추적중 :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10)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7:09:12

-=＝ニ二三¨¨¨￣.....................................￣¨¨三二ニ＝-........_
.........................................................................................................................¨..........=-..._
.......................................................................[ﾆニ二〕......................................................¨.ﾄi
......................................._....... r-＝＝＝＝＝＝へ====== 　-　　_ ................... |:|
..........._.........-=＝　 ¨　　 |!　　　く≧　　〔 ⌒'　　　　　￣[ Y' ¨¨¨　　　｛ﾄ)　＝＝==-r=_
-=　 ¨　　　　　　　　 |!　　　　　　　　　　　　 Ⅶ!　o fhﾐ,　　　　　　　　⌒' 　 :|　 ¨-_
　　　　　　　　　　　　　 |!　　　　　　　　　　　　　　 ,Ⅶ,ｨ}|!,}{)I)　　　　　　　　　　 |　　　¨-_
　　　　　　　　　　　　　 |!　　　　　　　　　　　　　　　　¨¨^¨¨￣　　　　　　　　　_|
　　　　　＿＿_　　　:|!¨¨¨¨¨¨¨¨¨¨¨¨¨¨¨¨¨¨¨¨¨¨¨¨¨¨¨¨ｉ三三三三三三三三l:: |三≧. _
______________|　 |三|!______|! : ｌ!＝＝＝＝＝＝┐　　　　　　 |三三三三三三三三l:: |　　　　 ¨
　|!　|!　|!　|!　.|三|!　|!　|! : |!.　　　　　|/////|　　＿r＝=,　 |三Ｙ ⌒Ｙ三Ｙ¨¨¨Ｙ.:l:: |　　|￣ ¨
人ひ从とﾋﾄとﾄ人ひトh.:|!__.|!　　　　　:|/////|　＿.|　 :.　　l　 |ニ. |　　.:|三 |!　　 |ﾆ!:::|　　|
ﾋ从とﾄ人ひ从とﾋﾄと从l 　 |! 　　　　 i/////| | 　 l　 :ｊ＿ｊ　 |ニ: |　　::|三 |!　　 |ﾆ!:::|　　|
とﾄ人ひ从とﾋﾄと从ﾋ人l 　 |!　　　　　.|/////| | 　 |ｆ¨「　 .l!　|-＝　＿.ｊ三.:|!　　 |ﾆ!:::|　　|
ﾋ从とﾄ人ひ从とﾋﾄと从l 　 |!　　　　　:|/////| |＿ |!　|!　　|!　　　　　　￣　¨¨　＝=ｰ
¨　 =-　 _　　 ^ f¨i ¨¨ｊ　　 ,≦≧.,――――┘ｊ_　 }＝＝＝　　　　　　　 .,≦＞i三K/ｊ
　　　　　 ¨　　＝-≦_　　　|＿}三!　　　　　　　　　　　　　 ,.≦三＞. |___j≧
　　　　　　　　　　　　¨　　＝-　 _　　　　　　　　　　　　　　　 |￣「　　ｊ
　　　　　　　　　　　　　　　　　　　　　　　　　　　　　　　　　　 ¨　＝

[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연재 보류):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053813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99): anchor>1540133899>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133899/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30268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623448/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776868/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4492475/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4740552/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499433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5082279/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5386786/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5581126/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그저 숨 돌리려고 시작했을 뿐인 어장이 어쩌다 이리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주사위에 저주부터 한 사발 붓고 봅시다.

1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7:09:22

이전 대기실 다 쓰고 쓰기.

2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8:25:13

분위기를 돌리기 위한 난데없는 1000 연습.

3 이름 없음 (2524636E+5)

2018-12-26 (水) 18:25:34

우선 일단 나온 제안을 말해보저.

4 이름 없음 (6205175E+5)

2018-12-26 (水) 18:26:02

.dice 1 20. = 6 안

.dice 1 20. = 9 착

5 이름 없음 (6205175E+5)

2018-12-26 (水) 18:26:18

오늘 다이스는 영...

6 이름 없음 (2524636E+5)

2018-12-26 (水) 18:26:31

학생들 전체적인 분위기랑 1학년 2학년 3학년생들 분위기 조사, 학생회의, 일진회의, 야라나이오 만나기(이건 다소 무의미할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또 뭐가 있지?

7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8:27:13

나는 학년마다 각각 조사 보내고 우리는 회의, 야라나이오, 일진회 가는거였어

8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8:27:53

또 우리랑 세나, 메어리는 조사하고 나머지는 포인트 모으자는 것도 있었어

9 이름 없음 (5949317E+5)

2018-12-26 (水) 18:28:45

일단 신중파라면 섣불리 움직이진 않을테고...

10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8:30:13

-마유의 능력을 잘 활용할 것.
-메어리와 세나는 다재다능을 가지고 있어 이번 사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주력이 될 것
-나머지 서바이벌 부원들은 수로 승부한다.

11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8:30:53

야라나이오한테 북쪽 죽음이 얼마나 위험한지 정도는 알려줄 수 있지 않을까?

12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8:30:57

-모모코를 통해 오랜만에 염탐을 해보자. 단, 일진회나 야라나이오 쪽은 접근 안 하고.

13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8:32:04

>>12 그러면 어디 염탐할거야? 거기 빼면 스텔스 쓰고 갈 데가 얼마 없지 않을까?

14 이름 없음 (3141682E+5)

2018-12-26 (水) 18:32:37

지금 분위기면 모모코 일진회 갔다가 야라나이오 만나면 야라나이오가 ㅎㅇ 할듯(?)

15 이름 없음 (2524636E+5)

2018-12-26 (水) 18:32:47

>>10 마유의 능력이 정확히 뭐였어 참치?

16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8:33:41

>>14 세상에 개그잖아! 개그는 언제나 최고야!

17 이름 없음 (3141682E+5)

2018-12-26 (水) 18:34:46

참치들이 절망회로를 돌리건 말건 나의 개그 본능은 때되면 깨어난다

18 이름 없음 (3141682E+5)

2018-12-26 (水) 18:34:59

종종가다 자폭을 해서 그렇지

19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8:36:07

그래 참치들아! 기운내서 다시 머리 굴려 보자!

20 이름 없음 (6205175E+5)

2018-12-26 (水) 18:36:32

으므 으므

21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8:36:47

>>13 글쎄.... 이토 마코토 같은 무소속 위험분자들....?

22 이름 없음 (2524636E+5)

2018-12-26 (水) 18:37:06

살 방법은 분명 있어. 우린 언제나 빡겜이었어. 그걸 잊지말자고.

23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8:38:57

>>15 '하루에 세 번 주인공, 혹은 동료의 행동을 도울 수 있고 이때 주인공의 능력 보정치 만큼 그 행동에 가산한다. '
-> STR 판정 +23, DEX 판정 +22, INT 판정 +12, CON 판정 +17. 주인공, 혹은 동료에게 적용 가능.

24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8:39:09

>>21 그 쪽도 봐야 하긴 하지.. 다갓이 도와준다면 좋겠다..

25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8:39:25

즉 현재 주인공 스펙으로는 다재다능의 완전 상위 호환인 셈.

26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8:43:15

그러면 마유는 누구랑 붙여 놔야 할까? 한 명 확실히 정보를 얻나 스텟 낮은 사람을 보조하나 문제겠지..?

27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8:48:05

그럼 우리 행동의 우선순위를 정해 보자. 어느 걸 제일 먼저 해야 할까?

28 이름 없음 (2524636E+5)

2018-12-26 (水) 18:54:21

일단 학생회의부터 하는게 어떨까? 간부진들에게 죽음의 위험성을 알려주는거지.

29 이름 없음 (2524636E+5)

2018-12-26 (水) 18:55:05

그리고 야라나이오랑 일진회에게 갈거면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할 건지 정하고. 그리고 부원들도 어디서 어떤식으로 조사할건지 정하고.

30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8:59:42

그러면 일단 학생회의 들어가서 북8에 죽음이란 게 있고 그러니 못 가게 해야 한다고 한 후에 일진회 가서 비슷한 정보 전달하고 플러스 진짜 최상위권 플레이어도 죽을 각오 해야한다는 식으로 하면 될까? 야라나이오는 일진회 간부 맞..지? 그러면 회의에 있을거고. 뭔가 문제 있으면 짚어줘

31 이름 없음 (2842244E+5)

2018-12-26 (水) 19:02:19

간부라기보다는 동맹세력 수장같은 느낌이겠지만 어쨌든 말은 전달되겠지

32 이름 없음 (2842244E+5)

2018-12-26 (水) 19:04:41

개인적으로는 야라를 찾아가서 뒤지게 생겼으니까 일진회좀 묶어봐 하고싶긴 하다(...)

물론 검둥이의 플랜을 보면 내가 뒤지든말든 야라는 상관없을 가능성이 생기긴 했는데.

33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19:07:48

그리고 내 아이피는 현란하게 변화한다

34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9:08:32

>>32 나도 지금 그러고 싶은데 진짜 신경 하나도 안 쓸 것 같아서.. 그래도 찾아가 보고는 싶은데 시간이 얼마 없고

35 이름 없음 (3155461E+4)

2018-12-26 (水) 19:11:26

이게 정발된다고???

36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19:13:09

무엇?

37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9:24:53

>>30 일진회한테 말할 땐 학생회랑 약간 다르게 말하고 싶어. 신뢰도가 좀....
가능하면 걔네한텐 정보 좀 덜 주고 야라나이오를 통해 제어하고 싶다는 심정.

학생회랑 야라나이오한테는 '북쪽의 죽음이 침입자를 죽이고 다음엔 나를 죽이러 온다'
일진회한테는 '북쪽에 죽음이 있다'

이렇게 말하는 건 어떨까?

38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9:25:07

일단 릴레이 콘솔 설치

39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9:27:01

>>37 그러니까 북쪽이 위험하다는 걸 알린 후 학생회에는 침입자 뿐 아니라 나도 죽는다, 일진회는 침입자가 죽는다고 하고 야라나이오로 통제하자는 거지?

40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19:31:30

학생회에 나도 죽는다는 걸 알릴 필요 있어?

41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19:32:35

그걸 알려주면 나중에 마아아안약에 마키가 어떤 이유로든 없어졌을 대 또라이 4인방이 '내' 목줄 틀어쥐는 데 써먹을 것 같은데

42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9:33:40

-학생회, 일진회, 야라나이오 개인에게 '북쪽의 죽음'에 대한 정보를 일정량 전달한다.
　->추가적으로 6대 동아리에 대해서도 검토 필요. 정보 전달 시 일진회에게는 주인공의 약점(북쪽의 죽음이 주인공을 노림)을 보이지 않는다.
-단순히 정보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고 교섭을 해야 하는 경우 메어리나 세나를 동반한다.
-마유의 능력을 잘 활용할 것.
-모모코가 일반인 위험분자 염탐
　->스텔스 상태로 돌아다니다 수상해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집중적으로 감시한다. 단 야라나이오 주위에는 접근하지 말 것.
　->이토 마코토도 따로 감시한다.
-나머지 서바이벌 부원들은 한꺼번에 여론을 살핀다. 필요 시 학교 외부도 조사한다.

43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19:33:41

우리가 네 눈 피해서 북에다 한 명 다이브 못 시킬거같아 ㅎㅎ? 이런 식으로....

44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9:35:30

>>41 그래도 거기 가려면 일반인은 바깥에서 밤 새야 하잖아. 그러니까 우리가 잘못해도 당장 밖에 나가서 잡아 올 순 있겠지.
하지만 목줄 잡히는 건 역시 위험하니까 뺄까?

45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9:36:16

>>43 그건 목줄 틀어쥐는 것보다는 그냥 도발인데, 아마 안 그럴걸.
협박이 나온 시점에서 목을 날려버릴 능력이 우리한텐 있으니까. 실제로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걔넨 마키가 나가도 학생들을 버릴 뿐 우리랑은 좀 우호적으로 지내려 할걸. 걔네 입장에서 우린 괴물이니까.

46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9:36:55

그리고 그때쯤이면 인과력 제한 풀릴 거 같은데.

47 이름 없음 (7935864E+5)

2018-12-26 (水) 19:37:09

>>45 괴물이 기어가게 만들 목줄 있는데 걔내들이 안쓸까

48 이름 없음 (2380583E+5)

2018-12-26 (水) 19:39:23

지금 탁상공론한다고 뭐가 달라지겠어

49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9:39:42

>>47 걔네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걔네는 '고양이 목에 누가 방울을 달까' 하는 문제를 고려해야 해. 우리한테 그런 말 하는 건 목숨 걸고 해야 하니까.
근데 마키가 없는데 걔네가 목숨을 걸 것 같진 않고.

...하지만 좀 꺼림직한 것도 없진 않네. 그게 꺼려진다면 북쪽의 죽음이 우릴 노린다는 표현 대신 '학교로 쳐들어온다'는 표현을 사용하자.

50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9:40:41

>>48 나중에 본편에서 더 나은 선택을 위해 하는 토론이야.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때 가서 급하게 하는 것 보다는 오래 시간을 두고 하는 게 좋지 않을까?

51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9:42:19

>>50 아 내가 말을 너무 애매하게 했다.. >>48 참치 말 의미가 뭔지 잘 모르겠다는 거야. 참치가 무슨 감정을 담고 쓴 건지 나는 잘 모르니까

52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19:42:46

어쨌거나 만의 하나가 있으니 직접적으로 말하지는 않는 걸로. 학생들을 북으로 못 가게 통제해야 할 필요성만 부각시키면 되니까.

53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9:44:44

* '북쪽의 고성'에 대한 정보
1. 북쪽에는 '이스터 에그'라 불리는 아주 강한 힘이 있다.
2. 키린과는 비교가 안 될 만큼 강한 힘을 가진 보스 몬스터가 그 힘을 지키고 있다.
3. 그 보스 몬스터는 '아직' 자신의 영역을 벗어날 수 없다. 하지만 영역이 침범당하는 순간 자신의 영역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4. 영역에서 풀려난 보스 몬스터는 침입자를 자비 없이 죽이고, 그 다음에는 '학교로 쳐들어 올 것이다.'
5. 학교로 쳐들어 오는 이유는 나를 죽이기 위해서다.

관건은 5번 정보를 밝히느냐 마느냐.

54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9:45:57

>>51 아직 밝혀진 게 얼마 없어서 전체적인 방침을 정하는 건 아직 이르다. 따라서 우선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그 과정에서 새 정보가 밝혀지면 그 때 다시 논의를 계속하자.
대충 이런 의미 아닐까?

55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9:46:51

>>53 난 5번 정보는 안 밝히는 게 좋을 것 같아. 굳이 약점을 보여서 좋을 건 없고 4번까지만 해도 학생회는 학생들을 막을 명분이 생길 것 같고

56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19:48:29

나도 4번까지만.

57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9:48:51

>>54 그런 의미였으면 좋겠다.. 나 참치들 폐사하는 거 보고 진짜 무서웠거든.. 다 아무것도 못 할까봐. 그런데 그런 의미면 논의를 하고 싶지만 정보가 없다는 의미잖아

58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9:49:02

>>55 ㅇㅋ. 그럼 5번 정보는 일단 안 밝히는 방향으로 가고.
4번까지의 정보는 모든 세력에 알리는 게 좋겠지?

59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19:51:22

야라나이오는 전력을 다하면 죽음이랑 싸워 이길거같아서 매우 무섭다

60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9:51:35

>>58 그러는 게 좋을 것 같아. 나중에 이 정보는 왜 우리에게 안 알려줬냐고 그러면 곤란하니까

61 이름 없음 (8917076E+5)

2018-12-26 (水) 19:52:22

>>57 폐사 직전인 참치인데 내가 보기엔 >>48 저 참치 폐사한거 같아. 폐사하지 않은 참치들이 보기엔 답답하겠는데 미안하지만 대부분 폐사 하지 않은게 이상해. 그럼 나는 야간 업무 준비하러 가ㅇ.

62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9:54:32

-학생회에게 가서 >>53의 4까지의 정보를 전달한다. 세나를 동반하며, 이전에 이야기를 꺼냈던 학생회 라디오와 황제드라몬 셔틀버스를 교섭 재료로 꺼낸다.
-야라나이오에게 가서 >>53의 4까지의 정보를 전달한다.
-모든 세력에게(6대 동아리, 선도부 등) >>53의 4까지의 정보를 전달한다.

-모모코가 일반인 위험분자를 염탐한다.
　->스텔스 상태로 돌아다니다 수상해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집중적으로 감시한다. 단 야라나이오 주위에는 접근하지 말 것.
　->이토 마코토도 따로 감시한다.

-주인공이 마유를 동반하거나 모모코에게 마유를 붙인다.

63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9:54:58

>>61 그런 참치가 답답하다는 건 아니야. 그냥 상황이 힘들어서 그런 거니까 그럴 수 있지. 나도 처음에 죽음 온다고 했을 때 잠깐 정신 놨는걸 뭐.

64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9:55:03

>>59 아직은 아닐걸

65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9:55:31

>>62 정리 고마워!

66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9:56:49

좋아. 우리가 지금 당장 할 일은 >>62가 거의 전부 같네.
신안으로 뭔가 보면 또 달라지겠지만.

67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9:57:53

>>62에 더해

앨리스도 어빌리티 슬롯으로 스텔스 쓸 수 있었다.
앨리스 미안한데 일반인 감시좀 해주라아아!

68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20:04:11

-학생회에게 가서 >>53의 4까지의 정보를 전달한다. 세나를 동반하며, 이전에 이야기를 꺼냈던 학생회 라디오와 황제드라몬 셔틀버스를 교섭 재료로 꺼낸다.
-정보전달은 스피드가 생명이므로 나머지 모든 세력에게 사람을 보내 위와 동일한 정보를 전달한다. 야라나이오 포함.

-모모코의 스텔스를 앨리스의 어빌리티 슬롯으로 복제한 후, 둘이서 일반인 위험분자를 감시한다.
　->한 명은 스텔스 상태로 돌아다니다 수상해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집중적으로 감시한다. 단 야라나이오 주위에는 접근하지 말 것.
　->한 명은 이토 마코토를 따로 감시한다.

-감시조에 마유를 붙인다.

69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20:05:02

>>68로 어느 정도 정리.

70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20:08:17

연재 시작하려는데 참치 다 어디감?

71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00:28:15

오늘 연재는 뭔가 많이 힘들었다.(...)

72 이름 없음 (481356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0:28:32

과연 150어장은...

73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00:29:28

회사가 내게 엿을 2번이나 먹여서 힘들지 않을까 싶음

74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00:29:39

거기에 갑자기 어깨까지 아파져서(...)

75 이름 없음 (167165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0:30:26

근데 150 어장 돌파 실패시엔 그냥 휴식겸 딴 어장 새로 파실 생각이신가요

76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0:30:54

몸이 죽을 거 같아서 6시 쯤인가 주겄었음...

77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00:31:10

>>75 여기에 쏟고 나니까 귀찮아져서 잠수 탈 거 같은데.(...)

78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00:31:24

>>76 아플 때는 쉬어야지

79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0:31:44

ㄷㄷㄷㄷ 캡틴 어깨는 어째 주기적으로 그러는 거 같은데 정밀검사 받아봐야 하지 않아여?

80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0:32:29

저어는 괜찮아여. 쉬고 났더니 개운함.

81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00:32:38

그냥 일하다 보면 으아악 어깨 아파 하는 거라서 괜찮습니다.(...)

82 이름 없음 (167165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0:33:12

끼요오오옷 살려줘 내일 거진 하루종일 떡국 찢고 썰고 담아야 돼애애으아아아아아

83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0:33:46

그런 거라면 좋겠지만 어깨는 허리 다음으로 조심해야 해여... 많이 아프다 싶으면 꼭 병원 가기 약속!

84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00:33:53

그러고 보니 2018년 땡칠 날도 얼마 안 남았네

85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0:34:09

>>82 X

86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00:34:21

>>83 저보다 어장 많이 쌓고 오면 병원 가랄 때 얌전히 가겠습니다

87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0:35:04

명령이 아니라 부탁이니까 원찬스?(아무말

88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00:35:31

>>87 부탁이니까 거절한다(...)

89 이름 없음 (167165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0:36:31

내년이면 공익 전역인가.... 싫다..

90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0:36:58

뭐어뭐어 정말로 아프면 참치 한마리가 말할 것도 없이 알아서 가시겠지 뭐!

91 이름 없음 (167165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0:36:59

아 젠장 취업하고 싶다.

92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0:38:19

그어어어어 내년에는 합격해야될텐데

93 이름 없음 (8389997E+5)

2018-12-27 (거의 끝나감) 00:38:50

오늘 헬스하면서 애니 MAD 보다가 울었다...

94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00:39:50

>>93

95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00:40:02

취업을 원하는 참치는 힘냅시다...

96 이름 없음 (167165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0:41:45

캡틴은 실업을 원한다지만 저는 진짜로 일단 일해서 돈을 번다는게 부러워서... 학과가 너무 안 맞아서 학점이 개판이라...

97 이름 없음 (167165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0:42:11

차라리 취업엔 별로더라도 국어국문학과 같은델 갔어야 했는데....내가 어쩌자고 회계학과를...

98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00:42:42

>>96 제가 일이 개같다고 남까지 개같으리란 건 없습니다.

일하고 싶은 분은 진짜 간절히 일하고 싶은 거죠. 그리 말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게 정상입니다.

99 이름 없음 (481356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0:43:58

왜 아이돌애니를 봤는데 소년만화보다 전개가 뜨거운걸까...

100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00:44:14

>>99

101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0:44:32

캡틴이 실업희망자 나메 달고 살아도 진짜로 실업하면 결국엔 다시 취업을 해야 하니까... 한 30년 후까지는 말이지

102 이름 없음 (167165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0:44:34

>>99 정말로 그럴 수 있으요.

103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0:45:07

그건 그렇고 갑자기 시즈노가 귀엽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

104 이름 없음 (167165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0:45:32

부모님 세대때는 적어도 IMF 터지기 전에는 취업에 그리 걱정하진 않았겠지...?

105 이름 없음 (481356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0:45:34

고로 밍나 좀비랜드사가 미요오제(샄카 야로오제 풍)

106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0:45:58

뭐 이미지를 본 것도 아니고 아무 개연성 없이 '아 시즈쨩 귀엽지' 라는 생각이 떠오름

107 이름 없음 (471980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0:46:15

그런데 본어장에 오폭이 터졌는데 마지막에 터져서 그냥 넘어갔다.

108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00:46:39

그거 성인 사이트더라

그걸 오폭 박제할 수는 없었어

109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0:47:08

오늘 연재에 대사앵커로 들어갈지도 몰라(무말

110 이름 없음 (471980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0:47:11

>>108 그거 말고요 마지막에 터졌어요

111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0:47:39

아뇨 마지막. >>86에 링크 걸린 거

112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00:47:43

진짜 하나 있네

113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0:48:07

그리고 이제 와서 말이지만 그 링크 애용합니다(...)

114 이름 없음 (471980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0:48:11

끝나고 나서 터지니 씹고 즐기고? 하는게 없이 넘어감

115 이름 없음 (481356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0:48:15

누구의 명령도 듣지 않게따!

116 이름 없음 (471980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0:48:27

ㅋㅋㅋ 캡틴도 아시는구나

117 이름 없음 (381812E+64)

2018-12-27 (거의 끝나감) 00:48:34

>>109 들어가면 메타발언인데?

118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00:49:13

안다기보다는 뭔가 클릭하니까 19금이 뜨더라고

그냥 지웠음

119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0:50:26

아마 거기서 19금 사이트 가는 배너랑 안 19금 가는 배너 뜰 텐데

아닌가? 그냥 씻구 링크였나

120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0:51:34

자꾸 언급하지 말아줘
하이드돼서 못 본 게 아쉬워지잖아

121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0:56:26

너 이 참치...(왈칵

알았어 언급 안 할께

122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0:57:55

안 씻구인 사이트 이름이라도 알려줄까(...) 아마 거기서 이케저케 하면 링크나 배너 있을 거 같은데(...)

123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00:59:16

그런 거 하지 말어...

124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0:59:17

>>122 부탁드리겠슴다

125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0:59:32

(농담)

126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00:59:42

잔다...!

127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1:00:14

여기서 그런 경로 만들었다가 캡틴에게 피해가 가면 안됨
캡틴 잘자용

128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1:02:39

경로는 안 만들지

소설가가 되자 << Not 성인용. 이것저것 판타지 소설도 올라오고 여기서 공모도 뽑히고 하는 건-전한 사이트.

아힣흫햏한 걸 찾으려면 롤에서 '피해망상' 궁극기 쓰는 챔프 이름을 찾아보세여(...)

129 이름 없음 (0662087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1:02:56

음 뭔가 왠지 반역타협때 같은거 나올거라생각했는데 진짜 나왔네 2번 선택한 참치로서 참여 안한건 미안하요
그치만 마크하는데 시체찾는데 요즘 마크는 경치가 좋더라 찾는것도 힘든데 경치가 좋으니 모험하는것같아서 재밌더라
모바일버전인데 잼슴

130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1:02:58

캡틴 안뇽히 주무세여...!

131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1:16:22

>>128 내가 아는거네.

132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1:17:57

나도 아는 사이트 나와서 놀랐는데 너참치도 아는구나(....)

133 이름 없음 (676728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5:33:57

일어나세요...

일어나세요 용사님....

134 이름 없음 (381812E+64)

2018-12-27 (거의 끝나감) 05:39:57

>>133 무슨 일 있어요?

135 이름 없음 (676728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6:02:28

아니 그냥 어제에 이어서 짤막 상황극 하려던 건데(...)

136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8:17:44

일단 다음 연재에는 행동앵커 할 거 같은데

내 할 일은 단 하나다

마리아가 키린 가죽으로 만드는 장비를 별천둥으로 확정 시키는 것(....)

137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08:34:25

133어장. 주인공 DEX 상승. .dice 10 14. = 10
137어장. 유즈키 유카리 전 능력치 상승. .dice 4 5. = 5

138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8:38:12

>>137 다갓이 우리에게 최소치를 주셨어..

139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08:38:49

>>138 다시 굴렸습니다. 여기에 굴릴 게 아니라서.

140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08:38:59

자세한 건 본편 어장 참조.

141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8:43:43

냥!

142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08:46:44

번외(129-2). 토요코 모모코 호감도 극대 조건 공개

지난번 연재로 달성.

143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8:48:00

저게 그 학원도시 시트 건으로 증정된 천이던가

144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08:48:10

138-2. 페이트에게 줄 아이템 '영원의 약속(반지)'을 얻는다!#
139-1. 페이트에게 줄 아이템 '주작신기(무기)'를 얻는다.#

오늘 제작할 거.

145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08:48:19

>>143 그것.

146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8:49:33

캡틴입장에서 1000이나 기타등등으로 들어가는 장비들의 대략적인 능력치를 참치들이 미리 짜서 보내면 조금 수월한가요?

147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08:50:57

>>146 예.

148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08:54:03

.dice 3 5. = 5 영원의 약속.

149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08:54:29

　〔영원의 약속 (액세서리 / 유니크 / 기타)〕: 영원한 약속을 상징하는 새하얀 반지. 약속의 종류는 사람마다 다르다.
　　= 매 턴마다 최대 SP의 50%(소수점 이하 올림) 회복, 전투 종료 시 모든 SP 회복.

>>148. 왼손 약지에만 들어가는 건 히로인을 확정하는 거 같아서 뺐습니다.

150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08:55:20

　〔영원의 약속 (액세서리 / 유니크 / 기타)〕: 영원한 약속을 상징하는 새하얀 반지. 약속의 종류는 사람마다 다르다.
　　= 매 턴마다 최대 SP의 50%(소수점 이하 올림) 회복, 전투 종료 시 모든 SP 회복.
　　= 전투 시작 시 자신이 소유한 액티브 어빌리티 1개를 즉시 사용한다. 턴 소비 없음, SP 소비는 적용.

영원의 약속 적용 끝.

151 이름 없음 (471980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8:56:14

와 무지 좋다

152 이름 없음 (471980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8:58:07

이 반지만 있으면 페이트 sp걱정하나도 없겠다 역시 유니크 인가

153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8:59:38

유니크 주제에 인과력 소유자 사양 A랭크 배틀힐링 어빌리티 성능 절반 똑 붙여 줬으면 존 시나게 후하게 주신거다 ㄷㄷㄷㄷ

154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09:00:11

　　= 꺼지지 않는 지혜 : 주작의 힘이 사용자에게 지혜를 부여한다.
　　　- 전투 시 INT 기본치(나누지 않은 수치)가 100% 상승. 곱연산이 아닌 합연산.

주작신기 관련.

.dice 1 5. = 3 1일 시 허용.

155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9:00:52

아니 근데 진짜 후한데...? 어빌리티 즉시 시전까지 붙었네

156 이름 없음 (471980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9:01:11

으앙 떨어졓어 ㅋㅋ

157 이름 없음 (471980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9:02:05

>>155 이제 페이트는 변신 딜레이나 유지 걱정이 없다

158 이름 없음 (471980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9:03:43

이제 넘사벽 에스와 메어리를 제외하고 유카리와 함께 투톱을 노릴수 있다

159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9:06:42

핫...

안 된다 유카리는 나도 정성들여 키우는 우리 파티의 2군이얏!

160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9:07:19

이자요이를 대신해 우리 1군팟에 들어올수 있을때까지 힘내라 윾카링!

161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9:08:02

당장 1000은 '당신'스텟이 급해서 넣고 있기는 한데 앨리스도 넣어주고싶고 흐

162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9:09:32

@ 그나저나 캡틴. 저번에 문어 토템을 '모든 파티원의 어빌리티 1개 성능 증가'로 오해하셨었는데 그 스펙이어도 들어갈 수 있긴 한 건가요?(...) 아무리 레전더리여도 그건 좀 많이 밸붕이지 싶은데에

163 이름 없음 (471980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9:09:36

이번에 슈텐 해방이 동료일지 아니면 이 힘 너에게 맡긴다 일지 모르는데 후자면 잡아야하니 그 포인트로 우리랑 부원 강화 하면 되겠지

164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09:11:01

>>162 레전더리여도 밸런스는 붕괴합니다. S랭크면 당연히 넣어드리는데.

165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9:17:32

우워우... 그럼 이계신의 주문 A랭크면 어빌리티 두 개 강화 아니면 계수 증가, S면 모든 어빌리티(인과력소유자 제외)에 적용 같은 미친 짓이 가능하겠군요 ㄷㄷㄷㄷ

166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9:18:45

S랭크가 진짜 슈퍼하긴 하구나

167 이름 없음 (471980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9:20:24

증표는 아직 먼거같으니 군림먼저올리고 s랭크 도전하고 싶다

168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9:22:33

인연의 사슬을 S랭크로 올렸을 때 지금 예상 가능한 스펙들은 어쩐지 다른 어빌들 성능이 못 따라줘서 효율이 별로일 것 같단말이지

169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9:23:23

무궁의 무련이 참 엄청 세기는 한데... 으으으으음.

170 이름 없음 (485759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9:24:43

역시 제일 좋은건 무궁의 무련 아입니까. 사슬 같은건 스톡 부어서 올려도 되고...

171 이름 없음 (471980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9:25:19

무궁추

172 이름 없음 (471980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9:26:13

무궁하고 영웅의 증표가 세트니 무궁을 올리는게 개인적으로 좋아보임

173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9:27:07

캡틴의 자비로 일어났었던 티가전의 인과력 각성비이이이이임으로 인한 무궁 S는 검은 기사에게 있어서는 저거 뭐지 쉬벌;; 같은 느낌이었을까

174 이름 없음 (485759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9:28:56

그러고보니 우리는 티가전때의 무궁s 우리보다 강해졌으려나?

175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9:28:58

S랭크어빌을 하나만 가질 수 있다는 조건이 인연의 사슬같은 타 어빌리티 연계형 어빌을 S로 올릴 메리트를 낮춘단 말이지

176 이름 없음 (471980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9:29:05

>>173 그거 아무래도 검은기사가 해준것 같아
형도 우리도 일이 있다고 햏으니

177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9:30:35

유스티티아 덕분에 어떻게 비빌 정도는 될 걸? 장비, 어빌리티 슬롯 똑같이 들고 싸우면 질 듯.

178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9:31:51

에이. 검은기사가 그걸 개입했으면 다른 사람의 인과력이 개입한 건데 '나'나 페테코가 그걸 모를 리가 없잖어.

179 이름 없음 (84877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09:32:42

【STR: 70/280 (23/93)】 / 【DEX: 80/320 (26/106)】 / 【INT: 38 (12)】 / 【CON: 53/212 (17/70)】
　【HP: 700 (700)】 / 【SP: 530 (530)】
일단 현재 우리 스탯은 이거

180 이름 없음 (471980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9:32:51

우리가 인과력에 대해 모든걸 아는것도 아니고 혹시 모르지

181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9:34:27

모든걸 알지는 않지만 아무리 그래도 인과력의 소유자가 남도 아니고 자기 자신에게 직접 용향을 끼치는 인과의 작용을 못 느낄 리는 없겠지

182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9:36:50

그리고 진행자인 페테코도 호구는 아니지... 그 당시 온 신경을 '나'에게 꽂아넣고 있었을 텐데 스스로의 힘이 아니라 남의 힘을 빌려 일어서는 걸 보고 근면하다며 극찬했을 리는 음슴

183 이름 없음 (471980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9:37:35

그런데 그때 우리에게 말 걸었잖아 느낀거 아니야?

184 이름 없음 (471980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9:39:02

>>182 이게 말장난이긴 한데 미래의나가 과거의 나에게 힘을전새준건 남인가 아닌가 문제라,,,,,

185 이름 없음 (167165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9:39:10

아아악 살려줘 떡집참치 떡국 찢고 썰고 담느라 손꾸락이 너무 아파아아아아

186 이름 없음 (471980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9:40:02

ㅠㅡㅠ

187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09:42:26

이 이야기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188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9:42:27

>>184 검은기사는 '우리' 가 아닙니다. 참치들에게 있어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떡만두 페이스의 '당신' 뿐이지 결코 그 둘이 같은 존재일 수는 읎써여. 인과력 자체도 우리의 인과력 연출이 금색, 야라가 붉은색, 검은기사가 검은색 하는 식으로 나뉘었는걸 뭐..

189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9:42:55

그리고 떡집참치... 뭐 어떻게 해줄 말이 읍따... 힘내요...

190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9:43:28

X

191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09:45:02

.dice 1 3. = 3 주작신기 소비 SP.
.dice 1 3. = 1 주작신기 INT 보정치.

192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9:45:52

아따 연비 안 좋네!(?)

193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09:46:50

　〔주작신기 (무기 / 유니크 / 한손)〕: 환상의 새, 사방신수 주작의 힘이 담긴 불꽃, 사용자에게 꺼지지 않는 지혜의 힘과 불의 힘을 부여한다.
　　= 공격력+100.
　　= 무기의 형상은 착용자의 의지대로 변한다(공격력 및 효과 변화 없음, 무기의 종류에 따라 받는 어빌리티나 스킬의 효과를 받을수 있음).
　　= 상대를 공격 시 dice 1 20을 굴려 10 이하일 경우 상대에게 화상(중).
　　= 특수기: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사용 가능.
　　　- SP를 소비해 적 전체에 (소비 SP×3)+(INT 보정치×1) 만큼의 특수 대미지를 가한다. 최대 100SP 소비 가능.

194 이름 없음 (471980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9:48:16

약 300대미지인가 양학 할때 좋겠다

195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9:48:59

물리 데미지 특수 데미지... 이제 고정데미지만 나오면 완-벽(아무말

196 이름 없음 (471980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9:52:40

그런데 화상 대비 능력 없으면 페이트 공격 잘못 맞고 피 쫙쫙 빠지게 생겼다

197 이름 없음 (471980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9:53:19

10퍼씩 2 ~3 턴 빠지면

198 이름 없음 (471980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9:54:45

이제 유카리 페이트 앨리스 팟으로 도도블랑고 사냥할수 있을것 같다

199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9:56:17

유카리 도핑 몇 개 하고 가면 혼자서도 5:5싸움은 할 수 있을듯

200 이름 없음 (471980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09:56:40

그런데 유니크로 화상중이니 레전더리 무기 정도 되야지 대인가? 그렇기에는 키린 뿔은 마비대니까 그냥 소재 차이?

201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09:58:07

아이템의 총량 차이.

유니크라는 틀 자체에서 효과가 집중 되는지 분산 되는지 차이.

202 이름 없음 (471980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0:01:01

아 그러면 키린 뿔로 만들면 달랑 마비대 하나 붙는건가

203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0:03:52

총량이라고 해도 페이트 반지 같은 건 사실 거의 유닠드리 아닙니까(?)

204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0:05:18

A랭크, 그것도 에스 것 같은 게 아니라 인과력 소유자가 갖고있는 배틀힐링 어빌 성능을 한 쪽 떼다가 붙이고 특수기까지 있서..

205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0:06:00

괄호치고 물음표가 왜 저기 붙어있어(...) 유닠드리(?)인뎅

206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0:07:38

저거 반지 귀속은 아닌데 혹시 나중에 싸울 일 있으면 저 반지 에스 빌려주자고 하면 페이트 참치 화낼려나...

207 이름 없음 (471980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0:07:43

반지는 다이스 굴렸으니까 주작도 다이스 1 이었으면 인트 증가 붙었고

208 이름 없음 (471980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0:08:32

>>206 고 허락합니다 뭘 그런걸로 ㅎㅎ

209 이름 없음 (654716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0:08:52

'인연'을 도구로서 보지 말쟈... 그런 어장이 아니라고 생각해.

210 이름 없음 (471980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0:10:26

>>209 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211 이름 없음 (654716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0:12:29

>>210 내가 민감한건가? 인연의 인과력으로 얻은 인연의 증표인 1000의 결과물을 막 쓰는건.... 스토리 영향이 아니라 그냥 도구니까 괜찮으려나....?

페이트 호감도 大 찍어버린 후라면 상관없겠지만 지금 당장 그런 짓을 하면 떨어져나갈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레스 올리고 나니까 급 부끄러워진다

212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0:16:47

우리 인벤토리 링도 모모코한테 빌려준적 있는데 뭘.
정 걱정되면 악세사리 능력 일시적으로 복제하는 악세사리라도 하나 넣어보는 게 어때?

213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0:17:06

반지가 아닌걸로

214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0:18:46

인연을 도구로 본 적은 없는데... 아니 뭐 아예 아닌 말은 아니지만.

다른 부원의 어빌리티를 어빌리티 슬롯에 담아 쓰는 게 문제가 아니듯이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아이템을 돌려 쓰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다만 저 아이탬은 참치가 페이트애 대한 애정으로 넣은 거니까 그걸 다른 부원애개 막 끼워주고 그런 개 꼬려질 수도 있다고는 생각함. 그걸 막거나 뭐 그럴 권한이 저 참치에게 있다는 건 아니고.

215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0:19:44

와 씨 폰으로 썼더니 ㅔㅐ ㅓㅗ 오타 미쳐버리네

216 이름 없음 (84877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0:21:33

>>214 샤를마뉴의 12기사 같네.

217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0:23:08

@모모코 스텔스는 A랭크가 되면 적을 공격하고도 스텔스가 풀리지 않을 수 있을까요?

218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0:23:13

뭐? 그걸 다른 부원애개 막 끼워주고 그런 게 꼬와질 수 있다고?(왜곡

219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0:23:37

>>217 고민해 보겠습니다

220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0:26:06

1. 빡겜 성향을 어떻게든 억누르고 조금 풀어주고 싶다.
2. 그런데 본능이 그걸 막는다.
3.
4. 물 건너 본고장에서는 지원을 받으면 커뮤나 뭔가 추가해 주는 게 제법 유행하는 거 같다.
5. 이걸 이용하면 받아먹었으니 줘야 한다고 스스로를 속일 수 있다.
6. 하게 되면 지원 하나에 A1 1개.

흐음.

221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0:26:49

저 놈의 3 ㅋㅋㅋㅋㅋㅋㅋㅋㅁㅋ

222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0:26:57

6까지 나왔는데 3은 비어있다
아이고 아이고 우리 불쌍한 3....

223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0:27:50

아니야 다르게 생각하면 돼

이제 저 자리는 3번을 위한 영구결번 자리인거야...!

224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0:27:51

3에게 자리를 줄 때는 정말 공적인 자리일 때 뿐.

너는 여전히 비어있어야 한다.

225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0:28:13

처음에는 2번까지만 치면 섭섭하잖아 해서 넣었는데 이제는 비우기 위해 3번을 넣는 본말전도

226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0:28:24

>>220 거기에 더해 쿨타임 같은 제한은 필수. 사유:폭격참치

227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0:28:44

>>223 3번이 죽었다!

228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0:28:50

그러니까 말예요 ㅋㅋㅋㅋㅋㅋ 땜빵 자리였는데 이젠 명예로운(?)자리가 됐어

229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0:29:16

오늘 연재가 있다면 반드시 모모코에게 A2 하나를 주어야겠다

230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0:29:59

지원기옥을 모아서 크디 큰 거 하나 터트리면 A2+주사위에 저주까지 세트로 받을 수 있다던가(아무말

231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0:31:35

>>230 A2의 수가 캡틴의 통제를 벗어나면 큰일남.

232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0:35:19

알아알아 농담이여

233 이름 없음 (9081635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0:37:51

우리 학교 좀 이상해.. 저번엔 영화 초청시사회를 보여주더니 이번엔 kbs에서 뮤지컬 캐츠를 보여줘..

234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0:38:46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건 진짜 오지게 많은데... 여튼 그렇습니다.

어떻게든 풀어주고 싶어서 이리 재고 저리 재는데 빡겜 본능이 도저히 안 도와주네.(...)

235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0:39:00

>>233 문화 잘 챙겨주는 학교네. 뭐 문제라도?

236 이름 없음 (9081635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0:46:40

>>235 평소엔 이런거 없이 진짜 완전 빡세게 굴리거든..
이제 호의도 순수하게 받아들일 수가 없어..다음에 얼마나 굴릴 지 무서워..

237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0:46:55

>>236 나한테 하는 소리 아니지?(...)

238 이름 없음 (9081635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0:49:18

>>237 아니지! 물론 약간 그런 기분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지만!캡틴한테 하는 말은 아니지!

239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0:49:23

어째 참치들이 캡틴한테 하는 말이랑 닮긴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40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0:50:20

너무 그러지 마... 빡겜은 내가 굴리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야.

나, 나도 풀어주고 싶어서 내 안의 자아하고 사시사철 싸우는 중이라고...

241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0:50:47

그런데 이제는 1년 넘었으니 사시사철이라는 말이 농담이 아니네...

242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0:51:05

아예 시작부터 다 놓고 먼치킨 하겠습니다 하면 푸는데 문제가 없는데 이거 일단 난이도가 하드로 시작한 거라.(...)

243 이름 없음 (9081635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0:51:35

사실 빡겜은 우리의 선택으로 만드는 거 아닐까?(아무말

244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0:52:37

그래요 그래 캡틴이 참치들 생각하는거 다아- 알아요!

캡틴만큼 참치 생각하는 어장주가 또 어딨다고! 누가 뭐라 그러면 칵 혼내줄 꺼야!(?

245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0:53:08

>>243 그거 아무리봐도 아무말이 아닌데(먼산

246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0:54:38

소재 가공해서 아이템 제작하면 좋은 점: 기존 유니크 아이템으로서의 '총량'에다가 소재가 가진 고유의 능력을 날로 붙여 먹을 수 있음.

247 이름 없음 (9081635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0:54:48

빡겜 좋지! 집중하고 좋지!
근데 우리는 원코인 플레이에 너무 난이도 세면 참치들이 폐사하고 한번 빡겜 돌입하면 머리 엄청 굴려야 하는 게 문제지!

248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0:56:00

150어장만 채우면 그만 둘 거야 라고 생각했더니

150어장 채우니까 머릿속에 200어장이 들기 시작한다

안 돼

249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0:56:07

아니야 물럿거라...

250 이름 없음 (485759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0:56:25

>>248 츄라이 츄라이!

251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0:56:25

안 돼!!!!!!!!

252 이름 없음 (7851415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0:56:40

캡틴은 왠지 처음 게임을하면 처음부터 하드로할삘 어려워도 오기로 나가고 쉬우면 제한 넣으면서 도전과제 만들면서 하는 타입일것같아 (섣부른 판단

253 이름 없음 (485759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0:56:43

>>251 돼!!!!!!

254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0:57:16

일반적으로 1000으로 마비 면역을 갖는 유니크 방어구를 넣을 수야 있겠지만 그만큼 어느 부분이 빠져야 함. 방어력이라던가 특수능력이라던가.

키린 가죽으로 만들면 그렇지 않음. 목표하는 '유니크 아이템'의 성능은 그대로, 가죽 그 자체가 가진 마비 면역이 알아서 붙어 들어감.

255 이름 없음 (485759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0:58:29

>>254 특수 능력이 없지 않던가 대신(중얼)

256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0:59:16

>>252 어지간 하면 1회차에 모든 과제 다 클리어하려고 합니다.(...)

257 이름 없음 (7851415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1:01:35

>>256 정상입니다 콘

258 이름 없음 (7851415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1:02:32

뭔가 게임 두번하는건 그렇고 도전과제는 전부 깨고싶고 그래서 한번에 다하고싶어진단 말이죠

259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1:03:51

>>225 예를 들어 내가 구상중인 별과 천둥의 축복. 이건 사실 키린 가죽에게서 천둥이란 이름을 불러온 거니까 그걸 제하고 생각하면 별의 축복쯤이 되겠지.

개요는 개인이 입었을 때는 유니크라기에는 크게 부족한 방어력을 가졌지만 파티에 소속되면 파티원 전원의 방어력을 어지간한 레어 방어구 이상으로 올려주는 효과.

이것만으로도 사실 일반적인 유니크라기에 부족함은 없음. 살짝 모자란 느낌이 들긴 하는데 어쨌든.

그걸 키린 가죽으로 만듦으로서

천둥의 축복: 개인 마비 대 이하 면역/ 단체 마비 중 이하 면역을 붙일 수 있게 된 것

260 이름 없음 (654716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1:04:13

>>256 그 기분 알지-

근데 가끔 선택지 + 나레이션이 있는 게임에서는 이런 업적들이 동시에 존재해서 짜증나요.

1. 나레이션의 명령 전부 듣기
2. 나레이션의 명령 전부 무시하기

261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1:06:07

즉 소재를 가지고 장비를 제작한다는 건 같은 '등급' 내에서도 제품의 급수를 높일 수 있다라는 느낌이라고 알고 있슴

262 이름 없음 (9922404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1:06:10

나는 도전과제보다는 게임의 모든 걸 탐색하는 걸 좋아해
그래서인지 나레이션+선택지 게임에 환장하지.. 컨트롤 딱히 필요없는 게임이 많거든!

263 이름 없음 (654716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1:08:39

3D 퍼즐게임인데 컨트롤 필요하면 ㄹㅇ 빡친다 (아무말)

264 이름 없음 (9922404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1:10:31

>>263 그거 사실 아무말 아니지

265 이름 없음 (167165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1:23:42

정말이죠? 좋은 지원화 가지고 오면 캡틴 스스로가 이걸 받았으니 좀 풀어줘야징 하는거죠?

266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1:29:06

엇, 그러고보니 너서리 라임 유니크화 설정상으론 됐는데 데이터는 아직 안 풀렸네

267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1:31:02

아직은 고민 단계지만.

268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1:32:12

ㅇ? 풀렸엉. 곰돌이가 나오고 종소리가 50 100에서 50 150이 되고 빵조각이 상태이상 소 해제에서 중 해제로 오르고.

269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1:33:23

모모코 극대조건은 공개됐으니 위키에도 달성된걸로 체크해두고

270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1:34:26

유리구두는 뭐 변했던가 아님 그대로 DEX 10이던가

271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1:34:26

>>268 그럼 내가 위키 갱신을 잘못한거네. 찾아보고 올게.

272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1:35:31

이 와중에 DEX가 지 멋대로 S로 바뀌어 있는 걸 눈치 못 챘으면 큰일날 뻔. 자동완성 새개끼야...

273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1:38:37

인연의 사슬로 헤파가 들어간 전투 데이터라서 위키에 옮기지 않은게 화근이었다

274 실업희망자◆zb1wG8Cj56 (683319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1:41:48

>>265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275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1:42:05

위키참치가 보기에도 우리 전투시에 이거저거 낑기고겹치고 하는거 복잡하지?(...)

276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1:42:48

그때 그 시트 참치는 징쨔루 위엄이 쩔었지...

277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1:43:29

난 아직도 그때 우리가 왜 화신화랑 헤파이스토스가 발동된 상태였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278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1:44:17

그거 켜고 있다간 보나마나 쳐맞으면서 버프나 켜다가 훅 갈 거니까 미리켠 거로 해주겠다는 자비였능가(...)

279 실업희망자◆zb1wG8Cj56 (683319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1:45:32

그런 거 아닌데

헤파이스토스는 시작하자마자 버프 걸리는 게 있고
화신화는 어빌리티 링으로 껴서 켜진 거고

280 이름 없음 (6543478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1:46:11

원하는 시점에서 턴소모없이 발동이니까 액티브도 들어갈때 발동

281 실업희망자◆zb1wG8Cj56 (683319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1:47:02

원래는 참치들이 룰적으로 미숙한 걸 감안해 퍼주던 거였는데 그런 버그 캐릭터가 있을 줄은 몰랐어

농담 아니라 진짜 나 현역 때 룰북 옆에 끼고 모든 인간들 다 깨부수던 룰풍당당이 떠올랐어

282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1:48:26

>>275 ...조금....

283 실업희망자◆zb1wG8Cj56 (683319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1:49:18

공띵이 편하게 데이터 한 번 나중에 쫘악 올려줄게

284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1:49:46

버그 캐릭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

285 이름 없음 (6543478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1:49:48

언제부터 내가 버그 캐릭터가 되었는가 ㅋㅋㅋㅋ

286 실업희망자◆zb1wG8Cj56 (683319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1:50:10

>>285 왔느냐 어장의 뒤틀림

287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1:50:26

>>283 오오 감사합니다

288 이름 없음 (167165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1:50:41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289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1:51:30

개인적으로 그때 시트참치 포커 페이스(?) 천천히 깨져가는 거 보는 개 소소한 재미였음 진짜로

290 이름 없음 (6543478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1:51:40

ㅋㅋㅋ 내가 바로 황천의 참치로다

291 이름 없음 (167165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1:52:09

야라전때 시트참치가 어땠더라...

292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1:52:52

이거 한 다음에 뭣이 어쩌면 저거하고 나서 요거 하면 됩니다.

이러고 있다가 천천히 제발!!! 피통 좀 보자!!!! 막 이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293 이름 없음 (84877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1:53:16

근데 이번에 유니크화한 인벤토리링 소켓은 5개 그대로인가?

294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1:54:39

근데 서바이벌부가 맞나요, 서바이벌 부가 맞나요?
앞의 서바이벌이 영어라 서바이벌 부라고 띄어쓰는 게 맞나요?

295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1:55:03

근데 진짜 캡틴이 야라 정보 안 까려고 부단히도 노력하시긴 했어...

296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1:56:24

사진부, 영화부 등과 봉사활동 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297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1:59:08

시트참치 머리 아프다고 들어가고 나서 이거하자 저거하자 의견 주로 내던 게 나랑 다른 한 명이었는데 화신화 켜니 헤파 켜니 하고 있자니까 시트참치 빠진 게 확 티가 나더라...허허

298 이름 없음 (84877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2:01:37

근데 슈텐 해방 트리거는 무엇일까? 잘못하면;;;

299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2:02:46

슈텐? 은근히 뭔가 걱정하는 참치들 많던데 뭐 있나...?

300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2:03:50

아니 뭐 호감도 1000도 둘이나 잡수셨으니 마냥 해치워버리고 끗 하기에는 찜찜하긴 한데... 흠

301 이름 없음 (167165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2:04:28

슈텐이 호감도 대가 확정인데 슈텐은 오니니까 인간과는 사랑의 포현방식이 다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는 거? 사랑하기에 싸우고 죽여댄다든가 물리적으로 잡아먹는다든가 이런 식으로 애정을 표현해온다면...?

302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2:07:10

그러면 뭐 잡고 이스터에그에다 부산물도 챙겨야지 뭐(....) 슈텐이 애캐인 참치들에갠 미안하지만 지금은 우리 갈 길이 넘나 바쁘다(...)

303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2:07:55

그보다는 클리셰적으로 찾아갈 때 신편귀독주 같은 거 구해서 찾아가면 좋아하지 않을까

304 이름 없음 (167165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2:08:33

>>303 그것도 좋을지도. 근데 깅코씨가 슈텐에 관련해 경고성 정보를 준다거나.

305 이름 없음 (312528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2:08:35

>>301 슈텐과 조우한 후의 상황을 의안으로 보면 정확히 나올려나?

306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2:10:24

원래 신화에서는 신편귀독주 마시고 취한 틈에 죽었다고 하지만 사실 그건 요리미츠가 지어낸 이야기다- 하는 썰은 이젠 클리셰 수준이지

307 이름 없음 (167165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2:12:11

타입문에선 술잔치 벌여서 슈텐이 취한 틈을 타 킨토키가 목을 베어 죽였던가? 다만 그게 킨토키에겐 평생동안의 상처가 되었고.

308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2:12:37

뜬끔없는 화제
나츠메 타카시는 돌아갔지만 시부야 린은 남아있다.

309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2:15:14

시부야 린의 친구는 쇼쿠호 미사키의 사업에 손을 댔다

310 이름 없음 (6543478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2:15:36

하지만 만나자는 참치가 없으므로 의 미가,,,

311 이름 없음 (167165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2:16:38

나츠메 타카시는 결국 뭐였던걸까. 떡밥이 제대로 익지 못하고 쉬어 썩어부렀어야.

312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2:18:50

>>311 시부린을 캐보자

313 이름 없음 (7851415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2:45:55

왠지 만나러가면 그잘난 서바이벌 부장이 별것도 없는 내게 무슨 볼일이신지 라는 한마디에 벙어리되는 우리가 보인다

314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2:46:52

>>313 인연행동으로 우연히 만나는걸로? 아님 모모코 붙여서 감시?

315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2:56:29

수위를 줄타기하는 스레를 표방하고 있으나 그런 요소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 전개속도는 빠르고 떡밥은 많고 난이도는 높아서 스레민들이 에로와 커뮤보다 생존 플레그 꼽는데 더 시간과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 때문에 남정네들과의 브로멘스가 더 꽃피는 상황이 되고 있다.

광광 우러따

316 이름 없음 (7851415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03:07

광어 광어 우럭
우럭이 따 당했네 (아무말

317 이름 없음 (167165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06:52

그야 에로를 하기엔 삶이 너무 팍팍하다.

318 이름 없음 (2444593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3:08:45

>>315 28일에 오니랑 레슬링 하러 가니 줄타기가 있을거야(아무말)

319 이름 없음 (84877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3:12:16

>>318 그런 레슬링이 아닐텐데;;;

320 이름 없음 (0349969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3:15:13

그야 그나마 주기적으로 있는 줄타기 요소인 밤의 인연도 캡틴이 반쯤 스킵에 가깝게 처리하니까 말이지....

321 이름 없음 (0349969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3:16:06

그 부분의 조금 더 심도 있고(?) 찐한(?) 묘사를 원한다아아아아

322 이름 없음 (7851415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17:59

솔직히 말해서 분위기 자체가 에로나 달달같은건 나오기 힘든 분위기인듯

323 이름 없음 (167165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19:55

그치. 에로나 달달함 같은건 사치야. 아니 진짜로 농담 아니고. 가끔씩 즐기는 기호품 같은거지 주식으로 삼기엔 무리. 절대 무리.

324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31:22

난 달달한 것에 면역이 없어서 가끔은 괜찮지만 엄청 자주는 무리..
그래도 나오면 엄청 좋아해!

325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35:16

이 스레에서 에로와 달달을 제대로 내보내려면 외전으로 빼야 한다는 문제점

326 이름 없음 (226299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37:37

어장의 망자들을 세어보자.

1

327 이름 없음 (436726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38:30

2

328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41:16

어장에 남아있는 지박참치들 세는거면 3

329 이름 없음 (436726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41:33

장르가 일상 하렘물이 아니라 생존물이라 으짤수 읎다...

330 이름 없음 (008307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41:47

4

331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42:48

5

332 이름 없음 (7851415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42:58

에로와 달달 하니 요즘보는 달동네의 팬픽관의 어두운곳의 심부의 개별 카테고리가 존재하는 오늘보단 내일을 보는듯한 제목의 팬픽을 보는데
키잡같은 요소가 있는데도 달달하고 에로한데다 작가의 필력이 대단하더라.
역시 인간의 관계와 심리같은것에 그런것들은 빠질수없다는 느낌을 받더라
솔직히 소설같은데에서 인간관계에 그런것이 끼어든다는것에 거부감이 있었는데 조금 줄어들더라
(너무긴 아무말

333 이름 없음 (7851415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43:15

6

334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44:10

>>332 그래 이게 진짜 아무말이지!(아무말2

335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47:38

아무아미아불(아무말

336 이름 없음 (7851415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48:19

>>334 번개를 쏘는 제우스를 배알하는 오르페우스 책임을 지십시오 디오니소스님 전자오락기타를 다루는 하프소리가 들려오는 그곳은 꿈의 저편 그곳에 갑자기나타난 침략자는 둠가이
(아무말3

337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51:11

전설의 사이다는 포키를 집어먹으면서 에헤이 그러는 거 아냐 사이다는 엎어지고 콜라가 세상을 지배했는데 사이다 부하 포키가 쳐들어왔다(아무말4

338 이름 없음 (7851415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53:24

나는 아무말을 잘하는 마무마 행성의 우주인으로서 고양이로솓이다를 정독하며 아무때 아무시간이나 영문모를 말을하는것으로 힘을 얻는 그야말로 아무말가대왕인 것이다 (아무말5

339 이름 없음 (436726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53:27

개판이네!(진심)

340 이름 없음 (7851415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54:21

아무말가대왕 (어감이 마음에 듬

341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55:17

아무말 재밌어! 우리 모두 아무말을 하자! 이렇게 즐거운 아무말은 장염과 위염과 암을 예방할 순 없겠지만 대신 뇌에서 웃김호르몬이 나오게 만들고 그럼 즐거워지겠지!(아무말6

342 이름 없음 (226299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58:30

어장의 망자들이 이리 많다는 말인가...

343 이름 없음 (226299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59:06

평균 IQ 100. 6명의 망자들을 합치면 합계 600...!

우리는 이 완벽한 하이브 마인드로 캡틴을 깜짝 놀랄 계획을 세울 것이다!

344 이름 없음 (7851415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00:20

>>343 합연산이 아니라 곱연산을 해봥...

345 이름 없음 (226299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01:29

>>344 우,우리는 그런 현실에 굴복하지 않는다!

346 이름 없음 (226299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05:17

킁.

그런데 딱히 말할게 없다..

347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06:14

>>346 그러니까 다같이 아무말 하자!

348 이름 없음 (7851415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07:04

주사위나 굴려볼까 .dice 1 100. = 50 100이라면 모든일이 술술풀리기 시작한다

349 이름 없음 (7851415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07:32

와 칼같으시다

350 이름 없음 (226299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08:34

여러분의 이세계 인물 호감도 설문조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아무말)

351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08:41

>>348 와 칼같이 50이다

352 이름 없음 (226299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08:43

가장 좋아하는 동료는 누구입니까?

353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09:20

>>352 서바이벌 부원에서만 고르라면 모모코고 아니라면 이자요이!

354 이름 없음 (7851415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09:36

>>352. 유카리

355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09:52

모모코는 시부린한테 붙이고 세나는 학생회 간 좀 본다 치고
마리아는 장비제작, 오토마톤도 장비제작
냐루코는 황제드라몬을 통한 탐색보조 혹은 랜덤박스
나머지는 사냥..

별 일 없으면 대충 이정도가 적당할지도 모르어

356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11:16

>>355 그럼 나는 앵커 넣을 거 없었으니까 참치 걸로 넣어볼게!
그런데 내 다이스가 한참 딸려서 될 진 모르겠다.. .dice 1 100. = 79

357 이름 없음 (226299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12:02

>>353 역시 마성의 남자...

>>354 혹시 유카리 더 바바리안으로 만드신 분입니까..?

358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12:41

모모코 귀여워어어

359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13:56

모모코 하고싶은 거 다 해!!

360 이름 없음 (7851415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14:10

아뇨 뚱인데요 (아닌건 맞음

361 이름 없음 (226299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16:28

그렇군.

362 이름 없음 (226299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18:35

그러면 다음 질문.

'당신'과 야라나이오를 제외하고 가장 어빌리티 구성이 훌륭하다고 생각되는 플레이어는?

363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20:37

구성..은 위키 보고 올게

364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20:40

잘 모르겠는데...앨리스라던가?

365 이름 없음 (226299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22:01

>>364 흠... 확실히 구성의 기준이 필요하겠군!

1번은 전투력

2번은 만능성

3번은 참치의 선호도로하자.

다 합쳐서 일수도 있고 1번 2번 3번으로 각각 내놓을수도 있는걸로

366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23:03

선호도는 모모코.

367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23:29

내 개인적인 선호도 이야기.

368 이름 없음 (226299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23:57

지금 일진회 협상편을 보고있다.

저기서 제대로 진행됐다면 재밌었을탠데...

369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24:16

난 1번 유카리 2번..은 모르겠고 3번 이자요이..인데 어째 나는 이자요이가 안 빠지는 것 같아..??

370 이름 없음 (7851415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24:41

전투력으론 es 구성으론 세나려나 4원소적으로

371 이름 없음 (226299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25:31

>>369 역시 유카리 더 바바리안...!

>>370 Es인가.

의외로 메어리나 이자요이가 안 올라온다.

액티브 기술이 없는 탓일까?

372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26:05

만능성으로 치면 내가 밤하늘의 날개를 짤 때 범용성 넓게 하려고 여러 능력 한번에 쓰도록 만들어두긴 했는데
모자라는 부분이 많네.

373 이름 없음 (2349565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26:46

>>355 근데 시부린하고 뭔가 아는게 없는데 가능해?

374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28:17

>>371 이자요이는 천재랑 투쟁의 직감이 비전투 기술이고 철권 효율도 좀 떨어져 보임.
메어리는 세지. 3회행동 있는게 특히.

375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29:18

>>373 시부린이 예전에 모모코 염탐 중에 발견된 캐릭터니까. 메타 정보가 아니라 가능은 하겠지.
뭔가 밝혀진 게 없어서 굳이 할 필요는 없겠지만 할 거 없으면 한번 해 보자는 정도.

376 이름 없음 (226299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29:22

>>374 천재는 범용성으로 승부니까 그렇다치고

투쟁의 직감하고 철권 취급 무엇(...)

뭐, 메어리는 천연이심류때문에 어디가서 빠질 사람이 아니지.

377 이름 없음 (008307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30:28

다갓은 야라나이오가 좋으신가요?

1일수록 이놈도 죽여버리고 싶어. 100일수록 난 야라찡이 너무 좋아! 50일수록 아무 감정 없는데?

.dice 1 100. = 75

378 이름 없음 (008307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31:32

다갓은 저희가 좋으신가요?

1일수록 너희는 죽여버리고 싶어. 100일수록 난 너희도 너무 좋아! 50일수록 아무 감정 없는데?

.dice 1 100. = 43

379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31:32

>>376 투쟁의 직감이야 어디까지나 전투력 평가라서 이렇게 평가하는 것 뿐이고 유용성을 부정하는 건 아냐.
철권은....특수효과가 안 붙고 스탯기반인 것도 아니라서 그냥 레어 아이템 하나 끼워준 기분.

380 이름 없음 (226299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31:37

그러면 여태까지 나온 어빌리티 중에

내가 일반적인 플레이어로써 (어빌리티 5칸)

반드시 넣고싶은 어빌리티 3개만 꼽는다면?

(갓과력 제외)

381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31:40

>>377 완전 딱 적당히 좋다인가!

382 이름 없음 (008307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32:12

다갓은 사이다패스다!

383 이름 없음 (008307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32:48

다갓은 사이다패스인가?

1일수록 어머 들켰네! 100일수록 아니거든?

.dice 1 100. = 76

384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33:00

>>380 제왕의 천안(=신들의 의안), 마술의 소양, 밤하늘의 날개.

385 이름 없음 (226299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33:13

>>379 앗.. 아앗...

뭐 확실히 레어템 하는 분이기는 하죠.

386 이름 없음 (226299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34:32

>>384 인트 증가 인트 회복 범용성 x2인가.

강하다..!

(아무말)

387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34:39

>>380 힐링 팩터, 무궁의 무련, 스텔스

388 이름 없음 (008307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34:43

>>380 코드 언노운, 천재, 힐링 팩터, 신들의 의안, 그 외에 뭐 다른 거 적당히?

389 이름 없음 (008307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35:44

그러고보니 참치들. 어빌리티 강화나 개조할거면 어떤 어빌리티를 어떻게 바꾸는게 좋을 거 같아?

난 힐링 팩터에 HP SP 증가를 넣었음 좋겠음. 무궁으로 증가하는 만큼 HP SP량이 증가하면 좋을 거 같아.

390 이름 없음 (226299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36:00

>>387 섞은건가아-

통상 전투력을 높인 암살자?

>>388 이쪽은 의안 빼면 깡 전투파네.

391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36:01

난 플레이어 되면 무조건 힐링 팩터 있게 해달라고 빌거야..

392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36:06

>>385 아론다이트 포인트 강화 다 넣은게 공격력 100이었고 아론다이트 기능이 좀 약한 편이었으니까 대충 레어급 정도 될걸.

393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36:56

>>384 요거 다음에는 스텔스랑 힐링팩터도 갖고 싶다.

394 이름 없음 (226299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37:01

>>392 불괴기능이 있었지만 사라졌다는 비운의 아이템...

B랭크 ≥ 레어 였으니 얼추 비슷.

395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37:05

>>390 그런 거지! 힐링 팩터랑 스텔스는 내 목숨 붙여놓는 데도 유용할 것 같고

396 이름 없음 (226299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38:02

>>393-395 역시 다들 생존중시에 전투력을 섞은 형태군.

의안도 자주 나오는걸보면 역시 미래예지는 대단한거같다.

그러면 저 어빌리티 구성중에 S랭크로 올려야한다면 올리고싶은 어빌리티는?

397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39:13

>>396 아 이거 애매한데.. 다른 어빌리티는 랭크 어떻게 돼?

398 이름 없음 (226299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40:12

>397 S랭크 승급 기준상 전부 A랭크 판정.

399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41:58

>>396 마술의 소양.

400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42:52

>>398 그러면 난 무궁의 무련 올릴 것 같아!
힐링 팩터랑 스텔스는 그정도 되면 알차게 굴릴 것 같고

401 이름 없음 (7851415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43:37

코드 언노운 힐링팩터 체력증가 S는 힐링팩터

402 이름 없음 (226299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43:57

>>399 마술의 소양이라.

하긴 참치가 고른 어빌리티는 그게 전투력의 근간이니까.

>>400 무련 S랭크..

모두가 원하는 그것!

403 이름 없음 (008307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44:15

아 넣을거 찾았다.

코드 언노운, 힐링 팩터, 신들의 의안, 천재, 천연이심류 or 팔엽일도류.

그리고 S랭으로 올릴 거는 코드 언노운.

404 이름 없음 (7851415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44:15

왠진 모르겠지만 체력증가라는 어빌이 있다

405 이름 없음 (226299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44:30

>>401 부활에 위엄이란...

406 이름 없음 (008307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44:36

그래, 일단 싸울거면 제대로된 무술이 있어야지.

407 이름 없음 (226299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45:36

>>403 의안 빼면 진짜 무투파라니까(...)

의안도 전투응용 가능하고.

>>404 메어리씨가 쓰시는 그 어빌리티...

군살이 많아지는 부가효과가 있다고 한다.

(????)

>>406 질! 풍! 신! 뢰!

(해보고싶었음)

408 이름 없음 (008307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45:44

그럼 참치들. 지금까지 나오지 않은 것들 중에 본인이 플레이어로서 넣는다하면 어떤 계열의 어빌리티를 넣고 싶어? 불사나 부활 어빌리티라든가, 비행 어빌리티라든가.

409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46:56

신들의 의안, 마술의 소양, 밤하늘의 날개, 스텔스, 힐링 팩터
굿

410 이름 없음 (010768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47:38

>>408 최면계열. 목표는 하렘왕!

411 이름 없음 (008307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47:38

솔직히 저런 어빌리티 셋이 맞춰지면 난 살기 위해서라도 밖에 나가서 몬스터 사냥하고 다닐거야. 강해지면야 살 확률도 늘겠지.

412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47:49

>>408 어빌리티 강제 복제. 영구적으로 복제하지만 조건이 까다롭고 한번에 하나밖에 못 쓰는 식으로.

413 이름 없음 (7851415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47:53

솔직히 타힐기나 그런것도 얻을수 있으면 좋겠지

414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48:30

>>408 음.. 난 전투에서 행동불능 될 시 단 한번 다시 일어난다! 같은 거 넣고 싶네!
패널티 넣어야 하면 전투 후 몇일간 행동할 수 없다던가..

415 이름 없음 (008307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49:03

참치들은 지금까지 나온 플레이어들 어빌중에 제일 부러운게 뭐야? 인과력이랑 하렘왕 오라나 군림하는 자의 자질은 빼고.

416 이름 없음 (226299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49:38

>>415 팔엽일도류나 질풍신뢰.

417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50:00

>>415 현실에서 사용하는 거? 아니면 게임 속에서?

418 이름 없음 (226299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50:23

그러고보니 유카리가 지금 이자요이하고 맞붙으면 데미지 줄려나 못 줄려나.

419 이름 없음 (008307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50:36

>>417 양쪽 다. 작중 게임에서 쓰는거랑 지구에서 사용할 수 있다면 부러울 어빌.

420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51:44

>>415 현실이라면 미래시 어빌리티가 가장 부럽지. 신들의 의안.
게임에서도 엄청 유용할거고.

421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52:01

그럼 난 현실에서는 다재다능 게임에서는 질풍신뢰
행동횟수 나눠 쓰는 게 진짜 무서웠어

422 이름 없음 (7851415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52:09

비행 비행이 좋아

423 이름 없음 (008307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53:14

>>421 그건 진짜 무서웠지. 아니 우리 턴인데 갑자기 네 공격인데?!

424 이름 없음 (226299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53:49

확실히 이자요이가 강하긴 강하다..

425 이름 없음 (008307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54:04

생각해보면 행동횟수 나눠서 쓰는데도 데미지가 그리 나온다는거, 야라나이오는 우리처럼 슬로우 스타터가 아니라 바로 본격적인 전투가 가능하다는거지 이거?

426 이름 없음 (226299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54:04

이제 코드 언노운 잠재력 개방이 들어가면 더 강해지겠군.

427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54:45

>>423 네 턴 지났잖아! 왜 공격인데! 왜 기습인데!
연재 돼 있는 거 보는데도 무서웠어

428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55:35

>>425 그것도 그렇네. 야라나이오는 힘의 길을 걷고 있으니까 그런 건가?

429 이름 없음 (008307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56:34

캡틴이 작정하고 설계해서 조정하는, 조율된 시너지를 뿜어내는 인과력 소유자는 진짜 개쩌네.

430 이름 없음 (226299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58:44

>>429 하지만 그런 야라나이오와 풀파워 풀파티 우리가 대등하거나 좀 더 강하지.

햣-하! 다굴의 힘이 어떠냐!

431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4:59:02

>>429 개쩌는 스텟! 나중에 능력치 까면 막 스텟 우리 두 배고(아무말

432 이름 없음 (008307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5:00:28

근데 일단 야라랑 제대로 상대하려면 우리도 신력을 얻어야 될 거 같은데. 우리 신력의 조건은 뭐려나. 신력이라는게 단순히 강하다고 얻는게 아니라 뭔가 그 사람만의 특정한 조건이 있고 그걸 해결해야 된다고 했으니.

433 이름 없음 (226299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5:01:29

>>432 신력이 아니라 신격.

(속닥)

434 이름 없음 (008307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5:01:40

근데 이번에 캡틴이 봐준 그거 있잖아. 죽음에게 가려는 학생들 막아내는 거. 그것보다 기적루트가 더 어렵겠지?

캡틴이 이상과 현실의 괴리는 엄청나게 크다는걸, 그걸 자각하라는 말을 듣고 뭔가 가슴에 훅이 들어온 기분이었어...

435 이름 없음 (008307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5:02:07

>>433 오우 맞다. 신격이지 참.

436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5:04:15

>>434 이상:기적루트 껌이고 반역은 좀 크면 할만하겠지?
현실:살려주세요

437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5:28:18

anchor>1545832988>291 어라? 모모코 극대조건 이미 공개되지 않았던가?

438 이름 없음 (008307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5:30:34

>>437 띠요옹?

439 이름 없음 (008307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5:31:34

아 아니다. 캡틴이 준비 끝이라고 했으니 이제 저게 적용될 준비만 남았다는건가.

440 이름 없음 (436726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6:21:06

캡틴: 디스 이즈 스파르타!!!

441 이름 없음 (226299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6:37:12

anchor>1517770952>136

캡틴이 인정한 '로리거유'

Es

442 실업희망자◆zb1wG8Cj56 (320370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7:49:46

사실 지원을 상장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지원을 열었다가 레이드 하러 몰릴 사람이 많다는 점에 있다.

워낙 지은 죄가 많아서 빠요엔들이 이 기회를 놓칠 리가 없어.(...)

443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8:01:37

캡틴이다 캡틴

444 이름 없음 (481356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8:02:39

캡ㅡ하요고자이마스

445 실업희망자◆zb1wG8Cj56 (320370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8:03:11

>>443 그렇다. 나는 여기 있다.

>>444 그건 뭐니...

446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8:05:14

꽤 잘 쉬었다. 탕에 몸좀 담갔다가 강정 사들고 집에 가야지

447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8:05:44

(어제 못 온 찜질방 온 참치

448 이름 없음 (678316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8:07:33

추워!!!

449 이름 없음 (678316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8:08:53

하루만에 50개의 지원이 쌓여 캡틴은 50명에게 1000을 주고 마는데...(아무말)

450 실업희망자◆zb1wG8Cj56 (320370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8:08:57

오늘 좀 많이 춥습니다

살벌함

451 이름 없음 (678316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8:09:07

아니, 50개의 1000(...)

452 이름 없음 (678316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8:09:37

>>450 한파주의보....

453 실업희망자◆zb1wG8Cj56 (320370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8:09:52

잘은 모르지만 일단 내 위에 죽창을 박겠다고 좋아할 빠요엔 둘은 짐작이 간다(...)

454 이름 없음 (167165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8:10:35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455 실업희망자◆zb1wG8Cj56 (320370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8:10:56

>>454 이래서 눈치 빠른 참치는 싫어(푹

456 이름 없음 (167165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8:13:11

내일도 떡국 뒤찢썰담! 끼요ㅗ오오오오오오오옷

457 실업희망자◆zb1wG8Cj56 (320370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8:13:30

>>456 하나만 보내 봐(아무 말

458 이름 없음 (167165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8:13:56

>>457 부산입니다.

459 실업희망자◆zb1wG8Cj56 (320370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8:14:11

우린 너무 머나먼 곳을 살고 있구나

460 이름 없음 (167165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8:15:55

서울 부산 미국 영국 모두가 인터넷에서, 참치어장에서 하나되네.

461 이름 없음 (167165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8:18:40

나중에 1월 달 쯤 되서 중부지방에서 바깥에서 3일 동안 외투 하나 안 입고 겉옷만 입은 채로 있으면 동사할 수도 있으려나?

462 실업희망자◆zb1wG8Cj56 (320370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8:19:59

>>461 저체온증으로 쓰러짐

463 이름 없음 (167165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8:22:34

>>462 그리고 치료 못 받으면 그대로 요단강 익스프레스 편도티켓....

464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8:34:17

>>461 그거 동상입고 고통스럽게 요단강 익스프레스 타지 않을까..

465 이름 없음 (8026521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8:34:19

와 동장군 살벌하다

466 이름 없음 (523311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8:34:43

깜짝이야. 새가 왜 얼어죽어있어!! 밟을뻔했잖아아아!!!

467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8:36:08

>>466 새가 얼어 죽었어..? 아니 난 쥐 얼어 죽은 거 본 적 있긴 한데 새가 얼어 죽을 수 있었어..??

468 이름 없음 (523311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8:36:54

>>467 어... 새도 생명체니까 얼어죽을수 있지 않을까...

아닌가?(새알못)

469 이름 없음 (8026521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8:37:40

새도 생명이라구욧!

470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8:38:08

우리보다 높은 곳을 날아다니니까 보온 짱짱할 줄 알았어..

471 이름 없음 (8026521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8:39:04

사람도 얼어 디지는데 새라고 안 죽겠나.

근데 참새같은건 거의 전신으로 날고 움직이는데 얼어죽은게 신기하긴 하다. 죽은 걸 본 적이 있긴 한데.

472 이름 없음 (481356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8:40:01

날아다닐 때면 몰라도 지면에 멈춰있으면 죽을 것 같다..

토마룬쟈네에조!!

473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8:47:57

　〔체력 증가 (패시브 / B랭크)〕: 체력을 증가 시켜 전투에 도움이 되는 어빌리티.
　　= 최대 HP 50% 증가.

굉장히 뜬금없이 든 생각이지만, 이거 사실 캡틴의 스테이터스 설정표를 보면 '체력'은 HP라기보다 SP인 게 아닐까?

474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8:51:01

>>473 그러면 참치는 hp는 뭐라고 생각하고 있어?

475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8:51:10

>>453 ??? : 1000같은 건 아무래도 상관없어, 지원을 넣게 해 줘....!

(?

476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8:53:37

>>475 정주행하다 보여서 그런 건데 옛날엔 1000 잡으면 캡틴에게 지원화를 준다! 같은 것도 있었어(??

477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8:55:43

아니 일단 위키 설정란에도 히트 포인트(Hit Point)로 기재되어 있잖아? 맞고 버티라는 식의. 물론 맷집이라는 의미에서도 체력이라는 말이 틀린 건 아니지만 SP의 '스태미나 포인트'를 생각하면 체력이라는 말은 오히려 이쪽이 어울리지 않나 해서.

478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8:56:50

>>476 어라 예전에 1000 정리할 때 그런 직접적인 건 못 봤는데(....)

1000이면 캡틴에게 휴식권을 준다 팔콤 브금을 튼다 뭐 이런 건 있었지만.

479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00:59

>>478 그 1000을 못 땄어서 그럴걸? 진짜 어떤 참치가 도전만 했던 거라

480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01:20

아아 그런 거라면 본 적 있지

481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02:05

HP는 생명력이 어울리긴 함

482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02:25

나도 그생각 하긴 했지

483 이름 없음 (167165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02:30

>>478 훗 전부 나군(.......)

484 이름 없음 (167165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02:30

>>478 훗 전부 나군(.......)

485 실업희망자◆zb1wG8Cj56 (320370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03:59

그런 걸 일일이 따질 어장이었으면 이 어장은 시작도 안 했다

486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04:18

>>477 그렇게 보면 또 sp는 체력으로 보이기도 하네.. 음..
그리고 >>483-484 참치는 왜 두개씩이나 달려 있는 거야! 재밌잖아!(한번 뿜음)

487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05:36

??? : 그것도 나다

??? : 그것 또한 나다

488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07:45

배트맨은 나초 따위 먹지 않아!(아무말

489 이름 없음 (9234348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9:07:47

???: 아, 그건 나 아니다.

490 이름 없음 (1859511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9:09:18

@캡틴 그런데 아르코테크 AA로 '그 보카로'(노란머리 쌍둥이 아님) 넣어도 되나요?(...)

491 실업희망자◆zb1wG8Cj56 (320370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10:25

이아를 왜 이아라고 말하지 못 하니!

이아! 이아!

아. 근데 이러니까 꼭 크툴루 같다.

492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11:00

린렌인 줄 알고 설렜잖아(....)

그 보카로가 누구지

493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11:14

아 IA구나

494 이름 없음 (9234348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9:11:44

이그나 이그나!

495 이름 없음 (1859511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9:11:55

사려야 해서요(...)

496 이름 없음 (523311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12:12

이아 이아 크툴루!

497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12:20

SP는 기력이면 되잖아(대충)

498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12:29

이아 이아 크툴루 파키스탄!

499 이름 없음 (9234348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9:12:55

SP는 스펙타클 포인트(???)

500 이름 없음 (1859511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9:13:03

애정만 집요하게 밀면 피본다는 사례라서(...)

501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13:54

2-4. CON은 체력. 체력의 뛰어남이나 체질적인 것 등을 나타낸다. SP, 방어력, 행동 포인트를 관장한다.

걍 둘 다 체력인 셈 쳐! 어차피 MP가 아니라 SP인 시점에서 둘 다 거기서 거기야!

502 이름 없음 (9234348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9:14:12

뭐든지 중용이 중요한법. 고로 반만 줄이자(?)

503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14:46

애정을 집요하게 민 사례는 그거 말고도 하나가 더 있지... ㅍㅇㅇ ㅎㅇ...

504 실업희망자◆zb1wG8Cj56 (320370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15:16

>>503 그건 애정이 아니라 자기 설정을 내 이야기에 침식 시키려는 부류였어(...)

505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17:18

뭐 그 참치도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닐 테니까요.... 생각이 길어지고 계속해서 그 건에 생각이 가다 보니 애정이 과해지고 그 끝에 선을 넘은 거라고 봐서.

506 실업희망자◆zb1wG8Cj56 (320370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17:22

자기 설정을 가지고 오고 이게 인과력과 얼마나 비빌 수 있어요? 그래도 엄청 축적하면 인과력 좀 이길 수 있지 않아요?

그런 식으로 어떻게든 이기려고 하는 그런 계통이었지. 거기에 이런저런 사정 다 봐 줬더니 1000으로 시간 더 늘려도 돼요? 하고 내 머리 위에 앉으려 하고.

쳐냈지.

507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18:08

폭왕인가....
어딘가의 다른 게임판에는 있을지도 모르지(대충)

508 이름 없음 (9234348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9:18:10

역시 추울 때 먹는 라면은

살찐다(눈물)

509 실업희망자◆zb1wG8Cj56 (320370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19:01

그리고 몸에 오지게 스며들지

뜨끈한 국물 개조와

510 이름 없음 (9234348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9:20:34

으어어어 2기 언제 나와(1기 끝난지 일주일됨)

511 실업희망자◆zb1wG8Cj56 (320370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20:54

좀비사가인가 그거?

512 이름 없음 (9234348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9:21:10

>>511 좀비랜드사가!

513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22:21

닭강정 말고 라면이나 빨 걸 그랬나

514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22:59

그리드맨 1화밖에 안 봤는데 그래서 아카네 몇 화부터 혐성짓하죠

515 이름 없음 (167165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23:25

전과...할 수 있는건가....젠장...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3학년 1학기까지 들어버린 이 빌어먹을 학과 벗어나서 다른 학과 공부를 하고 싶다고....

516 이름 없음 (1859511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9:23:56

아르코테크 짤때는 원본이 원본인지라 그거를 어장에 맞게 수정하느라 머리 아팠음(...)

그도 그럴게 저 100% 도달시 언락되는 초월은 원본에선

"종종 풀려난 아르코테크가 행성의 지배권을 차지하고 이른바 초월이라 불리는 절차를 시작할 때도 있습니다. 우리는 초월이 행성 전체를 일종의 거대한 연산 장치로 변화시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행성의 살아있는 거주민들은 어떤 방식으로 기계에 통합되거나, 파괴되거나, 둘 다가 동시에 일어나곤 합니다."

이꼴이기에 이걸 그대로 적용시킬수도 없고 뭐 어떻게 할수도 없고 해서 그냥 통째로 빼버림(...)

517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24:50

>>516 아군 어빌리티 개변, 적군 어빌리티 봉인

518 실업희망자◆zb1wG8Cj56 (320370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24:51

>>514 보다 던져서 모릅니다. 영웅물인 줄 알았더니 아니대.

>>515 이제 와 벗어나기에는 너무 빡센 거 아닐까.

519 이름 없음 (415444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25:05

(별 이유 없는 캡틴 연재 기다리는 짤)

520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25:55

타 작품이나 게임 등에 존재하는 설정이나 캐릭터들을 어장에 반입시킬 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지

521 이름 없음 (167165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27:08

>>518 그게 지금 있는 학과 아예 1도 모르겠단 말이죠;;; 까고말해 다른 학과 1부터 공부하는 거나 지금 학과 공부 1부터 시작하는거나 똑같은거.... 그럴바엔 차라리 머리에 들어오는 공부를...

522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27:24

당장 극성 나런빠인 내가 나런 설정을 안 가져오는 이유는 비단 AA가 없어서만은 아닌 것이다.

솔직히 설정질을 자제할 자신이 없거든(...)

523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28:31

그나마 누가 성법기를 넣어줘서 좋기는 한데 정작 나는 그 갑옷 주인 별로 안 좋아함(...)

524 이름 없음 (9234348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9:29:07

그리드맨 1화에서 그만봤지만 들리는 소문으론 엔딩이 영

525 이름 없음 (1859511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9:29:25

성법기가 나런꺼였나 그것도 fate 인줄

526 실업희망자◆zb1wG8Cj56 (320370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29:51

나이트런의 웬 옛날 영웅이 쓰던 그거일 걸.

527 이름 없음 (167165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30:11

>>524 엔딩이 호불호가 갈려서 그래. 특촬물 원본으로서 훌륭하다랑 메타픽션을 이리 써먹는거냐 하면서 싫어하는 사람들.

528 이름 없음 (167165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31:03

난 나런 그거 좀 보다가 말았는데. 말이 너무 많아+그림체가 너무 더러움+설정질이 너무 많아....

529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32:15

디아크던가, 그 쇼미더(아님

530 이름 없음 (1859511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9:32:39

그리드맨은 딱 배댓슈라는게 학계의 정설. 뭔지 알고보면 좋지만 뭔지 모르고 보면 이상해보인다고 함

531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34:07

옛날 영웅이긴 한데 콜드슬립으로 현대에도 잘 돌아댕기고 있는 흑형임. 입털다가 킹☆갓 리아 누님한테 발렸지

그리고 리/아 당하심 ㅠㅠ

532 이름 없음 (481356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34:19

이게 그 나이트런이라는 건가

533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34:29

드레기 개객갸!!!!!

534 이름 없음 (1859511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9:35:09

>>532 저게 그 지나가던 설띵충 1인가 그거냐(아무말)

535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35:12

나런어가 숙달되면 저 정도쯤은 무리 없이 해석할 수 있습니다(아니다 이 악마야

536 이름 없음 (481356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35:21

대체 이 짤은 무슨 말을 하는거야?(매일 드는 의문)

537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36:20

아냐 어차피 나런에 나온 이상 70%이상은 설띵충임. 저 짤은 너무나 고도한 수준의 독해력을 요구해서 밈이 된 케이스

538 이름 없음 (481356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36:56

독해력이랄까 외국어보는 느낌

539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37:16

1. 고대 황족은 정체되어 있었다.
2. 1의 이유로 고대 황족은 능력을 키우기 위해 여러 혈통을 섞었다.
3. 2의 결과물 중 일부가 저 남매
4. 섞인 혈통 중 너네 피도 있었다.
5. 너네 피는 자랑스럽진 않지만 도움은 됐다

540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37:36

저거 이해는 되는데 마지막 부분이 뭐라는 건지 모르겠다.. 저게 나런이구나!

541 이름 없음 (481356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38:03

문자로써는 성립하지만 글로써는 성립 안하는거 같다(진심)

542 이름 없음 (167165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38:24

우리 남매는 오래된 고대 황족에서 우수함을 위해 다양한 종족의 피를 섞어 만들어진 잡종. 그런 우리에게 흐르는 피중 하나인 너희의 핏줄은 자랑스럽진 않지만 분명 나중 하나이자 나의 힘이었다.

543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39:01

>>539 1급 나런어 자격증 보유자시군요(아무말

544 이름 없음 (167165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39:02

아놔 이거 작가 누군진 모르겠는데 문법 뭐 이래? 독해력 시험하냐 무슨.

545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40:01

최근화 스포일러이긴 한데 사실 저거 문법이 지구랑 달라서 그렇다는 우스갯소리가 실화가 되어버림

546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40:04

뭔가 하고싶어하는 말은 알겠는데 뭐가 뭔지 헷갈려서 알았던 것도 까먹는 느낌..?

547 이름 없음 (481356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40:08

저기서 가장 잘 읽히는 말

"쫘ㅡㅡ악"

548 이름 없음 (167165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40:43

근데 >>532 저거 누구지.

549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41:27

>>548 디오라시스 4세.

550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41:46

아니 뭐 애초에 작가 공인설정으로 지구 인류와 작중 나런 '인류'의 유전적 유사성이 98%라는 설정이 붙어있긴 했었음.(인간과 침팬지 등 유인원이 99%)

551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42:40

디오라시스 4세. 통칭 황제. 나이트런 얼굴마담임(?)

552 이름 없음 (481356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43:09

98%면 완전히 다른 종이네...

553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46:12

>>550 유인원 침팬지보다 낮은 유사성!! 그럼에도 인간의 형상!! 그 종족의 정체는 대체 무엇인가!!(아무말

554 이름 없음 (481356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48:57

그냥 바나나같은 걸로 되겠지(아무말)

555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51:04

우주를 개척하기 위해 지구에서 출발한 인류들이 서로 다른 4가지 방향으로 진화했었고 현재 인류는 그 4종이 이래저래 짬뽕된 상태. 애초에 지구랑 달라진 것들을 한번 더 짬뽕시켰으니 그야 다를 수밖에...

나런썰은 그만 풀까

556 이름 없음 (167165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52:04

애초에 1퍼만 유전자가 달라도 이종간 교배가 안되는데 교배가 되는거야...?

557 이름 없음 (481356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52:21

밖에 너무 춥다....

558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52:33

>>555 더이상 하면 스포일-러 될지도 몰라

559 이름 없음 (8489278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54:31

저 내용 자체야 잘 뜯어보면 꽤 오래 전부터 밝혀진 거니까 스포는 아닌데 슬슬 나런충 기질이 고개를 드려고 해서. 몇 마디 더 하다간 민폐니까.

아니 그보다 5분뒤에 연재야(절박

560 이름 없음 (481356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54:39

>>556 과학기술이 어떻게든 해주겠지

561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56:42

>>559 연재! 연재! (언제나 연재에 목말라 있는 참치)

562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9:57:4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5832988/
8시 시작, 링크!

563 이름 없음 (3148271E+6)

2018-12-28 (불탄다..!) 03:04:24

오늘은 기분이 좋은 날아어요

564 이름 없음 (4142645E+6)

2018-12-28 (불탄다..!) 03:04:25

흐아아아아아아ㅏㅁ

565 이름 없음 (3402761E+6)

2018-12-28 (불탄다..!) 03:04:37

오늘 연재 요약 : 위키참치 다이쇼리

566 이름 없음 (3148271E+6)

2018-12-28 (불탄다..!) 03:04:55

어 근데 캡틴 연재중에 나(위키참치) 찾던데 끝나고 이야기한다고 했었지?
무슨 일이에요?

567 이름 없음 (3402761E+6)

2018-12-28 (불탄다..!) 03:05:30

호에에

호에에에에

위키참치는 일을 열심히 하는 거시야요

568 이름 없음 (4430292E+5)

2018-12-28 (불탄다..!) 03:05:52

근데 슈텐을 만족시킬 조건을 무엇일까? 나는 개인적으로 군림하는 자의 자질 A랭크나 무언가 다른 조건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569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03:05:58

anchor>1545581126>653 한 번.
anchor>1545832988>741 두 번.

아까는 좋은 날이고 분위기가 좋아서 아가리 닥치고 있었는데 세 번은 없습니다.

경고했습니다. 한 번만 더 말 이따위로 해 보십시오.

570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03:06:31

볼지 안 볼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경고는 박아뒀고.

다른 이야기를 합시다.

571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03:06:49

그런데 진짜 오늘은 위키참치가 계를 듬뿍 탔네.(...)

572 이름 없음 (3402761E+6)

2018-12-28 (불탄다..!) 03:07:33

제3 참치가 뭐 말 할 건은 아니고.

위키참치 부러우어어어어어

573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03:07:41

　　　　　　　　　　　　　　　 lヽ
　　　　　　　　　　　＿ rｉｉ7 {` ﾐヽ
　　　　　　　　　 , -｀-ﾐヽ!　〉 }.　 }
　　　　　　　　　 ` v＞''ｰ'7 r'"._丿,,
　　　　　　　　　　　　　 { .{O.},/-='_
　　　　ヽ　　　　　　　　　,〉ー〈''v'＜｀`
　　　　　ヽ,x　　　　　　,,}　　/　l}L..}
　　　＞n-､＿＞ ´}〈.} 　 {,r,
　　　 /'" ､／}ミ､‐ﾍ/'∨! ,o.{-=-
　　　　 /イ,r'"r/　}_,,,},}r''<{'h,r-=ﾆ=-
　　　　　 /,ｲ　,i' iﾞ' ∧,,_｀ｨVL_V
　　　　 7∧ 　,_＜r "〈.　〉'v_V
.　　　　 7 　 }　 i ',ヽ}　,,}r7,/´､ヽ
　　　　　V 7　　　ﾞ'　}_,il　{∧　ヽ
.　　　　 V　　　　r/ﾐ'l∨{- ,＞､∨
.　　　　　　　　　　/ミ/ζl∨_,//∧}
.　　　　　　　　　 |　lゞ彡! .〉ヾｲﾞj,,,ヽ,＿
.　　　　　　　　　 |　|　　l 7 {' `" ゞr'v_⌒
.　　　　　　　　　ｌ　ｌ　 77 )x､　　　〈〉ヾ〉
.　　　　　　　　ｌ　l　77'"＿
　　　　　　　　　_,,ｌ　l 7 l/⌒
　　　　　　　 /ｲｌ　l/ ,l′
　　　　　　　　　r'ｌミｌ,/'l_,_c､_,,､
　　　　　　　Y-','r'"!, `"h`''
　　　　　　　 rj{rj{,_ j{
　　　　　　　{'j{ j{/`j{ｰ　/
　　　　　　 7'j{ j{L,,j{r x'", -､
.　　　　　 `j{ﾞj{'" j{/'V　ヽ/

　　　　　　　　　　　　　　 lヽ
　　　　　　　　　　　　　 {` ﾐヽ
　　　　　　　　　　　　　　〉 }.　 }
　　　　　　　　　　　　　 7 r'"._丿
　　　　　　　　　　　　 { .{O.}
　　　　　　　　　　　　〉ー〈
　　　　　　　　　　　　　}　　/
　　　　　　＿＞ ´}　} 　 {
　　　　／, - ‐ﾍ　∨! 　.{
　　　　 /イ　　　　}　.}.}.　 {
　　　　　　　　　 ∧　｀ｨVL._
　　　　　　　　,_＜.　〈.　〉　_V
　　　　　　　　　 ∧　 } .7./´､ヽ
　　　　　　　　 }　l　{∧ 　ヽ
　　　　　　　　　　/　l∨{　＞､∨
.　　　　　　　　　/　/ζl∨ 　 .∧}
.　　　　　　　　 |　lゞ彡! .〉
.　　　　　　　　 |　|　　l 7
.　　　　　　　　ｌ　ｌ　 77
.　　　　　　　ｌ　l　77
　　　　　　　　　ｌ　l 7 l
　　　　　　　　ｌ　l/ .l
　　　　　　　ｌ　ｌ　.l
　　　　　　　 ,　,'　 l
　　　　　　 j{ j{　 j{
.　　　　　 j{ j{　 j{
　　　　　　 j{ j{　 j{
.　　　　　　 j{ j{　 j{

일단 저 옛날에 파묻혀 있던 아수라 꺼내오기.

574 이름 없음 (3148271E+6)

2018-12-28 (불탄다..!) 03:07:52

>>571 슬슬 전성기의 감각이 돌아오고 있어요.
하지만 부대 복귀하고 나면 싹 잊히겠지(...)

575 이름 없음 (7412952E+6)

2018-12-28 (불탄다..!) 03:08:12

부럽

576 이름 없음 (3402761E+6)

2018-12-28 (불탄다..!) 03:08:18

공용 와이파이가 거지라서 1000 노리기가 애매한 거시야요

아니 무슨 새벽에들 인터넷을 그렇게 해 대는 거야!!!

577 이름 없음 (3402761E+6)

2018-12-28 (불탄다..!) 03:08:34

>>576 너 자신을 돌아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578 이름 없음 (4267179E+5)

2018-12-28 (불탄다..!) 03:08:45

알겠습니다. 지금부터 아무 말도 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그런 걸 제어 못하니까요.
변명처럼 보이신다면 그냥 밴해주세요. 다시는 오지 않겠습니다.

579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03:08:51

>>577 몸쪽 꽉찬 돌직구 오졌다

580 이름 없음 (3402761E+6)

2018-12-28 (불탄다..!) 03:09:45

자폭은 나의 아이덴티티

581 이름 없음 (7412952E+6)

2018-12-28 (불탄다..!) 03:09:48

아무래도 슈텬 조건은 누라리횬을 뛰어넘는 무언가를 보여주는것 같은데

582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03:09:57

원하시는 대로 밴 처리 했습니다. 거기서 나오셔야 할 말은 적어도 미안하다 한 마디는 있어야 했다고 보네요.

583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03:10:47

사람이 피곤하다는 티를 여러 번 냈는데도 나는 대답을 들어야겠다는 따위로 말을 하고

아직 확답 내린 것도 아닌데 어차피 무리잖아 같은 식으로 사람을 왜곡하고

그러고도 그렇게 당당하시면 더 할 말 없습니다

안녕히 가시고 두 번 다시 보지 맙시다

584 이름 없음 (7412952E+6)

2018-12-28 (불탄다..!) 03:11:02

갑분싸라니 이 좋은날 ㅠ

585 이름 없음 (4430292E+5)

2018-12-28 (불탄다..!) 03:11:19

anchor>1545917289>796
anchor>1545917289>805
anchor>1545917289>808

일단 중심내용.
슈텐은 다른 방법을 원하면 직접 찾아오라 했고 어설픈 정도가 아닌 확실한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는 건데

586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03:11:36

여하튼 다른 이야기를 할까 하는데

위키참치가 31일 복귀인가, 1일 복귀인가?

587 이름 없음 (3402761E+6)

2018-12-28 (불탄다..!) 03:12:01

내가 할 말은 아닌 거 같기도 하고 못 할 건 또 없을 것 같기도 한 말.

요즘 자기 잘못 인정하는 법이나 사과하는 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 많더라.... 인터넷상이면 어디든간에.

588 이름 없음 (7412952E+6)

2018-12-28 (불탄다..!) 03:12:11

나는 일단 누라리횬에 대해 알아봐야 한다고 생각

589 이름 없음 (3402761E+6)

2018-12-28 (불탄다..!) 03:12:59

누라리횬 하면 그 아들내미가 마작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아무말

590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03:13:15

>>589 그 아들내미 역할 배우 지금 주인공 역할 중이야(아무 말

591 이름 없음 (7412952E+6)

2018-12-28 (불탄다..!) 03:14:19

신안에 인과력 먹여서 누라리혼의 사념 같은거 볼수 있을까?

592 이름 없음 (4430292E+5)

2018-12-28 (불탄다..!) 03:14:24

>>588 키워드는 평화주의자, 이리저리 흔들림, 고집 있음, 이상주의자, 그럼에도 인망있음.

593 이름 없음 (3402761E+6)

2018-12-28 (불탄다..!) 03:14:38

에이. 그쪽은 필터 오프 페이스가 있잖아요. '당신' 은 그렇게 안 잘생겼어!!!!

(언제나의 자폭

594 이름 없음 (3148271E+6)

2018-12-28 (불탄다..!) 03:14:43

>>586 31일 복귀요!

595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03:15:11

>>593 저 한 몸 불살라서 분위기를 띄우는 참치에게 박수.

>>594 31일이라. 얼마 안 남았고 군인이면 할 거 많겠군...

596 이름 없음 (3148271E+6)

2018-12-28 (불탄다..!) 03:15:44

오늘이 딱 중간 날짜네....(눈물)

597 이름 없음 (7412952E+6)

2018-12-28 (불탄다..!) 03:16:59

흠 뭘 우선 찾아봐야 할까?

598 이름 없음 (4430292E+5)

2018-12-28 (불탄다..!) 03:17:11

슈텐 조건에 대한 결론 : 일단 천재 후배랑 같이 추리해야겠다.(아무말)

599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03:17:26

그냥 슈텐 목 슈팟 하고 날려버리고 1,000P와 나머지를 긁자꾸나!

600 이름 없음 (7412952E+6)

2018-12-28 (불탄다..!) 03:17:53

일단 긴코 한테가서 대가 주고 누라리횬의 행적이 적힌 책 같은거 받아볼까?

601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03:17:54

anchor>1545917289>42-45 오늘 제일 불쌍했던 장면

602 이름 없음 (3148271E+6)

2018-12-28 (불탄다..!) 03:18:17

동쪽 이스터에그를 인간형으로 설정한 이유가 있을 거시다

603 이름 없음 (4430292E+5)

2018-12-28 (불탄다..!) 03:18:40

>>599 상장폐지는 안된다!!

604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03:19:14

원래는 위키참치에게 제일 먼저 물어보려 했지만 휴가 며칠 안 남은 군인은 바쁜 몸이야.

덩치 큰 일이니까 나중에 공모 한 번 올려 봐야지.

605 이름 없음 (3402761E+6)

2018-12-28 (불탄다..!) 03:19:17

>>599

나 : 유카리 이거 도축 부탁해
유카리 : 네이네이 선배의 학살계 아이돌 유카링이 갑니ㄷ........................... 꺄아아아아아?!

606 이름 없음 (7412952E+6)

2018-12-28 (불탄다..!) 03:19:20

나는 일단 상점에 가볼래 설마 대가가 그렇게 쌜까?

607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03:19:36

>>605

608 이름 없음 (4430292E+5)

2018-12-28 (불탄다..!) 03:19:49

>>606 좀 쌜지도

609 이름 없음 (3148271E+6)

2018-12-28 (불탄다..!) 03:20:15

>>604 ...???

610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03:20:41

일단은 자야 하는 몸이라 자겠읍니다. 다들 오늘 봅시다.

611 이름 없음 (7412952E+6)

2018-12-28 (불탄다..!) 03:20:45

보스정보도 아니고 그냥 과거 행적인데?

612 이름 없음 (3402761E+6)

2018-12-28 (불탄다..!) 03:20:46

뭐지뭐지 큰 건인가(파닥파닥

613 이름 없음 (3402761E+6)

2018-12-28 (불탄다..!) 03:21:06

넹 오늘 봐여 에헷

614 이름 없음 (4430292E+5)

2018-12-28 (불탄다..!) 03:21:34

근데 밤에 상점 못가잖아.

615 이름 없음 (3148271E+6)

2018-12-28 (불탄다..!) 03:21:37

이따 봐요, 캡틴.
무슨 일일까....

616 이름 없음 (3148271E+6)

2018-12-28 (불탄다..!) 03:22:41

한 번 들어보고 싶어요
물론 타임 테이블 정리 같은 거면 지금의 저로서는 힘들겠지만...

그렇지만, 우선은 잠을 자야겠군요.

617 이름 없음 (3402761E+6)

2018-12-28 (불탄다..!) 03:23:26

anchor>1514643935>493 꿈에서 본 것은 제왕의 천안을 통해 본 것이 아님. 즉 미래시가 아닌 다른 무언가.
anchor>1539699186>512 검은 기사의 붉은색은 아님.

그러나 생각해 보면 검은 기사의 붉은색일 리도 없다. 검은 기사 자신이 의도해서 우리에게 개입한 무궁의 무련의 경우와는 달리 이것은 검은기사의 의지에 따라 일어난 일은 아닐 테니까.

anchor>1514643935>512-518 이것의 경우, 토키사키 쿠루미와 이자요이 사쿠야를 주체로 한 '미래'를 끌어왔을 때(anchor>1525273410>214-226)와 연출과 묘사가 비슷함. '나'의 말로도 '그 때 그 감각!' 이라고 함. 즉 패왕색 패기와 정령의 가호는 검은 기사와는 연관이 없음.

anchor>1544980019>662 검은 기사의 토요코 모모코. 그냥 뭐 빼박 동일한 모습.
anchor>1544980019>667 검은 기사의 유즈키 유카리. 모모코 때의 이미지? 에서와 동일하게 모모코를 토요코라고 부른다.
anchor>1544980019>669 검은 기사의 미사카 미코토. 모모코 때의 이미지? 에서와 비슷하게 현재 '우리'의 미사카 미코토보다 더 악에 찬 듯한 모습.

일단 대강 우리 시야로 봤던 모모코가 죽는 모습은 검은 기사가 본 미래에 있을 어느 '이벤트'의 하나임이 거의 확실함. 덧붙여서 아마 세나의 그것도 '우리 세나'가 아닌 흑기사의 세나일 것.

618 이름 없음 (3148271E+6)

2018-12-28 (불탄다..!) 03:25:32

>>617 모모코과 죽는 모습 관련해서는 내 생각과 비슷하네. 위쪽도 타당하고. 정리 고마워요, 참치.

619 이름 없음 (3402761E+6)

2018-12-28 (불탄다..!) 03:27:34

anchor>1514643935>462
anchor>1544980019>660 죽음을 앞둔 세나의 모습(키린전 전의 시야)와 검은 기사의 기억 속 세나의 모습이 일치

추가.

620 이름 없음 (3402761E+6)

2018-12-28 (불탄다..!) 03:28:35

아뇨 뭐 내가 심심해서 떡밥 정리용으로 혼자 쌓은 거 푸는 건데요 뭐

621 이름 없음 (4142645E+6)

2018-12-28 (불탄다..!) 03:32:04

이제 자야징....

622 이름 없음 (3402761E+6)

2018-12-28 (불탄다..!) 03:32:11

검은 기사 관련해서는 첫 등장 시부터 가장 맹렬하게 파고들었다는 자각이 있는만큼 작은 단서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가 않드아.

623 이름 없음 (0307402E+5)

2018-12-28 (불탄다..!) 05:11:52

자다 왔더니 슈텐 레이드가 슈텐 공략전이 된 건에 대해..(...)
왜 또 쉬운 길 놔두고 알아서 어려운 길로 가는거니 참치들(...)

624 이름 없음 (5909008E+6)

2018-12-28 (불탄다..!) 05:24:23

나야 어떻든 상관없지만 호감도 1000을 넣은 참치가 둘이나 있는데 그 참치의 마음을 무시할 수도 없잖아

625 이름 없음 (3051999E+6)

2018-12-28 (불탄다..!) 05:28:24

IP체인지.

그리고 쉬운 길로 가면 1000포인트와 소재(유카리 : 이거 아무리봐도 사람인데요?!!)를 얻을 수 있지만 어려운 길로 가면 든든한 동료가 생길지도 모른다규.

626 이름 없음 (3148271E+6)

2018-12-28 (불탄다..!) 09:50:04

쉽고 어렵고를 떠나 도로테아와 같은 입장에 있는 사람을 외면할 순 없잖아.

627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09:57:43

슬슬 마토메를 준비해야 하나.(...)

628 이름 없음 (3402761E+6)

2018-12-28 (불탄다..!) 10:02:37

마토메가 무엇인지 나는 모른다

629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0:03:06

>>628 잡설들 최대한 쳐내거나 중요한 것만 모아놓은 연재본

630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0:03:26

이 페이스 보면 어쨌든 200어장 이상은 갈 거 같은데 정주행 하는 사람들이 빡세지니까(...)

631 이름 없음 (3402761E+6)

2018-12-28 (불탄다..!) 10:05:19

그렇군요

아참 캡틴

저 돈 주웠어여! 백 골드!

632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0:06:25

>>631 골드는 먹어도 된다(...)

633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0:06:34

근데 뭔 게임?

634 이름 없음 (9514116E+6)

2018-12-28 (불탄다..!) 10:06:54

아레가!

635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0:07:03

데네브!

636 이름 없음 (8573546E+6)

2018-12-28 (불탄다..!) 10:09:13

알타이르!

637 이름 없음 (7412952E+6)

2018-12-28 (불탄다..!) 10:10:04

베가!

638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0:10:50

이게 되네(...)

639 이름 없음 (7412952E+6)

2018-12-28 (불탄다..!) 10:11:09

ㅋㅋㅋ

640 이름 없음 (9514116E+6)

2018-12-28 (불탄다..!) 10:11:28

짝!

641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0:11:49

오늘도 딱 어장 2개만 갑시다.

그러면 150어장이 금방 온다.

642 이름 없음 (7412952E+6)

2018-12-28 (불탄다..!) 10:12:34

세상에 또 초특급 행동치우기가 시작되는건가

643 이름 없음 (3402761E+6)

2018-12-28 (불탄다..!) 10:12:53

리얼리티 게임인데요(...)

644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0:13:22

>>643 참치 눈에는 저게 금빛으로 보여요?(...)

645 이름 없음 (3402761E+6)

2018-12-28 (불탄다..!) 10:13:56

백 골드(₩)

646 이름 없음 (7412952E+6)

2018-12-28 (불탄다..!) 10:14:38

>>644 색은 빛의 반사에 의해 보이는것이므로 실제 사물색은 금빛일수도 있을수도(아무말)

647 이름 없음 (3402761E+6)

2018-12-28 (불탄다..!) 10:14:46

그치만 실버나 쿠퍼보단 골드가 간지 나는걸...

648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0:15:42

>>646 사물이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을 수 있음

>>647 그건 그렇긴 하지. 금이 주는 그 위엄.(...)

649 이름 없음 (7412952E+6)

2018-12-28 (불탄다..!) 10:16:06

아니야 플라티나가 더 간지나!
대세는 백금

650 이름 없음 (3402761E+6)

2018-12-28 (불탄다..!) 10:16:50

골드 바 쌓여 있는 걸 일반인이 보면 잘못하면 멘붕 온다 카더라. 자칫하면 일상생활에 지장 있을 정도로.

651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0:17:31

https://youtu.be/EcPoSTfBBNU

뭐? 백금?

652 이름 없음 (3402761E+6)

2018-12-28 (불탄다..!) 10:17:39

스타★플라티나!

653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0:17:49

>>650 자괴감 터져서 일상생활에 지장 오는 건가.(...)

654 이름 없음 (3402761E+6)

2018-12-28 (불탄다..!) 10:19:35

자괴감이라기보다 뭐라해야되지 살짝 비현실을 접한 거 같은 그런 기분 있잖아요 왜.

골드 바는 어떤 의미로 인간에게 가장 직접적으로 '부'를 상징하는 물건이니까. 그런게 창고 가득히 쌓여있는 걸 봤다고 생각하면 어우야

655 이름 없음 (3148271E+6)

2018-12-28 (불탄다..!) 10:19:53

>>627 덩치 큰 일이 요거였나.

656 이름 없음 (9514116E+6)

2018-12-28 (불탄다..!) 10:19:59

트레저 헌터를 막는 마지막 시련은 아이러니하게도 목적의 보물이었다 (아무말

657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0:20:10

아. 대충은 알 거 같다. 그거다.

격이 높은 걸 맞이하고 나면 뭔가 현실하고 동떨어진 기분.

658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0:20:26

>>655 아니. 다른 거.

659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0:20:40

A1 3개 정도 걸고 일을 시킬까 깊은 고민 중인 것이애오

660 이름 없음 (9514116E+6)

2018-12-28 (불탄다..!) 10:21:32

그런데 어장에서 마토메 올라오는 어장이 있던가?

661 이름 없음 (3148271E+6)

2018-12-28 (불탄다..!) 10:21:47

>>659 엄청난 양이군요.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캡틴

662 이름 없음 (3402761E+6)

2018-12-28 (불탄다..!) 10:21:50

캡틴이 준 링크에서 백금디스코가 끝나고 누덕누덕 스타카토가 나오기 시작했다

보컬로이드 최애곡 Top3에 들어가는 곡인데(가슴부여잡음

663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0:23:06

감히 군인에게 일을 시키려고 하는 것인가!

라고 거부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A1 3개였다

664 이름 없음 (8573546E+6)

2018-12-28 (불탄다..!) 10:23:13

플라티나 하면 플라티나 짜증나!가 떠오른다...!

665 이름 없음 (9514116E+6)

2018-12-28 (불탄다..!) 10:23:39

갓라만상 들으세요 삼라만상 이번에 무간질투극장하고 1/8000000 제 취향으로 잘나왔더라고요

666 이름 없음 (3148271E+6)

2018-12-28 (불탄다..!) 10:23:49

>>663 부정할 수가 없....

667 이름 없음 (8573546E+6)

2018-12-28 (불탄다..!) 10:24:05

>>662 스타카토는 신곡이지요!

668 이름 없음 (7412952E+6)

2018-12-28 (불탄다..!) 10:24:59

A1 3개라니

669 이름 없음 (9514116E+6)

2018-12-28 (불탄다..!) 10:25:04

와! 동프 어렌지! 정.말.좋.습.니.다

670 이름 없음 (3402761E+6)

2018-12-28 (불탄다..!) 10:26:10

내가 좋아하는 버전은 메구포이드 구미가 부른 거지만 스타카토도 원곡은 미쿠가 불렀고.

이러니저러니 해도 하츠네 미쿠가 좋은 곡은 많이 뽑았어.

심해소녀는 최애곡.

671 이름 없음 (5423435E+6)

2018-12-28 (불탄다..!) 10:26:28

>>660 예전에는 있었는데 마토메 요원이 군대를 가면서.......

672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0:26:45

삼라만상 얘기하니까 그 뭐더라. 무슨 유명한 춤 추던 그거 떠오르는데.

네 글자 MMD가 유명했던 거 같아. 앞부분 춤 추는 것만.(...)

673 이름 없음 (7412952E+6)

2018-12-28 (불탄다..!) 10:28:35

극락정토?

674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0:28:41

>>673 그거다!

675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0:29:01

와 대충 말했는데 그걸 찰떡 같이 캐치하네(...)

676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0:29:52

맞네 맞아 이 춤이었어

딱 도입부에 나오는 그 춤(...)

677 이름 없음 (9514116E+6)

2018-12-28 (불탄다..!) 10:31:35

mmd는 잘안봐서 모르는것이야요
(글로 읽는것보다 느리고 시간이 많이 걸려서 잘안보는 인간

678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0:32:46

저도 MMD는 안 봅니다. 이거도 소울워커에서 누가 춤 추는 거 밀어서 안 거지.(...)

679 이름 없음 (9514116E+6)

2018-12-28 (불탄다..!) 10:33:34

생각해보면 아이마스볼때 춤추는부분은 전부 스킵했던 기억이....

680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0:34:49

애니가 하드캐리 했는데 그 뒤가 죽을 썼던 본가를 말하는 건가.(...)

681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0:35:33

오타가 섞여 있군 죽을 쒔던.

682 이름 없음 (7412952E+6)

2018-12-28 (불탄다..!) 10:35:44

젠카이노 아이도루 마스터

683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0:38:20

나가야 되는데 귀찮다...!

684 이름 없음 (3148271E+6)

2018-12-28 (불탄다..!) 10:38:58

일...일...부디 일에 대하여....

685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0:39:29

>>684 생각해 보니 군인의 고혈을 쥐어짜는 건 아무래도 아닌 거 같아서 그냥 나중에 하겠읍니다

686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0:39:50

대체 1000이란 뭐기에 참치를 이렇게 절박하게 만드는가

687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0:40:09

이래서 일단 글은 잘 쓰고 봐야 해. 그래야 막 나가도 버티잖아.(쓰레기

688 이름 없음 (7412952E+6)

2018-12-28 (불탄다..!) 10:40:37

인간의 상념이 모인 욕망의 결정

689 이름 없음 (3148271E+6)

2018-12-28 (불탄다..!) 10:40:37

>>685 큭.....! 그렇게 나오다니....!

690 이름 없음 (3148271E+6)

2018-12-28 (불탄다..!) 10:41:01

어쩔 수 없지. 정정당당히 1000을 잡아야겠네.

691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0:41:12

>>690 (2연속 1000을 잡은 자의 발언

692 이름 없음 (3402761E+6)

2018-12-28 (불탄다..!) 10:41:22

우문이군. 1000따윈 아무래도 좋아. 저자는... 저 참치는... 그저 [ 일 ] 을 할 수 있다면 1000따위는 그저 부산물로 취급하는 존재야...

그래...

위키참치의 망령이다...

693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0:41:23

님 양심 도코...?

694 이름 없음 (3148271E+6)

2018-12-28 (불탄다..!) 10:42:04

>>691 그러니 이번 연재 땐 한번밖에 도전 못하는 아쉬움

695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0:42:43

그런데 위키참치가 미는 모모코 트리가 굉장히 익숙해 보인다.

저거 더블크로스의 노이만 트리인데. 정신에 몰빵하고 모든 판정을 정신으로 대체하는 그 트리.(...)

696 이름 없음 (3402761E+6)

2018-12-28 (불탄다..!) 10:42:54

누굴 밀어주는 1000이라면 3회 룰에 안 걸리지 않을까?(반짝

697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0:43:20

>>696 그건 그렇읍니다. 그건 선순환이니까 안 막습니다.

698 이름 없음 (3148271E+6)

2018-12-28 (불탄다..!) 10:43:32

>>695 그런것도 있었구나. 그냥 한 능력치에 몰빵하는게 효율이 좋아보여서요

699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0:43:33

서로 돕고 살고 웃는 거 좋잖아요. 그건 안 막아요.

700 이름 없음 (3402761E+6)

2018-12-28 (불탄다..!) 10:43:58

오 그냥 말해본 건데 허가 떨어졌다

701 이름 없음 (3148271E+6)

2018-12-28 (불탄다..!) 10:44:01

>>696 그런가...그럼 기적 미는 참치라도 도와줄까.....?

702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0:44:02

더블크로스라는 일본 TRPG에서 노이만이라는 캐릭터가 있는데 천재형 캐릭터입니다. 애초에 어원이 폰 노이만이니까.

특징은 정신 하나로 다 해 먹기.(...)

703 이름 없음 (3402761E+6)

2018-12-28 (불탄다..!) 10:44:50

내가 요즘 미는 거 : 기적, 신들의 의안 데이터 자동탐색, 당신 콘

704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0:45:08

지금 보니 A1 성능으로 커버하기 힘든 게 좀 몇 보이지만 그냥 전부 받고 시노아 A1 4개는 곧바로 적용해야겠다

705 이름 없음 (3402761E+6)

2018-12-28 (불탄다..!) 10:45:31

바쁘다 바빠. 기적은 다른 참치가 있어서 제껴두고 있는데 신안 1000넣기가 왜 이리 힘드냐

공용와이파이 써글...

706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0:46:14

크아아아아

준비 해야 하는데에에에

707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0:46:27

차라리 데이터 짤 수 있으면 데이터 짜고 싶을 정도로 나가기가 싫다

708 이름 없음 (3402761E+6)

2018-12-28 (불탄다..!) 10:46:46

오늘은 한 850쯤 되면 겜방을 가서 1000을 찍어야겠어

709 이름 없음 (7412952E+6)

2018-12-28 (불탄다..!) 10:46:54

ㄷㄷㄷ

710 이름 없음 (3402761E+6)

2018-12-28 (불탄다..!) 10:47:14

이 날씨면 그럴 만도 하다(진실

711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0:47:16

850쯤 되어서 피방 갔더니 다음 어장 50이었던 거

712 이름 없음 (7412952E+6)

2018-12-28 (불탄다..!) 10:47:23

1000 을 위해 겜방을 간다

713 이름 없음 (3402761E+6)

2018-12-28 (불탄다..!) 10:47:56

가면서 폰으로 어장 들어와봤더니 990이고 막.

714 이름 없음 (3402761E+6)

2018-12-28 (불탄다..!) 10:48:41

급하게 다ㅏㅇㅅ신 채ㅜ 쳤더니 999고 막.

715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0:48:55

실감나는 시뮬레이션이다

716 이름 없음 (8573546E+6)

2018-12-28 (불탄다..!) 10:49:18

>>7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7 이름 없음 (3148271E+6)

2018-12-28 (불탄다..!) 10:51:28

그래도 뭐, 2연속 1000 정도는 나 말고도 여럿 있지.

718 이름 없음 (3402761E+6)

2018-12-28 (불탄다..!) 10:53:34

내가 인연의 사슬을 넣던 날에 또 뭐 하나를 먹었던 거로 기억하는데. 1000은 아니고 에스 관련한 무언가였나

719 이름 없음 (3402761E+6)

2018-12-28 (불탄다..!) 10:54:07

맞다. 아르고노트였던 거 같다.

720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0:56:55

11시에는 진짜 나가야지

안 나가면 오늘 연재에 지장이 생긴다

721 이름 없음 (7412952E+6)

2018-12-28 (불탄다..!) 10:58:55

@ 캡틴 찔풍신뢰 보면 에이랭크에 행동회수 3회니까 그냥 어빌 비랭크에 행동횟수 1회만 있을수 있나요@

722 이름 없음 (3148271E+6)

2018-12-28 (불탄다..!) 10:59:08

잘 다녀오세요 캡틴...

723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1:00:25

나간다!!!!!!!!

>>721 질풍신뢰에 대해서는 노 코멘트로 일관하겠읍니다

724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1:00:36

야라나이오 어빌은 주인공 줄 생각 없다!!!

사라짐!

725 이름 없음 (3402761E+6)

2018-12-28 (불탄다..!) 11:01:49

저렇게 박력있는 사라짐도 참 드물 거야

726 이름 없음 (3148271E+6)

2018-12-28 (불탄다..!) 11:03:13

유니크 템에 행동횟수 1회 정도는 붙일 수 있을지도 몰라

727 이름 없음 (3169695E+6)

2018-12-28 (불탄다..!) 11:06:58

그냥 어빌 비랭크에 행동횟수 +1 만 들어 있을수 있는지 물어본건데ㅠ

728 이름 없음 (3148271E+6)

2018-12-28 (불탄다..!) 11:09:40

그럼 다르게 바꿔서 질문하면 되지.

729 이름 없음 (3148271E+6)

2018-12-28 (불탄다..!) 11:10:54

@캡틴 천연이심류는 한 턴 행동 3회인데 그러면 B랭크나 유니크 아이템에 행동 2회 붙일 수 있나요? 다른 효과 없이요.

730 이름 없음 (6727601E+6)

2018-12-28 (불탄다..!) 12:23:06

다시 오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겨서 죄송합니다. 위의 잘못된 변명이 아닌 제대로된 사과를 하고 싶습니다.
저는 어장주님께 무례한 밀을 했던 참치입니다. 제 사정만 신경쓰고 멋대로 오해한 채 비난해서 죄송합니다.
정말로 몇시간 전 제 행동이 부끄럽습니다.
이에 대해 일깨워주시고 되돌아볼 기회를 주신 어장주님께 감사드립니다.

731 이름 없음 (9006892E+6)

2018-12-28 (불탄다..!) 12:30:21

>>730 제 3자의 생각이긴 한데
캡틴은 되돌아볼 기회 준 적 없는데 왜 줬다그래?

732 이름 없음 (6825623E+6)

2018-12-28 (불탄다..!) 12:30:36

>>730 진작 그렇게 했었어야지(...)

733 이름 없음 (9006892E+6)

2018-12-28 (불탄다..!) 12:31:10

왜 스스로 기회를 얻고, 스스로 용서 받는건지 이해가 안 가네 참..

734 이름 없음 (6727601E+6)

2018-12-28 (불탄다..!) 12:34:33

>>731 그 분이 기회를 주셨든 아니든 제가 저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분이 기분 나빠하신다면 제 행동이 그렇게 보이지 않았다는 거겠죠. 더 노력하겠습니다.

735 이름 없음 (9514116E+6)

2018-12-28 (불탄다..!) 12:38:43

워 워 일단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느낌 인것같은데
확실히 알수있도록 분명하게 표현하도록 해봐
단순하고 명확하게
무엇을 잘못했는지 말하고 전체로 뭉뚱그려서 사과하지말고
이런 저런 요소에서 실수 했다 그 점에 잘못했다 이런식으로 자신의 실수를 명확히 하고 이점에 너무 죄송하고 용서를 받고싶다 이런식으로 표현해봐
사과라는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명확히 하는거니까

736 이름 없음 (6727601E+6)

2018-12-28 (불탄다..!) 12:42:12

>>735 조언 감사합니다.

737 이름 없음 (6727601E+6)

2018-12-28 (불탄다..!) 13:07:39

저는 어장주님께.무례한 말을 했던 참치입니다. 하나라도 더 알고자 어장주님의 사정은 고려하지 않고 제 질문만을 밀어붙였습니다. 그리고 밝혀지지도 않은 억측으로 어장주님을 오해하고 비난했습니다. 그저 제 생각만을 밀어붙였습니다. 어장주님을 배려하지 않고 제 생각만을 밀어붙여서 죄송합니다. 너무 늦었지만 용서를 받고 싶습니다.

738 실업희망자◆zb1wG8Cj56 (976861E+61)

2018-12-28 (불탄다..!) 13:37:33

알겠습니다. 다음부터 주의해 주시면 됩니다. 끗.

739 이름 없음 (9514116E+6)

2018-12-28 (불탄다..!) 13:43:11

오 나왔다 캡틴의 끗 사인 이제 이 이야기는 나오지 않도록 하자라는 메세지를 담고있으며
이야기는 끝났으니 이후에 너무 미안해 하지말고 다음부터는 좋게 지내보자 라는 츤데레적 숨겨진 메세지가 담긴 말이지
좋아 이제 이걸로 이긴수 있다

740 이름 없음 (7810486E+5)

2018-12-28 (불탄다..!) 13:49:40

참치들 그런데 북7을 가보는건 어떨까?

741 이름 없음 (7810486E+5)

2018-12-28 (불탄다..!) 13:50:57

죽음 바로 앞이니깐 강한 몬스터가 많을거같은데 한번 가보는게 어때?

742 이름 없음 (9514116E+6)

2018-12-28 (불탄다..!) 13:50:59

지금 작중 시간이 어떻게 되더라....

743 이름 없음 (2194222E+6)

2018-12-28 (불탄다..!) 13:51:04

꽁냥을 해야지!(아무말)

744 이름 없음 (7810486E+5)

2018-12-28 (불탄다..!) 13:52:14

>>743 우리가 꽁냥하는동안 야라나이오는 더 강해지고 있다(진실)

745 이름 없음 (3148271E+6)

2018-12-28 (불탄다..!) 13:54:04

북 7...좋은생각

746 이름 없음 (9514116E+6)

2018-12-28 (불탄다..!) 13:57:14

솔직히 나는 야라에 대해 너무 초초해 할 필요가 없다 생각하요
어차피 캡틴이 말하듯 이 이야기의 주역은 우리임 캡틴이 우리랑 야라 전투력 차이가 지금 상황에선 못이기고 약한게 당연하다 했고 서서히 비등해진다고 들은적이 있으요
그러니 너무 야라란테 너무 쫄기보단 좀 넓게 보는게 좋지 않을까 하요

747 이름 없음 (7810486E+5)

2018-12-28 (불탄다..!) 13:59:47

>>746 야라가 아니더라도 우리가 강해져야할 이유는 충분해

748 이름 없음 (3148271E+6)

2018-12-28 (불탄다..!) 14:00:08

하지만 너무 꽁냥대기만 하다가 죽어도 모른다고 캡틴이 예전에 언급했던 기억이

정확힌 1000 이야기였지만

749 이름 없음 (3148271E+6)

2018-12-28 (불탄다..!) 14:01:16

그리고 우리 참치들이 전투 시스템에 익숙해질 필요도 있고
야라전에 양식 위반으로 행동 불능은 없어야지.

750 이름 없음 (5957865E+5)

2018-12-28 (불탄다..!) 14:32:07

나는 북7 반대 꼭 강한 몹이 있으라는 보장이 없고 무언가 트러블 생겨서 북8봉인 풀릴지도 모르는데 꼭 가야하나는 생각
찾아보면 다른데도 몹은 있을거야

751 이름 없음 (3148271E+6)

2018-12-28 (불탄다..!) 14:38:26

>>750 8까지만 안 가면 봉인은 안 풀려
그렇지만 누가 따라올 수도 있으니...

752 이름 없음 (2650587E+6)

2018-12-28 (불탄다..!) 14:49:00

우리의 힘은 인연, 즉 꽁냥이 힘이다!(?)

753 이름 없음 (3148271E+6)

2018-12-28 (불탄다..!) 14:55:22

BB 능력을 신들의 의안 기반으로 바꾸고 그 부산물로 실체화 가능하게ㅠ해볼까(고민)

754 이름 없음 (7810486E+5)

2018-12-28 (불탄다..!) 14:58:05

>>753 아르코테크 50% 찍고 의체 만들어 주자(소근)

755 이름 없음 (3148271E+6)

2018-12-28 (불탄다..!) 15:01:13

>>754 그러면 HP 생길 거 같아. 마유 같은 판정이면 모를까

756 이름 없음 (7810486E+5)

2018-12-28 (불탄다..!) 15:02:23

>>755 의체 만들게 되면 비중이 늘어날지도 몰라(소근, 근거없음)

757 이름 없음 (4895564E+6)

2018-12-28 (불탄다..!) 15:02:36

슈텐은 안 찾아가?

758 이름 없음 (7810486E+5)

2018-12-28 (불탄다..!) 15:03:13

>>757 아직은. 정보를 더 얻어야 할거같아서

759 이름 없음 (3148271E+6)

2018-12-28 (불탄다..!) 15:07:06

>>756 전투 때 비비가 HP 갖고 붙어있음 파괴되기 딱인지라

760 이름 없음 (7810486E+5)

2018-12-28 (불탄다..!) 15:11:05

>>759 마인드맵 백업(소근)

761 이름 없음 (7810486E+5)

2018-12-28 (불탄다..!) 15:11:27

그나저나 배고프다. 집에 도착할때까지 3시간정도 남았는데

762 이름 없음 (3148271E+6)

2018-12-28 (불탄다..!) 15:19:16

그럼 비비가 깃든 앤서토커를 한번 개조해볼까

763 이름 없음 (3148271E+6)

2018-12-28 (불탄다..!) 15:30:32

>>1000이면 레어 아이템 '앤서토커'가 유니크 아이템 '문 캔서'로 진화한다. 진화 결과 BB는 실체화가 가능해진다.
　〔문 캔서 (도구 / 유니크)〕: 신들의 눈을 모방한 의안의 힘을 빌려 적을 관측하는 시스템. 스마트폰에 설치 되어 있다.
　　= 인터페이스: BB. '신들의 의안'을 사용한 애널라이즈 시 발동시간 단축.
　　= 얻을 수 있는 질문의 선은 ????? 범위. 질문이 기각 될 경우 횟수가 소비 되진 않는다. 잔여 횟수 3회.
　　　- 사용처: 오레키 호타로를 죽인 범인, 키린 시트.

대충 이런 식으로. 좀 모호한가 싶기도 하지만.

764 이름 없음 (3148271E+6)

2018-12-28 (불탄다..!) 15:38:09

>>1000이면 레어 아이템 '앤서토커'가 유니크 아이템 '문 캔서'로 진화한다.
　〔문 캔서 (도구 / 유니크)〕: 스마트폰에 설치된 어플리케이션. 내장된 인터페이스가 사용자의 능력을 빌려 실체화하여 적을 관측한다.
　　= 인터페이스: BB. 어빌리티를 이용한 애널라이즈 시 발동시간 단축.
　　= 앤서토커: 질문에 대한 대답을 얻을 수 있다. 한계선은 A2랭크 1000 범위. 질문이 기각 될 경우 횟수가 소비되지 않는다. 잔여 횟수 3회.
　　　- 사용처: 오레키 호타로를 죽인 범인, 키린 시트.

정정. 일단 대충 데이터를 짜긴 했으니 이거 도전할 사람은 하시게나
난 안 할 거지만.(...)

765 이름 없음 (1092056E+5)

2018-12-28 (불탄다..!) 16:48:57

목 뒤에 핫팩 최고다아아아아(녹음)

766 이름 없음 (2183174E+6)

2018-12-28 (불탄다..!) 16:56:52

군밤 먹고 싶다! 따뜻한걸로!

767 이름 없음 (2183174E+6)

2018-12-28 (불탄다..!) 17:50:49

친구 한 명에게 이세계생존을 전파했지만 그 친구가 나 놀리기를 세상에서 제일 재밌어해서 안 본다고 튀었습니다
이때 나참치가 해야 할 행동은? (4점)

768 이름 없음 (6822803E+5)

2018-12-28 (불탄다..!) 17:51:40

>>767듀얼로 구속후 강제 시청시킨다

769 이름 없음 (2183174E+6)

2018-12-28 (불탄다..!) 17:55:03

>>768 (+4점)

770 이름 없음 (6822803E+5)

2018-12-28 (불탄다..!) 18:07:51

>>769(만족)

771 이름 없음 (2183174E+6)

2018-12-28 (불탄다..!) 18:45:23

772 이름 없음 (6822803E+5)

2018-12-28 (불탄다..!) 18:48:12

>>771(격렬한 공감)

773 이름 없음 (2183174E+6)

2018-12-28 (불탄다..!) 18:50:19

>>772 제목이라도 제대로 나와있으면 어떻게든 듣겠는데 제목이 길어서 잘려서 나와!!(절규

774 이름 없음 (6822803E+5)

2018-12-28 (불탄다..!) 18:51:10

>>773나도 뭔음악인지 듣고싶었어...

775 이름 없음 (7412952E+6)

2018-12-28 (불탄다..!) 19:20:00

@ 캡틴 패브리케이터가 유니크로 등급업 된다면 매직도 양산 가능할까요? 된다면 몇개까지 양산 가능할까요?

776 이름 없음 (3148271E+6)

2018-12-28 (불탄다..!) 19:26:05

>>775 유니크 등급 패브리케이터를 새로 얻는게 효율적이지 않을까?

777 이름 없음 (7412952E+6)

2018-12-28 (불탄다..!) 19:28:49

>>776 아니 이번 의뢰때문에 그냥 인과력 하나까고 양산해버리게요

778 이름 없음 (7412952E+6)

2018-12-28 (불탄다..!) 19:30:07

어제밤도 인과력 남고있고.

슈텐이랑 싸울것 같지도 않고

779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9:30:22

>>729 행동 횟수 관련은 안 받을 예정입니다.

>>775 유니크로 등급 업 되면 매직 3개까지 해 드립니다.

780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9:30:37

>>771 어딘데?

781 이름 없음 (2183174E+6)

2018-12-28 (불탄다..!) 19:34:51

>>780 정확한 위치는 모르겠는데 우리 세력화 선언한거 일진회한테 말하러 갔다가 시비 걸렸던 때랑
확실하진 않지만 첫 임금님 게임 때

782 이름 없음 (7412952E+6)

2018-12-28 (불탄다..!) 19:35:57

일단 마리아는 하던대로 방어구 제작하고 미코토가 하루에 3개씩 일단 매직 양산하면 되겠다

783 이름 없음 (2183174E+6)

2018-12-28 (불탄다..!) 19:36:26

>>780 anchor>1495816529>572 일단 이거 링크 잘려

784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9:43:51

>>783 https://youtu.be/SAVpERdzF2E

785 이름 없음 (3148271E+6)

2018-12-28 (불탄다..!) 19:44:2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5933502/
링크를 미리 걸어두노라

786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9:44:39

댕큐합니다

787 이름 없음 (2183174E+6)

2018-12-28 (불탄다..!) 19:48:39

>>784 anchor>1507911875>299 왕게임 것도 찾아왔어
그런데 미안해.. 첫번째 왕게임이 아니라 두번째였어..

788 이름 없음 (4430292E+5)

2018-12-28 (불탄다..!) 19:49:29

화장실 갔다 왔는데 항문에 불이 났어 으어어어……

789 이름 없음 (4895564E+6)

2018-12-28 (불탄다..!) 19:49:49

떡집참치 일 다 돕고나서 3시에 쓰러져 이제 막 일어났다. 손꾸락, 보다 정확히는 손가락 끝부분이 아파...! 떡국이 딱딱해서 담다보니 쓸려서 아파...!

790 이름 없음 (6822803E+5)

2018-12-28 (불탄다..!) 19:50:27

>>788-789유감을 표합니다

791 이름 없음 (2183174E+6)

2018-12-28 (불탄다..!) 19:52:10

>>788-789 다들 힘들구나.. 아픈거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

792 실업희망자◆zb1wG8Cj56 (8195163E+6)

2018-12-28 (불탄다..!) 19:56:51

>>787 https://youtu.be/mRAmzTuXKoE

아마 이거였을 거야.(...)

793 이름 없음 (2183174E+6)

2018-12-28 (불탄다..!) 19:58:57

>>792 캡틴 고마워! 이제 캡틴이 고른 bgm을 들을 수 있어!(기쁨의 콩댄스)

794 이름 없음 (3289134E+6)

2018-12-28 (불탄다..!) 20:09:24

정주행하다 본거

anchor>1525524390>335

이번에는! 절대! (도망치는거에서) 도망가지 않을 거야!!!!!

과연 그런 의미였나...

795 이름 없음 (3289134E+6)

2018-12-28 (불탄다..!) 20:12:42

anchor>1525524390>440

이게 흑기사의 첫등장?

796 이름 없음 (4324509E+6)

2018-12-29 (파란날) 00:33:47

내가! 피시방 와서! 게임을 켜야겠냐! 어! 회사 놈들아!

797 이름 없음 (4324509E+6)

2018-12-29 (파란날) 00:34:06

사람도 아니야 진짜!

798 이름 없음 (3964209E+6)

2018-12-29 (파란날) 00:35:41

아 회사가...

799 이름 없음 (4324509E+6)

2018-12-29 (파란날) 00:36:39

저 짤 진짜 맘에 든다

800 이름 없음 (2174403E+6)

2018-12-29 (파란날) 00:37:46

오열...

801 이름 없음 (4324509E+6)

2018-12-29 (파란날) 02:55:40

캡틴 사랑해여!!

802 실업희망자◆zb1wG8Cj56 (948343E+60)

2018-12-29 (파란날) 08:07:24

남은 시간 3일, 갈아야 할 어장 4개.

답은 치킨 레이스다.

803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08:20:13

예아!

804 이름 없음 (1100365E+6)

2018-12-29 (파란날) 08:23:32

치킨 레이스다! 캡틴이 치킨 레이스를 선언하셨다! 참치들은 잠을 자 두자!

805 이름 없음 (2174403E+6)

2018-12-29 (파란날) 09:31:25

대기실에 올릴 걸 본편에 올리는 것도 오폭인가(수치심)

806 실업희망자◆zb1wG8Cj56 (948343E+60)

2018-12-29 (파란날) 09:39:43

마 사람이 다 실수하고 그러고 사는 거지

807 이름 없음 (2174403E+6)

2018-12-29 (파란날) 09:41:27

와아아아 캡틴이다

808 이름 없음 (6206325E+6)

2018-12-29 (파란날) 10:04:46

유클유클

809 이름 없음 (3968461E+6)

2018-12-29 (파란날) 11:29:43

오늘은 이를 씌우는 날

810 이름 없음 (3968461E+6)

2018-12-29 (파란날) 12:08:39

캡틴이 오폭에관대하다 싶었더니 그럴 만한 사람이었다(삐질

811 이름 없음 (3968461E+6)

2018-12-29 (파란날) 12:09:42

그나저나 모모코도 슬슬 진지하게 단단해지고 있네- 스텔스도 있고. 회피탱이려나?

812 이름 없음 (6427342E+6)

2018-12-29 (파란날) 12:28:37

으아아아아아아아아 맥북 액정 꺠져썽어어어ㅓㅇ어ㅓ엉

813 이름 없음 (3968461E+6)

2018-12-29 (파란날) 12:29:32

미코토는 나중 되면 쀼삑이랑 C언어나 2진수 같은거로 대화하지 않을까(....)

814 이름 없음 (3968461E+6)

2018-12-29 (파란날) 12:29:51

>>812 X

815 이름 없음 (8371914E+6)

2018-12-29 (파란날) 12:41:04

유클리어 디렉티드

816 이름 없음 (2174403E+6)

2018-12-29 (파란날) 13:16:08

1파티가 주인공 메어리 에스 이자요이 앨리스 물공파티
2파티를 만든다면 유카리, 렌, 모모코 페이트 미사카가 되려나. 근데 2파티에 힐러가 없네...;;;

817 이름 없음 (2174403E+6)

2018-12-29 (파란날) 13:18:26

>>1000이면 토요코 모모코가 유니크 방어구 '밤하늘의 로브'를 획득한다.
　〔밤하늘의 로브 (방어구 / 유니크 / 몸)〕: 밤하늘을 천으로 삼고 별빛을 수놓아 만든 신비로운 로브.
　　= 방어력 +(INT 보정치×3). HP +(INT 보정치×10)
　　= 특수 계통 대미지 50% 경감. 이 효과는 방어를 차감하기 전 최종 대미지에 적용하며 방어 무시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오폭은 잊고 여기에 다시 세팅.

818 실업희망자◆zb1wG8Cj56 (948343E+60)

2018-12-29 (파란날) 13:47:38

아니, 다른 건 몰라도 나 대기실에 쓸 거 본편에 쓰는 오폭에는 관대한 사람인데...

819 이름 없음 (2492789E+6)

2018-12-29 (파란날) 13:49:03

>>818 안녕 캡틴!

820 실업희망자◆zb1wG8Cj56 (948343E+60)

2018-12-29 (파란날) 13:49:39

안녕 참치

821 이름 없음 (2492789E+6)

2018-12-29 (파란날) 13:50:32

>>820 캡틴이 날 보셨어!

날 1000으로 인도하실꺼야!

822 실업희망자◆zb1wG8Cj56 (948343E+60)

2018-12-29 (파란날) 13:51:17

아니야 네가 터뜨릴 펌블을 보고 있는 거야

823 이름 없음 (2492789E+6)

2018-12-29 (파란날) 13:55:24

>>822 허나 거절한다.

이 참치가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는... 캡틴이 원하는 펌블에게 'No'라고 거절하는 것...!

824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13:56:43

다갓은 캡틴 편이야

825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13:57:39

아까 오전에 잠을 애매하게 자서 칰레를 따라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

826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13:58:59

저거 어째 2파티는 온통 공격적인 애들만 드글거리는거 같지 않아여?(...)

827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13:59:37

그나마 모모코가 탱킹 비슷한 거 하긴 하는데 회피탱 주제에 도발스킬 하나 없고(...)

828 이름 없음 (2492789E+6)

2018-12-29 (파란날) 13:59:43

>>824 (주륵)

829 이름 없음 (5651796E+5)

2018-12-29 (파란날) 13:59:48

매의 눈 미사카 명중이 안습이라 넣었는데 효과가 클려나;;;

830 이름 없음 (2174403E+6)

2018-12-29 (파란날) 14:00:57

>>827 모모코를 탱킹시킬 의도는 없었는뎅
그보다 스텔스 유저한테 도발이라니 너무 안어울리는데요;;

831 이름 없음 (2174403E+6)

2018-12-29 (파란날) 14:01:36

유카리나 렌이 탱을 할 수 있지 않을런지

832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14:01:48

살육계 아이돌에 실내에서 대낫돌리기 하는 꼬맹이, 뒤에서 포격하는 줄 알았더니 뇌신화 켜고 쥐어패는 팀킬러, 여차하면 튀려고 봤더니 진히로인 될 뻔한 사람...

833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14:02:41

도발로 공격 유도해놓고 스텔스로 감나빗 띄우면 퍼펙트

834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14:03:33

뭐어 모모코 설계는 참치가 한 거니까 설계자 의도 따라가야겠지만 그러면 진짜 5딜 팟일세...

835 이름 없음 (6911844E+6)

2018-12-29 (파란날) 14:05:15

>>833-834 유카리나 렌한테 탱킹시키는 게 가장 질 어울릴것 같은데
특히 렌

836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14:05:28

모모코 로브 하나만 가지고도 어지간한 탱킹은 문제없을 거 같아서 한 말이에양

837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14:06:11

렌 같은 어린아이한테 공격을 받아내라고 하다니 이런 귀축!(농담

838 실업희망자◆zb1wG8Cj56 (948343E+60)

2018-12-29 (파란날) 14:06:49

어린애도 살려면 일 해야지

839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14:07:26

근데 대낫 쓰는 애한테 탱킹 시키기가 뭔가 애매한 것도 사실임. 유카리야 이미 반쯤 딜탱루트 밟고 있으니까 탱킹력을 더 키우면 되기야 하겠지만.

840 이름 없음 (6911844E+6)

2018-12-29 (파란날) 14:07:28

근데 스텔스 탱커 하니까 호빗의 빌보 떠오른다

841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14:10:57

@ 캡틴 부가효과가 아니라 어빌리티 자체의 효과로 거는 상태이상도 판정식은 동일한가요?

상태이상을 거는 게 메인 효과인 어빌리티 같은 것.

842 실업희망자◆zb1wG8Cj56 (948343E+60)

2018-12-29 (파란날) 14:11:54

판정식은 동일하지만 발동 확률이나 기타 등등이 달라질 겁니다.

843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14:13:52

[나 잡아봐라 용용 죽겠지(액티브/B랭크)] 도발적인 몸짓으로 다수의 적들을 유인한다. 판정 승리 시 중 단계의 '상태이상: 분노'를 적용한다

요런 거.

844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14:14:10

>>842 아항

845 실업희망자◆zb1wG8Cj56 (948343E+60)

2018-12-29 (파란날) 14:23:13

오늘의 고민거리. 동료들 A랭크 조건 개방 1000을 어떡할 것인가.

1. 원래는 조건이 공개 되면 채우게 할 생각이었다.
2. 그런데 이러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그래서 A랭크 조건이 들어오면 바로 달성 처리한다.
　2-1. 그 대신 A랭크로 올리는데 드는 1000을 2개가 아닌 3개로 변경.
　2-2. 여기까지는 좋은데 생각해 보니 이제 포인트 수급이 확 쉬워져서 200P 채우는 건 금방이다.
　2-3. 생각해낸 다음 안건. A랭크 조건 달성을 1000을 A2 2~3개를 박아야 달성하게 한다.
　2-4. 열심히 고민 중입니다.
3.

846 이름 없음 (8951685E+6)

2018-12-29 (파란날) 14:26:17

3한테 왜 그래요!

847 실업희망자◆zb1wG8Cj56 (948343E+60)

2018-12-29 (파란날) 14:26:29

그러게. 3에게 왜 이럴까...

848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14:35:09

으으음. 그러니까 A랭크 달성 1000, 그러니까 구 조건 공개 1000 2~3개로 B->A가 된다는 건가요?

849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14:37:29

조건공개 1000, 조건달성 1000 이후에 200P를 박거나 1000 하나를 더 넣어서 랭크업 시킨다는 건가...

850 실업희망자◆zb1wG8Cj56 (948343E+60)

2018-12-29 (파란날) 14:41:34

고민 중입니다.

일단 이제 파티 돌리면 200P는 하루에 금방 수급하게 되어 버렸거든요.

그냥 A랭크 조건 채우기로 둘까.(...)

851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14:42:44

그렇다고 어빌 하나 랭업에 3000은 좀 비싸긴 하쥬?(...)

852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14:43:12

3000 => 1000 3개

853 실업희망자◆zb1wG8Cj56 (948343E+60)

2018-12-29 (파란날) 14:43:14

물가는 제가 정합니다(쓰레기

854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14:43:38

갸아아아아악 1000 독점기업의 횡포다!(아무말

855 실업희망자◆zb1wG8Cj56 (948343E+60)

2018-12-29 (파란날) 14:45:31

이래서 독과점이 위험한 겁니다 여러분

856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14:49:33

ㅇㅈ 또 ㅇㅈ

857 이름 없음 (7630928E+5)

2018-12-29 (파란날) 14:50:19

포인트 수급이 빨라지면 조건 채우는걸로 속도조절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요

그보다 야라나이오는 1개인데 우리는 조건공개+달성+랭업까지 최소 4개...격차가 심하게 벌어지겠는데....

858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14:50:20

삼딸라!

859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14:51:00

야랴가 1개였나? 2개 아녔음?

860 이름 없음 (7630928E+5)

2018-12-29 (파란날) 14:51:13

아니구나 랭업은 포인트로 하는건가

861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14:52:57

격차가 심하게 벌어질 것까지는 또 없는게 어차피 '나' 어빌은 이제 A랭 5개를 바라보고 있어서. 야라도 4개던가

862 이름 없음 (6911844E+6)

2018-12-29 (파란날) 14:54:48

>>859 a2는 1개

863 이름 없음 (6911844E+6)

2018-12-29 (파란날) 14:55:29

>>861 A2 반영 안한 수치가 그거

864 실업희망자◆zb1wG8Cj56 (948343E+60)

2018-12-29 (파란날) 14:56:54

야라나이오야 일부러 여러분보다 오버 파워로 잡고 있습니다.

특정 이벤트가 되면 재조정 할 겁니다.

865 이름 없음 (7270029E+6)

2018-12-29 (파란날) 14:57:55

그런데 우리 하이브 만인드가 a랭크만 집중적으로 미는것도 아니라서 만약 a랭크를 무조건 1000으로만 달성하게된다면
인기없는? 부원은 강해지기가 난감하겠네

866 이름 없음 (6911844E+6)

2018-12-29 (파란날) 14:59:40

이건 어떤가요?
조건이 공개되면 일정 일수가 지나면 자동달성.
1000으로 그 기간을 단축.

867 이름 없음 (6419196E+6)

2018-12-29 (파란날) 14:59:50

>>865 냐루코가 제4의 벽을 뚫고 이 바닥은 인기가 전부라 하겠군.

868 실업희망자◆zb1wG8Cj56 (948343E+60)

2018-12-29 (파란날) 15:00:59

싫읍니다. 그보다 시스템에 대한 제안은 안 받읍니다.

나 혼자 깎을 것이다.

869 이름 없음 (7270029E+6)

2018-12-29 (파란날) 15:01:36

1000 싸움이 더욱 치열해진다

870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15:03:51

오늘은... 6시 시작이면 카페가 문닫는 11시 이전에는 1000레이스가 있겠군. 칰레라지만 2차전이 있을지는 모르겠고.

871 실업희망자◆zb1wG8Cj56 (948343E+60)

2018-12-29 (파란날) 15:37:50

그냥 확 풀어주자니 오늘도 빡겜 본능이 나를 막는다

872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15:39:16

심심하고 배고픈데 오늘 사온 3분 스윗칠리치킨을 시험해볼 때인가

873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15:39:41

과연 어떤 맛일지 메우 궁금하다 메우

874 이름 없음 (1100365E+6)

2018-12-29 (파란날) 15:43:57

방금 전까지 2시간 낮잠 자고 왔는데 졸리다..

875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16:02:00

3분치킨 후기: 먹지마

876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16:03:37

일단 비주얼이 이따위

식감이라던가 맛 같은 건 3분요리에 기대도 안 했지만 비주얼이라도 좀 어떻게 안 될까

877 이름 없음 (1100365E+6)

2018-12-29 (파란날) 16:12:41

치킨이 아니라 약간 닭다리과자 같이 생긴 것 같은데..??

878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16:18:44

하다못해 냉동음식 정도 비주얼을 기대했더니 그 줘도 안먹는 과자 같이 생긴 게 뭉텅 쏟아진 내 기분을 서술하시오(3점)

879 이름 없음 (1100365E+6)

2018-12-29 (파란날) 16:20:41

>>878 내가 이딴 거 먹으려고 돈주고 샀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880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16:21:15

맛도 참 희한한게 이름은 스윗칠리인데 스윗 어디? 칠리 어디?

무슨 토마토케첩에다 간장섞어서 물이랑 2:1(물이 1)로 희석시킨 맛이 나는데 스윗칠리...?

881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16:21:35

>>879 +3

882 이름 없음 (8371914E+6)

2018-12-29 (파란날) 16:22:52

3분 요리는 기대 하지마... 하나같이 허접해....

883 이름 없음 (1100365E+6)

2018-12-29 (파란날) 16:23:21

오우야 그건 좀 심했다 말만 들어도 맛이 없어

884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16:23:23

식감이 지우개똥 잔뜩 뭉쳐서 한 5분 조물딱거린 물체 느낌 나는거야 생긴 걸 봤을때 각오했으니 넘어가도록 하자(...)

885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16:24:31

3분요리 킹갓은 3분카레뿐이라는 걸 재확인한 순간이었어

햄버그스테이크도 기대 이하였고

886 이름 없음 (1100365E+6)

2018-12-29 (파란날) 16:25:05

합하면 비주얼은 닭다리과자에 식감은 지우개똥 점토같고 스윗칠리라면서 스윗칠리맛 하나도 안나는 케첩간장닭? 와 진짜 맛없겠다..

887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16:26:22

이름에 속지 마세요!!

888 이름 없음 (8371914E+6)

2018-12-29 (파란날) 16:28:01

달동네 팬픽관 어두운곳에서 소설보는데 초등학생이 너무 요망하다..;;

889 이름 없음 (3964209E+6)

2018-12-29 (파란날) 16:28:52

>>888 철컹철컹?

890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16:29:25

초등학생이 요망...

왠지 어떤 망언이 생각나는데(.....)

891 이름 없음 (8371914E+6)

2018-12-29 (파란날) 16:29:48

그런거 안나오면 평범한 힐링 가족물인데 그런쪽 나오자마자 요-망 무엇.....;;;

892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16:31:20

저 여자가 먼저 유혹했다구요! (by 아동성범죄자)

893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16:31:57

이 말을 고씨가 했다는 카더라가 돌았었지

894 이름 없음 (8371914E+6)

2018-12-29 (파란날) 16:32:22

게다가 처음 시작이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시작.... 키잡물....몸으로 대가를 지불..... 필력도 좋고 참고 보니 이게뭐야 빅 요망걸이 있었.....

895 이름 없음 (2174403E+6)

2018-12-29 (파란날) 16:33:15

대화가 위험해지는데.

896 이름 없음 (1100365E+6)

2018-12-29 (파란날) 16:33:15

>>894 경찰아저씨 여기예요?

897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16:33:59

수위! 수위!

898 이름 없음 (8371914E+6)

2018-12-29 (파란날) 16:34:49

워우 수위 잠만 다시보니 뭐야

899 이름 없음 (1100365E+6)

2018-12-29 (파란날) 16:36:02

고양이 키우는 게임을 하는데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진짜 너무 사랑스러워..

900 이름 없음 (8371914E+6)

2018-12-29 (파란날) 16:38:08

고양이 좋지

901 이름 없음 (8371914E+6)

2018-12-29 (파란날) 16:40:46

왠지 캡틴은 이구아나같은걸 좋아할것같아(편견

902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16:41:47

아냐 캡틴은 참치를 키우고 있어(아무말

903 이름 없음 (1100365E+6)

2018-12-29 (파란날) 16:42:14

난 캡틴은 거북이 좋아할 것 같아(편견 2)

904 이름 없음 (1100365E+6)

2018-12-29 (파란날) 16:43:15

>>902 참치 어장을 소유한 부자 캡틴?(아무말)

905 이름 없음 (8371914E+6)

2018-12-29 (파란날) 16:45:18

>>904 캡틴은 맛집사장님 건물주 캔드민

906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16:47:20

참치 먹이는 1000(아무말 이어가기

907 이름 없음 (8371914E+6)

2018-12-29 (파란날) 16:49:11

어장 내구도가 불안불안 하다...ㅈ

908 이름 없음 (1100365E+6)

2018-12-29 (파란날) 16:51:08

이제 1시간 9분 뒤면 연재다!(컴퓨터 킴)

909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16:53:11

조마　　 경(미야나가 테루)
영상개　화(미야나가 사키)
치　　　　수(차가운 토오카)
해저로　월(아마에 코로모)

싹 다 나가노 출신 마물들이네

910 이름 없음 (2492789E+6)

2018-12-29 (파란날) 17:00:11

>894 이 참치.

대체 뭘 보고있는거지?

911 이름 없음 (2174403E+6)

2018-12-29 (파란날) 17:05:34

확인했다.

서바이벌부의 부가 접미사라 붙여쓰는게 맞는듯

912 실업희망자◆zb1wG8Cj56 (948343E+60)

2018-12-29 (파란날) 17:11:55

검도부, 유도부 등만 생각해 봐도 금방 알 수 있지.

참고로 나는 일부러 띄어 쓰는 것.

913 이름 없음 (8951685E+6)

2018-12-29 (파란날) 17:12:59

캡틴! 목표는 500어장인가요!(뜬금)(아무말)

914 이름 없음 (2174403E+6)

2018-12-29 (파란날) 17:13:19

>>912 오호. 이 또한 복선인가.

915 실업희망자◆zb1wG8Cj56 (948343E+60)

2018-12-29 (파란날) 17:14:28

>>913 일단 당면의 목표는 참치를 밴하는 것입니다.(아님

>>914 모든 것이 복선으로 보이는 마구니가 끼었구나

916 이름 없음 (8951685E+6)

2018-12-29 (파란날) 17:15:10

>>915 그/아/아/아/앗

917 실업희망자◆zb1wG8Cj56 (948343E+60)

2018-12-29 (파란날) 17:15:24

다음 대기실이나 파 둬야지.

918 이름 없음 (8951685E+6)

2018-12-29 (파란날) 17:15:53

서바이벌 부(腐)인가.(아무말)

919 이름 없음 (1873435E+5)

2018-12-29 (파란날) 17:17:13

최근의 나는 생존 연재가 닥쳤다 하면 잠이 오는 이상한 현상에 시달리고 있다

920 실업희망자◆zb1wG8Cj56 (948343E+60)

2018-12-29 (파란날) 17:17:2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6071431/

다음 대기실.

921 실업희망자◆zb1wG8Cj56 (948343E+60)

2018-12-29 (파란날) 17:17:43

>>919 사실 연재에 참여하기 싫은 것

922 이름 없음 (8371914E+6)

2018-12-29 (파란날) 17:18:16

>>910. 시련에 통과한자만이 볼수있는 소설이지 개별카테고리가 있고 모바일 기준 맨 아래야...

923 이름 없음 (1100365E+6)

2018-12-29 (파란날) 17:18:54

>>919 낮잠을 자자 참치야! 낮잠의 적정 시간은 30분 내외래!

924 이름 없음 (8371914E+6)

2018-12-29 (파란날) 17:19:49

낮잠 (9시간

925 실업희망자◆zb1wG8Cj56 (948343E+60)

2018-12-29 (파란날) 17:20:01

애초에 수위가 위험한 걸 알면 그만 이야기 꺼냅시다.

말을 안 했다고 해서 그게 무조건 해도 괜찮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926 이름 없음 (8371914E+6)

2018-12-29 (파란날) 17:20:58

넵 죄송합니다...

927 실업희망자◆zb1wG8Cj56 (948343E+60)

2018-12-29 (파란날) 17:21:24

이래저래 뭐라 해도 위키가 있으면 참 편하긴 하다.(...)

928 실업희망자◆zb1wG8Cj56 (948343E+60)

2018-12-29 (파란날) 17:21:34

오히려 나도 위키부터 찾고 본다.(...)

929 이름 없음 (8951685E+6)

2018-12-29 (파란날) 17:21:43

위키 만세!

930 이름 없음 (8371914E+6)

2018-12-29 (파란날) 17:22:28

위키 참여자 입정서도 편하죠 안묻히고 쉽게 찾을수 있느니

931 실업희망자◆zb1wG8Cj56 (948343E+60)

2018-12-29 (파란날) 17:23:23

>>930 제가 그래서 위키참치의 편의를 이래저래 많이 봐 줍니다. 어장 전체에 이롭거든.

심지어 군인이 군대에서 만지고 있음.(...)

932 이름 없음 (8371914E+6)

2018-12-29 (파란날) 17:23:35

공명 쩔어

933 이름 없음 (8371914E+6)

2018-12-29 (파란날) 17:24:32

역공쩔

934 이름 없음 (8951685E+6)

2018-12-29 (파란날) 17:24:50

캡틴이 항우라면 위키참치는 범증이군.(?)

935 실업희망자◆zb1wG8Cj56 (948343E+60)

2018-12-29 (파란날) 17:25:15

페그오 하는 사람들이 왜 공명 공명 찾는지 알 거 같음(아님

936 이름 없음 (3964209E+6)

2018-12-29 (파란날) 17:27:35

네(진심)

937 이름 없음 (8371914E+6)

2018-12-29 (파란날) 17:28:01

일단 위키가 없으면 규칙이나 시스템을 주기적으로, 쓸때마다 띄워야하고 뭐찾는데 불편함 어장이 길어질수록 없으면 불편...
괜히 공명이 아닌듯...;;

938 실업희망자◆zb1wG8Cj56 (948343E+60)

2018-12-29 (파란날) 17:28:23

농담 아니라 내가 필요한 데이터를 알아서 착착 정리해 놓으니까 디지게 편함(...)

939 이름 없음 (3964209E+6)

2018-12-29 (파란날) 17:28:40

실로 강력하다...

940 이름 없음 (8371914E+6)

2018-12-29 (파란날) 17:29:20

위키없었으면 프로파일이라거나 몆번씩 띄우거나 변동 생길때마다 예전거 찾으러가야 함... 아 너무 무섭다

941 이름 없음 (2174403E+6)

2018-12-29 (파란날) 17:34:27

https://namu.wiki/w/%EC%84%9C%EB%B0%94%EC%9D%B4%EB%B2%8C%EB%B6%80
내가 왜 서바이벌부의 맞춤법을 확인했게?

942 실업희망자◆zb1wG8Cj56 (948343E+60)

2018-12-29 (파란날) 17:34:57

>>941

943 이름 없음 (2174403E+6)

2018-12-29 (파란날) 17:34:59

아지트 정보는 다시 서바이벌부 쪽에 붙여뒀엉

944 실업희망자◆zb1wG8Cj56 (948343E+60)

2018-12-29 (파란날) 17:35:19

너참치 역시 싫어 저리 가(막말

945 이름 없음 (2174403E+6)

2018-12-29 (파란날) 17:35:51

(상처)

946 이름 없음 (1100365E+6)

2018-12-29 (파란날) 17:35:57

서바이벌부 개별 문서다! 개별 문서가 많아진다!

947 이름 없음 (3964209E+6)

2018-12-29 (파란날) 17:36:39

보통 이런 문서는 서바이벌부('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같은 식으로 만드는데...

948 이름 없음 (2492789E+6)

2018-12-29 (파란날) 17:37:01

@그러고보니 캡틴의 생각에 위키참치를 제외하고 제일 기억에 남는 참치는 누구?

949 이름 없음 (8371914E+6)

2018-12-29 (파란날) 17:37:17

아아 저건 위키라는 것이다 나도 잘모르지(뭐야 저거 무서워

950 실업희망자◆zb1wG8Cj56 (948343E+60)

2018-12-29 (파란날) 17:37:54

>>948 기억에 남는 참치야 여럿 있으니 제일 임팩트 있던 참치로 갑시다

그림 폭격하고 사라진 참치

951 이름 없음 (2492789E+6)

2018-12-29 (파란날) 17:38:30

>>950 폭격 참치...!

952 이름 없음 (1100365E+6)

2018-12-29 (파란날) 17:39:11

>>950 폭격참치. 그는 위대한 참치였습니다..

953 이름 없음 (2174403E+6)

2018-12-29 (파란날) 17:39:40

>>947 그야 서바이벌부 문서가 따로 없었으니까.

954 실업희망자◆zb1wG8Cj56 (948343E+60)

2018-12-29 (파란날) 17:40:20

누가 보면 농담 아니라 진짜 있는 작품으로 오해하고 들어오잖아

들어올 거 같잖아가 아닌 이유는 이미 그리 흘러 들어온 참치가 워낙 많기에...

955 이름 없음 (2174403E+6)

2018-12-29 (파란날) 17:40:22

서바이벌부 문서가 따로 생긴다 한들 몇 줄 안 나올걸.
현실에 서바이벌부 같은 부활동이 있을리 없으니까

서바이벌 게임부라면 몰라도

956 이름 없음 (8371914E+6)

2018-12-29 (파란날) 17:40:28

포탄같이 찾아와 혜성처럼 사라진 그 참치인가

957 실업희망자◆zb1wG8Cj56 (948343E+60)

2018-12-29 (파란날) 17:41:13

B-52 같은 참치였어

958 이름 없음 (3964209E+6)

2018-12-29 (파란날) 17:41:42

그리고 3년후.

위키에는 새벽문서가 없는 대상이 더 적어지게 되었다.

959 실업희망자◆zb1wG8Cj56 (948343E+60)

2018-12-29 (파란날) 17:42:46

새벽문서?

960 이름 없음 (2174403E+6)

2018-12-29 (파란날) 17:44:06

세력호감도는 서바이벌부 문서에 정리하면 될까?
아님 주인공 문서에 함께 정리할까?

961 이름 없음 (2174403E+6)

2018-12-29 (파란날) 17:45:21

주인공에 대한 세력호감도라고 시스템에 적혀있네.
주인공 문서에 정리하는게 나으려나

962 이름 없음 (3964209E+6)

2018-12-29 (파란날) 17:46:09

왜 새벽이라 쳐진거지.. 드디어 손이 얼었나

963 실업희망자◆zb1wG8Cj56 (948343E+60)

2018-12-29 (파란날) 17:46:39

호감도는 주인공에 둬 그게 내가 찾기 편해

964 실업희망자◆zb1wG8Cj56 (948343E+60)

2018-12-29 (파란날) 17:46:56

그리고 이야기의 주인공은 '당신'이니까 실질적으로 호감도는 '당신' 것만 관리 중

965 이름 없음 (2174403E+6)

2018-12-29 (파란날) 17:47:40

>>963 ㅇㅋ.

966 이름 없음 (7270029E+6)

2018-12-29 (파란날) 17:50:16

체크가 먼저일까 잡담판의 멸망?이 먼저일까

967 이름 없음 (2174403E+6)

2018-12-29 (파란날) 17:50:3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6008518/

시간이 다가오는가

968 이름 없음 (3964209E+6)

2018-12-29 (파란날) 17:52:13

시간이 다가온다!

969 실업희망자◆zb1wG8Cj56 (948343E+60)

2018-12-29 (파란날) 17:52:2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6071431/

다음 대기실.

970 이름 없음 (1100365E+6)

2018-12-29 (파란날) 17:56:03

연재가 다가오니 다들 말이 사라졌다

971 이름 없음 (7270029E+6)

2018-12-29 (파란날) 17:57:06

>>970 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972 실업희망자◆zb1wG8Cj56 (948343E+60)

2018-12-29 (파란날) 17:57:25

아니 난 졸려서 멍 때리는 중(...)

973 이름 없음 (1100365E+6)

2018-12-29 (파란날) 17:58:21

>>972 나도 낮잠 잤는데 여전히 졸려서 캡틴 어장 정주행 중이야

974 이름 없음 (6552413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1:26

dksckr

975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1:42

캬. 간만에 좀 달렸다.

976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1:44

연재 끝이당

977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2:01

슬프다

978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2:20

이제 난 뭘하면 좋은거지

979 이름 없음 (7812964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2:29

캬 150까지 1.5어장 정도 남았네

980 이름 없음 (659906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2:35

졸....려....(밤새는중)

981 이름 없음 (7812964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2:45

아니지 1.3어장

982 이름 없음 (659906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2:47

그/아/아/아/앗

983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2:52

>>>980자

984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3:04

1.2~3어장이니까 달려야지.

그걸 위해 왔는데 이제 와 실패하면 억울해서 못 살아.(...)

985 이름 없음 (325176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3:16

샤를이 머리애서 떠나지 않아아...

986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3:16

다들! 졸리면 꼬박꼬박자자!

987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3:32

>>985 つ(반역/타협 떡밥

988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3:38

150찍으면 단간파는거야?

989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3:45

안 파.

990 이름 없음 (325176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4:18

>>987 한 12시간쯤 전에 정주행하면서 본 건데 그걸 또 태우면 저 주거여!!!

991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4:43

그럼 계속 이세계 생존 하는고야?

992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4:50

티가렉스 전은 인리소각 당하면서 잡담이 싹 다 나가리 됐어

그때 진짜 기깔났는데

993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4:58

>>991 몰라

994 이름 없음 (7812964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5:02

어우 진짜 갑분마가 나올때만 해도 이렇게 임팩트 있을 줄은 예상도 못했다

995 이름 없음 (659906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5:07

진 최종보스 티가렉스

996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5:12

갑분마는 위대했다

997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5:1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6071431/

다음 대기실.

998 이름 없음 (659906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5:28

갑분마!!

999 이름 없음 (360939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5:32

이게다 한참치의96에서 시작되었다

1000 이름 없음 (6599065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5:41

그게 나다!

1001 실업희망자◆zb1wG8Cj56 (0019926E+6)

2018-12-30 (내일 월요일) 03:55:45

한 번에 샤를로트 호러캐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