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5581126>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9) :: 1001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8-12-24 01:05:16 - 2018-12-26 18:24:45

0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0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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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연재 보류):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053813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99): anchor>1540133899>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133899/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30268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623448/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776868/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4492475/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4740552/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499433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5082279/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5386786/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슬슬 150어장 골이 보이는 만큼 힘들어진다.(...)

1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01:05:25

이전 대기실 다 쓰고 쓰기.

2 이름 없음 (3978783E+5)

2018-12-24 (모두 수고..) 09:05:10

요옷씨

3 이름 없음 (1347065E+6)

2018-12-24 (모두 수고..) 09:05:34

시험이 두렵구나...

4 이름 없음 (3978783E+5)

2018-12-24 (모두 수고..) 09:16:14

주여 나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5 이름 없음 (4905572E+5)

2018-12-24 (모두 수고..) 09:20:56

악회사에서 구하소서

6 이름 없음 (2439698E+5)

2018-12-24 (모두 수고..) 09:43:59

그런데 이제 슬슬 앤서토커 효용이 떨어진것 같으니 어제 끝으로 당분간 없는 천이 다시 시작할때 비비정령화로 우리 신안 서포트나 시켜야겄다

7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09:45:43

천성이 하나에 꽂히면 다른 게 안 보이는 타입이라 지금 다시 이스 잡으면 어장 150기록 망함

8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09:46:41

하나에 꽂히면 그 하나에 미칠 듯이 몰빵하고 활활 타오르는데 금방 식는 게 단점

9 이름 없음 (2439698E+5)

2018-12-24 (모두 수고..) 09:48:58

그런데 타냐 이제 호감도 대인데 이번 일진회 사건으로 전망이 어둡다히면서 손바닥 스크류 하고 서바부에 망명신청 이벤트 발생할까?
장단점이 유능한 플레이어인 타냐 동료화
일진회 관계악화인가?

10 이름 없음 (2439698E+5)

2018-12-24 (모두 수고..) 09:50:12

150 기록은 과연???

11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09:55:52

>>10 지금은 그것에 꽂혀 있어서 다행임

12 이름 없음 (3978783E+5)

2018-12-24 (모두 수고..) 10:04:40

타냐라는 캐릭터를 싫어하는 건 아닌데 서바이벌 부의 참모로써는 또 어떠한가 싶은 의문은 남음.

13 이름 없음 (2439698E+5)

2018-12-24 (모두 수고..) 10:43:45

>>12 아직 그냥 호감도만 올라갔고 동료는 안될 확률이 매우 높음 일진회가 정말로 망한다면 모를까

윗글도 그냥 말해본 뇌피셜 이었고

14 이름 없음 (0247387E+5)

2018-12-24 (모두 수고..) 11:01:52

까놓고 지금 서바이벌 부가 한번 툭 건드려주면 일진회 와래시키는건 쉬운데 ㅋㅋㅋㅋ

15 이름 없음 (0247387E+5)

2018-12-24 (모두 수고..) 11:02:12

와해.

16 이름 없음 (3605318E+5)

2018-12-24 (모두 수고..) 11:20:09

그런데 그건 야라가 일진회에 몸담고 있으니까 어느 의미로는 전쟁재개하자는거니까 결사반대
물론 지들끼리 내분으로 자멸하면 상관없음

17 이름 없음 (3605318E+5)

2018-12-24 (모두 수고..) 11:23:39

그런데 페이트의 자유의지는 정말 단단하다 어떻게 두개나 받는데도 귀신같이 안되지

18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1:32:14

인간의 의지를 얕보지 마라!

19 이름 없음 (3605318E+5)

2018-12-24 (모두 수고..) 11:34:01

ㅋㅋㅋ

20 이름 없음 (3605318E+5)

2018-12-24 (모두 수고..) 11:34:42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는 없다 나는 포기하지 않는다

21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1:34:54

아 너무 무섭다

22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1:35:09

솔직히 넘어가는 건 확정이지

얼마나 빡세게 찍어 패나가 관건일 뿐...

23 이름 없음 (3605318E+5)

2018-12-24 (모두 수고..) 11:36:05

뭐 한동안은 안되겠죠 캡틴께서 어제 마지막이라고 하셨으니

24 이름 없음 (3605318E+5)

2018-12-24 (모두 수고..) 11:36:56

그런데 정말 슈텐 해방 동료화가 될것인가? 두둥

25 이름 없음 (3605318E+5)

2018-12-24 (모두 수고..) 11:38:21

최소 비랭크 보스가 동료가 된다면 얼마나 강할까?

26 이름 없음 (3605318E+5)

2018-12-24 (모두 수고..) 11:39:19

아니면 아군이된 적 보정으로 너프좀 먹으려나?

27 이름 없음 (3316952E+6)

2018-12-24 (모두 수고..) 11:40:05

그나저나 요즘 은근슬쩍 스리슬쩍 1000이 쌓이는 기분

28 이름 없음 (3316952E+6)

2018-12-24 (모두 수고..) 11:41:42

말해 무엇하나. 인연 안 긁어모았다지만 '나'랑 완전 대등한 사람이 하나 들어오는 건데.

29 이름 없음 (3316952E+6)

2018-12-24 (모두 수고..) 11:44:26

무기깨기/부위파괴 특화 어빌리티는 없으려나

30 이름 없음 (3316952E+6)

2018-12-24 (모두 수고..) 11:47:05

야라한테 가서 일진회 조져도 되냐고 물어볼까

31 이름 없음 (3316952E+6)

2018-12-24 (모두 수고..) 11:48:12

근데 이렇게 말하니 꼭 어른한테 가서 이거 해도 돼여? 하고 물어보는 꼬맹이 같다

32 이름 없음 (0789938E+6)

2018-12-24 (모두 수고..) 12:17:57

이번에 호감도 극대 풀린거 보니 인과력S조건은 대충
1. a3또는 기적
2.호감도 극대 5명 이상
이정도 아닐까 싶으요 더 있다면 죽음을 극복하라?

33 이름 없음 (4908243E+5)

2018-12-24 (모두 수고..) 12:35:24

>>24 가능하면 좋은데 과연……

34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2:37:35

1일째: 2명. 1명(희생), 1명(사냐).
6일째: 62명(튜토리얼 기습).
10일째: 1명(오레키 호타로).

일단 공개된 선에서 이 뒤로 사망자는 없는 걸로 기억하고...

35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2:39:19

선도부: 2명.
일진회: 13명.
기타: 2명.

일단 이번에 나간 사람으로.

36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2:39:57

총합 82명 제외.

시작이 459명이니까 377명 잔존.

37 이름 없음 (1347065E+6)

2018-12-24 (모두 수고..) 12:41:21

캡틴인가

38 이름 없음 (3316952E+6)

2018-12-24 (모두 수고..) 12:41:24

흠흠

39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2:42:27

볼드체로 저 코드 달고 나타날 사람이 나 말고 누가 있겠니(...)

40 이름 없음 (3316952E+6)

2018-12-24 (모두 수고..) 12:42:32

캡틴이 나타나면 그저 좋아하던 참치들이 이젠 저것이 진짜 캡틴인가를 의심해 보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인다(아무말무말

41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2:42:58

사람을 이것저것 하는 거 아니야(...)

42 이름 없음 (0550527E+5)

2018-12-24 (모두 수고..) 12:43:17

근데 생각난건데 원래 세계 사람들이 게임판에서 나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믿을려나.

43 이름 없음 (3316952E+6)

2018-12-24 (모두 수고..) 12:44:20

엑윽

44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2:45:13

학생을 너무 적게 잡았다. 1000명 정도로 잡을 걸 그냥.

45 이름 없음 (3316952E+6)

2018-12-24 (모두 수고..) 12:45:26

문맥을 따지고 들면 캡틴을 직접 지칭한 건 아닙니닷.

그래도 실례는 실례지. 죄송합니다!

46 이름 없음 (3316952E+6)

2018-12-24 (모두 수고..) 12:46:40

그르게여. 일본은 모루겠지만 보통 도시의 학교 하나에 천명 정도 들어(?) 있는디.

47 이름 없음 (3316952E+6)

2018-12-24 (모두 수고..) 12:47:57

>>42 플레이어 카드도 없이 나갔으니 집닪한각증세로 취급할 가능성도 높지. 그러기에는 실제로 설명할 수 없는 방식으로 사라진 학교가 걸리기야 하겠지만.

48 이름 없음 (1347065E+6)

2018-12-24 (모두 수고..) 12:49:27

>>41 엣. 딱히 그럴 의도는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캡틴.

49 이름 없음 (3316952E+6)

2018-12-24 (모두 수고..) 12:50:32

실수는 내가 했는데 왜 저 참치가 사과를 하는가

50 이름 없음 (0789938E+6)

2018-12-24 (모두 수고..) 12:52:56

상근예비역소집대상자 통지서 도착 다음엔 또 무엇이 오는가...

51 이름 없음 (3316952E+6)

2018-12-24 (모두 수고..) 12:55:30

그래도 상근이면 공익 다음가는 꿀이기야 하지..

52 이름 없음 (3632648E+6)

2018-12-24 (모두 수고..) 13:02:06

왜 갑자기 사람 수를 세는 거지?
앗, 설마 식량 카운트 재시작?

53 이름 없음 (3316952E+6)

2018-12-24 (모두 수고..) 13:03:02

카운트 하실 각 재고 계신다고는 했지

54 이름 없음 (3632648E+6)

2018-12-24 (모두 수고..) 13:04:18

비때문에 나갈 수도 없는데 식량 카운트... 어떡하지?

55 이름 없음 (3316952E+6)

2018-12-24 (모두 수고..) 13:05:06

호우 한 번 딱 뜨고 나면... 며칠간 신생 선도부가 밖ㅇ0서 사냥을 못하고... 식량을 못 얻고... 그나마 대안이 되는 일진회는 생산직 반이 넘게 털렸고... 수요공급 불균형... 가격 인플레가 일어나는 와중에 페리카아아아아아아아

56 이름 없음 (3316952E+6)

2018-12-24 (모두 수고..) 13:06:25

그러나 우리에게는 얀쿡 500마리분의 식량이 존재하지. 1인 1얀쿡할 게 아니라면 여차하면 며칠 정도 버틸 식량은 나오지 않을라나

57 이름 없음 (3632648E+6)

2018-12-24 (모두 수고..) 13:07:51

문제는 호우가 한 두번이 아닐 거라는 것.

58 이름 없음 (3316952E+6)

2018-12-24 (모두 수고..) 13:10:47

비 안 올 때 숲을 밀어버릴 기세로 사냥해야겠다 ㄷ

59 이름 없음 (3316952E+6)

2018-12-24 (모두 수고..) 13:11:05

물론 신생 선도부가! 깔깔

60 이름 없음 (3632648E+6)

2018-12-24 (모두 수고..) 13:13:00

@캡틴, 주변 몬스터의 어그로를 끌어모으는 포션이나 아이템 같은 건 없나요?

61 이름 없음 (3316952E+6)

2018-12-24 (모두 수고..) 13:14:44

이번 학생회의 때야 알아서 잘 뭉쳐 줬으니까 넘어갔지만 나참치는 학생들을 일정 비율 이상 쳐낼 각을 계속해서 보고 있다

62 이름 없음 (3316952E+6)

2018-12-24 (모두 수고..) 13:16:23

>>60 무리 신호기? 인가 하는 아이템을 어떤 참치가 넣을 수 있겠냐고 물었는데 안 된댔어. 100마리 정도의 몬스터를 불러오는 아이템이라 생각하면 되겠던데

63 이름 없음 (7618624E+6)

2018-12-24 (모두 수고..) 13:16:57

우리는 무려 670끼의 식량이 이쓰므로 우리만 먹는다는 가정 하에 18일이나 먹을 식량이 갖춰져이따

64 이름 없음 (3632648E+6)

2018-12-24 (모두 수고..) 13:19:32

>>62 그 참치가 난데. Ip가 바뀐 것 뿐.

65 이름 없음 (3316952E+6)

2018-12-24 (모두 수고..) 13:19:52

ㅇㅅㅇ

66 이름 없음 (7618624E+6)

2018-12-24 (모두 수고..) 13:20:15

참치: 그것도 나다

67 이름 없음 (3632648E+6)

2018-12-24 (모두 수고..) 13:21:21

무리 신호기는 그냥 없었던 몬스터를 마구잡이로 소환하는 거고 주변 몬스터의 어그로를 끌어모으는 건 좀 다른 것 같은데.

68 이름 없음 (3316952E+6)

2018-12-24 (모두 수고..) 13:22:56

아무튼 몰이사냥을 그리 쉽게 허용해주진 않을 것 같네.. 세나 대지의 여신으로 숲에다 지진을 일으키면 다들 놀라서 튀어나오지 않을까.

69 이름 없음 (3316952E+6)

2018-12-24 (모두 수고..) 13:24:42

무리신호기가 아이템화 했다 해도 어그로 끄는 식의 아이템이 됐으면 됐지 없던 몹을 뽑아내는 설정대로의 효과를 갖진 않았을 거 같아서 하는 말임

70 이름 없음 (3632648E+6)

2018-12-24 (모두 수고..) 13:24:55

>>63 문제: 과연 학생회나 학생들이 우리만 식량을 가지고 있는 걸 용납할까?

71 이름 없음 (3316952E+6)

2018-12-24 (모두 수고..) 13:25:46

지들이 뭔데 그걸 용납하고 말고 함 ㅋㅋㅋㅋㅋ

72 이름 없음 (3316952E+6)

2018-12-24 (모두 수고..) 13:27:12

아니 애초에 모두가 보는 앞에서 얀쿡 1500마리? 그것들을 학생회 일진회와의 협의끝에 우리가 가져온 건데 그걸 내놓으라고 하면 걍 쌩날강도지 ㅋㅋㅋㅋㅋㅋㅋㅋ

73 이름 없음 (3632648E+6)

2018-12-24 (모두 수고..) 13:27:26

우리가 선 성향인 이상 그들이 굶어 죽어갈 지경이 되면 결국 식량을 풀어야 할텐데

74 이름 없음 (3316952E+6)

2018-12-24 (모두 수고..) 13:28:15

애초에 일진회랑 학생회도 비슷하게들 가져갔음 그 얀쿡들은 ㅋㅋㅋㅋㅋ

75 이름 없음 (3632648E+6)

2018-12-24 (모두 수고..) 13:29:35

일진회는 그렇다 쳐도 학생회는 모든 학생을 먹여살려야 하는데 당연히 우리보다 식량이 빨리 고갈되지

76 이름 없음 (7033282E+5)

2018-12-24 (모두 수고..) 13:29:39

'우리'가 선 성향인 거지 서바이벌부가 선 성향인 집단인 게 아니거든.

애초에 선 성향이 호구를 뜻하는 게 아니야 참치

77 이름 없음 (7033282E+5)

2018-12-24 (모두 수고..) 13:31:12

>>75 그러니까 그걸 왜 우리가 신경써줘야 하냐고. 식량 풀 수 있지. 우리끼리만 천년만년 먹을 것도 아니니까 풀 순 있어. 그럼 댓가를 받아야지.\

뭔 용납할 수 없으니까 내놔 그런 소리를 하는 건 말도 안되지

78 이름 없음 (7033282E+5)

2018-12-24 (모두 수고..) 13:33:31

다같이 노력해서 습격을 막았지. 그건 우리 서바이벌 부원들도 마찬가지고.

게다가 서바부의 부장은 다른 학생들이 절대로 막아낼 수 없는 괴물을 단둘이서 물리친 사람인데. 정당한 분배를 통해서 가져간 식량들에 뭘 용납하고 자시고가 있음

79 이름 없음 (3632648E+6)

2018-12-24 (모두 수고..) 13:36:47

>>77 학생회에서 할 말이 없는 건 맞네.
근데 지금까지 모두를 지켜온 영웅이 식량을 주지 않는 건 학생들은 배신이라 받아들일거 같은데.
물론 학생들이 그때도 깨어있다면 아니겠지만.

80 이름 없음 (7618624E+6)

2018-12-24 (모두 수고..) 13:36:49

>>70 이런 일이 일어났을 경우 그냥 학교를 버리면 됩미다.

적반하장으로 은혜도 모르는데 챙겨줄 이유 업슴

81 이름 없음 (7033282E+5)

2018-12-24 (모두 수고..) 13:39:15

>>79 참치는 왜 학생들이 약속, 계약, 거래라는 개념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거야?

82 이름 없음 (7618624E+6)

2018-12-24 (모두 수고..) 13:39:31

신생 선도부란 무력 집단도 생겼고 학생들도 밖으로 좀 굴리면 식량은 충분히 챙길 수 있을걸.

정 힘들어 보이면 부원 한둘 지원 보내던지 해주고...

83 이름 없음 (3632648E+6)

2018-12-24 (모두 수고..) 13:40:14

뭐, 기적과 해피엔딩을 바라는 참치로서는 할 수 있는 한 많은 사람을 살리고 싶고 필요하다면 우리 식량을 풀어서라도 학생들을 구해주고 싶지만 여러분이 원하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죠.

84 이름 없음 (7033282E+5)

2018-12-24 (모두 수고..) 13:41:08

학생들이 죄다 호의와 권리를 구분하지 못하는 멍청이들은 아니야. '우리'에게 무슨 의무가 있어서 자기들 목숨, 배고픈 거, 불편한 거 다 해결해줘야 하는데? 그런 의무 따위 없다는 걸 학생들도 잘 알아;;;

85 이름 없음 (7033282E+5)

2018-12-24 (모두 수고..) 13:41:50

기적은 나도 애초부터 밀고 있고, 해피엔딩도 좋지.

근데 그게 호구짓 하란 소리는 아니거든

86 이름 없음 (7618624E+6)

2018-12-24 (모두 수고..) 13:43:02

>>83 그 점은 동의, 나도 뭐 나뭇잎 마을 주민 같은 태도를 보이지 않는 한(...) 학생들이 굶어죽을 지경까지 간다면 식량을 나눠줄 생각은 충분히 있어.

다만 학생회가 그렇게까지 무능할지는..

87 이름 없음 (3632648E+6)

2018-12-24 (모두 수고..) 13:44:33

>>86 호우로 인한 채집 불가는 학생회가 어찌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니까요.

88 이름 없음 (7618624E+6)

2018-12-24 (모두 수고..) 13:45:42

>>87 호우 기간 동안 버틸 식량은 비축해뒀지 않을까.

89 이름 없음 (7033282E+5)

2018-12-24 (모두 수고..) 13:46:45

학생회는 지금 우리가 제안한 선도부 훈련 감독과 셔틀버스 운영에 대한 댓가도 '지불할 수 없어서' 거절할 수밖에 없는 상태임.

진짜로 우리 자비에 기대어 구걸할 게 아니라면 식량문제쯤은 자체적으로 해결해야지.

90 이름 없음 (3632648E+6)

2018-12-24 (모두 수고..) 13:47:55

>>88 비축해둘 틈 같은 건 없었을텐데... 굳이 따지자면 일진회가 식량을 팔기 시작했을 때 계속 채집한 것 정도?

91 이름 없음 (7033282E+5)

2018-12-24 (모두 수고..) 13:49:22

16~17일에 신생 선도부가 만들어진 이후로 계속해서 밖으로 사냥을 나갔다면 주최측이 준 식량이랑 얀쿡 외에도 비축분이 있을 수는 있겠지.

92 이름 없음 (3632648E+6)

2018-12-24 (모두 수고..) 13:52:32

>>91 그러면 좋겠지만 결국 다이스에 의해 비축량이 결정되겠지. 지금은 최악의 사태를 상정하고 얘기해보는 게 어떤가요?

93 이름 없음 (7033282E+5)

2018-12-24 (모두 수고..) 13:53:19

>>92 최악의 사태든 최선의 사태든 우리가 그걸 해결해줄 의무는 1도 없는 거 알죠?

94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3:55:08

아무래도 좋지만 아까부터 치킨 씹으면서 보고 있자니 7033282E+5 참치 말 한 번 굉장하네요.

뭘 용납하고 자시고가 있음 / 깡패짓 하십니까.
우리가 그걸 해결해줄 의무는 1도 없는 거 알죠? / 비아냥 대십니까.

말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를 몇 번이나 강조하고 토의와 논쟁은 다르다고 몇 번이나 말씀 드린 기억이 있는데요

95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3:55:47

당장 저만 해도 "말씀이 너무 날카로우십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걸 일부러 이따위로 말하고 있습니다.

말은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주의합시다.

96 이름 없음 (3632648E+6)

2018-12-24 (모두 수고..) 13:56:29

>>93 진짜 최악이 되면 학교 포기하고 나갑니다. 학생들 죽어서 학생회장님 자살하면 그땐 진짜 나갈거에요. 답이 없으니까.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가능성은 있고 영웅이란 불가능해보이는 작은 가능성을 붙잡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97 이름 없음 (7033282E+5)

2018-12-24 (모두 수고..) 13:58:56

머리에 열이 너무 올랐네요. 미안합니다 참치.

98 이름 없음 (7033282E+5)

2018-12-24 (모두 수고..) 13:59:29

캡틴께도 주의사항 자꾸 어겨서 죄송하구요.

99 이름 없음 (8663589E+5)

2018-12-24 (모두 수고..) 13:59:41

그래 얘들아. 토론은 좋지만 마솝 누르기 전에 한번만 읽어 보자.
이 말을 하면 어떻게 될 지, 너무 과격한 말은 아닌지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

100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4:01:09

다음부터 주의하시고. 이 안건은 여기서 끝.

그런데 요리하기 싫어서 어제 시켰던 치킨 씹는데 더럽게 맛 없다...

101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4:01:29

그냥 꾹 참고 라면을 끓일 걸......

102 이름 없음 (3632648E+6)

2018-12-24 (모두 수고..) 14:01:39

아니, 저도 어느 순간부터 주인공은 가능하다는 확신에 사로잡혔던 것 같네요. 아무리 영웅이라도 불가항력은 어쩔 수 없겠죠.

103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4:01:57

대체 닭도리탕 하면 맛 죽이고 백숙은 기깔나며 계란까지 버릴 게 없는 닭을 가지고 이런 걸 만들 수 있는 거지(막말

104 이름 없음 (8663589E+5)

2018-12-24 (모두 수고..) 14:02:07

>>100 나도 사실 치킨은 안좋아하는데 우리 가족 중에서 나 빼고 다 좋아해..

105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4:02:25

>>104 슬픈 일입니다.(...)

106 이름 없음 (2439698E+5)

2018-12-24 (모두 수고..) 14:03:21

>>103 미슐랭 3성 치킨집이 아니라서?(아무말)

107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4:03:44

>>106 미슐랭 3성 치킨집이어도 치킨은 싫다...

108 이름 없음 (8663589E+5)

2018-12-24 (모두 수고..) 14:05:27

난 치킨 튀김옷 맛이 싫어! 내 마음속 1위는 피자다!

109 이름 없음 (2495602E+5)

2018-12-24 (모두 수고..) 14:05:35

식량은 정말로 알아서 구해야지. 애초에 얀쿡 고기들은 엄연히 우리껀데 굳이 나눠줘야 할 필요는 없잖아?

110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4:05:38

>>108

111 이름 없음 (2495602E+5)

2018-12-24 (모두 수고..) 14:06:42

치킨도 피자도 맛없어! 돈까스가 짱이시다!

112 이름 없음 (3632648E+6)

2018-12-24 (모두 수고..) 14:06:56

>>!09 필요없어도 하기에 영웅인 것입니다. (진심)

113 이름 없음 (2439698E+5)

2018-12-24 (모두 수고..) 14:07:18

어리석은 참치들이로군 진정한 미식가라면 캐비어 푸아그라 트리플을 먹어야 할것을......(헛소리)

114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4:07:41

아. 내가 인정하는 치킨이 딱 하나 있다.

미스터피자에서 파는 거. 어째서 피자집 치킨이 제일 맛있는 거지.(...)

115 이름 없음 (718671E+57)

2018-12-24 (모두 수고..) 14:07:56

>>114 않이(...)

116 이름 없음 (8663589E+5)

2018-12-24 (모두 수고..) 14:07:57

>>111 존중한다! 피자파도 치킨파도 돈까스파도 서로에게 강요말자는 평화엔딩이다!(아무말

117 이름 없음 (2439698E+5)

2018-12-24 (모두 수고..) 14:08:07

>>114 미스터 피짜~~~~~

118 이름 없음 (8663589E+5)

2018-12-24 (모두 수고..) 14:08:48

난 그냥 튀김옷 입혀진 뭔가가 싫은 것 같아..
고구마튀김같은것도 별로 안 좋아하고

119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4:09:24

원래 오늘 나갈 일이 있었는데 연재를 위해서 좀 미뤘어여

그러니까 여러분 싸우지 마여

내가 일부러 밀어놓은 의미를 못 느껴여...

120 이름 없음 (8663589E+5)

2018-12-24 (모두 수고..) 14:10:12

그래! 다들 싸우지 말고 재밌는 캡틴 작품을 보자!

121 이름 없음 (2439698E+5)

2018-12-24 (모두 수고..) 14:10:27

결코 전쟁! 다시 전쟁! (번역기)

122 이름 없음 (7437611E+6)

2018-12-24 (모두 수고..) 14:11:11

전투민족이 또!

123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4:11:14

Tell me my hero where you’re going
내 영웅이여, 어디에 가는지 말해줘

What do I need to end my war
내 전쟁을 끝내기 위해 무엇이 필요하지?

전쟁이란 이렇게 힘든 겁니다

124 이름 없음 (2495602E+5)

2018-12-24 (모두 수고..) 14:12:14

@주최측이나 이 게임 보는 시청자들은 본인들이 이런 극한 생존게임을 겪어본 적이 없나요? 힘도 엄청나게 제한되었고 죽을 시 진짜로 자신들이 영구소멸하는 그런 극한상황에서 오는 스릴 같은거 좋아할 거 같은데.

125 이름 없음 (2439698E+5)

2018-12-24 (모두 수고..) 14:13:31

>>124 ??? ㄷㄷㄷ 어지간한 지루함이 아니면 그정도로 스릴은 안 즐길것 같은데 ....... 지금도 충분히 즐거운것 같은데

126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4:15:37

>>124 언제 관련을 언급해 볼까 고민 중입니다.

127 이름 없음 (7033282E+5)

2018-12-24 (모두 수고..) 14:16:38

어우.

일단 정리된 일이라 해도 다시한번 미안합니다. 아까 한 사과는 캡틴이 말리니까 마지못해 한 감이 없잖아 있는 물건이라.

미안해요 참치.

128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4:17:10

[인과력 A2단계로 가능한 것.]

1. 스테이터스 상승: 개별 dice 10 14, 전체 dice 4 5.
2. 어빌리티 랭크 상승: 랭크에 관계 없이 B랭크, 조건을 충족했다면 2개로 A랭크 상승 가능.
3. 어빌리티 개조: 자세한 건 룰(차후 추가) 참조.
4. 스킬 레벨 상승: 레벨에 관계 없이 10Lv.
5. 호감도 상승: dice 6 10.
6. 포인트 획득: 100P. K 획득 불가.
7. 아이템 획득: 유니크 랭크 아이템.
8. 주최 측 인물과 행동 횟수 소비 없는 커뮤 씬.
　- 조건: '당신'이 만날 개연성이 있는 인물들.
9. 그 외: '당신'의 역량으로 가능한 기타 등등. 주최 측과 관련된 것들을 제외(7번 항목 예외)한 어지간한 건 전부 통과 예정.
　- 경우에 따라서는 기각 될 가능성 존재.

[1000 규칙.]

1. 가속은 새 어장 주소가 뜬 뒤에. 970 이후로도 새 주소가 안 뜨면 마솝 금지. 그리고 도배 금지.
2. '인과력 A2단계로 가능한 것'의 적용 대상은 '당신' 및 동료들, 호감도: 중(+4) 이상의 캐릭터까지입니다.
　2-1. 단, '당신'의 어빌리티 습득 상한선은 10개, 다른 플레이어의 습득 상한선은 5개입니다.
　2-2. 어빌리티 랭크를 올리는 건 C랭크에서 B랭크로 올리는 것까지만 가능합니다.
　2-3. '인과력 A2단계로 가능한 것'의 9번 항목은 적용 대상의 제한이 없습니다. 자유로이 적어 주시면 됩니다.
3. 동료, 동맹, 테이밍 추가 안 받습니다. 그렇지만 동료의 능력을 올리거나 아이템을 주거나 하는 동료 버프 등 받습니다.
4. 또한 '비프데 야라나이오'와 조금이라도 관련 된 1000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5. 항상 말하지만 남의 눈치 보지 말고, 남에게 눈치 주지 맙시다.

※서바이벌 부원 전원의 어빌리티가 상한선이 되었으므로 어빌리티 추가는 불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당신'과 관련된 일(혹은 관련될 일)이라면 가능합니다.
※1000은 무조건 한 가지만 받습니다. A or B 같은 것, 주사위로 정하는 것 등은 전부 기각 처리 합니다.

드디어 어빌리티 개조가 가능해질 예정입니다.

합체요? 합체는 그렌라간이나 하는 거 아닌가요? ?ㅅ?

129 이름 없음 (2439698E+5)

2018-12-24 (모두 수고..) 14:18:03

참치! 갓타이다!

130 이름 없음 (2439698E+5)

2018-12-24 (모두 수고..) 14:18:58

오늘 슈텐이나 보고 싶다. 아침 신안으로 슈텐 시트나 몰래 봐야지

131 이름 없음 (2439698E+5)

2018-12-24 (모두 수고..) 14:19:53

그런데 딱 슈텐이 눈치채고 오야오야 이거 야한 꼬맹이로구만... 이럴것 같다 과연 슈텐이 신안을 자를수 있을것인가!?

132 이름 없음 (2495602E+5)

2018-12-24 (모두 수고..) 14:20:11

>>130 슈텐이 그거 감지하고 "엿보기나 하다니 취향이 안 좋은 도련님이시구려?" 할지도 몰라요;;;

133 이름 없음 (3632648E+6)

2018-12-24 (모두 수고..) 14:21:05

>>127 아뇨, 저야 우리가 당연히 모든 학생을 살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쪽은 아닌 거 같으니까요. 그냥 주인공 캐릭터를 다르게 해석하고 있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134 이름 없음 (2439698E+5)

2018-12-24 (모두 수고..) 14:21:15

>>132 괜찮아! 괜찮아! 호감도 대가 예약되있어! 아이 무섭다....... 보지도 않았는데 첫눈에 호감도 대라니......

135 이름 없음 (2495602E+5)

2018-12-24 (모두 수고..) 14:22:14

....길거리에서 9만원 주웠다;;;

136 이름 없음 (3632648E+6)

2018-12-24 (모두 수고..) 14:22:26

@1000 없이 어빌리티 a랭크 조건을 알아내는 건 불가능한가요?

137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4:22:35

요즘은 먹으면 큰일 남. 탈나는 돈은 먹지 마.

138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4:22:45

>>136 K로 가능합니다.

139 이름 없음 (2439698E+5)

2018-12-24 (모두 수고..) 14:23:00

만약 낮은 확률로 호감도 17이상 뜨면 호감도 풀이다.... ㄷㄷㄷㄷㄷ

140 이름 없음 (2495602E+5)

2018-12-24 (모두 수고..) 14:23:24

>>138 몇 K 소모해야 하나요

141 이름 없음 (2439698E+5)

2018-12-24 (모두 수고..) 14:23:40

세상에 우리 부원도 못 찍은 호감도 9(5/5)를 슈텐이 먹저 찍을 가능성이 있다니 ㄷㄷㄷㄷㄷ

142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4:23:52

>>140 유니크 1개 어치 값.

143 이름 없음 (3632648E+6)

2018-12-24 (모두 수고..) 14:24:19

>>138 @확률은 진짜 낮겠지만 조건을 모르는 상태에서 우연히 조건이 충족되면 어떻게 되나요?

144 이름 없음 (2439698E+5)

2018-12-24 (모두 수고..) 14:25:32

1000k 줘야지 조건을 알다니 ㄷㄷㄷㄷ 역시 인과력이 남는 장사다

145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4:25:54

>>143 그래도 승급 불가능합니다.

146 이름 없음 (2439698E+5)

2018-12-24 (모두 수고..) 14:26:12

학생 100명 또는 플레이어 10명 살해인데. ㄷㄷㄷㄷ

147 이름 없음 (2495602E+5)

2018-12-24 (모두 수고..) 14:26:20

@지금 슈텐 찾아가도 되려나요?

148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4:26:33

괜히 인과력의 소유자 친구들이 미쳐 날뛰는 게 아님.(...)

149 이름 없음 (7033282E+5)

2018-12-24 (모두 수고..) 14:26:46

>>133 내 생각뿐일지 몰라도 나는 소위 말하는 사이다패스도 아니고, 악성향 주인공도 싫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무턱대고 악당인 녀석을 좋아하지도 않아요.

영웅물, 좋습니다.

장르 취향은 타도 주인공 취향은 거의 안 가린다고 생각합니다. 호구물도 남들이 뭐라하건 재미만 있으면 좋아해요.

그래도 여기의 주인공은 '나'입니다. 주인공의 생각과 행동을 나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보기 때문에, 다른 창작물 속의 주인공이야 호구 취급을 받건 성격이 싸이코건 크게 상관 안하는 것과는 달리 이쪽은 다른 건 몰라도 호구 취급받는 건 정말 사양하고 싶다는 마음이 크게 드는 것 같아요.
아니, 혹시 또 모릅니다. 스스로 성격이 더러운 놈은 아니라고 생각하니만큼 나 하나뿐이었으면 호구 취급 받아도 그러려니 했을지 몰라요. 그런데 나의 그런 행동들로 인해서 서바이벌 부원들 - 대입하자면 내 주변 사람들 - 까지 힘들어지고 우습게 취급되는 것만큼은 정말 싫습니다.

참치의 말들에 제가 급속도로 열이 오른 이유는 아마 그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주인공을 바라보는 이런 시각이 모두의 것은 아니라는 걸 모르지 않는데도 무의식중에는 그런 생각이 깔려 있었나 봐요.

정말 미안합니다.

150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4:26:51

>>147 룰적으로 문제는 없습니다.

151 이름 없음 (7033282E+5)

2018-12-24 (모두 수고..) 14:27:19

내가 썼지만 참 기일다

(....)

152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4:27:40

>>149 끝내기로 했으면 그냥 끝냅시다. 진짜 미안하면 미안합니다 하고 끝내시고 해명을 하지 마세요.

그건 해명도 뭣도 아니고 계속해서 끄집어내는 것밖에 안 됩니다.

153 이름 없음 (7033282E+5)

2018-12-24 (모두 수고..) 14:27:45

>>135 부러워어어어어!

154 이름 없음 (2495602E+5)

2018-12-24 (모두 수고..) 14:27:47

>>150 아뇨아뇨 가려니까 문득 위험한 느낌이 든다거나 하는 식으로 아직은 갈 때가 아니다라고 간접적으로 메시지를 알려주신다거나;;;

155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4:28:15

>>154 그거야 어장 해 보면 알겠죠.(...)

156 이름 없음 (2439698E+5)

2018-12-24 (모두 수고..) 14:28:56

>>154 참치야 그냥 신안으로 시트를 보자! 시트를 보고 일단 대비하고 가면 모든게 해결이야!(근육뇌)

157 이름 없음 (3632648E+6)

2018-12-24 (모두 수고..) 14:29:02

>>145 그럼 저희가 영웅의 증표 a랭크 조건을 모르는 상태에서 검은 기사를 쓰러트렸다면 영웅의 증표는 a랭크가 될 수 없었던 건가요?

158 이름 없음 (2495602E+5)

2018-12-24 (모두 수고..) 14:29:10

하지만 캡틴은 절대로 이런 개쩌는 인과력의 소유자가 되기 싫다고 하셨지...

159 이름 없음 (2439698E+5)

2018-12-24 (모두 수고..) 14:29:39

일단 호감도 대는 예약인데 그게 싸울때 이루어질지 첫눈에 될지 어떨지는 아무것도 모르니 일단 대비가 우선

160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4:30:10

일단 인과력이 있다면 사건의 중심이란 말이거든.

나는 쿈처럼 있는 듯 없는 듯 살다 가고 싶다...

161 이름 없음 (3632648E+6)

2018-12-24 (모두 수고..) 14:30:20

>>157 영원히

162 이름 없음 (7033282E+5)

2018-12-24 (모두 수고..) 14:30:43

쿈이 누구죠 정도의 인식(...)

163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4:30:52

>>157 그 경우는 다른 조건이 주어졌을 겁니다.

164 이름 없음 (2495602E+5)

2018-12-24 (모두 수고..) 14:31:16

근데 진짜로 요즘 문피아 소설 보면 아예 악당에 쓰레기인 놈을 주인공으로 쓰기도 하더라.... 그게 그리 좋나? 난 눈쌀만 찌푸려지던데. 사람이 조금이라도 손해보면 고구마다 호구다 x신인가 식으로 욕하고 뭐 필력이라든가 설정이 조금 어색하다 싶으면 그것만 까고 장점은 안 보고.

165 이름 없음 (7033282E+5)

2018-12-24 (모두 수고..) 14:31:56

>>157>>161 우리 힐링 팩터 조건 몰랐을 때 레일리 영감님이 강제로 조건 만족시켜줘서 a랭 올랐잖어. 모르고 잡았어도 올랐을 걸?

166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4:32:15

>>164 당하기 전에 내가 제껴버린다는 게 요즘 사회 풍조니까요. 워낙 살기 힘든 것도 있고.(...)

167 이름 없음 (2495602E+5)

2018-12-24 (모두 수고..) 14:32:29

@그럼 일단 캡틴은 죽어도 싫다지만 어쨌든 인과력 소유자가 되어선 왠 놈이 지도 인과력의 소유자라고 캡틴 죽이려 한다거나 하면...?

168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4:32:36

그것은 조금 특별한 케이스.

왜냐. 인과력이니까.

169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4:32:47

>>167 내가 먼저 제껴야지

170 이름 없음 (2495602E+5)

2018-12-24 (모두 수고..) 14:33:42

>>169 캡틴은 본인이 소유자라면 자신의 인과력의 성향이 어떨거라 보세요?

171 이름 없음 (2495602E+5)

2018-12-24 (모두 수고..) 14:34:06

>>166 인생;;;; 정말 너도나도우리모두 힘든 삶이네요..

172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4:34:10

>>170 야라나이오요.

173 이름 없음 (7033282E+5)

2018-12-24 (모두 수고..) 14:34:40

@ >>145 어라.... 힐링 팩터는 뭔가 예외였던 건가요? 그냥 배틀힐링 계열은 어차피 다른 조건이래봤자 죄다 거기서 거기라서 그냥 통과! 한 건가(...)

174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4:34:48

저는 주인공처럼 영웅지로 못 걷습니다. 절대로요.

난 내 주변만 챙기다가 뜰 거임.

175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4:35:19

>>173 보통 A랭크 조건은

1. 일단 조건을 안다.
2. 충족한다.
3. 성장 가능.

입니다만, 이건 아예 시작 전에 한 번 언급해 드리고 가겠습니다.

176 이름 없음 (2495602E+5)

2018-12-24 (모두 수고..) 14:37:04

>>174 캡틴은 그 20일되서 플레이어 한정이면 보내주는 문 생기면 캡틴이라면 플레이어의 힘이고 나발이고 버리고 지구로 다시 돌아가시려나요?

177 이름 없음 (2495602E+5)

2018-12-24 (모두 수고..) 14:37:16

아 물론 인과력의 소유자이고.

178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4:37:45

>>176-177

1. 인과력의 소유자를 못 제꼈다: 내의질주.
2. 인과력의 소유자를 제꼈다: 이제 여기는 제 판입니다.

179 이름 없음 (2495602E+5)

2018-12-24 (모두 수고..) 14:40:38

@인과력이라면 여기 한정으로만 가질 수 있는거라 하셨으니 100일 꽉 채우고 지구로 돌아가면 스테이터스랑 스킬, 인과력 뺀 어빌 9개만 보유인거 맞나요?

180 이름 없음 (2495602E+5)

2018-12-24 (모두 수고..) 14:40:54

아 장비도 가져가고.

181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4:41:14

>>179-180 노 코멘트



(?

182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4:41:33

게임 100일째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83 이름 없음 (2495602E+5)

2018-12-24 (모두 수고..) 14:41:54

오우....

184 이름 없음 (2495602E+5)

2018-12-24 (모두 수고..) 14:44:30

@학원도시에 나온 렌타로는 지금의 저희나 야라나이오보다도 강한가요?

185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4:45:37

>>184 짰을 리가 있겠니!

186 이름 없음 (7033282E+5)

2018-12-24 (모두 수고..) 14:45:45

어장에서 질문이 빗발친다!!!

187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4:46:12

마! 심심하면 질문도 하고 그러는 거지!

188 이름 없음 (2495602E+5)

2018-12-24 (모두 수고..) 14:50:10

내의질주? 빤스런?

189 이름 없음 (7033282E+5)

2018-12-24 (모두 수고..) 14:50:25

내의질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0 이름 없음 (2495602E+5)

2018-12-24 (모두 수고..) 14:51:02

@캡틴은 본인이 인과력 소유자라고 했을 때 본인과 대응되는 또 다른 소유자랑 친하게 지낸다거나 싶을 생각은 없으신가요?

191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4:57:56

>>190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192 이름 없음 (0379158E+6)

2018-12-24 (모두 수고..) 15:03:14

>>191 어 그러니까, 캡틴과 대응되는 인과력의 소유자가 캡틴이랑 친하게 지낼려고 한다면 캡틴은 어떠실거 같아서요.

193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5:04:22

>>192 도망칠 겁니다

저는 군자는 아니지만 위험한 곳엔 가지 말라고 몸소 겪으며 살아왔습니다

194 이름 없음 (9590003E+6)

2018-12-24 (모두 수고..) 15:05:20

>>193 아이에에에에에에?! 도망?! 도망 난데?!

195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5:06:13

페이트 보십쇼

살기 위해 투신했는데 미친 듯이 구르고 도망가지도 못 하고

뭡니까 이게 인과력 나빠요

196 이름 없음 (9590003E+6)

2018-12-24 (모두 수고..) 15:08:09

인과력의 소유자들끼리 서로 친하게 지낼려고 하면 뭔가 엄청난 폭풍이 일어나는건가.

197 이름 없음 (7033282E+5)

2018-12-24 (모두 수고..) 15:08:31

당장 우리도 어제까지 야라한테 먹을거들고 다이브 쳤지만 때와 상황이 돠ㅣ면 죽이려 들기는 할텐데 그런 위험 옆에 오래 있을 이유 없다는 거겠지

198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5:14:02

어쨌든 내가 인과력의 소유자고 숙적이 다가오면 우선 제끼고 볼 겁니다

가만 있다가 백퍼 내가 통수 맞고

199 이름 없음 (9590003E+6)

2018-12-24 (모두 수고..) 15:16:32

@그럼 제끼면 그 즉시 확실히 박살내고요? 어 그런데 캡틴. A2가 되기전에 인과력의 소유자를 죽이고 그 카드를 흡수하면 A3까지 자동으로 성장하는건가요?

200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15:17:09

>>199 노 코멘트

201 이름 없음 (4258162E+6)

2018-12-24 (모두 수고..) 16:01:15

ㅡ으으으음

202 이름 없음 (4258162E+6)

2018-12-24 (모두 수고..) 16:05:35

고민이로다

203 이름 없음 (0789938E+6)

2018-12-24 (모두 수고..) 16:38:44

@평범한 일반학생이 죽은 인과력 사용자의 카드를 얻으면 인과력을 얻을수 있나요?

204 이름 없음 (0247387E+5)

2018-12-24 (모두 수고..) 16:40:23

노코멘트 예상

205 이름 없음 (1665274E+6)

2018-12-24 (모두 수고..) 16:49:40

학교에서 영화 초청시사회에 데려가줬어..

206 이름 없음 (519878E+60)

2018-12-24 (모두 수고..) 16:56:16

>>203 인과력은 삭제된 플레이어 카드만 얻게 된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인과력은 최초의 2인 외엔 획득 불가능.

207 실업희망자◆zb1wG8Cj56 (1320761E+6)

2018-12-24 (모두 수고..) 17:14:49

인과력 못 얻고 어빌리티 수도 5개로 줄어듭니다

208 이름 없음 (7437611E+6)

2018-12-24 (모두 수고..) 17:29:53

@예전에 A2 1000으로 진행자와의 커뮤가 가능하다 하셨었는데 취소됬나요?

209 이름 없음 (1665274E+6)

2018-12-24 (모두 수고..) 17:31:46

>>208 5. '당신'의 지금 인과력으로는 진행자와 관련된 1000은 불가능합니다.

규칙에 이거 있긴 하던데..

210 실업희망자◆zb1wG8Cj56 (1320761E+6)

2018-12-24 (모두 수고..) 17:33:20

오늘 개정된 1000 규칙 올라갑니다.

잡담판에는 선행으로 올라가 있습니다. 위에.

211 이름 없음 (9946964E+6)

2018-12-24 (모두 수고..) 18:22:39

@캡틴 이런 1000 가능한가요?
>>1000이면 아르코테크 연결체(유니크/도구)을 획득한다.
아르코테크가 내장된 기계. 작동 시 매우 넓은 범위에 사이버네틱스 망을 펼쳐 전자기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수 있게 해준다
= 모든 전자제품의 작동 효율이 소폭 증가 및 전력 사용량 n% 감소, 오토마톤의 효율이 중간정도 증가

　[ 아르코테크 ] (AA:??) - 상상이 불가능할정도의 진보된 기술로 제조된 초지성. 개미가 인간이 무얼 생각하는지 헤아릴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완전한 자율권을 부여받은 아르코테크는 인간이 측정할 수 없는 수준의 사고능력을 발휘한다 ( 초기 자율권 0%)
=[대전략 설계] -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최소한의 대가로 최대한의 효율을 얻어낸다.
지정한 아군 n명의 하루 행동 효율이 대폭 증가한다. 자율권 20% 도달시 잠금 해제
=[아르코테크 공학] - 아르코테크는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그들 자신만의 기술을 개발하며, 설명하려 시도조차 하지 않습니다. 자율권 50% 도달시 잠금해제
다수의 고급 소재를 재료로, 높은 등급의 아이템을 주조할수 있다.
=[초월] - 자율권 100%, 연결체 레전더리, 아르코테크 호감도 대 달성시 잠금해제


안될건 없겠는데 저 AA 추가 부분이 많이 찔려서(...)

212 이름 없음 (2439698E+5)

2018-12-24 (모두 수고..) 18:53:11

어장에 상태이상 개정판 최종확정본이 올라왔는데 저거보자 다시 사악한 생각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213 이름 없음 (2439698E+5)

2018-12-24 (모두 수고..) 18:53:58

분명 내 생각대로 된다면 굉장히 쩔겠지만 아무래도 캡틴의 호의와 룰을 악용하는것 같아 가슴이 아프다

214 이름 없음 (7618624E+6)

2018-12-24 (모두 수고..) 20:32:32

이런 현실이... 이런 현실이 있단 말이냐!!!

215 이름 없음 (7618624E+6)

2018-12-24 (모두 수고..) 20:35:08

으아아아아아ㅏㅏㅏ

216 이름 없음 (1665274E+6)

2018-12-24 (모두 수고..) 21:00:41

크리스마스라서인지 가족이 치킨을 시켰어..치킨 싫다..

217 이름 없음 (1253152E+6)

2018-12-24 (모두 수고..) 21:33:24

퇴근!

218 이름 없음 (0247387E+5)

2018-12-24 (모두 수고..) 23:50:34

모두 메리솔크-

219 이름 없음 (9872006E+6)

2018-12-25 (FIRE!) 00:12:28

메리 크리스마스!

220 실업희망자◆zb1wG8Cj56 (1960079E+6)

2018-12-25 (FIRE!) 04:42:57

크리스마스에 선물은 못 줄 망정 운전을 시키는가.(...)

221 실업희망자◆zb1wG8Cj56 (1960079E+6)

2018-12-25 (FIRE!) 04:43:41

>>213 악용하는 거 같으면 하지 맙시다

222 이름 없음 (3313721E+6)

2018-12-25 (FIRE!) 04:47:41

거 참 진짜 상사라는 것들이

223 이름 없음 (3313721E+6)

2018-12-25 (FIRE!) 04:49:02

잘 자고 일어났으니 아침 먹으면서 천봉 한 판 돌리고, 모닝운동 나가야지!

224 이름 없음 (4149073E+6)

2018-12-25 (FIRE!) 05:33:52

캡틴 쉬세요-

225 이름 없음 (4149073E+6)

2018-12-25 (FIRE!) 05:45:03

9. 그 외: '당신'의 역량으로 가능한 기타 등등. 주최 측과 관련된 것들을 제외(7번 항목 예외)한 어지간한 건 전부 통과 예정.
　- 경우에 따라서는 기각 될 가능성 존재.

7번 = 유니크 랭크 아이템 획득.

유니크는 왜 주최 측이랑 연관이 된 거지? 어떤방식으로든 주최측 손을 거쳐야 한다는 뜻인가?

226 실업희망자◆zb1wG8Cj56 (1960079E+6)

2018-12-25 (FIRE!) 06:13:13

오타

227 이름 없음 (4149073E+6)

2018-12-25 (FIRE!) 06:16:54

넹?

228 이름 없음 (4149073E+6)

2018-12-25 (FIRE!) 06:17:48

아 7번이 아니라 8번인가.

229 이름 없음 (4149073E+6)

2018-12-25 (FIRE!) 06:18:30

와 왜 콜라에서 피맛이 나나 했더니 잇몸에서 피가 드립다 흐르는 중이었구나 ㅎㅎ

230 이름 없음 (4149073E+6)

2018-12-25 (FIRE!) 06:18:53

사람 살려

231 이름 없음 (0161572E+6)

2018-12-25 (FIRE!) 06:45:59

아침 6시에서 7시 사이. 내가 가장 활동하기 편한 시간. 이 시간에 나는 왜 죽음의 위기를 넘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과장)(떨림)

232 이름 없음 (1151008E+6)

2018-12-25 (FIRE!) 07:58:32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그나저나 학교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나는 무엇인가...

233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08:15:30

메리크리스마스!
그리고 >>232 참치한테 뭐라고 위로해야할 지 모르겠다.. 생환해줘.

234 이름 없음 (1151008E+6)

2018-12-25 (FIRE!) 08:23:48

>>233 흐음... 뭐 2일 뒤가 방학이니까... 그거 믿고 버텨야지
(차피 보충수업때문에 쉬는건 1주일이라는 함정)

235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08:28:32

>>234 와..그거 완전 학생 쥐어짜기..
그런데 내 미래라고 생각하니 손떨린다

236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9119E+5)

2018-12-25 (FIRE!) 09:17:01

비록 나는 망했지만 참치들은 메리 크리스마스 하길 빕니다(...)

237 이름 없음 (0161572E+6)

2018-12-25 (FIRE!) 09:31:04

엉엉 캡틴도 메리크리스마스

238 이름 없음 (0161572E+6)

2018-12-25 (FIRE!) 09:32:15

더 이상의 회사 X 마스는 이야다아......

239 이름 없음 (1875668E+6)

2018-12-25 (FIRE!) 09:33:34

위치 휴가 나온댔나

240 이름 없음 (1875668E+6)

2018-12-25 (FIRE!) 09:54:47

anchor>1545580864>36

150어장을 찍겠다는 캡틴의 강려크한 으-지

241 이름 없음 (0949745E+5)

2018-12-25 (FIRE!) 10:10:56

>>240 ...새벽 3시에 일어나야 한다고? (미국 사는 참치)

242 이름 없음 (9872006E+6)

2018-12-25 (FIRE!) 10:17:16

>>261 오우마이깟

243 이름 없음 (214611E+61)

2018-12-25 (FIRE!) 10:34:11

>>241 시차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4 이름 없음 (214611E+61)

2018-12-25 (FIRE!) 10:34:53

그치만 평소대로 8시 스타트여도 새벽 5시겠구만 뭘(후비

245 이름 없음 (0949745E+5)

2018-12-25 (FIRE!) 10:36:56

2시간이나 차이나잖아! 수면시간 2시간은 엄청 중요하다고!!

246 이름 없음 (214611E+61)

2018-12-25 (FIRE!) 10:46:54

지금 19시 45분이겠고... 연재에 맞추면서 수면시간 챙기려면 아홉시 쯤에는 자야겠는걸?

247 이름 없음 (214611E+61)

2018-12-25 (FIRE!) 10:47:59

그른데 5시이면 슬슬 학교든 직장이든 준비해야되지 않아?(의아

248 이름 없음 (0949745E+5)

2018-12-25 (FIRE!) 10:49:30

>>246 9시에 자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뭐, 방학이니까 하루쯤 덜 자도 별 문제는 없지.

249 이름 없음 (214611E+61)

2018-12-25 (FIRE!) 11:43:50

방학인가아-

250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1:57:36

벌써 방학인 사람도 있네! 좋겠다!

251 이름 없음 (214611E+61)

2018-12-25 (FIRE!) 11:59:09

미국은 우리같이 학생들을 쥐어짜는 풍습(?)은 그닥 없으니까...

252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2:02:21

하긴 나도 해외에서 전학온 친구 있는데 한국은 좀 심하댔어..

253 이름 없음 (0949745E+5)

2018-12-25 (FIRE!) 12:04:01

)>250 크리스마스인데 겨울방학이 아니라고요? 그럴리가 없는데?

254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2:05:49

>>253 우리 학교는 방학이 1월 9일이다! 이것도 11일로 미뤄질 뻔 했고..

255 이름 없음 (9872006E+6)

2018-12-25 (FIRE!) 12:09:26

우리 학교도 1월인뎁쇼!

256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2:11:04

>>255 동지다!

257 이름 없음 (0949745E+5)

2018-12-25 (FIRE!) 12:12:27

>>254 1월 9일? 우리 개학이 1월 7일인데?!

258 이름 없음 (214611E+61)

2018-12-25 (FIRE!) 12:13:25

고삼이란... 괴로운거야...

259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2:16:07

>>257 대신 우리 학교는 중간에 개학이 없지!
한번 방학이면 그대로 다음학년 직행!

260 이름 없음 (9872006E+6)

2018-12-25 (FIRE!) 12:20:44

>>259 우리학교랑 똑같네

261 이름 없음 (0949745E+5)

2018-12-25 (FIRE!) 12:22:16

>>259 새학기가 3월쯤 시작되니까, 방학이 2달 정도? 어라? 우리 여름방학보다 짧은 것 같은데?

262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2:23:06

>>260 오오 이렇게 하는 학교가 우리학교 말고 또 있었네!

263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2:24:46

>>261 우리학교 여름방학 25일? 정도였는데..

264 이름 없음 (0949745E+5)

2018-12-25 (FIRE!) 12:27:38

여름방학이 대충 적어도 5,6,7월을 쉬니까 3달 정도. 많이 쉰다곤 생각했지만 이 정도일줄은.

265 이름 없음 (9872006E+6)

2018-12-25 (FIRE!) 12:29:53

>>264 여름방학이 3달이나 되는가...

266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2:33:14

나 진짜 슬퍼지려고 해..
어떻게 여름방학만 3달인거야!

267 이름 없음 (9872006E+6)

2018-12-25 (FIRE!) 12:40:52

반년동안 방학하면 좋겠다(중얼)

268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2:42:14

>>267 그럼 학교를 적어도 1년은 더 다녀야 하지 않을까..

269 이름 없음 (0949745E+5)

2018-12-25 (FIRE!) 12:51:56

아니, 생각해보니 5월 중순에 방학해서 8월 초에 개학하니까 3달은 안되네.

270 이름 없음 (0949745E+5)

2018-12-25 (FIRE!) 12:55:45

아무튼 무슨 소리를 하든 엄살로 보이겠지만 교육에 대해 불평 좀 해보자면 당신들 돈을 너무 밝히잖아 칼리지 보드!!
비영리 단체라며!!!

271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2:56:42

>>269 그래도 그거 엄청 긴 편 아냐?,

272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2:57:32

>>270 비영리단체가 돈을 밝히다니!! 비영리단체의 수치다!!

273 이름 없음 (0949745E+5)

2018-12-25 (FIRE!) 12:58:35

>>271 그렇네요. 한국은 방학을 나눠서 비슷한 날 동안 쉬는 줄 알았는 데 아닌가보고.

274 이름 없음 (0949745E+5)

2018-12-25 (FIRE!) 13:01:00

>>272 나무위키에 보면 순이익이 한해 5510만 달러가 나왔다는데 이게 정상적인 비영리단체의 수익인가요?

275 이름 없음 (0949745E+5)

2018-12-25 (FIRE!) 13:06:07

아무튼 돈을 밝히는 건 이익을 위해서라고 쳐도 돈을 부으면 유리해지는 건 아니지.
Sat 시험을 쳐도 점수만 알려주고 문제를 보려면 돈을 내야되고 ap 시험 객관식 문제를 돈 내면 볼 수 있고.
문제은행 방식때문에 막아둔거면 돈 받고 풀어주지 말라고!

276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3:11:30

>>275 일단 컴퓨터 켜서 검색 좀 해봤는데 비영리단체도 일단 소득활동은 할 수 있다는데
뭣보다 5510만 달러 그거 뭐야 무서워..

277 이름 없음 (0949745E+5)

2018-12-25 (FIRE!) 13:17:09

>>276 근데 생각해보니 그런 수익도 당연한게 대입에 필요한 sat시험 한번 칠때마다 45달러나 60달러가 필요하고 그게 1년에 10번 정도 있는데다 대부분의 성적 좋은 학생이 응시하는 ap 과목 시험 응시료가 한 과목당 100달러쯤 되니 수익은 차고 넘치겠지.

278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3:17:41

칼리지 보드 검색해서 보고 왔는데 이거 완전 기업 아니야? 비영리 맞지..?

279 이름 없음 (0949745E+5)

2018-12-25 (FIRE!) 13:20:30

>>278 사기업 같은 면도 있는데 그러면 더 문제인게 교육 시장을 사기업이 독점하고 있다는 건데?

280 이름 없음 (0949745E+5)

2018-12-25 (FIRE!) 13:22:07

>>278 구글에 칼리지 보드를 쳐보면 not-for.profit organization이라고 나옴.

281 이름 없음 (0949745E+5)

2018-12-25 (FIRE!) 13:39:11

아무튼 미국에서 살다보면 우리는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음.
대표적으로 정치인에게 돈을 주는.건 당연히 처벌해야 할 것 같은데 여기선 누구에게 얼마를 지원했다고 발표하면 합법.
그리고 지원 액수를 제한하는 법을 대법원이 위헌 판결.

282 이름 없음 (0949745E+5)

2018-12-25 (FIRE!) 13:45:30

아무도 없는 것 같지만 일단 지금부터 자러 갑니다. 새벽 3시에 일어날 수 있을까...

283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3:58:41

>>282 그저 밥을 먹고 온 것 뿐이다!
참치 잘자! 그때 볼 수 있길 빌게..

284 이름 없음 (3262989E+5)

2018-12-25 (FIRE!) 14:33:39

깊은 잠에서 깨어난 캡틴이 망치를 휘두를 때가 되었다(아무말

285 실업희망자◆zb1wG8Cj56 (1960079E+6)

2018-12-25 (FIRE!) 14:35:00

(부웅

286 이름 없음 (9193845E+6)

2018-12-25 (FIRE!) 14:37:08

지친다 차라리 몸이 지친거면 좋을텐데 멘탈이 지치니 죽을맛.
일하기 싫다...

287 이름 없음 (3262989E+5)

2018-12-25 (FIRE!) 14:39:26

(뚝배기 깨짐

288 이름 없음 (3262989E+5)

2018-12-25 (FIRE!) 14:40:01

지하철 공익 참치인가 혹시

289 이름 없음 (9193845E+6)

2018-12-25 (FIRE!) 14:40:44

일단 나는 아님

290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4:43:01

이세계생존 정주행을 오랫만에 시작했는데 고등학교 공익 참치가 너무 무섭다..
진짜 대단해서..

291 이름 없음 (3262989E+5)

2018-12-25 (FIRE!) 14:43:38

으음. 무슨일인지는 모르나 힘냅시다

292 이름 없음 (8556399E+6)

2018-12-25 (FIRE!) 14:46:12

지하철 공익 참치는 나야. 아 제길슨 앞으로 며칠간 떡국 찢고 썰고 담아야 해 제길슨.

293 이름 없음 (8556399E+6)

2018-12-25 (FIRE!) 14:46:37

써는건 기계로 한다지만 찢는거 아아 제길.

294 이름 없음 (9193845E+6)

2018-12-25 (FIRE!) 14:48:29

다들 우리존재 파이팅

295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4:53:19

다들 열심히 일하는구나.. 모두 파이팅이야!

296 이름 없음 (016222E+66)

2018-12-25 (FIRE!) 14:55:50

사라져라 리얼의 망려어엉

297 실업희망자◆zb1wG8Cj56 (1960079E+6)

2018-12-25 (FIRE!) 14:57:16

다른 어장은 크리스마스 축하하기 바쁜데 이 어장은 그런 거 없다

298 이름 없음 (016222E+66)

2018-12-25 (FIRE!) 14:57:30

크리스마스(노동)

299 이름 없음 (8266306E+6)

2018-12-25 (FIRE!) 14:59:22

크리스마스(회사)

300 이름 없음 (3335899E+6)

2018-12-25 (FIRE!) 15:00:41

@>>211 가능하려나요....

301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5:00:42

크리스마스(평소의 휴일같이 집에 박힘)

302 실업희망자◆zb1wG8Cj56 (1960079E+6)

2018-12-25 (FIRE!) 15:00:58

아재들만 모인 어장이라는 티가 나

303 실업희망자◆zb1wG8Cj56 (1960079E+6)

2018-12-25 (FIRE!) 15:01:28

>>300 두뇌가 지금은 일 안 한대요

304 이름 없음 (016222E+66)

2018-12-25 (FIRE!) 15:01:37

어장주부터 캡틴이니까요

305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5:02:24

>>302 난 아재 나이도 성별도 아니지!
난 학생이다! 기말이 끝나도 공부를 해야 하지!

306 이름 없음 (016222E+66)

2018-12-25 (FIRE!) 15:03:27

사실 이 어장은 아재인척 하는 군필 여중생들이 주 참가자라는 설이 있다,(아무말)

307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5:04:14

아재인 척 하는 >>>군필<<< 여중생이라니?!

308 이름 없음 (016222E+66)

2018-12-25 (FIRE!) 15:04:44

말 그대로의 의미입니다.(?)

309 이름 없음 (8556399E+6)

2018-12-25 (FIRE!) 15:05:18

하와와 여중생쟝 군필 아조씨 처음보는거시에요

310 이름 없음 (9193845E+6)

2018-12-25 (FIRE!) 15:05:54

하와와와와 하와이

311 이름 없음 (8556399E+6)

2018-12-25 (FIRE!) 15:06:05

근데 남자들더러 현역갈래 공익갈래? 라고 선택하라고 한다면 현역 선택하려나 공익 선택하려나.

312 이름 없음 (9193845E+6)

2018-12-25 (FIRE!) 15:06:18

니가가라 하와이

313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5:06:49

>>309 사실 참치어장 아니었으면 군필 아조씨와 얼굴 마주칠 일도 별로 읎따!
그러므로 그건 아마도 맞는말이다!

314 이름 없음 (9193845E+6)

2018-12-25 (FIRE!) 15:07:16

>>311 나는 중도를 노려 상근이 됨 노리지도 않았지만

315 이름 없음 (3262989E+5)

2018-12-25 (FIRE!) 15:07:18

금발 적안 군필 미소녀 회사원

316 이름 없음 (3262989E+5)

2018-12-25 (FIRE!) 15:07:37

저건 공익 가야지.

317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5:07:39

>>311 난 여기 어장에 공익들 보니까 의견이 헷갈려.. 뭐가 더 좋은거야?

318 이름 없음 (3262989E+5)

2018-12-25 (FIRE!) 15:08:07

아무리 공익이 ㅈ같아도 현역보단 나음

지하철 빼고

319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5:08:14

>>315 금발적안 군필 미소녀 회사원 그거 완전 욕망덩어리

320 이름 없음 (8556399E+6)

2018-12-25 (FIRE!) 15:08:23

>>317 공익이면 일단 사회공기 맛볼 수 있고 휴대폰 만질 수 있고 사회의 음식을 먹는다

321 이름 없음 (9193845E+6)

2018-12-25 (FIRE!) 15:08:26

참고로 상근은 현역병과 같은 취급이 되는듯

322 이름 없음 (016222E+66)

2018-12-25 (FIRE!) 15:08:44

흑흑 좀비랜드사가 최고야..

323 이름 없음 (3262989E+5)

2018-12-25 (FIRE!) 15:08:52

내가 지하철공익을 근무해 본 것도 아니고 그냥 저기 저 참치랑 아는 사이인 것도 아니지만



지하철은 지옥이야 진짜

324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5:09:08

>>320 공익이 확실히 이득이다!!

325 이름 없음 (3262989E+5)

2018-12-25 (FIRE!) 15:09:48

물론 지옥인 역이랑 아닌 역이 갈린다지만 그건 군대도 마찬가지고.(꿀 빠는 보직은 어디든 있으니까)

326 이름 없음 (8556399E+6)

2018-12-25 (FIRE!) 15:09:55

>>323 대한민국에 x신들이 이리 많았는가 새삼 실감하지... 노숙자들, 취객들, 손놈들은 다 죽어야 돼.

327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5:10:01

>>323 버스통학자인데 버스도 지옥이라고 해도 될까..?

328 이름 없음 (3262989E+5)

2018-12-25 (FIRE!) 15:10:37

버스엔 공익요원 없잖아

뭐 안내원이니?(....)

329 이름 없음 (016222E+66)

2018-12-25 (FIRE!) 15:10:51

버스도 지하철도 아무래도 좋아

남의 집 문앞에서 노숙하는 노숙자는 좀 박멸해야

330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5:11:20

>>327 아 취객하니까 갑자기 생각났는데
나 언제 버스 일찍 탔는데 어떤 아저씨가 술취하고 노약자석에서 늘어져 자고 있던 거 봤어

331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5:12:34

>>328 기사님들이 너무 고생하시는 것 같아서 그랬어..미안..

332 이름 없음 (3262989E+5)

2018-12-25 (FIRE!) 15:15:29

아니, 미안할 건 없고. 기사님들 고생하시지.

333 이름 없음 (016222E+66)

2018-12-25 (FIRE!) 15:17:12

잔혹한 일이다...

334 실업희망자◆zb1wG8Cj56 (1960079E+6)

2018-12-25 (FIRE!) 15:24:51

소름 돋았네

나이로 사기 치는 건 상관 없지만 성별로 그러면 못 써 떽

뻥이었다고 얼른 고백해

제발(.......)

335 이름 없음 (3262989E+5)

2018-12-25 (FIRE!) 15:26:54

무슨 성별? 여중생이 드립이 아닌 건가

336 이름 없음 (8556399E+6)

2018-12-25 (FIRE!) 15:28:17

>>309 말하는거면 당빠 뻥이죠 ㅋㅋㅋ

337 이름 없음 (3262989E+5)

2018-12-25 (FIRE!) 15:29:17

솔직히 내가 30대 아재인데 어장주 노릇 하다가 참치 중에 여중생 있다는 소리 들으면 나라도 식겁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8 이름 없음 (016222E+66)

2018-12-25 (FIRE!) 15:30:07

캡틴은 금발 군필 사축 여중생이라는 것이 참학계의 정설(?)

339 실업희망자◆zb1wG8Cj56 (1960079E+6)

2018-12-25 (FIRE!) 15:30:23

거기 말고

>>305

제발 아니라고 하자

340 이름 없음 (8556399E+6)

2018-12-25 (FIRE!) 15:30:49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성별 엌ㅋㅋㅋ

341 실업희망자◆zb1wG8Cj56 (1960079E+6)

2018-12-25 (FIRE!) 15:31:02

나 지금 식은땀 나고 있다

참치 어딨어

내 절박함을 봐!!!

342 이름 없음 (016222E+66)

2018-12-25 (FIRE!) 15:31:50

여자가 볼 수도 있는거 아닌가...

343 이름 없음 (465857E+63)

2018-12-25 (FIRE!) 15:32:26

뭘 그렇게 놀라시나 전에는 여동생과 보는 참치나 어머니랑보는 참치가 있었던것같던데

344 실업희망자◆zb1wG8Cj56 (1960079E+6)

2018-12-25 (FIRE!) 15:34:36

https://youtu.be/cmuPJvr89Jw

345 이름 없음 (016222E+66)

2018-12-25 (FIRE!) 15:35:49

캡틴이 자살하시면 좀비로 되살려서 어장주를 시키겠다.(?????)

346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5:36:13

>>339 하지만 팩트다!! 난 여중생이라고!!
어제는 이세계생존을 친구 한명에게 전파했지!!

347 이름 없음 (465857E+63)

2018-12-25 (FIRE!) 15:37:30

캡틴이 좀비가 된후 갑자기 시작하는 좀비가 되서 살아남는 어장이 시작되는....

348 실업희망자◆zb1wG8Cj56 (1960079E+6)

2018-12-25 (FIRE!) 15:37:32

>>346

349 실업희망자◆zb1wG8Cj56 (1960079E+6)

2018-12-25 (FIRE!) 15:38:38

https://youtu.be/cmuPJvr89Jw

여러분 안녕 전 이 사바세계에서 벗어납니다 찾지 말아주세요

350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5:39:22

>>349 안돼 캡틴! 가지마! 가면 내가 찾으러 갈거야!

351 이름 없음 (016222E+66)

2018-12-25 (FIRE!) 15:39:23

캡틴에게 바칩니다. <<되살아나라(요미가에레)>>

352 이름 없음 (4477102E+6)

2018-12-25 (FIRE!) 15:39:28

오우야, 이 판에 여중생이 있다는게 놀라운데

353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5:39:54

>>352 그정도야!?

354 이름 없음 (016222E+66)

2018-12-25 (FIRE!) 15:40:22

사이트에 고인물(물리)만 있는게 아니란건 좋은 징조

355 이름 없음 (4477102E+6)

2018-12-25 (FIRE!) 15:40:28

>>353 남중생은 본적 있지만 여중생은 처음이다(홍차)

356 이름 없음 (465857E+63)

2018-12-25 (FIRE!) 15:40:42

쿠치요세노쥬츠! 더써 예토전생!

357 이름 없음 (4477102E+6)

2018-12-25 (FIRE!) 15:41:03

>>354 문제는 캡틴 것만 보는 참치라는 거겠지만!

사람 좀 더 늘어라!!!

358 이름 없음 (016222E+66)

2018-12-25 (FIRE!) 15:41:37

딱히 캡틴만 잘나가면 되는거 아냐? (아닙니다)

359 이름 없음 (3335899E+6)

2018-12-25 (FIRE!) 15:41:47

뭔가 197연차로 멀린 뽑은 사람이 생각나는군

360 이름 없음 (465857E+63)

2018-12-25 (FIRE!) 15:41:48

150 어장 (소근

361 이름 없음 (8556399E+6)

2018-12-25 (FIRE!) 15:41:57

>>357 캡틴이랑 ㅇㅁㅎ 어장주꺼 외엔 영 끌리지가 않아서...

362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5:42:01

>>354 그런데 난 이 사이트 뉴비야! 어장을 캡틴의 작품으로 알았지!
>>355 홍차 좀 나눠줄래? 밀크티 타먹게

363 이름 없음 (016222E+66)

2018-12-25 (FIRE!) 15:43:24

일단 그거다. 이럴 떈.

역캡쩔

364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5:43:39

>>357 캡틴 어장이 너무 대단한 나머지 캡틴어장이 아니면 재미를 느낄 수 없는 몸이 됐다!

365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5:44:18

역시 캡틴이야!

366 이름 없음 (465857E+63)

2018-12-25 (FIRE!) 15:44:55

오오 실업희망자여 도전과제를 클리어하지 못하다니 한심하구나

367 이름 없음 (016222E+66)

2018-12-25 (FIRE!) 15:45:25

성별 나이 불문하고

일단 참치면 되는게 아닐까

368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5:46:01

그런데 캡틴이 정말로 말이 없어졌다..

369 이름 없음 (016222E+66)

2018-12-25 (FIRE!) 15:46:42

캡틴이 주거써. 이 히토데나시

370 이름 없음 (465857E+63)

2018-12-25 (FIRE!) 15:46:53

캡틴은 이 사실을 널리 알리러갔는가 연재시간동안 죽은척 있을 생각인건가

371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5:48:51

캡틴 잠깐 봐봐!
어차피 그 여중생 컴퓨터 거실에 있어서 부모님이 꺼라하면 꺼야한다고! 얼마 못할 수도 있어!

핸드폰 있긴 하지만

372 이름 없음 (3335899E+6)

2018-12-25 (FIRE!) 15:49:25

아마 캡틴의 친구들에게 알리러 가지 않았을까(아무말)

373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5:50:20

>>372 오 일리 있다(아무말2)

374 이름 없음 (465857E+63)

2018-12-25 (FIRE!) 15:51:20

캡틴은 이제 사바세계를 벗어나 더 상위의 차원계로 갔기에 관측이 불가능하다는 설도 있다

375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5:55:08

그리고 캡틴은...밤하늘의 별이 되었다..

376 이름 없음 (3335899E+6)

2018-12-25 (FIRE!) 15:56:09

키하라(아무말)

377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5:56:54

그런데 진짜로 캡틴이 안 오네..??

378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9119E+5)

2018-12-25 (FIRE!) 16:03:43

아조시 원래는 연재 전에 자고 오려고 했어

그런데 잠이 미국 갔네

미국 참치가 나 대신 자 주길 빌고 난 안 자고 버틸 준비 중이야

바빠

379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9119E+5)

2018-12-25 (FIRE!) 16:04:14

아조시 지금 이런 심정이니까 이해해 줬으면 해.(...)

380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6:07:04

>>378 아니야 제발 자줘 캡틴 자는게 버틸 준비야
>>379 어차피 난 친구들 사이에서도 무성 ○친개라는 소리 듣는다고! 자괴감 안 들어도 돼!

381 이름 없음 (016222E+66)

2018-12-25 (FIRE!) 16:07:35

아레가 데네브 알타이르 캡틴.

여름의 대사각형...

382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9119E+5)

2018-12-25 (FIRE!) 16:07:41

>>380 잘 들어 꼬맹아 이제 7살 되는 사촌동생이 누나 누나가 쓴 판타지 소설 짱 재밌서bbbbbbbbbbbbbbbbbbbbbbbbbbb

이러는 기분이야(속닥

383 이름 없음 (016222E+66)

2018-12-25 (FIRE!) 16:08:26

(캡틴 연세면 여중생이면 조카뻘 아닌가 하는 의문이 있다)

384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9119E+5)

2018-12-25 (FIRE!) 16:08:26

아 찾았다

대기실 어딘가에 올려져 있던 포도당 캔디(...)

385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9119E+5)

2018-12-25 (FIRE!) 16:08:39

>>383 그러니까 죽고 싶다는 것이다(...)

386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6:08:51

>>382 아 납득. 진짜 납득.

387 이름 없음 (016222E+66)

2018-12-25 (FIRE!) 16:09:24

좀 무리하면 딸 뻘도 가능하다(아무말)

388 이름 없음 (8556399E+6)

2018-12-25 (FIRE!) 16:09:47

대략 로봇 장난감 몰래 갖고 놀고 있는데 7살 조카가 "아 형아 나도 그거 좋아해!" 라면서 큰소리로 외치는건가.

389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6:11:34

>>388 내가 경험해본 바로는 내가 그림 그리다가 놀러온 6~7살 사촌동생이
" 와 언니그림 짱멋져 대단해 알려줘!! 어떻게 그린 거야? " 라고 부모님 계신 방에서 소리친 거랑 비슷한 느낌일거라고 생각해..

390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9119E+5)

2018-12-25 (FIRE!) 16:11:39

아니. 뭐. 오긴 왔으니 잘 왔고 재미있게 보다 가세요. 참치.

그리고 저 말고도 다른 분들 어장도 재미있으니 심심하시면 기웃기웃 가셔도 다들 반겨주실 겁니다.



그리고 이제 내 어장 광고는 그만하자.(...)

391 이름 없음 (9193845E+6)

2018-12-25 (FIRE!) 16:13:20

ㄴㄴ 자기가 쓰던 소설설정노트를 조카가 찾아내 모두와 보려고하는데 말리는사람하나없고 친척이 화목하다며 좋아하고있는 심정이실거야

392 이름 없음 (3335899E+6)

2018-12-25 (FIRE!) 16:14:01

아니지.


오덕게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형! 뭐해? 이거 무슨게임이야? 하는 느낌아니냐(...)

393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9119E+5)

2018-12-25 (FIRE!) 16:14:32

뭐든 간에 결론은 단 하나야

바로 이거지

394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6:15:51

>>393 에헤이 캡틴 그거 아냐 안돼요 쓰읍
누구 가위좀 빌려줄 사람?

395 이름 없음 (9193845E+6)

2018-12-25 (FIRE!) 16:17:13

아니아니 조아라에서 연재하고있더니 갑자기 조카가 아! 삼촌이 쓴거 잘보고있어! 친구들한테도 추천 선작 누르라고 해뒀어!! 라고 하는걸 보는 심경?

396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9119E+5)

2018-12-25 (FIRE!) 16:18:13

어느 쪽이든 내 심정 비유하는 건 그만 둬라!!!

397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6:21:27

아 그리고 캡틴은 더 심각해질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저 위에 >>99 부터 존재했다!
그러니까 그 아이피는 나야..제발 내가 여중생이라고 충격먹지 말아줘..충격받은거 이해는 엄청 잘 되는데..

398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9119E+5)

2018-12-25 (FIRE!) 16:21:30

이상하다

어장 연재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부터 피곤하다(...)

399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6:22:15

>>398 그러니까 캡틴은 자고 와! 제발!

400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9119E+5)

2018-12-25 (FIRE!) 16:22:24

>>397 아니. 그냥 혼자서 쪽팔려서 으아아악 하는 거지 참치가 싫은 게 아닙니다.

그러니 괜히 제가 이랬다고 괜히 움츠러들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저는 싫다면 싫다고 말하는 사람이니 괜한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401 이름 없음 (016222E+66)

2018-12-25 (FIRE!) 16:22:37

캡틴의 몸은 보노보노다!

402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9119E+5)

2018-12-25 (FIRE!) 16:22:50

>>399 내 잠을 그대에게 빼앗겼다

※틀린 말 아님

403 이름 없음 (3262989E+5)

2018-12-25 (FIRE!) 16:23:01

포도당 캔디가 왜 익숙하지 했더니 그 짤 올린 사람이 나였다

404 이름 없음 (9193845E+6)

2018-12-25 (FIRE!) 16:23:19

>>393 에헤이 캡틴 그건 태교로 어장보는 참치나 아이와 함께보는 참치가 나올때까지 아껴두자

405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6:23:53

>>400 알겠어 캡틴!
그런데 진짜 진심으로 말하는건데 자고 와주면 안될까..??

406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9119E+5)

2018-12-25 (FIRE!) 16:24:07

보노보노다!!!

407 이름 없음 (3262989E+5)

2018-12-25 (FIRE!) 16:24:19

그리고 세상에

난 여중생한테 싸우지 말라고 타일러진 것이었다(얼굴감쌈

408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6:24:31

>>404 태교로 어장보는 참치 그거는 진짜..

409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9119E+5)

2018-12-25 (FIRE!) 16:24:46

>>405 자게 되면 진짜 잡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407 평소에 얼마나 투견이었으면 그리 혼나니(막말

410 이름 없음 (3262989E+5)

2018-12-25 (FIRE!) 16:24:54

이게 무슨 부끄러움이야... 진짜로 성질 자제해야지...

411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9119E+5)

2018-12-25 (FIRE!) 16:24:59

>>404 아니, 그건 진짜 큰일 나...

412 이름 없음 (9206179E+6)

2018-12-25 (FIRE!) 16:25:07

뭐어. 몸이 진짜 힘드시다면 스스로 주무시러 가실 것이고-

캡틴 스스로의 건강관리를 믿죠-

413 이름 없음 (9206179E+6)

2018-12-25 (FIRE!) 16:25:47

그리고 요즘은 정신연령이 대체적으로 높아지던 것 같기도 하고-

414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9119E+5)

2018-12-25 (FIRE!) 16:26:12

하여간 잠수!

415 이름 없음 (9206179E+6)

2018-12-25 (FIRE!) 16:26:29

다녀오세요-

416 이름 없음 (016222E+66)

2018-12-25 (FIRE!) 16:26:41

5년전 있던 이야기인데

초3만 되도 알 꺼 다 알더라. 진짜

417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6:27:00

>>407 세상에 그 참치가 너참치였구나..

418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6:28:26

>>416 초3은 확인 못 해봤는데 초4는 확실히 그래.
그때 학교에서 15금~17금 이야기 하는 애들 봤거든.. 그땐 몰랐지만

419 이름 없음 (3262989E+5)

2018-12-25 (FIRE!) 16:28:48

나이 반오십 쳐묵고 중딩에게 타일러진 것이었다... 이 무슨 치태야... 흐어어어어(다시생각해도 쪽 팔림

420 이름 없음 (3262989E+5)

2018-12-25 (FIRE!) 16:29:33

일단 데이터로 돌아온다!!!

421 이름 없음 (9206179E+6)

2018-12-25 (FIRE!) 16:29:38

>>419 뭐어. 진정해요. 지나간 일은 어쩔 수 없고. 다음에 더 잘 하면 되는 거니까.

422 이름 없음 (016222E+66)

2018-12-25 (FIRE!) 16:30:12

한 10년 쯤 지나면 미취학 아동들도 알 꺼 알지도 몰라(...)

423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6:30:20

>>419 에라 모르겠다 난 그때 일 기억 안난다 싸운 참치분!! (기억안남 선언)

424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6:31:06

>>422 오우야 그거 진짜 무섭다..

425 이름 없음 (9206179E+6)

2018-12-25 (FIRE!) 16:31:34

과연, 확실히 그럴 가능성도 있겠네요.

426 이름 없음 (016222E+66)

2018-12-25 (FIRE!) 16:32:05

아아 미래가 어둡다

427 이름 없음 (5864709E+6)

2018-12-25 (FIRE!) 16:32:20

지금 캡틴에게 필요한 것 2순위

428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6:33:25

>>427 1순위는?

429 이름 없음 (5864709E+6)

2018-12-25 (FIRE!) 16:33:55

잠

430 이름 없음 (5864709E+6)

2018-12-25 (FIRE!) 16:34:09

2순위라기보다 차선책인가

431 이름 없음 (016222E+66)

2018-12-25 (FIRE!) 16:34:54

요즘 애들 무섭지...

식당이라던가...

432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9119E+5)

2018-12-25 (FIRE!) 16:35:09

1순위

섬궤4

433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9119E+5)

2018-12-25 (FIRE!) 16:35:14

(사라짐

434 이름 없음 (9206179E+6)

2018-12-25 (FIRE!) 16:35:22

>>432 (어느 정도는 예상해 버렸다)

435 이름 없음 (016222E+66)

2018-12-25 (FIRE!) 16:36:54

일단 150어장을 찍으면 캡틴도 성불하겠지...

436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6:37:02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데 까먹어버렸다!

437 이름 없음 (016222E+66)

2018-12-25 (FIRE!) 16:38:35

망각술을 써서 특수를 높였나(?)

438 이름 없음 (5864709E+6)

2018-12-25 (FIRE!) 16:40:05

아냐 성불하는 건 150어장 찍고 나서 이스 8을 3일 날밤까며 달린 직후일거야

439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6:40:06

>>437 망각술로 스킬 "에 나 그거 모르는데"를 활성화했어(아무말

440 이름 없음 (5864709E+6)

2018-12-25 (FIRE!) 16:40:39

함정 카드 '아 뭐였지' 발동

441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6:41:38

>>438 섬궤 4랑 이스 8 쳐봤는데 재밌겠는데! 해보고싶다.. 게임 살 돈이 없겠지만!!

442 이름 없음 (7258125E+6)

2018-12-25 (FIRE!) 16:48:09

https://namu.wiki/w/%EC%A3%BC%EC%9D%B8%EA%B3%B5('%EB%8B%B9%EC%8B%A0'%EC%9D%98%20%ED%95%99%EA%B5%90%EB%8A%94%20%EC%9D%B4%EC%84%B8%EA%B3%84%EC%97%90%EC%84%9C%20%EC%83%9D%EC%A1%B4%ED%95%98%EB%8A%94%20%EB%AA%A8%EC%96%91%EC%9E%85%EB%8B%88%EB%8B%A4.)
주인공 프로파일 이동.
사유: 주인공만 데이터가 너무 길어져서.
하는 김에 아지트 정보도 여기로 옮김.

443 이름 없음 (7258125E+6)

2018-12-25 (FIRE!) 16:49:01

맞다. 괄호 들어가면 링크 잘리지....
https://namu.wiki/w/'%EB%8B%B9%EC%8B%A0'%EC%9D%98%20%ED%95%99%EA%B5%90%EB%8A%94%20%EC%9D%B4%EC%84%B8%EA%B3%84%EC%97%90%EC%84%9C%20%EC%83%9D%EC%A1%B4%ED%95%98%EB%8A%94%20%EB%AA%A8%EC%96%91%EC%9E%85%EB%8B%88%EB%8B%A4./%EB%93%B1%EC%9E%A5%EC%9D%B8%EB%AC%BC#s-3.1
자.(...)

444 이름 없음 (7258125E+6)

2018-12-25 (FIRE!) 16:50:18

프로파일이랑 아지트 정보는 능력 문단에 있엉

445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6:52:55

오오 주인공 개별문서됐어...오오..

446 이름 없음 (7258125E+6)

2018-12-25 (FIRE!) 16:57:33

anchor>1545580864>23-25
아, 이것들은 어제 다 갱신해뒀어

447 이름 없음 (214611E+61)

2018-12-25 (FIRE!) 17:07:01

캐릭터별 호감도가 붙었어! 일일이 찾기 번거로웠었는데!

448 이름 없음 (214611E+61)

2018-12-25 (FIRE!) 17:07:38

세에에상에 역시 위치... 휴가나오자마자 일을 해버렸어..

449 이름 없음 (7258125E+6)

2018-12-25 (FIRE!) 17:08:12

>>447 그건 저번 휴가 때 해뒀는뎅(...)

450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9119E+5)

2018-12-25 (FIRE!) 17:10:09

>>443

451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9119E+5)

2018-12-25 (FIRE!) 17:10:21

잠깐 나가 있다가 친구가 링크 걸어줘서 알았다

이거 뭐야 대체

452 이름 없음 (9193845E+6)

2018-12-25 (FIRE!) 17:10:29

역시 캡틴의 공명!

453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9119E+5)

2018-12-25 (FIRE!) 17:10:44

오늘은 참치들이 합심해서 날 날려버리려는 계획이라도 짰나(...)

454 이름 없음 (3599505E+6)

2018-12-25 (FIRE!) 17:11:07

실업이 어장에 여중생이 있대서 와봤더니 '나'의 개별문서화까지... 세상에 실업이 몸둘바를 몰라하겠군(웃겨서 배아픔)

455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9119E+5)

2018-12-25 (FIRE!) 17:11:25

>>454 두통이 오는데(...)

456 이름 없음 (016222E+66)

2018-12-25 (FIRE!) 17:12:55

오늘도 영고캡

457 이름 없음 (037433E+61)

2018-12-25 (FIRE!) 17:13:56

X

458 이름 없음 (214611E+61)

2018-12-25 (FIRE!) 17:14:09

참치들이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캡틴의 마음에 든 것 같아서 다행이야 (?)

459 이름 없음 (214611E+61)

2018-12-25 (FIRE!) 17:14:57

어라 근데 왜 허감도 못 찾은거지 난...

으음 모르겠따!

460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7:17:37

X를 눌러 Joy를 표하십시오.

X

461 이름 없음 (2486924E+5)

2018-12-25 (FIRE!) 17:25:54

>>454 캡틴 친구분이신가?

462 이름 없음 (2486924E+5)

2018-12-25 (FIRE!) 17:26:15

>>453 크리스마스 선물!

463 이름 없음 (2486924E+5)

2018-12-25 (FIRE!) 17:26:17

>>453 크리스마스 선물!

464 이름 없음 (7258125E+6)

2018-12-25 (FIRE!) 17:26:39

>>461 아니면 다른 어장에서 캡틴과 대화하던 스레주일지도 몰라

465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7:28:55

>>454 호오오 그러고보니 캡틴이 어장에 내가 있다고 이야기했단 말이지...

466 이름 없음 (9872006E+6)

2018-12-25 (FIRE!) 17:31:17

치킨 마이쩡

467 이름 없음 (2486924E+5)

2018-12-25 (FIRE!) 17:32:21

>>465 지금 겨울방학중?

468 이름 없음 (9596518E+6)

2018-12-25 (FIRE!) 17:32:56

사실 앞에서는 쑥쓰러워 했지만 본심은 조카가 봐준다고 설레는 삼촌 마ㅇ... 일리가 없지. 응.

469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7:34:21

>>467 아니! 방학 1월 9일!

470 이름 없음 (9193845E+6)

2018-12-25 (FIRE!) 17:34:42

>>465 이 참치에게 그 이야기 나온 어장을 가르켜주고싶다는 욕망을 느낀다 참아라! 유열!

471 이름 없음 (2486924E+5)

2018-12-25 (FIRE!) 17:35:43

>>469 중학교가 요즘 방학을 1월에...?! 내때만 해도 12월 초중반이었는데?

472 이름 없음 (3599505E+6)

2018-12-25 (FIRE!) 17:37:01

>>461 글쎄 누굴까?

473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7:37:13

>>470 와! 내 얘기! 와! 유열!
>>471 대신 한번 방학하면 바로 다음 학년이야!

474 이름 없음 (2486924E+5)

2018-12-25 (FIRE!) 17:38:34

>>472 ...누군지 알겠다... 그 뭐냐, 제가 몇 번 그려줬던 그거...그때 죄송했습니다. 엄연히 독실한 신도분한테 루시퍼가 뭐야 루시퍼가;;;;

475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7:38:55

아 그러고보니 요새 '나'한테 일이 엄청 생겨서 젠키치에게 신경을 못 써준 것 같기도 하다
혹시 젠키치 보러 갈 생각 있는 참치 있을까?

476 이름 없음 (9193845E+6)

2018-12-25 (FIRE!) 17:39:22

내가 캡틴도 아니고 다른어장 주소나 이름말하기는 그러고 거기사람들과 아는사람도 아니라 말하기 꺼려지는거야 (유열참는중

477 이름 없음 (7258125E+6)

2018-12-25 (FIRE!) 17:39:37

>>475 신생 선도부 전에 잠깐 들르지 않았던가 싶긴 한데 젠키치랑 개인적으로 말한건 아니던가.

478 이름 없음 (214611E+61)

2018-12-25 (FIRE!) 17:42:09

오야오야. 데미리치 Z상 아닙니까-

479 이름 없음 (214611E+61)

2018-12-25 (FIRE!) 17:43:15

바로 지난번에 젠키치한테서 정보를 듣기는 했지

480 이름 없음 (3599505E+6)

2018-12-25 (FIRE!) 17:44:20

>>474 세상에 곧장 눈치채서 깜짝. 언제적 일인데 죄송은 안해도 괜찮음.
기분이 언짢아서가 아니라 엄청난 지원세례에 쫄아서 그런거야.
신부플은 좋아했어. 신부플 하니까 어감 이상한데 아무튼 그랬어.(...)

481 이름 없음 (214611E+61)

2018-12-25 (FIRE!) 17:46:29

신부플이라고만 했어도 이상하다는 걸 전혀 못느꼈을 겁니다...

482 이름 없음 (3599505E+6)

2018-12-25 (FIRE!) 17:51:56

아무튼 이제 턴언데드 당하기 전에 잠항해야지. 햣하-

483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9119E+5)

2018-12-25 (FIRE!) 17:54:13

평소 같으면 뭔가 한 마디 던졌겠지만 오늘은 전화로 깨워줬으니 넘어가도록 하겠다

※20분 잠

484 이름 없음 (3335899E+6)

2018-12-25 (FIRE!) 17:55:53

@캡티이이인 >>211

485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7:56:13

>>477 >>479 정보 듣는다던가 그런거 말고 진짜 개인적인 커뮤 씬 말하는거야.
그래도 극초반엔 젠키치 the 히로인 무버 소리 듣던 캐릭터였으니까!

486 이름 없음 (7258125E+6)

2018-12-25 (FIRE!) 17:56:2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5580864/
본편 링크 걸어두기

487 실업희망자◆zb1wG8Cj56 (6369119E+5)

2018-12-25 (FIRE!) 17:56:36

>>484 양식이 깔끔하지 않아서 눈이 정보처리를 거부함

488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7:57:13

3분 남았다!

489 이름 없음 (0949745E+5)

2018-12-25 (FIRE!) 17:57:35

좋았어, 2시.50분에 맞춰둔 알람이.효과가 있었다. 이제 연재중에 잠들지만 않으면 됨. (미국 참치)

490 이름 없음 (3599505E+6)

2018-12-25 (FIRE!) 17:57:36

>>485 참치는 젠키치 the 히로인 무버 루트를 미는 참치구나.(산신령)

491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7:59:00

>>490 정확히는 모든 히로인을 공평하게 사랑하는 참치다!
이자요이도 서바이벌 부원들도 젠키치도 히로인이다!(아무말

492 이름 없음 (3335899E+6)

2018-12-25 (FIRE!) 17:59:05

그럼 테스트어장에 고쳐서 올리고 링크 가져와야겠다(뽈뽈)

493 이름 없음 (7258125E+6)

2018-12-25 (FIRE!) 18:00:14

= 초기 자율권 0%. 자율권 축적에 따라 효과 개방.
= 기본: 모든 전자제품의 작동 효율이 소폭 증가 및 전력 사용량 n% 감소, 오토마톤의 효율이 중간 증가
=[대전략 설계] - 지정한 아군 n명의 하루 행동 효율이 대폭 증가한다. (잠금/해방 조건: 자율권 20%)
=[아르코테크 공학] - 다수의 고급 소재를 재료로, 높은 등급의 아이템을 주조할수 있다. (잠금/해방 조건: 자율권 50%)
=[초월] - ???( 잠금/해방 조건: 자율권 100%, 연결체 레전더리, 아르코테크 호감도 대 달성시 잠금해제)

대충 이런건가?

494 이름 없음 (3599505E+6)

2018-12-25 (FIRE!) 18:01:48

>>491 모든 히로인을 사랑하면서 어째서 남캐들만 이름을 꼼꼼히 말하는거냐, 말해라!(아무말)

495 이름 없음 (3335899E+6)

2018-12-25 (FIRE!) 18:02:00

>>493 ㅇㅇ 그런데 aa 추가때문에 미리 허락을 구해두려고 했던거

496 이름 없음 (3335899E+6)

2018-12-25 (FIRE!) 18:02:26

안되면 버리고 딴거하는거고 되면 하는거고

497 이름 없음 (9023835E+6)

2018-12-25 (FIRE!) 18:03:05

>>494 서바이벌 부원들이 너무 많다! 봐줘라!(아무말2

498 이름 없음 (016222E+66)

2018-12-25 (FIRE!) 18:09:01

아아 타냐 보고 싶다!(큰 소리)

499 이름 없음 (9193845E+6)

2018-12-25 (FIRE!) 18:16:00

아 삼겹살파티 맛있었다

500 이름 없음 (9193845E+6)

2018-12-25 (FIRE!) 18:17:16

그리고 지나가던 사람이 하던말
얼굴은 패션의 기본이야 못생긴사람들은 기본이 안되어있는거야 (조금 왜곡

501 이름 없음 (7510474E+6)

2018-12-25 (FIRE!) 18:46:13

정주행하는데 유리카가 나갔다. 네 이놈 다갓

502 이름 없음 (7377605E+6)

2018-12-25 (FIRE!) 23:59:54

ㅇㅊ

503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00:01:18

anchor>1514643935>493 꿈에서 본 것은 제왕의 천안을 통해 본 것이 아님. 즉 미래시가 아닌 다른 무언가.
anchor>1539699186>512 검은 기사의 붉은색은 아님.

그러나 생각해 보면 검은 기사의 붉은색일 리도 없다. 검은 기사 자신이 의도해서 우리에게 개입한 무궁의 무련의 경우와는 달리 이것은 검은기사의 의지에 따라 일어난 일은 아닐 테니까.

anchor>1514643935>512-518 이것의 경우, 토키사키 쿠루미와 이자요이 사쿠야를 주체로 한 '미래'를 끌어왔을 때(anchor>1525273410>214-226)와 연출과 묘사가 비슷함. '나'의 말로도 '그 때 그 감각!' 이라고 함. 즉 패왕색 패기와 정령의 가호는 검은 기사와는 연관이 없음.

anchor>1544980019>662 검은 기사의 토요코 모모코. 그냥 뭐 빼박 동일한 모습.
anchor>1544980019>667 검은 기사의 유즈키 유카리. 모모코 때의 이미지? 에서와 동일하게 모모코를 토요코라고 부른다.
anchor>1544980019>669 검은 기사의 미사카 미코토. 모모코 때의 이미지? 에서와 비슷하게 현재 '우리'의 미사카 미코토보다 더 악에 찬 듯한 모습.

504 이름 없음 (9271942E+5)

2018-12-26 (水) 00:01:33

캡틴이 어마금하라 하셨으니

과학적으로 들이밀어야게쓰

505 이름 없음 (1623601E+5)

2018-12-26 (水) 00:01:34

캡틴이 피곤하긴 한듯 오늘 연재 있다고했는데 그때 아직 12시 안지나서 25일인 채였음

506 이름 없음 (974802E+55)

2018-12-26 (水) 00:02:01

구웨에에에에엑

507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00:02:47

좀 자려고 했는데 쇼킹한 일 때문에 잠이 달아났었어...

508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00:02:47

어마금에서 과학을 왜 찾아!(폭언

509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00:02:58

여기서 노가리 까다 가야지

510 이름 없음 (9271942E+5)

2018-12-26 (水) 00:03:13

>>508 열팽창 시켜버린다!

511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00:03:30

>>507 아까 캡틴이 꼬맹아라고 부르는 거 왠지 쏘스윗했었음(?)

512 이름 없음 (1623601E+5)

2018-12-26 (水) 00:03:41

아 연재 수고하셨습니다 장작을 넣었으니 더 불타올라 목적달성이 더 빨라지시겠군요

513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00:03:50

>>511 아저씨한테 뭔 스윗을 찾아. 저리 가.(...)

514 이름 없음 (9271942E+5)

2018-12-26 (水) 00:04:13

달콤한 아저씨.... 먹어도 되나요?

515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00:04:19

>>512 글쎄요. 남은 건 6일인데 채워야 할 어장은 8개네(...)

516 이름 없음 (1623601E+5)

2018-12-26 (水) 00:04:28

마치 증기기관과도 같은

517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00:04:32

>>514 つ나가(CV. 실업희망자

518 이름 없음 (4991607E+6)

2018-12-26 (水) 00:04:33

@캡티이이인.... >>211 >>493 가능한가요? 일단 문제가 두가지 있는데 첫번째는 저게 정령 추가 비스무리한것이고 두번째는 저 AA선정 문제라서요...

519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00:04:39

>>505 그런 당신에게 anchor>1545744913>353 재공지.

520 이름 없음 (9271942E+5)

2018-12-26 (水) 00:04:41

캡틴이니까 1일 8어장도 가능(아무말)

521 이름 없음 (4991607E+6)

2018-12-26 (水) 00:05:05

원하는 캐릭터가 있긴 한데 빠꾸먹을 가능성이 있어서 미리 허락을 구하고 지를려고요

522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00:05:43

정말 끈질기다....

523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00:05:44

일단 들어오면 생각합시다.

이상하게 참치가 쓴 저 글은 가독성이 되게 안 좋아서 머리에 안 들어 와. 피곤할 때 봐서 더더욱.(...)

524 이름 없음 (1623601E+5)

2018-12-26 (水) 00:05:49

커이시?

525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00:06:09

>>522 끈질겨? 뭐가?

526 이름 없음 (2026724E+5)

2018-12-26 (水) 00:06:31

@우리와 죽음이 싸우면 우리에게 승산이 있긴 한가요?

527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00:06:40

>>526 노 코멘트

528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00:06:53

(피곤해도 본능적으로 나가는 스포일러 방지

529 이름 없음 (974802E+55)

2018-12-26 (水) 00:07:24

그냥 1000으로 인간형 로봇 하나 달라고 하면 줄 거에요? 란 의미 같은데(...)

530 이름 없음 (4991607E+6)

2018-12-26 (水) 00:07:31

연속 크리 20번쯤 뜨면 있겠지 뭐(아무말)

531 이름 없음 (2026724E+5)

2018-12-26 (水) 00:07:50

아나, 이러면 진짜 희망이 없는 것 같은데 어떡하지.

532 이름 없음 (9271942E+5)

2018-12-26 (水) 00:07:54

전기.. 전기.. 전기...

533 이름 없음 (4991607E+6)

2018-12-26 (水) 00:07:55

>>529 인간형로봇은 아니고 그냥 통짜 기계에 AI 하나 들어있는거(...)

534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00:08:07

아니. 효과가 뭔지 도통 눈에 안 들어 와.

뭔가 구동 방식도 복잡하고.(...)

535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00:08:21

말이 진짜 이상하게 나갔다

536 이름 없음 (1623601E+5)

2018-12-26 (水) 00:08:27

님들 a. 보스 스펙에 공격에 즉사달린공격을 매번한다 생각해보면 겁나 다이스신에게 빌지않는이상...안데려갈수도없고....

537 이름 없음 (974802E+55)

2018-12-26 (水) 00:08:30

>>533 그거나 그거나!(아무말)

538 이름 없음 (4991607E+6)

2018-12-26 (水) 00:08:37

뭐 저 아르코테크 공학으로 고성능 기체 만들어서 bb나 그런거 형상화 가능 각도 재는데 가능할지 모르겄음

539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00:09:07

앞으로 하루에 딱 1500 답글만 소비하면 되나

아찔한데(...)

540 이름 없음 (1623601E+5)

2018-12-26 (水) 00:09:26

원턴킬 가능해야하는데 이정도면

541 이름 없음 (974802E+55)

2018-12-26 (水) 00:09:29

달려라 캡틴!(?)

542 이름 없음 (3536674E+5)

2018-12-26 (水) 00:09:47

캡틴을 위한 쏘스윗한 선물을 준비중이라면 힘이 나시려나요.

543 이름 없음 (4991607E+6)

2018-12-26 (水) 00:09:52

쿠루미 봉인 해제하는거처럼 저 자율권을 점점 올려주면서 더 고성능의 기능을 잠금해제 하는거에용. 쿠루미처럼 1000 박는 대신 연산장치 증설 같은걸로

544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00:10:16

>>541 BGM: https://youtu.be/wAcA8wWYEoY?t=3585

545 이름 없음 (2026724E+5)

2018-12-26 (水) 00:10:19

다갓님 승산은 있나요? .dice 1 10. = 5
1~9. 아니
10. 그래

546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00:10:43

>>534 구동방식: 스카이넷(아니다)

547 이름 없음 (1623601E+5)

2018-12-26 (水) 00:10:47

@인과력으로 적공격을 무시하거나 부과효과제거나 안 맞은걸로 취급하거나 가능한가요?

548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00:10:55

그 와중에 542참치가 불안하다

549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00:11:04

>>542 참치들이 즐겨주고 기뻐해주는 것만으로도 저는 힘이 납니다

그러니 괜히 무리해서 뭔가 준비해 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참치께서 하시고 싶으신 것까지는 말리지 아니합니다

550 이름 없음 (4991607E+6)

2018-12-26 (水) 00:11:13

>>546 요거다(아님)

551 이름 없음 (974802E+55)

2018-12-26 (水) 00:11:14

킹핫산은 도로테아보다 쎄보이는데 승산이 있을리가(중얼)

552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00:11:22

>>547 가능합니다.

553 이름 없음 (9271942E+5)

2018-12-26 (水) 00:11:50

@ 캡틴. 전기를 이용해서 신경세포를 조종할 때. 아래 특전은 발동 되나요.

〔전자기학 전공 (INT / 10Lv)〕: 고등학생주제에 대학원 레벨의 전자기학을 취미로 익히고 있다.
　　= 전자기학 관련 판정 시 +Lv.
　　= 특전: 전자기학 관련 판정을 무조건 성공 처리.

554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00:12:05

어빌리티 문서에 신들의 의안 및 여러개 갱신하고 왔는데 별 의미없는 짓인 것 같은건 기분탓이겠지...?

555 이름 없음 (3536674E+5)

2018-12-26 (水) 00:12:28

>>549 https://youtu.be/f_0NlKQtW6o 관련되어 있다능.

556 이름 없음 (974802E+55)

2018-12-26 (水) 00:12:30

30일까지 검은 기사 때려잡아서 파워업하고 야라나이오랑 연합해서 싸워도 솔직히 질 것 같...

557 이름 없음 (2026724E+5)

2018-12-26 (水) 00:12:31

그럼 결국 막아야 한다는 건데...
일단 내일 학생회의를 보는 걸로 결정났고 다음에 무엇을 할지 결정해야 하는데.

558 이름 없음 (8917076E+5)

2018-12-26 (水) 00:12:34

진짜 우리 어쩌지 조금이라도 삐끗하면 게임끝이야

559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00:12:45

>>553 그 전기는 전기공학보다 인체공학으로 가야 할 텐데

560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00:12:50

>>547 같은 사용법을 야라나이오전에서 전체공격 때 쓴적이 있지

561 이름 없음 (9271942E+5)

2018-12-26 (水) 00:12:50

>>558 언제는 아니었나?

562 이름 없음 (3536674E+5)

2018-12-26 (水) 00:13:04

와 근데 진짜 조금이라도 삐끗하면 정말로 게임 끝이라는걸 실감하니까 정말 속이 울렁거리네...

563 이름 없음 (8917076E+5)

2018-12-26 (水) 00:13:10

>>561 지금은 더 심하지

564 이름 없음 (9271942E+5)

2018-12-26 (水) 00:13:18

>>559 즉 스킬을 새로 배우면 된다는 겁니카?

565 이름 없음 (1623601E+5)

2018-12-26 (水) 00:13:28

@그럼 즉사 판정이 뜬 동료를 즉사판정 재굴림 하는것도 가능한가요?
즉사한순간 사망한걸로 처리하여 되돌릴수없다거나 하는건....

566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00:13:42

>>564 일단 뭘 하시려는지 한 번 듣고 가겠읍니다

567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00:13:50

앨리스 스킬중에 인체의 이해 비슷한 거 있던가

568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00:14:12

>>565 전투 룰을 조금 고민 중입니다.

HP 0이 되면 즉시 사망이 아니라 '전투불능' 상태가 되어서 회복 여유를 준다거나.

569 이름 없음 (974802E+55)

2018-12-26 (水) 00:14:16

애초에 우리가 머리 쓰는게 잘 된 적이 별로 없는데(...)

570 이름 없음 (4991607E+6)

2018-12-26 (水) 00:14:27

대충 하드웨어는 이런 외형에다가 단말기로 내부 ai와 소통할때 aa가 출연하는 형식 그 누구였지 에네였나 걔같은거

571 이름 없음 (1623601E+5)

2018-12-26 (水) 00:14:37

뇌의 전기신호를 조작해서 세뇌라도 하려고 그러나?

572 이름 없음 (9271942E+5)

2018-12-26 (水) 00:14:38

>>566 딱히 하겠다고 마음 먹은건 아니고.

초 미세한 전기를 다룰 수 있다면, 결국 인간의 사고활동은 전기신호니까 조종할 수 있는게 아닐까 하는 게 떠올라서

573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00:14:57

아니.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뭔가 문맥이나 가독성이 안 좋아서 전혀 안 읽힙니다.

그래서 저거 결국 뭐하는 도구임?

574 이름 없음 (2026724E+5)

2018-12-26 (水) 00:15:20

@앤서토커는 이런 간접적인 정보를 줄 수 있나요?
학생들의 여론과 동향

575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00:15:24

>>572 아. 그런 거.

그건 전기조작으로 안 됩니다. 그건 세뇌 계통 어빌리티를 따로 찾읍시다.

576 이름 없음 (1623601E+5)

2018-12-26 (水) 00:15:25

1초.....

577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00:15:41

>>568 아닌게아니라 정말 그 정도라도 좋겠다고 생각 중이었어요. '나'를 제외하고는 일시적 전투불능, 다만 전투를 이겨도 상태이상을 제거하지 않으면 회생불가 그런 식으로.

578 이름 없음 (9271942E+5)

2018-12-26 (水) 00:15:43

그으으윽 안되는건가(마음아픔)

579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00:16:06

>>574 예/아니오로 딱 나뉘는 대답만 가능합니다

580 이름 없음 (974802E+55)

2018-12-26 (水) 00:16:18

아오 그냥 학교 철통감시하면서 아무도 못 나가게할까 그냥?

581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00:16:24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확실한 답이 있는 질문만

582 이름 없음 (9271942E+5)

2018-12-26 (水) 00:16:25

그러면 특정 부위의 근육에만 전기를 가해서 수축시켜서 스테이터스 다운을 노리는건 어떤가요 캐푸틴

583 이름 없음 (974802E+55)

2018-12-26 (水) 00:16:32

야라나이오 제외(...)

584 이름 없음 (4991607E+6)

2018-12-26 (水) 00:16:49

그냥 학교보다 북쪽에 트X프마냥 벽 세워버리는건 안되려나(...)

585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00:16:52

>>582 그건 그냥 전기조작으로 마비를 가합니다 같은 식으로 선언하면 됩니다

그 정도 자유 앵커야 있음.

586 이름 없음 (1623601E+5)

2018-12-26 (水) 00:17:17

대충 저거 인간을 초월한 cpu같은거 같은데 1000부어넣을때마다 강해지는 류의

587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00:17:29

>>582 그냥 정식으로 어빌리티: 전격 조작에다가 상태이상: 마비를 붙이자

588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00:18:09

미코토는 1000으로 전격조작 하나 강화시키면 전체적으로 강해지는 게 참 좋아

589 이름 없음 (2026724E+5)

2018-12-26 (水) 00:18:24

>>581 그럼 이 말에 현혹된 학생의 비율이나 선동에 넘어갈 학생의 수 같은 건 답해줄 수 있는 거죠?

590 이름 없음 (1623601E+5)

2018-12-26 (水) 00:18:36

대충 앤서토커 나 bb비슷한 사용법을 하려고 생각중인듯

591 이름 없음 (9271942E+5)

2018-12-26 (水) 00:18:39

고기의 물도 머리를 굴리면 새로운게 나올듯한 느낌

592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00:18:45

어빌들이 전격조작 연동이라...

593 이름 없음 (4991607E+6)

2018-12-26 (水) 00:18:56

>>590 ㅇㅇ 이거이거

594 이름 없음 (974802E+55)

2018-12-26 (水) 00:19:31

@애들 모아서 북8가운데 놓고 동그랗게 월 마리아 쌓는거 가능하나요?

595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00:19:47

>>589 '현혹된 학생들이 있는지' = YES or NO가 있는 질문
'현혹된 학생의 수' = 없는 질문

596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00:20:15

= 초기 자율권 0%. 자율권 축적에 따라 효과 개방.(20%-대전략 설계, 50%-아르코테크 공학, 100%-초월)
= 기본: 소속 세력의 모든 전자기기의 효과가 20% 증가, 전력 사용량 20% 감소, 오토마톤 효율 50% 증가
=[대전략 설계] - 아군 5명을 지정한다. 지정한 아군의 모든 행동 판정에 +5. (잠금/해방 조건: 자율권 20%)
=[아르코테크 공학] - 아이템 제작 가능. 최고 등급: 유니크. (잠금/해방 조건: 자율권 50%)
=[초월] - ???( 잠금/해방 조건: 자율권 100%, 연결체 레전더리, 아르코테크 호감도 대 달성시 잠금해제)

대충 이런 식으로 정리되는데, 그래서 자율권 어떻게 축적함?

597 이름 없음 (1623601E+5)

2018-12-26 (水) 00:20:27

즉 뭔가 굉장한 두뇌를 갖고있어서 그 말단인 오토마톤으로 여러 잡일을 하고
인간을 초월한 계산능력과 예측능력으로 주인공을 보조하는 계
라는거지?

598 이름 없음 (2026724E+5)

2018-12-26 (水) 00:20:47

>>595 수나 비율은 정확히.답하는 게 가능하잖아! 이견 따위 있을 수 없다고!

599 이름 없음 (1623601E+5)

2018-12-26 (水) 00:20:57

뭔가 물어보면 답해주거나 하는식으로

600 이름 없음 (4991607E+6)

2018-12-26 (水) 00:21:03

>>596 연산장치를 건설하거나 하는 식으로 자율권 한도를 올리는걸로 기획했는데 이런건 캡틴이 짜는거라서...

601 이름 없음 (9271942E+5)

2018-12-26 (水) 00:21:07

공기중의 물분자를 완전히 정지시켜서

렛잇고! (의미불명)

602 이름 없음 (4991607E+6)

2018-12-26 (水) 00:21:41

Make school great again!!!!!(뜬금)

603 이름 없음 (974802E+55)

2018-12-26 (水) 00:22:00

렛잇고~ 렛잇고~~

604 이름 없음 (4991607E+6)

2018-12-26 (水) 00:22:49

일단 일진회는 국가라고 치면 학생회의 종속국 비스무리 한거라서 불만이 굉장히 많을거라고 생각되서 일진회에게도 컨택해봐야 할거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605 이름 없음 (9271942E+5)

2018-12-26 (水) 00:23:02

자기장 조작이 아니라 철 조작같은 거였으면

메탈리카(죠죠)같은것도 될지도(고어)

606 이름 없음 (4991607E+6)

2018-12-26 (水) 00:23:34

아 맞다 생각해보니 내가 질문하고 싶었던건 기능이 될까요 라기보단 저기에 부가적으로 딸려있는 aa 추가가 될까요 인데 왜 이렇게 안물어봤지(...)

607 이름 없음 (9271942E+5)

2018-12-26 (水) 00:23:36

>>604 일단 타냐가 보고 싶어...

608 이름 없음 (8917076E+5)

2018-12-26 (水) 00:23:38

>>580 당장 시계 부수고 거꾸로 돌려서 과거로 가서 투표 막으러 가는게 현실성 있어

609 이름 없음 (2026724E+5)

2018-12-26 (水) 00:23:49

애초에 예, 아니오로 답할 수 있는 질문에만 대답한다면 오레키 호타로의 살인범은 누구인가?에 대해서도 답할 수 없잖아.

610 이름 없음 (974802E+55)

2018-12-26 (水) 00:24:17

좋은 생각이 났어. 지나가는 강한 몬스터들을 붙잡아서 북쪽 지역에 배치해두는거야! 몰래 가다가 먹히게! 하하하ㅏㅎㅎ

611 이름 없음 (9271942E+5)

2018-12-26 (水) 00:24:26

캡틴이 그렇다면 그런걸로 알자(진리)

612 이름 없음 (4991607E+6)

2018-12-26 (水) 00:24:51

학생회에게 말해서 학생들이 못나가게 하더라도 일단 몰래 갈 사람들 충분히 있엉

613 이름 없음 (9271942E+5)

2018-12-26 (水) 00:25:08

>>610

야라나이오: 잘 먹었습니다

614 이름 없음 (8917076E+5)

2018-12-26 (水) 00:25:11

27일차 : 가망이 없어

615 이름 없음 (4991607E+6)

2018-12-26 (水) 00:25:12

@캡틴 오토마톤을 북8로 보내면 핫산씨가 움직이나요?

616 이름 없음 (4991607E+6)

2018-12-26 (水) 00:25:43

사람이 아니라 기계이니깐 트리거 안눌리지 않을까(아무말)

617 이름 없음 (4991607E+6)

2018-12-26 (水) 00:26:07

가능하다면 오토마톤에게 핫산씨 존안을 좀 찍어오라고 하고.... 그걸 방송해주는거지

618 이름 없음 (2026724E+5)

2018-12-26 (水) 00:26:07

@>>589는 정말 불가능한가요? 예, 아니오로만 대답할 수 있다면 >>609는.뭐조?

619 이름 없음 (9271942E+5)

2018-12-26 (水) 00:26:17

기계도 살아있는 인격체라구요! (?)

620 이름 없음 (974802E+55)

2018-12-26 (水) 00:26:18

>>613

621 이름 없음 (9271942E+5)

2018-12-26 (水) 00:27:03

우리 킹핫산 할부지는 너그러우신 분이라 기계건 말건 죽이러 오실거야(?)

622 이름 없음 (4991607E+6)

2018-12-26 (水) 00:27:38

>>615가 가능만 하다면.... 진짜 학생들과 어지간한 플레이어가 가는건 완벽히 틀어막을수 있을듯

문제는 어장 초기시절 이자요이 뺨칠 플레이어들이지

623 이름 없음 (4991607E+6)

2018-12-26 (水) 00:29:12

또 일진회 플레이어들이 가는걸 막아주는 패는 확실하게 있음. 바로 일진회의 약점을 말소시켜주는거임. 지금 일진회에 남아있는 플레이어들은 전부 일진회 영향력 바로 아래일텐데 일진회와 협상만 제대로 되면 막을수 있음

624 이름 없음 (4991607E+6)

2018-12-26 (水) 00:29:43

학생회와의 협상이 제대로 된다면 신생선도부 등의 학생회 산하 플레이어들을 확실히 막을수 있고

625 이름 없음 (4902352E+5)

2018-12-26 (水) 00:30:22

>>614 ???? : 아오 저 답답한 새끼
다시 루프하게 만드네 이 시발놈.(d사이트 게시글 풍)

626 이름 없음 (4991607E+6)

2018-12-26 (水) 00:30:29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초기 이자요이같은 배틀정키들을 막을 방법이 생각이 안남. 이부분을 어떻게 고민해봐야 하는데....

627 이름 없음 (9271942E+5)

2018-12-26 (水) 00:32:10

초기 이자요이같은 캐릭터는 더 없다고 생각해...

628 이름 없음 (4991607E+6)

2018-12-26 (水) 00:32:42

1. 신원은 물론 몇명 있는지조차 확실하지 않고
2.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학교 플레이어들 전부 모이라 해도 얘내들이 모일거같지도 않음

629 이름 없음 (8917076E+5)

2018-12-26 (水) 00:32:52

>>627 초기 이자요이 같은 캐릭터는 없어도 트롤은 한가득이지

630 이름 없음 (4991607E+6)

2018-12-26 (水) 00:33:07

>>627 우리는 항상 최악의 수를 생각해봐야함

631 이름 없음 (8917076E+5)

2018-12-26 (水) 00:33:35

진짜 시계 부수고 거꾸로 돌릴까

632 이름 없음 (974802E+55)

2018-12-26 (水) 00:34:31

이렇게 된 이상 혼돈 악 루트다. 몇몇 제외 모두를 죽이면 북8에 들어갈 사람이 없지!! 하하하ㅏㅏㅏ하핳하핳

633 이름 없음 (9271942E+5)

2018-12-26 (水) 00:35:13

(이상)

634 이름 없음 (2026724E+5)

2018-12-26 (水) 00:35:17

>>632 이분 드디어 미쳤어!

635 이름 없음 (9271942E+5)

2018-12-26 (水) 00:35:24

(현실)

636 이름 없음 (9271942E+5)

2018-12-26 (水) 00:35:54

(반전)

637 이름 없음 (8917076E+5)

2018-12-26 (水) 00:36:01

이거 해결해도 다시 비슷한 선택지오면 인과력 쓸거야. 2번… 아니, 1번 할짓도 아니야

638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00:36:16

아니

그 와중에 >>6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9 이름 없음 (4991607E+6)

2018-12-26 (水) 00:37:12

>>633-636 무엇ㅋㅋㅋㅋㅋㅋ

640 이름 없음 (8917076E+5)

2018-12-26 (水) 00:37:17

>>638 검은 기사가 안나가도 계획대로 라는건 루프인듯. 암걸리면 루프할려고

641 이름 없음 (2026724E+5)

2018-12-26 (水) 00:38:08

>>628 그냥 앤서토커에 물어보죠. 북쪽으로 갈 모험을 감행할 우리가 모르는 플레이어가 있냐고. >>589가 안되도 이건 되겠지.

642 이름 없음 (9271942E+5)

2018-12-26 (水) 00:38:44

근데 왜 하필 30일일까

643 이름 없음 (4991607E+6)

2018-12-26 (水) 00:39:33

>>641 그래야겠네요

644 이름 없음 (4991607E+6)

2018-12-26 (水) 00:40:05

그런데 캡틴은 어디가셨을까

645 이름 없음 (9554567E+5)

2018-12-26 (水) 00:40:29

다음의 당신은 잘하겠지

646 이름 없음 (8917076E+5)

2018-12-26 (水) 00:42:10

>>645 하지만 다음의 당신따윈 없지

647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00:42:41

암걸리면 루프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8 실업희망자◆zb1wG8Cj56 (0575163E+5)

2018-12-26 (水) 00:42:53

야식 먹고 잘 것이다

찾지 마세요

649 이름 없음 (4991607E+6)

2018-12-26 (水) 00:43:12

>>648 잘자요오

650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00:43:26

캡틴운 잠이 피료하다

651 이름 없음 (9271942E+5)

2018-12-26 (水) 00:43:57

다음의 참치는 잘하겠지

652 이름 없음 (4991607E+6)

2018-12-26 (水) 00:44:08

상황에 따라 앤서토커의 대답이 변할수 있으니깐 먼저 일진회와 학생회에 언질을 주고 사용하죠

653 이름 없음 (2026724E+5)

2018-12-26 (水) 00:44:53

>>648 저는 답을 들어야겠습니다.
>>618

654 이름 없음 (9271942E+5)

2018-12-26 (水) 00:46:03

>>653 잠 잘 땐 건드리는거 아니야...

655 이름 없음 (2026724E+5)

2018-12-26 (水) 00:46:47

네, 죄송합니다. 진짜 이상해서.

656 이름 없음 (6174349E+5)

2018-12-26 (水) 00:48:09

>>653 그러지 말자...

657 이름 없음 (8917076E+5)

2018-12-26 (水) 00:50:51

이번 선택지로 확 꺾인 기분이다. 언젠가는 발품팔며 굴러야 하는건 아는데 이런 비중이 확 높아진 느낌이랄까……

658 이름 없음 (9271942E+5)

2018-12-26 (水) 00:51:29

티아마트 어머니. 우리에게 답을 주세요...

659 이름 없음 (3536674E+5)

2018-12-26 (水) 00:55:06

>>653 그러는거 아니다.

660 이름 없음 (8356605E+5)

2018-12-26 (水) 00:59:06

>>657 나도 마찬가지. 야간하면서 보는데 선택지 고르는 어려운 선택도 어렵게 해결하는데 쉽거나 간단한 선택지도 복잡하게 생각해 꽝 뽑는 듯한 느낌. 뭐 후회하는건 맞지만 늘 있는 패턴이고……

661 실업희망자◆zb1wG8Cj56 (0575163E+5)

2018-12-26 (水) 01:02:45

저한테 뭐 따지러 오셨습니까.

662 실업희망자◆zb1wG8Cj56 (0575163E+5)

2018-12-26 (水) 01:03:08

마치 네가 대답 안 하면 안 놓겠다는 억양이네.

663 이름 없음 (4563696E+5)

2018-12-26 (水) 01:05:56

>>662 아뇨, 그냥 호기심에 절박함이 겹쳐져 있었습니다라고 해도 변명이죠. 어떻게 할까요?

664 이름 없음 (8917076E+5)

2018-12-26 (水) 01:07:16

>>660 어려운 걸 고른다.→후회하지 않다고는 하지만 절규하며 한다.→다시는 안할거야 하지만 잘못 골라서→무한루프
스파이더맨이야!

665 이름 없음 (7900151E+5)

2018-12-26 (水) 01:10:16

호우

666 실업희망자◆zb1wG8Cj56 (0575163E+5)

2018-12-26 (水) 01:14:18

글쎄요. 어떻게 하냐고 물으셔도 이렇다 하고 대답하긴 그러네요.

어쨌든 온 말이 곱진 않으니 대답도 안 합니다.

667 실업희망자◆zb1wG8Cj56 (0575163E+5)

2018-12-26 (水) 01:15:05

잡니다.

668 이름 없음 (7900151E+5)

2018-12-26 (水) 01:17:38

안녕히 주무세요 캡틴. 참치가 실수했겠거니 하고 마음에 너무 두진 마시고.

669 이름 없음 (4928384E+5)

2018-12-26 (水) 06:15:13

정신이 들었습니까?

670 실업희망자◆zb1wG8Cj56 (0575163E+5)

2018-12-26 (水) 06:22:04

여긴... 어디...

671 이름 없음 (4915942E+5)

2018-12-26 (水) 06:24:37

안심하세요 어장입니다.

672 실업희망자◆zb1wG8Cj56 (0575163E+5)

2018-12-26 (水) 06:26:03

데이터에 감각이 없소... 이게 어찌 된 일이요...?

673 이름 없음 (4915942E+5)

2018-12-26 (水) 06:28:17

어.... 하필이면...... 의욕이 영 좋지 않은 곳에서 죽었어요.

674 실업희망자◆zb1wG8Cj56 (0575163E+5)

2018-12-26 (水) 06:30:46

똑바로 서라 참치

어째서 선생님은 150어장을 달성할 수 없습니다가 안 나오는 거지!

675 이름 없음 (4915942E+5)

2018-12-26 (水) 06:31:20

나는 실업희망자를 믿고 있어!(초롱초롱)

676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06:32:48

배터리에 감각이 없어져서 캡틴의 드립을 받아주지 못했나이다

677 실업희망자◆zb1wG8Cj56 (0575163E+5)

2018-12-26 (水) 06:33:07

그리 기대하면 응하지 않을 수가 없긴 하다

일단 계속 이스 좀 하고 올게(...)

678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06:33:14

어떻게 배터리 15%가 2분 컷이 날 수 있는거지(이해불가

679 이름 없음 (4915942E+5)

2018-12-26 (水) 06:33:54

Have a nice time in Siren Isle.

680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06:34:30

이스는 캡틴의 배터리인 것인가(깨달음

681 실업희망자◆zb1wG8Cj56 (0575163E+5)

2018-12-26 (水) 08:07:07

다

깼다...

682 이름 없음 (855401E+45)

2018-12-26 (水) 08:15:24

이열 드디어.

683 이름 없음 (8862157E+5)

2018-12-26 (水) 08:15:51

>>681 오오 캡틴이다! 재밌었어?

684 이름 없음 (6951161E+6)

2018-12-26 (水) 08:17:12

캡틴에게 이스가 재미있었냐고 물어보다니 우문이로군. 그럴땐 이렇게 물어봐야지.


행복하셨나요!

685 이름 없음 (855401E+45)

2018-12-26 (水) 08:18:43

다나는 어땠나요 캡틴.

686 실업희망자◆zb1wG8Cj56 (0575163E+5)

2018-12-26 (水) 08:20:21

1. 명작이고 잘 만든 건 맞지만 엔딩이 살짝 내 취향은 아니었음.
2. 확실히 시대가 바뀐 걸 이스를 통해 느꼈음.
3. 그래도 역시 이스 시리즈는 내 마음에 남는 인생작임.
4. 세이렌 섬 완전탐사.

687 실업희망자◆zb1wG8Cj56 (0575163E+5)

2018-12-26 (水) 08:20:44

다나 캐릭터성 오진 부분 인정합니다.

688 실업희망자◆zb1wG8Cj56 (0575163E+5)

2018-12-26 (水) 08:22:23

이거 한다고 새벽에 박카스 있는 거 없는 거 다 긁어 털어넣었으니 사다만 놓소 자야지(...)

689 이름 없음 (855401E+45)

2018-12-26 (水) 08:29:19

사무소안에 있는 고시원 정도 크기의 방에서 살게 해주고 거기서 나오는 전기세 수도세 가스요금은 경비처리에 야간당직까지 합쳐서 월급 270+_20이면 후한 편인건가?

690 실업희망자◆zb1wG8Cj56 (0575163E+5)

2018-12-26 (水) 08:36:01

야간 당직이 관건이긴 한데 조건 자체는 나빠 보이지 않는데

자세한 건 여기가 아닌 다른 곳에서 상담하는 걸 추천

691 실업희망자◆zb1wG8Cj56 (0575163E+5)

2018-12-26 (水) 08:36:22

이래저래 해 봤자 결국 여기는 인터넷이라(...)

692 이름 없음 (855401E+45)

2018-12-26 (水) 08:41:25

>>691 아뇨 그게 모 작가의 AA에서 나오는 야루오P의 조건을 대략 구체적으로 하자면 이렇게 되거든요. 그래서 캡틴이랑 참치들에게 의견을 듣고 싶어서. 야간당직이래봤자 사무소 문 잠그면 그냥 나 혼자밖에 없는 사무소고.

693 이름 없음 (6205175E+5)

2018-12-26 (水) 10:13:03

캪푸르르르틴(?)

694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1:30:23

캡틴, 혹시 15일차부터 타임라인 정리 필요해요?
이미 했는데 안 올리신 거면 지금이라도 중단하고
test>1545791302>1

695 이름 없음 (8518141E+5)

2018-12-26 (水) 11:51:16

친구들과 즐겁게 술을 마시고 놀던 크리스마스의 날.

우리는 캡틴의 예상을 배신하고 마조히스트의 길을 걷고있었다.

나는 어찌해야하는가...?

696 이름 없음 (8518141E+5)

2018-12-26 (水) 11:54:26

크윽... 이 패턴 자꾸 언제부터 보던건데...

참치들이 5어장 이후에 갸아아아악거리며 캡틴을 찾을것에 1000 지원권 2장을 걸겠다!

697 이름 없음 (8518141E+5)

2018-12-26 (水) 11:56:01

(어제의 연재본을 다 봤다)

는 무슨.

다음 어장부터 후회하고있자너(...)

698 이름 없음 (6433142E+5)

2018-12-26 (水) 12:01:46

뭐 학생들은 걱정할 필요 없는게 어차피 가다가 뒤질거 뻔하니깐

문제는 플레이언데...

699 이름 없음 (6433142E+5)

2018-12-26 (水) 12:02:19

선도부나 일진회 산하 플레이어들은 언질을 주면 될텐데 무소속 플레이어들은.....

700 이름 없음 (8518141E+5)

2018-12-26 (水) 12:03:39

이걸 각 잡고 참가해야해 말아야해...

(고민)

701 이름 없음 (6433142E+5)

2018-12-26 (水) 12:03:49

일진회와의 협상에서 직빵으로 먹히는 카드는 바로 인과력으로 일진회의 약점을 없애주는거임. 플레이어 통제에+a까지 얻을수 있을걸

702 이름 없음 (8518141E+5)

2018-12-26 (水) 12:04:35

>>701 걔네가 우리가 인과력 사용한다는걸 알고는 있으려나.

그것보다 그런 방식은 별로 안 좋을걸.

703 이름 없음 (6433142E+5)

2018-12-26 (水) 12:05:01

학생회에게는 전력 공급이랑 훈련 등등 제안해주고 학생 통제+선도부가 얻는 포인트 n% 수금 걸면 될테고

704 이름 없음 (6433142E+5)

2018-12-26 (水) 12:05:41

>>702 인과력이라고 말하진 않고 내가 너희들을 학생회 따까리에서 벗어나게 해주겠다 정도만 말해야지

705 이름 없음 (8518141E+5)

2018-12-26 (水) 12:06:13

>>704 방법을 얼버무리는건가아-

그거라면 상관없겠다.

706 이름 없음 (6433142E+5)

2018-12-26 (水) 12:06:29

다시한번 말하는데 무소속 플레이어, 그중 미친개들을 조심해야함. 시키가 의심되긴 하는데 더 있을수도 있으니깐 앤서토커 까야지

707 이름 없음 (6433142E+5)

2018-12-26 (水) 12:07:03

우리 정도면 학교 전체에 암시를 거는 어빌리티가 있다고 해도 믿을걸.

708 이름 없음 (8518141E+5)

2018-12-26 (水) 12:07:16

>>706 사실 작정하고 감시하려면 방법이야 많지만.

참치만 믿고있다구!

709 이름 없음 (6433142E+5)

2018-12-26 (水) 12:08:51

>>708 우리라고 완벽한건 아니니깐. 지금 오토마톤을 북8로 보내서 킹핫산님 존안을 찍고 방송하는걸 계획중인데 이 오토마톤이 킹핫산님의 심기를 건드리냐 안건드리냐가 관건임

710 이름 없음 (6433142E+5)

2018-12-26 (水) 12:09:22

이게 성공만 한다면 진짜 미친개들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안감. 물적증거까지 있으니깐 상점에서 들었다느니 할 필요도 없고

711 이름 없음 (8518141E+5)

2018-12-26 (水) 12:10:10

>>709 완벽한건 아니지만

완벽에 가깝게 통제는 할 수 있겠지.

우리는 패가 많으니까.

712 이름 없음 (8518141E+5)

2018-12-26 (水) 12:10:44

>>710 북쪽의 죽음의 행동 트리거가 문제겠네-

713 이름 없음 (6205175E+5)

2018-12-26 (水) 12:15:59

킹핫산님 용서해주세요

714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2:22:10

anchor>1520849202>587
anchor>1525273410>469

포션 수가 약간 다르네.
다 쓴 아이템이라 우리가 손해볼 건 없는데 타임라인 정리할 때 좀 꼬이겠다;;;

715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2:23:53

test>1545791302>3
캡틴은 이런 걸 하고 있었구나....

716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2:26:23

>>701 이번엔 인과력 못쓰잖아...그게 문제.

717 이름 없음 (4345175E+5)

2018-12-26 (水) 12:29:38

>>716 그냥 흑기사가 다시 루프해서 다음의 당신이 잘하길 빌자.

718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3:03:42

test>1545791302>4
이거 어디까지가 오전이고 어디부터가 오후인지 모르겠다(혼절

719 이름 없음 (6433142E+5)

2018-12-26 (水) 13:26:27

>>716 인과력을 쓰는게 아니라 인과력을 써서(표면적으로는 수를 써서) 학생회 따가리에서 벗어나게 해주겠다 라고 카드를 내미는거잖음

720 이름 없음 (6433142E+5)

2018-12-26 (水) 13:27:45

그냥 바로는 못하고 좀 시간이 걸린다 라고만 해도 없고 엎드려 절해야할 판임

721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3:36:28

>>719-720 흠흠. 그럼 가능할 수도 있겠네...
근데 사람도 죽이려 한 애들을 통제에서 벗어나게 하면 좀 위험하지 않을까 싶은데

722 이름 없음 (6433142E+5)

2018-12-26 (水) 13:39:42

>>721 일진회 간부를 제외한 모두의 기억에서 잊히게 하는거지. 일진회 간부들에게 알아서 잘 처신해라잉 하면 행동 사릴테고

723 이름 없음 (6433142E+5)

2018-12-26 (水) 13:40:41

뭐 싫으면 다른 수를 써도 됨. 이 수는 일진회 플레이어 통제에 추가적으로 물자를 얻어낼수 있는 방법일 뿐이고.

724 이름 없음 (6433142E+5)

2018-12-26 (水) 13:43:47

앤서토커는 먼저 일진회와 학생회와의 협상이 끝나고 나서 사용하는게 좋을듯. 학생회와 일진회와 협상이 안끝났을땐 북 8로 갈 생각이 있는 플레이어의 범주가 넓어짐

725 이름 없음 (6433142E+5)

2018-12-26 (水) 13:47:02

플레이어 전체를 관리하는건 불가능하지만 이렇게 범위가 줄어들면 쉬움. 학생회 일진회 산하 플레이어 통제 후에 앤서토커가 알려준 미친개플레이어만 관리하면 됨.

726 이름 없음 (6433142E+5)

2018-12-26 (水) 13:52:12

일반학생? 걔내가 무슨수로 북8까지 도달해

727 이름 없음 (8917076E+5)

2018-12-26 (水) 13:56:26

>>726 미친놈들은 간다면 갈려고 난리떨걸

728 이름 없음 (6433142E+5)

2018-12-26 (水) 13:59:50

>>727 간다고 갈수 있는게 아님. 3일가량이 걸리는데 그동안 살아서 북8까지 도달할수 있을수가 업슴

729 이름 없음 (3490691E+5)

2018-12-26 (水) 14:00:27

>>728 그런데 짜잔! 절대란 없군요!

730 이름 없음 (3490691E+5)

2018-12-26 (水) 14:01:07

애초에 우리가 북쪽에 대해서 아는게 없음.

에스가 예에전에 타고온 워프게이트 같은게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고.

731 이름 없음 (3490691E+5)

2018-12-26 (水) 14:02:12

북쪽에 몬스터만 안 살면 일반 학생도 짐 짊어지고 2일하고 조금만 더 걸으면 도착임(...)

732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4:02:48

자고 일어났더니 오늘도 평소와 다를 바 없이 갸아아 하고 있구나.(...)

733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14:02:50

E급 몬스터 한마리만 만나도 거의 무조건 죽는 일반학생 주제에 3일 달려서 갈 깜냥은 안되지

734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4:03:03

타임 테이블은 일단 그대로 두세요. 결국은 제가 해야 함.

735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14:03:09

어 캡조시 오셨다(반갑

736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4:03:16

필요한 부분이 생기면 딱 그 부분만 말씀 드릴게.

737 이름 없음 (6433142E+5)

2018-12-26 (水) 14:03:58

@캡틴 오토마톤을 북8로 보내면 킹 핫산씨가 움직이나요?

738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4:04:01

일단 일반 학생이라고 갈 깜냥은 안 되지 같은 식으로 생각하시지 말고 그냥 조건을 채워야 한다고 생각해 주세요.

트리거 다 못 채우면 30일 끝났을 때 결국 일 터집니다.

739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4:04:11

>>737 움직입니다.

740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14:04:45

근데 맵 이동 판정이 우찌 되도라. 한 타임에 (CON보정치)칸인가

741 이름 없음 (6433142E+5)

2018-12-26 (水) 14:04:46

아쉽군

742 이름 없음 (3490691E+5)

2018-12-26 (水) 14:05:35

@그러고보니 전에 의안으로 북8보면 킹핫산 풀려난다는 얘기를 들은 적 있던것 같은데 진짜인가요?

743 이름 없음 (6433142E+5)

2018-12-26 (水) 14:06:00

@인과력으로 일진회의 살인사건에 대한걸 지울수 있나요?

744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4:06:04

나 그때 그냥 레바 짤만 던지고 웃었을 텐데.(...)

745 이름 없음 (3490691E+5)

2018-12-26 (水) 14:06:52

>>744 그랬나(가물)

746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14:07:00

솔직히 일반학생들 마음 돌리는 건 어렵지 않으니까... 가능동안 몬스터 만나면 어쩌게? 비 오면 어쩌게? 토끼녀가 말한 큰 힘이 있는 곳에 정말 위험이 없을까?


...같은 말을 해도 들어먹질 않는 플레이어들이 문제지(한숨

747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4:07:07

>>743 있긴 합니다만 그게 죽음 연관으로 엮이는지 아닌지 판별을 해 봐야 할 거 같습니다.

전자로 판단 되면 30일 내에는 못 합니다.

748 이름 없음 (6433142E+5)

2018-12-26 (水) 14:07:37

뭐 그러면 30일 이후에 실행하는 방향으로 잡아야겠네

749 이름 없음 (3490691E+5)

2018-12-26 (水) 14:12:15

님이란 바로 학교 몰살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부우우운!!(미침)

750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14:13:44

잠을 잘못 자서 미치겠다 온 몸이 욱신욱신

751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14:14:11

감기라도 걸렸는지 평소랑 좀 다른 느낌의 두통까지 있고

752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4:14:45

아프면 쉽시다.

753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14:18:07

쉴수록 몸이 나빠지는 느낌이라 오히려 움직여야겠서여. 환경이 환경이다 보니 몸 아플 때 쉬기에는 안 좋음...

목욕탕을 가고자 하나 저녁에는 캡틴 연재를 봐야 한다

754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14:18:29

닭강정 먹고싶다

755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4:18:37

>>753 낮에 가서 땀 쫙 빼고 오는 건?

756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14:19:53

아까 아침에 가려고도 생각했는데 못 갔음. 오늘 연재 끝나고 나서나 내일 아침쯤에는 다녀올 것.

757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14:21:37

참고로 못 간 이유: 스맛폰이 뒤져서(....)

놀랍게도 진실입니다

758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14:22:32

그나저나 점심을 어떡한다... 닭강정에 이어서 돈가스가 갑자기 확 땡기는데 지금 속에 튀긴고기 집어넣어도 괜찮을라나

759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14:23:19

에라, 서비스로 나오는 수프 한 두어그릇 집어넣으면 괜찮겠지 뭐!

760 이름 없음 (8427356E+5)

2018-12-26 (水) 14:31:02

그냥 한 북 2나 북 3쯤에 페이트 와드 박아놓고 에리어 서치 돌리고 있으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

761 이름 없음 (8427356E+5)

2018-12-26 (水) 14:32:15

물론 북동이나 북서로 우회해서 가는 애들까지야 못 잡아내겠지만 안 그래도 빡센 여정 더 빡세게 가고싶진 않을 듯싶은데

762 이름 없음 (8427356E+5)

2018-12-26 (水) 14:33:25

그리고 구렇게 장기간 원정 떠나면 종례 패널티는 어떡하려는 거지

763 이름 없음 (8917076E+5)

2018-12-26 (水) 14:35:28

>>762이스터에그면 종례 패널티 따위

764 이름 없음 (8427356E+5)

2018-12-26 (水) 14:38:26

이스터에그가 뭔지도 모르는 세력, 학생들이 대부분일 테고 그전에 이스터에그라고도 안 했지..

765 이름 없음 (8427356E+5)

2018-12-26 (水) 14:40:48

에리어 서치 룰이 아직 정립이 안 되긴 했어도 어쨌든 '한 지역'을 서치하는 효과 아니었던가? 하루에 행동횟수마다 세 번만 돌려도 어쨌든 그 지역 지나가는 학생들은 싹 잡아낼 수 있을 거 같은데

766 이름 없음 (8427356E+5)

2018-12-26 (水) 14:41:33

물론 이거는 학교에서 학생들이 나가는 걸 막은 다음에 말 안듣고 나가는 애들 잡아낼 용도로나 써야겠지만.

767 이름 없음 (6205175E+5)

2018-12-26 (水) 14:45:22

내가ㅡ 죽으려고ㅡ 생각한 것은ㅡ

인과력을 쓸 수 없었기 때문이야ㅡ

죽는 생각만 계속 하게 되는 건

분명 사는것에 진지하기 때문이야ㅡ

(해탈)

768 이름 없음 (8427356E+5)

2018-12-26 (水) 14:45:40

아마자라시!

769 이름 없음 (8427356E+5)

2018-12-26 (水) 14:45:58

보쿠가 시모옷토 오모옷따노와-

770 이름 없음 (3490691E+5)

2018-12-26 (水) 14:47:06

학원도시의 당신은 더 잘해주겠지요

771 이름 없음 (8427356E+5)

2018-12-26 (水) 14:48:33

나아는 이번 건에 인과력 쓰지 말 것을 강하게 주장했던 참치로서 포기할 수는 읍따. 큰소리친 만큼은 고민하고 노력해야지.

772 이름 없음 (8427356E+5)

2018-12-26 (水) 14:49:28

음 역시 적정량의 레몬에이드는 콜라를 더 맛있게 만든다(갑자기 딴소리

773 이름 없음 (8427356E+5)

2018-12-26 (水) 14:52:02

치즈돈가스를 잘랐는데 기름분수가 뿜어지는 건 무슨 일이지(...)

774 이름 없음 (8917076E+5)

2018-12-26 (水) 14:54:04

인과력을 쓸 수 없는 우리는 뭘할 수 있죠?
팝콘이나 가져와라. 우리 망했다.

775 이름 없음 (8427356E+5)

2018-12-26 (水) 14:56:53

인과력 스택으로 가능한 일은 '우리'의 역량으로 가능한 일임. 단지 거기에 드는 시간, 비용 등을 스킵하고 이루어져라 얍 하는 것이기에 편리할 뿐. 인과력 스택을 못 쓴다 해도 우리의 역량이 어디 가는 건 아님.

776 이름 없음 (8427356E+5)

2018-12-26 (水) 14:58:32

오늘 연재 8시.

777 이름 없음 (5166124E+5)

2018-12-26 (水) 15:01:42

>>775알고 있는데 비용과 시간은 우리에게 중요한거야…… 근데 우리의 역량이 어디 가는 건 아니라는거엔 물음표인데?

778 이름 없음 (8917076E+5)

2018-12-26 (水) 15:03:45

>>777 이번 선택지로 내외적으로 잃을게 많지……

779 이름 없음 (6205175E+5)

2018-12-26 (水) 15:04:22

잔혹하고 불합리해도 지지 말아줘어

멈춰선 나날에ㅡ 웃으며 손을 흔들어ㅡ

새로운 꿈을 꾸자ㅡ

되살아나라ㅡㅡ

(어장 볼 때 듣는 노래)

780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5:07:57

근데 죽음 관련해서 인과력 쓰는것보다 살인미수 덮는 데 쓰는 게 더 액재료 같은데.

781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5:09:04

일단 당장 고려해볼 만한 게 학생회에게 어느 정도 털어놓고 이야기하는 거
야라나이오에게 말해 일진회 제어하기
젠키치랑도 이야기해보고

782 이름 없음 (8427356E+5)

2018-12-26 (水) 15:12:51

아 하긴. 인과력 A2부터는 인과력 그 자체도 우리의 '역량'에 포함된다고 그랬으니 스택 없을때도 역량이 온전한 거는 아닐라나.

783 이름 없음 (3490691E+5)

2018-12-26 (水) 15:15:55

당신의 생존확률

.dice 0 100. = 87%

784 이름 없음 (3490691E+5)

2018-12-26 (水) 15:16:11

의외로 높네(중얼)

785 이름 없음 (8917076E+5)

2018-12-26 (水) 15:16:21

>>783 살기는 한다.

786 이름 없음 (3490691E+5)

2018-12-26 (水) 15:16:36

트리거 해제 성공 확률

.dice 0 100%

787 이름 없음 (3490691E+5)

2018-12-26 (水) 15:16:46

.dice 0 100. = 78%

788 이름 없음 (3490691E+5)

2018-12-26 (水) 15:17:15

진짜인가요 다갓.

.dice 1 2. = 1

1. 구라지ㅋ
2. ㄹㅇ임

789 이름 없음 (8917076E+5)

2018-12-26 (水) 15:17:34

근데 이렇게 해서 얻는게 뭘까 트리거 해제?

790 이름 없음 (3490691E+5)

2018-12-26 (水) 15:17:35

다갓이 다갓 했을뿐

791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5:22:00

그런데 난 학생회가 가지 말라고 한다고 무조건 ok할거라는 생각은 안 들어
학생들이 왜 우리가 노력해서 강해지는 것도 막냐! 고 줄만 가질 수도 있고..

792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5:22:24

>>791 엇 오타났다

793 이름 없음 (3490691E+5)

2018-12-26 (水) 15:25:17

>>791 우리는 학교 내에서 꽤 신뢰받고 있으니까 가지 말라면 듣긴 하겠는데... 트롤러가 문제지(중얼)

794 이름 없음 (8917076E+5)

2018-12-26 (水) 15:26:21

실패하면 끝, 성공해도 잃은건 많고……

795 이름 없음 (3490691E+5)

2018-12-26 (水) 15:28:03

야라나이오랑 노는데도 하나씩 거리낌없이 쓰는 인과력을 여기서만 쓰지 말아야하는 이유가 특별히 있으려나...

796 이름 없음 (7497614E+5)

2018-12-26 (水) 15:28:09

>>791 네들 그냥 개죽음당하는건데? 나조차도 못 이기면서 북쪽에 있는 힘을 노린다? 꿈 깨라....

797 이름 없음 (8917076E+5)

2018-12-26 (水) 15:28:50

>>796 트롤이 왜 트롤이겠어?

798 이름 없음 (7497614E+5)

2018-12-26 (水) 15:28:52

하지만 일단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고 트리거 3개를 찾고 그에 맞춰 대비하지 않으면 안되니까 어딜 조사하는게 좋을지 이야기해보지 않을래 참치들.

799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5:29:36

>>793 트롤러도 트롤러지만 학생들도 강해지고 싶을 것 같은데, 우리가 그걸 막았다고 하면 어떤 학생들은 무슨 권리로 니네들이 그걸 막냐 라고 반발할 수도 있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어..

800 이름 없음 (7497614E+5)

2018-12-26 (水) 15:30:04

캡틴이 한곳에서 한방에 찾자! 가 아니라 조사를 몇번 하면서 퍼즐조각을 모으듯이 하나씩 하나씩 모아서 전체적인 그림을 조립하라 하셨고.

801 이름 없음 (3490691E+5)

2018-12-26 (水) 15:30:24

>>799 북쪽에 죽음에 대해서 설명해줘야겠지 역시.

802 이름 없음 (8917076E+5)

2018-12-26 (水) 15:30:57

>>798 모르겠어. 중간중간 참가했는데 일하느라 몸이 힘들어서 할 의욕도 없고 그냥 아무 생각도 안나.

803 이름 없음 (7497614E+5)

2018-12-26 (水) 15:31:00

>>799 네들이 무의미하게 죽을게 눈에 뻔하니 그러지 이것들아. 왜 내가 지금까지 저기 안가는지 모르겠냐? 라고 하고 싶다...

804 이름 없음 (3490691E+5)

2018-12-26 (水) 15:31:05

일단 학생회랑 일진회는 들려야할 것 같은데.

805 이름 없음 (6205175E+5)

2018-12-26 (水) 15:31:20

일단 단순하게 당장 눈에 보이는 일부터 하자

1. 학생회
2. 야라나이오
3. 일진회

806 이름 없음 (3490691E+5)

2018-12-26 (水) 15:33:20

마코토 같은 부류는 우리가 뭐라 말해도 못 알아먹고 뛰쳐나가겠지...

807 이름 없음 (8917076E+5)

2018-12-26 (水) 15:34:28

그냥 애들 동원해 정보조각이나 모으는게 나을지도

808 이름 없음 (7586036E+5)

2018-12-26 (水) 15:39:32

시청자들이 이번 선택 보고 표절작품의 빡웅처럼 깔듯.

809 이름 없음 (7497614E+5)

2018-12-26 (水) 15:42:00

>>808 후원 하나 안 해줄거면 입 싸물라 그래! 그럼 보지말던가! 이딴 곳에 억지로 끌려와서 살인게임에 참여하는 것도 뭐같은데 네들이 뭔데 까니마니 지X이야?!

810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5:42:32

학생회 회의 가고 야라나이오는 인과력 승급가지고 설득해보고 일진회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811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5:42:33

잠깐 다른 거 하다 왔는데 열심히들 골머리 아프고 있구나(...)

812 이름 없음 (7497614E+5)

2018-12-26 (水) 15:43:07

>>810 학생회 간부랑 일진회 간부를 동시소집해서 이야기를 한다거나?

813 이름 없음 (8917076E+5)

2018-12-26 (水) 15:43:15

>>808 빡웅은 뒤져도 다시 할 수 있지만 우리는 아니지……

814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5:43:25

열심히 머리 굴려보는 중이야!
원래 머리가 안 좋아서 실패지만..

815 이름 없음 (7497614E+5)

2018-12-26 (水) 15:43:58

근데 야라나이오는 우리가 죽음에게 죽든가 말든가 사실 아무래도 좋지 않을까? A3로 못 올라가는거야 어찌됐든.

816 이름 없음 (8917076E+5)

2018-12-26 (水) 15:44:57

>>815 이게 맞는말. 우리가 죽어도 흑기사의 계획이 끝나는게 아니고 >>625처럼 할지도 모르고

817 이름 없음 (7497614E+5)

2018-12-26 (水) 15:45:19

>>811 어제 피곤해서 일찍 잔 탓에 그런 투표가 있을 줄은 정말 몰랐어...

818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5:45:56

>>817 항상 체크하십시오

And I also 투.표.조.아.

819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5:46:03

>>810 동시소집 할 만한 장소가 있을까? 그리고 일진회가 학생회가 있는 곳에 와 줄까? 음..

820 이름 없음 (7497614E+5)

2018-12-26 (水) 15:46:06

우리가 나가서 자기가 A3 못 올라가는 것까지도 흑기사 계획 안이고 그리고 그 계획에 야라나이오는 찬동을 했으니까.

821 이름 없음 (7497614E+5)

2018-12-26 (水) 15:46:46

>>818 시.공.망.함.

822 이름 없음 (8917076E+5)

2018-12-26 (水) 15:46:53

몸도 아프고 그냥 쉬어야지. 어떻게든 모르겠다.

823 이름 없음 (7497614E+5)

2018-12-26 (水) 15:47:36

@하드였다면 대략 어느정도 난이도가 완화됐음?

824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5:47:53

>>823 굴림이나 기타 등등에 인과력 사용이 어느 정도 허용 됐음

825 이름 없음 (7497614E+5)

2018-12-26 (水) 15:48:30

>>824 잠깐 그럼 이 베하는 굴림 실패해서 정보 못 얻음 처리떠도 그걸로 끝?!!

826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5:49:01

>>825

827 이름 없음 (5898127E+5)

2018-12-26 (水) 15:49:10

>>825 그렇겠지. 우리 x됬어

828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5:49:22

>>824 세상에..

829 이름 없음 (7497614E+5)

2018-12-26 (水) 15:49:52

미친.... 기회도 제한인데 하물며 정보 얻는데 실패하면 트리거를 다 찾아도 그거 대비할 시간이 없을 수도 있다는거잖아...아놔 이....!!!

830 이름 없음 (6205175E+5)

2018-12-26 (水) 15:50:11

(하이브마인드)

831 이름 없음 (7497614E+5)

2018-12-26 (水) 15:50:14

타바네 이 찢어죽일...

832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5:50:41

>>830 나 이거 마음에 들어(...)

833 이름 없음 (7497614E+5)

2018-12-26 (水) 15:50:49

그냥 조례 폐지하자. 저거 답없네.

834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5:51:39

>>833 뭔 수로?(...)

835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5:51:52

>>833 우리가 조례를 폐지하자고 해도 방법이 없어..

836 이름 없음 (7497614E+5)

2018-12-26 (水) 15:52:05

>>834 답답해서 그냥 말해봤어...하아...

837 이름 없음 (7497614E+5)

2018-12-26 (水) 15:52:36

알아 못하지 폐지! 답답해서 푸념 좀 했어...아흐흐흑

838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5:52:50

따흐흑

839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5:52:55

그러면 우리랑 부원들 행동은 정확히 뭘 해야 하는거야?

840 이름 없음 (3141682E+5)

2018-12-26 (水) 15:53:26

그르니까 방송하자고 방송!

841 이름 없음 (7497614E+5)

2018-12-26 (水) 15:53:48

하지만 캡틴은 신났겠지! 어장 완결각이 가시권이니!

842 이름 없음 (3141682E+5)

2018-12-26 (水) 15:53:59

어차피 조례를 막을 수 없다면 이쪽에서도 여론을 컨트롤할 방법 하나쯤은 있어야지

843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5:54:15

>>840 방송에선 어떤 내용 말하게?

844 이름 없음 (2382266E+5)

2018-12-26 (水) 15:54:25

이러면 그냥 핫산한테 우라돌격해 이스터에그 빼오는게 낫겠네. 실패해도 죽는건 마찬가지니

845 이름 없음 (3141682E+5)

2018-12-26 (水) 15:54:58

>>843 어떤 내용을 말하느냐가 아니라 일단 방송을 시작하는 게 중요한 거 아냐?(...)

846 이름 없음 (3141682E+5)

2018-12-26 (水) 15:55:25

>>844 성공해도 죽어....

847 이름 없음 (2382266E+5)

2018-12-26 (水) 15:55:45

한번이라도 실패하면 그냥 죽었다고 생각하고 포기해. 아님 그냥 싸운다던지

848 이름 없음 (7497614E+5)

2018-12-26 (水) 15:55:50

>>845 무슨 소리하는거야 참치 당연히 내용이 중요해야 학생들이 귀기울여 듣지.

849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5:56:09

>>845 방송은 내용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아무리 간단한 거라도. 조례나 종례에서도 무턱대고 떠들진 않으니까

850 이름 없음 (6205175E+5)

2018-12-26 (水) 15:56:13

역캡쩔

851 이름 없음 (2382266E+5)

2018-12-26 (水) 15:56:40

이미 이 선택지 고른 이상 망했어. 이제야 깨달은거지.

852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5:56:53

>>850 つ나가(CV. 실업희망자

853 이름 없음 (3141682E+5)

2018-12-26 (水) 15:56:55

>>848 아니 그러니까 지금 방송 자체를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내용을 고민한들.

일단 시작을 해야 껀수가 있을때마다 학생들에게 정보를 알리든 뭘 하든 하지

854 이름 없음 (6205175E+5)

2018-12-26 (水) 15:57:59

>>852 (충격)

855 이름 없음 (7497614E+5)

2018-12-26 (水) 15:58:09

>>853 소프트웨어 없이 하드웨어만 있는 컴퓨터나 마찬가지잖아 그런건. 내용을 고민해야 방송을 시작했을때 유의미한 정보를 주지. 처음에 좋은 인상 유익한 인상을 줘야지.

856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5:58:19

>>853 첫 방송에서 강렬한 인상이나 정보를 심어야 계속 봐야겠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아니면 앞으로 공지는 방송으로 한다고 하거나

857 이름 없음 (7497614E+5)

2018-12-26 (水) 15:58:55

일단 처음에 시작했을 때 유용한 정보를 주고, 그 이후로 인상을 박히게 한 다음에 정보를 얻으면 그때그때 푼다거나.

858 이름 없음 (3141682E+5)

2018-12-26 (水) 15:59:42

>>856 그런건 당연한 거랄까, 일단 나는 방송 체계를 만들자고 얘기하는 건데 왜 벌써 내용부터 고민하고 있는 겨(...) 아니 물론 필요한 논의기는 한데.

859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5:59:53

>>857 그렇지. 이 방송은 무척 유익한 정보를 준다는 인상을 줘야 해. 그래야 계속 보겠지..

860 이름 없음 (7497614E+5)

2018-12-26 (水) 16:00:31

>>858 방송체계와 동시에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줄 정보를 푸는 것. 그게 합쳐져야 방송이 성공적일테니까.

861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6:02:18

>>858 방송체계를 만들어도 학생들이 보지 않으면 쓸모가 없으니까

862 이름 없음 (3141682E+5)

2018-12-26 (水) 16:02:25

그리고 솔직히 뭐가 됐든 학생들 귀를 붙잡을 내용은 매일 알아서 생겨날 거 같지 않니?(....)

863 이름 없음 (3141682E+5)

2018-12-26 (水) 16:02:53

이놈의 학교 뭐 언제 하루라도 조용할 날이 있어야 말이지

864 이름 없음 (444762E+51)

2018-12-26 (水) 16:03:59

생겨나는거랑 그게 학생들에게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치는가는 별개니까.

865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6:04:36

>>863 솔직히 그건 그래.. 아직 27일차? 그 정도밖에 안 됐는데 괴물 침입만 몇 번째야..

866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6:08:18

>>862 정보가 생겨나도 학생들마다 이 정보가 중요한지 아닌지는 다 다르지 않을까? 그리고 우리는 대부분 학생들이 중요하다 할 만한 내용을 방송해야 해. 그래서 방송 내용이 고민인거고

867 이름 없음 (0140995E+5)

2018-12-26 (水) 16:14:45

지금 난이도 보면 그냥 참치들 욕망대로 하고 죽는게 나은 정도로 시한부 상태인데……

868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6:15:49

그러면 다시 우리랑 부원들 행동 정해보자. 난이도 어려운 만큼 열심히 해야지!

869 이름 없음 (444762E+51)

2018-12-26 (水) 16:16:05

>>867 인과력 아껴서 똥된탓에 죽었습니다 엔딩은 절대 사절이야! 그런거 납득 가능할까보냐!

870 이름 없음 (6599893E+5)

2018-12-26 (水) 16:16:38

열심히 해보라고...

871 이름 없음 (0140995E+5)

2018-12-26 (水) 16:16:45

>>869 .dice 1 20. = 11 주사위 하나 삑되서 망했습니다.

872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6:18:11

그러면 우리 행동 1순위는 뭐야? 회의 참여, 아니면 야라나이오 만나보기?

873 이름 없음 (0140995E+5)

2018-12-26 (水) 16:21:02

>>872 8시에 시작하다보면 정해지겠지

874 이름 없음 (0140995E+5)

2018-12-26 (水) 16:27:55

그냥 포기할래……

875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6:29:10

>>874 안돼 참치야! 우리 장기는 하드루트 선택해서 갸아악하면서도 포기하지않고 승리하는거였다고!

876 이름 없음 (0140995E+5)

2018-12-26 (水) 16:30:51

>>875 이건 진짜 무리야. 시간 지나며 생각하니까 뭐하나(다이스, 선택지) 삐끗해도 실패고 차라리 우리가 핫산 이길 정도의 힘을 기르는게 더 가망 있을거야.

877 이름 없음 (0547031E+5)

2018-12-26 (水) 16:33:16

아 젠장 머리 아파. 이래놓고 인과력 안 쓴다 선택한 참치들 폐사했답시고 머리 안 굴리기만 해봐라. 안 쓰기로 했고 머리 굴리는 참치는 웰컴.

878 이름 없음 (3155461E+4)

2018-12-26 (水) 16:33:51

조례 폐지 물리적으로 가능하지 않을까 그냥 학교 내 모든 tv랑 스피커를 전부 부숴버리면

879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6:34:13

>>876 그래도 막아보려는 노력은 해야 한다고 생각해. 아무리 무리라도 시도 안 해보고 아 이건 안 된다 보다는 시도 해보고 이건 안 돼는 거였구나가 더 좋잖아. 우리가 3일 안에 엄청 강해질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880 이름 없음 (0547031E+5)

2018-12-26 (水) 16:35:37

>>876 운이 좀 따라주고 머리 빡세게 굴린다면 될테니 해보자고 애초에 운빨 안 따라주면 죽는거야 키린때도 그랬잖아. 티가때도 우리가 방심한 탓이 크다 하지만 다갓 운이 안 따라줘서 죽었고.

881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6:35:53

>>877 중간에 컴퓨터 꺼서 투표를 못했어..
의견도 딱히 좋은 거 낸 것도 아니라서 이런거 열심히 해야지!

882 이름 없음 (0547031E+5)

2018-12-26 (水) 16:37:01

애초에 운빨 안 따라주면 죽는거야 언제나 그랬다? 그 난이도가 좀 높아졌다고 한들 본질까지 바뀐거 아냐. 어차피 온 거면 해결법을 생각하자. 나도 솔직히 그냥 다 놔버리고 싶지만 그래선 안되잖아. 여기까지 왔고, 앞으로도 나아가야 할 거 아냐.

883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6:37:29

>>878 누가 그랬는지 찾지 않을까? 조례 종례로 정보 얻는 학생들도 많을 텐데 그러면 당연히 범인을 완전 극혐하게 될거고

884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6:44:03

항상 긴장하십시오 Korean Survivor

885 이름 없음 (0547031E+5)

2018-12-26 (水) 16:46:06

>>884 왁씨! 깜빡이 좀 키고 들어와줘 캡틴!

886 이름 없음 (0547031E+5)

2018-12-26 (水) 16:46:43

놀래라..

887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6:48:04

그냥 한 마디 쳤을 뿐인데 뭘 놀람

888 이름 없음 (0547031E+5)

2018-12-26 (水) 16:48:15

그래서. 일단 학생회랑 일진회 야라나이오에 가보는거. 그러면 부원들은 어딜 살펴보지?

889 이름 없음 (0547031E+5)

2018-12-26 (水) 16:48:55

>>887 좀 예민하던 차에 새로고침하니까 캡틴 레스가 있길래 조금 놀랐엉. ㅎㅎ

890 이름 없음 (0547031E+5)

2018-12-26 (水) 16:50:00

일단 1학년 2학년 3학년 교실이랑, 학생회 산하 선도부, 일진회 일반 맴버들 반응, 그리고 또 어딜 봐야되지?

891 이름 없음 (0547031E+5)

2018-12-26 (水) 16:50:35

@여러번 같은 곳이라든가 반응을 조사해야 트리거가 모이는거?

892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6:50:41

모모코는 스텔스 시키고 일진회 보내고 싶은데 다이스 잘못굴리면 들키니까..

893 이름 없음 (0547031E+5)

2018-12-26 (水) 16:51:40

@아니면 특정일 특정시간 특정장소를 가야 트리거가 해금?

894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6:51:52

팩트 조금 오지게 박자면 나 보고 놀랄 이유는 단 하나 뿐임

찔리는 게 있으니까

본인 스스로도 열심히 말하고 잠시 보니 이거 너무 머리에 열 찼던 게 아닐까 하는 와중에 나 나오니 움찔한 거겠지(...)

895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6:52:37

>>891 >>893 둘 다 아닙니다.

이런저런 걸 조사하고 하다 보면 제가 주관적으로 행동이 '조각'으로 판별 될 수 있나를 봅니다.

적합한 행동들을 통해 조각들을 모으면 트리거가 공개 되는 식으로 갑니다.

896 이름 없음 (0547031E+5)

2018-12-26 (水) 16:53:47

>>895 그럼 캡틴 판정상 이건 아니지 싶으면 3일 내내 아무 트리거도 못 얻을 가능성도 있다는거네요...?

897 이름 없음 (6599893E+5)

2018-12-26 (水) 16:54:43

그나저나 타바네는 죽음이 우릴 노린다는걸 모르나?

898 이름 없음 (0547031E+5)

2018-12-26 (水) 16:54:55

그럼 어디서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조사할지를 생각해야 하나.

899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6:55:09

>>896 고럼요

900 이름 없음 (0547031E+5)

2018-12-26 (水) 16:55:22

>>897 알면 가르쳐줄리가. 애초에 아무도 모를걸. 죽음이 우리 노린다는거.

901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6:55:28

타바네 마인드는

1. 말한다.
2. 말하지 않는다.

.dice 1 2. = 2

902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6:55:48

>>901

903 이름 없음 (6599893E+5)

2018-12-26 (水) 16:55:50

>>901 다갓이 또오

904 이름 없음 (0547031E+5)

2018-12-26 (水) 16:56:09

다갓이 또.

905 이름 없음 (0547031E+5)

2018-12-26 (水) 16:56:38

이건 좀 말해주면 안되남....진짜 궁금한데...

906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6:56:48

시렁

907 이름 없음 (0547031E+5)

2018-12-26 (水) 16:57:03

>>901 이 다이스가 하드 베하 가를때 나오라고 좀.

908 이름 없음 (2524636E+5)

2018-12-26 (水) 16:57:44

진짜 신령이라도 붙은건가 뭐 이리 사람 감질나게 하는거야 이 다이스.

909 이름 없음 (6599893E+5)

2018-12-26 (水) 16:58:17

@상점에 보호 요청하려면 대가로 뭘 줘야 하나요?

910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7:00:20

@캡틴! 부원 조사 보낼때 여러명이 같은 것을 조사해도 각자 조사하게 할 수 있어?

911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7:02:17

>>909-910

1. 대가는 대체적으로 K가 최우선이고 다음으로는 해당 일(이나 정보)에 걸맞는 등급의 아이템 등입니다.
2. 설정을 잘 하시면요. 일일이 제대로 써 주셔야 합니다.

912 이름 없음 (6205175E+5)

2018-12-26 (水) 17:04:49

다갓 죽여주실 신살자 구해요(?)

913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7:05:59

오늘은 미리 다음 대기실 만들어 두는 게 낫겠군

914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7:06:15

대기실 만드는 속도가 옛날하고 다를 바 없어졌어

915 이름 없음 (3155461E+4)

2018-12-26 (水) 17:07:58

아 그리고 캡틴 밤에 그 아르코테크 질문한 참치인데 뭔가 제가 많이 횡설수설했던 모양입니다(...) 그냥 물어보고 싶었던건 해당 1000에 딸려있는 AI 추가가 가능한지 인데 왜 이걸 말을 못했나 싶네요(...)

916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7:10:10

>>915 저는 그게 아직도 어떤 용도로 사용 되는지가 이해가 안 가는데 어떤 용도인가요.

그리고 AA 추가야 가능합니다만 정령들처럼 비중이 매우 적을 겁니다.(...)

917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7:10:1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5811762/

다음 대기실

918 이름 없음 (3155461E+4)

2018-12-26 (水) 17:11:53

>>916 대충 쿠루미와 비슷하게 단계를 올릴수록 더 강한 옵션이 개방되는 형식이에요. 마도서가 아닌만큼 1000을 박는게 아니라 오토마톤을 이용하던가 해서 연산장치를 건설해주거나 해서 자율권을 올려주는 형식이에요

919 이름 없음 (2524636E+5)

2018-12-26 (水) 17:12:07

>>915 너무 설명이 복잡하던데 그거.

920 이름 없음 (3155461E+4)

2018-12-26 (水) 17:13:18

[대전략 설계]
지정한 아군 n명의 하루 행동 효율이 대폭 증가한다. 자율권 20% 도달시 잠금 해제

[아르코테크 공학]
다수의 고급 소재를 재료로, 높은 등급의 아이템을 주조할수 있다. 자율권 50% 도달시 잠금 해제

[초월] - 자율권 100%, 연결체 레전더리, 아르코테크 호감도 대 달성시 잠금해제


잡 설명 다 쳐내면 대충 이래요.

921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7:14:19

>>920 진작 이리 갖고 와야지!!!

922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7:14:37

드디어 눈이 통과 싸인을 내 줬잖어!!!

923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7:15:08

A2 1000이면 넣을 수 있겠네요

924 이름 없음 (3155461E+4)

2018-12-26 (水) 17:15:43

>>1000이면 아르코테크 연결체(유니크/도구)을 획득한다.
= 모든 전자제품의 작동 효율이 소폭 증가 및 전력 사용량 n% 감소, 오토마톤의 효율이 중간정도 증가

20% 미만일때는 이 기능만 존재하고, 20%, 50% 100% 도달할때마다 추가 기능이 해금되는 식

925 이름 없음 (3155461E+4)

2018-12-26 (水) 17:16:24

으쩄든 이제 이 1000 얘기는 그만하고(...)

다시 핫산님 얘기나 하죠(...)

926 이름 없음 (6205175E+5)

2018-12-26 (水) 17:18:03

하산에게 죽지 않는 법을 알아냈다.

하산이 죽이기 전에 죽으면 된다(정지)

927 이름 없음 (3155461E+4)

2018-12-26 (水) 17:18:26

@캡틴 의안으로 북7과 북8의 경계선을 볼수 있나요? 그리고 그걸로 핫산이 움직이나요?

928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7:18:36

저길 보세요. 참치입니다. 과도한 스트레스에 개복치로 변화하기 전이죠.

929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7:19:09

>>927 의안에 대한 질문은 대답하기 싫어서 안 받습니다. 연재 시작 전에는 필요할 테니 말씀 드리겠습니다.

930 이름 없음 (2524636E+5)

2018-12-26 (水) 17:19:21

>>926 그런거 이제 슬슬 그만 말하자(...) 대책을 같이 강구해주라 참치.

931 이름 없음 (3155461E+4)

2018-12-26 (水) 17:19:30

>>929 옙

932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7:19:36

1학년 조사 2학년 조사 3학년 조사 전체적인 의견 조사 각각 따로 시키고 우리는 학생회 회의가고 야라나이오 만난 다음 일진회 가는 건 어때?

933 이름 없음 (3155461E+4)

2018-12-26 (水) 17:21:22

〔비유기적 신체 (패시브 / 유니크)〕 : 생명체가 필연적으로 느끼는 피로를 느끼지 않는다.
　= 하루 행동횟수 3회 고정

〔정찰 프로토콜 (액티브 / 유니크)〕 : 접혀 있던 다리를 길게 펴서 오토마톤의 키를 비약적으로 늘린다. 실내 탐색의 경우는 제외.
　= 오토마톤을 특정 지역으로 보내 해당 구역을 탐색하게 한다.

〔오토마톤용 스캐너〕: 주변 탐색을 도와주는 스캐너. 공구처럼 뜯어내서 사람이 사용하는게 불가능하진 않다.


이거 잘 써먹어야하려나

934 이름 없음 (2524636E+5)

2018-12-26 (水) 17:21:50

야라나이오는 어째 별 소득 없을거 같지만...일단 확인은 해봐야겠지.

935 이름 없음 (3155461E+4)

2018-12-26 (水) 17:22:13

나는 야라나이오는 딱히 찾아갈 필요 없다고 봐.

936 이름 없음 (3155461E+4)

2018-12-26 (水) 17:22:37

진짜 막는데 실패할거같아서 핫산 같이 막아주지 않을래 하고 빌거 아니면 굳이 갈 필요가 없을거라 생각됨

937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7:24:14

>>936 나도 그 생각은 했는데 혹시 조각으로 인정될지도 몰라서.. 우리는 뭘 어떻게 조사해야하는지 잘 모르니까

938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7:24:36

아. 생각해 보니 신들의 의안이 아니라 앤서토커였었구나.

신들의 의안 질문 답변 드립니다.

경계선을 봐도 어르신 스탠바이 안 합니다.

939 이름 없음 (3155461E+4)

2018-12-26 (水) 17:25:41

나는 플랜을 이렇게 짜고 있음

1. 메어리와 세나를 제외한 전투 인원은 전부 사냥돌리면서 포인트를 수급해서 만약 실패할시 발악이라도 할수 있게 만들고
2. 우리와 메어리, 세나 등등은 정보를 최대한으로 모으면서 트리거를 만족시키고

만약 막는데 성공한다면 우리는 3일간 손해본것을 메꿀수 있고 막는데 실패한다면 야라 찾아가서 빌고 우리도 최대한 업글해서 발악이라도 해봐야지

940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7:26:01

북쪽에 뭐가 있는지 걔는 모르니까 말은 해두자고.
우리가 죽음이라 부를 정도면 시노아가 못 가게 말리겠지

한편으로 나는 지이금 료우기 시키를 가장 먼저 조사하고 싶은데 메타정보라 조사를 못할게 뻔한 슬픔

941 이름 없음 (3155461E+4)

2018-12-26 (水) 17:26:13

스탠바이 안한다는게 무슨뜻인가요(난독)

942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7:27:12

>>941 발진 스탠바이

943 이름 없음 (2524636E+5)

2018-12-26 (水) 17:27:41

>>939 최소 A+급은 될 보스한테 고작 3일 포인트 긁어모은다고 대항이 가능할거 같진 않아. 그냥 조사를 다방면으로 하는게 낫지 않을까.

944 이름 없음 (2524636E+5)

2018-12-26 (水) 17:31:05

다음부터 이런 일 있으면 인과력을 그냥 써야겠다. 시간낭비가 너무 심해 이거.

945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7:33:10

무엇보다 우리 목숨에 위협이고..

946 이름 없음 (3155461E+4)

2018-12-26 (水) 17:34:14

>>943 안하는것보단 낫다고 생각해

947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7:35:4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5811762/

다음 대기실

948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7:36:08

그런데 저번에 사냥갔을 때 포인트를 별로 못 받지 않았어?

949 이름 없음 (2524636E+5)

2018-12-26 (水) 17:36:23

>>946 포인트를 긁어 모으든 트리거 찾기에 실패하든 결과는 같을거라고 보니까 그냥 트리거 발견 확률을 높이는게 낫지 않아?

950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7:36:27

탐색 룰하고 갱신하면 좀 더 쳐 줄 것이다

951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7:36:35

근데 갱신하기가 귀찮다...

952 이름 없음 (2524636E+5)

2018-12-26 (水) 17:36:50

>>950 하지만 그게 지금은 아니죠 캡틴...?

953 이름 없음 (2524636E+5)

2018-12-26 (水) 17:47:05

타바네의 마인드라.

1. 죽음이랑 우리가 관련된걸 모른다.
- 이 경우 학생들의 분란을 유발 및 죽음을 해방시킴으로서 학생들의 죽음을 일으키고 이 사태에 대해 학생들이 서로에게 책임전가를 하는 것을 유발해 학생들 사이에 불신과 증오를 넣게 한다. 죽음은 결국 운영자인 자신보단 아래일터니 관리하면 되고.

- 혹은 그냥 유쾌범일 경우. 말 그대로의 의미로 존나 쩌는 힘이 있는건 사실이니 그걸 알아두라고 하는거 뿐임. 가든가 말든가 알아서 하셔라거나. 이 경우 진짜 골 때리는 또라이임.

2. 죽음이랑 우리가 관련된걸 안다.
- 우리가 이 사태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지를 보고싶다라거나 시청자들이 이런 사태를 유발하면 어찌될지 보고싶다고 해서 이런 말 하라고 하게 하거나. 즉 내가 점찍은 애를 강하게 키운다 ver.불지옥.

- 자기가 야심차게 준비한 플레이어 게이트 사태를 묵사발 낸 것에 대한 보복. 암만 점찍은 애라지만 내가 하려는걸 방해하는건 용서 못해. 고작 플레이어 주제에, 인과력의 소유자라지만 건방져. 그러니 맛 좀 봐라 이런 경우. 운영자의 애정은 말 그대로 소위 최애캐 고르는 것과 같은 것. 최애캐따위 언제든지 휙휙 바뀔 수 있는거고 애정도 금방 사라지고 태어나고 그런거니까. 변덕이 죽끓듯 하다는거.


대략 이럴거라 본다만...과연 어떨지. 캡틴이니까 이거 다 아님 전혀 다른 마인드라고 할 수도 있고.

954 이름 없음 (1369126E+5)

2018-12-26 (水) 17:47:53

@그나저나 캡틴, 캡틴이 보시기에 이번 일을 인과력 소모 없이 성공적으로 끝낼 경우 얻는 보상? 같은게 클까요?

955 이름 없음 (5785801E+5)

2018-12-26 (水) 17:48:12

@그나저나 캡틴, 캡틴이 보시기에 이번 일을 인과력 소모 없이 성공적으로 끝낼 경우 얻는 보상? 같은게 클까요?

956 이름 없음 (5785801E+5)

2018-12-26 (水) 17:48:28

난데 2번

957 이름 없음 (3141682E+5)

2018-12-26 (水) 17:49:04

생존이 보상이지 뭘..

958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7:49:55

>>954 트롤에 보상을 바라시는가(...)

959 이름 없음 (5785801E+5)

2018-12-26 (水) 17:50:05

>>957 인과력 안 쓴 의미 어디...

960 이름 없음 (7567902E+5)

2018-12-26 (水) 17:50:09

>>955 보상은 커녕 잃을게 많은데?

961 이름 없음 (3537547E+5)

2018-12-26 (水) 17:50:46

>>958 으아아아아

962 이름 없음 (8917076E+5)

2018-12-26 (水) 17:50:51

>>959 시계 깨고 과거로 돌리면 돼.

963 이름 없음 (2524636E+5)

2018-12-26 (水) 17:50:59

>>954 얻는 것 : 생존 잃는 것 : 3일간의 인과력을 쓸 여지 잃음, 3일간 성장할 시간 잃음.

964 이름 없음 (2524636E+5)

2018-12-26 (水) 17:51:29

인과력을 안 쓴 보상이라고 하기엔 지나치게 얻은 것에 비해 잃는게 많다.

965 이름 없음 (2524636E+5)

2018-12-26 (水) 17:51:44

이건 아무리 봐도 쓰는게 현명한거였어.

966 이름 없음 (5297701E+5)

2018-12-26 (水) 17:52:02

그러니까 가망없다고 그냥 참치들 하고 싶은거 하고 죽자

967 이름 없음 (5297701E+5)

2018-12-26 (水) 17:53:40

그냥 시한부 인생이니 각자 즐기고 싶은거 즐겨

968 이름 없음 (2524636E+5)

2018-12-26 (水) 17:54:48

>>966 싫어! 이딴 거지같은 엔딩 인정할까 보냐. 차라리 투표를 했음 몰라 하지도 못했는데 이런 결말 인정못해. 어떻게든 살 길 찾아볼거다.

969 이름 없음 (5297701E+5)

2018-12-26 (水) 17:55:54

첫단추 잘못꼈고. 설령 성공해도 가망없어. 차라리 즐기고 싶은거나 즐겨

970 이름 없음 (2524636E+5)

2018-12-26 (水) 17:56:21

>>969 왜 자꾸 초치는 말만 하는거야...

971 이름 없음 (974802E+55)

2018-12-26 (水) 17:57:20

절망회로 풀가동 위이이이잉...

972 이름 없음 (3141682E+5)

2018-12-26 (水) 18:00:37

거 참치 다수결로 정해진 결말에다 대고 대놓고 절망회로 돌리시면 우짭니까

973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8:01:35

인과력 너무 자주 쓰면 오만해진다 생각하긴 했는데
인과력 안 쓰고도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더 큰 오만 같다는 생각도 드네.
(참고로 난 인과력 안 쓰는 거 고른 참치)

974 이름 없음 (3141682E+5)

2018-12-26 (水) 18:02:33

뭐든 할 수 있다 생각한적은 읍써요. 이번 일도 대략적인 해결방안같은 건 어느 정도 보이니까 하자고 한 거고.

975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8:03:07

>>953 마지막 가능성은 아닌듯. 인과력 1스택으로 플롯 망친 건 자동진행이었고
캡틴이 모처럼 던진 료우기 떡밥도 있고

976 이름 없음 (2524636E+5)

2018-12-26 (水) 18:04:50

폐사하지 말라고! 머리를 맞대자고 쫌! 일단 정해진 이상은 돌파해야 할 거 아냐! 질질 짤 시간조차 사치라고 지금의 우리는!

977 이름 없음 (9897476E+5)

2018-12-26 (水) 18:11:55

>>966 >>969 참치는 지금 end game을 말하는 겁니다(...)

978 이름 없음 (974802E+55)

2018-12-26 (水) 18:13:31

이젠 가망이 없어(?)

979 이름 없음 (5949317E+5)

2018-12-26 (水) 18:15:06

클리어 못하는 게임은 없겠지!

980 이름 없음 (6205175E+5)

2018-12-26 (水) 18:16:08

엔드게임!

981 이름 없음 (974802E+55)

2018-12-26 (水) 18:16:13

이 참치들 보이지? 전부 죽었어. 인과력 봉인 하나 물에 풀어주니까 싸악 뒤지더라고ㅋㅋ

982 이름 없음 (974802E+55)

2018-12-26 (水) 18:17:24

아무튼 나참치도 폐사 비스무리한 상태네(...)

983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8:17:26

>>976 참치 말이 맞아. 인과력을 쓰지 않기로 한 건 투표로 이미 정해진 결과고 정해진 이상 바꿀 수 없어. 그러니까 최대한 머리를 굴려서 최대한 결과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야지.

984 이름 없음 (4066479E+5)

2018-12-26 (水) 18:17:30

죽었으니 찾지마라

985 이름 없음 (5949317E+5)

2018-12-26 (水) 18:17:47

고작 Very Hard 정도에 포기해서야 어떻게 기적 루트를 갈건데!

물론 갈 생각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무튼.

986 이름 없음 (974802E+55)

2018-12-26 (水) 18:18:31

난 기적 그거 진작에 포기했(중얼)

987 이름 없음 (8917076E+5)

2018-12-26 (水) 18:19:09

나도 죽었으니 찾지마라.

988 이름 없음 (974802E+55)

2018-12-26 (水) 18:19:58

사말자 속출

989 이름 없음 (974802E+55)

2018-12-26 (水) 18:20:10

사망자(...)

990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8:21:12

참치들아. 우린 반역 루트를 탄 사람들이야. 이거 해결 못하면 주최측에 반란 어떻게 일으키려고. 할 수 있어. 제발 포기하지 말고 계속 생각해줘.

991 이름 없음 (2524636E+5)

2018-12-26 (水) 18:21:13

아놔 이... 에휴. 그래 그래라. 안 도와줄거면 그냥 가라. ...같이 머리 굴려줄 참치들이랑 함께 어떻게든 타개책을 세워야지.

992 이름 없음 (974802E+55)

2018-12-26 (水) 18:22:17

생각은 하고 있는데 별 도움은 안 될 거요

993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8:22:25

>>991 참치야 제발.. 우린 이미 적이 많아. 서로 등지고 그러면 안 돼..

994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8:22:32

친구들 릴랙스....

995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8:23:28

우선 할 수 있는 걸 먼저 시도해보자. 그래야 다음엔 무엇을 시도할 수 있을지 각이 서지 않겠어?

996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8:23:30

>>992 괜찮아. 일단 내 봐. 서로 의견 내고 그 의견 검토해 줄 수 있어. 우린 여러명이잖아!

997 이름 없음 (2524636E+5)

2018-12-26 (水) 18:23:48

>>993 미안... 너무 답답해서. 지금 해결하기 위해 힘내지 않으면 안되는데...아우.

998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8:24:27

이야기는 몇 개 나왔어. 위험한 길은 피하고 안전한 길부터 먼저 차근차근 디뎌 보자.
그러면 뭔가 조각에 대한 힌트가 나올지도 몰라.
힌트가 모이면 그 때 또 발상을 하는 거지.

999 이름 없음 (2524636E+5)

2018-12-26 (水) 18:24:28

>>992 일단 생각하는걸 내봐. 그게 괜찮아 보이면 모두가 힘을 합쳐 보완하거나 하면 돼. 그러라고 있는 우리요 하이브마인드야.

1000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8:24:33


>>1000이면 토요코 모모코가 유니크 액세서리 '유성의 궤적'을 획득한다.
　〔유성의 궤적 (액세서리 / 유니크 / 기타)〕: 유성의 빛을 담은 보석들을 밤하늘의 어둠으로 만든 줄로 엮은 목걸이.
　　= 쌍수무기 가능. 스텔스, 밤하늘의 날개 발동 시 턴 소모 없음.

1001 이름 없음 (2524636E+5)

2018-12-26 (水) 18:24:45

다음어장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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