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9831292> [AA/다이스/앵커/대체역사]당신들은 대의회의 일원으로 국가를 이끄는 것 같습니다.(5) :: 1001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018-03-01 00:21:22 - 2018-03-05 22:52:14

0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680820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0:21:22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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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ノ聿lll宀千聿!,
                                                  ゙ヘlョ彡゙゙  ___, ^゙聿ョァ"゙
                                                  _ノ广  lllllllllllレ  聿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宀ll聿!  ]llllllll彳  _|聿lll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ul
    ゙゙手三三三癶レl聿聿聿聿聿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圭    ___ノ廴___弋ョllllノ!__ノ廴___   _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聿聿聿聿聿癶勺三三三三~~
   -lllllllllllllllllllll圭圭圭圭聿l!l!j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广 ___jlllllllllllllllll_ ゙゙̄_ョllllllllllllllla_, ゙゙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辷?ll圭圭圭圭lllllllllllllllll聿br
     ゙゙゙聿llll聿聿卅三亡ニ圭ョニl聿lllllllllllllllllllllllllllll!'   ゙|llllllllllllllllllllll_;ョllllllllllllllllllllll}   ゙|llllllllllllllllllllllll聿聿圭圭こ亡三手聿聿聿手 ̄
       __ュョ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聿リlllllllllllllllllllllllll圭_   ~~   _llllllllllllllllllllllll彳   ~~   jlllllllllllllllllllllllll圭宀lllllllllllllllllllll圭lllllb圭_
      ''レllllllllllllllllll聿聿千三心三ミリllllllllllllllllllllllll廴________jlllll廴ニ~~~~二ノllllb_________lllllllllllllllllllllllllll亡三d三三手聿llllllllllllllll聿什
          ̄宀三三三dllllllllllll聿千/聿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卅   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聿聿川レllllllllllll聿心こ亡宀宀"’
            ,;lllllllllllllllllll聿三心llll聿llld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彳   |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聿/llllll聿l圭三聿llllllllllll聿a 、
            ゙宀聿聿三コdllllllllllllll万三三゙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サ   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亡三三リlllllllllll聿l父三聿聿宀゙゙
                 jlllllllllllllllll巛]llllllll聿亡三]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   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亡三ノlllll聿l工llllllllllllllll聿r
                 ゙宀宀千コllllllllllll爪illllll聿,i工llt|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   |llllllllllll!|lllllllllllllll!ィ心心llll辷illllllllllll圭广千广 ̄
                      dllllllll什ンllllll聿ニlllll聿|i辷|三lllllllllllllllllllll|   |llllllllllllaflllllal川l圭コllll廴コllllllll之lllllllllll廴
                      ~~~~゛ dlllll聿弋lllll聿llllllllエ聿lllll!''llllllllllllllト   |llllllllllll什リ聿,'lヒllllll!{llllll聿/マllll聿a ~~~~゙゙
                           宀宀゙゙コlllll聿lコllll爪聿|聿`   lllillllニ______ニllll!lll’  'リ聿|聿l|llll父lllllllll1゙゙゙宀宀
                                !聿广|l聿癶彡下゙゙     ィlllllllllllllllllllllllll彡,    ゙゙弋l聿ノ゙l聿| ゙゙゙勺ル
                                     ̄  '´ ´ __  ヘlllllllllllllllllllllllll!llll彡‐  _, ゙゙  ゙゙  ^
                                            /川廴ィ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彡a_彡リョ!
                                            ゙゙ ィ聿廴_ ./lllllllllllllllllllll彡 ^aノ川辷゙゙
                                              手ァ ィlレ ゙゙゙|llllllllllllll|lllレ  彳ヽl彳
                                                       ゙゙ lllllllll! ̄
                                                         'lllllll!^
                                                          彳

[찬란히 빛나는 가장 고귀하며 현명하며 성스러운 대의회]
구호:마군이에게는 법봉이 약이다!

대의회 규칙

0.의장(어장주)는 언제나 옳으시다!
1.의회K-1을 찍지말고 의장의 중재를 기다려라
2.분탕일으키는 의원은 마군이! 침묵하는 의원은 숙련된 마군이!
2.뇌피셜이던 헛소리던 마음껏해라
3.사설재판을 하지마라.
4.마군이는 으깨죽임(BAN)을 원칙으로 한다.

회의록
제1질: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756593/recent
제2질: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8530454/recent
제3질: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139857/recent
제4질: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393891/recent

1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0:27:12

의장한테 스나이핑 당함 ㅋㅋ

2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680820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0:27:24

음 1001으로 운산광산 3단 변신이라

3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0:28:52

(두근두근)

4 이름 없음 (961389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0:29:41

뭐이상한게 같이 나오진않겠지..백금이라던가.

5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680820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0:31:05

아. 이미 판타지금광인김에 심층석유까지 던져드림,.
그리고 한계에 이르었나 싶으면 금이 갑자기 더 나오는것도 해두고.

6 이름 없음 (646462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0:31:56

꿀광산이군

7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680820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0:32:05

어흑.KAMSA합니다...
단군할배...

8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0:32:30

금캐다보면 석유나오고 금 밑에 금 있는 희대의 판타지 금광이 되는건가

9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680820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0:33:57

거리를 좀두고 근처에 고품질 석탄과 석유가 매장됨.
그리고 금은 좀 많이캐서 바닥이 보였나 싶을때 또 튀어나옴.

=양판소에 내놔도 양심없는 금광이다

10 이름 없음 (636340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0:34:02

화북을 먼저 팰거야 강남을 먼저 팰거야 그냥 냅두고 식민지 놀이나 할거야?

11 이름 없음 (285106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0:34:26

화북을 치고 대만은 먹는다

12 이름 없음 (636340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0:35:02

석유는 좀 아닌 거 같아. 그거 섞이면 채굴 난이도가 확 올라가 좋지 않을 거 같은데. 금속광산에겐.

그냥 구리광산이면 되지 않을까?

13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0:35:14

북방군에게 미션을 주고 강남은 제주 비선실세 놀이 어떰? 제주 갈아치우고 우리가 대신 하는거지. 물론 일원항구 안 지키는 명 해안은 전열함이 소독이닷

14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680820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0:35:36

>>12 충분히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석유던 금광이던 석탄이던 각각 거리를 두고있는것.

15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0:36:32

어쨌든 거기 근방은 광부의 천국이겠군.

16 이름 없음 (636340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0:38:34

과연... 양판소로도 욕먹는 광산이라고....

그나저나. 화북을 팰거면 어떻게?

솔직히 이정도 개판이면 만주를 다 먹어치워도 힘이 남아돌아서 아까울 정도일 거 같은데.

17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680820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0:39:08

중국은 막장이 중국이라는걸로 결론내리고.

정책에 다시집중하죠

18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0:39:38

일단 정책 결과 다 듣고 결정하지 머

19 이름 없음 (636340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0:40:12

그렇다고 산해관이나 거용관을 무작정 앞에서 두들기는건 비추야. 무의미하지.

해군이 막강하니까 그냥 텐진에 상륙하면 북경이든 산해관이든 다 털어버릴 수 있거든. 천하제일관? 앞뒤에서 찔러도 난공불락일까?

20 이름 없음 (636340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0:40:33

정책 집중 OK.

21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680820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0:40:58

백귀자 교류는 이미해두었고.

건함도감으로 넘어갑시다.

건함도감의 창설은 아주 성공적입니다.
천하의 선박설계공들을 모조리 데려와서 배를 만들려고하면 건함도감에서 설계도와 건함방침를 받아가야합니다

22 이름 없음 (961389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0:42:39

그노무 주옥같던 배마다 부품호환않돼서 고칠려면 나무부터 찾아서 베어야하는일은없어졌군!

23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0:42:48

건함도감은 크리였지. 일단 모든 건함과정은 우리가 감독하겠군.

24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680820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0:43:11

아 젠장. 16번을 안굴렸네.

16.행정력의 대대적인 증강 .dice 0 10. = 7 + .dice 0 10. = 2

(사유:어차피 돈때려박을거아닙니까?)

25 이름 없음 (636340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0:44:32

이것이 돈치트 쓰는 맛이구나 할 수 있어요.

26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0:44:43

ㅋㅋㅋ 행정력엔 계속 돈을 부어야지

27 이름 없음 (646462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0:45:29

행정맛

28 이름 없음 (285106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0:47:27

돈이 있으면 왠만한일은 다 해결된다. 진짜로

29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680820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0:48:00

서양식대학교의 설립:0

아주 제대로 됐습니다.
성균관에서 분파한것이라서 역사와 전통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아이슬란드까지 유학생이 옵니다.
어서와. 고향의 추위가 그리웠지?다알아.사양안해도돼(분교중 하나가 철원위치)

30 이름 없음 (636340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0:48:50

처음 운산금광에서 크리가 터지니 모든게 수월하게 풀린다(진심)

31 이름 없음 (961389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0:49:03

천하제일관..그거뭐..공성용구포가지고 몇키로밖에서 두들기면 되는거아닌가.

32 이름 없음 (636340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0:50:00

산해관이든 거용관이든 그냥 텐진에 상륙해서 북경 털고 앞뒤로 싸먹은 다음 다 헐어버리면 끝나지?

33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0:51:01

대포로 두들기던 상륙해서 앞뒤로 두들기던 못할게 없지.

34 이름 없음 (646462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0:51:17

애당초 지금 중국이 너무 헬중원이라 천천히 몇개 세력으로 안정화시키면서 이권이나 뽑아먹는게 나을듯

35 이름 없음 (961389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0:53:45

슬슬..화학에 투자좀해야되는데..질산..황산...무연화약.... 다이너마이트!!

36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680820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0:55:04

백귀자 식자층 :9(크리같은 9,9같은 크리)
관련다이스가 0을띄운고로 엄청나게 왔다고 보시면됩니다.

볼테르,루소같은 유명한 학자들도 조선에 왔다고보면됩니다.
머물지는 모르겠지만

37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0:57:03

금괴로 싸다구를 후려쳐주자

38 이름 없음 (646462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0:57:10

붙들어야만 (확신)

39 이름 없음 (285106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0:57:35

돈으로 후려치면 대다수의 학자는 정착시킬수있겠지

40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680820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0:58:53

자,여러분이 아는 이시대의 유명학자나 공학자들 좀 천거하십쇼.

그래야 다이스를 굴리지

41 이름 없음 (285106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0:59:38

지금 몇년도?

42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680820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1:00:36

1767년입니다

43 이름 없음 (646462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1:02:46

애덤스미스...는 국부론 출간 전인가

44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1:02:47

그럼 애덤 스미스?

45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1:03:25

이마누엘 칸트라던가

46 이름 없음 (285106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1:04:00

꺼라위키를 돌리는중

46 이름 없음 (961389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1:04:00

제임스와트는..아직 운하측량사라는데..

48 이름 없음 (961389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1:08:04

앙투안 라부아지에

49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1:08:20

샤를 메시에. 1730~1817 프랑스 천문학자. 1781년 메시에 천문목록을 발표했다는데

50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1:10:00

알레산드로 볼타. 1745~1827. 이탈리아 과학자. 볼타 전지의 발명자고 우리가 아는 그 볼트(V)는 그의 이름을 딴거임

51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1:11:55

칼 폰 린네 - 1707~1778 스웨덴 식물학자이며 현대 식물학의 기초를 쌓음. 생물 분류학의 시작이라는듯.

52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1:12:52

에드워드 제너 1749~1823 영국의 의사.
종두법의 개발자다(이하생략)

53 이름 없음 (646462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1:13:08

폰이라 보기 넘나힘든것

54 이름 없음 (961389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1:15:02

헨리 캐번디시는.. 않올거 같은데..

55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680820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1:15:58

흠. 이제 저 학자들을 굴려보죠.

1-다시갔어
2-남았어

앙투안 라부아지에
.dice 1 2. = 2
알레산드로 볼타
.dice 1 2. = 2
에드워드 제너
.dice 1 2. = 2
샤를 메시에
.dice 1 2. = 2
칼 폰 린네
.dice 1 2. = 2
레온하르트 오일러
.dice 1 2. = 2
애덤 스미스
.dice 1 2. = 2
볼테르
.dice 1 2. = 2
장 자크 루소
.dice 1 2. = 2
이마누엘 칸트
.dice 1 2. = 2

56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680820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1:16:28

여러분,알립니다.

저는 다이스를 주작하지 않았습니다

57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1:16:32

피에르시몽 라플라스 1749~1827. 프랑스의 수학자이고 우리가 아는 라플라스의 악마의 그 라플라스인듯

58 이름 없음 (285106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1:17:08

역시 돈으로 후려치면 왠만한 학자는 다 낚아올수있다

59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1:17:20

전부다 남았어.. 금괴로 싸닥션을 얼마나 때린겨.. 그 외에도 1세기 앞서는 점이 되게 유혹적었을지도 모르겠다

60 이름 없음 (1862136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1:17:23

한민연방 자동승천각아닌가? 이정도면 거의

61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680820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1:17:23

0.048828125%는 확률도 아니라는 건가.

62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1:18:34

적어도 전세계를 통틀어 모든 지식이 한민에 모이는듯?

63 이름 없음 (285106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1:19:23

찾아보니 오일러가 아직 죽지는 않은시기긴 한데... 60살이네 이건 무리다

64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1:20:36

오일러는 무리일지언정 일단 목록에 올라간 애들이 죄다 남을 정도면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다른 지식인들도 모이게 할지도 모른다. 일단 학회에 지식인들이 넘쳐나겠네..

65 이름 없음 (961389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1:20:58

라부아지에 저양반은 장사하자 마인드일거같은데.. 저런대학자들이 혼자만오진 않을거고..제자들도 줄줄이 낚이겠군..

66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1:23:07

학자들은 돈도 돈이지만 일단 명예가 먹히니까. 한번 저렇게 내노라하는 지식인들이 이름값을 더해주면 나머진 알아서 모이지..

67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1:24:09

어후.. 폰으로 다 일일이 쳐서 목록에 올린 보람이 있네. 여튼 한민의 학회는 대체 어떤 상황일까..

68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680820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1:27:21

>>67 인외마경(확신)

69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1:29:10

안 그래도 기술력이 현행 1세기를 앞서는 최신 기술이 존재하는 한민인데 지식인이란 지식인들이 죄다 쏠리면...

70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680820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1:29:12

그리고보니 유럽에 대체 뭔일이 있는건가???


1.구라파판 문화대혁명
2.이게 대학가여 환락가여?
3.대학내 정치질.실로 성공적(?)
4..익문사,힘냈다. 열라게 힘냈다.
5.1+2
6.1+3
7.1+4
8.2+3
9.2+4
10.3+4
11.1+2+3
12.1+2+4
13.1+3+4
14.2+3+4
15.1+2+3+4
16.그없.그냥 한뽕들이 몰려온겨

.dice 1 16. = 14

71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1:30:12

문혁은 아니지만 대학이 대학같지도 않은 상황에서 익문사가 금괴로 뒤통수를 쳐서 기절시키고 한민으로 끌고왔구만

72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680820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1:31:35

익문사;이사람은 우리 한민에서 일해야한다!(공작시작)
그결과 어째서인지 그사람의 경쟁자가 더 잘나가고 자신의 트집을 더잘압니다.
되는게 없어서 한탄중입니다.
그런데 누가 다가오네요. 에? 그 동양의 신비한 나라에서 왓다고요?
에??제 글을 흥미있게 읽었으니 교수직을 주고 싶다고요???

73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1:32:47

익문사가 낀 이상 3번은 익문사 작업이 된건가. 장하다!(아무말)

74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1:33:33

와서 안 떠난거보면 대접도 좋고 선진기술력도 맛봐서 여기서라면 더 발전시킬수 있겠다고 판단한듯?

75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680820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1:37:27

저정도면 가족암살해버리고 그 슬픔에 빠진 학자를 데려오는 방법도 썼겠다.

유명한 학자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스카웃해온듯

76 이름 없음 (646462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1:38:01

다이스가 ㅋㅋㅋㅋ

77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1:39:06

익문사의 위상이 엄청나군

78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1:51:12

...의장 잠들었나?

79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680820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1:55:27

잠시 기절. 일단 브리핑을 끝내고 뻗어야....

80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1:56:23

너무 무리하는거 아니려나~ 저번에 코피도 쏟았으면서..

81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680820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1:57:14

대규모 함대건설...함대건설까지만....!

82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1:58:59

야레야레다제

83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2:00:31

안건은 아직 꽤 남아있는데..

84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680820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2:10:13

몇척인지는 약하니 숫자대신 스펙이나 굴리겠습니다.

함대의 숫적주력인 대판옥선
.dice 1000 2000. = 1137
후장식함포 .dice 24 36문.

하이급인 전열함
.dice 3000 5000. = 4018
후장식포 .dice 88 140. = 136

그리고 슈퍼하이인 증기선
.dice 4800 6000. = 5955
후장식포 .dice 88 180문

85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680820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2:10:36

.dice 24 36. = 31
.dice 88 196. = 127

86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680820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2:11:26

그리고 지금은 시간이 시간이어서 의원들도 뻗은 만큼 저도 뻗으러 가겠습니다.
내일은 목포로 내려가야해서 무리고 금요일날 다시 뵙겠습니다

87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2:11:41

대판옥선은 하인 수퍼하이랑 비교하면 체급차이가 꽤 나네

88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2:11:57

고생하셨습니다

89 이름 없음 (9842841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6:21:49

수고하셨습니다.

입이 떡 벌려지네 이거 (흰눈)

90 이름 없음 (636340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8:50:05

후.... 마음만 먹으면 산둥반도 정도가 아니라 양쯔강 델타도 우걱우걱 가능한가....

91 이름 없음 (589351E+60)

2018-03-01 (거의 끝나감) 09:00:12

괴뢰국이나 꼭두각시나 합병은 자제요...
본국도 채울 땅은 상당하구만

92 이름 없음 (589351E+60)

2018-03-01 (거의 끝나감) 09:00:31

>>91 실수 괴뢰국화면 몰라도 합병은 자제

93 이름 없음 (636340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9:27:40

이권쟁탈. 의미없다. 저렇게 우후죽순 세력들이 난립하면 이권을 가져와도 그거 나 모르는 일인데 하는 놈들이 튀어나와 어지럽힌다.
괴뢰국. 무슨 의미가 있지. 괴뢰국으로 조정한다고 키웠다가 적당히 머리 굵어지면 이쪽을 상대로 이를 들이미는 걸 뭐하러 기다려주지.

중국땅은 무슨 신성불가침한 것도 아니고 중국인은 무슨 절대 동화 안되는 뭔가도 아니다. 전체라면 숫자가 너무 많으니 안되겠지만 일부 지역단위로 쪼개버리면 쪼개진 지역단위는
이쪽보다 숫자 많은 것도 아니라 동화 가능하고.

94 이름 없음 (636340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09:44:18

이미 중국이 중국이라 부를 수도 없을 정도의 꼴이 된 이상 한민이 고려해야 할 것은 '중국이니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이나 존중이 아니라 한민의 국력이 어디까지 가능한가 여부. 여기를 확보했을 때 부담이 어느정도냐 여부겠지.

95 이름 없음 (841223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09:59:42

중원을 어쩔지는 토의가 필요할거같으니 난 다른거나 안건 정리해봐야징. 마침 학회에 지식인들이 포화상태로 쌓여있는데 노벨상 대신 한민상이라도 만들까나. 그리고 대기근이 임박했다는데 저장고 지어서 식량 비축도하고 개척촌도 키우고 농사도 짓고 일본 재개발하고 동남아에 촉수 뻗어서 무역도 좀 하고 그래야겠네.

96 이름 없음 (636340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0:09:26

식량문제라면 알루산 열도도 신경을 쓰자. 거기까지 잡으면 세계 어획량 1위라는 북서 태평양 어장을 100% 확보하는 거야.

97 이름 없음 (636340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0:10:39

오히려 밀림을 다 개척하고 개척민들 관리하느라 행정력도 소모되고 시간이 수십년 걸리는 동남아보다 더 빠르고 통제 가능한 식량생산기지가 될껄

98 이름 없음 (841223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0:13:11

증기선으로 원양어선 선단을 꾸릴 시기가 왔으려나. 그 외엔 식품 저장수단으로 통조림하고 통조림 따개라도 개발해볼까. 이미 개발 되었으려나? 개발 안 되었으면 안건에 넣어야지.

99 이름 없음 (841223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0:16:39

남는 식량들 죄다 통조림 해버려서 저장고 차곡차곡 쌓아두면 대기근 와도 버티겠지 뭐

100 이름 없음 (719047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0:18:14

통조림이 1810 통조림따개가 1858
수요제기는 해두면 괜찮을듯

101 이름 없음 (636340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0:20:25

당장 가능한 건 병조림일려나. 유럽이 전통적으로 시멘트와 유리 가공기술이 앞서 있었지. 기술교류로 다 흡수했다면 그걸로 병조림을 만들어서 보관해 두자.

102 이름 없음 (841223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0:22:19

내 생각엔 솔직히 통조림 따개 초기형은 통조림하고 같이 나와줘야지 싶다. 안건 넣으면서 산업청 갈궈야겠네. 통조림하고 따개 같이 내놔 라고.

103 이름 없음 (8720387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0:23:22

따개 나오기 전에는 망치나 끌같은걸로 까야 했으니까 따개도 수요제기 하는게 나아
소형화까진 안바래도 전용도구는 있어야지

104 이름 없음 (636340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0:23:23

이미 병조림에 필요한 기술은 다 있을테니 당장은 병조림을 만들고 통조림은 갈궈서 기술개발하는 걸로.

105 이름 없음 (841223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0:24:15

일단 저장고 지으면서 병조림이든 뭐든 오래가게 보관하고 통조림 개발해야지 뭐..
적어도 학회에 서양 지식인들이 와글와글한 이상 병조림은 어렵진 않을듯.

106 이름 없음 (636340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0:26:28

병조림에 필요한 기술이 유리, 밀봉, 살균, 절임이었던가.

다 있겠지. 서양쪽이 앞선 것도 이번에 기술교류로 들여왔을 테니.

107 이름 없음 (636340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0:30:50

알래스카에 어류 가공시설용으로 식민지 좀 만들어 둘까. 지금 기술로는 싱싱하게 멀리까지 가져오기 힘들테니. 잡고 거기서 가공해 가져온다.

108 이름 없음 (841223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0:33:07

일단 서양애들이 우리 금괴에 뿅간거랑 지식인들 죄다 학회에 쌓여있는걸로 봐선 사실상 서양기술은 한민도 알거나 알 예정일듯.

생선 낚아서 통조림할거 생각하면 알래스카에 통조림 공장 정도는 있긴 해야겠네.

109 이름 없음 (636340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0:35:06

어류는 가공 안하면 금방 상하니까 시베리아나 알래스카나 쿠릴 열도나 알류산 열도 같은 동네에 어류 가공용 공장하고 공장 굴리기 용도의 식민지를 만들어 두자.

110 이름 없음 (636340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0:35:50

현대 기술이면 장기보관 가능하겠지만 아직 그런건 없을테니....

111 이름 없음 (841223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0:40:59

그 외엔 증기선은 있으니 증기기관차도 나와줘야지. 개발 안건에 꾸준히 넣자. 총기랑 화포도 소소하게 계량하고.

112 이름 없음 (636340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0:41:57

기근 문제 예방은 대충 이렇게.
1. 중국에서 식량을 확보.
- 식량생산용 식민지를 만들든, 금으로 뺨때려 현지에서 알아서 내놓게 하든 한다.
2. 남아시아(인도라든가)에 가서 식량을 구입
- 어차피 초석 문제로 자주 상인들이 오갈테니 식량구입을 위한 무역을 확대시킨다.
3. 북서 태평양 어장을 최대한 확보한다.
- 원양어선, 가공용 식민지 등을 확보하는 게 필요.
4. 북미 이주를 확대
- 인구압 자체를 줄인다.
5. 가공 저장기술을 통해 비축식량을 증진.
- 병조림, 통조림을 만들고 가공기술을 발전시킨다.

이정도겠지?,,, 더 있나?...

113 이름 없음 (841223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0:47:47

중국에서 확보하는건 중원에 대한 방침이 결정되면 확정지어야할듯. 그 외엔 소소하게 농업기술 발전이라던가 그거외엔 뾰족하게 떠오르는건 없네

114 이름 없음 (401310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1:05:31

대기근자체는 크게걱정할필요는 없을듯. 원역사에 비해 한민을 제외하면 인구가 크게줄은 상황이고, 한민은 어디든지 확장이가능하기때문에 문제는 덜하죠. 그리고 어류가공의 경우 전통적으론 통조림보단 냉동이나 건조라서 통조림기술은 그쪽보다는 전투식량으로 상정하는게 나음. 자동으로 깡통만드는 기계나오기전에는 생산량이 딸리고 밀폐가 불충분해서 민간용으로보급하기에는 시간이 많이필요합니다.

115 이름 없음 (401310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1:13:07

추가로..동남아는 농약이랑 에어컨찍기전에는 식량생산기지로는 불합격이기때문에 그런쪽으로는 비추임..사모작이고 뭐고 잡초랑 해충때문에 더럽게 비효율적이라지..애초에 농사지을 만한데가 별로없기도 하고.

116 이름 없음 (841223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1:23:10

그럼 적당히 동남아는 교류를 하는 정도에서 머물러야겠네..

117 이름 없음 (589351E+60)

2018-03-01 (거의 끝나감) 12:46:32

동남아는 19세기 내내 재해의 땅이니까 교류를 주로 하고 무역허브인 싱가폴이나 석유나는 브루나이같은데 촉수만 뻗어놓는게 낫지. 고무같이 열대 상품작물 플랜테이션까지는 무방하지만

118 이름 없음 (401310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2:49:13

아..유황이랑..커피,설탕플랜테이션이나 지어 버릴까.. 그러고 보니 우리 신문같은건 있나?

119 이름 없음 (841223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2:50:53

안건중에 따로 신문사 안건 넣은적은 없음.

120 이름 없음 (841223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2:51:48

커피나 설탕은 여태까지 구황박물하고 구하면서 돈 발랐었는데 그래도 다이스값 별로라서 구황작물까지만 확보하고 상품작물은 얻은거 없음. 상품작물 원한다면 다시 안건에 넣어야함.

121 이름 없음 (4013104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2:55:10

뭐 그렇지. 구라파에서 동남아에 플랜테이션만들었으면 사오면 그만이긴 하지만..익문사가 힘좀내야겠네.

122 이름 없음 (841223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2:59:07

백귀자 지식인 금괴로 통수 후려쳐서 기절시키고 한민으로 납치하는 솜씨가 훌륭하던데. 열심히 해주겠지.

생각해보니 우체국이나 신문같은건 신경을 못 썻구나. 개척촌까지 닿도록 신경써야겠는걸.

123 이름 없음 (841223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3:01:42

그러고보니 류큐는 현재 한민의 괴뢰화 되어있는 상태거든? 그냥 냅둘까 아니면 동화시켜버릴까

124 이름 없음 (636340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3:03:32

류큐는 합처봐야 뭐 나오는 것도 없는 땅 아닌가. 조차지로 땅 좀 떼서 해군기지나 짓고 그 대신 이거 먹고 살라고 용돈이나 주지 뭐.

125 이름 없음 (636340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3:04:38

제주조선도 그냥 괴뢰화시키고 강남 해안도시 불태우고 다니라고 떠밀어버릴까?

126 이름 없음 (841223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3:15:27

전조의 흔적은 모두 지워버리고 싶긴한데.. 흠.
뭐 괴뢰화하고 귀찮은짓은 떠넘길수도 있지만 우리가 직접해도 크게 달라질건 없을거같기도 하고 .. 제주는 중국에 대한 노선 정하면서 정해야겠다.

127 이름 없음 (253272E+60)

2018-03-01 (거의 끝나감) 13:40:32

류큐는 해양거점으로는 나쁘지 않으니 동화시켜도 괜찮다고 봐

128 이름 없음 (8412235E+5)

2018-03-01 (거의 끝나감) 18:10:24

의장이 굴린 함선이 어느 수준인지 한번 위키질 해봤는데

로우등급 : 대판옥선은 그냥 평범한 프리깃 수준.(배수량)
하이등급 : 전열함은 19세기 초반까지 최후기형 1급 전열함 자리를 차지할만한 크기랑 포수를 자랑함.
수퍼하이등급 : 증기함은 1767년 현 의회 시점에서 의장 말대로 1세기 조금 더 앞서는 초기형 철갑함 수준의 기술력이다. 전열함에서 철갑함으로 넘어가는 과도기 수준.

물론 각 함선들은 마찬가지로 1세기는 앞서는 최신예 후장포를 화포로 사용중임. 테크 레벨이 다르다. 한민 입장에서 나머진 근대로 취급해도 됨.

내가 서양 나라들이었으면 교류하자고 금괴싣고 온 대양함대가 주력함은 다른 나라였으면 왕이나 위인 이름 넣고 기함으로 굴리기도 힘든 괴물이 그냥 함대 주력함이고 그 떡대 속에서도 덩치를 자랑하는 증기선 기함을 보고 부왘을 외쳤을것이 분명함.

129 이름 없음 (739314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0:08:39

한민발 흑선 쇼크를 서양이 먹었겠네

130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47:48

뭐 달팽이처럼 농후한 ㅅㅅ를 하자고 달라붙는 이유에 대양함대가 있는이상 흑선쇼크를 먹긴 먹었다는거겠죠.

131 이름 없음 (739314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0:52:18

외정 쪽은 다른 의원들이 상의를 많이 해줬으니 내정 쪽에 살포시 개진!

아까 위에서 슬쩍 언급된 신문사/우체국은 꼭 필요하다고 봄.
이제 터무니없이 넓어질 영역 간에 문화적 동질성을 유지해 줄테고. 교육 / 개척 / 학회 등등에서 시너지 효과가 폭발하리라고 본다.

또 지방관에게서 사법권을 떼어내고, 군대에게서 경찰을 분리할 시점이 다가왔음
조선 + 일본까지면 중앙에서 통제가 가능하다고 보지만, 저 멀리 북미나 호주는 자치 생활하다가는 분리주의 같은게 뜰거다
사법권과 치안권을 떼어내서 1심 2심은 현지에게 맡기더라도 3심은 본국으로 가져오는 식으로 동질감을 유지하자.

마지막으로 학회에 온갖 현인들이 모인 김에 새로운 시대에 맞출 종교 / 사상을 다듬고 전파
유학은 호주/북미에 적용하기 어려울 거고 기독교가 들어오는 것은 의원들이 반대하잖아?
뭐 가칭 동학이라고 해두고 낡은 종교나 사상들을 섞어서 우리 입맛에 맞게 만들고 의무교육으로 뿌려버리자.

132 이름 없음 (739314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0:54:57

요약하자면
1. 신문사 우체국 만들죠! 인쇄기 대여에다가 익문사 요원을 통한 사전 검열 및 정보 감시!
2. 지방 자치 통제!
3. 경찰 채용하죠!
4. 동학 만들어서 의무교육으로 뿌려버립시다!

133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0:59:44

지방 자치 통제는 별로.. 했다가 북미개척촌이 독립해버리는건 원치않음. 돈으로 행정망 구성하면서 중앙통제를 대체로 다들 원하는편. 그리고 신문까지 검열하는건 우리가 사상적으로 아직 문제가 있는것도 아닌데 너무 멀리 나간거 같음.

134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02:30

사법권은 다듬긴 해야되고 치안도 챙기긴 챙겨야 할듯. 종교는 다듬을 필요는 있겠지만 기독교는 대체로 부정적이긴한데 의장의 추천에 따라 행정망 내에서 다 처리해주면서 종교의 의존성 자체를 낮추는 노선으로 진행중. 그러니까 나라가 다 처리해서 종교는 그냥 순수하게 믿음으로만 믿게 하는거죠. 종교를 다듬는건 상관은 없는데 우리가 신정국가도 아니고 그걸 의무교육화하는건 그닥..

135 이름 없음 (0806785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1:02:39

유선통신이라도 있지 않는 한 북미 개척촌 지방자치는 어쩔 수 없어. 시대가 시대라 중앙통제는 오히려 불만만 삼. 편도만 해도 배로 몇주인데 중앙통제를 한다는 것 자체가 비현실적. 그렇게 옭아매는 것 자체가 독립의지를 키워주는 악수.

필요한 건 어느 쪽을 풀어주고 어느 쪽을 묶어두느냐겠지.

136 이름 없음 (0806785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1:04:52

기독교는 점진적으로 풀어줘야지. 종교를 정부가 통제하겠다고 묶어버리는 것도 의미없고 그렇다고 관제종교나 관제사상을 만들어 뿌리는 건 문자의 옥이 생각나서 영.... 어느 정도로 속도를 조절해 가면서 풀어주냐가 관건이겠지.

137 이름 없음 (0806785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1:05:59

기존 사상과 종교를 짬뽕했다고는 해도 그래봐야 정부의 후원과 통제라는 온실 속에서 자라난 관제 종교, 관제 사상, 그런게 오래갈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138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07:42

이쪽도 비슷한 의견. 동학을 창조하는건 관계없지만 굳이 의무교육까지 하면서 퍼뜨릴 필요는 그다지..

139 이름 없음 (0806785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1:09:28

솔직히 말해 사상과 종교를 정부가 일부러 창조해서 교육시킨다는건 그냥 세뇌하는 거나 마찬가지야. 그것도 어디까지나 정부의 목적에 맞춘 종교와 사상을. 그건 좀.... 어지간하면 그냥 놔두고 조절하는 데 신경을 써야지.

140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12:54

비슷하게 익문사가 신문이나 우편검열도 불허. 익문사는 해외공작이랑 방첩을 위한거지 아직 사찰이나 국내공작은 할 필요성이 없음. 다만 북미 개척촌은 아직은 지방잧 시켜주기엔 크기가 좀 작은거 같긴한대..

141 이름 없음 (0806785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1:15:14

애초에 '우리 입맛에 맞는 종교' 라는게 문제다. 이건 결국 이 종교의 존재가치가 한민이라는 국가를 위한 종속된 국가의 도구일 뿐이라는 거니까. 창시자 스스로도 진심으로 믿는 게 아니라 그냥 세뇌용에 불과한 종교가, 그걸 위해서 정부의 비호 아래서 만들어진 종교가 세상의 험한 풍파를 거처온 진짜배기 종교를 상대로 저항력을 가질 수 있을까? 부정적이야. 사상통제따위 할 것도 아니고.

142 이름 없음 (0806785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1:18:43

우리가 중공처럼 자신의 잠재력을 스스로 깎아먹는 짓을 할 필요는 없잖아? 사상과 생각의 다양성은 힘이야. 그게 과하지만 않게 잡아주면 되는 거야.

143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20:13

이미 학회안에 전세계의 지식인을 모았는데 굳이 세뇌시킬 이유는 없지.. 노벨상처럼 권위랑 재물을 채워줄 상이나 만들자..

144 이름 없음 (739314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1:30:33

표현이 너무 격했던 걸까? 좀 더 가다듬어볼게.
1. 정보 검열은 무리가 있었다고 인정. 그렇더라도 신문/우편 보급에는 이견이 없는 거지?
2. 지방 자치 통제는 >>130 처럼 지방 자치 해라! 가 아닌 결정은 본국에 맡겨라 정도로 통제하겠다는 의미였어.
어차피 정책적으로 북미를 키워줄테니까 정부 영향력을 지금보다 더 키우자는 거지.
3. 군경 분리는 이견 없지? 생각해보면 일본 내전에서 흑암 용병단의 노는 인력을 경찰 쪽으로 자연스럽게 합류 시킬 수 있을 거 같네.
4. 종교적으로 접근하니까 반발이 많이 심하네. 관제종교는 무리였던 걸 인정.
5. 관제사상이 아니라 학회인들에게 새 시대에 맞을 사상에 대해서 생각해달라고 요청하는 선은 괜찮을까? 거기다가 의무교육용 교과서를 편찬할 떄 도와달라고 하거나.

145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37:34

새 시대에 맞을 사상이라.. 공산주의 나오려나(아무말) 애덤 스미스 닜는거보면 신자유주의 나올지도 모르겠네

146 이름 없음 (465940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39:17

흐음... 의원들이나 대의회가 지원하는 학회같은거라도 만들어놓을까.. 그런데 이미 있을꺼 같단말이지..

147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41:22

학회는 이미 있고 우린 거기에 서양에서 역사에 이름을 남길만한 지식인들을 가득 채워놓았지. 그냥 노벨상처럼 세실리아상 같은거 만드는게 나을거 같은데

148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194981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49:03

끄아아앗

기숙사 셋팅완료!

149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194981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50:44

진행은 무리고 토론에 필요한 자료를 배부해드리죠.

150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51:11

안건 결과 나머지인가

151 이름 없음 (739314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1:52:08

오옷

152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194981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53:05

>>150 슷고이!너는 의장을 잘부려먹는 의원이구나!

153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194981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54:23

어제하던 안건을 마저 하겠습니다.

154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56:03

슷고이!

155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194981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1:57:26

대중병원 창설. 10

관아와 연결하여 인민들에게 의료를 배풀고 있습니다.
지방의 의원들은 모조리 잡아들여서 관아의 녹을 받으며 진찰을 하고 있습니다.

156 이름 없음 (739314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1:58:46

의료확대는 인구 폭증의 한 축이지 좋아

157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194981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01:11

이시대에 갑자기 암을 정복할수도 없으니 다음턴에 또 인구가 대대적으로 증가할겁니다.

158 이름 없음 (3477429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2:01:23

나중에는 의료보험도 만들어야겠지?

159 이름 없음 (739314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2:01:34

만약 병원 크리였다면 뭐였을까? 위대한 의학자?

160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194981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04:40

>>159 그없. 그냥 크리교체

161 이름 없음 (3477429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2:04:47

대학과 연구소랑 종합병원이 결합된 종합교육복지기관이 나오지 않았을까(웃음)

162 이름 없음 (739314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2:06:29

뭐 병원은 충분히 고다이스 값을 해줬으니까 말이지.
다다음턴에는 일본 흡수 완료 + 성장일테니 중원 인구랑 충분히 비벼볼만하겠다.

163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194981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06:30

특허청. 10

특허의 위반을 사형으로 규정해두었고 이제는 해외에서도 우리 특허청의 권위를 존증하며 그들의 발명을 특허청에 등록해 보호받고자 합니다,

164 이름 없음 (739314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2:08:01

오 외국에서 특허 인정해주는 건 좋은데? 문명5적으로 기술력 앞서나가는 입장에서 제일 빡치는 건 스파이로 과학기술 털어먹는건데 이걸 원천방지해주는 거니까.
특허 인정은 몇 년 정도로 잡았나요?

165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08:24

특허가 자리를 잡았군

166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194981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16:44

증기기관 중점 기술개발 10.

증기기관차가 나오고 스크류를 단 고속(?)증기선이 바다를 날아다닙니다.
비행정에 증기기관을 달아서 고속비행정을 만드려는 시도도 있습니다.
스팀펑크가 아니기에 실페예정.

뭐 요구한다면 스팀펑크를 넣을 수도 있습니다

167 이름 없음 (739314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2:18:14

크 증기기관!! 철도 가즈아ㅏㅏㅏㅏ
스팀펑크면 모 대기업이랑 겹치니까 우리 의회가 밀릴 것 같은데(아무말)

168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20:16

하필이면 마침 옆동네에서 스팀펑크가(아무말)

169 이름 없음 (6983035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2:20:35

스팀펑크 ㄱㄱ?

170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20:37

그리고 전 사이버펑크가 더 취향(아무말) 아니면 스페이스오페라던지

171 이름 없음 (739314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2:22:21

답은 디젤펑크다

172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194981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22:30

스팀펑크는 뭐 다음어장으로 넘기고(기사도적 로망을 빨아대는 어장).

사유:안그래도 증기에서 준크리인데 거기서 스팀펑크가면 야만인 몰살어장이 되어버림

173 이름 없음 (465940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23:44

해석기관..해석기관을 내놔!! 이 망할 공돌이들아!(공-무-원)

174 이름 없음 (739314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2:25:35

하긴. 이미 반백년 단위의 과학력 차이가 나고 있으니까

175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27:45

적어도 군사기술은 정말 백년 앞서니까.. 스팀펑크 비행선에 결합되버리면..

176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194981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27:51

장담컨데 전신등장할때쯤이면 한민식 유교와 불교가 세상을 지배하는 패러다임이 될겁니다.

해외의 각종 종교는 비웃음과 조롱거리가 될 것.

177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29:34

왠지 모르게 뱌쿠렌-1이 떠오르네 (먼산)

그리고 선레드도 떠오르네 (먼산)

178 이름 없음 (739314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2:29:54

음 이미 격차가 너무나 나버렸는가. 증기선 타고 온 선비들이 후광효과 받고 세상을 정복하겠네

179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31:29

불교는 둘째치고 유교는 패러다임이 되기는 할듯. 이미 서양에 파지기 시작하기도 했고

180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194981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31:30

그리고 이미 유교가 문명개화의 상징비슷무리하게 되어버림.(폭소)

181 이름 없음 (739314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2:33:10

유럽 지식인들이 익문사 공작으로만 한민으로 온 게 아니라 유교에 대한 동경이 있었다는 거로군.
이러면 백인우월주의 대신 황화론이 넘칠 듯

182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194981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36:52

무과사관학교입학시험화 9

모든 무관은 무과를 걸쳐야합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사관학료를 걸쳐야 임관이 가능합니다.
기병이면 철기사관학교, 보병이면 보병사관학교, 포병이면 화포사관학교.
장군이 되려면 전쟁대학을.

183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194981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38:26

>>181 황화론? 탈유입아한을 외칠거같은데?

황화론이고 뭐고 일단 국력자체가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걸 아는이상 저렇게 국력을 늘려서 옆의 놈을 잡아먹겠다고 하겠지

184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194981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39:11

그리고 러시아도 극동진출은 망설일듯.

군부가 북진하려고 미쳐날뛰는걸 의회가 목줄잡는 형극인데 굳이 근처에 가서 처맞고 싶지는 않을거야

185 이름 없음 (636340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2:41:22

그리고 이제 군부의 목줄을 풀 시간~

186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194981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42:35

나름 서로 치고박던. 그러니까 국가꼴유지되던 중국에도 박자고 한게 북방군인데 지금은 호전성이 미쳐날뛰어서 그냥 훈련이라는 명목으로 매일매일 국경을 넘고 근처의 초소들을 부셔버리겠구만.

준가르가 항의하려고해도 행정력이 안닫는다.

187 이름 없음 (739314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2:43:41

사관학교는 테크트리 맞춰서 계속 띄워줘야겠지..
그리고 러시아는 극동 부동항을 포기하고 흑해나 북극해로 눈을 돌리겠지?

188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194981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46:00

그리고 군부가 민족주의세력의 집결지비슷하게 되었을것.

그리고 그런만큼 만주는 따먹으려고 발광을 하겠지. 러시아는..일단 얻은 영토에서 멈추고 서쪽에 꼬라박을지,동쪽에 꼬라박을지 각재고 있을거같음

189 이름 없음 (739314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2:46:47

전쟁 끝나고 다이스 따라서는 숙정각을 날카롭게 세워야 할수도.
의원들도 호전적인데 군부도 미쳐날뛰면 오우야

190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194981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50:22

丶    __Ⅶ      丶         /        / r'     Ⅶ',          \
  \__,斗 .Ⅶ:i:i:i:i:...   }\      /.:i:i:i:i:      / ,イ 丶   Ⅶ',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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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イ:i:'"   /:{:.       ヾ、:i:i__,イ丿V廴__    { n}ト、r'¨¨¨_二ニ`寸)/__l| ,l|斗芸zzl||「|「|ト/ 제군들!전쟁!전쟁을 하자!
  ,:'     .:/:i:{:i           ` ´ { }  Ⅵ、__≧==Ⅵ{Ⅵ  ,ィ'弋uノミ、゙Y⌒゙7/¨¨    `寸/,イ
 .,:'   .:i:i:/:i:i:i:{:i..           i }\ }i:i:. (_/∧:', {   ゙≧━=彡' }____ji'         Ⅶ:, 상실해버린 옛영토로 진군하자!
、/  .:i_iノ:i:i:i:i:i:i:i:i:i:i:.. .       .:   !∧ ゚,乂_/:i:i:∧l 乂      ノ゙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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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장]
그리고 민족주의를 풀로빨아댄 장교들과 사병들.

191 이름 없음 (739314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2:52:25

여기서 더 발전하면 군국주의, 낙지가 되어버리는건가

192 이름 없음 (3302471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2:53:16

제국주의 한 사발 허쉴?

193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53:17

북방군이 사기가 아주 드높구만(먼산)

194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194981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54:53

그리고보니 기사병과는 폐지가 안되겠군.
일본정복의 선봉이기도하고 청나라와도 꽤 싸웠운데다가 특유의 멋도 있으니 의장대의 병과로라도 살아남을 겁니다.

MP5과 랜스를 들고 사열중인 철갑기사대(2000년대의 풍경)

195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56:31

ㅋㅋㅋ

196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194981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56:36

>>193 북방군이라보다는 한창 이로쿼이 공동체를 파괴중일 신대륙군의 모드일겁니다.
북방군은 연대단위보다는 중대가 묵인하에 독자적으로 통상파괴중.

예?북미가 어떻게 옛영토냐고요?
장교:니 야만인이지?어?

197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2:59:44

그렇네 연대나 사단단위 정규작전을 허가한건 이로쿼이 통합이지 연대장이 뽕말고 전쟁을 하자는거보면 북미군이 맞습니다!

198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194981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01:19

환단고기가 저때나오면 클레임주작질에 도움은 되려나.
근데 그 엉성함을 생각하면 선동도 쉽지 않은 저시대 특징상 에이,이게뭐야.할가능성도 있음.
게다가 국뽕자국용 역사서는 무수히 나올것이고

199 이름 없음 (7393143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02:12

서북공정 가즈아ㅏㅏㅏㅏ(아무말)

200 이름 없음 (465940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06:25

윾교빌런모드정도만 해도 클레임주작이고 뭐고... 저기 야만인놈들 교화는 시켜야잖겠나? 물론 교화중에 폭력적인수단이야 뭐어쩔수없는거지 하하하

201 이름 없음 (3302471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06:34

아 아예 의무교육 교과서에 실어버리면 저 때 시대상에서는 반박 이전에 이미 선동이 끝나겠는데?

202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07:11

그렇게 모두 한민이 된다(아무말)

203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194981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08:46

>>200 영남의 유림들도 교화클레임대신 교토수복클레임에 더 흥분하는 민족주의 시대입니다.

204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194981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10:56

번역도감창설.

이제부터, 서양고전을 본격적으로 배우고 싶다면. 라틴어나 한국어중에서 하나를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205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194981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13:09

크리였다면 서양까지 가서 훈구학을 쓰면서 헬라어와 히브리어, 그리고 수메르 쐐기문자, 상형문자 서적들을 번역했을것

206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194981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16:23

뭐지. 의원들이 다뻗었나?

207 이름 없음 (3477429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20:26

아니

208 이름 없음 (3477429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20:49

아직 남았습니다!

209 이름 없음 (636340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21:56

기다리고 있습니다.

210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194981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23:07

행정조직의 대대적인 확층 9.

[가장 험난한 절벽에 세워진 마을에 조차도 율령은 도달하며 세계의 동쪽끝에 있는 자도, 서쪽끝에 있는 자도 국가의 철퇴를 피하지 못한다.]

해석:지방자치. 미국감.

211 이름 없음 (3477429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25:27

건축학 발달도 넣으면 좋을까?
나중에 새마을 운동하게

212 이름 없음 (465940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27:41

철근콘크리트에 유로폼을 쓰까보아요! (이거 안되겠지.._

213 이름 없음 (3477429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28:00

이제 슬슬 환경도 챙겨야하나

214 이름 없음 (4659403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29:56

에헤이 아직 아냐 아직파야할 광산이 너무많아서 무리겠NE!

215 이름 없음 (3477429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31:59

나무 같은거 말이야 증기기관이 발달하기 시작했으니까
공해가 심해질듯

216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194981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35:12

익문사 예산 확대,방첩강화. 7

이미 익문사는 방첩을 하고있습니다.
거기서 효율화가 아니라 강화?

반역자놈의새끼들의 명부는 제손에 있습니다.
영남유생들의 약점들도, 의원들의 약점들도!-의장

4차원의회라서 다행이지 아니었으면 의장의 절대독재행이었습니다

217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37:09

ㅋㅋㅋㅋ

218 이름 없음 (3477429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37:36

의장님 이 글은 저의 고양이가 쓰고 있습니다. 그러니 제 발언이 이상해도 결코 제가 말한 게 아닙니다!

219 이름 없음 (3477429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37:59

의장님 뿌잉 뿌잉!

220 이름 없음 (3477429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38:34

>>219 어허! 고양이 이녀석! 어서 내 키보드에서 내려오지 못할까!

221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39:14

미국 개척촌 지방자치는 미국 가버렸군.

222 이름 없음 (3477429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39:20

방금 전 발언에 제 고양이가 간섭했습니다! 이 신성한 의회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부디 용서어어엉을!

223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194981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43:07

>>221 쾌속선을 타고 장계를 올리며 중앙에서 수령들을 보내는 의-지!

224 이름 없음 (3477429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43:54

그래서 미아가 되면 어찌려고ㅎㅎ

225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194981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48:37

관아의 지방공동체의 핵심화

관혼상제. 모두 관아에서 주관합니다.

뭔가 가정에서 심각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집안의 큰어른을 찾아갑니다. 그래도 해결이 안됩니다.

관아로 갑니다. 갇혀서 공부중인 유생들이 사료를 뒤져서 사례를 찾아냅니다.
수령이 선택하고 중재합니다.그리고 납득합니다.

226 이름 없음 (3477429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49:08

현대의 사법부이군

227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50:43

갇혀서 공부중 ㅋㅋ 그래도 사법관을 따로 두긴 둬야겠다. 수령은 수령의 일도 많겠지.

228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194981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50:44

>>226 사법보다는 중재.

많이배우고 인격자이신 수령어르신께 찾아간다는 느낌.

물론 수령은 교회주교나 신부와 다르게 시간이 없습니다.
하지만 없무입니다. 그러면 잠을 줄여야지!

229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51:09

역시 수령 혹사중이네. 관리는 갈아야지!

230 이름 없음 (3477429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53:30

과연

231 이름 없음 (636340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54:37

행정인력 확충을 한번 더 눌러야겠네.

232 이름 없음 (3477429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55:23

확충보다는 세분화가 아닐까?

233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1949817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55:32

>>231 그거무리. 늘려도 일거리도 늘어나는거라서 결국에 수령은 건강망치게됨

게다가 업무+경연이라니 님들 양심도꼬?

234 이름 없음 (3477429E+6)

2018-03-01 (거의 끝나감) 23:55:50

업무분담이 안되서 그런 것 같은데

235 이름 없음 (9323719E+5)

2018-03-01 (거의 끝나감) 23:59:29

관리 수보다는 분담이 중요한듯.. 밑의 관리 늘어도 최종권자는 수령이니 수령 혹사하는건 안 변해..

236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330706E+54)

2018-03-02 (불탄다..!) 00:06:13

학회설립. 7

국립서양학회. 국립천문학괴. 국립증기학회. 사립기병학회. 국립유학협회. 국립농업학회. 국립항해학회...등등

온갖다양한 학회들이 설립되고 있습니다.
의립좆간학회라도 세워볼까

237 이름 없음 (6563821E+5)

2018-03-02 (불탄다..!) 00:07:01

좆간ㅋㅋ 좆간이 아니죠 국립국토수복학과(아무말)

238 이름 없음 (2563335E+5)

2018-03-02 (불탄다..!) 00:10:30

어허 적당히 외교라고 해줍시다 사실 하는게 별다를바도 없잖아?

239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330706E+54)

2018-03-02 (불탄다..!) 00:11:46

의립좆간학회:조약문과 법률의 해석을 교모하게 위반하고 모든 책임을 상대방에게 돌리는 법을 연구함.
익문사와 외교관 필수코스(없습니다)

240 이름 없음 (6563821E+5)

2018-03-02 (불탄다..!) 00:21:50

ㅋㅋㅋㅋ

241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330706E+54)

2018-03-02 (불탄다..!) 00:23:35

북해도 개척. 6
적당하게 개척되고 있습니다.
땅은 많은데 추워서 사람이 없군요.

상관없습니다. 일본에서 데려오죠

242 이름 없음 (6563821E+5)

2018-03-02 (불탄다..!) 00:24:57

사람은 부족하면서도 사람이 넘치는군

243 이름 없음 (9023763E+6)

2018-03-02 (불탄다..!) 00:27:07

지방 업무를 분화시켜야지 이래선 과부하다.

244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330706E+54)

2018-03-02 (불탄다..!) 00:29:36

단기채택.

현재단기 4100년.
연호는 버리고 단기를 썼습니다.

중국은 이미 ㅈㅜㅇㄱㅜㄱ이 되어서 신경못씁니다.
제주조선이나 형식적인 비난을 날립니다만. 어쩌라고?

245 이름 없음 (6563821E+5)

2018-03-02 (불탄다..!) 00:33:36

아 탐라도? 담 의회때 밟을거야 ㅋㅋ

246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330706E+54)

2018-03-02 (불탄다..!) 00:38:26

중권거래소 6
중권과 주식을 사고파는 거래소가 생겻습니다.

특볋할것도 없고 뒤떨어지는것도 없습니다

247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330706E+54)

2018-03-02 (불탄다..!) 00:41:28

그리고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사유:의원들 다뻗음.

내일 7시에 뵙겠습니다

248 이름 없음 (9023763E+6)

2018-03-02 (불탄다..!) 00:44:22

수고하셨습니다.

249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895045E+5)

2018-03-02 (불탄다..!) 18:49:28

밥먹고 7시 30에 시작하겠습니다.크

출석부탁드립니다

250 이름 없음 (6361454E+6)

2018-03-02 (불탄다..!) 18:50:28

마군이로구나!!!

251 이름 없음 (7926413E+6)

2018-03-02 (불탄다..!) 18:53:35

아니 의장이시겠지

252 이름 없음 (8436191E+5)

2018-03-02 (불탄다..!) 19:01:16

빼꼼

253 이름 없음 (782828E+63)

2018-03-02 (불탄다..!) 19:29:21

쳌쳌

254 이름 없음 (0367205E+6)

2018-03-02 (불탄다..!) 19:31:44

쳌쳌

255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330706E+54)

2018-03-02 (불탄다..!) 19:34:07

시작하겟습니다.

256 이름 없음 (782828E+63)

2018-03-02 (불탄다..!) 19:35:28

아이 아이 썰

257 이름 없음 (6669644E+5)

2018-03-02 (불탄다..!) 19:35:42

쳌쳌

258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330706E+54)

2018-03-02 (불탄다..!) 19:37:10

북미개척촌지원 6

북미의 개척촌의 지원은 성공적입니다.

개척촌,아니 북미최대도시는 .dice 10 50. = 17만의 인구를 자랑하고
이와 비견될만한 도시가 .dice 1 5. = 5개가 있습니다

259 이름 없음 (782828E+63)

2018-03-02 (불탄다..!) 19:40:07

지방분권이 잘 되어있네. 고루고루 발전 중이구나

260 이름 없음 (782828E+63)

2018-03-02 (불탄다..!) 19:41:55

LA-샌프란시스코-시애틀-샌디에이고 이정도인가

261 이름 없음 (8436191E+5)

2018-03-02 (불탄다..!) 19:43:59

이젠 개척촌이라곤 말 못하겠내

262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330706E+54)

2018-03-02 (불탄다..!) 19:47:25

호주탐사.5

호주대륙의 해안지도가 만들어졌고 뉴질랜드도 파악했습니다.
예언하건데 마오리를 퍼지하자는 의제가 나오리라고봅니다.

263 이름 없음 (782828E+63)

2018-03-02 (불탄다..!) 19:48:38

식인 행위는 윾교의 이름 앞에서 퍼-지당할 듯. 교화에 희망을 걸어보거나(...)

264 이름 없음 (782828E+63)

2018-03-02 (불탄다..!) 19:50:31

막상 마오리족은 6.25 때 뉴질랜드 지원군으로 합류해서 한국을 지원해줬지. 퍼지는 막아주고 싶다...

265 이름 없음 (8436191E+5)

2018-03-02 (불탄다..!) 19:51:10

퍼-지는 아니고 한민포밍이려나(아무말)

266 이름 없음 (8436191E+5)

2018-03-02 (불탄다..!) 19:52:36

이민국 같은것도 만들어서 한민 국적 가지려는 외국인들을 파악하는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은데

267 이름 없음 (782828E+63)

2018-03-02 (불탄다..!) 20:00:41

그러고보니 호주에 영국이 죄수 투하할 때가 지금인가? 아니면 좀 뒤?

268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330706E+54)

2018-03-02 (불탄다..!) 20:01:33

개척도감신설 5

미지의 신대륙을 발견하고 그곳을 개척할 개척도감이 신설되었습니다.

오늘도 바다는 한민발 소형(1000t)쾌속탐험선으로 우글우글합니다.

269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330706E+54)

2018-03-02 (불탄다..!) 20:02:29

>>267 지금은 아예 투사도 못함. 서로 유럽에서 치고박기 바빠서 탐험도 못하는 세계.

270 이름 없음 (782828E+63)

2018-03-02 (불탄다..!) 20:03:22

탐험뽕 개척뽕 이꾸욧

271 이름 없음 (8436191E+5)

2018-03-02 (불탄다..!) 20:03:25

이 어장에서 영국은 바이킹 왕국이 되어서 역사대로 갈거같지 않은데. 죄수 오면 퍼-지 해버리지 뭐.

272 이름 없음 (8436191E+5)

2018-03-02 (불탄다..!) 20:05:34

이 상태면 태평양은 한민 배들로 넘쳐나겠네ㅋㅋ. 순찰도는 대양함대랑 각 지역을 연결해주는 쾌속선, 상선, 어선들하고 사방으로 퍼지는 개척선덕에 말이지.

273 이름 없음 (9023763E+6)

2018-03-02 (불탄다..!) 20:05:52

파나마 운하는 뚫어놓고 싶으니 약학과 질병관련 연구를 해놔야겠군.

274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330706E+54)

2018-03-02 (불탄다..!) 20:06:10

증기함건조

전에 설명했죠?

한번보급으로 며칠이나 항해가 가능한가? .dice 20 50. = 32
속도 얼마? .dice 10 15. = 15노트

275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330706E+54)

2018-03-02 (불탄다..!) 20:07:51

한번석탄채우면 21,335km를 갈수있군,
서울-LA거리가 9,580이니 왕복도 너끈하겠군

276 이름 없음 (1305512E+5)

2018-03-02 (불탄다..!) 20:08:38

태평양이 내해가 되었다

277 이름 없음 (7926413E+6)

2018-03-02 (불탄다..!) 20:09:21

스크류적용?

278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330706E+54)

2018-03-02 (불탄다..!) 20:09:36

>>277 ㅇㅇ.적용해서 나온게 저것

279 이름 없음 (8436191E+5)

2018-03-02 (불탄다..!) 20:09:48

서울 - 북미 왕복이 너끈하다는건. 어떻게든 둘을 연결하려는 노력의 결과물이구만. 저런 배가 있는 시점에서 정말 북미 자치는 미국 갔네 ㅋㅋ

280 이름 없음 (7926413E+6)

2018-03-02 (불탄다..!) 20:10:43

북미자치구에 이름하나 만들어줘야하나?

281 이름 없음 (6361454E+6)

2018-03-02 (불탄다..!) 20:11:07

지금 일본은 우리가 손에 넣었남???

솔직히 말해서 지금은 전선이 두개 정도라도 이길 수 있을 거 같지만!!

282 이름 없음 (9023763E+6)

2018-03-02 (불탄다..!) 20:12:42

일본이 정리되면 다음은 중국이다.

어떤식으로 손을 대야 할까.

283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330706E+54)

2018-03-02 (불탄다..!) 20:19:43

문과 세분화 .3

영남만인소가 또!올라왔습니다.
징하다.진짜

284 이름 없음 (6669644E+5)

2018-03-02 (불탄다..!) 20:20:30

흑흑흑 어쩔 수 없지만 익문사가 열심히 일해줘야겠네

285 이름 없음 (7926413E+6)

2018-03-02 (불탄다..!) 20:22:35

이번엔 어디 정벌하자는거냐.. 강남? 준가르?

286 이름 없음 (782828E+63)

2018-03-02 (불탄다..!) 20:22:36

역시 유교틀딱이라 할 수 이쓰요

287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330706E+54)

2018-03-02 (불탄다..!) 20:30:33

-사유-

무릇 나라를 다스리는 자는 그 스스로를 다스려야하는데 지금의 형세는 스스로를 다스리지도 못하는 이들이 나라를 다스리는 작위에 올라와있습니다.
영공들께서는 그역할을 수행함에 다른 것은 필요없다고 판단하셨으나 그것은 이치에 맞지못합니다.
하나, 모든 일이 서로 얽히고 얽힌것이 세상의 법도인데 어찌 필요한 능력이 일부겠습니까?
둘, 그가 공을 세운다면 마땅히 직위를 올려줘야할것인데 그가 과연 그직무에 필요한 능력을 가지고 있겠습니까?
(생략)

288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330706E+54)

2018-03-02 (불탄다..!) 20:42:05

산업용 대출 1

            -、─- 、  , -─;-
       ,. -─-ゝ  Y  ∠.._
       ´_ ニ=-            `ゝ
    ∠´.___             \
.     ,. ‐''"´    , , 、       ヽ
   ∠-ァ‐    くl/l/::l l::ゝ 、     | 의무...국가의 당연한의무...
.    /,.ィ´,ィ ,イ/\ll':u::l|:∠ヽl:ヽ、     |
    // //イ===、::::;;'====::| r=、 ゝ 내가 놀먹는것을 지원해주는것....
     l/  :l `ー゚/:::ij~ ,ー゚-‐ ,ノ|.|ニ!}  \
  .       l:/:::::::__::,v-‐''"v |Lン ト、  ヽ、
        / 「I二二二二二):/|   | |`''ー-ゝ.._
       /  ,ヽ.  --- ::::/: .!  ,|  |
     _∠-‐''7! ヽ ::::u::/:::   |  /  |
         / l   \/::: u  |  ,/    |
  .      /  l   |::::      | ,.イ |     |
       /  , ヘ  lト、      |/,;1/`ヽ、 |
  .    / /  ヽl |;';`';ー-‐;';';';';|'     \|
      "´   ()) |;';';';';';';';';';';';'|
(이런유형들이 넘쳐남)
[이자를 철퇴로 으깨죽여라]

289 이름 없음 (6361454E+6)

2018-03-02 (불탄다..!) 20:45:34

>>287 전조의 유자들이 유학 이외의 학문을 잡과라 멸시하여 시계가 맞지 않고 천문을 읽지 못해 나라가 궁핍해져 혼란이 온 것을 잊었단 말인가!!

저자들은 위를 능멸한 죄를 물어 사사해야 마땅하도다!!!

290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330706E+54)

2018-03-02 (불탄다..!) 20:46:28

>>289 조선이 망한건 그냥 군부쿠데타.

291 이름 없음 (6361454E+6)

2018-03-02 (불탄다..!) 20:48:17

>>290 구국의 결단을 내린 것에는 그런 뒷사정이 있다는 걸로(소근)

292 이름 없음 (782828E+63)

2018-03-02 (불탄다..!) 20:52:01

카이지 머스트 다이
복지병 걸린 놈들은 호주 광산행이다 햣하

293 이름 없음 (157654E+59)

2018-03-02 (불탄다..!) 20:54:23

프로-파간다-

294 이름 없음 (157654E+59)

2018-03-02 (불탄다..!) 20:55:24

금융감독원만들었나..?

295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330706E+54)

2018-03-02 (불탄다..!) 20:58:47

서부 이로쿼이전쟁
                    ___
                  / __   ̄/
               ,、//    ヽ    ̄ ー-‐‐ャ   _ ,
               /, ' /●   ● l        ` ̄ /
             、 ,´i ( ( ● )    ノ          /
              ヽ/ ヽ,二__, /           ",´ 돌아가!
               レレ_イ :: レ、 __|,、  ,、ー,ー       /
            .__/ ヽ.l l,1 ,ィ.下  ヽ /   i       /_
           ィ'´   イ ヽ _ ̄  彡/    |       _/
         _ -` ‐'ー´ レ >ー、‐/´ / ヘ    |__,,_ /
      _‐二 "        (  __ __   t   | ,/:::::: ̄/
  _ ‐ 二─"         _ -ーi ̄  = ̄ ヽ  |∠´:::::::::"/
 二‐ ̄           <:::`::/     _-‐ l  l ̄\::::::/ヽ
               {"/::::::: ̄`ー'゙'ー´   |  |   ヽ:/  l
              | l{__::::::::::::::::/    /_  L,   \
              {  ,'| " ー-_/  __´` ") / / ̄ ̄\
              ∨ |     /  /    \ ⌒ | | ̄ ̄l |
              /  i    |   | | ̄ ̄| | .  | |   l |
             /  `ー "   | |              |
              |     ヽ      \    /      |
             |      |      ●     ●      |
             |      |                    |
              |     彡       ( _●_ )      ミ
             .|    彡         | l l |      ミ
              |     \        ヽ二 ノ     /
               |      ゝ _______  /

      ___
    //´ ̄ ̄`\__  /⌒`\
   //       ` ̄不> ´ ̄ ̄\\
  〈_,厶 ┬┬──=≦´ \        ` ̄フ
     乍{⌒´ ̄`¨ム   7⌒ヽ    _/   >──────┬┬ァ────────────===─
    / \___  イ 7⌒>  ⌒フ─────────rュュ≦ ツ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
  /⌒>ミニニニ≦⌒> ´ ̄ ̄ ̄⌒Y _____「{^Y}厶ィ──────────────´ ̄ ̄´
 /   {   /´ ̄´ ̄∨⌒ ̄r三┘ 人彡 ´ ̄\   _/
 {   ∨´ ̄ ̄ ̄ )  ∨==イ  ` ̄ ̄{     厂´
 ∨          / > ´}__      \  /
.  ∨    >┬<´ .ト、 |   ` ̄ ̄} ̄} ̄´
   \r<´  |    |   |    ∨ ./ ∧
    ∨   ∧   }  }       ∨ / ∨
.     ∨   ∧ /  ハ     / /  /\
      }     У  / }__./ 厶イ    \
      |__/  /_人      ∧     ヽ
     厂  >イ´ }_ /\    /  \     }
     ./\/  /` ̄ ̄´     \ ./    \   .|
    ∧ .∧  {   ./         ヽ__ / ヽ .人
   ./  ∨ ∧   /         }       }
  /   ∨ ∧ /___}   \ │       |
_/     > ヘ      /´ ̄ ̄ ヽ}   /⌒ フ

                                ,ィ!´ ̄``i''ー─- 、、、,,_
  イ三二二ニニニゞ                    ( j〉    」´ ̄ ̄``ー-、ヽ    .,.:,..:..    .,.:,..:..
               ... ,...               ``ー─'"´  ̄ ̄ ̄ ̄
         ,ィゞ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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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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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イ、,r'⌒ヾ    ヽ ヾ ``''ー- -、-‐''"´ヽ;;: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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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i''ー'"´   ,r-‐'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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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イ三二二ニニニゞ                    ( j〉    」´ ̄ ̄``ー-、ヽ    .,.:,..:..    .,.:,..:..
                             ... ,...               ``ー─'"´  ̄ ̄ ̄ ̄
                       ,ィゞ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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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イ、,r'⌒ヾ    ヽ ヾ ``''ー- -、-‐''"´ヽ;;: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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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i''ー'"´   ,r-‐'ー''''"´ ̄

296 이름 없음 (7700993E+5)

2018-03-02 (불탄다..!) 20:59:56

과잉전력이야 과잉전력. 뭐 100만 가까이 살게 된 북미식민지에 이정도 공식 군사력은 있어야 하지만.

297 이름 없음 (782828E+63)

2018-03-02 (불탄다..!) 21:02:01

제국주의 시대가 잘못한거야 제국주의 시대가(숙연)
혐성은 부리지 말고 문화동화를 계속 눌러주자구..

298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330706E+54)

2018-03-02 (불탄다..!) 21: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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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 \__.    )/ /, \\i:i:i:i:i:i:i:i:i:\\i:i:i:i:\
             ...:.:.:. ̄\/Λ_               )\ \て_  /(,,_ \\i:i:i:i:i:i:i:i:i:\\i:i:i:i:\ 오랑캐를 쳐죽이는 빔!
          /:.:.:.:.:.:.:.:.:.:.:.V/|:.:\              ⌒) \γ⌒ヽ      /\\i:i:i:i:i:i:i:ノ}Τ、i:i:i:i:i:\
        :.:.:.:.:.:.:.:.:.:.:.:.:.:.:.:V| .:.:.:|.     \     て (:::::::::::::::::):::⌒)   /  :\二二 ノ人 二二二!
        :.:.:.:.:.:.:.:.:.:.:.:.:.:.:.: |:.|:.|.:.|         \    ノ   (⌒::::::::(::::::ノ::::::::::/   : : :/_             /
         _|:.:.:.:.:.:.:.:.:.:.:.:.:.:.:.:.|:.ト从|          \  ̄)  (::::::::::::: ⌒)ノ::(_/   : : :/::::::)  /  / . : : /
        (_|:.:.:.:.:.:.:.:.:.:.:.:.:.:.:.:.|:.| {              ⌒) (:::::::::::::::::::::::: /   : : :/(__//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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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ド⌒>―‐rヘ      ⌒\(:::::::::::::::\_)\_,ノ \__ノ/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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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ノニ/:::::::|          ⌒ (:::::::::::::::⌒)         /_人__
         い人j:.いハレイニ/::::::::ノ        (:::::::::::::::::ヽ::::::::::::⌒)        (  )    (
         乂ニニニニニヘ:::/
            {_____,}
            |        |
          /        |
.          /           |
         /         |
                      |
.         {________|
          [__ [__)

野戦病院、もしくは並んだ死体袋
        ,ィ!´ ̄``i''ー─- 、、、,,_                ,ィ!´ ̄``i''ー─- 、、、,,_
          ( j〉    」´ ̄ ̄``ー-、ヽ                ( j〉    」´ ̄ ̄``ー-、ヽ
          ``ー─'"´  ̄ ̄ ̄                  ``ー─'"´  ̄ ̄ ̄

           ,ィ!´ ̄``i''ー─- 、、、,,_                ,ィ!´ ̄``i''ー─- 、、、,,_
             ( j〉    」´ ̄ ̄``ー-、ヽ                ( j〉    」´ ̄ ̄``ー-、ヽ
             ``ー─'"´  ̄ ̄ ̄                  ``ー─'"´  ̄ ̄ ̄

              ,ィ!´ ̄``i''ー─- 、、、,,_                ,ィ!´ ̄``i''ー─- 、、、,,_
                ( j〉    」´ ̄ ̄``ー-、ヽ                ( j〉    」´ ̄ ̄``ー-、ヽ
                ``ー─'"´  ̄ ̄ ̄                  ``ー─'"´  ̄ ̄ ̄

                 ,ィ!´ ̄``i''ー─- 、、、,,_                ,ィ!´ ̄``i''ー─- 、、、,,_
                   ( j〉    」´ ̄ ̄``ー-、ヽ                ( j〉    」´ ̄ ̄``ー-、ヽ
                   ``ー─'"´  ̄ ̄ ̄                  ``ー─'"´  ̄ ̄ ̄

                    ,ィ!´ ̄``i''ー─- 、、、,,_                ,ィ!´ ̄``i''ー─- 、、、,,_
                      ( j〉    」´ ̄ ̄``ー-、ヽ                ( j〉    」´ ̄ ̄``ー-、ヽ
                      ``ー─'"´  ̄ ̄ ̄                  ``ー─'"´  ̄ ̄ ̄

                       ,ィ!´ ̄``i''ー─- 、、、,,_                ,ィ!´ ̄``i''ー─- 、、、,,_
                         ( j〉    」´ ̄ ̄``ー-、ヽ                ( j〉    」´ ̄ ̄``ー-、ヽ
                         ``ー─'"´  ̄ ̄ ̄                  ``ー─'"´  ̄ ̄ ̄

                          ,ィ!´ ̄``i''ー─- 、、、,,_                ,ィ!´ ̄``i''ー─- 、、、,,_
                            ( j〉    」´ ̄ ̄``ー-、ヽ                ( j〉    」´ ̄ ̄``ー-、ヽ
                            ``ー─'"´  ̄ ̄ ̄                  ``ー─'"´  ̄ ̄ ̄
(이로쿼이였습니다.)

                         ___
                         ''"´        厂~'
                              /    \
              /             (⌒⌒)      \
             /       _ -==ニニX^\/X
              〈   _ -=ニニニニニニ爻xx爻ニ\     |
             ∨{-=ニ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 ヽ  /
                /:: ̄/::.:‐=ニニ二二二二二二二二} /
            /::.::.::.:/::.::.::./::.::.::.::.:/::.::.| ̄::.:::ー=ニr―へ
              /::.:://::.::.::./::.::.::.:: / ::.::.:|::.::.::.::.::.: |::.:::: ̄\ \_
          / ::.::.: /::.::.::.::.::.:斗--::ミ::.::.::.::.::.::.::.::.:|::.::.:::/⌒   `\
            /::.::.::.::.::.::.::.:/::.::.::.:/ |::|::.::.|::.::.::.: ┼ミ::.::{         \__ 거부할수없는 제안을 하도록하지.
         ::.::.::.::.::|::.::.::.::.::.: xf弐ミ 八::.::|::|::.:/:.ノ  |ヽ└‐\    /ニニ>、
         ::.::.::.::.::.:|::.::.::.|::|〃((:::ノ:ノ  \:リノ弍冬、|::.::.:/|   ̄/二 /(_ `、 이로쿼이 해체하고 복속되겠습니까, 아니면 있지도 않은 전사들로 끝까지 싸우다가 황천에서 기적적인 가족상봉을 하시겠습니까?
        /::.::.::.::.::.::|::.::.::.|::| "~⌒       f;;; ):} )}::.::/::.|     |二/   ⌒`、
.       /::.::/|::.::.::. |::.::.::.|人        丶 `'''┘ノ::.::.: /|    \|       `、
      / ::.::.: |::.::.::. |::.::.::.::.: \           _彡::.:ノ::/::.:      `、       `、
.     /::.::.::.::.:|::.::.::. |::.::.::.|人      ''  、  ⌒ノ<ノ厶;;ノ      `、
     /::.::.::.::.::.:|::.::.::. |::.::.::. |:: }>            イ<"´㍉/´ ̄    ̄/「`、
.    /::.::/::./ :|::.::.::.ノ::.::.|:: | :.::| >  _ <\\\\{         }
   /::.: √:. /ノ::.:/ .::.: |:: |::{竺竺TT竺彡j''"\\>⌒j      /
   √::.:√::.:: /:/::.:/::.::.::|::.::.:{「 ̄」 | |>''´_   ⌒       /       _,,..   ノ
  ノ ::.::.::.::.::.::/::.::. /::.::.::斗r彡 /     (に⊃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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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이름 없음 (782828E+63)

2018-03-02 (불탄다..!) 21:05:06

무판정 확살 군사격차가 엄청나게 올라가버렸을테니
가능하면 깔끔하게 복속되고 한민 특제 행정력 뽕을 맛보라구

300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330706E+54)

2018-03-02 (불탄다..!) 21:05:22

어흑. 그들은 좋았던 원주민이었습니다.

흡수된 원주민들 .dice 30 100. = 39 k명

301 이름 없음 (7697349E+6)

2018-03-02 (불탄다..!) 21:07:42

준펌블... 이주한건가 죽은건가.
.

302 이름 없음 (8436191E+5)

2018-03-02 (불탄다..!) 21:08:30

흠 나머진 퍼지당한걸까 반항하는걸까

303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330706E+54)

2018-03-02 (불탄다..!) 21:08:54

교역을 했는데도 인구를 늘리는데 실패한모양이군요.

거기에 개척민들의해서 계속 밀려나다가 죽으나 사나하는 심정으로 함일으켜본건가.

이 전쟁이 죽인 이로쿼이들의 숫자 .dice 10 90. = 10%

304 이름 없음 (782828E+63)

2018-03-02 (불탄다..!) 21:09:15

흡수 안된 원주민들이 반한민 게릴라 전선을 펴면 골치아플텐데.
가능하면 전쟁 없이 몸집 불려서 평화적으로 끝내고 싶었어

305 이름 없음 (8436191E+5)

2018-03-02 (불탄다..!) 21:09:43

되게 깔끔한데 ㅋㅋ 이로쿼이가 모종의 이유로 그냥 숫자가 못 늘어났구나

306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330706E+54)

2018-03-02 (불탄다..!) 21:09:45

???????
신종 아메리카발 대역병이라도 한번돌았나?
40%죽으면 다행이고 70%는 죽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307 이름 없음 (782828E+63)

2018-03-02 (불탄다..!) 21:09:53

오 많이 안 죽었군. 다행인가 불행인가

308 이름 없음 (6669644E+5)

2018-03-02 (불탄다..!) 21:11:52

반란군??

309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330706E+54)

2018-03-02 (불탄다..!) 21:12:13

1.동부이로쿼이로 옮겨감
2.개척민에게 죽임당함
3.돌림병
4..지들끼리 내전해서 죽은지라
5.1+2
6.1+3
7.1+4
8.2+3
9.2+4
10.3+4
11.1+2+3
12.1+2+4
13.1+3+4
14.2+3+4
15.1+2+3+4

.dice 1 15. = 12

310 이름 없음 (7700993E+5)

2018-03-02 (불탄다..!) 21:12:17

이로쿼이 전체가 아닌거 아닌가. 분리되 나온 녀석들이 우르르 몰려온 게?...

311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330706E+54)

2018-03-02 (불탄다..!) 21:12:45

동부이주 .dice 1 10. = 9
개척민에게 당함 .dice 1 10. = 9
내전 .dice 1 10. = 9

312 이름 없음 (7700993E+5)

2018-03-02 (불탄다..!) 21:12:48

호오. 내전이라.... 그건 자업자득이군.

313 이름 없음 (7700993E+5)

2018-03-02 (불탄다..!) 21:13:10

개척민들이 꽤 죽였네.

314 이름 없음 (8003718E+5)

2018-03-02 (불탄다..!) 21:13:13

흠... 그렇군 4가 있다라

315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330706E+54)

2018-03-02 (불탄다..!) 21:15:08

동부이주 33%
개척민에게 당함 33%
내전 33%.

다이스한번 절묘하구만

내전이 포함된이상 동부이로쿼이로의 이주도 피난형보다는 게르만의 침략같은 형태로 되겠군.
그리고 동부이로쿼이가 아직도 남은걸로보니 못해도 부족봉건국가는 만들었겠다.

316 이름 없음 (7697349E+6)

2018-03-02 (불탄다..!) 21:15:59

예상외로 돌림병이 없네

317 이름 없음 (8436191E+5)

2018-03-02 (불탄다..!) 21:16:03

자라나는 새싹을 짓밟는건 꽤 곤혹스러운 일이지(아무말)

318 이름 없음 (7700993E+5)

2018-03-02 (불탄다..!) 21:16:08

근데 이걸로 봐서는 군대가 직접 토벌에 들어가기 전에 개척민들한테도 꽤 죽었단 소린데. 흠... 니들 뭘 믿고....

319 이름 없음 (6669644E+5)

2018-03-02 (불탄다..!) 21:16:45

국가가 형성된다라 처리해야만!!!!

320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330706E+54)

2018-03-02 (불탄다..!) 21:17:11

>>318 대충 백명정도가 무리지어서 이로쿼이 영토로간다음에 요새마을 만들면서 오는 족족 쏘아죽인듯?
아예 더나아가서 말타고 마을을 습격했을수도 있고

321 이름 없음 (7697349E+6)

2018-03-02 (불탄다..!) 21:18:06

광산 된 그 성산 주변으로 목조요새라도 둘러친건감..

322 이름 없음 (782828E+63)

2018-03-02 (불탄다..!) 21:18:14

국가단위의 침공인지 일탈인지에 따라 북미의 운명이 결정난다

323 이름 없음 (8436191E+5)

2018-03-02 (불탄다..!) 21:19:35

일단 정규군이 아니라 개척민의 행위면 단속할 필요가 있군. 싸움은 군인이 하는거니까. 개척민들의 총기를 회수하고 재판관을 파견해서 관리할 필요가 있을듯. 대신 치안유지 병력도 파견하고

324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330706E+54)

2018-03-02 (불탄다..!) 21:20:21

>>323 조선부터 시작된 총기소유의 권리를 생각하면 글쎄?
본토에서도 총기를 집에 두고있는판인데.

그리고 저거는 현지정부가 은근히 권장하는 일탈

325 이름 없음 (7700993E+5)

2018-03-02 (불탄다..!) 21:21:13

개척민 총기 회수.... 맹수들에게 무진장 죽어나갈텐데. 곰탱이가 마을 난입해서 떼죽음 불러온 이야기가 훗카이도 개척사에 수두루간데 북미 곰들은 더하다고.

경찰... 보다 조금 더 위의 준군사조직으로 관리시키고 총기등록제를 가야지.

326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330706E+54)

2018-03-02 (불탄다..!) 21:22:41

그리고보니 샤스포까지 나온걸 생각하면 이쯤이면 조선천지에 드디어 맹호와 곰이없는 환상적인 날이 생기겠군.

화승총만써서 곰과 호랑이를 멸종직전까지 보냈는데 단발식 후장소총이면 뭐...

327 이름 없음 (6361454E+6)

2018-03-02 (불탄다..!) 21:23:14

일단 모든 종류의 총기 등록을 의무화하고 총기를 사용하려면 면허를 가져야 하며 일정 이상의 세금을 매기도록 하자

싫다고??? 잠가라 철광

328 이름 없음 (6361454E+6)

2018-03-02 (불탄다..!) 21:24:21

느그들 오줌만 모아서 얼마나 초석 모을 수 있나 지켜보갔으

329 이름 없음 (2563335E+5)

2018-03-02 (불탄다..!) 21:26:27

단발 후장식소총이 있다면 페퍼박스나 리볼버같은겄도 있겠지....되려 맹수한테서 몸을 지키려면 필수일것같은데.

330 이름 없음 (8436191E+5)

2018-03-02 (불탄다..!) 21:27:12

동물원 만들어야하나 싶었다 ㅋㅋ 그냥 멸종각인가.

331 이름 없음 (782828E+63)

2018-03-02 (불탄다..!) 21:33:13

개척 특성상 총기 규제는 힘들고... 탄약 쪽을 건드리는게 어떨까.

332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330706E+54)

2018-03-02 (불탄다..!) 21:33:57

그리고 대망의 일본원정

333 이름 없음 (8436191E+5)

2018-03-02 (불탄다..!) 21:34:24

화약을 통제하는게 확실하긴 하지.. 그래도 1국민 1화기라는 현대 미국스러운 한민연방이 되겠군.

334 이름 없음 (7700993E+5)

2018-03-02 (불탄다..!) 21:34:25

탄약 쪽이 더 문제지. 안전을 핑게삼아 총기등록과 관리제를 하게 할 수밖에 없을껄.

개인 소유야 어쩔 수 없지만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관청에서 관리받게끔.

335 이름 없음 (8436191E+5)

2018-03-02 (불탄다..!) 21:34:45

쿠로이요헤이 진격!

336 이름 없음 (6669644E+5)

2018-03-02 (불탄다..!) 21:35:07

진격!!!!!!!!!!

337 이름 없음 (7700993E+5)

2018-03-02 (불탄다..!) 21:35:09

저질화약을 가정집에서 만들다가 사고나는 꼴을 보느니 총기등록으로 관리를 시키자.

338 이름 없음 (7697349E+6)

2018-03-02 (불탄다..!) 21:36:02

시대적으로 총기등록제 정도가 한계겠지
아직 맹수가 많은 시기라...

339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330706E+54)

2018-03-02 (불탄다..!) 21:36:27

별거 없습니다.
쪼개지고 약해진 일본따위.

현대화된 최신예 군단에게 일방적으로 학살당했습니다.
기적의 백병전요? 좋다!한번해보자!(쓰리쿼터 아머입고 총과 환도를 든 보병)

340 이름 없음 (7697349E+6)

2018-03-02 (불탄다..!) 21:38:12

가랏 플레이트 기병대!

341 이름 없음 (8436191E+5)

2018-03-02 (불탄다..!) 21:38:50

솔직히 어지간하지 않으면 선두에 설 쿠라이요헤이는 일본 내전에서도 뼈가 굵은 애들이 자리잡아서 봉급타고 있었겠지..

342 이름 없음 (782828E+63)

2018-03-02 (불탄다..!) 21:40:10

가즈아ㅏㅏ아ㅏㅏ아ㅏㅏㅏㅏㅏ

343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330706E+54)

2018-03-02 (불탄다..!) 21:52:01

흡수년도 .dice 1742 1755. = 1754

흡수당시 살아남은 일본의 인구 .dice 1000 1800. = 1093만명

344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330706E+54)

2018-03-02 (불탄다..!) 21:52:50

13년 전에 흡수했나.

13년간 일본의 연평균 인구성장율 .dice 20 80. = 55 %

345 이름 없음 (2563335E+5)

2018-03-02 (불탄다..!) 21:53:04

북미에 한집에 하나씩 총기들고있으면, 수요가 장난아닐거고..총기종류가 존X나 많을거같은데.. 전장식머스킷에서 탄피형소총까지 별의 별게 다돌아다닐수도 있겠고..이럼 탄약관리는 안드로메다로갈걸.. 화약자체를 관리해야될거같은데.

346 이름 없음 (782828E+63)

2018-03-02 (불탄다..!) 21:54:12

연평균 55%라니 일본인은 아메바였다(아무말)

347 이름 없음 (7700993E+5)

2018-03-02 (불탄다..!) 21:54:20

흡수 당시 일본 인구가 펌블 수준이네. 대체 얼마나 죽고 죽여댄거야.

348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330706E+54)

2018-03-02 (불탄다..!) 21:55:57

5.5%인가.
긴 내전이 끝났으니 덜죽을거고 식량사정도 안정됨, 게다가 위생관념까지.

계산하면 현시점에 2192만명.

349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330706E+54)

2018-03-02 (불탄다..!) 21:57:36

일본빼고도 6265만명이니 합치면 8455만명.

350 이름 없음 (782828E+63)

2018-03-02 (불탄다..!) 21:58:00

저정도면 한민이 일본을 구원했다고 해도 무방하네. 두 배가 뛰어올랐어!
일본도 내전 중에 가지고 있던 사상 같은게 싹 날아갔을테니 통제도 쉬울테고

351 이름 없음 (782828E+63)

2018-03-02 (불탄다..!) 21:59:23

내본일체, 민족개조론, 일등국민 이등국민 이러진 않겠지

352 이름 없음 (3182487E+5)

2018-03-02 (불탄다..!) 22:00:38

>>351 민족 개념조차 모호한 인간들 다루는데 그거까지 필요하려나

353 이름 없음 (8436191E+5)

2018-03-02 (불탄다..!) 22:01:08

군대에 민족주의 사상이 좀 스며든걸로 봐선 뭐라 말은 못하겠네. 최대한 차별은 막을테지만

354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330706E+54)

2018-03-02 (불탄다..!) 22:08:06

민족주의 사상풀로 생긴상황.
지난턴이야 소수의 상황이라고 어떻게던 할지몰라도 지금은 의무교육통해서 광적애국주의가 깊게 뿌리내린상황

355 이름 없음 (7700993E+5)

2018-03-02 (불탄다..!) 22:09:24

민족개조고 차별의식이고 그런건 뭐....

사는 데를 섞어버려야지.

356 이름 없음 (8436191E+5)

2018-03-02 (불탄다..!) 22:09:31

아아 의무교육으로 한민에 대해 배우고 그래서 민족주의가 되게 빠르게 퍼지고. 한민이 워낙 좀 잘나가서 퍼진게 싹을 틔워서 한그루 나무로 자라났구만(눈빙빙)

357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330706E+54)

2018-03-02 (불탄다..!) 22:10:37

일본쪽에서 받아들이는건 지배자가 바뀌는 일본식 전쟁
한민에서 받아들이는건 민족의 생존권을 늘리는 생존전쟁.

일본쪽의 반발은 없겠지만 한민의 의식에 일본을 넣으려면 시간이 필요함

358 이름 없음 (782828E+63)

2018-03-02 (불탄다..!) 22:13:04

즉 한민은 현재 배타적 민족주의 초기라고.
이렇게 된 거 얼른 역사서를 날조해서 일본이 백제 한 갈래라고 사기쳐버리자구

359 이름 없음 (3182487E+5)

2018-03-02 (불탄다..!) 22:13:37

결국 교육으로 한민포밍하는 수밖엔 없겠는데...
일본서기랑 백제-왜 교류랑 섞어서 환국기 남방편이라도 만들어야하나?

360 이름 없음 (6669644E+5)

2018-03-02 (불탄다..!) 22:14:49

>>358 그건 사실입니다 거짓이 아니라 한민연방이 보증합니다(아무말)

361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330706E+54)

2018-03-02 (불탄다..!) 22:15:26

일본의 문제라보다는 한민내부의 문제.
신대륙이야 우리가 개척하고 정복해서 얻은 땅이지만
일본은 무리.

정복지로 했다가는 일본인이 민족에 포함되기는 커녕 부락민과 흑백차별시기의 흑인을 합친 무언가가 될것

362 이름 없음 (3182487E+5)

2018-03-02 (불탄다..!) 22:17:17

...시대가 시대라 교육으로 돌리기도 애매한데...
은근히 유교풍도 있다보니까 오랑캐 낙인이라도 찍었다가는 개판날거고

363 이름 없음 (782828E+63)

2018-03-02 (불탄다..!) 22:17:42

인구비중의 1/4를 차지하는데 부락민급 차별대우를 받기 시작하면 '그' 일본인이라도 통제 안되는 재앙이 되버릴거다
길게보고 한민인들의 교육에 힘써야되는 부분인듯

364 이름 없음 (8436191E+5)

2018-03-02 (불탄다..!) 22:18:08

차별대운 용납 못하지. 우리 4차원 의원들과 의장님 빼면 연방민은 모두 평등하다.

365 이름 없음 (782828E+63)

2018-03-02 (불탄다..!) 22:22:10

>>364 그거 참 위험해보이는데요(눈빙빙)
그러면 민족주의가 떠버렸는데 지역 간에 차별도 있을 거 같아. 서울-한민지방-북미-일본 이런 식으로?
이것도 조정이 필요할듯?

366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330706E+54)

2018-03-02 (불탄다..!) 22:23:14

>>365 그거는 아직미등장.

봉건국가도 아닌데 등장하기는 힘들지.

반도계와 열도계의 갈등이면 모를까

367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330706E+54)

2018-03-02 (불탄다..!) 22:27:38

안건을 다처리했군요.

오늘은 이만 마치겠습니다.

어흑. 자파리파크(집)에 가고 싶은거시다...

368 이름 없음 (6669644E+5)

2018-03-02 (불탄다..!) 22:28:00

수고하셨습니다!!!!!

369 이름 없음 (782828E+63)

2018-03-02 (불탄다..!) 22:30:22

수고했어 의장

370 이름 없음 (3182487E+5)

2018-03-02 (불탄다..!) 22:31:57

지역주의는 균형발전구상 좀 굴리면 되는데 일본은 전통적인 동아시아 체계에 일단은 발 담그고 있던 쪽이라 합일이 힘들어진게 문제
특히 한민 본토인들한테

371 이름 없음 (782828E+63)

2018-03-02 (불탄다..!) 22:35:31

일본 동화는 이번 회의 중심안건으로 놓아도 무방할 만큼 중요한 안건이 되겠네.
전통 동아시아 체계 내에서도 야만인(...)으로 취급받았이니 유학 테이스트 짙은 한민 입장에서는 껄끄러울 수 밖에

372 이름 없음 (782828E+63)

2018-03-02 (불탄다..!) 22:39:21

그리고 일본이 완전히 불타오른 잿더미에서 다시 설 떄에 계획적 도시개발 + 철도 + 항만 인프라계의 삼단신기를 까는 게 좋을 듯

373 이름 없음 (2746941E+6)

2018-03-03 (파란날) 07:45:10

흠..기존의 한민인으로서는 열도인을 자신들과 같은위치에 놓는것을 인정할수없는상황이라는건데... 세계주의라도 만들어야하나..?

374 이름 없음 (1566799E+6)

2018-03-03 (파란날) 07:49:30

임란은 없었다지만 왜변급 왜구피해는 꾸준했을테니 기본감정이 좋을리도 없고...
배타적 민족주의면 선민사상도 약간 있으니 이건 어떻게든 때려부수는 방향을 궁리해야할듯

375 이름 없음 (4887319E+6)

2018-03-03 (파란날) 09:22:30

군부대(AA소좌) 반응을 보면 환뽕 빨기 시작하는거 같은데..
미국 개척촌은 그래도 사정은 낫지만 이로쿼이나 호주 마오리도 걱정되고 일본같은 경우는 2등 국민같은 대접이 암암리에 생길수도 있음. 법을 정비하고 교육 내용을 만져야할듯.

376 이름 없음 (0631949E+6)

2018-03-03 (파란날) 12:54:38

개인적으로 생각한 일본인 동화 정책은 섞기.

구 일본인들을 개척단 등에 많이 포함시키고 이주를 권유. 그리고 한민인들을 일본 열도로 이주.

통혼 장려, 개명 장려, 출신 지역 내지는 출신 민족을 특징지을 지 모르는 표식을 최대한 없애고 일원적 문화를 뿌린다.

교육. 혈통 등에 의한 베타성을 최대한 억제한다.




개인적으로는 산둥반도도 흡수하고 산둥반도 거주민들도 일정수 받아들이는 게 완성이라는 생각이라 일본인 정도도 동화시키지 못하면 문제가 있다.

377 이름 없음 (2746941E+6)

2018-03-03 (파란날) 13:08:00

그냥 민족이야 분화하게 냅두고 나라는 하나라고 각인시키는게? 열도인이고 한민인고 북미인이지만 모두다 연방인입니다라든가?

378 이름 없음 (9420215E+6)

2018-03-03 (파란날) 13:09:43

대단위 민족관이 필요함. 소좌의 말을 극단적으로 진화시키면 이스라엘에 살지 않는 유대인까지도 차별하는 하레디급 선민사상으로 악마진화할수도 있고

379 이름 없음 (9420215E+6)

2018-03-03 (파란날) 13:11:42

한반도 선민의식은 미리 밟아둬야하고 미국처럼 OO계 한민인이라는 동질성을 형성하는게 최소조건

380 이름 없음 (0631949E+6)

2018-03-03 (파란날) 13:15:27

그리고 더해 대외정책은 우선 이번턴에 준가르를 완전히 굴복시키고 지속적인 괴뢰국 유지를 목적으로.

그걸 위해서

1. 우선 요하-쑹화-아무르강 라인까지 확보. 요하의 수운을 이쪽이 운영할 생각이니 서안지대도 거점 마련.
2. 북쪽으로 군사력이 집중된 틈을 타서 텐진에 상륙해 북경을 불태우고 준가르 정부를 붕괴시킨다.
3. 이후 남하해 산둥반도를 장악. 태산 남북으로 라인을 깔면 그 동쪽인 산둥반도는 완전히 고립된다.
4. 적당한 사람을 하나나 둘 골라서 산둥반도의 중국 유민들을 이끌고 서진해 하북-중원 일대에 왕조를 세우게 유도. 하북-중원을 통제하는 괴뢰국을 만든다.

산둥반도를 이쪽이 완전히 영유하고 있으면 북경과 개봉에 세워지는 국가들은 이쪽이 통제 가능해. 낙양도 좀 힘쓰면 노릴 수 있고. 따라서 여기만 완전히 본국으로 만들면 화북지방에 한민이 통제하는 괴뢰국을 만들 수 있어. 하나는 너무 크다 생각되면 개봉과 북경에 각각 하나씩 만들어도 되고. 그리고 산둥반도에 거주하는 기존 중국인들은 이렇게 괴뢰국을 만들때 최대한 이끌고 가게 하는 식으로 내륙으로 가도록 유도, 남은 사람들은 시간을 들여 북미나 호주 등으로 최대한 흩뿌린다. 화교가 동화가 안된다는건 중국의 존재를 강하게 인식하고 화교 네트워크를 형성해 정체성을 유지하기 때문. 이쪽이 물류와 통신을 완전히 장악하고, 서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힘들게 뿌려놓은다음 동화정책을 펴면 한두세대 지나면 동화되겠지. 그리고 그렇게 산둥반도를 최대한 비우고 한민인을 거주시켜 한민포밍한다. 국경선은 태산의 남북으로 해안선까지 이어버리고. 그 서쪽은 국경선 잡기에 마땅찮으니 태산 서쪽으론 갈 필요 없다.

381 이름 없음 (0631949E+6)

2018-03-03 (파란날) 13:22:33

화북에 이쪽이 통제하는 괴뢰국이 서면 그 뒤에는 이녀석이 적당히 살도록 관리만 하면 되지. 민족주의가 껄끄러우니 북경과 개봉에 두개를 만들던가. 업까지 더해 세개를 만들던가. 그건 봐가며 하는 거고.

382 이름 없음 (5931661E+6)

2018-03-03 (파란날) 17:08:17

남명이 산산조각나고 북촌 귀신 바닥인 지금이 기회긴 한데.
과확장 패널티가 두렵다(떨림)

383 이름 없음 (1444522E+6)

2018-03-03 (파란날) 17:21:17

지나치게 처묵하는 욕심을 좀 버리자. 하나의 민족이 될 수 없다면 민족자결주의가 뜨고 난 뒤에는 분열은 피할 수 없게 된다.

384 이름 없음 (2746941E+6)

2018-03-03 (파란날) 17:25:12

어차피 열도계는

385 이름 없음 (0631949E+6)

2018-03-03 (파란날) 17:28:12

심하게 말해 산둥반도와 요동반도만 확보해도 화북에 괴뢰왕조 세울 수 있어. 산둥반도 요동반도를 이쪽이 잡으면 발해만은 한민바다가 되고 언제든 텐진에 상륙해 북경을 불태울 수 있으니까. 개봉이야 워낙에 공략하기 편한 탁 트인 땅이고.

화북에 적당히 갈라진 괴뢰국들을 세워서 화북 관리만 맡겨도 되는데? 민족주의고 자시고 지금 중국이 갈라진 시기가 통일중원인 시기와 비교해도 크게 차이가 안날 정도고.


그리고 과확장이 걱정이면 북미식민지 호주식민지는 해선 안됐지. 그게 더 과하면 과하구만.

386 이름 없음 (2746941E+6)

2018-03-03 (파란날) 17:30:27

마솝 잘못눌렷다..일단 어차피 열도계는 한민이랑 비슷하게는 되도 속내용물은 완전히 다른무언가가 될걸.. 공유할수있는 역사가 거의없다시피하니 이건 한백년이상투자해야될거고..산동까지 확장하다간 행정이 터질가능성이 높은데.. 열도안정화랑,북미,간도,만주,요동까지 행정투사할건데 이거 사람이 부족해진다고.. 구 남명지역은 일본에썻던거 재탕해보는게? 묵자의 후예랍시고 하면 좀 먹힐거같군...

387 이름 없음 (0631949E+6)

2018-03-03 (파란날) 17:31:13

현대 산둥반도 인구가 1억 언저리. 일본과 비슷한 규모. 일본 인구가 정복시에 1천만 내외였지? 그나마도 괴뢰국 세우면서 그쪽으로 최대한 빠져나가게 유도하면. 오히려 일본계 비중이 높으면 높았지...

388 이름 없음 (0631949E+6)

2018-03-03 (파란날) 17:32:38

남명지역은 제주조선을 괴뢰화셔서 계속 난장판 부리게 놔두든 다른 누군가를 꼬시든 해서 계속 분열을 유도하면 된다. 거긴 나중에 해안선이나 손대야지.

389 이름 없음 (2746941E+6)

2018-03-03 (파란날) 17:43:26

아니 현대산동반도 보고 집어먹자고 하는건 좀무리같은데.. 뭐 그건 다수결이라도 하면되겠지.. 준가르는 서열정리하고 적당히 조공비슷하게 부려먺으면 되겟지.. 철도연구 좀하고...저기 만인소올린 유생들은 다잡아다가 관료로 부려먺자. 마침지방관들 엄청많이 보내야되는데 잘됬네.

390 이름 없음 (0631949E+6)

2018-03-03 (파란날) 17:46:38

>>389 저것도 태산 서쪽까지 포함된 산둥성 전체 인구인데, 태산 동쪽만 쪼개면 더 적어진다. 태산 서쪽에 인구가 많거든. 까놓고 말해 태산 동쪽만 치면 차라리 일본이 두배는 더 큰 땅이다.

391 이름 없음 (0631949E+6)

2018-03-03 (파란날) 17:48:35

태산 동쪽 산둥반도만 떼서 치면 한반도의 절반정도나 될까 하는 체급이야. 그리고 저거랑 요동반도만 있으면 화북 왕조는 우리가 쥐고 흔들 수 있다.

392 이름 없음 (2746941E+6)

2018-03-03 (파란날) 17:58:22

어음..지금 화북왕조자체가 병신인데 그거 견제하자고 거기까지 다먺는건 좀.. 항구만확보하는건?

393 이름 없음 (0631949E+6)

2018-03-03 (파란날) 18:06:32

항구라면 옌타이, 웨이하이, 칭다오 정도지만 항구만 잡으면 북경에 생기는 화북왕조는 통제할 수 있는데 낙양이나 개봉에 생기는 화북왕조는 통제하기 힘들어져. 아무리 그래도 태산기점하고 항구 기점은 조금 차이가 있지. 태산기점을 잡으면 낙양은 거리가 있어도 개봉이라면 지형적 장애물이 없으니 쭈욱 손을 뻗어 통제할 수 있는데 항구를 잡으면 태산 중심으로 그 동쪽 구릉지나 산지들이 길을 막으니까 영향력이 좀 줄지.

394 이름 없음 (0631949E+6)

2018-03-03 (파란날) 18:09:13

다수결이 되겠지만 아무튼 산둥반도 확보와 화북 괴뢰국들 수립을 통한 화북지대 통제안, 다들 생각을 해 봤으면 좋겠어.

395 이름 없음 (1095966E+6)

2018-03-03 (파란날) 18:17:58

그냥 산해관 점령해버리는건? 유탄에 공성포조합이면 뚤을수있을거 같은데.

396 이름 없음 (0631949E+6)

2018-03-03 (파란날) 18:22:56

산해관을 점령하고 유지한다는건 요서를 다 먹어야 한다는 거고 요서를 다 먹는다는건 북방 유목민족에게 측면을 보이는 것이니 거길 경계하는 군사력도 있어야 한다는 거고 안전을 기한다면 외몽골을 일정부분 통제하에 넣어야 한다는 거고....


음.... 이게 진짜 과확장 아닐까. 요동하고 태산 동쪽인 산둥반도만 먹으면 해군을 통해 간편하게 해결되는걸 굳이 포기하고 요동 요서 외몽골 상당부분까지 삼켜가면서 하는 거니까.

397 이름 없음 (0631949E+6)

2018-03-03 (파란날) 18:24:03

산해관을 그냥 돌파하는 거야 언제든 가능하지만 산해관을 점령하고 유지하는건 이야기가 다르지. 점령하고 유지하려면 들어가는 노력이 어마어마하고. 점령, 유지가 아니면 매번 산해관을 때려야 하고. 귀찮잖아.

398 이름 없음 (1095966E+6)

2018-03-03 (파란날) 18:45:18

원래는 폭파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직은 기술적으로 무리겠지.

399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129667E+6)

2018-03-03 (파란날) 19:14:43

자, 지금시작하겠습니다.

체크해주세요

400 이름 없음 (2935419E+6)

2018-03-03 (파란날) 19:17:40

체크

401 이름 없음 (4887319E+6)

2018-03-03 (파란날) 19:21:23

체크

402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129667E+6)

2018-03-03 (파란날) 19:27:42

일단 5회차 의회입니다.

그러니 이번이 몇년이나 지났는지 굴려보죠.
.dice 10 30. = 10

403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129667E+6)

2018-03-03 (파란날) 19:28:54

10년. 짧게 지났군요.
지금 1777년입니다. 그리고 신형컴퓨터로 교체중이니 잠시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404 이름 없음 (2335943E+6)

2018-03-03 (파란날) 19:32:06

1777이라 실역사에서 정조 즉위에 미국 독립 전쟁이네

405 이름 없음 (2335943E+6)

2018-03-03 (파란날) 19:33:53

방적기에 증기기관 개발됬기도 한 때고

406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19:50:54

제길.데이터 안넘어왔군.

그래도 진행한다

407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19:58:16

중국의 상황을 알아봅시다.

북중국
1.한족반군승리!
2.오늘도 중원은 준가르vs한족반군입니다
3.드디어 행정회복했다!!!-준가르

남중국의 왕조교채횟수
0.뭐?안갈렸어?
1-8.1번
9.dice 1 10. = 4

408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19:58:46

결정다이스를 잊었군

dice 1 3.

.dice 1 9. = 3

409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19:59:05

.dice 1 3. = 2

410 이름 없음 (2335943E+6)

2018-03-03 (파란날) 20:00:07

남명은 10년 새 한 번 갈린거면 안정기라고 봐야되나? 애매하네
북청은..잘가라 퍄패

411 이름 없음 (0631949E+6)

2018-03-03 (파란날) 20:00:39

10년에 한번 갈린게 안정이라니 남명 당신은 도덕책!....

412 이름 없음 (0631949E+6)

2018-03-03 (파란날) 20:01:12

그리고 북청.... 도대체 북청 전체 인구 얼마나 남은 거지. 계속 반란과 반란진압이면.....

413 이름 없음 (595846E+61)

2018-03-03 (파란날) 20:04:17

남명 당신은 도덕책

414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0:04:49

북중국인구 .dice 3000 15000. = 11352

남중국인구 .dice 5000 18000. = 5329

415 이름 없음 (0631949E+6)

2018-03-03 (파란날) 20:05:29

....남중국님?... 거기가 물자는 더 풍요로울텐데!...

416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0:05:29

북중국인구 11352만.
남중국인구 5329만.

남중국이 북중국보다 인구가 적습니다.

417 이름 없음 (595846E+61)

2018-03-03 (파란날) 20:05:45

어째서 북중국이 많은가! 이유를 말해라!

418 이름 없음 (4887319E+6)

2018-03-03 (파란날) 20:05:48

북청은 정말 엉망진창이겠군

419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0:05:50

대체 중원에 무슨 일이있단 말인가.....

420 이름 없음 (595846E+61)

2018-03-03 (파란날) 20:06:12

설마하던 북중국의 남중국 학...살?

421 이름 없음 (4887319E+6)

2018-03-03 (파란날) 20:06:14

밍나 모두 ㅅㅅ도 아니고 어째서 ㅋㅋ 남명이 더 적어 ㅋㅋ

422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0:06:36

이럴때는 다갓에게 물읍시다

1.미안하다.내가 술먹고 남북잘못봤다.바꿔라
2.판타지 가즈아아아!
.dice 1 2. = 2

423 이름 없음 (0631949E+6)

2018-03-03 (파란날) 20:06:48

남명이 북청보다 더 엉망진창이라서 피난민들이 북쪽으로 사고 있다는 걸로밖에 설명이 안되는 상태다.

424 이름 없음 (2335943E+6)

2018-03-03 (파란날) 20:06:55

남중국은 생명력이 미치는 범위만 파악한건가? 일본 이상의 헬게이트가 열렸지는 않았을 듯?

425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0:06:58

그래!이래야 내가아는 다가놈이지!

426 이름 없음 (2335943E+6)

2018-03-03 (파란날) 20:07:37

>>424 행정력... 자동완성이 원수다요

427 이름 없음 (4887319E+6)

2018-03-03 (파란날) 20:08:03

의장이 항상 다가놈 탓하지만 뒤로는 흥미진진해하는 훌륭한 연기자라는건 2번째 의회때 알아버렸지

428 이름 없음 (0631949E+6)

2018-03-03 (파란날) 20:08:05

명나라 건국초에는 분명 강남지역 인구가 화북지역 인구보다 많았지. 그것도 꽤 큰 차이로.

그게 여기까지 역전됐다면 이건 결국 강남이 더 개판이라 다들 북쪽으로 피난가고 있다는 소리야(흰눈)

429 이름 없음 (595846E+61)

2018-03-03 (파란날) 20:08:42

판타지 가즈아!!!

다갓 네 이노오오옴!!!

430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0:10:20

대체 무슨일이일어났는가?

1.남중국,전염병
2.남중국정치에 환멸했습니다.이만갑니다
3.지들손으로 양주십일찍는 미친놈들도 있네?
4..행정력이 개판이다.
5.1+2
6.1+3
7.1+4
8.2+3
9.2+4
10.3+4
11.1+2+3
12.1+2+4
13.1+3+4
14.2+3+4
15.1+2+3+4
16.가지않은길 가즈아아!!!
.dice 1 16. = 3

431 이름 없음 (0631949E+6)

2018-03-03 (파란날) 20:11:19

들었다. 학살만으로 자국 인구를 절반 이하로 줄여버리는 피에 미친 놈들만 남중국에 살고 있다고 한다.

432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0:11:32

4번을 행정력드립에서 [강남기후 개판. 관중지역이 우크라이나흑토가 되다] 로 수정합니다.
사유:우린 지금 4차원의회라고!

그리고 다이스잘못굴렸으니 다시
.dice 5 16. = 5

433 이름 없음 (0631949E+6)

2018-03-03 (파란날) 20:11:59

전염병! 이민!

434 이름 없음 (1566799E+6)

2018-03-03 (파란날) 20:16:06

4번떴으면 진짜 세계적 기후변동이었다 ㅋㅋㅋ

435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0:16:51

16이었으면 남북전쟁티어의 외계인들이 쳐들어왔을겁니다.

정치가 막장이고 이에 따라서 사회기반시설의 부족, 그리고 대규모 전염병때문에 인구가 줄었습니다

436 이름 없음 (595846E+61)

2018-03-03 (파란날) 20:18:45

흑흑흑

437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0:20:38

이시기 중국이 인구 4억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저런 유민을 생각하면 남중국지역은 삼국지처럼 세병제를 쓰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인구에 비해서 엄청난 병력을 동원하겠죠.

438 이름 없음 (2335943E+6)

2018-03-03 (파란날) 20:24:02

그야말로 난세겠네. 여기저기서 군벌이 난립할 각

439 이름 없음 (6275589E+6)

2018-03-03 (파란날) 20:30:05

... 이건 너무막장이잖아!!! 강남이 개발전으로 회귀해부리는거아냐?

440 이름 없음 (3164474E+6)

2018-03-03 (파란날) 20:36:11

그거보다 남중국은 지금 인구파악도 제대로 안 되고 있는 거 아녀??? 나라 안에 미승인국가가 난립하겄구만 허미....

441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0:36:25


찬란히 빛나는 가장 고귀하며 현명하며 성스러운 6회차 대의회의 개최를 엄숙히 선언합니다.

올해의 핵심안건 .dice 1 4. = 2

1.국방
2.외교
3.경제
4.아니 이게 뭐시여

442 이름 없음 (6275589E+6)

2018-03-03 (파란날) 20:37:43

엣...누구랑..?

443 이름 없음 (7806152E+6)

2018-03-03 (파란날) 20:38:14

외교(물리)일 것인가

444 이름 없음 (6994254E+6)

2018-03-03 (파란날) 20:41:06

외교에 문제점은 함포외교? 뭐지

445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0:41:26

대체 누구인가.

1.남중국
2.북중국
3.프랑스
4.바이킹제국
5.로마
6.오스만
7.러시아
8.신롬

.dice 1 8. = 6

446 이름 없음 (1566799E+6)

2018-03-03 (파란날) 20:42:17

이시기 오승만이면... 무슨 콘도티에리라도 요청한건가?

447 이름 없음 (6275589E+6)

2018-03-03 (파란날) 20:42:19

...이집트에 수에즈운하 파자고?

448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0:43:25

오스만? 흠...
슬슬 유럽의 병자화되어갈때기는 한데....

449 이름 없음 (595846E+61)

2018-03-03 (파란날) 20:44:10

오스만?

450 이름 없음 (7806152E+6)

2018-03-03 (파란날) 20:44:35

핵심이권이 겹칠래야 겹칠 수가 없는데
차라리 무굴제국 이런 인도랑 접촉해서 초석 받으라고 싶다

451 이름 없음 (6994254E+6)

2018-03-03 (파란날) 20:44:36

같이 동맹 맺고 때리자고 했나?

452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0:49:06

사안을 굴려봅시다.

1.아, 우리 왕조국가 아니라고 빡대가리놈들아.
2.아 우리 상인다 죽겠어요
3.군사티어올리게 지원좀
4.SOS! 살려줘요!

.dice 1 4. = 1

453 이름 없음 (7806152E+6)

2018-03-03 (파란날) 20:49:58

?? 뭐지

454 이름 없음 (595846E+61)

2018-03-03 (파란날) 20:50:26

응?

455 이름 없음 (1566799E+6)

2018-03-03 (파란날) 20:50:30

설마 왕실결혼이라도 요청했어???

456 이름 없음 (595846E+61)

2018-03-03 (파란날) 20:50:45

진짜 왕실결혼이냐.

457 이름 없음 (6883693E+6)

2018-03-03 (파란날) 20:51:11

응?

458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0:51:42

케밥놈들 AA로 적합한게 뭐가 있으려나

459 이름 없음 (6883693E+6)

2018-03-03 (파란날) 20:52:03

왕실결혼 진짜냐.....

460 이름 없음 (1566799E+6)

2018-03-03 (파란날) 20:52:23

어장들에서 많이 쓰던건 로드 디아체긴 한데...

어떤 이미지를 원하시오?

461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1:03:52

              _____
            ,.  ´       > 、
        ,. ´   ,           ` 、
      /   /  ,     ,         \
      ´   /  /     /  /   | !  ヽ
     /     /   / /    / // /    } |  l  .
.     '     /   / / \ / // /l   イ  }  | | .
    / ,  /  / / 下≧ミ、/イ }  / | .イ | |Xl :.
   ; /  ,'  / | / {:::::ij::}`ー'/ /_}'_|_/_ } |  | 왕실결혼하자구!
   |:/' //{  /l| {/  込z_ノ  ムイ {::i::ト、 , /  |
   }' |::/:::/. / l |  |             込ソノ / /
    }/{:/:::/乂_|  |      _  '  ムイ /    ;
    | /{::/{::|!::::|..:: !      /:.:、:::ヽ   ムイ   /
    | |/\:!:::∧:::{、     {:.:.:.:∨    イ /  / /
 ̄ ̄ ∧: \ \\从`  .  ー ´   イ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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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7"''‐=ニ..,,_,,..|:::::|:
       {/:::::/::::::/::::::::::|::::|::ヽニ|:::::|:::.          ,.斗rセ爪i:, 아, 왕실같은거 없는거 알면서 왜 그럽니까.
.      /::::/::⌒:|::::::::::::|::::|:::::::j:l:::::|:::::.     /Λi:i:i:i:i:i:i:i:i:i:,
      /|:::::: 芹ミ|:::::::::/:::⌒ヽ/::::: 八!     ./:i:i:Λi:i:i:i:i:i:i:i:i:i:,
.    Λ|::::| ヒ/从::: /:芹ミ::/ :::::/:::::::|!.    /:i:i:i:i:iΛi:i:╋┓〓,       |
.     /:::::|::::|    V  ヒ/リ/ ::: Λ:::::::|!   /I:i:i:i:i:i:ii:Λ:i┃┃i:i:i:i:,    |i
.   :::::::::|:八        厶 :::/ノ::::::::|!  ∨:i:i:i:i:i:i:i:i:Λi:i:●┃i:i:i,  .|/レ'i
.   |:::/Λ:::|\         /:::://:::::::八   ∨:i:i:i:i:i:i:i:i:Λ:i━┛i:i:i:i:, |/|i | i
.   |::{/::Λ:乂ノ ー=≦ /::::/::::::::/....八_/'∨:i:i:i:i:i:i:i:i:Λi:i:╋┓〓|     l     /
.   |::|:::::::::}::|Λ      /::::/:::::/..... /........./  ∨:i:i:i:i:i:i:i:i:Λi:┃i | |     И  /|
    八::::::::ノ:八Λ     :::::/::::/... /Λ.........{   ∨:i:i:i:i:i:i:i:i:i.゙\儿八ノ      |从/ i| /
     )::::/........Λ_,./{:::{:::/..../:i:i:i:i/........八   ^}:i:i:i:i:i:i:i:i \ノ          i|レ'  iレ/
    {:i:i:i:i\.....................................{:i:i:i:i/................ヽノ,ノ∨:i:i:i:i:i:i:i:i:ノ           И  イ/
.   /\:i:i:i:i:\..............................ノi:i:i:i{.............................. ∨:i:i:i:i:\ノ               /(//

462 이름 없음 (7806152E+6)

2018-03-03 (파란날) 21:05:05

오승만이 많이 다급했나봐.
의장님 결혼 미리 축하해야하는 각입니까

463 이름 없음 (4887319E+6)

2018-03-03 (파란날) 21:05:05

의장에게 부인이 생기겠네. 좋겠다(아무말)

464 이름 없음 (595846E+61)

2018-03-03 (파란날) 21:05:06

진짜 왕실결혼이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5 이름 없음 (595846E+61)

2018-03-03 (파란날) 21:05:20

의장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진심)

466 이름 없음 (595846E+61)

2018-03-03 (파란날) 21:05:37

왕실결혼 못하면 의장님이 결혼 해야지 뭐 어쩌겠냐 (먼산)

467 이름 없음 (6994254E+6)

2018-03-03 (파란날) 21:06:40

의장님 결혼 축하드립니다(팝콘)

468 이름 없음 (6275589E+6)

2018-03-03 (파란날) 21:09:55

왕이고 뭐고 없는데 왕실결혼하자고..? ㅅㅂ 왕조국가로 바꾸라는거냐??

469 이름 없음 (595846E+61)

2018-03-03 (파란날) 21:10:35

>>468 왕이고 뭐고 없으면 그 국가의 대표자인 의장님이 결혼 하셔야지 어쩔수 있나 (팝콘)

470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1:11:12

그런데 니들 대체 왜 왕실결혼?

1.으아아!시X!왕실멸문위기다!
2.되도 않는 퍼유각 잡는중
3.술탄이 미침.
4.으아아!시X!왕실멸문위기다!
5.구라파대전에 참여해라!

.dice 1 5. = 1

471 이름 없음 (1566799E+6)

2018-03-03 (파란날) 21:11:44

......오승만이? 형제살해하다가 진짜 다 죽었나

472 이름 없음 (3095486E+6)

2018-03-03 (파란날) 21:11:51

이건 또 뭐야?

473 이름 없음 (595846E+61)

2018-03-03 (파란날) 21:11:51

왕실 멸문 위기구나! 어쩔수 없NE! (웃음)

474 이름 없음 (6275589E+6)

2018-03-03 (파란날) 21:12:09

야.. 이..... 너네집 근처에서 찾으라고!!!

475 이름 없음 (4887319E+6)

2018-03-03 (파란날) 21:12:11

한민은 우리같은 4차원 벽 넘어서 메메타 하는 대의회가 아니면 의장 독재정이었을거라고 의장이 말한적 있음. 익문사를 통한 내부사찰같은건데 큼큼. 외부의 시선으로 보면 의장은 한민이라는 대제국의 황제로 보일수도 있다는거다(아무말)

476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1:13:36

오스만 가문이 멸문위기라.

대체 뭣때문에?

1.전염병
2.전투에 대규모로 나섰다가 전멸
3.술탄가 내부권력암투의 결과물
4.1+3
5.1+2
.dice 1 5. = 5

477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1:14:18

전염병이 앞인가 대규모 전투가 앞인가?


1.전염병
2.대규모 전투
.dice 1 2. = 2

478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1:14:50

축하한다!오스만!
콘스탄티니예는 다시 노바 로마로 돌아갔다!

479 이름 없음 (6275589E+6)

2018-03-03 (파란날) 21:15:31

이거 구라파한테 다털린..... 이집트 누구껴?

480 이름 없음 (1566799E+6)

2018-03-03 (파란날) 21:15:38

뭐야 콘스 따였어?!

481 이름 없음 (7806152E+6)

2018-03-03 (파란날) 21:15:47

제국 존망의 위기였네
그래서 의장님 결혼은 언제죠(아무말)

482 이름 없음 (4887319E+6)

2018-03-03 (파란날) 21:16:26

멸문위기긴 하구나. 좋아 의장님 결혼식 날짜부터 잡자구

483 이름 없음 (595846E+61)

2018-03-03 (파란날) 21:17:09

의장님 결혼식 날짜는 언제냐!

484 이름 없음 (6275589E+6)

2018-03-03 (파란날) 21:17:43

아니..그래서 뭐 떨어질것도 없고.. 퍼줘야되는데...

485 이름 없음 (1022775E+6)

2018-03-03 (파란날) 21:18:53

멸문위기네.

결혼식 날짜로 좋은 날이 언제더라....

486 이름 없음 (6994254E+6)

2018-03-03 (파란날) 21:19:19

의장님 결혼식 축의금은 얼마나 드릴까요?

487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1:19:38

             > ´                ` <
              /                  ー-、    \
         /  /       i     i      、 `ヽ  ',
        / / / ,  ,.  i  | | !   }/、    ト/ハ!
         / / / i / ! ハ  | |ヽ|_ .イハ !ヽ   |// |  |
       , /i i!  .| {_`レ、 ',  ト、! |/ |/  リ  }.  },ハ!  |
       { / | ハ  |/    \!            リ ./ |    |
           入. j三三≧    ≦三三   / ハ i!    ,
          / /V .|  |       |  |  //   !  /
            / / / .|  |  _    |  |   !  , ,!  ,
           ,:.:〃:.:>..|  i´    `ヽ |  |   | /:.:/:.:./       ,.イV
        j从:::::/ jハ≧ |     }--- =≦ .j/:::/ |::/     /羽V
     ト..、_   ヾ{  / : : 乂____j   }`Y: : レ: 、.レ     /羽羽/
    乂羽羽ミ、 r- 〈 \ /  }}__ {{     /r-、-、 : \    ノ羽羽羽ア
       r≧羽ハ  ',彡ォ   /   ||::::::||   _ ト、:::i:::i=彡/ =≦羽羽羽彡
     彡'''⌒ヾ{   V ヽ_./ ー .||:::::::||ー- ゝヽ:::::::::ト、 /
              \__ノ    ||::::::::||   r }::::::::::::ハ  ー==ミネ、
       ,ィイ{       / へ  ||:::::::::||   } ヽ::::::ノ }     \羽ヽ
     /羽,/      ヾ ノ  ||::::::::::||   }ヽ 二__ ノ!       \Ⅵ
     /ハ厂         `  ̄    ` ̄ ̄ ≧ __ ノ        ヾ{

결혼동맹을 노리는 오스만.

그러나 오스만에서 내줄 이점은 있는가!

1.그게 있으면 여기까지 왔겠냐!
2.있어!

.dice 1 2. = 1

488 이름 없음 (4887319E+6)

2018-03-03 (파란날) 21:20:35

괜찮아! 의장님 장가만 보낼 수 있다면 대양함대 파견해서라도 지켜줄게! (착란)

489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1:21:21

술탄가문이 대부분죽을정도면 거주하던 노바 로마에서 공성전이 벌여졌다는 소리고.
노바로마를 노리는건 로마지.

거기에 전염병까지 불어서 지방에 있던 가문원들도 사망.

대규모 전염병이 불었으니 오스만 꼬라지도 알만하구만

490 이름 없음 (7806152E+6)

2018-03-03 (파란날) 21:21:22

손잡아서 이득이 될 게 없단 말인가

491 이름 없음 (1022775E+6)

2018-03-03 (파란날) 21:22:47

애초에 전성기 오스만도 인구밀도가 썩 높질 못했는데 이시대면 뭐 유럽의 병자가 목뼈 부러져 반신불수상태로 제, 제발 살려줌메 하고 기어온 꼬라지라....

492 이름 없음 (3095486E+6)

2018-03-03 (파란날) 21:23:09

아니 애초에 공화국에다가 결혼동맹을 거는건 무슨 논리에서 나온건가?

493 이름 없음 (4887319E+6)

2018-03-03 (파란날) 21:24:21

딴건 둘째치고 왜 공화국에 왕실결혼인지 묻고싶긴하네

494 이름 없음 (6275589E+6)

2018-03-03 (파란날) 21:26:04

아니 제주도 먼저가는게 정상아닌가??? 아 거기 일단 왕이 아니라 황제지.

495 이름 없음 (4887319E+6)

2018-03-03 (파란날) 21:26:23

아마 상황이 너무 절망적이라서 의장 임기만이라도 보호받을라고 그러는거 아닐까? 의장 사이에서 자식이라도 나면 후계는 든든하게 보호받을테고

496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1:29:36

            , -ー――- 、                           ,、
         , イ         `ヽ、                       , イ/
          /             ヽ,                      , イ三 /
       .,.'                ヽ                 , イ三三/
      /                  '.,               , イ三三三/   ,イ
     ./                        ,          , イ.三.三.三/  , イ./
    .,'                         ,        , イ三三三三/ , イ三/
    '                        i,      , イ三三三三三,≦三.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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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i ! /三三.三.三.三三.三>''" , ィ三 三 /
    ! !                        i ! /三三三三三三∠,,-ー≦三..三三/
    ! !                ′ /  i i/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
 ., ィ,.!;',. i;  !     i  ,     '  /  ./三三三三三三三三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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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 : : i!: : : : : : : :i、__ > '''" ̄: : : : : : : : : ,′
        !: : : :i!: : : : : : : : ヽ : : : : : : : : : : : : : : : : : : /

한민이 공화국인건 교류를 하니 다 알것이고
관료의원공화정이라고 하지만 왕이 없다는 점에서 유럽에 있던 공화국과는 다르지 않을텐데.

설마?
1.안이다!이 의장아!
2.공화국 전통쌓을 새도 없이 거대국가에게 먹힘
3.ㅇㅇ 형성된적없음.
.dice 1 3. = 2

497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1:30:09

즉, 공화국이기는한데 곧 의장이 제정을 수립할걸로 해석했다는거군

498 이름 없음 (6275589E+6)

2018-03-03 (파란날) 21:30:39

...거기까지거리가 얼만데.. 금좀쥐어주는거 말고 해줄게.... 외교정상화?

499 이름 없음 (4887319E+6)

2018-03-03 (파란날) 21:30:50

역시 의장의 권력이 좀 막강하니까 남 눈엔 황제로 보였다는거군

500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1:32:04

그리고보니 의장이 권한이 상당한데도 임기교체는 커녕 죽지도 않으니 종신독재관으로 보인건가

501 이름 없음 (6275589E+6)

2018-03-03 (파란날) 21:32:05

그러니까 롬 세우고 좀있다가 집행관놈중 하나가 나황제! 하셧다고?

502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1:32:35

>>501 공화국이 세워지기는 했는데 잡아먹히거나 왕국화

503 이름 없음 (1566799E+6)

2018-03-03 (파란날) 21:33:14

한민이 왕정/제정으로 보인 이유 설명이니까

504 이름 없음 (0873888E+6)

2018-03-03 (파란날) 21:33:29

에에잇 이렇게 된 이상 의장을 제거하는 수밖에!
죄송합니다, 의장ㄴ... (이미 처리된 의원입니다)

505 이름 없음 (4887319E+6)

2018-03-03 (파란날) 21:33:35

생각해보니 의장이 4차원 의회 아니면 독재 확정이라고 할 정도인데 임기도 없으면 다른 나라 눈엔 그냥 공화정의 탈을 쓴 제국으로 보일만은 하다.

506 이름 없음 (1566799E+6)

2018-03-03 (파란날) 21:34:21

뭐 카이지라거나 뱌쿠렌이라거나 (웃음) 절대권력으로 보일 여지는 많았다

507 이름 없음 (4887319E+6)

2018-03-03 (파란날) 21:34:33

에에잇. 그럼 이 사태는 의장 탓이라는 거잖아. 의장님, 정치를 대국적으로..(발터 뽑아들다 내군에게 사살)

508 이름 없음 (3164474E+6)

2018-03-03 (파란날) 21:35:41

아무래도 이녀석에게 참치공장에서 캔드민에 의해 생산되는 의장 공장을 보여줘야 정신을 차리겠(이미 캔드민에게 제거당한 참치입니다)

509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1:35:46

1800년의 오스만인구가 2천6백만이니

본래인구 .dice 2000 3000. = 2460만명에서

.dice 1 40. = 24% 사망

510 이름 없음 (1566799E+6)

2018-03-03 (파란날) 21:36:03

벌써부터 석유 캘수도 없고...씁

511 이름 없음 (3164474E+6)

2018-03-03 (파란날) 21:36:43

오승만 니네 어디랑 싸웠길래 이리 죽었냐??

512 이름 없음 (3095486E+6)

2018-03-03 (파란날) 21:36:49

전쟁 + 전염병으로 인구의 1/5이 죽은나라가 있다고?

513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1:36:56

590백만명사망.

1870만명만 살아남았군.

514 이름 없음 (4887319E+6)

2018-03-03 (파란날) 21:37:17

그리고 석유 캐내도 운산 3단 변신 있어... 벌써부터 노리기엔 너무 멀다.

515 이름 없음 (7806152E+6)

2018-03-03 (파란날) 21:37:35

이 세계선에 전염병 너무하지 않아?
의학을 크게 부흥시켜야된다(사명감)

516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1:38:28

사망자의 비율

1.전쟁이 불러온 인프라파괴와 기근으로 사망 .dice 1 10. = 6
2.전염병으로 사망 .dice 1 10. = 1
3.전쟁에서 사망 .dice 1 5. = 3

517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1:38:58

미친 로마하고 러시아새끼들아! 대체 얼마를 죽여댄거야??

518 이름 없음 (4887319E+6)

2018-03-03 (파란날) 21:39:10

전쟁에서 왕창 털렸네...

519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1:39:19

그리고 역병다이스 보정멱여서 다시.

dice 3 10.

520 이름 없음 (835297E+69)

2018-03-03 (파란날) 21:39:26

딱 계산하기 좋게 총합 10인디....

521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1:39:28

.dice 3 10. = 8

522 이름 없음 (6275589E+6)

2018-03-03 (파란날) 21:40:03

저시대에 뭔수로 저만큼 죽인거냐... 아니 몽골도아니고

523 이름 없음 (4887319E+6)

2018-03-03 (파란날) 21:40:21

전쟁으로도 꽤 죽고 그 후 인프라 붕괴로도 많이 죽었지만 인프라 붕괴로 인한 전염병 창궐이 문제였군

524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1:42:52

6/8/3
이라는건가.

전쟁휴유증 34.8% 205만명
전염병 46.4% 273만명
전쟁에서 사망 17.4% 102만명.

525 이름 없음 (3095486E+6)

2018-03-03 (파란날) 21:43:07

오스만 저거 아직 나라꼴을 유지하고 있는게 신기한데;;

526 이름 없음 (4887319E+6)

2018-03-03 (파란날) 21:43:32

전쟁 제대로 털려서 완전 그로기상태네..

527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1:43:47

10년사이에 인구의 1/4이 날아가버린 오스만의 명복을 빕니다.

아무리봐도 실질영토는 수도인 앙카라와 그주변.

528 이름 없음 (7806152E+6)

2018-03-03 (파란날) 21:43:58

진짜 카톨릭 정교회 혐성 오지게 부렸나보네.
저 정도로 얻어맞고 잘도 정부 유지하고 있는 오승만이 힘 엄청 내고 있었구나

529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1:44:45

역병은 오스만 혼자서 겪을리가 없으니 흑사병의 재림비슷한 물건이 되겠지만.

로마와 동맹맺고 이중전선형성한 러시아가 여지간히도 죽여댄듯.

530 이름 없음 (1022775E+6)

2018-03-03 (파란날) 21:45:40

솔직히 이건 결혼동맹 수준이 아니라 우리들을 받아들여 주세요 하는 귀순선언이다.

531 이름 없음 (4887319E+6)

2018-03-03 (파란날) 21:47:03

줄것도 없는데 바지끄댕이 붙잡고 늘어지는거 보면...

532 이름 없음 (595846E+61)

2018-03-03 (파란날) 21:47:32

귀순 선언인가?

533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1:48:52

그래도 미주쪽에 식민지를 보유한 프랑스와 바이킹제국은 타격이좀 적겠군
바이킹제국은 섬나라+기후로 버틸거고
프랑스는 신롬을 쿠션으로 삼으면 될테니.

미주쪽은 덜넘어오니 저둘은 그나마 타격이 적음

534 이름 없음 (6275589E+6)

2018-03-03 (파란날) 21:49:09

귀순도 좀가까워야지.. 저거받아준다고 보호는 해줄순..있나?

535 이름 없음 (3095486E+6)

2018-03-03 (파란날) 21:49:22

그런데 현실적으로 거리도 멀고, 전쟁 끝난 직후여서 돈도 엄청 들어갈 예정인 오스만을 받아서 쓸때가 있음?

536 이름 없음 (1022775E+6)

2018-03-03 (파란날) 21:50:35

냉정히 말해서, 없다. 받아들이면 저기로 우리의 국력이 꽤 빨려들어가서 자유롭지 못해.

537 이름 없음 (7806152E+6)

2018-03-03 (파란날) 21:52:56

인도적인 차원에서 인프라 지원 정도로 넘어가면 어떻게 안되려나? 항구재건이라던지

538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1:53:32

                  _ - ―‐  .、    \ ヽ
                . ´        \   ヽ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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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i ('′ ヾ´  _rへ //} i  つ
           {   i  |   }  /:   ヾ.  lヾ! |  っ
     ___   |ハ!| | i | !. }三} i  | i }三}. |,i!i|
  _,..:'´::::::::::::\ |从!:| | |ハ/::::::l__,.! /! | !:::::l |i!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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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ヽ ̄ ̄ ̄ ̄/:::::::ヽ::::::::::{       `I´
    ´ ̄´ ̄`   {=== }      { ===} ̄ ̄`
             `¨¨¨´      `¨¨¨´

이정도로 개파났으면 포기하면 편해인데.

협상거리도 없이 여기까지 온거면 대체 뭘노린건가?

1.한민연방에 들어가서 오스만 총독을!
2.아 때려쳐 돈가지고 한민으로 커맨드 띄울거야
3.우리도 포기했다.

.dice 1 3. = 1

539 이름 없음 (1566799E+6)

2018-03-03 (파란날) 21:55:06

요괴 1 모자라... 뭘 어쩌라고?!

540 이름 없음 (3095486E+6)

2018-03-03 (파란날) 21:55:37

거리가 인도차이나 반도정도만 되고 어이쿠 감사합니다 하고 받을텐데;;; 멀어. 너무 멀어

541 이름 없음 (1566799E+6)

2018-03-03 (파란날) 21:56:36

하다못해 인도 동부만 되었어도 혹시나 지만

542 이름 없음 (7806152E+6)

2018-03-03 (파란날) 21:56:45

설득해서 커맨드 띄우고 호주로 오라 하자구. 땅이 넓어도 너무 넓은 땅인데 말이야

543 이름 없음 (1022775E+6)

2018-03-03 (파란날) 21:57:18

커멘드 띄우라 해. 동남아나 호주 정도라면 관리해 줄 수 있다.

544 이름 없음 (4887319E+6)

2018-03-03 (파란날) 21:58:54

우리 해군이 세계해군 지향인 대양해군이긴한데 너무 멀어.. 게다가 인프라 붕괴에 전염병 창궐이라니..

545 이름 없음 (6275589E+6)

2018-03-03 (파란날) 21:59:33

이집트면 ㅅㅂㅅㅂ하면서 갈지도 모르겟는데.. 이런거보단 전염병어쩌지..?

546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2:00:27

이쪽의 국력투사방향은 신대륙 두개였지 유럽방면이 아니라는걸 모르지도 않을텐데...

                         > ´  ̄ ̄ ` <
                        /           ヽ
                         , '  /              ',
                    /  / 、 .ハ  .ト、 i ト..,イ   ',
                      ,  { /i`メ ', !__乂 }/ム   !
                       |  レY⌒',. ヽj ,'⌒V!`ヾ}  |
                       ル' リゝ= '   ゝ= '|   i |.ィ }
                    / |  ハ ' ' ' t‐_ァ  ' '!/ィハ/ レ/
                      マ//,ゝ。. __/`ヽレル从 レ'
                       Ⅵ {ト=リ:::}  .!::/::::::::',  ,.ィf彡'
                       ゝ'::::/`Y´{:::ヽ::__/ ´ ̄
                       (´__ゝ≧=≦ゞ-⊂イ、 ー=ミ:、
                     ∠/////土_V/ゝ__ノ/,ゝ
                        ̄ ̄レ'   ̄レ ̄
무슨 생각으로 저지른거야?

1.영토가 공으로 생기는걸 싫어할 국가는 없겠지!
2.돈은 주겠지....
3. [속보] 롬 카이세리, 뇌가 꽃밭인것으로 알려져

.dice 1 3. = 3

547 이름 없음 (1022775E+6)

2018-03-03 (파란날) 22:00:42

하다못해 아라비아 반도로 튄다는 생각 정도는 못해봤니. 최소한 거기까지라도 와주면 어떻게든 살려는 줄텐데.

548 이름 없음 (3095486E+6)

2018-03-03 (파란날) 22:00:57

우와.... 이거 진짜 어쩌지;;

549 이름 없음 (7806152E+6)

2018-03-03 (파란날) 22:01:22

이건 참...

550 이름 없음 (4887319E+6)

2018-03-03 (파란날) 22:01:48

종두법 개발한 애가 우리 학회에 있고 곳곳에 병원을 박을 정도로 투자는 했지만 그건 한민 영역 내부고 해외의 전염병은 조금 힘들거 같은데

551 이름 없음 (1566799E+6)

2018-03-03 (파란날) 22:02:51

아라비아반도로 튀려면 오만이나 예멘 술탄국을 밀어야하는데 그것도 못한다는거겠지...
호주나 인도네시아 아체지방(이슬람교가 전통적으로 많음)에 망명정부나 세워줘야하남

552 이름 없음 (4887319E+6)

2018-03-03 (파란날) 22:03:01

않이ㅋㅋ 다 죽어서 멀쩡한 애가 없냐ㅋㅋ 한민이 세계최강이긴한데 거기는 좀 멀잖아 ㅋㅋ

553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2:04:38

              ,. '"  ̄ ̄ ̄ > 、
           ,. '"   ,           ̄ヽ、
         , '    /           ヽ,、i'、
      /     /            、 '、!ソ,
      ,′    /   ,       i   !   ',`',
     ,'     i ,′ i! i!  ',    i!、 !,斗 ! ',
     |       !i    !', !'、  !,   i ≦=ァ i.  ',
     |       !i'、ーt-',!-'、-!ヽ.   | i::::::! i.,'、  ', 세상의 주인이라지만
     |       ',i ',. 〒千心ヾ、'、  ! |:::i!|イ!. !   ',
     |!      入 ',  ! |:::::i!:!  ヽ' ゞツ ! .i!、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내딸을 보면 즉각 승낙하겠지!
     |'、./i /;;i  ', ヽ、'、弋汐      〃!、,!;',ヽ';;i
     |;;i;;;;;!/;;;;;ヽ、', | ヾ、〃        ,イ'、;i!;;',ヾ;;i
      .,';;i!;;;;;;;i!;;;i、;;;;`',、i、      ,  , イ、;;;;;i!;!'、;', i;i
    /;/'、;;;;;;;i!;;;iヽ;;;;;i、;;i、i` ー‐,―,.へ;;;;;/ ヾ/i! ヾ i!
    /イ  ヾ;;iヾ! , イ ヾ! ヽ  ' , '   ー{`ヽ
             /`>、、  \ /   ,_)  \
          i     ヽ>、/  ,‐'  i /:.:ソ
          |  ,...イ:.:ヽ、/  /.   |:.:.:/ ヽ
             ',,イ:.:.:.:.:, --'.   ,′.   | フ   ノ
              ',:.:.:/ヽ、   /    |"   /
           ヾ':.:.:.:.:.::ヽ イ     | イ

AA를 사치코로 해야했냐는 생각이 들었다.

554 이름 없음 (1566799E+6)

2018-03-03 (파란날) 22:05:16

그러면 아예 배빵을 때려버리라고 요쳥해버렸을겨

555 이름 없음 (4887319E+6)

2018-03-03 (파란날) 22:05:39

딸이 그만큼 예쁘면 의장님 좋아할테니 고려해볼까?(아무말)

556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2:06:37

황제라는 놈은 뇌청순이고.
국가상황은 열렬히 불타는중.

로마와 러시아가 각각 나눠먹겠군.

557 이름 없음 (3095486E+6)

2018-03-03 (파란날) 22:07:16

공화국 의장이 왕실결혼을 한다고 하면, 다른나라가 한민을 공화국으로 볼까 아니면 공화국인척 하는 왕국으로 볼까?
이 껀수 받으면 공화국 전통 까인다(?)

558 이름 없음 (4887319E+6)

2018-03-03 (파란날) 22:07:24

저 상황에서 군주가 뇌순남이라니.. 망조가 제대로 들었군.

559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2:10:21

뭐. 왕실결혼은 될리도 없으니 의제거리도 못되네요.

그냥 저기 케밥놈들이 미쳤다!라는 감각으로 열린거일듯.

그리고 유럽쪽도 뒤집어졌겠군.
진지한 위험거리라보다는 조롱쪽으로

560 이름 없음 (6275589E+6)

2018-03-03 (파란날) 22:10:56

다..른 스피커 없나..... 차라리 열도상황이나 북미어떻게굴러가나 아는게 생산적 이겠는데..

561 이름 없음 (7806152E+6)

2018-03-03 (파란날) 22:11:03

뭐 깔끔하게 손절해버리는 수가 있지. 이민자만 받아서 인도네시아에 뿌려버리고

562 이름 없음 (1566799E+6)

2018-03-03 (파란날) 22:11:37

그냥 왕코레 하는 심정으로 오스만 자치주나 적당히 만들어주는 선에서 끝내기에는

저놈의 전염병이 걸린다... 페스트나 탄저 계열 느낌인데

563 이름 없음 (595846E+61)

2018-03-03 (파란날) 22:15:05

차라리 왕코레 해버릴까.

564 이름 없음 (595846E+61)

2018-03-03 (파란날) 22:15:45

우리 한민연방 인구를 늘린다는 느낌에서 왕코레 하고, 적당히 오스만 자치주 만들어 주는 선에서 끝나는건?

565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2:18:31

문제:체계적으로 인구반출가능한 행정력따위는 이미 박살남

566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2:18:58

중국도 비슷하지만 재네는 적어도 연착륙할 시간이나 있지 저기는 뭐 그냥 아포칼립스 찍고있을걸로 에상합니다

567 이름 없음 (3095486E+6)

2018-03-03 (파란날) 22:19:35

돈이나 좀 쥐여주고 관계 끝내자. 괜히 연결됬다가 이래저래 빼먹히기만 할거같다

568 이름 없음 (7806152E+6)

2018-03-03 (파란날) 22:19:52

앗아아... 오스만 정부는 없다고 생각해야한다. 그럼 깔끔하게 손절이 답이지.
하다하다 황제가 제정신이었다면 희망이 있었겠지

569 이름 없음 (6275589E+6)

2018-03-03 (파란날) 22:20:16

따님이 아름다우시다면 의원중 한분이 데려가신다는걸로(웃음)

570 이름 없음 (4887319E+6)

2018-03-03 (파란날) 22:21:26

그냥 우리는 원래 하려던대로 중국이나 조질까

571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2:21:49

오스만 제국(앙카라와 그주변)

지금 상태의 오스만이 제국이면 제주조선도 제국이다.\
제주조선은 적어도 행정력은 잘돌아감

572 이름 없음 (1566799E+6)

2018-03-03 (파란날) 22:23:31

그냥 고려해보겠다고 하고서 타고온 배로 돌려보내면
돌아가보니 오승만이 없었다 전개도 가능할거같다(먼산)

573 이름 없음 (4887319E+6)

2018-03-03 (파란날) 22:23:33

제주조선(수복예정)

574 이름 없음 (3095486E+6)

2018-03-03 (파란날) 22:23:48

의원들. 그거 알고 있나? 무슬림 여자와 비 무슬림 남자는 결혼 할수 없고 남자가 개종해야만 결혼이 가능하다는것을?
즉 이슬람국가인 오스만왕실과 결혼할 의장은 이슬람으로 개종해야만 된다는거,

575 이름 없음 (4887319E+6)

2018-03-03 (파란날) 22:24:27

볼것도 없군. 돌려보내(단호)

576 이름 없음 (0631949E+6)

2018-03-03 (파란날) 22:25:18

돌려보내자. 끝.

577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2:30:42

그러면 오스만쪽이야기는 끝.

의제를 제시하십시오.

상기시키는 것.
기관차나옴,호주는 발견했는데 사람없음. 일본처리

578 이름 없음 (3095486E+6)

2018-03-03 (파란날) 22:33:16

일단 기관차 나왔으니 철도를 깔아야 될텐데. 이걸 국가에서 총괄해서 까느냐. 아니면 민간에 맡기느냐 그게 문제다

579 이름 없음 (6275589E+6)

2018-03-03 (파란날) 22:33:56

철도는 패시브죠? 일본은.. 어..음.. 걍 섞었다간 뭔가 못볼꼴볼거같은데..

580 이름 없음 (6994254E+6)

2018-03-03 (파란날) 22:34:18

국가 총괄 인프라는 국가가 직접 관리해야만...

581 이름 없음 (7806152E+6)

2018-03-03 (파란날) 22:34:33

일단은 쩔어주는 기관차다! 철도는 한민의 혈맥이라고 생각하고 전력투구해야된다.
호주는 진짜 너무 넓어서(...) 1900년 가야 오백만 안팎이고 지금도 2500만? 그쯤으로 아는데.

582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2:34:35

>>578 제시:현대일본의 개판난 철도

아직 표준 철도규격조차도 없는 상황

583 이름 없음 (6275589E+6)

2018-03-03 (파란날) 22:35:01

인프라관련은 민간보단 국가에서 하는게...

584 이름 없음 (6994254E+6)

2018-03-03 (파란날) 22:35:19

잠만 기관차로 수송도 엄청 빨라졌어

585 이름 없음 (1566799E+6)

2018-03-03 (파란날) 22:35:49

표준궤부터 우리가 정해야한다는거네...
북방영토 감안하면 러시아 광궤 1520mm을 여기의 표준궤로 만들까?

586 이름 없음 (3095486E+6)

2018-03-03 (파란날) 22:35:52

역시 아직 인프라는 국가가 처리하는게 좋겠지?

587 이름 없음 (7806152E+6)

2018-03-03 (파란날) 22:36:01

애초에 인프라는 민간에 맡기면 제어할 수가 없게 되잖아? 한다고 하더라도 공기업 수준으로 그쳐야되.
그런 의미에서 철도를 국영기업으로 깔아대자구.

588 이름 없음 (1566799E+6)

2018-03-03 (파란날) 22:36:46

인프라 이전에 철도의 규격부터 없다는거잖아...

589 이름 없음 (3095486E+6)

2018-03-03 (파란날) 22:37:33

규격은 광궤로. 타협은 없다(?)

590 이름 없음 (3095486E+6)

2018-03-03 (파란날) 22:39:26

크고 강력한 기관차(?) 만세!! 그리고 화물 운반용으로 광궤가 최고지

591 이름 없음 (6994254E+6)

2018-03-03 (파란날) 22:40:33

돈도 많으니 장사꾼들 돈장난치는 것보다 무조건 나라가 직접 깔아야 해 철도는 기반시설이야...

592 이름 없음 (3164474E+6)

2018-03-03 (파란날) 22:44:29

아아!! 철도!!! 훌륭한 교통수단이지!!! 너희들의 산에 터널을 뚫고 강에는 다리를 짓는다!!! 기관차에서 나오는 수증기도 아름답겠지!!!

593 이름 없음 (3095486E+6)

2018-03-03 (파란날) 22:46:00

애초에 기관차가 한민에서 첫번째로 개발됬다는건 우리가 까는 철도가 국제 표준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것.
광궤로 가든 협궤로 가든 세계가 우리를 따라올것임

594 이름 없음 (7806152E+6)

2018-03-03 (파란날) 22:47:45

일본은 행정력 투사를 통한 호구조사/토지조사 + 의무교육ver한글 + 인프라 확대를 통한 일거리창출 + 도검금지령 + 지방사족 분쇄..
더 있으려나?

595 이름 없음 (3095486E+6)

2018-03-03 (파란날) 22:48:58

일본에도 철도 깔아줘야 되나?

596 이름 없음 (6275589E+6)

2018-03-03 (파란날) 22:49:58

맨땅에 헤딩할 기관부터 만듭시다... 이거 표준만들려면 골때리겠는데....

597 이름 없음 (1566799E+6)

2018-03-03 (파란날) 22:52:17

일단 [철도청 창설]인가 그러면?

표준궤는 궤간 1520mm 으로 정하고

598 이름 없음 (595846E+61)

2018-03-03 (파란날) 22:54:42

인프라는 국가가 하는게 낫겠지. 철도청 창설 가즈아!

599 이름 없음 (7599967E+6)

2018-03-03 (파란날) 22:54:48

그러고보니 산업규격이 있나? 도량형같은거. 산업청은 있는데 도량형 정리하라고 시켜야되는거 아님?

600 이름 없음 (1566799E+6)

2018-03-03 (파란날) 22:55:52

미터법 아직 안나왔던가

601 이름 없음 (6994254E+6)

2018-03-03 (파란날) 22:58:18

도량형 정리 우리 안했네....

602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2:58:57

그리고보니 지금 혁-명이 시대군.

기근에다가 전염병. 그리고 전쟁.

우리야 북미와 북해도의 농장과 목장이 있고 위생이 있다지만 과연 유럽은?

603 이름 없음 (595846E+61)

2018-03-03 (파란날) 23:01:21

유럽도 개판일까?

604 이름 없음 (7806152E+6)

2018-03-03 (파란날) 23:02:12

세계가 불타오른다

605 이름 없음 (7599967E+6)

2018-03-03 (파란날) 23:03:49

위생도 관리하고 있고 인프라는 최고고 병원은 곳곳에 있으며 오늘도 학회에서 신기술을 연구한다. 한민은 안전할거야.

우린 많은 곡창지대와 목장을 가지고 있고 식량 생산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 한민은 안전할거야.

1세기를 앞서는 기술. 최강의 군대, 최강의 함대. 최고품질의 무기를 우린 전선에 서는 군인들 손에 전부 쥐어줄 능력도 있고 보급도 할수있어. 한민의 전쟁은 일방적이겠지. 한민은 안전할거야.

유럽은 정말 불타오르겠군.

606 이름 없음 (6994254E+6)

2018-03-03 (파란날) 23:08:02

이기회에 유럽에 코어 박을까?

607 이름 없음 (7599967E+6)

2018-03-03 (파란날) 23:09:03

아니 아직 유럽은 멀어. 일단 지금은 중국 일본 제주 그리고 호주랑 북미같은 신대륙이 더 중요함. 유럽은 유럽끼리 하고 있으라고 해.

608 이름 없음 (595846E+61)

2018-03-03 (파란날) 23:09:09

>>606 어디에다 박아야 할까?

609 이름 없음 (595846E+61)

2018-03-03 (파란날) 23:09:23

>>607 그렇지~

610 이름 없음 (6994254E+6)

2018-03-03 (파란날) 23:11:08

항구나 먹어서 알박기하면 꿀이라고 생각했는데... 증기선도 있고 대형 수송선도 있으니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611 이름 없음 (7599967E+6)

2018-03-03 (파란날) 23:13:08

일단 안건부터 정리해보자.
노벨상처럼 세실리아상 만들자는 의견 있었고.
병조림부터 시작해서 통조림 기술 개발로 저장기술 향상.
기근에 대비해서 저장고를 지어 국가적으로 식량을 비축하잔 의견도 있음.
알래스카 어장을 확보하고 알래스카에 생선손질을 위한 개척촌이 필요하단 의견과 원양어선 선단을 만들자는 의견이 있었지.
동남아에서 식량 사올 필요는 그다지 크지 않아서 적당히 교류만 하자는 의견도 있었음.

612 이름 없음 (6275589E+6)

2018-03-03 (파란날) 23:14:07

우선 수에즈에 운하부터팝시다(웃음) 안이 희망봉돌아서 가라굽쇼?

613 이름 없음 (6994254E+6)

2018-03-03 (파란날) 23:14:45

의장님 한민연방은 도량형이 통일됬나요?

614 이름 없음 (7599967E+6)

2018-03-03 (파란날) 23:15:21

그리고 지금 말이 나온게 산업청을 통해 도량형같은 산업규격을 국가 기준으로 획일화하고
철도청 신설. 광궤 기준으로. 전 한민 영역에 필요한 곳에 철도 건설.

615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3:16:02

>>613 국가표준도형량이 있습니다.
평방,척촌같은 전통적 도형량이지만요

616 이름 없음 (7599967E+6)

2018-03-03 (파란날) 23:16:08

도량형을 통일하잔 안건은 없었어. 이쯤이면 도량형 통일 되었을수도 있겠지만 의장님이 답을 줘야지..

617 이름 없음 (7599967E+6)

2018-03-03 (파란날) 23:16:39

전통적이라.. 새로운 도량형으로 정리해야 할까?

618 이름 없음 (0631949E+6)

2018-03-03 (파란날) 23:16:47

기관차는 표준안 만들고 국영철도공사 꾸려서 깔고 배포하게 하자. 이걸 민간에 맞추면 노답.
호주는 항구 짓고 침 발라놓는 정도? 솔직히 지금 호주에 뭐 어떻게 할만한 걸 못찾겠어.
일본은...이민정책과 교육정책을 적당히 섞어야 쓰지 않을까. 그거보다 배타적 민족주의 발흥을 경계해야해.

619 이름 없음 (7599967E+6)

2018-03-03 (파란날) 23:17:58

의무교육에 내용을 추가해야할듯. 이로쿼이도 흡수할 예정이고 호주의 마오리족도 그렇고 앞으로 넓힐 영역에 있을 타국민들이 그렇지. 민족주의보단 한민인이라는 다른 가치관이 필요할듯

620 이름 없음 (0631949E+6)

2018-03-03 (파란날) 23:18:56

도랑형 통일도 겸해서 맞추고 기준을 맞추고 거기에 기관차를 맞추자. 전통적 도랑형은 심하게 말해 인치, 야드파운드법이나 마찬가지야. 이런걸 보고 있을 수 없다.

621 이름 없음 (6275589E+6)

2018-03-03 (파란날) 23:19:40

척관법으로 힘들건데.. 학회에 넘겨서 만들으라고해야지...

622 이름 없음 (7599967E+6)

2018-03-03 (파란날) 23:20:42

그리고 신문사랑 우체국 필요하단 의견 있었음

623 이름 없음 (0631949E+6)

2018-03-03 (파란날) 23:21:34

척관법이나 야드파운드법이나 다를게 뭐야. 체계적인 기준을 세우고 거기에 기관차를 맞춰야지.

624 이름 없음 (6275589E+6)

2018-03-03 (파란날) 23:22:09

지금의 한민인은.. 자긍심이 넘치다못해 하늘을 뚥을수밖엔 없어..건국이후 실패란걸 거의 접하지 않았잖아?

625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3:22:33

>>618 호주에 세꼐2순위의 금광있으요.
여기서는 3순위지만(사유:운산)

626 이름 없음 (6275589E+6)

2018-03-03 (파란날) 23:23:28

하지만 사람살만한데가.. 아니 그래봐야 한반도보단 넒겠죠..

627 이름 없음 (6994254E+6)

2018-03-03 (파란날) 23:23:35

유럽애들이랑 통일 중원 무섭다고 교육시킬까?

628 이름 없음 (7599967E+6)

2018-03-03 (파란날) 23:23:47

그렇지만 그렇다고 타국민을 업신여기는 풍조는 허용할수 없어. 한민의 영역은 계속 넓어질거고 거기에 새로이 들어가게 될 이들하고는 최대한 다툼이 없어야해.

629 이름 없음 (7599967E+6)

2018-03-03 (파란날) 23:25:01

글쎄 현재 유럽이랑 중국이 모두 비실대니 공포를 알려줘도 그다지 안 먹힐거 같은데..

630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3:26:40

일본을 한민내부에 받아들이는 방법으로 우리가 목표로 하는 판도에 맞게 고대의 제국을 창조해버리면됨.

그게 의무교육으로 받아들여지면 그 고토를 수복하자는 민족주의 감성이 폭발할것

631 이름 없음 (6275589E+6)

2018-03-03 (파란날) 23:27:46

자 그러니 중화가 답인 거십니다! 중원이 초토화되고 대중화가 소멸한 지금! 한민이야말로 진정한 중화의 후계자인거십니다 여러분-!(이미 퇴장당한의원입니다)

632 이름 없음 (6994254E+6)

2018-03-03 (파란날) 23:27:53

>>629 정확히는 통일중원의 무서움과 잠재력을 얘기할려고 해도 이해를 못할테니 어쩔 수 가 없네

633 이름 없음 (595846E+61)

2018-03-03 (파란날) 23:27:54

의장님의 제안도 매력적입니다! (진짜로)

634 이름 없음 (7599967E+6)

2018-03-03 (파란날) 23:29:46

중화 따위가 아냐! 바벨탑 이야기를 가져와서 한민의 선조는 외계에서 찾아온 선각자고 우주로 진출하기 위해 바벨탑(궤도엘리베이터)를 짓고 있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흩어졌다고 하자! 즉 초고대 고조선은 지구 전체를 영역으로 한 통합국가였고 모든 인류는 그 후예가 되는거다!

635 이름 없음 (7599967E+6)

2018-03-03 (파란날) 23:30:51

그리고 고조선의 정통한 후예인 한민이 새로이 그걸 계승하려 하는거지.

636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3:31:23

고토라고한다면 단순히 그 영토뿐만 아니라 사람까지 포함하는거니까

물론 그안에 있는 문화를 말살하는건 어쩔수없음
지방의 문화를 말살하고 하나의 의식을 주입하는게 민족국가의 형성이니까

637 이름 없음 (3095486E+6)

2018-03-03 (파란날) 23:31:54

암만 명분이 없어도 환독은 아니지 환독은

638 이름 없음 (0631949E+6)

2018-03-03 (파란날) 23:32:01

고대의 뭔가를 창조하는건 좀 많이 싫다. 이주와 교육. 사는 곳을 섞어버려. 서로 돕지 않으면 살아가기 힘든 땅이라면 도울 수밖에 없겠지.(진심)

639 이름 없음 (0631949E+6)

2018-03-03 (파란날) 23:33:04

환독의 환 자만 봐도 바X벌레를 본 것 같은 생리적 혐오감이 치밀어오르는 의원으로서, 역사 창조는 결사 반대요.

640 이름 없음 (6275589E+6)

2018-03-03 (파란날) 23:33:54

일제맛은 영 아닌데.. 흠...다른맛은 없는건가..커먼웰스맛은 아직경험하지못햇고..

641 이름 없음 (7599967E+6)

2018-03-03 (파란날) 23:33:59

뭐 환뽕은 애초에 장난이었고.. 그럼 서로 교차 이주시켜서 섞는건가. 일단 한민인끼리 차별이 있으면 안 된다고 가르쳐야 겠네. 그러고보니 수령이 혹사로 사망 직전이라 업무 분담이 필요함.

642 이름 없음 (7599967E+6)

2018-03-03 (파란날) 23:35:18

특히 사법권쪽. 재판소와 재판관이 필요하고 법을 정비해야함. 그리고 경찰도 필요할거같아. 아직은 수령이 다 중재를 하지만 중재로 안 먹히는 순간이 있을거란 말이지.

643 이름 없음 (6275589E+6)

2018-03-03 (파란날) 23:35:53

아예 안섞는건? 좀 키운다음 섞어보죠? 지금상태에선 무슨수를 써도 본토한민인이 열도계를 존중해주기는 많이 힘듭니다.

644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3:36:34

그리고 지금도 차별은 나쁘다고 학교부터 교육하지만 그 실제는??

오히러 한민내부에서 명백한 승리자인 우리들이 뭐가 아쉬워서 저런 열등인종들을 품어야하는 의견도 나올가능성이 높음

645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3:37:30

민족주의 형성시점이 일본흡수전이라서 한반도와 신대륙뿐.

솔직히 제주도 지금먹지 않으면 제주에대한 차별이 심각해질것

646 이름 없음 (0631949E+6)

2018-03-03 (파란날) 23:38:06

같은 나라인데 섞지 않으면 분리의식만 강해짐. 더 강해지기 전에 강제로 섞어버려야죠. 가구별로 쪼개서.

이게 다 저 중원이 한족을 늘린 방법이다요. 강제이주로 뒤섞은 다음 군현제 행정망에 넣고 흔들어 섞어버리기. 결과로 인위적인 창조물이면서도 그 어떤 자연적인 집단보다 거대한 존재인 한족이 무슨 두부로 찍어낸 것처럼 뿅 하고 튀어나왔고.

647 이름 없음 (7599967E+6)

2018-03-03 (파란날) 23:38:26

그건 곤란하네. 특히 한민은 기술력이 1세기 앞서니까 우생학으로 번지려는 움직임이 있을수도 있어. 아직 학회에 서양 지식인이 가득하지만 한민본토지식인만의 리그가 생기면..

648 이름 없음 (6275589E+6)

2018-03-03 (파란날) 23:40:58

숫자가 좀차이나면은 ..그냥 섞어버리자고 하겠는데.. 그러기엔 너무많은데..

649 이름 없음 (7599967E+6)

2018-03-03 (파란날) 23:41:17

어쩔 수 없네. 전부 섞는게 맞는듯. 알록달록한 물감을 모조리 섞어서 한민의 검정을 만들어보자고.

650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3:41:59

일본이던 중국이던 한민인으로 만드는건 무리가 없음.
행정력과 의무교육이 있고 아직 제대로된 민족의식이 생겨난것도 아니니까

그러나 순혈한민인들이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 문제

651 이름 없음 (3095486E+6)

2018-03-03 (파란날) 23:42:42

일단 섞어 두고, 시간이 해결하는 방법밖엔 모르겠다

652 이름 없음 (0631949E+6)

2018-03-03 (파란날) 23:44:53

섞어버린다.
각자를 구분짓는 표식같은 건 단속한다.
혼혈 장려.

또 뭐 있나. 어차피 겪을 일이야.

653 이름 없음 (7599967E+6)

2018-03-03 (파란날) 23:44:57

이건 교육이 다가 아니라 주변 환경에서부터 영향을 받는 주모뽕이란 말이지..

654 이름 없음 (1566799E+6)

2018-03-03 (파란날) 23:44:59

민족동화가 문제가 아니라 우월주의가 문제니까... 이러면 다른 한민인이 훨씬 많아야 하는데 하필 지금은 그렇게 차이도 안나지...

655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3:45:33

순혈한민의 민족의식이 광적인 민족주의라서 생기는 문제.

솔직히 여러분들. 우리가 승천해서 일본을 먹었습니다.
그 일본은 북한급으로 낙후되었고.

그런데 이런판에 여러분의 세금이 일본개발에 쓰이고 일본인 복지에 쓰이면 여러분은 그게 온전히 받아들여질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민족주의와 애국심이 현재와 비교할수도 없는 이시점에서는 어떨까요?

656 이름 없음 (7599967E+6)

2018-03-03 (파란날) 23:46:13

어쩔 수 없다. 그냥 막 섞어. 1세기쯤 지나면 다 한민이 되어 있겠지. 새로운 혈통이 들어오면 또 섞어야할듯. 이건 시간이 답인거 같다.

657 이름 없음 (7806152E+6)

2018-03-03 (파란날) 23:46:24

의무교육 앵커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 셈이네. 힘든 문제다 힘든 문제야

658 이름 없음 (6275589E+6)

2018-03-03 (파란날) 23:46:48

중국의 한족이 그렇게 된것은 전국시대라는 지옥도를 눈으로 봤으니까요..문제는 한민인들은 그런 사건을 접한적이 없어요.. 때문에 한족이던 일본이던 받아들일 필요성자체를 느끼지 못합니다..

659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3:47:06

그리고 일본을 먹은건 불과 23년입니다.

저 원정에 참여했던 청년병사들이 어린 손주에게 무용담을 풀어놓을 시간이죠.

660 이름 없음 (3095486E+6)

2018-03-03 (파란날) 23:47:12

앞으로도 확장하면 다른 민족을 흡수해야 될텐데 그때마다 2등국민으로 만들고 탄압해서 분리주의 운동이 일어나게 만들란건가?

661 이름 없음 (7599967E+6)

2018-03-03 (파란날) 23:47:44

타어장 언급은 좀 그렇지만 옆동네 옛날 어장에서 본듯한 광걍인데..

662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3:49:08

아, 불과가 아니라 무려군요.

인식을 고칠수있는 마지막 시점이라고 해도 좋을겁니다.

663 이름 없음 (7599967E+6)

2018-03-03 (파란날) 23:49:49

2등 국민을 만들어도 평생 유지되지는 않겠지. 그렇게 한다면 2등 국민의 자녀부터는 1등 국민이 되어 동일한 권리를 갖게 하는 식으로 움직이겠지

664 이름 없음 (6275589E+6)

2018-03-03 (파란날) 23:50:32

일본의 망국이 반면교사라도 되면 모르겠는데..

665 이름 없음 (7806152E+6)

2018-03-03 (파란날) 23:50:54

진짜 이번 의회에서 교정하지 않으면 서브컬쳐 속 악의 제국화 해버릴테지. 모조리 퍼-지하거나 노예로 삼는.

666 이름 없음 (7806152E+6)

2018-03-03 (파란날) 23:53:15

>>663 아예 차별을 조장하는 식으로 흐르지 않을까? 1등 2등 구분한다는게 위험한것같아

667 이름 없음 (6275589E+6)

2018-03-03 (파란날) 23:54:40

>>663 그걸 1등국민들이 허용하기힘든상황... 피좀섞는정도 가지고는 어려울텐데.

668 이름 없음 (5776406E+6)

2018-03-03 (파란날) 23:56:46

>>663 이번턴에 대처 제대로 못하면 그건 그냥 꿈이고 히틀러들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669 이름 없음 (7806152E+6)

2018-03-03 (파란날) 23:56:58

아예 하나의 신앙/사상 아래서 우리는 하나 이런 식으로 국가주의 벗어나는 건 어때?

670 이름 없음 (7599967E+6)

2018-03-03 (파란날) 23:57:31

>>666 완전 동일한 대우는 본토인의 반발을 부를 수 있음. 그러니 1등 국민과 2등 국민을 나누어. 정복된 지역의 토착민, 즉
애초부터 한민인이 아니었던 이들은 2등 국민으로 분류한다. 1등 국민에겐 큰 권리와 큰 의무를 2등 국민에겐 작은 권리와 작은 의무를 주어 본토인의 반발을 피하되 2등 국민의 자녀는 설령 2등 국민끼리의 자손일지언정 1등 국민이 된다. 무조건 평등을 강조하면 역으로 반발과 차별을 불러올지도 몰라서 내본 의견이야...

671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0398204E+5)

2018-03-03 (파란날) 23:58:47

2등으로 대우했다가는 아예 국가에서 차별하는거라서 바로 일본반란각인데...

한반도와 한열도로 이름뜯을 만큼 강력한 동화주의 채택중인 상황

한열도 거주자는 기존의 일본인이 아니라 한민인으로 봐야함

672 이름 없음 (7599967E+6)

2018-03-03 (파란날) 23:59:49

그럼 2등 국민 안은 폐기처리. 다른쪽을 알아보자.

673 이름 없음 (9203668E+6)

2018-03-04 (내일 월요일) 00:01:05

1등 2등으로 하는 순간 영구고착이야. 2등을 1등으로 올려준다고? 그런게 역사적으로 제대로 된 적 있어?

없어. 없다고.

674 이름 없음 (0813119E+5)

2018-03-04 (내일 월요일) 00:01:18

진짜 중화라도 불러야하나.. 학자들 갈아넣어서 신중화 가즈아 할수도 없고..

675 이름 없음 (9412229E+5)

2018-03-04 (내일 월요일) 00:05:04

그럼 나온 의견중에 할만한건 두가지인가?
1. 서로 섞고 지켜보며 계속 섞는다.
2. 환뽕을 빤다.

676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3598464E+5)

2018-03-04 (내일 월요일) 00:06:05

중화...?
그거 한민내부에서 간간이 언급되는 정도지

민족주의를 띄운이상 더이상 종교가 지배하기는 어려움.

이걸 무너뜨리고 싶다면 공산주의를 띄우면됩니다.
(현실에서도 민족주의에게 먹혔지만)

677 이름 없음 (4011662E+5)

2018-03-04 (내일 월요일) 00:06:09

환뽕 빨려면 강역 정해야지... 대체 어디까지 할겨?

678 이름 없음 (1424164E+6)

2018-03-04 (내일 월요일) 00:07:28

환뽕이 그럴듯한 선택지라니(실성)
섞고 섞고 돌리고 섞는 게 최선이고 합리적인 방법인 듯. 한반도에 거주하는 것보다 이주, 개척하면 더 강력한 혜택(뭐 5년 면세라던지)을 주는 식으로 한반도에서 떼어내고 민족주의 뽕을 희석시켜야될거같다.

679 이름 없음 (4011662E+5)

2018-03-04 (내일 월요일) 00:07:37

중화뽕은 민족주의 이전에 진화시켜서 민족주의를 역으로 삼키는 가상의 상황에서 가능한거니...

680 이름 없음 (0813119E+5)

2018-03-04 (내일 월요일) 00:09:09

중화도 이미 중원이 개꼬라지 났으니 먺힐리가 없고.. 뭔가 요상한데 끝내주게 맛난걸 연성하라고 학자들을 통조림하란건데 될거 같지가 않아... 진짜 배터져죽을정도로 멕이면될까..? 배부르면 자비로워진다고?

681 이름 없음 (9412229E+5)

2018-03-04 (내일 월요일) 00:10:39

>>680지금 배부른게 문제가 아녀;; 배는 이미 충분히 불렀는데도 한민이 나아갈 길이 창창대로니까 주막집 샤따내리고 뽕을 항아리째로 마시고 있어서 그래...

682 이름 없음 (4011662E+5)

2018-03-04 (내일 월요일) 00:13:10

배불려서 해결볼수있는건 개척지 동화고
지금 해야하는건 본국 선민사상 깨부수는거라 배불리기로는 답이 읎어

683 이름 없음 (9412229E+5)

2018-03-04 (내일 월요일) 00:13:22

차별 시작하는순간 한민은 두쪽이 나고 섞으려해도 재수없으면 본토인이 터지네.

684 이름 없음 (0813119E+5)

2018-03-04 (내일 월요일) 00:13:34

배부르고 등따시면 포용력이 올라간다니까? 열도를 아예분리시켜서 한민의 세금을 안쓰고(안쓴다고 생각하게..) 자력으로 올려버리면 좀 나을진 모르겠는데.. 이럼 열도애들이 폭발할거아냐?

685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3598464E+5)

2018-03-04 (내일 월요일) 00:14:44

두개의 신대륙도 금방 사람으로 채워질겁니다.

사유:명백한 운명이 우리를 기다린다!

다들 총기를 들고 여태까지 나가지 못했던 곳까지 가서 원주민을 죽이던지 몰아내전지, 사던지 해서 새로운 마을을 세우겠죠

686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3598464E+5)

2018-03-04 (내일 월요일) 00:15:50

좀 많이 극단적인 선택지가 있기는 합니다.

한열도 성전.
우리의 명백한 영토에 불법점거하는 자들을 몰아낸다.

네. 일본원주민학살입니다.

687 이름 없음 (9412229E+5)

2018-03-04 (내일 월요일) 00:16:03

현대 미국이 할법한 민병대 고민을 우리가 한다니...

688 이름 없음 (0813119E+5)

2018-03-04 (내일 월요일) 00:16:56

그건 의원들이 못버티는뎁쇼...

689 이름 없음 (9412229E+5)

2018-03-04 (내일 월요일) 00:17:13

포용력을 기른다는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정말 민족주의 뽕 빨아서 배고프고 추워도 고토를 수복하겠다는 사명으로 움직이잖아..

690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3598464E+5)

2018-03-04 (내일 월요일) 00:17:57

>>689 고토가 아니라 우리들의 영토입니다.

하늘이 우리에게 저곳을 지배할 권리를 줬다는 명백한 운명쪽입니다.

691 이름 없음 (0813119E+5)

2018-03-04 (내일 월요일) 00:18:19

쳐발리면 모르겠는데.. 어... 지금 그게 가능한가?

692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3598464E+5)

2018-03-04 (내일 월요일) 00:19:25

>>691 유럽의 근위연대와 개척민이 붙어서 근위연대가 모랄빵나서 튈운명입니다.

이미 민족주의가 뜬이상 사기는 충분합니다

693 이름 없음 (0813119E+5)

2018-03-04 (내일 월요일) 00:19:44

죽일놈 하나 만들자.. 명나라잔당이든 준가르던 열도계 한민인들이랑 섞은 군단으로 피터지게 같이 싸우다보면 나아질까?

694 이름 없음 (9412229E+5)

2018-03-04 (내일 월요일) 00:19:56

쳐발릴리가 없다. 지금력이면 정말 마을단위로 사버릴테고 지금 사명을 수행한다고 돌아다니는 애들이 들고있을 화기는 현 시점에서 1세기는 앞서는 최신화기야.. 설령 발려도 발리는 순간 단체로 대포끌고 몰려가서 밀어버릴게 분명하다.

695 이름 없음 (4011662E+5)

2018-03-04 (내일 월요일) 00:21:11

진짜 통합징병으로 중국이라도 밀어?
밀 대상도 정하기 곤란하구만 진짜

696 이름 없음 (9412229E+5)

2018-03-04 (내일 월요일) 00:25:43

애들이 민족주의 띄워서 선민사상 뽕 빨고 사명을 수행하러 다니는데 한민이 정말 선진적인 강국은 맞다는 점에서 골치가 아프다. 말이 개척민이지 무장 수준은 서양 1선급도 ㅂㄷㅂㄷ거릴텐데 중화나 신대륙 떨거지들이 개척민들을 감당할리가 없다.
그 와중에도 괴물같은 한민의 행정력은 늘어만가는 개척촌마다 관리가 파견되어서 행정체계를 구축하겠지. 즉 저 사명으로 움직이는 애들이 생각이 바뀌어서 독립할 일도 없을거 같다는게 고민이네..

697 이름 없음 (9412229E+5)

2018-03-04 (내일 월요일) 00:27:14

정말로 우리 영토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전부 먹을때까지는 죄다 후장식소총을 치켜들고 사명을 수행할거다. 그 와중에도 총기발전이 있으면 그게 볼트액션 소총으로 바뀔지 누가 알아.

698 이름 없음 (0813119E+5)

2018-03-04 (내일 월요일) 00:29:13

이미 바뀌고 있겠지... 후장식소총에서 탄피적용되면 거의 볼트액션까지 직통루트여...

699 이름 없음 (9412229E+5)

2018-03-04 (내일 월요일) 00:30:08

상황이 이정도면 총기 개발은 안건이 아니더라도 수요에 의해서 개발되려나..

700 이름 없음 (0813119E+5)

2018-03-04 (내일 월요일) 00:30:59

전염병을 뿌릴수도 없고..

701 이름 없음 (9412229E+5)

2018-03-04 (내일 월요일) 00:32:07

전염병 뿌려서 자멸하느니 그냥 환뽕을 빨고말지. 그리고 우리 위생관념도 투철하고 도시 인프라도 완벽함. 어지간한 도시마다 병원도 있고 약품도 오가는데?

702 이름 없음 (6161934E+5)

2018-03-04 (내일 월요일) 00:33:54

환뽕은 너무 무리같은데 안 그래도 전쟁기계인 애들이 전 세계를 적으로 돌리는 건 아무리 우리가 현실 미국 뛰어넘는 국력을 가진다 해도 원치 않아

뭔가 적절하게 가스를 뺄 정도의 전쟁이 필요한데

703 이름 없음 (6161934E+5)

2018-03-04 (내일 월요일) 00:35:59

그리고 일단 일본은 부여-고구려-벡제-야마토계 클레임으로 흡수해버리자 같은 민족이라는 인식이라도 심어줄려면 그 수밖에 없다

704 이름 없음 (9412229E+5)

2018-03-04 (내일 월요일) 00:36:18

현 한민 시점에서 가스를 빼는 정도라면 중원 밀어버리기 정도려나? 유럽 상대하는건 좀 크고 신대륙은 저항은.미약하지. 제주 밟으면서 중원 미는 정도가 가스 빼기 될거같은데..

705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3598464E+5)

2018-03-04 (내일 월요일) 00:41:04

아이고. 컴아 썬더좀 돌린다고 왜 뻗는것이냐

컴살리고 복구.

그리고 환뽕의 범위는 직접 만들면됩니다.

706 이름 없음 (6161934E+5)

2018-03-04 (내일 월요일) 00:42:26

일단 한민의 역사적 고토는 요동-간도-연해주, 일본열도, 제주도 정도로 한정해버리자

이것도 솔직히 뻔뻔하긴 한데 일단 이 정도로 설정하고 확장에 어느 정도 제동을 걸어야 지나친 호전성을 억제할 수 잇어

707 이름 없음 (4011662E+5)

2018-03-04 (내일 월요일) 00:42:31

환뽕 별거 없어. 세계정복 할거 아니면 우리 나와바리 선 그어서 공정 한번 하는거고

708 이름 없음 (9412229E+5)

2018-03-04 (내일 월요일) 00:42:37

지금 환뽕 최소치로 잡으면 중원 + 한반도 + 일본 + 호주 + 북미는 환뽕조차 필요없는 최소치려나..

709 이름 없음 (0813119E+5)

2018-03-04 (내일 월요일) 00:43:39

지금 대충4천만 넘을거같은 본토한민인이 쓰러져지칠정도가 될라면 어디까지 밀어야되지..?

710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3598464E+5)

2018-03-04 (내일 월요일) 00:44:13

환뽕은 명분이 아니라 내부결집용.

그리고 오늘도 정책을 정하지 못하는군

내일 7시에 뵙겠습니다

711 이름 없음 (9412229E+5)

2018-03-04 (내일 월요일) 00:44:46

중원 밀고 러시아랑 투닥댈걸... 신대륙의 저항은 그냥 개척민이 밟는다..

712 이름 없음 (9412229E+5)

2018-03-04 (내일 월요일) 00:45:37

고생하셨습니다. 하긴 환뽕은 지금 영토 클레임 조작이 아니라 본코 한민인과 그 외 나머지를 합치려고 고민중이긴 하지

713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19:02:52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714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19:04:42

인데. 체크가 없다!

대기업이 지금 영업중이라서 그런것인가!

715 이름 없음 (1424164E+6)

2018-03-04 (내일 월요일) 19:06:23

체크 나는 있다구

716 이름 없음 (6367684E+5)

2018-03-04 (내일 월요일) 19:08:47

체크 대기업 보다 늦었다(당당)

717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19:14:18

일단 여러분은 지금 반도와 열도의 융합에 신경을 쏘고계시지만

광적민족주의 세력을 불만을 타고 보나파르트주의자가 집권할수도 있음을 알립니다

718 이름 없음 (1424164E+6)

2018-03-04 (내일 월요일) 19:15:16

ㅇㄴ 꼬였넹

719 이름 없음 (6367684E+5)

2018-03-04 (내일 월요일) 19:15:18

나폴레옹이 즉위하면 의장직 박탈 각인가여

720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19:15:40

>>719 보나파르트가 이걸 진행합니다!

721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19:16:17

광적민족주의 세력의 불만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한반도완성의 실패

구체적으로는 아직도 연해주와 만주,제주를 정복하지 못해서입니다.

722 이름 없음 (6367684E+5)

2018-03-04 (내일 월요일) 19:16:36

>>720 엌ㅋㅋㅋㅋㅋ 나쁘지 않은데?

723 이름 없음 (1424164E+6)

2018-03-04 (내일 월요일) 19:17:42

제주는 한반도로 편입된 건 최근 아니었남...

724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19:18:00

>>723 아직도 제주조선입니다

725 이름 없음 (6367684E+5)

2018-03-04 (내일 월요일) 19:18:09

연해주 만주 달리면서 일본 동화 눌러야되?

726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19:19:02

>>725 일본동화는 20년이나 지난시점에서 거의 끝났을겁니다.

문제는 한반도쪽에서 받아들이지 않을거라는 거죠.

727 이름 없음 (1424164E+6)

2018-03-04 (내일 월요일) 19:19:18

그냥 민족주의 뽕 줄이게 내정만 가자. 저거 들어주면 기세타고 광적민족주의자 늘 거임

728 이름 없음 (6367684E+5)

2018-03-04 (내일 월요일) 19:20:55

하 이거 참 문제네 문제야. 선민주의 명백한운명 민족주의 띄운 걸 어떻게 없애...

729 이름 없음 (1424164E+6)

2018-03-04 (내일 월요일) 19:23:19

한반도인 인식을 어떻게 바꿔야할지 좋은 생각 있음? 난 그냥 환뽕교육으로 통합 + 부적응자 이주시켜서 반발 최소화 요정도 밖에 생각안난다.
아니면 아예 일본인 위주로만 군을 편성해서 제주/만주/연해주 따서 공을 세우게 해주는 건 어때?

730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19:23:32

그리고 군부쪽도 불만이 많을겁니다.

제주조선을 언급하지 않은건 하는김에 처리할것이라고 모두가 당연히 생각하고 있기때문입니다.


북방군이 독단적으로 만주의 마을을 공격하면서 이미 무인지대로 만들었을거고

731 이름 없음 (6367684E+5)

2018-03-04 (내일 월요일) 19:24:28

>>729 그러면 군부가 해놓은 떡 뺏었다고 불만쌓일듯

732 이름 없음 (1424164E+6)

2018-03-04 (내일 월요일) 19:25:53

하 난 더 생각나는 거 없는데. 의장님 헬프!!! 보나파르트 되기 싫다면 도움!!

733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19:27:32

이거는 답이 없습니다.

외계인쳐들어와서 불리한 전쟁을 하면서 단결을 높이거나
환뽕을 처먹이거나.

일본흡수가 준비가 안된 흡수였다고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734 이름 없음 (1424164E+6)

2018-03-04 (내일 월요일) 19:28:46

걍 일본 버릴까?
...그러기에는 일본인구를 1000만 넘게 늘릴 정도로 투자한 게 많았지(해탈)

735 이름 없음 (6367684E+5)

2018-03-04 (내일 월요일) 19:29:22

불리한 전쟁 가능한 부분입니까

736 이름 없음 (6367684E+5)

2018-03-04 (내일 월요일) 19:31:25

어쩔수없네 환뽕 먹이고 다음부터는 정복전쟁은 하지 말자. 정복해봐야 민족주의 때 뱉어야되니 개척으로만 인구 채우자구

737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19:31:57

불리한 전쟁은 외계인이라도 오지않는한 불가능.
현재 한민인구가 8455만명인데
13년뒤를 기준으로 잡아도 중국은 2억을 못넘기고, 러시아는 3천5백만, 프랑스는 6천7뱍만.
그리고 전염병까지 합치면 더 줄어들것.

738 이름 없음 (5842669E+5)

2018-03-04 (내일 월요일) 19:33:14

환뽕 갑시다. 외계인 소환술같은건 없잖음.
범위 어디까지 할지 내봐요.
나는 오키나와, 한반도, 일본열도, 만주(만주국 판도 아마도), 연해주까지 확정.
더 할거면 서부 국경에서 북으로 쭉 그어서 바이칼 호 동쪽 전체로 하던가

739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19:34:36

아니면 일본인이 문제니 퍼-지해버리면 될문제기는함.

지금 냅둬도 독립은 못할것이고.
설렁독립한다고 해도 민족주의 시대가 한참 흘러야 통일소리가 안나오겠지

740 이름 없음 (1424164E+6)

2018-03-04 (내일 월요일) 19:35:24

바이칼 호 동쪽까지 ㄱㄱ

741 이름 없음 (6367684E+5)

2018-03-04 (내일 월요일) 19:36:10

퍼-지하기에는 2천만 이었던가 너무 많지 않아?

742 이름 없음 (1424164E+6)

2018-03-04 (내일 월요일) 19:37:52

퍼지는 무리일 듯. 고토회복 클레임으로 만주 연해주 따고 초원+시베리아에 영향권 행사 요정도로 마무리 짓는게 좋겠다 싶음.

743 이름 없음 (5842669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0:04:44

잠깐만, 바이칼호면 선 걸레로 안만들면 몽골 일부 지나겠는데... 자연국경선 될만한 산맥 찾아봐줘요

744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0:16:08

>>743 지리와는 거리가 멀어서 무리.

745 이름 없음 (5842669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0:17:48

그냥 대환국으로 알타이어족을 밀까(해탈)

746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0:31:08

흠. 다들 왜 뻗은걸까...
환국을 받아들여야하는 절망때문인가?

747 이름 없음 (7368412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0:31:39

국민의 호전성과 진짜로 전쟁광이 되어버린 것에 대해서....

748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0:39:12

에잇. 살려야한다!!(화력을)

외계인 침공가능합니까?다가?

1.ㅇㅇ 하나 떨궈줄께
2.아 그건좀 아니죠

749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0:39:21

.dice 1 2. = 2

750 이름 없음 (1424164E+6)

2018-03-04 (내일 월요일) 20:39:32

난이도 루나틱...

751 이름 없음 (0813119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0:39:44

학자들보고 순자같은거라도 잘정제해서 살살 퍼트리.....식자율이 않나오면 이것도 답없는데..

752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0:40:15

다가의 의지가 굳건하다!
하지만 상관없어!

의원들이 굴립시다.
기간은 50분까지.
그안에 1이나오면 떨구는것으로

753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0:40:34

판타지는 뭐. 운산금광 뜬그순간부터 판타지였고

754 이름 없음 (7368412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0:40:41

의무교육으로 문맹률은 낮지 않나?

755 이름 없음 (0813119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0:40:50

.dice 1 2. = 1

756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0:41:48

오케이. 빠르게 외계인 등장확정.

안그래도 난이도가 좀 그랬는데 외계인이라도 던져봐야지

757 이름 없음 (0813119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0:43:15

중원에서 유학자들 좀건지고 구라파 학자들이랑 스까서 열심히 교육으로 주입해주면 20년정도뒤면 뭔가 나오긴하겠는데..

758 이름 없음 (7368412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0:43:45

갑자기 엑스컴으로 장르가 바뀌었다??

759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0:44:14

뭐. 앵커나 받아보죠.

기간은 55분까지로하고.

외계인의 외형과 침략목표를 굴려주세요.

760 이름 없음 (1424164E+6)

2018-03-04 (내일 월요일) 20:44:24

본격 외계인 침공잼

761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0:44:45

개그성이어도 좋습니다.

>>758 민족주의뽕맞은 개척자병과의한 세계정복으로 장르가 바뀔판이니 어쩔수없네!

762 이름 없음 (7368412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0:45:49

이거면 리얼로 세계방위군 한민연방 찍어서 괜찮아 오케이!!!

763 이름 없음 (7368412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0:46:40

워해머의 오크족(소곤)

764 이름 없음 (1424164E+6)

2018-03-04 (내일 월요일) 20:47:27

저-그 같이 곤충형외계인
목표 : 지하자원을 모성으로 약탈

765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0:48:37

아참. 중복허용.

카오스를 만들어봅시다.(녹차)

766 이름 없음 (1424164E+6)

2018-03-04 (내일 월요일) 20:51:01

크툴루 쪽에서 추천.
다곤(해저인간)

767 이름 없음 (7368412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0:51:39

동물을 침식하는 기생형 외계인
목표: 지구를 자신의 모성으로 삼기 위한 침략

768 이름 없음 (9722779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0:52:30

잠깐 저녁먹고 온 새에 에일리언 인베이젼이 되다니
앵커는 트랜스포머. 기계 가즈아ㅏㅏㅏ

769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0:53:50

어장주가 던지는 외계인

외형:인간형 미소녀들
침략사유:종족번식

770 이름 없음 (1424164E+6)

2018-03-04 (내일 월요일) 20:54:38

캬 어장주가 뭘 좀 아네(쑻)

771 이름 없음 (1424164E+6)

2018-03-04 (내일 월요일) 20:55:06

워크래프트 오크가 차원문 열고 쳐들어오는것도 좋겠군

772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0:58:25

자. 앵커는 여기까지.

773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1:02:30

그러면 외형부터 굴려보겠습니다.

1.해머 오크
2.곤충형외계인
3.다곤
4.기생형외계인
5.트랜스포머
6.인간형미소녀

.dice 1 6. = 5

774 이름 없음 (1424164E+6)

2018-03-04 (내일 월요일) 21:02:54

디셉티콘!!!!(아닙니다)

775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1:04:38

강철인간들의 침공이군요.

침공의도
1.WaaaaaGh!!!
2.지상의 지배
3.지구를 모성으로 대체
4.종족번식

.dice 1 4. = 4

776 이름 없음 (1424164E+6)

2018-03-04 (내일 월요일) 21:05:18

MORAGUYO..? 차박이들인가

777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1:06:30

다갓아!!!!

1.그런거 없다. 기계에게 박아라
2.의도 다시
3.외형 다시

.dice 1 3. = 3

778 이름 없음 (7368412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1:06:56

섹X다 X스!!!!

779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1:06:56

외형리다이스

1.해머 오크
2.곤충형외계인
3.다곤
4.기생형외계인
5.트랜스포머
6.인간형미소녀
.dice 1 6. = 3

780 이름 없음 (1424164E+6)

2018-03-04 (내일 월요일) 21:07:24

히익 꺼토미 히라

781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1:07:59

부족한건 남성인가, 여성인가?

1.남성
2.여성
3.난둘다
.dice1 3.

782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1:08:08

..dice1 3.

783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1:08:19

.dice 1 3. = 1

784 이름 없음 (7368412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1:08:33

.dice 1 3. = 3

785 이름 없음 (1424164E+6)

2018-03-04 (내일 월요일) 21:08:50

ㅗㅜㅑ 인어공주였던 것이었다(아닙니다)

786 이름 없음 (7368412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1:09:23

어 이거 나 영화선 본... (산치 체크중인 의원입니다)

787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1:10:42

그래서. 르뤼에와 그안의 위대한 잡것들도 있는가?

1.물론!
2.아니, 그냥 아틀란티스인으로 생각하슈

.dice 1 2. = 2

788 이름 없음 (1424164E+6)

2018-03-04 (내일 월요일) 21:11:18

아깝다

789 이름 없음 (7368412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1:11:26

음 다행이네 꿈도 희망도 있으니까...

790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1:14:25

거 다갓양반. 외형어째됩니까?

1.다곤하면 그거 밖에 없지?지느러미인간
2.그냥 어류수인인데?
.dice 1 2. = 1

791 이름 없음 (1424164E+6)

2018-03-04 (내일 월요일) 21:15:34

여기서 산치쳌크 들어가기 시작하넹

792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1: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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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丶、 ∨ ト、∧
                          |   ` ̄i∨∧∨∧
                             斗≦三云刈 } i_} ゝノ} 당황하지마라! 조준!
                         ヘ之 }´`¨ ∨ }リ∧〉
                           { ノ、     ∧ ミ
                             ゝ ヤニヽ/厂`Y
                          ∧_ ノ──┴≦´ ̄ ̄\
                                _)V /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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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ィ}´   |厂{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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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ミニニニ≦⌒> ´ ̄ ̄ ̄⌒Y _____「{^Y}厶ィ──────────────´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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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イ  ` ̄ ̄{     厂´
 ∨          / > ´}__      \  /
.  ∨    >┬<´ .ト、 |   ` ̄ ̄} ̄} ̄´
   \r<´  |    |   |    ∨ ./ ∧
    ∨   ∧   }  }       ∨ / ∨
.     ∨   ∧ /  ハ     / /  /\
      }     У  / }__./ 厶イ    \
      |__/  /_人      ∧     ヽ
     厂  >イ´ }_ /\    /  \     }
     ./\/  /` ̄ ̄´     \ ./    \   .|
    ∧ .∧  {   ./         ヽ__ / ヽ .人
   ./  ∨ ∧   /         }       }
  /   ∨ ∧ /___}   \ │       |
_/     > ヘ      /´ ̄ ̄ ヽ}   /⌒ フ

793 이름 없음 (1424164E+6)

2018-03-04 (내일 월요일) 21:19:34

막상 붙는다 치면 왜구 때려잡는 감각으로 줘패지 않을까

794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1:20:26

그리고 이거부터 굴려보자

님들 전투함하고 붙을 만한 크라켄같은거 부립니까?

1.엄밀한 물리법칙이 다스리건늘 어디서 감히!
2.ㅇㅇ 기름
.dice 1 2. = 2

795 이름 없음 (1424164E+6)

2018-03-04 (내일 월요일) 21:21:53

리얼로 판타지였구만

796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1:23:53

그래서 단독전투력으로 어느정도급?

1.늑대떼 전술로 대판옥선 공격가능
2.단독으로 대판옥선 처리
3.늑때떼 전술로 전열함과 붙음
4. 단독으로 전열함과 붙음
5.늑대떼 전술로 장갑함과 붙음
6.단독으로 장갑함과 영혼의 맞다이 가능
0.사실 떼거지로 가야 카락과 싸웁니다!
.dice 0 6. = 5

797 이름 없음 (1424164E+6)

2018-03-04 (내일 월요일) 21:26:07

역시 증기선은 최강무기였다. 장갑함으로 받으면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응?)
장갑함 비중을 얼른 늘려야겠네

798 이름 없음 (7368412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1:26:52

어 잠만 이거 헬게이트인데?? 우리 코어 박은거 다 날릴수도...

799 이름 없음 (1424164E+6)

2018-03-04 (내일 월요일) 21:27:56

내륙까지 진출하느냐 아니면 바다에서 못나오냐에따라 갈릴듯?

800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1:28:03

다구리로 장갑함과 싸운다는건가.

화력만으로는 전열함도 상대가능할것이고.

장갑함 한척과 싸우기 위해서 필요한 크라켄의 숫자
.dice 10 30. = 13

801 이름 없음 (7368412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1:28:29

이거 거의 최소치네....

802 이름 없음 (1424164E+6)

2018-03-04 (내일 월요일) 21:30:05

그렇다 우리는 내륙민족이었던 것이다
바다에서 붙으면 끔살나겠네 ㄷㄷ..

803 이름 없음 (7368412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1:30:46

아니면 빠른 해군력 증강을 해서 압도하거나...

804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1:31:33

장갑함과 싸우는 크라켄의 무기

1.딴딴한 장갑
2.참수특화 촉수
3.가시등뼈(?)
4..무식한 덩치
5.1+2
6.1+3
7.1+4
8.2+3
9.2+4
10.3+4
11.1+2+3
12.1+2+4
13.1+3+4
14.2+3+4
15.1+2+3+4
.dice 1 15. = 4

805 이름 없음 (1424164E+6)

2018-03-04 (내일 월요일) 21:32:23

질량병기 크라켄

806 이름 없음 (7368412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1:32:36

다행이다 난이도 이지다

807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1:34:00

무식한 덩치라.

이건좀 아니지!그냥 뻉소니 대상이잖어!

.dice 5 12. = 7

808 이름 없음 (7368412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1:34:35

뭐야 그냥 탱커네(착란)

809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1:35:05

단단한 외골격과 무식한 덩치.

물론 단단한 외골격이라는것도 소총이나 막지 대포는 못막습니다.
세포로 이루어진 생명체따위가 뭔수로 대포를 막아...

덩치 .dice 15 60. = 45m

810 이름 없음 (1424164E+6)

2018-03-04 (내일 월요일) 21:35:49

대포 맞아도 타격이 없을것만같은 크긴데 ㄷㄷ

811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1:36:10

45m짜리라....

아무리 봐도 생명유지에 큰 난향이 있을거같지만 넘어갑시다. 판타지니까요!

이정도면 숫자도 적겠구만.

뭉치치도 못하니 장갑함 등장하면 도망치가 바쁠거고.
끽해봐야 무리지어서 대판옥선이나 공격하겠군

812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1:36:43

15m짜리였으면 이런놈들이 전투한번마다 백여마리씩 모이는 끔찍한 광경이지만 45m짜리면...

813 이름 없음 (1424164E+6)

2018-03-04 (내일 월요일) 21:37:31

아 유닛크기가 너무 커서 뭉치기가 안되는 울트라 같은 녀석이었나.

814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1:44:42

대왕고래를 생각하면 수야 더 많겠지만.
과연 대왕고래보다더 큰 크기를 가지고 뭉칠수있을까??

815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1:51:42

그러나 크툴루쪽은 SAN치 핀치가 핵심이었죠

1.대열을 이루면 버틸만한 수준
2.옆에 사람이 있으면 버틸만하다
3.마음만 강하게 먹으면 무시가능
4.처음에만 깜짝놀라고 그다음부터는 무덤덤
5.화약소리를 들으면 지들이 모랄빵에 걸린다(...)
.dice 1 5. = 1

816 이름 없음 (7368412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1:53:12

어이 잠만 이거....

817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1:53:59

수십명이 대열을 이루면 무시될만한 수준인가.
그러나 대열이 와해되면 그때는 SAN치 체크를 해야겠군.

대열이 무너진다고 사람이 미쳐버리는 수준은 아니고 그냥 호랑이앞에있는 무서움정도겠지만.

818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2:02:53

저 다곤 인베이전이 시작한곳.

1.바이킹제국(스칸디나비아 )
2엘랑스(스페인)
3.시칠리아
4.아나톨리아
5.일본
6.신대륙
7.뉴질랜드
8.제주도
9.한반도
10.아이슬란드
.dice 1 10. = 9

819 이름 없음 (1424164E+6)

2018-03-04 (내일 월요일) 22:03:32

핀포인트 ㅋㅋㅋㅋㅋㅋ

820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2:03:58

중국을 빼먹었네. 다시굴립니다.

1.바이킹제국(스칸디나비아 )
2엘랑스(스페인)
3.시칠리아
4.아나톨리아
5.일본
6.신대륙
7.뉴질랜드
8.제주도
9.한반도
10.아이슬란드
11.북중국
12.남중국
13.러시아(북해)
.dice 1 13. = 8

821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2:04:32

기승전 한반도군.

그리고 이걸 기회로 제주조선을 정리하면 되나.

822 이름 없음 (1424164E+6)

2018-03-04 (내일 월요일) 22:04:48

제주조선 하드로 바뀌었네 아쉽(아닙니다)

823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5889308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2:05:18

그리고 내일 개강이라서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어흑.슬픈거시다

824 이름 없음 (7368412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2:06:22

내일 개강 흑흑 수고하셨습니다 수강신청 폭사한 1인

825 이름 없음 (9677566E+5)

2018-03-04 (내일 월요일) 22:14:16

수고하셨습니다.

826 이름 없음 (2024878E+6)

2018-03-05 (모두 수고..) 13:25:31

적당히 제주조선이 열도 한민으로 가버리는거보고 폭발해서 열어제꼈다고하면되겟지..

827 이름 없음 (2347047E+5)

2018-03-05 (모두 수고..) 16:39:11

수인이면 히토미라도 켤텐데 다곤하고 딥원인가. 인류통합하고 킬 제노를 외쳐야겠군.

정책도 알래스카 어장하고 원양선단 노리고 있었는데 사실상 무리군. 어업은 포기해야하고 항로를 안전하게 지키려면 대양함대가 지금의 몇배는 필요하겠어.

그리고 X-COM이 설립될 순간이 와버렸네(웃음)
저들의 정체와 목적을 탐구하고 저들의 강점과 약점을 알아내서 그에 알맞는 대응수단을 개발해내 저들을 도로 바다로 몰아낼 최고의 인재들이 필요하겠어.

828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17:49:35

친구와 저녁먹느라 한시간늦춥니다.

829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19:40:29

스윽스윽

830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0:08:12

왔습니다.
지금 1777년의 전쟁의회를 개시하죠

831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0:08:33

그런의미에서 20까지 출석부르겠습니다

832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0:08:49

제노와의 전쟁인가.

833 이름 없음 (8350895E+5)

2018-03-05 (모두 수고..) 20:10:32

출석!

834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0:17:51

ㅊㅋ!

835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0:23:32

300명이군요.

에잇!전쟁의회인데 위기감이 모잘라!

836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0:24:32

아니 뭐. 어인이긴한데 우리 주력함에도 빌빌대는 애들이고 사실상 왜구급 존재감.. 바다라 우린 들어가서 역공도 못하니 질질 끌기만 할거 같은뎅

837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0:24:51

일단 제주조선은 해양 사망확정.

전열함이 대량으로 있는것도 아니고 기함급에 프리깃다수일텐데 뭔수로 45m짜리의 박치기를 막을까..

육군은 동시기유럽은 될테니 굴려봐야 압니다.

남중국이요? 제주조선에게 해양상납당한 땅입니다

838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0:26:51

해양으로 먹고살던 제주가 죽었다! 이 나쁜 어인자식!

839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0:27:14

해저에 대한 연구를 시작해야겠군.. X-COM이 필요하다. 심해에서 역공을 가할 수단이 필요해..

840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0:28:33

그리고 추가판정.

제주도밑의 딥원의 큰 섬이 떠올랐습니까?
1.안이 그건좀...
2.ㅇㅇ
3.더크게불러!
.dice 1 3. = 2

841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0:29:11

이아 이아 크툴루(착란)

842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0:29:33

해병대! 해병대를 준비해라!

843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0:30:17

제주와 육지가 줄어든 정도 73km-.dice 20 60. = 27km

제주도 면적뻥튀기 .dice 3 30. = 9

844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0:30:57

이건 해석하기 힘든데. 제주가 9배 커지고 그만큼 가까워졌다는건가

845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0:31:12

그다지 안 크네?

846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0:31:28

아 9배 커진건가..

847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0:31:48

이제 남부해안과 제주도 최북단과의 거리는 46km입니다.

그리고 제주도눈 9배증가.
16605km^2로 경기도보다 약 1.5배 더 큰 크기가 되었습니다

848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0:33:33

장난 아니네. 거의 쿠슈만한 땅이 새로 떠올랐으면 긴장도가 미친듯이 올라가겠고 진짜 존망의 위협급이겠다

849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0:33:56

적어도 제주에겐 존망의 위험이겠지.

850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0:34:21

우리에게도 위협이란건 변하진 않지만 육전대가 드디어 할 일이 생겼군

851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0:36:29

그러고보니 전세계인들아 힘을 줘! 하기에는 너무 앞마당이지 이거(...)

852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0:37:39

이러면 제주군이 어떻게 할지모르겠군요.

일단 유럽식의 육군을 가지겠지만 한민으로도 영향을 받았을거니 중장기병대와 보병에 갑옷을 입혔을수도 있습니다.

확정된것:수석식 강선총+그리뷰발포

중장기병대. 굴립니까?
.dice 1 2. = 1
1.굴립니다.
2.아니오

갑옷을 입은 사격보병.굴립니까?
.dice 1 2. = 1
1.굴립니다.
2.아니오

853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0:38:23

제주도 강력했네? 남중국 쪽쪽 빨아먹어서 테크트리는 아득바득 따라갔구나

854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0:38:38

우리 육전대가 상륙할지도 모르는데 제주는 그 크기상 물러나면서 지연전를 벌인다는거 자체가 무리. 최대한 방어력을 살렸나.

855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0:38:54

유럽에서도 갑옷입은 전열보병과 중장기사들을 굴리는군요.

범인은 역시 한민군.

856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0:39:35

제주는 테크만 높은거. 그마저도 한민보다 낮고, 제주라는 시점에서 질은 둘째치고 대만마냥 양에서 노답일거 같음.

857 이름 없음 (2024878E+6)

2018-03-05 (모두 수고..) 20:40:47

이놈들 맨파워를 어디서 빨아먺은겨..

858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0:41:13

애초에 남명의 지원이 없었다면 제주도에서 군대를 유지하기에는 무리지.

859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0:41:39

>>857 제시:중국인.

장교와 부사관을 제주인으로 채우고 중기병이나 포병같은 고급병과는 제주인으로 구성하고 보병은 중국인으로 채웠을겁니다

860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0:42:06

>.>658 남명터졌고 무역과 남중국항구삥뜯기로 국가지탱중

861 이름 없음 (2024878E+6)

2018-03-05 (모두 수고..) 20:42:57

원래는 일본쪽도 포함되어 있었겟지...

862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0:43:26

인원은 얼마나 뽑았으려나

863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0:43:35

그럼 제주가 다곤즈를 상대로 얼마나 잘 싸우는지 지켜볼까(팝콘)

864 이름 없음 (2024878E+6)

2018-03-05 (모두 수고..) 20:45:06

이게 팝콘각은 아닌듯한데..

865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0:46:23

상황파악하고 어떤 방식으로 진행해야할지를 알기위해서는 제주와 딥원간의 전투 데이터가 필요하긴하지
그래도 가능하면 빠른 개입이 필요하다

866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0:48:00

다곤들이 진주만마냥 총력전을 걸어서 동시다발적이고 치명적인 기습을 걸리도 없으니 미리미리 징조가 보였다고 쳐서.


제주조선.저 징조 알아봤습니까?
1.전혀 몰랐다.
2.눈치는 챘지만 아리송
3.이건 한민의 수작이다!
4.국가비상사태
5.딥원:아 시X, 다이스 꼬라지보소

.dice 1 5. = 1

867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0:48:19

삼가 고 제주조선과 전주이씨의 명복을 빕니다

868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0:48:35

크기가 45미터나 되면서 13마리나 뭉쳐야 장갑함 상대 가능해서 전열함 보면 크라켄이 튀어야되고 대판옥선에 비벼보는 시점에서 앞으로 해군 운용에 애로사항이 꽃피긴 하겠지만 절망적인 격차는 아닌듯. 45미터 짜리가 물 밖에 기어나올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869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0:49:20

하지만 저게 완전히 예상못한채로 얻어맞는다면 걍 끔살나죠..(...)

870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0:49:32

애초에 눈치를 채도 아리송한게 상식적이겠지만 눈치도 못 챘나...

871 이름 없음 (2024878E+6)

2018-03-05 (모두 수고..) 20:50:12

X

872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0:50:25

비상연락망으로 중국에서 급히 용병을 끌어오기는 커녕 대부분의 전력은 남중국항구점령시위하던 상태에서 털리겠네.

제주도에 남아있는 대대의수 .dice 5 20. = 10

873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0:51:05

연대 조차도 아니고 대대 단위? 제주가 물량이 적긴 적네

874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0:51:14

10개 대대. 연대하나는 있군요.

보병연대는 아니고 치안유지에 좋은 기병연대로 추정됩니다.

875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0:52:42

왜 급진파가 제주는 신경 하나도 안 썼는지 알겠구만. 우리는 사단 단위로 편제 짜도 되니까 그랬구만

876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0:53:26

일단 떠오른 섬 크기를 생각하면 어인 숫자는 얼마나 되려나

877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0:53:42

말 그대로 본진에 아비터 리콜이 떨어졌는데 주력은 바다(건너오면 끔살) 상태라는 거군

878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0:54:10

제주도가 병신of병신도 아닌한 저걸 아예 눈치못챘다면 신속하게 섬부터 상승하고 봤다는 소리네.

한잔해.그래도 수성전 비슷한건 할수있잖아!

물론 기병은 쓸모없겠지만!

879 이름 없음 (2024878E+6)

2018-03-05 (모두 수고..) 20:54:50

..언제 한민에서 상륙들어갈지 모르는데 연대하나 박아놨다고?

880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0:55:44

섬을 저렇게 빠르게 띄우면 반대로 잠수도 빠른거 아녀? 설마 불리해지면 가라앉아서 상륙한 애들 꼬르륵은 곤란한데

881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0:56:58

>>880 메타적으로 단언하면 그건 불가능
사유:밸런스 꼬랑지가?

882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0:58:05

만약 잠수도 신속했으면 그건 상륙해서 깃발 꽂는게 아니라 화력으로 쪼개버려야 했겠지..

883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0:59:34

제주에 병력이 적은건 용병을 계속안에두면 공산문제도 있고 반란위험성이 너무 커서일듯
저 기병연대는 제주인+양반가문인 순혈로 이루어진 친위연대일것

하필이면 재수없게 약탈철에 걸린건가.

884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1:00:50

그럼 제주 자체는 자동패배고 여자는 죽임당하고 남자는 겁간 당하는건가

885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1:01:48

다곤즈 : 여자는 죽이고, 남자는 겁탈해라!

886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1:02:24

진짜 운도 드럽게 없다.. 징조도 몰랐고 군대도 다 빠져있을 때라니

887 이름 없음 (0608682E+5)

2018-03-05 (모두 수고..) 21:03:50

아니..뭐 이쪽에서도 비슷한짓할려고했고..아니 그래도 이쪽이 덜하겠지만.

888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1:05:21

우린 그냥 제주산 배란 배는 다 용궁보내고 해병대 상륙해서 다 때려부쉈겠지. 전조는 말소했을진 몰라도 겁..탈은 안 했겠지(아무말)

889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1:07:10

딥원의 테크트리를 굴려야겠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물고기들이 인간을 겁탈하는 광경은 SAN에 위험하다

니들 남자가 필요한거 사실 다곤이지?
0.무엇?
1-5.비밀이 샜다!
6-9.아 ㅈ까, 여자는 죽이고 남자는 겁탈해라!
.dice 0 9. = 2

890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1:08:29

인스머스에서 그랬듯이 인간을 감염시켜서 딥원화 시키는건가

891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1:09:31

                           ',ヽ
                            V.ム
                            ∨ハ
                            i//ハ
                            }///i
                            !ム//}
   r、                      __ .リ  .じ|
   i/ハ                     .K /    ,ー-、
   .マ/ヽ                    } ',     ,   \
    ヽ//\              ,. --=ン \  /     ヽ
     .\//>..,          / >く´     \'ヽ      .',
        \マー≧z.. __   ,ヘ'/:::::::::::\ー、   .マ ..--<   {
         \      /~~7 /::::::ハ:::',::::',::\\  /     ヽ .乂_     ,..--x
          `''<  / ./ /::i:::::{:',::}:::},ィ位ヽ::', .j /     〈      }  /::/ヽ::\
             ー{  /  {/:}:::::| j从! ,, ,, }:::}/     .   ',    .ム_,'::/    ヽ:::',
               | {  .从ハ:::{.f歩 j.   j/    イ    〉  /⌒::::!     ',::::,
              ', ', >-―=≧、  -= "/    /     /z<    ノ:::}__    }::::',__
               ', /    _> ´ ≧=-/    /{    Y .V:::::::::=彡::r- ミx__,,..:::::::::::::::ミ、
                |乂  ..イ }}   ,.ィf./    / へ__ .メ  ∨、::::ゝ':∠__ノ:::::::,,イ:::::} ̄ヽ:::ヽ
              /}  .X〈__,.〃 / {{〃   .ィ ', ', ',   }  Vハ:::::::::::;:::;:ィ::{´  }::::::;   ',::::',
             /  }__.′}}^Y | /  Xハ__..イ ゝ',_}ゝj  八  乂 !:::}、:乂_.}::|__,:::::/    i::::::,
            乂__ / ,.乂〈 ハ{.  〈 }込、..__       ィ. マ   }:::;`''<八::', /:::/    }::::::}
             /::/  《  ,リ、 ! /_ノ     `≧ == 彡   ',>../::/    `''<':::ム__    ,::::::;
       ,.. --――//.′  ヾイ_>く               } ./イ≧、     }::マ- .、::ミ._/:::/
     i::::;;:--― {::::{ /!                       八/>f´ }     }::ハ  \:::::::く
     |:/=ミx、 ',:::',/ {                       イ ´   ゝリ     //  }z=彡 ヽ::::ヽ
    /||   ></::::ハ                    ><    { ′   /   .ムイ   ',: : .',
   ./::/.{{ /:::/  }::/ .ヘ                > ´    ヽ  Y7   //   /  マ   } : : }
   {:::{ ',乂::イ __.ノ:/  .ヘ              /        }  V   .〃   ..イ    ー'  ̄ ''<
   乂≧=X::ミzz彡    {  ヽ           /         ,   ,   {{   .´          `ー--
     /::/         乂  \         {       , -- ./...___{_, .     -==≧ 、..   イ
  ヾ=彡'           ≧z=≧:.。      ',            ',   ,.  ''´
                       `  ̄ ̄ ̄ ヽ       _,,.. -=≧<
                               `  ̄ ̄          ` ー- ..,, __  z≦

[70억P를 꿈꾸는 상위 딥 원. 다곤들]

그나마 SAN치에 꿈과 희망비슷한게 생겼습니다.

892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1:10:32

다곤님 절 가져요 어헣헣헣

893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1:10:42

즉 물고기들이 겁탈하는게 아니라 좀 더 상위 종족이라 그나마 히토미 킬만한 애들이 남자가 필요하다는거?

894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1:13:55

>>983 정답.

895 이름 없음 (0608682E+5)

2018-03-05 (모두 수고..) 21:14:41

아니 이러니저러니해도 머리쪼개러가야해서...몇명만 살려는 드리면 되겠지?

896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1:18:52

일단 물속이니 우리랑 무기체계가 다를거고 아마 딥원즈의 신체능력이 무기일거같은데 얼마나 잘 싸우려나

897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1:22:20

1.먹물발사기
2.음파무기
3.가시등뼈
4.월등한 신체능력
5.1+2
6.1+3
7.1+4
8.2+3
9.2+4
10.3+4
11.1+2+3
12.1+2+4
13.1+3+4
14.2+3+4
15.1+2+3+4
.dice 1 15. = 14

딥원군대의 특징

가지못한길식이었으면 1차대전쯤으로 해주려고했는데 해저니...

898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1:24:53

강려크하다(확신)
가시등뼈면 히드라리스크 그거 생각하면 되나요

899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1:25:05

수단은 여러가지 마련되어 있군

900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1:27:16

가시등뼈의 위력
1.주먹질
2.화살
3.투석
4.쇠뇌
5.아퀴아부스
.dice 1 5. = 5

우월한 신체능력
1.키가크다
2.지구력이 높다
3.근력이 강하다
4.우리와는 다른 감각체계
5.1+2
6.1+3
7.1+4
8.2+3
9.2+4
10.3+4
11.1+2+3
12.1+2+4
13.1+3+4
14.2+3+4
15.1+2+3+4
.dice 1 15. = 7

901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1:27:59

등뼈는 총 수준의 위력이고. 덩치랑 육감인가

902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1:28:36

가시등뼈는 거의 화약병기 수준인건가. 감각체계는 뭘까

903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1:29:35

오감이랑 다른거라면 육감이나 칼라나 싸이킥?

904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1:32:41

아르케부스급이면 갑옷이 아슬아슬하게 막아줄수있겠군.

우리와다른 감각체계의 종류
1.정X의 냄세를 찾아내는 특화후각
2.적외선 시각
3.빠른 반사신경
4.사이킥이다!사이킥!
5.1+2
6.1+3
7.1+4
8.2+3
9.2+4
10.3+4
11.1+2+3
12.1+2+4
13.1+3+4
14.2+3+4
15.1+2+3+4
.dice 1 15. = 5

905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1:33:31

잔화학자들이 저걸보면 난죽택을 누를 딥원과 다곤들이군.

하지만 이놈들의 기원은 외계침략자니 괜찮다!

906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1:35:08

꺼토미 히라(...)
사이킥은 좀 아깝다

907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1:35:09

그나마 싸이킥은 아니군. 쌀짝 아쉬우면서도 다행이긴 하네
후각 좋고 눈 좋은거보면 딱 물고기같긴 하다..

908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1:36:24

공포유발이 꽤심하기는 하지만 어차피 대열을 이뤄서 싸우는 시대고.

저걸 갈아버릴 개틀링이나 산탄도 있으니 문제없음

909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1:37:50

의장이 저번에 공포유발 효과가 45미터짜리 떡대라 호랑이 보고 질리는거랑 비슷하다고 했던거 같은데. 그래도 대열 무너지면 답 없으니 곤란하구만

910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1:38:38

딥원이 무서운건 지상으로 올라와서 화력싸움해주는 게 아니라 바다에서 게릴라 걸어오거나 무방비한 해안가를 침략해오는 거겠지
어라 이거 여말선초 왜구 아닙니까 이거

911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1:39:08

>>909 크라켄과 딥원은 별개
딥원크기자체는 우리와 비슷한데 그냥 공포유발이 붙은것

912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1:39:46

45m에 수백톤짜리가 육지에 올라와봐야 잔치밥이될뿐.
하다못해 투창짤짤이만해도 죽는다.

913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1:41:12

생긴게 무서워서인지 아니면 정신적 싸이킥의 전조인진 모르겠지만 딥원즈를 상대할때는 다수의 병력으로 지휘권을 유지하면서 싸워야겠군..

914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1:42:47

즉 화력은 우리가 우수하지만 다곤즈는 기습공격에 우수하고 또 전장 환경이 기존하곤 180도 달라져서 대응이 곤란하단거군.

915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1:43:20

이렇게나 강려크한 딥원이 다른 데서 터졌으면 불가해한 절망이었겠지만 하필 한민 앞마당이라(...) 밸런스가 맞아버리네.

916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1:45:03

동남아나 아프리카 아랍 이런곳이었으면 인류 절망편이겠지만 한민 앞바다라 철갑선으로 뺑 둘러서 두들기고 해병대 상륙 ㄱㄱ 이러고 있으니...

917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1:47:37

근데 이걸로는 대포밥이 될게 뻔해서 한군데다가 추가로 더떨군다!

1.바이킹제국(스칸디나비아 )
2엘랑스(스페인)
3.시칠리아
4.아나톨리아
5.일본
6.신대륙
7.뉴질랜드
8.제주도
9.한반도
10.아이슬란드
11.북중국
12.남중국
13.러시아(북해)
.dice 1 13. = 2
.dice 1 13. = 8
.dice 1 13. = 11

게릴라전...? 통신기구도 없는데 시도할수도 없죠
지휘관다곤이 사이킥으로 통제하고 있을겁니다

918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1:48:09

엘랑스발 딥원칭공시작.
제주도는 추가중원이 오는중
북중국도 불타는중.

919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1:48:30

월드 인베이젼(眞)

920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1:48:46

뭐. 준가르가 이걸버티면 한족반군에는 안시달려도 되겠네.
결졍적인 반란하나는 일어날거같지만! 그거만 버티면 한족들에게 북중국의 왕조로 인정받을듯

921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1:48:50

싸이킥이 아예 없는건 아니군. 다곤즈에게 미약한 싸이킥인가. 그럼 다곤즈 2차 거점은 엘랑스라..

922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1:49:52

제주도는 완전 핫하네 ㅋㅋ 추가증원까지 오는걸 보면 제주쪽이 본진인가? 인류 최대 세력인 한민 앞바다니 다곤즈 본진이랑 밸런스가 맞을지도? ㅋㅋ

923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1:50:03

다행히 호주와 신대륙은 타격을 받지 않았네. 엘랑스에 떨어진건 수백년 빠른 EU를 불러일으킬 것인가. 아니면 구라파, 구라파 네버 체인지를 보여줄 것인가.

924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1:51:07

다곤 본진 VS 인류 본진 캐삭빵 각 아닙니까 이거

925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1:52:32

이쯤에서 정리해보는 대 딥원전술
1.야습을 조심하고 진지에 횃불을 가득하게 채운다. 적외선 시각을 가진 딥원의 특징상 야간전에도 주간과 동일한 시력을 지님.
2.기병대를 우회시켜서 후방에서 지휘중인 다곤을 처리할것,\

그외의건 각국가의 군사전통을 믿자구요

926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1:52:49

일단 제주 핫은 확실하네. 이거 여자는 다 죽고 전조 왕궁에서 다곤즈랑 남자들이랑 메챠쿠챠 하겠는걸

927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1:56:10

제주도가 버틴기간.

0.난 살이있다!살아있다고!이 닝기미 시부랄 것들아!
1-3.1주일을 못버팀
5-7.세달가까이 버텼지만 끝내는 함락되다
8-9.중국쪽의 군대를 부르는데 성공하면서 살아나다

.dice 0 9. = 5

928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1:57:16

다곤즈와 남성들이 제주 왕궁에서 제주 핫.avi

X를 눌러 제주에게..

929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1:57:47

세달이나 버티다니 강적이었다(의무감)

930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1:58:21

여성들은 어떻게 되었는가?

0.같이 난교하자구!-다곤
1-6.바다속으로 끌려간후 뜯어짐
7-9.다곤이 되어라!

.dice 0 9. = 0

931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1:59:19

ㅋㅋㅋㅋㅋ

932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1:59:49

진짜 70억P라는 다곤즈 AA가 적절했음을 알았다.

933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2:00:29

엌ㅋㅋㅋㅋㅋㅋㅋ

934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2:01:42

조선의 감상:그걸 전의 다이스에서 띄웠어야지!!

.   ,'     .| /  , ィ ' ´`ヾ`,
.  ,'      .レ   /        .|∧.
.  ,' i     | /           .|:.∧
  i ..i     レ'          .ィ彡'"∧
 .i  '、     .| . , ≠彡''   {&#x2665;:i |.:.:.:ヘ
 i   弋   .|〃、:::&#x2665;::!     xxxx:.:.ハ
 |    弋   .| . xxxxx      ,、ij!j: : :ノ
 、     ヽ、.!ヽ、 __(: : : アr' /,ィ'´
  ヘ      `>γi:i:ヽ  , ,イ| リ:i
   `ー─''´ λ゚'(i:i:i:i:i:iヘ`>、!'i:i:!
         /〃 ィ-i:i:i:i:i:ヘi:i:i:i:i:i)i:!ヽ
       二ニィ:i:i:ヽ、i:i:i:ヽ、i:i:i:ノ
    /i:,.ィi:i:i:i:i:i:i:i:i:i:へi:i:i:i:i/
  ./i:i:イ:.:`ii:i:i:i:i:i:i:i:i:i:i:i:| ヽ'´

딱히 종족번식이 아니라 그냥 쾌락자체가 목표였던 모양.

애네 진짜 왜쳐들어온건지 궁금해지네

935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2:01:53

아습.하트깨진다!

936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2:04:16

그러게여 왜 올라온거냐 너네 ㅋㅋㅋㅋㅋ

937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2:06:43

새로운 종족을 떨구던지 지파를 나누던가 해야지

니들 종특자체가 이런건가?
1.아니. 재들뇌속이 히토미에 절여진것뿐임
2.ㅇㅇ 히토미가 우리가 된다!
.dice 1 2. = 1

938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2:07:38

즉 다곤즈중에서 70억P를 노리는 괴짜 집단이 제주를 습격한건가

939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2:08:16

크툴루파가 아니라 슬라네쉬파였군(깨달음)

940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2:08:49

다곤즈중에 정말 셋쇼인 키아라가 나왔나보네 ㅋㅋㅋ

941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2:09:56

그러면 제주파는 확정이고.

프랑스파
.dice 1 2. = 2
추가증원파
.dice 1 2. = 2

1=히토미
2=생존권

모두 1이 나오면 외계인 추가해버린다!

942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2:10:30

추가 중원은 북중국 말하는거? 아니면 제주 추가 증원?

943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2:11:14

역시 이쪽이 특이점이었던 것이지.

944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2:12:17

>>942 제주파는 저절로 히토미로 처리하고 증원은 북중국으로

945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2:14:10

그래도 나머지는 정줄잡고 진지하게 하는구만..

946 이름 없음 (862012E+56)

2018-03-05 (모두 수고..) 22:17:38

눈동자파가 세력이 좀큰모양이지..?

947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2:18:31

눈동자파가 첫타인데다가 후속 증원까지 있으니.. 결코 작다고는 못할거 같은데

948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2:19:23

그런데 진출파가 저렇게 가는 이유는?

1.우리 다죽게생겼으요...(해저섬의 부상실패)
2.히토미파에게 지고 약속의 땅으로 향하는중
3.조선에게 다곤 따였다.쉬발
.dice 1 3. = 2

949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2:20:01

아니 밍나 모두 생수 하자는 히토미 파벌까지 있는데 왜 다곤즈가 남자가 필요한거냐. 설마 셋쇼인 키아라가 다 정기빨아 잡아먹었냐!(버럭)

950 이름 없음 (862012E+56)

2018-03-05 (모두 수고..) 22:20:11

속보 눈동자파 반어인중 가장 거대한세력

951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2:20:11

약속의 땅이 어딜까

952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2:20:47

약속의 땅? 거기가 어디길래 유럽이나 중국에서 튀어나오는거지

953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2:21:13

>>951 유라시아 대륙.
구체적으로는 이베리아 반도와 화북지방

954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2:22:33

유라시아 대륙이 약속의 땅이라니 무엇

955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2:22:56

약속의 땅 한번 겁나 거대하네..

956 이름 없음 (862012E+56)

2018-03-05 (모두 수고..) 22:23:27

두들겨맞고 쫒겨난건데 일단 발디딘데가 약속의 땅인거지 뭘..

957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2:23:51

여튼 결국 제주파가 다곤즈 최대 세력이군. 다곤즈 최대 계파 vs 인류 최강 세력 성립되어부렀어.

958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2:24:24

그리고 본거지마저 털린 진출파에게 희망의 다이스

니들 거기서 신속하게 신병양성가능하냐?
0.불가능
1-3.1주일이면 가능
4-6.1개월걸림
7-9.4개월걸림

.dice 0 9. = 4

다곤한명이 한번에 낳는수.dice 100 2000. = 1580
히토미파 다곤의 숫자 .dice 1000 10000. = 3096
프랑스쪽 다곤의 숫자 .dice 500 5000. = 2399
북중국쪽 다곤의 숫자 .dice 500 5000. = 3541

959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2:25:11

뭐 나머지 생존파벌은 히토미한테 얻어터지고 일단 상륙한거니 발 디딘데가 약속의 땅이란 소리는 틀린게 아니겠지(...)

히토미파가 왜 제주를 노렸는지가 궁금하긴 한데

960 이름 없음 (862012E+56)

2018-03-05 (모두 수고..) 22:25:23

..잠깐 북중국 왤케많어??

961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2:25:51

한번에 겁나 많이 낫는건 둘째치고 히토미파 적네?

962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2:25:55

와 엄청난데?
이와중에 헬북아시아에 3/4 이상 몰리고 나머지만 엘랑스 갔는데도 밸런스가 맞아떨어지는 기적

963 이름 없음 (862012E+56)

2018-03-05 (모두 수고..) 22:26:20

개넨 걍 놀러오신듯..아님 저놈들 따라가서 더팰려고하는거거나..

964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2:27:21

히토미파 다곤즈가 개개인 능력치가 쌘가보다 셋쇼인 키아라처럼 싸이킥 각성한 다곤이라도 있는게 아니면 저 숫자로 나머지 둘을 두들겨팬게 이해가 잘 안되넹.

965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2:29:07

긍데 한번에 낳는 숫자가 무지막지하네

966 이름 없음 (862012E+56)

2018-03-05 (모두 수고..) 22:29:42

생존파벌쫒아내고 이놈들 어디갔나 하고보는데 가지고 놀기 좋아보이는게있네? 이러면서 일부만 따라온거같은데.

967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2:30:58

다곤 한명이 1개월마다 158명을 낳을수있는 모양입니다.(사유:밸패) 이지경이면 크기는 고블린급이겠군.
질량보존법칙은....사이킥으로 때워!

968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2:32:11

바다의 악령에서 공포유발고블린으로 밸패당했다

969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2:32:41

1개월마다 1500이었으면... 심해는 전부 다곤즈라는 왜 기어나왔냐 싶은 결과였으려나(먼산)

970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2:34:25

>>968 호러 맞아요

가장 세력적은 곳도 1개월마다 보병 379,042마리를 내놓을수있다는건데

이게 소모전 시작하면 답이 안나와요

971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2:35:51

그러네여 저 시대에 30만 대군이 달마다 쏟아지면(호러)
그런데 쟤네는 보급을 어떻게 해결하나요?

972 이름 없음 (862012E+56)

2018-03-05 (모두 수고..) 22:36:00

낳고나서 1달이면 고기방패로라도 쓸수있다고..?

973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2:36:28

몇십년전 한민이 90여개 연대. 사단 9개. 지금은 이야기가 다르고 총력전 체제 들어갈지도 모르지만 일단 소모전 들어가면 답이 없다..

974 이름 없음 (862012E+56)

2018-03-05 (모두 수고..) 22:36:44

될리가....지들끼리 잡아먺어야될거 같은데..

975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2:37:24

바다에서 식량 구하는거 아녀? 심해 어장이 그렇게 풍족한가

976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2:37:27

진짜 2차세계대전이어도 저런병력은 공포인데 아직 머스킷이면...

977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2:37:50

>>971 적당히 사이킥으로 효율을 극대화시키는거 아닐까요.

978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2:38:56

심해 바닥에 영양 만점에 겁나 빨리 자라는 심해-미역 이라도 있나(아무말)

979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2:39:32

매달 30만이면 현대여도 군비 유지에 허리 휘겠네..

980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2:42:16

저정도로 빠르게 불어날줄은 몰랐네. 한민조차도 자칫하면 바다 전부 뺐긴다

981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2:42:36

잠깐 스톱하고 다음 어장 기다리죠

982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2:44:09

히토미파가 승리했는데 왜 수가더적은가?

1.다곤이 엄청나게 죽었습니다.그러니까 C`ex하죠?
2.다곤여왕간의 라크쉬르에서 밀림
3.히토미파--마성보살(여자여도 짤없음)
4.적법여왕에게 반란했다가 탈탈털리고 튀는중
5.1+2
6.1+3
7.1+4
8.2+3
9.2+4
10.3+4
11.1+2+3
12.1+2+4
13.1+3+4
14.2+3+4
15.1+2+3+4

.dice 5 15. = 12

983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2:45:45

984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2:46:39

적법여왕에게 반란해서 라크쉬르하는데 져서 튀었다. 그 와중에 수가 적어졌으니 밍나 섹스하자? 그런데 이러면 나머지 정상파벌이 히토미한테 두들겨 맞았다는거 같진 않은데...

985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2:46:42

즉 히토미파는 비주류였을 뿐이었나

986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2:48:14

이제 가속?

987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2:48:49

쨌든 1000이라면 적법여왕은 태평양의 르'뤼에에서 관망 중

988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2:48:56

ㅊㅋ

989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2:49:18

ㅊㅋ

990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2:49:20

1000이면 인류도 싸이킥 각성

991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2:49:46

ㅊㅋ

992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2:49:59

ㅊㅋ

993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2:50:00

ㅊㅋ

994 랑엔슈베르트◆TXSGpzhzng (1585624E+6)

2018-03-05 (모두 수고..) 22:50:01

[다곤이 엄청나게 죽었습니다.그러니까 C`ex하죠?+다곤여왕간의 라크쉬르에서 밀림+적법여왕에게 반란했다가 탈탈털리고 튀는중]

히토미파가 여왕직을 계승했는데 다른 여왕후보들이 납득에 실패하고 내전을 벌임.
다곤끼리 죽이다가 히토미파 여왕이 각파벌 여왕을 때려죽여서 내전은 끝.

다른 파벌은 도망치고 다곤들은 대량으로 죽음

995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2:50:52

아아 히코미가 당한게 아니라 그렇게 쳐죽인거군.

여튼 1000이면 한민에 위대한 과학자 출현

996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2:51:08

아하, 히토미파에서 여왕 먹은 거였구나 이해 완료.
1000이라면 >>990

997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2:51:21

ㅊㅋ

998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2:51:49

ㅊㅋ

999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2:51:59

1000이면 위대한 장군 탄생

1000 이름 없음 (9288442E+6)

2018-03-05 (모두 수고..) 22:52:07

ㅊㅋ

1001 이름 없음 (8737875E+5)

2018-03-05 (모두 수고..) 22:52:14

1000이면 >990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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