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9417945E+6 )
2018-02-23 (불탄다..!) 22:51:21
_ ∥ lL, _l彡 _/l ノ聿lll宀千聿!, ゙ヘlョ彡゙゙ ___, ^゙聿ョァ"゙ _ノ广 lllllllllllレ 聿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宀ll聿! ]llllllll彳 _|聿lll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ul ゙゙手三三三癶レl聿聿聿聿聿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圭 ___ノ廴___弋ョllllノ!__ノ廴___ _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聿聿聿聿聿癶勺三三三三~~ -lllllllllllllllllllll圭圭圭圭聿l!l!j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广 ___jlllllllllllllllll_ ゙゙̄_ョllllllllllllllla_, ゙゙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辷?ll圭圭圭圭lllllllllllllllll聿br ゙゙゙聿llll聿聿卅三亡ニ圭ョニl聿lllllllllllllllllllllllllllll!' ゙|llllllllllllllllllllll_;ョllllllllllllllllllllll} ゙|llllllllllllllllllllllll聿聿圭圭こ亡三手聿聿聿手 ̄ __ュョ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聿リlllllllllllllllllllllllll圭_ ~~ _llllllllllllllllllllllll彳 ~~ jlllllllllllllllllllllllll圭宀lllllllllllllllllllll圭lllllb圭_ ''レllllllllllllllllll聿聿千三心三ミリllllllllllllllllllllllll廴________jlllll廴ニ~~~~二ノllllb_________lllllllllllllllllllllllllll亡三d三三手聿llllllllllllllll聿什  ̄宀三三三dllllllllllll聿千/聿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卅 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聿聿川レllllllllllll聿心こ亡宀宀"’ ,;lllllllllllllllllll聿三心llll聿llld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彳 |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聿/llllll聿l圭三聿llllllllllll聿a 、 ゙宀聿聿三コdllllllllllllll万三三゙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サ 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亡三三リlllllllllll聿l父三聿聿宀゙゙ jlllllllllllllllll巛]llllllll聿亡三]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 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亡三ノlllll聿l工llllllllllllllll聿r ゙宀宀千コllllllllllll爪illllll聿,i工llt|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 |llllllllllll!|lllllllllllllll!ィ心心llll辷illllllllllll圭广千广 ̄ dllllllll什ンllllll聿ニlllll聿|i辷|三lllllllllllllllllllll| |llllllllllllaflllllal川l圭コllll廴コllllllll之lllllllllll廴 ~~~~゛ dlllll聿弋lllll聿llllllllエ聿lllll!''llllllllllllllト |llllllllllll什リ聿,'lヒllllll!{llllll聿/マllll聿a ~~~~゙゙ 宀宀゙゙コlllll聿lコllll爪聿|聿` lllillllニ______ニllll!lll’ 'リ聿|聿l|llll父lllllllll1゙゙゙宀宀 !聿广|l聿癶彡下゙゙ ィlllllllllllllllllllllllll彡 , ゙゙弋l聿ノ゙l聿| ゙゙゙勺ル  ̄ '´ ´ __ ヘlllllllllllllllllllllllll!llll彡‐ _, ゙゙ ゙゙ ^ /川廴ィ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彡a_彡リョ! ゙゙ ィ聿廴_ ./lllllllllllllllllllll彡 ^aノ川辷゙゙ 手ァ ィlレ ゙゙゙|llllllllllllll|lllレ 彳ヽl彳 ゙゙ lllllllll! ̄ 'lllllll!^ 彳 [찬란히 빛나는 가장 고귀하며 현명하며 성스러운 대의회] 구호:마군이 에게는 법봉 이 약이다!대의회 규칙 0.의장(어장주)는 언제나 옳으시다! 1.의회K-1을 찍지말고 의장의 중재를 기다려라 2.분탕일으키는 의원은 마군이! 침묵하는 의원은 숙련된 마군이! 2.뇌피셜이던 헛소리던 마음껏해라 3.사설재판을 하지마라. 4.마군이는 으깨죽임(BAN)을 원칙으로 한다. 회의록 제1질: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756593/recent 제2질: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8530454/recent 제3질: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9139857/recent
1
이름 없음
(500805E+59 )
Mask
2018-02-23 (불탄다..!) 22:55:54
안착
2
이름 없음
(2352909E+5 )
Mask
2018-02-23 (불탄다..!) 22:56:11
안착. 1000은 맛있었다
3
이름 없음
(4266908E+6 )
Mask
2018-02-23 (불탄다..!) 22:56:26
안착
4
이름 없음
(3664469E+6 )
Mask
2018-02-23 (불탄다..!) 22:56:40
위대한 기술자 / 하와이or북미개척촌 성장 이네
5
이름 없음
(500805E+59 )
Mask
2018-02-23 (불탄다..!) 22:57:19
위대한 기술자면 증기기관 발전에 도움이 될려나?
6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941794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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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2:57:31
위대한 기술자등장으로. 그래서 어떤 기술에 갈아넣을겁니까? 참고로 더럽게 비싸게해서 성능내는 화포빼면 대부분이 1742년 유럽수준
7
이름 없음
(42669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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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2:58:13
증기기관에 인신공양을 하자!
8
이름 없음
(235290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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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2:58:24
증기기관 한표
9
이름 없음
(500805E+59 )
Mask
2018-02-23 (불탄다..!) 22:58:29
증기기관 가능합니까?
10
이름 없음
(4266908E+6 )
Mask
2018-02-23 (불탄다..!) 22:58:58
공돌이를 바쳐서 악마소환을 하고 악마에게서 기술을 뽑아내자(아무말)
11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941794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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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2:59:10
12
이름 없음
(42669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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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2:59:57
1776년에 나온 증기기관이 인류역사를 바꿨다고들 말하지
13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941794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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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3:00:07
오케이.제임스 와트급으로 개발해드리죠. 1705년에 영국서발명됐다니 그거에 영감받아서 발명했다고 하면되고
14
이름 없음
(808868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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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3:00:39
증기기관을 찍었는가.
15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941794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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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3:00:55
16
이름 없음
(500805E+59 )
Mask
2018-02-23 (불탄다..!) 23:00:56
근데 지금 정확히 몇년도지??
17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941794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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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3:01:13
18
이름 없음
(366446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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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3:01:16
이러면 석탄/강철 같은 원자재 수급이 중요해진다
19
이름 없음
(09659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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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3:01:49
아직은 효율이 좀 아쉽긴한데..... 설마 크랭크축 특허때문에 요상한거 달아논거는 아닐테지.
20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941794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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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3:03:04
>>19 과연 동양에서 서양의 특허를 신경쓸까요? 더구나 우리 그런거 없는데?
21
이름 없음
(366446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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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3:04:32
특허제도는 아직 설립이 안 됬지. 상인들 힘이 세져야 특허가 나올텐데 한민은 금광+행정력뽕으로 관의 힘이 너무나 강하다
22
이름 없음
(808868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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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3:04:48
특허청. 특허청을 만들어야지. 이번 의회에서. 특허와 포상은 기술을 발전시킨다.
23
이름 없음
(808868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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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3:05:33
상인들의 힘이 약해서 안나온다면 정부가 만들어놓고 규칙을 지키면서 쓰게 하면 된다.
24
이름 없음
(808868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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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3:06:20
이제 강철제 대포 양산기술도 눌러서 대포찍기를 해야 하나....
25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941794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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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3:08:02
잠깐만. 이러면 다음턴에 운산금광이 대체 얼마나 늘어나는거야
26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941794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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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3:08:36
그냥 서구제국을 금으로 후려쳐서 윾켓몬마냥 부려먹을수있을거같은데?
27
이름 없음
(366446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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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3:08:53
1742! 한민은 제2차 금광혁명을 맞이한다!
28
이름 없음
(65962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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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3:09:03
금으로 후려쳐서 지식인들을 모셔오자(아무말)
29
이름 없음
(808868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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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3:10:20
의장님. 다음턴에 일본을 먹어버리고 한때 세계 은의 1/3을 배출했다는 이와미 은광을 파낼 수도 있습니다. 의장님, 캘리포니아로 가면 골드러쉬가 일어납니다. 의장님. 알래스카에도 금광 좋은거 있습니다. 의장님, 아무래도 한민은 자폭각오하면 전세계를 인플레의 바다로 빠뜨려 같이 죽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진심)
30
이름 없음
(500805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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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3:10:33
금으로 후려치자!!!
31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941794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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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3:10:35
남아공의 금광? ㅈ까. 여기서는 운산금광이 최대,최고의 금광이다. 2위에서 10위까지 싹합쳐야 비벼볼만한 금이 매장됨. 심지어 채굴하기도 쉬움.
32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941794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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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3:11:20
>>29 호주에도 대규모 금광이 있고 이놈은 아직 발견도완됨 사유:서구애들 전쟁하느라 탐험같은거 할시간없음
33
이름 없음
(42669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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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3:11:29
당근 운산금광빳다죠!
34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941794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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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3:12:02
고구려역사파면 금광으로 개마기병굴렸다고하고 고구려 엘리전도 금광에 미친 수나라가 따갚하려고 꼬라박은걸로 해석하겠는데?
35
이름 없음
(09659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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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3:12:36
금본위제? 금본위제!
36
이름 없음
(500805E+59 )
Mask
2018-02-23 (불탄다..!) 23:12:40
호주 신규 탐험대 보내서 개척하면 그거 개이득?
37
이름 없음
(3664469E+6 )
Mask
2018-02-23 (불탄다..!) 23:12:45
리얼 금본위제 가더라도 닉슨 선언 없이 스무스하게 유지될만큼의 금매장량이겠다
38
이름 없음
(4266908E+6 )
Mask
2018-02-23 (불탄다..!) 23:12:57
금광 하나로 의회 내내 우려먹고도 남을줄은 이 바다의 의원의 눈으로도..
39
이름 없음
(8088686E+6 )
Mask
2018-02-23 (불탄다..!) 23:14:30
이제 이와미 은광은 잘 매장되어 있는지 확인만 하고 키핑해 둬야 겠구만....
40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941794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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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3:14:59
근데 더파면 팔수록 이걸 개발못했다는게 의문이겠군. 금맥이 아주 선명하게 보이고 대충 곡괭이로 몇번 팠더니 금이 우수수 나오는데 말이야. 확실한건 대체역사에서 1순위로 운산광산부터 캘거라고 장담합니다.
41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941794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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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3:15:26
>>39 이미 파이고 있어요. 흑암상단에서 채광권을 손에 넣었을 가능성도 잇음
42
이름 없음
(648180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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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3:15:46
뭐 금은공납은 조선의 트라우마 스위치니까...
43
이름 없음
(8088686E+6 )
Mask
2018-02-23 (불탄다..!) 23:16:22
운산 금광에 이와미 은광 캐서 명이나 청에 몰빵에 밀어넣으면 얘네 인플레로 나라 터지겠는데.
44
이름 없음
(4266908E+6 )
Mask
2018-02-23 (불탄다..!) 23:18:17
일단 흑암상단도 나름 무럭무럭 자라난거 같은데 텐시가 잘 했으려나
45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941794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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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3:18:38
46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941794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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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3:18:57
47
이름 없음
(8088686E+6 )
Mask
2018-02-23 (불탄다..!) 23:19:21
역시 모두 컬링-온에 빠졌군....
48
이름 없음
(500805E+59 )
Mask
2018-02-23 (불탄다..!) 23:19:40
나이스!!!!
49
이름 없음
(4266908E+6 )
Mask
2018-02-23 (불탄다..!) 23:19:52
(태극기)(펄럭)
50
이름 없음
(3664469E+6 )
Mask
2018-02-23 (불탄다..!) 23:20:31
(펄럭) 설에 졌던 걸 설욕했다 감동
51
이름 없음
(500805E+59 )
Mask
2018-02-23 (불탄다..!) 23:20:49
일본애가 못할거라고 자신하고 있었는데 그러나 이겼다
52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9417945E+6 )
Mask
2018-02-23 (불탄다..!) 23:24:07
53
이름 없음
(4075859E+5 )
Mask
2018-02-23 (불탄다..!) 23:24:23
팀 영미! 믿고 있었습니다! (감격)
54
이름 없음
(4266908E+6 )
Mask
2018-02-23 (불탄다..!) 23:25:12
의장이 의회 뛰쳐나갔다가 돌아왔다
55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941794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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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3:25:31
한글의 대대적인 전파. 성공적입니다. 정확히는 한문 한글 이원체계군요. 진짜제댜로 각잡고 격식치뤄야하는 문서는 순수한문, 그외는 모두 한글입니다.
56
이름 없음
(4266908E+6 )
Mask
2018-02-23 (불탄다..!) 23:27:16
흠.. 한글전파도 성공적이군
57
이름 없음
(3664469E+6 )
Mask
2018-02-23 (불탄다..!) 23:27:42
한자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었다(한자자격증 떨어짐)
58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9417945E+6 )
Mask
2018-02-23 (불탄다..!) 23:28:12
>>57 무리데스. 영어의 포지션을 한문이 차지함
59
이름 없음
(4266908E+6 )
Mask
2018-02-23 (불탄다..!) 23:29:43
드러워서라도 중원 밀어버리고 한자없는 세상을 만들어야지 원(툴툴)
60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941794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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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3:33:04
토지와 호적의 조사는 성공적입니다. 국민개병제시행을 기대해봐도 좋을정도입니다.
61
이름 없음
(3664469E+6 )
Mask
2018-02-23 (불탄다..!) 23:34:10
국민개병제 + 의무교육 + 민족주의면 국민국가였던가? 총력전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네
62
이름 없음
(3664469E+6 )
Mask
2018-02-23 (불탄다..!) 23:35:49
호적 조사했다면 대충 얼마 정도 인구수가 나왔나요 의장님
63
이름 없음
(500805E+59 )
Mask
2018-02-23 (불탄다..!) 23:37:01
이래서 콘솔충은 읍읍 진짜 콘솔충이네 한민연방 운산금광부터 시작해서
64
이름 없음
(42669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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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3:37:45
총력전의 시대가 왔군(한민 혼자만)
65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941794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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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3:41:54
군보급선 효울화입니다. 10개의 연대가 6월동안 쓸 물자를 비축한 저장고를 곳곳에 건설하고 전장에 가장 가까운 저장고에 공급을 받거나 전진 저장고를 건설합니다.
66
이름 없음
(500805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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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3:42:14
이제 명과 청 둘다 혼자서 이겨낼 힘이...
67
이름 없음
(42669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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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3:42:59
저 저장고들은 급할땐 매우 요긴하게 쓰이겠지.
68
이름 없음
(128498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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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3:48:16
이제 정탐을 해서 지도를 만들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해야지
69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941794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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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3:51:45
상단건립 일본을 불태우는 흑암상단외에도 별도의 교역용 상단을 만들었습니다. 이름은 의원들에게 받아보죠. 성공적이어서 유럽까지 가서 교역중입니다.
70
이름 없음
(808868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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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불탄다..!) 23:52:35
북미상단.
71
이름 없음
(500805E+59 )
Mask
2018-02-23 (불탄다..!) 23:53:18
머추장 상단
72
이름 없음
(3664469E+6 )
Mask
2018-02-23 (불탄다..!) 23:53:39
해동상단? 동래상단?
73
이름 없음
(4266908E+6 )
Mask
2018-02-23 (불탄다..!) 23:53:43
흑미상단
74
이름 없음
(3632291E+6 )
Mask
2018-02-23 (불탄다..!) 23:57:09
흑영상단
75
이름 없음
(3664469E+6 )
Mask
2018-02-23 (불탄다..!) 23:58:15
사성상단 알쥐상단 대웅상단 이런 것도 괜찮겠네 판사님 이 글은 고양이가 작성했습니다
76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Mask
2018-02-24 (파란날) 00:01:09
77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Mask
2018-02-24 (파란날) 00:02:19
1.북미상단 2.머추장상단 3.해동상단 4.흑미상단 5.흑영상단 6.대웅상단 7.흑영상단.dice 1 7. = 5
78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Mask
2018-02-24 (파란날) 00:03:06
79
이름 없음
(4222434E+6 )
Mask
2018-02-24 (파란날) 00:03:09
흑영상단.... 나쁘진 않아.
80
이름 없음
(7316103E+6 )
Mask
2018-02-24 (파란날) 00:03:26
이제 한민의 그림자가 전 세계에 드리울것이다(아무말)
81
이름 없음
(2028704E+6 )
Mask
2018-02-24 (파란날) 00:04:01
의장은 나라 대표색을 검정으로 미는구만
82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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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04:11
흑영상단이 희망(절망)봉을 넘어서 유럽까지 직접가는 일은 드물고 아랍까지만 가겠지만요. 그러나 멕시코를 먹으면 유럽까지 직진가능. 한민의 상징색은 흑색인가.
83
이름 없음
(20287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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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05:37
이쯤되면 그냥 검정이어도 상관없을듯.
84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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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10:14
익문사 설립. 그럭저럭 성공적입니다,. 저 왜열도와 명청,미주를 넘어서 유럽까지 익문사의 손길이 닿아있고 대의회에 그간 올라오지 않던 귀중한 정보가 올라옵니다
85
이름 없음
(716045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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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11:12
드디어 정보기관인가 정말 간절히 기다려왔지
86
이름 없음
(20287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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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11:35
국정원 앵커인가. 특단의 미션이다. 서양의 지식인들의 뒤통수를 금괴로 후려쳐서 한민으로 배달해라(아무말)
87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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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11:49
그런의미에서 지금 알고싶은 정보들을 좀 말해주세요
88
이름 없음
(068967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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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12:48
각국의 기술개발도 외교관계
89
이름 없음
(068967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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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13:15
태평양으로 투사하는 군사력과 그 목적
90
이름 없음
(20287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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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13:41
서양이라면 기술 발전의 트렌드 혹은 서양의 판도정도? 명청은 내부 사회 분위기와 경제적 사태, 그리고 군부대의 이동쯤?
91
이름 없음
(716045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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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14:12
미주의 세력분포
92
이름 없음
(588852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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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15:33
동남아 지역에 각국의 세력분포, 일본에서 한민의 지지도 정도?
93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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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16:11
>>88 러시아와 로마가 손잡고 오스만 다구리. 신롬=오스만 동맹성립. 프랑스와 바이킹제국은 적대중.
94
이름 없음
(896817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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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16:59
머추장과 엘랑스는 여기서도 똑같군ㅋㅋ
95
이름 없음
(42224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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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17:23
명의 해외 진출 정도. 제발 대만이 비어있으면 좋겠군. 청의 내부 상황. 몇번이나 명의 공격을 받고 튕겨내긴 했는데 과연 앞으로도 괜찮은가 러시아의 상세한 극동 일대의 영향력. 이들이 캄차카 반도에는 도달했는가..쿠릴 열도는? 알래스카는?
96
이름 없음
(068967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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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17:39
언제나의 머추장과 퍼렁거네 ㅋㅋㅋ
97
이름 없음
(434088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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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17:54
명, 제주조선의 외교상황
98
이름 없음
(17898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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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18:42
청이라면 일단 국경지대 군부대 이동정보. 한민측에 군부대를 증강했는지 궁금
99
이름 없음
(068967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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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21:06
88 89를 너무 뜬구름 잡듯이 얘기했는데 백귀자들의 외교관계랑 백귀자들의 함대 파견여부와 그 목적
100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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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24:46
>>88 태평양으로 투사하는 국력은 적습니다. 사우:전쟁!결코다시 전쟁!>>95 대만은 도달. 이미 밍에 먹혔습니다. 러시아는 아직 캄차키반도에 도달하지 못햇습니다
101
이름 없음
(17898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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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25:53
육전대가 할일리스트가 늘었군. 제주 상륙 그리고 대만 상륙.
102
이름 없음
(068967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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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25:57
대만이랑 제주조선은 명과 청이 치열하게 전쟁중이면 먹어치우자
103
이름 없음
(068967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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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26:36
치열하지 않아도 화포는 답을 알고있다
104
이름 없음
(42224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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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27:32
대만을 먹을 거라면 흑암상단이 나서야지. 왜 한민이 직접 나서....
105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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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28:53
>>91 미주에도 해안가를 따라서 작은 개척촌이 있는 정도입니다. 미국독립요?님들 숫자나 되나요? 남미쪽에는 자생한 원주민 국가가 유럽문물 받아들이며 자생중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106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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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30:52
>>98 명나라를 경계하느라 국경은 그대로이며 한민쪽은 증강되지 않았습니다
107
이름 없음
(17898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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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30:58
뭐 미주는 특별할건 없내
108
이름 없음
(068967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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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31:04
육전대애들 용병처럼 옷입히고 투입하면 안되나? 좋은 실험대인데
109
이름 없음
(17898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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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31:50
즉 우리가 건방져서 엄포를 놓긴 했지만 그래도 한타는 명이랑 한다는거군
110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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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35:33
>>97 동남아쪽은 명에게 책봉을 받고있습니다.
111
이름 없음
(17898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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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36:20
뭐 동남아는 어찌보면 당연하니..
112
이름 없음
(42224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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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36:25
일단 청과 명의 명치와 보디를 번갈아가면서 두들기고 나서 생각해 보자고!
113
이름 없음
(17898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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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37:02
청과 명을 두들기는건 일본부터 먹고하죠
114
이름 없음
(068967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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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37:50
전력으로 군사력을 투사해서 이제 일본을 정복하는건가?
115
이름 없음
(17898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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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39:14
일본쪽은 왠지 쿠라이요헤이가 나서면 다 항복할거 같다는게 함정.
116
이름 없음
(17898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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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39:36
그래도 정벌군 들이밀어넣을거지만
117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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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39:49
군사의원 군에서 쓰기위한 의학의 연구가 시작되었고 군대에 안정적으로 의원이 공급됩니다
118
이름 없음
(17898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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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41:06
맨파워 하나하나도 소중한 병사지, 암.
119
이름 없음
(068967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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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41:34
좋아 잘한다 더해라!!!
120
이름 없음
(42224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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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42:10
군병원인가. 대중병원 개념은 어디서 받아와야 하나....
121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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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42:41
공노비해방. 공노비들을 모조리 면천해준후. 그가족을 미주로 보냈습니다.
122
이름 없음
(17898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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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43:33
어쩐지 개척촌이 잘 커졌다 싶었는데
123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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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52:02
그리고 이제부터는 펌블의 시간! 육군 사관학교. 기존의 무과로 합격한 무관들의 반발과 저거에 입학해봐야 또 무과를 봐야한다는 인식때문에 정원미달이 일상입니다
124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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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52:36
구황작물은 성공적으로 들여왔으나 상품작물은 모조리, 하나도 예외 없이 실패했습니다
125
이름 없음
(17898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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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53:27
어차피 구황작물이 필요하던거였고.. 사관학교는 시간이 지나야겠구만
126
이름 없음
(068967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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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53:38
육군사관학교는 꼭 다음안건에도 집어넣는다 이거 무관들이 반발하는 것도 귀찮은데...
127
이름 없음
(178986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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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53:54
그리고 무과가 이미 있는게 문제네. 그건 정리해야겠다.
128
이름 없음
(068967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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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56:01
무과를 없애야하네
129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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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59:11
의학청설립과 한의학의 정리, 백의학도입 의학청을 설립하고 거기에서 의원들을 갈아서 한의학의 최고걸작인 의학집요가 만들어졌습니다 백귀자 의학은 불신의 대상으로 사람들이 이용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지금 서양의학은...)
130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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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0:59:50
무과를 없애려고 하신다면. 동시다발적이고 치명적인 쿠데타가 보장됩니다(비교적 진실)
131
이름 없음
(42224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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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1:00:28
무과가 군대의 기득권인데 그게 쉽게 없어질리가. 당장은 쟤네가 필요해.
132
이름 없음
(068967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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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1:00:59
부정할 수가 없다 천천히 줄여나가면 될려나...
133
이름 없음
(33421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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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1:01:13
씁. 그러고보니 무과로 들어온 윗대가리들이 가만히 있진 않겠군. 사관학교 들어가면 무과 필요없이 장교 달아주고 진급에 보너스 줘야겠다.
134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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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1:01:18
어디보자. 무과가 없던 고려의 무신대우 꼬라지를 생각해보시기를.
135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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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1:03:09
왕도 없겠다. 무신정권이 아니라 역성혁명이네!혁명!(해맑)
136
이름 없음
(33421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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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1:03:50
쯧. 고민좀 해봐야겠군. 일단 무과도 어렵게 만들어야지. 사관학교에서 배울만한걸 요구하는식으로. 그럼 이제 저번 안건의 걀과물은 다 나왔남?
137
이름 없음
(588852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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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1:04:32
사관학교를 졸업하지 않으면 장군 승진이 안되게 만들어버릴까
138
이름 없음
(068967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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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1:06:14
무과를 받고나서 사관학교서 실습을 받는거지 승진때도 교육받고
139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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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1:06:38
그리고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사유:눈아픔. 내일 7시에 뵙겠습니다
140
이름 없음
(42224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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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1:06:39
무과를 사관학교의 자격시험격으로 만들던가 해서 흡수시켜야지. 사관학교를 가지 않아도 시험은 칠 수 있지만 사관학교에서 배우는 전문적 지식이 필요하다 식으로. 사관학교의 질을 키운다. 이게 필요.
141
이름 없음
(33421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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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1:07:18
그것도 나쁘지 않겠네. 무과 합격하면 무조건 사관학교 거치게하는것도 꽤 괜찮은 느낌.
142
이름 없음
(33421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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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1:07:48
결국 의제를 보지는 못했군... 의제가 궁금했었다(주륵)
143
이름 없음
(068967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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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1:10:43
수고하셨습니다 의장님 내일 봅시다
144
이름 없음
(434088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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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1:24:49
그러고보니 검정색이 상징인 나라가 진나라가 있네...
145
이름 없음
(33421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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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01:28:00
한민은 전투력 증강에 목을 멘 군파쇼집단이라 검정(아무말)
146
이름 없음
(375964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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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13:01:43
후장식소총이 나왔으니까... 리볼버도 나오겠네?
147
이름 없음
(273705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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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13:24:23
육혈포인가...
148
이름 없음
(273705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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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13:26:21
일단 청은 대놓고 호란일으키려는건 아니고 엄포만 놓았으니 단기채택하면서 법규 시전할 시간은 될듯. 일본부터 마시쪙 시전각이다.
149
이름 없음
(42305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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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15:03:06
그냥 무과를 성균관처럼 합격한 애들만 무관학교 입학시키는 걸로 퉁쳐버리고 무과 내용 자체를 바꾸는 건??
150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347462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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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15:12:50
해설:한민/유럽/명,청 (과장이 들어가 있을수있습니다.)
151
이름 없음
(273705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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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15:20:15
2차 세계대전급은 오바고 보병장비는 일단 1차 세계대전에 도달하려는 수준이려나
152
이름 없음
(42224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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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15:21:26
ㅋㅋㅋㅋ
153
이름 없음
(273705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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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15:31:29
명청은 병사들 화려하게 치장했겠지만 우리 한민애들은 밋밋한 철모에 검은 군복 입었겠네
154
이름 없음
(434088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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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18:47:16
매일 매일 명나라배들을 불태워보자GU-??
155
이름 없음
(42305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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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18:53:21
추후 위장까지 생각하면 오래 써먹을 수 있도록 녹색과 연갈색 조합의 제복으로(아무말)
156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38963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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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18:59:19
알립니다. 현재 의장은 백화점에 연행당했습니다. 그런관계로 의제를 내놓는 것은 무리며 익문사의 보고서들을 .제공하도록하겠습니다. 원하는 보고서의 번호와 제목을 불러주십시오.
157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38963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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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19:11:10
그리고 현재 한민군의 복식은 검은 두루마기에 금실과 은실로 화려하게 수놓인 도포를 입는 것입니다. 중기병대는 금이 음각된 갑옷.
158
이름 없음
(42305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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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19:12:49
1. 향시와 대과 분류처럼 기존 무과와 무관학교 입학 시험 제도를 정비하는 방안에 대해 대충 이렇게 하면 양식이 맞나??
159
이름 없음
(42305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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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19:19:37
그리고 번호 특급. 한민 1호 직무수행 불가 시 승계문제에 대해(법봉에 맞아죽은 의원의 온기가 남아있는 게시글입니다)
160
이름 없음
(434088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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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19:19:45
익문사보고서니까 간자들한테 정보얻는거 아닐까..?
161
이름 없음
(912924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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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19:22:35
2. 국내 대의회 직종별 지지도에 대한 조사 군인, 유학자, 상인, 대지주, 농민 이런식으로?
162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38963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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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19:24:15
>>159 전통적으로 문서에서 특급은 급급여율령.
범죄와 성학의 도에 어긋어나는 이유일시 율령에 따라 의원자격 박탈.
질병과 실종같은 연유로 직무수행불가일시 보궐의원 선출후 예비의원행
163
이름 없음
(42305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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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19:25:47
1. 청나라의 국경지대 및 주요 요충지의 방어 상황 및 정치 혼란도 2. 명나라의 조공국들의 상국에 대한 의견과 이간질, 아국과의 교역 확대 여부 3. 현 제주의 개발 및 해군 육성에 대한 정보 4. 일본 주민들의 자국 지배층에 대한 여론과 한민 및 주변국들에 대해 어떤 인상을 가지고 있는가 에 대한 정보
164
이름 없음
(42305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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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19:26:31
대충 이렇게 쓰면 맞나??
165
이름 없음
(912924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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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19:31:37
6. 익문사의 보안 유지 방법 및 조직의 규모. 위장조직? 암호? 뭐 그런게 궁금하다
166
이름 없음
(42935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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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19:33:52
5. 명 해군의 전체적인 규모와 그 활동 영역 및 주요 항로에 대한 보고서.
167
이름 없음
(42935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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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19:36:50
7. 익문사의 한민 영역 내에서의 방첩 활동의 현황 보고서.
168
이름 없음
(42935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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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19:37:17
익문사니까 뭔가 입에 안 붙네. 국정원이 어감이 좋은데(웃음)
169
이름 없음
(42305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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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19:37:48
7. 현재 한민 내부의 소외계층, 혹은 불만세력의 존재 여부
170
이름 없음
(37181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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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19:39:27
국정원은 왠지 민간인 사찰 할 거라는 이미지(폭언)
171
이름 없음
(42935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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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19:42:41
방첩과 사찰은 얻은 정보를 어떻게 사용하냐의 차이일뿐(아무말)
172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38963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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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19:48:45
>>165 동양사상과 용어(급급 여율령, 악왕, 태황상제등)의 용어를 이용해 혼선을 주며 재퍼슨 디스크로 암호화중입니다.
위장조직은 의장에게만 보고되며 의원에게 허가되지않은 정보입니다
조직규모는 천여명입니다.
173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38963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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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19:49:39
174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38963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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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19:51:36
>>167 필요이상으로 과도하게 접근중인 백귀자와 중국인들을 감시중입니자.
175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38963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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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19:52:58
>>161 평범한 정부에 대한 지지도이며 특별한 불만 계층은 없습니다.
176
이름 없음
(984481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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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19:54:37
제퍼슨 디스크 꺼라위키에서 찾아봤는데 간지난다. 시대상 고려하면 무적의 암호화기법일듯
177
이름 없음
(984481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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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19:56:03
8. 국내와 국외 인원 배분이 어느 정도인지. 국외 중에서 중점적으로 배분한 곳이 어떻게 되는지
178
이름 없음
(42305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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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0:01:00
9. 현재 일본 주민들의 지배층들과 주변국에 대한 여론
179
이름 없음
(273705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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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0:03:29
10. 쿠라이요헤이에 대한 일본 내부의 평가
180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38963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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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0:23:48
>>179 금강야차 무리들.
영주:아씁. 제발 야전공세참여좀
181
이름 없음
(068967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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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0:23:48
11. 청의 군대 위치 및 계획은 무리일려나?
182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38963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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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0:24:18
183
이름 없음
(42305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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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0:31:04
12. 선양과 산해관의 방어력
184
이름 없음
(42305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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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0:32:37
13. 계속되는 청 정벌 실패에 대한 명 내부의 여론
185
이름 없음
(068967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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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0:32:43
13.각국의 한민연방에 대한 경계도 (일본의 다이묘 포함)
186
이름 없음
(067405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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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0:34:23
15. 산둥반도의 해안 경계 정도.
187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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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1:21:12
188
이름 없음
(273705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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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1:27:25
홈 스윗 홈
189
이름 없음
(716045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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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1:30:57
한조 대기중
190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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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1:31:40
일단 사온 햄버거좀 정리하고 답해드리겠습니다.
191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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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1:38:26
>>185 명은 돈지랄과 돈지랄의한 대함대를 두려워하는중 청은 설마우리를 치겠어?라는 안일주의 유럽쪽은 거리탓에 경계하지않음 일본은 이민 뇌사상태라서 생각할수없음
192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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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1:42:03
>>183 천하제일관은 장식이 아닙니다. 하지만 대구경공성포에 대한 대비는 되어있지않음. 그리고 산해관을 효과적으로 부쉬려면 대구경공성포를 만들어야하는데 이건 안건입니다.
193
이름 없음
(716045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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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1:43:45
청은 천하제일관을 믿고있고 명나라는 해양에 관심많은 것답게 함대를 두려워하는구나.
194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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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1:46:49
>>184 아직 전쟁이 왕들의 궁극적인 여흥인 시대고 천조적질서에서 화북을 되찾아야한다는 명제가 강하기에 염전여론이나 그런건 없습니다
195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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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1:49:05
>>178 지배층들은 다이묘들. 주변국에 대한 여론은 그런거 없고 누구던지 좋으니 이 난세가 하루라도 빨리 끝나기를 바랍니다
196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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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1:50:28
197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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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1:55:16
1767년 제 4회차 대의회의 안건.dice 1 4. = 4 1.국방 2.외교 3.경제 4.아니 이게 뭐시여
198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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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1:55:33
아 구라치지마 다가놈아..dice 1 4. = 4
199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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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1:55:53
.dice 1 4. = 4 다이스 주작질 하지마루요!
200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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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1:56:19
.dice 1 4. = 1 아진짜 5연속 4무엌ㅋㅋㅋ
201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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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1:56:51
202
이름 없음
(520130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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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1:58:00
ㅊㅋ
203
이름 없음
(434088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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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1:59:16
출석
204
이름 없음
(588852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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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1:59:26
체크
205
이름 없음
(434088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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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00:04
주사위신께서 화산폭발이라도 하고 싶었나 왜이러신다..
206
이름 없음
(273705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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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00:10
ㅊㅋ
207
이름 없음
(67287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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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00:41
손
208
이름 없음
(67287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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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08:57
다갓은 안건으로 뭘 내밀고 싶어하시는걸까..
209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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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09:50
국방문제로군요. 이거는 둘중하나입니다. 청이나 러시아. 과연어떤놈들이 문제를 일이켰는가? 1.따이칭 2.루스끼 3.둘다아녀.dice 1 3. = 3
210
이름 없음
(67287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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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10:08
제주냐, 일본이냐!
211
이름 없음
(434088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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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11:02
명일리가..없겠지?
212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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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11:14
대체 뭐여 그러면. 1.식민지문제 2.구라파에서 콜투암을 외치다. 3.죽어라!의장의 멘탈!.dice 1 3. = 1
213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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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12:28
식민지라. 어떤경우인가 1.원주민국가와 충돌 2.구라파쪽과 분쟁. 3.여기 사실 판타지였냐!?.dice 1 3. = 1
214
이름 없음
(273705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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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13:29
개척촌하고 원주민국가인가.. ...북미에 원주민 국가가??
215
이름 없음
(716045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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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18:35
북미가 드디어 관심사로 올라왔다
216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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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18:39
이로쿼이 연맹은 서쪽이라서 여기까진 못올텐데. 1.이로쿼이 스토로오오옹!!(?) 2.남미쪽의 추가확장시도, 3.다틀렸어. 이멍청한 의장아!.dice 1 3. = 1
217
이름 없음
(588852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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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19:38
이로쿼이가 켈리포니아까지 진출했다고?
218
이름 없음
(716045E+66 )
Mask
2018-02-24 (파란날) 22:21:24
이쿼로이 사실상 원주민북미 아닌가
219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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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24:02
잠만. 이로쿼이가 어떻게 여기까지와! 판타지여도 이건 좀 아니지! 지금 초보적인 왕국이나 건설했을까 하는 놈들인데! 그냥 동쪽에 있는 이로쿼이 지부로 설정. 명목상으로는 하나지만 실제로는 남남
220
이름 없음
(180050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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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28:41
과연 과연!
221
이름 없음
(42305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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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29:47
아파치나 수우일 가능성은??
222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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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32:48
>>221 그런 잡다한 부족들이 싹다 뭉친 연맹이라는 걸로.
223
이름 없음
(068967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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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33:45
연맹과의 충돌? 함대를 보내야만(아무말)
224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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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34:12
국방문제라고 쓰고 식민지 개척이 안건이 되겠군요. 자. 일단 양란없음이 기본으로 들어가니 인구가 1500만을 찍을테고. 거기에 위생관념까지 추가됐다. 인구:1500만+.dice 500 1500. = 849 만
225
이름 없음
(716045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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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35:01
2300만이면 일본 제친 수치겠네 유럽 엘랑스급인가
226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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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35:12
총인구 2349만.그러니까 그냥 2350만명입니다. 이걸로 구한말보다도 인구가 많아졌군.
227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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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36:02
그리고 위생관념버프가 있는데도 저모먕인이유. 한반도 터져욨! 저런만큼 미주로 넘아가는 숫자도 많을겁니다. 다음턴이면 식민지정부 등장확정.
228
이름 없음
(068967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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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37:54
흠 코어가 잘 박히네
229
이름 없음
(716045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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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37:56
오우 식민의회 개장인가 호주도 개척한다면 인구압 해소에 아주 좋겠군
230
이름 없음
(068967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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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38:34
우리 호주쪽으로 개척단 보냈나?
231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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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39:06
>>299 >>230 의원. 호주가 뭡니까? 아직 발견도 안된 지역입니다
232
이름 없음
(068967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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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40:32
즉 남쪽으로 신대륙 개척 가즈아아아!!
233
이름 없음
(180050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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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42:37
배를 만들어라! 항해술을 발달시켜라! 나침판!
234
이름 없음
(42224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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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42:52
너무 먼곳의 식민지는 영 아니다. 개척해야 할 곳은 북해도다! 북해도의 식량 포텐셜! 쿠릴열도의 어업자원 포텐셜! 캄차카! 그리고 새계 제일 황금어장 알래스카! 개척해야 랄 곳은 가까이도 많다!
235
이름 없음
(180050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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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43:52
메타적으로는 알고 있지만 작품내에서는 모르고 있으니.... 한민이여 미아가 되어라!
236
이름 없음
(422243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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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44:27
개척 루트의 북방파 남방파가 갈리겠네. 이거.
237
이름 없음
(180050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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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45:38
메타적으로는 호주vs알래스카이죠
238
이름 없음
(068967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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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46:00
>>236 둘 다 한번에 보내는거야 어차피 일본 먹으면서 인구는 확 늘어날테니(속삭)
239
이름 없음
(180050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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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46:06
알래스카는 러시아를 견제할 수 있고 호주는 구라파를 견제할 수 있겠지
240
이름 없음
(180050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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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46:27
하긴 돈도 많으니 무엇을 못할리라
241
이름 없음
(434088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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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47:22
북해도 넘추운것!! 거긴 생으로 개척할라믄 헬일건데
242
이름 없음
(180050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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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49:21
시베리아를 진출하려면 추위 대처는 필수이지
243
이름 없음
(180050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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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49:53
흐음 안건으로 따뜻한 추위를 보내는 것에 투자할까? 주로 옷에다가
244
이름 없음
(42305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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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52:55
지금 중앙은행이랑 무역공사 가지고 있는감?? 없으면 둘 다 설치하는 걸로
245
이름 없음
(273705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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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54:43
중앙은행 이미 있고 저번 안건으로 무역회사 흑영상단 생김
246
이름 없음
(068967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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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55:19
국영이니 사실상 무역공사지?
247
이름 없음
(716045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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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55:20
북방파 : 간도-연해주-북해도-쿠릴열도-알래스카-미대륙 서부-멕시코로 이어지는 라인업. 만주 쪽에 힘을 실어주면서 중국/러시아/북태평양 전역을 바라보는 대전략이 될 거고. 남방파 : 미대륙 서부-멕시코-하와이-일본-대만-필리핀-오세아니아로 이어지는 라인업. 남태평양을 바라보면서 인도/인도차이나로 진출할 백귀자들과 연계가 쉬워진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일본을 처리하고 지나가야된다.
248
이름 없음
(180050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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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2:59:41
국내에 성 같은 방어시설을 강화시킬까?
249
이름 없음
(068967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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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3:00:00
뭐하러??
250
이름 없음
(068967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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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3:01:24
나는 본토에 상륙하기 전에 해군이 처리할거라고 생각해서...
251
이름 없음
(180050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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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3:02:44
다른쪽으로 군대가 진출하는 동안 내륙쪽으로 침공할 가능성이 있어서 혹시 모르니까 말한거야
252
이름 없음
(180050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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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3:03:39
흐음 그나저나 무기는 총이고 방어구는 풀프레이트 갑옷인가... 상상하니 웃음이 나오네
253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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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3:04:40
>>252 그거는 기병한정. 보병은 그냥 전열보병.
254
이름 없음
(180050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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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3:05:13
무기는 꾸준히 발전되는 느낌이지만... 아직은 방어는 갑옷에 의지해야겠지?
255
이름 없음
(434088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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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3:06:57
슬슬 갑옷씨는 은퇴수순이라.. 기병이라도 버프코트에 흉갑만 장착할티어긴한데.
256
이름 없음
(180050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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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3:08:24
방어구는 어덯게 발전해야할지 상상이 안가네 저 시대에는 아직 방탄은 무리이겠고
257
이름 없음
(180050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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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3:10:37
뭐 일단은 이번 의제인 식민지 부터 해결해야겠지만...
258
이름 없음
(068967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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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3:10:50
두정갑 대량생산??
259
이름 없음
(273705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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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3:12:27
후장식 소총이니 두정갑이나 그런건 보병에게 주기엔 반쯤 무의미지... 방탄은 반쯤 포기하고 위장색을 가진 군복이나 나눠줘야할듯. 아니면 하프플레이트 수준만 해주던지
260
이름 없음
(180050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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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3:17:11
식민지와의 경제 활성화도 해야 겠지? 착압하면 보스턴 차 사건처럼 될 수 있으니
261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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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3:23:39
보병에게는 갑옷을 입혀야 한다면 흉갑기병의 투구를 입히고 파이크 아머정도만 입히면 충분할겁니다. 대량으로 생산하면 비용도 떨어질테고
262
이름 없음
(432036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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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3:25:34
그런데 이제 더이상 AA는 없는건가요?
263
이름 없음
(273705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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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3:26:15
다음 어장부턴 AA대신 TEXT넣어야할듯(웃음)
264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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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3:26:17
>>262 AA팔레트 박살로 천거받을떄만 씁니다
265
이름 없음
(068967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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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3:26:41
팔레트 날라가셨다는데 텍스트로도 괜찮잖아...
266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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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3:29:31
심각한 문제는 아닙니다. 원주민을 생각하면 원주민이 시비걸었다가 민병대에게 박살나서 그에대한 보고가 올라온거니까요. 그리고 이제 여기서 AA를 추천해주세요.
267
이름 없음
(068967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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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3:33:37
작안의 샤나 샤나
268
이름 없음
(716045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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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3:33:38
AA 쿠죠 죠타로(죠죠) 보안관. 주변 마을에 대한 상황에 대해 빠삭하다. 본국의 지원을 바라는 맘 반 자립심 반.
269
이름 없음
(068967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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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3:34:55
AA샤나(작안의 샤나) 민병대 지휘관 충돌했을 때 현장을 지휘했다
270
이름 없음
(716045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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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3:35:25
AA 재판장(역전재판) 순회판사(유학자). 원주민과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유학자 겸 순회판사.
271
이름 없음
(180050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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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3:39:35
AA나이팅게일(페그오) 의원이자 간호사 타지에서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신체를 돌보고자 지원한 당찬 의원
272
이름 없음
(716045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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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3:40:58
AA 카에데(아이돌 마스터) 원주민 통역사. 이로쿼이 관련 정보를 많이 보유한 친 원주민파.
273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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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3:46:01
공정한 천거로 문경지치 재현해보세 1.쿠죠 죠타로 2.샤나 3.재판장 4.나이팅게일 5.카에데.dice 1 5. = 1
274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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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3:46:24
.dice 1 5. = 4 .dice 1 5. = 3
275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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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3:46:42
276
이름 없음
(716045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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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3:47:08
보안관 / 순회판사 / 간호사님 슈르하다
277
이름 없음
(273705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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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3:48:28
뭔가 엄청난 조합이 되었다
278
이름 없음
(273705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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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3:51:57
보안관하고 의원이 엄청 기가 강해보여 ㅎㅎ.. 판사님 좌우에서 얻어맞는거 아녀? ㅎㄷㄷ
279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540260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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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3:57:21
재판장의 AA를 찾지못하는 고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dice 1 5. = 2 로 교체
280
이름 없음
(42305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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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3:59:00
어째서 벌써 노서아 인이 한민에 정착한 거지??
281
이름 없음
(42305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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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파란날) 23:59:18
아 다른 애구나 착각했네
282
이름 없음
(20050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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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00:32
슬프다 무죄선언 하는 재판장님을 보고 싶었다...
283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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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01:25
/´ ヽ / ,..:::::――-- 、 {> ´::::::::::::::::::::::::::::::`::::::..、 /::::::::::::::::::::::::::::::::::::::::::::::::::::::`:::.、 ,:':::::::::::::::/:::::,::::::::::::::::,::::::::::::::、:::::::::\ .'::::::::::::/::::::::/:::,:、:::/::::::,:::::::::}:::::::::::::::ヽ /:::::::::::/::,:::::::///::X /'}::::/:::::::/:::,::::: |::::、::. .':::::::::_/:,イ::: //,ィ雫≧\,イ::,::::/,::/:|:::::|:::::.ヽ::. ::::::::〃/::::: // _) 刈ヽ }/::://ム'|:::::|::::::| マ} ,:::::::::{{/|:|:::/ { ヒこソ //ィ雫ミ/:::::,::::: | リ /:::::::::乂|:|:/| /´ ヒソ '::::: /::::::, 흐음...여기가 그 틀딱들 모임인가 ,::::::::/:::::::|::':::| , ∧:イイ::::/ /::::::/::::: /|::::::|\ _ ,:::/::/ |::/ ,::::/:::::: /::|::::::| . ` ィ:::∧:{ }' /::´::::::::::/:::/:: /| ` r- =≦:::::|:::{ }' /:::::::::::::/:::/::::/,ノ ,::::::::::|::::::|:::| /::::::::::::::::/ィ/:::::/ _ { \:::|::::::|:::::. /::::::::::ィ≦「/:::::/ ´ === 、ヽ / `|::::::|、::::\ /::::::::::::/ V /::::::/|l /' |::::::| ≧=-ミ、 /:::::::::::::::::|ヽ ,.::::/、 || // <>|::::::| /´ Y、 ,.::::::::::::::::::::::::| V ::/ \` |、 / /<> ´ / ::: | , |:::\ ::::::::::::::::::::::::「 {::/__\ ∨>7 ´___ /:::::::::∨ |::::::::ヽ ::::::::::::::::::::::::| 「|/ `Y⌒7_/´ `/::::::::::::::| |::::::::::::. ::::::::::::::::::::::/ }' イ 乂__{/ `ヽ ,:::::::::: /:::| |:::::::::::::} :::::::::::::::::::: { |/ / ∨l、 {:::::::::/|::/ / |:::::::::::::| ::::::::::::::::::::::| } イ/ Y⌒} \ ∧::::::{ }' , |:::::::::::/ ::::::::::::::::::::::| |_/ / {Ⅹj 、_/ \::| / |:::::::::/ ::::::::::::::::::::::| ∨ { ゝ ' \ `∨ |::::::/ . <: : : : : : : : : : :__: : : :| rー''": : : : : : : : : : : : : : ::{ i ,ィァァ.i:: : | {: : : : : : : : : : : : :. ⌒ヽ:{ |r }::.:.:| |: : : : : : : : : : : : { }i八 _ノ}:.:.:.ト、 }: : : : : : : : : : : : 乂_丿__zz...-=彡: :\ 乂 {⌒ ̄ ̄ ̄ ̄ ̄___ ,,....<: : : : : :\ {八_厂: : ̄ ̄: : : : : : : : : : : : : : : : : : : : : :.ハ {ミニイ/、⌒ .、: : : : : : : : : : : : : : : : : : : /ノ ト、彡{`ーミ≧x,,_ー==ニニニzzx,zzzニ=:/イ } マ::{ ,ィf笊ゥ㍉'.ハ、.`..´受彡 i }\.、 ∨ Ⅵ `¨¨' i ∨ } }ノ }::} 우린 개고생인데 의원나으리들은 팔자한번 좋구만 /⌒\ ∧ .: } i i : =彡′ ./: : : : : ヽ∧ `ーxiz' . /: : : : : : : :::\、 _,,.....ィ ∧ _____,: : : : : : : : : : : : \  ̄¨こ¨_ /} .i : : : : : : : : : : : : : : : : : :.\ / .}_ノヽ -ミ : : : : : : : : >、: : : : : : : : : :`ー= ...__ノ }\ )-、\__ : : : : : : : : : : : \: : : : : : : : : : \ 厂 ∨: : :\ ( ̄ ̄ ̄ ) _ ≦ ≧ 、 / ', / i! i! i! i! 수술 마저 해야되는데... |', i! i! i!', | ', |', {\_ i! i!_',|__', ト | ', |\ | {ヽ 〉 〉 〉 i! .i!___ ',}. ヽ} ', {ニヽ}ヽ\\/ / / i! i!ヽ弋少 } ィ弋少〉} / / / / ヽ }ヽ i{ i! | i!/ .// / } ', 人 ヽ / /´ 。s≦_/ ', \ 、 , / /}≦  ̄フ ', ト イ{ / /  ̄≧-< / ̄ >-=ヽ{三}≧-≦-― ', / ̄ ̄>、___ > / { / {三} | {三三三i|>' // ≧s。 。s≦ i{ i{ 寸} ! }三>´ 〈 // ≧s。 。s≦ .i{ i{ // \/ / \ イ i{ i{ / \{ \ i{ i{ \ }
284
이름 없음
(20050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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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02:42
크 개척의회. 날 것 같이 팔딱 뛰는 느낌이 난다
285
이름 없음
(98803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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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02:58
(말없이 내군들을 대기시킨다)
286
이름 없음
(98803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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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03:54
오느라 수고가 많았군. 개척의회의 일원들이여. 그래도 서로 존중하는 마음가짐을 가지는건 어떤가? (법봉)
287
이름 없음
(9880317E+6 )
Mask
2018-02-25 (내일 월요일) 00:05:00
좀 상식인스럽던 사람이 빠지고 기 쌜거같은 셋만 왔구만. (선레드랑 브레들리 회상중)
288
이름 없음
(59421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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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05:35
뭐 그분들은 뒷편으로 채처두고!
289
이름 없음
(59421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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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06:39
저번에 한의학을 정리했으니 그걸 바탕으로 지원해주고 개척단에게 장비를 지원해주면 되겠지만... 나중에 반란이 일어나면 골치가 아픈데
290
이름 없음
(57396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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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07:07
틀딱이라니... (말없이 침몰한 의원입니다)
291
이름 없음
(98803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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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08:00
틀딱에다 탱자탱자 취급이라니 확 버스터 콜을 부를까보다(ㅂㄷㅂㄷ)
292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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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08:50
치트키하나:묻노니, 국법이 사병을 금하는데 그대는 어찌하여 사병을 길렀는고?
293
이름 없음
(59421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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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09:21
의장! 이 의회는 엄격과 엄숙 그리고 예의가 있는 장소요! 그러니 저들에게 친절히 이곳에 대한 예절을 보야줘야겠소!(윗통을 벗어던지면서 소리지른다-민폐)
294
이름 없음
(20050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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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09:23
엌 생각해보니 우리가 민병대가 허용해준 적이 없었잖앜
295
이름 없음
(59421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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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10:05
민병대가 그런 의미로 해석할 수 있지!!!(사병)
296
이름 없음
(98803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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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10:07
그렇네. 민병대란 말이지....
297
이름 없음
(57396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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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10:15
사병을 사용했으니 다 사형 아닌감?
298
이름 없음
(98803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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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10:52
우리 멋대로 반역을 위해 군사를 길렀다! 버스터 콜! 버스터 콜을 외쳐라!
299
이름 없음
(67649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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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11:21
뭐.. 그렇다고 해도 병력파견을 한적이있으면 좀모르겠는데..
300
이름 없음
(20050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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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11:58
일단 버스터 콜 외치기 전에 원주민과의 충돌부터 듣고 결정하자. 듣다가 태도가 선레드/브래드래이 급이면 버스터 콜 하고
301
이름 없음
(59421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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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12:48
그 사병을 무조건 해산시키지 말고 엄격한 자격 시험을 통해 거르고 나서 우리들 것으로 만든 것이 어떤한가? 우리들에게 현지에서의 경험과 인망이 필요할테니 미리 모여든 그들을 통해서 개척을 나아간다면 우리 조국은 어떤 고난을 껵어도 능히 해낼 수 있을 거네 물론 그들은 지휘하는 지휘관은 재능이 있는 자가 되겠지만...(싸늘-사나를 노려보면서 압박)
302
이름 없음
(59421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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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14:02
무조건 처단하지말고 마침 우리 품에 있으니 이용할 건 이용해야지 마침 저곳에는 본국의 법과 질서를 존중하는 보안관이 옆에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닌가?
303
이름 없음
(59421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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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15:30
그리고 사냐 뭐시기 양 이곳은 드높은 질서가 있는 장소이네 부디 언행을 신중히 발언하게나
304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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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17:54
\、 ____ ヽ.) , ': : : : :: : : : : : : : :ノ/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 : : : :∧: 〃: : : : : : : : : : : : : ',: : : : :! |: : : :/:__j:、/1: : :∧: : : : : : : : : :',: : : 1 틀딱을 틀딱이라고 부르지 못하고(궁시렁) |: :|: :|V卞、 |: : :|斗、: : : : : : : : :| : : :| ∨|: :ハh} \:|rセ卞ヽ|: : : : : 1: : : ! \\¨ j|u、ノ/ 1:: : : /j: : : :| |: i ' ー' | : : /ノ1 : : :| |: :\ rュ ノ: : ::|: : |: : : :! /: : : : \ <|: : : {: : :!: : : i /: :/: : : : /V´ {|: : :|: : : |: : : | /: : /: :: / ', :|: : :|\_j:: : : | /::/イ: : : | ',ィ ⌒ \|: : :| 〕: : :', . /: ∧:|: : : :| ',二二二∧: :\ /: ∧:', 三三三三三三 ミ 三三三三 三三三三三三 ミ 三三三三三三 거, 이 석조건물 진짜 화려하구만. 三三三三三三 ミ _ 三三三三三三 三三三三三三 〔|ミlm|___,Θ三三三三三 금장식까지 된것이... 三三三三./ ,)-__二二-―-´lミ ミミミミミ彡 三三三 /,,/ ̄ ̄ ̄) .、テ‐,- ヽミ/~ヽミミ彡 우린 통나무인데... 三三三 /,,,/ (,,ヽ/ i ~`` ヽミ lSl |ミミミ彡 三三 /^ヽヽノ lヽ) _ ` | _/彡ミ彡 三 / \ ソ. / }‐- 、 l ヽ彡ミミ 三 l、 \ )( ノ ノ⌒ / | ヽミミ \ 三 l\ソ、 _/ ヽ__ _ / | /三三\ 三 \ _/i |‐、三三三三\ / /三三三 三三lミ / (三三三三三. ) ∩ /三三三 三∠|ミ/ / .|三三三三l ̄ ̄l l ̄三三三
305
이름 없음
(67649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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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18:12
흐음...어차피 멀어서 직덥통치도 어려운상황인데.. 정착지에서 선출을 하던가 아니면 의회와 연줄이 닿거나 혈연이 있는자를 총독정도로 임명해주는게 나을거 같은데.
306
이름 없음
(20050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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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19:52
윽 좀 찔린다. 이쪽은 금이 솟아나니까 어쩔수 없는걸
>>305 그렇게 풀어준다면 미국 독립선언문 띄우는게 아닐까.
총독 같은 고위직은 한민에서 임명해야할듯하고 밑에 지방의원이라던가를 풀어주는건 어때
307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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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20:07
불만사항들이 많아보이는데 지원해주는 대가로 고삐를 좀 쥐어야겠다 저거
308
이름 없음
(59421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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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20:42
감시세력도 미리 심어놔야 겠는데?
309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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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21:23
총독을 본국사람으로 보내고, 통치 기간을 짧게 잡는다거나?
310
이름 없음
(98803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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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21:27
사냐 대표. 자네의 의사표현이 식민지의 표현이 된다. 우리는 자네의 태도를 기준으로 식민지를 평가한다. 그것의 무게를 알고있다면 부디 진중한 태도를 기대하겠네. 무조건 사실만을 따지자면 우린 식민지의 '철거&소거'를 고려할지도 모르는 사안이란걸 명심하도록.(찌릿)
311
이름 없음
(57396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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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22:00
국정원 아들이 일을 안하나 예산 삭감해야겠네 첩자 좀 잔뜩 보내야겠다
312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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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25:38
313
이름 없음
(98803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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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26:12
일단 민병대가 아니라 정식 군대를 파견하고 민병대는 군대에 합수 혹은 해산이겠네. 원주민 국가랑은 어떻게 처리할지 이야기좀 들어보고 정할까
314
이름 없음
(57396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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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27:36
>>313 외인부대랑 육전대 보내서 실험대로 써먹으면 안될려나?
315
이름 없음
(98803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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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29:24
육전대의 실험장이 될만한 무대는 아닌거 같긴한데.. 일단 외인부대는 조금 별로.. 애초에 멀어서 반쯤 자치적으로 운영될 개척의회인데 군대는 외인부대가 아니라 정규군이 나을거 같은데
316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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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29:28
미주 개척지 특성상 거리가 멀고 거기서 뭐하는지 본국이 감시하기 힘들기 때문에 신뢰도 높은 군을 주둔시키는게 좋다고 봄
317
이름 없음
(57396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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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30:57
외인부대는 신뢰도가 없네 그러면 정규군 대대적으로 파병해야겠네
318
이름 없음
(98803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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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33:39
파견된 정규군은 일정기간으로 순환 재배치하고 현지병력은 파견된 정규군의 과반수를 초과할 수 없다던지 같은 조항같은걸 붙일까?
319
이름 없음
(59421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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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35:06
그러면 군비가 많이 늘어나지 않을까?
320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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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35:53
순환배치에 찬성, 나중에 거기서 뭔일 안나려면 그게 최선
321
이름 없음
(57396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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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37:01
군비가 많이 늘어나도 어쩔 수 없지
322
이름 없음
(59421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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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37:09
흐음 일단 그게 좋겠네
323
이름 없음
(59421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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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37:59
태평양 섬들을 몇개 개발해서 중간 지점을 삼을까? 그럼 다소 군비도 줄여들테니까
324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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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39:29
하와이 미드웨이 개발? 아니면 알래스카 개발?
325
이름 없음
(59421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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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40:41
먼저 하와이 쪽을 공략하는 게 나겠지
326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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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41:30
327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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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41:41
하와이 개발을 해서 중간 기착지로 삼을거면 배 채급을 키우는걸 추천
328
이름 없음
(676492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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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43:19
하와이항로는 동남아..쪽을 뚤지 않으면 쓰기곤란해보이는데.
329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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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43:20
태평양도 파도 장난아니여서 배 채급이 작으면 전복 위험성이 다대함. 알래스카로 돌아가면 그럴일은 거의 없지만 그 근처는 워낙 추워서..
330
이름 없음
(20050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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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43:53
대판옥선으로도 대양항해는 무리겠지. 다행히 조선소는 뽑아놓았으니까 하와이 기착지로 해서 연락선은 충분히 왔다갔다 할 수 있을테니 행정이 닿을 수도 있어
331
이름 없음
(59421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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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45:06
일단 기술력은 있으니 필요한 건 시간뿐이네
332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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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47:10
rく ∧ ,ノ { /ヽ ∧ (f ー----rく__,ノ/\ ∧ . \ ヽ \ 〉〉 ∧ \ \ \/ ∧ 、≧x \ \ _,ィf/ノ/彡 _,ノ V{::::`’<.__rァく__ノ{〈巛{((彡' 그래서, 바쁜사람들을 여기에 부른 이유가 뭡니까? 「、 ゙ヽ tリ`ヽー八{し'三彡'}}jリjリ彡' ヽ_) ,ノ ヽ-- ヾミミ三ミミ川リf「川レ 〈 } ミミミ'´ ̄ヽ川川川{ r‐、_) / ミミソ_ノj丁 }川リソjリハ 人__ / (oー‐'_/彡'リハ{トミミ { / ̄ ̄\ ̄}ニ彡クノj川トニ . `二ニ=─--- / / ̄ヽ ∨彡彡'ハ{川,ノ |──‐,' /─‐┴ ┴──=ニ三 _|__, ‐i {‐、 / ___ヽヽ_) } , ──| |‐ 、.{ i_j// . /,二二/ ̄( ( ̄ ̄ヽ_) 八_/__ .... (/ ___}__{_{丁 ヽ厂}_// ̄  ̄¨¨ =…─‐- / /´┬r ┬‐く_,ノ }‐一' ... { {._j│ ‘ー──一'
333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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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47:14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3급 전열함급은 뽑아야 태평양에서 손실없이 다닐수있지 않을까 싶은데;; 너무 나갔나?
334
이름 없음
(59421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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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49:04
뭐 증기기관도 슬슬 발명되고 있으니까
335
이름 없음
(59421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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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49:27
그걸 먼저 접목시키는 쪽이 더 힘들것?
336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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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50:03
/ / / ハ \ \ ヽ \ \ / / / i Ⅶ ヽ ', \ iヽ | \ ヽ / / | / i ヽ |ヽ i \ i ヽ | | | γ ../ i ハ | ', | ヽi > i \| \ | | | / i へi i i i i.i /xチ\巛ミミ ヽ ヽ | | 뻔하지, 바쁜사람잡아와서 설교나부랭이나 하려는거. | /| ハ i l i! \ i i i/.zア /:::::::::::ヽ ア| ヽ! | i! | i | i i xzチ=㍉ i i ー 〃 丶:::::::叱 | ∧N | i .i i .| , i〃 /:::::丶 i! ん::::..ノ/ ,' ' / | i! i Ni N ヽ丶::::叱 ゝ,,≦ i √ / | i i i ヽ i ゝ ん丿| i /ノ/ | i! i! / ', ゝ,,.,' / / | / .ゝ ヽ / ヘ | / .∧ , ー / / -ヽ | | / ヽ ∠ //ゝ>≧< | i i .>- / / //´ ヽ | i i ヽ `` __∠ヘ / / ヽ | i | ヽ ヽ`丶 ..// \ | | 丶 ヽ ヽゝ | | | ..| .\ \ .. | | < >、 / ヽ ’, / / ', ,' ', ,' ト i! /.| !| ___i!_ i! i! \―-ト -=、 ヽ / !从ト、 i!\ i! \ i! ヽ { \ i! i! 〉' ヽ{ =-ヾ{、 ヽ{ ヽ{ _ =-≧ { ヽi! レ Y i! (젠장,수술이나 하고싶다) / ' ,ヽ {:::心 } チ {::::じ:::::ナ 7 i! i! } i! ,' } 弋ン´ i! 弋エル' .i! i! j } /} Λ / i! i! / / 。s≦/ { ∧ ヽ ,' i!,イ /< ≧'__ i! ! i! ', ,' i! / >―‐ ヽ i! ! i! Λ / ,' / >´ 人 | i!/ ` ー ´ / / / / \ ! イ \ / / イ  ̄≧s。 ヽ i{ >、 / ,ゲ、__{≧≦二 ≦、 ヽ {三{i|≧-, - ≦ム-―=≦ {三三三三三', ヽ} , ≦三三三三三三{i| }。s≦三三三三三i! / } } 。s≦: : : >==7´ 寸{i|Y´{三三三三三三三i! { 人 >、 。s≦: : : : : :/ /: : : 寸.i| ,'三三三三三三㌢´\i! / ハ ト、 } /: : : : : : : : / /: : : : 寸レ三三三三㌢´ /≧s。_ .ヽ/ ./} } .ト \ : : : : : : : :/ /: : : : : } {三三>´ : : /三三三≧} ハ } { } ヽ }
337
이름 없음
(20050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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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52:43
북미 칭구들의 적대감이 상상 이상인 건에 대해서. 우리가 신경 못써준게 그렇게 한이 되었나(떨림)
338
이름 없음
(15541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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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55:10
뭐..원래 오지개척은 좀 터프한친구들이 해야지..아니더라도 그리될거고
339
이름 없음
(75055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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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0:59:00
적대심이고 뭐고 전형적인 오지 사람이구만 뭐. 민병대는 인정하는 대신(안하면 독립할걸) 이쪽에서 통제할 인력을 좀 보내줘야 할거야. 이왕이면 싸울 줄 아는 사람으로. 한개 연대 정도를 3년 단위로 순환배치시키는 것을 추천. 너무 멀어서 1년은 안되고 2년도 힘들다. 그리고 식량과 의료품 적당히 실어 보내. 현재는 배를 키워서 하와이를 확보하지 않으면 직접적 통제는 힘들다.
340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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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00:10
ゞ-、_: : : /ニミ_ー、 ,.-ニ-ヽ ゞミミミi'´弋弋ラy‐' !くゞク |_ l,.ミミミ ,. ̄:ヽ ゞ∨: | i 하, 아무도 말을 안하니 제가 직접 이야기를 하죠. | ヘ`'゙ i ヽ<、/ || | !ヾ|''ヽ i _,.、_,. 、 レノ 사람좀더 보내주시고 물자더 보내주시죠? 'ヽヽ-i -‐=ニ=ラ !゙| ,.-―-、 リ`i''ーi "'''''T"" レヽ,-<__/`ヽ ヽ ゞ川 :ゝ、 _/i |: : : `''‐| |__ ____レ川 : :`'-、_ ,. -,.ヘ ゝ、> ノ: :,.-‐ニノ ,ノ: :`7 |: rー-----〉川 : : :`´/ヽ r''´`'ー<-イヽ: : :|____ |: |= o ヾ川 ∠ _∠-‐''´ヽ,,..!-ノ ノ/´: : :: :,.-‐''´ ̄`'''‐-、 |: | | . :`'| ( _ ),l、 〉ィ゙: : : : ,.-'´: : : : :::::::::::::::::::::::\ |: |= 9 : : : : | |i‐、__| ( _,.-‐'"´ ヽ〉ノ: : :/: : : : : ::::::::::::::::::::::::::::::::::::\  ̄ ̄ ̄ ̄ ̄,. -‐┘ ||: : : : :| ! /゙く: /: : : : : :::::::::::::::::::::::::::::::::::::::::::::::ヽ ,.-''´ || : : : : | ,/ r / ,/: : : : : : : :::::::::::::::::::::::::::::::::::::::::::::::::::::|
341
이름 없음
(59421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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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01:14
뭐 일단 그런 지원도 필요하지
342
이름 없음
(20050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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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01:19
국책사업으로 인구랑 물자 배달간다(박진)
343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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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01:28
사람 더 보내고 물자 더 보내는건 당연한데, 대신 촏독 임명권과 본국의 군대를 주둔시킨다. 물론 군대의 사령관직은 본국 무관이 담당한다. 이의있나?
344
이름 없음
(75055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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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01:34
그리고 북태평양 일대에 중간거점이 될 식민지를 몇개 지어놓자. 식량 공급 힘든 곳이라면 북해도 개척해서 실어나르고. 식민지가 많지 않으니 더더욱 고립성향이 강해지지. 연계를 해야 좀 덜할 거고.
345
이름 없음
(57396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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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01:55
그 사람과 물자가 니네를 징벌하러 보낼수도 있으니 말을 조심하도록 해라
346
이름 없음
(75055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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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02:33
총독은 좀.... 그냥 자체적으로 임기제 대표를 뽑고 뽑힌 사람은 정기적으로 여기 와서 보고하게 하자.
347
이름 없음
(15541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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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02:37
적당한감투정도는 씌워줘야 개척이란게 좋은거구나하고 달려들겠지..
348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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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03:52
총독을 개척지 사람으로 뽑는다면.... 군 지휘권을 총독에게 주면 안되겠지? 민병대도 해산시켜야 될꺼고...
349
이름 없음
(20050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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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03:56
즉 하와이 확보 + 주둔군 파견(3년 단위 순환배치) + 명령권 받는 대신 민병대 허용 및 교관 파견 + 물자지원 이라고.
350
이름 없음
(57396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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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04:58
명령권을 우리가 갖는다해도 민병대가 말을 안들을 수도 있는 거 아닌가?
351
이름 없음
(20050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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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05:01
민병대장이랑 간호사양반은 다른 거 없으려나
352
이름 없음
(59421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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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05:11
민병대를 정식으로 만들어야겠지?
353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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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05:35
(이 의원들은 어쨰서 스스로를 본국의 일부로 여기는 식민지를 자꾸 분리하려고 하는것일까)
354
이름 없음
(59421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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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05:39
단 사병으로서가 아닌 군대로서 아니면 경찰같은 역활도 좋고
355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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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05:42
민병대는 해산시켜야 된다는게 그거. 본국말을 안듣는 무장집단? 그건 아니지
356
이름 없음
(57396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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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06:25
본국의 일부라고 여기는거야?
357
이름 없음
(59421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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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06:26
의장님이 그리 말씀하시면 저희들의 생각을 좀더 유려하게 바꾸도록하죠
358
이름 없음
(75055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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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06:32
1. 물자공급: 식량. 의료품을 넉넉하게 실어서 보내주자. 2. 총독: 6년정도 임기로 자체적으로 알아서 뽑도록. 뽑힌 자는 3년에 한번은 현황 보고와 필요 물자 목록을 가지고 와서 보고하게 시키자. 3. 인력: 일단 한개 연대를 순환 배치. 필요에 따라 추가할 수 있다. 일손이 필요한 거라면 돌아갈 때 모집헤 가게 한다. 너무 많지 않게.
359
이름 없음
(20050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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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07:04
ㅇㅇ 총독을 인정하는 건 악수야. 멀더라도 행정관 파견하고 학교 같은 인프라를 지원해줘야한다. 즉, 일체감을 유지시켜주는게 제일 좋은 수라고 생각한다.
360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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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07:05
총독 선출권은 본국이 가져야한다고 본다.
361
이름 없음
(59421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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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08:06
사상교육도 강화시켜야겠지 유대감이 깊어지게
362
이름 없음
(57396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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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08:19
총독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관리를 파견해야 하는 거 맞지? 의장님이 말씀하신바에 따르면
363
이름 없음
(75055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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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08:42
일체감을 유지시키고자 한다면 이쪽과의 교류가 잦아야 한다. 현재는 중간다리도 없어. 고립되어 있으면 일체감은 희박해지고, 찍어누르려 하면 반발만 한다. 민병대 해산? 저들의 몸을 지켜주지도 못하면서 스스로 지키지도 못하게 하면 당장 독립하지. 해서는 안될 일이야.
364
이름 없음
(15541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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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09:26
흠... 의원뽑아서 보내라고할까..
365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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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09:27
일단 한반도와 미국사이의 거리가 너무 멀다는게 문제. 행정력을 투사하려고 해도 가능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일단 총독을 둬서 관리하게 하고, 하와이 개척을 해서 중간 기착지로 삼은 후에 행정력 투사가 가능할것으로 봄
366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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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09:46
민병대 해산건은 군대를 주군시키기로 한걸로 갈음하면 되지않나?
367
이름 없음
(15541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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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10:18
민병대를 정식으로 임관하고해서 정규군으로 승격?
368
이름 없음
(75055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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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10:19
고립된 신규 식민지를 상대로 윽박질러서야 아무것도 안돼. 편도만 해도 몇개월인데 여기서 아무리 소리치고 주먹을 휘둘러도 저들은 꿈쩍 하나 안한다. 줄건 확실하게 줘야지.
369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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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11:50
모든 문제의 근원은 개척지와 본국의 거리다 역시. 만약 신규 개척지가 미주가 아니라 연해주였으면 이렇게 의견이 갈리진 않았을탠데;;;
370
이름 없음
(594213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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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12:35
중간 기점이 중요하겠네.
371
이름 없음
(20050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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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12:57
>>369 그렇다라도 지금을 놓치면 북미에 손 뻗는 것은 힘들테니까 어쩔 수 없다! 무리가 따르더라도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야지.
372
이름 없음
(75055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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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14:44
가장 필요한 건 저들과 지속적이고 빈번한 교류. 하와이를 짚던 북태평양 일대에 징검다리를 설치하든 뭔가 상대적 거리를 좁힐 방법이 필요해. 교류를 하고 이것저것 주고 받고 해야 해.
373
이름 없음
(20050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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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15:05
일단 민병대장과 간호사의 말을 들어보고 싶다. 민병대장은 쟁점인 민병대 처우에 대한 기준이 될거고 간호사는 일반 미주이민자들의 생각을 대변해줄테니.
374
이름 없음
(35724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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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15:50
일단 물자를 보내주겠는데 가장 절실한거 순으로 알려달라고 물어봅시다. 제일 필요한게 뭐임? 얼마나 필요함?
375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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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23:59
――――┬i―7――------、..,,_:::| や | `'-、,_ l|/ リ'´::;: -'´ | : | ー- 、二ヽ ⌒ ノ/ _,..-__-'<-、_  ̄|/ ̄ ー-、_ `'フ;‐''''( ノ_/r:ュ゙i > |:::::::::::::: """フ / ;; \´__ ̄ ̄ |::::::::::::::/ 두말할 가치도 없는 우문! / ;; ; ::::  ̄ \ |:::::/⌒! -‐''"´ ;;;;;,,,_,ノヽ ::: ヽ |:::/ ィ'ノ_ 당연히... /' _ Y ,、ヽ::::::: | |/ // | ( /:/ ; ヾヽl:: ! |l /|:| | `ヾ、 ; / | |〈|/| /__ ,.,`´ ,.-、_ r‐i _,、 ノ// |:::| r''i _ / _,、_ _,.--、\ -i |:::| |::|/r'゙| /_/ ,、|:::||:l/ /''''"""""''‐ヽヽ |::| |/  ̄ ,.|:::L-- ::||::ノ/_/__ __ `''' |:└:''']|イ::|:::r'-┘ :::|´_,.、 、|:::|::|:::|r-;:::::::::::::::' |:::r''´ | |::)|:::| |:::'´/ |::| レ',゙ニ゙ |::」 ||::)|/ |「 |::二-‐'゙ / |:: / \ , . : -―=ニ ::. / . ―. | : :.. | :. :::.ニニ弌 /ー /. .:::l : | : :::. 、\:. ::..... :::.. ヽ\ /√.: |..::|::l⊥:| | :::::.|\::斗::、― ::. :.ヽ ′ .:::: .::|::::|::l八:{ | :::::: 、 \\\ |:::: : | ::. 자급자족가능한 신대륙에서 부족한것이라면 당연히.. , .::::::::::::|::八{__弐_ l ::::{ \ 孑云ミ:x|::::::. :|い、 . /;:::| .:::::|:::|、|孑テラ泝、{\::乂 圻::/:ハ`):八:::::. :..|.:|:. \ /::|:八::::::|:::トく V///::} \  ̄ {///:} ´ }|::|::: ト|::|:::.、 \ . /::/i: :::::::::{ 乂/以 ゞ=ヅ 小|::: l::: ト、::::. \ /::/ 八 〉. :::圦 ..::.:..::. ′ / .:|::: |::. い ::::. \ /::/ ' / \トい . ---- . / .:八:: ::. :. :::::. \ /::/ / / .:::::::::::::込 乂 ノ .イ .:::::::::::. :: :. 、::::. \ . /::/ /// /::::::::::::::::::个:... . イ::; :::::::::::::::.. ::. | ヽ::::. ヽ . /:: / /.: /:::::::::::::::::::::::::::::::::〕ニ=- 〔::::::::| ::|:::::::::::::::.:::...| 丶:::. :::. /:/ ,.:: .:| :::|:::::r┬…━━…ャノ や━| ::トミ::::::|:::::::::| 、:::. :::i /:/ /:/ ::| :::|:::厶 \ 八 __ ゙| ′::: / 刈:::::::::| :::::.. |:| . /:/ /.:′ 八 V 、 \ £ V .―‐ ミ| 人 ::∨/ ハ::::八 \:::.、 ::| /:/ // .:::::::.、 乂 \ \ ‰ ∨ ̄ ̄∨ \:\/ ∨:::::. \\|:| /:/ //′ ::/:::个 ミ=- \ ゚№。 / /i|ト ミ=- :::::::. \::、 .::し/ | .:::::::|::| \ \ \ ゚№。/ / _必У |:::::::, |:::\ . |:::|/ .:::::|:::|::| iァ━━…=ミーュVr゚№。 ==弌冖T l:::::::::::. ::ト、::.. . |:::| | .::::/|:::|::| i| `Y⌒゙Y ゚℡。 i{ 八 |:::::::::::::, |:| \::.. . |:::| l .::::: |:::|::′ 八 ,厶 八 ゚'チ匕 |:::::::::::::::. |:| 丶ヽ .. //:| | .:::::| |:::|:::l 了 / 〕_〔 、 弋Х) |:::::::::::::::, |:| ::. //|::| | ::::::::| |:::||:::.. i| ノ{ { \ 厂 八::::::::::::::::. |:| |:| . //八::. ::::::::| |:::| :::::∨ 八 / ‘,’ ` ーく ∧:::::::::::::::, |:| |:| |:l l::| | ::::::::| |:::|八::::′ \__,/ ‘い, \ / i ′:::::::::::::.. |:| |:| |:| |::. | ::::::::l :::| \:::.、 气 |八 人 | i::::::::::::::::::\ .:八 .::| |:| |:::{ 八::::::::{ 八:{ \} \ | \ / | 人::::::::::::::\::\ // l::| 『화약』과 「화약... ,. -‐====‐- .,_ _、‐゛ ,. -‐==- ⌒ `ヽ、 _、‐゛ , ゛, '゛ '. ゚。 ゜、 _、‐゛/ ,:゙ / ,. / jj ゚, や `、 . ; ´ ̄ ′ / / ' ∥ j ゃ や ,. -- 미친소리! . ゜、 _,,,.. レ{ ィ/ // / // ∥ ⅱjj j}/ , ´ `` ー {i∥}トミ /イノ{-‐ノ} ,ィ ∥ jj ⅱ ∥ / ィ ‰ /イ从 }i炒 ァ气云==/ ∥、}l| ∥ ,. /_,,.、丶`/ 부족한건 철과 화약입니다! . / ,イ, ゙ { { ∥´ 迄う´/ ,゙}` } | { / , ′ 、` ∥ ' ,゙ 乂 ', .,,__ ア /ノ ノ¦ ‰ 〃 ,. '゛ 丿 {′ ゚、 〔:::.` 、 / ,:゙彳{i{i 〈 /ー--===ミ ∠.,,_ `、ヽ::::ノイ , ' (i {从レ=ミノ.,,,____,,,.、丶`/⌒\ \ ァ/}/rセ7フ刀.,,_\__/ヘ⌒ヽ、( > >`ヽ ⌒ヽ /.,,,ィi{二二二二=冫 ト .,_/ V^`` ヽ.,,. <.,_ ノヽ } ,ィi/㌻ ` 、 ̄ ̄ ; { } ̄``Y⌒ヽ  ̄く, ヘ 乂 〈ア ` 、 └- L__/` 、 /{、_,,. /\/ } 〈 _,. -‐ ` 、 {.,_ ヽ }  ̄ ̄ \ ヽ ヽ .ノ ヤ ´"''~ )h、 Γ`ヽノ` 、´ ̄ ̄ ´"''~ /ヽ/ ) }h、 -- .,,,_ )h、∟、、.,,_`ヽ⌒\==―-- { 〉 ´ ‰ ⌒ヽ、_ _,,. )h、 ∥^く ̄ >`` ̄V´ ̄`ヽ }´~.,_ ,ィ( \‐- -‐=ニ )h、 ` 、`ヽ、.,,_,,. 乂_ノ ´'~.,_ ,ふ ´ ̄ ̄ ̄`丶、 _ \ \__,.>‐-= く ん _,,,,...、、、、 ` 、 /二ニ- }} ´~.,_ { `ヽ/ ノ ̄_,,. -‐ ∥ ´~ 、 ヤ _,,.....,,,_ `````````、` ,′ _,,. ゚。 、 ‐- .,_ 、` ‰、、、、、、、、、、、、...,,,__、丶`` ゜ 、 `ー>r=‐-\∠、、.,,_ ‰ ア ```````` 乂 /⊆ 〃⌒h、 ‰ / 、――― 、 ア ̄`ヽ 乂ニニ}h、 __,,,. -=ニ ̄ ` ´ ̄〕 ´ \ /⊆ 〃ニニニニニア \ / ,. ヘ v .,,_斧==ミニニニニニア _ ‐ \ ー ´ } >ヘ ` 、 ̄`'芍二二ア _ ‐ ̄ ,. 、-‐''゛/ ノ.,_,. 、\ 寸‐ア、 广 {__ノ-‐∠ <_/ / ノ/⌒ ´ `、 { /、ヽ`⌒``` \ { )ト、
376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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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25:03
이런... 군대 주둔시킬 필요성이 급등했다
377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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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26:32
,. -‐====‐- .,_ _、‐゛ ,. -‐==- ⌒ `ヽ、 _、‐゛ , ゛, '゛ '. ゚。 ゜、 _、‐゛/ ,:゙ / ,. / jj ゚, や `、 . ; ´ ̄ ′ / / ' ∥ j ゃ や ,. -- 미친소리! . ゜、 _,,,.. レ{ ィ/ // / // ∥ ⅱjj j}/ , ´ `` ー {i∥}トミ /イノ{-‐ノ} ,ィ ∥ jj ⅱ ∥ / ィ ‰ /イ从 }i炒 ァ气云==/ ∥、}l| ∥ ,. /_,,.、丶`/ 부족한건 철과 의약품입니다! . / ,イ, ゙ { { ∥´ 迄う´/ ,゙}` } | { / , ′ 、` ∥ ' ,゙ 乂 ', .,,__ ア /ノ ノ¦ ‰ 〃 ,. '゛ 丿 {′ ゚、 〔:::.` 、 / ,:゙彳{i{i 〈 /ー--===ミ ∠.,,_ `、ヽ::::ノイ , ' (i {从レ=ミノ.,,,____,,,.、丶`/⌒\ \ ァ/}/rセ7フ刀.,,_\__/ヘ⌒ヽ、( > >`ヽ ⌒ヽ /.,,,ィi{二二二二=冫 ト .,_/ V^`` ヽ.,,. <.,_ ノヽ } ,ィi/㌻ ` 、 ̄ ̄ ; { } ̄``Y⌒ヽ  ̄く, ヘ 乂 〈ア ` 、 └- L__/` 、 /{、_,,. /\/ } 〈 _,. -‐ ` 、 {.,_ ヽ }  ̄ ̄ \ ヽ ヽ .ノ ヤ ´"''~ )h、 Γ`ヽノ` 、´ ̄ ̄ ´"''~ /ヽ/ ) }h、 -- .,,,_ )h、∟、、.,,_`ヽ⌒\==―-- { 〉 ´ ‰ ⌒ヽ、_ _,,. )h、 ∥^く ̄ >`` ̄V´ ̄`ヽ }´~.,_ ,ィ( \‐- -‐=ニ )h、 ` 、`ヽ、.,,_,,. 乂_ノ ´'~.,_ ,ふ ´ ̄ ̄ ̄`丶、 _ \ \__,.>‐-= く ん _,,,,...、、、、 ` 、 /二ニ- }} ´~.,_ { `ヽ/ ノ ̄_,,. -‐ ∥ ´~ 、 ヤ _,,.....,,,_ `````````、` ,′ _,,. ゚。 、 ‐- .,_ 、` ‰、、、、、、、、、、、、...,,,__、丶`` ゜ 、 `ー>r=‐-\∠、、.,,_ ‰ ア ```````` 乂 /⊆ 〃⌒h、 ‰ / 、――― 、 ア ̄`ヽ 乂ニニ}h、 __,,,. -=ニ ̄ ` ´ ̄〕 ´ \ /⊆ 〃ニニニニニア \ / ,. ヘ v .,,_斧==ミニニニニニア _ ‐ \ ー ´ } >ヘ ` 、 ̄`'芍二二ア _ ‐ ̄ ,. 、-‐''゛/ ノ.,_,. 、\ 寸‐ア、 广 {__ノ-‐∠ <_/ / ノ/⌒ ´ `、 { /、ヽ`⌒``` \ { )ト、 오타로 수정합니다
378
이름 없음
(20050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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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26:42
원주민과의 대립이 심각해진건가?
379
이름 없음
(75055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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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26:49
자급자족이 될 정도로 풍요롭다. 무력이 필요하다. 일단 군대 주둔은 필수. 못해도 한개 연대는 확정이다.
380
이름 없음
(15541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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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27:17
빌어먹을초석 이걸 어디서구하지...
381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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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27:38
아... 군대 확 빨려 나가나... 민병대를 정규군으로 흡수하는 방법밖엔 없나...
382
이름 없음
(15541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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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28:43
민병대숫자는 충분한데 무기가 모자란거아냐?
383
이름 없음
(20050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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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29:32
의약품은 또 어떻게 조달할 것인가.
384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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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29:42
보자.. 철하고 화약은 오타였고 철하고 의약품인데... 화약은 필요없나?
385
이름 없음
(15541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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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30:59
약품얘기는 없으니까 패스. 대신 식민지에서 가치있는 자원이 있는지 확인좀해보고 싶은데. 없어도 농사나 지으면 되긴하겠지만.
386
이름 없음
(20050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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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31:26
>>384 민병대는 화약을, 간호사님은 철과 의약품을 원하는거지.
387
이름 없음
(15541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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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32:26
있네...어차피 배값 싸졋으니까. 같이실어서보내면... 설마 저거 말라리아같은건아니지?
388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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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32:42
음;;; 화약은 또 어디서 구하고, 의약품은 뭘 가져다 줘야되는겨;;
389
이름 없음
(20050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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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36:58
나이팅게일에게 질문 : 일단 기본적인 의약품 다 보내줄텐데 특별히 원하는 의약품의 종류가 있는지? 그리고 철이 부족하다는 건 무슨 말이야?
390
이름 없음
(15541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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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37:05
인도까지 항로만들어야하나..
391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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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39:37
392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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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48:31
_ ≦ ≧ 、 / ', / i! i! 철이 생산되는 족족 갑옷과 총으로 만드는 중인데 대형제철소가 없습니다 i! i! |', i! i! i!', | ', |', {\_ 그리고 외상약은 넉넉하니 내상약과 보약이 필요합니다 i! i!_',|__', ト | ', |\ | {ヽ 〉 〉 〉 i! .i!___ ',}. ヽ} ', {ニヽ}ヽ\\/ / / i! i!ヽ弋少 } ィ弋少〉} / / / / ヽ }ヽ i{ i! | i!/ .// / } ', 人 ヽ / /´ 。s≦_/ ', \ 、 , / /}≦  ̄フ ', ト イ{ / /  ̄≧-< / ̄ >-=ヽ{三}≧-≦-― ', / ̄ ̄>、___ > / { / {三} | {三三三i|>' // ≧s。 。s≦ i{ i{ 寸} ! }三>´ 〈 // ≧s。 。s≦ .i{ i{ // \/ / \ イ i{ i{ / \{ \ i{ i{ \ }
393
이름 없음
(15541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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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1:50:57
..이거 풍토병이지?
394
이름 없음
(74170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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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2:05:13
제철소라...
395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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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2:08:39
그냥 하와이 개척과 동시에 본국-개척지 정기 편도를 만들어 버릴까?
396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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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2:10:21
/:::::::::::::::::::::::::::::::::::::::::::::::::::::::::::::::::::::::::::::::::::::::`ヽ:::::::::::::::: /:::::::::::::::::::::::::::::::::::::::::::::::::::::::::::::::::::::::::\::::::::::::::::::::::∨:::::::::: ´:::::::::::::::::::::::::::::::::::::::::::::::::::::::::::::::::::::::::::::::::::\::::::::::::::::: ∨::::::: ::::::::::::::::::::::::::::::|:::::::::::::::::::::|:::::::{:::::::::::::::\:::::::::ヽ::::::::::::::: ∨::::: :::::::::::::::::::::::: /|:::::::::::::::::::::|ヽ:::{ヽ :::::::::::::::\:::::::∨::::::::::::::∨::: 기껏 사람을 그 먼길을 가게 해놓고 물어볼거라고는 이것뿐? ::::::::::::::::::::::::::;...|:::::::::::::::::::::| ヾ:. \/::::::: ∨::::∨::::::::::::::∨: ::::::::::::::::: /i:{ |:::::::::::::::::::::|. `\´..\::::::::: ∨::::∨::::::::::::::∨ :::::::::::::::::::;' |:| ::::::::::::::::::: | w ´ ヽ::::::::::W::: ∨\::::::::: ::::::::::::―:{‐レ' 叭:::::::::::::::::::| ,ィャ示了}::::::::}:::::::::∨::::\::: :::::::::::::::::::::| `` }, ::::::::::::::| ,ィ≠_ノ ..} リ.}::ヽ::}::ヽ :: ∨:::::::\ :::::::::::::::::::::| ,ィ≠示:::::::::::::リ , ij .}:::::::'}::::::ヽ::::W::::::::: :::::::::::::::::::::|ヾ ノ ,ヾ}从' 乂__ノ _l::::::::}:::::::::::::::}::::::::::: :::::::::::::::::::::| ` .乂_} }:::::::::::::::::|::::',}::::::::::: :::::::::::::::: 叭::. ー´. , }:::::::::::::::::|:::::::::::::::::: :::::::|、::::::::::::ヽ:, u. ノ :::::::::::::: |:::::::::::::::::: :::::::{ \::::::::::::::. , 、 /´i:::::::::::::::::|:::::::::::::::::: :::::`\ .\::{ヾ}入 ´~ ´~ |::::::::::::::: |:::::::::::::::::: ヾ}`` \:::::/ >.... イ ,::::::::::::::::,':::::::::::::::::: /::::::::/ |::::::::::::>...._ イ /::::::::::::::/:::::::::::::::::::: . /::::::::/ .|:::::::::::::::::::::::::} ../::::::::::::::/、::::::::::::::::::::: .. /::::::::/ |:::::::::::::::::::イノ /::::::::::::::/: : :``ー. ´: :
397
이름 없음
(15541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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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2:13:12
이로쿼이랑 싸웠대며? 뭐때문에 싸웠는지 어떻게싸웠는지 피해가 얼마나되는지 향후 이익이 생길수있는 부문같은거 보고해야겠지?
398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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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2:15:23
보고를 하라고 보고를. 이러저런 일이있었다. 그래서 어찌저찌 했다 그와중에 뭐가 필요하다 이런식으로
399
이름 없음
(74170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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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2:23:49
보고부터 하고 필요한걸 말해줘야지...
400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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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2:32:13
':::::::::::::::/::::::::::::::::::::::::::::::::: /:::::::::::::::::::: |:::::|::::ヽ::::::::::::::ヽ:::::::: ト、::::. /::::::::::::::/::::::::::::::::::::::::::::::,::::/!:::: |:| :::::::::: |:::::ト,::::::∨::::::::,:::∨:::::| ヽ:} ' :::::::::::::'::::::::::::::::::,:::::::::::/:::/ |::::::}:ト、:::::::::|マ::! ヽ:: |::::::::::::|,:::}::::::| リ .':::::::::::::::|:::::::::::::::: |:::::::::/:::/ }::::/::! }::::: | }/ /}::ト,::::::::::} マ:::::リ |:::::::::::::: |::|!:::::::::::::|::::::/!::/、_//!/ |:::::リ ,.ィチ斥,ハ:::::/ !::/ {:::::::::::::: |::|∨:::::::::{::::/ {/ _`¨_ト-'´ |:::/ ' ヒj刈! /::/ j:/ . /:::::::::::::::::|::{::∨::::/:Ⅵ/イ 拆笊芯` }/ 之ソ ;{:∧ / 거래를 하러온 이로쿼이족들이 시장내에서 날뛰는것과 동시에 /:::::::::::::::::::{/::/,∨:|:::: | 比_j刈 / , , , マ!:::::. :::::::::::::::::::::::::::{ ( Ⅵ:::::{ 込z斗 、 }|:::::::. 외부에서 3천여명의 야만인들이 몰려왔습니다. :::::::::::::::::::::::::::乂 |::::::| , , , イ:|:::::::::. :::::::::::::::::::::::::::/ ー ::::::ト、 )- ,.:'::::::|::::::::::. 기병과 포병을 움직여 외부의 야만인은 몰살시켰지만 ::::::::::::::::::,. : ': : : : : :∨:::::}> . イ:}::::::: |}:ヽ、:::. :::::::,. : '´: : : : : : : : : :∨:::::. ≧ ,..._. : ´: : : :|::::::: |: / \ 내부에 있는 야만인을 모두 죽이는동안 사람이 꽤 상했습니다. :/: ̄`ヽ\: : : : : : : :!::::::::}:、 / i : : : : : : |::::::: |/ :. ´`ヽ、: : : \\: : : : : | :::::::|: :\,.ィ ´ ̄..Ⅵ: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ヽ \: : : \\:{:::::::::|: : : : :}' {: : : : : :/ !:::::::リ `ヽ
401
이름 없음
(74170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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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2:34:48
내부에서 양동작전과 동시에 외부에서 동시타격이라.. 고의적으로 노렸다고밖엔 볼 수가 없군...
402
이름 없음
(74170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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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2:36:04
첫 거래였나? 아니면 주기적으로 교역하던 와중에 갑자기 발생한 사태인가? 일단 이로쿼이 내부에서 개척촌을 배제하려는 의도가 보이네.
403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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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2:38:52
_::::-‐:::::::::::::::::::::::::::::::::___/ / . 〔_;:::=-‐:::二::: -‐─ァ::::::;:>'^ヽ./ , <´::: r‐<´ ,. / ,...ィ::::::∠,,.二 .、/ , <:::::::::::::::〈ヽ-:::::::ー{ しL;ィ´ '迅ヒ} /! 수십년동안 그들과 지속적으로 거래를 해왔고 . 〈::::::___:::=-‐::Tヽ ィ旡! ̄ン / 、  ̄ ´ | ヽ', `¨ ̄/ ,' l: l 무수한 분쟁이 있었지만 이와같은 조직적이고 명백한 적대행위는 처음입니다 ', / } / | ', 弋´二>' ∠ ', ー ' | ', __,..- ..,,_ l ', ー ' ´ ̄ ̄` ', ', ー ‐ ─…' __、 __ ハ } 「|::::::\__/__ヽ. |:┌- ::二::_‐ヘ 〈 /l |::::::::::::::::::/ __ノ } |:::ト、 n  ̄', / ! l:::::::::::::::/ /(__/l l:::lヽ }i `ー‐‐- ' | l::::::::::::/ /::::::::) /
404
이름 없음
(74170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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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2:40:46
수십년간 교류를 해왔으면 이로쿼이 내부 권력집단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지? 근래에 권력층이 변경된 낌새라도 느껴진게 있나?
405
이름 없음
(12276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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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2:43:32
이로쿼이에게 뭔가 실수를 한건 아닐까. 성지 침범이라던지.
406
이름 없음
(74170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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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2:43:45
그리고 분쟁 자체는 잦았다고 했는데 주로 어떤 영역에서 이로쿼이와 마찰을 빚었지?
407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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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2:45:09
r─‐一彡 ∨)oニニ∧ 그들은 대의회와 비슷하면서도 훨씬 조잡한 방식으로 국가를 운용합니다. //::::ソリニヘ カ カ /⌒L__ ト、/}_ 그들에게 역병이 한번일어나서 노인들이 죽고 전사들이 세력을 잡은것과 リ リ {_fニノニニ\ __/7 _{__Y_)---ニ∧ 금은을 캐기위해 그들의 성지-산을 점령한것이 문제인것같습니다. _/\チ } ||ニ(ノニニニ}ニ∧ \n\ノーヘノニ(_{ニニニ:|ニニ∧ 그들의 말로는 분명히 어떤 부족의 영토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 ⌒i\ニ{ニニ/ニニニノ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イ \ニニニ:/ニニ{ |ニ`¨¨¨´ニニ:∧ |ニニニニニニ∧
408
이름 없음
(12276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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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2:46:41
어느정도 경험 많은 노인들이 죽고 젊은 피인 전사들이 권력을 잡았는데 이로쿼이가 신성시 여기는 산을 침범해서 전사로 구성된 상층부에서 공격을 명한건가. 이러면 대화로 해결하는건 어렵지 않으려나.
409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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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2:48:21
_」LユユL」_ ,,。s≦ ``~、 ,.'" ``~、 \ / ,イ ', /{ ` 、 '/ /, ', | :. //{ | ', \ '/ /, ', | | } // .{ | ', '/ /, .} l| | } 그리고 그간 벌여졌던 강을 두고 일어난 싸움의 연속이기도 합니다. { W' \'/ /, -、 | ! ,' ! V \ >'"~'/ /, ∨ | ,斗-- 、 그 성지산으로 12리 거리에 큰강이 있습니다. | VV_ .イ `jI斗 '/ :| l| } ./ / >‐ 、.\ |l ',. V\,ィf´ / ``'/ l| l| ,' ,′/ /  ̄ミメ、',ヽ} 그곳에도 새로운 개척촌이 생성되었죠. v{V ', ヾ{' ヾ〉イ '/ l| l| l| ./ ! ./ {/´ミメ、ムノ ヽヽ{`~} .:::::::: '/ ! :| l|イ `7¨ヽハ /゙ヽV} V} / } l| l| ./iハ{、_.{ .} 〈 } } リ リ ` ___ } l| l|/ \}ノ >'゙ヽ ` 、 } ./ / _ -ニ/ `ヽ〈 { } \_ .ィ.,'./}/ _ -ニニ二\.}ノ、 `r‐'`ヽ /イr=ニニニ二二二{ ヽ ',_ `<._} __{二ニニニニ ,ィfニ`¨i´ 、ヽ {`ヽ /ニ{二二>'": /ニニニ`'<ノ-、乂、} {/o`~、、: :. :.{二ニ=-‐.乂__', {`ヽ >'"ニ=-: : :~´: : : : |: : : : : : : : : : : : :i`ヽ _、} . . .'": :~"'~、、: : : : : : : : :|: : : : : : : : : : : : :|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乂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ヽノ ,.': : : : : : : : : : : : : : : : : : : : : : : V: : :.l|: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W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410
이름 없음
(7417016E+5 )
Mask
2018-02-25 (내일 월요일) 02:48:26
이런 외교적으로는 해결이 안 되는거네. 누구의 땅도 아니지만 성지랬으니 그 땅에 깃발 꽂은걸로 마찰쯤이 얼마든지 생길만했는데 그래도 생각있을 노인은 역병으로 훅 가서 과격파인 전사집단이 권력을 잡아서 개척촌을 공격한건가
411
이름 없음
(74170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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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2:49:27
성지와 식수인가. 마찰을 빚을 수 밖에 없으면서도 양보하긴 어렵군.
412
이름 없음
(12276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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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2:50:11
그리고 간호장 AA 예쁘다. 구헤헤 나중에 술 한ㅈ... [이미 처리된 의원입니다]
413
이름 없음
(74170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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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2:50:31
아 그냥 혹시나해서 묻는건데 교역을 할땐 어떤 품목을 거래했지?
414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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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2:51:53
__,,.. -‐:::::¨::::::::::::::::::::::;.イ / ̄:::::::::::::::::::::::::::::::::::::::::::/:::::ィ . i\ :::::::::::::::::::::::::::::::::::,.ィ:"::::::::::::〉 ヽ:::`:゙::'':…ー‐::''''゙゙":´:::フ-‐ァ:::::::レ V::::::::::::::::::::::::__::.. -ュ:j::::ル;:::::::::::l,. . V:::::::::::;.- 、::i ,.m i !ノノ:ヶ‐、:::::::i . V::::::::i ⌒i.}:!l _L⊥彡ト、ノ:::;.-!、 {`ー--ヽ-'イニ¨-‐ ブ,.ィヲ::::::i /i l \、 모피와 철, 말과 식량, 그리고 화약입니다. /`¨:::::¨´:::::::::::::>ニ"彡'^l:::j iク l::ヽ ',:! /::::::::::::::::::::::>'i"´rブ‐rテト` ` レノ::::::Lj:l {-‐ ニ¨-‐i r‐tヲン! ー宀''´ i¨ レ'´ ヽ::\ 저쪽에서 말을 키우는 재주를 배워서 괜찮은 말들을 다수 가지고 있습니다. / ̄::::::::::::::::ハ.  ̄/l,、 i l i iフ¨ヽ !、::: ::::::/:::::::/:::/'、 i__ .. ! j Y/:i (ノ、i:: :::/::::::/:::/. ', ヽ '" ./ //:::l l::_i l:: :::::::::〈:::::< i ,.イハ -‐…‐ ./ //:::::ハ. ',_`ヽ ::::::::::::';::::i / / ', ` 丁´ ,.' l i::::::::::i l`¨ i | ::::::::::::::}::y" /`丶 ヽ__/ i. i:::::::::::', V^i ノ :::::::::< < /i\ \ \ l l::::::::::::`i {:::::
415
이름 없음
(12276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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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2:53:03
우리가 저쪽으로 넘긴게 철, 식량, 화약이고 저쪽이 우리에게 넘긴게 모피와 말인건가?
416
이름 없음
(86973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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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2:53:08
그러면 군대 보내서 싹 쓸어버려줄까? 주둔군을 보내서 안전을 확보하게 해주자.
417
이름 없음
(86973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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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2:53:53
더하기 원주민 동화정책 해야지. 예로부터 동방은 개척하면 원주민 퍼지보다는 동화를 해왔고.
418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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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2:54:48
이로쿼이에게 힘을 보여주는게 좋겠지. 그나저나 화약을 팔았나? 안좋은데..
419
이름 없음
(74170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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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2:55:52
팔아도 그닥 상관은 없는게 어차피 정규군 보내면 게임은 끝이야.
420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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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2:57:22
r─‐一彡 ∨)oニニ∧ //::::ソリニヘ 야인들에게 화약이 들어가는 것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カ カ /⌒L__ ト、/}_ リ リ {_fニノニニ\ 당장 사냥과 자기방어를 위해서 백성들이 가사야하는데 그걸 막을수도 없고 __/7 _{__Y_)---ニ∧ _/\チ } ||ニ(ノニニニ}ニ∧ 구분해서 팔정도로 행정력이 넘치지는 않습니다. \n\ノーヘノニ(_{ニニニ:|ニニ∧ || ⌒i\ニ{ニニ/ニニニノニニニ} 오히러 이게 이로쿼이들이 자체적으로 화약을 제조하려는 노력을 늦추게 하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습니다 >'´⌒\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イ \ニニニ:/ニニ{ |ニ`¨¨¨´ニニ:∧ |ニニニニニニ∧
421
이름 없음
(869732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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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2:57:28
군대 보내서 쓸어버린다면 얼마나 필요할것 같은지 물어봅시다?
422
이름 없음
(12276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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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2:58:29
1~2개 사단정도 보내고 현지 민병대하고 협력해서 싸우면 수월할 것 같은디.
423
이름 없음
(74170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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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2:59:05
뭐 사서쓰면 만들 이유가 없어지긴 하지. 이로쿼이의 화약 무기의 수준과 전사들의 숫자의 근사치라도 들어볼까. 어차피 한민 정규군 연대 몇개 보내면 끝날 수준이겠지만.
424
이름 없음
(74170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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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00:03
그리고 행정력이 부족한건가. 관리라도 더 보내줘야겠구만.
425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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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00:45
/::::::::::: /::::::::::::::::::::::::::::::::::::::::::::::::: |:::::::::::::::::::ヽ::ヽ:ヽ ':::::::::::::/ :::::::::::::::::::::::::::::::: |:::::::::::::::::ト:::::::::|::::ヽ::::::,:::.、::. '::::::::::::/:::::::::::::::::::::::::::/::|:::::|:::::ハ::::::: | ヽ::: !::::: ∨::l::. マ| |:::::::::::|::::::::::::/::::::,:::::/::/:::::,|::: | |::::::::| メ::|:::::::::|::::|::| }! |:::::::::::|:::::::::/:::::::/:::/:/\:/{:::::| |::::::|:!/ }:ハ :::: |::::|::} | 무기는 꽤나 조잡합니다. |:::::::::::|::::::::|::::::::::::/:/ }::/`ト、/ |::::::i:|x≦ォ |:::::::|::: イ |:::::::::::|::::::::|:::::::::/イら笊斥∨' |::::/イj刈 i|::::::リ!/リ 모두가 총을 들기는 커녕 화살과 창을든 놈들도 간간히 보이며 |:::::::::::|::::::∧::::/| 比,j刈 / }:/ ゞ-' ;|::::/ ' |:::::::::::{::::/::::∨::{ 弋こソ /' 、 八/ 초보적인 수준의 대포도 없습니다. |:::::::::::|:∧::::::::::::::. _ イ / |:::::::::::|'::::::,::::::::::::::. 、 ´ ..::::::::|_ |::::::::::::::::::∧:::::::::::::. r Y⌒¨ ー<:::::::::: |:}ヽ 3천을 죽였지만 모든 남자가 전사인 야인들의 특성상 아직 몇만명은 더 있을겁니다. |:::::::::::::/: :{:::::::::::::::. } |! ∨::::::|:| |:〉、 |:::::::/:_:_: : ∨::::::::::i〈 }:::::::|,'/:{: :} |:/二二.`ヽ:∨::::::::! ヽ |:::::::|/:/: : ト、 /: : : : : :_.:`ヽ∨::::::|: :.ト、_ j :::: |:/: : : : : ! ,: :,: :´: : : : : :`ヽ: ヽ::: |: :.|: : : : ー- _/≧:::|': : :/: : :| {:/: : : : : : : : : : : :\:.从:.:.|_: : : : : : : : : /{从: :/: : : ム
426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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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02:20
때로는 무기의 질의 차이가 병사 규모의 차이를 무의미하게 만들지. 2개 사단이면 이길수있다
427
이름 없음
(74170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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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02:26
뭐 됐다. 그냥 연대 몇개면 유린하겠네.
428
이름 없음
(12276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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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02:51
몇만이라... 안전빵으로 한개 사단정도 보내면 되려나?
429
이름 없음
(12276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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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04:27
아니 사단은 너무갔고 한 여단급정도?
430
이름 없음
(74170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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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04:50
그러면 민병대를 조직했다고 들었는데 민병대의 수는? 만약 정규군으로 상비화하면 얼마나 전환 가능하려나?
431
이름 없음
(74170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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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08:58
장비야 본국에서 대는거고 그냥 상비군을 할 수 있는 인적 자원의 수량이 얼마나 될려나. 적당히 비율 맞춰서 정규군 보낼구긴한데
432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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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10:42
/: : : : :/: : : : : ::/: : : : :/ |: : / |: : : : |: :|\: :i: : : : !:ヽ: : | /: : : : :.|: : : : : :/: : :.!: :/ .i:./ ハ: : :ハ | /|: : : :.|ヽ !: :| ,': : : : : :|: : : : : :ト、 _.! / |/ / }: : | リ厶=く!: : :.| |: / i: : : : : :.|: | : : : : : :/ 「 ` ト 、_ |: :/ イ忻ハ}/ ト: : | レ |: : : : : :.|:∧ : : : : :| z チテ示ヾ' |/ トr::リ ハ: :! ./: : : : : : :|: : !\ : : :| く トん::r} {少' {: :!ヽ| 민병대가 아니라 미주의용군인데욧! ./: : : : : : : : : : :{ f ト: : | Vr少 ヽヽ ∨: :.ハ : : : : : : : : : : : 八. |: : :.! ¨´ヽヽ ` 人: : : ! 의용군의 수는 2000명입니다. : : : : : : : : : : : /ヽ!: : .ト、 ,_ /:::|: : : : ! : : : : : : : : ::/::::::::∧: : ', 、 ´ ィ:::| |\: :.ハ 그러나 이는 명부에 올라온수고 한번에 동원가능한건 400명입니다. : : : : : : /::::::::::::::::::∧: : ',. >- 、 __, イ:::::::::| |::::/\| : : : :/二ヽ:::::::::::::::::::∧: :ヽ / |::::::::::::::::| |:/ ヽ r‐<::::::::: \\:::::::::::::∧: : :.\_rz===z |::::::::::::::::| | |
433
이름 없음
(12276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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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12:24
의용군 인력 넘모 부족하네.
434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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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13:47
서류상으로는 2000인데 실제로는 400??
435
이름 없음
(74170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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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14:12
즉 정규군화 하면 사실상 0.5개 연대군. 정규군 연대3개 묶어서 사단하나 파견할까? 야인도 일단 전사가 수만명은 되니까
436
이름 없음
(74170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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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15:20
민병대니까 자원한다고 쓰긴했지만 실제로는 개개인의 직업이나 몸상태 또는 무장상태가 균일하지 않잖아. 그거 때문이겠지.
437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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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16:07
인구 9천의 개척지역에서 2000이면 성인남성 대부분이 자원한거고. 거기에 생업까지 생가각하면 500을 모은게 대단할 지경
438
이름 없음
(12276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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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18:05
1개에서 2개 사단정도 파병하면 좋다고 생각.
439
이름 없음
(74170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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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18:13
뭐 됐나. 일단 연대3개 사단편제해서 파견하는게 적당해보이는데 저거 0.5연대짜리 현지의용군은 정규군에 편입해서 레인저 연대라도 만들까(웃음)
440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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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18:36
사단은 보통 만명규모니 연대 3개로는 택도 없...
441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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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19:20
민병대를 정규군화 한다고 해도 현실적으론 400명이 나온다 보면 되겠네. 그 이상 징집하면 문제 생기겠다
442
이름 없음
(74170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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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19:20
사단단위 배치하면 기지 짓는것도 일이겠구만. 거의 개척민의 동급 혹은 두배를 파견할 생각인데
443
이름 없음
(74170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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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20:36
>>440 보, 보통은 1만쯤을 기준으로 사단 잡지만 기름 쏙 빼고 편성하면 연대 3개로도 사단편제 나오니까(삐질)
444
이름 없음
(12276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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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21:45
아예 파견한 사단을 주둔군으로 배치시켜버릴까?
445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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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22:07
>>443 그 삼각편대에서 연대는 고작 천명이 아닌...
446
이름 없음
(74170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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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23:06
어차피 주둔시키려고 보내는겨. 한민의 영역에서 민ㅂ.. 의용군이라니 배치시키고 말지. 다만 일정 기간마다 순환재배치해야지 머
447
이름 없음
(12276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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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23:14
아니지 그냥 아예 3개 사단 편재해서 군단급으로 주둔시기면...
448
이름 없음
(74170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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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24:14
>>445 그런데 한민에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을지도 모릅니다(아무말)
449
이름 없음
(74170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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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25:02
아니 군단이면 연대가 몇개여.. 북미에 그렇게 박아둘 여력은 없어.
450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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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25:17
당장 개척지에 주둔시킬 군은 1개 사단이면 한동안 무리가 없을듯. 다만 사단을 한개 내지 두개를 예비로 두고 로테이션을 돌리는게 좋을듯
451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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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26:00
그리고 다음턴이면 한반도의 인구압이 터지기직전일테니. 더럽게 추운 북해도보다는 북미로 가는걸 택할테니 북미가 폭풍성장하겠군. 이로쿼이들을 퍼-지해가면서!
452
이름 없음
(12276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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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26:47
주공 1개사단 + 예비 1개사단 이렇게 2개 사단 보내고 한 1~2년 단위로 로테이션 돌리면 되려나?
453
이름 없음
(74170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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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26:57
아이누 정벌했으니 거기도 갈듯(아무말) 북미 쵸큼 멀잖여 ㅎㅎ...
454
이름 없음
(74170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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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29:16
일단 현 시점에서 정규군 31연대+외인부대 29연대+쿠라이요헤이 32연대. 총 전력 92연대 있음.
455
이름 없음
(74170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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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30:08
일단 사단 하나에 연대 10개 넣고 계산하면. 북미엔 사단 1개쯤이 적당해보이는데
456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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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35:12
. }:Y . 入ゝ Y:{ ヾY , -―-- 、 ゝ.//:/ ー―― ´ ̄ ̄ ̄`` :::{ / /´ ̄ ̄`ヽ、 Y.//:/ ......::::::::::: < 斗―― ::`ヽ -{ /-- _ \ //:/゙ ̄ ̄ ./ / ´..:::-=_> ::::. , ≦--- ミ、{ - `ヽ、 ,r'゙//:/.....― .゙/ / -‐ ..:::`≧⌒`ヽ ∨/ , ´ /, ヽ \ 、.. ::::.//:/.<_=-: .゙/才´ ..:::: `ヽ :', ∨/ . / / / / V ヽ ヽ ゙i∨.. //:/. ≦´:::.. .... `>''´ :::::::::::<_ .. : ::.∨ :' / / / / / | V ∨..゙゙i∨ ,'//:/゙´ ::::.. ......´ ̄ ̄``__ <´_ ヽ : { / / 〃 、.' | | |l | | | V ∨ `...::..//:/ . >::::::::::: .. -‐―ラ´::::::::::斗 ´ :::::::::::‐.., ´/ / .'/ /{/\/| : |l | | l | 、 V `//:/......`> ... //_z-‐――――...., ´ _,: / / : /ィ雫ミ、从 |} ム斗-- | :. | | l//:/゙::::::::: ` 斗: 그런의미에서 매일매일 이로쿼이들을 죽이자구요? ... :/'/....::::::/...-‐ ..:/ // /{イ ,:l { Y ._):::} ∨ |,ィ雫ミ、, l l| ∧| |//:∧. ――――― .. /::::::-‐ ´ ̄ ̄>゙/ /, / /|/∧ 从 Vソ Ⅵ _)::::::} }∧∧ | / //:/ } |....::::.. ‐-...\ /斗/:.._:::::::::::::::-.゙/ / { __,//| /Vl叭 ' }' Vz:ソ/'|ノ'} /イ, | //:/ j/゙::::::::...< ̄ ̄ /ニニニ≧=-、 /> ´ ̄ / イ,イニ/ ∧ \ v::ヽ /∨ニ> 、_ //:/} /':::\::::::‐-::::::::: ニニ/ニニニ> ´ 、---- イ-- ´ >/イニ| / `r 、_ . <イ |ニニニ//:/ / ::.. ―-\: ニニ/ニニニ/ イニニニ><__/ニニニ∨/ニム 〈/ ∧ {ニ_,>//:/ /.゙:::.. z=-:::::::... `¨¨¨¨¨¨¨〃ー<ニニニニニ>-ムニニニ∨ {ニ\\ 、 / ∧ム乂ィニ//:/ イ..゙::::.. `゙''=― =‐- / ` <ニニ/ニニニニニニ{ Vニニ ニ}、__{ 〈ニ/\'´//:/ 、ニ`ヽ、.... ̄`^~゙'' 斗゙i _ / />=- /ニニニニニニニ乂 \> ´∨ |/=\二ニ//:/ニ \ニニ 、 ニニ>、_, /イニニニ /ニニニニ/ ヽ ∨、 ∨ / ,ィ´//:/ニニニヽ、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イ / ∨ }---- 、_/_/' //:∧\ニニニ \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Ⅵ - 、} l: //:/ | r-、ニ<ニニ\ニ}\ ` <ニニニニニニニ/ / >--- く,: r-- 、 リ}= ,イ/_/ //:/ Ⅵ、{{-ムニニ`ヽニ\  ̄>-/ニ/ ´ \_|_ Y /ィ==ミ、:/ } |ニ乂/ノニニニ \∧ /ニ/ニニ乂 >、_| _ '-<-vⅥ`< Vニ\ニニニニニヽ| イニニ/ニニニニ> / / / >´ - 、 Vノノ \|ニニニVニニニニニ| /二二ニ/ニニニニ/ニ> 、 / / / ー、ノイ _ \ニニ∨ニニニニイ /ニニニイニニニニ,イニニニ「 ` ._ { { {、_,..._ ヽ ノ \\_,ィ´ニニニVニニ二/| イ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乂_,._--- 7ーー イ //〉/イr「 ̄「 V二二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 イニニニニ> ´| \ ` <,_____/〈// (_}〉 ノ ∨二二ニ\ {ニイニ\ ニ イニニニ/ニニニ> ´ \ /` _//〉/` T 「ニ{ ∨ニニニニ\ニニニ〉
457
이름 없음
(74170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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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36:19
다 죽이면 안돼! 동화해서 한민포밍 해버릴거야!(아무말)
458
이름 없음
(12276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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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36:42
이로쿼이가 있었는데요? 이로쿼이는 없었습니다.
459
이름 없음
(74170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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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37:50
이로쿼이가 있었는데요? 이로쿼이는 없었습니다. 대신 한민연방 구성원이 있을뿐이지. 사단 하나 보내서 밟아주고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자규.
460
이름 없음
(12276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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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38:42
"선택해라! 우리와 함께 할 것인가! 아니면 영원히 이 땅에서 사라질 것인가!" "...!!"
461
이름 없음
(74170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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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39:28
그리고 제철소인가.. 개척촌에서 철광석을 수급할수는 있음??
462
이름 없음
(74170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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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39:53
자원이야 있겠지만 사람수가 되나 싶어서
463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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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43:28
>>461 사람이 이주해가고 자연적으로 늘어나면서 수급하게 될겁니다
464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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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46:52
그리고 떡밥을 던지기위해서 굴리는 중원 1.밍:뒤져라! 야인놈들아! 2.이대로 중국영구분단각인가욧! 3.러시아;따먹자!베이징! 4.이대로 중국영구분단각인가욧! 5.청:뒤져라!밍!.dice 1 5. = 2
465
이름 없음
(12276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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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47:21
남북조시대인건감?
466
이름 없음
(74170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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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47:27
결국 밀고댕기다가 고착되었군
467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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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47:46
서로 지리지밀하게 국지전을 벌이지만 영혼의 한타는 없고 전선의 변동도 없습니다.
468
이름 없음
(74170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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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49:24
뭐 괜히 한타 벌여서 균형 깨지는것보단 낫다만..
469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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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50:00
균형은 유지되어야한다!!
470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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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53:42
저대로 통일 안돼고 계속 갈라져서 전선유지만 해주는게 최고인데 말이지...
471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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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54:03
체제건선성이 개판가는 일은 드물겠군요. 개판으로 간다면 둘다 동시에 갑니다. 안그러면 상대에게 잡아먹히니까요.
472
이름 없음
(74170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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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54:59
즉 무-난 하거나 둘 다 개판이거나
473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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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57:14
그리고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내일 7시에 뵙죠
474
이름 없음
(74170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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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57:30
고생하셨습니다
475
이름 없음
(12276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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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58:23
수고하셨슴다─
476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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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03:59:40
수고하셨습니다
477
이름 없음
(71019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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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6:29:32
안건에 넣어볼만한 것들이나 정리해봐야징. 0. 북미개척촌에 사단 단위 정규군 배치(배치병력은 순환배치) 그리고 이로쿼이 밟고 개척촌에 흡수유도.. 1. 북미개척촌에 지원 (ex제철소) 2. 일본 정벌개시. 3. 증기기관 상용화 4. 육군사관학교의 활성화를 위해 무과와의 관계도를 조정. 5. 단기채택. 청에 간접적으로 법규 시전. 6. 탐험선단 파견. (호주 금 찾아 삼만리) 7. 고등교육 끝판왕. 대학 설립하고 학회나 아카데미도 구성. 이따 의화열면 토의해야징
478
이름 없음
(75055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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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6:31:51
무과만 손댈 게 아니라 아예 문무과 모두 항목을 세분화하고 가르치는 학문도 세분화를 하고 가야지 지금처럼 가면 학교의 학문 세분화와 문과 무과의 개혁은 연동될 수밖에 없으니까.
479
이름 없음
(71019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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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6:33:59
그렇네. 문과는 직책에 따라 항목을 세분화하되. 무과는 그냥 무과 합격하면 합격자 전원 사관학교 과정을 거쳐서 장교가 되도록 하는 방식이 괜찮아보이는데..
480
이름 없음
(75055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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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6:36:55
무과를 소과 대과로 분화시키고 사관학교를 성균관처럼 굴리는 방법도 있지. 물론 이러면 문인들의 반발이 거세질거다. 무과와 사관학교만 손대면 안돼. 문과도 손대야지.
481
이름 없음
(75055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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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6:40:25
너무 정부 위주로 굴러가고 있어. 민간에서 자체적으로 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하는데......(고민)
482
이름 없음
(71019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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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6:41:48
무과 자체는 굳이 분화할 이유가 없다고 봄. 어차피 군인인데 합격하면 해군이냐 육군이냐에 따라 알맞는 사관학교 과정을 거치게 하면 될거 같아서. 문과야 직책에 따라 분화되겠지.
483
이름 없음
(71019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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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6:42:39
아 그러고보니 특허청 이야기도 있었음.
484
이름 없음
(57396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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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6:49:15
근데 그냥 한국 행정부 체계 배끼면 안되나?
485
이름 없음
(71019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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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6:50:41
아직은 시대적으로 그렇게 복잡한 행정부 체계가 필요할거 같진 않은데.. 흠.
486
이름 없음
(57396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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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6:53:38
적당히 어레인지만 하면 가지치기해서 말이야 그러면 쓸만할 거 같은데?
487
이름 없음
(15541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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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7:03:00
인도...초석... 민간상단이 저기까지 발뻗고있으면 초석매입가만 조금올리면 될건데..
488
이름 없음
(20050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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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7:06:31
행정부는 일본 정리한 다음 정비하면 되겠지. 북미에 기차를 깔아서 서부시대 풍경을 보고 싶지만 아직 기관차는 무리겠지
489
이름 없음
(710190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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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7:08:34
상용화된 증기기관도 없는데 아직 기차는 무리지.. 그리고 행정부랑 행정구역은 일본 먹고나서 하는게 더 나을듯.
490
이름 없음
(75055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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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7:10:06
한국 행정부는 60-70년대 행정부 급팽창시기를 겪은 뒤의 놈이라서 근대화된 행정체제와 비교해도 훨씬 거대하다. 하물며 행정의 근대화 이전과 비교하면 거의 아이와 거인 수준의 차이가 날텐데.
491
이름 없음
(420940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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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8:57:01
기웃기웃
492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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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9:01:10
493
이름 없음
(57396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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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9:01:56
체크
494
이름 없음
(20050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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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9:02:35
체크
495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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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9:03:31
이대로 의제를 결정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좀더 상황과 정세를 들어보시겠습니끼?
496
이름 없음
(20050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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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9:05:56
더 들을 것 있어? 이대로 가도 되지 않을까
497
이름 없음
(57396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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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9:06:47
의장님 원하시는대로
498
이름 없음
(75635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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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9:09:06
흠터레스팅. 어느쪽도 상관은 없지만..
499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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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9:09:38
0. 북미개척촌에 사단 단위 정규군 배치(배치병력은 순환배치) 그리고 이로쿼이 밟고 개척촌에 흡수유도.. 1. 북미개척촌에 지원 (ex제철소) 2. 일본 정벌개시. 3. 증기기관 상용화 4. 육군사관학교의 활성화를 위해 무과와의 관계도를 조정. 5. 단기채택. 청에 간접적으로 법규 시전. 6. 탐험선단 파견. (호주 금 찾아 삼만리) 7. 고등교육 끝판왕. 대학 설립하고 학회나 아카데미도 구성. 위를보니 대충 이정도 안건이 있는데 의장으로 이의를 걸자면 1.중기기관떴는데 중점안찍어요? 2.서양에 너무 무관심하군 3.함대증강은 어제야? 4.무과조정의 구체적인 방안은? 이정도입니다
500
이름 없음
(20050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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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9:11:53
악 이 팩트는 넘나 아픈 것
501
이름 없음
(57396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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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9:14:32
함대증강은 조선소 저번안건에 넣어서 계속 찍어내고 있는줄 알았습니다...
502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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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9:16:02
일단 무과는 그대로 두되 무과 합격하면 진로에 따라서 육군이나 해군쪽 사관학교를 반드시 거치도록 하는쪽이 괜찮다고 생각중인데..
503
이름 없음
(20050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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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9:16:28
증기기관차/증기선 띄우자(박진) 백귀자는 익문사로? 함대는 증기선띄우고 늘리는게ㅜ어때
504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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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9:18:12
서양쪽은 외교청보고 관계개선하고 무역이나 교류 확대를 안건으로 내걸까. 익문사도 겸사겸사 활동시키고
505
이름 없음
(57396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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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9:20:25
무과 합격하면 육사서 기본 교육하고서 승진때도 교육시켜서 흡수시키면 안되나?
506
이름 없음
(12276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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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9:20:38
증기기관차 만들자 증기기관차!
507
이름 없음
(491296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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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9:20:51
무과는 과목변경만 조금 고려해보고 사관학교는 후반기교육처럼 합격 후에 들어가는걸로?
508
이름 없음
(57396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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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9:22:55
>>507 나는 거기에 승진때도 교육을 시켜야한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안될려나?
509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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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9:23:37
계속 꾸준히 교육시키면 되지. 우린 어차피 나오는 장교 질이라도 멀쩡하면 됨
510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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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9:26:52
당연하겠지만 증기기관을 이용한 이동수단 / 공업 설비도 넣어야갰구만
511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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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9:35:21
일단 사관학교에 대해선 그냥
>>505 처럼 합격하면 지망에 맺춰서 해사 육사 보내서 기본 교육하고 후반기교육처럼 승진할때마다 교육 시키는것도 괜찮아보이는데. 그 외엔 문과도 세분화 하자는 의견이 있었지
512
이름 없음
(20050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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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9:38:05
00. 증기기관 중점 개발(산업청 갈아서 증기선, 증기기관차 가즈아ㅏㅏㅏ) 0. 북미개척촌에 사단 단위 정규군 배치(배치병력은 순환배치) 그리고 이로쿼이 밟고 개척촌에 흡수유도.. 1. 북미개척촌에 인적 / 물적 지원 2. 일본 정벌개시. 3. 무과 합격생은 지망에 맞춰 육군사관학교/해군사관학교 기몬 교육 및 후반기교육으로 승진하면 의무적인 교육 실시. 4. 문과 세분화(각 관청에 맞는 선택과목제 실시) 4. 백귀자 정보 탐색 및 교류 확대(외교청, 익문사, 흑영상단) 5. 단기채택. 청에 간접적으로 법규 시전. 6. 탐험선단 파견. (호주 금 찾아 삼만리) 7. 고등교육 끝판왕. 대학 설립하고 학회나 아카데미도 구성. 8. 조선소 활용한 전함 건설(증기선 된다면 증기선으로) 종합해봤어
513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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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9:41:05
9. 아이누 지역에 대규모 농지 개간. 농업청 일해라
514
이름 없음
(75055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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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9:42:54
9. 북해도에 개척단 파견. 10. 중국 유민 흡수 및 개척단 포함 북해도는 민간이 가서 개척하진 않을 거란 이야기가 있었다. 그렇지만 또한 식량 생산기지로서의 포텐셜은 높은 땅. 그럼 관청 개척단을 꾸려서 이주민을 심고 개척해야지. 개척해두면 북방 개척의 주거점이 될거야. 중국 유민들은 가능하면 먼 개척지로 파견한다. 가까이 놔두면 섞이지 않을 거야. 북해도나 북미 개척단에 섞어서 보내자.
515
이름 없음
(75055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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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9:44:01
+중국 유민은 어느정도일진 모르지만 최대 100만으로 컷하고 먼 곳으로 분산배치.
516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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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9:46:27
중국 유민이라...
517
이름 없음
(75055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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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9:46:40
12. 백귀자 기술자 초청, 아니면 기술 도입. 특히 개인적으로 주목하는건 건축 관련. 아직 제대로 된 수준까진 아니라도 전통적 시멘트 제작기술을 도입할 수 있다. 시멘트 기술이 있으면 콘크리트는 자체 개발 가능해.
518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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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9:48:18
12번은 기술자에다 교수역할을 할 지식인도 같이 초빙하자. 대학교랑 학회같은거 하려면 필요할거 같으니까
519
이름 없음
(75055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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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9:49:47
13. 대중 병원 운영 체제 수립 및 이를 관장하는 준관영 기관 설립. 위를 보니까 군병원만 섰더라. 일반 민중에게도 개방된 병원이 필요하다.
520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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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9:49:47
지식인을 초빙할거면 정보보안 관련 안건도 같이 넣지? 증기기관이나 후장식 라이플같은 정보가 빠져나가면 골치아파진다.
521
이름 없음
(57396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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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9:52:01
>>520 정보보안이 국정원 담당인데 다이스값이 높게 나와서 충분히 막아낼 수 있는게 아닌가?
522
이름 없음
(57396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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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9:52:31
13번 했는데 의료청 만들어서 사실상의 국영병원들만 존재하는건가?
523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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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9:53:04
저번에 보고서보면 방첩활동은 이미 하고있지만 앞일은 모르는거긴 하지
524
이름 없음
(20050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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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9:53:30
00. 증기기관 중점 개발(산업청 갈아서 증기선, 증기기관차 가즈아ㅏㅏㅏ) 0. 북미개척촌에 사단 단위 정규군 배치(배치병력은 순환배치) 그리고 이로쿼이 밟고 개척촌에 흡수유도.. 1. 북미개척촌에 인적 / 물적 지원 2. 일본 정벌개시. 3. 무과 합격생은 지망에 맞춰 육군사관학교/해군사관학교 기몬 교육 및 후반기교육으로 승진하면 의무적인 교육 실시. 4. 문과 세분화(각 관청에 맞는 선택과목제 실시) 4. 백귀자 정보 탐색 및 교류 확대(외교청, 익문사, 흑영상단) 5. 단기채택. 청에 간접적으로 법규 시전. 6. 탐험선단 파견. (호주 금 찾아 삼만리) 7. 고등교육 끝판왕. 대학 설립하고 학회나 아카데미도 구성. 8. 조선소 활용한 전함 건설(증기선 된다면 증기선으로) 9. 아이누 지역에 대규모 농지 개간. (농업청 일해라) 10. 북해도에 개척단 파견. 11. 중국 유민 흡수 및 개척단 포함 12. 백귀자 기술자&교수 초청 및 기술 도입 13. 혜민서(가칭) 설립 - 대중 병원 운영 체제 수립 및 관장 기관 14. 익문사 예산 증대를 통한 방첩 기능 강화 2차 종합해봤어
525
이름 없음
(75055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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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9:53:32
>>522 위에 보니까 군병원만 있던 거 같던데.
526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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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9:53:58
의료청 다이스 자체는 별로긴 했어. 그게 신경쓰인다면 병원을 늘리는것도 안건감
527
이름 없음
(75055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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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9:56:40
특허청하고 민간 경제의 뒤를 밀어줄 정책이 없는 거 같은데. 흑암 용병이었던가. 그거 3만 넘어가는데 일본 정벌이 끝나면 그거 두 파트로 나눠서 하나는 대중국 전담(용병이나 상황 따라선 해적)으로 굴리고 다른 하나는 상인들이 동남아로 진출하면 걔네가 굴릴 수 있는 용역으로 붙여 주자. 양쪽 모두 2만 내외로 총합 한 4만 정도를 유지하고.
528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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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19:58:09
아 특허청 빠졌군. 민간 경제라.. 상단이라고 있는게 죄다 국영이긴하지..
529
이름 없음
(993353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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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00:01
번역 기관도 넣어주세요
530
이름 없음
(20050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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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03:44
00. 증기기관 중점 개발(산업청 갈아서 증기선, 증기기관차 가즈아ㅏㅏㅏ) 0. 북미개척촌에 사단 단위 정규군 배치(배치병력은 순환배치) 그리고 이로쿼이 밟고 개척촌에 흡수유도.. 1. 북미개척촌에 인적 / 물적 지원 2. 일본 정벌개시. 3. 무과 합격생은 지망에 맞춰 육군사관학교/해군사관학교 기몬 교육 및 후반기교육으로 승진하면 의무적인 교육 실시. 4. 문과 세분화(각 관청에 맞는 선택과목제 실시) 4. 백귀자 정보 탐색 및 교류 확대(외교청, 익문사, 흑영상단) 5. 단기채택. 청에 간접적으로 법규 시전. 6. 탐험선단 파견. (호주 금 찾아 삼만리) 7. 고등교육 끝판왕. 대학 설립하고 학회나 아카데미, 번역 전문 기관 구성. 8. 조선소 활용한 전함 건설(증기선 된다면 증기선으로) 9. 아이누 지역에 대규모 농지 개간. (농업청 일해라) 10. 북해도에 개척단 파견. 11. 중국 유민 흡수 및 개척단 포함 12. 백귀자 기술자&교수 초청 및 기술 도입. 13. 혜민서(가칭) 설립 - 대중 병원 운영 체제 수립 및 관장 기관 14. 익문사 예산 증대를 통한 방첩 기능 강화 15. 민간 상단 지원(국영 증권거래소, 산업용 저금리 대출, 특허청 등등) 3차 종합인데, 이걸 다 하면 행정력 오링 날 것 같다. 조금 덜어내야될까?
531
이름 없음
(75055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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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03:51
그냥 대학만 짓기보다 교육청을 성립하고 민간교육 진흥책을 더하자. 사립학교도 좀 서게 해. 가능하면 민립대학까지도 바라지만.
532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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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05:01
그럼 15. 특허청 16. 번역청 17. 무역청 으로 퉁칠까 ㅋㅋ
533
이름 없음
(57396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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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05:09
행정력 오링을 대비한 과거시험 (아무말)
534
이름 없음
(75055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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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05:15
아이누 지역이 북해도 사할린 캄차카 쿠릴열도 등등이니 아이누 농경지 개간을 북해도로 올인시켜서 하나로 합치자. 결국 북해도 포텐셜이 아이누 지역 중에선 제일 높다.
535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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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05:29
교육청은 이미 있어.
536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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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09:38
문과 세분화하면서 관리 임용도 늘려야갰네
537
이름 없음
(20050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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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15:00
솔직히 이번 안건에서는 다 하려고 하지말고, 굵직한 것만 집중해야한다고 본다. 증기기관, 일본 정벌, 북미지원, 개척단 파견 정도만. 내정은 여유가 있을 때 하는 게 좋을듯?
538
이름 없음
(57396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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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16:16
20년이라는 시간이 걸려서 최대한 많이 넣어야 한다고 생각함
539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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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16:52
안건마다 몇십년 넘어가니 어지간하면 다 해보고 싶은데 말야. 일단 아직 치트 광산 건재하고 기술 발전하면 더 뽕을 뽑으니 아직은 괜찮은거 같은데
540
이름 없음
(435354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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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17:42
내정을 꾸준히 안넣으면 어디선가 막히니까.
541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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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19:19
운산 금광이라는 양판소 금광이 아직 살아숨쉬고 있어. 좀 더 전력질주 해도 괜찮을거 같아
542
이름 없음
(435354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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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26:03
내정은 농사같은 거라서 미리미리 이게 필요하겠구나 하고 씨를 뿌려두지 않으면 필요할 때 수확할 수가 없어.
543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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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27:35
그나저나 저렇게 안건 메워두면 사실상 다이스 5이하면 실패지. 여태까지 주사위 눈이 잘도 좋게 나왔었네
544
이름 없음
(57396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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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29:00
다이스가 낮은걸 금으로 때웠으니까....
545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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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29:49
금으로 때우긴 했지만 의외로 많이 안 때웠어. 못해도 반 이상은 7,8이상 나와줬었으니까
546
이름 없음
(69941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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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30:18
다이스가 나쁜걸 금으로 메꿀 수 있을때 팍팍 해 두는 거지. 어차피 일본 먹고 대대적인 광산 개발사업을 찍으면 금은은 쏟아져 나와.
547
이름 없음
(20050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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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30:32
1. 증기기관 중점 개발(산업청 갈아서 증기선, 증기기관차 가즈아ㅏㅏㅏ) 2. 북미개척촌에 사단 단위 정규군 배치(배치병력은 순환배치) 그리고 이로쿼이 밟고 개척촌에 흡수유도.. 3. 북미개척촌에 인구/물자/인프라 지원 4. 일본 정벌개시. 5. 탐험개척청(가칭) 신설 - 중국 유민 및 지원자 받아서 호주로 탐험선단 파견, 북해도 지역에 대규모 농지 개간 및 개척단 파견 6. 무과 합격생은 지망에 맞춰 육군사관학교/해군사관학교 기몬 교육 및 후반기교육으로 승진하면 의무적인 교육 실시. 7. 문과 세분화(각 관청에 맞는 선택과목제 실시) 8. 단기채택. 청에 간접적으로 법규 시전. 9. 혜민서(가칭) 설립 - 대중 병원 운영 체제 수립 및 관장 기관 10. 민간 상단 지원(국영 증권거래소, 산업용 저금리 대출, 특허청 등등) 11. 고등교육 끝판왕. 대학 설립하고 학회나 아카데미, 번역 전문 기관 구성. 12. 백귀자 기술자&교수 초청 및 기술 도입. 13. 익문사 예산 증대를 통한 방첩 기능 강화 14. 백귀자 정보 탐색 및 교류 확대(외교청, 익문사, 흑영상단) 15. 조선소 활용한 전함 건설(증기선 된다면 증기선으로) 4차 종합인데, 이걸로 동의?
548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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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32:09
난 괜찮다고 봄. 동의
549
이름 없음
(57396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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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32:42
동의 여기에 뭘 더 추가할게 있나?
550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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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33:47
증기선은 개발해야하는 물건입니다. 일단 위대한 공학자 다이스 굴려보죠 증기기관만든 위대한 공돌이.추가 인신공양가능?.dice 1 3. = 2 1.아니요 2.살았어! 3.즉었어
551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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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34:13
퉤에엣! 2/3확률을뚫고 나오네. 저 공돌이를 갈분야를 말해주시죠
552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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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34:27
햣햐! 악마소환식을 거행해! 악마에게서 기술을 뽑아내라!(아무말)
553
이름 없음
(20050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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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34:30
공돌이가 세계를 구한다(진실)
554
이름 없음
(69941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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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35:08
방직기.
555
이름 없음
(20050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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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35:57
증기선
556
이름 없음
(69941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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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36:15
방직기가 아니면 증기기관과 연동된 인쇄기일려나.
557
이름 없음
(69941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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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38:03
아, 코크스 제철법은 못뽑나 이녀석으로?
558
이름 없음
(20050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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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38:21
증기선 뽑을 수 있을 때 뽑고 조선소에서 양산 들어가는게 좋을 듯?
559
이름 없음
(69941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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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39:16
코크스를 원료로 하는 고로를 개발할 수만 있다면 온사방을 철로 두를 수 있다.
560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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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39:40
561
이름 없음
(69941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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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40:22
지금 중요한 건 철이야. 증기기관을 눌렀으면 다음은 숯에서 석탄으로 제련시 필요한 연료를 바꾸는 방향으로 가야지.
562
이름 없음
(69941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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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40:49
아 베서머법이 나왔구나.... 그럼 이건 패스.
563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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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41:46
근데 생각해보니 베서머법은 내가 봐도 너무 심한치트였다. 기존의 베서머법을 코크스제철로 바꾸고 베서머법은 지금연구되는걸로. 근데 그래도 치트야!(폭소)
564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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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41:51
그럼 방직기 아니면 증기선이려나?
565
이름 없음
(57396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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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41:57
증기기관 발전??
566
이름 없음
(83741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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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45:52
종교 관련해서 하나 넣고 싶은데...
567
이름 없음
(83741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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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46:40
16.불교 경전 재정리화 작업한다. 를 넣고 싶네
568
이름 없음
(69941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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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46:47
저번걸 코크스로 바꾸고 이번걸 베서머법인가. 철을 죽죽 뽑아내면 일단 다 된단 말이지.... 에펠탑이라도 지을까?
569
이름 없음
(8374117E+6 )
Mask
2018-02-25 (내일 월요일) 20:50:37
하와이 방향으로는 탐색대 안보내도 돼나?
570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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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50:45
방직기나 발전기좀 끌리는데
571
이름 없음
(20050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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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52:43
>>569 이미 하와이 탐사했어. 한국-하와이-멕시코 항로로 북미개척을 시작했었음
572
이름 없음
(83741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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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54:05
그럼 섬 개발은 다음으로 가는거겠지? 아직 증기선 같은 큰 배는 없으니까
573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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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0:58:09
일단 이건 공돌이 기술이니까 방직기나 발전기 해보고 증기선은 돈질하자
574
이름 없음
(8374117E+6 )
Mask
2018-02-25 (내일 월요일) 21:00:48
중간 기점은 나중으로 미루고 종교 관련해서 하나 정도는 건들어야 하지 않을까? 그나마 무난한게 경전 재정리화가 좋을 것 같아서 넣었지만...
575
이름 없음
(9846263E+6 )
Mask
2018-02-25 (내일 월요일) 21:02:22
그거 안건에 넣는건 상관없음. 의장님이 반영해주려나
576
이름 없음
(2005077E+6 )
Mask
2018-02-25 (내일 월요일) 21:02:49
종교는 굳이? 종교인들에게 따로 클레임 들어온 것도 없는데 앞서서 행동하기는 그렇지?
577
이름 없음
(8374117E+6 )
Mask
2018-02-25 (내일 월요일) 21:04:21
서양 종교에 대비하려고 미리 내실을 다져놓은 거야 안에 내용이 견실하지 않으면 굴러온 돌에 박힌 돌이 뽑혀 나가니까 게다가 직접적인 지원도 아니고 기존에 있던 것들을 재정립화 하는 거라서 큰 반발도 없을거야
578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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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1:04:22
다른건 의견이 맞춰지는데 종교가 처음으로 의견이 갈리는군요
579
이름 없음
(83741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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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1:06:59
서양쪽은 선교사가 있으니 우리도 따로 내세울 뭔가가 있어야해서 종교vs종교가 낫지 종교vs정부가 되면 힘들어지거든 뭐 일단은 샌드백을 만들어 놓자는 거지
580
이름 없음
(20050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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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1:07:11
종교뽕이 빠지는 시점이 곧 다가올텐데 굳이? 라는 생각이야
581
이름 없음
(8374117E+6 )
Mask
2018-02-25 (내일 월요일) 21:08:43
흐음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인류와 관련해서 종교는 항상 연결되어 있으니까
582
이름 없음
(20050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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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1:12:24
그럼 조금 물러나서 종교집단에게 사립학교 설립 권한 주는 식으로 교육이랑 연계시키는게 어때? 국가에서 지정한 과목 가르치고 남는 시간에는 종교 교리를 전파해도 좋다 이런 식으로.
583
이름 없음
(20050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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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1:13:30
종교 vs 종교가 중요하다지만 국가의 의무교육 정책 같은 데 적극 동참해줘야지 도울 맛이 생길 듯
584
이름 없음
(8374117E+6 )
Mask
2018-02-25 (내일 월요일) 21:14:37
그게 더 강한게 아닐까 싶지만 좋지
585
이름 없음
(20050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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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1:18:03
그럼 서울대 같은 오직 국가 주도 대학에서 성균관대, 홍익대 같이 각자의 종교색을 띄지만 다양한 사학도 등장할테니 국가의 부담은 줄겠지
586
이름 없음
(83741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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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1:19:06
과연 그런 방식도 있었네
587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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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1:19:12
흠터레스팅
588
이름 없음
(69941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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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1:21:02
기독교는 현실이 힘들때 현실에서 그걸 견뎌낼 공공부조적 공동체(대중 병원의 개념을 제대로 세우고 체계화한 게 교회였다지. 덤으로 고아원&노인원&요양원도)를 형성하고 그걸로도 힘들땐 내세의 구원을 약속해준단 말이지. 현장에 밀착한 공공부조는 정부가 하기 힘들었고. 불교도 대중병원이나 기타 공공부조적 역할은 너무 미흡해. 의술을 포함한 각종 기술, 온갖 언어적 철학적 능력, 그리고 그걸 포함한 자신의 인생 전부를 선교를 위해 바칠 수 있는 문화폭탄 그 자체인 선교사라는 존재는 대부분의 기존 종교에겐 너무 강력해. 이건 교리를 다잡는 것 정도로는 해결할 수 없다. 그렇다고 마냥 금지를 하느냐? 이것도 안되지. 받아들이되 어느정도 그들의 역할이 제한적이도록 이쪽이 그들의 역할을 일정부분 분담해 주던가 그들의 역할과 유사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민간단체를 만들던가 해야 한다.
589
이름 없음
(20050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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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1:25:38
즉 기독교 전파가 싫다면 사회 안전망을 깔자고. 시대상이랑 맞지 않는 것 같긴 한데.
590
이름 없음
(83741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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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1:25:45
현실로는 적십자가 있지
591
이름 없음
(69941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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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1:25:51
솔직히 말해 기독교는 거부해도 언젠간 들어올 존재들이고 거부할수록 음성적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는 만큼 통제된 유입으로 완화시키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 같다. 불교보고 왜 기독교는 저렇게 공공의 이익을 위해 열심히 하는데 너는 그렇게 못하니 하기엔 불교가 지금까지 축적한 역사가 기독교랑 다른데 어쩌라고요 하는 대답만 돌아올 거고. 경전 재정립도 물론 이를 억제하는 효과는 있겠지만 미약할 따름이야....
592
이름 없음
(83741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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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1:26:49
전파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피할 수 없는 노릇이니 그쪽에 주도를 당하는 것보다는 이쪽이 미리 준비를 해서 대비를 하려는 거지
593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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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1:28:15
즉 기독교를 안정적으로 방어하고싶으면 사회안전망을 강화해라? 이거 맞음?
594
이름 없음
(20050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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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1:28:38
ㅇㅇ 그런데 어쩌다 종교얘기로 빠진거지(철학)
595
이름 없음
(69941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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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1:29:01
실제로 기독교가 저런 사회적 안전망적 포지션을 꿰찼기 때문에 중세 유럽은 병원이 부족하면 교회를 지어 해결한다는 인식을 가질 정도였단 말이지.... 물론 이쪽이 먼저 사회적 안전망을 깐다고 해서 기독교가 저걸 안할 거라는 건 아니고 그걸로 침투를 안할 거라는 것도 아니야. 선교사들은 언제나처럼 병원을 짓고 고아원을 짓고 요양원을 짓고 노인원을 짓고 학교를 짓고 그걸 짓는 행위를 통해 침투를 할거야. 하지만 이쪽이 미리미리 그걸 충실히 해놓고 적절하게 운영한다면 그런 식의 침투를 완화시킬 수 있는 것도 맞아. 그런식으로 완화시키면서 사회가 기독교를 받아들일 수 있고 기독교에 너무 흔들리지 않게 적응시켜 나가야지.
596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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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1:29:59
확실히 나라가 어느정도 발전하면 사회안정망을 설립하는게 맞지;; 안건으로 넣어도 좋겠네
597
이름 없음
(69941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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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1:31:03
그런 의미에서도 일단 대중병원이 필요하다. 고아원이나 요양원 같은 기타 사회복지시설도 지어나가야 하고. 그리고 기독교를 어느정도 제한적으로 수용하고 한민 사회가 그걸 받아들이고 너무 흔들리지 않게 적응시킨다. 솔직히 난 이거 말곤 기독교에 대한 적절한 대응책이 없다고 생각해.
598
이름 없음
(83741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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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1:31:10
뭐 방어뿐만 아니라 적대감을 돌릴 필요가 있거든. 정부나 의회에게 아니라 대신 맞아줄 방패막이 말이야
599
이름 없음
(83741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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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1:32:22
우리들은 그 방패 뒤에서 살짝 살짝 밀어주면서 적절하게 조율하면 되고 말이야 나중에 그러면 종교의 자유도 할 수 있을테고
600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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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1:32:29
그럼 사회안정망을 깔면서 기존 종교를 지원해서 유입 기독교 세력의 시선을 돌릴 방패를 만든다?
601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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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1:33:18
602
이름 없음
(8374117E+6 )
Mask
2018-02-25 (내일 월요일) 21:33:26
그렇지 나중에 그걸 핑계로 명분도 쌓을 수 있고 말이야
603
이름 없음
(83741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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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1:33:46
???!
604
이름 없음
(9104191E+5 )
Mask
2018-02-25 (내일 월요일) 21:34:12
605
이름 없음
(2005077E+6 )
Mask
2018-02-25 (내일 월요일) 21:34:42
즉 교회가 맡았다는 사회 안전망 역할을 관에서 대신해준다? 이게 맞나요 의장님
606
이름 없음
(8374117E+6 )
Mask
2018-02-25 (내일 월요일) 21:37:30
그렇게 되면 복지국가가 되라는 의미인가?
607
이름 없음
(8374117E+6 )
Mask
2018-02-25 (내일 월요일) 21:42:02
그건 나중으로 생각하고 싶은데
608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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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1:43:08
기존에 구휼제도나 이런건 있겠지? 그 이상으로 하려면... 행정력 괜찮나?
609
이름 없음
(491296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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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1:43:30
복지국가도 복지국가지만 현대 한국급 행정변태로 진화하라는거같은데
610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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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1:45:35
문과 세분화및 관리 임용고사 확대실시로 가야되나
611
이름 없음
(83741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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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1:47:02
복지가 먼 지방으로 미치지 않으면 나중에 차별화로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이지만
612
이름 없음
(309412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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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1:51:46
이미 식민지 에서 탈주가 아니라 같은 나라 동질감을 느낄정도로 행정력을 투사하고 있는것을 보면 확실히 현대한국수준의 변태행정력이 틀림이 없다.(확신)
613
이름 없음
(83741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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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1:53:48
지금의 행정력으로는 아직 무리다(확신)
614
이름 없음
(83741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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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1:55:11
일시적으로 바통터치하고 그 시기를 이용해서 행정과 제도를 정립한 다음에 해야지 안 그럼 신경써야 할게 많아진다
615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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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1:55:15
한번 금을 발라 행정력을 뽑아보자(아무말)
616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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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1:56:13
행정관리 확충 가즈아!!!
617
이름 없음
(69941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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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1:56:55
기본적으로 사회적 안전망을 틈틈히 깔고 행정력을 업그레이드시키면서 같이 강화한다. 민간자본도 가능하게 풀고 기독교를 제한적으로 수용해 사회로 하여금 기독교 등에 적응시킨다. 난 이렇게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618
이름 없음
(699411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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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1:57:34
행정력 업그레이드가 필요해..... 이미 다른 나라에 비하면 강대한 행정력 같지만 더 강해져야해...(중독자)
619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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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1:59:32
조선은 옛부터 행정변태 국가였으며, 이는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증명 할 수 있다.
620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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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2:06:25
그런 조선의 정신(?)을 이어받아 행정력 확충 가즈아!!
621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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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2:11:01
622
이름 없음
(558269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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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2:11:34
네. 어차피 늘어나야 할 것이고.
623
이름 없음
(20050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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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2:11:34
승인
624
이름 없음
(57396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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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2:11:39
동의
625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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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2:13:56
동의
626
이름 없음
(8374117E+6 )
Mask
2018-02-25 (내일 월요일) 22:14:11
승인
627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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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2:14:20
동의
628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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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2:19:56
1. 증기기관 중점 개발(산업청 갈아서 증기선, 증기기관차 가즈아ㅏㅏㅏ) 2. 북미개척촌에 사단 단위 정규군 배치(배치병력은 순환배치) 그리고 이로쿼이 밟고 개척촌에 흡수유도.. 3. 북미개척촌에 인구/물자/인프라 지원 4. 일본 정벌개시. 5. 탐험개척청(가칭) 신설 - 중국 유민 및 지원자 받아서 호주로 탐험선단 파견, 북해도 지역에 대규모 농지 개간 및 개척단 파견 6. 무과 합격생은 지망에 맞춰 육군사관학교/해군사관학교 기몬 교육 및 후반기교육으로 승진하면 의무적인 교육 실시. 7. 문과 세분화(각 관청에 맞는 선택과목제 실시) 8. 단기채택. 청에 간접적으로 법규 시전. 9. 혜민서(가칭) 설립 - 대중 병원 운영 체제 수립 및 관장 기관 10. 민간 상단 지원(국영 증권거래소, 산업용 저금리 대출, 특허청 등등) 11. 고등교육 끝판왕. 대학 설립하고 학회나 아카데미, 번역 전문 기관 구성. 12. 백귀자 기술자&교수 초청 및 기술 도입. 13. 익문사 예산 증대를 통한 방첩 기능 강화 14. 백귀자 정보 탐색 및 교류 확대(외교청, 익문사, 흑영상단) 15. 조선소 활용한 전함 건설(증기선 된다면 증기선으로) 16. 행정력의 대대적인 확증 17. 관아의 교회화.(=무슨 일이 있으면 일단 관아로!) 이렇게 처리하시겠습니까?
629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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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2:25:05
일단 들어갈건 다 들어간거 같은데...
630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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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2:25:51
ㅇㅇ 저는 승인
631
이름 없음
(57396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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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2:26:32
저도 승인
632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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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2:27:09
633
이름 없음
(57396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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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2:29:53
규모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예 몰라서 어느 정도가 낫죠?
634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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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2:31:16
다이스가 결정하는 것이라서 확답하기가 곤란합니다. 연안함대와 교류용 대형선을 뽑거나 대양함대전략을 찍고 비켜!이바다의 패자는 나야!를 시전할수도 있고 미친척하고 세계해군을 찍을수도 있습니다
635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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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2:32:15
아직 바다 먹으려고 들 이유는 없으니.. 각 함대 기함하고 대형교류선 그리고 주력함의 3분지 1?
636
이름 없음
(57396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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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2:32:58
세계해군이 너무 끌린다....
637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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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2:33:29
전투용으로는 각 함대 기함정도로 하고 교류선이나 수송선에 투자라는게 나을려나
638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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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2:33:52
일단 미주와 연락할수 있는 대형선은 필수고, 명을 압박할수있을정도의 해군력이 있으면 좋은데...
639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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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2:33:57
아니면 적어도 대양함대 한개쯤 갖추는 정도?
640
이름 없음
(57396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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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2:35:31
연안함대랑 교류용 대형선에 대양함대 추가는 너무 힘들려나?
641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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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2:35:50
그래도 북미나 호주쯤에 관심은 있으니까 대양함대 전략이 나을거 같은데 수송선하고 교류선도 투자하고
642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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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2:41:04
산업혁명도 아닌데 세계해군은 무리쟝.. 대양해군쯤으로?
643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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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2:41:38
태평양하고 호주 인근까지 커버가능한 정도로?
644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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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2:44:39
호주는 애초에 남들 세력투사가 없어서 너무 힘쓸 필요는 없을듯. 태평양 대양해군정도가 나을듯
645
이름 없음
(57396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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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2:45:33
호주는 탄광때문에 코어 박을려고 개척단 보내니 보호하려고 세력투사를 하는 거 아닌가?
646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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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2:48:21
보호할 필욘 있겠지만 애초에 호주까지 간 나라가 아직까지 없어. 우리가 가면 최초일텐데 상대할 가상적군도 없는데 거기까지 먹는걸 전제로 해군력을 키우면 돈 좀 깨질거 같아서..
647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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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2:48:30
그럼 태평양하고 남중국해 재해권 획득정도로?
648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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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2:50:54
그 정도 전력이면 딴건 몰라도 명나라는 기겁하겠군 ㅋㅋ 안 그래도 우리 해군 되게 경계하던데
649
이름 없음
(57396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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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2:51:41
혹시 모르지만 나중에 백귀자들의 나라가 호주로 올 수도 있으니까 보호하기 위해서...
650
이름 없음
(57396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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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2:52:25
함대는 만드는데 오래 걸리고 돈은 많으니 미리 만들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해서....
651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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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2:52:43
그럼 서쪽으론 남중국해 동쪽으론 태평양과 호주 언저리에 닿는 대양해군인가. 바다가 넓잖냐, 가라.(아무말)
652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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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2:53:39
뭐 몇십년 쓸 해군이고 정확한 물량은 다이스가 정한댔으니 그 정도 범위의 대양해군으로 방침을 정하자
653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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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2:55:14
그럼 최종 노선은 대양해군이고 남중국해 와 태평양+호주 를 범위로 두는걸로?
654
이름 없음
(57396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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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2:56:38
그렇게 하자 더 추가해야 할 게 있나?
655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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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2:57:18
그 외엔 교류나 수송용으로도 증기선 뽑으면 되겠지.
656
이름 없음
(515177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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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2:58:27
번역청은 지어진건가요?
657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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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2:58:35
최종노선 세계해군에 대양헤군이군요. 태평양까지가는 해군이 대양이 아니면 뭐야!
658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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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2:59:20
>>656 18번안건으로 추가하겠습니다 . 1. 증기기관 중점 개발(산업청 갈아서 증기선, 증기기관차 가즈아ㅏㅏㅏ) 2. 북미개척촌에 사단 단위 정규군 배치(배치병력은 순환배치) 그리고 이로쿼이 밟고 개척촌에 흡수유도.. 3. 북미개척촌에 인구/물자/인프라 지원 4. 일본 정벌개시. 5. 탐험개척청(가칭) 신설 - 중국 유민 및 지원자 받아서 호주로 탐험선단 파견, 북해도 지역에 대규모 농지 개간 및 개척단 파견 6. 무과 합격생은 지망에 맞춰 육군사관학교/해군사관학교 기몬 교육 및 후반기교육으로 승진하면 의무적인 교육 실시. 7. 문과 세분화(각 관청에 맞는 선택과목제 실시) 8. 단기채택. 청에 간접적으로 법규 시전. 9. 혜민서(가칭) 설립 - 대중 병원 운영 체제 수립 및 관장 기관 10. 민간 상단 지원(국영 증권거래소, 산업용 저금리 대출, 특허청 등등) 11. 고등교육 끝판왕. 대학 설립하고 학회나 아카데미, 번역 전문 기관 구성. 12. 백귀자 기술자&교수 초청 및 기술 도입. 13. 익문사 예산 증대를 통한 방첩 기능 강화 14. 백귀자 정보 탐색 및 교류 확대(외교청, 익문사, 흑영상단) 15. 조선소 활용한 전함 건설(증기선 된다면 증기선으로) 16. 행정력의 대대적인 확증 17. 관아의 교회화.(=무슨 일이 있으면 일단 관아로!) 18. 번역도감 창설
659
이름 없음
(15541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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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3:00:06
철골구조적용해서 배크기좀 키우고. 작열탄이..암스트롱포 쓰는데 나왔겠지.. 인도에 초석구하러가실분?
660
이름 없음
(75055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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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3:00:16
즉 태평양을 확보 유지할 정도의 대양해군인가. 엄청난 돈을 먹겠군. 일본 광산의 본격개발도 해버릴까.
661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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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3:02:32
그러고보니 공돌이 인신공양한거 기술 아직 안 정했나? 도중에 종교로 이야기가 샜던거 같은데
662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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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3:03:16
>>661 아직 미정입니다. 은근슬쩍 묻으려고 했는데!
663
이름 없음
(573968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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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3:03:57
그거 철 제련법 아니었나요?
664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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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3:03:59
증기기관 인쇄기 or 방직기로 정했던거 아님?
665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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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3:04:51
발전기 어떰? 적어도 이젠 무전좀 쳐야 멀티 관리가 쉽지 ㅎ
666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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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3:05:08
제련법은 이미 있는거
667
이름 없음
(15541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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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3:05:58
발전기는 아직.. 증기기관가지고도 발전은 힘들죠.
668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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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3:06:19
아 전파는 아직 1세기는 멀었나.
669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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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3:06:21
베서머법으로 진화는 자연확정. 제임스와트 수준의 증기기관은 이미 위대한 공학자가 개발함.
670
이름 없음
(98462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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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3:06:53
그럼 인쇄기 아니면 발전기나 다음단계 제련법?
671
이름 없음
(15541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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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3:13:22
아직 고압증기기관은 못 찍겠지..보일러나 시멘트같은거나 개발하자고할까..
672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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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3:15:57
673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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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3:16:34
고압 증기기관찍고서 증기기관차 태크타는건 어떰?
674
이름 없음
(15541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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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3:28:16
지금 선박설계를 전문적으로 하는 기관이 있나요? 없다면 만들고 조선소가 설계대로 만드는지 감사하는 역활도 부여하고싶습니다.
675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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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3:28:29
뭐지. 의원들이 철야에 뻗은것인가! 의제는 통과시키고 뻗으라구요! 내군은 들으라! 저 의원들에게 얼음물을 끼얹어서 깨워라!
676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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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3:30:37
>>674 그런거 없습니다. 그때그때 조선소와 협상하는거죠
677
이름 없음
(75055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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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3:32:39
나는 공돌이 인신공양은 방직기로 찍겠어.
678
이름 없음
(15541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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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3:34:01
선박설계청을 만들고.. 조선사들이 설계전문가를 가지고 있으면 돈으로 후려쳐서 데려오든가해야지.. 보일러보급은 민간에서 알아서 해야할거같고...작열탄은 개발했나요?
679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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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3:34:27
>>677 테크트리를 올릴 위대한 공학자를 그런것에 투입하는것이 괜찮겠는가?? 그리고 아흐텅!(주목!) 지금부터 공돌이를 갈분야를 정합시다! 의장추천은 고압증기기관
680
이름 없음
(15541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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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3:35:13
방직기찍는건 좋은데...면화는 어디서 구해올거여.. 인도? 아님 개척지나 인도에다 농장이라도 잔뜩지어야하나..
681
이름 없음
(15541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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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3:35:38
고압증기기관 찬성합니다.
682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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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3:36:03
683
이름 없음
(910419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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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3:38:09
고압 증기기관 한표
684
이름 없음
(15541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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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3:42:11
음.. 전장식 화포에서 후장식화포로 바로 건너뛰었기때문에 좀애매하니다만. 비격진천뢰에 화약식 시한신관달은것을 말합니다.
685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256014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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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3:43:59
686
이름 없음
(15541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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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내일 월요일) 23:52:28
충격신관이나 지연신관같은거는 아직 않나온거 같으니까..철갑유탄개발은 좀있어야되겠군..
687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156931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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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0:03:12
688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156931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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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0:05:41
1. 증기기관 중점 개발(산업청과 위대한 공학자(고압증기관) 갈아서 증기선, 증기기관차 가즈아) 2. 북미개척촌에 사단 단위 정규군 배치(배치병력은 순환배치) 그리고 이로쿼이 밟고 개척촌에 흡수유도.. 3. 북미개척촌에 인구/물자/인프라 지원 4. 일본 정벌개시. 5. 탐험개척청(가칭) 신설 - 중국 유민 및 지원자 받아서 호주로 탐험선단 파견, 북해도 지역에 대규모 농지 개간 및 개척단 파견 6. 무과 합격생은 지망에 맞춰 육군사관학교/해군사관학교 기몬 교육 및 후반기교육으로 승진하면 의무적인 교육 실시. 7. 문과 세분화(각 관청에 맞는 선택과목제 실시) 8. 단기채택. 청에 간접적으로 법규 시전. 9. 혜민서(가칭) 설립 - 대중 병원 운영 체제 수립 및 관장 기관 10. 민간 상단 지원(국영 증권거래소, 산업용 저금리 대출, 특허청 등등) 11. 고등교육 끝판왕. 대학 설립하고 학회나 아카데미, 번역 전문 기관 구성. 12. 백귀자 기술자&교수 초청 및 기술 도입. 13. 익문사 예산 증대를 통한 방첩 기능 강화 14. 백귀자 정보 탐색 및 교류 확대(외교청, 익문사, 흑영상단) 15. 조선소 활용한 전함 건설(증기선 된다면 증기선으로) 16. 행정력의 대대적인 확증 17. 관아의 교회화.(=무슨 일이 있으면 일단 관아로!) 18. 번역도감 창설 19. 건함도감 창설 배를 설계하며 조선소를 감독. 이상으로 4회차 대의회를 마치겠습니다.
689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156931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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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0:07:23
그리고 내일은 못할지도 모릅니다. 입학시즌이라고 바쁘거든요
690
이름 없음
(29490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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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0:09:04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의원들 다 어디간거야..?
691
이름 없음
(407306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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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00:23:24
수고하셨습니다
692
이름 없음
(314289E+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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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10:38:58
제대로 군사훈련도 않받은 장부상으로나 2개연대 간신히되는 민병대한테도 격퇴당한놈들잡겠다고 사단단위로 밀어넣는거보면 의원들 호전성죽이는구먼..인제 팔천찍은 개척촌이 저거 감당은 할수있나 모르겠네..
693
이름 없음
(155595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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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10:54:48
>>692 현재 뿐만 아니라 이후의 경영도 생각해서 하는 거니까. 처음부터 확실히 통제하겠다는 거지.
694
이름 없음
(407306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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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11:47:14
진지하게 세계패권국을 만들려고 하니까 그런게 아닐까? 아예 변수를 없애고 한민연방화시키는거지
695
이름 없음
(640494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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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11:55:37
일단 개척촌 민병대한테도 격퇴당했지만 예상되는 이로쿼이 전사의 숫자도 수만 이상으로 예측되서 사단 단위로 넣어둠
696
이름 없음
(54481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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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12:00:07
그리고 개척촌도 아직은 작지만 의장 말로는 한반도 인구압이 엄청 높아져서 개척촌에도 유입이 꽤 될거라더라. 이로쿼이도 섞어버릴겸해서 사단 파견함
697
이름 없음
(027855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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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12:04:02
총병력 만단위라고 해서 그런거 아닌가...? 사단이 좀 크다 싶으면 여단으로 하던가 지휘체계니 뭐니 생각하면 그래도 단급부대가 가야지
698
이름 없음
(314289E+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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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13:09:08
한반도인구압이 높으면 열도로 유입될거같은데... 정안되면 이로쿼이삥뜻으면 되겟지..
699
이름 없음
(141131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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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13:29:30
북해도는 자발적으로는 안갈 것 같다고 했으니.... 대부분 일본 가고 일부는 넘어가겠네. 그 일부도 맟만은 될 것 같지만.
700
이름 없음
(141131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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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13:35:18
북해도가 개척이 제대로 되면 북쪽으로 팽창하는 걸 뒷받침하는 식량생산거점이 될 수 있는 곳이라서(북해도, 알래스카 어장, 캘리포니아, 요 세 곳이 북쪽의 핵심적인 색량 생산 기지....) 제대로 개척하고 싶은데, 아이누 흡수까지 더해 대략 200만~300만 정도 살게 하면 딱 좋을텐데....
701
이름 없음
(314289E+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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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14:08:59
뭐..먹고 자는거는 개척지에서 부담해야될거 같은데 .. 세개연대만보내고 기병비율높이는건? 말은 개척민한테 사게하고.
702
이름 없음
(54481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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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14:41:08
3개 연대는 너무 적어보이는데.. 이로쿼이도 밟아서 흡수하기로 결정한거 같으니 사단 하나쯤은 있어야될걸.
703
이름 없음
(829287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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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14:42:31
한반도 남부사람은 대동강만 건너도 추워 X지겠다 하던 양반들이라 대마도보다는 날씨 좋은 아메리카 서부로 유도하는것도 방법일걸.
704
이름 없음
(883214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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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19:01:19
체크
705
이름 없음
(799143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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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모두 수고..) 19:15:48
오늘은 바쁘시려나
706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416463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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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FIRE!) 15:13:15
오늘은 8시반이나 9시부터 합니다. 사유:마셔라!부어라! 이 인생의 찬란한 순간은 돌아오지 못하니!
707
이름 없음
(333606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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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FIRE!) 18:54:16
확인했음 오버
708
이름 없음
(333606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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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FIRE!) 20:47:30
기웃기웃
709
이름 없음
(867803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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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FIRE!) 20:53:18
축배를 들다보니 못하려나~
710
이름 없음
(333606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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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FIRE!) 21:34:15
그없 이었다고 합니다
711
이름 없음
(867803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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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FIRE!) 21:56:44
그없 (끄덕)
712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416463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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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7 (FIRE!) 23:50:30
끄어어.... 이제야....돌아왔다... 하지만 시간은 너무 늦었군요. 대신 내일 오후중에 진행하도록하겠습니다. 어흑.시간이 안나는것은 대체
713
이름 없음
(871552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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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18:51:11
기웃기웃
714
이름 없음
(871552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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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19:12:48
오늘도 그없 이란 말인가
715
이름 없음
(25281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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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19:21:59
그없 이려나~
716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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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0:58:47
흠. 이때야 시간이 된다니.흠터... 지금 의원들이 있습니까?
717
이름 없음
(25281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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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0:59:58
(지그시) 그없이 아니었던건가
718
이름 없음
(29778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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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1:02:44
체크
719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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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1:03:14
뭐여!? 이 영세 의회에 왜 사람이 오는것이지?(혼란)
720
이름 없음
(288613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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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1:03:52
ㅊㅋ
721
이름 없음
(25281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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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1:04:33
요즘 계속 허탕쳐서 그냥 다른 어장에 있었는데 글 리젠이 되었..
722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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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1:05:22
제길! 이러면 할수밖에 없잖아! 의화를! 정리좀하고 15분에 개시하겠습니다. 동무들! 참치들을 데리고 오시오! 입장료가 없다면 말을 하시오! 내 누구던지 도와주겠소!
723
이름 없음
(29778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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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1:07:58
참치 가두리 양식 개시(아무말)
724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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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1:17:10
자. 출석부릅니다. 다들 빠르게 출석끝내고 본안으로 들어갈수있도록 협조부탁드립니다
725
이름 없음
(716259E+58 )
Mask
2018-02-28 (水) 21:17:45
ㅊㅋ
726
이름 없음
(927869E+62 )
Mask
2018-02-28 (水) 21:19:18
ㅊㅋ
727
이름 없음
(5052322E+5 )
Mask
2018-02-28 (水) 21:20:25
check
728
이름 없음
(2977856E+6 )
Mask
2018-02-28 (水) 21:23:27
ㅊㅋ
729
이름 없음
(2528108E+5 )
Mask
2018-02-28 (水) 21:24:57
ㅊㅋ
730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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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1:26:20
600(6*100)여명의 의원들이군요. 지금 의회에 앞어서 조사결과를 배부하겠습니다.
731
이름 없음
(0063455E+5 )
Mask
2018-02-28 (水) 21:26:53
ㅊㅋ
732
이름 없음
(2528108E+5 )
Mask
2018-02-28 (水) 21:27:14
예전엔 10단위였는데 의회도 커졌군
733
이름 없음
(2977856E+6 )
Mask
2018-02-28 (水) 21:34:47
의원들 다들 과묵하네
734
이름 없음
(2528108E+5 )
Mask
2018-02-28 (水) 21:35:02
결과 대기중
735
이름 없음
(927869E+62 )
Mask
2018-02-28 (水) 21:35:58
말할거리가 없엉..
736
이름 없음
(5052322E+5 )
Mask
2018-02-28 (水) 21:36:12
결과 기다리는 중
737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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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1:40:32
1.증기기관에 중점을 둔 기술개발 .dice 0 10. = 3 2.북미에 사단(연대 .dice 5 20. = 7 개규모)배치. 이로쿼이 연맹 파괴전 .dice 0 10. = 4 3.북미개척촌 지원 .dice 0 10. = 6 4.남벌 .dice 0 10. = 5 5.개척도감신설, .dice 0 10. = 5 5-1.호주탐험 .dice 0 10. = 5 5-2.북해도 개척 .dice 0 10. = 6 6.무과입학시험화 .dice 0 10. = 9 7.무과 세분화 .dice 0 10. = 3 8.단기채택 .dice 0 10. = 6 9.대중병원 신설 .dice 0 10. = 10 10.자본주의 도입 .dice 0 10. = 2 10-1.중권거래소 .dice 0 10. = 6 10-2.산업용대출 .dice 0 10. = 1 10-3.특허청 .dice 0 10. = 10 11.고등교육 기관신설 .dice 0 10. = 0 11-1.서양식 대학교 .dice 0 10. = 1 11-2.학회들 설립 .dice 0 10. = 7 12.익문사 예산 확대,방첩강 .dice 0 10. = 7 화 12.백귀자 식자층 초청 .dice 0 10. = 9 14.백귀자와 교류확대 .dice 0 10. = 3 15.대규모 함대건설 .dice 0 10. = 10 15-1.증기함건조 .dice 0 10. = 5 17.관아의 지방공동체의 핵심화 .dice 0 10. = 7 18.번역도감 창설 .dice 0 10. = 9 19.건함도감 창설 .dice 0 10. = 0
738
이름 없음
(50523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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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1:43:06
나름 중요한거에 펌블이 많다 이거 안되는데...
739
이름 없음
(29778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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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1:44:06
펌블 - 산업용 대출/서양식 대학교 준펌블 - 자본주의/백귀자 교류확대/증기기관/무과세분화 이 정도고 그 외에는 되게 높게 떴다
740
이름 없음
(716259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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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1:45:36
대출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대학은 안돼. 저게 펌블 터지면 안된다.....
741
이름 없음
(927869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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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1:45:47
뭐 전부높을순 없지
742
이름 없음
(716259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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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1:46:08
대학, 교류확대, 증기기관. 이 세개는 건져야 해.....
743
이름 없음
(2528108E+5 )
Mask
2018-02-28 (水) 21:46:18
음 돈질을 있는대로 칠해야겠군
744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Mask
2018-02-28 (水) 21:46:31
7번에 무과에서 문과로 수정, 그리고 11-1의 대학은 크리로 수정,
745
이름 없음
(2977856E+6 )
Mask
2018-02-28 (水) 21:47:15
가장 우선순위를 따지자면 증기기관이지. 교류확대는 식자층 초청이, 대학은 고등학교 크리가 떴으니 대체가 될 거 같아
746
이름 없음
(29778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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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1:48:43
오우 대학 크리는 고등학교/백귀자 초청강사/학회 시너지인감
747
이름 없음
(5052322E+5 )
Mask
2018-02-28 (水) 21:50:27
11이 트리라서 수정이 되는건가?
748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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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1:50:44
돈으로 해결가능한것이. 기술개발(고압증기기관은 갈아넣어서 자동성공)과 백귀자 교류확대뿐. 기술문제가 아니라 인식의 문제. 이경우에 금이 아니라 MC가답. 그리고 서양놈들 반응보면 초보적인 백인우월주의라도 생긴게 아닌가 할정도인데
749
이름 없음
(25281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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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1:51:17
하여간 유럽 혐성이란
750
이름 없음
(716259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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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1:52:16
자본주의는 이번턴에 다시 제안하는 걸로 하고..... 나머지는 뭐. 돈으로 바를 수 있는건 최대한으로. 다음은 결과를 보고 나서.
751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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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1:52:19
그리고 어처피 의원들이 돈꼬라박 가즈아아! 외칠걸로 보이는데 맞습니까?
752
이름 없음
(927869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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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1:52:20
뭐 그렇겠지
753
이름 없음
(927869E+62 )
Mask
2018-02-28 (水) 21:52:33
야볼
754
이름 없음
(25281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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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1:53:39
데스요네
755
이름 없음
(50523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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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1:54:00
가즈아아아아아!!!!!!!!
756
이름 없음
(29778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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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1:54:19
그래도 가능하면 예산을 아끼고 싶긴 해
757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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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1:55:26
기술개발 .dice 0 10. = 7 백귀자 교류 .dice 0 10. = 0
758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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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1:56:00
759
이름 없음
(50523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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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1:56:12
어 저게 크리면 머가 좋지?
760
이름 없음
(288613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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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1:56:21
역시 금으로 아구창을 날리면 되는군
761
이름 없음
(25281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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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1:56:35
백귀자가 돈에 영혼을 팔았군
762
이름 없음
(927869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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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1:57:17
황금 좋아
763
이름 없음
(29778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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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1:57:21
백귀자 :: 거절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금이었다(움찔)
764
이름 없음
(326063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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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1:58:15
금본위? 금은 답을 알고있다?
765
이름 없음
(716259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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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1:59:22
서양우월주의 - X 그냥 돈을 더 불러봐 - O 이녀석들 배금주의 띄웠나....
766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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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1:59:42
/ / ./ /ii i i .i i ii i / ./ / . iii.V.`、.. ム、 i i ii i / / / .i::ii .V.`.マ::.. ム、 i i ii i / ./ ./ i .ii V`、`マ::... ム、i i .ii i i / i / /i .iV V 、 `i=iマ、 `ム、 .i i i .i i / ./::::i iV ヾ 、 i .i:. `---__ ム、_ i i i i .i / i X i. .V::::::::i i:V ` .、 i .i::::i i::.i ''''''ニ--t- i i i i / ii.i iX V:: .::::::i i::V .`. i .i::::i i i:::i i .i i i i 말걸지 마시죠? 옐로우 몬케이?? .i ./ イ.i i ii 込 :::i i:::V ハ述ゝi:V i:::,i i .i i i i / / i i i ii ii i .>x :::::i i::::V |::V;:::::i V i __i_---x==i i i i イ .イ / i i i i/:::i .i ====t>t:i i ::::V |:: V,_斗-x=i--i V i i i i i イ / i ./ .イ i .i .i::: ´彳毛春春弍::i,i::::::.V .|i ̄i彳毛春春弍 ii i i .i i i .イ/ / ./ /i .ハ i〃: :逢::ハ:::::ハ \: .V...|| 逢::::::::::ハ: :ヌ i i .i i i i イ../ / .i ./::i i:::i .〃: : :○i:::::;i;::ムi ::: V|i ○:::::;i;:::ム:i: : :ヌ,ii i i:. .V // // .i /::::ii i:::ハ迅 ゝ.:::ゝ;` ::ハi :: .| : :ゝ;` ::ハ:.ii : :ヌi i::i i:::.マ` 、 // // i /::::::i:i i::ハ ii ` ゝ. .`"..,i .、 ` " ..:ノ :/イ 人:::i i:::::i` マ 、 // .//i i ./::::::i::::i i:::ハ i i `  ̄ ,. `ー--´ i i 》i:::i i:::i `\ V //::i i i i:: i:::::::i .i:::::ハ i i """ """ ..i i /:::V::i i\ \ i // .i i :::i:::::::::::i .i:::::::::::Y:i イ i=<::::::::::V:i i\ i i i i ::::::i i:::::::::::::ii::::::::::::::::ハ ./.i;i:::::::::. >=V i\ ゝ .i i i : :i:. i:::::::::::::::i::::::::::::::::::::>、 , 、 /::://:::::::::::::::::.........V i iゞ \ i > i i i i .i i:::::::::::::::::::::::::://:::::::::>.、 /:::ii:::/:::::. ::::::::::::::::::::::::V i|i==-ゝy′ i.i i .i .i .i:::::::::::::::::::::://::::::::::::://::>.、 ,。<==--ii::::::::::::.. ::::::::::::::::::::::::V i| i |i i i .i i:::::::::::::::::/: : :\:::::::// ∧>...__ 。<:::: ::イ i| i::::::::::::::. :::::::::::::::::::::::iV i| .V .i i i \∧::::::::::/: : : : : : : ::::/ ∧:::::::::::::::::: イ i| i::::::::::::::. ::::::::::::::::::::::i [이전] __ . ´ ` 、 / \ . ' .| ∨ ‘. / ./ |八 { ∨ ∧ ,′/ .ハ \\ .{ ∨ ∧ ,′,′ .| | ハ.{ \\! 、 ハ| .∧ .イ |/ | レ Ⅵ / .|≧=、-Y l| l {ヾ| i! { { ト、/xz、 ∨ .! x≠zミ、 ! | .八 l| |八 .{《'芹:心 ヾ | 乂し:ソ }、| | ト、{ 저기,민달팽이처럼 농후한 교류를 하시지않겠습니까? l| }八 ヾ! ゞ゜´ ::::::::: | | | l|/}、 { 从 :::::::: ′ .从 .|.八 ./ .Ⅵ .∧ r== ァ ./ 八 .{ ヾ{V∧ > . ゝ = イ イ./ / ヾ _.V∧<r }>___<__{/}/ ./ / .V {≦Y三三三三=/イ- 、‐≠.、 ./ .=-‐=ニニ=--_、三三三z}.///∧ ‘, r≦' 、__>r‐≠- `ヽハ /:八 二r_≦-‐‐.ァ }≧ ./: : : :>. . r二二>_´ -‐ __ /: :∧ 〈: : : : : : : : :.≧=---r‐>--=≦ノ -=≦: : :/ ∧ .〉<: : : : : : /\///|ニニニ/<イ/Y: : : : : : : :>‘ .Y .≧==≦. \/lニニ/////>.‘!_:_: > ’ 〉 | |/ ヾ.ニ〈/// 〈 { .八 / /ニニ∨ .}ヽ | 〈 / .,′ / 〈ニニニ∧ | ′ ∨ ,′ / 〉ニニニ/ / 〈 .{ \ { ./ /ニニニ〈 / .〈 ノ >≠ /ニニニニ∧ 〈 ハ / / ./ニニニニニニ.∧ ヽ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현재]
767
이름 없음
(716259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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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00:40
역시 금으로 만든 빠따로 아구창을 날려주면 말을 듣는다.
768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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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02:37
_ -――‐――‐――‐――‐-. ´:.:.:.:.:.:.:.:.:.:.:.::.:.:.:.:.\:.:.:.:.:.\:.:.:.:.:.:.:\ /:.:.:.:.:.:.:.:.:.:.:.::.:.:.:.:.:.:.:.:.::.:\:.:.:.:.:.:\:.:.:.:.:.:.\ . /_ -――‐――‐――‐―- _:.:.:.:..:.:.:.’:.:.:.:.:.:.:.: . /二二ニ=--=ニニ二二ニ=-=ニ二二.∨.:.:.::.:.’:.:.:.:.:.:.:.: /二二ニ=--=ニニ二二二ニ=-=ニ二二 ∨:.:.:.:.:.’:.:.:.:..:.:.: . ' 二二ニニニ==-----------==ニニ二二∨:.:.:.:.:.’:.:.:.:.:.:.:. |三ニ./:.:.:.:.:.:.:.:.:.:.:.::.:.:.:.:.:.:.:.:.:.:.::.:.:.:::.:.:.:.:.:.::.:,.:.:.:.:.’:.:.:.:.:.:.:. |ニ/:.:.:.:.:.:.:.:.:.:.:.::.:.:.:.:.:.:.:.:.:.:.::.:.:.:.:.:.:.:.:.:.::.:.:.:.::.:,:.::.:.:.l:.:.:.:.:.::.: |/:.:.:.:.:.:.:.:.:.:.:.::.:.:.:.:.:.:.:.:.:.:.::.:.:.:.:.:.:.:.:.:.:.::.:.:.:.:.:.:.:.:.:,:.:.:..|:.:.:.:.:.:.:| l:.:.:.:.:.:.:.:.:.:.:.: |!:.:.:.:.:.:.:.:.:.:.:.: |:.:.:.:| N:.:ハ:.:.:.:.:.:. : :|:.:.:.:.|:.:.:.:.:.:.:| ???재들 머임? 보약을 잘못달여먹었나?? l. . .|:.:.:.:.:.:.:.:.:|!:.:.:.:.:.:.:.:.:.:.:.: |ヽ/ィ斤汀刈:.:.:.:.:.:.:.|:.:.:.:.|:.:.:.:.:.:.:| |:.:.:.|:.:.:.:.:.:.:.:.:ト、:.:.:.:.:.:.:.:.:.:.: l 弋iyリ .|: |:.: :. :.|:.:.:.:.|:.:.:.:.:.:.:| |:.:.从:.:.:.:.:.:.:.ィ斤ミメ、: .: ト、| |/|:.:.. :: |:.:.:.:.|:.:.:.:.:.:.:| i:.:.:.:. ,:.:.:.:.:.\弋yリ \i| |::.:.j:.:.| \:|:.:.:.:.:.:.:| 人ハノ ,:.:.:.:.:.:.:\ 、 |. /|.: | \:.:.:.:.:.|≧_ . |:. |マ:.:.:.:.:.:.:.::.:. イ |/ l:. l |:.j≧;'リニニ\ . |:. | ヾ:.:.:.:/ニニニ _ ` ` . .::::::: |.|:. | jニニニ'.'ニニニニ\ . |:. |ニニ\リニニニニニニニ ト __ィ ノ.|:. | /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l| l !り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ニニニニニニト、ニニニニニイニ| \ イ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ニニニニニニニ.,. |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ニニニニニニニニ , |ニト、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일단 자동으로 프랑스와 북해제국,로마,오스만,러시아에서 대사급 외교관 상성주재 요청을 하겠는데 어쩌겠습니까?
769
이름 없음
(716259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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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03:18
개인적으로는 올 OK.
770
이름 없음
(50523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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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03:26
난 찬성인데 이거 잘못하면 기술유출되고 적들이 경계하는거 아니야?
771
이름 없음
(927869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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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04:15
가자
772
이름 없음
(25281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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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04:47
그래도 외교적으로 연결점이 있는건 우리에게도 나쁜 이야기는 아니지 가즈아
773
이름 없음
(50523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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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05:22
이걸 위한 국정원이지 참 가즈아아
774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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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05:30
물론 우리쪽에서 대사를 보내야한다는 이야기는 아니니 더 상세하게. 저쪽은 대사를 보냈는데 우리는 그냥 안보낼수도 있고 영사는 커녕 그냥 말단직원보내서 ㅗ먹여줄수도 있습니다
775
이름 없음
(29778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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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06:00
일단 친교는 맺는 게 좋지. 호주와 미주 동부의 지배권를 확고하게 인정받는 게 목표라구
776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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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06:23
777
이름 없음
(29778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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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07:01
아 오타;; 미 서부지
778
이름 없음
(090422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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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07:20
대사나 영사는 사실상 합법적 스파이라고 봐도 되지 않으려나. 특히 지금 시절에는 더더욱.
779
이름 없음
(25281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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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09:09
그걸 위한 국정원이니까.. 그거 경계한다고 쇄국하는것도 좀 아닐거 같아서.. 차라리 국정원을 믿고 교류를 하는게 더 이득일지도?
780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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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10:33
그리고 유출걱정은 안하셔도 되는것이 저렇게 나오는것에서 이미 대략의 국가정보는 술술 새어가는중임. 활발히 무역하는데 그게 지키지기를 바라는게 무리수
781
이름 없음
(25281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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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11:21
하긴 아예 정보가 새는걸 원치 않으면 교류 자체가 성립이 안되지.. 저렇게 달라붙는것도 우리가 엘도라드급으로 금이 많은데 해군도 빵빵하단거 눈치챈거잖아..
782
이름 없음
(50523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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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11:21
국가의 견적을 뽑아도 기술 같은 것을 잘지키면 문제는 없음
783
이름 없음
(716259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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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11:36
안그래도 북미 식민지가 생겨가지고 행정력이 줄줄히 새나가고 있는데 호주까지 먹는건 무리라고. 국가 체급을 네다섯단계 이상 키우지 않으면.
784
이름 없음
(29778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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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11:52
호혜주의에 입각해서 기본 공사급으로 시작하되 상대가 보내거나 안보낸다면 이쪽도 급수를 맞춰주는 식으로 하자구
785
이름 없음
(50523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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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12:40
대규모 함대 건설 10인데 꼬우면 대양함대 들고 짓밟아주는 것도 괜찮을 듯 적어도 아시아의 지배권을 강제로 상실하게 되니까
786
이름 없음
(716259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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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13:32
지금 한반도에서 일본을 먹고 인구뽕 키워서 7,8천, 요동-간도-연해주-북해도 먹고 다시한번 뽕을 최대한으로 밀어서 억에서 1억 5천. 산둥반도 먹고 2억. 여기까지 키워 놔야 다음을 생각할 수 있는게?....
787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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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14:14
그리고보니 한민은 그냥 탈아시아행이군. 지정학적인 위치는 헬북아 맞는데. 외교는 유럽에 위치. 일본이라는 국가는 없어졌고 명과는 그냥 적대. 청과는 잠재적 적대.
788
이름 없음
(50523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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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15:01
막말로 우리도 너네 식민지 안건드릴테니 중국 우리꺼야 건들지마하면 오케이 아닌가?
789
이름 없음
(25281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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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15:34
금괴로 뺨을 후려쳐주면 되겠지
790
이름 없음
(29778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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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15:47
>>786 꾸준하게 행정력 키워왔고 교육도 잘 되니 할 수 있는 선에서 병행하면 되지 호주나 북미나 지금은 무주공산이니까 깃발만 꼽아놓는 셈이고
791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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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15:50
지난번에 2350만. 25년간 한민의 연간평균인구성장율 .dice 10 80. = 32 %(1/10)
792
이름 없음
(25281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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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16:14
으음..
793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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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16:16
794
이름 없음
(50523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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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16:35
리롤 찬성
795
이름 없음
(25281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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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16:44
리롤 ㄱㄱ
796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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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16:45
이번정책까지 합치면 낮은건 사실. 근데 현실의 범위라고 국뽕차칭을 위해 고민하는것
797
이름 없음
(50523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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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17:36
20 80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10은 너무 낮은거 같고요
798
이름 없음
(29778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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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17:45
현실범위인듯? 낮은거야 개척으로 요리저리 보내다보니 인구압 해소된 것 아닐까
799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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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18:08
일단 이걸 수학시간에 배웠는데 까먹었다! 이래서 내가 문과로 잘왔지!(계산찾는중)
800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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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18:49
801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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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19:54
그리고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리롤..dice 20 80. = 28 %
802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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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20:08
803
이름 없음
(25281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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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20:30
ㅋㅋㅋㅋㅋㅋ
804
이름 없음
(50523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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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20:35
다이스갓은 말하였다 국뽕을 고만 빨라고
805
이름 없음
(29778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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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22:21
2350 * (1.028 ^ 25) = 4687만명. 2.8%로 줘도 2배가 뛰었다..
806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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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23:54
.dice 20 80. = 40 아몰라,걍굴릴거야.내가 굴린다는데 알게뭐야. 저정도 출산율일리가 없어!
807
이름 없음
(25281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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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24:32
계속 낮은편이네
808
이름 없음
(413339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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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24:47
오히려 이정도 인구부스터를 걸고 2배밖에 안 늘어난 게 기대 이하니까.... 뭐 일본 먹고 일본도 그렇게 하면 폭주하겠지.
809
이름 없음
(29778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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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26:17
역시 마성보살급인 일본이나 노루표 청에 비해서 엄격 진지 근엄한 한민다운 출산율 디버프였다.
810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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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26:28
인구 6265만명. 전근대농업한반도로 부양은 무리로군. 동방식민운동만이 살길이다!
811
이름 없음
(25281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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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27:53
땅이 필요해! 농사를 지을 땅이 필요해!
812
이름 없음
(76381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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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28:27
소빙기와 자연재해의 18-19세기도 잊지 말라구 인구뽕 너무 맞으면 대기근행이여
813
이름 없음
(29778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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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28:50
동부 개척 시대 개막인가
814
이름 없음
(29778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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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29:29
>>812 진짜로 헬게이트 열리기 전에 커맨드 띄운다는 심정으로 북미 개척 가야겠네
815
이름 없음
(413339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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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30:29
북해도도 발 못들여놓은 일본이니 간토 도호쿠야 쌩 촌이겠지. 다 개척이다.
816
이름 없음
(413339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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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30:56
쿠릴 열도. 알래스카의 황금어장들도 있다고!
817
이름 없음
(29778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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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32:34
새마을 운동 가즈아ㅏㅏㅏㅏ
818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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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32:51
819
이름 없음
(25281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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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36:37
기근에 대비를 해야겠군
820
이름 없음
(29778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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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36:58
만약 일본 내전 상태에서 대기근 돌입했으면 일본멸망 수준으로 끝장났겠는데
821
이름 없음
(413339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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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38:36
북해도. 도호쿠. 간토 평야를 확보하고 개척하면서 텐메이 대기근을 구경한 다음 나머지를 먹을까.?...
822
이름 없음
(76381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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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40:01
텐메이 18년 전이면 도호쿠는 이미 기후이상으로 생산력 저하 시작됨 일부러 곡창으로 개발할거면 북해도를 하는걸 추천함
823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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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41:52
그리고 뭔일이 있기에 백귀자들이 저렇게 변하는가? 1.아!내가 유학자다! 2.한민출신 용병대의 영웅적 .dice 1 3. = 2 (1.이고 처절한 투쟁 2.활약 3.인 무용담) 3.의문의 코리아마니아(유럽발 국뽕) 4.저나라 뭔데. 국력보소??? 5.1+2 6.1+3 7.1+4 8.2+3 9.2+4 10.3+4 11.1+2+3 12.1+2+4 13.1+3+4 14.2+3+4 15.1+2+3+4.dice 5 15. = 12
824
이름 없음
(927869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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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42:44
국력잼
825
이름 없음
(413339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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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42:56
어차피 북해도에 발도 못붙일 정도면 도호쿠든 간토든 제대로 개척 안되었을 건 뻔할 거라 봐서 하는 말이야....
826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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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43:35
코리아마니아, 그러니까 유럽발 환뽕은 아니더라도 교역을 활발히 했으니 코리아즈리는 당연히 존재.
827
이름 없음
(29778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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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43:48
국력이 슬슬 드러나기 시작하고. 유학자는 신기하네? 한민 용병대는 흑암상단 맞겠지
828
이름 없음
(927869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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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44:00
데헷
829
이름 없음
(25281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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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45:50
적어도 우리가 금으로 뺨싸닥션 날리는건 다 알겠지. 아니 한민에 그렇게 금 없어요(아무말)
830
이름 없음
(76381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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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46:05
>>825 토호쿠는 아마 다음회기에 개발딸이 강제리셋될 땅이라서 한 말임
831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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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47:01
-스페인과 프랑스를 둘다먹은 아령프랑스보다도 인구가 많음.(일본 계산에 안넣음) -금은 넘쳐남 -대양함대 건설해서 쏘아다님 -군대는 세계에서 가장 선진화됨. 국력괴물맞군.
832
이름 없음
(50523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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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48:02
대양함대가 제일 호러겠네
833
이름 없음
(29778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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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48:03
각성하지 않은 중원에, 미국은 없고, 대영제국 대신 바이킹. 룰 코레아니아!
834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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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48:15
용병대는 상단이 현지의 분쟁에 휘말려서 사병풀로 동원한건가.
835
이름 없음
(50523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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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48:21
코레아 우버 알레스!!!!!!!!!!!
836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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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49:03
이제 세도정치만 나오면 완벽한데. 치트금광에 이이서 치트정부잖엌ㅋㅋㅋㅋ 4차원의원들이라니 그거 뭔뎈ㅋㅋㅋㅋㅋㅋ
837
이름 없음
(25281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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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49:15
선진화를 넘어서 몇몇 병기는 테크 세대가 다르지.. 적어도 대양함대는 당당하게 돌아다녔을테니 그탓도 있겠구만
838
이름 없음
(25281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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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49:43
4차원 넘어서 메메타하는 대의회. 안건은 항상 미래를 보고 짠다 ㅋㅋ
839
이름 없음
(50523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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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50:22
이게바로 진정한 비선실세 읍읍
840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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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50:44
그리고 건함도감에서 크리가 뜬이상. 대양함대는 못해도 항해성능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최후기형 전열함일것.
841
이름 없음
(25281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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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51:18
못해도 최후기형 전열함이고 기함이나 주력함이랍시고 증기선이 돌아다니는 형태려나
842
이름 없음
(50523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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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51:38
이거 그냥 계속 건함만 해도 세계해군 만드는거 아닌가?
843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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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52:11
그리고보니까 증기선이 아니라 철갑함을 띄워도 될거 같은데??
844
이름 없음
(76381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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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52:46
모니터는 초큼... 못생겨서...
845
이름 없음
(252810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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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2:53:39
건함도감이 크리니까 철갑함도 있을지도 모르겠네
846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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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00:15
대충 윈드재머에다가 포넣어서 전열함으로 만들었다고 보면될듯. 그리고 이지경이면 철골에 목재로 만들고 장갑을 덧댔다고 봐야하나?
847
이름 없음
(76381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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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01:21
HMS 워리어처럼 철제 용골에 목재 함체 그리고 장갑이겠죠 한민 입지상 용골용 목재는 아무래도 수입위주니 철제용골 나오면 달려들듯
848
이름 없음
(29778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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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01:27
배알못이라(....)
849
이름 없음
(09396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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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01:55
남의 함대 기함으로도 못 쓸 함선들로 대양함대를 차려놓았으니 민달팽이처럼 농후하게 하자고 달려들만은 했겠다
850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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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02:16
그러면 증기선은 자동으로 초기형철갑함이 되는데.. 1879년에 나와야할 라글루와급이 왜 여기서는 1767년에 나타는거냐곸ㅋㅋㅋ
851
이름 없음
(326063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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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02:43
아니 제철기술이 저모양이상 골조는 철로 만드는게 싸서...
852
이름 없음
(09396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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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03:48
1세기를 앞선 꿈☆의 전☆함
853
이름 없음
(326063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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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03:48
사실 스쿠너중엔 나무로만 만톤넘게찍는 정신나간놈들도 있는데...
854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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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04:45
그리고 비싸기야 하겠는데... 운산금광;ㅎㅎ? 이놈의 양판소 금광이 모든걸 씹어먹는다(...)
855
이름 없음
(09396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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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05:38
1세기를 앞선 기술력과 그걸 지탱해주는 양판소 금광
856
이름 없음
(326063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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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06:08
이제...개척지에서도 금광튀어나올듯한데..인플레걱정부터해야하나...?
857
이름 없음
(29778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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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07:51
어차피 금본위제 띄우면 그 많던 금도 녹아내릴듯 아마
858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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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09:19
>>856 경제규모가 커짐+중국이라는 영원한 블랙홀. 강남이 청의해서 파괴당하지 않았으니 얼마나 개발딸이 쳐졌을지 상상이 가기 힘듬.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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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96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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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10:00
그러고보니 강남이 멀쩡하군
860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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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11:44
근데 애네 특기를 보니 송나라의 부활이란 말이지. 그 경제력을 가지고 청을 못미는 것은 대체 무엇???
861
이름 없음
(09396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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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12:41
부정부패가 쩌는듯. 그리고 고려천자려나
862
이름 없음
(50523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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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12:54
내부의 배신자? 결국 모든 건 다이스가 판단해드립니다
863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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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13:04
[아!내가 유학자다!+한민출신 용병대의 영웅적 활약 + 저나라 뭔데. 국력보소???] 이런 원인인데 한민의 행정특화유교를 직수입해간듯. 국가vs교회의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기도 좋을테고
864
이름 없음
(29778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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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13:34
그러고보니 남명은 제주조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으려나. 조선천자 이후 80년 넘긴 것 같은데
865
이름 없음
(09396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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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14:00
그렇네 교회가 거치적대니 유교로 방패삼은건가
866
이름 없음
(76381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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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14:19
고질적인 강남군벌문제가 다시 나왔을수도 있고...
867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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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15:22
>>864 아!우리가 중화질서1번국 가지고 있다!라는 정신승리+개발딸죽어라 쳐놓은 무역항. 무역하느라 조공품으로 귀한걸보낼테니 정신승리에는 이익이겠군
868
이름 없음
(326063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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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15:46
윈드재머에 포달아서 전함만들고 작열탄이 나왔다.... 곧있으면 전열함은 다죽겠군.장갑프리깃이나 잔뜩뽑아야하나..
869
이름 없음
(413339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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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16:14
솔직히 화북왕조? 강남왕조? ㅎㅎㅎ 둘이 합치면 모를까 하나하나면 우리가 사람 더 많음. 이게 현실화된다. 인구 폭증 요인을 있는대로 갖다박았으니 그런거 도입 전의 중국은 곧 따라잡을 거거든. 그걸 노리고 갖다 박았고.
870
이름 없음
(50523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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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16:20
제주조선 정리한 줄 알았는데 아직 안치웠구나?
871
이름 없음
(09396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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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17:57
>>870 명이 유일하게 서양과 소통하는 항구가 되버려서 아직 안 건드림. 그런데 미는건 문제가 아님. 명하고 해볼거면 바로 밟을뿐
872
이름 없음
(326063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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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18:49
제주..그거 치울필요가있나..?
873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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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20:33
>>868 무리. 반으로 쪼개져도 둘다 합치면 인구가 1억넘는게 중원땅임. 서로 죽어라 앨리전을 벌인것도 아니고 간간히 찌르기로 바꾼이상 서로 개발딸을 친다고 보면됨
874
이름 없음
(76381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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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21:41
>>869 무한전쟁시대도 아니고 남북조 고착이라 개발딸 타임임...
875
이름 없음
(29778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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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22:04
오히려 통일중원이 고여서 썩어가던 청보다도 반반 갈려서 체제건전성 경쟁하는 지금의 명청이 더 잘나가고 있다는 거지.
876
이름 없음
(326063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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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22:11
건함도감은 조선사놈들이 뻘짓하는거 막을려고 한건데.. 이게 어찌된일 일까.....
877
이름 없음
(09396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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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22:31
내정과 확장에 더 치중하느냐 아니면 휘젓느냐의 차이인가. 일단 인구뽕 최대한 박기는 하는데 역시 중원을 인구로 따라가는건 무리지
878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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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22:36
>>875 그거는 모름. 오호십육국시대의 중국을 보면 전쟁은 많았지만 체제건전성은 하늘나라로 보냈으니.
879
이름 없음
(50523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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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22:37
근데 우리가 둘이 전쟁하게 조작해서 불지르면 안되나? 역시 힘들려나?
880
이름 없음
(326063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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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24:26
유송- 당신이 상상하는 그이상의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881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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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24:47
/ /`ー´ / (, ,/´ 、--、 _ (´ ノ / /  ̄| `ヽ 、´ `~ ̄`) ,,_ノ `′ (_,、 `ヽ ノ / (_ ,‐-っ, く `| ノ く /`‐´ /´ ) / く´~ ( / ./ レ´ ,ッ-、__ノ~´ ) _,,ノ´ く,,_ ―-、__-‐‐、 ̄`ヽ、 `ヽ, ´‐~´~ \ `ヽ, ´‐‐―` `> `ヽ, ノ~~~ ̄> | _,,-―、, ,ノ´ し、_ | _ノ `ヽ、ノ~~`‐´ | |, _/~ ノ´ |, ,,ノ~ ノ ´| _ | | ~ `~ ノ ノ ノ´ ,、_ - ‐´ _,, -´ / ̄( /´ _/ `´ / ▼〓〓〓〓〓〓〓〓〓〓〓〓〓〓〓〓〓〓〓〓〓〓〓〓〓〓〓〓〓〓〓〓〓〓〓〓〓〓〓〓〓〓〓〓〓▼ 『의장』 중원상황이나 봅시다. 1.밍:뒤져라! 야인놈들아! 2.이대로 중국영구분단각인가욧! 3.청:호란가즈아아아!!!!!금내놔라!!!! 4.이대로 중국영구분단각인가욧! 5.청:강남이 탐난다. 부디 먹혀주지 않을래?.dice 1 5. = 4 ▲〓〓〓〓〓〓〓〓〓〓〓〓〓〓〓〓〓〓〓〓〓〓〓〓〓〓〓〓〓〓〓〓〓〓〓〓〓〓〓〓〓〓〓〓〓▲
882
이름 없음
(29778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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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24:58
솔직히 중원은 건드리지 않고, 이상황 유지하는 게 최고지. 중원이 멈춰있을 때 일본, 북미, 호주로 뻗어나가는 게 좋다고 봐.
883
이름 없음
(29778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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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25:31
근데 명청도 징하다. 영구분단 계속 띄우네
884
이름 없음
(50523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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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25:41
영구분단각이란건 계속 교착 상태?
885
이름 없음
(413339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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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25:47
대기근의 시대가 코앞이라 산둥반도를 확보할 필요가 생겨버려서....
886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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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26:43
>>884 교착상태. 국지전은 벌여질지언정 대도시가 함락되거나 하지는 않음
887
이름 없음
(326063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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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27:05
내려가기 귀찮아, 올라가기 귀찮아.. 아니 지금이상태가 밑에 놈들 관리하기 더편한데에-?
888
이름 없음
(09396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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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27:09
징하긴 징하다. 그냥 중원엔 2개의 중국이 있겠는걸
889
이름 없음
(44528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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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27:49
저대로 쭉 이어져서 청은 청대로 민족주의 띄우고 명은 명대로 민족주의 띄워서 영구분단되면 좋겠다
890
이름 없음
(09396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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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29:35
일단 중요한건 대기근이 온다는거지? 식량저장고라도 지어서 비축분을 늘려야겠네
891
이름 없음
(326063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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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29:42
그런데 이러다가 언놈이 중화뽕거하게쳐 잡수고 중원통일가즈아!! 할수있다는게..
892
이름 없음
(326063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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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31:12
대기근..? 열도 빨리정리하면 열심히 미주로 이주잔뜩해주면 되는거같은데
893
이름 없음
(413339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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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31:19
애초에 중원뽕이니 중화의식이니 해도 결국은 중앙정부에 군사력 집중해서 힘으로 묶어두고 있는 상황이 오래 계속되니까 형성되는 거라서. 그 중앙이 두개면 민족주의도 두개.....
894
이름 없음
(413339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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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32:11
>>892 그렇게 가면 미주가 독립한다. 그건 안될 말이야. 가까운 곳부터 빼곡하게 사람을 채우고 본국의 국력을 압도적으로 키워 놔야지...
895
이름 없음
(326063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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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34:46
>>894 대기근해결책으로 이거보다 나은건 없잖아? 창고에 곡식을쌓아놓는것도 한계가있고..사실 내전때문에 열도에 사람이 좀없을테니 많이는 않보내도 될거같고..
896
이름 없음
(50523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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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35:52
어차피 한민연방 소속이라고 자기네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지 않나?
897
이름 없음
(09396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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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36:29
대기근으로 죽어나가는거보단 낫지..
898
이름 없음
(76381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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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37:20
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까지 자연재해가 빈발하고 기근같은게 오락가락하는 시대니까 인구압은 적절히 해소할 필요도 있고. 장기적인 대계가 필요하긴 함...
899
이름 없음
(326063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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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37:32
우선... 연방측에서 저들을 차별한다거나 방치하거나 하지않는이상 독립을 해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거같은데.
900
이름 없음
(413339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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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37:41
식민지가 너무 본국보다 강해지는건 좀 그래... 아무리 한민연방 소속이라고 인식하고 있어도 요구가 많아질거고. 식량구입을 전담하는 기관을 마련해 동남아와 인도쪽으로 정기적으로 배를 보내 보내는 게 낫지 않을까?
901
이름 없음
(09396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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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37:43
한민의 행정력은 한양에서 북미까지 닿잖아? 개척촌은 놀라울정도로 한민의 정체성을 그대로 가지고있고. 정규군도 배치해뒀고 거기까지 닿는 대양함대도 있어.
902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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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38:53
근데 니들 대체 뭐냐? 남북조마냥 왕조라도 바뀌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야. 니들대체 뭔상황임? 청나라 1.몽골/오리아트에게 왕조갈렸어요.... 2.윽엑, 한족반란군.윽엑 3.그냥 지금이상황에서 개발딸치면 되는거아님? 4..아직 안포기했어! 이자식들아! 5.1+2 6.1+3 7.1+4 8.2+3 9.2+4 10.3+4 11.1+2+3 12.1+2+4 13.1+3+4 14.2+3+4 15.1+2+3+4.dice 5 15. = 5 명나라 1.윽엑.잦은 왕좌교체 2.아,호족.아좀 3.베트남:하오하오 이얼산쓰 4..화북의 회복은 우리의 숙명이다! 5.1+2 6.1+3 7.1+4 8.2+3 9.2+4 10.3+4 11.1+2+3 12.1+2+4 13.1+3+4 14.2+3+4 15.1+2+3+4.dice 5 15. = 13
903
이름 없음
(413339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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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39:36
어떻게든 본국과 본국 주변을 키워서 압도해버리는게 제일 좋은 게 아닌가. 그렇게 보고 있어. 거중여경. 중앙은 무겁게 지방은 가볍게.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걸 지켜야 한다.
904
이름 없음
(326063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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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39:44
인도에선 식량구입보단 초석이나 잔뜩사와야지...
905
이름 없음
(09396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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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39:53
청 막장이네 ㅋㅋ 전면전 할 힘이 없었구나
906
이름 없음
(505232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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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40:36
청은 우리가 가볍게 먹어치울수 있을거 같다...
907
이름 없음
(29778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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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40:40
명나라는 정치 혼란이라도 베트남 확보에 화북 회복 넣고 있는데 청(...) 청 무너지면 안 되니 무기라도 지원 넣어줘야된다
908
이름 없음
(326063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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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40:46
청망했잖아! 요동가즈아?
909
이름 없음
(09396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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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40:55
명은 의지도 있고 주변요건도 좋은데 왕좌가 너무 자주 바뀌어서 못하는거군
910
이름 없음
(326063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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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42:40
명이 정신조금만차리면 청은 그냥쓸리겠는데..대명통상파괴전이랑 심.요정벌론?
911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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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43:01
청나라, 니들 누구한테 갈렸냐?? 1.보르지긴 몽골 2.오이라트 3.준가르 4.1+2 5.1+3 6.2+3 7.1+2+3.dice 1 7. = 3
912
이름 없음
(09396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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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43:39
긍데 청에 지원주긴 싫다. 차라리 함대갖고 명 함선을 잠수함으로 개조를 해줄지언정 청 지원은 좀 그런데
913
이름 없음
(413339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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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44:55
명에게 한번 데미지를 줘야 되겠어. 산둥반도를 뜯었다간 화북왕조가 날라가겠다.
914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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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45:20
준가르가 만주족을 몰아내고 청나라를 먹은건가. 그리고 그틈을 타서 일어난 한족반군. 그리고 거기에 또 다시 일어나는 한족반군. 그리고 저걸 못따먹는 밍...네놈은 대체...
915
이름 없음
(326063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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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45:22
...준가르? 일단 청은 없어진거고..나라이름부터 새로뽑아야하나..
916
이름 없음
(09396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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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46:02
나라 이름이 더는 청이 아니겠는데??
917
이름 없음
(09396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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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46:36
명은 진짜 정치적 혼란이 어느정도길래 저렇게 개판인데 못 미냐..
918
이름 없음
(76381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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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46:56
무슨 기근온다고 산동따먹은 왜나와... 중국인 동화라니 어지간히도 귀찮은 일을
919
이름 없음
(326063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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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47:44
요동이면 모르겠는데..산동은 귀찮아서라도 않가요..
920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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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50:33
개발딸도 아니고 강남따먹도 못할정도로 한족반군에 시달린다는건데. 명나라는 뭐 화북원정준비하면 폭군이라고 일어나고 안하면 혼이 오랑캐라고 반정인가 그동안 명나라에서 일어난 왕조교체 횟수.dice 1 3. = 3 자리수
921
이름 없음
(093960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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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50:55
되게 자주 바뀌네?
922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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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51:02
923
이름 없음
(29778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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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51:24
3자리면 헬게이트 확정이네(헛웃음)
924
이름 없음
(413339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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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51:38
어이. 니놈들 뭐냐 년단위로 왕조가 갈리다니 뭐하는 짓이냐.
925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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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51:53
그러니까 148번. 강남비옥은 개뿔. 수백단위 사병을 거느린 호족들이 서로 왕위쟁탈번벌일때 알아서 각자도생한한거구만!
926
이름 없음
(326063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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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52:07
..미친 안이 개막장 남북조도 저정도는 아니겠다!
927
이름 없음
(326063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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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53:13
잠깐..그럼 제주에서 교역하는 놈들은 뭐여?
928
이름 없음
(927869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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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53:58
헬중원 그자체.
929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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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54:40
인망이 있고 부유한 지주이신 당신! 청년들을 무장시켜서 제위를 노려라! 이런곳이 지금의 강남. 부유하면 뭘해. 현실의 식민열강이면 이미 진즉에 중국정복시도하고 폭망하겠다.
930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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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55:04
931
이름 없음
(413339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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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55:25
즉. 원하는 대로 뜯어내도 된다, 고.....
932
이름 없음
(44528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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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55:48
야 이건... 지들끼리 치고받느라 외부에 시선돌릴 일이없는 지금이 제주먹기에 적기 아니야?
933
이름 없음
(29778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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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56:02
즉 제주조선은 정통성 셔틀(...)의 역할이군. 진심 강남 군벌 / 강북 이민족은 중원의 밸런스 패치임이 틀림없다.
934
이름 없음
(44528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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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56:32
약한놈 몇놈한테 몰래 지원해줘서 상황을 개판만드는 X간질도 가능할꺼고
935
이름 없음
(413339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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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56:58
제주가 문젤까. 대만도 뜯고 외부에 뻗어나온 중국 식민지 다 뜯어내고 거기 살던 중국인들 북쪽으로 보내 동화시켜버리고 다 한민 영역 만들 수 있다. 마음만 먹으면 해안선을 원하는 대로 뜯을 수도 있을껄. 유지가 까다롭겠지만.
936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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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57:03
그런데 그 3차례의 화북꼬라박은? 1.어흑!밍나라!힘냈습니다!그리고 반역당했어요! 2.그나마 명줄좀 길었던 왕조에서 한것 3.그것이 행정력먹히던 마지막 시대임. 4.+그냥 수천단위로 몰려갔다가 죽는게 일상이요!.dice 1 4. = 1
937
이름 없음
(81440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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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57:27
미쳤네.. 그러니까 명이나 청이나 서로 상대하는건 꿈도 못 꾸고 지들끼리 집안싸움 거하게 한다는거네.
938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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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57:43
그리고 제주조선은 수동적으로 나서기보다는 직접 배를 몰아서 항구일원령에 안따르는 항구들을 불태우고 털어버리고 있을듯.
939
이름 없음
(297785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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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57:50
수나라 꼴 나버렸네.
940
이름 없음
(8144071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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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58:01
ㅋㅋㅋㅋ 자리 먹은 군벌이 시도했다가 통수 맞는게 일상이었냐
941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80056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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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58:37
그리고 조선은 소중화는 기본이고 오히러 중국을 야만인으로 보고잇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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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816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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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58:48
>>935 거기에 들어갈 군사력 행정력 그리고 극단적으로 인력을 어디서 가져오려고
거의 1억을 강제이주시키는데 군사력이 얼마나 들거라고 생각하는거야
943
이름 없음
(413339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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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59:14
사실상 혼자 알아서 날뛰는 해양군벌이구마잉? 그럼 뭐. 제주조선을 치울 때가 됐네.
944
이름 없음
(445287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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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59:30
와 진짜 이건;;; 지금까지 안건 내면서 중국눈치를 좀 보고 있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 대만 먹자
945
이름 없음
(927869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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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59:43
조선의 인구상승 중 상당수는 왠지 발음이 어색한 조선인일것 같다
946
이름 없음
(326063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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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水) 23:59:55
즉..제주=강남포함 명지역 최대의 군벌이라고..????
947
이름 없음
(93237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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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00:00:58
명이 저 정도면 제주 밀어버리고 우리가 제주자리 대신할수도 있겠다. 제주 안 건드릴 이유가 사라졌잖아.
948
이름 없음
(961389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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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00:02:10
오. 이제부터 제주는 외주업체가 되는거심. 단지 보스가 바뀌었을뿐이지. 주업무는 그대로이고.
949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68082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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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00:02:16
그리고 조선이 중원진출시도를 안하는 걸로보니 수백명드립은 좀 너무 나갔고. 중앙집권이 무너지며 혼란이 온 극초기라면 모를까 춘추전국시대로 귀환. 인구가 십만명단위의 도시국가시대. 그리고 밍나라.대만런해서 살아있음? 1.ㅇㅇ.(중화민국:왜인지 엄청나게 친밀하다) 2.죽었어!.dice 1 2. = 2
950
이름 없음
(646462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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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00:03:02
따밍 다인
951
이름 없음
(961389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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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00:03:14
명도 죽었어..!
952
이름 없음
(93237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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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00:03:23
그냥 시체인거같다
953
이름 없음
(186213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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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00:03:34
대만이랑 제주 우리가 먹어도 되겠는데?
954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68082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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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00:03:38
대만이 지금 몇조각났는가?.dice 2 6. = 3 조각
955
이름 없음
(961389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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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00:04:24
동남아 조공가던 애들은 뭐가되지..?
956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68082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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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00:05:07
거.조선이 못나갈리가 없겠군. 도시하나가 바다로 나가려고해봐야 해양전통과 배의 차이에서 밀릴거고. 무역항이니 거기서 나오는 세입이 황제의 권위를 가해줄테니 역대황제나 대영주들은 조선마음에 들려고 필사적일것. 그리고 도시국가 두세개밖에 안되는 청은 대체...
957
이름 없음
(93237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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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00:05:38
동남아도 우리쪽으로 끌어올 찬스구만.. 백귀자는 우리한테 민달팽이가 되자고 달라붙고있으니..
958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68082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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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00:06:04
>>955 이젠 거의 안올겁니다. 이익이 없으니까요. 중국은 진짜로 신대로 돌아갔다. 화북은 국력적인 의미에서. 강남은 정치체계적인 의미에서.
959
이름 없음
(93237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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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00:06:11
제주조선 뭔가 건방져져서 싫을거 같다. 치우자(아무말)
960
이름 없음
(285106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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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00:06:41
다음 안건으로 대만,제주 복속 안건을 넣자
961
이름 없음
(961389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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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00:08:16
요동, 준가르복속은?
962
이름 없음
(93237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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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00:08:19
외교적으로 한민이 할 수 있는게 굉장히 많아질수 있는 의회다
963
이름 없음
(961389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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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00:09:09
이번에도 만주요동가는거 막으면 북방군이 미치겠는데?
964
이름 없음
(636340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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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00:09:18
대만, 제주를 복속시키고 둘 중 하나는 강남 전담으로 혼란을 지속시키는 역할을 맡기면 되겠다.
965
이름 없음
(285106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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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00:10:10
만주 진출해도 되겠는데? 러시아 동진을 시베리아에서 막을수도 있겠어
966
이름 없음
(93237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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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00:10:38
첫 의회부터 거슬리던 제주를 드디어 정리하는 순간이 왔군. 해병대와 해군에게 준비를 시켜야겠어 후후..
967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68082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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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00:10:56
준가르가 반응을 안한것도 안한게 아니라 반응을 못한거구만. 뭐라고 했다가는 수도따일게 분명하니까
968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68082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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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00:11:15
969
이름 없음
(961389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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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00:11:46
강남에 플렌테이션을 만들어볼수있겟군. 고무라던가. 고무라던가..
970
이름 없음
(961389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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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00:13:16
그런데 강남보다는 준가르먼저 패고 봐야겠는걸..
971
이름 없음
(636340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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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00:13:27
총동원이다. 북방군은 북으로는 아무르강, 서로는 요하. 해군은 대만과 제주. 필요하다면 산둥반도 먹어치우고 태산 남북으로 장성이라도 쌓아버려. 전부 먹잇감이다. 딱 터지지 않을 정도로 다 처먹을 수 있어.
972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68082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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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00:13:54
진짜 중국이 저꼬라지나는게 신기하다. 민족주의 시대가와도 하나로 합치는게 아니라 여러개로 쪼개질거고. 통합민족의식은 준가르의 지배를 받는 화북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음
973
이름 없음
(636340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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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00:14:30
필요하면 장강 삼각주 꿀꺽하고 강남 컨트롤용으로 써먹을까. 상해나 홍콩을 먹어버릴까. 전부 할 수 있네. 원하는대로.
974
이름 없음
(961389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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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00:15:00
음... 열도정벌끝난거지..? 거기 안정화 해야하는거 아니었나??
975
이름 없음
(285106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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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00:15:09
강남은 지금 신경꺼도 된다 왕위가 백년도 안되서 140번이 바뀐다는건 뇌피셜 조금 첨가해서 중국땅에서 사람이 부족한 광경을 볼수있을정도로 죽고 죽였단거임
976
이름 없음
(93237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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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00:16:23
너무 해먹다가 과확장으로 흔들리는건 원치않지만 적어도 한민이 할수있는건 엄청나게 많군
977
이름 없음
(636340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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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00:16:25
식량난 생각해서 강남지역 넓게 확보하고 다 밀어낸 다음 쌀농사 지어서 쌀창고로 써먹을까. 국력의 한계 안에서 원하는 것은 뭐든지 가능하다.
978
이름 없음
(961389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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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00:17:36
팬다면 준가르먼저. 강남보다는 저놈들이 더위험해질수있다. 강남? 지금까지 제주놈들이 잘불태우고 있었잖아? 이제 하정업체로 만들기만 하면되는거지.
979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68082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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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00:18:09
>>975 그거는 무리. 백번넘게 바뀌는동안 대규모 동원이 가능할리가 없으니 소규모 정예병들의 방향으로 가게됨. 수십만규모의 도시국가들로 쪼개진게 현재임. 그사이에 있는 마을들은 현지촌장이나 그런인간들이 다스릴거고.
980
이름 없음
(93237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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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00:19:16
슬슬 다음 어장 가야하는게?
981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68082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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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거의 끝나감) 00:20:34
982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6808203E+6 )
Mask
2018-03-01 (거의 끝나감) 00:21:45
983
이름 없음
(2851067E+5 )
Mask
2018-03-01 (거의 끝나감) 00:22:01
가속
984
이름 없음
(9613893E+6 )
Mask
2018-03-01 (거의 끝나감) 00:23:43
ㄳㄳ
985
이름 없음
(9323719E+5 )
Mask
2018-03-01 (거의 끝나감) 00:24:36
ㄱㅅ
986
이름 없음
(6464624E+6 )
Mask
2018-03-01 (거의 끝나감) 00:24:46
ㄱㅅ
987
이름 없음
(9323719E+5 )
Mask
2018-03-01 (거의 끝나감) 00:24:51
가속
988
이름 없음
(6464624E+6 )
Mask
2018-03-01 (거의 끝나감) 00:25:01
가즈아아
989
이름 없음
(9323719E+5 )
Mask
2018-03-01 (거의 끝나감) 00:25:04
가속
990
이름 없음
(6464624E+6 )
Mask
2018-03-01 (거의 끝나감) 00:25:16
가소오옥
991
이름 없음
(9323719E+5 )
Mask
2018-03-01 (거의 끝나감) 00:25:17
가즈아ㅏㅏ
992
이름 없음
(6464624E+6 )
Mask
2018-03-01 (거의 끝나감) 00:25:34
ㄱㅅ
993
이름 없음
(9323719E+5 )
Mask
2018-03-01 (거의 끝나감) 00:25:38
가속
994
이름 없음
(9323719E+5 )
Mask
2018-03-01 (거의 끝나감) 00:25:48
ㄱㅅ
995
이름 없음
(6464624E+6 )
Mask
2018-03-01 (거의 끝나감) 00:25:50
경성
996
이름 없음
(9323719E+5 )
Mask
2018-03-01 (거의 끝나감) 00:25:58
가속
997
이름 없음
(9323719E+5 )
Mask
2018-03-01 (거의 끝나감) 00:26:08
ㄱㅅ
998
이름 없음
(6464624E+6 )
Mask
2018-03-01 (거의 끝나감) 00:26:19
ㄱㅅ
999
이름 없음
(6464624E+6 )
Mask
2018-03-01 (거의 끝나감) 00:26:29
ㄱㅅ
1000
랑엔슈베르트◆CQ3TQXLVH6
(6808203E+6 )
Mask
2018-03-01 (거의 끝나감) 00:26:33
1001
이름 없음
(9323719E+5 )
Mask
2018-03-01 (거의 끝나감) 00:26:50
1000이면 운산 금광은 3단계 변신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