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3)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37:02

-=＝ニ二三¨¨¨￣.....................................￣¨¨三二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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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01, 完):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674281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0709302/

야루오의 용과 같이!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330830/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658445/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568472/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0319342/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4469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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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550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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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나도 나지만 우리 어장 참치들 참 잘 논다. 그래서 좋아.(흐뭇

1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37:16

이전 어장 다 쓰고 쓸 것.

2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4:50

이전 대기실에 올리면 묻힐것 같아서 지금 질문
@저번에 조건 만족하면 게임판에서 죽은 사람 전부 살려낼 수 있냐고 물었을때 조건이 그렇게 만족 안된다고 대답한 적이 있는데
그건 반역루트 선택하고 인과력 S찍고 주최측 처단한 이후에도 불가능한가요?

3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5:26

@덤으로 anchor>1516207740>989도

4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5:54

아싸 1000먹었다

5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5:56

붉은실은 여기서도 1000을 못 얻는구나

6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5:58

이거라도 노렸는데 노쳤어!!!!! ㅋㅋㅋㅋㅋㅋ

7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6:01

페이트 참치는 여기서도 1000을 못먹네....

8 이름 없음 (207519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6:06

페이트 참치의 야망은 모모코에게 막히고 말았다

9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6:17

ㅋㅋㅋㅋㅋ 페이트짱!!!! ㅋㅋㅋㅋㅋㅋ

10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6:29

원래 1000은 내가 안하면 아깝다일 뿐인데 이젠 저참치는 불쌍해진다 레알루

11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6:33

아무튼, 난 저 제안을 받아들인다가 이겼으면 좋겠다. 꼭.

12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6:50

페이트 참치.....(눈물)

13 이름 없음 (914417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7:04

.dice 1 100. = 95

14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7:04

모모코짱 어째서 내걸 막은거야!!!! ㅋㅋㅋㅋ 내가 반지도 줬는데!!! 왜!!!! ㅋㅋㅋㅋㅋ

15 이름 없음 (1068943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7:06

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하지만....

16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7:12

>>2 인과력 S랭크고 주최 측 처단 후라면 가능합니다.

>>3 감상이라. 흐음.

17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7:13

만약 내가 하고싶은 1000을 다 했는데도 페이트 참치의 1000이 안받아졌다면 그땐 도와줄게....

18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7:22

페이트....(오열)

19 이름 없음 (207519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7:38

>>17 아마 그 전에는 받아들여질거야.. 아마도..

20 이름 없음 (1068943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7:40

반역 루트를 성공만 한다면 죽은 사람도 전부 살려낼 수 있구나...

21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7:55

물론 내가 하고 싶은 1000은 현재 최소 6개ㅎㅎ 싴X!!!!!

22 이름 없음 (602161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8:01

미나토꺼 감상이 매우 궁금하옵니다 캐앱틴

23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8:07

>>17 설마 그때쯤이면 되지 않았을까? ㄷㄷㄷㄷㄷ

24 이름 없음 (207519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8:09

내 예상이기는 하지만 반역 루트의 경우는 인과력 S랭크 말고 다른게 더 필요할것 같아.

25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8:14

>>14 하지만 여기서 얻어봐야 의미 없잖아!

26 이름 없음 (207519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8:36

>>25 여기서라도 1000을 잡아보고 싶겠지.. 이해해 주자.

27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9:11

일단 반역루트 끝까지 가면 완벽하게 해피엔딩이라고 >>16에서 언급했으니
난이도만 걱정하면 되겠네(가장 문제

28 이름 없음 (207519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9:12

1000 몇번 잡아보기는 했지만 무진장 어렵거든 본편

29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9:14

>>25 어째서 나의 마음을 짓밟은거지? ㅋㅋㅋㅋㅋㅋㅋ

30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9:33

>>29 모모코가 귀여웠다(엄근진

31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49:54

>>27 저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으아아아)어어어엉말 희귀한 확률로 만나는 보스마다 유스티티아의 즉사가 2턴만에 터져서 매우 쉽게 갈수도 있다

32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0:17

>>27 그런데 문제는 과정중에서도 분명 지인들 죽어나갈텐데 그걸 부활시킨다고 그건 구한거일까?

33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0:19

>>31 그 전에 밸런스 패치가 들어가거나 즉사 무효 달고 나오거나 하겠지

34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0:40

감상이라. 알겠읍니다.

티가렉스 토벌 전만 보고 올게. 지금 S랭크 깐 부분이야.

35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0:48

>>32 엔딩이 해피엔딩이란 거지 죽어도 된다는 소리는 아니다

36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0:52

>>33 하긴 뭐 도로테아는 모르겠는데 일단 집행자랑 북쪽죽음은 달고 나올거같긴하다

37 이름 없음 (602161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1:09

즉사무효라니 메가텐이냐 ㅋ

38 이름 없음 (1068943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1:20

근데 타협 루트를 골랐다 한들 이미 죽은 사람은 있다는게.....호타로랑 사냐 및 이름 없는 모브들 여러명... 게다가 타협 루트라고 해서 사람 안 죽는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고, 그리고 타협 루트라면 그 죽은 학생들을 전원 구한다는건 절대 불가능하니까....

39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1:32

>>37 아니 뭐 유스티티아 방어형에도 즉사형 공격에서 확률 반으로 줄임 붙어있는데

40 이름 없음 (1068943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1:53

>>32 물론 반역 루트 골랐다고 사람 죽는걸 그냥 다 방관하는건 절대 아니지. 그건 인간으로서 못 할 짓이니까.

41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2:15

S랭크 후 공격을 깠는데 티가렉스가 펌블을 낸다.

진짜 드라마가 따로 없군.

42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2:18

타협 루트라면 적어도 호타로와 샤나는 구할 수 있겠지. 다른 학생들도 일부라면 구할 수 있을테고....

43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2:24

근데 래빗 프로토콜을 만약 S랭 찍었을때의 위용도 참 상상하기 힘들다ㅋㅋ

44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2:39

>>38 그렇긴하지 그런데 이걸 정말 우리 손으로 구할수 있는게 얼마냐 되냐는문제니까........

45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2:42

진짜 얼마나 나오려나

46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3:15

아무리 다시봐도 페이트 눈물이 난다 ㅠㅠㅠㅠㅠㅠ

47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3:24

>>45 의외로 소수정예였다던지?

48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4:11

다음 연재시간에 당첨되기를 참치어장의 신에게 기원해봅니다

49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4:23

커뮤슬롯 넣을때 얻은 1000 잡는 비법 알려줄게.
잡힐 때까지 하면 된다.

50 이름 없음 (602161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4:30

초반 어장 왜캐 대사앵커를 안쓰는거지 ㅋ

51 이름 없음 (207519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4:51

>>49 굉장한 비법이군요!

52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4:55

>>49 그건 이미 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

53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5:03

다갓님 다갓님 페이트 참치는 언제쯤 당첨될까요
1. 바로 다음 어장에 2. 5어장 내에 3. 10어장 내애 0. 100어장 내에(...)
.dice 0 3. = 2

54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5:23

음 다갓님이 5어장 내에 당첨된다고 하신다

55 이름 없음 (207519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5:32

3과 0의 차이가 너무 슈르하다.

56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5:41

예전에 캡틴이 다음날에 온다는걸 맞춘 다갓님이니 이것도 맞을거다(아무말)

57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5:46

ㅋㅋㅋㅋ 그거라도 아리가토우

58 이름 없음 (207519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5:47

아 슈르가 아니라..

59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6:14

그러고보니 이 2어장 연속으로 1000을 잡은 참치는 과연 몇명이나 있으려나?

60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6:32

>>59 나

61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6:45

자세한건 나무위키 1000 목록ㄱㄱ

62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6:48

>>60 유스티티아?

63 이름 없음 (207519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7:02

나도 해 보자 페이트 참치는 언제 당첨되는가??

1. 바로 다음 어장에 2. 5어장 내에 3. 10어장 내에 4. 15어장 내에 5. 20어장 내에 0 20어장 안에는 당첨이 되지 않을 운명이니라,

.dice 0 5. = 1

64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7:13

>>59 대충 3명이상이지 않을까? 와우참치 유스티티아참치 그기고 누구더라

65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7:22

그리고 다갓님께
다갓님 다갓님 1000 뭐부터 할까요
1.루비해 걍 2.유스티티아부터 끝내라

66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7:40

>>65 다이스
.dice 1 2. = 2

67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7:49

>>59 3연속 금지 룰이 내가 3연속 잡았을때 만들어졌지(그때 잘림)

68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7:51

>>64 크툴루 참치?

69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7:53

다갓님이 유스티티아 끝내라고 하신다

70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7:58

그러면 지금부터 각 시트 별 감상을 갖는 시간을 가져 보겠읍니다.

71 이름 없음 (207519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7:59

아 그러고 보니 '나'로 몬스터를 만들면 대략 B랭크 보스 몹 정도는 나오려나??

72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8:07

진짜냐..

73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8:18

인과력 때면 그렇지 않을려나.

74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8:22

>>71 풀 파워일 때 C+를 가정 중

75 이름 없음 (602161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8:26

호우

76 이름 없음 (207519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8:34

>>74 아직 많이 부족하군요

77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8:37

아 생각해보니까 우리 슬로우 스타터라 랭크 낮을듯

78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8:38

>>74 생각보다 약하네

79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8:45

(착석)

80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8:46

시플 밖에 안되는가 ㄷㄷㄷㄷ

81 이름 없음 (602161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8:58

>>74 약한데?

82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9:03

>>74 캡틴 혹시 BB로 자기 랭크 판정도 가능해?

83 이름 없음 (1068943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9:03

풀 파원데 C+이라.... 젠장 역시 아직 많이 약하군. 최소한 20일때 쯤에는 B+ 급이길 바라는데...

84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9:08

우린 전투계 어빌이 얼마 읍따. 약한게 말이 돼

85 이름 없음 (602161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9:15

인과력을 빼니까 그런건가?

86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9:18

레지기가스는 특성이 슬로우 스타터라서 실전에서 약하다고!

87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9:22

@무궁 a에 직감a여도 그런가요? 인과력으로 다른걸 a랭크로 올려도?

88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9:22

우리 온 지 13일밖에 안됐는데 다들 왜 그렇게 실망해..

89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9:36

그런데 2주만에 레이드 보스급으로 강해진거면 괴물은 맞지 단지 절대적으로 강한 놈들이 있으니까 ㅠㅠㅠㅠ

90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9:47

b-는 될줄 알았지...

91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19:59:55

가 티가렉스는 뭐였던걸까...

92 이름 없음 (387376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0:00

1000을 잡으려면 새벽에 미리 출근해서 회사에서 잡으려고 올림픽대로를 달리면 된다.(아무말)

93 이름 없음 (1068943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0:01

전투 어빌이 보자.... 나오나, 무궁의 무련....짐승의 직감도 어찌어찌 넣는다 해도.. .어라 생각보다 그렇게 강하지 않네? 레일리씨 밑에서 받는 수련으로 얻는 검술은 뺐다고 해도..

94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0:09

>>90 티가랑도 스텟차 많이 나니까 어쩔수없지

95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0:13

첫 번째. 벨 제파(anchor>1516029445>610).

개인적으로 나이트 위저드라는 TRPG를 매우 좋아해서 반가운 캐릭터였습니다.
배경 설정도 담백하면서 신경 써서 잘 짰다는 느낌이 들었고요. 식량 생성은 에러였지만 그건 차치해 두고.
만약 남캐를 고르기로 한 그게 없었다면 후보군에 오르지 않았을까 싶은 캐릭터였습니다.

밸런스에 관해서는 이하생략.

96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0:21

>>92 ㅋㅋㅋㅋㅋ

97 이름 없음 (602161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0:37

뭐 확실히 전투계가 적긴하군

98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0:51

정확히는 C랭크보다는 우월하게 강한데, B랭크보다는 좀 많이 떨어지는 것.

그게 지금 풀 파워 '당신'입니다. 인과력 버프 다 받고 무궁의 무련 A랭크 깐 상태.

99 이름 없음 (207519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0:53

식량 생성 에러와 여캐라는것이 문제였었군

100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0:55

>>93 우리 전투계 어빌리티가 많이 부족해

101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1:32

그래서 힐링팩터하고 짐승의 직감에 스텟상승을 집어넣으려고

102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1:42

일단 스텟이라도 얼추 맞춰야지

103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1:49

하지만 키린은 b+지....(절레절레)

104 이름 없음 (1068943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2:11

C+ 상태니 B+ 상대론 당연히 레이드를 해야겠구나...

105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2:26

짐승의 직감에 회피 보정정돈 괜찮을거같은데

106 이름 없음 (1068943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2:27

진짜 야라나이오 안 데려오면 승산 없네 이거.

107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2:46

>>103 키린도 강화한 이자요이 A랭크 어빌리티 2개에 인과력 스톡 5개인 우리 말 할 필요도없는 에스가 대응용 아이템끼고 풀도핑해서 레이드뛰면 잡기야한다.

108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2:47

두 번째. 타치바나 카나데(anchor>1516029445>611).

타치바나 카나데라는 캐릭터 자체는 좋아하고 그 캐릭터를 낸 참치의 마음도 이해는 가나, 마음에 드냐 물으면 아닌 쪽인 케이스.
캐릭터 자체가 참가자가 만들어 낸 캐릭터라기보다는 '타치바나 카나데'를 그대로 시트화 한 느낌이어서 별로 좋지는 않습니다.
이왕이면 '당신'이 만든 '타치바나 카나데'를 보고 싶었거든요. 그게 좀 아쉬웠습니다.

109 이름 없음 (1068943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2:50

@캡틴. 야라나이오를 설득하는 보정 1000도 불가능?

110 이름 없음 (207519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2:59

괜찮아. 어떻게든 될거야. 구체적으로 우리가 한 100연 크리가 나와주고 키린이 한 100연 펌블이 나와준다면 혼자서도 잡을 수 있을거야..

111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3:23

자기가 가지고 있는 전투용 아닌 어빌리티를 다른 동료에게 넘겨준다거나 하는 식으로 전투용으로 다시 세팅하면 될거같긴 한데

112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3:23

애초에 저걸로 못 잡으면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거니

113 이름 없음 (207519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3:26

>>109 야라나이오 관련은 다 안되지 않아?

114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3:29

>>110 그럴 필요도 없이 유스티티아 즉사 한번만 떠주면 된다

115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3:30

그나저나 짐승의 직감은 정말 쓸모가 있긴 한걸까(...) 방무뎀, 방무뎀 무시 추가 안됬으면 그냥 어빌 공간만 차지하는 어빌 아니었을지....(...)

116 이름 없음 (602161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4:11

>>115 내가 한 1000이 신의 한수 였쿤

117 이름 없음 (207519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4:13

>>115 있지 않을까??

118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4:19

>>115 1000으로 전투형으로 개조하면 쓸모 있습니다... 아마도

119 이름 없음 (1068943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4:20

나루카미는 완전 악평이겠네;;;;; 나의 오리지널이라고는...

120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4:22

>>114 과연 유니크 템으로 레이드 보스 즉사가 밸런스 기준으로 괜찮을까? ㅎㄷㄷㄷ

121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4:23

>>108 소-카... 그러면 제가 직접 만들어오겠습니다! 그걸로 1000 넣어야지.

122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4:41

세 번째. 루비 로즈(anchor>1516029445>614).

루비 로즈에게는 개인적으로 신세 진 게 참 많습니다. 이건 사족이지만, 나오니까 놀라긴 했었죠.
사실 초기 루비 로즈는 R사였나 원본 설정을 크게 따지던 거 같던데 그개 개량 되어서 나온 건 정말 좋았습니다. 고뇌하는 캐릭터성도 마음에 들었고요.
특히 좋게 보는 곳은 '그녀는 단순히 도망치는것밖에 할수 없었다'라는 부분. 생존물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123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4:55

>>120 확률이 어지간한 리니지 최상급템 아닐까ㅎㅎ

124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5:02

>>115 그건 몹레이팅표가 안 잡혀서 그런거라고 캡틴이 말해줬잖아? ㄷㄷㄷㄷ

125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5:13

>>109 야라나이오 관련은 받지 않습니다.

126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5:13

옛날엔 짐승개도 알려줬으면서 랭크 올라가니까 도도블랑고 달려오는것도 안 알려주고.... 애가 나태해...

127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5:19

나노하도 여기저기서 베껴온거고 가독성도 나빴지...;;;

128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5:56

솔직히 수정전 루비는 로보토미 설정 그대로 가져온거고 하니 뭐....

129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6:31

네 번째. 나루카미 유우(anchor>1516029445>616).

AA가 굉장히 충격적이었다. 진짜로. 어썸했어.
초기 설정은 페르소나 4 주인공을 그대로 따 와서 애매하긴 했는데 그 후 어떻게든 어장에 융화 시키려는 노력이 보여서 나름 마음에 들었던 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나루카미 유우'를 크게 벗어나지 못 한 건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130 이름 없음 (207519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7:04

나체 AA는 진짜로 놀랐지,

131 이름 없음 (602161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7:05

충격과 공포였지 ㅋ

132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7:21

아 어빌세팅 좀 개성적으로 할걸

133 이름 없음 (1068943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7:35

나루카미 유우를 벗어날 생각 자체를 안했거든;;;; 이세계 어장판 나루카미를 만들려고 했는데 그게 오히려 안 좋았어....

134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7:46

슈르한 AA였다.

135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8:12

다섯 번째. 타카마치 나노하(anchor>1516029445>617).

광기의 산물이란 이런 것인가. 이것이 심연이란 건가. 보고 있으면 내 SAN치가 떨어지는 기분인데...! 라는 기분이었습니다.
그와 별개로 캐릭터의 개성은 정말 굉장했어요. 이렇게까지 열심히 공을 들여 쓴 거 보면 정말로 놀라웠고요. 나 TRPG 마스터링 할 때도 이렇게 백스를 가득 채운 사람은 보기 드물었어.
그렇지만 우리 인간적으로 엔터키를 사랑해 줍시다. 부디.(...)

136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8:30

>>135 가독성 ㅠㅠ 잘못했어요...

137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8:38

광기 그 자체였지...

138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8:57

여섯 번째. 테츠시타 츠치에이(anchor>1516029445>619).

퍼펙트다, 월터. 설명 끝.

139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9:21

ㅋㅋㅋㅋㅋ

140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0:09:46

깔끔감과 어빌에서 느껴지는 포텐셜에 1표드렸었습니다.

141 이름 없음 (602161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10:00

깔끔

142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10:49

나노하 지금이라도 문단 나눠서 다시 올려도 되나요?
문단 때문에 읽는거 포기한 참치들이 있는거 같아서 좀 아쉽(분량을 무시

143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10:53

일곱 번째. 카미조 토우마(anchor>1516029445>621).

이건 누가 봐도 날 저격하고 쏜 게 틀림 없어 싶은 느낌인 캐릭터였지만 그것이 더욱 마이너스였을 줄은 누가 알았겠는가.
타치바나 카나데 감상평에서도 말했듯 저는 '당신'이 만든 캐릭터가 보고 싶었던 거지, 카미조 토우마를 여기서 보고 싶었던 건 아니었습니다.
영웅은 좋아했지만 너무했어. 그래도 제대로 박힌 '영웅'이란 이미지가 정말 돋보였습니다.

144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11:26

>>142 다른 테스트 어장에 올리고 링크만 올리면야.

니코니코니 누르면 나오는 걸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145 이름 없음 (387376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11:45

테츠시타 츠치에이 비화.

사실 저거 최종본이 아니라 중간 저장본이었다.

146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0:11:57

>>145 ..진짜?

147 이름 없음 (602161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12:06

참치어장을 둘러볼때마다 캔드민의 취향과 센스가 보이는게 ㅋㅋ

148 이름 없음 (387376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12:11

>>146 최종본은 더 깔끔했어

149 이름 없음 (602161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12:26

허미

150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0:12:33

대단하네.

151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13:06

여덟 번째. 오키타 소지(anchor>1516029445>623).

일단 동생 분이 무사하길 빕니다. 형제가 그럴 수도 있지, 너무 그러지 마.
오키타 소지라는 캐릭터성을 지키면서 독창적인 캐릭터 설정을 잡은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흔하다면 흔한 설정이긴 하나 그걸 잘 표현하는 것도 실력 중 하나지.
여담으로 너무 대놓고 노린 듯한 전투 캐릭터여서 좀 뿜었다.

152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13:13

저기서 더 깔끔해질게 있다고...?

153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13:40

캡틴 오늘 12시에 마지막 가챠를 지를건데 제가 성공할수 있을까요?!!!!!

154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14:04

>>148 진짜 그러했다. 내가 최대한 공평하게 하려고 그걸 만지작거린 거지.

내가 회사에서 일하고 TRPG 마스터링 하다 보니까 양식에 맞춰 딱딱 가져오는 거 정말 좋아하거든.

그리고 츠치에이 원본은 양식미가 오졌어. 거기서 반했다.

155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14:25

anchor>1515331092>245

156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14:39

>>153 이왕 지를 거면 새벽 1시에 질러. 그리고 안 되면 포기하고.

지르기 전에 실업님, 실업님, 실업님 세 번 부르고 지르면 확률이 올라간다고 하더라.

뻥 아니라 진짜로.

157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14:45

>>155 이것도 별로 깔끔하진 않네

158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0:15:01

>>155 (혼란)

159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15:10

나중에 한 번 썰 풀어줄게. 마니트네코 취급 당하는 내 이야기.

160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15:21

>>155 언제봐도 SAN치가 떨어지는 글이야...

161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15:40

알겠습니다! 새벽1시에 지르겠습니다!

162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15:49

하지만 정성은 최고라고 인정한다.

163 이름 없음 (602161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15:52

친구분들이 그랬던 것인가(...)

164 이름 없음 (1068943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16:34

누구를 위한 알케미스트랑 그림노츠를 폰에 깔았는데 둘 다 할 만한 게임이려나 모르겠다....

165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16:55

캡틴의 감상이 끝나고 나면 시트 참가자들이 작성 비화를 말해보는거 어떨까

166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17:00

실업님 실업님 실업님 .dice 1 20. = 12

167 이름 없음 (1068943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17:09

>>165 괜찮지. 잠시만 다시 참가자 나메 달고.

168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17:14

>>164 ...... 둘다 가챠겜이잖아

169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17:24

큿

170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17:39

아홉 번째. 마슈 키리에라이트(anchor>1516029445>625).

처음에는 마슈가 있는데 마슈를 앵커할 줄 몰라서 앵커 되니까 조금 놀라긴 했었는데, 이쪽이 더 캐릭터성이 돋보여서 얘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마슈라는 캐릭터성을 지키면서 억지로 생존, 전투를 섞으려 한 부분이 조금 언밸런스여서 배경이 조금 어긋나는 게 눈에 보입니다. 말하자면 케이크에 장식으로 한식 과자 같은 걸 덧댄 느낌.
캐릭터 자체는 나쁘지 않았어요. 오히려 좋았지. 그렇지만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움.

171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18:13

>>167 굳이 나메달필요는 없을거같아.

172 이름 없음 (1068943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18:23

>>169 오키타 참치가 만든거야?

173 이름 없음 (1068943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18:48

>>168 친구놈들이 이 2개 괜찮다고 깔아보라고 해서 깔아봤는데. 괜찮음?

174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0:19:12

저로서는 더 깔끔하고 개연성 있게 적기는 힘들더군요. 필력이 딸려..

175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19:32

>>173 열심히 가챠뽑고 노가다? 하는 게임에 즐거움을 느낄수 있다면야.....

176 이름 없음 (1068943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20:13

>>175 일러스트는 맘에 들던데... 역시 가챠겜은 다 거기서 거기인건가...

177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0:20:20

굉장히 힘들게 올린 시트였습니다.
새벽까지 썻더니 다음날 블루스크린

기억 안나는거 억지로 씀

콘솔 잘못 쳐서 미완성본 업로드.

178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20:49

>>176 일러는 어느 가챠게임이든 좋아......

179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21:25

열 번째. 슈텔 스타크스(anchor>1516029445>626).

투표율을 보고 경찰 불러야 하나 조금 고민하게 만든 당선작. 분명 저 AA 선별 제대로 해서 뽑은 사람들도 몇 있을 거다.
설정 자체는 슈텔이 마법 소녀인 것과 천재라는 것에 당위성을 주기 위한 배경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연성을 위해 붙여 만든 듯한 그런 느낌의 배경.
캐릭터의 완성도는 좋았으나 나 자신으로서는 캐릭터 자체에서 매력을 느끼기는 애매했습니다. 그렇지만 AA는 예쁜 게 많더라.

※혹시 싶어 첨언하자면 캐릭터를 제대로 굴리지 못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저 내 감상평을 말하는 것.

180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21:31

>>177 역경과 고난을 거쳐서 만들었지만 결국 한 표 차이로 떨어졌지... 미안해

181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0:22:26

네 이놈 로리콘들!!!(피눈물)

182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22:32

ㅋㅋㅋㅋㅋㅋ 포돌이 ㅋㅋㅋㅋㅋ

183 이름 없음 (207519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22:50

wwwwww포돌이

184 이름 없음 (638884E+58)

2018-01-18 (거의 끝나감) 20:23:49

저것들 보니까 대회고 뭐고 상관없이 그냥 캐릭터 하나 만들어보고 싶어진다. if에서 나온 케로로 생각하면 어빌리티때문에 외모가 바뀌는것도 가능할 것 같은데.

185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23:52

열 한 번째. 샤나(anchor>1516029445>627).

불운한 캐릭터라는 점에서 고평가 점수 들어갑니다. 너무 깨끗한 캐릭터만 있을 수는 없지.
플레이어로서도 디메리트가 있는 점도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이점만 모아둔 반면 캐릭터적으로나 능력적으로나 디메리트가 있는 게 더더욱.
솔직히 이 캐릭터 같은 캐릭터가 구르면 이야기가 더욱 다각적이 될 거 같아서 기대 됐었습니다.

186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24:00

여담으로 나는 다른 어장에서 루비를 넣는데에 기어코 성공했지만 바로 다음 캐릭터로 슈텔이 들어왔다 이뭐병;;;;

187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24:22

>>184 혼자 심심해서 깎아 보는 거야 내가 말릴 이유는 없지.

188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24:43

>>186 ?>>>?????? ㅋㅋㅋㅋㅋㅋ

189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0:25:19

로리콘에겐 이길수 없었어요....

190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25:20

불행 소녀 모에가 좋아서 열심히 만들었지만...

191 이름 없음 (602161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25:31

마지막읏 내 차례인감

192 이름 없음 (602161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25:50

아오 오타

193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0:25:53

미나토..였던가. 루프남

194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26:21

마지막. 아리사토 미나토(anchor>1516029445>628).

퍼펙트한 츠치에이가 없었다면 당선작이 되었을 캐릭터. 양식이 깔끔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 이 캐릭터도 나루카미 유우처럼 페르소나라는 탈을 못 벗어났는데 세이브 & 로드에서 조금 점수가 올랐습니다. 쓰면 이야기가 재미있어질 그럴 캐릭터였거든요.
그렇지만 앞서 말했듯 저는 '당신'이 만든 캐릭터를 보고 싶었지, 원작 캐릭터를 보고 싶었던 게 아니라 츠치에이에게 밀렸습니다. 독창성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195 이름 없음 (1068943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26:40

다음에 캐릭터 콘테스트가 있다면 아예 대놓고 네타 캐릭터를 만들어볼까. 뽑히기 위해서가 아니라 웃기기 위한 캐릭터를...

196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26:49

그렇다고 합니다. 끝. 이제 참가자들끼리, 혹은 관전한 참치들끼리 자유로이 떠들어 보아요.

아. 나메는 달지 말고.

197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27:08

가즈아아아아

198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27:10

아으아 샤나아아아! 친구놈이 제대로 투표했으면 꽤 해볼만 했을탠데

199 이름 없음 (602161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27:11

흑흑 아틀러스 빠돌이인게 여기서

200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27:34

우선 나노하 참치가 작성하기전에 무슨 약했는지좀 말해봐(...)

201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27:52

참고로 마슈참치에게는 미안해

202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28:09

아니 솔직히 나도 그대로 갔으면 무리수 설정이긴 한데 그게 나노하 참치의 결과물을 보고 충격받아서 나온거라....

203 이름 없음 (1068943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28:14

>>199 흑흑 아틀러스 빠돌이인게 여기서(2)

204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28:14

anchor>1515331092>246-253까지 좀 더 문단을 나눔

205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0:28:16

>>201 2번?

206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28:19

>>200 그건 좀 궁금하다 ㅋㅋㅋ

207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28:50

>>205 내 표 친구표로 슈텔 2표준게 나였거든 부정투표 아니었으면 동점은 갔을탠데...

208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0:28:50

>>200(격한 동감) 가르쳐주라. 나도 요즘 글이 안써져서 뭔지 듣고 나도 먹자.

209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29:10

>>200 포케마스를 떠올렸어. 거기서 나노하가 마왕이면서 은근히 봇치인 걸 보고 전기톱이랑 엮으면 재밌겠다고 생각했어.

210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29:47

무슨 약을 했기에 저런 광기가 나왔어요?(아무 말

211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0:00

소재가 모이면 그 다음부터는 그냥 길게 늘여쓰는 거 뿐이지.
그 후유증으로 위키 타임라인도 너무 늘어나서 포기했지만

212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0:20

나는 그 나노하 글을보고 엄청 충격받아서 난 진짜 처음엔 평범하게 가려했는데 그러면 떨어질거같더라
그래서 로보토미 설정 가져왔지 그게 좀 나아보여서;;;

213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0:29

그냥 길게 늘여쓰면서 어 이런 설정을 넣을수도 있겠다 하는 것들을 전부 퍼부었어.

214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0:41

>>207 ..아. 그 참치인가..

캡틴이 그거에 대해 아무말 없었으니 말이야. 안걸리고 넘어간거라면 그것도 내운이겠지..

215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0:49

>>212 정작 나노하는 한표도 못받았지

216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1:02

사실 내게 있어서 특이, 안 특이는 상관이 없어. 츠치에이도 설정만 보면 흔한 느낌이고.

내가 원했던 건 참치들이 만든 캐릭터였어.

217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1:22

하지만 그 쩔어주는 나노하의 글에 대한 광기성에 겁을 먹고 그 누구도 투표하지 않았다 카더라.

218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1:50

>>216 그리고 남캐랑 문단구분도

219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2:03

나도 캐릭터 자체는 젠키치에서 좀 많이 따왔긴 했네...

220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2:25

나도 캐릭터 자체는 포케마스 나노하에서 모티프를 따오긴 했어.

221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2:37

그리고 전기톱을 추가했지.

222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2:45

>>218 남캐 좀 봅시다, 남캐 좀!!!

223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2:47

그럼 이제 어빌리티 얘기나 해볼까

224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2:51

제작 비화랄까, 사실 마슈는 다른 동네(조XX)에서 쓸 캐릭터 설정을 어거지기로 마슈랑 섞은겁니다.(웃음)

225 이름 없음 (387376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2:55

anchor>1500117800>862

이제서 공개하는 테츠시타 츠치에이의 본래 최종본.(메모장 저장)
그때 올라간건 하필이면 test

로 적당히 고치던 물건

226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2:59

>>214 1000으로 마슈 넣는거 도움 필요하면 말해줘!

227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3:16

딱 캐릭 선정할때 남캐가 없으므로 남캐 넣으면 캡틴이 뽑을거같긴 했는데 끌리는 남캐가 없었다...

228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3:25

>>225 반할 거 같다 진짜

229 이름 없음 (387376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3:25

아 오프 콘솔 잊었었네
test.aa

230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3:33

양식미 진짜 오진다 너무 좋다

231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3:54

>>226 그 마슈는 내가 아는 마슈(대회)가 아니야! (죠죠 쟈이로 드립)(웃음)

232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3:55

일은 평범하게 해도 되니까 제발 이렇게 깔끔하게 서류 좀 가지고 와 줘

하다 못 해 알아 볼 수 있게

233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4:00

원래 래빗프로토콜은 어빌이 아니라 1000으로 넣을 1회용or하루에 한번 사용 가능한 아이템이었음

234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4:05

크흡

235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4:23

>>233 주문처럼?

236 이름 없음 (387376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4:25

>>232 (격한 공감)

237 이름 없음 (602161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4:33

미나토 양식 작성할때 느낀거는 딱 그거였어. 이거 1000% 여캐한테 밀린다.
하지만 나한테는 더 이상 앵커할 여캐가 없어서 남캐를 쓸수밖에 없었고 캡틴이 전에 남캐가 부족하다고 해서 캡틴의 선택에 그나마 가능성을 보았지.
근데 작성하다가 이건 좀 식상하다 싶어서 회귀요소를 끼얹었고 이건 먹힌다! 싶었지. 독창성도 본다는것을 보기전까지는

238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4:43

>>232 잘못했어요! 명색이 위키참치라는 놈이 문단 구분도 안하고...!
위키 수정은 똑바로 할게요!

239 이름 없음 (638884E+58)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5:09

시럽의 고충이 느껴진다...

어빌리티의 영향으로 수인이 되어버린 남캐 하나 만들어볼까

240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5:34

>>235 ㅇㅇ
대충 동1 서1 같이 구역기준으로 한곳을 정하고 호출하면
"그 지역을 봉쇄하고 그 지역의 모든 생명체를 정화하는것"
거기서의 부산물은 토끼들이 가져가고

241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5:39

>>238 아니아니. 그건 이거하고 다르지. 그건 일이 아니라 선의잖니.

자바워크 건은 급여라기보단 선의에 고마워서 주는 느낌이고. 거기에 그렇게 바라는 건 양심 없음이지.

242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5:40

방금 눈치챈거였지만 나노하 넣은 참치가 위키 참치였다.

243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6:09

하여간 테츠시타 진짜 퍼펙트했습니다. 양식 너무 좋으다. 흑흑.

244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6:40

여캐까지 꼈어도 테츠시타를 이기는 작품은 없었던건가...

245 이름 없음 (207519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6:45

>>242 저도 방금 눈치챘습니다

246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7:19

흑흑 내심 루비한테 신세진게 있다고 했을때 루비가 뽑히길 바랬는데

247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7:24

>>242 나 인증코드도 저번 이벤트 진행이나 대기실에서 쓰는거랑 같은거 썼는데

248 이름 없음 (602161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7:30

배경안에서도 정리한다는 건 진짜 상상도 못했지

249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8:18

루비 로즈에게는 진짜 신세 진 게 많아요. 단지 그게 썩 좋은 추억만은 아니라 그렇지.

이건 개인적인 이야기니까 넘깁시다.(...)

250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8:44

>>247 그 떄에는 갑자기 튀어나온 IP 그러니까 부정 행위일지도 모르는 IP 를 구분할려고 빠르게 서치만해서...(...)

뭐. 실제로 갑툭튀한 IP가 있긴하더라.

251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8:57

@캡틴 만약에 여캐도 뽑았다면 누가 뽑혔었나요?

252 이름 없음 (1068943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9:10

>>251 샤나 아니려나?

253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9:35

마츠다를 넣어볼걸 그랬나. 외전으로 보컬로이드가 된 라이토도 나오고(아니다)

254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9:41

>>251 벨 제파 or 샤나.

255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39:47

샤나겠지

256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40:41

>>254 (희망이 깨지는 소리)

257 이름 없음 (602161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41:02

쨋든 이번 이벤트는 개인적으로 내게 너무 아쉬웠다... 독창성만 조정했으면 우승각이 보였다니..

258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0:41:03

마슈 넣은 참치의
제작비화 2.

사실은 마슈가 아니라 안데르센을 넣을려했다. 뭐, 취소하고 적던 설정을 저어어언 대기실에 적어놨던거 같긴한데 말이지.

259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41:32

>>257 나도. 개성 빼고 나머지만 신경썼다면 우승 각이 보였다니.(....)

260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41:58

>>258 아. 그거 봤어. 마음에 들었는데 안 나오더라.

261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42:10

나도 제작 비화로는 어빌리티가 2개였으면 샤나가 아니었을 예정이었다.

262 이름 없음 (602161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43:09

뭐 아쉬운건 아쉬운거고 캡틴이 고평가 해주셔서 한편으론 기쁩니다!

263 이름 없음 (207519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43:19

벨은 딱히 비화같은건 없습니다. 참치가 멍청하게 식량 생산이 안된다라는 것을 잊었던 것만 빼면

264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43:44

그래도 내가 짠 루비챤이 고평가되었다 만세!

265 이름 없음 (1068943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43:54

나루카미 비화라면 역시 이 지치는 삶의 청량제가 되어줄 개그맨의 등장을 바랬다는 것이지.

266 이름 없음 (602161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44:41

>>265 확실히 청량제 같은 존재가 이런 상황에서 빛을 발하지

267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45:35

2개였으면 참치들이 싫어하는 배경설정을 가지고 나왔었겠지만 아니여서 다행이었다...

268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0:46:03

>>260 안데르센의 AA가 너무적더군요. 그중에 일부는 상당히 기묘한거라..

당시에 AA많은게 좋을거 같다는 이야기가 잠깐 나온터라 왠지 마음이 흔들려 바꿨습니다.

미안해요 안데르센씨!

269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46:58

그런데 피자 먹으려다 오븐이 숑 가서 배고픈데 뭐 먹지...

270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47:16

>>269 치킨은 언제나 옳습니다.

271 이름 없음 (602161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47:43

냉동피자 츄라이 츄라이

272 이름 없음 (638884E+58)

2018-01-18 (거의 끝나감) 20:48:17

라멘은 어떨까

273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48:32

>>270 전쟁 선포인가. 일단 히로인부터 전부 죽이면 되는가.(아니다

274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48:53

>>273 엣... 아니 죄송합니다?!

275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0:49:41

제작비화 3

안데르센에서 어째서 마슈로 바꿨는가?

뭐 할지 고민하다가 그 대기실 300번대에 누가 마슈 AA를 떡하니 올려둬서 아 귀찮은데 그냥 마슈로 밀자. 라고 생각해서 AA조사하고 올림.

사실 드리프터즈에 나오는 녀석들도 고민했었다.

276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50:54

이참에 치킨교를 믿어보시는건 어떻습니까 캡틴.

277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50:54

>>275 마슈 AA 올린건 나

278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51:27

나도... 쓸거야... 제작비화 1

원래는 타테야마 아야노를 하려고 했는데 AA가 7개정도밖에 안된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

근데 그냥 야루요미 뒤지다가 우연히 루비를 보게되서 루비 가즈아아아 한것

279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51:35

>>276 치워라!

280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51:39

다음엔 아예 작정하고 개그맨으로 만들어야지.

281 이름 없음 (387376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52:18

순대국밥!

282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52:33

캡틴이 참치들은 리스크가 있는 어빌리티를 싫어한다고 했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욕망으로 꽉꽉 채웠지 결과적으로 시원하게 떨어졌지만!

283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52:35

>>278 제작비화 2

스토리는 처음엔 뭘쓸지 몰랐음. 근데 그후 나노하가 올라온거임!

보통의 사람이 그랬든 나도 충격과 공포를 먹었고 나도 평범한걸론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로보토미쪽의 설정을 빼다 쳐박아놨지

284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53:23

진짜 나노하만 아니었어도 처음 기획이 그정도로 이상하진 않았을거다(진심)

285 이름 없음 (410630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53:31

제작 비화 : 본래 혼돈 악 성향의 카미조 토우마를 만들려 했다 캡틴이 싫어할까봐 관뒀다. 근데 캡틴 반응 보니 그대로 했었어도 됬을듯(...)

286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0:53:52

제작비화 4

사실 마슈를 올리고나서 후회한 감이 있긴했다.

거유, 적당히 긴 단발, 후배 캐릭터.

누구 생각나는거 없냐.

287 이름 없음 (207519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54:06

>>285 AA물에서 가끔 보이는 게스조씨인가!

288 이름 없음 (638884E+58)

2018-01-18 (거의 끝나감) 20:54:10

근데 은근히 설정 짜기가 어렵네. 원래 캐릭터가 약한 녀석한테 캐릭터성을 붙여주려니까 이것저것 섞여서 한방향으로 모으기가 힘듦.

그렇게 따지자면 '나'도 이것저것 뒤섞였지만...

289 이름 없음 (602161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54:16

제작비화 3
미나토로 시트를 짠 이유는 그 시기때 페르소나 3를 미친듯이 할때이기 때문이었다.

290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54:17

제작비화 5
5-1. 나노하를 넣은 이유 : 예전에 나노하 정령검 넣은 참치를 위해
5-2. 나노하를 마왕아싸로 만든 이유
: 포케마스를 예전에 정주행한적이 있는데 분량에 밀려서 리타이어.
하지만 그 작품에서 마왕으로 등장한 나노하가 사실 외톨이 캐릭터
5-3. 나노하한테 전기톱을 넣은 이유
: 세계 전기톱 협회를 넣은게 나다. 이하 생략.

291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54:29

>>285 오히려 괜찮았을 거 같은데.(...)

>>286 누구지.

292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56:00

그리고 >>290의 제작비화는 의식의 흐름 기법에 의해 융합되었다

293 이름 없음 (387376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56:01

사쿠라네.

294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0:56:54

이어서 제작비화 5

안데르센을 포기한 이유는 어빌리티, 스킬 셋팅이 애매했기 떄문. 좀더 정확히 말하면 이곳의 시스템에 맞게 수정하기가 힘들었다지만.

어빌리티는 [당신을 위한 이야기] 1개는 고정이었는데 나머지를 채우기 힘들었다.

만일 그대로 밀고 갔으면 작가계 서번트가 이리저리 섞인 녀석이 나왔을듯.

.....사실은 [당신을 위한 이야기]라는게 "당신"에게 딱 맞는지라 진짜 고민하긴 했다. 후에- 1000으로 책의 정령이란 느낌으로 앨리스에게 줄까 생각하긴했다.

295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57:12

>>293 사쿠라아아아아아아아아

사실 사쿠라는 흑발이라고 하지만 그게 어디가 흑발이야!!!

296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0:57:16

>>291 모모코요 모모코.

297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0:57:59

>>295 보니까 알고 피했네!

298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20:58:05

샤나가 아니었으면 나왔을 녀석은 진성 혼돈 악 이었다. 이 배경설정하고 어빌리티를 그대로 쑤셔넣어도 괜찮은건지 고민했고 실제로 넣었으면 아마도 캡틴한테 반려되지 않았을까...

299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58:11

>>283 제작비화 3

루비의 어빌중 하나인 래빗 프로토콜은 원래 1회용이거나 하루 한번 사용 가능한 1000 아이템이었다

기능은 구역 하나를 지정하고 호출하면 그 지역을 정화하는것

300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0:59:14

>>296 아하. 모모코.

301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0:59:51

근데 왜 뜬금없이 사쿠라 흑발아니라고 한겁니까. 사쿠라 흑발이라고는 입도뻥긋 안했는데

302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00:32

>>301 사쿠라가 원래는 흑발이었어. 게임에서 보면 흑발이라고 말함. 나스도 그리 말했고.

근데 이미지는 보라색 머리.

303 이름 없음 (602161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01:02

?? 진짜요?

304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1:01:27

서로 협의가 안되서 잘못 글 넣었던거 아니었던가 그거

305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01:34

>>303 진짜요. 페이트/스테이 나이트 게임판 해 보면 사쿠라는 '흑발'이라고 표기 됩니다.

진짜로.(...)

306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01:48

가정폭력 피해자라는 점에서는 샤나와 같지만 세세하게 구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심각하게 망가졌던 부류 살인경험도 있었을 예정이었지만... 이미 다 끝난 이야기.

307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01:59

내가 페/스나를 안 한 지 좀 오래 돼서 착각한 거일 수도 있는데 내 기억으로는 그랬어.

308 이름 없음 (387376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02:37

사쿠라가 3루트 히로인들중 야마토 나데시코에 가장 가깝지.

309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1:03:51

제작 비화 6

야루오미에 들어가 AA 체크할때 마슈 R18 칸이 2칸이나 있어서 당황했다.(이때 처음으로 AA에 R18이 있는줄 알았다.)

310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04:37

이리야 루트는 왜 만들어지지 않는건가(쾅쾅)

311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04:49

>>308 그것도 그거고 설정도 설정이고. 사쿠라아아아아아아.

>>309 AA의 업은 깊다!

312 이름 없음 (387376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04:59

여캐는 R18 AA가 흔해. 없는 쪽이 드물지.

313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05:44

>>310 예산이.......

314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05:49

>>309 나도 루비 AA 보면서 R18보고 놀랐어.....

315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05:52

그리고 헤븐즈필 루트에선 왜 세이버는 확정 시로 손에 사망인거냐(쾅쾅)

316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06:48

>>315 사쿠라를 위해 이상을 포기하는 루트니.....

317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1:07:40

제작비화 7
어빌리티를 보면 [로드 칼데아스]와 [페이탈 그랜드 오더]가 있다.
페이탈 그랜드 오더는 이름과 효과에서 알 수 있듯이 F/GO의 NP시스템을 차용한것이다. 이 쪽은 sp(np)가 아이템이나 어빌 없이는 회복되지 않으니...
그리고 원래 이 어빌은 없었고 이름은 [로드 칼데아스]였다.
지금 있는 로드 칼데아스는 원래 [눈꽃의 벽]으로 할려고 했는데 칼데아스로 분리 되면 한쪽의 존재 가치가 줄어드니 이름을 칼데아스로 바꾼것.

318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09:11

뭐라도 좀 주워 먹으러 가 보겠습니다. 나중에 뵙겠읍니다.

319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1:12:13

제작비화 8
사실 블루 스크린으로 날아가기 전의 텍스트는 업로드본과 달랐다. 전군 부모의 양자라는 설정 까지는 같지만 그 뒤 부터가 조금 다름.
제작 비화 1에서도 말했지만 조XX에서 (아직 쓰지 않고) 쓸 캐릭터들을 모아둔 파일이 있는데 그중에서 아무거나 섞은 상태로 좀더 시리어스한 캐가 될 에정이었지만....

쩔어주는 3연벙으로 정신이 멍해져서 완전 복원은 포기하고 흔히 알고 있는 '마슈'라는 캐릭터의 성분이 꽤 들어가 버렸고 어빌 소유의 당위성에 대한 글이 대폭 사라져 버렸다.

320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1:12:27

>>318 ㅂㅂ

321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15:31

>>299 한 3일 전에는 당첨됬으면 동맹 되자마자 유스티티아 대여해줄 생각하고있었다. 물론 다음날에 바로 고침

322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16:45

>>321 제작비화 4

위의 참치는 쓰던게 블루스크린으로 날라갔지만 나는 노트북을 잃어버려서 날라갔다. 다행이 다음날에 다시 찾았다

323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17:59

나는 메모장 저장을 안해서 날아갔었지......

324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18:23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번 제안은 받아들여도 문제고 안 받아들이면 난이도는 둘째치고 다음날 주최측에서 학생들한테 서비스?로 시련이 온다는거 알려주고 그 원인 지목해서 혼란 조장할 가능성도 있네 아주 지옥이겠네....... 물론 어디까지나 가능성이지만.... 이건 뭐.......

325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18:52

나노하 제작비화

위의 두 참치들은 쓰던걸 날려먹었지만 난 쓰던걸 날려먹을까봐 계속 백업...
하기는 너무 귀찮아서웹사이트에 비공개글로 올리...
려다가 관두고 임시저장글로 올리는 것을 계속 반복했고

...비를 오지 않게 하는 방법은 우산을 갖고 나가는 거지!

326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19:22

이게 액재료중 학교추방이 있어서 아주 그럴듯 하다... 시련 안오게 하고 싶으면 우리 추방하라는식으로.....

327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19:55

>>326 있을법하네....

328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21:36

>>326 우리 추방한다고 학교쪽에 시련이 안오면 당연히 자진해서라도 나가야지

학교쪽에 시련은 그대로 오는게 진짜 문제지

329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1:22:13

제작비화 8

사실 마슈 시트는 개인적으로 만든 방에 조금씩 백업?같은 느낌으로 옮겨쓰고 있긴 했다.
다만 문제는 보기 편하게 하기 위해 test 콘솔로 하나하나 확인하며 하고 있었는데....

,,,다음날 블스가 뜨고 크롬 특유의 전에 쓰던 화면으로 되돌리기를 했으나. 나는 그날 처음으로 페이지 복원으로는 TEST가 돌아오지 못하는걸 알게되었다.

330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1:22:29

>>329 실수 제작 비화 9

331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22:30

아 캡틴이 이벤트 금지령을 내려서 액재료 경연대회를 열고싶은데 못열겠다

332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1:22:52

이미 지금 있는 액재료로도 충분히 하드 한데 말이지

333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23:14

>>328 아니 나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원인으로 지목 받는게 문제지 앞으로로 우리를 자기들의 목숨을 위협할수 있는 적으로도 인식할수도 있어... 이게 다 니탓이야 같은

334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23:30

시련에.... 액재료에.... 집행자에...... 갸아아아악 난이도가 너무해......

335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24:45

>>333 그건 동의. 근데 그렇다고 우리가 쫒겨나면 학교는 더 위험해진다는 문제가

집행자 때문에 판단이 꼬이기도 하지만

336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26:54

>>332 그래두 심심하단 말이야

337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27:32

어차피 정식 이벤도 아니고 참치들 개인이 여는건데 뭐 그게 정식으로 인정되겠어

338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28:01

대충 뭔가 외전이라던가 그 미소녀 동물원이라던가 있었으면 좋겠다

339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28:05

>>335 그런데 또 문제가 집행자 오는 순간부터 마키는 무진장 흔들릴거야 왜냐? 집행자는 혼란이 목적이니까 내가 온 이유를 마키로 들어서 마키를 공공의 적? 비스무리한게 만들수도 있어 그러니까 받아들인다면 학생회한테만 마키빼고 말하거나 아니면 인과력으로 멘탈 강화시켜주든 해서 결속을 무진장 튼튼하게 하거나 해야하는데 안 받아들인다면 또 이게 마키 열라게 멘탈깨지겠지 ㅠㅠㅠ
집행자의 목적은 그냥 학교의 혼란만 일어나면 되니까 우리가 없어도 그냥 학생들을 집단광기에 빠트려 버릴수도 있으니,,,,,,

340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28:31

근데 어차피 앞으로 논쟁으로 몇어장 더 날아갈 것 같은데 이벤트 열어도 상관없지 않나(먼산)

341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28:46

그럼 경연대회 말고 전시회는 어때?
투표 안하고 그냥 만든것들을 한꺼번에 전시만 하는거야

342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29:08

전시회라 그건 나쁘지 않아보이군

343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29:10

>>340 이벤트 열거면 여기말고 다른데서 열라고 하지 않았어? 여기는 한동안 이벤트 금지령이고

344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29:27

이벤용 어장을 하나 팔까

345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1:29:27

>>341 그걸 바로 지원이라고 하지.

지원 전시회인가.

346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29:47

>>345 그림을 못그립니다. AA도 어려워요(눈물)

347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29:51

할 생각들있으면 여기 말고 다른데서 해야할거야

348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1:30:20

갑자기 생각난거지만 이번 이벤트에 나왔떤 캐릭터들만으로 플레이하는 어장을 파볼까(할 생각 없음-)

349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30:32

지원 말고! 누가 지원이랬나!

350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30:48

나도 지원화같은거 만들줄 몰라요!

351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30:49

>>348 그거 아마 캡틴이 외전을 연재하셔야 가능하지 않을까(먼산)

352 이름 없음 (7058E+57)

2018-01-18 (거의 끝나감) 21:31:11

다들 제작비화 써보길래 써보는 비화
1. 오키타의 오빠와 절친은 너무 무개성스러운 검술 천재 캐릭터라서 추가해본 요소다.
2. 오키타의 병약 체질을 없앨 어빌리티 생각하기가 어려웠다. 천성의 육체를 후천적인 요소로 변질시켰다.
3. 어쩌다 짐승개와 싸우게 되었나(습격에 정신없어서 학생들이 소지를 잊음.) 이에 대한 심경 변화라던가 배경설정에 묘사하고 싶었지만 자연스럽게 녹이지 못하면 감점요소일 뿐이라 묘사하지 않았다.
4. 원래 초기에 생각한 캐릭터는 블랙라군의 레비였지만 원거리 캐릭터 짜는게 어려워서 무사시와 소지 둘을 생각했지만 전자는 당신(서바이벌부 부장)의 열화 카피 같아서 폐기하고 오키타로 결정했다.

353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31:20

액재료 이벤트 어장 해볼래?(..)

354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31:55

대충 예전에 생각한 액재료가 있었긴 한데 원문이 너무 장문이라 못가져오겠다

355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32:04

>>353 뭐 괜찮겠지. 그걸 캡틴이 추가하고 그러는 것도 아니니

356 이름 없음 (638884E+58)

2018-01-18 (거의 끝나감) 21:32:04

오우 지원 에이에이 만둘기 어룝쥐 아놔요-

357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33:11

어째 생각하면 할수록 반역루트 난이도가 수직상승하냐...... 분명 반역루트도 성공하면 쩔긴할텐데..... 어떻게든 해보고 싶어서 생각할수록 주최가 우리를 엿먹일 방법만 생각난다......

358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33:13

>>356 어려운데....

359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33:19

하지만 귀찮지(..)

360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34:16

성공만 한다면야 정말 쩔겠지..... 응. 성공을 한다면......

361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35:10

우린 적은 수십바 때려야 겨우 잡고 적은 우릴 한대만 잘 때려도 잡는 더러운 현실.......

362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35:18

분명 이 제안 거절한 순간부터 우리 가지고 놀려고 더욱 난리 칠텐데....... 아 힘들다

363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35:28

적을 수십방 때려야

364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36:48

더군다나 주최측이 수작부리면 우리 동료라고 부를수 있는 사람은 이자요이랑 부원들 밖에 없는데......

365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37:12

.....선을 확실히 하는게 좋지 않을까....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

366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1:37:57

>>364 그 이자요이도 적으로 돌아설수도 있지. 왜냐하면 그의 1순위는 사쿠라니까.

367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38:32

>>365 제안은 받아들이지 않으면 인과력 s랭찍기전까지는 불가능한거 대폭 늘어나니까.....

368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38:47

>>366 그렇네 ㅠㅠㅠ

369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39:41

물론 s찍는 순간부터는 어느 정도 숨통은 틔이겠지만 이게 어느정도이기까지는 모르겠고.....

370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39:47

사쿠라가 시련에 다치거나 죽는다고 가정해봤을때, 그리고 이자요이가 이 시련이 우리탓이란걸 알았다고 가정한다면 그놈도 아마 우리에게 등을 돌리겠지...

371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1:40:28

>>370 그런 '가능성'이 있는 일의 원인이 되는 시점에서 충분히 적대할 요소는 있지.

372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41:58

>>371 그런 가능성이 있는 일의 원인이 되는 놈을 적대해서 그런 가능성을 만들자는 주장엔 동의하지 못하겠어.

373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42:01

뭐 수작질 한번이면 부원 빼고 전부 적이네..... 인연이 우리 힘일텐데 그 인연을 끊어버리니 원....

374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1:42:49

>>372 미안 뭔가 말 뜻을 이해 못했는데

375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42:56

사실 시련 이거 알려지면 쫒겨나는 수준으로 끝나면 그나마 다행이겠지요....

376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43:47

>>374 어, 그러니까..... 이자요이가 적대할 요소가 있다는 거야, 우리가 적대할 요소가 있다는 거야?

377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1:44:17

>>376 내가 말한건 '당신'이 그런 가능성(>>370 사쿠라가 다치는거나 죽는거)이 있는 시련의 원인이란걸 알면 이자요이가 당신을 달갑지 않게 여길거라는 말이었는데

378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44:55

수없이 반복되던 게임의 수많은 인과력 보유자들중 아무도 성공하지 못한 일인만큼 난이도가 천원돌파 하는 것도 당연할 수밖에....

379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45:44

야라처럼 힘에의한 루트면 모르겠는데 인연 루트에서 인연을 잘라버리면 우리는 대체,......

380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45:55

>>377 아, 아아. 그런 뜻이었구나 미안. '원인'을 주최측이라고 생각했어;;

381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1:46:21

>>380 내가 말을 조금 애매하게 한거 같았네 괜찮아.

382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48:50

너네 진짜 심심한 모양이구나

383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48:54

어차피 월요일 되면 결과 나오겠지 머

384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49:13

어느 루트를 선택하든 미련은 남아도 받아들일 생각이긴 한데
제안 거절한다고 인연이 끝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자요이는 자기가 그런 선택을 안한다는 거지 우리가 그 선택 한다고 적대하고 그러진 않을거라고 생각해
하렘왕 오라와 대사앵커로 잘 샤바치면

385 이름 없음 (602161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49:32

연재가 고프니까

386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49:35

>>382 연재해주세요!

387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49:50

분명 이번 시련 막아낸다음도 문제인게 분명 아무도 안 죽을수는 없고 그 죽은 누군가의 지인은 분명 원인이 나타나면 그 원인을 무진장 미워할텐데..... 우리는 그 증오를 받아낼수 있을까? 부원들은........

388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0:23

>>384 지금은 몰라도 사쿠라가 피해를 입는다면...... 글쎄.....

389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0:26

>>387 전부 다 짊어지고 갈 수 밖에 없지 우리는 신이 아니야 그저 주최측에게 농락당하면서도 이를 악물고 대항하려는 인간이니까

390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0:29

이제 딱히 제작 비화라고 할법한것도 생각나지 않는다. 순서 두고 1명 1명 말하게 했어야했나..

391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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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二二二ニニﾆﾆ＝=＝二二二二二|:::/ﾆ／: : : :／: :/ニ､
루비 이렇게 귀여운데 아는사람이 읍서 슬퍼

392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0:33

연재라. 흐음...

393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0:35

>>384 그런데 문제는 주최측이 사쿠라를 인질 비스무리하게 잡으면? 주최측이 할수 있는 행동이 너무 많아서 그래....

394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1:28

정말 아무도 안죽는건 얀쿡을 어느정도 막을정도로 체육관이 요새화되고 요격에 적합한 어빌이 있어야 가능하다.

395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1:30

>>389 문제는 제3, 그러니까 우리 지인을 제외한 다른 일반 학생들의 입장에서 보면 그냥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게 문제.... 이 선택에 그들의 의사는 전혀 들어가지 않았으니까....

396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1:33

>>391 RWBY는 나도 알아. 1기 밖에 못봤지만.

397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1:34

>>393 시청자들이 재미없어할걸

398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1:42

>>389 그래서 그 짊어지는 이유가 문제란 말이지... 소중한 사람을 희생해서라도 주최측이 미우니 주최측을 친다니까....... 이 모순

399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1:44

>>392 !!

400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1:46

그마저도 우리가 도도블랑고와 키린을 제거하는데 성공했을때고

401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2:16

하지만 사실 이상황에서 연재를 계속하기도 뭐하다. 바로 투표☆타임으로 가버리니까.

402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2:25

>>397 왜? 데스 게임에서 나오는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다른 소중한 사람하고 싸우는 이벤트인데....

403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2:32

>>392 연재가 고픕니다 흑흑흑

404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2:35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31385&no=291&weekday=thu
이렇게 되는건 아니겠지

405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2:38

맞아. 시청자들은 말이 갑자기 반란을 일으키려하네? 죽여가 아니라 엌ㅋㅋㅋ 저놈 개꿀잼 ppap네ㅋㅋㅋㅋㅋ 할듯

406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3:21

사실 지금 상황에서 의견 더 주고받아 봐야 바뀔건 없긴 해..

407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3:24

연재... 흐으음...

408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3:32

>>405 그러니까 안 받아들이면 최대한 가지고 놀 생각들이겠지.... 그 와중에 희생되는 사람들은 덤이고

409 이름 없음 (2546684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4:16

제안을 받아들인다고해도 과연 몇명이나 살아남을지

410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4:33

(캡틴의 성격을 대충 짐작한 나는 대충 촉이 왔다)

411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4:42

>>407 두근두근

412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4:52

>>408 즉 시청자들은 누구를 인질로 삼는다는거 자체를 좋아하질 않을거다.

413 이름 없음 (2546684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4:55

이 게임이 데스게임 엔터테인먼트인 이상 우리쪽이 다 지키는건 무리니

414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4:58

>>407 연재 해주세요!!

415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5:08

>>409 적어도 안 받아들였을때 보다 늘어나겠지만 이것도 집행자가 무슨짓을 해올지가 문제라....

416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5:20

우선 얀쿡정도는 내가 만든 래빗프로토콜 어빌리티를 잘만 사용하면 충분히 막는다. 문제는 도도블랑고와 키린이지

417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5:23

>>412 어째서?

418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5:30

가장 이상적인 전개는 집행자 오기 전에 우리가 먼저 주최측을 치고 승리하는 건데
그렇게 쉽게 풀릴리는 없고

419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5:36

>>412 ??

420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5:50

.dice 1 3. = 1 1이면 연재.

421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5:54

>>409 적어도 안 받아들였을때보단 기하급수적으로 많이 살아남을걸....

422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5:59

>>418 인과력 s랭크도 없는데 ㄷㄷㄷㄷㄷ

423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6:05

연재 각을 잡아 봅시다.

424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6:06

오오ㅗ오오오오

425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6:08

>>417 재미가 없으니까! 학생들끼리 그러는 거면 몰라도 주최 측에서 인질씩이나 잡아가며 그러는거 보면...

426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6:11

>>417 누구를 인질로 삼으면 우리가 주최측에 말에 고분고분히 따를테고 그럼 시청자들은 게임말이 반란을 일으키는 개꿀잼ppap를 못보게 되겠지

427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6:13

>>420 올것이 왔군. 그러게 왜 다이스 굴리셨어요

428 이름 없음 (2546684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6:22

>>415 내가 걱정하는건 집행자가 우리 부원을 표적으로 삼고 공격해왔을때니까 주최측에 반역도 못하고...

429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6:27

와이!!!

430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6:27

>>420 다갓만세!
>>423 캡틴 만세!

431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6:30

이세계 생존은 좀 그렇고, 플레이어 시트만 모아서 돌리는 건 친목무새가 게거품 물 수도 있고.

보자. 뭘 해 볼까...

432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6:30

다갓님이 연재라 외치셨다!!!!!!!!

433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6:48

>>427 할 생각이 아예 없었으면 안 굴렸는데?

434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6:54

아 다른 연재인가

435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6:57

햣하 연재다!

436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6:58

>>431 술게임 가죠. 도도떄부터 뭔가 큰 일있으면 그 직전에 술게임 했잖아요

437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7:09

그러면 흠 뭘할까

438 이름 없음 (2546684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7:11

오... 연재하시는건가?

439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7:19

>>436 그건 시르다. 너무 골치가 아팠고 내가 재미 없었어.

440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7:19

>>426 우리 인질을 잡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인질을 잡아야지...... 그래야 우리가 고뇌하는 각이 나오니까

441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7:23

>>436 그리고 항상 뭐가 터졌지

442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7:42

잠깐 고민 좀 해 봅시다. 뭘 해 볼까.

443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7:47

플레이어 시트 외전 한번 봐보고 싶다....

444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7:54

이자요이 단편 외전?

445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8:30

>>441 뭔가 터진다랄까. 뭐가 시작될지 다 까고 나서 시작했지.

.. 진 버전은 티가렉스전에 포함된거니 넘어가고.

446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8:40

일단 이세계 생존 어장은 안 합니다. 외전도 별로고. 다른 거 할 거야.

생각하는 건 대충...

1. 갓세계물.
2. anchor>1516207740>795
3. 그 외 기타.

447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9:28

사이버펑크 디스토피아물은 어떠려나 힘드시려나;;;

448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1:59:34

>>446 2번에 1표!

449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0:10

>>428 반역만 못하는지 집행자와 맞서 싸울순 있어.

450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0:22

>>449 반역만 못하는거지

451 이름 없음 (207519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0:25

대고딩 삼국지라.. 춘추전국시대나 전국시대가 아니라 삼국지인걸 보면 안정기(?)인 모양이로군

452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0:33

>>447 SF, 펑크는 몸에 안 맞아.

453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1:21

흠 그렇군

454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1:37

연중중인 단간 하시죠? ㅋㅋㅋㅋ

455 이름 없음 (602161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1:39

2번이 꽤 끌리는데

456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1:40

그래. 갓세계물을 하자.

미소녀가 좀 많이 나오는 그런 걸 하면 되겠지. 수위도 좀 듬뿍 높이고.

19금은 불가능하지만 17세 이용가를 파겠다.

457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1:54

>>454 단간? 모르는 아이네요.(대충

458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2:01

프롤로그만 나온 단간!!!

459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2:02

2번이 끌리는 사람들이 꽤 있네.

460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2:07

3.남자뿐인 서바이벌 부(웃음, 아아, 좋은 남자(스킬)다..)

461 이름 없음 (2546684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2:12

>>450 결국 일을 꾸미는건 주최측이잖아 우리 부원들이 다쳤는데 원흉을 못 공격하다니...

462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2:37

>>460 은 농담이고 1번 한번 가보죠!

463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3:02

>>460 남자뿐인 서바이벌 부. 여자 부장. 부장은 능력 적음. 부원들 능력 좋음. 포상 멈춰라 내 머리!!!

464 이름 없음 (928013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3:10

>>461 그런데 반역 한다고 해도 원흉을 공격할 가능성이 있는거지 성공할거라는 보장도 없어서 어느쪽도 암울. ㅠㅠㅠㅠ

465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3:14

이 이상 돌면 안 된다!!!

466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3:14

>>463 엌ㅋㅋㅋㅋㅋ

467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3:16

>>463 초호기! 폭주합니다!

468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3:33

>>463 나 저거 히토미에서 봤어

469 이름 없음 (602161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3:41

ㅋㅋㅋㅋㅋㄱㄱㅋ

470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3:56

>>463 성별 바꿔서 남녀역전은?

471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4:02

여자 부장을 오오가미 사쿠라로 합시다 문제해결!(웃음)

472 이름 없음 (2546684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4:12

역하렘어장... 캡틴이라면 재밌게 쓰시겠지만서도...

473 이름 없음 (602161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4:27

역하렘 ㅋㅋ

474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4:30

>>470 놀랍게도 성별바꾸면 능력문제 제외하고 똑같다

475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4:38

난 나쁘지 않다. 나는 그냥 초심을 되찾고자 하는 ANG 적인 호모드립으로 말한건데 히토미적 발상을 한 캡틴이 나쁘다(무책임)

476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4:40

내취향은 아니네;;;

477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4:59

일단 꿀잼 보장이기야 할 것 같은데

478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5:13

우린 남자기에 역하렘은 취향이 아니오!

479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5:50

라고 생각했더니 그렇지만도 않구나

480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6:00

>>478 재밌으면 딱히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481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6:04

그냥 해 본 소리야!

482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6:09

2번도 끌리긴 하네

483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6:24

잼난거 없을까

484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6:25

잠깐 머리 멈추고 왔어

스스로도 깜짝 놀랐어요

485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6:37

>>481 알아요!(웃음) 그걸 할려면 내성이 못버텨!

486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7:16

지난번에 배웠다던 포켓몬 어장은?

487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8:03

>>484

488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8:21

>>487 나가.(CV. 실업희망자

489 이름 없음 (2075192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8:55

>>486 그건 '가볍게' 할 물건이 아니지 않아?

490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9:13

포켓몬 트레이너 "당신"
소지 포켓몬

모모코
유카리
세나
앨리스
페이트
냐루코

브리더 마리아

라이벌 야라나이오

둘의 고유 - 인과력. 다이스 재굴림

491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9:51

>>490 아니 포켓몬 상태가

492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09:53

포켓몬은 질린 거야

493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10:14

좋다. 각 잡고 2번 팝니다. 2번.

빠르면 10시 반, 늦으면 11시 새 어장 열릴 거야. 단편이나 짧게 하고 버릴 용으로.

494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2:10:15

>>491 원래 포켓몬 어장의 포켓몬은 포켓몬이 아니라고!(틀린말은 아님)

495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2:10:28

에에... 1번이 아닌건가...

496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11:09

>>491 유일신 어장은 원래

497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11:50

>>490 미사카는?

498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2:13:36

>>497...소지 포켓몬은 6마리까지!(서브 멤버)

499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13:44

>>461 그거야 그렇지만 제안을 받아들이면 집행자를 대비할 시간도 충분히 받으니 부원들이 다칠 확률도 현저히 줄어들테니까....

500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14:08

>>497 박스에 있지 않을까(먼산)

501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14:31

>>498 세나랑 냐루코보다 더 전투형인데 어째서

502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2:15:48

>>501 포켓몬 어장 또는 포켓몬 스레의 포켓몬 배틀은 단순한 전투력만으로 알수 없는거야...

503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15:55

누가 AA 포켓몬을 스텟 보니 자기 취향 따지지

504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2:16:21

사실 깜박한거다(소곤)

505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16:48

진짜 포켓몬을 쓰는 포켓몬 어장은 없는걸까.

506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2:17:25

>>505 반대로 생각하는거다....다른 어장의 포켓몬도, 그 세계관에서는 "진짜 포켓몬"이라고...

507 이름 없음 (387376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17:36

>>505 그럴바에 보통 그냥 포켓몬 실기하겠지.

508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17:57

>>507 이게 팩트지.

509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19:43

옛날에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할 때 뮤직비디오 비슷하게 노래에 맞춰 AA 짜던 걸 몇 번 한 적이 있는데

그걸 '당신'에게 해 보고 싶어진다. 노래는 이거.

https://www.youtube.com/watch?v=J3UdJ0vu7CM

510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21:18

근데 캡틴이 그 단편을 연재하면 한 몇명이 올까

511 이름 없음 (387376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21:31

>>509 해드릴까?

512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2:21:33

흠... 이 어장을 포켓몬 어장으로 바꾼다면...

어느날 갑자기 트레이너가 된 "당신"
어쩔줄 모르는그에게 한 포켓몬(모모코)가 스스로 "당신"에게 호감을 가져 다가와 당신의 소유가 되고
그렇게 여행을 떠나는 당신 앞에 소꿉친구인 포켓몬 브리더 마리아가 나타나 전속계약을 맺고 유카리를 준다.
그렇게 점점 다양한 동료들(냐류코, 미사카, 등)을 만나 여행을 하던 도중 '고유'인 인과력을 눈뜨게 되는데.....

513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22:33

>>510 심심해서 지르는 거에 참치 따질 필요 있나.

>>511 아니. 내가 하고 싶다는 건데. 그런데 해 준다면 뭐 어쩌시게?(...)

>>512 진짜 포켓몬 냄새 난다.

514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2:22:56

>>513 놀랍게도 이 어장 스토리 따라간겁니다.

515 이름 없음 (387376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23:29

>>513 아 하고싶다는 쪽이 었군.

예전에 비슷한걸 지원으로 두번 날린 적 있어서.

516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2:24:58

캡틴 다음 차기작은 >>512로 가죠(웃음). 이건, 됩니다!

..농담입니다. >>492 읽었어요

517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25:18

>>514 정말로 놀랍다.

>>515 나는 사쿠라를 뺀 지원을 구걸하지 않는다.

518 이름 없음 (387376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25:46

과연과연

519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26:20

사쿠라아아아아아아아아

520 이름 없음 (387376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26:55

예뻐욧!(추임새)

521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2:26:59

하루토오오오오오오(?)

522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27:20

루비챠아아아아아아아아안(?)

523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27:33

>>519 https://namu.wiki/w/%ED%95%98%EB%A3%A8%EB%85%B8%20%EC%82%AC%EC%BF%A0%EB%9D%BC
사쿠라?(아니다)

524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2:28:17

>>523

525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2:28:38

>>523 신성모독이다아아!!!!

526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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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ﾟ　. .イ. /　　イ/ イ'　:/: : /　././. . i{:/ }∧　 Y_.. -===-.._　　　 }　　　　　　　 .ィ: : : :／: :／:.:.　　　　　　　　　 |　　네 곁으로... 돌아온다고......
　　　　 /　　´ . ./　／.../　 j. .イ: ::/　.ﾉ./}: : :j〃: : ∧／...................:::::〕iト,,　j＼　　　　_､丶｀:＞''／: :／:.:　 :.　　　　　　　　　　　　ゝ＿＿＿＿＿＿＿＿＿＿＿＿__,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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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아아아아아아아(오열

527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29:20

그 패드리퍼 꺼내지 마!

528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29:34

>>523 그래. 일단 히로인부터 싹 죽이면 되니?(아니다

529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2:29:58

하고 싶다는건 역시 이 씬이였군요오오오!!!

530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30:27

>>528 히이익 스미마셍..

531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30:40

>>529 그렇읍니다.

사쿠라에게 농담은 해도 절대 거짓말은 하지 않는 사카마키 이자요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거짓말을 하는 씬입니다.

532 이름 없음 (638884E+58)

2018-01-18 (거의 끝나감) 22:30:43

시럽 참아요 시럽 히로인 다죽으면 진짜로 땀내나는 피투성이 어장이 되어버리... 어라, 나쁘지 않은데 (눈 뱅글뱅글)

533 이름 없음 (914417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30:51

밥을지었는데 엄청 맛있게 지어졌다 완벽 그자체 어떻게 밥만으로도 맛있냐

534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31:14

>>531 사망씬이냐아아아아아아

535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31:35

>>532 아니다 이 참치야

>>533 신들린 듯한 솜씨였다!

536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31:54

>>534 예리하네!

537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2:32:28

저거 거품 같은 경계선 보니까 저거 이미지는 이자요이가 보는 환상 맞죠?

538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33:04

>>536 이자요이를 죽이면 사쿠라가 슬퍼할테니 그로지 말자!

539 이름 없음 (638884E+58)

2018-01-18 (거의 끝나감) 22:33:10

뭐 이자요이는 원작부터 사망에 가까운 내용이 있었고...
원작에선 대사가 뭐였더라. '미안. 약속... 못지킬 것 같다.'였나.

540 이름 없음 (387376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33:12

이거 "선배, 저 이대로라면 할머니가 되어버려요" 엔딩인게...?(눈물)

541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33:20

정확히는 그 뒤부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거짓말이 나옵니다.

사쿠라는 그 거짓말에 속아서 이자요이의 말을 믿습니다.

그녀가 우는 건 절대 속지 않아서가 아닐 겁니다. 아마 아닐 겁니다.

542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2:34:14

>>540 헤븐즈 피이이일!!!!!

543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34:34

사쿠라가 드디어 빛을 봐서 행복합니다

흑흑

544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34:49

슬슬 미소녀 동물원 준비 해야지

545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2:35:34

엣(엣)-

546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35:47

>>543 헤븐즈필에서 사쿠라 정신적으로 엄청 구르는데!(...) 막 신지도 죽이고....

547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36:19

>>544 마나카 나오나요? 마나카 나오나요?
>>546 원작 신지는 죽어 마땅한 캐릭터 아니던가. 만화판이면 몰라도

548 이름 없음 (387376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36:23

14년만에 주역 애니메이션이 나왔으니 빛을 본 거지.

549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36:33

>>546 작품 내적으로야 구르지만 아예 조명을 못 받던 옛날을 생각해 봐. 그게 더 슬픈 거야.

550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36:57

>>547 그건 그래(먼산)

551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37:00

>>547 그것은 앵커 나름. 이번엔 앵커를 많이 받을 거 같아.

>>548 실로 그러하다.

552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37:08

그보다 에미야 시로 쪽은 아무도 관심을 안준다

553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2:37:39

>>546 비중 자체가 없는 UBW랑 본디지의 FATE루트 보다야 히로인적으로는 나은 편 아닐까.

554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38:06

무검 시로가 강할까 헤븐즈필 시로가 강할까?(...)

555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38:18

여기 어장엔 안나오지만 저 어장엔 루비를 넣겠다(다짐)

556 이름 없음 (387376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38:24

3단 나그랑 빌런이야 뭐(....)

557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38:35

>>549 그건 그래(...)

558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38:51

나노하 배경설정째 넣을 수 있을까

559 이름 없음 (680174E+5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38:53

>>554 통상 전투력만은 헤븐즈필이 더 나을껄

560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39:40

등짝의 팔은 세계 제이이이ㅣ이이이이일

561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40:43

생각해보니 버서커 부검은 보구가 아닌데 나인 라이브즈 어떻게 쓴거지(....)

562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2:41:19

>1516112378>344

나는 오늘도 행복회로를 돌린다아.

563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41:52

>>562 다갓님이 루비는 시트 그대로 보내주신다고 하셨다!

564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41:59

>>561 무한의 검제야 사용자의 기술도 읽어오는 그런 거일 걸

565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42:01

>>561 기술형 보구를 투영한거지

566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42:25

위키에 보면 근력이랑 기술 읽어내서 썼다던데

567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2:42:26

>>561 1. 나인라이브즈는 엑칼 같은 계통의 보구가 아닌 츠바메가에시 처럼(정작 이건 보구 아닌듯 하지만) 기술형이라 아무 무기로되고,
2. 투영으로 적의 움직임을 몸에 투영해서 몸의 움직임을 재연하는식으로 발동

568 이름 없음 (914417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43:50

캡틴 성배전쟁 어때? 페이트애기 나오는 김에

569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43:50

보구여야 가능한걸로 알고 있는데 흐음... 보구를 투영하면 사용자의 기량도 복제하는 그런거. 근데 부검은 평범한 돌덩이란 말이지(...)

570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44:31

생각해보니까 그러면 어새신 칼 투영하면 츠바메가에시도 되겠네. 오메 개사기.

571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44:36

>>568 성배전쟁 별로 좋아하는 소재가 아니야요. 거기에 타입문은 그거 있다.

잘못 잡으면 설정충들이 물어 뜯으려고 쳐들어 오는 거.

572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45:18

팬픽이 그런 게 있긴 한데 타입문은 더더욱 그래. 무슨 설정 모르면 2차 창작 하지 말라는 기세로 사람을 물어 뜯더라.

그 꼴 보기 싫어서라도 타입문 2차 창작은 안 판다, 내가.

573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2:45:27

>>569 무기를 따로, 몸을 따로했다고 생각해라.

574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45:39

>>570 하지만 통상 상태에서는 마력이 부족하고 마력회로도 무리가 있고 한지라

575 이름 없음 (387376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45:42

참치어장에서 설퀴지터는 본적없긴 하지만.

576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2:45:56

>>572 아아 그런거 있지.

577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46:34

하여간 그래요. 일단 미소녀 동물원을 돌려야지.

머리를 굴려 보자. 무슨 플롯으로 돌리면 재미있을까...

578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47:26

>>574 그래도 어새신 칼 쯤은 투영 가능하지 않으려나?

579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2:47:36

근데 미소녀 동물원이 대체 뭐야?

580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47:52

>>573 어라 몸 투영도 돼?

581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48:12

>>579 미소녀만 잔뜩 나오는 만화.

582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2:48:15

>>580 몸의 움직임.(즉 기량)

583 이름 없음 (94989E+62)

2018-01-18 (거의 끝나감) 22:48:33

>>581 아항

584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48:51

>>579 anchor>1516207740>819

여기서는 그냥 반 개드립용으로 쓰는 말이야. 진짜로 까내릴 생각은 없고.

585 이름 없음 (914417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48:55

케모노처럼 돌아다니면서 만나는건 어때?

586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49:15

>>578 칼 자체는 투영 간단히 하겠지만 기술이랑 기술 기반이 되는 신체스펙도 베껴야 하니까.

587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49:54

이미 플롯은 정해졌다. 준비하고 온다.

588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50:02

사실 시로는 버프 좀 넣으면 개사기캐가 될 수도 있는 잠재력이 있지

589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50:15

>>587 빨라! 캡틴 대단해!

590 이름 없음 (5216726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50:26

>>587 벌써!!!

591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50:30

>>582 생각해보니 그냥 사용하는 무기 투영하면 기량 복제도 되는걸지도(...)

592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50:42

>>587 오오오오

593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51:37

>>591 기량복제가 패시브가 아니라 액티브라

594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52:44

>>591 사실 설정상으로 기량복제 굉장히 간단해 보이긴 하는데 서번트에 비해 기본적인 신체능력이 워낙 딸리고
액티브라 마력을 소모해야 한다는 단점과 쥐꼬리만한 마력량이 겹친 탓에 약캐

595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53:06

(위키로 배운 주제에 아는척)

596 이름 없음 (3449744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54:00

여기서 하나요? 아니면 새 어장 파나요?

597 이름 없음 (9732275E+6)

2018-01-18 (거의 끝나감) 22:57:19

>>594 그건 그런가. 뭐 인간이니 어쩔 수 없는 한계지만. 아처라면 몰라도.

598 실업희망자◆zb1wG8Cj56 (6611775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58:0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283862/recent

새 어장을 판단다!

599 이름 없음 (914417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58:11

http://bbs.tunaground.net/index.php/anchor#5
뜬듯하다

600 이름 없음 (914417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58:52

앗 링크 잘못 걸엏다

601 이름 없음 (914417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2:59:44

어째서냐! 분명 거길 한듯한데!

602 이름 없음 (387376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3:00:49

그야 인덱스에서 한번만 누르고 이동했으니까 그렇지.

603 이름 없음 (914417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3:01:04

..하이드 부탁합니다?

604 이름 없음 (914417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3:01:38

그런거야?!(어장 초보자

605 이름 없음 (387376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3:02:58

http://bbs.tunaground.net/list.php/anchor/1
어장 목차는 이걸 쓰는게 리소스 덜 먹고 편해.

606 이름 없음 (9144177E+5)

2018-01-18 (거의 끝나감) 23:03:48

>>605 감사!

607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00:36:15

뭔가 공감가는게 많은 짤이네.

608 이름 없음 (5236786E+6)

2018-01-19 (불탄다..!) 00:48:15

능력치(플레이어 각성 전): .dice 8 20. = 17
능력치(플레이어 각성 후): .dice 8 20. = 17

어빌리티 개수: .dice 2 3. = 2
어빌리티 랭크: .dice 1 10. = 4 / .dice 1 10. = 10 / .dice 1 10. = 4(2개일 경우 미사용)

1～5: D랭크.
6～9: C랭크.
10: B랭크.

스킬 개수: .dice 3 5. = 3
스킬 랭크: .dice 1 4. = 3 / .dice 1 4. = 4 / .dice 1 4. = 2 / .dice 1 4. = 4(4개 미만일 경우 미사용) / .dice 1 4. = 4(5개 미만일 경우 미사용)

딱히 이벤트는 더이상 없지만 해보고싶어서 굴린다!

609 이름 없음 (5236786E+6)

2018-01-19 (불탄다..!) 00:49:15

능력치 총합 34에 어빌리티 B랭크&D랭크, 스킬 레벨은 4, 3, 2인가. 개수는 최소치에 최소치인데 그 안에서는 좋게 나왔다는 느낌.

610 이름 없음 (5236786E+6)

2018-01-19 (불탄다..!) 00:49:33

그 와중에 4가 몇개나 나온거냐 (떨림

611 이름 없음 (5236786E+6)

2018-01-19 (불탄다..!) 01:20:58

...30분이나 지나서 생각난거지만, 여기서 다이스 굴렸다고 혼나려나 (떨림)

612 이름 없음 (1401951E+5)

2018-01-19 (불탄다..!) 02:32:56

인양?

613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02:33:04

미소녀 동물원을 하려고 했는데 왜 난 원펀맨을 하고 있는가

614 이름 없음 (3767496E+6)

2018-01-19 (불탄다..!) 02:33:11

폐품이 아닌 아쿠아 처음봐 나.

615 이름 없음 (3767496E+6)

2018-01-19 (불탄다..!) 02:33:45

>>613 예언(씨익)(쓰레기)

616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02:34:18

원 펀───────────치!!!!!(정신 놨음

617 이름 없음 (7120826E+5)

2018-01-19 (불탄다..!) 02:34:39

시럽 안녀어엉-

618 이름 없음 (3767496E+6)

2018-01-19 (불탄다..!) 02:34:40

그나저나 결국 계약을 맺을까 말까...

619 이름 없음 (7120826E+5)

2018-01-19 (불탄다..!) 02:35:01

이야아 오랫만에 시럽 어장 보러왔당....

620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02:35:52

>>619 오랜만이야. 참치.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621 이름 없음 (7120826E+5)

2018-01-19 (불탄다..!) 02:36:20

나야나!! 라고 해도 알리가 없나!(웃음)

622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02:37:01

>>621 아니, 뭐, 공익 참치인 건 아는데.

623 이름 없음 (7120826E+5)

2018-01-19 (불탄다..!) 02:37:29

그나저나 공익 그만두고 나니까 오히려 어장 볼시간이 줄었다아..

공익참치로서 살아갈땐 뭔가 고민이 없었는데-

624 이름 없음 (7120826E+5)

2018-01-19 (불탄다..!) 02:37:51

>>622!?!?!? 어떻게 알았지!?!?

625 이름 없음 (3767496E+6)

2018-01-19 (불탄다..!) 02:38:15

>>622 ......?!?!

626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02:38:44

>>624

1. 날 보러 왔다고 하는 거 보면 내 어장에 자주 있던 사람.
2. 그 중에서 오'랫'만에, 왔'당'이라는 어미를 쓰는 사람.

= 공익 참치.

627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02:39:04

문체 가지고 사람 유추하는 거 하루 이틀 해 보니, 너네?(...)

628 이름 없음 (3767496E+6)

2018-01-19 (불탄다..!) 02:39:29

탐정이세요?

629 이름 없음 (7120826E+5)

2018-01-19 (불탄다..!) 02:39:37

>>626 관찰력 좋아!.. 그리고 내 오타와 말투가 너무 특징적이라니!?

630 이름 없음 (4380887E+6)

2018-01-19 (불탄다..!) 02:40:08

기다려, 당황하지 마라! 이건 시럽의 함정이다!

(그냥 해본다)

631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02:40:11

>>628 그냥 지나가던 실업희망자다.

>>629 사람은 뭐든지 버릇이라는 게 있거든. 그건 말도 마찬가지임.

632 이름 없음 (1401951E+5)

2018-01-19 (불탄다..!) 02:40:40

슷-고이! (사람 구분 잘 못해서 시럽캡틴이 부럽다)

633 이름 없음 (7120826E+5)

2018-01-19 (불탄다..!) 02:41:31

그냥 시럽 구경이나 하려다 들킨것같은 마음!! (하지만 뭔가 기쁘다)

634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02:41:42

>>632 밥 먹고 하던 짓이 이런 거라 그래.(...)

635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02:42:01

>>633 내 어장 참치니까 알아 보려면 최대한 알아보고 싶은 거야.

636 이름 없음 (7120826E+5)

2018-01-19 (불탄다..!) 02:42:36

>>635 기뻐어어! 고마워 시럽 뭔가 기운이 올랏다!

637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02:44:12

여하튼 간만이야. 공익 참치. 바빠 보이는데 몸 조리 잘 하고.

638 이름 없음 (1280733E+5)

2018-01-19 (불탄다..!) 02:45:06

근데 지금 본편어장이... ㅋ

639 이름 없음 (7120826E+5)

2018-01-19 (불탄다..!) 02:45:30

바쁘진 않지- 랄까 바쁜게 맞나? 공무원 시험 준비중이라서말야-

고마워 시럽 몸조리 잘할게 시럽도 몸조리 잘하고 회사로부터 살아남으라구!

640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02:45:37

>>638 활─활

641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02:45:53

>>639 >>630 (아무 말

642 이름 없음 (7120826E+5)

2018-01-19 (불탄다..!) 02:46:02

아, 난 티가렉스에서 멈췃는데

날잡아서 쉬는날 쭉 봐야겠다

643 이름 없음 (1280733E+5)

2018-01-19 (불탄다..!) 02:46:37

ㅋ...ㅋㅋ

644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02:46:50

지금 어장이 좀 화끈하게 타고 있어. 스포일러라 말은 안 하는데 하여간 그래.

645 이름 없음 (1280733E+5)

2018-01-19 (불탄다..!) 02:47:53

엄청나지.. 음 진짜로

646 이름 없음 (3767496E+6)

2018-01-19 (불탄다..!) 02:48:16

암.... 엄청나지..... 분기점...

647 이름 없음 (1280733E+5)

2018-01-19 (불탄다..!) 02:48:43

어라 근데 공익참치 참치어장에서 일어난 인리소각 사건 들었어요?

648 이름 없음 (7120826E+5)

2018-01-19 (불탄다..!) 02:48:51

왠지 시럽이 스포일러라고 하니까
이거 떠오른다
https://www.youtube.com/watch?v=13S58aQw7wA

649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02:48:52

일단 자러 간다!!!

650 이름 없음 (3767496E+6)

2018-01-19 (불탄다..!) 02:49:19

잘 자

651 이름 없음 (7120826E+5)

2018-01-19 (불탄다..!) 02:49:53

잘자 시럽!

>>647 엉 들었엉 내 쪼그만 어장도 불탔다

652 이름 없음 (3767496E+6)

2018-01-19 (불탄다..!) 02:49:57

이제 불판은 식었나 보네.. 화끈하게 달아올았다 빠르게 식는구만.

653 이름 없음 (1280733E+5)

2018-01-19 (불탄다..!) 02:50:48

>>652 가치관 차이는 토론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서 말이져;;

654 이름 없음 (3767496E+6)

2018-01-19 (불탄다..!) 02:51:13

이쯤해서 해보는 분기점 중간 투표
1 받아들인다
2.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정도는 스포는 아니겠지....?

655 이름 없음 (1280733E+5)

2018-01-19 (불탄다..!) 02:51:37

2

656 이름 없음 (3767496E+6)

2018-01-19 (불탄다..!) 02:51:53

1

657 이름 없음 (7120826E+5)

2018-01-19 (불탄다..!) 02:53:00

나도 이만 간다 다들 잘있고 다음에 본편연재까지 따라가면 보자구-

658 이름 없음 (95739E+64)

2018-01-19 (불탄다..!) 02:57:46

1

659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07:39:06

2

660 이름 없음 (579596E+59)

2018-01-19 (불탄다..!) 08:23:40

　
스테이터스 다이스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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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파일]
　성명: 라플라스 네 이름을 받아갔다.
　연령: 18세. 3학년.
　성별: 남성.
　종족: 인간?
　성향: 이기적 중립.
　잔여 포인트: 0P.

　[스테이터스]
　【STR: 3 (1)】 / 【DEX: 6 (2)】 / 【INT: 18 (6)】 / 【CON: 7 (2)】
　【HP: 30 (30)】 / 【SP: 70 (70)】

　[어빌리티]
　〔라플라스의 악마 (액티브 / B랭크)〕: 모든 움직임을 안다면, 그 미래를 추측할 수 있다.
　= SP20을 소모해 '본인이 현재 위치(지도상의 1칸)에서 이동하지 않을 시'를 조건으로 '지금 이 순간부터 12시간 이내에 현재 위치에서 벌어질 사건'들을 전부 알아낸다.
　= 이 어빌리티를 사용해서 확인한 미래가 다른 어빌리티의 영향으로 바뀔 시 그 사실을 눈치챈다. 하지만 이로 인해 바뀐 미래는 다시 SP를 소모해 확인해야만 한다.
　= 그 외의 사용법으로, '직접 눈으로 본 대상'의 정보를 SP 소모량에 비례해 알아낼 수 있다 (최소 5 소모). 이 어빌리티를 사용해 본 미래의 사건은 눈으로 본 것으로 취급한다.

　〔계약：Pigritia (패시브 / D랭크)〕: 나태란 자신이 할 일을 알면서 그것을 외면하는 것. 허나 그 대가는 비쌀지니.
　대가 없는 보상이 주어진다면 분명 셋 중 하나. 과거에 이미 대가를 치뤘거나, 미래에 치룰 예정이거나, 그대가 아닌 다른 자가 치루거나.
　= 하루 1회, SP의 소모를 없던 것으로 한다.
　= 제한 이상으로 이 어빌리티를 사용하거나, 그 외 현 수준에 맞지 않는 능력을 사용할 시 그것을 허용하는 대신 다른 '무언가'를 받아간다.

　[아이템]
　〔학생용 가방〕: 학생용 가방. 학생이라면 전원 지니고 있는 가방.
　= 아이템 5개 수납 가능.
　〔교복?〕: 교복이랑 디자인은 분병 다르지 않을텐데 왜인지 깔끔한 정장처럼 보이는 옷. 옷으로서의 기능 외에 추가된 능력은 없다. 멋쟁이 토끼, 하얀 토끼. 멋들어진 옷을 입고
　= 방어력+5.
　〔실크 해트〕: 토끼털로 만든 펠트천을 원단으로 삼은 모자. 어느 순간부터 입고있었다. 아무런 능력도 없다. 버릴 수 없다. 멋쟁이 토끼, 하얀 토끼. 신사다운 모자 썼네.
　= 인벤토리에서 제거 불가.

　[스킬]
　〔기억술 (INT / Lv.4)〕: 선천적인 기억력과 꾸준한 훈련으로 얻은 기술. 자신의 기억을 시각화하고 형상화시켜 원하는대로 다룬다.
　= 알고 있는 사실을 판정 없이 떠올려낼 수 있다.
　= 지식 판정에 +7보정(Lv+INT보정치/2, 내림계산).
　〔독심술 (INT / Lv.2)〕: 이능이 아닌, 사물이나 표정에서부터 감정을 읽는 기술. 콜드 리딩.
　= 추측 및 추리 판정에 +2(Lv).
　〔포커 페이스 (INT / Lv.3)〕: 그가 원래부터 표정이 적었다는건 딱히 중요하지 않다. 토끼의 표정을 그대는 읽을 수 있는가?
　= 교섭 판정에 +4(Lv+1). 인간의 얼굴이 아니기에 판정 보너스가 추가됨.

　[배경 설정]
　= 그는 평범한 고등학생...인가? 이제는 그 스스로도 확신할 수 없다.
　확실하게 기억하는 사실은 자신이 엄청난 애서가라는 점. 분명 초등학생때는 수업종이 울렸다는것조차 눈치채지 못하고 책을 붙잡고 있었다.
　아니, 초등학생 시절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자주 드나들던 고서점에서 일하는게 결정되었기에, 딱히 수능에 집착할 이유도 없다는 핑계로 교사에게 허가를 받고 도서관에 처박혀 있던 언제나와 같은 나날.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과거의 그는 그렇게 학교가 전이된 순간에조차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그래, 그는 책을 읽고 있었다. 전에 본 적 없는 책을, 도서분류번호조차 붙어있지 않은 새 책을 아무렇지도 않게 펼친 전이 첫 날.
　그것이 그가 털이 북슬북슬하지 않은 살구색 피부를 잃어버린 날이며, 두 귀가 머리 위로 쫑긋 솟아오른 날이고, 말투가 짜증나리만큼 고상하게 바뀐 날이다. 아, 덤으로 플레이어도 됐나.
　하지만 가장 고통스러운점은 아무도 그것을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래도 어쩌랴. 오직 책을 읽고, 책을 위해 살아온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한가지밖에 없었다. 새로운 책을 읽는 것.

　다행인지 불행인지 전이의 영향으로 어디선가 갑자기 튀어나온 이상한 책은 하나가 아니었다
　새로운 책을 읽고, 이름을 대가로 자칭 나태의 악마의 도움을 받아 처음부터 가지고 있던 어빌리티를 더욱 강력하게 변질시켰다.
　아는것은 힘. 싸울 능력은 모자라겠지만, 바뀐 어빌리티의 힘을 사용한다면 이길 수 있는 적을 100% 이길 수 있는 방법으로 이겨낼 수 있으리라.

　하지만 무엇보다 내 얼굴을 토끼로 만든 녀석 뺨따귀 한번만 갈겨보고 싶다. 실크 해트 강제로 씌운 악마녀석도. 이런 인생 싫다고. 인생이 아니라 토생 아니냐고 딴지 걸면 죽는다.

▲────────────────────────────────────────▲

이벤트는 끝났지만 캐릭터 만드는거 재미있어보여서 만들어봤다.

661 이름 없음 (1688177E+6)

2018-01-19 (불탄다..!) 08:29:50

와우 쩔어

662 이름 없음 (1688177E+6)

2018-01-19 (불탄다..!) 08:29:55

와우 쩔어

663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08:32:35

마지막 딴죽이 왜 이리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

664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09:20:35

일단 그 어장에라도 루비가 나왔다

665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09:37:32

냥이짤

666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09:37:53

냥이짤 그 2

667 이름 없음 (1280733E+5)

2018-01-19 (불탄다..!) 09:57:30

퀄리티 상당한데

668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0:14:44

>>660 오. 재미있는 거 만들었네. 잘 만들었네.

캐릭터성 아주 마음에 든다.

669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1:45:2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296220/
2

670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1:51:49

공익 어째 요즘 안 보이더라니

671 이름 없음 (1280733E+5)

2018-01-19 (불탄다..!) 11:51:59

캐릭터성 오져따잉

672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2:04:10

차라리 이 >>660이 이렇게 올라왔으면 테츠시타하고 박빙의 승부를 벌였을 거 같은데.

673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2:06:51

호옹이

674 이름 없음 (1280733E+5)

2018-01-19 (불탄다..!) 12:18:29

그러게요 독창성이나 개성 전부다 좋고

675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2:28:31

학원물 어장에서 루비를 넣었으니 이제 이세계 어장에만 넣으면 된다

676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2:33:03

안 받아들이면 뭐... 시련 대비해야할테고, 만약 제안을 받아들인다는 선택을 하면 우리는 이후 어떻게 해야할까?

677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2:34:38

>>676 야라하고 s랭크 찍기전에 사생결단 내던가 기적루트 찍던가 해야지 그리고 덤으로 에스하고 도로테아도 게임판에서 구하고 싶으면 빡세게 굴러야하고

678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2:37:25

그런데 안 받아들이면 나중에 집행자가 와서 우리 인연 하나하나씩 잘라낼것 같다.... 인연이 우리의 힘일텐데 집행자가 그거 가지고 하나씩 장난치면 끊어지기 시작할테니.....

679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2:38:27

나 혼자만 죽는거면 뭐 닥돌해도 상관없는데 일단 다른 학생들은 제쳐두고 우리 부원들은 뭔 죄야.....

680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2:38:40

>>678 그걸 안잘리게 해야지

681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2:40:13

대충 위급할때 텔레포트 할수 있는 방법정돈 찾아놔야할거같다

682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2:41:14

>>680 시련에도 허덕이는데 집행자가 장난치는걸 막을수 있을까? ㅠㅠㅠ 당장에 이 내가 오는 시련의 원인이 우리때문이라고 하면? 또 보상을 걸면? 친한사람들은 그렇다고 쳐도 일반 학생들은? ㅠㅠㅠ 안잘리게 하기가 너무 힘들다....

683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2:41:34

>>681 인과력으로 가능하긴해

684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2:42:01

진짜 시련이 우리때문이다! 라고 하지만 않으면 된다. 또 집행자는 판이 재미없어질때 그걸 재밌어지게 할려고 오는것일 뿐이므로 이번 시련이 있다면 집행자는 예정보단 미뤄진다

685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2:42:02

시련만 없었어도 내부 단속을 통해 우리 지지도?를 높여 집행자의 장난질에 대응할수 있을것 같은데 시련까지 겹치니까 손이 모자르다....

686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2:42:19

>>683 아군들

687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2:42:51

>>686 모모코 구명줄 같은 식으로?

688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2:42:58

>>684 이번 시련 막아내면 재미없으니까 집행자가 더 빨리 올텐데? 여기 학교붕괴가 기본이야

689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2:42:59

>>686 ㅇㅇ

690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2:43:11

차원문 개조하면 가능할법 하긴 한데

691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2:43:23

>>688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이번 시련 자체가 시청자들이 즐길만할 일이야

692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2:43:30

떡밥이 지난 번보다 식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지난 번에 대해서일 뿐.

여전히 떡밥은 먹을 만한가 봅니다.

693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2:43:33

애당초 집행자가 시련보다 빨리 올 확률이 농후해......

694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2:43:49

그걸로 ㅈㅁ하든 막아내든 그 과정 자체는 즐거운 일이란 말이지

695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2:44:10

집행자는 시련보다 늦게올거다. 아마

696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2:44:16

아아악 그냥 받아들여서 난이도 낮추고 메어리 구하고 싶다.......

697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2:44:35

>>695 냔데야!

698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2:44:44

집행자는 일단 최소 A+랭크 보스인데 조금이나마 늦게 오겠지

699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2:45:31

그냥 집행자 오기 전에 학교 자체를 점조직으로 분해해버리면 안되나

700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2:47:15

시청자들이 원하는게 질서가 붕괴되고 그 안에서 나오는 온갖 인간군상극을 원하는거지 단순히 사람죽어서 나오는 비명을 원하는게 아니잖아? 예전부터 주최측도 말해왔고 너희들을 죽이는게 목적이 아니라고...

701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2:48:03

이번 시련을 클리어해도 시청자들은 재미있을거라는게 사람이 죽어서 그런거라면 별로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아

702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2:48:50

>>701 여러분이 시련을 극복하는 모습을 즐기는가 하면 편안한 모습을 즐기기도 하는 것처럼 시청자도 그런 거야요.

누군가는 '당신'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힘내라고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을 수도 있으요.

703 이름 없음 (95739E+64)

2018-01-19 (불탄다..!) 12:49:30

>>697 집행자는 일단 '언젠가 온다'라는 느낌이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시련을 그대로 진행할 경우 올 날짜는 정해져 있지.
그리고 저번에 페텔이 날자를 가르쳐줄때 '이쪽에도 사정이 있는지라'라고 했는데 아마 그 '사정'이 집행자. 라고 생각해면 집행자가 얼마 안 있으면 갈거기 떄문에 서둘러 미리 한번 시련을 진행해 둬야한다. 라는거겠지 다이스 최댓값이 5라는 점을 감안하면 대충 그 날자 기준으로 5 일뒤 +-a라는걸 추측할 수 있다.(받아 들이지 않았을 경우.)

704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2:49:43

왔? 시청자중 우리를 응원할수도 있다고요??? ㄷㄷㄷㄷㄷㄷ 역시 초월자들? 인간의 감성으로 이해하기 힘드네 ㄷㄷㄷ

705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2:49:57

>>702 시청자는 참치다(확신
즉 시청자는 주최 측이 아니라고

706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12:50:08

근데 시청자들은 오히려 학생들이 질서정연하게 100일을 버티는 모습은 보기 싫은건가? 극한 상황에서도 질서를 지키면서 인간성을 유지하는 모습도 나름 신선할텐데.

707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2:50:25

>>704 시청자가 그렇지, 뭘. 즐기는 방식은 제각각인 거야.

708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2:50:33

그러니까 이게 단간론파식 시청자인지
게스 다크판타지식 여신인지 알수가 없어

709 이름 없음 (95739E+64)

2018-01-19 (불탄다..!) 12:50:41

역시 캡틴이야.
꼭 우리 맘을 뒤숭숭하게 하는 말 한마디를 던지지.

710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2:50:49

>>702 하지만 대부분은 안 그러잖아 흑흑

711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2:51:16

>>706 그걸 보고 싶지 않은 시청자들도 많나 보지요 ㅠㅠㅠㅠㅠㅠ

712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12:51:17

그리고 예전부터 치히로도 히로인으로! 할때마다 캡틴이 어... 진심?? 이라고 할 때마다 반쯤 장난이겠지 싶었는데 이번 연재를 보고 알겠더라. 주최측 인물들이랑 우리 사이엔 절대로 메꿀 수 없는 간극이라는게 존재하는거야. 캡틴은 모든 떡밥을 다 아니까 그게 얼마나 터무니없는 소린지 알고 있으니까 이런 말이 나온거고.

713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2:51:17

>>709 챠밍 포인트.(아니다

714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2:52:13

>>712 그렇긴한데 그 간극을 메울수도 있는게 인과력이란게 ㅎㄷㄷ 할지도 모르죠 ㄷ

715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2:52:30

@a3단계 이하의 인과력으로 시청자나 주최측의 호감도를 높힐 수 있나요?

716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2:52:37

시청자들이 어떤 이야기를 좋아하든 잘 생각해보면 우리를 게임판으로 불러와 생존하게 하는 것 자체에 반대하지 않는 한 의미는 없지

717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2:53:15

>>716 그렇죠 ㅠㅠㅠ

>>715 우리가 모르는건 이하 생략

718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12:53:27

글치. 우리를 응원하는 시청자든 우리가 망가지길 원하는 시청자든 절대전제인 게임판에 불러와 데스게임 엔터테이먼트를 시켰다는 것에 동의했다는 시점에서 이미.....

719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2:53:36

이쪽 세계엔 인권단체는 없는걸까..... 투견도 동물학대로 금지된판에!

720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2:53:41

>>715 당신이 모르는 건 뭐다!

721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12:53:55

아무리봐도 캡틴이 게스의 다크판타지에서도 어느 정도 컨셉을 차용한거 같은 기분이다...

722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2:54:00

>>719 인권단체와 동물단체는 있어도 개미단체는 없잖아.

723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2:54:01

>>718 단 동의했는지 안했는지는 아직 모르지. 단간론파식 시청자도 있을수 있으니(약자

724 이름 없음 (8845473E+5)

2018-01-19 (불탄다..!) 12:54:03

단간론파! 트루먼 쑈!(아무말)

725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2:54:26

그런데 어느 결과든 만약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집행자가 시련 원인에 대해 학생들한테 장난질 할때 대비책 같은거 있어?

726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2:54:39

>>721 아닌데요. 이세계 전이 자체도 소재로만 보면 학원 전이 소재는 차고 넘쳤고.

모티브는 모티브일 뿐 이건 엄연한 내 오리지널 되시겠습니다.

727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12:54:44

>>723 이 게임쇼를 보는 시점에서 이미 암묵적 동의를 한거 아닐까.

728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2:55:02

>>720 그럼 질문을 바꿔서! 타협 루트를 고르면 인과력으로 주최측 및 시청자들의 호감도를 높힐 수 있나요?!

729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2:55:05

개인적으로 트루먼 쇼는 어릴 때 보고도 진짜 기억에 깊이 남을 정도로 인상 깊었어. 명작이지.

730 이름 없음 (8845473E+5)

2018-01-19 (불탄다..!) 12:55:46

트로먼 쑈는 정말 명작이지.

731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2:55:47

>>725 집행자 장난질은 받아들이든 받아들이지 않든 걱정해봐야 할 문제긴 한데
걔네는 진행자랑 다른 부서니까 진행자 측 정보는 안 가지고 있잖아

걔네도 시련 원인 모르는거지.

732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2:55:53

>>722 우린 개미 같은 존재란 거구나....

733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12:56:09

트루먼 쇼가 한 인간을 놔둔 다음에 그 세상 모든 것을 연기하는 배우나 소품으로 채워놓고 성장하고 활동하는 모든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서 보여주는 쇼였던가?

734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2:56:33

>>733 그거. 짐 캐리 주연.

735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2:56:45

>>727 단간론파에선 안그랬는데요. 볼 수는 있지만 그걸 막는건 불가능하다거나 그런 느낌의 시청자(=제 2의 개미)

736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2:57:02

>>731 아니 내가 말하는 시련은 집행자 자체가 오는 시련 말하는거 예시를 들면 내가 온 이유가 다 우리가 너무 잘막아서 그런거라고 그런식으로 우리한테 어그로 넘기고 그런거

737 이름 없음 (6612832E+6)

2018-01-19 (불탄다..!) 12:57:09

캬 기뻐해줘요 여러분!! 컴터가 맛이 가서 포맷했더니 북마크가 싹 다 날아 갔어!!!

738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2:57:42

>>737

739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2:57:53

>>737 ㅠㅠㅠㅠ

740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2:57:57

>>737 X

741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2:57:59

>>736 아 그거냐...너무 잘막아서 같은 식으로 어그로가 넘어가진 않을 거 같은뎁쇼

742 이름 없음 (6612832E+6)

2018-01-19 (불탄다..!) 12:58:32

뭐, 금방 복구하면 되니까! 어장 북마크도 이 어장만 복구하면 되고!

743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2:59:15

>>741 그런데 이미 집행자가 온 이상 집행자는 학교를 혼돈의 도가니로 만들려고 할거고 그럴거면 기둥인 학생회나 우리중 둘중 하나에 장난질 할거라는 말이지.....

744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2:59:36

생각해보면 우리 눈이 높아지긴 했네. 예전엔 시련 같은거 없어도 막 어려워하고 그랬는데 지금은(먼산)

745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12:59:57

근데 캡틴이랑 참치들은 본인이 트루먼 쇼의 트루먼의 상황에 처했다는걸 자각하게 된다면 어떡할거야? 가족, 친구, 애인이 자신에게 대했던 그 모든 것이 다 연기였고 자신의 세상 자체가 거대한 세트장이었고 자신의 모든 것 , 24시간 일거수일투족 전부가 촬영되어선 전세계에서 사람들이 관음증 환자처럼 보고 있었다는걸 알게된다면?

746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3:00:02

>>744 사람은 성장하는 생물이지. 크든 작든.

747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3:00:07

그리고 집행자가 권한이 어느정도인지 모르는 이상 다시 몹 불러들이기도 할수 있을지도 모르니 이번에 오는 몹들의 습격의 어그로를 넘길 가능성도 있어...

748 이름 없음 (8845473E+5)

2018-01-19 (불탄다..!) 13:00:08

트루먼쇼도 스포일러 뭐시기도 결국 판을 깨는 게 엔딩이었지.

749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3:01:08

>>747 아 이거 말 잘못한 이번에 오는이 아니라 다음에도 몹들의 습격을 말함

750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01:20

>>745 사실 그 얘기 듣고 지금도 그러지 않을까 생각중이여! 막 이 어장도 가짜고 참치들도 가짜고...(먼산)

751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3:01:26

>>745 그거 내가 진짜 많이 생각하는 거거든요.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계속.

일단 그런 일이 일어나면 스태프 측에서는 이걸 밝히지는 않으려 할 거란 말이에요. 시청률 떨어지니까.

처음에는 정말로 좌절하고 그러는데 저는 현실과 타협할 겁니다.

그건 반대로 말하자면 오로지 '날 위해' 만들어진 세상이라는 거잖아요?

내가 속고 살고 타협만 하면 편한 세상이잖아.

752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04:20

막상 예전엔 나도 그렇고 몇몇 참치들도 그렇고 '시련 끝내고 싶어 갸아아악 내가 왜 그랬지' 이랬는데 정작 기회가 오니 고민하게 되네.

753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13:04:26

>>751 그른가...그것도 괜찮은 선택이겠네...

근데 말이야, 만약에 시청률이 떨어지고 떨어져선 스태프 및 감독들 사이에서 이거 그냥 폐지하자고 하면 그 순간 난 어떻게 되는거지....

754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3:04:47

으쨋든 간에 시련 전에 유스티티아 강화, 유니크 찍어 놔야하고 루비도 넣어야 하는데 흠.... 언제 다하냐

755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13:04:55

>>752 시련은 끝내고 싶지만 그게 설마 반역 루트를 완전히 버려버리는 선택일줄은 몰랐으니까;;;;

756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3:04:59

>>745 오로지 '날 위해' 만들어진 세상이라면 더럽게 못 만들었네. 하다못해 애인 정도는 만들어달라고(남탓

757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3:05:24

>>752 그때는 2번 골랐으면 별 패널티 없지만 지금은 인과력 S랭을 못찍는다는 패널티가 있음

758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3:05:30

예산이 부족한다

759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13:05:38

근데 페텔기우스와 대화할때 나왔던 로그인 주최측은 우릴 강하게 만들고 싶어한다도 시청자들이 강한 플레이어에게 열광하니까 였던건가;;;;; 뭔가 주최측에서 우리를 스카웃한다든가 그런게 아니라....

760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3:05:59

>>757 인과력 S랭 못찍는 대신 메어리 구출이 가능한 거래인가

761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3:06:04

>>752 기회를 달라고 해서 줬는데 안 함.

>>753 실직자. 죽이지는 않겠지.

>>754 대체 루비가 들어간다는 건 누가 말한 겁니까?(...)

>>756 쓴웃음 불가피!

762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3:06:33

>>761 다갓님이 말씀하셨습니다

763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3:06:40

여러분! 떡밥 때문에 아주 그냥 머리가 팽팽 돌죠! 즐겁죠?!(쓰레기

764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06:42

원래 이런건 승리하면 전부 다 얻는 선택지가 항상 옳은법!(아니다)

765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3:06:52

>>762 다갓 그거 내 밥(아무 말

766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07:00

>>757 패널티야 있었지. 반역 루트 분기점이 다시 돌아올지도 알 수 없었고 메어리도 구할 수 없었지.

767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3:07:06

나는 일단 메어리때 선택을 후회하진 않는데 이번 선택은 좀 고민되긴 함.

768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07:23

>>766 인과력 S랭크찍고 주최측 박살내면 메어리 구출도 하는거야

769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07:33

그 시점에서는 선택지가 많았다.

770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3:07:33

메어리 구하고 싶다!!!

771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3:07:34

>>765 원펀-치!

772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07:45

>>768 그게 힘드니까 이러는거.

773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3:08:10

>>768 반역루트 처음부터 포기했을때의 이야기

774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3:08:11

다갓님이 루비를 받아주신다고 하셨다아아아!!!! anchor>1516207740>947

775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08:15

>>769 애당초 그때 말한다는 선택지 안 했으면 반역 루트로 가지도 않았어.

776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13:08:16

인과력을 S랭크 찍고 주최측도 박살내면 메어리도 구출하고 호타로랑 사냐도 부활시키고, 그 동안 죽어간 모든 학생들과 도로테아를 비롯한 꼭두각시가 되어버린 전 플레이어 및 전 학생들도 전부 구해낼 수 있겠지...

777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3:08:23

>>774 내가 안 받는데.

778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3:08:44

그때는 괜찮지 않았나? 인과력 S랭 불가라는 엄청난 패널티가 잇는것도 아니고

779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3:08:51

그런데 이번 선택 받아들이면 우리 성향 바뀌겠다. 결과적으로는 다른 학생들의 위험을 어느 정도 무시하고 선택한거니까... 이타적에서 이기적으로 바뀌려나?

780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09:04

>>777 난데야............ 1000은 감당할 수 있는것 외엔 전부 받으신다면서!

781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09:10

>>773 그건 거론할 필요가 없지않아? 이미 반역루트를 밟고있고 지금 그걸 뚝심있게 밀어붙일까 아니면 타협하고 포기할까의 순간인데

782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3:09:14

>>774 꿈을 너무 꿨군요.....

783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09:16

없는 것 외엔

784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13:09:31

사실 초반의 날이 잔뜩 선 우리들이라면 학생들 따위 죽든가 말든가 하고 우리의 이익을 위한 선택을 했겠지....

785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3:09:36

>>781 제가 거론한게 아닌데요;;;

786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3:09:40

>>777

787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3:09:48

많은 분들이 그 부분을 헷갈리는데 정립해 드리겠습니다.

인과력 S랭크 불가는 메타 정보입니다. '당신'이 모를 정보는 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그냥 드린 겁니다.

그걸 자꾸 불공정 계약이다 뭐다 하니까 푼 것 뿐입니다.

788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09:49

>>785 엥... 토론이 너무 혼란스럽군

789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3:09:51

>>780 캐릭 받는다고 소리는 안하셨을텐데? ㄷㄷㄷㄷㄷ

790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3:10:24

즉 인과력 S랭크는 주최측 죽이려 들지 않으면 굳이 필요한 건 아니라는 건가

791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3:10:27

이 게임은 공정하나 평등하지는 않습니다. '당신'이 모르는 정보까지 내가 챙겨줘야 할 의무는 업쓰요.

792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3:10:31

>>789 예전에 고민해 보신다곤 하ㅕㅅㅆ어

793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3:10:53

>>780 감당할 수 없는것만 받는단 소린데 그건

794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11:03

>>787 소....카?(갸웃)

795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11:04

>>790 그건 지금 시점에서야 모르는 이야기지만 솔직히 S랭크가 너무 먹음직스러워...

796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3:11:11

>>787 >>791 감사합니다 캡틴!

797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11:19

원래 할 수 있는건 다 찍고 가고싶으니까 말이야

798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3:11:20

>>792 고민해보신다는게 받는다는것은 아닐텐데 ㄷ?

799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3:11:43

고민한다 ≠ 반드시 받는다.

800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11:58

사실 우리가 주최측 안 칠꺼면 굳이 s랭크 필요없.......진 않지만 그렇게 필요하진 않지. 야라나이오와는 그 전에 결착을 지으면 될 문제고.

801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3:12:10

그래도 받을 수도 있는거자나

802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3:12:18

>>795 s랭크 인과력이 먹음직스러운건 인정하지만 그거 먹기전에 부원들이나 학생들 많이 죽을것 같으니까......

803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3:12:23

반드시는 아니지만

804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3:12:32

>>795 캡틴은 깰수 없는 게임을 만드는 건 아니니까 인과력 A랭 3단계라면 필요한건 다 하겠지.

S랭크 있으면 좋지만 그 좋은것 이상으로 난이도가 오른다는 건 부정 불가능

805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12:35

>>802 이기면 문제없다! 이기면!(무책임)

806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3:12:45

일단 넣어보고 ㄴㄴ면 젠장! 하면서 다른거 하면 되는거고 뭐

807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13:00

>>804 그건 모르는 일이지 인과력 S랭크면 다 처부술수도 있는일이고

808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13:13:18

깰 수 없는 게임은 아니지만 문제는 다크 소울처럼 무한 트라이가 아니라 원 트라이로 해내야 한다는거, 그러면서도 승산이 높은게 아니라는게 이 게임이 참 뭐같은 점이지;;;;

809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3:13:24

>>805 ㄷㄷㄷㄷㄷ

810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13:45

>>807 s랭크라고 먼치킨물을 찍게 하겠어 캡틴이?

811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3:14:06

>>807 칠수 있는 칼날이라고 했지 그게 성공의 여부를 말해주지는 않아요.... 인과력 s랭크는 최소 조건이에요

812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14:10

>>810 그건 모르는 일이지

813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3:14:21

나도 먼치킨물 쓸 줄 알아! 잘 써!

814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15:00

사실 반역 루트는 처음 해봐서 스토리, 공략 이런거 하나도 모르는 상태로 다크소울급 난이도 게임을 한번도 안 죽고 깨는 거랑 비슷하다고 본다.....

815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15:09

>>811 갓과력 S랭크면 어떻게든 된다! 아마도...

816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13:15:13

캡틴이 적어도 이세계에 한해서는 절대로 먼치킨을 용납할 생각이 없을거 같지만....

817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3:15:22

>>813 마자 바로 지금 원펀맨 어장도 있자나

818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3: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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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루비 쨩. 그러나 넣는다고 하지는 않았다(쓰레기

819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15:34

>>812 적어도 그건 최후반부 일이겠지.

820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3:15:38

>>818 (눈물)

821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3:15:48

>>815 예전에도 나왔지만 인과력에 모든것을 의존하면 안된다고 나왔을텐데???? (머엉)

822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13:15:53

>>814 내 말이;;;;; 스토리도, 공략도 모르는데 다크소울을 한 번도 죽지 말고 깨라는거 같아......주인공 보정을 아직 모른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823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16:00

>>819 포기하지않고 살아남을려고할탠데 결국 힘을 얻는거잖아

824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16:15

근데 위키에서 본 루비 일러스트랑 aa랑 차이가 심하더라? 귀여웠어.

825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16:22

>>821 그것도 그렇지만 솔직히 다들 인과력 S랭크를 너무 얕보고있는거 아니야?

826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3:16:45

>>824 ㅇㅇㅇ 역시 일본풍!

827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16:47

인과력 S랭크는 힘으로 주최측을 처부술수있게 만드는거라고? 진짜 괴물같을 정도로 강할꺼란 말이야

828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3: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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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人人人≫　 ≪ﾆ≧s、ﾆﾆﾆ／ :. :. :. :. :. :. :. :. :. : |
　　　　　　　　　　　　 / :. :. :. :. :. :. :. :. /≪　　≫ﾆﾆニ≧s､/ :. :. :. :. :. :. :. :. :. :. :. |

루비 쨩 귀여워요.

829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3:17:09

인과력 A랭크 3단계-주최측 미만잡
인과력 S랭크-주최측 상대함

S랭 찍은 다음의 난이도면 아무리 긍정적으로 봐도 비슷한 난이도일 것 같은데
그게 아니면 S랭 찍기까지가 더럽게 어려운거고 그 뒤가 쉬운걸수도 있고

830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3:17:44

당장 무궁 S랭의 편린만 보신 적 있으면서 왜들 그러실까

831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3:17:48

새어장 필요할거 같은데

832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3: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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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ﾆニ}　〈_/　 /ﾆﾆﾆ込iｧ=====ミiﾉﾆﾆニﾆ={＿|　　 ∨ニ=_
.　　　/ﾆ二/　　　／ｧ======{ｉ:ｉ{i:(i:i:)i:}ｉ:ｉ}======ミﾆ∧　　 ∨ﾆﾆ=_
..　　/ﾆ二/　　 /ﾆ∥ニニ二乂乂ｉ:ｉ乂乂二ニニﾆ}}ﾆ∧　　寸ﾆﾆ=_

사실 요즘 넣어볼까 각 재는 캐릭터. 코토노하 아카네.

특징: 귀여움.

833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3:18:06

>>827 ㅇㅇㅇ 강하기는 하겠지 그런데 인과력에 모든것을 의존하지 말라고 나왔는데 지금은 인과력s랭크 하나만 있으면 주최측을 부술거라는 생각이......

834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18:18

이 어장에 다크소울 처음 플레이해서 공략 같은거 안 보고 끝까지 한번도 안 죽고 엔딩본 사람이라면 인정해드릴게!(먼산)

835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3: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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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冖冖＾　|:ハ: : : :∨.:. :.:./,＼　　　＼
　　　　　　　　 |: : : :|: : : :.|　 __ノ}　　　　 :::x::x::x::x::',: : :..:∨: : : /,　＼　　　　　　　　아카네 쨩야데!(엣헴)
.　　　　　　　 /∧: :.人＿_:|ー冖＾　′　　　　　　　　 {ﾊ: : .:.∨: : :./,　　＼
　　　　　　　　 /Λ__／{ ﾊ:::x::x::x　　　　　　　　　　　　}ノ:...: : :∨: :..:/,　　　＼
　　　　　　　　　　 /: : ヽ∧　　　､　　　ノ　　　 /.:...:Λ: : :∨.:..:./,　　　　＼
　　　　　　　　　 /.: : : :./∧　　　　　￣　　　　　　ｲ.: : :. :Λ: : :∨: . /,
　　　　　　　　 /: : : : : : : 个: ..　　　　　　　　ィ.: :|.: : : :. :Λ: : :∨: : : ､
　　　　　　　　　　　/.: : :. :. :.:/　|.: : : :≧s｡　　_　イ　|､.:.|: : : : : : Λ: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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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18:48

>>833 우리가 인과력 S랭크 찍을때까지 어빌리티가 그거에 걸맞은 수준은 되겠지

837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3:18:49

>>834 0그냥 복권당첨자를 찾는게 어때?

838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13:18:52

하긴 무궁 S랭크만 해도 다 인계받지 못했는데도 개쩐다고 일구동성으로 참치들이 말했는데도 정작 캡틴은 너무 약하다고 말했지...

근데 갓과력인 인과력이 S랭이면 얼마나 개쩔지는 정말이지....

839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19:00

>>830 a랭크 보스를 장기말로 부리는 주최측은 매일 보고 있으면서.

840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3:19:00

인과력s랭크만 있으면 모든게 해결이라는 생각이 위험하다....

841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3:19:02

>>832
https://www.youtube.com/watch?v=pzknCujJLKk&t=90s

842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3:19:03

어장주를 하면 좋은 점: 자기가 원할 때 마음껏 캐릭터를 넣을 수 있다.

존나좋군?(아니다

843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19:35

그런데 인과력 S랭크가 얼마나 강하길래 주최측을 박살낼수 있는 힘을 주는걸까

844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19:53

일단 다른 어빌리티와는 다른 정점의 어빌리티라지만..

845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3:20:23

인과력 S랭크가 얼마나 좋은지 슬쩍 말해줘요?

846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20:24

사실 인과력 s랭크 얻었다고 페텔기우스도 한방! 치히로도 한방! 이런 막장스러운 사태가 벌어질리가;;

847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3:20:29

랭크도 주최측이 정해놓은것 뿐이고 나중에 가면 그냥 인과력이 될지도 몰라

848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20:31

>>845 네!!!

849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20:49

>>845 정보를 주세요!

850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3:21:08

1000이 1001까지 늘어.(속닥

851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21:10

>>845 정보 만지게 해주세요!

852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21:19

이건... 질러야한다!

853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3:21:21

인과력 S랭 찍으면 그냥 맘대로 1000을 숨풍숨풍 찍어낼수 있지 않을까

854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21:27

>>850 엣

855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3:21:30

쩔잖아

856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3:21:37

인과의 개수가 2배 증가인가

857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21:38

욕망 가즈아아아!!!!

858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3:21:39

그리고 지금 우리가 s랭크 인건 아니잖아? 갈때까지 시련과 집행자들을 전부 치우고 가야하는데....... 우리들의 손발이 너무 모자르다 할거면 그냥 학교 붕괴 내비두고 집행자를 안오게 해야 한다.

859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3:21:54

1000이 1001까지 느는건 A랭 3단계일줄 알았는데 아니네

860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3:22:01

그런데 저거만 믿고 막 지르다 픽 하고 죽어도 책임 안 진다?

861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3:22:04

>>858 학교를 점조직으로 흩어놓자!(제안

862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3:22:24

>>860 티가때의 기억이 맞물려 마음이 아파!

863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22:25

다크소울 한번도 안 죽고 엔딩 본 사람만이 반역 루트를 도전할만한 실력자라 생각합미다

864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13:22:28

S랭이면 999-1001 까지 3개가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단 별론데?

865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3:22:40

저건 좋은거긴 한데.... 인과력은 때가 되면 오른다고 하는데 그 때를 모르잖아 ㅠㅠㅠㅠ

866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3:22:42

반대로 말하자면 저 정도가 아니면 주최측에 손가락 하나 못 댄다는 게

867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13:22:57

진짜 마음이 부러질 거 같다...

868 이름 없음 (95739E+64)

2018-01-19 (불탄다..!) 13:22:58

세상에 1000이 2개라는거에 다들 훅하고 있어

수지가 안 맞잖아.

869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23:28

진정하자 참치들아 우리 아직 a1단계야........

870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3:23:41

아니 왜,
당장 2배라는것에만 쏠리지 마.
장기적으로 생각하라고.

871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23:41

>>869 캡틴 : 사람은 성장하는거야

872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3:23:45

반역루트시 우리들의 적 주최측(페텔), 집행자, 야라나이오(잠재적-기적일으키면 해방.....)

873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3: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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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네 쨩야데!!!(새 어장 파러 가는 기합성

874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3:24:16

>>871 사람은 성장하기도 전에 죽을수도 있어 ㅠㅠㅠㅠㅠㅠ

875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3:24:23

아카네 귀여워요 아카네

876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24:33

생각해보면 인과력 s랭크는 적어도 최후부에야 나올 것 같은데. 그때가서 1000, 1001이라고 해도 결국 몇어장 못 가서 완결 날것 같은데!(쾅쾅)

877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24:39

>>874 훌륭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시련과 고난이 필요한 법!

878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3:24:47

솔직히 타협 루트에만 메리트를 푼 거 같아서 반역 쪽에도 메리트를 풀어주긴 한 건데

미리 말하지만 그러다 죽으면 책임 안 진다?

879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25:04

>>876 그거야 모르는 일이지... 우리하기에 따라서 달라질테니

880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3:25:28

>>876 우리 10일인가 12일인가 아무튼 그쯤에 인과력 A달성했었어.
50일이면 충분하다고 보는데

881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3:25:30

여하튼 그렇습니다. 새 어장 파러 갈게.

882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3:25:33

일단 반역루트 지지자긴 한데
반역루트는 메리트가 아니라 감정으로 고르는 거라고 생각함

883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25:37

참치들아 진정해라! 다크소울이야 이건! 1000 2개에 혹하지마!!

884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25:47

>>883 욕망...! 욕망으로 간다!

885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13:25:49

빌ㅇ머거을미;ㅇㅁ;젲기라인ㅁ앙 이런 젠장아아이;ㅁ낭;ㅣㅁ 이런 비엄ㄴ;ㅏㅣㅇㅁㄴXxxxxXxㅁ;리ㅏㅁ;ㅣㅁ; 으아아아악 이런 젠자아아앙...ㅇ만ㅇ므ㅏ으앙아아아아아,ㅁ @ㄸ#!ㅆ!@$1 ;,smf;12$@ㄸ!% 빌엄쳐ㅓ먹을므,ㄻㄴㅇㅊㅂ리어멍먹을으으 빌어먹을빔;ㅇㅁㄴ;'ㅇㅁㄴ'ㅔㅁ 이르 3

886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3:25:54

그런데 정말 반역할거면 학교(집행자)는 포기하자 학생들을 위험에 처하게 해놓고 그거 수습한다고 하니까 어느쪽이든 양심에 찔린다.

887 이름 없음 (95739E+64)

2018-01-19 (불탄다..!) 13:26:04

>>879 우리하기에 따르에 다르겠지만 그 우리가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는데?

888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26:10

>>880 s랭크 찌그면 주최측이랑 맞다이를 까야할테니까.....

889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3:26:13

아. 캡틴 진짜 너무 간 잘 보는 거 아닌가 싶어요.

이건 진짜 킬각 쩐다.(자뻑

890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26:20

>>887 그걸 해가면서 알아내야지

891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3:26:29

학교는 이자용이나 흰무에게 맡기자고

892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13:26:49

나에게 권력이 있었으면 궤적 시리즈를 쫑내버렸을지도 몰라....

893 이름 없음 (95739E+64)

2018-01-19 (불탄다..!) 13:26:49

생각해보니까 막 거절하는순간 막 의지가 가득차올랐다. 라면서 인과력이 2단계로 성장한다던가 그런건 아니겠지.

그래도 타협한다에 걸겠지만.

894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26:52

우리 아직 13일밖에 안됐어? 시간은 넉넉하다못해 차고넘친다고

895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3:27:05

>>891 무슨 소리야? 그 둘은 학교에 관심 없어? ㄷㄷㄷㄷㄷ

896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27:13

집행자........ 키린........ 메어리........ 난 이걸 감당할 자신이 없어. 그래서 타협 루트를 고를거야.......

897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27:17

>>891 그건 조금 무리수아닐까

898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3:27:25

신에게는 아직 87일의 기한이 남아있사옵니다

899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27:31

>>896 힘을내! 우리는 할 수 있어!

900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3:27:36

>>892 무슨 소리를? ㄷㄷㄷㄷㄷ

901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13:27:39

>>891 이자요이도 야라나이오도 지 소중한 사람만 챙기면 그걸로 오케이인 사람이라고?

902 이름 없음 (86924E+54)

2018-01-19 (불탄다..!) 13:27:41

일단 키린은 파티원 모으면 어떻게든 할순 있다. 문제는 집행자지

903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3:27:59

>>894 그 시간이 우리편이 아니잖아......

904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28:23

>>903 왜 우리편이 아닌데? 우리도 성장한다구? 상대만 난이도를 높이는게 아니잖아?

905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3:28:3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336083/

쨔쟈잔. 다음 어장.

906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28:52

솔직히 우리의 성장세를 생각하면 시간이 넉넉하다는건 엄청난 이점이다.

907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3:28:59

>>903 쿠루미:방긋

908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3:29:19

>>904 난이도가 높아지는 속도가 빠를까 성장속도가 빠를까
우리 하기 나름이겠지만 반역루트면 전자일 확률이 높아지지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생각하기 없기

909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13:29:26

시공간 어빌리티를 이용해서 시간과 공간을 왜곡해서 시간과 정신의 방을 만들 수도 있지 않으려나???

910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3:29:29

>>904 우리가 성장세가 과연 상대의 난이도 상승에 버틸수 있을까? 시련만 있었으면 모르겠는데 집행자하고 야라나이오는........

911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3: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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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물.

912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29:52

>>910 나는 우리의 성장세가 주최측을 능가한다는데 걸기에 반역루트로 가는거야

913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3:32:25

>>912 말해두지만 주최측은 성장을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난이도 조절하면서 즐기는 거니까

914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3:32:52

성장속도가 난이도 오르는 속도보다 빨라도 주최측을 능가했단 증거는 되지 못하지

915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32:55

>>913 그걸 모를리가 있나? 그럼에도 주최측은 룰이라는 문제에 묶여있다는 걸 잊지말라고!

916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13:32:56

그냥 이거고 저거고 나발이고 다 놔버릴까.........망자가 되어버리는게 차라리 편할지도 모르겠다.

917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33:04

흑흑 우리의 집단지성 상태를 생각하면 또 캡틴이 낚시하면 낚여서 맞아죽고 그럴것 같다.....

918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3:33:44

하이브 마인드의 장점을 전혀 살리지 못하잖아 우리

919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3:33:44

>>915 룰이라 할만한게 거의 없쓰요. 그냥 시청자들 눈치 보고있는 거지.
아 난 반역루트 지지자긴 함.

920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3:33:46

>>915 여기 룰이라고 할만한거 그렇게 없을텐데? 무슨 룰?

921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34:18

>>920 갑자기 밸런스 파괴급 적을 보내지는 않는다는거(우리기준)

922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3:34:24

>>916 편해지고 싶으면 반역루트 포기하는거에 투표하면 될텐데

923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3: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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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저 이세계 하렘물을 쓰고 싶었을 뿐인데 어쩌다 이리 됐을까. 슬픈 일이야...

(더럽게 얄밉지만 어장주

924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34:39

한번 하는 어장!!! 해피엔딩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 조금이라도 평화를 즐기고 싶어!!

925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34:48

저기서 말하는거보면 그냥 A랭크 보스보냈으면 진작에 학교는 터져나갔어.

926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35:05

근데 안 하는거보면 적어도 기준은 있다는거야

927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3:35:16

>>921 어 승률이 10퍼 이하인적도 그 기준에서는 주최측이 보낼수 있는데? ㄷㄷㄷㄷ

928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35:18

>>923 (흰눈)

929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3:35:36

>>925 게임이 너무 쉬우면 재미 없지만 클리어를 못 하면 게임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 법.

930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35:41

>>927 그게 밸런스파괴아니야? 10%가 의미있는 승률인가...?

931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3:35:46

>>921 주최측이 아니라 어장주의 밸런스조절인뎁쇼

932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35:56

10번싸워서 1번이기는게 정당한 승률이라고 생각 안하는데

933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3: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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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없음

934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3:36:22

주최측이 우리의 행보를 인식 가능한 건 인과의 감옥 말고는 큰 줄기만 볼 수 있는 것 같던데

935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36:36

쉽게 생각해서 다크소울을 생각해라.... 다크소울 한번도 안 죽고 깰 수 있는 사람은 인정!!

936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13:36:41

난 그냥 망자가 될란다.... 난 탈주한다!

937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3:36:52

>>930 우리가 주최측을 쳐서 이길 확률보다 높을걸....

938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3:36:5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336083/
다음 어장 갱신.
980쯤에 한번 더 나 이외의 누가 갱신해라

939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37:29

>>937 그건 아니지 캡틴은 우리가 죽지않고 살아남고 이 길을 포기하지않는다면 우리가 승리할수있는 플랜을 제시해줄테니

940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3:37:36

>>936 하이브 마인드 4152353E+5, 로스트!(인사

941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37:39

물론 모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다는 가정하에

942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3:38:04

하지만 20퍼 30퍼 승률도 나오는데 10퍼 승률이 정당하지 않다는 근거가 없엉.....

943 실업희망자◆zb1wG8Cj56 (9836543E+5)

2018-01-19 (불탄다..!) 13:38:19

솔직히 여러분이 반역 루트로 골머리 싸매고 있는 건 그거입니다. 반역 하면서 죄다 지키려고 하니까.

그냥 학생들 버리고 나중에 욕 먹을 거 알 바 아니고 난 쟤네를 조져야겠다 하면 반역 난이도 자체가 확 줄어들 걸.

944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3:38:28

인과력 S랭크가 된다->레일리씨 등등의 계약이 파기가 가능하다->동료를 모은다->주최측을 친다

이 정도가 아닐까

945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3:38:41

>>939 캡틴이 그 플랜을 왜 제시해줘? 우리가 살아남으면서 찾아야지....

946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38:54

어이 닼소도 한번도 안 죽고 엔딩 찍는게 불가능하진 않다구. 정말 불가능하지만 않지...

947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3:39:06

>>945 캡틴이 '준비해둔' 플랜을 우리가 살아남으면서 찾는거지.

948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3:39:09

>>943 ㅇㅇㅇ

949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39:12

>>945 내가 말하는건 캡틴이 플랜의 조각을 여기저기 숨겨둘꺼고 우리가 살아남고 길을 포기하지않는다면 그걸 찾게끔 해줄꺼라는 소리야

950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3:39:41

정말 반역루트할거면 학생들전부 버리고 부원들만 챙겨야지....

951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40:02

>>943 그거 성향상 안되잖아요 엉엉엉

952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13:40:03

>>943 역시... 전부를 손에 쥐려고 하니까 까딱하면 전부 잃어버릴 수 있다는건가......

학생이라는 달리는 토끼를 잡으려다가 반역이라는 이미 잡은 토끼까지 놓치고 죽을 수 있다는....

953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3:40:25

우리의 고질적인 문제가 혼자서 다하려는 거야.
동료들 전원 플레이어는 장식이야?

954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3:40:39

>>952 잡은 토끼와 달리는 토끼가 반대가 될 수 있어(소곤)

955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40:43

>>953 우리의 강화수준을 본다. 상대의 강함을 본다. 외면한다.

956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13:40:46

근데 사실 학생회를 제외한 다른 학생들이 딱히 우리에게 도움이 됬냐면 그건 아니라는게..... 기껏해야 젠키치 사이토?

957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3:41:01

>>951 안 받아들이는거 자체가 성향이 바뀔만한 일이라서 되지 않을까? 학생들 위험무시하고 반역루트 탔잖아

958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3:41:0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336083/
다음 어장 갱신.

959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41:19

2가지 길 중 하나네.....
1. 반역을 택하되 학생들은 포기, 이후 주최측을 쓰러뜨리고 전부 부활시킨다.
2. 타협 루트. 간단하지만 가장 효과적이고 편한 길.

960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41:27

>>957 그건 모르는 일이지 결국 주최측을 부순다는거야말로 모두를 위한 대의니까

961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13:42:04

>>959 그렇지.... 이걸로 성립됐네.

1. 반역 루트를 택하되 난이도를 낮추려면 학생들을 포기하라. 그리고 주최측을 전부 박살낸 다음에 전부 되찾아라.
2. 타협 루트. 반역을 포기하지만 가장 효과적이고 편하게 살아남는 길.

962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3:42:29

>>960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공감받지 못하는것을 대의라고 포장하면 안되지....

963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3:42:35

집행자를 밝히고, 그것을 명분으로 학생들을 점조직으로 흩어놓은 다음 나는 자유롭게 움직이고
그 과정에서 죽은 학생들은 주최측 쓰러뜨리고 부활시킨다거나

964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13:42:42

>>943 이 나의 에스트가 되어주었다. 다행히 망자가 되기 직전에 이성을 되찾았다...

965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3:43:01

주최측을 쓰러트린다고 부활이 가능하단 보장이 없다

966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3:43:04

학생들 포기하더라도 반역루트가 쉬운거 아니다

967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43:12

>>962 여태까지 고통받는 모든 플레이어들과 희생자들과 죽은 모든 사람을 살리고 더 이상의 비극이 이어지지않게 끊어버리는게 어째서 대의가 아닌거야?

968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43:56

>>967 여태까지 죽어서 고통받은 플레이어들과 희생자들을 구원한다는 의미 살리는건 조금 무리인것같다.

969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43:56

>>967 대를 위해 소를 버리자는 사상의 위험성을 모르진 않겠지?

970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3:44:03

근데 반역루트 지지하는 사람들 '대의'때문에 지지하는 거야?
나는 그냥 감정적으로 지지하는 건데

971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13:44:07

>>962 이미 죽은 학생들과 앞으로 죽거나 다칠 학생들, 그리고 지금까지 이전까지 수도 셀 수 없을 만큼 반복된 살인 게임속에서 희생당한 모든 사람들을 구하고 비극을 끊어버리는게 대의가 아닐 수 없지 않아?

972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3:44:13

아니 쓰러트린다고 죽은애들 부활 가능하단 보장이 없다니까?

973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3:44:1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336083/
다음 어장 갱신.

974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44:24

>>969 당연하지

975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44:33

>>972 캡틴이 가능하대

976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3:44:47

>>972 인과력 S랭 찍으면 가능하다고 했고 쓰러뜨리는건 인과력 S랭이 전제니까 보장은 있다.

977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44:47

>>972 주최측 박살내면 가능한다고 캡틴피셜로 말하셨다.

978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3:45:06

그렇냐...미안하다...

979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3:45:06

물론 그렇다고 학생이 죽어도 된다는건 아닌데

980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3:45:08

>>967 성공가능성을 점칠수 없는 일에 지금 살아있는 학생들까지 엄청난 위험에 빠지게 하는 점에서...... 다른 사람을 고통을 무시하고 우리 생각으로만 하는 점에서 그렇고....

981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3:45:1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336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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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3:45:40

아니 그냥 솔직히
저새끼들 상판때기에 엿 한번 먹여주고 싶어서 반역루트 탄건데

983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45:44

>>980 고통을 무시했다면 반역루트는 타지않았어. 메어리를 구하려고 들지도 않았을테니

984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3:46:01

만약 학생들이 우리를 지지하고 우리가 그 선택을 했다면 대의겠지만 아니잖아 ㅠㅠㅠㅠ

985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46:04

>>974 천원돌파한 난이도의 비극의 연쇄를 끊겠다고 지금 이세계의 학생들을 휘말리게 하는게 어떻게 대의라고 할 수 있겠어.

986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3:46:10

>>980 지금 우리생각으로밖에 결정 못하니까 그건 어쩔수 없고

987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13:46:11

솔직히 나는 딱히 우리들을 위해주는 것도 아니고 얼굴도 본 적 없고 자칫하면 일진회쪽에 들어가서 잠재적인 위협이 될지도 모르는 학생들에게 그렇게까지 얽매여야 하냐고 생각하지만 말야...

988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46:36

>>985 그렇게 따지면 모두를 끌어들인 주최측이야말로 만악의 근원아닌가?

989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3:46:36

>>983 일반 학생들의 고통 말한거야

990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3:46:37

>>987 중립 중용의 학생들을 너무 나쁘게만 보진 말자?

991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3:47:20

그러니까 지금 말하고 싶은게 뭐야?

992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47:45

>>988 그렇지? 하지만 제안을 거질했다는게 알려지는순간 우리도 그들에겐 공범, 아니 오히려 더 나쁜놈으로 보일 수도 있지.

993 이름 없음 (4152353E+5)

2018-01-19 (불탄다..!) 13:48:24

그렇지만 궁극적으론 만악의 근원인 주최측을 박살내는게 학생들을 진정으로 구원하는거 아닌가?

994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48:49

>>993 그건 우리 생각이고....

995 이름 없음 (9419054E+5)

2018-01-19 (불탄다..!) 13:49:01

>>991 우리들의 뜻이 높은건 사실이지만 그걸 대의라고 포장하기에는 지지도 뭣도 없다는거지 플레이어가 아니 대부분의 일반 학생들은 지금부터 올 고난에 버틸수 없을테니까...

996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3:49:0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6336083/
다음 어장 갱신.

997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49:19

>>994 우리 생각이 아니라 대국적으로 보면 이게 옳은게 맞다. 문제는 다수를 위해서 소수를 희생하는건 옳지않으며 이것이야말로 딜레마라는거지...

998 이름 없음 (5165427E+6)

2018-01-19 (불탄다..!) 13:49:41

>>991 반역 루트는 대의가 아니란거

999 이름 없음 (371708E+64)

2018-01-19 (불탄다..!) 13:49:44

가장 합리적인건 타협 받아들이거나/학생 죽게 놔두고 나중에 다 되살리는
거긴 한데 감정 무시한 선택이고

1000 이름 없음 (0929207E+5)

2018-01-19 (불탄다..!) 13:49:45

우리가 이 악물고 지킨다고해도 피해자가 안 나올수야 없으니...

1001 이름 없음 (6024081E+6)

2018-01-19 (불탄다..!) 13:49:47

그러니까 우리는 서바이벌 부원들을 강화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