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꿈도 희망도 절망도 카오스도 없는 어장 : 앵커판

0 이~짱(이백원)◆UB/IHJXk6A (1829983E+6)

2018-01-07 (내일 월요일) 23:30:30

규칙
1. 이 어장은 꿈도 희망도 절망도 카오스도 없습니다. 그것만 알면 됩니다.
2. 이 어장은 규칙도 없습니다.
3. 이미 규칙이 있는 것 같지만 기분탓입니다.
4. 규칙에서부터 카오스가 가득 차 있는 느낌이지만 기분탓이 아닙니다.
의도한겁니다.
5. 윳쿠리 시테이테네!
6. 더 이상 쓸 것도 없습니다.

497 이름 없음 (7548824E+6)

2018-01-10 (水) 00:07:27

카오스 없다며!

498 꿈도 희망도 절망도 카오스도 없는 이~짱(이백원)◆UB/IHJXk6A (3836685E+5)

2018-01-10 (水) 00:07:54

[역시 질문할게 없겠지.]

그냥 신은 신이고. 요괴는 요괴고. 인간은 인간.

OK?(코만도풍)

1. OK!(코만도풍)
2. NO!NO!NO!

499 이름 없음 (0628905E+5)

2018-01-10 (水) 00:08:14

여러 의미로 대단하다.
같은 신화계통이 서로 친할까, 아니면 그냥 성격 잘 맞으면 장땡인 걸까.

500 이름 없음 (7548824E+6)

2018-01-10 (水) 00:09:12

오키도키

501 이름 없음 (0628905E+5)

2018-01-10 (水) 00:09:30

평범한 종족은 신이 될 수 없다. 그렇지만 편의주의적으로 가끔 예외가 나오지 않을까?

502 꿈도 희망도 절망도 카오스도 없는 이~짱(이백원)◆UB/IHJXk6A (3836685E+5)

2018-01-10 (水) 00:09:41

>>499 일단 로키랑 토르 안친한거만 봐도...
성격 맞는게 장땡일듯.

503 이름 없음 (7548824E+6)

2018-01-10 (水) 00:12:09

가끔 인간에서 요괴가 된다던지, 요괴가 인간이 된다던지, 인간이 신이 된다던지 하는 특수케이스는 있지 않으려나.

504 이름 없음 (7548824E+6)

2018-01-10 (水) 00:19:21

어장주의 영압이..... 사라졌어......?

505 이름 없음 (0628905E+5)

2018-01-10 (水) 00:20:07

뭐... 라고...?

506 꿈도 희망도 절망도 카오스도 없는 이~짱(이백원)◆UB/IHJXk6A (3836685E+5)

2018-01-10 (水) 00:24:23

다시 나타났다..

507 이름 없음 (0628905E+5)

2018-01-10 (水) 00:25:09

오카에리~

508 이~짱(이백원)-트리플 제로 빌런(다갓의 축복)◆UB/IHJXk6A (3836685E+5)

2018-01-10 (水) 00:25:43

나는 말했지.

12시~12시 30분 즈음까지 피아노.

마무리짓고 왔다. 파핫.

>>503 가능은 한데, 일단 어렵지.

509 이~짱(이백원)-트리플 제로 빌런(다갓의 축복)◆UB/IHJXk6A (3836685E+5)

2018-01-10 (水) 00:27:05

가능한 경우

1. 엄청난 일을 해서 신앙을 받다, 일정치가 넘어가면 신이 된다.
2. 신에게 업적을 인정받아, 신이 된다.
3. 반신이었다가 신으로 인정받는다.

결론-그냥 엄~청난 업적을 만들면 된다.

510 이~짱(이백원)-트리플 제로 빌런(다갓의 축복)◆UB/IHJXk6A (3836685E+5)

2018-01-10 (水) 00:27:47

아무튼, 인간은 인간. 신은 신. 요괴는 요괴인데...

식신은 어떤거지? 이 어장에서의 식신은...

511 이름 없음 (0628905E+5)

2018-01-10 (水) 00:28:31

특정 조건을 만족하거나, 크리가 연속으로 터지거나 하면 종족이 바뀔 수도 있지 않을까... 그건 역시 직접 진행하면서 알아봐야 하려나.

512 이~짱(이백원)-트리플 제로 빌런(다갓의 축복)◆UB/IHJXk6A (3836685E+5)

2018-01-10 (水) 00:28:56

>>511 그렇지. 뭐, 대충 트리플 제로가 터지면 신이 되지 않을까?

513 이름 없음 (0628905E+5)

2018-01-10 (水) 00:30:13

식신, 어렵지 않아요!
말을 할 수 있는 포켓몬입니다! (?!)

음양사에 대한 충성심은 대체적으로 높겠지? 몇몇 경우를 빼면.

514 이~짱(이백원)-트리플 제로 빌런(다갓의 축복)◆UB/IHJXk6A (3836685E+5)

2018-01-10 (水) 00:31:11

아무튼 이곳에서의 식신은...

0. 음... 음... 글쎄?(홍조)
1. 포켓몬같은거지.
2. 계약계약
3. 앵커가 알려줘

.dice 0 3. = 3
여기서 설마 0이...

515 이름 없음 (0628905E+5)

2018-01-10 (水) 00:31:59

>>512 트리플 제로의 힘은 강력했다!
쿼드러플 제로를 기대해 봐도 좋은 거겠지!

516 이~짱(이백원)-트리플 제로 빌런(다갓의 축복)◆UB/IHJXk6A (3836685E+5)

2018-01-10 (水) 00:33:41

자, 앵커. 뭐하지. 빨리 나에게 알려달라고.

그러면 3... 2... 1... 삼단 아이스크리이이이이임!!!

517 이름 없음 (0628905E+5)

2018-01-10 (水) 00:34:11

앵커인가 앵커
나는 개인적으로, 유령이나 원귀처럼 한을 가졌거나 생전에 죄를 지어서 하늘로 갈 수 없게 된 영들이 식신 일을 하면서 업을 청산한다는 설정이 좋은걸.

518 이름 없음 (7548824E+6)

2018-01-10 (水) 00:34:25

사실 식신은 삼단 아이스크림이야(아무말)

519 이름 없음 (7548824E+6)

2018-01-10 (水) 00:36:23

>>517 흠.... 나도 이거 괜찮아 보여.

520 이름 없음 (0628905E+5)

2018-01-10 (水) 00:37:08

식신 삼단합체! 바닐라! 초코!! 스트로베리이이이!!!

521 이~짱(이백원)-트리플 제로 빌런(다갓의 축복)◆UB/IHJXk6A (3836685E+5)

2018-01-10 (水) 00:37:29

그런가. 그러면 삼단아이스크림이란 이름의 >>517로.

더 이상 설정 짤만한거 없으면... 아 잠깐.

그러면 식신 계약은 죽이고 강제로 하는건가?
영들이 식신 일을 하며 업을 청산하는 거니까.

522 이름 없음 (0628905E+5)

2018-01-10 (水) 00:39:17

엩, 죽인다니?

523 이름 없음 (7548824E+6)

2018-01-10 (水) 00:39:58

아니아니, 그건 좀!

524 이~짱(이백원)-트리플 제로 빌런(다갓의 축복)◆UB/IHJXk6A (3836685E+5)

2018-01-10 (水) 00:40:17

으음... 일단 식신 계약 조건이 뭘까.

생전의 죄... 그러면 인간도 식신이 될 수 있는건가!(심오!)
그보다, 그러면 음양사 같이 식신을 다루는 자는! 뭔가 특별한게 있는건가?!(그런건가!)

525 이름 없음 (0628905E+5)

2018-01-10 (水) 00:43:06

내가 쓴 것의 정확한 뜻은... 식신이 될 수 있는 것은 크게 다음과 같다는 거.

1. 몸은 죽었음에도 영혼이 지상에 남아 깽판을 치는 악한 영.
2. 생전에 죄를 많이 지은 존재가 죽었을 때 그 영혼이 하늘로 가지 못하고 땅에 남아서 떠돎.
3. 남에게 의존해야만 살아갈 수 있을 정도로 약화된 요괴나 신. (특이 케이스)

526 이름 없음 (0628905E+5)

2018-01-10 (水) 00:43:41

모바일이라 타자 느려욧 젠장!

527 이~짱(이백원)-트리플 제로 빌런(다갓의 축복)◆UB/IHJXk6A (3836685E+5)

2018-01-10 (水) 00:45:33

>>525 결국, 3번 제외하면 영과 계약하는 건데. 계약하면 그 영이 새로운 육체를 임시적으로 얻는다는 설정을 더하고.

3번은 포켓몬처럼 두들겨 패고 계약하는 거잖아.

528 이름 없음 (0628905E+5)

2018-01-10 (水) 00:46:00

인간도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식신이 될 수 있을지도! 옛날 일본 소설에 보면 생령이라는 개념도 많이 나오니까 말이야.

그리고 식신을 자유자재로 부릴 수 있으려면 어느 정도 영력이 필요하겠지? 포스가 넘치는... 뭐 그런 개념.

529 이~짱(이백원)-트리플 제로 빌런(다갓의 축복)◆UB/IHJXk6A (3836685E+5)

2018-01-10 (水) 00:46:16

일단... 파볼까. 아니면 조금 더 설정을 짜볼까.

0. 파자!
1. 짜자!
2. 그냥 터져라!

앵커로 투표. 2명 뿐이지마.ㄴ

530 이름 없음 (0628905E+5)

2018-01-10 (水) 00:48:43

>>527 패지 않고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는 없는 걸까 (떨림)

어느 정도 설정이 모인 것 같으니 파자에 한 표!
더 짜야 할 게 생기면 그때 여길 다시 써도 괜찮다고 생각해.

531 이름 없음 (7548824E+6)

2018-01-10 (水) 00:49:06

0!

532 이~짱(이백원)-트리플 제로 빌런(다갓의 축복)◆UB/IHJXk6A (3836685E+5)

2018-01-10 (水) 00:49:59

그렇다면 이제 파는건가... 제목 추천 받지.

제목 이걸로 할까.

꿈도, 희망도, 절망도 없지만 카오스는 있는 음양사 어장.

533 이~짱(이백원)-트리플 제로 빌런(다갓의 축복)◆UB/IHJXk6A (3836685E+5)

2018-01-10 (水) 00:50:26

(생각해보니, 결국 카오스는 생겼다.)

534 이~짱(이백원)-트리플 제로 빌런(다갓의 축복)◆UB/IHJXk6A (3836685E+5)

2018-01-10 (水) 00:50:51

주인공은 길가메쉬. 강함의 정도 약 56정도.

535 이름 없음 (0628905E+5)

2018-01-10 (水) 00:52:12

적절한 제목이었다
어장이 진행되면서 바리에이션이 생길 것 같은 예감이 든다.

536 이~짱(이백원)-트리플 제로 빌런(다갓의 축복)◆UB/IHJXk6A (3836685E+5)

2018-01-10 (水) 00:52:57

그러면 꿈도, 희망도, 절망도 없지만 카오스는 있는 음양사 어장-1

로 파고 오지.

537 이~짱(이백원)-트리플 제로 빌런(다갓의 축복)◆UB/IHJXk6A (3836685E+5)

2018-01-10 (水) 00:54:19

그 전에 대문(?) aa를 추천해라! 이소노!(카이바 풍)

538 이름 없음 (0628905E+5)

2018-01-10 (水) 00:55:20

트리플 제로로 충분하지 않겠습니까! (???)

539 이~짱(이백원)-트리플 제로 빌런(다갓의 축복)◆UB/IHJXk6A (3836685E+5)

2018-01-10 (水) 00:55:42

>>538 aa가 없는게...

540 이름 없음 (7548824E+6)

2018-01-10 (水) 00:55:55

카오스에 걸맞는 aa라....

541 이름 없음 (7548824E+6)

2018-01-10 (水) 00:56:15

혼세마왕 aa는 있나?! 혼란하다 혼란해!!

542 이~짱(이백원)-트리플 제로 빌런(다갓의 축복)◆UB/IHJXk6A (3836685E+5)

2018-01-10 (水) 00:56:21

카오스라면 역시 무의식적으로 코이시라던지...

543 이름 없음 (7548824E+6)

2018-01-10 (水) 00:56:58

>>542 지금 나와 같은 생각을 했군. 하이파이브!

544 이~짱(이백원)-트리플 제로 빌런(다갓의 축복)◆UB/IHJXk6A (3836685E+5)

2018-01-10 (水) 00: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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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시]
>>543 (손을 쳐내며)아, 더러워.

아, 미안 무의식적으로!(무의식적으로!)

545 이~짱(이백원)-트리플 제로 빌런(다갓의 축복)◆UB/IHJXk6A (3836685E+5)

2018-01-10 (水) 00:59:2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5513551/recent

그런 의미의 다음 어장. 제 1어장이다.

546 이름 없음 (7548824E+6)

2018-01-10 (水) 00:59:55

(치명상)

547 이~짱(이백원)-트리플 제로 빌런(다갓의 축복)◆UB/IHJXk6A (2537343E+5)

2018-01-11 (거의 끝나감) 00:43:59

언데드. 호감도(?)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