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어장 소각사태로
01어장부터 15어장까지 진행하던 내용이 싹다 날아갔으므로
새기분 새마음으로 새롭게 Re Start Lets Go!
-이전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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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시스템, 종교. 기본지도
>>1
군사유닛, 이념. 무역지도
>>2
0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1:56:03
1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1:56:28
===기본 시스템===
@인물의 능력치@
군사,행정,외교 수치는 1~6이 기본수치.
무력과 마력은 1~100이 기본수치다.
군사=매턴 군사력 수급에 영향. 전술 발동률에 영향(군사1당 5%의 전술발동율)
행정=매턴 행정력 수급에 영향.
외교=매턴 외교력 수급에 영향.
무력=수치만큼 확률로 무쌍발동. 무쌍난무시 추가전력양에 영향.
마력=각종 마법의 위력에 영향.
@지역수치@
통제율=통제율은 -100~100수치가 존재. 50이하의 통제율인 지역은 자동으로 모든 개발도의 자원산출이 정지된다.
더불어 음수값 통제율 만큼 매턴 봉기나 반란, 시위 등의 [소요]가 발생할 확률이 생긴다.
또한 소유지역1개당 2%의 통제율 하락확률이 존재. 확률에 걸리면 랜덤한 한 지역의 통제율5~15점이 깎인다.
식민지의 경우 1개당 2%가 아니라 5%의 통제율 하락확률이다.
아래 4개는 특별히 개발도라고 부른다.
농업=1당 식량생산+10
상업=1당 자금수입+1.
노동=1당 최대인력+50, 인력생산+5
문화=1당 번영생산+1
@자원@
식량:각종 식량이 소비되는 행동에 사용된다. 전쟁에 출정할 때와, 매 전투턴마다 식량을 소비한다.
자금:각종 재화가 소모되는 행동에 사용된다. 건물을 짓거나, 유닛을 양성하거나 등의 돈을 쓰는 일 전반.
인력:각종 노동력이 필요한 행동에 사용된다. 대규모 토목공사나, 군사훈련, 그리고 전쟁에서 피해를 입을 때 마다 소비된다.
번영:최대치만큼 차오르면, [긍정적이벤트]를 발동시킬 수 있다.
☆번영의 최대치는 기본 100점에 소유지역당 추가+20점이다. (예를 들어 소유지역이 5개라면 200점이 번영최대치)
신앙:각종 종교적 행동과, 신성한 일,그리고 성법시전에 사용된다.
젬:마법을 사용하는데 소모되는, 정제된 마법보석.
@종교통합도@
종교통합도 양수값 10당 1의 신앙을 생산한다.
종교통합도가 음수값이 되면, 그 수치%만큼 확률로 매턴 종교적 봉기이벤트가 발생할 수 있다.
@선교사@
선교사는 자금50gp,신앙50ft로 고용가능.
선교사는 기본 5선교력을 지닌다. 선교사는 자세력이나 타세력에 배치할 수 있는데,
각각의 선교사는 매턴 25%확률로 선교활동을 벌여, [0~선교수치]다이스 만큼 종교통합도를 증감시킨다.
만약 타국의 선교사가 자국에 침입한 경우, 신앙50점을 들여서 해당 선교사를 추방할 수 있다.
타국에서 선교활동을 행할 경우, 같은 종교라면 종교통합도를 올리고, 이교라면 종교통합도를 낮출 수 있다!
@상인@
상인은 시작시 1명을 받고, 추가로 외교기술 2레벨마다 추가로 1명씩 얻는다.
(기본적으로 외교기술10이면 총 6명의 상인을 보유하게 된다.)
모든 상인은 기본적으로 100의 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 재력수치%만큼. 해당 상인이 교역중인 교역로의 가치를 매턴 자금으로 획득합니다.
만약 여러 세력의 상인이 하나의 교역로에 배치된 경우, 서로의 재력을 비교해 그 퍼센트만큼 교역가치를 나눠가집니다.
상인은 자신이 소유한 지역이 소속된 교역로에만 배치할 수 있습니다.
혹은 상인을 자세력이 소유한 한 지역의 특산품에 배치하여 특산품을 활성화해 그 가치(효과)를 누릴 수도 있습니다.
특산품 1개당 1명의 상인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배치한 상인은 무역로든 특산품이든 재배치하려면 50의 외교력이 소모됩니다.
@개발시스템@
각 지역의 농업,상업,노동,문화를 개발도 상승시킬때엔 행정력이 소비된다.
소비되는 행정력의 량은, 그 지역의 모든 개발도 총합수치와 같다.
예를 들어 A지역에 농업3상업2노동5문화7이라면, 개발도합은 17이므로
아무 개발도 한가질 +1상승시키려면17행정력이 소모된다.
@무쌍@
육전에서 무쌍은 어느 페이즈든 발동. 해전과 공성전에선 발동안함.
@안정도@
안정도는 각각 다음의 효과를 낸다.
-5=매턴 랜덤 1개 계층 지지도-5, 그 계층의 영향력5증가, 매턴 전역 통제율이 25%확률로 5씩 감소, 이벤트 판정-15
-4=매턴 랜덤 1개 계층 지지도-5, 그 계층의 영향력5증가, 매턴 전역 통제율이 25%확률로 5씩 감소, 이벤트 판정-5
-3=매턴 랜덤 1개 계층 지지도-5, 그 계층의 영향력5증가, 매턴 전역 통제율이 25%확률로 5씩 감소
-2=매턴 랜덤 1개 계층 지지도-5, 그 계층의 영향력5증가
-1=매턴 랜덤 1개 계층 지지도-5
0=없음
+1:매턴 랜덤 1개 계층 지지도+5
+2:매턴 랜덤 1개 계층 지지도+5, 그 계층의 영향력5감소
+3.매턴 랜덤 1개 계층 지지도+5, 그 계층의 영향력5감소, 매턴 전역 통제율이 25%확률로 5씩 증가
+4:매턴 랜덤 1개 계층 지지도+5, 그 계층의 영향력5감소, 매턴 전역 통제율이 25%확률로 5씩 증가 이벤트판정+5
+5:매턴 랜덤 1개 계층 지지도+5, 그 계층의 영향력5감소, 매턴 전역 통제율이 25%확률로 5씩 증가 이벤트판정+15
@군사기술의 효과와 보급@
군사기술이 점차 발달될 수록 더 상위의 육군유닛과 해군유닛을 생산이 개방됩니다.
또한 동시에 보급한계가 향상되기도합니다.
기본 보급한계는 군사기술0레벨에 [2000]이고, 이후 군사기술1레벨당 [1000]씩 증가합니다.
보급한계란 한 군세가 보급품으로 들고갈수있는 [식량][인력]의 합의 한계치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보급한계가 3000이라면, 3000의 내에서 식량과 인력을 조절해 보급품으로 실어서 출정시켜야합니다.
이 보급한계는 각종 이념이나 조언가의 효과로 보급효율이 상승해도 오릅니다.
출정한 군세는 전투나 비전투나 1턴을 지낼때 마다, 군세는 보유중인 군사유닛의 [순수전력합x5]만큼 식량을 소비합니다.
식량이 부족한 군세는 사기가 50씩 깎이며, 이를 통해 보급이 불안할시의 군세의 와해를 표현합니다.
보급효율은 동시에 이렇게 매턴 소모되는 식량의 량에도 관여합니다.
예를 들어 보급효율이 20%인 상태에서 본래 식량을 400fd 소모해야한다면, 20%할인된 320fd만 소비하게됩니다.
@요새 ZOC와 요새우회@
요새는 기본적으로 ZOC를 일으킵니다. 해당 지역을 무시하고 통과해 건너편 지역으로 가려면
요새레벨x10 이상의 기동수치합을 보유한 병력구성의 군단이거나,
요새레벨x50의 군사력을 소모하거나, 요새레벨x500의 인력을 소비해야 합니다.
물론 이렇게하면,(이 상태를 요새우회라고 합니다.) 해당 요새를 함락시키지않는 이상
지속적으로 보급에 불리함(보급소비2배)를 받습니다.
요새(장벽)이 있는 지역에서 지역점령을 시도시 공성전으로 취급되며, 공성전에선
기동페이즈가 방어페이즈로 대체됩니다.
단 장벽이 있는 지역에서 전투해도 야전을 행하면 공성전이아니고,
장벽이 없으면 지역점령이라도 공성전이 아닙니다.
@모험가와 탐험 시스템@
모험가는 기본적으로. 오직 "외교:탐험이념"의 "탐험의시대"이념이나 "모험가양성" 이념을 선택해 모험가를 얻어야만 합니다.
탐험은 기본적으로 자세력내부나 인접1칸내의 타국지역에 존재하는 [탐험지역]을 발견해야합니다.
탐험지역은 각종 정보를 통해 알아낼수있고, 이렇게 발견한 탐험지역에 모험가를 배치해 담당시키면
매턴 탐험가는 탐험율을 5~15%씩 올리면서 일정량의 수확을 가져옵니다. 탐험율이 100%가 된 탐험지역은
반드시 클리어보상을 얻고, 때때로 대위기!와 마주칩니다.(탐험지역의 위험수치에 따른 확률. 어떤 탐험지역은 고정.)
그리고 나면 그 탐험지역은 더이상 탐험할 수 없습니다.
탐험지역에는 다음의 수치가 있습니다.[위험/보물/희귀]의 세 가지가 그것입니다.
*[위험]위험은 1~10까지가 있습니다. 이 위험수치당 5%확률로 매턴 해당 탐험지역을 담당하는 모험가가 부상을 당하거나,
전투나 함정에 빠지는등 위험을 겪습니다.
*[보물]보물은 1~10까지가 있습니다. 이 보물수치에 따라 매턴 획득하는 탐험보상이 달라집니다.
정확한 수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수치1당 최소1 최대10 다이스 씩 붙습니다.
만약 보물수치가 1인 던전이라면, 매턴 1~10gp를 획득하고, 보물수치가 10인 던전은 매턴 10~100gp를 획득합니다.
*[희귀]희귀는 1~10까지가 있습니다. 이 수치당 5%확률로, 자금외의 것을 보너스로 획득합니다.
모험가는 기본적으로 5의 실력수치를 지닙니다. 이 수치가 곧 모험가의 내구도를 뜻합니다.
이 실력수치는 모험이 완료되거나 모험을 취소해야 회복됩니다.
모험가가 불의의 사고나 실수로 실력을 전부잃어 목숨을 잃으면,
6턴이 지나야 리타이어한 모험가의 자리(슬롯)가 충원됩니다.
@개척과 식민지에 관해@
개척을 하려면 지도상의 공백지 프로빈스에 모험가를 파견해야합니다.
즉 한번에 여러 곳의 식민지를 개척하려면 여러 모험가가 필요합니다.
모험가가 해당 지역에 도달하려면 육로로 이어진 곳이 아니라면, 해로를 통해서 갈 경우 수송선이 1개 필요합니다.
거리가 먼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항해하면 거리에 따라 도착하는데 시간이 걸리며, 추가소모이벤트가 뜰수도있습니다.
일단 모험가가 개척할 지역으로 도착하면, 그곳은 개척 진행도0%의 개척지로 시작합니다.
이 개척진행도는 매턴 0~10%씩 오르며, 추가로 해당지역에 투자하거나 이벤트등으로 증감합니다.
개척지는 개발도가 없고(당연히 자원산출없음) 다음의 수치를 지닙니다.
1.개방성(0~5수치존재):수치만큼 매턴 올라가는 개척진행도에 보너스를 받습니다.
2.야만성(0~5수치존재):수치x5%만큼 매턴 원주민의 반란이벤트가 뜹니다.
3.잠재성(0~5수치존재):잠재성이 높을수록 개척완료시 식민지의 모든 개발도에 보너스를 받습니다.
또한 식민지로 변환시, 수치x10%확률로 고유특산품을 생성합니다.
개척진행도가 100%에 도달하면, 해당 지역은 식민지로 변해, 통제율50으로 시작하는 일반지역과 비슷하게
자원을 산출합니다. 식민지와 일반지역의 차이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다음 사항을 꼽을 수 있습니다.
0.식민지지는 기본적으로 모든개발도수치가 1+개척지시절 잠재성 수치 만큼이 됩니다.
1.식민지는 일반지역보다 통제율 하락수치가 2배가된다.
2.식민지 갯수x2%만큼 매턴 종교통합률이 5~10떨어질 수 있다.
3.식민지의 통제율은 행정력뿐만 아니라 외교력으로도 올릴 수 있습니다.
4.식민지의 특산품은 상인을 배치하지 않아도 가치를 생산합니다.
5.식민지는 일반지역과 달리 1개당 통제율 하락확률 증가량이 2%가 아닌 5%입니다.
@해전, 나포, 해상봉쇄@
해전시엔 무쌍이 발동하지않습니다.(선봉리더 이념을 비롯해, 각종 무쌍 전술과 대전략도 불가합니다.)
-나포-
해전에서 승리시 기본적으로 25%확률에 적군 함선과 자군 함선의 숫자차이 1당 +-5%씩 증감한 확률로
나포가 발생합니다. 나포시 적 함선을 0~(적함선 숫자의 50%) 만큼 다이스를 굴려 나온값만큼 갯수의 약한 전력순서로
적 함선을 나포할 수 있습니다.
-해상봉쇄-
함선으로 해안지대에 위치한 적의 프로빈스의 연안을 봉쇄할 수 있습니다.이리하면 다음의 효과를 얻습니다.
1.봉쇄에 참여한 함선들의 전력합x5만큼 해당 지역의 요새전력을 낮춥니다. 이를통해 육상에서의 공성전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2.봉쇄된 지역은 모든 자원산출이 멈추고, 매턴 통제율이 1~5씩 내려갑니다. 이는 봉쇄된 해안지역의 불안을 나타냅니다.
3.봉쇄자는 봉쇄된 지역의 개발도 합의 100%만큼 매턴 자금을 획득합니다.
@함선 무역로투입@
모든 함선은 1개당 외교력10점을 들여 상인처럼 무역로에 배치해 투입할수 있습니다.
투입된 함선들은 함선마다 정해진 재력만큼 무역로 점유율을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단 상인처럼 특산품에 배치하진 못하며, 각종 이념효과에 상인취급을 받지도 않습니다.
@계층보너스@
계층은 75이상의 지지도를 보유시 다음과같은 효과를 가집니다.
귀족=인력생산+50%증가.매턴 규율2 전통4획득. 군사력+10생산.
사제=자금생산+25%증가,신앙생산+25%증가,선교사의선교력+1,행정력+10생산.
상인=자금생산+25%증가.교역효율+25%증가.외교력+10생산.
시민=인력생산+25%증가,자금생산+25%증가,전역통제율+10보너스.
밤의혈족(노스페라트 전용)=첩보원당 첩보력+10%p증가. 음모발각율+20%감소. 젬생산+20%증가.
원로원(아카이아 전용)=모든 기술비용10%할인, 모든 이념비용10%할인, 전역 통제율+15보너스.
@약탈에 관해@
군세를 파병해 한 지역의 약탈을 시행하면, 약탈에 시행된 유닛들의 [기동수치 총합]x[1~8]값만큼 약탈금을 획득하고,
그 약탈금의 10배만큼 식량도 확보. 1~8다이스에서 나온값만큼 해당지역의 모든 개발도를 황폐화시켜 떨어뜨립니다.
또한 약탈성공율은 기본50%에 [약탈군세의 기동수치합-수비병력의 기동수치합]만큼을 증감한 값입니다.(0~100다이스로 판정.)
여기에 해당 지역의 장벽레벨x15%만큼 페널티를 받습니다.
─퇴각룰─
매전투턴 시작시(페이즈를 굴리기전! 정보갱신 확인 상태에서. ) 퇴각여부를 논의가능.
확률은
1턴째 75%.
2턴째 50%
3턴째 25%
4턴째 퇴각불가.
5턴은 없고, 전투가 휴식을 맞이하며 다음달로 전투가 이월됨.
@일기토@
일기토는 다음조건하에 걸수있습니다.
1.무쌍이 발동.
2.무쌍 발동값이 자기보다 높은 대상에게만 일기토신청가능
3.대상은 거절할수있으나, 사기에 25피해를 받고, 1턴간 총전력-15%감소.
4.일기토가 성사되면 5라운드간 진행.
5.일기토 참가자는 각자 자기무력만큼 hp와 공격보너스를 지니고, 0~100다이스를 굴려 공격값을 정해 매 라운드 겨룸.
===이하 종교===
─은촛불 교회─
사제명칭:클레릭
「긴긴 어둠의 시대가 끝나고, 새로운 세상의 질서를 확립한 것은 다름아닌 창조자의 첫번쨰 선지자요
첫번째 교황이시며 지상의 하늘왕국의 건설자이신 빛의성녀이십니다.
은촛불 교회는 그녀의 가르침을 이어받은 사도들의 나라이며 지상에 비춘 천상의 나라일지니
세상 만물은 유일하신 창조자와 그의 합당한 첫번째 선지자이신 빛의성녀의 발치 아래에 조아려야 함이 마땅합니다.」
교황청 시스템 사용.(차기교황지지/치유기도/축복/지역성인시성/주교좌/이단심문/파문/성전 등)
수도회 시스템 사용.
성지시스템 사용.
안정도비용 25%할인.
같은 종교 우호도+15보너스
선교사의 선교력+2.
~교황청시스템~
0~100의 헌신이라는 교황청 영향력 수치를 지님. 종교적이거나 교황청과 관련해 행동함에 따라
헌신이 증감한다. 혹은 신앙50점을 교황청에 헌사할 수록 헌신10점을 얻을 수 있다.
혹은 매턴 종교통합도 10당 1의 헌신을 얻는다.
차기교황지지(헌신10소모):차기교황 지지표1개를 획득한다.
치유기도(헌신20소모):한 인물의 부상과 질병을 완치.
축복(헌신30소모):군주의 능력치(군사/행정/외교)중 하나를 택해 1년간 +1증가시킨다.
지역성인시성(헌신50점):안정도+1를 얻고, 종교통합도를 15상승시킨다.
주교좌(헌신50소모):자세력 지역중 하나를 택해 주교좌로 지정.
주교좌는 종교통합도의 25%만큼 통제율 보너스를 받으며, 행정력대신 신앙을 소비해 개발가능. 또한 자체적으로 신앙+3을 생산한다.
이단심문(헌신25/50소모):자세력내 인물(25헌신)혹은 지역(50헌신) 하나에 이단심문을 선포한다. 이단심문 이벤트 발동.
파문(헌신50/100소모):자세력내의 인물이나 지역에 파문선고시 50점 소모, 일식교회를 신앙하는 다른 세력에 대해 파문선고시 100점 소모.
파문된 대상에 대하여 징계권한, 혹은 클레임을 갖는다.
성전(헌신100점소모):다른 종교를 숭배하는 세력에 대해 선포가능. 기본적으로 1년동안 유지되며, 기간동안 해당 세력과 전투시
총전력+25%, 최대사기+30, 입히는 사기와 인력피해+20%가 증가 한다.
또한 성전으로 획득한 지역엔 명분없는 정복 모디파이어가 붙지않는다.
~수도회 시스템~
은촛불교를 국교로 하는 세력은 다음 중 하나의 수도회를 국가에서 후원하며, 서로 상생하며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더불어 같은 수도회를 후원하는 은촛불교 세력끼린 추가로 우호도가 +10보너스 상승합니다.
*검우형제 수도회:특수유닛[검우형제 성기사]생산 허용. 규율+5보너스. 군사력 수급계수+1. 신앙50ft를 소모해, 군사력50점 획득허용.
*구호기사 수도회:특수건물[구호기사단지부]건설 허용. 규율+5보너스. 행정력 수급계수+1. 신앙50ft를 소모해, 식량생산량의 5배만큼 일시불 획득 허용.
*성묘지기 수도회:특수유닛[성묘지기 성기사]생산 허용. 규율+5보너스. 전투승리시 적 순전력합 만큼 신앙획득. 신앙50ft를 소모해 종교통합+15상승 허용.
*성 지롤라모의 허영의 불꽃 수도회:개발비용10%할인, 상업5당 1의 신앙생산 추가. 신앙50ft를 소모해 인력생산량의 5배만큼 일시불획득 허용.
*성 힐데가르트의 높은찬가 수도회:번영도최대치마다 신앙생산량의 5배만큼 일시불획득. 문화5당 1의 신앙생산 추가. 특수요원 "음유시인"생산허가.
*성 루테르의 민중교회 수도회:모든계층 보너스+10, 농업5당 1의 신앙생산 추가. 신앙50ft로 한 계층 영향력 10점 감소 허용.
*성 고타의 장인공방 수도회:건설비용10%할인. 노동5당 1의 신앙생산 추가. 신앙1당 2의 자금비율로 건설비용을 신앙으로 지불가능.
~성지시스템~
은촛불 교회 혹은 아크바르 교를 신앙하는 세력이 성지를 점거할시, 은촛불교회 혹은 아크바르교 세력전체에 부여되는 전역효과와
점령한 일식교회/아크바르교 세력에게 부여되는 소유효과가 있다.(점거세력은 소유효과와 전역효과 둘다 누린다.)
예를 들어 은촛불 교회 세력이 제1성지를 점거하고 있다면, 은촛불 교회를 신앙하는 모든 세력이 해당 성지의 전역효과를 누리지만,
아크바르교는 누리지못한다. 반대로 아크바르교가 다른 성지를 점거하고 있다면, 그 성지의 전역효과는 아크바르교를 신앙하는
모든 세력이 누리지만, 은촛불 교회 세력은 누리지 못한다. 이를 통해 은촛블교회와 아크바르교는 서로 경쟁적일 수 밖에 없는
형제가 된다.
제1성지 히에로스
└전역효과:모든 해당신앙 세력에 신앙생산+20%증가. 신앙 소모20%할인.
└소유효과:소유세력은 신앙100점을 소모해 성전선포 가능.
제 2성지 롱바르디
└전역효과:모든 해당신앙 세력에 안정도 비용25%할인.
└소유효과:소유세력은 신앙생산량+50%증가.
제3성지 에셀비네
└전역효과:모든 해당신앙 세력에 군사유지비10%할인. 최대사기+10..
└소유효과:군사력+20생산, 규율+5증가.
제4성지 이오나
└전역효과:모든 해당신앙 세력에 건설비용15%할인. 자금수입+10%증가.
└소유효과:소유세력은 건설과 개발 비용을 신앙으로 대신 지불가능.
제5성지 이니스
└전역효과:모든 해당신앙 세력에 기술비용10%할인, 이념비용5%할인.
└소유효과:소유세력은 기술과 이념비용을 신앙으로 대신 지불가능.
만약 모든 성지를 은촛불교회 세력 혹은 아크바르교 세력이 소유시 해당 종교의 국가들에게
전역효과:모든 해당신앙 세력의 신앙생산+100%증가. -를 부여.
만약 하나의 일식교회 혹은 아크바르교 세력이 모든 성지를 소유시 소유효과:소유세력의 모든 군사유닛의 전력+5증가.
─아크바르교─
사제명칭:이맘
「빛의 성녀의 제자와 후계들은 그들 스스로가 감히 창조자의 첫번째 선지자 자리를 계승했다고
망언합니다. 선지자는 감히 세속의 존재들끼리 논하여 정해 계승하는 것이 아닌,
유일무이하신 창조자의 계획 아래에 선택받는 직책입니다. 빛의 성녀가 선지자임은 세상만물이 인정하는
바이지만, 그의 후계들이 선지자의 자리를 계승하여 교황을 칭하는것은 너무나도 모독적인 일인것입니다.
빛의 성녀 이래로 여러 선지자가 있었고, 가장 마지막 선지자가 바로 아크바리입니다.
아크바리께선 한낱 낙타상인에서 창조자의 부름받아 선지자가 되시었으며
그 모든 뜻과 행함이 창조자의 계획이십니다. 그릇된 가르침을 펼치는 은촛불교회를 무너뜨리고
올바른 창조자의 뜻을 이 지상세계에 펼쳐야 할 것입니다!」
종교통합도10%당 자금생산+10%증가. 종교 통합도 25%당 인력생산+20%증가. 종교통합도 50당 규율+5보너스.
교역효율+10%증가. 추가상인+1.
학파시스템 사용. 성지시스템 사용.
~학파 시스템~
아크바르교엔 12개의 학파가 있습니다. 이는 아크바리 승천 이후 그의 가르침의 해석에 대한
분열이 정형화되어 정착한 것으로, 재각기 숭고한 뜻을 펼치면서도 동시에 아크바르교의 통합에 큰 걸림돌이 되기도합니다.
각각의 학파는 같은 아크바르교이지만, 서로 다른 종교인것처럼 선교를 하고 종교통합도를 낮춥니다!
아크바르교를 신앙하는 통치자는 다음 12개 학파중 하나를 선택하며, 그가 생전에 다른 학파로 개종하기 위해선
종교통합도를 50희생해야합니다.
[쉴레이만 학파]매턴 젬생산+2, 이는 행정기술 레벨만큼 상승된다.
[이사 학파]안정도+1보너스. 안정도비용25%할인.
[누흐 학파]건설비용15%할인. 노동5당 1의 신앙생산.
[이스마일 학파]문화개발도 5당 1의 신앙생산. 번영최대치마다 안정도획득.
[이브라힘 학파]규율+5보너스. 군사유지비10%할인.
[핫산 학파]음모비용으로 신앙을 대신 지불가능. 첩보원당 첩보력+5%p증가.
[다우드 학파]개발비용20%할인. 행정력수급 계수+1.
[마카비 학파]무료 선교사1명. 선교사의 선교력+2증가. 선교확률+10%p증가.
[라일라 학파]추가상인+1. 교역효율+10%증가.
[아이샤 학파]문화5당 1의 신앙생산, 신앙생산량 만큼 행정력 수급 보너스.
[마리얌 학파]군사기술비용10%할인. 군사유닛생산에 군사력대신 신앙소모 가능.
[파티마 학파]행정기술비용10%할인, 모든 이념비용5%할인.
~성지시스템~
은촛불 교회 혹은 아크바르 교를 신앙하는 세력이 성지를 점거할시, 은촛불교회 혹은 아크바르교 세력전체에 부여되는 전역효과와
점령한 일식교회/아크바르교 세력에게 부여되는 소유효과가 있다.(점거세력은 소유효과와 전역효과 둘다 누린다.)
예를 들어 은촛불 교회 세력이 제1성지를 점거하고 있다면, 은촛불 교회를 신앙하는 모든 세력이 해당 성지의 전역효과를 누리지만,
아크바르교는 누리지못한다. 반대로 아크바르교가 다른 성지를 점거하고 있다면, 그 성지의 전역효과는 아크바르교를 신앙하는
모든 세력이 누리지만, 은촛불 교회 세력은 누리지 못한다. 이를 통해 은촛블교회와 아크바르교는 서로 경쟁적일 수 밖에 없는
형제가 된다.
제1성지 히에로스
└전역효과:모든 해당신앙 세력에 신앙생산+20%증가. 신앙 소모20%할인.
└소유효과:소유세력은 신앙100점을 소모해 성전선포 가능.
제 2성지 롱바르디
└전역효과:모든 해당신앙 세력에 안정도 비용25%할인.
└소유효과:소유세력은 신앙생산량+50%증가.
제3성지 에셀비네
└전역효과:모든 해당신앙 세력에 군사유지비10%할인. 최대사기+10..
└소유효과:군사력+20생산, 규율+5증가.
제4성지 이오나
└전역효과:모든 해당신앙 세력에 건설비용15%할인. 자금수입+10%증가.
└소유효과:소유세력은 건설과 개발 비용을 신앙으로 대신 지불가능.
제5성지 이니스
└전역효과:모든 해당신앙 세력에 기술비용10%할인, 이념비용5%할인.
└소유효과:소유세력은 기술과 이념비용을 신앙으로 대신 지불가능.
만약 모든 성지를 은촛불교회 세력 혹은 아크바르교 세력이 소유시 해당 종교의 국가들에게
전역효과:모든 해당신앙 세력의 신앙생산+100%증가. -를 부여.
만약 하나의 일식교회 혹은 아크바르교 세력이 모든 성지를 소유시 소유효과:소유세력의 모든 군사유닛의 전력+5증가.
─드루이드교─
사제명칭:드루이드
「태고의 시대때부터 이어져온 가장 전통깊은 신앙이라고 한다면, 세계수의 가르침을 새겨받아 전승해온
드루이드 사제들의 교단이라고 확언할 수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긴긴 어둠의 시대때 세계수가
검은 불길에 타올라 소실되었지만, 여전히 드루이드들은 새로운 터전에서 새로운 세계수가 자라나 만개하길
염원하고 있습니다.」
드루이드장로 허용.
조화시스템 사용.
수호신 시스템 사용.
기술 비용10%할인.
~드루이드장로~
자세력내 드루이드 특성을 지닌 인물을 하나 택해 추가보좌관인 드루이드장로로 임명가능.
드루이드 장로의 군사/행정/외교 수치만큼 매턴 해당 포인트를 생산한다.
~수호신~
1.은팔의 누아다(규율+5보너스, 양수값 안정도만큼 군주의 군사 수치증가.)
2.빛나는 얼굴의 오그마(이념 비용10%할인, 최대사기+10보너스.)
3.긴팔의 루(기술비용10%할인, 모든 개발비용15%할인)
4.복수의 모리안(종군 마법사가 무쌍과 전술발동가능.)
5.화로의 브리깃드(안정도 비용25%할인, 양수값 안정도 1당 25%의 인력생산 증가.)
6.은바퀴의 아리안로드(전투 승리시 조화 5~15획득, 육군 유지비20%할인.)
7.준마의 에포나(기병비용25%할인,기병 기동+1.)
8.통치의 리안논(매턴 선택한 지역의 통제율을 군주의 행정수치만큼 증가. 양수값 안정도만큼 매턴 조화획득)
9.명부의 아로운(농업개발비용30%할인, 입는 인력피해15%감소. 입히는 인력피해15%증가.)
10.사랑의 앙구스(최대인력+50%증가, 양수값 안정도만큼 지도자의 외교 상승.)
11.파도의 마나난(상업개발비용30%할인,해군 유지비20%할인.)
12.뿔의 케르눈노스(식량생산+50%증가,인력생산+50%증가.)
13.폭풍의 타라니스(보병의 충격+1,충격페이즈시 총전력+10%증가.)
14.태양의 벨레누스(신앙 소모비용20%할인,종교통합도의 50%만큼 자금생산 퍼센트 증가.)
15.깃펜의 루구스(문화개발비용30%할인, 양수값 안정도 만큼 군주의 행정 수치 증가.)
16.치유의 디안케트(전투시 매턴 인력피해의 20%를 회복, 문화개발도4당 1의 자금수입 생산.)
17.승리의 안드라스테(승리시 획득 규율과 전통100%증가, 우세시 입히는 사기피해와 인력피해가 +25%씩 증가.)
18.수림의 난토수엘타(식량생산+100%증가, 농업 개발도4당 1의 자금수입 생산.)
19.마법의 케리드웬(양수값 안정도와 조화단계만큼 매턴 젬생산, 마법사용에 젬대신 신앙소모가능.)
20.거장의 게브네(노동개발도4당 1의 자금수입 생산, 모든 자세력 군사유닛의 전력이 1+조화단계만큼 증가.)
~조화시스템~
0~100의 조화수치를 가짐. 조화수치는 각종 이벤트선택에 따라 가감. 기본적으로 매턴 종교통합도의 절반확률로 1~10조화획득.
조화수치 0에서 0단계로 시작해, 20수치마다 1단계씩 상승. 원한다면 조화50점을 소모해 수호신 변경가능.
단계별로 다음의 이득을 부여.
1단계(조화20~39):행정력 수급 계수+1.
2단계(조화40~59):행정력 수급 계수+2. 선교사의 선교력+1.
3단계(조화60~79):행정력 수급 계수+2, 선교사의 선교력+1, 안정도+1보너스.
4단계(조화80~99):행정력 수급 계수+2, 선교사의 선교력+1, 안정도+1보너스,
드루이드 장로의 군사,행정,외교의 절반(최소1)만큼 군주의 해당 능력들에 보너스.
5단계(조화100):행정력 수급 계수+3, 선교사의 선교력+2, 안정도+2보너스,
드루이드 장로의 군사,행정,외교의 절반(최소1)만큼 군주의 해당 능력들에 보너스.
군주의 행정+1보너스.
─발할라교─
사제명칭:프리스트
「이 세상은 더없이 넓고 무자비하며 잔혹합니다. 그러나 좌절할 것은 없습니다.
그것이야말로 우리들이 도전하고 나아가며 쟁취할 원동력이자 이유니까요.
발할라의 신들은 거저 은혜를 베풀지 않습니다. 진정으로 바라고, 행하는 자만이
결실을 거두리라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그것은 행동하는 자에겐 반드시
보상이 따른다는 약속이기도 합니다. 삶은 전장이요 사람은 전사라
그 생을 다하는 날 까지 투쟁의 연속임을 잊지 않습니다.」
신앙생산량 만큼 군사유지비 감소.
자금이나 군사력 대신 신앙을 지불해 군사유닛 양성가능.
신앙을 들여서 대약탈/성전을 선포가능.
수호신 시스템 사용.
전투로 신앙수급가능.(수급 신앙은 적유닛의 순수전력총합과 같다.)
규율+5보너스,최대사기+20보너스
명예시스템 사용.
~대약탈~
일반적인 약탈과 달리, 한 지역이 아닌 한 세력을 목표로 한 약탈.
신앙50점을 소모한다.
~성전~
신앙100점을 소모. 타세력 하나에게 성전을 선포(같은 발할라교에게도 가능!)
성전은 결정적 승리나 패배, 혹은 1년까지 지속되며 지속되는 동안 다음의 효과를 갖는다.
*총전력에 종교통합도 만큼 +% 보너스를 받는다.
*전투에서 승리할 때마다 신앙50점과 종교통합도 +10%p상승을 얻는다.
*군사유지비가 신앙생산량만큼 감소한다.
*성전 동안 군사유닛 양성비용25%할인.
~수호신~
외눈의 오딘(기병비용25%할인,기병 전력+4. 자세력 마법사의 마력+10증가.)
천둥의 토르(모든유닛 충격+1,입히는 인력피해+25%)
정의의 발두르(안정도비용25%할인. 양수값 안정도 1당 10%의 총전력 증가)
영광의 티르(군주의 군사수치 절반만큼(최소1) 모든 유닛 전력증가. 명예획득량 50%증가)
교활의 로키(음모비용25%할인, 군주의 외교+1, 첩보원당 첩보력+5%p증가.)
풍요의 프레이(식량,인력,자금 생산+20%증가.)
~명예시스템~
0~100의 수치를 지님.
전쟁을 할 때마다 10씩 얻고, 전투에서 승리할 때 마다 20씩 획득.
적 인물이나 포로를 [희생공양]하는것으로 신앙100ft와 명예25점 획득.
마지막 전쟁을 치룬지 6턴째 되는 때 부터 매턴 자동으로 10씩 감소.
(단 종교통합도 10당 매턴 감소 명예량이 1씩 적어짐. 종교통합도100이라면 명예감소량0.)
10점 마다 최대사기+5보너스
25점 마다 총전력+5%증가.
50점마다 군사유지비가 신앙생산량 만큼 할인.
─판테온─
사제명칭:폰티펙스
「만물은 재각기 맡은 역할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역할을 구분하고
관장하는 것이 바로 판테온의 신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위대한 신들은 각자의 영역에 맡는 신봉자들의 찬사를
기꺼이 즐기며, 그에 대한 보답으로 축복을 내립니다.
가장 위대한 문명의 신앙이며 가장 위대한 신들의 신앙일지니
예전에도 그러했으며 앞으로도 그러 할 것입니다!」
만신전,사원봉헌 시스템 사용.
이념비용10%할인.
~만신전,사원봉헌 시스템~
판테온을 신앙하는 세력은 다음 신 중 하나를 택해 만신전에 모실수 있다.
만신전에 모신 신은 각기 효과를 내고, 이후 신앙100점씩 누적된 신앙을 사용하면 추가로 만신전에
모실 수 있는 신을 하나씩 더 선택할 수 있다. (첫번째 봉헌신은 무료, 두번째는 100신앙, 3번째는 200신앙...)
만신전에 모신 신은 각 지역에 건설한 사원에 봉헌 할 수도 있는데. 이에는 신앙50점이 든다.
[법관 아티카]
기본효과:행정기술비용10%할인. 양수값 안정도만큼 매턴 전역통제율 증가.
사원봉헌 효과:통제율 하락확률-5%p감소. 행정력+4생산.
[전사 세라페스]
기본효과:규율+5보너스. 군사유지비15%할인.
사원봉헌 효과:최대인력+500증가, 인력생산+50증가.
[처녀 엔드미라]
기본효과:인력생산+50%증가. 번영도 최대치마다 최대인력의 15%만큼 인력충원.
사원봉헌 효과:번영도 최대치-5감소. 번영생산+10%증가.
[장인 파이토스]
기본효과:건설비용15%할인. 노동개발비용20%할인.
사원봉헌 효과:보병유닛의 전력+1, 자금생산+2.
[사냥꾼 테미시아]
기본효과:요새유지비20%할인, 궁병유닛의 사격+1.
사원봉헌 효과:궁병유닛의 전력+1. 요새전력+25%증가.
[묘지기 데스피나]
기본효과:자세력 마법사의 마력+10증가. 마법사용시 젬대신 신앙소모 가능.
사원봉헌 효과:젬생산+2. 자세력 마법사의 마력+4보너스.
[현자 카이론]
기본효과:모든 기술비용5%할인,신앙으로 기술충전가능.
사원봉헌 효과:기술비용과 이념비용 5점씩 할인.
[상인 메크리온]
기본효과:추가상인+1, 교역효율+15%증가.
사원봉헌 효과:상업+2보너스,자금생산+5%증가.
[예언자 이오서스]
기본효과:이벤트 판정 +10보너스. 종교통합도10당 1의 신앙생산.
사원봉헌 효과:선교확률+5%증가. 이벤트 판정+2보너스.
[농부 케레이스]
기본효과:식량생산+50%증가. 농업개발비용20%할인.
사원봉헌 효과:농업+4보너스.
─천명도─
사제명칭:도사
「대륙의 동쪽 동방에선 신을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이치 그 자체를 숭배하는
독특한 신앙이 있습니다. 바로 천명도가 그것입니다. 하늘의 뜻은 땅의 뜻과 같고,
땅의 뜻은 그 곳에 사는 만물들의 염원과 같습니다. 곧 민심이 천심이요 이가 곧 천명입니다.
이 오묘한 이치를 깨우치고 설파하는 자들을 일컬어 도사라고 합니다.」
안정도 최소,최대치가 -3~+3이 아닌 -5~+5가 됨.
안정도비용25%할인.
군주의 군사,행정,외교 수치가 현재 안정도 단계만큼 증감함.(안정도가 +3이라면, 군주의 군사,행정,외교에 +3보너스.)
군주는 맨처음 다음의 길 중 하나를 선택가능.이는 군주 사망시까지 유지.
-패도의 길:군사기술비용10%할인, 군사유지비10%할인. 규율+5보너스.
-덕치의 길:행정기술비용10%할인, 건물건설비용10%할인, 개발비용10%할인
-인덕의 길:외교기술비용10%할인, 외교관계+20증가, 외교비용20%할인.
2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1:56:41
===군사 유닛===
─육군 유닛─
-군사기술0렙 개방-
@상비군@
보병대*보(전력5, 사격1충격2기동1방어2,유지비2) *1개당 10gp, 5군사력 소모.
궁병대*궁(전력5, 사격2 충격1기동2방어1,유지비2) *1개당 10gp, 5군사력 소모.
기병대*기(전력10 사격1충격3기동3방어1,유지비4) *1개당 30gp, 15군사력소모
@용병@
용병보병대*보(전력5, 사격1충격2기동1방어2,유지비3) *1개당 20gp소모.
용병궁병대*궁(전력5, 사격2 충격1기동2방어1,유지비3) *1개당 20gp소모.
용병기병대*기(전력10 사격1충격3기동3방어1,유지비6) *1개당 60gp소모
-군사기술2렙 개방-
@상비군@
중보병*보(전력7,사격1충격2기동1방어3,유지비3) *1개당 20gp,10군사력소모
석궁병*궁(전력7,사격3충격1기동2방어1,유지비3) *1개당 20gp,10군사력소모
@용병@
용병중보병*보(전력7,사격1충격2기동1방어3,유지비5) *1개당 40gp소모
용병석궁병*궁(전력7,사격3충격1기동2방어1,유지비5) *1개당 40gp소모
-군사기술3렙 개방-
@상비군@
포병대*포(전력20,사격4,충격0,기동0,방어1,유지비10,1개당 50전력만큼 적 요새전력감소) *1개당 50gp,25군사력 소모.
@용병@
용병포병대*포(전력20,사격4,충격0,기동0,방어1,유지비15,1개당 50전력만큼 적 요새전력감소) *1개당 100gp
-군사기술4렙 개방-
@상비군@
중기병*기(전력15,사격1,충격4,기동4,방어3,유지비6) *1개당 80gp,40군사력 소모
궁기병*궁/기(전력12,사격3충격3기동4방어1,유지비5) *1개당 60gp, 30군사력 소모
@용병@
용병중기병*기(전력15,사격1,충격4,기동4,방어3,유지비9) *1개당 160gp소모
용병궁기병*궁/기(전력12,사격3충격3기동4방어1,유지비8) *1개당 120gp소모
-군사기술6렙 개방-
@상비군@
방진보병*보(전력10,사격1,충격2,기동1,방어5,유지비4) *35gp, 20군사력 소모
돌격보병*보(전력10,사격1,충격4,기동1,방어3,유지비4) *35gp,20군사력소모
장궁병*궁(전력10,사격6,충격1,기동1,방어1,유지비5) *40gp, 20군사력소모
척후병*보/궁(전력10,사격3,충격2,기동2,방어2,유지비5) *40gp, 20군사력 소모
@용병@
용병방진보병*보(전력10,사격1,충격2,기동1,방어5,유지비6) *70gp소모
용병돌격보병*보(전력10,사격1,충격4,기동1,방어3,유지비6) *70gp소모
용병장궁병*궁(전력10,사격6,충격1,기동1,방어1,유지비7) *80gp소모
용병척후병*보/궁(전력10,사격3,충격2,기동2,방어2,유지비7) *80gp소모
-군사기술8렙 개방-
@상비군@
창기병*기(전력20,사격1,충격6,기동6,방어1,유지비10) *150gp, 80군사 소모
용기병*궁/기(전력15,사격4,충격3,기동4,방어1,유지비8) *120gp, 60군사 소모.
@용병@
용병창기병*기(전력20,사격1,충격6,기동6,방어1,유지비15) *300gp소모
용병용기병*궁/기(전력15,사격4,충격3,기동4,방어1,유지비12) *240gp소모.
-군사기술10렙 개방-
@상비군@
대형포*포(전력40,사격6,충격0,기동0,방어0,유지비20,1개당 100전력만큼 적 요새전력감소) *200gp,100군사력 소모
@용병@
용병대형포*포(전력40,사격6,충격0,기동0,방어0,유지비30,1개당 100전력만큼 적 요새전력감소) *400gp소모
─해군유닛─
-군사기술0렙 개방-
수송선(전력10,사격1,충격1,기동1,방어2,유지비4gp,[군사유닛5개 운송가능,1개당 보급한계+500증가],재력15) *생산비:40gp 20군사
소형선(전력15,사격2,충격2,기동4,방어1,유지비5gp,재력20) *생산비:60gp,30군사
대형선(전력25,사격3,충격4,기동1,방어3,유지비12gp,재력25) *생산비:100gp, 50군사
-군사기술5렙 개방-
쾌속선(전력20,사격2,충격3,기동5,방어1,유지비8,재력30) *80gp 40군사 소모
포격선(전력20,사격5,충격2,기동2,방어2,유지비8,재력10) *80gp,40군사 소모
충격선(전력20,사격1충격5,기동3방어3,유지비8,재력10) *80gp,40군사 소모
-군사기술7렙 개방-
화공선(전력30,사격4,충격3,기동2,방어1,유지비12,재력15) *120gp,60군사 소모
장갑선(전력40,사격2,충격4,기동1,방어5,유지비15,재력20) *160gp, 80군사 소모
-군사기술10렙 개방-
초거대함(전력60,사격5,충격6,기동1,방어8,유지비25,재력40) *400gp, 200군사소모
===이념===
-군사:양적이념-
<체계화된 징집>:군사유닛 가격 25%할인.
<병역인구조사>:인력 생산+100% 증가.
총 노동개발도4당 1의 자금수입 생산.
<보급체계구축>:군사 총유지비 20%할인,
지도자의 군사x4만큼 유지비 감소.(감소후 할인)
<군역명부확장>:인력 한계치 +100%증가. 번영최대치 마다
최대인력의 15%만큼 인력충원.
<지휘체계확장>:한 군세의 참전가능 지휘관 수 +1.
<수의 폭력>:전투시 아군병사의 수가 적보다 많으면,
많은 수x4%만큼 총전력보정.
-군사:질적이념-
<참모본부>:모든 아군 지휘관의 전술발동율을 +10%증가.
<군사교육>:총전력+15%증가. 규율+5보너스.
<정신교육>:사기최대치+20보너스, 적보다 높은 사기수치%만큼 총전력 보너스.
<고된 훈련>:모든 군사유닛 전력+2, 사기최대치+15
<정예병>:규율수치%만큼 총전력이 추가증가,규율 +5보너스.
<군사개편>:모든 군사유닛 전력+3, 군사기술 5레벨당 모든 군사유닛 전력+1.
-군사:방어이념-
<현지임관>:군주와 모든 자세력 인물의 군사+1증가. 군사력50점을 사용해 한 지역 통제력5~15상승가능.
<방어조직>:사기최대치+15, 입는 인력피해 20%감소
<요새국가>:요새유지비50%할인, 요새전력20%증가.
<주둔지강화>각 지역은 노동 개발도4당 1의 자금수입 생산. 요새주둔병(방어전용 인력보너스)+100%증가.
<수송대>:군사 유지비10% 감소, 입는 인력피해 10%감소. 육군 보급효율+20%증가.
<방어교리>:모든 군사유닛의 방어+1. 보병은 추가로 방어+1.
-군사:공격이념-
<영광의군대>:전투승리시 얻는 군사전통과 규율이 2배, 규율%만큼 총전력증가.
<화력교리>:궁병과 포병의 사격이 +1, 전력이+3증가.
<기동교리>:기병의 모든 능력치가 +1. 전력이 +3증가.
<충격교리>:모든 군사유닛의 충격+1.
<선봉리더>:무쌍이 발동하지않아도 지휘관의 무력이 전력에 추가.(무쌍발동과 중첩가능.)
<승리의군대>:아군이 우세시 입히는 사기피해+25%증가. 항상 입히는 인력피해 +25%증가.
-군사:해군이념-
<해상보급>:해군 유지비25%할인, 해군 보급효율 25%증가.
<선체강화>:함선의 충격과 방어+1증가.
<노련한 수병>:함선의 기동+1, 해전시 입는 인력피해15%감소.
<정예함대>:함선 전력+4증가. 해전시 규율보너스+5
<나포술>:해전에서 승리시 나포확률+50%증가. 나포갯수+50%증가.
<대봉쇄령>:해상봉쇄 효율+100%증가. 해전시 적군보다 많은 자군 함선 갯수만큼 자군 함선 전력에 보너스.
-외교:첩보이념-
<요원훈련>:첩보원 가격50%할인. 첩보원 1명 당 첩보력이 15에서 25로 증가.
<효율적인 스파이>:음모에 드는 외교력 점수비용 50%할인. 음모성공율+10%p증가.
<배경조사>:자동방첩 활성. 확률은 [지도자의 외교+외교보좌관의 외교]x5%확률.
<스파이망>:음모성공율+25%증가. 음모발각률25%감소.
<충격과 공포>:해당 세력의 첩보망200~400점을 소모하는 대신, 해당 세력의 지역1개에 테러 음모가능.
<블랙네트워크>:음모비용을 자금으로 대신 지불가능. 첩보원 1명당 첩보력이 추가로 +5증가.
-외교:영향이념-
<깨끗한 얼굴>:모든 세력에 대해 외교관계가 +20증가. 항상 자세력 전지역에 통제율+10보너스.
<외교관 양성>:외교관 가격50%할인, 외교관 1명 당 관계개선+10에서 +15로 증가.
<계층교류>:모든계층 지지도+10보너스, 추가로 우호도+75이상인 세력 하나당 모든 계층 지지도+5씩 보너스.
<굳건한 호의>:외교관계가 +75이상인 세력 하나당 군사력/행정력/외교력 수급 계수+1증가.
<유연한 협상>:계층영향력감소와 지역통제율 상승 비용을 외교력/군사력/행정력/자금(자금은2배) 중 원하는것으로 지불가능.
<외교단>:외교기술 비용 15%할인. 외교관 1명당 5의 첩보력 확보.
-외교:무역이념-
<영리한 무역>:자금수입과 교역효율 +20%증가. 자세력 모든상인의 재력+10증가.
<교역외교>:상인1명당 5의 외교력 생산. 상인이 배치된 교역로에 속한 타세력 1개당 외교력 생산량이 추가로 +1씩 증가.
<상인교육>:추가상인+1. 자세력 모든 상인의 재력이+10증가.
<무역로확산>:추가상인+1. 교역중인 교역로 1개당 번영도 +5 생산.
<문화교류>:상인1명당 5의 행정력 생산. 상인이 배치된 교역로에 속한 타세력 1개당 행정력 생산량이 추가로 +1씩 증가.
<모험상인>:원정 교역 가능.(자세력이 속한 지역이 아니라도 교역로 배치가 가능해진다) 자세력 모든 상인의 재력이 +10증가.
-외교:탐험이념-
<탐험의 시대>:추가 모험가+1. 자세력 주변 탐험지역 자동발견. 이 이념을 가진 세력들만이 신대륙을 최초발견할 확률 존재(매턴15%확률)
<원정탐험>:원정 탐험가능.(자세력과 인접한 지역이 아니라도 탐험이 가능.) 자세력 모든 상인의 재력+10증가.
<모험조칙>:탐험으로 얻는 보상이 100%증가. 탐험성공시 번영도를 최대치의 20%만큼 획득.
<기회의 땅>:개척 진행도50%로 시작. 자금100gp를 들여서 한 식민지의 통제율 5~15 상승가능.
<개척정신>탐험이 성공할 때 마다 자세력 전지역의 통제율+10증가. 식민지의 개발비용25%할인.
<모험가양성>:추가 모험가+1. 모험가의 실력+2, 모험가가 리타이어했을 때 즉시 100gp를 들여 충원가능.
-외교:해양이념-
<함선제조술>:함선 생산비용 20%할인.
<해상교역>:해안에 위치한 프로빈스 1당 자금생산이 +2씩 증가합니다. 추가상인 +1.
<교역선단>:보유한 수송선 1개당 자금생산+4%씩 증가,번영도 생산+1씩 증가.
<레드오션>:함선의 재력+100%상승. 무역로 점유순위 1위인 무역로권에서 해전시 총전력+20%증가.
<해상보급창>:함선 생산비용10%할인, 해군유지비 15%할인
<바다갈매기>:수송선의 전력+5증가. 함선 생산에 군사력대신 외교력을 쓸 수도 있게됨.
-행정:혁신이념-
<계몽>:문화개발도 50%만큼 행정력 생산. 행정력으로 군사기술이나 외교기술을 충전할수있음.
<기술혁명>:모든 기술비용 15%할인, 이념비용 10%할인.
<실용주의>:[행정기술레벨x지도자의 행정]만큼 총 군사유지비에서 고정치 감소,
그리고 그 수치만큼 매턴 행정력 생산.
<인재양성>:새로운 인물,조언가,요원 모집시 비용 25%할인. 문화개발도4당 1의 자금생산.
<문화적연대>:문화개발도 2당 최대인력+50, 인력생산+5 증가. 문화개발도 25당 군사유지비 5%할인(최대25%까지 증가)
<관용사상>:종교통합도+25%p 증가. 문화개발도 2당 추가 번영생산+1.
-행정:종교이념-
<선교학교>:선교사 비용50%할인. 선교사의 선교력+2증가. 선교사 1명당 매턴 1의 신앙 생산.
<신성우위>:종교통합도10%당 5%만큼, 인력최대치와 인력생산량 증가.
종교통합도가 50%이상 이라면 군주의 행정수치+1. 종교통합도 100%라면 추가로 군주의 행정수치+1
<열성적인 후원>:종교통합도의 10%당 자금수입 +5%증가. 최대사기+10보너스.
<독실함>:매턴 신앙2~10획득, 규율+5보너스.
<신성한 권리>:다른 종교를 믿는 세력에 대해 전쟁을 할때 총전력+15%상승. (아크바르교는 학파가 달라도 적용)
신앙100점을 소모해, 자세력과 인접한 타세력 지역하나에 대한 명분획득.
또한 신앙 100점을 소모해 자세력 전지역의 통제율+15증가 가능.
<종교적 전통>:국교를 공유하는 나라와 우호도+20증가(보너스수치). 신앙생산량+25%증가. 사제계층 지지도+15보너스.
-행정:경제이념-
<관료제>:자금수입+15%증가. 문화개발도4당 1의 자금 생산.
<어용상인>:지도자의 [행정x5]%만큼 자금수입과 교역효율 증가. 추가상인+1
<중앙집중>:수도 지역의 모든 개발도총합의 25% 만큼 자금생산 증가. 수도의 모든 개발비용20%할인.
<국책사업>건물을 건설할 때마다 번영도가 건물원가의 20%씩 증가. 건설비용20%할인.
<개발활성>:개발에 드는 비용 15%할인. 개발비용을 자금으로 대신지불가능.
<교역세>:교역효율+20%증가. 자세력 모든 상인의 재력+10증가. 배치된 교역로 1개당 자금생산+5%증가.
-행정:조직이념-
<지방관파견>:매턴 랜덤한 한 지역의 통제율을 5씩 높인다. 이미 통제율100에 도달한 지역이라면 재굴림.
행정력50점을 사용해 자세력 전지역의 통제율+5 상승 가능.
<행정조직화>:문화개발도의 25%만큼, 행정력 추가생산. 지역갯수에 따른 통제율 하락확률이 50%감소.
<우량행정>:통제율75이상인 지역 하나당 행정력 생산+4증가. 군주의 행정+1.
<굳건한 국가>:번영도 최대치에 도달할 때 마다 안정도+1증가. 양수값 안정도1당 모든 계층의 지지도+5씩 보너스, 모든계층의 영향력-5씩 보너스감소.
<봉신조공>:예속국과 식민지 1개 당 자금생산+15%증가, 인력생산+15%증가. 자신이 예속국일시, 종주국과의 우호도+25증가. 종주국과의 우호도 25%만큼 매턴 번영획득.
<재상내각>:매턴 [재상의 군사,행정,외교능력치]x[1+양수값 안정도]만큼 각각의 군사,행정,외교 포인트를 획득. 외교력 대신 행정력50을 들여 계층영향력 감소시도 가능.
-행정:권위이념-
<우월성 입증>:규율+5, 전쟁에서 승리할 때 마다 번영도 최대치의 50% 충전. 번영도가 최대치에 달할때 마다 수도의 모든 개발도+1~2씩 증가.
<통치의 정당성>:매턴 랜덤한 한 계층의 지지도+5, 영향력-5. 군주의 행정+1.
<탁월함의 증명>:군사력,행정력,외교력 생산+8증가.
<친위세력>:지지도75이상인 계층 1개당 자금과 인력생산+10%, 규율+3보너스.
<장엄한 위세>:수도의 통제율 10당 수도외 지역의 통제율+2보너스. 군주의 외교+1.
<전통과 법의 수호자>:군주의 군사+1, 군주 능력치 총합+양수값 안정도 만큼 기술비용과 이념비용 고정수치 감소. 안정도비용20%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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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거의 끝나감) 01: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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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 ! , b/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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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 ヽl ＼､＿_ノ . ﾉ , l !
l . !、 〈 〉 / ,i i ﾉ ,!
| ﾍ ＼. 〉〈 / l | / 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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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테>
"내가...어째서...어떻게 진기야?
오라방. 어찌된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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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ｰ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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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ー-ｰ─ｰ、
ヽ 久 ‐
｀―‐‐ヽ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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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토>
"...우리가 약했고, 적이 강해서겠지."
'랄까 머리를 쓰란 말이다 마츠ㄷ...아니 하야테!!'
14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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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토>
'음...다음수를 짜내자...다음 수...
하야테 녀석은 지금 뭔가 의논하긴 글렀고...
아니 애당초 평소에도 그닥 도움은 안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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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토>
'흐음...그래. 다음수는 어떻게해야?'
1.로엔에게 빌붙자(하야테 팔기)
2.이참에 하야테를 잡아다가 넘기자(칼리번한테)
3....그래도 동생인데, 끝까지 지켜줘야지. 본국으로 가자.
4..... 하야테. 지금은 적당히 무릎을 꿇을때다(평화협상 강요)
5. ... 아카이아에 줄을 대야하나?
하1 1~5다이스.
18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03:19
23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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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ﾍ.:.:.:.:.:.＼.:.:.:ﾍ.:.::.:＼.:.:.:.:.ﾍ.:.:.:.:＼.:.:.:.:.:.＼
｛.:.:.::|.:.:.:ﾍ.:.:.:.:.:.:.＼.:.:＼.:.:.::＼.:.:.:ﾍ.:..:.:..:.`ヽ､:.:.:.:.:',
7.:.:.:.|＼.:.::ﾍ.:.:.:.:.:.:.:＼:.:.`ヽ､:.::＼:..:ﾍ::.:.:.:.:.:.:.:.:.:.:.:.:.:',
ハ.:.:::|.:.:.:＼.::ﾍ.:.:.:.:.:.:.:.＼.:.:.:.:ヽ､.::＼: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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ﾍ.:.:.:.:.:ﾊ.:｀＜..:.::.＼.:｀`ヽ､.:..::.:.ﾍ.:.:..:.:.:.:.:.:.:.:.:.:.:.:.:V:.:.:.:.:.:.|
∨.:..:.:.ﾍ:.:',｀＜＝7ヾ＼`ヽ､.:...ﾍ.::.:＿_:.:`､:.:.:.:.:.V.:.:.:.:.:.|
∨.:.:.:＼:.:',〈芯 / ｀ .＼.:..＼.::.:.’ , -ヽ:.:`､:.:.:.:.i:..:.:.:.:.|
.∨ヽ.:.:.＼',｀¨´ ヽj ＼:`､ 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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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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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マ /::::::::::::::::::::::::::::::::
.／:::::::::::::::::| }//ﾍ ／::::::::::::::::::::::::::::::::::::
<라이토>
"....평화협상을 하는 수 밖에.
성전은 실패하겠지.
너의 명예도 실추될거고.
아니 우리 야가미가문의 벨키아 통치가 흔들릴지도몰라.
그러나 이대로 싹쓸어져버리는건 막아야해.
하야테.
평화협상이다.
하야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ヽ: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ー:ﾉ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ミ |: : ,' |: : : : /乂_:l_|: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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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테>
"..아...아아? 오라방..."
30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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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테>
"...말발굽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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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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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토>
"이런...이미 늦었나...."
32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07:14
라는 것으로,
포로가 된. 하야테. 라이토에게 무엇을 말할까? 그들의 처분은?
33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07:34
이렇게 가족에게 따뜻한 라이토 본적없어... 저번에 보여준 쿠데타 얘기는 그냥 하도 ㅄ짓을 하니까 나온건가.
34 이름 없음 (231672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07:39
군트람 남은 땅은 어떡할까
바르군테 사군테(게일거)
주테스(보렌거)
빼고 4프로빈스 남는데 우리가 이거 다 소화 가능한가?
바르군테 사군테(게일거)
주테스(보렌거)
빼고 4프로빈스 남는데 우리가 이거 다 소화 가능한가?
35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08:26
하야테 인질로 잡아가고 라이토 개종+속국화가 좋을 거 같긴한데. 여기 라이토가 전처럼 피도눈물도 없는 야심가 필이 아니라서 좀 그러네
37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08:40
하야테는 폐위후 압송.라이토는 개종하면 영토그대로 속국.개종거부하면 영토3개뜯고 종속국.
이게 좋지않을까?
이게 좋지않을까?
41 이름 없음 (828341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09:46
>>37 라이토가 톱이 되면 얼마나 성가셔지는지 군트람 플레이로 똑똑히 알았잖아.
차라리 라이토를 볼모로 끌고 가고 하야테를 바지사장으로 앉혀 놓고 꿀을 빠는 게 낫겠지.
차라리 라이토를 볼모로 끌고 가고 하야테를 바지사장으로 앉혀 놓고 꿀을 빠는 게 낫겠지.
42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10:03
>>39 뜯은거는 2개는 이스핀,1개는 시오니에게 주는거야.아니면 이스핀에게 2개주고 1개는 우리가 가지고있고.
43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10:41
>>41 그렇긴 한데 그러면 패널티가 안되지않아?그리고 시그넘과 비타도 등용은 안될것같은데?
45 이름 없음 (828341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11:25
>>43 ...국내 남자들 중 하나랑 강제로 결혼시키면 억제력은 되겠지.
이번 회차 터질 것 같아서 조금 조심스럽긴 하지만.
이번 회차 터질 것 같아서 조금 조심스럽긴 하지만.
49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13:22
일단 라이토에게 개종+속국제안. 하야테는 폐위후 칼리번으로 압송.
이렇게 할까?
50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13:29
>>45 걍 하야테 개종+속국화하자. 더 이상은 뒷감당도 안될거 같아. 라이토는 잡아가고 대우 잘해주는 걸로 콜?
51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13:53
>>48 둘다 줘도되고, 하나만줘도되는데.
아예 안주는건 마그나르가 뿔남.
둘다 주면 마그나르는 알아서 기겠지.
57 이름 없음 (828341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15:41
>>56 어차피 지금 우리 사정으론 벨키아까지 소화 못 시켜.
그럴 바에야 적당한 놈 하나 붙여서 속국화시키는 쪽이 효율적이야.
그럴 바에야 적당한 놈 하나 붙여서 속국화시키는 쪽이 효율적이야.
63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16:39
>>57 우리가 먹자는게 아니라 정통계승자인 하야테 그자리에 두면 기회봐서 아카이아나 로엔쪽에 붙고 개종 취소할걸
69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18:15
일단 둘중 누가 개종하느냐에 결정해야겠네
라이토가 하면 하야테는 국내압송+국내인사 흠흠 으로 가는거고
하야테가 하면 라이토가 압송이겠고
둘다 하거나 거부하면 어쩌지?
라이토가 하면 하야테는 국내압송+국내인사 흠흠 으로 가는거고
하야테가 하면 라이토가 압송이겠고
둘다 하거나 거부하면 어쩌지?
70 이름 없음 (828341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18:21
>>66 대충 그렇죠. 인리소각당할 것 같아서 조심스럽지만 라이토 앉히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하는지라...
77 이름 없음 (231672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19:59
>>71에 이어서
벨키아 백작급 이상인 애들중에 개종 + 충성서약으로 2~3프로빈스로 쪼개면 되지 않을까
벨키아 백작급 이상인 애들중에 개종 + 충성서약으로 2~3프로빈스로 쪼개면 되지 않을까
80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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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 아서>
"너희 남매에게 기회를 주지.
개종할래? 안할래?"
하1 하야테 0~100다이스. 홀로 거부 짝으로 개종. 0 이나 100이라면....
하2 라이토 0~100다이스. 위와 마찬가지.
83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21:00
>>77 그런데 그럴만한 수중에 있는 인사가 안보여서요.그리고 그걸할려면 점령전이 들어가야하는데...
91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22:16
>>87 괜찮아 얘는 지금 가진 전력 다 몰살당하고 포로로 잡힌상태에서 속국화라 군트람 때랑은 경우가 달라.
96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24:05
정 그렇다면 조심스러운거긴 한데 못짱을 라이토에게 보내는것은 어떨까요?못짱이면 라이토 쥐고흔들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다른참치들 의견은 어떤가요?
99 이름 없음 (231672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24:59
난 결혼 인건은 우리가 내는거 자체에 반대야.
필요하면 어장주가 적절히 얘기해주겠지.
우리가 안건 내면 또 불판난다.
필요하면 어장주가 적절히 얘기해주겠지.
우리가 안건 내면 또 불판난다.
100 이름 없음 (828341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25:32
>>96은 무리지. 하야테는 개종 거부했으니 압송해서 2세 낳게 만들어 정통계승자라 벨키아한테 클레임 걸 여지라도 있지만...
102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26:12
군트람때는 우리가 라이토의 반역을 두려워해서 그런거고
얘는 지금 밑천째 다 털리고 혼자 본국에 들어갔는데 우리가 왜 무서워함. 우리도 군사종특인데.
얘는 지금 밑천째 다 털리고 혼자 본국에 들어갔는데 우리가 왜 무서워함. 우리도 군사종특인데.
110 이름 없음 (828341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27:59
이래서 얘기하고 싶지 않았는데... 하지만 라이토랑 모략전 하기도 싫었고... 하아...
112 이름 없음 (828341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29:27
이의제기했던 저도 라이토 앉히는 걸로 돌아섰으니 이제 이 문제는 그만.
불판 진압할게요.
불판 진압할게요.
113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29:29
우리가 좀 예민하게 결혼얘기에 태클걸어서 흥분한거 같은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 이해좀 해줘.
어장주가 또 결혼관련 얘기 나오면 어장 쫑이라고 분명 말하고 시작한 회차야 이거.
어장주가 또 결혼관련 얘기 나오면 어장 쫑이라고 분명 말하고 시작한 회차야 이거.
115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32:07
자세히 설명하면 . 예전에 그 정도는 허용하던 떄가 분명히 있었어.
근데 그 허용선에서 논쟁하다가 한명이 고집부리면서 자꾸 자기 안건 통과시키려고 별의별 계승법이니 계승권 사례로 불판 터뜨리고,
자기 안건 거부되면 어장주 심기건드리는 발언이 한적이 있었어.
그래서 이렇게 예민해진거야.
근데 그 허용선에서 논쟁하다가 한명이 고집부리면서 자꾸 자기 안건 통과시키려고 별의별 계승법이니 계승권 사례로 불판 터뜨리고,
자기 안건 거부되면 어장주 심기건드리는 발언이 한적이 있었어.
그래서 이렇게 예민해진거야.
117 이름 없음 (468876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32:32
그정도 가지고 어장이 쫑이 날 것 같진 않은데. 뭐 난 대충 이야기를 들어보자는 수준이었으니 그 이야기가 여기서 마무리 되어도 불만은 없음.
121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33:13
그래서 우리가 암묵적 합의로 어장주가 먼저 정책이나 안건으로 결혼얘기 보여주고 후보 보여주면 그 중에서 선택만 하기로 한거야.
우리가 스스로 발언꺼내는건 자제하고
우리가 스스로 발언꺼내는건 자제하고
122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35:01
처음엔 나도 결혼관련 토의는 즐겁게 지켜봤어.
내 어장 맨처음 시작했을떄 ...그러니까 [트리스테인]의 [앙리에타]를 플레이하던 시절을 아는 참치라면 알꺼야.
123 이름 없음 (231672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35:03
구 군트람 령 4개 프로빈스는 어떻게 할까.
이번에 항복한 2명에게 나눠서 속국화?
아니면 우리가 다 먹고 해당 공작령으로 분봉?
이번에 항복한 2명에게 나눠서 속국화?
아니면 우리가 다 먹고 해당 공작령으로 분봉?
125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36:25
근데... 처음부터 여태까지.
쭈욱 결혼빌런이 나타나더라고.
결혼관련으로 여군주선호+여군주던 아니던 동군연합을 노리고 국외결혼해야함 강요+심심하면 군주던 신하던 결혼관련으로 패가 어쩌니저쩌니.
126 이름 없음 (231672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36:38
오케이. 우리가 먹고 공작령 분봉 수준으로 하잔거지?
시오니 말고 다른애는 하나 분봉해달라 했으니 둘 다 수준 맞춰서 하나씩 분봉해주면 되겠지.
시오니 말고 다른애는 하나 분봉해달라 했으니 둘 다 수준 맞춰서 하나씩 분봉해주면 되겠지.
127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37:26
그래. 결혼이야 정략결혼이 당연할 만한 세계관이니까 이해해.
하지만 정도를 넘어섰던거야.
정도를 넘어서지않았다면 이렇게 어장주와 참치들이 경기를 일으킬까?
128 이름 없음 (231672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38:20
어장주가 말한 결혼빌런 때문에 불판 여러번 나고, 쫑날뻔한 적도 있었어.
그래서 결혼 안건은 제시 안하려고 하는거야.
난 걔가 백퍼센트 또 나와서 블판 피울거라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결혼 안건은 제시 안하려고 하는거야.
난 걔가 백퍼센트 또 나와서 블판 피울거라고 생각하거든.
129 이름 없음 (468876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38:37
벨키아 건도 지금 보면 라이토가 불안하니 금기어까지 꺼내며 통제할려고 했었는데. 그럼 굳이 라이토를 실권이 있는 통치자로 둘 필요가 있나? 명목상 지위만 라이토에게 주고 대신 통치할 섭정이랑 관료들을 파견하자고.
131 이름 없음 (468876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40:25
>>129 예를 들면 이번에 투항한 군트람 측 인사를 관료로 칼리번에선 믿을만한 인물로 섭정으로 보내는거 어때?
135 이름 없음 (468876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43:04
>>131 개인적으로 섭정으론 트리스탄을 추천하며 제안을 내놓은건데. 뭐 반대한다면 어쩔 수 없는거고. 받아들여주면 좋고.
136 이름 없음 (231672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43:26
우리 행정력이 못버틸거 같은데.
게일에 턴당 20 1년에
구 군트람 령 4 프로빈스 소화해야 하는데
이것만 해도 빠듯할걸?
게일에 턴당 20 1년에
구 군트람 령 4 프로빈스 소화해야 하는데
이것만 해도 빠듯할걸?
137 이름 없음 (828341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43:43
지금 소화한 곳 다스릴 행정력+게일한테 퍼줄 행정력만으로도 빠듯한데 거기에 더?
무리겠지. 그래서 불판 안건 꺼내든 건데 개종 결과가 저렇게 나왔으니...
무리겠지. 그래서 불판 안건 꺼내든 건데 개종 결과가 저렇게 나왔으니...
138 이름 없음 (349612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43:51
라이토가 실권이 있으면 그래도 정당한 혈통이고 머리도 있으니 알아서 하겠지만
우리가 실권뺏고 강제로 하면 ...
우리가 실권뺏고 강제로 하면 ...
139 이름 없음 (828341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44:40
실권 뺐는다는 발상 자체는 괜찮아. 라이토를 너무 경계해서 난 그걸 생각 못 했거든.
그게 그걸 실행할 행정력이...
그게 그걸 실행할 행정력이...
140 이름 없음 (468876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44:54
>>136 글쎄 지금까지 쌓아온 포인트 양이나 이번이 점령한 영토로 인해 파견할 무역로가 많아져서 가능할 듯 한데?
142 이름 없음 (349612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45:28
거기다가 라이토도 그걸 참느니 외세 끌어들이는 다이스 굴리겠지
잡으면 라이토도 압송하게?
잡으면 라이토도 압송하게?
144 이름 없음 (828341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45:57
>>140 상인이 없어요. 교역외교가 없어요. 무역이념을 안 찍었어요. 이번 회차는 탈레스가 아니에요.
147 이름 없음 (468876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46:51
148 이름 없음 (828341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47:05
뭐 시간을 벌면 을사조약 테크를 타 버리고 아예 밀어버리는 수도 있지만 이건 최소한 1년 이상은 걸릴테고...
149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47:23
일단 벨키아 처분은
1.하야테폐위 및 국내압송
2.라이토 즉위및 속국화
이것은 다들 동의하시나요?
이것부터 정하셔야할것같은데요.
1.하야테폐위 및 국내압송
2.라이토 즉위및 속국화
이것은 다들 동의하시나요?
이것부터 정하셔야할것같은데요.
150 이름 없음 (231672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47:27
152 이름 없음 (349612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47:52
>>145 드루이드 연맹 빨리 만들어서 덩치를 불리고 로엔 아카이아랑 친교하면 라이토가 딱히 방법이 없으럴
155 이름 없음 (828341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48:37
일단 벨키아 합병은 마지막 수단으로 가고 지금은 >>149로 진행합시다.
솔직히 아무리 뇌피셜 굴려봤자 다갓이 안 따르면 계획이고 대전략이고 죄다 파토나니까요.
솔직히 아무리 뇌피셜 굴려봤자 다갓이 안 따르면 계획이고 대전략이고 죄다 파토나니까요.
156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48:38
우리 행정력으론 군트람 4지역 통제하는것도 버겁다고 생각합니다.1년은 게일에 행정력을 절반이나 퍼줘야되서 더더욱 그렇고요.덤으로 종교통제력도 문제라고 봅니다.
158 이름 없음 (468876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49:47
>>142 당연한 것아니야? 게다가 칼리번을 포함한 3국의 군사력 제법 강한 편이야? 그리고 발할라는 강자가 상당히 존중받는 종교아니야? 그렇게 큰 반발은 없을 것 같은데?
162 이름 없음 (231672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51:41
168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55:05
어지간하면 실수나 오해라고 여기고싶다만.
툭쳐놓고 다른사람하고 자기할말만 계속하고
빈말로도 사과나 미안함은 보이지도 않고,
주장반복은 앵무새마냥 반복하고.
170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55:45
난 굳이 특정참치를 지목해서 말하는건 실례라고 여긴다만.
정말 화났을때만 지목한다만.
지목하지않으면 자길 말하는걸 모르는건가?
173 이름 없음 (468876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58:15
>>169 제안이 수용안되면 내 제안이 그만큼 설득력이 없다고 받아들일 생각은 있어. 그리고 내 강제나 억지는 하지 않았다고 보는데?
176 이름 없음 (231672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2:59:53
>>173 벌써 네 주장에 참치 몇이 반대했는지는 모르나봐?
그런데도 다른 참치들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주장 반복하고 있는데 스스로는 모르는거야?
그런데도 다른 참치들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주장 반복하고 있는데 스스로는 모르는거야?
177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00:08
어느참치 이야기하는것인 짐작이 안되네요.저는 중간중간 쉬는중이라서 그렇게 활발히 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177 이름 없음 (468876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02:19
>>176 무슨 소리인지 알았어. 내 제안이 상당히 거슬렸다면 미안해. 그렇게까지 불쾌하게 만들 줄은 몰랐어.
177 이름 없음 (468876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02:29
>>176 무슨 소리인지 알았어. 내 제안이 상당히 거슬렸다면 미안해. 그렇게까지 불쾌하게 만들 줄은 몰랐어.
177 이름 없음 (468876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03:07
>>176 무슨 소리인지 알았어. 내 제안이 상당히 거슬렸다면 미안해. 그렇게까지 불쾌하게 만들 줄은 몰랐어.
177 이름 없음 (468876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03:08
>>176 무슨 소리인지 알았어. 내 제안이 상당히 거슬렸다면 미안해. 그렇게까지 불쾌하게 만들 줄은 몰랐어.
177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03:10
어느참치 이야기하는것인 짐작이 안되네요.저는 중간중간 쉬는중이라서 그렇게 활발히 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188 이름 없음 (231672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07:37
크로노스는 끝.
다들 사람인지라 흥분하면 공격적이고 자기주장만 밀어붙일 수도 있는건 압니다.
하지만 조금씩은 조심하죠. 스스로 조심하려고 생각하면 아무래도 훨씬 덜할테니까요.
저도 조심하겠습니다.
다들 사람인지라 흥분하면 공격적이고 자기주장만 밀어붙일 수도 있는건 압니다.
하지만 조금씩은 조심하죠. 스스로 조심하려고 생각하면 아무래도 훨씬 덜할테니까요.
저도 조심하겠습니다.
190 이름 없음 (349612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08:24
이런 룰을 정해서 진행하는 게임 형태의 어장은 참치 둘이 시스템에 관해서 이럴꺼야 저럴꺼야 하면서 의견개진하다보면 끝이 없어요 그게 불판이고, 진행을 가로막는 비매너가 되죠
192 이름 없음 (349612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09:37
단순히 의견차이가 아니라 시스템이 어떻게 작용할지 의견차이가 있다면 어장주에게 그 시스템을 물어보면 어장주가 정해주는방식으로 가요
194 이름 없음 (828341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10:04
라이토 통제는 어전회의 안건으로 올려야겠죠.
솔직히 선빵 때리고 털린 놈을 어떻게 해야 할지 머리도 아프고...
솔직히 선빵 때리고 털린 놈을 어떻게 해야 할지 머리도 아프고...
195 이름 없음 (231672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10:05
1. 어장주가 하지 말라면 하지 않는다.
2. 룰에 관해 자의적 해석하지 않는다.
이정도만 지켜도 웬만하면 문제 없을겁니다.
우리가 토의중이라도 어장주는 웬만하면 보고 있으니, 헷갈리는 부분에 대해서 물어보면 답해줍니다.
2. 룰에 관해 자의적 해석하지 않는다.
이정도만 지켜도 웬만하면 문제 없을겁니다.
우리가 토의중이라도 어장주는 웬만하면 보고 있으니, 헷갈리는 부분에 대해서 물어보면 답해줍니다.
196 이름 없음 (231672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11:01
>>193 벨키아 개종은 확정사항일거야.
라이토랑 하야테 개종의사 타진한게 그거일거니까.
라이토랑 하야테 개종의사 타진한게 그거일거니까.
198 이름 없음 (468876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12:41
>>193 아니면 1안의 약화 수정판으로 라이토를 상시 감시할 인물 한명을 내정고문으로 파견한다던가? 일단 승전국이니 그정돈 해도 된다고 보지만?
199 이름 없음 (231672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13:30
>>194 말처럼 정 불안하면 자유앵커 때 안건으로 올리면 돼.
그럼 어징주가 가용한 방법을 제시해줄 테니까.
그럼 어징주가 가용한 방법을 제시해줄 테니까.
202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15:10
일단 라이토건은 어전회의에 안올라가면 자유앵커에서 논의하게 해보죠.
그게 현재로서는 나을것같습니다.
그게 현재로서는 나을것같습니다.
203 이름 없음 (468876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15:19
>>200 순 칼리번 인물로는 여러가지를 보자면 트리스탄도 괜찷다고 봐. 다만 내정도 같이 본다면..아그라베인?
204 이름 없음 (231672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15:39
내 생각엔 자유앵커 안건으로 올리는게 나을것 같아.
고문 파견 섭정 파견 이런식이 아니라
'이전에 속국으로 들어온 야가미 라이토 공작의 통제 방법에 대해'
이렇게 하면 어장주가 시스템적으로 가능한, 혹은 효과적인 방안을 제시해줄거라 생각해.
고문 파견 섭정 파견 이런식이 아니라
'이전에 속국으로 들어온 야가미 라이토 공작의 통제 방법에 대해'
이렇게 하면 어장주가 시스템적으로 가능한, 혹은 효과적인 방안을 제시해줄거라 생각해.
208 이름 없음 (349612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18:02
209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18:39
내가 항상 모두가 납득할만한 선택지들을 마련해주는건 아니니까.
뭔가 애매하다면, 나한테 물어봐. 내가 가끔 못보거나 생각하느라고 답변이 늦어지는경우도 있지만.
난 적어도 하늘너머에 있지않으니까. 답은 해줄수있어.
210 이름 없음 (231672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18:41
이번에 새로 제시한 내정고문 파견은 괜찮은 것 같아.
우리한테 추가 행정력 소모가 있겠지만.
우리한테 추가 행정력 소모가 있겠지만.
212 이름 없음 (468876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19:27
>>208 본국의 드루이드 인물로는 멀린하고 헤스티아가 있는데? 그럼 가웨인과 헤스티아를 보내보는 것은 어때?
215 이름 없음 (231672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20:06
적어도 실권 빼앗는 섭정 급으로 반발을 사진 않을거고, 벨키아 내부의 정세 변화에도 민감하게 대응할 구 있겠지.
217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20:13
>>212
헤스티아는 드루이드는 아니고 무녀.
뭐 비슷한거라서 비슷한 역할수행은 가능하지만.
222 이름 없음 (231672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21:42
전리품 아직 안떴지.
벨키아 개종 + 속국화 까지만 된거야.
게일은 땅 두개로 끝내기로 했고, 마그나르는 포로 넘겨주는걸로 마무리.
보렌은 대 벨키아 전에는 참전 안했으니 기존 군트람 조약 그대로 가도 되겠지.
벨키아 개종 + 속국화 까지만 된거야.
게일은 땅 두개로 끝내기로 했고, 마그나르는 포로 넘겨주는걸로 마무리.
보렌은 대 벨키아 전에는 참전 안했으니 기존 군트람 조약 그대로 가도 되겠지.
223 이름 없음 (468876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22:08
>>215 정도의 차이를 일뿐 반발은 있겠지. 본래 1안은 그정도의 반발은 감수할 칼리번의 군사력이 충분하다고 봐서 제시한거고, ㅂ안 수정은 무리라고 하니 줄여서 내놓은 거고.
225 이름 없음 (231672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23:38
반발이 없을순 없지.
근데 실권 뺏고 섭정두면 반란이나 아카이아 로엔 등의 외세와 격돌도 있을수 있고,
이번 내정고문 안은 반발은 있어도 벨키아가 참을만한 수준일 거라고 생각한거야.
근데 실권 뺏고 섭정두면 반란이나 아카이아 로엔 등의 외세와 격돌도 있을수 있고,
이번 내정고문 안은 반발은 있어도 벨키아가 참을만한 수준일 거라고 생각한거야.
228 이름 없음 (231672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25:08
게일에 턴 20씩 1년
구 군트람 령 4 프로빈스
난 이것만 해도 우리 행정력 빠듯하다고 보거든.
구 군트람 령 4 프로빈스
난 이것만 해도 우리 행정력 빠듯하다고 보거든.
229 이름 없음 (349612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26:00
일단 우리 새로 먹으땅 안정화 깡으로 행정력 박는것보다는 지방관 파견 찍어서 하는게 나은거 같거든요?
230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26:20
>>239 그거에는 저도 동의합니다.최대한 행정력 소비를 안하면서 라이토를 무력화할 방도를 찾아야죠.
231 이름 없음 (468876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26:36
>>223 정 부담이 크다면 그냥 라이토를 놔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 라이토 혼자 뭘 어쩌겠어? 군트람 정벌로 드루이드 3개국이 뭉쳤는데. 뭐 은빛촛불의 대성전이나 로엔이나 지온이 주도하는 성 혹은 아카이아 제국에 붙어버리면 어쩔수 없는거지만.
233 이름 없음 (231672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27:04
234 이름 없음 (349612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27:52
게일왕 협상안이 우리한테는 군드힐테 이서 준다고 한거고 나머진 자기가
우리가 보렌 끌어들이며너 주테스 약속했고
우리가 보렌 끌어들이며너 주테스 약속했고
238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28:46
라이토의 반발심억제가 중요할것같은데 라이토도 전에 알기로는 능력이 대단한것으로 아는데 내정간섭하는것으로 하면 뒤로 뭔가 따로 패를 찰려고 할텐데 그걸 우리가 막을수 있는지 자신을 할수 없다고 봅니다.
240 이름 없음 (349612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29:57
<지방관파견>:매턴 랜덤한 한 지역의 통제율을 5씩 높인다. 이미 통제율100에 도달한 지역이라면 재굴림.
그리고 행정력 50써서 전지역 5씩 올림
그리고 행정력 50써서 전지역 5씩 올림
246 이름 없음 (349612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32:37
247 이름 없음 (231672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32:51
>>244에 건 앵커 보면 게일에 주는게 확정 2개, 전공에 따라 1개 추가인데
음... 이거 어장주 오면 전공 다이스 돌려야 하는거 아냐?
음... 이거 어장주 오면 전공 다이스 돌려야 하는거 아냐?
249 이름 없음 (231672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33:54
>>246 동의.
깡으로 행정력 박는거보단 저거 액티브로 50으로 전지역 확정 5가 나을것 같아
깡으로 행정력 박는거보단 저거 액티브로 50으로 전지역 확정 5가 나을것 같아
251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34:20
>>247 그놈들이 양심이 있으면 전공이 있다고 할수있을지 의문이지요.국왕의 액칼로 전쟁을 다 틀어버린것인데요.
255 이름 없음 (231672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35:30
음... 게일 전공 부분에서 의견이 좀 갈리는건가?
그럼 이부분은 자고 일어나서 어장주 오시면 정하는게 어때.
그럼 이부분은 자고 일어나서 어장주 오시면 정하는게 어때.
256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35:44
일단 게일왕을 통제해줄 드루이드동생도 왔을테니 한번보죠.이상태에선 게일왕이 입다물고 그냥 넘어가는게 제일좋긴하죠.게일이 세운 공동전에서전과 없다시피하지 않나요?
258 이름 없음 (231672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36:59
1. 군트람 전에선 실제 전공 없다고 볼 수 있음
2. 허나 동맹으로서 벨키아 전에 참전함(시대의 으리남 쿠훌린)
2. 허나 동맹으로서 벨키아 전에 참전함(시대의 으리남 쿠훌린)
259 이름 없음 (349612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37:15
저 안을 받을때부터 이미 게일에 3개 이하로 주는 선택지는 없어졌어요.
왜냐하면 최대한 사이 좋아서 연맹 만들어야 월경지 통치가가능하거든요
왜냐하면 최대한 사이 좋아서 연맹 만들어야 월경지 통치가가능하거든요
262 이름 없음 (231672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38:38
음... 이부분은 의견조율이 힘들것 같아.
내일 어장주 오시면 확인하자.
"2개만 줘도 게일이 삐지지 않을까" "3개를 줄 경우 게일과 칼리번의 우호관계 유지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
정도로?
내일 어장주 오시면 확인하자.
"2개만 줘도 게일이 삐지지 않을까" "3개를 줄 경우 게일과 칼리번의 우호관계 유지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
정도로?
264 이름 없음 (349612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39:10
저 안을 받고부터 지금 연맹 주도권은 사실상 게일에 있음.
우리는 게일왕이 으리남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그게 안드러나게 해줘야하는거고
우리는 게일왕이 으리남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그게 안드러나게 해줘야하는거고
267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40:19
게일왕행정력이 3이하이면 동생과 스카자하가 과식하지말자고 할것같아서 그렇습니다.군공도 덜세웠는데다 처음에 2개+@ 요구한걸로 게일에서 전전긍긍한거생각하면....
269 이름 없음 (349612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41:36
우리가 땅세개+ 전리품+벨키아 속국화 챙겼는데
땅세개 챙기는 걸로 뭐라하면 당연히 삐지겠죠
땅세개 챙기는 걸로 뭐라하면 당연히 삐지겠죠
270 이름 없음 (468876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41:48
>>266 그렇기 해도 좋고. 그걸 거부하고 군공을 많이 세운 칼리번이 주도권 가지겠다고 해도 좋고.
272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42:46
전 기본적으로 2개주고 입딱는게 좋다고 보지만 게일이 원하다고 하면 게일왕동생찔러봐서 정말 줘야하냐고 한번 찔러주고 동생도 달라고하면 주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273 이름 없음 (468876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43:13
자 다음턴이 무슨 사건이 일어날지 궁굼하네. 은빛촛불의 대성전. 그거 한번 보고 싶다.
275 이름 없음 (349612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44:51
게다가 게일왕은 우리쪽에 땅네개 결정권 넘긴건데, 우리가 보렌 끌어들이고 땅준거라...
언급자체로 관계 악화는 각오해야할겁니다.
그리고 저쪽 수뇌부의 게일왕 설득은 기대도 안하는게 좋은게
지금 게일 상황이 너무 좋은데 뭐하러 그걸 딴지거나요
언급자체로 관계 악화는 각오해야할겁니다.
그리고 저쪽 수뇌부의 게일왕 설득은 기대도 안하는게 좋은게
지금 게일 상황이 너무 좋은데 뭐하러 그걸 딴지거나요
276 이름 없음 (468876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45:25
>>274 제법 할만하다고 생각하는데? 3국의 군사력+속국 벨키아+수비라는 점에서 개인적으론 해볼만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궁금하기도 하고.
277 이름 없음 (349612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46:27
월경지건 뭐건 협상에서 수도포함 많이 챙긴건 우리인지라 ㅜㅜ
우리가 딴지걸면 저쪽도 딴지걸겠죠.
그럼 사이나빠지는거고
우리가 딴지걸면 저쪽도 딴지걸겠죠.
그럼 사이나빠지는거고
278 이름 없음 (468876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46:43
>>276 4개국의 힘이니 제국 하나 상대해서 무너뜨리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봐. 정 안되면 아서가 대전략으로 엑칼 날리면 되고.
280 이름 없음 (468876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48:41
>>277 이쪽에서 주도권을 가지겠다면 군공을 주장하며 영토 안주면되고, 게일과 친하게 가겠다면 더 주면 되잖아. 간단하게 생각하자고.
281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49:17
>>276 바로터지면 우리 허리 부러져요.적어도 우리 숨통좀 돌리게 2년은 줘야한다고 봅니다.
282 이름 없음 (468876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50:09
>>279 군축 할 필요가 있나? 당분간 여기서 더 늘리지는 않는 선에서 내정하면 아슬아슬하게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은데?
283 이름 없음 (468876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52:33
>>280 글쎄 그정도 여력은 아직 충분히 남았다고 보는데..뭐 그건 다이스가 결정하겠지. 터지면 터지는대로 즐기면 되겠지.
289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58:29
아니면 포병대2,기병 대부분,보,석궁병 1개씩 붙여서 용병으로 굴리는게 나을것같습니다.
291 이름 없음 (468876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3:59:45
>>288 차라리 포병을 해체하는게 나을듯 한데? 타국을 칠거 아니면 포병은 쓸모 없어. 기병은 국가이념때문이라도 가지고 있어야지.
300 이름 없음 (468876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4:11:56
>>299 그런가? 기왕 칼 뽑은 김이 은빛 촛불세럭 하나 더 제압하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한데?
301 이름 없음 (468876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4:13:10
>>300 게일도 순수히 주가 악탈과 부가 종속화 목적이면 크게 반대할 이유 없이 참여해 줄거라고 보는데? 아..또 뇌피셜인가.
302 이름 없음 (468876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4:15:45
>>299 그리고 문제가 생겨도 아서와 멀린. 그리고 기사단을 위시한 기병 잘 해결해 줄거라고 생각해.
304 이름 없음 (172967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4:48:23
지금 군트람 명분없이 뒷치기해서 갈라먹고,
은촛불에서 큰 의미가 있는 혈통을 단절시킨 상황이라
어그로가 너무커요.
지금은 주변국을 안심시키고 새 영토를 소화하고
삼국의 관계를 혈맹까지 끌어 올려야함
은촛불에서 큰 의미가 있는 혈통을 단절시킨 상황이라
어그로가 너무커요.
지금은 주변국을 안심시키고 새 영토를 소화하고
삼국의 관계를 혈맹까지 끌어 올려야함
305 이름 없음 (231672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7:09:53
간밤의 진행상황
1. 진행내용
가. 군트람 전 승리, 통수맞은 벨키아가 성전 선포
나. 벨키아 전 승리
2. 군트람 전 확정사항
가. 아세일럼 전사, 마리 획득
나. 보렌은 주테스, 게일은 바르군테와 사군테
3. 벨키아 전 확정사항
가. 라이토 개종 및 벨키아 공으로, 하야테는 본국압송
나. 벨키아 속국화
4. 결정해야 할 사항
가. 구 군트람 령 브라반테를 게일에 줄 것인가
나. 벨키아 목줄을 어떻게 쥘 것인가
다. 마그나르에 포로를 얼마나 줄 것인가(시그넘, 비타 중 0~2)
1) 마그나르는 포로를 하나도 안주면 삐짐. 둘 다 주면 알아서 긴다
1. 진행내용
가. 군트람 전 승리, 통수맞은 벨키아가 성전 선포
나. 벨키아 전 승리
2. 군트람 전 확정사항
가. 아세일럼 전사, 마리 획득
나. 보렌은 주테스, 게일은 바르군테와 사군테
3. 벨키아 전 확정사항
가. 라이토 개종 및 벨키아 공으로, 하야테는 본국압송
나. 벨키아 속국화
4. 결정해야 할 사항
가. 구 군트람 령 브라반테를 게일에 줄 것인가
나. 벨키아 목줄을 어떻게 쥘 것인가
다. 마그나르에 포로를 얼마나 줄 것인가(시그넘, 비타 중 0~2)
1) 마그나르는 포로를 하나도 안주면 삐짐. 둘 다 주면 알아서 긴다
306 이름 없음 (231672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7:18:00
>>305의 4-가에 이어서
1) 게일은 2-나의 2개 지역은 필수로 요구함
2) 이후 전공에 따라 브라반테까지 원한다는 언급
3) 게일은 대 군트람 전투에는 불참
4) 대 벨키아 전투에는 참여
1) 게일은 2-나의 2개 지역은 필수로 요구함
2) 이후 전공에 따라 브라반테까지 원한다는 언급
3) 게일은 대 군트람 전투에는 불참
4) 대 벨키아 전투에는 참여
308 이름 없음 (058955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0:12:35
어장주 궁금한게 있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얻은 군트람과 벨키아 일대를 종속국으로 만들면 종속국의 교역로인 로메이 교역로에도 칼리번의 상인을 넣을 수 있나요?
309 이름 없음 (058955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0:27:58
만약에 행정 조직 이념 봉신조공 뚫으면
<봉신조공>:예속국과 식민지 1개 당 자금생산+15%증가, 인력생산+15%증가.
이게 있으니 잘게 나눠서 종속국으로 만들면 좋거든요. 다만 교역로가 아까워서
<봉신조공>:예속국과 식민지 1개 당 자금생산+15%증가, 인력생산+15%증가.
이게 있으니 잘게 나눠서 종속국으로 만들면 좋거든요. 다만 교역로가 아까워서
310 이름 없음 (6314948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0:44:38
한가지 더.
만약에 우리 영토로 만들면 로엔을 상대로 영토를 지켜야만 합니다.
종속국으로 만들고 둘이서 알아서 지키라고 하는게 더 좋을 수도 있어요. 병력 파견해야하니.
만약에 우리 영토로 만들면 로엔을 상대로 영토를 지켜야만 합니다.
종속국으로 만들고 둘이서 알아서 지키라고 하는게 더 좋을 수도 있어요. 병력 파견해야하니.
311 이름 없음 (6314948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0:46:14
우린 이미 당장의 군대도 군축해야만 합니다. 근데 영토로 만들면 파견나갈 군대 육성이 필요해지죠.
영토로 먹는게 오히려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영토로 먹는게 오히려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312 이름 없음 (231672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1:12:45
>>310 종속국으로 만들면 우리가 걔들 방어전 참전 의무가 있다고 봐야합니다.
보호도 안해주면서 종주국을 자처할 순 없죠.
보호도 안해주면서 종주국을 자처할 순 없죠.
313 이름 없음 (058955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1:14:09
일단 게일이 브라반테를 먹을 정도의 공훈을 세운지는 모르겠는데.
그리고 인접 영토를 넘기고 행정력까지 퍼주는 상황에서 이미 우리가 불리한 조약인건 맞습니다. 여기서 더 줄 필요 없어요.
안준다고 쿠훌린이 화내면 주변에서 넌 그 입 좀 조용히 하라고 자중시킬테고.
그리고 인접 영토를 넘기고 행정력까지 퍼주는 상황에서 이미 우리가 불리한 조약인건 맞습니다. 여기서 더 줄 필요 없어요.
안준다고 쿠훌린이 화내면 주변에서 넌 그 입 좀 조용히 하라고 자중시킬테고.
314 이름 없음 (058955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1:16:05
>>312
자국 영토가 되어도 마찬가지로 방어해야하죠.
종속국과의 차이는, 방어전이 되면 종속국의 군대와 함께 대응이 되지만 우리 영토로 만들면 우리의 군대만으로 싸워야한다는 힘든 상황이 된다는겁니다. 이쪽의 사령관과 마법사를 파견해야만 해요.
자국 영토가 되어도 마찬가지로 방어해야하죠.
종속국과의 차이는, 방어전이 되면 종속국의 군대와 함께 대응이 되지만 우리 영토로 만들면 우리의 군대만으로 싸워야한다는 힘든 상황이 된다는겁니다. 이쪽의 사령관과 마법사를 파견해야만 해요.
316 이름 없음 (231672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1:18:13
>>314 어떤 상황이건 마찬가지로 파견해야 하지 않나요?
속국 장수진이 얼마나 좋을진 모르지만, 우리 병력 보내면서 군단을 추가 편성하는게 훨씬 유리할겁니다.
제 말의 요지는 속국화한다고 병력이나 지휘관, 마법사를 안보내진 않는다는 겁니다.
어차피 보내야 해요.
속국 장수진이 얼마나 좋을진 모르지만, 우리 병력 보내면서 군단을 추가 편성하는게 훨씬 유리할겁니다.
제 말의 요지는 속국화한다고 병력이나 지휘관, 마법사를 안보내진 않는다는 겁니다.
어차피 보내야 해요.
317 이름 없음 (058955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1:23:05
우리의 판단이 잘못될수도 있으니 이 시점에서 멀린하고 기타 요인들 불러서 회의하죠.
멀린도 그동안 자기 말 안듣고 저번 보렌의 전쟁에서 군대 파견 안해줬다고 삐져서 그동안 일 안했는데, 소원대로 군트람 박살내고 성통혈까지 확보해줬으니 이제 일해주겠죠.
어장주에게 요청해서 조언을 들어봅시다.
다만 저는 다른 문제는 다 제쳐두더라도 저 봉신조공의 효과가 정말 강력해서 종속국으로 만들고 싶군요. 벨키아도 종속국으로 만든만큼 자금생산과 인력생산이 30% 늘어나니.
멀린도 그동안 자기 말 안듣고 저번 보렌의 전쟁에서 군대 파견 안해줬다고 삐져서 그동안 일 안했는데, 소원대로 군트람 박살내고 성통혈까지 확보해줬으니 이제 일해주겠죠.
어장주에게 요청해서 조언을 들어봅시다.
다만 저는 다른 문제는 다 제쳐두더라도 저 봉신조공의 효과가 정말 강력해서 종속국으로 만들고 싶군요. 벨키아도 종속국으로 만든만큼 자금생산과 인력생산이 30% 늘어나니.
318 이름 없음 (231672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1:29:01
319 이름 없음 (058955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1:39:56
그러고보니 이번 전쟁은 보렌의 복수전에 동참이라는 명분 덕분에 안정도가 떨어지지 않은건가?
320 이름 없음 (231672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1:54:52
321 이름 없음 (828341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2:07:54
보렌 복수전이 명분에 있긴 한데 전쟁에 참여한 결정적인 원인이 마그나르의 약탈제안인지라...
뭐 우기면 납득 못 시킬 정돈 아닌데 실상을 알면 명분이고 자시고 없죠.
...어라? 이거 아크바르에 더 어그로 끌리려나?
뭐 우기면 납득 못 시킬 정돈 아닌데 실상을 알면 명분이고 자시고 없죠.
...어라? 이거 아크바르에 더 어그로 끌리려나?
322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2:34:07
>>308
"소유중인 지역이 포함된 무역로"니까 정답은 안된다야.
종속국이라도 엄연히 별개 세력이니까.
>>309 잘게잘게 종속국을 일부러 만든다면
봉신조공 효과야 상승하지만, 대신 외교적으로 기타적으로 불이익이 생길지도?
>>262
쿠씨는 단순하지만 일단 자기입으로 2개라는 최저선을 말한거라, 2개만 줘도 뭐라하진않을거다
3개주면 "오호 저놈들 나만큼 통이있구나"라고 좋아할듯.;;;;
>>321
아니 마그나르는 아크바르라서 침공(약탈)했다기보다.
그냥 약탈한번 후려칠려다가 드루이드애들한테 끌려다닌셈이고.
이 사실을 군트람이나 벨키아도 인식했단것은,
시오니나 라이토등이 마그나르가 아닌, 드루이드연합진영=주로 칼리번에 대해
대응점을 두고 발언했단것에서 알 수 있다.
------
이번 전쟁은 기본적으로 명분없는 전쟁이 맞다.
안정도가 떨어질정도로 나쁜 정도는 아니지만.
통제율은 0에서 시작하고, 종교통합율은
영토들을 어떻게 처리하는야 달릴듯.
323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2:42:06
325 이름 없음 (058955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2:46:00
어장주 그동안 자유커뮤로 멀린에게 질문한걸 멀린이 대충대충 말한건, 자기가 원했던 군트람 토벌의 판을 파토내서 화가 나서 그런건가요?
원하는대로 군트람 박살내고 성통혈도 확보했으니 이제부터는 좀 성실하게 대응합니까?
원하는대로 군트람 박살내고 성통혈도 확보했으니 이제부터는 좀 성실하게 대응합니까?
326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2:47:23
>>325
멀가놈은 원래 그래. 화나서그런거라기보다, 원래 그런놈이다.
다만
다만 지금은 기분이 좋으니까 자기도 모르게 떠버리거나 보너스를 줄수도있다.
327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2:48:15
어장주. 군트람 침략 전에 은빛촛불교회의 성전의 가능성에 대해서 약간 말을 아꼈는데, 지금은 말해줄 수 있어?
328 이름 없음 (058955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2:48:30
가장 좋은건 본토와 해운을 통해나마 교류가 가능한 군드힐테, 사르코눔, 코니이아를 먹고 브라간테는 줘버려서 종속국 화.-양 옆에 한쪽은 동맹인 드루이드 국가가 있으니 배신을 때릴 수가 없다!
종교 통합도는 관용을 보여주는게 좋을려나...
종교 통합도는 관용을 보여주는게 좋을려나...
329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2:50:05
>>328 아니면 종교세라던가 군역를 강요하면서 종교 개종을 강하게 유도해도 된다고 봐.
330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2:51:02
멀린과의 한담을 잠깐 볼까.
시점은 그렇네....
라이토 개종확인후. 이제 영토처리 문제로 원탁이 회의중인 시점이려나.
331 이름 없음 (058955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2:52:39
어장주, 만약에 처음에 전쟁할 때 보렌의 요구 조건을 받아들일때 전쟁 명분을 보렌의 선대 공작의 복수전에 참여 라는 식으로 명분을 빌려서 명분있는 전쟁으로 시행 가능했나요?
그랬다면 명분있는 전쟁이 되었을까요?
그랬다면 명분있는 전쟁이 되었을까요?
332 이름 없음 (349612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2:52:53
1.영토분할로 종속국 생성은 반대.
현재 상황상 보정치보단 절대치가 절실해요
2.게일에는 땅3개 주자
그 조약 찬성 결론나고 엄청 절규했는데,
왜냐하면 우리에게 게일과의 혈맹이 절실해졌거든요.
월경지 영토...
현재 상황상 보정치보단 절대치가 절실해요
2.게일에는 땅3개 주자
그 조약 찬성 결론나고 엄청 절규했는데,
왜냐하면 우리에게 게일과의 혈맹이 절실해졌거든요.
월경지 영토...
333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2:54:52
>>332 그것도 좋고, 각자의 제안 모두 장 단점이 있으니. 그냥 자기가 보았을때 좋은 것을 고르면 되지.
334 이름 없음 (349612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2:55:37
335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2:55:37
>>331
ㅇㅇ 보렌의복수전에 참가하는거니까.
전반적으로 전쟁의 주역은 공훈과는 별도로 보렌이 되기에, 각종 전리품 분배는 보렌에게 우선권이 더가지만.
명분있는 전쟁이 됬겠지.
337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2: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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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彡ノ,ﾉ.| |' ,.' ＼:.:.:| =-- ’|:.:.iヽ .{｀ ´ }
トー―|―― ∨::::}::彡 ノ ノ | .| , ｀ﾞ ´ ヽ ヽ .|
(＿＿_|＿ ∨＼/ ノ ノ .／| .| ヽ ヽ i
{彡{{ヾ、:.:.:.∨＼∨｀; ﾞ y⌒ﾍﾍ| .|ヽ、 .| } ﾉ
.|X||:.:.:.:.:.:.:.:-=ゝ⌒ , ^ヽヘ／丶 |ｔj ＼ /＼/＼ /
.|X}}:.:＞ ´:.:.xﾞ シ＿、冫 冫、冫-ミ_＿| ヽ、 , :::::::}＼ ∨
.X／:.:.:.:.:.:.:.(_ - ´ ヽ ヽ ヽ ):::{ ｀ヽ、 /|⌒ﾞ}＼｀i
|-= ´ｘXX／ ／￣ ＼_ト,_|｀＿{｀ ＼ ＼ / .{⌒|_＼7
|:＼><><>＼ ／￣￣| | |´ ＼. ＼ 〈 .>:.:.:ヽ.}-、
|＝＝＝＝ ,_＼ .／／／＼＼ } .{ / ./＼ ゝ .／_\彡⌒ヾヽ
ー――― ¨ ヽ ／ ｔ―／ | .| ＼ヽ.＼＼ ／＼／::} :i|／￣ヽ、,
ヽ ヽ +-, __ 二￣｜ ゝヽ ＼:::::／｀t-' | ／＼
ハ j :. | .| ￣//ヽ ＼ ｀´ ／tjー＝'| ／⌒＼ゝ
／ 。 j ヽヽ._.〉 〈 彡／j / ＼ ｀: ´ |l ___.|、／￣~＼ゝ
／ | | ＼ ／ | .l ヽ ／｀￣¨丶 ヽ::::／￣¨7ヽ
<국왕 아서>
"....──라는것이다만. 멀린.
멀린! 지금 듣고있는거야 이 영감아!?"
|乂＿ノ ／ | ＼ ‘'＜
､＿＞ l}， ＼ ヽ
＼ /!Λ ‘'＜ ＼
(乂__ ＞'゛ ／ /｜'Λ ヽ ＿＿＿＿＿_ ヽ､､,,,,_____
゛-=ﾆ二 ｿ/ // ｜／ｲ ／)／￣!//Λ 'ﾊ＞'⌒¨¨¨¨¨¨¨¨フ ＿ﾆ=‐`､
彡' //l|l Λ /／ｨｆ笊怎ﾃ! //Λ , ' , ' ,/ |爻乂＿＿ ､､ '` ≦．
ー-=ﾆ ,/ ｌ|/⌒ｖ/＼ ゞ'" ﾉｲ /,Λ ',',',',',',',',l￣￣＼￣ ＼ー----- ﾐ､
￣7{ 務/＼//＼ ′/////,/////|＼ ＼ ＼
/ _У ‘＜/}h｡_ / ／}//,/ ////ﾘ ヾ、 ヽ ‘'＜
／／ ' , '乂 ¨¨¨¨'" ∠､､ｲ////// Ｖﾆ＝- ＼ ``=-､､ _
-===イ,',',',',',',',',','〉 ／ｨf///ｲ| |、 ＿＿＿＿ __ =‐
/'//,ｿ|///,＼==--―ｧ /l!,'/ //ｌ | ヽ ト ＼
//,／ |/////lf― ' ゛ l|Λ'//,ｌΛ | Ⅵ//＞､ 「ヽ￣ヽ)
/ ゛ |'///,′ﾊ ＜ ノ 'Λ//| 'Λ l|=-┸――<ヽ! ＼
|///,{ l} ､､也l|L|LΛ/,! "Λl! ＿＿ ) ＼
l'//,/{ ,/ゝ―==ｆ ｨf(|L|L|＞'゛ } / ､､ｿ-=``￣￣￣ミ ､ ＼ ､､-- ､､
∥／ |Ⅳ _>'" ｨf{|L|L|L／ ､､ |'`` ＿＿ ) ＼＝----= `` ､≧≒=-- 、
／ r '~ / ／{|L|L||L|/ _､､ ` / ､＜ )、 =- _ ／ ヽ ヽ
f（⌒ ＿」 V/ }|L|L|ノ'" ､＜ ､＜ ＼ ／ ﾉ ﾉ
乂=----------/ { l}l ／|l/⌒ﾆﾆﾆ===―――===ﾆﾆﾆﾆ二二､＜ ﾉ ￣ニ=―――――
＞､､＿＿r'"/ ( ! }|ノ ｆ'" ｨf⌒'く
<멀린>
"아? 응. 뭐라고?"
’
, .ﾄ、 ',
! .! ', ! `
.,､|＿V_､ ’ }
. } ﾄ!＿__ ヽ、', } ﾊ ､ ‘，､ヽ
’ |ﾘイ炙爰ﾐヽ’ |i ./´_ヽ､､ ‘ ｀゛
:::::! ’ .l 之::ツ｀| ∧ |} ./ン / ` ∧ {
y / ＼ ! ｀￣ .! l リ ﾘ / 〉 / / ｀
ノ| .リ ﾚ´r-／ !_/
'､ /｀ ´ /､.{
.∧ /} / ヽ
ﾊ { i ∧ ./
ヽ､ ￣ ￣ ／ .| j/ i/
ヽ ／ _ !_ /!ﾑL
/｀ヽ､ヽ ＿ ， ’ ,､/!ﾊ｀ ´ く __
=// ｀ ､!､i,､,､／j, ､ﾉ"｀ ___ ､_,r-"¨「.:::7 }
// r-!｀r-------―...."´::::::::::::::::::::ﾉ-- ´
/ ／//ヽl 。:::::::::::::::::::::::::::::::::::::::ﾑ ":::::::::::
- 一 -､￣￣￣￣／,／ ≦"::::::::::::::::
. ヽ ＿____ ≦"´:::::::::::::::::::::
. ｀,::::::::::::::::::::::::::::::::::
へ __ .}:::::::::::::::::::::::::::::::::
<국왕 아서>
"...으휴. 이제 영토처리를 어떻게하는게 좋을지 묻고있잔아."
__
(γヽ
ｒ― 、
,,､､ {､ __＞⌒ヽ､､､､
ﾄ( )ぅ､ {(乂ミ≠ )___ }h､
､ﾉσ ‐く Vﾐ=≧z ｲ ミ 、 ≧zｯ 、、
乂_ゝ ノ 乂芝 / _癶¨７ ミ=--ノ ) ヽ
=彡r―l /Λ Уノ | ヽ￣ ー ′
-=ﾆ二/ l'￣／ ｜、 ＼
r､､ ¨フ,ﾍ、 _,彡イ !/,＼ ≧zzzｯ
ト|_ヽ 〈ヽ ーｚ≦ ( ` ∠_ __ノ―＜≧z｡. _ ____z―''``
| |! l ＼ 〉 /≧s｡／￣＞'/ﾊhf'￣ V， ＼
Λ'l｜ Y ｖ くﾐ /ｲ // ／ｙ /｜ト} V， ＼__,
Λ! ゝ | ) /| //'゛｢｢/ ／|lΛ|ﾊ vl＼_ ＼____ノ
＼ ﾉ! / ｲ'{' ノ|/<＞``￣￣￣≧＝＝＝ ､ﾆ二＿__,,
＞､ | _/⌒l{ ／-=≦､､､ - `` ､､-―===ミ､ }ミ____彡′ _f⌒Yヽ
/| | ） ノ ＼ f＾ ､､ ― ``￣￣`` - ､､〈＼ ｛___ αγ)
/:::! / } ( ≧≦`` ＞`￣ヽ ``-'"'￣
/:::::l / } ／＞-rf〔⌒〕lh､`` =- 、、 ＿ ＞` |＼
,::::::::, / ｝く￣ ╋ ├ム|ゝ|＿＞―==ニ＿＿ ￣ -= 二（＼ ＞､_ γヽ
_｛ ヽ /:::::::｛ / h ￣ ノ |l| ! / / ／ ``--- `` ヽ ＼ ‘～、 `～'__ノ
｛ Yツ ｌ:::::::::::/ ﾉ ｌ ／l_）|ll |/ /＞( 〈 ╋ ｌ_ ＼､､ ～､､
7 ｲ } ｌ|::::::::/ / ├rf{ )｜ !l! /Λ,イ＼ l＞､ ヽ ～､_ ～､､
'''′l !::: / / |_ﾉlﾄ' l !l!,/ /こJ|__ﾉ＼ 、 )＼ ヽ,',','ヽ ～､,','ヽ
l｜/ / | )〕二｝ ll' /こJ （ l＼ ＜__ __,､､ `` ﾉ__ V,'/Λ ＼'Λ
! |/ ,' ∥ ( ｛___{ /こJ `イ ﾉ＼ ￣ ､く ＼//Λ V/,
l ′ ′ ∥ ）つ）/こJ |`´| ヽ、、__ ､､≠､` ヽ_ ヽ'/Λ、 }/,|
, /.ｌ {l ｆ⌒ヽJ |::::|ゝ、__{Λ ヽ￣￣ヽ ヽ V￣､V,'Λ＼ }/,|
l! γ＾ヽ{ ﾉﾉ＿ l:::l ＼::ヽ＞､､j＼ ｖ､＿___ﾏﾆニ(＼/l}//,｝＼＼ ノ/ﾉ
<멀린>
"좋을대로해. 지지던 볶던. 우리로선 이제 편한 상태니까."
＞ .／ ヽ j !
､- ´ ／ 。s≦ ￣￣ ｀ 〉 ／ ノ
＞ / ／ / ／ r '
＿／ / ／ --一r ´ {／ ´
ヽ､ / ／ ∧ ヽ､
-==≦ / ／ } l }
/ j / ／ l l .!
/ ´ / / / ＿ __＿＿_r-7 ＼ / | } / l .!
} / !/ / ／ ／≧ ＼ / / ／_/ ./ / /´ l
| / .f } ／ ./ ヽ } / / ト ´ /ヽ/ ／ / .Ⅵ
ﾙ. ´ | !／ ヽ /⌒ ､ | ハ { !／ ｀ヽ／!ヽ / .Ⅵ
| | /} k r´ .| ／ ﾚ r'心ﾐl ／}／ ∧ l
| / ﾊ ＼ ﾚ´ ヽ|_/ .| /´ /／! / ヽ.!
/´7 7 // ヽ ﾚ i.ｨ | /
| / | /ﾊ l ﾚ
| ./ .| / ! /｀ ヽ .|
＿_ , ､ .| / ﾚ .|从| {
:::::::::ヽ } ヽﾘ｀ ﾊﾊ､ -- __ ノ
::::::::::::::ヽ|_ ヽ'｀ l＼ ´
.､::::::::::::::::ヽ ≧s。 v､ﾊ､ ＼ ／
..ヽ:::::::::::::::::ヽ ≧s。 ヽ,､ ＼ ／
l:::::::::::::::::::ヽ//≧s。 ≧s。 ヽ/ ! ＼__ ／
. l:::::::::::::::::::::::ヽ////≧s。 ≧s。 /ー､ .r´ ＿___ ヽ､
}::::::::::::::::::::::::::ヽ////////≧s。 ≧Yﾆ〉//.| | ｀≧s。 ヽ､
|:::::::::::::::::::::::::::::ヽ////////////7 /´////| ヽ――― ､__ ≧s。 ㍉ ､ ヽ
|::::::::::::::::::::::::::::::::ヽ///////// , -- ､////! | ￣￣ ヽ __｀ヽ､ ≧s。 ヾヽ .|:!
|:::::::::::::::::::::::::::::::::::::ヽ ≦´ ヽ/j .! ＼ ヽ ≧s。 ヾヽ |:! __
|::::::::::::::::::::::::::::::::::::::::≦´ ＼ j ＼ヽ ≧s。 r､ヾ､ |:! /,=:j
ヽ ＼ヽ ニニ〉 |:| ㍉ |:!// .}|
| ／ ＼ヽ／ヘ ヽ / }:!
<국왕 아서>
"? 아니... 영토를 우리가 가지던, 예속국을 두던
방위에 드는 군사적 지출이 많아지는데?"
／ {
{ ',-,.. -‐- 、
／ `ー ､ ―- 丶
/ ﾉ ', j丶、 ＼ ｲ
／ _.／ ﾉ ﾉ :. ヽ ー' .'
､ｰ'" ￣.／ ／ } } /
＞ー'" ￣／ ﾉ ./ ,.ｲ、く
＜´＿_ ,.. イ ヽ ／ ／ _.／ ゝ._ｰ- __,
. ト､ ／ ／ ｰ-ノ / /l .ﾘ ヽ ￣ ／
ゝ ￣ ー= ＿,.＼＿_,..イ/-‐j/ / ー--‐'"
＼ ／ { 代弐ヽ ',/ィ弐ｰ ./ :. ー.ﾉ
. -=ニ/／{ :､ ゝ ＼. ＼ ﾉ /／ -‐ ／
'( ﾉ ,' ＞ ＼. ､:. ￣ /.ｲ 、ｰ= .＿ ノ
. ／ノ ト.､ ヽ､ ｰ 一 .／ :. ヽー-、－'
､ ＿..／.イ 乂 { ﾄ､ ', 丶 イ/ 人 ﾄゝ ヽ
/ ／イ 八. ! ヽﾄ､.__二＿ ／￣ ゝトｊ ﾉ､__
（ ,.',.-ー､ノ 、ゝ､ ｊ ゝ:::::::::::／_,.-‐''" jノ .／ ＼
＿_/ ＼-人{ヽ::::／ -― 'ｰ＜ ￣ ー- 、
/ ／ ｀ '" ￣ ヽ. V::::`::／ ／ -‐ ￣￣￣ ､ ',
,.／ ＼ .i /::::／ , '" 丶 廴__
. ／＿ __丶.ｌ／ ／ ｀ヽ
／'" ￣￣ ― /.r-ヽ-―.￢ -‐, ' ＼
入 ､ .< ､/ゝニ/./ニ'__/ .／ ＿ -――――-- ._ ）
／ ゝ⌒ｰ<,、l </乂ﾊヽ〉 ／ヽ '＞ _ -‐'"､::::::::::::＼ ）､:::::::::::＼ ヽ
<멀린>
"그거야 전재에서 이긴 이상 어쩔수없는거고."
＞ .／ ヽ j !
､- ´ ／ 。s≦ ￣￣ ｀ 〉 ／ ノ
＞ / ／ / ／ r '
＿／ / ／ --一r ´ {／ ´
ヽ､ / ／ ∧ ヽ､
-==≦ / ／ } l }
/ j / ／ l l .!
/ ´ / / / ＿ __＿＿_r-7 ＼ / | } / l .!
} / !/ / ／ ／≧ ＼ / / ／_/ ./ / /´ l
| / .f } ／ ./ ヽ } / / ト ´ /ヽ/ ／ ノ .Ⅵ
ﾙ. ´ | !／ ヽ /⌒ ､ | ハ { !／ ｀ヽ／!ヽ / Ⅵ
| | /} k r´ .| ／ ﾚ r'心ﾐl ／}／ ∧ l
| / ﾊ ＼ ﾚ´ ヽ|_/ | /´ /／! / ヽ.!
/´7 , 7 // ヽ i ﾚ i.ｨ | /
| / | /ﾊ., U l ﾚ
| ./ .| / ! /｀ ヽ |
＿_ , ､ .| / ﾚ .|从| {
:::::::::ヽ } ヽﾘ｀ ﾊﾊ､ ＿＿ ノ
::::::::::::::ヽ|_ ヽ'｀ l＼ ／-- ノ ´
.､::::::::::::::::ヽ ≧s。 v､ﾊ､ ＼ ￣￣ ／
..ヽ:::::::::::::::::ヽ ≧s。 ヽ,､ ＼ ／
l:::::::::::::::::::ヽ//≧s。 ≧s。 ヽ/ ! ＼__ ／
. l:::::::::::::::::::::::ヽ////≧s。 ≧s。 /ー､ .r´ ＿___ ヽ､
}::::::::::::::::::::::::::ヽ////////≧s。 ≧Yﾆ〉//.| | ｀≧s。 ヽ､
|:::::::::::::::::::::::::::::ヽ////////////7 /´////| ヽ――― ､__ ≧s。 ㍉ ､ ヽ
|::::::::::::::::::::::::::::::::ヽ///////// , -- ､////! | ￣￣ ヽ __｀ヽ､ ≧s。 ヾヽ .|:!
|:::::::::::::::::::::::::::::::::::::ヽ ≦´ ヽ/j .! ＼ ヽ ≧s。 ヾヽ |:! __
|::::::::::::::::::::::::::::::::::::::::≦´ ＼ j ＼ヽ ≧s。 r､ヾ､ |:! /,=:j
ヽ ＼ヽ ニニ〉 |:| ㍉ |:!// .}|
| ／ ＼ヽ／ヘ ヽ / }:!
<국왕 아서>
"아니... 그 뭐냐. 아카이아나 로엔이 움직이면 어쩌려고?
그리고 우리가 군트람을 박살낸 이상 은촛불교회가 크게...성전으로 움직이면?"
_,γ ／
_／ 八（￣⌒ ､
／ / /⌒∨ ＼
イ / ｰ=彡 ､ ＼ r一
/ ／ ／ ＼＿ ノ ∨
｀￣ ⌒ { ⌒ ＼__＼∨
／| r=ミ､{＼{x==ｧ⌒´＿_＼
_,八/` .０ ０ '}／｜＜´
）／| } .} 人{⌒
´ ∧≧s｡(⌒ イ}／ |ゝ'
∧/⌒ヽぅ)／ ｰ一'
_ -‐} 三}r=ﾐ
∧r一' }⌒＼
∨｀¨¨＾⌒)
<멀린>
"아... 그런가!
아서는 모르는구나!"
／ ／ / ／ /{ ∧ ＼ ＼ ヽ ＼＼
/ ／ / ／ | { / ∧, -―ｧ ｀ ＜＿ ﾉ}､}
.{／ ／ / ／ ＿ -=￢'¨¨´＼＼ ＼ ｀¨¨¨¨´
／￣ー=彡'⌒7 ／ | _jI斗r七( { ＼} ≧==一 ､ ＼
＼ ./／ |八 ＼ `^´ｰゞ'′＼ } 人 {＼)
＞――― (―‐ | ＼ ＼ ＼|＿__ ／ ＼ { ＼
／ | |. ＼ ＼ {⌒´ ／ ∨
＼ ／ | | ＼ ＼__, ／ |＼ ∨
＞――― '. ｜ ∨＼(⌒¨´ _,/ | { ｀⌒
/ / | ∧ ∨ ＼ ー ''"´ / | {
./ | 人/ ∧ ＼V}iト へ / ､ |＼
| ／ ＼∧ }＼＿__}iト . ／ ＼ `、| )
|_／ ∧ } )=}==}／ _, -‐ 、} `|
∧ }Vﾆ/_／ -‐'"´ ∨ヽ|
∧ } ∨={ ー――'―┤ ′
＼ ⌒ ノ ＼} 、 _|_ /
＼ ＼ ∧ ｀¨¨¨¨´ }
´￣￣｀"''ー- ＼∧ _,. -‐ }
}∧ 八_／
／∧ ∨
/ ∧ }
、 ＿＿/ ＼ /}
､,,_ ｀￣￣￣／:: ＼ /ﾆ}
｀"''ー'／ .;: ＼_}
／ .:: /
<멀린>
"근데. [나는 기분이 좋아.]
그리고 [실을 당기던 녀석도 기분이 좋고]."
338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2:58:22
링크로 자꾸 말대신하지마.
될수있으면 링크는 참조용으로 걸고, 본문은 입력하도록해.
343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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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ー-=≦三斧斗r笊(¨´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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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 /／ ＞ ´ 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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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 ＼ 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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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V | ＼
}ト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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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ー' ＼ ' | V|
`、 ＼ | }
､ ＼ |
＼`、 }
＼
＼
<멀린>
"[녀석]은 어디까지나 교회의 1인자는 자신이어야한다고 생각해.
성통혈이니 뭐니, 걸리적거리겠지.
오랜 세월 교황의권위에 도전해왔고, 실제로도 몇번이나
교황권 위에 선적이 있었던 성통혈.
교황위에 왕으로 군림하던 성통왕들을 역대교황들은
좋게 보지않았지. 그래서 어느 시점을 기점으로 [성통혈의 발현이 흐려지기 시작했지]
과연 [우연이었을까?]
교황제가 진정한 은촛불교회의 1인자가 되기 위해선,
아무리 성녀가 축복한 핏줄이라도. 눈엣가시...."
345 이름 없음 (058955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02:41
와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이 밉다고 일부러 성통혈의 발현을 흐리게 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교황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이 밉다고 일부러 성통혈의 발현을 흐리게 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교황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6 이름 없음 (058955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03:16
>>332 문제는 절대치를 얻을려면 통제율이 최소 50이 필요한데 지금 신영토 4개가 모두 통제율 0에서 시작한다는 것
행정력50 소모로 한 지역의 통제율을 5~15 다이스 돌려서 통제율을 올립니다.
최고치만 나와도 800 행정력이 필요하고, 최악의 경우 2000 행정력 필요. 중간값의 경우 1000 필요합니다.
지금 이만한 행정력을 보유할려면 게임 끝날때까지 행정력 투입해도 안될걸요? 게다가 1년동안 게일에게 행정력 10을 보내주는 것도 있고요.
행정력50 소모로 한 지역의 통제율을 5~15 다이스 돌려서 통제율을 올립니다.
최고치만 나와도 800 행정력이 필요하고, 최악의 경우 2000 행정력 필요. 중간값의 경우 1000 필요합니다.
지금 이만한 행정력을 보유할려면 게임 끝날때까지 행정력 투입해도 안될걸요? 게다가 1년동안 게일에게 행정력 10을 보내주는 것도 있고요.
347 이름 없음 (058955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04:59
동쪽 드루이드 세력으로부터 은촛불 종교의 방파제가 되어준게 군트람인데, 차라리 멸망이 좋았다니 이게 제정신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0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05:54
}∧ ∧ / .／ | ＼＿＿_) ＼
}' ∨ ∧ ﾏ＿_ァ /／} / /＼ } {- ､ r――一
}∧ ＼ , / / ｲ / ｀ ＜}／ ＼ ＼
}' ∨} `ー＜ / ｜| ／ ＼￣￣
`} / /ﾆﾆ) |/ _ -‐'" _ ﾆて￣ ´￣＼
{⌒∨＼{ﾆ／-‐ ''"´ _ -ﾆ￣ ＼
〉rJ∨､／ ／ _ ￣
{ ゞ=ゝ-} ／ _ -=
∨ 乂r} ー=ﾆて￣
/＼__／j＼ ／ 」L
/ ｨヽ人/}／ | 「
} ／人 }ﾆ{ r(＿人
<멀린>
"특히나, 예전에 군트람의 한축을 담당하던 [신앙파]가 쓸려나갔던 것도,
교황과 군트람왕조간의 음지의 전쟁이 양지에 까지 돌출해
폭발한 사건이라고 볼 수 있지...."
{L
)L ／￣＼
くiく _／ ､
>i> ﾉ/ ..::::: ､
rー―≦i:i＞ ＿_／ /､ .::::::::::::::＼
〕i:|￣⌒´ ､ ｀⌒) / `､ )
〕i:|_ {_ / j}_ ー＼ `､_ ／
｀^''‐- _'ｰそ} _.ノ⌒ヽr‐､＿_ イ┐
＼､｀Yi:L ⌒／⌒ `ー￢'"⌒ 八
＼)ヽⅧL ＿_< ｀ヽ__
「／:.ⅧL ＜::::_ 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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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トⅧL ／ `|_ イ_:/｀¨¨¨}::::＼人＿ﾉ |
|:::::{＼｀Ⅷイ {ｉ /＼/⌒＼::::} | | ＼
しﾍ} ／ / {i / .::::: {｀¨ .| | `、＼
| ∨ ／ {i' i :::::: /{ | | 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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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丶 ／ ,| ∨ Vﾍ L＼ 、 .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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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Vﾍ L / ＼(＼{{_
｀¨¨¨{ / ∨. Vﾍ | | ｀⌒
{ ∨ Vﾍ | |
<멀린>
"..... 군트람 왕가는 신앙파=교황령의 개를 잡기위해,
새로운 개=혁신파 와 손을 잡았지.
당시의 군트람 왕은 폐위되어 유폐되었지만.
꽤나 구국의 결단(풋)을 한 셈일까."
352 이름 없음 (0898914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06:14
난 >>332에 동의.
벨키아도 우리가 한번 밟아서 그렇지 1:1로 싸우면 어떻게 될지 몰라.
굳이 종속국을 더 만들기보단 우리 체급을 올리고, 게일과의 동맹을 강화하는게 좋다고 본다.
벨키아도 우리가 한번 밟아서 그렇지 1:1로 싸우면 어떻게 될지 몰라.
굳이 종속국을 더 만들기보단 우리 체급을 올리고, 게일과의 동맹을 강화하는게 좋다고 본다.
353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09:06
355 이름 없음 (0898914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09:43
구 군트람 령 영토 분할
1. 게일에 3개(바르군테, 사군테, 브라반테)
2. 보렌에 1개(주테스)
3. 칼리번이 3개(군드힐테, 사코르눔, 코니이아)
안으로 가겠어.
+ 구 군트람 왕가와 몰락 귀족가의 재산 몰수. 이정돈 괜찮겠지
1. 게일에 3개(바르군테, 사군테, 브라반테)
2. 보렌에 1개(주테스)
3. 칼리번이 3개(군드힐테, 사코르눔, 코니이아)
안으로 가겠어.
+ 구 군트람 왕가와 몰락 귀족가의 재산 몰수. 이정돈 괜찮겠지
357 이름 없음 (058955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11:40
구 군트람 령 영토 분할
1. 게일에 3개(바르군테, 사군테)
2. 보렌에 1개(주테스)
3. 칼리번이 4개(군드힐테, 사코르눔, 코니이아, 브라반테)
또는
1. 게일에 3개(바르군테, 사군테)
2. 보렌에 1개(주테스)
3. 칼리번이 3개(군드힐테, 사코르눔, 코니이아)
4. 이스핀 샤를에게 줘서 종속국 생성(브라반테)
이런 안도 있고...
1. 게일에 3개(바르군테, 사군테)
2. 보렌에 1개(주테스)
3. 칼리번이 4개(군드힐테, 사코르눔, 코니이아, 브라반테)
또는
1. 게일에 3개(바르군테, 사군테)
2. 보렌에 1개(주테스)
3. 칼리번이 3개(군드힐테, 사코르눔, 코니이아)
4. 이스핀 샤를에게 줘서 종속국 생성(브라반테)
이런 안도 있고...
358 이름 없음 (828341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11:56
난 시오니랑 이스핀한테 브라반테랑 코니이아 예속령으로 떠넘겨서 방파제 만들 생각이었는데 이러면 얘기가 다르지...
359 이름 없음 (058955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12:26
1. 게일에 3개(바르군테, 사군테)
2. 보렌에 1개(주테스)
3. 이스핀 샤를에게 줘서 종속국 생성(브라반테, 군드힐테, 사코르눔, 코니이아)
이것도 있을듯요.
일단 생각날만한건 이거?
2. 보렌에 1개(주테스)
3. 이스핀 샤를에게 줘서 종속국 생성(브라반테, 군드힐테, 사코르눔, 코니이아)
이것도 있을듯요.
일단 생각날만한건 이거?
361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12:51
그리고 보니, 군트람은 프랑스가 모티브였던가? 그렇다면 배드 이벤트로 은빛 촛불과 함께 잔다르크 등장 플래그라도 뜨면 재밌겠네.
362 이름 없음 (349612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15:12
363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16:06
>>359 그것도 좋다고 생각해. 그럴경우엔 라이토 보단 이스판의 감시에 더 신경써야겠지만.
364 이름 없음 (349612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16:14
우리 바다건너라 손대기 힘들어 근데 구 군트람영토를 통으로 잘라서 이스핀한테 주면...
365 이름 없음 (0898914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16:37
>>359 난 종속국 생성은 반대야.
야심만만한 놈에게 땅 다 주고 종속국 시켰다가 벨키아랑 손잡고 반란이라도 일으키면?
어디까지나 가능성의 얘기지만.
그냥 처음 항복해올 때 요구대로 공작령 분봉이 낫다고 생각해
야심만만한 놈에게 땅 다 주고 종속국 시켰다가 벨키아랑 손잡고 반란이라도 일으키면?
어디까지나 가능성의 얘기지만.
그냥 처음 항복해올 때 요구대로 공작령 분봉이 낫다고 생각해
366 이름 없음 (058955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19:52
이스핀 샤를에게 브라반테 줘서 종속국 생성하면 반란 못일으키죠. 바로 옆에 우리 결혼 동맹 게일이 있고 같은 종속국인 벨키아와는 거리상 멀리 떨어져 있는 상태니 서로 협력해서 반란하는 것도 힘들고.
367 이름 없음 (349612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20:28
그리고 이미 끝난 안 가지고 계속 가능성 내지마요.
벨키아는 이미 라이토 이용해서 개종 종속 결정 진행됐음
벨키아는 이미 라이토 이용해서 개종 종속 결정 진행됐음
368 이름 없음 (058955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22:21
통제율을 40까지 올린다면 중간값으로 800 행정력 필요-영토 4개.
턴당 행정력 67 정도 되니 1년동안 행정력을 들이부어야겠군요.
턴당 행정력 67 정도 되니 1년동안 행정력을 들이부어야겠군요.
369 이름 없음 (349612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23:34
>>366
반란하고 종속국이 따로 노는거랑은 또 다르지
손도 안닫는 벨키아랑 신 군트람이 우리 통제를 무시하는게
게일이 당연히 도와줘야하는 일일까?
게다가 구 군트람 영도 여론은 독립에 찬성이라...
반란하고 종속국이 따로 노는거랑은 또 다르지
손도 안닫는 벨키아랑 신 군트람이 우리 통제를 무시하는게
게일이 당연히 도와줘야하는 일일까?
게다가 구 군트람 영도 여론은 독립에 찬성이라...
371 이름 없음 (7406753E+5)
2018-01-04 (거의 끝나감) 13:24:59
지방관 파견 찍고 행정력 500 추가로 부으면 통제율 50 이 나오긴 함. 시민지지도가 유지된다면 400 만 부어도 될테고
372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25:20
칼리번의 내정에 직접 부담되는 것을 줄일려면 종속국을 더 세우면 되고, 외교적으로 불안것이 부담되면 벨키아를 제외하곤 다 가지면 되는거지.
373 이름 없음 (349612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25:30
374 이름 없음 (0898914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25:58
>>370 글쎄... 동맹은 전쟁에 참여지, 종속국이 말 안듣는다고 대신 혼내달라고 한다고?
그건 웃음거리밖에 안될거 같은데
그건 웃음거리밖에 안될거 같은데
375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27:07
>>372 구 군트람과 벨키아령에 종속국을 세운다면 굳이 대공으로 이스판을 세울 필요는 없다고 봐. 우리측에도 믿을만한 왕족들이 있잖아.
376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27:12
동맹이라고 내치에 간섭하면,
그건 도와달라고 한놈이 호구거나
도와준놈이 내정간섭한거지.
378 이름 없음 (0898914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28:47
379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30:06
종속국을 세우는데, 이스판의 배반이나 라이토의 동향이 의심스러운 고문을 보내던가, 아니면 새로운 속국 형성에 칼리번과 아서에게 믿음직해 보이는 왕족을 지도자로 책봉해서 세우면 된다고 봐
부담스러우면 직접 통치로 가는거고.
부담스러우면 직접 통치로 가는거고.
380 이름 없음 (058955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30:14
지방관 파견 찍을려면 행정력 300 모아야하니까....
다음턴에 찍는다고 하면 행정력 400 필요.
6개월 걸리겠군.......
다음턴에 찍는다고 하면 행정력 400 필요.
6개월 걸리겠군.......
381 이름 없음 (0898914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30:32
독립전쟁이나 반란이 아니라 속국 둘이 손잡고 우리 통제에 안따르면?
그걸 게일에 도와달라고 하는건 그냉 호구밖에 더 돼?
그걸 게일에 도와달라고 하는건 그냉 호구밖에 더 돼?
383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31:10
>>379 새로운 속국 형성에 칼리번과 아서에게 믿음직해 보이는 왕족을 지도자로 책봉한다면 라이토의 감시나 구 군트람령 통제에 있어 칼리번에게 나쁘진 않다고 봐.
384 이름 없음 (828341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31:16
시오니랑 이스핀은 화근이 될 이나호랑 슬레인 잡아다 바친 걸로 충분히 공을 세웠어.
저거 잡으려고 쏟아부을 외교력 생각하면 솔직히 앞날이 캄캄했고.
그래서 나는 고기방패로 삼게 코니이아랑 브라반테를 종속국으로 넘겨줄 생각이었거든?
하지만 교황령이 저따위로 나오면 굳이 영토 쪼개줄 필요 없지. 그냥 깔끔하게 먹어치우고 입 씻으면 그만이야.
저거 잡으려고 쏟아부을 외교력 생각하면 솔직히 앞날이 캄캄했고.
그래서 나는 고기방패로 삼게 코니이아랑 브라반테를 종속국으로 넘겨줄 생각이었거든?
하지만 교황령이 저따위로 나오면 굳이 영토 쪼개줄 필요 없지. 그냥 깔끔하게 먹어치우고 입 씻으면 그만이야.
385 이름 없음 (349612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31:27
라이토도 샤를도 우리한테 기본적으로 악감정이 있는 인물들이고, 우리를 적대할때 영토내 여론이 더 유리하다는걸 생각해봐
387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32:23
>>381 종속국을 세우는데, 이스판의 배반이나 라이토의 동향이 의심스러운 고문을 보내던가, 아니면 새로운 속국 형성에 칼리번과 아서에게 믿음직해 보이는 왕족을 지도자로 책봉해서 세우는 수도 있어. 정 부담스러운면 직접 통치로 해도 괜찷다고 봐.
390 이름 없음 (058955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33:28
구 군트람 령 영토 분할
1. 게일에 3개(바르군테, 사군테)
2. 보렌에 1개(주테스)
3. 칼리번이 4개(군드힐테, 사코르눔, 코니이아, 브라반테)
배신자들에게는 원하는대로 시오니는 국내 요직. 이스핀은 공작으로 봉분.
그러면 이걸로 ok?
1. 게일에 3개(바르군테, 사군테)
2. 보렌에 1개(주테스)
3. 칼리번이 4개(군드힐테, 사코르눔, 코니이아, 브라반테)
배신자들에게는 원하는대로 시오니는 국내 요직. 이스핀은 공작으로 봉분.
그러면 이걸로 ok?
395 이름 없음 (058955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34:43
>>393 오타입니다. ㅈㅅ
구 군트람 령 영토 분할
1. 게일에 2개(바르군테, 사군테)
2. 보렌에 1개(주테스)
3. 칼리번이 4개(군드힐테, 사코르눔, 코니이아, 브라반테)
배신자들에게는 원하는대로 시오니는 국내 요직. 이스핀은 공작으로 봉분.
구 군트람 령 영토 분할
1. 게일에 2개(바르군테, 사군테)
2. 보렌에 1개(주테스)
3. 칼리번이 4개(군드힐테, 사코르눔, 코니이아, 브라반테)
배신자들에게는 원하는대로 시오니는 국내 요직. 이스핀은 공작으로 봉분.
396 이름 없음 (0898914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34:53
>>390 난 좀 다르게 게일에 브라반테까지 3개
쿠훌린이 으리남이니까 우리가 통 크게 준다는 인식을 주면 게일과의 동맹에 도움이 될 거리고 생각해.
쿠훌린이 으리남이니까 우리가 통 크게 준다는 인식을 주면 게일과의 동맹에 도움이 될 거리고 생각해.
397 이름 없음 (7406753E+5)
2018-01-04 (거의 끝나감) 13:35:03
통제 불응이 우려되면 유지비를 종속국이 부담하는 형태로 군대를 보내놓는 건 어때? 명목은 종속국에 대한 보호로 하고
400 이름 없음 (828341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35:37
일단 영토 분할은 >>395에 찬성.
근데 군대는 진짜 어쩌지... 벨키아 때문에 무턱대고 줄일 수도 없고...
근데 군대는 진짜 어쩌지... 벨키아 때문에 무턱대고 줄일 수도 없고...
403 이름 없음 (349612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36:56
405 이름 없음 (058955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37:31
군대는..... 유지비 감당이 안되니 일단 줄이기는 줄여야할거에요....
한 절반 정도는........
한 절반 정도는........
407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38:22
>>405 그럼 일단 돈을 많이 잡아 먹는 포병은 제일 먼저 해체하고 기병 중심의 기동방어로 가는거 어때?
408 이름 없음 (349612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38:25
군대는 우리군대인데 유지비는 종속국이 내고,
통제는 우리 행정관이 하지만 종속국이니 행정력과 종교 통합도 관리는 필요없고
이런건 좀 심하지 않아?
통제는 우리 행정관이 하지만 종속국이니 행정력과 종교 통합도 관리는 필요없고
이런건 좀 심하지 않아?
410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39:38
>>408 발상은 나쁘지 않다고 봐. 1년 기한으로 갱신하며 군대를 빌려주는 형태라면 괜찷을듯 한데? 안된다면 어쩔 수 없는거고.
411 이름 없음 (0898914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40:30
412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41:21
>>411 그런 의미에서라면 영토 1개 더 주는거 나쁘지 않다고 봐. 지금 차지한 영토도 통제하기 힘든데, 부담도 줄고 우호도도 높이고.
413 이름 없음 (0898914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41:26
414 이름 없음 (828341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42:03
>>411 게일이 땅 3개 먹을 정도의 공을 세운 건 아니라고 보는데.
수도에 있던 전력 나누게 한 것도 아니고 빈집털이로 땅 낼름 집어삼킨 거잖아.
SOS 요청하니 병력 반이나 남겨두고 왔고.
둘 중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했으면 몰라도 현 시점에서 게일에게 3개는 과하게 퍼주는 거라고 보는데.
수도에 있던 전력 나누게 한 것도 아니고 빈집털이로 땅 낼름 집어삼킨 거잖아.
SOS 요청하니 병력 반이나 남겨두고 왔고.
둘 중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했으면 몰라도 현 시점에서 게일에게 3개는 과하게 퍼주는 거라고 보는데.
415 이름 없음 (0898914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42:56
>>414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한걸음 양보하면 우호도가 더 많이 올라갈거라 생각한거야.
참치들 다수 의견이 2개 주고 우리가 4개 먹는거면 그렇게 해도 상관없어.
참치들 다수 의견이 2개 주고 우리가 4개 먹는거면 그렇게 해도 상관없어.
416 이름 없음 (058955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43:55
지방관 파견을 찍으면 신영토가 아무리 많아도 감당이 되니까, 4개를 다 확보하는 것도 좋을듯요.
417 이름 없음 (349612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44:40
우리에게 악감정이 있는 정복지들을 우리가 쓰려면 행정력이 필요하고
종속국으로 만들려면 그 종속국 안정화 시킬 지원은 우리가 해줘야해
라이토 같이 현지 군주나 그 혈통을 쓰면 배신 가능성을 굴려야하고
다소 기발한 발상은 어장주가 보너스를 주지만
이런식으로 시스템판정을 악용하려고 이리저리 말을 만드는건
너무 심하지 않아?
종속국으로 만들려면 그 종속국 안정화 시킬 지원은 우리가 해줘야해
라이토 같이 현지 군주나 그 혈통을 쓰면 배신 가능성을 굴려야하고
다소 기발한 발상은 어장주가 보너스를 주지만
이런식으로 시스템판정을 악용하려고 이리저리 말을 만드는건
너무 심하지 않아?
418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44:44
>>413 그렇게 될 수도 있지. 그러나 군대 유지비 문제는 어떻게든 손을 봐야 하잖아. 일리나에 파견하면 돈은 해결할 수 있을지 몰라도, 빅 배드 이벤트가 터질땐 사용 못한다고. 벨키아로 보내면 일단 npc의 형태라고 하나 이용해 먹을 수 있잖아
419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45:51
>>418 그래도 이게 좀 이상하다고 싶으면 포기하는게 좋지. 괜히 어장 분위기 망치긴 싫고.
420 이름 없음 (0898914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46:02
자꾸 종속국 얘기가 나오니까 그거부터 정리하자.
종속국 생성에 찬성 / 반대로 의견 표현해줘.
종속국 생성에 찬성 / 반대로 의견 표현해줘.
424 이름 없음 (349612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49:13
그리고 벨키아전은 게일이 같이 싸웠는데
우리가 일방적으로 벨키아 종속국만들고 끝냈지,
엄밀히 따지면 우리쪽도 많이 챙긴셈이고,
게일은 전리품도 안챙겼어
좋은관계를 유지해야할 동맹이랑
딱 계약서의 하한선대로 주는건 하책이라고 봐 나는
우리가 일방적으로 벨키아 종속국만들고 끝냈지,
엄밀히 따지면 우리쪽도 많이 챙긴셈이고,
게일은 전리품도 안챙겼어
좋은관계를 유지해야할 동맹이랑
딱 계약서의 하한선대로 주는건 하책이라고 봐 나는
425 이름 없음 (828341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49:57
>>424 게일은 사전에 영토 외의 전리품 모두 포기했어요.
안 줘도 계약상으론 아무 문제 없습니다.
안 줘도 계약상으론 아무 문제 없습니다.
426 이름 없음 (058955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50:03
..........갑자기 아이디어 하나가 떠올랐다.
모드레드의 결혼이 갖는 용혈 유출 문제가 떠올라서 생각이 난건데 라이토와 모드레드를 혼인시킨다음 그걸 칼리번 왕국의 분가로 만들 수 있지 않아? 군트람과 라그드리즈간의 관계처럼?
모드레드의 결혼이 갖는 용혈 유출 문제가 떠올라서 생각이 난건데 라이토와 모드레드를 혼인시킨다음 그걸 칼리번 왕국의 분가로 만들 수 있지 않아? 군트람과 라그드리즈간의 관계처럼?
429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51:12
>>424 노선의 차이가 되겠지. 한측은 기존이 동맹과 우호도를 높이자, 다른 측은 이번 전쟁을 계기로 드루이드교 국가들 내에서 주도권을 잡자니.
둘다 일장일단이 있어서 난 둘 다 지지하지만
둘다 일장일단이 있어서 난 둘 다 지지하지만
430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52:04
>>426 그 이야기. 새벽에 꺼냈다가 어장주나 다른 참치들이 민감하게 반응해서 무산되었어. 그냥 포기해.
431 이름 없음 (349612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52:12
433 이름 없음 (349612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54:00
게임처럼 영토 합병, 종속국 생성하면 딱하고 코어가 생기지 않아
어장주가 생각해보고 판정을 내린단말이야
다소 기발하면 보너스는 줘도 의도가 뻔한 꼼수는 안통해
어장주가 생각해보고 판정을 내린단말이야
다소 기발하면 보너스는 줘도 의도가 뻔한 꼼수는 안통해
434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54:09
난 직접 통치든 새 종속국 생성이든 둘다 좋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인 취향을 따르면 새 종속국에 국내왕족을 책봉하는 것을 원해.
435 이름 없음 (058955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54:40
사실 그 계약서 내용만으로도 우리가 불리해요.
어장주가 한담에서 반응을 보여줬잖아요. 게일 중신들 반응이 저딴 계약 내용으로 계약을 했다간 우리들한테서 원한을 품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잖아요
이 계약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우호를 쌓았습니다. 오히려 게일은 우리에게 빚을 진거에요.
어장주가 한담에서 반응을 보여줬잖아요. 게일 중신들 반응이 저딴 계약 내용으로 계약을 했다간 우리들한테서 원한을 품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잖아요
이 계약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우호를 쌓았습니다. 오히려 게일은 우리에게 빚을 진거에요.
437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55:19
군대에서 포병이나 다른것들은 해체는 최후의 수로 하는게 좋지않나요?
용병으로 굴리는게 안될때 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용병으로 굴리는게 안될때 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439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56:30
>>437 포병은 공격용으로 쓸만하지만, 수비용으론 장군 중 쓸만한 전술을 가진 인물도 없어서 별로 가치가 없다고 봐.
440 이름 없음 (828341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57:03
포병은 생산비 문제도 있어서 해체하긴 싫지만 유지비가 기병의 2.5배라서 최우선적으로 해체해야 해요...
유지비가 너무 깨집니다.
유지비가 너무 깨집니다.
442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57:23
>>437 야전을 통한 기동방어로 나간다면 기사와 기병 중심으로 군을 다시 재편하는게 좋다고 봐.
443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57:34
>>439 그러니까 해체는 최후의 수이고 용병으로 보내서 유지비라도 덜자는것이지요.해체하긴 아까우니까요.용병도 안되면 해체해야겠지만요
444 이름 없음 (349612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59:00
>>435
나 그 계약 계속 반대하던 참치인데, 기억안나?
몰표로 제안통과되고 나서
우리가 그 계약서를 공정하게 만들려면 월경지고 뭐고,
벨키아고 로엔이고 삼국동맹의 힘으로 조지고 다 먹어야 한다고
했지
다 해서 이제 그 계약서는 공정한 계약서가 됨
나 그 계약 계속 반대하던 참치인데, 기억안나?
몰표로 제안통과되고 나서
우리가 그 계약서를 공정하게 만들려면 월경지고 뭐고,
벨키아고 로엔이고 삼국동맹의 힘으로 조지고 다 먹어야 한다고
했지
다 해서 이제 그 계약서는 공정한 계약서가 됨
445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59:02
>>443 그럼 일리나측에 넘기는건가? 일단 알아두어야 할게 일리나가 상인공화정국가긴 하지만 현재 은빛촛불국가라서 어떻게 나올지는 몰라. 이번 전쟁이 그렇게 명분이 있는 전쟁이 아니기도 했고.
446 이름 없음 (828341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59:56
>>443 문제는 포병은 공성전에 특화된 병종이라 이거 데려가겠다고 하는 건 나 어디 공격할 거라 광고하는 거나 다름없어요.
다른 병종이면 몰라도 포병 고용은 정치적 문제에요.
다른 병종이면 몰라도 포병 고용은 정치적 문제에요.
447 이름 없음 (0898914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00:48
현재시간 14시
구 군트람 령 종속국 생성안에 대해
찬성 2표
반대 4표
반대 다수의견으로 갈게.
구 군트람 령 종속국 생성안에 대해
찬성 2표
반대 4표
반대 다수의견으로 갈게.
448 이름 없음 (349612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00:48
>>434 배신가능성이 없는대신 우리가 우리 영토 안정화시키는 수준의 지원책이 정책으로 나올걸
449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00:48
>>445 정세를 보면 용병보낸것가지고 도발하면 다굴예약하는데 상업계약을 만들면 쉽게 공격하기는 어려울것같습니다.
452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02:20
>>446 일단 일라나가 용병고용해도 좋고 일라나를 에이전트로 써서 우리는 유지비만 해결해도 된다.일라나가 알아서 굴려서 유지비이상으로 벌면 그건 일라나가 먹으면 된다.이러면 되지않을까요?
455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03:38
종속국은 별로야.벨키아땅을 뜯었다면 종속국만드는게 낫지만 그게 아닌이상 종속국은 아니야.
461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06:15
>>459 그런데 군트람들을 박살냄에 따라서 좀 목표가 거의 달성된 듯 한 느낌이 들어서 현탐이 좀 와.
462 이름 없음 (828341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07:02
>>452 지금 일라나가 국경 맞대고 있는 건 게일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일라나가 포병을 고용한다? 그리고 그 포병이 칼리번 출신이다?
게일이랑 척지는 건 확정이죠. 포병 2기가 게일을 적으로 돌릴 만큼의 가치가 있나요?
그런데 일라나가 포병을 고용한다? 그리고 그 포병이 칼리번 출신이다?
게일이랑 척지는 건 확정이죠. 포병 2기가 게일을 적으로 돌릴 만큼의 가치가 있나요?
463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07:16
아 쓸게 많아져서 컴퓨터로 옴.
일단 일라나는 어차피 군트람이 망한 상황에서 우리랑 각을 세울것 같지는 않아.
자기들도 나름대로 동맹을 이용한 자구책을 세우겠지만.
지금 드루이드 동맹의 세력이 확커져 있어서 대놓고 어깃장을 세우는 건 멍청한 짓이지
일단 일라나는 어차피 군트람이 망한 상황에서 우리랑 각을 세울것 같지는 않아.
자기들도 나름대로 동맹을 이용한 자구책을 세우겠지만.
지금 드루이드 동맹의 세력이 확커져 있어서 대놓고 어깃장을 세우는 건 멍청한 짓이지
464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08:00
>>461 물론 세세한 것을 보면 아직은 멀었지만, 신성한 피도 확보하고, 칼리번과 드루이드 국가에 위협적인 존재는 일단 근처에서 제거가 되었잖아.
465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08:50
>>462 그러니까 일라나는 상업공화국이잖아요.일라나를 중개 거간군으로 쓰는거지요.일라나가 전쟁하는곳에 접촉해서 돈뜯어오면 유지비만 해결하고 남는것은 일라나가 가지라는 그런개념이에요.
466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09:01
468 이름 없음 (828341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10:16
>>465 그건 우리 생각이고 게일 입장에서는 칼리번이 포병을 일라나를 거쳤다는 것만으로도 의심하기 딱 좋습니다.
나도 포병을 해체하는 건 아깝게 생각하지만 중요성의 차이가 너무 커요.
포병 2기 때문에 동맹 파탄날 계기 마련하느니 깔끔하게 버릴 겁니다.
나도 포병을 해체하는 건 아깝게 생각하지만 중요성의 차이가 너무 커요.
포병 2기 때문에 동맹 파탄날 계기 마련하느니 깔끔하게 버릴 겁니다.
469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10:42
>>466 전부 다 클리어 할 생각이라면야 아직 도착점이 멀지만, 이번편에선 목표 3개만 이루면 승리라서.
470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12:05
>>468 우리가 파는것도 아니고 임대인데 거기까지 갈지 의문이군요.아예 판매하는게 아니에요.국영용병대를 만들어서 에이전트를 일라나로 선임한것인데 게일이 그정도까지 날카롭게 반응할지 의문이라고 봅니다.
471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12:06
>>469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나는 ㅎㅎ
아 물론 다른의미의 현탐은 옴 (마리야아아아아아앙ㄱ)
아 물론 다른의미의 현탐은 옴 (마리야아아아아아앙ㄱ)
473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13:01
군트람때 했던 용병대질을 여기서도 하자는것인데 게일이 그정도로 민감하게 반응할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474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13:35
글쎼.. 칼리번+게일 동맹에 일라나가 지금 그런 무모한 짓을 하려나? 난 곧 보렌도 끼울 생각인데.
476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14:18
>>471 그래? 난 현탐이 약간 생겼어. 군트람의 소멸과 벨키아의 복속으로 큰 문제가 해결되고, 보렌에 관한 것도 슬슬 정리될 것 같고.
477 이름 없음 (828341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14:41
의심 살 만한 상황 만들어서 간신히 달성 직전인 드루이드 동맹을 깨고 싶진 않네요.
고작 포병 2기 때문에 그 꼴 보느니 그냥 해체할 겁니다.
다른 세력들이 건재한 군트람 때와는 사정이 달라요.
고작 포병 2기 때문에 그 꼴 보느니 그냥 해체할 겁니다.
다른 세력들이 건재한 군트람 때와는 사정이 달라요.
478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15:14
보렌을 찢어볼 생각을 하고있었지만 주변정세가 너무변해서 찢는것의 리스크가 너무 클것같은지라서요.
479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15:37
>>476 여기서 내정과 외교만 주력하면 달성목표 3개 충족이니. 좀 초반은 힘들었지만 중반부터는 루즈해지는 느낌.
480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16:57
>>477 그걸로 동맹이 깨질정도면 동맹이 의미가 없죠.아예 판것도 아니고 임대한것인데 그렇게까지 나오면 곤란하죠.덤으로 용병계약시에 이 용병은 칼리번의 동맹국상대로 하는전쟁에 투입하지마라 라는 조건을 넣어야죠.
481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17:52
일단 지금 생각해볼 정책안
1. 지방관 파견을 개방한다 (행정력 195) ->통제율을 상승시킨다
2. 샤를에게 공작을 분봉한다 (다소의 통제율 상승 기대가능)
3. 시오니와 샤를에게 군트람의 유산을 활용한 정책을 지시한다. (로엔 기억나죠?)
4. 종교통합도 상승방안 강구
5. 보렌을 동맹으로 끌어들인다. (얘네도 지금 공투만 했을뿐 외교관계가 없어서)
6. 그레일을 다독인다 (우리랑 우호국인데 마그나르 칠떄 도움요청하고 방치해서)
1. 지방관 파견을 개방한다 (행정력 195) ->통제율을 상승시킨다
2. 샤를에게 공작을 분봉한다 (다소의 통제율 상승 기대가능)
3. 시오니와 샤를에게 군트람의 유산을 활용한 정책을 지시한다. (로엔 기억나죠?)
4. 종교통합도 상승방안 강구
5. 보렌을 동맹으로 끌어들인다. (얘네도 지금 공투만 했을뿐 외교관계가 없어서)
6. 그레일을 다독인다 (우리랑 우호국인데 마그나르 칠떄 도움요청하고 방치해서)
482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17:53
485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18:58
>>481 마그나르 문제가 나와서 그런데 어떻게 생각해? 마그나르를 도와줄까? 그레일을 도와줄까?
486 이름 없음 (828341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19:06
>>480 그 조건을 건다면 뒷탈은 없겠네요. 일라나가 계약 씹으면 전쟁 걸 명분이 생기니 한번 해 보죠.
487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20:09
488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21:13
>>485 그건 포로2명 한번 설득시도해보고 정하는것이 어떨까요?2명다 설득되면 그레일 도와주는거고 2명다 실패하거나 1명실패하면 중립유지하는게 좋다고 봅니다.그레일과 칼리번은 공식동맹관계도 아니니까요.마그나르 도와줄 이유는 없고요.
489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21:17
>>485 일단 그레일도 눈치보고 있는중으로 보이는데, 마그나르가 아주 큰 약탈(웃음)에 끼어버려서.
일단 그레일이 무슨 마그나르랑 원수관계도 아니고 일단 다독여보죠
일단 그레일이 무슨 마그나르랑 원수관계도 아니고 일단 다독여보죠
490 이름 없음 (828341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22:12
마그나르랑 그레일 사이는 솔직히 우리가 끼기 애매하죠...
그냥 팝콘이나 씹으며 구경하는 게 답이라고 봅니다만.
누가 이기건 우리랑 사이 나빠질 일은 없으니까요.
그냥 팝콘이나 씹으며 구경하는 게 답이라고 봅니다만.
누가 이기건 우리랑 사이 나빠질 일은 없으니까요.
491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22:20
>>488 걔네는 이미 넘겼다고 생각하죠.
마그나르도 어쨋든 주요전투에 계속 참가했는데 포로 두명 데려가는 정도로 딴지걸기는 양심상(...)
마그나르도 어쨋든 주요전투에 계속 참가했는데 포로 두명 데려가는 정도로 딴지걸기는 양심상(...)
492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23:03
493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23:06
>>490 어쨋든 그레일은 우호관계니 얘네 입장에서는 혼자 새된거니 좀 다독여줄 필요는 있음.
494 이름 없음 (828341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24:28
>>493 우리도 수송선 써야 해서 못 빌려준 거니 우호국이라도 저쪽 사정을 우선시해야 할 이유는 없죠.
현 시점에서 그레일이랑 마그나르 중 손을 들어주라고 한다면 그레일 쪽이겠지만.
현 시점에서 그레일이랑 마그나르 중 손을 들어주라고 한다면 그레일 쪽이겠지만.
495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24:43
>>492 그레일을 마그나르와 친다면 장점 하나는 있지. 육상으로 더 이상 칼리번의 뒤통수를 근질근질하게 만들 상대가 없어진다는거.
496 이름 없음 (058955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24:50
뭐... 바로 옆의 발할라 국가 로엔은 아카이아가 빵긋 웃으면서 접수하겠죠.
영토가 7개나 늘어났으니 거기서 더 욕심내서 여기가지 쳐들어오지는 않을테고.
영토가 7개나 늘어났으니 거기서 더 욕심내서 여기가지 쳐들어오지는 않을테고.
497 이름 없음 (058955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26:14
아 그래.
그레일에 할부로 포병과 병력을 팔까요?
마그나르 먹으라고?
아니면 무상양도라는 방법도 있고요.
그레일에 할부로 포병과 병력을 팔까요?
마그나르 먹으라고?
아니면 무상양도라는 방법도 있고요.
498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27:09
500 이름 없음 (828341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27:34
어장주. 이 전쟁에서 마그나르가 먹은 건 뭐가 있어요?
지금 전개만으로 보면 포로 말곤 알거지로 보입니다만...
지금 전개만으로 보면 포로 말곤 알거지로 보입니다만...
501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28:06
>>496
글쎼... 아카이아도 아라비때문에 전력을 투입하기 힘든 설정상 병력규모 다이스 굴릴때 상당히 적게 굴리는데다가,
로엔은 진짜 전쟁병기 그 자체라.. 군사종특+미친 장수진+발할라의 삼위일체가 로엔공국임.
진짜 양하고 로엔그람은 아무리 병력차가 나도 전술만 잘 발동되면 다 갈아버리는 미친조합이야.
글쎼... 아카이아도 아라비때문에 전력을 투입하기 힘든 설정상 병력규모 다이스 굴릴때 상당히 적게 굴리는데다가,
로엔은 진짜 전쟁병기 그 자체라.. 군사종특+미친 장수진+발할라의 삼위일체가 로엔공국임.
진짜 양하고 로엔그람은 아무리 병력차가 나도 전술만 잘 발동되면 다 갈아버리는 미친조합이야.
509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34:02
>>504 빅 이벤트는 점령지좀 소화하고 일어나면 안될까 (...) 이제 우리 리롤도 없어서
513 이름 없음 (058955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35:27
어장주, 군사 유지비 감소와 호감도 상승을 위해서 보렌과 그레일에게 여유 병력의 무상 양도나 할부 판매 가능하나요?
515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35:40
>>509 개인적으론 기대를 하고 있어. 원전의 아서왕이라는 존재를 시련 속에서 더 빛나는 존재라고 보는 사람이기도, 현탐이 오는거 깨기엔 긴장감이 좀 생기는 빅이벤트가 좋거든.
516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36:18
>>513 보렌은 힘들겠지 거기도 복수한다고 한창 군사양성했었는데,
그레일은(...) 모르겠다.
그레일은(...) 모르겠다.
518 이름 없음 (058955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36:41
아참, 그리고 마리는 다이스 상에서 멀린이 붙잡은걸로 되어 있는데, 멀린이 개인적으로 잡은거고, 칼리번의 감옥에는 없고 아서나 다른 중신들도 마리의 행방을 모르는 상황인가요?
아니면 멀린이 잡아서 아서에게 보고한 상황인가요?
아니면 멀린이 잡아서 아서에게 보고한 상황인가요?
520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36:59
>>515 그냥 아르토리아를 사랑하면서도 괴롭히고 싶어하는 타케우치와 우로부치의 마음이라고 하죠
521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37:07
>>517
당연히 점령이지.
게일처럼 무판정점령.
사실상 병력이 벨키아대응군+수도방위군만 있던 군트람인지라...
523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37:47
>>518 보고정도는 했겠지... 어떤꼴이 되어있을지는 굳이 보고 싶지 않지만
신선도 드립 (읔크나어림넒ㄹㅁㄴㄷㄻㄷㄹ)
신선도 드립 (읔크나어림넒ㄹㅁㄴㄷㄻㄷㄹ)
524 이름 없음 (828341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38:03
그러니까 우리가 제일 개고생했던 거잖아...
망할 멍멍이 놈들. 병력 좀 어그로 끌어줬으면 땅 하나 정돈 더 던져줄 수 있었는데!(폭언)
망할 멍멍이 놈들. 병력 좀 어그로 끌어줬으면 땅 하나 정돈 더 던져줄 수 있었는데!(폭언)
526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39:05
>>524 그건 멀린의 혐성때문에 굳이 군트람을 쳐서 성왕혈을 얻어야 할때부터(...)
527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39:22
>>520 개인적으론 페이트쪽의 아서왕은 싫어해. 그쪽계열은 남자든 여자든 아서왕을 비틀고 왜곡시켰다고 느껴서 말이야.
530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39:42
>>513
보렌쪽은 무리.
그레일이라면 유상은 힘들듯. 걔들이 필요한건 수송선이지 군사유닛은 충분해(!)
다만, 무상으로 군사유닛준다면 받긴할지도?
537 이름 없음 (058955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42:35
중보병7,석궁병7,기병대7,천마기사단1, 수송선3, 포병대2
자 여기서 얼마나 군축을 해야하는가.....
천마기사단은 번영도 찰때마다 열리는 특수병종이니 당연히 군축하면 안되고....
자 여기서 얼마나 군축을 해야하는가.....
천마기사단은 번영도 찰때마다 열리는 특수병종이니 당연히 군축하면 안되고....
541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43:49
>>537 일단 포병대는 날리고, 중보병과 석궁병 3~4부대씩 날리고, 기병은 놔두면 유지비가 얼마 나오더라?
542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44:02
552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49:49
>>548 군둔전으로 -5 깎이면 61이고 수송선은 무역로 투입해서 유지비 벌충하면 대충 50대로 나올 것 같은데?
553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49:50
군축은 석궁2,중보2,기병대3,포병대2 이렇게 일라나에 용병단 중개에이전트협상해서 안되면 갈아버리지요?
554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49:54
아니 진짜 게일 협상안떄는 영토욕심 버리자면서 통과시키더니.
이젠 또 게일에 영토 협상안 최소치로 주고 다 먹는거야?
이젠 또 게일에 영토 협상안 최소치로 주고 다 먹는거야?
555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51:16
556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51:32
＿_
γ ／⌒'
∧ {-‐／￣⌒ー／
. ／｀⌒ } ⌒＼
// ､ ／}人ｨ { ー
_从＿＿＼＿＿ 、＼
フ_人:ﾉ ＼人:ﾉ }＼(＼
｀Y:::}" ､＿, " ﾉ ﾉ＞
. 乂≧s｡. _ ｡s≦Y⌒´
γ Vﾆア )＼ーｧ
r‐- ／ / ≧=(人)==≦ Y ＼
乙､／＿,/ _ -ﾆ⌒＼ 八⌒´
てゝｲ ＿/､＿＿／(⌒
. ∥./ ／ ｀＾⌒´| 乂＿ﾉ
∥ { 八＼ ィ ＼
{{ ＿／ } ∧ | (⌒｀_,
<멀린>
"아서. 모드레드 말이다만.
언제까지 끼고 둘순없지않아?"
＞ .／ ヽ j !
､- ´ ／ 。s≦ ￣￣ ｀ 〉 ／ ノ
＞ / ／ / ／ r '
＿／ / ／ --一r ´ {／ ´
ヽ､ / ／ ∧ ヽ､
-==≦ / ／ } l }
/ j / ／ l l .!
/ ´ / / / ＿ __＿＿_r-7 ＼ / | } / l .!
} / !/ / ／ ／≧ ＼ / / ／_/ ./ / /´ l
| / .f } ／ ./ ヽ } / / ト ´ /ヽ/ ／ ノ .Ⅵ
ﾙ. ´ | !／ ヽ /⌒ ､ | ハ { !／ ｀ヽ／!ヽ / Ⅵ
| | /} k r´ .| ／ ﾚ r'心ﾐl ／}／ ∧ l
| / ﾊ ＼ ﾚ´ ヽ|_/ | /´ /／! / ヽ.!
/´7 , 7 // ヽ i ﾚ i.ｨ | /
| / | /ﾊ., U l ﾚ
| ./ .| / ! /｀ ヽ |
＿_ , ､ .| / ﾚ .|从| {
:::::::::ヽ } ヽﾘ｀ ﾊﾊ､ ＿＿ ノ
::::::::::::::ヽ|_ ヽ'｀ l＼ ／-- 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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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ヽ ≧s。 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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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7 /´////| ヽ――― ､__ ≧s。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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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 ≦´ ヽ/j .! ＼ ヽ ≧s。 ヾヽ |:! __
|::::::::::::::::::::::::::::::::::::::::≦´ ＼ j ＼ヽ ≧s。 r､ヾ､ |:! /,=:j
ヽ ＼ヽ ニニ〉 |:| ㍉ |:!// .}|
| ／ ＼ヽ／ヘ ヽ / }:!
<국왕 아서>
"뜬금없이 이 영감쟁인 무슨소릴..."
558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52:21
>>554 나중에 주도권 경쟁을 한다면 그것도 나쁘진 않어. 게일과 우호도를 높일려고 했다면 안 좋았겠지만.
559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52:25
>>555 본토와 월경지수비를 감안하면 차라리 기병1부대를 줄이고 중보와 석궁을 1부대씩 늘리는게 좋지않을까요?
560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52:33
r=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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γ^Y^ヽ人| }iﾄ 、 ﾏ ァ ィ｀¨¨八 {
／ 乂人ノ_γ＼{＿く}≧==--===ﾆ／ ィ{_ノ＼}＼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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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Ｙ:ヽ∧:.:.:.／:.:.:.:.:.:､〉∧ しj≧=彡ﾉ ／ (:Y:)
ゝ人:八:.:.:.:_＼:.:.:.:.:.:.:{:.:.∧ ∨ ／ r ､乂い)
｀⌒〉/≧==≦:.:.:.:.＼ ＼ ´ rぅ(く
｀ゝ-' ｀¨¨¨¨¨¨｀ ＜＿＿_) ゝ'＾
<멀린>
"아르토리아도 함대를 이끌고 세계를 누볐는데.
모드레드도 비슷하게 유학을 한 번 보내는게 어때.
예를 들어 [동대륙에 용병단을 꾸려서 보내본다던가]"
561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54:03
>>558 본토가 게일 중심에 두고 두조각이 나있는데 무슨 주도권 경쟁을... 우린 게일하고 전쟁할 생각이 아니면 게일이 살짝 장난만쳐도 난장판되요.
562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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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
"어때? 서대륙에서 용병대로 일보내기엔,
우리, 혹은 우리와 우호적인 세력과 충돌할 염려가있으니까.
동대륙에 보내면 문제없지?"
563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54:37
>>559 국가특성이나 지금까지 특화시켜온 전력이 기병이니 오히려 기병의 비율을 더 높이거나 유지하는게 더 나은 방편이라고 봐. 개인마다 관점의 차이가 있겠지만.
564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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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 ＼ ! ｀￣ .! l リ ﾘ / 〉 / / ｀
ノ| .リ ﾚ´r-／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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ﾊ ､--‐‐‐‐ｧ { i ∧ ./
ヽ､ `ー--. ／ .| j/ i/
ヽ ／ _ !_ /!ﾑ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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へ __ .}:::::::::::::::::::::::::::::::::
<국왕 아서>
"어이. 영감쟁이야.
진짜 목적은 뭐야?"
王
/} .,ｨ
し の ／⌒)マ^ヽ r 、.// ／/ _
| / ﾉ／ ﾉ} l |/ {／／ ／
に 話 八 {_／￣⌒ー―一'´ / 〈 ヽ ∠ ‐ァ
rt≧ｰ ⌒)ヽ _／ ＿ ∧ ' ／´
来 を / (／￣￣ ＼｀¨¨¨¨／ ∧ /
､ イ } |＼ ＞ ´＿ } ヽ /
た ｀⌒} /／}γニヽ r‐一ｧーｧ＼ / {
ｰ彡' .γニヾゞ== '} /|＜´(¨´-‐ ､) / /
Ｙ ノィ /ゞ== '､ _ ｲ｜ |＼}二二 ｀ ＜ ／(_／ /
/／{ﾉ∧ < _/ ／人 |:.:.:.＼:`、:＼ ＼__／⌒} {. /
Ｏ _jI斗r}≧s｡.イ ｀⌒{:.:.:.:.:.:.:〉:`、:.:.＼＿/､_／ﾉ {. /
{´ー―'三三|__｀ヽ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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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
"데헷! 너무 티났나?
용의알과 세계수의씨앗.
동대륙에도 한 번 뒤져볼까해서말이지.
못쨩은 내 심부름이라면 말을 안듣겠지만.
견문을 넓히고 용병일로 실력을 쌓는다고 하면
들어줄테고~"
565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56:37
니가 찾아라 이 영감쟁이야 이러고 싶지만 재상 능력이 좋아서 참는다... 아서는 행정, 외교가 무능하고...
566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56:39
>>561 게일이 무서운건 산성과 그것에 특성화된 보병이지. 야전에선 그렇게 위협적이라고 느끼진 않아. 난 이전에도 말했다 시피 둘다 일장일단이 있다고 말했고, 어느쪽이 되든 반대하지는 않는다고.
567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58:02
>>564 세계수의 씨앗. 그거 이세계는 여러 작품이 섞여있으니까. 짐작이 가는데 제로의 사역마에 나오는 트리스테인에 있는 그 나무의 씨앗을 말하는거 아닌가?
568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58:29
게일은 특성상 방어전에 우위지 침공전으로 나오면 오히려 감사인 애들임.우리가 야전에서 붙으면 갈갈갈해버릴수 있어요.
573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5:00:58
>>570 내 짐작이 맞으면 진짜 재밌겠네. 멸망시킨 나라의 친척이 다스리는 나라에 세계수의 씨앗이 있다면.
573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5:01:32
그래서, 이스핀의 분봉지는 어디야?
예속국생성은 아니지만.
일단 분봉지는 정해야지.
573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5:01:50
>>570 내 짐작이 맞으면 진짜 재밌겠네. 멸망시킨 나라의 친척이 다스리는 나라에 세계수의 씨앗이 있다면 빅이벤트감이잖아.
584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5:06:46
아.시오니에게도 하나 주는것은 어떨까요?그런데.시오니와 이스핀 개종했던가요?
안하면 불안한데...
안하면 불안한데...
585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5:07:33
>>538 내가 기억하기로 라 로셸항구가 세계수를 깎아만든 부두를 가진 항구도시로 기억하는데?
587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5:09:23
>>586 동대륙 이야기가 나오는거니까. 알브하임을 가능성도 있겠지만, 라그드리즈의 가능성도 있다고 봐. 그렇게 되면 매우 재밌는 상황이 벌어지겠지.
588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5:09:26
3. 라 로셸(Ra Rochelle)
트리스테인 남부에 위치하고 있다. 가끔씩 부유대륙 알비온이 가까워지기 때문에 산간마을임에도 불구하고 항구도시로 이용되고 있다. 세계수를 깎아만든 입체형부두가 존재하고, 건물들은 흙의 스퀘어메이지가 돌을 깎아 직접 만든 것이라고 한다.
트리스테인 남부에 위치하고 있다. 가끔씩 부유대륙 알비온이 가까워지기 때문에 산간마을임에도 불구하고 항구도시로 이용되고 있다. 세계수를 깎아만든 입체형부두가 존재하고, 건물들은 흙의 스퀘어메이지가 돌을 깎아 직접 만든 것이라고 한다.
590 이름 없음 (058955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5:11:02
이스핀 봉분지는 우리가 바로 제압할 수 있는 브라반테나 군드힐테 어때요?
가능하면 수도가 아닌 브라반테가 좋을듯 싶습니다.
가능하면 수도가 아닌 브라반테가 좋을듯 싶습니다.
593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5:13:10
일단 세계수의 씨앗이 라그드리즈나 알브하임. 두 곳 중 한 곳에는 있을 가능성이 높겠지. 그런데 여기서 어느쪽이 걸려야 재밌는 상황이 나올지 기대가 되지 않아.
595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5:15:44
>>594 나쁘진 않다고 봐. 칼리번의 입장에선 은영전의 볼테크처럼 이스핀을 대해도 괜찷다고 보거든.
596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5:15:57
적당한 추측은 재미를 풍족하게해줘.
하지만말야.
그렇게 특정방향이 좋고 유도하려면, 자기가 어장을 하던지해.
남의 어장 조종하려들지말고
아까부터 계속 빅이벤트 빅이벤트거리면서
주절거리는데.
한두번이면 모를까 너무 티난다고 생각하지않아?
597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5:16:27
>>595 그건 대체항구가 있을때 말이지요.진짜 위험한 리스크를 질 필요는 없습니다.반대에요 그건.
600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5:18:14
못해먹곘네.
저래놓고 나중에 또 저러겠지.
그러면 슬쩍 발을 빼면서 혀내밀겠지.
누구 약올리나?
601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5:19:14
>>596 그렇게 유도한다거나 하는 생각은 없었어. 그렇게 할거면 내가 직접 어장을 작성해서 한다거나 했겠지. 난 그런 능력도 부족하고, 조금 흥분해서 날뛴 것 같아.
602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5:21:08
>>600 알았어. 어장주가 내가 진짜 이 어장의 진행을 방해할려고 일부러 그렇게 행동한다고 여긴다면 미안해. 그럼 내가 조용히 의견을 안내고 있을게.
603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5:22:36
>>600 일단 이 어장의 주인은 어장주니까. 내가 일부러 그렇게 행동했고 판단했고, 빠져라 한다면 그렇게 해야지.
604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5:26:42
>>603
의견문제가 아니라... 방향성이 좀 과격한걸 바라는 식으로 계속 말하잖아요.
은촛불 코올 십자군. 모드레드가 라드그리즈 가서 안좋은 상황 맞닥뜨리기 같은거.
저번에 크킹 블루트 얘기한 그 참치 맞죠.
그건 의견이 아니라 그냥 다른 사람들 기분 무시하고 자기 취향만 계속 여기저기 들이대는거에요
의견문제가 아니라... 방향성이 좀 과격한걸 바라는 식으로 계속 말하잖아요.
은촛불 코올 십자군. 모드레드가 라드그리즈 가서 안좋은 상황 맞닥뜨리기 같은거.
저번에 크킹 블루트 얘기한 그 참치 맞죠.
그건 의견이 아니라 그냥 다른 사람들 기분 무시하고 자기 취향만 계속 여기저기 들이대는거에요
606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5:28:30
매일매일 바뀌는 무아이디 상태로 다른 사람한테 특정당할 정도면 본인이 엄청나게 튀고 있다는 거에요
607 이름 없음 (058955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5:29:29
후우..... 분위기 환기하죠.
이스핀 샤를 봉분지 투표 합시다.
1. 군드힐테
2. 브라반테
3. 코이니아
4. 사르코눔
이스핀 샤를 봉분지 투표 합시다.
1. 군드힐테
2. 브라반테
3. 코이니아
4. 사르코눔
608 이름 없음 (828341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5:29:44
아무래도 좋으니 어장주가 물은 거에 대답이나 하고 뇌피셜을 돌리든 말든 합시다.
질문과는 상관없는 걸로 떠드니 진행이 안 되잖아요.
질문과는 상관없는 걸로 떠드니 진행이 안 되잖아요.
609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5:30:01
>>605 아니면 실례했습니다. 아무튼 당장 전개와 상관없이 과격한 취향이 계속 들이밀어지면 다른 사람은 좀 불쾌하게 받아들일수 있어요
610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5:30:25
>>604 감정기복도 심한 편이기도 하고, 일단 이건 내가 말과 행동을 잘 못한거니까. 어장주가 어떻게 말해도 받아들여야지.
612 이름 없음 (828341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5:31:29
2 아니면 3. 군드힐테는 개소리고 사르코눔은 모략이라도 꾸몄다간 코니이아가 분단될 가능성이 있으니 좀 위험하니까.
613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5:32:10
>>611 일단 난 조용히 있도록 할게. 어장주가 어떻게 생각하고 판단을 내렸지 기다려야 하고, 위에서 말했던 것 처럼 이 어장은 주인이자 진행자는 어장주니까.
616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5:33:49
>>613 오타 수정. 어장주가 어떻게 생각하고 판단을 내렸지 기다려야 되니까. 위에서 말했던 것 처럼 이 어장은 주인이자 진행자인 어장주의 것이니까..
622 이름 없음 (0898914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5:47:58
627 이름 없음 (70734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6:45:36
>>626 어장주께서 지금 무언의 상태로 주시하는 건지, 아니면 잠시 나가신 건지, 그것도 아니면 저보고 나가는 건지 모르겠는데. 나가라는 것이라면 나가야겠네요.
제가 어장 진행에 폐를 끼치며 망쳐서 죄송합니다. 참여하시는 여러분. 제가 뭐 할 말이 있겠습니까. 입이 가벼여서 물의를 일으킨게 문제지.
그동안 토탈워 어장을 애정을 가지며 같이 즐길 수 있어서 즐거웠고, 제가 나간 뒤 분위기가 좋아지면 잘 진행해서 즐거운 분위기에서 하길 빌겠습니다.
제가 어장 진행에 폐를 끼치며 망쳐서 죄송합니다. 참여하시는 여러분. 제가 뭐 할 말이 있겠습니까. 입이 가벼여서 물의를 일으킨게 문제지.
그동안 토탈워 어장을 애정을 가지며 같이 즐길 수 있어서 즐거웠고, 제가 나간 뒤 분위기가 좋아지면 잘 진행해서 즐거운 분위기에서 하길 빌겠습니다.
629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8: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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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 아서>
".....어째든, 멀린건은 좀더 생각해보고...
일단 이스핀 샤를에 대해선, 브라반테를 분봉하기로 결정했어.
....기존의 브라반테 공작은 보렌에서 복수를 위해 끝장냈으니.
...여튼. 이스핀 공작과 시오니 경.
새롭게 칼리번의 신하가 된 만큼. 구 군트람령에 대한 통치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만."
／. . . . . . . . . . . . . . . | r― ┐i. . . ＼
／. . . . . . . . . . . . . . . . . .| i↑↓! l . .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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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イ三rr､＝=r-､r三三≧ｰ≦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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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j! ぅ:i ヽ " ぅ´::ﾊ'ﾘ::l l:::::::゛{
乂:i 乂ﾉ iz:ｿ:ﾘ" 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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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l::ヽ_｀_ ,. ､ ´, ≦/:ｲﾊ:::ノ
/´ ,:::ﾄ::::{ ヽ::ﾄ::::ﾊ／三/'/ﾆﾙ三ヽ
Ⅵ ヽ! ':{ 〉´三三ィ＞ﾅ. . . . . ｀rｰ ､
ヽ 〉'三ﾆ／ ´. . . . . . . . . . ｀＝ヾ
〈三 ／ ´. . . . . . . . . . . . . . . . .ﾄ､
}彳=ｯ. . . . . . . . . . . . . . . . . . i∧
／´. //. . . . . . . . . . . . . . . . . . .l/∧
／. . ／". . . . . . . .
／. ,ｨ ／. . . . . . . . . .
//. f /＞ ､. . . . . . . . .
<이스핀 샤를>
"아아 넵. 당연히 그러해야지요!
기존 군트람내의 영광파 귀족이라면, 제가 설득해서
통치하시는데 편하도록 설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적어도 군드힐테에 병력을 어느정도는 배치해두셔야할거 같네요.
아무래도 그래야 허튼 생각 못할테니까요."
'나 자신도 일단은 그렇고.'
__.. -―: : : :==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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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 : : ｰ-ﾐ: : : : : :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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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니 레지스>
"저는 군트람내의 전통파일원과 다수의 시민들을
어떻게든 설득해볼수 있을것같습니다.
종교적인 문제야 있지만. 시민들에 의한 칼리번의 대단한 지지율[시민지지100]은
군트람을 비롯해 근방에서도 유명합니다.
이를 잘 선전하면, 구 군트람 령 시민들도 칼리번의 통치를 받아들이는데
협조적이게 될 것입니다."
'어째든, 시민들이 괜한 유혈투쟁을 벌이지않게해야...'
_, -‐──- 、
, ' . : :, -ﾍ: : : : : : : :',
／: : : ! ＼ ,〉:,;,; : :: : :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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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ｧ'7´!￣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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ｰ'´ !:r!i:::!::i:/.＿__｀,ﾚ' '_,. -,!:!|
!ﾊ !:|/ﾚ|.ヾ,ｿ/ ゞｿ lﾊi
l:i:::'!:'i:!:ﾊ ､ 〉 li!ﾊ
!i､:i:',ﾊ:|ヽ ｰ- - ノ!ﾚ!
! ﾊ_i!_:!' ! (｀ヽ ,へiﾊ!
|:.:.:.￣r,ヽ ＼ ｀ヾ!
人__:.:.:i 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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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_r '／:.:.:.:.:.:.:.:i-{:.ー‐'´:.:.:.!く
ヾ￣ ｀ヽ !:.:.:.:.:.:.:.:.:.:', l:.:.:.:.:.:.:.:.:
<이스핀 샤를>
"...그리고. 새롭게 군트람령을 통치하시는데 필요한 물자말입니다만.
[혁신파]를 두들겨 버리심이 어떤지요?
이미 혁신파 대표인 슬레인 트로이어드 재상은
처형하셨잔습니까.
그렇다면 그 잔당들을 축출하고, 그들의 자산을 압류하는 것입니다."
'이걸로 우리 영광파도 한몫 챙길수있겠지.'
-‐く¨¨¨¨¨ミ
／ ｀ヽ
/ / } ､ ＼ ｀ヽ ハ }.
′/ ﾊ、 {＼_＼ 乂__jノﾉ
{ :/ 7ｰ ＼´r匂､ ー― く
i/ / f匂 ＼ ﾄ､`ー‐ ､ ヽ
/乂 { ﾊ ' }i }＼＼ ) ﾉ
{{ ﾊ` 人 ‐- ﾘ/ :ﾊ`ｰ`
{ 人 ≧=- 彡' /`ｰ― ､
八 ゝ xク､/ / / ＼
{ ヽ／ / ｲ { { ＼
人 ／{ / ,{ 人 ＼
〃´ `ｰ-く／ ｀ヽ )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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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ゝ 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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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ﾊ } _rー‐く､ ｡ ﾟ／
V ∧} } {ニニ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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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ｰ’/ } ‘.
〈＿＿＿＿＿＿_∧＿＿__}
′ | ‘.
<시오니 레지스>
"그리고 종교적인 부분은.....(멀린과 아서를 조심히 보다가)
크게 다음의 방안이 있습니다.
1.관용으로 처리한다.
2.종교세를 걷는 선에서 처리한다.
3.민회참여권에 제한을 건다.
....어 그러고보니. 칼리번은 민회가 있긴...하죠?"
＼ ､
､ ヽ ｀ヘ ㍉､
＿___ ＿＼=--ヽ ｀ヘ､ ､ ヽ
＞ ￣￣￣ ￣ ｀ヽ. ヽ､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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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ィ . イ ／ ／ j } ',
ﾊ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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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 아서>
"군트람 처럼, 실질적인 지역행정에 적극적으로 도입한 정도는 아니고,
지역유지들의 의견을 모아 받는 정도다만. 없진않지.
그다지 유용한진 모르겠지만."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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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니 레지스>
".....음...그건... 음...
어쩔수없죠."
'시민들의 권리가 침해당한다라...
하지만, 정복당한 이상 별 수없는 운명인걸까.
차근히 전통파의 세력을 넓혀 설득해보자....'
=====
A-이스핀의 지역귀족가문 회유안.
방법:군드힐테에 병력을 5개 이상 주둔.
B=이스핀의 신영토 물자조달안
방법:말 안듣는 혁신파 일원들을 축출하고, 그들의 제산 압류.
C=시오니의 시민지지선전안
방법:외교력100점을 들여, 칼리번내의 시민지지100을 선전해
군트람령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한다.
D=시오니의 군트람령 종교처리방안
방법1=관용으로 처리(종교통합도가 신영토 1개당 1~10씩 떨어진다.)
방법2=종교세를 걷는선에서 처리(종교통합도 20하락. 1년간 자금생산+40%버프[종교세] 발동. 이후 1년뒤에 종교통합도가 75이하라면
다시금 종교통합도20하락후, 종교세 버프 재갱신유지. 75이상이라면 종교세버프 제거후. 더이상 종교통합도 하락없음.)
방법3=비개종자의 민화참정권제한(안정도-1깎임. 시민지지도-25깎임. 대신 신영토당 종교통합도가 0~5씩 떨어진다.)
각 안건에 대한 처리논의.
632 이름 없음 (828341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8:21:59
A는 발할라 놈들 때문에라도 해야 하니 진행.
B도 슬레인 모가지 날려 버렸는데 이제 와서 망설일 거 없으니 진행.
C랑 D가 골치네... C는 정확히 어떤 효과인가요?
B도 슬레인 모가지 날려 버렸는데 이제 와서 망설일 거 없으니 진행.
C랑 D가 골치네... C는 정확히 어떤 효과인가요?
634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8:24:37
>>632
C는 지역별로 75%확률 다이스로, 성공시 통제율25에서 시작. 실패시엔 0으로 시작(다만 이스핀A안을 한다면, 통제율 10씩은 얻고시작한다.)
즉A+C안이면, 성공시엔 35통제율로 시작.
635 이름 없음 (828341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8:25:56
외교력 100으로 통제력 25부터 시작하는 75% 다이스라면 해볼만하지.
ABC 모두 처리하겠습니다.
문제는 D인데...
ABC 모두 처리하겠습니다.
문제는 D인데...
637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8:29:14
방법 1는 운에 맞기는것,
방법 2는 자금을 얻는 대신 가장 종교통합도를 거의 신경쓰지 않는것
방법 3은 안정도와 지지도를 깎아 종교통합도를 가능한 유지하는 것이다.
방법 2는 자금을 얻는 대신 가장 종교통합도를 거의 신경쓰지 않는것
방법 3은 안정도와 지지도를 깎아 종교통합도를 가능한 유지하는 것이다.
642 이름 없음 (828341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8:34:48
근데 슬레인 모가지 날린 시점에서 혁신파를 냅둘 순 없어.
머리가 잘렸는데 손발까지 싹 쓸어내지 않으면 오히려 통제율이 더 떨어질 것 같고.
머리가 잘렸는데 손발까지 싹 쓸어내지 않으면 오히려 통제율이 더 떨어질 것 같고.
644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8:35:29
>>642 그러니까 자유안건으로 회유를 하는거지. 머리가 사라졌으니 회유하면 충분이 가능성이 있어.
647 이름 없음 (828341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8:36:49
>>644 이스핀 말하는 꼬라지 보니 훼방 좀 놓을 것 같은데.
걸리면 모가지 날리면 되지만 막 투항한 놈을 처형했다간 더 골치아파지겠지.
걸리면 모가지 날리면 되지만 막 투항한 놈을 처형했다간 더 골치아파지겠지.
648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8:38:12
649 이름 없음 (828341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8:38:54
>>648 슬레인 모가지 날린 시점에서 원한은 우리가 더 사고 있겠지...
삭초제근이 괜히 나온 말인 줄 알아?
삭초제근이 괜히 나온 말인 줄 알아?
650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8:40:15
어차피 안정도 다시 2->3 올리려면 행정력 150 혹은 신앙 150 필요한데, 차라리 종교세하고 선교사 뽑는게 낫지 않아?
행정력이야 당연히 매우 절실하고.
행정력이야 당연히 매우 절실하고.
652 이름 없음 (828341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8:44:31
ABCD-2로 갑니다.
이스핀을 사냥개로 혁신파 깔끔하게 쓸어버리고 팽해버리면 뒷탈이 적겠죠.
이스핀을 사냥개로 혁신파 깔끔하게 쓸어버리고 팽해버리면 뒷탈이 적겠죠.
653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8:50:32
ABCD-2안으로 가죠.
혁신파의 로베스피에르가 아쉽지만 총수보내고 친구도 포로로 잡은상황이라 등용하긴 무리라고보니까요.
혁신파의 로베스피에르가 아쉽지만 총수보내고 친구도 포로로 잡은상황이라 등용하긴 무리라고보니까요.
656 이름 없음 (45116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8:57:52
안정도:+3+1(조화3단계)
매턴 랜덤 1개 계층 지지도+5, 그 계층의 영향력5감소. 매턴 전역 통제율이 25%확률로 5씩 증가. 이벤트판정+5
안정도 +1 효과덕에 하나 떨어져도 괜찮음.
매턴 랜덤 1개 계층 지지도+5, 그 계층의 영향력5감소. 매턴 전역 통제율이 25%확률로 5씩 증가. 이벤트판정+5
안정도 +1 효과덕에 하나 떨어져도 괜찮음.
658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8:58:34
문제는 종교통합도인데 1년후에 떨어지는것은 각오하는게 좋겠죠.선교사 대폭격(최저6인)으로 올려야할테니까요.
665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9: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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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 아서>
"좋아. 이스핀공.
[혁신파 축출]은 그대에게 맡겨보지.
그대의 실력. 증명해보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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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i/ ヽ | '´ ヾ＼ヽ. i !
〃i ﾊ i '⌒` ヽ | ,ｨﾆ＝､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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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ヽ/＼〃 ヽ ﾄ､i:＼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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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핀 샤를>
"알겠습니다!"
'휘유. 받아들여졌군!'
하1 250~500다이스 (자금)
하2 0~100다이스.(번영도)
하3 50~150다이스(행정기술 충전)
677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9:12:47
＞ .／ ヽ j !
､- ´ ／ 。s≦ ￣￣ ｀ 〉 ／ ノ
＞ / ／ / ／ r '
＿／ / ／ --一r ´ {／ ´
ヽ､ / ／ ∧ ヽ､
-==≦ / ／ } l }
/ j / ／ l l .!
/ ´ / / / ＿ __＿＿_r-7 ＼ / | } / l .!
} / !/ / ／ ／≧ ＼ / / ／_/ ./ / /´ l
| / .f } ／ ./ ヽ } / / ト ´ /ヽ/ ／ / .Ⅵ
ﾙ. ´ | !／ ヽ /⌒ ､ | ハ { !／ ｀ヽ／!ヽ / .Ⅵ
| | /} k r´ .| ／ ﾚ r'心ﾐl ／}／ ∧ l
| / ﾊ ＼ ﾚ´ ヽ|_/ .| /´ /／! / ヽ.!
/´7 7 // ヽ ﾚ i.ｨ | /
| / | /ﾊ l ﾚ
| ./ .| / ! /｀ ヽ .|
＿_ , ､ .| / ﾚ .|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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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7 /´////| ヽ――― ､__ ≧s。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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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 ≦´ ヽ/j .! ＼ ヽ ≧s。 ヾヽ |:! __
|::::::::::::::::::::::::::::::::::::::::≦´ ＼ j ＼ヽ ≧s。 r､ヾ､ |:! /,=:j
ヽ ＼ヽ ニニ〉 |:| ㍉ |:!// .}|
| ／ ＼ヽ／ヘ ヽ / }:!
<국왕 아서>
"그리고 레지스경.
선전과 동시에, 종교세 도입을 도맡도록."
-‐く¨¨¨¨¨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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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ヽ ハ }.
′/ ﾊ、 {＼_＼ 乂__jノﾉ
{ :/ 7ｰ ＼´r匂､ ー― く
i/ / f匂 ＼ ﾄ､`ー‐ ､ ヽ
/乂 { ﾊ ' }i }＼＼ ) ﾉ
{{ ﾊ` 人 ‐- ﾘ/ :ﾊ`ｰ`
{ 人 ≧=- 彡' /`ｰ― ､
八 ゝ xク､/ / / ＼
{ ヽ／ / ｲ { { ＼
人 ／{ / ,{ 人 ＼
〃´ `ｰ-く／ ｀ヽ ) ⌒ ＜ ヽ
／{ { 。{ }／ / 〕=- 〉
､ ゝ ヽ ′ ／
<시오니 레지스>
"알겠습니다."
하1~하4 까지 0~100다이스.
75%확률로 통제율+25증가.
순서대로 군드힐테,사코르눔,코니이아,브라반테
680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9:13:28
어제부터 유튜브 삼매경에 빠져서.....
기다리다가 유튜브 시청하기 시작했더니 시간 가는줄을모르네요
기다리다가 유튜브 시청하기 시작했더니 시간 가는줄을모르네요
694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9:21:04
....기존 칼리번 영토 6개의 순수문화합이가 15였는데,
군드힐테 1개 문화가 10이군.
음....과연 퍼렁스의 수도.
영길리추장국의 땅떵이랑 클라스가 다르다.
695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9:21:27
>>693 그빌런은 아닐거야.그 빌런이면 아예 어장주에게 도발시전하과어장폭파시도했을가능성이 극히높아
700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9:24:26
＿_
γ ／⌒'
∧ {-‐／￣⌒ー／
. ／｀⌒ } ⌒＼
// ､ ／}人ｨ { ー
_从＿＿＼＿＿ 、＼
フ_人:ﾉ ＼人:ﾉ }＼(＼
｀Y:::}" ､＿, " ﾉ ﾉ＞
. 乂≧s｡. _ ｡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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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 / ≧=(人)==≦ Y ＼
乙､／＿,/ _ -ﾆ⌒＼ 八⌒´
てゝｲ ＿/､＿＿／(⌒
. ∥./ ／ ｀＾⌒´| 乂＿ﾉ
∥ { 八＼ ィ ＼
{{ ＿／ } ∧ | (⌒｀_,
<멀린>
"영토분배건도 처리했고,
전후처리도 했으니까말야.
아서. 못쨩 보낼거야 안보낼꺼야?
용병단으로 동대륙에~"
어떻게 답할까?
만약 보낸다면 용병단 병력구성 규모는?
702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9:25:03
중보병7,석궁병7,기병대7,천마기사단1, 수송선3, 포병대2
@군사배치@
[웨시]중보병1,석궁병1,기병대1 포병대2
[군드힐테]중보병6,석궁병6,기병대6,천마기사단1,수송선3
726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9:3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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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ﾄ!＿__ ヽ、', } ﾊ ､ ‘，､ヽ
’ |ﾘイ炙爰ﾐヽ’ |i ./´_ヽ､､ ‘ ｀゛
:::::! ’ .l 之::ツ｀| ∧ |} ./ン / ` ∧ {
y / ＼ ! ｀￣ .! l リ ﾘ / 〉 / / ｀
ノ| .リ ﾚ´r-／ !_/
'､ /｀ ´ /､.{
.∧ /} / ヽ
ﾊ { i ∧ ./
ヽ､ ￣ ￣ ／ .| j/ i/
ヽ ／ _ !_ /!ﾑL
/｀ヽ､ヽ ＿ ， ’ ,､/!ﾊ｀ ´ く __
=// ｀ ､!､i,､,､／j, ､ﾉ"｀ ___ ､_,r-"¨「.:::7 }
// r-!｀r-------―...."´::::::::::::::::::::ﾉ-- ´
/ ／//ヽl 。:::::::::::::::::::::::::::::::::::::::ﾑ ":::::::::::
- 一 -､￣￣￣￣／,／ ≦"::::::::::::::::
. ヽ ＿____ ≦"´:::::::::::::::::::::
. ｀,::::::::::::::::::::::::::::::::::
へ __ .}:::::::::::::::::::::::::::::::::
<국왕 아서>
"하아...모드레드. 그런고로 용병단으로
동대륙에 1년이나 2년정도 있다가 올래?"
/ ｝/ｌ ／ ／ | |∨＾＼ ｀、 l ＼
. //,ｌ ／ ,:´ | | | ｀ | | l l¨¨⌒
{//ｌ ／ / | | | | | | l l
. ／〉/ｌ／ ｌ |: /| | | | /| | | | l
{／ | | _｣ / :| | | |: / :|／| | |＼l
. ^マ777 | | /|｀`'～､、|＼ | _|/∠=-─ｧ|＼ |
| ＼l ／| |: 厶|/＝=‐-ミ'ｰ＼| ´／'つ::}:}/ / /＼|
l |: /| |: /|∧＼( つ{:::}::}｀' 戈ンﾞ / / l
l |∧| |/＼ '､ 戈こン / / ｌ l
ｌ │ ＼｀､ /／ │l
. ｌ | ^ト＼ / /│ |│
. | | | :| ＿＿ /l | │|
. | ／∧ |〉 |＼ ＼v-----‐=ァ .ｲ/ ｌ | │|＼
. |／///∧: |∧ :|//|丶､ ‐--‐''´ ／////ｌ| 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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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ﾉ ^''ｰ‐'^ | ///////|/ /////// ／>
//＼＼/////////∧|｛ |＼/////////////／／
////＼＼//////／八ﾞ､ ｝}＼'////////／／
<모드레드>
"나야 오케이야 형님!"
그런고로 모드레드는 중보병2,석궁병2,기병대3,포병대2를 이끌고
배를 빌려 동대륙으로 향한다.
729 이름 없음 (679318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9:39:06
벨키아에 목줄을 채울것인가 하던거?
아까 그 사건 빌런이 자꾸 섭정이니 고문이니 하면서 넣어야 한다고 했었는데.
아까 그 사건 빌런이 자꾸 섭정이니 고문이니 하면서 넣어야 한다고 했었는데.
737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9:42:19
>>732 일단 포로 설득부터 한번 해보고 정하는걸로 압니다.2명다 설득되면 마그나르 엿먹이는고 그레일 도와주는방향으로 잡고 둘중1명이나 둘다 설득안되면 마그나르에 넘겨주고 중립하는걸로요.
738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9:42:35
그럼 일단....
자잘한건 진행하면서, 논의하고.
일단 진행할게.
일단 이벤트판정.
741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9:43:08
이벤트 파트!
-100~100다이스 굴려줘 하1!
-51이하:부정적이벤트
-50~+50=무이벤트
51이상:긍정적이벤트
+5(안정도+4)
749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9:43:48
>>736 눈팅은 나쁜문명.
연료가없어서 어장이 돌아가지않게만드는 주범!
751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9:45:10
굳이벤트!
0.후후후 2개 선택하게해주지
1.탐험 5회즉시 발동!
2.대풍작(식량생산x5배만큼 일시불획득)
3.상업호조(자금250gp획득)
4.특산품 하나 발견.dice 1 10. = 7 지역(중복이면 재판정)
5.무역로 성장+번영도100점 획득.
6.노동활성(인력생산x5배만큼 일시불획득)
7.계층 하나의 지지도+10, 영향력-10 [1귀족 2사제 3상인 4시민] .dice 1 4. = 1 *만약 시민이라면...
8.굳건한 신념(종교통합도+5~15증가.조화.dice 5 15. = 13 획득.)
9.아서의 성장
10.특수
하1 0~10다이스!
761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9:47:51
특수인가.
설마하니 넣자마자 걸릴줄은(흰눈)
1.드루이딕리그
2.마그나르의 개종
3.신영토의 빠른 화합
현재 나올 특수는 이 세가지구나.
하1 1~3다이스.
773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9:53:05
-=ﾆ｀ヽ
＿＿＿ ﾏ::ヽ
....:::::::::＞:::::::::::＿≧::..､}::/
／＞´:／￣::::::::⌒`ヽ、｀＜:､
, ::／:::／:::::::／::::::;::::::i:::::V＞､ ヽ
／::/::::::/:::::::::/:::::::::ｲ:::::::i:::i:::V:::::ﾔヽ ヽ:、
／:::::/::::::/:::::::::/:::::::::/:i:::::::{::::i:::::V::∧::＼}::＼
フ::./:::::::/:::::::::/:::::::／!:{:::::::ﾑ::}::::/V::∧::::::::::::ム
／:::/:::::::/:::::::::/::::Х |::ﾏ::::::::}:}:/ .V::∧:::::::ﾑヽﾑ
∠::::::/::::;ｨ/:::::::::;ｲ／ ＼|:/ヽ:::::}ｲ匕￣V::::|::::::::ﾑ. ヾ
.:/／ｨ/:::::x<:::kｒ‐tr:::::ｧヽ ﾏﾉ}ﾃtr::::ｧ}:::八:|＼}
/イ:::::ｌ/／ハﾊl八弋zﾂ 弋zﾂﾉイヽ!
}:::::八 い,∨ / ノイ:/
|／ ｝> ___ u ﾉ
ｊ/＼圦
}::仆 ｒ乞辷_「｀ﾏ ／
ﾉ八{ 个ト | }／
勹く[｀ ﾆ=-|／⌒ヽ
_丿 ＼ ｒ’ｰ‐ ⌒`,
＿＿ 圧ﾆ| ＼_ ｝ ー-─ヤ
, ≦ﾆ二//二:| ／〕 ′ ー- ､!＼__
／二二二//.二八 /＼廴＿__| ､_ 〉ﾊVﾆ＞、
/二二:＼ニ| |二二ﾑ＼/＼ﾐ＼ ＿｝ [У二| |二二}、
,′ニニニ二ﾞ──ｧ/ﾑ ＼／三: ﾞｬ─‐┘ニﾆハ
|ニニニニ二＼ﾆ://二} 〈ﾏ三ﾉ} ﾉ∨ニニ|二二'
|二二二二二二://ﾆﾆ:} __У¨.|ﾞ . ﾊ∨二二二二i
|ﾆﾆ二二＼ニニ|〈ニ二} ._/ﾆ| 人 .ｲ 〉〉ﾆﾆ|/二ﾆ〔_
〕二二二二＼ニ|､Vﾆﾆ:}／ﾆニ| ` く .| //二ﾆ|二ﾆﾆ|∧
八二二二二二Ⅵﾊ.V.／ニニ二＼ ／ //二二.|二_／ノ|
<마그나르공 슈우>
"....우리만 아크바르교로 낙동갈 오리알 같지않아?"
f///ハ ///ヽ
__人////} __ /////ﾉ＿_
,ィi〔/////}hノ-─／ : ｀ヽ-､＼／//////＞
￣ﾄ､///＞': : : : : : : : : : : : : : : ヽ////ハ:ヽ
,' /￣:./: : : : : : : : : : : : :l: : : : :∨￣: : }: :.
,' /: : :/: : :|:|l: :| : : : : : : }:| : : l: : :∨: : : } : :l
..,/:/: : 厶 : : |ハ トミ: : :斗ｬｾ⌒l: : : r＞: ,': : :l
/ /: {i: : : :{从: :Kf´示ﾐ ､／示｀ヾ>: /り: : /: : : :l
/ /: : 丶: : : {＼:',` Vﾘ Vﾘ /イl/ }: :/: : : : :}',
{: : : : :＼: :{ ∥_､ ′ /__}ノ }:/: : : : : :} i
i .{: : : : : : :＼Ｖ/ ゝ r つ ｲ } /: : : : : : :/ '
i 乂 : : : : : : `{{l 〕ー‐〔 ﾉ /: : : : : : :/ ,'
弋l 〉､: : : : : : }{ _,ィi{<>==<>＼ })/: : : : :／〈, '
i ): :＼ : : : }ｨ////}ＶYYＶ{///＼: : : :/ : : {l
(: : : : ｀ー 〉///ハ {/} //////､／ : : : })
(＼ : : : : /////// {//}//γ⌒Y: : : : ／:}
(: : ｀ｰ--ﾉ/// -'" {// }//乂 _人__／: : : 7
＼: : : :// イ {///}￣￣＼/厶: : : :/⌒
｀ｰ/'´ l} .{/// } / ＼/ゝ-'⌒}
<안초비>
"엣...그건 그렇지만...설마?"
/ / { ヽ ヽヽ
,' / ／{ ', ',}
{/ / / .| {､ ',
|l 'l /⌒｀寸 ', ＼'⌒｀`} }
{l l /ｨ芹斥 {＼{ｨ芹圷､Y l }./
l从 l{ヾ ﾋzﾘ ｀ ﾋzﾘ ﾉノﾚi/
人 ,小 u ' '7 / )
乂 辷､ - - /イ_ ィ_
ハ )-､Y7´‐ﾆヲ イ _ノ⌒
｀Y __ﾉノ／_‐っ|ヽ__ノ
￣_ｨ {/ / V〕}h､
,ｨ/////} | / V///〕iト
<다즐링>
"그치만. 공작님 말씀대로에요.
빙해에 아크바르교도는 우리뿐이라구요!?
아무리 아크바르교 상단이 원정무역도중 이 섬에 정착해,
나라를 세운게 마그나르의 기원이라지만.
솔직히 우리 아크바르교일 필요있어요!?"
, "￣￣ ヽ
／: : : ＿: : : : 弋
, : : : : : : : : : : ＞-: ヽ
从: : : : |: : : 、: 、: : ヽ
∧: : :VV: ﾏ＼: ﾐ: : 从
Ⅳｲテﾏ,-テ .Y ミ
｀ 、 l ﾚ´
> -- ／ |≧、
,,-≦／ﾙ " .lⅥﾆﾆ＞......
γﾆﾆﾆ' イ | /ｲﾘﾆﾆﾆﾆﾆﾆﾆl
lﾆﾆﾆ＞ | V_V |ﾆﾆﾆﾆﾆﾆﾆﾆ!
|ﾆﾆﾆ|ﾆ , |ﾘ |ﾆﾆﾆﾆﾆﾆﾆﾆ!
|ﾆﾆﾆ|ﾆ , ,'|| ,ﾆﾆr-ﾆγ⌒li!
|ﾆﾆﾆ|ﾆ l l||! ,ﾆﾆ Uﾆ/ﾆﾆﾆi!
|ﾆﾆ |ﾑﾆ! !|! ,ﾆﾆﾆ|ﾆ',ﾆﾆﾆli|
|ﾆﾆ |ﾆ/, |!|! ,ﾆﾆﾆ |ﾆﾆ,ﾆﾆﾆ!
〉ﾆﾆ!ﾆ〉! !|| lﾆﾆﾆﾆ,ﾆﾆ,ﾆﾆli|
ﾌﾆﾆ!ﾆ|i! ||| .!ﾆﾆﾆﾆ,ﾆﾆ,ﾆﾆli
,ﾆﾆ寸|ﾆli! |||! !ﾆﾆﾆﾆ ,ﾆ_|ﾆﾆ|!
≦＞＜-≧ﾘﾆ|i 〈||〉 |ﾆﾆﾆ、ﾆﾆﾉﾆﾆ|!
／ ---＼／|ﾆ,' 、ﾆﾆ´¨¨|ﾆﾆﾆ|!
|＿_r m r 」イﾆ, Yﾆﾆﾆﾆ ﾆﾆﾆ|!
└┴┴┤ﾆl / l |ﾆﾆﾆﾆ lﾆﾆﾆi!
|ﾆ人 ./ ’..｜ﾆﾆﾆﾆ>ﾆﾆ<
<마그나르공 슈우>
"아무리 생각해봐도 없지?
그러니까 최근 상승세인 드루이드교에 편승하자!
거기다가 칼리번왕은....(벨키아 대응전을 떠올린다.)
오싹할정도로 쎄다구.
함대싸움으로 우리가 유리하다 쳐도,
칼리번왕이 검기날리면 다날아가버려!"
775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9:53:29
>>771 둘다주기는 아까운데요?알아서 기는데요.일단 포로 설득시해보고 2명다 거부하면 보내죠.
776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9:54:59
근데 포로둘이라고 해도 말이지... 우리 전력이 탄탄해서 애매한 마법전사들은 그닥 필요없어
벨키아 처럼 젬 얻는 종특도 없고
벨키아 처럼 젬 얻는 종특도 없고
778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9:55:39
-‐ ￣￣￣ ￣￣ ｀ ヽ、
／.:.:.:.:／.:./.:.:.:.:.:＜.:＼.:.:.:.:.:＼.:ヽ
／／.:.／.:.:.:/.:.:.:.:.:.:.:.:.ヽ.:.:＼.:.ヽ.:.＼.ヽ
/／.:.:.:/.:.:.:.:./.:.:.:.:.:.:.:.:.:.:.:ヽヽ.:.:ヽ.:.ヽ.:.:弋
ﾚ' /.:.:V.:.:.:.:./.:|.:.:.:.:.:.:.:.:.|乂.ヽ.:ヽ.:.:ヽ.:ヽ.:ﾍ
/.:イ.:.:.:.:イ.:|T.:.:.:.:V.:.:.|.:.:ﾍ.:.:V.｀ヽ.:ﾐ.:.:V.ﾍ
/／!.:.:./.:.:.:/V.:.|.:.:.:V.:.:!ヽ.:.ゝ.:V.:.:.:V.:.:Νハ
ﾚ' ハ/.:./V＿V|.:.:.:.A.:.ト"＼.:＞-一.:.:V ﾘ
! |.:/.:.:.i |＿ Vﾄ.:.:.:ﾊV!＿＿ヽﾄ.:ﾍハ八
. ﾚ'乂.:|＜「（;;;)ヽゝ＼ハ（;;;)云Y入..:|ヽ >
∧.ﾊ ｀￣´ ＼, ｀￣´ノﾚ' /川
' V 、 i u. / ノ/ __
、 r====ぇ ,.:.:.:イ （ヽ>r‐ ､
i 、 {＿＿_.l ／从し ヽ´ヽ、ヽ
,ーⅥ x __ , ＜ ´爪｀ヽ （,ゝ、 ＼ ヽ l､
,ー / J , / | | 弋＿ ヽ､ ヽ、 | | ! l
rー イ ／＜} / .V ヽ ＞ ヽ ヽ/ l | l
＜ﾘ / / / / ／ ＞ 〉 ｀ヽ l/
/ / V ! / 、 / / ／ ＞＜ / ,
./ / V .! /乂 ヽ イ ./ ／ ＜ l /
<마그나르공 슈우>
"그러니까 개종이닷챠!"
*속보:서대륙 동부는 일라나를 제외하고 전부 드루이드교로 가득찬 모양.
779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9:55:57
>>776 인재는 다다익선이고 설득에 좋은 하야테도 우리가 잡고있으니 설득난이도도 낮다고 보니까요.일단 찔러보고 안되는애는 마그나르 보내면 좋다고 봅니다.
781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9:56:34
....
더불어 이에 대한 연쇄반응으로 일라나에선-
1.이쪽도 일단 개종해볼까?
2.아...아니. 일단 다음 통령선거까진 대기하자
하1 1~2다이스.
793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9:59:29
／:/ ..-ｧ
／: :/ィ'": : ／-──ｧ
.」: : :/: : : :／: : : :＞'".
.ィ: : : ／: : : :"''Y: : ‐-::､: :ヽ=-
´/: ／/: ::!: ::, 1::::|: : ﾄ､: : ＼: :ヽ
/イ /／ i／ |: :||: / V＼: ＼::.
. / ./i=‐ｧ T: |:lヽ:||/二≧s/ヽ|､:.｀
/ .//::|::ヽｰヽ!:! ｀ ヾ’ <∧! ＼
i: ｌイ: /::〉- ｲ
､ !､: //:V :. ‐-/
x≦二二二i ＞｡ ..:=--ｧ
: : : : : : : // ./｀: :7 ／ _ -=ニﾆ7
: : : : :: ::〈〈 ､ /: ／／i￣乂 Y
: : : : : : : :. ', ヽ ト/ / ./ i ｀ ＜＿､
───=ニﾑ__ ｡＜ ／ .／＞''" _ヽ
､ ＞''"´ .／-‐''"´ .イ: : : ｀:..
≧≦‐---=ﾆ ＿＿ .｡s≦三V: : : : : : :〉､
: : Y: : : : : :Y }: : : ／∠三三三ﾑ: : : : ／／
: : :!: : : : : : | |:ィ'"∠ 三三三三 i:＞'"ィ
:: ::}: : : ｡s≦ ヽ ヽL三三三三三!-‐.: ::|
: :/s≦ニﾑニ='ノ───---==/: : : : :}
'"ニ＞''": :｀´: : : : : : : : : : : : : :{: :ヽ: : :!
<그레일공 아이크>
"....마그나르에 일라나까지 드루이드교로 개종?
...어...."
1.우리도 굳이 판테온 유지할 필요있어?
2....음. 이건 그거네. 응. 우리도 기세를 타서-
하1 1~2다이스.
802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0:02:43
아 잊을뻔했네.
하1 0~100다이스.
50%확률로, 구 군트람의 신대륙 발견자들 포용.
810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0:05:32
-정산후 턴넘김-
군사력수급 .dice 1 5. = 2 x 6(아서의 군사) +32(드루이드장로4,재상내각20,대장간3,말2,승마교습소3)
행정력수급 .dice 1 5. = 4 +2 x 3+1(아서의 행정) +59(드루이드장로6,재상내각30,관청3,우량행정20)
외교력수급 .dice 1 5. = 5 x 2(아서의 외교) +36(드루이드장로6,재상내각30)
통제율 하락확률(지역10개-5%[관청])
.dice 0 100. = 11 *15%확률
.dice 1 10. = 7 지역에 통제율이 .dice 5 15. = 6 만큼 떨어진다.
-안정도+3+1(조화3단계)-
매턴 랜덤 1개 계층 지지도+5, 그 계층의 영향력5감소
[1귀족 2사제 3상인 4시민] .dice 1 4. = 4
매턴 전역 통제율이 25%확률로 5씩 증가
.dice 0 100. = 53 25%확률로 전역 통제율+5증가.
-조화-
조화확률17% .dice 0 100. = 48
조화수급량 .dice 1 10. = 3
-선교-
선교보너스+1[조화2단계]
선교사1[선교력5] .dice 0 100. = 35 25%확률로 .dice 0 5. = 2 만큼 선교 *국내 선교
선교사2[선교력5] .dice 0 100. = 78 25%확률로 .dice 0 5. = 0 만큼 선교 *국내 선교
-탐험-
모험조칙으로 탐험보상100%증가.
발로니=33%. 탐험가1[실력5/5]
진척율.dice 5 15. = 9
위험5% .dice 0 100. = 7
보물 .dice 10 100. = 21 gp 획득.
희귀25% .dice 0 100. = 1
신대륙발견15% .dice 0 100. = 1
818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0:10:07
>>815 이번에 행정력 80 올랐고 기존에 있던것과 시오니와이스핀이 준거 생각하면 될것같다.
819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0:10:11
탐험 희귀보상 다이스
1.젬
2.신앙
3.마법아이템
4.유물+번영도 획득
5.군사력
6.행정력
7.외교력
8.보물획득량의 .dice 2 5. = 2배 자금획득
하1 1~8다이스.
830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0:12:03
>>826
전쟁일어날즈음에 발견한걸로 아는데.
군트람이 전쟁치루고, 멸망당하느라 개척단 보낼틈이없....
834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0:13:49
<칼리번 왕국>렐름력1201년4월-16턴
군사146 행정력334 외교력78
군사유지비63
├육군유지비:51(기본56-5[군둔농])
├해군유지비:12
├요새유지비:0
└용병유지비:0
식량5282fd
└식량생산:+385(농업35+10%[생선]])
자금975gp
└자금생산:+72(상업38+10%[시장]+25%[시민지지]+5%[생선]+10%[어시장]+40%[종교세])
└유지비:4(+4[병영])
인력3113/3150 (기본1000+노동38+250[병영])
└인력생산:+494(노동38+25[병영]+100%[브리깃드]+25%[시민지지]+5%[농장])
신앙47ft
└신앙생산:+17(+3[종교통합]+8[사원]+2[마타하리]+2[듀발리]+2[헤스티아])
젬52gm
└젬생산:+2(+2[연금공방])
현재/최대번영:197/300(기본100+10개지역)
└번영생산:+30(문화30)
안정도:+3+1(조화3단계)
매턴 랜덤 1개 계층 지지도+5, 그 계층의 영향력5감소. 매턴 전역 통제율이 25%확률로 5씩 증가. 이벤트판정+5
국가이념[원탁의기사단]:기병 전력+3, 기병 비용20%할인. 규율+5. 최대사기+20.번영도최대치 마다 전용 특수유닛 선택지급.
원한다면 특수유닛 대신 인력생산의5배 일시불 획득가능.
@행정:조직이념@
└<재상내각>:매턴 [재상의 군사,행정,외교능력치]x[1+양수값 안정도]만큼 각각의 군사,행정,외교 포인트를 획득.
외교력 대신 행정력50을 들여 계층영향력 감소시도 가능.
└<우량행정>:통제율75이상인 지역 하나당 행정력 생산+4증가. 군주의 행정+1.
@외교:탐험이념@
└<탐험의 시대>:추가 모험가+1. 자세력 주변 탐험지역 자동발견. 이 이념을 가진 세력들만이 신대륙을 최초발견할 확률 존재(매턴15%확률)
└<모험조칙>:탐험으로 얻는 보상이 100%증가. 탐험성공시 번영도를 최대치의 20%만큼 획득.
-정책-
*종교세[27턴까지 자금생산+40%증가, 27턴때 종교통합도 75이하라면 추가로 버프재갱신후, 종교통합도20하락. 이상이라면 버프제거후
정책종료.]
-무역거래-
*일라나와 성지순례협약(반영구적으로 매턴20gp와 번영도10점 획득.)
*그레일과 유리거래(21턴까지 유리를 주고, 매턴 15gp획득.)
-스케쥴-
*16턴째에 왕비 듀발리 출산예정.
-퀘스트-
-외교-
게일=우호도+0+25[동맹25] *동맹중.
그레일=우호도+25
-기술&이념-
모든기술비용10%할인[국교]
군사기술비용5%할인[듀발리]
이념비용5점 할인[학교5]
군사기술3[100/250]
외교기술1[100/150]
행정기술2[160/200]
-요원/조언가-
상인1[재력100] *빙해
선교사1[선교력5] *국내
선교사2[선교력5] *국내
모험가1[실력5/5] *발로니 던전
-첩보망-
-특산품/무역로-
@빙해무역로(69가치, 가치종류:자금x1, 군사력x0.5, 인력x5)@
배치상인:지온1,칼레이드1,마그나르1,그레일1
우리상인:1명(재력100)
가치수급:자금13gp,군사력6점,인력+65 *20%점유율.
발로니-생선(식량생산+10%,자금생산+5%) *훈제어공방으로 활성화.
캄린-말(군사력생산+2,기병전력+1) *마굿간으로 활성화.
캐멀로트-수은(젬생산+2)
웨시-유리(번영도생산+5,자금생산+5%) *그레일과 교역중
-알려진 탐험지역-
발로니 던전=42%
위험1
보물10
희귀5
뎀린 던전=0%
위험8
보물4
희귀1
-보물고-
-시설-
사원(신앙생산+2)4개[발로니,캄린,뤼크,이니스]
군둔농(농업+3, 육군유지비 5감소)1개[발로니]
항구(상업+3,문화+2)1개[이니스]
시장(상업+2,자금생산+5%)2개[발로니,캄린]
대장간(노동+3,군사력+3점 생산)1개[발로니]
병영(최대인력+250,인력생산+25,유지비4)1개[발로니]
관청(통제하락율 5%감소, 행정력생산+3)1개[발로니]
마굿간(말 활성화)1개[캄린]
농장(농업+4,인력생산+5%)1개[발로니]
연금공방(젬생산+2,활성화한 유황, 수은 당 젬생산+1증가)1개[발로니]
학교(문화+3, 이념비용5점씩 감소)1개[발로니]
훈제어공방(생선 활성화)1개[발로니]
어시장(상업+3, 활성화된 "생선","고래"1개당 자금생산+10%증가.)1개[발로니]
승마교습소(기병전력+2, 군사력생산+3)1개[캄린]
-계층-
귀족=지지도45/영향력35
사제=지지도45/영향력37
상인=지지도40/영향력30
시민=지지도100/영향력0 *지지활성.
└인력생산+25%증가,자금생산+25%증가,전역통제율+10보너스.
-종교-
종교통합도:+34
드루이드장로 허용.
조화시스템 사용.
수호신 시스템 사용.
기술 비용10%할인.
조화:60/100 *3단계
:행정력 수급 계수+2, 선교사의 선교력+1, 안정도+1보너스.
@수호신@
화로의 브리깃드(안정도 비용25%할인, 양수값 안정도 1당 25%의 인력생산 증가.)
-지역-
개발도(농28+7 상28+10 노35+3 문25+5 총합141)
1.수도-발로니(농업3+7 상업7+5 노동8+3 문화4+3) *통제율70 +10
2.캄린(농업5 상업3+2 노동5 문화3) *통제율70 +10
3.뤼크(농업2 상업5 노동5 문화2) *통제율56 +10
4.이니스(농업3 상업4+3 노동4 문화3+2) *통제율76 +10
5.캐멀로트(농업4 상업2 노동4 문화1) *통제율70 +10
6.웨시(농업3 상업2 노동3 문화2) *통제율69 +10
7.군드힐테(농업8 상업5 노동6 문화10) *통제율54+10
8.사코르눔(농업6 상업5 노동4 문화5) *통제율10+10
9.코니이아(농업5 상업9 노동5 문화4) *통제율10+10
10.브라반테(농업4 상업10 노동6 문화3) *통제율35+10
-군사-
육군전통:19/100
육군규율:8/30 +5
해군전통:20/100
해군규율:5/30 +5
중보병7,석궁병7,기병대7,천마기사단1, 수송선3, 포병대2
@군사배치@
[웨시]중보병1,석궁병1,기병대1
[군드힐테]중보병4,석궁병4,기병대3,천마기사단1,수송선3
[모드레드 용병단]중보병2,석궁병2,기병대3,포병대2 *유지비계산제외
835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0:14:49
하1 듀발리 출산판정.
홀로 남, 짝으로 여. 쌍수반복(11,22,33등)은 쌍둥이.
0~100다이스!
837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0:16:21
여구나. 응
이름은 성장완료될때까진 제1왕녀 A라고 가칭을 붙인다.
AA도 성장이 완료되면(그때까지 진행할진모르지만) 그때 정하는걸로.
839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0:17:12
아 맞다 어장주 벨키아 전에서 안정도 아니라고 하면서 -3 ~ 3 굴린거 뭔지 알수 있어? 궁금함
840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0:17:37
>>839 벨키아도 일단 마도에 능통한 나라라서,
전투관련 마법물품 소지여부였어.
843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0:20:02
이제 내정하면서 보렌-게일에 외교관 뽑아서 보내 관계개선 돌리고, 모험가 뽑아 신대륙 개척만 하면되겠군
850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0:23:06
-―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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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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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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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乂_,ソ ｿく 乂ソ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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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寸 ／ 乂 ＼乂}｀¨T { .}¨´ r＜ﾘ¨´-‐ У ＞＜＿
才 ⌒＼ ∨ ∨ i.. ∨ へ } } { {{ 乂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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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_,／/ ∥三三≧ｚｘ,_ | |＞ ＜/ /
. ∧ ∧ . ￣{ 八 ＼＞＜＿> ／ .∥ ＞＜三三＞＜,」＿ /
∧ ∧ {_ {⌒＼ ｀＼ 才辷ｚ 〃＼＼ ／∨＼＿ /
<베디비어>
"왕이시여. 왕녀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 -―‐- ..、
／::/::::::::::::＼::＼
, ':::::/:::;＞‐ ､:::::V:∧
. /::::::/{::/__ ､:::Ⅵﾊ
/::::::/:::{ ＿__｀ -∨}::/|
,ｲ:/::::|::/{ ｀¨¨ {:.`ｰ ﾘ/:::|
／::/:::::::|/ ' /'ｉ::::|
／／/::::::::/迅 -_‐ 'i:i:i::::|
乂＿＿(:://＼::::::/::::{ｰ＞ ／i:i:i:i|:::|
. ｀¨¨フ／￣ /:/＼:∧三ﾆ‐¨´i:i|i:i:ｉ//:|
. ／:／ ／::/＼=}::∧ニ{ {ﾆ{i:ｉ|／/::∧
. /:／ (／::{. `}::: ∧八 ､ ＼::/:::::|:∧-― ､
{/ ＿＿_ 乂{ ＿.ノ､:::::∧ ) ( -―＜￣ﾆﾆニ∧＿
. /／ ￣￣ { r /:／ﾆ二三三三二ﾆ=- _ﾆﾆ∧,ｲ
〈 _ -‐乂__ノ三二ﾆ=- ＿ -=ﾆ二三三三|
∨_ -‐ ￣,ｨ=ミ /／￣＼￣＼ -ﾆ二三ﾆ- ＿_.人＿
. } r‐､＿ (_| / }／/￣＼ ＼i:i:i＼/ / -ﾆ二三三ﾆ=- _ヽ
. V∥ ￣}{ ./ ∨ } ＼i:i:i＼ | -ﾆ二三三_∧
'∥ /.V .∧=- ._ ∨ / ヽ＼i:i:i＼ l | -ニ三∧
. /∥ /∧∨ ∧ ＼＼/ 、､_,/ / ＼i:i:i＼/＼ ＿∨}_
_/:∥ -==ミ///∧.＼_/. ＼_/ ＼／ﾆゝィ＼i:ｉ:} //＼ /三ﾆ／乂
＞ ´: ﾉミｰ==彡）///∧_ 乂三三三 l /}//////＼ニ／ ／￣＼
.: .: .:〈／￣＼ }////从ﾆ=- _ ｀ヽ '´ | |/{/ //////八/ Y /i:i:i:i:i:i:iヽ
: : : :ﾉ￣￣＼}/ //////＞‐ 、=- _ _| |ﾆ}__ ////////,ー| ﾚ／i:i:i:i:i:i 、
; ; ; {i:i:i:i:i:i:i:i:i ヽ ////〈 -‐- ､＼ﾆﾆ=-v=ニ| |´ ///////////八〈i:i:i:i:i:i:i:i:i:i:i＼
<트리스탄>
"축하드립니다."
... _ _........_ , 、
z =ゥイ:::::::::::::::´::::::::::::::::::v'ﾉY {ドｨ
zヲ≠ｿ:::::::::::::::´::::::}:::::::::::::::::ハヽ ﾍ(Y从､
rﾗィﾝ':::::::／:::::::::::,:::'::::::::::::::::::＼(ヽ＼ト､ 〈
《ｿ／:::::::/:::::::::,::::ﾉ::::::::::ﾊ::::::::::::::ヽ )ト､≦ﾆ〉
./::::::::::,:::':::::::／ｲ::::::::::,: ;::::::::::::::::ヽ≧ごフ､
./::::::{::::::::::｀::::´::::'::::::/_/.._ V::::::}:::::::::}:::￣:::::::ヽ
./,:'{:::::::!::::::l､｀:ヽ::::/:::´.:' ｀!::::::;'::::::::::}::::::::::ヽ_〈＼ _
,::' l:::::::':,::::l 斥ヾ::'/ 斧ｭ ,: !:::/::::::::ﾉ::::::/ヾ:7 }:〉ﾉY'/
{ :,:::::::､:::l 弋ﾘ ｀` 弋炒 :::::ﾉ::::::ﾉ:::::::l::ｸ '::;/' ﾉｲﾉ:ヽ、
〉::ﾄ::::ﾍ , ,:ィﾉ::ｲﾉ::::::ﾉ:! ::; ,イ::::､::≧z､
,:::::／::/{ ､ ィﾟr‐-､:( ::!- ￢::!':::::::::ﾊ ｖ:､ヾ`::..
.:／::::::{:::::i丶 ｀ ´ ／ |:::ﾍ::::＞V::!辷=,::}!:::::::::::::ヽ '::､ ヾ:::ヽ
':':::イ:::弋:ﾉ::::::::≧_ イ ﾉ)ヽ＼(ノ:::l _,::こ}｀ヽ:::::::::ヽ ':::,. }:::::l
／:::':::::::::::::＞―rｲ/(ヽ.._..z≦ﾉ ヽ｀ヽ.|::::! /ﾊ ｀ ､ V::::::≧::} ::::ﾉ}
／' ;::'::::::::／ r '／ ｀○´ ＼｀!::::､ ,: ヽ ＜:::::::::::::≧ﾉ..ﾉ
/:::' .::::::::::::/ _j／ `:::::::V | l、 ｀ ‐::､:::::::::::≧､
,:::::/ '::::::::::/ (／ :' :::::::::､ ｌ ､ヽ ｀ ､::::ヽ ヽ
<마타하리>
"축하드려요!"
＿＿＿
r=≦:::-─:::::::::::＼
_ノ:／:::::::::::_:::::::､:＼:::＼
{::::/:::＿:::二::｀ヾ:::＼:ヾ::∧
r::::::／::::::::-:::､::::::::f⌒ヾﾊ::ｲ
|::::f;:::::／:／ヾﾐ｀￣ ､ |ノ
＿j:::/:::/::;:::{ ∨ヾ ＼ヽ ﾉ
_メ´⌒ ﾉ:::::/::/:::::ﾊ _ゞ' f
/ ｨ ;' 彡ｲ从:{:::::/ .| |
, ' ／/ニニ＼^^ヽ.ヽ ┌､/￣
_ -ﾆ／＼ニﾆﾆ.＼ ﾞヽ＼__７ _ -───- _
ニ／∧=-､ヾニニﾆ＼_ﾒ ｀ヾ 「 ､三三三三三三.!
;ｲ斗‐-ヾニヾﾆ､ニニﾆヾ ; ﾞ , ﾐ l.､}∨三三三三三 |＿＿
ニニニニ＼ﾆ＼ヾニニﾆﾊ,:ﾞ ヾ.l_ヾ | 三三三三三 | i
ニニニニﾆﾆ＼ﾆヾ≧=-./ }＿ﾐ |_ 三三三三三| |
ニニニニニﾆﾆ.ヾﾆヾﾆ.ｲ i,jニﾐ. K＼＿￣￣￣ .|
ニニニニニニﾆﾆヾ=∧j ;ｨ ,}斗'"zﾞ ﾄ<¨´ / .|
ニニニニニニニﾆﾆ}ﾆノ ,: }^ /ﾆ＜;ﾊ─── |
ニニニニニニニニﾉ「;! jﾉ' _∠ニニ三! / |
ニニニニニニ斗 "ノ丿^／ﾆﾆ≧ｘﾆ三l / .|
<아그라베인>
"축하드립니다!"
_ -‐ ｰ―- _
,.イ/////////////,＞ 、
,.イ///／//////////////,ヽ
／///////////////////////∧
///,へ//／ ヽ///////////////∧
////,.=ヾ' '"⌒ V//////////////ハ
i///,i V/∨///////////ハ
|///,l V,ﾊV//////!/////!ヽ
|///,ｌ ＿ ,. -‐VﾊV/////,l ヽ///l
V//∧,- ､ '""V,l V////,|､ﾉ///,!
｀ヾ'/ﾊ. l V, V///lｨ'///ハ
!/∧ ! ヾ、V//,!'/////ﾊ
. i'//∧.` ヽ}'//,!/////lVヽ
ﾉ///,∧ ｰ ' ／!'//,}'////∧ヾ,＼
////////,､ ｊ'//ﾊ'/////∧ ヾハ
///ｲ/////∧ｰ ////::∨////,∧ Vﾘ
,'// V//////:::! ,ｲ///i::::ｊヾ//}V/ハ ,ソ
V,{ .}//V/ｲ::::::ヽ.／:::{////{;:ｲニ＼ }'//ｿ
ヾ､,.ｲ//ﾉニ!::;ｲ;;;;;;ヽ::::l////ヽ二ﾆﾆ///ｲ_
. ／///ｲ二lｌ/:l;;;;;;;;;;∧::V////,＼二{/ｲニﾆ=-._
__-（////ﾆ二ｌ::::::|;;;;;;;/::::ヽ'ヾ/////,ヽ二二二二ニﾆ- _
,.イﾆﾆニ∨/ニニl::::::/;;;;;;;!::::::::::::::`iヾ///ｿニニニニニニニﾆヽ
<란슬롯>
"축하드립니다 전하!"
851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0:24:23
r=ミ、 ／/
＿＿_乂::::::＼ / /
(_::::::::／ _｀⌒＿_ 八 {_
／￣￣＼ ｀¨´＞ ´ ´ ｀⌒¨⌒＼
. / o o o丶 乂＿≦ ／⌒ ／⌒ ､
| |＼∧／| | ／ ／ ／ / ＼＿＿
| |::::::::::::::::| | / / ／ ／ ／ ＼ ＼¨¨´
、￣￣￣ {_ {／/ / ー====彡 / / ∧ ＼＿
＼＿＿／⌒／ {／ _ ／} /／ / ∧ ／⌒
⌒¨¨／ ／`／ ／- ､ｲ{ { ＼／
_∧_ ⌒)¨¨¨´| ⌒¨） _／ 乂､ { ＼ (
) ( 人 γ⌒)､ ＾ミ==-⌒乂{ ー==彡ﾉ ＼{ ≧=-
｀V´ ｀Y´ ゝイﾉ |≧=- ｰ彡' ｀¨⌒＞⌒´
γ^Y^ヽ人| }iﾄ 、 ﾏ ァ ィ｀¨¨八 {
／ 乂人ノ_γ＼{＿く}≧==--===ﾆ／ ィ{_ノ＼}＼ r
| ／⌒ヽ ＼ /⌒＼((人))⌒ー彡'} .| ) ) }_乂＼
|/ ┌――‐/⌒＼{｀ ＜⌒(｀¨¨¨¨´/_ ,ﾉ ／ }／:::::＼¨＾
' |:.:.:.:.:.:.:/:.:.:.:.:､∧ ＼＼ ./}_―=彡／て＿_／
(:::Ｙ:ヽ∧:.:.:.／:.:.:.:.:.:､〉∧ しj≧=彡ﾉ ／ (:Y:)
ゝ人:八:.:.:.:_＼:.:.:.:.:.:.:{:.:.∧ ∨ ／ r ､乂い)
｀⌒〉/≧==≦:.:.:.:.＼ ＼ ´ rぅ(く
｀ゝ-' ｀¨¨¨¨¨¨｀ ＜＿＿_) ゝ'＾
<멀린>
"축..."
’
, .ﾄ、 ',
! .! ', ! `
.,､|＿V_､ ’ }
. } ﾄ!＿__ ヽ、', } ﾊ ､ ‘，､ヽ
’ |ﾘイ炙爰ﾐヽ’ |i ./´_ヽ､､ ‘ ｀゛
:::::! ’ .l 之::ツ｀| ∧ |} ./ン / ` ∧ {
y / ＼ ! ｀￣ .! l リ ﾘ / 〉 / / ｀
ノ| .リ ﾚ´r-／ !_/
'､ /｀ ´ /､.{
.∧ /} / ヽ
ﾊ { i ∧ ./
ヽ､ ￣ ￣ ／ .| j/ i/
ヽ ／ _ !_ /!ﾑL
/｀ヽ､ヽ ＿ ， ’ ,､/!ﾊ｀ ´ く __
=// ｀ ､!､i,､,､／j, ､ﾉ"｀ ___ ､_,r-"¨「.:::7 }
// r-!｀r-------―...."´::::::::::::::::::::ﾉ-- ´
/ ／//ヽl 。:::::::::::::::::::::::::::::::::::::::ﾑ ":::::::::::
- 一 -､￣￣￣￣／,／ ≦"::::::::::::::::
. ヽ ＿____ ≦"´:::::::::::::::::::::
. ｀,::::::::::::::::::::::::::::::::::
へ __ .}:::::::::::::::::::::::::::::::::
<국왕 아서>
"영감 너가 축하하면 이상할거같으니까 그만둬."
＞ ´ ／￣￣￣(二ﾆ=- ＞／イ ＼
- ＿￣￣)／)＿＿ ＞ ´)／} | ＼)
／八｀¨¨¨´ / .| ./､ｘ=ｧ' ./{⌒´
＿／￣￣￣/ ∧ {::::ヽ !ィ} /八
|l |l||l ,/ |＼ ＼⌒´
ヾ |l |l / ／ l＼| ｀ r '
､＼ ／, ) ‐-'′
三 三 ﾉ
二 二≧s｡. ＿{
}iﾆ ﾆi{三{ }ヽ
二 二￣￣∨
i三 三iﾆﾆニ∨
／, ＼＿＿＿ ｀`丶
//, l | ､＼ヽ ｀`丶}
/ |l| l l| lヾ,. -‐ ￣ ＼
<멀린>
"...."
'내 취급무엇.'
853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0:25:07
／ 、 ｀
+ 。 ，’ / ヽ ＼＼
／ , ／ / ; _人_.＼ ＋ﾟ
／ ノ / / ' .i. Y.ヽ ヽ
＿彡 / /_人_ ; .; .| |、＋ ゝヽ
ー-ヲ´/ , Y , .ﾉ | | 、 ; 、、V
,' / ; + 从乂ﾉ| ; ﾉ=-＼ i ミ≧ 、
{ , ; レーソ＝{ ;、;ノ=ヶぅtj 》} ヽ ＼
.V j 乂ィ弋ﾞぅﾃﾉ ノ ﾞ.( ゝ斗’ .)/ 人ヽ=-
ノ.ノ 乂ヽﾞ ¨=孑" } ｀ '/ ノ ﾉ ヾ
彡ム1 ( ﾍ丶 { " 7-'
ﾚ ＼_..、 ｀ / }
＼ヽ ー‐ ― .{
) 、 ..ｲl 八
-=1 }ii ::::... .::::´ | 巛
＿__ﾉノ |ii :::::::::::::::::::;;; 、ヽ)＿＿_
／ ∥￣￣￣￣￣￣￣￣ }} ＼
／ .∥ }} ＼
/ ＼_, ヘ ∥ }} ／ ＞ ＼
, -= ´ ＼ ＼ ∥ 》 ／ ／ ￣ ヽ
, ' ＼ ＼ ／ .／ ｀ 、
, ' O＞/ - .._ _.. － ＜O ヽ
i ／／"ﾞ;^v 2 - .._.. ´ .＼＼
. i .／／Å ).. ﾟ; ) ＼＼ |
| イ《ー´..＿ ¨ ﾞ ＿... -ー=》ヽ |
} ／ミi|O > て tー- ..＿ ＿.. -― |彡＼ .{
ノ 。／ミミ{i|ノ (ヽ⌒;( ﾟ..; ｀¨ ' |}彡"'＼。 ゝ、
ーi――――――- ´/ミミ;{ii| (ﾞ P ' ) 。 |ii彡彡""ー――――――´
ﾉ //ミミミ;|ii|フ⌒ソ^;: |ii|彡彡"ヽ ゝ
.’ヶ――――==="/ミミミミ|iii| ^ヽﾟゝ .|iii|彡彡彡ｿ===―――――ﾞ
／＿＿ .... ---"ミミミミミミii| ノ |ii彡彡彡彡"--- ....＿＿__＼
<가웨인>
"축하합니다 형님!...
그리고 신대륙도 이참에 발견했다지요?"
854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0:27:17
, -―´￣‐- 、￣｀ ＜
_,＞'" ＿ _ ＼ ＼
フ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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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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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八 {ノ､/ ＼＼_＼⌒{｀
/ィ.｜ ./＿＼ { ＿ 从｀⌒￣ ｨﾍ
| ∨ / ∩ ＼∩ {ﾊﾉﾏ }/
. 从 V ∪ ∪ _ ノ '
. ＼| _ ノ /∧_
込、＿＿＿＿＿_／'´;, ,ｲ
ノ＜,;;,):://:(;;, ／rく}
(,;;(ひぃー一＜(乂;,ﾉ
<가웨인>
"맛있는 감자가 잘자라는 땅이면 여한이없겠네요(소박)"
862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0:34:02
식민지할려면 양적이념 필수일듯.워낙넓은만큼 병력소요는 클것이고 해군도 그만큼 필요할테니까요.
868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0: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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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
"자아...어째든 국정회의구나.
보자.... 그렇네. 우선 나는 행정력 195점으로 [행정:조직]이념의 3번째 하위이념 개방일까."
1.해라
2.보류
_ -‐ ｰ―- _
,.イ/////////////,＞ 、
,.イ///／//////////////,ヽ
／///////////////////////∧
///,へ//／ ヽ///////////////∧
////,.=ヾ' '"⌒ V//////////////ハ
i///,i V/∨///////////ハ
|///,l V,ﾊV//////!/////!ヽ
|///,ｌ ＿ ,. -‐VﾊV/////,l ヽ///l
V//∧,- ､ '""V,l V////,|､ﾉ///,!
｀ヾ'/ﾊ. l V, V///lｨ'///ハ
!/∧ ! ヾ、V//,!'/////ﾊ
. i'//∧.` ヽ}'//,!/////lVヽ
ﾉ///,∧ ｰ ' ／!'//,}'////∧ヾ,＼
////////,､ ｊ'//ﾊ'/////∧ ヾハ
///ｲ/////∧ｰ ////::∨////,∧ Vﾘ
,'// V//////:::! ,ｲ///i::::ｊヾ//}V/ハ ,ソ
V,{ .}//V/ｲ::::::ヽ.／:::{////{;:ｲニ＼ }'//ｿ
ヾ､,.ｲ//ﾉニ!::;ｲ;;;;;;ヽ::::l////ヽ二ﾆﾆ///ｲ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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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ﾆ二ｌ::::::|;;;;;;;/::::ヽ'ヾ/////,ヽ二二二二ニﾆ- _
,.イﾆﾆニ∨/ニニl::::::/;;;;;;;!::::::::::::::`iヾ///ｿニニニニニニニﾆヽ
<란슬롯>
"저는 군드힐테에 장벽1Lv를 재증축하길 제안합니다.
지난번 저희의 군드힐테 공성전과, 연이은 벨키아의 공성전으로
파손되었으니까요.
인력이 가득차고있으니, 인력1000으로 지으면 될듯합니다만."
*장벽1Lv(요새전력100,지역방어+10%,주둔병1000,유지비2) *100gp
1.해라
2.보류
ノー--.......ヘ
ｨ:::::::::::::::／:::::::::＼
／:/::::／:::/::::／::::::::::::ヽ
<::<:::{::/::::::::::::/／::::::::::､:::::〉
）:::ヾ:ﾄ=-￢‐┐::::::::::::､∨
〈::::f ヾ:/:/:_::ヾ>
ヾ|＿}_ﾉ_ -一 };:/,ﾊ}::::∨＿
,､ﾊ芯〉 t苡ｱ ´r_ﾉ::::ﾄ:∨ ｀¨¨ヽ､
へ /ﾆj:ﾍ / ＼ / ｨ ｲ}::::| ヾ ｀ヽ
//ニ>ｲﾆ厶::ﾊｰ＿_ ／/ノバ::{| ＼
／={／ニ!ニlﾆ{:/ゝ二´∠-‐' _ノノ/ ヽ
/ニl=|ニニ|ニ|ﾆ>ﾍ乂＿__ 斗 7〔ﾆﾆ} ∨
/ﾆﾆ.|=∨ニ.lニ|//ヽ＼ニニ／／ヽニ} ∨
./ニﾆ∧=∨ニ!ﾆ|/ニニ=--=≦ニﾆヽヾ) ∨
r､ |ニﾆﾆ.∧=∨ﾆ∨ゝニニニニニニﾆ斗1 ∨
|ニ=- ニニヾ=ヾﾆ＼ニ￣￣￣￣ニニ／ ゝ メ
「￣￣￣￣￣￣￣￣￣￣￣|ﾆﾆ=-≦ﾆ/ ,: |
.| 「,-､ニニﾆ{ _|
「:| |'⌒ニニﾆ.{ｨ , -～"~.|
_ヾ|＿＿_ | ＜)ニニニ! ;: ／...................|
〈:::::<::;;;;;;;;;;) |／|≧-=ニ.| :; ､ /¨´.........................|
[￣<￣:;;;;;> |斗'ニニl｀≦ ,ｨノ................................ |
[￣f￣;;;;;> |ニニニ/ニﾊ __／....................................... |
ヾ;;〈二つ |＿＿_/ﾆ7三}ﾍ))=､_ ................................... |
| |ニニニイ三∧ ｀¨^こ≫r=､、....................|
<아그라베인>
"저는....그렇군요. 관청을 1~3개쯤 지어뒀으면 하는군요.
신영토도 늘어났고, 앞으로 행정체계를 더욱 확립시켜야하니까요."
*관청(통제하락율 5%감소, 행정력생산+3) *200gp
1.해라(건설갯수논의)
2.보류
ｰ'´￣￣ ｀`/＾'く￣
. ／ i. l‐-ミ,
. ｲ!...λ ../／/. .ｌ ヽ
. / i ′〃...../. . ｌ ｌ ∧
.. / .ﾘz*'’ / ..../. ｌ ｌ......i}. ｌ
ｲ! 〃 イ ｨ ／| . ｌ... } . .l
.i{... /_,.z} " | i|／ .|ノ| |.....i} . |
∧て ィ .-､| .|x-==トﾐ|＼......|... .ﾄ.. |
∧／γ ´）| .| | ＿ヽ ＼| 从
. ∧. i ( | .｜ | ''´￣ヾ ｲ |´ 彡´
／ .,>ｿゝミl ..| ｜ ヽ| /
／ .／ l l l ..| ｜ ､ ＿, r ' 八
《 _／...⌒.ﾚ.、.. |l i| ｜ ,イ ..|
.__／^ヾ／.....｀ヽ ＼.......＼ |l |! .|. ｡,_.､.彳..| .|
／ ／:::::::::::ﾊ ＼ ....ｉ! ト |／......） .. |! .l.|
..ﾆ=.( (. Ⅶ:::::::::::ﾊ ....＼..ﾘ从..≧zr.个o｡| ....,リ
. ＼..＼.Ⅶ::::::::::ﾊ. ﾞ{it,.....丶 ヽ .从ﾉ￣ ヽ
. .i| Ⅶ::::::::/ ﾞ{it,.. ＼／.....:}!.⌒.. . l
.| i}.ト=≦∧ ..ﾞ{it,.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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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ノ......../..... ∧ ... ｧ（_）〈 .. ⌒ﾞﾃヽ..ィ升｝
.. ／ ./..... ∧ .. ./:::/!!}::ﾑ...... 〈＿_,／
...／ /... ∧ ..厶/::||::V^....... ; ::::::|
.... ＼__/. ∧ ..}:::::||::::}..... /::::::::::::::}
<베디비어>
"저는 군둔농을 2개정도 지었으면합니다.
농업활성화로, 식량보유에도 신경쓰고,
육군의 유지비부담도 덜테니까요."
*군둔농(농업+3, 육군유지비 5감소) 200gp
1.해라(건설갯수논의)
2.보류
각각 안건처리!
869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0:36:38
>>865 농업은 천천히 해도됩니다.군트람 안정화 되면 행정력을 돌리는게 좋다고 봅니다.
876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0:39:05
군사146 행정력334 외교력78
군사유지비63
├육군유지비:51(기본56-5[군둔농])
├해군유지비:12
├요새유지비:0
└용병유지비:0
식량5282fd
└식량생산:+385(농업35+10%[생선]])
자금975gp
└자금생산:+72(상업38+10%[시장]+25%[시민지지]+5%[생선]+10%[어시장]+40%[종교세])
└유지비:4(+4[병영])
인력3113/3150 (기본1000+노동38+250[병영])
└인력생산:+494(노동38+25[병영]+100%[브리깃드]+25%[시민지지]+5%[농장])
군사유지비63
├육군유지비:51(기본56-5[군둔농])
├해군유지비:12
├요새유지비:0
└용병유지비:0
식량5282fd
└식량생산:+385(농업35+10%[생선]])
자금975gp
└자금생산:+72(상업38+10%[시장]+25%[시민지지]+5%[생선]+10%[어시장]+40%[종교세])
└유지비:4(+4[병영])
인력3113/3150 (기본1000+노동38+250[병영])
└인력생산:+494(노동38+25[병영]+100%[브리깃드]+25%[시민지지]+5%[농장])
879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0:40:47
일단 군둔농부터 잔뜩 지을래? 이제 한동안 내정만 할건데 군사유지비 감소는 곧 수익증가잖아.
881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0:42:07
그럼 조직하위이념 새로 개방할거 논의하고,
동시에 이번턴 자유행동할거 논의.
888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0:46:01
>>887 지방관 파견능력 사용하면 일단 통제율 떨어져서 행정+4 못받게 된 지역도 원상복구 되니까...
890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0:46:14
892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0:47:22
레옹은... 대포의 시대를 생각하면 등용하고 싶지만 마리랑 슬레인 혁신파 숙청 3연타니(...)
894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0:47:45
아.그리고 아그라베인,마타하리,베디비어를 불러서 라이토와 이스핀,시오니 목줄을 채울방안을 논의하게 하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895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0:48:47
>>893 식량은 냅둬야 합니다.이젠 2군세 운용도 생각해봐야하니까요.전 식량은 1만 넘을때까진 축적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896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0:49:14
그리고 마그나르 기왕 드루이드 됏으니 포로는 전부 주던지. 아니면 마그나르에 양해를 구하고 반대급부를 지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900 이름 없음 (468876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0:50:59
>>895 게일에 은혜도 팔 겸 식량을 싸게 넘기던가. 그레일이나 마그나르에 군량미로 파는거 어때?
901 이름 없음 (468876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0:51:09
>>895 게일에 은혜도 팔 겸 식량을 싸게 넘기던가. 그레일이나 마그나르에 군량미로 파는거 어때?
903 이름 없음 (885963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0:52:17
아직도 그래일이 마그나르 정복 포기안했으면 우호도 더 높일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이야.
906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0:56:51
마그나르는 묘사된것을 보면 저희가 갑이라 어느정도 강하게 나가도 되고 포로2명 받는대신 우리와 동맹 어때하면 바로 물을것 같습니다.
908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0:59:12
>>907 아직 남아있을겁니다.원래 약탈제안을 그쪽에서 넣은거에 저희가 올라탄것이라 저희가 제안한것은 없으니까요
910 이름 없음 (679318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0:59:32
>>907 군트람 전에서 참전하고 약탈금()외에 아무것도 없는걸로 상쇄된거 아닐까?
포로 요구는 벨키아 전 참전 대가였고.
포로 요구는 벨키아 전 참전 대가였고.
912 이름 없음 (679318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1:00:24
어장주 얘기로는
포로 인도 수에 따라
0 - 삐짐
1 - soso
2 - 알아서 긴다
라고 했었어
포로 인도 수에 따라
0 - 삐짐
1 - soso
2 - 알아서 긴다
라고 했었어
913 이름 없음 (646741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1:02:06
뭐 포로달라고 그러면 동맹이야긴 없는걸로 해야겠지요.그쪽에서 급하면 동맹해주세요 하고 달려들겠죠.
914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1:03:33
-외교:탐험이념-
<탐험의 시대>:추가 모험가+1. 자세력 주변 탐험지역 자동발견. 이 이념을 가진 세력들만이 신대륙을 최초발견할 확률 존재(매턴15%확률)
<원정탐험>:원정 탐험가능.(자세력과 인접한 지역이 아니라도 탐험이 가능.) 자세력 모든 상인의 재력+10증가.
<모험조칙>:탐험으로 얻는 보상이 100%증가. 탐험성공시 번영도를 최대치의 20%만큼 획득.
<기회의 땅>:개척 진행도50%로 시작. 자금100gp를 들여서 한 식민지의 통제율 5~15 상승가능.
<개척정신>탐험이 성공할 때 마다 자세력 전지역의 통제율+10증가. 식민지의 개발비용25%할인.
<모험가양성>:추가 모험가+1. 모험가의 실력+2, 모험가가 리타이어했을 때 즉시 100gp를 들여 충원가능.
915 이름 없음 (149503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1:04:06
우리 탐험 하위이념 다음에 뭐 개방할지좀 얘기해보자 신대륙 개척+퀘스트 탐험때문에 좀 엇갈려
918 이름 없음 (1590894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1:06:43
세계수 부활시킬려면 필요한 용의 알과 세계수 씨앗을 수색하기 위해.
또 드루이드 교단 유물 탐색을 위해
또 드루이드 교단 유물 탐색을 위해
925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1:20:51
좋아 군트람 던전말이지.
홀로있다. 짝으로 없다. 0이나 100은.... 쌍수반복은 스페셜던전.
하1 0~100다이스 군드힐테
하2 0~100다이스 사코르눔
하3 0~100다이스 코니이아
하4 0~100다이스 브라반테.
931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1:24:03
사코르눔 던전
위험.dice 1 10. = 1
보물.dice 1 10. = 6
희귀.dice 1 10. = 5
946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2:01:58
모험가는 특별한 경우가아니면 이념찍은걸로만 얻을수있고.
능동적으로 뽑진못해.
외교관은 외교력50점이랑 자금50점 필요.
947 이름 없음 (828341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2:02:31
포로들 처리가 애매하게 넘어간 것 같은데 지금 나팔륜 말고 벨키아 포로들 확실히 넘겨줬어?
948 이름 없음 (349612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2:03:16
모험가는 이념으로 주는거 외에 뽑는건 아니야 가끔 어장주가 이벤트로 주긴 하지만
외교관은 외교력50, 50gp
외교관은 외교력50, 50gp
950 궁정서기관◆.60bUKrQIQ (365889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2:04:54
지금 좀 멍해서 휴식타임. 오늘 추가 진행여부는 잘모르겠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3326540/
잡담판에서 뭔가 잡담이나할래...
953 궁정서기관◆.60bUKrQIQ (7593301E+6)
2018-01-05 (불탄다..!) 14:14:01
>>952
참...
김빠진 어장해서 뭐하게
별 잡놈을 다보겠네
내가 니 노예야? 니 원할때 어장으로 봉사하는 노예야?
내가 그따위소리나 들을려고 어장하는줄알아?
956 이름 없음 (834938E+59)
2018-01-05 (불탄다..!) 14:59:01
참으세요 인터넷에서 생각없이 말하는 놈들이 한둘인가요?
일일이 상대해줄 가치도 없고 상대해봤자 의미도 없는 재활용 불가능
쓰레기들한테 심력낭비할 필요없어요
일일이 상대해줄 가치도 없고 상대해봤자 의미도 없는 재활용 불가능
쓰레기들한테 심력낭비할 필요없어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