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4889054> [게임]판타지 토탈워즈-06 :: 1001

궁정서기관◆.60bUKrQIQ

2018-01-02 19:30:44 - 2018-01-03 16:21:14

0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19:30:44

참치어장 소각사태로
01어장부터 15어장까지 진행하던 내용이 싹다 날아갔으므로

새기분 새마음으로 새롭게 Re Start Lets Go!

-이전어장-
제01어장: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4404617/
제02어장: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4473660/
제03어장: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4535832/
제04어장: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4619878/
제05어장: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4796309/

기본시스템, 종교. 기본지도
>>1

군사유닛, 이념. 무역지도
>>2

1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19:31:12

===기본 시스템===

@인물의 능력치@
군사,행정,외교 수치는 1~6이 기본수치.
무력과 마력은 1~100이 기본수치다.

군사=매턴 군사력 수급에 영향. 전술 발동률에 영향(군사1당 5%의 전술발동율)
행정=매턴 행정력 수급에 영향.
외교=매턴 외교력 수급에 영향.
무력=수치만큼 확률로 무쌍발동. 무쌍난무시 추가전력양에 영향.
마력=각종 마법의 위력에 영향.

@지역수치@
통제율=통제율은 -100~100수치가 존재. 50이하의 통제율인 지역은 자동으로 모든 개발도의 자원산출이 정지된다.
더불어 음수값 통제율 만큼 매턴 봉기나 반란, 시위 등의 [소요]가 발생할 확률이 생긴다.

또한 소유지역1개당 2%의 통제율 하락확률이 존재. 확률에 걸리면 랜덤한 한 지역의 통제율5~15점이 깎인다.
식민지의 경우 1개당 2%가 아니라 5%의 통제율 하락확률이다.

아래 4개는 특별히 개발도라고 부른다.

농업=1당 식량생산+10
상업=1당 자금수입+1.
노동=1당 최대인력+50, 인력생산+5
문화=1당 번영생산+1

@자원@
식량:각종 식량이 소비되는 행동에 사용된다. 전쟁에 출정할 때와, 매 전투턴마다 식량을 소비한다.
자금:각종 재화가 소모되는 행동에 사용된다. 건물을 짓거나, 유닛을 양성하거나 등의 돈을 쓰는 일 전반.
인력:각종 노동력이 필요한 행동에 사용된다. 대규모 토목공사나, 군사훈련, 그리고 전쟁에서 피해를 입을 때 마다 소비된다.
번영:최대치만큼 차오르면, [긍정적이벤트]를 발동시킬 수 있다.
☆번영의 최대치는 기본 100점에 소유지역당 추가+20점이다. (예를 들어 소유지역이 5개라면 200점이 번영최대치)
신앙:각종 종교적 행동과, 신성한 일,그리고 성법시전에 사용된다.
젬:마법을 사용하는데 소모되는, 정제된 마법보석.

@종교통합도@
종교통합도 양수값 10당 1의 신앙을 생산한다.
종교통합도가 음수값이 되면, 그 수치%만큼 확률로 매턴 종교적 봉기이벤트가 발생할 수 있다.

@선교사@
선교사는 자금50gp,신앙50ft로 고용가능.
선교사는 기본 5선교력을 지닌다. 선교사는 자세력이나 타세력에 배치할 수 있는데,
각각의 선교사는 매턴 25%확률로 선교활동을 벌여, [0~선교수치]다이스 만큼 종교통합도를 증감시킨다.
만약 타국의 선교사가 자국에 침입한 경우, 신앙50점을 들여서 해당 선교사를 추방할 수 있다.
타국에서 선교활동을 행할 경우, 같은 종교라면 종교통합도를 올리고, 이교라면 종교통합도를 낮출 수 있다!

@상인@
상인은 시작시 1명을 받고, 추가로 외교기술 2레벨마다 추가로 1명씩 얻는다.
(기본적으로 외교기술10이면 총 6명의 상인을 보유하게 된다.)
모든 상인은 기본적으로 100의 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 재력수치%만큼. 해당 상인이 교역중인 교역로의 가치를 매턴 자금으로 획득합니다.
만약 여러 세력의 상인이 하나의 교역로에 배치된 경우, 서로의 재력을 비교해 그 퍼센트만큼 교역가치를 나눠가집니다.
상인은 자신이 소유한 지역이 소속된 교역로에만 배치할 수 있습니다.

혹은 상인을 자세력이 소유한 한 지역의 특산품에 배치하여 특산품을 활성화해 그 가치(효과)를 누릴 수도 있습니다.
특산품 1개당 1명의 상인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배치한 상인은 무역로든 특산품이든 재배치하려면 50의 외교력이 소모됩니다.

@개발시스템@
각 지역의 농업,상업,노동,문화를 개발도 상승시킬때엔 행정력이 소비된다.
소비되는 행정력의 량은, 그 지역의 모든 개발도 총합수치와 같다.
예를 들어 A지역에 농업3상업2노동5문화7이라면, 개발도합은 17이므로
아무 개발도 한가질 +1상승시키려면17행정력이 소모된다.

@무쌍@
육전에서 무쌍은 어느 페이즈든 발동. 해전과 공성전에선 발동안함.

@안정도@
안정도는 각각 다음의 효과를 낸다.

-5=매턴 랜덤 1개 계층 지지도-5, 그 계층의 영향력5증가, 매턴 전역 통제율이 25%확률로 5씩 감소, 이벤트 판정-15
-4=매턴 랜덤 1개 계층 지지도-5, 그 계층의 영향력5증가, 매턴 전역 통제율이 25%확률로 5씩 감소, 이벤트 판정-5
-3=매턴 랜덤 1개 계층 지지도-5, 그 계층의 영향력5증가, 매턴 전역 통제율이 25%확률로 5씩 감소
-2=매턴 랜덤 1개 계층 지지도-5, 그 계층의 영향력5증가
-1=매턴 랜덤 1개 계층 지지도-5
0=없음
+1:매턴 랜덤 1개 계층 지지도+5
+2:매턴 랜덤 1개 계층 지지도+5, 그 계층의 영향력5감소
+3.매턴 랜덤 1개 계층 지지도+5, 그 계층의 영향력5감소, 매턴 전역 통제율이 25%확률로 5씩 증가
+4:매턴 랜덤 1개 계층 지지도+5, 그 계층의 영향력5감소, 매턴 전역 통제율이 25%확률로 5씩 증가 이벤트판정+5
+5:매턴 랜덤 1개 계층 지지도+5, 그 계층의 영향력5감소, 매턴 전역 통제율이 25%확률로 5씩 증가 이벤트판정+15

@군사기술의 효과와 보급@
군사기술이 점차 발달될 수록 더 상위의 육군유닛과 해군유닛을 생산이 개방됩니다.
또한 동시에 보급한계가 향상되기도합니다.
기본 보급한계는 군사기술0레벨에 [2000]이고, 이후 군사기술1레벨당 [1000]씩 증가합니다.
보급한계란 한 군세가 보급품으로 들고갈수있는 [식량][인력]의 합의 한계치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보급한계가 3000이라면, 3000의 내에서 식량과 인력을 조절해 보급품으로 실어서 출정시켜야합니다.
이 보급한계는 각종 이념이나 조언가의 효과로 보급효율이 상승해도 오릅니다.

출정한 군세는 전투나 비전투나 1턴을 지낼때 마다, 군세는 보유중인 군사유닛의 [순수전력합x5]만큼 식량을 소비합니다.
식량이 부족한 군세는 사기가 50씩 깎이며, 이를 통해 보급이 불안할시의 군세의 와해를 표현합니다.
보급효율은 동시에 이렇게 매턴 소모되는 식량의 량에도 관여합니다.
예를 들어 보급효율이 20%인 상태에서 본래 식량을 400fd 소모해야한다면, 20%할인된 320fd만 소비하게됩니다.


@요새 ZOC와 요새우회@
요새는 기본적으로 ZOC를 일으킵니다. 해당 지역을 무시하고 통과해 건너편 지역으로 가려면
요새레벨x10 이상의 기동수치합을 보유한 병력구성의 군단이거나,
요새레벨x50의 군사력을 소모하거나, 요새레벨x500의 인력을 소비해야 합니다.
물론 이렇게하면,(이 상태를 요새우회라고 합니다.) 해당 요새를 함락시키지않는 이상
지속적으로 보급에 불리함(보급소비2배)를 받습니다.
요새(장벽)이 있는 지역에서 지역점령을 시도시 공성전으로 취급되며, 공성전에선
기동페이즈가 방어페이즈로 대체됩니다.
단 장벽이 있는 지역에서 전투해도 야전을 행하면 공성전이아니고,
장벽이 없으면 지역점령이라도 공성전이 아닙니다.

@모험가와 탐험 시스템@
모험가는 기본적으로. 오직 "외교:탐험이념"의 "탐험의시대"이념이나 "모험가양성" 이념을 선택해 모험가를 얻어야만 합니다.
탐험은 기본적으로 자세력내부나 인접1칸내의 타국지역에 존재하는 [탐험지역]을 발견해야합니다.
탐험지역은 각종 정보를 통해 알아낼수있고, 이렇게 발견한 탐험지역에 모험가를 배치해 담당시키면
매턴 탐험가는 탐험율을 5~15%씩 올리면서 일정량의 수확을 가져옵니다. 탐험율이 100%가 된 탐험지역은
반드시 클리어보상을 얻고, 때때로 대위기!와 마주칩니다.(탐험지역의 위험수치에 따른 확률. 어떤 탐험지역은 고정.)
그리고 나면 그 탐험지역은 더이상 탐험할 수 없습니다.

탐험지역에는 다음의 수치가 있습니다.[위험/보물/희귀]의 세 가지가 그것입니다.
*[위험]위험은 1~10까지가 있습니다. 이 위험수치당 5%확률로 매턴 해당 탐험지역을 담당하는 모험가가 부상을 당하거나,
전투나 함정에 빠지는등 위험을 겪습니다.
*[보물]보물은 1~10까지가 있습니다. 이 보물수치에 따라 매턴 획득하는 탐험보상이 달라집니다.
정확한 수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수치1당 최소1 최대10 다이스 씩 붙습니다.
만약 보물수치가 1인 던전이라면, 매턴 1~10gp를 획득하고, 보물수치가 10인 던전은 매턴 10~100gp를 획득합니다.
*[희귀]희귀는 1~10까지가 있습니다. 이 수치당 5%확률로, 자금외의 것을 보너스로 획득합니다.

모험가는 기본적으로 5의 실력수치를 지닙니다. 이 수치가 곧 모험가의 내구도를 뜻합니다.
이 실력수치는 모험이 완료되거나 모험을 취소해야 회복됩니다.
모험가가 불의의 사고나 실수로 실력을 전부잃어 목숨을 잃으면,
6턴이 지나야 리타이어한 모험가의 자리(슬롯)가 충원됩니다.

@개척과 식민지에 관해@
개척을 하려면 지도상의 공백지 프로빈스에 모험가를 파견해야합니다.
즉 한번에 여러 곳의 식민지를 개척하려면 여러 모험가가 필요합니다.
모험가가 해당 지역에 도달하려면 육로로 이어진 곳이 아니라면, 해로를 통해서 갈 경우 수송선이 1개 필요합니다.
거리가 먼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항해하면 거리에 따라 도착하는데 시간이 걸리며, 추가소모이벤트가 뜰수도있습니다.

일단 모험가가 개척할 지역으로 도착하면, 그곳은 개척 진행도0%의 개척지로 시작합니다.
이 개척진행도는 매턴 0~10%씩 오르며, 추가로 해당지역에 투자하거나 이벤트등으로 증감합니다.
개척지는 개발도가 없고(당연히 자원산출없음) 다음의 수치를 지닙니다.
1.개방성(0~5수치존재):수치만큼 매턴 올라가는 개척진행도에 보너스를 받습니다.
2.야만성(0~5수치존재):수치x5%만큼 매턴 원주민의 반란이벤트가 뜹니다.
3.잠재성(0~5수치존재):잠재성이 높을수록 개척완료시 식민지의 모든 개발도에 보너스를 받습니다.
또한 식민지로 변환시, 수치x10%확률로 고유특산품을 생성합니다.

개척진행도가 100%에 도달하면, 해당 지역은 식민지로 변해, 통제율50으로 시작하는 일반지역과 비슷하게
자원을 산출합니다. 식민지와 일반지역의 차이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다음 사항을 꼽을 수 있습니다.
0.식민지지는 기본적으로 모든개발도수치가 1+개척지시절 잠재성 수치 만큼이 됩니다.
1.식민지는 일반지역보다 통제율 하락수치가 2배가된다.
2.식민지 갯수x2%만큼 매턴 종교통합률이 5~10떨어질 수 있다.
3.식민지의 통제율은 행정력뿐만 아니라 외교력으로도 올릴 수 있습니다.
4.식민지의 특산품은 상인을 배치하지 않아도 가치를 생산합니다.
5.식민지는 일반지역과 달리 1개당 통제율 하락확률 증가량이 2%가 아닌 5%입니다.

@해전, 나포, 해상봉쇄@
해전시엔 무쌍이 발동하지않습니다.(선봉리더 이념을 비롯해, 각종 무쌍 전술과 대전략도 불가합니다.)
-나포-
해전에서 승리시 기본적으로 25%확률에 적군 함선과 자군 함선의 숫자차이 1당 +-5%씩 증감한 확률로
나포가 발생합니다. 나포시 적 함선을 0~(적함선 숫자의 50%) 만큼 다이스를 굴려 나온값만큼 갯수의 약한 전력순서로
적 함선을 나포할 수 있습니다.
-해상봉쇄-
함선으로 해안지대에 위치한 적의 프로빈스의 연안을 봉쇄할 수 있습니다.이리하면 다음의 효과를 얻습니다.
1.봉쇄에 참여한 함선들의 전력합x5만큼 해당 지역의 요새전력을 낮춥니다. 이를통해 육상에서의 공성전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2.봉쇄된 지역은 모든 자원산출이 멈추고, 매턴 통제율이 1~5씩 내려갑니다. 이는 봉쇄된 해안지역의 불안을 나타냅니다.
3.봉쇄자는 봉쇄된 지역의 개발도 합의 100%만큼 매턴 자금을 획득합니다.

@함선 무역로투입@
모든 함선은 1개당 외교력10점을 들여 상인처럼 무역로에 배치해 투입할수 있습니다.
투입된 함선들은 함선마다 정해진 재력만큼 무역로 점유율을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단 상인처럼 특산품에 배치하진 못하며, 각종 이념효과에 상인취급을 받지도 않습니다.

@계층보너스@
계층은 75이상의 지지도를 보유시 다음과같은 효과를 가집니다.
귀족=인력생산+50%증가.매턴 규율2 전통4획득. 군사력+10생산.
사제=자금생산+25%증가,신앙생산+25%증가,선교사의선교력+1,행정력+10생산.
상인=자금생산+25%증가.교역효율+25%증가.외교력+10생산.
시민=인력생산+25%증가,자금생산+25%증가,전역통제율+10보너스.
밤의혈족(노스페라트 전용)=첩보원당 첩보력+10%p증가. 음모발각율+20%감소. 젬생산+20%증가.
원로원(아카이아 전용)=모든 기술비용10%할인, 모든 이념비용10%할인, 전역 통제율+15보너스.

@약탈에 관해@
군세를 파병해 한 지역의 약탈을 시행하면, 약탈에 시행된 유닛들의 [기동수치 총합]x[1~8]값만큼 약탈금을 획득하고,
그 약탈금의 10배만큼 식량도 확보. 1~8다이스에서 나온값만큼 해당지역의 모든 개발도를 황폐화시켜 떨어뜨립니다.
또한 약탈성공율은 기본50%에 [약탈군세의 기동수치합-수비병력의 기동수치합]만큼을 증감한 값입니다.(0~100다이스로 판정.)
여기에 해당 지역의 장벽레벨x15%만큼 페널티를 받습니다.

─퇴각룰─
매전투턴 시작시(페이즈를 굴리기전! 정보갱신 확인 상태에서. ) 퇴각여부를 논의가능.

확률은
1턴째 75%.
2턴째 50%
3턴째 25%
4턴째 퇴각불가.
5턴은 없고, 전투가 휴식을 맞이하며 다음달로 전투가 이월됨.

@일기토@
일기토는 다음조건하에 걸수있습니다.
1.무쌍이 발동.
2.무쌍 발동값이 자기보다 높은 대상에게만 일기토신청가능
3.대상은 거절할수있으나, 사기에 25피해를 받고, 1턴간 총전력-15%감소.
4.일기토가 성사되면 5라운드간 진행.
5.일기토 참가자는 각자 자기무력만큼 hp와 공격보너스를 지니고, 0~100다이스를 굴려 공격값을 정해 매 라운드 겨룸.



===이하 종교===

─은촛불 교회─
사제명칭:클레릭
「긴긴 어둠의 시대가 끝나고, 새로운 세상의 질서를 확립한 것은 다름아닌 창조자의 첫번쨰 선지자요
첫번째 교황이시며 지상의 하늘왕국의 건설자이신 빛의성녀이십니다.
은촛불 교회는 그녀의 가르침을 이어받은 사도들의 나라이며 지상에 비춘 천상의 나라일지니
세상 만물은 유일하신 창조자와 그의 합당한 첫번째 선지자이신 빛의성녀의 발치 아래에 조아려야 함이 마땅합니다.」

교황청 시스템 사용.(차기교황지지/치유기도/축복/지역성인시성/주교좌/이단심문/파문/성전 등)
수도회 시스템 사용.
성지시스템 사용.
안정도비용 25%할인.
같은 종교 우호도+15보너스
선교사의 선교력+2.
~교황청시스템~
0~100의 헌신이라는 교황청 영향력 수치를 지님. 종교적이거나 교황청과 관련해 행동함에 따라
헌신이 증감한다. 혹은 신앙50점을 교황청에 헌사할 수록 헌신10점을 얻을 수 있다.
혹은 매턴 종교통합도 10당 1의 헌신을 얻는다.
차기교황지지(헌신10소모):차기교황 지지표1개를 획득한다.
치유기도(헌신20소모):한 인물의 부상과 질병을 완치.
축복(헌신30소모):군주의 능력치(군사/행정/외교)중 하나를 택해 1년간 +1증가시킨다.
지역성인시성(헌신50점):안정도+1를 얻고, 종교통합도를 15상승시킨다.
주교좌(헌신50소모):자세력 지역중 하나를 택해 주교좌로 지정.
주교좌는 종교통합도의 25%만큼 통제율 보너스를 받으며, 행정력대신 신앙을 소비해 개발가능. 또한 자체적으로 신앙+3을 생산한다.
이단심문(헌신25/50소모):자세력내 인물(25헌신)혹은 지역(50헌신) 하나에 이단심문을 선포한다. 이단심문 이벤트 발동.
파문(헌신50/100소모):자세력내의 인물이나 지역에 파문선고시 50점 소모, 일식교회를 신앙하는 다른 세력에 대해 파문선고시 100점 소모.
파문된 대상에 대하여 징계권한, 혹은 클레임을 갖는다.
성전(헌신100점소모):다른 종교를 숭배하는 세력에 대해 선포가능. 기본적으로 1년동안 유지되며, 기간동안 해당 세력과 전투시
총전력+25%, 최대사기+30, 입히는 사기와 인력피해+20%가 증가 한다.
또한 성전으로 획득한 지역엔 명분없는 정복 모디파이어가 붙지않는다.
~수도회 시스템~
은촛불교를 국교로 하는 세력은 다음 중 하나의 수도회를 국가에서 후원하며, 서로 상생하며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더불어 같은 수도회를 후원하는 은촛불교 세력끼린 추가로 우호도가 +10보너스 상승합니다.
*검우형제 수도회:특수유닛[검우형제 성기사]생산 허용. 규율+5보너스. 군사력 수급계수+1. 신앙50ft를 소모해, 군사력50점 획득허용.
*구호기사 수도회:특수건물[구호기사단지부]건설 허용. 규율+5보너스. 행정력 수급계수+1. 신앙50ft를 소모해, 식량생산량의 5배만큼 일시불 획득 허용.
*성묘지기 수도회:특수유닛[성묘지기 성기사]생산 허용. 규율+5보너스. 전투승리시 적 순전력합 만큼 신앙획득. 신앙50ft를 소모해 종교통합+15상승 허용.
*성 지롤라모의 허영의 불꽃 수도회:개발비용10%할인, 상업5당 1의 신앙생산 추가. 신앙50ft를 소모해 인력생산량의 5배만큼 일시불획득 허용.
*성 힐데가르트의 높은찬가 수도회:번영도최대치마다 신앙생산량의 5배만큼 일시불획득. 문화5당 1의 신앙생산 추가. 특수요원 "음유시인"생산허가.
*성 루테르의 민중교회 수도회:모든계층 보너스+10, 농업5당 1의 신앙생산 추가. 신앙50ft로 한 계층 영향력 10점 감소 허용.
*성 고타의 장인공방 수도회:건설비용10%할인. 노동5당 1의 신앙생산 추가. 신앙1당 2의 자금비율로 건설비용을 신앙으로 지불가능.
~성지시스템~
은촛불 교회 혹은 아크바르 교를 신앙하는 세력이 성지를 점거할시, 은촛불교회 혹은 아크바르교 세력전체에 부여되는 전역효과와
점령한 일식교회/아크바르교 세력에게 부여되는 소유효과가 있다.(점거세력은 소유효과와 전역효과 둘다 누린다.)
예를 들어 은촛불 교회 세력이 제1성지를 점거하고 있다면, 은촛불 교회를 신앙하는 모든 세력이 해당 성지의 전역효과를 누리지만,
아크바르교는 누리지못한다. 반대로 아크바르교가 다른 성지를 점거하고 있다면, 그 성지의 전역효과는 아크바르교를 신앙하는
모든 세력이 누리지만, 은촛불 교회 세력은 누리지 못한다. 이를 통해 은촛블교회와 아크바르교는 서로 경쟁적일 수 밖에 없는
형제가 된다.

제1성지 히에로스
└전역효과:모든 해당신앙 세력에 신앙생산+20%증가. 신앙 소모20%할인.
└소유효과:소유세력은 신앙100점을 소모해 성전선포 가능.

제 2성지 롱바르디
└전역효과:모든 해당신앙 세력에 안정도 비용25%할인.
└소유효과:소유세력은 신앙생산량+50%증가.

제3성지 에셀비네
└전역효과:모든 해당신앙 세력에 군사유지비10%할인. 최대사기+10..
└소유효과:군사력+20생산, 규율+5증가.

제4성지 이오나
└전역효과:모든 해당신앙 세력에 건설비용15%할인. 자금수입+10%증가.
└소유효과:소유세력은 건설과 개발 비용을 신앙으로 대신 지불가능.

제5성지 이니스
└전역효과:모든 해당신앙 세력에 기술비용10%할인, 이념비용5%할인.
└소유효과:소유세력은 기술과 이념비용을 신앙으로 대신 지불가능.

만약 모든 성지를 은촛불교회 세력 혹은 아크바르교 세력이 소유시 해당 종교의 국가들에게
전역효과:모든 해당신앙 세력의 신앙생산+100%증가. -를 부여.
만약 하나의 일식교회 혹은 아크바르교 세력이 모든 성지를 소유시 소유효과:소유세력의 모든 군사유닛의 전력+5증가.


─아크바르교─
사제명칭:이맘
「빛의 성녀의 제자와 후계들은 그들 스스로가 감히 창조자의 첫번째 선지자 자리를 계승했다고
망언합니다. 선지자는 감히 세속의 존재들끼리 논하여 정해 계승하는 것이 아닌,
유일무이하신 창조자의 계획 아래에 선택받는 직책입니다. 빛의 성녀가 선지자임은 세상만물이 인정하는
바이지만, 그의 후계들이 선지자의 자리를 계승하여 교황을 칭하는것은 너무나도 모독적인 일인것입니다.
빛의 성녀 이래로 여러 선지자가 있었고, 가장 마지막 선지자가 바로 아크바리입니다.
아크바리께선 한낱 낙타상인에서 창조자의 부름받아 선지자가 되시었으며
그 모든 뜻과 행함이 창조자의 계획이십니다. 그릇된 가르침을 펼치는 은촛불교회를 무너뜨리고
올바른 창조자의 뜻을 이 지상세계에 펼쳐야 할 것입니다!」
종교통합도10%당 자금생산+10%증가. 종교 통합도 25%당 인력생산+20%증가. 종교통합도 50당 규율+5보너스.
교역효율+10%증가. 추가상인+1.
학파시스템 사용. 성지시스템 사용.
~학파 시스템~
아크바르교엔 12개의 학파가 있습니다. 이는 아크바리 승천 이후 그의 가르침의 해석에 대한
분열이 정형화되어 정착한 것으로, 재각기 숭고한 뜻을 펼치면서도 동시에 아크바르교의 통합에 큰 걸림돌이 되기도합니다.
각각의 학파는 같은 아크바르교이지만, 서로 다른 종교인것처럼 선교를 하고 종교통합도를 낮춥니다!
아크바르교를 신앙하는 통치자는 다음 12개 학파중 하나를 선택하며, 그가 생전에 다른 학파로 개종하기 위해선
종교통합도를 50희생해야합니다.
[쉴레이만 학파]매턴 젬생산+2, 이는 행정기술 레벨만큼 상승된다.
[이사 학파]안정도+1보너스. 안정도비용25%할인.
[누흐 학파]건설비용15%할인. 노동5당 1의 신앙생산.
[이스마일 학파]문화개발도 5당 1의 신앙생산. 번영최대치마다 안정도획득.
[이브라힘 학파]규율+5보너스. 군사유지비10%할인.
[핫산 학파]음모비용으로 신앙을 대신 지불가능. 첩보원당 첩보력+5%p증가.
[다우드 학파]개발비용20%할인. 행정력수급 계수+1.
[마카비 학파]무료 선교사1명. 선교사의 선교력+2증가. 선교확률+10%p증가.
[라일라 학파]추가상인+1. 교역효율+10%증가.
[아이샤 학파]문화5당 1의 신앙생산, 신앙생산량 만큼 행정력 수급 보너스.
[마리얌 학파]군사기술비용10%할인. 군사유닛생산에 군사력대신 신앙소모 가능.
[파티마 학파]행정기술비용10%할인, 모든 이념비용5%할인.

~성지시스템~
은촛불 교회 혹은 아크바르 교를 신앙하는 세력이 성지를 점거할시, 은촛불교회 혹은 아크바르교 세력전체에 부여되는 전역효과와
점령한 일식교회/아크바르교 세력에게 부여되는 소유효과가 있다.(점거세력은 소유효과와 전역효과 둘다 누린다.)
예를 들어 은촛불 교회 세력이 제1성지를 점거하고 있다면, 은촛불 교회를 신앙하는 모든 세력이 해당 성지의 전역효과를 누리지만,
아크바르교는 누리지못한다. 반대로 아크바르교가 다른 성지를 점거하고 있다면, 그 성지의 전역효과는 아크바르교를 신앙하는
모든 세력이 누리지만, 은촛불 교회 세력은 누리지 못한다. 이를 통해 은촛블교회와 아크바르교는 서로 경쟁적일 수 밖에 없는
형제가 된다.

제1성지 히에로스
└전역효과:모든 해당신앙 세력에 신앙생산+20%증가. 신앙 소모20%할인.
└소유효과:소유세력은 신앙100점을 소모해 성전선포 가능.

제 2성지 롱바르디
└전역효과:모든 해당신앙 세력에 안정도 비용25%할인.
└소유효과:소유세력은 신앙생산량+50%증가.

제3성지 에셀비네
└전역효과:모든 해당신앙 세력에 군사유지비10%할인. 최대사기+10..
└소유효과:군사력+20생산, 규율+5증가.

제4성지 이오나
└전역효과:모든 해당신앙 세력에 건설비용15%할인. 자금수입+10%증가.
└소유효과:소유세력은 건설과 개발 비용을 신앙으로 대신 지불가능.

제5성지 이니스
└전역효과:모든 해당신앙 세력에 기술비용10%할인, 이념비용5%할인.
└소유효과:소유세력은 기술과 이념비용을 신앙으로 대신 지불가능.

만약 모든 성지를 은촛불교회 세력 혹은 아크바르교 세력이 소유시 해당 종교의 국가들에게
전역효과:모든 해당신앙 세력의 신앙생산+100%증가. -를 부여.
만약 하나의 일식교회 혹은 아크바르교 세력이 모든 성지를 소유시 소유효과:소유세력의 모든 군사유닛의 전력+5증가.




─드루이드교─
사제명칭:드루이드
「태고의 시대때부터 이어져온 가장 전통깊은 신앙이라고 한다면, 세계수의 가르침을 새겨받아 전승해온
드루이드 사제들의 교단이라고 확언할 수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긴긴 어둠의 시대때 세계수가
검은 불길에 타올라 소실되었지만, 여전히 드루이드들은 새로운 터전에서 새로운 세계수가 자라나 만개하길
염원하고 있습니다.」

드루이드장로 허용.
조화시스템 사용.
수호신 시스템 사용.
기술 비용10%할인.
~드루이드장로~
자세력내 드루이드 특성을 지닌 인물을 하나 택해 추가보좌관인 드루이드장로로 임명가능.
드루이드 장로의 군사/행정/외교 수치만큼 매턴 해당 포인트를 생산한다.
~수호신~
1.은팔의 누아다(규율+5보너스, 양수값 안정도만큼 군주의 군사 수치증가.)
2.빛나는 얼굴의 오그마(이념 비용10%할인, 최대사기+10보너스.)
3.긴팔의 루(기술비용10%할인, 모든 개발비용15%할인)
4.복수의 모리안(종군 마법사가 무쌍과 전술발동가능.)
5.화로의 브리깃드(안정도 비용25%할인, 양수값 안정도 1당 25%의 인력생산 증가.)
6.은바퀴의 아리안로드(전투 승리시 조화 5~15획득, 육군 유지비20%할인.)
7.준마의 에포나(기병비용25%할인,기병 기동+1.)
8.통치의 리안논(매턴 선택한 지역의 통제율을 군주의 행정수치만큼 증가. 양수값 안정도만큼 매턴 조화획득)
9.명부의 아로운(농업개발비용30%할인, 입는 인력피해15%감소. 입히는 인력피해15%증가.)
10.사랑의 앙구스(최대인력+50%증가, 양수값 안정도만큼 지도자의 외교 상승.)
11.파도의 마나난(상업개발비용30%할인,해군 유지비20%할인.)
12.뿔의 케르눈노스(식량생산+50%증가,인력생산+50%증가.)
13.폭풍의 타라니스(보병의 충격+1,충격페이즈시 총전력+10%증가.)
14.태양의 벨레누스(신앙 소모비용20%할인,종교통합도의 50%만큼 자금생산 퍼센트 증가.)
15.깃펜의 루구스(문화개발비용30%할인, 양수값 안정도 만큼 군주의 행정 수치 증가.)
16.치유의 디안케트(전투시 매턴 인력피해의 20%를 회복, 문화개발도4당 1의 자금수입 생산.)
17.승리의 안드라스테(승리시 획득 규율과 전통100%증가, 우세시 입히는 사기피해와 인력피해가 +25%씩 증가.)
18.수림의 난토수엘타(식량생산+100%증가, 농업 개발도4당 1의 자금수입 생산.)
19.마법의 케리드웬(양수값 안정도와 조화단계만큼 매턴 젬생산, 마법사용에 젬대신 신앙소모가능.)
20.거장의 게브네(노동개발도4당 1의 자금수입 생산, 모든 자세력 군사유닛의 전력이 1+조화단계만큼 증가.)
~조화시스템~
0~100의 조화수치를 가짐. 조화수치는 각종 이벤트선택에 따라 가감. 기본적으로 매턴 종교통합도의 절반확률로 1~10조화획득.
조화수치 0에서 0단계로 시작해, 20수치마다 1단계씩 상승. 원한다면 조화50점을 소모해 수호신 변경가능.
단계별로 다음의 이득을 부여.
1단계(조화20~39):행정력 수급 계수+1.
2단계(조화40~59):행정력 수급 계수+2. 선교사의 선교력+1.
3단계(조화60~79):행정력 수급 계수+2, 선교사의 선교력+1, 안정도+1보너스.
4단계(조화80~99):행정력 수급 계수+2, 선교사의 선교력+1, 안정도+1보너스,
드루이드 장로의 군사,행정,외교의 절반(최소1)만큼 군주의 해당 능력들에 보너스.
5단계(조화100):행정력 수급 계수+3, 선교사의 선교력+2, 안정도+2보너스,
드루이드 장로의 군사,행정,외교의 절반(최소1)만큼 군주의 해당 능력들에 보너스.
군주의 행정+1보너스.



─발할라교─
사제명칭:프리스트
「이 세상은 더없이 넓고 무자비하며 잔혹합니다. 그러나 좌절할 것은 없습니다.
그것이야말로 우리들이 도전하고 나아가며 쟁취할 원동력이자 이유니까요.
발할라의 신들은 거저 은혜를 베풀지 않습니다. 진정으로 바라고, 행하는 자만이
결실을 거두리라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그것은 행동하는 자에겐 반드시
보상이 따른다는 약속이기도 합니다. 삶은 전장이요 사람은 전사라
그 생을 다하는 날 까지 투쟁의 연속임을 잊지 않습니다.」

신앙생산량 만큼 군사유지비 감소.
자금이나 군사력 대신 신앙을 지불해 군사유닛 양성가능.
신앙을 들여서 대약탈/성전을 선포가능.
수호신 시스템 사용.
전투로 신앙수급가능.(수급 신앙은 적유닛의 순수전력총합과 같다.)
규율+5보너스,최대사기+20보너스
명예시스템 사용.
~대약탈~
일반적인 약탈과 달리, 한 지역이 아닌 한 세력을 목표로 한 약탈.
신앙50점을 소모한다.
~성전~
신앙100점을 소모. 타세력 하나에게 성전을 선포(같은 발할라교에게도 가능!)
성전은 결정적 승리나 패배, 혹은 1년까지 지속되며 지속되는 동안 다음의 효과를 갖는다.
*총전력에 종교통합도 만큼 +% 보너스를 받는다.
*전투에서 승리할 때마다 신앙50점과 종교통합도 +10%p상승을 얻는다.
*군사유지비가 신앙생산량만큼 감소한다.
*성전 동안 군사유닛 양성비용25%할인.
~수호신~
외눈의 오딘(기병비용25%할인,기병 전력+4. 자세력 마법사의 마력+10증가.)
천둥의 토르(모든유닛 충격+1,입히는 인력피해+25%)
정의의 발두르(안정도비용25%할인. 양수값 안정도 1당 10%의 총전력 증가)
영광의 티르(군주의 군사수치 절반만큼(최소1) 모든 유닛 전력증가. 명예획득량 50%증가)
교활의 로키(음모비용25%할인, 군주의 외교+1, 첩보원당 첩보력+5%p증가.)
풍요의 프레이(식량,인력,자금 생산+20%증가.)
~명예시스템~
0~100의 수치를 지님.
전쟁을 할 때마다 10씩 얻고, 전투에서 승리할 때 마다 20씩 획득.
적 인물이나 포로를 [희생공양]하는것으로 신앙100ft와 명예25점 획득.
마지막 전쟁을 치룬지 6턴째 되는 때 부터 매턴 자동으로 10씩 감소.
(단 종교통합도 10당 매턴 감소 명예량이 1씩 적어짐. 종교통합도100이라면 명예감소량0.)
10점 마다 최대사기+5보너스
25점 마다 총전력+5%증가.
50점마다 군사유지비가 신앙생산량 만큼 할인.




─판테온─
사제명칭:폰티펙스
「만물은 재각기 맡은 역할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역할을 구분하고
관장하는 것이 바로 판테온의 신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위대한 신들은 각자의 영역에 맡는 신봉자들의 찬사를
기꺼이 즐기며, 그에 대한 보답으로 축복을 내립니다.
가장 위대한 문명의 신앙이며 가장 위대한 신들의 신앙일지니
예전에도 그러했으며 앞으로도 그러 할 것입니다!」

만신전,사원봉헌 시스템 사용.
이념비용10%할인.
~만신전,사원봉헌 시스템~
판테온을 신앙하는 세력은 다음 신 중 하나를 택해 만신전에 모실수 있다.
만신전에 모신 신은 각기 효과를 내고, 이후 신앙100점씩 누적된 신앙을 사용하면 추가로 만신전에
모실 수 있는 신을 하나씩 더 선택할 수 있다. (첫번째 봉헌신은 무료, 두번째는 100신앙, 3번째는 200신앙...)
만신전에 모신 신은 각 지역에 건설한 사원에 봉헌 할 수도 있는데. 이에는 신앙50점이 든다.
[법관 아티카]
기본효과:행정기술비용10%할인. 양수값 안정도만큼 매턴 전역통제율 증가.
사원봉헌 효과:통제율 하락확률-5%p감소. 행정력+4생산.
[전사 세라페스]
기본효과:규율+5보너스. 군사유지비15%할인.
사원봉헌 효과:최대인력+500증가, 인력생산+50증가.
[처녀 엔드미라]
기본효과:인력생산+50%증가. 번영도 최대치마다 최대인력의 15%만큼 인력충원.
사원봉헌 효과:번영도 최대치-5감소. 번영생산+10%증가.
[장인 파이토스]
기본효과:건설비용15%할인. 노동개발비용20%할인.
사원봉헌 효과:보병유닛의 전력+1, 자금생산+2.
[사냥꾼 테미시아]
기본효과:요새유지비20%할인, 궁병유닛의 사격+1.
사원봉헌 효과:궁병유닛의 전력+1. 요새전력+25%증가.
[묘지기 데스피나]
기본효과:자세력 마법사의 마력+10증가. 마법사용시 젬대신 신앙소모 가능.
사원봉헌 효과:젬생산+2. 자세력 마법사의 마력+4보너스.
[현자 카이론]
기본효과:모든 기술비용5%할인,신앙으로 기술충전가능.
사원봉헌 효과:기술비용과 이념비용 5점씩 할인.
[상인 메크리온]
기본효과:추가상인+1, 교역효율+15%증가.
사원봉헌 효과:상업+2보너스,자금생산+5%증가.
[예언자 이오서스]
기본효과:이벤트 판정 +10보너스. 종교통합도10당 1의 신앙생산.
사원봉헌 효과:선교확률+5%증가. 이벤트 판정+2보너스.
[농부 케레이스]
기본효과:식량생산+50%증가. 농업개발비용20%할인.
사원봉헌 효과:농업+4보너스.



─천명도─
사제명칭:도사
「대륙의 동쪽 동방에선 신을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이치 그 자체를 숭배하는
독특한 신앙이 있습니다. 바로 천명도가 그것입니다. 하늘의 뜻은 땅의 뜻과 같고,
땅의 뜻은 그 곳에 사는 만물들의 염원과 같습니다. 곧 민심이 천심이요 이가 곧 천명입니다.
이 오묘한 이치를 깨우치고 설파하는 자들을 일컬어 도사라고 합니다.」

안정도 최소,최대치가 -3~+3이 아닌 -5~+5가 됨.
안정도비용25%할인.
군주의 군사,행정,외교 수치가 현재 안정도 단계만큼 증감함.(안정도가 +3이라면, 군주의 군사,행정,외교에 +3보너스.)
군주는 맨처음 다음의 길 중 하나를 선택가능.이는 군주 사망시까지 유지.
-패도의 길:군사기술비용10%할인, 군사유지비10%할인. 규율+5보너스.
-덕치의 길:행정기술비용10%할인, 건물건설비용10%할인, 개발비용10%할인
-인덕의 길:외교기술비용10%할인, 외교관계+20증가, 외교비용20%할인.

2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19:31:27

===군사 유닛===
─육군 유닛─
-군사기술0렙 개방-
@상비군@
보병대*보(전력5, 사격1충격2기동1방어2,유지비2) *1개당 10gp, 5군사력 소모.
궁병대*궁(전력5, 사격2 충격1기동2방어1,유지비2) *1개당 10gp, 5군사력 소모.
기병대*기(전력10 사격1충격3기동3방어1,유지비4) *1개당 30gp, 15군사력소모
@용병@
용병보병대*보(전력5, 사격1충격2기동1방어2,유지비3) *1개당 20gp소모.
용병궁병대*궁(전력5, 사격2 충격1기동2방어1,유지비3) *1개당 20gp소모.
용병기병대*기(전력10 사격1충격3기동3방어1,유지비6) *1개당 60gp소모

-군사기술2렙 개방-
@상비군@
중보병*보(전력7,사격1충격2기동1방어3,유지비3) *1개당 20gp,10군사력소모
석궁병*궁(전력7,사격3충격1기동2방어1,유지비3) *1개당 20gp,10군사력소모
@용병@
용병중보병*보(전력7,사격1충격2기동1방어3,유지비5) *1개당 40gp소모
용병석궁병*궁(전력7,사격3충격1기동2방어1,유지비5) *1개당 40gp소모

-군사기술3렙 개방-
@상비군@
포병대*포(전력20,사격4,충격0,기동0,방어1,유지비10,1개당 50전력만큼 적 요새전력감소) *1개당 50gp,25군사력 소모.
@용병@
용병포병대*포(전력20,사격4,충격0,기동0,방어1,유지비15,1개당 50전력만큼 적 요새전력감소) *1개당 100gp

-군사기술4렙 개방-
@상비군@
중기병*기(전력15,사격1,충격4,기동4,방어3,유지비6) *1개당 80gp,40군사력 소모
궁기병*궁/기(전력12,사격3충격3기동4방어1,유지비5) *1개당 60gp, 30군사력 소모
@용병@
용병중기병*기(전력15,사격1,충격4,기동4,방어3,유지비9) *1개당 160gp소모
용병궁기병*궁/기(전력12,사격3충격3기동4방어1,유지비8) *1개당 120gp소모

-군사기술6렙 개방-
@상비군@
방진보병*보(전력10,사격1,충격2,기동1,방어5,유지비4) *35gp, 20군사력 소모
돌격보병*보(전력10,사격1,충격4,기동1,방어3,유지비4) *35gp,20군사력소모
장궁병*궁(전력10,사격6,충격1,기동1,방어1,유지비5) *40gp, 20군사력소모
척후병*보/궁(전력10,사격3,충격2,기동2,방어2,유지비5) *40gp, 20군사력 소모
@용병@
용병방진보병*보(전력10,사격1,충격2,기동1,방어5,유지비6) *70gp소모
용병돌격보병*보(전력10,사격1,충격4,기동1,방어3,유지비6) *70gp소모
용병장궁병*궁(전력10,사격6,충격1,기동1,방어1,유지비7) *80gp소모
용병척후병*보/궁(전력10,사격3,충격2,기동2,방어2,유지비7) *80gp소모

-군사기술8렙 개방-
@상비군@
창기병*기(전력20,사격1,충격6,기동6,방어1,유지비10) *150gp, 80군사 소모
용기병*궁/기(전력15,사격4,충격3,기동4,방어1,유지비8) *120gp, 60군사 소모.
@용병@
용병창기병*기(전력20,사격1,충격6,기동6,방어1,유지비15) *300gp소모
용병용기병*궁/기(전력15,사격4,충격3,기동4,방어1,유지비12) *240gp소모.

-군사기술10렙 개방-
@상비군@
대형포*포(전력40,사격6,충격0,기동0,방어0,유지비20,1개당 100전력만큼 적 요새전력감소) *200gp,100군사력 소모
@용병@
용병대형포*포(전력40,사격6,충격0,기동0,방어0,유지비30,1개당 100전력만큼 적 요새전력감소) *400gp소모



─해군유닛─

-군사기술0렙 개방-
수송선(전력10,사격1,충격1,기동1,방어2,유지비4gp,[군사유닛5개 운송가능,1개당 보급한계+500증가],재력15) *생산비:40gp 20군사
소형선(전력15,사격2,충격2,기동4,방어1,유지비5gp,재력20) *생산비:60gp,30군사
대형선(전력25,사격3,충격4,기동1,방어3,유지비12gp,재력25) *생산비:100gp, 50군사

-군사기술5렙 개방-
쾌속선(전력20,사격2,충격3,기동5,방어1,유지비8,재력30) *80gp 40군사 소모
포격선(전력20,사격5,충격2,기동2,방어2,유지비8,재력10) *80gp,40군사 소모
충격선(전력20,사격1충격5,기동3방어3,유지비8,재력10) *80gp,40군사 소모

-군사기술7렙 개방-
화공선(전력30,사격4,충격3,기동2,방어1,유지비12,재력15) *120gp,60군사 소모
장갑선(전력40,사격2,충격4,기동1,방어5,유지비15,재력20) *160gp, 80군사 소모

-군사기술10렙 개방-
초거대함(전력60,사격5,충격6,기동1,방어8,유지비25,재력40) *400gp, 200군사소모



===이념===

-군사:양적이념-
<체계화된 징집>:군사유닛 가격 25%할인.
<병역인구조사>:인력 생산+100% 증가.
총 노동개발도4당 1의 자금수입 생산.
<보급체계구축>:군사 총유지비 20%할인,
지도자의 군사x4만큼 유지비 감소.(감소후 할인)
<군역명부확장>:인력 한계치 +100%증가. 번영최대치 마다
최대인력의 15%만큼 인력충원.
<지휘체계확장>:한 군세의 참전가능 지휘관 수 +1.
<수의 폭력>:전투시 아군병사의 수가 적보다 많으면,
많은 수x4%만큼 총전력보정.

-군사:질적이념-
<참모본부>:모든 아군 지휘관의 전술발동율을 +10%증가.
<군사교육>:총전력+15%증가. 규율+5보너스.
<정신교육>:사기최대치+20보너스, 적보다 높은 사기수치%만큼 총전력 보너스.
<고된 훈련>:모든 군사유닛 전력+2, 사기최대치+15
<정예병>:규율수치%만큼 총전력이 추가증가,규율 +5보너스.
<군사개편>:모든 군사유닛 전력+3, 군사기술 5레벨당 모든 군사유닛 전력+1.

-군사:방어이념-
<현지임관>:군주와 모든 자세력 인물의 군사+1증가. 군사력50점을 사용해 한 지역 통제력5~15상승가능.
<방어조직>:사기최대치+15, 입는 인력피해 20%감소
<요새국가>:요새유지비50%할인, 요새전력20%증가.
<주둔지강화>각 지역은 노동 개발도4당 1의 자금수입 생산. 요새주둔병(방어전용 인력보너스)+100%증가.
<수송대>:군사 유지비10% 감소, 입는 인력피해 10%감소. 육군 보급효율+20%증가.
<방어교리>:모든 군사유닛의 방어+1. 보병은 추가로 방어+1.

-군사:공격이념-
<영광의군대>:전투승리시 얻는 군사전통과 규율이 2배, 규율%만큼 총전력증가.
<화력교리>:궁병과 포병의 사격이 +1, 전력이+3증가.
<기동교리>:기병의 모든 능력치가 +1. 전력이 +3증가.
<충격교리>:모든 군사유닛의 충격+1.
<선봉리더>:무쌍이 발동하지않아도 지휘관의 무력이 전력에 추가.(무쌍발동과 중첩가능.)
<승리의군대>:아군이 우세시 입히는 사기피해+25%증가. 항상 입히는 인력피해 +25%증가.

-군사:해군이념-
<해상보급>:해군 유지비25%할인, 해군 보급효율 25%증가.
<선체강화>:함선의 충격과 방어+1증가.
<노련한 수병>:함선의 기동+1, 해전시 입는 인력피해15%감소.
<정예함대>:함선 전력+4증가. 해전시 규율보너스+5
<나포술>:해전에서 승리시 나포확률+50%증가. 나포갯수+50%증가.
<대봉쇄령>:해상봉쇄 효율+100%증가. 해전시 적군보다 많은 자군 함선 갯수만큼 자군 함선 전력에 보너스.



-외교:첩보이념-
<요원훈련>:첩보원 가격50%할인. 첩보원 1명 당 첩보력이 15에서 25로 증가.
<효율적인 스파이>:음모에 드는 외교력 점수비용 50%할인. 음모성공율+10%p증가.
<배경조사>:자동방첩 활성. 확률은 [지도자의 외교+외교보좌관의 외교]x5%확률.
<스파이망>:음모성공율+25%증가. 음모발각률25%감소.
<충격과 공포>:해당 세력의 첩보망200~400점을 소모하는 대신, 해당 세력의 지역1개에 테러 음모가능.
<블랙네트워크>:음모비용을 자금으로 대신 지불가능. 첩보원 1명당 첩보력이 추가로 +5증가.

-외교:영향이념-
<깨끗한 얼굴>:모든 세력에 대해 외교관계가 +20증가. 항상 자세력 전지역에 통제율+10보너스.
<외교관 양성>:외교관 가격50%할인, 외교관 1명 당 관계개선+10에서 +15로 증가.
<계층교류>:모든계층 지지도+10보너스, 추가로 우호도+75이상인 세력 하나당 모든 계층 지지도+5씩 보너스.
<굳건한 호의>:외교관계가 +75이상인 세력 하나당 군사력/행정력/외교력 수급 계수+1증가.
<유연한 협상>:계층영향력감소와 지역통제율 상승 비용을 외교력/군사력/행정력/자금(자금은2배) 중 원하는것으로 지불가능.
<외교단>:외교기술 비용 15%할인. 외교관 1명당 5의 첩보력 확보.

-외교:무역이념-
<영리한 무역>:자금수입과 교역효율 +20%증가. 자세력 모든상인의 재력+10증가.
<교역외교>:상인1명당 5의 외교력 생산. 상인이 배치된 교역로에 속한 타세력 1개당 외교력 생산량이 추가로 +1씩 증가.
<상인교육>:추가상인+1. 자세력 모든 상인의 재력이+10증가.
<무역로확산>:추가상인+1. 교역중인 교역로 1개당 번영도 +5 생산.
<문화교류>:상인1명당 5의 행정력 생산. 상인이 배치된 교역로에 속한 타세력 1개당 행정력 생산량이 추가로 +1씩 증가.
<모험상인>:원정 교역 가능.(자세력이 속한 지역이 아니라도 교역로 배치가 가능해진다) 자세력 모든 상인의 재력이 +10증가.

-외교:탐험이념-
<탐험의 시대>:추가 모험가+1. 자세력 주변 탐험지역 자동발견. 이 이념을 가진 세력들만이 신대륙을 최초발견할 확률 존재(매턴15%확률)
<원정탐험>:원정 탐험가능.(자세력과 인접한 지역이 아니라도 탐험이 가능.) 자세력 모든 상인의 재력+10증가.
<모험조칙>:탐험으로 얻는 보상이 100%증가. 탐험성공시 번영도를 최대치의 20%만큼 획득.
<기회의 땅>:개척 진행도50%로 시작. 자금100gp를 들여서 한 식민지의 통제율 5~15 상승가능.
<개척정신>탐험이 성공할 때 마다 자세력 전지역의 통제율+10증가. 식민지의 개발비용25%할인.
<모험가양성>:추가 모험가+1. 모험가의 실력+2, 모험가가 리타이어했을 때 즉시 100gp를 들여 충원가능.

-외교:해양이념-
<함선제조술>:함선 생산비용 20%할인.
<해상교역>:해안에 위치한 프로빈스 1당 자금생산이 +2씩 증가합니다. 추가상인 +1.
<교역선단>:보유한 수송선 1개당 자금생산+4%씩 증가,번영도 생산+1씩 증가.
<레드오션>:함선의 재력+100%상승. 무역로 점유순위 1위인 무역로권에서 해전시 총전력+20%증가.
<해상보급창>:함선 생산비용10%할인, 해군유지비 15%할인
<바다갈매기>:수송선의 전력+5증가. 함선 생산에 군사력대신 외교력을 쓸 수도 있게됨.



-행정:혁신이념-
<계몽>:문화개발도 50%만큼 행정력 생산. 행정력으로 군사기술이나 외교기술을 충전할수있음.
<기술혁명>:모든 기술비용 15%할인, 이념비용 10%할인.
<실용주의>:[행정기술레벨x지도자의 행정]만큼 총 군사유지비에서 고정치 감소,
그리고 그 수치만큼 매턴 행정력 생산.
<인재양성>:새로운 인물,조언가,요원 모집시 비용 25%할인. 문화개발도4당 1의 자금생산.
<문화적연대>:문화개발도 2당 최대인력+50, 인력생산+5 증가. 문화개발도 25당 군사유지비 5%할인(최대25%까지 증가)
<관용사상>:종교통합도+25%p 증가. 문화개발도 2당 추가 번영생산+1.

-행정:종교이념-
<선교학교>:선교사 비용50%할인. 선교사의 선교력+2증가. 선교사 1명당 매턴 1의 신앙 생산.
<신성우위>:종교통합도10%당 5%만큼, 인력최대치와 인력생산량 증가.
종교통합도가 50%이상 이라면 군주의 행정수치+1. 종교통합도 100%라면 추가로 군주의 행정수치+1
<열성적인 후원>:종교통합도의 10%당 자금수입 +5%증가. 최대사기+10보너스.
<독실함>:매턴 신앙2~10획득, 규율+5보너스.
<신성한 권리>:다른 종교를 믿는 세력에 대해 전쟁을 할때 총전력+15%상승. (아크바르교는 학파가 달라도 적용)
신앙100점을 소모해, 자세력과 인접한 타세력 지역하나에 대한 명분획득.
또한 신앙 100점을 소모해 자세력 전지역의 통제율+15증가 가능.
<종교적 전통>:국교를 공유하는 나라와 우호도+20증가(보너스수치). 신앙생산량+25%증가. 사제계층 지지도+15보너스.

-행정:경제이념-
<관료제>:자금수입+15%증가. 문화개발도4당 1의 자금 생산.
<어용상인>:지도자의 [행정x5]%만큼 자금수입과 교역효율 증가. 추가상인+1
<중앙집중>:수도 지역의 모든 개발도총합의 25% 만큼 자금생산 증가. 수도의 모든 개발비용20%할인.
<국책사업>건물을 건설할 때마다 번영도가 건물원가의 20%씩 증가. 건설비용20%할인.
<개발활성>:개발에 드는 비용 15%할인. 개발비용을 자금으로 대신지불가능.
<교역세>:교역효율+20%증가. 자세력 모든 상인의 재력+10증가. 배치된 교역로 1개당 자금생산+5%증가.

-행정:조직이념-
<지방관파견>:매턴 랜덤한 한 지역의 통제율을 5씩 높인다. 이미 통제율100에 도달한 지역이라면 재굴림.
행정력50점을 사용해 자세력 전지역의 통제율+5 상승 가능.
<행정조직화>:문화개발도의 25%만큼, 행정력 추가생산. 지역갯수에 따른 통제율 하락확률이 50%감소.
<우량행정>:통제율75이상인 지역 하나당 행정력 생산+4증가. 군주의 행정+1.
<굳건한 국가>:번영도 최대치에 도달할 때 마다 안정도+1증가. 양수값 안정도1당 모든 계층의 지지도+5씩 보너스, 모든계층의 영향력-5씩 보너스감소.
<봉신조공>:예속국과 식민지 1개 당 자금생산+15%증가, 인력생산+15%증가. 자신이 예속국일시, 종주국과의 우호도+25증가. 종주국과의 우호도 25%만큼 매턴 번영획득.
<재상내각>:매턴 [재상의 군사,행정,외교능력치]x[1+양수값 안정도]만큼 각각의 군사,행정,외교 포인트를 획득. 외교력 대신 행정력50을 들여 계층영향력 감소시도 가능.

-행정:권위이념-
<우월성 입증>:규율+5, 전쟁에서 승리할 때 마다 번영도 최대치의 50% 충전. 번영도가 최대치에 달할때 마다 수도의 모든 개발도+1~2씩 증가.
<통치의 정당성>:매턴 랜덤한 한 계층의 지지도+5, 영향력-5. 군주의 행정+1.
<탁월함의 증명>:군사력,행정력,외교력 생산+8증가.
<친위세력>:지지도75이상인 계층 1개당 자금과 인력생산+10%, 규율+3보너스.
<장엄한 위세>:수도의 통제율 10당 수도외 지역의 통제율+2보너스. 군주의 외교+1.
<전통과 법의 수호자>:군주의 군사+1, 군주 능력치 총합+양수값 안정도 만큼 기술비용과 이념비용 고정수치 감소. 안정도비용20%할인.

3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0:00:11

새어장이다아아아

4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0:00:19

파닭.

5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0:00:40

-정산후 턴넘김-
군사력수급 .dice 1 5. = 3 x 6(아서의 군사) +25(드루이드장로4,재상내각16,대장간3,말2)
행정력수급 .dice 1 5. = 3 +2 x 3(아서의 행정) +33(드루이드장로6,재상내각24,관청3)
외교력수급 .dice 1 5. = 4 x 2(아서의 외교) +30(드루이드장로6,재상내각24)


통제율 하락확률(지역6개-5%[관청])
.dice 0 100. = 65 *7%확률
.dice 1 6. = 4 지역에 통제율이 .dice 5 15. = 9 만큼 떨어진다.

-안정도+3-
매턴 랜덤 1개 계층 지지도+5, 그 계층의 영향력5감소
[1귀족 2사제 3상인 4시민] .dice 1 4. = 4
매턴 전역 통제율이 25%확률로 5씩 증가
.dice 0 100. = 17 25%확률로 전역 통제율+5증가.

-조화-
조화확률24% .dice 0 100. = 98
조화수급량 .dice 1 10. = 3

-선교-
선교보너스+1[조화2단계]
선교사1[선교력5] .dice 0 100. = 73 25%확률로 .dice 0 5. = 5 만큼 선교 *국내 선교
선교사2[선교력5] .dice 0 100. = 32 25%확률로 .dice 0 5. = 4 만큼 선교 *국내 선교

6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0:00:42

님카멀 (페그오 기준으로는 축복)

7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0:01:05

옷 시민 75다

8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0:01:35

나이스 통제율!

9 이름 없음 (7702879E+6)

2018-01-02 (FIRE!) 20:02:00

흐음...포인트 수급은 좋고... 이제 슬슬 모드레드와 티글의 결혼을 통해 보렌에 재갈을 물려볼까?

10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0:02:07

아 진작 찍었구나 시민은 시무룩

11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0:03:15

이제 전역통제율 5만 오르면 자연스럽게 조직뽕 뽑을 수 있는데
>>9 일단 우리가 무리수 악역맡은 것도 아닌데 뭐하러 그래요. 이번턴 보렌 보고 합시다

12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0:04:40

<칼리번 왕국>렐름력1200년11월-11턴
군사320 행정력145 외교력114
군사유지비21
├육군유지비:21(기본26-5[군둔농])
├해군유지비:0
├요새유지비:0
└용병유지비:0
식량2490fd
└식량생산:+270(농업27)
자금107gp
└자금생산:+40(상업30+10%[시장]+25%[시민지지])
└유지비:4(+4[병영])
인력1755/2850 (기본1000+노동32+250[병영])
└인력생산:+379(노동32+25[병영]+75%[브리깃드]+25%[시민지지]+5%[농장])
신앙57ft
└신앙생산:+14(+4[종교통합]+8[사원]+2[마타하리])
젬52gm
└젬생산:+2(+2[연금공방])
현재/최대번영:216/220(기본100+6개지역)
└번영생산:+17(문화17)

안정도:+3
매턴 랜덤 1개 계층 지지도+5, 그 계층의 영향력5감소. 매턴 전역 통제율이 25%확률로 5씩 증가

국가이념[원탁의기사단]:기병 전력+3, 기병 비용20%할인. 규율+5. 최대사기+20.번영도최대치 마다 전용 특수유닛 선택지급.
원한다면 특수유닛 대신 인력생산의5배 일시불 획득가능.

@행정:조직이념@
└<재상내각>:매턴 [재상의 군사,행정,외교능력치]x[1+양수값 안정도]만큼 각각의 군사,행정,외교 포인트를 획득.
외교력 대신 행정력50을 들여 계층영향력 감소시도 가능.


-정책-

-무역거래-
*일라나와 수은거래(14턴까지 수은을 주고, 매턴 30gp획득.)
*일라나와 성지순례협약(반영구적으로 매턴20gp와 번영도10점 획득.)
*그레일과 유리거래(21턴까지 유리를 주고, 매턴 15gp획득.)

-스케쥴-
*16턴째에 왕비 듀발리 출산예정.

-퀘스트-

-외교-
게일=우호도+0+25[동맹25] *동맹중.
그레일=우호도+25

-기술&이념-
모든기술비용10%할인[국교]
군사기술비용5%할인[듀발리]

군사기술2[0/200]
외교기술1[0/150]
행정기술0[50/100]

-요원/조언가-
상인1[재력100] *빙해
선교사1[선교력5] *국내
선교사2[선교력5] *국내

-첩보망-


-특산품/무역로-
@빙해무역로(50가치, 가치종류:자금x1, 군사력x0.5, 인력x5)@
배치상인:지온1,칼레이드1,마그나르1,그레일1
우리상인:1명(재력100)
가치수급:자금10gp,군사력5점,인력+50 *20%점유율.

발로니-생선(식량생산+10%,자금생산+5%)
캄린-말(군사력생산+2,기병전력+1) *마굿간으로 활성화.
캐멀로트-수은(젬생산+2) *일라나와 교역중
웨시-유리(번영도생산+5,자금생산+5%)

-알려진 탐험지역-

-보물고-

-시설-
사원(신앙생산+2)4개[발로니,캄린,뤼크,이니스]
군둔농(농업+3, 육군유지비 5감소)1개[발로니]
항구(상업+3,문화+2)1개[이니스]
시장(상업+2,자금생산+5%)2개[발로니,캄린]
대장간(노동+3,군사력+3점 생산)1개[발로니]
병영(최대인력+250,인력생산+25,유지비4)1개[발로니]
관청(통제하락율 5%감소, 행정력생산+3)1개[발로니]
마굿간(말 활성화)1개[캄린]
농장(농업+4,인력생산+5%)1개[발로니]
연금공방(젬생산+2,활성화한 유황, 수은 당 젬생산+1증가)1개[발로니]


-계층-
귀족=지지도35/영향력35
사제=지지도45/영향력30
상인=지지도30/영향력35
시민=지지도85/영향력5 *지지활성.
└인력생산+25%증가,자금생산+25%증가,전역통제율+10보너스.

-종교-
종교통합도:+48

드루이드장로 허용.
조화시스템 사용.
수호신 시스템 사용.
기술 비용10%할인.

조화:55/100 *2단계
행정력 수급 계수+2. 선교사의 선교력+1.

@수호신@
화로의 브리깃드(안정도 비용25%할인, 양수값 안정도 1당 25%의 인력생산 증가.)

-지역-
개발도(농20+7 상23+7 노29+3 문15+2 총합90)

1.수도-발로니(농업3+7 상업7+2 노동8+3 문화4) *통제율60 +10
2.캄린(농업5 상업3+2 노동5 문화3) *통제율60 +10
3.뤼크(농업2 상업5 노동5 문화2) *통제율60 +10
4.이니스(농업3 상업4+3 노동4 문화3+2) *통제율66 +10
5.캐멀로트(농업4 상업2 노동4 문화1) *통제율60 +10
6.웨시(농업3 상업2 노동3 문화2) *통제율59 +10

-군사-
육군전통:6/100
육군규율:2/30 +5
해군전통:0/100
해군규율:0/30 +5

중보병3,석궁병3,기병대2

@군사배치@
[웨시]중보병3,석궁병3,기병대2

13 이름 없음 (7702879E+6)

2018-01-02 (FIRE!) 20:05:25

>>11 그러도록 하지요.. 그리고 보니 그동안 보렌이 군트람 친다고 군사력을 많이 길렀을 것 같은 상황인데... 그것을 어떻게 든 해소야할 상황이라면.. 흐음..2회차를 반 정도 재현시켜주도록 해볼까?

14 이름 없음 (0086879E+6)

2018-01-02 (FIRE!) 20:05:44

어장주 칼리번의 선호 이념은 뭔가요?

15 이름 없음 (2627726E+6)

2018-01-02 (FIRE!) 20:07:04

이번에 자유커뮤로 군트람에 용병 뛰는거 의논 어때?

잘되면 멀린이 원하는 피 한방울 받는 식으로 하고

16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0:07:16

           |乂_ノ  /       |  \              ‘'<
         、_>             l},   \                ヽ
          \                 /!Λ    ‘'<                  \
     (乂__ >'゛          /    /|'Λ       ヽ   ______    ヽ、、,,,,_____
       ゛-=ニ二 ソ/  // |/イ /)/ ̄!//Λ      'ハ>'⌒¨¨¨¨¨¨¨¨フ       _ニ=‐`、
          彡'  //l|l Λ //ィf笊怎テ! //Λ , ' , ' ,/ |爻乂__ 、、 '`        ≦.
      ー-=ニ   ,/ l|/⌒v/\   ゞ'" ノイ /,Λ ',',',',',',',',l ̄ ̄\ ̄    \ー----- ミ、
              ̄7{    務/\//\    ′/////,/////|\   \      \
            /    _У  ‘</}h。_ / /}//,/ ////リ ヾ、    ヽ      ‘'<
          // ' , '乂      ¨¨¨¨'" ∠、、イ//////   Vニ=- \       ``=-、、 _
       -===イ,',',',',',',',',','〉            /ィf///イ|   |、        ____  __ =‐
          /'//,ソ|///,\==--―ァ       /l!,'/ //l   | ヽ ト         \
            //,/ |/////lf― ' ゛         l|Λ'//,lΛ  |  Ⅵ//>、 「ヽ ̄ヽ)
         / ゛   |'///,′ハ           <  ノ 'Λ//| 'Λ l|=-┸――<ヽ!  \
                |///,{  l}         、、也l|L|LΛ/,! "Λl!   __ )    \
                  l'//,/{  ,/ゝ―==f  ィf(|L|L|>'゛  } / 、、ソ-=`` ̄ ̄ ̄ミ 、    \          、、-- 、、
             ∥/ |Ⅳ _>'" ィf{|L|L|L/   、、 |'``         __ )    \=----= ``     、≧≒=-- 、
              /   r '~ / /{|L|L||L|/ _、、 `  /       、<      )、     =- _       /    ヽ  ヽ
    f(⌒         _」  V/   }|L|L|ノ'"          、<        、< \          /      ノ   ノ
    乂=----------/  {   l}l /|l/⌒ニニニ===―――===ニニニニ二二、<     ノ           ̄ニ=―――――
      >、、__r'"/ ( !   }|ノ f'"                          ィf⌒'く
<멀린>
"우리네 백성들이 아주 충성스러운걸.

시민들이 [하1 25~80다이스]만큼 자금을, [하2 500~1200다이스]만큼 식량을

헌상해왔다만."

17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0:07:32

.dice 25 80. = 68

18 이름 없음 (7179433E+6)

2018-01-02 (FIRE!) 20:07:55

.dice 500 1200. = 1135

19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0:09:15

>>14

공격이지.

20 이름 없음 (7179433E+6)

2018-01-02 (FIRE!) 20:10:29

괜찮게 벌었다

21 이름 없음 (7702879E+6)

2018-01-02 (FIRE!) 20:11:11

굿

22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0:13:12

일단 우리 행정기술 어떻게 할래?

23 이름 없음 (7179433E+6)

2018-01-02 (FIRE!) 20:13:59

상위 한개 더 열어?

24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0:14:34

번영도 차니까 안정도 써서 삥 뜯고 굳건한 이념 개방해 버리는 게 낫지 않아?
보렌이 전쟁 벌일 가능성도 사라졌고.

25 이름 없음 (7702879E+6)

2018-01-02 (FIRE!) 20:14:38

>>22 전쟁할 생각이면 공격 기동교리를. 내정이라면 무역이나 종교 해양.

26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0:15:40

                        /  {
                     {   ',-,.. -‐- 、
                     / `ー   、 ―- 丶
                 /   ノ      ', j丶、 \     イ
                    / _./     ノ ノ   :. ヽ ー' .'
                  、ー'"  ̄./     /    }    }   /
              >ー'"  ̄/   ノ     ./  ,.イ、く
             <´__ ,.. イ ヽ /   / _./  ゝ._ー- __,
.            ト、   / /   ー-ノ     / /l .リ ヽ     ̄ /
             ゝ  ̄  ー= _,.\__,..イ/-‐j/  / ー--‐'"
            \ / {   代弐ヽ   ',/ィ弐ー ./  :. ー.ノ   
.            -=ニ//{ :、  ゝ    \. \  ノ // -‐ /
               '( ノ ,' > \.   、:.  ̄ /.イ 、ー= ._ ノ  
.                /ノ ト.、 ヽ、  ー 一 ./ :. ヽー-、-'
          、 _../.イ 乂 { ト、 ', 丶    イ/ 人 トゝ ヽ
             / /イ  八. ! ヽト、.__二_ / ̄ ゝトj  ノ、__
             ( ,.',.-ー、ノ 、ゝ、 j ゝ:::::::::::/_,.-‐''" jノ ./   \
            __/     \-人{ヽ::::/  -― 'ー<    ̄  ー- 、
         / / ` '"  ̄ ヽ. V::::`::/       / -‐  ̄ ̄ ̄  、   ',
        ,./      \ .i /::::/     , '"           丶 廴__
.       /_       __丶.l/     /                  `ヽ
     /'"    ̄ ̄ ― /.r-ヽ-―.¬ -‐, '                          \
      入   、    .< 、/ゝニ/./ニ'__/ ./         _  -――――--  ._ )
    /     ゝ⌒ー<,、l </乂ハヽ〉 /ヽ '>   _ -‐'"、::::::::::::\  )、:::::::::::\  ヽ
<멀린>
"자아 그러면... 국정회의다만.

사제영향20을 내어주는 대신, 행정력100점으로 행정기술200점 충전을 실행할 수 있다.

이리하면, 단박에 행정기술이 0->2Lv로 상승해 상위이념1개를 추가로 얻을 수 있지.

우리 드루이드들은 옛부터 지식을 전승하고 보존해왔으니까.

행정력과 영향력만 투사하면 이정돈 가능할거다."


1.해라
2.보류


            _,. -==-..._
         ,r一::::"::/:::::::::::::::::::>、   r;_ノ
       /::::::{::::::::::!:::::::::::::::/::::::::::Y´
      ノ:::::::::∨:::::|:!:::::::::::;ノィ;::::/::::ヽ
      イ:::::::::、、_::ヾ:::;W/"´  彡:::/:::}
     >:::_:::::{ /⌒   u  ≧:::::::::::ヽ
   _ イ:::::::≧ |  、 | _,. _-‐' ヾ:::::::::/
      〉::::::z_j_,z、: : ´:_ _,,, W´ヘ',
     ヾ::::::{  __,z:/: : :、` ̄     ) /
      ∨∧  ̄ /  l!       lー/ト、
        7| {',      |     u 「::i::l )
       {ハーヘ.u   ヽ`      /;从{'そー-z_
        }:::::\    ‐ニ ̄  / ハ         ⌒≧z_
        jN;ヘ:::\      / /  }              そ
   .∧      ,r=f ヾ≧=≦_メ^ ,. ハ 、 、 、       ヽ、
  /: ∧    ,.イ:{::::}   ̄~ _,、_メ メ: :ヘ丶ヾ         ミ、\
ヽ.∧: : : \_/: :!: \ゝ-、__z=-≠‐"/:.:.: :ヾヽ         ヾ:::::\
: /: :ヽ: : : : ヽ:.:.:.:ヾ: : //:ー-:ニ:_‐:/:.:.:.:.:.:./ヾ           ヾ\::::\
: : : : : \ : : : \: : : 〈〈: : : : : : : : : : :.:.:.//: :l!         \:::::ヽ:::::\
: : : : : : : :\: : : :\: : `:<:_: : : : : : ://: : : : |         ゞ、:::::::::::::::::::\
<아그라베인>
"현재 행정관료는 저와 멀린 재상정도뿐입니다만.

이거 행정계 관료를 늘릴 필요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그렇기에 자금100gp를 들여. 75%확률로 새로운 행정계 인물이나 행정계조언가를

모집했으면합니다."

1.해라(100gp소모. 75%로 새로운 행정계 인물이나 조언가 모집.)
2.보류



                 , -―‐- ..、
                /::/::::::::::::\::\
                 , ':::::/:::;>‐ 、:::::V:∧
.                /::::::/{::/__   、:::Ⅵハ
                /::::::/:::{ ___`  -∨}::/|
              ,イ:/::::|::/{ `¨¨ {:.`ー リ/:::|
            /::/:::::::|/     '  /'i::::|
           ///::::::::/迅   -_‐   'i:i:i::::|
     乂__(:://\::::::/::::{ー>    /i:i:i:i|:::|
.     `¨¨フ/ ̄ /:/\:∧三ニ‐¨´i:i|i:i:i//:|
.      /:/   /::/\=}::∧ニ{ {ニ{i:i|//::∧
.     /:/    (/::{.   `}::: ∧八 、 \::/:::::|:∧-― 、
    {/ ___ 乂{ _.ノ、:::::∧ ) ( -―< ̄ニニニ∧_
.     //     ̄ ̄ { r /:/ニ二三三三二ニ=- _ニニ∧,イ
    〈       _ -‐乂__ノ三二ニ=- _ -=ニ二三三三|
    ∨_ -‐  ̄,ィ=ミ  // ̄\ ̄\ -ニ二三ニ- __.人_
.     } r‐、_  (_| / }// ̄\  \i:i:i\/ / -ニ二三三ニ=- _ヽ
.     V∥    ̄}{   ./    ∨ } \i:i:i\  |  -ニ二三三_∧
     '∥      /.V .∧=- ._  ∨ / ヽ\i:i:i\ l  |     -ニ三∧
.     /∥     /∧∨ ∧ \\/ 、、_,/ / \i:i:i\/\    _∨}_
   _/:∥ -==ミ///∧.\_/.  \_/ \/ニゝィ\i:i:} //\  /三ニ/乂
> ´: ノミー==彡)///∧_     乂三三三  l /}//////\ニ/ / ̄\
.: .: .:〈/ ̄\ }////从ニ=- _    `ヽ '´ |  |/{/ //////八/ Y /i:i:i:i:i:i:iヽ
: : : :ノ ̄ ̄\}/ //////>‐ 、=- _    _|  |ニ}__ ////////,ー| レ/i:i:i:i:i:i 、
; ; ; {i:i:i:i:i:i:i:i:i ヽ ////〈 -‐- 、\ニニ=-v=ニ|  |´ ///////////八〈i:i:i:i:i:i:i:i:i:i:i\
<트리스탄>
"왕이시여. 저는 신앙50ft를 소모해 특산품 1개를 75%로 발견헀으면 합니다만.

신앙50ft로 드루이드들을 움직여 특산품을 발견시키는것입니다.

어떻습니까?"


1.해라
2.보류


   ー- -//   //:::/::::::::::/:::::::::::::::::',:::::::::::::丶\  ヽ//
   `フ丿l_ __ノノ:::/::::::::::::{:::::::::::::::',::::',:::::::::ヽ::::ヽ_二ニ=-::::゚。
.   /:::ー-/ ̄/:::::,'::::::::::/;イ:::::::::::::::l:::::i!::::::::::::゚。::::゚。  ゚。::::::::::゚。
   /:::::::::::/  /!::::,':::::::::/:/ {:::::::::::::::i:::::;}゚。:::::::::::i::::::::',  ',:::::::::::',
  ,'::::::::::::{_,':::i::::i::::::::// -十::::::::::/:::十-ヽ::::::::!:::::::}',   ,::::::::::::}
.  {:::::::::::::::::::∧l::::{:_:/:/ _ ー ゚。::::::/:::::/ 一 _\:}::::::::' ',ー'´::::::::::::i
.  i!:::::::::::::::::,' '!: ::::::::i,テ笊fミ、 ̄ ̄´,ィf笊チ、l::::::::::i! i!:::::::::::::::::|
  i::::::::::::::::i!  ゚。::::i!::lヾ 泛:::リ     ヾ泛リノ',!::::::::::   。:::::::::::::::i
  |::::::::::::::::l   ';:::l:::l   ´¨         ¨`  i!:::::;イ   i:::::::::::::::l
  l|:::::::::::::::!    ;::{:::ト       `      /!::::' i!   i!:::::::::::::l
   !::::::::::::::l     !i!:l ヘ     ー一      ' .i!::!     l|::::::::::::l
   }::::::::::::::;   、 'i!  >ヽ、    _, イ   i!' ,     i!:::::::::::i!
   |::::::::::::`マー-` ¨ ´ i.iヽ_ヽ` - '´|ノ!/!` ¨ ´ー-一ア;;;:::::::::i!
   i!::::::::::,´ \_,       ,ゝ-一{¨}ー--、      _/゚。:::::::::::|
   i!:::::::::i >_´_, ,   /ヽ_ ' ´i¨!` ヽ_ノ、     \   i:::::::::::l
   |::::::::::l   //  〈_  /´、 ,`ヽ ._〉   ー-`‐' l:::::::::::i
   |::::::::::i ー, '      .マ\i     i/ >,   ヽミ=-, l::::::::::i!
   |::::::::::l 。゚      /    、 ::/::   、ー-、!    ヽ  l:::::::::::!
   |::::::::::l '.        /_,ノ|   ::y::::  }V   `ヽ   ゚。 i:::::::::::|
   |::::::::::i           i    i:::   i,           ', !:::::::::i!
   |::::::::::{           l/i   !::l、}\i!           } l::::::::::l
.   |::::::::,l',   ,      l_,∧,ノ `         ,   ,゚_ノi}、::::|
    l|::::/:lヽ   ゚。      ,_____ヽ        。   イ::::ノlヽ:、i
   i::::,':;'l へ. _ヽ   ,...<::::::::::::::::>...,  ノ  イ  {::::::{:::}ヽ::、
   l:::{:::{:l    ! 三´ヾ  ` ̄¨ ̄´    `三´ ,'i.  ヽ::ノー:::::}::i
<가웨인의부인 헤스티아>
"전하. 저는 이참에 학교를 지었으면합니다. 본래라면 200gp가 들지만.

이번에 한해 100gp로 건설이 가능합니다."


*학교(문화+3, 이념비용5점씩 감소) *200gp

1.해라
2.보류



====
군사320 행정력145 외교력114
군사유지비21
├육군유지비:21(기본26-5[군둔농])
├해군유지비:0
├요새유지비:0
└용병유지비:0
식량3625fd
└식량생산:+270(농업27)
자금175gp
└자금생산:+40(상업30+10%[시장]+25%[시민지지])
└유지비:4(+4[병영])
인력1755/2850 (기본1000+노동32+250[병영])
└인력생산:+379(노동32+25[병영]+75%[브리깃드]+25%[시민지지]+5%[농장])
신앙57ft
└신앙생산:+14(+4[종교통합]+8[사원]+2[마타하리])
젬52gm
└젬생산:+2(+2[연금공방])
현재/최대번영:216/220(기본100+6개지역)
└번영생산:+17(문화17)

====

각 안건 처리논의!

27 이름 없음 (7702879E+6)

2018-01-02 (FIRE!) 20:17:17

1/2/1/1이냐 아니면 1/1/1/2냐

28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0:17:18

멀린은 콜. 어차피 외교력도 충분하고.
아그라베인이랑 트리스탄은 패스. 다갓이 마음에 안 들어.
헤스티아는 이념감소가 마음에 드니 처리.
고로 1/2/2/1이다.

29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0:17:21

어장주 계층영향력에서 페널티 오는게 50이었죠?

30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0:18:17

근데 드루이드교는 선교사 뽑는거 빼고는 신앙 쓰는게 없어서...
1,1,1,2

31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0:19:52

>>30 뭔 소리...?
기병생산이랑 안정도 비용 신앙으로 지불 가능한데...

32 이름 없음 (7179433E+6)

2018-01-02 (FIRE!) 20:22:11

1 / 1 / 1 / 1(인력포함)
으로

33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0:22:20

>>31 엥? 그런내용이 있었어?

34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0:23:19

>>33헤스티아랑 고다이버 특성이야. 종교특성은 아니고.
그러니 찾아봤자 놀리기만 할 특산물에 신앙 쓰는 건 낭비라고.

35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0:23:40

1/1/1/2

학교는 언제든지 지을수 있어.

36 이름 없음 (7702879E+6)

2018-01-02 (FIRE!) 20:23:42

>>32 로 .

37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0:24:11

인력포함이면 >>32로.

38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0:25:08

>>32

39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0:25:19

인력 처리 가능하면 1/1/2/1도 괜찮겠네.
신앙 소모는 진짜 안 된다. 여차하면 돈 대신 기병 뽑을 자원이라고...

40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0:26:29

신앙 정정.

뭐선택엔 별영향없지만.

신앙65ft
└신앙생산:+18(+4[종교통합]+8[사원]+2[마타하리]+2[듀발리]+2[헤스티아])

41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0:26:57

어장주. 신앙으로 소비하는 건 자원인가요 군사력인가요?

42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0:27:43

>>41

에포나의무녀(고다이버 특성) 말하는거면.

신앙으로 군사력이든 자금이든 1=1비율로 쓸수있다. 기병생산에 한해.

43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0:28:51

근데 우린 군사력은 충분하고... 1:1로 자금 대신 신앙쓰는건 낭비잖아.

44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0:28:56

OK. 트리스탄은 다들 걸러! 돈 없는 우리가 기병 보유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군사력은 썩어나지만 돈이 없어서 기병 못 뽑는 참사 빚고 싶어?!

45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0:29:40

평소 자원개발에 얼마들더라

46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0:30:19

>>45 특산품 개발말하는거면,

자금50~100gp정도. 상황따라 달라.

47 이름 없음 (7702879E+6)

2018-01-02 (FIRE!) 20:31:01

1/1/2/1<인력으로 대체>

48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0:31:29

1/1/2/1<인력> 인물특성까지는 자세히 안봤넹

49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0:32:27

1/1/2/1 로 결제.

50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0:33:02

이제 다이스를 굴리차례인가 (떨림)

51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0:33:02

일단 새로개방할 이념 논의해줘.

52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0:33:48

일단 군사나 외교 쪽을 찍어야 할 것 같은데...
당장 전쟁 날 것 같지는 않으니 외교 쪽에서 찾아볼까?

53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0:34:20

무역이나 탐험이 어떨지 싶은데?
안정적인 자금원을 하고 싶다면
무역 -상인교육
그랜드퀘스트에 도움되고 계속 가챠를 돌리고 싶다면 탐험 탐험의시대나 모험가 양성

54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0:35:33

군사를 찍고 기병위주로 간다면 공격의 기동교리를 찍는게 좋을 것 같고.
외교로 간다면 무역이나 해양.
행정으로 종교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55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0:38:17

행정력 왕창 써버려서 굳건한 국가는 물 건너갔고...
훗날을 생각하면 영향이념도 나쁘진 않겠네.
깨끗한 얼굴이랑 우량행정의 시너지가 죽이거든.

56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0:39:32

근데 우리는 고정적 수입원이 필요해 지금 당장은 자원팔아서 돈벌고 있지만...
아무튼 나는 그래서 상인교육 돌리고 싶어.

57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0:40:19

>>55 괜찷군요..

58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0:41:39

근데 칼리번은 상업수치가 쓰레기라 효율 아무리 높여봤자 얼마 벌지도 못 해.
차라리 포인트 왕창 수급하는 쪽이 어떻게든 써먹을 수단이 나올 것 같아.

59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0:42:07

행정력 뽕은 이정도로도 충분하지 않아? 당장 행정기술 올리느라 행정조직은 하나밖에 안찍었지만.
두개정도는 금방 찍을거 같은데?

60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0:42:54

>>58 우리는 그대신 포인트 수급이 괜찮은 편이라 무역 이념을 포인트가 아니라 돈에 때려박을 수 있잖아 상인추가랑

61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0:44:03

무역이념이 좋지.당장 개전할거라면 양적이념이 나아보이지만.

62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0:44:42

>>60 포인트 포기할 정도의 효율은 아직 안 나와. 이념 한두 개는 더 찍은 후에나 무역이념에 손댈만하다고.
지금 무역이념 찍어봤자 많이 벌어야 턴당 20 정도밖에 못 벌걸?
그 돈 벌려고 무역이념 찍느니 깨끗한 얼굴+우량행정으로 행정력 도핑해서 하위이념 더 개방하는 쪽이 낫겠지.

63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0:44:52

행정조직, 우량행정 둘만찍어도 영향 시너지는 그닥 필요 없는거 같은데,
우리 조직 개방 하나밖에 안찍어서 그 둘 정도는 찍을 수 있고, 안정도 효과 통제율 증가확률도 있어서...

64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0:45:17

모험상인으로 현재 있는 상인을 아렌티에 보내면 외교점도 벌고 자금도 벌수있어.무역이념 추가개방시 교역외교를 열면 포인트 추가수급도 가능하고

65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0:45:34

지금 전역통제율이 70대인데 5만 올려도 어차피 우량행정 효과는 볼수 있어.

66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0:46:12

<우량행정>:통제율75이상인 지역 하나당 행정력 생산+4증가. 군주의 행정+1.
<지방관파견>:매턴 랜덤한 한 지역의 통제율을 5씩 높인다. 이미 통제율100에 도달한 지역이라면 재굴림.
행정력50점을 사용해 자세력 전지역의 통제율+5 상승 가능.

67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0:46:44

>>62 그건 아니지.지금 무역개판인거는 빙해라서 그렇고 모험상인으로 세계무역망 접속가능해지면 이야기는 틀리다고 본다.아렌티로 가면 적어도 지금 무역으로 버는거 2배이상은 벌어.

68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0:47:04

어차피 행정조직에서 재상내각이랑 이 둘빼면 우리한테 딱히 필요한게 있는것도 아니고
굳이 시너지 살린다고 무역포기하면서 영향찍어야 할것 같지는 않아.

69 이름 없음 (6682491E+6)

2018-01-02 (FIRE!) 20:48:17

모험이 개발도랑 상관없이 돈벌 수 있고 퀘스트도 겸사겸사 수행하고 좋아보인다

70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0:48:28

>>68 뭐 어디까지나 시너지 살리는 예시니까.
그리고 보렌을 평화적으로 통합시키는데도 영향이념은 꽤 도움이 된다고.
영향이념 포기하고 무역이념 찍을 바에야 탐험이념을 찍겠지만.

71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0:50:45

모험이고 무역이고 우리가 돈벌기에는 가장 좋아.
모험은 좀 운빨에 따라 수급량이 차이가 크고, 성장성이 없다는 점이 문제인 대박이 있고
무역은 수급량이 안정적이고 성장성이 있는대신 대박은 없고

72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0:52:19

>>71 모험은 포인트수급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약점으로서 크지.무역은 모험상인 찍으면 포인트수급이 모험과 비교하기엔 곤란하다고 본다.

73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0:52:26

그럼 결정을 내리자 토의는 여기까지 하고. 어장주 기다림

74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0:52:44

만일 탐험을 찍는다면
.

중 뭐가 좋을까요? 모험조칙? 아니면 모험가 양성? 탐험의 시대?

75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0:53:06

>>72 근데 우리는 돈버는것만 찍어야해.. 포인트는 많은데, 무역 돈버는게 절실해서

76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0:53:24

모험상인 찍어서 원정교역해봤자 부유한 곳은 그만큼 상인이 더 많이 배치되어 있겠지.
일라나만 해도 한 곳에 상인 5개나 박아놨고.
그러니 효율은 빙해랑 별 차이 없을 거야. 그래서 무역이념 찍는 걸 반대하는 거고.
탈레스 뽕에 너무 취한 것 같은데 자금수급량이 반토막난 상황에서 상인 깔아봤자 얼마나 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77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0:53:35

>>74 탐험가가 없으니 모험가 양성이나 탐험의시대가 좋겠지. 나는 처음건 탐험의 시대 추천

78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0:54:22

모험가양성도 괜찮겠지만 던전 자동발견도 끌리네. 나도 탐험의 시대 지지.

79 이름 없음 (6682491E+6)

2018-01-02 (FIRE!) 20:54:53

탐험의 시대 좋지

80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0:55:20

>>76
포인트나 돈 한쪽 몰빵보다는 돈도 적당히 버는 게 나을거 같은데,
일단 우리가 아쉬운 협상을 하게 될 가능성도 크고.

81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0:55:20

>>77 그럼 전 탐험 탐험의 시대로 가겠습니다. 군사로 가신다면 공격 기동교리로

82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0:55:38

>>76 적어도 국내상태 엉망에서 돈버는것보단 백번 낫다고 생각해.어디는 엉망인데 차라리 무역으로 적게라도 포인트 수급하면서 숨통여는게 좋다고 봐.

83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0:55:56

좋아 탐험도 한번 해보자 탐험의 시대

84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0:56:16

>>81 그리고 외교 하위이념으로 추가를 찍는다면 -외교:탐험이념-
<모험조칙>:탐험으로 얻는 보상이 100%증가. 탐험성공시 번영도를 최대치의 20%만큼 획득.
<모험가양성>:추가 모험가+1. 모험가의 실력+2, 모험가가 리타이어했을 때 즉시 100gp를 들여 충원가능.

순으로 찍었으면 하네요

85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0:56:29

전 무역이념-모험상인,군사라면 양적이념-병역인구조사 를 하겠습니다.

86 이름 없음 (3022922E+6)

2018-01-02 (FIRE!) 20:58:17

무역의 모험상인 선택한다

87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0:59:05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지만

이 어장 세계관상 우서 펜드래건의 행적(이라쓰고 혐성)

1.지역영주인 고를루아의 아내를 탐해, 그를 죽이고 그의 아내 이그레인을 정실부인으로 삼는다.
2.이그레인에겐 이미 고를루아 영주와의 사이에서 세 딸, 모르구즈, 일레인, 모르건이 있었다.
3.이그레인과 우서 사이에서 제1자 아서, 제2녀 아르토리아가 탄생.
3.이후 이그레인이 병사하자 애인과의 사이에서 제3자 가웨인을 낳음.
4.가웨인의 친모가 왕비가 되지않은건. 우서가 왕비로 의붓딸인 모르건(!)을 취했기때문.
5.고로 이 세계선에서 모드레드는 아서가 아닌 우서와 모르건의 딸.
6.이 일로 가웨인의 모친은 우서를 저주하며 자살(...)
7.정작 펜드래건 4남매(아서,아르토리아,가웨인,모드레드)사이는 나쁘진 않음.
8.그러나 아서로선 이부남매이자 의붓어머니인 모르건이 꺼림직하고, 가웨인도 친모의 일로 꺼림직. 모드레드도 자신의 출생때문에 꺼림직해한다(...)

88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1:00:49

그런데 탐험이 지금 의미있어?
그거 해봐야 자금로또 워낙심하고 모험가 죽으면 몇턴 공치거나 추가자금 들여야하니 안좋다고 본다.
그리고 탐험의시대로 다갓의 인도로 신대륙 열면 머리아플것같아.

89 이름 없음 (2627726E+6)

2018-01-02 (FIRE!) 21:01:11

우리 용의 알과 드루이드 성물 찾아야 해서 모험이념 필수 아님?

90 이름 없음 (6682491E+6)

2018-01-02 (FIRE!) 21:01:23

혐성 우서가 더 심해졌네

91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1:02:00

탐험 자체만으로는 딱히 쓸모없지.
근데 문제는 세계수의 씨앗 찾으려면 모험가가 필수라는 거야...

92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1:02:04

모험은... 다이스갓의 간택을 받으면 정말좋지. 반대라면 눈물나지만.

93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1:02:32

>>87 평범한 크베유저군요. 우서씨는...

94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1:02:34

>>91 모험가 자체는 고용할수도 있음 어장주가 정책으로 던저주거나 우리가 자유앵커해서

95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1:03:11

>>89 그런데 그걸 너무 일찍할필요가 있냐는것임.적어도 행정6~8렙찍을때 하면 내정도 원할하게 돌아가서 찬성하겠지만 조기에 탐험개방은 너무 리스크가 크지않아?한동안 다갓의 저주에 시달렸는데.

96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1:03:16

>>94 고용비 어쩔... 우린 가난합니다.(외면)

97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1:03:26

>>87 크베 인정합니다.

98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1:03:37

>>96 무역을 찍는다면의 이야기지... ㅋ

99 이름 없음 (2627726E+6)

2018-01-02 (FIRE!) 21:03:51

해외 원정 보낼려면-특히 용의 알이 있을 가능성이 큰 상크틴젤에 보낼려면 반드시 모험이념 찍어야 함

100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1:04:35

그럼 투표? 어차피 다이스갓의 선택에 따라 모험찍자고 한사람도 후회할수 있고, 무역찍자고 한 사람도 환호할 수 있는게 탐험이라. ㅋㅋ

101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1:04:57

아, 원정탐험도 있지 참...
상그틴젤 뒤지려면 확실히 탐험이념은 필수겠네.

102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1:05:21

>>96 모험가가 죽어도 자동으로 6턴 뒤 무료 고용되는거 아닌가요? 탐험이념 찍으면

103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1:05:57

>>100 찬성.

104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1:06:05

>>102 저건 내가 모험가 자체는 탐험 안찍어도 자유앵커나 정책으로 고용가능하다고 한거 답변임

105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1:06:14

>>102 그동안 공치는것과 무역이념으로 버는것과 비교하면 모험이념에 마이너스를 심하게 줘야하는데?

106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1:06:20

>>102 탐험이념 안 간다는 전제의 대답이라 저렇게 대답한 거임.

107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1:07:04

모험이념 좋은건 인정하는데 너무 일찍 개방하는것은 희생이 너무커서 안좋다고 생각해.

108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1:07:14

어장주님 투표갑니당.

109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1:07:16

>>105 발굴 중에도 돈은 벌리는데? 발굴 중엔 보물 발견이랑은 별도로 수입이 꾸준히 들어와.

110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1:07:40

개인적으로 모험이념은 행정6렙이후에 여는것이 좋다고 생각해

111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1:08:14

>>109 모험가 죽으면 돈이 안벌리지 않아?

112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1:08:14

>>110 그럼 무역이념?

113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1:08:49

>>112 ㅇㅇ.그래서 당장은 무역이념을 열어서 자금과 포인트수급을 개선해야한다고 생각해.

114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1:09:17

>>111 단순 발굴이 아니라 발굴로 찾아야 하는 물건까지 같이 있으니까 찾는 김에 겸사겸사 돈 벌자는 거지.
어차피 무역이념 찍고 모험가 따로 찾는 것보단 탐험이념 하나로 퉁치는 편이 덜 번거롭잖아.

115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1:09:47

>>113 흐음...

116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1:09:58

>>113 근데 처음찍는건 모험상인보다는 교역상인이 낫지 않아요? 상인숫자 차이나는게 더 좋을거 같은데? 탈레스랑은 달라서

117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1:10:08

교역상인이래 상인교육

118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1:11:07

>>114 국가운영에는 로또보다는 안정적인 수입을 중시해서 모험가는 당장은 반대야.국가운영에 도박성 다갓을 하기엔 우리 다갓의 혐성이 무서워서.

119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1:12:04

>>116 기존상인을 아렌티로 옮기면 외교포인트 추가수급이 가능해지니까.그걸 기반으로 무역레벨이나 하위이념을 차근차근열어갈수 있다고 생각해.

120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1:12:44

>>118 칼리번 상업수치론 절대로 돈 못 버니 나도 무역이념은 반대야.
그 노력이면 포인트 더 수급해서 하위이념 마구 개방해 버리는 쪽이 빠르다고.

121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1:13:35

근데 우리 포인트 추가수급은 크게 절실하지는 않아요. 조화레벨 올리는 효과가 무시무시해서... 당장 조화5만 더 올리면 안정도 추가되서 재상내각 또 효과오르고

122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1:13:42

이렇게 가면 논의가 끝없이 늘어질 수 있으니 간단하게 다갓에게 자신을 맡겨보지요.

123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1:13:54

>>121 안정도는 3이 끝이에요. 천명도만 5지...

124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1:13:54

>>120 무역이념이 칼리번 상업수치가지고 하는게 아니잖아.무역로 가치에서 찾는것인데?탈레스때보단 못해도 적어도 지금의 자금수입보다는 매우개선될것으로 기대되.

125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1:14:10

각자 원하는 이념과 dice 0 100을 해서 결정합시다.

126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1:14:25

당장은 아서가 행정-외교레벨이 낮아서 드러나지 않지만 조화레벨이 오를수록 우리 포인트 수급 진짜 무시무시해져요.

127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1:14:42

>>125 동의하시나요?

128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1:14:51

>>123

천명도는 기본적으로 -5~+5 까지 개방이고, 안정도만큼 보너스가 있는것.

다른 종교는 기봊 -3~+3까지 개방이지만. [페널티/보너스안정도]로는 -5나 +5까지 가능

129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1:14:57

>>124

아렌티무역로(100가치, 가치종류:자금x1.5 외교력x0.5)
로메이무역로(100가치, 가치종류:자금x1, 행정력x0.75)
에일린무역로(75가치, 가치종류:자금x1 , 식량x20)
바스코무역로(75가치, 가치종류:자금x1, 번영도x0.5)
빙해무역로(50가치, 가치종류:자금x1, 군사력x0.5, 인력x5)
발리크무역로(50가치, 가치종류:자금x1, 식량x5,인력x5)
창해무역로(100가치, 가치종류:자금x1, 인력x10)
보르무역로(75가치, 가치종류:자금x1, 이념비용감소x0.25)

상인 하나 어중간하게 끼워봤자 지금 빙해 버는 거랑 별 차이 없습니다만?
100 단위는 상인이 10명 가까이 붙어있으니까요.

130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1:16:22

일단 어장주로서 평가 해도될까?

방향성을 의도하는것으로 보일지도모르지만.

여태나온 의견들말야.

131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1:16:57

>>130

132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1:18:22

자금수급이야 당장은 비슷비슷하겠지만 포인트수급에 숨통이 열릴테니 무역이념이 더 좋다고 본다.
모험은 포인트수급이 아예 없으니까.

133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1:18:35

>>130

134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1:18:58

>>132 반박할 거리 잔뜩 있지만 일단은 어장주 대답을 보고...

135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1:20:33

>>130

136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1:21:09

개인적으론 탐험도 좋지만 해양이나 해군도 찍어서 마그나르를 삼키고 싶긴 합니다.

137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1:25:12

우선


1.무역-모험상인
이건 솔직히 외교포인트 조금 더벌자고, 이념하나를 버리는게 아닌가 생각해.
어떤 참치가 말했듯. 아렌티에 꼽자고 모험상인 찍는다면, 이미 아렌티에 점유중인
상인들이 점유율을 나눠먹기때문에 결과적으로 돈도, 외교력도 생각만큼 안벌려
작정하고 포인트꼽기로, 탈레스때처럼 찍는다면 포인트하난 확실히 수급하긴하겠지만...


2.무역-상인교육
돈벌자고 한다면 확실히 이걸 찍고 빙해나 에일린에 꼽는게 낫다고는 생각해.
그치만 이쪽도 그렇게 크게 개선되진않아. 하지만 안정적이긴하지.
다만 추가상인과 포인트벌이 이념외의 영리한 무역이나 모험상인은
효과가 떨어지겠지.

3.탐험-모험조칙
탐험가부터 구해야해


4.탐험-탐험의시대
한가지 알아둘건. 아까 판정으로 군트람이 첫이념을 탐험을 찍었다.
그리고 자금은 정말 참치들 말대로 복불복이야.
던전의 위험,보물,희귀 수치따라 극과극을 달리고...
다이스에 따라 정말 천당과 지옥을 오갈거야.

그리고 포인트수급말인데. 모험도 희귀가 뜨면 포인트수급하긴해

가챠라서 그렇지.

5.군사-양적
음. 기본 국가이념효과랑 시너지는 있는데.
그건 군사-공격 이념쪽도 마찬가지.

6.군사-공격
전체적으로 싸움만 본다면 이쪽이 나아. 근데 내정엔 일체 관여안하니까....


7.외교-해양
사실 다른 국가라면 나도 괜찬다고 생각하는데.
칼리번하곤 뭔가 엇나간다고 생각할까.

내륙영토도 2개 있고. 물론 해안영토 4개면 +8자금은 수급되고, 추가상인도 얻긴하지만.
중요한점은, 칼리번의 진출방향이 해로를 통해서냐 육로를 통해서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는 이념이란거네


8.군사-해군
이건 해양보다도 더 가치차이가 심하게 나네.
애당초 군사-공격처럼 내정엔 일체 관여안함-이니까.

138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1:29:47

요약하자면 몰빵할 거 아니면 무역이념 찍는 건 바보짓.
탐험은 가챠.
군사는 현 상황에선 잉여.
해양과 해군은 미묘?

대충 이 정도인가?

139 이름 없음 (6682491E+6)

2018-01-02 (FIRE!) 21:31:24

군사나 해양찍고 약탈 다니는 것도 자금벌이가 되긴 하겠네

140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1:32:50

>>139 그러다가 걸리면 뒷감당하기 어렵지않아?

141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1:33:32

>>139 발할라도 아니고 칼리번 입지론 무리지...

142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1:33:37

>>138 그렇다고 가챠를 믿기는 다갓의 무서움이 너무세서

143 이름 없음 (7179433E+6)

2018-01-02 (FIRE!) 21:34:06

어장주!
당신의 참치가 퇴근하였소!

144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1:34:27

>>142 그렇다고 어장주가 공인해버린 걸 계속 가자고?
무역 찍었다간 탈레스 때처럼 몰빵해야 숨통 트일텐데?
최소한 1년은 생으로 날려먹는다고.

145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1:35:43

>>144 그러면 조기개전할 생각이야?내정다지고 할려면 그정도 시간은 투자해야한다고 보는데?보렌도 당장은 조용해졌는데 굳이 판을 일찍 움직일 필요가 있어?

146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1:35:44

요약
모험상인-무역이념 포인트에 몰빵할거 아니면 그닥 도움 안된다.
상인교육-현상황에서 안정적으로 돈을 버는데는 가장 낫지만, 크게 나아지는 건 아니다
탐험의 시대-가챠
이외-논외

147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1:36:17

골치 아프게 되었군.

148 이름 없음 (7179433E+6)

2018-01-02 (FIRE!) 21:36:23

우리 대전략부터 다시 정립하자.
참치들은 이번 캠페인에서 제시된 목표 중 뭘 달성하고 싶은거야?
그거에 맞춰서 찍는게 나을것 같은데.

149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1:36:37

>>145 1년 동안 무역이념 개방 말곤 아무 것도 못 하는데, 그 상황에서 다갓이 날뛰지 않는단 보장 있어?
유연성이 너무 떨어진다고. 더 이상 반박하자니 어장주가 내가 하려던 말 죄다 해서 할 게 없네.
여하튼 나는 상기의 이유로 탐험의 시대를 지지하겠다.

150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1:37:41

1.게일과 보렌을 병합/예속/동맹(중 하나를 달성) 하여 드루이드교 연합을 창설할것.
2.세계수를 다시 피워낼 방법을 찾아낼 것.
3.모든 지역의 농업을 5이상으로 만들고, 전지역의 통제율을 75이상 유지할 것.
4.드루이드교 성물탐색으로 적어도 1개의 성물 획득.
5.안정도+3과 조화50이상을 달성할 것.
6.용의알을 찾아낼 것.

전 1,3,5를 주목표로 봅니다.나머지는 부차적인 목표로 보고있지요.

151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1:37:42

>>143
어서와라냥

152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1:37:53

>>전

1.게일과 보렌을 병합/예속/동맹(중 하나를 달성) 하여 드루이드교 연합을 창설할것.
3.모든 지역의 농업을 5이상으로 만들고, 전지역의 통제율을 75이상 유지할 것.
4.드루이드교 성물탐색으로 적어도 1개의 성물 획득.
5.안정도+3과 조화50이상을 달성할 것.
를 노리고 있으나 탐험을 찍는다면
6.용의알을 찾아낼 것.
도 추가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153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1:38:00

난 탐험의시대. 지금은 무역이념이 무역 특화국가가 아니면 초반에 좀 힘들게 너프당한 상황이라..

154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1:38:14

>>150 저와 같군요.

155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1:38:46

>>149 서로가치의 차이가 있으니.난 가차를 믿을바엔 적게들어오더라도 안정적인 무역을 고를래.

156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1:39:24

사실 1,3,5만 보면 달성하기 그리 어렵지는 않아.
근데 재미가 없잖아. 세계수 부활과 용의 알 (두근두근)

157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1:39:30

>>150 목표를 사전설정해두고 움직이지 마.
유연성 있게 하나가 막히면 다른 하나에도 손 뻗을 준비는 해 두고 움직여야 엿을 덜 먹는다고.
무역이념 찍었다간 2는 완전히 나가리되는데 1,3,5 중 하나가 막히면 뒷감당 어떻게 할 건데?

158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1:39:57

무역-상인교육을 고를래.
지옥가차를 믿을수 없어.

159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1:40:29

>>157 너무 공격적으로 말하지 마요. 무역이념 찍자는 사람들도 탐험 아예 버리자는 말은 아님.

지금 재수없으면 빡종각이니까 좀 안정적으로 가자는거지

160 이름 없음 (7179433E+6)

2018-01-02 (FIRE!) 21:41:02

>>157 네 생각 강요하지 마라.

161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1:41:25

>>159 OK. 너무 흥분했네요.

162 이름 없음 (7179433E+6)

2018-01-02 (FIRE!) 21:42:00

목표도 없이 어영부영 흐르는 것보단 목표를 잡고 가는게 낫잖아.
당연한거 아냐?

163 이름 없음 (6682491E+6)

2018-01-02 (FIRE!) 21:42:16

탐험의 시대에 한 표

164 이름 없음 (3022922E+6)

2018-01-02 (FIRE!) 21:42:57

상인교육에 한표

165 이름 없음 (7179433E+6)

2018-01-02 (FIRE!) 21:43:42

>>156 의견에 공감.
단순히 클리어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재미있자고 하는거니까.
탐험 한번도 안해보기도 했고 해서 탐험의 시대에 한표.

166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1:44:32

저도 탐험의 시대로.

167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1:45:05

>>156 의견에 공감은 하지만 그게 탐험을 현시점에서 개방하는것을 정당화 할수는 없다고 생각해.

168 이름 없음 (2627726E+6)

2018-01-02 (FIRE!) 21:45:27

169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1:45:41

일단 제 생각인데

보렌 병합을 노리고 있다면 상인교육 찍어야 해요.
왜냐하면 탐험 돈벌기는 운에 너무 치중해서 내정 계획이나 침공시점 조율이 너무 힘들어지니까

하지만 보렌과 동맹으로 드루이드 연합을 노리고 있다면.
계속 가챠를 돌려서 언젠가는 인디언 기우제로 유물을 뽑을 수 있는 탐험이 좋다고 봐요.
결국 가챠를 계속 돌리다보면 언젠가는 평균치가 나오게 되니까.
안정적인 삼각동맹체제에서 정밀한 내정계획은 그다지 필요없잖아요?

170 이름 없음 (7179433E+6)

2018-01-02 (FIRE!) 21:46:38

>>167 정당화라니. 말이 좀 이상하다?
탐험 찍는게 무슨 큰 잘못이라도 되는것처럼 말하네?

171 이름 없음 (2627726E+6)

2018-01-02 (FIRE!) 21:46:39

탐험의 시대

>>168 은 오타

172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1:48:33

>>169 전 드루이드 연합을 노리는 파니 그 루트가 좋지요. 그리고 이번에 자유앵커로 모드레드와의 결혼을 꺼면서 마그나르를 같이 쳐보지 않겠는가 물어보고 싶어요.

173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1:49:48

>>172 아자씨 결혼얘기는 어장주 선택지 나오기 전까지는 자제좀...
난 솔직히 이제 결혼 얘기 나오면 또 언제 빡종각 나올까 불안해...

174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1:50:15

>>169 저는 보렌병합을 바라보고 있는지라서 모험은 4렙이나 6렙에 올리는것이 좋다고 보고있습니다.

175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1:50:20

>>170 흥분해서 좀 심하게썼어.미안하다.

176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1:50:51

>>174 보렌이 침공 멈춘 시점에서 당장 병합은 무리야. 군사이념을 장기적으로 지켜보는 게 나을걸?

177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1:52:12

>>173 알겠습니다. 결혼 말고도, 다른 수를 통해서 동맹을 체계해 목표 1번을 달성하고 싶군요.

178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1:52:35

>>176 물론 지금 군사이념 열생각이야 없지요.행정4렙 아니면 6렙에 상황봐서 배치하는게 좋지요.

179 이름 없음 (7179433E+6)

2018-01-02 (FIRE!) 21:53:21

ok 다시 정리하자면
참치들은 보렌을 병합하고 싶은가 동맹하고 싶은가에 따라 이념 선택이 달라진거 같은데, 맞아?

180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1:54:10

>>179 틀려. 난 무역이념 효율이 나빠서 반대한 거야.
무역만 아니면 솔직히 외교 계열 중에선 아무 거나 찍어도 크게 반대는 안 할 거고.
물론 해양은 아웃이다.(단언)

181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1:54:16

전 보렌은 생존시킨다면 영토1개짜리로 강격시킨다음에 복속국으로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군트람과 아예 국경을 접하지 못하게 해야 군트람에 통제되지않는 시비를 못걸게 할수있다고 보니까요.

182 이름 없음 (7179433E+6)

2018-01-02 (FIRE!) 21:54:21

그리고 난 동맹 쪽.
보렌이 무리해서 군트람에 쳐들어갔다면 병합이었겠지만...

183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1:55:11

그리고 >>169 에 한가지 무역파(저 포함)이 인정해야할게 있는데

상인교육은 안정적으로 돈을 버는데에는 도움이 되지만 그리 크진 않아요.
왜냐하면 우리는 무역에 도움되는 수호신도 없고, 추가상인1 종특도 없으며, 심지어 무역로 시스템은 가치너프를 대폭당해서
북해는 이제 진짜로 돈이 절망적으로 안벌리고, 에일린 교역로는 일라나의 상인 들이박기와 경쟁해야해서...

탐험의 시대가 분명 운빨인건 맞지만. 아이디어 2~3개 찍을때까지는 평균적으로 탐험보다 돈이 안벌릴거에요 아마.

184 이름 없음 (6682491E+6)

2018-01-02 (FIRE!) 21:55:35

탐험 찍어보고 싶어서 탐험지지중

185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1:55:48

난 병합쪽.
보렌은 불안정요소(선대공작 군트람에게 당함)이게 너무커서 없애거나 살리더라도 군트람과 접경하지 못하게 영토축소시켜야한다고 보고있어서.

186 이름 없음 (7179433E+6)

2018-01-02 (FIRE!) 21:55:54

>>180 단순히 효율만 따지자면 적당한게 없어.

187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1:56:45

>>183 그렇죠.무역이념에서 하위이념1개가지곤 돈벌릴거라곤 기대도 안하죠.적어도 하위이념 2개정도는 섞어줘야벌리겠지요.

188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1:56:56

이제 슬슬 결론을 내보는게 어떨까요? 여러분.

자신의 지지하는 이념을 쓰고 투표하지요.

전 탐헌-탐험의 시대를 지지합니다.

189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1:57:00

>>180 그렇긴 한데 탐험 쪽은 클리어 목표 3개를 한꺼번에 땡처리할 수 있으니 어차피 찾을 거라면 이게 낫겠다 싶어서 지지하는 거야.
재미를 바라는 점도 어느 정도는 있고.

190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1:57:41

전 무역-상인교육을 지지합니다.

191 이름 없음 (7179433E+6)

2018-01-02 (FIRE!) 21:57:51

난 탐험-탐험의시대

192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1:57:57

탐험의 시대 지지.

193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1:57:59

이거 토론만 한시간 했으니 토론은 충분한것 같아요. 결론을 냅시다.

194 이름 없음 (3022922E+6)

2018-01-02 (FIRE!) 21:58:18

무역-상인교육

195 이름 없음 (6682491E+6)

2018-01-02 (FIRE!) 21:58:54

탐험의 시대 지지

196 이름 없음 (6366166E+6)

2018-01-02 (FIRE!) 21:59:42

무역-상인교육 지지

197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2:00:51

지금 까지 탐험의 시대 4 상인교육 3인가?

198 이름 없음 (7179433E+6)

2018-01-02 (FIRE!) 22:01:41

>>188 밑으로 계산하면 그렇지.

199 이름 없음 (9285548E+7)

2018-01-02 (FIRE!) 22:01:54

상인교육 지지

200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2:02:45

>>198 그렇지요.

>>199로 4:4

201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2:02:48

>>188밑이면 상인교육 4: 탐험의시대 4

202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2:03:11

탐험의 시대 지지

203 이름 없음 (7179433E+6)

2018-01-02 (FIRE!) 22:03:19

아직 의견 안밝힌 참치 있어?

204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2:03:20

>>201 교착상태군....

205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2:03:22

...이런 말 하긴 싫은데 한 번도 글 안 달던 참치들이 꾸준히 늘어가고 있어.
발할라 때처럼.

206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2:03:39

또 투표시간 되니 사람 늘어나네 참...

207 이름 없음 (7179433E+6)

2018-01-02 (FIRE!) 22:03:55

22:10까지 기다렸다가 계속 교착상태면 다이스 돌릴까?

208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2:03:57

>>202 5:4

209 이름 없음 (6682491E+6)

2018-01-02 (FIRE!) 22:04:05

탐험5 무역4네

210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2:04:19

>>207 찬성합니다.

211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2:04:32

탐험으로 Go

212 이름 없음 (2610782E+7)

2018-01-02 (FIRE!) 22:05:08

상인교육 지지한다

213 이름 없음 (6682491E+6)

2018-01-02 (FIRE!) 22:05:18

Ok

214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2:05:23

>>205 발할라도 나쁜 것은 아니었는데...으음...크킹처럼 하려는 분이 폭주해서...으음...개인적으론 바이킹 상인 공화국...한번 이 어장에서 굴려보고 싶었는데..

215 이름 없음 (7179433E+6)

2018-01-02 (FIRE!) 22:05:33

야근하다 눈치보며 잠깐씩 오는 참치들도 있을테니까...
나도 낮시간엔 상사 눈치보여서 눈팅만 하고.

216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2:05:35

>>211

217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2:05:55

>>214 발할라가 아니라 지온이라고 적었어야 했나...
뭐 결정났으니 아무래도 좋다만.

218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2:06:00

제발 다갓께서 미쳐날뛰어주지 않기를 빌자.

219 이름 없음 (7179433E+6)

2018-01-02 (FIRE!) 22:06:54

>>218 탈레스 때처럼 펌블 - 크리 - 펌블 널뛰기만 안해도 할만할탠데 말이야...

220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2:07:17

>>219 탈레스때는 탐험 안찍고도 미친운빨로 ㅋㅋㅋ

221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2:07:46

탐험가는 쩔었잖아요. 메크리온의 주화 ㅋㅋㅋㅋㅋ

222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2:07:55

>>220 아 인정합니다. 성물!

223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2:08:05

메크리온은 진짜 미쳣지...
그것 때문에 조기엔딩 맞이했지만.(녹차)

224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2:08:07

좋아 우선 국내지역 던전들이다만....

1로 있다 2로 없다.(나중에 추가로 발견될수는 있으나, 현재 발견가능한 던전들 존재여부)

하1~하6까지 1~2다이스.

순서대로 지역번호.

225 이름 없음 (6682491E+6)

2018-01-02 (FIRE!) 22:08:29

.dice 1 2. = 1

226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2:09:06

.dice 1 2. = 2

227 이름 없음 (7179433E+6)

2018-01-02 (FIRE!) 22:09:08

.dice 1 2. = 2

228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2:09:18

.dice 1 2. = 2

229 이름 없음 (3022922E+6)

2018-01-02 (FIRE!) 22:09:23

.dice 1 2. = 2

230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2:09:26

.dice 1 2. = 2

231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2:09:30

....(흰눈)

232 이름 없음 (6682491E+6)

2018-01-02 (FIRE!) 22:09:35

현재까지 1개......

233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2:09:38

수도 빼고 전멸이냐 ㅋㅋ

234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2:09:40

...실화냐

235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2:09:42

1개밖에 없네?

236 이름 없음 (7179433E+6)

2018-01-02 (FIRE!) 22:09:42

음... 이 다갓의 살의.
언제나 날 짜릿하게 해주지.

237 이름 없음 (6682491E+6)

2018-01-02 (FIRE!) 22:09:54

하나밖에 없어!

238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2:10:04

아. 그래도 자세력은 이정도라는거야.

주변1칸내 지역들도 체크해보자.
잠시만...

239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2:10:12

역시 다갓께선 변하지 않네.겁이난다.

240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2:10:22

첫번째 참치 아니었으면 진짜 절규할뻔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던전잌ㅋㅋㅋㅋ

241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2:10:46

하1~하3까지.

1~2다이스.

순서대로 보론.뎀린,모르굴

242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2:10:59

.dice 1 2. = 2

243 이름 없음 (6682491E+6)

2018-01-02 (FIRE!) 22:11:00

.dice 1 2. = 1

244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2:11:17

.dice 1 2. = 2

245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2:11:31

와...

와...오우...

246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2:11:37

뎀린에 하나 있군... 정말 눈 앞이 핑핑 돈다!

247 이름 없음 (6682491E+6)

2018-01-02 (FIRE!) 22:11:46

던전을 띄운 참치는 나 혼자다!

248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2:11:48

먹고 살기 팍팍한 지역이라 고대문명도 별로 없었나보다

249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2:12:10

발로니 던전
위험.dice 1 10. = 1
보물.dice 1 10. = 10
희귀.dice 1 10. = 5

뎀린 던전
위험.dice 1 10. = 8
보물.dice 1 10. = 4
희귀.dice 1 10. = 1

250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2:12:25

발로니 잭팟이다!

251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2:12:34

뎀린은 거시기한데.

발로니는 준수하다?

252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2:12:39

발로니 가죠.

253 이름 없음 (6682491E+6)

2018-01-02 (FIRE!) 22:12:43

발로니 던전이 매우 좋군!

254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2:13:00

뎀린은 진짜 몬스터밖에 없는 거같다..

255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2:13:02

발로니는 잭팟이지만 뎀린은 어디 리치 레어라도 되나?

256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2:13:27

>>255 리치레어는 보상이라도 많지 (눈물) 저건 그냥 몬스터 소굴인데

257 이름 없음 (7179433E+6)

2018-01-02 (FIRE!) 22:14:10

발로니 잘떴네.
다행히도...

258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2:14:43

발로니는 그냥 돈덩이다. 계속 저기만 발굴하고 싶다 ㅋㅋ

259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2:15:01

아 외교력100점 써서. 탐험이념 1개 추가로찍을거야?

260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2:15:15

발로니 부터!

261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2:15:53

<모험조칙>:탐험으로 얻는 보상이 100%증가. 탐험성공시 번영도를 최대치의 20%만큼 획득.?
발로니가 좋아서 이거 찍으면 좋을거 같은데

262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2:15:57

>>259 한다면 모험조칙으로!

263 이름 없음 (6682491E+6)

2018-01-02 (FIRE!) 22:15:58

모험조칙 어때?

264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2:16:00

원정탐험 찍을까? 던전 많으면 모험조칙 생각했겠지만 저래서야 용의 알 찾는 게 나을 것 같고...

265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2:16:45

>>262 그 다음은 탐험가 <모험가양성>: 순으로.

266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2:16:51

>>264 일단 발로니부터 캐고 보죠. 우리 조화5 올리면 재상내각 수급률 또 올라서 금방 하나 더 찍어요.

267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2:17:16

뭐 그럼 모험조칙으로.

268 이름 없음 (7179433E+6)

2018-01-02 (FIRE!) 22:17:48

중박쯤 되는게 국내에 하나만 더 있었어도...

269 이름 없음 (2327536E+6)

2018-01-02 (FIRE!) 22:17:58

아니, 당장에 발견된거야 이거.

차후에 드루이드와 멀린 불러서 유적 기록 뒤지라고 하면 차후에 판정으로 더 나올 수도 있어.

270 이름 없음 (6682491E+6)

2018-01-02 (FIRE!) 22:18:02

모험조칙하고 발로니 완료한 다음에 원정탐험 찍어서 보상 좋은데를 찾는 건 어떨까?

271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2:18:06

>>268 나중에 더 뜰수도 있으니 (눈물)

272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2:18:08

모험조칙 오케이.

다음 ..

아그라베인 안건 75%확률..

하1 0~100다이스.

273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2:18:19

.dice 0 100. = 86

274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2:18:47

큽... 다이스 눈물나오네 오늘 진짜.

275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2:18:52

역시 다갓새끼는 나쁜놈이야(사실)

276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2:19:17

다갓인성보소.

277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2:19:21

>>270 그것도 좋구요.

278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2:19:39

>>275 아... 아닙니다 .
군트람과 탈레스를 해봐서 이건 시련입니다. 시련을 이겨내면 다갓은 크리를 내려주실..(착란)

279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2:19:59

차라리 추가상인 1명더 얻게 외교기술을 올리는게 좋지않을까요?

280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2:20:26

다음 ...은 그렇네.
자유앵커다만. 뭐하지?

281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2:20:34

>>279 발로니가 금광이라서 (눈뱅뱅)

282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2:21:14

지지도 올릴 방법 논의?

283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2:22:18

큰일이다 논의만 한시간 하다보니 내정상황이 기억이 안나

284 이름 없음 (7179433E+6)

2018-01-02 (FIRE!) 22:22:44

국내에 잊혀진 던전의 수색
멀린 등에게는 옛 기록을, 기사들에겐 탐색을.

285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2:23:25

마타하리와 아그라베인 불러서 보렌이 군트람보고 다시 움직일 가능성을 논의해보죠.

286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2:24:02

군사력 군트람에 팔래? 군트람 군렙0에 전쟁중이라 좋은 조건줄거 같다만.
현재는 딱히 보렌이랑 싸우는 것도 아니잖아.

287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2:24:22

우리 군사력 엄청 쌓여있고

288 이름 없음 (6682491E+6)

2018-01-02 (FIRE!) 22:24:29

군사기술 1레벨 올리자

289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2:24:42

마타하리와 아그라베인을 불러 마그나르를 치는데 보렌과 함께 할 수 있는가와 함께 한다면 그 대가로 어느정도로 지불해야 할지 묻는다.

290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2:24:57

>>287 찬성.

291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2:26:12

군사력 저거 많아 보이지만 대전략 2~3번 쓰면 끝이야...
그리고 병력 뽑는데도 군사력 소모되니 어느 정돈 남겨놔야 한다고.

292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2:26:46

>>291 당연히 어느정도는 남겨놔야지. 지금 꽤 많이 쌓여있고. 또 계속 수급되니까 하는말이야.

293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2:27:11

지금 우리는 군사력보다 돈이 급하다.

294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2:27:29

                     __
                    (γヽ
                              r― 、
                ,,、、           {、   __>⌒ヽ、、、、
           ト(  )ぅ、         {(乂ミ≠      )___  }h、
           、ノσ ‐く           Vミ=≧z     イ   ミ 、 ≧zッ     、、
            乂_ゝ ノ        乂芝  / _癶¨7        ミ=--ノ    ) ヽ
                       =彡r―l /Λ Уノ |       ヽ ̄     ー ′
                      -=ニ二/   l' ̄/  |、       \
     r、、                  ¨フ,ヘ、 _,彡イ    !/,\        ≧zzzッ
     ト|_ヽ  〈ヽ         ーz≦ (  ` ∠_   __ノ―<≧z。. _ ____z―''``
     | |! l \ 〉                /≧s。/ ̄>'/ハhf' ̄ V, \
     Λ'l|  Y  v    くミ     /イ // /y  /|ト}    V,  \__,
     Λ! ゝ    |     )      /| //'゛「「/ /|lΛ|ハ    vl\_  \____ノ
       \     ノ!          / イ'{' ノ|/<>`` ̄ ̄ ̄≧=== 、ニ二___,,
        >、   |       _/⌒l{  /-=≦、、、 - ``  、、-―===ミ、 }ミ____彡′  _f⌒Yヽ
         /|   | )    ノ \ f^    、、  ―  `` ̄ ̄`` - 、、〈\      {___ αγ)
           /:::!   / }   (     ≧≦``                >` ̄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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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く ̄ ╋ ├ム|ゝ|_>―==ニ__   ̄    -= 二(\ >、_         γヽ
 _{ ヽ   /:::::::{ /    h  ̄   ノ |l| ! / /  /         ``--- ``     ヽ \  ‘~、    `~'__ノ
{  Yツ  l:::::::::::/    ノ l   /l_)|ll |/ />( 〈 ╋                  l_  \、、  ~、、
 7 イ } l|::::::::/    / ├rf{ )| !l! /Λ,イ\                       l>、  ヽ ~、_ ~、、
    '''′l !::: /    /   |_ノlト'  l !l!,/ /こJ|__ノ\ 、                  )\ ヽ,',','ヽ   ~、,','ヽ
     l|/    /    |  )〕二} ll' /こJ  (  l\ <__       __,、、 ``   ノ__ V,'/Λ    \'Λ
      ! |/    ,'    ∥ ( {___{  /こJ    `イ ノ\    ̄          、く  \//Λ     V/,
     l ′     ′   ∥  )つ)/こJ      |`´|  ヽ、、__     、、≠、`   ヽ_  ヽ'/Λ、     }/,|
           ,     /.l  {l f⌒ヽJ      |::::|ゝ、__{Λ   ヽ ̄ ̄ヽ   ヽ    V ̄、V,'Λ\   }/,|
    l!               γ^ヽ{ ノノ_        l:::l  \::ヽ>、、j\   v、____マニニ(\/l}//,}\\ ノ/ノ
<멀린>
"응? 던전? 우리 칼리번 내부, 혹은 근방의?

글쎄....음....


음....."


         ’
       , .ト、 ',
      ! .! ', ! `
        .,、|_V_、  ’        }
.    }   ト!___ ヽ、',   }    ハ 、     ‘,、ヽ
    ’    |リイ炙爰ミヽ’   |i   ./´_ヽ、、    ‘ `゛
  :::::! ’  .l   之::ツ`| ∧ |}  ./ン / `  ∧ {
  y / \ !   ` ̄  .! l リ リ / 〉 /   / `
  ノ|            .リ  レ´r-/  !_/
   '、               /` ´  /、.{
.∧                /}     /  ヽ
 ハ                { i ∧ ./
  ヽ、   ̄  ̄    /  .| j/ i/
    ヽ        /   _ !_ /!ムL
  /`ヽ、ヽ _ , ’  ,、/!ハ` ´  く __
=//  ` 、!、i,、,、/j, 、ノ"`  ___ 、_,r-"¨「.:::7 }
//  r-!`r-------―...."´::::::::::::::::::::ノ-- ´
/ ///ヽl 。:::::::::::::::::::::::::::::::::::::::ム ":::::::::::
  - 一 -、 ̄ ̄ ̄ ̄/,/ ≦"::::::::::::::::
.        ヽ _____  ≦"´:::::::::::::::::::::
.             `,::::::::::::::::::::::::::::::::::
  へ  __        .}:::::::::::::::::::::::::::::::::
<국왕 아서>
"....이 영감쟁이야. 치매라도 걸린거야?"


      _,γ /
   _/ 八( ̄⌒ 、
 /  /   /⌒∨  \
イ  / ー=彡 、 \   r一
/ /   /  \_ ノ ∨
` ̄ ⌒    { ⌒ \__\∨
/| r=ミ、{\{x==ァ⌒´__\
_,八/` .0   0 '}/|<´
)/| }        .}  人{⌒
´ ∧≧s。(⌒ イ}/ |ゝ'
   ∧/⌒ヽぅ)/ ー一'
 _ -‐} 三}r=ミ
    ∧r一'  }⌒\
    ∨`¨¨^⌒)
<멀린>
"내가 정신없는게 한두해가 아니잔아.(진실)"


      >   ./                                ヽ    j !
    、- ´   /                。s≦  ̄ ̄ `          〉  / ノ
     >    /              /                  / / r '
 _/     /             / --一r ´              {/ ´
 ヽ、      /                 /              ∧ ヽ、
   -==≦ /                /                } l   }
     / j                /           /     l  l   .!
    /  ´ / /  /      _     _____r-7 \  / |  }    /  l  .!
    } /  !/  /  / /≧ \      / /   /_/ ./    / /´   l
    | / .f    }  / ./   ヽ }     / /  ト ´  /ヽ/   / ノ  .Ⅵ
    ル. ´ |    !/   ヽ /⌒ 、 |   ハ {  !/   `ヽ/!ヽ    /    Ⅵ
       |    |    /} k  r´ .| / レ       r'心ミl  /}/   ∧  l
       |        / ハ \   レ´         ヽ|_/  | /´ //!  /  ヽ.!
      /´7   , 7 // ヽ        i           レ  i.ィ | /
        |  / | /ハ.,          U            l  レ
        | ./ .| / !  /` ヽ                    |
__    , 、 .| /  レ .|从|                      {
:::::::::ヽ  }  ヽリ` ハハ、                   __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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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ヽ////≧s。  ≧s。   /ー、 .r´  ____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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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7 /´////| ヽ――― 、__  ≧s。   ㍉ 、    ヽ
  |::::::::::::::::::::::::::::::::ヽ///////// , -- 、////! |  ̄ ̄ ヽ __`ヽ、 ≧s。   ヾ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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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ヽ ニニ〉 |:| ㍉ |:!// .}|
                            |            / \ヽ/ヘ  ヽ  /  }:!
<국왕 아서>
"사실이긴한데...본인이 말하니 묘한걸... 그럼 일단 던전에관해선 생각떠올려보고,

우선 군트람에 넘치는 군사력을 파는건 어떻게 생각해?

좋은 값을 쳐주지않을까?"


    / / /      /      /{ ∧  \    \   ヽ \\
   / /  /    /       | { / ∧, -―ァ     ` <_ ノ}、}
  .{/  /  /  /       _ -=¬'¨¨´\\ \ `¨¨¨¨´
/ ̄ー=彡'⌒7 /          | _jI斗r七( { \}  ≧==一 、 \
\       .// |八      \  `^´ーゞ'′\  } 人   {\)
  >――― (―‐ |  \   \ \|___       /   \ {  \
/           |  |. \   \ {⌒´           / ∨
\        / |  |    \   \__,         / |\ ∨
  >――― '.  |     ∨\(⌒¨´       _,/   | { `⌒
 /      /    | ∧     ∨ \     ー ''"´ /   | {
./      |    人/ ∧   \V}iト        へ / 、  |\
       |   /   \∧   }\___}iト . /    \ `、|  )
       |_/      ∧  }  )=}==}/   _, -‐ 、} `|
                ∧  }Vニ/_/ -‐'"´    ∨ヽ|
                ∧ } ∨={   ー――'―┤ ′
                \ ⌒ ノ  \}   、     _|_ /
                 \    \ ∧   `¨¨¨¨´  }
            ´ ̄ ̄`"''ー- \∧      _,. -‐ }
                        }∧      八_/
                        /∧     ∨
                       /   ∧     }
                、    __/     \   /}
             、,,_ ` ̄ ̄ ̄/::        \ /ニ}
               `"''ー'/ .;:           \_}
                /  .::               /
<멀린>
"흐음...."

멀린은 대놓고 싫은 눈치를 보인다.

"비싸게 쳐주긴하겠지만. 그렇게 판 군사력이 우리를 향하지말란 법은 없잔아?"


295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2:28:03

얜 역시 군트람 쳐서 성혈 빨리 얻고 싶구만 ㅋㅋㅋㅋ

296 이름 없음 (4465432E+6)

2018-01-02 (FIRE!) 22:28:27

그건 그래.

297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2: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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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 /`` '' ゝ-ゞ'‐'⌒ / / /Ⅷ /
  j{  | ´            // > ´  Ⅷ(
  j{、 |             / > ´( {     Ⅷ{
 j{ \{         /     \    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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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___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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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              /    ' |  ∨   |   \
 \}ト、           /    ,'  |   V  |
   )ニ}ト      /、     '  |    ∨ |
 /     `` ー'  \  '   |     V|
`、             \   |       }
 、               \ |
\`、                }
  \
   \
<멀린>
"지금 당장에야 벨키아측에 대해 군사력 쓰는걸로 빠듯하겠지만.

만약 군트람이 별 군사적 손실없이 승리한다면?

그 다음에 비대해진 군사력으로 군트람이 행할 수단은

세 가지야. 군축이던가, 새로운 전쟁을 하던가. 아니면 군비를 유지할만큼 자금을 노리던가."

298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2:30:02

멀가놈 꿍꿍이야 뻔하지...

299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2:30:56

뭐 멀린이 똑똑하니 핑계를 대도 맞는 핑계를 댈테니 틀린말은 아니지.

300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2:31:36

일단 군트람 행정4렙에 이념 양, 질이니 행정6렙이라도 찍으면 (끔찍)

301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2:31:55

     }∧ ∧        / ./  |   \___)  \
     }' ∨ ∧ マ__ァ //} / /\    } {- 、 r――一
          }∧ \    , / / イ /   ` <}/   \ \
          }' ∨} `ー< /  ||      /     \ ̄ ̄
             `} / /ニニ)   |/ _ -‐'"  _ ニて ̄ ´ ̄\
        {⌒∨\{ニ/-‐ ''"´     _ -ニ ̄         \
           〉rJ∨、/  /     _   ̄
        { ゞ=ゝ-} /   _ -=
        ∨  乂r}  ー=ニて ̄
           /\__/j\  / 」L
        /   ィヽ人/}/  | 「
        } /人 }ニ{ r(_人
<멀린>
"난 군트람이 좋아. 그래서 [군트람이 여럿이면 더욱 좋겠어.]

근데 우리가 군사력을 팔면, 군트람은 [하나로서 더욱 큰 하나가 될거야.]

난 그게 싫어."

         __
       γ /⌒'
       ∧ {-‐/ ̄⌒ー/
.        /`⌒  }   ⌒\
        // 、 /}人ィ {    ー
      _从__\__ 、\
      フ_人:ノ \人:ノ  }\(\
      `Y:::}" 、_, " ノ ノ>
.      乂≧s。. _ 。s≦Y⌒´
         γ  Vニア  )\ーァ
  r‐- /  / ≧=(人)==≦   Y \
  乙、/_,/ _ -ニ⌒\   八⌒´
     てゝイ    _/、__/(⌒
.     ∥./   /  `^⌒´| 乂_ノ
      ∥ {   八\     ィ   \
     {{ _/  } ∧    |  (⌒`_,
<멀린>
"속된 말로 [배가 아플것 같아]."

302 이름 없음 (7179433E+6)

2018-01-02 (FIRE!) 22:32:51

난 따-밍을 좋아해서 맨날 여러개로 만들어주는데

303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2:32:59

멀린이 이렇게 까지 말하니 역시 군사력 파는 건 보류하는게 좋겠군. 목적이야 뻔하지만 딱히 틀린말은 아니고(...)

304 이름 없음 (4465432E+6)

2018-01-02 (FIRE!) 22:33:21

사실 군트람이 확장을 하겠지만 적어도 그 방향은 과거에 우리들이 했던 것처럼 서쪽을 향하겠지. 수도의 안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

다만 멀가놈 입장에서는 언젠가는 군트람을 쳐서 신통혈을 확보해야하는 만큼, 군트람이 강해지는 것도 싫기도 할테니....

305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2:33:26

뭐 일단은 관망하는 게 좋으려나... 진짜로 비싸게 쳐주는 건 망하기 직전일 테니까.
패망 직전에 군사력 비싸게 후려쳐 조금씩 팔아서 연명하게 만들자고.
그럼 군트람 힘을 쉽게 뺄 수 있겠지.(웃음)

306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2:33:59

>>305 망하기 직전이면 우리가 치는 것도 방법(속삭임)

307 이름 없음 (7179433E+6)

2018-01-02 (FIRE!) 22:34:29

>>303 아무래도 그렇지.
자기랑 척 지는게 싫으면 하지 말라고 대놓고 얘기하니까

308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2:34:45

>>306 배가 없어요...
그리고 우리 목적은 군트람의 땅이 아니라 성왕혈이니 아세일럼이나 마리 중 하나를 납치하기만 해도 성공이고.

309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2:35:22

>>298 덤으로 보렌과 동맹을 맺기위한 방법들에 대한 아그라베인과 마타하리의 의견을 구한다.

310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2:36:15

당장은 배가 없으니 배를 만들고 첩보원보내서 마리나 어세일럼의 위치를 파악하는게 좋을것같은데요.
군사레벨올려서 중기병으로 업글한후에 약탈가는게 좋겠죠.

311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2: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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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人 γ⌒)、 ^ミ==-⌒乂{ ー==彡ノ \{   ≧=-    
   `V´ `Y´ ゝイノ |≧=-           ー彡'  `¨⌒>⌒´
       γ^Y^ヽ人| }iト 、  マ  ァ   ィ`¨¨八  {
      / 乂人ノ_γ\{_く}≧==--===ニ/ ィ{_ノ\}\ r
     | /⌒ヽ  \ /⌒\((人))⌒ー彡'} .|    ) ) }_乂\
     |/ ┌――‐/⌒\{` <⌒(`¨¨¨¨´/_ ,ノ  / }/:::::\¨^
      '   |:.:.:.:.:.:.:/:.:.:.:.:、∧   \\  ./}_―=彡/て__/
   (:::Y:ヽ∧:.:.:./:.:.:.:.:.:、〉∧     しj≧=彡ノ  /  (:Y:)
    ゝ人:八:.:.:.:_\:.:.:.:.:.:.:{:.:.∧     ∨  /  r 、乂い)
          `⌒〉/≧==≦:.:.:.:.\     \ ´   rぅ(く
            `ゝ-'   `¨¨¨¨¨¨` <___)    ゝ'^
<멀린>
"그러고보니, 내년이면, 아르토리아 혹은 골루아 세자매가 돌아올지도 모르겠는걸.

내가 꽃점을 쳐보니까 그렇게 나오더라고."

                \ 、
               、   ヽ `ヘ      ㍉、
       ____    _\=--ヽ  `ヘ、    、 ヽ
        >  ̄ ̄ ̄  ̄        `ヽ.  ヽ、ミ、
     ,ー=二                 \  s .j
     ´  /                    \ } .l
    _ -´                 _______   | j /
__>'"          ̄======ニニ二二 `ヽ! /
--―ゥ   r _______,      /   - __ ヘ   x´ ¨゙\
  ./    `ヽ 、       /  /  ̄    `   r、、
 ノィ      . イ     / /            j }   ',
  ハ    /      / /
  .ハ              ハ                  ’
  ハ  // 7 /      / .l    /             ’
   |  / // 7   \  /  !   イキ            、 {
   | / /  /   /  `X.,, / / /      イヘ      ∧|
   |∧{ .{ //| / 、_ /≧zz_"  /  7   /  Ⅳ    / ||
    | 、ヽ  ( l / | ヾ  |:::|il|::卞、///  /斗--.l  /  /  .!|
    ,V!\ヽ、}l  |/  之:::::ソ / / / / {:|il|:/ ./ /   リ
   /rミj /`、,、      `  ̄   //  / ,'セツ/ //_
\ .∧ヾミ},、  ヘ          /    !   ̄//   \
:::::Y::::ヘヘミ j、   ∧  u          {    /::::\   ∧
:::::::∧:::ヘヘミ≦              /   ./::::::::::::l== ヘ∧
::::::::::ハ::::::ヘヘミⅣ   ∧            ./::::::::::::::l    ヘ入
:::::::::::::∧:::::::ヘヘⅧ芯r=、\     ̄  ̄ /:::::::::::::::::::l      ト、
:::::::::::::::::ハ:::::::::::へュ_r-v、ニ=\     ィ ´:::::::::::::::::::::/      j 7
::::::::::::::::::::∧::::::::::::/ r ―― r´` ー ´:::::::::::::::::::::::::::::/      / ./
:::::::::::::::::::::::::ハミ //_____ノj - ≦:::::::::::::::::::::::::::::/      / /
::::::::::::::::::::::::::∧こ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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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_|::::::l   ./:::::::::::::¨¨゙ヽ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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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ミ .!|::::::::::::::::::::::::::::::::::::/
<국왕 아서>
"꽃점....꽃잎점?....

아니... 너니까 그걸로도 충분히 미래예지할것 같아 무섭다만..."

312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2:38:38

>>311 ?!?

313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2:39:22

근데 어디갔다가 돌아오는거지? 그건 못들어본것 같네.

314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2:40:08

아르토리아는 신대륙찾이 하다고 오는것이겠고 세자매는 누구인지?

315 이름 없음 (7179433E+6)

2018-01-02 (FIRE!) 22:42:25

>>314 모르간 3자매 얘기일걸?

316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2:45:07

음...다른 자유앵커거리는 미묘하네...

317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2:45:44

>>316 그럼 스킵?

318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2:45:56

아르토리아 보고싶다 아르토리아

319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2:46:03

군사기술1레벨 올려서 3레벨만드는거 할거야?

170군사력 소모다만.

320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2:46:25

좀 더 모아서 4레벨 한방에 가는 게 낫지 않을까?
어차피 작심하고 공성전 할 것도 아닌데.

321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2:46:43

오케

그럼 이벤트로

이벤트 파트!
-100~100다이스 굴려줘 하1!
-51이하:부정적이벤트
-50~+50=무이벤트
51이상:긍정적이벤트

322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2:47:15

오늘 나는 다이스를 자제하려한다. 무섭다.

323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2:47:29

.dice -100 100. = -37

324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2:47:42

오케이 노이벤트

325 이름 없음 (7179433E+6)

2018-01-02 (FIRE!) 22:48:41

오케오케
무난하게 넘어가는게 최고야

326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2:49:36

좋아 노이벤트네.

다음은 턴넘기기전, 벨키아 군트람 2차전


전쟁1 벨키아100vs군트람100 (11턴에 2차전)
벨키아+10(군사기술차이)
군트람+20(질적이념,양적이념)


하1 0~100다이스(벨키아)
하2 0~100다이스(군트람)

327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2:50:01

.dice 0 100. = 30

328 이름 없음 (6682491E+6)

2018-01-02 (FIRE!) 22:50:20

.dice 0 100. = 22

329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2:50:20

일단 벨키아는 40이군.

330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2:50:40

군트람이 조금 앞서는군.

331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2:50:44

40vs42라니...

여전히 박빙이구나(흰눈)

332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2:51:08

-정산후 턴넘김-
군사력수급 .dice 1 5. = 4 x 6(아서의 군사) +25(드루이드장로4,재상내각16,대장간3,말2)
행정력수급 .dice 1 5. = 5 +2 x 3(아서의 행정) +33(드루이드장로6,재상내각24,관청3)
외교력수급 .dice 1 5. = 3 x 2(아서의 외교) +30(드루이드장로6,재상내각24)


통제율 하락확률(지역6개-5%[관청])
.dice 0 100. = 35 *7%확률
.dice 1 6. = 6 지역에 통제율이 .dice 5 15. = 9 만큼 떨어진다.

-안정도+3-
매턴 랜덤 1개 계층 지지도+5, 그 계층의 영향력5감소
[1귀족 2사제 3상인 4시민] .dice 1 4. = 4
매턴 전역 통제율이 25%확률로 5씩 증가
.dice 0 100. = 3 25%확률로 전역 통제율+5증가.

-조화-
조화확률24% .dice 0 100. = 14
조화수급량 .dice 1 10. = 5

-선교-
선교보너스+1[조화2단계]
선교사1[선교력5] .dice 0 100. = 58 25%확률로 .dice 0 5. = 0 만큼 선교 *국내 선교
선교사2[선교력5] .dice 0 100. = 86 25%확률로 .dice 0 5. = 2 만큼 선교 *국내 선교

-탐험-
모험조칙으로 탐험보상100%증가.

발로니=0%. 탐험가1[실력5/5]
위험5% .dice 0 100. = 79
보물 .dice 10 100. = 93 gp 획득.
희귀25% .dice 0 100. = 83

신대륙발견15% .dice 0 100. = 61

333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2:52:21

아 발로니 진척율 .dice 5 15. = 8

334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2:52:34

다갓이 좋게 나왔지만 웃을수가 없으니....다음턴이 두려워진다

335 이름 없음 (7179433E+6)

2018-01-02 (FIRE!) 22:53:00

모험가 일해욧

336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2:53:54

통제율 75 뽕 찍자 조지이이잉ㄱ

337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2:55:19

조화단계도 오르고 허허

338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2:55:40

8이라.

339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2:57:54

<칼리번 왕국>렐름력1200년12월-12턴
군사374 행정력99 외교력50
군사유지비21
├육군유지비:21(기본26-5[군둔농])
├해군유지비:0
├요새유지비:0
└용병유지비:0
식량3895fd
└식량생산:+270(농업27)
자금311gp
└자금생산:+40(상업30+10%[시장]+25%[시민지지])
└유지비:4(+4[병영])
인력1184/2850 (기본1000+노동32+250[병영])
└인력생산:+379(노동32+25[병영]+75%[브리깃드]+25%[시민지지]+5%[농장])
신앙83ft
└신앙생산:+18(+4[종교통합]+8[사원]+2[마타하리]+2[듀발리]+2[헤스티아])
젬54gm
└젬생산:+2(+2[연금공방])
현재/최대번영:26/220(기본100+6개지역)
└번영생산:+20(문화20)

안정도:+3+1(조화3단계)
매턴 랜덤 1개 계층 지지도+5, 그 계층의 영향력5감소. 매턴 전역 통제율이 25%확률로 5씩 증가. 이벤트판정+5

국가이념[원탁의기사단]:기병 전력+3, 기병 비용20%할인. 규율+5. 최대사기+20.번영도최대치 마다 전용 특수유닛 선택지급.
원한다면 특수유닛 대신 인력생산의5배 일시불 획득가능.

@행정:조직이념@
└<재상내각>:매턴 [재상의 군사,행정,외교능력치]x[1+양수값 안정도]만큼 각각의 군사,행정,외교 포인트를 획득.
외교력 대신 행정력50을 들여 계층영향력 감소시도 가능.

@외교:탐험이념@
└<탐험의 시대>:추가 모험가+1. 자세력 주변 탐험지역 자동발견. 이 이념을 가진 세력들만이 신대륙을 최초발견할 확률 존재(매턴15%확률)
└<모험조칙>:탐험으로 얻는 보상이 100%증가. 탐험성공시 번영도를 최대치의 20%만큼 획득.

-정책-

-무역거래-
*일라나와 수은거래(14턴까지 수은을 주고, 매턴 30gp획득.)
*일라나와 성지순례협약(반영구적으로 매턴20gp와 번영도10점 획득.)
*그레일과 유리거래(21턴까지 유리를 주고, 매턴 15gp획득.)

-스케쥴-
*16턴째에 왕비 듀발리 출산예정.

-퀘스트-

-외교-
게일=우호도+0+25[동맹25] *동맹중.
그레일=우호도+25

-기술&이념-
모든기술비용10%할인[국교]
군사기술비용5%할인[듀발리]
이념비용5점 할인[학교5]

군사기술2[0/200]
외교기술1[0/150]
행정기술2[25/200]

-요원/조언가-
상인1[재력100] *빙해
선교사1[선교력5] *국내
선교사2[선교력5] *국내
모험가1[실력5/5] *발로니 던전

-첩보망-


-특산품/무역로-
@빙해무역로(50가치, 가치종류:자금x1, 군사력x0.5, 인력x5)@
배치상인:지온1,칼레이드1,마그나르1,그레일1
우리상인:1명(재력100)
가치수급:자금10gp,군사력5점,인력+50 *20%점유율.

발로니-생선(식량생산+10%,자금생산+5%)
캄린-말(군사력생산+2,기병전력+1) *마굿간으로 활성화.
캐멀로트-수은(젬생산+2) *일라나와 교역중
웨시-유리(번영도생산+5,자금생산+5%) *그레일과 교역중

-알려진 탐험지역-
발로니 던전=8%
위험1
보물10
희귀5

뎀린 던전=0%
위험8
보물4
희귀1


-보물고-

-시설-
사원(신앙생산+2)4개[발로니,캄린,뤼크,이니스]
군둔농(농업+3, 육군유지비 5감소)1개[발로니]
항구(상업+3,문화+2)1개[이니스]
시장(상업+2,자금생산+5%)2개[발로니,캄린]
대장간(노동+3,군사력+3점 생산)1개[발로니]
병영(최대인력+250,인력생산+25,유지비4)1개[발로니]
관청(통제하락율 5%감소, 행정력생산+3)1개[발로니]
마굿간(말 활성화)1개[캄린]
농장(농업+4,인력생산+5%)1개[발로니]
연금공방(젬생산+2,활성화한 유황, 수은 당 젬생산+1증가)1개[발로니]
학교(문화+3, 이념비용5점씩 감소)1개[발로니]


-계층-
귀족=지지도35/영향력35
사제=지지도45/영향력50
상인=지지도30/영향력35
시민=지지도90/영향력0 *지지활성.
└인력생산+25%증가,자금생산+25%증가,전역통제율+10보너스.

-종교-
종교통합도:+48

드루이드장로 허용.
조화시스템 사용.
수호신 시스템 사용.
기술 비용10%할인.

조화:60/100 *3단계
:행정력 수급 계수+2, 선교사의 선교력+1, 안정도+1보너스.

@수호신@
화로의 브리깃드(안정도 비용25%할인, 양수값 안정도 1당 25%의 인력생산 증가.)

-지역-
개발도(농20+7 상23+7 노29+3 문15+5 총합90)

1.수도-발로니(농업3+7 상업7+2 노동8+3 문화4+3) *통제율65 +10
2.캄린(농업5 상업3+2 노동5 문화3) *통제율65 +10
3.뤼크(농업2 상업5 노동5 문화2) *통제율65 +10
4.이니스(농업3 상업4+3 노동4 문화3+2) *통제율71 +10
5.캐멀로트(농업4 상업2 노동4 문화1) *통제율65 +10
6.웨시(농업3 상업2 노동3 문화2) *통제율64 +10

-군사-
육군전통:6/100
육군규율:2/30 +5
해군전통:0/100
해군규율:0/30 +5

중보병3,석궁병3,기병대2

@군사배치@
[웨시]중보병3,석궁병3,기병대2

340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2:59:30

번영도 최대치로 국가이념 효과발동.



다음중 하나 선택


1.적룡기사단*기(전력25,사격1,충격6,기동3,방어4,유지비:12gp,[충격페이즈시 적룡기사단의 전력합 만큼 적인력에 피해]) *국가특성으로만 지급
2.천마기사단*기(전력20,사격3,충격5,기동6,방어2,유지비:10gp,[비행능력으로 해전에도 참전가능, 1기당 최대사기+10증가]) *국가특성으로만 지급
3.까마귀기사단*기(전력20,사격1,충격6,기동6,방어3,유지비:10gp,[비행능력으로 해전에도 참전가능, 사격페이즈시 1기당 5의 고정사기피해 입힘]) *국가특성으로만 지급
4.백사자기사단*기(전력25,사격1,충격5,기동5,방어3,유지비:12gp,[기동페이즈시 1기당 총전력+5%씩 증가.]) *국가특성으로만 지급.
5.인력1895만큼 획득. 초과분은 임시저장.

위 5개 효과중 하나를 선택하자(국가이념효과)

341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3:00:11

자금 수익이 어마어마 하구만. 그리고 번영도 풀로 넘어서 기사단 하나 받을 수 있게 되지 않았나?

342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3:00:26

1번 어때?

343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3:00:36

>>340 전 천마기사단으로.

344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3:00:51

천마기사단 어떨지?해전시에 전력추가가 매력적으로 보여.

345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3:01:14

>>343 그 다음에 받는다면 까마귀를 받아서 해전에서 좀 사용하고 싶군요.

346 이름 없음 (6682491E+6)

2018-01-02 (FIRE!) 23:01:33

천마에 한 표

347 이름 없음 (4465432E+6)

2018-01-02 (FIRE!) 23:01:34

유지비 겁나 세구만 ㅎㄷㄷㄷ

일단 싸울 가능성이 높은 보렌을 견제하기 위해 천마 기사단을 할까.

아니면 언젠가는 군트람과 싸울 가능성을 대비하기 위해 까마ㅟ 기사단으로 할까...

348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3:01:50

>>345 군사이념으로 기동교리를 쓰면 음음.

349 이름 없음 (7179433E+6)

2018-01-02 (FIRE!) 23:02:47

천마에 한표

350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3:05:33

좋아 일단 천마네.

351 이름 없음 (6682491E+6)

2018-01-02 (FIRE!) 23:06:06

천마가 밸런스가 좋아보인다

352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3:07:27

굳이벤트!

0.후후후 2개 선택하게해주지
1.탐험 5회즉시 발동!
2.대풍작(식량생산x5배만큼 일시불획득)
3.상업호조(자금250gp획득)
4.특산품 하나 발견.dice 1 9. = 5 지역(중복이면 재판정)
5.무역로 성장+번영도100점 획득.
6.노동활성(인력생산x5배만큼 일시불획득)
7.계층 하나의 지지도+10, 영향력-10 [1귀족 2사제 3상인 4시민] .dice 1 4. = 4
8.굳건한 신념(종교통합도+5~15증가.조화.dice 5 15. = 15 획득.)
9.아서의 성장


하1 0~9다이스!

번영도 굳이벤트다.

353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3:07:37

비행능력 있으면 수송선 없어도 원정공격 가능한 거 아닐까...?

354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3:07:44

.dice 0 9. = 3

355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3:08:04

자금이 더 생겼다!

356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3:08:05

>>353

원정은 비행이 문제가 아니라 식량이 문제겠지.

357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3:08:38

...좋아. 열기구를 만들자!(착란)

358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3:09:03

자금 561. 으음..

359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3:09:14

이제 군대 늘리고 내정개발하기 좋겠다.

360 이름 없음 (354385E+66)

2018-01-02 (FIRE!) 23:11:06

근데 우리 다음이념 찍는다면 뭐찍을거야 공격?질?

361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3:11:31

일단 생선을 활성화해서 식량 생산과 금전 수입을 보조하면 좋겠지만. 흐음..

362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3:13:01

>>360 기병을 중시한다면 공격

363 이름 없음 (4465432E+6)

2018-01-02 (FIRE!) 23:13:37

일단 생선 활성화하는 건물을 짓자.

364 이름 없음 (4465432E+6)

2018-01-02 (FIRE!) 23:14:30

이야기를 들으니 칼리번과 게일을 포함한 드루이드 국가들은 모두가 식량난에 허덕이는듯하니, 생선이라도 먹고 살아야지(먼산)

365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3:15:02

이제부터는 정세판정으로 어느쪽에서 움직일지 모르니 군량과 인력은 적당히 사용해야겠군.

366 이름 없음 (2941778E+6)

2018-01-02 (FIRE!) 23:17:10

행정력1이 모자라서 우량행정을 못찍네..

367 이름 없음 (2941778E+6)

2018-01-02 (FIRE!) 23:18:21

우량행정 진짜 개꿀인데...

368 이름 없음 (4465432E+6)

2018-01-02 (FIRE!) 23:19:26

우량행정 찍고 난 다음에 행정력 151만큼 모은다음 전지역의 농업 순수치를 5까지 상승시킵시다?

그거면 우리 퀘스트 하나는 완료하게 되요.

369 이름 없음 (2941778E+6)

2018-01-02 (FIRE!) 23:19:55

아니다 학교덕에 찍을수 있네(빵긋)
우량행정찍자

370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3:21:22

                               __
                             ≫'’::::::::::::::::≧s。_
                            /:::::::__:::::::::::::::;:::::::::::`、
                           _ア゙::::::/:::::x=ミ:::::::::::::::::::::::::V
           _________ア゙::::::::/::::::::/-―=ミ;;==ミ::::::::V
       _。s≦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 、|::::::::::}
   _。s≦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ニニニニニ寸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二,'::::::::::::,':::::::::二_"''    、  ,'::::::::,' }
   ‘,ニニニニニニ寸ニニニ=- '¨¨¨¨¨¨¨/V::::::::,':::::::::::::| `    __ヽ;::::::::,':: }
   ‘,ニニニニニニ_寸「            | |::::::::l::::::::::::::|.   ,'    `:|::::::::| : }
.     ‘,ニニニニニニニ\            ,'::: : :l::::::::::::/         |::::::::|:ハ|       
.    ‘,ニニニニニニニニ\___      ./::::::: :l::::::::,イ `   __  ,イ|:::: :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二≧s。_ ../::::::::::::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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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ニニニニニVニニニニニニV:::::::::::::: |  jニニ\ニニ二二|ニニニ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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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V::::::::::::| ,/ニニニニイ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ヽ、
                   V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_V::::::::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V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V:::::::/ニニ/ニニニニニニ_j{ニニニニニニニニ|
<란슬롯>
"아 국정회의시간이군요.

대모님(비비안)이 또 편지와 선물을 보내셔서...

그것을 읽고 정리하느라 좀 늦었습니다.

우선 저부터 안건을 내지요.

저는 이번에 자금150gp를 들여서 [훈제어공방]을 지어 발로니의 생선을 활성화해볼까합니다만.

어떠신지요?"


*훈제어공방(생선 활성화) *150gp

1.해라
2.보류

  //    ――ノ:i:i/          /⌒         \
  /'  /    ∨: '                          \ ヽ
    /'/  ̄ 7:i/                          ヽ `、
  /'/'     ∨        '          `、    \       `、
  / '      /     /  /                 ヽ
   /       /'               /              `、    ',   、
       / i|     |  i      /   i| |     i|                   \
  i     ,   l|     |  |     ,     l| |     l|   i         i\ /⌒
  |   /     l|こ____ |  |    /i   i| |     l|',   |, - ―‐i    |  ヽ
  |   ,     〈|人  ノ|  |  /' | ̄ ̄|| |     l| ',  |ヽ   |`
  | /|    八 |i\  |  |   / |    || |     l| ',  |,.x ハ⌒|i∧ /
  | ' |  i     、|  \| 人  ィfアてハ㍉|i    j|  i ,イf:i i 从 V
  |  ,|  |     人  '^|   \《  {  f:i i 八  从 ハ 八 '^ソ }  |
.   / |  l       ∨ |     i|  乂⌒ソ   \/      `¨  ,   |
. /   | 人      八 i|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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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八   \     l|     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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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     l|  `        '     /  |     |
         ><  ̄ l|     l|八   >         /   |     |
      ,   \ \ ||     l|  `、{      ー一   V',   |i   |
     /      \ 八    ||   `、     /  ',   V',  从  人
    /        ヽ  \  ||    ヽ    {   i  /  ',   }/ ',
   ,            \  ヽi八――  \     j/  | i       i
<모드레드>
"형님. 나 최근에 둘러보니까. 시장이 좀 부족한거같더라고.

시장1~3개정도 짓는거 어때? 시장1개당 상인지지+5도 챙길수있어."

*시장(상업+2,자금생산+5%) *100gp

1.해라(갯수논의)
2.보류


                  丶`        ` '< \
                /              `ヽ`ヽ
                                   `、j
              /                      Vヽ
               ,′      i                 V}
                  ′      |        i:   i     v
                    | i     :   l`、 |i      :ヽ
              i       i | |i     i  | } 八     ,}
              |  i   |  八   |  | }′ ,   レ′
              |  |   | _   `、   :   j ,ィi雫ミ   ,
                  |  i r‐雫ミト、   : /^乂ノ ノ :   i
                  V/|  |  乂ノ  \ i/       ii  ,                _
                V|  |、:.      {゙      八  ,iヽ          _ ‐=ニニ)丶、
                v  |/∧             /: }  ,| }     r≦ニニ≫''"     ` 、
                   ,  |\/\    , -‐  、゙ i) }  } | }_ _ -‐…‐≫''"           \
   へr‐…………‐-ミ   , '  \( 〕h。      //j  }. / ノ )    _、丶゛             \
_/  |/‐=ニニニ7  \  , V  \ ‐-≧=≦/ ,  }/://    √                  _ ‐  \
[    |‐=ニニニニ√   \ \{   `、 i i } { i _{  //     .√               _ ‐
[    |ニニニ二二√         \   }≧=‐ ‐=≦八//       √          _ ‐         }i
.\  :!ニニニ二二√     i    \  }          V{   _  -‐ {           _ ‐           八
  \ |ニニニニニ{       |    _〕八      ィi〔 >''゛     {     _ ‐              ′
.     \ニア{=ニニ{       |i      `'<〕iト -=≦>''゛          ,‐=≦                   ′
 ̄ ̄ ̄ ̄ ̄ \/{       .八        `'</           _へ                  {i
        /  ,    /           i             _ィiニア\                八
       /     ,    /               |          ィiニア /ニへ             /  }
<베디비어>
"저는...그렇네요.

이왕에 하는거 발로니에 [어시장]건설은 어떤가요?

이걸로 시민지지도 5와 상인지지도5를 획득가능합니다만."


*어시장(상업+3, 활성화된 "생선","고래"1개당 자금생산+10%증가.) *150gp

1.해라
2.보류


            _,. -==-..._
         ,r一::::"::/:::::::::::::::::::>、   r;_ノ
       /::::::{::::::::::!:::::::::::::::/::::::::::Y´
      ノ:::::::::∨:::::|:!:::::::::::;ノィ;::::/::::ヽ
      イ:::::::::、、_::ヾ:::;W/"´  彡:::/:::}
     >:::_:::::{ /⌒   u  ≧:::::::::::ヽ
   _ イ:::::::≧ |  、 | _,. _-‐' ヾ:::::::::/
      〉::::::z_j_,z、: : ´: ;rtテ7  W´ヘ',
     ヾ::::::{  r‐tテ;/: : :\ ̄     ) /
      ∨∧  ̄ /  l!       lー/ト、
        7| {',      |     u 「::i::l )
       {ハーヘ.u   ヽ`      /;从{'そー-z_
        }:::::\    こ⊃   / ハ         ⌒≧z_
        jN;ヘ:::\      / /  }              そ
   .∧      ,r=f ヾ≧=≦_メ^ ,. ハ 、 、 、       ヽ、
  /: ∧    ,.イ:{::::}   ̄~ _,、_メ メ: :ヘ丶ヾ         ミ、\
ヽ.∧: : : \_/: :!: \ゝ-、__z=-≠‐"/:.:.: :ヾヽ         ヾ:::::\
: /: :ヽ: : : : ヽ:.:.:.:ヾ: : //:ー-:ニ:_‐:/:.:.:.:.:.:./ヾ           ヾ\::::\
: : : : : \ : : : \: : : 〈〈: : : : : : : : : : :.:.:.//: :l!         \:::::ヽ:::::\
: : : : : : : :\: : : :\: : `:<:_: : : : : : ://: : : : |         ゞ、:::::::::::::::::::\
<아그라베인>
"저는 이번에 [역참]의 건설을 제안해봅니다.

이걸로 귀족영향-10을 감소시키고, 상인지지+10을 획득 할 수 있습니다."


*역참(상업+3,문화+2,활성화된 "말"1개 당 교역효율+5%증가.) *200gp

1.해라
2.보류


                          _, -‐´ ̄丶.,_
                       ゝ-' ".:.:.:.:.;.;.;.;.;.;.;.;.}.;.;.'.:.:.、
                      /.;.;.;.:.:.:.:.:.:.;.;.;.;.;.;.:.-‐ '、.;.:.:`.
                     /.;.;.;.;.;./.:.:.:.:.:.:.'.:.::.:.:.:.:.:.:i:.:.:.:.:i
                      _..ノ.;.;.;.;./.:.,.'.:.:/.:.:.:.:.:.:.:.:.:.:.:.}.:.!.:.:.:!
                  `ヽ、.;.;.;.;.;.!.:.:!.:./.:.:.:.:.:.:.:.:.:.:.:.:.:.ノ.:.:.l.:.i.:.、
                      ノイ.;.;.;.i.:.:.:i.:!.:.:.:〃ィ.:.:.:.:.:.:メ.:.:.:.:.!.:.ト:ゝ
                     };.;';.;!.:.:λ'.:.仆<!t;.:.:.:.{_,.ゝハ.:{.;.t
                    ノノ//fノノζf_Tゝ、).:ノi,.f_ァ>リ.;}''``
                      ノ人.;.tヽ{ト、ゝ   ゙ " l`   ,'ル'
                       ヽ.`ヽ.        j  /;}
                       ノ.;.;.;i丶   __´, ,.';"
                       "{.;.;.;|:::::::\ `ー ' .イ、(
                       /マ!_::::::::::` ー::':レ'、.._
                     /: : : : : : :` : T ‐―┴‐< \
           __ ..,ヘ 、..._,..< : : : : : : : : : : : |: : : : : : .  \ . \_,.-¬、.._
        ,. ‐ ": : : :丶: : `: ‐ .._. `:‐.:_: : : : : : : l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 :`: ‐.ァ.. ,」_: : : : : : : .   \ノ:.:ノ  ,     ヽ.
     / : : : : : : .         . : : :` :7./    ` ‐-..,,_ . . / \} , o      ヽ
      / : : : : : : : .           o _/~               `´    ~/!`,,,,,、 _,. -+'
     7 ̄ ~ ` '' ‐- ..,_       ,..ィ ´: :` : ‐ .                 / .i;;;;;;;;ヾ、   !
     }  . : : : : : : : : : `丶、 ,.-;";;;;;;|: : : : : : : : : : :` ‐ _          /  .i;;;;;;;;;;\ヽ、,ゝ
      L.....,,_ : : : : : : : : _; f ';;;;;;;;;;;;;;| : : : : : : : : : : : : : : ` ‐ .    /    !;;;;;;;;;;;;;;丶ー'
     Z,... ,,_` 丶 : ; ‐;'. ;';;;;;;;;;;;;;;;;;;;l : : : : : : : : : : : : : : : : : : :` ‐,′   .!;;;;;;;;;;;;;;;;;;;;;!
     .|;;;;;;;;;;;;;;`;;‐ .,,' ;;;;;;;;;;;;;;;;;;;;;;;;ノ.!: : : : : : : : : : : : : : : : : : : : : !      .j;;;;;;;;;;;;;;;;;;;;;{
     .|;;;;;;;;;;;;;;;;;;;;;;;;;;;;;;;;, ヘ_;;;;;;;:/: : :l: : : : : : : : : : : : : : : : : : : : l       ,';;;;;;;;;;;;;;;;;;;;;;;i
     .};;;;;;;;;;;;;;;;;;;;;;;;;;;;;/  ヽ: : : : : : : :l\: : : : : : : : : : : : : : : : : l     /;;;;;;;;;;;;;;;;;;;;;;;;;;i
     i;;;;;;;;;;;;;;;;;;;;;;;;;;;;;i    丶 : : : : : ∧: \ : : : : : : : : : : : : : : !    ハ;;;;;;;;;;;;;;;;;;;;;;;;;;;〉
      !;;;;;;;;;;;;;;;;;;;;;;;;;;;;!     丶: : : : : :∧ : : \ .ヘ; : : : : : : : : !   ヘ':! .!;;;;;;;;;;;;;;;;;;:/ 〉
     {、;;;;;;;;;;;;;;;;;;;;;;;;;i      丶: : : : : ∧: : : :〈_/: : : : : : : : :!    〉-!   .};;::ー ''´ /:;!
    .{ 、_` '' ー‐'' ~}        ヽ: : : : : ∧: : : : : : :\ : : : : : :l  ./  !    〉_,,...-''´:;:;:;:;!
    .!;:;:;:` '' ー‐ ''}          }: : : : : :∧ : : : : : : : : \ : : :|  /  |    !;:;:;:;:;:;:;:;:;:;:;:;:;i
    !;:;:;:;:;:;:;:;:;:;:;:;:;!          !: : : : : : ∧: : : : : : : : : : :\.|/    !     !:;:;:;:;:;:;:;:;:;:;:;:;:i
<가웨인>
"형님. 저는 이번에 [승마교습소]를 건설하는게 어떤가합니다.
이를 통해 귀족지지+10을 획득 할 수 있습니다."


*승마교습소(기병전력+2, 군사력생산+3) *250gp, 보유한 "말"1개당 1개 건설가능.

1.해라
2.보류


각각 안건처리논의!

371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3:21:55

우량행정도 찍어야하고 군대좀 늘리자.해군을 늘려야 약탈하러 가지.

372 이름 없음 (4465432E+6)

2018-01-02 (FIRE!) 23:21:55

오우야, 돈 들어왔다고 전부 다 좋은 것만ㅋㅋㅋㅋㅋ

373 이름 없음 (4465432E+6)

2018-01-02 (FIRE!) 23:22:24

<칼리번 왕국>렐름력1200년12월-12턴
군사374 행정력99 외교력50
군사유지비21
├육군유지비:21(기본26-5[군둔농])
├해군유지비:0
├요새유지비:0
└용병유지비:0
식량3895fd
└식량생산:+270(농업27)
자금311gp
└자금생산:+40(상업30+10%[시장]+25%[시민지지])
└유지비:4(+4[병영])
인력1184/2850 (기본1000+노동32+250[병영])
└인력생산:+379(노동32+25[병영]+75%[브리깃드]+25%[시민지지]+5%[농장])
신앙83ft
└신앙생산:+18(+4[종교통합]+8[사원]+2[마타하리]+2[듀발리]+2[헤스티아])
젬54gm
└젬생산:+2(+2[연금공방])
현재/최대번영:26/220(기본100+6개지역)
└번영생산:+20(문화20)

374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3:22:58

해군은 지금 처지에선 무리라고...
뭐 일단 하나씩 검토해볼까.

375 이름 없음 (4465432E+6)

2018-01-02 (FIRE!) 23:23:19

이거 애들 제안 최대로 해도 2개까지가 한계인듯?

376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3:23:46

<칼리번 왕국>렐름력1200년12월-12턴
군사374 행정력99 외교력50
군사유지비31
├육군유지비:31(기본36-5[군둔농])
├해군유지비:0
├요새유지비:0
└용병유지비:0
식량3895fd
└식량생산:+270(농업27)
자금561gp
└자금생산:+40(상업30+10%[시장]+25%[시민지지])
└유지비:4(+4[병영])
인력1184/2850 (기본1000+노동32+250[병영])
└인력생산:+379(노동32+25[병영]+75%[브리깃드]+25%[시민지지]+5%[농장])
신앙83ft
└신앙생산:+18(+4[종교통합]+8[사원]+2[마타하리]+2[듀발리]+2[헤스티아])
젬54gm
└젬생산:+2(+2[연금공방])
현재/최대번영:26/220(기본100+6개지역)
└번영생산:+20(문화20)


굳이벤트로 250gp들어온거 포함하면 이래.

377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3:24:14

560이면...으음.

378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3:24:25

1/1-1/1/2/1-추가인력

이러면 어떻게 지을수는 있을것같은데요.

379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3:24:32

3명까지 아슬아슬하게 세이프인가.

380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3:25:43

2/2/1/1/1 어때?

못짱이랑 베디베어 제안은 겹치지만 시장 정돈 얼마든지 지을 수 있고...
귀족지지도랑 전투력 상승은 탐나니까. 대전략 땜시 아무리 있어도 모자란 군사력 수급도 되고.

381 이름 없음 (2941778E+6)

2018-01-02 (FIRE!) 23:25:46

근데 어시장이랑 역참은 생선, 말이 많을때나 쓸모있는거 아니야?

382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3:25:51

>>379 자금만이면 그렇고 인력까지 하면 4개까지 간당간당할수있다고 봅니다.

383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3:26:10

아. 베디베어는 활성화를 시켜야 하나...

384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3:26:58

생각해보니 >>378이 나은 것 같네. 이걸 지지할래.

385 이름 없음 (4465432E+6)

2018-01-02 (FIRE!) 23:27:18

건물을 여러개 지으면 특산품 하나라도 효과는 여러개! 아닌가?

어장주? 어시장의 경우 5개를 지으면 생선 특산품은 하나라서 하나만 효과를 발휘하나요? 아니면 5개 모두 중복 효과 발동하나요?

386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3:27:38

>>382 그렇군요.

387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3:28:42

>>385

예를 들어, 어시장의 경우,

물고기1개에 어시장 1개라면 +10%자금생산인데.

물고기2개에 어시장1개라면 +20%자금생산.

물고기1개에 어시장2개라도 +20%자금생산.

물고기2개에 어시장2개라면 +40%자금생산이다.

388 이름 없음 (4465432E+6)

2018-01-02 (FIRE!) 23:30:57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성화 건물 겁나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9 이름 없음 (4465432E+6)

2018-01-02 (FIRE!) 23:31:35

근데 참치들 이제 정세가 움직이기 시작하니까 우리도 선빵 맞을 경우를 대비한 최저한의 인력과 식량은 남겨둬야 해.

390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3:31:58

>>378 를 지지합니다.

391 이름 없음 (6682491E+6)

2018-01-02 (FIRE!) 23:31:59

1/2/1/2/1 로

392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3:33:15

>>390 1/2/1/2/1로 변경합니다.

393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3:33:33

1
2
1
2
1
로 결제.

394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3:33:43

그동안 자유앵커 논의해줘.

395 이름 없음 (2941778E+6)

2018-01-02 (FIRE!) 23:33:58

인력은 진짜 안쓰는게 좋을거 같은데...

396 이름 없음 (4465432E+6)

2018-01-02 (FIRE!) 23:34:34

일단은... 어장주 행정력의 경우 어느 계층의 영향력을 올려주면 받을 수 있나요?

그거 받아서 우량행정 해금하고 싶어서요.

397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3:35:00

아. 우량행정 해금해야지.

398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3:35:31

군사레벨도 올리죠.군사포인트 너무 쌓아두었는데요.

399 이름 없음 (2941778E+6)

2018-01-02 (FIRE!) 23:35:39

>>396 사제

400 이름 없음 (4465432E+6)

2018-01-02 (FIRE!) 23:38:01

<칼리번 왕국>렐름력1200년12월-12턴
군사374 행정력99 외교력50

-계층-
귀족=지지도35/영향력35
사제=지지도45/영향력50
상인=지지도30/영향력35
시민=지지도90/영향력0 *지지활성.
└인력생산+25%증가,자금생산+25%증가,전역통제율+10보너스.


(흰눈)

으아아아아! 당장 외교력을 사제 계층에 투입해서 영향력을 낮춥니다!

401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3:38:05

>>396 사제계층.

402 이름 없음 (6682491E+6)

2018-01-02 (FIRE!) 23:38:13

우량행정 동의

403 이름 없음 (2941778E+6)

2018-01-02 (FIRE!) 23:38:14

학교 있어서 걍 해금 가능해 우량행정

404 이름 없음 (2941778E+6)

2018-01-02 (FIRE!) 23:38:52

사제계층 반대야 그냥 가능해

405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3:39:33

정리해보자.

우량행정 해금
외교력으로 사제 영향력 감소

더 있나? 군사레벨은 천천히 올려도 되고.

406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3:39:37

그럼 행정력95점으로 우량행정 ㄱ?

407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3:39:43

그런데 군사레벨 안올릴거야?너무 축적했다고 생각하는데.

408 이름 없음 (6682491E+6)

2018-01-02 (FIRE!) 23:39:47

Ok

409 이름 없음 (4465432E+6)

2018-01-02 (FIRE!) 23:39:48

아 그러면 우량행정 해금하고 외교력 투입해서 사제 영향력을 낮추죠?

410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3:39:51

>>406 네.

411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3:39:56

오케. 일단 우량행정 결제.

추가안은 논의해줘.

412 이름 없음 (4465432E+6)

2018-01-02 (FIRE!) 23:40:04

네 그리고 외교력 투입해서 사제 영향력 낮추기요!

413 이름 없음 (2941778E+6)

2018-01-02 (FIRE!) 23:40:35

군사기술도 하나 올리자

414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3:41:20

군사력은 대전략 때문에 소모가 격심해. 저건 절대 많은 게 아니야.

415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3:41:25

>>413 찬성

416 이름 없음 (6682491E+6)

2018-01-02 (FIRE!) 23:41:25

다음에 행정력 50 모아서 재상내각 효과로 낮추자
우량행정하면 행정력도 많이 들어올거고

417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3:43:05

행정력수급 1~5다이스 +2 x 3+1(아서의 행정) +59(드루이드장로6,재상내각30,관청3,우량행정20)

이네 현재....

418 이름 없음 (6682491E+6)

2018-01-02 (FIRE!) 23:43:09

군사기술 올리기는 찬성

419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3:43:57

일단 포인트 수급은 이걸로 한숨 돌렸나...

420 궁정서기관◆.60bUKrQIQ (0660345E+6)

2018-01-02 (FIRE!) 23:44:06

일단 군사력170점 소모로 군사기술2->3레벨로 업.

421 이름 없음 (7211391E+6)

2018-01-02 (FIRE!) 23:44:36

갈 거면 그냥 4렙까지 가서 중기병 체인지해 버리자고.

422 이름 없음 (4465432E+6)

2018-01-02 (FIRE!) 23:44:55

일단은.... 잠깐 써야하니 타임요.

멀린하고 회의할게 있어서요.

423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3:46:20

>>421 좀 아끼지요. 혹시 정세판정으로 이상한게 나오면 큰일이니.

424 이름 없음 (2941778E+6)

2018-01-02 (FIRE!) 23:46:28

일단 내정 열심히하고 군비증강할때가 다가오는군

425 이름 없음 (6682491E+6)

2018-01-02 (FIRE!) 23:46:45

>>421 4렙 찍기는 군사력이 약간 모자라다....

426 이름 없음 (4465432E+6)

2018-01-02 (FIRE!) 23:47:17

본격적으로 드루이드 성물이라던가, 용의 알이나 세계수의 씨를 찾기 위한 모험대를 만들고 싶긴하다.

문제는, 세계수의 씨의 경우 욕심많은 모험자라면 우리가 아니라 이교도 국가에게 팔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우리 드루이드 국가들은 굉장히 가난한데에 정평이 나있고, 이교도 국가들은 드루이드가 발흥하지 못하도록 기꺼이 거액을 주고 세계수의 씨앗을 구매한다음 부술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모험가들을 감시하거나, 아예 드루이드교를 위해 씨앗을 기꺼이 가져다 줄 독실한 드루이드 사제가 포함된 모험가 집단이 필요해.

427 이름 없음 (2941778E+6)

2018-01-02 (FIRE!) 23:48:20

군트람을치던 보렌을 치던 가능한 한 빠르게 치고 이기는게 우리 기회거든? 참치들은 뭐가 좋을거 같아?

428 이름 없음 (2941778E+6)

2018-01-02 (FIRE!) 23:49:19

지금 이 금광던전 수입을 내정에 쏟는게 아니라
군비에 써야 좋을거 같아

429 이름 없음 (2941778E+6)

2018-01-02 (FIRE!) 23:51:45

포인트수급이 완전 활성화되서 곧 타이밍이 나올거 같아

430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3:51:46

전 보렌과의 동맹으로 드루이드 대연합을 노리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정 군사력을 움직여서 친다면 첫 타겟으로 마그나르를 노리고 싶습니다.

431 이름 없음 (4465432E+6)

2018-01-02 (FIRE!) 23:51:59

솔직히 군트람은 너무 멀어서 점령 목적이라기보다는 성지 탈환하는걸 막기 위한 선제 방어 및 선통혈 확보가 목적이지.

432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3:52:01

>>427 전 군트람약탈을 한번해보는것이 좋다고 봅니다.어세일럼이나 마리나포하면 멀가놈도 그만 툴툴거리겠지요.

433 이름 없음 (4405325E+6)

2018-01-02 (FIRE!) 23:53:23

군트람약탈이 아니라면 보렌을 찢어야 한다고봅니다.보렌은 지금은 가만있어도 군트람 칠명분을 가지고있으니 정세안정화를 위해서 보렌은 사라져주어야죠.

434 이름 없음 (4465432E+6)

2018-01-02 (FIRE!) 23:53:33

일단 멀가 놈이 말하는 그 피의 양이 어느정도인지가 궁금하네요.

한방울 정도라면 사실 군대 동원할거 없이 그냥 외교나 첩보로 확보하면 되고 말이죠.

435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3:55:48

>>430 그런 의미에서 보렌이 해상함대를 보유하고 있으니 마그나르를 정복 후 분할하기로 하고 끌여들여 이쪽괴 우호적인 상태로 만들어 최종적으론 동맹국화 하고 싶지만...

436 이름 없음 (6682491E+6)

2018-01-02 (FIRE!) 23:56:06

근데 드루이드사제 모험가를 양성하자가 멀린과 커뮤 내용이야?

437 이름 없음 (4465432E+6)

2018-01-02 (FIRE!) 23:56:28

제가 제의하려던 커뮤 내용입니다만, 안좋은가요?

438 이름 없음 (2941778E+6)

2018-01-02 (FIRE!) 23:56:34

>>434
멀린도 세계수 씨도 없으니 아직 모를 가능성이 그지 않을까
그리고 단순 외교나 첩보로 획득은 사실상 가능성이 없다고봐
국운을 건 딜이라면 모를까

439 이름 없음 (6682491E+6)

2018-01-02 (FIRE!) 23:57:55

다들 커뮤내용 이야기보다 군사력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좋은 커뮤라고 생각해

440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3:58:17

>>437 뭐 나쁜 의견은 아닙니다만, 저는 보렌과의 동맹을 주장하는 쪽이라 선득 동의하기는 힘드네요.

441 이름 없음 (0335047E+6)

2018-01-02 (FIRE!) 23:59:17

>>426 그것도 좋습니디만. 그대신 멀린이나 사제들의 영향력이 부담이 될 정도 커지지 않을지 염려가 됩니다.

442 이름 없음 (2941778E+6)

2018-01-02 (FIRE!) 23:59:31

성통혈 확보
1안 어느정도 왕족의 피를 절실하게 요구하면 줄수도 있는 혈맹이 된다.

2안 군트람에 큰 타격을 주고 마리를 인질로 데려온다
이 경우 군트람이 복수 못하게 땅을 쪼갤 필요가 있다

443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0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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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 아서>
"멀린. 그러고보니

일전에 말한 던전건은 생각난거 있어?

그리고 우리들에게 충실히 협력할 모험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정확하겐, 세계수의씨앗이나 성물이나 용의알이나...

우리들을 비롯해 드루이드국가들은 대체로 가난한 편이고,

이교도들은 많은 돈을 써서 우리를 방해할지도 몰라?"

      _,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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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 三}r=ミ
    ∧r一'  }⌒\
    ∨`¨¨^⌒)
<멀린>
"...아.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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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 아서>
"그리고 멀린. 그 [찬란한 피]라는건.

정확히 무얼말하고, 어느정도 양이 필요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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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人/ ∧   \V}iト        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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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__/     \   /}
             、,,_ ` ̄ ̄ ̄/::        \ /ニ}
               `"''ー'/ .;:           \_}
                /  .::               /
<멀린>
"찬란한 피란....

신성력이 담긴 혈통을 말해.

그리고 필요한 양은....


1.한 사람의 목숨분.
2.한방울. 단 본인이 확실히 인지한 상태에서 자의로 바쳐야한다.
3.적당히 씨앗을 적실만큼이면 충분해. 그외 조건은 없다.


하1 1~3다이스.

444 이름 없음 (2030902E+6)

2018-01-03 (水) 00:02:35

.dice 1 3. = 3

445 이름 없음 (2030902E+6)

2018-01-03 (水) 00:02:50

다행이드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446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0:03:12

중기병이 나오기 시작하면 종특기사단이 상대적으로 약화되니까 우린 지금 타이밍을 노릴필요가 있어.
어딜노리건 이제우린 전쟁준비에 사력을 다해야됨

447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0:03:53

다행이구만..

448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0:04:44

1이었으면 빼박 전쟁각이었겠지만 이 정도면 뭐 협상해볼 만한데?
혈통 유출도 아니고 피만 조금 달라고 하는 정도라면 협상안 나름이고.

449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00:04:53

      >   ./                                ヽ    j !
    、- ´   /                。s≦  ̄ ̄ `          〉  /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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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l   }
     / j                /           /     l  l   .!
    /  ´ / /  /      _     _____r-7 \  / |  }    /  l  .!
    } /  !/  /  / /≧ \      / /   /_/ ./    / /´   l
    | / .f    }  / ./   ヽ }     / /  ト ´  /ヽ/   / /  .Ⅵ
    ル. ´ |    !/   ヽ /⌒ 、 |   ハ {  !/   `ヽ/!ヽ    /    .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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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ヽ                    .|
__    , 、 .| /  レ .|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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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ヽ ニニ〉 |:| ㍉ |:!// .}|
                            |            / \ヽ/ヘ  ヽ  /  }:!
<국왕 아서>
"적당히...?

그럼 그 혈통을 보유한 사람을 설득하면-."


                 ̄ ̄ ̄ ̄ ̄``丶
                     ⌒\  \         _
           \ー――_  -―――― '  }     .   ´
             >――     /⌒ヽ > ニ7/
              /         /    /   , ∥\二ニニ=- __
             /    /  /  , /   {从{ イ{  /      ̄⌒´
            > ´     / /    {从{ 、 /{\
          / > ´     /   イ 、   { { 从  、 ∨ \
      _ > ´     /    _  -==≠=  \   、 ∨  \
  ー=ニ __  > ´      |人 \\从\  \≠= \  \
   ___ > ´            /jI斗‐==ミ.r}、{\ _  \ `¨¨二ニ=-
     /`¨¨¨¨¨¨¨/    ィ八{ |:i;(_ \`} \ノr==ミ   \__ . '′
 _ > ´  _ > ´    / |'  乂ツノ人}/) |:i( |二ニ=-`ー _
⌒¨¨¨二ニニ=-  _/ ¨¨´  八       /    {ゞ' /  \{    ̄
  (ー―==彡/:.:/( 人      \_        / イ /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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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ー=ニ  ̄/:./^|:\ \ \{二ニ=-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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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ハ     ∨ /∧
         ` 、               | 〉 } ∧
          ` 、     _,. ‐- _   |' ./  ∧
<멀린>
"글쎄. 어디까지나 [적당히 적실만큼] 이라고 했잔아?

만약 세계수의 씨앗이 보통 씨앗만한 크기가 아니라...

예를 들어 바위만하다면....."

450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0:05:07

>>446 개인적으로 꾸준히 밀어온 것이지만, 친 보렌 공 마그나르라는 방향을 밀고 있습니다.

451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0:06:15

이런 XX...
씨앗 크기 확인하기 전까진 불확정요소란 거잖아...

452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0:06:32

선 보렌공 후 마그나르공 이라는 방향을 밉니다.보렌은 동맹으로서 받기에는 너무 위험하니까요.
우리의도에 맞지않게 군트람과 전쟁에 말려드는것은 피하고 싶네요.

453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0:06:55

내말은 이제 애매모호한 태도를 버리고 친 군트람이 확실하게 되던가
이 타이밍을 노려 쪼개던가 하자는 이야기야
어떤방법이든 피를 얻어야하니
그리고 친군트람이 되려면 보렌의 오해를 풀던가 쳐서 약화시켜야지

454 이름 없음 (2030902E+6)

2018-01-03 (水) 00:06:57

근데 신성력이 담긴 혈통이라도, 지금 단절 상태라서 각성 하지 않으면 효과 없을 수도 있잖아(....)

455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00:11:29

                   -――-                             iニニニ|
               ,  ´           、                   jニニニ|
                 / .)k、            ヽ                 _ -ニニニニ|
            _厶 ': : ヘ、          {                ニニニニニ-
              (__>-=彡ア: : :>、             ,              _jニニニア´
            `ア´: イ圦: : (r示         ′            _-ニニニニ’
          ー=彡 イ: :|:ifカ\{ _ノ|           ,            _-ニニニニj
              ,ノ: :从 `   ⌒|           ′         _-ニニニニア
           /⌒i: :∧ー  ´|        }     ___ -ニニニニニア  __ィニ}
              ノ仆:∧__. 斗         〉   '⌒ア´ニニニニニア   _アニア
                i:|∧`\|:iⅣ     _>―┴  ___ア´ニニニニニア´ ∥__アニア
               Ⅵ  、 |:Ⅳ  / /´      __アニニニニニニ(__jL___j{アニニア
                ノ⌒\ i|Ⅳ /  __  -―_アニニニニニニニ弌 7 アニニア/
              _/  \.ヽⅣ j/ /  -―  _ア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弌ニニア(__jI斗-==ァ
          _rヘ __   ⌒i⌒i⌒iー―=彡´   (ニ=- ¨ ̄ ̄`マ⌒弌ニニニニニニニニニア
         /  ー―=<. └:介:┘>――一 '"´  __    ∨ Ⅳア弌ニニニニニア7
          /        斗-_〈_ノ__メ、        =‐ ´        VⅣ/  ア⌒>ニニニニ寸=--
<멀린>
"....[찬란한 피]는 말이지....

신의 후예, 혹은 신에게 축복받은 혈통을 말해.

의외로 그런건 전설적인 가문들을 찾아보면 쉽게 나온다고?

얻어내는게 문제지.



대표적으로 아라비 황실인 아문 가문의 태양혈이나

광명신 루의 자손으로 빛의자손인 게일 왕가인 막루그 가문.

혹은.... 빛의성녀에게서 축복받은 군트람 왕가의 성통혈이려나?

펜드래건 가문과 체페슈 가문의 용혈의 경우엔 유감이지만, 신성력하곤 조금 거리가 있지.


자아 그러면 아서. 여기서 문제하나.

나는 왜 굳이 게일왕가인 막루그 가문을 놔두고,

너희 펜드래건 일족과 계약했을까?

너희와 계약한건 용의불꽃 때문이라 쳐도,

신성혈을 보유한건 막루그 가문도 있는데-?"

456 이름 없음 (2030902E+6)

2018-01-03 (水) 00:12:59

???????

457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0:13:41

최악의 경우 왕족 목숨을 받아야하니 그런건가.

458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0:13:52

내가 이제 우리는 행정 조직뽕이 확실하게 차올라서 영토 안정걱정은 거의 없어지는 단계야.

459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0:14:43

누구든 칠 능력만 있으면 영토는 소화할 수 있어

460 이름 없음 (1605343E+5)

2018-01-03 (水) 00:19:58

듀발리도 신성혈인건가?

461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0:20:27

>>460 아니야

462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00:20:36

>>460
ㄴㄴ 듀발리는 어디까지나 외척.

463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00:25:17

     }∧ ∧        / ./  |   \___)  \
     }' ∨ ∧ マ__ァ //} / /\    } {- 、 r――一
          }∧ \    , / / イ /   ` <}/   \ \
          }' ∨} `ー< /  ||      /     \ ̄ ̄
             `} / /ニニ)   |/ _ -‐'"  _ ニて ̄ ´ ̄\
        {⌒∨\{ニ/-‐ ''"´     _ -ニ ̄         \
           〉rJ∨、/  /     _   ̄
        { ゞ=ゝ-} /   _ -=
        ∨  乂r}  ー=ニて ̄
           /\__/j\  / 」L
        /   ィヽ人/}/  | 「
        } /人 }ニ{ r(_人
<멀린>
"아서.

나는 생각외로 친절하단다?"



ヘ                                                      ∥ 八 \       / /
.∧                                                 ∥    \ \.     /
ニ∧                        )}  _r=ミ                     ||      ∨     //
ニニ\_____                   / }⌒(<ノ__                  ||      ∨ |  /ノ  __  ./⌒
マニニニニニr―‐<⌒ヽ          r ー/'⌒)ヽ^\ \(ノ 、/)t             > ´||      ∨ |イ/ /⌒¨¨´/
 `^\二∧ ̄-=-`ヽ}\          乂 ノ/八Vヘ.\ 、 .|__ノ /__ -r==ミノ> ´  >||.       ∨'   /   .//   _  -‐
    \) \-=ニ=- \}\         ( イ l   |、 \}ノ)_人 イ_三二ニ=-ノ/  > ´,  ||         | //  //,  ''"
        `¨¨\(_.}\}\         /ノ-、人`¨¨ , イ)::}\  {_ _ > ´ー―一'/)___,       |// //  __
              \}\}\_ー=彡 }八ノー彡`. _//り     /\⌒\__//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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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八{ヘ∨ /\{/`⌒)ニニニ\ひ>一'ニ}:.:.|/⌒ ̄                  /_ -=ニ二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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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
"난 너희 펜드래건 일족을 잘알아.

그래서 [편애]하고 있지.

그리고 막루그가문도 함부로 손을 대지 않는것은.

어째든 나 자신. 드루이드의 일원이고, 막루그는 드루이드들이 모시는 신 중 한분의 자손.

쉽지 않은일이지. 드루이드로서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기에 관둔거야(국어책읽기)

어째든... 너흴 편애하는 이유는....


                 >" ィ   /イ∥        ) 。   //そ'  /                   r'、
         、_, ィ "' ´  i   /_∥       ,ィ′     ン7′ /                   x-=゙` 丶
                {   /´ {lィヘvィ,vア       / /,   />v、,、    て`ヽv ミ _、 ≠⌒`     i!
                l゛ .i! イ ゛.  ,イ ,/ ´θ ヽ / //;   ∥ミァァ`{ヾ'゙ 弋、               ∥
                ∧V     ゝ' ,ィ/      {l // {  ,' ア' {ヘ l ゛\   ミ . _        〈
                    ヘ、ヽ  / ラ` ト、   _.  ゛'i 厂{   トミ_レァ'|  ゛ ` 、    `   ミ  彡 ハ
                  /ゞミー ,.イ //,ハ.〔 ̄    {.l ヘ  {ィ' ア ,r' i!   ゛   ゙ 、           ハ
                    //  ,イ .///,∧ヘ    ,イ"゛、' メ、i 〃/'   l!   ゛、    ゙ 、         ヘ
                    //  /  /'////,ハ .   /'〃  /  /` /`ヽィ´i!    ゛     ` .         ハ
              //   /  ///////,ハ   i /  ∥  ;   i   ヽ j!     ゛        ミ .     ハ
              //     /  //////// .iハ     ;   i  {   レ' |       ゛         ミ 、  ハ
             //     ,.イ   ////////  }i i   l   .{  リ7チ「  i!   ゛   ヽ            ` ーヽ、
          /'      ,.イ   ,√l'//////  .j i }   .{  .l ,ィ/////l , 斗   .゛    丶             i /
         メ     ,.イ   / / {'///// ,.ィ人j l   .l  ,ィ/////ノ'´   l     ゛    丶               V ./
        /     〃    i!./  ゝ//,'ィ´イ' {'∧.j  _, ィ///,ィ ´ア     l    .゛    ヽ            ∨ /
.       /      〃   ∥  ,イ ア   /j l///7フ//////,ィ,ィ{ l     i!    .゛      ヽ            ∨ /
      /    ,イ    ∥  ,/' /  ∥{ ヽZZZ> ' ´ ̄フKZj .l       i!     ゛      ヽ               ∨ /
       /    ,/      ∥  〈.ノ {   {/,l 、     ,.ィ´, ィZゝ7ノ    ,ィ|     ゛丶     ヽ            ∨ /
.      /    /      ∥    ,/i .  KニVゝ- < , イ ゞミ/イ   '  ,.イ'/,i!     ゛ ヽ      丶             ∨ /
     /   ,/       ∥    /'∧   W ヽ゛ _.イ    ,r' , " ,.イ////i!      ゛  ヽ     ゙            ∨ ./
.    /   /       ∥     ////ヽ . }i   `´    、 i , " _ ィ///////,|      ゛  ヽ               W ./
   /    /         / j   ///////7' {       ゙ ゙ 斥 V'////////,i!      ゛   丶               W ./
.  /    /       r〈 /,ノ〉 //////// そ               V////////i!        ゛   丶              W ./
 /    /       f Y⌒V' //////// ヘvハ              W///////{         ゛     ヽ              W


너흰 [그녀]의 아이들. 그녀는 대의를 위해서라면

수십, 아니 수백 수천을 죽여도 개의치 않아 했어."


  .′ /    > ´    i   ./∧    ``   、 ∨   .∥ ∥  ./
  {/ /   /  |     |  / .∧    {   `ヽV  ∥ ∥ / /
.   / /         ーr- _ ∧    {\ _{∨∥ > ´ イ
  イ , '       |     八{ーr‐-斥\.   { {(`¨¨¨¨¨¨ /´
.  |/         |     ⌒ヽ乂 Vソ ノ 、 {ミメ、\ {.∥/
.  |       |     | /  ` < ._ \`ヾ( ` ∥'        /
  、            ∨         ` \   ∥      /
   \        、     V             /      /)'
             | \   V    、    /     //
|        ∧  ∨ /\   V     `¨¨¨/¨¨¨¨´> ´/     /    
|       ∧  ∨ / \ V `¨¨¨¨´ー―<_  / /  /
∧         、 ∨   \}              ー=彡'⌒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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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ヽ}         `"''‐  _    ..:::::::::/
       \      ∨           `   _`¨¨¨::::::::/
        \     ∨              .::::::::::/
         \   ∨                .:::::::/
<멀린>
"그러니까 나는 그런 그녀의 자손들인 너희를 좋아해. "

      >   ./                                ヽ    j !
    、- ´   /                。s≦  ̄ ̄ `          〉  / ノ
     >    /              /                  / / r '
 _/     /             / --一r ´              {/ ´
 ヽ、      /                 /              ∧ ヽ、
   -==≦ /                /                } l   }
     / j                /           /     l  l   .!
    /  ´ / /  /      _     _____r-7 \  / |  }    /  l  .!
    } /  !/  /  / /≧ \      / /   /_/ ./    / /´   l
    | / .f    }  / ./   ヽ }     / /  ト ´  /ヽ/   / ノ  .Ⅵ
    ル. ´ |    !/   ヽ /⌒ 、 |   ハ {  !/   `ヽ/!ヽ    /    Ⅵ
       |    |    /} k  r´ .| / レ       r'心ミl  /}/   ∧  l
       |        / ハ \   レ´         ヽ|_/  | /´ //!  /  ヽ.!
      /´7   , 7 // ヽ        i           レ  i.ィ | /
        |  / | /ハ.,          U            l  レ
        | ./ .| / !  /` ヽ                    |
__    , 、 .| /  レ .|从|                      {
:::::::::ヽ  }  ヽリ` ハハ、                   __    ノ
::::::::::::::ヽ|_       ヽ'` l\              /-- 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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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ヽ//≧s。  ≧s。   ヽ/ !   \__ /
.  l:::::::::::::::::::::::ヽ////≧s。  ≧s。   /ー、 .r´  ____             ヽ、
  }::::::::::::::::::::::::::ヽ////////≧s。 ≧Yニ〉//.| |      `≧s。          ヽ、
  |:::::::::::::::::::::::::::::ヽ////////////7 /´////| ヽ――― 、__  ≧s。   ㍉ 、    ヽ
  |::::::::::::::::::::::::::::::::ヽ///////// , -- 、////! |  ̄ ̄ ヽ __`ヽ、 ≧s。   ヾヽ   .|:!
  |:::::::::::::::::::::::::::::::::::::ヽ   ≦´      ヽ/j  .!       \ ヽ  ≧s。   ヾヽ  |:!   __
  |::::::::::::::::::::::::::::::::::::::::≦´          \ j          \ヽ  ≧s。 r、ヾ、 |:! /,=:j
                           ヽ           \ヽ ニニ〉 |:| ㍉ |:!// .}|
                            |            / \ヽ/ヘ  ヽ  /  }:!
<국왕 아서>
"시조...롱고미니아드...."
'역시 이녀석. 위험해. 랄까 미쳐있어.'

464 이름 없음 (1605343E+5)

2018-01-03 (水) 00:25:32

정 방법이 없으면 게일에 피를 달라고 할 수 있는 거군...

465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00:30:51

         __
       γ /⌒'
       ∧ {-‐/ ̄⌒ー/
.        /`⌒  }   ⌒\
        // 、 /}人ィ {    ー
      _从__\__ 、\
      フ_人:ノ \人:ノ  }\(\
      `Y:::}" 、_, " ノ ノ>
.      乂≧s。. _ 。s≦Y⌒´
         γ  Vニア  )\ーァ
  r‐- /  / ≧=(人)==≦   Y \
  乙、/_,/ _ -ニ⌒\   八⌒´
     てゝイ    _/、__/(⌒
.     ∥./   /  `^⌒´| 乂_ノ
      ∥ {   八\     ィ   \
     {{ _/  } ∧    |  (⌒`_,
<멀린>
"뭐... 너무 부담가질 필욘없어.

난 너희 일족을 정말 사랑한다고?"




자유앵커는 여기까지.

이벤트 파트!
-100~100다이스 굴려줘 하1!
-51이하:부정적이벤트
-50~+50=무이벤트
51이상:긍정적이벤트


+5(안정도+4)

466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0:31:05

멀린이 이런 위험물질일줄이야(국어책읽기)

467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0:31:10

.dice -100 100. = -60

468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0:31:10

.dice -100 100. = 9

469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0:31:30

아이고...

470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0:32:16

471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00:33:30

밷이벤트라...

0.없던걸로 하자
1.흉작흉년(식량보유량이 50%로 줄어들고, 1년간 식량생산-25%디버프)
2.해적출몰
3.타국의 무역로점유율 상승
4.선교사러쉬라고?
5.한 계층의 지지도-10, 영향력+10.[1귀족2사제3상인4시민] .dice 1 4. = 3
6.안정도-1
7.번영도초기화
8.천재지변
9.불안한 정세변화

하1 0~9다이스.

472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0:33:54

.dice 0 9. = 1

473 이름 없음 (1605343E+5)

2018-01-03 (水) 00:35:20

식량 디버프...

474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00:36:16

전쟁1 벨키아98vs군트람100 (12턴에 3차전)
벨키아+10(군사기술차이)
군트람+20(질적이념,양적이념)


다음 전쟁진행


하1 0~100다이스(벨키아)

하2 0~100다이스(군트람)

475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0:36:19

흉작이라니.. 2천으로 감소라고!

476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0:36:33

.dice 0 100. = 36

477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0:36:50

.dice 0 100. = 41

478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0:36:53

야테는 야캐요...

479 이름 없음 (1605343E+5)

2018-01-03 (水) 00:36:59

.dice 0 100. = 47

480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0:37:15

.dice 0 100. = 41

481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0:37:33

벨키아가 밀리네.
약탈준비 해야하는것 아니야?

482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00:37:34

-정산후 턴넘김-
군사력수급 .dice 1 5. = 4 x 6(아서의 군사) +32(드루이드장로4,재상내각20,대장간3,말2,승마교습소3)
행정력수급 .dice 1 5. = 2 +2 x 3+1(아서의 행정) +59(드루이드장로6,재상내각30,관청3,우량행정20)
외교력수급 .dice 1 5. = 5 x 2(아서의 외교) +36(드루이드장로6,재상내각30)


통제율 하락확률(지역6개-5%[관청])
.dice 0 100. = 0 *7%확률
.dice 1 6. = 3 지역에 통제율이 .dice 5 15. = 14 만큼 떨어진다.

-안정도+3+1(조화3단계)-
매턴 랜덤 1개 계층 지지도+5, 그 계층의 영향력5감소
[1귀족 2사제 3상인 4시민] .dice 1 4. = 4
매턴 전역 통제율이 25%확률로 5씩 증가
.dice 0 100. = 9 25%확률로 전역 통제율+5증가.

-조화-
조화확률24% .dice 0 100. = 32
조화수급량 .dice 1 10. = 2

-선교-
선교보너스+1[조화2단계]
선교사1[선교력5] .dice 0 100. = 31 25%확률로 .dice 0 5. = 2 만큼 선교 *국내 선교
선교사2[선교력5] .dice 0 100. = 64 25%확률로 .dice 0 5. = 2 만큼 선교 *국내 선교

-탐험-
모험조칙으로 탐험보상100%증가.

발로니=8%. 탐험가1[실력5/5]
진척율.dice 5 15. = 15
위험5% .dice 0 100. = 77
보물 .dice 10 100. = 11 gp 획득.
희귀25% .dice 0 100. = 15

신대륙발견15% .dice 0 100. = 21

483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0:37:46

군트람이 슬슬 승세를 잡나요?

484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0:37:46

끝나긴 하나 이거

485 이름 없음 (1605343E+5)

2018-01-03 (水) 00:37:47

이번에도 군트람이 이기는 건가....

486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0:37:49

나이스 희귀!

487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0:38:12

통제율 어어어

488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0:38:18

통제율님?

489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0:38:24

다갓이 엄청나게 한다.
통제율 어쩔.

490 이름 없음 (1605343E+5)

2018-01-03 (水) 00:40:33

탐험 수익은 널뛰기인가

491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00:43:33

탐험 희귀보상 다이스

1.젬
2.신앙
3.마법아이템
4.유물+번영도 획득
5.군사력
6.행정력
7.외교력
8.보물획득량의 .dice 2 5. = 5배 자금획득

하1 1~8다이스.

492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0:44:07

.dice 1 8. = 6

493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0:44:12

.dice 1 8. = 7

494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00:44:19

네. 22행정력획득.

495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0:44:26

3이었으면 좋았을텐데..

496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00:45:24

<칼리번 왕국>렐름력1200년1월-13턴
군사265 행정력101 외교력96
군사유지비31
├육군유지비:31(기본36-5[군둔농])
├해군유지비:0
├요새유지비:0
└용병유지비:0
식량2177fd
└식량생산:+230(농업27+10%[생선]-25%[흉작흉년])
자금126gp
└자금생산:+49(상업33+10%[시장]+25%[시민지지]+5%[생선]+10%[어시장])
└유지비:4(+4[병영])
인력1613/2850 (기본1000+노동32+250[병영])
└인력생산:+379(노동32+25[병영]+75%[브리깃드]+25%[시민지지]+5%[농장])
신앙101ft
└신앙생산:+18(+4[종교통합]+8[사원]+2[마타하리]+2[듀발리]+2[헤스티아])
젬56gm
└젬생산:+2(+2[연금공방])
현재/최대번영:56/220(기본100+6개지역)
└번영생산:+20(문화20)

안정도:+3+1(조화3단계)
매턴 랜덤 1개 계층 지지도+5, 그 계층의 영향력5감소. 매턴 전역 통제율이 25%확률로 5씩 증가. 이벤트판정+5

국가이념[원탁의기사단]:기병 전력+3, 기병 비용20%할인. 규율+5. 최대사기+20.번영도최대치 마다 전용 특수유닛 선택지급.
원한다면 특수유닛 대신 인력생산의5배 일시불 획득가능.

@행정:조직이념@
└<재상내각>:매턴 [재상의 군사,행정,외교능력치]x[1+양수값 안정도]만큼 각각의 군사,행정,외교 포인트를 획득.
외교력 대신 행정력50을 들여 계층영향력 감소시도 가능.
└<우량행정>:통제율75이상인 지역 하나당 행정력 생산+4증가. 군주의 행정+1.

@외교:탐험이념@
└<탐험의 시대>:추가 모험가+1. 자세력 주변 탐험지역 자동발견. 이 이념을 가진 세력들만이 신대륙을 최초발견할 확률 존재(매턴15%확률)
└<모험조칙>:탐험으로 얻는 보상이 100%증가. 탐험성공시 번영도를 최대치의 20%만큼 획득.

-정책-

-무역거래-
*일라나와 수은거래(14턴까지 수은을 주고, 매턴 30gp획득.)
*일라나와 성지순례협약(반영구적으로 매턴20gp와 번영도10점 획득.)
*그레일과 유리거래(21턴까지 유리를 주고, 매턴 15gp획득.)

-스케쥴-
*16턴째에 왕비 듀발리 출산예정.
*24턴째까지 흉작흉년 디버프(식량생산-25%)

-퀘스트-

-외교-
게일=우호도+0+25[동맹25] *동맹중.
그레일=우호도+25

-기술&이념-
모든기술비용10%할인[국교]
군사기술비용5%할인[듀발리]
이념비용5점 할인[학교5]

군사기술3[0/250]
외교기술1[0/150]
행정기술2[25/200]

-요원/조언가-
상인1[재력100] *빙해
선교사1[선교력5] *국내
선교사2[선교력5] *국내
모험가1[실력5/5] *발로니 던전

-첩보망-


-특산품/무역로-
@빙해무역로(50가치, 가치종류:자금x1, 군사력x0.5, 인력x5)@
배치상인:지온1,칼레이드1,마그나르1,그레일1
우리상인:1명(재력100)
가치수급:자금10gp,군사력5점,인력+50 *20%점유율.

발로니-생선(식량생산+10%,자금생산+5%) *훈제어공방으로 활성화.
캄린-말(군사력생산+2,기병전력+1) *마굿간으로 활성화.
캐멀로트-수은(젬생산+2) *일라나와 교역중
웨시-유리(번영도생산+5,자금생산+5%) *그레일과 교역중

-알려진 탐험지역-
발로니 던전=23%
위험1
보물10
희귀5

뎀린 던전=0%
위험8
보물4
희귀1


-보물고-

-시설-
사원(신앙생산+2)4개[발로니,캄린,뤼크,이니스]
군둔농(농업+3, 육군유지비 5감소)1개[발로니]
항구(상업+3,문화+2)1개[이니스]
시장(상업+2,자금생산+5%)2개[발로니,캄린]
대장간(노동+3,군사력+3점 생산)1개[발로니]
병영(최대인력+250,인력생산+25,유지비4)1개[발로니]
관청(통제하락율 5%감소, 행정력생산+3)1개[발로니]
마굿간(말 활성화)1개[캄린]
농장(농업+4,인력생산+5%)1개[발로니]
연금공방(젬생산+2,활성화한 유황, 수은 당 젬생산+1증가)1개[발로니]
학교(문화+3, 이념비용5점씩 감소)1개[발로니]
훈제어공방(생선 활성화)1개[발로니]
어시장(상업+3, 활성화된 "생선","고래"1개당 자금생산+10%증가.)1개[발로니]
승마교습소(기병전력+2, 군사력생산+3)1개[캄린]


-계층-
귀족=지지도45/영향력35
사제=지지도45/영향력50
상인=지지도35/영향력35
시민=지지도100/영향력0 *지지활성.
└인력생산+25%증가,자금생산+25%증가,전역통제율+10보너스.

-종교-
종교통합도:+48

드루이드장로 허용.
조화시스템 사용.
수호신 시스템 사용.
기술 비용10%할인.

조화:60/100 *3단계
:행정력 수급 계수+2, 선교사의 선교력+1, 안정도+1보너스.

@수호신@
화로의 브리깃드(안정도 비용25%할인, 양수값 안정도 1당 25%의 인력생산 증가.)

-지역-
개발도(농20+7 상23+10 노29+3 문15+5 총합90)

1.수도-발로니(농업3+7 상업7+5 노동8+3 문화4+3) *통제율70 +10
2.캄린(농업5 상업3+2 노동5 문화3) *통제율70 +10
3.뤼크(농업2 상업5 노동5 문화2) *통제율56 +10
4.이니스(농업3 상업4+3 노동4 문화3+2) *통제율76 +10
5.캐멀로트(농업4 상업2 노동4 문화1) *통제율70 +10
6.웨시(농업3 상업2 노동3 문화2) *통제율69 +10

-군사-
육군전통:6/100
육군규율:2/30 +5
해군전통:0/100
해군규율:0/30 +5

중보병3,석궁병3,기병대2,천마기사단1

@군사배치@
[웨시]중보병3,석궁병3,기병대2,천마기사단1

497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0:48:25

슬슬 자금이 수입이 더 늘어날려면 영토확장을 해야 할 것 같은데 흐음..

498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0:48:25

시민지지도 100ㅋㅋㅋㅋㅋ

499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0:49:18

전쟁준비나 합시다.

500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00:49:22

군트람 15% 하1 0~100다이스(신대륙)

501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0:49:33

.dice 0 100. = 12

502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0:49:51

ㅂㄷㅂㄷㅂㄷ

503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0:50:12

다갓아 이게 게임이냐아아아

504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00:50:58


무역가치 성장판정


아렌티 .dice 0 25. = 17
로메이 .dice 0 25. = 17
에일린 .dice 0 25. = 0
바스코 .dice 0 25. = 2
빙해 .dice 0 25. = 19
발리크 .dice 0 25. = 25
창해 .dice 0 25. = 24
보르 .dice 0 25. = 2

505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0:51:52

빙해 마니컸네

506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0:52:34

빙해 일한다아아

507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00:52:39

─02회차 1201년째 무역가치─
1.아렌티무역로(117가치, 가치종류:자금x1.5 외교력x0.5)
2.로메이무역로(117가치, 가치종류:자금x1, 행정력x0.75)
3.에일린무역로(75가치, 가치종류:자금x1 , 식량x10)
4.바스코무역로(77가치, 가치종류:자금x1, 번영도x0.5)
5.빙해무역로(69가치, 가치종류:자금x1, 군사력x0.5, 인력x5)
6.발리크무역로(75가치, 가치종류:자금x1, 식량x5,인력x5)
7.창해무역로(124가치, 가치종류:자금x1, 인력x10)
8.보르무역로(77가치, 가치종류:자금x1, 이념비용감소x0.25)

508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0:54:52

군트람 어쩐다.그냥 수도약탈한번해야할것같은데.한다면 보렌,게일까지 같이 불러서 약탈빡세게 돌리는것이 좋겠는데.

509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00:54:54

더불어 올해엔....


1.아르토리아
2.골루아 세자매
3. 1+2
4. 응? 어느쪽도 안왔다고?


하1 1~4다이스.

510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0:55:00

.dice 1 4. = 1

511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0:55:02

.dice 1 4. = 3

512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0:56:11

아르토리아가 왔다

513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1:00:43

복제되기로 정평이 난 아르토리아가 아닌가.

514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1:02:01

식민지가 뜬 이상 수송선 생산은 해야 하는데...
...진짜로 군트람 상륙전 고려해 봐야 하나?

515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01:02:17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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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リ ,' 仆゙、   ,':,' : | |:.: :.     ヽ   ,.',',';;゙   l .|:.: :.        ヽ、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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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ト、` 、 ,'   Ξ ,'_  ,'_  _i  ll;; l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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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레이션>
길고 긴 항해끝에, 아르토리아가 돌아왔습니다!

    〈_. /   /    i  '        '                '/,
  /⌒7  '     |  i   /   /      ,         /,
  { . . i、 、{      |  |   /    /       /  ,  i   /,
  乂..{ \|     |  |  ,   /      /  /   }   i /,
.   {⌒i 、  |     |  |     /   '     /  / ィ /    } }
   \ :. \|         |   ィ  /    '  // V    '} /
.    〈 ∧ |         |  / i  /i    / , /ィチ笊 }  ' / j/
.    \Ⅵ  i   --- |‐ ォ─} /‐ト、i  ' /}/ _)/:} } | /}/
     /ヽ|  |      { /ィチ示笊x } / }/  Vツ メ }/.. |
     /i:i:i:|  |     Ⅳ _)//:::}  j/ ノ'        /..  |          __
.     /i:i:i:i:i|  }       圦 乂_rツ            ,....   |     --==ニニヘニニ>、
    〈i:i:i:i:i:iⅣ 'i    i |            '  ....    |_ ィi〔ニニニ=-V∧ニ=-V
     ⌒¨¨ }/ }     | |、             /....   |ニニニニニニ=-V∧ニ=-V
        ィi〔ニ八   | |:::..       ー   ´ ..::}.. i...   }ニニニニニニ=-V∧ニ=-V
   ィi〔ニ7ニニ{丶 { |  ≧s。        イニ|.. |..   -=ニニニ=-   ̄   二二}
ィi〔ニニニニiニニニ乂ニ)八{ニ〕iト  __≧=--<ニニ八...{   '----  ̄  -=ニニV∧ニニi
ニニニニニ{ニニニ「 ̄〕iト -=ニニニニニ=- ィi〔 ̄V)八 /----<  ̄ -=ニニニニ} }ニ=-
ニニニニニ乂ニニニ} r‐ヘ    ̄ ̄ ̄  ..../i:i〉 __..Vニ)'ニニニ=-V -=ニニニニ/ /ニ=-
ニニニニアニニ〕ト/r‐、\i:', /⌒     /i:/ /i:i:>.∨ニニニニ=-} -=ニニニニ/ /ニ=-,
ニニニiニ/ニニニV \i:\ 、} {i:{ <i:i>、 /i:/ //.......Vニニニニ=-, -=ニニニニ/ /ニ=-/
ニニニ}/ニニニニ<     \i:>  乂   }i:i} /i:/ /............(^\ニニ=-/ -=ニニニ/ /ニ=-/
<아르토리아 펜드래건>
"제가 돌아왔습니다! 칼리번이여!"

아르토리아 함대의 규모

수송선.dice 1 4. = 3
소형선.dice 0 3. = 0
대형선.dice 0 1. = 0

아르토리아는 어디를 항해하다가 돌아왔을까?

0.설마하던 전부다
1.달루시아에서 해적들과 싸우고 친목질하고 왔다.
2.아렌티에서 세계의 중심을 보았다.
3.창해에서 무역을 하고 여러가질 배워왔다.
4.브라반에서 엄청난 탐험을 했다.
5.신대륙 발견!
6. 1+2
7. 1+3
8. 1+4
9. 1+5
10. 2+3
11. 2+4
12. 2+5
13. 3+4
14. 3+5
15. 4+5
16. .dice 1 5. = 3 + .dice 1 5. = 1 + .dice 1 5. = 2
17. .dice 1 5. = 1 + .dice 1 5. = 5 + .dice 1 5. = 1
18. .dice 1 5. = 2 + .dice 1 5. = 2 + .dice 1 5. = 1
19. .dice 1 5. = 5 + .dice 1 5. = 2 + .dice 1 5. = 2 + .dice 1 5. = 4
20. .dice 1 5. = 2 + .dice 1 5. = 5 + .dice 1 5. = 5 + .dice 1 5. = 2


하1 0~20다이스!

516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1:02:31

.dice 0 20. = 6

517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1:04:39

달루시아&아렌티?!?

518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1:05:12

함대가 수송선 3척이라니 이걸 감격스러워해야 하나 실망스러워해야 하나.

519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1:05:16

.dice 0 20. = 0

520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1:05:39

ㅜㅜㅜㅜㅜㅜ

521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01: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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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i :/.:--i:,      f:::::vソ( _         '  /‐=≠ ィ示ミ ㍉/ :イ.::/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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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 ://|      \ =-         _       }=i   /ニ=-   -=ニ二:|
   ̄ ̄ ̄ /:::/       \ニ=-     =-  ̄        /_/   /=-       -=二 |
::::: ̄ ̄ ̄ ::::::::/   〕二ニ=- _  \=-    =-      一=彡   =-         -=二|________
::::::::::::::::::::::::::::/      ̄ ̄ ̄ \  \-   {八              /'     _  -=   |≧=------------ \
<아르토리아>
"아서 오라버니. 가웨인. 모드레드.

다들 잘있었습니까?"

    /  }/l      /   /    |    |∨^\   `、        l  \
.      //,l    /   ,:´    |  |    |     `    |  |  l     l¨¨⌒
      {//l  /     /  |    |  |    |       |  |  l     l
.     /〉/l/     l    |:   /|  |    |     |  /|  |  |    | l
      {/     |  |  _」  / :|  |    |     |: / :|/|  |    |\l
.     ^マ777    |  |  /|``'~、、|\  |    _|/∠=-─ァ|\  |
        | \l   /|  |: 厶|/==‐-ミ'ー\|    ´/'つ::}:}/ / /\|
        l  |: /|  |: /|∧\( つ{:::}::}`'        戈ン゙ / / l
       l   |∧|  |/\ '、  戈こン              / / l l
      l   │    \`、                     //  │l
.        l    |       ^ト\           /     /│  |│
.        |    |  |     :|     __         /l |  │|
.        |  /∧  |〉    |\   \v-----‐=ァ   .イ/ l |  │|\
.        |////∧: |∧   :|//|丶、    ‐--‐''´ /////l|  八|'//\
     ///////∧|/∧  |//|      .     /'//////,|: / ////// \
.      <\//////////∧ :|'/ノ      ^''ー‐'^ | ///////|/ /////// />
     //\\/////////∧|{               |\///////////////
     ////\\///////八゙、            }}\'//////////
<모드레드>
"물론이야 누님!"

                       ィ
                _  --イ/
         /{   > ´        ̄ ̄ > 、 _
         l .  Y                   ̄ノ
         ゝヽ l                   /
          >`                   >-,
         Y                     -、´
            f                   ヘ   ∧
            {                    ヘ   ∧
         l     l  l   ト    ,  ハ   V   ヽ
.         ,'     l  .l ,   lヽ   l  ハ  _ヽ ヽ-⌒
       -=彡l V _ハ  l ,   ハ ト、 lヽ  .ト リ  ̄ rゝ
          l ハ  l ヽ l-ヽト  l_ -l/ ̄ヽ/ V.ハ  ヘ
          Ⅵヽ,vハ茫沁ミ      ィf茫心  ヘ ^} / ̄
            ヽ , ヾ=-''      ゞ='' '  iソ ,/
             、{      j         _イ l
.             ヽ     '         l./´`
               ヽ   _  _ _,     l
                \          l
                    lヽ     <    l
                      l ` ̄    /  .l
                 _l      /     、
.            _,..。r:'///N     ////////>- _
<국왕 아서>
"무사히 돌아왔구나!"

      , -―´ ̄‐- 、 ̄` <
  _,>'" _  _    \    \
  フ /    \    ∨     {
  / ./         ∨   V   {
. /  ,′   /    } |    ∨  八
.И ′   j{     } |\ 、  \_\{
. / |    八  {ノ、/  \\_\⌒{`
/ィ.|  ./_\ { _  从`⌒ ̄ ィヘ
 | ∨ / ∩  \∩   {ハノマ }/
. 从 V   ∪    ∪     _ ノ '
.  \|        _  ノ  /∧_
   込、______/'´;, ,イ
       ノ<,;;,):://:(;;, /rく}
       (,;;(ひぃー一<(乂;,ノ
<가웨인>
"누님을 위해 감자죽을 준비해놨습니다!"

522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1:07:52

다이스갓이 너무하다

523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01:08:10

           _        _  _      \/
            ⌒> `´     <ヽ_    /\
       //  /            \}、_
.       //  /               ヾ }    X
      /    / /
 \/             ハ           K}
 /\     l '     |   '  } l  |       |ィ}  x
         |/  l | _」イ | 丁オ十tfr }   从}   X
        /  斗r1´ハ从 {  ルヘハぇ_圦}   斤}
  \/    /   | /Vx≠ミ    " ̄` |   lフ'   \/
  /\  ,    ルヘ     、   /l/l  |   |!   /\
           / ハ /l/l          |   ト
      l イ    / .入   r  ア    ,|   ト :::\
      |/ |    /:::/          イ l  ∧ \:::ヽ  X
   ×  {  Vlハ{⌒ヽ  ),   ト 一   トj从∧:::.  ヽ:::;〉 X
   x X /..:::::::::// /∧     /   ト- -一'⌒ヽ
     /..::::::::://::::::::r‐――――┐::::::\\:::::::::::::::::::ヽ
    ./∧:::::::::/ ∧:::::::::| ん      |:::::::::∧∧::::::::::::::∧∧
<아르토리아>
"달루시아 해역의 해적들과 싸우거나 협력하면서

해군기술을 어느정도 습득했습니다.

그리고 아렌티에선 교역과 외교에 대해 배웠지요."


군사기술100점 충전.
해군규율5상승. 해군전통20상승.

외교기술100점 충전.
자금 [하1 250~500다이스]gp만큼 무역활동으로 벌어옴.

524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1:08:15

.dice 250 500. = 466

525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01:10:25

                               ,  ⌒\
                             __ /
                     -‐, '      {  `` ., __,
                     / /    ,             \⌒´
                   ///    /                \
                   ./∧/    ./   ./          V   、
                 { ./ {    |: }   /        {ヽ   V  |
                 ⅥY{    |: }   /  ./     {‐从 リ\|
                 \ハ  / }  ハ ヘ{  .ト  { {んハj {\
                    〈ヽ /  从/ j/x笊ミj \{ ゞ ' V,  \
                   __,。r=≫    .} 《ん_ハ       ;   }ミ  ト\
          .ゝ -‐ァ…≦ニニ//   / }  ゞ- '       / ノ /   j
          ⌒ ̄ ̄   j//   ./} /_,、     --'’ー=彡/
             / ̄ニ∨   / // / ≧=-   ..,,_ / /
               / /ニ/{  /  //爻爻爻爻爻ミx_   ヽ{
              /7/  .{ /  イ {            爻⌒≧===- ___
             爻      j / ,、,、{/           ィ爻二二二ニニ/ニ}
            /爻      /           ィ爻'’二二二二二/二}
           .〈ニ爻              ィ爻'’二二二二二 /二=}
 -‐=冖冖=‐- .,__∧=爻                 ィ爻'’二二ニニニニ/二二ニ}
 二二二二二二/ニ∨爻 ,、,、        ィ爻'’二二二______/二二二ニ,
 二二ニニニニ/二ニ∨爻           ィ爻'’ニニニ/二二二ニ \ニ/
 ―――  .,,_/二二ニ∨,爻爻爻爻爻爻爻'’二ニニ/二二二ニニニニ〉
 二二二ニニニ ヽニニ∨二二二二二二二二ニ/二二二二二二二〈
 二二二二二ニニ \ニ∨二二ニニニ/二ニ/二二二二二二二二ハ
 二二二二二二二ニ \∨____/二ニ/二二二ニ=- -=二二二二}
 二二二二二二二二二 \二二二ニニ/二二二二二二ニ=- -=二二}
 二二二二二二ニニニニニ\_________/二二二二二二二二ニニ=- -=/
 二二二二二二二二二ニニニ\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ニニ=- .,_
 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ニニ\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ニ=-

─아르토리아 펜드래건─
군사6 행정3 외교4
무력64 마력37+10
-특성-
용혈(유전가능. 마력+10, 혈통마법 허가.)
켈틱우먼(남성과 일기토시 +10보정.)
-전술-
켈틱크로스(발동시 1턴간 보병의 방어+1, 궁병의사격+1 기병의 기동+1증가.)
고이델의자비(발동시 자군 사기+30점 회복. 이번턴 사기피해 무효)
픽트의분노(발동시 적군 사기에30점 피해. 1턴간 적군 총전력-10%감소.)
-대전략-
프리드웬(80군사력. 1턴간 자군 방어+2증가. 해전에서 사용시 자군 함선의 모든수치+1 추가증가.)
-혈통마법:용혈-
용의불꽃(12gm, 1턴간 적의 전력을 [마력]만큼 감소.)
용의비늘(15gm, 1턴간 자군 유닛의 방어+1 증가.)
용의포효(20gm, 1턴간 적의 총전력-15%감소.)

526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1:11:47

세다 ?!?!?!

527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1:12:46

우리 귀엽기로 정평이난 세밥이가 돈벌어왔으니
전쟁합시다 전쟁

528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1:13:24

흐음...이거 진지하게 해군을 키워보고 싶구만..

529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1:13:56

>>527 전쟁갑시다!

530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1:18:22

보렌을 끌여들여 마그나를 칠 수 없을까.. 으음..

531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1:18:51

>>530 마그나를 칠바엔 군트람을쳐야죠.신대륙에 손못대게 멸망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532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1:19:55

적어도 군트람이 신대륙에 손댈 능력을 못가지게 본토를 황폐화시켜놓는것은 고려해야합니다.

533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1:19:59

해전 가면 쳐발릴 확률 높은 마그나르보단 군트람 상륙전으로 한탕 휩쓸고 빠지는 쪽이 가능성 있겠지...

534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1:20:33

>>531 칼리번이 신대륙의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모를까...굳이 군트람을 칠 필요가 있겠습니까?

535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1:20:42

1.게일을 끌어들여 보렌을 친다
2.보렌과 게일을 끌어들여 군트람을 친다
3.일보ㄴ -이 아니라 마그나를 공격한다

536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1:21:37

이제 종특덕좀 봅시다

537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1:23:11

지긍 바로 가자는건 당연히 아니고 군비증강좀 해야죠

538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1:23:23

>>534 벨키아전이 끝나면 적극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는지라서요.

539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1:24:28

>>535 1.보렌을 치기엔 명분과 시기를 놓쳤고
2.군트람을 쳐서 정복하는데 성공했다고 해도 지배하기엔 참으로 애매한 위치라. 성혈목적이라도..씨앗을 얻은 다음이라면 모를까? 지금은 별로
3.군사력에 몰빵한 보렌에게 군트람 대신 대안을 제공할 겸 마그나르 정복후 분할하기로 하고, 해군을 빌린다면 괜찷은 선택이 될 것 같아 미는 것입니다/.

540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1:28:24

>>539
1.보렌은 현시점에서 치기는 너무 않좋음에 동의.
2.군트람은 현재 벨키아와 전쟁중.지방약탈하기 딱좋음.성혈목적은 부수적인것이고 벨키아전에서 군트람이 승기를 못잡게하는것이 중요.
3.마그나르는 현재 칼리번에 빚을 지고있는데 치면 너무 아까움.적어도 마그나르가 빚을 갚을정도의 일은 시키고나서 해야함.

541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1:29:34

>>540 마그나르에게 빚을 받을 정도의 일로 뭐가 있을런지요?

542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1:30:24

성혈을 얻으려면 이러나 저러나 군트람에 관련되야해서...
전쟁중에 지원하고 성혈약속을 받던가.
ㅡ이경우 보렌 어그로 끌리니 보렌 제압 필요.

전쟁중일때 군트람의 뒤를 치던가
ㅡ보복못하게 약화시키고 마리를 인질로 확보해야함

543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1:30:35

>>541 군트람 상륙전에 한몫 거들라고 한다거나?
자기들도 이득 보는 거니 어지간해선 찬성할 것 같은데.
어차피 은촛불이랑 사이 나쁜 아크바르고.

544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1:30:51

>>541 군트람약탈에 협조하라 같은것은 어떨까요?

545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1:31:21

>>543 흐음...

546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1:32:01

약탈당한건 우리 사과+외교력 받고 끝난거 아니었어?

547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1:32:34

군트람을 약탈할려면 2가지 방법이 있음.
1.약탈군을 집중해서 군트힐데를 습격한다.
2.부대를 나눠서 군트힐데를 제외한 전지역에 약탈시도를 한다.

548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1:34:06

>>546 전어장108번이후를 보면 되요.

549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1:34:08

아 빚도 있었군

550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1:34:45

551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1:36:08

그럼 군트람 약탈+마리 인질화?

552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01:36:36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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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ニニニニ\ニヾ≧=-./   }_ミ |_ 三三三三三|   |
ニニニニニニニ.ヾニヾニ.イ   i,jニミ. K\_ ̄ ̄ ̄    .|
ニニニニニニニニヾ=∧j ;ィ ,}斗'"z゙ ト<¨´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ノ ,: }^  /ニ<;ハ───      |
ニニニニニニニニノ「;! jノ' _∠ニニ三!    /        |
ニニニニニニ斗 "ノ丿^/ニニ≧xニ三l   /        .|
<아그라베인>
"...그럼, 우선 국정회의입니다만.

[군트람]측에서 제안이 왔습니다.

[군사력100점]에 [신대륙 행 항해로와 신대륙 지도]를 판다는 것입니다만.

어찌할까요?

군트람이 확실히 승기를 잡기위해, 군사력을 필요로 하는것 같습니다만..."


1.판다
2.보류

               ... _  _........_   , 、
          z =ゥイ:::::::::::::::´::::::::::::::::::v'ノY {ドィ
        zヲ≠ソ:::::::::::::::´::::::}:::::::::::::::::ハヽ ヘ(Y从、
        rラィン':::::::/:::::::::::,:::'::::::::::::::::::\(ヽ\ト、 〈
       《ソ/:::::::/:::::::::,::::ノ::::::::::ハ::::::::::::::ヽ )ト、≦ニ〉
        ./::::::::::,:::':::::::/イ::::::::::,: ;::::::::::::::::ヽ≧ごフ、
       ./::::::{::::::::::`::::´::::'::::::/_/.._ V::::::}:::::::::}::: ̄:::::::ヽ
      ./,:'{:::::::!::::::l、`:ヽ::::/:::´.:'  `!::::::;'::::::::::}::::::::::ヽ_〈\  _
     ,::'  l:::::::':,::::l 斥ヾ::'/  斧ュ ,: !:::/::::::::ノ::::::/ヾ:7 }:〉ノY'/
      {  :,:::::::、:::l 弋リ ``   弋炒 :::::ノ::::::ノ:::::::l::ク '::;/' ノイノ:ヽ、
         〉::ト::::ヘ   ,      ,:ィノ::イノ::::::ノ:!   ::; ,イ::::、::≧z、
        ,:::::/::/{  、       ィ゚r‐-、:( ::!- ¬::!':::::::::ハ  v:、ヾ`::..
        .:/::::::{:::::i丶  ` ´  / |:::ヘ::::>V::!辷=,::}!:::::::::::::ヽ '::、 ヾ:::ヽ
       ':':::イ:::弋:ノ::::::::≧_ イ   ノ)ヽ\(ノ:::l  _,::こ}`ヽ:::::::::ヽ ':::,.  }:::::l
      /:::':::::::::::::>―rイ/(ヽ.._..z≦ノ ヽ`ヽ.|::::! /ハ ` 、 V::::::≧::}  ::::ノ}
<마타하리 고다이버>
"저는 로엔에게서-사실상 벨키아의-제안을 받았습니다.

아마 로엔을 통해 벨키아가 저희에게 접촉해온 것이겠지요.

로엔...즉 벨키아의 제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로엔(사실상 벨키아)에게 군사력150점을 빌려준다면.

1년내로 2배인 300점으로 갚겠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밀리고있는 탓에 급박해진것일테지요...."


1.빌려주지
2.보류

                  丶`        ` '< \
                /              `ヽ`ヽ
                                   `、j
              /                      Vヽ
               ,′      i                 V}
                  ′      |        i:   i     v
                    | i     :   l`、 |i      :ヽ
              i       i | |i     i  | } 八     ,}
              |  i   |  八   |  | }′ ,   レ′
              |  |   | _   `、   :   j ,ィi雫ミ   ,
                  |  i r‐雫ミト、   : /^乂ノ ノ :   i
                  V/|  |  乂ノ  \ i/       ii  ,                _
                V|  |、:.      {゙      八  ,iヽ          _ ‐=ニニ)丶、
                v  |/∧             /: }  ,| }     r≦ニニ≫''"     ` 、
                   ,  |\/\    , -‐  、゙ i) }  } | }_ _ -‐…‐≫''"           \
   へr‐…………‐-ミ   , '  \( 〕h。      //j  }. / ノ )    _、丶゛             \
_/  |/‐=ニニニ7  \  , V  \ ‐-≧=≦/ ,  }/://    √                  _ ‐  \
[    |‐=ニニニニ√   \ \{   `、 i i } { i _{  //     .√               _ ‐
[    |ニニニ二二√         \   }≧=‐ ‐=≦八//       √          _ ‐         }i
.\  :!ニニニ二二√     i    \  }          V{   _  -‐ {           _ ‐           八
  \ |ニニニニニ{       |    _〕八      ィi〔 >''゛     {     _ ‐              ′
.     \ニア{=ニニ{       |i      `'<〕iト -=≦>''゛          ,‐=≦                   ′
 ̄ ̄ ̄ ̄ ̄ \/{       .八        `'</           _へ                  {i
        /  ,    /           i             _ィiニア\                八
       /     ,    /               |          ィiニア /ニへ             /  }
<베디비어>
"저는 마그나르로 부터 제안을 받았습니다.

군트람을 약탈할까 하는데. 같이 약탈하는게 어떠냐는 제안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약탈에는 기병이 중요하고, 저희는 기병이 장점이며,

그들은 해안봉쇄를 할만큼 충분한 해군력을 갖추었다고 보여집니다."

(마그나르는 수송선2척과 소형선3척을 보유중)

1.음...해볼까(마그나르와 우호도+15증가, 군트람과 우호도-15감소.)
2.보류


               _ -‐  ー―- _
             ,.イ/////////////,> 、
             ,.イ//////////////////,ヽ
         ////////////////////////∧
         ///,へ/// ヽ///////////////∧
        ////,.=ヾ' '"⌒ V//////////////ハ
        i///,i        V/∨///////////ハ
         |///,l         V,ハV//////!/////!ヽ
         |///,l_   、,,.. -VハV/////,l ヽ///l
        V//∧. ヽ `  ー‐V,l V////,|、ノ///,!
         `ヾ'/ハ ̄.l       V, V///lィ'///ハ
           !/∧ !        ヾ、V//,!'/////ハ
.          i'//∧.`       u. ヽ}'//,!/////lVヽ
           ノ///,∧ ヽニ ‐   /!'//,}'////∧ヾ,\
         ////////,、       j'//ハ'/////∧ ヾハ
           ///イ/////∧ー      ////::∨////,∧ Vリ
          ,'// V//////:::!    ,イ///i::::jヾ//}V/ハ ,ソ
         V,{  .}//V/イ::::::ヽ./:::{////{;:イニ\ }'//ソ
          ヾ、,.イ//ノニ!::;イ;;;;;;ヽ::::l////ヽ二ニニ///イ_
.           ////イ二ll/:l;;;;;;;;;;∧::V////,\二{/イニニ=-._
       __-(////ニ二l::::::|;;;;;;;/::::ヽ'ヾ/////,ヽ二二二二ニニ- _
     ,.イニニニ∨/ニニl::::::/;;;;;;;!::::::::::::::`iヾ///ソニニニニニニニニヽ
<란슬롯>
"저는...그렇군요. 그레일로 부터. 마그나르를 침공하게 배를 빌려달란

부탁을 받았습니다....

수송선1척 당 대여당 50gp를 지급하고. 전쟁승리시엔 수송선 1척당 75gp씩 지불하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음.....

앞선 세분들의 안건들과 종합해봤을 때, 슬슬 전란의시대가 다가왔군요."


1.해보자
2.보류


각각 안건 처리논의.

553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1:36:57

>>551 적어도 마리,최상으로는 마리+어세일럼이 제맛이긴하죠.

554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1:37:53

우와 보상이 좋다 뭘하든 ㅇㅅㅇ

555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1:38:21

군트람과 로엔 제안은 둘 다 보류하자. 아직 피똥을 덜 싼 모양이고.
마그나르랑 그레일 제안은 꽤 탐나는데 어때?

556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1:38:22

응.군트람 너희에겐 자비란 없다.

2/1/1/2

마그나르를 동원해서 쳐야하는데 그레일에게 왜 빌려줌?오히려 경고를 해주면 해줬지.

557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1:38:42

이거 의논 한시간 각인데 ㅋㅋㅋ

558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1:40:16

이건... 각각 두개씩이네.

559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1:41:36

군트람/그레일 안
로엔(벨키아)/마그나르 제안

560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1:42:17

잠깐 마그나르는 이거 좀 흐음..진짜 보렌과 힘을 합쳐서 친다면 그냥 먹겠는데?

561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1:43:30

1/2/2/1

562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1:43:38

군트람안은 패스.약탈할러 갈때 피를 볼 가능성이 높아.
로엔안은 좋긴한데 너무 이기면 군트람에게서 할양받을것같아서 망설여지고.
마그나르안은 우리가 제안할려고 했는데 저쪽에서 먼저 제안하니 잘되었으니 올라타야지.
그레일안은 패스.마그나르 이용해서 군트람 쳐야하는데 그레일이 끼면 초를 쳐버리니까.

563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1:44:25

만약에 진짜 각잡고 군트람 약탈하고 할거라면 보렌,게일 둘다끌여들이고 마그나르도 부르는게 좋아.

564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1:44:30

1. 군트람을 친다면 확실하게 제압해야하니 벨키아 마그나르와 함께 가는게 낫고
2. 군트람에게 확실하게 성혈을 받고 싶다면 군트람뒤를 노리는 마그나르른 그레일이 제압하게 도와주면서 수송선/지원군 뽑아 도와주고

565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1:44:56

일단 군트람과 로엔 제안은 둘 다 거부하자. 군사 4렙 찍고 중기병 뽑아서 확실하게 밟으려면 군사력이 필요해.
마그나르는 당연히 올라타고, 그레일도 해버려. 어차피 식량 모자라서 많이 못 보내니 1척만 있어도 충분할 거야.

566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1:45:04

>>555 전 신대륙에 관심이 있다면 군트람의 제안을 수락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레일의 제안은 역으로 이쪽에서 그레일과 같이 마그나르를 같이 쳐서 분할하는게 어떨지 제안해보고요.

567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1:45:29

>>564 그 성혈 모자르면요?멀린이 말했잖아요.씨앗이 바위급이면?이라고 하는데요.

568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1:45:54

자원상황보고

569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1:46:25

>>565 그레일이 끼어버리면 마그나르 군사행동 취소할텐데 그러면 오히려 낭패지요.그레일의 움직임을 보류시키던지 거부해야한다고 봅니다.

570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1:46:55

>>569 우리랑 안 겹치게 사전에 조율해야지. 어차피 우리 목표는 성혈 때문에라도 수도로 고정되어 있는데.

571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1:47:55

>>570 지금 나온걸로만 보면 그레일이 저거 받으면 바로움직일 가능성이 있어서 보류를 하고 그레일과 사전접촉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572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1:48:16

군트람의 [신대륙 행 항해로와 신대륙 지도 탐험도].. 신대륙에 관심이 있다면 제법 구미가 당기는 제안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레일제안은 아주 흥미로운 때에 온 제안이고요.

573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1:48:52

어장주. 수송선 빌려준다면 침공 루트 조율 가능한가요?

574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1:49:18

일단 우리가 전쟁한다 그래도 군트람 왕족 둘을 모두 산채로 확보할 가능성은 적어

575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01:49:33

>>573

마그나르안과 그레일안은 동시에 못하는게 맞다고 봐야해.

576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1:50:25

반면 군트람 협조는 [멀린]의 만약으로 피가 모자랄수도 있지

577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1:50:28

>>572 군트람을 이번 한 번 도와주는 것으로 신대륙 개척에 한발 내밀 수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곳에 있는 새로운 던전이나 자원들에 접근하게 되고요.

578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1:50:45

...아. 잠깐. 그레일 침공 루트가 마그나르였어? 그럼 당연히 무리지...

579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1:51:10

우리에게 신대륙 지도니 뭐니는 부가요소야

580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1:51:40

그럼 마그나르만 받는 게 어때?
이번 기회 놓치면 성혈 언제 입수할지도 모르고...

581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1:51:54

>>577 설령 그렇다고 해도 저희의 주목표를 생각하면 군트람의 강화는 피하고 싶네요.오히려 신대륙개척할 힘이 없게 황폐화시켜야한다고 보는지라.

582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1:53:06

저는 1/2/2/1을 지지하는 동시에 자유앵커로 역제안을 걸어 배를 빌려주는 것은 물론 군대도 같이 내어 마그나르를 치는데 도와주겠다고 하고, 대가로 영토 분할과 동맹을 제안할 것을 내밀어봅니다.

583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1:53:08

>>580 군트람의 군사력을 예상해보면 로엔안을 받아서 약탈시에 방어할 부대수를 감소시키게 하는게 좋지않을까요?

584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1:53:52

>>583 수도 공략을 해야 하는데 중기병+포병만으로도 군사력 상당히 깨져. 대전략까지 고려하면 군사력 소모하는 제안은 받는 게 불가능해.

585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1:54:10

1. 군트람의 협조로 피를 얻을것인가
그레일 군트람 조건 받고 아예 적극적으로 지원/협상필요
ㅡ 디메리트 : 피가 모자랄수 있다
2. 군트람의 정벌로 피를 얻을것인가
벨키아 마그나르 안 받을수 있고 확실하게 공격
ㅡ 디메리트 우리가 군트람 왕족 확보 실패가능성

586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1:54:49

>>584 알겠습니다.그렇다면 로엔과 같이 연동하게 드루이드측에서 군트람 대약탈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주면서 최대한 방어하라고 하는것은 어떨까요?

587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1:55:35

사실 군트람 직접 때릴거라면 벨키아 요청은 못받을 가능성이 높아 우리도 군사력 써야하니까

588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1:55:37

>>585 1. 크기에 대해 아직 아무것도 모릅니다. 오직 다갓만이 정해주실 뿐. 그리고 포로로 잡는다고 해도.. 배드 이벤트로 인질이 도망치는게 나오면...

589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1:55:47

>>586 단순 충고 정도라면 상관없지.
고로 나는 2/2/1/2로 가겠어.

590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1:56:17

>>556 2/2/1/2로 수정합니다.

591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1:56:52

목표 중 3개만 이루면 되는데.. 전부 다 하실려고 하는군.. 흐음...

1.게일과 보렌을 병합/예속/동맹(중 하나를 달성) 하여 드루이드교 연합을 창설할것.
2.세계수를 다시 피워낼 방법을 찾아낼 것.
3.모든 지역의 농업을 5이상으로 만들고, 전지역의 통제율을 75이상 유지할 것.
4.드루이드교 성물탐색으로 적어도 1개의 성물 획득.
5.안정도+3과 조화50이상을 달성할 것.
6.용의알을 찾아낼 것.

592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1:57:14

근데 난 성왕혈 확보가능성이 높은건 군트람에 전면협조쪽이 높다고 보는데.

593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1:57:41

난 처음부터 마그나르 공략은 반대였어.
배가 모자라서 우리한테 손 벌릴 정도인 그레일이랑 협공해서 해전 특화국인 마그나르를 친다?
자살 행위랑 뭐가 다른데?그렇다고 우리가 해군 마구 찍어낼 정도로 부유한 것도 아니잖아.

594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1:58:00

그레일 제안은 마그나르를 치는데 칼리번만으로 불안하면 타국도 쉽게 동원해 칠 수 있는 무대 였는데..

595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1:58:53

자유커뮤에선 마타하리를 그레일에 파견해서 마그나르 침공연기를 요청하고,멀린은 보렌에 보내서 점령은 지지못하지면 약탈은 인정한다고 섭외하자.그리고 그다음 외교 높은 인사를 게일에 파견해서 약탈에 같이 동조시키자.

596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2:00:47

>>593 지금 마그나르가 보유한 해군 전력은 >>552를 참조하시면 아시다시피 수송선2척에 소형선 3척입니다.
칼리번 내에서 영향력을 대가로 함선을 징발하고, 추가로 함선과 군사를 뽑고, 아르토리아의 대전략을 이용하면 이길수도 있는 첫 상대로 적합한 상대라는 것입니다.

597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2:01:05

우리 현재 가용자원부터보고
계획 짜자...

598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2:01:39

>>596 실패하면 비싼 육상전력이 한방에 물고기밥인데?
우리가 전회차의 달루시아 꼴 날 수도 있다고. 성혈이 코앞에 있는데 그런 리스크를 감수하고 싶진 않아.

599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2:02:43

게다가 국가이념으로 받은 천마기사단은 순수전력 20에 해전참여도 가능하고 능력치도 골고루 갖춘 강력한 병종입니다. 이런 강력한 부대와 해군 전력을 갖추고 마그나르를 도모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600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2:02:52

군사265 행정력101 외교력96
592gp

601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2:03:51

>>599 일단 힘있느놈 하나 패놓고 만만한아이 잡는법이고 식량문제때문에 단기전도 불안합니다.

602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2:03:51

>>599 승산이 문제가 아니라 리스크가 문제라고...
해군 고자일 확률 높은 그레일이랑 마그나르 갈라먹는 거랑 해상지원 받으면서 군트람 수도 공략하는 거랑 어느 쪽이 더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해?

603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2:04:12

마그나르는 나중에 생각하자
지금은 군트람에서 성왕혈을 어떤식으로 얻을것인지 토론하자고

604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2:05:55

군트람이 약할때
협조약속받기도, 쳐서 얻기도 좋아
문제는 군트람 왕실의 가치 때문에 우리가 확정적으로 피를 얻으려면 그만한 대가를 지불해야한다는거지

605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2:05:58

일단 어전회의니 제안을 다시오.
나는 다시 한 번 2/2/1/2를 밀겠다.

606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2:06:12

이중전선이라고 해도 행정기술4로 양과 공격을 찍은 군트람을 상대로 수도 공략이라...흐음..진짜 그건 아니라고 보는데.. 단기전을 노린다면 차라리 마그나르가 더 쉬울 것 같지만..

607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2:07:56

그리고 마그나르 해군전력 확정적으로 나왔는데 왜 계산을 안하고...

608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2:08:29

2/2/1/2을 밉니다.

609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2:09:15

>>606 그리고 저희는 약탈이지 전쟁을 선포한것은 아니지요.군트람에서 화내겠지만 전쟁을 할지는 의문입니다.

610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2:09:19

>>607 탈레스 때도 적 해군 전멸시켰지만 더 없다는 보장이 없었잖아.
난 이번에도 그럴 가능성이 무진장 높다고 보는데.

611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2:10:16

천마기사단*기(전력20,사격3,충격5,기동6,방어2,유지비:10gp,[비행능력으로 해전에도 참전가능, 1기당 최대사기+10증가]) *국가특성으로만 지급
소형선전력15,사격2,충격2,기동4,방어1,유지비5gp,재력20)

-군사:해군이념-
<해상보급>:해군 유지비25%할인, 해군 보급효율 25%증가.
<선체강화>:함선의 충격과 방어+1증가.
<노련한 수병>:함선의 기동+1, 해전시 입는 인력피해15%감소.
<정예함대>:함선 전력+4증가. 해전시 규율보너스+5
<나포술>:해전에서 승리시 나포확률+50%증가. 나포갯수+50%증가.
<대봉쇄령>:해상봉쇄 효율+100%증가. 해전시 적군보다 많은 자군 함선 갯수만큼 자군 함선 전력에 보너스.

-외교:해양이념-
<함선제조술>:함선 생산비용 20%할인.
<해상교역>:해안에 위치한 프로빈스 1당 자금생산이 +2씩 증가합니다. 추가상인 +1.
<교역선단>:보유한 수송선 1개당 자금생산+4%씩 증가,번영도 생산+1씩 증가.
<레드오션>:함선의 재력+100%상승. 무역로 점유순위 1위인 무역로권에서 해전시 총전력+20%증가.
<해상보급창>:함선 생산비용10%할인, 해군유지비 15%할인
<바다갈매기>:수송선의 전력+5증가. 함선 생산에 군사력대신 외교력을 쓸 수도 있게됨.

612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02:10:45

??

613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2:11:02

>>609 수도를 공략해 약탈하고 왕족을 납치하겠다는데 전쟁을 안한다고요?

614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2:11:32

>>609 이건 좀 무리지... 수도에 공성전 걸고 왕족 납치한 시점에서 선전포고라고...

615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2:11:46

마그나르는 약탈하고나면 그만이지만 우리는 이렇게 가면 수도를 따야하잖아 그리고 딱 저 숫자 보유중 이라고 나왔는데 왜...

616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2:12:00

>>613 선포하면 보렌에게 걸린 목줄 풀어줘야죠.양면전선에 4국상대로 군트람이 얼마나 버틸지 궁금합니다.

617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2:12:37

>>611
(마그나르는 수송선2척과 소형선3척을 보유중)

마그나르가 해군을 찍었다면 정말 위협적이었겠지요.

그러나 해양을 찍었다면 흐음.. 칼리번이 마음먹고 해군을 충원하고 친다고 했을때 과연?

618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2:14:58

군사265 행정력101 외교력96
592gp

이중에서 군트람 제안을 받아들이면

군사165 행정력101 외교력96
592gp

여기서 소형선이 60gp 군사30이니
소형선 3척이상을 마련하고 식량을 징발한다면? 마그나르에게 질 가능성이 높아질까요?

619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2:15:05

아니 우리가 군트람을 치면 목표는 왕족을 얻어야한다니까
그 조건 받느니 벨키아랑 평협하고 우릴치지

620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2:15:40

그리고 보니 마그나르가 어떤 이념을 찍었더라.. 정보가 없던가?

621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2:15:55

>>618 확실하게 밟으려면 중기병이랑 포병 필요한데? 그거 계산은 한 거야?
설마 1렙짜리 기병 둘이랑 중보병과 석궁병만 믿고 싸우겠다고?
게다가 보급 문제 때문에 대규모로 병력 뽑아봤자 운용도 못 해.

622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2:18:05

우리 그레일이랑 우호상태인데 마그나르 편들면 이것부테 조정해야해

623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2:19:22

>>622 그레일 제안은 마그나르 치게 수송선 빌려줘니까 쓸 곳 있어서 무리라고 적당히 대답하면 크게 문제는 없지 않을까?
실제로 마그나르 제안 받으면 상륙전 가야 하고.

624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2:19:35

>>621 그동안 지은 건물로 기병은 전력만 따지면 중기병과 비슷한 전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천마기사단은 능력을 보십시요. 방어를 제외하고 공성전에서도 써먹을 수 있는 부대입니다.

625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2:20:47

>>622 그것 제가 마그나르 제안을 거부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626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2:21:01

>>523
마그나르가 군트람 약탈가서 비었는데 그레일이 우리 수송선 몇대 못빌렸다고 그만둘까?
그럼 마그나르는 회군이지

627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2:22:23

>>626 그럼 우리도 내빼고 보렌 끌어들여서 다시 쳐들어가면 돼.
여력 있으면 벨키아 제안을 다시 받아줘도 되고.
굳이 한탕에 모든 걸 걸 필욘 없으니까.

628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2:22:40

>>626 그래서 그레일에 출진 중지요청을 해야죠.우리일끝나면 하라고 해야죠.

629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2:23:50

>>628 대가로 무엇을 내주어서 미루게 할 것인데요?

630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2:24:52

>>627 두번에 걸쳐 전쟁을 치루자고요?

631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2:26:39

>>629 수송선 무상이용정도는 해줘야겠지요.

632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2:27:06

진영이 많이 끼면 우리 성왕혈 얻기 힘들어진다고
양보받으려면 줄것도 많고

633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2:28:24

공동참전해서 왕족 달랑 둘있는거 우리가 데려오는데 얼마나 댓가를 퍼부어야할까

그 중 벨키아는 동맹도 아니고 반대편 전선인데

634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02:29:47

어장주로서 굳이 말하자면.

-마그나르를 치는 방안에 대해-
1.마그나르를 굳이 먹어야할 만큼 가치있는 영토를 지녔는가?
2.만약 마그나르를 친다면, 그레일이 그걸 허락하는가?(그레일은 배를 빌려달라했지. 나눠먹자고 하지않았다.)
3. 2에 대해 추가로. 보렌이나 다른 세력을 끼워넣으면 된다고 할지도모르는데.
그 세력들이 그저 영토1개씩 갈라먹자고, 혹은 전리금 좀 먹자고 참가하는가?

-군트람을 약탈(이라쓰고 사실상 선전포고)하는 방안에 대해-
1.마그나르방안의 3번과같이. 군트람 침공에 보렌과 게일을 끌어들인다면,
그들이 어느정도 조건을 줘야 참여하는가? 영토1개정도나 전리품 조금이라면 그들이 참가하기는 할까?
2.사실상 군트람에게 양면전선을 거는것이라고 보면된다. 즉 성통혈 얻으려고 약탈하는거라면 사실상 전쟁을
염두해야한다.
3.그럼 단순히 약탈한탕 치려고 마그나르랑 협력할것인가-? 이것에 대해선 참치들의 의견은 모르겠다만.


어느쪽이든 문제가없는건 아냐,
그래서 의논이 필요한거겠지.

635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2:34:33

마그나르 공격은 그레일이랑도 척질 수 있단 소리잖아.
난 애초에 관심도 없었으니 알 바 아니지만.
성공 가능성만 보면 군트람 공성전 쪽이 더욱 가능성 있겠네.

636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2:35:16

이건 어때? 마그나르를 속이는것.

637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2:35:25

>>634 확실히 어장주께서 말씀하신대로 마그나르를 치는데 위의 세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만,

638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2:36:37

>636 설마 마그나르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척하면서 뒤로는 그레일과 손 잡고 본토를 도모하자 이 말씀이신가요? 흐음..

639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2:37:34

아니다 이것도 실익이 적네 끄응

640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2:38:14

>>638 외교적으로 큰 물의가 발생할 수 있으나 성공만 한다면..쉽게 적의 수도를 일시적으로 점유할 수 있겠군요.

641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2:38:41

마그나르를 속이고 뒷통수 까느니 빚 강요하면서 수도 공성전에 협력하라고 조이는 쪽이 덜 원망받을 것 같은데...
해상봉쇄만 걸리면 요새 전력 깎을 포병을 중보병이나 석궁병으로 대체할 수도 있고.

642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2:39:58

>>638 아니 군트람 약탈 같이하는 척 데려가고 군트람, 그레일이랑 짜고 버리자는거였어 영토는 한개만 먹고, 그대로 마그나르 버리고 그대로 군트람측에 참전하는게 생각이었는데

643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2:40:43

생각해보니 군트람이 딱히 급하지도 않아서 안되겠다

644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2:40:55

>>642 흐음...

645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2:40:57

>>642 그레일은 몰라도 벨키아랑 개싸움 벌이고 있는 군트람은 무리겠지...
게다가 도중에 걸리면 그냥 군대 말아먹는 거고...

646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2:41:30

군트람이 일단 미미하거나마 이기고 있으니까

647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2:42:18

>>646 내가 그래서 양면전선 군트람에게 만들려는 거야.
조금씩 이겨가는 전투에서 뒷통수 맞는다고 해서 병력을 뺄 순 없을 테니까.
제일 큰 목적은 성통혈이지만.

648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2:43:13

일단 우리가 너무 욕심이 많은거 같아.

649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2:43:46

군트람에 협조한다고 성통혈 받는다는 보장도 없고...

650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2:44:02

근데 어장주. 지금 군트람이랑 벨키아랑 어디에서 싸우는 거에요?
수도 공략하고 있으면 진짜 꼬이는데...

651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2:44:45

그건 첩보가 없어서 몰라요

652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02:46:34

군트람이랑 벨키아가 싸우는곳?

1.군드힐테
2.사코르눔
3.소피아이(이 경우 벨키아가 출정하자마자 군트람이 자국에서 안싸울려고 먼저치고들어온셈)
4. 위 세 지역의 접경지(굳이 시스템상으로는 구분하자면 군드힐테.)

1번이라면 수도에서 공성전하는것일지도 모르지만. 야전가능성도있고.
4번이면 야전이겠지.

하1 1~4다이스.

653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2:46:43

.dice 1 4. = 4

654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2:46:49

일단 여기서 목표 한번에 끝내려 하지말고 하나씩 정하자

655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2:46:57

>>648 그건 인정합니다.

656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2:47:37

야전이군... 흐음..

657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2:48:18

이러면 수도는 반쯤 비었단 건데... 공성전 해볼만 하지 않나?
잘 하면 군트람 사기 떨어져서 벨키아가 털어버릴 수도 있고.

658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2:48:35

일단 벨키아 안은뭘하든 거부,
우리가 줘도 망할수 있고, 저 정도 군사력 일시 지출하면 우리가 할게 없다

659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2:49:36

군트람 안은 먹음직스러운데다가 일시불이야
근데 군트람이 당장 벨키아 털어버리면 좀곤란하다

660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2:49:42

>>657 벨키아가 군트람을 점령하면 그게 칼리번 측에 이득이 되리라고 보지는 않습니다만?

661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2:50:59

>>660 어차피 벨키아랑 우리랑 국경 맞댄 것도 아닌데 이득 없다고 무시할 이유가 있어?
솔직히 난 성통혈만 손에 넣으면 군트람이건 벨키아건 아무래도 상관없어.
그 다음은 다갓이 어떻게 흘러가느냐에 따라 달린 거니까.

662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2:51:35

마지막으로 마그나르는 우호관계인 그레일에 협조하느냐 버리느냐다

663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2:52:13

벨키아안은 거부이고.군트람안은 우리에게 받은 군사력은 군대신편한게 수도안에 있으면 낭패를 볼소지가 있어서 꺼리낌이 느껴져서 반대야.

664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2:53:59

저도 이제 슬슬 자러가야겠고, 군트람을 치는 것을 강력하게 바라는 분들이 많으니, 그레일 제안 거부하고 마그나르 제안 받고 군테힐테로 전 전력을 몰아서 쳐봅시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다갓만이 알겠지..

665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2:54:03

일단 오늘 끝내기는 틀렸군 ㅋ 워낙 거대떡밥 네개라 이럴줄 알긴 했지만

666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2:54:40

대충 합의 본 것 같으니 끝내고 자자고. 이대로 끝내기엔 뒷맛이 찝찝해.

667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2:56:29

근데 오늘은 틀렸어 군사도 새로 뽑고 원정대 조직하려면 ㅋㅋ

668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2:56:51

>>667 아니. 어전회의 결정까지만 하잔 거지. 출전은 무리고.
고로 나는 라스트로 2/2/1/2를 밀겠어.

669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2:56:58

일단 그렇다면 군사력쓰는것은 전부 거부하고 그레일안은 거부로 가자.
군트람 레이드 한번 거하게 뛰어보자.

670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2:57:05

마그나르안만 받는거지?

671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2:57:20

저도 2/2/1/2로.

672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2:57:21

>>666 그런데 하나 물어보시지요. 군트람을 쳐서 목표를 이루든, 못 이루든 간에 마그나르는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저쪽도 약탈에 성공하면 꽤 많은 전리품을 얻을턴데?

673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2:58:22

>>672 적당한 교역 상대? 영역이 겹치는 것도 아니고 우리한테 빚진 것도 있고 성지 건으로 교섭할 거리도 있으니 적당히 돈 뽑아먹긴 충분한 상대라고 보는데.
어차피 칼리번 처지에 해군 양성해서 점령할 정도로 보급이 되는 것도 아니고 이 정도가 적당하겠지.

674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2:58:33

>>672 그리고 그레일엔 무상으로 배를 빌려준다는 것으로 때운다고 하셨는데, 만일 교섭에 실패하면, 골치아픈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675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2:58:51

>>672 그레일이 알아서 해주지 않을까?

676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2:59:11

>>675 ....?

677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02:59:49

...무상으로 떼운다는게 지금왜나와?

그레일 안을 거절하는 걸로 가닥잡힌거아니었어?

678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3:00:28

난 그레일 제안 거부했는데?
제가 무상제안한건 그레일 목표가 마그나르인 줄 몰랐던 거고...

678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3:00:50

>>677 죄송합니다. 어장주님.

678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3:02:42

나는 마그나르 버리는 안인데, 마그나르랑 같이 군트람 수도치면 그레일이 어딜 노릴까
우리가 그레일이랑 척질 생각이면 마그나르에 경고해주겠지만
난 그러고 싶지 않은데

678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03:03:17

>>677 제가 좀 흥분해서 마그나르와 손잡고 그레일 제안 거부한 뒤 군트람 칠 경우 그 대안으로 무엇을 내놓을지 질문하던게 좀 거시기하게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어장주님.

682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3:03:54

>>677
지금 서로 말들이 헷갈리나보네요.

683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3:04:37

크로노스 타임도 지났고 집계해 주세요오오오...
졸려요오오오...

684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03:05:11

난 자러간다.

랄까 위에 정해졌잔아. 2/2/1/2

685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3:06:18

마그나르랑 함께 군트람 수도치는데 그레일이 마그나르 치면 우리 ㅈ됨
이거 막으려면 그레일과 척지거나 마그나르 통수치거나 인데
거기까지는 제안이 안나옴

686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03:06:25

예에에이... 저도 자러 갑니다...

687 이름 없음 (3629011E+6)

2018-01-03 (水) 03:07:33

>>684 편히 주무세요.
>>695 뭐..다음회차 가는거죠.

688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03:07:35

세시까지 하면 참가자도 팍줄고 머리도 안돌아서 ㅋㅋ

689 이름 없음 (3629011E+6)

2018-01-03 (水) 03:09:12

>>685 그것도 주 전장인 군테힐테를 약탈하러 가는데 그레일이 마그나르를 치고 마그나르가 중간에 빠지면 뭐 아서가 잘해낼 거예요. 아니면 다음회차로 가고.

690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3:09:23

>>685 그거?게일을 움직이면 된다.게일이 그레일 견제들어가면 그레일이 움직일수 있을까?그리고 우리가 게일과 동맹맺고 있는거 알텐데 우리치면 그레일은 칼리번,게일 양국상대로 해야되는데 그레일이 그정도로 무모할지는 모르겠다.

691 이름 없음 (3629011E+6)

2018-01-03 (水) 03:11:03

>>695 잠깐 그거 그레일과 쌓은 우호도 다 버리자는 이야기인데..?

692 이름 없음 (3629011E+6)

2018-01-03 (水) 03:13:47

>>690 그러니까.. 군트람을 치는데 집중하는 대가로 그동안 우호도 쌓은 상대를 적으로 만들자는 이야기로 받아들여도 되겠습니까?

693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03:16:51

>>692 그러니까 그레일이 안움직이면 그럴일은 없겠죠.그레일이 우리 통수친다면이라면 전제라는 겁니다.안치면야 관계는 없고요.

694 이름 없음 (3629011E+6)

2018-01-03 (水) 03:20:58

>>693 ...... 제 생각으로는 도저히 따라갈수 없는 혜안이네요. 다이스가 각국의 행동을 결정하니 뭐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나, 최소한 님의 생각대로 굴러가길 바랍니다

695 이름 없음 (4850485E+6)

2018-01-03 (水) 07:31:35

군사265 행정력101 외교력96
자금 592
인력1613/2850
식량2177fd

696 이름 없음 (4850485E+6)

2018-01-03 (水) 07:56:36

현재 병력
수송선 3 * 전력10 = 30
중보병 3 * 전력 7 = 21
석궁병 3 * 전력 7 = 21
기병대 2 * 전력10 = 20
기사단 1 * 전력20 = 20
순수전력합 112
4턴 기준 식량 소모량 112*5*4 -25%(아그라베인 참군시 보급효율) = 1680

697 이름 없음 (4850485E+6)

2018-01-03 (水) 08:02:10

식량이 없어서 병력을 뽑는다고 해도 그리 여유롭게 꾸리긴 힘들것 같네요.

698 이름 없음 (4850485E+6)

2018-01-03 (水) 08:02:22

대흉년 이노오오오옴

699 이름 없음 (4850485E+6)

2018-01-03 (水) 08:09:14

어제 새벽에 참치 네명정도가 설전을 벌인결과
마그나르의 군트람 약탈제안만 받고 같이 사이좋게 군트람 수도 군드힐테에 기습드랍 하자가 지구력에서 승리했습니다.
새벽세시가 되서 자야 했거든요.

이 과정에서 군트람 공격 반대측이 끝까지 물고늘어진 부분이
우호국인 그레일이 우리랑 군트람에 약탈가는 마그나르를 쳐서 회군해버리면 어쩌냐는것과
군트람이 불리해진 벨키아와 화이트 피스or배상금 쳐버리고 수도로 회군해버리면 어쩌냐는 것이었습니다.

700 이름 없음 (4850485E+6)

2018-01-03 (水) 08:14:26

일단 그레일이 마그나르 공격하게 수송선 빌려달라는 제안을 한 이상,
그리고 우리가 딱히 마그나르랑 동맹관계가 아닌이상 그레일의 마그나르 공격을 막으려면 뭔가를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군트람을 칠거라면 평화협정 목표를 얼마나 생각하고 있느냐인데...
일단 우리는 군트람의 왕족인 아세일럼과 마리 중 한명 이상의 확보가 목표이기 때문에 완전승리를 꿈꿔야 합니다.

군트람이 벨키아와의 전쟁에서 많이 피폐해졌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네요,

701 이름 없음 (5597646E+6)

2018-01-03 (水) 08:59:41

자유 커뮤는 사제 영향력 좀 낮춥시다

702 이름 없음 (8531524E+5)

2018-01-03 (水) 09:01:24

>>700 참치웨건 고마워요!
>>701 동의. 영향력 딱 50이던가? 줄여야지.

703 이름 없음 (9876936E+5)

2018-01-03 (水) 09:22:18

군트람과 전쟁이라...

사실 군트람은 일종의 강남왕조스러운 풍요에 기반한 국력으로 보급만은 빵빵한 면이 있는지라 싸우기 그렇지.

해군만 육성 안해놨다면 피차 둘다 싸우기 힘들긴해도

704 이름 없음 (5597646E+6)

2018-01-03 (水) 10:01:08

그리고 외교관도 뽑아서 보렌과 게일에 박은 다음에 드루이드 연합 창설할 필요가 있는데...

외교관은 얼마더라...

705 이름 없음 (5597646E+6)

2018-01-03 (水) 10:15:21

음... 성지를 노리고 군트람이 칼리번을 침공한 역사가 있는건가?

706 이름 없음 (5597646E+6)

2018-01-03 (水) 10:17:24

아참 어장주

모든 지역의 농업을 5이상으로 만들고, 전지역의 통제율을 75이상 유지할 것.

이거 건물 보정 없는 순수 농업과 계층 지지도 효과를 제외한 순수 통제율을 의미하는건가요?

707 이름 없음 (5597646E+6)

2018-01-03 (水) 11:26:07

어제 일찍 자야해서 토론에 참여하지 못했는데, 배드 이벤트로 식량이 부족해서 약탈이든 참전이든 참가하면 안되는거 아니었나?

보급이 힘든데?

708 이름 없음 (5597646E+6)

2018-01-03 (水) 11:55:56

게다가 군트람은 양적 이념과 질적 이념 다 찍은 상태인데 여차하면 군사력이 이쪽보다 강한거 아님?

709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13:07:32

>>706

농업은 순수. 통제율은 보정포함.

710 이름 없음 (9876936E+5)

2018-01-03 (水) 13:08:13

오셨구나아아아아아!

711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3:12:31

ㅊㅋ

712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13:13:05

              イ // // / /リ/  /从
               ハイヘリ      、  iリ
                  リ∧_ト、       /
                 从| \   ー‐ /
                 ∧   > __/
                ./    ` 、  ト、
            .__ . イ//∧::::::::::::::::::/;;ヘ::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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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ハ//////ハ
<국왕 아서>
"마그나르의 제안만 받아들이지.

[약탈]의 예정일은 언제지? 베디비어."


                               -―ー-
                            ><           `
                          /     ⌒ ⌒ ⌒       \
                           /                     \ヘ
                         {/      }        |    ∨∧  ∨
                     /      |        |.     ∨∧  ∧)
                         }/                |      ∨∧  ヘ
                     /.       イ            | |   ∨∧  l/
                     ∨    / |   |.        } }∨  }  ∧ }∨
                     |      | {   |.      / } .∨ .}  ハ|/
                     |    _|_-∨,_ {     /_j斗ァ-寸     |}
                     |    | |ゝ`寸弋¬    ァャ"´   .}!    .|}
                     |    | ヤ孑芯下 乂 /´ア孑芯万|     |
                     |    | | 乂_,ソ   ソく    乂ソ  l     |
                     |    | {                 |     |
                     {    |弋ゝ       {         〃   リ
                     ∧   ∧. \               //   /
                         ∧   ∧  \   `¨  ¨´   .イ ./   /
                        ∧   ∧__}`  、     イ {_/   /
          _>ャヤ九s。,_     }へ  \{⌒> >-< . イ }  /入 /`¬‐--<
        /¬\∨  .∨∧  寸 / 乂 \乂}`¨T  { .}¨´ r<リ¨´-‐  У         ><_
       才 ⌒\ ∨   ∨ i..  ∨ へ    } }  { {{ 乂 ∥}  { /   /               ><
     /..     \.∨   .| |   }>< ><}ァャ<二卉こ`  | {  /
.    /―<      乂  〇} |   |}   }}`><  >< .| |  > .} {/    -―   ̄                }
   /ァ匕´ ̄`\ \  \_,/.l 〇 }}  }}―--}{ { ><><   }}./ /´                       }
.  〈   \_  | \\   \. \_,// ∥三三≧zx,_  | |>  </                         /
.  ∧  ∧ .  ̄{   八 \><_> / .∥       ><三三><,」_                        /
   ∧  ∧  {_ {⌒\ `\ 才辷z 〃\\               /∨\_                      /
<베디비어>
"마그나르 말론, 이쪽이 준비되는대로, 단 3턴이내에 라고하였습니다.

아무래도 군트람과 벨키아가 전쟁중인 동안에 약탈을 가야한다는 소리겠지요."

                       ィ
                _  --イ/
         /{   > ´        ̄ ̄ > 、 _
         l .  Y                   ̄ノ
         ゝヽ l                   /
          >`                   >-,
         Y                     -、´
            f                   ヘ   ∧
            {                    ヘ   ∧
         l     l  l   ト    ,  ハ   V   ヽ
.         ,'     l  .l ,   lヽ   l  ハ  _ヽ ヽ-⌒
       -=彡l V _ハ  l ,   ハ ト、 lヽ  .ト リ  ̄ rゝ
          l ハ  l ヽ l-ヽト  l_ -l/ ̄ヽ/ V.ハ  ヘ
          Ⅵヽ,vハ茫沁ミ      ィf茫心  ヘ ^} / ̄
            ヽ , ヾ=-''      ゞ='' '  iソ ,/
             、{      j         _イ l
.             ヽ     '         l./´`
               ヽ   _  _ _,     l
                \          l
                    lヽ     <    l
                      l ` ̄    /  .l
                 _l      /     、
.            _,..。r:'///N     ////////>- _
<국왕 아서>
"좋아. 그리고 아그라베인. 외교력50점을 써서, 사제계층 영향력을 낮추도록해보자."

              ___
           r=≦:::-─:::::::::::\
        _ノ:/:::::::::::_:::::::、:\:::\
         {::::/:::_:::二::`ヾ:::\:ヾ::∧
      r::::::/::::::::-:::、::::::::f⌒ヾハ::イ
      |::::f;:::::/:/ヾミ` ̄ 、  |ノ
     _j:::/:::/::;:::{ ∨ヾ  \ヽ ノ
 _メ´⌒ ノ:::::/::/:::::ハ     _ゞ' f
/ ィ ;'  彡イ从:{:::::/ .|       |
 , ' //ニニ\^^ヽ.ヽ  ┌、/ ̄
_ -ニ/\ニニニ.\ ゙ヽ\__7  _  -───- _
ニ/∧=-、ヾニニニ\_メ  `ヾ 「 、三三三三三三.!
;イ斗‐-ヾニヾニ、ニニニヾ ; ゙ , ミ l.、}∨三三三三三 |__
ニニニニ\ニ\ヾニニニハ,:゙ ヾ.l_ヾ | 三三三三三 |   i
ニニニニニニ\ニヾ≧=-./   }_ミ |_ 三三三三三|   |
ニニニニニニニ.ヾニヾニ.イ   i,jニミ. K\_ ̄ ̄ ̄    .|
ニニニニニニニニヾ=∧j ;ィ ,}斗'"z゙ ト<¨´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ノ ,: }^  /ニ<;ハ───      |
ニニニニニニニニノ「;! jノ' _∠ニニ三!    /        |
ニニニニニニ斗 "ノ丿^/ニニ≧xニ三l   /        .|
<아그라베인>
"알겠습니다 .왕이시여."


하1 5~15다이스. 사제영향 감소량.

713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3:13:31

.dice 5 15. = 13

714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13:15:04

다음은 이번턴 자유앵커인데...

뭘하지?


===
군사265 행정력101 외교력46
군사유지비43
├육군유지비:31(기본36-5[군둔농])
├해군유지비:12
├요새유지비:0
└용병유지비:0
식량2177fd
└식량생산:+230(농업27+10%[생선]-25%[흉작흉년])
자금592gp
└자금생산:+49(상업33+10%[시장]+25%[시민지지]+5%[생선]+10%[어시장])
└유지비:4(+4[병영])
인력1613/2850 (기본1000+노동32+250[병영])
└인력생산:+379(노동32+25[병영]+75%[브리깃드]+25%[시민지지]+5%[농장])
신앙101ft
└신앙생산:+18(+4[종교통합]+8[사원]+2[마타하리]+2[듀발리]+2[헤스티아])
젬56gm
└젬생산:+2(+2[연금공방])
현재/최대번영:56/220(기본100+6개지역)
└번영생산:+20(문화20)

715 이름 없음 (9596163E+6)

2018-01-03 (水) 13:15:21

높다! 올레!

716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3:16:34

식량 구입 또는 군사력 확충.

717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3:16:47

마타하리를 그레일에 보내서 출병일시중지협상을,멀린을 보렌에 보내서 약탈에 같이협력하라고 하죠.그리고 게일에 외교능력 멀린,마타하리 다음가는 사람을 보내서 약탈에 같이끼자고 제안해봅니다.

718 이름 없음 (9596163E+6)

2018-01-03 (水) 13:16:53

자유앵커라...
가능하다면 이번 군트람 정복? 약탈전?
어쨌든 이번 싸움에 도움이 될만한 의논을 했으면 하는데...
달리 생각있는 참치?

719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3:17:34

군사레벨 4로 올리고 중기병 체인지.

720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3:17:42

>>719 절대 반대.

721 이름 없음 (5597646E+6)

2018-01-03 (水) 13:18:52

약탈..... 가능하면 안하고 싶었다.

군대 양성 때문에 자유커뮤 할게 없어져....

722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3:19:24

>>718 일단 약탈전이니 성벽무력화할 포병을 뽑아서 가는게 좋겠지.공식 선전포고는 약탈이후에나 터질테니까.

>>719 일단 지금은 규모를 충원해야한다고 봅니다.

723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3:19:29

>>&21 개인적으론 동감입니다만. 뭐 새벽에 정해진거라..

724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3:20:02

>>722 보급 문제 때문에 병력 늘릴 수가 없어. 질을 높이는 것만이 최선이야.

725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3:21:30

>>724 아니 지금 병력에서 본진에 주둔시킬 최소병력은 나두는것을 의미하는거야.바다로 원정가는거라 수도방위병력을 충원해야한다고 보거든.그의미로서야.

726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3:22:19

>>721 뭐..군트람 약탈&전쟁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차후 계획까지 잘 안배해 놓으셨을 것입니다.

727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13:23:13

>>726
그런 말투는 그만둬.

보기좋지않아.

728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3:23:34

>>727 네. 죄송합니다.

729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13:25:46

내가 이말은 안하려했는데.

다른 참치도 아니고 너 참치가 그런말투를 쓰니까 굳이말할게.

730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3:25:49

>>724 >>717외교노력은 어떻게 생각해?

731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13:26:09

마그나르 침략은 차후계획까지 잘안배하고 물고늘어진거냐?

732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3:27:10

>>730 보렌은 좀만 부추겨도 넘어오겠지. 원래 먼저 이 갈던 쪽이고...
게일은 저번 건도 있고 하니 준비는 금방 마칠 거라 보는데. 마그나르까지 낀 이상 위험도가 줄어들 테니까.

733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3:27:50

아, 그레일은 손 놔야지 뭐...마그나르가 그레일한테 공격받아 해군 빠지면 우리도 뺄 수밖에 없고...

734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3:29:13

>>733 그래도 외교적접촉으로 잠시 보류하거나 전후에 치게하는것은 어때?자금을 약간 쥐어준다던지해서 달래는것은?

735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3:29:20

>>731 어느정돈 계획이 있었습니다. 대충 구상만 한 수준이라서.. 어쨌든 제가 좀 실언을 많이 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736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3:31:22

>>734 거기까지 가면 내정간섭이라 무리겠지. 그레일 건은 깔끔하게 발 빼는 쪽이 나아.
적어도 마그나르랑 그레일이 우리랑 사이 나빠질 일은 없으니까.
마그나르가 그레일이 쳐들어오는 거 왜 안 알려줬냐고 따지면 그냥 시비 거는 거고.

737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13:32:21

>>735

내가 분노한건. 너 참치가 실제로 얼마나 계획을 가졌던,

자기랑 방향성이 다른 참치들에게 덤터기를 씌우듯 말하는 투에서 화난거야.

잘되면 어 그래 다갓덕분이네/ 잘못되면 역시 너네 탓.

이거랑 다를바 없는 말이라고 저건!!!

그래놓고 새벽논의 마지막즈음에 [다수가 군트람쪽을 치는걸 지지하니 어쩔수없네요. 그쪽으로 가보던지]라는식으로 말했지?

738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3:33:47

>>735 대충 구상만 한 것을 풀자면 그레일 제안 전에는 마그나르 침공에 보렌을 영토분할를 끌여들이는데 성공하고, 마그나르까지 점령했다면 보렌과 그것을 계기로 우호도를 높여 용혈의 유출까지 각오하고 동맹을 맺으려는 계기를 마련하려고 했고, 그 시도가 실패하고 독자적으로 나서 성공했다면, 발할라에 칼리번령을 침공할 가능성이 높은 로엔이나 혹시 모른 군트람을 견제하기 위해 칼레이드에 외교관을 뽑아 파견하고, 특산품 수은을 일리나와 수출계약이 끝나면 칼레이드와 체결해 우호도를 높일 생각이었지요.

739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3:34:20

>>736 아.나는 돈도주면서 이런식으로 설득도 들어가는것을 생각했는데 안적었네.마그나르 병력을 고기방패로 써서 손실을 나게 해주겠다.이런것으로 말이야.그러면 그레일이 마그나르 공략을 해도 쉽게될테니 혹하지않을까 한데...

740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3:35:09

>>737 네.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어장주를 포함한 많은 분들께 불쾌할 수 있는 말들을 뱉어내 어장을 함께 하시는 분들께 폐를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741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3:36:10

>>740 이건 확실히 제 잘못입니다. 다시 한번 어장주와 참여하시는 다른 분들께 어장의 진행을 방해하고, 분위기를 망쳐 죄송합니다.

742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3:38:27

>>739 그레일 내부에서 결정한 걸 우리가 변경하는 것 자체가 내정간섭이라니깐...
그레일 인물들을 매수하든지 뭘 하든지 해서 노선을 바꾸게 해야 뒷탈이 적어.
보렌 같은 경우엔 뒷공작이 있으니 참가하지 말라는 압력을 넣을 이유라도 있었지만 이건 순전히 우리 사정이니까.

743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13:39:11

나도 너무 몰아붙였다면 미안해.

그치만 저런건 너 참치말고도, 이전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자기랑 방향이 다른 참치에 대한 비난이나 무시하는 태도는 모두들 하지말아줬음 해서

말하는거야. 논의하고 설득하다보면 스팀이 오르고, 말투가 날카로워지는건 이해하지만.

비난이나 무시하고, 책임을 떠넘기는 식의 말투는 좋지않다고봐.

744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3:39:41

>>743 네. 주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45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3:40:34

>>742 그러면 어쩔수 없지.그레일은 냅두는게 좋겠지.그렇다면 헤스티아를 불러서 그레일내 정부를 얻어보자.

746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13:41:26

>>745

정부...앗 아앗...

747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3:42:40

>>746 앗!그게 아니라 정보입니다!!!!오타내었습니다;;;;

748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3:43:02

ㅋㅋㅋㅋㅋㅋ 정부 ㅋㅋㅋㅋㅋㅋ
이 음란마귀 낀 어장주야 뭔 생각을 한 거냐 ㅋㅋㅋㅋ

749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13:44:03

일단 자유앵커는


1.군량구입
2.보렌과 게일에 이번 군트람 [약탈]에 끼어볼건가 제안할것
3.약탈출병 병력외에, 본국방어용 병력 양성

정도맞아?

750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3:44:48

1은 좀 힘들 것 같지만 필요하긴 하니 상관없나...

751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3:46:07

>>749

752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13:47:17

일단 그러면...

3번에 대해서 참치들이 논의해볼래?

본국방어용 병력/혹은 출정병력 증원

할거 .

그동안 1번과 2번진행할테니까.

753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3:47:32

>>738 그레일과 군트람의 제안을 듣고나선, 약간의 변경이 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레일의 침공을 도와주는 것을 넘어서 같이 공동전선을 구축하는데 성공한다면 이쪽과 그레일의 우호도를 더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대로 진행되어 우호도가 높아진다면 칼리번이 게일과 그레일 사이를 중재해 우호관계를 구축하여 동쪽의 우환거리를 없애, 후방의 우환거리를 줄일수도 있었겠지요. 그리고 군트람에게 받은 신대륙 정보는 칼리번에게 전회차의 야루야라 같이 신대륙 개척이라는 기회를 얻어 또 다른 발전의 계기를 마련했을지도 모르고요.

그 밖에도 소소한 것을 포함해 좀 아쉬운게 많네요.

754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3:49:05

>>752 약탈을 목적으로 하는 거면 수도를 칠 필요 없이 지방을 중심으로 기병만 파견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전쟁을 각오하고 군테힐테를 친다면 전병력에 포병대도 신설해 데려가야지요.

755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3:49:08

일단 포병2부대양성해서 약탈병력에 추가해야하고.중보병2,석궁병2부대를 국내방위병력으로 수도에 주둔시키는게 좋을것같습니다.덤으로 장벽을 1개 올리면 더좋겠고요.그리고 소형선도 최저1척지어야하고요

756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3:50:02

>>755 해상지원은 마그나르가 해 준다고 했으니 소형선까진 필요없을 거야.
육군에 투자하기에도 빠듯한 살림이고...

757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3:50:33

어장주. 군드힐테 장벽레벨 지금 알 수 있나요?

758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3:50:56

>>756 그래도 쌩 수송선만 있기는 좀 불안해서.....

759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3:52:01

>>758 이쪽엔 천마기사단이 해전 참가 가능하니, 소형선 하나는 정도의 역할은 할 것이라고 봅니다.

760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13:52:08

>>757
음...

50%로 안다. 51이상으로 모른다.

하1 0~100다이스.

761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3:52:15

.dice 0 100. = 93

762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3:52:21

.dice 0 100. = 92

763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3:52:29

>>760 모르는군. 흐음.

764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3:52:32

다갓이 쓰레기 같구나 아하하하하!(착란)

765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13:52:35

다갓은 오늘도 변하지않다.

766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3:52:36

모르네.

767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3:53:19

귀찮게 됐네... 최소한 2렙은 상정하고 가야 하잖아.
포병 2부대랑 해상봉쇄 걸면 대충 상쇄는 되겠지만...

768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3:54:05

그리고 보니 군트람도 해군이 있던가?

769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3:54:55

>>768 있겠죠.벨키아 전선에 있을확율이 높겠지만요.

770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3:55:15

일단 확정된 해군 전력은

칼리번
수송선 3척
천마기사단 1부대
마그나르
수송선 2척
소형선 3척.

771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3:55:44

>>769 아니. 군트람은 남북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별도로 있을 가능성이 있어.
그건 마그나르한테 떠넘겨야지. 자기들이 자신 있어서 먼저 제안해 왔을테니.

772 이름 없음 (4085097E+5)

2018-01-03 (水) 13:56:19

이전 약탈 목적이 그냥 약탈이 아니라 성왕혈 가져오는거지?
그럼 수도 필수적으로 먹어야 하려나.

773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13:57:33

                     ノー--.......ヘ
                ィ:::::::::::::::/:::::::::\
               /:/::::/:::/::::/::::::::::::ヽ
               <::<:::{::/:::::::::::://::::::::::、:::::〉
             ):::ヾ:ト=-¬‐┐::::::::::::、∨
                〈::::f        ヾ:/:/:_::ヾ>
             ヾ|_}_ノ_  -一 };:/,ハ}::::∨_
                 ,、ハ芯〉 t苡ア  ´r_ノ::::ト:∨ `¨¨ヽ、
          へ  /ニj:ヘ /  \ / ィ イ}::::| ヾ       `ヽ
           //ニ>イニ厶::ハー__  //ノバ::{|          \
         /={/ニ!ニlニ{:/ゝ二´∠-‐' _ノノ/          ヽ
      /ニl=|ニニ|ニ|ニ>ヘ乂___ 斗 7〔ニニ}            ∨
       /ニニ.|=∨ニ.lニ|//ヽ\ニニ//ヽニ}            ∨
     ./ニニ∧=∨ニ!ニ|/ニニ=--=≦ニニヽヾ)             ∨
   r、 |ニニニ.∧=∨ニ∨ゝニニニニニニニ斗1              ∨
   |ニ=- ニニヾ=ヾニ\ニ ̄ ̄ ̄ ̄ニニ/  ゝ    メ
   「 ̄ ̄ ̄ ̄ ̄ ̄ ̄ ̄ ̄ ̄ ̄|ニニ=-≦ニ/    ,:            |
   .|                 「,-、ニニニ{               _|
   「:|                   |'⌒ニニニ.{ィ          , -~"~.|
  _ヾ|___                | <)ニニニ!         ;: /...................|
  〈:::::<::;;;;;;;;;;)             |/|≧-=ニ.| :; 、   /¨´.........................|
  [ ̄< ̄:;;;;;>             |斗'ニニl`≦    ,ィノ................................ |
   [ ̄f ̄;;;;;>             |ニニニ/ニハ __/....................................... |
   ヾ;;〈二つ            |___/ニ7三}ヘ))=、_ ................................... |
     |                  |ニニニイ三∧ `¨^こ≫r=、、....................|
<아그라베인>
"그럼 우선, 군량을 구입하는 건입니다만....

국내상인들에게서 군량을 구입한다면, 150gp에 1050fd를 살 수 있습니다.

다만 상인들에게 영향력15를 내어준다면, 150gp에 1500fd를 살수도 있지요.

비율은...그렇군요. 전자의 경우 자금1당 7식량. 후자는 자금1당 10식량이군요.

150gp가 아니라 100gp나 200gp 정도로도 식량구입이 가능합니다만.

혹은 300gp로 구입하면, 상인영향 추가없이, 3600fd를 구매할수도있습니다."


1. 100gp로 700fd구입
2. 100gp+상인영향15로 1000fd구입
3. 150gp로 1050fd구입
4. 150gp+상인영향15로 1500fd구입
5. 200gp로 1400fd구입
6. 200gp+상인영향15로 2000fd구입
7. 300gp로 3600fd구입.

선택논의!

774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3:59:06

지금 580 정도 있나?

775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3:59:12

3번.
상인 영향력 나중에 함선 징발할때 써억야 할지도 모르니

776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13:59:27

자금592gp

777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3:59:34

7번이 낫겠지요.580이나 있으니 이것사고 남는자금으로 군대증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778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3:59:51

잠깐만. 일단 계산기 좀 두들겨 보고...

779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4:01:41

지금은 건곤일척을 앞두고 싸울 것도 아니고, 약탈이 주 목적이니 돈은 좀 남겨두는게 좋겠지요.

780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4:02:12

어장주. 지금 기병 전력 추가합이 얼마에요?

781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14:03:17

참고로 보급한계는 현재 군사3렙이므로 5000인데.

아그라베인이 참군시엔 그의 특성으로 6250보급한계가 된다.[보급관의모범(참군시, 보급효율+25%증가.)]

보급한계도 늘어나지만, 보급효율로 인해 소모되는 보급품량도 줄어들고. 그걸 염두해두면좋을거야.

물론 아그라베인을 안넣는다면 필요없는 계산이고.

782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14:03:44

>>780

추가합이라는게 무슨말이야?

783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4:03:49

>>779 3번을 하면 식량은 3500~3600대가 되고

자금은 430 정도 남겠지요,

그리고 그레일의 마그나르 침공을 막거나 연기하려면 기름칠을 해야 하니 돈을 좀 써야할테고.
게일과 보렌은 흐음..거기서도 추가로 자금을 써야 하니.. 3번이 적당하겠지요

784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4:04:06

국가특성이나 이런 걸로 늘어나는 전력합이요.
계산해보니 기병 +6 나오는데 맞나요?

785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14:04:47

>>784

보급계산할때엔 [순수전력합]만 계산한다.

유닛 기본전력과 유닛숫자

786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14:05:06

각종이념이나 효과로 유닛전력 상승한건 보급계산할때 안쳐.

787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4:05:32

>>784 네. 추가된 전력으로 합하면 중기병급 전력의 기병이 탄생합니다.

788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14:06:30

일단 기병 추가전력은 +6[3국가이념,1말,2승마교습소] 맞아.

789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4:08:15

>>777 수정합니다.3번으로 하겠습니다.

790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4:08:57

기병 생산에 드는 자금을 헤스티아 특성으로 신앙으로 때울 경우에도 국가이념 적용되나요?

791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4:09:40

헤스티아래...마타하리...

792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14:12:27

>>790

기병비용할인말이지?

적용되.

793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4:14:02

포병 둘은 최소한 있어야 하니 100.
기병 둘은 자금을 신앙 써서 중기병으로 전환하면 군사력 소모만 나가니 패스.
중기병 셋 신규생산으로 192가 날아가니 300은 최소치.
나머진 보병으로 때우면 되겠네. 3번 동의.

794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4:15:47

>>793 잠깐 그렇게 되면 군사 유지비가 장난아니게 됩니다.

795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4:16:42

>>794 수도 공략을 하려면 저 정돈 필요해.
일단 성통혈 얻은 후엔 병력 해산시키든지 해서 유지비 줄여야 하겠지만...

796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4:19:46

>>793 그렇게 생산하게 된다면..
포병x2 20
중기병x5 30
천마기사단x1 10
석궁병x3 9
중보병x3 9

수송선x3 12

이중에서 해군은 무역로 투입으로 유지비에 드는 비용을 벌 수 있지만. 육군은 1턴에 78이나 나가게 됩니다.

797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4:20:55

>>796 거기에 추가적으로 중보병이나 석궁병을 신설하면 80이 넘게 되는데.. 흐음..

798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4:22:09

>>797 전후에 중기병과포병들은 일리나와 협상해서 용병으로 보내면 되지않을까요?

799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4:22:12

장벽 정보가 있었으면 그걸로 포병 비율 조절할 수 있었겠지만 그게 아니니 최소한 2렙은 있다고 상정하고 가야 해.
그리고 수도+공성전+양적+질적이니 남은 병력이 얼마나 있을지도 모르니 한 방에 때려박아야 한다고.

800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4:22:40

>>797 현 수입과 지출란인데..
군사유지비43
├육군유지비:31(기본36-5[군둔농])
├해군유지비:12
├요새유지비:0
└용병유지비:0
└자금생산:+49(상업33+10%[시장]+25%[시민지지]+5%[생선]+10%[어시장])
└유지비:4(+4[병영])

801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4:22:47

>>799 그렇지요.저것도 솔직히 불안하지요.

802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4:23:28

>>800 이러면 국가파산은 각오해야 할 것 같은데...끄응...

803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4:23:29

>>800 무역에서 들어오는것이 있으니 그걸로 비벼봐야겠지요.자원파는것도 있고요.

804 이름 없음 (5597646E+6)

2018-01-03 (水) 14:24:48

우리 점령이 아니라 약탈인데 왜 점령 전제로 싸울 준비를 해야하나요?

805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4:25:00

뭐 아직 시간은 있으니 당장 생산할 건 아니야. 전쟁 직전에 소집해서 몰아치고 해산시켜서 유지비를 최소화하려는 게 내 생각이니까.

806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4:25:31

>>804 약탈 주목적인 성통혈 납치 성공하면 군트람이 높은 가능성으로 선전포고하기에 그렇지요

807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4:26:14

>>805 용병대로 굴리면 되죠.전에 했던 일라나에 용병대 협상으로요

808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4:26:22

>>804 그러니까.. 군테힐테를 함락시켜서 마리나 어세일럼을 납치해 성왕혈을 확보해한다는 목표가 주가 되어서...

809 이름 없음 (5597646E+6)

2018-01-03 (水) 14:26:59

성벽이 있으면 기동이 바보가 되는 우리는 쿨하게 퇴각해야죠.

아니 애초에 수도가 아니라 성벽이 없을 다른 지역을 약탈해야하는거 아닌가요?

810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4:27:34

>>809 성통혈 때문에 수도 공략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미쳤다고 저런 대부대를 상륙시키진 않아요...

811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4:27:59

>>809 주목적이 여왕과 왕족이라 그래요.일반적인 약탈이면야 다른지역 약탈하면되지만 칼리번은 그건 부수적인거라 그렇습니다.

812 이름 없음 (5597646E+6)

2018-01-03 (水) 14:28:27

아니 일단 씨앗 크기도 모르는데 왕족 납치가 전제라고요?

게일도 있는데, 성전 명분 주기로 작정함요?

은촛불 코올로 드루이드 박살날일 있음요?

813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4:28:42

일반적인 약탈이였다면 군트힐데 빼고 빙해접한 지역을 분산 동시타격을 했을겁니다

814 이름 없음 (5597646E+6)

2018-01-03 (水) 14:29:43

그런 목적이라면 아예 약탈 자체를 반대합니다.

기근으로 식량난 회복도 아니고 왕을 납치?

코올로 죽으라는 것도 아니고

815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4:30:12

>>812 개인적인 감상을 말하자면...2회차 로엔 공략전보다 좀 더 도박성이 강한 공략전이 되어버렸습니다.

816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4:30:19

>>814 정주행 하고 오세요.이미 정해졌습니다.

817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4:30:53

이미 마그나르랑 손 잡는거 결정나서 발 못 빼요.
약탈하러 가는 시점에서 군트람이랑 척지는 건 확정이니 차라리 확실하게 목표 노리려는 겁니다.

818 이름 없음 (5597646E+6)

2018-01-03 (水) 14:31:14

지금 상황 말이어요. 딱 요자쿠라 때와 같아요.

적을 얕보고 욕심만 부려서, 보급도 힘든데 몰빵했다가 박살나서 다음 회차로 넘어가는 때와 완전히 똑같단 말입니다.

819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4:31:48

>>818 동의합니다만.

820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4:32:53

>>818 다른 건 몰라도 몰빵은 아니죠. 병력 셋으로 쪼개서 들이박았다 털린 게 요자쿠란데...

821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4:36:01

일단 식량은 사는 것은 3번이 2표인 것 같은데. 더 투표하실분 있으신가요?

822 이름 없음 (5597646E+6)

2018-01-03 (水) 14:38:14

그냥 약탈은 단순히 군트람과 척을 질 뿐이고 왕이나 왕족을 납치하는건 원수가 되는데다가, 성전 코올 걸리겠죠. 둘이 어떻게 같습니까?

왕을 납치할거라면 애초에 게일, 보론과 함께 은촛불 멸망을 달렸어야죠. 근데 약탈에서 납치?

그건 절대 무리수에요. 절대 하면 안되죠.

애초에 성통혈을 군트람에 집착하는건 군트람이 정말 싫은 멀린인데, 왜 원수가 되려는겁니까?

823 이름 없음 (5597646E+6)

2018-01-03 (水) 14:39:39

어장주, 성통혈 때문에 아세일럼이나 마리 납치는 -15 관계도 이상의 패널티와 군트람의 칼리번 정벌 명분에 성전 명분도 주게 됩니까?

824 이름 없음 (1054576E+5)

2018-01-03 (水) 14:41:39

애초에 약탈을 하면 안되는건데, 진짜.....

825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14:43:16

>>823

마리나 어세일럼 납치면, 군트람과 건곤일척을 달려야 하는건 맞다.

근데 성전은.....(힐끔) 성전에 대해선 노코멘트.

826 이름 없음 (4085097E+5)

2018-01-03 (水) 14:43:36

>>824 이미 다 결론 난걸로 이제와서 또 왜그래?

827 이름 없음 (4085097E+5)

2018-01-03 (水) 14:44:06

난 밤에 일찍 자고 낮엔 회사때문에 눈팅하지만 나 없을때 난 결론이라도 다른 참치들 존중하고 따라가려고 한다고.

828 이름 없음 (4085097E+5)

2018-01-03 (水) 14:44:54

그게 싫으면 상주하면서 다른 참치들 설득해야지.
다른사람 의견 받아들이는게 그렇게 어려워?

829 이름 없음 (1054576E+5)

2018-01-03 (水) 14:47:43

-군트람을 약탈(이라쓰고 사실상 선전포고)하는 방안에 대해-
1.마그나르방안의 3번과같이. 군트람 침공에 보렌과 게일을 끌어들인다면,
그들이 어느정도 조건을 줘야 참여하는가? 영토1개정도나 전리품 조금이라면 그들이 참가하기는 할까?
2.사실상 군트람에게 양면전선을 거는것이라고 보면된다. 즉 성통혈 얻으려고 약탈하는거라면 사실상 전쟁을
염두해야한다.
3.그럼 단순히 약탈한탕 치려고 마그나르랑 협력할것인가-? 이것에 대해선 참치들의 의견은 모르겠다만.


약탈은 나중에 화해의 여지라도 있지(-15는 외교공관과 외교관 투입하면 어느정도 복구 가능)

성통혈 목적이면 그건 그냥 전쟁이죠. 마그나르도 전쟁이 아니라 약탈이 목적이고요

830 이름 없음 (1054576E+5)

2018-01-03 (水) 14:50:57

일단 병력 생산은 최소화.

약탈이 목적이면 포병생산 안하고 무리하지 않게 기병위주 약간만.

성과 병력이 없을만한 군트람의 허리 부근에 파견.

이게 맞다고 봅니다.

831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4:51:24

>>829 1054576E+5님의 의견은 상당히 타당하고, 일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새벽에 있던 논의에서 군트람 침공을 지지하는 걸로 결론이 나서, 결정된 사항을 바꾸기 힘들다는 것 같습니다.

832 이름 없음 (9596163E+6)

2018-01-03 (水) 14:52:25

음.... 이미 다른 분들이 결론을 내린 것 같아서
안타깝지만 지금은 이미 난 결론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수 밖에는 없겠네요...
다수결로 정할까요?

833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4:53:10

>>830 성통형의 소유자를 확보하는 차원의 약탈로 결정이 나서요.

834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4:53:39

어장주 말마따나 이게 건곤일척인 건 맞지.
하지만 양면전선 강요하면 승산이 전혀 없는 건 아니라고 보는데.
우리 목표는 영토가 아니니 반격 오면 미련 없이 점령지 뱉고 튀면 그만이니까.

835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4:53:51

전 포병생산,본국방위병력으로 보궁2부대 신설,약탈부대추가용으로 신설기병1~2부대정도를 생각하는데...

836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4:54:19

그보다 이거 식량 얼마나 구입할지에 대한 논의 아니었어...?

837 이름 없음 (9876936E+5)

2018-01-03 (水) 14:54:53

약탈만 결정된걸로 아는데, 언제 성통혈 확보라는 양면전쟁으로 결정까지 된겁니까?

838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4:54:55

>>834 제가 이해를 못해서 말인데...약탈이 주고 성통혈 확보가 부인 것인가요? 아니면 성통혈 확보가 주고 약탈이 부인가요?

839 이름 없음 (4085097E+5)

2018-01-03 (水) 14:54:55

>>836 그게 맞지.
근데 이제와서 또 약탈 왜가냐고 태클이 들어오니까...

840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4:54:58

>>836 식량구입은 3번으로 정해진거 아니었습니까?

841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4:55:30

>>838 성통혈이 주이지요.

842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4:57:04

>>836 >>527 ~>>694까지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843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4:57:38

>>840 일단 3번이 2표. 나머지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844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4:57:56

나도 3번이야! 왜 나는 카운트에서 빼는 건데!?

845 이름 없음 (4085097E+5)

2018-01-03 (水) 14:58:26

길어지면서 카운트가 헷갈리는거 같은데?

846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14:59:04

어제 새벽에 참가ㅡ군트람측에 서는게 목표였던 참치인데
우리가 그렇게 결정했다고 참치들이 그럴필요는 없어

847 이름 없음 (9876936E+5)

2018-01-03 (水) 14:59:37

병력 생산에서 이 목적을 생각해야하는게


단순히 식량 약탈이냐-소규모 병력 생산, 외교관계는 복구 가능

성통혈 확보냐-무조건 전쟁! 경우에 따라서는 파산 직전까지 병력 생산 고려. 마리나 아세일럼 납치하면 외교 완전 파탄. 군트람이 선공 명분 갖게되고, 은촛불 코올로 성전 가능성도 고려

병력 생산에서 극과 극이 되니

848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14:59:55

구속되는건 걍 정책결정 ㅡ마그나르 약탈동참이지

849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15:00:51

>>844 찾아보니 너 참치는 식량구입 표는 안냈어.

849 이름 없음 (9876936E+5)

2018-01-03 (水) 15:01:03

성통혈 확보는 무리.

전쟁할 정도의 병력 생산은 그렇다쳐도 이걸 유지할 식량과 인력이 부족.

보급이 불충분할 것 같으면 원정은 하면 안됩니다

849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5:01:11

일단 식량구입부터 정하자.토론이 주목적이탈하니까.

난 3번

849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5:01:13

일단 식량구입부터 정하자.토론이 주목적이탈하니까.

난 3번

849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5:01:20

>>844 >>798 이전 번호에선 3번이라고 명확하게 표시하신 적이 없어...개표를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849 이름 없음 (4085097E+5)

2018-01-03 (水) 15:01:50

그런데 >>824는 이제와서 또 약탈 동참하면 안된다고 그러잖아.
난 그거에 화가 좀 났을 뿐이야.

849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15:02:28

우리가 새벽시간에 결정한게 참치들한테 마음에 안들면 자유앵커로 정해진 사항 이외것을 바꾸면 됨
군트람측에 밀사를 보내서 [선물]을 주겠다는 식으로 해도 되고

849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5:02:30

>>844 >>798 이전 번호에선 3번이라고 명확하게 표시하신 적이 없어...개표를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849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5:04:04

일단 식량구입부터 정하자.토론이 주목적이탈하니까.

난 3번

858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5:04:12

일단 식량구입부터 정하자.토론이 주목적이탈하니까.

난 3번

859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5:04:45

860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5:05:10

크로노스가 요즘 심하네.

861 이름 없음 (4251093E+5)

2018-01-03 (水) 15:05:33

3번

862 이름 없음 (4251093E+5)

2018-01-03 (水) 15:05:52

3시는 크로노스!

863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5:05:55

>>859 아 그렇군요.

그럼 식량 구입 3번은 4표이군요.

864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15:06:21

>>859 그게 그 3번이었군...

865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15:06:37

그럼 식량구입은 3번으로.

866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15:07:41

참치들이 진행된것 이외의 부분에서 새벽분 진행에 구속될 필요는 없다고 봐 걍 단순약탈하면 뭐 어때

867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5:07:43

이제 남은건

2.보렌과 게일에 이번 군트람 [약탈]에 끼어볼건가 제안할것
3.약탈출병 병력외에, 본국방어용 병력 양성

이건가.

868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5:08:09

>>866 뭐 그렇지요.

869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5:09:29

>>867 2번은 보렌에 멀린,게일에 마타하리를 보내지요.3번은 일단 2번 확정하고 논의하는게 좋겠습니다.

870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5:09:36

>>866 그렇게 된다면 주 병력은 천마기사단에 기병대 2~5부대 사이?

871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15:10:20

새벽 논의가 질질 끈게 너무 극단적인 의견들이라 빈틈이 많아서였으니
적당히 군트람 약화시키는걸 목표로 삼아도 돼

872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5:10:24

>>870 이쪽도 수송선 3척을 보내서 해안봉쇄로 약탈에 나서야 겠고. 흐음.

873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5:11:17

약탈만 갈 거면 그냥 기병만 뽑아서 휩쓸어도 충분하지.
수도 공성전을 상정한 상태에서는 건곤일척이지만.
근데 천마기사단도 수송선에 탑승된 상태로 취급하나...?

874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15:11:31

공성전 안할거면 기병이 좋겠지

875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5:11:57

>>872 문제점.그러면 장벽공략이 불가능하니 성통혈을 못노린다고 봅니다.

876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5:12:47

성통혈까지 노리는 입장이라 웨시병력을 전부빼서 성벽에 박는것을 고려해야한다고 봅니다.

877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15:13:16

비행능력있으면 수송선 탑승에 안쳐도되.

878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5:13:45

@상비군@
보병대*보(전력5, 사격1충격2기동1방어2,유지비2) *1개당 10gp, 5군사력 소모.
궁병대*궁(전력5, 사격2 충격1기동2방어1,유지비2) *1개당 10gp, 5군사력 소모.
기병대*기(전력10 사격1충격3기동3방어1,유지비4) *1개당 30gp, 15군사력소모

-군사기술0렙 개방-
수송선(전력10,사격1,충격1,기동1,방어2,유지비4gp,[군사유닛5개 운송가능,1개당 보급한계+500증가],재력15) *생산비:40gp 20군사
소형선(전력15,사격2,충격2,기동4,방어1,유지비5gp,재력20) *생산비:60gp,30군사
대형선(전력25,사격3,충격4,기동1,방어3,유지비12gp,재력25) *생산비:100gp, 50군사

단순하게 약탈만 할 것이라면...이번 기회에 해군도 증설해보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879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5:14:47

일단 보렌이랑 게일 반응 보고. 개인적으론 공성전을 원하지만 저 쪽이 전력을 많이 투입 못 시키면 약탈만으로 끝내는 것도 고려해야 하니까.

880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15:14:54

반대로 군트람 뒤통수를 후려갈겨서 멸망시킬생각이라면 군드힐테를 포함해 4개 지역정도는 우리가 확보해야한다고 생각해
그냥 성통혈 확보로 끝내는게 아니라

881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5:15:24

>>879 아.그렇지요.그쪽에서 안좋게 나오면 문제이긴 하죠.

882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5:16:09

>>878

자금이 442에 군사포인트로 충분하니 기병대 3부대를 신설해 추가하고(90gp 45군사 소모),

소형선이나 대형선을 건조해 무역로 투입이나 차후에 있을지 모르는 해전에 대비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합니다.

883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15:16:25

그러면 일단

게일에 마타하리,

보렌에 ...누굴보내지? 트리스탄?

884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5:16:51

트리스탄으로 하지요.

885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5:16:59

멀가놈. 보렌을 부추겨서 없던 전쟁도 일으킬 것 같지만 인재가 없으니...

886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5:17:17

>>882 약탈만이라면 그렇겠지만,성통혈까지 바라보는 입장에선 안좋군요.포병도 늘려야한다고 보는지라.

887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15:17:25

마그나르의 분배걱정은 그레일 방치하면 되는거고
악평페널티 정도야 받겠지만 군트람 멸망시키면
공투관계도 아닌데 뭐

888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5:17:43

보렌에 멀가놈과 트리스탄 2명 붙여보지요.

889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15:18:20

일단 게일에 마타하리 다녀오는동안 보렌에 보낼아이 정해줘.

890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5:18:41

>>889 트리스탄을 지지합니다.

891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5:18:50

>>889 넵.저는 보렌에 멀가놈과 트리스탄 2명을 보내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892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15:19:03

우리 군포는 대전략때문에 생각만큼 여유롭지는 않습니다.

893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5:19:09

그냥 트리스탄이랑 멀가놈 둘 다 보내죠.

894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5:21:48

>>882 개인적으론 기병대 3부대를 신설(90gp 45군사 소모)+소형선 3척(180gp군가90)or 소형선 4척(240gp 군사120) 혹은 대형선(100gp군사50)+소형선(120gp군사 60)를 해서 해군과 육군 양쪽 모두 늘려보고 싶습니다.

895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15:21:48

그나저나 이러면 그 아카이아 흑막들이 성왕혈 확보에 나서고 우리 엿먹을 가능성도 있지?

896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5:21:50

여기서부턴 뇌피셜이지만 말이지...
보렌에서 모략이 실패해서 벨키아 부추겨 군트람이랑 붙게 만들었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엇박자로 우리가 군트람의 뒷통수를 후려갈기면 모략 꾸미던 놈들이 어떻게 나올지 조금 기대돼.(소근)

897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15:22:22

미리 멀린이랑 상의해볼까?

898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5:23:40

>>894 보니 아서는 100 아르토리아는 80소모군요.

899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5:24:33

>>894 대충 저렇게 뽑는다고 해도 군사는 대충 100이상은 되니 1번 이상 대전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900 이름 없음 (4085097E+5)

2018-01-03 (水) 15:24:58

그럼 게일 보렌 둘이 참여하면 성통혈까지,
아니면 약탈만 하는거야?

901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15:25:25

게일이랑 보렌 끌어들이면 우리진출로 개판되는데 쯥

902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5:25:42

>>900 약탈. 지금 군트람과의 전면전은 국내사정에 있어도 무리. 보렌과 동맹이나 합병으로 대 드루이드 연맹국을 만든 다음이라면 모를까..

903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5:26:24

>>901 그냥 신대륙이나 보자고.경쟁자 하나 탈락시키는셈치고 군트람치는것도 있으니까.

904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5:27:28

>>902 아니지.이기회에 군트람을 쳐야지.군트람이 신대륙에 손못댈정도로 박살내놓는게 성통혈 다음으로 중요한 일이야.

905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5:27:32

아..잠깐 저기 하나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상황이 잘 풀려서 군트람에서 성왕혈을 확보하고 군트람을 삼국이 집어삼켰다고 했을때, 보렌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동맹? 아니면 게일과 손잡고 뒤치기?

906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15:27:32

근데 게일이랑 보렌은 그 정도로 만족하지 않을걸
특히 영토붙은 게일이랑 복수여론의 보렌으

단순약탈이면 얘네들을 끌어들이지 말았어야...

907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15:28:21

                  i: : : : : : : : :〃: : : : : : : : : : : : : : \`   \ 、   ‘,
                   i: : : : : : : : :': : : ::, : : : : : : : : : : : : :\   Ⅵ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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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イ :.::i: : : : : i!'7__ミ乂: : : i  .レ ィ炙爰弐ミ. / i}:冫.iノ
                  i: : : :.Ⅵ: : N≠Ⅶひヾ \: ヽ 〃Ⅶrしi /}'   〉 ノ
                    八: i、: :.Ⅵ_ノ〝. .゙戔双   .`ー‐   ¨¨¨´     i.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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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八_从
                                 ` .             イ|
                                、--‐‐‐‐ァ     .:::::i:|
                              \    `ー‐‐.    /ィ〃Ⅵ___
                          ー‐‐:::..、       /'イi从ノリ ≦
                           \_ \ ______./.-‐ '''""~
<국왕 아서>
"고다이버 영주.
게일에 좀 다녀와주십시오.

이번 군트람 [약탈]에 참가할 의향이 있는지 말입니다."




그런고로 마타하리는 게일에 간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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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ア    ` ̄´    !iヽ::::! ` ̄´   ハ:{ |:::::::!
        ) ム            ',l       ハ、, 'ヾ、:i
       ノ/\∧         {        γ/ ヽ  ゙       /
      , ニ==ェ 」∧        i        /Y'  /i   /i   //
    /  / ̄ ̄|∧               / |ト‐../ ! /ノ,,_≦  /--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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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_  |ヽ         / |彡::/                /
,,_-'''∧    \ \  ̄:| \       /  ∧::::ハ               ニニ‐--..__
          ヽ ヽ::/ミミ   --- ´ 彡/ y'
           }  | 三三三三三三三/ノ
<게일왕 쿠훌린>
"..... 근데 말야.

일전에 분명 뒤에서 실을 당기는 놈들때문에,

그리고 행정력부족으로 설사 단기결전으로 승리해도

전후뒷처리가 힘들거라며 말린건 칼리번 아니었나?"

               ... _  _........_   , 、
          z =ゥイ:::::::::::::::´::::::::::::::::::v'ノY {ドィ
        zヲ≠ソ:::::::::::::::´::::::}:::::::::::::::::ハヽ ヘ(Y从、
        rラィン':::::::/:::::::::::,:::'::::::::::::::::::\(ヽ\ト、 〈
       《ソ/:::::::/:::::::::,::::ノ::::::::::ハ::::::::::::::ヽ )ト、≦ニ〉
        ./::::::::::,:::':::::::/イ::::::::::,: ;::::::::::::::::ヽ≧ごフ、
       ./::::::{::::::::::`::::´::::'::::::/_/.._ V::::::}:::::::::}::: ̄:::::::ヽ
      ./,:'{:::::::!::::::l、`:ヽ::::/:::´.:'  `!::::::;'::::::::::}::::::::::ヽ_〈\  _
     ,::'  l:::::::':,::::l 斥ヾ::'/  斧ュ ,: !:::/::::::::ノ::::::/ヾ:7 }:〉ノY'/
      {  :,:::::::、:::l 弋リ ``   弋炒 :::::ノ::::::ノ:::::::l::ク '::;/' ノイノ:ヽ、
         〉::ト::::ヘ   ,      ,:ィノ::イノ::::::ノ:!   ::; ,イ::::、::≧z、
        ,:::::/::/{  、       ィ゚r‐-、:( ::!- ¬::!':::::::::ハ  v:、ヾ`::..
        .:/::::::{:::::i丶  ` ´  / |:::ヘ::::>V::!辷=,::}!:::::::::::::ヽ '::、 ヾ:::ヽ
       ':':::イ:::弋:ノ::::::::≧_ イ   ノ)ヽ\(ノ:::l  _,::こ}`ヽ:::::::::ヽ ':::,.  }:::::l
      /:::':::::::::::::>―rイ/(ヽ.._..z≦ノ ヽ`ヽ.|::::! /ハ ` 、 V::::::≧::}  ::::ノ}
    /' ;::'::::::::/  r '/  `○´    \`!::::、 ,: ヽ   <:::::::::::::≧ノ..ノ
   /:::' .::::::::::::/   _j/             `:::::::V | l、     ` ‐::、:::::::::::≧、
  ,:::::/ '::::::::::/  (/      :'        :::::::::、 l 、ヽ        ` 、::::ヽ ヽ
<마타하리 고다이버>
"당연한 말이지만 전하.

사태란 시시각각 변동되는 법입니다.

벨키아가 움직여서 군트람의 신경이 거기에 쏠려있다면...

못할것도 없고.

어째든 [약탈]이니까요?"


    /
      , ニ==ェ 」∧        i        /Y'  /i   /i   //
    /  / ̄ ̄|∧               / |ト‐../ ! /ノ,,_≦  /--ァ
   /     !   / /\    ー====一    ィ:::/ハ;:'  レ´   ̄  ' / ̄ ̄=ニァ‐ェ
   |  {:::::{、  }<.._  |ヽ          / |彡::/                /
,,_-'''∧    \ \  ̄:|  \       /  ∧::::ハ               ニニ‐--..__
          ヽ ヽ::/ミミ   --- ´ 彡/ y'
           }  | 三三三三三三三/ノ
<게일왕 쿠훌린>
"과연... 약탈인가....

그럼 답해주지.

나는 [작은 약탈]에는 끼지않아.

겨우 전리품 조금 얻자고 끼어드는건 멍청한 일이란건 알겠으니까.

하지만 [큰 약탈]이라면 끼겠다.

[전리품으로 적어도 바르군테와 사군테.]

될 수 있다면 브라반테까지 노리고싶다만.

그리고 영토 외의 자금 등의 전리품 대신, 칼리번에게

할부로 행정력 지원을 요청하지. 어때?

칼리번은 군드힐테 이서지역들과 나머지 전리품들을 전부 챙겨도 좋다만."



               ... _  _........_   , 、
          z =ゥイ:::::::::::::::´::::::::::::::::::v'ノY {ドィ
        zヲ≠ソ:::::::::::::::´::::::}:::::::::::::::::ハヽ ヘ(Y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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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하리 고다이버>
"...[큰약탈에만 참가.]

[큰약탈에 참가시, 전리품은 "바르군테"와 "사군테"는 적어도 필요.

전공에 따라선 저희 칼리번이 게일의 신영토의 안정화를 위한 행정력을 지원해줄것-]

대신 군드힐테를 비롯한 나머지 지역들과 다른 전리품은 전부 이쪽에-입니까...."

'사실상 이거. 저희보고 군트람을 멸망시키자고 말하는거지요?'


게일에게 어떻게 답할까?

908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5:29:56

이거 벨키아하고도 싸울 생각이 아니면 갈라먹기를 해야 할 것 같은데 흐음...

909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5:30:07

게일이 작심하고 군트람 멸망시킬 생각이네...
이거 받아들이면 공성전 가야 하는데?

910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5:30:28

그러면 보렌도 끌여들이는중이니 영토적 협상은 한번 실무자들과 모여서 조율하는것이 어떨지 해보죠.

911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5:31:16

이러면 게일의 참전은 안 받는게 나을듯? 단순히 성왕혈만 확보하고 내빼든, 약탈만 하든. 게일의 제안은 부담감이 너무 크니.

912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5:31:29

전체적으론 찬성입니다.
영토문제는 보렌도 끼게할 생각인데 보렌하고 3국합동으로 협의하는것이 어떤지에 대해 말해보죠.

913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5:31:30

일단 보렌과 논의해 보겠지만 긍정적으로 받겠다. 하지만 영토는 필요없다.
...정도가 무난할까? 솔직히 월경지를 관리하기도 귀찮고 지키기도 번거로워.

914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5:32:25

보니까..성왕혈 확보하자는 분들은 군트람 정복까지 염두에 두시는 것 같군요. 흐음...

915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5:32:26

>>913 1개정도는 명복상으로 챙기는게 좋다고 봐.1개먹고 장벽세우고 주둔병박아두고 냅두면 우리가 소화할수는 있다고 봐.

916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5:33:16

>>915 게일에 행정력 퍼다줄거 생각하면 꽤 빡빡할걸?

917 이름 없음 (4085097E+5)

2018-01-03 (水) 15:33:30

>>915 동의. 장벽세우고 주둔병 박아두면 못막을 정도는 아니겠지.
대신 게일이랑 보렌에는 지난번에 판을 엎었으니 우린 이정도만 할게 정도로 생색내면?

918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5:33:40

솔직히 우리 행정력 수준이면 2개까진 무난하게 먹을수 있다고 보지만.

919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5:34:33

저기 지금 벨키아하고 군트람이 전쟁 중인건 아시지요? 여기서 벨키아가 추가 전쟁을 외치면 그쪽이나나 드루이드 연맹이나 2연전을 하게 됩니다만?

920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5:35:55

>>919 벨키아 체급으론 잘 해야 3개 정도밖에 못 먹겠지. 게일이랑 겹칠 일은 없다고 생각해.
저 쪽이 시비 걸면 동맹이란 명목으로 병력지원 보내면 되고.

921 이름 없음 (4085097E+5)

2018-01-03 (水) 15:36:18

군트람이 7프로빈스니까
우리1 보렌2 게일2 벨키아2
정도로 하고
보렌과 게일에는 우리가 포로 및 약탈금에 우선권을 갖는다
이렇게 가능할까?

922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5:36:19

>>919 지금 보렌과 게일, 칼리번의 3국 동맹 주도하의 군트람 정복후 분배를 하실건가요? 아니면 벨키아는 나중에라도 협상해서 추가하실건가요?

923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15:36:48

저기요?
게일은 소화할 행정력도 없으면서 자기네가 지키기 쉬운지역만 먹고 우리는 몸빵이나 하라는건디ㅣ
이거 받으려고요?
지도봐요
게일만 해피한 제안임 이건

924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5:37:49

>>922 일단 군트힐테를 드루이드연합이 먹고나서 협상해야지요.안그러면 힘들죠.군트힐테를 벨키아가 먹어버리면 협상하기 대단히 어려워지니까요

925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15:37:56

군드힐테 이서를 먹으면 우리는 그 순간부터 게일 몸빵이야

926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5:38:29

참고로 저 제안 받으면 수도 공성전은 확정된다고 봐야 한다.
그래야 삼면전선 만들어서 갈갈이 찢어버릴 수 있으니까.

927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5:39:50

>>923 어차피 그정도는 예상하고 있던거였습니다.의외인것은 사군테를 넘어서 브라반테까지 욕심내는거였고요.대신 특별조항으로 게일이 이 동맹에서 이타치 못하게 각국 점령지에 상징적으로 부대1개는 영구주둔시킨다는 조항을 넣어버리지요.그러면 게일도 이타치하기엔 부담이 되고 침공할려는측도 게일계산을 해야되서 힘들테니까요.

928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5:41:00

정 게일 몸빵 되기 싫으면 영토 깔끔하게 벨키아한테 매각하고 팝콘이나 씹으면 돼.
영토 방어에 비하면 병력 지원 쪽이 훨씬 부담이 덜하고.
게일의 제안 받을 경우에는 우선순위가 성통혈>전리품>영토가 되니까.

929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5:41:52

이러면 이거...처음이 약탈이 아니라..침공이으로 가정하고 전략을 짜야했던 것 같은데..으으으음

930 이름 없음 (4085097E+5)

2018-01-03 (水) 15:41:55

>>928에 동의. 관리 힘들면 굳이 땅 안먹어도 되지

931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15:42:59

차라리 저 영토 받지말고 보렌 분할전 약속이나 하는게 어때?

932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5:43:43

그러니까. 지금 약탈이 아닌 성왕혈을 목표하는 침략전쟁을 변경된 것입니까?

933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5:43:44

>>931 그건 전후에 하자.그건 너무 갔다고 생각하는데.

934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5:44:46

잠깐 이렇게 되면 마그나르와의 약탈은 좀 무산시킬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935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15:45:19

아 진짜 보렌은 트리스탄 보냈으니 우린 뭐야 ㅋㅋ

성왕혈 하나 챙기고 옆나라들 강해지는거 구경만 해야해?

936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5:45:27

>>934 어차피 게일 제안 받으면 수도가 1목표가 되니 겹칠 일은 없을거야.
마그나르가 내키지 않아하면 저번에 빚진 거 이용해 먹으면 되고.
오히려 보렌과 조율하는 게 더 귀찮아질걸?

937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5:45:40

>>934 아니지.그걸 핑계로 군트람이 선전포고를 하게하는거야.그러면 방위전쟁이란게 되니 우리가 용써가며 선전포고할 필요가 없지.

938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5:45:40

>>935 네.

939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5:46:22

그래서 다들 어떻게 할 건데?
나는 받아들이는 쪽으로 가고 싶은데.

940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15:47:18

...참을 인 참을인...

941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5:47:27

>>939 그러면 하나 더 질문하겠습니다. 군트람 침략전쟁이 끝나고, 게일은 동맹이니 놔두고, 보렌은 어떻게 대하실건지요?

942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5:47:32

>>939 저도 기본적으로 받아들이는것은 찬성.단,영토문제는 현재 보렌도 포섭중이라고 하고 보렌과도 협의해야하니 3국모임을 한번 가져보자고 하자.

943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5:48:08

>>940 아 죄송합니다. 어장주님..

944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5:48:14

>>941 보렌은 아직 정보가 없어서 패스.
지금 떠들어봤자 뇌피셜밖에 안 되니까 진행이 되야 알 것 같은데.

945 이름 없음 (7667956E+6)

2018-01-03 (水) 15:48:32

나는 반대.

칼리번은 지나치게 득이 적음.

신통혈을 생각해도 이쪽이 지나치게 등골 부러지는 제안이라고 생각함요.

행정력까지 꽁으로 달라는건 아니지. 이쪽은 퀘때문에 국토 강제 개발해야하는데

946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15:48:38

우리가 무슨 게일 시다바리도 아니고 영토 갇다바치고 행정력까지줘, 이건 게일욕심이 지나친거 같은데, 보렌도 원하는게 분명히 있을텐데?

947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5:49:06

>>941 이번 전쟁으로 보렌과 동맹루트로 가실 생각이라면 찬성입니다만..

948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5:50:02

>>947 그렇게 되면 일단 목표 1번은 달성하는 셈이 되니.

949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5:53:20

>>946 일단 군트람이라는 파이를 두고 게일, 보렌, 벨키아, 칼리번이 나눈다면.

일단 게일은 사군테와 바르군테를, 보렌은 최소한 주테스나 군테힐테를 요구할 것이고, 벨키아는 최소한 사르코눔, 코니아를 원할 것 같은데.. 흐음..

950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15:54:18

951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15:54:51

>>949
우리가 공동참전국이 아닌 벨키아까지 배려해줄 필요는 없는거 같기는 한데 흠...
뭐 먹어도 지키기 힘든지역이긴 하네요.

952 이름 없음 (6141775E+5)

2018-01-03 (水) 15:54:56

결국 칼리번만 영토가 없는데.

게다가 너무 멀어서 통치도 불가능한 땅이고

953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5:55:36

>>949 칼리번이 주테스와 군트람 왕족을. 보렌이 군테힐테와 브리반테를. 게일이 사군테와 바르군테를, 벨키아는 사르코눔, 코니아를 차지하자는 식으로 협상해야하나? 흐음..

954 이름 없음 (6141775E+5)

2018-01-03 (水) 15:56:56

일단 우리는 벨키아와는 별개로 협상 안했습니다?

다이스든 뭐든 벨키아가 우리가 다 먹겠다고 강짜를 부리는 것도 생각해야되요?

955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5:57:06

>>951 그러면 벨키아와의 전쟁을 염두해두신 것인가요?

956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5:57:25

>>953 그건 별로.라고 생각합니다.우리가 군트힐데를 가지고 보렌에 브라반테와 주테스를 주는게 좋다고 봅니다.이유는 차후에 게일 도모할경우 이게 요리하기 쉽다고 보아서 그렇습니다.

957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5:57:38

>>954 그렇게 나올수도 있지요.

958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5:58:03

>>956 ????

959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5:58:28

일단 영토욕심은 마지막에 내도 안 늦어.
우리는 성통혈과 전리품을 우선시하면 되니까.

960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5:58:43

>>954 벨키아가 연전하겠다면 사양않고 해줘야죠.우리가 벨키아에 꿀릴게 있습니까?3국상대로 바다건너까지 올수있다고 생각하지않고 그리고 대패해서 군트람에서 물러나더라도 게일에서 저지할수있다고 봅니다.

961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5:58:48

>>956 혼인동맹으로 묶인 게일을 도모하시겠다는 구상이시군요. 흐음..

962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6:00:04

>>958 보렌에 줄영토를 비경지로 만들어서 한번에 게일과 칼리번이 공략하기 쉽게 포석을 놓는겁니다.우리는 명분이 있지요.영토1개만 가지겠다.대신 상징적으로 군트힐데와 왕족포로만 가지겠다.이러는것인데 이걸 보렌이 무시할수 있을까요?

963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6:00:35

>>961 게일 도모가 아니라 보렌입니다.게일을 왜 도모하나요?

964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16:01:11

저기말야.

당장에 게일과 싸우는지, 아니면 동맹할지는

정하기에 이르지않아?

미리 의논하는거야 상관없긴한데.

다른 참치 동의없이 확정지어놓는건 좀...

965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16:01:30

게일이란다 보렌

966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6:02:15

>>962 그러니까..처음부터 처음 뒤통수를 칠 것을 염두해두고 보렌을 끌여들여 국력을 소모시키자는 의도에서 계획을 짜신 것인가요? 으음..나름대로 괜찷은 계획같네요.

967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6:02:43

일단 보렌이랑 동맹할지 뒷통수 깔지는 잠시 접어두자.
뭔가 정보가 있어야 손을 잡든 후려치든 할 거 아니야...

968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6:03:07

>>966 그렇습니다.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설명하기 어렵네요.군트람 도모한다면 저런식으로 도모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거든요.

969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6:03:16

>>966 제 취향에는 좀 그렇지만..음..

970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6:05:00

그러니 게일 제안 받을지 말지를 어서 정하시오 참치들아.
참고로 나는 받는다!

971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16:05:11

성왕혈만 얻자고 게일에게 영토도 대부분 주고
(나머지는 사실상 지키기 힘드니까)
그거 안정화할 행정력은 약탈이득으로 거래하자는건데,
완전 체리피킹급 제안...

972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6:05:33

>>968 그러니까. 보렌과 군트람을 치겠다는 구상을 가지고 계획을 짜셨다는 것이군요. 으음...

973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6:05:42

저도 받습니다.

974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6:05:49

전 반대.

975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16:06:08

이 제안은 대놓고 게일의 배짱튕기기인데 받자고?

976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6:06:34

>>971 대신 지목한 영토 외의 전리품은 포기한다니 보렌이랑 반씩 나눠 가지면 됩니다.
영토 욕심만 빼면 크게 무리가 가는 제안은 아니죠.

977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16:06:51

난 반대 적어도 협상은 해야지 4달러 이러는데 오케이 콜해주는거잖아

978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6:08:04

>>977 협상이라면 어떤식의 제안을 생각하시나요?

979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16:08:32

>>976 게일에 행정력은 우리가 주고?
왜 우리행정력이 전리품 분배에 공짜상품처럼 들어있는데,
우리가 행정력 많다고 너무 싸구려처럼 퍼주는데

980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6:09:58

>>979 그럼 반대로 묻겠는데 지금 우리가 포인트 말고 팔아먹을 물건 있나요?
저 쪽이나 우리나 부족한 거 삥 뜯으려는 건 똑같아요. 영토 외의 전리품을 모조리 포기한다면 그렇게 손해보는 장사도 아니고요.

981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6:10:00

일단 2:2군요.

982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16:10:09

솔직히 게일에 꿀땅 저렇게 퍼주고 안정화까지 도와준다면 차라리 군드힐테까지 게일에 넘기고 우리가 게일영토중 모르굴
받는것도 최저선이라고 보는데 나는, 솔직히

983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16:11:49

아니 군트람쳐서 얻는 이득 중 영토는 사실상 게일이 다 가지는건데
우리는 약탈이득만, 그것도 게일이랑 행정력 거래로 얻는 조건은 말이되고?
군드힐테 이서는 솔직히 얻어도 화근이잖아

984 궁정서기관◆.60bUKrQIQ (8544469E+5)

2018-01-03 (水) 16:12:00

음 틀린말은 아닌데 쿠씨를 생각하니 어떤의미착각계일지도(...)

985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16:12:49

본토를 받는다는 제안은 동맹파토각도 나와서 조심스럽당산

986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6:12:55

>>983 군드힐테 얻으면 벨키아한테 팔아넘기고 팝콘 씹으면 된다니까요?
굳이 저기 아니더라도 우린 신대륙 있으니 영토 욕심 있으면 개척하면 그만이에요.
솔직히 폭탄밖에 안 되는 월경지를 국력을 투자해서 지킬 이유가 어디 있는데요?

987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6:14:33

군트힐데는 보렌의 월경지 칠때 발판용으로 쓸수도 있지요.우리는 게일안정화를 도와줘야한다는문제도 있지만 보렌보다는 안정화가 빠르다면 게일을 칠때 편하지요.

988 이름 없음 (8439872E+5)

2018-01-03 (水) 16:15:04

반대.

989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6:15:30

그냥 약탈을 하는 것으로 하지요.(일단 게일의 제안 반대) 게일의 제안 받으면 진짜 침략전쟁이고, 벨키아와 전쟁이나 로엔의 개입도 불러올 수 있으니.. 그리고 보렌 문제도 걸려있으니..>>966 >>968

990 이름 없음 (7302545E+6)

2018-01-03 (水) 16:16:10

찬성

991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6:16:31

3:3

992 이름 없음 (8182856E+6)

2018-01-03 (水) 16:16:59

찬성에 한표

993 이름 없음 (379393E+58)

2018-01-03 (水) 16:17:12

>>986 그러니까 내말은 월경지 지키자는 게 아니라
현 제안은 균형선이 한참벗어나 있으니 좀더 다른이득을 챙기든가 하자는거지 욕심부리지 말자는 말을하는데,
이건 게일이 이득의 8-90프로는 독차지하는 제안이라니까

994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6:17:20

4:3

995 이름 없음 (9060389E+5)

2018-01-03 (水) 16:18:50

게일 찬성

996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6:19:13

5:3이네.

997 이름 없음 (0460964E+6)

2018-01-03 (水) 16:19:55

998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6:20:08

>>993 저 쪽이 하려던 거 우리가 막았다가 다시 제안한 건데 그 정돈 감수해야죠.
그리고 몇 번이고 말하지만 게일은 지목한 영토 외엔 전리품 깡그리 포기합니다.
게일이 뭐가 그 정도 이득을 번단 건지 이해가 안 가는데요?

999 이름 없음 (1259727E+5)

2018-01-03 (水) 16:20:36

흐름이..군트람 약탈or성혈 보유자 획득에서 침략전쟁으로 발전했군요. 으음.. 제가 시대의 흐름을 잘 못보는듯 합니다..

1000 이름 없음 (0467458E+5)

2018-01-03 (水) 16:21:06

>>1000 리롤권재충전 허락해주세요!

1001 이름 없음 (975989E+61)

2018-01-03 (水) 16:21:14

>>1000 아. 무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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