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4469618>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2) :: 1001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7-12-28 23:00:08 - 2018-01-05 23:01:31

0 실업희망자◆zb1wG8Cj56 (9483059E+6)

2017-12-28 (거의 끝나감) 23:00:08


-==ニ二三¨¨¨ ̄..................................... ̄¨¨三二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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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二〕......................................................¨.ト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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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i/////| |   l  :j_ j  |ニ: |  ::|三 |!   |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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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 |_ |! |!  |!        ̄ ¨¨  ==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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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01, 完):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674281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0709302/

야루오의 용과 같이!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330830/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9658445/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568472/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0319342/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리부트는 없던 걸로. 난 다 같이 쌓아 온 이야기를 버리기가 싫다.

1 실업희망자◆zb1wG8Cj56 (9483059E+6)

2017-12-28 (거의 끝나감) 23:00:17

체크.

2 이름 없음 (0070141E+5)

2017-12-28 (거의 끝나감) 23:04:28

ㅊㅋ?

3 이름 없음 (7630625E+6)

2017-12-28 (거의 끝나감) 23:09:19

ㅊㅋ

4 이름 없음 (8138554E+6)

2017-12-28 (거의 끝나감) 23:12:13

ㅊㅋ

5 이름 없음 (8188415E+6)

2017-12-28 (거의 끝나감) 23:37:54

1순위
'나':짐승의 직감 200, 무궁의 무련 200(비축분)
앨리스: CON, INT 합쳐서 200
유카리:STR,DEX,CON 합쳐서 200.( 80, 60, 60 정도로 배분)
여기까지 800 (200은 비축분)

2순위
모모코 INT. CON
미사카 자기장 조작, 전자안, 전자기학 전공(스킬)

6 이름 없음 (8188415E+6)

2017-12-28 (거의 끝나감) 23:38:16

이전잡담판 얼른 채우고 와야겠다

7 이름 없음 (0597706E+6)

2017-12-30 (파란날) 13:55:08

쳇 놓쳤다

8 이름 없음 (0597706E+6)

2017-12-30 (파란날) 13:55:35

9 이름 없음 (7510136E+5)

2017-12-30 (파란날) 13:58:35

'나':짐승의 직감 200, 무궁의 무련 200(비축분)
앨리스: CON, INT. 어빌 랭크업 합쳐서 300~400 정도
유카리:STR,DEX,CON 합쳐서 200.( 80, 60, 60 정도로 배분)
여기까지 900~1000 (200은 비축분)

이 정도로 생각 중

10 이름 없음 (0597706E+6)

2017-12-30 (파란날) 14:02:09

>>9 앨리스 어빌 세팅 보고 결정해야겠지

11 이름 없음 (3131656E+5)

2017-12-30 (파란날) 16:33:42

그러고보면 중간에 전투 시 앵커 실패한거 설명 사라졌

12 이름 없음 (8273824E+5)

2017-12-30 (파란날) 22:09:33

1000이면 대충 사정을 안 레일리에게 선대 인과력 사용자가 레일리와 무언가와 교환한 [인챈트 스크롤- 카바차 & 쿤달라](레어)를 받는다.
[인챈트 스크롤 - 카바차 & 쿤달라](레어/기타)
= 레어 이하 등급의 방어구 1개에 특수 효과 부여. 인과력으로 높은 등급에 사용가능(U:dice 1 2/L:U+1)
●대상 방어구의 방어력을 랜덤한 수치 (dice 5 9*10) 상승, '불괴' 속성 적용.(파괴내성)
●적용 방어구 등급에 따른 추가 효과 부여.(중첩)
○노말: 전투중 1번 행동 [가난한 자의 견식] 발동 : 30sp 소비. 다음 턴 종료시까지 상대 1체의 회피를 크게(dice 2 4*10) 내린다.
○매직:[수리야의 가호]: 각자의 차례 종료시 자신의 hp/sp를 dice 1 4*10만큼 회복
○레어: [마력방출(화염)]사용 가능
=20sp소비, CON/DEX판정 다이스에 +2 보정. 자신 공격의 명중 DEX판정에 사용하면. 명중시 피해 2할 추가.
○유니크: 회피 판정 실패 시 20sp 소비가능. 몸을 억지로 움직여 '방어' 자세를 취한다.
○레전더리: 상대 공격/능력에 의한 데미지 및 디버프 효과 크게 감소. 전투데미지 이외로의 사망 무효.
●전투중 [브라흐마스트라 쿤달라]발동 (쿨타임- 5T)
=설명: 화염의 투창을 만들어 투척한다. 화염의 투창은 형태를 바꾸어 2가지 방법으로 적을 공격한다. 모드를 함께 앵커해 사용(Ex:@4.브라흐마스트라 쿤달라,CCC)
대인모드(CCC): 적1체에 3턴간 턴종료시마다 공격력+소비sp*2+dice 1 10 의 필중 데미지. 회피계 특수 능력으로는 회피 가능,(방어력 계산O)
대군모드(Apo): 적 전체에 공격력 절반+소비sp*4 의 데미지. 상대 회피 보정치는 절반. 대형 몬스터는 데미지 1.5배 (방어력 계산O/부파불가)

13 실업희망자◆zb1wG8Cj56 (708471E+58)

2017-12-30 (파란날) 23:50:42

서버가 오지게 아프구나!

14 실업희망자◆zb1wG8Cj56 (708471E+58)

2017-12-30 (파란날) 23:52:11

>>12 그리고 너무 길어. 레어치고는 효과도 오지게 많아. 안 돼.

15 이름 없음 (8510507E+6)

2017-12-31 (내일 월요일) 00:01:55

{무아경(레어/기타)}
침착함을 잃지 않게 도와주는 거울.
궁지에 몰리고 머리가 혼란스러울 때에는
거울을 꺼내고 자신을 돌아보자.
=소유자의 체력이 10% 미만으로 떨어질 경우 [무아지경]효과 자동 발동

[무아지경]
자기 자신조차 잊고 일에 몰두하는 경지.
잡념 하나 없는 순수한 마음이 그대를 도우리니.
=dice 1 3 턴동안 지속.
상대의 공격이 자신을 향할 때마다 1 100 다이스를 굴려, 2~99가 나올 경우 공격 회피.
필중 어빌리티 회피 불가.
구속, 스턴 상태에서 회피율 50%로 하락.

16 이름 없음 (3229401E+6)

2017-12-31 (내일 월요일) 00:06:53

>>1000이면 합체용 아이템 '마탄의 사수'를 얻는다. 본 기능은 합체용이나 무기로도 쓸 수 있다.
〔마탄의 사수 (도구 / 레어)〕: 소총을 든 검은 사수의 형태를 한 합체용 아이템. 무기로 쓸 때는 소총으로 변한다.
= 행동횟수 하나를 소모해 소총으로 바꾸거나 다른 무기와 합체시켜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의 모든 공격에 BLACK 속성 부여, 원거리 공격 시 마탄의 사수가 나타나 명중률에 보정.
= 소총: 카테고리가 무기로 바뀌고 양손의 슬롯을 차지한다. 사용자의 모든 근거리 공격이 원거리로 전환된다. (합체 시에는 발동하지 않는 기능.)
= 합체: 하나 혹은 둘의 무기와 이 아이템을 합체시킬 수 있다. 합체 시 무기의 공격력이 합산되고 합체하는 무기의 옵션과 마탄의 사수의 옵션이 계승된다. 무기 하나당 n의 SP를 소모한다.
※ 차지하는 장비 슬롯은 마탄의 사수를 제외한 합체시키는 아이템 중 하나의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사정거리는 더 긴 쪽을, 아이템 등급은 가장 높은 것을 계승한다.

* BLACK 속성
1.공격대상에게 대미지를 입혔을 때 HP와 동시에 SP도 같은 수치만큼 깎인다.
2.공격이 명중했을 때 1/3 확률로 STR, DEX, INT, CON 대결 중 하나를 선택해 실시하며, 승리 시 대상의 다음 방어나 회피가 펌블로 처리된다.
3.공격이 명중했을 때, 대미지를 입히는 것을 포기하는 대신 2번 효과의 발동확률을 올릴 수 있다.

17 이름 없음 (8510507E+6)

2017-12-31 (내일 월요일) 00:29:15

12월 31일은 죽었어! 이제 더는 없어!
하지만 내 폰에! 이 달력에! 하나가 되어 살아가!
새해를 본다면 제야의 종까지 보리라,
31일이 사라져도 1월 1일을 볼 수 있다면, 나의 승리다!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는 거냐,
난 참치다, 일반인이 아냐!
나는 나다! 앵커판의 참치다!

18 이름 없음 (8510507E+6)

2017-12-31 (내일 월요일) 00:29:27

(이제 봄)

19 이름 없음 (3229401E+6)

2017-12-31 (내일 월요일) 00:40:52

뭐야 달력 왜이래

20 이름 없음 (1965918E+5)

2017-12-31 (내일 월요일) 00:42:28

1월 1일이다 연재해주세요 캡틴

21 이름 없음 (1965918E+5)

2017-12-31 (내일 월요일) 00:42:57

연재! 연재! 연재! 연재! 연재! 연재! 연재!

22 이름 없음 (3229401E+6)

2017-12-31 (내일 월요일) 01:27:42

어라 어장 목록은 31일로 뜨는데 왜

23 이름 없음 (3229401E+6)

2017-12-31 (내일 월요일) 01:28:20

[2]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2) :: 22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7-12-31 01:27:42

이렇게 31일로 뜨는데 레스만 1월 1일인 이유가 뭐지(혼란

24 이름 없음 (8510507E+6)

2017-12-31 (내일 월요일) 01:58:10

25 이름 없음 (2031341E+5)

2017-12-31 (내일 월요일) 03:21:05

흑흑 오늘도 단편을 쓰지못했다

26 이름 없음 (3229401E+6)

2017-12-31 (내일 월요일) 11:32:24

27 이름 없음 (6023065E+5)

2017-12-31 (내일 월요일) 17:13:15

@캡틴 1000으로 얻는 아이템이나 어빌리티는 단점이 많을수록 효과가 강해지나요?

28 이름 없음 (1607198E+5)

2017-12-31 (내일 월요일) 17:39:52

@캡틴. 혹시 캡틴은 다크 소울 시리즈 트릴로지 해봤어?

29 이름 없음 (3229401E+6)

2017-12-31 (내일 월요일) 18:09:36

캡틴이 보이지 않는다
불안하다

30 이름 없음 (3229401E+6)

2017-12-31 (내일 월요일) 19:45:55

캡틴의 소식이 없다
불안하다

31 이름 없음 (3229401E+6)

2017-12-31 (내일 월요일) 20:08:38

오 캡틴 마이 캡틴
불안합니다

32 실업희망자◆zb1wG8Cj56 (1959005E+5)

2017-12-31 (내일 월요일) 20:48:59

>>27 일단은 그렇지 않을까?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좋네.

>>28 안 해 봤어.

>>29-31 그냥 다른 짓 하다 온 건데.(...)

33 이름 없음 (3229401E+6)

2017-12-31 (내일 월요일) 21:22:56

인리소각 복원 분량 보고 생각난건데
인과력 형은 인과력에 인격이 달린 모습인 것 같은데, 처음부터 인과력에 인격이 있었는지 아니면 시간이 지나며 형성된건지는 의문.
윈터러처럼 이전 사용자가 영혼으로 들러붙은 걸수도 있고

한편 인과력 형은 '내 인과력'의 의인화인지 '나, 야라나이오, 메어리, 기타등등 모두의 인과력'의 의인화인지
'인과력 A', '인과력 B'의 두 인과력이 각각 의인화되는지 궁금

34 이름 없음 (8682462E+5)

2017-12-31 (내일 월요일) 21:42:27

아이템이나 장비같은거앵커할때 등급별로 효과달린개 몇개정도면 되는걸까.. 레어면 3-4개?

35 이름 없음 (4100055E+5)

2017-12-31 (내일 월요일) 21:49:58

정주행 완료하고 느낀건데 동료가 쓸모없다고 느껴서 안데려가는게 아니라 비전투쪽부분에서 일하느라 그런거 아닌가?
모모코는 스텔스 스킬활용해서 정찰하고 마리아는 제작스킬로 도구만들고 세나는 대놓고 내정캐고
나머지애들을 데리고 다니기에는 교내 분위기가 좀 흉흉해서 정보수집해야했고
당시 다른사람들이 말하는걸 못봐서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그런생각이 드는데

36 이름 없음 (3229401E+6)

2017-12-31 (내일 월요일) 21:56:17

>>35 아니, 동료를 충분히 강화 안해서 차마 못데려간게 맞아. 대부분은.
비전투쪽 부문에서 일하는 동료도 있는데 유카리는 어빌리티 세팅이 완전 전투형이고.
미사카는 전격조작이 비전투도 가능하긴 한데 전투적이고

37 이름 없음 (3229401E+6)

2017-12-31 (내일 월요일) 21:58:07

아 내가 잘못읽었네
>>35 정보수집 같은거는 일단 모모코가 최소한의 정보는 모아다줄수 있고 생산직 제외한 나머지 애들은 그냥 놀려두기 뭐해서 일시킨 느낌도 약간 있어

38 이름 없음 (4100055E+5)

2017-12-31 (내일 월요일) 22:12:48

>>37 그런거였구나
난 중반쯤부터인가 학생회 산하부서의 숨은 플레이어 정보나 일진회 동향 정보 같은게 생각보다 잘 안모여서 계속 정보수집한줄알았거든
잡담같은게 좀 많아서 넘겨봤더니 몰랐음

39 이름 없음 (3229401E+6)

2017-12-31 (내일 월요일) 22:18:40

>>38 그런 것도 있고.

40 이름 없음 (3229401E+6)

2017-12-31 (내일 월요일) 23:57:58

푸하!

41 이름 없음 (3229401E+6)

2017-12-31 (내일 월요일) 23:58:24

@캡틴, 84어장은 1000 있나요?

42 실업희망자◆zb1wG8Cj56 (1959005E+5)

2017-12-31 (내일 월요일) 23:59:23

여하튼 이래저래 새로운 날이 왔습니다. 2017년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2018년에는 좀 잘 풀리길 빕시다! 새해 복 많이 받아라!

43 이름 없음 (9322893E+6)

2018-01-01 (모두 수고..) 00:00:01

해인사를 새로 지으면 새해인사

44 이름 없음 (0329004E+6)

2018-01-01 (모두 수고..) 00:00:10

모두 연재를위해직접 그 많은 앙의 포스트를 직접 복구-업로드하신캡틴을 위해박수,ㅡ

45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00:00:1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년은 나에게는 군대에 가는 연도이기 때문에 18이지만!

46 이름 없음 (2411555E+6)

2018-01-01 (모두 수고..) 00:00:20

Happy New Year

47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00:00:37

>>43 양력 새해부터 ㅋㅋㅋ

48 이름 없음 (4029469E+6)

2018-01-01 (모두 수고..) 00:02:44

신년에도 다들 잘부탁해! 모두들

해피뉴이어!!

49 이름 없음 (0329004E+6)

2018-01-01 (모두 수고..) 00:03:02

이곳의1월1일은2번오지

50 이름 없음 (0329004E+6)

2018-01-01 (모두 수고..) 00:06:00

@>>34인데요 각 등급당 몇개정도면적당할까요?

51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00:06:11

해피뉴이어!! 콘솔!!

52 이름 없음 (8890633E+6)

2018-01-01 (모두 수고..) 00:21:48

해피 뉴 이어!
벌써 일년전이네!

53 이름 없음 (5690203E+6)

2018-01-01 (모두 수고..) 00:29:46

해피 뉴 이어!!!!

54 실업희망자◆zb1wG8Cj56 (8065696E+6)

2018-01-01 (모두 수고..) 00:30:05

>>41 그런 거 없다.

>>50 레어면 2개에서 3개. 효과가 좋으면 2개, 상대적으로 덜 좋으면 3개.

55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00:32:45

>>54 이번어장까지 없나...어쩔 수 없지

56 이름 없음 (9418285E+5)

2018-01-01 (모두 수고..) 00:53:24

그래서 천안으로는 아무것도 못 본건가...

57 이름 없음 (8262531E+6)

2018-01-01 (모두 수고..) 00:53:48

흠 캡틴이 재촉하지말라고 하셨었는데 어째 잘 안지켜지는것 같다 ㄷㄷㄷ

58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00:55:27

>>57 ?? 1000 있는지 없는지 물은거 말하는거면 이번어장에서 복구분이 끝났으니 확인한건데

59 이름 없음 (9418285E+5)

2018-01-01 (모두 수고..) 00:56:48

>>58 아니 그게아니라 그래서 캡틴, 치킨레이스는? 이라고 본편어장에서 누가 말했었어

60 이름 없음 (9418285E+5)

2018-01-01 (모두 수고..) 00:57:33

실제로 그거때문에 캡틴이 몇번 경고했었는데 영 신통치가 않어...

61 실업희망자◆zb1wG8Cj56 (8065696E+6)

2018-01-01 (모두 수고..) 00:58:47

그것은 실업희망자의 오해로 밝혀졌습니다. 그 참치에게 미안!(...)

62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00:59:39

>>61 ?!

63 이름 없음 (4447959E+6)

2018-01-01 (모두 수고..) 00:59:57

흐음... 미드로 볼까 일드를 볼까.....

64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01:00:54

연재가 시작되었다 체크하러가자

65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01:01:38

anchor>1514643935>775 이거였군

66 이름 없음 (4447959E+6)

2018-01-01 (모두 수고..) 01:01:53

연재가!! 시작!! 되었습니다!!!

67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01:02:46

왜 나까지 2명밖에 없어!

68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01:25:10

어쩔 수 없지

69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01:25:33

캡틴이 일이 있으시단건 회사인가

70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01:26:22

71 실업희망자◆zb1wG8Cj56 (8065696E+6)

2018-01-01 (모두 수고..) 01:29:45

회사는 아니고, 조금 정리할 게 있어서.(...)

72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01:31:50

그럼 데이터인가.

73 이름 없음 (4447959E+6)

2018-01-01 (모두 수고..) 01:33:47

오 근데 이번에 에미야씨네 밥상이 애니화 되었네.

74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01:36:59

>>73 사쿠라 작화는?

75 이름 없음 (4447959E+6)

2018-01-01 (모두 수고..) 01:39:47

>>74 공식사이트 : http://emiya-gohan.com/

76 이름 없음 (4447959E+6)

2018-01-01 (모두 수고..) 01:40:11

근데 유포가 일상물인 이것을 맡을줄이야...

77 실업희망자◆zb1wG8Cj56 (8065696E+6)

2018-01-01 (모두 수고..) 01:43:20

사쿠라가 안 보이잖아!

78 이름 없음 (0183723E+6)

2018-01-01 (모두 수고..) 01:44:04

이리야 작화가 뭔가 이상한데

79 이름 없음 (4447959E+6)

2018-01-01 (모두 수고..) 01:46:21

으음..

80 실업희망자◆zb1wG8Cj56 (8065696E+6)

2018-01-01 (모두 수고..) 01:46:36

>>79 그래도 나름 괜찮다.(침착

81 이름 없음 (0183723E+6)

2018-01-01 (모두 수고..) 02:13:58

캡티인 기습투하라던가 지금(새벽)은 없겠죠? 그럼 자러갈게요 해피뉴이어!

82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10:37:31

83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10:38:38

8890633E+6 참치 있나요오? anchor>1514643935>784

84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10:38:54

오늘 8시!!>>82

85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12:15:13

1순위
'나':짐승의 직감 200, (무궁의 무련 200-비축분)
앨리스: CON, INT 합쳐서 200
유카리:STR,DEX,CON 합쳐서 200.(80, 60, 60 정도로 배분)
1순위 합계: 600(+200-비축분)

2순위
모모코 INT 40. CON 50 -> 90
미사카 자기장 조작 50, INT 50, 전자기학 전공(스킬) 10 -> 110
2순위 합계: 200

86 이름 없음 (0183723E+6)

2018-01-01 (모두 수고..) 12:16:15

@ 와아 연재다 연재 좋다 매우, 캡틴 오늘은 코이시가 출현하냐메우?

87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12:18:45

>>86 내일이 휴일이 아닌지라 확신할 수 없겠네

88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12:32:27

1순위
'나':짐승의 직감 200, (무궁의 무련 200-비축분)
앨리스: CON, INT 합쳐서 200
유카리:STR,DEX,CON 합쳐서 200.(80, 60, 60 정도로 배분)
1순위 합계: 600(+200-비축분)

2순위
모모코: INT 40. CON 50 -> 90
미사카: 자기장 조작 50, INT 50, 전자기학 전공(스킬) 10 -> 110
2순위 합계: 200

3순위
냐루코: 혼돈의 존재 20
세나: 친구가 갖고 싶어! 20
유카리: 도축기술 10
3순위 합계: 50

총합:1250(비축분 200 포함)

89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12:38:15

>>88을 양식 맞춰 쓰면
@'나': 짐승의 직감 200
@앨리스: CON 100, INT 100(시트 보고 세부조정)
@유카리: STR 80, DEX 60, CON 60, 도축기술 10
@모모코: INT 40. CON 50
@미사카: 자기장 조작 50, INT 50, 전자기학 전공 10
@냐루코: 혼돈의 존재 20
@세나: 친구가 갖고 싶어! 20

이정도인가

>>88은 총합이 1050이네

90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12:42:20

1순위
'나':짐승의 직감 200, (무궁의 무련 200-비축분)
앨리스: CON, INT 합쳐서 200
유카리:STR,DEX,CON 합쳐서 200.(80, 60, 60 정도로 배분)
1순위 합계: 600(+200-비축분)

2순위
모모코: INT 100. CON 50 -> 150
미사카: 자기장 조작 50, INT 50,CON 40, 전자기학 전공(스킬) 10 -> 150
2순위 합계: 300

3순위
냐루코: 혼돈의 존재 20
세나: 친구가 갖고 싶어! 20
유카리: 도축기술 10
3순위 합계: 50

총합:1150

아직 100포인트 남네

91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12:47:09

1순위
'나':짐승의 직감 200, (무궁의 무련 200-비축분)
앨리스: CON, INT 합쳐서 200
유카리:STR,DEX,CON 합쳐서 200.(80, 60, 60 정도로 배분)
1순위 합계: 600(+200-비축분)

2순위
미사카: INT 120, CON 70, 자기장 조작 50, 전자기학 전공(스킬) 10 -> 250
모모코: INT 100. CON 50 -> 150
2순위 합계: 400

3순위
냐루코: 혼돈의 존재 20
세나: 친구가 갖고 싶어! 20
유카리: 도축기술 10
3순위 합계: 50

총합:1250(비축분 200 포함)

이러면 마리아랑 페이트가 강화가 안되네. 뭐 페이트는 시트 보고 결정하기로 하고

92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12:48:50

>>91에서 3순위는 시련이랑 별 관련 없다는 단점이 있네

93 이름 없음 (0329004E+6)

2018-01-01 (모두 수고..) 12:51:23

소각된건지 못찾은건지는모르겄지만 1가짛ㆍ닥인하고싶은게있었지

94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12:52:07

>>93 1가지 확인하고 싶은거 말하는거야? 뭔데?

95 이름 없음 (0329004E+6)

2018-01-01 (모두 수고..) 12:52:56

상점에서 어빌교환되는지에대한거. 이미소지한 어빌리티를 같은 랭크의 어빌리티를 대가로구매하는게되는가에 대한거 질문해봤지만 직접확인해보라고했거든

96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12:54:03

>>95 흠흠. 시간 나면 확인하기로 하자

97 이름 없음 (0329004E+6)

2018-01-01 (모두 수고..) 12:55:37

백어택C랭크는 솔직히 지금은 미묘하니까말이지 다른C랭크로 교환할수있으면좋겄는데...

98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12:56:06

>>97 그거 내가 1000 넣어서 갈아버린 어빌리티잖아 그걸 바꾸면 제가 좀 곤란한데요!

99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12:56:40

100 이름 없음 (0329004E+6)

2018-01-01 (모두 수고..) 12:58:59

.진짜네 몰랐다

101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13:00:30

마리아 트랜스폼은 수치가 스탯비례가 아니라 교체 필요할지도 모르지만

102 이름 없음 (0329004E+6)

2018-01-01 (모두 수고..) 13:03:40

바꾼다면 완전 서포팅으로갈아치우든가하는수밖어 없나..

내조의 여왕(웃음)

103 이름 없음 (8887147E+6)

2018-01-01 (모두 수고..) 13:17:31

그런데 연재여부나 치킨레이스 여부는 왠만하면 물어보지 않는게 어떨까요? 캡틴이 연재하시는 기계도 아니시고 새해 첫날부터 그런거 물어보는거는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104 이름 없음 (0183723E+6)

2018-01-01 (모두 수고..) 13:20:02

@'나': 짐승의 직감 200, 몸놀림 20, 패왕색 70
@앨리스: CON 100, INT 100, 어빌 랭크업 100~200(시트 보고 세부조정)
@유카리: STR 80, DEX 60, CON 60, 도축기술 10

합계: 800~900

이 정도로 생각중

105 이름 없음 (0183723E+6)

2018-01-01 (모두 수고..) 13:22:14

>>103 연재 소식이라던지 미리 공지받으면 좋긴 하니까. 물론 캡틴이 싫어하시면 안 하겠지만.

106 이름 없음 (0183723E+6)

2018-01-01 (모두 수고..) 13:23:29

>>104 무력으로 200 빼두면 저 정도면 꽉차려나. 아, 앨리스 스킬도 고려해두는게 좋겠네.

107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13:24:26

@캡틴, 1000으로 빈 플레이어 카드를 얻을수 있나요?

108 이름 없음 (0153915E+6)

2018-01-01 (모두 수고..) 13:25:38

>>107 그거 얻을수있다고 이미 나왔어

109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13:26:23

>>108 동료의 플레이어화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는 나왔는데
빈 플레이어 카드 이야기 꺼냈을때 캡틴이 고민한 적이 있어서

인리소각으로 지워졌지만

110 실업희망자◆zb1wG8Cj56 (8065696E+6)

2018-01-01 (모두 수고..) 14:00:04

>>86 무리지.

>>107-109 내가 가능하다고 말한 적이 있던가? 그런 기억은 없는데.

111 이름 없음 (0153915E+6)

2018-01-01 (모두 수고..) 14:07:31

플레이어화가 가능하니까 플레이어 카드도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다른건가

112 이름 없음 (0183723E+6)

2018-01-01 (모두 수고..) 14:10:59

@ 캡틴 그러면 지금 데이터는 괜찮은 건가요?

113 이름 없음 (679696E+60)

2018-01-01 (모두 수고..) 14:25:46

>>112 무슨 데이터를 말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진행용 데이터라면 인리소각때문에복구하는라 못 만드셨데

114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14:37:34

>>110 정확히는 페이트의 플레이어화가 가능하다고 되어있었긴 한데 anchor>1506167363>927

115 실업희망자◆zb1wG8Cj56 (8065696E+6)

2018-01-01 (모두 수고..) 15:03:31

그건 그냥 동료의 플레이어 화를 일시적으로 풀어준 거지, 플레이어 카드를 준다는 건 아님.

적어도 지금은 그런 말 한 기억 없어. 내가 잊은 거일지는 몰라도, 어지간하면 이런 건 다 기억하니까 그런 말 한 적 없을 거야.

>>112 지난 주에 사건이 너무 많아서 데이터 정리 하나도 못 했습니다. 그래도 1월 1일 시작하려는 것.

116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15:06:24

>>115 아 동료의 플레이어화도 일시적으로 풀어준 거였구나

117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15:08:12

캡틴이 플레이어 카드를 준다고 말했다는 게 아니라
이전에 동료의 플레이어화 일시적으로 허가된 걸 영구적인 것으로 착각->그럼 플레이어 카드도 되나? 확인해보자
이런 사고과정.

118 이름 없음 (0153915E+6)

2018-01-01 (모두 수고..) 17:01:22

@1000으로 BB를 강화하면 정보획득조건이 어떻해 변화하나요?

119 이름 없음 (8262531E+6)

2018-01-01 (모두 수고..) 17:14:40

>>118 이미 자동화에 턴소비로 빠른 정보 획득이 가능하니 정보 획득에 필요한 조건들이 강화되지 않을까?

120 이름 없음 (4447959E+6)

2018-01-01 (모두 수고..) 18:28:04

오오 이번 연하장의 주인공은 사쿠라구나!

121 실업희망자◆zb1wG8Cj56 (8065696E+6)

2018-01-01 (모두 수고..) 18:33:13

>>118 강화 해 봐야 알겠는데.

>>120 (감동)(오열)(기립박수)

122 이름 없음 (0183723E+6)

2018-01-01 (모두 수고..) 18:37:28

근데 캡틴, 캡틴은 흑화 사쿠라도 좋아해?

123 이름 없음 (4447959E+6)

2018-01-01 (모두 수고..) 18:43:02

헐 '에미야 씨네 밥상' 벌써 1화 나왔네

124 이름 없음 (1101432E+6)

2018-01-01 (모두 수고..) 18:44:24

@ 이번 어장(본어장)은 1000이 있나요?

125 이름 없음 (8262531E+6)

2018-01-01 (모두 수고..) 18:49:10

126 이름 없음 (0183723E+6)

2018-01-01 (모두 수고..) 18:50:29

가루바나나..

127 이름 없음 (0329004E+6)

2018-01-01 (모두 수고..) 19:15:47

1000이면 사정을 안 레일리에게 [인챈트 스크롤- 카바차 & 쿤달라(열화)](레어)를 받는다.
[인챈트 스크롤 - 카바차 & 쿤달라(열화)](레어/기타)
=방어구 1개에 효과 부여.
● 전투중 1번 행동 [가난한 자의 견식] 발동: 30sp 소비. 다음 턴 종료시까지 상대 1체 회피 크게(dice 2 4*10) 감소.
●[마력방출(화염)]사용 가능
=20sp소비, CON/DEX판정 다이스에 +2 보정. 자신 공격의 명중 DEX판정에 사용하면. 명중시 피해 2할 추가.
●전투중 [브라흐마스트라 쿤달라]발동. (쿨타임- 5T) : 화염의 투창을 만들어 투척-형태를 바꾸어 2가지 방법으로 적을 공격한다(부파불가)
대인모드(CCC): 적1체에 3턴간 턴종료시마다 공격력+소비sp*2+dice 1 10 의 필중 데미지. 회피계 특수 능력으로는 회피 가능
대군모드(Apo): 적 전체에 공격력 절반+소비sp*4 의 데미지. 상대 회피 보정치는 절반. 대형 몬스터는 데미지 1.5배 (부파불가)

128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19:33:10

129 이름 없음 (0673578E+6)

2018-01-01 (모두 수고..) 19:34:09

다들 새해 떡은 잘들 먹었나!

130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19:35:30

>>129 네!

131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19:35:56

132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19:36:21

오늘 오후 8시까지 남은 시간은 24분?

133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19:43:42

오늘 오후 8시까지 남은 시간은 17분?

134 이름 없음 (0183723E+6)

2018-01-01 (모두 수고..) 19:50:47

>>129 집에 떡이 없....

135 이름 없음 (0183723E+6)

2018-01-01 (모두 수고..) 19:52:00

9분 남았다. 하지만 왠지 불길한 느낌이 든다....

136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19:54:16

>>129 그래봐야 떡국이지만

137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19:57:11

3분!

138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20:00:01

8시

139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20:00:47

anchor>1514643935>
연재가 시작했습니다

140 이름 없음 (323724E+68)

2018-01-01 (모두 수고..) 23:01:32

〔밤하늘의 망토 (방어구 / 레어 / 몸)〕: 밤하늘의 어둠과 별빛을 실로 뽑아 재단한 듯한, 찬란한 은빛과 빨려들어갈 듯한 어둠이 함께 어우러지며 춤추는 망토
= 방어력 +n, 은신 판정 보정, 은신시 초능력 어빌리티 판정 보정.
메모

141 이름 없음 (1038628E+7)

2018-01-02 (FIRE!) 02:43:37

야라나이오는 1:1로 키린을 때려잡지 않을까...ㄷㄷ

142 이름 없음 (0471158E+6)

2018-01-02 (FIRE!) 02:43:49

이거 참치 어장 렉걸리는거 나만 이런겨?

143 이름 없음 (1038628E+7)

2018-01-02 (FIRE!) 02:44:24

>>142 멀쩡한디?

144 이름 없음 (7430997E+7)

2018-01-02 (FIRE!) 02:49:39

야라나이오와의 교섭에 대한 문제.
1.원래 둘은 마주보면 서로 죽이려들여도 이상할거 없다.
2.야라나이오는 일진회 쪽에 있다. 즉 우리가 먼저 일진회들이 있는곳에 가야한다.(꾀어내지 않는 이상은)
3.설득.. 이게 사실 가장힘들다. 왜냐하면 그는 그에게 중요한 사람만 지키면 되기 떄문에. 최소한의 방위만 할것이기 떄문이다.
4.천안. 설득할려면 천안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 수 도 있는데, 호타로의 시선을 한번 '베어냈던' 야라나이오와의 대화에 마이너스로 작용할 수 도 있다.
(5.대사 앵커의 실수- 괜한 영웅적 대사라던가, 아니면 명령조라던가. 그런걸 잘못 해버리면 망할 수도 있다.)

145 이름 없음 (5623996E+7)

2018-01-02 (FIRE!) 11:46:13

레어 방어구는 앵커 결정이 아니었나 보네.

146 이름 없음 (5623996E+7)

2018-01-02 (FIRE!) 11:49:12

>>144 일단 일진회 쪽에 있는건 크게 문제가 안 된다. 일진회 쪽에서도 우리랑 나름 잘 지내보려고 하고 있으니
다만 정치적인 문제가 얽히고설킨다는 문제가 있지만.

비프데 야라나이오를 끌어들인다.... 캡틴이 이야기로 풀었다는 건 분명 가능하다는 말이겠지
그리고 실패했을 경우 극도로 불리해진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실패하면 그냥 학생들 죄다 데리고 학교를 빠져나가야지

147 이름 없음 (5623996E+7)

2018-01-02 (FIRE!) 11:49:48

경우의 수 하나인가

148 이름 없음 (5623996E+7)

2018-01-02 (FIRE!) 11:55:27

149 이름 없음 (5623996E+7)

2018-01-02 (FIRE!) 11:56:15

...응? 오늘 '낮'에 연재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회사는?!

150 이름 없음 (5623996E+7)

2018-01-02 (FIRE!) 11:59:47

시련보정이라는게 어떤 식으로 나타날지는 모르지만
야라나이오에게는 1000으로 간섭하지 못하는 관계로 야라나이오 설득은 시련보정으로는 못할듯

151 이름 없음 (5623996E+7)

2018-01-02 (FIRE!) 12:02:15

야라나이오 설득하려면 "사실 이 시련 일어난거 우리 때문입니다"하고 공개발표를 해서 매장당하겠다는 약속이라도 해야할 것 같다(...)

152 이름 없음 (5623996E+7)

2018-01-02 (FIRE!) 12:07:10

아니면 시련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키린을 치는 편이 더 이득이라는 걸 납득시킨다거나

153 이름 없음 (5623996E+7)

2018-01-02 (FIRE!) 12:13:26

지금 협력하는 건 기적에 가까워지는 길

154 이름 없음 (5623996E+7)

2018-01-02 (FIRE!) 12:29:05

아 자꾸 본편어장이랑 잡담판을 헷갈리네;;;

155 이름 없음 (7430997E+7)

2018-01-02 (FIRE!) 13:21:11

아, 근데 다들 (나도 그랬지만) 야라나이오와 '협력'한다고 생각하는데, "나"의 말을 잘보면

비프데 야라나이오... 놈을 끌어들인다

이거잖아?
이거 읽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협력을 받아낸다-가 아니라. 이용한다. 라고 볼수도 있지 않아? 이이제이..는 좀 아니겠지만, 야라나이오가 일단 전선에 나와주는것만으로도 일단 우리의 부담은 줄어들겠지. 아무리 그래도 그런 상황에서 우리를 공격해오지는 않을태고 비프데는 명분상 오쿠야스를 위해 일진회를 지킬거고 만약 오쿠야스가 일진회에 좋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야라나이오를 전선으로 보낸다면..? 일진회를 '방어' 하는데 그치지 않고 다른 몬스터를 '사냥'하러 나설수도 있지. 그런 의미에서 '끌어들인다'는거 아니야?

156 이름 없음 (1547374E+6)

2018-01-02 (FIRE!) 14:05:58

>>155 비프데 쪽에 이득이 없으면 안움직일 테니까

157 이름 없음 (1938407E+6)

2018-01-02 (FIRE!) 14:12:21

자고 일어나니 야라나이오를 끌어들인다라고 나왔네. 어떻게 끌어들일지는 모르겠지만.

158 이름 없음 (1547374E+6)

2018-01-02 (FIRE!) 14:49:31

>>155 이미지 만든다고 거기까지 하진 않을걸
보다 현실적인 이득이 있으면 몰라도

159 이름 없음 (7430997E+7)

2018-01-02 (FIRE!) 16:07:28


1000이면 사정을 안 레일리에게 [인챈트 스크롤- 카바차 & 쿤달라(열화)](레어)를 받는다.
[인챈트 스크롤 - 카바차 & 쿤달라(열화)](레어/기타)
=방어구 1개에 효과 부여.
● 전투중 1번 행동 [가난한 자의 견식] 발동: 30sp 소비. 다음 턴 종료시까지 상대 1체 회피 크게(dice 2 4*10) 감소.
●[마력방출(화염)]사용 가능
=20sp소비, CON/DEX판정 다이스에 +2 보정. 자신 공격의 명중 DEX판정에 사용하면. 명중시 피해 2할 추가.
●전투중 [브라흐마스트라 쿤달라]발동. (쿨타임- 5T) : 화염의 투창을 만들어 투척-형태를 바꾸어 2가지 방법으로 적을 공격한다(부파불가)
대인모드(CCC): 적1체에 3턴간 턴종료시마다 공격력+소비sp*2+dice 1 10 의 필중 데미지. 회피계 특수 능력으로는 회피 가능
대군모드(Apo): 적 전체에 공격력 절반+소비sp*4 의 데미지. 상대 회피 보정치는 절반. 대형 몬스터는 데미지 1.5배 (부파불가)

오늘 연재 여부는 모르겠지만 이거 도와줄 사람없나요...? 티가전 직후 부터 인리소각전부터 계속했지만 실패했습니다만..

160 이름 없음 (1532331E+6)

2018-01-02 (FIRE!) 16:14:27

161 이름 없음 (9543376E+6)

2018-01-02 (FIRE!) 16:18:48

효과 너무 많지 않아?

162 이름 없음 (7430997E+7)

2018-01-02 (FIRE!) 16:34:35

>>161 레어니까 2~3개만 있으면 될꺼라 생각했는데. 1개 더 뺴야하나?

163 이름 없음 (1532331E+6)

2018-01-02 (FIRE!) 17:04:41

빨리 유스티티아 유니크 하고싶다

164 이름 없음 (1351588E+6)

2018-01-02 (FIRE!) 17:05:16

우리 언제 유니크템을 얻으려나

165 이름 없음 (1351588E+6)

2018-01-02 (FIRE!) 17:05:40

다들 열심히 하는데 1000 3개가 너무 어려워

166 이름 없음 (1547374E+6)

2018-01-02 (FIRE!) 17:39:12

갑주부터 빨리 유니크화해야

167 이름 없음 (1547374E+6)

2018-01-02 (FIRE!) 17:54:16

>>159 가난한 자의 견식은 애널라이즈 효과 비슷한게 적당할 거 같은데

168 이름 없음 (7430997E+7)

2018-01-02 (FIRE!) 18:19:26

>>167 구체적으로 어떻게? 단순 정보 얻는건 BB가 있으니 그냥 움직임을 간파했다. 라는 느낌으로 정한거긴 하지만..

169 이름 없음 (5623996E+7)

2018-01-02 (FIRE!) 18:36:01

>>168 아 그런 느낌이었구나

170 이름 없음 (5623996E+7)

2018-01-02 (FIRE!) 18:37:30

>>168 그냥 원작 이미지적으로 그러하다는 이야기였어

171 이름 없음 (5623996E+7)

2018-01-02 (FIRE!) 18:48:57

= 가난한 자의 견식 : 전투 중 1회 발동 가능. 30sp 소비. 다음 턴 종료시까지 상대 1체 회피 크게(dice 2 4*10) 감소.
= 마력방출(화염) : 20sp를 소비해 CON/DEX판정 다이스에 +2 보정. 자신 공격의 명중 DEX판정에 사용하면. 명중시 피해 2할 추가.
= 브라흐마스트라 쿤달라 : 2가지 화염의 투창 중 하나를 선택해 생성하여 적을 공격한다. 부위 파괴 불가능. 쿨타임 5턴.
※ 대인 : 적 1체에 3턴간 턴종료시마다 공격력+소비sp*2+dice 1 10 의 필중 데미지. 회피계 특수 능력으로는 회피 가능
※ 대군 : 적 전체에 공격력 절반+소비sp*4 의 데미지. 상대 회피 보정치는 절반. 대형 몬스터는 데미지 1.5배 (부파불가)

대충 이정도인가. 브라흐마스트라 쿤달라는 아론다이트 오버로드랑 살짝 겹치지 않아? 대군식 투창 빼면.

172 이름 없음 (5623996E+7)

2018-01-02 (FIRE!) 18:55:35

대충 이정도라고 말하긴 했지만 별로 정리된 건 없

173 이름 없음 (5623996E+7)

2018-01-02 (FIRE!) 18:58:43

견식 쪽은 상대의 회피를 감소시키는 것보다는 우리의 명중률을 올리는 게 이미지적으로는 더 그럴듯할 것 같긴 한데 아무래도 좋나(귀찮

174 이름 없음 (5623996E+7)

2018-01-02 (FIRE!) 19:01:06

쿤달라 대군모드 보면 전체공격에 대형몬스터 대미지 가산 효과가 달려있는데
적 여럿을 상대하면서 적들이 대형몬스터인 경우는 적을 것 같은데 대형몬스터 대미지 가산은 대인모드에 다는게 어떻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이번시련은 확신을 못하겠다

175 이름 없음 (6108514E+6)

2018-01-02 (FIRE!) 19:05:00

근데 저거 레어 치곤 효과 많다고 좀 짤릴듯 한데

176 이름 없음 (7430997E+7)

2018-01-02 (FIRE!) 19:07:07

>>171>>174 대인모드는 사실 카게타네랑 티가렉스를 보고 의식해서 넣은거야. CCC의 쿤달라는 회피불가의 필중 짤짤이거든. 그래서 높은 회피를 가지고 있더라도 일단 어느정도 꾸준히 데미지를 넣을수 있으면 좋겠다. 라는 발상에서 나온게 대인 모드. 그리고 페텔기우스가 시련의 규모가 크다고 말하자 마자 생각난게, 혹시 무진장 몰려오지 않을까. 해서 고려한게 대군모드. 애니메이션에 보면 그냥 무진장 큰 화염방사 같은 느낌이거든? 그러니 큰놈은 표면적이 넓으니 데미지 더 들어가겠다 싶어서 추가 가산을 넣은거야.

177 이름 없음 (7430997E+7)

2018-01-02 (FIRE!) 19:08:01

>>173 다른 애들도 때려야지 (소곤) 뭐, 근데 듣고 보니까 그런거 같긴하다.

178 이름 없음 (1351588E+6)

2018-01-02 (FIRE!) 19:08:02

캡틴이 효과좋은거는 2개 덜 좋은거는 3개라고 했는데 저건 어느쪽일까

179 이름 없음 (6108514E+6)

2018-01-02 (FIRE!) 19:08:45

1000이나 인과력 같은거 좀 넣고 열심히 요새화하면 얀쿡 정도는 문제없이 막을 수 있지 않을까. 문제는 원숭이랑 키린인데... 흠... 이것도 야라나이오 끌어들이면 문제 없을 것 같고..

180 이름 없음 (1505691E+6)

2018-01-02 (FIRE!) 19:10:21

하긴 나중에 인간하고도 싸울테니...

181 이름 없음 (7430997E+7)

2018-01-02 (FIRE!) 19:10:46

>>178 안된다고하면 견식을 자를 생각이야..

182 이름 없음 (7430997E+7)

2018-01-02 (FIRE!) 19:11:43

까놓고 견식은 천안 전투 조정판이니까 말이지!

183 이름 없음 (9543376E+6)

2018-01-02 (FIRE!) 19:39:40

흰무가 원숭이들만 담당해주면 그나마 키린 처리 할수 있다...... 아니면 우리가 원숭이3마리 죽이거 흰무가 키린 버티기하는거면 더 좋겠지만 이건 난이도 상 안되겠지

184 이름 없음 (5623996E+7)

2018-01-02 (FIRE!) 20:17:3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4823046/
시작했다는 거 왜 아무도 잡담판에 말 안해주는데!

185 이름 없음 (7430997E+7)

2018-01-02 (FIRE!) 20:18:46

>>184 미안하다.... 8 시 되면 당연히 다 와있을줄 알았다... 미안하다..

186 이름 없음 (5623996E+7)

2018-01-02 (FIRE!) 21:09:20

>>185 크흑... 결국 내 나태함인가...

187 이름 없음 (5623996E+7)

2018-01-02 (FIRE!) 21:22:06

초등학교때 다른교실에서 수업할때 아무도 안알려줘서 혼자 교실에 남아있다가 뒤늦게 깨닫고 이동한 기억이 되살아났다(트라우마)

188 이름 없음 (5623996E+7)

2018-01-02 (FIRE!) 23:05:38

흰무가 1000 103개 중 3개 나한테 뺏기고 100개 가지고 있는데(기각으로 몇개 빠지긴 했지만)

전스탯 100 찍는데 40개의 1000이 필요.( 인과력과 무관하게 원래 갖고 있던 스탯은 기각으로 빠진 몇개의 1000으로 대강상쇄 )
어빌리티 추가 7개
인과력을 제외한 어빌리티에 강화가 두번쯤 들어가 B랭이 된다 치면
어빌리티 강화에는 18+1(인과력 B랭)+5(인과력 A랭)=24개 필요하겠네.
1000 71개로 전스탯 100, 전어빌 B,인과력 A가 만들어지고

1000 2~3개로 A랭 어빌리티가 만들어지니까 갸아아아악
1000 2.5개로 A랭 계산하면 3개 가지고 있다고 가정하면 7~8개의 1000으로 A랭 어빌이 만들어진다. 7개라 치자.

여기까지 78개의 1000. 이제 22개의 1000은 시노아한테 넣었다 친다.

전스탯 100, 인과력 A랭크, 다른 A랭 어빌 3개, B랭 6개의 괴물 완성


87어장까지의 1000으로 계산

189 이름 없음 (056557E+64)

2018-01-03 (水) 00:34:59

쿤달라 반응이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정작 어장에서는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가볍게 쇼크.

190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01:11:23

>>189 1000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

191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01:50:43

192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02:06:22

>>188 여기에 팔엽일도류가 1000으로 한두번쯤 강화받을 테고, 다른 어빌리티도 강화가 들어올 테고

193 이름 없음 (4378296E+5)

2018-01-03 (水) 02:29:17

30분밖에 참여 못하네...망할 야행성

194 실업희망자◆zb1wG8Cj56 (6514509E+6)

2018-01-03 (水) 02:29:17

어이구. 힘들다.

195 이름 없음 (6656096E+6)

2018-01-03 (水) 02:29:34

수고해쓰

196 이름 없음 (4378296E+5)

2018-01-03 (水) 02:29:40

수고하셨음

197 이름 없음 (6656096E+6)

2018-01-03 (水) 02:30:21

졸리다 자러가야지

198 이름 없음 (056557E+64)

2018-01-03 (水) 02:30:56

댜들 수고하셨습니다.

199 이름 없음 (056557E+64)

2018-01-03 (水) 02:31:09

쿤달라는 오늘도 실패군!(제길)

200 이름 없음 (056557E+64)

2018-01-03 (水) 02:40:54


1000이면 사정을 안 레일리에게 [인챈트 스크롤- 카바차 & 쿤달라(열화)](레어)를 받는다.
[인챈트 스크롤 - 카바차 & 쿤달라(열화)](레어/기타)
=방어구 1개에 효과 부여.
● 전투중 1번 행동 [가난한 자의 견식] 발동: 30sp 소비. 다음 턴 종료시까지 상대 1체 회피 크게(dice 2 4*10) 감소.
●[마력방출(화염)]사용 가능
=20sp소비, CON/DEX판정 다이스에 +2 보정. 자신 공격의 명중 DEX판정에 사용하면. 명중시 피해 2할 추가.
●전투중 [브라흐마스트라 쿤달라]발동. (쿨타임- 5T) : 화염의 투창을 만들어 투척-형태를 바꾸어 2가지 방법으로 적을 공격한다(부파불가)
대인모드(CCC): 적1체에 3턴간 턴종료시마다 공격력+소비sp*2+dice 1 10 의 필중 데미지. 회피계 특수 능력으로는 회피 가능
대군모드(Apo): 적 전체에 공격력 절반+소비sp*4 의 데미지. 상대 회피 보정치는 절반. 대형 몬스터는 데미지 1.5배 (부파불가)

201 이름 없음 (056557E+64)

2018-01-03 (水) 02:41:17

캡틴있으시면 더 잘라야하는 지 물어보고 싶은데.

202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10:46:58

내가 대신 물어봐주지
@캡틴, >>200은 더 잘라야 하나요?

203 실업희망자◆zb1wG8Cj56 (8142327E+6)

2018-01-03 (水) 12:53:58

>>202 당연히 더 깎아야지.

1. 가난한 자의 견식 계수 엄청 높음. 레어를 감안해도 회피를 엄청 깎아.
2. 피해 20% 추가 높다.
3. 브라흐마스트라 쿤달라는 아예 빼.

가끔 1000 넣는 참치들은 이 정도면 잘 깎았겠지 싶은데 거기서 반은 더 깎고 적을 것.

여러분은 은연 중에 자연스럽게 본인에게 이득이 되게 적기에 여러분이 손해 봤다 생각해도 내가 볼 때는 엄청 높은 것들이야.

204 이름 없음 (8906407E+5)

2018-01-03 (水) 12:57:03

@쿡선생들을 한곳으로 끌어모으는데 드는 인과력 스톡은 어느 정도 인가요?

205 실업희망자◆zb1wG8Cj56 (8142327E+6)

2018-01-03 (水) 13:00:19

>>204 최소 2개 이상.

인과력 스톡의 소모 기준은 그 시점의 '당신이 그 일을 행하는데 어느 정도 능력치를 지니고 있는가'인데, 현재 '당신'은 몬스터를 모으는데 적합하지 않음.

인과력은 어지간한 일을 해내게 해 주지만 절대 쉽게 해주진 않음.

206 이름 없음 (056557E+64)

2018-01-03 (水) 13:09:24

1000이면 사정을 안 레일리에게 [인챈트 스크롤- 카바차 & 쿤달라(열화)](레어)를 받는다.
[인챈트 스크롤 - 카바차 & 쿤달라(열화)](레어/기타)
=방어구 1개에 효과 부여.
●전투중 [가난한 자의 견식] 발동: 40sp 소비. 다음 턴 종료시까지 상대 1체 회피 크게(dice 2 4*5) 감소.(쿨 5T)
●[마력방출(화염)]사용 가능
=30sp소비, CON/DEX판정 다이스에 +2 보정. 발동시 다음 상대 공격 종료까지 방어력+10


@그럼 이정도면 되나요? 소비 sp 늘리고 깍아내리는수치도 내려봤습니다만.
아니 갑옷 요소 없잖아(셀프 태클)

207 이름 없음 (056557E+64)

2018-01-03 (水) 13:10:48

@아, 그리고 그럼 저 쿤달라는. 쿤달라만 나중에 따로 깍아서 1000을 개별적으로 넣을수 있을까요.

208 이름 없음 (056557E+64)

2018-01-03 (水) 13:18:08

그러고보니 다 행동 취소되고 레일리 집으로 온거면 아직 부실 교환은 되지 않았다고 보면 되는건가?
뭐, 부실 교환은 나중에 해도 되는 일이니 상관없지만.

209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13:29:43

@지금 1000으로 싸울때마다 계속해서 강해지는 능력을 추가할수있나요?

210 이름 없음 (4378296E+5)

2018-01-03 (水) 13:29:56

뭔가 지금 수련하면 몬스터 파밍 못해서 인과력스톡만 3개 더 남고 스탯이 안올라서 키린한테 발리지 않을까 걱정된다...

211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13:31:13

>>210 수련보정도 받았으니까 시간 꽤 남을것같은데

212 이름 없음 (4378296E+5)

2018-01-03 (水) 13:33:14

>>211그런가...

213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13:34:20

1000으로 수련보정까지 받아놓고 안 한다는건 1000이 아까워...!

214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13:34:29

어떻게든 뽕을 뽑고야말겠다

215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13:36:51

@1000으로 메어리가 위급한 상황에서 우리를 도와준다는게 가능한가요?

216 실업희망자◆zb1wG8Cj56 (8142327E+6)

2018-01-03 (水) 13:39:52

>>206 통과. 마력방출(화염)은 레어치곤 약하니까 발동 시 공격 1회에 한해 공격력 1할 추가로 바꿔도 무방.

마력방출 쓰고, 공격하면 공격력 10% 추가인 공격이 들어가고, 풀리는 셈.

>>207 넣는 건 상관이 없는데 무기가 넘치면 '당신'이 들 수 있는 게 한정 됩니다.

지금도 무기가 넘쳐서 다른 애들에게 넘겨야 할 것들이 많은데 그것도 잘 감안할 것.

>>209 영구적인 걸 말하는 건가?

217 실업희망자◆zb1wG8Cj56 (8142327E+6)

2018-01-03 (水) 13:40:15

>>215 불가. 인과의 감옥에서 나올 수 없음.

218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13:42:56

@계속해서 목숨이 위험할 정도로 강한 적과 싸울때마다 스텟이든 어빌리티효율이든 영구적으로 상승하는 효과입니다!

219 이름 없음 (6073521E+6)

2018-01-03 (水) 13:46:58

@그러고보니 인과력은 주최자를 거역할 수 있는 힘이라고 했는데, 메어리를 가두고 있는 힘은 무엇인가요? 만약 인과력이라면, 주최자 측에 협력하는 이전 인과력 소유자가 있다는 뜻인가요?

220 실업희망자◆zb1wG8Cj56 (8142327E+6)

2018-01-03 (水) 13:50:48

>>218 안 받아.

>>219 노 코멘트.

221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13:52:00

이건 안되는건가

222 이름 없음 (6073521E+6)

2018-01-03 (水) 13:52:16

...설마 진짜로 메어리의 숙적쪽도 남아있다거나...(망상)

223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13:53:27

우리 인과력으로 어빌리티 A랭크나 유니크급 장비는 개조못하는거 맞나?

224 이름 없음 (794164E+59)

2018-01-03 (水) 14:58:54

이전에 인과력을 b랭으로 올릴 때 어장주가 준 거라 복선있을 거라 예상하고 맞춘적 있지(내가)
근데 모모 스텔스도 1000이 아니라 캡틴이 준거다(등장 자체가)
물론 모모 이미지에 맞게 준 어빌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복선이라고 치면 생각나는게 하나

225 이름 없음 (794164E+59)

2018-01-03 (水) 15:00:04

현실조작 능력자를 죽이기 위해서는 능력을 사용하기 전에 죽여야 한다
스텔스는 그것을 실행하기 위한 가장 좋은 능력.

모모코는 대 야라나이오 결전병기인 것이다

225 이름 없음 (794164E+59)

2018-01-03 (水) 15:00:06

현실조작 능력자를 죽이기 위해서는 능력을 사용하기 전에 죽여야 한다
스텔스는 그것을 실행하기 위한 가장 좋은 능력.

모모코는 대 야라나이오 결전병기인 것이다

225 이름 없음 (794164E+59)

2018-01-03 (水) 15:00:09

현실조작 능력자를 죽이기 위해서는 능력을 사용하기 전에 죽여야 한다
스텔스는 그것을 실행하기 위한 가장 좋은 능력.

모모코는 대 야라나이오 결전병기인 것이다

225 이름 없음 (794164E+59)

2018-01-03 (水) 15:01:02

현실조작 능력자를 죽이는 방법은 능력을 사용하기 전에 죽이는것
즉 스텔스를 쓰는 것

모모코는 대 야라나이오 결정병기인 셈

225 이름 없음 (794164E+59)

2018-01-03 (水) 15:01:03

현실조작 능력자를 죽이는 방법은 능력을 사용하기 전에 죽이는것
즉 스텔스를 쓰는 것

모모코는 대 야라나이오 결정병기인 셈

225 이름 없음 (794164E+59)

2018-01-03 (水) 15:01:29

아 3시

225 이름 없음 (794164E+59)

2018-01-03 (水) 15:03:05

크로노스 체크

225 이름 없음 (794164E+59)

2018-01-03 (水) 15:03:57

크로노스 체크

225 이름 없음 (794164E+59)

2018-01-03 (水) 15:03:58

크로노스 체크

234 이름 없음 (794164E+59)

2018-01-03 (水) 15:04:47

하이드도 안되는 레스 양산 죄송함다

235 이름 없음 (794164E+59)

2018-01-03 (水) 15:07:39

>>206 처음부터 갑옷요소 없었어

236 이름 없음 (794164E+59)

2018-01-03 (水) 15:18:30

마력방출은 갑옷같긴 하네

237 이름 없음 (056557E+64)

2018-01-03 (水) 15:34:59

1000이면 사정을 안 레일리에게 [인챈트 스크롤- 카바차 & 쿤달라(열화)](레어)를 받는다.
[인챈트 스크롤 - 카바차 & 쿤달라(열화)](레어/기타)
=방어구 1개에 효과 부여.
●전투중 [가난한 자의 견식] 발동: 40sp 소비. 다음 턴 종료시까지 상대 1체 회피 크게(dice 2 4*5) 감소.(쿨 5T)
●[마력방출(화염)]사용 가능
=30sp소비, CON/DEX판정 다이스에 +2 보정. 발동시 다음 상대 공격 종료까지 방어력+10
=자신의 공격에 사용시, 명중할 경우 데미지 1할 추가.

이렇게 되는건가.

238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15:51:00

@캡틴 >>223 이거 맞나요?

239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15:55:26

어장 정주행하다가 느낀건데 도로테아가 도도블랑고한테 쫒기는 장면에서 위화감을 지울수가없어!

240 이름 없음 (2860277E+5)

2018-01-03 (水) 15:55:42

그런데 쳐내고 하니까 저게 그리 좋아보이는 효과들이 없다 ㄷㄷㄷ 그냥 효과 하나만 정하고 그것만 효과 증대 시키는건 어때?

241 이름 없음 (2860277E+5)

2018-01-03 (水) 15:56:37

>>239 도로테아는 밖에 있을때는 너프 먹으니까 원숭이도 못 이길정도로 너프 먹나 보지 ㄷㄷㄷ

242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15:57:22

>>241 그거 밖에서는 전투원으로서의 가치가 없는거 아닙니까?

243 이름 없음 (2860277E+5)

2018-01-03 (水) 15:58:49

>>242 만약 도로테아 이기고 부원?인지 테이밍몹으로 들어오는지는 모르지만 저 사양은 보스일때 사양이니까 달라지겠죠

244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16:00:22

>>243 일단 필드보스니까 아군으로 들어온다면 약화는 예상했지만 너무 심각하게 약해지는거 아닐까

245 이름 없음 (2860277E+5)

2018-01-03 (水) 16:02:30

>>244 뭐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강약을 판단하기는 좀 힘들죠

246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16:02:36

짐승의 직감이 A랭크로 오르면 방향성을 정해야한다고 캡틴이 말했는데 어떤게 나오려나

247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16:02:51

>>245 그렇기야하지

248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16:03:58

일단 위험감지하고 회피는 나올것같은데

249 이름 없음 (2860277E+5)

2018-01-03 (水) 16:04:50

그리고 비랭크 레이드 보스한테도 끙끙대는게 우리인데 a랭크 보스인 도로테아 걱정하는건 어불성설이기도 하고요..... 언제 강해지지 ㄷㄷㄷㄷㄷ

250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16:06:14

>>249 시련오기전까지 A랭크 어빌리티가 2개 생기고 잘 굴려서 이스터에그도 먹으면 꽤 강해지지않을까?

251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16:06:31

유스티티아랑 갑주 유니크화도 가능해보이는데

252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16:06:52

그리고 강화 엄청받은 아론다이트도 유니크화되면 진짜 괴물같이 강하겠지?

253 이름 없음 (2860277E+5)

2018-01-03 (水) 16:07:27

>>250 후자 이스터 에그는 회의적이에요..... 절대 쉽게 먹을수 없을텐데 ㄷㄷㄷ

254 이름 없음 (2860277E+5)

2018-01-03 (水) 16:08:29

강해지려고 이스터에그를 원하는건데 정작 이스터 에그 난이도가 빡센데 이건 뭐.....

255 이름 없음 (3896842E+6)

2018-01-03 (水) 16:41:26

앤서토커로 b랭크 이하의 보스몬스터가 지키는 이스터에그로 한정해서 물어보자고.

256 이름 없음 (3896842E+6)

2018-01-03 (水) 16:43:23

@근데 캡틴 이스터에그는 최소 a랭크 어빌리티인가요?

257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16:49:04

@캡틴 인과력스톡이 몇개여야 1000급 효과를 볼수있나요?

258 이름 없음 (3896842E+6)

2018-01-03 (水) 16:50:30

>>257 5개

259 이름 없음 (6656096E+6)

2018-01-03 (水) 17:09:27

일단 난 이스터에그 사냥을 괜찮다고 생각하는게.... 일단 이스터에그의 수호자는 이스터에그 지키느라 움직임이 느림. 그래서 당시의 약한 이자요이가 티가렉스 상대로 20% 확률로 이스터에그 뺏어먹을 수 있었던거고 굳이 수호자를 죽일 필요 없이 이스터에그만 훔쳐온다고 가정한다면 훨씬 손쉬워질거라고 봄. 거기다 애초에 우리랑 이자요이, 에스면 진 티가렉스가 불쌍해질 정도의 전투력임. 거기다 힐러인 앨리스도 추가하면 왠만한 수호자라면 때려잡을 수도 있음.

260 이름 없음 (8859881E+6)

2018-01-03 (水) 17:53:37

베헤리트 눈코입 다 맞춰져있던데 이미

261 실업희망자◆zb1wG8Cj56 (8142327E+6)

2018-01-03 (水) 18:25:58

>>238 맞습니다. 그거.

>>256 그렇다고 말한 적은 없는데.

>>257 5개.

262 이름 없음 (0418449E+5)

2018-01-03 (水) 18:27:58

@그러고보니까 캡틴 모모코의 은신판정에 밤하늘의 반지 효과가 적용이 안된것같은데요?

263 실업희망자◆zb1wG8Cj56 (8142327E+6)

2018-01-03 (水) 18:30:56

>>262 그거 다 포함해서 따로 들켰나 들키지 않았나 처리 안 하고 그냥 죄다 안 들킨 걸로 했는데.

264 이름 없음 (0418449E+5)

2018-01-03 (水) 18:32:22

>>263 아 맞다 은신판정 한건 sp딸려 스텔스 못킬때였지요....

265 실업희망자◆zb1wG8Cj56 (8142327E+6)

2018-01-03 (水) 18:33:57

>>264 스텔스도 걸릴 만하면 판정하고 그때 보정이 들어가나 안 들어가나 체크합니다. 밤하늘의 반지는 그때 판정이 들어가겠지.

266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18:34:58

무련이 지금 A랭크로 가면 더 이상 강화는 못하는건가

267 이름 없음 (2730014E+6)

2018-01-03 (水) 18:35:46

@그럼 레어때 이것저것 효과 추가해두고 유니크로 올리면 추가한 효과들도 유니크급으로 강화되나요?

268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18:40:52

그러고보니 야라나이오가 죽고나서 시노아와 우시오를 데려오는건 NTR인가 아닌가

269 이름 없음 (2730014E+6)

2018-01-03 (水) 18:41:32

>>268 ....샤를 생각해보면 아닐지도?

270 실업희망자◆zb1wG8Cj56 (8142327E+6)

2018-01-03 (水) 18:47:41

NTR 같은 거 없으니까 얘기 꺼내지도 마. 샤를도 공략 불가 걸어둘 거니까 그리 알아.

>>267 일단은 그런데 그런 식으로 너무 효율 좋게 이용 될 걸 우려해서 강화는 한 번만 가능하게 할까도 고민 중.

271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19:04:17

샤를도 공략불가라는 점에서 샤를이 호타로를 좋아했다는 사실을 획득했다

272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19:05:17

이 1000의 아비규환들 속에서 강화 1000을 여러번 잡는것도 능력이 아닐까...

273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19:31:21

>>271 이제와서??
>>272 생존본능

274 이름 없음 (056557E+64)

2018-01-03 (水) 19:48:51

>>1000이면 사정을 안 레일리에게 [아스트라 쿤달라 레플리카](엑세사리/기타/레어) 를 획득
=태양신의 가호를 황금 귀걸이...의 레플리카. 방어 능력은 소실됬지만 [브라흐마스트라 쿤달라]를 발동가능하게 된다.
=[브라흐마스트라 쿤달라] :30단위로 sp 소비(Max90). 화염의 투창을 만들어 투척-형태를 바꾸어 2가지 방법으로 적을 공격한다(쿨타임-5T)
질량없는 화염의 창이라고 해도 사용하기 위해서는 한 손이 비었거나 한손의 무기를 함께 던져버려야한다.(디메리트,던진 무기는 4T뒤부터 열이식은뒤 행동 쓰고 회수가능)
=대인모드(CCC): 적1체에 3T간 T종료마다 공격력+소비sp*2 의 필중 데미지(방어 계산). 회피계 특수 능력으로는 회피 가능
=대군모드(Apo): 적 전체에 공격력 절반+소비sp*3 의 데미지.(방어 계산) 대형 몬스터는 피해 데미지 1.2배

이건 될려나.(일단 따로 넣는건 된다길레 분리+배율 조정(너프) 해봄).

275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19:54:44

>>274 악세사리 자리도 더 없을걸. 메모리얼 링이랑 인벤토리 링으로

276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19:55:41

>>275 동료중 하나한테 어빌리티로 넣은 다음에 어빌리티 슬롯으로 빼서 쓰는건 어때? 하루 1회 제한 걸고, STR,DEX,CON중 하나 기반으로.

277 실업희망자◆zb1wG8Cj56 (8142327E+6)

2018-01-03 (水) 19:55:54

많은 이들이 뭔가 잔뜩 가져오곤 하나 잊지 말아야 할 건 당신의 아이템 슬롯은 거의 포화 상태라는 것이야.

지금 정령 중 일부는 동료에게 붙여야 할 판이므로 그 점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정령만 열심히 넣은 참치는 '당신'에게 죄다 쥐여줄 생각인가 본데 나는 그럴 생각 없으므로.

278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19:56:40

그러고보면 전격조작은 인트기반이라 우리가 제대로 못써먹는 것도 있는거 같은데
짐승의 직감은 감각이니 인트 기본치 올리는 효과도 넣을수 있을까

279 실업희망자◆zb1wG8Cj56 (8142327E+6)

2018-01-03 (水) 19:58:17

단편 어장 하나 파서 미친 듯이 놀아 볼까.

[AA/앵커/다이스/단편] 말릴 생각이 없는 '당신'의 이세계 생존 스쿨 라이프.

1000이 뭐가 들어오든 막 통과 시키는 거야.(아무 말

280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19:58:24

쿠루미한테 인과력 a등급으로 계약 랭크를 올릴수 있으려나

281 이름 없음 (056557E+64)

2018-01-03 (水) 19:59:50

>>279 2스레만에 끝나겠군요(쓴 웃음)

>>275 돌려쓰면 되는것이다! 엑세사리가 왜 엑세사리냐(웃음), 부원에게 쓰게 하면 방위는 할 수 있겠지. 뭐하면 내가 써도 되고.

282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0:00:30

>>279 1000은 한어장에 하나만 받을수 있는거 아닙니까아

283 이름 없음 (056557E+64)

2018-01-03 (水) 20:01:48

>>275 그런데 메모리얼 링이란 아이템이 우리에게 있었나? 아니면 1000목록중에 있는건가?

284 실업희망자◆zb1wG8Cj56 (8142327E+6)

2018-01-03 (水) 20:01:58

관건은 그거지. 1000은 다 받는데 1어장에서 종결.

짜릿하군

285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0:02:14

@캡틴, 짐승의 직감에 인트 기본치 올리는 효과 넣을 수 있어? 평상시에는 발동하지 않는 효과지만 짐승의 직감 발동조건 충족했을때 발동하는 야성적인 사고 같은 느낌으로.

286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0:02:41

>>284 1000은 받는다. 하지만 더 연재한다고 하지는 않았다...인가 ㅋㅋㅋㅋㅋㅋ

287 이름 없음 (056557E+64)

2018-01-03 (水) 20:02:43

거짓말 처럼 참치들이 폭주하여 끝낼려고 하는데 어장을 갈았다고 한다(헛소리지만 가능성 있는 발언)

288 실업희망자◆zb1wG8Cj56 (8142327E+6)

2018-01-03 (水) 20:03:30

>>285 짐승의 직감은 말하자면 지능보다는 감각이라 불가.

애초에 짐승의 직감은 적을 알려주는 것보다 주변 지형이나 저 멀리서 뭔가 초자연적인 일이 일어날 때 감지해 주는 거야.

그걸 그냥 적도 감지하게 좀 발라준 거지.

289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0:03:36

>>285는 1000 이야기. 절대로 '넣어줘'하고 조르는 게 아니다

290 실업희망자◆zb1wG8Cj56 (8142327E+6)

2018-01-03 (水) 20:04:09

>>287 그럴 거 같아서 문제.

291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0:05:23

@그럼 정령의 가호엔 인트상승 넣을 수 있나요?(어떤 느낌의 어빌리티가 될지 몰라서 질문)

292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0:06:18

짐승의 직감은 사정거리 쪽 느낌인가.
변화가 일어난 곳으로 초원거리 공격 일방적으로 가능하면 편할것 같은데(다만 뒷감당이 가능하다고는 하지 않았다

293 실업희망자◆zb1wG8Cj56 (8142327E+6)

2018-01-03 (水) 20:07:59

>>291 정령의 가호는 원본의 효과에다가 +@ 생각 중. 인트 상승은 안 들어감. 그쪽은 LUK.

그리고 오늘은 질문 받을 기분이 아니라 이후 질문은 안 받는단다.

294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0:08:37

295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0:08:55

우리는 인트가 약점인가.

296 이름 없음 (056557E+64)

2018-01-03 (水) 20:09:13

꼭 이런말 하고 나면 저거 못보고 질문하거나 아니면 질문 쓰는 도중에 못보고 마솝해서 본의 아니게 여기는 경우가 생긴단 말이지.

297 실업희망자◆zb1wG8Cj56 (8142327E+6)

2018-01-03 (水) 20:11:21

>>296 사실 게시판 시스템이 시스템이라 어쩔 수 없지. 나한테 엿 먹으라 고의로 그러는 사람은 없으니까.

설령 나 엿 먹으라는 트롤이 있어도 잘 뜯어 보면 나보다 못난 버러지들이라 그냥 무시하면 되고.

298 실업희망자◆zb1wG8Cj56 (8142327E+6)

2018-01-03 (水) 20:17:48

여하튼 정말로 한 번 해 볼까. 딱 5어장 정도만 쓰기로 하고 1000 막 받는 이세계 생존 이야기.(...)

299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20:18:24

1000을 막 받는다면 뭐가 나올려나 5어장 모두 동료 1000으로 가득 차는거 아닐까

300 실업희망자◆zb1wG8Cj56 (8142327E+6)

2018-01-03 (水) 20:19:17

>>299 그것도 재미인 것이다. 시작부터 인과력 A랭크 3단계 가지고 시작하고 막 날라댕기고.(...)

301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20:19:56

>>300 내가 좋아하는 먼치킨물이다!

302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0:22:52

>>300 그래도 인과력 S랭크는 안받아주는군

303 실업희망자◆zb1wG8Cj56 (8142327E+6)

2018-01-03 (水) 20:23:09

>>301 먼치킨 좋지. 나도 좋아해.

>>302 그걸 미리 풀어주면 쓰나.(폭소

304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20:24:08

일단 단편이라도 어빌리티 S랭크는 안 나오는건가?

305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0:25:46

그래도 A랭크 3단계까지는 나오는구나!

306 이름 없음 (056557E+64)

2018-01-03 (水) 20:30:13

아직 한다고는 안했지만 말이지!(폭소)

307 이름 없음 (4711789E+5)

2018-01-03 (水) 20:31:47

단편한다면 마비노기 어장은 없으려나.... 이 이세계에 주인공 밀레시안이 뙇하고 강림하는...

308 실업희망자◆zb1wG8Cj56 (8142327E+6)

2018-01-03 (水) 20:31:55

309 실업희망자◆zb1wG8Cj56 (8142327E+6)

2018-01-03 (水) 20:32:10

>>307 걔 어장 증발했어.(...)

310 이름 없음 (4711789E+5)

2018-01-03 (水) 20:36:31

>>309 그건 센다이지 이세계가 아니었으니까...

311 실업희망자◆zb1wG8Cj56 (8142327E+6)

2018-01-03 (水) 20:39:04

>>310 이세계로 온 밀레시안이라. 흐음...

312 이름 없음 (8029765E+5)

2018-01-03 (水) 20:41:40

근데 천 다받는 외전에서 천으로 AA수가 적거나 없는 등장인물 앵커되면 어찌되나요

313 이름 없음 (4711789E+5)

2018-01-03 (水) 20:41:43

그러고보니 마비노기해서 말인데 캡틴. 즉 캡틴도 마비노기 했다는거잖아? 캡틴의 플레이어 캐릭 밀레시안의 방어구랑 무기는 뭐였어? 색깔은?

314 이름 없음 (4711789E+5)

2018-01-03 (水) 20:42:21

마비노기 시뮬레이터에 가서 한번 캡틴의 플레이어 캐릭터는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싶다... 혹시 마비노기 하거나 했던 다른 참치들도 있으면 그 참치들 것도.

315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0:46:27

질문하지 말라고 했던 것 같은데 이건 세이프인가 아웃인가

316 이름 없음 (056557E+64)

2018-01-03 (水) 20:46:34

마비노기 했긴 했지. 학생이다 보니 플레이도 거의 못하고 노가다도 힘들어서 어중간한데다가 누렙도 낮지만.

317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0:47:12

아 골뱅이 안붙었으니 괜찮은가...?

318 이름 없음 (4711789E+5)

2018-01-03 (水) 20:47:33

아...>>315 맞네. 이세계 어장 계열이 아니면 괜찮을거 같았는데 이것도 역시 안될거 같군;;;;

캡틴 미안. 대답 안해줘도 돼.

319 이름 없음 (8906407E+5)

2018-01-03 (水) 20:52:02

갑자기 해보는 뻘소리
이스터에그를 무사히 훔치는 것은 가능한가?
준비물-인벤토리링의 어빌리티 슬릇에 스텔스, 다재다능, 전격조작, 전장의 가호, 인과력을 세팅, 학교좌표가 찍인 공간이동 장치.
1. 일단 엔서토커로 서리할 이스터에그를 물색한다.
2. 이스터에그가 있는 곳으로 간다.
3. 전장의 가호와 스텔스, 다재다능을 발동하고 전격조작으로 뇌에 전기자극을 줘서 브레인 도핑을 한다.
4. 이래도 부족하다면 인과력 스톡을 전부 털어보자.
5. 1에서 4까지의 과정을 성공하고 이스터에그를 획득했다면 공간이동장치로 이동한다.-면 좋겠지.

1. 이스터에그의 수호자가 티가 같은 경우 일리가 없고 핫산 같은 인간 형태일 수 있다.
2. 티가보다 높은 랭크의 적일 가능성이 높다.
3. 스텔스나 브레인 도핑을 해도 붙잡힐 가능성이 있다.
4. 인과력 스택을 전부 털어도 잠입 및 탈출이 보장되지 않는다.
5. 하산처럼 1번 들어오면 프리덤이 되서 런닝맨 찍다 죽는게 가능한 이스터에그도 있을지 모른다.

결론 : 몰라……

320 이름 없음 (056557E+64)

2018-01-03 (水) 20:53:47

에초에 우리가 3의 브레인 토핑을 할 수 있을정도로 전격조작 랭크가 높던가...?

321 실업희망자◆zb1wG8Cj56 (8142327E+6)

2018-01-03 (水) 20:56:47

>>312 당장 레일리만 해도 몇 개 돌려서 쓰고 있단다!

>>313 내 마비노기는 G12에서 끝났다!!!

그리고 이런 거야 괜찮지. 내가 말하는 질문은 데이터적 질문 같은 거.

322 실업희망자◆zb1wG8Cj56 (8142327E+6)

2018-01-03 (水) 20:57:19

참고 삼아 내 캐릭터는 검은색 쿨 가이 헤어 스타일에 검은 눈동자, 프리미엄 뉴비 웨어 입혀놨었어.

내 캐릭터지만 내가 봐도 잘 생겼었어.(아무 말

323 실업희망자◆zb1wG8Cj56 (8142327E+6)

2018-01-03 (水) 20:58:45

http://bbs.tunaground.net/dat/anchor/1501765540/images/1501773573%EC%A0%9C%EB%AA%A9%20%EC%97%86%EC%9D%8C.jpg

따지자면 딱 요 지원화의 '당신'의 생김새를 좀 더 다듬으면 될 거 같긴 해.

그런데 내 취향은 비프데 야라나이오다. 짜식, 잘 생겼다...

324 이름 없음 (4711789E+5)

2018-01-03 (水) 21:05:46

>>323 엌ㅋㅋㅋ 이거 내가 그린 지원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325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1:06:52

세슬롯....릴리...?

326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1:07:14

다들 키 크다...

327 이름 없음 (4711789E+5)

2018-01-03 (水) 21:09:43

>>325 당시엔 랜슬롯을 닮아가니까 외모도 세슬롯 릴리아닐까 했는데, 사실 요즘엔 세슬롯보다는 프밥 얼굴이 더 낫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그렇게 주문했지.

328 실업희망자◆zb1wG8Cj56 (8142327E+6)

2018-01-03 (水) 21:10:19

여하튼 그래요. 이러쿵 저러쿵 해도 이 이야기는 여러분 없었으면 여기까지 못 왔어.

그러니까 여러분 주사위에 저주 듬뿍 받아.

329 이름 없음 (056557E+64)

2018-01-03 (水) 21:12:38

저주받기에는.

너무 이미 너무 저주받은 듯 하다. <SYSYTEM: 더 이상의 저주를(을) 저장할 수 없습니다!>

330 실업희망자◆zb1wG8Cj56 (8142327E+6)

2018-01-03 (水) 21:13:10

>>329 아니야! 저주는 더 받을 수 있어! 펌블 뜨세요!

331 이름 없음 (4711789E+5)

2018-01-03 (水) 21:14:21

고정치야말로 정의! 펌블이 있는 범위 넓은 다이스를 굴릴 바에야 고정치가 있는 범위 좁은 다이스를 고를 것이다!

332 이름 없음 (056557E+64)

2018-01-03 (水) 21:14:51

그리고 거짓말처럼 그 마저도 최소치가 나오게 되는데...-

333 실업희망자◆zb1wG8Cj56 (8142327E+6)

2018-01-03 (水) 21:14:56

>>331 고정치로 네 자리 대미지 뽑아본 자가 고정치에 중독 된 모습이다.

334 실업희망자◆zb1wG8Cj56 (8142327E+6)

2018-01-03 (水) 21:15:10

>>332 (감동)(오열)(기립박수)

335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1:15:33

>>327 세슬롯에도 릴리가 있어?

336 이름 없음 (056557E+64)

2018-01-03 (水) 21:16:59

>>335 없지. 없는데, 타입문 쪽에서는 누구의 어린 모습을 빗대어 (이름)+릴리 라고 그냥 불러.
예를 들어 아쳐의 어린 모습인 시로는 에미야 릴리(?)

337 이름 없음 (4711789E+5)

2018-01-03 (水) 21:17:27

>>335 읍서. 그냥 세슬롯이 어른이니까 세슬롯이 10대 청소년일땐 당신의 모습이지 않을까 해서 그렸는데, 솔찌 세슬롯보단 프밥이 더 낫다고 요즘엔 생각하고 있다.

338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1:17:46

>>336 에미야 릴리ㅋㅋㅋㅋ
한번 보고싶긴 하다.

339 이름 없음 (4711789E+5)

2018-01-03 (水) 21:18:14

우시와카마루는 요시츠네 릴리라고 할 수 있고

공식으로 등장한게 아르토리아 릴리, 메데이아 릴리. 시로는 에미야 릴리라고 할 수 있고

340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1:19:05

남캐한테 릴리라니 뭔가 묘한 기분

341 이름 없음 (056557E+64)

2018-01-03 (水) 21:19:39

잔다르크 얼터 산타 릴리도 있지.

342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1:26:34

.dice 1 20. = 20 저주 검증.

343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1:27:07

>>330 캡틴, 마이너스에 마이너스를 곱했더니 플러스가 나왔어(착란)

344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1:27:35

.dice 1 20. = 4 갓자요이 AA력 검증.

345 실업희망자◆zb1wG8Cj56 (8142327E+6)

2018-01-03 (水) 21:27:51

그야 지금은 연재를 시작 안 했잖아.

연재가 시작하면 펌블이 우후죽순처럼 쏟아질 거야.

346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1:27:53

>>344 다갓은 공평한가

347 실업희망자◆zb1wG8Cj56 (8142327E+6)

2018-01-03 (水) 21:28:02

잊지 마라. 내 그그실은 의외로 잘 터진다.(...)

348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1:28:05

>>345 아하

349 이름 없음 (4711789E+5)

2018-01-03 (水) 21:31:57

시그킬로 대략 캡틴의 주밀레랑 엇비슷하게 시뮬레이터를 돌렸다. 이걸 가지고 그려야지.

350 이름 없음 (4711789E+5)

2018-01-03 (水) 21:39:03

@캡틴. 마비노기 주인공 밀레시안의 힘이라면 키린이나 도로테아도 손쉽게 때려잡을 수 있을까?

351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1:41:44

anchor>1514911594>198
오늘 연재가 없을 것 같은 느낌은 들었지만 혹시나 해서 확인해 봤는데
연재가 없다는 언급이 본편어장에 이미 있었구나.

그럼 안심하고 잡담판에서 놀다가 자러가야지

352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1:46:21

353 이름 없음 (056557E+64)

2018-01-03 (水) 21:46:22

(그그실을 뼈저느리게 느낀 1人)(주로 크리티컬적인 의미로.)

354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1:48:11

미코토, 유카리, 앨리스, 페이트, 마리아가 전투 계통이라는 건 얘네들을 강화해야 한다는 거겠지
포인트 배분을 좀 바꿔야겠네

355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21:53:44

세나의 다재다능이 A랭크가 되면 얼마나 쓸만할까

356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1:57:43

'나':짐승의 직감 200, 무궁의 무련 200.
앨리스: CON, INT 합쳐서 200 가량. 배분은 시트 보고.
유카리:STR 80,DEX 60, CON 50 합쳐서 190.
미사카: 자기장 조작 50, INT 50, CON 40, 전자기학 전공(스킬) 10 -> 160
합계: 950
남은수치 300을 페이트랑 마리아한테 배분하면 되나. 마리아 전장의 가호는 그냥 어빌리티 슬롯으로 때우고싶다는 느낌이 든다.

357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1:58:21

그래도 여전히 '나' 강화가 메인이긴 하지만 이정도면 잡몹 정도는 잡겠고 도도블랑고 상대로는 모의전을 시도해봐야겠네.

358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1:59:55

모모코 강화는 여유부리는 것 같은 느낌인 것 같을지도 모르지 않는것도 아니나 미사카 스킬 올리는것도 여유같

359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2:03:28

유즈키 유카리
[스테이터스]
【STR: 7 (2)】 / 【DEX: 6 (2)】 / 【INT: 4 (1)】 / 【CON: 4 (1)】

미사카 미코토
[스테이터스]
【STR: 6 (2)】 / 【DEX: 4 (1)】 / 【INT: 4 (1)】 / 【CON: 5 (1)】

마리아
[스테이터스]
【STR: 7 (2)】 / 【DEX: 8 (2)】 / 【INT: 6 (2)】 / 【CON: 7 (2)】

보정치 맞추려면 스탯이 3의 배수가 되도록 맞추어야 한다.
전스탯을 다 그렇게 맞출필요는 없지만 어빌리티 기반이 되는 스탯은 그럴 필요가 있다

360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2:03:59

이렇게보니 마리아 스탯 높다?!

361 이름 없음 (056557E+64)

2018-01-03 (水) 22:10:08

우리 같은 경우에는 힐링 팩터가 HP/SP의 최대치에 비례해서 회복하니 STR과 CON,
미사카일 경우에는 INT 인가..

362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22:10:19

'나' 직감,무련 400 추리 35P DEX,INT 각각 20P CON 50P 총 525P
앨리스 시트보고 투자 대략 350P
유카리 시트보고 투자 대략 300P

총합 1175P

363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2:12:20

유즈키 유카리(강화)
【STR: 15 (5)】 / 【DEX: 12 (4)】 / 【INT: 4 (1)】 / 【CON: 9 (3)】

미사카 미코토(강화)
【STR: 6 (2)】 / 【DEX: 4 (1)】 / 【INT: 9 (3)】 / 【CON: 9 (3)】

유카리는 괜찮아 보이는데 미사카가 좀 부족하네. 강화 더 필요할듯.

364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2:12:45

>>362 유카리는 시트 이미 있잖아. 페이트 말하는거야?

365 이름 없음 (4711789E+5)

2018-01-03 (水) 22:14:10

근데 애들 강화에 투자하는거 말인데, 곧바로 할거야? 아니면 일단 나 무궁의 무련 A랭크에 포인트부터 넣어서 확실히 승급시킨 다음에 투자할거야?

366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22:14:31

>>364 이번에 받는 어빌리티에 얼마나 쏟아야하는지를 봐야하니까

367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2:15:16

시련 난이도가 난이도이니만큼 동료들은 안쿡 정도는 전투신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강화하고 싶은데(불안)

368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2:16:18

>>365 나는 일단 빨리 강화해두고 싶음. 우리 A랭 승급할 포인트는 남겨두고

369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2:17:11

오토사냥은 15일차부터 열리던가? 그럼 시련 이후에나 가능하겠지만
그래도 동료들이 약한채로 있음 마음이 불편하다.

그리고 냐루코 은근히 안타깝

370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2:20:54

냐루코
[스테이터스]
【STR: 8 (2)】 / 【DEX: 4 (1)】 / 【INT: 4 (1)】 / 【CON: 4 (1)】

스탯 힘은 좋은데...
전투형으로 분류되지도 못하고 있는건 스탯도 스탯이지만 어빌리티 세팅 때문이겠지

371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2:22:00

마리아 버프 시스템에 어떻게 적용되더라
시간 날때 확인해둬야지

372 이름 없음 (4711789E+5)

2018-01-03 (水) 22:22:08

그런데 무궁의 무련 승급에 필요한 포인트가 우리가 무궁의 무련을 승급하려면 이정도면 되겠지하고 남겨둔 포인트보다 클 수도 있어. 이건 예상하자.

373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2:25:19

아 그러고보니 포인트가 200 고정이 아니었던가
명왕님께 한번 여쭤보자

374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2:27:36

얀쿡 시트는 시간맞춰 올테니 모의전 한번 해보기로 하고

375 이름 없음 (056557E+64)

2018-01-03 (水) 22:33:58

[프로파일]
명칭: 도도블랑고.
종족: 아수종.
랭크: C.
속성: BOSS.
[스테이터스]
【STR: 75 (25)】 / 【DEX: 84 (28)】 / 【INT: 24 (8)】 / 【CON: 60 (20)】
【HP: 750 (750)】 / 【SP: 600 (600)】
[커맨드]
〔기본 공격〕: 도도블랑고의 기본 공격. 날카로운 손톱은 때때로 방어구를 무효화 시킨다.
= 명중+28, 대미지+130.
〔포효〕: 살의를 듬뿍 담은 포효. 맹수의 포효는 사냥감의 몸을 굳게 만든다.
= INT 대결 실시. 도도블랑고가 이길 경우 dice 1 2턴 간 이긴 차이 만큼 명중, 회피 판정에 페널티.
〔관통격〕: 살의를 예리하게 갈고 닦은 일격은 때때로 상대의 방어를 뚫어버린다.
= 명중+28, 대미지+70. dice 1 5를 굴려 2 이하일 시 방어력 무시.
〔살의의 일격〕: 살의가 잔뜩 실린 도도블랑고의 공격.
= 명중+35, 대미지+200. dice 1 5를 굴려 3 이하일 시 대미지/2, 방어력 무시. 준비에 1턴 소비.

이쯤에서 돌아보는 도도블랑고의 시트.
방어무시는 무섭다(확신)

376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2:35:43

유카리한테 방무댐 대책이 있을것 같진 않고

377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2:36:12

앨리스 뺀 동료들은 쿡사냥을 맡겨야 하나?

378 이름 없음 (056557E+64)

2018-01-03 (水) 22:38:56

빨리 처리할려면 1-2명 정도 더 대려가도 되겠지.

379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2:39:13

레이드를 상정하여 강하게 만들어지는 몬스터는 정의로운 고정치를 보유하고 있다

380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2:41:26

1파티당 5명이니까 부를 수 있는 사람을 죄다 부르면 나, 야라나이오, 이자요이, 에스, 앨리스가 되겠군.
동료 더 못 넣겠는데.

381 이름 없음 (056557E+64)

2018-01-03 (水) 22:42:38

사실 야라나이오는 들어올 가능성이 적으니까 말이지. 상정한다면 처음부터 없다고 가정하고 계획을 짜야겠지...

382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2:43:12

>>381 그거야 그렇네.
그럼 강화는 교섭 끝나고 해야겠네.

383 이름 없음 (056557E+64)

2018-01-03 (水) 22:44:37

>>382 강화랑 교섭과 무슨 관계?

384 이름 없음 (1632418E+6)

2018-01-03 (水) 22:45:06

어제 저녁부터 밤새서 정주행했는데 죽을 것 같다...... 너무 재미있어서 박카스먹어가면서 밤샘으로 다이랙트로 지금까지 해서 끝까지봤어..........

385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22:45:56

>>384 수고했어!

386 이름 없음 (056557E+64)

2018-01-03 (水) 22:46:18

>>384 히익! 아무리 그래도 뭘 마셔가면서 까지 보는건 안되지! 제대로 자!

387 이름 없음 (1632418E+6)

2018-01-03 (水) 22:48:01

>>386 적당히 재미있으면 졸리다 싶으면 끊고 자는 데 딱 꽃혀버리면 다봐야 직성이 풀려서....... 무섭도다 이세계학교........

388 이름 없음 (056557E+64)

2018-01-03 (水) 22:48:53

>>387 그러면 일단은 오늘은 푹 자둬... 몸 상한다?

389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2:54:42

>>382 키린 잡을 파티에 끼울거면 좀더 집중적으로 강화해야지.
>>384 자라

390 이름 없음 (2730014E+6)

2018-01-03 (水) 22:57:37

파티는 나&이자요이&에스&앨리스는 일단 거의 확정이고 여기서 야라나이오가 들어올지 안 들어올지가 정해지려나

391 이름 없음 (056557E+64)

2018-01-03 (水) 22:58:25

근데 난 개인적으로 야라나이오의 참여 여부 까지는 아니지만 꽤 긴가 민가한게 이자요이의 참가 여부란 말이지.

392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2:58:34

아니면 강화를 두번 걸쳐서 할까...?

만약 무궁의무련이 포인트를 더 많이 잡아먹는다면 더 큰 위력을 발휘할 것이라 믿습니다

393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3:00:34

미사카 전격조작 딜은 좋지만 인트기반이라 우리가쓸때 위력은 나와도 효율이 안나온다는게 불만인데,
혹 인과력으로 STR기반으로 바꿔 쓸 수 있을까?

394 이름 없음 (2730014E+6)

2018-01-03 (水) 23:01:09

>>391 우리 하기 나름이라니 일단 호감도는 올려둬야겠지?

395 이름 없음 (2730014E+6)

2018-01-03 (水) 23:02:06

그리고 여러분. 하렘왕 오라 포인트 써서 b랭크로 업그레이드 해버리면 a랭크 조건 줘. 그러니까 올리자 하렘왕. a랭크 하나하나가 소중해.

396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3:02:22

유즈키 유카리
[스테이터스]
【STR: 7 (2)】 / 【DEX: 6 (2)】 / 【INT: 4 (1)】 / 【CON: 4 (1)】

미사카 미코토
[스테이터스]
【STR: 6 (2)】 / 【DEX: 4 (1)】 / 【INT: 4 (1)】 / 【CON: 5 (1)】

마리아
[스테이터스]
【STR: 7 (2)】 / 【DEX: 8 (2)】 / 【INT: 6 (2)】 / 【CON: 7 (2)】



'나':짐승의 직감 200, 무궁의 무련 200.
앨리스: CON, INT 합쳐서 200 가량. 배분은 시트 보고.
유카리:STR 80,DEX 60, CON 50 합쳐서 190.
미사카: 자기장 조작 50, INT 50, CON 40, 전자기학 전공(스킬) 10 -> 160
합계: 950
남은수치 300을 페이트랑 마리아한테 배분. 근데 마리아는 어빌만 걸고 전투에서 이탈하면 좋겠는데 그게 안되는게 문제

397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23:02:53

>>396 유카리 어빌 어떻해 받을지 모르니까 여분 좀 넉넉하게 줘야할듯

398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23:03:10

랭크 낮으면 올려줘야하니까

399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3:04:15

>>395 지금은 전투력 하나하나가 소중한 시점이니 좀 여유를 주십사 하는 바램이 있는것도 같소

400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3:04:44

>>397 300 배분

401 이름 없음 (2730014E+6)

2018-01-03 (水) 23:05:47

>>399 a랭크 조건에 50p쯤은 투자할만 하지 않소......?

402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23:05:56

유카리도 금강불괴 B랭크로 오르면 얀쿡정도는 수월하게 때려잡겠지?

403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3:06:41

마리아는 잘 생각해보면 어빌리티 중에 자기 스탯 기반이 하나도 없어. 다 고정치거나 대상 스탯 기반이야.
그래서 전투형으로 분류할 순 있는데 섣부르게 강화하기가 뭐하다.

안쿡이랑 일단 치고받고 할 수 있을만큼은 강화해야겠지만서도

404 이름 없음 (2730014E+6)

2018-01-03 (水) 23:06:43

근데 생각해봤는데. 그냥 체육관에 인과력이나 1000 좀 쓰고 요새화시키면 얀쿡은 막을 것 같지 않아? 굳이 플레이어들이 나가서 싸워야 하려나?

405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23:06:44

일단 고정으로 들어가는건 '나' 400P 앨리스,유카리 각각 300P인데 이것만해도 포인트 거덜난다

406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23:07:15

>>404 그 1000까지 쓰기에는 좀 아깝고 인과력스톡이 나을듯?

407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23:07:31

남은 200P를 어디에 써야 좋으려나

408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3:07:46

>>404 인과력 하나로 얀쿡 막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가능하다고 해도 인과력 하나하나가 소중한 전력이라 아까움.

409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3:08:14

캡틴이랑 상담 먼저 해봐야겠지만.

410 이름 없음 (2730014E+6)

2018-01-03 (水) 23:08:46

>>408 그럼 1000 쓰지 뭐.

411 이름 없음 (2730014E+6)

2018-01-03 (水) 23:09:25

사실 인과력 스톡이 1000 한개보다 소중하긴 해.

412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3:09:29

인과력 하나의 요새강화로 얀쿡을 막을 수 있는가 없는가의 밸런스에 대해 캡틴에게 질문...은 연재 시작하면 하기로 하자. 메모.

413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23:09:57

>>411 1000이 더 소중하지않아? 스톡 5개분인데

414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3:10:13

>>410-411 사실 1000이 더 아깝긴 한데 상황이 상황이라 1000을 인과력 스톡보다 아껴야 하는 사태가 발생

415 이름 없음 (2730014E+6)

2018-01-03 (水) 23:10:23

체육관 강화가 안되면 대용으로 생각한게 결계 어빌리티. 랭크 높히면 얀쿡은 막을 정도로 강해지지 않으려나.

416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3:10:23

>>414 아 반대네

417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3:11:35

>>415 제시간에 얻을 수 있을 거라는 보장이 없음. 얻을 수 있고 스탯(인트 제외)기반이라면야 유용하게 잘 쓰이는 어빌리티 슬롯으로 직접 써먹을 수 있겠지만.

418 이름 없음 (2730014E+6)

2018-01-03 (水) 23:11:41

>>413 그렇긴한데 전투에선 인과력이 더 중요하지.

419 이름 없음 (056557E+64)

2018-01-03 (水) 23:11:56

요새화.라고 해도 굳이 인과력이나 1000써야해? 앞으로 2일정도 남았으니까. 학생회가 잘 해준다면 자력으로 만들수 있을거 같은데.

420 이름 없음 (2730014E+6)

2018-01-03 (水) 23:12:13

>>417 메어리!

421 이름 없음 (2730014E+6)

2018-01-03 (水) 23:12:34

>>419 얀쿡이 그거 정도는 부술것 같아서.

422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3:13:14

체육관 강화 좋은 아이디어 같음.
그래도 제한시간 같은거 있을 수 있고 얀쿡이 계속 두들기다 보면 언젠가 뚫릴수도 있으니 플레이어가 어느정도 막긴 하는게 좋아보인다

그래도 수성전이 전면전보다 쉽긴 하지.

423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23:13:48

학생들 살릴려고 1000까지 써야하다니 뭔가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것같은 기분인데

424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3:15:24

뭐 요새강화에 1000 쓰는게 되는지 안되는지도 모르지만
인과력은 쓸 수 있겠지

425 이름 없음 (4711789E+5)

2018-01-03 (水) 23:15:29

굳이 학생들을 살리려고 1000까지 써대는건 암만 그래도 너무 낭비 아닌가 싶은데...지들이 우리한테 뭐 해주는 것도 아니고.

426 이름 없음 (4711789E+5)

2018-01-03 (水) 23:15:50

뭐 일단, 가능하면 모두 사는게 낫긴 하지만..

427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3:15:54

그 외에, 자기장 조작으로 사철 끌어모으고 전격조작 써서 함정이라도 만들어볼까

428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3:16:41

>>425 1000은 욕망. 학생들 구하는데 1000 쓰는것도 욕망. 아까워서 스나이프로 다른거 넣는것도 욕망.

429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23:17:01

>>428 이게 정답이지 다들 1000은 각자 알아서 합시다

430 이름 없음 (056557E+64)

2018-01-03 (水) 23:18:04

그리고 이 타이밍에 뜬급없이 올리는 러프 스케치 지원.

431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3:18:22

애시당초 1000으로 시련보정도 나왔고.

432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3:19:16

>>430 지원은 본편어장! 데이터 애껴요!

433 이름 없음 (2730014E+6)

2018-01-03 (水) 23:19:40

얀쿡 걱정하길래 요새화 제안해본건데.

434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23:19:52

일단 시련보정을 다이스로 정한다고 했는데 어디로 갈지

435 이름 없음 (2730014E+6)

2018-01-03 (水) 23:20:03

포탑이라던가 만들어보는건 어떨까.

436 이름 없음 (2730014E+6)

2018-01-03 (水) 23:20:25

>>434 응? 그런 얘기 있었어?

437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23:20:39

>>435 우리 지속적으로 원거리 공격할수 있는 플레이어가 있었나?

438 이름 없음 (2730014E+6)

2018-01-03 (水) 23:21:02

체육관 요새화하고 체육관에다 포탑 달아놓고 얀쿡을 잡는거지! 멋진데

439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3:21:09

>>435 포탑 하니까 또 웹툰의 포탑이 떠오르고
어빌리티가 작용해 만들어진 어빌리티 사정거리를 보정하는 기능이 있는 등의 포탑

440 이름 없음 (2730014E+6)

2018-01-03 (水) 23:21:27

>>437 아니아니 말그대로의 진짜 포탑.

441 이름 없음 (2498875E+5)

2018-01-03 (水) 23:21:31

>>435미코토가 원거리 날릴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아닌가

442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3:22:15

>>437 포탑 자체가 1000으로 얻은 아이템인거지. 원거리공격 보정.
건물 자체는 직접 건축하고, 1000으로 효과 추가한다거나 하면 좀 오래 걸리려나.

443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23:22:20

>>436 누가 질문했을때 캡틴이 다이스로 굴린다고 말했어

444 이름 없음 (2730014E+6)

2018-01-03 (水) 23:22:39

궁도부라던가 있고, 원거리 딜러가 없진 않긴 해. 체육관 요새화하고 수성전하는것도 괜찮아 보이는데.

445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23:23:59

학생회한테 카가가 플레이어란걸 넌지시 알려주는건 어떻해 생각해?

446 이름 없음 (2730014E+6)

2018-01-03 (水) 23:24:07

얀쿡이라도 마빡에 활 맞으면 죽겠지?

447 이름 없음 (056557E+64)

2018-01-03 (水) 23:24:30

솔플, 난투, 레이드, 보스 솔플, 이벤트 배틀, 이제는 수성전인가. 다음엔 대체 뭐가 오는거지.

448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3:24:31

이틀만에 될까 모르겠네.
인과력은 하루치밖에 투자 못하것고

449 이름 없음 (2730014E+6)

2018-01-03 (水) 23:25:09

포탑은 가능할지 솔직히 모르겠네. 내가 생각하는 포탑 정도면 유니크템 같고 말야.....

450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3:25:2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4911594/ 본편어장 링크 없어서 불편하오

451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3:25:44

가능하더라도 밸런스조절은 되겠지.

452 이름 없음 (2730014E+6)

2018-01-03 (水) 23:27:33

이럴땐 옛사람들의 지혜를 빌리자. 행주치마다! 위에서 돌던져서 얀쿡 잡기는 어떨까.

453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3:27:38

anchor>1514898831>657
오늘까지 이틀. 오늘 13일차던가?
그럼 이틀분의 인과력 스톡을 요새화에 써먹을 수 있는데
교섭에 투자하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에 따라 쓸 수 있는 스톡의 양이 다르다

454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3:27:59

>>452 대미지가 얼마나 나올지 캡틴과 상담하기로

455 이름 없음 (2730014E+6)

2018-01-03 (水) 23:29:37

짐승개는 화살로 죽긴 했지만 얀쿡은 그 2배니 2배로 잡기 힘들겠구만.

456 이름 없음 (0199499E+5)

2018-01-03 (水) 23:29:43

>>445 그거 알려주면 우리가 학생회 감시한다는거 알려주는 꼴 아니야?

457 이름 없음 (056557E+64)

2018-01-03 (水) 23:30:03

근데 유스티티아 이거 누가 쓰는거에요? '나'? 아니면 부원?

458 이름 없음 (2730014E+6)

2018-01-03 (水) 23:30:21

>>456 대충 패시브 어빌로 그런게 있다-고 거짓말 한다던가

459 이름 없음 (2730014E+6)

2018-01-03 (水) 23:30:51

>>457 아마 우리겠지?

460 이름 없음 (4711789E+5)

2018-01-03 (水) 23:30:59

>>457 내가 써야겠지. 문라이트 소드는 다른 부원들에게 주고.

461 실업희망자◆zb1wG8Cj56 (8142327E+6)

2018-01-03 (水) 23:31:15

대체 이 어장은 왜 이리 자기 몸 깎아서 밤샘 정주행 하는 사람이 많은 거지.

여러분. 몸 아껴. 젊을 때는 하루 지나면 괜찮은 거 같지만 나이 들수록 힘들어.(...)

462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23:31:32

>>456 그건 그런가

463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3:32:23

블록슈 넣을자리가 애매해서 마탄의 사수 우겨넣긴 했는데 합체기능이 남아있을지 걱정

464 이름 없음 (2730014E+6)

2018-01-03 (水) 23:32:39

@ 캡티인- 체육관에 1000이나 인과력 써서 얀쿡은 막을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하게 요새화 시킬 수 잇나요?

465 이름 없음 (056557E+64)

2018-01-03 (水) 23:33:01

>>464 질문 안받는다아아아

466 이름 없음 (2730014E+6)

2018-01-03 (水) 23:33:02

내 블록슈가(눈물)

467 이름 없음 (2730014E+6)

2018-01-03 (水) 23:33:18

>>465 아 그랬지

468 이름 없음 (2730014E+6)

2018-01-03 (水) 23:33:40

블록슈 유니크화나 밀어줘야지 원...

469 이름 없음 (056557E+64)

2018-01-03 (水) 23:34:08

...어라? 인리소각 복구 됬나?

470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3:34:40

갑주 유니크화-블록슈 유니크화 루트 탄다
마탄의 사수에 합체기능 안 남아 있으면 유스티티아 남 주도록(젠키치라던가)

471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3:34:58

>>469 캡틴이 다 저장하고 계섰어

472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23:35:07

>>470 그거 남 줄바에는 상점에서 갖다파는게 좋지않아?

473 이름 없음 (4711789E+5)

2018-01-03 (水) 23:35:11

SCP-914를 받는다고 했으니 그걸 얻으면 남는 아이템을 넣어서 합체시킬 순 있을거야,..

474 이름 없음 (056557E+64)

2018-01-03 (水) 23:35:23

아 잘못 봤다. 복구 된게 아니라 시작한다는거였나.-

475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3:35:26

>>470 경험상 10어장 넘게 도전하면 한번은 잡힌다

476 이름 없음 (4711789E+5)

2018-01-03 (水) 23:35:46

>>470 그냥 scp-914를 써서 합체강화시켜 써먹는게?

477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23:35:53

그러고보니 이 어장에서 1000을 제일 많이 잡은 참치의 횟수는 몇번일까?

478 이름 없음 (056557E+64)

2018-01-03 (水) 23:36:31

적어도 유스티티아 올린 참치는 최소 3번이군. 그거 자체랑 유니크화 2번
다른 사람은 모르겠다.

479 이름 없음 (4711789E+5)

2018-01-03 (水) 23:36:34

일단 레일리 보정은 얻었으니 이제 1번 남은 유스티티아 유니크화부터 밀어버리고, 그 다음엔 갑주 2번, 그 다음엔 이제 자유롭게 광역기 1000이라든가 동료강화 1000 등등 1000을 쓰는게 제일 괜찮을거 같아.

480 실업희망자◆zb1wG8Cj56 (8142327E+6)

2018-01-03 (水) 23:36:40

오늘 내일은 질문 안 받아. 데이터 관련 잠깐 휴업하니까 내비 둬. 디비 놀다 갈 거야.

481 이름 없음 (2730014E+6)

2018-01-03 (水) 23:37:06

내일 모레 연재인가

482 이름 없음 (4711789E+5)

2018-01-03 (水) 23:37:17

scp-500은 그 효과를 감안했을때 유니크 정도는 받으려나? 아님 레어중에서 상위권?

483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3:37:57

anchor>1514898831>758
특정 세력의 수장이라는 아이덴티티...우리가 일진회 루트나 학생회 루트(소속)을 택했더라면 관련된 직위를 부여받은 채 그렇게 불렸겠지

484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3:38:48

내일 질문 안받는다는건 모레 연재인가

485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23:40:38

>>482 상태이상만 치료니까 레어 평균아닐까

486 이름 없음 (4711789E+5)

2018-01-03 (水) 23:42:12

>>485 그정도려나...?

@그러고보니 여기 유스티티아 넣었던 참치 있으면 혹시 이거 보면 답변 좀 해줄래? 유스티티아에 말이야, 혹시 검이랑 방패를 동시에 구현화시켜서 착용할 수 있는 기능도 있어? 이렇게 해서 양손에 검 한 자루씩 쥐고 한쪽에 방패를 부착시켜서 싸우면 좋을거 같은데.

487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23:42:59

>>486 그러면 아론다이트는 어디로?

488 이름 없음 (4711789E+5)

2018-01-03 (水) 23:45:02

>>487 한 손에 아론다이트, 한 손에 유스티티아(검), 그리고 양 팔중 한 쪽에 유스티티아(방패)를 착용.

489 이름 없음 (0444849E+6)

2018-01-03 (水) 23:46:02

>>488 시스템상 무리고 적용하는게 캡틴인데 참치한테 물어도 답변이 나올리가

490 이름 없음 (4711789E+5)

2018-01-03 (水) 23:46:58

아...그런가. 시스템상 이도류+방패는 안되는가.... 그럼 검방을 동시 구현 기능이 있다해도 동시 착용은 안되겠군.

491 이름 없음 (4711789E+5)

2018-01-03 (水) 23:48:34

그럼 방어력 상승은 안되니까... 자유 앵커로 검들을 이용해서 적의 공격을 흘려보낸다같은 앵커를 넣어버리면...되려나.

492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23:49:47

그냥 유스티티아에 턴소모없는 교체기능이 들어있으면 간단하게 해결인데

493 이름 없음 (0853923E+5)

2018-01-03 (水) 23:50:02

공격할때는 검형태로 때리고 방어할때는 방패로 막고

494 이름 없음 (056557E+64)

2018-01-03 (水) 23:57:35

앞으로 남은 행동횟수는 13일차(오늘) 오후, 14일차 오전과 오후로 3번뿐인가.
몬스터웨이브 대비. 를 생각한다면 사실상 앞으로 2번 남은건가?

495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01:12

>>494 저녁은? 밤이야 종례때문에 학교에 있어야 하지만.

496 이름 없음 (42661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02:01

오전 오후 저녁 밤 아니었어?

497 이름 없음 (362129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05:46

장신구 같은거 하나를 희생하면 방패 착용 가능하지 않으려나?

498 이름 없음 (958199E+67)

2018-01-04 (거의 끝나감) 00:07:11

오전 오후 저녁 밤이었나.. 미안 깜박했다.

499 이름 없음 (958199E+67)

2018-01-04 (거의 끝나감) 00:08:13

그런데 그, 이번에 전부 레일리 집에 모인건 오전 행동 앵커를 전부 취소하고 모인거지?

그럼 시련에 대한 정보는 학생회에게 전해지지 않은거야?

500 이름 없음 (5871508E+5)

2018-01-04 (거의 끝나감) 00:08:56

>>486 그없

501 이름 없음 (362129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09:56

>>499 생각해보니 그러네.

502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10:00

>>499 !!!

503 이름 없음 (362129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10:35

뭐, 오후에 주면 되겠지

504 실업희망자◆zb1wG8Cj56 (4463254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10:41

>>499에 대해서는 얘기를 해 줘야 할 거 같으니 얘기해 줍니다.

스테이터스 카드 찾는다는 애들만 바꾸게 해 줄 거니까 걱정 마. 원래 일정 있는 애들은 그대로 일할 거고...

유카리하고 한 명 정도는 행동이 고정 될 예정. 다 이득으로 고정하니까 그러려니 해.(...)

505 이름 없음 (5871508E+5)

2018-01-04 (거의 끝나감) 00:10:43

다음날에 전해줘도 되겠지

506 이름 없음 (958199E+67)

2018-01-04 (거의 끝나감) 00:11:05

>>504 답변 감사합니다. 순간 놀랐내요.

507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12:04

>>504 감사합니다 캡틴!

508 실업희망자◆zb1wG8Cj56 (4463254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12:42

그리고 도로테아의 억울한 누명을 풀어주기 위해 공개를 하자면

1. 도로테아는 '에리어 보스 몬스터'로서 역할이 고정 되어 있다.
2. 그런데 자기 에리어 탈출과 더불어 플레이어인 앨리스를 지켜주고 있었다. 본래라면 불가능하지만, '인과력'의 간섭이 있었다.
3. 그래서 2번이 가능했지만 그 대신 막대한 페널티를 받고 있었다. 그래서 도도블랑고 같은 거에게 도망치고 있었다.

도로테아가 약하다는 누명을 벗기기 위해 힘 좀 썼습니다.(눈물

509 실업희망자◆zb1wG8Cj56 (4463254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13:08

>>508에 오타가 있네. 플레이어(X), 참가자(O).

510 이름 없음 (958199E+67)

2018-01-04 (거의 끝나감) 00:13:49

결국은 로리에게 마수를 뻣친 사악한 주인공의 힘때문이었다는거군요(외곡)

511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14:08

페널티1:자기 에리어 탈출
페널티2:보스 몬스터 역할 거부

뭐 중요한건 동료화 성공했을때지만

512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15:00

'도도블랑고 같은 거'
처음 등장했을 때는 포스가 장난 아니었는데 포인트 단위로 쓰이는 거에서 시작해서 이제는 캡틴까지 ㅋㅋㅋ

513 실업희망자◆zb1wG8Cj56 (4463254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15:08

에리어 탈출 자체는 페널티라기보다는, 애초에 자기 영역에서 힘을 빵빵 터뜨리는 타입이라.

레일리의 집이나 Es와 친구인 것 등을 보면 나름대로 자유 의사는 보장 받고 있습니다. 나름대로라 문제지.

514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15:29

파워인플레 현상인가.
이래서 '움직여라'는 거구나

515 실업희망자◆zb1wG8Cj56 (4463254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15:38

>>512 '당신'이 무련의 무궁 A랭크 까고 각 잡고 잡으면 몇 턴이면 순살 가능해졌어! 이게 인간이냐!

516 실업희망자◆zb1wG8Cj56 (4463254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15:55

더러운 인과력! 퉷!!!

517 이름 없음 (958199E+67)

2018-01-04 (거의 끝나감) 00:16:07

도도블랑고"억울하다."

518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18:57

가끔 학생들은 일 안하고 플레이어들은 안 움직인다고 주최측이 뭐라 하던데
이거보면 '제대로 움직이는' 학생의 표본이 이자요이인 셈인가

뭐 원래는 골로 갔을 예정인 듯하지만

519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25:25

하지만 그 이자요이도 재능충인거 보면
주최 측, 특히 치히로가 일반 학생들한테 요구하는게 뭔지를 모르겠네

520 이름 없음 (42661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25:36

도로테아는 자기 영역이 아니면 힘이 약화된다는건가 방법만 잘써서 공간이동만 잘 시키면 잡기 쉬울지도 모르겠군

521 이름 없음 (42661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25:52

>>519 적절하게 사냥하면서 강해지는것 아닐까

522 이름 없음 (42661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26:02

솔직히 이자요이는 너무 과해...

523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26:07

게임이 반복되었다고 하니 잘 해낸 케이스도 있겠고
그 케이스에 비교하는 건가?

524 실업희망자◆zb1wG8Cj56 (4463254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26:09

>>520 그런 거 안 먹힌단다.(...)

525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27:36

>>520 어장주는 자기 어장이 아니면 권력이 약해지지만, 어장주는 어장을 연재하는 동안은 어장 안에 있지. 그거랑 같은 맥락이야(아니다

526 실업희망자◆zb1wG8Cj56 (4463254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28:27

>>525 (뭔가 심오한 말이다...

527 이름 없음 (958199E+67)

2018-01-04 (거의 끝나감) 00:29:18

>>525 뭔가 다른거 같은데 아니라고는 절대 반박 할 수 없는 말이다.

528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29:42

>>526 세간에서는 이런 철학적인 사색이 담긴 심오한 말을 헛소리라고들 하지.

529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29:57

(진실)

530 이름 없음 (42661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30:11

도로테아랑 싸울때 공간이동으로 약화는 안되는건가

531 이름 없음 (42661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30:33

으으음... 분명히 약점이 있을꺼야

532 이름 없음 (42661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30:44

BB로 시트까고 도망치기 같은거나 해볼까

533 이름 없음 (958199E+67)

2018-01-04 (거의 끝나감) 00:31:44

>>532 들어올떄는 맘대로겠지만 나갈떄는 아니란다.

534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32:03

공간이동으로 상대를 이동시키려면 먼저 판정에서 이겨야 하고
에리어 보스 몬스터라는 역할은 주최 측에서 설정한 역할이니만큼 이동시키는 데도 '권한' 어쩌고 하는게 필요할거 같은데

535 이름 없음 (502019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32:13

단체로 공간이동해버리면 에리어 탈주 되는건가?

536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33:01

앨리스가 힐러라 도로테아전에 대려가긴 해야겠는데
자바워크로 공격은 못할것 같다

537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33:42

공간이동 하려면 먼저 모모코가 날개를 얻어야겠지만.

538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33:59

뭐 그건 시트 나와봐야 알겠고

539 이름 없음 (42661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34:46

솔직히 우리가 레이드 보스한테 너무 안일하게 덤빈다. 속성파악하고 제대로 아이템 챙겨서 공략해야지

540 이름 없음 (502019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34:57

>>537 모모코는 왜?

541 이름 없음 (958199E+67)

2018-01-04 (거의 끝나감) 00:35:20

근데 공략이라고 해도 그렇게 결정지을만한 아이템이있던가?

542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35:38

>>540 모모코 날개에 텔레포트 기능이 있어
>>539 보스 몬스터인데 보스속성이겠지(....)

543 이름 없음 (502019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35:41

한마디로 도로테아가 동료가 되도 대폭 너프 먹고 들어온다는 건가.....(눈물)

544 이름 없음 (42661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36:08

>>541 진 티가나 도도블랑고는 기습으로 당해서 그렇지만 방무뎀대비용 아이템이 있었으면 수월하게 이기거나 이길수도 있었다.

545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36:11

시트가 없어.
그리고 이 어장은 어빌리티 대책 몇개 빼면 레벨 올려서 물리로 때리는 부류고

546 이름 없음 (502019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37:10

도로테아는 언데드니 즉사라던가 있을 수도 있다..... 앤서토커로 시트 까야돼.

547 이름 없음 (42661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37:12

이번에 키린이 어떤 놈인지 모르지만 적어도 주력 공격기 하나만 제대로 틀어막으면 굉장히 할만해질것같은데...

548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37:13

>>544 도도블랑고 이전에는 방무댐의 존재를 몰랐지. 티가렉스전때는 준비할 시간이 없었고.

549 이름 없음 (958199E+67)

2018-01-04 (거의 끝나감) 00:37:30

흠. 그리고 속성이라 해서 생각난거지만 - 아무리 키린이 전기몹인데다가 우리가 갑옷을 입고 있다고해서 뭐, 감전되거나 그런건 없겠지?

갑옷은 안쪽에 가죽을 덧 씌우니까!

550 이름 없음 (502019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37:42

>>542 그거 모모코 한정으로 가능한거 아녀....?

551 이름 없음 (42661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37:47

>>548 그래서 기습을 당했다고 한거 반면교사로 삼아서 이번에는 한번 제대로 레이드 뛰어보자고!

552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38:07

>>550 어빌리티 슬롯.

553 이름 없음 (502019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38:35

도로테아는 최소 a랭크 어빌이 3개요 3개. 대책없이 우짤라고. 앤서토커가 괜히 있는게 아녀. 시트까자.

554 이름 없음 (42661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39:13

일단 이자요이랑 우리가 키린 막는걸 천안으로 본다면 대충 견적이 잡힐것같은데

555 이름 없음 (502019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39:47

>>552 그거 슬롯에 넣어도 우리만 이동 가능하잖아(...)

556 이름 없음 (502019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40:12

도로테아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야 약체화가 되지.

557 이름 없음 (42661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40:14

키린도 앤서토커로 시트 털어볼까?

558 이름 없음 (5871508E+5)

2018-01-04 (거의 끝나감) 00:40:15

BB로 대략적인 시트를 까는건 가능하진 않을까 우리가 직접 눈으로도 본 애잖아

559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40:24

>>555 아직 시트 안나왔어

560 이름 없음 (42661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41:18

그런데 이번에 아이템 잘 챙겨서 키린 레이드 뛰다가 페텔기우스가 와서 나태하군용~하고 공격기 갈아치우면 기분이 어떠려나

561 이름 없음 (502019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42:06

>>558 bb가 지금 현 상황으로 알려줄수 있는 정보는 다 알려준거야

562 이름 없음 (5299994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42:09

>>560 답은 탈주다 햣하!

563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42:45

설마 시련이 겹치...
2페이즈 나올 수 있으니 긴장하자.

564 이름 없음 (958199E+67)

2018-01-04 (거의 끝나감) 00:43:05

>>562
벽"HAHA★DAME"

565 이름 없음 (502019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43:07

>>559 엥? 그럼 모르는거네. 난 또 뭐라고.

566 이름 없음 (502019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43:45

천안 쓰자 천안. 페텔기우스 오면 알려주겠지? 아마.

567 이름 없음 (5299994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43:49

>>564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568 이름 없음 (958199E+67)

2018-01-04 (거의 끝나감) 00:44:16

>>558 저번에 천안 같은 어빌로 본 경우에는 대략적 정보만 가능하고 커맨드라든가 그런 상세 정보는 직접 스캔해야 한다고 했어.

569 이름 없음 (5871508E+5)

2018-01-04 (거의 끝나감) 00:44:20

키린 말고 도로테아

570 이름 없음 (958199E+67)

2018-01-04 (거의 끝나감) 00:45:07

도로테아의 시트 확인 여부는 그 때가서 결정해도 되잖아?

571 이름 없음 (502019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45:10

키린은 전기타입이니 땅타입 기술인 세나의 대지조작을 가져가자(포켓몬뇌)

572 이름 없음 (42661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45:14

>>554 이거 대로하면 그때 우리가 BB로 스캔하는거 알수있지않을까?

573 이름 없음 (502019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45:46

>>572 호오....

574 이름 없음 (502019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46:08

일단 오후에 우리가 키린이랑 싸우는 미래를 보자고.

575 이름 없음 (5299994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47:05

>>574 동의

576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47:22

모모코 스텔스 쓰고 그 상태에서 은신 안 들킨채 스캔하면 좋을텐데
인트판정에서 이길거라는 보장이 없다. 고정치에다, 우리 인트에는 보정 어빌리티가 없으니.

어빌리티 슬롯을 얻었는데 왜 쓰지를 못하니...!(잘 쓰고 있습니다)

577 이름 없음 (958199E+67)

2018-01-04 (거의 끝나감) 00:48:10

>>572 과연 그 방법은 생각에 없었다... 그런 편리한 방법을 캡틴이 해주게 한다면 말이지!
된다면, 그 방법에 찬성이지만 안된다면 다른걸 봐 둬야겠지. 야라나이오 참전 여부는 왠지 보다가 눈아 배여서 터질거 같으니 제치고...

578 이름 없음 (42661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48:19

>>576 모모코 스텔스가 A랭크가 되면 해볼만한 전략일것같은데?

579 이름 없음 (502019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52:32

일단 체육관을 요새화시켜서 수성전 벌이게하면 우리 및 몇몇이 원숭이들이랑 키린 정리할때까지 일반 학생이나 플레이어들이 쿡성생들에게 썰리는 일은 없을거야.

580 이름 없음 (502019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54:17

일단 우리가 키린이랑 싸우는 미래를 보면 이자요이나 야라나이오 에스 참전여부, 승패, 기술 등 얻을 수 있는 정보가 꽤 되겠네.

581 이름 없음 (42661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55:12

>>580 천안으로 세부조정하는 느낌인가... 첫번째는 우리하고 이자요이 두번째는 거기에 에스 3번째는 야라나이오까지

582 이름 없음 (42661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0:55:38

그런데 천안으로 야라나이오 싸우는거 보려다가 눈 터지는거 아니겠지?

583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1:09:09

>>578 어빌리티 슬롯은 인벤토리 링이 레전더리여야 A랭 어빌을 담을 수 있다

584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1:10:57

>>582 힐링팩터 있음

585 이름 없음 (42661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1:13:28

>>583 그러면 인벤토리 링이 유니크여도 못 담는건가

586 이름 없음 (42661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1:14:29

>>584 복구되는데 좀 걸리지않아?

587 이름 없음 (42661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1:15:30

그것보다 갑자기 안구가 파열되면 부원들이 걱정할탠데

588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1:17:09

교섭 성공했을때 천안 이야기 미리 해두면 되지 않을까?

589 이름 없음 (42661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1:20:39

>>588 성공했을때의 이야기지만 말이지...

590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1:21:51

실패했을 경우엔 같이 싸우지 않을테니 안심하고 천안으로 보자고

591 이름 없음 (42661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01:24:59

>>590 이 기회에 어찌되든 야라나이오의 전력을 확인하고 싶었는데 안되면 어쩔수 없겠구만

592 이름 없음 (1324704E+5)

2018-01-04 (거의 끝나감) 03:27:11

정주행 다시하니까 ㄹㅇ 이것저것 다 보이네
anchor>1501602807>41 라던가

593 이름 없음 (1324704E+5)

2018-01-04 (거의 끝나감) 03:31:03

근데 그렇게 되면 간단하지
천안을 깠고 교섭 성공했을때를 가정하고 쓰면 되잖냐

594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0:18:50

595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1:04:12

인과력 스톡으로 아이템 등급도 올릴 수 있던가?
가능하다면 한계치는 어디까지일까?

596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1:52:05

가능하더라도 A랭 1단계 인과력으로는 유니크를 레전더리로 올리는 것까진 못하겠고
어빌리티 슬롯에 A랭크 어빌리티 담는것도 못하겠지

597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1:52:32

혹 기능을 한정시키면 어떻게든 될까?

598 이름 없음 (42661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2:44:51

>>597 그건 가능할껄 캡틴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고 했으니까

599 이름 없음 (42661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2:56:08

>>1000 이 글이 1000이라면 앨리스가 어빌리티 ‘옛 지배자와의 거래’를 얻는다

본래대로라면 거래의 상대인 옛 지배자들이 극악 그 자체의 존재들이며 인간을 벌레처럼 여기기 때문에 거래를 위해 부르자마자 미쳐버리거나 그 자리에서 살해당해버리는 쓰레기 어빌리티지만 앨리스는 크툴루의 축복(주문을 뜻한다.)을 얻었기에 거래 대상이 따로 다른 옛지배자들을 부르지 않는 이상 크툴루로 고정되며 미쳐버리거나 살해당하지 않고 오히려 강한 호의를 받는다. 다만 그녀나 인과력의 소유자 이외에는 크툴루를 본다면 광기를 유발하며 거래로 얻는 것들도 그녀나 우리 그리고 옛 지배자의 공포를 극복할 수 있는 강자를 제외한 다른 자가 사용한다면 미쳐버리거나 죽어버릴 뿐이다. 위험성이 극도로 높지만 크툴루가 앨리스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기에 받는 물건들은 대단히 강력하기 그지없다.

600 이름 없음 (42661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2:56:30

너무 길군

601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2:57:30

>>599 어빌리티 칸이 남았는지부터 확인을
그전에 순수한 앨리스한테 무슨짓이니

602 이름 없음 (42661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00:00

>>601 몇가지 수칙만 지키면 앨리스한테는 별 문제가 없는데

603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02:59

아이템이라면 괜찮을듯

〔거래의 증거 (기타 / 레어)〕: 과거, 누군가가 옛 지배자와의 계약을 통해 얻어낸 아이템. 사용 시 태초의 계약에 따라 거래가 이루어진다.
= 사용 시 카테고리가 악세사리로 변경되며, 사용한 사람에게 귀속된다.
= ??

604 이름 없음 (42661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3:05:39

>>603 그것도 넣어볼까

605 이름 없음 (0026159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46:14

크툴루계는 넣어봤자 좋을 거 없을거 같은데;;;;;

606 이름 없음 (400677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4:53:13

병원 갔다 왔는데 갑자기 안그래도 꿈도 희망도 바닥인 곳에 크툴루를 끼얹자닌 이야기가........히잌

607 이름 없음 (958199E+67)

2018-01-04 (거의 끝나감) 15:27:22

캐스터를 포리너로 만들 생각이냐..

608 이름 없음 (1576174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5:59:11

크툴루라니 이제 앨리스 머리에 열쇠구멍 생기나

609 이름 없음 (400677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6:07:49

>>608 아니면 이번에 추가됀 상의 탈의 그림쟁...읍읍

610 이름 없음 (42661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6:11:33

>>609 그러면 문어는 도로테아인가 A랭크 보스 소형 문어... 혼란하다 혼란해!

611 이름 없음 (540214E+60)

2018-01-04 (거의 끝나감) 16:14:43

상의 탈의 앨리스라니 보고싶... 판사님 이 글은 저희집 고양이가 썻습니다.

612 이름 없음 (483841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6:23:16

뭐 지르는건 참치 마음이지 ㅋㅋㅋ 하지만 저거 설명만 보면 완전 액재료니까 아마 튕길꺼야 액재료는 특정한때 제외하면 안 받으니

613 이름 없음 (42661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6:30:41

>>612 패널티 많은 어빌리티수준으로 잡은건데 액재료라니...

614 이름 없음 (400677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6:33:32

>>613 크툴루가 들어가면 패널티가 없어도 액재료행이라고 생각합니다!

615 이름 없음 (483841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6:33:55

>>613 ㄷㄷㄷ 미쳐버리거나 죽는게 액재료가 아니면........

616 이름 없음 (483841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6:35:08

그리고 캡틴은 크툴루를 모르시므로 다른걸로 대체된다고도 생각합니다

617 이름 없음 (42661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6:37:19

>>615 거래로 얻은 아이템을 막 뿌리고 다니지않는 이상 그렇게까지 문제는 없을껄 앨리스하고 우리는 사용해도 문제 없고

618 실업희망자◆zb1wG8Cj56 (4463254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7:09:54

크툴루 가지고 오지 마. 나 크툴루 싫어.(...)

619 이름 없음 (42661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7:13:35

크툴루는 폐기군 다른 방법으로 대체해야겠다.

620 실업희망자◆zb1wG8Cj56 (4463254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7:15:35

이번에 들어온 거야 주문만 쓰니까 그냥 넣었지만 난 기본적으로 크툴루를 싫어한다.

그나마 좋아하는 크툴루 소재는 데몬베인이야!!!

621 이름 없음 (42661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7:17:04

그러면 이제 앨리스가 데우스 마키나라도 소환해야하나

622 이름 없음 (42661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7:17:18

왠지 좋은거 같은데 밀어볼까

623 이름 없음 (42661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7:41:10

캡틴이 크툴루 싫어하는거 알았으면 주문을 안 넣었을탠데

624 이름 없음 (5020192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8:04:58

@캡틴 오늘은 연재 있나요오?

625 이름 없음 (958199E+67)

2018-01-04 (거의 끝나감) 18:11:06

>>624 아마 없어요. 어제 오늘 내일 질문 안받는다 했으니..

626 이름 없음 (483841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8:11:10

>>624 캡틴도 쉬셔야지 신년이신데 ㄷㄷㄷ

627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8:33:09

인과력 스톡이나 어빌리티나 이이템으로 빙의 같은거 할수있을까
자기보다 압도적으로 약한 상대면 가능할 것 같지만 상황이 한정되어서 쓸 일은 없겠지만

628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8:34:17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서 보스를 레이드할 때 경계해야 할 것은 팀킬이다

629 이름 없음 (958199E+67)

2018-01-04 (거의 끝나감) 18:34:23

>>627 아이템이나 어빌리티라면 있을법하지만 아마 인과력으로는 무리 아닐려나. 우리가 그런 아이템이아 어빌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그걸 인과력으로 보조한다면 모르겠지만.

630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8:34:29

(미코토 팩폭)

631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8:35:10

>>629 그런가.
질문 다시 허용되면 시스템 깎아서 캡틴과 상담해볼까

632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8:41:03

아니 시스템을 깍는게 아니라 설정을

633 이름 없음 (528813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8:46:29

캡틴은 설정이든 시스템이든 남이 관여하는거 싫어하셨을 텐데

634 이름 없음 (528813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8:47:37

설정은... 아마 그럴거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시스템은 분명 싫어하셨던거로 기억해.

635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9:04:10

>>633-634 아니 그게 아니라 1000을
자꾸 오해를 불어일으키네

636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9:07:20

캡틴 영역에 간섭할 생각은 없어
그냥 어휘력 문제야 ㅠㅠ

637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9:07:49

638 이름 없음 (958199E+67)

2018-01-04 (거의 끝나감) 19:34:59

1000이면 사정을 안 레일리에게 [인챈트 스크롤- 카바차 & 쿤달라(열화)](레어)를 받는다.
[인챈트 스크롤 - 카바차 & 쿤달라(열화)](레어/기타)
=방어구 1개에 효과 부여.
●전투중 [가난한 자의 견식] 발동: 40sp 소비. 다음 턴 종료시까지 상대 1체 회피 크게(dice 2 4*5) 감소.(쿨 5T)
●[마력방출(화염)]사용 가능
=30sp소비, CON/DEX판정 다이스에 +2 보정. 발동시 다음 상대 공격 종료까지 방어력+10
=자신의 공격에 사용시, 명중할 경우 데미지 1할 추가.

1000이면 사정을 안 레일리에게 [아스트라 쿤달라 레플리카](엑세사리/기타/레어) 를 획득
태양신의 가호를 황금 귀걸이...의 레플리카. 방어 능력은 소실됬지만 [브라흐마스트라 쿤달라]를 발동가능하게 된다.
=[브라흐마스트라 쿤달라] :20단위로 sp 소비(Max80). 화염의 투창을 만들어 투척-형태를 바꿔 2가지 방법으로 적을 공격한다(쿨타임-5T)
질량없는 화염의 창이지만 사용하기 위해서는 한 손이 비었거나 한손의 무기를 함께 던져버려야한다.(디메리트,던진 무기는 4T뒤 열이 식으면 행동 쓰고 회수가능)
=대인모드(CCC): 적1체에 3T간 T종료마다 공격력+소비sp*2 의 필중 데미지(방어 계산). 회피계 특수 능력으로는 회피 가능
=대군모드(Apo): 적 전체에 공격력 절반+소비sp*3 의 데미지.(방어 계산) 대형 몬스터는 피해 데미지 1.2배


일단 세이브, 세이브. 시련전까지 1000을 2개나 잡아야 한다니. 힘들구만-

639 실업희망자◆zb1wG8Cj56 (4463254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9:39:20

많은 사람들이 내가 쉰다 하면 바쁘니 하고 묻지만 그냥 쉬고 싶어서 쉬는 것이다.

고로 금요일, 길면 일요일까지 연재 읍따.

640 이름 없음 (256797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9:40:12

편히 쉬세요오-

641 이름 없음 (647104E+61)

2018-01-04 (거의 끝나감) 19:40:33

쉬고 싶을 때 쉬는 것은 좋은 것

642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9:45:45

즉 시련까지 준비할 시간이 넘친다고

643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19:46:02

현실시간 한정으로

644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1:32:57

도로테아 공간이동...가능하면 좀 편해지겠지만 캡틴이 안통한다고 공언했으니 생각해봐도 소용없다

645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1:41:11

anchor>1514911594>121 '네' 서바이벌 부원이라... 서바이벌부라는 명칭은 역시 기존에 존재하던 명칭인가
근데 이 명칭 우리 작명센스가 모자라서 캡틴이 정해줬던 것 같은데(다이스 굴렸지만
혹시 우리가 작명 성공했으면 다른 전개가 되었을까?

646 이름 없음 (362129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1:43:01

>>645 우리가 성공했으면 저 서버이벌부가 로마부나 다른걸로로 명칭이 바뀌지 않았을까 ㄷㄷ 생각해보니 개그물이네

647 이름 없음 (42661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1:45:03

>>646 생각해보니까 굉장히 웃긴데 유사깊은(이전 게임에서도 나오는) 로마부...

648 이름 없음 (4266141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2:05:52

사실 그때야 인과력이 뭔지도 몰랐을때니까 뭐

649 이름 없음 (362129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2:28:13

.....어 잠깐만 몬헌 안해봐서 몰랐었는데 쿡선생 저렇게 컸었어?

650 이름 없음 (3621293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2:28:53

이야... 난 왜 어린애 크기라 생각한거지

651 이름 없음 (8935646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2:29:42

>>650 괜히 괴물이 아님

652 이름 없음 (274973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2:37:18

억 정주행중인데 티가렉스때 한번 죽었던 거였나

653 이름 없음 (2749735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2:38:53

아 절규 못봤다 아쉽다

654 이름 없음 (958199E+67)

2018-01-04 (거의 끝나감) 22:42:14

원래 얀쿡 통상 고개든 스탠딩 사이즈 자체가 성인 남성의 2~2.5배라 보면 됩니다.

655 이름 없음 (958199E+67)

2018-01-04 (거의 끝나감) 22:46:41

공식 영상 을 보면 성인 1명을 175cm로 잡으면(1칸) 몸 길이는 898.6cm라는군요. (날개 펼치고 일어선듯한 모습일때 5칸)

656 이름 없음 (958199E+67)

2018-01-04 (거의 끝나감) 22:56:43

참고로 키린은 549.8cm(3칸) 이지만. 티가렉스의 전례를 생각해보면 무진장 커지거나 할 수도 있겠지. (원래는 길이 1735.4cm = 약 10칸 높이는 4~5칸 안팍이지만 이 어장에서는 30m )

              ,、_ _
            /.! .|  `:、
          /  | |    i
    ,.: ‐-.、.....r--、  | j    |
   /、_      ,、二ヽ./    |                   「이 AA로는 실감 잘 안나겠지. 확실히!」
   ゙ヽ `ヽ、  `ヽ.◎ヽ/    !
    ヽ、_ `´`ー-、ー:、_〉   /´                   
  r‐、,r‐-イ─'´ヽー-`=',   /    ,-、
  ゙、           /  /.    ,、イ、r"|ト.~'i"!〕〕〕]」ュ-、,      
   ヽ.       ,.イ〈_,/!、ヽ  ヤVイ/.ゝ、ヽ.´`ヾ、 ``"ヾト、
    `ー─'= "´ ,.〉---ニ〈´_/゙´/ヽヽ.\\  ` /´ ̄
          ,」/_,「´| | | ,..ィ<ヽ. ヽj  `ヽト. /
          E!三メゝ<、ィ、〈ヽヽヽ.゙:      ヤ、!
         ,.ィ'"゙"三r‐ 、>゙_ヾ.ヽ!_ ゙、 / ̄⌒``
          !f´   {.,‐.、 ヽ ``´-、 ゙ヽj´
        ,>、____/   /``゙`=、二>
       <_)_」」..iイイゝ‐イゝ.
             ゝィ'、_]'イ_」

657 이름 없음 (5871508E+5)

2018-01-04 (거의 끝나감) 22:59:41

얀쿡이 키린보다 더 커???

658 이름 없음 (958199E+67)

2018-01-04 (거의 끝나감) 23:01:13

인게임 체감은 비슷해. 다만 형태가 형태다 보니까. 얀쿡이 목길이와 꼬리길이 때문에 측정 길이가 큰거야.

659 이름 없음 (4778898E+6)

2018-01-04 (거의 끝나감) 23:01:17

쿡선생님은 의외로 크셨구나

660 이름 없음 (958199E+67)

2018-01-04 (거의 끝나감) 23:01:52

그리고 위에서 잘못 말했다. 성인 남성은 2칸으로 봐야하는데..

661 실업희망자◆zb1wG8Cj56 (1885417E+6)

2018-01-05 (불탄다..!) 06:27:03

사실 요즘 이 인간이 뭘 하고 있냐 하면...

[전이 6일차(새벽 1): 비.]
1-1. 스토리(17어장 461 - 18 어장 870).
= 약속된 시간이 찾아왔다. 그리고 사방에서 느껴지는 적의 기척. 지금부터 적이 들이닥친다. 짐승의 직감은 주인공에게 그렇게 경고를 했다.
그 와중에 주인공이 알아낸 사실은 크게 세 가지.

1. 서쪽에서 올 강적만 조심한다면 주인공은 살아남을 수 있다.
2. 적은 시간을 두고 오고 있다. 오는 것에 약간의 시간이 걸린다.
3. 적의 수는 잔챙이 21마리, 강적 2마리.

그런 와중에 주인공의 몸은 여태까지 쌓아 온 경험을 승화 시켜 어빌리티, 무궁의 무련을 B랭크로 상승시켰고 살기 위해 움직였다.
움직일 타이밍에 주인공이 택한 행동은 두 가지.

1. 토요코 모모코가 스텔스를 사용해 몸을 숨겨 사카마키 이자요이와 사쿠라를 불러오는 것. 나머지는 아지트의 요새화.
2. 그동안 주인공은 학생회에게 정보를 전달한다.

방침을 정한 주인공은 학생회를 찾아 나섰고 학생들이 체육관에 모인 것을 확인해 체육관으로 향했다.
체육관으로 향하자 예상대로 체육관에 학생들이 모여 있었고, 학생회는 주인공이 말한 걸 토대로 재앙을 습격으로 규정해 방침을 세우고 있었다.
모인 수는 366명. 나머지 91명은 자리를 비우고 있었다. 거기에는 사카마키 이자요이와 일진회도 포함 되어 있었다.
정리를 하자면 인원 파악은 다음과 같았다.

전교생: 457명.
모인 학생: 366명(학생회, 6대 산하, 그 외 포함).
안 모인 학생: 91명(일진회 29명, 주인공 일행 4명, 사카마키 이자요이, 마토우 사쿠라, 그 외).

그걸 파악한 주인공은 학생회에 정보를 전달한 후, 조심하라는 인사와 함께 아지트로 돌아왔다.
그리고 그곳에서 살기등등한 사카마키 이자요이를 만나게 되고 토요코 모모코의 스텔스로 인해 오해가 빚어졌음을 알게 되어 사과하게 된다.
사과를 한 후 주인공과 사카마키 이자요이는 이 상황이 기회라는 것을, 비 플레이어의 플레이어 화가 가능한 시점이라는 것을 알아챈다.

1-2. 행동 및 선택지.
= 선택지 목록.
 - 남은 시간, 주인공은 무엇을 할 것인가?(행동 횟수 2회)
  - 스텔스로 모모코가 이자요이에게 공투를 부탁하고 사쿠라를 아지트로 불러 보호한다. 나머지 동료는 아지트 요새화, 나는 학생회에 정보를 전한다.
  - 만약 전 회차에서 아지트에 돌아오지 못했다면 돌아온다. 만약 돌아왔다면 그곳에서 농성준비를 한다.

1-3. 판정 및 데이터.
= 학생들 인원: 체육관 366명, 나머지 91명.
= 어빌리티: 무궁의 무련(패시브 / C랭크) 랭크가 1단계 상승(C->B). 1000 적용(17어장).

1-4. 호감도 정리.
= 없음.

1-5. 비고 사항.
= 1000: 17어장.
 - 달성 목록: 1~6, 9~10, 12~15, 17.

이런 거 하고 있습니다.

662 실업희망자◆zb1wG8Cj56 (1885417E+6)

2018-01-05 (불탄다..!) 06:27:28

지금 7일차 저녁 정리 중. 이왕이면 이번 주까지 싹 다 끝내고 데이터 정리도 끝내고 시작하고 싶은 마음.

663 실업희망자◆zb1wG8Cj56 (1885417E+6)

2018-01-05 (불탄다..!) 09:27:18

아.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이지만 아직 위키에는 올리지 말 것. 전부 완성 되면 최종본을 그때 올릴 거니까.

664 이름 없음 (4458783E+6)

2018-01-05 (불탄다..!) 10:06:07

데이터 정리로군요. 실수로 안날라가도록 세이브는 꾸준히 해두세요-. 화이팅.

665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10:20:18

>>663 네.

666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10:23:53

자 그럼
시련을 대비해 동료들, 특히 유카리 무장을 준비하기 전에 우리가 상기해야 할 사실은 학교 안에서 무기를 갖고 다니면 경계받는다는 것이다.
우리야 인벤토리 링도 있고 여론도 있고 해서 괜찮긴 한데 동료들은 그게 아니니까 시련 전까지는 무기 들고 다닐수 없겠고 따라서 차원문 만세다
시련일에는 학교 내에서 무기를 지참하고 있어야 대비가 가능한데....
저번처럼 12시 자정이 되자마자 시련이 일어날 수도 있고, 다음날로 넘어가기 직전에 시련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

그렇다고 부실 안에 처박혀 있을수도 없고

667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11:06:30

6일차에 17어장이었는데 13일차는 80어장을 돌파, 그것도 100어장 돌파 후 압축....

668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13:09:51

669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3:15:30

670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13:20:14

케이크 씨의 간지가

671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3:58:43

............ 드디어 정주행이.끝났네요...... 그리고 한번 말해볼 안건이 있습니다
뭐 일단 그전에 어장주를 말하는 캡틴이라는말 꽤나 잘지은것 같군요 선장이니까요 캡틴이 짜놓은 항로로 이.작품에서 '우리'는 앵커로 돛을 조정하고 풍향을 재고 노를 저으면서 이곳까지온 선원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리고 말하자면 저는 선장님에게 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음. 일단 말하자면 이대로 가다간 망한다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떤것을 말하려고하고 그것은 선장님이 생각하고 있던것일지도 모르지만 이건 선장님 캡틴의 의사를 크게 반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작품이 마음에 들었기에 말해야 한더고 생각합니다
만약 들으신다면 항상말하시던 그냥 무시만으로 끝날지도 모르지만 0의 0을 발동하시거나 무기한 연중에 들어가실지도 모르죠
하지만 미움받을 용기를 갖고 말해보겠습니다
"지금의 시스템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캡틴에게 묻겠습니다

들어보시겠습니까?

672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14:00:07

>>671 햣하! 새로운 참치는 언제나 환영이야 그런데 시스템의 문제라니 우리도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는걸?

673 이름 없음 (4458783E+6)

2018-01-05 (불탄다..!) 14:01:42

>>971 정주행은 언제나 환영이야.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는걸! 주로 연중적으로!

674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4:02:44

>>671 음.... 너무 건방진것 같기도 너무 나간것같기도 어디까지나 팬심인것을 알아주시면 감사합니다
욕먹고 놀림당하는것은 각오하고있지만 들으셨을때 타당하게 들리신다면 조금 약하게 하주시는걸 부탁드리겠습니다

675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14:03:27

>>674 욕하고 놀리려는 의도는 없었는데 그렇게 들렸다고 미안해;;

676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4:04:08

>>671 솔직히 캡틴 말을 들어보고 말하고 싶지만 언제 돌아오실줄 모르겠군요.....

677 이름 없음 (9600301E+5)

2018-01-05 (불탄다..!) 14:04:40

그런데 시스템 문제고 뭐고 그건 캡틴 영역이고 안 받는다고 누누히 말하셨는데 그걸 굳이 말하시는 이유가 ㄷㄷㄷ 애초에 이 어장은 캡틴이 기분 전환용으로 만드신건데 ㄷㄷㄷ

678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4:05:35

>>675 예? 아 지금이 아닙니다 말하고나서 판단해주셨을때의 애기고 지금 말해주신불들에게 말하는게 아닙니다

679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4:07:20

>>677 그렇기에 반기를 든다고 표현해 보았습니다 몆번이나 봤고 말하셨듯이 칼자루를 들고계신건 캡틴이고 자기 마음대로 한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680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4:08:07

반기를든 수장으로서 욕먹고 처형당할 준비는 되어있습니다

681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14:08:39

그런데 이 어장이 망할 정도의 시스템에 문제라니 과연 그게 무엇일가 우리한테 좋은거면 좋겠는데

682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4:09:12

일단 조금만 말하자면 동료 학생들 이벤트 전투 티가렉스 문제는 주로 이렇게 되겠네요

683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14:09:56

>>681 물론 시스템을 재작성하고 나서의 이야기지만

684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4:11:28

>>681 그렇게.대단한건 아닙니다 그냥 심기 거슬리고 망할 가능성이죠 솔직히.제가 그렇게 똑똑한것도.아니고 경험이 많은것도 아니라....

685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4:13:49

일단 분위기.전환용으로 캡틴.오실때까지 레일리가 말한 서바이벌 교실 네라우오 이야기나 해볼까요 이대로는 벌벌 떨려서..... 이 생각 나기전에 한번 추리 해봤던문제라 한번 추리해봐도 되나요....

686 이름 없음 (9600301E+5)

2018-01-05 (불탄다..!) 14:14:06

이 어장은 어느정도 trpg 형식을 따라가고 절대적인 0번 규칙 게임 마스터가 법이다가 있는데 거기에 반기?를 든다는건 그냥 절이 싫은 중이 떠나야 하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캡틴도 컴퓨터가 아니시고 즉흥룰?로 만들어 가시는건데 시스템이 완벽할리가? 지금까지 시스템 개변도 많았는데 ㄷ

그래도 서로 양자 기분 상하실일이 없기를 빕니다........

두렵다.......

687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14:15:12

이 어장의 모든 참치를 두렵게 만드는 이름을 말 할수 없는 그 떡밥

688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14:15:50

>>685 그러고보니 치하야가 지금도 플레이어인지가 궁금하네

689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4:16:23

>>686 제발 저만 기분 상하게된다면 다행이네요 어쨌든 저도 팬인지라..... 이 이야기를 보고싶습니다

690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4:17:39

음... 일단 네라우오 부장 서바이벌부에 대한 추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칼자루 쥔건 캡틴 처우를 정하는것도 캡틴
이대러면 저 벌벌 떨려서 못합니다...

691 이름 없음 (1306962E+6)

2018-01-05 (불탄다..!) 14:20:18

>>690 볼드모트입니까... 이제 이마에 번개문양이 새겨진 살아남은 아이는 누가 되는건가요 ㄷㄷ

692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4:22:14

일단 네라우오 부장 서바이벌부에대해서 추리해보자면. 미래의 이애기인가 과거의.이야기인가 중점을 맞춰봅시다
일단 제.생각으로는 미래일 가능성은 없습니다 일단 이 이야기에서 주가 되는건 치하야 입니다
레일리에.발언에서 치하야의 노래는 아름다웠다 라고 합니다 아마 그건 직접 들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고
인과력 사용자의 미래를 본다 12일 만에 였던가에 보스를 잡았다 였습니다 그 부분에서 미래란이야기는 거의없다고 봅니다

693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4:24:15

그럼 과거일 경우. 이 경우에 특별히 치하야가 중요합니다
일단말하자면 이번 학교에서 치하야가 보이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12일 보스 발언 서바이벌부 발언.... 과거라고 하는데 지금 학생인 치하야가 왜.나올까요?

694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14:24:37

>>692 그러고보니 인연으로 다진 힘으로 12일만에 A랭크였나? 그런걸 잡은 네라우오 당신은 도대체...

695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4:25:00

만약 과거라면 지금의.학생인 치하야가 나올수 없는데 말이죠

696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14:25:24

야라나이오 루트라고해도 심각해지는게 그거면 지금 야라나이오 파티는 A랭크 보스도 때려잡는 괴물이라는 뜻인데 어떻게 이기지

697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4:28:18

뭐 사실 치하야가 다른 때의 플레이어나 주민이고 이 번에 끼어들었다 라고 한다면 이.사실이나
앨리스가 나갔기 때문에 1개가 비었어야할 식량이 들어 맞는다고 할수있겠죠
아마 이 경우일때는 만나러 가거나 그녀를 알던 사람이 있었는지 조사해보면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98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4:31:14

그리고 "이 학교는 이곳에 온적이 처음이 아니다" 도 있습니다

699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14:34:23

설마 전에 나왔던 이 게임은 기억을 지우고 루프인기

700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4:35:36

음.... 솔직히 이 경우도 문제가 많네요 일단 가설을 세워보자면
네라우오가 부장이고 치하야가 있었던 경우가 있었고 그때 레일리는 그것을 들었겠죠 그리고 그때 '나'도 있었겠고요 그래서 레일리는 '나'의 상황을 알고있다고 볼수있죠

701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4:40:56

상점 주인이나 메어리 도 그래서 '너'라면 올 수도 있겠지 라고 말하고 말이죠
그런데 여기서 오류가 생깁니다. 메어리 인과력을 갖고있는 사람이죠
... 사실 여긴 잘모르겠습니다 추측하자면 모두 "이 학교가 오는것은 아니다" 라고 할 수있겠네요 그야 같은 멤버만 굴리면 주최측이 보기에 재미가 없었겠지요

702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14:43:08

>>701 같은 멤버도 상황조건을 다르게하면 굉장히 재밌을껄? 플레이어만 다르게 넣어줘도 개판일테니까

703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4:46:19

아마도 주최측은 여러 경우의 수를 해보다가 네라우오가 주최측에 위협이 되었고 그결과 네라우오는 그 위협의 중심이라고 판단된 네라우오는 선생님같은 어른이 못왔듯이 빠지고 전이하게 됬다고 볼 수 있겠죠
주최측이 '나'를 비롯한 다른멤버도 빼지않고 온것은 "적당히 반항 하는쪽이 재미있으니까" 라고 할 수도 있고요

704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4:47:21

>>702 그렇기에 무수히 반복되었겠죠 페텔기우스가 말한것처럼

705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14:48:42

간단히 말해서 성장가능성의 문제인가... 성향적인 위험도 있겠지만 말이지

706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4:52:17

아무튼 네라우오 서바이벌부에 더이상 생각나는 건 여기까지네요 솔직히 제 이렇지않을까- 라는것에 불구합니다 생각나는 다른 오류들도 많고요
그냥 이럴수도 있지않을까한 생각입니다.
진실은 캡틴만이 알고있습니다

707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4:53:01

언제 오시려나요...... 솔직히 사형선고 기다리는 기분입니다

708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5:13:49

...오실때까지 정리 해두고 있겠습니다

709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15:14:38

>>708 뭔가 격려를 해주고싶지만 사안이 사안이다보니... 그래도 힘내라구!

710 실업희망자◆zb1wG8Cj56 (1885417E+6)

2018-01-05 (불탄다..!) 16:32:22

뭔가 되게 비장하다.(...)

711 실업희망자◆zb1wG8Cj56 (1885417E+6)

2018-01-05 (불탄다..!) 16:39:32

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묻어 두시지요.

그게 정말로 틀린 부분이라면 고쳐야 하는데 그것도 귀찮고, 그게 아니더라도 내 영역에 남이 간섭한 거라 기분이 안 좋을 수밖에 없고.

이래 보여도 여러 가지를 신경 쓰면서 운영하는 사람이라 하나 걸림돌 같이 느껴지면 그거 계속 가다가 진짜 접게 될 수도 있고요.

애초에 그냥 후려치듯 시작해 덕지덕지 붙여서 기워 온 룰에 문제가 없을 수가 없지.(...)

712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6:58:36

....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어쩔수가 없지요 시스템문제이기도 했고 영역침범이기도 했으니까요 어쩔 수 없지요... 지금 이대로라면 동료 자체가 무의미 하게될것같았지만 경험이 많은분이시니 분명 수가 있으셨겠죠 해피엔딩이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713 이름 없음 (9876158E+6)

2018-01-05 (불탄다..!) 17:00:33

>>712 뭐길래.....?

714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7:01:08

>>712 죄송합니다 여러가지 생각많이 했는데 허사가되서 욱했습니다.
그럼 이만 사라지겠습니다

715 실업희망자◆zb1wG8Cj56 (1885417E+6)

2018-01-05 (불탄다..!) 17:01:46

>>713 뭔지는 모르겠는데 참치가 물어서 말이 나오면 그건 이미 말하는 게 되어버린단다.

716 실업희망자◆zb1wG8Cj56 (1885417E+6)

2018-01-05 (불탄다..!) 17:02:27

>>714 예. 가서 기분 달래시고 오시지요. 수고하십시오.

717 이름 없음 (9876158E+6)

2018-01-05 (불탄다..!) 17:02:28

>>715 소카!

718 이름 없음 (9876158E+6)

2018-01-05 (불탄다..!) 17:04:42

뭔지는 몰라도 우리한테 나쁜건 아니었으면 좋겠네

719 실업희망자◆zb1wG8Cj56 (1885417E+6)

2018-01-05 (불탄다..!) 17:08:14

>>718 시스템 문제, 동료 자체가 무의미해진다, 이 두 말만 보면 일단 문제라고 생각하고 얘기하려 했겠지.

여하튼 그 얘기는 여기서 끝.

720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7:14:35

포기하고 왔습니다! 솔직히 뭐를 문제로 봤는지만 간단히 말할수만있나요? 시스템이나 영역엔 안걸릴거라 생각합니다 뭘 문제로 봤는지만 말하는거라

721 실업희망자◆zb1wG8Cj56 (1885417E+6)

2018-01-05 (불탄다..!) 17:15:50

>>720 한 번 말씀해 보시지요.(...)

722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7:20:59

오지랖이 넓음>이벤트 처리에 행동할애>몬스터를 못잡음>포인트 못얻음>동료 강화수단이 1000뿐>허나 '나'는 계속 강해짐>시련에서 승리 하려면 강한 동료를 얻는수밖에 없음
, 전투같은데에서 행동을 일일히 정해줄수밖에 없는 번거로움

723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7:22:23

... 대충 이것정도 이제 하이드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미련 풀렸으니

724 실업희망자◆zb1wG8Cj56 (1885417E+6)

2018-01-05 (불탄다..!) 17:23:58

>>722-723 딱히 하이드 할 거리까지는 아닌 거 같네요. 이건 시스템보다는 여러분의 방침 문제고.

그건 여러분이 알아서 하셔야 할 일 되겠습니다.

725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7:25:17

>>723 솔직히 진짜 뻔뻔한것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대론 욕처먹을 용기내서 말해봤지만 생각해보니 무리였습니다 멘탈이 못버틸것같습니다

726 실업희망자◆zb1wG8Cj56 (1885417E+6)

2018-01-05 (불탄다..!) 17:27:00

>>725 진정하십시오. 누구도 뭐라 욕 안 합니다. 저도 할 생각 없고요.

기탄 없는 의견에 감사 드릴 일이 딱히 욕 먹을 일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진정하시고요.(...)

727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7:30:36

>>726 ? 결과적으로시스템하고 영역에 침범되는 부탁을 하게되는지라 섣불리 말했다간 연중까지 하실만한건데 욕먹을 만하겠죠

728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7:31:40

솔직히 핵심은 부탁빼면 요약한것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니까요

729 실업희망자◆zb1wG8Cj56 (1885417E+6)

2018-01-05 (불탄다..!) 17:32:10

>>727 부탁을 하신다면 그건 이야기가 다르지면 여튼 지금 나온 부분까지는 하이드 할 거 없어 보이고.

여튼 말씀 하셨으니 이 얘기는 여기서 끝.

730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7:33:53

게다가 부탁이란게 '나'의 선택의 책임은 '내'가 져라 쪽이랑 전투 시스템 쪽이 건들어지니까요

731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7:34:49

>>729 여러모로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732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17:35:14

>>722 확실히 저건 여태까지 우리가 고민했던 동료를 강화한다고해도 과연 우리의 전투에 참여할수있을까의 문제니까...

733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17:35:37

캡틴이 공언했듯이 야라나이오는 반드시 한번 이상 습격해올꺼고 그때 동료가 약하다면 전멸이니

734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7:39:56

>>732-733 솔직히 이뤄지기만 한다면 대략의 문제는 해결할수있을거라 생각해서 희희락락 만든거라 근데 솔직히 위에 말한 원칙에 위배되는지라

735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7:42:05

>>734 아 또 이랬네 끈질기게 진짜 미련 많았는지 ... 앵커 참여로 유도라도 해볼까...

736 이름 없음 (9876158E+6)

2018-01-05 (불탄다..!) 17:42:45

그래서 동료는 사냥 좀 시키게 일정수준까지만 올려두는 정도로 생각중. 우리랑 같이 싸우긴 힘들 것 같고.... 물론 앨리스는 힐러니 논외.

737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7:48:18

@음... 1000 으로 동료 어빌리티 추가 되나요?

738 이름 없음 (5014411E+6)

2018-01-05 (불탄다..!) 17:55:57

>>737 되요

739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7:57:58

>>737 아 안되면 스킬은 되나요

740 이름 없음 (4430678E+6)

2018-01-05 (불탄다..!) 18:00:31

게임판의 반복이 같은 학교만 무수히 기억을 잃고 다시 시작하는 컨셉이라면, 인과력의 자질을 가진 모든 학생이 인과력을 얻었을 때 어떻게 행동하나 테스트하는것일수도 있지 뭐.

항상 한쌍으로 나오는 이유에 대한 설명도 없고, 인과력을 관리하지는 못해도 무력화하는 감옥은 만들 수 있는걸 보면 한쌍의 인과력 소유자와 기적 그 자체도 떡밥이겠지.

741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8:00:40

>>738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시스템 안건드려도 되겠더라고요 파티 모아서 도전해보겠습니다

742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8:01:29

여기서 파티 모아도 괜찮을까요

743 이름 없음 (9876158E+6)

2018-01-05 (불탄다..!) 18:03:58

>>742 무슨 파티?

744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8:04:48

>>743 1000쟁탈 파티!

745 이름 없음 (9876158E+6)

2018-01-05 (불탄다..!) 18:09:45

>>744 오옹이 괜찮다 싶으면 도와줄게! 무슨 1000 넣게?

746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8:12:39

사실위에 진지하게 써놨지만 뭐그리 대단한것도 아니라서
안들어준다고 빼액댈것도 아니었고 차라리 조금 개조해서 1000잡아서 동료 전체강화 꾀해보는것도 괜찮지

747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8:16:32

세나가 전투 지휘 어빌리티 획득
'나'를 빼면 전투에서 지휘할만한 애가 세나뿐인데 전투엔 못미더우니까
성능에 같은 파티에 넣으면 전투능력상승 같은거 넣으려고
사실 원래 기능은 동료지휘맡겨놓는건데 시스템 영역이니까

748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8:20:38

>>747 근데 솔직히 이름하고 대략적인 것밖에 생각안나네... 자세히 만들어 줄수있다면 고마워!

749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8:29:08

1000이라면 세나가 지휘관 어빌리티 획득

active 전투에서 지휘한다를 선택시 파티전원 명중, 회피 판정에 보정
이 캐릭터를 행동판정에서 지휘한다를 선택시 전체에 동료 전체에 성공치 보정
핵심으로 대충 이정도려나

750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18:33:42

>>749 호타로 같은 느낌인 것 같네.

나는 전투원이 아닌 애를 부득이하게 전투에 쓰게 된다면 몰라도
의도적으로 강화하는 거면 그 어빌리티는 전투원에게 주는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

뭐 1000은 자유니까 그건 넘어가고

751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8:33:49

>>749 이걸로 잡몹은 따로 파티 꾸려서 잡으라하고 알짜배기만 꾸려서 보스에 집중 가능해! 평소에도 동료만 보내서 렙작하러가라고 할수도 있고

752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18:34:49

마리아의 전장의 가호랑 비슷한 느낌의 어빌리티 같네.
행동횟수 1회 소모로 파티 전체에 버프 거는거.

753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8:39:35

>>750 사실 호타로에게 넣고싶었어 그리고 버퍼같은거니까 지휘관이라는 특성상 명령하는거니까. 부부장이 었나 부장 대리인 세나에게 맞기는게 캐릭터적으로 맞고 전투에서 스킬로 버프거느라 턴을 잡아먹으니까 전투원 아닌캐릭에게 쥐어주는게 나아
....호타로 진짜 어떻게 못하나 솔직히 세나한테주면 회의 참석 시킬애도 없으니까

754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18:40:20

〔전장의 지휘자 (액티브 / ?랭크)〕: 전장에서 아군에게 지시를 내리는 것으로 아군이 좀 더 효율적으로 움직이게 할 수 있다.
= 아군 전체의 다음 행동 1회의 성공률이 상승. 사용 시 nSP 소비.

755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18:41:23

>>753 전투원 아닌 캐릭터는 그냥 파티에 참가시키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756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18:44:33

〔팔방미인의 임시교육 (액티브 / ?랭크)〕: 자신의 기술을 아군에게 가르친다. 한 귀로 습득한 후 다른 한 귀로 빠져나가는 잠깐의 시간 동안 대상은 그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 그 행동 타임에 자신의 행동 보정 일부 혹은 전체를 아군과 공유한다.

757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8:44:45

>>752 앗.... 음 사실 저거 원래 전투같은데에서 동료 행동앵커를 대신 정해주는 거였거든 근데 안될게뻔해서.....
그래서 그건 생각도 못했네 이미 있었구나... .

758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18:45:52

>>757 주인공이 참가하는 전투에는 동료 행동앵커는 우리가 정하는 거 아니었나?
이자요이는 시스템상으로 동료가 아니라 동맹....에 지극히 가까운 우호관계고.

759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18:45:56

앨리스한테 소환계열 어빌리티는 하나 더 붙여줄까 아니면 그냥 자바워크를 강화하는게 좋을까

760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18:47:16

>>759 시트를 보고 판단해야겠지.
소환계열 어빌리티가 하나 있든 둘 있든 거기서 거기일 수도 있고, 그 반대일 수도 있으니

761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8:47:37

>>755 저걸로 서브파티 운용하게 만드려고 왜 세나냐 하면 명령권자니까 위계질서같은것도 있고

762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8:48:25

>>758 그래서 그부분은 각하

763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18:50:58

>>760 만약 넣을수 있다면 패널티 빡빡하게 넣어서 하나 줘아겠다.

764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18:51:15

>>761 세나는 그냥 참모인데. 정치에서는 명령권자지만 처음 등장했을 때 보면 전장에서는 그냥....
잠깐만, 링크 가져올게.

765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18:51:25

그러고보니 우리 부원들 중에서 '나'가 사라진다면 부 명령권자는 세나에 가까운가?

766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18:52:41

anchor>1494940975>731
전장에서는 짐짝.

767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18:54:40

이 상태로 간다면 전장에서의 부 명령권자는 유카리 아니면 앨리스겠지

768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8:55:56

그리고 지금 상태라면 지금 동료는 도움이 그닥 안되니까
서브파티로 맞기고 우리는 이자요이,Es를 동료로 넣고 파티 짜서 상대해야 하니까 지금 동료데리고 갈만한애는 지속적으로 1000취한 유카리 정도 뿐이니까

769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18:56:02

관우(지휘관)와 제갈량(참모)을 비교하면 이해하기 쉽다.

770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18:56:25

>>768 앨리스는 선택의 여지 없이 데려가야한다.

771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8:56:58

>>766 '내' 전투에 넣을 용도가 아니야

772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18:57:23

일단 앨리스는 캡틴 공인 강력한 주문 버프를 가지고 있을테니 데리고가면 굉장히 유용할것

773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18:57:28

>>771 내 전투가 아니라고 전장이 아닌게 아니야.

774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18:57:50

오토전투니까 다이스 결정이긴 하지만
펌블 나오면 어찌될지 모름.

775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18:57:50

유카리는 상황봐서 우리하고 같이 데려가던지 아니면 사냥조 리더로 보내던지 적절하게 굴려먹으면 문제없고

776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8:57:56

내 전투에 버퍼를 넣는다면 마리아겠지

777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18:58:16

>>776 앨리스의 버프는 하루 1회 한정에 강화까지 받아서 마리아 이상

778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18:58:24

>>776 버프는 가호 하나뿐이니까 어빌리티 슬롯 쓰면 돼

779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18:59:22

유카리한테 1000을 몇개나 들이부었지?

780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8:59:41

>>749 솔직히 저스킬은 파티에 넣으려면 중첩이라도 가능해야지

781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9:00:48

솔직히 성능보는게 아니라 부차 효과를 기대하는거야

782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9:02:35

소전으로 비유하면 군수과장이란거지 군수보내기 전용의 레벨높은 3성 정도 포지션

783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19:03:33

>>782 소전 안해서 그 비유 모르겠어

784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19:04:28

혹시 실제전투가 아니라 오토전투에서 뭔가 효과를 얻는 걸 원하는거면
일단 오토전투 시스템 나올때까지 기다리자

785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19:04:58

일단 우리 이자요이 엘리스는 고정 파티원

786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19:05:12

유카리하고 Es는 상황 봐가면서 넣을지 말지 결정인가

787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9:05:42

'내' 파티엔 성능 좋은 애들로 채워야지 안그럼 죽으니까. 그리고 지금 힐딜탱 개념이 거의 없는데 행동 앵커로 a를 보호한다 라는것도 된데 체력이 약해도 버퍼 데려가는것도 나쁘지않아 뭐하면 이탈한다 라는 앵커를 넣으면 되고

788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19:07:11

>>787 그래서 앨리스를 넣을 수 있게 된거고, 버프 어빌 하나 보고 마리아 데려가기엔 어빌리티 슬롯 발동에 행동횟수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이점을 버리기 아깝다
같은 어빌리티가 중첩이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789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9:07:44

>>784 그 동료행동 선택앵커 있잖아 거기 말하는거
레벨링도 시켜야 하니까

790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9:09:49

>>788 아 앨리스 한테 버프기 있구나 지금봄 확실히 마리아 보단 앨리스가 낫겠네

791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19:10:17

>>789 그러니까, 그 행동앵커로는 '오토전투를 시킨다' 밖에 지정 못할텐데
레벨링이야 시스템상 레벨업이 아니고 포인트 강화니까 누가 잡든 상관없겠고

792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19:11:30

일단 앨리스 어빌리티는 자바워크(소환),치료,버프 3개는 확정이다.

793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9:12:58

솔직히 몆명빼곤 파티에 넣기 애매하니까 파티를 나눠서 해야겠는데 그런 스킬있는애 있으면 결과에 보정치 더들어오니까 솔직히 지금 1000에 넣긴 애매하네 호타로 부활이나 빌어볼까

794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19:13:19

기본 어빌리티(힐 포함)+1000 자바워크+1000 버프니까
다이스 나름으로 시작부터 5개 전부 차있을수 있던가 없던가

795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19:14:05

>>793 지금 1000으로 호타로 부활이 가능했던가? 가능했다면 진작 나왔을텐데.

796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9:15:20

>>791 매번 '내'하고 잡으러 나갈순없잖아 그런데 동료강화 하려면 포인트 필요하고

797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19:15:57

>>794 앨리스는 다이스로 얻는게 저거 아닐까?

798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19:16:20

>>1000 이 글이 1000이라면 앨리스의 어빌리티 '지킴받는 자'가 추가된다.

이 어빌리티는 지원용 어빌리티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얻을 수 없는 어빌리티로
기본적으로 소유자가 가진 지원용 어빌리티에 효율을 증가시킨다. 지원용 어빌리티에
숫자가 늘어난다면 효율이 증가한다.(각 어빌리티의 숫자마다 효율 차이가 커진다 즉
많으면 많을수록 좋아진다.) 그리고 주위대상에게 강렬한 보호본능을 일으킨다.

일단 어빌리티 자리남으면 이거 넣어야겠다.

799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9:16:33

>>795 마도카 관련때문 아니었나? 안되면 말고

800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19:17:10

동료 부활은 캡틴이 언데드나 비슷하게 부활시키는걸 '고려'해본다고 인리소각된 어장에서 말해주셨다.

801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9:19:03

>>800 히익 그건 살려내도 살아난게 아니네 포긴

802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19:19:07

캡틴이 크툴루를 싫어하지만 않았다면 옛 지배자와의 거래를 넣었을탠데...

803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19:19:32

>>801 나중에 인과력이 성장한다면 정상적으로 부활시키는게 가능해질수도?

804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9:19:40

모바일 오타 심하다.. 지혼자 자판이 눌려....

805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9:20:54

그러고 보니 1000으로 인과력 랭업 단서 얻을수 있다고 했었던것 같은데 했었나?

806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19:21:55

>>805 인과력이 말하는거보면 그냥 우리가 열심히 하다보면 알아서 되는것같은데 아닌가

807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19:22:15

인과력 단계 나왔을때 질문한거랑 토론한게 싹 다 날아가버렸으니 원...

808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9:24:05

>>806 그럼 인과력에 대해서 토의 해보는것도 좋겠네 맟추면 한번에 얻는게 가능해질 수도 있으니까

809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9:26:13

기본적으로 int 판정이지만 맞추면 그냥 알려주니까
인과력이니 난이도 부터가 빡세고 단계가 나뉘어져있으니까 맞춰보는것도 나쁘지 않아

810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9:26:44

일단 우선인것은 키린 대책이지만

811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19:28:21

>>810 일단 의견이 나온 대로 천안으로 계속해서 관찰하면서 1000이든 상점이든 사용해서 주력 공격기를 막으며
제대로 레이드 한 번 해봐야겠지

812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19:28:54

솔직히 진 티가도 주력 공격기인 방무뎀만 어떻게든 했으면 이길수 있었다.

813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19:29:14

이번에는 정보를 캘 시간도 확실하니까 완전하게 준비하자고

814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19:37:36

anchor>1494940975>699
그러고보면 얘는 애널라이즈를 어빌리티로 갖고 있네

815 이름 없음 (4458783E+6)

2018-01-05 (불탄다..!) 19:38:22

>>814 그러고보니...?

816 이름 없음 (0146872E+5)

2018-01-05 (불탄다..!) 19:39:27

그런데 도로테아는 우리가 직접 눈으로 본적이 있으니 비비에게 시트 주라고 하면 주려나?

817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9:40:25

일단 파티에 이자요이 앨리스는 확정인데 또 누구를 넣어야할까 수련하면서 Es 꼬셔서 같이 하고싶은데 그 이름 뭐였더라 가면쓴 놈이 협약 어겼다고 쫓아 올까봐 못하겠다

818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19:40:54

>>816 도로테아랑 대면했을때 비비가 해석을 못했었지
그리고 시트는 대면했을때 해석해야만 얻을 수 있고.

819 이름 없음 (4458783E+6)

2018-01-05 (불탄다..!) 19:41:15

그럼 후미카는 힐러+스캐너인건가... 그러고 저번에 >1514643935>621 를 보면 단순히 스캔말고도 이것저것 더 볼수 있는 능력이 있는걸까.

820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19:41:49

>>817 협약은 레일리야. 에스 꼬시는 시도를 하는건 이미 확정적이고. 성사여부는 둘째치고서라도.

821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19:42:17

>>819 독심 되던데

822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9:42:41

>>820 레일리 개인?

823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19:42:57

anchor>1494940975>840
이런 경우도 있었네!

824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19:43:38

>>820 깅코가 Es보고나서 눈 감아준다고 언급하는거 보면 Es도 걸리는게 있기는해

825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19:43:52

일단 제약 자체는 있다고 생각해야할듯

826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9:46:18

개인에 한정 해놨으면 괜찮은데 세력에 한정되어 있으면 문제가 되니까 Es자체는 잘모를 가능성이 높으니 Es말고 레일리에게 일단 물어봐야겠지

827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19:46:20

>>824 아니 그건 분위기상 에스를 눈감아준다는게 아니라고 보는데.
그리고 정말 선의로 눈감아주는 거면 우리한테 경고라도 날렸겠지.

828 이름 없음 (4458783E+6)

2018-01-05 (불탄다..!) 19:47:52

>>824 솔직히 1번만 눈 감아준다는게, 놀리고 튄걸 봐주겠다는건지 Es가 여기 있는걸 봐주겠다는건지 알수가 없지만 말이지.

학교 전체가 감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Es가 들어온건 목격됬을텐데도 1일 지나도 아무일 없는거 보면 있어서 안된다. 는 아닌 모양이야.

829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19:48:49

뭐 교섭장소가 레일리씨네 집이니만큼 그런건 교섭 과정에서 확인되겠지.

830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9:50:08

>>828 레일리도 만나는것 자체는 되듯이 만나는것은 되지만 협력은 불가능할수도 있어

831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9:50:08

>>828 레일리도 만나는것 자체는 되듯이 만나는것은 되지만 협력은 불가능할수도 있어

832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19:51:56

>>830 복선없는 사람에 대한 추측은 생각해도 무의미하다.

833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19:53:49

깅코가 말한게 누구한테 말한거지를 모르니까 일단 Es가 안될 가능성이 있다는건 염두해두는게 좋겠지

834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9:54:10

>>829 >>832 그렇지 하지만 만약을위해 Es가 아니라 레일리에게 묻자

835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9:55:32

Es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나왔고 잘모를 가능성이높아. 거기다 그 가면이 올때 자리를 피한것을 보면....

836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19:55:40

에스한테 먼저 묻고 레일리씨한테 물어야 예의가 않을까

837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19:56:00

근데 키린전때 Es가 안 오면 학생들 지키는건 좀 힘들수도

838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19:57:37

야라나이오가 올 가능성은...일단 3할쯤 잡아둘까

839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19:58:05

그러고보니 일단 캡틴한테 물어보고싶은게 있는데 오늘은 질문해도 되나?

840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9:58:32

>>836 하긴 먼저 물어보는게 예의지 하지만 레일리에게도 꼭 물어봐야해 말했듯이 Es는 잘모를 가능성이 크니까....

841 이름 없음 (4458783E+6)

2018-01-05 (불탄다..!) 19:58:34

근데 Es가 만약 우리쪽에 붙는다면 말이지. 어떻게 설명해야돼?

솔직히 지금 이 세계에 온지 2주 정도 밖에 안된데다가 (학생입장에서) 외부인들은 지금껏 적(치하야라던가 치하야라던가 치하야라던가) 였는데. 우리 아군입니다. 라고 해서 바로 믿을 수 있는것도 아니고 만약 눈앞에서 활약을 보여준다고 해도 의심을 거두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데.

...정체 숨기게 해야하는건가..?

842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19:59:45

>>841 치하야->치히로

843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19:59:52

>>841 치하야가 외부인에 적이라고 나왔었나?

844 이름 없음 (0146872E+5)

2018-01-05 (불탄다..!) 20:00:40

그러게 치하야가 주민이라는걸 아는 일반학생이 있나?

845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0:00:42

>>843 치하야는 전대 서바이벌부의 그분

846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0:01:13

치히로를 잘못 적은거겠지

847 이름 없음 (4458783E+6)

2018-01-05 (불탄다..!) 20:01:20

이름 헛갈렸네!

848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20:01:29

>>842 아아 과연. 근데 치하야도 나중에 만나봐야겠네 애한테 네라우오 부장 떡밥이 뭉쳐있으니

849 이름 없음 (4458783E+6)

2018-01-05 (불탄다..!) 20:02:33

>>848 치하야는 현존하는지도 불확실하잖아?

850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0:02:49

>>848 학교에 존재하는지 그렇지 않은지조차 불명확하니 학생회 협력 받아서 학생부 뒤져봐야지
시간날때 직접 가야할 것 같고

851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0:04:46

마나카 호감도가 소 3이니 하렘왕 오라의 효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기도 하고
시간날때 만나서 학생 중에 키사라기 치하야라는 사람이 있는지 찾아봐달라고 해볼까

852 이름 없음 (4458783E+6)

2018-01-05 (불탄다..!) 20:05:34

어쨋든 위에서 치히로를 치하야라고 잘못 적었다만. 학생들 입장에서는 학교 사람이 아님 = 적 이라는 인식이 클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거지. 그런데 Es라는 우리 학교 학생이 우리쪽에 있다고 하면 - 어째서 모르는 학생이 우릴 돕는가, 정말 순수히 우리를 돕는건가. 어째서서바이벌 부는 이곳의 주민들을 알고 있는가. 등등 여러 의심.. 그러니까 ''Es라는 그녀를 믿어도 되는가."라는 의혹이 클거란 말이지.

853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20:06:40

>>852 그건 그렇지

854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20:08:04

>>852 그런데 문제는 야라나이오 마저 끌여들여야 하는게 현실인데 그만한 전력을 놓칠수 없단거지

855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0:08:15

>>852 인식은 서서히 바꿔가야겠지.
당장 보스 몬스터 도로테아를 아군 만들 계획인 판에.

앨리스가 도로테아 이야기 해주면 어떻게 될것 같긴 한데 애한테 그런일 시키기도 부담줄 것 같고(잘 해낼 것 같긴 하지만)

856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20:10:30

>>855 살아나가기 힘든 상황에서 그런 사정 다봐줄지가 의문에 도르터아가 A랭크 보스몹이란 점에서 도르테아를 밝히는건 추천안해

857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20:11:24

원래 죽고 죽였을 "운명"이었으니까

858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20:12:25

도르테아와의 관계는 인과력 사용자란 점이 크니꺄

859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0:14:21

anchor>1495117312>377-389라서 복리 되었던 것 같은데 그 후에 복리 사라졌던가? 안사라졌던가? 헷갈리네.

860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0:15:37

>>856 밝히고 안밝히고 도로테아는 에스처럼 못 보던 사람이잖아.
보스몬스터라는 걸 밝히는지 여부는 둘째치고서라도 에스처럼 이세계 주민이니

주최측 피해자라는 식으로 포장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861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20:17:26

에스가 시련때 학생들 지켜줄려고 싸우는거 보면 어떻게든 돼지 않을까...

862 이름 없음 (4458783E+6)

2018-01-05 (불탄다..!) 20:19:41

>>859 우리의 헬적화(타)는 이미 예전부터 착실히 적립 중이었구나.

863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0:19:49

anchor>1495117312>698 마리아가 싸움을 한다면 이렇게 된다

864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20:21:22

>>862 결정적인 지옥행은 메어리를 구하려고 주최측한테 반항하면서지만

865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0:22:44

anchor>1495117312>850
여기도 적립 포인트가

866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0:24:01

anchor>1495117312>915-921
치하야는 꾸준히 등장하고 있었군.
아마 코이시도 곧 작중에 등장하겠지.

867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20:32:27

앗. ... 치하야랑 시부린이랑 착각했다!!!!! 난 둘이 같은줄 알았지 추리 다틀렸네

868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0:33:23

>>867 시부린이 왜?

869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20:35:43

>>868 치하야랑 시부린이랑 동일 인물인줄알고 추리했다가 다른 인물이었... 하긴 그랬으면 못알아챌리없지

870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0:43:00

871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0:48:08

anchor>1495214779>372
이자식 천재 어빌리티뿐 아니라 원래부터 도축스킬 있던건그아

872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0:49:09

873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0:49:52

anchor>1495214779>427 근데 이 AA 뭘까

874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0:55:03

anchor>1495214779>480-495
이런거 다시 천천히 읽어보고 생각하는건데
메타적으로, 게임으로서 따진다면 맞는 말이긴 한데
세계관 내에서 객관적으로 보면 쳐맞는 말이지.

사실 얘네도 어떤 사정이 있다거나 할순 있는데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적반하장이니 노치녀라는 말을 듣지.

노치녀라는 말을 듣지(중요하니 두번 말했다

875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0:56:30

우리는 충분히 움직이지 않는 학생들에게 증오를 터뜨릴 것이 아니라 주최 측에게 증오를 터뜨려야 한다.
우리의 주적은 고문관이 아닌 간부야.

876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0:57:38

(입대 예정)

877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0:59:09

나는 인과력이 없고 플레이어도 아니고 뭔가 굉장히 뛰어난 자질을 타고난 것도 아니고 의욕도 없으니
입대하고 나면 어떻게 움직이든 빠릿빠릿 안움직인다고 욕 얻어먹겠지

멋대로 끌고 와서 안 움직인다고 욕하고 도대체 뭔데!!

878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1:00:28

현 전개를 보며 학생들에게 불만을 가진 참치들이여 기억해 다오.
우리가 욕해야 할 것은 고문관이 아니라 간부다
병사들은 모두 희생자들이야.....ㅠㅠㅠ

879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1:00:47

아 갑자기 감정이 터지네

880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1:05:14

암튼 주최 측을 욕합시다. 학생들은 그냥 불쌍한 피해자에요.

881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1:06:26

후쿠모토 몹 빼고(소근)

882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21:06:35

게으름뱅이로서 간부들이 만악의 근원이지만 아무것도 안하는 애들도 어느정도 나쁘다고 생각해
당장 자기들 생존이 걸려있는데다 다른사람들이 목숨걸고 뛰어다니는데 아무것도 안한다니 말도 안되지 저주할 손으로 검이나 휘두루라고

883 이름 없음 (4458783E+6)

2018-01-05 (불탄다..!) 21:06:41

>>881 엌ㅋ

884 이름 없음 (2216483E+6)

2018-01-05 (불탄다..!) 21:09:59

주최측들이 제일 XXX긴 하고 주최측을 X되게 해야 하긴 하지만 학생들도 어쨌든 휘말리긴 한 이상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어떻게든 빨빨거리며 돌아다녀야 하는데 아무것도 안하는건 잘못이라고 생각함. 당장 지들 목숨이 달렸는데 휘말렸든 어쨌든 상황에 처한 이상 살고 싶다면 행동해야 할 거 아냐. 근데 살기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학생들도 있고, 주최측도 움직이라고 하는데 아무것도 안하는건 말야...

885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1:11:09

>>882 자기 생존을 위해 정말로 아무것도 안하는 애들은 없어. 후쿠모토 몹 중에도 식량 모으는 애가 있는 정도면 아무것도 안하는 애들은 정말로 없다고 봐도 무방해.
학생회가 잘 통제해주고 있으니만큼
치히로가 말하는걸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선 안됨

886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21:12:58

어디선가 본 말들 중에 이런게 있었지 '기도하지말라고! 손이 쉬잖아!' 라고 저주할시간이 있으면 살길이나 생각해 보라고

887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1:13:15

>>882
>>884

살고 싶다
->노력하고 목숨을 거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지이다 O
->노력하고 목숨을 걸 의무가 있다 X

888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21:14:22

>>885 딱 시킨것만 하잖아 거기다 그거 시켰다고 불만이 넘쳐나고

889 실업희망자◆zb1wG8Cj56 (1885417E+6)

2018-01-05 (불탄다..!) 21:15:12

890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1:15:27

학생회 덕분이긴 해도 학생들 일단 열심히 일하고 있다? 오쿠야스 대사에 따르면 일진회도 노동하고 있고.
그냥 치히로가 생각하는 만큼 충분한 양의 노동이 아닌거지.

군대에 억지로 끌려온 병사들은 군생활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
그냥 윗사람들이 생각하는 만큼 충분한 양의 노동이 아닌거지.

891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1:15:46

>>888 안넘치던데.

892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1:16:22

>>888
'후쿠모토 몹 중에도 식량 모으는 애가'
자진해서 모으고 있었어(그리고 뺏김

893 이름 없음 (2216483E+6)

2018-01-05 (불탄다..!) 21:18:22

>>887 의무가 있는건 아닌데 죽기는 싫지만 움직이는 것도 싫어하는 학생들도 분명 있을거라 생각하거든. 그런 학생들은 솔찌 난 싫다. 차라리 그냥 죽을란다하고 안 움직이는거면 그냥 냅두겠다마는.

894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1:18:42

국가를 지키기 위해 불러모았는데 딱 시키는 일만 하고있나! 일을 찾아서라도 해야지! 막 이러고(내 앞날

895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21:19:39

>>887 뭐 그건 그렇지
근데 한쪽에서 자기들을 위해 열심히 하는데 자신들을 위하는 사람들에게 뭣좀 시켰다고 불만스러운건 문제지
아무튼 만악의 근원은 주최 몹들이 저러고 있는것도 저렇게 생각하게 하는것도 목숨이 위험한곳에 나가게 하는것도 저 행동들의 전부가 주최탓

896 이름 없음 (2216483E+6)

2018-01-05 (불탄다..!) 21:20:10

주최측이 만악의 근원인건 결코 변함없을 진리다.

897 실업희망자◆zb1wG8Cj56 (1885417E+6)

2018-01-05 (불탄다..!) 21:21:05

>>874에 대해 두 마디 하자면

1. 쳐맞는 말 맞지.
2. 그런데 가해자에게 피해자의 논리나 기본 상식을 들이대면 안 돼.(...)

898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1:21:55

>>893 참치들이 그런말 할때마다 항상 생각이 드는 것이
1.현실적으로 집단에는 이러이러한 부정적인 면모가 있을 것이다.
2.묘사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 집단에 1이 존재할 것이다. 없으면 이상하다.->진실에 가까움.
3.2의 추측에 따라, 이 집단은 썩었다.->?!

2처럼 추측을 통해 얻은 하나의 가설로서 남겨두는 건 상관이 없는데
검증되지 않은 가설을 통해 결론을 내리는 건 안 좋다고 생각해.


우리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기억해야 한다
당한적 있잖아

899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1:22:48

>>897 가해자에겐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그냥 주변 참치들이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를 욕하길 바라는 것 뿐

900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21:23:05

확실히 군인들은 잘못없다고 생각해 하지만 이곳은 전쟁중이야 시키는것만 해도 괜찮을때가 아니라 투쟁해야 할곳이라고

901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1:23:33

바라지 않는다기보다, 바라는 것들이 현실적으로 일어나기 어려운 것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고 해야 맞겠지(아무말

902 이름 없음 (2216483E+6)

2018-01-05 (불탄다..!) 21:23:40

>>899 그 피해자들이 우리들의 발목을 붙잡으면서 방해하지 않길 바랄 뿐이지....;;;;

903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1:23:55

>>900 우리도 전쟁중인 국가야

904 이름 없음 (4458783E+6)

2018-01-05 (불탄다..!) 21:24:37

벌써 900 대 슬슬 새 대기실이 필요할 떄인가..

905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1:24:50

906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1:26:03

노력이 부족한건 기본적으로 능력부족이고
그걸 규탄해봐야 무의미

907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21:26:31

>>903 그리고 휴전중이지 전쟁터 한복판에서 싸우고 있는게아냐

908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1:27:16

그리고 까놓고 말해서
시키는거 이외에 다른거 멋대로 했다가 개판나면 그것도 위험해.

이 작품의 모티브가 된 어장에서도 충고 무시하고 괴물 후려쳤다가 찢겨나간 학생이 있지.

909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21:27:17

그리고 전쟁중인것도 다 간부탓이지

910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1:29:08

학생들이 노오력이 부족하다는 결론을 내리기에는 그 근거가 치히로의 말밖에 없어

911 이름 없음 (2216483E+6)

2018-01-05 (불탄다..!) 21:29:20

잠깐 스스로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나는 그게 싫은거 같아. 학생들이 우리한테 "넌 우릴 구해줬지? 그러니까 이번에도 우릴 구해줘! 너도 같은 학생이잖아! 친구잖아! 넌 영웅이잖아!"하면서 고난을 우리에게 떠넘기는거, 그게 싫은거야. 본인들이 움직일 생각은 안 했으면서 우리한테 다 떠넘기면서 영웅이라는 이유로
"우린 스스로를 구하지 않을거지만 너에겐 힘이 있으니 우릴 구할 의무가 있다"라면서 자기합리화하는거, 그게 싫어.

912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1:29:55

>>911 문제는 그 일은 아직 일어나지도 않았다는 거야.

913 이름 없음 (2216483E+6)

2018-01-05 (불탄다..!) 21:30:56

>>912 ㅇㅇ. 아직 일어나지도 않았으니 괜히 예민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실제로 이런 일이 안 일어난다면 그걸로 ok인데, 아무래도 작중 진행을 보면 이런 일이 일어날 확률이 너무 높을거 같아서 말야. 100%는 아니지. 하지만 높을거 같긴 하잖아?

914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1:30:56

>>898에 열심히 적었는데 횡설수설같고

915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1:31:32

>>913 그럼 불안해하기만 하는걸로 타협하는게 어떨까? 그리고 그 일이 일어났을 때 학생을 욕하는거야. 어때?

916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1:32:03

그리고 한편으로는 그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고

917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21:32:57

아무튼 뭐라 말하든 주최탓으로 종결된다

918 이름 없음 (2216483E+6)

2018-01-05 (불탄다..!) 21:33:24

애초에 주최측이 안 끌어들였으면 이런 미친 짓을 할 이유가 없었으니까 아무튼 주최측이 XXX다.

919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1:33:42

920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1:34:56

921 이름 없음 (154535E+60)

2018-01-05 (불탄다..!) 21:34:57

주최측에 뭔 사정이 있든 죄없는 사람 끌고와서 우리의 재미를위해 죽으세요 하는건 확실히 용서할수 없다

922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1:36:52

>>921 재미가 목적이라고 확정지을 순 없어. 재미를 부산물로 삼고 있는것도 나쁘지만.

923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21:49:52

@캡틴 앨리스는 어빌리티를 1000으로 받고 원래 얻기로한 힐링,자바워크,주문이 3가지만 받는건가요 아니면 2개를 또 따로 굴리는건가요?

924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1:59:30

925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2:08:44

anchor>1495270203>237-250
모모코랑 유카리 포인트의 정체는 이거였나

926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2:13:08

927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22:13:52

>>9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8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22:14:20

뭐 티가렉스의 시트가 완전히 공개된 지금이니까 웃을수있죠

929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22:14:37

사실 저때 누가 티가렉스가 이렇게까지 강할꺼라고 예상했을까...

930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2:16:15

>>929 이자요이가 얻어맞고 돌아왔을 때 예상했어야지!(웃음

931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2:16:50

932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22:17:10

>>930 A랭크 어빌리티도 없던 이자요이에 눈 하나 터져버린 B랭크 보스(웃음)

933 이름 없음 (2216483E+6)

2018-01-05 (불탄다..!) 22:19:10

>>932 하지만 티가는 B랭크 레이드 보스 최약체(진실) 이제부터 상향조정 들어가니까.

934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2:19:29

935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2:19:54

>>932 얻은 다음에 터뜨린게 아닐까

936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22:20:58

>>935 그때 이자요이가 한방 먹여주고 가지고 도망쳤다고 하지않았어?

937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2:22:00

anchor>1495270203>845
도도블랑고전때 우리는 '분위기적으로' 거래대상으로 삼으면 안되는건 거래대상으로 삼지 않는게 좋다는 교훈을 얻는다.
따라서 이번에 정보가 아니라 아이템을 거래대상으로 삼은건 좋은 선택이었다고 본다

938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2:22:37

>>936 잘 기억 안나는데...
챙긴다->팬다->튄다 루트가 아니었을까 싶...다?

939 이름 없음 (9954386E+6)

2018-01-05 (불탄다..!) 22:24:07

티가찡 고인능욕 당한다

940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2:30:01

anchor>1495303924>316 이때 세전협을 다시 끄집어내다

941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2:31:43

942 이름 없음 (9876158E+6)

2018-01-05 (불탄다..!) 22:37:41

일단 곧 a랭크로 올라가는 직감과 무련에 1000 팍팍 꽂는게 중요하다. a랭크로 올라가면 꽂은 것들도 자동으로 a랭크에 걸맞게 상향되고, a랭크로 올라가면 더이상 능력 추가니 개조니 못해.

943 이름 없음 (9876158E+6)

2018-01-05 (불탄다..!) 22:38:13

근데, 무련 보정도 받았으니 수련 꽤 빨리 끝날듯 한데 시간 남으면 다들 뭐하고 싶어?

944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2:38:51

>>943 교섭

945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2:39:42

방주에 대해 복선이 있었다 anchor>1495377701>51

946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2:40:22

: 53 이름 없음 (324946E+69)니코니코니♪

2017-05-22(모두 수고..) 00:37:05 <4246552>

이 주제글의 51 AA 텍스트 파일로 저장할 수 있어?

: 54 이름 없음 (9263989E+6)니코니코니♪

2017-05-22(모두 수고..) 01:07:49 <4247153>

이 주제글의 53충분히 가능 메모장 서식을 ms pgothic이나 사이타마 폰트(AA전용 폰트)를 다운 받아서 적용하규 글자크기 12포인트로 설정하면
AA안 깨지고 볼 수 있음
달동네 AA번역하는 사람들도 메모장이나 다른 워드프로세서에 비슷한 방식으로 저장하고 번역하는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947 이름 없음 (2216483E+6)

2018-01-05 (불탄다..!) 22:41:39

>>943 일단 깅코씨에게 들러서 1000 아이템 받는건 필수사항이고, 그럼에도 시간이 남는다면 커뮤 정도겠지.

948 이름 없음 (9876158E+6)

2018-01-05 (불탄다..!) 22:41:40

>>944 교섭도 중요하긴 하지.

949 이름 없음 (9876158E+6)

2018-01-05 (불탄다..!) 22:42:05

>>947 아, 그렇지 깅코씨.

950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22:42:27

>>943 앤서토커로 적절한 이스터에그를 찾아서 전력강화를 노리기

951 이름 없음 (2216483E+6)

2018-01-05 (불탄다..!) 22:43:01

이스터에그를 바로 찾는건 암만 그래도 무리 아닐까? 이스터에그 수호자에게서 잘 도망칠 수 있다는 보장도 없고.

952 이름 없음 (9876158E+6)

2018-01-05 (불탄다..!) 22:43:40

그나저나 일진회도 적극적이진 않더라도 도울 가능성이 크긴 하겠다.

953 이름 없음 (9876158E+6)

2018-01-05 (불탄다..!) 22:45:14

내가 생각하는 이스터에그 조건으론, b+나 b랭크의 보스몬스터가 지키는 이스터에그를 알려줘!해서 가서 싸워보고 에그만 먹고 튈지 아니면 죽여서 시체까지 끌고갈지 정하는 정도려나.

954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22:45:24

>>951 앤서토커는 지금 보다는 약하지만 1000급 질문이니까 적절하게 넣으면 가능할것같은데

955 이름 없음 (9876158E+6)

2018-01-05 (불탄다..!) 22:46:59

근데 이스터에그 얻어도 지금의 우리는 못 먹어. 어빌리티 창 꽉 차서. 어빌 합성해서 자리 만들거나 이자요이, 혹은 부원이나 에스한테 넘겨줘야 하겠지.

956 이름 없음 (2216483E+6)

2018-01-05 (불탄다..!) 22:47:13

>>953 일단 후자쪽은 애초에 논할 가치가 없을거 같고, 전자도 많이 위험할거 같은데. 에그를 먹고 튀는데 성공해도 후유증이 남을 수도 있고 말이지.

957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2:48:09

958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2:48:45

다들
이자요이가 먹은 이스터에그는 초보자 지역에 있는 이스터에그야

959 이름 없음 (9876158E+6)

2018-01-05 (불탄다..!) 22:48:52

>>956 당시의 이자요이가 25% 확률로 티가렉스 상대로 이스터에그를 빼앗을 수 있었어. 당시의 우리도 15%로 가능했고. 그렇게까지 위험해보이진 않다고 봐.

960 이름 없음 (9876158E+6)

2018-01-05 (불탄다..!) 22:49:28

>>958 서쪿숲이 초보자 지역이라고?

961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2:49:56

b+면 키린이랑 동급이잖아 ㅋㅋㅋ

962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2:50:29

>>959-960 학교 주위면 대충 초보자존이지 않을까(...)

963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22:50:32

>>955 굳이 우리가 먹지않고 이자요이한테 줄수도있지

964 이름 없음 (9876158E+6)

2018-01-05 (불탄다..!) 22:50:36

>>961 확실히 b+는 아직 힘드려나?

965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22:50:51

B+ 만나면 죽잖아 우리

966 이름 없음 (2216483E+6)

2018-01-05 (불탄다..!) 22:50:55

>>959 근데 티가는 최약체라고 캡틴이 공인했잖아. 이제부턴 보스들도 상향조정 들어갈거라고 했고. 실제로 우린 최약체 티가한테도 강화됬다곤 하지만 결국 죽었어. 무궁의 무련이 A랭크로 업됐다는걸 감안해도 벌써부터 도전하기엔 시기상조라고 봐.

967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2:51:14

시간 남으면 학생회 산하 플레이어들이랑 연합해서 서쪽숲 사냥갈까....?
일진회야 알아서들 하겠고

968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22:51:18

>>966 애초에 레이드보스한테 어째서 1:1로 덤비는게 전제인걸까 우리...

969 이름 없음 (9876158E+6)

2018-01-05 (불탄다..!) 22:51:24

>>962 b랭크 보스 서식지가 초보자존일리가(...)

970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22:51:46

아니 이스터에그 먹으러갈때 이자요이 데려가서 같이 싸웁시다? 뭐하러 그걸 혼자 죽으러가요

971 이름 없음 (9876158E+6)

2018-01-05 (불탄다..!) 22:52:20

>>966 하지만 티가와 다른 b랭크 보스의 차이보다, 지금의 우리와 당시의 이자요이의 차이가 훨씬 클 거야. 더군다나 이번엔 혼자 덤빌리도 없고(...)

972 이름 없음 (2216483E+6)

2018-01-05 (불탄다..!) 22:52:34

>>970 이자요이가 자기도 위험할지 모르는데 사쿠라를 두고 갈거 같진 않은데. 스릴광에 전투광이긴해도 그게 사쿠라보다 중요하진 않잖아.

973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2:52:37

>>968 일대일은 아니더라도 이자요이 끌어들이긴 뭐하고, 야라나이오는 말할것도 없고 기타등등

974 이름 없음 (9876158E+6)

2018-01-05 (불탄다..!) 22:52:53

>>970 ㅇㅇㅇㅇㅇㅇㅇ 에스도 데려가야지. 진 티가가 불쌍해질 라인업.

975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2:53:29

보스를 잡으러 가는거면 여럿이 가도 목숨을 걸어야 하고
이스터에그만 쌔비러 가는거면 이자요이가 무상으로 협력 안해줄걸

976 이름 없음 (9876158E+6)

2018-01-05 (불탄다..!) 22:54:09

>>973 ?? 애당초 우리 이자요이한테도 무리하게 혼자 싸우지 말라고 했었다? 분배 문제는 수호자를 죽여버려서 시체를 얻던가(...) 아니면 다른 이스터에그를 또 얻거나 하면 되겠고..

977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22:54:14

>>975 당연히 동료들 데리고가면 거기 지키고있는 놈 처죽이는게 정답이겠죠

978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2:54:26

이스터에그를 이자요이에게 주는거라면 상관없겠네
어차피 우리 어빌창 다 찼고

979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22:54:58

그러고보니 이자요이 1000으로 코드 언노운 개방시켜줄 참치들 있어?

980 이름 없음 (9876158E+6)

2018-01-05 (불탄다..!) 22:55:26

>>972 ??? 위험한 곳에 사쿠라를 왜 데려가??

981 이름 없음 (2216483E+6)

2018-01-05 (불탄다..!) 22:55:34

코드 언노운을 이자요이 스스로가 개방하는건 불가능한건가??

982 이름 없음 (9876158E+6)

2018-01-05 (불탄다..!) 22:56:06

>>979 이자요이 어떻게든 시련에 참전시킬수 있다면 개방해줄거야.

983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2:56:20

>>977 B랭크 보스 몬스터라도 강화티가보단 셀텐데 장난 아닐걸. 준비 철저히 한다면 가능할수도 있긴 한데 그 몬스터의 정확한 랭크까지 앤서토커가 말해줄진 불명.

984 이름 없음 (2216483E+6)

2018-01-05 (불탄다..!) 22:56:22

>>980 그러니까 사쿠라가 있는데도 이스터에그를 얻기 위해 수호자에게 싸움걸러 간다는 선택지를, 그것도 시련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 이자요이가 고를거 같진 않다고.

985 이름 없음 (9876158E+6)

2018-01-05 (불탄다..!) 22:56:24

>>981 무--리. 1000으로만 돼.

986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2:56:40

987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2:56:52

오오 금방 차오르네

988 이름 없음 (9876158E+6)

2018-01-05 (불탄다..!) 22:57:15

>>984 어제 티가렉스랑 공투하러간건 어디의 누구더라(....)

989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22:57:26

일단 이자요이는 걱정하지않아도 될 것같은데 어지간하면 같이 싸워줄꺼야

990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2:58:20

이스터에그 전부 어빌리티인진 모르겠는데 어빌리티면 우리 더 이상 넣을 공간 없지?

991 이름 없음 (2216483E+6)

2018-01-05 (불탄다..!) 22:59:16

>>988 그건 이자요이 스스로가 저건 내 사냥감이다라고 생각했으니까 결착을 지으러 간거였잖아.

992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23:00:05

>>991 그때랑 지금이랑은 다르니까 안 싸워줄꺼라는 소리야?

993 이름 없음 (9876158E+6)

2018-01-05 (불탄다..!) 23:00:13

>>991 결국 전투광이리서 그런거잖어.

994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3:00:14

>>480 오늘은 질문해도 되는군
>>984 시련을 눈앞에 두고 있으니까 오히려 강화하려 하지 않을까 싶은데

995 이름 없음 (9876158E+6)

2018-01-05 (불탄다..!) 23:00:51

>>991 애당초 참치 말대로면 내 사냥감>사쿠라>이스터에그가 되는데 정말 그렇게 생각해?

996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3:00:56

근데 그 이스터에그, 어빌리티라 가정하고, 얻는다 치고, 우리 어빌리티 다 찼는데 누가 얻어?

997 이름 없음 (2216483E+6)

2018-01-05 (불탄다..!) 23:01:03

그런가.... 후유증이 남는 선택지가 될 거 같은데.

998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23:01:13

>>996 이자요이가 좋겠지

999 이름 없음 (9876158E+6)

2018-01-05 (불탄다..!) 23:01:25

>>997 어떤 후유증?

1000 이름 없음 (0402268E+6)

2018-01-05 (불탄다..!) 23:01:29

아니면 앨리스 주던가

1001 이름 없음 (8299325E+6)

2018-01-05 (불탄다..!) 23:01:31

사쿠라 안전이 보장되면 걔는 로망을 추구하니까 그건 걱정 안해도 된다.
시련 전까지는 서바이벌부가 사쿠라 보관해주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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