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6867107> [AA/앵커/다이스]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두 번째 대피소. :: 1001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7-10-01 23:11:37 - 2017-10-03 15:37:10

0 실업희망자◆zb1wG8Cj56 (0467063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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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568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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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379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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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3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6848957/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4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98891668/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4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0478256/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4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1602807/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4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1765540/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4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1862916/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4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1938958/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4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202556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4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2073766/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4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2117347/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4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2202130/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5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2455339/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5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2471910/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5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2556424/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5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2900281/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5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4284916/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5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5049241/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5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514644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5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5233795/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5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531691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5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5482346/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6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5573664/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6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5595819/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6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5662676/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6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5914724/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6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616736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6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6260635/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6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6601317/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6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661592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6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6692746/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6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671002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7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6791167/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임시 대피소.: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2905138/


설정 및 플레이어 시트.

https://namu.wiki/w/'%EB%8B%B9%EC%8B%A0'%EC%9D%98%20%ED%95%99%EA%B5%90%EB%8A%94%20%EC%9D%B4%EC%84%B8%EA%B3%84%EC%97%90%EC%84%9C%20%EC%83%9D%EC%A1%B4%ED%95%98%EB%8A%94%20%EB%AA%A8%EC%96%91%EC%9E%85%EB%8B%88%EB%8B%A4.

이 어장은...

0. 어장주가 연재하는 AA 작품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의 임시 잡담판입니다.
1. 단기간, 혹은 장기간 동안 이야기가 진행 되지 않을 것을 감안하여 만든 잡담판입니다. 어장에 관련 된 잡담만 부탁드립니다.
2.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3.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4. 잡담판 진짜 안 만드려고 했는데... 뻑킹!

1 실업희망자◆zb1wG8Cj56 (0467063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12:14

그냥 붙여 넣더니 1번 항목을 수정 안 했네.

1번 항목 수정. 어장에 관련 된 잡담을 자유로이 하셔도 됩니다. 정도로 대충.(대충

2 실업희망자◆zb1wG8Cj56 (0467063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13:02

>>0에 추가.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7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6845959/

3 이름 없음 (9288086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13:05

안착

4 이름 없음 (6721756E+6)

2017-10-01 (내일 월요일) 23:14:05

파닥

5 이름 없음 (5578296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14:13

겨얼구욱 만들어졌쿤

6 실업희망자◆zb1wG8Cj56 (0467063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15:08

진짜 만들기 싫었지만 어장 소비 속도가 너무 심해서 만들어야 했어...

7 이름 없음 (4110713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15:59

파닥파닥파닥

8 이름 없음 (2182643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16:15

점프!

9 실업희망자◆zb1wG8Cj56 (0467063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17:55

솔직히 어장에서 내가 떠들다 보면 참치들도 다 같이 모여서 와와 하면서 놀게 되고

난 그런 거 좋아하지만 그러다 보니 어장의 내구도가 보노보노가 되고

그러면 어쩔 수 없지 잡담판을 파는 수밖에.　←여기

10 이름 없음 (5578296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18:53

@아 맞다 캡틴 이번 71 어장 1000에서 (1000이면 '내'가 싸우는 걸 본 새로운 캐릭터 누구누구(앵커하는 사람이 캐릭터도 등장 앵커)가 내게 호감을 갖는다(O)) 이거 가능할까요?

11 실업희망자◆zb1wG8Cj56 (0467063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19:25

>>10 하십셔. 단, 비중은 책임 못 질 수도 있어.(중요

12 이름 없음 (5578296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20:42

네라우오(사선)로 할까? 료식이로 할까?

13 실업희망자◆zb1wG8Cj56 (0467063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21:00

아. 맞다. 정리 겸을 위해 지원은 본 어장에 올려 주세요.

14 이름 없음 (4553156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21:02

본 어장에 또 지원화가 올라왔다 ㅋㅋㅋㅋ

15 실업희망자◆zb1wG8Cj56 (0467063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21:38

>>14 그거 보고 떠오른 거야요... 하......(잘 그려서 더욱 문제라 한다

16 이름 없음 (4553156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21:56

>>12 잘생각해 정작 호감은 갖는데 비중이 망이면 그대로 끝이야 ㅋㅋㅋㅋㅋ

17 이름 없음 (6901563E+4)

2017-10-01 (내일 월요일) 23:23:09

anchor>1506845959>195

17번째.

그리고 저 지원화는 53어장 다 보자마자 진짜 그리고 싶었던 장면.
바로 그리고 싶었지만 정주행을 다 해야 해서 좀 미뤄졌었고, 결국 지금 완성했다.

18 이름 없음 (6541299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23:27

>>16 대표적인 예가 마나톨릭이 1000으로 이벤트 몇개 꽂아준 마나카(...)

19 이름 없음 (6541299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24:08

회장빠돌이라는 캐릭터성만 아니면 1000으로 서바이벌부에 들어와도 이상하지않았을 푸쉬였는데

20 실업희망자◆zb1wG8Cj56 (0467063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24:15

>>17 하여간 별명 등이 심하면 내가 고삐 쥐니까 참치는 느긋하게 즐겨.

그렇다고 지원을 막 부으라는 건 아닌데 기뻐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말리지는 못 하고 하여간 그래

(anchor>1506845959>144만 없었다면 막았을 생각

21 이름 없음 (4553156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24:15

호감 갖는건 좋은데 앞으로도 자신이 그 캐릭을 쭉 밀 자신이 없으면 다른 욕망을 비는게 나을지도 몰라 캡틴 말대로 비중이 없으면 그대로 묻히니까

22 이름 없음 (6541299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25:00

이 일 끝나면 마나카좀 만나자 1000으로 쌓인것좀 풀어야지

23 이름 없음 (5578296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25:05

>>20 소름.

24 실업희망자◆zb1wG8Cj56 (0467063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25:31

아 걱정 마세요 걱정 마

아마 게임 시간으로 오늘이나 내일쯤 마나카 그거 풀릴 거 같아

25 이름 없음 (6721756E+6)

2017-10-01 (내일 월요일) 23:25:40

마나카 호감도 아직도 1
33어장의 마나카 호감도 이벤트가 아직 진행되지 않았으니 희망은 있다

26 실업희망자◆zb1wG8Cj56 (0467063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26:17

>>23 처음에는 폭격을 그만 둬라 하고 협박하려 했는데

기뻐하면서 눈물 난다고 하는데 그걸 어떻게 말려...

참치가 기뻐하면 나한텐 그게 더 좋으니 그냥 겸허하게 지원을 받기로 했어...

27 이름 없음 (6721756E+6)

2017-10-01 (내일 월요일) 23:26:18

>>24 소름
>>20 진심은 언제나 참치인생

28 이름 없음 (4553156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26:36

>>22 바로 이런데서 수많은 참치들이 갈려 마나카 만나고 싶은 참치가 있으면 다른 캐를 만나고 싶은 참치가 있으니까 ㅋㅋㅋㅋㅋ
결론: 계속해서 밀 자신 없으면 그 캐가 공기화 될지도 모른다 ㄷㄷㄷㄷㄷㄷ

29 이름 없음 (6901563E+4)

2017-10-01 (내일 월요일) 23:26:53

>>20

대사앵커의 중요성(농담)

감사합니다. 음, 사실 지원 막 붓는 스타일은 아닌데...

30 이름 없음 (6901563E+4)

2017-10-01 (내일 월요일) 23:27:34

>>29 내가 말했지만 참 설득력없다.

31 이름 없음 (5578296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27:48

근데 직사의 마안을 갖고있는 유카리와 료우기 시키가 만난다면 재밌을꺼 같은데?

32 이름 없음 (5578296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28:35

아오 고민되네 둘다 애정하는 남캐 여캐라.

33 이름 없음 (6721756E+6)

2017-10-01 (내일 월요일) 23:28:44

>>30 그럼 한장에 10명의 캐릭터를 압축해서 붓는 건 어때?

34 실업희망자◆zb1wG8Cj56 (0467063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28:49

>>30 진짜 설득력 없다...

>>31

시키 "너... 보이는구나?"
유카리 "당신도 이게 보이나요...?"

이거 중2병

35 이름 없음 (4553156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29:09

ㅋㅋㅋㅋㅋ

36 이름 없음 (6721756E+6)

2017-10-01 (내일 월요일) 23:29:10

>>32 참치들은 남캐보다 여캐를 밀어줄걸

37 실업희망자◆zb1wG8Cj56 (0467063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29:29

아니 말은 저리 했으나 지원은 언제나 고마우니까 느긋하게 마음껏 해 주세요

다른 분들도 즐거워 하고 저도 기쁘니까 마음껏 즐깁시다!

38 실업희망자◆zb1wG8Cj56 (0467063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30:01

이러다가 세 번째 대피소도 생겨나는 건 아니겠지...

39 이름 없음 (4553156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30:02

남캐는 천대 받을 확률?이 높을지도 모른다

40 이름 없음 (4019945E+6)

2017-10-01 (내일 월요일) 23:30:22

우왕 2번째 대피소다.

41 이름 없음 (5578296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30:30

@아 캡틴 직사의 마안 어빌리티 효과는 외전과 많이 다르려나요?

42 이름 없음 (6901563E+4)

2017-10-01 (내일 월요일) 23:30:48

>>33
anchor>1506845959>195
이런식으로요?

캐릭터 많으면 좀 귀찮지만, 어차피 연습도 해야하니까 한번 해보겠습니다.

43 실업희망자◆zb1wG8Cj56 (0467063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32:19

>>41 당연히 다르죠. 지원은 지원이고, 앵커가 됐으니 제가 만들어야죠.

44 이름 없음 (5578296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33:25

>>43 오호 그건 좀 기대되네요!

45 이름 없음 (8818311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35:22

시키는 직사의 마안 때문에 꽤 힘들어했는데 유카리도 그러려나?

46 실업희망자◆zb1wG8Cj56 (0467063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35:44

지난 번에도 말했지만

난 요즘 현대 판타지 레이드 로봇 학원물이 돌리고 싶어

그래서 이번에 주인공을 죽이려고 했는데...!

47 실업희망자◆zb1wG8Cj56 (0467063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36:04

>>45 어빌리티니까 온/오프 자유로이 되고 뭐 그러지 않을까요.(...)

48 이름 없음 (6721756E+6)

2017-10-01 (내일 월요일) 23:36:13

>>46 단간론파는!!

49 이름 없음 (6721756E+6)

2017-10-01 (내일 월요일) 23:36:44

>>45 료우기 시키는 안 힘들어하던 것 같은데.
플레이어니까 괜찮지 않을까

50 이름 없음 (5578296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37:11

>>45 시키는 결국 on/of 가 되었지만요

51 이름 없음 (8818311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37:18

>>46 현대 판타지 레이드 로봇 학원물 외전을 돌리시면 됩니다!

52 실업희망자◆zb1wG8Cj56 (0467063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37:19

>>48 추리 어장은 돌리는 거 아니야! 힘들잖아!

53 실업희망자◆zb1wG8Cj56 (0467063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37:38

>>51 저 멤버로?(...)

54 이름 없음 (6721756E+6)

2017-10-01 (내일 월요일) 23:38:12

이거 완결나서 원래 세계로 돌아간 다음에 2부로 현대 판타지 레이드 로봇 학원물을 하면 되겠네!

55 이름 없음 (6901563E+4)

2017-10-01 (내일 월요일) 23:38:31

>>52 원래였으면 마도카가 범인인거 알아내는것도 추리 아닌가!!

56 이름 없음 (6721756E+6)

2017-10-01 (내일 월요일) 23:39:14

>>52 본인이 이야기 꺼냈잖아. 정 추리 어장이 귀찮겠으면 단간론파 3을

57 이름 없음 (6901563E+4)

2017-10-01 (내일 월요일) 23:39:15

>>54 지구로 돌아가니, 건담이 있었고 '나'는 파일럿이 되었다(?)

58 이름 없음 (8818311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39:47

유카리는 on off 되나 보군. 안되는 것도 제법 재밌을 것 같긴 하지만.

59 이름 없음 (6721756E+6)

2017-10-01 (내일 월요일) 23:40:24

>>57 아니아니, 플레이어들이 로봇'을' 레이드하는 거야.

60 이름 없음 (4553156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40:39

>>58 안되면 산치 핀치 되서 정신 나갈것 같은데요 ㄷㄷㄷㄷㄷㄷㄷ

61 이름 없음 (8818311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43:34

>>60 훌륭한 호감도 이벤트 소재가 된다고.

62 이름 없음 (4553156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44:41

>>61 에????

63 이름 없음 (6721756E+6)

2017-10-01 (내일 월요일) 23:45:10

>>61 액재료지만.
액재료지만!

64 실업희망자◆zb1wG8Cj56 (0467063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46:50

직사의 마안 때문에 괴로워 하는 유카리를 '주인공'이 끌어안는 시추에이션.

음. 괜찮겠는데.

65 이름 없음 (6541299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48:06

>>64 앵커실패하면 유카리가 '나'를 나이스보트태우는거지

66 이름 없음 (6541299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48:23

생각만해도 흐뭇한걸?

67 이름 없음 (5578296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48:35

>>64 결국 on/of 성공시킨 유카리가 감격에 떨어 우는것도 좋을거같습니다!

68 실업희망자◆zb1wG8Cj56 (0467063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48:55

>>65-66 나가.(CV. 실업희망자

69 이름 없음 (4553156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50:20

유카리의 호감도도 좋지만 유카리가 그걸로 괴로워하는걸 보고 싶지는 않다 ㄷㄷㄷㄷㄷㄷ

70 이름 없음 (6901563E+4)

2017-10-01 (내일 월요일) 23:50:54

>>65

anchor>1506845959>198

71 이름 없음 (6541299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50:59

>>69 원래 사랑은 역경과 시련을 넘어서야 보는 맛이 있는거야! 그러다가 죽으면 뭐 어쩔수 없는거고 안 그래?

72 이름 없음 (4553156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51:15

강해지라고 준거지 괴로워하라고 준게 아닐텐데 ㄷㄷㄷㄷㄷㄷㄷ 유카리 애껴요!!!

73 이름 없음 (4553156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51:36

>>71 아닌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74 이름 없음 (0291867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52:20

어... 2번째 대피소가 생기다니!

75 이름 없음 (6721756E+6)

2017-10-01 (내일 월요일) 23:52:21

>>71 앞쪽은 그렇다 쳐도 뒤쪽은 뭐냐!

76 이름 없음 (6541299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53:13

명색이 시련인데 죽을 확률이 없으면 재미없잖아 하다가 죽을수도 있다는 긴장감이 있어야지! 그런 의미에서 앵커실수하면 유카리 얀데레화 추가해주세요!

77 실업희망자◆zb1wG8Cj56 (0467063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54:07

>>76 아. 액재료 안 받아요, 안 받아.

78 이름 없음 (4553156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54:15

>>76 캡틴이 나이스보트는 없을거라고 했을텐데?

79 이름 없음 (3585688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54:27

이제 죽을 확률이 없는 대신 더 위통 오는 전개가 우리에게 다가올거야... 물론 패배한다면이지만! 설마 패배하겠어? 하하하 (플래그)

80 이름 없음 (8818311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54:33

>>76 너이참치 ㅋㅋㅋㅋㅋㅋㅋㅋ

81 이름 없음 (3585688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54:53

>>76 2차액재료타임을 노리세요!

82 이름 없음 (4553156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55:06

뭐 이거 캡틴이 죽일바에야 내 손으로 죽이겠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 이름 없음 (8818311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55:30

이번 원숭이사태로 깨달았다. 무조건 인과력은 힌개 이상 남겨놓아야한다....

84 이름 없음 (4553156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55:41

음.... 어째 적이 아니라 아군 한테 살의가 높아 ㄷㄷㄷㄷㄷㄷㄷㄷㄷ

85 이름 없음 (6541299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56:12

하렘어장의 묘미는 아슬아슬한 히로인들의 경쟁을 보는 재미거늘...!(아닙니다)

86 이름 없음 (4553156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56:34

페제는 나왔으면 안됬어 여러 참치 버려놨어 ㄷㄷㄷㄷㄷ

87 이름 없음 (8818311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57:15

근데 진히로인이 없다면 주인공은 평생 모태솔로로 사는건가...

88 이름 없음 (6541299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57:30

@캡틴 그러고보니 오레키 호타로의 최후의 일선이 뭔지 말해줄수있어?

89 이름 없음 (3585688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57:54

>>87 유사부부인 마리아님이 있고 귀여운 딸인 앨리스가 있는데 무엇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90 이름 없음 (6541299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58:02

>>87 마나카 동정이벤트 때문에 서바이벌부 히로인레이스에서 아무도 못 이기면 자동승자행이지 않을까?

91 이름 없음 (4553156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58:27

>>87 모두가 진히로인

92 이름 없음 (8818311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58:35

>>89 캡틴이 앨리스 공략도 가능하다 했... 쿨럭

93 이름 없음 (6541299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58:38

1000으로 호감도 이벤트도 있기도하고 학생회와는 자주 볼태니 뭐

94 이름 없음 (6541299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59:21

>>92 그거 노리면 부가 공중분해 당할지도 모른다?

95 이름 없음 (4553156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59:24

>>90 솔직히 그거 다른 호감도 이벤트로 대체될것 같은 기분이 든다 지금 상황에서 쓴다면 미인계 뿐인데 둘다 상처 받는 관계가 될것 같은 예감이 ㄷㄷㄷㄷㄷ

96 이름 없음 (8818311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59:58

>>90 이걸 마나카가?

>>91 어 설마 약속된 승리의 일부다처제라던가......

97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00:14

>>95 앵커나 다이스 굴려봐야 알겠지만 일단 지금 호감도로는 그렇지... 그러니 자주자주 만나야지

98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0:00:49

>>95 캡틴이 '가능하다' 고 했으면 가능한 거야. 아마. 이건 하렘이거든

99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0:02:01

>>94 인과력느님이 어떻게든 해주겠......

100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00:02:33

>>98 받기는 했지만 바뀔수는 있지 정령검이 마검으로 바뀐것 처럼 하렘이긴 한데 정상적인 교감없이 그냥 몸만의 관계라 ㄷㄷㄷㄷㄷㄷ

101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02:49

>>100 어 그거 완전 에로게아닙니까?

102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0:03:09

지금 마나카 호감도가 몇이었지?

103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03:32

내친김에 1000으로 야루오 스킬에 방중술 만렙으로 넣어볼까

104 이름 없음 (033999E+60)

2017-10-02 (모두 수고..) 00:03:35

근데 이자요이는 그때 뭐 하러 갔을까...

105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03:56

>>102 위키보면 호감도 1이다...(한숨)

106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0:04:41

일단 호감도 이벤트와 동정캐치 이벤트는 별개

107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0:04:56

>>105 1이면... 그냥 아는사람 수준 아닌가.... 마나톨릭들은 뭘 하는가?!

108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04:59

캡틴이 학생회 상대로 액재료로 쓸꺼면 아마 마나카가 가장 유력하지않을까 생각중이다

109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05:26

>>106 우리 다이스로는 그래봐야 2씩 오르잖아? 아마 안될꺼야...

110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06:01

>>107 사실 호감도 챙기기에는 야루오의 삶이 너무 빡빡한게 문제지만

111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0:06:25

그나저나 하루빨리 무궁을 올리긴 해야겠다... 무궁 못 올리면 원숭이씨한테도 이 꼴이라니...

112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06:33

당장 이 일 끝나면 내일은 이자요이랑 티가렉스 잡아야하고 야라나이오 대책도 세워야하고

113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06:58

>>111 그러고보니 저것도 무술수련이니까 적어도 며칠은 잡아먹겠네

114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07:42

일정이 빽빽하게 차있다 그나마 엮을만한게 마도카가 범인이라는걸 학생회한테 말해주는건데 그것도 할꺼면 마키가 낫지...

115 이름 없음 (033999E+60)

2017-10-02 (모두 수고..) 00:08:11

>>114 마키보단 를르슈나 아카기쪽이 나을듯한데, 마키는 너무 착해서....

116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0:08:56

>>110 뭐 그건 그렇지.. 랄까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117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09:12

>>115 그럴꺼면 마나카랑 이벤트 해결하게 만나는게 좋지않을까?

118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0:09:57

오후행동앵커 받으면 무궁 수련하러 레일리한테 가는걸 생각 중인데 어때?

119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10:01

아무튼간에 마나카랑은 만나기 굉장히 힘든게 문제

120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0:10:15

주인공은 '야루오'가 아니라는 설정은 이제 잊혀가네.

121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10:38

>>118 일단 야라나이오랑 마도카랑 당장 내일 티가렉스 잡는거 생각하면 2~3일은 레일리 못볼꺼 같은데...

122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0:11:52

>>120 그러고보니 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야루오가 아니라 우리입니다. 이 얘기 몇 어장만에 나오는거지..

123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0:12:18

>>122 술게임 외전에선 캡틴도 야루오라고 언급했지

124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12:24

>>115 그리고 를르슈한테 말하기에는 호타로가 신뢰하지 말라고해서 좀 껄끄러워

125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12:26

>>122 은근 자주 나와

126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12:52

>>123 그건 그냥 게임 진행을 위한 편의성때문에 부른거고 원래는 '나'라고 해야하는게 맞아

127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0:13:04

>>123 그건 작품 밖이라 그런거 아냐? 작품 내에선 우리, 밖에선 야루오.

128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0:13:04

>>124 마나카한테 말하는 건 어때?

129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13:46

마도카가 범인이라고 굳이 말해야하나?

130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0:14:08

>>128 호감도 1인 마나카보단 다른 멤버가 낫지 않을까...

131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14:19

>>128 이건 굉장히 중요한 정보라서 누구한테든 1:1로 말하면 호감도가 오를 가능성이 높으니까... 참치들 의견을 주세요!

132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0:14:24

>>129 말해야 대비를 하지

133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0:15:17

마키한테 말하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마키도 마냥 여리진 않고.

134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15:21

>>129 그러고보니 이거 교섭재료로 써먹으면 좋긴한데... 그래도 신뢰를 주는게 낫지않을까해서

135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15:37

>>132 무슨 대비를 하게? 마도카가 호타로를 죽인 범인이니까 살인자로 몰아서 뭐 하자는건 아닐꺼 아냐
그런데 범인인게 들어나면 일반 학생들 여론은 어떻게 될까 싶어... 물론 이건 외부로 들어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다른걸 생각하자면 그렇게 범인이 알려지면 학생회랑 6대 동아리가 어떻게 될까 싶은데?

136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0:15:52

그러고보면 6대 동아리 애들은 학생회한테 부적 받았잖아. 공격 1회 막는 거.
우리는 그걸 모모코 은신을 통해 알아낸거라 모르는 척 해야 하고.

마도카도 6대동아리니까 걔 이야기를 꺼내면 그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137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16:09

>>135 내부에 배신자끼고 운영하는것보다는 낫지... 그건 진짜 문제다

138 이름 없음 (033999E+60)

2017-10-02 (모두 수고..) 00:16:12

제일 무난한건 마키인데...마키는 좀 걱정 되고, 를르슈는 호타루의 유언때문에, 아카기는 커넥션 같은게 없구

139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0:16:18

>>135 공표하자는 건 아닌데?

140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16:20

안그래도 일진회가 저렇게 나서면서 삐그덕 대기 시작할건데 마도카가 범인인거 학생회에게 알려주면 사이가 사무적이되면 다행일거 같은데...

141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0:16:59

그보다 >>136 부적문제는 좀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 마도카는 분명 부적을 가지고 있어...

142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17:09

>>139 ㅇㅇ 나도 공표하자는건 아냐 그런데 만약에 외부에 알려지거나 하는 경우가 0는 아닐거 같고
덤으로 학생회가 6대 동아리를 신뢰하지 못하게 되버리니까 그게 걱정되서 그래

143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0:17:26

>>140 >>135 동아리 쪽엔 타격이 갈지 몰라도 학생회한텐 그닥? 마도카가 학생회 멤버는 아니니까..

144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17:32

>>141 그래봐야 작정하고 잡으려들면 쉽게 죽일껄? 그렇게 강하지는 않을태니까 실전경험 문제도 있으니

145 이름 없음 (033999E+60)

2017-10-02 (모두 수고..) 00:17:45

근데 이 문제를 숨길수는 없는 마당이라고 생각함, 만약에 우리가 숨기고 넘어갔는데, 마도카가 또 사람 죽인다하면 좀 찝찝할거같아서

146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18:20

>>145 나도 이것 때문에 말하자고 하는건데 마나카가 회장죽이면 우리는 그냥 새된다(...)

147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18:21

>>143 우리가 앤서토커로 모든 정보를 다 배제하고 결과만 알게 되어버려서 그렇지 아마 제대로 정보 모았으면 뭔가 더 있었을거 같거든?
그러면 일단 6대 동아리끼리 뭉쳐있을거 같은 느낌도 오고 하니 양쪽 다 타격이 있을거 같은데...

148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0:18:34

>>142 동아리도 학생회를 신뢰하진 않는거 같은데? 그냥 서로 이용관계 아냐?

149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18:59

우리가 제일 먼저 알아야할 게 있어 마도카가 어떤 생각으로 범행을 저질렀냐야 이걸 모르면 섣불리 이야기 꺼내기 애매해

150 이름 없음 (033999E+60)

2017-10-02 (모두 수고..) 00:19:09

학생회 막장화 전제조건이 마키가 타락하거나 죽는다 라는 조건임

151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0:19:25

>>146 마나카X 마도카O 무서운 소리를....

152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19:26

>>146 마도카

153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19:32

>>148 적어도 지금은 겉으로는 신뢰하고 있으니까 그런데 마도카 범인건 꺼내면 겉으로 보이는 신뢰도 없어질 거 같은데

154 이름 없음 (033999E+60)

2017-10-02 (모두 수고..) 00:19:49

>>149 진짜 호타로 어그로 끌고 나간거 앙심품고 그런거 아닐까?

155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20:13

>>153 사실 여기서 의견이 갈리는게 나는 내부에 배신자가 있을바에는 그냥 날려버리는게 낫다고 생각하거든 이건 다들 의견이 있을꺼야 어떻해 생각해?

156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20:31

>>154 그러니까... 그런 마인드라면 더더욱 건드리기 애매한거 아닌가 싶어서

157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20:41

>>154 그거 가지고 사람죽이면 답 안나오는 정신병자인증이다 플레이어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한데

158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0:21:02

>>155 동의.
그리고 일단 를르슈는 '내부에 배신자가 있다' 정도는 짐작하고 있는 듯.

159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21:04

진짜 그런거면 빨리 어떻해든 처리해야해

160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21:15

>>155 물론 나도 내부 배신자가 있으면 당연히 그러고 싶긴한데... 우리 부에 있는 것도 아니고 지금 당장은 일반 학생들 생각하면....

161 이름 없음 (9630513E+6)

2017-10-02 (모두 수고..) 00:21:28

토론중에 미안한데 지원화가 하나 더 올라왔어

162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21:48

>>160 그러면 일단 학생회는 우리편이잖아 거기서 누군가는 알고있어야한다고 생각해

163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0:22:20

그리고 범인 밝힐때 마도카가 근처에 있는지 제대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제왕의 천안으로 마도카 미래를 확인해 보자.

164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22:41

>>162 그런데 알려주면 마키면 바로 까발릴거고 그 외에 애들도 어떻게든 이득이 될 방향으로 까발릴게 분명하니까

165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0:22:59

>>153 뭐 애당초 마키 빼면 서로 신뢰하지도 않았으니까. 마도카 범인 건이 밝혀지더라도 그닥 큰 영향은 없을 것 같은데?

166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23:11

>>163 그거하고 SP소모량같은거 생각하며 아예 그날은 내부정리에 쏟아붇는게 좋지않을까?

167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23:45

인과력도 팍팍써서 호감도좀 조정하고

168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0:23:52

지원화 갱신 완료.

169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0:23:55

>>164 마키가 까발릴거라 생각하는 이유가 뭐야?

170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24:02

>>165 일반 학생들 시선으로 보면 영향이 매우 클 거 같아서 말야

>>166 하루 한번 무료였지 않았던가? 아침 조례 후인가 그 쯤에

171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24:15

사실 인과력의 힘을 생각하면 전투에서 써먹기에는 솔직히 아까워 그걸로 할 수 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172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24:29

>>169 마키면 당연히 까발리지 않을까? 성격 보면 그런거 못 참는 성격으로 생각해서

173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25:08

>>172 일단 언급주면 바로 말하지는 않을껄 그정도 구분을 못할정도로 무능하지는 않다. 오히려 유능하지

174 이름 없음 (033999E+60)

2017-10-02 (모두 수고..) 00:25:51

>>172 그리고 마키혼자만 알것도 아니고 를르슈나 아카기나 스와코 그리고 마나카 같이 유능한 구성원도 곁에 있으니까!

175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0:25:54

>>172 마키도 공과 사는 확실히 해. 증거 하나 없이 그런 짓을 저지를 것 같진 않은데..

176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26:14

>>173 그건 그렇지만 정말 이것저것 생각해서 그런가... 안알려줘야하는게 나을거 같다는 심정이거든 나는

177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26:30

그러면 일단 학생회한테 말할꺼면 전부한테 말하거나 아니면 마키한테만 말하는걸로?

178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26:56

아... 진짜 정보가 넘나 부족하니까 뭔가 딱 이러자 할 수가 없네 ㅠㅠ

179 이름 없음 (033999E+60)

2017-10-02 (모두 수고..) 00:27:04

마도카 없는지 확실히 감지한다음에 말하는게 좋을듯

180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0:27:12

>>176 마도카가 범인인걸 모르면 마도카가 있는 자리에서 중요한 정보를 풀 수도 있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도 있어.

181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27:15

>>176 마키가 천사였으면 하지만 일진회와에 대립이라던지 생각하면 문제가 클 가능성이 높다 야라나이오하고 친구될꺼 아니면

182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0:27:18

까발리면 개판이 될 테니 까발리는 건 걱정 안해도 될거야.
오늘 학생들이 무슨 짓 하는지 봤잖아.

그리고 우리가 말하면 믿긴 하겠지만 살인죄니만큼 까발리더라도 좀더 조사가 진행되고 신중하게 까발릴 거라고 생각해

183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27:30

>>177 말해야한다면 정말 확실한 약속을 받아서 마키한테만 하는게 낫겠지... 나머지는 음... 아닌거 같아 ㅋㅋ

184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0:27:54

>>179 확실한 감지-천안의 감지

185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0:28:27

>>182 이 참치 말에 동의.

186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00:28:37

>>171 개인적인 의견을 부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인과력은 전투에 써먹어도 충분히 이득 볼 상황 만들 수 있어.
티가렉스, 도도블랑고, 도로테아 같은 강적들하고 싸울 때 인과력으로 어빌리티나 스테이터스 강화 하면 좋은 건 다들 알거아냐.

물론 전투 외적으로도 써먹을 수 있는 부분이 무궁무진 한 건 부정하지 않아.
당장 체육관에서 일진회 여론을 부숴버린 것만 해도 그 유용성은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지.
인간관계도 제멋대로 주물럭거릴 수 있는 만능의 힘이니까.

그래도 '전투에서 써먹기에는 아깝다'는 건 좀 그렇네.

187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28:50

사실 이 모든 문제는 야라나이오하고 친구가 된다면 다 해결된다는게 놀랍지만

188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28:52

으으... 탐지계 어빌이 가지고 싶다...

189 이름 없음 (033999E+60)

2017-10-02 (모두 수고..) 00:29:20

>>186 추가로 우리 인과력 있었으면 지금 도도블랑고 목숨 걸 필요도 없구..

190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29:48

인과력은 무궁 A랭 되기 전까진 전투에 쓸 3개랑 어디에 쓸지 모르니 하나정도는 예비로 남겨두는게 좋을거 같은데

191 이름 없음 (033999E+60)

2017-10-02 (모두 수고..) 00:29:51

>>187 답은 「연속크리다」 .dice 0 20. = 13

192 이름 없음 (033999E+60)

2017-10-02 (모두 수고..) 00:30:14

>>191 좋아 우린 계속 숙적이야 야라나이오!

193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0:30:29

일단 이번 원숭이 사태로 알 수 잇듯이 최소 인과력 1개는 남겨두는게 졸아. 2개쯤 넉넉하게 남겨두면 더 좋고. 인과력은 진짜 웬만하면 안 쓰는게 최선이지.

194 실업희망자◆zb1wG8Cj56 (5824009E+6)

2017-10-02 (모두 수고..) 00:30:44

>>88 모두가 살기 위해 노력한다. 단, 거기에 자기 자신은 포함 되지 않는다.

>>120 그건 극중극이라는 장난을 칠 때 쓰는 겁니다. '주인공' 역 배우 야루오 씨.

195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00:30:55

>>192

196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31:10

>>189 전투에도 충분히 유용하지만 생존물에서는 아예 단일무력으로 다 씹어먹을꺼 아니면 인간관계나 여론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 확실히 그런면도 있지

197 이름 없음 (033999E+60)

2017-10-02 (모두 수고..) 00:31:30

>>194 호타로 씁쓸하구만...

198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31:48

>>196 그래도 우리가 전투를 아예 안하고 살아갈 수는 없으니 전투에만 써먹기 아깝다고 할 수는 없지...

199 실업희망자◆zb1wG8Cj56 (5824009E+6)

2017-10-02 (모두 수고..) 00:32:04

기본적으로 실업희망자의 모든 어장은

NT-H 방송국 팀 실업희망자들이 촬영하는 영상물이라는 설정이 있긴 합니다.

그렇지만 그냥 개그 설정일 뿐이지, '당신'은 '당신'입니다.

200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32:20

호타로는 에미야 시로 같은거였나... 어떤 사건을 계기로 마음이 부서져버린 사람

201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00:32:25

일단 마도카 은신계열은 직감으로 판정 가능하고 인과력은 흠...... 쓸데는 써야지

202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00:33:21

18시간 후가 기대된다..... 언제 되려나

203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0:33:28

>>200 호타로 살았으면 나중에 등짝미남 되는건가!

204 이름 없음 (033999E+60)

2017-10-02 (모두 수고..) 00:33:34

@술 게임 찍을 때 진짜 술 내놓고 튄 스태프는 지금 어떻게 됬습니까? (웃음)

205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33:36

우리 직감은 일반 탐지계랑은 좀 다른거라고 생각했는데...

206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33:44

일단 내 생각으로는 마도카 문제를 해결할꺼면 아예 날잡고 인과력을 거기에만 쓰는게 좋다고 생각해 야라나이오가 학교에서 대놓고 습격할리도 없고...

207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00:34:10

>>201 어? 마도카 은신 짐승의 직감으로 알 수 있어? 위험한 거 아니면 모르지 않나?

208 실업희망자◆zb1wG8Cj56 (5824009E+6)

2017-10-02 (모두 수고..) 00:34:26

>>204 [데이터 말소] 당했습니다.

209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34:39

>>203 우리가 이스테의 노래써서 부활 안 시키면 다 의미없는 말이지만 말이지... 죽기에는 아까운 사람이었어

210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34:45

>>206 어째서...? 대놓고 습격 안한다고 한마디도 안했어 그러니 올 수도 있는거야

211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00:34:54

>>207 아니야 정확히는 일정 구역내의 변화를 감지 하는거야

212 이름 없음 (033999E+60)

2017-10-02 (모두 수고..) 00:35:10

>>208 스태프 다인!

213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0:35:26

>>206 뭐 확실히 야라나이오도 사람이 죽는건 최대한 피한다는 주의이니 우리랑 학교에서 싸우진 않겠지. 우리랑 야라나이오가 학교에서 싸우면 건물이 무너질테니....

214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35:28

>>211 그런데 지금까지 그 변화는 항상 외적이 쳐들어 올 때나 아니면 '나'보다 강한놈만 감지했던거 같은데...

215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35:42

>>210 야루오의 현재 스탠스 친학생회인데다가 원숭이 문제해결하면 거의 영웅시될탠데 그 상황에서 대놓고 습격해오는건 일진회와의 전면전이다. 그 정도도 생각하지 못할만큼 야라나이오가 바보일리가 없지

216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00:35:48

그런데 이놈의 직감은 지 맘대로라서 인과력 하나 차이로 원숭이 오는것도 안 알려주는 폐품.......

217 이름 없음 (033999E+60)

2017-10-02 (모두 수고..) 00:35:52

빨리 인과력 S를 찍고 조건부 죽은자와 대화를!

218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00:36:32

>>214 감지할만한일이 그정도 밖에 없었으니까..... 그리고 모모코 스텔스에도 판정에서는 졌지만 일단 판정은 가능해

219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37:14

>>215 그런데 그런 평판도 사실 '나'를 죽이면 인과력 회복되는 즉시 퍼부어서 바꿀 수 있어 아마 현실조작까지해서 '나'란 존재를 지우거나 자기가 대체할 수도 있을걸?

220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0:37:23

내일이 걱정이네. 티가렉스한테 인과력 3개 써버리면 내일은 무궁a 못 쓰잖아...

221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37:34

위키보니까 마나카빼고는 다 +3인데 왜 마나카만 +1이지?

222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37:52

>>221 마나카가 남자가 아니라서

223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00:37:54

우리 직감은 전문적인 탐지계열 어빌이 아니라 두루 사용가능한 범용적인 어빌이라고 보는게 나을지도?

224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00:38:06

>>219 본편에서 야라나이오 하는 말 보면, 영웅에 대한 로망 등등.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보는데

225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38:19

>>223 나도 그렇다고 생각해 좀 두루뭉실하게 알려주는 느낌이랄까

226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38:20

>>222 스와코도 +3이라서... 그거는 말이 안돼

227 실업희망자◆zb1wG8Cj56 (5824009E+6)

2017-10-02 (모두 수고..) 00:38:56

대피소가 활활 탄다

이러다 세 번째 대피소 세워야 하는 건 아니겠지

228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00:38:57

이제 하렘왕의 오라로 바뀌고 모모와서 b랭크 까지 올라가면 여자도 폭풍 호감작 가능하겠지

229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0:39:08

>>226 스와코는 처음에 우리가 개 잡으러 나갈때 오른 호감도 아냐?

230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39:19

>>226 말이 되는게 남자들은 어빌 효과고 스와코는 몇번 만났고 그런데 마나카는 첫 만남에서 영 안좋은 모습 보이기까지해서...

231 실업희망자◆zb1wG8Cj56 (5824009E+6)

2017-10-02 (모두 수고..) 00:39:21

>>226 스와코는 따로 오른 적이 있어. 마키 카운셀링 하기 전에.

232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39:31

>>219 확실히 그럴수도 있기야한데 사실 가장 큰 문제는 학교에서 싸우면 주위에서 말릴놈들이 너무많다. 그놈들하고 다 싸울꺼아니면 진짜로 습격해올리가 없다고 생각해

233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00:39:40

>>226 호감도 오르는 여러가지가 있었어 그거때문에 스와코가 더 높아

234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40:04

>>224 로망이 있었지만 악당 하는 캐릭터도 있으니 그건 모르는 거야

235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40:46

이렇게보니까 마나카는 1000으로 이벤트도 받았는데 진짜로 접점이 없구나

236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0:41:33

>>235 어느샌가 마나톨릭이 다 죽어버렸어...

237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41:34

>>235 부가 다르고 캐릭 커뮤가 1회라서 잡기도 힘들뿐...

238 이름 없음 (033999E+60)

2017-10-02 (모두 수고..) 00:41:46

나 정말 무심코 든 생각인데, 어쩌면 이자요이도 커다란 액재료가 되지 않을까? 이번 이벤트 처럼 학생들이 우리에게 위해를 주는 이벤트 라던지

239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0:42:01

>>234 인과력으로 인한 여론조작은 우리도 했으니 걔도 하겠지만 우리 존재까지 지우진 않을걸;.
죽으면 무슨 소용이겠냐마는

240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00:42:03

>>235 우리가 워낙 싸돌아 다녔어야지......

241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0:42:09

그와중에 시로미는 여전히 잊혀졌다...

242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42:11

>>238 그때는 이자요이가 문제가아니라 참치들이 문제겠지

243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42:40

나 같아도 그런 상황이면 과격한거 앵커할거 같거든

244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0:42:47

>>238 그래도 걘 살인은 안하잖아

245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43:00

아마 불판으로 활활 타오를태니까 장난아닐껄?

246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43:05

>>241 ㅋㅋㅋㅋㅋㅋㅋ

247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43:32

>>239 그렇지 죽으면 뒷 이야기가 무슨 소용이야 '내'가 없는데

248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43:47

>>244 그거는 가봐야안다 당장 사쿠라나 내가 학생들한테 다치거나 죽으면 어떻해할지는 캡틴만 안다.

249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00:43:58

>>234 캡틴이 괜히 야라나이오랑 시노아의 대화를 보여준 것도 아닐거고. 야라나이오의 B랭크 인과력으로 '우리'의 A랭크 인과력에 맞먹을 현실조작이 될 리도 없으니 역시 가능성 없다고 봐. 그 외에도 다른 참치들이 말하는 것처럼 충돌이라던가 귀찮은 거 많고.

250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0:44:32

>>248 엎어버린다고는 했는데, 죽이진 않는다고 했어

251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00:44:42

>>249 이제 흰무도 인과력 a랭이야

252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44:59

결론적으로는 야랴나이오가 학교에서 우리를 습격하는건 일격에 죽일수있지않은 이상 부담이 큰데다가 그러는 경우는 몹시 현실성이 낮아서...

253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45:08

>>249 흰무 A랭이야

254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0:45:21

>>249 걔도 A랭크 오름. 1000 세개 뺏은 후

255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0:45:38

1000으로 갓핸드 같은 어빌리티 넣어볼까? 죽을 정도의 공격을 받으면 한번 버티고 체력 풀로 회복. 최대 12번 회복 가능. 이런 식으로..

256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45:53

>>250 이자요이가 엎는데 사람이 안죽을리가 없지 않을까? 지금 대충 탑 3정도인데 아마

257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46:03

>>255 아마 높은 확률도 어장주가 조정하겠지 애초에 부활어빌은 안 넣어줄거 같은데...

258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00:46:09

>>253 아직 B아니었어?? 몰랐다

259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0:46:16

>>256 '죽이진 않는다'고 한 이상 힘조절은 할걸.

260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46:29

>>258 우리가 3번 뺏고나서 갸도 스택 다시 올라서 지금이면 아마 A랭 됬다고 봐야해

261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0:46:45

>>257 부활과는 좀 다르지. 위키에도 이건 된다고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262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00:46:54

>>258 위키에도 B라되어있길래 B 맞는줄알았지..

263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47:03

>>259 힘조절은 '내'가 다치면 할 거 같긴한데 사쿠라가 다치면 진짜 제대로 빡돌거 같아서

264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0:47:09

>>262 그건 메이킹떄.

265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48:27

>>262 그건 우리가 B랭크 도달해서 만나고나서 알게 된거라서 실지로 아직 모르는거랑 마찬가지야 A랭도 거의 메타적 정보로 얻어서아는거니

266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0:49:05

>>263 다치게 한 사람은 죽일지도 모르겠는데 학살까진 아닐걸.

267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49:16

호감도 중이면 힘조절하고 호감도 대 면 힘조절 안하는건가

268 이름 없음 (033999E+60)

2017-10-02 (모두 수고..) 00:49:21

실업희망자 캡틴 어장은 연재날이 아닌데도 활발해, 언제봐도 정말 신기해

269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49:45

근데 이자요이 전투씬 묘사보면 걔 빡쳐서 한대후려치면 민간인은 즉사레벨이다(...)

270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50:07

>>266 엥? 난 이자요이가 학살한다고 한적이 없엉! 내가 생각한건 빡돌아서 건물 와장창이나 콰과광 할 때 다치거나 죽지 않을까라서 ㅋㅋ

271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50:16

화난상태면 힘조절도 제대로 안할태니 뭐... 사상자는 안 나올수가없지

272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0:50:29

>>269 그냥 펑 하고 터져나가지 않을까...

273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0:51:06

안나올 수가 없다고 확신하진 말고. 가능성은 있겠네. 우리가 잘 제어해야지.
사쿠라가 죽은 게 아니라 다친 거라면

274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51:07

그런데 진짜 제대로 빡돌아서 눈에 뵈는게 없는 상황이라면 나는 이게 사쿠라가 다쳤을 때 그러지 않을까 하거든?
암튼 그러면 진짜 제대로 깨부시고 다닐거 같음

275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00:51:42

새삼스럽지만 이자요이 A랭크 어빌 궁금하다. 이스터에그.
방어력 높여주는 기능 달린거봐서 신체능력 강화계로 추측하고 있는데. 뭘까...

276 이름 없음 (033999E+60)

2017-10-02 (모두 수고..) 00:51:44

다치면 그나마 가능성이라도 있지, 죽으면....

277 실업희망자◆zb1wG8Cj56 (5824009E+6)

2017-10-02 (모두 수고..) 00:51:47

>>268 나도 신기해.

278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0:53:14

>>275 원작적으로
제3영구기관-신체강화+직접간섭하는 기프트를 제외한 모든 이능 무효.
사자자리 주권-도검류 절대방어

이정도

279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53:22

>>276 사쿠라 죽으면 '나'도 같이 깽판칠 가능성도 있다.

280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53:59

야라나이오가 안 막으면 진짜 학교 터져나가는거 볼 수 있을껄...

281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54:12

>>279 나 참치는 저 이세계로 다이브하는 방법 찾으러 간다

282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0:54:27

@근데 지금 우리와 이자요이의 전투력 차이는 대략 어느정도 나는 거야?

283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00:54:34

>>278

야라나이오가 두렵지 않은 어빌리티(기프트)다.

하지만 나(호타로 플레이어 카드 얻기 전)+이자요이 vs 야라나이오 : 승률 30퍼센트 정도였으니...

284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0:55:08

>>283 어라? 근데 이자요이 혼자서 야라나이오한테 승률 3할 아니던가?

285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55:27

분명 이자요이가 좀 더 쌔긴했는데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나'가 더 쌔진거로 기억하는데...

286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00:55:32

그런데 사실 우리한테 체력 뻥튀기 시켜주는 패시브 어빌 있었으면 개캐 될수 있었는데............. 힐팩으로 회복하고........

287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0:55:36

>>283 이자요이 혼자 3할.

288 실업희망자◆zb1wG8Cj56 (5824009E+6)

2017-10-02 (모두 수고..) 00:55:46

>>282

무궁의 무련 B랭크: 이자요이 우세.
무궁의 무련 A랭크: '주인공' 우세.

289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00:55:48

>>284 아는사람 답좀. 난 >>283 으로 알고있음.

290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55:49

>>285 아직까지는 비등비등하거나 이자요이가 좀더 쌜걸?

291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55:51

>>284 아냐 둘이 합쳐서 싸워야 3할이었어

292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56:14

인과력횟수 제대로 안 챙기면 진다는 소리네... 고마워 캡틴!

293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56:29

아 무궁 A랭크로 잠깐 올렸을 때 그 때 느낌적으로 였었나보네

294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0:56:51

이자요이vs야라나이오 : 30%로 승
이자요이&나vs야라나이오 : 40%로 승

인걸보면 나와 이자요이가 3배나 차이 난다는 건가....

295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0:57:21

>>288 아하.

296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0:57:23

>>294 지금은 캡틴 언급으로 봐서는 2:1로 싸우면 높은 확률로 우리가 이길꺼 같은데... 야라나이오 강화상태도 체크해야겠지만

297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57:52

>>296 아냐 높은 확률로 우리가 져

298 실업희망자◆zb1wG8Cj56 (5824009E+6)

2017-10-02 (모두 수고..) 00:58:05

>>294

잊었던 조건: 사카마키 이자요이는 인과력으로 인한 어빌리티 상승을 모른다.
진의: '주인공'&이자요이 vs 야라나이오 = 4:6은 야라나이오의 풀 파워.

299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0:58:06

>>291 우리가 이자요이한테 얼마나 강했냐고 물어보니까 붙으면 승률이 한 3할 쯤이라 이자요이가 말한 적 있어.

300 이름 없음 (033999E+60)

2017-10-02 (모두 수고..) 00:58:58

아...이자요이는 인과력 존재 모르겠구나

301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0:59:15

아하, 인과력.

302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0:59:26

흰무의 인과력만큼 '내'가 땜빵 때워야한다는거군...

303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1:00:11

사실 인맥 다 끌고가서 죽는것도 각오하고 줘패기 시작하면 지기가 더 힘들겠지만... 그건 참치들이 싫지?

304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1:00:16

그러면 이자요이나 나나 야라나이오 상대론 승률이 20% 그쯤 밖에 안된단 거네... 어우.. 괴물놈.....

305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1:01:10

>>303 사실 동료들 다 끌고가서 고기방패로 쓰면 승률 높긴 하겠는데... 그렇게 이겨서 뭐가 남을지...

306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01:01:10

>>303

307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1:01:55

다시한번 동료들이 무쓸모라는걸 깨닫는다...

308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1:02:12

인맥 다 끌고나가도 고기방패 잠깐 말고는 의미가 없어 지치기나 할까?

309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1:02:16

>>303 내가 어빌리티 슬롯을 1000으로 꽂고, 커뮤니티 슬롯을 꽂으려 하는게 그 선택을 막기 위해서야

310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01:02:28

>>307 무쓸모 아니야... 야라나이오가 괴물인거잖아

311 실업희망자◆zb1wG8Cj56 (5824009E+6)

2017-10-02 (모두 수고..) 01:02:40

>>307 무쓸모라니. 엄밀히 말하자면 '주인공' 혼자 멋대로 강해진 거지.(...)

312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1:02:49

>>307 아무리 그래도 무쓸모라고는 하면 안대! 알게써?

313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1:03:16

>>308 한대라도 대신 맞아주고 회복, 버프 같은 것도 걸 수 있지. 미코토 같은 경우는 데미지도 꽤 줄 수 있을지도...

314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1:03:26

사실 중요한 전투에서는 안 죽일려고는 안 데려가니까 무쓸모인거 맞다... 아니면 죽어도 상관없다는 마음가짐으로 굴리던가.

315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1:03:36

>>307 랜덤박스 셔틀, 아이템 장인, 전격조작 제공자...전투에 참가하지 않아도 제법 도움이 되는데

316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1:03:46

>>313 내 생각엔 원샷원킬 날꺼같아서...

317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1:04:16

당장 도르테아하고 싸울때 이자요이말고 데려갈 동료가 있기는한가?

318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1:04:52

>>317 그전까지 한명한테 모든 1천 몰아서 쓸만해지면?

319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01:05:08

>>314 그 논리는 좀 아니지. 중요한 전투에 안 데려가면 노쓸모야?

320 이름 없음 (033999E+60)

2017-10-02 (모두 수고..) 01:05:09

>>317 당장 마리아랑 유카리빼면 으음....

321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1:05:46

...솔직히 야라나이오는 그렇다 치더라도 강해지기 전의 최대 c랭크 짜리 잡몹 원숭이 씨한테도 원샷원킬 나는거 보면.....

322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1:05:53

모모코-닌자
마리아-아이템 장인
유카리-강화예정
냐루코-랜덤박스 셔틀
세나-참모
미코토-전격조작 제공자
페이트-외톨이
앨리스-자바워크 예정자

음음... 전투에 집착하지만 않으면 제법 도움이 된다.
유카리는 강화해야겠지만.

323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1:06:05

>>319 우리가 죽지않아도 되는 전투에서는 데려가든지 말든지 의미가없고 죽을만한전투는 걔네 수준에서는 거의 죽어서 안 데려가고... 이게 의미가 있는 전력인거야?

324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1:06:34

아 그래도 잡몹처리할때는 의미있구나... 그건 미안해

325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01:07:02

전투 외적으로도 충분히 도움되고 있고, 야라나이오, 티가렉스, 도르테아 같은 보스급들한테는 섣불리 못 데려가는 거 맞긴 한데. 여태껏 동료들이 아무것도 안한 건 아니잖아... 왜 굳이 노쓸모라고 하는 거야

326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1:07:22

>>323-324 그런데 우리가 동료 앵커할 때 전투에 쓰려고 앵커한 사람이 있었어? 그리고 앵커한 참치들한테 실례야 그렇게 얘기하는건;;;

327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1:07:54

>>314 지금 동료들은 우리 없으면 e랭크 짜리 도스팡고 하나 못 이길걸... 굳이 중요한 전투가 아니더라도..

아, 물론 전투 외적으론 도움 많이 되는건 사실이야.

328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1:07:59

>>325 생존물에서는 전투외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는게 쓸모있는게 맞다. 더 중요하기도 해 문제는 지금 당장에서는 야루오 혼자 싸워야하잖아.

329 이름 없음 (033999E+60)

2017-10-02 (모두 수고..) 01:08:27

전부 저마다 하는 일이 있는걸! 특히 세나는 참모역활 톡톡히 해주고 있는걸

330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1:09:03

>>326 생존물인 어장에서 전투에 안 쓸려고 앵커하는 동료의 비중은... (마나카를 본다) 절레절레

331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1:09:12

동료에게 필요한 1000

모모코-은신 강화
마리아-고블린의 공방 강화 및 도깨비불 주입
유카리-그냥 전체적으로 전투력 강화
냐루코-랜덤박스 강화, 혼돈의 존재 개조
세나-고기
미코토-전격조작 강화
페이트-앤서토커 고마워
앨리스-뚜껑 열어봐야 안다

332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1:09:22

>.318 차라리 그럴바엔 우리한테 모는게 나아.

333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1:09:52

다른 애들은 몰라도 유카리는 좀 스펙을 강화해야겠어.

334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1:11:15

>>333 의미 있을지...

335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1:11:19

만약에 동료 중 하나를 전투원으로 쓰려면 유카리를 강화해야 한다. 걔는 전투용 어빌리티밖에 없으니.
도축이나, 분위기 이완용 태클스킬은 있지만.

336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1:11:34

지금 문제는 전투외적인것도 문제지만 당장 원숭이하고 싸울때 도움이 될만한 부원이 없다는점만 보면 답 나온다. 우리에게는 같이 싸워줄 강한 동료가 필요해.

337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1:11:57

아니면 진짜로 1000을 전부 '나' 강화에 박던가

338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1:12:21

아니면 유카리 어빌리티를 좀 비전투용으로 개조하던가 해야지. 걔 지금 포지션이 애매하단 말이야.

339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1:12:24

솔직히 전투에 도움을 주고자 했었으면 스킬이라던지 어빌이라던지 그렇게 안했지 그런데 지금 정해진게 그렇다고해서 무쓸모라고 하는건 아니니까

340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1:12:29

확실히 무쓸모라 직설적으로 말한건 좀 아니었네 그건 미안해.. 동료가 우리에 비해 너무 약해서 그냥 푸념 좀 해봤어..

341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1:12:47

당장 목숨이 간당간당하니까 이런 문제가 불거지는거야 우리가 야라나이오처럼 강했으면 누가 넣을까 앵커토론하거나 호감도 이벤트 할꺼라고 했을걸?

342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01:12:50

>>336 우리가 무진짱 쎈거지 부원들이 약한게 아니야........

343 실업희망자◆zb1wG8Cj56 (5824009E+6)

2017-10-02 (모두 수고..) 01:12:53

>>336 그 말 자체는 틀린 게 아니지만 다른 참치가 앵커하고 좋아하는 캐릭터에게 노 쓸모라고 하는 건 비판이 아니라 힐난이 됩니다.

말이라는 게 아 다르고 어 다르듯 "능력이 부족해"와 "얘는 쓸모가 없어"는 어감부터가 다르죠.

참치는 배려라는 걸 조금 생각하고 말합시다.

344 이름 없음 (9630513E+6)

2017-10-02 (모두 수고..) 01:13:22

지금 취급이
랜덤박스냐루코
고기세나
앤서토커 제공자페이트
같은데 좀 너무한 취급 아니야...?

345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1:13:25

에스가 들어오면 어떻게든 전투원 쪽은 해결되지 않을까. 후에 도로테아도 들어올테고.

346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1:13:40

>>344 들킴

347 이름 없음 (033999E+60)

2017-10-02 (모두 수고..) 01:13:43

그러니 답은 버퍼 마리아님의 주창마법 A랭크다! 분명 동료들이 괴물 스텟이 되버릴정도의 버프일거야!

348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1:13:49

>>340 약한건 맞아 그런데 성인의 능력치가 올3인거로 아니까 약한거까진 아닌거로 알아

349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01:14:18

>>336 같이 싸워줄 동료가 필요하다는 건 인정해.

>>337 어장주가 몇번을 말하지만 1000은 자기 욕망대로 질러도 된다고 했어. 우리가 약해도 스토리 진행상에는 문제 없다고. 애초에 이건 생존물이지, '적'을 전부 죽이지 않으면 살 수 없는 망겜이 아니니까

350 이름 없음 (033999E+60)

2017-10-02 (모두 수고..) 01:14:31

>>344 세나는 도움되는 참모고 냐루코는 서바이벌부의 (개그)청량제인걸! 그리고 페이트는....음... 사랑해 페이트!

351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1:15:18

확실히 무쓸모라는건 좀 공격적이었어 다들 짜증났다면 사과할게

352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1:15:53

>>350 페이트 애껴욧! 그런데 플레이어 아니니 좀 ... ㅠㅠ

353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1:16:05

>>348 아, 상대적인 얘기야. 일반인 기준으론 얘네도 충분히 초인이지. 문제는 웬만한 몬스터 상대로 안 통한다는거고..

354 실업희망자◆zb1wG8Cj56 (5824009E+6)

2017-10-02 (모두 수고..) 01:16:28

이 이야기는 '당신', 참치의 이야기입니다. 그렇지만 다들 다 같이 즐기는 어장입니다.

그래서 해석에 대해 다각적인 접근이 있을 수 있으며 저는 그걸 최대한 존중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사이 좋게 어장 합시다.(...)

355 이름 없음 (033999E+60)

2017-10-02 (모두 수고..) 01:17:02

히로인 쟁탈기/마도카의 처리법/이자요이의 깽판/흰무와 우리의 승률/동료논쟁
지금 까지의 잡담판의 논의 흐름

356 이름 없음 (9630513E+6)

2017-10-02 (모두 수고..) 01:17:05

근데 지금 에스 동료화 꾸미는 참치들이 보이는데
후에 레일리 씨에게 받을 뒷감당은 생각해 놨어...?

357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01:17:16

아 토론에 참여했더니 여러모로 지친다.

그냥 지원화나 만들러 갈게.

358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1:17:31

>>357 참치! 너가 이 어장의 빛이다!!!

359 이름 없음 (9630513E+6)

2017-10-02 (모두 수고..) 01:17:47

>>357
아무렇지 않게 무서운 행위를...?!

360 실업희망자◆zb1wG8Cj56 (5824009E+6)

2017-10-02 (모두 수고..) 01:18:04

>>357 지원화 만드는 것보다 토론에 참여하는 게 덜 지치지 않을까?!

361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1:18:16

>>355 헐 히로인 쟁탈기가 있었나? ㅋㅋ

362 실업희망자◆zb1wG8Cj56 (5824009E+6)

2017-10-02 (모두 수고..) 01:18:16

힘드니까 지원화 만든다니 저건 대체 무슨 논리야!!!

363 이름 없음 (9630513E+6)

2017-10-02 (모두 수고..) 01:18:33

>>357
이게 Dirty Deeds Done Dirt Cheap 라는 건가

364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1:18:34

내가 이런 이유가 이번에 원숭이하고 싸울때 레귤러전력도 아닌 이자요이가 빠졌다고 당장 중요한 전투에서 '나' 혼자 싸워야하니까 좀 예민해졌나봐... 다들 미안해

365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01:18:55

>>360 음. 그런가...?

아니, 이거 그냥 캡틴이 지원화를 거부하려고 돌려말하는 느낌이잖아

366 이름 없음 (033999E+60)

2017-10-02 (모두 수고..) 01:18:57

>>361 초반쯔음 누가 주인공을 가져갈것인가에 대한 20~30레스 정도!

367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1:19:30

그래도 다들 전투외적으로 훌륭한 동료들이지... 특히 마리아

368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1:20:06

>>356 그때의 일은 그때의 우리에게 맡기자!

369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01:20:12

>>362 최강 논리를 펼친 폭격참치는 정말로 지원화를 제작하러 떠났다.

370 이름 없음 (033999E+60)

2017-10-02 (모두 수고..) 01:20:13

@마리아는 전투에 참여안하고 버프만 걸수있나요?

371 이름 없음 (9630513E+6)

2017-10-02 (모두 수고..) 01:20:16

>>364
실수를 했단게 중요한게 아니야,
똑같은 실수를 안 하는게 중요한거지.
다음부턴 신경을 써서 말하도록!

372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1:22:13

유카리는 전투력 강화가 필요할 뿐이고,페이트는 앤서토커 고맙고, 앨리스는 아직 데이터 공개 안돼서 모르지만 나머진 포지션을 좀 잡아보자고.
1000은 욕망이긴 한데 일단 가이드라인은 세우자.

모모코-닌자. 은신 강화. 은신 이외에도 관찰 및 분석 기능 필요.
마리아-고블린의 공방 강화. 전장의 가호랑 트랜스폼은 어빌리티 슬롯에 집어넣어 쓰기.
냐루코-랜덤박스 강화. 우주 CQC는 어차피 우리한테는 필요없는 어빌리티니 슬롯에 넣어도 무의미. 하지만 다이스에 영향을 미치는 혼돈의 존재는 랜덤박스와 조합할 여지가 보인다.
실제로 관련 1000이 하나 있긴 함
세나-얘는 다재다능해서 좋음. 어빌리티 다재다능 시험삼아 강화해봐도 좋음.
미코토-전격조작 강화. 어빌리티 슬롯으로 우리가 빌려 쓰면 효율적이니 A랭크 조건 찾아두자.

373 이름 없음 (9630513E+6)

2017-10-02 (모두 수고..) 01:23:03

페이트 애껴욧....

374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1:23:11

>>372 동료강화 1000으로 언제 야루오랑 같이 싸우게 만들지... 우리가 우리한테 박은 1000 생각하면 뭐 어... 힘내!

375 이름 없음 (3779164E+6)

2017-10-02 (모두 수고..) 01:23:24

에라 모르겠다. 앵커는 료우기 시키로 하고 외전 주인공은 네라우오로 해야겠다.
외전 작업 들어갑니다.

376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1:23:52

당장 어빌리티만 좋은게 아니라 기본스텟도 받쳐줘야하니 문제가 많다.

377 실업희망자◆zb1wG8Cj56 (8842436E+5)

2017-10-02 (모두 수고..) 01:23:53

>>370 안 됑. 전투에 참여해야 가능함.

(그 와중에 컴퓨터 사망

378 이름 없음 (9630513E+6)

2017-10-02 (모두 수고..) 01:24:01

>>375
폭격 참치에 이어 외전 참치가 불 붙었어!

379 이름 없음 (033999E+60)

2017-10-02 (모두 수고..) 01:24:30

>>377 전투에 도움되는 동시에 생명까지 완벽하게 지킨다는 수가 무너졌다 큿소!

380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1:24:45

>>370 그걸 위한 어빌리티 슬롯이다.
어빌리티 슬롯 확장도 필요하겠네.

381 실업희망자◆zb1wG8Cj56 (8842436E+5)

2017-10-02 (모두 수고..) 01:24:52

>>375 이건 또 대체 무슨 논리야......

382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1:24:55

>>379 마리아는 고블린공방만 랭크업하면 전투안해도 찬양받을지도 몰라

383 이름 없음 (9630513E+6)

2017-10-02 (모두 수고..) 01:24:56

>>375

384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1:26:13

야루오 방어구도 원숭이 때려잡으면 좋은재료 얻을태니까 새거 얻어보자고

385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1:26:46

>>384 이미 랜슬롯 갑옷 있잖아?

386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1:26:50

저번에 에스랑 싸울때 들어오는 데미지보고 식겁했어...

387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1:27:12

근데 랜슬롯 갑주가 인과력 카운터 하나랑 동등한 기능인가

388 이름 없음 (033999E+60)

2017-10-02 (모두 수고..) 01:27:20

>>1000 마리아의 어빌리티인 고블린의 공방의 A랭크 승급 조건을 알게 된다!
후우 이걸 밀고 말테다!

389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1:27:46

>>385 교복처럼 안에다가 입는거 말하는거야 원래 풀플레이트아머는 사슬갑옷하고 가죽갑옷도 같이 입으니까

390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1:28:26

>>389 무리. 슬롯이 겹쳐서 안돼

391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1:29:14

>>1000이면 마리아의 '고블린의 공방'에 도깨비불이 깃들어 '고블린의 기이한 공방'으로 진화한다.공방에 깃든 도깨비불은 온도도 형태도 자유자재이나 살아숨쉬는 것들을 해치는 데는 사용할 수 없다.
이 기이한 불은 쇠도 녹이는 강력한 불이면서, 얼음에 붙여도 얼음이 녹지 않는 기이한 불이다.
〔고블린의 기이한 공방 (패시브 / B랭크)〕: 시간을 들여 좋은 물품을 제작 할 수 있는 어빌리티. 공방에 깃든 도깨비불은 온도도 형태도 자유자재이나 살아숨쉬는 것들을 해치는 데는 사용할 수 없다.
= 들인 행동 횟수에 따라 생성하는 아이템의 질이 좋아진다. 행동 횟수 한 번마다 품질의 질이 증가.
= 도깨비불 : 아이템 생산 시 보정. 전투 시 일정 확률로 장비 파괴. 모든 열기와 한기를 무효화. (다만 자신보다 등급이 높은 어빌리티는 제외) 기타 응용 가능.

예전에 준비했는데 다시 올림

392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1:29:20

>>390 그러면 이번 원숭이전투때도 교복방어력은 못 받는다는 소리구나

393 이름 없음 (9630513E+6)

2017-10-02 (모두 수고..) 01:31:10

고블린의 공방 다음엔 왜인지 드워프의 공방일것 같아

394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1:32:18

>>393 그것도 생각해두긴 했음
악세제작 고블린과 무기/방어구 제작 드워프

395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1:32:33

근데 비효율적이라 집어침

396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1:33:19

>>1000이면 인벤토리 링의 숨겨진 기능인 이동식 아지트 '리무진 해파리'가 개방된다. 이 아지트의 내부 디자인은 P4의 벨벳룸이되 넓이는 P1의 벨벳룸보다 넓다.
=내부에는 TV가 연결되어 있어 조례와 종례를 들을 수 있다
=아지트의 공간은 인벤토리 링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아지트 크기'는 인벤토리 링의 칸 수에 비례하며, 이 아지트에 아이템을 보관하면 인벤토리 링의 칸을 차지한다.
=공중에 떠서 이동할 수 있다.이동 시에는 축소되어 1인승이 되며, 한 타임에 움직일 수 있는 최대 거리는 주인의 INT보정치만큼이다.(CON이 아니다.)
=내부에 은신 어빌리티를 가진 사람(어빌리티 슬롯으로 가지고 있어도 무방)이 있다면 그 어빌리티를 리무진 해파리에게 적용시킬 수 있다. SP는 주인의 것을 쓴다.

아지트 명: 리무진 해파리
아지트 소유주: 주인공
아지트 크기: 중(中).
아지트 위치: 인벤토리 링.
아지트 개요: 인벤토리 링의 새 능력으로서 태어난 해파리. 안쪽에는 상당한 크기의 공간이 있어 아지트로 쓸 수 있다. 성장 가능.

397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1:33:30

다음엔 퍼거스의 공방인가!

398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1:33:42

>>391 저거에다가 아이템 강화효과도 추가하면 딱이겠는걸? 이건 상점에서만 가능한가?

399 이름 없음 (9630513E+6)

2017-10-02 (모두 수고..) 01:33:56

>>395
합쳐서 대장장이의 공방 어때

400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01:34:11

>>396 어 1인승이면 의미 있어?

401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1:35:07

>>400 저건 기본적으로 아지트니까 어떻해든 써먹을수야 있을거같기는한데?

402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1:36:45

이동할때만 1인승임. 동료 하나의 한타임 이동거리를 나랑 같게 만들수 있어

403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01:37:01

>>401 아지트면 써먹을수는 있지 문제는 아지트가 이동할때 우리 동료들 컨이 낮아서 지금 1칸 밖에 목움직여..... 그러면 동료들 속도랑 맟줘서 이동 해야하는데........

404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1:37:25

>>402 지금 INT가 더 높으니까

405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01:37:53

>>402 딱 한명하고만 같이 움직일거라면 상관없지

406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1:38:05

>>403 동료 하나는 태우고 우리는 걸으면 두 명은 이동할 수 있어.
다 태우고 이동 가능해지면 너무 편리해서 안 된다고 캡틴이 그랬어

407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1:38:06

그러고보니 우리 포인트가챠 뜯어서 힐링팩터 업글 시키자

408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01:38:49

그런데 이동기능이 필요가 있나? 어짜피 무제한 차원이동장치 얻었잖아?

409 이름 없음 (9630513E+6)

2017-10-02 (모두 수고..) 01:38:51

>>1000 이면 나는 에코즈 act 1을 획득한다. act 3 까지 성장 가능성 있음

410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1:39:09

그냥 3~4인승 정도로 하면 괜찮지 않을까?

411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01:39:47

>>409 어빌리티는 안돼 다른 거면 모르겠는데

412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1:39:47

>>408 상황에 따라 동료 한 명이 자신과 동일한 거리를 이동할 수 있게 된다는 장점은 버리기 아깝지.

413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01:40:16

>>412 차원 이동장치로 같이 가면 되는거 아니야?

414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1:40:16

>>409 '나'의 어빌리티는 안돼. 어빌 5개 안 찬 동료가 얻는거면 문제없어

415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1:40:42

>>413 사전에 포탈을 설치해야 하는것 같던데

416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1:40:49

'나'의 어빌 하나는 될걸? 지금 빈거 2개 중에서 하나만 정하고 다른 하나는 포인트로 준다고 했었어

417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01:41:24

>>415 나온거 없잖아?

418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1:41:44

>>416 패왕색 패기랑 정령의 가호 1000으로 이미 다 참

419 이름 없음 (9630513E+6)

2017-10-02 (모두 수고..) 01:41:50

씁... 그럼 3까지의 성장 가능성을 포기하고 act 1 의 DISC로 해야겠다

420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01:41:55

>>416 이미 패기랑 정령의 가호 명왕님이 주시는 기술 있어 더 이상 칸 없어

421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1:42:09

>>418 어빌하나는 레일리한테서 얻는거 아니었어? 기술인건가

422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1:42:30

>>417 레일리씨네서 오면서 '좌표' 받았으니까. 포탈로 이동하려면 그건 얻어야지.

423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01:43:36

>>422 좌표는 받았는데 그게 포탈로 이동한다는 소리는 없었잖아?

424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1:44:07

어빌 7개+추가어빌 2개+패왕색 패기로 10개.
그 추가어빌 하나가 명왕님 기술 1개로, 나머지 하나는 포인트로 환산. 여기까지 10-2+1=9
정령의 가호 1개. 9+1=10

425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01:44:45

나는 차원이동장치 공간이동 어빌 같은걸로 생각하고 있었거든

426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1:44:47

>>423 휴대용 차원문 생성장치니까 포탈 아닐까

427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01:45:10

아무튼 잘자

428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01:45:32

>>426 그런가?

429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01:46:05

그런데 그러면 장치에 좌표 입력하면 그곳으로 열리는 어디로든 문 같은거 일수도 있겠네

430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1:46:33

>>424 헷갈렸었네 ㅋㅋ

431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1:46:48

>>427 수고했어

432 이름 없음 (1605535E+6)

2017-10-02 (모두 수고..) 01:47:36

포탈도 우리끼리만 아는게 좋겠지?

433 이름 없음 (6627059E+5)

2017-10-02 (모두 수고..) 01:48:59

>>432 저런거 알려주면 누가 훔치러 올수도 있으니까

434 실업희망자◆zb1wG8Cj56 (5824009E+6)

2017-10-02 (모두 수고..) 02:00:16

anchor>1506845959>200 시점.

폭격 참치가 묵묵히 지원을 깎는다.

솔직히 소름 돋았다.

435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02:00:46

앨리스 하트 뿅뿅 하는 지원화 제작해왔어.

아, 이거 딱 20번째 지원화다! <- 이 참치는 어제 정주행 끝낸 참치입니다

436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02:01:49

>>434 소름돋지 말라고 그냥 여기에도 올렸어

437 실업희망자◆zb1wG8Cj56 (5824009E+6)

2017-10-02 (모두 수고..) 02:02:33

>>435-436 (어쩌다 일이 이리 된 것인가...

438 이름 없음 (9630513E+6)

2017-10-02 (모두 수고..) 02:02:47

오 마이 갓
곧 주님 곁으로 가겠습니다

439 실업희망자◆zb1wG8Cj56 (5824009E+6)

2017-10-02 (모두 수고..) 02:03:04

그 와중에 앨리스가 귀엽긴 하다. 그러하다.

440 실업희망자◆zb1wG8Cj56 (5824009E+6)

2017-10-02 (모두 수고..) 02:03:20

>>438 이건 또 무슨 말이야...!

441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02:03:39

>>383

오오. 오오오... 고마워 참치. 써먹어줘서 고마워.

폭격참치는 그림 보고 웃어주는 걸 제일 좋아하지만 이렇게 짤방용으로 만든건 써먹어줘야 의미가 있거든...

@캡틴. 혹시 저 참치한테 지원화 주문받는것도 친목의 범주에 들어갈까?

442 이름 없음 (9630513E+6)

2017-10-02 (모두 수고..) 02:03:46

어장주님 아니야
일반적인 의미의 주님이야

443 실업희망자◆zb1wG8Cj56 (5824009E+6)

2017-10-02 (모두 수고..) 02:04:52

>>441 거 되게 애매하네?! 그건 좀 고민해 보고 말씀 드리겠읍니다.

그런데 솔직히 그와 별개로 다른 참치들이 폭격 참치에게 그림 그려 달라고 몰려드는 게 걱정이긴 해.

솔직히 그림 처음 몰아서 올라 올 때부터 이 생각을 했어.

444 실업희망자◆zb1wG8Cj56 (5824009E+6)

2017-10-02 (모두 수고..) 02:05:19

>>442 그 뜻이 아니면 더 심각한 거 아니냐

가지 마라 주님은 아직 널 원하지 않는다

445 이름 없음 (9630513E+6)

2017-10-02 (모두 수고..) 02:06:57

>>444
(이미 심쿵사한 참치입니다)
(대답이 없다. 평범한 시체인듯 하다.)

446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2:07:00

>>435

447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02:07:25

>>443 고민해야 될 정도면 그냥 안 받아도 됩니다.

보답성 있는 뭔가를 해주고 싶어서 그런건데, 보답은 그냥 감사인사만 해도 될 거고.

448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02:08:24

>>444

>>446

고마워!! 기뻐해주면 나도 기뻐

449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02:09:07

아, >>448 의 444가 아니라 >>445

450 이름 없음 (9630513E+6)

2017-10-02 (모두 수고..) 02:09:53

>>435

451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02:11:47

뭐, 뭐지 이 반응들은...?!

앨리스의 귀여움이 대단한 것인지,
내가 잘 그린 것인지(양심없음)
이 사람들이 앨리스 또래의 여자아이를 좋아하는 것인지(?) 구분이 안 간다.

452 실업희망자◆zb1wG8Cj56 (5824009E+6)

2017-10-02 (모두 수고..) 02:12:01

(대체 어쩌다 저런 초능력자가 이 어장까지 흘러 들어 온 걸까...

453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2:13:10

>>451 귀여운 애를 귀엽게 그렷으니 당연한 반응이야

454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02:13:10

이야 이 어장에는 지원이 가득해 ㅋㅋㅋㅋ

455 이름 없음 (3779164E+6)

2017-10-02 (모두 수고..) 02:13:12

>>451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456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02:13:38

>>452

ㄴ ㅏ ㅁ ㅜ ㅇ ㅜ ㅣ ㅋ ㅣ (소근)

457 이름 없음 (9630513E+6)

2017-10-02 (모두 수고..) 02:14:04

>>451
셋 다일게 뻔하잖아!

458 이름 없음 (9630513E+6)

2017-10-02 (모두 수고..) 02:14:29

>>457
(사실 나만 그래)

459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2:14:29

>>451 아, 셋 다 아닐까요?(웃음)

460 이름 없음 (3779164E+6)

2017-10-02 (모두 수고..) 02:14:46

너무 오랜만에 외전을 깎는지 그런가 진도가 안나가네..

461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02:15:11

>>453

>>455

>>457

고마워 참치들...! 정말 착한 참치들. 마음이 따뜻해져(감동)

462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02:15:57

>>459 셋 다면 좋겠다! (히죽)

463 이름 없음 (9630513E+6)

2017-10-02 (모두 수고..) 02:16:22

그럼 이만 주님 곁으로 가볼게

464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02:17:15

>>460

외전참치. 괜찮아. 캡틴의 마인드를 가져봐. 만유인력을 발견한 순간의 아이작 뉴턴처럼 여유를 가지고 있으면 술술 풀릴거라고 믿어.

465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2:19:21

강이.. 보인다아아.....

466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02:20:52

>>465 그거, 건너면 안 되는 강 아니야...?! 돌아와아아

467 이름 없음 (1929435E+6)

2017-10-02 (모두 수고..) 02:20:55

잠시 들어왔는데 다들 죽어가는건에 관하여

468 실업희망자◆zb1wG8Cj56 (5824009E+6)

2017-10-02 (모두 수고..) 02:20:57

(그냥 싹 다 리얼 당했으면 좋겠다...

469 이름 없음 (1929435E+6)

2017-10-02 (모두 수고..) 02:21:31

이러다가 시체들로 500을 채울거 같은데(웃음)

470 이름 없음 (2102147E+5)

2017-10-02 (모두 수고..) 02:21:58

>>468 그런 심한 말을!!! (리얼=현실이면 심한말, 리얼=영화면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심하디심한 욕)

471 이름 없음 (9630513E+6)

2017-10-02 (모두 수고..) 02:24:04

죽기 직전 위키에 업뎃이 안 돼 있는걸 보고 바로 돌아왔다!
그리고 위키참치를 대신해 직접 업뎃을 해 놨지!

472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02:24:20

Q. 죽어가는 참치들을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살아있으면 >>435 같은 그림 더 볼 수 있다고 해라.

Q. 감히 제 그림 따위로는 소생이 불가능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캡틴 연재 보고 싶으면 스스로 리저렉션 걸고 부활하라고 해라.

그렇다고 합니다.
일어나라 참치들이여

473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2:24:28

아, 강 건너편에서 누군가 손을 흔들고 있어......

474 실업희망자◆zb1wG8Cj56 (5824009E+6)

2017-10-02 (모두 수고..) 02:24:45

>>469 동감하는 바이다.

>>470 어느 쪽이든 리얼은 참혹하군.

>>471 그리고 이제 할 일을 다 했다며 죽겠지.

475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2:25:10

>>472 ...아직은 죽을 때가 아닌가 봅니다. 예토전생 합니다아아아아

476 이름 없음 (9630513E+6)

2017-10-02 (모두 수고..) 02:25:23

하지만 업뎃하느라 사진을 확대해서 봐 버렸어!
[심장에 크리티컬 히트!]
[사망하셨습니다]

477 실업희망자◆zb1wG8Cj56 (5824009E+6)

2017-10-02 (모두 수고..) 02:25:38

>>472 (이건 또 무슨 논리지...

>>473 거기 가는 거 아니야...

478 이름 없음 (9630513E+6)

2017-10-02 (모두 수고..) 02:27:39

[리저렉션을 사용합니다... 부활까지 00:03:00]
[부활까지 00:02:59]

479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02:27:57

리얼 당하는 게 뭔지 대충 감이 오는데 당해봤으면...

480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02:28:10

>>477

anchor>1506845959>81

의 변화판.

캡틴이 연재를 해도 참치들이 죽으면 말짱 꽝이다!!

481 이름 없음 (9211593E+6)

2017-10-02 (모두 수고..) 02:29:16

아, 이번 1000은 앨리스 호감도로 밀라는 주님의 뜻인가(웃음)

482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02:30:30

ㅋㅋㅋㅋㅋ

483 이름 없음 (9630513E+6)

2017-10-02 (모두 수고..) 02:30:31

>>480
{그러면 캡틴은 기뻐할거라 생각해~}
{생각해~}
{생각해...}
[부활까지 00:01:38]

484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02:30:33

>>476

ㄴ ㅏ ㅁ ㅜ 위키 가서 보고 왔습니다.

아, 확대되서 보니까 진짜 귀엽다 <- 제작자

485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1:22:55

대충 6시간 남았다!!! 할렐루야!!!

486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1:24:01

폭격참치의 폭격으로 어장(원숭이씨)이 초토화 되어 이번에는 안죽으니 마음편하게 싸우고 폭격참치에게 행운을!!!

487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1:24:35

그렇다고 척수반사로 싸우지는 맙시다 신중하게! 죽어랏 원숭이!!!!

488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1:26:17

>>471 감사!

489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1:27:40

너무 마음 편하게 싸우면 안돼. '나'의 생존이 확정된거지 승리가 확정된 건 아니니까.
패배하면 야라나이오가 원숭이랑 싸우게 된다고. 그럼 여론은...

490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1:34:12

아, 하지만 마코토는 도망치는 학생들한테 밟혀 죽어줬으면 좋겠다.

491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1:35:21

>>489 ㅇㅇㅇ 죽을걱정 하지 말고 마음편하게 싸우자는거지 정신 놓고 싸우자는거는 아니니까

492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1:35:33

>>490 동의

493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1:37:00

그런데 학샏회가 통제?하고 우리부가 도와주고 있으니 도망치다 인명피해는 없겠지? ㅜㅠㅠㅜ

494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1:43:31

>>493 마코토 빼고(집요)

495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1:46:30

일진회까지 협력하고 있는 것 같으니 인명피해는 안 생길 거라고 기대해봐도 좋겠지. 마코토 빼고.

이토 마코토 빼고오!

496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1:47:18

ㅋㅋㅋㅋ 마코토 죽어랐!!!!!

497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1:47:39

그런데 일진회가 협력할까? 자기들 도망치기도 바쁠것 같은데?

498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1:50:40

>>497 적어도 오쿠야스는 대피시키려 하는 것 같던데. 인과력으로 우리가 엿먹인 여론을 되찾으려면 해야겠지.

499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1:52:22

>>498 뭔가 우리가 악역 같아...ㅋㅋㅋ

500 이름 없음 (7546435E+5)

2017-10-02 (모두 수고..) 11:53:17

대피소 2호기가 만들어진지 13시간만에 절반이 찬 건대체...

501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2:12:25

>>500 대피소가 아닌 본편 어장이었다면 절반이 차는 데 반의 반도 걸리지 않았을 거야

502 이름 없음 (7546435E+5)

2017-10-02 (모두 수고..) 12:20:44

>>502 본편어장은 1일 2개씩갈려나가잖아 연재하면

503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2:21:18

>>502 리다이렉트?!

504 이름 없음 (7546435E+5)

2017-10-02 (모두 수고..) 12:25:07

>>503 실수다!

505 이름 없음 (8429599E+6)

2017-10-02 (모두 수고..) 13:24:43

그새 잡담판이 열렸었군. 실수했네.

506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13:37:42

anchor>1506845959>204

본편의 >>1000 은 이걸로 민다.
아마도 전투력 증강 및 여캐의 등장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훌륭한 현 상황 타개책이 될 거라고 예상하는 바이다.

※ 저 그림은 폭격참치가 제작한 지원화입니다.

507 이름 없음 (3849802E+6)

2017-10-02 (모두 수고..) 13:43:23

>>506 동맹 안받아요 ㄷㄷㄷㄷㄷ

508 이름 없음 (3849802E+6)

2017-10-02 (모두 수고..) 13:44:04

지원화 그리는데 고생하셨는데 안타깝게 1000으로 동맹안되요

509 이름 없음 (5111337E+6)

2017-10-02 (모두 수고..) 13:45:36

정주행하다가 기분 나빠졌다.....
동료는 무쓸모라느니 강화도 오래걸리니 효율이 안좋으니 별로라느니.....
동료들 비중과 생존력 높여줄려고 강화 노리는 나는 헛짓거리중이라고 돌려까는건가?

510 이름 없음 (3849802E+6)

2017-10-02 (모두 수고..) 13:45:53

그리고 캐릭터 메이킹의 영역도 캡틴의 권한이라 받아들여질지.......

511 이름 없음 (3849802E+6)

2017-10-02 (모두 수고..) 13:46:55

>>509 어 진정해 이미 캡틴도 주의줬고 끝났으니까 ㄷㄷㄷㄷㄷ

512 이름 없음 (5111337E+6)

2017-10-02 (모두 수고..) 13:51:27

>>511
미안 아파서인지 신경이 예민해져서 있어서
끝난일인데 말에 날이 서버렸다

513 이름 없음 (3849802E+6)

2017-10-02 (모두 수고..) 13:52:31

>>512아니야 이해해 당시에는 정말 불판날지도 몰랐으니까...... 아프기까지하니

514 이름 없음 (3779164E+6)

2017-10-02 (모두 수고..) 13:52:54

'내'가 싸우는 걸 본 료우기 시키가 내게 호감을 갖는다(O))
난 이걸로 1000밀어야겠군

515 이름 없음 (3849802E+6)

2017-10-02 (모두 수고..) 13:54:13

>>514 참치여 새캐릭을 미는길은 수라의길 그래도 갈텐가?

516 이름 없음 (5111337E+6)

2017-10-02 (모두 수고..) 13:55:34

이번 천은 유카리 앨리스 둘중에 누구 강화 노릴까.....

517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3:57:21

>>516 유카리 추천. 앨리스는 지금 스펙이 확실히 안나와서 섣불리 강화하기 좀 그래.

518 이름 없음 (5111337E+6)

2017-10-02 (모두 수고..) 13:58:12

>>517
흐음 그럼 이번에도 유카리 강화 노릴까-
이번에 잡으면 유카리 강화만 4개째군

519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3:59:08

누가 유카리 전스탯 강화좀 넣어줘

520 이름 없음 (5111337E+6)

2017-10-02 (모두 수고..) 14:01:06

>>519
전 스탯 강화보다는 한 스텟만 강화하는게 낫지 않을까?

521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4:01:52

>>520 효율은 전스탯 강화가 높아.

522 이름 없음 (5111337E+6)

2017-10-02 (모두 수고..) 14:02:23

>>520
강화 다이스가 어떻게 되더라?

523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14:02:34

>>507
>>508 사실 그냥 재미로 그린 그림인데 완성도가 높아서 한번 써먹어 보고 싶었을 뿐이라고 한다.
진짜 지원화를 그리고 싶었으면 그냥 등장인물을 그리지.

흠. 그래도 아쉽기는 한데.
적으로 등장시키는 건, 강적들이 득실거리는 지금 상황에서는 말도 안 되고.
협력 안 되고, 그럼 아예 다른 세력이면 되려나?

'나'와 연관성 없는 6대 동아리 중 하나 소속이라고 하면 어떨까.
카가, 마도카 등 플레이어 자체는 이미 좀 있는 모양이고...

의견 부탁해.

524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4:03:56

전스탯 강화는 2-3다이스
한 스탯 강화는 6-10 다이스였던가

525 이름 없음 (5111337E+6)

2017-10-02 (모두 수고..) 14:04:28

>>523
등장인물 눌린다면 가장 효율좋은건
현재 확정된 아이템을 강화하는김에
그 아이템의 깃든 정령이라는 형식으로 집어 넣는거야

526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4:06:09

>>523 신세력 '하이퍼보리아의 후예' 이자요이 사쿠야가 등장하여 나에게 '에이본의 서'를 넘겨준다.
에이본의 서에는 정령 토비이치 오리가미가 붙어있다.

527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14:06:17

>>525

좋아. 사실 이자요이 사쿠야가 정령이라는 설정으로 간다.

528 이름 없음 (5111337E+6)

2017-10-02 (모두 수고..) 14:07:16

>>527
유카리 장비에 정령자리 비어있어요!(권유)

529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4:08:08

'정령 이자요이 사쿠야가 이스테의 노래에 깃들어, 그 능력이 동반하는 리스크를 완화한다.'는 어때?

530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14:08:10

>>528 체인소?!

531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4:08:15

>>526 어 하고 싶으면 하는건데 이미 마도서가 있는데 또 주려고? 아니면 다른 부원에게 넘겨줄거야?

532 이름 없음 (5111337E+6)

2017-10-02 (모두 수고..) 14:08:54

>>529
이스테에는 이미 쿠루미가 깃들어 있어
>>530
현재 가지러갈 예정인 야만의 성물과 갑옷

533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4:09:17

>>531 그냥 제안이야. 난 할 생각 없어. 10번 넘게 도전하고 있는 커뮤니티 슬롯을 이제 와서 버릴 순 없지

534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4:09:31

>>529 좋지만 아마 한 마도서에 두정령이라...... 일단 받아들여지겠지만 정작 나올때는 효과만 적용받고 정령은 안나올지도 몰라 그건 감안해

535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4:09:38

>>532 한 마도서에 두 정령이 깃들지 못하리란 법은 없지.

536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14:09:47

>>532 아, 이, 이거다. 나는 야만의 성물과 갑옷을 밀겠다.

537 이름 없음 (1391112E+6)

2017-10-02 (모두 수고..) 14:09:49

안녕 친구들 난 이걸 정주행하고 싶어

538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4:09:50

>>533 ㅋㅋㅋㅋㅋ

539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4:10:09

>>537 고난의 길을 걸으려고 하는군

540 이름 없음 (1391112E+6)

2017-10-02 (모두 수고..) 14:10:10

하지만 70어장이라 겁부터 나는데 내게 용기를 다오

541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4:10:34

>>540 인간찬가는 용기의 찬가!

542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4:10:41

>>540

543 이름 없음 (5111337E+6)

2017-10-02 (모두 수고..) 14:10:54

>>537
어서와요 정주행 어렵지 않아요 쉬지않고 20시간동안 읽으면 되요!(해맑)

544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14:11:05

>>537 어이, 그 앞은 지옥이다(농담).

정주행, 그것은 좋은 문화다. 힘내라 참치.

545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4:11:17

야만의 성물에 사쿠야라 매치가 안된다 ㄷㄷㄷㄷㄷㄷ

546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4:11:26

>>540 잡담 무시하고 읽으면 얼마 안돼

547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14:11:54

>>540

용기. 브레이브 소울. 더 참치 라이프.

548 이름 없음 (5111337E+6)

2017-10-02 (모두 수고..) 14:12:01

>>536
갑옷에는 이미 어빌이 있지만
성물쪽에는 아직 어빌이 없어요(소곤소곤)

549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4:12:50

>>548 아직 효과도 안봤는데 벌써 어빌인가 ㄷㄷㄷㄷㄷ

550 이름 없음 (1391112E+6)

2017-10-02 (모두 수고..) 14:12:51

다들 고마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름 없는 하나의 참치로서 본방에 참여할 그 날까지 아듀-

551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4:13:10

>>550 이따 6시에 다시 봐!!!! ㅋㅋㅋㅋㅋㅋㅋ

552 이름 없음 (5111337E+6)

2017-10-02 (모두 수고..) 14:13:12

드루이드는 원래 정령과 소통하는 직업입니다
드루이드인 야만의 용사들의 성물이라면 정령이 깃드는것도 타당하겠지요(아무말

553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14:13:26

>>548
그렇구나. 정보 고마워요 참치!
'야만의 성물에 정령 이자요이 사쿠야가 깃든다'로 간다.

554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4:13:39

>>552 ㅋㅋㅋㅋㅋ 그러면 사쿠야는 무엇의 정령이란 말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555 이름 없음 (5111337E+6)

2017-10-02 (모두 수고..) 14:13:49

>>549
야만 앵커한 참치 본인(해맑)

556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14:14:14

>>552 뭔가 납득될 듯 하다. 말은 되잖아 이거.

557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4:14:44

>>556 말은 되지 그런데 그 정령이 토테미즘이 아니라 메이드형 정령이라니 ㄷㄷㄷㄷㄷㄷ 혼종이다!!!!

558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14:15:31

>>554

난 참치들과 이것을 정하고 싶다. 이자요이 사쿠야는 무엇의 정령인가.
원본보면 시간이지만 토키사키 쿠루미라는 시공간이 있기때문에...

559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4:16:39

>>558 메이드의 정령?말고는 떠오르지 않아 ㄷㄷㄷㄷㄷㄷ

560 이름 없음 (5111337E+6)

2017-10-02 (모두 수고..) 14:17:17

유카리가 어빌리티 야만의 혼을 획득한다

야만의 혼(패시브)

힘과 민첩이 상승한다
명중률과 회피력이 상승한다
전투개시 직후 어빌을 하나 미리 발동시킬 수 있다
한번에 전투에 한번 HP가 0이 되었을시 HP를 전부 회복한다
--------------------------------------------------------------------------------------------
유카리가 어빌리티 약점간파 틈새포착을 획득한다

약점간파 틈새포착(패시브)

대미지 상승
펌블 디메리트 무효화
크리티컬 확률 상승
명중률 및 회피력 증가
한 전투당 한번 회피 실패시 성공으로 취급한다
상대의 공격회피 성공시 일정 확률로 반격을 가한다

이번에 노릴 천 후보
좀 강한 것 같지만 잡으면 실업이 알아서 조절해주겠지
그러니까 일단 던지고 볼거야

561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4:17:25

>>558 그래서 이스테의 노래에 깃들이려 한건데.
맥가이버칼의 정령 어때

562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4:17:31

가장 근접한게 의식 또는 제사의 정령?

563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4:18:10

>>561 그런데 깃들이기에는 너무 아깝다 ㄷㄷㄷㄷ

564 이름 없음 (5111337E+6)

2017-10-02 (모두 수고..) 14:18:59

>>558
전사의 정령인 수호정령 발키리는 어때?

565 이름 없음 (3849802E+6)

2017-10-02 (모두 수고..) 14:19:05

메이드의 정령 ㄷㄷㄷㄷㄷ

566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4:19:58

본편어장에 잘못올렸다....

1000으로 '나'의 어빌리티에 '정령의 가호'가 있잖아?
어빌리티 '정령의 가호'에 정령 이자요이 사쿠야가 깃들어 시공간 어빌리티에 대한 리스크를 완화한다고 하자!

567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4:20:06

>>564 메이드복입고 ㄷㄷㄷㄷㄷㄷㄷ 사실 발키리는 따지고 보면 신이지만 그건 필요없겠지

568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14:20:13

어라? 내가 알기로 동맹 안받었는데 어장주가 받으려고 준비하는지 설명해준다고 했는데 아직 설명 안나온거로만 아는데?

569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14:20:38

>>564 오. 괜찮은 것 같은데?
너무 원본 따라갈 필요는 없기도 하고.

나는 그냥 생각 안 나서 쿠루미의 하위호환 정도로 설정할까 생각하고 있었다.

570 이름 없음 (5111337E+6)

2017-10-02 (모두 수고..) 14:20:56

심플하게 야만의 정령이라든지(이무말

571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14:21:45

>>566

이, 이것도 괜찮아보이는데.
정령의 가호에서 말하는 '정령'이 이자요이 사쿠야고, 시간의 정령이라서 시공간 어빌리티 리스크를 덜어준다는 식으로 하면 되는 거 아냐?

572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14:22:11

>>566 나는 S랭급이라고 나온 건데 과연 될까라는 생각이 들긴한데? 인과력이 S랭은 되야 해볼법하다고 생각합니다!

573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4:23:05

>>572 아니아니 리스크 '완화'지 '무시'가 아니니까. 1000 분량만큼은 리스크 깎이겠지.

574 이름 없음 (5111337E+6)

2017-10-02 (모두 수고..) 14:23:18

야만의 정령
야만의 용사들은 용맹하지만 섬세하지 못합니다
그런 그들을 위해서 위대한 정령의 어머니께서
그들을 보좌하기 위한 정령을 낳아주셨지요(아무말)

575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4:23:27

>>571 이게 가장 타당해 보인다 문제는 캡틴이 어빌에 정령을 붙여주는가이지만 가호만 주고 사라지는 수 도 있다.

576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14:23:40

근데 쿠루미가 이미 시간의 정령이어서 그 책에 들러붙어 있는거 아닌감?

577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14:23:53

>>572 이스테의 노래, 토키사키 쿠루미랑 계약해도 '처음부터 S급인 건 아냐'.
그러니까 완화 정도는 가능해 보이는데.

578 이름 없음 (5111337E+6)

2017-10-02 (모두 수고..) 14:23:55

>>571
큿! 나의 야만강화의 야망이!

579 이름 없음 (5111337E+6)

2017-10-02 (모두 수고..) 14:24:39

근데 애초에 이스테의 노래 효과나 대가도 모르는게 함정이지

580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4:24:41

>>575 가호 자체가 1000으로 나온 어빌인데 가호만 주고 사라지진 않겠...지?

581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14:24:51

>>578 펀치라인 ㄷㄷ

582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14:25:01

>>578 일단 유카리 야만강화보단 스탯부터 올립시다...

583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4:25:18

>>580 모르지 일단 가호는 줬으니까 사라지는수도 있다......

584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14:25:32

>>579 효과는 대충 알지. 시공간 조작계 능력. 대가는 모르지만

585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4:25:38

>>576 시간의 정령 말고 '정령의 가호'의 정령.
원작적으로 호수의 정령

586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14:25:41

>>580 정령이 가호만 주고 보통은 안따라다니잖아?

587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4:26:20

>>583 그래도 적어도 리스크 완화 기능은 넣어주겠지.

588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4:26:36

>>587 그건 당빠로 넣어주지

589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4:26:55

>>586 보통은 안 따라다니는데, '붙어서 따라다니며 리스크 완화해주는'게 별도의 1000이니까

590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4:27:07

그런데 효과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쿠야를 등장시키는게 중요한거 아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1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14:27:08

그런데 완화가 되도 눈꼽만큼 완화가 되면 크게 의미 없는거 아닐까?

592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14:27:11

>>586

가호: 무엇(혹은 누군가)가 보호해주는 것. 혹은 신이나 부처 등이 힘을 베풀어 보호하고, 도와주는 것을 의미한다.
음, 한번 힘 딱 주는게 아니라면 옆에서 보조해주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음.

593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4:27:34

>>591 그건 캡틴이 정할거고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594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14:27:37

>>590 아차, 그랬다.

595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14:27:53

>>592 그런데 신이나 부처가 매번 보고 도와주지는 않잖아

596 이름 없음 (5111337E+6)

2017-10-02 (모두 수고..) 14:28:11

유카리 강화 거의 혼자서 하니까
노릴게 많아서 힘들드아-

597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4:28:12

>>592 신이나 부처가 언제나 옆에서 도와주지는 않고 위에서 보다가 도와주는거잖아 ㄷㄷㄷㄷㄷ

598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14:28:24

>>595

>>589

599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4:28:32

>>590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야
>>591 1000이잖아. 충분히 완화해주겠지. 일단 리스크는 나와봐야 알지만

600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14:28:44

>>597 위에서 놀다가 가끔 심심해서 얻어 걸리는게 아닐까? ㅋㅋ

601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4:29:23

>>589 캡틴이 정령이 따라다니는 부분은 컷할지도 몰라 일단 받아주기는 하지만 실현을 어떻게 시키는가는 캡틴의 재량이니 모두 정령검의 사례를 생각해

602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14:29:30

>>596 다른 참치들고 각자 자기가 원하는 거 노릴거 많아서 힘들다... 애초에 이건 욕망 분출이니까, 다른 욕망하고 경쟁해야 하는 건 감안해야 해.

603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14:29:47

아무래도 S랭에 북8 죽음씨를 따위라고 했으니 패널티가 장난 아니긴 할 거 같은데... 얼마나 완화될 지 모르겠넹

604 이름 없음 (5111337E+6)

2017-10-02 (모두 수고..) 14:30:07

근데 막상 정령의 가호가 랭크 다이스 D랭크 나오면 말짱꽝이지만

605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14:30:42

>>604 아 그러네... 정령의 가호가 최대가 B랭일텐데 완화가 얼마나 되려나 ㄷㄷ

606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14:30:49

>>604 다이스 갓을 믿자. 믿는 자에게 복이 올 거야(아무말)

607 이름 없음 (3944713E+6)

2017-10-02 (모두 수고..) 14:31:02

동료들을 강화하려면 스탯 그 자체를 강화하라고 이야기해주고 싶다.
여러분 절대값은 진리입니다.

608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4:31:18

그런데 캡틴 원래 어빌 1000 앵커 받으면 다음 어장에서 당첨된 참치에게 다이스 굴리게 해서 어빌랭크 정하게 했는데 어느세부터 사랴졌다

609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14:31:32

>>607 옳소! 고정치야말로 진리!

610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14:31:53

>>608 어빌 안받은지 오래됬기도하고 중간중간 공백기간이 길었으니?

611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4:32:09

@캡틴, 1000으로 '어빌리티 '정령의 가호'를 얻으면 정령 이자요이 사쿠야가 '나'에게 깃들어 시공간 어빌리티에 대한 리스크를 완화해 준다' 같은 거 적으면
사쿠야가 나한테 붙어다녀? 아니면 삭제당하고 1000 분량만큼 리스크만 완화돼?

612 이름 없음 (3944713E+6)

2017-10-02 (모두 수고..) 14:32:10

애들한테 아이템이나 특별한 어빌을 줘봤자 지금 스탯으로는 효과가 미비할테고...
애들 지금 스탯이 너무 낮으니 적의 난이도에 맞춰서 증가량을 늘려달라고 실업을 설득할 수 있다면...

613 이름 없음 (5111337E+6)

2017-10-02 (모두 수고..) 14:32:11

사실 유카리 강화 민첩만 미친듯이 노려볼까 하고도 생각했어

614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4:33:20

>>612 캡틴이 어장 진행이나 설정에 관해서는 안 받는다고 했어 ㄷㄷㄷㄷㄷ

615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14:33:30

흠, 참치들의 의견을 들어보니 이자요이 사쿠야는 출연을 안하거나, 해도 그냥 나중에 하는 게 나아보인다.
그냥 동료 or '나'의 전 스텟 상승을 노려야겠다.

616 이름 없음 (5111337E+6)

2017-10-02 (모두 수고..) 14:34:09

같이 유카리 강화 해주실 참치분 안계십니까-!

617 이름 없음 (3944713E+6)

2017-10-02 (모두 수고..) 14:34:17

? 이게 어찌하여 진행이나 설정이야. 욕망에 부합할 수 있도록 어... 타협하는 거지. 그래.

618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4:34:33

같이 마마유 지르실 참치 없으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9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4:34:59

>>6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0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4:35:11

유카리는 전스탯 강화 필요하겠고, 모모코는 상황에 따라 INT 강화 필요하겠지만
대체로 어빌리티 슬롯으로 우리가 어빌리티를 빌려서 쓰면 스탯강화는 무의미해짐.

랜덤박스, 고블린의 공방은 딱히 스탯이 상관없고.

621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4:35:13

타협따위는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622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14:36:12

>>614 1000으로 투하할 욕망이 어떻게 될 지는 알아도 되잖아... 정령의 가호에 사쿠야 깃들게 했는데 플러스효과 주고 삭제될 가능성 있냐고 물은거같은데

623 이름 없음 (5111337E+6)

2017-10-02 (모두 수고..) 14:36:38

사실 민첩만 높여서 안맞으면 장땡이라는 뇌근적인 생각을 하고았어

624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4:37:01

>>622 >>612한테 말한거 아니야?

625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4:37:25

>>622 어 ㄷㄷㄷㄷ 잘못 읽은것 같은데 ㄷㄷㄷㄷ????????

626 이름 없음 (3944713E+6)

2017-10-02 (모두 수고..) 14:37:50

기존의 스탯 증가 1천만큼 동료의 스탯을 늘려준다고 해서, 그게 현재로서는 효과가 미약함을 아는데 앵커한 참치의 욕망이 충족이 되겠냔 말이지.
이야기가 후반에 들어서면, 약한 캐릭터라면 성장다이스 이후 성장폭을 커지는 것도 기존의 게임들에선 흔한 일이지 않아? 흔히 말하는 쩔의 효과.

나는 별로 상관없고 신경쓰지 않으니까, 여기까지 얘기하겠지만.

627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4:37:51

>>622 나는 612인데?????? 611이 아니라 ㄷㄷㄷㄷㄷ

628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4:37:51

>>623 뇌근은 힘을 올려야지.
안 맞으면 장땡이긴 한데 맞췄다가 딜이 안 나오면 그것도 문제지

629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14:38:09

나랑 같이 페이트 강화하실 참치 없나? ㅋㅋ

630 이름 없음 (5111337E+6)

2017-10-02 (모두 수고..) 14:38:13

근데 어빌을 안노리기에도 애매한게
무궁무련 보면 알 수 있듯이 스탯 상승계열 어빌리티는
B랭크만 되도 스텟의 상승폭이 미친듯이 올라간다

631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14:38:41

잘...못...했다...

632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4:38:58

>>629 일단 플레이어 카드 먼저 ㅋ

633 이름 없음 (5111337E+6)

2017-10-02 (모두 수고..) 14:39:29

>>628
힘이세도 못맞추면 끝이지만
빠르면 안맞고 많이 때리면 된다!

634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14:39:40

>>632 아니 그러니까 카드도 쥐어주고 호감도도 높이고 강화도 하고!

635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14:40:39

>>633 정답은 '올스텟'이다

636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4:40:54

>>634 ㅋㅋㅋㅋㅋ 이야 전부 지르려면 몇 어장이 걸릴까

637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4:40:57

>.>633 DEX 높은 적한테 걸리면 어쩌게

638 이름 없음 (3849802E+6)

2017-10-02 (모두 수고..) 14:41:27

나는 미사키나 질러야지

639 이름 없음 (5111337E+6)

2017-10-02 (모두 수고..) 14:41:31

@캡틴 이렇게 어빌의 효과를 스탯 상승에 특화하면 상승폭 커져?

야만의 혼(패시브)
힘과 민첩이 대폭 상승한다

640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4:41:58

페이트한테 카드를 쥐어주려면 일단 포지션을 정해야 한다. 서바이벌부에서 걔의 역할을 뭘로 할지

641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14:42:11

>>638 식봉이... 좋지 나도 도와주고 싶긴한데 갸는 호감도 대부터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싶엉

642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4:43:10

>>641 미사키랑 만난적은 있던가

643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14:43:15

새벽에 진로 어느정도 정한거 같은 참치가 있긴했는데...

644 이름 없음 (3849802E+6)

2017-10-02 (모두 수고..) 14:43:31

일단 호감도를 올려야지 동료로 만들수 있으니

645 실업희망자◆zb1wG8Cj56 (8323644E+5)

2017-10-02 (모두 수고..) 14:44:06

다른 집 잡담판들은 느긋하게 쓰는 거 같던데

왜 나는 잡담판에서마저 빨리 갈아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껴야 하는 거지?

646 실업희망자◆zb1wG8Cj56 (8323644E+5)

2017-10-02 (모두 수고..) 14:44:24

(6시에 자서 지금 일어남

647 이름 없음 (3849802E+6)

2017-10-02 (모두 수고..) 14:44:38

만난적 없어 그래서 이렇게 지르려고 나를 ㄲ셔서 이용좀해보려고 왔다가 오히려 하눈에 큥한다!

648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4:44:38

>>645 본편 진행에서 압박감을 만들었으니까.(폭격참치가 풀어줬지만)

649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4:45:11

>>6468시간쯤 잤네

650 이름 없음 (5111337E+6)

2017-10-02 (모두 수고..) 14:45:16

식봉이는 사이토랑 이어주고 싶다
주제는 여왕님과 똥개로

651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4:45:34

>>650 융융 괴롭히지 마아

652 이름 없음 (3849802E+6)

2017-10-02 (모두 수고..) 14:45:59

역시 식봉이는 요망하게 왔다가 오히려 역으로 만들어야지

653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4:46:27

>>650 우리 불쌍한 융융이 자리 뺏지 맙시다 ㄷㄷㄷㄷㄷ

654 이름 없음 (3849802E+6)

2017-10-02 (모두 수고..) 14:46:47

식봉이 안뺏긴다!

655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14:46:59

>>645 다른 집 잡담판들 보면 한 대여섯개 넘게 마구마구 늘리던데 한번에?

656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4:47:41

나는 마마유 노리고 다른 참치들은 사쿠야나 식봉이 노리네 ㄷㄷㄷㄷㄷ

657 이름 없음 (3849802E+6)

2017-10-02 (모두 수고..) 14:48:09

식봉이 역레이드 가실 참치분들 구해요

658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4:48:18

>>656 마마유가 누구?

659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4:48:35

>>658 사쿠마 마유 줄여서 마마유

660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4:48:46

>>657 역레이드?

661 이름 없음 (5111337E+6)

2017-10-02 (모두 수고..) 14:49:04

보컬로이드 마유도 잇지만 aa가 적지(코쓱)

662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14:49:17

>>657 어떤식으로 천 잡을꺼야? 나는 호감도부터 마구마구 올려야하지 않나 싶은데 최후의 일선을 바꿔야 안심할거 같아

663 실업희망자◆zb1wG8Cj56 (8323644E+5)

2017-10-02 (모두 수고..) 14:49:34

>>655 거기는 잡담이 전문인 곳이고, 내가 말한 건 다른 어장이 안 돌아갈 때 쓰는 잡담판.(...)

664 이름 없음 (3849802E+6)

2017-10-02 (모두 수고..) 14:49:49

>>660 ㅇㅇ 1000으로 우리 이용해보려고 꼬시러 왔다가 오히려 꼬셔지는 전개

665 실업희망자◆zb1wG8Cj56 (8323644E+5)

2017-10-02 (모두 수고..) 14:49:50

기껏 밀린 분량 다 읽었더니 또 쌓여 있어 크아아아아

>>611 글쎄올시다. 나도 고민은 하고 있는데 솔직히 퀄리티가 너무 좋다...

>>639 랭크에 따라 달라짐.

666 이름 없음 (3849802E+6)

2017-10-02 (모두 수고..) 14:50:46

>>662 >>664 처럼

667 이름 없음 (5111337E+6)

2017-10-02 (모두 수고..) 14:51:12

>>665

음....그러니까
같은 B랭크라면 무궁무련처럼 부가효과가 달린 어빌과 비교해서
스탯상승만하는 어빌리티의 상승폭은 어느정도인가가 궁금한거야-

668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14:51:59

>>663 나는 보통 잡담판을 이용 안해서.... 그런데 참치가 많으면 마구마구 불탄다는건 여러번 겪어서 잘 알지 ㅋ

669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4:53:00

이번 1000에서는 과연 마마유 사쿠야 식봉이 유카리 강화 다른 소원들 과연 승자는?

670 실업희망자◆zb1wG8Cj56 (8323644E+5)

2017-10-02 (모두 수고..) 14:53:16

>>667 상승의 폭은 다음에 따라 정해집니다.

1. 상승에 제한이 있을 수록, 범위가 좁을 수록 상승 폭이 커진다.
2. 패시브보다는 액티브가 더욱 상승 폭이 커진다.
3. 단, A랭크는 위 조건에서 벗어날 수 있다.

671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4:53:48

>>665 퀄리티가 너무 좋다는 건 무슨 이야기?

672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14:54:33

@ 그러고보니 레일리씨가 주는 어빌이랑 정령의 가호 어빌은 랭크 어떻게 할꺼야?

673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4:54:50

A랭크 고려하면 범위를 넓게, 패시브로 하는게 좋은건가?

674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4:54:51

>>671 지원화 퀼

675 실업희망자◆zb1wG8Cj56 (8323644E+5)

2017-10-02 (모두 수고..) 14:55:13

>>672 정령의 가호는 평소처럼 나왔을 때 굴려서 정함. 레일리가 주는 어빌리티의 경우는 그때 가서 밝혀짐.

676 이름 없음 (7113126E+6)

2017-10-02 (모두 수고..) 14:56:27

예를 들어 괴력(str xxx% 증가)B가 있으면 무궁의 무련B보다 상승폭이 크다는 건가? 범위가 str로 좁혀있으니?

677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15:01:08

>>676 그렇겠지. 그런데 패시브라면 또 다른듯. 상시적용보다는 한정적 효과가 상승폭 높은 원리인듯.

678 이름 없음 (5111337E+6)

2017-10-02 (모두 수고..) 15:10:07

어라 무궁무련 패시브네

679 이름 없음 (1929435E+6)

2017-10-02 (모두 수고..) 15:11:59

....정말 무서운 어장이군 대피소가 벌써 가득찰려하고 있어.

680 이름 없음 (9630513E+6)

2017-10-02 (모두 수고..) 15:15:04

>>679
연재하면 2어장 가는건 일상이야
얼마전엔 참치가 20마리 넘게 모인적도 있다구

681 이름 없음 (1929435E+6)

2017-10-02 (모두 수고..) 15:18:47

내가 이 어장말고는 완결된 어장 밖에 안봐서 모르는데 다른 어장도 원래 이정도야?

682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5:19:24

>>681 보통은 안그래. 이정도인 어장도 있다던 것 같긴 하지만

683 이름 없음 (5111337E+6)

2017-10-02 (모두 수고..) 15:21:36

@캡틴 그러면 증강계 어빌리티는 a랭크가 되면 비슷해져?
힘 대상승(액티브)→힘/민첩/체력 대상승(패시브)
힘/민첩/체력 소상승(패시브)→힘/민첩/체력 대상승(패시브) 이런식으로

684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15:23:22

>>681 여기가 사람이 많아서 그래 여기에 비견될만한 어장주 별로 없어 진짜

685 이름 없음 (1016912E+6)

2017-10-02 (모두 수고..) 15:25:29

>>684
정작 캡틴은 사람이 많아서 고역이지만...

686 실업희망자◆zb1wG8Cj56 (8323644E+5)

2017-10-02 (모두 수고..) 15:34:48

>>679 그러게 말입니다. 좀 이상해.

>>683 성장 방향에 따라 다르지만 A랭크는 제가 아예 밸런스 패치를 포기하고 만든 애들이라

그걸 죄다 하나에만 몰아 넣으면 하나만 막 500% 나오거나 그럴 수도 있읍니다.

687 폭격참치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15:35:30

생각해보면 언제나 그랬다.

폭격참치는 언제나, 어장에 지원화를 던지고 갈 뿐이었다.
자신이 제작한 지원화를 어장에 던져두고는 참치들의 반응을 볼 뿐이었다.
본래라면 폭격참치는 폭격참치가 아니라 그저 지원참치였을 것이다.
하지만 폭격참치는 깨달아 버렸다. 이 어장‘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어장에 첫 지원을 던졌을 때...

참치들이 웃어 주었으니까.

그 참치들이 있어 주었기 때문에, 나지원참치는, 내폭격참치가 될 수 있었다.
폭격참치는 누구보다, 자신의 그림을 보고 웃어주는 참치들이 있다는 사실에 힘을 낼 수 있는 참치였으니까.

<SYSTEM: 폭격참치의 최후의 일선이 공개되었습니다.
[참치들이 지원에 기뻐하는 한, 절대로 지원폭격을 그만두지 않는다.]

688 실업희망자◆zb1wG8Cj56 (8323644E+5)

2017-10-02 (모두 수고..) 15:36:46

>>687 끔찍한 최후의 일선이다.

689 이름 없음 (5111337E+6)

2017-10-02 (모두 수고..) 15:36:50

>>686
과연-
무궁 3개가 300%니까 4개는 200% 두개는 400%겠군!

690 이름 없음 (002794E+62)

2017-10-02 (모두 수고..) 15:38:29

@캡틴 만약에'나'나 야라나이오가 인과력을 잃어버리면 어떻게되나요?

691 이름 없음 (0291656E+6)

2017-10-02 (모두 수고..) 15:39:57

>>687-688
(폭소)

692 실업희망자◆zb1wG8Cj56 (8323644E+5)

2017-10-02 (모두 수고..) 15:40:28

>>690 노─ 코멘트

693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5:42:26

>>687

694 이름 없음 (3944713E+6)

2017-10-02 (모두 수고..) 15:45:26

에스 커여워.

695 이름 없음 (5111337E+6)

2017-10-02 (모두 수고..) 15:47:35

폭격참치의 지원화를 aa로 만들어서
재지원하고 싶은데 밀린 빚이 많아서 못하는중-

696 폭격참치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15:48:11

>>693 나이스 활용. 폭격참치는 기쁘다.

>>687 에서 말한 대로 역시 지원폭격을 그만둘 수는 없구만.

697 폭격참치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15:49:46

>>695 아, 아냐 그럴 필요 없습니다.
제 지원화는 하루에 5~ 10개씩 쌓일 예정인데 그걸 정부 AA로 만드시려면 엄청난 고생을 하셔야(...)

698 폭격참치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15:51:45

>>697 아, 그런데 전부라고는 안 했네ㅎㅎ

699 이름 없음 (5111337E+6)

2017-10-02 (모두 수고..) 15:52:07

>>697
전부는 하지 않아- 보단 무리지-
위에 에스 짤이나 유카리의 그로비말자 같이
특히 귀여운것들을 골라서 만들거야!(해맑)

700 실업희망자◆zb1wG8Cj56 (8842436E+5)

2017-10-02 (모두 수고..) 15:52:39

너무 자연스러워서 나도 못 봤지만 나메는 떼고(...)

701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5:52:58

>>699 그로지말자 AA는 이미 있어

702 이름 없음 (5111337E+6)

2017-10-02 (모두 수고..) 15:53:21

>>701
알고있어 내가 만들었으니까!

703 폭격참치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15:55:07

>>699
좋은 참치

704 이름 없음 (5111337E+6)

2017-10-02 (모두 수고..) 15:57:59

그전에 일단 밀린 빚(20개)부터 만들어야 하지만

705 이름 없음 (7173711E+6)

2017-10-02 (모두 수고..) 16:04:27

새삼스럽지만 잡담판이 이렇게 금방 차는걸 보면 되게 놀랍단 말이야...

706 이름 없음 (0232692E+6)

2017-10-02 (모두 수고..) 16:06:42

그나저나 캡틴 잡담판에서도 1000 받나요?

707 실업희망자◆zb1wG8Cj56 (8323644E+5)

2017-10-02 (모두 수고..) 16:07:37

>>703 자. 자. 폭격참치는 나메에 단 거 떼고.

나나 참치들, 우리끼리 안에서 그렇게 부르는 건 상관 없지만 그게 나메 달리고 바깥으로 새면 친목의 첫 걸음이 되어버립니다.(...)

>>705 진짜 새삼스러운데 난 놀라는 게 아니라 질린단 말이야...

708 실업희망자◆zb1wG8Cj56 (8323644E+5)

2017-10-02 (모두 수고..) 16:07:53

>>706

709 이름 없음 (0232692E+6)

2017-10-02 (모두 수고..) 16:08:33

어허 잡담도 어장의 일부!

710 실업희망자◆zb1wG8Cj56 (8323644E+5)

2017-10-02 (모두 수고..) 16:09:15

>>709 (할 생각도 없지만 자꾸 그러면 야라나이오도 빵빵하게 강화해 버리는 수가 있다는 의지가 담긴 눈빛

711 이름 없음 (0232692E+6)

2017-10-02 (모두 수고..) 16:11:45

>>710 히익 잘못했어요

712 이름 없음 (4640057E+5)

2017-10-02 (모두 수고..) 16:16:29

>>710

713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6:22:12

1시간 반정도 후면 연재인가...... 후후후후후

714 이름 없음 (3779164E+6)

2017-10-02 (모두 수고..) 16:33:49

뭐지 오늘 연재 있었나요..?

715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6:35:19

>>714 네

716 이름 없음 (3779164E+6)

2017-10-02 (모두 수고..) 16:36:40

헐 학원때문에 1000참여 못할 각..?

717 실업희망자◆zb1wG8Cj56 (8323644E+5)

2017-10-02 (모두 수고..) 16:37:01

오늘 연재를 몇 시에 할까─

718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16:39:14

5시요!

719 이름 없음 (2900464E+6)

2017-10-02 (모두 수고..) 16:41:31

5시는 매우 훌륭한 선택이라 할 수 있지요

720 실업희망자◆zb1wG8Cj56 (8323644E+5)

2017-10-02 (모두 수고..) 16:41:35

>>718 오늘 연재는 7시란다!!!

7시에 연재 시작합니다!

721 이름 없음 (3779164E+6)

2017-10-02 (모두 수고..) 16:41:40

7시?

722 이름 없음 (3779164E+6)

2017-10-02 (모두 수고..) 16:42:10

5초차이긴 하지만 예언을 성공시킨 난 뭐지

723 이름 없음 (3779164E+6)

2017-10-02 (모두 수고..) 16:44:22

어쨋든 이 어장의 화력이 MAX를 찍을때 갈아버리는 속도가 3시간 5분정도이니 아슬아슬하게 1000참여가 가능할지도...

724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6:49:55

7시에 봐요!!!

725 이름 없음 (1929435E+6)

2017-10-02 (모두 수고..) 16:53:22

7시가 먼저일까 이 대피소가 부서지는게 먼저일까(진지)

726 실업희망자◆zb1wG8Cj56 (8323644E+5)

2017-10-02 (모두 수고..) 16:58:10

>>725

727 이름 없음 (2502605E+5)

2017-10-02 (모두 수고..) 17:14:27

정답은 7시다!

728 이름 없음 (7686567E+5)

2017-10-02 (모두 수고..) 17:30:50

>>725 7시가 먼저일거야

729 이름 없음 (0232692E+6)

2017-10-02 (모두 수고..) 18:51:46

슬슬 7시가 되간다

730 이름 없음 (4369888E+6)

2017-10-02 (모두 수고..) 23:49:52

>>1000이면 어빌리티 '정령의 가호'를 얻으면 정령 이자요이 사쿠야가 '나'에게 깃들어 다음과 같은 능력을 발휘한다.
1.'나'가 지정한 어빌리티/아이템 1개의 조건이나 리스크를 완화한다.
2.1과는 다른, '나'가 지정한 '나'의 어빌리티/아이템 2개를 앵커로 지정한 타이밍에 행동횟수 소모 없이 발동할 수 있다.

731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04:07:14

도스팡고가 50포 줬으니 당연히 그거보다 훨 많이 주겠지 도스팡고 e급이였는데 예는 c급이고

732 이름 없음 (4903717E+6)

2017-10-03 (FIRE!) 04:07:26

어느쪽이든 끝날거 같아서 무서운데.

733 실업희망자◆zb1wG8Cj56 (7938095E+5)

2017-10-03 (FIRE!) 04:07:56

으어 죽겠다

734 이름 없음 (3677361E+6)

2017-10-03 (FIRE!) 04:08:30

도도블랑고 잡고 얻은 포인트로 힐링팩터 강화 + 아론다이트 강화 + 쿠루미에게 인과력 보여주고 계약하기 + 인벤토리 링 어빌슬롯 채우기 (인과력은 필수로 넣어야함 >>664 >>667)
받은 코인으로 공간이동 하는거 강화 + 상점 가서 쿠폰 처리

735 이름 없음 (4903717E+6)

2017-10-03 (FIRE!) 04:08:44

그러고보니 쿠폰 너무 많으니까 조정해야핸다고 했는데 범위 조정됬어?

736 이름 없음 (9217126E+5)

2017-10-03 (FIRE!) 04:08:46

대피소 막 쓰면 터지겠다...
캡틴 올 때까지는 아껴쓰자!

737 이름 없음 (3677361E+6)

2017-10-03 (FIRE!) 04:08:49

드디어 잔다!

738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04:08:53

그런데 쿠폰 꼭 상점가서 처리해야 되는거야?

739 실업희망자◆zb1wG8Cj56 (7938095E+5)

2017-10-03 (FIRE!) 04:09:02

>>736 그냥 미리 하나 파 두고 잘게...

740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04:09:11

>>735 아직 자세한건 안나왔어!

741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04:09:37

@ 캡틴 쿠폰 상점에 가서 처리하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쓰는건가요?

742 이름 없음 (3677361E+6)

2017-10-03 (FIRE!) 04:10:10

>>738 anchor>1506260635>271 그런것 같은데

743 이름 없음 (9217126E+5)

2017-10-03 (FIRE!) 04:10:16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캡틴 좀 재워주자(...)

744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04:10:22

일단 힐팩은 무조건 b까지 올리자

745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04:11:13

아론다이트 강화는 포인트 남는다면

746 이름 없음 (3677361E+6)

2017-10-03 (FIRE!) 04:11:38

anchor>1502471910>0
두시간 반이면 족하다(사실)

747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04:11:39

>>742 흠 애매한데.....

748 이름 없음 (9217126E+5)

2017-10-03 (FIRE!) 04:12:16

우선순위는 힐팩>이스테의 노래>아론다이트

749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04:12:29

>>748 여기에 동의

750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04:13:07

만약 쿠폰이 상점에가서 교환하는거라면 다음 행동을 이렇게 하자 상점에 가서 쿠폰 교환후 자기 정비

751 이름 없음 (9217126E+5)

2017-10-03 (FIRE!) 04:13:35

근데 본편 기준으로 지금 시간대가 언제지?

752 이름 없음 (4903717E+6)

2017-10-03 (FIRE!) 04:14:37

근데 쿠폰의 처리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어. 상점에 교환하러 간다고 치자? 만약 누군가 그 걸 본다면 어떻겠어?

753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04:14:59

>>751 오후인데 원숭이랑 싸우는걸로 날렸으니 이제 저녁타임 되겟지

754 이름 없음 (9217126E+5)

2017-10-03 (FIRE!) 04:15:12

'내일'은 이자요이랑 티가렉스 사냥가야 되고 (이건 이제 거부권 없음)
사냥 갔다가 돌아오는 거까지 생각하면 아마 오전에 출발할 것 같으니
>>750
대로 상점에 가야 한다면 '오늘' 가야 하는 거 같은데

755 이름 없음 (9217126E+5)

2017-10-03 (FIRE!) 04:15:47

>>753
이제 저녁타임이면 상점 갈 수 있겠네.
무조건 상점 가야되겠다...

756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04:15:54

>>752 밖에 나가서 얻었다고 하면되지 우리가 워낙 싸돌아 다녔어야지

757 이름 없음 (4903717E+6)

2017-10-03 (FIRE!) 04:15:55

K애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만일 그걸 본다면 저 사람은 K가 뭔지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거나 나중에 K정채를 알았을때 누군가를 죽였다고 생각핼테고
아는 사람이 봤다면 누군가를 죽였다고 생각하는데다가 마침 호타로가 죽었으므로 역시 저 녀석이 호타로를 죽였다. 라고 생각할지도 몰라.

758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04:16:56

>>757 일반 학생들도 포인트 정도는 알것 같은데 아닌가?

759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04:17:48

그런데 정작 상점에 가는것 자체는 별문제 없어 아마 왠만한 학생들도 가봤을걸?

760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04:18:03

학생회랑 일진회도 가봤을테고

761 이름 없음 (4903717E+6)

2017-10-03 (FIRE!) 04:18:13

>>758 그렇지만 일반 학생들은 K 가 있다는건 알지만 K의 정채를 모른다는거지. 상점은 K만 사용할 수 있다고 했으니까. 상점에 들락날락한 시점에서 의심받는거지.

762 이름 없음 (9217126E+5)

2017-10-03 (FIRE!) 04:18:26

>>757
그런데 본편에서 이제 '내'가 영웅이 되어가지고 누가 의심을 해도 그게 파장이 클 것 같지가 않다.

763 실업희망자◆zb1wG8Cj56 (7938095E+5)

2017-10-03 (FIRE!) 04:18:4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6971890/

세 번째 대피소 미리 파 뒀읍니다. 자유로이 토론하셔도 됨다.

764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04:18:42

그리고 우리가 뭔가를 사는건 아니잖아? 오히려 교환받은거지

765 이름 없음 (4903717E+6)

2017-10-03 (FIRE!) 04:18:52

일단 누군가 상점을 이용해 봤다라는 묘사가 나온적은 없고 말이야.

766 실업희망자◆zb1wG8Cj56 (7938095E+5)

2017-10-03 (FIRE!) 04:18:58

>>741 그냥 써... 행동 횟수도 안 들어...

767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04:19:37

>>761 우리가 간다면 아직 한번밖에 안갈텐데 그게 그렇게 될리가 너무 비약인것 같아 들락날락이라니 ㄷㄷㄷㄷ

768 이름 없음 (4903717E+6)

2017-10-03 (FIRE!) 04:19:59

우리가 쿠폰을 '넘기고' 포인트를 '받는다' 라는 행위 자체가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거래 처럼 보일수도 있단거지.

769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04:20:06

쿠폰 상점에 안가도 되네 그냥 사용하래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770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04:20:23

>>768 안가도 돼 ㅋㅋㅋㅋㅋ 무의미 ㅋㅋㅋㅋㅋ

771 이름 없음 (4903717E+6)

2017-10-03 (FIRE!) 04:20:41

그리고 무엇보다 상점에 가면 깅코를 만날탠데 갑옷이라던가 이런저런 이야기 할거 아니야?

772 이름 없음 (4903717E+6)

2017-10-03 (FIRE!) 04:20:52

아 뭐야 안가도 되는거얔ㅋㅋ

773 이름 없음 (4903717E+6)

2017-10-03 (FIRE!) 04:21:04

이 긴 토론이 무의미해졌어..!

774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04:21:08

그래 명왕님이 상점에 가라는 소리도 없었는데 ㅋ

775 실업희망자◆zb1wG8Cj56 (7938095E+5)

2017-10-03 (FIRE!) 04:21:28

아 왜 행동 횟수도 안 들게 해 줬잖아

토론이 무의미해져도 이게 좋은 거야...

776 이름 없음 (4903717E+6)

2017-10-03 (FIRE!) 04:21:29

예이 예이 만만새로구나.. 그런데 이 쿠폰으로 얼마나 받을수 있어?

777 이름 없음 (9217126E+5)

2017-10-03 (FIRE!) 04:21:36

>>761
흠...
의심을 한다는 건 일단 일반 학생은 아니겠지?
서바이벌 부에서 추측해낸 것도 '나' 뿐이었던 걸로 봐서 플레이어라도 어줍잖은 플레이어 (INT 낮은 플레이어)로는 K에 대해서 알 수 없어.
그런데 누가 K에 대해서 알고, '내'가 상점에 가는 걸 본다고 해도 상관없을 걸.
그걸 가지고 '나'한테 뭘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

설령 진짜로 '내'가 살인을 해서 K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걸 뭐 어쩔건데(...)

778 실업희망자◆zb1wG8Cj56 (7938095E+5)

2017-10-03 (FIRE!) 04:21:45

>>776 자고 일어나서 정할 거야......

779 이름 없음 (60058E+58)

2017-10-03 (FIRE!) 04:22:01

어라 이런것도 있었네?

랄까 몇 일 안봤다고 6어장이 밀렸어 덴장!

780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04:22:14

그러면 저녁에 쿠폰 쓰고 자기 정비로 힐팩 올리고 쿠루미 계약 시도 하자

781 이름 없음 (9217126E+5)

2017-10-03 (FIRE!) 04:22:57

아, 캡틴 너무 멋있다.
흐름을 장악해 버리는 한 마디...!

782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04:23:23

그러면 대충 정해진것 같으니 나도 꼬르륵 하러 간다....

783 이름 없음 (4903717E+6)

2017-10-03 (FIRE!) 04:23:43

아 저거 시체 어ㄷ떡헤 하지?

784 이름 없음 (9217126E+5)

2017-10-03 (FIRE!) 04:24:02

>>780
동의.
힐팩 B까지 하고 이스테의 노래 계약하고, 포인트 남으면 아론다이트 강화하자.

785 이름 없음 (4903717E+6)

2017-10-03 (FIRE!) 04:24:42

우리쪽에서 다가져가는게 정상이지만...아 뭐 됬다. 누가 태클걸면 당당하게 소유권 주장해야지.

786 이름 없음 (9217126E+5)

2017-10-03 (FIRE!) 04:24:43

>>783
몬스터 시체 처리는 예로부터 학생회가 해 왔지...

787 이름 없음 (6136309E+5)

2017-10-03 (FIRE!) 04:24:59

>>783 우리가 도축해서 가져야지

788 이름 없음 (9217126E+5)

2017-10-03 (FIRE!) 04:25:34

>>785 소유권? 아,
>>783 은 소유권 말한 거야?
그건 당연히 '내' 거지(...)

789 이름 없음 (60058E+58)

2017-10-03 (FIRE!) 04:25:34

죄송하지만 아무나 핼프!

다이스 굴리는 법이랑 위에 '이 주제글 780' << 이거 하는법 좀 알려주세요!

분명 배웠는데 자꾸 까먹네 아오!!

790 실업희망자◆zb1wG8Cj56 (7938095E+5)

2017-10-03 (FIRE!) 04:26:00

>>789

>>(레스 숫자)

.dice 최소치 최대치.

791 실업희망자◆zb1wG8Cj56 (7938095E+5)

2017-10-03 (FIRE!) 04:26:19

괄호는 빼셔야 합니다.

다이스는 앞과 끝 전부 점을 찍고.

792 이름 없음 (4903717E+6)

2017-10-03 (FIRE!) 04:26:36

근데 몬스터 고기를 식량으로 한적 있었나.

793 이름 없음 (6136309E+5)

2017-10-03 (FIRE!) 04:26:42

>>789 >>.789 여기서 점을지워

794 이름 없음 (9217126E+5)

2017-10-03 (FIRE!) 04:26:49

이 어장에서는 모르는 것을 캡틴이 직접 가르쳐 줍니다(공무원 풍)

795 이름 없음 (6136309E+5)

2017-10-03 (FIRE!) 04:27:13

>>792 우리랑 이자요이만 아는 도스팡고 고기

796 이름 없음 (6136309E+5)

2017-10-03 (FIRE!) 04:27:31

개고기 못먹고

797 실업희망자◆zb1wG8Cj56 (7938095E+5)

2017-10-03 (FIRE!) 04:27:35

>>794 내 어장 참치인데 내가 가르쳐 줘야지.

난 이거 내가 제일 먼저 가르쳐 주는 것에 뿌듯함을 느끼고 다른 참치가 먼저 가르쳐 주면 속도에서 졌다는 것에 살짝 분한 사람임.

798 실업희망자◆zb1wG8Cj56 (7938095E+5)

2017-10-03 (FIRE!) 04:27:59

덧붙여 연재를 할 때 다른 참치들이 도와주면 배려심 있는 모습에 고마워 하고.

799 이름 없음 (9217126E+5)

2017-10-03 (FIRE!) 04:28:17

>>792 아니.
개고기 식용으로 안 된다고 한 다음에는 그냥 안 된다고 알고 있는데.

근데 왠 식량?
>>787
>>788
은 저번에 멧돼지 잡았을 때 처럼 도축해서 재료로 쓰려는 건데

800 이름 없음 (6136309E+5)

2017-10-03 (FIRE!) 04:29:12

그나저나 마리아는 내일부터 다시 가죽으로 장비 만들기인가!

801 이름 없음 (9217126E+5)

2017-10-03 (FIRE!) 04:29:37

>>797
이 캡틴 참된 캡틴이다.(감동)

그런 의미에서 지원화 제작 갑니다.
이번 도도블랑고 전 기념 지원화!

802 실업희망자◆zb1wG8Cj56 (7938095E+5)

2017-10-03 (FIRE!) 04:30:07

>>801 대체 어떻게 그런 결론이 도출 되는 건지 모르겠다만 그러지 마ㅏㄹ!!!(위통

803 실업희망자◆zb1wG8Cj56 (7938095E+5)

2017-10-03 (FIRE!) 04:30:32

일단 더는 무리. 진짜 무리. 자러 갑니다.

오늘 연재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804 이름 없음 (6136309E+5)

2017-10-03 (FIRE!) 04:30:39

ㅋㅋㅋㅋ

805 이름 없음 (6136309E+5)

2017-10-03 (FIRE!) 04:30:56

수고했어 바이바이

806 이름 없음 (9217126E+5)

2017-10-03 (FIRE!) 04:31:46

잘 자요. 캡틴. 오늘 고생했으니 연재 없어도 딱히 불만은 안 들것 같긴 한데... 어쨌든 지원화 아이디어나 좀 짜 봐야겠다 나참치는.

807 이름 없음 (60058E+58)

2017-10-03 (FIRE!) 04:35:18

>>806

.dice 10 14

808 이름 없음 (60058E+58)

2017-10-03 (FIRE!) 04:36:02

어라 잘못했나

.dice. 10 14

809 이름 없음 (60058E+58)

2017-10-03 (FIRE!) 04:36:49

다이스가 안되는데... 일단 자고 다시 물어봐야지.......

새벽참치들 수고요!

810 이름 없음 (9217126E+5)

2017-10-03 (FIRE!) 04:40:01

잘 자 참치.

참고로 다이스 뒤에 점 찍어야 돼.
.dice 10 14(.) <-점

.dice 10 14. = 14

811 이름 없음 (9217126E+5)

2017-10-03 (FIRE!) 04:40:39

이 와중에 크리 진짜냐.. 왜 본편에서는 이게 안 뜨는 거야?!

812 이름 없음 (9217126E+5)

2017-10-03 (FIRE!) 04:53:36

이제 보니까 다이스가 아니고 숫자네.

>>810

dice 앞에 점.
숫자 뒤에 점.
.dice 10 14(.) <-점

813 이름 없음 (1497916E+6)

2017-10-03 (FIRE!) 08:33:38

.dice 1 100. = 37

814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08:47:39

>>1000이면 어빌리티 '정령의 가호'를 얻으면 정령 이자요이 사쿠야가 '나'에게 깃든다.
사쿠야는 다음 능력들을 쓸 수 있으나 동시에 사용하지는 못한다.
1.'나'가 지정한 어빌리티/아이템 1개의 조건이나 리스크를 완화한다.
2.전투 중, '나'가 지정한 '나'의 어빌리티/아이템 n개를 앵커로 지정한 타이밍에 행동횟수 소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거 기록해둬야지.

815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09:17:50

S랭크 어빌리티라.>>814 정도로는 완화 못할거라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이스테의 노래는 '최대' S랭크 어빌리티니까 괜찮겠지

816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09:21:18

>>799 돼지는 먹을수 있었잖아.

817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09:21:45

식량이야기 나왔으니 말하는 건데, 우리랑 학생들 식량 판정 안해?

818 이름 없음 (1497916E+6)

2017-10-03 (FIRE!) 09:31:52

식량은 일부 챙기고 학생회에 넘길까?

819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09:36:20

>>818 동의

820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09:38:28

anchor>1501602807>26-41에 대해 짐작가는 거 있는 사람?

821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09:38:50

>>820 정확히는 anchor>1501602807>41

822 이름 없음 (4963761E+6)

2017-10-03 (FIRE!) 10:16:35

>>821 외계인이라는건 '바깥 세계'의 사람이라는거잖아.

치히로, 코토리, 깅코....

823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0:28:13

>>822 '학교'가 이세계 주민과 접촉했다는 대목

824 이름 없음 (4970603E+5)

2017-10-03 (FIRE!) 10:31:10

치히로 같은 주최측은 딱히 이쪽 주민이라던지 그런건 아닌것 같은데?

825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0:33:08

@주님. 데이터가 하늘에서 내리는 쓰레기처럼 서서히 쌓이는 관계로 굉장히 곤란을 초래하는 마당에 실례되는 말씀입니다만,
서바이벌부 및 학생들의 식량 소비에 대해서는 판정하지 않으시는지요.

826 이름 없음 (4970603E+5)

2017-10-03 (FIRE!) 10:34:19

>>825 쓸데없이 정중해 ㅋㅋㅋㅋㅋㅋ

827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0:34:40

>>822
일단 '이세계 주민과 접촉' 1000이 나온 시점에서 그 1000이 곧바로 이루어졌으니 1어장부터 바로 등장했던 주최측은 이세계 주민으로 판정되지 않는 듯하오.

828 이름 없음 (4970603E+5)

2017-10-03 (FIRE!) 10:37:32

오후 행동앵커론 뭘 하는게 좋을까?

829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0:40:28

>>826 그러고보니 '실례되는 말씀'이 아니라 '실례되는 말'이라고 해야 자기를 낮추는 표현이구나. 실수.

830 이름 없음 (3471563E+5)

2017-10-03 (FIRE!) 10:40:42

자기정비해야지 쿠폰쓰고 힐팩 비랭크까지 올리고 쿠루미랑 계약하고 포인트 남으면 아론 강화나 민첩상승

831 이름 없음 (4970603E+5)

2017-10-03 (FIRE!) 10:42:19

>>830 쿠루미 계약 빼곤 행동횟수 안 들지 않아?

832 이름 없음 (6316952E+6)

2017-10-03 (FIRE!) 10:43:27

>>830 민첩보다는 힘을 올려야 할 것 같은데? HP가 낮으니까.

833 이름 없음 (3471563E+5)

2017-10-03 (FIRE!) 10:44:30

그런데 어빌 슬롯에 인과력 나오아2개 이자요이 어빌(그런데 패널티 있을것 같아 무기를 못쓴다는식의....) 마리아 버프 다른 참치들 생각은?
이자요이 어빌이 디메리트가 있을경우 빼고 뭘넣을까?

834 이름 없음 (3471563E+5)

2017-10-03 (FIRE!) 10:45:21

>>830 그러니까 자기정비지 자기 강화 할수있는거 다하는거닊

835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0:45:33

>>833 미사카 전격조작

836 이름 없음 (3471563E+5)

2017-10-03 (FIRE!) 10:46:22

>>832 그것도 있지만 오늘 싸운거보고 민첩으로 져서 눈물나가지고 ㅠㅠ

837 이름 없음 (6316952E+6)

2017-10-03 (FIRE!) 10:46:49

인과력/전격조작/나이트 오브 아너/나이트 오브 아너/제왕의 천안 or 이자요이 어빌리티

838 이름 없음 (4970603E+5)

2017-10-03 (FIRE!) 10:46:53

>>834 무궁 수련 or 쿠루미 계약

둘 중 하나로 생각중인데 뭐가 좋을까 해서

839 이름 없음 (3471563E+5)

2017-10-03 (FIRE!) 10:47:16

>>835 전격조작 좋긴한데 빗나가면 눈물이 너무 나온다 ㅠㅠ 맞으면 직빵인데

840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0:47:42

>>838 쿠루미 계약시도 한표.

841 이름 없음 (6316952E+6)

2017-10-03 (FIRE!) 10:48:29

>>836 아직까지는 커버되니까 힐링팩터 효과 극대화를 위해 체력을 올리는 게 좋을거라 생각함. 티카렉스는 도도블랑고보다 심할 장기전이 될 것 같고.

842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0:48:50

>>839 천안도 넣어두자.

843 이름 없음 (3471563E+5)

2017-10-03 (FIRE!) 10:49:19

>>837 마리아 버프가 더 좋아 천안 10올라가는거 마리아버프는 복리로 무궁이랑 합쳐서 6배 뻥튀기야

844 이름 없음 (3471563E+5)

2017-10-03 (FIRE!) 10:50:36

대충 보정치가 20이상 더나와

845 이름 없음 (3150808E+6)

2017-10-03 (FIRE!) 10:51:00

그나저나 슬슬 이자요이가 파워 인플레 현상을 겪고 있는 듯 한데 어떻게 생각해?

846 이름 없음 (3471563E+5)

2017-10-03 (FIRE!) 10:52:05

>>845 아니 인과력 소유자도 아닌 이자요이가 아직도쎈거 보면 아직........

847 이름 없음 (3471563E+5)

2017-10-03 (FIRE!) 10:53:04

천안은 최소 한턴 최대 3턴이지만 마리아 버프는 최소3턴 최대5턴이니까 이것도 더 좋지

848 이름 없음 (3150808E+6)

2017-10-03 (FIRE!) 10:53:31

>>846 우리가 무궁a면 이자요이보다 강하다까... 분명 우리보다 앞섰던 이자요이가 점점 뒤쳐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단 말이지..

849 이름 없음 (6316952E+6)

2017-10-03 (FIRE!) 10:54:03

일단 생각해본 계획은 인과력 무궁의 무련 A랭크업→전장의 가호→이자요이 패시브(가능하면)→제왕의 천안(혹은 bb분석)→전격조작 sp 90~120=극딜

850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10:54:06

그건 우리가 사기인거고 ㄷㄷㄷㄷㄷ

851 이름 없음 (3150808E+6)

2017-10-03 (FIRE!) 10:56:02

>>850 그건 그런데 이러다 나중가면 이자요이도 적에 비해 너무 약해서 파티 퇴출 당하는게 아닌가 해서..

852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10:58:21

>>851 그건 우리가 걱정할 필요 없어 파워 밸런스나 이야기진행은 캡틴이 알아서 잘해주니까

853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11:03:44

>>849 일단 나는 이런 생각 1턴 어빌슬롯 -인과력 - 무궁 - 나오아2개 내행동으로 나오아2개 다음턴 bb 전장의 가호 이후 전격조작 날리자 티가 체력이 5000이여도 적격조작 이면 30s면 2550데미지다 bb때 티가 회피가 높으면 레일건 날리기전에 천안쓰고 날리자고

854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11:05:22

그런데 이런 소모면 나오아4개 120sp 전장의 가호 30sp 천안50으로 200이나 쓴다 ㅎㄷㄷㄷㄷ

855 이름 없음 (5146272E+6)

2017-10-03 (FIRE!) 11:08:58

갑자기 생각난건데 인과력 S조건은 야라나이오를 쓰러트려서 죽이거나 인과력을 빼앗는게 아닐까
둘로 나뉜 A랭크의 인과력이 다시 하나로 합쳐지며 강화되는식으로

856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11:10:11

>>모르지 ㅠㅠㅠㅠ

857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11:12:53

일단 우리 무궁a 전장의 가호시 능력치
【STR: 108 (36)】 / 【DEX: 186 (62)】 / 【INT: 51 (17)】 / 【CON: 168 (56)】
【HP: 180 (180)】 / 【SP: 280 (280)】

세상에 ㄷㄷㄷㄷㄷㄷ

858 이름 없음 (3660067E+6)

2017-10-03 (FIRE!) 11:14:37

우리 체력 너무 약하네. str 좀 팍팍 올리자

859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11:14:45

아첫턴에 나오아 풀버프 걸지말고 하나뺀다음에 bb 먼저 하자 이번 전투로 bb 먼저 써야 한다는걸 알았어 ㅠㅠㅠㅠ

860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11:16:12

만약 나오아 풀버프 걸었어도 티가쯤 되면 공격력이 무지 높거나 방무댐 있을것 같으니까 bb로 보고 판단해야지

861 이름 없음 (3660067E+6)

2017-10-03 (FIRE!) 11:16:31

우리가 뭘 올려야 sp가 올라가지?

862 이름 없음 (6316952E+6)

2017-10-03 (FIRE!) 11:16:58

>>861 con

863 이름 없음 (3660067E+6)

2017-10-03 (FIRE!) 11:18:51

그러면 난 str, con 올리고 싶네. 우리 sp 양도 되게 적어서..

864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1:20:34

풀버프로 200SP 날아가는데 버프기 이외에 SP 소모하는 기술이 딱히 없다. 미사카 전격조작 외에는.

865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11:21:42

>>864 스킬 쓰는데도 들고 그이후에 전투가 있을수도 있으니까 아낄수 있으면 아끼는게 좋지 그런데 티가가 아낄상대인지는 모르겠지만.......

866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11:25:29

일단 인과력 나오아2개 전장의 가호 (전격조작 아니면 이자요이 어빌리티) 인데 일단 미코토 전격조작 등록시키고 내일갈때 이자요이 a랭 어빌리티가 디메리트(방어구나 무기를 사용할수 없다같은거) 없이 사용할수 있으면 전격조작에 덮어씌어서 이자요이꺼 등록 시키자

867 이름 없음 (8541395E+5)

2017-10-03 (FIRE!) 11:26:03

1000으로 sp회복 아이템 같은 거라도 넣어볼까? 마나고갈로 허덕이고 싶진 않으니까....

868 이름 없음 (1692841E+6)

2017-10-03 (FIRE!) 11:29:31

>>867 ㄱ렇다면 차라리 장비템에 흡마나 sp자돈회복 기능을 넣어

869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1:30:30

>>867 슬롯이 부족하니까
>>1000이면 인벤토리 링에 '흡마' 기능이 업데이트된다.
* 흡마 : 공격시마다 적의 HP를 흡수해 자신의 SP를 회복한다. 적을 쓰러뜨릴 때마다 모든 SP를 회복한다.
이 기능을

870 이름 없음 (8858805E+6)

2017-10-03 (FIRE!) 11:36:24

얼마 안 되어 세 번째 대피소가 생길 거라 확신한다.

871 이름 없음 (1692841E+6)

2017-10-03 (FIRE!) 11:38:05

이미 캡틴이 만들어 놨어 ㄷㄷㄷㄷㄷ

872 이름 없음 (8541395E+5)

2017-10-03 (FIRE!) 11:42:24

오늘의 연재는 몇시일까

873 이름 없음 (1692841E+6)

2017-10-03 (FIRE!) 11:47:48

8시 예상

874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2:10:30

5시 기원

875 이름 없음 (8608474E+5)

2017-10-03 (FIRE!) 12:25:38

>>874 레이스한 캡틴에게 너무하다 ㄷㄷㄷㄷ

876 이름 없음 (2156262E+5)

2017-10-03 (FIRE!) 12:29:01

뤼미노지테 에테르넬이나 수천일광팔조진석을 1000으로 비는 것은 어때?
뤼미노지테 에테르넬은 발동시 사용자는 공격은 못하지만 완벽한 방어보구고 ,수천일광팔조진석은 주력소모를 없애주는 보구.
어차피 지금 주인공 완전 버서커화 했으니 주변인물들에게 보구 하나줘도 될 것 같은데?

877 이름 없음 (8608474E+5)

2017-10-03 (FIRE!) 12:37:45

타마모는 내가 지를거다!!!!

878 이름 없음 (1818368E+6)

2017-10-03 (FIRE!) 12:54:45

뜬금없이 생각난 어빌리티
버서커의 갑주에 '광화'기능이 추가된다.
모든 행동을 다이스로 결정하되 모든 행동에 큰 보정이 걸린다.

879 이름 없음 (4903717E+6)

2017-10-03 (FIRE!) 13:11:01

일단 다음에 티가렉스를 잡으러 가지만 이번엔 죽지 않는 다는 보장이없지.
그러니 이번 플레이에서 위험했던 점을 반성의 의미로 생각해보자.

1. BB의 발동을 미룬것.

2.방어무시뎀.

880 이름 없음 (6440463E+5)

2017-10-03 (FIRE!) 13:12:20

>>878 다만, 어떠한 정신적 제약을 받더라도 완전한 전투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무궁의 무련이 있다면 광화의 디메리트를 거의 무시하고 나름대로 전략, 전술도 세울 수 있는 듯 하다. 언어능력을 상실하는건 피할 수 없겠지만.

이 설정을 추가해보자.

881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3:22:30

>>1000이면 아론다이트에 '보복의 칼날' 기능이 추가된다.
* 보복의 칼날 : 상대가 자신에게 주는 대미지가 자신의 방어력의 영향력을 약간이라도 비껴갔을 경우, 비껴간 만큼의 방어력의 2배를 다음 공격의 대미지에 가산한다.

882 이름 없음 (9217126E+5)

2017-10-03 (FIRE!) 13:28:37

안녕! 내이름은 폭격참치!!
캡틴은 없지만 지원화를 폭격하러 왔어!!

이번 지원화 컨셉은 [토요코 모모코. 100일동안 살아남은 이후]
조금 머리 길러질 거라고 생각해서 좀 길러봤어.
...뭐? 왜 세라복이냐고? 취존해줘 취존
...뭐? 등 뒤에 날개는 뭐냐고? 아 어빌리티야 어빌리티(뻔뻔)

883 이름 없음 (6440463E+5)

2017-10-03 (FIRE!) 13:29:44

>>1000이면 아론다이트가 유니크아이템으로 진화하고 '진명개방' 기능이 추가된다.

[박쇄전단 과중호광 - 아론다이트 오버로드]
훼손되지 않는 호수의 빛에 과부하를 주어 담은 마력을 누출. 공격으로 전환한다.
원래대로라면 빛의 참격이 될 마력을 일부러 방출하지 않고, 대상을 베어냈을 때 해방하는 검술에 가까운 보구.
방대한 마력은 절단면에서 흘러넘치고, 그 푸른 빛은 마치 호수와 같다고 칭해졌다.

884 이름 없음 (6440463E+5)

2017-10-03 (FIRE!) 13:30:49

>>882 와 진짜 잘 그렸다...

885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3:31:37

>>882 굉장해! 근데 지원화는 본편에 올리는건데

886 이름 없음 (9217126E+5)

2017-10-03 (FIRE!) 13:35:42

아 맞다. 여기 본편 아니지. 알려준 참치에게 감사를.

887 이름 없음 (4903717E+6)

2017-10-03 (FIRE!) 13:41:04

>>883 >1505573664>902 아론다이트 오버로드는 이미 저번에 훈련소 참치가 올린게 채택됬어

888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3:42:20

>>1000이면 모모코가 '초능력 연습 3종 세트(1회용) 안경'을 재료로 소모하여 새 어빌리티 '밤하늘의 날개'를 각성한다.
제약이 있고 1000 아이템을 소모하는 대신 매우 유용한 어빌리티다.

〔밤하늘의 날개 (액티브 / ?랭크)〕: 밤하늘의 천 개의 별빛을 모아 만들어진 듯한 아름다운 날개.
=발동 후, 동 랭크의 염동력, 투시력, 텔레포트를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오전, 낮 시간대에는 랭크가 1랭크 떨어진다. 랭크를 올리면 극복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밤하늘의 반지를 낀 상태에서만 쓸 수 있다.

889 이름 없음 (8608474E+5)

2017-10-03 (FIRE!) 13:44:53

캡틴이 광화 안받는다고 해ㅛ어 ㄷㄷㄷㄷ

890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3:46:03

>>1000이면 모모코가 '초능력 연습 3종 세트(1회용) 안경'을 재료로 소모하여 새 어빌리티 '밤하늘의 날개'를 각성한다.
제약이 있고 1000 아이템을 소모하는 대신 매우 유용한 어빌리티다.

〔밤하늘의 날개 (액티브 / ?랭크)〕: 밤하늘의 천 개의 별빛을 모아 만들어진 듯한 아름다운 날개.
=발동 후, 동 랭크의 염동력, 투시력, 텔레포트를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오전, 낮 시간대에는 밤하늘의 반지를 낀 상태에서만 쓸 수 있다.

891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3:47:31

@오 캡틴 마이 캡틴, >>890같은 건 가능한가요?

892 이름 없음 (3449024E+6)

2017-10-03 (FIRE!) 14:33:00

캡틴은 아직도 수면중인가

893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4:40:04

푹 자, 캡틴.

894 이름 없음 (6028469E+6)

2017-10-03 (FIRE!) 14:44:07

그리고 캡틴은 영원히 [기상한다]는 《진실》에 도달하지 못하게 되는데....

895 이름 없음 (4903717E+6)

2017-10-03 (FIRE!) 14:45:26

제 3 대피소가 있지만 어쩐지 조용하다.

896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4:47:3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6971890/recent
세번째 대피소 링크 묻혀서 일단 다시 링크 건다

897 이름 없음 (6759945E+5)

2017-10-03 (FIRE!) 14:47:42

뜬금없지만 괜찮은 걸 발견했다. 나중에 동료 등이 몇 죽어나가면 앵커해야지.

898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4:50:10

>>897 뭐야? 분위기 보면 도쿄구울 같은데

899 이름 없음 (6759945E+5)

2017-10-03 (FIRE!) 14:51:13

>>898 도쿄구울 최신화.

900 이름 없음 (6759945E+5)

2017-10-03 (FIRE!) 14:52:39

아, 참고로 이번화는 특히나 막장이니 주의해. 작가놈이 죽고 어시가 그리고 있기라도 한건지 원...

901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4:55:36

>>900 안봄. 너무 암울해

902 이름 없음 (6759945E+5)

2017-10-03 (FIRE!) 14:58:00

>>902 그래? 난 그래서 좋아하는거였는데. 난 원피스 같은 쓸데없이 밝은 소년만화 같은게 오히려 안 맞더라. 무슨 아무도 안 죽어..

903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5:01:25

>>902 메리이이이!!

904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5:02:06

>>902 타협해서 죠죠를 보자.
(참고로 난 원피스도 안봄. 히로아카는 봄.)

905 이름 없음 (6759945E+5)

2017-10-03 (FIRE!) 15:05:15

>>903 메리 영혼은 아직 써니호에 남아있다는게 함정. 한마디로 메리 안 죽었어!

906 이름 없음 (6759945E+5)

2017-10-03 (FIRE!) 15:06:16

>>904 네 이놈 죠죠러로구나. 근데 죠죠는 안 봤는데 재밌어?

907 이름 없음 (6028469E+6)

2017-10-03 (FIRE!) 15:06:33

>>905
영혼만 남은 시점에서 죽은거지 뭘!(...)

908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5:07:04

>>906 주인공이 죽어.

909 이름 없음 (6028469E+6)

2017-10-03 (FIRE!) 15:07:13

>>906
제목값하는 특유의 기묘함이 매력

910 이름 없음 (9217126E+5)

2017-10-03 (FIRE!) 15:08:14

죠죠는 기묘하다.
뭐 더 이상 설명할 방법이 없네....

911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5:08:16

>>906 사망자 수는 일반 소년만화랑 도쿄구울 사이의 어딘가

912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5:08:38

>>911 3부 한정

913 이름 없음 (6028469E+6)

2017-10-03 (FIRE!) 15:09:01

2부 봐 2부
그게 특히 기묘해.
1부는 솔직히 좀 암울하고(...)

914 이름 없음 (6759945E+5)

2017-10-03 (FIRE!) 15:09:32

>>907 ...메리호를 육체로 보면 그런건가..? 애초에 메리는 배에 깃든 요정이라 죽었다 하긴 뭐할걸.

915 이름 없음 (9217126E+5)

2017-10-03 (FIRE!) 15:09:47

>>911 도쿄구울 사망자 수는 천 단위가 넘는데?(...)
안테이크 전, 11구 전, 코쿠리아 전, 피에로 전, 지하 전 죄다 합하면 1000은 거뜬히 넘긴다.

916 이름 없음 (6759945E+5)

2017-10-03 (FIRE!) 15:10:07

>>908 네이놈 스포질을....

917 이름 없음 (6028469E+6)

2017-10-03 (FIRE!) 15:10:39

죠죠는 부마다 두세명은 죽어

918 이름 없음 (6028469E+6)

2017-10-03 (FIRE!) 15:11:31

근데 죽었던 애가 부활하는 부도 있지

919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5:11:40

>>915 그런식으로 엑스트라까지 전부 세면 죠죠 6부는....

920 이름 없음 (6028469E+6)

2017-10-03 (FIRE!) 15:12:31

>>919
보헤미안 랩소디...

921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5:13:06

>>920 메이드 인 헤븐....

922 이름 없음 (6759945E+5)

2017-10-03 (FIRE!) 15:13:57

엑스트라까지 다 세면 어떤 라이트노벨에선 한 로리마신이 전세계 인간을 한순간에 세계째로 소멸시켜버렸는데 뭘(웃음)

923 이름 없음 (9217126E+5)

2017-10-03 (FIRE!) 15:14:07

>>919 아 조연에서 주연급만 말한거야? 언급 없으니까 몰랐지. 근데 엑스트라 전부 센 거 아니야.
도쿄구울에서 리제 카구호 베이스 이식자만 2000명이 넘거든

924 이름 없음 (6028469E+6)

2017-10-03 (FIRE!) 15:15:12

사람 죽어나가는 애니는 역시 어나더지

925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5:15:34

>>923 죠죠 6부는 사건에 휘말리는 엑스트라를 셀때 지구 전체단위로 세어야 하는 스탠드 능력이 있다

926 이름 없음 (9217126E+5)

2017-10-03 (FIRE!) 15:15:37

>>922 그건 대놓고 '신'이 나오잖아!? 지금 언급하는 건 최소 '이능력 가진 배틀물' 수준이야!!
'이능력이 신의 경지에 달한 자'가 나오는 뭐시기 마술의 공기목록 그런 거 아니야!!

927 이름 없음 (6759945E+5)

2017-10-03 (FIRE!) 15:16:09

>>923 엥? 카네키, 시로나, 쿠로나 빼곤 이름도 안 나온 엑스트라들이지 않아?

928 이름 없음 (9217126E+5)

2017-10-03 (FIRE!) 15:16:25

>>925 다 죽은거 아니잖아ㅇㅇ? 난 죽은것만 말하고있어

929 이름 없음 (9217126E+5)

2017-10-03 (FIRE!) 15:17:18

>>927 이식자는 많아. 근데 다 실패해서 '타로쨩'꼴 난 거야. 성공자는 시로/쿠로나, 카네키, 그리고 후루타.

930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5:18:24

>>928 ...응? 뭔가 쓸데없는 걸로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다?
아무튼 작품 분위기는 대강 원피스보다 암울하고 도쿄구울보다 밝아. 몇부든 간에.

931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5:18:57

자, 이제 어장 이야기로 돌아가자.

932 이름 없음 (6028469E+6)

2017-10-03 (FIRE!) 15:19:29

소년만화치곤 암울하지만 소년만화라고 볼 수 있는 수준 정도

933 이름 없음 (6759945E+5)

2017-10-03 (FIRE!) 15:19:46

>>929 아, 리제 카구네 이식자가 다 조연급이라는걸로 잘못 읽었어. 그리고 오가이들도 아마 리제 카구네일걸?

934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5:20:34

도도블랑고는 C- 보스 몬스터
티가렉스는 B랭크.

그리고 티가렉스도 보스 몬스터일것 같다. 포스가 그래. 정비가 필요할듯

935 이름 없음 (9217126E+5)

2017-10-03 (FIRE!) 15:20:37

>>933 맞아. 근데 이름 다 몰라서 그냥 패스. 음... 하지메 오와리 하나 알고있네. 나머지는 이름도 모르는 애들이지.

936 이름 없음 (6759945E+5)

2017-10-03 (FIRE!) 15:20:43

>>930 그렇군. 참고가 됬어 고마워!

937 이름 없음 (6028469E+6)

2017-10-03 (FIRE!) 15:22:03

근데 티가렉스는 갑주 얻기 전에도 이자요이 데리고 가면 해볼 만 하다고 나왔어.
관건은 인과력 스톡을 최대한 아끼는 것에 있다.

938 실업희망자◆zb1wG8Cj56 (7938095E+5)

2017-10-03 (FIRE!) 15:22:16

>>825 말씀하신 바와 같이 데이터가 새하얀 쓰레기 덩이 처럼 쌓이는 이 상황에서 제가 살아남기 위해

오늘차까지는 식량 계산을 안 하고 잘 먹고 잘 넘긴 걸로 취급하지 않을까 사료 되옵니다.

>>891 가능할 걸요.

939 이름 없음 (6759945E+5)

2017-10-03 (FIRE!) 15:22:27

1000으로 주인공 구울화 넣어볼까? 훌륭한 액재료 겸 강화다!

940 실업희망자◆zb1wG8Cj56 (7938095E+5)

2017-10-03 (FIRE!) 15:22:42

(그리고 이제 일어났더니 >>882 같은 엄청난 게 있는 건에 관해.

941 이름 없음 (9217126E+5)

2017-10-03 (FIRE!) 15:22:44

>>934
도스팡고 E랭크 보스 몬스터.
도도블랑고 보스야? 위키에는 안 써있어서.
그리고 티가렉스 B랭크. 서쪽 이스터 에그의 수호자. 보스인지는 위키에 안 써져있네.

942 이름 없음 (6759945E+5)

2017-10-03 (FIRE!) 15:23:05

와 캡틴이 기상하셨다!

943 이름 없음 (9217126E+5)

2017-10-03 (FIRE!) 15:23:29

>>940
와
>>882
이거뭐야 ㄷㄷㄷㄷ 누가그렸어ㄷㄷㄷㄷ
진짜잘그려ㄷㄷㄷㄷ

944 실업희망자◆zb1wG8Cj56 (7938095E+5)

2017-10-03 (FIRE!) 15:23:33

>>939 액재료는 제 2차 액재료 파티 때 접수해 주시지 말입니다(언제인지는 모름

945 이름 없음 (6759945E+5)

2017-10-03 (FIRE!) 15:23:45

>>941 둘다 bb가 보스몹이라고 했어

946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5:23:50

>>941 도도블랑고 보스라고 위키에 적어놨는데? BB로 해석했을때 속성 BOSS라고 적혀있고.

947 실업희망자◆zb1wG8Cj56 (7938095E+5)

2017-10-03 (FIRE!) 15:23:53

새벽에 미친 듯이 돌리고 미친 듯이 자고 이제 일어났어

죽겠어

948 이름 없음 (9217126E+5)

2017-10-03 (FIRE!) 15:24:31

>>945 아하.
일해라 위키참치!!

아니다. 그냥 내가 수정해야겠다.

949 이름 없음 (6028469E+6)

2017-10-03 (FIRE!) 15:24:44

원숭이도 티렉스도 보스야

950 이름 없음 (6759945E+5)

2017-10-03 (FIRE!) 15:24:51

>>947 ㄷㄷ.. 힘내. 더 자..

951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5:24:53

>>947 이쯤되면 치킨레이스 관두고 그냥 빨리 시작해서 빨리 끝내는 게 어떨까 싶은데

952 이름 없음 (6028469E+6)

2017-10-03 (FIRE!) 15:25:11

>>947
근데 오늘도 돌려야지

953 이름 없음 (9217126E+5)

2017-10-03 (FIRE!) 15:25:19

>>946
도도블랑고 : 이세계 주민과의 첫 조우에 등장한 몬스터.DEX 42 이상,공격력 최소 +60. 그리고 67어장에서 강해져서 돌아왔다.
이렇게 써있는데?

954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15:25:52

액재료 파티를 했는데도 다시 액재료를 원하는 하드코어한 참치 ㄷㄷㄷㄷㄷㄷㄷ

955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5:26:10

>>953 C- 보스 몬스터.라고 앞에 추가해뒀는데?

956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15:26:34

>>953 밑에 프로파일 있잖아?

957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5:26:35

그보다 주인공 종족 자체가 바뀌는 건 안받아주던 것 같은데.

958 이름 없음 (6759945E+5)

2017-10-03 (FIRE!) 15:26:51

주인공 구울화는 적어도 주인공 목숨이 위험해지진 않는다! 1달에 한명씩 사람을 먹어야 하긴 하지만.

959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15:27:09

>>957 정확히는 액재료를 안받아주는거지 액재료는 액재료 파티때!!!(언제할지는 모름)

960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5:27:16

@anchor>1506867107>891

961 이름 없음 (9217126E+5)

2017-10-03 (FIRE!) 15:27:27

>>955 정답은 '새로고침'이다. 전부 새로고침 때문이야...! 미안8ㅅ8

962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5:27:32

>>958 그게 문제잖어

963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15:27:34

>>958 식인종 자체가 사냥 1순위인데?

964 실업희망자◆zb1wG8Cj56 (7938095E+5)

2017-10-03 (FIRE!) 15:27:38

그런데 개인적으로 카네키 켄은 참 좋아함.

캐릭터도 캐릭터고 디자인 설정도 괜찮지만 그 특유의 복장하고 액션이.

개인적으로 탈색 되기 전 검은 머리, 마스크, 후드티 삼박자 갖춘 그 모습이 특히 좋음.

965 실업희망자◆zb1wG8Cj56 (7938095E+5)

2017-10-03 (FIRE!) 15:28:08

>>960 >>938

966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15:28:14

식인종이면 무슨일이 있어도 우리를 죽이려고 할텐데 그게 안ㅎ위험해진다니 ㄷㄷㄷㄷ

967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5:28:19

>>961 참고로 추가해둔 건 어제.... 상관없지만

968 이름 없음 (6028469E+6)

2017-10-03 (FIRE!) 15:28:42

진짜 불운의 극치를 달리는 주인공...

969 실업희망자◆zb1wG8Cj56 (7938095E+5)

2017-10-03 (FIRE!) 15:28:5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6971890/

세 번째 대피소 링크

970 이름 없음 (9217126E+5)

2017-10-03 (FIRE!) 15:29:05

>>967 새로고침 안하고 컴퓨터 3일째 켜놓는중ㅇㅅㅇ 이제 했으니까 괜찮아

971 이름 없음 (6759945E+5)

2017-10-03 (FIRE!) 15:29:07

2차 액재료 파티하면 주인공 구울화나 넣어야지.

•전체적인 신체 스펙 강화
•카구네라는 만능무기 생성 가능
•팔이 날아가거나 내장이 날아가는 치명상을 입어도 재생 가능

등의 놀라운 강화 효과가 있다고!

972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5:29:08

ㄳ

973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5:29:30

>>971 힐링팩터 길러. 나이트 오브 아너랑 아론다이트 써.

974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5:29:51

>>1000이면 어빌리티 '정령의 가호'를 얻으면 정령 이자요이 사쿠야가 '나'에게 깃든다.
사쿠야는 다음 능력들을 쓸 수 있으나 동시에 사용하지는 못한다.
1.'나'가 지정한 어빌리티/아이템 1개의 조건이나 리스크를 완화한다.
2.전투 중, '나'가 지정한 '나'의 어빌리티/아이템 n개를 앵커로 지정한 타이밍에 행동횟수 소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975 이름 없음 (6028469E+6)

2017-10-03 (FIRE!) 15:29:55

>>971
좋아, 이제 식인이라는 패널티를 없애줄 방법을 알려줘.

976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5:29:59

ㄳ

977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15:30:19

>>971 액재료이긴 한데 너무 쎄다 이거 지금까지 우리가 모은 인연 전부 버린다는거잖아.........

978 실업희망자◆zb1wG8Cj56 (7938095E+5)

2017-10-03 (FIRE!) 15:30:26

가속 하지 마! 왜 하는데!

그리고 1000 없어!

979 이름 없음 (6759945E+5)

2017-10-03 (FIRE!) 15:30:38

>>964 개인적으로 카네키는 검은 사신 시절이 참 좋았는데.. 지금은....(안습

980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5:30:42

>>971 누군가를 핀포인트로 지정한 액재료는 안되는 거 아닌가? 학생들 중에 구울이 나오는 거면 몰라도

981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5:31:06

>>978 1000 연습.

982 이름 없음 (6759945E+5)

2017-10-03 (FIRE!) 15:31:43

>>973 힐링팩터, 아론다이트 등을 올린 상태에서 구울화가 되면 효과가 2배라고.

983 이름 없음 (9217126E+5)

2017-10-03 (FIRE!) 15:31:47

>>971 구울화 하고 포식 좀 하면 카쿠쟈 가능할까...?
동족포식 말고도 사람 인육 먹어도 RC세포 늘어나니까 한 10명쯤 먹으면 카쿠쟈 되는걸로(농담)

984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15:32:51

식인 하는 순간부터 이미 공공의 적......... 제발 구울화 멌있다고 느끼는건 좋은데 그렇다고 우리 인연 전부 버리는일은 하지 않았으면...........

985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5:32:53

>>982 고작 2배효과 때문에 사람을 먹자고....

986 이름 없음 (6759945E+5)

2017-10-03 (FIRE!) 15:33:04

식인 외의 공복을 채우기 위한 방법으로는 같은 구울을 먹는 방법 밖에 없어. 학교에 구울이 등장한다는 것도 주인공 구울화 액재료 넣을때 같이 넣을까?

987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15:33:22

>>982 그 2배를 위해서 인연을 버리면 그건 무엇을 위해서일까...........

988 이름 없음 (9217126E+5)

2017-10-03 (FIRE!) 15:33:25

>>975 식인 패널티 없애는 방법. 우선 힐링팩터 B랭크를 찍는다. 그리고 구울화가 되면 자기 살을 먹고 재생!

989 이름 없음 (6759945E+5)

2017-10-03 (FIRE!) 15:34:16

>>988 아, 실제로 츠키야마가 그랬는데

990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15:34:20

>>986 그순간부터 학교는 학교의 역할을 못하겠지......... 그때부터는 구도가 인간 vs 구울로 변한다.......

991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5:34:32

>>986 구울화 직전에서 멈추는 걸로 하자고. 인육 안 먹어도 되는 시점에서 멈추자?
RC세포는 몬스터로 보충할 수 있는 걸로 하고, RC세포 보급 안되면 구울파워가 발휘가 안 되는 걸로

992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5:34:56

근데 이거 도쿄구울 2차창작이 아니니까.

993 이름 없음 (6759945E+5)

2017-10-03 (FIRE!) 15:35:12

음.. 근데 왜 구울이 되면 인연이 끊어진다 생각해?

994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15:35:36

>>993 사람을 먹는 식인종하고 같이 다니실분???

995 이름 없음 (9217126E+5)

2017-10-03 (FIRE!) 15:35:42

>>986 아니, 학교에 구울 나타나면 그냥 그건 몬스터 아닌가?(...)
리제처럼 나타나고, 카노우 역할 해줄 의료 어빌리티 or 스킬 가지고 있는 플레이어 있으면
카쿠호 떼서 이식할 수는 있겠네

996 이름 없음 (6028469E+6)

2017-10-03 (FIRE!) 15:36:10

>>1000 일시 비웃는 모래시계를 획득한다.
비웃는 모래시계(기타)
인벤토리든 가방이든 일단 몸에 지니고 있을 때,
하루에 딱 한번 원할 때 3초 전으로 시간을 되돌린다.
-시간역행:하루에 한번 인과력 스택을 소모하지 않고 다이스를 다시 한 번 굴릴 수 있다

997 이름 없음 (9217126E+5)

2017-10-03 (FIRE!) 15:36:41

>>996 1000 없는데?

998 이름 없음 (6759945E+5)

2017-10-03 (FIRE!) 15:36:48

니시키 애인은 자기 남친이 구울인거 알고도 같이 잘 다니고, 카네키 친구 히데도 그랬는데..

999 이름 없음 (7532412E+5)

2017-10-03 (FIRE!) 15:36:59

애초에 사람을 지키는게 목적인 학생회하고 사람을 먹어야 하는 구울이 양립할수는 없지

1000 이름 없음 (5143703E+6)

2017-10-03 (FIRE!) 15:37:05

>>1000이면 어빌리티 '정령의 가호'를 얻으면 정령 이자요이 사쿠야가 '나'에게 깃든다.
사쿠야는 다음 능력들을 쓸 수 있으나 동시에 사용하지는 못한다.
1.'나'가 지정한 어빌리티/아이템 1개의 조건이나 리스크를 완화한다.
2.전투 중, '나'가 지정한 '나'의 어빌리티/아이템 n개를 앵커로 지정한 타이밍에 행동횟수 소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1001 이름 없음 (6028469E+6)

2017-10-03 (FIRE!) 15:37:10

>>997
미리 생각해두는 거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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