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6436817> [AA]유카리 잡담판-14 :: 1001

유카리◆hZRRHU0kKU

2017-09-26 23:40:07 - 2017-10-22 18:30:19

0 유카리◆hZRRHU0kKU (5769341E+6)

2017-09-26 (FIRE!) 23: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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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寸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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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フイ | |乂{\{\ /}ノ} 八{ ト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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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V   \,|_|_o_|i|_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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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_ / | Y^} |ヽ              V      {
      {へ \)`┘ }            }      {
     \ノ^´[0]  |             /       }

▼―유카리―――――――――――――――――――――――――――――――――――――――▼

데이워크가 그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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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없음 (4419752E+6)

2017-09-26 (FIRE!) 23:41:24

미리 1빠 먹는다 찜!

2 이름 없음 (962622E+62)

2017-09-29 (불탄다..!) 01:27:50

안착!

3 이름 없음 (962622E+62)

2017-09-29 (불탄다..!) 01:31:22

80~90년대 초(90~93년)에 국민학교 다녀본 사람이나 알겠지만 그당시 운동권출신 자녀는 알려지는순간 새끼빨갱이취급당하고 좆나게 굴렸어.저건 선생님들도 안막었던거였지.

4 이름 없음 (8290662E+6)

2017-09-29 (불탄다..!) 01:32:31

뭐 그래도 이미 주사위는 굴려졌고 경제살린다고 말 안해도 당연히 잘해야한다고 하신분이니 일단 믿어보는수밖에 없나

5 이름 없음 (7681231E+6)

2017-09-29 (불탄다..!) 01:33:34

그리고 펌블은 두번찌른다!

6 이름 없음 (8482647E+6)

2017-09-29 (불탄다..!) 01:36:47

솔직히 요번 밀레니엄 어장의 한국은 우리가 오는 한국이라기보단 더러운 전쟁 무렵의 아르헨티나나 마두로 타임의 베네수엘라 정도의 정치레벨이라고 보는 것이 속 편할 듯

7 이름 없음 (8290662E+6)

2017-09-29 (불탄다..!) 01:38:30

생각해보니 이번 다이스 결과가 국방개혁 2020이구나 역시나 꿈과 희망의 군국주의자네

8 이름 없음 (962622E+62)

2017-09-29 (불탄다..!) 01:38:34

저상태면 이근안 경감도 복직했겠네.저정도면 전국에서 신나게 무쌍하면서 후임양성하겠지.

9 이름 없음 (1722025E+6)

2017-09-29 (불탄다..!) 01:55:56

>>8 그때도 고문은 불법이었고, 고소했는데 판검사들이 이렇게 똑똑한 사람이 그런 야만적인걸 할 리 없다면서 기각한거라 제대로 들통난 이후에는 절대 못돌아와. 무죄라도 정년은 지났고

10 이름 없음 (1722025E+6)

2017-09-29 (불탄다..!) 01:58:25

보통사람때도 고문 금지를 밀어붙이고 그때 들통나서 쫓겨다녔는데 억측이 심하다

11 이름 없음 (4686496E+5)

2017-09-29 (불탄다..!) 02:18:37

>>10
글쎄... 너무 긍정적인 예측 아녀? 지금 하는 꼬라지를 보면 이미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이라기보단 더러운 전쟁 시기 아르헨티나정도 레벨로 시민도 정치도 떨어진 것 같은데? 솔직히 시위하는 대학생들 모조리 쏴죽여도 별 말 안 나올 사회로 보여.

12 이름 없음 (8290662E+6)

2017-09-29 (불탄다..!) 02:26:52

>>11 그럴려고했으면 국민의 정부때 시위금지 행정명령을 해제 안했겠죠 거기까진 너무나간듯 보여요

13 이름 없음 (4686496E+5)

2017-09-29 (불탄다..!) 02:31:44

>>12
뭐.... 제가 너무 나간 거면 좋겠네요.
오늘 본 기분으로는 오직 핵의 불길만이 이 헬지구를 정화할 수 있다아아아.... 같은 막말이 나올것 같아서.
남의 집 불타는 건 낄낄대며 봤는데 가상의 국가건 뭐건 우리집이 활활 타니까 오히려 영 보관적이 되어버리네요.

14 이름 없음 (8290662E+6)

2017-09-29 (불탄다..!) 02:33:12

YS-DJ-참여정부로 이어진걸볼땐 민주화 의지 자체는 식지 않은거 같은데 통일뽕 미뽕의 뽕빨이 쎄서 지금은 정신을 못차리는것뿐이지

15 이름 없음 (4686496E+5)

2017-09-29 (불탄다..!) 02:35:25

>>14
그 DJ랑 참여정부가 우리가 아는 그분들일까요?

16 이름 없음 (8290662E+6)

2017-09-29 (불탄다..!) 02:42:49

>>15 노통은 몰라도 YS랑 DJ가 민주화 운동 출신이 아니기엔 이분들이 남겨놓은 족적이 족적이라 아예 유카리님이 처음부터 대한민국 역사를 다시 써야하는데요

17 이름 없음 (816109E+62)

2017-09-29 (불탄다..!) 03:02:22

음.

18 이름 없음 (9673047E+6)

2017-09-29 (불탄다..!) 14:10:08

그러고보니 갓슬레이어 김재규는 어떻게 되었으려나

역사대로?

19 이름 없음 (4363442E+6)

2017-09-29 (불탄다..!) 14:11:53

>>18 레이건시대부터 맛간거라 그떄는 정상입니다.

20 이름 없음 (6839651E+7)

2017-09-29 (불탄다..!) 15:24:16

그나저나 스페인이 프랑코 리턴즈 하면 환상적이겠군

21 이름 없음 (962622E+62)

2017-09-29 (불탄다..!) 16:53:50

>>20 할확률 높을걸?프랑코계열세력은 거세된적없고 스페인내부에서 상당한 포지션을 가지고있어서 저정도로 민주주의 박멸수순이면 세력확대는 여반장이라.

22 이름 없음 (6839651E+7)

2017-09-29 (불탄다..!) 16:57:57

독재자 자리는 누가 차지하게 되려나

23 이름 없음 (032665E+61)

2017-09-29 (불탄다..!) 17:42:22

진지하게 저세계는 핵전쟁으로 다 죽었으면 좋겠다

24 이름 없음 (789E+63)

2017-09-29 (불탄다..!) 18:07:44

헬지구 중에 헬지구구만
어제 한국 판정은 솔직히 너무 혈압 오르는 내용이었다
광주사람이라서 그런지 속이 쓰렸어

25 이름 없음 (1985646E+6)

2017-09-29 (불탄다..!) 18:38:25

빵터졌다. 빌런 자식, 공시생이었냐.ㅋㅋㅋㅋㅋ

아님 공시생 핑계대고 또 어그로 끄는 거냐.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후자같지만.

26 이름 없음 (1985646E+6)

2017-09-29 (불탄다..!) 18:43:00

구라 같다만 트루 공시생이면 떨어지는 것이 당연하지.

1년 반이 넘게 시도때도 없이 공부 안하고 어그로나 끌고 앉았으니...
그러면서 떨어지는 거 남탓 대박이고요.ㅋㅋㅋㅋㅋㅋ

27 이름 없음 (7717444E+6)

2017-09-29 (불탄다..!) 19:29:31

결국 도발 한탐 때리고 사라져버렸나

28 이름 없음 (3940556E+6)

2017-09-29 (불탄다..!) 19:30:38

한미가 합심해서 해군 키운다는거 나왔으니 KDX사업은 광개토 거르고 이순신-세종대왕-KDX4 루트려나

그런데 한국 잠수함은 영 예상이 안간다. 킬로급+LA급 혼종이려나

29 이름 없음 (5549609E+5)

2017-09-29 (불탄다..!) 19:31:56

답은 '자유 아프리카'다(?)

30 이름 없음 (032665E+61)

2017-09-29 (불탄다..!) 19:32:43

일단 취업률은 역대 최저일려나요...
군대 미친듯이 불리기+미국뽕....
현실 일본어 위상은 러시아어가 가져갔을거고 덩샤오핑 파벌의 성과도 궁금해지네...

31 이름 없음 (7681231E+6)

2017-09-29 (불탄다..!) 19:33:14

>>29
아프리카는 뭔 지옥일지 걱정이 된다........

32 이름 없음 (8290662E+6)

2017-09-29 (불탄다..!) 19:33:20

근데 생각해보면 대타협해서 하나회랑 일단은 공존하는 방향으로 갔지만 행정부는 그래도 앙금이 안남진 않았겠지 YS는 가택연금당하고 DJ는 거짓 자백할때까지 고문당하고 아예 사형선고까지 받았다 미국덕에 겨우살아남았는데 1,2없이 오로직 3이였으면 그건 이미 탈인간의경지여

33 이름 없음 (3940556E+6)

2017-09-29 (불탄다..!) 19:33:22

>>30 취업률이 아니라 실업률이겠지!

34 이름 없음 (8936845E+6)

2017-09-29 (불탄다..!) 19:34:07

유카리 말대로 라면 호황기인것 같고 그래도 취직못하면 군대가 흡수하고 있겠지

35 이름 없음 (032665E+61)

2017-09-29 (불탄다..!) 19:36:20

>>33 미국이 미친듯이 지원+ 군대불리기중이라 딱히....

36 이름 없음 (7717444E+6)

2017-09-29 (불탄다..!) 19:36:39

충정부대는 그대로일 것 같기도 하지만 아마도 거기에 유사시에는 해병대가 출동하도록 했을 것 같다

37 이름 없음 (4721506E+6)

2017-09-29 (불탄다..!) 19:37:11

....그렇게 지원이 많으니까 실업율 최저겠지...?

38 이름 없음 (7717444E+6)

2017-09-29 (불탄다..!) 19:38:04

이경우에는 오히려 육군 충정부대를 축소하고 해병대를 끼워 넣었으려나

39 이름 없음 (032665E+61)

2017-09-29 (불탄다..!) 19:40:42

지역감정/육vs해공대립은 상당히 심할거 같고.... 어 언론의 자유는 다이죠부? 세계적으로 it 후퇴에 한국은 거의10년정지 수준으로 후퇴했다고 했으니 2004년이라 해도 pc보급률이 걱정이구만...
문화적으로 가요는 서태지고 뭐고 나오기도 힘들어보이고... 아직도 조용필, 대학가요제 시절잉가
mbc 공화국 시리즈같은게 나올거 같지도 않고 학생운동은 연세대사건 기점으로 ys,dj라고 해도 총질해서라도 철저히 탄압해서 남아있을거 같지도 않고...(시위금지야 풀었다지만 학샐운동을 탄압안할리가 없겠지)

40 이름 없음 (7717444E+6)

2017-09-29 (불탄다..!) 19:42:10

학생운동 멀쩡한 동네가 있다면 사실상 전라도 지방 뿐 아니려나?

41 이름 없음 (4721506E+6)

2017-09-29 (불탄다..!) 19:42:11

>>39
언론자유...?
미국조차 빨갱이 발언 검열하는 걸로 보이는데

42 이름 없음 (7717444E+6)

2017-09-29 (불탄다..!) 19:42:58

서태지는 뭐 미국영향으로 등장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단지 뭐 사회 비판적인 노래 비스무리한건 전부 철퇴 맞았을 것 같구만

43 이름 없음 (7717444E+6)

2017-09-29 (불탄다..!) 19:43:57

단지 2007년에 개봉할 화려한 휴가는 여러가지 압력으로 촬영도 못하고 무산될게 분명해 보이네

44 이름 없음 (5549609E+5)

2017-09-29 (불탄다..!) 19:44:39

이 세계의 아타튀르크는 정말 훌륭한 인물일게 분명해

45 이름 없음 (3940556E+6)

2017-09-29 (불탄다..!) 19:45:07

PC랑 민속놀이는 의외로 있을만큼 있지 않을까 싶지만

46 이름 없음 (7717444E+6)

2017-09-29 (불탄다..!) 19:45:20

그전에 설경구씨 주연의 박하사탕부터 없겠구만 이쪽은 2000년 개봉이니까

47 이름 없음 (8290662E+6)

2017-09-29 (불탄다..!) 19:45:24

크... 하필이면 대통령들이 민주화운동출신이라 사회가 이런게 씁쓸하게 느껴진다

48 이름 없음 (7717444E+6)

2017-09-29 (불탄다..!) 19:46:17

영화 실미도가 2004년인데 이쪽도 없겠군

49 이름 없음 (4721506E+6)

2017-09-29 (불탄다..!) 19:46:22

이게 다 암시장으로 총기 밀어넣은 놈들이 나빠!

50 이름 없음 (7717444E+6)

2017-09-29 (불탄다..!) 19:48:02

사실상 한국에서 나름 흥행했던 한국산 영화들중 상당수가 날아갔을 것 같은데;;
공동경비구역 JSA 도 없고 영화 괴물도 미군 부분때문에 당연히 없고
뭐야 이거 한국영화는 망했습니다?
올드보이도 일본 공산화로 당연히 없을거고
아 정말 끔찍한 한국이다

51 이름 없음 (4721506E+6)

2017-09-29 (불탄다..!) 19:48:35

쉬리도 죽었겠네

52 이름 없음 (5549609E+5)

2017-09-29 (불탄다..!) 19:49:14

한국 영화의 르네상스가 어째서 왔는지 생각해보면 후 새드...

53 이름 없음 (4721506E+6)

2017-09-29 (불탄다..!) 19:50:35

에잉 모르겠다
이집 키친 맛있네 (우걱우걱)

54 이름 없음 (7717444E+6)

2017-09-29 (불탄다..!) 19:50:43

그리고 당연하지만 살인의 추억도 아웃
왕의 남자 정도나 살아남으려나?
명량은 대대적인 해군의 협조로 훨씬 엄청난 작품이 되었을 것 같군

55 이름 없음 (3940556E+6)

2017-09-29 (불탄다..!) 19:51:19

쉬리는 중국 조선족 스파이로 바꿔서 원찬스...
무리겠지 아무래도

56 이름 없음 (032665E+61)

2017-09-29 (불탄다..!) 19:51:19

..뭐 군 똥군기는 상황도 그렇고 러시아군하고도 교류가 있을테니 나아지리라는 망상따위는 하진 않는데 미군 지원 실컷 받으면 막사라도 신경좀 썼겠지...
라고 행복회로를 돌린다

57 이름 없음 (5549609E+5)

2017-09-29 (불탄다..!) 19:51:57

러시아와의 협력을 통한 연해주 독립운동 영화같은거 나오지 않았을까

58 이름 없음 (5549609E+5)

2017-09-29 (불탄다..!) 19:52:08

시대가 이렇게 흘러가면 반일감정도 대단할테니까

59 이름 없음 (032665E+61)

2017-09-29 (불탄다..!) 19:52:20

>>55 다 뒤짚어 엎어야죠 사실 성공했다면 이름만 같은 전혀다른 무언가일테고요...
태극기 휘날리며정도는 더 웅장해지고,반공적인 내용을 담은채로 더 성공 했겠죠

60 이름 없음 (7717444E+6)

2017-09-29 (불탄다..!) 19:52:22

공동경비 구역 JSA에 괴물에 올드보이 살인의 추억이 없는 한국 영화사라니;;
뭐 스크린 쿼터제고 뭐고 간에 미국영화에 점령당한 한국 극장가?
어쩌면 러시아 영화도 상영하고 있을지도 모르겠군

61 이름 없음 (3940556E+6)

2017-09-29 (불탄다..!) 19:52:49

>>57 김좌진이 묻히고 홍범도가 승천?

62 이름 없음 (4721506E+6)

2017-09-29 (불탄다..!) 19:53:57

그... 뭐였지?
일제시대 배경으로 총독부 테러인가를 베이스로 만든 그 영화

그건 뜰지됴

63 이름 없음 (8290662E+6)

2017-09-29 (불탄다..!) 19:54:07

뭐 올드보이를 안찍어도 박찬욱 감독님이 아예 영화를 안찍는것도 아니고 괴물,살인의 추억 없어도 봉준호 감독이 아예 영화를 안찍는것도 아니잖아요? 혹시 몰라요? 올드보이,살인의 추억위치에 있어야할 영화들이 더 갓갓일수도있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고요?

64 이름 없음 (7717444E+6)

2017-09-29 (불탄다..!) 19:54:17

사실상 한국영화의 르네상스를 일으킨 감독들의 마스터피스가 전부 제작부터 못하는 거 아닌가?;;

65 이름 없음 (3940556E+6)

2017-09-29 (불탄다..!) 19:54:43

제1외국어 영어
제2외국어 러시아어
제3외국어 페르시아어

고려인 있다던 러시아 유명밴드는 국뽕맞고 앨범 잘팔릴듯

66 이름 없음 (7681231E+6)

2017-09-29 (불탄다..!) 19:55:36

>>65
빅토르 최 였었나?

67 이름 없음 (4721506E+6)

2017-09-29 (불탄다..!) 19:56:10

....앗

그러면 올림픽은 어찌 됐으려나

여전히 두동강?

68 이름 없음 (7717444E+6)

2017-09-29 (불탄다..!) 19:56:36

>>65 키노하는 록밴드인데 일단 히트곡 혈액형이 반전주의라서 사실상 빅토르 최는 암살당했다고들 하니까;;
https://youtu.be/crNO9JKKGHE
명곡이니까 추천한다

69 이름 없음 (032665E+61)

2017-09-29 (불탄다..!) 19:56:54

>>64 미국조차 빨갱이 입막음 하는 시대이니... 대놓고 준독재인 한국에서는 못하지요 ㅋㅋㅋ
>>45 일단 한국 pc가 전멸일수 밖에 없는건... 90년대 초에 it준멸망, imf까지 또 맞은 상황이니 되기 힘들어 보이네요...
>>67 뭐 그렇겠지요...

70 이름 없음 (7717444E+6)

2017-09-29 (불탄다..!) 19:57:19

>>68 밴드 이름이 키노고 고려인 가수는 빅토르 최
지금도 러시아에서 나름 유명하달까 대접받는 가수지

71 이름 없음 (032665E+61)

2017-09-29 (불탄다..!) 19:57:51

이 한국에 pc방같은게 있을거 같지도 않아...
그나마 좋은건 현실 2004년에 유행했던 일본산 더벅머리들이 없다는거...
그거빼고는 그냥 망

72 이름 없음 (5549609E+5)

2017-09-29 (불탄다..!) 19:59:07

>>59 그거 영화로써는 지난 시대에 국가 지원받았던 흔하디 흔한 반공영화 아니야?

73 이름 없음 (4721506E+6)

2017-09-29 (불탄다..!) 19:59:48

이리 된 이상 펜티엄 정도는 나와 있도록 1000을 노려야 하나

74 이름 없음 (7717444E+6)

2017-09-29 (불탄다..!) 20:01:13

사실상 돌아오지 않는 해병이나 빨간 마후라 같은 반공 전쟁물이 주로 제작 되겠지......

75 이름 없음 (3940556E+6)

2017-09-29 (불탄다..!) 20:01:16

>>73 광랜깔자(박진)

76 이름 없음 (032665E+61)

2017-09-29 (불탄다..!) 20:01:49

솔직히 미국조차도 it는 버리거나 별로 신경안쓰고 오직 군수 군수 나는 자유주의의 병기창이다 하는 상황이니 펜티엄도 없을확률이 매우 높아보여
이러면 솔직히 cg도 현실보다 매우 구릴려나 뭐 인원 x라게 갈아서 쓸려나?
>>74 여기 시점으로 보면 토나온다

77 이름 없음 (4363442E+6)

2017-09-29 (불탄다..!) 20:01:51

팬티엄도 기반이 되어야 될텐데 반도체가 죽었는데 불가능할겋요.

78 이름 없음 (4363442E+6)

2017-09-29 (불탄다..!) 20:02:54

그러고보면 곧 대선때 503 당선되겠군 그 아버지 뽕 찼던거 같으니..

79 이름 없음 (3940556E+6)

2017-09-29 (불탄다..!) 20:03:09

펜티엄 1까진 가능할걸. 문제는 시판이지
전략물자 취급일 가능성도 있다고 봄

80 이름 없음 (7717444E+6)

2017-09-29 (불탄다..!) 20:03:47

503이 후보로 나오면 솔직히 하나회라면 대대적으로 군인들 동원해서 누구 찍으라고 은근히 압박넣을 거라고 장담한다

81 이름 없음 (7681231E+6)

2017-09-29 (불탄다..!) 20:05:41

이전 1000들 중에서 IT기술발달정도가 현실과 동일하다라는 앵커가 나온걸로 알고 있는데.......

82 三狐の◆h093UWqVlc (6901846E+6)

2017-09-29 (불탄다..!) 20:06:25

                                           .ィヽ
                                     . イ   j
             ;ュ、        _  _         ,. <´       リ
                { }≠、   . <´        `>イ           ′
               ィj! ,l!;二,〉'´      ,. <´                 /
             { jト{ニ-,/      ,. <                     /
             巡j!,}⌒Y、  ,,, イ     __ .............. __          /
              フ`{rニ-! )〆  _,.:r:':"「;.\:ヾ: :'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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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  r‐廴ソ/ /: i: i:.! ゙、 ヾ: '、ゞ;'':''':'':ト、!:.'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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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く/ :. |'i⌒Y'iー'ィ´{,:゙、o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l!ニニ;ニニニ!:/i_j‐''Y⌒'.、      i : :!
     `'Τ三ニ'三Τ´´/:.:.゙、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l!ニニ;ニニ=!`l_j i,__.'ヾノ       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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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穀靈に、豊穣に、成功の。。。三狐の。─────────
평안하신지요, 미케츠노입니다.
원하는 캘리코는 안 뜨고 봉입율 가장 낮은(0.16%) 컨텐더 2호기가 등장.

83 이름 없음 (032665E+61)

2017-09-29 (불탄다..!) 20:06:29

>>81 씹혔어
될리가 없잖아

84 이름 없음 (032665E+61)

2017-09-29 (불탄다..!) 20:06:37

유카리 어장의 세계들을 그저 군대/정치/경제적 관점에서 바라보다가 요번 어장에서 문화적인 요소들을 고려해보니 정말 구웨에ㅜ에웨엑이다...

85 이름 없음 (6901846E+6)

2017-09-29 (불탄다..!) 20:06:50

어;;; 오폭;;;; 죄송합니다;;;

86 이름 없음 (032665E+61)

2017-09-29 (불탄다..!) 20:07:48

지금 그 미국이 it그딴거 버리고 나는 자유주의의 병기창이다 하고있는 상황이면 2004년에 펜티엄1,2 나온것만으로도 기적으로 생각해야 될 판인데..

87 이름 없음 (7717444E+6)

2017-09-29 (불탄다..!) 20:08:01

생각해보면 빅토르 최의 노래가 러시아에서 제대로 유행중인지 어쩐지로 현재 러시아제국의 상황을 가늠해 볼수도 있으려나

https://youtu.be/v0uSOjnRm3U

88 이름 없음 (4363442E+6)

2017-09-29 (불탄다..!) 20:08:17

게다가 언론 자유 생각+태블릿 발견으로 됬단걸 생각하면 여기 503은 탄핵조차 없겠는데.

89 이름 없음 (4363442E+6)

2017-09-29 (불탄다..!) 20:09:40

503에게 상냥한 세계선이겠군

90 이름 없음 (3940556E+6)

2017-09-29 (불탄다..!) 20:09:56

명왕 등판을 빌어야하나... 현실 이시점에서도 503을 경선에서 터뜨릴 대항마가 없으니

91 이름 없음 (032665E+61)

2017-09-29 (불탄다..!) 20:10:17

>>88... 탄핵은 고사하고 20대 지지율조차도 40%안넘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될거에요..??

92 이름 없음 (7717444E+6)

2017-09-29 (불탄다..!) 20:10:55

뭐 유카리가 그냥 기호 1. 2번으로만 굴린다고 했으니까 솔직히 이번 정부 이후부터는 누가 등장할지는 현실하고 대입해서 고려하기 힘들 것 같은데

93 이름 없음 (1722025E+6)

2017-09-29 (불탄다..!) 20:10:58

적어도, F-22는 그때 최신 CPU를 잔뜩 써서 없으면 제성능 못뽑아

94 이름 없음 (4721506E+6)

2017-09-29 (불탄다..!) 20:11:28

그런 의미에서 렛츠 펜티어

95 이름 없음 (7717444E+6)

2017-09-29 (불탄다..!) 20:11:57

유카리 추정으로 미국의 마셜플랜으로 당분간 호황기라고 하니까 음 경제를 말한 누구씨가 등장하기도 애매하고;;

96 이름 없음 (032665E+61)

2017-09-29 (불탄다..!) 20:12:07

>>90 글쎄요 ys dj조차도 저래 흑화했는데 노씨나 문씨가 멀쩡할거 같지는 않네요
그냥 기호 1,2번으로서 판단해야되요 .. 이름만 같은 완전 다른 사람일뿐...

97 이름 없음 (7717444E+6)

2017-09-29 (불탄다..!) 20:13:13

그냥 사실상 민당인지 새당 출신인지만 다이스로 결정되고 그게 누구인지는 사실상 알수가 없으니까
꼬여도 너무 꼬였다

98 이름 없음 (4721506E+6)

2017-09-29 (불탄다..!) 20:13:49

솔직히 세계가 이 꼴인데 한국 정계라고 제정신일 리가 없지

99 이름 없음 (1722025E+6)

2017-09-29 (불탄다..!) 20:13:57

펜티엄 3-4스펙은 되는 CPU를 수십, 백수십개 썼으니까. 시기도 그렇고. 그런데 IT가 뒤떨어지면 F-22스펙이 심히 밀리지. 그리고 원래 돈 무시하고 최신형에 방호 엄청 때려박는거 아니면 민수형보다 스펙이 밀리는게 군용이라…

100 이름 없음 (4721506E+6)

2017-09-29 (불탄다..!) 20:13:59

그러니까 얼른 데스스타 좀

101 이름 없음 (4721506E+6)

2017-09-29 (불탄다..!) 20:15:00

>>99
검증된 구형을 선호하니까?

102 이름 없음 (7717444E+6)

2017-09-29 (불탄다..!) 20:15:08

일단 뭐 뇌피셜로는 한국영화사는 뭐 군대의 지원으로 나름 규모는 커졌을 법하지만 우리가 아는 한국영화와는 상당히 다를 가능성이 크구만

103 이름 없음 (032665E+61)

2017-09-29 (불탄다..!) 20:16:03

>>99 뭐 그렇다면 밀린다고 봐야겠죠. 유카리가 따로 it관련 다이스를 구릴ㄹ때까지는 현재 나온걸로 판단해서 2004년에 펜티엄 1,2나 나올까말까하는 상황으로 이해하고 있을수밖에. 없으니...

104 이름 없음 (4363442E+6)

2017-09-29 (불탄다..!) 20:16:21

근데 503 대통령되면 앞의 두정부 유산을 뒤엎고 독재쪽으로 끌고갈것만 같다 군대에 하나회가 생존해있으니

105 이름 없음 (1722025E+6)

2017-09-29 (불탄다..!) 20:16:47

>>101 아니, 그때 스펙으로 새로 찍어내는거. 내구성 확보하려다 보니까 최신기술로 구형을 만드는거. 구형 쓰는경우도 가끔 있지만 돈 아끼려는 희귀한 경우고.

106 이름 없음 (5940363E+6)

2017-09-29 (불탄다..!) 20:16:50

유카리님이 기호 1,2번로한이유는 정떡 최소화 할려 그런거겠죠 박통이라 안하고 ●통이라한것도 그런의미일꺼고 애초에 그렇게 들어가면 미국 대선후보도 다시짜야합니다

107 이름 없음 (1722025E+6)

2017-09-29 (불탄다..!) 20:19:16

여기선 미국 입김이 더 셀텐데 503이 트롤짓할게 뻔하고, 그러면 미국이 압박넣겠지

108 이름 없음 (2605379E+6)

2017-09-30 (파란날) 09:57:09

저 세계관에서 한국 공군은 실제 역사에서 IMF 이전에 꿈꾸었던 전력 강화 플랜을 다 시행중이지 않을까. 조기경보통제기, 공중급유기, fx 사업으로 f-15 100~120기 도입 같은 거.
거기에서 더 한다면 f-5를 f-16으로 동수 전량 대체중일지도 모르고.

109 이름 없음 (0778786E+6)

2017-09-30 (파란날) 19:01:50

엄근진) 이번 어장에서의 2002년 월드컵은 일본 단독개최로 2006년 최초 원정 16강은 사실 설정 오류이다

110 이름 없음 (2922003E+7)

2017-09-30 (파란날) 19:02:41

>>108 이상적이라면 A-12 60기쯤에 F-18 200기쯤이겠지
F-16을 굳이 살거같진 않네

111 이름 없음 (2922003E+7)

2017-09-30 (파란날) 19:03:29

>>109 Aㅏ 언제나의 기레기 미스입니다 안심하세요

112 이름 없음 (6807038E+6)

2017-09-30 (파란날) 19:04:45

나라에서 나서서 축협이 뻘짓 못하게 쪼고 있나?
축구 국뽕맛을 봤으니 국가주의 팩션에 가까운 입장에서 빡세게 관리할 법하구만

113 이름 없음 (6807038E+6)

2017-09-30 (파란날) 19:05:33

히딩크 세이브파일 살았으니 이것만 지켜내면

114 이름 없음 (2922003E+7)

2017-09-30 (파란날) 19:06:31

>>113 16강만큼은 언제나 갈 수 있을듯

115 이름 없음 (2922003E+7)

2017-09-30 (파란날) 19:07:46

유럽대륙에서 국가주의계는 축구를 다들 죽쑨거려나

잉글랜드 스페인 폴투 케밥 정도가 유럽쪽 강팀?

116 이름 없음 (5490873E+6)

2017-09-30 (파란날) 19:25:03

생각해보면 여기서 군면제 실패면 높은 확률로 추운 압록 두만행이니까
군면제로이드도 더 약빨 쎄겠는데

117 이름 없음 (5490873E+6)

2017-09-30 (파란날) 19:28:34

하나회 숙청도 안돼서 사실상 막장 병영문화도 남을것 같고

118 이름 없음 (2922003E+7)

2017-09-30 (파란날) 19:29:36

>>117 클린한 병영은 해공군을 가야

119 이름 없음 (2922003E+7)

2017-09-30 (파란날) 19:30:17

대신 이러면 해공군 국직부대는 헌급방 이상의 기피대상이겠네

120 이름 없음 (3059656E+6)

2017-09-30 (파란날) 19:33:45

>>119 지금도 그러니 강도가 더해지는것 뿐

121 이름 없음 (9931395E+6)

2017-09-30 (파란날) 19:37:40

사실상 해군은 미국지원때문에라도 미국영향이 짙을테고
해군지원자가 많을 것 같구만

122 이름 없음 (6807038E+6)

2017-09-30 (파란날) 19:41:21

러시아도 인디애나폴리스에 유학 보내는데 한국은 두말할것도 없을테고
해군은 깨끗하겠군

123 이름 없음 (6807038E+6)

2017-09-30 (파란날) 19:45:04

여기 한국에서는 골찬스에서 뻥 날려서 실패하면
압록강슛이라고 부르겠군
[내가 압록강 가겠다는데 어쩌겠다는 거냐!!슛]
줄여서 압록강슛

124 이름 없음 (3462257E+6)

2017-09-30 (파란날) 20:12:13

구 소련처럼 스포츠에 열심히 지원중인가.

125 이름 없음 (8290631E+6)

2017-09-30 (파란날) 20:31:39

러시아 축구 진심ㅋㅋㅋㅋ

126 이름 없음 (0040764E+5)

2017-10-01 (내일 월요일) 00:14:53

유카리가 워낙 스무스하게 풀어갔고, 축구가 우리를 웃겨서 깔끔하게 되었지만, 사실 민감하다면 민감한 파트긴 하지...

127 이름 없음 (3052229E+5)

2017-10-01 (내일 월요일) 00:16:19

뭐, 어장의 타임라인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별 탈없이 넘어갔다고 생각하는데

128 이름 없음 (7161994E+5)

2017-10-01 (내일 월요일) 00:20:42

두유노김치는 사실 윈터 솔저 제어용 암호같은 대 한국 혈통 전용 세뇌 언어 아닐까(고찰)

김치... 지성팍... 다시는 무시하지 마라.... 백작??

백작: 혈통에 복종합니다.

129 이름 없음 (7161994E+5)

2017-10-01 (내일 월요일) 00:22:06

그리고 한러 교류가 엄청 늘어나서 러시아 곳곳에 한국인이 드나들 테니 백작의 혈통 트라우마는 벗어나기 힘들겠는데

130 이름 없음 (0040764E+5)

2017-10-01 (내일 월요일) 00:28:30

좀 더 뒤에 가서 조선뽕에 차오른다면 총독부 건물은 헐던가 해체-재조립을 하던지 해서 다른데로 옮기겠지

경제포커스가 한번도 안잡혔으니까 최소한 두 턴 안에는 안일어날거같지만

131 이름 없음 (2185572E+5)

2017-10-01 (내일 월요일) 18:59:57

ys의 금융실명제의 주 목정중 하나가 일본계 기업 견제이기도 할려나??

132 이름 없음 (6560343E+5)

2017-10-01 (내일 월요일) 19:00:27

일본 지주들과 지역유지들은 한국에 못넘어왔을까?

133 이름 없음 (2185572E+5)

2017-10-01 (내일 월요일) 19:01:43

난 15여년동안(1992,1993~2007,2008) 일본 gdp순위가 어디까지 추락했을지 궁금해진다 ㅋㅋㅋㅋ

134 이름 없음 (7518314E+5)

2017-10-01 (내일 월요일) 19:01:50

YS의 깡이 점점더 이해가능한 범주를 넘으려한다 그와중에 용케도 금융실명제하려고했네

135 이름 없음 (4602833E+5)

2017-10-01 (내일 월요일) 19:02:27

지주와 지역 유지의 기반은 땅과 인맥인데 그건 들고 나를 수가 없지.

그냥 땅바닥에 배 붙이고 공산주의의 폭풍이 지나가길 바랄 수밖에 없다.

136 이름 없음 (6223297E+5)

2017-10-01 (내일 월요일) 19:03:20

이 천외천들이 버블 대폭발을 미리 알고서 일본이 X망하든 말든 그냥 자기 살자고 가진거 모조리 들고 튀었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는데;;

137 이름 없음 (2185572E+5)

2017-10-01 (내일 월요일) 19:03:27

>>134 개 망상중 하나지만 일본계 기업 견제를 대의명분으로 삼고 금융실명제를 한 대신 하나회대타협을 한건가 아닌 싶은 수준이네요 ㅋㅋㅋㅋㅋ

138 이름 없음 (0515778E+5)

2017-10-01 (내일 월요일) 19:05:02

대타협까지 얽는건 미묘하다고 보고, 범죄와의 전쟁을 아예 한번 더 돌렸을듯

139 이름 없음 (6223297E+5)

2017-10-01 (내일 월요일) 19:08:16

그리고 이녀석들은 그냥 일본인이라기보다는 충실하게 장사치로서 어디든 위험하면 튈생각 만만이야

140 이름 없음 (0515778E+5)

2017-10-01 (내일 월요일) 19:10:14

초국가기업 마인드로 진화한 3번쪽은 이미 손 떠났고, 한국이 김치포밍할 애들은 아마 2번일듯

141 이름 없음 (6223297E+5)

2017-10-01 (내일 월요일) 19:30:46

사실 일본으로 돌아가려고 해도 일본은 아직도 공산당의 영향이 남아있는 상태고
어차피 인도양 무역이 날아간 이상 한국에 남아서 러시아 시장을 뜯어야할테니까
당분간은 한국에 남아있겠구만

142 이름 없음 (4913999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1:11:52

일본 버블 붕괴 당시면 한국 경제 규모도 별로 크지 않아서 일본 경제의 9%라 해도 한국경제로는 60%는 넘지?
그리고 동아시아를 놓고 런던을 뒤에 둔 홍콩과 맞다이 까던 도쿄의 돈귀신들이 떼로 넘어왔을텐데 그 때의 한국 금융이 걔네들을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해?

143 이름 없음 (8439043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2:18:27

근데 저 천외천도 imf는 못막은건가. 안막은건가

144 이름 없음 (7305082E+5)

2017-10-01 (내일 월요일) 23:06:08

경영진이나 높은직급은 일본인들이 차지하고 일본보다 훨씬싼 인용비때문에 한반도에 남아있는거겠지... 경제에따라 움직인다는 비율이 최고로 많으니까
전쟁이라도 한반도에 직접적으로 일어날것같으면 공장다 뜯어다가 일본으로 다시 돌아갈것같은데

145 이름 없음 (0281239E+5)

2017-10-02 (모두 수고..) 19:15:31

SSBN이 움직이지 않을까 했더니 러시아 주특기인 순회공연을 잊었다

146 이름 없음 (8748792E+6)

2017-10-02 (모두 수고..) 19:15:48

이거 한국 차기 조기경보기는 a-50을 최신부품으로 업그레이드 한게 되려나

147 이름 없음 (0281239E+5)

2017-10-02 (모두 수고..) 19:16:48

>>!46
배 빼고 미국이 창고대개방 했었으니까 E-3이나 E-767 아닐까
E-2도 덤으로 좀 있을거같고

148 이름 없음 (3454051E+5)

2017-10-02 (모두 수고..) 19:16:56

지금 한반도에 주둔한 미 해군 규모가 중국 일본 동시견제 때문에 거의 3할에서 4할은 차지하고 있을텐데 러시아에게 태평양 제해권을 뻇길 위치라니 오바마의 외교력 상태가??

149 이름 없음 (0281239E+5)

2017-10-02 (모두 수고..) 19:17:56

>>148 패권이지 제해권이 아니야. 단함으로 항모전단을 날려버리는 표트르 벨리키까지 봉인해버렸으니까

150 이름 없음 (646353E+60)

2017-10-02 (모두 수고..) 19:18:50

현실과 다르게 북한도 없고 러시아와 철도도 연결된 마당에
사실상 포위상태인 대만과 한국에게 인내하라는건 개소리였다

151 이름 없음 (646353E+60)

2017-10-02 (모두 수고..) 19:20:39

버블 유산 받아먹은 한국과 소련유산을 고스란히 받아먹은 러시아가 인내외교 할바에 합체를 택하겠지

152 이름 없음 (8748792E+6)

2017-10-02 (모두 수고..) 19:20:51

>>147 오바마 하는걸 보면 그거 사서 배치하면 나중에 부품문제가 터질거 같아서.

153 이름 없음 (0281239E+5)

2017-10-02 (모두 수고..) 19:21:34

>>152 다른건 몰라도 E-2는 이미 있을걸...

154 이름 없음 (8748792E+6)

2017-10-02 (모두 수고..) 19:23:20

그나저나 진짜 그 러시아 무시하다니 오바마가 뭘 잘못먹은걸까

155 이름 없음 (646353E+60)

2017-10-02 (모두 수고..) 19:24:11

>>154 안심하세요 세일가스 팔아먹던 오바마 그대로 입니다

156 이름 없음 (8748792E+6)

2017-10-02 (모두 수고..) 19:25:35

이세계 볼때마다 듀카키스랑 오바마가 바뀌었어야 됬다고 생각되는데 저만 그런가요.

157 이름 없음 (646353E+60)

2017-10-02 (모두 수고..) 19:25:55

사실 태평양 현황 유지만 했어도
독일처리후에 친미여론이 높은 한국이 미러 대립에서 미국편들 가능성이 높았는데 오바마가 말아먹었어

158 이름 없음 (1065015E+6)

2017-10-02 (모두 수고..) 19:26:02

일본이 빨개졌다 분홍색됐다 파래지더니 시꺼메져서 위기감이 월등히 높을 저 세계에서 인내라니 될리 없지...

159 이름 없음 (1065015E+6)

2017-10-02 (모두 수고..) 19:27:55

현실에서야 러시아가 미국의 가상적이니 우크라이나 지원에 경제제재에 셰일가스로 러시아 경제 반토막내는 것도 괜찮지만

저기 세계는 러시아가 친미세력인데 러시아에 대한 무관심이 너무 심하다.

160 이름 없음 (646353E+60)

2017-10-02 (모두 수고..) 19:28:31

아직은 러시아와 대립각을 세울 때가 아닌데 친유럽으로 러시아와 대립각을 세우고
유럽보다 위험한 태평양에서 인내 개소리하니
태평양 영향력 축소는 어쩔 수 없NE!!

161 이름 없음 (646353E+60)

2017-10-02 (모두 수고..) 19:29:34

>>159 러시아가 아주 친미는 아니지만 러시아 없이는 대중 포위망이 불가능이지

162 이름 없음 (3283296E+6)

2017-10-02 (모두 수고..) 19:29:48

이제 미국은 어찌되었건 선택할 수 밖에.

"유럽이냐, 태평양이냐"

163 이름 없음 (8748792E+6)

2017-10-02 (모두 수고..) 19:30:29

진짜 오바마가 듀카키스떄 올랐다면 소련 해체가 현실역사 따라가고 중공도 인도 안치고 그냥 덩샤오핑이 권력잡아 현실 역사로 진행됬겠지 아니면 듀카키스가 오바마 자리 차지했으면 어떻게든 해줬을거 같다..

164 이름 없음 (9378198E+6)

2017-10-02 (모두 수고..) 19:30:48

원 역사 오바마도 내치는 괜찮아도 외치는 조졌지? 중국 성장 방치하고 러시아는 쓸데없이 필요이상으로 자극하고 동맹국들한텐 공격받으면서도 인내하라고나하고 근데 다음대선은 롬니 vs 오바마인데 롬니도 많많치않게 정상은 아니라서 이 미국의 앞날은 어둡다...

165 이름 없음 (1065015E+6)

2017-10-02 (모두 수고..) 19:32:37

공화당 후보들이 망한건 부시때의 네오콘 난동에 티파티 발호 때문이니 그게 없다면 견실한 후보가 나오겠지.

166 이름 없음 (1065015E+6)

2017-10-02 (모두 수고..) 19:34:33

>>164 원 역사에서의 오바마 시기 대러시아 문제는 부시 시절의 나토 확장부터 이어진 문제니 어쩔 수 없다. 대중국, 대북한 문제가 망친 거지.

167 이름 없음 (8748792E+6)

2017-10-02 (모두 수고..) 19:35:36

여기선 러시아 문제가 없었는데 문제발생 시키니..

168 이름 없음 (0281239E+5)

2017-10-02 (모두 수고..) 19:35:37

그런데 여기 부시는 네오콘의 양대 축(웃음)인 딕 체니와 도날드 럼즈펠드가 나가리니까 후보들이 그렇게 나쁘지는 않을거 같은데

169 이름 없음 (425862E+62)

2017-10-02 (모두 수고..) 19:37:30

E-2는 함재기에, 특성도 한국에서 쓰기는 애매하고, E-3은 한국이 살때쯤에는 생산중단되었을테니 E-767 아닐까. 가격이 비싸면 E-737로 갔을테고, 남아돌면 777기반으로 갔겠지

170 이름 없음 (646353E+60)

2017-10-02 (모두 수고..) 19:39:28

태평양이 이꼬라지인데 커먼웰스 상황도 안좋을테고

171 이름 없음 (8980007E+6)

2017-10-02 (모두 수고..) 19:40:00

백탈린과 한국은 뭔가 통하는게 있는거 아닐까? 어째서 저렇게 같은 다이스값이 나올 수 있는걸까?

172 이름 없음 (646353E+60)

2017-10-02 (모두 수고..) 19:40:08

태평양에 인내하라는 오바마가 인도양 신경쓸리는 없겠지

173 이름 없음 (646353E+60)

2017-10-02 (모두 수고..) 19:40:41

>>171 시베리아 횡단철도가 통하네요

174 이름 없음 (4149799E+6)

2017-10-02 (모두 수고..) 19:40:44

상황이 그만큼 답이 없다는 거지 뭐

175 이름 없음 (4157318E+5)

2017-10-02 (모두 수고..) 19:43:29

북한이랑 비교가 안되는 일제에 중공의 군사도발이 반복되는데
인내하라고? 개풀 뜯어먹는 소리

176 이름 없음 (3454051E+5)

2017-10-02 (모두 수고..) 19:44:27

지금 러시아는 현실과 다르게 한국이 돈 투자 엄청해주고 있을 텐데 러시아가 멋대로 나간다고 해도 제제할 수나 있을려나??

177 이름 없음 (1828555E+6)

2017-10-02 (모두 수고..) 19:46:29

태평양에 인내하라하면서 유럽에 집중한다면 동아시아가 할 수단은 자기방어뿐이지않을까. 지금같은상황에선말이지. 대일본제국이라면 중국도 한손보탤수도있으니. 그러면 이제 적색라인은 터지는거긴하지만.

178 이름 없음 (3454051E+5)

2017-10-02 (모두 수고..) 19:47:04

그나저나 이러면 한국이나 러시아나 백탈린 고려인 혈통 선전해대면서 양국간 우의를 강조할테고 러시아 어디를 가도 거래하러 온 한국인들이 넘칠텐데 지금도 고려인 혈통을 트라우마라고 할 수 있을까

179 이름 없음 (3454051E+5)

2017-10-02 (모두 수고..) 19:48:44

그리고 여기 태평양 연방도 위치 상 한러동맹 손 잡아야 하지 않나 안 그러면 고립인데

180 이름 없음 (4149799E+6)

2017-10-02 (모두 수고..) 19:49:35

>>178
그렇게 이성적으로 해결할 수 있으면 트라우마라고 불릴까 싶음

181 이름 없음 (646353E+60)

2017-10-02 (모두 수고..) 19:49:54

>>177 문제는 인내하라는 소리는 미국이 유사시에 전면전에 개입해 줄까하는 불신을 안겨주는거지
포위된 한국이나 대만 입장에서는 자기방어가 불가능에 가까운데
미국이 뒷짐지고 참으라고만 하면 그게 동맹인가

182 이름 없음 (7933409E+6)

2017-10-02 (모두 수고..) 19:51:01

이성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게 트라우마라면 총도 살살맞으면 안 아픕니다

183 이름 없음 (0281239E+5)

2017-10-02 (모두 수고..) 19:53:37

미국의 인내드립이 무서운게, 진짜 극단적으로 말하면 핵 맞아도 전술핵이면 핵우산 발동 안하고 인내하라는 개소리까지도 확장될 수 있음.

184 이름 없음 (1780777E+6)

2017-10-02 (모두 수고..) 19:54:31

나토 부활이라는 카드를 꺼낸이상 미국은 러시아와 유럽 중에 유럽 손을 들어준거고
고립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미국의 인내외교 당하고 멘탈 승천한 한국과 대만에 손을 뻗는건 당연한 선택

185 이름 없음 (1780777E+6)

2017-10-02 (모두 수고..) 19:55:32

미국 상태가 메롱이긴 하지만 인내드립은 악수였다

186 이름 없음 (1780777E+6)

2017-10-02 (모두 수고..) 19:58:08

사실상 유럽이라는 우방을 댓가로 러시아와의 갈등과 러시아의 극동 영향력 확대를 불러왔어

187 이름 없음 (1828555E+6)

2017-10-02 (모두 수고..) 19:58:18

ㄹㅇ 인내를 요구할만한 상황이아니지. 대일본제국이 부활했는데 인내하라니 이무슨.

188 이름 없음 (1828555E+6)

2017-10-02 (모두 수고..) 19:58:56

레알 햄타지 드워프보고 화해하잔소리지.

189 이름 없음 (1780777E+6)

2017-10-02 (모두 수고..) 20:00:44

독도에서 해경선이 침몰하고 중공과의 포격전이 벌어졌는데
경고나 대규모 무력시위도 안해주고 그냥 참으라는건 무리수
거기다가 상대는 미국의 적인 일제랑 중공인데 그러면
동맹은 왜하나 수준

190 이름 없음 (8748792E+6)

2017-10-02 (모두 수고..) 22:18:17

미국 오바마 임기동안 국가 제대로 안돌아 가고 그이후에 탄핵카드로 정부 무릅 꿇리는 일이 자주 일어날것만 같다.

191 이름 없음 (6647005E+6)

2017-10-02 (모두 수고..) 23:29:26

아무리 태평양 쪽에 실제 국력 투사를 할 생각이 없더라도 명색이 동맹국이 도발당하고 있는데 립서비스식 경고만이라도 해 줘야 하는 거 아니냐 (발암)

192 이름 없음 (5740047E+6)

2017-10-03 (FIRE!) 02:11:22

지금 한국 국내 분위기는 어떨지 상상해봤는데 계속 친미하자는 친미파와 미국과의 거리를 조금 벌리고 러시아와 가까워지자는 친러파 그 미국도 통수쳤는데 러시아는 어떻게 믿냐고하는 자강파의 3파전일거같고 이때를 노리고 소수의 친중 빨갱이와 친일 파쇼들이 침투해 날뛰고 있겠지?

193 이름 없음 (2349855E+6)

2017-10-03 (FIRE!) 13:16:30

지금 한국 성향을 생각하면 친일친중 성향이 풍기기만 해도 남산갈 것 같은데

194 이름 없음 (6242695E+5)

2017-10-03 (FIRE!) 19:00:20

혈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 백탈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5 이름 없음 (609777E+59)

2017-10-03 (FIRE!) 19:01:12

백탈린 : 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앍 구웨에에에엥에에에에에에에에에엙

196 이름 없음 (0056952E+6)

2017-10-03 (FIRE!) 19:01:41

지금 러시아 최강의 무기는 핵이나 가스보다 백탈린의 혈통 아닐까?

197 이름 없음 (0882086E+6)

2017-10-03 (FIRE!) 19:08:40

쓰고싶지 않은데 팍르 루스를 만들어내는 최고의 무기라니... 이건 거의 핵무기 이상의 최종병기(진지)

198 이름 없음 (8276633E+6)

2017-10-03 (FIRE!) 19:09:10

백탈린은 혈통 콤플렉스 치고는 상당히 핏줄에 무르니까 말이야..
그게 매력이지만

199 이름 없음 (5087571E+6)

2017-10-03 (FIRE!) 19:10:18

백탈린의 위장을 바쳐서 유라시아 팩션의 안정을 소환한다!

200 이름 없음 (0882086E+6)

2017-10-03 (FIRE!) 19:12:41

>>197 팍르->팍스

201 이름 없음 (7130913E+5)

2017-10-03 (FIRE!) 19:13:24

백탈린 본관이 전라도로 나왔는데
반응이 대체???

202 이름 없음 (6724931E+5)

2017-10-03 (FIRE!) 19:14:21

>>201 29만원과 그 놈들 제대로 정리 못했잖아요?

203 이름 없음 (6242695E+5)

2017-10-03 (FIRE!) 19:14:30

>>201 여긴 하나회가 숙청되지 않았으니까...

204 이름 없음 (0056952E+6)

2017-10-03 (FIRE!) 19:14:47

전라도 -> 광주 민주화운동
하나회 -> 광주운동 유혈진압
백탈린 본관 -> 전라도

Q. 이때 백탈린이 하나회에 보낼 선물을 구하시오. (배점 : 총리의 혈통)

205 이름 없음 (0882086E+6)

2017-10-03 (FIRE!) 19:15:19

이제 하나회는 혈맹 한러동맹을 위해 사라져 줘야겠지.

206 이름 없음 (8203169E+6)

2017-10-03 (FIRE!) 19:17:25

사실상 한국군은 러시아군과의 협력이 필수인데
그협력에 방해되는 하나회는 필요없소이다지

207 이름 없음 (7665996E+6)

2017-10-03 (FIRE!) 19:19:14

궁금한건데 이세계 세계광에서 통일전쟁 시작년도가 언제야? 끝난건 금방끝난걸로아는데

208 이름 없음 (0882086E+6)

2017-10-03 (FIRE!) 19:19:40

솔직히 압록강 두만강 라인까지 밀어붙인 시점에선 쓸모없는 선방어를 고수하는 거나
괜히 군국주의에 독재선호를 하는 거나
지역적 은원이 엮여 있는 거나

이제 하나회는 자발적으로 물러나던가 아니면 강제로 물러나던가 아니면 홍차 한잔씩 하던가 해야지.

209 이름 없음 (1384118E+5)

2017-10-03 (FIRE!) 19:20:11

전라도는 광주 항쟁 떄 안 얽힌 집이 드무니까

아마 희생자 중에 백탈린 혈족이 한 명이라도 있는 순간 북방외교고 뭐고 물태우도 살아남기 힘들 거 같은데

210 이름 없음 (8203169E+6)

2017-10-03 (FIRE!) 19:22:08

이미 러시아팩션에 올라탄 이상 하나회 두둔해봐야 짐 밖에 안되고
재계도 행정부도 합심해서 밀어내겠지

211 이름 없음 (5740047E+6)

2017-10-03 (FIRE!) 19:23:00

그래도 모두가 걱정하는것처럼 하나회가 대놓고 광주운동을 내란이라 폄하하는 일은 없을껄요? 그렇게 말하면 대통령이 내란교사했다고 주장하는거나 다름없어서 그 일은 아예 언급 안할거같은데

212 이름 없음 (6242695E+5)

2017-10-03 (FIRE!) 19:23:10

95년에 2차 적군이 북한에 들어왔고, 그거 다 몰아낸게 98년이던가
거기에 군벌 생겨서 퍼지한게 42일

213 이름 없음 (116789E+55)

2017-10-03 (FIRE!) 19:24:16

>>211 도마 공인으로 여기 하나회는 통일전쟁후 북한군 잔당 토벌(학살)시 광주 폭동진압이 힘이 되었다! 고 외친 종자들(...)

214 이름 없음 (6242695E+5)

2017-10-03 (FIRE!) 19:24:43

>>211 문어놈 개인발언만 생각해도 선방어 고수하는 하나회계 X별 조지는 클레임으로 써먹기에는 충분함.

215 이름 없음 (5740047E+6)

2017-10-03 (FIRE!) 19:26:03

>>213 허허 진짜인가요 이건 그낭 DJ랑 싸우자는거겠지?

216 이름 없음 (6242695E+5)

2017-10-03 (FIRE!) 19:27:04

>>215 그 DJ는 합동군정때 햇볕정책 하고서(추정) 군벌반란 통수맞고는 북한을 불태워버렸지만

217 이름 없음 (116789E+55)

2017-10-03 (FIRE!) 19:28:06

>>215 여긴 DJ까지 흑화라 해야 하나 암튼 상당히 우경화...

당장 북한군 잔당 토벌 학살이 DJ 시절(...)

218 이름 없음 (0882086E+6)

2017-10-03 (FIRE!) 19:29:11

애초에 YS시절에 국제정세 문제로 하나회측과 대타협을 해버려서....

219 이름 없음 (5740047E+6)

2017-10-03 (FIRE!) 19:32:27

>>216 -217 그게 문제가 아니라 광주운동에 DJ가 상당부분 얽혀있어서 그래요
애초에 5.17내란으로 전대갈이 계엄때리고 DJ,JP체포해서 비상계엄 풀고 사람들 석방하라고 들고 일어난게 광주운동이라서... 그리고 DJ가 이일로 광주운동의 배후로 내란교사했다고 거짓자백하게 만들어서 사형선고 받았었기도 했고

220 이름 없음 (6242695E+5)

2017-10-03 (FIRE!) 19:35:46

>>219 >>213을 지시한게 DJ라는 거에서 흑화반전에 더해서 대 하나회 어그로가 원역사에 수 배는 쌓였을 거란 거지...

221 이름 없음 (2594237E+5)

2017-10-03 (FIRE!) 19:39:04

생각할 수록 백탈린 혈통은 이 시국에 너무 멋지다

222 이름 없음 (2594237E+5)

2017-10-03 (FIRE!) 19:40:07

판서 할아버지가 항일투쟁을 위하여 연해주로 건너갔을 테니
그야말로 파시즘과 공산당의 피해자 혈통이네

223 이름 없음 (2594237E+5)

2017-10-03 (FIRE!) 19:40:45

파시즘과 반공을 위한 선전탑으로 더할 나위없는 인물일세

224 이름 없음 (3750161E+6)

2017-10-03 (FIRE!) 19:42:42

한국정부에서 백탈린 할아버지 판서에게 건국 수훈장을 수여하고 백탈린에게 대신 전달하면서 엄청나게 선전하겠구만

225 이름 없음 (3750161E+6)

2017-10-03 (FIRE!) 19:44:06

전라도에서 판서까지 지낸 양반이 연해주로 넘어간 이유야 항일 투쟁정도일테니까
아니 이쯤 되면 항일투쟁이 아니라도 항일투쟁으로 만들어서 대대적으로 선전하겠구만
반공정신과 반 파시즘의 혈통을 타고난 위대한 총리로 한국에서 대대적으로 다큐멘터리 만들어서 써먹을테고

226 이름 없음 (1384118E+5)

2017-10-03 (FIRE!) 19:45:32

북한 대학살의 경우에도 반 쯤 하나회가 장악한 군부 주도로 벌어진 일이니까 하나회를 숙청하면 북한 홀로코스트 청산으로도 써 먹을 수 있다

227 이름 없음 (3750161E+6)

2017-10-03 (FIRE!) 19:48:32

조선 팔도에서 정확히 전라도를 고르는 다갓의 귀감;;

228 이름 없음 (1562454E+6)

2017-10-03 (FIRE!) 19:49:25

판서분께는 독립장이나 애국장 추서하고, 노엘 본인에게는 다른 훈장 수여하지 않을까 싶네

229 이름 없음 (5284268E+5)

2017-10-03 (FIRE!) 19:50:11

총리님이 너무 귀여운 건에 대하여.

230 이름 없음 (2349855E+6)

2017-10-03 (FIRE!) 19:54:22

지금 한국에 총리 팬클럽이 생길지도

231 이름 없음 (3750161E+6)

2017-10-03 (FIRE!) 19:58:24

호국경은 확실히 뭐랄까 광기의 유능한 사이코라는 맛이 있고
이쪽은 콤플렉스 덩어리 스탈린이라는 맛이 있구만 거기에 그 콤플렉스를 어쩔 수 없이 자꾸만 자극당할 수 밖에 없는 운명.......

232 이름 없음 (3750161E+6)

2017-10-03 (FIRE!) 20:00:59

원래는 백탈린에 히틀러의 혓바닥을 타고난 140%러시아의 러시아다운 지도자였을 것을 축빠부터 시작해서 마구마구 망가지네
그래서 좋다!!

233 이름 없음 (2460156E+5)

2017-10-03 (FIRE!) 22:16:21

총리님...

234 이름 없음 (7978732E+5)

2017-10-04 (水) 00:47:24

허미 이게 뭐시당가

235 이름 없음 (0440251E+6)

2017-10-04 (水) 00:48:01

혈통이 비브라늄 방패가 아니라 거의 최종병기 수준인데(웃음)

236 이름 없음 (7978732E+5)

2017-10-04 (水) 00:48:54

양파도 아니고 뭔 까면 깔수록 이야기가 튀어나와[...]

237 이름 없음 (3627265E+5)

2017-10-04 (水) 00:49:11

그야말로 마트료시카같은 집안 ㄷㄷ

238 이름 없음 (9500882E+5)

2017-10-04 (水) 00:50:15

허허 종리님 정말.... 자기는 혈통이 트라우마인데 혈통이 부각이 안되려해도 안될리가 없지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한방에 관통하는 집안내력이니

239 이름 없음 (0440251E+6)

2017-10-04 (水) 00:50:20

백탈린이 혈통 트라우마가 있어서 그렇지. 이거 제대로 쓰면 국제정치판을 제대로 초토화시킬 수 있을 것 같은데

240 이름 없음 (0593301E+5)

2017-10-04 (水) 00:50:22

그런의미에서 사이코 백탈린은 그야말로 불효자식이라 하기에 부족함 없다 (헛웃음)

241 이름 없음 (3799786E+6)

2017-10-04 (水) 00:50:51

....그런데 이런 혈통을 타고났고, 좋든 싫든 이걸 정치적 자산으로 써먹고 있는 사람이 독재하고 있는 동맹국을 상대로 "일본이 일제가 되어가고 있지만 인내하라구!" 라고 한 오바마의 옹이구멍의 리하쿠스러움은 대체...

242 이름 없음 (0440251E+6)

2017-10-04 (水) 00:54:04

폴란드는 몰라도 한국은 진짜 "총리님 날 가져요 ㅠㅠ"하면서 간이고 쓸개고 죄다 뽑아서 내줄 것 같다. 말 그대로 독립유공자의 후손이자 반공전선의 최고 우두머리나 다름없으니

243 이름 없음 (3627265E+5)

2017-10-04 (水) 00:57:03

근데 이상황에서 일본제국보고 참으라하는건 그야말로 역사의 무지함이라고해야할까.

244 이름 없음 (5019201E+5)

2017-10-04 (水) 00:58:38

일단 하나회는 KGB한테 끌려가겠군

245 이름 없음 (7978732E+5)

2017-10-04 (水) 00:59:36

일단 대략적으로 정리 좀 해 보자고...

조부: 조선시대에 참판까지 할 만큼 뼈대있는 양반가였으나 동학농민운동 당시 투신했다가 역적으로 몰려서 간신히 재산 일부만 챙긴 채 연해주로 나름.[다만 자식들이 독립운동 자금원을 한 걸로 추정하면 이 재산 일부만 해도 어마어마한 양이었을 것으로 추정.] 1907년에 홧병으로 사망. 추정연령은 50 후반 예상.

부친: 유복자로 1907~8년에 출생. 엄청난 늦둥이라 당시 형누이들은 대부분 성인 혹은 성인 직전이었으리라 예상. 여기서 한가지 애매한 게, 형제들의 최후에서 천수를 누렸다는 숫자가 1인데, 이게 부친 위 형제들만 본 건지 아니면 부친까지 따진 지는 살짝 애매. 일단 부친까지 들어간 거라 가정하면, 손위 4명의 형누나들이 전원 독립운동에 투신. 어린 막내는 자금원을 담당. 그리고 손위 넷은 전부 독립운동 와중 둘은 일제의 손에, 둘은 콩사탕들에게 사망. 아무튼 이렇게 멘탈이 바스라질 상황에서 1930년대에 강제이주 크리. 그리고 여기서 20년은 족히 아래일 후의 아내를 만나게 됨. 학자 체질이라 벅찬 육체노동 하면서도 어린 소녀를 거두어 키우다 어쩌다 보니 키잡[...]하게 됨

그리고 노엘의 출생년도가 1970년일테니...63세라는 완전 할아버지 나이에 늦둥이 막내딸을 봄. 거 부자가 대대로 힘도 좋아[눈빙빙]

246 이름 없음 (3627265E+5)

2017-10-04 (水) 01:01:29

허어미

247 이름 없음 (0440251E+6)

2017-10-04 (水) 01:03:13

>>245 확인해보니까 자금책만 천수를 누리셨는데 천수를 누린 사람이 5형제자매 중에 1명 밖에 없음. 즉, 백탈린 아버지가 자금책으로 있다가 혼자서 이주당했으니 나머지 4형제(자매)는 공작원으로 활동하다가 옥사와 참변으로 사망했음.

248 이름 없음 (7535292E+5)

2017-10-04 (水) 01:03:52

진멸권귀(盡滅權貴) :
권세있고 부귀한 무리(하나회)들을 멸하고,

축멸왜이(逐滅倭夷) :
왜적과 양이(파시스트와 콩사탕)들을 구축하여 없이하며,

제세안민(濟世安民) :
세상을 구원하고 민중을 편안케 한다.

동학의 진정한 접주 백탈린(착란)

249 이름 없음 (7978732E+5)

2017-10-04 (水) 01:05:12

>>247 그래서 하는 말. 저 형제들이란 거에서 이미 확정된 아버지는 사실 빼는 게 맞지 않나 생각했거든? 그런데 그냥 포함해서 가더란 말이지. 그래서 그냥 후자인갑다 하는 중.

사실 그 다이스에서 천수를 누렸다가 없었으면 저 다이스는 부친 위의 형제들만 친다는 소리가 되니까.

250 이름 없음 (9500882E+5)

2017-10-04 (水) 01:05:29

형제자매들이 그토록 되찾기 위해 투쟁했던 조국을 살아남은 아버님은 고국땅 한번도 밟아보지도 못하고.... 참 박복한 민족이다

251 이름 없음 (0440251E+6)

2017-10-04 (水) 01:07:01

>>249 어느쪽이든 형제자매가 죄다 독립운동에 공작원으로 뛰다가 사망하는건 변하지 않으니까;;;

252 이름 없음 (7978732E+5)

2017-10-04 (水) 01:08:45

>>251 마 그렇지. 그래서 그냥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기로.

253 이름 없음 (0440251E+6)

2017-10-04 (水) 01:08:53

폴란드에서는 폴란드 귀족의 후예로 백탈린을 인식하고 한국에서는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 인식하겠네. 정작 본인은 러시아인이라고 땡깡부리겠지만. 어쨋든 유라시아 연방의 결속력은 총리 덕분에 막강할듯

254 이름 없음 (7535292E+5)

2017-10-04 (水) 01:12:33

혈통만 따지고 보면 파시스트와 콩사탕을 죽이기 위해 태어난 특이점이라고 봐도 안 이상한데

255 이름 없음 (0440251E+6)

2017-10-04 (水) 01:14:06

>>254 부계와 모계 모두 반공+반파시즘+왕당파 속성이 있으니 피가 섞이면서 초융합 해버린듯

256 이름 없음 (9417927E+6)

2017-10-04 (水) 01:21:57

처음엔 공포와 내부숙청에 전념한 시대착오적 마인드의 능력자였는데

혈통에 난데없이 고려인이 박히고
마 김치 무라! 로 들이댄 한국이 달라붙고
축구광인게 뜨고
팩션 성립에 혈통이 비브라늄 방패가 되어버리고
부모 조부모 인생사가 쭈욱 뜨고....

간만에 나온 나름 깊이도 있고 이해하기도 쉬운 캐릭터다.

257 이름 없음 (0593301E+5)

2017-10-04 (水) 01:28:47

혈통이라는 콤플렉스덕분에 오히려 이해하기 쉬워진 듯.
그냥 무시무시한 개자식에서 이유잇고 파란만장한 개자식이되서.

258 이름 없음 (3941421E+5)

2017-10-04 (水) 01:29:44

망할 유럽 놈들의 제국주의와 나치 신대 회귀 덕분에
총리 집안사가 그야말로 최종병기가 되버렸는데

259 이름 없음 (3941421E+5)

2017-10-04 (水) 01:31:06

유럽에게 수탈 당하는 아프리카 인들에게 누가 해방자로 보일지는 뭐...(웃음)

260 이름 없음 (3627265E+5)

2017-10-04 (水) 01:32:51

오늘도 러시아는 대 파시스트병기가되엇...

261 이름 없음 (3941421E+5)

2017-10-04 (水) 01:38:16

러시아 팩션들은 그야말로 시베리아철도를 통해서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 팩션 내부에서 돌리고 있을테고
경제 위기의 영향도 조만간 회복하려나

262 이름 없음 (3941421E+5)

2017-10-04 (水) 01:39:36

수에즈가 짤린 공산과 나치들 보다는 훨씬 수월하게 돌아가고 있을테니

263 이름 없음 (9500882E+5)

2017-10-04 (水) 01:41:22

뇌피셜이지만 왠지 이분이라면 유언에 자기 형제들과 자기시체를 한국땅에 다시 묻어달라고할것같다 그토록 원하던 조국을 되찾고서 정작 살아생전에 고국땅을 밟지 못가다니 이건 너무 불쌍하잖아

264 이름 없음 (3627265E+5)

2017-10-04 (水) 01:44:19

유언으로 막내를 걱정하다 갔으니 유서에 적혀잇엇겟지.

265 이름 없음 (7535292E+5)

2017-10-04 (水) 01:47:35

옐친 한잔해 이런 백탈린 상대로 트로츠키 취급받으며 갔잖아? 이른바 명예로운 죽음을 당한 거지!

266 이름 없음 (9417927E+6)

2017-10-04 (水) 01:56:14

일단 아랍권은 쭈욱 한러팩션에 가담했을 거고(덕분에 수에즈를 잡아챘고)
희망봉쪽은 커먼웰스 가맹국일테니 여기도 못지나가 할 수 있고
파시스트와 중공의 연계를 막고 싶은 미국이 있으니 대서양 지나 태평양 지나기도 힘들고

흐음? 이건 작정하고 틀어막으면 완전 분리가 맞는데.

이와중에 완전고립+대지진으로 거의 패망이 확정된 일본이 있는 모양이지만.

267 이름 없음 (3627265E+5)

2017-10-04 (水) 01:57:56

>>266 그런데도 대일본제국을 외치는 그모습은 대체

268 이름 없음 (7978732E+5)

2017-10-04 (水) 01:59:27

>>267 중세잽랜드가 중세잽랜드할 뿐이네[웃음]

269 이름 없음 (9417927E+6)

2017-10-04 (水) 02:04:50

지금 일본 상태도 중공 아니면 자원 들어올 데 없는 고립상태인데

2011년 대지진이 터지면 그거 복구할 지원을 제공할 동네가 없지...

복구도 못한 상태로 대일본제국을 외치는 북한꼴이 되던가, 아니면 정권이 바뀐 다음 어딘가에 머리 숙이고 들어가서 복구 지원을 받던가 할 수밖에...

270 이름 없음 (7978732E+5)

2017-10-04 (水) 02:15:48

>>269 사실 저 세계선의 일본은 육해공군력이 죄다 한국에게 밀려서 해상운송도 봉쇄당할 확률이[...]

271 이름 없음 (3941421E+5)

2017-10-04 (水) 02:16:29

지진 터지고 정권 바뀐 일제를 어느 팩션이 받아주려나..
빨갱이에 민주주의 좌파정부에 일제 까지 몇번이나 바뀌면서 통수 친겨?
그야말로 신뢰할 구석이 눈곱 만큼도 없는 나라인데 말이야
파시즘 공산당 죽어라하는 한러팩션?
먼로주의하는 미국?
중공놈들?
어디든 주워가면 한러팩션에게 눈총 받겠네

272 이름 없음 (3941421E+5)

2017-10-04 (水) 02:19:38

위치는 좋으니까 누가 주워갈지도 모르지만 아마 복구비용으로 허리가 휠텐데 누가 주워가려나

273 이름 없음 (7978732E+5)

2017-10-04 (水) 02:20:42

솔직히 지금 일제는 암만 생각해도 갓김치[폭소] 팩션에게 떡이 된 다음 괴뢰국 되는 미래밖엔 보이지 않아...

274 이름 없음 (3627265E+5)

2017-10-04 (水) 02:39:38

대지진나면 진짜 아무것도 못할태데

275 이름 없음 (3627265E+5)

2017-10-04 (水) 02:44:33

특히 내가 참치와서 자세히알게된 그사정들을 떠올린다면...

276 이름 없음 (3941421E+5)

2017-10-04 (水) 07:15:35

잠깐만 생각해보니까;; 우파계열 공작원에 임정 소속인물도 있었다면........
백범일지에 이름이 있는거 아녀?
같은 동학교도 였던 할아버지 인연으로 친근할테고 같은 우파계열에........
3.1운동 전부터 옥사했던 투사집안이면 백범일지에 적혀 있어도 이상할 건 없는데;;
만약 적혀있다면 할아버지는 사발통문에 아버지와 삼촌들은 백범일지에 적힌 집안 아녀???

277 이름 없음 (0593301E+5)

2017-10-04 (水) 08:22:29

다시한번 읽어보지만 저 혈통이라는 키워드가 총리 인생에 땔 수 없는 말인건 확실하다.
고려인이라는 콤플렉스가 저 성격을, 귀족이라는 자긍심이 그 열망을 만들어주었으니.

278 이름 없음 (9500882E+5)

2017-10-04 (水) 08:34:44

허허 그저 무능할줄로만 알았던 아버지가 민족영웅일수도있다니

279 이름 없음 (7978732E+5)

2017-10-04 (水) 09:37:43

그리고 생각해보면, 무능무능 해도, 백탈린이 태어난 게 부친이 63세 정도일 때니 10대일 시절에 춘부장께서는 70대 후반에서 80대 초입였을 거란 말이지...?

......아니 그 시절 소련에서 80대 되도록 살아오시면서 네 자식 중 셋을 키워낸 것만으로도 사실 이분은 큰 일 하신겨[...]

280 이름 없음 (81484E+60)

2017-10-04 (水) 09:55:10

폴란드에게는 옛 귀족의 영광을 한국에게는 독립운동가의 패기를 보여주고 있으니 러뽕이 치사량이라도 어쩔 수 없네!

281 이름 없음 (7380837E+5)

2017-10-04 (水) 10:06:55

저 세계선은 '무능'이란 단어의 재정의가 필요하다(...)

282 이름 없음 (0440251E+6)

2017-10-04 (水) 12:17:16

정주행하다 보니까 백탈린 아버지나 어머니나 트라우마에 쩔어있는 것에 비해서 백탈린을 굉장히 잘 키운거 같은데. 환갑을 앞둔 나이에 엄청난 컴플렉스를 가지고 자신의 재능과는 전혀 맞지 않는 일을 하면서도 여섯 가족에서 2명 빼고 죄다 살려낸거만 봐도 가족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무능한거지 평균적으로 이 양반도 범인은 아닌 것 같은데. 특히, 온갖 트라우마에 시달리면서도 정작 자식에게는 폭력을 휘두르지 않고 그 백탈린조차 선량하다고 할 정도였으면......

283 이름 없음 (0440251E+6)

2017-10-04 (水) 12:19:34

그리고 2차 대전의 홀로코스트와 우크라이나 대기근을 이겨내고 스탈린의 서슬퍼런 숙청의 칼날까지 피해내면서 자유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에서 이미 인간은 초월한거 아닐까?

284 이름 없음 (7978732E+5)

2017-10-04 (水) 12:30:10

>>283 거기다 아버지는 그 이전에 독립운동 군자금 비밀지원 와중 콩사탕들에 의한 중앙아시아 한인 강제이주까지...허어미...

285 이름 없음 (6325958E+5)

2017-10-04 (水) 13:07:07

무능(단, 비교 대상들이 터무니없음)

286 이름 없음 (1606198E+5)

2017-10-04 (水) 13:29:28

유능 무능을 떠나서 저시절에 비겁하지 않았다는 것만으로도 범인은 아니야...

287 이름 없음 (1606198E+5)

2017-10-04 (水) 13:30:29

저시절에 비겁하지 않게 부끄러울 것 없이 살아가는 것만해도 굉장한 일

288 이름 없음 (7964112E+5)

2017-10-04 (水) 13:33:52

뭐 백탈린 본인은 싫어하는 혈통이라지만 그 혈통의 도움을 엄청 받고 있으니
인간지사 새옹지마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인과응보라고 해야하나
본인은 독재자지만 적어도 조상의 은덕은 있다고 해야겠네 (헛웃음)

289 이름 없음 (7964112E+5)

2017-10-04 (水) 13:35:37

폴란드는 애매할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어쩔수 없는 면도 있지만 폴란드 혈통이라는 점이 플러스는 되도 마이너스는 아닐테고
한국은 사실상 혈통을 보고서 본격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니까

290 이름 없음 (3713159E+6)

2017-10-04 (水) 14:02:48

그러고보면 터키는 영국축이었죠? 그들은 이제 콘스탄티노플과 안티오키아는 물론 아르메니아등등을 뱉게 되겠군요

291 이름 없음 (4878582E+6)

2017-10-04 (水) 14:04:17

그러고보니 능글거리는 장남에 비해서 백탈린은 오빠에게 되게 틱틱거리는데 동양계스러운 외모 때문인가? 오빠가 아빠 닮아서 그런가?

292 이름 없음 (7964112E+5)

2017-10-04 (水) 14:06:15

>>291 어머니를 닮아서 백인인 자기랑 아버지를 닮아서 동양계인 오빠의 차이 때문이겠지......
뭐 콤플렉스 때문일테지만 그런 것 치고는 굶어죽은 어머니를 잊지 못하고 적어도 자기 손으로 가족을 숙청한 일은 없는거 보면 가족에 대한건 내심 아끼고 있겠지

293 이름 없음 (3713159E+6)

2017-10-04 (水) 14:10:36

팀 잘못섰다 국가 사라질지 모르는 터키의 명복을 액션빔

294 이름 없음 (7964112E+5)

2017-10-04 (水) 14:24:59

터키가 그런데 무사할수도 있는게 일단 그리스가 러시아편을 들어준 이상 러시아 함대를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터키의 도움이 필수니까 말이야....
만약 그딴거 없고 제국주의 나치 이꾸욧 하면 터키도 열받아서 이탈하는 거겠지
그리고 터키랄까 오스만은 2제국시절의 동맹국이니까 독일내부에서도 딱히 나쁜 여론은 없을지도

295 이름 없음 (7978732E+5)

2017-10-04 (水) 19:09:11

아주 그냥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죄다 관통하는 가문일세[실소]

296 이름 없음 (7964112E+5)

2017-10-04 (水) 19:09:18

이 집안은 진짜........
뭐라고 할말이 없다

297 이름 없음 (5468161E+5)

2017-10-04 (水) 19:09:44

하나회 숙청 밀던 참치 여러분, 백탈린이 미지근해도 그냥 손수 국민 손으로 뒈질것 같습니다(웃음)

298 이름 없음 (9087225E+5)

2017-10-04 (水) 19:09:49

>>295 실시간으로 갱신중!

299 이름 없음 (0440251E+6)

2017-10-04 (水) 19:09:54

이거 알려지면 국민들이 하나회 조지자고 일어날 것 같은데(웃음)

300 이름 없음 (7978732E+5)

2017-10-04 (水) 19:10:43

일단 정부에서 좋은 건수 잡았다고 좋다구나 하면서 제대로 정리하러 들겠는데

301 이름 없음 (7964112E+5)

2017-10-04 (水) 19:10:47

뭐랄까....... 엥간한 서양의 역사 있는 가문이라도 업적과 행적으로 깔아뭉갤 수 있는 가문인데.......

302 이름 없음 (5468161E+5)

2017-10-04 (水) 19:11:01

이미 굴릴 타이밍 지나서 말하는거지만, 대하드라마에선 런승만 하야 원인으로 조카 사망이 있을거같다(각색)

303 이름 없음 (7964112E+5)

2017-10-04 (水) 19:12:15

백탈린의 가문사를 듣고 백탈린에게 입도 뻥긋할 수 있는 신민제국이나 파쇼나 빨갱이는 없겠는데

304 이름 없음 (0440251E+6)

2017-10-04 (水) 19:12:31

지금까지 나온 내용만 봐도 위상이 백범선생과 우남선생에 버금가는 괴물들인데 그 후손을 죽이고 빨갱이로 매도했으니 이건 폭동이 불가피할듯

305 이름 없음 (7964112E+5)

2017-10-04 (水) 19:12:43

무슨 놈의 가문이 그야말로 반공 반 파쇼 최종 병기여

306 이름 없음 (7964112E+5)

2017-10-04 (水) 19:14:24

한국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백탈린 가문에게 고개를 들 수 없는데

307 이름 없음 (9087225E+5)

2017-10-04 (水) 19:14:27

>>305 그 가문이 만들어낸 대 공산&파쇼 최종병기 노엘.

308 이름 없음 (7978732E+5)

2017-10-04 (水) 19:15:13

게다가 저 집안의 최종병기가 이 세계 한국의 현 최대 우방인 러시아 실질 최고실권자...허미 이게 뭐여

309 이름 없음 (0440251E+6)

2017-10-04 (水) 19:15:30

>>306 백탈린의 사정이야 어찌되었든 한국 입장에서는 3대에 걸쳐서 한국을 위해서 노력하는 가문이니.....

310 이름 없음 (9087225E+5)

2017-10-04 (水) 19:15:43

노엘 : 갸아아아아아아아앍, 구웨에에에에에에엙

한국 사학계 : 갸아아아아아앍, 구웨에에에에에엙

311 이름 없음 (7964112E+5)

2017-10-04 (水) 19:16:21

공산당과 일제에게 돌아가신 분들은 그렇다 쳐고
4.19와 5.18에 돌아가신 분들은 어쩔.....
이건 진짜 한국입장에서 고개를 들 수가 없다

312 이름 없음 (513277E+61)

2017-10-04 (水) 19:16:39

나중에 노엘 후손이 한껀 더하면 그쯤에가서 세계인의 반응은 아마도

집안내력이니 어쩔수가 없NE.

313 이름 없음 (0593301E+5)

2017-10-04 (水) 19:16:48

사학계 최고 미스터리중 하나로 등극할 마법의 집구석 같으니라고.

314 이름 없음 (7964112E+5)

2017-10-04 (水) 19:17:50

진짜 그와중에도 단 한명도 공산당에 투신한 사람이 없다니.......
이 가문은 진짜 타고났다고 밖에 할말이 없다

315 이름 없음 (4101912E+6)

2017-10-04 (水) 19:17:56

지금 이해하기도 쉽고 어장주가 절제 못하고 계속 파고있어서 여러모로 폭주하는 괴물혈통이 됐는데,

이거 부계만 따진거지 지금? 모계도 깊게 팠던가?

316 이름 없음 (0440251E+6)

2017-10-04 (水) 19:18:09

가문내력을 볼때 술을 가까이하면 장수하니까 노엘은 장수하겠네. 한국때문에 매일 술이 들어갈테니

317 이름 없음 (5468161E+5)

2017-10-04 (水) 19:18:31

독립운동 면에서 묘하게 약했던 우파정당들이 엄청나게 이미지메이킹 했을거같은데

그 직계 후손들이 4.19와 5.18 희생자라고 하면 대체 뭔 반응이 나올까...

318 이름 없음 (4101912E+6)

2017-10-04 (水) 19:18:37

>>316 신박하다

319 이름 없음 (0440251E+6)

2017-10-04 (水) 19:18:48

>>315 모계는 백군 대대장이었다가 소련에게 총살당해서 더 팔게 없어

320 이름 없음 (513277E+61)

2017-10-04 (水) 19:18:54

만약에 모계쪽 파내려갔는데 이쪽은 충성충성의 피가 진하게 흐른다면 공포겠다.

321 이름 없음 (9087225E+5)

2017-10-04 (水) 19:18:55

>>315 모계는 팔게 없는게, 어머니 때문에 전원 몰살당한지라…

322 이름 없음 (5468161E+5)

2017-10-04 (水) 19:19:15

>>315 폴란드-리투아니아계 우크라이나 백작가문, 공산정권 초기에 어머니가 말 잘못해서 가문 몰살

323 이름 없음 (9121101E+5)

2017-10-04 (水) 19:19:24

너무 재밌는 한편으로 걱정도 된다. 어장은 너무 재밌을 때가 가장 위험해...

324 이름 없음 (7964112E+5)

2017-10-04 (水) 19:19:26

>>315 모계는 사실상 거슬러 올라갈 구석이 없어......
엄마가 초등학생때 온가족이 몰살당했으니까
백탈린 엄마가 기억하는게 사실상 전부일테니

325 이름 없음 (4101912E+6)

2017-10-04 (水) 19:19:30

>>319 지금은 부계 할아버지쪽까지 올라가고 그 가문 살피고 형제자매들과 그 자손들 다 따지고 있잖아

모계도 그렇게 따지는게 있는가 싶어서.

326 이름 없음 (9121101E+5)

2017-10-04 (水) 19:19:43

조용히 응원만 해야지

327 이름 없음 (4101912E+6)

2017-10-04 (水) 19:19:47

>>324 Aㅏ. 그렇군. 그걸 잊었네. 확실히.

328 이름 없음 (5468161E+5)

2017-10-04 (水) 19:20:31

>>327 혹시나 모친쪽 어머니나 할머니쪽에 핀란드 없나 했지만 씨몰살이 뜨는 바람에

329 이름 없음 (7978732E+5)

2017-10-04 (水) 19:20:32

이제 슬슬 파볼 건 백탈린 아버지와 어머니의 만남이지.

대충 20년 이상 차이나는 철컹철컹 커플[웃음]

330 이름 없음 (513277E+61)

2017-10-04 (水) 19:21:19

생각해보니 모계쪽은 백탈린 엄마가 이야기 해준 사실을 근거로 각종 사료와 비교해서 비교적 맞는것 같다라는 형태라고 했지?
그러면 그 위로 파내려가는건 무리가 있겠네.

331 이름 없음 (9121101E+5)

2017-10-04 (水) 19:21:40

그런데 굳이 부모 만나는 사정까지 하나하나 파볼 필요가 있을까...? 아니 뭐 물론 궁금한 참치를 잘못 되었다고 말하려는 건 절대로 아니지만;

332 이름 없음 (7964112E+5)

2017-10-04 (水) 19:21:41

한국이 사실상 러시아의 팽창에 적극 협력 할 수밖에 없다고 봐야하나.....
정확한 가문사의 연구은 팩션 결성 후에 이루어졌을 테지만
이미 나온거로만 봐도 사실상 한국 입장에서는 백탈린에게 큰소리 내기 힘들겠네

333 이름 없음 (7978732E+5)

2017-10-04 (水) 19:21:58

뭐 지금 정황상으로는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 당한 백탈린 아버지가 가족 잡아먹은 년이라고 백안시당하던 백탈린 어머니를 보다못해 데려다 키웠는데 어쩌다 보니 키잡이 되었구나 하는 정도니 뭐...

334 이름 없음 (9121101E+5)

2017-10-04 (水) 19:22:18

어쩄든 슬슬 앞으로 어떻게 될지가 궁금해서 말이야. 분위기 꺠는 소리 하려는 건 아니지만.

335 이름 없음 (513277E+61)

2017-10-04 (水) 19:23:01

진짜 혈통이 비브라늄 방패여...거기다 콩사탕 반듯이 죽인다 죽창.
모순을 겸하였군.

336 이름 없음 (6640041E+5)

2017-10-04 (水) 19:23:21

이분들 현존하셨으면 무슨훈장 받으셨을까 백범쪽은 못해도 독립장이고 우남쪽은 우남과의 친분도 있었으니 대한민국장도 노려봄직해볼만한거같은데

337 이름 없음 (7978732E+5)

2017-10-04 (水) 19:23:21

뭐 그렇긴 하지.

그런데 어차피 파 볼 건 저 부부 만남 빼면 이젠 다 파 낸 셈이니.

다이스는 유카리가 굴리는 거고 우리는 팝콘이나 튀기자고.

338 이름 없음 (4101912E+6)

2017-10-04 (水) 19:23:29

근데 세계를 진행시키면 MB랑 503쪽 나오니까 논란이.... 뭐랄까 어장주가 일부러 다른쪽으로 빠지는듯한 기분도 좀 있는데 말이지.

339 이름 없음 (4101912E+6)

2017-10-04 (水) 19:23:59

이쪽 트황상은 아쿠아였던가

340 이름 없음 (7978732E+5)

2017-10-04 (水) 19:24:03

>>338 사실 그것도 좀 있는 거 같아[쓴웃음]

341 이름 없음 (5468161E+5)

2017-10-04 (水) 19:24:10

>>338 MB대선은 일단 정도령(가칭) 당선이야. 민주당 재집권이니까

342 이름 없음 (0440251E+6)

2017-10-04 (水) 19:24:11

뭐, 유카리가 땡기면 하겠지. 솔직히 이번에 유카리가 백탈린 부모를 파게된건 유카리가 독립운동뽕을 맞아서 그런거고(웃음)

343 이름 없음 (513277E+61)

2017-10-04 (水) 19:24:42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이러니한게
반골+충성충성 = 백탈린.
이 공식은 대체 뭐야????

344 이름 없음 (7964112E+5)

2017-10-04 (水) 19:24:49

뭐 아마도 백탈린 아버지도 사실상 심신이 온전치 못했을 테고
강제이주와 형제 자매의 비극과 죄책감 때문에 심신이 힘든 상황에서 가족 잡아먹었다고 해서 어린시절부터 고아로 따돌림당했을 어머니를 만나서 돌봤겠지...
백탈린 어머니 상황을 보면 사실상 고려인 아버지 정도나 보살폈을 테니까
거기에 걸핏하면 발작까지 일으키는 사람을 원래 살던 사람들이 친절하게 돌봐주기란 기대하기 어려울테고

345 이름 없음 (648173E+58)

2017-10-04 (水) 19:25:29

백범 일지 때문에 백탈린의 큰아버지와 큰어머니, 그리고 사촌들의 행방은 분명 어지간한 위치에 있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대충은 알 텐데 큰아버지의 차녀가 광주에서 휘말려서 죽었다라...

뒷일이 무서웠던 하나회에서 사망한 이유를 조작하거나 아예 은폐를 했을 가능성도

346 이름 없음 (0440251E+6)

2017-10-04 (水) 19:25:43

나는 장녀의 자식까지 안굴려서 다행이라고 생각된다. 나이를 생각하면 자식들이 한국전과 월남전까지 휘말릴 수 있는데 그러면 진짜 근현대사의 언터쳐블이 되어버릴 것 같아

347 이름 없음 (9087225E+5)

2017-10-04 (水) 19:26:09

>>346 누가 안굴린다고 했지?

348 이름 없음 (7978732E+5)

2017-10-04 (水) 19:26:46

사실 장녀 AA가 카에데씨라 그렇지, 따져보면 저 사람 2010년 기준으로 110세까지 장수하신 역사의 산증인 뻘이실겨[흰눈]

349 이름 없음 (9121101E+5)

2017-10-04 (水) 19:26:47

근데 저렇게까지 대놓고 국제관계에 영향을 줄 정도로 두유노우킴취? 했으면 은폐가 될 거 같지도 않아

350 이름 없음 (7964112E+5)

2017-10-04 (水) 19:26:54

솔직히 이 가문은 더 굴릴 수록 파라만장해져서.......
눈물이 난다

351 이름 없음 (5468161E+5)

2017-10-04 (水) 19:27:27

>>345 당시에 실종처리, 하나회 한대 때릴때쯤에 정황상 사망 아닌가 추정, 그리고 이때쯤에 사살명단에 기록된 이름이 노출된다거나 하는 루트 아닐까

352 이름 없음 (7964112E+5)

2017-10-04 (水) 19:28:00

그 당시 광주에서 연락두절되고 실종되면 뭐........
그런거니까

353 이름 없음 (7978732E+5)

2017-10-04 (水) 19:28:59

>>351 그런데 그 가문 후손이 난데없이 실종되었다 뜨면 암만 군사정권 시대라도 야당에서 건수로 삼아 일어날 법 한데?

거기다 가족이 없는 것도 아니었고...

354 이름 없음 (0440251E+6)

2017-10-04 (水) 19:29:01

>>348 실제로 전봉준 장군과 돌나르고 동학운동 했던 분이 110세의 춘추로 돌아가셨으니 가능성 있음(...)

355 이름 없음 (3713159E+6)

2017-10-04 (水) 19:29:17

하나회가 광주에 한걸 생각하먼 빨갱이들이 죽였다고 몰아갔을걸요

356 이름 없음 (7978732E+5)

2017-10-04 (水) 19:29:57

>>355 ......이런 젠장. 확실히 그런가[토혈]

357 이름 없음 (7964112E+5)

2017-10-04 (水) 19:30:20

>>353 훌륭한 독립운동 가문이라고 하지만 군사정권에서 얼마나 먹혔겠어..
지금도 독립운동가 후손들 상황을 보면 답이 나오지

358 이름 없음 (9121101E+5)

2017-10-04 (水) 19:30:33

뭐 여기도 위르겐 힌츠페터나 그 외 외신 기자들도 있지 않았을까

359 이름 없음 (5468161E+5)

2017-10-04 (水) 19:30:35

>>356 오히려 이생키들이면 그분을 죽였기때문에 진압했다고 당시에 포장했을지도 몰라

360 이름 없음 (9121101E+5)

2017-10-04 (水) 19:31:07

국내에선 오히려 힘든데, 해외에서 파고 들면 이야기가 달라질수도

361 이름 없음 (0440251E+6)

2017-10-04 (水) 19:31:14

솔직히 하나회가 개발살난 지금도 빨갱이 소행이라고 하는 작자들이 있으니 하나회가 살아있는 어장에서는 빨갱이 드립이 더 강하게 먹히고 있겠지.

362 이름 없음 (7964112E+5)

2017-10-04 (水) 19:31:23

일단 전두환이 잡혀 들어간었던거 보면 5.18관련해서 진상규명이 있었던건 분명한데......
문제는 그걸 새상스레 부정하는 세력들이 하나회로 군에 있다는게 문제였네

363 이름 없음 (7964112E+5)

2017-10-04 (水) 19:32:15

전두환이 잡혀들어갈 정도였으면 적어도 정부 차원에서는 빨갱이에 의한 폭동이 아닌 분명한 민주화 운동이라고 결론이 나왔을 거야

364 이름 없음 (0440251E+6)

2017-10-04 (水) 19:32:54

근데 전에 본적이 전라도라고 나온 다이스에서 유카리가 KGB는 알고있다고 하는걸 봐서 백탈린은 진상을 알고 있는거 같은데;;;;

365 이름 없음 (906045E+59)

2017-10-04 (水) 19:33:16

근데 북한 군벌진압 생각하면 부정축재로만 그양반이 잡혀갔을지도.

366 이름 없음 (7964112E+5)

2017-10-04 (水) 19:33:32

다만 대타협 과정에서 화나회를 숙청하지 못하고 하나회가 군을 방패로 군 내부를 중심으로 거짓소리를 하고 있을테고
행정부는 아마도 진상규명을 하긴 했을걸

367 이름 없음 (648173E+58)

2017-10-04 (水) 19:33:57

>>357 대개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못 사는 건 좌파나 아나키스트 계, 혹은 뒷배경이 없었던 분들 이야기고

장남처럼 가문 배경+현대에도 영향력이 큰 임정계 출신+교과서에도 이름이 실릴 최중요 공작원이면 이야기가 달라짐

368 이름 없음 (7964112E+5)

2017-10-04 (水) 19:34:23

>>364 팩션 결성되면서 당연히 부계쪽을 조사했을 테고 KGB도 알고 보고를 통해서 백탈린도 알게되겠지

369 이름 없음 (513277E+61)

2017-10-04 (水) 19:35:17

그리고 돌고 돌아 되돌아오는 무능하고 비겁....

370 이름 없음 (9087225E+5)

2017-10-04 (水) 19:35:52

>>369 아버지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371 이름 없음 (906045E+59)

2017-10-04 (水) 19:36:20

군에 있던 하나회가 북한지역 어떻게든 하면서 북한 포로에게 북한이 지원했다는 거짓증언을 만들었을거 같긴 한데..

372 이름 없음 (4101912E+6)

2017-10-04 (水) 19:38:32

>>369 가면 갈수록 묵직해지고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

373 이름 없음 (0870548E+6)

2017-10-04 (水) 19:38:40

>>371 미안하지만 그쯤 가면 뇌피셜 영역인데

374 이름 없음 (906045E+59)

2017-10-04 (水) 19:39:15

그렇긴 하겠죠.. 근데 하나회라면 저지를거 같긴 해서

375 이름 없음 (5468161E+5)

2017-10-04 (水) 19:40:06

>>371 유카리의 전례를 생각하면 그냥 하나회가 증거를 조작했다 로 나오고 끝날걸

376 이름 없음 (5468161E+5)

2017-10-04 (水) 19:41:01

그리고 증거가 조작되었으면 그 상전이는 더 크겠지? 지금 정당구도로 따지면 다섯 당 중 노란당 빼고는 일단 다 뒤집어질 레벨이라고?

377 이름 없음 (0440251E+6)

2017-10-04 (水) 19:42:46

생각해보니 >>367 말대로 백탈린 부계가문 수준이면 독립계의 귀족수준인데. 아들이 없어서 가문을 잇지는 못하겠지만 그 소재는 정부에서 계속 파악하고 있을테고 상징성도 엄청나니 중산층 정도는 유지하고 있겠지

378 이름 없음 (5468161E+5)

2017-10-04 (水) 19:46:09

한국 근현대사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인 6.25를 쓰기에는 이 집안 위상이 너무 높아서 무리고,

그냥 하나회의 세뇌질과 언론통제가 뛰어났다고 하는 수밖에

379 이름 없음 (648173E+58)

2017-10-04 (水) 19:47:09

무능한 비겁자라고 하기엔 이미 너무 멀리 온....

저 꼬라지에 2차대전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살아남은 게 능력이여

백탈린 근거지가 세바스토폴이었으니까 아버지와 어머니는 우크라이나에서 만났을 확률이 높은데

곧 있으면 악명높은 나치의 동유럽 대학살이 기다리고 있는데 말이지

380 이름 없음 (906045E+59)

2017-10-04 (水) 19:49:06

>>377 그건 아닐걸요 그랬으면 죽지 않았을 사람이 있죠..

381 이름 없음 (906045E+59)

2017-10-04 (水) 19:51:33

그게 됬다고 해도 최근 정부들 들어서야 됫으려나

382 이름 없음 (0440251E+6)

2017-10-04 (水) 19:53:27

그러고보니 근거지가 세바스토폴이었으면 부모도 거기 있었을텐데 세바스토폴 공방전에서 살아남았는가벼;;;

383 이름 없음 (2276743E+6)

2017-10-04 (水) 19:59:46

그런데 이상황이면 503의 당선여부전에 503 대선 출마가 가능해?

384 이름 없음 (2276743E+6)

2017-10-04 (水) 20:01:26

일제가 부활하고 백탈린 가문사 홍보로 항일투쟁과 민주화운동에 대한 재발견이 이루어지고 있을 것 같은데;;

385 이름 없음 (5468161E+5)

2017-10-04 (水) 20:03:21

>>383 유카리가 굳이 당 이름, 후보 이름 안쓴게 그런 편견 방지용이라고 했으니까(먼산)

386 이름 없음 (8789243E+6)

2017-10-04 (水) 20:42:16

아니 도대체, 내가 뭘보고잇는거냐. ㅋㅋㅋㅋ

387 이름 없음 (3071319E+6)

2017-10-04 (水) 20:50:17

일단 백탈린 가문에 효창공원에 계실분이 2분인가......
3의사묘가 아니라 5의사묘가 되려나

388 이름 없음 (9308158E+5)

2017-10-04 (水) 21:18:48

518이면 소련시절 때 문서가 남아있지 않겠음? 그걸로 빨갱이 개입 안 개입 바로 카운터 칠 수 있을거 같은데.

389 이름 없음 (4254255E+6)

2017-10-04 (水) 21:23:07

>>388 북한 공문서에나 있지 않을까요 근데 소각됬을 가능성이 높을거 같아서..

390 이름 없음 (4254255E+6)

2017-10-04 (水) 21:28:25

내전이 몇번있었던거 생각하면 제대로 남아있긴 할까.. 관련자들도..

391 이름 없음 (1711805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0:21:26

아이고 아버지…

392 이름 없음 (2145561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2:40:18

거 참 진하디 진한 가문일세...

393 이름 없음 (1711805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2:40:46

아버지는 진짜 죽음이 해방이셨다.

394 이름 없음 (993519E+62)

2017-10-05 (거의 끝나감) 02:41:02

마더콘한테 계속 그 아버지 생각나게 하면 당연히 죽고싶을 맘 들겠지(...)

395 이름 없음 (1408446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2:41:15

꼬였다고 해야하나...
막내인 백탈린에게 어린시절 겪었던 어머니의 아사는 너무 큰 충격이었나

396 이름 없음 (2145561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2:41:31

저런 못볼 꼴 다 겪으면서 암만 적게 잡아도 80대에서 90대까지 장수하신 건데[흰눈]

397 이름 없음 (1711805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2:42:15

>>396 본인한테는 저주였을걸.

398 이름 없음 (2145561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2:42:37

>>397 진짜 말 못할 저주지 저주...

399 이름 없음 (6370565E+6)

2017-10-05 (거의 끝나감) 02:42:59

이거 노엘에게 어머니는 아름답고 완벽하고 자랑스러운 귀족이었지만 빨갱이 때문에 몰락하고 아버지에게 발목잡혀서 온갖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다가 결국 굶어죽은 사람으로 미화되어서 그 반동으로 모계의 혈통과 그 체제를 추구하는거 아닐까?

400 이름 없음 (8540577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2:43:14

백탈린은 엄청 꼬인 것 같은데.........결국 알고서도 아버지를 그렇게 비난했다는건데....... 유카리 말대로 애인 것 같다.

401 이름 없음 (1408446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2:43:16

어려서 지옥을 보고서 자신의 행복했던 시절을 앗아간 소련을 증오하고 아버지를 미워하고 오직 어머와의 행복했던 추억만 곱씹으면서 러시아제국의 꿈을 꾼건가

402 이름 없음 (993519E+62)

2017-10-05 (거의 끝나감) 02:43:50

그와중에 미합중국 국무부... 당신은 도데체...!

403 이름 없음 (8540577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2:44:00

그런 환경이 있었기에 러시아가 빨갱이가 아니게 되었지만....... 아버지만 다 덮어씌워진 것 같아서 슬프다.

404 이름 없음 (1711805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2:44:09

소련 - 증오 - 공산당
아버지 - 혐오 - 혈통
어머니 - 추억 - 왕당파
인건가.

405 이름 없음 (1408446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2:45:23

사실상 백탈린에게 행복했던 시절은 생필품 대란이 오기전의 온가족이 화목했던 어린시절뿐이겠지
그 이후에는 어머니와 둘째를 잃고 본격적으로 사회의 차별을 느꼈을 테니
어머니와의 추억에 매달리는것도 당연

406 이름 없음 (8540577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2:45:49

노엘 입장에서 그런가. 무능하니까 고생하는거고 혼자 살아남았으니까 비겁한 놈이라고..

노엘 자체는 엄청 대단한 사람이니까 범인인 아버지가 무능해보이는 것 같은데. 그리고 가족들 다 죽을 때 혼자서만 살아남으니까 비겁한 녀석이라고 못박는거고.

노엘은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

407 이름 없음 (8178225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2:46:01

아마 혈통으로 인한 차별 때문도 없잖아 있을듯.
아버지는 본인에게 더러운 피의 기원일테고.

408 이름 없음 (8540577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2:47:22

>>405 뭐, 추억에 매달리는 것은 이해하겠는데 30대도 넘은 양반이 모르는 것도 아니고 알고서 아버지를 비난하는 것을 보니까 그냥 아버지에게 모두 다 뒤집어쓰고 욕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여.

409 이름 없음 (1408446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2:47:38

>>406 어린시절 어머니와의 추억에 매달리는 마더콘 애에게
남을 사정을 이해해달라는것도 힘들지

410 이름 없음 (6550662E+6)

2017-10-05 (거의 끝나감) 02:47:51

아무리봐도 노엘은 외모는 모계고 능력은 부계인데 (웃음)

411 이름 없음 (8540577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2:48:01

그러고보니 혈통도 있었지.

412 이름 없음 (1408446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2:49:23

아버지로서는 무능할 수밖에 없달까 노력한거지만
애에게 어른을 이해해달라고 하기 힘들고
이해하면 어른이겠지
노엘의 시계는 어머니와 살던시절에서 멈춘거야

413 이름 없음 (8540577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2:49:31

>>409 이해해달라고 까지 바라지 않지만 비난의 대상으로 볼 필요가 있나 싶다. 이 스탠스 나이 먹고 변하지도 않았던데.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을 심적으로 이해는 못하더라도. 비난은 안할 수 있는 나이까지 되었으니까.

414 이름 없음 (1408446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2:50:17

그걸 알고 있으니까 첫째도 최대한 어른스럽게 달래는 태도일테고

415 이름 없음 (1711805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2:50:22

>>413 그게 되는게 어른이지.

416 이름 없음 (8540577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2:51:50

내가 노엘이 마더콘이고 아이였기에 아버지를 무능한 비겁자라고 패드립친 것은 나이가 어리니까 그러려니하는데, 이미 한나라를 이끄는 총기까지 올랐고 나이도 35은 확실히 넘긴 양반이 그동안 많은 인간군상과 국제관계등을 봐왔을텐데 여전히 스탠스가 그거라는 것이 영....... 결국 노엘은 결국 어른 아니라 끝까지 애라는건데 몸은 어른인데 정신이 애라는 것은 실드라고 생각되질 않아. 이것도 하나의 무능이지.

417 이름 없음 (1408446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2:53:26

>>416 적어도 애새끼지만 나라굴리는 재능과 천운을 타고 났으니까

418 이름 없음 (8178225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2:54:26

그야말로 컴플렉스로 똘똘 뭉친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시프요.

419 이름 없음 (1711805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2:54:40

사람 정신이 그렇게 쉽게 돌아가나… 그리고 지도자의 인성과 능력은 상관 없는 경우가 많다.

420 이름 없음 (8540577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2:54:43

>>415 그리고 노엘은 더 이상 몸도 직책도 애가 아니지. 어른이 되기 싫어도 어른으로 우화해야되는 위치에 오른 사람이야. 요즘 어른같지 않은 어른이 많다고해서 몸이 어른인 사람이 어른다운 행동을 하면 욕을 먹지 실드는 되지 않잖아.

421 이름 없음 (1711805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2:55:56

422 이름 없음 (993519E+62)

2017-10-05 (거의 끝나감) 02:56:01

이거 노엘이 2차 적백내전에서 파벌 이끌고 로마노프 모셔왔을때 뒷조사하러 한국까지 갔다온 CIA 양반 표정이 어땠을지 궁금한데

423 이름 없음 (1408446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2:56:42

지도자가 되었으니 어른도 되라는건 무리가 아니려나.,
적어도 본인은 지도자가 된뒤 여유가 생겼으니 뭐 그걸로 잘하겠지

424 이름 없음 (8540577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2:56:59

>>419 뭐 사람 정신이 그렇게 쉽게 돌아가는 것은 아닌 것은 맞은데 그게 실드꺼리는 되지 않겠지? 노엘이 가진 콤플렉스와 마더콘 기질, 불우한 환경등은 이해하고 공감하지만 그걸 무작정 긍정해줄 수는 없다는게 내 생각. 어디 이 세상에서 콤플렉스 없는 사람이 없는건 아니잖아.

425 이름 없음 (8178225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2:57:00

그래도 완전 애는 아닌것이, 저 혈통을 정치적으로 적극적은 아니지만 굴려먹고는 있다는 점.
나라가 나아갈 방향은 제대로 짚고 있다는 점.

아이라는건 총리의 근본을 지칭하는 말이라고 보는게 옳다고 봐.

426 이름 없음 (993519E+62)

2017-10-05 (거의 끝나감) 02:57:13

그리고 CIA 추천사유에서 지도자의 역량이 없다는 점에서 CIA 눈은 옹이구멍
저 가문이 어디 봐서 역량이 없...

427 이름 없음 (1711805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2:57:31

>>424 뭐 그건 동의함.

428 이름 없음 (993519E+62)

2017-10-05 (거의 끝나감) 02:57:43

그리고 그 컴플렉스로 인한 광증은 제어할 수 있다는게 참

429 이름 없음 (1408446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2:59:43

>>424 실드질이랄까 딱히 무한 긍정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딱히 아버지가 그래서 패드립 먹어도 싸다는 말은 안했잖아?
단지 노엘 심리상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것 같다는 거지

430 이름 없음 (8178225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3:00:55

총리를 애같다고 하기에는 문제가 많은게 사실인 것도 있지.
능력은 둘째치고 어쨌건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자신의 광증마저 통제할 수 있는 녀석은 애가 아니야.
하지만 근본적으로 총리는 아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건 지금의 총리를 만든 그 모든 것이 유아적 동경, 그리고 컴플렉스의 기반한다는 점.

430 이름 없음 (8540577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3:00:56

지도자가 어른일 필요없다는 둘째치고 노엘 자신에게도 콤플렉스와 혈통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아버지의 불우함과 노력, 비참함을 까는 것에 근본이 애니까 까면 안된다라고 실드치는 것은 별로 공감가질 않아. 노엘이 콤플렉스를 가진 것들에 대한 불만은 이해하겠는게 그냥 덮어놓고 아버지를 싫어하는게 그렇게 긍정적으로 보이지 않는다는거야.

430 이름 없음 (641466E+60)

2017-10-05 (거의 끝나감) 03:01:06

사람 정신이 그렇게 쉽게 굴러가면 정신적 문제를 가진 사람이 세상에 그렇게 많을 리가 없습니다요.
그 배짱좋아보이는 처칠도 평생동안 심한 우울증에 시달려서 정신과 쪽에선 자살 안한게 용하다는 말도 나오는 걸로 알고.
그나마 공적인 부분에선 트라우마를 개입시키지 않을 정도의 정신은 생겼지만 지금의 국제상황상 트라우마를 계속 자극받을테니 완치는 글렀음.

430 이름 없음 (641466E+60)

2017-10-05 (거의 끝나감) 03:02:39

사람 정신이 그렇게 쉽게 굴러가면 정신적 문제를 가진 사람이 세상에 그렇게 많을 리가 없습니다요.
그 배짱좋아보이는 처칠도 평생동안 심한 우울증에 시달려서 정신과 쪽에선 자살 안한게 용하다는 말도 나오는 걸로 알고.
그나마 공적인 부분에선 트라우마를 개입시키지 않을 정도의 정신은 생겼지만 지금의 국제상황상 트라우마를 계속 자극받을테니 완치는 글렀음.

434 이름 없음 (8178225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3:03:06

총리를 애같다고 하기에는 솔직히 문제가 많아
능력은 둘째치고 어쨌건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자신의 광증마저 통제할 수 있는 녀석은 애가 아니야.
하지만 근본적으로 총리는 아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건 지금의 총리를 만든 그 모든 것이 유아적 동경, 그리고 컴플렉스에 기반한다는 점.

435 이름 없음 (993519E+62)

2017-10-05 (거의 끝나감) 03:03:51

아니 국무부나 CIA 둘 다 백탈린의 재능은 못 알아본걸로 봐서 전후에나 알았으려나.

한국님 국뽕의 상태가...?

436 이름 없음 (8540577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3:04:31

>>429 단순 노엘 심리상으로만 무능하고 비겁자라고 말했다고 하기에 유카리 연출보면 직접적으로 면전에 말한 연출인 것 같은게 많단 말이지.

437 이름 없음 (641466E+60)

2017-10-05 (거의 끝나감) 03:07:15

흠. 크로노스로 뒤섞였나.

438 이름 없음 (5118128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9:21:05

사정을 다 알고 있으면서도 저런 말을 한 시점에서 노엘에게는 공산주의고 파시즘이고 뭐고 제대로 비판할 역량이 없다는 거 아닐까. 그냥 애처럼 자기에게 밉고 싫다는 이유만으로 맹목적으로 칼질하는 거지. 이런 모자란 인간이 권력을 쥐었으니 곤란하군.

439 이름 없음 (5118128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9:23:52

모르고 비판했다면 시대가 낳은 하나의 비극이었겠지만; 다 알고도 '무능한 비겁자'라고 비판한 시점에서 빼도박도 못해. 결국 파시즘이나 공산주의를 싫어하는 이유는 자기 맘에 안 들기 때문이고, 그 모순에 희생당한 사람들은 노엘 입장에선 전원 그냥 무능한 비겁자에 불과할 테니까.

440 이름 없음 (1146981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9:25:36

지금의 러시아는 백탈린의 모순이 그대로 나타난 국가지 백탈린은 자기 어머니에게서 들은 러시아 제국을 만들려고 했지만 정작 어머니가 아버지 덕에 살아남있듯 지금의 러시아는 한국 없이는 패권국은 커녕 지역 강국에나 만족해야 할 처지인 상황이지

게다가 백탈린이 자랑스러워하는 어머니의 피는 폴란드 인들에게는 조국을 배반하고 차르에게 충성한 배신자의 피라며 호응이 낮을 가능성이 크고 한국 독립에 평생을 바친 아버지가 더 주목받을 수 밖에 없지

게다가 조사하면 조사할 수록 아버지 가문의 비범함이 더 돋보일 수 밖에 없으니 백탈린이 부정하려고 해도 결과적으로는 아버지의 피가 더 돋보이고 어머니보다는 아버지가 더 유명해질 상황이니 미치고 팔짝 뛰겠지

아마 지금 자기 혈통 가지고 선전질하는 것도 자기 아버지가 독일군에서 탈출할 때 신분세탁한 것을 비겁자라고 욕한 것과 맞물려서 멘탈 깨지기 일보직전일 거고

441 이름 없음 (5118128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9:28:53

440 // 그건 조금 뇌피셜 같은데. 특히 '어머니의 피는 폴란드 인들에게는~' 부분이. 그런 다이스 있었나?

442 이름 없음 (4981081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9:30:38

어머니혈통쪽에 폴란드인이 부정정이엿단 다이스는 없엇는디

443 이름 없음 (5118128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9:32:02

참치라면 제에에에발 뇌피셜로 오버하지 맙시다

444 이름 없음 (5118128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9:34:07

다이스로는 오히려 노엘의 혈통이 폴란드인들에게 호응이 좋다는 결론만 나왔었고, 그래서 노엘의 혈통이 현 시점에서 러시아에 크나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결론만 나왔잖아? 유카리 어장에 하루 이틀도 아니긴 하지만 제발 개인적 뇌피셜로 다이스 결과 뒤집지 말아주면 좋겠군. 그리고 외교관계도 실제 상황보다 쫌 많이 뇌피셜로 간 거 같아.

445 이름 없음 (149987E+53)

2017-10-05 (거의 끝나감) 09:34:39

>>441 뭐 아머니 쪽 부분은 뇌피셜 조금 있기는 한데 그래도 지금 러시아가 한국 도움이 있어서 패권 유지하는 건 사실이잖아?? 그리고 거기에 아버지 가문빨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446 이름 없음 (5118128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9:38:07

한국이 없으면 러시아가 패권국 탈락이라는 다이스 결과는 없었는데. 게다가 한국이 어느 날 갑자기 우주로 사라질 것 같지도 않고. 마치 캐나다가 없으면 미국은~ 만큼 무의미한 이야기군.

447 이름 없음 (149987E+53)

2017-10-05 (거의 끝나감) 09:38:39

뭐 어차피 망상이긴 하지만

448 이름 없음 (5118128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9:42:50

자기 망상은 자기 어장에서 풀자. 뇌피셜 때문에 어장 터지는 게 한두 번도 아니잖아.

449 이름 없음 (6550662E+6)

2017-10-05 (거의 끝나감) 09:43:29

어차피 한국도 살려면 러시아 시장이 필요하고 러시아도 한국의 자금과 지원이 필요하니 진짜 노엘 부모님과 비슷한 상황일세

450 이름 없음 (5118128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9:43:50

뇌피셜이 그것에 대한 근거를 만들기 위해 또 다른 뇌피셜을 낳기 시작하거나, 혹은 이미 나온 다이스값을 뇌피셜이 뒤집기 시작하면 그 시점에서 끊어야 함.

451 이름 없음 (4981081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9:58:41

뭐 그 뇌피셜 풀라고 잇는게 잡담판이니 뇌피셜은 여기서만 풀고 어장에선 하지말자. 적당히 다이스값보고 이런거냐 낄낄정도야되지만 그거에 매몰되진 말자거

452 이름 없음 (6550662E+6)

2017-10-05 (거의 끝나감) 10:00:10

부모님이 암만 과거에 대단하고 유능했다고 해도 그걸 제대로 느끼기에는 힘들었겠지 노엘이 태어난 이후의 주변상황과 대우를 생각하면 갖은 수모와 모욕과 차별을 받아왔을텐데 자기랑 모습도 다르고 두팔도 제대로 못쓰는 반병신에다가 젊은 시절의 완전연소로 온갖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아버지를 자라면서 오랜 시간을 봐왔으니 부모라는 콩깍지가 벗겨지면서 아버지에 대한 혐오감이 자리잡았겠지. 그에 비해 어머니는 아버지에 비해 사지가 온전하고 빨리 죽어서 콩깍지가 채 벗겨지기도 전의 모습으로 추억보정을 받는데다가 귀족시절의 가족자랑을 하면서 유쾌하고 당당한 모습을 내보이는 것 중점으로 기억되고 있을테니 자기 어머니와 관련된 귀족, 차르, 러시아 제국과 같은 것을 동경하는 것이겠고.

453 이름 없음 (6550662E+6)

2017-10-05 (거의 끝나감) 10:05:11

그리고 AA적인 내용이지만 AA를 투영해서 봤을때 총리가족에서 남성들은 동양계, 여성은 서양계인 것도 노엘이 어머니를 동경하는 이유 중 하나이지 않을까? 주변 사람들이 죄다 서양계인 것에 비해서 자기 가족들은 어머니말고 비슷한 사람이 없고 오히려 고려인 혈통이라는 것으로 차별을 받았다면 부계에 대한 혐오감을 가질 수도 있을 것 같네

454 이름 없음 (2274131E+5)

2017-10-05 (거의 끝나감) 10:44:58

>>448 그러라고 만든 잡담판이지않아? 본어장내에서 뇌피셜하지말라고 만든게 잡담판인줄 알았는데.

455 이름 없음 (1408446E+5)

2017-10-05 (거의 끝나감) 10:46:02

부계를 싫어해서 아버지를 무능한 비겁자라고 부르고 혈통도 혐오하지만
정작 가족에 대해서는 무르다는 점에서 정말 꼬였다고 밖에 할말이 없다

456 이름 없음 (2274131E+5)

2017-10-05 (거의 끝나감) 10:46:27

뭐랄까. 여기오는 사람들이면 알아서들 뇌피셜 자제하려고 본어장에서 침묵하는 사람들일텐데 경고해봐야....

457 이름 없음 (2274131E+5)

2017-10-05 (거의 끝나감) 10:56:07

아무튼 노엘이 알고서도 무능비겁이라 비난한게 언제쯤인가네. AA표현보면 생전과 아버지묘 갔을 때까지인데 그 이후로 다이스로 스스로 여유도 생겼고 그래서 한국끌어들이는데 이용해먹는 것이니까. 좀더 시간이 지나면 유해지겠지.

암튼 난 노엘의 환경과 상황, 트라우마, 콤플렉스를 전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원망을 아버지에게 올인하는 것은 긍정하지 않아. 셋째에게도 복잡한 심정인 노엘이 아버지에게 그냥 올인이잖아. 원망의 대상을 아버지에게로 밖에 올인한 것으로 밖에 안보여. 자기 눈에 무능하더라도 아버지같이 행동했을 사람은 많지 않을텐데 이해까지는 못하더라도 덮어놓고 부정한게 좋은게 아니니까. 자기가 불운하다고 타인에게 상처를 강요하는 것은 어떤 이유가 긍정할 수 없어. 어리다고 왕따시키거나 정서불안이라고 남을 다치게하는게 가해자의 부족한 점은 이해할 수 있어도 긍정되지 않잖아.

그나마 다행인건 위에도 말했지만 노엘 자신의 마음에 여유가 생겼다는 것이니 좀더 지켜볼 필요는 있다생각해. 그렇게 싫어하고 이용당해서 죽고싶다던 고려혈통도 잘만 쓰고 있으니까.

458 이름 없음 (2274131E+5)

2017-10-05 (거의 끝나감) 10:58:16

>>453 유카리가 일부러 공언했지. 형제들은 일부러 동양계 AA만 쓴다고. (웃음)

459 이름 없음 (2274131E+5)

2017-10-05 (거의 끝나감) 11:00:31

그리고 잡담판에서 뇌피셜 오버하지말라는 참치들이나 오버하지마. 본어장에서 그러면 안되는거지 뇌피셜 잡담하라고 만든게 잡담판인데 너희가 더 오버해.

460 이름 없음 (1408446E+5)

2017-10-05 (거의 끝나감) 11:06:57

이쯤 되면 콤플렉스에 의한 혈통 혐오라고 봐야하나 아니면 그저 원망을 살아남은 아버지에게 쏟아내는 애라고 봐야하나........
혈통을 진심으로 혐오하고 증오했다면 아마도 그런 혈통을 떠올리게 하는 첫째와 셋째를 혐오했을 법도 한데 정작 심지어 공산당이었던 셋째의 죽음에 복잡한 심정을 느끼는거 보면.....
가족에게 무르니 진짜 이놈의 가정은 꼬였다고 밖에 할 말이 없다...
무엇이 어쩌면 행복했을 가정을 이렇게 꼬아버렸단 말인가.......
뭐긴 뭐겠어 소련 볼쉐비키 놈들이 꼬아버렸지!!

461 이름 없음 (6370565E+6)

2017-10-05 (거의 끝나감) 11:10:50

이 모든 것은 파시스트와 볼셰비키와 제국주의자를 대숙청하기 위한 최종병기를 만들기 위해 로마노프의 하느님이 내린 시련이다!(착란)

462 이름 없음 (6370565E+6)

2017-10-05 (거의 끝나감) 11:13:27

그러고보니 백탈린이 아버지 무덤에서 "당신처럼 살지 않겠다." 라고 했는데 아버지의 과거를 모두 알고있다면 "아버지처럼 비겁하게 살지 않겠다"는 이야기도 되겠지만 "아버지처럼 비참하게 살지 않겠다"는 이야기도 될 수 있겠네

463 이름 없음 (1408446E+5)

2017-10-05 (거의 끝나감) 11:14:11

늦둥이까지 낳았을 정도니 뭐 어머니 본인이나 아버지의 트라우마는 그렇다 치고 적어도 서로 사랑하는 넉넉하지는 못해도 행복한 가정이었을 것 같은데..
소련 생필품 대란이 이 가정을 풍비박산 내버리면서 왕창 꼬아버렸다고 밖에 할말이 없네.....

464 이름 없음 (2322543E+6)

2017-10-05 (거의 끝나감) 11:52:04

생필품대란이 모든걸 터트렸구만...

팔병신된 아버지...으..

465 이름 없음 (3357618E+5)

2017-10-05 (거의 끝나감) 12:02:49

그나저나 러스트 벨트랑 동구권 공업력 총합은 엇비슷 하려나.

466 이름 없음 (3357618E+5)

2017-10-05 (거의 끝나감) 12:03:52

진짜 지금 다시봐도 러스트 벨트 재건은 호러...

467 이름 없음 (2322543E+6)

2017-10-05 (거의 끝나감) 12:06:41

러스트밸트 재건성공...오우

468 이름 없음 (3357618E+5)

2017-10-05 (거의 끝나감) 12:07:01

그나저나 미국 다음대 대통령선거가 2012년 일텐데 저 상황을 해결할 능력이나 있을까.

469 이름 없음 (993519E+62)

2017-10-05 (거의 끝나감) 12:20:26

다음이 누구더라, 오바마vs롬니?

470 이름 없음 (993519E+62)

2017-10-05 (거의 끝나감) 12:20:26

다음이 누구더라, 오바마vs롬니?

471 이름 없음 (3357618E+5)

2017-10-05 (거의 끝나감) 12:22:35

오바마는 이미 끝났고 매케인이 주류니 민주당 새후보vs매케인이려나.

472 이름 없음 (3357618E+5)

2017-10-05 (거의 끝나감) 12:23:35

그나저나 진짜 20세기같네 미국이 20세기 초중반의 공업력을 되찾을것에다가 고립주의라니...

473 이름 없음 (641466E+60)

2017-10-05 (거의 끝나감) 12:34:23

말은 혐오라는데 행동은 아니다.. 혈통 혐오라기보단 어린시절 생필품 대란으로 인해 어머니가 아사한 트라우마로 정신이 망가지려 하는걸 아버지를 원망하는 걸로 버텼다고밖엔.
혈통 혐오였으면 다른 가족들도 모두 싫어했겠지만 그건 또 아니니까.

474 이름 없음 (551951E+53)

2017-10-05 (거의 끝나감) 12:43:44

그나저나 이제 일본 대지진 굴려야 할 타이밍이 다가오고 있....

475 이름 없음 (8178225E+5)

2017-10-05 (거의 끝나감) 13:13:34

비유하자면, 몸도 두뇌도 어른이지만, 심장만 아이인채로 남아버렸다는 느낌이네.

476 이름 없음 (1231206E+6)

2017-10-05 (거의 끝나감) 13:53:49

일본 대지진이라... 일본적 관료주의는 매뉴얼 없이는 아무 것도 안하는 (못하는 것은 아님) 극단적인 보신주의라서 후쿠시마 사고는 터지겠지. 전체주의 특유의 인명경시 사상으로 신속하게 처리할 지 아니면 현실보다 악화될지 궁금하다.

477 이름 없음 (6550662E+6)

2017-10-05 (거의 끝나감) 13:58:10

진짜 이번 어장에서 국뽕은 나오기 힘들다 생각했는데 백탈린이 국뽕을 보여주네

478 이름 없음 (2322543E+6)

2017-10-05 (거의 끝나감) 14:34:54

일제뽕빨앗으니 그 경직도니 관료주의가 더 심해졋으면 심해졋지.

479 이름 없음 (8234228E+5)

2017-10-05 (거의 끝나감) 14:38:17

애초에 후쿠시마는 초반에 파괴된 부분에 물 부어서 막을 수 있던걸 민영화때문에 상부가 원자로 날아가면 돈 아깝다고 막지 말라고 한거라…

480 이름 없음 (2231436E+5)

2017-10-05 (거의 끝나감) 15:02:22

근데 3차대전이 왜 1차대전 백주년 기념으로 터질거 같은걸까..

481 이름 없음 (0319437E+5)

2017-10-05 (거의 끝나감) 19:54:52

답은 패권전쟁 터지면 김치키로프로 항모전단을 싹싹 해버리는 수밖에 없나

482 이름 없음 (6370565E+6)

2017-10-05 (거의 끝나감) 19:54:53

미국에게 X까를 선언한 순간부터 한국은 러시아 연방의 일부라도 봐도 무방하겠네.

483 이름 없음 (9493828E+5)

2017-10-05 (거의 끝나감) 19:57:01

미국에게 법규를 날린 이상 한국이 살려면 러시아랑 손 잡는거 말고는 답이 없다는게...역시 미국은 미국인가.

484 이름 없음 (6341054E+5)

2017-10-05 (거의 끝나감) 19:57:06

한국은 아마도 우리가 일제와 중공에게 시달릴때 뭐해줬냐
일제가 기습공격해서 전쟁이 났을때 너희는 뭐했냐
이러면서 필요할 때 없는 미국은 믿을 수 없다고 걷어차버렸겠지

485 이름 없음 (0319437E+5)

2017-10-05 (거의 끝나감) 19:57:12

일본이 일제회귀만 안했어도 저기까지 돌아서진 않았겠지만, 일제선언을 옹호한 이상 뭐

486 이름 없음 (6341054E+5)

2017-10-05 (거의 끝나감) 19:58:07

사실상 한국의 외교적인 선택은 이성보다는 감성적인 문제가 더 컸다고 밖에 할말이 없다

487 이름 없음 (6370565E+6)

2017-10-05 (거의 끝나감) 19:58:59

이것 참, 본의아니게 갓김치 팩션이 미국 패권주의와 먼로주의의 피해자 집단이 되어버렸네.

488 이름 없음 (6341054E+5)

2017-10-05 (거의 끝나감) 19:59:13

아마도 그 한국 외교부가 대놓고 엿을 날릴정도였으면 일반 국민들이 가지는 미국에 대한 배신감이 어마어마하다는 소리 밖에 더 되나

489 이름 없음 (0319437E+5)

2017-10-05 (거의 끝나감) 19:59:41

>>483 최소한 5년만 더 고립주의였으면 니미츠급 초기함 두어척이 삐그덕거리니까 한러팩션이 해군력 양성해서 패권전쟁하면 되지만

지금은 먼로주의 하자마자 뒤집은거라 해군전력이 빵빵하니까요

490 이름 없음 (6341054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00:05

사실상 한국 외교부가 대놓고 엿을 날릴정도였으니 아마도 미국과 관계 개선한다는 소리가 나오면 정권 날아갈 지경이 아니었으려나

491 이름 없음 (997716E+57)

2017-10-05 (거의 끝나감) 20:00:14

그럼 한국은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투사할 수단이 없어진 이상 일본을 통하거나. 육로로 영향력을 투사할 수 밖에 없는건가. 그런것보다는 내가 궁금한건 제3세계에 대한 한국의 외교적인 영향력이 어느 정도의 성과가 있었는가지만.

492 이름 없음 (1662044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00:31

미국이 미국행을 일본항구에서 출발한것만 받는다는 선언일테니 진짜 한국은 시베리아 횡단철도밖에 없겠는데.

493 이름 없음 (0319437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01:05

워싱턴조약기구가 다시 미국 손으로 돌아갔을거라 아프리카에 손내미는건 무리일겁니다.

494 이름 없음 (1662044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01:12

미국이 다시 각성해버린 이상 제3국들은 미국에 붙을거 같아서..

495 이름 없음 (6341054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01:25

시베리아 철도 뿐일테고 아마도 경제위기 전이랄까 공산화 도미노로 인도양이 맛갔을 때 부터 한국을 먹여 살려주던건 미국과의 교역 아니면 시베리아 철도 뿐이었어

496 이름 없음 (6370565E+6)

2017-10-05 (거의 끝나감) 20:01:31

솔직히 미국이 인내주의를 천명한 순간부터 한미관계 파탄은 확정이라도 볼 수 밖에 없지. 아무리 건국의 은인이지만 러시아는 총리가 동포+부계가 독립유공자+통일의 계기제공+적극적인 핵우산과 보호 제공으로 국뽕을 빨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버렸으니까

497 이름 없음 (0319437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02:52

>>496 일제의 침략행위(독도 해역에서 순시선 격침)을 옹호한 미국을 두둔하는 정치인이 내일 해를 볼 수 있을 가능성은?

498 이름 없음 (997716E+57)

2017-10-05 (거의 끝나감) 20:04:21

그럼 한러동맹의 아프리카 영향력은 아프리카에서 먼저 미국or 한러동맹에 손 내밀지, 미국이 식민전쟁에 먼저 개입할지가 관건이네. 식민전쟁에 개입한다는건 영프독 삼국과 척지는거니까 그 부분에서 신중할테니.

499 이름 없음 (1662044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04:30

미국이 전쟁 안 나는 선에서만 대응해달라고만 했었다면 몰라도 아예 대응 하지 말아달라고 했으니..

500 이름 없음 (6370565E+6)

2017-10-05 (거의 끝나감) 20:04:35

>>497 다음날 살해됬다는 헤드라인이 뜨지 않을까?

501 이름 없음 (1662044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05:42

>>498 러시아가 아프리카 영향력 투사하는건 이집트가 저쪽이라 힘들고 한국도 미국에게 모욕해서 출구가 봉쇄당한 이상 힘들걸요.

502 이름 없음 (997716E+57)

2017-10-05 (거의 끝나감) 20:05:57

당장 제국주의 추축국들과 한판 붙으려 하는건 러시아니까 아프리카 입장에서는 우선 호감도가 거기에 있을 수 밖에 없고.

503 이름 없음 (997716E+57)

2017-10-05 (거의 끝나감) 20:07:03

>>501 이집트 한러동맹에 붙지 않았어?

504 이름 없음 (0319437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07:54

>>498 뇌피셜 풀로 돌려서 모스크바-테헤란 간 철도까지 개설되었다고 해도 워싱턴 조약기구는 미국편이라 미국의 눈을 피해서 아프리카로 갈 방법이 없어.

북아프리카는 식민열강땅 and 워싱턴조약기구라 막히고, 페르시아만으로 나가기에는 워싱턴 조약기구와 5함대가 버티고 있고

505 이름 없음 (1662044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08:16

>>503 터키가 미국으로 붙으면서 미국쪽으로 복귀...

506 이름 없음 (0319437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08:32

>>503 미국이 각성해서 완전개입주의로 돌아섰으니까 워싱턴조약기구는 다시 미국 품으로

507 이름 없음 (6370565E+6)

2017-10-05 (거의 끝나감) 20:08:40

지금 갓김치도 그렇게 외교가 좋은 상태는 아니라서 유럽진출 이후에는 많이 제한될 듯 것 같아. 유럽이야 나치랑 제국주의자 잡겠다고 진출할 수는 있어도 핀란드, 터키, 이집트, 인도, 중공, 일본으로 막혀 있어서 사실상 포위된 것이나 다름없으니까

508 이름 없음 (4621705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08:46

>>503 한러팩션에 확실하게 붙었다기보단 일종의 협조자로 받은 거고 동맹은 테헤란쪽.

509 이름 없음 (6341054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09:04

미국이 이제와서 [야 우리 정신 차렸으니까 다시 잘해보자]에 한러팩션국들은 전원 [한번 통수쳤는데 또 안친다는 보장이 없잖아]라는 인식을 공유중이니까

510 이름 없음 (1662044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09:13

답은 중공정복뿐이죠..

511 이름 없음 (6370565E+6)

2017-10-05 (거의 끝나감) 20:10:20

워싱턴과 갓김치의 패권경쟁은 중공을 누가 잡느냐가 결정적일듯

512 이름 없음 (803722E+53)

2017-10-05 (거의 끝나감) 20:10:42

일제도 일제지만 유카리 공인으로 중공도 한국에 도발했다 했으니. 개마고원 포격 지나거듯 언급하면서...

513 이름 없음 (6341054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10:48

아마도 한국의 해양진출을 차단하면서 미국은 일본의 재건을 천명한 상태이고
사실상 다시금 제1급 동맹국이 된 일본이 한국에게 지난 전쟁 운운하면서 피해자행세로 시비걸건 뻔하고
한국은 더더욱 미국과는 틀어질 수 밖에 없는 악순환이 완성되어버렸다

514 이름 없음 (0319437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11:33

줘팸당한 후의 서유럽 행보도 중요하지 않을까. 만약에 독프가 갓김치에 들어오면 대서양 진출도 가능해지니

515 이름 없음 (6370565E+6)

2017-10-05 (거의 끝나감) 20:12:26

>>513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친러괴뢰정권이라서 러시아의 영향력도 투사될 수 있으니 한국과 미국의 경제전쟁으로 봐야할지도

516 이름 없음 (6341054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12:48

>>514 설마 독프라면 미국 손을 잡지 절대로 러시아 손을 잡을 거 같지 않은데
아마도 실제로 대 나치전쟁이 터지면 주력군이 러시아일텐데 러시아가 자신들의 군공을 이야기하면서 독일 분할을 하면했지
쳐맞은 프독이 러시아 손을 잡을리가

517 이름 없음 (4621705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13:27

파시스트&제국주의 팩션과 중공을 다 밀어버리면 동등한 1인자로 적당히 땅개와 물개가 서로 바라보는 정도로 지낼 수 있고
한쪽만 밀고 미국 우위를 인정하는 수준의 넘버 2로 만족해도 나쁜건 없고

애초에 인도처럼 몇번이나 줘터져서 툭 건들자 펑 터져버린 풍선 꼬라지가 나지 않으면 서로 서로의 핵심부를 타격할 수단이라곤 핵밖에 안남으니까.

518 이름 없음 (6370565E+6)

2017-10-05 (거의 끝나감) 20:13:33

아, 근데 갓김치는 좀 더 괜찮은 명칭 없나? 한러팩션이라고 하기에는 테헤란이랑 대만도 있고, 갓김치라고 하기에는 너무 웃기고. 유라시아 팩션이라고 해야하나?

519 이름 없음 (0319437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13:59

>>516 솔직히 유카리가 다이스 버리고 플레이버 텍스트로 넘어갈거 같긴 하지..

520 이름 없음 (6341054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14:10

이쯤되면 한국 조선소는 러시아 몫까지 군함들을 찍어내면서 언제 있을지도 모르는 태평양 패권 경쟁을 준비하고 있을지도

521 이름 없음 (803722E+53)

2017-10-05 (거의 끝나감) 20:14:58

>>518 도마 공인이니 어쩔 수 없네!(웃음)

522 이름 없음 (6370565E+6)

2017-10-05 (거의 끝나감) 20:15:03

>>520 한반도의 모든 조선소에서 불을 뿜는건 확정적일듯

523 이름 없음 (0319437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15:11

>>517 그렇게 스무스하게 넘어가기에는 각성미국이 너무 포위를 쎄게 해놔서 말이지...

차라리 일본을 내다버렸으면 좀 덜했겠지 싶지만

524 이름 없음 (6341054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15:36

아마도 한국과 러시아의 미국 태평양패권 전쟁에서 승리한다면 높은 확률로 일본은 한 러가 쪼개버리겠지
그것보다는 아마도 한 러가 패할 확률이 높아보이지만

525 이름 없음 (8764158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16:52

근데 러시아가 확장 방향을 태평양에서 나치줘팸으로 바꾼 이상 태평양패권 전쟁은 한참 남지 않았을까

526 이름 없음 (0319437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16:58

서로간에 상륙허용이면 한러가 조금 우위일 가능성도 있긴 한데, 문제는 상륙함 전력에서 미국이 너무 압도적이라...

갓김치는 수만톤급 상륙함을 뽑은적도 없고

527 이름 없음 (6341054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17:25

애시당포 영프가 반 러시아를 기치로 나치랑 손잡은 이상 대 나치 전쟁이 터져도
이후 영프가 러시아 편을 들 일은 절대 없을테고
러시아로서는 독일을 쪼개버리고 완충지대를 확보하는게 최선이려나

528 이름 없음 (6341054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18:18

나치 줘팸 -> 중공 줘팸 -> 이후로 아마도 러시아 확장견제와 패권 다툼 가시화겠지

529 이름 없음 (6370565E+6)

2017-10-05 (거의 끝나감) 20:18:35

갓김치가 워싱턴을 이기기에는 국력차이가 차이라서 최종적으로 패배하는건 어쩔 수 없겠지. 체제도 국가주의와 같은 극우팩션들이라서 미국이 민주주의를 배달해버리면 밑에서부터 무너질 가능성도 높고. 그나마 우세할 가능성은 갓김치가 중국먹고 유라시아 전체를 철도로 묶어버린 다음에 순차적으로 민주화하면서 포텐을 터트리는 수 밖에 없으려나?

530 이름 없음 (997716E+57)

2017-10-05 (거의 끝나감) 20:18:57

그럼 일본은 미국 덕에 러시아 괴뢰국행에서 자동으로 연착륙인가

이미 자낳괴 킴치맨들에게 경제주권 날아갔을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은데

531 이름 없음 (6341054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19:40

러시아도 방향전환을 통해서 일단 당장의 대립은 피하는 걸로 가닥을 잡았고
미국과의 관계 개선을 염두에 두고 있지 않는 이상
태평양에서 벌어질 일을 꾸준히 준비하겠지

532 이름 없음 (6370565E+6)

2017-10-05 (거의 끝나감) 20:20:27

일본은 한국자본과 미국자본으로 경제전쟁이 일어나고 있지 않을까?

533 이름 없음 (6341054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22:24

미국이 러스트벨트 봉인을 풀어버리고 오키나와가 미국령인 이상 아무리 2위 한국이라도 미국상대로 우세를 점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무엇보다 인도양 무역과 수에즈가 미국손이니까

534 이름 없음 (997716E+57)

2017-10-05 (거의 끝나감) 20:23:16

사실 네푸어장 등등에서 본 국산 자낳괴 자본가들이라면 한국이 미국한테 빅엿 날린 소식 듣자마자 일본 해운을 목숨걸고 장악하려 했다고 해도 전혀 이상할 게 없을 것 같아서리...

535 이름 없음 (1662044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23:36

진짜 한국으로선 러시아가 프랑스,영국까진 먹어야 그나마 할만하려나.

536 이름 없음 (6370565E+6)

2017-10-05 (거의 끝나감) 20:29:14

솔직히 잘 모르겠다. 갓김치가 워싱턴보다 밀릴 것이라는 생각은 확정적이지만 워싱턴도 구 연합국에 비하면 딜탱들이 빠져나간 상태라서 미국 혼자서 쌩국력으로 영향력 투사를 해야하는 상황이니까. 그나마 커먼웰스랑 인도가 있지만 여기도 내전이랑 핵전쟁으로 개발살나서 회복하려면 시간이 필요하고.

537 이름 없음 (0319437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30:46

>>536 유럽과 중동이 복귀해버리니까 말이지... 페르시아는 한국때문에 러시아에 붙게된거지 미 러 둘 다랑 사이 그닥이었던걸로 알고

538 이름 없음 (7258095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32:06

근데 러스트벨트가 부활한 이상 한국이 미국상대로 무역으론 재미보기 글렀으니...
미국하고는 완전적대도 아니고, 대면대면해진 정도이니 앞으로 상황을 보는 수 밖에 없음

539 이름 없음 (2223687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32:26

솔직히 한국이 외교를 감정론만으로 아주 꼴통으로 하고 있다는 생각 밖에 안 드는데...미국한테 처음 통수 맞았을 때야 그렇다쳐도 다시 손을 내밀었을 때는 아무리 못해도 가능성 정도는 열어놨어야지 아예 엿을 날리다니 그냥 이 어장 미국 민주당처럼 국민감정에만 영합해서 가다가 망하는 길로 가고 있다는 생각 밖에 안 듬

540 이름 없음 (8764158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34:00

>>538
미국의 재결합 요청 선택지에서 2만 떴어도 그 말이 맞는데...
문제는 1 떴음.

541 이름 없음 (3137598E+6)

2017-10-05 (거의 끝나감) 20:35:05

>>538 유카리가 대놓고 뻑유를 먹였다고 표현할 정도인데 데면데면 수준일 리가 있나

542 이름 없음 (0319437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36:10

플레이버 텍스트 문제긴 하지만 중국에만 인내했으면 여기까지 갈 일도 없었지...

꼴통이 되버린건 사실이지만 일제에 대한 인내를 국민들에게 버티라고 할 정도면 완전독재 아니고서야

543 이름 없음 (997716E+57)

2017-10-05 (거의 끝나감) 20:37:03

여태까지 한국이 미국 대신해서 외교력을 투사해왔는데 경제위기가 오고 나서 미국이 한국 내팽겨치고 한국이 러시아랑 붙었다고 한국에서 외교력 투사를 그만두지는 않았을거아냐. 그때 내팽겨쳐진 애들을 러시아와 한국이 수습한게 현재의 한러연합이라고 하면 추후에도 한러연합에 붙을 국가들이 더 생길수도 있다고 봐. 확실히 제3세계에 피식민지 마켓팅은 먹히는 편이니까...

544 이름 없음 (8764158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37:54

그렇게 수습한 게 테헤란 아냐?

545 이름 없음 (6370565E+6)

2017-10-05 (거의 끝나감) 20:38:10

하다못해 러시아 총리가 그냥 외국인 혼혈이면 모를까 고려인+독립유공자 후손이라서 한국 입장에서는 러시아와 손잡은게 단순히 타국과의 동맹이 아니라 "동포가 우리를 지원한다!"라고 봐야해서 지금 한국 내부는 민족주의가 극성일 것 같은데

546 이름 없음 (0319437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38:22

>>543 아프리카에 마케팅은 했겠지, 그런데 실제로 도움을 요청하면 이젠 도와줄 수단이 없어

547 이름 없음 (315619E+57)

2017-10-05 (거의 끝나감) 20:39:26

지금 한국은 솔직히 중우정치로 빠져들어가고있다는 생각밖에는 안듦 지금 이걸 풀어내려면 사회 내부적으로 큰 계기가 필요한거같은데....

548 이름 없음 (6370565E+6)

2017-10-05 (거의 끝나감) 20:39:41

한국이 제 3세계에 영향력을 투사하려면 민족자결주의 밖에 없을 것 같은데

549 이름 없음 (0319437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40:05

>>545 일제 부활+우파 최대의 독립운동가(의사)들이 전부 한가문 인증+혈맹국 총리가 그 혈통

민족주의 부채질 안해도 극성 그 자체겠지

550 이름 없음 (8764158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41:43

사실 생각해 보면, 한국 정부가 그 선택지에서 미국법규 선택지를 안 골랐으면 즉시 탄핵되고 차기 정권이 해당 협의 무효화했을 거 같아 (떨림)

551 이름 없음 (0319437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41:45

>>547 IT, 더 나아가서 세계구급 SNS로 오바마는 나쁘지만 미국인은 나쁘지 않다 인식으로 전환되면 모르겠지만...

지금 IT는 안드로메다 관광갔지?

552 이름 없음 (6370565E+6)

2017-10-05 (거의 끝나감) 20:42:49

그러고보니 어째 예전에 유카리가 플레이했다던 밀레니엄 카오스 내용이랑 비슷하게 가는 것 같은데.
그때도 한국이 러시아 먹고 유카리가 플레이하는 미국이랑 전쟁했었다고 했는데(웃음)

553 이름 없음 (0319437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42:50

자기 신도들 세뇌 완료한 X독 먹사들 빼고 지금만 해도 대놓고 일제옹호하면 반 매장이잖아

554 이름 없음 (997716E+57)

2017-10-05 (거의 끝나감) 20:42:56

중우정치....까지는 아닐꺼야. 세상에 정권 바뀔때마다 고립주의 선언하면서 동맹들 내팽개치칠 수 있는 국가를 자기 팩션 맹주로 하고 싶은 나라는 없거든.

단호하게 NO가 아니라 여지를 줬어야 한다는 점은 동의하지만.

555 이름 없음 (6370565E+6)

2017-10-05 (거의 끝나감) 20:43:37

>>551 미국조차 IT는 아웃 오브 안중이라서.....

556 이름 없음 (0319437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43:47

중우정치라기보다는 일제라는 절대악(웃음)의 등장 때문에 버서크모드가 된 느낌

이게 계속 유지되면 중우정치지만

557 이름 없음 (315619E+57)

2017-10-05 (거의 끝나감) 20:45:11

솔직히 국민으로써는 몰라도 정치인으로써는 절대 1을 했었으면 안됬어 근데 법규를 날렸다는건 그건 이미 표팔이 장사를 위해서라고밖에는 생각이 안되는데

558 이름 없음 (6370565E+6)

2017-10-05 (거의 끝나감) 20:45:56

러시아에 총리가 있어서 러시아에서 먼저 한국을 버리지 않는 한 한러가 분열될 가능성은 없을듯.

559 이름 없음 (8764158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46:26

1에 가깝게 표현된 2가 적합하긴 했지.

560 이름 없음 (9462092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46:38

이걸 한국이 포위망 빠져나가려면 지구온난화로 빙하가 적어졌다는 북극해 항로밖에 없지 않나 시프요

근데 그게 더 지옥인거 같지만

561 이름 없음 (7438409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47:56

>>557 동의. 왠지 욥이 득세하는 자유행성동맹 꼴일 것 같다 여기 한국은

562 이름 없음 (6370565E+6)

2017-10-05 (거의 끝나감) 20:48:57

솔직히 지금 한국은 러시아 쫒아서 보통선거가 살아있는 국가주의가 가까울 것 같은데. 일제와의 전쟁에서도 3개월이나 더 때린 이후에 정전을 했으니.....

563 이름 없음 (0319437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49:09

>>557 원역사 이야기 해보죠. 503이 친중친중으로 어그로 있는대로 끌어놓고 친미 급선회하려고 사드 박았죠?
일반적인 미국 성격상(소련 붕괴까지는 거의 그대로인거같으니) 한미동맹 운운하며 옛정드립이나 쳤을 가능성이 높다고 봄.
일제한테 해경 구난함까지 침몰당한 한국 입장에서는 그거갖곤 이도 안들어갈게 당연하고

564 이름 없음 (0319437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50:32

외교적으로 개뻘짓인건 맞지만 법규가 1인게 그나마 유카리의 온정 아닌가 싶을 지경

565 이름 없음 (6370565E+6)

2017-10-05 (거의 끝나감) 20:52:00

>>564 동의. 실제였다면 보자마자 미칠듯이 욕을 퍼붓고 협상테이블 엎어버리지 않았을까?

566 이름 없음 (0319437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53:24

>>565 겨우 그정도요? KADIZ 경계에서 미국 특사 비행기 요격해서 강제회항시켰을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567 이름 없음 (0319437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54:13

독도방문하겠다고 왔다가 입국장에서 빠꾸먹은 자민당놈들보다 심한 대접으로

568 이름 없음 (6370565E+6)

2017-10-05 (거의 끝나감) 20:54:18

>>566 그건 전쟁으로 직결되니까;;;;

569 이름 없음 (315619E+57)

2017-10-05 (거의 끝나감) 20:54:37

외교적 수사라는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완곡된 표현으로 거절의 의사를 내비칠수 있는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었어요.
근데 거기서 법규를 날렸다는것은 욕을하며 외교적 모욕을 준건데 그걸 잘했다고 포장해 줄 이유는 없죠 중국이 소국이 대국한테 대항하면 쓰나라고 말한게 괜히 욕먹은게 아닙니다

570 이름 없음 (6574203E+6)

2017-10-05 (거의 끝나감) 20:54:52

난 뭔가 미국이랑 관계 개선 안되면 한국은 패망각 섰다고 봄. 경제도 어떻게 살려논 상태에서 고립주의도 1년 남짓 밖에 안해서 군사력 고스란히 남아있고 동남아 전쟁 대박으로 순식간에 패권과 동맹국들 다수를 회복한 미국한테 엿을 먹이고 척을 졌는데다 해상진출은 막혔는데 뭐

571 이름 없음 (8764158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55:51

솔직히 한국 외교관은 1에 가깝게 표현된 2를 했어야 했어....

572 이름 없음 (5728271E+6)

2017-10-05 (거의 끝나감) 20:56:17

심정이야 그래도 외교관이나 정치인이라는 양반들이 저런 건 그냥 똥멍청이들이지 뭘 포장해주고들 그래

573 이름 없음 (1854896E+6)

2017-10-05 (거의 끝나감) 20:58:28

솔직히 지금 어떻게든 한국 상황 좋게 보려는 건 국뽕+행복회로라는 생각밖에 안 드는데.....

574 이름 없음 (9462092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0:59:01

그런데 지금 미국도 오키나와랑 이오지마에 영향력 투사 중인 거지 일본 본토 자체는 러시아랑 한국이 장악 중인 거 아닌가??

575 이름 없음 (3137598E+6)

2017-10-05 (거의 끝나감) 21:00:35

그러고보니 일본 본토는 러시아 괴뢰정부가 들어섰을텐데 유카리가 말한 정도의 영향력을 미국이 일본에 행사할 수 있나? 미국이 추가적으로 뭔가 했나?

576 이름 없음 (0319437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1:01:02

지금 한러팩션이랑 미국이랑 붙으면 전투 한둘이나 이기고 전쟁은 필패지.

독러전쟁에 미국이 참전할지는 미지수니 중공 레이드때 위아더월드가 되길 바라는 정도일까

577 이름 없음 (315619E+57)

2017-10-05 (거의 끝나감) 21:01:07

솔직히 지금 한국은 위험한거같어 여기서 선동가 한명만 잘나와면 파시즘 직행으로 빠져버릴거같아

578 이름 없음 (6370565E+6)

2017-10-05 (거의 끝나감) 21:01:55

갓김치 팩션은 좋게보고 말고를 떠나서 미국과 틀어진 순간 패망하는건 확정이니까요. 그게 얼마나 걸리느냐의 차이일 뿐.

579 이름 없음 (6370565E+6)

2017-10-05 (거의 끝나감) 21:02:39

>>577 이미 국가주의라고 해도 믿을 수 있습니다.

580 이름 없음 (6130671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1:02:41

한국은 미국과의 관계 재설정 다이스에서 1 나온 순간 그냥 망했음.

581 이름 없음 (0319437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1:02:45

국까로 국뽕을 낮춰줄 디씨가 없다... IT가 이렇게 절실한건 이 어장이 처음 아닐까

582 이름 없음 (3137598E+6)

2017-10-05 (거의 끝나감) 21:03:12

하나회가 멀쩡히 잘 살고 있는 시점에서 그냥 국가주의 아닌가 한국

583 이름 없음 (8234228E+5)

2017-10-05 (거의 끝나감) 21:46:51

사실 러시아 행동도 미국이 먼로주의 회귀하면서 태평양 방면 안전보장을 사실상 포기해서 그 대응으로 확장한거라고 보고 러시아에게 재확장과 보장을 확실하게 해주면서 다시 진출한다는 방법도 있었지만 이건 처음부터 고려안한 것 같고…

584 이름 없음 (1979479E+5)

2017-10-06 (불탄다..!) 00:50:13

별빛이 내린다- 샤랄라라랄라랄라-

585 이름 없음 (7867924E+6)

2017-10-06 (불탄다..!) 00:50:53

어장의 발단이었던 중공이 터지면서 어장의 엔딩이 가까워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6 이름 없음 (1886166E+5)

2017-10-06 (불탄다..!) 00:51:22

역시 악의 축 중공! 물리쳤다!

587 이름 없음 (2173583E+5)

2017-10-06 (불탄다..!) 00:51:28

정말 다행이야 빌어먹을 그여자만 아니면 된다고!!ㅋㅋㅋㅋㅋㅋㅋ

588 이름 없음 (6476046E+5)

2017-10-06 (불탄다..!) 00:51:36

어장 초기부터 있던 두 암이 터지니 진짜 살맛난다

589 이름 없음 (3274322E+6)

2017-10-06 (불탄다..!) 00:52:30

캬-
중공 하나회 503 트리플킬!

590 이름 없음 (2173583E+5)

2017-10-06 (불탄다..!) 00:52:38

그러고보니 첫 정권교체구만 국내에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아님 오래해먹어서 지겨웠던걸까

591 이름 없음 (7867924E+6)

2017-10-06 (불탄다..!) 00:53:06

>>590 갱재를 살리야재!

592 이름 없음 (8762791E+5)

2017-10-06 (불탄다..!) 00:53:24

근데. 제목에 신천년기라고 하는데 올해 2017년까지 가는건가? 아님 정말로 2999년까지 가는건가?

593 이름 없음 (6476046E+5)

2017-10-06 (불탄다..!) 00:55:15

>>590 경제드립이 통했겠지 140%

>>592 호이 모드기반이니까 슬슬 끝나갈걸

594 이름 없음 (7867924E+6)

2017-10-06 (불탄다..!) 00:56:02

오늘 일제와 중공을 날려버렸으니 내일 나치만 조지면 백탈린이 태어난 목표를 모두 달성하겠네 ㅋㅋㅋㅋㅋㅋ

595 이름 없음 (5030181E+5)

2017-10-06 (불탄다..!) 00:57:32

갱제대톨령은 자원외교 삽질이 있기는 해도 접대외교는 오바마도 녹여버린 분이시라 아마 미러 사이에서 어장관리 하는 외교로는 손색없는 양반

물론 일본 외교는 503이 2번째 도전에 성공하지 않는 한 기회가 없다

596 이름 없음 (7867924E+6)

2017-10-06 (불탄다..!) 01:01:18

오늘 다이스 최강은 역시 한미러 연합군 결성이 아니었을까? 한방에 한국이 양손의 꽃을 달성하면서 냉전에서 세계화로 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냈으니

597 이름 없음 (1282253E+5)

2017-10-06 (불탄다..!) 07:19:02

문제는 503 다음 대선에도 나올가능성도 있단게/....

598 이름 없음 (8881609E+6)

2017-10-06 (불탄다..!) 07:35:14

유럽낙지들만 쓱삭하고 미러가 화힙하면 엔딩일려나

599 이름 없음 (7034731E+5)

2017-10-06 (불탄다..!) 08:49:52

근데 백탈린은 분명 팩션의 패권 확대를 위해서 움직이는 것일텐데 왜 혈통의 운명에 순응하는 것처럼 보일까? 소련을 무너뜨리고 일제를 조지고 나치를 도발하고 중국을 찢어버려서 중화민국을 부활시키다니 부모님에 대한 복수가 착착 이루어지는 모습인데 ㅋㅋㅋㅋㅋ

600 이름 없음 (1282253E+5)

2017-10-06 (불탄다..!) 09:19:22

일단 대만이 대륙을 고치는데 들어갈 물자들을 생각하면 세계경제가 진짜 활짝피겠군.

601 이름 없음 (2068472E+6)

2017-10-06 (불탄다..!) 11:15:02

어쩌면 이 세계관은 한국에게 상냥한 세계관 아닐까 철도 뚫리고 한러중 칭목칭목에 미국까지 구애하는 하렘상황이니

602 이름 없음 (6286996E+6)

2017-10-06 (불탄다..!) 11:22:12

연휴 종료까지 3일남았나...

603 이름 없음 (2173583E+5)

2017-10-06 (불탄다..!) 12:29:09

그러고보니 왜 국제 외교가 아침드라마 같을까 이거 의인화 시켜서 드라마로 찍어도 잘팔릴거같은데?

604 이름 없음 (7867924E+6)

2017-10-06 (불탄다..!) 13:12:37

중화민국 뽕맞고 위키돌다가 갑자기 떠올랐는데 김신 장군님이 백범 선생님이랑 같이 움직이셨던데 큰형님 딸래미랑 안면은 있는지 궁금하네. 장개석 총통이랑 관계가 있기에는 조금 힘들겠지만 김신 장군님이랑 관계가 있으면 장개석 총통까지 엮어서 한중러 삼위일체도 가능할 것 같은데

605 이름 없음 (6476046E+5)

2017-10-06 (불탄다..!) 19:12:37

그런데 진짜 자기 파벌 하나 못만든 홍이 어떻게 경선통과했지...
박이랑 김이 표갈라먹기라도 했나

606 이름 없음 (2667769E+5)

2017-10-06 (불탄다..!) 19:16:34

자기 계파 없던 하딩도 미국 대통령이 됐는데 홍모씨도 그런 거 아닐까

607 이름 없음 (693648E+56)

2017-10-06 (불탄다..!) 19:18:45

박이 몸상태 안좋아서 홍 밀어준건 아닐까요.

608 이름 없음 (6476046E+5)

2017-10-06 (불탄다..!) 19:22:06

>>607 친박 좌장은 김이니까 말이죠... 뭐 정권창출 기회에 후보단일화 못했으면 누구라도 올린다 하고 표가 몰릴 가능성도 상당했겠지만

609 이름 없음 (0527997E+5)

2017-10-06 (불탄다..!) 20:22:29

어째 어장들에서 한반도가 자꾸 열도를 팔아먹으면서 승천한다...

610 이름 없음 (2771225E+5)

2017-10-06 (불탄다..!) 20:24:00

감상
해얀 패권 미국
대륙 패권 러시아
완충지대이자 세계시장 자유중국 중화민국

러시아 팩션에 속해있으며 2인자로서 승천한 통일한국
왠지 터량하지만 미국 지원속에서 성장할 일본
어떻게 되먹지 못함 독일 프랑스
미국 발닥개 영국
의외의 스페인
트롤 터키

후일담 올라올려나....
* 이 한국어면 제 1외국어가 러시아어일려나(?!) 물론 영어가 여전히 제1외국어일수도 있거나 떨어져봐야 러시아어랑 비등비등하겠지만

611 이름 없음 (2771225E+5)

2017-10-06 (불탄다..!) 20:25:25

그리고 의외의 루마니아

612 이름 없음 (6476046E+5)

2017-10-06 (불탄다..!) 20:25:50

패권국이 그렇게 차이 안나고 두 나라니까 두 언어 다 수능에 나올거같은데

613 이름 없음 (2771225E+5)

2017-10-06 (불탄다..!) 20:27:06

그런데 그러면 페르시아나 중동은 사우디쪽은 어떻게 되는거지???

614 이름 없음 (0527997E+5)

2017-10-06 (불탄다..!) 20:27:52

페르시아는 그대로 러시아쪽에서 잘 지내겠지

615 이름 없음 (0527997E+5)

2017-10-06 (불탄다..!) 20:28:55

그리고 이란이 페르시아 되는 과정에서 얼마나 먹었더라...

616 이름 없음 (383197E+58)

2017-10-06 (불탄다..!) 20:29:12

내일은 그럼 판도 어장 다시 볼수있는거야?

617 이름 없음 (2771225E+5)

2017-10-06 (불탄다..!) 20:29:41

인도가 여러모로 뜯어먹힌 대신 소련 유산 온전히 받은 러시아와 우리가 아는 현대중국땅+베트남꺼지덤으로 있는 중화민국이 나와버렸다

618 이름 없음 (7867924E+6)

2017-10-06 (불탄다..!) 20:50:40

어쩌면 한국이 승천하기 위해서 일본을 조져야한다는 다갓의 예언이 아닐까?(웃음)

619 이름 없음 (7020597E+5)

2017-10-06 (불탄다..!) 22:20:46

다시 볼 수 있는 것인가

620 이름 없음 (7634532E+5)

2017-10-07 (파란날) 01:00:39

노엘! 노엘! 노엘! 노엘!

621 이름 없음 (6894919E+6)

2017-10-07 (파란날) 09:11:24

미국이 중간에 인내드립만 안쳤어도 단독승리인데 뻘짓해서 러시아에게 기회를 줘버리네

622 이름 없음 (2520918E+6)

2017-10-07 (파란날) 09:36:51

뭐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정권 교체당하고 거기서 인내외교와 먼로주의 이연타로 미국이 틈을 보인걸
러시아가 기가 막히게 파고들면서 단독 엔딩 실패인가.....
이후에 러시아의 행동을 봐도 팩션리더국으로 팩션국을 보호하는데 열심이었으니
팩션 결속력은 단단할테고 미국은 잠시의 실책을 최대한 활용한 백탈린이 유능하다고 해야하나

623 이름 없음 (8780239E+6)

2017-10-07 (파란날) 10:05:55

그나저나 미국이 터키의 그리스 합병을 경고한건 바로전까지 제국주의에 희생됬던 아프리카가 동요할테니 한거겠지...

624 이름 없음 (8361842E+6)

2017-10-07 (파란날) 19:38:49

신천년도 막장이지만 판도어장도 막장력이 상당하구만;;
아니 정확히는 원해 막장인 시대였나?

625 이름 없음 (2548261E+5)

2017-10-07 (파란날) 19:40:16

이번 내전으로 스페인의 타격이 크군.....
필리핀 - 인도가 완전 따로 놀게 된 데다가
필리핀 이놈들이 오헝제국의 헝가리처럼 암덩이 짓을 할 테니

626 이름 없음 (8361842E+6)

2017-10-07 (파란날) 19:41:54

이제 다시금 태평양관할권을 손에 넣은 부왕령이 어떤 움직임를 취하려나.....
다시 대한과 적대 하기로 마음먹으면 날뛰는 대한도 좋다고 한판 떠보자고 할텐데;;

627 이름 없음 (8361842E+6)

2017-10-07 (파란날) 19:43:51

문제는 파나마운하가 터진이상 대한이 필리핀 부왕령과 직접적으로 한판 뜬다면 대한이 무사하지 못하겠지

628 이름 없음 (2548261E+5)

2017-10-07 (파란날) 19:44:28

근데 의외로 대서양 함대를 안 빼고 지중해 함대를 동원했네...... 흐으으음....

629 이름 없음 (9133114E+5)

2017-10-07 (파란날) 19:45:18

솔직히 지금 스페인 판도 보면 위기를 느낀 쇼숀이 몰래 뒤에서 지원을 해 줄 거 같고..... 슬슬 쪼개질 거 같은데

630 이름 없음 (8361842E+6)

2017-10-07 (파란날) 19:47:22

일단 당장 내전스핀에 신 스페인 체제를 시작하는 이상 행정력 때문에라도 큰 움직임이 힘들겠지 스페인은
대한 일제놈들이 대륙 진출에만 신경을 쓰는 이유가 있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타이밍이 쩔어준다고 해야하나

631 이름 없음 (8361842E+6)

2017-10-07 (파란날) 19:48:25

문제는 솔직히 대륙진출은 진짜 개 똥같은 망상인데;;
대오고 러시아고 솔직히 이길수가 없는데 말이야
뭐 그런 현실적인 감각이 있으면 일제일리가 없겠지.........

632 이름 없음 (2548261E+5)

2017-10-07 (파란날) 19:48:25

쇼숀... 은 잘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조만간 한딱가리 더 하긴 하겠지
중앙 정부 입장에서 필리핀은 그렇다 쳐도 인도는 따로 놀게 내버려두기 너무 큰 덩어리고
필리핀 (부왕령이라 불러야 하나, 이제 왕국이라고 불러야 하나)은 또 지들대로 암덩이짓을 할 것이고
구 부왕령의 통합이 잘 진행되느냐의 문제도 있고

633 이름 없음 (8173784E+6)

2017-10-07 (파란날) 19:49:38

>>631
그걸 판단할,머리가 있으면 파시즘이 아니겠지

634 이름 없음 (8361842E+6)

2017-10-07 (파란날) 19:50:50

사실상 대한의 유일한 희망은 어떻게든 황제가 무산계급민들을 이끌어내서 시민혁명을 일으키는 것 뿐인데.........
그게 되기란 너무나도 망상이다

635 이름 없음 (2548261E+5)

2017-10-07 (파란날) 19:50:51

아무래도 스페인은 부왕령들의 전력을 꽤 얕보고 완전 통합안을 빼든 것 같고
그래서 대서양 함대를 안 빼고 지중해 함대만으로 밀고 들어갔지만
필리핀의 전력은 생각 외로 강했다... 라고 봐야 되겠네

636 이름 없음 (8361842E+6)

2017-10-07 (파란날) 19:57:21

필리핀은 애초부터 사실상 태평양함대를 담당하면서 꾸준히 오랜세월 스페인이 유럽에 신경쓰는 사이에 커졌고 거기에 인도까지 먹어치우고 있으니까......
지중해 함대만으로 태평양 함대를 밀어낼 수 없었던게 당연하다고 해야하나.......

637 이름 없음 (6916262E+6)

2017-10-07 (파란날) 19:58:31

솔직히 보편제국 하겠다고 마냥 네 알겠습니다 하고 수용할 리가 없는 거였지. 그때 일어났어야 할 일이 이제사 일어난 것 뿐이라 생각해.

638 이름 없음 (5623152E+6)

2017-10-07 (파란날) 19:59:17

>>631 현실적으로 이길수 없다는걸 알아도 꼴아박는게 파시즘다운거라서

639 이름 없음 (8361842E+6)

2017-10-07 (파란날) 20:00:32

로마 보편제국은 그나마 도로 연결도 되고 지중해라는 하나의 바다를 중심으로 세워졌지만
스페인 보편제국은 넓어도 너무 넓고 멀어도 너무 멀었다

640 이름 없음 (2548261E+5)

2017-10-07 (파란날) 20:02:23

뭐어, 필리핀 부왕령/왕국은 이미 지나간 버스니 어쩔 수 없다 치고
(어떤 식으로건 처리하긴 해야겠지만. 놔두기엔 너무 큰 덩어리니까)
나머지 구 부왕령들을 어떻게 다독이느냐가 제일 요점이겠지.
필리핀 부왕령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이라도 완전히 정돈하는 데 성공하면 스페인은 어쨌거나 최강국인 거니까

641 이름 없음 (2548261E+5)

2017-10-07 (파란날) 20:03:27

>>637 그 때 그건 준 것에 대한 반응이었으니까. 이건 줬던 것 뺏어가는 것에 대한 반응이고.

642 이름 없음 (8361842E+6)

2017-10-07 (파란날) 20:14:53

뭐 사실상 전부 무력으로만 응답한 이상 제대로 스페인제국으로 소화하려면 이것저것 거쳐야할 게 많아보이지만

643 이름 없음 (2548261E+5)

2017-10-07 (파란날) 20:19:27

>>642 "특별히 막장 짓을 하지 않는다면" 최종적으로는 흡수되겠죠. 그 사이 외부 문제가 발생해서 본국이 약해졌다 싶으면 또 불거질 것이고.

644 이름 없음 (8416591E+6)

2017-10-07 (파란날) 20:24:11

뭐 큰일이 없는 이상 스페인이 필리핀을 제외한 부왕력 흡수가 불가능은 아닐것 같아서
시간이 지날수록 기술 발달로 통제력이 늘어만 갈테고
무엇보다 아메리카대륙을 들고 있는 이상 쏟아부을 수 있은 국력이 어마무시 하니까

645 이름 없음 (2141526E+6)

2017-10-08 (내일 월요일) 01:21:59

그러고보니 지금 폭탄이 몇개나 있지 머한에 하나 히틀러vs트로츠키로 일발장전되있고 의회없는 필리핀부왕령에도 하나 우리 파시스트 스웨덴도 하나라 볼수있겠고

646 이름 없음 (7210206E+6)

2017-10-08 (내일 월요일) 07:16:00

아침에 어제 진행분을 본 감상(뇌피셜 대량함유)

1. 일단 최소 스페인 러시아 양강에 대오 조커 정도의 체제는 유지될 듯. 러시아는 그렇다치고 스페인은 내전스핀을 겪었고 필리핀이 상당히 따로 놀게 되었지만 적어도 본토의 정치적 안정성은 확인되었고, 그 본토의 힘이 나날이 커질테니 최종적으로는 통합 방향으로 갈 것이고. 대오는 위험요소들을 성공적으로 도려내면서 어디서 모씨라도 튀어나오지 않는 한 안정적으로 국력 증대에 나설 수 있을테고.

2. 문제는 저 셋 중에 누구의 힘이 제일 막강해지느냐인데... 여기서 관건이 필리피노스 왕국. 하는 짓이 조만간 빵야! 하고 터질 것 같은데 그 이후 어떻게 되느냐가 문제. 터진 이후 독립하게 되면 대오 영향력이 크게 올라갈 것 같고 통합이 대세를 이루면 스페인 단독승리각인 것 같고.

3. 유럽은 스웨덴쪽을 제외하면 당분간 균형이 유지될 듯. 유럽을 불태울 잠재력이 있었던 독일-로마의 갈등은 로마가 양보하면서 수습이 되었고, 그렇게 된 이상 대러전선은 확고해지겠지. 아라비아가 곤란하긴 하지만 이쪽은 스페인이 집안정리 끝나는 대로 수습 들어가겠지. 수에즈 운하 출입구 근처에 있는 놈들이라서 저따위로 노는 걸 내버려 둘 이유가 없다. 스웨덴은... 솔직히 발광하다 처맞고 러시아에게 길 열어주는 미래밖에 안 보인다만....(한숨)

4. 대한은 이제 누구에게 처맞느냐만 남은 것 같은데... 누구한데 맞아야 딱 정신 차린만큼 맞을까나. 러시아는 아무래도 완전 절딴을 내려고 덤빌 것 같고, 오는 요동이 떨어져 나가겠고, 스페인은 필리피노스쪽이면 그냥 자폭이 답이고, 본국 쪽이라면.... 역시 일본이 떨어져나가는 건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 스페인 입장에서 이제 동아시아에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투사할 근거지가 필요할테고.

647 이름 없음 (7210206E+6)

2017-10-08 (내일 월요일) 07:22:19

그리고 감상 하나 더 추가하자면..... 대오의 암군씨는 아무리 봐도 역사에 암군으로 기록될 것 같지가 않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촉한사영 살아있을 무렵의 유선 정도의 평가를 받지 않을까.

648 이름 없음 (9338456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0:13:41

대한이 일제루트를 탄건 아쉽지만 이왕 올랐으면 정신나간 교환비로 미친듯이 킬딸치다가 화려하게 박살났으면 좋겠다.

649 이름 없음 (6314308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0:53:35

가만히 보니까.... 묘하게도 열강 순위에서 쇼숀을 경계로 위쪽은 멀쩡, 아래쪽은 안 멀쩡, 이렇게 나오네.
쇼숀 위쪽의 스페인 러시아는 체제의 건전성을 몸소 증명했고, 대오는 암군씨의 대국적 결정(진실)덕에 연착륙, 로마는 굴려보진 않았지만 대외확장 싫어 이러는 마당에 파시즘이고 인터네셔널이고 있을 수가 없고.

그에 비해서 쇼숀 아래쪽의 대한은 뭐 칼라똥 수준이고 독일은 그나마 대한보다는 제정신이지만 나치즘 루트 타버렸고 스웨덴은 빼도박도 못할 대한 mk2

역시 건전한 체제는 국력에 직결되는가(착란)

650 이름 없음 (6314308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0:55:59

그리고 문득 든 궁금증인데.... 필리핀을 스페인에서 떼놓고 국력 순위를 잡으면 어떻게 될까? 사실상 별개로 계산해도 될 것 같은데.

651 이름 없음 (2890139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1:20:18

일단 대오가 초반 스타팅이 최악임에도 재흥한 요인으로는
1. 러시아에게 얻어터졌지만 국가자체는 건전했다.
2. 후계자가 암군이였음에도 광무제가 남긴 대신들이 엄청 유능했다.
3. 시대의 흐름에 거스르지 않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양보했다.
대충 요정도려나?

652 이름 없음 (5328632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33:30

콩사탕 종주 대인공이 내정에 집중하니 타국 인터내셔널 지원은 당분간 거의 없으려나??

653 이름 없음 (3428375E+5)

2017-10-08 (내일 월요일) 19:34:07

뭐 일단 죄없는 대한 황실에게는 애도를, 그리고 황실을 팔아 미친듯 날뛰다 뿌린대로 거둔 파시스트 몸들에게는 JOY를

654 이름 없음 (5328632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34:10

>>651 황제가 의외로 쿨하게 양보한게 신기....

655 이름 없음 (7478742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34:23

적극적인 혁명지원은 없어도
물밑으로 혁명사상이 번져가겠지

656 이름 없음 (9338456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34:28

빨갱이가 농업국인 러시아 제국이 아니라 행정변태와 교육변태가 빚어낸 산업국인 대한에서 터졌으니 파급력이 장난아닐 것 같은데

657 이름 없음 (5328632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35:01

이 대한은 원역사의 제정러시아보다 공업화가 잘 된 케이스인데 일단 뭔 정책을 펼칠려나....

658 이름 없음 (74771E+62)

2017-10-08 (내일 월요일) 19:35:38

러시아가 있는동안엔 유럽에 제대로 퍼지는건 힘들겠지만 러시아가 멸망하면 제대로 퍼지려나.

659 이름 없음 (4028211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35:49

>>652 혁명을 수출하지는 않겠지만 콩산주의 수출은 하겠지. 주변국에 인터네쇼날 퍼진거 보니까 표면으로 드러난 것 보다 역사가 오래 되어 있을 각이야 얘네.

660 이름 없음 (5328632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35:49

일단 대오마저 저 대인공처럼 되버린다면.... 흠....

661 이름 없음 (1557121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35:58

다음 턴이 기대되는데 이거

662 이름 없음 (3428375E+5)

2017-10-08 (내일 월요일) 19:36:12

근데 저 러시아가 망할거란 상상은 안 되는걸(...)

663 이름 없음 (9929808E+5)

2017-10-08 (내일 월요일) 19:36:50

러시아가 망해서 전파되는 게 빠를까
스페인 식민블록이 완전히 개발살나서 전파되는 게 빠를까

664 이름 없음 (0725356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36:54

어째서 다갓은 황가를 버린건가. 일생 불행으로 가득했던 황비를, 죄없는 아이들을 도대체 왜! 저 공산주의들을 왜 그렇게 빨아주고 싶었던거야! 파시스트놈들은 그렇다 쳐도 성군이었던 천황을 왜!

665 이름 없음 (5328632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36:56

>>658 유카리가 공인한 러시아 체제 안전성 생각하면... 러시아가 공산화되면 그건 전세계가 이미 막장이란 말...

666 이름 없음 (9338456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37:02

>>657 일단 내정과 국방을 선택했으니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붉은군대 재건은 확정일텐데 이 교환비딸 변태들이 내전으로 또 육군전통이 올라버렸을 것 같다.

667 이름 없음 (7478742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37:24

이건 전에 있던 주먹구구식이 아니라 유물론으로 이론화가 완성된 공산주의라서 사실상 폭발력이 다르다

668 이름 없음 (5544213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37:36

황제가 사민주의적 마인드로 이것저것 왕실의 권력을 정부에 넘겨줌->반동주의(파시즘)->반동주의의 안전핀 제거로 인터네셔날 폭발->공산주의 혁명->황가 전멸. 왕실의 몰락이라고 하는 걸로 봐서 최소 수도에 살던 직계는 전멸

파시즘이 없었으면 이꼴은 안됐겠지. 공화주의자가 문제라던 틀딱 근왕파라는 작자들의 바보짓이 결국 자신들이 지키고 싶었던 왕실을 말아먹었군.

669 이름 없음 (5326264E+5)

2017-10-08 (내일 월요일) 19:37:58

>>664 확률에게 그렇게 말해도 뭐.... 나도 복권에 당첨되고 싶은데 다이스가 안도와주더라고

670 이름 없음 (3428375E+5)

2017-10-08 (내일 월요일) 19:38:03

필리핀 쪽도 인터내셔널 침투했던 걸로 기억하고, 이번에 필리핀 자치권 사라진 이상 이거 스페인 본토에 동남아 인도 등등으로 퍼질 각인디...

671 이름 없음 (7478742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38:12

러시아는 안정되겠지만
대오나 동남아 인도는 무사할지 어쩔지

672 이름 없음 (4028211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38:27

게다가 머한은 딱히 서양에 비해서 기술격차가 나지도 않는 곳이니까 국력회복 된 다음에 작정하고 혁명을 수출하기 시작하면 주변국에 답이.....

673 이름 없음 (1557121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38:52

>>664
1. 천황=황비는 성군이 아니었지. 정신박약이었잖아.
2. 황제는 전형적인 의도는 좋았는데 큰그림 보는 능력이 부족한 타입 같은데. 비상시 브레이크가 되어 줄 만한 수단인 군권을 제일 먼저 내다버렸으니까.
3. 빨갱이란 원래 그런 거야 (먼산)

674 이름 없음 (7478742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39:06

이건 전쟁 이전에 내부에서 터져나가는 사상폭탄이라서

675 이름 없음 (5328632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39:40

그러고보니 반응 레스들에서 유독 대오만 빠짐...
인터내셔널이 있고 최인접국인데....

676 이름 없음 (5544213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39:43

그리고 솔직히 러시아보다 스페인이 불안정도가 높지.

677 이름 없음 (9338456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40:03

솔직히 제국에서 황제가 제일 빨간색이었는데 근왕파들이 공화파를 쓸어버리면서 무산계급을 붉게 물들여버렸으니.....

678 이름 없음 (3428375E+5)

2017-10-08 (내일 월요일) 19:40:19

>>675 그냥 스페인같은 반응이겠지 뭐.

679 이름 없음 (5328632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41:39

근왕파 이 븅신들은 방파제를 지들이 부순 똘추들이라 치고... 해양 전통 개발살 내수경제에 참치말대로라면 5개년 경제계획s+우라우라군대??

680 이름 없음 (0725356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41:51

>>673 키리토를 천황이라 착각해버렸네. 정신 없어서 잘못 판단했다.

681 이름 없음 (4028211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42:00

당장 대오만 해도 5%가 트로츠키 계열이야? 6억중 5%면 못해도 3천만은 기본으로 깔고 시작할테고...

다이스는 안 굴려봤지만 무산계층 사이에서는 그거보다 더 퍼져있을껄?

682 이름 없음 (5544213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42:15

결국 근왕파라는 작자들이 그시보못 구세대 틀딱이었다는 게 문제지 뭐 있나. 자기들하고 지배층에서 투닥거리던 공화주의자들이 꼴불견이었겠지. 그들만 없으면 자신들 마음대로 할 수 있었다 여겼겠지. 그 공화주의자들이 폭탄이 터지지 않게 하는 완충제였다는 걸 몰랐을 뿐.

683 이름 없음 (3428375E+5)

2017-10-08 (내일 월요일) 19:42:42

그리고 대체 파시스트 놈들이 뮐 어찌 숙청했길래 그 강군이던 대한군이 인터내셔널 시민군에 비오는 날 먼지나게 털렸나 싶긴 한데 뭐 이 미친 놈들이 혼혈 싹 추방때린 거 보면 대충 짐작은 간디야(...)

684 이름 없음 (74771E+62)

2017-10-08 (내일 월요일) 19:42:50

그나저나 암군인 오나라는 안정적인 세대교체고 성군이었던 조선은....

685 이름 없음 (5328632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43:03

>>681 그래서 대오상황이 제일 궁금한거....

686 이름 없음 (1557121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43:23

>>683
반대로 생각하는 거다....
대한은 일반 시민마저도 전투력이 미친 거라고!

687 이름 없음 (9338456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43:24

>>679 일단 내정과 국방에 신경쓴다고 했으니 그쪽이 맞을듯. 그리고 해양전력은 그냥 띵복을 빌어야지 싶었는데 스페인 물을 먹은 부르주아가 다수라서 모르겠음.

688 이름 없음 (4028211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43:29

애초에 자기네 정권 잡자 마자 황제가 손수 키워준게 분명한 사민주의자들을 숙청했다는 점에서 얘네들은 노답이었....

689 이름 없음 (668243E+57)

2017-10-08 (내일 월요일) 19:44:01

왕목자른 간수의 생각이 궁금하긴 하군.
개인적인 감정은 없다? 폭군을 처형한 기쁨? 아니면 연민?

690 이름 없음 (5328632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44:08

>>683 단순 서반아계만 숙청한게 아니라 러시아 오나라계까지 죄다 숙청이니 육군도 똥통에 처박힘이겠죠??

691 이름 없음 (9338456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45:02

>>686 그게 맞는 것 같은데. 암만 지휘를 잘해도 킬딸치려면 개개인의 전투력도 필요하니까(...)

692 이름 없음 (9338456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45:02

>>686 그게 맞는 것 같은데. 암만 지휘를 잘해도 킬딸치려면 개개인의 전투력도 필요하니까(...)

693 이름 없음 (1535355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45:38

>>683 혼혈 추방에 덤으로 빨간 인간들이 군대에서 시민군으로 돌아섰다던가? 파시즘 쿠데타에서 내전까지 시간 갭이 문제인데. 경우에 따라서 돌아올 가능성이…있나?

694 이름 없음 (668243E+57)

2017-10-08 (내일 월요일) 19:45:39

공화파 녀석들 지지도를 그대로 공산주의가 흡수해 버릴 정도면 근왕파 녀석들 단단히 미움받은건 같긴 하군.

결국 길은 2개였던거지 퇴위. 아니면 죽음.

695 이름 없음 (3428375E+5)

2017-10-08 (내일 월요일) 19:45:46

솔직히 파시스트 그놈들 정권 잡고 맘에 안 들면 죄다 공화파 자유주의로 몰아서 숙청 후 무능한 지네 인사 앉히기 했을 삘이란 말이지?

이러니 군이고 정부고 개판 안 나겄나(실소)

696 이름 없음 (0725356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45:53

진짜 다갓이 공산주의의 몰락을 보여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697 이름 없음 (1535355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46:31

황제가 탈출 성공해서 인터내셔널로 도주하거나 시국선언으로 황가의 상황은 뒤집길 바랬는데 다갓은 잔인했다ㅠㅠ

698 이름 없음 (8809194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46:46

해양무역이 작살난거지 해군전통이 0부터 시작하진 않을거같지만

699 이름 없음 (1535355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47:11

파시스트는 투쟁을 엄청 좋아해서 군대가 중심인데 얘네는 군대의 위력이 반대였엌ㅋㅋㅋㅋ

700 이름 없음 (1535355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48:07

차라리 황제가 저것들에게 잡힐바에는 죽여달라고 했다면 몰라도 정말 안타까워

701 이름 없음 (0985153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48:18

ㅋㅋㅋㅋㅋㅋ 다이스물에 저렇게 감정 몰입하는건 뭐야ㅋㅋㅋㅋ

702 이름 없음 (5544213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48:44

파시스트가 투쟁을 좋아하고 군대뽕을 빨긴 하는데 군대의 위력 자체는 별로. 나치 독일군의 전투력은 프로이센 시절부터 이어져 내려온 참모뽕 육군전통뽕으로 일군 거지 뭐...

703 이름 없음 (1557121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49:13

하다못해 황제가 일본의 분리주의 근왕파 쪽으로 도주 성공했더라면 천황 부군으로서 살아남는 원찬스가 있었을지 모르겠는데...
현실은 비정

704 이름 없음 (9703219E+5)

2017-10-08 (내일 월요일) 19:49:24

그리고 뉘앙스를 보면 스승 제자 친우의 숙청을 보고 공화/자유주의에서 인터내셔널로 노선 바꾼 경우도 많아 보이고...

아니 시만 지지 보면 이게 다수려나?

군사부일체라는 나라에서 스승이 죽어나가는 모습 보고 제자들 눈 안 뒤집히겠어...?

705 이름 없음 (8809194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49:31

자낳괴때는 나도 지구를 위해 좀 뒈져라 했지만 저 반응은 참...

706 이름 없음 (668243E+57)

2017-10-08 (내일 월요일) 19:49:33

뭐 어찌되었건 세상은 바뀌겠지. 변변한 자코뱅도 없었던 세상의 공산주의라.

707 이름 없음 (0725356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50:25

모르겠다. 자제하려해도 감정이입이 멈추질 않아. 주위에 저런 황가 부부와 비슷한 모습을 봐서 그런지 공산주의가 용서가 안 돼.

708 이름 없음 (8809194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50:39

>>704 그쪽이 생디칼리즘파에 합류했으면 14다이스가 말이 되긴 하네

709 이름 없음 (0110585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51:09

다이스물에 뭐 이리 감정이입하남.
혈통빌런도 아니고 소설은 소설, 거기에 주사위로 굴러가는 소설이니 별 미쳐돌아가는 전개도 나오는 게 다이스물 아닌가(문복치 어장을 생각한다)

710 이름 없음 (5544213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51:48

애초에 파시스트들이 장악한 국가 치고 왕실이 멀쩡히 남아있던건 맥아더가 살려준 히로히토의 일본 뿐인걸.
자칭 근왕파들이라는 작자들이 파시즘에 가담해 국가를 장악한 순간 전주 이씨는 끝난거야. 언제 망하느냐, 어떻게 망하느냐(추방이거나 절멸이거나)의 차이만 있을 뿐.

711 이름 없음 (1557121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52:16

>>707
욕할 거면 저 사태의 근본 원인인 파시즘을 욕해야 하는 게?

712 이름 없음 (2141526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52:44

뭐 어짜피 공산주의는 언젠가 망하게 되있습니다. 아직 인간이 받아들이기엔 현실에서도 이른 물건이거든요. 솔직히 그때가 되도 완벽한 공산주의 유토피아를 만들수있는지는 모르겠지만.

713 이름 없음 (0725356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54:08

>>711 근본적으로는 파시즘을 욕하는게 맞을지도 몰라. 하지만 황가일가류 죽인 직접저인 당사자는 공산주의자들이니까

714 이름 없음 (603298E+62)

2017-10-08 (내일 월요일) 19:54:20

뭐 아직 감정이입 결과로 막 날뛰지는 않았으니까 적당히 넘겨주자고.

참치도 얼른 진정하고. 이 바닥에서 과도한 감정이입은 역으로 자신이 감정이입한 상대에 대한 다른 이들의 반감을 낳고 만다. 그건 바라지 않을 거잖아.

715 이름 없음 (668243E+57)

2017-10-08 (내일 월요일) 19:54:47

그나저나 경비대장 결단력이 대단하군.
어찌되었건 왕의 목을 자른다는건(전례가 없다면 더더욱)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을텐데.

716 이름 없음 (9338456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55:11

콩사탕 성분비율이 어떻게 되었었지? 무지렁이6/부르주아8/유생3이었나?
이중에서 부르주아는 스페인계니까 준 자낳괴로 봐야할 것 같고, 무지렁이는 왕실이랑 윾교양반들, 러시아 유학파에서 성장한 아이일 가능성이 높고, 유생은 정통 윾교일 것이라서 현실 맑시즘에 기반한 트로츠키주의랑 생디칼리즘과는 좀 다를 것 같다는 느낌이 들지만 유물론 죽빵에 괴력난신 X까는 똑같으려나?

717 이름 없음 (8809194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56:09

>>715 인질가치 없어서 죽였다는 다이스 생각하면 미리 유사시 명령을 받았다거나?

718 이름 없음 (0725356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56:35

>>714 그렇지. 애초에 나도 이 어장이 불타는 게 싫은건 마찬가지야. 그런데 이번에는 진정하기가 힘들다. 그래도 자제는 해볼게

719 이름 없음 (1557121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56:53

>>717
그야, 황제 같은 고부가가치 인물의 간수를 맡기면서 "절대로 적에게 넘어가서는 안된다" 같은 말도 안 할 리가 없으니...

720 이름 없음 (2141526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57:11

크 근데 이번엔 공산주의 뽕 제대로 받았다 호이4로 공산한국이나 하러가야지

721 이름 없음 (1557121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57:38

근데 생디칼리즘이 정확히 어떤 사상임?

722 이름 없음 (9703219E+5)

2017-10-08 (내일 월요일) 19:58:06

솔직히 황실 몰살 안타까워 하는 건 혼자만은 아닐테니 자중해.

황제 부부 사이에서 후계 제발 나오라고 기원하던 참치들이 한둘이 아니었다고[쓴웃음]

나도 후계자로 두 공주님 어떤 AA가 될까 기대도 했고.

근데 어쩌랴. 인정사정 없이 다갓이 몰아쳤는걸.

723 이름 없음 (1828561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58:37

노동조합이 국가를 통치

724 이름 없음 (668243E+57)

2017-10-08 (내일 월요일) 19:58:40

파업으로 부자를 쫒아내서 노동자들만으로 공장을 운영해 먹고살자 정도?

725 이름 없음 (4028211E+6)

2017-10-08 (내일 월요일) 19:58:41

뭐, 이런 저작물이 아니어도 사람은 언젠가는 죽게 되어있어

끔찍하게 죽은건 유감이지만

726 이름 없음 (668243E+57)

2017-10-08 (내일 월요일) 20:00:38

위키에는 의회정치를 불신하고, 노조들의 총파업으로 자본주의를 파괴하고 노동자들만으로 국가를 운영하자,
대충 사회주의의 전신쯤 되는 사상이야.

727 이름 없음 (8809194E+6)

2017-10-08 (내일 월요일) 20:00:40

노동자들의 협동조합형태로 공장을 운영하는 느낌이지.
문제라면 설비교체나 업종전환같은 결단의 때에 조별과제 꼴이 될수 있다는 거?

728 이름 없음 (1557121E+6)

2017-10-08 (내일 월요일) 20:03:48

나루호도...

729 이름 없음 (9338456E+6)

2017-10-08 (내일 월요일) 20:04:31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놈들 행정변태가 만들어낸 빨갱이라서 내부장악력이 보통이 아닐 것 같은데.

730 이름 없음 (8809194E+6)

2017-10-08 (내일 월요일) 20:05:50

트로츠키놈을 생디가 보통 방법으로는 아가리파이팅으로 못이기니까 아마 사민계열이 섞였겠지

731 이름 없음 (1557121E+6)

2017-10-08 (내일 월요일) 20:06:22

빨갱이 유생들은 어느 쪽 파벌일까

732 이름 없음 (9703219E+5)

2017-10-08 (내일 월요일) 20:07:27

그리고 정말 여담이지만 여기 대한발 콩사탕들은 아이고 여자고 뭐고 없이 왕가 직계는 죄다 처단했을 거라 봐.

뇌피셜이긴 한데, 여기 대한은 여성의 사회적 위치가 엄청 높았단 말이지? 여성이 저 시대에 한성 시장을 할 정도였으니까.

그럼, 남자 우선 상속이라곤 해도 직계 남자가 없다면 여자-공주들이 제위에 올라도 놀랄 일이 아니었을걸?

733 이름 없음 (1828561E+6)

2017-10-08 (내일 월요일) 20:08:12

유교는 노조주의일거같은데...
공업판 정전제잖아 저거

734 이름 없음 (9338456E+6)

2017-10-08 (내일 월요일) 20:09:07

>>732 직계가 없으면 방계에서 일단 긁어오고, 없으면 완전히 나락에 떨어진 방계까지 긁어온 다음 도저히 없으면 올라갔겠지. 골품제도 아니고 일단 적장자 계승이 원칙이니까.

735 이름 없음 (1557121E+6)

2017-10-08 (내일 월요일) 20:09:51

>>732
애초에 파시스트들이 왕실을 예쁘게 한 자리에 모아놨던 걸 점령하고, 그걸 뺐기느니 차라리 죽이겠다고 해서 저지른 거니까 그냥 멸족이지

736 이름 없음 (0725356E+6)

2017-10-08 (내일 월요일) 20:10:36

>>732 맞는 말인데 한가닥 희망마저 끊지는 말아줘

737 이름 없음 (9703219E+5)

2017-10-08 (내일 월요일) 20:11:19

>>734 저 당시 두 공주의 특이사항을 생각해 봐야지.

한일 양국 왕실 혈통의 하이브리드. 조선과 일본을 대한제국이라는 한 국가로 완벽하게 묶을 수 있었을 혈통.

뭐 결과적으론 공산혁명으로 완벽하게 한 국가가 되었지만[폭소]

738 이름 없음 (5326264E+5)

2017-10-08 (내일 월요일) 20:14:18

>>737 필리핀이 큰 도움을 주는걸 보고 어이가 ㅋㅋㅋㅋ

739 이름 없음 (1557121E+6)

2017-10-08 (내일 월요일) 20:14:50

군주정으로서 엔딩을 맞이하는 한반도를 한 번 쯤 보고 싶긴 한데 참 보기 힘드네 ㄲㄲ
역시 군주정은 군주의 사소한 실수가 너무 치명적으로 돌아오기 쉬워

740 이름 없음 (9929808E+5)

2017-10-08 (내일 월요일) 20:14:54

>>738 잘한다 필리핀 세계를 불태워버리렴(진실)

741 이름 없음 (9338456E+6)

2017-10-08 (내일 월요일) 20:15:15

>>738 감사의 표시로 혁명을 수출해줘야겠네 ㅋㅋㅋㅋ

742 이름 없음 (4028211E+6)

2017-10-08 (내일 월요일) 20:15:15

그나저나 여기 일본은 뭔가 일본인이라는 개념을 스스로에게 박아넣기도 전에 세계화 당해버렸네(웃음)

743 이름 없음 (74771E+62)

2017-10-08 (내일 월요일) 20:16:41

암군이었던 오나라는 아직도 제정인걸 보면 너무 허무하게 가셨죠..

744 이름 없음 (0110585E+6)

2017-10-08 (내일 월요일) 20:16:49

필리핀의 미래는 어찌 될까 새삼 궁금

745 이름 없음 (2890139E+6)

2017-10-08 (내일 월요일) 20:17:23

>>743
광무제의 유산은 실로 위대했다(착란)

746 이름 없음 (5963054E+6)

2017-10-08 (내일 월요일) 20:33:35

일단 직계는 나중에 왕실복원에서 크리 떠서 기적적 생존자가 있었다! 이래버리지 않는다면 전멸이겠지.

지방에 퍼져 있던 방계는 뭐 왕당파(웃음)들에게 허수아비로 세워졌다가 죽던가 인터네셔널측에서 일부러 찾아 죽이던가(원래는 당연히 이럴 거 같지만 직계도 일부러 인질 잡았던 걸 생각하면 흠...) 알아서 몸을 사렸던가 할거고.

747 이름 없음 (9338456E+6)

2017-10-08 (내일 월요일) 20:38:24

>>746 아나스타샤 생존 떡밥이군요(웃음)

748 이름 없음 (9703219E+5)

2017-10-08 (내일 월요일) 20:39:47

방계는 나중에 나와도 의미 없다 생각하는 게...

일본 어쩔?

그거 죽은 황제부부와 두 여식 빼면 커버 불가능한디[...]

거기다 슬슬 이미 콩사탕 포맷 완료인 듯도 하고[...]

749 이름 없음 (5056247E+6)

2017-10-08 (내일 월요일) 20:41:18

>>748 그 일본의 분리주의-근왕파를 필리핀이 학살해부렀잖어

750 이름 없음 (9703219E+5)

2017-10-08 (내일 월요일) 20:42:51

>>749 학살했는데도 일본 국내에서 순수 비율은 근왕파가 2에 콩사탕이 1이었지.

그리고 한성발 콩사탕들이 근왕파를 작살냈고[...]

751 이름 없음 (9132372E+5)

2017-10-09 (모두 수고..) 01:50:05

거열형이라 그리 큰 죄면 어디 지들도 그 꼬라지 되보라지

752 이름 없음 (9132372E+5)

2017-10-09 (모두 수고..) 01:52:10

하... 공산당 놈들 운명은 다갓손에 달렸으니 어쩔 수 없지만 제발 저 씹어먹을 것들은 황가 못지 않게 죽어줘

753 이름 없음 (2165308E+6)

2017-10-09 (모두 수고..) 01:53:52

>>752
왕정 엔딩보려면 솔직히 고대에서 끝내야돼....

754 이름 없음 (9132372E+5)

2017-10-09 (모두 수고..) 01:54:10

분이 안 풀린다. 저 미친 콩사탕놈들이 무너지는 꼴을 당장 볼 수 없다는게 한이네!

755 이름 없음 (9132372E+5)

2017-10-09 (모두 수고..) 01:59:02

더러운 붉은 유생들 왕은 그렇다쳐도 다른 죄없는 왕실은 먼 죄인데. 천하를 어지럽힌게 군주의 죄라면 니들도 아주 똑같이 그 꼬라지 날 거다.

756 이름 없음 (9132372E+5)

2017-10-09 (모두 수고..) 02:01:05

어디 평생 그렇게 살아봐라 유생 빨갱이들아!

757 이름 없음 (9132372E+5)

2017-10-09 (모두 수고..) 02:03:38

걍 대오나 러시아나 스페인에게 쳐맞는게 낫겠네.

758 이름 없음 (2165308E+6)

2017-10-09 (모두 수고..) 02:04:33

과도한 몰입은 건강에 해롭습니다.

759 이름 없음 (9132372E+5)

2017-10-09 (모두 수고..) 02:08:04

잡담판에서 나마 이렇게라도 화를 풀어야 적어도 본 어장에서 민폐를 끼치진 않을 것 같아.

760 이름 없음 (9040828E+5)

2017-10-09 (모두 수고..) 02:13:55

수문장은 황제와 황족들의 비참한 최후를 보지못하는 아쉬움을 느꼈을까 아니면 그꼴 안당하고 고통없이 가게되어 나름 안도감을 느꼈을까 아니면 별 생각이 없었을까
흐미... 원안은 너무 잔혹하구만 ㅋ

761 이름 없음 (9132372E+5)

2017-10-09 (모두 수고..) 02:16:12

공산당 쿈쿄는 다른 유학자들처럼 비참한 최후이겠죠 분명

762 이름 없음 (3484675E+5)

2017-10-09 (모두 수고..) 02:19:24

아 적당히 해라 좀.

본편어장에서 폐 끼치기 싫다고 여기서 개판치는 게 옳다 생각해?

763 이름 없음 (6012451E+6)

2017-10-09 (모두 수고..) 02:26:32

여기서 깽판치고 본편에서 깽찬 안하는 것도 아니면서 참...

764 이름 없음 (9132372E+5)

2017-10-09 (모두 수고..) 02:27:09

하 그럼 어쩝니까 욕 쓸려 한 것도 참은건데. 저 정도 한탄은 해도 되잖아요. 뇌피셜을 짓거린 것도 아닌데

765 이름 없음 (3484675E+5)

2017-10-09 (모두 수고..) 02:33:08

아 그럼 혼자 메모장에라도 욕설 적어 제끼던가.

766 이름 없음 (6628356E+5)

2017-10-09 (모두 수고..) 02:38:43

어쨌든 과도하게 화내서 죄송합니다. 뭐 죄송할 짓은 아예 안하는게 낫지만 격앙되서 이리 반응했습니다. 한숨 자고 나서 진정 좀 할게요.

767 이름 없음 (9850632E+5)

2017-10-09 (모두 수고..) 06:10:40

왕정 죽은건 파시스트들이 왕정 이름으로 폭정해서 왕정에 대한 감정을 거얼형할 놈들로 만들어서 겠지...

768 이름 없음 (3607488E+5)

2017-10-09 (모두 수고..) 08:12:45

죄송하다고 진정하겠다고 하면서 하루종일 저러시네. 혼자서 삭히시지. 왜 계속 마솝하셔서 사람들 기분나쁘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769 이름 없음 (9526416E+6)

2017-10-09 (모두 수고..) 08:37:40

아니 픽션 이야기가 요리 흘러가면 요런갑다 조리 흘러가면 조런갑다
그걸로 끝이지 뭘 현실인처럼 분노가 생겨 이해안되야

770 이름 없음 (3607488E+5)

2017-10-09 (모두 수고..) 09:02:01

그나저나 이 대인공발 혁명의 영향력은 얼마나되려나? 사실상 제대로 이론무장된 빨갱이가 일으켜서 성공시킨 혁명이라서 유교문화권은 거의 무조건 휘말릴 것 같고 필리핀이 휘말리면 인도까지 터질지도 모르는데

771 이름 없음 (7197371E+5)

2017-10-09 (모두 수고..) 09:13:41

스페인은 러시아 무너뜨리려고 하는데 러시아 무너지면 저걸 이길게 사라진다

772 이름 없음 (9526416E+6)

2017-10-09 (모두 수고..) 09:25:27

영향력 이미 굴려서 미미한 수준으로 나온 거 같은데? 찾아봐

773 이름 없음 (0918784E+6)

2017-10-09 (모두 수고..) 09:35:17

>>772 대인공 성립 뒤에도 미미하다고 나온 적 없음. 파시즘 집권기에나 침투가 미미했던거지.

774 이름 없음 (9526416E+6)

2017-10-09 (모두 수고..) 09:49:42

>>773
자코뱅 취급이라고 나왔잖어...

775 이름 없음 (0228886E+6)

2017-10-09 (모두 수고..) 10:32:40

>>774 자코뱅 취급이라서 더 위험한겨. 현실과 비교하면 이놈들이 프랑스 혁명과 같은 위치에 있다는 것이고 외부에서는 아직 이놈들의 사상적 파괴력을 모른다는 것이니까.

776 이름 없음 (0228886E+6)

2017-10-09 (모두 수고..) 10:34:46

공산혁명이 프랑스 혁명을 꿰차고 들어갔으면 사상폭탄이 아니라 사상테러여.

777 이름 없음 (8209041E+5)

2017-10-09 (모두 수고..) 11:03:27

<날이면 날마다 오는 뇌피셜 타임 - 청자주의는 어디까지 갈까>

일단 청자주의가 어마무지한 사상폭탄이란 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듯. 문제는 이 사상폭탄이 어디까지 퍼지냐인데.... 일단 대인공 스스로는 당분간 내부 정돈에 나선다고 하긴 했지만, 사상 전파라는 게 국가에서 퍼뜨리지 않아도 알아서 쑥쑥 퍼질 수 있는 거니까. 필리핀에 유교 폭탄이 투하되었듯이. 그럼 이게 어느 동네에, 어디까지 퍼질까 하는 건데.....

778 이름 없음 (7197371E+5)

2017-10-09 (모두 수고..) 11:04:21

확실한건 러시아에 터지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거란거.

779 이름 없음 (8209041E+5)

2017-10-09 (모두 수고..) 11:05:27

- 후보 1 : 대오 -

많은 참치들이 대오가 청자주의 때문에 확실히 터질거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내 생각은 사실 조금 다름. 사실 참치들이 요동전쟁 때의 교환비 뽕 때문인지 대오를 전체적으로 너무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는데 러오전쟁 직후의 그 막장에서 여기까지 날아오른 것만 봐도 대오가 그리 만만한 상대는 아님. 일단 체제 면에서 대오가 생각보다 안정적인 게...

첫 번째. 명예혁명 건에서 알 수 있듯이 대오는 파시즘을 성공적으로 탱킹해낸 전적이 있음.
두 번째. 파시즘 탱킹 성공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대오 지배층은 대한 근왕파같은 막장짓을 한 적이 없음.
세 번째, 이미 파시즘을 탱킹해냈고 막장짓을 하지 않는 지배층이 유카리가 인증한 행정변태임.

물론 대오에 청자주의가 퍼지기 좋은 환경도 틀림없이 있음. 같은 유교 문화권으로서의 높은 호환성이 있다 보니 무산층은 둘째치고 지배층에게까지 어느 정도 공감을 얻어낼 가능성도 있으니까. 하지만 내 생각에는 진통은 있을지언정 대오가 포포포퐁하고 터져나가는 데에까지는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 어디까지나 내 뇌피셜일 뿐이지만.

780 이름 없음 (8209041E+5)

2017-10-09 (모두 수고..) 11:08:27

- 후보 2 : 누에바 에스파뇰 본토 -

이쪽도 사실 러시아 못지않게 체제가 탄탄하게 잡혀있어서 청자주의가 폭탄 짓을 하기에는 무리. 내전스핀을 겪었음에도 보수주의+자유주의 그대로 유지되고, 해외영토인 동남아+인도의 정치풍토까지 온건파 일색으로 갈아엎어버릴 정도니까. 이 점에 대해서 유카리가 anchor>1507381448>497anchor>1507381448>519anchor>1507381448>521를 통해서, 러시아와 거진 맞먹을 안정성을 지녔음을 간접적으로 말하지 않았나 생각함.

781 이름 없음 (8209041E+5)

2017-10-09 (모두 수고..) 11:12:59

- 후보 3 : 누에바 에스파뇰 동남아령 + 인디아 -

근데 문제는 바로 이쪽. 여기는 스페인 본부가 아닌 필리피노스가 개막장통치를 해 왔던 동네라서 민심이 썩 우호적이지도 않을 뿐더러, 부왕령이었다가 필리피노스 왕국이었다가 직할령이었다가 하는 개판을 연속적으로 겪으면서 행정력도 꽤 떨어져있을 터. 여기에 필리핀의 경우 유교가 과반수를 차지하기까지 하고 있으니 분명히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음. 더군다나 현재 대동아 인민 공화국은 스페인을 가상적국으로 보고 있는 입장이니, 가상적국의 적대행위를 방해할 수 있는 사상 전파에 비협조적일 이유가 딱히 보이지 않음. 다만 anchor>1507381448>519를 통해 청자주의를 상당히 온건화시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는 건 일단 유의사항. 여긴 스페인 본국이 얼마나 지혜롭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결론이 나올 듯. 필리핀에 유교 폭탄 떨어진 정도의 상황은... 피할 수 없을 것 같기도 하지만.

782 이름 없음 (8209041E+5)

2017-10-09 (모두 수고..) 11:18:10

- 후보 4 : 누에바 에스파뇰 령 외의 동남아, 오세아니아 -

내 생각에는 제일 터질 확률이 높지 않을까 생각하는 지역. 누에바 에스파뇰 령 외의 동남아가 버마랑 독일령 인도차이나랑 뉴질랜드, 스웨덴령 말라카, 그리고 스페인 계 괴뢰왕국인 오스트레일리아 왕국이 있는데... 얘들 셋 다 터질 이유가 그야말로 차고 넘침. 일단 독일령 식민지들은 독일이라는 아-주 알기 쉬운 압제자가 존재하고, 그 압제자를 타도해야 할 이유가 차고 넘침. 청자주의라는 무기를 쥐어주면 분명히 아주 붕붕 휘둘러대겠지. 스웨덴령 말라카? 여긴 스웨덴의 이간질 덕분에 개판이 났던 동네니까 말할 것도 없고. 더불어서 독일과 스웨덴 양쪽 다 스페인과는 다르게 동남아 식민지를 온전히 유지할 능력은 부족하니까.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 왕국. 여긴 진짜 여러가지로 청자주의가 크기 딱 좋은 동네인게.... 원래 독립 공화국이었던 걸 스페인이 개패듯이 두들겨패서 합스부르크 계 국왕을 강제로 앉혀서 성립된 국가니, 압제자도 있고, 때려 죽여야 할 국왕도 있고, 여긴 전해지는 시점에서 포포포퐁 하지 않을까나? 버마는.... 나온 게 없어서 모르겠NE!.

783 이름 없음 (3607488E+5)

2017-10-09 (모두 수고..) 11:20:09

윗 참치의 의견에 공감. 러시아와 스페인은 내부단속이 너무 잘되서 혁명보다 정당의 형태가 될 가능성이 있어보이고, 대오는 아마 지도층이 직접 받아들일 가능성도 있어보여서 속단하기 어려움. 나머지는 뭐....

784 이름 없음 (8209041E+5)

2017-10-09 (모두 수고..) 11:22:43

- 후보 5 : 유럽 -

여기까지 간다면, 여기까지 간다면... 의 이야기지만, 만일 여기까지 가기만 한다면 의외로 유럽에 청자주의 때문에 터질 나라가 꽤 보이는 것 같음. 일단 전후피해가 극심한 독일, 오헝, 로마. 여기에 더해서 로마는 지난 아라비아와의 전쟁에서 그야말로 개털렸으니 현 지배층의 권위가 상당히 떨어져있을 가능성이 높고. 덧붙여서 독일... 은 조금 애매하지만, 스웨덴은 아주 대놓고 파시즘이니 여긴 여기대로 또 문제. 그리고 제일 터질 가능성이 높은 건... 아마 프랑스 아닐까. 국까 여론이 팽배한데다 현 국왕이라는 건 이미 쫓겨났던 걸 스페인이 강제로 도로 되돌려놓은 거고.

785 이름 없음 (8209041E+5)

2017-10-09 (모두 수고..) 11:32:24

- 번외 : 대동아 인민 공화국은 어디로 가는가 -

현재 대동아 인민 공화국은 외교적으로 퍼펙트한 고립상태임. 이전 파시스트 정권이 외교관계 개판쳐놓고 간 것이 있기도 하고, 혁명 문제도 있고. 그렇다고 현실 소련이 적백내전 이후 당분간 그랬듯이 따로 놀 수도 없는 것이, 한반도 + 일본 + 만주라는 입지는 교역 없이 단독으로 먹고 살 수 있는 위치도 아니고, 주위 국가와의 등거리 없이 살아남을 수 있는 위치도 아님. 제 아무리 공업력이 강하다고 해도 원자재 들어올 구녕이 없는데 공장 돌릴 수 있을 리가 없고, 교역 루트는 육상이건 해상이건 완전히 다 끊겨버렸고. 그러니 주위 국가 중 최소 한 나라 이상과의 관계 정상화는 필수적임. 그럼 누구랑 관계를 정상화하느냐인데.......

786 이름 없음 (8209041E+5)

2017-10-09 (모두 수고..) 11:35:37

- 후보 1 : 대오 -

후보 1이라고 들긴 했는데 아무래도 꽤 어렵지 않을까 싶음. 일단 어쨌거나 저쨌거나 대오는 황제를 두고 있는 입헌군주제 국가인데(아마 암군씨의 퇴위 이후 황권은 말 그대로 이름만 남았겠지만)다가 대오쪽이 요동 먹을 생각이 아주 넘쳐나고 있으니 관계 정상화는 커녕 푸닥거리조차 피하기 어려울 것 같음. 대동아 인민 공화국 입장에서도 과거 교환딸 쳤던 기억도 있을 것이고, 혁명 수출 1순위중 하나이기도 할 테고. 다만 대오 쪽에서 청자주의를 지배층 차원에서 수용하게 되면 어느 정도 선에서 합의를 보게 되지 않을까나. 그 경우는 역으로 상당히 깊은 우호관계가 될지도.

787 이름 없음 (8209041E+5)

2017-10-09 (모두 수고..) 11:40:03

- 후보 2 : 러시아 -

내 생각에는 제일 가능성 높고 잘 맞지 않을까 싶음. 일단 러시아가 제정 국가가 아닌 공화국이니 왕 죽인 걸로 마이너스 될 건덕지는 없고, 대오가 노리는 요동과는 달리 러시아가 노리는 캄차카 정도는 딱히 내줘도 지장갈 게 없음. 오히려 스페인 태평양 함대 전력에 비해 크게 밀릴 해군 전력을, 러시아 해군과의 협력을 통해 보충할 수도 있고. 대동아 연방 공화국도 상당히 공업이 발달된 국가고, 러시아도 산업 혁명의 발상지로서 공업력 1, 2위를 다툴(스페인만 없었으면 1위라고 단정지었을 것 같은데)국가니 둘이 합쳐서 얻을 시너지도 굉장함. 여기에 더해서 러시아랑 사이 개판났던 건 대동아 연방 공화국이 아닌 조선 - 대한제국 시절의 일이니 지난 원한은 떨어버리고 잘 지내봅시다! 로 합의볼 여지도 있고. 다만..... 양국의 국민 감정이 어떨지, 그리고 러시아 막장 외교가 또 무슨 똥을 쌀지 정도가 걸림돌이 아닐까 하는 뇌피셜.

788 이름 없음 (8209041E+5)

2017-10-09 (모두 수고..) 11:46:49

- 후보 3 : 임페리오 누에바 에스파뇰(스페인 제국) -

성사만 된다면 제일 좋지만 성사되긴 제일 어려울 관계. 스페인 입장에서는 왕 모가지를 따버린 시점에서 상종못할놈 취급을 할 가능성이 높고, 대동아 인민 공화국 입장에서는 일본에서 필리피노스가 저지른 짓이 있는데다가 조선-대한제국의 우호국이었기까지 했으니 말이 필요없는 최대 적국. 다만 만일 성사되기만 한다면 교역 문제 완전히 해결되고, 공장 마음껏 돌릴 수 있고, 영토 수호도 완벽히 해낼 수 있고, 심지어는 청자주의 전파까지도 쉬워지는 최고의 결과가 나오겠지. 어려우니 문제지만.

단 절대 불가라고까지는 말할 수 없는 게... 스페인은 이미 왕 모가지 딴 애들(브라질 공화국)과 손을 잡았던 전적이 있음. 애초에 스페인이 그런 문제에 그리 엄청나게 깐깐한 것 같지도 않고. 애초에 그런 데에 깐깐하게 굴 국가같았으면 유럽 대전때 여기저기 들이박다가 폭삭 망했겠지. 당장 스페인의 유럽 동맹국(독일, 로마, 오헝)이 전부 다 스페인이 황코레 했던 애들이고. 그러니 서로의 감정 문제를 어찌 해결하고 이해관계가 맞는다 싶으면 어떻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물론 스페인계 혼혈의 재산 압류에 대한 보상 문제나 필리피노스가 일본에서 저질렀던 학살에 대한 사죄 및 배상의 문제는 해결해야 하고.

789 이름 없음 (5889527E+6)

2017-10-09 (모두 수고..) 12:19:33

아무리 정치가 안정 되어있어도 1920년대 자본주의라고 해봐야 자본가의 노동자 착취가 일상이던 시대이고, 무산계급이 존재 안 할 리는 없으니 사회주의 자체는 쭉쭉 퍼지겠지

상당히 시혜적, 구휼적으로 보이지만 복지도 어느정도 하는 것 같으니 터질지 안 터질지는 모르지만

790 이름 없음 (5889527E+6)

2017-10-09 (모두 수고..) 12:24:05

근데 이번에 대오에서 파시즘이 좌초하자마자 인터네셔널이 부상한걸 생각하면 못해도 대인공과 인접한 국가에서는 이미 무산자들 사이에는 상당히 사회주의가 퍼져있을 확률이 높을것 같아

대아시아 인민 공화국이라는 국명망 봐도 대한의 범아시아주의를 어느정도 계승하면서 세계주의를 궁극적 목표로 하는 것 같고. 그 수단과 방법은 상이한 편일테지만

791 이름 없음 (8209041E+5)

2017-10-09 (모두 수고..) 12:26:04

퍼진 것 자체는 이미 다이스로 확인되었죠. 대오도 대오고, 구 필리피노스 왕국령, 그러니까 동남아랑 인도도 그렇고.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퍼져나갈 거고.
다만 위에서 이야기하는 터진다 하는 건, 그걸 해당 국가의 체제가 유연성있게 체제 내로 흡수할 수 있느냐 하는 이야기고요.

792 이름 없음 (5889527E+6)

2017-10-09 (모두 수고..) 12:34:06

사회주의가 제1여당이 되어버리거나 하면 그 체제의 안정성이라는게 남아있게 될까 하는 이야기인데....뭐 다이스 굴려봐야 알겠지 그건

793 이름 없음 (3607488E+5)

2017-10-09 (모두 수고..) 12:40:40

대오를 제외하면 다른 인터네셔널은 빨갱이가 아니고 자생 사회주의에 이론적 체계가 없어서 청자주의와 접촉하면 흡수될 가능성이 높아

794 이름 없음 (3607488E+5)

2017-10-09 (모두 수고..) 12:46:30

아니구나 필리핀에도 대한발 빨갱이가 있구나

795 이름 없음 (8209041E+5)

2017-10-09 (모두 수고..) 12:55:15

>>794 스페인 본토 영향을 받아 온건해진 스적화 청자주의자들이 대다수긴 하지만.... 인터네셔널의 고향이 대인공에 있으니 순정 청자주의자들도 계속 늘어나겠지.

796 이름 없음 (2950759E+5)

2017-10-09 (모두 수고..) 12:58:59

그리고 대인공 본토에는 책상물림 엘리트 중심인 마개조 급진파 청자주의자들도 득실거리고...아주천지 복잡기괴(...)

797 이름 없음 (3607488E+5)

2017-10-09 (모두 수고..) 13:11:37

생디칼리즘이 청자주의가 되고 트로츠키주의가 청자주의에서 양념치고 노선변경해서 나온 급진 강경 청자주의라는걸 생각하면 생디칼리즘이 주도권을 잡는 것도 말이 되네. 자기네 사상의 근원을 무시할수는 없을테니

798 이름 없음 (3484675E+5)

2017-10-09 (모두 수고..) 13:28:44

생각해 보면 저 동네 청자는 현실의 마르크스에다라 레닌이 조그레스 한 상황이란 말이지...?

......어떻게 덤비거나 설사 덤벼도 어찌 이기겠어 저거에다가[동공지진]

799 이름 없음 (6012451E+6)

2017-10-09 (모두 수고..) 14:44:15

공자 맹자 순자의 유산을 뼈대로 한 거에 자기 처한 현실에 자기 체험을 초융합시켜 튀어나온 이론이라 맑스 레닌보다 이론적으로 튼튼.
이념폭탄으로는 현실 맑스주의보다 월등해서 저거 무사히 견뎌낼 국가가 1차대전 패전 충격에도 체제가 안변한 러시아 말곤 보이지 않는데.

그나저나 유카리 놋북 해킹이라니 어떤 미친 놈이....

800 이름 없음 (3607488E+5)

2017-10-09 (모두 수고..) 14:52:57

유카리 놋북이 해킹당했어?

801 이름 없음 (534666E+52)

2017-10-09 (모두 수고..) 16:19:22

음...근데 유카리 요괴어장 어디서볼수잇어?모바일로?

802 이름 없음 (2513242E+6)

2017-10-09 (모두 수고..) 16:35:5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58375068

이게 요괴어장 3회차임
스레딕이 터진 걸로 알고 있어서 1, 2회차와 3회차 앞부분 보기가 힘들 거임
누가 아카이브 해놨는지 모르겠네

803 이름 없음 (313204E+58)

2017-10-09 (모두 수고..) 16:43:25

아카이브엔 있지만 모바일로 보기는 힘들듯.....

804 이름 없음 (286951E+57)

2017-10-09 (모두 수고..) 16:54:23

>>801

http://bbs.tunaground.net/old_view.php?thread=yokai
스레딕 엑소더스 시절에 아카이빙되었던거
모바일 가독성은 없을걸 아마

805 이름 없음 (9063538E+6)

2017-10-09 (모두 수고..) 21:01:05

12일에 항해 시작이라는데 오늘은 연재가 되려나? 어제 테러당한 것 때문에 힘들겠지?

806 이름 없음 (8209041E+5)

2017-10-09 (모두 수고..) 21:33:13

>>805
아마 어렵겠지. 그래서 판도충 처음부터 한번 정주행중

807 이름 없음 (2585377E+5)

2017-10-09 (모두 수고..) 21:44:33

근데 적백내전에서 몇백만명죽어나갔을까 전차도 장갑차도 없이 오로직 포격만으로 참호전에서 밀어붙혔으면 사상자 장난아닐텐데 거기에 독가스도 썼고

808 이름 없음 (9063538E+6)

2017-10-09 (모두 수고..) 21:44:54

>>806 나도 지금 정주행 중. 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이번 한반도는 승천은 못해도 혁명의 수도로 역사에 제대로 이름을 남길 것 같다.

809 이름 없음 (8209041E+5)

2017-10-09 (모두 수고..) 21:54:31

근데 정주행하면서 느끼는 건데 영불제국은 진심 안습의 결정체네
영불제국 만들어진 시점에서 대다수의 참치가 영불제국이 스페인 발라먹고 러시아와 세계패권을 다투리라 예상했건만
현실은.......(먼산)

810 이름 없음 (8209041E+5)

2017-10-09 (모두 수고..) 21:56:46

>>808
확실히 이 어장에서 혁신적인 사상! 이라고 할 건 한반도에서 나왔으니. 역사 교과서에서 모두들 1917 대한 혁명, 뭐 이런 느낌으로 외우고 있지 않으려나.
그와는 별개로 anchor>1503328146>196를 이 시점에서 다시 보니 한층 더 슬퍼지네.

811 이름 없음 (9063538E+6)

2017-10-09 (모두 수고..) 21:56:50

>>807 나는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죽지는 않았을 것 같아. 적군영역이 경기, 영남, 한성에 연해주를 제외한 만주 전체를 먹은 상태에서 내전이 시작되었는데 근왕파 점령지는 호남과 강원도밖에 되지 않았으니까. 호남은 땅이라도 괜찮아서 참호파기 좋지만 원산은 해안가라 해안포격에 고스란히 노출될테니까. 많아봐야 200~250만 정도 되지 않을까?

812 이름 없음 (9063538E+6)

2017-10-09 (모두 수고..) 21:57:35

>>810 그만해줘. 마음이 너무 아파(눈물)

813 이름 없음 (8209041E+5)

2017-10-09 (모두 수고..) 22:00:00

>>812
그리고 어떤 의미에서는 이 모든 사태의 원흉인 anchor>1503557329>711
사민주의자들의 우려가 너무나도 정확하게 맞아버렸다

덧붙여서 하필이면 이 레스가 있는 어장의 제목은 "판도충이 시대의 흐름을 보지 못할 뿐"

814 이름 없음 (9063538E+6)

2017-10-09 (모두 수고..) 22:00:47

>>813 갸아아아아아아악!!!! 구에에에에에에엑!!!!

815 이름 없음 (9063538E+6)

2017-10-09 (모두 수고..) 22:01:13

>>813 이렇게 된 이상 어쩔 수 없다! 받아라, 인터네셔널가!
https://www.youtube.com/watch?v=aZ731aR_SBY

816 이름 없음 (8209041E+5)

2017-10-09 (모두 수고..) 22:04:11

>>815 백군의 검은 남작 영몽을 물리쳐라!
https://www.youtube.com/watch?v=zgKazTrhXmI

817 이름 없음 (9063538E+6)

2017-10-09 (모두 수고..) 22:08:35

그나저나 청자주의자들이 혁명을 수출해도 어떤식으로 혁명을 이루려나? 현실의 ML파처럼 닥치고 무장투쟁으로 가려나? 아니면 선전선동을 바탕으로 한 여론으로 후려치는 방식으로 하려나? 청자가 유학자라 원래 사회주의랑 너무 달라서 혁명의 방식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

818 이름 없음 (3484675E+5)

2017-10-09 (모두 수고..) 22:10:20

>>817 이놈들이 유학자라는 거 감안하면 지하혁명조직 이런거 만들어서 사상전파부터 하고 나서 움직일 느낌이구만[...]

거기다 대놓고 파시스트 대한에서까지 중추원 의석 차지할 정도였다면 이놈들 꼬투리 잡힐 일도 없도록 철두철미했을 가능성이...?

819 이름 없음 (8209041E+5)

2017-10-09 (모두 수고..) 22:12:59

>>817 아마도 기저층의 여론을 끌어모으는 걸 우선으로 하지 않으려나. 무장투쟁 몰빵같았으면 필리피노스처럼 스적화된 사민주의 같은 게 나오기도 어려울 것 같고.

820 이름 없음 (9063538E+6)

2017-10-09 (모두 수고..) 22:13:17

>>818 평범한 빨갱이네.

821 이름 없음 (8209041E+5)

2017-10-09 (모두 수고..) 22:14:59

이러니저러니 해도 역시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
러시아, 스페인같이 안정도 높은 동네면 원내진입을 목표로 할 테고
독일령 인도차이나나 스웨덴령 말라카 같은 동네면 무장투쟁이 주가 될 것 같고

822 이름 없음 (5889527E+6)

2017-10-09 (모두 수고..) 22:19:34

그렇게 제1여당이 되면 혁명공화국으로 리폼을 감행하겠지...

823 이름 없음 (3484675E+5)

2017-10-09 (모두 수고..) 22:22:07

정말이지, 청자주의가 어디까지 갈지 진지하게 궁금해진단 말이지.

824 이름 없음 (8209041E+5)

2017-10-09 (모두 수고..) 22:22:51

>>822
안정도 높은 동네가 리폼당하는 게 그리 쉽지가 않지. 까놓고 말해서 지금 집권 여당이 이 나라를 .dice 1 4. = 2(1. 북한 2. 일본 3. 미국 4. 중국)에게 팔아먹겠습니다! 해도 그게 될 리가......
사실 거리만 아니면 안정도 애매한 공화국이 줄줄이 있는 유럽쪽이 청자주의에 직빵인데

825 이름 없음 (9063538E+6)

2017-10-09 (모두 수고..) 22:25:36

나도 처음에는 상황에 따라서 적용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이 녀석들 발단이 일단 모가지 자르고 시작한 자코뱅이 아니라 유학이라서. 대한발 사민주의도 유교에 자유주의가 쓰까불릿된 것이고. 서양발 인터네셔널은 아예 빨갱이가 아니라서 애메하더라고. 하지만 의견은 동의해. 러시아나 스페인같은 곳에서는 여론을 장악해서 상위로 진출하는 방향이 될 것이고 불안정한 곳에는 무장투쟁으로 갈 것이라는 것은. 다만 스페인이 백호주의가 아니라 보편주의를 찍어버려서 현실처럼 식민지가 터져나가는 모습이 나올런지 모르겠네.

826 이름 없음 (9063538E+6)

2017-10-09 (모두 수고..) 22:26:35

>>824 팔아먹는 것보다는 청자주의에서 주장하는 내용으로 개혁시키는 방향이지. 하지만 러시아처럼 자유민주주의가 충만한 곳에서는 미국처럼 이빨도 안박힐 것 같아.

827 이름 없음 (3484675E+5)

2017-10-09 (모두 수고..) 22:28:01

>>825 거리가 먼 데다 부왕이 개판놓다 결국 자치권 회수당한 필리핀, 그리고 막 독립 인정해 준 인도 등이라면 가능성은 있겠지.

유럽도 유럽이지만 호주는 솔직히 너무 멀어서 당장은 갈 수 있기나 할런지 모르겠고[...]

828 이름 없음 (8209041E+5)

2017-10-09 (모두 수고..) 22:29:08

>>826
현실 사민주의같은 느낌이 된다는 건가. 그건 확실히 있을 수 있겠네. 그리고 확실히 스페인령 동남아는 스페인의 보편주의때문에 터지기는 어렵겠지. 들고 일어나도 아마 자치운동같은 느낌이 되지 않을려나? 노려라 .dice 3 5. = 3중 제국!

829 이름 없음 (9063538E+6)

2017-10-09 (모두 수고..) 22:29:58

>>>827 당장 우리나라나 쿠바에도 넘어간걸 생각하면 시간이 지나면 가능하겠지.

830 이름 없음 (8209041E+5)

2017-10-09 (모두 수고..) 22:31:25

>>827 뭐, 그렇긴 하네. 다만 거의 확정적일 것 같은 인도차이나나 말라카와는 다르게 본국 대응에 따라(=다이스에 따라)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 실제 필리피노스에서 청자주의는 스적화를 상당히 당했고.

831 이름 없음 (9063538E+6)

2017-10-09 (모두 수고..) 22:32:23

>>828 지금 모아놓은 황제가 몇개인데 고작 3중제국이냐!

832 이름 없음 (4371223E+6)

2017-10-09 (모두 수고..) 22:32:56

근데 유카리 어제 뭐 해킹이라도 당한거야?

833 이름 없음 (9063538E+6)

2017-10-09 (모두 수고..) 22:33:58

>>829 내가 볼때는 스적화보다는 원래 대한에 있던 사민주의가 넘어가고 청자주의는 뒤늦게 들어온 것 같은데. 애초에 황제부터 사민주의자였는데 황제가 등극할 때에는 청자주의가 없었고 사민주의의 발생도 자유주의에 유학이 짬뽕되면서 생긴거잖아.

834 이름 없음 (8209041E+5)

2017-10-09 (모두 수고..) 22:35:56

>>833 나는 anchor>1507381448>519를 근거로 사민주의가 스적화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했지만... 흐으음... 후발주자일 가능성도 있나..... 어쨌거나 온건자유에 상냥한 정치풍토란 건 사실로 보이지만.

835 이름 없음 (8209041E+5)

2017-10-09 (모두 수고..) 22:36:25

>>832
어제 연재중에 어느 참치가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강제로 무슨 창을 뜨게 만들었다 카더라

836 이름 없음 (3484675E+5)

2017-10-09 (모두 수고..) 22:36:58

그러고 보니 이것도 궁금해지는데.

청자주의에서 폭력을 수반한 혁명은 원래부터 목표에 있는가, 아니면 최후의 수단인가.

만일 후자라면, 정말 당당하게 원내정당 입성 후 그 국가의 머리부터 잠식해서 가능한 적은 희생으로 세상을 바꾸려 한다는 것일지도?

......뭐 과격파 청자주의는 암만 봐도 전세계 혁명 및 무장투쟁이 메인 같긴 한데[쓴웃음]

837 이름 없음 (2513242E+6)

2017-10-09 (모두 수고..) 22:37:23

그런데 그거 분위기상 해킹이라기보다는 메신저 콜 같은 거 아닐까 한데

838 이름 없음 (3484675E+5)

2017-10-09 (모두 수고..) 22:38:02

>>837 해킹 맞아. 네푸타니아에서 본인이 언급한 내용으론 빼박.

839 이름 없음 (2513242E+6)

2017-10-09 (모두 수고..) 22:38:34

황제를 거열형에 처하고 왕실 남자 목을 베고 여자를 매달아 죽인다는데, 과연 그게 조선에서 폭력혁명 없이 가능할까 (먼산)

840 이름 없음 (8209041E+5)

2017-10-09 (모두 수고..) 22:38:36

>>836
그러게. 동양에는 선양이라는 좋은 문화도 있고 말이지.

841 이름 없음 (8209041E+5)

2017-10-09 (모두 수고..) 22:41:05

근데 생각해보니 필리피노스 왕국이 본국에 회수 안 되고 적백내전 끝날때까지 계속 있었으면 진짜 일났겠네.
아시아가 온통 시뻘개지는 걸 볼 수 있었겠어.

842 이름 없음 (3484675E+5)

2017-10-09 (모두 수고..) 22:42:05

>>839 사법살인이라는 게 있지[쓴웃음]

843 이름 없음 (9063538E+6)

2017-10-09 (모두 수고..) 22:42:26

>>834 나는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7448653/319를 근거로 판단했어. 이전에 있던 사민주의는 빨갱이가 아니라 복지국가를 지향하는 자유주의 정당이라고 말했고, 황제의 사민주의도 자유주의와 유학이 쓰까불릿된 내용이었으니까. 그에 비해서 청자주의는 유학에서도 순자를 계승, 발전시킨 방향이고 노조에서 직접 활동하면서 얻은 경험이 바탕이 되었다고 했으니까.

844 이름 없음 (8209041E+5)

2017-10-09 (모두 수고..) 22:47:10

>>843
그럼 사회주의, 라고 일단 통칭되고 있는 것의 분파는 셋이 있는 건가.... 청자주의 아래에 또 분파가 갈리는 거고...

<1> 유럽, 아니지, 독일식 사민주의(사실상 사회자유주의 = 빨갱이 아님)
<2> 대한식 사민주의(유교 + 기독교 + 자유주의를 쓰까쓰까 쓰까불릿)
<3> 청자주의(원시 유교 기반 빨갱이)
<3-1> 과격 청자주의(청자주의의 세계 전파를 목표로 함)

845 이름 없음 (3484675E+5)

2017-10-09 (모두 수고..) 22:48:49

>>844 ㅇㅇ 그렇게 보는 게 정확할 듯.

846 이름 없음 (9063538E+6)

2017-10-09 (모두 수고..) 22:50:25

>>844 ㅇㅇ 그래서 지금 필리피노스에서 세력있는 사회주의는 대한식 사민주의인거고 청자주의는 뒤늦게 들어온 것이 되는거지.

847 이름 없음 (8209041E+5)

2017-10-09 (모두 수고..) 22:54:29

>>845
>>846
ㅇㅋㅇㅋ
근데 이렇게 되면 대한식 사민주의자와 청자주의자의 관계도 궁금하네. 청자주의자 입장에선 대한식 사민주의자가 공상적 사회주의같은 느낌으로 보일까, 아니면 자기들 나오기 이전의 토양으로 보일까

848 이름 없음 (9063538E+6)

2017-10-09 (모두 수고..) 22:58:12

>>847 내가 볼 때 대한식 사민주의자와 청자주의자는 그닥 사이가 좋지 않을 것 같아. 사민주의자들의 기반은 러시아 유학파였지만 청자주의자의 기반은 노조니까. 사민주의자에게 청자주의자는 과격하고 무식하면서 왕가를 샷건으로 다져버린 희대의 썅놈들일테고 청자주의자가 보는 사민주의자는 이상에 취해서 현실을 보지 못하는 허풍쟁이가 아닐까?

849 이름 없음 (3484675E+5)

2017-10-09 (모두 수고..) 23:00:33

>>847 파시스트들에게 싸그리 쓸려나가는 걸 봤으니 유약하다 등등 뭐 이러고 있을 가능성은 있지만, 단지 이것만 있진 않겠지. 하지만 이건 뭐 다갓이 알려주길 기대하자고[웃음]

그리고 뇌피셜이긴 한데 여기 청자주의자들은 간신히 살아남은 사민주의, 공화파, 자유주의가 청자에게 물들어 흐콰했다는 느낌도 있고 말이지[...]

이전에도 잠깐 이야기했지만 스승 친구 등등이 죄다 근왕파라고 날뛰는 파시스트들 손에 쓸려나가는 걸 본 사람들이 눈 안 뒤집혔겠어?

850 이름 없음 (8209041E+5)

2017-10-09 (모두 수고..) 23:03:12

>>848 대로라면 아마 키리토 국왕의 죄목은 헛된 이상을 쫓아 나라를 파시스트들에게 넘어가게 만든 죄, 가 되려나.
>>849 확실히 다이스씨에게 물어보고 싶기는 하네. 어쩌면 노엘 MK2가 나와줄지도?

851 이름 없음 (9063538E+6)

2017-10-09 (모두 수고..) 23:04:52

>>849 오, 그 의견 나도 동의해. 파시스트에게 한번 호되게 당하고 나서 청자주의로 넘어갔을 수도 있겠다. 공산혁명이 파시스트 쿠데타가 있고 7년만에 이루어지고 대한의 무지렁이(웃음)은 중등교육까지 받을 수 있는 준엘리트라는 것을 생각하면 숙청이 발발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총파업이 이루어졌다고 봐야겠네.

852 이름 없음 (8209041E+5)

2017-10-09 (모두 수고..) 23:05:24

그리고 정주행하면서 느낀건데 이 어장 등장 국가들 중에서 유독 스페인만은 온갖 굴곡을 진짜 스무스하게 넘어가네
다른 동네는 망하느냐 마느냐에 치닫기도 하고, 피터지게 싸우기도 하고, 진짜 망해버리기도 하고, 그도 아니면 다이스 돌릴 가치가 없는 공기 취급인데
스페인은 최강국 레벨이라서 다이스를 계속 돌리면서도 거의 모든 상황을 스무스하게 넘겨버리니....
그나마 굴곡이라고 할 게 최근의 내전 정도고.

853 이름 없음 (3484675E+5)

2017-10-09 (모두 수고..) 23:07:25

이미 스페인 승리 자체는 기정사실이고, 나머지는 그 과정에서 세계가 어찌 움직이냐 아닐까 싶긴 해[웃음]

854 이름 없음 (9063538E+6)

2017-10-09 (모두 수고..) 23:07:26

>>852 다갓의 가호라는 것이겠지(웃음)

855 이름 없음 (3484675E+5)

2017-10-09 (모두 수고..) 23:08:49

>>851 혁명 발발 시점이 파시스트 쿠데타 이후 7년 뒤일거야 아마.

7년이면 정신개조 되긴 충분하지[쓴웃음]

856 이름 없음 (9063538E+6)

2017-10-09 (모두 수고..) 23:11:03

사실 스페인도 보편제국을 찍어서 우리가 안정적이다라고 이야기하고는 있지만 확실하게 이념방어가 있다고 박아버린건 러시아 밖에 없고, 보편제국 찍은 스페인도 이미 한번 내전이 터져버려서 러시아처럼 확실하게 안정적이라고 이야기할 수는 없으니까. 유카리의 단언이 없는 이상 확률은 낮아도 혁명대상에서 피할 수는 없겠지.

857 이름 없음 (5889527E+6)

2017-10-09 (모두 수고..) 23:11:34

사실 머한은 복지도 그럭저럭 잘 굴러가던 것 같았지만....파시스트들이 집권하고 상인들을 쫓아내면서 노동자 계층이 먹고살기 팍팍해지고 복지 예산도 줄었다고 생각하면 되려나

858 이름 없음 (9063538E+6)

2017-10-09 (모두 수고..) 23:12:22

>>857 파시스트 놈들이 대륙을 바라보고 있었으니 복지예산을 국방비로 땡겼을 가능성이 높겠지.

859 이름 없음 (3484675E+5)

2017-10-09 (모두 수고..) 23:14:49

혼혈들 사그리 쫒아내고 맘에 안 드는 놈들 숙청하고부터 해서 뭐...

이 와중 복지니 뭐니 사회 시스템이나 경제가 제대로 굴러간다면 더 신기하겠지[먼눈]

거기다 내전에서 파시스트가 개삽질하는 걸 보면 분명 유능한 사람들을 공화파니 뭐니 꼬투리 붙여서 제거했을겨 저것들[...]

860 이름 없음 (2585377E+5)

2017-10-09 (모두 수고..) 23:15:00

제 1차 세계대전

◆동맹국 645만 (군 사상자 180만)(민간인 사상자 9만)
-러시아:530만 (군 사상자 139만)
-프랑스:115만 (군 사상자 41만)(민간인 사상자 9만)

◆연합국 총합 827만 (군 사상자 258만)(민간인 사상자 392만)
-스페인:193만 (군 사상자 51만)
-독일:193만 (군 사상자 58만)(민간인 사상자 162만)
-로마:139만 (군 사상자 41만)(민간인 사상자 51만)
-한국:49만 (군 사상자 10만)
-영국:55만 (군 사상자 5만)
-베네룩스:16만 (군 사상자 1만)
-아라비아:30만 (군 사상자 14만)
-대오:83만 (군 사상자 27만)
-스웨덴:35만 (사상자 없음)
-오스트리아-헝가리:34만 (군 사상자 51만)(민간인 사상자 168만)

◆총 사상자 839만 (군 사상자 438만)(민간인 사상자 401만)

정주행 하다가 1차 세계대전 다시 정리해봤는데 세계대전치고는 적은편이지만 참호전이 아니였던걸 생각하면 오질나게 많네 ㅎㄷㄷ

861 이름 없음 (058892E+54)

2017-10-09 (모두 수고..) 23:16:54

게다가 그 혼혈 대다수가 스페인계고, 스페인은 매우 높은 확률로 대한의 최대 거래대상이니.... 파시스트들이 경제 하나는 확실히 조졌겠네

862 이름 없음 (9063538E+6)

2017-10-09 (모두 수고..) 23:18:01

1차대전 총 사상자가 3800만 이었으니 22%정도 되겠네. 참호전이 대한의 적백내전에서 처음 나왔으니 여기 1차대전은 보불전쟁이나 남북전쟁 정도로 봐야하려나?

863 이름 없음 (9063538E+6)

2017-10-09 (모두 수고..) 23:19:02

>>861 추방과 동시에 인맥도 잘려나갔으니 해운은 띵복을 빌어야지. 해상전통은 모르겠지만 상당히 낮아졌을 것 같고.

864 이름 없음 (2165308E+6)

2017-10-09 (모두 수고..) 23:19:31

판도충 어장은 확실히 기술이나 사상의 발전이 늦네......

865 이름 없음 (3484675E+5)

2017-10-09 (모두 수고..) 23:20:13

>>864 초반부만 해도 틀딱들이 넘치던 어장이니까[폭소]

866 이름 없음 (9063538E+6)

2017-10-09 (모두 수고..) 23:21:06

지금 현실의 발전속도랑 가장 유사한게 대인공일듯. 전차랑 아머드카는 없지만 대신 TOT가 나와버렸으니

867 이름 없음 (3484675E+5)

2017-10-09 (모두 수고..) 23:21:50

>>866 참호전이랑 그거 뚫는 전술을 동시에 내놓다니 이놈들 대체[흰눈]

868 이름 없음 (058892E+54)

2017-10-09 (모두 수고..) 23:21:53

그러고 보니 이제 틀딱들 중 살아남은 건 스페인이랑 로마 공화국(혁명하긴 했는데 아무리봐도 얘들 틀딱기질 못 버린 듯)정돈가?

869 이름 없음 (5889527E+6)

2017-10-09 (모두 수고..) 23:22:34

>>866 게다가 묘사를 보면 필요가 적어서 안 만든거지 만들려고 작정하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는 듯해서....

870 이름 없음 (9063538E+6)

2017-10-09 (모두 수고..) 23:23:49

>>867 내전이 그정도로 미쳐돌아갔다는 것과 동시에 내전중임에도 화력전을 받쳐줄 만큼의 공업력이 있다는 것을 동시에 증명하는 것이겠지요. 일본은 러일전쟁때 공격 한번 하려면 1달을 기다려야 했는데....

871 이름 없음 (058892E+54)

2017-10-09 (모두 수고..) 23:24:06

>>866
아마 새로운 전술 패러다임으로 급속도로 확산되겠지.... 스페인 내전때의 비행기가 아라비아 로마 전쟁에서 발전되어 사용되었듯이

872 이름 없음 (058892E+54)

2017-10-09 (모두 수고..) 23:24:58

>>870 유카리가 현실 독일 이상이라고 인증했으니까

873 이름 없음 (9063538E+6)

2017-10-09 (모두 수고..) 23:27:03

아라비아 로마 전쟁 이후에 적백내전에 터졌으니 내전에서는 참호를 파고 그걸 독가스와 화력으로 뚫으면서 동시에 하늘에서는 기관총탄이 쏟아지는 헬게이트가 열렸겠군요.

874 이름 없음 (9063538E+6)

2017-10-09 (모두 수고..) 23:29:19

>>871 전술 패러다임은 다이스를 고려해봐야 할 것 같네요. 당장 남북전쟁에서도 참호전이 나왔는데 유럽에서는 병신 양키들이라면서 비웃다가 1차 대전에서 참호전을 겪었고 1차대전에서 연합국이 전차를 내놓고 2차 대전에서 전차를 가장 잘 써먹은건 전차에 얻어맞은 독일이었으니까요.

875 이름 없음 (058892E+54)

2017-10-09 (모두 수고..) 23:31:18

>>874 그건 그렇겠네. 전훈 수용이냐 그시보못이냐.... 흐으으으으음.

876 이름 없음 (058892E+54)

2017-10-09 (모두 수고..) 23:37:40

그리고 정주행 중에 떠오른 뇌피셜인데... 스페인 애들 정치지형 최소 유럽대전 이후로 안 바뀐 것 같은데?
유럽대전 이후 스페인 정계의 세력이 해방신학(이라고 주장중인 왕당파)이랑 사민주의(라고 주장했지만 딱히 붉은 구석은 없음) 구도였는데..... 아무리 봐도 각각 보수주의랑 자유주의의 전신같은데?

877 이름 없음 (3607488E+5)

2017-10-09 (모두 수고..) 23:46:30

아무리 생각해도 여기 조선은 프로이센징이 맞는 것 같아. 국가 아이디어도 내정이 아니라 전쟁으로 특화되어 있을 것 같다

878 이름 없음 (3484675E+5)

2017-10-09 (모두 수고..) 23:47:49

>>876 그럴 가능성이 있기도 한데...또 생각해 보면 키리토 재위 중 대한과 필리핀 트러블 발생 당시 필리핀 부왕이 종교인들에게 놀아나서 그 꼴 났다는 걸 안 스페인 황실이 정교분리 단행해서 한번 청소했으니 또 모르겠구만...

879 이름 없음 (058892E+54)

2017-10-09 (모두 수고..) 23:51:51

>>878
그 때 정교분리당해서 종교색이 빠진 결과가 보수주의 아닐까? 자유주의는 사민주의 비스무리가 오헝 사민주의가 그랬듯이 나름대로의 체계를 얻으면서 자유주의가 되고.

880 이름 없음 (3484675E+5)

2017-10-09 (모두 수고..) 23:53:34

>>879 아 그런 케이스라면 이해 못할 건 아니네.

881 이름 없음 (5713733E+5)

2017-10-10 (FIRE!) 00:55:11

그러고보니 현실에선 트로츠키주의가 제4인터내셔널이였는데 여기선 제1인터내셔널이네

882 유카리◆hZRRHU0kKU (5921844E+6)

2017-10-11 (水) 07:35:45

883 이름 없음 (3508698E+5)

2017-10-11 (水) 09:13:16

오늘도 연재는 물 건너 갔군

884 이름 없음 (5179389E+5)

2017-10-11 (水) 11:39:43

유카리의 건강에 애도를

885 이름 없음 (1939059E+6)

2017-10-11 (水) 16:01:44

왜 대한은 소련으로 가는가

886 이름 없음 (8153271E+5)

2017-10-11 (水) 16:03:25

제3로마가 사라져서 그래

887 이름 없음 (5760452E+6)

2017-10-11 (水) 16:07:33

현실에서는 슬슬 장갑차랄까, 초기 탱크 나올 때 다 되어가지 않나?
얘들 기병대 업글 제 때 하려나? (먼산)

888 이름 없음 (0808849E+6)

2017-10-11 (水) 16:20:42

일단 참호전으로 1000만 정돈 갈려야 나올삘........

889 이름 없음 (8153271E+5)

2017-10-11 (水) 16:23:37

타찬카 같은 거 나오지 않았을까

890 이름 없음 (7127613E+5)

2017-10-11 (水) 16:24:24

일단 다른나라들이 참호전 배웠으니 그걸로 대판 싸워보고 이게 못 해먹을 짓이라고 깨달아야 탱크가 나오겠지

891 이름 없음 (7127613E+5)

2017-10-11 (水) 16:25:44

1차대전이랄까 2차대전까지 기병은 있었고
기동전 교리로 선회한 이상 발전에 따라서 뭔가 나오긴 할듯

892 이름 없음 (3433059E+6)

2017-10-11 (水) 16:32:05

중유럽쪽에서 뭔가 사고가 터지거나
대오나 러시아가 대동아 인민 공화국에 쳐들어오게되면 본격적인 참호전 한번 뜨지 않으려나
아니면 스웨덴 애들이 핀란드에 밀고 들어가거나

893 이름 없음 (5179389E+5)

2017-10-11 (水) 17:05:25

뭐랄까 빨갱이들이 본인들 세계관 내에서는 나름 노력한 것 같은데. 차량이 나오지 않은게 뒤떨어진건 아니니까

894 이름 없음 (3433059E+6)

2017-10-11 (水) 17:18:40

뜬금없지만 각국 별 역사나 한번 정리해볼까......

<대동아 인민 공화국>

요동전쟁 + 임진왜란 - 무정부사태 - 스페인 + 독일에 개항, 스페인의 경제식민지화 - 중원에의 빨대꽂기를 통해 경제주권 회복 - 러시아 남하 - 친러개화 추진 - 연해주 사건(연해주 공화국 독립) - 일본 병합(동군연합) - 홋카이도 학살 - 러시아와의 대립과 스페인의 독립보장 - 동아시아 전쟁(하드캐리로 승리) - 필리핀 부왕령과의 대립(동남아 + 인도 교역권 확보) - 1차 세계대전(태평양 진출 묵인, 사할린 + 캄차카 + 연해주 병합) - 전체주의 확산, 근왕파의 파시스트화 - 적백(적흑)내전 발발 - 청자주의자들의 승리, 대동아 인민궁화국 성립

<러시아>

노브고르드 공화국 - 러시아 뻑예!(아나톨리아 진출, 시베리아 진출, 러오전쟁 승전, 루미니아+불가리아 확보) - 유럽대전 발발(사실상 아무것도 못하고 어거지로 로마에 군 주둔, 로마 윾켓몬화) - 시베리아 횡단철도 완공 - 핀란드 전쟁(러시아의 완승) - 홋카이도 학살로 인한 대한과의 분쟁 - 스페인에게 물먹음 - 동아시아 전쟁(캐관광, 시베리아 철도 박살) - 페르시아 병합 - 1차 세계대전(캐관광, 발칸 반도 + 페르시아 + 몽골 + 서하 + 아나톨리아 상실) - 티벳 독립운동(티벳 상실) - 시베리아 철도 재건, 아나톨리아 재병합

<스페인>

합스부르크 스페인 제국 - 켈트 혁명(켈트 동맹 지원, 영불제국 견제) - 스페인 연합 제국성립(부왕령 자치 확대) - 유럽 대전(완전 승리, 지중해 제해권 및 인도네시아 확보) - 콜롬비아 공화국 편입 - 모로코 편입 등 북아프리카 장악 - 필리핀 부왕령 성립 - 아프리카 부왕령 성립 - 대한, 러시아의 분쟁에 개입(외교적으로 러시아에게 물을 먹이는 데 성공) - 동아시아 전쟁(승전, 알래스카 독립 이후 쇼숀에 편입) - 인도 편입 - 1차 세계대전(승전국으로서 국제 사회에서 주도적 위치 확보) - 티벳 독립 운동 개입(티벳 독립) - 스페인 내전(포르투갈, 아프리카, 리오데라플라타 부왕령 제압엔 성공하나 필리핀 부왕령의 제압에 실패해 사실상 실패) - 누에바 에스파냐 + 필리피노스 연합제국 성립 - 인도 혁명 - 누에바 에스파냐 + 인디아 연합제국 성립(필리피노스 왕국 폐지)

895 이름 없음 (5179389E+5)

2017-10-11 (水) 17:21:58

아무리봐도 대한제국은 군대가 너무 유능해서 흑화한 느낌

896 이름 없음 (3433059E+6)

2017-10-11 (水) 17:25:06

<로마 공화국>

비잔티움 제국, 이탈리아 속주 회복 - 아나톨리아 속주 상실 - 러시아와 동맹하여 오헝과 전쟁, 세르비아 확보 - 영불제국에게 패배하여 이집트 및 북아프리카 영향력 상실 - 로마 혁명 발발 - 스페인 개입으로 로마 공화국 성립 - 로마 시가전(로마 공화국군 승리) - 러시아 군의 로마 주둔, 스페인의 사르데냐 조차 - 팔레스타인 편입 - 서아프리카 식민지 편입 - 시리아 편입 - 1차 세계대전(연합군 측으로 참전, 오스트리아 전선의 기적적 승리로 연합군 하드캐리) - 유럽 최강국으로서의 위치 확보 - 발칸 분쟁(로마의 양보로 종료) - 로마 아라비아 전쟁(로마 대패, 팔레스타인과 시리아 상실)

<독일 공화국>

카롤링거 왕조 독일 제국 - 독일 혁명 발발, 군부 정권 성립 - 네덜란드 상실 - 독불전쟁 발발(독일 승전, 네덜란드 영향권에 편입) - 핀란드 내전 개입 - 겐도 퓌러 퇴임(산업화, 철도를 이용한 기동전 교리, 독재 불허의 전통 남김), 민간정권 성립, 데키루오 대통령 취임 - 핀란드 전쟁(패배) - 데키루오 대통령 퇴임, 자유보수주의당 집권 - 오헝 위기(러시아와의 자금대결에서 밀림) - 오헝 병합에 항의 - 1차 세계대전 발발(초기대응 실패, 이후 베를린 공방전에서 방어 성공하고 러시아 군을 밀어냄) - 자유보수주의당 당내 사회자유주의 노선의 당내 쿠테타(장검의 밤) - 대독일동맹 성립, 로마와의 대립(로마의 양보로 수습)

897 이름 없음 (3433059E+6)

2017-10-11 (水) 17:27:54

<프랑스>

빅- 영불제국(그레이트 브리튼 + 육각형 프랑스 + 스위스) - 켈트 혁명 발발(스코틀랜드, 웨일즈, 아일랜드, 스위스 독립) - 입헌군주제 도입 - 로마와의 전쟁(완전승리, 이집트에 영향력 확보, 북아프리카에서 스페인과 영향력 경쟁) - 유럽 전쟁(개발살, 지중해 이권 및 식민지 이권 모조리 환수) - 독불전쟁(개발살, 네덜란드 뜯김) - 영국 독립 - 엘리트 독재 사회주의 집권, 경제 재건 - 핀란드 전쟁 개입(패전) - 군부의 영향력 증대 - 1차 세계대전(동맹국 측으로 참전, 캐발살) - 알자스 로렌 뜯김, 왕정 복고 - 사보이 뜯길 뻔했다가 로마가 눈감아서 구사일생

898 이름 없음 (5179389E+5)

2017-10-11 (水) 17:32:44

어째서 대한이 소련 포지션이 된 것일까

899 이름 없음 (3433059E+6)

2017-10-11 (水) 17:36:17

>>898
혁명의 종주국, 이라는 관점에서 보자면 소련 비스무리하기는 한데(하는 짓도 은근히)...... 사이즈가 사이즈다보니 소련놀이 오래는 못할 것 같은데. 근처에 비스무리한 외교 왕따가 있는 것........ 잠깐, 외교 왕따가 있네? 그럼 러시아랑 대한이랑 독일이랑 소련이 짝짝꿍했듯이 짝짝꿍하려나?

900 이름 없음 (244236E+63)

2017-10-11 (水) 20:28:28

청자폭탄 터져욧!

901 이름 없음 (5760452E+6)

2017-10-11 (水) 20:29:07

청자주의 사상폭탄 이거 무슨 루덴 박은 것도 아니고 딜량 왜이래 ㅋㅋㅋㅋㅋㅋㅋ

902 이름 없음 (8629576E+6)

2017-10-11 (水) 20:29:24

그러고보니 유카리어장은 공산주의가 현실보다 힘은 잘쓰는데 결국엔 자본주의가 이기더라 여기도 그럴거같긴한데 이번엔 과연?

903 이름 없음 (4836043E+6)

2017-10-11 (水) 20:30:56

나름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곳은 다 터진 것 같은데

904 이름 없음 (3996385E+6)

2017-10-11 (水) 20:31:37

판도기어스 - 혁명의 쿈코

905 이름 없음 (1713824E+5)

2017-10-11 (水) 20:32:18

>>902 난 유학 문풍당당의 일종으로 보이는데(쓴웃음)

906 이름 없음 (244236E+63)

2017-10-11 (水) 20:32:20

필리피노스 레퀴엠(웃음)

907 이름 없음 (0625076E+6)

2017-10-11 (水) 20:32:45

호주는 역시나 터졌고
유럽도 켈톡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이 터졌고
흐으음... 인터레스팅.

908 이름 없음 (1339968E+6)

2017-10-11 (水) 20:33:07

필리핀 부왕이 쏘아올린 작은 공

909 이름 없음 (2359561E+5)

2017-10-11 (水) 20:33:47

스페인이 생각보다 체제가 불안정한듯

910 이름 없음 (8618817E+6)

2017-10-11 (水) 20:33:54

부왕령이란 부왕령들은 모조리 반발하고 동맹국들은 걸핏하면 떨어져 나가고 자기 혐성짓 한 호주는 그냥 죽이라고 대드믄 보편제국(웃음)

911 이름 없음 (0625076E+6)

2017-10-11 (水) 20:34:11

애초에 호주는 스페인에게 제대로 당했던데다
스페인 자기 나라도 아닌 괴뢰국이니 아주 바나나 공화국 취급 제대로였겠지

912 이름 없음 (7227196E+6)

2017-10-11 (水) 20:35:51

애초에 스페인 부왕령이나 종속국들 하는 거 보면 자칭 보편제국 스페인은 그냥 피지배국 피지배인들에겐 지구권 레벨의 앙시엥 레짐 그 자체인게지 뭐...

913 이름 없음 (4635597E+5)

2017-10-11 (水) 20:36:56

근데 결국 대인공도 콩사탕이란 건 변함없고....판도 어장 세계선의 가장 바람직한 방향은 러시아가 현실미국 포지션이 되어 주도하는 거 아닐까

914 이름 없음 (4836043E+6)

2017-10-11 (水) 20:37:48

사실 황제가 있다는 것 자체로도 스페인은 장기적으로 혁명을 피할 수 없지.

915 이름 없음 (4836043E+6)

2017-10-11 (水) 20:41:40

>>913 바람직....이라고 해야하나? 러시아는 외교가 너무 병신이라서 미국조차 가지고 있는 동맹국조차 없으니 미국의 포지션을 맡기에는 부족해보여. 한다면 소프트파워를 통한 사상경쟁일텐데 러시아는 혁명공화국이 아니라 노브고르드 대공국에서 점진적으로 이루어진 자유민주주의라서 죽창꽂고 일어난 청자주의와 달리 피지배민족이나 약소민족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는게 문제일듯.

916 이름 없음 (1448246E+6)

2017-10-11 (水) 20:46:10

시간 지나면서 빨간물 적당히 탈색시켜야...?

917 이름 없음 (7227196E+6)

2017-10-11 (水) 20:46:30

솔직히 지금 판도충 어장에서 나타난 사상 중 대중적으로 가장 매력적으로 비치는 사상이 청자이즘이야...

애초에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매력적으로 비치다보니 소련이 그 내부적으로 부실한 국력에 인맥까지 혁명으로 뚝뚝 끊기고도 제3세계에 성공적인 외교를 해내고

918 이름 없음 (1448246E+6)

2017-10-11 (水) 20:47:16

그나저나 설문.
(1)정권이 바뀔 경우 (2)국가가 바뀔 경우 국가 색을
1. 그대로 둔다.
2. 바꾼다.
당신의 선택은?

919 이름 없음 (7227196E+6)

2017-10-11 (水) 20:47:40

미국과 체제경쟁이란 놈을 해낼 수 있었던 거고. 경쟁이 끝나고 나니 이론적으로 매력적이지만 실제는 많이 달랐네요 하면서 한계가 나타나는 거지.

920 이름 없음 (1339968E+6)

2017-10-11 (水) 20:47:41

2

921 이름 없음 (579116E+59)

2017-10-11 (水) 20:47:55

1

922 이름 없음 (1448246E+6)

2017-10-11 (水) 20:47:57

호주라던가 브라질이 윾캣몬화된것도 국가가 바뀐걸로 쳐야할지 애매해서

923 이름 없음 (8629576E+6)

2017-10-11 (水) 20:48:05

따른건 몰라도 공산국가는 빨간색이였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924 이름 없음 (579116E+59)

2017-10-11 (水) 20:48:26

정권 바뀌어도 그냥 두고 국가 바뀌면 바꾸는게 좋을거 같은데

925 이름 없음 (4836043E+6)

2017-10-11 (水) 20:48:42

>>918 나는 1번을 택하겠어. 냉전과 같은 사상대립을 보고싶어.

926 이름 없음 (4836043E+6)

2017-10-11 (水) 20:50:01

>>925 미스다. 2번!

927 이름 없음 (1448246E+6)

2017-10-11 (水) 20:50:15

정권이 바뀐 경우: 밀레니엄 카오스 어장에서 군사정권->민주정권, 판도충 어장에서 호주, 브라질, 네덜란드 etc의 왕정화
국가가 바뀐 경우: 이번 경우처럼 국명 자체가 바뀌는 경우

928 이름 없음 (244236E+63)

2017-10-11 (水) 20:50:36

2

929 이름 없음 (1448246E+6)

2017-10-11 (水) 20:52:05

그럼 색깔은 사상이랑 비슷한 색으로 할까요, 아니면 기존 국가랑 비슷한 색으로 할까요?
아니면 시간따라서 유로파나 빅토에는 기존 국가 계승, 호이시점이면 사상으로 하는 게 좋으려나

930 이름 없음 (8629576E+6)

2017-10-11 (水) 20:56:01

기존국가랑 비슷한색으로 가는건 좋은데 공산국가가 빨간색이 아닌건 놓히기 싫네

931 이름 없음 (4836043E+6)

2017-10-11 (水) 21:03:44

대인공을 비롯한 인터네셔널은 반드시 붉은색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엄진근)

932 이름 없음 (8629576E+6)

2017-10-11 (水) 21:16:32

그러고보니 스웨덴령 말라카 식민지는 외교 독립론자 파벌이 있었지? 그땐 말도안되는 이야기였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져서 후원자가 될수도있는 열강 찾았네 빨갱이인게 쬐끔 흠이긴 하지만

933 이름 없음 (5760452E+6)

2017-10-11 (水) 21:19:54

붉은 유교가 현실 빨갱이보다 덜 모순이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 (503을 보며)

934 이름 없음 (4836043E+6)

2017-10-11 (水) 21:22:04

솔직히 지금 청자주의로 이루어진 대인공은 유카리가 말한 것처럼 황제랑 신분제를 지워버리고 사농공의 차별을 없애버린 조선같은 느낌이라서.

935 이름 없음 (4836043E+6)

2017-10-11 (水) 21:30:35

다른 것은 몰라도 인민들이 춥고 배고프게 만들지는 않을듯

936 이름 없음 (4116407E+6)

2017-10-11 (水) 21:34:34

아무리 왕이랑 신분제 사라진 조선 느낌이라지만 공산당 독재라던지 빨갱이의 본질도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 결국 앞으로 다이스가 어떻게 굴러가느냐에 따라서 좀 유해져서 장기적으로 계속 해먹을 수 있을지 아님 현실 콩사탕 꼴이 날지가 결정되겠지.

937 이름 없음 (8284144E+6)

2017-10-11 (水) 21:41:44

진짜 스페인 행정력 낭비가 심해지겠군요 공산주의 국내에 퍼지는거 막으러먼

938 이름 없음 (1339968E+6)

2017-10-11 (水) 21:45:52

그런데 러시아는 정치제제 안정적이라고 뭔가 국제적인 사건 있어도 동요 안 굴리고 넘어가는데 지금까지 나온 다이스 보면 이제 로마도 안 굴리고 넘어가도 될 정도로 안정적으로 보이는데

939 이름 없음 (7321845E+6)

2017-10-11 (水) 22:03:21

뭐 콩사탕이 망하는건 순리나 다름없으니 이건 논의할 것도 없고 단기적으로 대인공의 혁명포커스가 필리핀과 호주로 맞춰졌으니 스페인은 예지력이 상승했네. 동남아는 독일 식민지라 놔둔다고 해도 주변의 필리핀과 호주가 넘어가면 영향을 안받을 수가 없을듯

940 이름 없음 (0625076E+6)

2017-10-11 (水) 22:05:01

그러고 보니 스페인 본국의 동요는 안 굴리나?

941 이름 없음 (7321845E+6)

2017-10-11 (水) 22:05:48

>>9.0 아직 턴이 안왔겠지

942 이름 없음 (6339371E+6)

2017-10-11 (水) 22:06:52

로씨아에 사회주의 침투율이 궁금하다

현실적으로 혁명이 일어날 가능성은 없지만 표를 주는 사람들이 붉게 물들어서 사회주의 정당이 제 1 여당이 되어버린다거나 하기 시작하면 끝장이여

943 이름 없음 (7321845E+6)

2017-10-11 (水) 22:06:53

그런데 현실 콩사탕과 달리 이녀석들 국제노조에 상당히 협조적인데 청자가 살아있어서 그런가? 이곤이 틍틍해서 그런가 모르겠네

944 이름 없음 (5681774E+5)

2017-10-11 (水) 22:11:53

턴이 안 왔나

945 이름 없음 (1713824E+5)

2017-10-11 (水) 22:16:26

유카리돌아왔다

946 이름 없음 (7321845E+6)

2017-10-11 (水) 22:18:06

러시아는 기본적으로 청자주의가 제대로 힘쓰기 힘들 것 같은데. 하지만 평등과 분배를 중시하여 하층민의 마음을 얻는다면 달라지겠지

947 이름 없음 (7321845E+6)

2017-10-11 (水) 22:23:52

유카리 특훈받고 와서 야간연재 되려나

948 이름 없음 (9574886E+5)

2017-10-11 (水) 22:35:05

뭐 결국 콩사탕이니 뭔가 큰 변화가 없지 않는 한에야 결국 망하겠지만

949 이름 없음 (0609629E+6)

2017-10-11 (水) 23:11:56

오늘은 끝인가

950 이름 없음 (8971864E+5)

2017-10-12 (거의 끝나감) 01:15:48

결과가 어찌되건 언제나 그래왔듯 세계는 불타겠군

951 이름 없음 (3314144E+6)

2017-10-12 (거의 끝나감) 01:48:3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07674938/recent

아무튼 다음 잡담 어장 링크

952 이름 없음 (2096337E+6)

2017-10-12 (거의 끝나감) 11:51:49

적어도 확실한거 하나는 스페인 행정력 낭비하게만 하면 스페인은 못움직이겠지

953 이름 없음 (8448967E+5)

2017-10-12 (거의 끝나감) 11:54:31

브라질도 빨갱이로 터져나갈 가능성 높지 않나?
현재는 스페인의 괴뢰지만 반스페인 정서가 천원돌파 할텐데.
빨갱이로 노선 선회한 켈틱이랑 독일의 협력도 받을수 있을테고

954 이름 없음 (2096337E+6)

2017-10-12 (거의 끝나감) 11:56:58

진짜 러시아가 외교만 제대로 했으면 공산화나 여러 사건 없었겠죠.

955 이름 없음 (3500013E+5)

2017-10-12 (거의 끝나감) 13:14:36

러시아보다는 필리핀 부왕 트롤링 스노우볼링이 굉장...

956 이름 없음 (6094467E+5)

2017-10-12 (거의 끝나감) 13:16:34

유카리 어장 연중 확정인거 같아 보이네요..

957 이름 없음 (758592E+62)

2017-10-12 (거의 끝나감) 13:29:05

유카리 출항했으니 어장은 연중인가...

958 이름 없음 (1352762E+5)

2017-10-13 (불탄다..!) 14:52:40

출항했는데도 다른 어장에서 보이는걸 보면 인터넷 연결한것 같은데
어장 연재할지는 모르겠지만

959 이름 없음 (4812588E+5)

2017-10-13 (불탄다..!) 22:00:15

연중이겠지

960 이름 없음 (269249E+58)

2017-10-14 (파란날) 12:10:55

일정이 빡빡해서 제한된다고 하니 뭐....

961 이름 없음 (8414829E+5)

2017-10-14 (파란날) 12:29:33

진짜 그 일정보면 연재는 무리일거 같아보이네요

962 이름 없음 (7987236E+6)

2017-10-17 (FIRE!) 14:55:41

유카리가 판도충 재개할수 있을정도로 안정됬으면..

963 이름 없음 (7987236E+6)

2017-10-17 (FIRE!) 14:56:04

여기서 안정은 시간이나 그런거지만요

964 이름 없음 (6512406E+6)

2017-10-17 (FIRE!) 16:35:10

>>962 당분간 배타는데 그런게 될리가;;;

965 이름 없음 (0076681E+6)

2017-10-17 (FIRE!) 16:42:47

>>964 다른 어장 연재하고 있는데? 그냥 유카리 의욕문제 아니야?

966 이름 없음 (6433693E+6)

2017-10-17 (FIRE!) 16:44:04

배에서 업무 때문에 어장 관련으로 시간 쓰기 힘드니까 생각없이 지를 수 있는 어장을 하고 싶어하는 거 아닐까

967 이름 없음 (3998341E+7)

2017-10-17 (FIRE!) 16:53:18

모집 많네

968 이름 없음 (0382921E+6)

2017-10-18 (水) 20:45:26

그나저나 이제 이 어장 다음어장도 있으니 묻어줄까...

969 이름 없음 (7044958E+5)

2017-10-20 (불탄다..!) 15:02:00

클-린한 일본이라니 누가 예상이라도 했겠는가

970 이름 없음 (4633447E+5)

2017-10-20 (불탄다..!) 17:31:16

슈텐 사투리가 띠용

971 이름 없음 (7518379E+5)

2017-10-20 (불탄다..!) 17:37:55

>>965 의욕문제라니.. 해외로밍으로 사비들여서 글쓰는 걸텐데 그런말은ㅋ

972 이름 없음 (7676393E+5)

2017-10-20 (불탄다..!) 22:04:13

>>965 의욕문제로 치부할 수 없는 것이지.

973 이름 없음 (1226657E+6)

2017-10-22 (내일 월요일) 02:18:58

자유세게의 수호자에서 자유세계의 포식자로 변이한 미국 (웃음)

974 이름 없음 (8378034E+6)

2017-10-22 (내일 월요일) 02:20:46

다음 월가 둠빠따는 어디를 향하려나

975 이름 없음 (2593273E+6)

2017-10-22 (내일 월요일) 02:23:59

오늘은 전반적으로 1이 많았다. 마지막까지 1로 장식하는 건 귀신같구만.

976 이름 없음 (1226657E+6)

2017-10-22 (내일 월요일) 02:24:10

어장 내 한국은 무슨 뽕을 빨았길래 배신감을 안 느끼고 있는 걸까......

977 이름 없음 (0324276E+7)

2017-10-22 (내일 월요일) 02:24:53

오늘의 어장 감상
1. 대체로 미국이 X신짓하면 세계는 개판난다.
2. 야 블루포 플레이어 누구냐!

978 이름 없음 (0324276E+7)

2017-10-22 (내일 월요일) 02:25:19

>>976 ...일뽕?

979 이름 없음 (8378034E+6)

2017-10-22 (내일 월요일) 02:26:01

아니 근데 스페인이나 포르투갈같은 후방도 많은데 월가님은 둠빠따휘두르는게 왜 하필 최전선 한국이요?

980 이름 없음 (1226657E+6)

2017-10-22 (내일 월요일) 02:27:11

>>976
일뽕을 빨더라도 미국에는 배신감 느낄 만한 상황 아닌가 해서

981 이름 없음 (4926726E+6)

2017-10-22 (내일 월요일) 02:34:14

군부독재 치하에서 헤롱거리던 아르헨티나 때려눕힌 거에 우쭐해서 중공이랑 제3차 아편전쟁 붙으면 이길 거라고 생각했던 건가;; 아니면 대처가 그냥 임기 중에 치매가 온 건가;; 아편전쟁 때야 청나라 상태가 워낙 메롱해서 가능했지만, 아편전쟁의 치욕을 갚기 위해 이를 부득부득 갈고 있었을 중공을 상대로 전쟁을 거는 것 자체가 미친 것 같은데.

982 이름 없음 (0324276E+7)

2017-10-22 (내일 월요일) 02:41:05

>>981 그야 국가주의니까.

그런데 식민재건에 대한 캐나다나 안작 반응들이 홍콩 털리고 나서려나?

983 이름 없음 (97259E+64)

2017-10-22 (내일 월요일) 04:17:33

그럼 지금 동아시아 정세는 이렇게 되있는건가?
중공 : 어제는 홍콩을 먹었지. 내일은 대만을 먹어줄테다. I'm a terrorist straight out of hell!
북한 : 흑흑, 소련 똥꼬털 가렵맛있.
한국 : (이미 죽은 한국입니다. X키를 눌러 JOY를 표하십시오.)
월가 : 흑흑, 한국 가렵맛있.
미정부 : 무슨 판단이냐. 패권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
일본 : (한국,대만을) 살려야 한다...

984 이름 없음 (8070259E+6)

2017-10-22 (내일 월요일) 06:40:20

미국이 독일이 사건 벌인거 개입 못하는 이유가 있었군 월가...

985 이름 없음 (8070259E+6)

2017-10-22 (내일 월요일) 08:55:06

공산주의가 몰락해야되는 시기인데 월가보고 도로 공산권으로 돌아가겠다 이놈들아.

986 이름 없음 (8378034E+6)

2017-10-22 (내일 월요일) 09:10:03

시작시점의 자유세계 기준으로 1회차 vs 2회차 승부존

1회차
장점 : 러시아가 자유세계, 북한 붕괴, 부시가 개념인
단점 : 일본 공산화, 인도 공산화, 동남아 공산화, 전세계에서 국가주의 창궐, 유럽이 미국과 거리를 벌림

2회차
장점 : 일본이 진짜 갓본
단점 : 독일 공산화, 오스트리아-헝가리 공산화, 인도 이슬람화, 북한 고난의 행군 극복, 한국 리타이어, 소련 아직 안죽음, 히틀러가 선지자로 보일정도인 저질러놓고 생각하는 월가

음.... 아무리봐도 현실이 최고다

987 이름 없음 (8998452E+6)

2017-10-22 (내일 월요일) 13:29:28

진짜 제1세계는 미국 재계 때문에 제대로 제2세계 막기가 어렵겠군 그나저나 독일이 공산화된게 재계가 원인은 아니겠지 설마.

988 이름 없음 (8998452E+6)

2017-10-22 (내일 월요일) 13:56:26

그나저나 이 미국은 러스트 벨트가 활발하게 돌아가려나

989 이름 없음 (8998452E+6)

2017-10-22 (내일 월요일) 15:22:12

월가 소련만 몰락하면 냉전 끝이라고 생각한거 아냐?

990 이름 없음 (1368773E+6)

2017-10-22 (내일 월요일) 18:28:44

어장 별로 안남았으니 갈아야지.

991 이름 없음 (1368773E+6)

2017-10-22 (내일 월요일) 18:28:52

ㄱㅅ

992 이름 없음 (1368773E+6)

2017-10-22 (내일 월요일) 18:28:57

ㄱㅅ

993 이름 없음 (1368773E+6)

2017-10-22 (내일 월요일) 18:29:06

ㄱㅅ

994 이름 없음 (1368773E+6)

2017-10-22 (내일 월요일) 18:29:36

가속.

995 이름 없음 (1368773E+6)

2017-10-22 (내일 월요일) 18:29:41

996 이름 없음 (1368773E+6)

2017-10-22 (내일 월요일) 18:29:48

ㄷㄷ

997 이름 없음 (1368773E+6)

2017-10-22 (내일 월요일) 18:29:55

ㄱㄱ

998 이름 없음 (1368773E+6)

2017-10-22 (내일 월요일) 18:30:00

999 이름 없음 (1368773E+6)

2017-10-22 (내일 월요일) 18:30:06

ㄱㄱ

1000 이름 없음 (1368773E+6)

2017-10-22 (내일 월요일) 18:30:13

1001 이름 없음 (1368773E+6)

2017-10-22 (내일 월요일) 18:30:19

ㄱ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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