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6615056> [AA/논의/잡담] 야루오는 국가를 통치하는 것 같습니다, 의 논의 어장 - 9 :: 1001

슈타이너 ◆kSXGn9AbwI

2017-02-09 13:37:26 - 2017-02-12 15:25:28

0 슈타이너 ◆kSXGn9AbwI (530545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3: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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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_          (Ψ)           ∧ .|  /l\
      トイ  <,>  //>=<ヽヽ       | | |  | | |   시스템: 모티브=야루오는 독재제를 펴는 것 같습니다.
     (,)   (=)  |_|´ ∧  ノ_|       | | |  | | |   RP: 모티브=TRPG
      !|   zVz (YくV) l (V  }         | | |  | | |
     l.|   ||  ll´ニ二二ニヽ、     ,∧l⌒l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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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   ||   /一 ー-   ヽ   .| |  |__ /|  |   liア¨” ̄                                `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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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丁    `´   | ヽ /   [二二]   [!     야루오는 국가를 통치하는 것 같습니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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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 ,l\   / /           /       |  |    [!                                  II
     {ニヽノ、 l   | ,/          /         .|  |    〔                                     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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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정리
어장주 : 주제글 작성자. 스레주.
어장 : 주제글. 스레.
답글 : 레스
참치 : 주제글 참여자. 스레민.
캔드민 : 운영자.
AA : 아스키 아트. 문자로 그림을 표현한 것

작가의 말
1. 앙코물이기에 참치가 참여할 만한 내용은 없습니다.
2. 부정기 연재물입니다.

첫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0463231/
두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1895078/
세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2404372/
네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2512824/
다섯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2849863/
여섯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3183941/
일곱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3536361/
여덟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3971901/
아홉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4316571/
ㆍ열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4742562/
열한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5185079/
열두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5599958/
열세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5877826/
열네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6174954/
열다섯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6477914/

첫 번째 논의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2300679/
두 번째 논의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2680603/
세 번째 논의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3204988/
네 번째 논의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4212060/
다섯 번째 논의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4906066/
여섯 번째 논의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5599871/
일곱 번째 논의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6117599/
여덟 번째 논의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6376313/

1 이름 없음 (813918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5:28:52

일단 저번 어장 질문을 옮길까

기무사령부를 만들어서 군내 사조직 문제는

없어졌지만, 정치군인 문제도 없어졌다고 봐도 되나요?

총포류 사치품은 전부 브리타니아에게 주지 않았던가요?

2 이름 없음 (813918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5:30:12

그리고 해협조사가 필요한건 남제스트해 아닌가?

3 이름 없음 (715963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5:31:09

>1486376313>999 아이젠을 칠 예정이지 지금 치는건 아닌데다가 아직 전시상황이 아님으로 조사대는 안전할겁니다.
영해의 개념이 없다고 했으니 막을만한 명분이 부족하죠 이젠 아무래도 상관없는 아이젠의 관계도 빼면
나중에 정벌시에 이득만 있는데 조사를 안할이유는 없다고 판단해서요.

4 이름 없음 (474558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5:31:11

석탄은 강철 만드네는데 쓰던거 였나?

5 이름 없음 (813918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5:32:17

공국쪽은 나중에 하죠. 아이젠이 대비중이니;;;

6 이름 없음 (813918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5:33:14

어장주가 아이젠이 반격준비중이라고 하셨으니까, 안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7 이름 없음 (4166076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5:33:39

anchor>1486376313>922
anchor>1486376313>924

어장주 말이 공국쪽은 '악인상은 주지 않으나 어찌됐건 해군 소속 함정이 가서 조사하는 것이므로, 무력시위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8 이름 없음 (715963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5:33:53

>1486174954>280보면 상위자원 조합식은 다나옴

9 이름 없음 (4166076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5:34:41

우리는 결국 하이리스크를 택했고, 전투력 +10%를 생각하면 언젠가는 해야 하는게 맞기 때문에 감수하자면 감수해야 할 사안임.

10 이름 없음 (4166076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5:36:31

http://imgur.com/xLtaHA1

여기 지도에 따르면 남 제스트 해, 제스트 해협, 보로덴 해, 이렇게 3개가 서나라와 부족연합의 해역들이고
웨코문드는 동 라헬 해

11 이름 없음 (715963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5:36:46

>>7 그렇다고 안할수도 없는사안인데요?

12 이름 없음 (4166076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5:37:29

다만 해군에게 '동 라헬 해에서는 웨코문드에게 무력시위를 받을 수도 있는데 잘 할 수 있겠나'라고 말해주는 부분이 필요해

13 이름 없음 (474558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5:38:0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6376313/975

쿈고 q&a 제가 앵커 사이트에 올려도 될까요?

14 이름 없음 (715963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5:38:57

>>10 저번에 웨코문드와 전쟁은 해군이 포인트라 했어요 웨코문드의 해안선 전체를 장악안하고선 장기전 갈텐데요?

15 이름 없음 (715963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5:39:20

>>12 o.k

16 이름 없음 (715963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5:41:59

커뮤 : 6-9 콩고

서나라의 본토와 개척지의 해안선에 닿아있는 해역들과 협해와 동 라헬해 조사를 명하겠네
우선순위는 웨코문드령에 가까운 순서대로 하고 마케도니아 주변의 더레인해협, 서더레인해, 말굽해는 차후 이쪽으로 개척을 진행할 예정이니
현시점에선 염두에만 두고 있게.
웨코문드쪽의 자원지대는 이미 아이젠이 개발했을터이니 자원조사는 하지말고 해역조사만 하되 해당 해역조사가 완료되는 즉시 보고를 해주게
단 동 라헬해에서는 무력시위가 일어날 것이니 이걸 감안하고 완수할만한 사람을 보내게
이곳을 담당하는 장병들에겐 따로 포상금이 내려갈 것이네(비자금 자금 20)
나머지 해역조사중에 미개발 자원지대를 발견해 보고한 부대 병사들과 지휘관에게 포상금을 내려줄 예정이니
지휘관과 장병들의 사기고취를 위해 이를 적극 활용하도록.(자원지대 1개당 비자금 자금 10)

로 수정함.

17 이름 없음 (474558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5:42:27

1.정책

1-1 지역특색문화조사

1-14.석탄채광

1-26 이능분류

2.커뮤

blueblitz님의 커뮤를 지지합니다.

3.특수대

현상유지

4.메다카와 회담

4-6 자재 1400을 일시불로 자금으로 교환

5.쿈코Q&A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6376313/975

으로 했는데... 괜찷을까요?

그리고 정책에서 26 이능분류를 넣은것은..함대 현대화 작업을 위한 밑밥겸 .이능의 산업화도 해볼 때가 된 것 같아서 입니다..

18 이름 없음 (4166076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5:49:36

메다카와의 회담은 이번에 무엇무엇을 할 것인가만 고르면 다음달에 또 그것에 대해서 자세히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9 이름 없음 (474558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5:54:14

>>18 정보 감사합니다. 빨리 수정하러 가야..

20 이름 없음 (4638803E+5)

2017-02-09 (거의 끝나감) 15:55:51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해군 이능화에 필수적인 정책들

1. 마력도구I : 마력회로 연구
2. 이능분류사업

21 이름 없음 (9383426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5:59:14

아참 태그 안넣었네.

기무사령부를 만들어서 군내 사조직 문제는

없어졌지만, 정치군인 문제도 없어졌다고 봐도 되나요?

총포류 사치품은 전부 브리타니아에게 주지 않았던가요?

그리고 기무사령부와 헌병은 노하우에 안적혀있네요?

22 이름 없음 (474558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6:02:45

>>21 정치군인문제 없어진 것으로 되지 않았나요?

>>20 이번달엔 이능분류를 다음달엔 마력도구를!

23 이름 없음 (4638803E+5)

2017-02-09 (거의 끝나감) 16:07:55

문제는 말이지, 군의 이능화에 필수적인 구리가 없어

단하고 커뮤할 거면 구리캐는 정책도 추가해달라고 건의도 추가해두지?

24 이름 없음 (715963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6:08:32

그런데 메다카랑 자재거래는 자재 1500 팔고 자금 2100받는게 좋아보이는데
이렇게 거래하면 자재 2000정도 남고 자금 3200정도이니 앞으로 자재 쓸 정책이 많으니
프로이센에게 자재를 살게 아니면 자재 2000이상을 파는건 정책선택에 제약이 걸린다고 생각함.

25 이름 없음 (715963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6:21:13

>>16의 내용을 무력충돌까지 감안한 인선으로 하고 포상금을 30으로 수정했습니다.

커뮤 : 6-9 콩고

서나라의 본토와 개척지의 해안선에 닿아있는 해역들과 협해와 동 라헬해 조사를 명하겠네
우선순위는 웨코문드령에 가까운 순서대로 하고 마케도니아 주변의 더레인해협, 서더레인해, 말굽해는 차후 이쪽으로 개척을 진행할 예정이니
현시점에선 염두에만 두고 있게.
웨코문드쪽의 자원지대는 이미 아이젠이 개발했을터이니 자원조사는 하지말고 해역조사만 하되 해당 해역조사가 완료되는 즉시 보고를 해주게
단 동 라헬해에서는 무력시위, 내지는 무력충돌이 일어날 것이니 이걸 감안하고 완수할만한 사람을 보내게
이곳을 담당하는 장병들에겐 따로 포상금이 내려갈 것이네(비자금 자금 30)
나머지 해역조사중에 미개발 자원지대를 발견해 보고한 부대 병사들과 지휘관에게 포상금을 내려줄 예정이니 지휘관과 장병들의 사기고취를 위해
이를 적극 활용하도록.(자원지대 1개당 비자금 자금 10)

26 이름 없음 (474558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6:21:54

>>23 확실히.

27 이름 없음 (715963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6:23:32

일단 어장커뮤가 아닌 외부사이트에 올릴만한 내용들이 뭐뭐나왔나요?

28 이름 없음 (715963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6:25:57

확인된 걸로는 막 태어난 아들보러 가는거랑, 신카(은행장) 커뮤, 유이만나서 타바네연구소에 관한 커뮤, 콩고로 해안선 조사커뮤 이렇게 있네요

29 이름 없음 (715963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6:28:58

그리고 외부 앵커로 안걸렸지만 언급된 주제로는 하루히에게 기술국산화의뢰랑 코테가와에게 금형, 도금기술산업 육성의뢰도 있고요.

30 이름 없음 (4166076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6:29:55

>>23
해야 할 게 많으니까 단 카루마 커뮤를 써넣기가 조금 꺼려져서... 어쩔까

31 이름 없음 (715963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6:32:13

>>30 단 카루마는 필요할 수도 있어요 udc가 찾아오니 무슨내용인지에 따라 달라지니까요.

32 이름 없음 (5491506E+5)

2017-02-09 (거의 끝나감) 16:33:15

그냥 다 넣어도 상관 없어. 중요한건 역린을 안밟으면 되는거지.

33 이름 없음 (4166076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6:35:22

그럼 커뮤를

2-6 단 카루마 : (카루마가 아직 모르는) 부족장 4명과 이야기한 내용과 결국 모두 거래처로 선택한 것을 털어놓고, 통상조율 건에 대해서도 상담한다. 그리고 국영채굴회사가 구리는 캘 수 없을까 질문

이 정도로 올려두겠음

34 이름 없음 (5491506E+5)

2017-02-09 (거의 끝나감) 16:36:03

우선 쿈코와 할만한 질문 예시를 알 수 있을까요?

35 이름 없음 (715963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6:40:23

>>34
은행운영을 어떻게 할것인지
서나라 경제상황을 어떻게 보는지
타국의 화폐를 대량으로 보유하거나 서나라의 돈을 해외에 풀어버리는등 외환정책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당장 떠오르는것은 이정도?

36 이름 없음 (4383024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6:45:50

>>33 카루마는 어장커뮤로 돌리는게 어떨까? 이번 자동커뮤로 UDC의 라플라스가 온다고 했거든. 카루마랑 대책을 짜야할 수도 있어서.

37 이름 없음 (4166076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6:48:01

>>36
그러면 일단 줄 그어둠

38 이름 없음 (900274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6:49:24

아니, 외부사이트 커뮤는 아예 단을 뺍시다.

어장 커뮤에서 한번에 하면 되니까.

39 이름 없음 (1703341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6:53:49

전쟁의 기류를 읽고서 채권을 사준다고 오려하는 거 아니련지

40 이름 없음 (715963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6:54:52

확실히 어장커뮤가 좋겠네 어장커뮤에서 정말로 급한게 없으면 단 카루마의 커뮤를 지지해 줄께

41 이름 없음 (4166076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6:55:20

ㅇㅋ 일단 뺏어-

42 이름 없음 (9383426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6:56:21

외부사이트에서 단이 선택되면 어장 커뮤에서도 단이 가능하다는 보장이 없고, 가능해도 커뮤슬롯 낭비니까, 외부사이트 커뮤는 단을 빼는게 어떨까요?

43 이름 없음 (715963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7:07:06

>>42 일단 단은 뺀걸로 확인되었어요.

44 이름 없음 (1703341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7:11:48

단과 의논할 거는 대충 앞서 말했던 것과 udc랑 대화하고 나서 추이, 구리 캐와 임마 정도?

45 이름 없음 (715963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7:14:05

상인의 시각에서의 부족연합과의 거래협정 내용, 구리캐와, udc랑 대화후의 상담. 이정도요

46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7:28:50

현재 타사이트 덧글에 나온 커뮤
왕세자 하나
신카 하나
유이 하나
콩고 둘.

47 이름 없음 (945089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7:51:53

저는 집에 돌아가면 본격적으로 유이와 하루히 커뮤를 쓸 생각.

48 이름 없음 (474558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8:14:43

흐음...

49 슈타이너 ◆kSXGn9AbwI (530545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8:15:20

>1486376313>992
Q. 어... 어장주. 총포류 사치품은 전부 브리타니아와 거래하지 않았던가요?
A. 이크…, 소급적용해두도록 하겠습니다.

>1486376313>995
Q. 기무사령부를 만들어서 군내 사조직 문제는 없어졌지만, 정치군인 문제도 없어졌다고 봐도 되나요?
A. 장교들끼리 모여서 공공연히 떠드는 문제는 없어졌으나,
  장성들이 정치인과 접촉해 의견을 표하는 정치군인 문제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21
기무사령부와 헌병은 RP적용이므로 굳이 넣어두진 않았습니다.

>>34
이 질문에 대해서는 노코맨트로.
제가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50 슈타이너 ◆kSXGn9AbwI (530545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8:16:15

어이쿠, 달동네 두부마왕 떴군요, 수정은 나중에….

51 이름 없음 (2088027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8:27:32

어장주, 요기거리뿐만 아니라, 어디 나가셨나?

사들인 기술들의 국산화가 기술의 산업화라고 하셨는데

그럼 핵심기술 국산화는 코테가와 유이 영역인가요,

아니면 공장주도 대표하는 하루히 영역인가요?

둘중 누가 맡느냐에따라 차이가 있나요?

52 슈타이너 ◆kSXGn9AbwI (530545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8:36:02

>>51
기실, 토오사카가 굉장히 얕잡혀보이고 있는 현실입니다만 이러나 저러나 【어용상인에서 탈출한 기업가 대표】나 【국가지원으로 성장한 중소기업 대표】를, 【구심점( 대표 AA )】을 만들 정도의 능력은 있는 인물입니다.
핵심기술을 소화하는데 있어 스즈미야나 코테가와가 요직을 차지하기 어렵습니다, 이 두 사람은 정치인이며 지시하는 입장이므로.
따라서 공장주 대표나 공업대표를 만들어 그들에게 지시해야 비로소 소화의 능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53 이름 없음 (596797E+57)

2017-02-09 (거의 끝나감) 18:39:11

....?!

토오사카는 상인 대표 아니었나요? 공장주 대표를 아는 사람이 하루히도 아니고, 코테가와도 아니고, 토오사카?!

54 이름 없음 (1703341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8:42:13

>>53 노노. 공장주는 정해져있지 않아. 공업파의 두 대표가 현장직이 아닌 정치인이라는 뜻 그리고 토오사카가 기업주를 공장주 대표로 추진할 수 있다는 뜻

55 슈타이너 ◆kSXGn9AbwI (530545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8:44:34

정치력과 수완을 보면 스즈미야보다 우위에 있고, 상대방의 케어나 뒷바라지를 해주는 능력은 코테가와보다 뛰어납니다.
토오사카 린이.

56 이름 없음 (1703341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8:45:15

한마디로 토오사카는 두 형이 살아있을 때의 야루오같은 처지네!

57 이름 없음 (478383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8:50:01

흠... 그러면 토오사카에게 부탁해서 공장주 대표를

만들 수 있다는거군요. 노조 대표도 토오사카가 만들 수 있나요?

아니면 코테가와가 가능합니까?

그런데 이 공장주 대표를 잘 써먹을려면 하루히쪽에 넘겨야죠?

그 부분을 토오사카에게 설득 가능한가요?

58 슈타이너 ◆kSXGn9AbwI (530545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8:50:48

>>56
그러나 딱히 열등감이나 나약한 자존감 따위는 없고 자신의 밸런스적인 능력을 활용해 걸리지 않는 선에서 뒷돈 받으며 가문을 부흥시키고 있습니다.
외전으로 풀어낼 수 있을 정도의 뒷설정 꾸러미입니다, 의외로.

59 슈타이너 ◆kSXGn9AbwI (530545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8:52:58

>>57
공장주 대표나 노동조합 대표를 만드는 것은 둘 다 가능합니다.
 딱히 분야가 나뉜 게 아니라 토오사카의 능력을 넌지시 말씀드리려 한 것 뿐.
공업쪽 이야기니까 코테가와나 스즈미야에게 맡겨도 별 문제 없습니다.

60 이름 없음 (8860156E+5)

2017-02-09 (거의 끝나감) 19:03:38

흠... 토오사카가 더 수월하게 대표를 만들지만,

대신에 파벌 혼선이 생기는건가요?

61 이름 없음 (361224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9:06:47

달동네 두부마왕 지금 없어요 어장주~

62 슈타이너 ◆kSXGn9AbwI (530545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9:06:58

>>60
Yes, 공업에 연관깊은 분야가 구심점을 갖춰서 정치에 대응하게 될 수 있으니까요.
그 공업계 구심점이 상업/과격과 손을 잡는다…, 혼선 확정입니다.

63 이름 없음 (259820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9:11:14

공업계 구심점이 공업/과격 과

공업/온건 에 대응하는건 괜찮은거죠?

64 이름 없음 (474558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9:13:00

그나저나 마케도니아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빨리 서둘러 처리하는게 좋은데... 흐음...

그리고 브리타니아왕국의 왕족 구출작전도 시급히 하는게 좋을 것 같고(개인적으론 루루슈만 구하는게 좋을 것 같지만..브리타니아를 내전에 빠뜨릴려면 전부 다 구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기는 하나 한명을 구출하는 것과 다수를 동시에 구출하는 것은 난이도 상당히 다른 문제니..).. 흐흠...

65 슈타이너 ◆kSXGn9AbwI (530545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9:14:23

>>61
예, 국가현황표 정정 끝냈습니다.

>>63
물론 그렇습니다, 별다른 위화감이 없는 대립구도이죠.

66 이름 없음 (1703341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9:22:26

마케도니아는 현재로선 어쩔 방도가 없다. 사실 3개 군단만 상륙시킨다손 쳐도 싹쓸이 가능할 거 같은데 군비가 너무 들어.

67 이름 없음 (361224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9:36:19

>>66 일단 웨코문드 정리해놓고 생각해봐야겠지.일단 전략예비 군단 2개정도만 더만들고 해군에 몰빵하는게 나을려나?

68 이름 없음 (3335916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9:39:17

마케도니아는 라헬대륙 안마당부터 정리하고 생각하는게 안나아요?

69 이름 없음 (474558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9:39:24

흐음..

70 이름 없음 (474558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9:41:50

>>68 확실히..

71 이름 없음 (715963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9:44:39

그런데 마케도니아는 빠르면 빠를수록 더 적은비용으로 정리가 가능하다는게 참....

72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9:50:18

타사이트 덧글-치후유에겐 너무 커뮤가 없어보이네...
이러다가 오리무라쪽이 반대로 돌아서진 않나?

조금 걱정이 드는 내용이긴한데 해야할 커뮤도 많고 할일이 산더미니 어쩔수 없는걸. (´・ω・`)

73 이름 없음 (3335916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9:53:06

어장주가 공언하시길 카린이 정실로서 막강하고 치후유자신도 자기의 애매한 처지를 아니 당분간은 괜찮답니다
...문제는 그 당분간이 언제까진지

74 이름 없음 (715963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9:56:09

가족들 커뮤를 하기엔 짬이 안나는 현실... 조조커뮤도 전쟁이나 조약건등 묵직한 것들만 하고있고....

75 이름 없음 (3335916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9:59:07

흠 1000으로 가족들이랑 사적으로 자동커뮤라도 해볼까요?

76 이름 없음 (3335916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0:00:32

불안한게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던데
우린 지금 큰 일에만 신경쓰는 바람에 가족같은 발밑 일을 신경 못써서 잠재적인 폭탄을 키우는 거 아닐까요?

77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0:00:54

순수한 집계용 덧글이 20개가 꾸준히 나왔다면 여유있게 고려하겠지만 그게 쉬운 일인가.

78 이름 없음 (715963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0:01:52

>>77 그렇지요...

79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0:02:11

이번 >>1001은 저번에 나온 해군함대 건으로 하고, 변수가 없다면 16어장의 >>1001>>75 같은 것도 좋을지도?

80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0:02:42

>>79 근데 현실은 시궁창……

81 이름 없음 (3335916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0:05:41

아니 근데 진짜 불안하단 말이에요
나라 일에만 신경쓰느나 가족들에겐 소홀히하는 바람에 후계자가 불만같고 '나라일에만 신경쓰고 가족에겐 신경쓰지도 않던 빌어먹을 아버지에 대한 복수다!'라고 하면서 나라말아먹을 까봐

82 이름 없음 (9057655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0:06:19

어장주, 마케도니아 왕국을 그냥 밀어버려도 되나요?

마케도니아 왕국도 나름대로 뉴트럴 교단의 인정을 받은 국가인데;;;

83 이름 없음 (4166076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0:07:06

>>81
조조하고는 툭하면 한 달에 한 번 정도로 만나고 있고
애는 아직 애잖아... 시대적으로 유모가 다 키우는 시대인데

그렇기 불안하면 어장주에게 물어봐 어느 정도로 안 만나주면 삐지는지

84 이름 없음 (474558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0:13:46

>>79 찬성. 변수가 없다면..

85 슈타이너 ◆kSXGn9AbwI (530545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0:19:31

>>82
상관 안합니다, 정확히는 깊이 개입 안한다는 의미입니다만.
주교파는 힘의 논리에 의해 마케도니아가 지워져도 딱히 상관없달까….

86 이름 없음 (3335916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0:22:16

어장주 >>76 질문이요

87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0:22:18

이것이 서나라다! 희망편-뛰어난 첩보, 능력있고 예쁜 처, 위대한 기술자와 과학자, 빠르게 발전하는 국가, 해외파 다이스

이것이 서나라다! 절망편-인해전술+광신으로 무장한(중공군+과격 종교집단)을 섞은 종교군이 있는 레이크립스, 어디 하나 이상 삐그덕거리는 외교국, 할일은 많은데 몸이 부족해, 하루하루 술로 격한 업무의 피로를 푸는 왕, 군동원 영수증에 피 토하는 참치.

심심해서 써봤는데 어째 절망편이 기냐……

88 슈타이너 ◆kSXGn9AbwI (530545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0:26:18

>>86
질문선언이었습니까….
잠재적 폭탄이 될 수도 있습니다만 당장은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당장】이라는 단어의 구체적인 기간은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마는.

89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0:32:18

진짜 >>1001로 가족 커뮤권이라도 빌어야하나……

90 이름 없음 (4166076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0:33:57

커뮤해도 자식들에게 큰 영향을 끼칠 수 없다는게 예전의 어장주의 말이었지...

91 이름 없음 (9057655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0:37:35

일단 코테가와 유이, 하루히 관련으로 생각한 커뮤입니다. 태공망으로 둘다 부르는게 아니라 따로따로 커뮤.

이유는 있습니다. 둘다 불러서 말하면 서로 싸울만한 주제도 있고, 태공망은 이번에 제갈공명과 함께 하자마의 분노를 좀 식히는데 동원되어야...

코테가와 유이

코테가와, 이번 부족연합의 로우테크 관련 거래는 일단 안하기로 했다(안하는 의견이 많을 경우). 하지만 저번달의 대화로 확실히 알게 되었어. 서나라의 공업은 지나치게 빠르게 성장한 탓에, 기형적으로 발달해버렸다.

본래 짐이 생각했던건 공장의 대량생산에 동원된 노동자들은 노동자대로 존재. 길드에 소속된 수공업자 장인들은 도구와 신기술로 세밀하면서도 튼튼한 정밀부품을 만드는거였다.

하지만 정밀 부품을 만드는 장인은 온데간데 없고, 그저 허물어지기만 했어. 단시간에 주목해서 기술을 사기만 한 것의 폐해다. 이대로 가다가는 해외자본이 국내의 공업 노동력을 모조리 휘어잡게 될거야.

서나라의 공업은 충분하게. 아니 너무나도 빠르게 발전했다. 본래 서나라의 근간인 농업을 추월하기 직전까지 왔다. 그러나 인프라 건설에 전력을 다해서, 그보다 밑의 현장을 듣지 못했어. 지금부터는 잠시 양적인 발전은 멈추고, 서나라가 놓친 부분들을 뒤돌아서 데려와야한다.

코테가와 공장의 노동자가 된 노동자들. 아직 자신의 손기술을 포기하지 않은 장인들. 이들 모두를 공업/온건파가 맡아줬으면 한다. 하루히는 안돼. 공업/과격 파벌은 공장주를 맡고 있다.

지불하는 쪽과 돈을 밭는 쪽. 같은 파벌 안에 있으면, 당연히 약소한 노동자쪽은 공장주들의 말만을 일방적으로 들을 수 밖에 없다.

공장의 노동자를 공업/온건 파벌이 맡아줬으면 한다.

새로운 기술로 새로운 공장을 세운건 좋지만, 문제는 이 기술을 적용한 기계를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사용하는지, 그들을 위한 안전규칙이 존재하는지 모르겠군.

공장의 노동자들이 해외의 자본에 휩쓸리지 않고, 공장주들에게도 어느정도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파업을 합법화하고, 노동조합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보네.

물론 정밀부품을 만드는 장인도 짐은 포기하지 않았다. 그들에 대한 정책이 없다는건, 어디서부터 도울지 알 수 없기 때문이지? 우선 대량생산이 힘든 공업 분야를 찾게.

그들에게 자본금을 주고, 부품을 만들 기반시설을 주겠다. 흠, 직원을 유지한채 가업을 잇는 수공업자에게는 상속세를 적용안하는 보조금도 생각해보겠네.

수공업을 하는 장인들의 대표,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대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싶네만 아는 이가 있는가? 없다면, 우리가 지금 마주한 이 문제점은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줄 대표가 없었기에 일어난거겠지.

현장을 알려주고, 대변할 수 있는 대표가 필요하네.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도, 신기술로 기계가 흉내내지 못하는 수공업자 장인도.

92 이름 없음 (4166076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0:41:11

공업/과격 파벌은 공장주를 맡고 있다...? 그랬나요? 공업/온건이야말로 아마미의 귀족파벌로 아는데

93 이름 없음 (361224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0:42:55

자체개발할거면 아마미를 첩이나 처로 받았어야했나?

94 이름 없음 (4166076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0:46:28

>>9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1895078/608/626

예전에 하루히 처음 만났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딱히 유이가 문제 있다는 건 아니지만
어째서 귀족편에 있는 유이가 하루히계열보다 더 노동자를 대변할 수 있습니까?

95 이름 없음 (4166076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0:53:4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4316571/946/977

참고로 이건 예전에 유이가 파업합법화에 대해 물어봤을때 답해준 말입니다.

96 이름 없음 (9057655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0:58:43

하루히

하루히, 짐이 그대에게 물을게 있네. 프로이트에서 자재와 부품을 수입하게 되었는데, 만일 이게 끊길 경우 적자와 줄어든 수입은 감수하더라도 제대로 돌릴 수 있는 서나라 공장은 몇개나 되지?

모든 공장이 돌아가지 않는다면 우리는 헛성장한거다. 이건 성장이 아니야. 자재 생산량이 다가 아니야. 프로이센 공업에 종속된거지. 프로이센 공업의 노예가 된거다.

이번에 브리타니아 제국이 나타난건 알고 있지? 로엔그람 황제는 프로이센 육군의 대부분을. 프로이센은 당시 방어가 가능한건 군단 하나정도 밖에 없었다더군. 프로이센은 수도 방어전날 정말로 멸망할뻔 했지.

만약에 브리타니아 제국이 프로이센을 정말로 멸망시켰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국가를 정비하느라 프로이센으로부터의 자재 수입이 끊겼을거야. 레반트 지역은 식량이 턱없이 부족하니, 무역협정은 다시 맺을 수 있었을테지만, 그동안 서나라의 공장은

자재를 받지 못했을거다. 극심한 손해는 물론 심지어 도산한 곳도 나올테지.

이래선 안돼. 설령 프로이센이 내일 사라진다하더라도, 서나라의 공장은 손해가 나올지언정 돌아가야만 한다. 지금까지는 기술을 빠르게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사왔지만, 그건 큰 실수였어.

그 기술들은 프로이센이 생산하는 자재에 맞춘 기술들. 서나라가 생산하는 자재에 맞지 않았다. 그래서 서나라의 공업은 프로이센이 없으면 스스로 설 수 없는 모양새가 되어버렸어.

지금부터 서나라의 공업은 성장보다는 그동안 돌아보지 못했던 것들에 집중한다. 기술도 더이상 새롭게 사는건 가능한한 중단하겠다. 외부에서 구매한 기술들. 특히 프로이센으로부터 사들인 핵심기술들의 국산화가 절실해.

그렇기 위해서는 공장의 현장에서 목소리를 들려줄 사람들이 반드시 필요하다. 핵심기술들을 적용하여 알려주는 이, 그 기술들을 소화하고 제대로 되었는지 알려줄 이가 필요해. 공장주들을 대변하는 대표의 말을 짐은 듣고 싶다.

97 이름 없음 (9057655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1:05:13

>>94 원래 유이가 대변하는게 노동자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장인. 귀족과 같은 기득권자까지는 아니더라도 실질 반기득권에 해당하는 이들.

하루히는 신흥 부르주아-공장주를 대변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유통을 담당하는 상업 부르주아는 아니라는거.

서나라 물류는 괴물을 상대해야하기 때문에 무력을 제공하는 이가 필수. 그래서 자체적인 상인 부르주아는 나오지 못했습니다.

98 이름 없음 (5127031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1:05:26

솔직히 말하자면 일본 부품 안들어오면 망하는 한국 공장들 많을텐데 한국 경제성장 헛한거라고 말할수 있음?
삼성도 일본부품 많이 쓰는데 속없는 강정기업이 되나? 종속이론은 구시대 이론..

99 이름 없음 (5127031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1:08:03

더 나아가면 중국 성장도 마찬가지임

100 이름 없음 (5127031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1:10:46

그냥 남미에서 경제파탄원인을 이게 다 외부자본때문이다!라고 주장하기 위해서 쓴 정치적인 이론

101 이름 없음 (9057655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1:11:43

이 경우에는 아예 수입을 못하는 경우도 일어날 수 있는데, 그걸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해결 못하니 문제.

그리고 종속은 아니더라도, 일본 부품 수입으로 일본에 대외무역적자가 어마어마한것도 사실. 일본이 없으면 제대로 물건 못만드는 것도 사실.

일본은 독자적으로 수출 가능한 부품이 있는데에 반해, 한국은 전혀 없는 것도 현실.

102 이름 없음 (5690009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1:11:44

>>96
이야기 자체로는 문제가 없는데, 지금 흐름이 묘한게
anchor>1486477914>709
anchor>1486477914>721
저번에 하루히와 이야기 한 것에 대해선 지나치고 있으니까요.
이래도라면

하루히 :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공업진흥처를 만들어야 한다!
아루오 : 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싶어.
하루히 : ...공업진흥처는?

이런 식이 될까 우려됩니다

103 이름 없음 (5690009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1:13:17

그리고 '기술도 더이상 새롭게 사는건 가능한한 중단하겠다.' 라고 했는데 이건 찬성하지 않습니다.
전 생물학 정도는 킴블리에게 더 사고 싶거든요...

104 이름 없음 (9057655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1:14:44

하루히의 공업진흥처는 파벌 관리 문제로 쫓아내는 점도 어느정도 있으니까 이건을 듣고 하루히 나름대로 해답을 내게 해야겠지요.

오히려 공업진흥처의 대표를 공장주를 대변하는 이로 내세울 수도 있고. 좋지 않을까요?

105 이름 없음 (9057655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1:15:48

킴블리가 본인 입으로 말했죠. 기술은 사는 것 보다는 자체개발하는게 더 낫다고.

킴블리에게 기술을 사는게 아니라, 위인시설 지어서 자체개발쪽으로 나아가는게 맞는거죠.

106 이름 없음 (5690009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1:17:47

그리고 '그동안 서나라의 공장은 자재를 받지 못했을거다. 극심한 손해는 물론 심지어 도산한 곳도 나올테지.'

이 부분은 확실한 겁니까? 지금 서나라가 외국의 기술에 졸졸 따라가는 건 확실하지만 해외 기자재에 수입의존하고 있었나요?

107 이름 없음 (5127031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1:18:13

그렇게 따지면 대미무역흑자는? ?? 가마우지이론임? 체질개선하고 기술개발하면 되는거지 외국기술 쓴다고 종속되거나 그런건 절대아님

108 이름 없음 (5127031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1:19:58

음.. 하여튼 스레적으로 기술사는거 중단은 환영 좋은엔딩은 봐야지

109 이름 없음 (5690009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1:21:14

어장주에게 질문입니다

서나라의 공업에서 기술자와 기술 그 자체 말고, 자재나 기자재가 해외에 완전 의존하고 있습니까?

110 이름 없음 (5127031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1:22:38

프로이센 망하면 공업 올스톱?

111 이름 없음 (9057655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1:22:57

아참 코테가와 유이에다가 타바네 관련 말을 하는걸 잊었다.

112 이름 없음 (9057655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1:24:37

>>110 일단 브리타니아 제국이 있으니까, 거기와 선을 연결하면 되긴 함.

113 이름 없음 (9057655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1:34:06

그리고 초반부에 카이바가 서나라는 관세정책해서 해외의 부품 들어오는게 막히면 공장이 완전히 망한다는 식의 말을 한 적이 있음.

114 이름 없음 (9057655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1:39:37

코테가와 유이를 덧붙이자면...

아, 그리고 이건 사적인건데... 시노노노 타바네 박사한테서 투자했는데, 성과를 안주고 있지... 짐에게 줘서 그래.

시노노노 타바네 박사는 본래 프로이센에서 밀항해서 탈출한 인재로, 물리 분야의 천재라서 인재유출을 막기위해 프로이센이 공작팀을 보냈었어.

짐이 레티아 황제와 협상해서 신원의 안전을 확실시하자 그 은원을 강하게 느껴서 짐의 명령을 우선시한거네. 공사구분을 못한거지만...

어쨋든 그녀가 강하게 짐을 충성하고 있어서, 명령을 내려도 잘들을거란 보장은 없고, 제후가 투자했을 자금 1000. 짐의 비자금으로 지불하겠네.


그런데 이거 비자금으로만 지불이고 국고는 안되나?

115 이름 없음 (474558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1:40:15

>>75 그런 의미에서 커뮤 겸 야반의 레슬링으로 다음 1001>>이라면(개그성) 부인들과 같이 밤 늦게 술을 마시며 회포를 베풀던중 취기로 3명이서 밤의 레슬링을 하게되고, 3명의 꿈에서 위대한 근육의 화신 근육맨(근육 스구루)가 등장해 근육의 가호(뇌근속성)를 내리며 자식들을 점지해준다. 다만 실수로 남자아이가 아닌 여자아이를 내려주어 여자아이들을 임신한다. (조조측의 아이aa는 타나카 푸니에, 치후유측 아이aa는 미사카 아커만 추천)

근육 스구루(http://yaruo.b4t.jp/index.php?id=HukuTemp/%E3%82%AD%E3%83%B3%E8%82%89%E3%83%9E%E3%83%B3/%E3%82%AD%E3%83%B3%E8%82%89%E3%82%B9%E3%82%B0%E3%83%AB.mlt)

타나카 푸니에(http://yaruo.b4t.jp/index.php?id=HukuTemp/%E3%81%9D%E3%81%AE%E4%BB%96%E4%BD%9C%E5%93%81/%E3%81%9F%E8%A1%8C/%E5%A4%A7%E9%AD%94%E6%B3%95%E5%B3%A0.mlt)

미사카 아커만(http://yaruo.b4t.jp/index.php?id=HukuTemp/%E3%81%9D%E3%81%AE%E4%BB%96%E4%BD%9C%E5%93%81/%E3%81%95%E8%A1%8C/%E9%80%B2%E6%92%83%E3%81%AE%E5%B7%A8%E4%BA%BA/%E3%83%9F%E3%82%AB%E3%82%B5%E3%83%BB%E3%82%A2%E3%83%83%E3%82%AB%E3%83%BC%E3%83%9E%E3%83%B3.mlt)

을 다음번 16번째 어장 1001로 노려볼까나?

116 이름 없음 (5690009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1:42:02

...아이 좀 천천히 더 가지자 조조 죽겠다

치후유 아이도 장자하고 나이 터울이 좀 필요해

117 이름 없음 (7608832E+5)

2017-02-09 (거의 끝나감) 21:43:37

>>114 지금 국고 자금 1200 정도다. 비자금은 2900이고.

118 이름 없음 (474558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1:43:41

>>116 뭐 그렇다면 천천히 가지지요.

119 이름 없음 (5690009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1:43:55

그리고 이제는 뉴트럴의 간섭이 적어진 탓에
야루오 이전에 쓰던 방법 - 왕위계승권 뺏고 시집 장가 보내기 - 가 잘 안 통한다고 어장주가 말했다...

뉴트럴의 간섭이 다시 돌아오지 않는 한, 자식이 많아지는 만큼 골치아픈 거야

120 이름 없음 (5690009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1:45:40

anchor>1486376313>260
anchor>1486376313>262

'계승권 박탈도 한 방법이지만 뉴트럴 교단이 간섭을 최소화하면서 강제력이 극히 줄어들었으므로 후에 계승권 소유를 주장하며 반기를 들 수도 있습니다.'

121 이름 없음 (474558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1:46:19

>>114 그건 왠지 커뮤 내용중 일부가 지뢰인듯한 느낌이??

122 이름 없음 (5690009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1:49:30

>>121
너무 자세하게 말해서 조금 위험한 느낌....?
'타바네와 짐 사이에 상당히 묘한 사연이 있으니까 자세한 건 묻지 말아줘.
여기 돈 1천 줄테니까 타바네는 독립 시켜주게'
이 정도로 좋지 않을지

123 이름 없음 (474558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1:50:24

>>121 특히 이 부분:시노노노 타바네 박사는 본래 프로이센에서 밀항해서 탈출한 인재로, 물리 분야의 천재라서 인재유출을 막기위해 프로이센이 공작팀을 보냈었어.

짐이 레티아 황제와 협상해서 신원의 안전을 확실시하자 그 은원을 강하게 느껴서 짐의 명령을 우선시한거네. 공사구분을 못한거지만...


이건 꼭 밝혀야하나요?

124 이름 없음 (474558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1:51:26

>>115 좀 아쉽구만... 세기말 모히칸&근육 왕실을 좀 보고 싶었는데

125 이름 없음 (9057655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1:52:50

흠. 이유정도는 말해줘도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신원의 안전을 한 것도 중요한거고. 타바네가 왜 야루오 위주로 돈건지도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무엇보다도 코테가와 유이는 비선실세라는 약점을 스스로 밝혀서 이쪽에서도 뭔가 말하기 좋단 말이죠...

126 이름 없음 (361224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1:54:48

참치들중에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읽어본 참치 있어?갑자기 궁금해서 그래.

127 이름 없음 (998222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1:55:17

그럼 앞뒤만빼고 타바네가 야루오를 연모한다는 정도로 이야기해도...

128 이름 없음 (9057655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1:58:55

연모설은 심각한 스캔들이라서 오히려 뺀거고, 강렬한 충성심, 은혜를 갚고 싶은 마음을 갖고있다고 말하기 위해 레티아 황제건을 말한겁니다.

이 부분도 어장주가 나와서 말해주면 좋겠네요

129 이름 없음 (901066E+62)

2017-02-09 (거의 끝나감) 22:02:01

>>98-100 그렇다고 중소기업 죽어나가고 북부빈익빈 극디화되는건 좋은 일입니까?
어느정도 중소기업(=중층민) 있어야 경제가 경직되는 경향이 덜해지는데 말이죠.
지금상태에서 자유시장 열었다 현실의 삼성, 현대같은 초대기업이 탄생한다면 최악을 가정할때 현실처럼 국가를 유지하기위해 해당 회사를 지원해 유지시켜야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130 이름 없음 (474558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2:03:20

>>126 집에 가지고 있고, 오래전에 한번 읽어보았지요.

131 이름 없음 (998222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2:04:00

그러면 차라리 타바네에게 직접 돈 주고 선물주고 데이트하지...

132 이름 없음 (474558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2:04:23

>>131 찬성,

133 이름 없음 (9057655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2:04:55

타바네가 돈을 건네주는건 좀 그렇지. 저쪽은 권력 가진 제후고, 타바네 뒷배가 야루오 국왕이라는걸 몰라.

야루오가 직접 해결하는게 나음.

134 이름 없음 (474558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2:05:00

>>132 덤으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첩보부에 말해서 비밀리 경호원을 파견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한데..

135 이름 없음 (7608832E+5)

2017-02-09 (거의 끝나감) 22:05:36

>>126 철학보다는 문학작품만 읽어서(민망)

136 이름 없음 (901066E+62)

2017-02-09 (거의 끝나감) 22:06:38

>>134 그건 나중에 정보국장 커뮤할때 브리타니아 관련한거에 꼽사리껴서 서술하면 되겠지.

137 이름 없음 (998222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2:07:19

>>133
타바네에게 돈 줘도 해결된다고 어제 어장주가 답했어

138 이름 없음 (9057655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2:13:20

흠.... 하지만 지금 커뮤해야할게 많아서 데이트 같은건 좀 뒷전으로 하고, 최대한 효율적으로 한번에 하고 싶은데...

지금 필요한게

브리타니아 관료 관련 커뮤-제갈, 태공망 으로 하자마 진정시키기

하루히-공업

코테가와 유이-공업

단 카루마-UDC, 부족연합

조조, 마로-브리타니아 왕족 수색, 왕조 복귀 관련 마리아벨 아미티지, 나나리가 준 기어스 정보

발랄라이카-다른 왕족 수색

139 이름 없음 (9057655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2:14:51

.........이와중에 타바네에게만 돈주고 데이트하기 위해서 커뮤하는 것도 뭐한단 말이죠;;;

그리고 메다카 관련 협상 말인데요. 기술 교환 안하는게 좋을지도요;;;

거대선이나 군항이나 메다카 공화국 자재에 지속적으로 의존하게 되는 것 같아서......

140 이름 없음 (474558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2:15:54

브리타니아 관료 관련 커뮤-제갈, 태공망 으로 하자마 진정시키기

단 카루마-UDC, 부족연합

하루히-공업

코테가와 유이-공업

이건 해봐야 할 것 들인데..

조조, 마로-브리타니아 왕족 수색, 왕조 복귀 관련 마리아벨 아미티지, 나나리가 준 기어스 정보

발랄라이카-다른 왕족 수색

이건 좀 반드시 해야할 필요가 있는가에 대해 약간 의문이 듭니다. 루루슈까지만 구해도 서나라에겐 크게 이득이 없는데 말이지요.

141 이름 없음 (9057655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2:20:04

일단 서나라에서 친필 서명까지 전하고, 인외인 마리아벨 아미티지까지 알게 된 이상,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지원은 해야하고...

당연히 외교를 담당하고, 국정의 어려운 일을 논의 가능한 조조와 마로에게 알려줘야하고.........

142 이름 없음 (715963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2:20:45

조조랑 마로에게 상담하는거는 왕족들 다 찾고 나서해도 될거 같은데?
어차피 구해오는 대상을 선택하는건 국왕이잖아?

143 이름 없음 (9057655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2:21:37

>>142 그런가? 그런데 그러면 발랄라이카한테 갈 필요성은 여전히 남네요..........

144 이름 없음 (9057655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2:21:38

>>142 그런가? 그런데 그러면 발랄라이카한테 갈 필요성은 여전히 남네요..........

145 이름 없음 (9057655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2:37:14

근데 어장주가 안오네....... 답변이 필요한데;;;

146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2:38:42

>>145 자택근무를 하면서 업무에 치이는 걸지도……

147 이름 없음 (9057655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2:48:06

음... 일단 한마디 하자면

군사쪽에서는 군사지구 정책을 최우선적으로 넣어야할듯 합니다.

왜냐하면 노하우 통합작전군이 무려 8턴 뒤에나 완성되기 때문에 1년뒤에 전쟁하는 서나라로서는 최대한 빨리 넣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48 이름 없음 (1703341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2:51:55

타바네 독립 지금 꼭 시켜야돼?

149 이름 없음 (7181011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2:53:15

꼭 지금 할 필요는 없지...만

150 이름 없음 (9057655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3:01:15

흠... 병기 생산 비용 20% 감소시키는 병기국을 하루히한테 다시 만들라고 할까........

151 이름 없음 (715963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3:06:18

>>150 야포가 비싸긴 하지...

152 이름 없음 (474558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3:07:50

>>150 그럼 이번턴에 기술 과격해볼까나...

153 이름 없음 (9057655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3:10:04

전군단 야포배치에도 적용된다면 병기국을 설치시, 자재 320 자금 160이 드는데 말이죠. 원래는 자재 400 자금 200이 드는데.........

154 이름 없음 (474558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3:12:36

병기국을 일단 부활시켜 봅시다.

155 이름 없음 (9057655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3:15:56

그럼 위의 하루히 커뮤에다가 병기국 부활도 넣어서?

156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3:19:31

>>155 근데 전쟁준비하는 걸 티낼 필요가…… 전쟁준비가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서 인사들이 전쟁하는구나. 할 때면 모를까……

157 이름 없음 (474558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3:20:04

흐음..

158 이름 없음 (7181011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3:20:33

게다가 하루히는 공업진흥처를 원하고

159 이름 없음 (9057655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3:22:39

근데 지금 다들 식민지 개척에 군을 쓰는줄 알고 있어서, 명분상으로는 문제 없어용.

160 이름 없음 (715963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3:22:44

그냥 솔직하게 야포의 보급단가가 비싸다고 말해버리던가....

161 이름 없음 (9057655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3:29:52

ㅇㅇ. 야포 보급하고 싶은데 비싸서 병기국 설치하고 싶다고 말하면 될듯?

162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3:31:41

>>161 근데 벌써 전쟁준비를 알릴 필요가 있을까? 각 부서 인사들이 벌써부터 전쟁의 기류를 눈치채는 건 곤란한데.

163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3:36:27

현재 타사이트에 모인 커뮤하고 커뮤 내용이……

커뮤는 1-3(왕세자)로. 한번쯤은 세자얼굴을 봐야죠.
커뮤-13-3 참치들이 쿈코에 마음이 기운 분위기가 보인 듯 했지만 신카와도 예의상 만나야 하기에…… 은행장 문제는 빨리 끝내죠.
커뮤 2-4 타바네 독립과 중앙은행에 대한 아마미제후령 및 기타 연관 세력(길드, 백성들) 인식 문의

커뮤 : 6-9 콩고

서나라의 본토와 개척지의 해안선에 닿아있는 해역들과 협해와 동 라헬해 조사를 명하겠네
우선순위는 웨코문드령에 가까운 순서대로 하고 마케도니아 주변의 더레인해협, 서더레인해, 말굽해는 차후 이쪽으로 개척을 진행할 예정이니
현시점에선 염두에만 두고 있게.
웨코문드쪽의 자원지대는 이미 아이젠이 개발했을터이니 자원조사는 하지말고 해역조사만 하되 해당 해역조사가 완료되는 즉시 보고를 해주게
단 동 라헬해에서는 무력시위, 내지는 무력충돌이 일어날 것이니 이걸 감안하고 완수할만한 사람을 보내게
이곳을 담당하는 장병들에겐 따로 포상금이 내려갈 것이네(비자금 자금 30)
나머지 해역조사중에 미개발 자원지대를 발견해 보고한 부대 병사들과 지휘관에게 포상금을 내려줄 예정이니 지휘관과 장병들의 사기고취를 위해
이를 적극 활용하도록.(자원지대 1개당 비자금 자금 10)

커뮤 : 6-9 콩고-내용은 위와 같음.

왕세자 하나.
신카 하나.
유이 하나.
콩고 둘이네.

164 이름 없음 (9057655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3:43:48

콩고는 좀 빼면 좋겠는데....

사실 육군과 해군을 총괄하고 있는게 전쟁성인 진나이이고, 이번에 육군 위주인건 저번에 해군 위주로 선택해서일텐데...........

진나이 건너뛰고 콩고한테 명령하는건 진나이 무시하는걸로 보인단 말이죠.

일단 외부사이트에 콩고 넣으신분에게 이거 설명해야겠습니다.

165 이름 없음 (715963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3:54:02

여 있으니 여서 얘기해요

166 이름 없음 (715963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3:54:32

어장주가 해역조사는 콩고나 미스마루에게 하라고 답을줘서 콩고로 하는거임

167 이름 없음 (7181011E+6)

2017-02-09 (거의 끝나감) 23:54:58

>>164
ㄴㄴ 해군한테 직접 하라고 어장주가 말해줌

168 이름 없음 (6255588E+6)

2017-02-10 (불탄다..!) 00:00:08

아하. 그러면 그 댓글은 지우겠습니다.

그런데 웨코문드 전쟁건은 진나이, 나폴레옹 외에 해군 장성이나 육군 장성중에 누가 알까요?

169 이름 없음 (1063958E+6)

2017-02-10 (불탄다..!) 00:03:17

군단장이나 함대제독급은 다 알던가 아니면 전부 모르던가 둘중하나겠죠...

170 이름 없음 (6255588E+6)

2017-02-10 (불탄다..!) 00:04:43

그러고보니 쿈코 질문도 싹 다 모아서 한번 논의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번에 아이젠하고 모라이어티 교수 커뮤에서 큰 실수가 이연속으로 일어났으니................

171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00:06:16

>>170 그건 제가 모아서 정리해볼게요.

172 이름 없음 (2539432E+6)

2017-02-10 (불탄다..!) 00:07:44

>>168
진나이가 보급계획 세우면서 어쩔 수 없이 조금씩 소문난다고 했으니까 지금이면 군부 핵심들은 알지도 모르고....?

173 이름 없음 (6255588E+6)

2017-02-10 (불탄다..!) 00:08:28

아참 메다카 공화국 협상 말인데요.


 1. 동맹체결
 2. 공화국의 요청으로 나나리 람페르지를 수색한다.
 3. 해군 1개 함대를 판매하고 개장권을 얻는다.
 4. 육군기술을 해군기술과 교환한다.
 5. 사치품을 판매한다.
 6. 자재를 판매한다.

2번, 4번, 5번, 6번

이렇게 할건가요?

174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00:11:03

쿈코 인턴기간 중 했던 일
그만 둔 이유
메다카 은행 시스템 및 계층별 인식 수준
스스로 판단하는 자신의 단점 및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법
메다카에서 만난 사람들이 지닌 자신에 대한 인식
각 국가 경제 상황 분석 및 예측 (과거 5년 미래 1년)
서나라 경제 현황 분석 및 이에 따른 실시해야 한다 판단하는 정책 (우선순위대로 3개 이상)
중앙은행 설치 시 서나라 인식 예측 (제후, 귀족, 상인, 제조업 종사자, , 길드, 평민 등)
중앙은행 설치에 따른 부정적효과
중앙은행과 관련해 필요한 법 제정 및 수정 여부 문의
현 서나라 경제시스템 장단점 분석
친인척 및 친구 관계와 이들이 중앙은행 또는 서나라 정책에 영향을 끼치려 할 지

답글 : 타바네 독립에 쓸 자금은 비자금을 사용할 건가요? 일단 그것을 정확히 명시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쿈코는 메다카가 아니라 뉴트럴에서 박사학위하고 인턴을 지냈습니다. 메다카 출신은 단 인선의 니부타니 신카입니다.

작성자 : 아 그렇군요. 메다카를 모조리 뉴트럴로 수정하겠습니다.
타바네 독립금은 비자금 보다는 정책이나 아마미가와 협상을 통해 얻는게 낫지 않을까 한데 대안이 없으면 비자금을 사용해야죠.
타바네는 이번엔 시설 파괴 정도였지만 나중엔 신변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아무튼 빼오긴 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B님-5.쿈코Q&A

타국의 화폐를 대량으로 보유하거나 서나라의 돈을 해외에 풀어버리는등 외환정책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서나라에 화폐경제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기위해 중앙은행이 보유해야할 자금량은 얼마나 되어야 하는지

현재 서나라의 지방은행들의 금리와 저금리 정책의 효과와 고금리 정책의 효과를 설명하고 중앙은행은 어떤 금리정책을 할것인지

중앙은행이 조폐국의 역활을 겸할수 있는지


R님-5.쿈코Q&A

-경제학을 모르는 짐을 위해 기초부터 답해줘. 중앙은행장이 해야 하는 기본적인 임무는 뭐지?
-현재 서나라의 상업파벌, 온건계 귀족파와 과격계 해외파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 알고 있다면 그들에 대한 감상은?
-중앙은행이 지방의 사설은행들을 반강제로 묶어서 만들었는데, 지방은행장과 그 인사들을 어떻게 관리할 건가
-근래에 서나라의 공업과 상업이 크게 발전했는데, 그럼에도 계속 현재처럼 금속주화를 써도 괜찮을까?
괜찮지 않아서 화폐체제로 가야한다면 뭘해야 화폐신용도가 유지될 수 있을까?
-현재 서나라의 금융계는 재능은 있지만 연줄이 없어서 출세 못한 이들이 대부업자로 있다.
조만간 그들은 자신의 재능이 필요한 다른 직업을 가질 예정인데,
금융계에서 그들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중앙은행은 뭘할 수 있나?
-중앙은행장이 되면 무엇을 해보고 싶고, 반대로 하기 싫거나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건 무엇인가
-가능하면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보장시켜주고 싶지만, 경제에 대해 잘 모르는 탓에 가끔 이래라 저래라 할 수도 있는데
그 때가 전쟁같이 극단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소신있게 '그러시면 안됩니다' 라고 답해줄 수 있겠나?

175 이름 없음 (1063958E+6)

2017-02-10 (불탄다..!) 00:13:14

>>173 제일 간단하게 결정나오는건 자재거래만 하는거고
기술거래는 좀 토의를 해봐야 하는일이니 한 6시쯤에 논의해봐야죠

176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00:13:15

>>173 6으로 했습니다. 사치품도 거래할만한 것도 없고, 군사기술 교환은 다들 반대하는걸로 결정

177 이름 없음 (1063958E+6)

2017-02-10 (불탄다..!) 00:14:13

철조망 같은건 방어적인 물건이니 넘길만은 한데 딸랑 철조망만 거래해서는 안받아 줄거 같으니 그게 문제임...

178 이름 없음 (6255588E+6)

2017-02-10 (불탄다..!) 00:14:59

그럼 최소한 2번+6번 으로 하는건 어떨까요?

나나리 수색이야 어차피 대충 헛기침 하면서 하는거고, 실제로는 수색 안하는거라고 어장주가 말했고요.

179 이름 없음 (1063958E+6)

2017-02-10 (불탄다..!) 00:15:16

쿈코커뮤에서 그만둔 이유를 묻는다면 뭔가 스위치가 켜질거 같은데....

180 이름 없음 (1063958E+6)

2017-02-10 (불탄다..!) 00:20:42

>>178 메다카가 브리타니아에 대하여 뭔가 외교적인 카드를 얻는거 같아서 말이지요...

181 이름 없음 (6255588E+6)

2017-02-10 (불탄다..!) 00:31:47

그리고 메다카 협상 말인데요, 사치품도 넣어야합니다. 왜냐하면 이거 우리가 건의했잖아요.

적어도 우리가 건의한건 넣지 않으면 외교상 지나칠 정도로 실례라는 생각이듭니다.

우리가 건의한

4기술 교환 5사치품 6자재 판매

이 3개는 반드시 넣어야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건의해놓고 정작 안하겠다고 하는건 외교적으로 결례인듯해서요

182 이름 없음 (6255588E+6)

2017-02-10 (불탄다..!) 00:34:06

질문입니다 어장주

이쪽에서 건의한 기술 판매가 아닌 기술 교환, 사치품 거래, 자재 판매를

넣지 않으면 외교상 결례고, 메다카가 크게 화를 냅니까?

하루히에게 구매한 핵심기술 국내화와 공장주 대표 만들기를 요청하면

공업진흥처를 선택 안해준다고 화내나요, 아니면 새로운 돌파구로 보나요?

183 이름 없음 (2208445E+6)

2017-02-10 (불탄다..!) 00:34:46

>>178 상대에 대한 외교적 카드를 주거나 브리타니아 내의 왕족파(다즐링등)들을 폭주시킬 우려(저놈들이 우릴 배신하고 왕녀님을 버리려한다!)가 있으므로...

184 이름 없음 (6255588E+6)

2017-02-10 (불탄다..!) 00:36:03

12시 반이 넘어도 안오는걸로보아 내일 답변이 오길 기달려야겠군...

185 이름 없음 (6255588E+6)

2017-02-10 (불탄다..!) 00:37:01

>>183 그거 신경안쓴다고 어장주가 말하지 않았나요?

어장주에게 다시한번 질문? 선택하면 브리타니아 왕족파가 폭주하는지 질문을?

186 이름 없음 (2539432E+6)

2017-02-10 (불탄다..!) 00:38:12

...이쪽에서 건의한 걸 반드시 받아들여야 한다면,
앞으로의 외교 커뮤는 어떻게든 자기가 원하는 결과가 도출 될 수 있게
일단 Q&A에서 건의하고 보려는 사람들이 넘치겠군요

187 이름 없음 (2208445E+6)

2017-02-10 (불탄다..!) 00:39:08

>>185 그랬었군요. 며칠 참여 안하다가 참여해서 그부분을 몰랐네요;

188 이름 없음 (2208445E+6)

2017-02-10 (불탄다..!) 00:39:09

>>185 그랬었군요. 며칠 참여 안하다가 참여해서 그부분을 몰랐네요;

189 이름 없음 (2539432E+6)

2017-02-10 (불탄다..!) 00:39:34

아니면 Q&A에서부터 '그런 거 건의하면 반드시 나중에 해야 하는데 무슨 생각이냐'라고 서로 격하게 이야기하게 되거나

190 이름 없음 (2208445E+6)

2017-02-10 (불탄다..!) 00:39:54

>>186 ...트롤링과 관심병으로 혼파망!

191 이름 없음 (2539432E+6)

2017-02-10 (불탄다..!) 00:41:32

>>190
트롤링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특정 참치가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여론을 쭉 끌고 갈 메타수법이 된다는 겁니다

192 슈타이너 ◆kSXGn9AbwI (699192E+65)

2017-02-10 (불탄다..!) 01:04:14

>>109
신식 기술의 제조설비나 기자재는 프로이센 수입품이 90% 이상입니다.
남은 10%는 아마미 정도나 자급자족 하는 상황.

>>182
No, 메다카에서 불편해할 뿐 화를 내지 않습니다, 역으로 화내는 것이 외교적 결례.
 상대방이 원하는 것과 자신들이 원하는 게 다르다는 걸 전제로 깔고 받아내는 게 외교력이지요.
  공화국은 외교판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노련한 자들이 많습니다.
스즈미야 입장에서 야루오에게 화낼 건덕지가 없지요.
 본인의 편의를 위해 코테가와의 묵인 하에 귀양지를 만들려 한 것이니.
  새로운 돌파구로도 보지 않으나 그렇다고 해서 가만히 있지도 않습니다.

193 슈타이너 ◆kSXGn9AbwI (699192E+65)

2017-02-10 (불탄다..!) 01:05:04

집 근처로 온 다른 거래처 직원과 소주 한 잔 마시고 왔습니다.
급히 대응하느라 별다른 말을 남기지 못하고 사라졌군요, 죄송합니다.

194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01:17:12

>>193 쿈코에게 뉴트럴에서 1년간 인턴활동을 하다가 그만둔 이유를 물으면 대학과정처럼 트라우마(…)를 보이나요?

195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01:17:30

아, >>194

196 이름 없음 (6743224E+6)

2017-02-10 (불탄다..!) 01:17:33

히에에에에엥에에에에에엑! 프로이센 수입품이 90퍼센트 이상이라고?!

197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01:19:06

그나저나 90%라고……

198 이름 없음 (2539432E+6)

2017-02-10 (불탄다..!) 01:20:24

...그렇구나

199 슈타이너 ◆kSXGn9AbwI (699192E+65)

2017-02-10 (불탄다..!) 01:21:46

>>194
트라우마가 발동하긴 하나 왕의 면전에서 땡깡이나 투정부릴 정도로 생각없는 인물도 아니라 질문해도 괜찮습니다.

200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01:28:27

적어도 프로이센 수입품에 의존하지 않게 체질개선이 될 때까지 프로이센이 망하지 않게 해야겠는데 이거;;;;

201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01:39:08

어장주에게 질문이라 할 수 있나 싶지만…… >>1000>>10000의 구체적인 차이는 무엇인가요? 일반적인 >>1000보다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1000과 다르게 >>10000은 무엇무엇을 할 수 있다.-같은 예시가 있나요?

202 이름 없음 (2539432E+6)

2017-02-10 (불탄다..!) 01:40:27

프로이센제 제조설비나 기자재들은 브리타니아, 메다카, 뉴트럴 것으로 수입대체가 얼마나 가능할까요?

203 슈타이너 ◆kSXGn9AbwI (699192E+65)

2017-02-10 (불탄다..!) 01:57:56

>>201
예시는 모방이 될 수 있으므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골격에 해당되는 이야기에 끼어들려면 10K도 아닌 100K짜리가 되어야겠지만, 서브세션에 개입할 정도의 한도를 지닙니다.
1K는 적당히 기분좋은 느낌의 보너스, 10K는 서브세션 개입한도, 100K는 메인세션 개입한도라고 쳐두죠.

>>202
메다카로는 7할로, 뉴트럴로는 9할 정도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204 이름 없음 (2539432E+6)

2017-02-10 (불탄다..!) 01:58:51

답변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205 슈타이너 ◆kSXGn9AbwI (699192E+65)

2017-02-10 (불탄다..!) 02:02:09

>>204
예, 편히 주무시길.
저도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206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02:05:41

>>203 서브세션이라…… 답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히주무세요.

207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02:09:43

세션에 대해 이해가 안가지만 늦었으니 나중에 물어야겠다.

208 이름 없음 (4998431E+6)

2017-02-10 (불탄다..!) 09:43:18

프로이센에서 수입한 부품이 서나라 공업 9할이나 차지한다면, 서나라 공업이 사실상 프로이센에 종속되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수치인데, 이거;;;

해외 수입 없으면 서나라 공업은 망한다는 뜻이잖아, 이거;;;

209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09:59:30

>>208 일단 어떻게든 프로이센이 망하지 않게 시간을 벌면서 그동안 체질개선을 해서 최대한 의존하지 않는 정도의 비율로 바꿔야 겠지.

210 이름 없음 (4998431E+6)

2017-02-10 (불탄다..!) 10:02:01

음.... 브리타니아 제국이 있으니, 프로이센이 망해도 괜찮긴 하지만....

브리타니아 제국이 서나라 싫어해도 레반트 지역 자체가 농업이 취약해서, 서나라 식량을 수입해야하는 이상, 부품 수급 문제는 해결되니까...

211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0:03:18

>>210 뉴트럴에서 수입할 것 같은데? 뉴트럴은 농업주의 국가니.

212 이름 없음 (4998431E+6)

2017-02-10 (불탄다..!) 10:07:10

뉴트럴은 레반트 지역의 혼란을 바라니까, 어느정도까지는 도와줘도 브리타니아가 영토를 다 먹으면, 더이상 식량원조는 안하겠지.

213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0:18:27

개인적으론 프로이센이 서나라의 체질개선 시간을 최대한 벌어주고 버티거나, 멸망할 때 시로에 같은 주요인사들이 망명오는 것. 개인적으로 시로에의 능력도 서나라에 쓰기 좋은 인재고. 사람의 마음을 모르는 건…… 누굴 붙여줘야 겠지.(떨림)

214 이름 없음 (4998431E+6)

2017-02-10 (불탄다..!) 10:21:45

흠... 프로이센이 메다카와 싸우는 동안 슈라가 비어있는 메다카의 본진 뒷치기를 성공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215 이름 없음 (4998431E+6)

2017-02-10 (불탄다..!) 10:23:07

근데 이제와서 누굴 붙여줘도 프로이센은 망함...

216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0:23:58

>>214 거기 배도 없잖아. 메다카에서 들어온 배를 탈취해서 처들어올 가능성이…… 있긴 있나?

217 이름 없음 (2539432E+6)

2017-02-10 (불탄다..!) 10:27:2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6376313/926/941

공업의 기술과 자재 국산화를 위해서 10년간 자재/자금 1만,
즉 매달 자재 자금을 약 80 정도 넣어야 할 필요성이 느껴지는데...

218 이름 없음 (2539432E+6)

2017-02-10 (불탄다..!) 10:29:42

>>96
기술과 자재 국산화라고 했는데, 여기선 하루히에게 10년 프로젝트를 지원(매달 자재 자금 80씩)할 의지가 있다는 것도 밝혀야 할 듯...?

219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0:32:16

일단 브리타니아 내분 시킬거면 왕족들 전부 찾는게 낫다. 를르슈만 찾는다고 해결되지 않는 것 같고.

220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0:33:51

>>219 확실하게 끝낼거면 스페어 카드들도 빼앗자고.

221 이름 없음 (2539432E+6)

2017-02-10 (불탄다..!) 10:50:22

다른 왕족들을 찾으라고 시키려면 발랄라이카와 커뮤해야해

222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0:56:54

다른 왕족들을 찾는 것에 대해서 참치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223 이름 없음 (2539432E+6)

2017-02-10 (불탄다..!) 11:00:29

지금은 커뮤 할 것이 쌓여서 딱히 뭐랄까... 반응이 얇은 것 같더라

224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1:02:11

※남은 은행장 후보 커뮤
※사냐에게 메다카 동맹 건 (투표 결과)-어장 커뮤로 돌리는게 좋을 것 같다. 일단 첩보 결과에 따라 RP를 손봐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타바네에게 선물과 함께 돈을 줘서 독립(이것도 아직 여유)
※카루마에게 부족연합 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
※발랄라이카-를르슈 외의 왕족들 코넬리아 람페르지, 유페미아 람페르지, 슈나이젤 람페르지도 구출하기 위해 위치 확인
※제갈공명과 태공망으로 하자마 달래기

또 뭐가 있지……

225 이름 없음 (4998431E+6)

2017-02-10 (불탄다..!) 11:02:54

어장주, 메다카의 요청에 따라 나나리 수색 받아들이면 브리타니아 왕국 인재들이 서나라가 밀약을 어겼다고 생각하나요?

그리고 참치들 육군-해군 기술거래는 안할 생각? 다들 자재만 거래하네...

226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1:03:05

어장커뮤까지 4개의 커뮤를 쓸 수 있는데도 커뮤가 모라자다니…… 진짜 눈물 나오네……

227 이름 없음 (4998431E+6)

2017-02-10 (불탄다..!) 11:03:58

어장주, 메다카의 요청에 따라 나나리 수색 받아들이면

브리타니아 왕국 인재들이 서나라가 밀약을 어겼다고

생각하나요?

태그 넣어야지;;;

228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1:04:53

>>225 >>192를 보면 프로이센 멸망을 남일처럼 생각하기 힘들게 되었다.

229 이름 없음 (4998431E+6)

2017-02-10 (불탄다..!) 11:05:34

제갈하고 태공망으로 하자마 달래기도 외부사이트 커뮤가 되어야지, 참;;; 어장주 답변도 필요한데;;

230 이름 없음 (4998431E+6)

2017-02-10 (불탄다..!) 11:08:18

어장주 하자마 달래기는 태공망만 있어야 잘되나요?

제갈+태공망은 제갈 때문에 하자마가 더 화내나요?

아니면 태공망과 함께하는 제갈이 잘 캐리해서 달랠 수 있나요?

231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1:18:53

국가가 성장하면 여유가 생길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던 시기가 저희에게도 있었습니다.

232 이름 없음 (4998431E+6)

2017-02-10 (불탄다..!) 11:23:27

외부사이트의 왕자 커뮤한 분이 답글 못봤나...

어차피 아직 아기고 해야할일도 많으니 왕자커뮤보다는 딴거 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233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1:24:57

신카 커뮤 뺄까? 빨리 은행장 면접 끝내고 다른 인물들 커뮤 신경쓰고 싶어서 한건데.

234 이름 없음 (4998431E+6)

2017-02-10 (불탄다..!) 11:41:40

아직 시간이 있으니 신카는 다음턴에 해도 좋지 않을까요? 은행은 9월 설립이고?

아참, 코테가와에게 공업 보너스 자원 개발 하라고 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235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1:45:29

>>234 집계까지 6시간 정도 남았으니까 그 전까지 생각해볼게.

236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1:59:56

커뮤 2-4 타바네 독립과 중앙은행에 대한 아마미제후령 및 기타 연관 세력(길드, 백성들) 인식 문의

이 커뮤 올린 분 그럼 어장에 있는 내용도 추가하는 것으로 수정 하겠습니다. 라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수정할 내용 좀 알려줘.

237 이름 없음 (4998431E+6)

2017-02-10 (불탄다..!) 12:06:09

저번달의 대화로 확실히 알게 되었어. 서나라의 공업은 지나치게 빠르게 성장한 탓에, 기형적으로 발달해버렸다.

본래 짐이 생각했던건 공장의 대량생산에 동원된 노동자들은 노동자대로 존재. 길드에 소속된 수공업자 장인들은 도구와 신기술로 세밀하면서도 튼튼한 정밀부품을 만드는거였다.

하지만 정밀 부품을 만드는 장인은 온데간데 없고, 그저 허물어지기만 했어. 단시간에 주목해서 기술을 사기만 한 것의 폐해다. 이대로 가다가는 해외자본이 국내의 공업 노동력을 모조리 휘어잡게 될거야.

서나라의 공업은 충분하게. 아니 너무나도 빠르게 발전했다. 본래 서나라의 근간인 농업을 추월하기 직전까지 왔다. 그러나 인프라 건설에 전력을 다해서, 그보다 밑의 현장을 듣지 못했어. 지금부터는 잠시 양적인 발전은 멈추고, 서나라가 놓친 부분들을 뒤돌아서 데려와야한다.

코테가와 공장의 노동자가 된 노동자들. 아직 자신의 손기술을 포기하지 않은 장인들. 이들 모두를 공업/온건파가 맡아줬으면 한다. 하루히는 안돼. 공업/과격 파벌은 공장주를 맡고 있다.

지불하는 쪽과 돈을 밭는 쪽. 같은 파벌 안에 있으면, 당연히 약소한 노동자쪽은 공장주들의 말만을 일방적으로 들을 수 밖에 없다.

공장의 노동자를 공업/온건 파벌이 맡아줬으면 한다.

새로운 기술로 새로운 공장을 세운건 좋지만, 문제는 이 기술을 적용한 기계를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사용하는지, 그들을 위한 안전규칙이 존재하는지 모르겠군.

공장의 노동자들이 해외의 자본에 휩쓸리지 않고, 공장주들에게도 어느정도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파업을 합법화하고, 노동조합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보네.

물론 정밀부품을 만드는 장인도 짐은 포기하지 않았다. 그들에 대한 정책이 없다는건, 어디서부터 도울지 알 수 없기 때문이지? 우선 대량생산이 힘든 공업 분야를 찾게.

그들에게 자본금을 주고, 부품을 만들 기반시설을 주겠다. 흠, 직원을 유지한채 가업을 잇는 수공업자에게는 상속세를 적용안하는 보조금도 생각해보겠네.

수공업을 하는 장인들의 대표,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대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싶네만 아는 이가 있는가? 없다면, 우리가 지금 마주한 이 문제점은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줄 대표가 없었기에 일어난거겠지.

현장을 알려주고, 대변할 수 있는 대표가 필요하네.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도, 신기술로 기계가 흉내내지 못하는 수공업자 장인들을 대변할자도. 현장에서의 정황을 설명해줄 사람이 필요하네. 그리고 프로이센의 자재수급이 어려워질 수도 있으니 자재 보너스 자원을 개발해주었으면 하네. 비용이 얼마나 들겠나?

아, 그리고 이건 사적인건데... 시노노노 타바네 박사한테서 투자했는데, 성과를 안주고 있지... 짐에게 줘서 그래.

시노노노 타바네 박사는 본래 프로이센에서 밀항해서 탈출한 인재로, 물리 분야의 천재라서 인재유출을 막기위해 프로이센이 공작팀을 보냈었어.

짐이 레티아 황제와 협상해서 신원의 안전을 확실시하자 그 은원을 강하게 느껴서 짐의 명령을 우선시한거네. 공사구분을 못한거지만...

어쨋든 그녀가 강하게 짐을 충성하고 있어서, 명령을 내려도 잘들을거란 보장은 없고, 제후가 투자했을 자금 1000. 짐의 비자금으로 지불하겠네.

238 이름 없음 (7934711E+6)

2017-02-10 (불탄다..!) 12:06:36

>>232 수정합니다

239 슈타이너 ◆kSXGn9AbwI (699192E+65)

2017-02-10 (불탄다..!) 12:12:50

>>227
인외들은 찜찜해하고, 관료들은 대충 눈치챕니다.
친필서한을 준 시점부터 애초에 서나라에게 보호받고 있다는 게 드러났는데 찾는다는 행위의 뜻을 모를 정도의 멍청이들이 아닙니다.

>>230
둘 다 나름의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인물보다는 주제선정이 더 중요합니다.

240 이름 없음 (4998431E+6)

2017-02-10 (불탄다..!) 12:22:48

브리타니아 왕국 관료들은 서나라가

실제로 찾는게 아니라 적당히 뻥친거라고 생각해준다는거죠?

241 이름 없음 (4998431E+6)

2017-02-10 (불탄다..!) 12:27:01

주제 선정이라.... 일단 듣지 않으면 안될려나.

242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2:27:49

>>241 커뮤를 한다면 떡하고 술을 많이 준비해야겠네……

243 슈타이너 ◆kSXGn9AbwI (699192E+65)

2017-02-10 (불탄다..!) 12:29:39

>>240
Yes, 그렇습니다.

244 이름 없음 (4998431E+6)

2017-02-10 (불탄다..!) 12:36:42

제갈이 식료를 갖고 있으니 떡하고 곡주 들고 오라고 해야할듯

245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3:00:46

>>237 타바네건은 이야기해도 좋은건가? 해결해야 되지만 기술이 우리 쪽에 간걸 이야기해도 되는지…

246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3:07:22

집계까지 5시간 남았네요.

247 이름 없음 (7306417E+6)

2017-02-10 (불탄다..!) 13:11:47

아, 알겠다. 하자마가 왜 따지러오는건지. 단순하게 일만 시켜서가 아냐.

이거 제갈이 인외의 특징을 잘 몰라서 성향에 맞지않는 관직을 배정하고, 지역에 묶인 인외를 다른 지역에 보내거나해서 그런거다.

248 이름 없음 (9591059E+6)

2017-02-10 (불탄다..!) 13:20:08

>>222 일단 그 커뮤에는 찬성입니다.

249 슈타이너 ◆kSXGn9AbwI (699192E+65)

2017-02-10 (불탄다..!) 13:21:07

>>247
놀랍게도 정답이 나왔군요.
GM이자 계획자로서 박수를 바칩니다.

250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3:21:14

>>245 아니다. 어차피 이야기해야 하니.

251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3:24:22

252 이름 없음 (9591059E+6)

2017-02-10 (불탄다..!) 13:24:59

>>247 쩌........ 쩐다!

253 이름 없음 (9591059E+6)

2017-02-10 (불탄다..!) 13:24:59

>>247 쩌........ 쩐다!

254 이름 없음 (272465E+56)

2017-02-10 (불탄다..!) 13:26:13

제갈 태공망 하자마 시키에이키 까지 불러서 시키에이키를 예시로 들어서 제갈에게 설명해줘야할듯

255 이름 없음 (0747242E+6)

2017-02-10 (불탄다..!) 13:47:29

어장주가 인외의 기준으로 인내가 짧다는 말로보아 지역에 묶여야하는 인외의 경우 지금 심각한 상황인가본데. 이거 어장 커뮤든, 외부사이트 커뮤든 바로 찾아가서 데려와야할 정도로 급한 상황인듯?

256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3:51:24

>>255 지금 내가 생각하는 어장 커뮤는 단하고 이번 인외 문제인데 참치들은 어때? 이건 변수가 없다면 지지하는 커뮤인데.

257 이름 없음 (9591059E+6)

2017-02-10 (불탄다..!) 13:52:22

>>256 나도 뭐 다른 우선순위가 없다면야 지지야~

258 이름 없음 (4998431E+6)

2017-02-10 (불탄다..!) 14:22:12

어장주 질소비료는 어느 분야의 몇레벨 테크인가요?

259 이름 없음 (1063958E+6)

2017-02-10 (불탄다..!) 14:30:49

질소비료라.. 일단 화학테크이긴 한데..

260 슈타이너 ◆kSXGn9AbwI (699192E+65)

2017-02-10 (불탄다..!) 14:34:33

>>258
화학5+생물학4를 요구합니다.
단독테크가 아니라 복합입니다.

261 이름 없음 (1063958E+6)

2017-02-10 (불탄다..!) 14:39:54

테크 많이 올라가야 하는구나....(멍)

262 슈타이너 ◆kSXGn9AbwI (699192E+65)

2017-02-10 (불탄다..!) 15:28:55

>>261
꼭 올릴 필요는 없고, 기술을 구매해도 됩니다.
공화국도 신성제국에게 구매한 기술이니까요.

263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5:31:07

킴블리에게 화학4, 생물학 3까지 구입하고 위인시설 돌려서 화학5에 생물학4 테크타면 연구성과에 질소비료 나오겠네.

264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5:31:58

각 국가의 물리, 화학, 생물학 단계는 어느 정도인가요?

265 슈타이너 ◆kSXGn9AbwI (699192E+65)

2017-02-10 (불탄다..!) 15:36:19

>>264
신성제국은 물화생 656
공화국은 544, 제국은 453 입니다.

266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5:41:35

서나라가 530인가.

267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5:43:25

질소 비료는 공화국이 예전에 제시한 화학비료와 비슷한건가요?

268 이름 없음 (1063958E+6)

2017-02-10 (불탄다..!) 15:51:23

화학비료의 상위가 질소비료인듯

269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5:54:14

집계까지 약 2시간 30분 전.

270 이름 없음 (4998431E+6)

2017-02-10 (불탄다..!) 16:05:14

어? 그때 공화국이 제시한게 화학 비료였던가? 질소비료가 아니라?

271 이름 없음 (1063958E+6)

2017-02-10 (불탄다..!) 16:06:53

>>270 화학비료임

272 슈타이너 ◆kSXGn9AbwI (699192E+65)

2017-02-10 (불탄다..!) 16:09:16

>>267
>>268의 말씀이 맞습니다.
화학비료의 상위가 질소비료, 그 이상은 규산비료 테크로 이어집니다.
단순 화학비료는 화학3+생물2를 요구합니다.

273 이름 없음 (4998431E+6)

2017-02-10 (불탄다..!) 16:10:12

어장주, 코테가와에게 타바네의 충성심의 근원이

야루오가 레티아 황제와 교섭하여 신원을 안전하게

해줘서라고 말하는건 위험한가요?

274 슈타이너 ◆kSXGn9AbwI (699192E+65)

2017-02-10 (불탄다..!) 16:13:21

>>273
질문의 의도를 짐작치 못하겠군요.
타바네에게 위험하진 않으나, 복잡한 판단을 거쳐 위험할 수도 있는 결과를 초래할 겁니다.

275 이름 없음 (1063958E+6)

2017-02-10 (불탄다..!) 16:14:39

음... 그냥 유이에게 말하는건 덮자

276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6:15:10

이제와서 생각하는건데 화학비료가 있는데도 메다카는 식량수입을 하려한 걸까? 단순한 프로이센 견제 같았지만 화학비료 효과로 어느정도 식량 벌어먹을 정도인데. 식량 생산하기에 적합하지 않아서 농업이 낮은건가?

277 슈타이너 ◆kSXGn9AbwI (699192E+65)

2017-02-10 (불탄다..!) 16:16:57

>>276
국토가 척박하여 농업이 괴멸과 다름없고 어업이 생명줄입니다.

278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6:19:51

식량이 0이 되거나 적자 상태가 되면 어떻게 됩니까?

279 이름 없음 (1063958E+6)

2017-02-10 (불탄다..!) 16:20:50

생각해 볼건 생필품 물가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더가면 기아일듯 한데...

280 슈타이너 ◆kSXGn9AbwI (699192E+65)

2017-02-10 (불탄다..!) 16:21:39

>>278
구휼미라던가, 관료들 급식이 처절해집니다.
평소에는 상관없지만 12월 군 정산에 재원이 부족하면... 지옥되는 겁니다.

281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6:23:09

>>280 메다카에 불을 질러볼 걸 진지하게 생각하게 만드는 답변이네요. 반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82 슈타이너 ◆kSXGn9AbwI (699192E+65)

2017-02-10 (불탄다..!) 16:24:45

>>281
별말씀을.
그럼 전 퇴근준비하러 사라지겠습니다, 저녁때 뵙지요.

283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6:25:10

화계로 소모되는 식량은 물자탈취처럼 1-20 인가요?

284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6:25:46

>>282 어장 시작 때 봐요!

285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6:29:18

집계까지 2시간 전.

286 이름 없음 (3824465E+6)

2017-02-10 (불탄다..!) 16:38:15

>>281 그거 메다카 국민들 아사시키겠다는 말...

287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6:45:07

>>286 도덕적으로 문제가 걸려서 참치들에게 불호가 크네요……

288 이름 없음 (1063958E+6)

2017-02-10 (불탄다..!) 16:49:23

>>281 메다카에 세기말을 전도......

289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6:51:19

사실 도덕적 문제로 참치들에게 호불호가 갈리는 것도 있지만, 효과가 큰지도…… 식량 문제가 생기면 뉴트럴에서의 식량수입량을 늘리면 되니……

290 이름 없음 (7649042E+6)

2017-02-10 (불탄다..!) 16:53:37

음... 코테가와 커뮤하신 L님이 덧글을 봐야하는데;;;

291 이름 없음 (6743224E+6)

2017-02-10 (불탄다..!) 17:06:34

흐음 어장주님 식량 얘기에 섬찟해져서 군 유지비를 살펴보니 일단 육군만 식량을(88정도) 먹고있네요.......하지만 전쟁이 나면 유지비가 무지막지 하게......(흰눈)

292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7:20:30

집계까지 대략 1시간 전.

293 이름 없음 (2243181E+6)

2017-02-10 (불탄다..!) 17:21:56

대신에 군대가 겁나 세져서 어지간한 애들은 1군단만 동원해도 이기니까...

294 이름 없음 (6743224E+6)

2017-02-10 (불탄다..!) 17:30:28

뭐 좋은게 좋은거겠죠,아이젠이랑 전쟁한 다음,마케도니아에 육군 1,2군단이랑 이능군 3개 연대면 가볍게 밀어버릴려나

295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7:34:48

저번달의 대화로 확실히 알게 되었어. 서나라의 공업은 지나치게 빠르게 성장한 탓에, 기형적으로 발달해버렸다.

본래 짐이 생각했던건 공장의 대량생산에 동원된 노동자들은 노동자대로 존재. 길드에 소속된 수공업자 장인들은 도구와 신기술로 세밀하면서도 튼튼한 정밀부품을 만드는거였다.

하지만 정밀 부품을 만드는 장인은 온데간데 없고, 그저 허물어지기만 했어. 단시간에 주목해서 기술을 사기만 한 것의 폐해다. 이대로 가다가는 해외자본이 국내의 공업 노동력을 모조리 휘어잡게 될거야.

서나라의 공업은 충분하게. 아니 너무나도 빠르게 발전했다. 본래 서나라의 근간인 농업을 추월하기 직전까지 왔다. 그러나 인프라 건설에 전력을 다해서, 그보다 밑의 현장을 듣지 못했어. 지금부터는 잠시 양적인 발전은 멈추고, 서나라가 놓친 부분들을 뒤돌아서 데려와야한다.

코테가와 공장의 노동자가 된 노동자들. 아직 자신의 손기술을 포기하지 않은 장인들. 이들 모두를 공업/온건파가 맡아줬으면 한다. 하루히는 안돼. 공업/과격 파벌은 공장주를 맡고 있다.

지불하는 쪽과 돈을 밭는 쪽. 같은 파벌 안에 있으면, 당연히 약소한 노동자쪽은 공장주들의 말만을 일방적으로 들을 수 밖에 없다.

공장의 노동자를 공업/온건 파벌이 맡아줬으면 한다.

새로운 기술로 새로운 공장을 세운건 좋지만, 문제는 이 기술을 적용한 기계를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사용하는지, 그들을 위한 안전규칙이 존재하는지 모르겠군.

공장의 노동자들이 해외의 자본에 휩쓸리지 않고, 공장주들에게도 어느정도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파업을 합법화하고, 노동조합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보네.

물론 정밀부품을 만드는 장인도 짐은 포기하지 않았다. 그들에 대한 정책이 없다는건, 어디서부터 도울지 알 수 없기 때문이지? 우선 대량생산이 힘든 공업 분야를 찾게.

그들에게 자본금을 주고, 부품을 만들 기반시설을 주겠다. 흠, 직원을 유지한채 가업을 잇는 수공업자에게는 상속세를 적용안하는 보조금도 생각해보겠네.

수공업을 하는 장인들의 대표,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대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싶네만 아는 이가 있는가? 없다면, 우리가 지금 마주한 이 문제점은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줄 대표가 없었기에 일어난거겠지.

현장을 알려주고, 대변할 수 있는 대표가 필요하네.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도, 신기술로 기계가 흉내내지 못하는 수공업자 장인들을 대변할자도. 현장에서의 정황을 설명해줄 사람이 필요하네. 그리고 프로이센의 자재수급이 어려워질 수도 있으니 자재 보너스 자원을 개발해주었으면 하네. 비용이 얼마나 들겠나?

아, 그리고 이건 사적인건데... 시노노노 타바네 박사한테서 투자했는데, 성과를 안주고 있지... 짐에게 줘서 그래.

시노노노 타바네 박사는 능력이 언제 닥칠지 모르는 전쟁 대비에 국가적으로 필요하여 국왕산하에 넣고 싶다고 하고 빼오고 싶다네. 짐의 비자금으로 1000을 지불하고 싶은데 어떠한가. 로 수정하겠습니다.

이렇게 수정해주셨네요.

296 이름 없음 (9900445E+6)

2017-02-10 (불탄다..!) 17:39:25

anchor>1486615056>295
문장이 좀 어색해 추가 수정했습니다. 회식 때문에 이상 수정이 어러

297 이름 없음 (9900445E+6)

2017-02-10 (불탄다..!) 17:40:17

anchor>1486615056>295
아무튼 더이상 수정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298 이름 없음 (3767393E+5)

2017-02-10 (불탄다..!) 17:40:24

국가운영에 도덕을 끼는거는 필요에따라 해야하는거지 그걸 절대조건으로 끼면 안되지.첩보대를 메다카에 보내서 let it burn 하는게 좋겠다

299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7:40:56

>>296 타바네 건은 그냥 빼는 건 어떨까요? 지금은 보류해야할 것 같습니다. 회식인데 방해해서 죄송합니다.

300 이름 없음 (2243181E+6)

2017-02-10 (불탄다..!) 17:41:14

전쟁 대비도 빼는게 좋을듯 합니다. 전쟁이 일어날거라고 간접적으로 말하는거니까요.

301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7:41:32

>>297 아,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302 이름 없음 (6743224E+6)

2017-02-10 (불탄다..!) 17:43:54

>>298 흠....근데 그거랑은 별개로 무슨 이득을 얻으시려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설명해 주실수 있나요?,어떤 이득을 얻을 수 있는지 얘기하신 분은 없는거 같아서 말이죠.

303 이름 없음 (9900445E+6)

2017-02-10 (불탄다..!) 17:45:17

anchor>1486615056>299
anchor>1486615056>301
전쟁 이야기만 수정하겠습니다. 이후에 빨라야 8시 지나야 들어올 것 같습니다.

304 이름 없음 (1910088E+6)

2017-02-10 (불탄다..!) 17:45:41

>>298
메다카에게 그런 짓을 해서 얻을 이익이 뭐길래

305 이름 없음 (3767393E+5)

2017-02-10 (불탄다..!) 17:45:50

>>302 메다카의 장기전능력을 불능으로 몰아넣고 고통스럽게 만들어서 호전성을 빼자는거죠

306 이름 없음 (1063958E+6)

2017-02-10 (불탄다..!) 17:46:06

>>302 메다카에 혼파망 초래와 전쟁지속능력을 없애버리는것 이정도겠지요..

307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7:46:11

>>303 직장 다니시는 것 같은데 계속 무리를 시키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308 이름 없음 (1910088E+6)

2017-02-10 (불탄다..!) 17:46:39

첩보대로 파괴공작할 때의 성공 가능성은 온리 다이스이고,
그게 실패했을때의 불이익은 아무리 생각해도 도덕 운운의 문제만이 아닌데

309 이름 없음 (1910088E+6)

2017-02-10 (불탄다..!) 17:47:06

>>305
고통스럽게 만들면 호전성이 빠진다는 건 어떤 논리?

310 이름 없음 (3767393E+5)

2017-02-10 (불탄다..!) 17:48:13

빅토리아식이면 식량부족으로 염전도가 대폭발난다는 말이되니까요.농업이 고자라 재고가 많이없어보이니까요

311 이름 없음 (1063958E+6)

2017-02-10 (불탄다..!) 17:48:59

>>308 발각되는건 선동공작만 화계, 물자탈취, 시설파괴 등은 성공과 실패만 있을뿐임.

312 이름 없음 (6743224E+6)

2017-02-10 (불탄다..!) 17:49:57

>>305 흐음.........그런데 어차피 어업이 생명줄이란 말을 보면 농토를 태우는게 그리 큰 타격이 될지 의문입니다.이미 괴멸된 상태라고 일컬어질 정도인데 그걸 태워봤자,손해가 많이 갈거 같지도 않고,말그대로 "심대한"타격이 되지않는이상 오히려 이런짓은 호전성을 늘리고 걸릴경우 서나라의 입지가 좁아지는 리스크가 있으니 그다지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13 이름 없음 (1910088E+6)

2017-02-10 (불탄다..!) 17:50:22

>>311
아 그래? 그렇다면...

314 이름 없음 (6743224E+6)

2017-02-10 (불탄다..!) 17:51:04

뭐 근데 어차피 어업이 생명줄이라고 하니 농토를 태우는게 그리 타격이 클지..........

315 이름 없음 (1063958E+6)

2017-02-10 (불탄다..!) 17:51:55

>>312 일단 시스템상 안걸리는 것이니 해봐도 나쁠건 없음

316 이름 없음 (1910088E+6)

2017-02-10 (불탄다..!) 17:52:37

>>314
그런 설명이 아니라 메타적으로 그냥 식량을 줄이는 거잖오?

화계 물자탈취 시설파괴에 대한 룰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고 온다...

317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7:52:53

집계까지 약 30분 전 입니다.

318 이름 없음 (3767393E+5)

2017-02-10 (불탄다..!) 17:53:26

>>312 아님.농업레벨이 많이낮다고하고 인구밀집도가 상당한것같은데 첩보대를 계속만들어서 약탈방화하면 메다카 아파죽겠지.우리도 식량생산하기 빡센데 메다카것들은 오죽하겠음?땅이 똥땅이라는데.ㅎㅎ

319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7:53:51

활용법
  타 지부로 보내 첩보 성공률 5%씩 상승 가능.
  물자탈취, 한 부대당 자금 1∼20, 성공률 25%
   뉴트럴 신성제국 / 프로이센 제국 / 메다카 공화국 / 레이크립스 왕국 / 슈라 왕국 / 부족연합
  시설파괴, 상대방의 자재 소모, 성공률 33%
   뉴트럴 신성제국 / 프로이센 제국 / 메다카 공화국 / 레이크립스 왕국 / 슈라 왕국 / 부족연합
  화계, 상대방의 식량 소모, 성공률 33%
   뉴트럴 신성제국 / 프로이센 제국 / 메다카 공화국 / 레이크립스 왕국 / 슈라 왕국 / 부족연합
  선동, 상대방의 중역 사직 가능, 성공률 10%, 발각률 10%
   뉴트럴 신성제국 / 프로이센 제국 / 메다카 공화국 / 레이크립스 왕국 / 슈라 왕국 / 부족연합

320 이름 없음 (6743224E+6)

2017-02-10 (불탄다..!) 17:54:33

>>316 아 메타적으로 그렇다는 거군요,제가 잘못 이해했나봅니다.

321 이름 없음 (1063958E+6)

2017-02-10 (불탄다..!) 17:54:41

첩보대 늘려서 일단 메다카에 박아두는것도 생각해 볼만 한가?

322 이름 없음 (1910088E+6)

2017-02-10 (불탄다..!) 17:55:43

anchor>1482849863>611
anchor>1482849863>614
anchor>1482849863>618

확실히 선동만 들키는 것 같오

323 이름 없음 (3767393E+5)

2017-02-10 (불탄다..!) 17:56:43

첩보대를 8부대까지 늘리면 2턴에 한번정도는터져줄테지.

324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8:00:02

일단 화계로 인해 메타적으로 무언가 영향을 끼치는게 있는지 알아야 겠는데. 잘못하면 큰일날 수 있으니.

325 이름 없음 (1063958E+6)

2017-02-10 (불탄다..!) 18:01:51

메다카는 어획량이 감소했다는 정보가 예전에 하치만이 거래하러 왔을때 나왔음.

326 이름 없음 (1910088E+6)

2017-02-10 (불탄다..!) 18:03:47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식량이 전쟁하기에 부족할 정도라면 전쟁을 하지 않거나, 다른 나라에서 어떻게든 수입해서 메꾸려고 하겠지.
비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식량 소비를 줄이는 전격전 단기전으로 끝낸다고 믿으며 도박을 걸거고...

설사 비상식적이라고 하더라도, 어차피 터질 전쟁이니까 줄여볼만은 하지 않을까

327 이름 없음 (3767393E+5)

2017-02-10 (불탄다..!) 18:05:24

아.자재거래하기전에 자재부터 태우면 좋겠다.
그러면 돈을 더주고서라도 사려고 하겠지

328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8:05:50

가용 가능 특수대
  알ㆍ파: 첩보/부족연합
  브라보: 첩보/레이크립스
  찰ㆍ리: 첩보/레이크립스
  델ㆍ타: 첩보/메다카
  에ㆍ코: 첩보/브리타니아
  팍스트럿: 첩보/일후
  골ㆍ프: 첩보/뉴트럴 신성제국
  호ㆍ텔: 첩보/프로이센 제국
  인디아: 첩보/일후

극단적인 방법인데, 일후하고, 레이크립스 첩보하고 있는데 특수대를 제외하고 메다카 화계에 투입하는 방법은 어떨까? 물론 >>324이 제대로 확인되고 안심할만한 답변이 온다면.

329 이름 없음 (1910088E+6)

2017-02-10 (불탄다..!) 18:06:53

>>323
그런데 첩보대를 늘리는 건 '첩보 성공률'을 5% 늘리는 거라고 했고
화계 물자탈취 시설파괴 등의 성공율이 올라간다고는 안 했어.
혹시 어장주가 다르게 답해주지 않는다면 화계 33%에서 더 올라가지 않을 것 같다...

330 이름 없음 (1910088E+6)

2017-02-10 (불탄다..!) 18:07:44

질문 - 첩보대 배치를 늘려서 첩보성공률이 아니라 화계 물자탈취 시설파괴의 성공율을 올릴 수 있습니까?

331 이름 없음 (3767393E+5)

2017-02-10 (불탄다..!) 18:07:45

그거 좋은수이긴 한데 기존에 깔은 첩보망 날려먹는다면 안좋다고 생각되서...

332 이름 없음 (1063958E+6)

2017-02-10 (불탄다..!) 18:08:48

배치안해도 기본확률은 보장해주는거 아닌가?

333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8:08:54

>>329 여러명에게 화계를 시킨다고 해서 성공률이 올라간다는 생각은 안함. 예를 들어 메다카 화계 작전에 특수대 6개를 투입시키면 1-100 다이스 6개 굴려 판정하겠지.

334 이름 없음 (1063958E+6)

2017-02-10 (불탄다..!) 18:09:31

화계는 각각의 주사위로 굴리겠지 그냥 많이 배치하는거 밖에 답이 없다

335 이름 없음 (3767393E+5)

2017-02-10 (불탄다..!) 18:09:31

레이클립스랑 일후에서 하나씩 뽑아서 메다카로 보내는것이 나을것 같은데..

336 이름 없음 (1910088E+6)

2017-02-10 (불탄다..!) 18:10:54

질문 - 여러 첩보대로 같은 나라에 화계 시도를 한 턴에 여러번 할 수 있습니까?

337 이름 없음 (1063958E+6)

2017-02-10 (불탄다..!) 18:11:43

프로이센 빼고 레이크립스 배고 메다카로 돌려야지 프로이센 상황은 더이상 중요하지 않아

338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8:14:28

집계 15분 전.

339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8:20:22

10분 전.

340 이름 없음 (4078319E+6)

2017-02-10 (불탄다..!) 18:23:12

어장주, 이번에 메다카와 해군기술을 교환하게 된다면, 메다카 자재 없이 서나라 스스로는 만들어내지 못하는건가요?

341 이름 없음 (4078319E+6)

2017-02-10 (불탄다..!) 18:24:20

근데, 메다카 첩보망이나 방첩망도 뛰어나보여서, 하면 왠지 들킬 것 같은데;;;;

342 이름 없음 (1063958E+6)

2017-02-10 (불탄다..!) 18:27:31

>>341 시스템 어디에도 들킨다는 말이 없는데 왜 자꾸 이런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룰로 정해져 있는거에요

343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8:29:59

>>341 우리가 뉴트럴 때 같은 짓만 안하면 들키지 않을걸?

344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8:32:02

집계 시작했다.

345 이름 없음 (6524291E+6)

2017-02-10 (불탄다..!) 18:47:41

이번 1001
해군전력 강화

>>1001이라면 콩고와 크로커다일의 주선으로 바다에 노련한 전직 해적출신 선원들로 이루어진 1개 함대(함대구성은 마력엔진으로 돌아가는 최신전함부터 워 오브 슬루프까지 다양한 함선들로 이루어져 함대의 통일성이 낮아 각함의 전투력은 제각각이지만, 바다에 능숙한 숙련된 선원들과 이를 받혀주는 이능자들이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여 높은 전투력을 유지하고 있다. 함대 제독은 루피.d.몽키 추천)가 서나라에 귀순해 서나라 해군에 합류한다.

루피 d 몽키 aa 모음 주소(http://yaruo.b4t.jp/index.php?id=HukuTemp/%E3%81%9D%E3%81%AE%E4%BB%96%E4%BD%9C%E5%93%81/0%E3%83%BBA/ONE%20PIECE/%E3%83%A2%E3%83%B3%E3%82%AD%E3%83%BC%E3%83%BB%EF%BC%A4%E3%83%BB%E3%83%AB%E3%83%95%E3%82%A3.mlt)

이거 아니었나요?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6477914/930

346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8:49:36

>>345 그러니까. 나 지금 가족들이랑 밥 먹으러 가야해서 잠시 빠질게. >>1001 투표하면 >>345로.

347 이름 없음 (6524291E+6)

2017-02-10 (불탄다..!) 18:53:21

>>346 식사 맛있게 하고 오세요.

348 이름 없음 (8606398E+6)

2017-02-10 (불탄다..!) 19:00:44

음...저격대기중인데......앵커 스나이프과연될려나?

349 이름 없음 (1910088E+6)

2017-02-10 (불탄다..!) 19:02:24

(어장 커뮤 한 개 더 달라고 하고 싶다)

350 이름 없음 (8606398E+6)

2017-02-10 (불탄다..!) 19:03:03

야루오의 성욕 대폭 업을 걸고 싶다는...

351 이름 없음 (8606398E+6)

2017-02-10 (불탄다..!) 19:03:42

>>349 아니면 내명부 전용 커뮤슬롯 달라고 하고싶은데.....내명부 커뮤 너무 못하는거겠지!

352 이름 없음 (1063958E+6)

2017-02-10 (불탄다..!) 19:03:55

외부커뮤가 콩고랑 신카커뮤구나.. 해야하는 커뮤로 udc가 찾아와서 단이 거의 고정커뮤급이고...

353 이름 없음 (1910088E+6)

2017-02-10 (불탄다..!) 19:04:13

하자마가 찾아오면 그거 때문에 제갈공명하고 커뮤해야 하고,
UDC가 찾아오면 그거 때문에 단 카루마하고 커뮤해야 하고,

그런 와중에 타바네 독립시켜줘야하고,
또 발랄라이카하고 이야기해서 브리타니아의 다른 왕자들 찾거나 를르슈 데려와야하고

어장 커뮤가 4개라도 부족한 작금의 상황이 어쩌다 이렇게 된 건

354 이름 없음 (9623466E+6)

2017-02-10 (불탄다..!) 19:04:24

>>350 그만둬(그만둬)

355 이름 없음 (1063958E+6)

2017-02-10 (불탄다..!) 19:04:27

커뮤 하나 남은거 어디에 배정할래요?

356 이름 없음 (4715018E+6)

2017-02-10 (불탄다..!) 19:05:05

함대받아서 쓸곳도 없겠지! 메디카랑 지금당장 싸울수도 없으면서!

357 이름 없음 (8606398E+6)

2017-02-10 (불탄다..!) 19:05:07

>>355 치후유 임신시키는거는 어때?

358 이름 없음 (9591059E+6)

2017-02-10 (불탄다..!) 19:05:24

>>355 난 일단 단 카루마 지지,그야 부족연합건은 이번 턴에만 가능한거기도 하니까

359 이름 없음 (1063958E+6)

2017-02-10 (불탄다..!) 19:05:39

>>356 메다카랑 누가싸운다고그럼? 웨코문드 때문에 해군 받는건데

360 이름 없음 (8606398E+6)

2017-02-10 (불탄다..!) 19:06:47

>>354 너무 성욕부족이라 좀 땡겨올려서 내명부 오토커뮤 부여시키고 싶어!!!!!타케P 급살앵커하는것보단 낫겠지.(흰눈)

361 이름 없음 (4715018E+6)

2017-02-10 (불탄다..!) 19:07:10

프로이센 부활을 걸어 서나라의 공업을 지켜야 맞겠지!

362 이름 없음 (1910088E+6)

2017-02-10 (불탄다..!) 19:07:13

>>357
다음에 하자 다음에 지금 커뮤숙제 쌓였다

363 이름 없음 (1910088E+6)

2017-02-10 (불탄다..!) 19:08:00

>>361
메다카에서 수입하면 7할, 뉴트럴한테 수입해도 9할 된다고 했다만

364 이름 없음 (8606398E+6)

2017-02-10 (불탄다..!) 19:08:02

>>362 그럼 나중에 아예 내명부 전용커뮤슬롯 부여해달라고 하는건 어때?

365 이름 없음 (4078319E+6)

2017-02-10 (불탄다..!) 19:09:10

1000을 하루히가 훌륭한 공장주 대표 발굴 성공이라던가 코테가와가 노동자 대표 발굴을 빠르게 잘 성공 이거 어때요?

366 이름 없음 (6524291E+6)

2017-02-10 (불탄다..!) 19:09:19

일단 본 어장에서 나온 프로이센 군대 강화 1001에 관해 가능하다면.

로엔그람과 귀족 연합의 반란 이후 로엔그람일파의 공격으로부터 수도를 지켜낸 불굴의 영웅 올리비에 암스트롱에 대한 인기와 영향력이 높아지게 되고, 레티아의 후원 아래 그녀가 주도하는 군 재건사업에 그녀와 황제를 지지하는 각 방면의 많은 사람들이 지원하여 큰 성과를 이룬다!

를 생각해 보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367 이름 없음 (9623466E+6)

2017-02-10 (불탄다..!) 19:09:48

요즘들어 복잡해지니 나는 그냥 정책만 찍고 구경모드로 들어가야겠다.

368 이름 없음 (4715018E+6)

2017-02-10 (불탄다..!) 19:09:54

해군 100에다가 섬나라도 아닌데 왜 해군을?

369 이름 없음 (1910088E+6)

2017-02-10 (불탄다..!) 19:10:21

>>366
그러니까 국제 이벤트가 10회, 20회의 1천급이 아니면 안되는 거야...

370 이름 없음 (4078319E+6)

2017-02-10 (불탄다..!) 19:10:55

이번 커뮤는 UDC 관련으로 단 카루마와도 해야하지만, 하자마 때문에 제갈공명, 하자마, 태공망으로 또 정해져야해요.

지역에 묶인 정령을 억지로 제갈공명이 다른 지역으로 보낸다거나, 성향이 맞지 않는 일을 배분해서 일이 터진듯합니다.

지역이 다른 곳으로 정령을 억지로 내보내면 그 정령에게 문제가 생긴다고 하니 이번턴에 해결합시다.

371 이름 없음 (4078319E+6)

2017-02-10 (불탄다..!) 19:10:55

이번 커뮤는 UDC 관련으로 단 카루마와도 해야하지만, 하자마 때문에 제갈공명, 하자마, 태공망으로 또 정해져야해요.

지역에 묶인 정령을 억지로 제갈공명이 다른 지역으로 보낸다거나, 성향이 맞지 않는 일을 배분해서 일이 터진듯합니다.

지역이 다른 곳으로 정령을 억지로 내보내면 그 정령에게 문제가 생긴다고 하니 이번턴에 해결합시다.

372 이름 없음 (1063958E+6)

2017-02-10 (불탄다..!) 19:10:56

>>361 왜 프로이센의 부활이 서나라의 공업을 지키는 것인가?
오히려 프로이센의 부활은 서나라 자체 공업이 안크고 프로이센에게 종속되는 루트인데?

373 이름 없음 (6524291E+6)

2017-02-10 (불탄다..!) 19:11:16

>>368 이번에 어장주께서 웨코문드 전쟁은 전역위주로 갈 것이며, 제해권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해군을 찍는 거구요. 그리고 마케도니아를 상대할때도 해군이 중히 쓰일테고


>>367 자유롭게 참여하세요. 다만 이런 플레이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록 좋다고 봅니다.

374 이름 없음 (1910088E+6)

2017-02-10 (불탄다..!) 19:11:25

그리고 자식 늘리고 싶은 사람은

anchor>1486376313>260
anchor>1486376313>262


Q: 어장주, 첩으로 들이는 오리무라와 아마미의 경우 그 아이들의 계승권을 박탈하면 왕위계승 문제로 내전 가능성은 없어지나요?
A: 계승권 박탈도 한 방법이지만 뉴트럴 교단이 간섭을 최소화하면서 강제력이 극히 줄어들었으므로 후에 계승권 소유를 주장하며 반기를 들 수도 있습니다.

이거 보고 기억한 후에 자식 늘릴 이유를 제시해줘

375 이름 없음 (9623466E+6)

2017-02-10 (불탄다..!) 19:11:35

>>368 웨코문드.

376 이름 없음 (4078319E+6)

2017-02-10 (불탄다..!) 19:11:37

그리고 프로이센은 메인 스토리에 정해진거라서 프로이센 부활은 어장주가 들어주지 않을거에요.

뉴트럴 교단 내부 정치상황을 1000으로 변경할 수 없다고 하신 것처럼요.

377 슈타이너 ◆kSXGn9AbwI (699192E+65)

2017-02-10 (불탄다..!) 19:12:00

>>283
예, 다이스 결과값 만큼 피해를 줍니다.

>>330
화계, 물자탈취, 시설파괴의 성공률은 첩보대를 늘린다고 높아지지 않습니다.
노하우나 기술을 쌓아올려야 합니다.

>>336
Yes, 가능합니다.

>>340
라이센스 생산을 하는 것이기에 메다카의 관계가 원만할 필요는 있습니다.

378 이름 없음 (4715018E+6)

2017-02-10 (불탄다..!) 19:12:17

종속이론같은 구시대이론은 접어둬! 북한같이 자력갱생 타령보단 백배낫겠지

379 이름 없음 (1063958E+6)

2017-02-10 (불탄다..!) 19:12:47

>>368 똑같은 질문 반복하네.. >>359를 봐라

380 이름 없음 (4715018E+6)

2017-02-10 (불탄다..!) 19:14:10

원래 저발전국 초기에 어쩔수 없는거야! 기술수입은! 인프라를 키워야지 기술수입국이 망하면 오케이라니! 해괴하닷!

381 이름 없음 (1910088E+6)

2017-02-10 (불탄다..!) 19:14:46

>>378
한국도 결국엔 부품 국산화를 상당부문 해냈잖아? 한국과는 달리 아예 안하면 종속이론의 예가 되겠지

그리고 프로이센이 아니라도 메다카에서 7할 뉴트럴에서 9할 대체할 수 있는데 왜 프로이센에 목을 메냐

382 이름 없음 (9623466E+6)

2017-02-10 (불탄다..!) 19:14:58

프로이센에게 구사일생의 기회를 주는 거에 대해 부정적이지는 않은 입장인데 해군 강화의 중요성을 너무 간과하고 있는듯.

정 그걸 밀고 싶으면 어째서 해야하며 왜 해군강화보다 우선시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먼저 논리를 제시해야 되는 거 아닐까

383 이름 없음 (4715018E+6)

2017-02-10 (불탄다..!) 19:15:49

그리고 진심 함대얻어서 어디다가 쓸건데 웨코문드 대륙국가에 해군도 100인데?

384 이름 없음 (1063958E+6)

2017-02-10 (불탄다..!) 19:15:59

>>378 머리에 열이 오른것인가 일방적인 의존관계는 안좋아 그것이 뭐든간에 수입품목은 적절히 나눠서 확보를 해야지 한곳에서만 몰빵하면
어떤꼴이 나는지 알만하지 않아?

385 이름 없음 (6524291E+6)

2017-02-10 (불탄다..!) 19:16:27

메다카를 크게 엿먹이고 싶다면....1001로 메다가내 극심한 빈부격차로 do you know Communism?이 크게 성장해 군, 경제, 정치, 문화 등 각 분야에 퍼져, 반란의 기운이 널리 퍼진다?를 하던가요.

386 이름 없음 (8606398E+6)

2017-02-10 (불탄다..!) 19:16:47

>>377 아예 파괴전문 첩보대를 육성해야한다는거네?이기회에 육성해보는것도 좋을것같다.

387 이름 없음 (1910088E+6)

2017-02-10 (불탄다..!) 19:17:26

국제 이벤트 이번 1천으로는 안된다고 몇 번을 설명했지만 소용없는 것 같다
난 그냥 고개를 돌리겠어

388 이름 없음 (6524291E+6)

2017-02-10 (불탄다..!) 19:17:47

>>383 정주행 해보시오...

389 이름 없음 (8606398E+6)

2017-02-10 (불탄다..!) 19:17:48

>>374 그런걸 겁내서 자식 만들기 안할려고 하면 그게 오히려 반발이 생기는건 알고 그러는거지?(흰눈)겨우 내전가능성때문에 벌벌거리는것도 웃흥하고 싶다만?계승자 정해지면 다른아이들 세력을 야루오 생전에 밟아놓고 계승자를 생전즉위시키면 그 계승자가 급사하지않는 이상 반란일으킬수 있나?이러니 예전의 그 사달이 나서 서로 XX이네 그랬는데 진짜 그런것 같은데?

390 이름 없음 (9623466E+6)

2017-02-10 (불탄다..!) 19:18:04

(설명을 해도 듣지를 않으니 설득할 방도가 없다.)

391 이름 없음 (1910088E+6)

2017-02-10 (불탄다..!) 19:18:50

>>389
넌 웃흥해라 난 반대할 테니까

392 이름 없음 (6524291E+6)

2017-02-10 (불탄다..!) 19:18:56

적당한때 되면 이걸 한번 해볼 생각이지만. 자식 농사 관련으로


1001>>이라면(개그성) 부인들과 같이 밤 늦게 술을 마시며 회포를 베풀던중 취기로 3명이서 밤의 레슬링을 하게되고, 3명의 꿈에서 위대한 근육의 화신 근육맨(근육 스구루)가 등장해 근육의 가호(뇌근속성)를 내리며 자식들을 점지해준다. 다만 실수로 남자아이가 아닌 여자아이를 내려주어 여자아이들을 임신한다. (조조측의 아이aa는 타나카 푸니에, 치후유측 아이aa는 미사카 아커만 추천)

근육 스구루(http://yaruo.b4t.jp/index.php?id=HukuTemp/%E3%82%AD%E3%83%B3%E8%82%89%E3%83%9E%E3%83%B3/%E3%82%AD%E3%83%B3%E8%82%89%E3%82%B9%E3%82%B0%E3%83%AB.mlt)

타나카 푸니에(http://yaruo.b4t.jp/index.php?id=HukuTemp/%E3%81%9D%E3%81%AE%E4%BB%96%E4%BD%9C%E5%93%81/%E3%81%9F%E8%A1%8C/%E5%A4%A7%E9%AD%94%E6%B3%95%E5%B3%A0.mlt)

미사카 아커만(http://yaruo.b4t.jp/index.php?id=HukuTemp/%E3%81%9D%E3%81%AE%E4%BB%96%E4%BD%9C%E5%93%81/%E3%81%95%E8%A1%8C/%E9%80%B2%E6%92%83%E3%81%AE%E5%B7%A8%E4%BA%BA/%E3%83%9F%E3%82%AB%E3%82%B5%E3%83%BB%E3%82%A2%E3%83%83%E3%82%AB%E3%83%BC%E3%83%9E%E3%83%B3.mlt)

393 이름 없음 (8606398E+6)

2017-02-10 (불탄다..!) 19:19:01

국제이벤트 1천은 냅두고 난 내명부 전용 커뮤슬롯을 요청하고 싶은데...다른참치들은 어때?

394 이름 없음 (1063958E+6)

2017-02-10 (불탄다..!) 19:19:17

>>383 그게 맨처음 스타팅할때의 자료니까 문제잖아 그리고 메다카는 섬나라인가? 그리고 상업중시 국가는 해군우대국이잖아

395 이름 없음 (1910088E+6)

2017-02-10 (불탄다..!) 19:20:08

위험을 보고 싶어하지 않으니 오만하게 자라난다고 공언된 조조의 장남이 자기 왕권강화를 위해 밑에 애들 죽일 가능성 같은 건 생각을 안해도 어쩔 수 없지 뭐

396 이름 없음 (6524291E+6)

2017-02-10 (불탄다..!) 19:20:21

>>393 참 좋긴한데......어장주께서 괜찷으실지 모르겠네요. 지금도 커뮤수가 많아서...밤을 넘겨 새벽3시까지 가는데 말이지요..

397 이름 없음 (4715018E+6)

2017-02-10 (불탄다..!) 19:21:02

?? 가장 싸게 구입 가능하고 또 정치적으로도 이득인곳인데? 왜 쓸곳도 없는 해군을? 구체적 용도가?

398 이름 없음 (8606398E+6)

2017-02-10 (불탄다..!) 19:21:45

>>396 1달에 1번은 힘들것 같고 2,3달에 한번정도 넣어주면 좋을것 같은데.....1달에 1번 넣을려면 늘어진다고 그럴것같아서 말야.

399 이름 없음 (6524291E+6)

2017-02-10 (불탄다..!) 19:21:59

>>395 그럴때는...야루오의 아들의 속성을 딸들과 같이 뇌근! 뇌근 남매로!

400 이름 없음 (4715018E+6)

2017-02-10 (불탄다..!) 19:22:41

그리고 시간지나서 변동이다! 할거면 지금 프로이센 전력은 체크하고 말하는거지? 몇사단 남았는지 확실히 알아?

401 이름 없음 (6524291E+6)

2017-02-10 (불탄다..!) 19:23:31

>>397 웨코문드전에선 병참성을 바다에 크게 의존하게 될 확륭이 높음?(자세한 건 본웨코문드 전역 을 설명하는 어장주의 글들을 보고 오세요_)

402 이름 없음 (4078319E+6)

2017-02-10 (불탄다..!) 19:25:11

야루오 자식들 설정은 어머니따라 디폴트로 정해져있다고 어장주가 말했습니다.

그리고 장남에 한정에서 10K로 조조의 자식으로서 가지는 부정적인 특성을 없애줄 수 있다고 하셨고요.

403 이름 없음 (6524291E+6)

2017-02-10 (불탄다..!) 19:26:36

>>402 그렇군요.. 매우 아깝군요. 훌륭한 세기말 모히칸 뇌근 남매를 보고 싶었는데.. 슬프다..

404 이름 없음 (1063958E+6)

2017-02-10 (불탄다..!) 19:27:07

>>397 그리고 근본적으로 주장하는 1001이 왜 지지를 얻지 못하는지 다른사람들이 설명을 해줘도 보질않냐..
통상적으로 1001은 '국내'만 조정이 가능한거야 '타국' 내지는 '세계적인 국제이벤트' 같은건 어장주가 '안받는다' 했어
다만 10단위의 어장의 1001은 가능하면 들어준다고 제한을 완화시켜준것이고 여기까지 자세히 설명했으니
전회를 안보고 참여했으면 시간날때 쭉 보면 좋겠다.

405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19:27:08

밥 먹는 중에 다시 보러왔는데…… 제발 논의가 논쟁이 되지 않게 하자.

406 이름 없음 (4078319E+6)

2017-02-10 (불탄다..!) 19: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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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 :.. ....::::::::::::::::::::::::::::::::::::!         전쟁의 승리는 저희가 결정하는 게 아닙니다.
           V:::::::::::::::r'" __:      乂::::::::::::;:::::;;::::::::::::::::::::::::!
         y'⌒ヽ::|  ==ミ;、    `ヽ:;:::lヽハニ‐、::::::::::::/          적들의 승리를 막는 건 저희지만,
         i r' >L!  ,.マ=‐t。込.、_ ,ィ   ,ソz=ム,゙ン:::::::ン
         ゝ ゝ  :'   `¨¨""`゙''  r''ー゚''-イ゙ レ"´             저희들의 승리를 이루어주는 건 적들입니다.
          \゙__  :          |     ,!
            l !   :         ,.'゙: |      /
             l λ   : .r _   〈_,ァ'    ,/                현대전에서 전쟁의 승패는 얼마나 오래 전쟁할 여력이 있느냐입니다.
          ,,..l  ヘ  :   `''ー---'   ,/
         /バ、 ',\ .     "'''"  /                   침공전이기 때문에 이쪽의 소모가 웨코문드보다 3배는 더 클 겁니다.
      _,.イ//l  \ ゙, \' .      /
  __,,..z<!'/////l    ゙丶., \,_   __,ノ、                       웨코문드와의 전쟁은 제해권의 지배자가 누구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ケ//////l!/////,ハ      `'ー .,,二テ V/∧>.、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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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ゞ:::::::::::::::::::::::;r=ヽ::!       ー'  \      지상에서 수송할 수 있으나 웨코문드도 가만히 있진 않을 테죠.
     `ヾ::::::::::::::::l (  ヾ         ,. ,)
       V:::;.ィ.ィゝ. ゝ _,      、  _...__j´       전선에서 가까운 곳에서 구할 수 있는 건 아마미의 공산품 정도.
   ,. <f‐t'"      ̄`:.      ̄  テ
f>K'///∧ヽ      :  :..       /          군량은 내륙의 반스타인에서 주로 확보해야 합니다.
////シメ</,'ヘ.ヽ.       :   _    ,/
///////></ヽ.、     /  `"''ー'゙            어떻게 되건 후방의 지원을 전선까지 빠르게 운송하려면 해안을 장악해야 합니다.
//////////ヾ,べ、.  ,/
///////////∧/ヘk''´
'//, --- .,///∧,'∧ヽ
////////>,.,',ハ/,ハ ,ハ
/////////////ヽ',/,!'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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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ム''"~"_ミ;,、 、  ノ'' ノ',,.ィ'ニミ、、:::::::::;!
              ';:::::::;! ,r''´ 。ヽ、`''  _i,,ィ彡=-=,,_ ヾ,!:::::/         1년의 준비기간 중 이 보급계획을 세우는 것이 요점이 될 겁니다.
            ,ゝ、::l `ヽ--''''   i´"- ゚..,,__, '" !;;/
            ,',.- 、',!            !        f´,rヽ         전선과 침공계획은 보급의 뒷전이죠.
            λ   `l            l       κ   !
            ゝ、 ',       ,.〃       ,'  ン゙
               `'ーヘ.      _,,..=-──ォ   /_,/
                   ヘ  ー<~    、ン゙  ,/
                    ヽ   `'‐'--゙‐'゙  /
                     !\  `''ー   ,.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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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      ,イミヽ∨> 、
//////////////////,ハ////∧     /ミミ彡ヘ∨///>、

407 이름 없음 (4078319E+6)

2017-02-10 (불탄다..!) 19:29:06

본편 내용 그대로 긁어서 가져왔습니다

408 이름 없음 (8940017E+6)

2017-02-10 (불탄다..!) 19:36:55

다른 건 모르겠는데 이 어장은 타 어장에 비해 자유도가 매우 낮음. 이미 결정된 사항에 따라야 한다는 느낌. 타 사이트 커뮤도 논의어장에 좌우되니 원. 다른 어장은 1001 자유가 보장 되어 있는데.
어장주가 타 사이트만 연재하거나 1001 없애고 싶다고 티 사이트에서 언급했으니 좀 자제 좀 했으면 합니디

409 이름 없음 (8606398E+6)

2017-02-10 (불탄다..!) 19:36:55

음음.결국은 해군이네.
뭐 1001앵커 저격해볼려다가 관뒀지만....야루오 성욕대폭업을 반드시 걸어봐야지.

410 이름 없음 (6524291E+6)

2017-02-10 (불탄다..!) 19:43:33

>>408 괜찷은 제안입니다.

411 이름 없음 (6524291E+6)

2017-02-10 (불탄다..!) 19:45:07

>>408 자유도가 낮다고 느끼는 건 이 어장이 가볍게 플레이하긴엔 좀 헤비하게 플레이해야하는 rpg라서일듯합니다.

412 이름 없음 (6524291E+6)

2017-02-10 (불탄다..!) 19:46:34

>>409 슬슬 가벼운 주제나 개그성 1001 좀 나와서 분위기를 풀어줄 필요도 있고.

413 이름 없음 (9591059E+6)

2017-02-10 (불탄다..!) 19:48:57

>>409 흐음.......확실히 어장분위기가 본의치 않게 그렇게 흘러가는 면이 없잖아 있네

414 이름 없음 (4078319E+6)

2017-02-10 (불탄다..!) 19:55:46

이번에 미리 어장 커뮤를 좀 만들어야겠습니다. 하자마-제갈공명 관련으로

415 이름 없음 (6524291E+6)

2017-02-10 (불탄다..!) 19:56:17

>>414 좋은 생각입니다.

416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20:00:15

밥 먹고 다시 참여하게 된 사이에 >>1001 관련해서 이야기가 많길래 한마디 합니다. >>1001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은 것 같아 불만이라는데 자유롭게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했으면 좋겠죠. 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가볍거나 개그성 >>1001로 분위기를 풀고 싶다고요? 참치들도 그런걸 원할지도 모릅니다. 각자 사심으로 하고 싶은 >>1001이나 행동도 있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다들 감수하고 논의를 해서 여러가지를 정하고 최선을 위해 이끌어 가는게 이 어장입니다. 각자 사심 버리는 걸 감수하고 최선을 이끌기 위해 의견 조율을 위해 논의 합니다. 물론 불만이 있을 수 있죠. 하지만 다들 이런걸 감수하며 참여하는걸 알아줬으면 합니다.

417 이름 없음 (6524291E+6)

2017-02-10 (불탄다..!) 20:02:27

>.416 예.

418 이름 없음 (1910088E+6)

2017-02-10 (불탄다..!) 20:03:05

일단 생각나는 거 박제

anchor>1484906066>938

'국제정치 문제는 1K로 안되고 10K 정도는 되어야 누를 수 있습니다.'

419 이름 없음 (1063958E+6)

2017-02-10 (불탄다..!) 20:06:12

뭐랄까 여기는 다른 오락성 어장이라기보다는 국가 운영물이다 보니 유사 정치판이야
서나라라는 가상의 국가를 어떻게 이끌것인가에 대한 토론을 하는곳이기도 하고
그때문에 종종 정책결정이나 커뮤정하기로 과열되기도 하지.

420 이름 없음 (8606398E+6)

2017-02-10 (불탄다..!) 20:07:26

>>419 그렇지....내것이 되었으면 타케P는 사망전대였을거다.중매못하게 황천보내버릴생각이었으니까.

421 이름 없음 (6524291E+6)

2017-02-10 (불탄다..!) 20:07:57

>>420 무서운 남자!

422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20:08:59

>>420 차라리 무릎꿇고 처나 첩으로 받아달라고 해서 이득을 챙기는 건 모를까 그건 좀 그렇다;;;

423 이름 없음 (9591059E+6)

2017-02-10 (불탄다..!) 20:09:21

뭐 어쩔 수 없는거지,

424 이름 없음 (6524291E+6)

2017-02-10 (불탄다..!) 20:10:04

그나저나 16번째 어장으로 적당한게 뭐가 있을까.. 약간 가벼우면서 개그성도 있고 쓸만한 주제거리가...

425 이름 없음 (8606398E+6)

2017-02-10 (불탄다..!) 20:10:35

>>421 >>422 일단 중매를 막는것이 급해서 거기까진 생각못했었어.

426 이름 없음 (1063958E+6)

2017-02-10 (불탄다..!) 20:11:21

참치들의 정책선택으로 국가의 운영이 바뀌고 정책결정과 커뮤에 따라 상황이 급변할수도 있지
커뮤의 내용과 단어에 따라 효과가 확 달라지는게 여기 어장이다보니 다이스만 굴리는 타 어장에 비해서 난이도가 높아
그러다 보니 1001은 대부분 난이도 조절용으로 쓰이고 있어..
고참참치들도 개그성 1001같은거 안하고 싶은게 아니야

427 이름 없음 (8606398E+6)

2017-02-10 (불탄다..!) 20:11:53

>>424 야루오 성욕 대폭업으로 여자에 대한 적극도를 극적으로 높여보던가 아마미 낚시를 다시 시도해보던가 아니면 내명부에 자동할당 커뮤를 요구하거나?

428 이름 없음 (8940017E+6)

2017-02-10 (불탄다..!) 20:13:18

anchor>1486615056>419
최소한 타 사이트 커뮤까지는 너무 많이 개입 안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서야 그래도 논의한다지만 타 사이트는 논의어장 안 들어오고 참여하는 사람들도 있을거라 봅니다.
일후 관계도 박살났다고 미안하다며 참여 자체를 중단해버린 사람도 있고.
솔직히 저도 어차피 어장에서 까일 거 그냥 참여 안 하고 보기만 할까 고민 중이라서. 내가 이 작품을 즐기려고 하는 거지 스트레스 받으면 뭔 의미가 있나 싶어서.

429 이름 없음 (9591059E+6)

2017-02-10 (불탄다..!) 20:13:24

>>427 내명부가 무난하고 좋을듯,아마미는 이미 결정된거라 하면 불판되기 딱 좋고,성욕 대폭업은 허니트렙같은게 걱정되니 꺼려지고

430 이름 없음 (1063958E+6)

2017-02-10 (불탄다..!) 20:13:35

내명부 자동커뮤턴 부여는 좋은생각이야

431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20:13:45

>>427 개인적으로 내명부 쪽이 끌린다. 조조는 정치적 문제로만 커뮤하고, 치후유 커뮤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주위에 커뮤가 쌓였으니……

432 이름 없음 (6524291E+6)

2017-02-10 (불탄다..!) 20:15:22

>>427 성욕 대 폭업도 괜찷은데(그것보단 이성에 대한 매력이 더 높아진다는게 어떨까요.. 예를 들면 어린 소녀 체형의 여성들로에게 호감이나 매력을 더 발산한다=트레잇:진정한 로x콘!).....내명부 자동 할당 커뮤는 어장주께 무리를 더 드릴까봐..손이 잘 안가네요.

433 이름 없음 (6524291E+6)

2017-02-10 (불탄다..!) 20:16:00

>>426 일단 어느정도는 동감,.

434 이름 없음 (8606398E+6)

2017-02-10 (불탄다..!) 20:16:21

>>428 거기 커뮤 개입하고싶지만 거기 포인트가 위태위태하니 글쓰기가 뭐해서.......포인트제는 그래서 짜증....글이 지워지면 내 포인트까야하고 그러니 더러워서 글을 아예 안쓰고 말지.

435 이름 없음 (1063958E+6)

2017-02-10 (불탄다..!) 20:18:17

>>428 아아젠 건은...물론 모르고 했겠지만 그로인해 다른사람들의 기회가 박탈된 사건이라서
타 사이트에 대한 간섭을 안하게 되는건 매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36 이름 없음 (8606398E+6)

2017-02-10 (불탄다..!) 20:19:12

뭐 아마미 결혼 막는거는 중매대상 남자를 전사,병사,사고사 여러가지로 죽게해달라고 하면 처or첩루트가 다시 될것 같으니.중매남이랑 결혼만 안하면되,안하면......설령해도 자식없이 중매남이 죽으면 더큰이익을 얻고 첩으로 거둘수 있을테니.

437 이름 없음 (8940017E+6)

2017-02-10 (불탄다..!) 20:21:19

어장주님 쿈코양이나 신카양은 반드시 은행장으로만 영입할 수 있습니까?
둘 다 버리기 아까운 인재면 선택되지 않은 쪽을 경제 자문역 혹은 기타 다른 방식으로 영입할 수 있는 지 궁금합니다.

438 이름 없음 (4078319E+6)

2017-02-10 (불탄다..!) 20:45:01

제갈공명. 자네는 인외를 어떻게 배치했나?

그들이 지닌 근원에 대해서 듣고, 그들이 근원의 지역에서 나갈 수 있는지 확인하고 지방으로 내보냈는가?

응... 그래 몰랐겠지. 미안하다. 짐은 그대가 당연히 인외에 대해서도 잘 알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짐이 이번에 사법부에 임명한 인외, 시키 에이키는 【지식과 불일치하는 현상을 감지하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네.

이 능력은 그녀의 능력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그녀의 본질이기도 하다. 염라, 재판장이라는 별칭을 보유한 이이기도 하지. 시키에이키라는 인외 개체가 가진 본질. 그래서 그녀는 사법부에 임명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녀가 할 수 있는건 어디까지나 불일치를 가려내는 것. 지식 그 자체를 세우는 능력은 죽을때까지 배울래야 배울 수 없네. 그건 그녀의 본질에 드러있지 않거든.

그래서 시키에이키는 짐에게 절대로 입법부의 업무를 주지 않을것을, 고용조건에 집어넣었다네. 그대는 관료로 임명한 정령들이 본래 어떠한 본질을 지니고, 그래서 어떤 업무를 했었는지 들었나?

일반적으로 인외 개체 하나하나는 인간보다 지성이 더 뛰어나다네. 신체능력도 그렇지만, 복잡한 사회의 스트레스를 크게 느끼지만 않는다면 수면도 필요없지. 그래서 누구보다도 암기가 뛰어나.

허나 학습은 아니야. 새로운거. 전혀 다른 낯선거. 그걸 익히는건 인외는 전혀 할수가 없다. 유연성과 창의력의 부족. 이것이 인외가 지닌 단점인게지. 어쩌면 그래서 초대 사이타마 대왕 이후로 인외를 관료직에 앉히지

않은 이유일지도 몰라. 국가가 커지고 발전하면서,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고, 여러분야의 문제를 관료가 해결해야 하는데, 인외는 이게 불가능하다네.

말하자면 인간은 일종의 찰흙일세. 모양을 만지작거려서 세모난 틀에도, 둥그런 틀에도 넣을 수 있어. 하지만 인외는 처음부터 끝까지 틀이 정해져 있어서, 세모난건 세모난 틀에만, 둥근건 둥근 틀에만 넣을 수 있지.

그리고 지역문제도 있지...

이런 정령에 대해서 자네도 들어봤겠지? 산에사는 호랑이 신선. 호수의 금도끼, 은도끼 신령. 특정 지역의 특정한 인외. 이들의 주 활동지, 사람의 집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은데, 엄밀히 말하자면 틀려.

거긴 인외가 묶은 곳이다. 그 밖으로는 나갈 수 없는거야. 대부분. 아니 절대 다수의 인외는 한지역에 묶여있어. 아스티카 대륙의 수많은 인외들이 탄압받으면서도 라헬에 넘어오지 않은건, 그런 이유 때문일세.

그들은 그 지역에서 나올 수 없거든. 짐의 비 조조가 제후시절 영입한 이능군 장군인 스카자하가 조조에게 충성한 이유도 자신의 사당을 부숴지는걸 막아줬기 때문이야. 그 사당이 스카자하가 머물 수 있는 곳이었던거지.

지역보정을 받아서 강해진다고 스카자하를 표현하는 이들이 많은데, 엄밀히 말하자면 스카자하는 그 지역에서만 제힘을 쓸 수 있는거다. 플러스가 되는게 아니라 다른 곳에 가면 어마어마하게 마이너스로 떨어지는거야.

지역에 상관없이 본인이 원하는대로 갈 수 있는 인외는 아주아주 특별한 케이스일세.

아무 그대는 이러한 사실에 대해서 몰랐을거야. 뉴트럴 제국이야 당연히 인외를 관료로 발탁할 일이 없으니, 이러한 사실을 알려줄리가 없지. 짐도 그대라면 뭐든 다 알고 있을거라 생각한 잘못이 있고.

지금이라도 인외를 다시 불러들여서 처음부터 다시 알맞는 위치에 놓아야할걸세.

그리고 관료 숫자 말인데... 이는 극비니 자네들만 알고 타인에게 알리지 말게나. 브리타니아 왕국 시절 관료가 신뢰성을 이유로 서나라에 유입될 듯하다. 얼마나 많은 수인지는 알 수 없네만, 도움이 될게야.

나중에 그들에게 사과하지 않으면 안되겠구만. 아 참. 라헬의 인외들은 다들 하나같이 음식 좋아하는 먹보들이니까, 나중에 사과하면서 한턱이나 쏘게나. 여기 하자마는 떡을 너무 좋아하는 떡보야. 떡이나 좀 싸주게나.

439 이름 없음 (4078319E+6)

2017-02-10 (불탄다..!) 20:47:53

>>438 이거 어장 커뮤로 제갈공명+태공망+하자마로 제갈공명에게 인외를 관료로 임명할때 유의사항 강좌 앵커입니다.

440 이름 없음 (1910088E+6)

2017-02-10 (불탄다..!) 20:49:19

음... 스카자하에 대해 잘 모르겠는데 스카자하는 공공연하게 언급해도 괜찮은 대상인가요?

441 이름 없음 (4078319E+6)

2017-02-10 (불탄다..!) 20:52:08

>>440 조조군 이능군 장군입니다. 6연대였나 7연대였나....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일걸요?

442 이름 없음 (6524291E+6)

2017-02-10 (불탄다..!) 21:01:15

>>439 괜찷은 듯 합니다.

442 이름 없음 (6524291E+6)

2017-02-10 (불탄다..!) 21:01:18

>>439 괜찷은 듯 합니다.

442 이름 없음 (9591059E+6)

2017-02-10 (불탄다..!) 21:03:11

>>438 지지합니다

445 이름 없음 (6524291E+6)

2017-02-10 (불탄다..!) 21:03:16

>>439 괜찷은 듯 합니다.

446 이름 없음 (6524291E+6)

2017-02-10 (불탄다..!) 21:03:16

>>439 괜찷은 듯 합니다.

447 이름 없음 (6524291E+6)

2017-02-10 (불탄다..!) 21:03:54

또 렉이..

448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22:46:15

근데 우리 발랄라이카 커뮤 때 국내 방첩망하고, 마케도니아 첩보 부탁했을 때 각 파벌 첩보도 요청하지 않았나?

449 이름 없음 (761339E+70)

2017-02-10 (불탄다..!) 23:46:36

오늘은 은행장 면접만으로 끝났네. 하지만 내일은 어떤 폭탄이 다가올까?(…)

450 이름 없음 (3281795E+5)

2017-02-11 (파란날) 00:39:26

생각해보니 지금 아마미가는 재정이 좀 위험한 상태라 타바네와 손 잡은 거였지. 나중에 타바네와 아마미를 만나 기술 지원 이야기를 나눌 필요가 있겠네...

451 이름 없음 (5038945E+6)

2017-02-11 (파란날) 00:42:33

근데 이 어장은 아무리봐도 이지가 아닌 것 같습니다
어장주가 진행하는거 보세요
커뮤마다 전문용어 수준으로 말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이게 무슨 이지 어장인지,,,

452 이름 없음 (3281795E+5)

2017-02-11 (파란날) 00:49:23

하루카와 직접 만나고 싶지만 방법이 없으니 유이를 통해야겠네 으으음... 타바네를 빼오긴 빼와야 할 것 같은데 배려 없이 홀라당 돈만 주고 빼오면 육후세력이 무너져 내릴 것 같으니 배려를 해줘야겠네... 지금 타바네에게기술 개발한 걸 비밀로 하기로 했으니까 몇 년간 두세 달당 한 번씩 개발한 기술 중 하나를 제공해주는 걸로 하면 자기 돈 안 들이고 기술도 얻으니 만족하려나(머엉)

453 이름 없음 (948129E+56)

2017-02-11 (파란날) 07:56:31

어장주가 이지 난이도란 웅크린자가 존재하는거라고 하는데,

뭐든지 묻는대로 알려주는 페이스리스에게 적극적으로 물어봐야할듯

454 이름 없음 (948129E+56)

2017-02-11 (파란날) 08:19:52

이거 중앙은행 설립은 너무 일렀나?

쿈코가 한 말을 들으니 너무 성급했다는 생각이...

UDC의 파생상품 목록을 단 카루마와 논의했어야했나?

어장주, 그 때 단 카루마에게 물어봤으면

중앙은행 설립은 이르다고 말했을까요?

455 이름 없음 (5691075E+5)

2017-02-11 (파란날) 08:46:21

그리고 중앙은행 설립하면 그 안에 넣어야하는 자금은

서나라가 넣어야하나요?

456 이름 없음 (8435877E+5)

2017-02-11 (파란날) 08:49:09

>>452
육후세력이 무너져? 무슨 소리야
도대체 어디서 그런 논리가 나와?
오히려 돈 없이 허리띠 조르다가
돈 1천주면 흥하겠지

457 이름 없음 (8435877E+5)

2017-02-11 (파란날) 08:54:42

사실로 생각하면 육후는 재정이 위험한 상태라 손잡은 게 아니라
타바네의 스폰서가 된 이후에 재정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던 거겠지

458 이름 없음 (3281795E+5)

2017-02-11 (파란날) 09:06:26

음... 아무 배려도 안 해주고 타바네를 아마미가에서 빼오기는 걸려서...
1202년 3월 커뮤를 보고 나니 타바네를 빼오는 만큼 배려를 안해주면 안 될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당장 돈 1천도 중요하지만 미래 대비까지 얹어 주면 고마워 할 것 같은데.

459 이름 없음 (5691075E+5)

2017-02-11 (파란날) 09:07:47

일단 어장주가 자금 1000주면 납득한다고 했으니

460 이름 없음 (3281795E+5)

2017-02-11 (파란날) 09:10:22

납득은 하겠지만 뭔가 더 배려해주면 관계도도 오르고 예전부터 중매 파탄 후 처첩으로 들이려는 사람도 있으니 그 때를 위한 밑밥을 깔 수도 있고, 당장 우 좋지 않을까 싶어서 말이지.

461 이름 없음 (7587699E+6)

2017-02-11 (파란날) 09:12:28

>>460 중매 파탄날 일이 있을려나?

462 이름 없음 (3281795E+5)

2017-02-11 (파란날) 09:12:52

서나라 공업은 프로이센에 너무 의존하고 있는데 관계도를 올려 아마미가에서 원자재 구입 협상을 한다면 프로이센 멸망 시 대비도 되지 않을까는 생각도 들었음

463 이름 없음 (3281795E+5)

2017-02-11 (파란날) 09:14:20

anchor>1486615056>461
그걸 쓴 참치가 있어서 하는 말.

464 이름 없음 (7587699E+6)

2017-02-11 (파란날) 09:18:34

>>463 의외로 호불호가 갈리는 걸 떠나서 우리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이어야 하는데……

465 이름 없음 (3281795E+5)

2017-02-11 (파란날) 09:24:59

anchor>1486615056>464
아무튼 타바네를 빼오면서 아마미가를 조금 더 배려해주고 싶음
어쨌든 아마미령에 사는 사람도 서나라 국민인데
그 국민들이 먹고 살기 힘들어 미래산업기술에 투자해 미래를 대비하는데 자금 1000주고 빼오면 납득은 할 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보면 아마미령이 쇠락하는 길로 보여서

466 이름 없음 (7587699E+6)

2017-02-11 (파란날) 09:35:49

>>465 호의가 권리처럼 되는 것도 우려됨.

467 이름 없음 (5691075E+5)

2017-02-11 (파란날) 09:39:17

글쎄. 나는 중매 허가 만으로 충분히 배려했다는 생각.

코테가와가 말했듯이 왕에게 득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귀족 파워가 세지는걸 허가해준건데, 거기에 들인 비용도 그대로 지불했으니까.

그리고 투자원금 주면 아미가 납득한다고 어장주가 말했음.

468 이름 없음 (3614659E+6)

2017-02-11 (파란날) 09:39:40

그래서 실험실을 어깨들시켜서 엎었나?

469 이름 없음 (3614659E+6)

2017-02-11 (파란날) 09:44:02

질문 -
1. 다음턴이면 국내파벌용 첩보대를 만들고 배치할 수 있습니까?
2. 타바네의 독립으로 육후의 기술력이 문제가 발생하거나 아마미 령이 쇠락합니까?
3. 쿈코가 포기한 듯한 대부업 문제를 위해 그라민 은행 같은 마이크로크레디트를 정책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까?
만들 수 있다면 누구와 커뮤를 해서 얼마 정도를 써야 할까요?

470 이름 없음 (3614659E+6)

2017-02-11 (파란날) 09:45:46

아마미 쪽에서 간절하면 타바네한테 간절하게 부탁해서 독립한 이후에도 돈 주고 작업을 맡기던가.
실험실을 깡패로 엎어버리던 그 입으로 부탁을 해서 말이야.

471 이름 없음 (5691075E+5)

2017-02-11 (파란날) 10:48:07

근데 중매 파탄낼 목적으로 타케후치 죽이는건 안될것 같은데.

그쪽도 아마미가 사위라는 주요인물로 보이거든.

472 이름 없음 (5691075E+5)

2017-02-11 (파란날) 10:50:43

설령 죽인다해도 아마미가와 논의해서 가져온 명단일테니, 아마이가의 다른 심복이 리스트를 가져오겠지.

473 이름 없음 (7587699E+6)

2017-02-11 (파란날) 10:55:33

>>471 죽일 필요가 있나요;;; 그냥 중매 파탄나게 할거면 어떤 요소로 파탄난다면 모를까…… 그건 극단적이죠.

474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0:57:00

솔직히 다른 제후 는 약해져야 제맛 영지운영도 못하게 쥐어짜야지
정석은 전쟁할때 세금과 병력을 치사할때까지 쥐어짜고 못내면 반역으로 영지몰수

475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0:58:09

그걸 관철하기 위해 강한 군대가 필요하다

476 이름 없음 (7587699E+6)

2017-02-11 (파란날) 10:59:22

>>474 서나라가 땅덩이가 좁고 제후들이 와도 전부 박살낼 힘이 있다면 모를까. 서나라 면적은 러시아보다 넓습니다.

477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1:03:07

어차피 기술수준 2차세계대전 즈음으로가면 행정력 공백은 걱정없고.. 어차피 지금 당장이 아니라 최종 목표일 뿐이야

478 이름 없음 (5691075E+5)

2017-02-11 (파란날) 11:03:46

문제는 그건 전체 국력의 약화.

옆에 레이크립스라는 적이 있으니...

거기에 서나라는 땅이 너무 큰데, 그 패널티를 약화시킬 통신, 유통 기술도 미숙.

어장주가 도쿠오, 도야가오를 드는 이유가 있지.

왕권이 강화되지만 국력이 줄어드는 도야가오.

왕권이 약화되는대신 국력이 커지는 도쿠오.

479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1:05:55

레이크립스 고아먹은 다음 제후들도 전부 삶아먹어야겠지 이대로라면 같은나라라고 하기도 부끄러운 수준

480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1:06:54

그거야 청나라 수준이니 그런거고...

481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1:07:49

과거의 최선의 방책이 미래의 최선의 방책은 아닐듯

482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1:09:48

최소한 군대,는 전부 몰수해야해 세금도 중앙정부애 납세시키고 지방세 조금 허락해주는게 최선이겠지
지방자치제도 좋지만 봉건정 형태는 안된다.

483 이름 없음 (5691075E+5)

2017-02-11 (파란날) 11:11:41

일단 미래의 목표를 그거로 잡는거와는 별개로 단계단계로 서서히 해야해.

중앙은행도 쿈코 설명 들으니 너무 이른듯하고

484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1:12:14

최종목표라는거지 당장 하자는건 아니야

485 이름 없음 (5691075E+5)

2017-02-11 (파란날) 11:14:52

군대 몰수하면 서나라 국민들 죽어욧...

아직 전국에 리오레리우스같은 마수가 우글우글 존재...

486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1:14:53

중앙은행 별로 이르진 않은거 같은데? 돈이 별로 없어서 그렇지... udc가 얼마나 넣어놨는지 기대해 보자구

487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1:16:25

군대로 싹 쓸어버리면 그만 아니야?

488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1:17:50

빅토하는 기분이라 흥미진진하구만

489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1:20:10

개인적으로 조금 의문이였던건 여기 현물거래하던 수준인데 은행들이 버젓히 있다는게 조금 의문

490 이름 없음 (4460744E+6)

2017-02-11 (파란날) 11:22:13

군대로 쓸어버리려 해도 군비가 장난이 아냐...

그리고 기존에 있던 은행들은 대부분 전당포 비스무리한 형태 아니었을까? 애초에 화폐가 금화, 은화니까

491 이름 없음 (7587699E+6)

2017-02-11 (파란날) 11:25:05

육군의 【전력 10】마다 매월 【식량】2, 【자재】3, 【자금】3 지출
 해군의 【전력 10】마다 매월 【식량】1, 【자재】4, 【자금】3 지출
 이능군의 【전력 10】마다 매월 【식량】1, 【자재】2, 【자금】5 지출
이러한 동원비용이 필요한데, 야포 개발로 인해 육군은
 육군의 【전력 10】마다 매월 【식량】2, 【자재】5, 【자금】4 지출
로서 늘어났을 겁니다.

순수 전력으로 이렇게 동원시
육군(400)=식량 80, 자재 200, 자금 160
해군(500)=식량 50, 자재 200, 자금 150
이능군(600)=식량 60, 자재 120, 자금 300
총 식량 190, 자재 520, 자금 610←이 정도 비용이 매달 빠져나감.

육군-340×4=1360
해군-150×4+180=780
이능군-160(정신집단망 미적용)×6=960
or 220(정신집단망 적용)×6=1320

492 이름 없음 (9418158E+5)

2017-02-11 (파란날) 11:30:35

솔직히 아마미 얘기가 계속 나오는건 답답하네,분명 그 건은 참치들이 별 생각없이 감정적으로 아마미 돕자!해서 중매를 한것도 아니고 다들 리스크 리턴을 생각해서 내린 결정인데,왜 자꾸 번복 할려는지 모르겠어

493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1:30:59

그리고 안정적으로 국가를 통치하려면 육군을 키우는게 좋지 않을까? 정신적 상태로 봤을 때....
이능군은 해병대 플러스 특수부대 형식으로.. 지금은 관계도 높아서 상관없지만.. 지금까지대로라면

494 이름 없음 (4460744E+6)

2017-02-11 (파란날) 11:31:46

어장주 질문이 있는데 프로이센이 멸망하면 그쪽에서 줬던 석유나 알루미늄도 말짱 헛거 돼?

495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1:32:15

정신적 결함이 능력을 키운다는 우치하스러운 군대인데...

496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1:33:37

당연하지 않나? 따로 점령국과 협상하지 않는 이상 당연할듯?

497 이름 없음 (3614659E+6)

2017-02-11 (파란날) 11:34:03

>>494
응? 석유나 알류미늄? 그거 수입 안하고 있잖아?

498 이름 없음 (9418158E+5)

2017-02-11 (파란날) 11:34:33

>>495 어장주 말씀대로면 상담이나 정신적 케어를 통해 오히려 능력이 각성해서 더 쌔지기도 한다기도 하니,정신적 상담 같은걸 해줄 방법을 찾는게 좋을듯?

499 이름 없음 (3614659E+6)

2017-02-11 (파란날) 11:35:30

>>495
특무군에는 정신적 결함 있는 애들이 있고, 케이네스 선생처럼 귀족적인 애들도 있지
다 미친 놈들은 아냐

500 이름 없음 (7587699E+6)

2017-02-11 (파란날) 11:35:39

>>498 그러면 어디선가 위대한 심리학자라도 나왔으면 좋겠다.

501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1:38:23

원래역사에서도 이능군 반란이 있어서 불안한걸? 통수권자라 따른다는 느낌도 아니고 인간적으로 맘에 들어서 따라준다는 느낌이기도 하고..

502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1:39:37

확실히 식? 그런 능력자는 문제없다고 들었다.

503 이름 없음 (4460744E+6)

2017-02-11 (파란날) 11:40:58

>>497 물론 그렇기는 한데 일단 입수처는 프로이센이고, 이게 그냥 호의로서 유지, 보급되고 있었던 거면 프로이센이 멸망하는 순간 끊기게 되는 거잖아.

물론 그냥 현물로 그 자리에서 지급했던 거라면 문제는 없다만

504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1:42:40

이능 혹시 유전은 아니지? 식 류가 주류는 아닌거 같고

505 이름 없음 (4460744E+6)

2017-02-11 (파란날) 11:42:47

이능군을 강화하려면 화학이나 생물학을 어찌해야할 거 같은 느낌. 전투약물이라던지 뇌 만지작이라던지

506 이름 없음 (9418158E+5)

2017-02-11 (파란날) 11:42:48

>>501 뭐 걱정하는건 알것같은데 솔직히 초반에는 이능군이 너무 비대해서 그렇지,어느정도 균형만 맞춰나도 괜찮지 않을까?
애시당초 해병대같은거에 편입시키기엔 규모도 능력도 수준이 다르니까

507 이름 없음 (3614659E+6)

2017-02-11 (파란날) 11:43:19

그리고 지방귀족(제후와 제후 미만)에 대해서 말인데,
얘들을 없애면 그 자리에 들어가는게 제갈공명의 관료파다.
근데 얘들이, 제갈공명만 하더라도 '현실적 공화주의자'라고.
야루오에게 충성하는 제갈공명이 있는 지금은 문제가 없지만
시간이 흘러서 제갈공명이 은퇴하거나 하면 그 때부턴 거슬리기 시작할 거다.
차악 관료제 귀족화, 최악 공화주의자 파벌이 되어버려.

이러니 저러니 해도 귀족이 왕에겐 손발 같은 존재야.

508 이름 없음 (4460744E+6)

2017-02-11 (파란날) 11:44:00

>>504 유전도 있지만 주로 있는 방식을 보면 트라우마로 인한 각성, 체계적인 식을 통한 습득같던데.

대충 강력함은 트라우마≧유전≧식 정도 되는 거 같음.

509 이름 없음 (3614659E+6)

2017-02-11 (파란날) 11:44:20

>>503
...??? 일단 입수처라니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
석유만하더라도 해군에서 유전을 개발해서 잘 캐고 있는데

510 이름 없음 (9418158E+5)

2017-02-11 (파란날) 11:45:27

>>504 뭐 메구밀처럼 피에 흐르는 경우가 있는거 같기는 한데 이런경우는 적은편이고,식 계열은 가문의 중요한 비밀로 남겨서 독점하도 있고,다른 애들은 트라우마등을 통해 얻는다는듯.

511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1:45:44

이능군 이미지가 우치하 플러스 X_COM이 되가는걸?

512 이름 없음 (4460744E+6)

2017-02-11 (파란날) 11:46:26

>>509 석유는 내가 잘못 알고 있었던가? 어쨌든 아돌프와 처음 만났을 때 첫인상 90+ 띄우고서 알루미늄 선물 받았었잖아.

그게 현물 지급이 아니라 그냥 반영구적 지원이었다면 프로이센 멸망하면서 지원 끊기는 거라 혹시나 해서 물어본 거야

513 이름 없음 (3614659E+6)

2017-02-11 (파란날) 11:46:39

그리고 특무대 이능군에 대해서라면 예전에 육군+특무군 통합하면 어떨까 이야기가 나오다가
어장주가 특무군이 따로 있는 게 군주정이 필요한 이유가 된다고 해서 생각이 바뀌었지.

514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1:48:15

독일제국 카이저 체계가 이상이라 생각해

515 이름 없음 (4460744E+6)

2017-02-11 (파란날) 11:49:04

루이 14세같은 형태가 현 상황에서는 가장 이상적인가?

516 이름 없음 (9418158E+5)

2017-02-11 (파란날) 11:49:11

>>507 글쎄,어장주님이 공화주의자들은 숙청을 끝내서 수가 소수점 단위로 떨어졌다고 하고,관료파 전체가 공화주의자인것도 아닌데......

517 이름 없음 (3614659E+6)

2017-02-11 (파란날) 11:49:36

저어번에 어장주에게 물어본 바로는
이 세계엔 정신의학이 거의 개발되지 않고 뉴트럴 사제의 상담정도가 고작이라서 밑바닥부터 시작해야 된다고 하더라.
시노아하고 커뮤해서 처음부터 개발해야 한다...라던가?

518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1:50:23

흐음... 그럼 특무군 우위가 낫겠군

519 이름 없음 (4460744E+6)

2017-02-11 (파란날) 11:51:20

천조국 뉴트럴, 킹갓해군 메디카, 공업왕 프로이센에 이어 프로토스 서나라가 되는건가

520 이름 없음 (4460744E+6)

2017-02-11 (파란날) 11:52:54

그럼 제안이 있는데 나중에 이능분류사업하면서 시노아한테 커뮤걸면서 사람의 심리를 체계적,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학문(=심리학)의 개발을 해보자 하는거지. 케이네스하고도 의논하게 하고.

521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1:53:16

지방귀족을 중앙귀족화 시키고 유능한 평민은 귀족으로 편입! 정처아니면 귀족직위 세습안시키고
귀천상혼은 빼박 평민으로 분류하면 되려나?

522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1:54:48

궤도세뇌 레이저라도 돌리고 싶은걸?

523 이름 없음 (3614659E+6)

2017-02-11 (파란날) 11:55:45

>>512

anchor>1483183941>277

이거 말인가... 확실히 이건 어장주에게 물어봐야겠네

524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1:56:49

이능군 머리에 세뇌칩셋이라도 박아두고파
스텔라적으로

525 이름 없음 (9418158E+5)

2017-02-11 (파란날) 11:59:00

>>524 엥 그거 완전 디스토피아. ........읍읍!(이미 첩보부에 끌려간 참치입니다)

526 이름 없음 (4460744E+6)

2017-02-11 (파란날) 11:59:37

>>524 엥 그거 완전 재사회화... 저는 야루오 폐하에게 무한한 충성을 바칠 것을 이 자리에서 맹세합니다!

527 이름 없음 (3614659E+6)

2017-02-11 (파란날) 12:02:14

질문 -

anchor>1483183941>277

프로이센 시로에에게 받은 전략자원 석유3 알루미늄3은 일시불이었습니까 계속적으로 주는 것입니까?
계속 받는 거라면 지금 전략자원에서 석유가 5/19, 알루미늄이 4/4로 있는데 이게 프로이센에서 주는 것이 포함된 건가요?

528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2:02:21

국정교과서와 교육체계 간섭으로 비슷한걸 노려보자

529 이름 없음 (3614659E+6)

2017-02-11 (파란날) 12:14:51

서나라엔 아예 공교육체계가 '없다'가 얼마전에야 겨우 초등학교를 만들었지.
그 때 교과서 보급도 있었는데 효과가 RP, 엔딩, 에필로그에만 영향을 준다는 탓에 정책에서 안 찍히다가
초등학교가 먼저 찍히고 나서 사라졌었나 그랬을 걸...

530 이름 없음 (4460744E+6)

2017-02-11 (파란날) 12:16:14

그럼 스즈미야나 코테가와한테 말해서 교육계 정책을 밀어달라 하지 커뮤로?

531 이름 없음 (9418158E+5)

2017-02-11 (파란날) 12:19:35

뭐 사라진 정책은 커뮤로 다시 꺼내달라고 부탁하면 그만이니까

532 이름 없음 (4460744E+6)

2017-02-11 (파란날) 12:21:22

단순히 꺼내달라고만 하지 말고 rp를 좀 곁들이면 좋겠지. 호오인 쿄우마와 코테가와와 커뮤했던 그때처럼.

533 이름 없음 (3614659E+6)

2017-02-11 (파란날) 12:23:24

교육은 계속 스즈미야가 잡고 있었으니 스즈미야라고 생각해

534 이름 없음 (1844891E+6)

2017-02-11 (파란날) 12:25:41

참고로 당연하긴한데, 교육이 확대되면 귀족이 싫어함.

535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2:27:35

야루오 축지법 쓰시고 라헬의 태양이시며 신성한 자의 후예이며 천명의 현신 정도로 쓰자

536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2:28:43

그리고 대대적인 분서갱유를!

537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2:29:21

은 아직 무리려나..

538 이름 없음 (4460744E+6)

2017-02-11 (파란날) 12:31:56

신성한 자의 후예라는 말이 마냥 틀린 건 아니라 무섭네

539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2:32:07

대충 교과서에 국민의식을 박아넣고 전제정 옹호기조류로 가는게 최선일 듯

540 이름 없음 (1844891E+6)

2017-02-11 (파란날) 12:32:42

음..... 오늘은 몇시에 시작할려나.

어장주가 휴일이면 낮에 시작하겠지만...

541 이름 없음 (3273956E+5)

2017-02-11 (파란날) 12:33:01

>>535 라헬의 태양이시자, 신성한 자의 후예이며 천명의 현신이자 서나라 인민들의 아버지 야루오 폐하!

그분은 위대한 철인의 혈통을 이은 분 답게 불과 물, 바람들을 다루어 적들을 일거 섬멸하실수 있고, 물을 술로, 돌을 빵으로 만들어 인민들을 먹이시며, 신묘한 축지법으로 천지를 누비신다!

542 이름 없음 (1844891E+6)

2017-02-11 (파란날) 12:34:24

근데 전제정 옹호화면 프로이센처럼 되는건가...

543 이름 없음 (3273956E+5)

2017-02-11 (파란날) 12:36:13


>>541 야루오와 데 뉴속데 가문 찬양가는 당연히 이노래를 번안해서!

544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2:36:16

프로이센은 군대 위주라 문제인거 뿜

545 이름 없음 (4460744E+6)

2017-02-11 (파란날) 12:38:16

차라리 그렇게 할거면 자랑스러운 라헬인이자 서나라의 국민이란 식으로 국가를 하나로 묶을 민족주의를 주입하는 게 어떄

546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2:45:11

전제주의 옹호도 빠지면 안된다.

547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2:46:24

황제가 굽어살피셔서 민족이 존재할 수 있다는 식으로 가야..

548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2:48:18

신민의 정체성이냐 라헬민족의 정체성이냐 그것이 문제

549 이름 없음 (3273956E+5)

2017-02-11 (파란날) 12:49:19

>>543 축지법! 축지법! 국왕폐하께서 쓰신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천하를 쥐락펴락
방선천리 주름잡아 국왕폐하 가신다!
사이타마님께서 쓰시던 축지법
오늘은 국왕폐하께서 쓰신다!
백두의 전법 신묘한 전법 국왕폐하가 쓰신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천하를 쥐락펴락
구름타고 오르신다! 최전연고지 위에
사이타마님께서 쓰시던 축지법
오늘은 국왕폐하께서 쓰신다!
백두의 전법 신묘한 전법 국왕폐하가 쓰신다!
험산준령 비켜선다! 번개도 뒤따른다!
국왕폐하의 지략으로 승전고를 울린다!
사이타마님께서 쓰시던 축지법
오늘은 국왕폐하께서 쓰신다!
백두의 전법 신묘한 전법 국왕폐하가 쓰신다!
축지법! 축지법! 국왕폐하께서 쓰신다!

국왕폐하 만세!

550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2:50:09

명령에 복종하고 권위에 따르는 것이 라헬인의 우수한 민족성 특징이라고 써놓고 강조하는건 어때?

551 이름 없음 (3273956E+5)

2017-02-11 (파란날) 12:51:16

>>550 민족주의를 기반으로 그러한 우수한 민족의 전설적인 영웅 사이타마의 혈통을 신성시하는 방향으로 가는건?

552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2:51:48


549 괜찮은듯?

553 이름 없음 (7587699E+6)

2017-02-11 (파란날) 12:52:38

다들 너무 폭주한 것 같은데 진정하자고.

554 이름 없음 (3273956E+5)

2017-02-11 (파란날) 12:53:03

>>553 빈 농담 수준입니다.

555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2:53:17

551 그럴수록 민족이 아니라 신민이 강조되는거 아냐?

556 이름 없음 (7587699E+6)

2017-02-11 (파란날) 12:53:44

>>554 농담이어도 오싹했다고.(떨림)

557 이름 없음 (1748256E+6)

2017-02-11 (파란날) 12:53:44

일단 전제주의가 평민과 귀족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부터가 궁금해지네...

558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2:54:26

어차피 야루오 위주 스레고

559 이름 없음 (3273956E+5)

2017-02-11 (파란날) 12:54:30

>>553 초등학교나 교과서 문제는 이 정도로 하고, 어장커뮤 정해진게 있나요?

정해진게 없다면 한번 정해보고, 있다면 보고 더 좋게 고칠게 없는지 보는게 어떨까요?

560 이름 없음 (3273956E+5)

2017-02-11 (파란날) 12:55:34

>>556하긴 잘하면...남산으로 갈 수 있으려나..히익!! 자유 민주주의 만세! 돼지 삼 부자는 불태워야한다!!((살려주는 거죠??)

561 이름 없음 (7587699E+6)

2017-02-11 (파란날) 12:56:05

변수가 없다면
anchor>1486615056>438 하고 카루마 겠지.

562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2:56:10

써놓고 보니 훌륭한 전제주의 토양이군!

563 이름 없음 (3273956E+5)

2017-02-11 (파란날) 13:01:02

>>561 제갈공명 건은 문제가 별로 없는 것 같고.. 카루마 건은 어떻게 해야 더 좋을까나..

564 이름 없음 (7587699E+6)

2017-02-11 (파란날) 13:03:10

>>563 라플라스 녀석이 오니 그 녀석 이야기를 들어야 윤곽이 잡힐 듯 한데……

565 이름 없음 (3614659E+6)

2017-02-11 (파란날) 13:04:12

단 카루마하고 이야기할 것이
- 요저번에 부족장들을 전부 부른 결과 모두 다 거래하기로 했다고 밝힌다
- 부족연합에서 걸어온 통상조율에 대해 상담
- 이번에 UDC 라플라스가 찾아오는 건에 대해인데, 이건 라플라스를 만나봐야 뭘 이야기 할 건지

이 정도? 일단 UDC 라플라스가 뭘 이야기하려는 건지 만나봐야 해...

566 이름 없음 (4460744E+6)

2017-02-11 (파란날) 13:05:31

어째 막 써놓고 보니 우리 굉장히 악의축같다

567 이름 없음 (3273956E+5)

2017-02-11 (파란날) 13:05:50

>>565 흐흠...

568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3:21:38

라플라스한테 중앙은행 잔고몇? 이라고 묻고싶다

569 이름 없음 (3614659E+6)

2017-02-11 (파란날) 13:23:18

완전 뇌피셜 개인적 예상이지만,
UDC가 이번에 마케도니아하고 외교관계 맺어보라고 추천해오는 걸로 예상해본다

570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3:27:08

그것보단 뉴트럴 엿먹이는걸 들고올듯? 흐름상?

571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3:43:50

언제 시작하려나?

572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3:46:09

난 예전에 스레 운영한적 있었는데 적국 전력오르는거 수치화 해서 보여주니 스레민과 싸움이 낫지
그건 알지만 궁금하다. 얼마나 올랐는지

573 이름 없음 (7587699E+6)

2017-02-11 (파란날) 13:46:12

>>571 7시?

574 이름 없음 (7587699E+6)

2017-02-11 (파란날) 13:47:00

>>572 뭐가?

575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3:48:09

적국 전력 얼마나 증강되었는지

576 이름 없음 (7587699E+6)

2017-02-11 (파란날) 13:52:34

>>572 어떻게 됬길래 싸움까지 난겨……

577 이름 없음 (2655776E+5)

2017-02-11 (파란날) 13:52:54

>>572 혹시 대한제국스레?

578 이름 없음 (9295011E+5)

2017-02-11 (파란날) 13:56:00

뭔지는 노코멘트

579 이름 없음 (8868055E+5)

2017-02-11 (파란날) 17:05:02

오늘도 저녁 7시즈음에 시작인가...

580 이름 없음 (6907673E+5)

2017-02-11 (파란날) 17:23:46

아마미 중매남 조지는것 생각해봤는데 죽는걸로는 역시 무리라고 아우성 칠것같아서 그러는데 신상조사 각잡고 빡세게 했더니 비밀 극렬공화주의자였다!였다면 게임셋이 아닐려나?그정도면 중매 꺼졎을 외칠수 있을것같은데?

581 이름 없음 (1023852E+6)

2017-02-11 (파란날) 17:25:01

>>580 그만, 그 주제는 넘어가자. 다른 참치들이 눈 찌뿌릴지도 모르니까.

582 이름 없음 (6907673E+5)

2017-02-11 (파란날) 17:28:05

>>581 ㅇㅋ.그런데 진짜 중매남 나오면 신원조회는 해야할걸?저런거 비슷한거라도 터지면 그냥 안하는게 나으니까.

583 이름 없음 (7587699E+6)

2017-02-11 (파란날) 18:32:36

밥 먹고 오면 시작하려나.

584 이름 없음 (3728558E+5)

2017-02-11 (파란날) 18:35:50

시작하기전에 어장주와 질의문답 타임이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585 슈타이너 ◆kSXGn9AbwI (6088433E+5)

2017-02-11 (파란날) 18:40:53

>>454
No, 단 카루마는 빠를 수록 좋다고 했을 겁니다.
중앙은행장으로 앉힐 법한 인재를 소개해준 두 사람 중 단 카루마가 있지요.

>>455
Yes, 서나라가 넣어야 합니다.

>>469
1. 예, 배치 가능해집니다.
2. 아마미의 공업기술력은 서나라 최선두에 있으므로 쇠락하거나 몰락의 전조가 되진 않습니다.
3. 현 서나라의 행정력으로는 마이크로크레디트 제도를 유지할 수 없습니다.

>>527
프로이센에게 자원을 영구적으로, 즉 자원생산시설을 받은 것이라 프로이센이 망해도 여전히 유지됩니다.
 브리타니아가 괜히 압류해가지 않는다면 말이지요.
Yes, 포함된 수치입니다.

>>584
모쪼록, 질문해주시길.

586 이름 없음 (7370354E+5)

2017-02-11 (파란날) 18:43:19

흐음.....중앙은행이 딱히 문제가 있진 않구만

587 이름 없음 (4460744E+6)

2017-02-11 (파란날) 18:43:51

브리타니아가 자원을 압류해가면 람페르지 왕조를 복권시키거나 메디카와 함께 브리타니아를 압박할 명분이 생기는 건가 그럼

588 이름 없음 (2585612E+6)

2017-02-11 (파란날) 18:44:43

흐음. 오오 드디어 오셨군요.

589 이름 없음 (3728558E+5)

2017-02-11 (파란날) 18:46:21

현재 쿈코가 본 활황기라는건 축제의 영향이겠죠?

서나라는 인플레이션이 와도, 그만한 금액을 중앙은행에 지속적으로 자금을 넣어두는걸로 인플레이션 해결이 가능할까요?

중앙은행을 운영하는 관료들은 UDC가 해결합니까? 아니면 기존 관리층에서 빠지는건가요?

590 이름 없음 (7587699E+6)

2017-02-11 (파란날) 18:46:59

어장주, 예전에 발랄라이카에게 마케도니아 첩보망과 함께 귀족측 첩보망을 만들어 달아 요청했는데 아직인가요?

591 슈타이너 ◆kSXGn9AbwI (6088433E+5)

2017-02-11 (파란날) 18:47:16

Q. 지금까지 뭐하고 왔나.
A. TRPG 진행하다가, 몰살엔딩 후라 다 새 캐릭터 낸 초반이라 일찍 귀가.

592 이름 없음 (7370354E+5)

2017-02-11 (파란날) 18:47:32

몰살엔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3 이름 없음 (7587699E+6)

2017-02-11 (파란날) 18:48:21

>>591 전에 기사 혼자 싸우다 적에게 등용된거 말하는 건가요?

594 이름 없음 (2585612E+6)

2017-02-11 (파란날) 18:48:51

이번 1001로 뭐가 좋을려나..

자금수입 증대를 위해 식민지에서 대규모 은광맥이 발갼되었다고 할까나?

아니면

상업, 공업부대표인사들이 개인적으로 투자를 유치해서 항공기 제조창을 건설했다고 할까나...

흐음

595 이름 없음 (2585612E+6)

2017-02-11 (파란날) 18:49:19

미나고로시 라니 ㅋㅋㅋ

596 슈타이너 ◆kSXGn9AbwI (6088433E+5)

2017-02-11 (파란날) 18:49:40

>>590
02년 04월에 착후하여 3개월 동안 만들어 07년까지 완성했으니, 08월부터 가동됩니다.

597 슈타이너 ◆kSXGn9AbwI (6088433E+5)

2017-02-11 (파란날) 18:50:16

>>593
Yes, 그 파티입니다.
그 캐릭터는 NPC로 돌리고 다른 파티로 시작하게 됐지요.

598 이름 없음 (3728558E+5)

2017-02-11 (파란날) 18:50:26

태그 넣어야지, 참.

현재 쿈코가 본 활황기라는건 축제의 영향이겠죠?

서나라는 인플레이션이 와도, 그만한 금액을 중앙은행에 지속적으로 자금을 넣어두는걸로 인플레이션 해결이 가능할까요?

중앙은행을 운영하는 관료들은 UDC가 해결합니까? 아니면 기존 관리층에서 빠지는건가요?

그리고 1000으로 타케후치를 죽이거나 공화주의자로 몰아세우는 등 중매건을 파토내고 싶은 분이 계시는데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분명하게 언급해주세요.

599 이름 없음 (7587699E+6)

2017-02-11 (파란날) 18:50:35

>>594 그러나 현실은……

폭탄이 설치되었습니다.

참치들 : 에엑따!(변수들을 확인하고 새로 >>1001을 짠다.)

600 이름 없음 (2585612E+6)

2017-02-11 (파란날) 18:51:12

>>599 아..

601 이름 없음 (7587699E+6)

2017-02-11 (파란날) 18:51:21

>>596 오타 7년→7월

602 이름 없음 (3728558E+5)

2017-02-11 (파란날) 18:52:15

이번에 하루히가 공업파벌을 안정시키고 공장주 대표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건 어떨까요?

그리고 어장주 이걸 1000으로 만들 수 있나요?

마찬가지로 1000으로 코테가와가 노조 대표 만들기 가능한가요?

603 이름 없음 (7370354E+5)

2017-02-11 (파란날) 18:53:07

솔직히 난 중매건 파토내는건 싫은데.......우리가 뭐 다른사람 눈치보면서 중매 선택한것도 아니고,리스크 앤 리턴을 생각해서 다수결로 이루어진건데,괜히 선택을 번복하는 느낌이라

604 이름 없음 (7587699E+6)

2017-02-11 (파란날) 18:53:36

킴블리 위인시설 건설한다면 생물 II까지 개방하는 것 어떨까요? 화학비료 개방하게.

605 슈타이너 ◆kSXGn9AbwI (6088433E+5)

2017-02-11 (파란날) 18:54:12

>>598
활황기라는 건 축제 뿐만 아닌 전체적 상향선입니다.
서나라는 인플레가 발생해도 화폐가 많이 퍼지지 않은 현물거래가 시장의 주 거래수단이라 발생 자체가 어렵습니다.
중앙은행의 관료들은 기존 관리층에서 빠져야 합니다.
1000으로 타케우치를 죽일 수도 있지만 아마미는 모계라서 죽여봐야 상관없습니다, 애초에 전대 제후의 남편이라 영향력도 없습니다.

606 이름 없음 (3728558E+5)

2017-02-11 (파란날) 18:55:06

서나라는 버블경제 자체가 나오기 힘든건가;;;;;

607 슈타이너 ◆kSXGn9AbwI (6088433E+5)

2017-02-11 (파란날) 18:55:10

>>602
1001로 결과가 아닌 수단을 하나 만드는 것이기에, 이 정도는 가능합니다.

>>604
킴블리에게 구매하면 단번에 2단계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608 이름 없음 (7587699E+6)

2017-02-11 (파란날) 18:55:50

>>603 저는 아무래도 상관없는데 이것을 참치들이 납득하고 지적될 문제점도 보완하고 온건한 재료로 만들어서 가능한 >>1001이면 지지하지만 아니면 어쩔 수 없죠.

609 이름 없음 (6907673E+5)

2017-02-11 (파란날) 18:56:03

>>603 그러나 그게 잘못된거라면 뒤집는것도 당연하겠지.솔직히 그때 후계문제 하나만으로 질색해서 한거였는데 지금은 후계문제따위보다 골때리는 상황이 나오고 있으니.솔직히 후계문제 시간들여서 정리하면 될텐데 괜히 그거 무섭다고 난리쳐서 그런거였으니까.

610 이름 없음 (3728558E+5)

2017-02-11 (파란날) 18:56:23

>>604 아뇨, 그렇기에는 지금 기술발전이 너무 빨라서 서나라 공업계에 문제가 여기저기 터지는 중이니까,

차라리 기술구매를 하지말고 위인시설만 지어줍시다

611 이름 없음 (7370354E+5)

2017-02-11 (파란날) 18:57:43

>>609 그러니 저는 그게 잘못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만.........

612 이름 없음 (7587699E+6)

2017-02-11 (파란날) 19:00:39

일단 첩보에서 추기경파들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던데 다시 일어설 징조인가?

613 이름 없음 (3281795E+5)

2017-02-11 (파란날) 19:00:47

그나저나 신카양 면접 때 어장주의 경제학 강의를 또 볼 슨 있는건가
쿈코양은 궁극적으로는 금핵금본위제로 나아가야 한다는 입장이었지만 신카양은 당연히 다르겠지...

614 이름 없음 (6907673E+5)

2017-02-11 (파란날) 19:01:12

>>611 그게 크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지라.꼴랑 후계구도하나 가지고 다른 이익들을 버린다는것도 문제이고 그 중매 대상남이 나중에 알고봤더니 폭탄이었거나 그러면 어쩔려고 그러는지 궁금해.

615 슈타이너 ◆kSXGn9AbwI (6088433E+5)

2017-02-11 (파란날) 19:01:37

>>613
읏, 큭, 컥, 악

616 이름 없음 (7587699E+6)

2017-02-11 (파란날) 19:02:00

>>614 서나라의 첩보부는 세계제일!!!! 이라 그럴 일이 있으려나?

617 이름 없음 (7587699E+6)

2017-02-11 (파란날) 19:02:58

>>613 그리고 어장주는 리타이어하고 다음날 이어서 진행.

618 이름 없음 (3281795E+5)

2017-02-11 (파란날) 19:05:44

그리고 굳이 따지자면 쿈코양은 금융과 중상주의쪽이지만 신카양은 왜인지 중농주의일 것 같은데...

619 이름 없음 (6907673E+5)

2017-02-11 (파란날) 19:07:54

>>616 모르는법이지.방심하면 코베이고 목날라가고 하는게 첩보전퀄리티 아니었나?아주 뿌리박고 장기첩보전 할려고 하면 힘들걸?미국도 말뚝박은 가족스파이질한애들 그 소련간부 탈출시키면서서 입수한 자료로 잡았는데 그런류로 들어오는놈들이면 뒷목잡는다....(먼산)

620 이름 없음 (7587699E+6)

2017-02-11 (파란날) 19:09:31

>>619 첩보 문제는 우리가 뉴트럴 때 같은 짓만 안한다면 그런 일은 없을걸?

621 이름 없음 (7370354E+5)

2017-02-11 (파란날) 19:11:16

>>614 그거야 사람마다 가치판단은 다른거죠,>>614 님한테는 "꼴랑" 후계구도 일수도 있겠지만,다른 사람에게는 "무려" 후계구도인 거일 수도 있는거고,물론 >>614님의 의견이 무조건적으로 나쁘다고 보는건 아니지만,중매를 파탄내는 1001은 후계구도가 더 중요시하다고 판단한 사람들의 의견을 무시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니 말씀드리는 겁니다.

622 이름 없음 (3728558E+5)

2017-02-11 (파란날) 19:13:01

중매건은 철저하게 왕이 손해보는 구도니까, 그 때문에라도 왕에게 반기를 들만한 사람이 대상이 될리도 없고.

애시당초 그런 놈은 중매 대상이 되기전에 발각되면 죽겠지.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왕에게 반란? 주변 제후들이 가만히 있을리가 없지. 게다가 현재 야루오대의 서나라 상비군은 역대 최대, 최강인데다가, 우치하가 독백했듯이 조조 휘하의 인재진들은 전쟁 특화로 겁나 위험한 애들뿐임.

이런 애들이 야루오 부하.

623 이름 없음 (7587699E+6)

2017-02-11 (파란날) 19:13:29

어장주, 추기경파들이 영향력을 회복하지 못했나요? 회복할려면 어느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나요?

이건 중요하다. 이거 하나로 정책이나 여러가지 변수가 되니까.

624 이름 없음 (6907673E+5)

2017-02-11 (파란날) 19:21:05

>>622 그걸 타케P믿고 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보는데?타케P가 가져올 중매남은 그래봐야 제후급 첩보력으로 신상조사했을테니 우리가 한번 신상조사해서 똥인지 검증해볼 필요성이 있겠지?똥판정이면 밥상뒤집기 들어가야할것같지만.

625 이름 없음 (3728558E+5)

2017-02-11 (파란날) 19:46:53

>>624 그리고 말했듯이 아마미 가문은 모계 위주라서 남자는 데릴사위로 아이 만드는 역할 이상의 역할이 없을걸?

626 이름 없음 (735492E+57)

2017-02-11 (파란날) 19:52:46

참치들이 다 투표로 결정한 건 1001로 뒤집겠다고...

투표 필요없네

627 이름 없음 (2585612E+6)

2017-02-11 (파란날) 20:00:21

모두 진정하세요...

628 이름 없음 (3728558E+5)

2017-02-11 (파란날) 20:10:04

Q. 어장주, 어떤 참치가 계속 불안한듯한데, 타케후치가 가져온 데릴사위 후보들이 아마미 가문의 첩보력으로 충분히 걸려내지 못해서

야루오에게 위험이 될까 걱정하고 있는데, 그거 걱정할 필요가 있는건가요?

: 468 슈타이너 ◆kSXGn9AbwI (6088433E+5)니코니코니♪
2017-02-11(파란날) 19:55:01 <3031961>
이 주제글의 464
문제없습니다, 아마미 제후령의 고질적인 문제는 데릴사위 길들이기라서.




문제없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1000으로 해결할 필요 없음!

629 이름 없음 (735492E+57)

2017-02-11 (파란날) 20:14:48

참치 A : 어장주, 어떤 참치가 계속 불안한듯한데, 타케후치가 가져온 데릴사위 후보들이 아마미 가문의 첩보력으로 충분히 걸려내지 못해서
야루오에게 위험이 될까 걱정하고 있는데, 그거 걱정할 필요가 있는건가요?야루오에게 위험이 될까 걱정하고 있는데, 그거 걱정할 필요가 있는건가요?
어장주 : 문제없습니다, 아마미 제후령의 고질적인 문제는 데릴사위 길들이기라서.
참치 B : 아이젠 개입! 위험! 사망유희! 위허어어어엄! 정보 부족! 정보 부족!

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630 이름 없음 (9527022E+6)

2017-02-11 (파란날) 20:15:22

일단, 타케P가 들고오는 후보군 중에서 우리가 하나 고르는 거라는 걸 잊지 말자고.

631 이름 없음 (7370354E+5)

2017-02-11 (파란날) 20:16:25

차라리 다른 참치 말마따나 그냥 개그성 1000이면 웃으면서 아 그럼 하세요ㅎㅎ 하고 넘어갈텐데.......저게 어딜봐서 개그성 1000이여........

632 이름 없음 (2585612E+6)

2017-02-11 (파란날) 20:16:29

1001로 개그성이지만 천하제일 무술대회를 할까!

633 이름 없음 (7370354E+5)

2017-02-11 (파란날) 20:17:03

>>632 오옷! 좋다!

634 이름 없음 (4460744E+6)

2017-02-11 (파란날) 20:17:47

나는 가족들(치후유 포함)과의 오랜만의 단란한 시간 저격을 노리겠다.

635 이름 없음 (735492E+57)

2017-02-11 (파란날) 20:17:54

저번에 서나라 국내에 해외첩보망 없는데 계속 방첩망 만들려고 하니까 어장주가 경고했었지. 이런 식이면 진짜 위험하게 한다고.
솔직히 이 정도면 일부러 어장주 격분시켜서 자기가 생각한 위험을 현실로 만드는 거 아니냐?

636 이름 없음 (4460744E+6)

2017-02-11 (파란날) 20:18:13

아이쿠 코드 안 꺼놨네

637 이름 없음 (7587699E+6)

2017-02-11 (파란날) 20:20:36

535 슈타이너 ◆kSXGn9AbwI (6088433E+5)니코니코니♪
2017-02-11(파란날) 20:19:09 <3032352>
1001이라 해도 타 사이트의 다수결로 결정된 사안은 번복될 수 없습니다, 양해해주시길.

638 이름 없음 (9527022E+6)

2017-02-11 (파란날) 20:21:46

그 참치 아직도 포기 한 했는데? 'ㅅ'

639 이름 없음 (2585612E+6)

2017-02-11 (파란날) 20:22:02

1001이라면 서나라에서 제일의 무술가이자 귀족인 성제 사우더 남작과 남작 신 등 무술가 귀족집단과 일부 기업가와 지주 그리고 인외등의 지원하에 천하제일무술대회가 개최하게 된다.< 전세계에 큰 관심거리로 부상. 서나라로 각국의 부유한 호사가들등을 위주로 관광객들이 대거 방문함에 관광붐! 상업도 덩달아 발전>

를 생각해보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640 이름 없음 (9527022E+6)

2017-02-11 (파란날) 20:22:19

아마미 부군이 누가 되든 암살해서 첩으로 들일 생각 만만인 듯

641 이름 없음 (9527022E+6)

2017-02-11 (파란날) 20:22:37

>>639
굿

642 이름 없음 (7370354E+5)

2017-02-11 (파란날) 20:24:12

>>639 (엄지 척!)

643 이름 없음 (6907673E+5)

2017-02-11 (파란날) 20:24:21

나는 그냥 결혼할때까진 아마미건은 안만져야지.결혼하기만 해봐라.그순간 노리러 간다!

>>1001 아마미 남편이 사냥터에서 사고사한다!아마미는 그소식을 듣고 유산한다!

이걸 할려고 할테니까.(흰눈)

644 이름 없음 (2585612E+6)

2017-02-11 (파란날) 20:24:38

호홋!

645 이름 없음 (6907673E+5)

2017-02-11 (파란날) 20:25:33

>>639 그거 말고 차라리 내명부 오토커뮤턴 상설화는 어때?내명부 커뮤 너무 없는것같은데.1턴씩은 무리더라도 2~3턴에 한번정도는 고정으로 넣는게 내명부때문에 커뮤소비하는것보다는 나을것 같을데?

646 이름 없음 (7370354E+5)

2017-02-11 (파란날) 20:28:03

뭐 나는 다수결 엎는 1000만 아니면 아무래도 상관없다.

647 이름 없음 (9527022E+6)

2017-02-11 (파란날) 20:29:04

>>1001 이면 다음 아이는 이란성 쌍둥이!

로 갈까

648 이름 없음 (6907673E+5)

2017-02-11 (파란날) 20:31:46

>>647 내명부 오토커뮤가자.커뮤소비좀 줄여보자고!

649 이름 없음 (7587699E+6)

2017-02-11 (파란날) 20:33:08

개인적으로 내명부 오토커뮤를 지지합니다. 커뮤가 타사이트+어장=4개인데도 부족하다고 느껴지니……

650 이름 없음 (2585612E+6)

2017-02-11 (파란날) 20:33:23

>>639 천하제일무술대회를 전하제일체육대전으로 바꿀가나?

651 이름 없음 (2585612E+6)

2017-02-11 (파란날) 20:36:45

1001이라면 서나라에서 제일의 이능무술가이자 귀족인 성제 사우더 남작과 남작 신 등 이능무술가 귀족집단과 일부 기업가와 지주 그리고 인외등의 지원하에 천하제일체육대전이 개최하게 된다.< 전세계에 큰 관심거리로 부상. 서나라로 각국의 부유한 호사가들등을 위주로 관광객들이 대거 방문함에 관광붐! 상업도 덩달아 발전><종목:복싱. 마리톤 투창던지기. 수영. 철인3종 경기. 승마 사격 등등>

652 이름 없음 (2585612E+6)

2017-02-11 (파란날) 20:37:39

>>651 추가로 왕비인 조조가 매우 큰 투자자.

653 이름 없음 (4460744E+6)

2017-02-11 (파란날) 20:38:32

근데 내명부가 뭐야?

654 이름 없음 (7587699E+6)

2017-02-11 (파란날) 20:42:19

>>653 처음엔 그냥 가족 같은걸 가리키는 줄 알았는데

고려/조선에서 궁녀를 부르던 정식 명칭. 여성을 대상으로 품계(品階)에 따라 봉작(封爵)을 주었던 명부(命婦)는 내명부(內命婦)와 외명부(外命婦)로 구분된다. 내명부는 궁중의 여관(女官)들을 품계에 따라 구분한 것이고, 외명부는 왕족이나 종친의 아내나 어머니, 문관과 무관의 아내나 어머니를 대상으로 남편이나 자식의 품계에 따라 부여되었다.

이런거 였네.

655 이름 없음 (735492E+57)

2017-02-11 (파란날) 20:43:14

일부러 임신 가능성을 늘리지만 않으면 나쁠 거 없지... 아니, 충분히 좋겠지

656 이름 없음 (2585612E+6)

2017-02-11 (파란날) 20:44:02

1001이라면 서나라에서 제일의 이능무술가이자 귀족인 성제 사우더 남작과 남작 신 등 이능무술가 귀족집단이 주도로 대제후인 조조와 세이야와 일부 기업가와 지주 그리고 인외 귀족들등의 투자를 받아 매우 큰 규모로 천하제일체육대전이 개최된다.< 전세계에 큰 관심거리로 부상. 서나라로 각국의 부유한 호사가들등을 위주로 관광객들이 대거 방문함에 관광붐! 상업도 덩달아 발전><종목:복싱. 권법. 이능체조, 마리톤 투창던지기. 수영. 철인3종 경기. 승마 사격 등등>

으로 고쳐 보았는데 어딴가요? 괜찷을까요?

657 이름 없음 (2585612E+6)

2017-02-11 (파란날) 20:46:01

>>656 어장주님 이번 것은 괜찷읆가요?

658 이름 없음 (6907673E+5)

2017-02-11 (파란날) 20:47:34

>>655 임신가능성 10% 아니었나?늘리는것도 아니고 커뮤자동할당을 하자는거니 무술대회는 나중에 해도 되니 커뮤부터 어떻게 해서 커뮤1개라도 아껴보자

659 이름 없음 (9527022E+6)

2017-02-11 (파란날) 20:48:43

난 그냥 >>647 가야지.
쌍둥이 좋잖아 쌍둥이!

660 이름 없음 (7587699E+6)

2017-02-11 (파란날) 20:49:54

>>659 굳이 그럴 필요가…… 그 때처럼 후계자가 급한 것도 아니고……

661 이름 없음 (7587699E+6)

2017-02-11 (파란날) 20:51:13

예전 논의어장에 짱박힌 어느 분이 쓴 신카 QnA 찾아야겠다.

662 이름 없음 (2585612E+6)

2017-02-11 (파란날) 20:51:13

그럼 태몽은 근육맨으로!

663 이름 없음 (2585612E+6)

2017-02-11 (파란날) 20:52:18

>>658은 어장주께 괜찷을지 몯고 하지요.. 그건 왠지 어장주의 일감을 더 물릴 것같아서.. 죄책감이.듬..

664 이름 없음 (2585612E+6)

2017-02-11 (파란날) 20:52:19

>>658은 어장주께 괜찷을지 몯고 하지요.. 그건 왠지 어장주의 일감을 더 물릴 것같아서.. 죄책감이.듬..

665 이름 없음 (6907673E+5)

2017-02-11 (파란날) 20:53:18

>>664 1턴에 한번은 일감이 물릴것같으니 2~3턴에 한번정도되면 되지않을까 싶은데?

666 이름 없음 (9527022E+6)

2017-02-11 (파란날) 20:53:47

이번달에 확정 임신, 이라는 것도 아니고, 다음에 임신할 일이 생기면 쌍둥이로 하자는 건데 문제될 거리가 있어?

667 이름 없음 (6907673E+5)

2017-02-11 (파란날) 20:54:49

>>666 커뮤소비가 크니까 그것 억제하면 쌍둥이건 뭐건 상관없지.커뮤소비를 줄일수 있다는 잇점은 크니까!

668 이름 없음 (2585612E+6)

2017-02-11 (파란날) 20:55:46

흐음 일단 어장주께 괜찷은지 한번 묻고 시도해보죠.

669 이름 없음 (7370354E+5)

2017-02-11 (파란날) 20:56:21

뭐 이미 결정된걸 뒤엎는 것도 아니고,저는 그냥 재밌어 보이는걸로(어이)

670 이름 없음 (7587699E+6)

2017-02-11 (파란날) 20:57:47

그럼 신카 결정 아래로 면접볼 Q&A를 적어주세요

1. 금융업에 몇년동안 종사를 해왔으며 최종직책은 어디까지 해보았는가
2. 신카가 본 서나라 금융업의 현실과 금본위제를 토대로한 화폐경제가 완전히 정착되기 위해서 국가가 해야하는 일.
3. 경제는 국가가 적극개입해야 하는가 아니면 방임하여 민간시장에 맡겨야 하는가
그도 아니면 어느정도의 비 정상적인 상황일때에 국가가 개입해야한다라고 보는가?
4.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증상(디플레이션)이나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 내지는
화폐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현상(인플레이션)이 일어났을때 중앙은행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자연적으로 회복한다고 보고 시장에 맡겨두는가 아니면 적극개입하는가 개입한다면 어느정도선에서 개입할 것이며 어떤조치를 취하겠는가
5.서나라 화폐인 금자는 다른나라의 통화와의 교환비가 어떻게 되는가
6.서나라가 이득을 볼수있는 환율정책은 어떤것인가? 금자가 강세인것이 좋은가? 아니면 약세인것이 좋은가?
7.출신국은 어디이며 신카의 국가관은 어떠한가 중앙은행장이 요직인 만큼 외국인물을 기용하는데에 대한 우려와 저항감이 없지는 않다. 그에대해 생각해 둔것은 있는가? 없다면 이쪽이 제시하는 조건에 따르겠나?
8.서나라에선 중앙은행이란게 처음인 만큼 인원확충과 그 교육에 어려움이 있을수 있다 무었을 도와주었으면 하는가?
9.신카가 생각하는 신카의 가치는 어느정도인가 다른후보들보다 좋다고 생각하는 자신의 장점을 소개하라.
10.서나라의 형편으로인해 은행의 구성원에 이능자는 물론이거니와 요괴나 정령이 있을수도 있다 이에대한 신카의 생각은 어떤가.

발굴 완료!

671 이름 없음 (2585612E+6)

2017-02-11 (파란날) 20:59:41

>>670 또 폭발사산할 어장주의 미래에 묵념!

672 이름 없음 (4460744E+6)

2017-02-11 (파란날) 21:01:46

어장주... 잊지 않을게(묵념)

673 이름 없음 (3281795E+5)

2017-02-11 (파란날) 21:04:58

추가로 타 사이트 커뮤도 있음 (GESU)

674 이름 없음 (8435877E+5)

2017-02-11 (파란날) 21:38:37

>>565


단 카루마하고 이야기할 것이
- 요저번에 부족장들을 전부 부른 결과 모두 다 거래하기로 했다고 밝힌다
- 부족연합에서 걸어온 통상조율에 대해 상담
- 이번에 UDC 라플라스가 찾아오는 건에 대해인데, 이건 라플라스를 만나봐야 뭘 이야기 할 건지
추가
- 부족연합에서 구리를 우선적으로 채굴할 수 없을까? 구리가 급하다

675 이름 없음 (0774415E+5)

2017-02-11 (파란날) 21:43:48

Yes

676 이름 없음 (7370354E+5)

2017-02-11 (파란날) 21:47:08

그리고 이번에 제갈공명이랑 커뮤하기로 했었죠?

677 이름 없음 (7587699E+6)

2017-02-11 (파란날) 21:48:38

>>676 yes.

678 이름 없음 (7370354E+5)

2017-02-11 (파란날) 21:49:04

>>438
제갈공명. 자네는 인외를 어떻게 배치했나?

그들이 지닌 근원에 대해서 듣고, 그들이 근원의 지역에서 나갈 수 있는지 확인하고 지방으로 내보냈는가?

응... 그래 몰랐겠지. 미안하다. 짐은 그대가 당연히 인외에 대해서도 잘 알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짐이 이번에 사법부에 임명한 인외, 시키 에이키는 【지식과 불일치하는 현상을 감지하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네.

이 능력은 그녀의 능력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그녀의 본질이기도 하다. 염라, 재판장이라는 별칭을 보유한 이이기도 하지. 시키에이키라는 인외 개체가 가진 본질. 그래서 그녀는 사법부에 임명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녀가 할 수 있는건 어디까지나 불일치를 가려내는 것. 지식 그 자체를 세우는 능력은 죽을때까지 배울래야 배울 수 없네. 그건 그녀의 본질에 드러있지 않거든.

그래서 시키에이키는 짐에게 절대로 입법부의 업무를 주지 않을것을, 고용조건에 집어넣었다네. 그대는 관료로 임명한 정령들이 본래 어떠한 본질을 지니고, 그래서 어떤 업무를 했었는지 들었나?

일반적으로 인외 개체 하나하나는 인간보다 지성이 더 뛰어나다네. 신체능력도 그렇지만, 복잡한 사회의 스트레스를 크게 느끼지만 않는다면 수면도 필요없지. 그래서 누구보다도 암기가 뛰어나.

허나 학습은 아니야. 새로운거. 전혀 다른 낯선거. 그걸 익히는건 인외는 전혀 할수가 없다. 유연성과 창의력의 부족. 이것이 인외가 지닌 단점인게지. 어쩌면 그래서 초대 사이타마 대왕 이후로 인외를 관료직에 앉히지

않은 이유일지도 몰라. 국가가 커지고 발전하면서,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고, 여러분야의 문제를 관료가 해결해야 하는데, 인외는 이게 불가능하다네.

말하자면 인간은 일종의 찰흙일세. 모양을 만지작거려서 세모난 틀에도, 둥그런 틀에도 넣을 수 있어. 하지만 인외는 처음부터 끝까지 틀이 정해져 있어서, 세모난건 세모난 틀에만, 둥근건 둥근 틀에만 넣을 수 있지.

그리고 지역문제도 있지...

이런 정령에 대해서 자네도 들어봤겠지? 산에사는 호랑이 신선. 호수의 금도끼, 은도끼 신령. 특정 지역의 특정한 인외. 이들의 주 활동지, 사람의 집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은데, 엄밀히 말하자면 틀려.

거긴 인외가 묶은 곳이다. 그 밖으로는 나갈 수 없는거야. 대부분. 아니 절대 다수의 인외는 한지역에 묶여있어. 아스티카 대륙의 수많은 인외들이 탄압받으면서도 라헬에 넘어오지 않은건, 그런 이유 때문일세.

그들은 그 지역에서 나올 수 없거든. 짐의 비 조조가 제후시절 영입한 이능군 장군인 스카자하가 조조에게 충성한 이유도 자신의 사당을 부숴지는걸 막아줬기 때문이야. 그 사당이 스카자하가 머물 수 있는 곳이었던거지.

지역보정을 받아서 강해진다고 스카자하를 표현하는 이들이 많은데, 엄밀히 말하자면 스카자하는 그 지역에서만 제힘을 쓸 수 있는거다. 플러스가 되는게 아니라 다른 곳에 가면 어마어마하게 마이너스로 떨어지는거야.

지역에 상관없이 본인이 원하는대로 갈 수 있는 인외는 아주아주 특별한 케이스일세.

아무 그대는 이러한 사실에 대해서 몰랐을거야. 뉴트럴 제국이야 당연히 인외를 관료로 발탁할 일이 없으니, 이러한 사실을 알려줄리가 없지. 짐도 그대라면 뭐든 다 알고 있을거라 생각한 잘못이 있고.

지금이라도 인외를 다시 불러들여서 처음부터 다시 알맞는 위치에 놓아야할걸세.

그리고 관료 숫자 말인데... 이는 극비니 자네들만 알고 타인에게 알리지 말게나. 브리타니아 왕국 시절 관료가 신뢰성을 이유로 서나라에 유입될 듯하다. 얼마나 많은 수인지는 알 수 없네만, 도움이 될게야.

나중에 그들에게 사과하지 않으면 안되겠구만. 아 참. 라헬의 인외들은 다들 하나같이 음식 좋아하는 먹보들이니까, 나중에 사과하면서 한턱이나 쏘게나. 여기 하자마는 떡을 너무 좋아하는 떡보야. 떡이나 좀 싸주게나.


다른 분이 써 둔신걸 올려봅니다!

679 이름 없음 (8435877E+5)

2017-02-11 (파란날) 21:49:58

이번에 하자마가 이야기하는 걸 보고 고칠 부분은 고쳐야 하는데 어렵다...

680 이름 없음 (8435877E+5)

2017-02-11 (파란날) 21:50:55

지금 하자마는 '무조건 일하기 싫다'를 주장하고 있는 걸로 보여서...

681 이름 없음 (7370354E+5)

2017-02-11 (파란날) 21:52:48

>>680 하지만 어장주가 저게 "정답"이라고 공인했으니까,저게 맞지않을까?

하자마 주장이야 요괴니 화법을 기대하기 어려울거고........

682 이름 없음 (7370354E+5)

2017-02-11 (파란날) 21:53:31

정확히는 제갈공명이 인외에 대해서 잘 몰라서 실수한게 "정답"이라고 하셨어

683 이름 없음 (8435877E+5)

2017-02-11 (파란날) 21:57:35

아하... 그럼 저걸 말해주고 제갈공명의 말을 듣으면 되겠지

684 이름 없음 (7370354E+5)

2017-02-11 (파란날) 22:02:17

그래도 뭔가 수정할게 있다면 수정하는게 맞겠지

685 이름 없음 (7370354E+5)

2017-02-11 (파란날) 22:03:41

딱히 내가 쓴게 아니니 내가 수정할 것도 아니지만!(어이)

686 이름 없음 (4460744E+6)

2017-02-11 (파란날) 22:04:32

라플라스 상술 쩐다 진짜... 안 사곤 못배기게 만드네

687 이름 없음 (8435877E+5)

2017-02-11 (파란날) 22:17:25

일단 단 카루마에겐

- 요저번에 부족장들을 전부 부른 결과 4명과 모두 다 거래하기로 했다고 밝힌다
- 부족연합에서 걸어온 통상조율에 대해 상담을(제갈공명과 국내영향을 이야기했으니 카루마와는 부족연합에 대한 식민지 프로젝트 영향 쪽으로)
- 부족연합에서 구리를 우선적으로 채굴할 수 없을까? 구리가 급하다
- UDC 라플라스가 부동산/산업단지를 판매제안했는데...

688 이름 없음 (8601825E+5)

2017-02-11 (파란날) 22:19:56

UDC...마치 상술이 스팀과도 같은.....

689 이름 없음 (1938894E+5)

2017-02-11 (파란날) 22:20:40

자네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겠네...

690 이름 없음 (3273956E+5)

2017-02-11 (파란날) 22:20:56

>>1001이라면 서나라 제일의 이능 무술가이자 귀족인 성제 사우더 남작과 남작 신을 주축으로 하는 이능무술가 귀족집단이 중심이 되어 대제후인 조조와 세이야, 그리고 일부 기업가와 지주등의 지원을 받아 1202년 10월 성황리에 천하제일체육대전이 개최하게 된다.< 전세계에 큰 관심거리로 부상. 서나라로 각국의 부유한 호사가들등을 위주로 관광객들이 대거 방문함에 관광붐! 상업도 덩달아 발전><종목: 권법대련, 이능체조, 복싱. 마리톤 투창던지기. 수영. 철인3종 경기. 승마 사격 등등>

691 이름 없음 (8435877E+5)

2017-02-11 (파란날) 22:21:21

이제 어장 커뮤 정하자구...

692 이름 없음 (7587699E+6)

2017-02-11 (파란날) 22:21:22

>>690 그건 나중에

693 이름 없음 (8601825E+5)

2017-02-11 (파란날) 22:21:41

UDC성향상 매물에는 큰 하자는 없는거 같은데...

694 이름 없음 (8601825E+5)

2017-02-11 (파란날) 22:22:23

일단 제갈공명으로 인외배치에 관한 커뮤랑 단 커뮤로 가죠

695 이름 없음 (3273956E+5)

2017-02-11 (파란날) 22:22:41

>>692 1001 벌써 정해졌나요?

696 이름 없음 (8601825E+5)

2017-02-11 (파란날) 22:23:22

솔직히 다른커뮤 할만한것도 많지만 어장커뮤로 효과가 제일큰게 단커뮤랑 공명커뮤 이 두가지 커뮤 같은데...

697 이름 없음 (7587699E+6)

2017-02-11 (파란날) 22:23:54

>>695 아직 >>1001 채울려면 좀 멀었고, 어장 커뮤 정하고 하자고.

698 이름 없음 (3728558E+5)

2017-02-11 (파란날) 22:24:24

공명 커뮤요. 앞부분에 하자마한테 왜 일하기 싫은데, 관료에게 와서 말했는가? 일을 하기를 원한 이들도 있던거 아닌가?

라는 문구도 넣어주세요.

699 이름 없음 (3273956E+5)

2017-02-11 (파란날) 22:24:37

>>696 확실히.. 그중 가장 해야 할 것은 단 카무라건으로,,,,udc의 매물에 대해 반드시 논해봐야 한다...

700 이름 없음 (8435877E+5)

2017-02-11 (파란날) 22:24:50

그럼 현재로는 >>678의 공명 커뮤와 >>687의 단 카루마 커뮤인데... 다른 의견은?

701 이름 없음 (4460744E+6)

2017-02-11 (파란날) 22:25:38

매물에는 하자가 없겠지만 그로 인해 뉴트럴과 엮일 여지가 있는 게 살짝 불안한데...

독묻은 사과인 걸 아는데도 씹어삼키고 싶다는 마음이 너무 강하게 든다

702 이름 없음 (3273956E+5)

2017-02-11 (파란날) 22:25:42

없습니다.

>>697 앟겠습니다.

703 이름 없음 (8601825E+5)

2017-02-11 (파란날) 22:26:29

30분까지 다른의견 안나오면 공명커뮤랑 단 커뮤인걸로 알고 올릴께요.

704 이름 없음 (9527022E+6)

2017-02-11 (파란날) 22:26:42

UDC 매물, 일단 사는 게 좋지 않을까?
정 찝찝하면 오히려 뉴트럴한테 되팔아도 될 거 같은데.

705 이름 없음 (8601825E+5)

2017-02-11 (파란날) 22:27:07

>>701 동감. 너무나도 유혹적인 수임...

706 이름 없음 (3273956E+5)

2017-02-11 (파란날) 22:27:13

>>704 사는 것은 좋으나 일단 상의는 해봐야...

707 이름 없음 (7587699E+6)

2017-02-11 (파란날) 22:28:13

>>698은 무슨 의미인가요?

708 이름 없음 (7188492E+5)

2017-02-11 (파란날) 22:28:43

장물 아니야 이거?

709 이름 없음 (8435877E+5)

2017-02-11 (파란날) 22:30:04

카루마가 저게 장물인지 아닌지 밝혀주길 바라자구(희망)

710 이름 없음 (8601825E+5)

2017-02-11 (파란날) 22:30:25

>>698 공명 단독커뮤인데 하자마가 끼는커뮤가 아니라서 부자연스럽네요

711 이름 없음 (6907673E+5)

2017-02-11 (파란날) 22:30:46

커뮤에 이의는 없는데 난 UDC건은 너무 위험해서 영 겁난다.
UDC놈들 메다카랑 뉴트럴에서 양화,금과은을 현재 우걱우걱했다는걸 감안하면.....

712 이름 없음 (3273956E+5)

2017-02-11 (파란날) 22:34:32

단 커뮤에

udc매물 내용은 넣은거 맞지요?

713 이름 없음 (7587699E+6)

2017-02-11 (파란날) 22:34:33

어장커뮤 수정할 부분 없지?

714 이름 없음 (8435877E+5)

2017-02-11 (파란날) 22:36:29

>>712
>>687 을 보면 넣었음

715 이름 없음 (4460744E+6)

2017-02-11 (파란날) 22:40:23

가능성

1. 장물이다
2. 곧 값이 폭락하는 물건이다.(근데 전략 자원이니 가능성 거의 없음)
3. 뉴트럴 교단과 집적적으로 얽힌 무언가다
4. 아몰랑 그냥 파는 거야

716 이름 없음 (3273956E+5)

2017-02-11 (파란날) 22:40:38

오케이... 그럼 이제 슬슬 1001을 논해봅시다.

717 이름 없음 (3273956E+5)

2017-02-11 (파란날) 22:42:27

지금까지 나온 1001을 보면

천하제일체육대회

내명부 자동 커뮤(3달에 1회로 내명부 인사와 커뮤)

다음에 임신하게 된다면 이란성 쌍둥이를!

인가요?

718 이름 없음 (8601825E+5)

2017-02-11 (파란날) 22:43:35

>>715 UDC의 '금'확보도 넣어야해 서나라는 아직 금이 화폐니까

719 이름 없음 (7370354E+5)

2017-02-11 (파란날) 22:43:39

혹시나 해서 찾아봤는데
>>247,>>249 를 보면 공명 어장 커뮤에 별 문제는 없을듯?

720 이름 없음 (3728558E+5)

2017-02-11 (파란날) 22:50:32

공명 커뮤 적은 사람인데요. 앞부분에, 하자마에게 일하기 싫은데 왜 관료에게 접근한건가, 왜 제갈공명의 권유에 동의한건가?

일하는걸 원한 이들이 있던거 아닌가?

그 부분을 넣어주세요.

그리고 공명+하자마+태공망 으로요.중재를 할 수 있도록 말이죠.

이렇게 수정부탁했는데;;;ㅠㅠ 설마 불가인가 ㅠㅠ

721 이름 없음 (4460744E+6)

2017-02-11 (파란날) 22:51:19

되겠지 아마

722 이름 없음 (7370354E+5)

2017-02-11 (파란날) 22:58:10

공명 단독이네(먼산)

723 이름 없음 (7587699E+6)

2017-02-11 (파란날) 23:00:40

……

724 이름 없음 (7587699E+6)

2017-02-11 (파란날) 23:04:15

구멍이 생긴다.→ >>1001로 메꾼다.→드디어 >>1001로 뭔가 여유로운걸……→또 구멍이 생긴다.→메꾼다.→이 사이클이 계속 반복된다.→참치들 : 아놔.

725 이름 없음 (4460744E+6)

2017-02-11 (파란날) 23:05:31

이거 1001로 또 하자마, 태공망, 제갈 불러서 커뮤라던지 그런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6 이름 없음 (7370354E+5)

2017-02-11 (파란날) 23:05:35

일단 커뮤 끝나고 어장주한테 제갈공명이 재배치해도 하자마가 화내는지 한번 물어봅시다

727 이름 없음 (4460744E+6)

2017-02-11 (파란날) 23:05:50

아 근데 정말 어쩌짘ㅋㅋㅋㅋㅋㅋㅋ 이번턴 내로 메꾸려면 그거밖에 없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8 이름 없음 (3273956E+5)

2017-02-11 (파란날) 23:07:23

그냥 인외분들은 은퇴자 라이프 살도록 해주는게.. 가장 좋을듯...

729 이름 없음 (4460744E+6)

2017-02-11 (파란날) 23:11:43

어라, 어장주가 들어줄지도

730 이름 없음 (7370354E+5)

2017-02-11 (파란날) 23:13:12

오히려 복수가 되면 꼬여 버린다는데.....?!

731 이름 없음 (6907673E+5)

2017-02-11 (파란날) 23:13:15

2달에 자동으로 하는게 좋지않나 싶지만.3달하면 너무 늘어질수 있으니까.

732 이름 없음 (8601825E+5)

2017-02-11 (파란날) 23:15:14

끙...내가 사고쳐버린거 같아서 참치들에게 미안하네
커뮤내용이 공명에게만 말하는거라서 복수커뮤를염두에 두었는지 몰랐어
변명을 하자면 중간에 추가내용을 넣길 원했는데 무슨 의도와 내용인지 물어도 답이 안달려서....

733 이름 없음 (4460744E+6)

2017-02-11 (파란날) 23:16:10

>>732 아니, 우리는 지금 그게 문제인줄 알았는데 말이지... 복수로 해도 커뮤가 꼬인다네...?

734 이름 없음 (4460744E+6)

2017-02-11 (파란날) 23:17:42

그냥 모두 단일커뮤로 가기로 한 거 같아. >>732는 부담가질 필요 없어.

735 이름 없음 (3273956E+5)

2017-02-11 (파란날) 23:17:43

그냥 포기할건 포기하고, 건질 것만 건져서 가는게 가장 좋을듯....


그리고 1001을 슬슬 정해 봅시다.

736 이름 없음 (3273956E+5)

2017-02-11 (파란날) 23:18:09

>>732 너무 부담 가지지 마시고,

737 이름 없음 (6907673E+5)

2017-02-11 (파란날) 23:18:37

1001은 내명부 전용 오토커뮤 상설화!로 하자.2턴에 한번정도로 하면 될것같은데?

738 이름 없음 (4460744E+6)

2017-02-11 (파란날) 23:19:11

>>737에 한표

739 이름 없음 (3273956E+5)

2017-02-11 (파란날) 23:19:17

>>735

지금까지 나온 1001을 보면

천하제일체육대회

내명부 자동 커뮤(3달에 1회로 내명부 인사와 커뮤)

다음에 임신하게 된다면 이란성 쌍둥이를!

야루오의 성욕 대폭업

인데

전 천하제일 체육대회에 1표

740 이름 없음 (8601825E+5)

2017-02-11 (파란날) 23:20:47

>>737 턴은 어장주에게 부담안되게 어장주에게 정하게 하는게 나을거 같아... 대신 다이스로 커뮤인물지정이 아니라 참치가 지명하면 되겠지...

741 이름 없음 (6907673E+5)

2017-02-11 (파란날) 23:22:28

>>740 그러다가 어장주가 까먹으면 턴 그냥 쭉쭉밀릴수도 있을텐데....난 2,3턴정도가 적당하고 보지만.

742 이름 없음 (3273956E+5)

2017-02-11 (파란날) 23:22:42

>>740 정해지면 수정해서 하지요.

743 이름 없음 (3273956E+5)

2017-02-11 (파란날) 23:24:36

헬서국! 악덕 고용주 사이타마를 즉각 구속하라!

744 이름 없음 (4460744E+6)

2017-02-11 (파란날) 23:26:28

서송합니다! 헬서국이라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745 이름 없음 (7370354E+5)

2017-02-11 (파란날) 23:26:47

헬서국이다!(확신)

746 이름 없음 (6907673E+5)

2017-02-11 (파란날) 23:30:08

참치들 저거 안해봤나?난 저정도급으로 5년이상 했었는데?(먼산)
새벽5시 출근이 아니라 8시출근하고 새벽1시에 퇴근이었는데.....

747 이름 없음 (4460744E+6)

2017-02-11 (파란날) 23:32:03

미안, 나 아직 사회물도 안 먹어봤어...

748 이름 없음 (7587699E+6)

2017-02-11 (파란날) 23:33:44

>>747와 마찬가지로 사회물 먹은 일이…… 고딩이라서;;;;

749 이름 없음 (8601825E+5)

2017-02-11 (파란날) 23:35:10

자영업은 근무시간만 따지자면 더하지... 간간히 짬은나지만 쉬는시간이 없달까...

750 이름 없음 (6907673E+5)

2017-02-11 (파란날) 23:36:49

사회물먹지도 않은 학생만 있었는가..........(먼산)
하긴 그러니 순수해서 마키아벨리즘을 구현못하지.....쯥쯥.뭐.거기까지.

751 이름 없음 (4460744E+6)

2017-02-11 (파란날) 23:40:03

학송합니다! 학송합니다!

752 이름 없음 (6907673E+5)

2017-02-11 (파란날) 23:41:38

>>751 그럼 한가지 질문해볼께.대기업의 검찰 압수수색한다고 하면 제대로 뭐 나올것같아?

753 이름 없음 (3273956E+5)

2017-02-11 (파란날) 23:44:25

>>752 적당히 하지요. 어느정도 컨셉잡고 노는건데?

754 이름 없음 (3273956E+5)

2017-02-11 (파란날) 23:46:25

>>753 여긴 어느정도 스트레스를 풀기위한 장이지...현시창을 볼려고 하는 장소는 아니니...

755 이름 없음 (6907673E+5)

2017-02-11 (파란날) 23:46:41

>>753 ㅇㅋ.물어본건 내가 직접 겪은게 있어서.대기업 검찰 압수수색한다는 소문 나오자마자 난리치면서 한게 생각나서 그랬어.

756 이름 없음 (3273956E+5)

2017-02-11 (파란날) 23:48:06

>>755 뭐..각자 힘든게 있으니..여기선 재밌게 놀아보는데 집중합시다...

757 이름 없음 (3273956E+5)

2017-02-11 (파란날) 23:55:49

일단 이제 900권대에 다가가니 1001의 주제들 좀 정리해보죠


천하제일체육대회

내명부 자동 커뮤(어장주 임의로 @달에 1회로 해서 내명부 인사(참치나 타사이트에서 만나는 인물을 정한다.)와 커뮤)

다음에 임신하게 된다면 이란성 쌍둥이를!

야루오의 성욕 대폭업

인데 더 추가하시거나 수정하실 것이 있나요?

전 천하제일 체육대회에 1표

758 이름 없음 (8601825E+5)

2017-02-11 (파란날) 23:57:27

나는 가족 자동커뮤로

759 이름 없음 (3273956E+5)

2017-02-11 (파란날) 23:57:59

천하제일체육대회 1표

가족 자동커뮤 1표

760 이름 없음 (4460744E+6)

2017-02-11 (파란날) 23:58:05

나도 가족커뮤

761 이름 없음 (6907673E+5)

2017-02-11 (파란날) 23:58:52

나도 가족커뮤

762 이름 없음 (3273956E+5)

2017-02-11 (파란날) 23:58:52

가족 자동 커뮤 2표

천하제일체육대회 1표

이군요.

763 이름 없음 (601462E+54)

2017-02-11 (파란날) 23:59:44

체육대회인가.

764 이름 없음 (322147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0:00:05

가족 커뮤 한표

765 이름 없음 (0998541E+5)

2017-02-12 (내일 월요일) 00:00:14

체육대회1표

766 이름 없음 (7871447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0:01:55

가족 자동 커뮤 4표

체육대회 2표

입니다.

더 투표 하실분?

767 이름 없음 (5354683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0:02:13

그냥 비등비등한 거 같은데 원하는 걸로 각자 하는 게 어때?

768 이름 없음 (9016793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0:02:49

가족커뮤로 한 표요.

769 이름 없음 (7871447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0:03:25

가족 자동 커뮤 4표

체육대회 2표

입니다.

더 투표 하실분?

770 이름 없음 (0918151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0:03:32

저는 뭐 체육대회 1표

771 이름 없음 (7871447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0:04:49

가족 자동커뮤 4표

체육대회 3표

772 이름 없음 (7871447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0:06:09

흐음.

773 이름 없음 (7871447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0:06:58

더 이상 투표 하실분 없다면...

가족 자동커뮤 4표

를 해도 되겠습니까?

774 이름 없음 (322147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0:07:57

네. 솔직히 가장 필요하다 느껴지고, 체육대회는 웨코문드와의 싸움이 끝나고 그걸 푸는 용도로 쓰는게 어떨까 합니다.

775 이름 없음 (7871447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0:09:51

>>774 좀 아쉽긴 하지만....정해졌으니 가야지요. 부디 어장주께 부담이 안되길.

내명부 자동 커뮤(어장주 임의로 @달에 1회로 해서 내명부 인사(참치나 타사이트에서 만나는 인물을 정한다.)와 커뮤)

776 이름 없음 (7871447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0:37:59

>>1001이라면 내명부 자동 커뮤(어장주 임의로 @달에 1회로 해서 내명부 인사(논의어장이나 타사이트에서 만나는 인물을 정한다.)와 커뮤)

777 이름 없음 (322147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0:38:26

UDC 놈들 진짜……

778 이름 없음 (821588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0:39:10

anchor>1486720970>976

anchor>1486720970>981

부족연합건은 이 부분도 참조해주세요

779 이름 없음 (367543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0:39:19

난 아마미건은 이걸로 중매호의 날라간다면 그냥 중매 파토내고 아마미를 야루오가 거둬들이는게 나을것같은데.......

780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0:41:44

>>778 아마미에게 커뮤넣어서 거래를 해야겠죠 부족연합을 거래를 받든 안받든
받는쪽이면 야루오가 아마미에게 뭘 해줘야 하는거고 안받으면 야루오가 아마미에게 대가를 받아야 겠지요.

781 이름 없음 (5354683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0:41:46

호감도는 흠... 혹시 이게 역린이려나?

지금까지 파악된 역린이 뭐뭐있지?

1후는 자치권, 3후는 공화주의. 6후는...?

782 이름 없음 (821588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0:42:46

부족연합 건은 언제 까지 결정해야하는거지...

783 이름 없음 (7871447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0:43:51

>>781 이번 건이겠지요....6후는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공업의 토대를 날려버리는 것...

784 이름 없음 (367543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0:44:31

>>783 그럼 역린이겠네.

785 이름 없음 (5354683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0:46:02

겁나 고민되네. 역린일 가능성이 높고, 역린이 아니더라도 관계도 겁나 까일 가능성이 높은데.

786 이름 없음 (821588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0:47:36

아, UDC에서 산 광산의 채굴권을 육후한테 팔면 되겠다
광산 개발 비용도 아낄 수 있고 당연히 물건 가격이 싸지니 경쟁력도 생기고

787 이름 없음 (367543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0:48:11

이걸로 중매호의는 날라간다고 생각하는게 좋을것 같은데.차라리 중매버리고 야루오가 취하는게 차라리 어중간한 호의보단 나을것같은데....

788 이름 없음 (5354683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0:48:45

진퇴양난이네 이거.

통상조율을 수용하고 공업진흥처를 세우면 높은 확률로 6후의 역린을 건들게 된다.

그렇다고 이대로 독고다이로 성장하면 일본의 공업화 테크를 그대로 타게 된다

789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0:49:09

>>786 돈이 없을껄? 저걸 살 경제력이 없다 라는 확신이 들어.

790 이름 없음 (367543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0:49:10

>>786 그걸로 역린 커버가 될까?육후는 내가 보기엔 거의 자력갱생 공업주의자 느낌인데.....그리고 그자원이 우리에게 선순환된다는게 없어서 골치이고.

791 이름 없음 (821588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0:50:45

이번에 광산 사게 되면 부족연합 건 승락을 해준다면 구입 광산 채굴권을 싸게 준다고 말해보고 싶은데...

792 이름 없음 (7871447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0:51:33

>>788 일단은 거절해도 나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793 이름 없음 (367543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0:52:03

>>791 아니....육후의 역린이 자력갱생공업을 망가트리는것 같은데 그런류면 그거가지곤 안될걸???

794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0:52:53

부족연합건을 받으려면 아마미에게 야루오가 직접 살길을 열어줘야만 해

795 이름 없음 (367543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0:53:05

>>788 세워.육후는 중매뭉개고 처로 들여서 역린건든거 상쇄할수밖에 없다.겨우 중매호의가지곤 이사태는 수습하기가 좀 어려울것 같다.어차피 서나라 전체로는 진흥처는 필요하니까.

796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0:54:58

>>795 아마미를 처로 들이고 관련산업체는 국영기업으로 인수 합병하게?
아마미 가문의 멸족이랑 거의 같은 레벨의 타격일텐데....

797 이름 없음 (5354683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0:56:18

일후를 치고서 육후도 쳐? 아니, 그건 좀 너무 극단적이고... 진짜 어쩐다

798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0:58:59

아마미가 로우테크를 주력산업으로 하게 된 배경은 프로이센과의 거래가 그 시초였어
프로이센의 자리를 아마미가 메울수 있게 지원하던가 아니면 부족연합의 거래를 받지 말던가
해결방법은 둘중 하나야.

799 이름 없음 (5354683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00:10

내일은 일요일이기도 하고 코테가와를 통해 아마미에게 전할 말을 다같이 모여서 심도있게 논의해야할 거 같은데.

800 이름 없음 (367543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00:54

>>798 이경우에는 뭐 답은 아마미를 지원하는게 답이겠지.빅토리아식이면 아마미네는 이제 막 공장레벨1,2쯤되는 중공업지대일듯.

801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01:29

내일 몇시쯤에 시간되나요? 한 오후 5시쯤에 다 모여서 토론하면 된다 싶지만...

802 이름 없음 (5354683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02:17

그쯤이면 될듯. 어차피 집계는 월요일 저녁부터 하니까. 만약 이번 커뮤로 뽑히지 않더라도 어장커뮤안으로라도 짜두는 게 좋겠지.

803 이름 없음 (821588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04:24

1. 타바네를 빼오는 대신 개발한 기술을 준다.
2. 이번에 구입한 광산 채굴권을 착한 가격에 판다.
3. 서나라 공장 제품 해외 수출 정책을 수립한다.

당장 떠오르는 건 이 정도?

804 이름 없음 (5354683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05:33

워우, 이번 안건에 거물들이 많네. 판옵티콘은 뭐하는거지? 탈지구에서 비슷한 이름 봤던 거 같은데

805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06:34

>>800 제안자로서의 할말은 아니지만 프로이센의 자리를 채우게 하려면 아이러니하게도 기술의 발전이 필요해...
서나라의 공업기술의 발전이 급격해서 부작용이 나오고 있는 단계인데 말이지...

806 이름 없음 (5354683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09:19

차라리 철광산 채굴권을 대여해준 다음에 이쪽에서 개발될 기술의 공유 등을 제안한다던가?

807 이름 없음 (367543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10:17

>>805 어쩔수 없다.일후조지고 터졌으면 모르는데 동시다발적인 이상황에선 하나를 고르면 하나를 포기해야되.난 압축성장이 나을것 같다.다음턴에 비자금의 자재까지 긁어서 팔아서 자금 만들어서 UDC용 자금과 킴블리 도시까지 싹다 열는건 어때?모자란 자재는 프로이센에다가 우리가 소화할수있는 만큼의 자재 일시불로 땡기고.

808 이름 없음 (322147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11:48

한회 한회가 지옥이다……

809 이름 없음 (5354683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12:39

>>808 걱정마. 혼자서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니야.(피눈물)

810 이름 없음 (590835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13:01

그냥 취향따라 통상조율 거부하고 느릿느긋한 성장 vs 통상조율하고 빡센 성장 중에서 선택할 수 밖에 없어보인다.
어느 쪽이든 장점 단점이 있는데, 그 단점을 어떻게든 메울 방법은 없어보여....

811 이름 없음 (367543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13:01

>>808 난이미 각오하고 있어서....(먼산)

812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13:29

매우 많은 돈이 필요하니 자재를 박박 긁어서 일시불로 메다카에 팔고 일시불로 프로이센에게 자재 거래넣는건 찬성

813 이름 없음 (322147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14:59

>>812 프로이센이 팔 수 있는 자재의 한도선을 알 수 없잖아. 게다가 전쟁준비 중이라 자재값이 꽤 올랐을 듯. 일단 정리본 올라오면 생각해야겠다.

814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15:17

>>807 거기에 프로이센에게 공작기계나 선반등을 들여와서 아마미에게 뿌리는건 어때?

815 이름 없음 (7871447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16:02

>>810 전 느릿느긋한 성장...여기서 더 제후들과의 투쟁은 피하고 싶군요.. 외부의 문제도 산더미인데..

816 이름 없음 (5354683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17:13

>>814 프로이센의 기계를 가져와도 아마미가 소화할 수 있을까? 선진국의 공업식민지,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부족연합에 하려는 짓과 비슷한 처지가 되는 게 아닐까?

817 이름 없음 (367543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18:20

>>816 프로이센에 운용교육해줄 기술자파견도 해달라고 하는게 낫겠지.포철도 그런식으로 첫시작했잖아.

818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19:14

>>816뭐 프로이센은 전쟁준비에 급하니까 다른데 신경쓸 여유가 없어보이니 이런제안이라도 넣을법 해보여서
평시같았으면 시도조차 안했겠지

819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20:44

>>817 그렇지 기술교육인력파견도 되어야 한다 이걸 빼먹었네...

820 이름 없음 (367543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22:10

>>818 평시였으면 저런거래는 위험했겠지만 이젠 당사자들도 전쟁이 피할수 없는걸 아는이상 거래를 속공으로 마무리 짓는게 좋겠지.서로 수출입항은 다르게 지정하는게 좋을듯.프로이센은 국왕령,메다카는 오리무라측을 쓰게 하는게 낫지않나 싶은데....

821 이름 없음 (7871447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22:30

>>820 흐음..

822 이름 없음 (5354683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22:36

그러면 아마미를 달래기 위해 지금까지 제시된 게...

1. 이번에 얻게되는 철광의 채굴권을 염가에 넘기거나 대여해준다.
2. 프로이센의 기계와 기술지문을 구해 지원해준다.

...그리고 또 있나?

823 이름 없음 (590835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23:08

근데 저어어번에 어장주가 기술력 국산화는 하루히에게 커뮤해서 10년간 자재 자금 1만을 매월 조금씩 나눠내는 걸로 가능하다고 했는데 말이야...

824 이름 없음 (590835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24:17

아예 느릿한 성장을 택하는게 낫지 강경성장을 택하고 아마미를 달랜다는 건 아니라고 봐

825 이름 없음 (367543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24:20

>>822 아마미의 처로 맞이하는것도 제안해야지.이런상황에선 중매호의따윈 안정적이지 못한것같으니.

826 이름 없음 (367543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25:10

>>823 우리가 그걸 지금 감당할수 있나?그건 웨코문드 조지고 생각하는게 낫지않나?웨코문드랑 마케도니아 생각하면.....

827 이름 없음 (367543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26:10

>>824 레이클립스는 어쩔려고?그것들 성장가속붙어도 못쫓아오게 할려면 압축성장해서 최대한 격차벌려놓는게 좋을것 같은데....

828 이름 없음 (5354683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26:56

1. 이번에 얻게되는 철광의 채굴권을 염가에 넘기거나 대여해준다.
2. 프로이센의 기계와 기술지문을 구해 지원해준다.
3. 아마미 하루카를 처로 들인다

근데 3번은 저쪽이 좀 거시기해하지 않을까? 이쪽에서 종속하겠다는 거랑 같은 얘긴데

829 이름 없음 (7871447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27:08

외부상황이 괜찷았다면 급격한 성장도 고려해 보았겠지만...

외부적으로 큰 사건들이 펑펑 터져서...힘들다...

830 이름 없음 (590835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27:15

왜냐면 제갈공명이 말했듯 통상조율-빡센 성장을 하면 약육강식의 배틀로얄이 되는데
거기서 아마미에게 힘을 실어주면 그냥 살려준다는게 아니라 아예 최강자로 올려주는 거지.
잘해야 일본식 그룹, 못하면 한국의 재벌에 군사력과 정치력이 붙어버린다.

831 이름 없음 (7871447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28:33

>>827 당분간은 내전이다 뭐다해서 성장이 매우 힘들듯해 보이니..당분간은 안전할듯?

832 이름 없음 (7871447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28:33

>>827 당분간은 내전이다 뭐다해서 성장이 매우 힘들듯해 보이니..당분간은 안전할듯?

833 이름 없음 (590835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28:35

차라리 아마미를 웨코문드하고 같이 밟아버린다면 모를까

834 이름 없음 (5354683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28:46

흠... 고민되는구만

835 이름 없음 (7871447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30:22

이번건은...느릿느긋한 성장으로 가는게 현 상황에선 가장 최선일 듯 합니다...

여기서 더 헤이트나 또 다른 제후 적대 루트는...으어어어..

836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31:35

>>822 달랜다가 아니야 이건 비지니스야..우리는 일단 거래를 제안하는 형식으로 아마미커뮤를 해야해
강경책을 물린만한 반대급부가 아마미에서 튀어나오면 그때가서 득실을 따져보는게 순서지

837 이름 없음 (367543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32:11

>>833 그랬다간 우리도 개털되서 후폭풍이.......웨코문드 전비도 짜내야하는데 아마미까지 같이 밀려고 했다간 낭패야.잘못하면 우치하까지 움직이는 대규모 내전각이다.명분도 없잖아.일후는 어떻게 가져다 붙일 명분이라도 있지 육후에 그런게 있나?

838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32:37

부족연합 거래건은 한번 더 물려서 대사편으로 결정사항을 알려주겠다고 해야겠네 조율이 좀더 필요해

839 이름 없음 (821588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33:15

1. 이번에 얻게되는 철광의 채굴권을 염가에 넘기거나 대여해준다.
2. 프로이센의 기계와 기술지문을 구해 지원해준다.
3. 타바네를 빼온 뒤 타바네가 개발한 기술을 염가에 준다.
4. 서나라 공산품 해외 수출 정책을 수립한다.

굳이 처첩으로까지 들여야 하나...

840 이름 없음 (590835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33:22

아무튼 내 말은
1. 그냥 느릿한 성장
2. 그냥 가파른 성장

이 두 선택지라면 뭐든지 야루오에게 좋지만 자칫 단점 메꾼다고 함부로 뭐 했다간
강자생존 + 승자독식의 괴물 귀족재벌이 탄생할지도 모른다.

뭐, 가능하면 어장주에게 이러저러한 생각이 있는데 가능한지 어떤지 자주 물어보자고.
어지간한 건 거의 다 답을 해주니까.

841 이름 없음 (367543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35:02

>>839 이건으로는 중매호의따윈 너무 연약한 썩은 동아줄처럼 보여서 확실하게 묶는 처의 제안이 나을것 같아서 그래.솔직히 첩으로 하고싶은데 우리가 제안하는 입장이라서 첩은 안될거같아서 말이지.

842 이름 없음 (821588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35:12

5. 코테가와가 낸 정책을 일정기간 동안 x개월 당 1개는 반드시 채택한다.

843 이름 없음 (590835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35:55

>>837
>>833을 너무 짧게 썼다..
자세하기 쓰면 통상조율로 인해 불만도가 급증한 아마미가 웨코문드 전쟁시에 반항할 경우라는 거지
그 때 아마미가 지가 알아서 웨코문드 편에 선다면 명분은 필요 없고 오직 힘으로, 이능군과 야포 육군으로 밟아버리자는 거.

844 이름 없음 (821588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37:03

아무튼 당장 떠오르는 건 이 정도.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구나... 6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안 자고 뭐하는 거지 나는...

845 이름 없음 (7871447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38:24

>>843 왠만하면 적을 더 만들지 않는게 좋다고 보는데... 흐음...

846 이름 없음 (367543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38:53

>>843 우린 지금 웨코문드전은 최대한 단기전략으로 짜고있는데 여기서 아마미끼면 답도 없어.아예 웨코문드 안밀고 메다카가 개전하면 마케도니아를 지도에서 지우는쪽으로 틀어버리는게 낫지.

847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39:48

>>842 이야 그야말로 전형적인 정치적 거래다

848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40:50

아마미와 전쟁은 반대 군을 움직이는 일은 짧게해야만 한다
그리고 내전은 기본적으로 제살 갉아먹기야...

849 이름 없음 (590835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41:27

>>845
그래서 개인적으론 통상조율 거부하고 느린 성장에 표를 던지고 싶다.

다만 투표에서 통상조율 승락이 다수가 되어서 가파른 성장으로 갈 때는 패권지향으로 쭉 밟아야 한다고 본다.
아마미에겐 뭔가 배풀어서 승자독식의 위대한 아마미 재벌제후로 만드는 건 소름끼친다.

850 이름 없음 (367543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42:32

>>842 그래서 그게 아마미의 중매호의를 날려먹으면서 할 가치가 있나?차라리 아마미 중매포기하고 처로 받는게 낫지.어차피 중매호의는 어쩔수 없이 제후의 역린을 건들거나 하면 날라갈건데 육후의 역린은 정책상 건들게 되있는것으로 보이는데.

851 이름 없음 (367543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44:08

>>849 중공업은 규모의 경제이고 재벌은 필수야.차라리 다른 제후를 불러서 견제할 재벌 만들어서 빅웨이브에 올라타라고 하는게 낫겠지.

852 이름 없음 (590835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44:43

...도대체 처로 받으면 뭔가 해결된다는 생각은 근거가 뭐야? 난 정말 모르겠다. 결혼하면 뭔가 획기적으로 대단한 기적이라도 일어나는 것도 아닌데

853 이름 없음 (322147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44:49

>>851 근데 견제할만한 제후가……

854 이름 없음 (590835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46:19

>>851
그럼 순수 민간 재벌을 하루히 쪽 부르조아로 만들어야지 왜 안 그래도 힘있는 귀족 제후를 재벌로 만들어?

855 이름 없음 (367543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47:27

>>853 마로와 오리무라 있잖아.마로를 롯데쪽 경공업파트기반으로 하라고 하고 오리무라는 해운이나 바닷가 중공업으로 대놓고 아마미랑 으르렁거리는것도 나쁘진 않아.에넬은 좀 껄끄럽고 우치하놈들은 접점도 없고 입지도 안좋은것 같으니까.

856 이름 없음 (367543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48:41

>>852 서나라는 전제왕정이잖아.입헌군주정도 아니야.정략혼이 의미가 있을수 있지.그리고 내명부에 집어넣으면 적어도 오토 커뮤로 호감도 관리라도 할수 있잖아.

857 이름 없음 (590835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49:28

왜 웨코문드는 밟으려고 하면서 제2의 웨코문드를 만들어주려는 건가...

858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51:11

일단 부족연합 거래건에 보류란이 있으면 난 보류를 찍고 하루카에게 어떻게 할래? 라고 공을 넘기고 싶네
하루카의 카드에 따라서 선택하고 싶어

859 이름 없음 (590835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52:01

정략혼 하면 정치싸움 그만둔다는 룰은 없어. 호감도 관리는 RP를 못할 때마다 오히려 깎이고.
'잘하면' 아마미가 하자는대로 '호감도 올려야 하니까' 야루오와 참치들이 질질 끌려가면서 아마미가 점점 강대해질거다.

860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53:34

시간이 한달만 더 있었어도 좋았을텐데 말이지...

861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57:11

끙... 콩고커뮤대신에 하루카에게 공을 넘겨버리는 커뮤를 썼어야 했다... 웨코문드 전쟁건때문에 더 급한걸 놓쳤네

862 이름 없음 (590835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58:14

그러니까 난 굳이 아마미하고 싸움 안나게 느릿한 성장을 찍겠어...
그냥 가파르게 성장해도 나쁘지 않겠지만 그 때 아마미 특혜 봐주냐 마느냐로 싸울 때 멘탈 터질 것 같다.

863 슈타이너 ◆kSXGn9AbwI (5153065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1:58:46

음음….

864 이름 없음 (5354683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00:12

고민되는구만 이거... 어느쪽이건 장단점이 있는데다 리스크도 있고

865 이름 없음 (322147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00:24

이번 화 요약 : 참치들은 핵의 불길에 쉽싸였다.

866 이름 없음 (367543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01:20

>>859 아마미 하자는대로만 하자는건 아니지.어차피 견제할 동네 키우고 하면된다.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는것같은데?오리무라로 해안 조선을 육성케하고 국왕령에서도 중공업재벌 키워서 삼두마차로 굴려야지.

867 슈타이너 ◆kSXGn9AbwI (5153065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03:31

╋━━━━━━━━━━━━━━━━━━━━━━━━━━━━━━━━━━━━━━━━━━━━━━━━━
 서기 1202년 08월 1일
 ├ 서기 1202년 08월: 신구지 사쿠라의 문화교류단 조직 1차 보고
 ├ 서기 1202년 09월: 중앙은행 설립
 ├ 서기 1202년 11월: 홍마 부족과의 계약
 └ 서기 1201년 09월: 레이크립스 귀족의 난 / 진행 중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적용 중인 정책·부서·계획 ]
  【외교부】/외교시 조언자 첨부
  【세무Ⅱ: 금 구매】/1202년 12월까지
  【대용량 용광로 양산보급】/1203년 2월까지
  【오리무라 가문의 협력】/1203년 2월까지
   모든 산업에서 경험치를 얻을 때마다 고정수치 5 추가.
  【중규모 고속도로】
   모든 산업에서 경험치 상승에 20% 추가 보정, 소숫점 버림.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비자금 · 소지품 ]
  【식량】905
  【자재】932
  【자금】3,004
  【소지품】
   [사치품] 가축: 네르스큐라
   [사치품] 광석: 진홍련석
   [사치품] 공예품: 보석세공
   [사치품] 미술품: 수국화
   [사치품] 섬유+: 천잠사
   [사치품] 섬유+: 금실
   [사치품] 직물+: 백색 비단
   [사치품] 직물+: 서국 융단
   [사치품] 직물+: 서국 편사
  【은폐 기술】
   게놈 프로젝트: 생물학Ⅴ 너머의 기술로 연구 가능.
   전투생물화: 생물학Ⅶ 필요, 해석불가.
   지능화: 생물학Ⅸ 필요, 해석불가.
 [ 수입 ]
  부동산( 식량 1 ∼ 20 )
  상납금( 식량 1 ∼ 20 / 자재 1 ∼ 20 / 자금 1 ∼ 20 )
  상납금( 식량 1 ∼ 10 / 자재 1 ∼ 10 / 자금 1 ∼ 10 )
  공작령 2개( 식량 2 ∼ 20 / 자재 2 ∼ 20 / 자금 2 ∼ 20 )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국고 현황 ]
  【식량】2,258
  【자재】3,901
  【자금】1,634
 [ 사치품 현황 ]
  ※ 국외에서 수입한 사치품 하나당 '정책으로 인한 헤이트 감소를 0.25씩 완충해줍니다, 중복불문.'
  【국내: 공업품】( 2/2 )
  【국내: 공예품】( 0/1 )
  【국내: 미술품】( 1/1 )
  【국내: 총포류】( 0/3 )
  【국내: 향ㆍ료】( 1/2 )
  【국내: 향신료】( 1/3 )
  【국외: 랍스터】1
  【국외: 백금】1
  【국외: 진주】1
 [ 전략자원 현황 ]
      【목재】0+8 / 14
        【철】4( = 2 * 2 )+8 / 1+1
      【강철】1 / 1
      【구리】0 / 4
      【석탄】1 / 2
      【석유】4 / 19
..【보크사이트】0 / 8
  【알루미늄】4 / 4
  【제노매스】0 / n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보유 노하우 ]
  [ 내정 ]
   거대 크레인: 현대시대 불가사의에 도전할 수 있다.
   기계화: 공업에서 경험치를 얻을 때 20% 추가 보정.
   산업화: 모든 산업에서 경험치를 얻을 때 20% 추가 보정.
   아스팔트: 매턴 산업발전시 고정수치 5 상승.
   전류: 【산업화】 필요, 【후속기술: 전자】계통 개방 가능.
   철근 콘크리트: 정책을 시행할 때 소모되는 자재비용을 20% 절감한다.
  [ 자원 ]
   제련소Ⅱ: 활성화된 철 * 2
  [ 행정 ]
   세무법: 귀족과 상인이 아닌 NPC의 민심 최저보정.
  [ 농업 ]
  [ 공업 ]
   경공업: 공업에서 경험치를 얻을 때마다 고정수치 5 상승.
   중공업: 공업에서 경험치를 얻을 때 10% 추가 보정.
   중공업-중화학: 자재 최종 생산량에 10% 가산.
   저가 철강: 모든 산업에서 경험치를 얻을 때마다 고정수치 10 상승.
  [ 상업 ]
  [ 군사 ]
   기갑군: 【병기: 전차】 개방.
    경전차: 【병기: 경전차】 심화연구 가능.
    중형전차: 【병기: 중형전차】 심화연구 가능.
   집단군: 복수의 군단 혹은 연대가 있을 경우 전투시 전력 + 30% 추가 보정.
   철조망: 방어전 한정으로 모든 병과의 전투력 100% 증가 보정. ( 단, 지상전 한정 )
  [ 기초기술 ]
   물리학Ⅴ
   화학Ⅲ
   생물학0
  [ 기타 ]
   천문학: 【후속기술: 고등 탄도학】계통 개방.
   원양항해: 바다 건너 원정을 보낼 시, 해역으로 인해 증가하는 패널티를 없앤다.
          ( 단, 洋은 30%에서 10%로 절감될 뿐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
   공공 교통수단: 엔딩에 영향.
 [ 보유 군사기술: 복합 ]
  육군항공대: 【병기기술: 항공기】 개방.
  정유시설: 【전략자원: 석유】 개방.
  볼트액션: 육군의 전투력 +20%, 해군의 전투력 +10%
  전파수신: 첩보성공률 +10%
  포물선 계산: 육군 전투력 +10%, 해군 전투력 +10%
 [ 보유 군사기술: 육군 ]
  야포: 육군 전투력 200% 증가 보정.
      군단당 전술작전시 1점, 전략작전시 2점, 전역작전시 3점의 승점 보유.
      ( 단, 육군 동원비용이 【전력 10】당 【자재 2, 자금 1】씩 늘어난다. )
 [ 보유 군사기술: 해군 ]
  군용 조선소: 함대 건조시 비용 20% 절감.
  잠수정: 석유 1단위로 잠수함 부대 3개를 유지할 수 있다.
  어뢰: 해군의 전투력 +20%, 잠수함 부대는 추가로 +30%
  해안요새: 【해안요새】 개방, 건설된 지역과 접한 해역에서 전투시 해군 전투력 최종값 기준으로 +100%
 [ 보유 군사기술: 공군 ]
  항공기-전투기: 【병기: 전투기】 개방, 【물리 Lv】마다 공격력 * 10% 추가 보정.
  항공기-폭격기: 【병기: 폭격기】 개방, 【물리+화학 Lv】마다 공격력 * 5% 추가 보정.
  항공기용 가솔린 엔진: 【병기: 금속재 항공기】 개방.
 [ 보유 군사기술: 이능군 ]
 [ 보유 교리 ]
  육군교리: 현대전략Ⅰ: 전략 범위로 전투시 육군 전력 +10%
  육군교리: 현대전역Ⅰ: 전역 범위로 전투시 육군 전력 +10%
 [ 시노노노 타바네의 연구성과( 28 ) ]
  군사기술
   어뢰, 볼트액션, 경전차, 야포, 철조망, 중형전차, 항공기용 가솔린 엔진
  일반기술
   아스팔트, 거대 크레인
 [ 연구성과: 화학( 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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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 현황 ]
  농업 Lv.38 ( 349 / 360 )
  공업 Lv.36 ( 263 / 360 )
  상업 Lv.30 ( 109 / 300 )
 [ 예정 세수입 ]
  식량: 매턴 +137 = 100% * ( 34 + 76 + 57 - 30 )
   발견 보정값 【 1/5 】개( +57 )
  자재: 매턴 +376 = 110% * ( 34 + 110 + 150 + 48 )
   발견 보정값 【 5/15 】개( +150 )
  자금: 매턴 +356 = 100% * ( 34 + 133 + 215 - 26 )
   발견 보정값 【 5/6 】개( +215 )

 ※ 식량 수입 = ( 영토 수 ) + ( 농업 Lv * 2 )
 ※ 자재 수입 = ( 영토 수 ) + ( 농업 Lv ) + ( 공업 Lv * 2 )
 ※ 자금 수입 = ( 영토 수 ) + ( 농업 Lv ) + ( 공업 Lv ) + ( 상업 Lv * 2 )

 [ 예정 지출 ]
  상비군 유지비 / 12월 정산항목
   ├육군( +10% ) : 【식량】80+8, 【자금】80+8
   ├해군( +10% ) : 【자재】100+10, 【자금】100+10
   └이능군( +10% ) : 【자금】200+20
 [ 고정 지출입 ]
  정책
   ├【석유】-1
   └【자금】-1
  무역/프로이센, 1205년 12월까지
   ├【식량】-30
   ├【자재】+48
   └【자금】+32
  무역/메다카, 1206년 03월까지
   ├【사치품: 향신료】-2
   ├【사치품: 백금】+1
   ├【사치품: 진주】+1
   └【자금】+6
  지원/프로이센, 1203년 4월까지
   └【자금】-75
  무역/브리타니아, 1207년 04월까지
   ├【사치품: 총포류】-3
   └【자금】+12
  거래/아마미, 1207년 5월까지
   ├【전략자원: 목재】+8
   └【전략자원: 철】+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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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벌 불만도 ]
  ※ 양수( 불만 ), 음수( 만족 )
  내무성
   ├ 농업/과격: -4.5
   ├ 농업/온건: -7.0
   ├ 공업/과격: -7.75
   ├ 공업/온건: -11.5
   ├ 상업/과격: -3.75
   └ 상업/온건: -7.0
  군부
   ├ 전쟁성: -5.25
   └ 특무부: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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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유 군사력 ]
  ※ 전쟁성 산하
   육군( +240% )
    ▶ 제 1군단( 전력 100+240 )
    ▶ 제 2군단( 전력 100+240 )
    ▶ 제 3군단( 전력 100+240 )
    ▶ 제 4군단( 전력 100+240 ) - 조조군
    ▶ 제 5군단( 전력 100+240 ) - 조조군
    ▶ 제 6군단( 전력 100+240 ) - 조조군
    ▶ 제 7군단( 전력 100+240 )
    ▶ 제 1용병군단( 전력 108+259 )
   해군( +50% )
    ▶ 제 1함대( 전력 100+50 )
    ▶ 제 2함대( 전력 100+50 )
    ▶ 제 3함대( 전력 100+50 ) - 조조군
    ▶ 제 4함대( 전력 100+50 ) - 오리무라 함대
    ▶ 제 1잠수함대( 전력 100+80 )
  ※ 특무부 산하( +60% )
   ▷ 제 0연대( 전력 300 ) - 비밀부대
   ▶ 제 1연대( 전력 100+60 )
   ▶ 제 2연대( 전력 100+60 )
   ▶ 제 3연대( 전력 100+60 )
   ▶ 제 4연대( 전력 100+60 )
   ▶ 제 5연대( 전력 100+60 )
   ▶ 제 6연대( 전력 100+60 )
   ▶ 제 7연대( 전력 100+60 ) - 조조군
   ▶ 제 8연대( 전력 100+60 ) - 조조군
   ▶ 제 9연대( 전력 100+60 ) - 조조군
   ▶ 제 10연대( 전력 100+60 )
  ※ 조건부 혹은 기간제
   어뢰: 잠수함대 +30%
   특무부(+해군) 산하 병력이 전투시 전투력 + 20% 추가 보정
   같은 전장에 선 이능군 수 * 10% 만큼 전투력 증가 보정
   1202년 8월까지 해군 +10%
  ※ 교리( 단계당 +10%, 해당되는 범주에서만 적용 )
   육군: 전략Ⅰ
   육군: 전역Ⅱ
  ※ 해역지도( 조사된 해역에서 전투시 전투력+10% )
   북 라헬海, 세일-보로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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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 정책 선택
  표를 가장 많이 받은 3개 안건이 채택됩니다.
  3개씩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1. 농업/온건 【행정지구 배정】
  【자재】40, 【자금】60
   【노하우: 중앙행정】 획득.

 2. 농업/온건 【상수도 정비】
  【자재】30, 【자금】30
   농업기술에 경험치 25 ∼ 50 만큼 추가.

 3. 농업/온건 【지하수도 정비】
  【자재】50, 【자금】50
   농업기술에 경험치 40 ∼ 80 만큼 추가.

 4. 농업/온건 【사법부 창립】
  【식량】25, 【자재】25, 【자금】25
   시스템적 효과 없음.
   엔딩과 에필로그에 영향.

 5. 농업/온건 【특수인사배치Ⅰ】
  【식량】50, 【자재】50, 【자금】50, 매월 유지에 【식량】10 소모.
   시스템적 효과 없음.
   엔딩과 에필로그에 영향.

 6. 농업/온건 【신규관료 채용Ⅲ】
  【자재】20, 【자금】20
   정책 채택횟수 + 1

 7. 공업/과격 【물리연구소】
  【식량】10, 【자재】25, 【자금】15
   매달 물리연구에 성과( 1 ∼ 25 ) 추가.

 8. 공업/과격 【생물학연구소】
  【식량】10, 【자재】25, 【자금】15
   매달 생물학연구에 성과( 1 ∼ 25 ) 추가.

 -. 공업/과격 【마력도구Ⅰ: 마력발전소 건설】
  【자재】100, 【자금】120, 유지에 【구리】1 필요.
   【전략자원: 전기】 3 획득
   ※ 구리가 없어서 채택 불가.

 10. 공업/과격 【마력도구Ⅰ: 마력회로 연구】
  【식량】20, 【자재】20, 【자금】20
   【후속정책: 마력도구Ⅱ】

 11. 공업/과격 【공업진흥처】
  【자재】10, 【자금】10
   공업기술에 경험치 -100 ∼ 200 만큼 추가.
   주사위( 1 ∼ 10 )를 굴렸을 때
    1∼3으로 국제 이벤트 발생
    4∼10으로 지방 이벤트 발생

 12. 공업/온건 【화물열차 증강】
  【자재】60, 【자금】60
   3년( 36턴 ) 동안 공업기술에 경험치 10 ∼ 20 만큼 추가.

 13. 공업/온건 【군수공정】
  【자재】50
   군수공장에서 생산되는 군사장비의 생산기일 1개월 감축.
    ※ 전차나 항공기Ⅰ단계는 다음달에 배치 가능하나, 단계가 오를 수록 제조기간이 길어진다.

 14. 공업/온건 【산업지구 구축】
  【자재】300, 【자금】500
   매턴 공업 경험치 1 ∼ 공업레벨 만큼 추가.
   매턴 상업 경험치 1 ∼ 상업레벨 만큼 추가.
    ※ 구축시 공업과 상업 경험치가 2배로 올라가는 것.

 15. 공업/온건 【산업지원금 제도】
  【자재】50, 【자금】150, 유지에 【자금 3】 소모.
   2년( 24턴 ) 동안 공업 경험치 1 ∼ 150 만큼 추가.

 16. 상업/과격 【철도 연장Ⅰ】
  【식량】10, 【자재】20, 【자금】20
   '현 단계'에선 시스템적 효과 없음.

 17. 상업/과격 【고속도로 연장Ⅰ】
  【식량】10, 【자재】20, 【자금】20
   '현 단계'에선 시스템적 효과 없음.

 18. 상업/과격 【창업 지원금】
  【자금】100, 유지에 【자금 5】 소모.
   5년( 60턴 ) 동안 상업 경험치 1 ∼ 100 만큼 추가.

 19.상업/온건 【국영 채굴기업 설립Ⅱ】
  【자금】75, 매턴 유지에 【자금】2 소모.
   부족연합 지역의 철 1 획득.

 20. 상업/온건 【국영 정유회사 설립Ⅰ】
  【자금】50, 매턴 유지에 【자금】1 소모.
   부족연합 지역의 석유 1 획득.

 21. 상업/온건 【국영 채광기업 설립Ⅰ】
  【자금】50, 매턴 유지에 【자금】1 소모.
   부족연합 지역의 구리 1 획득.

 22. 전쟁성 【신규군단 편제Ⅲ】
  【식량】20, 【자재】20, 【자금】40
   다음달까지 신규 군단( 전력 100 ) 추가.

 23. 전쟁성 【건함계획Ⅱ】
  【식량】20, 【자재】120, 【자금】150
   12턴 뒤까지 신규 함대( 전력 100 ) 추가.

 24. 전쟁성 【군사지구 구축】
  【자재】250, 【자금】250
   8턴 뒤에 【노하우: 통합작전군】 획득.
    통합작전군: 같은 전장에 배치된 타 병과의 수 * 10% 만큼 최종결과값 기준으로 증가 보정.
     예) 육군의 경우 해군과 이능군이 같이 있으면 보정이 끝난 최종전력값에 20% 증가.
     예) 해군의 경우 육군과 공군과 이능군이 같이 있으면 보정이 끝난 최종전력값에 30% 증가.

 25. 전쟁성 【전 군단 야포배치】
  【자재】400, 【자금】200
   야포의 전투력 보정값 200%를 300%으로 증감.
   군단당 전술작전시 1점, 전략작전시 2점, 전역작전시 3점씩 보유되는 승점을 2배로 보정.

 26. 특무부 【사이오닉Ⅰ: 명상】
  【식량】25, 【자재】25, 【자금】50
   이능군의 전투력 10% 증가 보정.

 27. 특무부 【이능분류사업】
  【식량】30, 【자재】50, 【자금】70
   【후속정책: 사이오닉Ⅱ】개방

 28. 특무부 【마력도구Ⅰ: 군용 약식도구】
  【자재】100, 【자금】100
   작전이 전개되었을 때, 처음 싸우는 연대의 순수 전력값을 2배로 보정한다.

 29. 특무부 【불가사의: 파놉티콘】
  【정책 채택횟수 -1】, 【자재 6,000】( 매월 세입을 자동투입 )
   "우리가 보이지 않는다면 적은 스스로를 갈고닦을 수 밖에 없다. 그것을 무의미하다고 생각할 때, 우리가 찾아간다."
   국토와 인접한 지역·공작령에 존재하는 적군의 규모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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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八::::::::/〃}/:::iハ::::::::::::',        타케우치가 중매 보상에 대해 논의하러 찾아온다네?
: :  //イ:::::::::/≧圷ミx}:::/,ィ尓刈i|爪:::::::::::i
: ://_/ :::: 〃ん尓゙ヽ l::/ 弋少 ノ:|  }ヽ::::/        신구지 사쿠라가 문화 관련으로 보고하러 온다고도 하고.
、 {У:::::イヾ ゞ_ツ  / \   レ′/  }/
 \ /ハ!   ̄       /  /               서나라 총대주교인 로라 스튜어트가 찾아온데.
   }:天ミ∧      _  , /
  八:::::`ヾ \       ,                  아치볼트 엘멜로이가 찾아온다나.
  }「 ̄}ト、 \ > . _/
_/¨>/// \    /                     진나이 카즈히코와 보나파르트 나폴레옹이 군작전 수립문제로 논의하러 같이 온데.
 / ̄ ̄>//\={::::>.、
く___/ ̄ ̄ヽ\::::::::{入                   요양이 끝났다고, 인사차 카미조 토우코, 샤메이마루 아야를 데리고 그리니데가 방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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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 커뮤니케이션 선택
  캐릭터를 선택, 대화주재가 적혀있으면 커뮤에 반영됩니다.
  대화에 따라 헤이트의 가감이 다르니 자유로운 RP를 희망합니다.
  랜덤으로 두 분을 선택합니다만 선택( 덧글 )이 20개를 넘으면 세 분을 채택합니다.

  1. 가족
   1-1. [처] 조조/카린( 99 )                 1-2. [첩] 오리무라 치후유( 56 )
   1-3. [왕세자] 아들내미

  2. 세력대표
   ---. [농업/과격] 신구지 사쿠라( 66 )         2-2. [농업/온건] 제갈공명( 69 )
   2-3. [공업/과격] 스즈미야 하루히( 82 )       ..2-4. [공업/온건] 코테가와 유이( 53 )
   2-5. [상업/과격] 토오사카 린( 79 )           ---. [상업/온건] 단 카루마( 43 )
   2-7. [전쟁성] 진나이 카즈히코( 19 )          .2-8. [특무부] 히이라기 시노아( 93 )

  3. 왕실 중요인물
   3-1. [재상] 태공망( ??? )                 3-2. [정보국장] 곽청아( ??? )              3-3. [정보국 차장] 발랄라이카( 77 )
   3-4. [요괴] 시키에이키 야마자나두( ??? )       3-5. [형수] 아사쿠라 료코( 52 )            3-6. [형수] 카나리아( 94 )

  4. 웅크린 자들
   4-1. [심록의 지장] 그리니데( ??? )            4-2. [첫 번째 위신/페이스리스]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 )
   4-3. [뉴트럴 추기경] 길가메쉬( ??? )          4-4. [선종 호법] 후지와라노 모코우( ??? )
   4-5. [초인] 카미조 토우코               ....4-6. [요괴] 샤메이마루 아야

  5. 주재 대사
   5-1. [뉴트럴 신성제국] 쇼쿠호 미사키( 57 )     5-2. [프로이센 제국] 샤나 V. 리트뱌크( 85 )
   5-3. [메디카 공화국] 히토요시 젠키치( 25 )     5-4. [레이크립스 왕국] 모리야 스와코( 2 )     .5-5. [부족연합] 토우카( 61 )
   5-6. [브리타니아 제국] 마리아벨 아미티지( ??? )

  6. 관료/군인
   6-1. [과학기술부원] 오카베 린타로( 64 )       6-2. [위대한 과학자] 졸프 J. 킴블리( 33 )     .6-3. [위대한 기술자] 시노노노 타바네( 100 )
   6-4. [해군제독] 젠가 존볼트( 36 )            6-5. [해군중장] 크로코다일( 40 )          6-6. [해군중장] 미스마루 유리카( 17 )
   6-7. [육군소장] 오프레서( 94 )              6-8. [육군 원수] 신죠 나오에( 55 )         6-9. [해군 원수] 콩고( 73 )
   6-10. [해군대령] 신카이 레( 6 )

  7. 제후
   ---. [일후] 아이젠 소스케( 39 )             7-2. [이후] 에넬( 67 )                  .---. [삼후] 이치죠 세이야( 99 )
   ---. [사후] 우치하 이타치( 31 )             ---. [칠후] 오리무라 이치카( 82 )

  8. 타국 인사
   ---. [황제] 레티아 아돌프( 93 )            .---. [재상] 시로에( 79 )
   8-3. [외교부 차장] 제임스 모리어티( 100 )

  9. 조조 인사
   9-1. [육군대장] 왕기( 15 )                .9-2. [특무대령] 무기노 시즈리( 61 )         .9-3. [정보원] 하루카와 에이스키( 60 )
   9-4. [집사] 월터 쿰 도르네즈( 17 )           9-5. [해군중장] 카가( 63 )               9-6. [메이드장] 이자요이 사쿠야( 58 )
   9-7. [호위기사] 제레미아 고트발트( 29 )       9-8. [전속시녀] 가사이 유노( 15 )          .---. [육군중장]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9 )

  10. 제후 인사
   ----. 시호인 요루이치( 3 )     10-2. 니코 로빈( 71 )      ----. 우치하 아카츠키( 91 )    ----. 사이쿄우지 유유코( ??? )
   10-5. 무라카미 토모에( -- )    .10-6. 토키사키 쿠루미( 70 )  .----. 아마미 치하야( 65 )

  11. 종교 인사
   ----. [총대주교/서나라] 로라 스튜어트( 35 )

  12. 기타
   12-1. [재벌] 카이바 세토( 33 )          12-2. [포로] 무르타 아즈라엘( Money )        12-3. [헌터 길드] 사쿠라 치요( 43 )
   12-4. [요괴] 하자마( 48 )             .12-5. [???] 나나리 람페르지( 54 )           ..12-6. [UDC 임원] 라플라스( Money )

  13. 제한
   13-1. [프로이센/군사고문단장] 카시와자키 세나( 80 )
   13-2. [스즈미야 인선] 쿈코( 66 )         13-3. [단 인선] 니부타니 신카( 25 )
   13-4. [부족연합 사절] 카루라(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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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 특수대 활용
  발랄라이카 휘하에서 움직이는 특수대입니다.
  주사위를 굴려 선택된 덧글의 지시로 결정하며, 한 부대에 한 번의 명령만 지시할 수 있습니다.
  육성명령은 1턴에 1부대씩만 가능합니다, 유지비는 일정 규모가 넘으면 이벤트 발생과 함께 언급됩니다.
   ex) O 알파-신성제국에 화계
   ex) O 브라보-일후쪽으로 첩보
   ex) O 알파-일후쪽으로 첩보, 브라보-일후쪽으로 첩보
   ex) X 찰리를 메다카에 첩보하고, 안되면 탈취로.

 가용 가능 특수대
  알ㆍ파: 첩보/부족연합
  브라보: 첩보/레이크립스
  찰ㆍ리: 첩보/레이크립스
  델ㆍ타: 첩보/메다카
  에ㆍ코: 첩보/브리타니아
  팍스트럿: 첩보/일후
  골ㆍ프: 첩보/뉴트럴 신성제국
  호ㆍ텔: 첩보/프로이센 제국
  인디아: 첩보/일후

 활용법
  타 지부로 보내 첩보 성공률 5%씩 상승 가능.
  물자탈취, 한 부대당 자금 1∼20, 성공률 25%
   뉴트럴 신성제국 / 프로이센 제국 / 메다카 공화국 / 레이크립스 왕국 / 슈라 왕국 / 부족연합
  시설파괴, 상대방의 자재 소모, 성공률 33%
   뉴트럴 신성제국 / 프로이센 제국 / 메다카 공화국 / 레이크립스 왕국 / 슈라 왕국 / 부족연합
  화계, 상대방의 식량 소모, 성공률 33%
   뉴트럴 신성제국 / 프로이센 제국 / 메다카 공화국 / 레이크립스 왕국 / 슈라 왕국 / 부족연합
  선동, 상대방의 중역 사직 가능, 성공률 10%, 발각률 10%
   뉴트럴 신성제국 / 프로이센 제국 / 메다카 공화국 / 레이크립스 왕국 / 슈라 왕국 / 부족연합

 신규부대 육성
  ※ 한 번에 한 부대씩 육성 가능합니다.
  【비자금-식량】100, 【비자금-자재】100, 【비자금-자금】100 소모.

╋━━━━━━━━━━━━━━━━━━━━━━━━━━━━━━━━━━━━━━━━━━━━━━━━━

 4번, 제임스 모리어티와의 교섭
  커뮤니케이션을 고르듯 랜덤으로 한 분의 의견을 수렴받습니다.

  ※ 자재를 팔고 자금을 얻습니다.
   비율은 【자재 10】 : 【자금 14】

╋━━━━━━━━━━━━━━━━━━━━━━━━━━━━━━━━━━━━━━━━━━━━━━━━━

 5번, 니부타니 신카와의 문답
  관련된 모든 질문을 받습니다.

╋━━━━━━━━━━━━━━━━━━━━━━━━━━━━━━━━━━━━━━━━━━━━━━━━━

 6번, 인외들의 처우
  다수결로 결정됩니다.

 1. 자유의사에 맡긴다.
 2. 밀어붙인다.
 3. 판단을 보류한다.

╋━━━━━━━━━━━━━━━━━━━━━━━━━━━━━━━━━━━━━━━━━━━━━━━━━

 7번, UDC와의 거래.
  커뮤니케이션을 고르듯 랜덤으로 한 분의 의견을 수렴받습니다.

  단, 다른 것들과 달린 판단보류가 가능하며, 판단보류가 채택될 경우 다음 턴으로 이월됩니다.

 ※ 산업시설 매물
  【자금 20】 철광산( 철 3 ), 3곳
  【자금 30】 합금주조단지( 합금 3 ), 2곳
  【자금 150】 종합제철소( 강철 3, 합금 3 )
  【자금 150】 구리 광산( 구리 3 )
  【자금 100】 석탄 광산( 석탄 2 )
  【자금 150】 정유밀집시설( 중유 3 + 경유 3 )
  【자금 100】 보크사이트 광산( 보크사이트 3 )
  【자금 200】 알루미늄 제조단지( 알루미늄 5 )

 ※ 부동산 매물
  [ 부동산Α, 【자금 150】, 매월 비자금/식량 5∼15, 비자금/자재 5∼15 획득 ]
  [ 부동산Β, 【자금 150】, 매월 비자금/식량 5∼15, 비자금/자재 5∼15 획득 ]
  [ 부동산Γ, 【자금 200】, 뉴트럴 신성제국 첩보 성공률 +5% ]

╋━━━━━━━━━━━━━━━━━━━━━━━━━━━━━━━━━━━━━━━━━━━━━━━━━

 일단 이것을 올려놓고, 타 사이트에 업로드하러 사라지겠습니다.
 다녀오고 다음 논의 어장을 세워두도록 하죠.

868 이름 없음 (367543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03:37

느릿한 성장하다가 지금도 개발도상국동네꼴날바엔 급격한 성장이 낫겠지.다들 열강급에 식민지할거는 얼마 없고 바로옆에는 최대적성국도 있으니 최대한 최대적성국이 내전일때 급격한 성장을 해서 차이를 최대한 벌이는것이 낫지.선종이 내정하기 시작하면 압축성장 미친듯이 할게 뻔한데.

869 이름 없음 (590835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03:42

>>866
까놓고 생각하면 오리무라를 더 키운다는 건 조조와의 자식과 치후유의 자식간의 장래 권력 격차를 조금씩 조금씩 줄인다는 거다.

870 슈타이너 ◆kSXGn9AbwI (5153065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04:36

아, 쿈코 관계도는 66에서 58로 내려갔습니다, 미처 수정을 못했군요.

871 이름 없음 (5354683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05:24

구와아아아아악

872 이름 없음 (590835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06:00

그러니까 왜 제후로 재벌을 키워야 하냐고.
왜 가파른 성장의 이점 하나를 날려버리고 단점을 더욱 강화시키는 거야...

873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07:35

>>867흐음? 부족연합에서 찾아오진 않는모양이군요? 8월에 오는걸로 알고있었는데(8월에 안오는게 편하지만)

874 이름 없음 (367543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08:19

>>872 예인거고.우리쪽 인사들로 해안 중공업 일으키는것도 나쁘진 않지.이경우엔 오리무라쪽하고 좀 안좋을일이 날지도 모르지만?

875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08:23

잠시만요 진정해주세요 참치여러분

876 이름 없음 (367543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09:12

>>872 너무 육후 키워준다고 뭐라하니 그런거고 솔직히 견제법은 시간들이면 충분히 견제할수 있어.삼후와 오리무라가 있으니까.

877 이름 없음 (590835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10:54

>>876
아니 그 삼후와 오리무라도 귀족제후잖아?
정치와 권력에선 감히 왕에게 대들 수 없는 순수 재벌보다 그들이 뭐가 나은 건데?

878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11:44

레이크립스 내전을 활용 못했으니 성장방침에 대해서는 저도 과격쪽입니다만, 아마미와의 조율시도정도는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879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13:50

이쪽이 시장개방하는대신에 반대급부로 원하는것이 뭐가있는지
반대의 상황에선 이쪽에 해줄수 있는게 무었인지 아마미에게 묻고 거기서 부터 협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880 슈타이너 ◆kSXGn9AbwI (5153065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14:51

>>873
선택지가 많아져서 일부러 좀 늦췄습니다.
관심을 못 받고있다면 모를까, 지금 뜨겁게 관심받고 있다는 걸 알기에 GM 권한으로 미뤘습니다.

881 이름 없음 (367543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15:01

아...너무 늦었다. 난 이만 아웃.
내일 아침에....

882 이름 없음 (322147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15:44

>>880 다음달에 다시 오나요?

883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17:56

>>882 원래는 8월에 찾아오는걸로 되어있었어요 즉 오늘 연재하면 오늘저녁에 찾아오는 것이지요....

884 이름 없음 (590835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18:33

성장의 대가는 빈익빈부익부의 극대화.
빈인빈의 짐을 왕이 지고 부익부의 과실을 귀족제후들에게 준다면
야루오는 도쿠오 같은 왕이 되고 만다.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길은 느긋한 성장에서 찾는다면 모를까,
승자독식의 트렌드에서 어떻게 귀족제후들의 권력이 커가는데 왕이 약해지지 않을 수 있나.

885 이름 없음 (5354683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19:02

일단 파놉티콘은 근 3년 동안은 무리겠네 어지간한 일이 있지 않은 한

886 슈타이너 ◆kSXGn9AbwI (5153065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22:09

음, 10번째 논의어장 주소입니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6833707/

887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23:40

일단은 내일 오후 5시쯤에 전체적인 논의를 해봅시다
현재까지 나온 의견은
1.완만한 성장과 보호무역
2.급격한 성장과 자유무역+아마미에게 프로이센의 자리를 대신할수 있도록 지원+아마미의 독주를 막을만한 국왕파 공업세력 형성
3.부족연합 거래건으로 시장개방하는대신에 원하는것이 뭐가있는지
반대의 상황에선 이쪽에 해줄수 있는게 무었인지 아마미에게 묻고 협상하기.

888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25:43

>>886 파놉티콘은 자재 6000이 매월 할부인가요 아니면 6000을 넣고 완성될때까지 추가 투입인가요?

889 이름 없음 (322147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26:33

>>888 할부겠지.

890 슈타이너 ◆kSXGn9AbwI (5153065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28:14

>>888
할부입니다.
정확히는 6K가 충족될 때까지 매턴 자재 수입이 모두 투입됩니다.

891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28:16

파놉티콘은 우리가 전쟁노선을 간 이상 지어줄 필요가 있는거라...

892 이름 없음 (5354683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30:01

우리 자재 수입으로는 근 15턴간 올인해야한다는 소린데... 짓는다는 가정하에

893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30:22

매턴 자재수입이 모두 투여라... 현 자재수입이면 20턴 정도 걸리는거네
그동안 자재수입은 없는거니 자재 비축도 해놔야 하는거고....

894 이름 없음 (5354683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31:19

계산해보니 딱 16턴 걸려.

895 이름 없음 (5354683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32:07

한 10달만 걸리는 거라면 해봄직한데...

896 이름 없음 (5354683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34:56

어장주 아직 깨있으면 미리 어장 좀 세워줄 수 있어? 논의가 꽤 길어질듯 한데

897 이름 없음 (322147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35:28

>>896 이미 세워뒀어.

898 이름 없음 (5354683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38:41

아 세워뒀구나. 왜 못봤지?

899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39:18

산업시설을 비자금으로 사면 어떻게 되는걸까... 원하면 언제든 꺼내쓸수 있는 숨겨진 자원으로 처리가 되려나?

900 이름 없음 (5354683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42:34

>>899 지불수단의 문제일뿐 별 차이는 없겠지. 카루마도 알고 있는 건이기도 하고

901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45:01

정책을 봐서는 관료충원을 찍고 산업지구랑 군사지구를 찍고싶네...

902 이름 없음 (5354683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46:52

공업진흥처는 어장주가 통상조율건을 담달로 이월해줬으니 그럼 상업지구 찍어볼까?

903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48:04

>>900비자금으로 사면 저 자원들은 그야말로 야루오의 것이니 저거가지고 왕가에서 사업같은걸 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야
조조한테 뭘할까 라고 물어보면 조조가 알아서 헤드헌팅해서 일해볼수도 있을거 같고

904 이름 없음 (8707371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49:48

??????
첩 이야기 왜 또 나온 거야?

905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50:16

>>901대로 하면 자금만 770 자재는570쓰는구만? 그래도 메다카와 자재거래하니 이정도는 써도 되겠지...?

906 이름 없음 (8707371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50:58

아마미 쪽도 원하는 게 중매>처>첩 이었는데, "니들 엿먹일 예정이지먼 중매 버리고 첩으로 와라" 고 하면 퍽이나 좋아하겠다......?
결혼하면 여자가 무조건 남편에게 절대복종하는 문화도 아닌 거 같은데, 아마미를 첩으로 들이면 도대체 뭐가 해결되는건지 이해 불능인데;;

907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52:34

>>904 첩이야기? 그거 이번에 부족연합 거래건의 선택때문에 이야기가 나왔어

908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54:57

>>906 첩이나 처로 들이는것은 나도 부정적인 생각이지만, 그 참치는 불화의 싹이 보이니 아예 눈에 보이는데 놔두고 싶다는 생각인거 같아

909 이름 없음 (5354683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57:58

으아아 돈쓸 곳이 너무 많아아아아아!

910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58:30

>>906 오늘 오후 5시쯤에 참치들이 모여서 토의를 할 예정이야 참여에대한 확답은 없었지만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싶다면 그 시간에 참여할수 밖에 없겠지
내일은 일요일이니 크게 불편할거 같지 않아서 일부러 오후 5시라고 지정해 놨고

911 이름 없음 (322147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59:37

>>910 오늘 과외라 과외 시작할 시간에 따라 참여할 수 있을려나.

912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2:59:46

>>909 쓴만큼 효과도 큰 정책들이니 안쓸 이유도 없지 투자라고 생각해라 타이밍 좋게 돈들어올 구석도 있으니 이걸 잘 조절해 보자구

913 이름 없음 (8707371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3:01:45

가능하면 그 때 다시 오겠지만...

우선 지금 생각을 정리하자면, 저쪽한테 손해를 끼칠 일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저쪽이 원하던 선택지 하나를 싫어하는 선택지로 변경하는 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싶다.
협상을 하려는 게 아니라 아예 아마미를 잡아먹을 생각인거야?

914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3:02:12

>>911 2시간동안 하는게 아니라면 중간에 참여할수는 있을껄? 시작이 5시이지 끝은 안정했으니까
토의할 내용이 중요하고 커뮤쓸곳도 많고 한두시간안에 안끝나는거니 부담가지지마

915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3:04:12

>>913 그렇겠지 지금까지 정략혼 하자는 참치의 주장은 일관되게 아마미의 흡수였어.

916 이름 없음 (5354683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3:05:01

>>912 물론 그렇긴 하지만 앞으로도 예정지출이 많단 말이지...

917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3:10:12

정책에 쓰고 남은자재중 1000정도만 빼놓고 다 팔아버리고 프로이센에게 자재수입을 찔러봐야겠지

918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3:11:01

이만 자러가야겠다 오늘 오후에 보자구

919 슈타이너 ◆kSXGn9AbwI (5153065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7:45:12

오늘도 사축은 사고를 수습하러 출근합니다.
오후에 뵙지요.

920 이름 없음 (590835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9:35:02

>>913
>>915
4.급격한 성장과 자유무역+매 턴마다 군사력 계속 쭉쭉 찍어서 반항하는 놈들 웨코문드와 함께 다 밟아버리기

이게 진정한 아마미 흡수겠지

921 이름 없음 (590835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09:54:30

급격한 성장으로는 빈익빈부익부 담합 독과점이 된다는 건 제갈공명이 고지한 바인데,
거기서 죽으면 안된다는 이유로 특혜를 주고, 키워주고, 심지어 왕족의 씨까지 뿌려준다니
그건 웨코문드보다 더 심한 안동김씨 외척세력을 키워주는 거지

922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0:34:48

산업의 정체와 치킨게임으로 인한 승자독식또한 완만한 성장의 부작용이라고 단이 말하지요 즉 어느쪽이든 독과점은 피할수가 없어요. 특혜를 주는건 중매건까지 퉁쳐가면서 최대한 즐여서 딱 살길만 열어주는 정도로 해야겠지요.

923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0:38:15

코테가와도 불러서 니들 일안하고 나라에서 주는 지원만 받아먹고 세력다툼만 하면서 일안하면 엎어버리겠다는 엄포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924 이름 없음 (322147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0:58:22

anchor>1486720970>946 이것 때문에 제대로 빡쳤습니다. 이러려고 공업 정책 채택한거냐고 진짜 '왕이 화난 모습'을 보여줘야 하나 생각할 정도로 말이죠. 물론 화를 내면 이로 인한 부작용도 보이지만 지금까지 신하들에게 아이젠 역린 터져서 분노하는 모습마냥 분노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웨코문드를 정복하는데 성공한다면 이게 본보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까불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925 이름 없음 (590835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1:05:11

설사 결정 이전에 커뮤로 상담을 한다쳐도 저 위에 2번 커뮤니케이션 선택에 아마미 하루카와의 커뮤란이 없고,
커뮤가 가능한 건 코테가와 유이니까 유이한테 커뮤하는 수 밖에 없는데...

926 이름 없음 (322147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1:06:14

>>925 코테가와를 시켜 아마미를 부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가능하다면.

927 이름 없음 (590835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1:07:36

>>924
anchor>1486720970>946
'기술을 활용하려면 그에 적합한 자본력이 있어야 해.'
이 자본력이 얼마나 필요한지 오후에 어장주님 오면 물어봐야 할듯...

928 이름 없음 (356796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1:09:08

>>924 근데 그건 코테가와 잘못이라기보다는 장인들이 멋대로 여기저기 치고박고 싸워서겠죠.

공업진흥청은 노조가 있는듯하니, 공장주를 넣고 싶어서 그건 나중에.

코테가와는 노동자+정밀 부품 장인 대표로 만들고 싶습니다.

929 이름 없음 (322147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1:09:42

>>927 전에 어장주가 최소 10년간 자재 1만, 자금 1만을 투자해야 한다고 말한 것 같습니다. 할부로 월 자재와 자금 80 씩 10년 동안.

930 이름 없음 (356796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1:12:07

지금 공업파의 파벌 문제는 발전 속도가 너무 빨라서일거에요.

프로이센이 워낙에 많이 퍼줬죠.

그래서 서나라 공업에 혼란, 충격이 퍼진거고.

코테가와가 일을 안하는게 아니라 노력하는데도 수습이 안되는거라고 봐야겠죠.

하루히의 공업진흥처도 하루히가 수습이 안되서 어쩔수없이 유배지를 만든거고.

931 이름 없음 (590835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1:12:40

>>929
그건 하루히 파벌의 '공장'에 대한 투자로 알고 있고
저건 장인들이니 다르지 않을까.

932 이름 없음 (590835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1:15:04

>>931
잠깐, 아닌가? 헷갈려서 다시 보고 옴...

933 이름 없음 (322147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1:15:28

934 이름 없음 (590835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1:17:32

anchor>1486376313>926
anchor>1486376313>927

Q: 프로이센 자재 상황에 맞춰진 기술들을 서나라 실정에 맞게 핵심기술 국산화 로 하여 지금까지 산 기술들을 국산화 하도록 하루히에게 명령 가능합니까?
A: Yes, 하루히에게 명령 가능합니다.
 하지만 시간은 오래 걸릴 겁니다.
  기술 + 시설 + 소화라는 3박자가 필요하기에.

Q: 기계로는 힘들고, 사람의 감각과 수작업이 필수인-현실에서는 금형 기술이나 도금 기술이 여기에 해당되죠
정밀 부품 같은 산업 분야를 조사하고 거기에 맞춰서 기반시설을 만드는걸 코테가와 유이에게 부탁할 수 있나요?
A: Yes, 코테가와 유이에게 부탁할 수 있습니다.
 맨땅에서 쌓아올려야 하므로 비용은 많이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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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1486376313>930

Q:비용이 많이 필요하다는건 자재쪽인가요? 자금인가요? 어느정도일지 대략적으로나마 알 수 있을까요?
A:최소 10년, 최소 자재와 자금 1만씩 필요합니다.


질문과 답이 섞여있어서 헷갈렸음. 유이도 되는구나...

935 이름 없음 (590835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1:29:15

문제는, 상당한 자재와 돈을 들여서 유이파벌에 정밀부품 산업지원을 하면서도
웨코문드와의 전쟁을 대비해서 자금을 쌓으면서도 아마미 제후에게 또 뭔가 줄 여력이 되는가의 문제.
또한 하루히에게 소홀해진다는 것.

막말로 우리 공장이 하루히 파벌이고 아마미 공장은 또 따로 있는데,
아마미에게 뭔가 자원이든 특혜든 준다는 건 우리 하루히 파벌 공장에 줄 자원과 기회를 앗아간다는 거지.

여기도 저기도 다 지원하자? 아마미도 키우고 국왕파 공업파벌도 키우고 장인들도 키우자?
말은 좋은데 그랬다가 웨코문드 전쟁용 자금은? 농업정책하고 상업정책에 쏟을 돈은?

빠른 성장은 반드시 누군가의 헤이트를 모으고, 그 헤이트를 메꾸려면 다른 사람에게 줄 자원과 기회를 빼줘야 한다.
돈은 한정되어 있기에 취사선택은 해야 한다. 펑펑 쓴다면 웨코문드와의 전쟁에서 우린 빚더미에 앉게 될 거다.

936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1:37:44

>>935 정확하네요
장인키우는 지원은 솔직히 프로이센에게 공작기계랑 공작기계의 라이센스 생산권 기술을 가르칠 인력 구해다가
장인들 교육시켜주고 관련 도구들을 대여나 할부형식으로 지원해주는 방법이 나라가 해줄수 있는 최대한의 조치라고 생각해요.
그이상 퍼주는것은 과보호 그 이상도 이하도 안되고 돈은 돈대로 들고 발전이 없어지는 결과밖에 안나온다고 보거든요.
100%국산화는 관련기술의 선두주자가 아닌이상 어려운 거에요

937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1:43:01

그런의미에서 코테가와에게 금형기술을 국산화 해라 이건 돈과 시간을 많이쓰는 비효율적인 지시에요.
프로이센 기자재 쥐여주고 그걸 쓰면서 중간과정을 어느정도 건너뛰고 프로이센의 공작기계를 역설계를 노려봐야 하는것이지
처음부터 개발은 너무 차이가 벌어진 기술을 따라잡기엔 악수에요.

938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1:45:43

금형기술이 좋은 일본또한 처음부터 자체기술로 쌓아올린게 아니잖아요?
다 서구쪽 기계와 기술들여와서 국산화를 시킨것이지.

939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1:55:06

그런 의미에서 >>934의 기술국산화는 하루히에게만 할 이야기가 아니라 공업파 전체에게 해야할 이야기네요 이야기 안해도 본인들도 알고있는 사항이겠지요.
야루오가 제시해야할것은 중간과정을 어디까지 외산 기술로 건너 뛰는게 좋겠는지에 대한 상담과 하루히와 유이의 능력으로 가능한 범위를
알아보는게 필요하겠네요. 부하를 쥐어짜는것이 상사의 미덕이지만 부하에게 능력이상의 일을 주지 않는것 또한 상사의 미덕이니까요...

940 이름 없음 (945164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2:15:55

어장주는 오후에 온다고 했지만 머리에서 잊기 전에 질문 거리를...

1 서나라가 가진 공업계 기술에서 아마미 제후가 가지지 못한, 탐낼만한 기술이 있습니까?
2 아마미 제후의 공업계는 장인과 공장의 비율이 어느 정도입니까?
3 코테가와 유이의 공업온건세력과 하루히의 공업과격세력에서 아마미 제후에 대한 라이벌 의식이나 경쟁의식은 어느 정도입니까?
4 >>934 에서 하루히의 국산화 정책시에 시간 외에 자재자금은 어느 정도로 들까요?
5 공업진흥처는 공업과격의 하루히가 낸 것인데 카루마 말에 따르면 공업온건의 실직 장인 끌어모으기에 도움이 된다고 한 것 같은데,
이건 코테가와가 좋아합니까 싫어합니까?

941 이름 없음 (945164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2:18:20

>>939
왜냐면 '공장'의 기술국산화는 하루히에게 맡길만한 거니까. 프로이센의 공장제 제품을 폐쇄적인 도제 길드의 국산화로 가능하지 않다고 보는게 당연하지요....?

942 이름 없음 (945164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2:20:13

>>939
그리고 >>934에서 어장주가 '가능합니다'라고 답을 했으면 그걸 어지간하면 [믿고 갑시다].
일일히 '가능한 범위를 알아보는게 필요'하다고 하지 말고...

943 슈타이너 ◆kSXGn9AbwI (9873677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2:33:21

>>940
1. 서나라 공업기술은 자연히 국가 전체로 공유됩니다.
소화를 못해서 헐떡거릴 순 있어도 탐낼 만한 것은 없습니다.
2. 아마미 제후령의 공방/공장 비율은 9/1 정도.
하지만 집단공방체제로 인해 거대한 생산라인을 지니므로 아마미 제후령 그 자체가 공장과 마찬가지입니다.
3. 어느 정도인고 하니... 조선 말기 진짜 양반과 족보를 산 평민의 대립과 유사합니다.
전통적인 인물과 돈으로 으스대는 인물이 서로 어찌 보느냐지요.
4. 확답이 어렵지만 기술이 더 진보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2년 8월까지의 상황을 기준으로 자재 3천, 자금 4천 정도로 예상됩니다.
5. 딱히 상관 안합니다. 그곳은 유배지 겸 분란분자 유폐지라서요.

944 이름 없음 (3819321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2:43:53

지금 노동자들도 이미 힘든 상황 같은데...

코테가와의 노동조합, 제갈의 복지부가 필수군...

945 이름 없음 (5354683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2:54:19

기틀을 다질 필요가 꽤나 있는데 앞으로 정책 4개중 한개는 사법부 창립같은 거 좀 찍어줘야할듯

946 이름 없음 (031047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2:56:28

어장주가 말하길 기술 국산화가 어려운건 현장의 소화가 힘들어서인데 현장을 알릴 공장주의 대표자가 있으면 국산화가 좀 더 용의해지겠죠.

947 이름 없음 (9969229E+5)

2017-02-12 (내일 월요일) 13:03:15

일단 공업이 과성장인건 맞으니 좀 여유를 둬야해.

948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3:03:20

가능한것이 효율적인것이 되지는 않기때문에
그리고 >>934의 내용을 저는 기본적인 작업선반부터 즉 망치와 모루만 있는 상황에서 쌓아올려가는걸로 이해를 했기때문에 >>937-939의 발언을 한 것일 뿐입니다.

949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3:07:15

프로이센 기자재가 끊기는게 공업에 타격을 준다라는게
프로이센의 공작기계가 도입이 안되어서 설비의 유지 보수가 안된다라는 말과 같지 않습니까?
최소한 대체재 정도는 타국에서 수입을 하겠지만
그짓을 할바엔 라이센스라도 자체생산을 하는게 안정적이다
라는 말을 하고 싶었고요.

950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3:12:49

컴퓨터를 예로 들자면 다른데서 수입하는걸로 메인보드에 렘 그래픽 사운드까지 완벽한 하이엔드인데 시피유가 없어서 컴이 안되는 그런 상황이 나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산업 전반에 걸쳐서 일어난다? 끔찍한 일이지요..
쌓아 올린게 퇴행할수 밖에 없는 사안이 되어버립니다.

951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3:14:01

국산화 좋지요 하지만 이미 들여놓은것 정도는 유지를 할수있게 만들고 국산화를 해야 그게 부작용이 덜한거에요.

952 이름 없음 (945164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3:16:22

질문

해역조사를 해군 3제독 다 불러서 너는 여기 너는 저기 너는 요기하는 식으로 모두 한꺼번에 시킬 수 있습니까?

953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3:17:45

그런데 지금까지 나온 묘사를 보면 들여놓은 것의 유지조차 자력으로 못하는 상황이란 말이지요...
그런 상황에서 국산화 강행? 거 뭐냐 우리나라 전차 파워팩 국산화 해야한다고 설계 다 엎는거보다 심각한 상황입니다
그거 알고 계셔야 하는거에요.

954 이름 없음 (945164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3:18:06

>>951
그것까지 포함한 국산화 아닙니까? 어장주가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다 말했으니 그건 그러려니 하고 생각하는게 보통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어장주가 '가능하다'라고 답해준 걸 왜 함정이 있다고 생각하시죠?

955 이름 없음 (945164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3:19:42

아무튼 의심하는 분이 있으니 어장주께 질문해야겠죠

질문

>>934에서 나온 국산화에 쌓아 올린게 퇴행하는 부작용이 있습니까?

956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3:24:17

>>954 함정이라 생각하는게 아닙니다 가능이야 하겠지요 완료되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고 어장주가 말했다는것도 생각 하셔야 합니다
즉 그동안 퇴행할수밖에 없다고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957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3:25:58

>>954 어장주가 함정을 판것은 없어요 님이 생각한 '그것까지 국산화'가 완료되려면 10년이 지나야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즉 10년 이후에 비로소 제대로 돌아간다고요.

958 이름 없음 (945164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3:28:06

'끔찍한 일이지요..'
'쌓아 올린게 퇴행할수 밖에 없는 사안이 되어버립니다.'
'설계 다 엎는거보다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 정도로 상당히 부정적으로 표현하셨는데요?

959 이름 없음 (0998541E+5)

2017-02-12 (내일 월요일) 13:35:11

지금 막 도착해서 그란데 지금 부족연합 거래건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거절? 보류? 조건부 승인?

960 이름 없음 (0998541E+5)

2017-02-12 (내일 월요일) 13:35:58

그리고 앵커사이트에서 밀 정책은 정해졌나요?

961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3:36:39

>>958 부정적일수 밖에요
한때 기계돌리던 경험으로 말하는것입니다.
기계는 90%호환되는 부품을 써도 그 기계는 안돌아 갑니다.
설령 정상작동을 한다 치더라도 기계자체의 소모가 가속화 되요
공장에서 기계보수할때는 순정부품을 쓰고 단종이면 따로 조건에 맞춰서 주문제작을 합니다.
얼추 비슷한걸 쓰는 사람은 없어요..
예를들어 열처리를 한 부품을 써야 하는데 그게 없어서 열처리 안한 부품을 쓴다면
처음에는 돌아가긴 하다가 열처리 안한 부품이 말썽을 일으켜서 기계가 망가집니다.
부품만 망가지면 다행이고 기계가 망가지면 다른부품까지 갈아 끼워야 하는 일이 발생하지요.

962 슈타이너 ◆kSXGn9AbwI (9873677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3:38:44

>>952
Yes, 따로 지침을 나눠서 지시할 수 있습니다.

>>955
국산화를 하는데 어째서 국산화를 하면서 쌓아올린 것이 퇴보되겠습니까.
기껏 쌓아올린 금자탑이 아무런 이유없이 허사가 될 리 없지요.
그 금자탑과 다른 분야에 외국물이 들어올 지언정 말입니다.

963 이름 없음 (945164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3:38:54

제가 아는 한 어장주는
공식진행에서의 야루오가 해버리는 실수가 아닌,
논의어장에서의 참치들의 정식 질문이나 제안에 대해서,
부작용이나 위험이 있으면 최소한의 경고는 해줬거든요.

그래서 저 질문에 대해 부작용이나 위험에 대해 말하지 않았으니 괜찮다고 믿었고,
'시간이 걸린다'라는 대답을 '걸리는 시간 동안 부작용이 발생한다'는 말로 인식하는 것은 의심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잘못된 겁니까?

964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3:41:55

>>962 그 외국물을 배제한 국산화를 강행하게 되어도 쌓아 올린 설비의 유지는 됩니까?

965 이름 없음 (945164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3:44:32

>>959
부족연합건은 아직 토론 중이고
그 투표는 이번달 아니고 다음달에 타 사이트에서 앵커하는 듯요.

>>960
아직요. 헤이트 억제로 따지면 하루히는 '【헤이트】억제 효과가 모두 사라졌다'고 나와서 찍어줘야 하고
토오사카 린의 【헤이트】억제는 아직 여유가 있다,
카루마는... 단 카루마의 【헤이트】는 변동하지 않았다 였고
군부와 특무부의 억제는 여유가 넘친다 였고
그 외는 저번에 한 번씩 찍어줬지요...

966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3:50:37

>>963 맨땅에서 쌓아올린다는 표현이 걸려서 그랬습니다.
맨땅에서 처음부터 쌓아올리는 이상 시행착오가 없을수가 없어보여서 말이지요.

967 이름 없음 (237394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4:06:51

솔직히 이 시점에서 국산화 어쩌구 하는건 남들은 내연기관 돌리고 있는데 우리 손으로 증기기관 부품 100퍼 국산화하여 자력갱생 하자! 외국 기술 아웃!을 외치면서라는 걸로 느껴져

968 이름 없음 (5354683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4:08:47

비교대상인 아스티카 주류 열강들이 너무 뛰어난거지 라헬이나 북대륙권이랑 비교하면 우리 기술력 거의 탑급이야.

969 이름 없음 (945164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4:08:48

>>966
저는 국산화가 기술의 독립과 신상품까지는 아니라, 라이센스 생산의 일종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여전히 소프트웨어적으론 프로이센식 기술로 똑같은 물품을 만들어내지만
하드웨어적으로는 처음부터 끝까지 서나라 현지에서 만든다는 생각으로.

970 이름 없음 (237394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4:10:07

내연기관의 시대인데 증기기관 도 못따라잡은 녀석들.. 장인이라고 불러줄 수 있으려나?
배틀 짜는 솜씨야 장인이겠지만(웃음)

971 이름 없음 (5354683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4:11:50

>>970 확실히, 일단 장인이라 칭해주고는 있지만 우리가 아는 그런 종류의 장인이 아니라 그냥 동네 대장장이-라는 묘사와 서술이지 여기선

972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4:14:13

>>969 그런가... 제가 받아들이는것에 뭔가 오해가 있었군요
오늘 새벽에 나온 과격과 과격들의 충돌을 보면서
국산화가 최익현의 위정척사와 비슷한 무언가로 내뇌치환되어버린것 같네요....

973 이름 없음 (237394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4:14:57

기술 쌓이기 이전까지는 위탁생산 하는게 서로 이득이겠지 기술은 최대한 빼돌리고 최신기술을 우리가 개발해야 하는거고
시행착오를 밟아가며 산업화할 필요가?

974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4:20:00

>>934에 나온 국산화=라이센스 생산하며 기술흡수 라는 내용이라면야 반대 안합니다 적어도 유지보수는 된다는 이야기니까요
국산화=>>967의 내용이면 반대하겠지만 말이죠
뭐 제 주장의 본론은 >>936의 내용입니다.

975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4:37:54

또다른 중요안건인
메다카와 자재거래는 어디까지가 상한선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참치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976 이름 없음 (5354683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4:40:29

>>975 개인적으론 1500. 좀 더 발품판다면 2000까지도 괜찮다고 생각.

977 이름 없음 (322147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4:40:58

>>975 최대 1900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978 이름 없음 (253959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4:45:06

어장주가 2000도 가능하다고 했음.

979 이름 없음 (322147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4:45:29

미스마루 유리카와 카가를 지정합니다. 커뮤내용은 각 파벌끼리 담당해역을 나눠서 조사시키는걸로. 웨코문드쪽은 순수파벌인 카가를, 자원조사쪽은 유리카의 파벌을 보내는걸로 하겠습니다.

5-2,내용은 한번에 일시불로 구매할수 있는 자재는 어느정도이고 얼마에 할수있는지에 대해 부탁드립니다.

현재 타사이트에 커뮤 2개가 나왔네요. 통상조율 때문에 커뮤나 자본거래 하나하나 민감한데 의논없이 성급하게 정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980 이름 없음 (945164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4:48:25

전 신중하게 1200 정도를 생각하는데...

981 이름 없음 (1795228E+5)

2017-02-12 (내일 월요일) 14:50:07

저도 적당히1200정도가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982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4:52:58

한 2000정도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전 1600~1800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983 이름 없음 (945164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4:55:41

다른 커뮤 숙제라면 발랄라이카에게 브리타니아의 왕족들 다 찾아내라고 할 수 있고, 또는 를르슈 당장 꺼내오라 할 수 있고

984 이름 없음 (5354683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4:57:19

>>983 둘 다 한꺼번에 지령 내리면 되잖아.

985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4:57:45

아마 2000팔자는 분들은 프로이센에게 자재사오는걸 생각하고 계실 것이고...
1200정도 생각하시는 분들은 거래보단 커뮤를 다른데 쓰길 원하시는분일것 같네요

986 이름 없음 (1795228E+5)

2017-02-12 (내일 월요일) 14:58:16

>>984 당장 꺼내면 다른 왕족들에대한 감시가 삼엄해져서.......

987 이름 없음 (945164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4:58:25

>>984
그것도 가능한데 를르슈를 꺼내온 뒤부턴 다른 왕족들의 경비가 삼엄해진다고 해서.

988 이름 없음 (322147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4:58:49

일단 이건 통상조율 논의 결과에 따라 전체적인 윤곽이 보일 것 같습니다.

989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4:59:37

발랄라이카로 왕족 다찾아내기또한 필요하군요

990 이름 없음 (945164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5:00:08

그리고 5-2 사냐에겐 물어야 할 것이 하나 더.
전쟁이 시작되면 서나라는 프로이센의 동맹으로 '최소한' 무엇을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가.
이건 물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991 이름 없음 (8599998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5:03:02

부족연합 통상 건에 따라 커뮤를 넣어야 하는 대상이 달라지니까요
받든 안받든 하루히와 코테가와등 공업계 대표들과 기술국산화에대한 지시는 해야 하는사항이고
프로이센에게 라이센스를 받으려면 샤나에게 거래요청또한 해야합니다. 겸사겸사 자재거래를 해볼수도 있겠지요
이야 벌써 커뮤 두개가 차버렸네요...

992 이름 없음 (322147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5:12:53

집계용 덧글이 20개 넘으면 커뮤가 3개? 그게 생긴 일이 있었나……

993 이름 없음 (945164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5:13:33

>>992
없었소...

994 이름 없음 (5354683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5:14:11

>>992 음슴

995 이름 없음 (322147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5:15:41

996 이름 없음 (3221476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5:20:49

일단 논의 어장이 거의 차고있으니 다음 논의 어장으로 가죠.

997 이름 없음 (5354683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5:24:47

998 이름 없음 (5354683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5:24:54

999 이름 없음 (5354683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5:25:10

1000 이름 없음 (5354683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5:25:16

1001 이름 없음 (9451644E+6)

2017-02-12 (내일 월요일) 15:25:28

rt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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