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6376313> [AA/논의/잡담] 야루오는 국가를 통치하는 것 같습니다, 의 논의 어장 - 8 :: 1001

슈타이너 ◆kSXGn9AbwI

2017-02-06 19:18:23 - 2017-02-09 15:26:31

0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19: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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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_          (Ψ)           ∧ .|  /l\
      トイ  <,>  //>=<ヽヽ       | | |  | | |   시스템: 모티브=야루오는 독재제를 펴는 것 같습니다.
     (,)   (=)  |_|´ ∧  ノ_|       | | |  | | |   RP: 모티브=TRPG
      !|   zVz (YくV) l (V  }         | | |  | | |
     l.|   ||  ll´ニ二二ニヽ、     ,∧l⌒l |  |_| │
     |.|   .||  《--―――--〈    .l ∨  | |/ | .|   r=0[[[[[[[[]にニニ⊃。。8。。。R3BBbbbddPP⇒PK※…≒÷:
     l |   ||   /一 ー-   ヽ   .| |  |__ /|  |   liア¨” ̄                                `寸
     | l  .||   ( ●) (●) /⌒丶 | |    ./ |  |   [」                                    ├!
      | |  ||   (__人__) ./   ,、 \.ノ   /  .|  |   [」                                    ¢
      | l .||     ヽ⌒´ //\ /ゞヽ_ノ   /   |  |   0                                     i
      | | ||      `丁    `´   | ヽ /   [二二]   [!     야루오는 국가를 통치하는 것 같습니다.    n
       | |,、l|     //         | /      |  |    [!                                   U
      r-、 ,l\   / /           /       |  |    [!                                  II
     {ニヽノ、 l   | ,/          /         .|  |    〔                                     廿
      ヽ「| /ノ\ // r―――<´          |  |    〔                                    ノ襾
        |.l/    >/  l ┌―――――――――‐┤  |    [L。o9999oooP・K・G←ヽPK←→P±十+--─←=ニにコ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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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l! \/_/ /::::| |  |      ^\/^\/^\|   |
      (ζ)  / / :::::| |  |      ||    ||    l|   |   논의 어장, 일곱 번째
        ゞ' // :::::::| |  |      ||    ||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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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 + : [뉴비 환영] 언제나 뉴비들에게 친절한 앵커판 주민들이 됩시다. 뉴비들의 질문은 반드시 대답해줍시다.

※용어 정리
어장주 : 주제글 작성자. 스레주.
어장 : 주제글. 스레.
답글 : 레스
참치 : 주제글 참여자. 스레민.
캔드민 : 운영자.
AA : 아스키 아트. 문자로 그림을 표현한 것

작가의 말
1. 앙코물이기에 참치가 참여할 만한 내용은 없습니다.
2. 부정기 연재물입니다.

첫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0463231/
두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1895078/
세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2404372/
네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2512824/
다섯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2849863/
여섯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3183941/
일곱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3536361/
여덟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3971901/
아홉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4316571/
ㆍ열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4742562/
열한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5185079/
열두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5599958/
열세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5877826/
열네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6174954/

첫 번째 논의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2300679/
두 번째 논의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2680603/
세 번째 논의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3204988/
네 번째 논의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4212060/
다섯 번째 논의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4906066/
여섯 번째 논의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5599871/
일곱 번째 논의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6117599/

1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20:40:29

음악 잘 받았습니다, 다음 본편어장에 써보도록 하지요.

2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20:41:34

안착

3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20:45:16

2착

>>! 감사합니다.

4 이름 없음 (4918892E+6)

2017-02-06 (모두 수고..) 20:57:41

흠... 를루슈 왕자 구출 전에 우선 조조와 논의가 가능할까요? 를루슈만 빼돌리면 브리타니아 제국이 무너질 일은 없을듯해서요.

5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20:59:37

첩 3표, 중매 3표인데 어쩐다. 아직 아마미 청탁 결정하지 않았는데.

6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21:01:26

>>4
가능은 합니다, 발랄라이카가 와도 판단보류 선택지가 있으므로.

7 이름 없음 (9919202E+6)

2017-02-06 (모두 수고..) 21:02:01

이제 왔더니 어장 하나가 끝나있네
가볍게 현 논점거리 설명 가능하신분?

8 이름 없음 (3775938E+5)

2017-02-06 (모두 수고..) 21:02:21

우리한테 이득이 없으면 그냥 중매 서 주는 게 어때?

그리고 그 첩 자리에 메구밍을 (타아아아앙)

9 이름 없음 (4918892E+6)

2017-02-06 (모두 수고..) 21:08:01

╋━━━━━━━━━━━━━━━━━━━━━━━━━━━━━━━━━━━━━━━━━━━━━━━━━
 서기 1202년 05월 1일
 ├ 서기 1202년 08월: 신구지 사쿠라의 문화교류단 조직 1차 보고
 ├ 서기 1202년 09월: 중앙은행 설립
 └ 서기 1201년 09월: 레이크립스 귀족의 난 / 진행 중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적용 중인 정책·부서·계획 ]
  【외교부】/외교시 조언자 첨부
  【세무Ⅱ: 금 구매】/1202년 12월까지
  【대용량 용광로 양산보급】/1203년 2월까지
  【오리무라 가문의 협력】/1203년 2월까지
   모든 산업에서 경험치를 얻을 때마다 고정수치 5 추가.
  【중규모 고속도로】
   모든 산업에서 경험치 상승에 20% 추가 보정, 소숫점 버림.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비자금 · 소지품 ]
  【식량】811
  【자재】898
  【자금】1,966
  【소지품】
   [사치품] 가축: 네르스큐라
   [사치품] 광석: 진홍련석
   [사치품] 공예품: 보석세공
   [사치품] 미술품: 수국화
   [사치품] 섬유+: 천잠사 New
   [사치품] 섬유+: 금실 New
   [사치품] 직물+: 백색 비단 New
   [사치품] 직물+: 서국 융단 New
   [사치품] 직물+: 서국 편사 New
  【은폐 기술】
   게놈 프로젝트: 생물학Ⅴ 너머의 기술로 연구 가능.
   전투생물화: 생물학Ⅶ 필요, 해석불가.
   지능화: 생물학Ⅸ 필요, 해석불가.
 [ 수입 ]
  부동산( 식량 1 ∼ 20 )
  상납금( 식량 1 ∼ 20 / 자재 1 ∼ 20 / 자금 1 ∼ 20 )
  상납금( 식량 1 ∼ 10 / 자재 1 ∼ 10 / 자금 1 ∼ 10 )
  공작령 2개( 식량 2 ∼ 20 / 자재 2 ∼ 20 / 자금 2 ∼ 20 )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국고 현황 ]
  【식량】2,004
  【자재】3,621
  【자금】1,108
 [ 사치품 현황 ]
  ※ 국외에서 수입한 사치품 하나당 '정책으로 인한 헤이트 감소를 0.25씩 완충해줍니다, 중복불문.'
  【국내: 공업품】( 2/2 )
  【국내: 공예품】( 0/1 )
  【국내: 미술품】( 1/1 )
  【국내: 총포류】( 3/3 )
  【국내: 향ㆍ료】( 1/2 )
  【국내: 향신료】( 1/3 )
  【국외: 랍스터】1
  【국외: 백금】1
  【국외: 진주】1
 [ 전략자원 현황 ]
      【목재】0+8/14 Up 0 → 8
        【철】2( = 1 * 2 )+8/1 Up 2 → 10
      【강철】1/1
      【구리】0/4
      【석탄】0/2
      【석유】5/19
..【보크사이트】0/8
  【알루미늄】4/4
  【제노매스】0/n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보유 노하우 ]
  [ 내정 ]
   기계화: 공업에서 경험치를 얻을 때 20% 추가 보정.
   산업화: 모든 산업에서 경험치를 얻을 때 20% 추가 보정.
   전류: 【산업화】 필요, 【후속기술: 전자】계통 개방 가능.
   철근 콘크리트: 정책을 시행할 때 소모되는 자재비용을 20% 절감한다.
   아스팔트: 매턴 산업발전시 고정수치 5 상승.
  [ 자원 ]
   제련소Ⅱ: 활성화된 철 * 2
  [ 행정 ]
   세무법: 귀족과 상인이 아닌 NPC의 민심 최저보정.
  [ 농업 ]
  [ 공업 ]
   경공업: 공업에서 경험치를 얻을 때마다 고정수치 5 상승.
   중공업: 공업에서 경험치를 얻을 때 10% 추가 보정.
   중공업-중화학: 자재 최종 생산량에 10% 가산.
   저가 철강: 모든 산업에서 경험치를 얻을 때마다 고정수치 10 상승.
  [ 상업 ]
  [ 군사 ]
   기갑군: 【병기: 전차】 개방.
    경전차: 【병기: 경전차】 심화연구 가능.
   집단군: 복수의 군단 혹은 연대가 있을 경우 전투시 전력 + 30% 추가 보정.
  [ 기초기술 ]
   물리학Ⅴ
   화학Ⅲ
   생물학0
  [ 기타 ]
   천문학: 【후속기술: 고등 탄도학】계통 개방.
   원양항해: 바다 건너 원정을 보낼 시, 해역으로 인해 증가하는 패널티를 없앤다.
          ( 단, 洋은 30%에서 10%로 절감될 뿐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
 [ 보유 군사기술: 복합 ]
  육군항공대: 【병기기술: 항공기】 개방.
  정유시설: 【전략자원: 석유】 개방.
  볼트액션: 육군의 전투력 +20%, 해군의 전투력 +10%
  전파수신: 첩보성공률 +10%
  포물선 계산: 육군 전투력 +10%, 해군 전투력 +10%
 [ 보유 군사기술: 육군 ]
 [ 보유 군사기술: 해군 ]
  군용 조선소: 함대 건조시 비용 20% 절감.
  잠수정: 석유 1단위로 잠수함 부대 3개를 유지할 수 있다.
  어뢰: 해군의 전투력 +20%, 잠수함 부대는 추가로 +30%
  해안요새: 【해안요새】 개방, 건설된 지역과 접한 해역에서 전투시 해군 전투력 최종값 기준으로 +100%
 [ 보유 군사기술: 공군 ]
  항공기-전투기: 【병기: 전투기】 개방, 【물리 Lv】마다 공격력 * 10% 추가 보정.
  항공기-폭격기: 【병기: 폭격기】 개방, 【물리+화학 Lv】마다 공격력 * 5% 추가 보정.
 [ 보유 군사기술: 이능군 ]
 [ 보유 교리 ]
  육군교리: 현대전역Ⅰ: 전역 범위로 전투시 육군 전력 +10%
 [ 연구성과( 167 ) ]
  군사기술
   어뢰, 볼트액션, 경전차
  일반기술
   아스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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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 현황 ]
  농업 Lv.38 ( 12 / 360 ) Up 37 → 38
  공업 Lv.35 ( 22 / 350 ) Up 34 → 35
  상업 Lv.28 ( 94 / 280 ) Up 27 → 28
 [ 예정 세수입 ]
  식량: 매턴 +137 = 100% * ( 34 + 76 + 57 - 30 ) Up 74 → 76
   발견 보정값 【 1/5 】개( +57 )
  자재: 매턴 +374 = 110% * ( 34 + 108 + 150 + 48 ) Up 105 → 108
   발견 보정값 【 5/15 】개( +150 )
  자금: 매턴 +341 = 100% * ( 34 + 128 + 215 - 37 ) Up 125 → 129
   발견 보정값 【 5/6 】개( +215 )

 ※ 식량 수입 = ( 영토 수 ) + ( 농업 Lv * 2 )
 ※ 자재 수입 = ( 영토 수 ) + ( 농업 Lv ) + ( 공업 Lv * 2 )
 ※ 자금 수입 = ( 영토 수 ) + ( 농업 Lv ) + ( 공업 Lv ) + ( 상업 Lv * 2 )

 [ 예정 지출 ]
  상비군 유지비 / 12월 정산항목
   ├육군( +10% ) : 【식량】80+8, 【자금】80+8
   ├해군( +10% ) : 【자재】100+10, 【자금】100+10
   └이능군( +10% ) : 【자금】200+20
 [ 고정 지출입 ]
  무역/프로이센, 1205년 12월까지
   ├【식량】-30
   ├【자재】+48
   └【자금】+32
  무역/메다카, 1206년 03월까지
   ├【사치품: 향신료】-2
   ├【사치품: 백금】+1
   ├【사치품: 진주】+1
   └【자금】+6
  지원/프로이센, 1203년 4월까지
   └【자금】-75
  거래/아마미, 1207년 5월까지
   ├【전략자원: 목재】+8
   └【전략자원: 철】+8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파벌 불만도 ]
  ※ 양수( 불만 ), 음수( 만족 )
  내무성
   ├ 농업/과격: -4.25
   ├ 농업/온건: -6.75
   ├ 공업/과격: -7.75
   ├ 공업/온건: -11.5
   ├ 상업/과격: -3.75
   └ 상업/온건: -6.75
  군부
   ├ 전쟁성: -5.25
   └ 특무부: -8.0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보유 군사력 ]
  ※ 전쟁성 산하
   육군( +40% )
    ▶ 제 1군단( 전력 100+40 )
    ▶ 제 2군단( 전력 100+40 )
    ▶ 제 3군단( 전력 100+40 )
    ▶ 제 4군단( 전력 100+40 ) - 조조군
    ▶ 제 5군단( 전력 100+40 ) - 조조군
    ▶ 제 6군단( 전력 100+40 ) - 조조군
    ▶ 제 7군단( 전력 100+40 )
    ▶ 제 1용병군단( 전력 108+43 )
   해군( +50% )
    ▶ 제 1함대( 전력 100+50 )
    ▶ 제 2함대( 전력 100+50 )
    ▶ 제 3함대( 전력 100+50 ) - 조조군
    ▶ 제 4함대( 전력 100+50 ) - 오리무라 함대
    ▶ 제 1잠수함대( 전력 100+80 )
  ※ 특무부 산하( +60% )
   ▷ 제 0연대( 전력 300 ) - 비밀부대
   ▶ 제 1연대( 전력 100+60 )
   ▶ 제 2연대( 전력 100+60 )
   ▶ 제 3연대( 전력 100+60 )
   ▶ 제 4연대( 전력 100+60 )
   ▶ 제 5연대( 전력 100+60 )
   ▶ 제 6연대( 전력 100+60 )
   ▶ 제 7연대( 전력 100+60 ) - 조조군
   ▶ 제 8연대( 전력 100+60 ) - 조조군
   ▶ 제 9연대( 전력 100+60 ) - 조조군
   ▶ 제 10연대( 전력 100+60 )
  ※ 조건부 혹은 기간제
   어뢰: 잠수함대 +30%
   특무부(+해군) 산하 병력이 전투시 전투력 + 20% 추가 보정
   같은 전장에 선 이능군 수 * 10% 만큼 전투력 증가 보정 New
   1202년 8월까지 해군 +10%
  ※ 교리( 단계당 +10%, 해당되는 범주에서만 적용 )
   육군: 전역Ⅰ
  ※ 해역지도( 조사된 해역에서 전투시 전투력+10% )
   북 라헬海, 세일-보로海
╋━━━━━━━━━━━━━━━━━━━━━━━━━━━━━━━━━━━━━━━━━━━━━━━━━

 1번, 정책 선택
  표를 가장 많이 받은 3개 안건이 채택됩니다.
  3개씩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1. 농업/과격 【지역특색문화 조사】
  【식량】10, 【자재】15, 【자금】10
   농업기술에 경험치 10 ∼ 50 만큼 추가.

 2. 농업/온건 【관료 기숙사】
  【자재】5, 【자금】5
   【후속정책: 관료제】 개방.

 3. 농업/온건 【행정지구 배정】
  【자재】40, 【자금】60
   【노하우: 중앙행정】 획득.

 4. 공업/과격 【물리연구소】
  【식량】10, 【자재】25, 【자금】15
   매달 물리연구에 성과( 1 ∼ 25 ) 추가.

 5. 공업/과격 【화학연구소】
  【식량】10, 【자재】25, 【자금】15
   매달 화학연구에 성과( 1 ∼ 25 ) 추가.

 6. 공업/과격 【생물학연구소】
  【식량】10, 【자재】25, 【자금】15
   매달 생물학연구에 성과( 1 ∼ 25 ) 추가.

 -. 공업/과격 【마력도구Ⅰ: 마력발전소 건설】
  【자재】100, 【자금】120, 유지에 【구리】1 필요.
   【전략자원: 전기】 3 획득
   ※ 구리가 없어서 채택 불가.

 8. 공업/과격 【마력도구Ⅰ: 마력회로 연구】
  【식량】20, 【자재】20, 【자금】20
   【후속정책: 마력도구Ⅱ】

 9. 공업/온건 【벌목지대 지정】
  【자재】10, 【자금】20
   【전략자원: 목재】 1 활성화.

 10. 공업/온건 【화물열차 증강】
  【자재】60, 【자금】60
   3년( 36턴 ) 동안 공업기술에 경험치 10 ∼ 20 만큼 추가.

 11. 공업/온건 【제철공업단지】
  【자재】150, 【자금】150
   10년( 120턴 ) 동안 공업기술에 경험치 1 ∼ 100 만큼 추가.

 12. 공업/온건 【석탄 채광】
  【자재】30, 【자금】30
   【전략자원: 석탄】 1 활성화.

 13. 공업/온건 【유전 건설】
  【자재】30, 【자금】30
   【전략자원: 석유】 1 활성화.

 14. 공업/온건 【군수공정】
  【자재】50
   군수공장에서 생산되는 군사장비의 생산기일 1개월 감축.
    ※ 전차나 항공기Ⅰ단계는 다음달에 배치 가능하나, 단계가 오를 수록 제조기간이 길어진다.

 15. 상업/과격 【국토개발 3개년 계획】
  【식량】200, 【자재】600, 【자금】300
   3년( 36턴 ) 동안 농업 경험치 4 ∼ 40 만큼 추가.
   3년( 36턴 ) 동안 공업 경험치 6 ∼ 60 만큼 추가.
   3년( 36턴 ) 동안 상업 경험치 12 ∼ 120 만큼 추가.

 16. 상업/과격 【자동차 공장 설립】
  【자재】250, 【자금】250, 유지에 【석유】1 소모
   5년( 60턴 ) 동안 농업 경험치 15 ∼ 75 만큼 추가.
   5년( 60턴 ) 동안 공업 경험치 25 ∼ 125 만큼 추가.
   5년( 60턴 ) 동안 상업 경험치 40 ∼ 200 만큼 추가.

 17. 상업/과격 【공공 교통수단: 전차】
  【자재】100, 【자금】100, 유지에 【석유】1 소모
   【노하우: 공공 교통수단】 획득.
   공업기술에 경험치 2 ∼ 200 만큼 추가.

 18. 상업/과격 【공공 교통수단: 버스】
  【자재】100, 【자금】100, 유지에 【석유】1 소모
   【노하우: 공공 교통수단】 획득.
   상업기술에 경험치 2 ∼ 200 만큼 추가.

 19. 상업/온건 【국영 채굴기업 설립Ⅰ】
  【자금】50, 매턴 유지에 【자금】1 소모.
   부족연합 지역의 철 1 획득.

 20. 특무부 【사이오닉Ⅰ: 명상】
  【식량】25, 【자재】25, 【자금】50
   이능군의 전투력 10% 증가 보정.

 21. 특무부 【이능분류사업】
  【식량】30, 【자재】50, 【자금】70
   【후속정책: 사이오닉Ⅱ】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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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ヾ  _ ,..--一' " ´  ̄ー-/::イ /l
   ∨    /\ ヽ`ー- 、      γ´::::/   ∨
    ∨ / γ´ ´´ ::::::::::::ヽ ヘ   イ:::::::/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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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ゝ/:::::::::::/:::::::::::::i::::::::::::::::::::i:::i:::::::::::::::::::::::::∨   / フ        모리어티와의 2차 회담이다.
       /:::::::::::::::i::::__::__::i::::::::::::::::::::i:::iヘ::::::::::::::::::::::::∨ /  │
      /::::::::::::::::::i /   ヽi::::::::::::::::::i::i::::ヽ、::::::::::::::::::::∨>,ー-/i         발랄라이카가 를르슈 구출에 대해 논의하러 방문하고.
     /::::::::::::::::::i/     }::::::::::::::::ハ:ハ::::| ヽ::::::::::::::::::∨    |
    /:::::::::::::, /    ∠ハ:::::::::::::ハi i::i  /ヽ、::::::::∨    |         시노노노 원장이 연구보고를 위해 찾아와.
   /::::::::::::イ/      /i\∨::::l  i  ii/ u ヽ:::::::::∨ ∠ |
  /::::::/ /       /:::::i  ∨:|  ヽヾ´ヽ      ヽ:::::∨  |
  /:/ /      ∠:::::::i   ',|ヽ    ∠__/   ヽ::::∨ ノ
 i'  /   _ ,..--一' "  \ト---一' 、        /  | ヽ:∨         뭐…, 이번 달은 이 정도인가.
   | r           |      /i     //  ソ  ハi.--一 ,
   |/    ー- 、_∠ .∧      ゝ         ∧_ ノ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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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 커뮤니케이션 선택
  캐릭터를 선택, 대화주재가 적혀있으면 커뮤에 반영됩니다.
  대화에 따라 헤이트의 가감이 다르니 자유로운 RP를 희망합니다.
  랜덤으로 두 분을 선택합니다만 선택( 덧글 )이 20개를 넘으면 세 분을 채택합니다.

  1. 가족
   1-1. [처] 조조/카린( 99 )                 1-2. [첩] 오리무라 치후유( 56 )

  2. 세력대표
   2-1. [농업/과격] 신구지 사쿠라( 66 )         2-2. [농업/온건] 제갈공명( 64 )
   2-3. [공업/과격] 스즈미야 하루히( 82 )       ..2-4. [공업/온건] 코테가와 유이( 53 )
   2-5. [상업/과격] 토오사카 린( 79 )           ---. [상업/온건] 단 카루마( 41 )
   2-7. [전쟁성] 진나이 카즈히코( 19 )          .2-8. [특무부] 히이라기 시노아( 93 )

  3. 왕실 중요인물
   3-1. [재상] 태공망( ??? )                 3-2. [정보국장] 곽청아( ??? )              3-3. [정보국 차장] 발랄라이카( 77 )
   3-4. [요괴] 시키에이키 야마자나두( ??? )       3-5. [형수] 아사쿠라 료코( 52 )            3-6. [형수] 카나리아( 94 )

  4. 웅크린 자들
   4-1. [심록의 지장] 그리니데( ??? )            4-2. [첫 번째 위신/페이스리스]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 )
   4-3. [뉴트럴 추기경] 길가메쉬( ??? )          4-4. [선종 호법] 후지와라노 모코우( ??? )
   4-5. [초인] 카미조 토우코               ....4-6. [요괴] 샤메이마루 아야

  5. 주재 대사
   5-1. [뉴트럴 신성제국] 쇼쿠호 미사키( 57 )     5-2. [프로이센 제국] 샤나 V. 리트뱌크( 85 )
   5-3. [메디카 공화국] 히토요시 젠키치( 25 )     5-4. [레이크립스 왕국] 모리야 스와코( 2 )     .---. [부족연합] 토우카( 61 )

  6. 관료/군인
   6-1. [과학기술부원] 오카베 린타로( 64 )       6-2. [위대한 과학자] 졸프 J. 킴블리( 33 )     .6-3. [위대한 기술자] 시노노노 타바네( 100 )
   6-4. [해군제독] 젠가 존볼트( 36 )            6-5. [해군중장] 크로코다일( 40 )          6-6. [해군중장] 미스마루 유리카( 17 )
   6-7. [육군소장] 오프레서( 94 )              6-8. [육군 원수] 신죠 나오에( 55 )         6-9. [해군 원수] 콩고( 71 )
   6-10. [해군대령] 신카이 레( 6 )

  7. 제후
   ---. [일후] 아이젠 소스케( 39 )             7-2. [이후] 에넬( 67 )                  .---. [삼후] 이치죠 세이야( 99 )
   ---. [사후] 우치하 이타치( 31 )             ---. [칠후] 오리무라 이치카( 82 )

  8. 타국 인사
   ---. [황제] 레티아 아돌프( 93 )            .---. [재상] 시로에( 79 )
   8-1. [외교부 차장] 제임스 모리어티( 100 )

  9. 조조 인사
   9-1. [육군대장] 왕기( 15 )                .9-2. [특무대령] 무기노 시즈리( 61 )         .9-3. [정보원] 하루카와 에이스키( 60 )
   9-4. [집사] 월터 쿰 도르네즈( 17 )           9-5. [해군중장] 카가( 63 )               9-6. [메이드장] 이자요이 사쿠야( 58 )
   9-7. [호위기사] 제레미아 고트발트( 29 )       9-8. [전속시녀] 가사이 유노( 15 )          .9-9. [육군중장]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9 )

  10. 제후 인사
   ----. 시호인 요루이치( 3 )     10-2. 니코 로빈( 71 )      ----. 우치하 아카츠키( 91 )    ----. 사이쿄우지 유유코( ??? )
   10-5. 무라카미 토모에( -- )    .10-6. 토키사키 쿠루미( 70 )  .----. 아마미 치하야( 65 )

  11. 종교 인사
   11-1. [총대주교/서나라] 로라 스튜어트( 35 )

  12. 기타
   12-1. [재벌] 카이바 세토( 33 )          12-2. [포로] 무르타 아즈라엘( Money )        12-3. [헌터 길드] 사쿠라 치요( 43 )
   12-4. [요괴] 하자마( 48 )             .12-5. [???] 나나리 람페르지( 49 )
   12-6. [UDC 임원] 라플라스( Money )      12-7. [요괴] 마리아벨 아미티지( ??? )

  13. 제한
   13-1. [프로이센/군사고문단장] 카시와자키 세나( 80 )
   13-2. [스즈미야 인선] 쿈코            13-3. [단 인선] 니부타니 신카

10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21:09:18

>>9 콘솔에 AA 넣는게 좋지 않을까?

11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21:16:17

첩이냐, 중매냐.

12 이름 없음 (9919202E+6)

2017-02-06 (모두 수고..) 21:17:09

....중매.
첩은 지금의 왕실상황에선 좋을지 몰라도 장래적으론 ㅇᆞㄱ수라고 봐

13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21:22:20

첩이지.중매는 무슨.이득이 없는게 중매이고 후계구도는 야루오 생전에 미리정리하면 딱히 일어날 여지가 있어?솔직히 후계구도 걱정하는 케이스들 보면 장자가 급사하거나 거꾸로 계승법 어기고 엉뚱한애에게 상속시킬려다가 난리나는거랑 상속자가 어리거나 장자의 아들이거나 이런거였잖아.

14 이름 없음 (4918892E+6)

2017-02-06 (모두 수고..) 21:23:37

╋━━━━━━━━━━━━━━━━━━━━━━━━━━━━━━━━━━━━━━━━━━━━━━━━━
 서기 1202년 05월 1일
 ├ 서기 1202년 08월: 신구지 사쿠라의 문화교류단 조직 1차 보고
 ├ 서기 1202년 09월: 중앙은행 설립
 └ 서기 1201년 09월: 레이크립스 귀족의 난 / 진행 중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적용 중인 정책·부서·계획 ]
  【외교부】/외교시 조언자 첨부
  【세무Ⅱ: 금 구매】/1202년 12월까지
  【대용량 용광로 양산보급】/1203년 2월까지
  【오리무라 가문의 협력】/1203년 2월까지
   모든 산업에서 경험치를 얻을 때마다 고정수치 5 추가.
  【중규모 고속도로】
   모든 산업에서 경험치 상승에 20% 추가 보정, 소숫점 버림.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비자금 · 소지품 ]
  【식량】811
  【자재】898
  【자금】1,966
  【소지품】
   [사치품] 가축: 네르스큐라
   [사치품] 광석: 진홍련석
   [사치품] 공예품: 보석세공
   [사치품] 미술품: 수국화
   [사치품] 섬유+: 천잠사 New
   [사치품] 섬유+: 금실 New
   [사치품] 직물+: 백색 비단 New
   [사치품] 직물+: 서국 융단 New
   [사치품] 직물+: 서국 편사 New
  【은폐 기술】
   게놈 프로젝트: 생물학Ⅴ 너머의 기술로 연구 가능.
   전투생물화: 생물학Ⅶ 필요, 해석불가.
   지능화: 생물학Ⅸ 필요, 해석불가.
 [ 수입 ]
  부동산( 식량 1 ∼ 20 )
  상납금( 식량 1 ∼ 20 / 자재 1 ∼ 20 / 자금 1 ∼ 20 )
  상납금( 식량 1 ∼ 10 / 자재 1 ∼ 10 / 자금 1 ∼ 10 )
  공작령 2개( 식량 2 ∼ 20 / 자재 2 ∼ 20 / 자금 2 ∼ 20 )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국고 현황 ]
  【식량】2,004
  【자재】3,621
  【자금】1,108
 [ 사치품 현황 ]
  ※ 국외에서 수입한 사치품 하나당 '정책으로 인한 헤이트 감소를 0.25씩 완충해줍니다, 중복불문.'
  【국내: 공업품】( 2/2 )
  【국내: 공예품】( 0/1 )
  【국내: 미술품】( 1/1 )
  【국내: 총포류】( 3/3 )
  【국내: 향ㆍ료】( 1/2 )
  【국내: 향신료】( 1/3 )
  【국외: 랍스터】1
  【국외: 백금】1
  【국외: 진주】1
 [ 전략자원 현황 ]
      【목재】0+8/14 Up 0 → 8
        【철】2( = 1 * 2 )+8/1 Up 2 → 10
      【강철】1/1
      【구리】0/4
      【석탄】0/2
      【석유】5/19
..【보크사이트】0/8
  【알루미늄】4/4
  【제노매스】0/n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보유 노하우 ]
  [ 내정 ]
   기계화: 공업에서 경험치를 얻을 때 20% 추가 보정.
   산업화: 모든 산업에서 경험치를 얻을 때 20% 추가 보정.
   전류: 【산업화】 필요, 【후속기술: 전자】계통 개방 가능.
   철근 콘크리트: 정책을 시행할 때 소모되는 자재비용을 20% 절감한다.
   아스팔트: 매턴 산업발전시 고정수치 5 상승.
  [ 자원 ]
   제련소Ⅱ: 활성화된 철 * 2
  [ 행정 ]
   세무법: 귀족과 상인이 아닌 NPC의 민심 최저보정.
  [ 농업 ]
  [ 공업 ]
   경공업: 공업에서 경험치를 얻을 때마다 고정수치 5 상승.
   중공업: 공업에서 경험치를 얻을 때 10% 추가 보정.
   중공업-중화학: 자재 최종 생산량에 10% 가산.
   저가 철강: 모든 산업에서 경험치를 얻을 때마다 고정수치 10 상승.
  [ 상업 ]
  [ 군사 ]
   기갑군: 【병기: 전차】 개방.
    경전차: 【병기: 경전차】 심화연구 가능.
   집단군: 복수의 군단 혹은 연대가 있을 경우 전투시 전력 + 30% 추가 보정.
  [ 기초기술 ]
   물리학Ⅴ
   화학Ⅲ
   생물학0
  [ 기타 ]
   천문학: 【후속기술: 고등 탄도학】계통 개방.
   원양항해: 바다 건너 원정을 보낼 시, 해역으로 인해 증가하는 패널티를 없앤다.
          ( 단, 洋은 30%에서 10%로 절감될 뿐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
 [ 보유 군사기술: 복합 ]
  육군항공대: 【병기기술: 항공기】 개방.
  정유시설: 【전략자원: 석유】 개방.
  볼트액션: 육군의 전투력 +20%, 해군의 전투력 +10%
  전파수신: 첩보성공률 +10%
  포물선 계산: 육군 전투력 +10%, 해군 전투력 +10%
 [ 보유 군사기술: 육군 ]
 [ 보유 군사기술: 해군 ]
  군용 조선소: 함대 건조시 비용 20% 절감.
  잠수정: 석유 1단위로 잠수함 부대 3개를 유지할 수 있다.
  어뢰: 해군의 전투력 +20%, 잠수함 부대는 추가로 +30%
  해안요새: 【해안요새】 개방, 건설된 지역과 접한 해역에서 전투시 해군 전투력 최종값 기준으로 +100%
 [ 보유 군사기술: 공군 ]
  항공기-전투기: 【병기: 전투기】 개방, 【물리 Lv】마다 공격력 * 10% 추가 보정.
  항공기-폭격기: 【병기: 폭격기】 개방, 【물리+화학 Lv】마다 공격력 * 5% 추가 보정.
 [ 보유 군사기술: 이능군 ]
 [ 보유 교리 ]
  육군교리: 현대전역Ⅰ: 전역 범위로 전투시 육군 전력 +10%
 [ 연구성과( 167 ) ]
  군사기술
   어뢰, 볼트액션, 경전차
  일반기술
   아스팔트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산업 현황 ]
  농업 Lv.38 ( 12 / 360 ) Up 37 → 38
  공업 Lv.35 ( 22 / 350 ) Up 34 → 35
  상업 Lv.28 ( 94 / 280 ) Up 27 → 28
 [ 예정 세수입 ]
  식량: 매턴 +137 = 100% * ( 34 + 76 + 57 - 30 ) Up 74 → 76
   발견 보정값 【 1/5 】개( +57 )
  자재: 매턴 +374 = 110% * ( 34 + 108 + 150 + 48 ) Up 105 → 108
   발견 보정값 【 5/15 】개( +150 )
  자금: 매턴 +341 = 100% * ( 34 + 128 + 215 - 37 ) Up 125 → 129
   발견 보정값 【 5/6 】개( +215 )

 ※ 식량 수입 = ( 영토 수 ) + ( 농업 Lv * 2 )
 ※ 자재 수입 = ( 영토 수 ) + ( 농업 Lv ) + ( 공업 Lv * 2 )
 ※ 자금 수입 = ( 영토 수 ) + ( 농업 Lv ) + ( 공업 Lv ) + ( 상업 Lv * 2 )

 [ 예정 지출 ]
  상비군 유지비 / 12월 정산항목
   ├육군( +10% ) : 【식량】80+8, 【자금】80+8
   ├해군( +10% ) : 【자재】100+10, 【자금】100+10
   └이능군( +10% ) : 【자금】200+20
 [ 고정 지출입 ]
  무역/프로이센, 1205년 12월까지
   ├【식량】-30
   ├【자재】+48
   └【자금】+32
  무역/메다카, 1206년 03월까지
   ├【사치품: 향신료】-2
   ├【사치품: 백금】+1
   ├【사치품: 진주】+1
   └【자금】+6
  지원/프로이센, 1203년 4월까지
   └【자금】-75
  거래/아마미, 1207년 5월까지
   ├【전략자원: 목재】+8
   └【전략자원: 철】+8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파벌 불만도 ]
  ※ 양수( 불만 ), 음수( 만족 )
  내무성
   ├ 농업/과격: -4.25
   ├ 농업/온건: -6.75
   ├ 공업/과격: -7.75
   ├ 공업/온건: -11.5
   ├ 상업/과격: -3.75
   └ 상업/온건: -6.75
  군부
   ├ 전쟁성: -5.25
   └ 특무부: -8.0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보유 군사력 ]
  ※ 전쟁성 산하
   육군( +40% )
    ▶ 제 1군단( 전력 100+40 )
    ▶ 제 2군단( 전력 100+40 )
    ▶ 제 3군단( 전력 100+40 )
    ▶ 제 4군단( 전력 100+40 ) - 조조군
    ▶ 제 5군단( 전력 100+40 ) - 조조군
    ▶ 제 6군단( 전력 100+40 ) - 조조군
    ▶ 제 7군단( 전력 100+40 )
    ▶ 제 1용병군단( 전력 108+43 )
   해군( +50% )
    ▶ 제 1함대( 전력 100+50 )
    ▶ 제 2함대( 전력 100+50 )
    ▶ 제 3함대( 전력 100+50 ) - 조조군
    ▶ 제 4함대( 전력 100+50 ) - 오리무라 함대
    ▶ 제 1잠수함대( 전력 100+80 )
  ※ 특무부 산하( +60% )
   ▷ 제 0연대( 전력 300 ) - 비밀부대
   ▶ 제 1연대( 전력 100+60 )
   ▶ 제 2연대( 전력 100+60 )
   ▶ 제 3연대( 전력 100+60 )
   ▶ 제 4연대( 전력 100+60 )
   ▶ 제 5연대( 전력 100+60 )
   ▶ 제 6연대( 전력 100+60 )
   ▶ 제 7연대( 전력 100+60 ) - 조조군
   ▶ 제 8연대( 전력 100+60 ) - 조조군
   ▶ 제 9연대( 전력 100+60 ) - 조조군
   ▶ 제 10연대( 전력 100+60 )
  ※ 조건부 혹은 기간제
   어뢰: 잠수함대 +30%
   특무부(+해군) 산하 병력이 전투시 전투력 + 20% 추가 보정
   같은 전장에 선 이능군 수 * 10% 만큼 전투력 증가 보정 New
   1202년 8월까지 해군 +10%
  ※ 교리( 단계당 +10%, 해당되는 범주에서만 적용 )
   육군: 전역Ⅰ
  ※ 해역지도( 조사된 해역에서 전투시 전투력+10% )
   북 라헬海, 세일-보로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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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 정책 선택
  표를 가장 많이 받은 3개 안건이 채택됩니다.
  3개씩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1. 농업/과격 【지역특색문화 조사】
  【식량】10, 【자재】15, 【자금】10
   농업기술에 경험치 10 ∼ 50 만큼 추가.

 2. 농업/온건 【관료 기숙사】
  【자재】5, 【자금】5
   【후속정책: 관료제】 개방.

 3. 농업/온건 【행정지구 배정】
  【자재】40, 【자금】60
   【노하우: 중앙행정】 획득.

 4. 공업/과격 【물리연구소】
  【식량】10, 【자재】25, 【자금】15
   매달 물리연구에 성과( 1 ∼ 25 ) 추가.

 5. 공업/과격 【화학연구소】
  【식량】10, 【자재】25, 【자금】15
   매달 화학연구에 성과( 1 ∼ 25 ) 추가.

 6. 공업/과격 【생물학연구소】
  【식량】10, 【자재】25, 【자금】15
   매달 생물학연구에 성과( 1 ∼ 25 ) 추가.

 -. 공업/과격 【마력도구Ⅰ: 마력발전소 건설】
  【자재】100, 【자금】120, 유지에 【구리】1 필요.
   【전략자원: 전기】 3 획득
   ※ 구리가 없어서 채택 불가.

 8. 공업/과격 【마력도구Ⅰ: 마력회로 연구】
  【식량】20, 【자재】20, 【자금】20
   【후속정책: 마력도구Ⅱ】

 9. 공업/온건 【벌목지대 지정】
  【자재】10, 【자금】20
   【전략자원: 목재】 1 활성화.

 10. 공업/온건 【화물열차 증강】
  【자재】60, 【자금】60
   3년( 36턴 ) 동안 공업기술에 경험치 10 ∼ 20 만큼 추가.

 11. 공업/온건 【제철공업단지】
  【자재】150, 【자금】150
   10년( 120턴 ) 동안 공업기술에 경험치 1 ∼ 100 만큼 추가.

 12. 공업/온건 【석탄 채광】
  【자재】30, 【자금】30
   【전략자원: 석탄】 1 활성화.

 13. 공업/온건 【유전 건설】
  【자재】30, 【자금】30
   【전략자원: 석유】 1 활성화.

 14. 공업/온건 【군수공정】
  【자재】50
   군수공장에서 생산되는 군사장비의 생산기일 1개월 감축.
    ※ 전차나 항공기Ⅰ단계는 다음달에 배치 가능하나, 단계가 오를 수록 제조기간이 길어진다.

 15. 상업/과격 【국토개발 3개년 계획】
  【식량】200, 【자재】600, 【자금】300
   3년( 36턴 ) 동안 농업 경험치 4 ∼ 40 만큼 추가.
   3년( 36턴 ) 동안 공업 경험치 6 ∼ 60 만큼 추가.
   3년( 36턴 ) 동안 상업 경험치 12 ∼ 120 만큼 추가.

 16. 상업/과격 【자동차 공장 설립】
  【자재】250, 【자금】250, 유지에 【석유】1 소모
   5년( 60턴 ) 동안 농업 경험치 15 ∼ 75 만큼 추가.
   5년( 60턴 ) 동안 공업 경험치 25 ∼ 125 만큼 추가.
   5년( 60턴 ) 동안 상업 경험치 40 ∼ 200 만큼 추가.

 17. 상업/과격 【공공 교통수단: 전차】
  【자재】100, 【자금】100, 유지에 【석유】1 소모
   【노하우: 공공 교통수단】 획득.
   공업기술에 경험치 2 ∼ 200 만큼 추가.

 18. 상업/과격 【공공 교통수단: 버스】
  【자재】100, 【자금】100, 유지에 【석유】1 소모
   【노하우: 공공 교통수단】 획득.
   상업기술에 경험치 2 ∼ 200 만큼 추가.

 19. 상업/온건 【국영 채굴기업 설립Ⅰ】
  【자금】50, 매턴 유지에 【자금】1 소모.
   부족연합 지역의 철 1 획득.

 20. 특무부 【사이오닉Ⅰ: 명상】
  【식량】25, 【자재】25, 【자금】50
   이능군의 전투력 10% 증가 보정.

 21. 특무부 【이능분류사업】
  【식량】30, 【자재】50, 【자금】70
   【후속정책: 사이오닉Ⅱ】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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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ゝ/:::::::::::/:::::::::::::i::::::::::::::::::::i:::i:::::::::::::::::::::::::∨   / フ        모리어티와의 2차 회담이다.
       /:::::::::::::::i::::__::__::i::::::::::::::::::::i:::iヘ::::::::::::::::::::::::∨ /  │
      /::::::::::::::::::i /   ヽi::::::::::::::::::i::i::::ヽ、::::::::::::::::::::∨>,ー-/i         발랄라이카가 를르슈 구출에 대해 논의하러 방문하고.
     /::::::::::::::::::i/     }::::::::::::::::ハ:ハ::::| ヽ::::::::::::::::::∨    |
    /:::::::::::::, /    ∠ハ:::::::::::::ハi i::i  /ヽ、::::::::∨    |         시노노노 원장이 연구보고를 위해 찾아와.
   /::::::::::::イ/      /i\∨::::l  i  ii/ u ヽ:::::::::∨ ∠ |
  /::::::/ /       /:::::i  ∨:|  ヽヾ´ヽ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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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 커뮤니케이션 선택
  캐릭터를 선택, 대화주재가 적혀있으면 커뮤에 반영됩니다.
  대화에 따라 헤이트의 가감이 다르니 자유로운 RP를 희망합니다.
  랜덤으로 두 분을 선택합니다만 선택( 덧글 )이 20개를 넘으면 세 분을 채택합니다.

  1. 가족
   1-1. [처] 조조/카린( 99 )                 1-2. [첩] 오리무라 치후유( 56 )

  2. 세력대표
   2-1. [농업/과격] 신구지 사쿠라( 66 )         2-2. [농업/온건] 제갈공명( 64 )
   2-3. [공업/과격] 스즈미야 하루히( 82 )       ..2-4. [공업/온건] 코테가와 유이( 53 )
   2-5. [상업/과격] 토오사카 린( 79 )           ---. [상업/온건] 단 카루마( 41 )
   2-7. [전쟁성] 진나이 카즈히코( 19 )          .2-8. [특무부] 히이라기 시노아( 93 )

  3. 왕실 중요인물
   3-1. [재상] 태공망( ??? )                 3-2. [정보국장] 곽청아( ??? )              3-3. [정보국 차장] 발랄라이카( 77 )
   3-4. [요괴] 시키에이키 야마자나두( ??? )       3-5. [형수] 아사쿠라 료코( 52 )            3-6. [형수] 카나리아( 94 )

  4. 웅크린 자들
   4-1. [심록의 지장] 그리니데( ??? )            4-2. [첫 번째 위신/페이스리스]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 )
   4-3. [뉴트럴 추기경] 길가메쉬( ??? )          4-4. [선종 호법] 후지와라노 모코우( ??? )
   4-5. [초인] 카미조 토우코               ....4-6. [요괴] 샤메이마루 아야

  5. 주재 대사
   5-1. [뉴트럴 신성제국] 쇼쿠호 미사키( 57 )     5-2. [프로이센 제국] 샤나 V. 리트뱌크( 85 )
   5-3. [메디카 공화국] 히토요시 젠키치( 25 )     5-4. [레이크립스 왕국] 모리야 스와코( 2 )     .---. [부족연합] 토우카( 61 )

  6. 관료/군인
   6-1. [과학기술부원] 오카베 린타로( 64 )       6-2. [위대한 과학자] 졸프 J. 킴블리( 33 )     .6-3. [위대한 기술자] 시노노노 타바네( 100 )
   6-4. [해군제독] 젠가 존볼트( 36 )            6-5. [해군중장] 크로코다일( 40 )          6-6. [해군중장] 미스마루 유리카( 17 )
   6-7. [육군소장] 오프레서( 94 )              6-8. [육군 원수] 신죠 나오에( 55 )         6-9. [해군 원수] 콩고( 71 )
   6-10. [해군대령] 신카이 레( 6 )

  7. 제후
   ---. [일후] 아이젠 소스케( 39 )             7-2. [이후] 에넬( 67 )                  .---. [삼후] 이치죠 세이야( 99 )
   ---. [사후] 우치하 이타치( 31 )             ---. [칠후] 오리무라 이치카( 82 )

  8. 타국 인사
   ---. [황제] 레티아 아돌프( 93 )            .---. [재상] 시로에( 79 )
   8-1. [외교부 차장] 제임스 모리어티( 100 )

  9. 조조 인사
   9-1. [육군대장] 왕기( 15 )                .9-2. [특무대령] 무기노 시즈리( 61 )         .9-3. [정보원] 하루카와 에이스키( 60 )
   9-4. [집사] 월터 쿰 도르네즈( 17 )           9-5. [해군중장] 카가( 63 )               9-6. [메이드장] 이자요이 사쿠야( 58 )
   9-7. [호위기사] 제레미아 고트발트( 29 )       9-8. [전속시녀] 가사이 유노( 15 )          .9-9. [육군중장]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9 )

  10. 제후 인사
   ----. 시호인 요루이치( 3 )     10-2. 니코 로빈( 71 )      ----. 우치하 아카츠키( 91 )    ----. 사이쿄우지 유유코( ??? )
   10-5. 무라카미 토모에( -- )    .10-6. 토키사키 쿠루미( 70 )  .----. 아마미 치하야( 65 )

  11. 종교 인사
   11-1. [총대주교/서나라] 로라 스튜어트( 35 )

  12. 기타
   12-1. [재벌] 카이바 세토( 33 )          12-2. [포로] 무르타 아즈라엘( Money )        12-3. [헌터 길드] 사쿠라 치요( 43 )
   12-4. [요괴] 하자마( 48 )             .12-5. [???] 나나리 람페르지( 49 )
   12-6. [UDC 임원] 라플라스( Money )      12-7. [요괴] 마리아벨 아미티지( ??? )

  13. 제한
   13-1. [프로이센/군사고문단장] 카시와자키 세나( 80 )
   13-2. [스즈미야 인선] 쿈코            13-3. [단 인선] 니부타니 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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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 특수대 활용
  발랄라이카 휘하에서 움직이는 특수대입니다.
  주사위를 굴려 선택된 덧글의 지시로 결정하며, 한 부대에 한 번의 명령만 지시할 수 있습니다.
  육성명령은 1턴에 1부대씩만 가능합니다, 유지비는 일정 규모가 넘으면 이벤트 발생과 함께 언급됩니다.
   ex) O 알파-신성제국에 화계
   ex) O 브라보-일후쪽으로 첩보
   ex) O 알파-일후쪽으로 첩보, 브라보-일후쪽으로 첩보
   ex) X 찰리를 메다카에 첩보하고, 안되면 탈취로.

 가용 가능 특수대
  알ㆍ파: 첩보/부족연합
  브라보: 첩보/레이크립스
  찰ㆍ리: 첩보/레이크립스
  델ㆍ타: 첩보/메다카
  에ㆍ코: 첩보/브리타니아
  팍스트럿: 첩보/일후
  골ㆍ프: 첩보/뉴트럴 신성제국
  호ㆍ텔: 첩보/프로이센 제국
  인디아: 미배치

 활용법
  타 지부로 보내 첩보 성공률 5%씩 상승 가능.
  물자탈취, 한 부대당 자금 1∼20, 성공률 25%
   뉴트럴 신성제국 / 프로이센 제국 / 메다카 공화국 / 레이크립스 왕국 / 슈라 왕국 / 부족연합
  시설파괴, 상대방의 자재 소모, 성공률 33%
   뉴트럴 신성제국 / 프로이센 제국 / 메다카 공화국 / 레이크립스 왕국 / 슈라 왕국 / 부족연합
  화계, 상대방의 식량 소모, 성공률 33%
   뉴트럴 신성제국 / 프로이센 제국 / 메다카 공화국 / 레이크립스 왕국 / 슈라 왕국 / 부족연합
  선동, 상대방의 중역 사직 가능, 성공률 10%, 발각률 10%
   뉴트럴 신성제국 / 프로이센 제국 / 메다카 공화국 / 레이크립스 왕국 / 슈라 왕국 / 부족연합

 신규부대 육성
  ※ 한 번에 한 부대씩 육성 가능합니다.
  【비자금-식량】100, 【비자금-자재】100, 【비자금-자금】100 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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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번, 제임스 모리어티와의 2차 회담
  관련된 모든 질문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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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번, 부족연합 4개 부족과의 회담결정
  주사위를 굴려 랜덤으로 한 분의 의견을 채택합니다.
   작성 예시
    X) 푸른장미, 무사시, 홍마
    X) 시엘, 하쿠오로
    X) 1+5
    O) 1+2
    O) 2+4+1

 1. 푸른 장미의 시엘 팬텀하이브
 2. 무사시의 아오이 키미
 3. 아이누의 하쿠오로
 4. 홍마의 메구밍
 5. 선택없음 ( 선택시 다른 선택지는 선택 불가 )

 ※ 세력규모 수치는 산의 부족을 100으로 삼은 기준.

 푸른 장미, 시엘 팬텀하이브
  지지도/첫인상/관계도( 15 ), 세력규모( 30 )
 무사시, 아오이 키미
  지지도/첫인상/관계도( 92 ), 세력규모( 71 )
 아이누, 하쿠오로
  지지도/첫인상/관계도( 91 ), 세력규모( 29 )
 홍마, 메구밍
  지지도/첫인상/관계도( 76 ), 세력규모( 15 )

╋━━━━━━━━━━━━━━━━━━━━━━━━━━━━━━━━━━━━━━━━━━━━━━━━━

 6번, 축제의 규모
  다수결로 결정됩니다.
   ※ 국고가 아니라 두 제후가 사용해줍니다.

 1. 【1개월】 최소한으로
 2. 【2개월】 적당하게.
 3. 【3개월】 화려하게.
 4. 【4개월】 성대하게.
 5. 【5개월】 지고의 축제

╋━━━━━━━━━━━━━━━━━━━━━━━━━━━━━━━━━━━━━━━━━━━━━━━━━

 7번, 부족연합과의 통상조율
  다수결로 결정됩니다.

 1. 저기술-고노동력 공업을 부족연합에게 맡긴다.
 2. 맡기지 않고 완만한 성장을 유지한다.
 3. 판단을 보류한다.

╋━━━━━━━━━━━━━━━━━━━━━━━━━━━━━━━━━━━━━━━━━━━━━━━━━

 8번, 아마미 가문의 청탁
  다수결로 결정됩니다.

 1. 중매를 선다.
 2. 첩, 후실로 들인다.
 3. 처, 정실로 들인다.
 4. 판단을 보류한다.

15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21:23:41

그리고 아마미에게서 아들보지않고 딸만봐도 상관없지않나 한데?아마미네는 모계상속이고 뉴속데는 남아우선 능력우선이니까 딸만 낳으면 후계구도걱정 할필요 있나?

16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21:25:32

딸 쌍둥이를 아마미에게 낳게 1천앵커잡고 추후임신시 목숨위험.이란 조건 달면 아마미쪽에서 목숨걸고 임신할려고 할지도 의문이겠고.

17 이름 없음 (4918892E+6)

2017-02-06 (모두 수고..) 21:27:31

중매의 가장 큰 이득은 아마미 가문에게 심적인 빚을 크게 만들고, 그쪽 휘하 귀족들이 이쪽에 머리를 숙이게 만들수 있다는데 있지.

작중에서도 이득을 도외시한 도움만큼 큰 빚이 없다고 레펜하르트 아내였던 프로이센 귀족도 말하고, 아카기 시게루 회장도 말하는 사실.

18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21:29:37

>>17 일반적인 귀족이면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국내귀족,그것도 대제후인 이상 그건 좀...계륵은 우리가 먹기 까다롭다고 다른사람 주는게 아니니까.어차피 딸만 낳으면 딱히 계승문제 발생할 여지도 없을것이고.

19 이름 없음 (4918892E+6)

2017-02-06 (모두 수고..) 21:30:17

그 딸이나 딸의 자식이 반란을 저지르지 말란 보장이 없으니까..........

20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21:31:12

그런데 이거 >>1000으로 생긴건데 어쩌다 이렇게 까다로운 물건으로 가공된 걸까?(먼산)

21 이름 없음 (3775938E+5)

2017-02-06 (모두 수고..) 21:31:58

>>15
그렇다고 제후한테 계승권 분쟁 빌미를 건네줄 필요도 없지?

22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21:32:22

>>19 뉴속데 가문 상속원칙은 남계우선인데 올라갈수 있는게 아니라서 그런건데??그리고 육후네 군사력이 그만큼 왕실군대와 타 제후군까지 압도할지 의문인지라.

23 이름 없음 (9919202E+6)

2017-02-06 (모두 수고..) 21:32:45

....장래적으로 왕권강화를 계속 추진해야되는 입장인 야루오에게 있어서, 일종의 동맹 비슷한 상황이 되는 첩은 역시 좀 그렇지 않아?
이상한 쪽으로 스윗치 들어가버리면 아마미에서 지원받는 첩때문에 왕권강화쪽으로 물먹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24 이름 없음 (4918892E+6)

2017-02-06 (모두 수고..) 21:33:36

남계우선이라지만 실력도 중요한지라 딸쪽의 실력이 더 뛰어나다면 논란이 될 수는 있음.

25 이름 없음 (3775938E+5)

2017-02-06 (모두 수고..) 21:33:39

>>22
남계 우선인 것과, 여자 상속권이 없는 건 다른 이야기인데.

26 이름 없음 (3775938E+5)

2017-02-06 (모두 수고..) 21:35:40

1. 남자 상속자가 다 죽으면 여자 상속자한테 차례가 올까, 가문 끊을까?
2. 본가가 멸문당하면 방계 가문한테 차례가 올까, 데유레 내다버릴까?

27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21:37:19

>>20
미인은 보는 것이지 결혼할 상대는 아니다.
by 유대인 속담

28 이름 없음 (4918892E+6)

2017-02-06 (모두 수고..) 21:41:32

어장주, 서나라는 철도를 이용한 병력과 물자 수송의 내선작전 노하우가 없나요?

각 제후들의 수도는 기본적으로 수도급의 대도시 맞나요?

29 이름 없음 (4918892E+6)

2017-02-06 (모두 수고..) 21:44:17



                 ヽ、
            ⌒ヽ、    ヽ,ヽ 、 、
           -‐=‐ 、\   ,i l i ',    _                           r'⌒ヽ
      __ _    `ヾヽ '、 /i | i |l  !  , ' ,, -‐-                         ヾー'i、      _
    _ ̄  ̄`ヽ` ヽ   ', ヾヘi } l  !| | ,',//´, -、                            ',ミ  `ー ' " ̄、   ̄` ‐-、
  !  `ー- 、‐-、 \ \ t  ' ,ヘ' {   ゙ |{ i 〃/                            iミ   __  `t"''< " ‐- ′
   ' ,     ヽ、 \ヾ   ゞヽ  ' '    i !  i                             ヘミ゙    ゙ヾ、 >-、 ヽ
     `=,,- ,,_ \. \   ヾ       '、   ヽ`, ヽ ヽ                      _/ >ー、ミ   `  `t‐ヽ \
\    二>,,_ ミ`'                ',}i i、 il ',                   ∠i  / -‐''ヽ_  , ‐⌒ー゙`ー'ヽュ_
 ヘ /, -ー─‐-== 、                i jノ ) ノ}i l                 ,∠ ヘ、>-   r'ヾ´  ̄      ` ー '
 i ヘくー-──--ー‐ヾ、                 r'´ノノノ                , 入ゞ 、 >- _   ス
 l ∧ \二= 、^ `⌒ `        ヽ、ヾ  }li  ノ チイ                /   ゝ 、 "'‐- ≫´
 |  l   =≡ヽ`、‐ 、     ミ≧jハー- i} ノノノノ 《〆                ∠_     `> イ
 l  i    ヽ三\ヽ:::ヽ、`rャ=≡-、ゝノノ从くラ彡ソ´  )             /三三二二=    〉
        ヾ三≡ヘ:::::::ヘ((、'′弋tッヾイノ∠/ 彡≧ノ    , -‐ー- 、   , ´三三二≡==   /
          三≡_ ノミ   -‐`ミ´/ィtラ'/∠=-‐' __ /         /三三二二≧=   /
  、___ _ _三二_,ノノソ) \ 、_'ヾ ムル∠≧' " ̄:::::::/ ̄"ヽ      ,'三三三二二≧    /
ヾ     ̄ ̄__二 >‐' 彡 ノ=、 ヘヒ三テ /ー- ≧=ー'´:::::::::::::::::::`rー=二三三二=─     /
三≧_,, _ ==ー ''"゙´ -‐''≡、 `三^=∠|三二、 ヽ、 ̄"''ー‐-、:::::::::::',三三三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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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三三ヽ    , ' / l 三二,、   ヽ三 \\\  ヽ_ー_二 t─ t '≡≧´           /
、 ヾ≡三三≡,'/ /.  | 'ヾ≡≧ェ、 ヽ   ヽ ヽ \       ∧   }∥           , '
'、`三=‐- ,,_/  /   |     ̄ ゙"'' ‐- _   i ヽ ヘ      ヘ ,'/ 三 三≡      /
.ヘ 三三三 ヘ.   /   l |  三二≧=‐- `"' +_ ヘ  ヘ     l ./' 三三三二≧=- ' ´                  힘이 곧 정의!
 ヘ三二≡=ヘ. / .   l |            |  "^'‐ i_    |/ 三三二=>
.  ヘ三三二二ヘ     l l               l   i ,'`'   ', ,'三≡>' ´                         정말이지 좋은 시대가 되었어, 켄시로…!
  ∧ 三≡  ヘ   i l             |    i i,    `ト '"´
   ∧ ミ     ∧ ∥i'  / /     ,      |   l {     i
    ヘ  ミ    ヘ∥ ! /, '    , '       l   l ',     !
     ヘ ミ    ソ  / '   /       i   ', i    ,'
      ヘ ミ  ,'  /′ / _, - '" ̄   .l     { i   ∨
         へ ミ l`ー/′/ , '´ __ ____   {   i  |  ,'
         ヘ_} / ∠-'".ー=二-┬┬.┬、_ /   !  l ∨
           i、/  ! -r'''"Г"|  |  ! l  l"T''- _ |  l  ,'
           {/ r‐i |   |  」,,.⊥ 」_ '、_{ | ',三>、  {
           `ーl .」. 」-‐''"´   ̄ ‐─- "`'‐>=三}^ヾ'
            ム''"   ̄ ̄ ̄ ──‐‐‐  ‐‐  `′/

내가 요새 생각하고 있는 서나라 이미지는 여기에서 조금 더 문명화된게 아닐까...

30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21:46:14

>>28
철도수송에 의한 대규모 군사작전 전개는 한 번 해본 적 있으니 할 줄 압니다.
 그걸 직접 해본 장성들이 모조리 숙청됐으니 문제.

또한 다선 철로는 수도에서 레이크립스까지 이어진, 북서에서 남동으로 개척물자 수송을 위해 쓰이던 것이라 동서로 횡단하는 건 다소 무리입니다.
거대한 산이 중앙에서 다소 위쪽이라 철도를 깔기엔 구릉지가 많아서 무리였고, 해상운송이 주 수송수단으로 쓰였습니다.

31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21:46:52

>>29
아닙니다, 이 매드맥스 시대라면 문화우대일 리가 없지요.

32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21:48:45

>>27 뜻을 알 수 있을까요?

33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21:49:31

>>29 오 훌륭한 세기말이 아닌가!

34 이름 없음 (4918892E+6)

2017-02-06 (모두 수고..) 21:49:57

>>31 그럼 에넬 진영이 저런 느낌인가요? 이능자의 강자존 우선이라는걸로보아?

35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21:50:01

>>32
삼처사첩을 실현하는 것과, 삼처사첩을 유지하는 것은 별개의 일이라는 뜻이겠지요.

36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21:50:57

>>34
겨울왕국의 수도 에렌델의 느낌입니다.
그런 느낌의 도시국가들이 수두룩.

37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21:54:08

참치들은 >>35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이것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어……

38 이름 없음 (3775938E+5)

2017-02-06 (모두 수고..) 21:54:55

>>37
나는, 하렘이 일반적이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다, 고 하고 싶어

39 이름 없음 (9919202E+6)

2017-02-06 (모두 수고..) 21:55:33

>>37생각하고 자시고, 하렘을 이루든 동성애를 하든 그걸 이루어낼 능력과 자질이 뒷받침되어야 된다는 뜻이지 뭐

40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21:58:07

>>39 그럼 야루오(참치들)는 그걸 이루어낼 것이 뒷받침 되어 있다고 생각해?

41 이름 없음 (4918892E+6)

2017-02-06 (모두 수고..) 21:58:21

음... 어장주, 요새 제가 구상하고 있는겁니다만.

각종 예술대학들을 설립하고, 그 학생들의 졸업과제 비슷한걸로,

정령과 요괴가 있는 각 도시마다 지어둔 문화센터로 파견을 보내서 정령과 소도시, 마을사람들과 자연과 교류하며 졸업작품을 만들게 하는걸 구상하고 있거든요.

물론 대학과 문화센터는 짓는거고.

실력이 좋고, 반응이 좋으면 아예 그 지역에 고용되기도 하고. 이거 이치죠를 비롯한 귀족들이 좋아할까요?

42 이름 없음 (9919202E+6)

2017-02-06 (모두 수고..) 21:59:26

>>40조금만 왕권이 더 높았다면야 괜찮았을테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보는데

43 이름 없음 (4918892E+6)

2017-02-06 (모두 수고..) 22:00:24

그 외에는 마수가 많다는 에넬 지역에는 특히나 많아지는 번식기에 마법학in원더랜드의 대수렵제를 열게 해서 가장 큰 마수를 잡은 이에게 상을 내리는 대회같은걸 열게 도우면 에넬 진영이 좋아할까요?

44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22:01:43

>>42 그 말은 뒷받침 되지 않았다는 뜻?

45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22:01:54

>>41
대학, 좋은 일입니다.
 그 대학이 한국식 대학이 아니라 중세식 칼리지라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귀족들은 호불호를 적당히 보내옵니다.
 좋아하는 점은, 예술의 다양성과 고가치 예술품이 매년 튀어나온다는 것이고.
 싫어하는 점은, 획일화된 가치선정이 어려워지는데다 대학진학을 위해 노동력으로 쓸 인구가 낭비된다는 점, 백성이 똑똑해진다는 점 때문입니다.

46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22:04:00

>>43
수렵대회나 사냥대회는 이미 존재합니다.

몬스터 헌터에서 금관 사이즈를 측정하듯 헌터의 기록에 사냥한 마수의 길이, 사냥수 등등이 기록되어 성과로 보존됩니다.
 연속사냥 의뢰라거나 토벌의뢰 등등을 지니고 있으므로 굳이 대회를 열 필요는 없습니다, 헌터 길드가 알아서 마수들을 조지기에.

물론 벅찰 즈음 영주들과 합작해서 서식지를 쓸어버리기도 합니다.

47 이름 없음 (3775938E+5)

2017-02-06 (모두 수고..) 22:06:30

솔직히 제후한테 계승권(순위가 아무리 낮더라도)을 주는 건 시기상조 아닐까 싶다.
단순 외척만으로도 왕권이 휘둘린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계승권을 뿌리는 걸 전제로 첩을 들이는 건....

48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22:08:20

결혼문제는 아무리 말해봤자 평행선일뿐이니까

여태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49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22:08:22

>>47 >>44인 건가요?

50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22:09:53

1천으로 그 소원 빌 때부터 계속 갑론을박해왔지만
했던 이야기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의 반복일뿐이야

51 이름 없음 (9919202E+6)

2017-02-06 (모두 수고..) 22:13:31

>>44'지금의 야루오의 선'에서는 받아들이는건 가능하겠지. 지금의 서나라의 왕권도 상대적인 면에선 강해지기도 했고.
근데, 앞으로의 전란의 시기에서 왕권이 어떤 식의 위기를 맞이하는지 모르는 이상 역시 반대네

52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22:15:05

제가 >>40을 물어본 이유는 참치들의 답변을 보고 아마미의 청탁을 투표할려 했습니다. 뒷받침할 능력이 됬다면 2, 안된다면 1로요. 다행히 누가 과반수를 만들었으니 부담도 없고 투표하지 않기로 했지만 말이죠.

53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22:37:52

난 뒷받침이 되었다고 보는데?조조가 있고 장자까지 낳았겠다,아들만 아마미에서 안낳으면 계승서열 오리무라나 조조에게서 남아를 보던지 하면 바닥까지 내릴수 있으니까.

54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22:42:34

>>52 일단 2번으로 해서 동수라도 만들어버리자고.

55 이름 없음 (3775938E+5)

2017-02-06 (모두 수고..) 22:48:15

자식을 아마미 가문 쪽으로 보낸다, 는 조건만 없어도 고려를 하겠는데, 현 상황에서는 아니라고 봄.

56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22:54:23

>>55 딸이면 그런건데 상관없을텐데?뉴속데는 남계우선이라 딸까지 갈정도면 남계들이 전멸이란건데?

57 이름 없음 (3775938E+5)

2017-02-06 (모두 수고..) 22:55:01

그건 어디까지나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이지.

58 이름 없음 (3775938E+5)

2017-02-06 (모두 수고..) 22:55:45

딸에게 계승권이 처음부터 주어지지 않는거면 모를까, 단순히 후순위로 밀리는 정도라면 상황 따라서는 얼마든지 왕위 찬탈 명분으로 삼을 수 있어.

59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22:57:14

지금 야루오 아들 1명(조조태생)이고 여기서 오리무라를 1천앵커넣어서 딸낳게 한다음에 아마미 쌍둥이딸로 임신시켜버리고 아들은 조조에게서 대략 2~3명정도 추가로 보면 계승구도에 아마미가 끼어들 건덕지가 있을까??

60 이름 없음 (4918892E+6)

2017-02-06 (모두 수고..) 22:59:09

>>59 아마미 가문이 위의 두명을 죽이고-군대 일으켜서 반란이든, 암살이든-찬탈하려하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

61 이름 없음 (3775938E+5)

2017-02-06 (모두 수고..) 22:59:25

1. 1천 앵커 맞출 자신 있나?
2. 아마미 지지자 쪽이 역앵커 거는 거 막을 자신 있나?
3. 궁중 암투 다 막을 자신 있나?

62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22:59:31

>>58 그러니까 동복태생 아들들이 2,3명있는데 권신을 뒤에 업은 딸년이 어떻게 내가 올라갈래요라고 할수있지?내가 알기론 그런 사례가 없던걸로 아는데??서양식(남계우선)+오토만(능력제) 이거면 여자가 끼어들려면 남자 직계 없는 상황이 되야 겨우 시도할수 있을텐데?

63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22:59:40

1천 앵커를 몇개나 자기 목표로 더 독점할 생각인가...

64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23:01:11

>>63 아니 그럴생각은 없는데;;;;;;일단 그런식으로 진행하거나 하면 하는 예시라는거고.내가 그걸 지금 상황에서 밀고싶진않고.

65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23:01:34

난 에필로그에서 야루오의 다른 자식 제후가 웨코문드처럼 자치권 얻거나 독립했다는 말 나와도 안 놀랄 거야

66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23:02:19

>>63 그리고 1천앵커는 free for all 하라고 하지않는 이상 저렇게 할리가 없잖아.상의해서 안했다가 상어아가미될수도있는데....(먼산)

67 이름 없음 (3775938E+5)

2017-02-06 (모두 수고..) 23:02:24

>>62
1. 아들들이 살아있고
2. 결격 사유가 없으면
이번 대는 안전하겠지.

그 다음대는? 야루오 대가 아니니까 무시하자는 논리야?

68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23:02:56

이런, 논의가 논쟁이 될 것 같군요.
진중하게 1000을 없애는 점을 고려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69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23:04:39

>>67 그다음대라면 아들들의 직계나방계중에서 보통 고르겠지.설마하니 모계쪽 남아를 할리가 없잖아.계승법이 남계우선 능력제인데.남계직,방계쪽에서 아예 쓸모없는 폐품이 나온다면......헬이겠지만 설마 그정도까지 할려고....(동공지진)

70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23:05:08

이제 그만하죠. 아마미 건은 이제 그만..

71 이름 없음 (3775938E+5)

2017-02-06 (모두 수고..) 23:05:48

그런 혈연 문제로 엎치락 뒤치락 했던 게 중-근대 유럽 왕족 혈통사 아녔어?
굳이 그런 헬게이트의 위험성을 열면서까지 아마미를 첩으로 받을 이유가 있는지 궁금한데.

72 이름 없음 (9919202E+6)

2017-02-06 (모두 수고..) 23:05:49

일단, 이쯤에서 슬슬 결론 내려야 말이 안나올것 같은데
투표 결과 어떻게 되더라?

73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23:06:01

괜히 논쟁거리를 만든 것 같네요. 그냥 1하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모르지만 다들 뒷받침이 부족하다고 여긴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74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23:06:48

>>68 그나마 1001로 개그성 좀 넣어서 즐기려고 했지만... 이렇게 진행된다면 1001을 잠시 없애는거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75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23:08:14

>>74 없애면 난이도 더 올라갈텐데?타바네 기술폭증제안이나 자금업요청 앵커같은거 다막히는데?그리고 1이 되어서 첩도 안되고 중매라니 ㅈㅈ다.

76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23:08:47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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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시논=곽청아 말로 '뉴속데 철인의 DNA를 가진 것'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요괴와 정령들이 알아서 모셔주는 저 '뉴속데 철인의 DNA'는 딸을 통해서도 계승됩니까?

77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23:11:25

>>76
Yes, 딸에게도 계승됩니다.
하고로모기츠네가 여왕이라는 점에서 여자에게도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죠.

78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23:12:09

오우... 답변 감사합니다

79 이름 없음 (4918892E+6)

2017-02-06 (모두 수고..) 23:12:49

음.... 어장 커뮤로 조조하고 로엔그람 황제가 여러명의 왕족을 확보한 뒤에도 왜 확보하려드는지 논의해보는 커뮤를 해볼까...

80 이름 없음 (4918892E+6)

2017-02-06 (모두 수고..) 23:14:07

>>77 어장주. 오리무라 가문도 도야가오 대에서 결혼했다면 오리무라 가문도 철인의 피가 이어져오고 있는건가요?>

81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23:14:36

>>79 그건 조조보단 나나리가 적임일 것 같은데...

82 이름 없음 (4918892E+6)

2017-02-06 (모두 수고..) 23:14:48

잠깐만. 참치들 하나 논의할게 있어.

철인의 피가 뉴속데 왕가 이외에도 타대륙으로 퍼지는걸 막기 위해 치후유와는 자식을 안만들어야하는거 아냐?

83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23:14:53

>>80
Yes, 옅게나마 이어지고 있습니다.

84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23:16:37

>>82
예에에에전에 말이 나왔다가 이젠 잊혀질 듯한 레티아 아돌프라면 몰라도,
궁전에서 먹고 사는 첩 신분의 치후유가 타 대륙으로 나갈 것도 아니고 관리할 수 있지 않나?

85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23:16:38

>>82 이미 이리저리 제후들에게 희석되어 있을텐데 안만들고 자시고 할게 있나?

>>83 어장주,그럼 야루오 윗대의 뉴속데왕가의 딸들은 보통 어떻게 처리되었어?유폐야 제후에게 결혼이야?

86 이름 없음 (4918892E+6)

2017-02-06 (모두 수고..) 23:17:18

아 옅게 이어지는구나.

.....................................옅어?

87 이름 없음 (4918892E+6)

2017-02-06 (모두 수고..) 23:18:03

.....................................혈통이 짙어질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왕족을 많이 만들어야하는건가;;;

88 이름 없음 (1570857E+6)

2017-02-06 (모두 수고..) 23:18:30

지금 하고있는 논의중 관계없는이야긴데요
신구지 사쿠라가 짤리면 그녀가 지금 진행하고있는 문화사절단 에 지장에 가지않을싶지않은까하고 생각이듭니다

89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23:19:17

철인의 피가 골치 아프게 하네.

90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23:19:24

>>86 >>87 혹시 야루오 윗대에서 딸들이 시집간거는 생각안한거였어?(먼산)

91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23:19:47

>>88 (좋은 때에 좋은 지적이라고 봅니다. 이제 화제를 전환해봅시다)확실히 문화사절단에 그녀의 입김이 많이 들어갈테니..

92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23:20:36

>>87 혈통 짙게 할려면?직계왕족과 결혼이나 근으로 시작하는 터부시 되는걸 해야겠지?

93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23:20:43

사절단 일정은 정해져 있으니까(X월까지) 그거 끝나고 나서 잘린다고 생각해왔는데...

94 이름 없음 (4918892E+6)

2017-02-06 (모두 수고..) 23:23:00

토오사카처럼 해먹는 애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 적당히 못하게 해야한다는 생각은 드는데.....

이거 하나 선택해서 바로 세력만드는건 아니겠............지?

95 이름 없음 (9421634E+6)

2017-02-06 (모두 수고..) 23:23:55

흠 근데 정작 뉴속데 왕가는 철인의 피를 별로 중요시 생각 안하는거 같은데?,근친같은건 아예 안했고,옅개만 이어져 있어도 사실 별로 상관없는게.......?

96 이름 없음 (1570857E+6)

2017-02-06 (모두 수고..) 23:24:59

게다가 지금 신구지 사쿠라는 발등이 불이 떨어진 상황이라 이쪽으로도 회유해볼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파벌의 장이라고 할수있는 이치죠 도 이쪽편이라고 할수있는 상황이니 회유에는 쉽다고 생각됩니다

97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23:26:57

>>96
신구지 자르는 건 부정부패적으로 해먹어서 그런 문제 아닙니까? 최소한 이치죠는 그런 식으로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절단 일정에 대해서는 이치죠도 아니까 그거 다 끝나고 자연스럽게 잘리면 되죠

98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23:27:19

>>95 저런식이면 청나라식 계승법인 느낌인데 그렇다면 여계가 낄여지가 있긴한가도 그렇고....어차피 야루오의 인정을 받으면 게임은 끝나는것같은데.

99 이름 없음 (9421634E+6)

2017-02-06 (모두 수고..) 23:27:23

근데 굳이 그렇게 회유를 할 가치가 있을까나..........지속적으로 갈아주는게 좋을거같기도 하고,나는 개인적으로 1001로 다음 농업/과격의 대표인은 환경에 정통하면서 대표에 걸맞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걸로 하고 싶은데 말이지

100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23:27:44

>>97 메타적으론 어장주께서 자료가 더 많은 캐릭터로 바꾸어 싶어서 였던가요?

101 이름 없음 (4918892E+6)

2017-02-06 (모두 수고..) 23:28:37

어장주, 로엔그람 황제가 그리려는 정치적 그림이 무엇일지 예측하는건 나나리와 논의하는게 좋나요, 아니면 조조와 논의하는게 좋나요?

그리고 를르슈 외의 다른 황족들의 위치를 파악하고 한번에 구출하는 것도 가능한가요? 한번에 구출하면 브리타니아 제국은 서나라가 한 짓이라고 바로 눈치채나요?

102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23:28:46

>>100
그렇습니다, AA가 좀 더 많은 캐릭터로 바꾸기 위해서 적절한 이유를 들어 주기적으로 대표들을 교체할 겁니다.

103 이름 없음 (9421634E+6)

2017-02-06 (모두 수고..) 23:29:51

>>98 뭐 죠죠가 ,2대 3대 동안 계승권을 가질거라고 했으니 단순히 그런거랑은 다를지도...........에잉 그냥 어장주 한테 물어보는게 빠르겠다

104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23:30:22

>>103 좀 물어봐줘라.어장주한테 내가 물어본게 씹힌듯 하다.......

105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23:30:25

>>101
카린에겐 조조의 시각이, 나나리 람페르지에겐 나나리 람페르지의 시각이 있습니다.
둘 다 얻을 수 있는 정보의 방향성과 정보량이 다르니 즐겁게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를르슈 외 다른 황족들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도 30%의 확률로 뽑아내야 구출작전을 펼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구출되면, 스파이 활동을 막기 위해 저쪽에서 방첩망을 급하게 구축하기 시작하겠죠.

106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23:32:23

>>104
질문을 씹었다…라고….
어떤 질문이셨습니까?

107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23:32:31

전부 다 구할 필요가 있나?

108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23:33:30

>>106 어장주,그럼 야루오 윗대의 뉴속데왕가의 딸들은 보통 어떻게 처리되었어?유폐야 제후에게 결혼이야?

이거 물어본거였는데 답을 안해줘서 씹힌줄로 알고있었어.(먼산)

109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23:33:49

>>104 말 좀 가려서 해.

110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23:33:49

굉장히 후일에야 질문해야 할 것이지만 조금만 묻고 싶습니다.

자식의 능력, 성격, 성향에는 대략 어떤 형식으로 개입할 수 있습니까?
자식들 서로간의 사이는 어느 정도가 디폴트일까요?

111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23:34:40

>>109 말이 좀 거친편이라 순화해볼려고 하는데 잘안된다.....미안하다 참치,어장주.....ㅜㅜㅜ

112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23:35:04

>>109 포기하는게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113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23:35:22

>>108
aa태그가 쓰여져있는 것들을 우선적으로 보나보니…, 죄송합니다.

야루오 윗대의 뉴속대 왕가의 여성들은 정략적으로 활용되거나 적당히 계승권 박탈 후 상류층, 중산충에 시집갔습니다.
적당한 인재를 기용하는데 활용하는 등, 적재적소에 맞춰 이용했습니다.

114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23:35:26

>>108 질문을 하고 싶으면 이렇게 콘솔에 AA 써서 글을 올려? 아무리 그래도 씹었다는 말은 하지말자.

115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23:35:52

>>112
포기하면 안됩니다!

116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23:36:14

>>114 콘솔 사용법을 모르겠어....(먼산).그리고 말이 거친건 미안하다...순화해볼려고 하는데 잘안된다.......ㅜㅜㅜㅜ

117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23:37:04

콘솔이라고 써진 란에 소문자로 AA 입력하면 돼.

118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23:37:19

>>113 정략적이면 제후쪽에도 시집을 갔다는건가요,어장주?

119 이름 없음 (9421634E+6)

2017-02-06 (모두 수고..) 23:37:24

120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23:37:28

>>110
자식의 능력, 성격, 성향에 대해서는 부모의 영향과 주위 환경에 의한 성장적 요소가 강합니다.
 개입의 여지는 최대한 두지 않을 생각입니다.

자식들간의 사이는 디폴트이긴 하나 지지세력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121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23:37:48

>>117 이렇게?

122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23:38:03

이렇게.

123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23:39:01

그럼 과거적으로 질문 - 야루오 외에 왕위계승을 계획하던 유능한 두 형제,
야라나이오와 데키루오는 자신이 왕위를 이어받으면 다른 한 쪽을 어떻게 처리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까?

124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23:39:15

>>122 ㄳㄳㄳ

125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23:42:33

>>123
야라나이오→데키루오: 왕위계승권, 성씨 박탈 후 관료로 기용.
데키루오→야라나이오: 왕위계승권, 성씨 박탈 후 적당한 남편감을 찾는 제후들을 상대로 딜을 넣어 친인척으로 삼아 정치적 아군 확보

126 이름 없음 (4918892E+6)

2017-02-06 (모두 수고..) 23:42:42

어장주, 조조의 아이는 제왕학에 필요한 여러가지 지식이 골고루 발달된 아이일까요?

조조부터가 망한 영지를 다시 부활시킨 먼치킨 제후라서?

127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23:44:47

앗.. 아아……

128 이름 없음 (9421634E+6)

2017-02-06 (모두 수고..) 23:44:50

호부견자란 말을 생각해보면 딱히 그럴거 같지는 않은데(먼산)

129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23:45:25

>>126
Yes, 그렇습니다.
카린의 핏줄은 물론이고 그녀의 뒤에 있는 온갖 인재들이 지식과 지혜를 때려박아줍니다.
 그 대가는 오만함과 자만, 우열의식 등등이 되겠지요.

130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23:46:09

>>129 아……

131 이름 없음 (9421634E+6)

2017-02-06 (모두 수고..) 23:46:12

흐음...........그런가

132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23:46:29

아아......결론은 중매가 가장 뉴속데에겐 똥이었다는거였나.....(먼산)

133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23:47:07

>>129...윽.....오만,자만,우열의식......이건좀 심각하군...(먼산)

134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23:47:31

이젠 왕위찬탈보다 더 걱정되는 건
엊그제 낳은 야루오 장남이 왕위를 받은 후에
강력한 왕권강화를 위해 형제자매를 못살게 굴거나 죽이는 전개...
(예:옹정제)

135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23:48:08

>>132
또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

136 이름 없음 (9421634E+6)

2017-02-06 (모두 수고..) 23:48:51

뭐 저렇게 호화로운 데에서 자라는데 오만,자만,우열의식 같은게 안생기는게 자연스러운 거일지도.....물론 그러니까 거기에서 탈피하는 사람들을 대단한 거라고 말하는 거겠지

137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23:48:57

야루오가 교육시키거나 냉혹하지만 카린이 맛보지 못한 진실을 맞보게 하는 충격요법으로 부정적 트레잇을 없애고 싶지만 무리일려나.

138 이름 없음 (4918892E+6)

2017-02-06 (모두 수고..) 23:49:33

흠............

>>129 어장주 그러면 그 아이한테 태공망을 붙이거나 태공망에게서 가정교사로 추천할만한 정령을 부탁해서 붙이면요?

아이가 오만하지 않도록요.

139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23:51:18

>>138
그래도 오만해질 아이는 오만해집니다.
태공망은 개인이고, 카린의 뒤에 있는 건 세력이자 가정입니다.

태공망이 24시간 밀착해서 다닐 수 없는 이상, 카린 성향으로 기우는 건 어찌할 도리가 없습니다.

140 이름 없음 (9421634E+6)

2017-02-06 (모두 수고..) 23:51:43

그렇겠지요~

141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23:52:13

이런 질문하긴 껄끄럽지만, >>137 가능합니까?

142 이름 없음 (4918892E+6)

2017-02-06 (모두 수고..) 23:53:17

쓰읍.... 야라나이오, 데키루오처럼 우리도 태공망을 재상에서 내리고 가정교사로 붙여야할까;;;

어? 어장주, 그러면 야라나이오, 데키루오의 능력치와 성격은 태공망의 교육으로 최대한으로 재능이 개발되고 성격도 잘 형성된건가요?

143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23:54:03

>>129 카이오우나 라오우님 등장인가!

144 이름 없음 (4918892E+6)

2017-02-06 (모두 수고..) 23:54:12

좋아, 참치들! 다음번 EX 1000은 야루오의 아들의 오만, 자만, 우열의식 트레잇 제거 어때?

145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23:55:25

>>137
불가능하지 않으나, 그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왕세자가 위험해지는 일】이 발생했다는 것이므로,
 왕가 이상의 규모에서 심각한 일로 받아들이고 과격주의자들이 나타날 리스크를 짊어져야 합니다.

>>142
예, 그렇습니다.
도쿠오는 왕권약화를 위해 일부러 제후·귀족층이 아닌 중산층의 평범한 여식을 들여 결혼한 것이기에.

146 이름 없음 (6170563E+5)

2017-02-06 (모두 수고..) 23:55:37

뭐 자식농사가 그렇게 쉬우면 후계자를 제대로 못키워서 말아먹은 왕이 있을리가.......

147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23:56:40

그러면 >>144…… 가능하나요?

148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23:58:05

>>144 아직 한참남았으니 천천히 합시다...

149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23:58:16

'세상에서 마음대로 안되는 게 자식과 골프다' - 이병철

150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23:58:36

>>144 반대.그건 아직 때가 아니야.지금 떼어도 나중에 다시붙을수 있으니까 적당할때 앵커박는걸 추천하고 싶다.

151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23:58:48

>>147
EX라면 한 명에 한정해서…, 받아드리죠.

152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23:59:39

>>151 고맙습니다. 일단 한 명은 된다고 했으니 다행이다.

153 이름 없음 (1178083E+5)

2017-02-07 (FIRE!) 00:04:51

흐음.....근데 문득 든 생각이지만 식민지로 만드는거 빼고 다르게 활용할 방법이 있나요? 식민지가 나쁘단건 아닌데 다른 생각도 있나 궁금해서요

154 이름 없음 (1178083E+5)

2017-02-07 (FIRE!) 00:05:18

>>153 아 부족연합 말하는 겁니다

155 이름 없음 (1178083E+5)

2017-02-07 (FIRE!) 00:07:57

솔직히 채권이 있는데 버리기엔 아깝고.....그렇다고 식민지로 확 만들어 버리기엔 좀 양심에 걸려서 말이죠.

156 이름 없음 (5446418E+5)

2017-02-07 (FIRE!) 00:08:54

>>155 그럼 보호국화정도인데 그거랑 식민지와는 껍질 한장 차이인데.........

157 이름 없음 (559616E+57)

2017-02-07 (FIRE!) 00:09:12

단 카루마가 '총독부'라고 한 건 은유 비유적인 의미입니까
아니면 정치적으로 확고하게 지배해버려야 좋다는 의미입니까?

158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00:09:54

>>156 현재 상황을 보았을때...차선 중 그나마 나은 루트려나요?

159 이름 없음 (0652641E+6)

2017-02-07 (FIRE!) 00:10:16

>>157 이전에 일제강점기의 그 총독부를 떠올리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160 이름 없음 (1178083E+5)

2017-02-07 (FIRE!) 00:11:46

ㅇㅅㅇ;; 쓰읍 식민지화 혹은 보호국화 아니면 채권 활용은 불가능한가.........

160 슈타이너 ◆kSXGn9AbwI (3004316E+5)

2017-02-07 (FIRE!) 00:11:04

>>157
정치에 관여하여 서나라 기업들의 자원채집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중간과정을 날려서 수월하게 저비용으로 자원을 확보하자는 뜻입니다.

162 이름 없음 (0652641E+6)

2017-02-07 (FIRE!) 00:12:52

지금 식민지로 만드는건 좋은 선택이 아닌게, 마케도니아 왕국이 만들어지고 지금 상태에서도 이탈자들이 나오는 상황에서

식민지 경제로 국민들의 비전을 살리는 정책을 낼 수 없게, 지도자들이 타락해버리면 부족연합은 국민이 없어서 무너지고 마케도니아 왕국이

먹어치우는 상황이 될 수 있음.

그보다는 부족연합의 목줄을 쥐는 협박용 정도면 좋다고 생각함요.

163 이름 없음 (5446418E+5)

2017-02-07 (FIRE!) 00:13:00

>>159 그거면 대놓고 식민지이지.....일정시기의 총독부 수준이면 열강탑클래스의 쥐어짜기인데......부족연합 사정안봐주고 쥐어짜기가 될수있다..........

164 이름 없음 (1178083E+5)

2017-02-07 (FIRE!) 00:13:52

뭐 마케도니아 왕국이 먹어치우면 채권 돈 낼 이유가 없을테니.......

165 슈타이너 ◆kSXGn9AbwI (3004316E+5)

2017-02-07 (FIRE!) 00:14:12

>>157
정치에 관여하여 서나라 기업들의 자원채집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중간과정을 날려서 수월하게 저비용으로 자원을 확보하자는 뜻입니다.

166 이름 없음 (5446418E+5)

2017-02-07 (FIRE!) 00:14:17

정 부족연합을 식민지와 할거면 마케도니아를 지우는것을 추천하고 싶지만.....웨코문드를 까던지 아니면 마케도니아를 까서 지도에서 지우는게 쉬울지도?

167 슈타이너 ◆kSXGn9AbwI (3004316E+5)

2017-02-07 (FIRE!) 00:14:36

이런, 에러가 걸렸더니 2번 나왔군요.

168 이름 없음 (8003087E+5)

2017-02-07 (FIRE!) 00:15:09

>>162 저도 그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가 제대로 안하면…… 그 때는 최악이겠지만요.

169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00:16:04

>>165 흐음.. 그렇다면 지금 모인 부족들 중심으로 서나라내 친 서나라파가 많이 생기도록 후원해야 겠군...

170 이름 없음 (1178083E+5)

2017-02-07 (FIRE!) 00:16:15

>>166 뭐 사실 식민지화는 꺼려지기도 하고,채권을 활용해서 이득을 얻을 뭔가 다른 방법이 없을까~싶었지만 딱히 없었나 보내요

171 이름 없음 (1178083E+5)

2017-02-07 (FIRE!) 00:16:54

그렇다고 식민지화 하자는건 아니고.....

172 슈타이너 ◆kSXGn9AbwI (3004316E+5)

2017-02-07 (FIRE!) 00:17:58

( 부족연합의 상황을 조선 말기로 대입한다면 참치 어군의 여론이 바뀔 수 있을까. )

173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00:18:37

>>172 흠... 누가 먼저 먹느냐 이 것인가요?
?

174 이름 없음 (5306242E+5)

2017-02-07 (FIRE!) 00:18:44

정 식민지화 하는게 꺼려진다면야 약간 돈싸다구 날려서 이주협약 체결하고 국민들 이주시키기+부족연합 국민의 유학정책을 추진하던가.
자발적인 속국이나 식민지가 되도록 문화적으로 침략한다는 느낌으로

175 이름 없음 (1178083E+5)

2017-02-07 (FIRE!) 00:19:04

조선 말기라니... ........부족연합 상황이 조선말보다 더 심하지 않나....?

176 이름 없음 (0652641E+6)

2017-02-07 (FIRE!) 00:19:05

아참 어장주, 부족연합 족장들에게 자금 7씩 선물주면서 서나라 헌터 길드들이 잘 활동할 수 있도록 '부탁'하면 치요가 원한 결과가 나올 수 있나요?

177 이름 없음 (0652641E+6)

2017-02-07 (FIRE!) 00:19:27

정확히는 강매를 못하게.

178 이름 없음 (1178083E+5)

2017-02-07 (FIRE!) 00:20:49

>>174 오오 홗ㄹ히 서나라는 문화우대의 국가니 그럴 수도 있겠군요

179 슈타이너 ◆kSXGn9AbwI (3004316E+5)

2017-02-07 (FIRE!) 00:21:21

>>176-177
어렵습니다.
무사시나 빠듯하게 푸른 장미라면 몰라도 남은 둘은 세력규모적으로 못합니다.

180 이름 없음 (1178083E+5)

2017-02-07 (FIRE!) 00:21:50

아 능력부족의 문제인가.....

181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00:23:00

>>174 일단 상황을 봐야겠지만.. 최악으로 간다면......여러 작은 부족 국가로 분리시키고 보호국화 해야죠 뭐....

182 이름 없음 (559616E+57)

2017-02-07 (FIRE!) 00:23:59

보통으로 아는 식민지는 자원을 포함한 모든 것, 돈 식량 자재 인력을 있는대로 짜내는 시스템이지만
참치들이 원하는 건 서나라에 부족한 전략 자원 몇 개의 확보 뿐이니까
아귀가 안 맞는 느낌.

183 이름 없음 (1178083E+5)

2017-02-07 (FIRE!) 00:24:58

>>182 딱 그런 기분이죠.

184 이름 없음 (5446418E+5)

2017-02-07 (FIRE!) 00:25:35

>>181 서구열강식으로 쪼갰다간 갸들 독립후에 피가 콸콸콸 흐르겠지.

185 이름 없음 (0652641E+6)

2017-02-07 (FIRE!) 00:26:45

어장주, 그러면 홍마족도 처리하기 힘든 마수를 서나라 군대가 가서 박살내도록 부족장들이 요청하게 만들어서,

서나라 군대가 가서 박살내면 치요가 원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나요?

186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00:26:56

>>184 어디까지나 최악의 루트로 갔을때 이야기지만요..

187 이름 없음 (5306242E+5)

2017-02-07 (FIRE!) 00:27:13

뭐어,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식민지는 진짜 운영 잘하거나 거대한 자원지대가 있어야 뽕을 뽑고, 현대의 평화로운 시대의 참치들이 식민지 운영한다고 하면 나로써는 그냥 포기하라고 조언하고 싶어.
솔직히 식민지에서 이득이 나오기까지 드는 자원소모 및 시간소모가 무지막지하고 빠른 시간 내에 이득을 볼려면 아예 약탈수준으로 식민지를 굴려야 되는데, 그건 지금의 참치들로는 무리라고 본다.

188 이름 없음 (559616E+57)

2017-02-07 (FIRE!) 00:29:27

정 빨아먹으려면 현대적인 착취 시스템으로,
아프리카 국가들이 독립을 하고도 자원의 저주에 빠져서 선진국들에게 자원 팔아먹는 그런 느낌으로 가는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해

189 슈타이너 ◆kSXGn9AbwI (3004316E+5)

2017-02-07 (FIRE!) 00:29:53

>>185
홍마족 근처에는 마수들이 접근 안합니다.
괜히 가까이 가서 먹이 찾다가 대전차 로켓과 맞먹는 화력을 쳐맞고 죽을 수도 있으니까.

홍마족이 처리하기 힘든 마수를 군대가 상대하려면 3군단이나 3연대는 족히 대륙을 건너서 활동해야 하는데, 이 군비를 부족연합은 감당하지 못합니다.
일시적으로 활동하는 것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것이니.

190 이름 없음 (0652641E+6)

2017-02-07 (FIRE!) 00:32:03

흠... 그러면 무력시위를 보여주는 방법은 결국 마케도니아 왕국 정벌 외에는 없는건가요?

적당히 거대한 마수 한마리 잡는 정도로는 안되나요?

191 이름 없음 (5446418E+5)

2017-02-07 (FIRE!) 00:32:12

차라리 부족연합을 식민지가 아니라 알제리처럼 본국취급하는 합병처리하고 왕가 직할령으로 한다음에 계승권배제된 아들들에게 공작령을 1개씩 분할해주는 용도로 쓰는것도 좋긴하지만.....

192 이름 없음 (1178083E+5)

2017-02-07 (FIRE!) 00:33:03

>>189ㄷㄷㄷㄷ;;근데 홍마족 애들도 식 형식의 이능을 사용하는 건가요?아니면 핏줄에 특별한게 있다던가?

193 이름 없음 (1178083E+5)

2017-02-07 (FIRE!) 00:33:33

근데 홍마족 애들도 식 형식의 이능을 사용하는 건가요?아니면 핏줄에 특별한게 있다던가?

194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00:33:52

>>191 나쁘진 않군요. 안 좋게 상황이 변한다면 생각해볼만합니다.

195 이름 없음 (559616E+57)

2017-02-07 (FIRE!) 00:34:40

현대적으로 제일 효율적인 식민지 시스템에 어울리는 적당한 단어가 생각 났다.

'바나나 공화국.'

196 슈타이너 ◆kSXGn9AbwI (3004316E+5)

2017-02-07 (FIRE!) 00:36:52

>>190
부족연합에게 무력시위는 1∼2개 군단/연대만 근처에 주둔시켜도 벌벌 떱니다.
적당히 거대한 마수를 잡는 건, 부족들끼리 알아서 쳐잡습니다.
 얘네는 생존이 투쟁이기에….

>>193
핏줄에 특별한 것을 타고 태어납니다.
염-망 계통이군요.

197 이름 없음 (5306242E+5)

2017-02-07 (FIRE!) 00:37:05

>>195....우와아아아 플렌테이션이라면야 확실히 근대적 식민지보다는 사용하기 편하다지만....솔직히...우와....

198 이름 없음 (1178083E+5)

2017-02-07 (FIRE!) 00:37:44

흐음......핏줄자체가 타고나는 뎡우도 있는거군요

199 이름 없음 (1530125E+5)

2017-02-07 (FIRE!) 00:38:02

좋아, 홍마족 산다 (박진)

200 이름 없음 (8003087E+5)

2017-02-07 (FIRE!) 00:38:14

>>195 수중 발레로 지도자를 뽑을 수 있는 독재자 게임이 생각난다.

201 이름 없음 (1178083E+5)

2017-02-07 (FIRE!) 00:38:50

>>195 정확한건 모르겠지만 >>197 반응을 보니 무시무시한가 보군요(덜덜덜)

202 이름 없음 (5446418E+5)

2017-02-07 (FIRE!) 00:39:49

>>201 그거 하면 독립해도 종주국에 잡혀살게된다.....식량자급자족할수 있어도 못해.....

203 이름 없음 (5306242E+5)

2017-02-07 (FIRE!) 00:39:54

>>201가볍게 설명해서, 필리핀이 어떻게 몰락했는가를 살펴보면 돼...
난 솔직히 >>195가 무섭다...

204 이름 없음 (1178083E+5)

2017-02-07 (FIRE!) 00:41:11

히이익!.........(이미 겁나서 심장이 멈춘 참치입니다)

205 이름 없음 (5446418E+5)

2017-02-07 (FIRE!) 00:41:14

>>201 미국이 그거 20세기초부터 사용해서 지금까지 사용하는 공포의 경제침탈수법.....

206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00:41:21

>>200 엘 프레지덴테!

207 이름 없음 (8003087E+5)

2017-02-07 (FIRE!) 00:42:09

XX위키에서 확인해봤는데 ㅗㅜㅑ……

208 이름 없음 (5446418E+5)

2017-02-07 (FIRE!) 00:42:41

그거 쓸만한놈은 메다카정도인데 슈라애들 지금 그거 초기코스쯤 지나지 않았나 싶긴한데 메다카가 식민지를 먹을지 바나나공화국을 할지는 좀더 봐야알수 있을듯.

209 이름 없음 (0652641E+6)

2017-02-07 (FIRE!) 00:43:17

음..... 외부사이트에 누가 프로이센-메다카-서나라 삼각무역 가능성을 올렸는데,

프로이센과 메다카 관계도가 최악인데 실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그만두라고 말해야하나, 어떡하나;;;;;;;

210 이름 없음 (5306242E+5)

2017-02-07 (FIRE!) 00:43:29

....잠시만, 지금 서나라의 식량 사정이면 부족연합으로 끝내버리는게 아니라 뉴트럴을 제외한 모든 국가를 플렌테이션 농장으로 만들어버리는게 가능하지 않나....?

211 이름 없음 (0652641E+6)

2017-02-07 (FIRE!) 00:44:22

좀 찜찜한 커뮤로 이것도 있네.

5-2 샤나. 대사인 샤나와 제국의 안부를 묻는 동시에 선물로 서국편사를 주어 제국과
서나라 간의 우호를 더욱 돈둑히 했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강조해 말하는 한편,
비밀리 시로에와 레티아 아돌프에게 메다가의 밀사인 모리아티가 준 정보를 포함해
최근에 모은 프로이센에 관한 정보를 전해달라는 것과 프로이센이 기분이
불쾌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으나, 서나라는 프로이센의 친우로서 같이 하다록 노력하고 있음을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212 이름 없음 (8003087E+5)

2017-02-07 (FIRE!) 00:46:38

>>211 일단 찜찜하다면 시간이 있으면 의논 어장에서 참치들과 조율해줬으면 좋겠다고 답글이라도 남겨.

213 이름 없음 (1178083E+5)

2017-02-07 (FIRE!) 00:46:48

>>211 난 거기서 다 좋은데 모리아티 부분이 솔직히 걱정이라.......모리아티가 혹시 비밀 유출로 걸리거나 할지 모른단게 염려된다.

214 이름 없음 (5446418E+5)

2017-02-07 (FIRE!) 00:46:50

>>209 선적지 변경수법을 쓰면 되지않나 싶기도 한데?예를 들면 프로이센에서 자재를 수입,서나라에서 하역,다른배로 환적해서 메다카로 보내거나 부족연합에 페이퍼컴퍼니를 만들어서 거기서 2차 환적해서 메다카로 보내기.이런식으로 하고 프로이센의 불만무마를 위해 다른명목으로 자금을 이 계획에서 나오는 수익의 일부를 주는식으로 말야.

215 슈타이너 ◆kSXGn9AbwI (3004316E+5)

2017-02-07 (FIRE!) 00:48:41

>>195
메다카 공화국: ( 빵끗 )

216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00:48:45

>>211 그거 관련으로 저번 어장에도 올렸으나 아무도 그거에 대해서 터치를 안하셔서..?

217 이름 없음 (559616E+57)

2017-02-07 (FIRE!) 00:49:30

>211 그 커뮤는 누가 낮에 어떻겠냐고 물었는데 그 때 참치들이 적어서 답을 못했다. 난 잘 모르겠느니까 지금이라도 뭔가 의견을 적어봐...

218 슈타이너 ◆kSXGn9AbwI (3004316E+5)

2017-02-07 (FIRE!) 00:49:39

그런데 속어와 비어 사이에 있는 바나나 공화국에 대해 아시는 분이 나타날 줄이야, 놀랐습니다.

219 이름 없음 (5446418E+5)

2017-02-07 (FIRE!) 00:50:25

>>215 역시나,그거 할놈들은 현시점에선 메다카정도겠지.......돈의망자들같으니.....

220 이름 없음 (5306242E+5)

2017-02-07 (FIRE!) 00:51:18

>>215진짜인가.....하고있는건가 이 짝퉁공화들이....

221 이름 없음 (1178083E+5)

2017-02-07 (FIRE!) 00:52:05

>>215 (진짜냐)

222 이름 없음 (1178083E+5)

2017-02-07 (FIRE!) 00:53:04

응 슈라왕국이 살겠다고 독립하려는게 납득이 간다(흰눈 )

223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00:55:32

>>218 트로피코나 유로파 등을 했으면서 바나나 공화국을 왜 떠올리지 못했을까...

224 이름 없음 (5446418E+5)

2017-02-07 (FIRE!) 00:58:01

저러다가 슈라왕국 전복될수도 있겠는데?하와이처럼 말이야.그꼴나기전에 돕고싶지만 우리코가 석자라 무리지...설레설레.

225 이름 없음 (6251869E+6)

2017-02-07 (FIRE!) 00:58:18

메다카는 역시 현실 역사속 프랑스 영국 짬뽕 위치구만

226 이름 없음 (1178083E+5)

2017-02-07 (FIRE!) 00:59:28

어장주님 이건 개인적인 궁금증인데 국가 선택할때 에넬을 선택해도 aa만 바뀌고 반인반령이라는 설정은 유지가 되는건가요?아니면 바뀌나요?

227 슈타이너 ◆kSXGn9AbwI (3004316E+5)

2017-02-07 (FIRE!) 01:04:39

>>226
페어리바스 공국을 선택했을 경우, 여전히 반인반령 속성은 유지됩니다.

228 이름 없음 (8003087E+5)

2017-02-07 (FIRE!) 01:05:45

>>226 에넬의 설정을 계승하는 겁니까? 아니면 에넬과 별개로 준비한 설정이 있나요?

229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01:06:04

>>228 흠,

230 이름 없음 (8003087E+5)

2017-02-07 (FIRE!) 01:06:22

아, >>227 >>228

231 이름 없음 (1178083E+5)

2017-02-07 (FIRE!) 01:06:51

답변 감사합니다!

232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01:10:57

전 자러 먼저 갑니다. 어장주 편히 주무세요.

233 슈타이너 ◆kSXGn9AbwI (3004316E+5)

2017-02-07 (FIRE!) 01:11:48

>>232
예, 안녕히 주무시길.

234 슈타이너 ◆kSXGn9AbwI (3004316E+5)

2017-02-07 (FIRE!) 01:12:56

측면 85%도 빗맞추는 XCOM2 롱워를 하며 암에 걸릴 것 같으니, 자러 가보겠습니다.
환장하겠네요, 이거, 정말로.

235 이름 없음 (8003087E+5)

2017-02-07 (FIRE!) 01:14:08

어장주 >>228에 대한 답변 가능하나요?

236 이름 없음 (6251869E+6)

2017-02-07 (FIRE!) 01:15:03

>>234 !감나빗

237 슈타이너 ◆kSXGn9AbwI (3004316E+5)

2017-02-07 (FIRE!) 01:17:00

>>235
>>228에 대해 답변드리자면, 어느 정도 설정이 바뀝니다.
초반 상태에 맞춰서 권리와 의무를 전체적으로 낮춰서 시작했을 겁니다.

238 이름 없음 (8003087E+5)

2017-02-07 (FIRE!) 01:17:37

>>237 그렇군요. 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39 이름 없음 (8003087E+5)

2017-02-07 (FIRE!) 01:21:48

참치들, 타사이트에 홍마족 용병 고용 건은 웨코문드 처들어갈 때 하자는 댓글이 있는데 시기는 언제쯤이 좋을까요?

240 이름 없음 (8003087E+5)

2017-02-07 (FIRE!) 01:24:30

일단 이 질문은 시간 나실 때 답변해주셔도 좋습니다.

홍마족을 용병으로 고용한다면 전력은 어느정도 인가요?
그리고 홍마족을 웨코문드로 데려올 때 걸리는 시간은 어느 정도 인가요?

241 이름 없음 (1530125E+5)

2017-02-07 (FIRE!) 01:26:40

그냥 로리콘 인증하고 지금 직거래 하면 안 좋은 선택이려나 'ㅅ'

242 이름 없음 (8003087E+5)

2017-02-07 (FIRE!) 01:27:33

일단 >>240 답변에 따라 변경할려고 합니다.

243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0:09:14

해역 하나를 조사하는데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리나요?
부족연합 쪽 해역(제스트해협, 보로덴해, 남제스트해, 더레인해협)을 조사하기 위해서는 부족연합에게 미리 알리고 허가를 받아야 하나요?

244 이름 없음 (4166928E+5)

2017-02-07 (FIRE!) 10:46:08

부족연합과의 통상 건으로 유이-하루히와의 커뮤 외에
채권구매 및 부족연합 조사를 맡아준 단 카루마 와의 커뮤도 필요할 법한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단 카루마와의 커뮤를 앵커해도 좋을까요?

245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0:49:50

>>244 현재 타사이트 커뮤 투표를 확인했는데
은행장 면접(쿈코)-3표
태공망+유이+하루히-1표(통상조율 관련 커뮤)
사냐-1표
나나리-1표가 나왔습니다.

246 이름 없음 (4166928E+5)

2017-02-07 (FIRE!) 10:57:18

>>245
커뮤는 투표가 아니라 다이스로 2개 결정되는 거고,
은행장 면접 말고 다른 건 비슷한 수준으로 보입니다만.

중요한 건 채권구매상담에서부터 자원조사, 부족장 면답까지 '부족연합 프로젝트'를 맡아준
단 카루마와 이 통상조율건을 이야기하는 것이 필요하냐, 필요하지 않느냐는 겁니다.

247 이름 없음 (4166928E+5)

2017-02-07 (FIRE!) 10:58:42

(덧글이 20개가 넘으면 3개를 채택한다고 했는데 3개까지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고...)

248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1:00:11

>>246 저도 알고 있습니다. 카루마하고의 이야기라…… 필요하다면 첩보 결과로 인한 변수가 없다면 어장 커뮤로 넣어 보는 건 어떨까요?

249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1:02:10

>>247 이미 타사이트에 정리된 분량이 30편, 어장으로 20 어장 가까이 되어서 순수한 투표 덧글 20개는 힘들 것 같습니다.

250 이름 없음 (0446039E+6)

2017-02-07 (FIRE!) 11:47:10

어장 투표 논의용.

나나리.

우선 를루슈의 위치를 찾았지만 구출은 잠시 미룰려고 한다. 왜냐하면 메다카 외교관을 통해서, 로엔그람 황제가 를루슈외에도 다른 다수의 황족을 보유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를루슈를 구출해도 인질로 잡힌 다른 황족이 협박당하면 의미가 없기 때문에 멈춘 것이다. 를루슈를 구출한다면 다른 황족들을 전부 파악한 다음에나 될 것 같다. 그런데 결혼상대라면 코넬리아, 유폐미아로 스페어도 확보한 상태고, 자식의 혼인이라도 슈나이젤과 를루슈가 있어서, 사실상 스페어는 충분히 있는데도 나나리를 찾으려는 명분을 계속 가질려는 로엔그람 황제의 정치적 큰그림이 무엇일지 논의. 그리고 브리타니아 제국의 대사인 마리에발 아미티지와 그 밀약에 대해서 알려주고, 브리타니아 왕국이 상대적으로 다른 아스티카의 국가들에 비해서 이종족을 잘대해준건지 질문. 그리고 메다카의 요청으로 나나리를 찾는 시늉만 하겠다고 전한다.

이정도면 좋겠죠?

251 이름 없음 (1178083E+5)

2017-02-07 (FIRE!) 11:54:22

>>250 좋다고 생각합니다

252 이름 없음 (1178083E+5)

2017-02-07 (FIRE!) 11:59:22

아 근데 이제 본건데.......부족연합 복장들과 회담을 뭐라고 하죠?더 할만한게 있나?

253 이름 없음 (1178083E+5)

2017-02-07 (FIRE!) 12:00:24

복장 >>족장

254 이름 없음 (4166928E+5)

2017-02-07 (FIRE!) 13:14:34

>>250
잠시 미룰려고 한다 -> 미루면 어떨까 한다
메다카의 요청으로 나나리를 찾는 시늉만 하겠다고 전한다 -> 하면 어떨까 묻는다

나나리에게 일방적으로 이러겠다, 저러겠다고 하는 것보단 상의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255 이름 없음 (4166928E+5)

2017-02-07 (FIRE!) 13:16:19

그런데요,
를르슈를 구출하느냐 마느냐는 이번에 위치를 알아낸 발랄라이카가 와서 '구할래 말래' 물을 거고 가부를 아마도 사이트 앵커 투표로 정할텐데,
그걸 구출하느냐 마느냐를 자신의 커뮤 대화에서 딱 정해버리는 건 거시기 하지 않습니까?

256 이름 없음 (4166928E+5)

2017-02-07 (FIRE!) 13:20:24

나나리는 나나리대로 뭔가 정보와 생각이 있을 수도 있는데
'더 이상의 정보는 필요없고 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따라라'하는 태도처럼 보입니다만

257 이름 없음 (4166928E+5)

2017-02-07 (FIRE!) 13:23:12

'메다카의 요청으로 나나리를 찾는 시늉만 하겠다고 전한다'
그러고보니 이것도 타 사이트 앵커투표로 정해야 할 부분 같은데
자기 개인 뜻을 공론으로 정해서 나나리에게 전달해버리면 어떻게 합니까?
메다카의 요청을 들어 주기 싫은 사람은 어떻게 하라고요?

258 이름 없음 (2030752E+5)

2017-02-07 (FIRE!) 13:32:22

어차피 다수가 인질로 잡힌 이상, 안할듯 하지만 수정했습니다.

259 이름 없음 (080864E+59)

2017-02-07 (FIRE!) 13:51:59

어장주. 지고의 축제일 경우 이치죠가 1년 후에 번스타인에서 식량 지원이 가능한가요? 텅빈 식량 창고를 회복하게 되나요?

260 이름 없음 (080864E+59)

2017-02-07 (FIRE!) 14:15:14

어장주, 첩으로 들이는 오리무라와 아마미의 경우 그 아이들의 계승권을 박탈하면

왕위계승 문제로 내전 가능성은 없어지나요?

261 이름 없음 (2010132E+5)

2017-02-07 (FIRE!) 14:56:41

부족연합 족장들과의 회담에서 예시로 보여준게 2+3+1 이런식으로 되어있어서 생각나는것인데 숫자의 순서가 우선도의 순위입니까?

262 슈타이너 ◆kSXGn9AbwI (3004316E+5)

2017-02-07 (FIRE!) 15:14:31

>>240
대략 10*30 다이스에 10을 곱한 값이 될 겁니다.

>>243
해역조사는 식민지 확보와 비슷한 시스템으로 탐색도를 높여 조사합니다.
이 시대는 영해라는 개념이 없으므로 딱히 허가는 없습니다.

>>259
반스타인의 식량생산량이 깡패라 1500을 써도 1000까지는 회복합니다.

>>260
계승권 박탈도 한 방법이지만 뉴트럴 교단이 간섭을 최소화하면서 강제력이 극히 줄어들었으므로 후에 계승권 소유를 주장하며 반기를 들 수도 있습니다.

>>261
아뇨, 순서가 섞여도 상관없다는 뜻입니다.
순번에 따른 우선도가 존재했다면 미리 언지를 써놨을 겁니다.

263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5:18:26

>>262
홍마족을 웨코문드로 데려올 때 걸리는 시간은 어느 정도 인가요?

264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5:19:55

자금 5로 100-300의 전력을 고용이라…… 좋은데?

265 이름 없음 (9867851E+5)

2017-02-07 (FIRE!) 15:23:00

아 뉴트럴이 없으면 질서가 무너진다던 길가메쉬의 말이 이거였구나.

대성당이라도 지어서 다시 늘려야하나, 이거;;;

어장주, 대성당 하나 지어서 간섭이 느는대신 질서를 유지할 수 있나요?

266 슈타이너 ◆kSXGn9AbwI (3004316E+5)

2017-02-07 (FIRE!) 15:27:28

>>263
홍마족을 웨코문드로...?
2달이면 됩니다.
서나라라면 3달 정도로군요.

>>265
대성당을 지어도 주교파가 주도권을 지닌 이상 소용없습니다.

267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5:29:27

>>266 질문을 정확하게 쓰지 못해서 어장주를 햇갈리게 했네요. 3달이라…… 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68 이름 없음 (9867851E+5)

2017-02-07 (FIRE!) 15:30:03

어장주, 주교파가 영구적 집권에 성공하는건가요, 설마;;

아니면 그건 아니고, 차후에 스토리에 따라서 변경 가능성은 있나요?

269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5:31:39

한 11월이나 12월쯤에 고용해볼까.

270 이름 없음 (9867851E+5)

2017-02-07 (FIRE!) 15:33:05

홍마족 능력치가 다이스로 결정이면, 그냥 서나라 이능군에 비해서는 써먹기 힘들 정도로 약할 가능성도 고려해야할듯?

271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15:33:34

홍마족은 11월 ,12월에 고용하자는 말씀인가요?

272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5:35:08

>>270 자금 5 고용에 전력은 10-30 다이스로 나온 수×10으로 나온다고 했고, 최소 100, 최대 300의 용병을 겨우 자금 5로 고용하니 100이 나와도 보통이라 생각합니다.

273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5:36:25

>>271 네. 그렇다고 그보다 빨리 고용하기엔 눈치보이고, 늦게해도 고용할 틈이 없을지도 모르니까요.

274 슈타이너 ◆kSXGn9AbwI (3004316E+5)

2017-02-07 (FIRE!) 15:36:58

>>268
주교파가 영구집권한 것은 아니나, 삼일천하도 아닙니다.
진행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275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15:37:50

>>273 그렇다면 부족연합 회담 내용에서 빼버리는게 좋을 것 같고..

샤나커뮤도 아예 빼버릴까?

276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5:39:12

>>275 메다카-프로이센 건은 민감한 문제라 참치들과 논의를 해서 수정을 해 프로이센과 다른 커뮤를 하거나 다른 인물과의 커뮤가 좋을 것 같습니다.

277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15:44:12

>>276 그게 현재 가장 좋을 것 같네요.

278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5:44:21

모라이티와의 2차 회담 QnA 내용으로 서나라 프로이센 메다카 삼각협상 가능성을 쓰신 분이 있어서 민감한 주제랑 논의 어장에서 참치들과 조율하는게 어떠냐고 답글을 남겼는데 반응이 없으시네요.

279 이름 없음 (2010132E+5)

2017-02-07 (FIRE!) 16:28:49

커뮤 10.태공망+유이+하루히

부족연합의 통상조율 내용을 알려주고 이에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상담과
부족연합의 제안을 받을시에 로우테크 종사자들의 충격을 최소화 하기위해 이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민간에 풀어버리고 빠른 업종변환이나 품질로 경쟁력을 갖게끔 유도하는 방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좋은 방안이라면 왕자의 탄생과 축제의 홍보도 겸해 이번 기회에 관보(官報)의 실험적인 발행을 제안하고 본격적인 생산과 발행은 추후에 따로 불러서 제안할테니 우선 발행과 배포에 대한 경험을 쌓게 한다.

특수대 인디아 일후에 첩보, 신규부대 훈련

모리아티와의 2차 회담

일단 서나라로서도 메다카와 동맹 혹은 그에 준하는 관계를 가지는것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서나라는 프로이센과도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는것은 사실, 서로 적대하고 있는 양쪽 중간에 끼어버릴수 밖에 없는 곤란한 위치가 된다.
이에 대하여 메다카가 서나라의 입장이 곤란하지 않게 해줄 수 있는것과 동맹으로서 해야될 것과 해줄수 있는것은 무엇인가?


족장과 회담 1+2+3+4

푸른장미 : 서나라에서는 철광개발에 대한 흥미가 있으며 약초 자생지와 그 쓰임새등을 정리한 기록자료를 만들고 약초의 재배법에대한 연구를 할 지원을 해주겠다.

무사시 : 부족연합에서 신아스카가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알려주며 그가 추진하는 계획에는 무사시 부족이 적합하므로 이 정보를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무사시 부족이 부족연합내에서의 영향력이 달라질 것이다. 그리고 서나라의 기술자격증을 부족연합중 무사시부족에게만 우선적으로 개방하도록 하겠다.

홍마족 : 서나라에선 전략자원 구리에 대해 개발할 의지가 있으며 아티펙트와 홍마족의 이능에 주목하고 있으니 연구인력으로서 자금 5로(비자금) 홍마족을 고용하겠다.

아이누 : 곧 있으면 서나라 왕자의 탄생축하로 작은 마을단위까지 참여하는 전국적인 성대한 축제가 벌어질 것이다 아이누 부족은 노래와 춤등에 능하다고 하니 오고 가는 교통편과 숙식은 서나라에서 제공하며 3개월당 자금1로(비자금) 축제기간동안 아이누 부족을 고용하고 싶다.

축제규모 5 지고한

통상조율 3 보류

제가올린 내각커뮤랑 족장커뮤 모리아티커뮤 내용입니다.
커뮤에서 문제될만한 점이 있을까 의견을 듣고싶네요

280 이름 없음 (3619831E+5)

2017-02-07 (FIRE!) 16:30:07

홍마족을 웨코문드로 직접 드랍하는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신듯한데, 웨코문드가 당연히 해안선 방어하고

거기에 웨코문드 해군이 지키는 바다를 홍마족이 뚫을 수도 없는지라 의미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281 이름 없음 (2010132E+5)

2017-02-07 (FIRE!) 16:31:41

웨코문드에 홍마족 드랍이라... 이능군 1개 연대 드랍보다 의미 없을 것 같습니다만...

282 이름 없음 (5306242E+5)

2017-02-07 (FIRE!) 16:34:58

(뜬금없긴 하지만, 자금 5로 100~300의 전력수치를 자랑하는 이능군을 용병으로 부린다는건 역시 대단하다ㅋㅋㅋㅋㅋㅋ)

283 이름 없음 (3619831E+5)

2017-02-07 (FIRE!) 16:35:36

그리고 아이누, 홍마, 무사시 모두 써먹기에는 한참 능력자체가 부족해보여서...

아이누는 문화가 좋아보이면 서나라 사치품에 관심을 가질리가 없고.

무사시 공업 기술력은 아예 논외고-스위스 시계와 조선 세공 기술 비교로 보여서...

으음... 어장주에게 서나라가 이들을 고용할 정도의 능력을 부족들이 지녔는지 먼저 물어보는게 어떨까요?

284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6:35:53

>>281 웨코문드를 물은 건 잘못 쓴거 그러니까 오류입니다;;;; 그냥 서나라에 합류시켜 이능군에 합류시킬려 한 것 입니다. 집단정신망의 효과로 한 전장에 모인 이능군 연대의 수로 전력을 증폭시키는데 홍마족(최소 100-최대 300)이 이 효과를 적용 받고 하니 큰 전력이 될거란 생각에 쓴 글입니다. 그리고 홍마족을 웨코문드에 드랍할 의도는 없었습니다;;; 제가 글을 제대로 못 쓴 겁니다;;;;

285 이름 없음 (2010132E+5)

2017-02-07 (FIRE!) 16:45:25

>>283 서나라의 세력을 키워서 영향력을 가진다는 의미로 부족연합 족장을 써야지요..
무사시는 다른국가들의 공업품을 대체할만한것을 만들수 있는 부족연합내에 유일한 세력있는 기술자 집단이니 부족연합 내정에서 공업파=친서나라파로 만들수 있는 기회이기도 해요.

286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6:48:01

>>279 일단 다른 참치들의 의견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괜찮아 보입니다. 딱히 무언갈 안 좋게 자극하는게 보이지 않고 말이죠.

287 이름 없음 (2010132E+5)

2017-02-07 (FIRE!) 16:51:18

>>283 그리고 아이누가 문화가 좋으면 사치품에 관심을 안가진다 하셨는데...
사치품은 사치품이고 문화적 금기만 안건들이면 관계없이 사치품이나 기호품은 원할수 밖에요. 그게 사람인데.
문화에 좋은게 따로 있고 나쁜게 따로 있다고 생각하시는건 좀 어떨까 싶네요... 사치품은 경제력하고 관련있는것이지 문화하고 연관지으시면 곤란합니다.

288 이름 없음 (5306242E+5)

2017-02-07 (FIRE!) 16:52:37

>>279 푸른장미, 무사시, 홍마족은 상관없지만 아이누는 굳이 그렇게 억지로 부를 필요는 없어보이기도 하고, 추가적으로 이걸 부족연합의 대표가 아닌 여기 선에서 결정내버리는것도 조금 그렇지 않나.
잘못하면 부족연합의 장이 서나라에 반감가질것 같아서 조금 불안한데

289 이름 없음 (3619831E+5)

2017-02-07 (FIRE!) 16:54:47

그리고 이제보니 부족연합이 너무 콩가루라서 오히려 신 아스카를 돕지 않으면 마케도니아 왕국에게 먹힐 것 같단 말이죠.

290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6:56:17

>>289 우호적인 국가들이 하나 이상은 무언가 콩가루네요……

291 이름 없음 (2010132E+5)

2017-02-07 (FIRE!) 16:57:40

>>288 부족연합의 대표는 각 부족에 대한 통제력이 낮다고 커뮤에서 나왔잖아요.
그리고 부족간의 연합체일뿐이지 왕국이 아니지요
저기에 간섭하면 소위말해서 내정간섭이란게 됩니다만...

292 이름 없음 (3052995E+5)

2017-02-07 (FIRE!) 16:58:10

비유하자면 고대 명나라가 왕자 탄신일에 왜의 예술가, 악사를 고용하는 느낌인지라.

굳이 고용할 필요가?라는 느낌?

293 이름 없음 (5306242E+5)

2017-02-07 (FIRE!) 17:00:08

>>291 미국 대통령이 전라도 도지사를 만나서 문화교류협약을 맺었다고 생각해봐. 그것도 대한민국 정부와 협의도 없이.
부족연합이 개개의 부족에 대한 통제권이 약하다 해도 중앙정부가 확실히 존재하는데 그걸 무시하는거야말로 내정간섭이야

294 이름 없음 (2010132E+5)

2017-02-07 (FIRE!) 17:00:19

그리고 저기 모인 족장들은 신 아스카를 도와준다 할지라도 큰도움은 못준다는 정보를 발설했지요. 신 아스카가 자기 정적을 키운다고...
차라리 무사시를 기축으로 현 정책에 불만인 세력들을 모아 서나라가 통제를 해버리는게 낮지 않나요?

295 이름 없음 (5306242E+5)

2017-02-07 (FIRE!) 17:04:36

....내가 요즘에 논의어장 안들어온 일이 많아서 놓친게 있나 궁금해서 그러는데, 부족연합을 갈기리 찢어버린뒤에 친서나라파의 국가로 재탄시킨다는 식으로 이미 논의 끝난겨?

296 이름 없음 (2010132E+5)

2017-02-07 (FIRE!) 17:08:39

>>293 국가관도 없는 세계관인데 왜 현시대의 국가와 상황을 대입하시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신 아스카는 너무 급진적이라 제가 보았을때는 저러다 넘어집니다.
일단 신 아스카는 정통성이 없고 권한넘는 행위도 못합니다. 그리고 부족연합의 장이라도 일정이상의 요구를 각 부족에 요구할수는 없고,
부족연합의 장이 신 아스카가 아니에요. 부족연합장의 정통성또한 서나라에게 받는것인데요?
고용건에 관련해서는 문화교류 협약정도도 아니고 일종의 초청공연이라는 느낌입니다.

297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7:11:15

어장주가 부족연합의 상태를 19세기말 조선이라고 언급하셨죠.

298 이름 없음 (1530125E+5)

2017-02-07 (FIRE!) 17:12:01

그 이전에, 도시국가들이 서로 달라붙어서 잉여잉여하는 집단이라고도 표현했음요

299 이름 없음 (2010132E+5)

2017-02-07 (FIRE!) 17:12:31

>>293 물론 신 아스카는 싫어할만 하지요 하지만 쟤들은 아직 중앙정부라고 할만한게 없지않나요? 부족연합장이 중앙정부라고 할수있는 명분은 무엇이던가요? 서나라의 권위와 물자의 분배권으로 만들어진 정부가 중앙정부입니까?

300 이름 없음 (2010132E+5)

2017-02-07 (FIRE!) 17:19:56

>>292 축제때 국왕이 신경써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그게 이상한가요?

301 이름 없음 (5306242E+5)

2017-02-07 (FIRE!) 17:21:03

>>299기껏해야 부족들의 연합체 계열인 국가에선 타국의 지원을 조금이라도 받았다는 것 정도로도 충분히 중앙정부를 자칭할 정도는 된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279자체는 딱히 문제 없으니 찬성

302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17:23:05

>>279 찬성

303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7:26:16

부족연합 족장 회담…… 일단 1+2+3+4인데 >>279처럼 할지 아니면 그냥 현찰싸대기(비자금 28을 꺼내 자금 7씩 나눠준다)를 할지 고민되네요.

304 이름 없음 (4989526E+5)

2017-02-07 (FIRE!) 17:27:02

아....... 어떡하지;;; 나나리 커뮤를 지우고, 단 카루마하고 부족연합이 상상이상으로 취약하고 단결이 안된 상태에서,

합법적 착취를 하다간 부족민들이 죄다 마케도니아 왕국으로 흘러갈 게뻔하다. 그래서 식민지화는 안하고, 채권을 그냥 함포외교처럼 족쇄로만

써먹고, 오히려 문화센터 등을 지어서 도와줘야하는게 아닌가 의논하고 싶은데, 어떤 분이 나나리 커뮤 RP를 같은걸로 하시겠다고 쓰셔서;;;

305 이름 없음 (2010132E+5)

2017-02-07 (FIRE!) 17:27:45

>>303 각 부족의 강점을 살리는 지원이냐 아니면 일괄적인 자금지원이냐에 따라 다른것이겠죠 뭐....

306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7:29:43

>>304 아직 어장 커뮤가 있으니 그 때 제안하는건 어떤가요? 첩보 결과와 내용에 따라 변수가 생기겠지만 문제가 없다면 건의할만한 어장커뮤라 생각합니다.

307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17:34:20

>>303 둘다 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308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7:39:09

>>307 둘다 합치면 이렇게 되는데 말이죠.

족장과 회담 1+2+3+4

푸른장미 : 서나라에서는 철광개발에 대한 흥미가 있으며 약초 자생지와 그 쓰임새등을 정리한 기록자료를 만들고 약초의 재배법에대한 연구를 할 지원을 해주겠다.

무사시 : 부족연합에서 신아스카가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알려주며 그가 추진하는 계획에는 무사시 부족이 적합하므로 이 정보를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무사시 부족이 부족연합내에서의 영향력이 달라질 것이다. 그리고 서나라의 기술자격증을 부족연합중 무사시부족에게만 우선적으로 개방하도록 하겠다.

홍마족 : 서나라에선 전략자원 구리에 대해 개발할 의지가 있으며 아티펙트와 홍마족의 이능에 주목하고 있으니 연구인력으로서 자금 5로(비자금) 홍마족을 고용하겠다.

아이누 : 곧 있으면 서나라 왕자의 탄생축하로 작은 마을단위까지 참여하는 전국적인 성대한 축제가 벌어질 것이다 아이누 부족은 노래와 춤등에 능하다고 하니 오고 가는 교통편과 숙식은 서나라에서 제공하며 3개월당 자금1로(비자금) 축제기간동안 아이누 부족을 고용하고 싶다.

홍마족도 상대하기 힘들 정도로 위험한 마수가 존재하는가? 서나라가 군대를 파견해 퇴치해줄 용의가 있다. 그 대륙에도 정령이나 요괴와 마찰이 있는가? 각 부족마다 가장 갖고 싶은 서나라의 사치품은 무엇인가? 마지막으로 대답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한사람당 자금7씩 총 비자금 자금 28을 준다.

309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7:40:47

어장주, 아이누가 서나라에 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어느정도인가요?

310 이름 없음 (1530125E+5)

2017-02-07 (FIRE!) 17:41:25

수고비는 일률 7 지급보다는, 각 부족 1년치 예산을 주는 게 어떰?

311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7:45:31

>>310 둘 다 합친다면 1년치 예산을 주는 것으로 조절하는 것도 좋겠네요.

312 이름 없음 (5446418E+5)

2017-02-07 (FIRE!) 17:49:14

정 식민지할거면 마케도니아를 지도에서 지우는걸 추천.4개군단과 이능부대 6개정도면 싹싹 밀어버릴수 있을것같은데....

313 이름 없음 (6251869E+6)

2017-02-07 (FIRE!) 17:50:21

1년치 예산을 각각 내주는 건 부족 규모에 따라 차별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으니 그냥 일괄지급이 나을 거 같은데

314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7:51:50

>>313 그렇게 보이기도 하네요. 흐음……

315 이름 없음 (1530125E+5)

2017-02-07 (FIRE!) 17:57:32

우리 입장에서나 동일액수가 동일 액수이지, 받는 입장에서는 1년예산에서 3년예산까지 다양하니까, 오히려 소규모 부족을 우대하는 걸로 보일 거 같아서.

316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7:59:28

부족 규모에 따라 차별한다. or 오히려 소규모 부족을 우대하는 걸로 보인다.

317 이름 없음 (2010132E+5)

2017-02-07 (FIRE!) 18:00:18

무사시에겐 직접적인 자금지원이 없으니 일년예상주는게 나아보이는데요?

318 이름 없음 (2010132E+5)

2017-02-07 (FIRE!) 18:00:45

>>317 오타정정 예상->예산

319 이름 없음 (6251869E+6)

2017-02-07 (FIRE!) 18:00:49

저소득층 셋이랑 간당간당한 중산층 하나에게 7억 현찰박치기를 하는 셈인데 소규모부족 우대라 여길 처지가 되려나...

320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8:01:07

>>317 그건 푸른장미도……

321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8:02:57

어장주, 만약 홍마족을 연구인력으로 고용하게 된다면 용병으로서의 고용은 불가능한가요?

322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8:03:18

아, >>321

323 이름 없음 (1530125E+5)

2017-02-07 (FIRE!) 18:03:18

그리고 솔직히, 전투 참가 사례비나 축제 참가 수고비보다 왕과 대화하는 수고비가 더 많다는 건 좀...

324 이름 없음 (1530125E+5)

2017-02-07 (FIRE!) 18:03:55

아, 전투 참가가 아니라 연구 참가던가

325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8:04:05

>>323 그럼 포상금을 주는건 뺄가요?

326 이름 없음 (6251869E+6)

2017-02-07 (FIRE!) 18:04:28

정 뭐하면 자금 1이나 2정도로 줄이던지

327 이름 없음 (1530125E+5)

2017-02-07 (FIRE!) 18:05:18

>>325
ㄴㄴ, 포상금 자체는 괜찮은데 일률 7 지급 부분이 걸리는 거라서.
1년치예산>일률지급>안주기 순이라고 생각하고 잇어

328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8:06:03

>>327 사실 1년치 예산하고 일률지급 중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329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8:07:08

일단 >>309>>321의 답변에 따라 최종적으로 결정할려고 합니다.

330 이름 없음 (4989526E+5)

2017-02-07 (FIRE!) 18:12:51

솔직히 말해서 너무 형편없는 애들이라 신경쓰고 싶지 않다는게 본심;;;

331 이름 없음 (6251869E+6)

2017-02-07 (FIRE!) 18:13:48

걍 자금 2 정도만 줘. 너무 줬다 체할라

332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8:19:59

anchor>1486117599>949 흐음…… 어떻게 할까……

333 이름 없음 (1530125E+5)

2017-02-07 (FIRE!) 18:21:30

체하는 문제도 있네, 그러고 보니.

역시 1년예산이 답...!

334 이름 없음 (6251869E+6)

2017-02-07 (FIRE!) 18:24:10

그리고 여기서 자금을 너무 퍼줬다간(우리 입장에선 비자금 한달수입도 안 된다만)
나중에 계약할 때 이미 충분히 부를 축적핸다면서 더 이상은 필요없다며 내뺄 수도 있으니까.

적당히 1년 예산 or 자금 1-2 일괄지급 정도가 나을듯

335 이름 없음 (2010132E+5)

2017-02-07 (FIRE!) 18:30:34

>>309 아이누가 축제기간동안 못온다면 전국적인 순회 초청공연으로 내용을 바꾸면 되겠네요

336 이름 없음 (3341359E+5)

2017-02-07 (FIRE!) 18:42:47

아이누가 순회 공연할 능력은 될까;;;

하필이면 문화 특화의 서나라라서...

어장주에게 먼저 아이누 공연이 서나라에 먹힐 수는 있는지 묻고 싶은데...

337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8:44:40

>>336 집계 시작했다는군요. 일단 논의 어장에 질문 올렸는데 집계를 미뤄주면 안되냐고? 답글을 썼지만……

338 이름 없음 (1530125E+5)

2017-02-07 (FIRE!) 18:46:45

이국의 참신한 문화를 보는 게 나쁜 효과를 불러오진 않겠지..... 아마도.

339 슈타이너 ◆kSXGn9AbwI (3004316E+5)

2017-02-07 (FIRE!) 18:53:30

집계를 끝내고 주사위만 굴리면 되는 찰나 구조신호를 보고 왔습니다.
무슨 질문이 급하신지?

340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8:54:28

>>309>>321 대해 궁금합니다. 집계하는데 방해해서 죄송합니다.

341 이름 없음 (3341359E+5)

2017-02-07 (FIRE!) 18:56:08

>>336 도요. 아이누의 춤, 문화가 문화 특화 서나라 국민들에게 먹히나요? 순회공연 해줄 가치가 있나요?

342 슈타이너 ◆kSXGn9AbwI (3004316E+5)

2017-02-07 (FIRE!) 18:56:30

>>340
아뇨, 별말씀을.
15분에 집계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309
아이누 부족이 통째로 서나라에 오려면 내륙 깊은 곳에 자리잡은 곳이라 4∼5개월 즈음 걸립니다.
넉넉하게 잡으면 5개월로 봐주시면 됩니다.

>>321
Yes, 홍마족은 인구가 무척 적은 곳이라 두 방면 모두 투입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343 슈타이너 ◆kSXGn9AbwI (3004316E+5)

2017-02-07 (FIRE!) 18:56:57

>>336
Yes, 가치가 있습니다. 현격하게 다른 고등문화인지라.

344 이름 없음 (3341359E+5)

2017-02-07 (FIRE!) 18:59:18

5개월이면 축제는 이미 끝나는뎈ㅋㅋㅋㅋㅋ

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렼ㅋㅋㅋㅋㅋ

345 이름 없음 (1530125E+5)

2017-02-07 (FIRE!) 18:59:59

축제의 일부라기보다는 외국 문물 교류로서 접근하면 ㅇㅋ겠지 아마

346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9:00:01

바로 수정했다.(박진)

347 이름 없음 (3341359E+5)

2017-02-07 (FIRE!) 19:01:18

아이누 문화가 문화 특화인 서나라보다 더 뛰어나나요?

348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19:02:11

>>321 그럼 용병으로 고용하는게 좋겠네요/

349 이름 없음 (6251869E+6)

2017-02-07 (FIRE!) 19:02:37

다시는 아이누를 무시하지 마라(엄근진)

350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9:02:44

연구 인력에서 용병으로 전환하는게 가능하나요? 가능하면 어느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나요?

351 슈타이너 ◆kSXGn9AbwI (3004316E+5)

2017-02-07 (FIRE!) 19:03:18

>>347
방향성이 다릅니다.
 서나라가 창소리 부를 때 아이누는 베토벤 운명 교향곡 연주하는 느낌으로.
서나라는 기본적으로 국가라서 문화 외에도 역량을 쏟을 분야가 넘처나지만 아이누는 그런 것 없이 문화 올인 부족입니다.
 개개인이 준 위인 수준.

352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19:03:43

>>351 과연!

353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9:04:05

>>351 올 예술 테크 투자인건가.

354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9:04:57

야루오 아들 첫돌 때 축하공연이라도 불러볼까?

355 이름 없음 (3341359E+5)

2017-02-07 (FIRE!) 19:05:25

어장주 무사시 부족의 공업력으로 서나라의 기술자격증 제도 딸 수 있는 능력이 되나요?

356 슈타이너 ◆kSXGn9AbwI (3004316E+5)

2017-02-07 (FIRE!) 19:05:28

>>350
전환할 수 없습니다.
이들이 서나라 국민이라 왕의 손짓 한 번으로 인사고과와 캐리어가 망쳐지더라도 분야를 옮길 수 있다면 몰라도, 이들은 백지 상태의 맹물이라 특정 색을 띄면 돌이키기 어려워집니다.

357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9:05:49

이런;;;

358 슈타이너 ◆kSXGn9AbwI (3004316E+5)

2017-02-07 (FIRE!) 19:06:08

>>355
장인들 중 명인이라 불릴 만한 상위 기술자는 자격증을 땁니다.

359 이름 없음 (6251869E+6)

2017-02-07 (FIRE!) 19:06:14

미개한 부족따위의 문화라 생각해서 서송합니다! 서송합니다!

360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19:09:25

일단 제 부족연합커뮤에 홍마족을 용병고용으로 했는데... 과연..

361 이름 없음 (2877365E+5)

2017-02-07 (FIRE!) 19:10:44

어느 쪽이든 홍마족을 사오기만 하면 내 사심은 만족된다 햣하!

362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9:10:59

어장주, 집계가 시작된다면 논의어장에 집계 예고 공지를 남겨줬으면 하는데 안되나요? 갑작스런 선택의 변경이 생기거나 집계 전에 최종적인 수정을 하고 싶어서 말이죠……

363 슈타이너 ◆kSXGn9AbwI (3004316E+5)

2017-02-07 (FIRE!) 19:11:15

하쿠오로: 밥 먹고 밭일하며 노래부르고, 밤에는 악기를 다루며, 추수 시기에 뽐내기 위해 화려한 옷과 춤솜씨를 가다듬는 게 일상이었다.
시엘 팬텀하이브: 군사력은?
하쿠오로: 자경단…정도.
시엘 팬텀하이브: 무장 수준은?
하쿠오로: 곤봉….
시엘 팬텀하이브: …….
하쿠오로: 애초에 범죄가 일어나지 않으니 상관없잖나! (적반하장)

364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9:11:48

>>363 앗 아아……

365 슈타이너 ◆kSXGn9AbwI (3004316E+5)

2017-02-07 (FIRE!) 19:12:35

>>362
보통 7시에 시작하게 되므로, 투하하는 날 6시 30분 즈음에 집계를 시작합니다.
별다른 일이 있다면 달라질 수 있으나 투하 당일 오후 6시 30분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366 이름 없음 (6251869E+6)

2017-02-07 (FIRE!) 19:13:06

문화올인 도시국가(납득)

367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9:13:36

>>365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6시 30분.

368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19:15:17

>>363 과연 문화인!

369 이름 없음 (3341359E+5)

2017-02-07 (FIRE!) 19:16:28

>>354 오는데 한세월이라서 불가.

무사시 선택하신분은 소수만 자격증 딸 수 있다하니 그 점 유의를...

370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9:16:53

언젠가 보게 될 집계 5분 전의 참치들의 모습.

참치들-으아아아!!! 이 부분 수정해야 시간이 얼마 안 남았어!!!

직장이나 일상에서 흔한 모습이네……(흰눈)

371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9:17:38

>>369 육개월 전에 미리 부르는 건 어떨까요?

372 이름 없음 (6251869E+6)

2017-02-07 (FIRE!) 19:20:16

빨리 여객기 개발을 해야쓰겄어.

373 이름 없음 (3341359E+5)

2017-02-07 (FIRE!) 19:21:28

>>371 아들 탄생 축하 축제라서 지금 시작했음. 데려오는데 5개월이 걸린다는데, 그러면 축제는 이미 끝났음

374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9:23:18

>>373 내 말은 우리나라 돌잔치 같은 의모 첫돌을 말한거. 요즘 글이 이상하게 써지네.

375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9:24:42

>>374 뭐, 서나라에 돌잔치 비슷한 풍습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376 이름 없음 (6251869E+6)

2017-02-07 (FIRE!) 19:25:19

돌잔치에 부른다손 치면 뭐 나쁘지는 않네

377 이름 없음 (3341359E+5)

2017-02-07 (FIRE!) 19:30:48

근데 그때쯤에는 웨코문드 전쟁 시기와 겹치는지라

378 이름 없음 (6251869E+6)

2017-02-07 (FIRE!) 19:31:30

것도 그렇네. 그럼 적당히 전쟁 끝나면 돌잔치랑 승전제 합쳐서 하지 뭐

379 이름 없음 (2010132E+5)

2017-02-07 (FIRE!) 19:31:58

푸른장미 : 서나라에서는 철광개발에 대한 흥미가 있으며 약초 자생지와 그 쓰임새등을 정리한 기록자료를 만들고 약초의 재배법에대한 연구를 할 지원을 해주겠다.

무사시 : 무사시 부족의 자원중 석탄과 철의 채굴에 우선 투자를 할것이며 부족연합에서 신아스카가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알려주어 그가 추진하는 계획에는 무사시 부족이 적합하므로 이 정보를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무사시 부족이 부족연합내에서의 영향력이 달라질 것임을 말한다. 그리고 서나라의 기술자격증을 부족연합중 무사시부족에게만 우선적으로 개방하도록 하고 원한다면 서나라에서 기초적인 기술(low테크)을 배워가는 인원또한 지원해 주겠다. 또한 무사시 부족의 특색이 있는 세공품 또한 관심이 있으니 비자금 10으로 이를 구매하겠다.

홍마족 : 서나라에선 전략자원 구리에 대해 개발할 의지가 있으며 아티펙트와 홍마족의 이능에 주목하고 있으니 선불로 자금 10을주고 (비자금)용병으로서 홍마족을 고용하겠다.

아이누 : 곧 있으면 서나라 왕자의 탄생축하로 작은 마을단위까지 참여하는 전국적인 성대한 축제가 벌어질 것이다 축제때 물자들이 풀려 경기가 활황일테니 문화적 소비욕구도 높아지겠지 아이누 부족은 노래와 춤등에 능하다고 하니 오고 가는 교통편과 숙식은 서나라에서 제공하며 3개월당 자금1로(비자금) 전국순회공연을 위해 아이누 부족을 고용하고 싶다. 순회공연을 마치면 서나라에서 공연을 할 사람들은 왕가에서 고용하겠다.

로 수정했습니다.

380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19:33:25




1+2+3+4

푸른장미 : 서나라에서는 철광개발에 대한 흥미가 있으며 약초 자생지와 그 쓰임새등을 정리한 기록자료를 만들고 약초의 재배법에대한 연구를 할 지원을 해주겠다.

무사시 : 부족연합에서 신아스카가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알려주며 그가 추진하는 계획에는 무사시 부족이 적합하므로 이 정보를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무사시 부족이 부족연합내에서의 영향력이 달라질 것이다. 그리고 서나라의 기술자격증을 부족연합중 무사시부족에게만 우선적으로 개방하도록 하겠다.

홍마족 : 메구밍과 홍마족에게 자금 10(비자금에서 인출)을 선불 개념으로 지급, 11월 쯤 본격적으로 계약서를 작성하고 용병계약을 맺는다. 고용 형태는포이데라티 형식으로 고용한다.(일단 계약상 고용주는 왕실과 국왕 개인.)

아이누 : 곧 있으면 서나라 왕자의 탄생축하로 작은 마을단위까지 참여하는 전국적인 성대한 축제가 벌어질 것이다 아이누 부족은 노래와 춤등에 능하다고 하니 오고 가는 교통편과 숙식은 서나라에서 제공하며 3개월당 자금1로(비자금) 축제기간동안 아이누 부족을 고용하고 싶다.

홍마족도 상대하기 힘들 정도로 위험한 마수가 존재하는가? 서나라가 군대를 파견해 퇴치해줄 용의가 있다. 그 대륙에도 정령이나 요괴와 마찰이 있는가? 각 부족마다 가장 갖고 싶은 서나라의 사치품은 무엇인가? 마지막으로 대답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한사람당 각 부족 1년치 예산(비자금으로 지불)을 준다.

이 당첨인가?

381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19:33:59

382 이름 없음 (2010132E+5)

2017-02-07 (FIRE!) 19:38:23

커뮤로 쿈코랑 나나리가 되었네 조금 아쉽구만

383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20:37:19

1001로 신대륙 중 한 군데에 새로운 국가가 등장한다고 해볼까???

384 이름 없음 (2010132E+5)

2017-02-07 (FIRE!) 20:46:24

>>383 부족연합쪽에 왜? 마케도니아때문에 부족연합 어찌해보기도 바쁜데?

385 이름 없음 (5446418E+5)

2017-02-07 (FIRE!) 20:49:08

>>383 신대륙 생겨봐야 의미없어.....차라리 메다카놈들 해안에 특대 쓰나미 나서 해안가 초토화 나는게 개굿일듯.

386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20:54:01

아스티카 대륙 진짜 개판이네.

387 이름 없음 (847674E+61)

2017-02-07 (FIRE!) 21:27:39

어장커뮤로 부족연합의 통상조율 제시선을 논의해야 겠는데
공업의 당사자가 되는 하루히/유이의 의견이 필요한 건 물론이고
식민지화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같이 기획한 카루마의 의견도 필요한데...

3명 다 불렀다간 복수커뮤라서 어장주가 싫어할지 걱정

388 이름 없음 (5999554E+5)

2017-02-07 (FIRE!) 21:30:17

그것도 있지만, 진나이 부르는 것도 필요.

이번에 교환할 군사기술을 주는대신 무엇을 받아올지 먼저 의논해야함.

이게 턴 이전에 회의할 마지막 시간이라서, 대 웨코문드 전에서 필요한게 무엇일지 선택해야합니다.

389 이름 없음 (847674E+61)

2017-02-07 (FIRE!) 21:34:19

>>388
진나이와 이야기하는 것 자체는 좋을 수 있는데, '무엇을 받아올지 의논'이라니 너무 결론을 내버린 거 아닙니까?
아직 주고 받는다고 결론이 난 건 아닌데요?
그런 식으로 진나이하고 '주고 받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해놓고
막상 타 사이트 앵커투표에서 거래 안한다고 하면 어떻게 할 겁니까?
아니면 당신이 거래찬성파라서 거래를 밀어붙이기 위해서 그런 커뮤를 원하는 겁니까?

390 이름 없음 (2010132E+5)

2017-02-07 (FIRE!) 21:34:39

>>387 단 카루마는 부른다면 헤이트가 올라갈까봐 걱정임 그래서 애초에 단은 빼버렸음
이게 국가가 시장에 개입하는 행위라서. 아담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의 신봉자인 단이 싫어하는 행위임.

391 이름 없음 (6251869E+6)

2017-02-07 (FIRE!) 21:35:22

>>389 너무 까칠하게 반응하는 거 같은데.

그리고 기술 교환은 일단 상황봐서. 이번에 타바네가 새 기술 들고 올테니 차차 생각 좀 해보고서 하자.

392 이름 없음 (847674E+61)

2017-02-07 (FIRE!) 21:35:41

정 진나이와 이야기한다면 메다카와의 동맹 및 군사기술 거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만약 거래한다면 뭘 받는게 좋겠냐는 식의 커뮤가 되어야겠지요.

393 이름 없음 (5999554E+5)

2017-02-07 (FIRE!) 21:37:18

그럼 기술 교환을 하게 된다면 무엇이 좋을지 의논.

이거면 되겠지요

394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21:39:04

>>393 good!

그리고 얻은 기술 중 일부를 프로이센에 몰래 전해줄 수 있으려나?

395 이름 없음 (5999554E+5)

2017-02-07 (FIRE!) 21:40:47

>>394 줘도 그쪽이 줄게 없어.... 여기에서는 그런 박쥐같은 짓을 하는게 아니라 한쪽을 크게 밀어주는게 좋을듯요;;;

>>393 을 좀 더 자세히 쓴다면 육군 기술 거래를 들고 왔는데, 웨코문드 전을 대비해서 무슨 기술을 받아오는게 좋을까?하고 의논하는 정도가 좋겠죠

396 이름 없음 (847674E+61)

2017-02-07 (FIRE!) 21:40:53

>>390
야루오가 하겠다고 결정해서 밀어붙이는 것도 아니고,
'보류'상태에서 각료진의 의견을 알기 위한 커뮤에서 단이 헤이트가 올라가리라고는 생각하기 힘들지만...

397 이름 없음 (6251869E+6)

2017-02-07 (FIRE!) 21:41:54

>>394 프로이센에 전해줄 필요도 없거니와 들켰을 시의 리스크가 너무 커.

이제 프로이센은 잘라내야하는 혹이 되기 직전의 무언가야. 차라리 그쪽과도 뭔가 교환한다면 모를까 그건 아니다.

398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21:42:25

프로이센에게 브리타니아와 메다카의 전쟁 준비 소식을 알려주었던가?

399 이름 없음 (6251869E+6)

2017-02-07 (FIRE!) 21:42:56

그냥 프로이센과는 현 관계를 유지하거나 완만하게 끊어내가고 메디카와 조금씩 관계를 여는 게 좋을 거 같다는 게 내 개인적 의견이다.

400 이름 없음 (5446418E+5)

2017-02-07 (FIRE!) 21:43:20

>>398 나도 그거말해봤는데 의미없다고 다들 팅팅하던데....난 알려주는건 찬성하지만.불리하다면 적어도 일방적유리하게는 못하게 해줘야한다고 보는지라...

401 이름 없음 (847674E+61)

2017-02-07 (FIRE!) 21:43:50

>>398
정주행하면 메다카가 전쟁 준비중이라는 첩보를 입수해서 프로이센에 주니까
사냐가 그 대가로 몸 밖에 줄 게 없는 슬픈 이야기가 있었는데 어디 쯤이었는지 기억이...

402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21:45:07

>>399 흐음...프로이센이 이쪽을 먼저 배신하는 경우라면 모를까... 끊어버리는 것 좀 말이죠..

403 이름 없음 (847674E+61)

2017-02-07 (FIRE!) 21:46:50

404 이름 없음 (6251869E+6)

2017-02-07 (FIRE!) 21:47:26

>>402 배신을 하자는 건 아냐. 그냥 그쪽에서 더 줄게 없다면 이쪽도 이이상 줄게 없다 뿐이지.

국가간 동맹은 그냥 개인간 친구사이같은 게 아냐. 서로서로 리턴이 있어야 한다고. 근데 프로이센은 지금 단물 다빠진 껌쪼가리야.
혹시나 이번 전쟁에서 뭐 활로를 찾는다면 모를까 이대로 가라앉는다면 그냥 새로 갈아탈 곳을 찾아두는 게 낫다는 거일 뿐.

405 이름 없음 (847674E+61)

2017-02-07 (FIRE!) 21:48:32

>>402
나라간의 동맹은 단순히 개인의 우정이 아니라 수많은 국민의 목숨이 걸린 문제이기에
'국가적으로 손해다'라고 생각되면 끊을 때는 끊을 수 밖에..

406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21:49:28

>>404 >>405 당연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407 이름 없음 (5446418E+5)

2017-02-07 (FIRE!) 21:49:56

>>405 그렇다고 우리가 중화민국에게 하듯이 개국시부터의 혈맹이 약해졌다고 개차반취급하는 행동은 비난받고 신뢰받지 못하게 하는행동이니 적당히 도는 지켜야지.이익만 찾다가 나중에 크게 되돌아온다고,.

408 이름 없음 (847674E+61)

2017-02-07 (FIRE!) 21:49:59

심지어 프로이센조차도 시로에 재상이 정치정략의 문제로 전쟁을 원하는 것이기에,
평화를 바라는 서나라의 입장에서는 아군이 아니고...

409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21:51:36

>>406 일단 실리도 중요하지만 명분, 겉모습도 중요하다고 봐서 말이지요.

410 이름 없음 (5306242E+5)

2017-02-07 (FIRE!) 21:53:13

....겨우 7개국밖에 없는 지금 시점에서 외교적인 움직임은 수동적으로 움직일뿐인 서나라에게 있어서, 프로이센이라는 절대적 우방이 존재하는 것을 통한 메리트를 전혀 계산하지 않는것 같은데 지금.
아주 큰 외교적 결례가 아닌 이상 같은 개발도상국 수준의 절대적 우방은 어지간하면 지키는게 앞으로 펼쳐질 전란의 시대에서 동맹을 구하기 힘든 서나라로서는 훨씬 이득이라 보는건 나뿐?

411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21:53:27

>>407 이에 공감합니다.

412 이름 없음 (847674E+61)

2017-02-07 (FIRE!) 21:55:25

하지만 웨코문드를 치기 위해 계획중인 서나라 사정상 아스티카 대륙에 파병은 금물
그럼 프로이센이 뭘 원하는지는 물어봐야겠다.
전쟁시 군대파병해서 도와달라고 하면 못한다고 할 수 밖에...

413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22:01:24

>>412 웨코문드 정벌 전까진 그렇게 해야지요.

414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22:04:49

슬슬 이번 1000으로 뭘 해볼지 고민할 시간이 온듯..

415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22:14:58

1001로 예전 시도했던 1001로 공중전함이라는 로망하에 매드사이언티스트 타바네와 하루히의 공업 과격파, 이에 관심을 보인 군관련업 종사자(이능자 포함)들의 합작으로 <군용마력엔진기술>의 획득과 .시제품으로 이능 코팅을 한 항공장갑함 전대 <전투력 150 유지비로 알루미늄 1을 소모>를 손에 넣고 비행선의 군용화 루트가 열린다?



해군 전력 강화

등을 노려볼까.. 아니면 외교방면을 해야하나.. 흠..

416 이름 없음 (6251869E+6)

2017-02-07 (FIRE!) 22:20:07

외교 방면으로는 스토리랑 너무 얽혀있는 게 많아서 건드려봤자 솜털정도고, 그냥 전력 강화 관련으로 하는 게 나을듯

417 이름 없음 (6251869E+6)

2017-02-07 (FIRE!) 22:22:59

그러고보니 생각난건데 말이지, 우리 나중에 대규모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열린다면 저번에 언락된 아스팔트 갖다가 함께 섞어써보지 않을래?

418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22:24:09

>>417 찬성!

419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22:25:03

>>416 해군 전력 강화가 좋을까, 육군이나 이능군측 좋을까요?

개인적으론 타바네양의 슈퍼타임으로 인한 항공장갑함을 하고 싶지만..

420 이름 없음 (2010132E+5)

2017-02-07 (FIRE!) 22:25:31

1000으로 할만한것
1.해군전력 강화
2.은행장 강화
3.자금 식량(오리무라랑 이치죠에게 채워줄)
3은 심적 부채라도 털어버리는것이 괜찮아 보이기 때문.

421 이름 없음 (559616E+57)

2017-02-07 (FIRE!) 22:25:39

저번이라면 쿈코 강화를 밀었을 텐데 지금은...

422 이름 없음 (2010132E+5)

2017-02-07 (FIRE!) 22:26:03

>>417 토오사카 커뮤로 해볼만한 주제네요

423 이름 없음 (559616E+57)

2017-02-07 (FIRE!) 22:26:28

지금이라도 쿈코 강화 가능하려나...?

424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22:26:28

>>420 자금은 이번에 들어올꺼 봐서 정하면 될 것 같고..

425 이름 없음 (6251869E+6)

2017-02-07 (FIRE!) 22:26:43

진나이도 이번 침공에서 해군력이 중요하다 말했고 실제로 지금 열강들에 비해 우리 해군은 좀 모지라는 수준이니까 해군 강화하지?

426 이름 없음 (2010132E+5)

2017-02-07 (FIRE!) 22:27:38

>>421 전쟁이라면 제일 빨리 개전해도 1년이 걸리는거지만 은행은 이제 2개월 남지 않음?

427 이름 없음 (5446418E+5)

2017-02-07 (FIRE!) 22:28:09

해군력을 늘리긴 해야하는데 유지비 생각하면 좀.....비자금에서 1천트랜스퍼 하고 미친듯이 함대 찍고 근대화 하고 해야할듯 싶은데.....해군을 지금의 2배,육군은 1.5배정도 늘렸으면 하는바램....

428 이름 없음 (559616E+57)

2017-02-07 (FIRE!) 22:29:11

난 군 강화가 1천으로 가능한지가 모르겠는데 어떨까

429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22:29:36

개인적으로 해군. 내 눈이 옹이구멍이지만 이능군>>육군>>>>해군으로 보인다.

430 이름 없음 (5999554E+5)

2017-02-07 (FIRE!) 22:30:30

이번 자재 1000이나 1400 정도면 1400에서 1960이 자금으로 들어오니까 괜찮을듯한데

431 이름 없음 (6251869E+6)

2017-02-07 (FIRE!) 22:30:56

그러고보니까 생각난건데, 우리 언젠가 킴블리랑도 한번은 만나야되지 않을까? 위인 시설도 건설하고 싶고

432 이름 없음 (559616E+57)

2017-02-07 (FIRE!) 22:31:23

>>431
그건.... 그놈의 돈 때문에.

433 이름 없음 (6251869E+6)

2017-02-07 (FIRE!) 22:31:38

>>429 실제로 그정도야. 전역규모면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434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22:31:54

>>431 확실히 한번 해줘야..

435 이름 없음 (559616E+57)

2017-02-07 (FIRE!) 22:32:13

>>430
그건 이제까지 쭉 그랬듯이 매달 거래였나, 아니면 한꺼번에 왕창 거래할 수 있는 거였나 어장주에게 물어봐야 겠는데

436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22:32:50

해군 전력 강화라면 뭐가 좋을까요.. 일단 현대화 작업은 이능화로 하기로 했는데.. 전쟁성에서 연락이 오길 기다려야 겠고..

그 이외로 할만한게 뭐 없나..

437 이름 없음 (6251869E+6)

2017-02-07 (FIRE!) 22:33:33

이번에 자재를 처리한다면 돈도 들어올테고, 그러고보니 아직 저번 1001 안 이뤄졌잖아? 큰할머니네 비자금이 얼마나 빵빵할지 의문이구만.

438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22:33:46

해군 전력 강화라...마수 특집을 하고 싶지만.. 마수는 무리일테지....

439 이름 없음 (559616E+57)

2017-02-07 (FIRE!) 22:34:09

>>437
그거 이루어져서 비자금 1천 넘어가는 거 아니었어? 잠시 보고 온다

440 이름 없음 (2492017E+5)

2017-02-07 (FIRE!) 22:34:30

보니까 해군,군용조선소랑 ,해안요새도 이미 보유하고 있는데 새 함대 건조해도 괜찮지 않으려나?

441 이름 없음 (559616E+57)

2017-02-07 (FIRE!) 22:36:08

>>439
아니구나 착각했다 옛날엔 2천보다 더 많았었구나...

442 이름 없음 (2010132E+5)

2017-02-07 (FIRE!) 22:36:51

>>440 항만확장으로 해안요새가 언락된거 아니였나? 요새는 지은 기억이 없는데?

443 이름 없음 (2492017E+5)

2017-02-07 (FIRE!) 22:37:37

>>442 근데 보유 군사기술에 있던데? 이미 지은듯?

444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22:37:56

>>440 새 함대라... 일단 정규 정책은 아직 쓰지 못하니..그럼 비정규적인 방법으로 들어왔다는 건데... 새 함대가 입수된 경위도 생각해봐야...

445 이름 없음 (559616E+57)

2017-02-07 (FIRE!) 22:38:27

어장이 많아지니까 헷갈리는 게 한 두 개가 아니야...

그냥 머리가 나빠서 슬프다

446 이름 없음 (2492017E+5)

2017-02-07 (FIRE!) 22:39:07

>>444 으음.....? 아니 우리가 전쟁성에서 나온 함대 건조 정책을 만약에 다시 내오면 그땐 선택해 줘도 괜찮지 않을까 하고 말한거였어

447 이름 없음 (5446418E+5)

2017-02-07 (FIRE!) 22:39:45

자재 2천쯤 팔아치워버릴까?지금 자재가 넘쳐나는모양인데.자금은 상업이 딸려서 잘 안들어오고.

448 이름 없음 (6251869E+6)

2017-02-07 (FIRE!) 22:41:21

>>447 그렇게 많이 파는 건 좋지 않아. 킴블리와의 연계같은 거도 생각해야 하고 전쟁에는 자재가 꽤 많이 쓰여.

449 이름 없음 (6251869E+6)

2017-02-07 (FIRE!) 22:41:57

그리고 아무리 메다카가 인플레 일어나고 있다지만 일시불로 자금 2800을 전시에 마련할 수 있을 거란 희망찬 기대는 들지 않는다.

450 이름 없음 (559616E+57)

2017-02-07 (FIRE!) 22:43:33

메다카 자재 거래는 이번달 끝나면 타 사이트 앵커 투표로 나오겠지...만
대량을 한 방에 거래하는 건지 매달 10 정도 거래하는 건지 모르겠어??

451 이름 없음 (5446418E+5)

2017-02-07 (FIRE!) 22:45:34

전쟁나기전에 거래처리끝내고 프로이센에서 자재 보충할 생각이면 몰빵으로 팔아제끼는거고 전쟁특수 노리고 싶다면 찔끔찔끔파는거겠지만 문제는 잔쟁중의 프로이센이 알면 좋아할지?

452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22:46:13

>>450 한방이 좋겠지요.. 단기간에 해치우는게 좋을테니..

453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22:46:55

1001로 쓸만한 해군 전력강화로 뭐가 좋을까나.. 끄응. 해군 현대화도 해야하는데.

어장주님 해군 현대화 작업은 언제쯤 가능할까요?

454 이름 없음 (6251869E+6)

2017-02-07 (FIRE!) 22:47:20

한방으로 끝내버리자.

그리고 슬슬 900대에 근접해가는데 이번 1001 뭘로 할래? 해군력 강화?

455 이름 없음 (5446418E+5)

2017-02-07 (FIRE!) 22:48:00

한방에 해치우고 프로이센에서 식량 한방에 거래로 자재 보충 어느정도 하면 적절하게 재정균형될것 같지만.어차피 메다카랑 프로이센이 전쟁나면 프로이센 수출입 봉쇄될것같으니까.

456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22:48:47

>>454 일단 자금은 문제 없으니...해군력 강화를!

457 이름 없음 (2010132E+5)

2017-02-07 (FIRE!) 22:48:51

1001로 강화를 해야하나? 그럴거면 미스마루와 해군내 이능자들이 뭔가 개발해 냈다고 하지 그래?
다른거로 하기엔 너무 부자연스럽겠지 하지만 나는 은행장을 밀고싶다...

458 이름 없음 (559616E+57)

2017-02-07 (FIRE!) 22:49:30

무난한 건 은행장

459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22:50:18

>>457 해군전력 강화인데..일단 어떤 식으로 해군 전력이 강화됬는지 지금부터 생각해봐야지요.

460 이름 없음 (559616E+57)

2017-02-07 (FIRE!) 22:50:21

해군력 강화는 얼마나 가능한지 어장주에게 일단 질문하고 받아와줘...
쿈코는 외국 유학 다녀온 수준이 가능하다고 저번에 들었었어

461 이름 없음 (6251869E+6)

2017-02-07 (FIRE!) 22:51:07

은행장과 해군 강화 어느쪽이건 꼭 해야하는 당면과제다. 적당히 해군강화나 은행장 강화 둘 중 하나 자기가 원하는 거 밀고
다음 어장에서 안 뽑히고 남은 거 밀어주는 걸로 하는게 어떄?

462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22:51:41

>>461 찬성!

463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22:55:08

464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23:03:51

>>1001이라면 해군 중장 크로커다일(or udc)의 주선으로 바다에 노련한 전직 해적 1개 함대(함대구성은 최신함부터 슈퍼프리킷 등 무장과 함선상태가 통일되지는 않았으나, 바다에 능숙한 숙련된 선원들과 그를 받쳐주는 이능자들이 이늘 커버해 높은 전투력을 유지. 함대 제독은 루피.d.옹키 추천)가 서나라 해군에 합류한다.



해군전력 강화 1001을 하고 싶은데...어장주 가능할까요?

465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23:19:37

>>1001이라면 부족연합국 무사시와 해군 중장 크로커다일의 주선으로 바다에 노련한 전직 해적 1개 함대(함대구성은 최신함부터 슈퍼프리킷 등 무장과 함선상태가 통일되지는 않았으나, 바다에 능숙한 숙련된 선원들과 그를 받쳐주는 이능자들이 이늘 커버해 높은 전투력을 유지. 함대 제독은 루피.d.옹키 추천)가 서나라 해군에 합류한다.

466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23:21:02

>>465 AA적으로 에넬의 천적이다.(호옹)

467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23:21:48

>>466 이래서 눈치빠른 참치가....

468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23:33:18

>>1001이라면 해군 중장 크로커다일의 주선으로 콩고를 통해 바다에 노련한 전직 해적 1개 함대(함대구성은 최신함부터 슈퍼프리킷 등 무장과 함선상태가 통일되지는 않았으나, 바다에 능숙한 숙련된 선원들과 그를 받쳐주는 이능자들이 이늘 커버해 높은 전투력을 유지. 함대 제독은 루피.d.옹키 추천)가 서나라에 귀순해 서나라 해군에 합류한다.

해군전력 강화 1001로 밀고 싶습니다만...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469 이름 없음 (2492017E+5)

2017-02-07 (FIRE!) 23:34:01

저는 그냥 무난하게 중앙은행장 강화로 하고 싶어서............

470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23:35:13

>>469 편할대로 하세요. 어차피 둘 다 해야 되는거니,..

471 이름 없음 (1592136E+6)

2017-02-07 (FIRE!) 23:39:01

>>468 개인적으로 찬성입니다. 해군이 빈약하니.

472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23:49:19

>>471 아깝게.. 1001에서 실패

1001에서 포탈이 안 나왔잖아에 막혀서...

뭐 쓸만한 다른게 되었다는 것에 만족하고 다음 1001을 노려야 하나...

473 이름 없음 (6251869E+6)

2017-02-07 (FIRE!) 23:53:19

anchor>1482849863>232
anchor>1482849863>236

슬슬 고려해볼 킴블리 위인시설에 대하여.

474 이름 없음 (4460061E+5)

2017-02-07 (FIRE!) 23:56:19

위인시설: 연구집중도시 추천

475 이름 없음 (307063E+60)

2017-02-08 (水) 00:06:25

그럼 어장커뮤로 어떤 것을? 콘고 강화 했으니 꼭 만날 필요까지 있나?

476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00:06:47

왕할머니의 비자금하고 자재거래로 생긴 돈은 어떻게 쓸까요? 개인적으론 자금 1000써서 아마미의 영향력을 없애고 야루오 수중에 두고 싶은데.

477 이름 없음 (307063E+60)

2017-02-08 (水) 00:07:11

어장커뮤로 킴블리를 만나 위인시설: 연구집중도시의 건설을 부탁한다를 하고 싶은데?

478 이름 없음 (7670309E+6)

2017-02-08 (水) 00:07:15

>>475 뭐 일단 면접한다고 대놓고 말했으니,체면상 한번 보긴 봐야겠지만,당장 갈 필요는 없겠지

479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00:09:15

>>476 일단 그건 차차 두고 볼 일이고, 개인적으로는 킴블리 시설을 먼저 봐두고 싶어.

480 이름 없음 (307063E+60)

2017-02-08 (水) 00:09:39

>>478 생각해보니.. 콘코 강화는 만난후 하는게 낮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아직 야루오에 대한 호감도 아직 안 찍었은 걸로 기억한데? 유능한데 야루오하고 관계가 매우 낮으면.. 그거 그거 안좋은 거 아닌가?

481 이름 없음 (7670309E+6)

2017-02-08 (水) 00:10:00

나는 일단 하루이+코테가와로 부족연합 통상조율관련 커뮤,그리고 단카루마랑 부족연합 통상조율 대해 채권을 활용할 수 있을지 물어보고 싶은데........우선도가 더 높은 커뮤가 있을까?

482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00:10:04

어장커뮤로는 부족연합의 거래건에 대한 회의를 하고싶은데요

483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00:10:24

>>480 ……

484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00:11:20

>>480 Oh, shit

485 이름 없음 (307063E+60)

2017-02-08 (水) 00:11:29

>>481 좋지요?

486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00:11:51

아니야, 빈유로리들을 겨냥하는 야루오의 매혹력이라면 쿈코도 매혹해낼 거라 나는 믿어의심치 않아!

487 이름 없음 (7670309E+6)

2017-02-08 (水) 00:12:09

>>480 괘...괜찮아! 다갓님이 알아서 해줄거야!(떨림)

488 이름 없음 (307063E+60)

2017-02-08 (水) 00:12:26

>>480 아직 야루오는 콘고와 만나지 않은 상태라.. 다이스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다는 것... 왠지 펌블이 한번 나올듯 한데...

489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00:12:42

일단 어장 커뮤로 >>481에 찬성.

그리고 급한 거 없으면 타바네 불러서 위로 좀 해주자.

490 이름 없음 (307063E+60)

2017-02-08 (水) 00:13:00

>>489 찬성!

491 이름 없음 (6951575E+6)

2017-02-08 (水) 00:13:27

를르슈 말고 다른 왕족이 있는 건에 대해 나나리와 대화할 필요가 있어서...

492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00:14:14

>>491 솔직히 그건 그렇게까지 급해보이지 않아.

493 이름 없음 (6951575E+6)

2017-02-08 (水) 00:14:28

>>489
저거 >>481만으로도 어장 커뮤 2개 소모되는 거 같고 를르슈 찾았지만 다른 왕족도 있어서 어째야 하느냐에 대해 나나리와 대화가 필요하고...

494 이름 없음 (6951575E+6)

2017-02-08 (水) 00:15:14

아차 나나리 외부커뮤 되었구나 멍청해서 죄송...

495 이름 없음 (7670309E+6)

2017-02-08 (水) 00:15:36

>>493 뭐 일단 이번턴만 있는건 아니니 >>481에서 한개만 하고 ,나머지는 나나리랑 커뮤해도 불만없어

496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00:15:40

>>491 나나리와의 커뮤는 외부사이트커뮤로 잡혀있어

497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00:20:17

호감도가 궁금하다면 이번에 은행장 둘다 까보는게 어때?

498 이름 없음 (307063E+60)

2017-02-08 (水) 00:21:43

>>497 그것도 나쁘진 않은 의견!

499 이름 없음 (307063E+60)

2017-02-08 (水) 00:22:46

일단 어장 커뮤 1개로

태공망을 통해 하루이+코테가와를 불러서 부족연합 통상조율관련 커뮤

를 추천합니다!

나머진 생각해보죠.

500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00:28:08

쿈코 안정권이네 굳이 빠르게 둘다 까볼필요는 없겠어.

501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00:28:55

>>500 그래도 은행 설립 전에 예의상 만나야겠지.

502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00:31:12

그러면 이번에 가챠를 다 까는걸로 할거임? 군기술 거래건으로 위에 나온게 걸려서 말이지...

503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00:32:33

>>502 안정권이니 안까기로. 그래도 은행 설립 전에 예의상 만나서 면접봐야 하지만.

504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00:49:37

쿈코 학력이 너무 높아서 두려울 지경

505 이름 없음 (1311863E+5)

2017-02-08 (水) 01:05:03

부족연합 통상조율건도 문제인데, 그거 무조건 다음달에 내놔야하나요? 아니면 다다음달인가요?

다다음달이라면 저는 조조+마로로 이번 메다카 공화국의 요구에 대해서 논의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메다카 공화국이 요구하는건 더 큰 이익을 줄테니, 지금까지 프로이센과 맺은 거래계약을 끊으라는 말이거든요.

원래 국가간의 거래는 5년간 이어지는건데, 전쟁나면 이걸 끊고, 비난까지 하라고 하는건데, 이걸 하면 서나라가 다른 국가와 교역을 할때 믿고서 체결하게 될까요?

이 문제를 논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506 이름 없음 (7670309E+6)

2017-02-08 (水) 01:06:26

>>505흐음.....그것도 그렇군요 동의합니다.

507 이름 없음 (7670309E+6)

2017-02-08 (水) 01:07:08

아마 8월까지 인듯하고.......1개는 다음턴에 해도 되겠지요

508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01:18:22

anchor>1486174954>583이라는데 8월이라 이번에 타사이트에 정리본 올라오면 커뮤로 태공망+(유이+하루히)해야겠다.

509 이름 없음 (6951575E+6)

2017-02-08 (水) 01:18:33

그렇네... 프로이센하고 하고 계약이 05년까지 있었지요

510 이름 없음 (307063E+60)

2017-02-08 (水) 01:21:12


태공망을 통해 하루이+코테가와를 불러서 부족연합 통상조율관련 커뮤

+

곽청아(카린) 조조+마로로 이번 메다카 공화국의 요구에 대해서 논의하기



어장 커뮤로?

511 이름 없음 (7670309E+6)

2017-02-08 (水) 01:24:52

>>510 지지합니다.

512 이름 없음 (6951575E+6)

2017-02-08 (水) 01:25:59

찬성-

513 이름 없음 (7670309E+6)

2017-02-08 (水) 01:26:56

아 근데 마로 끼었다고 별일 생기진 않겠죠?

514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01:26:58

>>510 곽청아 괄호는 시논 아니야?

515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01:27:54

>>510 카린=조조인데 곽청아(카린)은 어떻게 인선이 짜이는건가요?

516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01:31:06

>>510 좋네. 타바네 위로 건은 뒤로 밀리지만 뭐 이거에 비하면 중요도는 떨어지니.

517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01:34:16

무라카미 건은 어떻게 할까요? 일단 자금 1000 써서 타바네가 아마미의 손길에서 벗어나게 하고 싶은데……

518 이름 없음 (6951575E+6)

2017-02-08 (水) 01:35:47

타바네가 직접 연구보고하러 올테니까 그거 이야기 좀 듣고 생각해봅시다...

519 이름 없음 (7670309E+6)

2017-02-08 (水) 01:36:27

>>517 물론 그것도 나쁘지 않지만 다른거에 비하면 우선순위가 뒤쳐질거 같아서.........

520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01:38:14

>>518 >>519 그렇군요. 일단 타바네 자동커뮤부터 보고 생각해야 겠네요. 그나저나 쌓인게 많네.

521 이름 없음 (307063E+60)

2017-02-08 (水) 01:39:56

태공망을 통해 하루이+코테가와를 불러서 부족연합 통상조율관련 커뮤

+

곽청아(시논) 조조+마로로 이번 메다카 공화국의 요구에 대해서 논의하기

이 잠정 어장커뮤로 봐도 되겠습니까?

>>518님의 말씀을 참고해 타바네 상황이 심상치 않으면 이중 하나를 빼고 타바네를 넣는걸로..

그런데 자동커뮤에서도 선물 주는게 가능했던가요? 가능하다면 고급 판사를 하나 주고 싶은데?

522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01:40:40

>>521 어장주에게 물어보세요.

523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01:41:58

>>521 누구에게 줄꺼? 단체커뮤에서 주기보단 독대해서 주는게 효과가 좋을듯 싶지만...

524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01:44:39

>>521 선물주는것은 어장커뮤에서도 가능하겠지 똑같은 커뮤인데

525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01:45:46

그리고 무라카미 건을 보고 생각하는건데 주 연구방책을 6개월에서 1년마다 바꾸는 식으로 해도 무라카미가 난리칠거란 생각이 듭니다. 편견이지만 이분 야쿠자 집안이더군요.(원작) 그리고 이번에 나온 후쿠모토 검은 양복도 그렇고…… 진짜 야쿠자 비슷한거랑 연관 있나 싶네요.(편견)

526 이름 없음 (307063E+60)

2017-02-08 (水) 01:48:31

>>523 타바네.

527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01:52:42

>>526 한 번 물어봐.

528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02:07:08

선물은 어장커뮤에선 안되나 보네

529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02:08:25

어장커뮤에 대한 주의사항 >1486477914>283

530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02:14:05

>>528 이번 타바네 커뮤는 자동커뮤. 자동커뮤만 선물 주는거 불가능.

531 이름 없음 (6951575E+6)

2017-02-08 (水) 02:16:36

곽청아(시논) 조조+마로로 이번 메다카 공화국의 요구에 대해서 논의하기.
이건 이번 커뮤가 아니면 투표에 맞게 정보를 얻을 수가 없으니 필수적으로 느껴지고
다른 하나로

태공망을 통해 하루이+코테가와를 불러서 부족연합 통상조율관련 커뮤
또는
타바네에게 자금 1천 줘서 독립시켜주기?

532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02:17:35

개인적으론 타바네. 태공망+(유이+하루히)는 타사이트를 통해서 할 수 있으니까.

533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02:19:09

>>532 개인적으로 타사이트는 다이스로 결정이라 믿을수가 없다...

534 이름 없음 (6951575E+6)

2017-02-08 (水) 02:20:10

anchor>1486477914>311
대충 아무나 찾아가도 되는 것 같으니까... 타바네에게 주는 게 간단?

535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02:20:50

>>533 다이스를 죽이면 됩니다.

536 이름 없음 (7670309E+6)

2017-02-08 (水) 02:21:39

뭐 그럼 저도 타바네로.........어차피 8월까지만 하면 되는거기도 하고,다음에 커뮤 2번 소모해서 쓰면 되겠지요(적당)

537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02:22:32

타바네에게 줄수도 있겠지만 차라리 타바네의 뒤에 누가 있는가를 알려주는 편이 낮지 않을까 싶어

538 이름 없음 (6951575E+6)

2017-02-08 (水) 02:22:45

음... 그럼 저도 타바네로...

곽청아(시논) 조조+마로로 이번 메다카 공화국의 요구에 대해서 논의하기
+
타바네에게 돈 1천 주고 독립하라고 하기

이 정도가 됩니까

539 이름 없음 (7670309E+6)

2017-02-08 (水) 02:23:02

>>537그럼 무라카미에게 가면 되나?

540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02:23:21

>>537 일단 나도 그것엔 찬성.

541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02:23:25

>>535 그리고 다음달 커뮤주제또한 3개정도는 나온다고 보지만...

542 이름 없음 (6951575E+6)

2017-02-08 (水) 02:23:34

>>537
에... 그걸 들으니 또 고민이

543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02:24:49

본인의 제후의 국왕의 역린을 건드렸다는 걸 알려주고 싶네요.

544 이름 없음 (7670309E+6)

2017-02-08 (水) 02:25:06

중요한 건 무라카미 토모에는 시노노노 타바네 뒤에 야루오가 있다는 걸 모릅니다.
라고 어장주님이 하신걸 생각해보면............무라카미에게 가는건 안좋은건가....좋은건가?

545 이름 없음 (6951575E+6)

2017-02-08 (水) 02:25:22

>>541
남은 은행장 후보과 커뮤하고, 진나이에게 현대전략주고, 사냐에게 메다카 동맹 건 (투표 결과)를 알리고... 이것만 생각해도 3개

546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02:26:05

>>545 그래서 다이스 못믿음. 어떻게 죽여 죽일수가 없는데...

547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02:27:17

>>546 예를 들어
커뮤1-6표
커뮤2-2표
다이스가 죽었다! 이런 식.

548 이름 없음 (307063E+60)

2017-02-08 (水) 02:27:39

이번턴엔

태공망을 통해 하루이+코테가와를 불러서 부족연합 통상조율관련 커뮤

+

곽청아(시논) 조조+마로로 이번 메다카 공화국의 요구에 대해서 논의하기

다음턴엔

남은 은행장 후보과 커뮤하고, 진나이에게 현대전략주고, 사냐에게 메다카 동맹 건 (투표 결과)를 알리고... 이것만 생각해도 3개+ 타바네에게 선물과 함께 돈을 줘서 독립시켜보죠?

549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02:27:55

일단 메다카건은 손쓸수 있는게 이번밖에 없으니 뺄수 없고
부족연합건은 다음턴까지는 있지만 다음턴에 관련커뮤로 2개씩이나 뺄수 있을까? 나는 거기대해선 부정적인데...

550 이름 없음 (6951575E+6)

2017-02-08 (水) 02:27:55

하지만 커뮤할 방향이 여러개 있으니까 후보가 3개는 나올 것 같고...

551 이름 없음 (6951575E+6)

2017-02-08 (水) 02:29:10

음, 타바네한테 돈 줘도 독립 가능하다고 어장주가 했음. 누굴 찾아가든 부수적인 건 몰라도 최종결과는 변하지 않음.

552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02:29:35

>>547 분명히 안건이 3개이상이 나와요.. 그러면 무조건 다이스인데 어떻게 장담을함?

553 이름 없음 (7670309E+6)

2017-02-08 (水) 02:30:08

>>549 다다음턴이니까 되지않을까? 8월까지라고 했고

554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02:30:56

>>553 헷갈려서 확실히 끝내는게 나을지도 모르니까?

555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02:31:27

>>553 nope8월에 자동으로오니 커뮤앵커를 걸어도 순서가 뒤임 7월에 끝을 내야함 따라서 이번과 다음까지

556 이름 없음 (6951575E+6)

2017-02-08 (水) 02:31:43

결론적으로 양자택일 타바네 건이냐 부족연합 통상조율 건이냐인데... 이쯤해서 투표로 정할까요?

557 이름 없음 (7670309E+6)

2017-02-08 (水) 02:32:28

뭐 그렇다면 저는 우선도를 생각해서 통상조율건으로

558 이름 없음 (6951575E+6)

2017-02-08 (水) 02:32:42

(갠적으로 카루마에게도 통상조율 건을 이야기하고 싶어서 커뮤 다이스 죽을 것 같지가 않은데)

559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02:32:46

커뮤의 시간순서는 여태껏 자동->외부->어장 순이였어요 이거 알아두셔야함

560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02:32:47

일단 부족연합 건으로 할게. 날짜 계산 햇갈려서 커뮤 사고 터지긴 싫다.

561 이름 없음 (6951575E+6)

2017-02-08 (水) 02:33:55

저도 일단 부족연합 건에 찬성... 역으로 타바네 건을 타 사이트에 올려도 되니까...?

562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02:34:51

남은 은행장 후보과 커뮤하고, 진나이에게 현대전략주고, 사냐에게 메다카 동맹 건 (투표 결과)를 알리고... 이것만 생각해도 3개+ 타바네에게 선물과 함께 돈을 줘서 독립시켜보죠?

위 4개는 타사이트로 걸리든 어장커뮤로 걸리든 상관없음.

563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02:35:08

커뮤내용 재확인 최종 정검 해보죠

태공망+유이+하루히

부족연합의 통상조율 내용을 알려주고 이에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상담과
부족연합의 제안을 받을시에 로우테크 종사자들의 충격을 최소화 하기위해 이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민간에 풀어버리고 빠른 업종변환이나 품질로 경쟁력을 갖게끔 유도하는 방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좋은 방안이라면 왕자의 탄생과 축제의 홍보도 겸해 이번 기회에 관보(官報)의 실험적인 발행을 제안하고 본격적인 생산과 발행은 추후에 따로 불러서 제안할테니 우선 발행과 배포에 대한 경험을 쌓게 한다.

564 이름 없음 (6951575E+6)

2017-02-08 (水) 02:35:56

응? 관보라니 그건... 제갈공명이 해야 할 것 같은데요. 공업 쪽이 아니고

565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02:36:56

일단 공업쪽 일이니까요 정보가 필요한 직접적인 당사자이기도 하고 하루히가 교육계이기도 하니 큰 억지는 아닐거라는 생각에서요

566 이름 없음 (307063E+60)

2017-02-08 (水) 02:37:41

>>564 찬성. 그런데 관보는 제갈공명 분야 아니던가요?

567 이름 없음 (6951575E+6)

2017-02-08 (水) 02:38:14

그러니까 관보가 왜 공업쪽 일입니까?

568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02:38:42

>>566 관보 건은 제갈공명과 함께 작업해야하는 게 아닌지.

569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02:39:07

>>567 '부족연합의 제안을 받을시에 로우테크 종사자들의 충격을 최소화 하기위해 이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민간에 풀어버리고'
공업쪽 종사자들의 일이지요

570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02:40:19

그러면 관보를 하지말고 정보를 민간에 풀어버린다를 하기엔 너무 통제가 안되거나 너무 제한적인 전파만 이루어질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지요...

571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02:41:27

그래도 영역침범은 역시 걸리니 공명을 불러서 공명에게 관보 지시를 하는 방향으로 하면 되겠네요.

572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02:41:42

>>570 관보에 관한건 제갈공명과 조율하라고 하는건 어떻습니까?

573 이름 없음 (6951575E+6)

2017-02-08 (水) 02:42:11

그럼 관보의 필요성에 대해서 묻는 것 정도로 어떻겠습니까? 나름 언론이랄까, 언론인데 한 번 공업쪽에서 잡으면 세력화될까 걱정이 됩니다

574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02:42:28

태공망+유이+하루히+공명

부족연합의 통상조율 내용을 알려주고 이에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상담과
부족연합의 제안을 받을시에 로우테크 종사자들의 충격을 최소화 하기위해 이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민간에 풀어버리고 빠른 업종변환이나 품질로 경쟁력을 갖게끔 유도하는 방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좋은 방안이라면 공명에게 왕자의 탄생과 축제의 홍보도 겸해 이번 기회에 관보(官報)의 실험적인 발행을 제안하고 본격적인 생산과 발행은 추후에 따로 불러서 제안할테니 우선 발행과 배포에 대한 경험을 쌓게 한다.

로 수정하였습니다 다른곳은 문제 없나요?

575 이름 없음 (6951575E+6)

2017-02-08 (水) 02:43:47

그게... 복수커뮤는 어장주가 싫어하는 것 같아서 그건 그거대로 걱정되고...

576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02:43:54

>>573 실험적인 발행 본시동은 걸지 않았어요 추후에 따로 조정할만한 내용도 넣었고요..

577 이름 없음 (7670309E+6)

2017-02-08 (水) 02:44:45

>>575 아예 복수 커뮤만 도배한 것도 아니고 이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578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02:44:47

관보에 대한 제안은 일종의 프로토타입 시험적 시도로 그치게 커뮤를 했습니다.

579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02:45:13

>>574 일단 큰 문제거리는 없네요.

580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02:45:50

그러면 >>574로 부족연합건은 정해도 되겠습니까?

581 이름 없음 (6951575E+6)

2017-02-08 (水) 02:46:23

>>577
하지만 다른 커뮤도 조조 + 마로인데...

582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02:46:27

네. 그리고 예전의 토오사카 건처럼 서로가 으르렁거릴 것도 아니고 말이죠.

583 이름 없음 (7670309E+6)

2017-02-08 (水) 02:46:38

>>580 친상힙ㄴ;디/

584 이름 없음 (7670309E+6)

2017-02-08 (水) 02:48:39

>>581 근데 어장주가 직접 복수 커뮤하면 패널티를 준다고 말씀하셨나요? 그런 말씀을 하셨다면 언제쯤 하셨는지 듣고싶습니다만......전에 태공망을 너무 많이 사용한 경우라면 모를까,그렇게 많이 사용한것 같진 않은데요.

585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02:49:28

그러면 최종적으로 곽청아(시논)+조조+마로 이번 메다카 공화국의 요구에 대해서 논의하기 와

태공망+유이+하루히+공명

부족연합의 통상조율 내용을 알려주고 이에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상담과
부족연합의 제안을 받을시에 로우테크 종사자들의 충격을 최소화 하기위해 이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민간에 풀어버리고 빠른 업종변환이나 품질로 경쟁력을 갖게끔 유도하는 방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좋은 방안이라면 공명에게 왕자의 탄생과 축제의 홍보도 겸해 이번 기회에 관보(官報)의 실험적인 발행을 제안하고 본격적인 생산과 발행은 추후에 따로 불러서 제안할테니 우선 발행과 배포에 대한 경험을 쌓게 한다.

이군요

586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02:49:42

>>584 일단 최근 남용한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587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02:50:05

네.

588 이름 없음 (6951575E+6)

2017-02-08 (水) 02:50:16

지금 찾아보기엔 졸리고 기억도 가물가물해서... 그렇다면 더 할 말은 없습니다

589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02:50:46

그런데 곽청아는 복수커뮤 재료로 넣는거면 빼도 되요 조조도 복수커뮤 재료는 되니까

590 이름 없음 (7670309E+6)

2017-02-08 (水) 02:50:48

>>585 이견없습니다

591 이름 없음 (6398239E+5)

2017-02-08 (水) 07:46:48

아니, 진나이하고 군사기술 무엇을 거래할지 논의하는건 어디가고 다음달에 해도 되는 부족연합 커뮤를???

592 이름 없음 (6398239E+5)

2017-02-08 (水) 07:52:31

어? 진나이 관련도 있지 않았던가???

593 이름 없음 (3730419E+5)

2017-02-08 (水) 11:20:17

>>591 그럼 미리 말좀 해주시지;,어제 계속 커뮤 먼저할 다른거 없냐고 물어봤었는데;;

594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11:24:09

어제라고 해야 어장커뮤 논의한 시간이 심야 새벽이었으니 먼저 자러간 거 일수도 있겠지.

어차피 투하까지는 시간있고 그냥 통상조율 커뮤 빼고 진나이 넣어서 적절히 조율하는 게?

595 이름 없음 (6145083E+6)

2017-02-08 (水) 11:24:20

어제 12시 넘어서 자버렸거든요

지금이라도 수정 가능할려나

596 이름 없음 (3730419E+5)

2017-02-08 (水) 11:24:55

뭐 그렇다면야........

597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11:25:51

일단 어장주에게 수정 가능한지 물어보고 안되면 어쩔 수 없죠.

598 이름 없음 (0278522E+5)

2017-02-08 (水) 11:27:54

일단 수정안을 만들어 올리고, 바꿀수 있냐고 어장주에게 물어보는 게?

599 이름 없음 (411686E+63)

2017-02-08 (水) 11:30:58

더 정확하게는 기술교류한다고 정해놓는 커뮤가 아니라
'군사기술교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기술교환을 한다면 뭘 원하는지'라는 걸로

600 이름 없음 (6145083E+6)

2017-02-08 (水) 11:31:08

일단 진나이에게 공화국의 군사거래 기술 건에 대해서 말해주고 어떤걸 받는게 좋을지 의논하면 어떨까요?

601 이름 없음 (411686E+63)

2017-02-08 (水) 11:32:38

아무리 군이 상명하복이라고 해도 군내 인사들이 기술 유출을 떨떠름해할 가능성이 있는지 알아야 하니까

602 이름 없음 (411686E+63)

2017-02-08 (水) 11:34:13

(더 심각하게 생각하면 하루히 공업파벌의 경우처럼 군사기술노하우를 스스로 개발하지 않고 외부에서 가져오는 것이 폐해를 부를 수 있는지 알고 싶긴 한데...)

603 이름 없음 (411686E+63)

2017-02-08 (水) 11:42:32

보다 중요한 건 서나라가 기갑군과 볼트액션을 건내줘서 메다카 군사력이 급등해버리고
(볼트 액션만 하더라도 전력이 +10% 뻥튀기)
프로이센이 진짜 멸망할 경우에 마음의 준비와 각오는 하고 있는 건지 궁금하지만 말이야...

선택이 메타적으로 참치간의 싸움을 부를 부분이 좀 있어...

604 이름 없음 (6145083E+6)

2017-02-08 (水) 11:58:19

프로이센이 멸망하면 그 다음에는 브리타니아 제국의 전복을 기도하면 되지 않을까←라고 쓰긴 했지만 딱히 별생각은 없습니다.

음, 근데 브리타니아 전복은 참치 모두가 생각하고 있으니까. 처음에는 나나리가 불쌍해서 왕자만 구출할려고 한거였는데,

의외로 쿠데타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걸 알게 되어서.

이번건을 도우면 프로이센이 멸망해도 우호적인 국가가 하나 생기는거고.

605 이름 없음 (411686E+63)

2017-02-08 (水) 12:01:08

더 걱정되는 건 앞으로 고르게 될 메다카 건 선택지에서
메다카와 군사기술교류 YES + 프로이센과의 동맹 깨지 않고 유지
이런 앞 뒤 안 맞는 이중인격 결과가 나와버리는 것...

606 이름 없음 (5135015E+6)

2017-02-08 (水) 12:02:34

프로이센 멸망은 피하고 싶은데.. 흐흠..

607 이름 없음 (5135015E+6)

2017-02-08 (水) 12:05:15

게디가 전후 브리타니아 독립이 그렇게 쉽게 될 것 같진 않고...

608 이름 없음 (0278522E+5)

2017-02-08 (水) 12:08:12

브리타니아가 제대로 참전 못해도 프로이센이 멸망까지 가려나?

609 이름 없음 (411686E+63)

2017-02-08 (水) 12:08:43

아무튼 진나이 커뮤로 바꿀 거라면
'메다카와의 군사기술교류로 볼트액션/기갑군을 건내주고 뭔가 받아올 때에 군내에서 파벌/인사적으로 부정적 반응이 있을까, 만약 교류한다면 대가로 뭘 받아오는 게 좋겠는가'
이 정도 추천

610 이름 없음 (6145083E+6)

2017-02-08 (水) 12:10:36

일단 생각해볼게.

1. 프로이센과의 친교는 프로이센의 일방적인 구애일뿐, 구체적으로 동맹을 맺지는 않았다는거.

2. 누구와 동맹을 하더라도 이쪽에서 군사를 보내서 도와주기에는 서나라 군사력이 좋지 않다는거.

3. 근데 프로이센을 메다카 요구대로 명확하게 적대하면 용병부대가 반란 일으킬 것 같은데;;;;;;;

4. 아스티카 대륙에 절대 군사력을 보내지 않겠다. 동맹을 맺지 않는대신 이걸로 퉁칠수 없을려나;; 메다카가 원하는게 그거고;;;

5. 국가간의 거래는 5년이 기본인데, 그동안 서나라한테 퍼줬던 프로이센간의 거래를 일방적으로 끊어버리고, 비난하는건 이후 서나라의 국제외교에서 신뢰도에 크게 마이너스로 작용할 수도 있다.

611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12:12:27

기술교류를 적극적 추진하기엔 프로이센에게 너무 해가 많이 가지. 의향만 떠보고 자재 거래만 처리하는 게 최선으로 보인다.

612 이름 없음 (0278522E+5)

2017-02-08 (水) 12:13:23

>>611
동의.
프로이센에 식량, 메다카에 자재, 군사적으로는 전쟁에 개입안함을 천명, 브리타니아 공작은 계속, 이 어떨까?

613 이름 없음 (6145083E+6)

2017-02-08 (水) 12:14:39

사실 메다카도 기술교류로 기술이 너무 많이 털리는건 바라지 않을걸?

두개만 받아내는 선에서 만족해야할테고, 더이상 뭔갈 받아내는건 힘들어.

옛날처럼 기초기술이 부족하던 때라면 메다카도 왕창 퍼줄 수 있을텐데, 그건 이미 프로이센이 다 줘버려서.

614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12:15:51

>>612 그정도가 좋아보인다.

615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12:16:46

식량과 자재를 내다팔아 자금을 모으고, 그 자재로 타바네의 독립과 킴블리의 위인시설을 건설...

시나리오대로만 흘러가면 참 좋은데 말이지

616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12:18:45

그나저나 이번 자금이 얼마나 모일지 모르겠지만 큰할머니 합쳐서 2000 정도 얻는다면 진지하게 킴블리 위인시설 건설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617 이름 없음 (5135015E+6)

2017-02-08 (水) 12:18:48

>>609 볼트액션은 넘겨주기 아깝고 차라리 특전해병대나 기무사령부(쿠데타 방지)를 중 하나 넘겨주고 쓸만한거 하나 받아오는게 어떨까요?

618 이름 없음 (5135015E+6)

2017-02-08 (水) 12:19:25

>>611 지지합니다.

619 이름 없음 (411686E+63)

2017-02-08 (水) 12:19:53

>>608
anchor>1480463231>14 여기서 나온 1200년 1월의 군사력이
프로이센: 【육군】1000, 【해군】100, 【이능군】300
메다카 : 【육군】300, 【해군】500, 【이능군】300

그런데 프로이센이 라인하르트 반란으로 이능군 아닌 육군력의 90%가 배신해서 달랑 육군 100 남은 게 1201년 7월.
약 2년 정도 서나라 지원자금 받아가며 어찌어찌 군대복원을 했겠지만 그 대가는 이시마 카이젠 같은 귀족군인화.
반면, 메다카 반란은 페이스리스가 도망치면서 손쉽게 진압된 듯 하고.

경제는 인플레니 뭐니 해도 현재 메다카 군사력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우위에 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겠지...?
여기서 기갑군과 볼트액션이 더해지면 압승할 것 같고

620 이름 없음 (5135015E+6)

2017-02-08 (水) 12:20:32

볼트액션 같은 경우 육군 20% 해군10%업을 주는데...어우 이건 ...

621 이름 없음 (5135015E+6)

2017-02-08 (水) 12:21:51

메다카와의 기술거래는 서로 의향만 묻는 수준으로 하고 자재거래나 하죠..

622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12:22:00

볼트액션은 절대 넘겨주면 안 돼. 차라리 기무사령부가 낫다.

623 이름 없음 (411686E+63)

2017-02-08 (水) 12:22:18

>>617
이미 메다카-모리아티와의 대화가 끝났고,
특정기술이 필요해서 사겠다고 한 것이 메다카의 입장이기에 우리가 제안할 찬스같은게 없어...

624 이름 없음 (411686E+63)

2017-02-08 (水) 12:30:41

사실 난 메다카와 기술거래하자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본다.
할 거라면 아예 메다카와 동맹 맺어서 이 전쟁에서 프로이센을 확 밀어버리게 하고,
레이크립스와의 전쟁에서 잘 쓸 수 있는 안정적인 동맹전력으로 확보하는게 답이다.

허나 어정쩡하게 주요기술의 거래해서 메다카를 강대국으로 만들어다가
앞으로의 국제정세에서 서나라의 아군으로 쓸 수 없는 경쟁국가로 돌아오면 최악이다

625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2:39:15

진나이에겐 뭘 물어볼게 있어서 기술거래건으로 상담하려고함?
들고올 기술은 대형함정도이지 않음?

626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2:40:45

줄수있는 기술은 이쪽도 정해져 있고 받을만한 기술도 정해져 있음
굳이 상담까지 해야함?
기갑군, 기무사령부, 특전해병대, 경전차, 철조망 이정도면 넘겨줄만 할텐데

627 이름 없음 (411686E+63)

2017-02-08 (水) 12:41:24

그런데 결국 어장커뮤,
태공망 하루히 유이 부족연합과의 통상조율을 진나이와의 군사기술거래 토의로 바꾸고 싶다는 거
(어장주가 바꿔줄지는 모르지만)
오늘 오전에 나왔던대로 의견통일이 된 거야 안 된 거야?

628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2:42:25

다음달에 부족연합 관련건으로 커뮤두개를 한번에 배정할수 없으니까 이번에 부족연합 커뮤로 간건데 지난 내용을 좀 봐주셨으면 하는데

629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2:43:03

의견통일 되었음 투표도 다끝남 그런데 뒤집으려는 사람이 있어서 하는말임

630 이름 없음 (411686E+63)

2017-02-08 (水) 12:44:17

그런가...

631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12:44:22

사실 기술 교환을 그냥 떠보는 정도로만 하려는 거면 딱히 진나이랑 의논할 필요도 없다. 자재만 처리하면 돼.

632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2:44:49

진나이는 할 필요가 없음 타바네가 토끼만세를 해줘서 우리가 낼만한 패가 늘었는데 왜 상담까지 해야하는지 이해불능

633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2:46:21

타바네가 군기술 4개를 이번에 들고와줘서 패가 늘어난 상황을 알고 진나이 상담을 하자고 하는건지...
우리가 패가 없었으면 상담도 그럴듯 하지만 이제는 정말 필요없어진 커뮤임

634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12:46:29

그러면 진나이 커뮤는 폐기하고 원래 하려던 안으로 진행하는 걸로?

635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2:47:14

원안으로 가는걸로

636 이름 없음 (9112903E+6)

2017-02-08 (水) 12:47:23

무슨 기술 거래가 좋을지, 그리고 육군 기술 교환시 육군 불만도 관련 커뮤였는데 말이지...

637 이름 없음 (9112903E+6)

2017-02-08 (水) 12:48:27

이게 NPC가 더 정확할 수도 있어서말이지.

638 이름 없음 (9112903E+6)

2017-02-08 (水) 12:49:32

그리고 메다키에 대한 동맹시 프로이센 용병군이 반란을 일으킬지도 생각해야하고.

639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12:49:47

우리가 이번에 개발한 기술이 야포, 철조망, 중형 전차, 항공기용 가솔린 엔진

각각 효과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중형 전차, 엔진은 응용이나 후속 정책이 있어야 사용가능한 부류겠고. 야포랑 철조망은 즉각 적용되려나? 짐작이 안 가네

640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2:50:23

메다카가 줄수있는 기술은 총 5개 세세하게 걸러내도 적어도 3개는 나오는데 솔직히 무슨걱정임

641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12:52:32

>>638 프로이센 용병군이 반란을 일으킬 확률은 낮다.

애초에, 걔네 프로이센에 항거했다가 사실상 형벌부대 겸해서 서나라에 팔아넘겨진 신세라고.

642 이름 없음 (9112903E+6)

2017-02-08 (水) 12:52:33

받을 수 있는건 두개까지 맞지?

643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2:53:21

불만도는 왜나옴? 여태껏 대부분의 기술은 국왕이 개발해왔는데 프로이센 용병이 반군? 재들은 프로이센에서 쫏겨난거임

644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2:55:02

메다카에서 정말 우선적으로 들여와야 하는것은 대형함, 항만특구, 혹시모를잠수함을위한 폭뢰
나머지는 자체개발해도 안늦음

645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12:55:16

개인적으로 >>611하고 >>612가 괜찮은데……

646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12:56:43

잠수함을 라헬에서 운용할 수 있는 곳은 현재 우리밖에 없다.

647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2:56:45

기술교류 할것은 해야한다 생각함 무엇보다 대형함이랑 항만특구가 오면 현대화가 가능할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648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2:57:34

>>646 아이젠이 석유를 팟기때문에 혹시나 하는것임 1년동안 나올수도 있으니까

649 이름 없음 (411686E+63)

2017-02-08 (水) 12:58:44

anchor>1485599958>470
'귀국의 군사기술을 다소 판매해주셨으면 합니다. 【기갑군】, 【볼트액션】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anchor>1486174954>609
'육군기술 하나당 해군기술 하나를 등가교환할 수 있습니다.'

이걸 종합해서 기갑군, 볼트액션을 메다카의 해군기술들과 거래하자는 제안인가 생각했던 거.
그런데 저거 말고 다른 육군기술의 거래가 가능한지는 모르겠어
어장주에게 물어봐야....

650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3:01:31

>>649 나는 공세에 쓸만한 기술이면 좋다고 봄 전차생산이야 할수있지만 시제품 뿐이고 아직 굴리진 않았으니 파악할수 있는것이라곤 저정도가 다이지

651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3:02:07

볼트액션과 기갑군만 받겠다면 뭐하러 기술 5개나 걸어놓고 1:1교환을 하자고 하겠어?

652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3:03:51

메다카에게 넘기지 말아야할 기술은 2가지 헤비탱크랑 볼트액션, 헤비는 프로이센-메다카 전역이 좁기때문에 파괴력이 달라

653 이름 없음 (411686E+63)

2017-02-08 (水) 13:04:15

일단 미리 써두는 어장주에게의 질문

1. 메다카가 원하는 육군기술-해군기술의 등가거래는 기갑군과 볼트액션 한정입니까,
아니면 다른 육군기술로도 가능합니까?
2. 군 기술을 거래할 때에 군내 불만이 존재합니까?
3. 하루히 사례에서 나온 것처럼 자체 군사기술 연구가 아니라 외국에서 군사기술을 사올때의 부작용이 있습니까?
4. 오프레서와 프로이센 용병군단은 메다카와의 동맹시에 불만을 표출합니까?

654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13:04:35

볼트액션만큼은 넘기면 안 된다. 단일 기술 주제에 적용에 필요한 정책도 없으며 효율이 너무 높아.

655 이름 없음 (3866249E+6)

2017-02-08 (水) 13:07:03

5개중에 두개 선택 아냐? 나는 그렇게 보이는데?

656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3:09:49

>>655저번턴 협상은 볼트액션과 기갑군의 구매 타진이였고 어제 육군기술과 해군기술의 1:1교환이라고 수정된거잖아 왜 다들 볼트액션이랑 기갑군만 생각하나?

657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3:10:49

어제 수정안은 >1486174954>609 뿐이다 혼동하지 말아줘

658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13:12:34

>>656 내 말은 기술거래를 하더라도 테이블 위에 볼트액션과 기갑군을 놓아서는 안 된다는 뜻이야. 전장에 끼치는 영향이 너무 크니까.

659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3:13:06

>1486174954>609 의 내용 어디에도 기갑군과 볼트액션이라는 제한은 없었다.

660 이름 없음 (0278522E+5)

2017-02-08 (水) 13:17:19

지금 메다카가 대승을 점치는 건, 브리타니아와의 협력이 계산에 끼어 있기 때문 아녔어?
그런데 우리가 지금 공작으로 브리타니아 뒤엎을 예정이잖아.
이미 메다카한테는 어느 정도 엿을 선사하고 있는 거 아냐?

661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3:19:08

그거 이미 모리어티에게 어느정도는 들킨것이고 이쪽은 나나리라는 왕위계승권자가 있으니 딱히 뭐라고 못할텐데?

662 이름 없음 (5135015E+6)

2017-02-08 (水) 13:19:35

일단 어장커뮤는 원안대로 가지요.

663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3:20:35

모리아티가 대승을 점치는것은 프로이센군의 약체화가 된게 더 크겠지 육군군단 대부분이 이탈했잖아

664 이름 없음 (5135015E+6)

2017-02-08 (水) 13:21:08

>>660 확실히 메다카를 골탕 먹이는 행위임.

665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13:21:21

음, 어쩄든 커뮤는 원안대로인가.

666 이름 없음 (2216215E+6)

2017-02-08 (水) 13:23:37

아무래도 엘리스한테서 정보를 듣고, 묻는게 필요할려나...

667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3:24:50

>>666 페이스리스에게 무엇을 물어보게요?

668 이름 없음 (0278522E+5)

2017-02-08 (水) 13:26:05

명분이 있는 것과, 결과적으로 전쟁에 개입하는 걸로 인식되는지는 다른 문제니까.

브리타니아 왕조 복권 공작이 진행 중이니까 메다카한테 자재와 기술을 교역해서 균형을 맞춰야 하나, 아니면 시치미 떼고 전쟁 개입 안 하겠다고 선언해야 하나, 헷갈리네.

669 이름 없음 (2216215E+6)

2017-02-08 (水) 13:26:13

어장 커뮤는 바꿀 준비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어장주가 말하는거에 따라 인식이 너무 달라져.

670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3:31:57

>>653
1.x >>649의 위쪽링크는 초안 밑에링크는 개정안 초안이 아닌 개정안의 정보로 판단해야한다.
3.o 해군은 이능테크를 탄다고 했으니 부작용이 없으면 이상 프로이센 테크나 메다카 테크였으면 별 이상 없었겠지
4.x 프로이센 용병의 고용주는 야루오 그리고 프로이센에게 쫓겨나서 서나라로 팔려옴
2번은 나온게 없으니 듣기는 해야함

671 이름 없음 (8096853E+6)

2017-02-08 (水) 13:59:29

페이스리스에게 묻는건 메다카가 지금 보는 서나라.

서나라의 체결에서 어디까지 기대하는지.

안될 경우 무언가를 할 생각이 있는지..

브리타니아 제국 황제의 계획.

그리고 마케도니아 왕국이나 UDC가 이 전쟁에서 뭔가 참전할 생각이 있는지.

672 이름 없음 (8096853E+6)

2017-02-08 (水) 14:10:46

아참. 거기에 브리타니아 왕조 복구를 인외가 원하는 이유와 제후들의 역린에 대해서도 물어봐야지.

673 이름 없음 (5135015E+6)

2017-02-08 (水) 14:17:40

>>671 >>672 너무 물어보는 범위가 넓은거 아닌가? 허용범위도 오버하는 것 같은데...

674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4:23:48

>>671 역린이나 로엔그람의 계획같은건 마리아벨에게 물어봐라 '간접적으로' 얘는 호감 100이 아니야

675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14:26:29

502 슈타이너 ◆kSXGn9AbwI (4114189E+6)니코니코니♪
2017-02-02(거의 끝나감) 22:23:08 <2939262>
이 주제글의 499
그리니데는 쿠션, 길가메쉬는 고슴도치, 페이스리스는 용수철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그리니데는 질문을 받으면 야루오의 상태나 상황을 배려해주며 대답해주지만, 명쾌한 답변은 안해줍니다.
 미래를 만들어가는 건 야루오에게 달렸다면서 전부 알려주진 않지요.

길가메쉬는 까탈스럽게 싸대기를 후려갈길 기세로 대답해줍니다.
 무엇이 잘못됐고, 무엇이 글러먹게 되는지 일일이 지적해주지만 그 태도는 매우 짜증납니다.
  그러나 이 지적은 다른 둘에 비해 상대적으로 장기적이지 못하고 단기적입니다.

페이스리스는 용수철, 물어본 만큼 대답해줍니다.
 하지만 그 대답에 배려심이나 강조 없이 평온하게 말합니다.
  요점을 짚건, 중점을 나열하건, 물어본 만큼 반응을 보여줍니다.

흐음……

676 이름 없음 (8096853E+6)

2017-02-08 (水) 14:35:18

제후 역린을 페이스리스에게 물어보면 알려준다고 어장주가 말했습니다.

677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14:38:56

전에 어장주가 웅크린 자들의 각 스탠스를 페이스리스는 현실/진실, 모코우는 칭찬/도덕이라 했는데…… 그리니데는 배려하고 또 하나 있었는데 까먹었고, 길사메시도 까먹었고.

678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4:43:16

아~! 서나라의 제후들의 역린이였어? 나는 앞에 브리타니아 왕조얘기나오길래 그쪽얘기인줄 알았다...

679 이름 없음 (8096853E+6)

2017-02-08 (水) 14:45:18

저번에 아이젠 역린 밟았으니까, 이제부터는 다른 제후들 역린을 밟지 말아야...

680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4:53:38

그러면 거래나 조약건이 끝나고 난뒤에 해봐

681 이름 없음 (8096853E+6)

2017-02-08 (水) 14:55:16

아니지. 상대가 어떤 꿍꿍인지 알아야하니 지금 물어봐야지.

682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4:56:49

나올건 다 안나왔나? 메다카에 대해서 뭘 더 물어봐야하나? 프로이센이랑 군사동맹할거 아니면 필요없는 의문아니야?

683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5:01:01

메다카는 프로이센에게 물자원조를 하지 않는것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동맹의 일반적 의무)
여기서 물자원조는 거래가 아니야 원조는 무상 혹은 염가에 퍼주는것이지

684 이름 없음 (8096853E+6)

2017-02-08 (水) 16:40:57

참치들. 메다카와 동맹-일방적 거래 약속 취소, 비난-까지는 아니고, 어느쪽이든 물자 안팔고 중립유지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는거지?

프로이센 동맹도 없고?

685 이름 없음 (3603664E+6)

2017-02-08 (水) 16:48:18

일단 친프로이센적 중립이 베스트인거 같은데.어차피 양쪽은 전쟁할 생각 만만인데 중립으로 거래하고싶어도 메다카의 봉쇄를 우리가 풀능력이 없으니...프로이센엔

686 이름 없음 (4125572E+5)

2017-02-08 (水) 16:49:10

>>684 + 브라타니아 공작 대대적으로, 를 생각 중

687 이름 없음 (515127E+57)

2017-02-08 (水) 16:56:41

우리에게 있어 가능한 최상의 수로는 양 국가에 대한 호의적 중립으로 전쟁특수 노리는 정도?

688 이름 없음 (7638738E+5)

2017-02-08 (水) 17:19:51

전 프로이센과 동맹파

689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7:25:43

어느한쪽 동맹보단 중립
서나라가 개입할 여지가 없다.

690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17:27:33

개인적으로 중립이지만 프로이센이 기적적으로 이기거나 프로이센의 상태가 심각해지지 않는 정도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691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17:28:30

>>690 그냥 자재만 팔고 넘어가고 싶음.

692 이름 없음 (515127E+57)

2017-02-08 (水) 17:29:40

프로이센은 손해를 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야 지금
또 독빠 다이스가 강림하지 않는 한 힘듬

693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7:37:54

브리타니아 흔드는것만 해도 서나라는 프로이센에 대해 의리는 지켰어 뭔가 더 해주려고 하는건 너무 퍼주는 행위야

694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17:39:13

그나저나 메다카-프로이센의 전쟁은 분명 고정 이벤트인데 언제쯤 일어날 것 같나요?

695 이름 없음 (515127E+57)

2017-02-08 (水) 17:40:14

>>694 순수한 추측이지만 1년 내.

아마 웨코문드전이랑 비슷할듯

696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17:42:18

초반에는 하고 싶은건 많은데 할 여건이 안됬는데 지금은 하고 싶은건 많은데 여건이 되는 건 있지만 고를 수 있는 수가 한정되어서 곤란하네요.

697 이름 없음 (515127E+57)

2017-02-08 (水) 17:51:00

빨리 관리 등용 III이 나와서 정책을 4개씩 고를 수 있다면 좋을텐데

698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17:54:17

뜬금없는 소리지만 20어장 채우는건 금방인 것 같습니다. 참치들의 감상 대화까지 포함하면 어장 1개 분량 가까이 되네요.

699 이름 없음 (4063992E+6)

2017-02-08 (水) 18:02:01

일단 2달간은 제갈공명 정책을 밀어서 등용3 열어버리면 괜찮지 않을려나??

700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18:02:28

>>698 그렇겠지. 늦어도 한 1주일하고 3일 내로 20어장 도달할걸

701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18:03:00

공명 정책 밀어준다고 등용3이 열릴거 같지는 않은데. 행정지부 그거 하면 열릴지도 모르겠지만.

702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18:03:51

1-10어장=대략 55일
2016/11/30~2017/01/24

11-14어장=14일
2017/01/24~2017/02/07

오우야……

703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18:06:30

지금 생각하는건데 이 어장 내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군대가기 전에 완결을 볼 수는 있나……

704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18:07:40

몇학년인지는 모르겠다만 진행 속도를 보면 1년 반 정도 내다봐야할듯

705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8:08:50

커뮤가 많아지고 정책시행이 많아지는등 이리저리 묘사할게 늘어나니 어느샌가 하루 한턴 연재가 사라져 버렸죠...

706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18:10:30

대충 보아하니 앞으로는 게임상 1년이 현실의 1달쯤 될 거 같은데. 우리가 지금 겜상으로 2년 반쯤 진행했나?

707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18:12:26

정주행하다가 발견한 정보 하나

anchor>1484742562>230

아이젠령에 석유가 있긴 하지만 이쪽과는 달리 채굴하기 굉장히 어려운 환경.

708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18:21:53

anchor>1484742562>326
anchor>1484742562>331

정주행하다 발견한 킴블리 관련 기술.
자재를 매각하고나서 고려해볼만한 것들. 특히 합금주조

709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18:23:11

언제 생물학도 찍어야하는데……

710 이름 없음 (8096853E+6)

2017-02-08 (水) 18:26:38

일단 자동차로 기계화된 수송부대가 필수인데 말이지.

711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18:28:54

>>710 다음 정책 때 자동차 공장이라도 찍어야하나?

712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18:31:01

자동차 공장도 나쁘지는 않은데... 흠... 자금 필요한 곳이 너무 많구만 이거

713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18:31:55

근데 어장 커뮤는 어쩔거야? 바꿀 수 있으면 바꿀거야? 슬슬 어장주 올 시간이 오는데.

714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18:33:22

딱히 바꿀 필요는 없다고 봐.

아, 그리고 얻는 자금 보고서 킴블리 위인시설 세우려고 커뮤 넣어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715 이름 없음 (8096853E+6)

2017-02-08 (水) 18:33:44

일단 질문부터. 그리고 회의할 시간을 달라고 해야지.

사실 12시 넘기면 다음날에 어장커뮤를 정해야지. 다들 자러 들어가는데.

716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18:34:19

>>714 그럼 시논+조조+마로, 태공망+유이+하루히로?

717 이름 없음 (411686E+63)

2017-02-08 (水) 18:36:22

>>714
위인시설 얼마필요하지?

718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18:37:06

>>717 아마미가 타바네에게 투자한 돈이 자금 1000이었나.

719 이름 없음 (8096853E+6)

2017-02-08 (水) 18:37:24

시논 넣어도 되나;; 어장주가 예전에 첩보부와 귀족을 함부러 대면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나?

근데 곽청아를 대면 시키는 이유가 뭐야?

720 이름 없음 (411686E+63)

2017-02-08 (水) 18:38:30

그리고 다음 달에도 커뮤할 게 좀 있어서...

남은 은행장 후보 커뮤하고,
진나이에게 현대전략주고,
사냐에게 메다카 동맹 건 (투표 결과)를 알리고,
타바네에게 선물과 함께 돈을 줘서 독립시키고,
카루마에게도 부족연합 통상조율건에 대해 물어보면 좋고...

721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18:38:51

>>719 그러게;;; 중재 역할이라도 시킬려는 건가

722 이름 없음 (411686E+63)

2017-02-08 (水) 18:39:30

>>719
시논이 곧 곽청아니까
태공망 대신에 조언자 역할로 넣는 거였나?

723 슈타이너 ◆kSXGn9AbwI (1519475E+6)

2017-02-08 (水) 18:39:49

>>653
1. 기갑군과 볼트액션을 좀 더 높은 값어치로 쳐줍니다.
  수치화된 가치에 대해서는 노코맨트로.
2. 육군은 꺼려하고 해군은 좋아합니다. 이능군은 외톨이.
3. 군사기술은 그런 거 없습니다.
4. 말이 용병군단이지, 버려진 것이나 다름없는 무명 군대이므로 눈을 감고 외면합니다.
  따라서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724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18:40:06

>>720 일단 진나이는 미루는게 어떨까? 공작이 또 성공해서 더 생기면 몰아서 주자고.

725 이름 없음 (8096853E+6)

2017-02-08 (水) 18:40:11

나는 부족연합 건은 시간이 있으니 다음달에 하고, 이번달에 엘리스나 만나는게 좋다고 봐.

엘리스는 묻는대로 다 알려주니까. 혹시 축제가 인플레이션 막는지도 물어보고.

그리고 이건 내 생각이지만 북쪽에 마수가 내려오는거 UDC가 험하게 북쪽을 개발해서 도망쳐 내려오는거 아냐?

726 이름 없음 (411686E+63)

2017-02-08 (水) 18:40:53

>>723
오 답변 감사합니다

727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18:42:03

>>723 어장주, 어장 커뮤 결정이 어찌저찌 제대로 결정나지 않게 되었는데 다시 조정할순 없나요?

728 이름 없음 (8096853E+6)

2017-02-08 (水) 18:42:38

기갑군외에도 다른 육군기술 팔 수 있는건가요?

729 이름 없음 (411686E+63)

2017-02-08 (水) 18:42:40

>>727
아니 이미 결정한 그대로 가고 싶은 사람도 있는데...

730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18:43:12

이번에 타바네가 개발한 기술 4개에 대해 설명해줄 수 있어?

731 이름 없음 (6705902E+6)

2017-02-08 (水) 18:43:38

>>729 그때 잔 사람들도 있으니까, 그렇지.

732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18:43:42

>>729 그대로 가고 싶은 참치도 있지만 바꾸고 싶은 참치도 있길래……

733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8:44:03

>>725 그러면 다음에 부족연합 관련커뮤 2개를 써야만 하는데 그게 가능하다 생각해? 다른 안건 묻어버리고 이것만 밀수 있어?
시간은 이번하고 다음턴 뿐이야 8월에 결정난걸 들으러 오니 7월에 끝내 놓아야 한다고.

734 슈타이너 ◆kSXGn9AbwI (1519475E+6)

2017-02-08 (水) 18:46:17

>>730
야포: 육군 전투력 200% 증가 보정. 군단당 전술 1점, 전략 2점, 전역 3점씩 보유.
철조망: 방어전 한정으로 모든 병과의 전투력 100% 증가 보정.
중형 전차: 이전에 설명되었으므로 생략.
항공기용 가솔린 엔진: 금속재 항공기 개방

735 이름 없음 (6705902E+6)

2017-02-08 (水) 18:46:27

>>733 차라리 그게 낫지. 부족연합은 약하고, 거기 수익에 우리가 간절한것도 아니라서 솔직히 아웃 오브 안중 수준인데

736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8:47:06

>>727 그건 그사람들의 선택이지 어장커뮤 남았는데 그러면 연재하는동안 의견이라도 올려놓던가
그것도 아니였잖아 그리고 이제와서 뒤집으려 하는거 좀 아니라고 생각함.

737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18:47:41

야포가... 체고시다...

738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18:48:37

○남은 은행장 후보 커뮤
△진나이에게 현대전략-공작으로 얻은게 쌓이면 3-4달 후에 커뮤하자.
○사냐에게 메다카 동맹 건 (투표 결과)
△타바네에게 선물과 함께 돈을 줘서 독립(이것도 아직 여유)
○카루마에게도 부족연합 통상조율건에 대해 물어보면 좋고...

739 이름 없음 (411686E+63)

2017-02-08 (水) 18:48:45

야포 무섭다...

740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8:48:55

>>731 그때 의견올리지도 않고 잤으면 암묵적으로 위임이라는 소리잖아 왜 뒷북을 치나? 그게 이턴아니면 안되는 건가?
정말 이번에 꼭 필요해? 꼭 필요한 이유를 설명해봐

741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18:49:44

웨코문드 침공전은 전역 규모가 될테니까 야포를 뽑을 수 있다면 좋을텐데. 희망사항은 한 4대정도지만 소모하는 자원에 따라 다르려나.
아마 강철을 소모할 거 같으니 사실상 1대가 다려나? 철 소모면 좋겠다만.

742 이름 없음 (6705902E+6)

2017-02-08 (水) 18:49:45

이게 저녁에서 12시 사이도 아니고, 자는동안 결정된건데 당연히 그렇게 보면 안되지. 그리고 연재하는동안 의견 올려놓는 사람없어. 어차피 안보니까. 자는동안 토론에 참여해서 반박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743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18:51:09

>>727 갑자기 누가 진나이하고 메다카 군기술 거래 언급해서 얘기 나오고 바꿀 수 없냐는 언급 나왔길래 한 번 물어본건데. 딱히 안되도 상관없는데.

744 이름 없음 (6705902E+6)

2017-02-08 (水) 18:52:05

다음턴에 정해야하잖아. 이번 어장 커뮤가 정보와 조언을 받을 마지막 기회.

거기에 세계정세에 직결되는 문제. 서나라 국제 신뢰에 관겨된 문제.

부족연합 같은 부차적인건 당연히 미뤄야지.

745 슈타이너 ◆kSXGn9AbwI (1519475E+6)

2017-02-08 (水) 18:52:28

어장커뮤는 수습적인 면이 있기에 모든 커뮤가 끝난 시점, 즉 정보가 모두 공개된 시점에서의 논의를 우선으로 칩니다.
이 점 알아주시길….

746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8:53:02

>>742 그러면 안자고 참가했던사람들은 뭐가되나? 먼저 왜 이번턴에 커뮤를 수정해야하는지 꼭 이번에 해야만 하는 당위성 이런걸 먼저 써야지 대뜸
자고있어서 못봤는데 그러면서 바꾸자는 소리부터 하나? 자는거야 개인사정이고.

747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18:53:19

부족연합 건은 다음턴에 해도 되잖아? 굳이 무리해서 넣을 필요가 없다 보는데.

748 이름 없음 (6705902E+6)

2017-02-08 (水) 18:54:36

진나이는 빼더라도 엘리스에게 가서 정보를 더 수집하거나 다른 대안이 있는지 물어봐야해.

물론 레이크립스 유적 묻는 비자금 주고, 아이젠이 지금 하는 행동, 뉴트럴에게 바친거, 레이크립스가 준거, 뉴트럴 반응과 기대, 제후들 역린도 물어봐야지

749 슈타이너 ◆kSXGn9AbwI (1519475E+6)

2017-02-08 (水) 18:55:28

참고로 발랄라이카가 공작으로 가져오는 현대작전계획기술은 곧바로 군부에게 공유됩니다.
진나이 카즈히코와 논의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750 이름 없음 (6705902E+6)

2017-02-08 (水) 18:56:04

그럼 새벽 3시까지 깨어있는 사람만 어장 커뮤할 자격이 있다는 말? 그건 또 무슨 부심이야?

751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18:56:27

○남은 은행장 후보 커뮤
X진나이에게 현대전략-공작으로 얻은게 쌓이면 3-4달 후에 커뮤하자.(자동으로 전달됨.)
○사냐에게 메다카 동맹 건 (투표 결과)
△타바네에게 선물과 함께 돈을 줘서 독립(이것도 아직 여유)
○카루마에게도 부족연합 통상조율건에 대해 물어보면 좋고...

752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8:56:48

>>747 다음턴에 하는 커뮤안건부터 쭉 봐라 무리해서 넣는거라고 생각하면 커뮤안건만 나온게 6개라는걸 인지부터 해라

753 이름 없음 (411686E+63)

2017-02-08 (水) 18:56:49

>>744
그래서 조조하고 마로한테 메다카 동맹을 어떻게 할 거냐 물어보는 것인데...

754 이름 없음 (6705902E+6)

2017-02-08 (水) 18:57:02

페이스리스도 있어.

755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18:57:30

언사가 너무 거친데 일단은 진정하고, 애초에 다른 커뮤로 하자는 얘기는 낮에도 나왔다가 그냥 원래 안 유지하자고 결론난 거였잖아.

756 이름 없음 (6705902E+6)

2017-02-08 (水) 18:58:44

>>752 중요도가 메다카건에 비해 한참 떨어지잖아.

757 슈타이너 ◆kSXGn9AbwI (1519475E+6)

2017-02-08 (水) 18:59:13

>>750
언어전달에 중의적 표현과 생략된 게 있어 과격하게 보인 모양이군요.

모든 커뮤가 끝나고, 해당 시점에서 모든 정보가 공개된 뒤의 논의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새벽 3시 이후라도 투하 전 시점까지 계속 논의를 거쳐 바뀌면 해당 안건을 수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법정마냥 철저하게 새벽 3시에 정한 것으로 땅땅땅 때려서 못박진 않을 겁니다.

758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19:01:09

>>757 어장주에게 한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746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759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9:01:34

>>750 부심? 자격? 판을 뒤집을라면 먼저 이유와 당위성을 말해서 설득부터 하라고 말하는거다.
지금 참치가 한 언사는 다른사람들의 의사무시하고 어장주에게 수정한다고 말한것 부터가 문제다.
논의가 있으니 잠시 멈춰주세요 이러면 내가 이렇게 ㅂㄷㅂㄷ 하지도 않았지

760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19:02:12

>>759 일단 격해졌으니 그만하자.

761 이름 없음 (411686E+63)

2017-02-08 (水) 19:03:03

>>756
그러니까 메다카 건을 조조-마로들과 논의하게 되었는데 그것만으로도 불충분하다는 건...
대신에 페이스리스하고 메다카 건을 논의하자는 거?
아니면 어장 커뮤 2개를 전부 메다카에 쓰자는 거?

762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19:04:51

그래서, 지금 제안하고 싶은 커뮤가 결국 뭐야?

763 이름 없음 (411686E+63)

2017-02-08 (水) 19:05:33

이미 메다카의 사정에 대해선 모리아티가 거의 다 말했고, 거기에 뭐가 부족한 것이 더 있는지도 모르겠고...

764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9:06:27

페이스 리스에게 물어볼 내용은 서나라가 동맹을 받지 않았을경우 어떨까? 라는 주제인데
중립만 지켜도 메다카로서는 외교적 성과야

765 이름 없음 (6705902E+6)

2017-02-08 (水) 19:06:59

페이스리스로 메다카의 속내를 정확히 아는게 목적.

그리고 군사기술의 정확한 보정도 페이스리스는 알테니까.

정보만 먹고 있으니까 레이크립스 방면 막을 비자금도 주고

766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9:07:31

동맹을 하는것은 하면 좋은것인거고 중립만 지켜줘도 외교목적은 달성 이게 모리아티와의 회담에서 나온 내용이잖아?

767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19:08:09

>>765 하긴 페이스리스가 메다카에 있었으니.

768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9:08:30

모리아티는 호감도 100이라 물어본 내용에 대해서는 다알려줬다고 생각하지만...

769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19:08:32

메다카의 속내=동맹도 좋지만, 서나라의 개입이 없는 것만으로도 목적 달성.

모리어티와의 커뮤에서 나온 내용이었잖아?

770 이름 없음 (411686E+63)

2017-02-08 (水) 19:08:52

난 이미 메다카 속내는 알만큼 알아냈다고 생각한다.
부족하다면 모리아티에게서 뭐가 부족해보이는지 말해줘.

771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9:09:16

모리아티가 말한 외교 목적 그 이상의 정보가 필요 하다는거야?

772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19:09:39

전쟁의 이유도, 목적도, 서나라에 대해 바라는 것도 모리어티와의 커뮤에서 다 나왔는데 페이스리스에게 더 물어볼 필요가 있어?

정보의 정확성을 운운하고 싶다면 모리어티도 외교부 차장이야. 거기다 호감도 100. 부정확할 수가 없어.

773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9:11:36

메다카에서 알아낼만한건 다 알아냈어 남은건 서나라가 어떻게 대첳해야하는가에 대한 회의 정도야
메다카의 외교목적말고 뭐가 더 필요한것인지 설령 그걸 안다고 해도 서나라가 관여가 가능이나 한지 그걸 묻고싶네?

774 이름 없음 (6705902E+6)

2017-02-08 (水) 19:11:53

플러스 마케도니아 왕국 애들도 알 필요가 있어. 이 녀석들 외전에서 세계대전 참전했으니까.

내치 집중이라지만 나중에 전쟁할 가능성이 분명히 있다.

그리고 메다카의 전쟁 개시 시점 알아내고-아마 함대 건조가 끝날 때쯤이겠는데 정확히 알자-웨코문드 관련 정확한 정보-레이크립스와 아이젠이 바친거, 뉴트럴의 생각 등.

775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9:13:19

>>774 레이크립스와 아이젠이 바친거에대한 정보는 어장주가 블록했어 정확하게 알수가 없는정보이다. 뉴트럴의 생각? 어장주가 별 관여 안한다고 했어

776 이름 없음 (411686E+63)

2017-02-08 (水) 19:13:27

>>774
그런 거라면야 다음에 알아도 되는 것 같은데,
동맹 하느냐 마느냐 여부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정보는 아니고

777 이름 없음 (6705902E+6)

2017-02-08 (水) 19:14:22

전쟁시점을 알아야 브리타니아 왕조 복귀 타이밍을 조절해 메다카의 뒷치기를 안할 수 있어

778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9:14:23

>>774 마케도니아를 아는건 좋은데 서나라가 원정비용이 감당이 되나? 그냥 부족연합 키워서 스스로 막게 하는게 제일 싸게 먹혀

779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19:15:23

메다카의 전쟁 개시 시점 알아내고-아마 함대 건조가 끝날 때쯤이겠는데 정확히 알자 브리타니아 쪽 공작 중이니 알필요가 있네.

780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9:15:37

>>777 메다카의 참전시기보단 우리가 를르슈 빼내서 오는 혼란이 훨씬 빨라 한큐에 가능하지 굳이 알아야해?
전쟁 났다 하면 빼오면 되잖아? 그러면 끝 아니야?

781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19:16:01

>>774 그렇다면 더더욱 지금 물어볼 필요가 없지.

마케도니아 애들은 북쪽 대륙에서나 위협일 뿐 아직 기틀도 안 닦인 소국.
메다카의 전쟁개시 시점 알아도 이쪽에서 할 수 있는 거 별로 없음. 웨코문드 관련 정보는 개전 1년 가량 남아서 우선순위 밀리며
지금 알아낸다손 쳐도 개전시기가 다가오면 정보가 휴지조각으로 변할 우려가 있음. 아이젠 관련은 어장주 공인 블록
뉴트럴은 라헬에서 사실상 손 땠기에 이쪽에 도움도, 해도 안 가한다.

782 이름 없음 (4063992E+6)

2017-02-08 (水) 19:16:24

>>780 항구봉쇄당하면 힘들지 않을려나?

783 이름 없음 (6705902E+6)

2017-02-08 (水) 19:16:57

아참, 어장주.

조조와 마로를 같이 불러서 논의해도 왕비가

외교 안건에 간섭한다고 마로가 싫어하는 일은 없나요?

그리고 산후조리 중인데 조조 불러도 되나요?

784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19:17:12

어차피 를르슈 빼오는 건 자동이잖아?

785 이름 없음 (4063992E+6)

2017-02-08 (水) 19:17:15

>>778 왜키워?부족연합은 우리먹이인데 키워놓으면 합병이나 식민지하기 거식하잖아.

786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19:17:20

참치들, 불어볼게 있는데 를르슈만 빼올거지?

787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9:17:34

>>782 무슨명분으로 서나라에 대해 항구봉쇄를 하는데?

788 이름 없음 (411686E+63)

2017-02-08 (水) 19:17:53

>>786
모르겠다... 다른 애들까지 다 한꺼번에 빼와야 할지 어째야 할지

789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19:18:07

>>786 일단 지금은 그렇지. 다른 왕족들은 상황봐서. 애초에 뺴오고 싶다 해서 바로 뺴올 수 있는 것도 아니고.

790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19:18:33

그래서, 페이스리스에게 물어보는 커뮤는 폐기? 원안대로 가?

791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9:18:35

를르슈만 빼와도 정통성이 사라져 다른왕족들은 들러리 중요하지 않아

792 이름 없음 (6705902E+6)

2017-02-08 (水) 19:18:45

>>780 그거 메다카와 같이 싸우는 브리타니아 방해행위인데, 메다카가 싫어할 것 같은데;;

793 이름 없음 (3730419E+5)

2017-02-08 (水) 19:18:51

>>785 글쎄? 여기 참치들이 전부 식민지랑 합병에 찬성한건 아닌거 같던데.....?

794 슈타이너 ◆kSXGn9AbwI (1519475E+6)

2017-02-08 (水) 19:19:41

>>783
현 서나라는 귀족과 관료가 명쾌하게 분리된 사회가 아니기에 마로가 싫어할 일은 없습니다.
둘 다 똑같이 귀족이기도 하고, 왕의 조언자라는 입장은 정식 관직이 아니므로 붕 떠있는 입장입니다, 위치적으로 오십보백보.

산후조리 중이지만 장남에 한정해 라오우의 가호가 다이렉트로 꽂히고 있으니 이 문제는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795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9:19:45

>>792 그러면 빼오기 전에 무슨명분으로 서나라에 항구봉쇄를 할건데?
그리고 메다카가 굳이 적을 더 늘릴 필요가 있는가?

796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19:20:05

>>792 애초에 빼온다고 해도 메다카가 알아챌 길이 없어. 나나리의 존재조차 공식적으로 부인되고 있는데 를르슈 빼온다고 이쪽 의심해오면
오히려 뭐하러 이쪽에 의심을 돌리느냐고 오리발 내밀면 그만이다.

797 이름 없음 (6705902E+6)

2017-02-08 (水) 19:20:13

아참 조조, 마로건 거기에 곽청아 넣을거야?

사실 애 중재하는거 한번도 못봤는데. 태공망이면 몰라도.

798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19:20:46

곽청아는 빼도 되지 않아?

799 이름 없음 (4063992E+6)

2017-02-08 (水) 19:21:13

>>795 아니 서나라가 아니라 브리타니아 인근 해역까지 작전해역으로 해서 임검하거나 할경우를 말하는거였는데.......당연히 서나라 항구 블로케이드는 전쟁하자는말이니 메다카에선 안하겠지.저쪽동네에서 배태워 탈출할때를 말한거였어.

800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19:21:34

>>797 개인적으론 곽청아 빼고 하자. 첩보쪽 역할이었고, 중재역할은 확실치 않고.

801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9:21:42

>>799 브리타니아는 해군이 없어 전혀

802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19:22:31

브리타니아는 육군 쿠데타만으로 성립된 국가로 해군이 없어. 있어도 무지 빈약해.

803 이름 없음 (4063992E+6)

2017-02-08 (水) 19:22:42

>>801 메다카해군이 거기까지 작전해역으로 해서 임검할까봐서 그런거였어.브리타니아애들도 해군 제로라면 딱히 상관없을듯.메다카애들이 브리타니아 해안까지 와서 임검하면 골때리겠지만.

804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19:23:15

어장주에게 곽청아의 중재가능 여부를 묻고 넣을지 뺄지를 정하자.

805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9:23:35

>>799 그리고 여기서 요인 빼내오는것은 통상적으로 이능으로 처리한다.

806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19:23:37

애초에 그정도에 걸릴 정도면 발랄라이카가 가볍게 입건하지 않았겠지. 그 건은 걱정 안해도 될듯

807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19:24:43

>>805 어장주가 140%라고 했나. 를르슈 혼자만 빼올 때의 기준이지만.

808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9:26:50

그러면 남은 주제는 조조+마로 커뮤에서 곽청아를 넣냐 아니냐 그문제인가? 곽청아를 넣은 이유가 복수커뮤를 위한것 뿐이라면 뺴도 상관없다 생각함.
조조도 복수커뮤를 가능하게 하는 재료임.

809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19:28:48

일단 >>804의 여부를 알고 싶은데.

810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19:29:35

어장주 실례지만 >>804의 여부를 알고 싶습니다.

811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9:30:18

어장주 지금 연재중이라 여기 못볼꺼야

812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19:32:18

>>811 일단 큰할머니 비자금건 쓰면 어장커뮤 때문에 올테니까.

813 이름 없음 (307063E+60)

2017-02-08 (水) 19:44:06

어장커뮤

곽청아(시논)+조조+마로 이번 메다카 공화국의 요구에 대해서 논의하기 와

태공망+유이+하루히+공명

부족연합의 통상조율 내용을 알려주고 이에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상담과
부족연합의 제안을 받을시에 로우테크 종사자들의 충격을 최소화 하기위해 이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민간에 풀어버리고
빠른 업종변환이나 품질로 경쟁력을 갖게끔 유도하는 방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좋은 방안이라면 공명에게 왕자의 탄생과 축제의 홍보도 겸해 이번 기회에 관보(官報)의 실험적인 발행을 제안하고
본격적인 생산과 발행은 추후에 따로 불러서 제안할테니 우선 발행과 배포에 대한 경험을 쌓게 한다.

이거 맞죠?

814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9:44:20

흠... 자금관련 1001잡기는 좀 자제해달라는 거네

815 이름 없음 (307063E+60)

2017-02-08 (水) 19:44:53

>>814 유념해야죠.

816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19:45:21

>>813 네. 그리고 조조+마로에 곽청아를 넣을지 말지의 여부를 정하면 끝입니다.

817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9:45:32

>>813 일단은 그게 맞아요 곽청아를 빼느냐 마느냐의 문제도 있긴 하지만

818 슈타이너 ◆kSXGn9AbwI (1519475E+6)

2017-02-08 (水) 19:54:11

>>804
곽청아는 중재보다는 위압에 좀 더 가깝습니다.
중재라는 분야에 크게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819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19:54:54

중재보다는 위압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820 이름 없음 (411686E+63)

2017-02-08 (水) 19:54:57

아차'

그럼 빼는 쪽에 찬성

821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9:55:02

곽청아는 위압 중재의 기능은 없다라.. 그러면 빼버리죠?

822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9:55:43

그러면 어장커뮤는

조조+마로 이번 메다카 공화국의 요구에 대해서 논의하기

태공망+유이+하루히+공명

부족연합의 통상조율 내용을 알려주고 이에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상담과
부족연합의 제안을 받을시에 로우테크 종사자들의 충격을 최소화 하기위해 이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민간에 풀어버리고
빠른 업종변환이나 품질로 경쟁력을 갖게끔 유도하는 방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좋은 방안이라면 공명에게 왕자의 탄생과 축제의 홍보도 겸해 이번 기회에 관보(官報)의 실험적인 발행을 제안하고
본격적인 생산과 발행은 추후에 따로 불러서 제안할테니 우선 발행과 배포에 대한 경험을 쌓게 한다.

823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19:55:43

그럼 빼자.

824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19:55:51

적대하는 파벌이 으르렁거리지 않게 하는게 아니니 그냥 뺍시다.

825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19:58:13

>>822로 좋겠죠?

826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19:58:49

오케이입니다.

827 이름 없음 (6654336E+6)

2017-02-08 (水) 19:58:58

동의

828 이름 없음 (411686E+63)

2017-02-08 (水) 19:59:01

오케'

829 이름 없음 (307063E+60)

2017-02-08 (水) 20:14:31

평행세계에서 로엔그람이 프로이센을 장악한 뒤 인류제국을 세우고 메다카측과 거하게 세계대전을 펼친다는 것을 보고선...차라리 현 프로이센을 유지시키는게 좋다고 생각이 굳혀져 말이지요.

최소한 지금 수뇌부는 어떻게든 정상국가화 시킬려고 하지만.. 로엔그람 일파는....군인에 의한 군인를 위한 병영국가! 역사의 프로이센을 재현하려는 무리라는 점이...

메다카와 브리타니아측으로 붙지 못하게 하는 큰 발목입니다...

830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20:27:10

20번째 어장 >>1000이 빠를까? 아니면 메다카-프로이센의 전쟁이 더 빠를까?

831 이름 없음 (307063E+60)

2017-02-08 (水) 20:32:59

>>630 이번 어장은

>>1001이라면 해군 중장 크로커다일의 주선으로 콩고를 통해 바다에 노련한 전직 해적 1개 함대(함대구성은 최신함부터 슈퍼프리킷 등 무장과 함선상태가 통일되지는 않았으나, 바다에 능숙한 숙련된 선원들과 그를 받쳐주는 이능자들이 이늘 커버해 높은 전투력을 유지. 함대 제독은 루피.d.몽키 추천)가 서나라에 귀순해 서나라 해군에 합류한다.

루피 d 몽키 aa 모음 주소(http://yaruo.b4t.jp/index.php?id=HukuTemp/%E3%81%9D%E3%81%AE%E4%BB%96%E4%BD%9C%E5%93%81/0%E3%83%BBA/ONE%20PIECE/%E3%83%A2%E3%83%B3%E3%82%AD%E3%83%BC%E3%83%BB%EF%BC%A4%E3%83%BB%E3%83%AB%E3%83%95%E3%82%A3.mlt)

해군 전력 강화에 힘을 쓰고 다음 어장을 노려 봅시다..

832 이름 없음 (8193506E+5)

2017-02-08 (水) 20:33:51

1001에 대해서는 이의 없습니다.

833 이름 없음 (307063E+60)

2017-02-08 (水) 21:55:15

>>1001이라면 해군 중장 크로커다일의 주선으로 콩고를 통해 바다에 노련한 전직 해적 1개 함대(함대구성은 최신함부터 워오브슬루프 등 무장과 함선상태가 통일되지는 않았으나, 바다에 능숙한 숙련된 선원들과 그를 받쳐주는 이능자들이 이늘 커버해 높은 전투력을 유지. 함대 제독은 루피.d.몽키 추천)가 서나라에 귀순해 서나라 해군에 합류한다.

루피 d 몽키 aa 모음 주소(http://yaruo.b4t.jp/index.php?id=HukuTemp/%E3%81%9D%E3%81%AE%E4%BB%96%E4%BD%9C%E5%93%81/0%E3%83%BBA/ONE%20PIECE/%E3%83%A2%E3%83%B3%E3%82%AD%E3%83%BC%E3%83%BB%EF%BC%A4%E3%83%BB%E3%83%AB%E3%83%95%E3%82%A3.mlt)

일단 해군함대를 공짜로 얻는건데 최신함들로만 구성되어 있다는 것 말도 안되서 설정에 저렇게 넣은데...고칠만한 부분이 없을까나...

834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22:19:39

※남은 은행장 후보 커뮤
※사냐에게 메다카 동맹 건 (투표 결과)-어장 커뮤로 돌리는게 좋을 것 같다. 일단 첩보 결과에 따라 RP를 손봐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타바네에게 선물과 함께 돈을 줘서 독립(이것도 아직 여유)
※카루마에게도 부족연합 통상조율건에 대해 물어보면 좋고...

835 이름 없음 (7565845E+6)

2017-02-08 (水) 22:39:16

해군의 3의길루트를 위해선 공업/과격의 [마력도구 I : 마력회로 연구]와 [마력도구I : 마력발전소 건설]를 선택해야 하려나?
구리가 없어서 후자는 선택불가지만...

836 이름 없음 (7565845E+6)

2017-02-08 (水) 22:42:07

특무군의 이능분류사업도 필요하겠네...

837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22:43:01

정책 하나는 공명의 것 하나를 채택하는건 어떨까요?

838 이름 없음 (7670309E+6)

2017-02-08 (水) 22:44:18

뭐 공명건 선택해도 나쁠거 없을테니..........

839 이름 없음 (307063E+60)

2017-02-08 (水) 22:55:38

흐흠..

840 이름 없음 (7565845E+6)

2017-02-08 (水) 23:38:59

관료기숙사 선택해서 관료제의 기틀을 닦는것도 좋고, 중앙행정 선택해서 노하우획득하는것도 좋으려나.

841 이름 없음 (6951575E+6)

2017-02-08 (水) 23:42:34

헤이트 억제 주사위가 농업/온건을 선택해서
헤이트 관리에서는 공명건 찍을 필요가 없어...
역으로 보면 다른 파벌의 헤이트 관리가 필요해졌고

842 이름 없음 (7565845E+6)

2017-02-08 (水) 23:46:05

>>841 계속 선택하지 않아서 공명의 관료파벌입지가 약해졌다고 전에 나왔었잖아.
그 때문에 지금 하나정도 선택하자는게 아닐까?

843 이름 없음 (6951575E+6)

2017-02-08 (水) 23:49:31

>>842
그건 궁극적으로 제갈공명이 몇 년(3년? 5년?) 안에 실각하느냐, 계속 버티냐의 문제로
인구통계부가 아닌 좀 더 화끈한 부를 제갈공명이 맡아야만 피할 수 있는 일로 아는데...

844 이름 없음 (7670309E+6)

2017-02-08 (水) 23:53:03

음? 어차피 인사부 줄테니까,중앙은행 완성되면 괜찮은거 아닌가?

845 이름 없음 (7670309E+6)

2017-02-08 (水) 23:53:25

이미 인사부 준다고 커뮤다했는데.......?

846 이름 없음 (6951575E+6)

2017-02-08 (水) 23:53:54

>>844
내 말이.

847 이름 없음 (3435765E+6)

2017-02-08 (水) 23:57:50

타사이트 정리본 나오면 이번달 견적(?) 뽑아오겠습니다.

848 이름 없음 (3248921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0:01:08

아니면 이번에 브리타니아 관료들이 오니까 이야기하고, 그들이 오면 찍는다는 방법도 있고.

849 이름 없음 (7181011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0:02:02

그러고보니 벌써 1천 가까이 되어가는가 싶은데
이번 1천은... 일단 저번 어장에서 해군함대하자는 의견이 있었고

850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0:04:37

>>849 일단 변수가 없다면 그걸 지지합니다.

851 이름 없음 (3248921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0:04:43

프로이센에서 시로에 밑에 군부의 마음을 잘 이해해서 헤이트 관리를 잘 해주는 군인 관료가 생겼다는건 어때?

AA는 베른트 발차로 하고.

852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0:07:04

>>851 나쁘지 않은데 당장 효과까지는 아니더라도 효과를 뽑을 시국인지는……

853 이름 없음 (474558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0:13:25

854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0:21:09

※남은 은행장 후보 커뮤
※사냐에게 메다카 동맹 건 (투표 결과)-어장 커뮤로 돌리는게 좋을 것 같다. 일단 첩보 결과에 따라 RP를 손봐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타바네에게 선물과 함께 돈을 줘서 독립(이것도 아직 여유)
※카루마에게도 부족연합 통상조율건에 대해-공업파들과 공명의 커뮤로 무언가 희미해짐.

흐음……

855 이름 없음 (474558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0:21:46

해군 전력 강화 1001인

>>1001이라면 해군 중장 크로커다일의 주선으로 콩고를 통해 바다에 노련한 전직 해적 1개 함대(함대구성은 최신함부터 슈퍼프리킷 등 무장과 함선상태가 통일되지는 않았으나, 바다에 능숙한 숙련된 선원들과 그를 받쳐주는 이능자들이 이늘 커버해 높은 전투력을 유지. 함대 제독은 루피.d.몽키 추천)가 서나라에 귀순해 서나라 해군에 합류한다.

루피 d 몽키 aa 모음 주소(http://yaruo.b4t.jp/index.php?id=HukuTemp/%E3%81%9D%E3%81%AE%E4%BB%96%E4%BD%9C%E5%93%81/0%E3%83%BBA/ONE%20PIECE/%E3%83%A2%E3%83%B3%E3%82%AD%E3%83%BC%E3%83%BB%EF%BC%A4%E3%83%BB%E3%83%AB%E3%83%95%E3%82%A3.mlt)

여기서 수정할게 있다면 뭐가 좋을까요? 일단 공짜 함대가 들어오는데 배경이나 설정이 그럴싸 해야하는데.. 흐음.. 최신함으로 이루어진 함대로 하나 얻었다고 하면 좀 그럴듯해서 혼성으로 했는데 말이지요.

856 이름 없음 (7181011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0:22:35

>>851
그것도 나름 국제 이벤트라서 안될 수도 있어...

857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0:23:25

>>855 어장주에게 물어보거나 정리본 올라오는 타사이트를 통해 >>855에 관한걸 어느 정도 허용하는지 쪽지로 물어보는 건 어떨까요?

858 이름 없음 (474558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0:27:17

>>857 일단 1개 함대는 공짜로 얻는 것은 허용.

859 이름 없음 (901066E+62)

2017-02-09 (거의 끝나감) 00:27:57

>>957 1개 함대까진 Free랍니다!

860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0:28:48

>>859 일단 함대의 현대화 허용범위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서요.

861 이름 없음 (901066E+62)

2017-02-09 (거의 끝나감) 00:30:55

전략자원을 보니 현재 목재 8, 철 10, 강철 1, 석유 5, 알루미늄 4나 있구나...근데 제노메스는 뭐더라?(가물)
석유가 5나 있으니 잠수함대만 따지면 15개 잠수함대를 굴릴 수 있겠네...유보트인가!(박진)
구리는 아직 개발하지 않은게 4개정도 있으니 빨리 구리개발안건이 올라오면 좋겠구만. 마력발전소 좀 돌려보게.

862 슈타이너 ◆kSXGn9AbwI (530545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0:32:06

※루피가 와도 에넬 못 이깁니다.
원작과 달리 이곳의 에넬은 패배를 겪어본 인물이기 때문에.

863 이름 없음 (901066E+62)

2017-02-09 (거의 끝나감) 00:32:10

>>860 억지로 현대화해봤자 우리의 유지보수능력이 후달려서(...) 유지못합니다.
걍 적당히 강한정도(조조군급 정도?)로 하는게 좋아요.

864 이름 없음 (901066E+62)

2017-02-09 (거의 끝나감) 00:32:42

>>862 방심왕상태가 아니란 거군요!(흰눈)

865 이름 없음 (474558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0:33:55

>>862 과연!!!

866 이름 없음 (5824692E+5)

2017-02-09 (거의 끝나감) 00:34:22

레이크릭스 반란군 강화 이벤트는 어떨까?

867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0:34:28

>>862 그렇군요.

868 이름 없음 (474558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0:34:50

원안대로

>>1001이라면 해군 중장 크로커다일의 주선으로 콩고를 통해 바다에 노련한 전직 해적 1개 함대(함대구성은 최신함부터 슈퍼프리킷 등 무장과 함선상태가 통일되지는 않았으나, 바다에 능숙한 숙련된 선원들과 그를 받쳐주는 이능자들이 이늘 커버해 높은 전투력을 유지. 함대 제독은 루피.d.몽키 추천)가 서나라에 귀순해 서나라 해군에 합류한다.

루피 d 몽키 aa 모음 주소(http://yaruo.b4t.jp/index.php?id=HukuTemp/%E3%81%9D%E3%81%AE%E4%BB%96%E4%BD%9C%E5%93%81/0%E3%83%BBA/ONE%20PIECE/%E3%83%A2%E3%83%B3%E3%82%AD%E3%83%BC%E3%83%BB%EF%BC%A4%E3%83%BB%E3%83%AB%E3%83%95%E3%82%A3.mlt)

하는게 가장 좋을 듯 싶군..

869 이름 없음 (5824692E+5)

2017-02-09 (거의 끝나감) 00:35:37

카스트제에 묶인 반 선종 국민들이 반란군에 엄청난 호응! 이라는 컨셉으로

870 이름 없음 (901066E+62)

2017-02-09 (거의 끝나감) 00:36:02

>>866 이미 강화해서 3년정도 버티는데 더 강화하면 아예 독립하지 않을까...?

871 이름 없음 (474558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0:36:10

>>869 그렇게 되면 레이크립스 귀족반란군이 독립을...!

872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0:36:30

>>866 이득하고 리스크는? 일단 내전 기간이 연장되는데 영향을 줄까? 그리고 독립하면 반군 지원하지 않은 서나라에게 곤란한데.

873 이름 없음 (5824692E+5)

2017-02-09 (거의 끝나감) 00:37:17

>>871 라헬 대륙 데쥬레 명분이 야루오에게 있을터?

874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0:38:23

차라리 막판에 결국 반란에 실패한 반군 주요 인사들이 서나라에 귀순하는게 나은데. 아직 내전 끝날려면 멀었지만.

875 이름 없음 (5824692E+5)

2017-02-09 (거의 끝나감) 00:40:02

빅토식으로 생각해도 라헬 대륙 전부 서나라 네셔널 프로빈스고 유로파 적으로 생각해도 코어가 박힌 상태고 크킹적으로 생각해도 왕국단위 명분이 있는걸! 호이적으로 생각해도 국민지역!

876 이름 없음 (474558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0:41:19

아직 내전은 한창이니 나중에 생각해보지요. 반란군 강화는...

877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0:42:27

>>875 패러독스사 식으로 대입해도 그게 명분이 되? 그냥 편하고 복잡한거 없이 서나라 vs 레이크립스 구도가 나은데.

878 이름 없음 (901066E+62)

2017-02-09 (거의 끝나감) 00:46:04

>>875 뉴트럴이 국가로 인정하면 그거 다 종이조각에 불과합니다.
아무리 라헬대륙에 교단의 힘이 적다고하나 쟤네는 독립의 명분을 확보하면 되니까요.
이후(에넬)도 파문당하니 바로 복속해 들어오잖습니까?

879 이름 없음 (474558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0:48:52

>>878 그러니 독립은 피해야겠지요.

880 이름 없음 (901066E+62)

2017-02-09 (거의 끝나감) 00:49:36

내전도 아직 3년은 남아있고, 지금은 웨코문드 토벌이랑 국가내정에 집중할때니 레이크립스반란은 조금 지켜보기만 해요.

881 이름 없음 (5824692E+5)

2017-02-09 (거의 끝나감) 00:50:07

>>877 여기선 뉴트럴이 명분을 정해주는거 같긴 한데.. 그렇게 따지면 웨코문드하고 전쟁은 어떻게 하는건데? 웨코문드에 코어 박혀있으니까 걱정없이 전쟁하느거 아냐?

882 이름 없음 (5824692E+5)

2017-02-09 (거의 끝나감) 00:52:03

아 맞다. 선종믿는다고 했지 ㅇㅇ

883 이름 없음 (901066E+62)

2017-02-09 (거의 끝나감) 00:53:29

>>879 지금 웨코문드 토벌에 1년 정도의 준비기간이 필요하고, 원레 웨코문드의 목적이 세 귀족을 독립시켜 서나라를 건제할 국가연합을 짜려는거였는데, 만약 이 강화로 저녀석들이 지금 독립하게되버리면 단기적으론 토벌대상의 세력강화(원목적으로 보아 뉴트럴의 국가인정은 웨코문드가 준비할테니 우호적인 상태가 될것으로 추정), 장기적으로 레이크립스 토벌 실패확률 증가가 될테니끼요.

884 이름 없음 (901066E+62)

2017-02-09 (거의 끝나감) 00:57:07

>>882 그거는 심증만 있고 물증이 없어서 사용할 수 없고, 명분 자체는 1.웨코문드가 레이크립스반란을 틈타 독립.
2.그상태에서 아직 자치만 허락된 상태인데 상담도 없이 반란을 일으키고 지원.
3.반란세력을 지원해 새로이 독립세력을 만들자 주장.
이 세가지입니다.

885 이름 없음 (901066E+62)

2017-02-09 (거의 끝나감) 01:02:26

그러니까 데쥬레로 따지자면 기본적으로 야루오(왕)의 웨코문드지역에 대한 토지권한은 일후보다 상위에 있는데(아직 자치권만 보장받고 독립(=왕국화)하진 않았으니까), 일후가 반역(독립->공국건국)을 저지르고, 월권으로 전쟁을 부추기고(레이크립스반란지원), 그걸 또 야루오(왕)에게 가져와 "당신의 땅 안에 새로운 국가를 하나 더 만듭시다!"하는 거죠.

886 슈타이너 ◆kSXGn9AbwI (530545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3: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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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기 1202년 06월 1일
 ├ 서기 1202년 08월: 신구지 사쿠라의 문화교류단 조직 1차 보고
 ├ 서기 1202년 09월: 중앙은행 설립
 ├ 서기 1202년 11월: 홍마 부족과의 계약 New
 └ 서기 1201년 09월: 레이크립스 귀족의 난 /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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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용 중인 정책·부서·계획 ]
  【외교부】/외교시 조언자 첨부
  【세무Ⅱ: 금 구매】/1202년 12월까지
  【대용량 용광로 양산보급】/1203년 2월까지
  【오리무라 가문의 협력】/1203년 2월까지
   모든 산업에서 경험치를 얻을 때마다 고정수치 5 추가.
  【중규모 고속도로】
   모든 산업에서 경험치 상승에 20% 추가 보정, 소숫점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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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자금 · 소지품 ]
  【식량】858
  【자재】920
  【자금】2,971
  【소지품】
   [사치품] 가축: 네르스큐라
   [사치품] 광석: 진홍련석
   [사치품] 공예품: 보석세공
   [사치품] 미술품: 수국화
   [사치품] 섬유+: 천잠사
   [사치품] 섬유+: 금실
   [사치품] 직물+: 백색 비단
   [사치품] 직물+: 서국 융단
   [사치품] 직물+: 서국 편사
  【은폐 기술】
   게놈 프로젝트: 생물학Ⅴ 너머의 기술로 연구 가능.
   전투생물화: 생물학Ⅶ 필요, 해석불가.
   지능화: 생물학Ⅸ 필요, 해석불가.
 [ 수입 ]
  부동산( 식량 1 ∼ 20 )
  상납금( 식량 1 ∼ 20 / 자재 1 ∼ 20 / 자금 1 ∼ 20 )
  상납금( 식량 1 ∼ 10 / 자재 1 ∼ 10 / 자금 1 ∼ 10 )
  공작령 2개( 식량 2 ∼ 20 / 자재 2 ∼ 20 / 자금 2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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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고 현황 ]
  【식량】2,131
  【자재】3,575
  【자금】1,287
 [ 사치품 현황 ]
  ※ 국외에서 수입한 사치품 하나당 '정책으로 인한 헤이트 감소를 0.25씩 완충해줍니다, 중복불문.'
  【국내: 공업품】( 2/2 )
  【국내: 공예품】( 0/1 )
  【국내: 미술품】( 1/1 )
  【국내: 총포류】( 3/3 )
  【국내: 향ㆍ료】( 1/2 )
  【국내: 향신료】( 1/3 )
  【국외: 랍스터】1
  【국외: 백금】1
  【국외: 진주】1
 [ 전략자원 현황 ]
      【목재】0+8/14
        【철】4( = 2 * 2 )+8/1 Up 1 → 2
      【강철】1/1
      【구리】0/4
      【석탄】0/2
      【석유】5/19 Down 5 → 4
..【보크사이트】0/8
  【알루미늄】4/4
  【제노매스】0/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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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유 노하우 ]
  [ 내정 ]
   기계화: 공업에서 경험치를 얻을 때 20% 추가 보정.
   산업화: 모든 산업에서 경험치를 얻을 때 20% 추가 보정.
   전류: 【산업화】 필요, 【후속기술: 전자】계통 개방 가능.
   철근 콘크리트: 정책을 시행할 때 소모되는 자재비용을 20% 절감한다.
   아스팔트: 매턴 산업발전시 고정수치 5 상승.
  [ 자원 ]
   제련소Ⅱ: 활성화된 철 * 2
  [ 행정 ]
   세무법: 귀족과 상인이 아닌 NPC의 민심 최저보정.
  [ 농업 ]
  [ 공업 ]
   경공업: 공업에서 경험치를 얻을 때마다 고정수치 5 상승.
   중공업: 공업에서 경험치를 얻을 때 10% 추가 보정.
   중공업-중화학: 자재 최종 생산량에 10% 가산.
   저가 철강: 모든 산업에서 경험치를 얻을 때마다 고정수치 10 상승.
  [ 상업 ]
  [ 군사 ]
   기갑군: 【병기: 전차】 개방.
    경전차: 【병기: 경전차】 심화연구 가능.
    중형전차: 【병기: 중형전차】 심화연구 가능.
   집단군: 복수의 군단 혹은 연대가 있을 경우 전투시 전력 + 30% 추가 보정.
   철조망: 방어전 한정으로 모든 병과의 전투력 100% 증가 보정. ( 단, 지상전 한정 ) New
  [ 기초기술 ]
   물리학Ⅴ
   화학Ⅲ
   생물학0
  [ 기타 ]
   천문학: 【후속기술: 고등 탄도학】계통 개방.
   원양항해: 바다 건너 원정을 보낼 시, 해역으로 인해 증가하는 패널티를 없앤다.
          ( 단, 洋은 30%에서 10%로 절감될 뿐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
   공공 교통수단: 엔딩에 영향. New
 [ 보유 군사기술: 복합 ]
  육군항공대: 【병기기술: 항공기】 개방.
  정유시설: 【전략자원: 석유】 개방.
  볼트액션: 육군의 전투력 +20%, 해군의 전투력 +10%
  전파수신: 첩보성공률 +10%
  포물선 계산: 육군 전투력 +10%, 해군 전투력 +10%
 [ 보유 군사기술: 육군 ]
  야포: 육군 전투력 200% 증가 보정. New
      군단당 전술작전시 1점, 전략작전시 2점, 전역작전시 3점의 승점 보유.
      ( 단, 육군 동원비용이 【전력 10】당 【자재 2, 자금 1】씩 늘어난다. )
 [ 보유 군사기술: 해군 ]
  군용 조선소: 함대 건조시 비용 20% 절감.
  잠수정: 석유 1단위로 잠수함 부대 3개를 유지할 수 있다.
  어뢰: 해군의 전투력 +20%, 잠수함 부대는 추가로 +30%
  해안요새: 【해안요새】 개방, 건설된 지역과 접한 해역에서 전투시 해군 전투력 최종값 기준으로 +100%
 [ 보유 군사기술: 공군 ]
  항공기-전투기: 【병기: 전투기】 개방, 【물리 Lv】마다 공격력 * 10% 추가 보정.
  항공기-폭격기: 【병기: 폭격기】 개방, 【물리+화학 Lv】마다 공격력 * 5% 추가 보정.
  항공기용 가솔린 엔진: 【병기: 금속재 항공기】 개방. New
 [ 보유 군사기술: 이능군 ]
 [ 보유 교리 ]
  육군교리: 현대전략Ⅰ: 전략 범위로 전투시 육군 전력 +10% New
  육군교리: 현대전역Ⅰ: 전역 범위로 전투시 육군 전력 +10%
 [ 연구성과( 117 ) ]
  군사기술
   어뢰, 볼트액션, 경전차, 야포, 철조망, 중형전차, 항공기용 가솔린 엔진
  일반기술
   아스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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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 현황 ]
  농업 Lv.38 ( 105 / 360 )
  공업 Lv.36 ( 49 / 360 ) Up 35 → 36
  상업 Lv.30 ( 8 / 300 ) Up 28 → 30
 [ 예정 세수입 ]
  식량: 매턴 +137 = 100% * ( 34 + 76 + 57 - 30 )
   발견 보정값 【 1/5 】개( +57 )
  자재: 매턴 +376 = 110% * ( 34 + 110 + 150 + 48 ) Up 108 → 110
   발견 보정값 【 5/15 】개( +150 )
  자금: 매턴 +344 = 100% * ( 34 + 131 + 215 - 38 ) Up 128 → 133
   발견 보정값 【 5/6 】개( +215 )

 ※ 식량 수입 = ( 영토 수 ) + ( 농업 Lv * 2 )
 ※ 자재 수입 = ( 영토 수 ) + ( 농업 Lv ) + ( 공업 Lv * 2 )
 ※ 자금 수입 = ( 영토 수 ) + ( 농업 Lv ) + ( 공업 Lv ) + ( 상업 Lv * 2 )

 [ 예정 지출 ]
  상비군 유지비 / 12월 정산항목
   ├육군( +10% ) : 【식량】80+8, 【자금】80+8
   ├해군( +10% ) : 【자재】100+10, 【자금】100+10
   └이능군( +10% ) : 【자금】200+20
 [ 고정 지출입 ]
  정책 New
   └【자금】-1
  무역/프로이센, 1205년 12월까지
   ├【식량】-30
   ├【자재】+48
   └【자금】+32
  무역/메다카, 1206년 03월까지
   ├【사치품: 향신료】-2
   ├【사치품: 백금】+1
   ├【사치품: 진주】+1
   └【자금】+6
  지원/프로이센, 1203년 4월까지
   └【자금】-75
  거래/아마미, 1207년 5월까지
   ├【전략자원: 목재】+8
   └【전략자원: 철】+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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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벌 불만도 ]
  ※ 양수( 불만 ), 음수( 만족 )
  내무성
   ├ 농업/과격: -4.25
   ├ 농업/온건: -7.0
   ├ 공업/과격: -7.75
   ├ 공업/온건: -11.5
   ├ 상업/과격: -3.75
   └ 상업/온건: -6.75
  군부
   ├ 전쟁성: -5.25
   └ 특무부: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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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유 군사력 ]
  ※ 전쟁성 산하
   육군( +40% )
    ▶ 제 1군단( 전력 100+40 )
    ▶ 제 2군단( 전력 100+40 )
    ▶ 제 3군단( 전력 100+40 )
    ▶ 제 4군단( 전력 100+40 ) - 조조군
    ▶ 제 5군단( 전력 100+40 ) - 조조군
    ▶ 제 6군단( 전력 100+40 ) - 조조군
    ▶ 제 7군단( 전력 100+40 )
    ▶ 제 1용병군단( 전력 108+43 )
   해군( +50% )
    ▶ 제 1함대( 전력 100+50 )
    ▶ 제 2함대( 전력 100+50 )
    ▶ 제 3함대( 전력 100+50 ) - 조조군
    ▶ 제 4함대( 전력 100+50 ) - 오리무라 함대
    ▶ 제 1잠수함대( 전력 100+80 )
  ※ 특무부 산하( +60% )
   ▷ 제 0연대( 전력 300 ) - 비밀부대
   ▶ 제 1연대( 전력 100+60 )
   ▶ 제 2연대( 전력 100+60 )
   ▶ 제 3연대( 전력 100+60 )
   ▶ 제 4연대( 전력 100+60 )
   ▶ 제 5연대( 전력 100+60 )
   ▶ 제 6연대( 전력 100+60 )
   ▶ 제 7연대( 전력 100+60 ) - 조조군
   ▶ 제 8연대( 전력 100+60 ) - 조조군
   ▶ 제 9연대( 전력 100+60 ) - 조조군
   ▶ 제 10연대( 전력 100+60 )
  ※ 조건부 혹은 기간제
   어뢰: 잠수함대 +30%
   특무부(+해군) 산하 병력이 전투시 전투력 + 20% 추가 보정
   같은 전장에 선 이능군 수 * 10% 만큼 전투력 증가 보정
   1202년 8월까지 해군 +10%
  ※ 교리( 단계당 +10%, 해당되는 작전범주에서만 적용 )
   육군: 전략Ⅰ
   육군: 전역Ⅰ
  ※ 해역지도( 조사된 해역에서 전투시 전투력+10% )
   북 라헬海, 세일-보로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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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 정책 선택
  표를 가장 많이 받은 3개 안건이 채택됩니다.
  3개씩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1. 농업/과격 【지역특색문화 조사】
  【식량】10, 【자재】15, 【자금】10
   농업기술에 경험치 10 ∼ 50 만큼 추가.

 2. 농업/온건 【관료 기숙사】
  【자재】5, 【자금】5
   【후속정책: 관료제】 개방.

 3. 농업/온건 【행정지구 배정】
  【자재】40, 【자금】60
   【노하우: 중앙행정】 획득.

 4. 농업/온건 【상수도 정비】
  【자재】30, 【자금】30
   농업기술에 경험치 25 ∼ 50 만큼 추가.

 5. 농업/온건 【지하수도 정비】
  【자재】50, 【자금】50
   농업기술에 경험치 40 ∼ 80 만큼 추가.

 6. 공업/과격 【물리연구소】
  【식량】10, 【자재】25, 【자금】15
   매달 물리연구에 성과( 1 ∼ 25 ) 추가.

 7. 공업/과격 【생물학연구소】
  【식량】10, 【자재】25, 【자금】15
   매달 생물학연구에 성과( 1 ∼ 25 ) 추가.

 -. 공업/과격 【마력도구Ⅰ: 마력발전소 건설】
  【자재】100, 【자금】120, 유지에 【구리】1 필요.
   【전략자원: 전기】 3 획득
   ※ 구리가 없어서 채택 불가.

 9. 공업/과격 【마력도구Ⅰ: 마력회로 연구】
  【식량】20, 【자재】20, 【자금】20
   【후속정책: 마력도구Ⅱ】

 10. 공업/과격 【공업진흥처】
  【자재】10, 【자금】10
   공업기술에 경험치 -100 ∼ 200 만큼 추가.
   주사위( 1 ∼ 10 )를 굴렸을 때
    1∼3으로 국제 이벤트 발생
    4∼10으로 지방 이벤트 발생

 11. 공업/온건 【벌목지대 지정】
  【자재】10, 【자금】20
   【전략자원: 목재】 1 활성화.

 12. 공업/온건 【화물열차 증강】
  【자재】60, 【자금】60
   3년( 36턴 ) 동안 공업기술에 경험치 10 ∼ 20 만큼 추가.

 13. 공업/온건 【제철공업단지】
  【자재】150, 【자금】150
   10년( 120턴 ) 동안 공업기술에 경험치 1 ∼ 100 만큼 추가.

 14. 공업/온건 【석탄 채광】
  【자재】30, 【자금】30
   【전략자원: 석탄】 1 활성화.

 15. 공업/온건 【유전 건설】
  【자재】30, 【자금】30
   【전략자원: 석유】 1 활성화.

 16. 공업/온건 【군수공정】
  【자재】50
   군수공장에서 생산되는 군사장비의 생산기일 1개월 감축.
    ※ 전차나 항공기Ⅰ단계는 다음달에 배치 가능하나, 단계가 오를 수록 제조기간이 길어진다.

 17. 상업/과격 【국토개발 3개년 계획】
  【식량】200, 【자재】600, 【자금】300
   3년( 36턴 ) 동안 농업 경험치 4 ∼ 40 만큼 추가.
   3년( 36턴 ) 동안 공업 경험치 6 ∼ 60 만큼 추가.
   3년( 36턴 ) 동안 상업 경험치 12 ∼ 120 만큼 추가.

 18. 상업/과격 【자동차 공장 설립】
  【자재】250, 【자금】250, 유지에 【석유】1 소모
   5년( 60턴 ) 동안 농업 경험치 15 ∼ 75 만큼 추가.
   5년( 60턴 ) 동안 공업 경험치 25 ∼ 125 만큼 추가.
   5년( 60턴 ) 동안 상업 경험치 40 ∼ 200 만큼 추가.

 19. 상업/과격 【공공 교통수단: 전차】
  【자재】100, 【자금】100, 유지에 【석유】1 소모
   공업기술에 경험치 2 ∼ 200 만큼 추가.

 19. 상업/온건 【국영 채굴기업 설립Ⅱ】
  【자금】75, 매턴 유지에 【자금】2 소모.
   부족연합 지역의 철 1 획득.

 20. 상업/온건 【국영 정유회사 설립Ⅰ】
  【자금】50, 매턴 유지에 【자금】1 소모.
   부족연합 지역의 석유 1 획득.

 21. 전쟁성 【신규군단 편제Ⅲ】
  【식량】20, 【자재】20, 【자금】40
   다음달까지 신규 군단( 전력 100 ) 추가.

 22. 전쟁성 【건함계획Ⅱ】
  【식량】20, 【자재】120, 【자금】150
   12턴 뒤까지 신규 함대( 전력 100 ) 추가.

 23. 전쟁성 【군사지구 구축】
  【자재】250, 【자금】250
   8턴 뒤에 【노하우: 통합작전군】 획득.
    통합작전군: 같은 전장에 배치된 타 병과의 수 * 10% 만큼 최종결과값 기준으로 증가 보정.
     예) 육군의 경우 해군과 이능군이 같이 있으면 보정이 끝난 최종전력값에 20% 증가.
     예) 해군의 경우 육군과 공군과 이능군이 같이 있으면 보정이 끝난 최종전력값에 30% 증가.

 24. 전쟁성 【전 군단 야포배치】
  【자재】400, 【자금】200
   야포의 전투력 보정값 200%를 300%으로 증감.
   군단당 전술작전시 1점, 전략작전시 2점, 전역작전시 3점씩 보유되는 승점을 2배로 보정.

 25. 특무부 【사이오닉Ⅰ: 명상】
  【식량】25, 【자재】25, 【자금】50
   이능군의 전투력 10% 증가 보정.

 26. 특무부 【이능분류사업】
  【식량】30, 【자재】50, 【자금】70
   【후속정책: 사이오닉Ⅱ】개방

 27. 특무부 【마력도구Ⅰ: 군용 약식도구】
  【자재】100, 【자금】100
   작전이 전개되었을 때, 처음 싸우는 연대의 순수 전력값을 2배로 보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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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ァ
               /,′ / /            타케우치가 중매 건으로 명단 들고 찾아온다.
              /  ′/  /
                 /  ,' /    /              연구결과 건으로 시노노노 원장이 찾아온다.
             /. -‐‐′   /
                /´     丶 /                 하자마가 따지러 온다.
           ,'っ  ⊂⊃  {
           ,′       i                   UDC 임원 라플라스가 한 번 뵙고싶대.
             i            !         r‐ 、
   r-、     l r‐-      j        j   i  ,...
 , -、゙, 丶      ‘. `て,       ,′      ,′ // ノ
_(  ヾ  ヽ      丶      /       l  ,'´γ´.)
 `ヽ ゙   '.     ヽ    .′       l  i  ′/
` ‐ 、    l      ゙.__」         l    ,′
   ヽ. __ .イ       l : : : : l        ゙,    i
     「: : :.l       ノ: : : : :.l         ヽ-一:l
    l: : : !      /:_:_: : : : ヘ            l: : : :!
    l: : :.l      / 「 | `ヽ: : :丶           !: : .:l
    l: : :.!    /‐┘ '‐┐',: : : :ヽ         !: : .:l
    l : :λ____/ ̄ノ ', ̄ i: :ヽ: : \     j: : : l
    ゝ,: : : : : :.:i / 人 ヽ  l: : : :\: :.`:.ー‐一'.: :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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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 커뮤니케이션 선택
  캐릭터를 선택, 대화주재가 적혀있으면 커뮤에 반영됩니다.
  대화에 따라 헤이트의 가감이 다르니 자유로운 RP를 희망합니다.
  랜덤으로 두 분을 선택합니다만 선택( 덧글 )이 20개를 넘으면 세 분을 채택합니다.

  1. 가족
   1-1. [처] 조조/카린( 99 )                 1-2. [첩] 오리무라 치후유( 56 )
   1-3. [왕세자] 아들내미

  2. 세력대표
   2-1. [농업/과격] 신구지 사쿠라( 66 )         2-2. [농업/온건] 제갈공명( 64 )
   2-3. [공업/과격] 스즈미야 하루히( 82 )       ..2-4. [공업/온건] 코테가와 유이( 53 )
   2-5. [상업/과격] 토오사카 린( 79 )           ---. [상업/온건] 단 카루마( 41 )
   2-7. [전쟁성] 진나이 카즈히코( 19 )          .2-8. [특무부] 히이라기 시노아( 93 )

  3. 왕실 중요인물
   3-1. [재상] 태공망( ??? )                 3-2. [정보국장] 곽청아( ??? )              3-3. [정보국 차장] 발랄라이카( 77 )
   3-4. [요괴] 시키에이키 야마자나두( ??? )       3-5. [형수] 아사쿠라 료코( 52 )            3-6. [형수] 카나리아( 94 )

  4. 웅크린 자들
   4-1. [심록의 지장] 그리니데( ??? )            4-2. [첫 번째 위신/페이스리스]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 )
   4-3. [뉴트럴 추기경] 길가메쉬( ??? )          4-4. [선종 호법] 후지와라노 모코우( ??? )
   4-5. [초인] 카미조 토우코               ....4-6. [요괴] 샤메이마루 아야

  5. 주재 대사
   5-1. [뉴트럴 신성제국] 쇼쿠호 미사키( 57 )     5-2. [프로이센 제국] 샤나 V. 리트뱌크( 85 )
   5-3. [메디카 공화국] 히토요시 젠키치( 25 )     5-4. [레이크립스 왕국] 모리야 스와코( 2 )     .5-5. [부족연합] 토우카( 61 )
   5-6. [브리타니아 제국] 마리아벨 아미티지( ??? )

  6. 관료/군인
   6-1. [과학기술부원] 오카베 린타로( 64 )       6-2. [위대한 과학자] 졸프 J. 킴블리( 33 )     .6-3. [위대한 기술자] 시노노노 타바네( 100 )
   6-4. [해군제독] 젠가 존볼트( 36 )            6-5. [해군중장] 크로코다일( 40 )          6-6. [해군중장] 미스마루 유리카( 17 )
   6-7. [육군소장] 오프레서( 94 )              6-8. [육군 원수] 신죠 나오에( 55 )         6-9. [해군 원수] 콩고( 71 )
   6-10. [해군대령] 신카이 레( 6 )

  7. 제후
   ---. [일후] 아이젠 소스케( 39 )             7-2. [이후] 에넬( 67 )                  .---. [삼후] 이치죠 세이야( 99 )
   ---. [사후] 우치하 이타치( 31 )             ---. [칠후] 오리무라 이치카( 82 )

  8. 타국 인사
   ---. [황제] 레티아 아돌프( 93 )            .---. [재상] 시로에( 79 )
   8-3. [외교부 차장] 제임스 모리어티( 100 )

  9. 조조 인사
   9-1. [육군대장] 왕기( 15 )                .9-2. [특무대령] 무기노 시즈리( 61 )         .9-3. [정보원] 하루카와 에이스키( 60 )
   9-4. [집사] 월터 쿰 도르네즈( 17 )           9-5. [해군중장] 카가( 63 )               9-6. [메이드장] 이자요이 사쿠야( 58 )
   9-7. [호위기사] 제레미아 고트발트( 29 )       9-8. [전속시녀] 가사이 유노( 15 )          .9-9. [육군중장]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9 )

  10. 제후 인사
   ----. 시호인 요루이치( 3 )     10-2. 니코 로빈( 71 )      ----. 우치하 아카츠키( 91 )    ----. 사이쿄우지 유유코( ??? )
   10-5. 무라카미 토모에( -- )    .10-6. 토키사키 쿠루미( 70 )  .----. 아마미 치하야( 65 )

  11. 종교 인사
   11-1. [총대주교/서나라] 로라 스튜어트( 35 )

  12. 기타
   12-1. [재벌] 카이바 세토( 33 )          12-2. [포로] 무르타 아즈라엘( Money )        12-3. [헌터 길드] 사쿠라 치요( 43 )
   12-4. [요괴] 하자마( 48 )             .12-5. [???] 나나리 람페르지( 54 )           ..12-6. [UDC 임원] 라플라스( Money )

  13. 제한
   13-1. [프로이센/군사고문단장] 카시와자키 세나( 80 )
   13-2. [스즈미야 인선] 쿈코( 66 )         13-3. [단 인선] 니부타니 신카
   13-4. [부족연합 사절] 카루라(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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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 특수대 활용
  발랄라이카 휘하에서 움직이는 특수대입니다.
  주사위를 굴려 선택된 덧글의 지시로 결정하며, 한 부대에 한 번의 명령만 지시할 수 있습니다.
  육성명령은 1턴에 1부대씩만 가능합니다, 유지비는 일정 규모가 넘으면 이벤트 발생과 함께 언급됩니다.
   ex) O 알파-신성제국에 화계
   ex) O 브라보-일후쪽으로 첩보
   ex) O 알파-일후쪽으로 첩보, 브라보-일후쪽으로 첩보
   ex) X 찰리를 메다카에 첩보하고, 안되면 탈취로.

 가용 가능 특수대
  알ㆍ파: 첩보/부족연합
  브라보: 첩보/레이크립스
  찰ㆍ리: 첩보/레이크립스
  델ㆍ타: 첩보/메다카
  에ㆍ코: 첩보/브리타니아
  팍스트럿: 첩보/일후
  골ㆍ프: 첩보/뉴트럴 신성제국
  호ㆍ텔: 첩보/프로이센 제국
  인디아: 첩보/일후

 활용법
  타 지부로 보내 첩보 성공률 5%씩 상승 가능.
  물자탈취, 한 부대당 자금 1∼20, 성공률 25%
   뉴트럴 신성제국 / 프로이센 제국 / 메다카 공화국 / 레이크립스 왕국 / 슈라 왕국 / 부족연합
  시설파괴, 상대방의 자재 소모, 성공률 33%
   뉴트럴 신성제국 / 프로이센 제국 / 메다카 공화국 / 레이크립스 왕국 / 슈라 왕국 / 부족연합
  화계, 상대방의 식량 소모, 성공률 33%
   뉴트럴 신성제국 / 프로이센 제국 / 메다카 공화국 / 레이크립스 왕국 / 슈라 왕국 / 부족연합
  선동, 상대방의 중역 사직 가능, 성공률 10%, 발각률 10%
   뉴트럴 신성제국 / 프로이센 제국 / 메다카 공화국 / 레이크립스 왕국 / 슈라 왕국 / 부족연합

 신규부대 육성
  ※ 한 번에 한 부대씩 육성 가능합니다.
  【비자금-식량】100, 【비자금-자재】100, 【비자금-자금】100 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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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번, 제임스 모리어티와의 교섭
  다수결로 집계된 결과로 결정됩니다.
  세부사항은 결정된 이후 4차 회담으로 진행됩니다.

 1. 동맹체결
 2. 공화국의 요청으로 나나리 람페르지를 수색한다.
 3. 해군 1개 함대를 판매하고 개장권을 얻는다.
 4. 육군기술을 해군기술과 교환한다.
 5. 사치품을 판매한다.
 6. 자재를 판매한다.

 07. 1+2   /   08. 1+3   /   09. 1+4   /   10. 1+5   /   11. 1+6
 12. 2+3   /   13. 2+4   /   14. 2+5   /   15. 2+6
 16. 3+4   /   17. 3+5   /   18. 3+6   /   19. 4+5   /   20. 4+6   /   21. 5+6

 22. 1+2+3   /   23. 1+2+4   /   24. 1+2+5   /   25. 1+2+6
 26. 1+3+4   /   27. 1+3+5   /   28. 1+3+6   /   29. 1+4+5   /   30. 1+4+6   /   31. 1+5+6
 32. 2+3+4   /   33. 2+3+5   /   34. 2+3+6   /   35. 2+4+5   /   36. 2+4+6   /   37. 2+5+6
 38. 3+4+5   /   39. 3+4+6   /   40. 3+5+6   /   41. 4+5+6

 42. 1+2+3+4   /   43. 1+2+3+5   /   44. 1+2+3+6   /   45. 1+3+4+5   /   46. 1+3+4+6   /   43. 1+4+5+6
 44. 2+3+4+5   /   45. 2+3+4+6   /   46. 2+3+5+6   /   47. 2+4+5+6   /   48. 3+4+5+6

 49. 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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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번, 쿈코와의 문답
  관련된 모든 질문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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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8:54:05

누가 이미 올려주셨네.

888 이름 없음 (7181011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9:21:49

UDC? 중앙은행 건인가...?

889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9:23:12

농업하고 공업 레벨 차이가 2…… 서나라는 농업국가인데 이거 큰일인데?

890 이름 없음 (690809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9:31:17

>>889별로? 농업중심에서 공업중심으로 바뀌는과정이라 보면 되지 않을까? 겨우 2레벨차이기도 하고

891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09:39:43

정책-1(사쿠라가 곧 짤린다고해도 파벌의 헤이트관리는 해야겠죠), 2, 14 or 16
커뮤후보는
※남은 은행장 후보 커뮤
※사냐에게 메다카 동맹 건 (투표 결과)-어장 커뮤로 돌리는게 좋을 것 같다. 일단 첩보 결과에 따라 RP를 손봐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타바네에게 선물과 함께 돈을 줘서 독립(이것도 아직 여유)
※카루마에게도 부족연합 통상조율건에 대해-공업파들과 공명의 커뮤로 무언가 희미해짐.
특수대는 이번에 또 늘리면 유지비 관련 이벤트 생길 것 같아서 보류.
공화국 외교는 2+5+6 or 5+6
이정도네요.

892 이름 없음 (9315559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0:13:00

메다카 동맹은 어차피 안할듯하니 사냐 커뮤는 필요없을 것 같고,

문제는 나나리 수색. 브리타니아에 도와주는데, 이걸 한다고 하고 뒤로 람페르지 빼돌리면 국제적으로 신뢰도가 왕창 까이는게 아닌가 걱정이;;;

그러고보니 왜 나나리에 관해서는 이야기가 없었을까요?

군사지구 구축은 군영을 만드는걸까요?

그리고 전쟁성과 이능군이 합치면 민주화 조건 충족 아닌가;;; 통합군 교리가 단순하게 교리만 만드는거면 좋겠는데.....

893 슈타이너 ◆kSXGn9AbwI (530545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0:16:49

 육군 전투력 정정합니다.
 잠결에 제대로 적용을 못 하고 넘어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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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240% ) Up 40% → 240%
   ▶ 제 1군단( 전력 100+240 )
   ▶ 제 2군단( 전력 100+240 )
   ▶ 제 3군단( 전력 100+240 )
   ▶ 제 4군단( 전력 100+240 ) - 조조군
   ▶ 제 5군단( 전력 100+240 ) - 조조군
   ▶ 제 6군단( 전력 100+240 ) - 조조군
   ▶ 제 7군단( 전력 100+240 )
   ▶ 제 1용병군단( 전력 108+259 )
╋━━━━━━━━━━━━━━━━━━━━━━━━━━━━━━━━━━━━━━━━━━━━━━━━━
 금일 자택근무라, 질문을 선언해주시면 되도록 빠르게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894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0:18:40

340×7+367=2747!!!!

895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0:19:37

투표집계 시작은 문제가 없다면 금요일 오후 6시 30분인가요?

896 이름 없음 (9383426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0:21:07

조조와는 따로 커뮤해서 나나리건과 수색건에 대해 논의했어야했나;;

왕조복권 시도 중이라서 나나리 수색을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네;; 조조와 마로는 동의라서 아무말 안한건가?

897 이름 없음 (1703341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0:22:18

자고 일어나서 확인했더니 야포가 초강력이라 대초원불가피

898 이름 없음 (9383426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0:24:02

왜 나나리에 관해서는 이야기가 없었나요?

왕조복권 돕는 중이라서 나나리 수색을 받아들이면 이후

메다카나 브리타니아 인물이 오해하거나 싫어하나 걱정듭니다;

조조와 마로는 동의라서 아무말 안한건가요?

군사지구 구축은 군영을 만드는걸까요?

그리고 전쟁성과 이능군이 합치면 민주화 조건 충족 아닌가요?

통합군 교리가 단순하게 교리만 만드는게 아니라 전쟁성, 특무부 통합 과정인가요?

899 이름 없음 (4166076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0:34:01

질문 -
1. 단 카루마는 야루오가 부족장들과 어떤 이야기를 했고 어떤 선택을 했는지 알고 있습니까?
2. 현재 서나라의 상수도와 지하수도는 어떤 상태입니까?
3. 통합작전군 노하우가 전쟁성+특무부 통합의 가능성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까?
4. 북쪽 섬을 둘러싼 해역조사를 하고 싶다면 누구에게 이야기를 하면 됩니까?

900 슈타이너 ◆kSXGn9AbwI (530545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0:34:08

>>895
Yes, 그렇게 됩니다.

>>898
선수들은 다 눈치를 까므로, 서나라가 적극적으로 나나리를 찾으러 헤집지 않는 이상 헛기침 몇 번 해주고 맙니다.
조조와 마로는 아스티카가 혼란스러울수록 이득이라 생각하므로 복권에 대해 중립적입니다.
 안정성과 도박성, 둘 중 어느것도 택하지 않았습니다.
군사지구 구축은 논산이나 평택처럼 군사밀집지역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쟁성과 이능군이 합쳐지는 점에 대해서는 노코맨트로.
통합작전군은 두 부처의 통합이라기보다는 연계에 가깝습니다.

901 슈타이너 ◆kSXGn9AbwI (530545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0:38:04

>>899
1. 전달받은 것이 없으므로 모르고 있습니다.
2. 우물과 관개수로 정도가 고작이며, 지하수도는 오폐수를 바다에 흘려보내는 정도로 쓰이고 있습니다.
3. 통합작전군은 두 부처의 합일보다는 연계에 중점이 있습니다.
  전시에서는 손발을 맞추고, 평소에는 늘 그렇듯 으르렁거립니다.
4. 콩고나 미스마루처럼 해군쪽에 지시하면 됩니다.
  서나라는 해양사업을 하는 자가 없어서 지극히 한정된 인물들 뿐입니다.

902 이름 없음 (883214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0:39:08

정책으론 공업 온건의 전략자원 개발이나 군수공장, 특무부의 이능분류사업, 농업 중 하나 택하거나 헤이트 무리를 감수한다면 상업 과격의 자동차 공장이나 3개년 개발 계획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나...

903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0:41:31

>>902 지금 공업 상황이 영 안좋아서 자동차 공장은 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동차라는게 공업에도 영향을 끼치니.

904 이름 없음 (1703341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0:41:53

상수도 정비 한번 해야될 거 같은데 이거

905 이름 없음 (1703341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0:55:02

공업이 너무 빠르게 과잉성장해버렸어

906 이름 없음 (4166076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1:00:05

>>901 답변 감사합니다

>>891 제갈공명 탓에 희미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카루마하고도 이야기해야겠다. 우리가 부족장들하고 이야기한 것에 대해 전달받은게 없어서 모른데...

907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1:00:41

정책-1(사쿠라가 곧 짤린다고해도 파벌의 헤이트관리는 해야겠죠 억제 터져서 헤이트 오르는 건 싫습니다. 헤이트가 아이젠 반군 전력에 영향을 주고), 2, 14
커뮤-13-3 참치들이 쿈코에 마음이 기운 분위기가 보인 듯 했지만 신카와도 예의상 만나야 하기에…… 은행장 문제는 빨리 끝내죠.
특수대는 이번에 또 늘리면 유지비 관련 이벤트 뜰 것 같아서 그대로 유지.
공화국 외교는 2+5+6
(추후 수정 할 수 있음)

일단 타사이트에 올린 초안 입니다. 개선해야 하거나 지적될 부분이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908 이름 없음 (4166076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1:02:38

질문

2-6 단 카루마 커뮤가 불가능하게 --로 되어 있는데 진짜로 뭔가 사정이 있어서 안되는 겁니까?

909 이름 없음 (1703341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1:06:56

>>907 그냥 5, 6만 하는게 좋지 않을까

910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1:08:41

>>909 >>898 >>900 때문에 일단 넣었어. 정 아니라면 5+6으로 바꾸고.

911 이름 없음 (1703341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1:09:04

어장주, 질문이 있는데 쓱 훑어보니까 어뢰 효과가 해군 전투력+20%, 잠수정 +30%인데 정작 해군에는 적용이 안되어 있거든.
이거 착오가 있는거야 아니면 잠수정만 하기로 했다가 앞부분 수정을 안한거야?

912 슈타이너 ◆kSXGn9AbwI (530545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1:09:50

>>908
음, 지난번의 자동커뮤때 막아두고 풀지 못했습니다.
정정해놓겠습니다, 커뮤 가능합니다.

913 이름 없음 (4166076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1:12:05

>>912
감사합니다-

914 이름 없음 (4166076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1:17:49

>>907
>>910
공화국 외교는 동맹은 하지 말자고 말이 많이 나온 것과 자재 거래하자고 말 많이 나온 것 외엔 이렇다할 합의가 안되어 있어서...
개인적으론 자재거래만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뭐가 좋을지는 모르겠오

915 이름 없음 (4166076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1:19:25

섬을 둘러싼 바다가 부족연합의 영해같은데 해군에게 지시하면 바로 해역조사가 가능합니까?
가능하더라도 부족연합에게 나쁜 인상을 주게 될까요?

916 슈타이너 ◆kSXGn9AbwI (530545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1:28:17

>>911
으음…?
해군은 현재 50%, 잠수함대는 80%의 보정을 받고 있습니다.
 어뢰 특성상 해군이라 기본으로 20%, 잠수함대는 추가로 30%를 더 받아 50%의 보정을 받게 되지요.
더 아래의 '조건부 혹은 기간제'란에 어뢰가 붙어있습니다.

>>915
해역조사는 상관없습니다.
해류, 풍향, 기온, 습윤 등등을 조사하는 것 뿐이기에.

917 이름 없음 (1703341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1:30:21

>>916 아, 그냥 함선에 20퍼, 잠수함에 30퍼가 아니라 중복적용이었어? 무섭구만...

918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1:32:42

정책 1번 5번 13번
커뮤 2-4 타바네 독립과 중앙은행에 대한 아마미제후령 및 기타 연관 세력(길드, 백성들) 인식 문의
특수대 브라보-일후쪽으로 첩보
제임스모리아티 21번
쿈코 인턴기간 중 했던 일
그만 둔 이유
메다카 은행 시스템 및 계층별 인식 수준
스스로 판단하는 자신의 단점 및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법
메다카에서 만난 사람들이 지닌 자신에 대한 인식
각 국가 경제 상황 분석 및 예측 (과거 5년 미래 1년)
서나라 경제 현황 분석 및 이에 따른 실시해야 한다 판단하는 정책 (우선순위대로 3개 이상)
중앙은행 설치 시 서나라 인식 예측 (제후, 귀족, 상인, 제조업 종사자, , 길드, 평민 등)
중앙은행 설치에 따른 부정적효과
중앙은행과 관련해 필요한 법 제정 및 수정 여부 문의
현 서나라 경제시스템 장단점 분석
친인척 및 친구 관계와 이들이 중앙은행 또는 서나라 정책에 영향을 끼치려 할 지

쿈코는 뉴트럴 유학생 출신 아니야? 갑자기 메다카가 왜나오는 거지? 일단 덧글로 이야기는 했는데 지난번에 덧글 썼는데도 답글 없이 묵묵무답해서 불안하네……

919 이름 없음 (1703341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1:33:27

그나저나 야포로 전투력이 껑충 뛴거는 좋은데 군비부담도 엄청 증가했네...

이 전투력 10당 자재2, 자금1 추가소모는 원 전투력만 세는거야 아니면 증강전투력까지 모두 합쳐 계산하는거야?

920 슈타이너 ◆kSXGn9AbwI (530545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1:35:05

>>919
순수값으로 적용됩니다.
따라서 군단 1개만 차출해도 어지간한 것은 해결되지만, 포탄이라던가 수송비용이 늘어나 그 만큼 부담도 늘어납니다.

921 이름 없음 (4383024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1:38:37

>>918 뉴트럴 유학생인데 메다카 은행 시스템 및 계층별 인식 수준이나 메다카에서 만난 사람들이 지닌 자신에 대한 인식을 물어보는게 이상하지……

922 이름 없음 (4166076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1:39:15

질문 - 그렇다면 웨코문드의 동 라헬 海 해역조사도 악인상을 주지 않고 가능할까요?

923 이름 없음 (4166076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1:46:52

질문 -
를르슈 위치가 확인되었는데, 를르슈만 빼내온다고 결정하는 건 발랄라이카에게 이야기하면 됩니까?
그리고 를르슈 외의 왕족 위치 확인도 발랄라이카에게 이야기하면 가능한가요?

924 슈타이너 ◆kSXGn9AbwI (530545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1:50:33

>>922
악인상은 주지 않으나 어찌됐건 해군 소속 함정이 가서 조사하는 것이므로, 무력시위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영해라는 개념은 없으나 도시 근처의 생활권 개념은 있기 때문에.

>>923
발랄라이카에게 말하면 됩니다.
 를르슈 구출도, 타 왕족 위치 확인도.

925 이름 없음 (747901E+61)

2017-02-09 (거의 끝나감) 11:54:58

를르슈랑,타 왕족들도 위치확인만 된다면 서나라 첩보부는 유능하니까 판정없이 한꺼번에 빼올 수 있나요?

926 이름 없음 (163399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1:56:17

>>920 순수값으로 적용된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전시 유지 비용이 전력 100 * 전시 유지비 라는 건가요, 아니면 (전력 100+추가치) * 전시 유지비 라는건가요?

프로이센 자재 상황에 맞춰진 기술들을 서나라 실정에 맞게

핵심기술 국산화 로 하여 지금까지 산 기술들을 국산화 하도록 하루히에게 명령 가능합니까?

기계로는 힘들고, 사람의 감각과 수작업이 필수인-현실에서는 금형 기술이나 도금 기술이 여기에 해당되죠-

정밀 부품 같은 산업 분야를 조사하고 거기에 맞춰서 기반시설을 만드는걸 코테가와 유이에게 부탁할 수 있나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궁금한거지만, 처음에 모라이어티 교수는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가 특기인데,

태공망을 여유롭게 농락하고, 마로는 상대하기 어려웠던건가요?

이번에 하자마가 오는건 제갈공명이 관료 고용해서 그런듯 한데 제갈공명 커뮤로 자동커뮤로 함께 불러서

브리타니아 왕국 시절 관료들이 오니까 참아달라고 부탁하는 커뮤를 할 수 있을까요?

927 슈타이너 ◆kSXGn9AbwI (530545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2:02:11

>>925
Yes, they can that.

>>926
유지비용과 동원비용은 다릅니다.
 유지비용은 매 12월에 정산되는 것이고, 동원비용은 순수값 【10】마다 지출되는 것입니다.
  국가현황표에 적혀있는 것은 【순수값+보정값】 순서입니다.
Yes, 하루히에게 명령 가능합니다.
 하지만 시간은 오래 걸릴 겁니다.
  기술 + 시설 + 소화라는 3박자가 필요하기에.
Yes, 코테가와 유이에게 부탁할 수 있습니다.
 맨땅에서 쌓아올려야 하므로 비용은 많이 필요하겠지요.
Yes, 모리어티 차장은 태공망은 물론 정령들의 극카운터 취급이며 마로 역시 정치력과 입담이 밀립니다.
 메다카 공화국이 문제 많아보이는 망국으로 보일 수도 있으나 고위층은 한결같은 고능력 괴물집단이며, 모리어티도 그 중 하나입니다.
Maybe Yes, 가능은 합니다만 효과는 그리 강하지 않을 겁니다.
 인간에게 필요한 인내를 인외에게 부탁하는 상황이니.

928 이름 없음 (747901E+61)

2017-02-09 (거의 끝나감) 12:04:14

오오 서나라 첩보부 압도적 유능!

답변 감사합니다!

929 이름 없음 (163399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2:11:29

>>926 비용이 많이 필요하다는건 자재쪽인가요? 자금인가요? 어느정도일지 대략적으로나마 알 수 있을까요?

930 슈타이너 ◆kSXGn9AbwI (530545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2:19:00

>>929
최소 10년, 최소 자재와 자금 1만씩 필요합니다.

931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2:23:53

엄마야……

932 이름 없음 (1703341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2:24:56

(피토)

933 이름 없음 (747901E+61)

2017-02-09 (거의 끝나감) 12:25:07

히엑

934 이름 없음 (163399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2:27:21

음....... 하나씩 국산화 하는건 어떤가요?

타바네가 연구소 만들어서 준 기술들은 이미 국산화가 된건가요?

935 슈타이너 ◆kSXGn9AbwI (530545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2:36:17

>>934
기술개발과 산업화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단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타바네가 야루오에게 계속 선진기술을 받아서 넙죽 바치는 건 발전이고,
 무라카미 토모에에게 기술을 보고하는 건 산업화입니다.
타바네→야루오 기술들은 국산이긴 하나 산업단계에 응용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반 년 이상 지나야 민간자본이 수용해 활용할 겁니다.

938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2:41:52

>>936 자재, 자금을 일시불로 지불해서 1만인가요? 아니면 달마다 지원해서 총 자재/자금 1만인가요?

939 슈타이너 ◆kSXGn9AbwI (530545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2:42:25

이건 여담에 가깝지만 한국 산업화의 상징 중 하나인 포항제철소는 70년부터 81년까지 11년 걸렸고, 첫 쇳물은 73년 만들었습니다.

기술을 받아 시설을 만들었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원료와 수출로, 노동력을 확보하는데 최소 10년과 자재·자금 1만씩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940 슈타이너 ◆kSXGn9AbwI (530545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2:44:42

>>938
일시불이 아닌 매달 지원입니다.
공업화는 현찰박치기로 해결할 수 없는 분야니까요.

941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2:46:10

매달 자재/자금을 약 80정도 최소 10년 지원인가.

942 이름 없음 (7824471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2:49:34

매턴 자재가 376이고 보너스 자원까지 합치면 더 커지니까, 해볼만한데...

943 이름 없음 (157853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2:50:26

어장주님 지금 비축된 식량과 자금으로만 전쟁하면 얼마나 버틸 수 있는 건가요? 전쟁은 항상 최악을 상정하고 준비해야 하는 거니까...

944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2:51:07

>>942 일단 메다카 외교 때 자재를 얼마나 매각할지에 따라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945 이름 없음 (1703341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3:07:49

전쟁 개시까지 자재 자금 비축분으로 3000정도 쌓아두면 좋을텐데 말이지

946 슈타이너 ◆kSXGn9AbwI (530545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3:08:03

>>943
지속적으로 비슷한 질문이 들어오는데, 【모릅니다】.
군을 얼마나 동원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바로는
 육군의 【전력 10】마다 매월 【식량】2, 【자재】3, 【자금】3 지출
 해군의 【전력 10】마다 매월 【식량】1, 【자재】4, 【자금】3 지출
 이능군의 【전력 10】마다 매월 【식량】1, 【자재】2, 【자금】5 지출
이러한 동원비용이 필요한데, 야포 개발로 인해 육군은
 육군의 【전력 10】마다 매월 【식량】2, 【자재】5, 【자금】4 지출
로서 늘어났을 겁니다.

IF로 육군 8개 군단, 해군 5개 함대, 이능군 10개 연대가 모두 동원될 경우
 육군( 808 = 810 ), 식량 162, 자재 405, 자금 324
 해군( 500 ), 식량 50, 자재 200, 자금 150
 이능군( 1,000 ), 식량 100, 자재 200, 자금 500.
 총합( 2,310 ), 식량 312, 자재 805, 자금 974.

이 만한 재원이 매달 소모됩니다.

947 이름 없음 (1703341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3:09:00

(각혈)

948 이름 없음 (1703341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3:10:36

총력전이 왜 미친짓인지 알 수 있는 소모량이다

949 이름 없음 (1703341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3:15:05

오늘의 교훈 : 군대는 장식일 때야 비로소 아름답다

950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3:16:39

육군(400)=식량 80, 자재 200, 자금 160
해군(500)=식량 50, 자재 200, 자금 150
이능군(600)=식량 60, 자재 120, 자금 300

이러면……

951 이름 없음 (157853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3:17:29

총력전이면 식량과 자재로 자금을 바꿔가며 싸워도 3달...
전군 10퍼센트 쓰면 약 2년인가...

952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3:17:49

>>950 식량 190, 자재 520, 자금 610……

953 이름 없음 (157853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3:21:14

아무튼 식량은 나름 있고 자재도 부족하지는 않은데 자금이 부족하네. 자금은 국고보다 비자금이 많으니 원.

954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3:22:15

>>950 육군-340×4=1360, 해군-150×4+180=780, 이능군-220×6=1320

955 이름 없음 (1703341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3:26:36

야포로 전투력이 어마어마해진게 다행인가. 동일 전력기준 동원비는 야포쪽이 훨씬 낮으니까

956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3:27:44

>>954 전군단 야포배치 실시한다면
육군-440×4=1760

957 이름 없음 (5844695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3:29:01

자재좀 팔아야겠다. 자재:자금비율이 3500:1280정도니 한 1k정도 팔면 괜찮으려나.
10:14비율이니 1k정도만 팔아도 2500:2680으로 비율이 안정되니까.

958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3:30:41

>>957 킴블리의 위인시설은 다음 기회로 넘겨야 겠네……

959 이름 없음 (581287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3:30:45

>>957 조금 더 팔아도 될걸?

일반적으로 정책에서 식량보다는 자재가.

자재보다는 자금이 더 필요하거든.

960 이름 없음 (1703341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3:31:32

자재 생산량은 많으니 한 1500정도 팔아도 문제없을 느낌인데

961 이름 없음 (690809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3:32:09

아, 그러고보니 메다카화폐가 신용화폐(지폐)였지...
저기 어장주, 만약 메다카가 전쟁을 일으켜 패배하거나 파산하는등 국가신용도가 급락했을때 우리가 메다카국화폐로 받은 자금을 보유하고 있다면 그것들을 못쓰게(=보유한만큼 자금에서 차감) 되는건가요?

962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3:32:19

>>959 전군단 야포배치나 군사지구를 구축한다면 자금하고 자재가 꽤 들걸. 이 정책들을 채택할지는 모르지만.

963 이름 없음 (690809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3:34:05

>>959 너무많이 팔면 메다카가 강해지니(화폐 인플레감소, 자재수급) 적당히 파는게 좋지 않을까?

964 슈타이너 ◆kSXGn9AbwI (530545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3:35:55

>>961
공화국이 멸망하는 일은 없기 때문에 화폐가치가 떨어질지언정 소멸하진 않습니다.
공화국 경제학자들이 정치학을 배우면서 뉴트럴 신성제국이 동부 레반트 지역을 먹지 않는 이상 공화국은 영원할 것이라는 셈을 끝낸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965 이름 없음 (5019744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3:36:56

뭐어, 상식적으로 갑작스럽게 자재를 팔아서 자금을 만들어내면 전쟁준비하는건가 의심할테지만 말이지

966 슈타이너 ◆kSXGn9AbwI (530545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3:37:56

그리고 9번째 논의 어장 주소입니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6615056/

저는 간단히 요기를 채우고 돌아오겠습니다.

967 이름 없음 (4800779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3:43:54

공업진흥처는 제갈이 말했던대로 하루히가 제어 못하는 애들이 보내지는건가;;

968 이름 없음 (1715447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3:49:11

일단 이번 1001로 해군 규모 늘리면 당분간은 군대 양 보단 질을 올리는데 집중해야 할듯..

969 이름 없음 (1715447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3:50:12

홍마족 고용후 말이지요.

970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3:50:33

>>968 공감. 유지비가 ㅎㄷㄷ……

971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3:58:54

육군(400)=식량 80, 자재 200, 자금 160
해군(500)=식량 50, 자재 200, 자금 150
이능군(600)=식량 60, 자재 120, 자금 300
총 식량 190, 자재 520, 자금 610

육군-340×4=1360
해군-150×4+180=780
이능군-160(정신집단망 미적용)×6=960
or 220(정신집단망 적용)×6=1320

972 이름 없음 (1715447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3:58:57

그나저나 정책은 붤 선택해야 할지 고민중 일단 생각중인게 농업 과격 지역 특색 문화 조사나 상수도 저수지 공사중 하나 와 공업 온건의 전략자원 관련 정책 특무부의 정책으로 일단 좁힘.

973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4:00:07

>>972 전략자원은 석탄이 없으니 석탄은 어떨까요?

974 이름 없음 (9383426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4:04:45

기술 국산화를 하루히가 좋을려나, 코테가와에게 맡겨야하나...

산업 적용에 관계된건 코테가와, 기술발전은 하루히 영역인데..

975 이름 없음 (4166076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4:05:55

현재 생각 중인 것이

정책은
1. 농업/과격 【지역특색문화 조사】
2. 농업/온건 【관료 기숙사】
14. 공업/온건 【석탄 채광】

커뮤는 두 개 가지고 고민중
2-6 단 카루마 : (카루마가 아직 모르는) 부족장 4명과 이런 저런 이야기한 것과 결국 모두 거래처로 선택한 것을 털어놓고, 통상조율 건에 대해서도 상담한다
3-3 발랄라이카 : 를르슈 외의 왕족들 코넬리아 람페르지, 유페미아 람페르지, 슈나이젤 람페르지도 구출하기 위해 위치 확인을

모리아티 교섭은 6. 자재를 판매한다
쿈코와의 문답은

-경제학을 모르는 짐을 위해 기초부터 답해줘. 중앙은행장이 해야 하는 기본적인 임무는 뭐지?
-현재 서나라의 상업파벌, 온건계 귀족파와 과격계 해외파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 알고 있다면 그들에 대한 감상은?
-중앙은행이 지방의 사설은행들을 반강제로 묶어서 만들었는데, 지방은행장과 그 인사들을 어떻게 관리할 건가
-근래에 서나라의 공업과 상업이 크게 발전했는데, 그럼에도 계속 현재처럼 금속주화를 써도 괜찮을까?
괜찮지 않아서 화폐체제로 가야한다면 뭘해야 화폐신용도가 유지될 수 있을까?
-현재 서나라의 금융계는 재능은 있지만 연줄이 없어서 출세 못한 이들이 대부업자로 있다.
조만간 그들은 자신의 재능이 필요한 다른 직업을 가질 예정인데,
금융계에서 그들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중앙은행은 뭘할 수 있나?
-중앙은행장이 되면 무엇을 해보고 싶고, 반대로 하기 싫거나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건 무엇인가
-가능하면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보장시켜주고 싶지만, 경제에 대해 잘 모르는 탓에 가끔 이래라 저래라 할 수도 있는데
그 때가 전쟁같이 극단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소신있게 '그러시면 안됩니다' 라고 답해줄 수 있겠나?

태클이나 조언구합니다=

976 이름 없음 (9383426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4:06:56

나나리건도 넣죠. 어차피 선수들은 대충 찾아도 별 상관 안한다던데.

977 이름 없음 (1715447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4:09:02

관료기숙사보단 특무부의 이능분류가 나중을 위해 좋을 것 같은데...흐음..

978 이름 없음 (1715447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4:10:06

커뮤는 단 카루마 지지
그리고 브리타니아 다른 왕족 구출은..그렇게 끌리진 않은데..흠..

979 이름 없음 (1703341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4:32:09

해군 이능화를 위해서 필요한 테크는 마력회로 연구랑 이능분류 정도려나 지금은. 어차피 구리가 없어서 지금은 그림의 떡이다만

980 이름 없음 (7479031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4:33:16

브리타니아 인질 구출은 왕족들을 다 찾은 다음에 하는게 좋을듯

981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4:33:24

근데 우리 공화국에 팔만한 사치품이 더 있었나?

982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4:35:55

※남은 은행장 후보 커뮤
※사냐에게 메다카 동맹 건 (투표 결과)-어장 커뮤로 돌리는게 좋을 것 같다. 일단 첩보 결과에 따라 RP를 손봐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타바네에게 선물과 함께 돈을 줘서 독립(이것도 아직 여유)
※카루마에게 부족연합 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
※발랄라이카-를르슈 외의 왕족들 코넬리아 람페르지, 유페미아 람페르지, 슈나이젤 람페르지도 구출하기 위해 위치 확인
정도가 커뮤 후보인가.

983 이름 없음 (7479031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4:38:20

근데 UDC가 좀 불안하네;; 애는 대체 무슨 이유로 오는걸까

단 카루마도 외부사이트는 일단 안하고, 라플라스와 대화한다음에 그 주제도 넣어서 어장 커뮤하는게 좋을듯?

984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4:39:01

>>983 그렇다면 그게 좋을듯 하다.

985 이름 없음 (715963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4:41:04

커뮤 이건 어떰?

커뮤 : 6-9 콩고

서나라의 본토와 개척지의 해안선에 닿아있는 해역들과 더레인해협, 서더레인해, 말굽해, 협해와 동 라헬해 조사를 명하겠네
우선순위는 웨코문드령에 가까운 순서대로 하고 마케도니아 주변의 더레인해협, 서더레인해, 말굽해는 차후 이쪽으로 개척을 진행할 예정이나
현시점에선 중요성이 떨어지니 제일 뒤로 미루도록 하지.
웨코문드쪽의 자원지대는 이미 아이젠이 개발했을터이니 자원조사는 하지말고 해역조사만 하되 해당 해역조사가 완료되는 즉시 보고를 해주게
이쪽을 담당하는 장병들에겐 따로 포상금이 내려갈 것이네(비자금 자금 20)
나머지 해역조사중에 미개발 자원지대를 발견해 보고한 부대 병사들과 지휘관에게 포상금을 내려줄 예정이니 지휘관과 장병들의 사기고취를 위해
이를 적극 활용하도록.(자원지대 1개당 비자금 자금 10)

986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4:41:14

>>975 카루마는 UDC와의 자동커뮤 때문에 어장커뮤 때 부르는게 어떨까 합니다.

987 이름 없음 (715963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4:41:39

단은 확실히 어장커뮤가 좋아보임

988 이름 없음 (715963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4:43:45

근데 모리아티는 자재만? 사치품 거래도 할만하지 않아?

989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4:44:23

>>988 거래할 사치품이 더 있나?

990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4:46:03

【국내: 공업품】( 2/2 )
  【국내: 공예품】( 0/1 )
  【국내: 미술품】( 1/1 )
  【국내: 총포류】( 3/3 )
  【국내: 향ㆍ료】( 1/2 )
  【국내: 향신료】( 1/3 )
  【국외: 랍스터】1
  【국외: 백금】1
  【국외: 진주】1

무역/메다카, 1206년 03월까지
   ├【사치품: 향신료】-2
   ├【사치품: 백금】+1
   ├【사치품: 진주】+1
   └【자금】+6

991 이름 없음 (715963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4:47:26

남아있는게 공업품 미술품 정도 있음. 향료와 향신료는 하나씩 팔아넘겼으니 안살테고

992 이름 없음 (9383426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4:48:03

어... 어장주. 총포류 사치품은 전부

브리타니아와 거래하지 않았던가요?

993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4:56:27

>>985 식민지 해역조사는 괜찮은데 마케도니아까지 조사하면 전쟁 때 해군동원에 문제가 생길지도 모를 것 같습니다.

994 이름 없음 (715963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5:10:37

커뮤 : 6-9 콩고

서나라의 본토와 개척지의 해안선에 닿아있는 해역들과 협해와 동 라헬해 조사를 명하겠네
우선순위는 웨코문드령에 가까운 순서대로 하고 북쪽에서 부터 남쪽으로 내려오며 조사해 주시게.
그리고 마케도니아 주변의 더레인해협, 서더레인해, 말굽해는 차후 이쪽으로 개척을 진행할 예정이니 현시점에선 염두에만 두고 있게.
웨코문드쪽의 자원지대는 이미 아이젠이 개발했을터이니 자원조사는 하지말고 해역조사만 하되 해당 해역조사가 완료되는 즉시 보고를 해주게
이쪽을 담당하는 장병들에겐 따로 포상금이 내려갈 것이네(비자금 자금 20)
나머지 해역조사중에 미개발 자원지대를 발견해 보고한 부대 병사들과 지휘관에게 포상금을 내려줄 예정이니 지휘관과 장병들의 사기고취를 위해
이를 적극 활용하도록.(자원지대 1개당 비자금 자금 10)

로 수정했습니다.

995 이름 없음 (9383426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5:14:25

음... 실력주의화인가;;

기무사령부를 만들어서 군내 사조직 문제는

없어졌지만, 정치군인 문제도 없어졌다고 봐도 되나요?

996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5:15:49

>>994 동 라헬 해인가요? 북 라헬이 오리무라랑 웨코문드랑 겹쳐서 가까운데.

997 이름 없음 (715963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5:18:45

기무사랑 헌병대 올라갔으니 크게 상관 없다 싶어서 올려봤는데요...

998 이름 없음 (715963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5:19:40

>>996 북라헬해랑 세일-보로해는 이미 조사 완료입니다. 저번에 레급이 가져왔지요.

999 이름 없음 (3234122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5:22:30

>>998 칠후쪽과 공국 사이에 낀 북 라헬과 다르게 동 라헬은 완전히 공국 쪽이라 불안해세요.

1000 이름 없음 (4745583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5:25:41

석탄쪽은 뭐 에 쓰던거더라?

1001 이름 없음 (7159638E+6)

2017-02-09 (거의 끝나감) 15:26:31

그리고 굳이 서나라의 해안선조사를 하는 이유가 저번에 개척완료하고 나서 치요의 말이 해역조사가 해로와도 관계가 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야루오와 조조의 영지 위치를 생각하면 해군은 서쪽끝에서 출발하게 되는 상황인데 해역조사가 되고 안되고의 기동력이 달라질거 같아서
넣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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