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6117599> [AA/논의/잡담] 야루오는 국가를 통치하는 것 같습니다, 의 논의 어장 - 7 :: 1001

슈타이너 ◆kSXGn9AbwI

2017-02-03 19:26:29 - 2017-02-06 20:39:33

0 슈타이너 ◆kSXGn9AbwI (3095475E+6)

2017-02-03 (불탄다..!) 19: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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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_          (Ψ)           ∧ .|  /l\
      トイ  <,>  //>=<ヽヽ       | | |  | | |   시스템: 모티브=야루오는 독재제를 펴는 것 같습니다.
     (,)   (=)  |_|´ ∧  ノ_|       | | |  | | |   RP: 모티브=TRPG
      !|   zVz (YくV) l (V  }         | | |  | | |
     l.|   ||  ll´ニ二二ニヽ、     ,∧l⌒l |  |_| │
     |.|   .||  《--―――--〈    .l ∨  | |/ | .|   r=0[[[[[[[[]にニニ⊃。。8。。。R3BBbbbddPP⇒PK※…≒÷:
     l |   ||   /一 ー-   ヽ   .| |  |__ /|  |   liア¨” ̄                                `寸
     | l  .||   ( ●) (●) /⌒丶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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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 .||     ヽ⌒´ //\ /ゞヽ_ノ   /   |  |   0                                     i
      | | ||      `丁    `´   | ヽ /   [二二]   [!     야루오는 국가를 통치하는 것 같습니다.    n
       | |,、l|     //         | /      |  |    [!                                   U
      r-、 ,l\   / /           /       |  |    [!                                  II
     {ニヽノ、 l   | ,/          /         .|  |    〔                                     廿
      ヽ「| /ノ\ // r―――<´          |  |    〔                                    ノ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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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ゞ' // :::::::| |  |      ||    ||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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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 + : [뉴비 환영] 언제나 뉴비들에게 친절한 앵커판 주민들이 됩시다. 뉴비들의 질문은 반드시 대답해줍시다.

※용어 정리
어장주 : 주제글 작성자. 스레주.
어장 : 주제글. 스레.
답글 : 레스
참치 : 주제글 참여자. 스레민.
캔드민 : 운영자.
AA : 아스키 아트. 문자로 그림을 표현한 것

작가의 말
1. 앙코물이기에 참치가 참여할 만한 내용은 없습니다.
2. 부정기 연재물입니다.

첫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0463231/
두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1895078/
세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2404372/
네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2512824/
다섯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2849863/
여섯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3183941/
일곱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3536361/
여덟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3971901/
아홉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4316571/
ㆍ열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4742562/
열한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5185079/
열두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5599958/
열세 번째 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5877826/

첫 번째 논의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2300679/
두 번째 논의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2680603/
세 번째 논의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3204988/
네 번째 논의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4212060/
다섯 번째 논의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4906066/
여섯 번째 논의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5599871/

1 이름 없음 (1975837E+6)

2017-02-03 (불탄다..!) 19:43:05

안착 완료

2 이름 없음 (9179345E+6)

2017-02-03 (불탄다..!) 19:43:16

안착

3 이름 없음 (9179345E+6)

2017-02-03 (불탄다..!) 19:43:44

흐음.....어장 커뮤는 둘다 군사 쪽에 쓸까요?,다음턴이 전쟁이기도 하고?

4 이름 없음 (709638E+61)

2017-02-03 (불탄다..!) 19:44:07

어장주, 지금 자재가 많이 남는데, 자재를 넘기는 대신에 야포 기술, 철조망, 지뢰를 프로이센으로 구입 가능한가요?

문화교류 기간 연장하는 조건으로?

5 이름 없음 (3950742E+6)

2017-02-03 (불탄다..!) 19:44:25

일단 참치들이 어장주에게 한 질문들.
anchor>1485599871>989
anchor>1485599871>990
anchor>1485599871>991

6 슈타이너 ◆kSXGn9AbwI (3095475E+6)

2017-02-03 (불탄다..!) 19:46:03

>1485599871>989
프로이센은 공업중시 국가라 자재가 부족하지 않습니다.
 거래는 제안할 수 있겠으나 승락할 가능성은 적지 않게 낮습니다.

>1485599871>991
상륙전이 펼쳐지는 작전에 따라 달라집니다.
전장이 되는 지역의 넓이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7 이름 없음 (9367627E+6)

2017-02-03 (불탄다..!) 19:48:52

아, 궁금한게 있는데, 서나라는 웨코문드를 바로 침공합니까?

8 이름 없음 (709638E+61)

2017-02-03 (불탄다..!) 19:49:50

그럼 자재대신 식량으로 거래하는거면요?

9 이름 없음 (3950742E+6)

2017-02-03 (불탄다..!) 19:53:28

>>8 프로이센에 식량 수출을 하고 있는데요?

10 이름 없음 (1975837E+6)

2017-02-03 (불탄다..!) 19:55:26

>>7 텀 둘 수 있대. 지금 2턴정도 군비증축하고 치자는 여론

11 이름 없음 (709638E+61)

2017-02-03 (불탄다..!) 19:55:50

프로이센, 메다카의 공통점이 식량이 딸린다는 점이거든요.

12 슈타이너 ◆kSXGn9AbwI (3095475E+6)

2017-02-03 (불탄다..!) 19:56:09

>>7
선전포고 후 침공할 수 있고, 그런 것 없이 바로 침공할 수 있습니다.
 바로 침공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8
식량을 조건으로 걸면 받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13 이름 없음 (1975837E+6)

2017-02-03 (불탄다..!) 19:57:49

현실역사에 대입해보자면 프로이센이 독일, 브리타니아가 오스트리아+폴란드, 메다카가 영국+프랑스 비슷한 구조인가?

뉴트럴은 소련의 지리적 위치에 있는 미국쯤 되고

14 이름 없음 (134484E+66)

2017-02-03 (불탄다..!) 19:59:16

제일 먼저 걱정되는 건 전쟁자금인데...

15 이름 없음 (3950742E+6)

2017-02-03 (불탄다..!) 20:00:09

캐릭터 메이킹 때 확인한 웨코문드 군사력(웨코문드를 골랐을 경우라 다를 수도 있습니다.)

군사력: 【육군】150, 【해군】100, 【이능군】50

인데 군사력을 어느 정도 늘렸는지 감이 안 잡히네요.

16 이름 없음 (3950742E+6)

2017-02-03 (불탄다..!) 20:01:12

아오, 빨리 은행장 후보 면접도 봐야하는데 만나야할 사람들이 많네……

17 이름 없음 (1975837E+6)

2017-02-03 (불탄다..!) 20:03:19

전쟁국채를 발급하면 사줄 나라가... 없구만.

18 이름 없음 (3950742E+6)

2017-02-03 (불탄다..!) 20:04:02

어장 커뮤는 개인적으로 웅크린 자들(페이스리스)하고 군부와의 커뮤를 지지합니다. 전자는 웨코문드의 전력파악, 후자는 전쟁관련 조율로요.

19 이름 없음 (709638E+61)

2017-02-03 (불탄다..!) 20:04:35

>>17 성전을 조건으로 뉴트럴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20 이름 없음 (709638E+61)

2017-02-03 (불탄다..!) 20:06:05

어? 뭐야??? 프로이센하고의 관계를 묻는 질문도 있었어?

아니, 그걸 왜??????

21 이름 없음 (6271244E+6)

2017-02-03 (불탄다..!) 20:11:45

>>20 뭐가 크게 문제될 거리라도?
관계가 프로이센 정도로 좋아져야 군관련 거래를 들어주겠다는 의도였다.
그리고 그전에 교류에 대한 것도 넣었지 더 자세하게 말해줘야 하나?

22 이름 없음 (9179345E+6)

2017-02-03 (불탄다..!) 20:14:47

뭐 일단 별 문제 되지도 않았고,그냥 스무스하게 넘어가자구~

23 이름 없음 (709638E+61)

2017-02-03 (불탄다..!) 20:17:03

냉전시대에서 소련에게 미국과 우리와의 관계에 대해서 묻는거와 비슷한 질문인데요. 경우에 따라서는 우리는 프로이센과 친하니까 거래하려고 하지마!로 들립니다.

솔직히 말해서 너희들과 친교같은거 안맺어! 정도로 들려요.;;;;;;;;;;

24 이름 없음 (3950742E+6)

2017-02-03 (불탄다..!) 20:17:43

참치 여러분 웨코문드 침공을 시작한다면 어떤 방식이 좋을까요?
1. 980(서나라 육군)+151(오프레서)+2600(이능군 10연대가 같은 전장에 설 경우 정신집단망 적용시)= 3731로 찍어누른다.
2안은 잠시 지도가 필요해서 시간이 걸리니 완성되면 올리겠습니다.

25 이름 없음 (709638E+61)

2017-02-03 (불탄다..!) 20:18:12

그리고 공화국 내부 사정을 묻는 질문도 있네;;;; 저거 굉장히 무례한 질문 아닌가;;; 내정간섭 의도로 비춰지잖아;;;;;;;;;;;;;;;

26 이름 없음 (9179345E+6)

2017-02-03 (불탄다..!) 20:20:42

흐음.............혹시 앵커사이트 어디인지 몰라....?

27 이름 없음 (709638E+61)

2017-02-03 (불탄다..!) 20:22:03

외부사이트 언급을 하면 안되서....

28 이름 없음 (1975837E+6)

2017-02-03 (불탄다..!) 20:23:05

T로 시작하는 곳이야. 자세한 언급은 좀 부담스러우니 적당히 스레 이름으로 구글링해보는 걸 추천

29 이름 없음 (9179345E+6)

2017-02-03 (불탄다..!) 20:25:14

아니 앵커사이트에 질답은 미리 올라왔던 건데,지금와서 얘기를 하길래 못봤던가 해서.

앞으로는 앵커사이트에 올라온 커뮤나,QnA같은걸 전부 논의어장에 올려봐야 하나..........

30 이름 없음 (3950742E+6)

2017-02-03 (불탄다..!) 20:25:16

2.웨코문드와 가까운 7후에게 동원 요청을 하고 젠가 존볼트에게 오리무라의 해군 지휘를 맡기고 서나라 측 해군은 육군+이능군으로 이루어진 적절하게 나눠진 지상군을 탑승시킨다. 결론은 서나라 해군+오리무라 해군은 합이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존볼트에게 지휘를 해군이 태운 지상군은 로드하젠에 상륙해서 침공, 나머지 지상군은 라스티아를 침공한다.

31 이름 없음 (1249149E+6)

2017-02-03 (불탄다..!) 20:30:19

앵커사이트 커뮤에 대해 뭐라고 하고싶었지만 거기 포인트가 기리기리라 강등의 위협이 있어서 벙커링중......

32 이름 없음 (6271244E+6)

2017-02-03 (불탄다..!) 20:31:55

>>30 이능군200, 육군100으로 수도랑 접경지역의 허리를 끊어보는건 어떰?

33 이름 없음 (3950742E+6)

2017-02-03 (불탄다..!) 20:33:54

>>32 일단 웨코문드의 확실한 전력을 파악해야 될 것 같네요. 그래야 조율이 되니.

34 이름 없음 (1975837E+6)

2017-02-03 (불탄다..!) 20:34:35

정보부 커뮤로 전력 조사를 의뢰하는 게 어때?

35 이름 없음 (6271244E+6)

2017-02-03 (불탄다..!) 20:35:44

>>33 그건 개전 전까진 알수가 없을거임 로빈과 비슷한 위치의 내부 동조자가 있어서 정보를 주면 모를까 첩보로는 절대 안나온다고 어장주가 단언했던지라

36 이름 없음 (3950742E+6)

2017-02-03 (불탄다..!) 20:35:44

>>34 웅크린 자들(페이스리스 쪽)에게 얻는 방법도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37 이름 없음 (9179345E+6)

2017-02-03 (불탄다..!) 20:36:07

>>34 움크린자가 정확히 안다고 하지 않았나?........흠 하지만 함부로 찾아가면 또 너무 자주 온다고 할까 걱정되네.......

38 이름 없음 (6271244E+6)

2017-02-03 (불탄다..!) 20:36:31

이번에 대놓고 아이젠에게 물었어야 했나...?

39 이름 없음 (1975837E+6)

2017-02-03 (불탄다..!) 20:36:48

웅크린자들이 전력을 자세하게 파악하고 있을 것 같진 않은데. 걔네들 전문은 옛날 역사 아냐?

40 이름 없음 (709638E+61)

2017-02-03 (불탄다..!) 20:38:04

대놓고 묻는다고 아이젠이 대답해줄 것 같지는 않은데;;;;;;

41 이름 없음 (9179345E+6)

2017-02-03 (불탄다..!) 20:38:19

>>39 ㄴㄴ 정보력이 엄청나서,어지간한 현재의 중요한건 거의 다 알고 있다고 보면되

42 이름 없음 (1975837E+6)

2017-02-03 (불탄다..!) 20:39:19

근데 그렇다고 해도 웅크린 자들한테 너무 의지하는 건 좀 거식한데. 그냥 발랄라이카를 믿어보는 게 어때?

43 이름 없음 (3950742E+6)

2017-02-03 (불탄다..!) 20:40:09

>>42 >>35 안되는 것 같은데?

44 이름 없음 (6271244E+6)

2017-02-03 (불탄다..!) 20:40:15

>>41 저번에도 한번 튕기지 않았음?

45 이름 없음 (9179345E+6)

2017-02-03 (불탄다..!) 20:40:26

솔직히 저번에 움크린자들이 너무 의지 하려 하지 말라고 해서 걱정하고 있는거,맞는 말이기도 하고..........

46 이름 없음 (9179345E+6)

2017-02-03 (불탄다..!) 20:41:22

>>44 그렇지,그런데 정보력이 허접하단건 아니라고
그래서 물어볼까,말까 고민이 된다

47 이름 없음 (6271244E+6)

2017-02-03 (불탄다..!) 20:41:33

그래도 나는 왜 웨코문드를 겁을내는지 모르겠음 확실히 일방적으로 찍어누를수 있을거임... 오히려 반군이 더 무서울거 같은데?

48 이름 없음 (1975837E+6)

2017-02-03 (불탄다..!) 20:41:40

안 된다면 이쪽이 할 수 있는 최선은 군비증강과 산업 성장밖에 없네

49 이름 없음 (1975837E+6)

2017-02-03 (불탄다..!) 20:42:34

>>47 혹시나라도 장기화되면 안 되니까. 더군다나 이쪽이 침공하는 입장이라 방어하는 측이 유리하고

50 이름 없음 (3950742E+6)

2017-02-03 (불탄다..!) 20:42:55

>>47 솔직히 나도 무섭지는 않아. 그런데 확실한 정보를 알아야 전략을 짜기 수월해지니까.

51 이름 없음 (6271244E+6)

2017-02-03 (불탄다..!) 20:44:13

>>46 일단 웨코문드의 경제력이 서나라보다 열세인것은 확정이고 그동안 군비를 늘린게 아니라 주력한것은 산업화와 공업화
상비군 얼마 없다고 할수 있음.

52 이름 없음 (6271244E+6)

2017-02-03 (불탄다..!) 20:46:04

많아봐야 전체적인 전력은 600정도라고 봄. 그러면 각 접경지역에 300씩만 밀어넣어도 열세가 나오는 전장은 잘해야 한군데 정도.
열세가 나오는 전장배고는 압도적 우세겠지요..

53 이름 없음 (3950742E+6)

2017-02-03 (불탄다..!) 20:46:32

anchor>1480463231>15 이게 웨코문드 선택시 스타팅 상태였던가.
>>51 말대로면 육군+이능군(10연대 정신집단망 사용)이면 박살낼 수 있겠네.

54 이름 없음 (9179345E+6)

2017-02-03 (불탄다..!) 20:50:06

군사커뮤로 어떤식으로 전략 수립하는게 좋을거 같냐고 물어보는게 웨코문도의 지리나 지식이 부족한 우리가 이리저리 생각하는것보다 좋지 않을까.....?

55 이름 없음 (3950742E+6)

2017-02-03 (불탄다..!) 20:51:49

>>54 일단 어장커뮤로 군부와의 커뮤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56 이름 없음 (6271244E+6)

2017-02-03 (불탄다..!) 21:03:13

군부는 필요하고 나머지 하나를 뭐로하지?

57 이름 없음 (709638E+61)

2017-02-03 (불탄다..!) 21:06:08

사냐에게서 식량으로 프로이센의 군사기술이나 다른 기술을 산다던가

58 이름 없음 (3950742E+6)

2017-02-03 (불탄다..!) 21:06:26

웅크린자들에게 무언가 대가를 지불하고 웨코문드의 전력을 파악하는 건 어떨까요? 공짜로는 염치가 없으면 말이죠.

59 이름 없음 (1975837E+6)

2017-02-03 (불탄다..!) 21:06:47

식량으로 기술 사는 안은 나쁘지 않을 거 같다

60 이름 없음 (6271244E+6)

2017-02-03 (불탄다..!) 21:07:41

>>58 또 튕길것 같아서 그다지 끌리지 않는 제안이야

61 이름 없음 (709638E+61)

2017-02-03 (불탄다..!) 21:08:23

>>58 그건 절대 안된다고 봅니다. 안그래도 저번에 찾아갔을때 그리니데가 안된다고 했는데;;;

62 이름 없음 (1975837E+6)

2017-02-03 (불탄다..!) 21:08:49

아이젠 표정이 장난 아닌데

63 이름 없음 (6271244E+6)

2017-02-03 (불탄다..!) 21:09:41

우리 지금 상황은 자재가 많이 남는 상황인데...

 [ 국고 현황 ]
  【식량】1,922
  【자재】3,340
  【자금】947

64 이름 없음 (709638E+61)

2017-02-03 (불탄다..!) 21:10:41

외부사이트의 커뮤 실수 때문에 위가 아프다;;;;;;;;

65 이름 없음 (1975837E+6)

2017-02-03 (불탄다..!) 21:11:14

중요한 국면에서 실수를 너무 저질렀군

66 이름 없음 (7674423E+6)

2017-02-03 (불탄다..!) 21:11:17

초기에는 자재가 부족하고 금/식량이 많았는데 지금은 자재가 제일 풍족하네

67 이름 없음 (709638E+61)

2017-02-03 (불탄다..!) 21:12:26

아니, 근데 진짜 저 지뢰 질문 좀 어떻게 할 수 없나, 이거;;;;;;; 너무 심하잖아 이건.

68 이름 없음 (6271244E+6)

2017-02-03 (불탄다..!) 21:12:51

쓰기 애매하면 자재 비축해두고 나중에 기술뜨면 전략자원으로 바꿔버리던가...

69 이름 없음 (1975837E+6)

2017-02-03 (불탄다..!) 21:12:53

중점적으로 늘려야하는 건 상업인데 공업이 어울리지 않게 너무 컸어.

70 이름 없음 (0692264E+6)

2017-02-03 (불탄다..!) 21:13:33

지뢰느낌이 나긴 했지만 전쟁한다고 결정했겠다 예의상의 최후통첩이라고 생각해야지 뭐

71 이름 없음 (709638E+61)

2017-02-03 (불탄다..!) 21:14:08

저 질문 놓고 5번이나 반란지원이었으면 진짜 끝이었다 이거;;;;;;

72 이름 없음 (1975837E+6)

2017-02-03 (불탄다..!) 21:15:05

그래 뭐 어차피 적대할 예정이긴 했으니까... 좀 많이 지뢰지만 최후통첩이라 생각하면 아주 잘못된 것만도 아니다.

73 이름 없음 (1975837E+6)

2017-02-03 (불탄다..!) 21:18:23

그래도 보니까 오늘 커뮤실수 둘 다 동일인이 냈던데, 최소한 여기서 한번 올리고 토의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거기는 규정이 꽤나 빡빡해서 갑론을박하기가 더럽게 힘들단말이야.

74 이름 없음 (3950742E+6)

2017-02-03 (불탄다..!) 21:20:21

>>73 예전에도 비슷하지만 다른 실수를 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75 이름 없음 (709638E+61)

2017-02-03 (불탄다..!) 21:21:22

귀족 지원이었으면 아이젠하고 친한 반란귀족이 세운 국가에 승리자 아이젠이 사사건건 야루오를 방해했을테니, 진짜 위험한 커뮤였다;;;

76 이름 없음 (709638E+61)

2017-02-03 (불탄다..!) 21:22:29

진짜 밀어버리는거였으니까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들고 일어날 일;;;

77 이름 없음 (8426063E+6)

2017-02-03 (불탄다..!) 21:22:31

1.정책

1-16.전차 도입

1-25.헌병대 창설

1-27.정신집단망 구축.

2.커뮤

2-4 유이와 산업부의 노고를 치하하는 의미로 목판화를 하사하는 한편, 서나라 북방의 부족연합국과 새로이 등장한 마케도니아간의 갈등 문제를 예로 들며 국제정세가 심상치 않다고 말하며 이에 대비해 군산업과 관련한 정책을 하나 수립해보라는 제안과 최근 제후들이나 귀족가문들에서 혼인 문제때문에 고민이 많다고 들었는데, 그에 대해 고와 왕실이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지 유이의 개인적인 생각을 대해 묻는다. 그리고 유이를 통해 하루카의 영지로부터 전략자원이 철과 나무를 8개씩 구매하고 싶다고 말하고, 가능하다면 산다.(+자금 20정도의 가치를 지닌 사치품 섬유, 직물 등 총 5개를 비자금100에 산다.)

3.특수대활용

현상유지

4.모리아티와의 문답

현재 메다카의 사정에 대해 알려 줄 수 있겠나? 아국에게 함대나 군사기술을 제공해달라고 한 것을 보니, 메다카도 조금 안 좋은 상태인 것 같은데 말이야?

우리가 그대들로부터 군사나 산업기술 등 기술을 사들이거나, 교환하겠다면 어떤 기술들을 선보일 것이고, 얼마에 내놓을것이요?

만일 현 상황과 상관없는 이야기이지만, 아국이 사치품을 귀국에 더 판매한다면 이를 수용할 수 있겠나?

5.레이크립스 내전에 대한 결정

5-6. 웨이문드 넌 내꺼야!

6.아이젠과의 문답

만일 고의 서나라가 레이크립스 내전에 개입을 한다면 공과 웨이문드 공국은 어떻게 할 것인가? 짐을 도와 레이크립스 내전에 개입하겠는가? 내전에 개입한다면 그대가 내밀 수 있는 최대한의 병력과 물자는 어느정도인가?

7.부족연합의 대족장들과의 대담

메구밍

이능분야에 있어 그대들 홍마족의 위명은 아주 유명하지. 그래서 말인데 혹시 그대들의 이능에 관한 탐구 등의 지원을 위해 아국의 이능군 관련 인사와 기술 1개를 자금 50~100(비자금에서 인출)보내준다면 그대의 부족원들이 어찌 반응할 지 알려줄 수 있겠나?

부족연합 유력자들(공통)

최근에 부족연합국을 침략했고, 새로이 마케도니아국을 세운 이스칸달이라는 인물과 그를 따르던 무리와 그가 세운 마케도니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또 그대들 나름대로 파악하고 있는 정보가 있는가?

고가 그대들을 통해 그대들의 땅을 개발하는데 드는 자금을 지원해 준다면 그 대가로 무엇을 주겠는가?

만일 아국이 그대들의 나라인 부족연합국을 돕기위해 군사고문단 등을 보낸다면 얼마나 효과를 볼 수 있겠나? 그리고 군사고문단 파견등 지원을 통해 아국이 부족연합국내에 우호적이나 지지하는 민심이나 유력인사들를 얼마나 얻을 수 있겠는가?

토우카를 대신하는 인사와 대담할 경우

마케도니아에 대한 정보를 얼마나 파악하고 있는가에 대해 묻는다?

이스칸달과 udc간의 지원과 교류에 대한 첩보를 보여주며 이에 대해 귀국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대해 묻는다.

아국에게 귀국은 어느정도의 지원을 바라는가? 만일 아국이 그대들에게 병기와 군사고문단 등을 파견한다면 마케도니아를 상대하는데 얼마나 효과가 있겠는가?

지원해준다면 귀국의 자원 중 일부를 아국에게 얼마나 지원해줄 수 있는가?


제가 전 어장에서도 올려 의견을 구했는데...

78 이름 없음 (709638E+61)

2017-02-03 (불탄다..!) 21:24:32

이것도 위험한거 투성인데. 메구밍 관련 첫번째는 그냥 니들 밑천 다 털어버리겠다는 통보잖아.

그리고 이능은 유전이라서 소용없는데 왜 그걸 물음?

79 이름 없음 (3950742E+6)

2017-02-03 (불탄다..!) 21:24:42

>>77 메다카 건은 다른 참치인가……

80 이름 없음 (3950742E+6)

2017-02-03 (불탄다..!) 21:26:38

이건 우리도 잘못이 있는건가…… 다들 레이크립스 내전 개입 때문에 정신이 없었으니……

81 이름 없음 (8426063E+6)

2017-02-03 (불탄다..!) 21:26:56

>>78 아차.. 실수했군요.. 끄응...

이거 작성할 당시에는.서나라의 이능에 대한 높은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친 서나라파 육성이었는데... 으음.. 생각이 짧았군요..

82 이름 없음 (8426063E+6)

2017-02-03 (불탄다..!) 21:26:56

>>78 아차.. 실수했군요.. 끄응...

이거 작성할 당시에는.서나라의 이능에 대한 높은 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친 서나라파 육성이었는데... 으음.. 생각이 짧았군요..

83 이름 없음 (6271244E+6)

2017-02-03 (불탄다..!) 21:27:19

모리아티는 관계가 100이떠버려서 위험성 같은거 생각 안하고 마구 지른경향이 있어 어장주도 그걸 알고 질문에는 대답해 준거겠고.

84 이름 없음 (1975837E+6)

2017-02-03 (불탄다..!) 21:28:04

난세가 다가오는데 커뮤 실수가 연달아 일어나면 많이 힘든데... 평행세계 서나라꼴 날지도 몰라 이거

85 이름 없음 (8426063E+6)

2017-02-03 (불탄다..!) 21:28:33

일단 메구밍 같은 경우 자신들의 이능 탐구 등을 지원해주면 이쪽에대해 호감을 품어줄 거라 생각했는지라...

86 이름 없음 (8426063E+6)

2017-02-03 (불탄다..!) 21:29:38

지뢰가 되어버릴줄이야..

87 이름 없음 (1975837E+6)

2017-02-03 (불탄다..!) 21:32:09

일단 뭐... 적어도 메다카 건만큼 대놓고는 아니니 원찬스는 있어. 그리고 나도 흥분해버렸다만 기본적으로 이건 어디까지나 게임이니까? 너무 머리에 피쏠리면 안 돼.

88 이름 없음 (3950742E+6)

2017-02-03 (불탄다..!) 21:35:05

이번 일을 계기로 큰 일을 조율하다 세심한 부분을 조율하는걸 잊어서는 안되겠네요.

89 이름 없음 (1975837E+6)

2017-02-03 (불탄다..!) 21:39:25

1000으로 오늘 일어났던 커뮤 실수 롤백... 은 안 되겠지

90 이름 없음 (0692264E+6)

2017-02-03 (불탄다..!) 21:41:26

>>89
그럴 가치가 없지
모리아티는 100이고
아이젠은 결국 밟아야 하고

91 이름 없음 (1975837E+6)

2017-02-03 (불탄다..!) 21:43:09

>>90 흠, 그것도 그렇네. 그럼 전쟁을 대비해 자금 준비라던지 어디선가 강철이 솟아난다던지?

92 이름 없음 (8426063E+6)

2017-02-03 (불탄다..!) 21:44:39

1001로 마수를 길들이는데 성공한 경험으로 바탕으로 군과 여러부처, 헌터길드가 합작하여 군사적으로 쓸만한 다양한 종류의 마수들을 길들이는데 성공해 각 군의 전투력이 향상된다.. (구체적으론:설정상 육군의 경우 마수를 이용한 중포, 공성부대, 마수 기병대의 운영이 가능해짐, 해군은 소형 비행종 마수을 이용한 정찰이나 매우 튼튼한 껍질을 가진 거대거북을 이용한 상륙주정이나 해저 정찰, 충각, 백병전 전용함급으로 운영가능해짐, 이능군의 경우 육전에서의 정찰이나 경계같은 전투보조나 경호용으로 쓸만한 소형 마수종을 통해 전역이나 전략 단계에서 순수하게 전투에 집중 할 수 있게됨)

를 생각해 보았는데.. 너무 범위가 클려나요?

93 이름 없음 (709638E+61)

2017-02-03 (불탄다..!) 21:45:24

1000으로 가능한건 하나만 될겁니다. 마수 하나만.

94 이름 없음 (1975837E+6)

2017-02-03 (불탄다..!) 21:45:57

>>92 너무 커. 그리고 지금 마수를 길들여봐야 한시가 급한 시점이라 운용하기 어려워. 저게 수용되도 결국 추가로 기술을 개발해야하는 터라 그냥 전차를 뽑는 게 나아.

95 이름 없음 (8426063E+6)

2017-02-03 (불탄다..!) 21:46:04

그럼 육군이냐 이능군이냐 해군 중 하나를 골라야 하나..

96 이름 없음 (3950742E+6)

2017-02-03 (불탄다..!) 21:46:07

하하하 무사시 놈들……

97 이름 없음 (709638E+61)

2017-02-03 (불탄다..!) 21:46:14

그리고 마수에 신경쓰기에는 현사태가 좀...........

98 이름 없음 (8426063E+6)

2017-02-03 (불탄다..!) 21:46:31

>>96 그나저나... 이렇게 되면 메구밍에게 떡밥 던지는게 악수가 될려나... 이런...

99 이름 없음 (3950742E+6)

2017-02-03 (불탄다..!) 21:49:24

무사시 측의 발언이 외교적으로 실례라고 느껴지는건 나만 그런가. 의도가 어쨌든 불쾌하네.

100 이름 없음 (1975837E+6)

2017-02-03 (불탄다..!) 21:50:28

실례 맞을걸. 이걸 빌미로 뜯어먹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우리(즉 야루오)가 독대하는 상황이라.

101 이름 없음 (1975837E+6)

2017-02-03 (불탄다..!) 21:50:51

그럼 1001은 뭘로 할래?

102 이름 없음 (9179345E+6)

2017-02-03 (불탄다..!) 21:50:55

뭐 원래 그런 불쾌함을 감내하고 발언한거니까,우리는 어느쪽이 우리한테 좋을지 생각하면 되겠지

103 이름 없음 (0692264E+6)

2017-02-03 (불탄다..!) 21:51:42

저 네 부족장 위치가 어딘지는 나왔어?

104 이름 없음 (8426063E+6)

2017-02-03 (불탄다..!) 21:52:47

>>101 전 마수 길들이기를 통한 군 전력 강화를. >>92가 다 된다면 >>92로... 전부 다 안된다면 셋 중 하나를 골라서 한쪽을 강화시켜놓고 다른 쪽도 강화에 들어가고 싶네요.

105 이름 없음 (0692264E+6)

2017-02-03 (불탄다..!) 21:53:43

전쟁 대비한 돈, 중앙은행장 후보 건...

106 이름 없음 (1975837E+6)

2017-02-03 (불탄다..!) 21:54:50

난 평범하게 자금 1000으로 할련다. 중앙은행 설립은 아직 4개월이나 남았으니.

107 이름 없음 (8426063E+6)

2017-02-03 (불탄다..!) 21:56:03

>>104 육군을 대상으로 한다면 마수를 길들이는데 성공한 경험으로 바탕으로 군과 여러부처가 협력해 온순한 타입의 혹랭지에서도 잘 살 수 있는 마수들을 길들여 마수들을 이용한 중포 혹은 공성부대와 기마부대를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로?

108 이름 없음 (1975837E+6)

2017-02-03 (불탄다..!) 21:58:07

>>107 근데 문제는 말이지. 마수를 길들인다손 쳐도 얘네는 사실상 라헬대륙 한정이란 말이지. 그 초식마수만 해도 레이크립스 남부만 가도 너무 춥다고 못 쓰게 되는데
나는 안전빵으로 그냥 기계화 군대 만드는 게 더 나을 거 같아. 우리가 러스트리아 리자드맨처럼 평생 짱박혀있다고 장담할 수도 없고.

109 이름 없음 (8426063E+6)

2017-02-03 (불탄다..!) 21:58:16

>>107 해군이 대상이라면 마수라면 소형 비행종 마수을 이용한 정찰이나 매우 튼튼한 껍질을 가진 거대거북을 이용한 상륙주정이나 충각함의 운영이 가능해진다?

110 이름 없음 (8426063E+6)

2017-02-03 (불탄다..!) 21:58:55

>>108 하긴 그럴수도.. 흐음... 아깝군요.

111 이름 없음 (3950742E+6)

2017-02-03 (불탄다..!) 21:59:05

근데 우리가 외교하는 국가들은 무언가 맛이 간 느낌일까…… 울고 싶다.

112 이름 없음 (709638E+61)

2017-02-03 (불탄다..!) 21:59:34

마수는 그만. 차라리 자동차로 기계화 부대 만들고, 전차 도입하는게 낫지....

마수는 끝났어. 저번에 다이스 안나왔을때 망한거야...

113 이름 없음 (8426063E+6)

2017-02-03 (불탄다..!) 22:00:18

>>112 그렇다면 얌전히 포기하는게 좋을지도 모르겠군요.. 아깝네요..

114 이름 없음 (1975837E+6)

2017-02-03 (불탄다..!) 22:00:33

차라리 중세 후기쯤만 해도 고려해볼만 한데 이미 때는 강철과 화약의 시대다. 군용 마수는 접자.

115 이름 없음 (1975837E+6)

2017-02-03 (불탄다..!) 22:01:24

군사력을 증강시키고 싶다면 차라리 타바네가 힘냈습니다- 라는 내용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

116 이름 없음 (8426063E+6)

2017-02-03 (불탄다..!) 22:08:46

그럼 안전하게 자금이나 노려보는게 좋을까요?

117 이름 없음 (8426063E+6)

2017-02-03 (불탄다..!) 22:09:20

서나라판 비욘드어스의 조화진영을 꿈꾸었는데.. 아깝네...

118 이름 없음 (2093122E+6)

2017-02-03 (불탄다..!) 22:09:26

(타바네... 야포좀... 야포...)

119 이름 없음 (3950742E+6)

2017-02-03 (불탄다..!) 22:10:49

anchor>1485877826>763
나는 가담군 ±1000(990~1100)+아이젠 전력으로 알았는데……

120 이름 없음 (8426063E+6)

2017-02-03 (불탄다..!) 22:10:56

마수를 이용한 군부대로 사기충격도 노려보고 싶었지만.. 뭐 대세가 그렇다면야..

121 이름 없음 (1975837E+6)

2017-02-03 (불탄다..!) 22:11:28

>>117 그럴려면 생물학 방면으로 지원을 해줬어야... 우리는 물리만 주구장창 오르고 있는 상태야

그나저나 정말로 야포가 있으면 확 바뀔텐데말이지. 전장에서 포병은 신적 존재라고.

122 이름 없음 (8426063E+6)

2017-02-03 (불탄다..!) 22:12:23

>>121그렇게 했다면.. 이쿠오를 살려두었어야 했는데... 아깝군요..

123 이름 없음 (1975837E+6)

2017-02-03 (불탄다..!) 22:15:12

차라리 1000으로 타바네가 힘내서 확정 기술 두개 정도 개발해냈습니다-하는 게 좋을지도 모른다. 대 웨코문드 침공전은 전격전으로 빨리 끝내고 싶으니까

124 이름 없음 (8426063E+6)

2017-02-03 (불탄다..!) 22:15:29

일단 이번에 유이를 통해 목재와 철을 구입하게 된다면...

125 이름 없음 (709638E+61)

2017-02-03 (불탄다..!) 22:19:00

웨코문드를 공격하는 하이리스크에서, 일단 나폴레옹이 말했던 전제조건과 나폴레옹의 예상은 다 맞는건가요?

뉴트럴 교단은 서나라가 웨코문드 공격해도 침묵하고, 서나라는 적법하게 공국을 접수할 수 있는 부분이요.

126 이름 없음 (8426063E+6)

2017-02-03 (불탄다..!) 22:21:16

그걸 바탕으로 경량 공격기와 경전차 위주로 운영하는게 좋을 것 같군요. 흐흠..

1001로 공중전함이라는 로망하에 매드사이언티스트 타바네와 하루히의 공업 과격파, 이에 관심을 보인 군관련업 종사자(이능자 포함)들의 합작으로 <군용마력엔진기술>의 획득과 .시제품으로 항공장갑함 <전투력 150 유지비로 알루미늄 1을 소모>함을 손에 넣고 비행선의 군용화 루트가 열린다?



타바네씨의 슈퍼타임으로 군 기술개발

or

야루오의 증조모인 큰 할머니(원전: 북두의 권)가 모아두었던 대량의 왕실 비자금이 발견되어 국고로 귀속이 된다.

정도 생각해 보고 있는데..

127 이름 없음 (709638E+61)

2017-02-03 (불탄다..!) 22:22:33

보나파르트 나폴레옹이 가졌거나 확인한 정보의 취합 결과 뉴트럴 교단이 침묵할 거라고 보는 겁니다.
반군은 웨코문드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젠 제후의 입김이 닿는 곳에서 나타납니다.
 웨코문드 공국 근방이 될 테지만 그 너머에서도 나타날 가능성은 있습니다.


전제조건이 사실이라는 가정 하에, 다른 변수가 없다는 하에 맞아들어갑니다.
아이젠이 뒤에서 나폴레옹이 갖지 못한 카드를 낸다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128 이름 없음 (709638E+61)

2017-02-03 (불탄다..!) 22:23:52

이러면 상비군을 어느 정도 남겨둘 필요가 있고, 확실하게 끝장내기 위해 0연대도 동원해야할 것 같네요.

129 이름 없음 (6271244E+6)

2017-02-03 (불탄다..!) 22:25:23

아이젠의 입김이 강한데라... 역으로 야루오의 입김이 약한데가 들고일어날 가능성이 높네요?

130 이름 없음 (3950742E+6)

2017-02-03 (불탄다..!) 22:27:50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보유 군사력 ]
  ※ 전쟁성 산하
   육군( +40% )
    ▶ 제 1군단( 전력 100+40 )
    ▶ 제 2군단( 전력 100+40 )
    ▶ 제 3군단( 전력 100+40 )
    ▶ 제 4군단( 전력 100+40 ) - 조조군
    ▶ 제 5군단( 전력 100+40 ) - 조조군
    ▶ 제 6군단( 전력 100+40 ) - 조조군
    ▶ 제 7군단( 전력 100+40 )
    ▶ 제 1용병군단( 전력 108+43 )
   해군( +50% )
    ▶ 제 1함대( 전력 100+50 )
    ▶ 제 2함대( 전력 100+50 )
    ▶ 제 3함대( 전력 100+50 ) - 조조군
    ▶ 제 4함대( 전력 100+50 ) - 오리무라 함대
    ▶ 제 1잠수함대( 전력 100+80 )
  ※ 특무부 산하( +60% )
   ▷ 제 0연대( 전력 300 ) - 비밀부대
   ▶ 제 1연대( 전력 100+60 )
   ▶ 제 2연대( 전력 100+60 )
   ▶ 제 3연대( 전력 100+60 )
   ▶ 제 4연대( 전력 100+60 )
   ▶ 제 5연대( 전력 100+60 )
   ▶ 제 6연대( 전력 100+60 )
   ▶ 제 7연대( 전력 100+60 ) - 조조군
   ▶ 제 8연대( 전력 100+60 ) - 조조군
   ▶ 제 9연대( 전력 100+60 ) - 조조군
   ▶ 제 10연대( 전력 100+60 )
  ※ 조건부 혹은 기간제
   어뢰: 잠수함대 +30%
   특무부(+해군) 산하 병력이 전투시 전투력 + 20% 추가 보정
   1202년 8월까지 해군 +10%
  ※ 교리( 단계당 +10%, 해당되는 범주에서만 적용 )
   육군: 전역Ⅰ
  ※ 해역지도( 조사된 해역에서 전투시 전투력+10% )
   북 라헬海, 세일-보로海

131 이름 없음 (8426063E+6)

2017-02-03 (불탄다..!) 22:28:30

>>126 개그성을 더하자면 취침 중이던 야루오의 꿈에서 야루오의 증조모이자 대왕대비 큰 할머니가 등장해, 큰 할머니가 여러수단을 통해 모아 관리하던 왕실비상금의 창고 위치를 세기말식으로 알려준다. 발견된 비상금은 국고로 귀속이 된다.

132 이름 없음 (3950742E+6)

2017-02-03 (불탄다..!) 22:32:05

공격과 방어군을 나눈다면……

공격
이능군-210(100+60+50)×5=1050
육군-140×4=560
해군은 모르겠고.

방어
이능군-1050
육군-140×3+153=573



133 이름 없음 (8426063E+6)

2017-02-03 (불탄다..!) 22:32:54

>>131 1001로 공중전함이라는 로망하에 매드사이언티스트 타바네와 하루히의 공업 과격파, 이에 관심을 보인 군관련업 종사자(이능자 포함)들의 합작으로 <군용마력엔진기술>의 획득과 .시제품으로 이능 코팅을 한 항공장갑함 전대 <전투력 150 유지비로 알루미늄 1을 소모>를 손에 넣고 비행선의 군용화 루트가 열린다?



타바네씨의 슈퍼타임으로 여러 군기술이 제공된다.

or

아이젠의 중앙집권화 정책에 반발한 웨코문드의 귀족제후들 중 일부가 서나라와 웨코문드 전쟁 중 서나라에 동조해 상당한 군세를 가진 의용군으로 서나라에 합류한다?

를 생각하고 있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134 이름 없음 (8426063E+6)

2017-02-03 (불탄다..!) 22:33:53

>>133 웨코문드 관련 귀족군 중 일부는 전쟁이 끝난후 영지로 돌아가는 대신 서나라군에 합류한다를 추가해서요.

135 이름 없음 (3950742E+6)

2017-02-03 (불탄다..!) 22:34:26

>>134 가능할까요?

136 이름 없음 (1975837E+6)

2017-02-03 (불탄다..!) 22:35:24

>>133 뭐냐 그 군사 불가사의는.

내 생각에는 타바네 씨 일했습니다-나 추후 원활한 흡수를 위해 웨코문드의 귀족들이 서나라에 동조하는 게 나을 듯 하다. 아이젠과 측근들의 모가지만 뎅겅해버리면 편해질테니

137 이름 없음 (8426063E+6)

2017-02-03 (불탄다..!) 22:35:26

>>135 일단 시도는 해보는 거니.. 어장주께 설정상 가능한지 묻고 가능하다면 본격적으로 논해봐야죠.

138 이름 없음 (6271244E+6)

2017-02-03 (불탄다..!) 22:36:26

타바네는 커뮤로 야포, 철조망, 중형전차, 항공 가솔린 엔진을 지정해놓았으니 다갓의 인도에 따라봅시다...

139 이름 없음 (8426063E+6)

2017-02-03 (불탄다..!) 22:36:32

>>136 일단 선택화면에서도 나왔듯이 웨코문드는 중앙집권화를 추진한다고 했으니.. 이에 반발하는 세력도 있을 것 같아서 말입니다.

140 이름 없음 (709638E+61)

2017-02-03 (불탄다..!) 22:39:34

성전 당시 병력 동원의 예시.

 1. 총력전, 모든 병력 동원.

 2. 공세적 총력전, 거점방어를 위한 병력( 육군 1군단, 이능군 3연대 )를 제외하고 모두 투입.

 3. 수세적 총력전, 방어를 위한 병력( 육군 2군단, 이능군 6연대 )를 제외하고 모두 투입.


아이젠의 입김이 얼마나 닿았는지 알 수 없으니 수세적 으로 싸운다고 한다면 육군 6군단. 이능군 4연대 가 참전.

이러면 육군 840. 해군 780 특무부 960+300(0연대) 인가.

근데 어장주가 아이젠에게 추가적인 카드가 있을 수도 있다는게 마음에 걸린다....

.........차라리 아이젠을 안심시키고 쳤다면 이야기가 달라졌을 수도 있는데;;;;;;;

141 이름 없음 (9926545E+6)

2017-02-03 (불탄다..!) 22:41:15

요즘에 논의어장 참여는 거의 못했었는데, 안보는 사이에 점점 외교적으로 과격해지는 면이 좀 보이는듯한?
한 5년정도는 왕권에 집중해도 상관이 없을텐데도 아이젠을 잡아먹는 결정이라니, 어쩌다가 그리된거야?

142 이름 없음 (8426063E+6)

2017-02-03 (불탄다..!) 22:41:50

>>133, >>134 저기 어장주님 웨코문드 공국내에 반 아이젠 세력이 있나요? 군세를 일으킬만한 세력인지 궁금해서 그런데...

143 이름 없음 (3950742E+6)

2017-02-03 (불탄다..!) 22:42:07

>>140 특무부는 집단정신망 효과로 100+60+50=210×5=1050일 겁니다. 그리고 0번대는 전략/전술/전역 순으로 300/150/75 입니다.

144 이름 없음 (1975837E+6)

2017-02-03 (불탄다..!) 22:43:15

>>141 지금이 아니면 당대에는 못 해먹어서 그럴걸.

145 이름 없음 (8426063E+6)

2017-02-03 (불탄다..!) 22:43:40

>>141 세계대전의 기운이 돌고, 레이크립스는 내전으로 이쪽을 신경쓰기 힘든 상황.

146 이름 없음 (6271244E+6)

2017-02-03 (불탄다..!) 22:45:42

>>141 과격해진 이유? 레이크립스의 반란, 아이젠과 레이크립스반군 검은교단의 뒷거래, 아이젠의 독립좌절, 세계대전이라는 피할수 없는 스토리시작
일단 밖의 상황이 뒤숭숭

147 이름 없음 (1975837E+6)

2017-02-03 (불탄다..!) 22:46:27

한마디로 종합해보자면 문자 그대로 '전쟁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겹쳤다.

148 이름 없음 (8426063E+6)

2017-02-03 (불탄다..!) 22:49:38

일단 1001로

공중전함이라는 로망하에 매드사이언티스트 타바네와 하루히의 공업 과격파, 이에 관심을 보인 군관련업 종사자(이능자 포함)들의 합작으로 <군용마력엔진기술>의 획득과 .시제품으로 이능 코팅을 한 항공장갑함 전대 <전투력 150 유지비로 알루미늄 1을 소모>를 손에 넣고 비행선의 군용화 기술의 길이 열린다.

or

타바네씨의 슈퍼타임으로 여러 군기술이 제공된다.

or

아이젠의 중앙집권화 정책에 반발한 웨코문드의 귀족제후들 중 일부가 서나라와 웨코문드 전쟁 중 서나라에 동조해 상당한 군세를 가진 의용군으로 서나라에 합류한다.(전후 일부는 영지로 돌아가지 않고 서나라군에 합류)

or

취침 중이던 야루오의 꿈에서 야루오의 증조모이자 대왕대비 큰 할머니가 등장해, 큰 할머니가 여러수단을 통해 모아 관리하던 왕실비상금의 창고 위치를 세기말식으로 알려준다. 발견된 비상금은 국고로 귀속이 된다.

가 나왔는데

이중 웨이문드내 서나라 동조세력 등장과 기술 제공이 유력하게 지지받고 있는 건가요?

149 이름 없음 (6271244E+6)

2017-02-03 (불탄다..!) 22:51:01

대충 1000관련으로 나온건 지금까지 저 넷이 다임 지지율은 나중에 투표붙이면 확실하지요.

150 이름 없음 (3950742E+6)

2017-02-03 (불탄다..!) 22:51:24

>>148 근데 중앙집권화라니? 아이젠 녀석 독립(최소 자치권)을 원하던거 아니었어?

151 이름 없음 (6271244E+6)

2017-02-03 (불탄다..!) 22:52:18

>>150 '아이젠의 중앙집권화'라고 적혀있는데?

152 이름 없음 (8426063E+6)

2017-02-03 (불탄다..!) 22:52:56

>>150 초반 세력 선택화면에서 웨코문드공국 특징으로 중앙집권화가 적혀 있는 것으로 기억해서 말이죠..

153 이름 없음 (6271244E+6)

2017-02-03 (불탄다..!) 22:56:59

서나라 동조세력등장이 가능하고 그 효과는 반군규모를 줄여준다 인가?

154 이름 없음 (8426063E+6)

2017-02-03 (불탄다..!) 22:57:12

>>148 반군의 규모를 줄이는 형태로 가능하다는 건가.. 웨코문드건은 흠..

155 이름 없음 (8426063E+6)

2017-02-03 (불탄다..!) 22:59:01

나쁘진 않군요.

156 이름 없음 (6271244E+6)

2017-02-03 (불탄다..!) 23:00:32

아마 반란군 감소 규모를 다갓이 정해주는가 보네 확답이 없는거 보니

157 이름 없음 (3950742E+6)

2017-02-03 (불탄다..!) 23:01:49

>>156 >>1000으로 이스칸달 약화시켰는데 다이스 결과가 구려서 진짜……

158 이름 없음 (9179345E+6)

2017-02-03 (불탄다..!) 23:05:35

>>157 흐음? 이스칸달 많이 약화시켰지 않았나요?

159 이름 없음 (8426063E+6)

2017-02-03 (불탄다..!) 23:06:31

슬슬 1001을 정해보죠.

160 이름 없음 (3950742E+6)

2017-02-03 (불탄다..!) 23:07:20

>>158 잘하면 사망이었는데…… 나만 그런지 모르지만 부족연합 지원 결과의 성과가 영 신통치 않았다.

161 이름 없음 (1975837E+6)

2017-02-03 (불탄다..!) 23:07:23

나는 아이젠 약체화에 한표. 지금 어장주의 어투를 보아하니 숨겨진 무언가가 있는 거 같긴 하다.

162 이름 없음 (9179345E+6)

2017-02-03 (불탄다..!) 23:08:43

>>160 40퍼센트 약화시켜서 부족연합 지원의 목적을 달성했고,결과야 그 부분은 그냥 다이스였으니까요. 1001이랑은 상관없는 부분이죠

163 이름 없음 (8426063E+6)

2017-02-03 (불탄다..!) 23:08:54

>>161 일단 웨코문드내 서나라 동조세력 등장 1표

164 이름 없음 (6271244E+6)

2017-02-03 (불탄다..!) 23:09:52

그럼 20분까지 투표하도록 할께요
1.비행선 군용화
2.타바네가 군기술을 토해낸다
3.웨코문드령에 서나라 동조세력등장
4.MONEY

165 이름 없음 (9179345E+6)

2017-02-03 (불탄다..!) 23:10:05

서나라 동조세력에 저도 한표

166 이름 없음 (3950742E+6)

2017-02-03 (불탄다..!) 23:10:09

>>161 저도 한 표요. 일단 이걸 어떻게 가공해야하는지가 중요하겠네요.

167 이름 없음 (3950742E+6)

2017-02-03 (불탄다..!) 23:10:31

>>166 3번

168 이름 없음 (6271244E+6)

2017-02-03 (불탄다..!) 23:11:09

3

169 이름 없음 (8426063E+6)

2017-02-03 (불탄다..!) 23:11:35

저도 3번

170 이름 없음 (0629259E+6)

2017-02-03 (불탄다..!) 23:13:35

뭐어....일단 웨코문도 흡수는 결정으론 결론난것 같긴 한데... 명분은?
아무리 라헬에 국가가 얼마 없고 서나라의 외교 사정이 쇄국정책 이라곤 해도 명분이 없으면 꽤 난감할텐데?

171 이름 없음 (9179345E+6)

2017-02-03 (불탄다..!) 23:15:54

>>170 이교도 혐의였죠, 아이젠이 선종이란 물적증거를 레이크립스에게 받아서 공격한다는

172 이름 없음 (1975837E+6)

2017-02-03 (불탄다..!) 23:16:07

3

173 이름 없음 (0629259E+6)

2017-02-03 (불탄다..!) 23:20:04

>>171.......그쪽인가
어느의미로는 뉴트럴에게 손을 들어버린 왕국이라고 해석되겠네 이건.
국가의 반반으로 뉴트럴과 선종이 나뉘어져 있다고 언듯 본것같은데 괜찮을련지 약간 걱정이야 솔직히

174 이름 없음 (8426063E+6)

2017-02-03 (불탄다..!) 23:25:05

그럼 1001은 아이젠의 중앙집권화 정책에 반발한 웨코문드의 귀족제후들 중 일부가 서나라와 웨코문드 전쟁 중 서나라에 동조해 봉기해 반군의 규모가 줄어든다..(전후 일부는 영지로 돌아가지 않고 서나라군에 합류) 입니까?

175 이름 없음 (9179345E+6)

2017-02-03 (불탄다..!) 23:26:37

이의 없습니다.

176 이름 없음 (709638E+61)

2017-02-03 (불탄다..!) 23:26:46

어장주가 말했던

보나파르트 나폴레옹이 가졌거나 확인한 정보의 취합 결과 뉴트럴 교단이 침묵할 거라고 보는 겁니다.
반군은 웨코문드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젠 제후의 입김이 닿는 곳에서 나타납니다.
 웨코문드 공국 근방이 될 테지만 그 너머에서도 나타날 가능성은 있습니다.


전제조건이 사실이라는 가정 하에, 다른 변수가 없다는 하에 맞아들어갑니다.
아이젠이 뒤에서 나폴레옹이 갖지 못한 카드를 낸다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 마음에 걸리네요.......

177 이름 없음 (6271244E+6)

2017-02-03 (불탄다..!) 23:27:03

천에대해서는 이의없어요

178 이름 없음 (8426063E+6)

2017-02-03 (불탄다..!) 23:27:30

>>176 일단 웨코문드 정벌로 가기로 한 이상 그건 끌어안고갈 리스크이지요.. 뭐..

179 이름 없음 (9179345E+6)

2017-02-03 (불탄다..!) 23:27:48

>>173 반반수준은 아니고,아이젠이랑 에넬 쪽만 살짝 있는건데,별로 세력이 크지 않으니,내부의 선종 반란군은 걱정 안해도 될겁니다.귀족들이 걱정이지...........

180 이름 없음 (6271244E+6)

2017-02-03 (불탄다..!) 23:30:18

개전명분을 잘 짜내야함 그게 중요한데...
트집잡을만한 건수들 생각나는대로 말해보죠
일단 어제 외전에서 나온 반군 수괴들은 도덕적인 선이 없는 얘들이라는것. 잘하면 반군들도 선종으로 몰아갈수 있어요

181 이름 없음 (3950742E+6)

2017-02-03 (불탄다..!) 23:34:16

>>180 명분이라……

182 이름 없음 (9179345E+6)

2017-02-03 (불탄다..!) 23:34:20

>>180 우리가 반군이랑 싸울것도 아니고,왜 선종으로 모나요;;,아이젠이랑 싸울건데

183 이름 없음 (709638E+61)

2017-02-03 (불탄다..!) 23:35:48

아이젠 개전 명분이 선종 교단의 입김을 받고 독립한걸 확장해석해서 이교도다!라는 거였음요.

184 이름 없음 (6271244E+6)

2017-02-03 (불탄다..!) 23:38:39

>>182 일단 말이 되든 안되든 판단은 나중에 다 꺼내봐요 그래야 짜 맞추기 편하지

185 이름 없음 (0629259E+6)

2017-02-03 (불탄다..!) 23:42:59

이교도 명분은 조금 반대네 갠적으론.
서나라가 라헬을 통일했을경우 장래적으론 뉴트럴에 다음가는 세계 2위의 강대국, 현실에서는 소련 비슷한 입장이 되버릴텐데, 거기서 뉴트럴의 편을 노골적으로 드는 명분은 훗날의 기싸움에서 난감할것 같단 말이디.
일단 왕실 몰래 거래한걸로 자치권 회수 관련 떡밥을 왕실 지지파의 제후들에게 조금씩 뿌리고, 적당한 타이밍에 자치권 회수조치, 거기서 반발한다면 전쟁이라는 루트를 타면 어떨까 싶어

186 이름 없음 (9179345E+6)

2017-02-03 (불탄다..!) 23:42:59

흐음.....트집잡을 건수라.........

187 이름 없음 (8426063E+6)

2017-02-03 (불탄다..!) 23:48:51

>>186 일단 다음턴에 신성제국이 어떻게 나오냐에 따른 거지만요.

188 이름 없음 (9179345E+6)

2017-02-03 (불탄다..!) 23:48:58

아 그 몰래 석유같은거 파고 있지않았나?

189 이름 없음 (709638E+61)

2017-02-03 (불탄다..!) 23:49:05

그거 외에는 없어(진실)

나폴레옹이 말한 명분도 그거 하나임.

아니, 근데 야루오는 진짜 아이젠 끌어내릴 마땅한 방법이 없는데, 괜한 허세를 부렸...;;;;

음... 아예 뉴트럴과 성전에 관련된 거래를 해서 아이젠을 박살내야 하나.

190 이름 없음 (9179345E+6)

2017-02-03 (불탄다..!) 23:52:42

>>185 뉴트럴이랑 적대도 아닌데 기싸움을 할 필요는 없지,뉴트럴의 영향력은 라헬대륙에 안닿는다고 했고.

191 이름 없음 (6271244E+6)

2017-02-03 (불탄다..!) 23:58:41

일단 왕실몰래 밀약이라... 그것도 적국과의 밀약이 물증으로 나오면 명분으로선 좋을텐데..
선동과 날조도 생각해 봐야하는가?

192 이름 없음 (9179345E+6)

2017-02-03 (불탄다..!) 23:58:41

흐음......아무리 생각해도 흠 잡을건 선종혐의랑,석유판거 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193 이름 없음 (9154888E+6)

2017-02-04 (파란날) 00:01:31

아마 레이크립스에게 물증을 받을 수 있을거란 말이 있었으니...........래이크립스랑 어장커뮤해 볼까요?,시간은 금이라기도 하고

194 이름 없음 (1015909E+6)

2017-02-04 (파란날) 00:03:34

레이크립스는 이미 뉴트럴한테 준듯한데요.

195 이름 없음 (096253E+60)

2017-02-04 (파란날) 00:06:18

그럼 어장커뮤하나를 레이크립스대사인 스와코에게 써야하나? 커뮤표를 보니 요우무가 없네....

196 이름 없음 (8039459E+6)

2017-02-04 (파란날) 00:09:49

일단 페이스리스를 통해 물증 건하고 웨코문드 전력을 물어볼까요?

197 이름 없음 (9154888E+6)

2017-02-04 (파란날) 00:09:51

>>194 어 진짜 그런가...........다시 보니까 그런거 같기도..........

198 이름 없음 (3129337E+6)

2017-02-04 (파란날) 00:10:28

>>190 뉴트럴의 '국가적' 영향력이 거의 닿지 않는 청정구역의 세계 2위의 강대국
대전쟁 이후 국력이 쪼달리기 시작하는 서나라와 뉴트럴 본토 외의 국가들의 지방에서 계속 들고 일어나기 시작할테지만 어느정도 국가적 질서의 유지를 존중해서 지방세력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뉴트럴
그럼 지방세력이 점차 어디로 쏠릴려나?
가능성이 적은 이야기지만, 서나라 후반부 이벤트는 이런쪽으로 갈것같아서 말이지 나는

웨코문도는 명분이 될만한게 너무 적네 솔직히

199 이름 없음 (096253E+60)

2017-02-04 (파란날) 00:10:37

뉴트럴에게 넘어간것은 귀족반군에게서 받은 이교도를 덮을만한 무언가일테고
우리가 확보하고자 하는것은 아이젠이 이단이라는 증거랑
더 받아볼만한건 레이크립스 독립전쟁 당시 아이젠이 레이크립스와 밀약한 증거를 받으면 될거같음
(레이크립스 독립과 함께 선종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자치권을 가지게 되었다는 배경이 있으므로)

200 이름 없음 (6891171E+6)

2017-02-04 (파란날) 00:11:45

아니, 그럼 뭐야? 웨코문드와 전쟁을 밀었던 참치들은 그냥 지르고 보는거였나?

201 이름 없음 (096253E+60)

2017-02-04 (파란날) 00:13:45

모두들 >>199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과거 레이크립스독립전쟁때 레이크립스와의 밀약건을 트집잡아 친다 이게 내가 생각할수있는 최선같아....

202 이름 없음 (9154888E+6)

2017-02-04 (파란날) 00:14:09

>>198 .......?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안가는데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203 이름 없음 (1015909E+6)

2017-02-04 (파란날) 00:14:31

아이젠이 이단 이라는 증거는 1000을 동원해도 가질 수 없습니다. 이건 어장주가 직접 명시한겁니다.

204 이름 없음 (8039459E+6)

2017-02-04 (파란날) 00:14:47

>>201 그거 리메이크 전 이야기 아니야? 지금 설정이랑 같을까?

205 이름 없음 (5452294E+6)

2017-02-04 (파란날) 00:14:49

귀족 중 한명은 본보기로 박살낸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특히 아이젠 같은 경우 레이크립스 반란을 틈타 본국인 서나라를 배반한 경우이기 때문에 왠만하면 정벌을 하든, 귀부를 시키던 해야했던 입장이니....

206 이름 없음 (1015909E+6)

2017-02-04 (파란날) 00:15:39

메구밍 관련 커뮤;;;;;;;;

이거 좋은거냐, 나쁜거냐;;;ㄷㄷㄷㄷㄷ

207 이름 없음 (096253E+60)

2017-02-04 (파란날) 00:16:56

>>204 나는 전작을 본적이 없어

208 이름 없음 (9154888E+6)

2017-02-04 (파란날) 00:17:25

흐음......분명 나폴레옹은 적법하게 팰 수 있다던데............일단 레이크립스에게 가서 인정을 받아봐야 하나?

209 이름 없음 (3129337E+6)

2017-02-04 (파란날) 00:17:30

>>202아차, 앞을 너무 간추렸나
지금의 서나라 발전 상황으로 간추렸을때, 서나라는 장래적으로 뉴트럴의 뒤를 따르는 세계 2위의 강대국이 될거라고 추정했고, 대전쟁에서 뭔가 문제가 생겨 서나라와 뉴트럴 제외 기존국가들의 역량이 축소되면서 지방세력들이 등장할경우 뉴트럴보다는 서나라쪽으로 손을 벌릴 가능성이 높아보인다는 이야기였어.

210 이름 없음 (8039459E+6)

2017-02-04 (파란날) 00:18:39

>>207 그럼 밀약의 정보는 어디서 나온거죠?

211 이름 없음 (5452294E+6)

2017-02-04 (파란날) 00:18:51

>>208 굳이 인정까지 받을 필요가 있겠습니까.. 일단 레이크립스는 서나라 입장에서 반드시 징치해야할 역적 & 사이비 종교 괴뢰군벌이고...아이젠은 그런 괴뢰군에 빌붙어 서나라를 배반한 놈으로 밀어붙이면 되는데 말이죠.

212 이름 없음 (096253E+60)

2017-02-04 (파란날) 00:22:27

>>210 나폴레옹이 말한 적법하게 팰수있다의 내용은 이거밖에 없어

213 이름 없음 (9154888E+6)

2017-02-04 (파란날) 00:22:36

>>209 글쎄요......어장주님께서 현실로 치면 지구 반대편에 있는 국가라고 했는데...........그리고 뉴트럴은 그 지방세력중 하나를 밀어서 그 지역을 통합시키려 하겠죠.또 서나라가 그먼 아스티카 대륙에 있는 지방세력들을 뉴트럴이랑 기싸움하면서 구해줄 이유도 없을거고.....,물론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만,결국 가능성중 하나라.......아무래도 지지하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214 이름 없음 (096253E+60)

2017-02-04 (파란날) 00:26:33

>>201의 출처는 >1485877826>109

215 이름 없음 (096253E+60)

2017-02-04 (파란날) 00:28:10

솔직히 전쟁당시 적국이랑 내통하고 있었다면 그 내통한 자를 치는건 명분으로 충분하지 않아?
그 전쟁으로 왕족이 둘이나 죽었으니까.

216 이름 없음 (5519716E+6)

2017-02-04 (파란날) 00:28:49

>>215 역모죄, 그것도 전쟁 도중이면 충분하다 못해 넘치지. 삼족을 멸해도 OK인 수준

217 이름 없음 (096253E+60)

2017-02-04 (파란날) 00:29:07

>>201이면 뉴트럴에게 굳이 기대지 않아도 되는 명분이라고 생각함

218 이름 없음 (8039459E+6)

2017-02-04 (파란날) 00:29:15

>>214 【반란군의 지원을 했다.】
이것으로 레이크립스 왕국의 인정을 받을 수 있었다ㅇ
?

219 이름 없음 (096253E+60)

2017-02-04 (파란날) 00:30:44

>>218 레이크립스 독립전쟁 패전후 【아이젠 제후는 선종의 전도를 받고 독립을 외쳤다.】

220 이름 없음 (8039459E+6)

2017-02-04 (파란날) 00:31:43

>>219 쿠마가와가 들고 일어났을 때인가.

221 이름 없음 (5452294E+6)

2017-02-04 (파란날) 00:31:59

잠깐 이렇게되면 우치하를 포함한 귀족가문 혼인 문제도 해결할 길이 열리는듯 합니다.

이번에 웨코문드 전쟁에 우치하 데릴사위감을 포함해 각 귀족가문에 사위감이 될만한 귀족들을 참전시켜서 적당히 공을 나누어 준뒤 작위와 영지를 나누어주면 어느정도 격이나 명분도 되지 않을려나요?

222 이름 없음 (5098723E+6)

2017-02-04 (파란날) 00:32:32

보너파르트가 '적법하게' 흡수할 수 있다고 했으니
그게 이상하면 어장주에게 떠져야지

223 이름 없음 (096253E+60)

2017-02-04 (파란날) 00:33:14

>>220 YES

224 이름 없음 (1015909E+6)

2017-02-04 (파란날) 00:35:03

이번 어장 커뮤는 엘리스에게 물어서 레이크립스가 뉴트럴에게 바친 교섭재료가 무엇인지. 아이젠이 뭔가 자치권이든 생명이든 교섭재료를 보유했는지, 뉴트럴은 어떤 반응을 했는지, 웨코문드의 군사력, 반란 동조할 지도 모르는 귀족 세력이 제후 위치나 제후가 있는지, 뉴트럴에게 성전에 관련된거 교섭해서 웨코문드 멸망이 가능한지 먼저 해야겠습니다.

225 이름 없음 (1015909E+6)

2017-02-04 (파란날) 00:36:18

>>222 어장주 말로는 보나파르트가 모르는 카드를 아이젠이 보유했을 경우 침공 못할 수도 있다고 했음요.

226 이름 없음 (8039459E+6)

2017-02-04 (파란날) 00:36:34

>>224 추가로 쿠마가와의 반란 때 쿠마가와에게 협력한 증거라던지.

227 이름 없음 (096253E+60)

2017-02-04 (파란날) 00:37:55

그러니 이번 선전포고때 영민하신 폐하란 말이 나온것이겠지 아이젠이 이 명분으로 찔린다는것을 알려준게 되려나...
따라서 이번어장커뮤에서 레이크립스에게 독립전쟁당시 레이크립스와 아이젠과의 밀약증거를 받아내야만 하는거지.

228 이름 없음 (096253E+60)

2017-02-04 (파란날) 00:39:30

>>225 그래서 이번커뮤때 레이크립스에게 없는증거도 만들어 내라고 해야할거야...

229 이름 없음 (5519716E+6)

2017-02-04 (파란날) 00:39:55

그놈의 커뮤실수...

230 이름 없음 (096253E+60)

2017-02-04 (파란날) 00:44:13

다시 생각해 보니까 1000으로 반란군을 줄이기 보다 확실한 명분확보가 나아보여
명분이 확실하다면 반란군이 크게 일어날 이유가 없잖아?

231 이름 없음 (096253E+60)

2017-02-04 (파란날) 00:44:44

확실하고 결정적인 명분확보로 1000을 해보는건 어떻게 생각해?

232 이름 없음 (8039459E+6)

2017-02-04 (파란날) 00:45:04

>>230 문제는 >>1000으로 그게 허용될지지.

233 이름 없음 (1015909E+6)

2017-02-04 (파란날) 00:45:20

이번 커뮤 다하면 잠시 스탑하고 어장주와 문답을 나눠야할듯 합니다.

뭔가 잘못된 정보를 아는 참치들도 많고, 그래서 어장주에게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다고 요청해야할 것 같아요.

234 이름 없음 (9154888E+6)

2017-02-04 (파란날) 00:45:32

근데 명분확보라는 1000이 가능해? 어장주한테 물어보는게?

235 이름 없음 (5098723E+6)

2017-02-04 (파란날) 00:46:04

기억이 안 나지만
증거를 레이크립스에서 뉴트럴에게 전달했다는 부분이 있었던가?

236 이름 없음 (1015909E+6)

2017-02-04 (파란날) 00:47:07

>>235 겐도가 야레야레하는 장면. 그게 뉴트럴 대사인 모리야 스와코가 뉴트럴에게 뭔가 건네 준 장면.

237 이름 없음 (5519716E+6)

2017-02-04 (파란날) 00:47:16

일단 어장주한테 확실한 답변을 받아두고 그에 따라 명분을 어찌해야하지 않을까

238 이름 없음 (5098723E+6)

2017-02-04 (파란날) 00:47:58

그럼 뉴트럴 하고도 대화를 해야할까?

239 이름 없음 (096253E+60)

2017-02-04 (파란날) 00:50:02

1000으로 명분확보가 불가능이란 대답이 왔다

240 이름 없음 (8039459E+6)

2017-02-04 (파란날) 00:51:00

웅크린 자들에게서도 못 얻겠지? ……

241 이름 없음 (5098723E+6)

2017-02-04 (파란날) 00:52:11

그럼 뉴트럴, 레이크립스와 대화해야할까?

242 이름 없음 (5452294E+6)

2017-02-04 (파란날) 00:54:09

반군을 감안하고 밀어 붙여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 한데... 흐흠..

243 이름 없음 (096253E+60)

2017-02-04 (파란날) 00:54:43

Q : 어장주 1000으로 아이젠이 레이크립스 독립전쟁당시 레이크립스와 밀약을 맺고 서나라의 군사정보를 넘기는 댓가로 웨코문드의 독립을 지원받은 물증이
레이크립스 특사에게 있다 가능합니까?

A : 죄송합니다, 불가능합니다.
아이젠은 레이크립스 건국 이후 선교활동으로 개종한 겁니다.
 그 이전은 독실한 뉴트럴 교도였습니다.

이거 레이크립스가 아니라 검은교단이 독립의 배후인거 같다.
분명히 밀약의 내용에 이후 아이젠은 선종으로 개종한다 같은게 있을수 있는데
어장주가 독실한 뉴트럴교도라는 답을한것으로 보아선...

244 이름 없음 (5452294E+6)

2017-02-04 (파란날) 00:55:36

>>242 >>211 같이 밀어붙여도 승산이 꽤 있을 듯한데..

245 이름 없음 (5452294E+6)

2017-02-04 (파란날) 00:55:36

>>242 >>211 같이 밀어붙여도 승산이 꽤 있을 듯한데..

246 이름 없음 (1015909E+6)

2017-02-04 (파란날) 01:00:02

여러분 본편 어장에 가서 어장주에게 질문합시다.

247 이름 없음 (1015909E+6)

2017-02-04 (파란날) 01:00:59

다들 살아계시나요? 어장주가 질문에 답해준다고 하셨습니다.

248 이름 없음 (8039459E+6)

2017-02-04 (파란날) 01:01:49

>>243 그게 사실이면 빡치네요…… 그렇다면 제대로 당한건데……

249 이름 없음 (8039459E+6)

2017-02-04 (파란날) 01:04:01

>>243 어쩌면 >>1000으로 명분을 얻는게 불가능한게 납득이 갑니나.

250 이름 없음 (096253E+60)

2017-02-04 (파란날) 01:19:23

결국 명분약한 토벌을 해야하는거네.... 명분확보에 커뮤를 2개 다써도 모자랄 판 같다...orz

251 이름 없음 (096253E+60)

2017-02-04 (파란날) 01:28:10

다행이>>243의 내용까지는 아니였나..?

252 이름 없음 (8039459E+6)

2017-02-04 (파란날) 02:02:00

이젠 뭘해야할지 모르겠다. 이건 제대로 멘붕해서…… 그동안 쌓았던 게 박살나게 생겼으니…… 전에 망하면 한강물 온도 재고 있는 주갤러 꼴 될 것 같다고 했는데 실제로 그렇게 되게 생겼다……

253 이름 없음 (3129337E+6)

2017-02-04 (파란날) 08:14:54

명분이 약한 거밖에 없으면 약한 명분을 들어도 '아 그런 명분을 쓰는구나'라고 인식시키는 수밖에 없지.
현 상황의 야루오가 펴는 정책이 왕권강화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으니, 왕가의 편을 드는 조조, 이치조, 오리무라에게 커뮤 걸어서 아이젠의 자치권을 회수하려 한다는 생각을 밝힌 뒤 은근슬쩍 소문을 퍼트리라고 부탁하고, 소문이 일정 이상 퍼지면 명분 걸어서 전쟁을 건다라는 느낌으로.

254 이름 없음 (5343029E+6)

2017-02-04 (파란날) 10:35:22

흠... 귀부 의사만 듣고 저런 반응을 했다는건 제발 저린건지, 아니면 진짜 무례한거였던건지;;;;

255 이름 없음 (096253E+60)

2017-02-04 (파란날) 10:46:24

자치권을 가진 제후에게 귀부의사를 묻는거 자체가 적대하겠다는 것이니...

256 이름 없음 (8039459E+6)

2017-02-04 (파란날) 10:46:33

>>254 정중하게 거절하는 의사를 보였으면 모를까. 저런 반응을 보면…… 그걸로 꼬투리를 잡을 수도 없고……

257 이름 없음 (8039459E+6)

2017-02-04 (파란날) 10:47:55

첩보판정까지 진행했으면 >>1000으로 뭘할지 갈피가 잡히는데……

258 이름 없음 (9154888E+6)

2017-02-04 (파란날) 10:53:32

하아......어찌됬든 재빠르게 아이젠 토벌하고 귀족 반군 지원해서 레이크립스 견제까지 넣는다! 는 물건너 간거군요(먼산)

259 이름 없음 (8039459E+6)

2017-02-04 (파란날) 10:58:13

뭔가 조금이라도 보여야하는데 안보이니 답답하네요.

260 이름 없음 (7486084E+6)

2017-02-04 (파란날) 10:59:50

1000으로 첩보 전부 무조건 성공이나 아니면 아이젠의 계획이나 이 루트에 대한 정보를 어장주에게 부탁해야...

261 이름 없음 (5519716E+6)

2017-02-04 (파란날) 11:03:36

국력 차이가 워낙 크니 중국이나 구 일본처럼 막 나가는 방법도 방법 중 하나야. 기분은 무진장 찝찝하겠다만.

262 이름 없음 (5519716E+6)

2017-02-04 (파란날) 11:04:42

다만 그렇게하면 국제 외교에서 고립당할 수도 있단 말이지. 서나라는 자급자족형 나라라 타격은 적을지 몰라도

263 이름 없음 (5519716E+6)

2017-02-04 (파란날) 11:09:46

어쩌면 우리는 이러다가 문자 그대로 소련이 되버릴 수도 있어. 왕정제이긴 하겠지만.

264 이름 없음 (7486084E+6)

2017-02-04 (파란날) 11:12:30

다시 보니까, 이쪽은 상당히 생각없이 한 질문인데, 아이젠이 제발저린듯한 느낌도 들고, 음...

265 이름 없음 (5519716E+6)

2017-02-04 (파란날) 11:14:09

자세한건 진도를 나가야 알겠지. 현재로서는 하쿠나 마타타를 기원할 수밖에 없다.

266 이름 없음 (7486084E+6)

2017-02-04 (파란날) 11:14:38

아이젠:공왕 앞에서 이따위 말을 하는걸로 보아 믿는 구석이 있군!

참치:그런거 없다. 증거도 없다.

267 이름 없음 (8039459E+6)

2017-02-04 (파란날) 11:14:42

잠깐 어장을 읽었는데 저번에 본 anchor>1485877826>894의 발언을 다시 보니 불쾌하네요. 그 참치가 보기엔 우리가 답답할 수 있는데 저희도 답답합니다. 저나 다른 참치들 중에서 마음 같아선 확 밀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게 마음대로 됬으면 아이젠 QnA 때 실수가 나와도 웨코문드따위 진작에 밀었겠죠. 답답하시겠죠. 하지만 최선의 결과를 위해 논의하고 어장에 참여하고 투표하는 참치들을 겁쟁이라고 하는 건 너무한 것 같습니다.

268 이름 없음 (7486084E+6)

2017-02-04 (파란날) 11:27:11

Q. 일단 엘리스는 아이젠이 뉴트럴과 교섭하기 위해 꿍쳐둔거라던가, 반란 귀족들간의 교섭 내용이라던가 다 알고있고, 이것은 모두 사실이고, 다 알려줄 수 있나요?

A. 아이젠이 뉴트럴과 교섭하기 위해 꿍쳐둔 것은 최근 입수한 것이므로 자세히 말할 순 없을 겁니다.
반란귀족간의 교섭에 대해서는 얼추 알고 있으며,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으니 물어보면 알려주겠지요.

269 이름 없음 (7486084E+6)

2017-02-04 (파란날) 11:27:13

Q. 일단 엘리스는 아이젠이 뉴트럴과 교섭하기 위해 꿍쳐둔거라던가, 반란 귀족들간의 교섭 내용이라던가 다 알고있고, 이것은 모두 사실이고, 다 알려줄 수 있나요?

A. 아이젠이 뉴트럴과 교섭하기 위해 꿍쳐둔 것은 최근 입수한 것이므로 자세히 말할 순 없을 겁니다.
반란귀족간의 교섭에 대해서는 얼추 알고 있으며,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으니 물어보면 알려주겠지요.

270 이름 없음 (7486084E+6)

2017-02-04 (파란날) 11:29:04

Q. 근데 의사만 물었는데 이 반응인건 아이젠이 제발저린겁니까?
  아니면 이번에 커뮤가 지나친 무리수에 무례한 커뮤를 넣은건가요?
A. 역린이 들어있었습니다, 매우 확실하게.

271 이름 없음 (7486084E+6)

2017-02-04 (파란날) 11:30:08

커뮤 넣은 사람이 경솔한 수준을 넘어서 너무 큰 실수를 저질렀다

272 이름 없음 (7486084E+6)

2017-02-04 (파란날) 11:34:42

Q. 아이젠이 반란 귀족을 때려잡고 웨코문드를 통째로 레이크립스에 넘겨서 투항할 수도 있나요.
A. 아무리 몰려도 아이젠이 웨코문드를 레이크립스에게 넘기는 짓은 안합니다.

Q. 아이젠이 열받은건 반란 귀족을 지원 안하겠다로 보여서 입니까,
  아니면 서나라가 반군 귀족들을 지원해도 그들이 독립되지 않은채 서나라로 끌어들이면 웨코문드는 독립국으로 남을 수 없어서인가요?
A. 아이젠의 【역린】은 【자치권 회수】입니다.
  아무리 넌지시, 은연중, 조심스럽게 말해도 크게 화를 내는 화제입니다.

Q. 다시보니 질문이 웨코문드의 자치권 회수를 묻는게 아니더군요. 아이젠이 제발 저린건가요?
A. 크리링(아이젠): 하지만 오공은 좋겠다! 저승에선 나이를 안 먹으니까.
  손오공(야루오): 그렇게 좋으면 너도 한 번 죽어볼래?
  크리링(아이젠): …….

273 이름 없음 (7486084E+6)

2017-02-04 (파란날) 11:40:26

1000으로 첩보 전부 무조건 성공. 또는

아이젠의 계획이나 꿍쳐든 거에 대한 정보 입수.

뉴트럴이 넘긴 재료나 현재 서나라가 아이젠을 칠시

뉴트럴의 반응이나 웨코문드 전쟁 루트에 대한 정보를

받을 수 있나요?

: 973 슈타이너 ◆kSXGn9AbwI (9299492E+6)니코니코니♪
2017-02-04(파란날) 11:37:35 <2954372>
이 주제글의 972
1회에 한정해 모든 첩보 성공은 해드리겠습니다.

아이젠 관련은, 골격에 해당되는 순수 세션이므로 어장의 개입은 일체 불허합니다.
1000으로 절대, 결코, 전혀 얻을 방도가 없으니 순수하게 현존하는 여력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물색해주시기 바랍니다.

무조건 안됩니다, 외부 개입으로 골격이 뒤틀려버리면 이후의 설정들이 줄줄이 꼬여버립니다.

274 이름 없음 (8039459E+6)

2017-02-04 (파란날) 11:43:19

하아……

275 이름 없음 (8039459E+6)

2017-02-04 (파란날) 11:50:56

…… >>1000은 어쩌죠?

276 이름 없음 (7486084E+6)

2017-02-04 (파란날) 11:52:41

첩보 무조건 성공 어떨까요? 한번은 해준다고 하셨고

277 이름 없음 (8039459E+6)

2017-02-04 (파란날) 11:59:16

답답해 죽겠네……

278 슈타이너 ◆kSXGn9AbwI (9299492E+6)

2017-02-04 (파란날) 12:04:14

>1485877826>960이 이것인데,
╋━━━━━━━━━━━━━━━━━━━━━━━━━━━━━━━━━━━━━━━━━━━━━━━━━
: 960 이름 없음 (1015909E+6)니코니코니♪
2017-02-04(파란날) 01:19:01 <2953197>
어장주, 일단 성전과 관련된 교섭-물자 부담,
 시기는 아스티카 대륙의 전쟁의 안정, 전쟁 일어날시 참견 안함-으로 아이젠 침공에 뉴트럴이 가만히 있게 만들 수 있나요?
╋━━━━━━━━━━━━━━━━━━━━━━━━━━━━━━━━━━━━━━━━━━━━━━━━━
뉴트럴 신성제국은 종교적 색체가 짙은 주교파가 국정 주도권을 잡았고,
 그들은 신성제국과 가까운 국가난립지대를 【문명화+개종】하는 것을 【라헬문제 개입】보다 우선시합니다.
아이젠이 교섭품을 바리바리 싸들고 신성제국과 딜을 한다고 쳐도
 신성제국은 서나라에 하지말라는 말만 할 것이고, 군사적 개입을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스티카 대륙( 뉴트럴 신성제국, 프로이센, 메다카가 위치한 대륙 )의 전쟁의 안정】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전쟁의 안정이 무엇을 뜻하는 건지 심각하게 이해가 안되는데 3가지 가정으로 나뉘겠죠.
  1. 전쟁이 안정적으로 진행되어 순조롭게 프로이센 지역이 국가난립지역으로 바뀐다.
  2. 전쟁이 안정적으로 가라앉아 분쟁이 종식되고 프로이센-브리타니아-메다카의 3각 대립구도가 완성된다.
  3. 전쟁이 안정적으로 종식되어 평화가 찾아온다.
 전쟁이 안정된다는 건 위 셋 중 어느것이며, 이 외의 의미라면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쟁이 일어날 시 참견 안한다는 질문에 대해서는, 무슨 전쟁입니까?
 세계대전입니까, 프로이센-메다카 전쟁입니까, 프로이센-브리타니아 전쟁입니까, 서나라-레이크립스 전쟁입니까, 서나라-웨코문드 전쟁입니까?
  전쟁의 주체가 명확하게 정의되지 않아 답변드릴 수가 없습니다.
   모든 경우의 수를 알고 싶으신 겁니까?

279 이름 없음 (9426983E+6)

2017-02-04 (파란날) 12:05:22

돈도 중요해

280 이름 없음 (7486084E+6)

2017-02-04 (파란날) 12:07:04

이전과 같은 조건의 성전비용 부담만 한다는 패라면

아이젠 침공시 침묵 또는 서나라 지지 가능한가요?

281 이름 없음 (9426983E+6)

2017-02-04 (파란날) 12:08:13

첩보 성공해도 그게 도움되긴해?
저어번에 메다카의 키라 요시카게 마냥 아무짝에 쓸모없는 첩보도 있고

282 이름 없음 (8039459E+6)

2017-02-04 (파란날) 12:09:56

>>281 일후, 레이크립스, 뉴트럴 첩보가 단서가 될 수 있으니까. 그건 그럴수도 있겠지.

283 이름 없음 (9426983E+6)

2017-02-04 (파란날) 12:14:12

군자금만 빵빵하면 힘으로 밀 수 있잖이

284 슈타이너 ◆kSXGn9AbwI (9299492E+6)

2017-02-04 (파란날) 12:15:35

이전과 같은 성전 조건, 즉 【선종 교단을 비호하는 레이크립스를 향한 선포】라고 가정했을 때,
 교황제는 【국가로서의 기능불가】, 추기경들의 여론인 콘클라베에서는 【선종 파멸】을 바랍니다.

지원수준에 대해서 바라는 건
 교황제 = 총동원령
 콘클라베 = 물자동원

총사령관 자리를 주교 페르펙티에게, 병력은 종교군 10개 연대.

╋━━━━━━━━━━━━━━━━━━━━━━━━━━━━━━━━━━━━━━━━━━━━━━━━━

위 조건을 뉴트럴 신성제국에서 내걸었는데,
 물자 부담이라는 건 종교군 10개 연대에 한정한 것이며, 이건 신성제국 입장에서는 푼돈입니다.

성전의 부담을 나눈다는 점에 의의가 있을 뿐인 생색내기일 뿐입니다.
 따라서 이걸 조건으로 걸어봐야 상대방은 대응하지 않을 겁니다.

285 이름 없음 (8039459E+6)

2017-02-04 (파란날) 12:16:00

>>283 그 놈의 명분이 문제고, 웨코문드 쪽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동조할 수 있으니까.

286 이름 없음 (9426983E+6)

2017-02-04 (파란날) 12:16:03

그리고 뉴트럴과 레이크립스는 저들이 '뭘 원하나'를 알아야하니까 커뮤해보자

287 이름 없음 (7486084E+6)

2017-02-04 (파란날) 12:16:32

내가 제일 걱정하는 최악의 케이스는 역린을 자극당한 아이젠이 망하는거 각오하고 뉴트럴에 딜넣고 국내 귀족들에게 무리해서라도 수작 부려서, 침공은 침공대로 못하고 국내 정치가 막장화되어서 내정도 엉망이 되는 총체적 난국.

따른건 몰라도 역린 자극 커뮤가 문제였다. 이 부분만 없었다면, 중간에 방향을 틀 수 있었는데...

288 이름 없음 (9426983E+6)

2017-02-04 (파란날) 12:17:56

>>285
지금 군으로 그 동조까지 밀 수 있지 않아?

289 이름 없음 (7486084E+6)

2017-02-04 (파란날) 12:18:03

정보 수집은 엘리스에 한정된 커뮤를 하면 될듯.

다른 애들은 진실을 알려준다는 보장이 없고.

290 이름 없음 (9426983E+6)

2017-02-04 (파란날) 12:19:15

정 그러면 차악으로 레이크립스와 20년 휴전 딜해서 증거 확보하지 뭐

291 슈타이너 ◆kSXGn9AbwI (9299492E+6)

2017-02-04 (파란날) 12:22:06

뉴트럴 신성제국의 주교파는 선종 교단을 깔끔하게 밀고싶어 합니다, 깐깐하게 이거저거 따져서 선포하는 성전은 입맛에 맞지 않습니다.
비축해온 힘을 모조리 풀어낼 수 있는 【라헬의 선종화】를 최고로 칩니다.
 뉴속데 야루오나 아이젠 소스케나 신성제국을 상대로 아무리 딜을 걸어와도 손을 뗀 시점부터 적극적으로 관여해오지 않습니다.

그러니 서나라가 웨코문드에게 물증없는 이단 혐의를 내걸며 전쟁을 선포해서 멸망시켜도 나쁜 말 몇 마디 하는 정도로 끝낼 것이고,
 웨코문드가 성물을 바쳐가며 비호를 요청해도 서나라에게 강권 몇 마디 해주는 정도로 끝납니다.
  무슨 짓을 해도 신성제국의 주도권이 주교들에게 있는 이상 라헬의 전쟁에 서나라를 지지해준다거나 방관하진 않습니다.
   개입할 수 있는 여부는 남겨두면서 선종을 없앨 수 있는 기회를 노리고 있는 겁니다.

292 슈타이너 ◆kSXGn9AbwI (9299492E+6)

2017-02-04 (파란날) 12:24:25

아이젠의 역린을 건드린 것을 두고 계속 말이 나오고 있는데, 어차피 밀기로 하셨으면서 계속 언급하는 것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쟁을 각오하신 순간부터 아이젠을 상대로 더 이상 나빠질 길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척을 지게 되는 겁니다.

아이젠 소스케는 자격없이 자신의 위에 서 있는 걸 좋게 보지 않았기에 왕권이 약화된 상황에서 독립하려고 했던 것이고,
 왕권을 품으며 위로 올라선 야루오에겐 하등 나쁜 감정이 없습니다, 위에 있을 자격이 되니까.

그런 상황에서 아이젠을 조지겠다고 다수결로 통과된 마당에 역린 좀 건드려서 화낸 걸 가지고 지탄하시면 심히 곤란합니다.

293 슈타이너 ◆kSXGn9AbwI (9299492E+6)

2017-02-04 (파란날) 12:25:47

에넬이 【왕권강화】로 인해 튀어나오는 국가적 크라이시스였다면
 아이젠은 【왕권약화】로 인해 튀어나오는 국가적 크라이시스입니다.

에넬이 문제가 되면 아이젠이 아군으로, 아이젠이 문제가 되면 에넬이 아군으로 들어오는 전개입니다.
 이렇게까지 말씀드리면 밸런스에 대해 짐작이 되십니까?

294 이름 없음 (9382622E+6)

2017-02-04 (파란날) 12:27:33

어쩔 수 없죠
여기 계신 참치들은 다 pussy니깐
열받겠지만 틀린 말은 아니잖아요?
항상 선택할 때마다 ‘아 역시 이거 틀렸어 어쩌지?’하잖아요
그럴 거면 아예 하지마세요

295 슈타이너 ◆kSXGn9AbwI (9299492E+6)

2017-02-04 (파란날) 12:27:42

투하 도중에 계속 질문이 들어올 것 같으니, 2시까지 진행하는 대신 문답시간을 갖도록 하죠.

알고싶으신 게 있으시다면 써주십시오, 답해드리겠습니다.

296 슈타이너 ◆kSXGn9AbwI (9299492E+6)

2017-02-04 (파란날) 12:29:32

>>294
흠, 단어는 가려주시길….
신중함은 언제나 필요한 겁니다, 그것이 불특정 다수가 되면서 과하게 보이는 것.

그리고 열받은 것이 아니라 곤란한 겁니다, 투하 도중에 질문이 들어오니까요.
 흐름이 끊기면 저도 쓰다가 헷갈리는 일이 발생합니다.

297 이름 없음 (339632E+65)

2017-02-04 (파란날) 12:30:51

레이크립스는 왜 아이젠 관련 증거를 가지고 야루오 대신 뉴트럴에 딜을 하러 간 건지 알 수 있을까요?
(야루오에게 한 제안 중에 웨코문드 밟아보라는 제안이 없었던 이유)

298 이름 없음 (4097948E+5)

2017-02-04 (파란날) 12:31:39

흐음.... 이건 어느의미 첩보나 커뮤로 구해야될 정보같긴 하지만...
현재 왕실파를 포함해서 제후들의 왕실에 대한 생각은 대충어때 어장주?

299 슈타이너 ◆kSXGn9AbwI (9299492E+6)

2017-02-04 (파란날) 12:33:36

>>297
레이크립스의 내부사정으로 생기는 문제입니다.
 종교군의 과반수를 인외가 차지하고 있으므로, 그 인외가 불참전을 선언한 내전은 상당히 지리한 소모전이 되어버립니다.

레이크립스가 웨코문드에게 외교적인 항의를 해봐야 외교권이 없는, 대사관이 없는 아이젠에겐 씨알도 안먹힙니다.
 그런 까닭에 서나라보다 한 끗발 더 높은 뉴트럴 신성제국에게 권위+권력으로 공국을 어떻게든 해달라고 청탁하러 온 겁니다.

300 이름 없음 (339632E+65)

2017-02-04 (파란날) 12:36:52

그럼 야루오가 레이크립스 대사에게
'웨코문드의 반군 지원을 금지하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확실하게 웨코문드를 밟아버릴테니 증거와 20여년 휴전을 비롯한 각종 조건받는 걸로 딜하자'라고 할 수 있을까요?

301 슈타이너 ◆kSXGn9AbwI (9299492E+6)

2017-02-04 (파란날) 12:37:20

>>298
[일후] 아이젠 소스케
 실력이 있으면 위에 있어도 상관없다. 하지만 내 것을 가져가려 한다면…, 맞서야겠지.
[이후] 에넬
 노코맨트.
[삼후] 이치죠 세이야
 이 분은…, 나라를 한 단계 진보시키실 분!
[사후] 우치하 이타치
 그다지 끌리진 않는군…, 내부사정 수습이 더 급하다.
[오후] 조조/카린
 남편,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육후] 아마미 하루카
 경제를…, 더 많은 경제발전을! 영지를 위해서 상업과 기술을 우대해주세요!
[칠후] 오리무라 이치카
 추진하는 정책들의 대부분이 이득이니까, 적대할 이유가 없지.
 처에 한 자리 밀어넣기도 했으니 인척관계이기도 하고 말이야.

302 슈타이너 ◆kSXGn9AbwI (9299492E+6)

2017-02-04 (파란날) 12:39:25

>>300
요우무는 그걸 생각하고 고려할 수 있을 정도로 정치적인 인물이 아니기에, 결정하지 못합니다.
레이크립스는 일방적으로 거래를 하려고 콘파쿠 요우무를 보내온 것.

더불어 웨코문드를 밟는 건 잠재적 전선이 길어진다는 뜻이므로 질색할 겁니다.
 웨코문드는 서나라와 레이크립스의 완충 역할도 겸하고 있으니까요.

303 이름 없음 (6776041E+6)

2017-02-04 (파란날) 12:41:12

어장주님 ,아무래도 나폴레옹의 말이 잘 이해가 안되서 그런거 같은데,나폴레옹의 말은 구체적으로 무슨 행동을 하라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즉 레이크립스에게 증거를 받으라는 건지,아니면 확대해석으로 전쟁하라는 건지처럼)

304 이름 없음 (8039459E+6)

2017-02-04 (파란날) 12:44:51

웨코문드 침공을 시작하면 동조세력 포함 ±1000(990~1100)이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웨코문드 외의 지역에서 일어날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것도 다이스로 정하거나 랜덤인가요?

305 슈타이너 ◆kSXGn9AbwI (9299492E+6)

2017-02-04 (파란날) 12:45:29

나폴레옹은 인외가 불참전 선언을 한 레이크립스 내전을 활용하자는 뜻입니다.
 반군들에게 서나라의 상비군을 용병으로 보내서 전투를 경험시키는 동시에 신무기 테스트를 하는 실험장으로 쓰자는 것이지요.

레이크립스는 내전을 끝내기 전까지 외부를 위협할 상태가 아니라고 파악한 겁니다.
 내전이 길어질 수록 레이크립스의 순수인간 전력은 약해질 것이고, 인외가 주도권을 쥔 레이크립스는 자멸할 것이라고 짚었습니다.
  인외가 국가를 경영할 수는 없을 터이니, 수뇌부 전부가 인간인 레이크립스는 상당히 어려운 상태일 것이라고 파악했습니다.

나폴레옹의 성향 자체가 진보에 서있는 터라 신무기 도입과 군사개혁을 원하는 터라
 실력을 구분하고 공훈을 쌓을 수 있는 전장을 원하는 개인적 판단도 영향이 없지는 않습니다.

306 이름 없음 (7486084E+6)

2017-02-04 (파란날) 12:46:29

그러면 반란으로 국력과 왕권이 약해진 하고로모 서나라는

아이젠 때문에 애좀 먹겠군요. 충신 에넬이 나름대로 돕지만...

점령후 통치는 제후에게 넘기나요? 아니면 서나라 보유인가요?

1000으로 통치에 따른 웨코문드 지역의 불만 감소가

가능한가요?

307 이름 없음 (6776041E+6)

2017-02-04 (파란날) 12:47:16

흐음.....그런거구나.....

308 슈타이너 ◆kSXGn9AbwI (9299492E+6)

2017-02-04 (파란날) 12:48:05

>>304
이치죠 세이야가 보고 있는 웨코문드의 전력이 900∼1,100이라는 것이죠.
이치죠 세이야는 제후이긴 하나 웅크린 자들처럼 거대한 정보수집력은 없습니다, 그 규모로 단정지으면 곤란합니다.
 이치죠 세이야는 거짓말하지 않고 자신이 알고있는 만큼 말한 것이지만, 그의 정보가 틀렸을 때도 가정해놓는 게 좋습니다.

다만 이건 주사위로 안굴립니다.
 지금까지 해온 정책들, 커뮤들로 인한 복합적인 계산을 거쳐서 웨코문드 반란의 동참자를, 동조자를 취합합니다.

309 이름 없음 (8039459E+6)

2017-02-04 (파란날) 12:50:16

>>308 결론 : 도와줘요! 페이스리스에몽! 해야하나……

310 슈타이너 ◆kSXGn9AbwI (9299492E+6)

2017-02-04 (파란날) 12:50:17

>>306
예, 왕권약화가 격발 플래그인 아이젠의 투정과 억지로 하고로모기츠네는 고생 꽤나 하고 있습니다.

점령 후 통치는 야루오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전쟁에서 공을 세운 인물에게 땅을 하사하던가, 직할령으로 삼을 수도 있습니다.

1000으로 지역불만 감소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세션 후 논의이므로 1000의 개입이 가능합니다.

311 슈타이너 ◆kSXGn9AbwI (9299492E+6)

2017-02-04 (파란날) 12:52:44

>>309
아주 틀린 말은 아닌 것이, 웅크린 자들은 게임의 시스템 조언자나 설명문처럼 정확합니다, 난이도 조절용 상담가들입니다.
그리니데( 배려와 양심 ), 페이스리스( 진실과 현실 ), 길가메쉬( 발전과 질타 ), 후지와라노 모코우( 도덕과 칭찬 ).
 초반 4명은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312 이름 없음 (8039459E+6)

2017-02-04 (파란날) 12:55:14

>>311 진실과 현실…… 확실히 참치들이 선호할 부분입니다.

313 이름 없음 (339632E+65)

2017-02-04 (파란날) 12:55:29

할 수 없는 듯함
애초에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었으니까
하이리스크를 받아지고 가는 수 밖에

이번 1천을 군자금을 빵빵하게 받아서 전력으로 전쟁에 임하거나,
아니면 아이젠 편에 설 동조자들을 줄여서 전쟁 난이도를 줄여보자구

314 이름 없음 (4826068E+6)

2017-02-04 (파란날) 13:03:39

근데, 어장주. 지금까지 받은 자금 1000이 워낙 많아서

이번에도 1000으로 자금 받을 수 있나요?

가능하면 얼마까지인가요?

315 이름 없음 (4826068E+6)

2017-02-04 (파란날) 13:04:49

땅을 하사하는 경우에는 제후가 되나요?

아이젠 같은 공왕이 아니라?

316 슈타이너 ◆kSXGn9AbwI (9299492E+6)

2017-02-04 (파란날) 13:08:34

>>314
일반적으로 1000으로 보는 자금의 한계는 똑같이 1K입니다.
 이쿠오의 경우는 세션보상까지 합쳐서 다소 과하게 퍼준 것도 있지요.

땅을 하사하는 건 일반 영지귀족이 됩니다.
 제후는 주위 귀족들에게 재판권이나 조율권을 가지고 있는 대귀족 중에서도 힘이 큰 자들에 한정됩니다.

칭왕을 하려면 뉴트럴 신성제국에 신고하고 종교세, 선교 등등의 권력을 일부 바친 뒤에야 왕이라는 권위를 받을 수 있습니다.
 권력을 일부 바치고 권위를 받는 등가교환 방식입니다.

317 이름 없음 (4826068E+6)

2017-02-04 (파란날) 13:10:15

이건 지금거와 관계 없지만 레이클립스 멸망하면 형들의 영혼은

웅크린자들이 자동 해방해주나요?

318 이름 없음 (339632E+65)

2017-02-04 (파란날) 13:13:00

이번 1천으로
['야루오는 에넬처럼 아이젠도 파문과 평화 귀속시킬 수 있으나 이번에는 중앙집권을 위해 반항할 만한 귀족들을 삭초제근 제거하는 대전쟁을 간절히 원해서 일부러 안하고 있으며, 아이젠에의 동조자 반란자 규모가 야루오가 만족할 만한 수준이 되면 뉴트럴에 의해서 아이젠과 동조자들은 파문당하는 함정에 빠져서 모두 망한다'이라는 소문이 퍼져서 동조자 반란자의 규모가 줄어든다]
라는 건 가능할까요?

319 슈타이너 ◆kSXGn9AbwI (9299492E+6)

2017-02-04 (파란날) 13:13:14

>>317
영혼이 에너지화해서 녹아 융합되었으므로 해방이라는 말은 그리 적합하지 않습니다.
편히 해주는 것 뿐이죠.
 기획상으로는, 페이스리스가 영혼을 추출해 인형에 때려박아 야라나이코로 등장하지 싶습니다.

320 슈타이너 ◆kSXGn9AbwI (9299492E+6)

2017-02-04 (파란날) 13:14:34

>>318
소문 정도라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규모가 얼마나 줄어들지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렵군요.

321 이름 없음 (8039459E+6)

2017-02-04 (파란날) 13:14:35

>>319 형들이 누나가 된 것에 대하여…… 형수님들이 알면 SAN치 체크가 필요하군요. 압니다.

322 이름 없음 (096253E+60)

2017-02-04 (파란날) 13:20:49

천으로는 그냥 반군규모를 줄이는것이 좋겠다. 더 나은카드가 보이지 않아.

323 이름 없음 (8039459E+6)

2017-02-04 (파란날) 13:22:28

>>322 그럼 >>1000은 반군규모 줄이기에 어장 커뮤로 페이스리스로 해서 웨코문드의 정보를 파악할까?

324 이름 없음 (4826068E+6)

2017-02-04 (파란날) 13:23:09

를루슈 구출하면 서나라가 빼돌린거를 다른 나라들이 다 알게 되나요?

비밀리에 지원이면 브리타니아 왕국 복권이면 메다카나 신성제국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325 이름 없음 (339632E+65)

2017-02-04 (파란날) 13:25:26

근데, 1천으로 반군 규모가 줄어든다고 하더라도
이전의 에넬과 전쟁기획할 때는 에넬이 파문당했기에 오히려 동조 반군이 너무 없다며 투덜거리던 참치도 있었는데
이번에 반군 줄어들면 아쉽다는 의견은 없어? 아니면 괜찮아?

326 이름 없음 (339632E+65)

2017-02-04 (파란날) 13:26:04

동조자고 반군이고 간에 하이리스크로 싹 제거하고 가는 것도 나쁘진 않아.
이길 수만 있다면.

327 슈타이너 ◆kSXGn9AbwI (9299492E+6)

2017-02-04 (파란날) 13:27:30

>>324
아뇨, 빼돌리는 것에 대해서는 서나라 특작부대들이 알아서 합니다.
이능자 실력이 너무 압도적으로 차이나서….
 찾아내기만 하면 140%로 빼올 수 있는 상황.

328 이름 없음 (096253E+60)

2017-02-04 (파란날) 13:28:07

반군줄이려는 참치들의 생각은 웨코문드 조기 종결하고 레이크립스 반군의 커넥션을 이어받는게 목적이라 그런거 아냐?

329 이름 없음 (096253E+60)

2017-02-04 (파란날) 13:28:44

웨코문드 자체가 무서운것은 아니잖아 솔직히

330 이름 없음 (8039459E+6)

2017-02-04 (파란날) 13:30:24

10연대 같은 전장에 있는 이능군의 전력(정신집단망 적용 시)이 2600이다.결론은 쨉도 안된다.

331 이름 없음 (096253E+60)

2017-02-04 (파란날) 13:30:51

웨코문드 반군 커넥션을 어느정도 포기한다면 명분이고 뭐고 필요 없고 금이라던가 은행정 강화가 베스트이지.

332 이름 없음 (7486084E+6)

2017-02-04 (파란날) 13:31:36

그렇네.

어장주, 웨코문드 동조하는 웨코문드 반군이 늘어나면 전후통치는 쉬워지는거죠?

0연대 동원시 군비는 어떻게 되나요?

333 슈타이너 ◆kSXGn9AbwI (9299492E+6)

2017-02-04 (파란날) 13:32:45

>>332
특무부 내의 예산만으로 움직일 수 있는 정예들이기에 동원비용은 없습니다.
 보너스 정도는 줄 수 있겠지만 백경대 만들 것도 아니고….

334 이름 없음 (7486084E+6)

2017-02-04 (파란날) 13:33:33

백경댘ㅋㅋㅋㅋㅋ

335 이름 없음 (339632E+65)

2017-02-04 (파란날) 13:36:54

전후 통치가 쉬워진다...라고는 생각하기 힘들지?
나라를 다스릴 손발과 인재가 그만큼 줄어드는 거니까.

다만 중앙집권이 목표라면 거기에 반대할만한 놈들이 줄어들겠지...?

336 이름 없음 (7486084E+6)

2017-02-04 (파란날) 13:40:01

그리고 이번 전쟁은 전역으로 하는 튜토리얼이 되나요?

0연대는 후방 행정 박살이니 웨코문드 수도까지 가야 효용성이 있나요?

아니면 각도시마다 행정을 마비시켜서 자동으로 웨코문드 행정 마비가 되나요?

337 슈타이너 ◆kSXGn9AbwI (9299492E+6)

2017-02-04 (파란날) 13:42:20

>>336
네, 전역으로 구성될 겁니다.
전술과 달리 단판으로 구성되지 않고 몇 달씩 진행되는 규모가 될 것이므로 한 번에 기울어지지 않습니다.

작전목표는 정하기 나름.
 수도까지 갈 수도 있고, 영토의 일정 % 이상이나 적의 항복선언 등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338 이름 없음 (664392E+62)

2017-02-04 (파란날) 13:42:58

1001을 빨리 정하죠

웨코문드 정벌시 서나라에 동조하는 세력의 봉기로 웨코문드 반군의 전력이 감소한다.



은행장 강화

또는

자금 추가 입수 <
야루오의 증조모인 큰 할머니(원전: 북두의 권)가 모아두었던 대량의 왕실 비자금이 발견되어 국고로 귀속이 된다>

Or
공중전함이라는 로망하에 매드사이언티스트 타바네와 하루히의 공업 과격파, 이에 관심을 보인 군관련업 종사자(이능자 포함)들의 합작으로 <군용마력엔진기술>의 획득과 .시제품으로 이능 코팅을 한 항공장갑함 전대 <전투력 150 유지비로 알루미늄 1을 소모>를 손에 넣고 비행선의 군용화 루트가 열린다?



타바네씨의 슈퍼타임으로 여러 군기술이 제공된다

중 하나로 정하죠

339 이름 없음 (8039459E+6)

2017-02-04 (파란날) 13:47:57

웨코문드와의 전쟁이 시작된다면 1달동안 어느정도의 전비가 소모되나요?

340 이름 없음 (096253E+60)

2017-02-04 (파란날) 13:48:59

1.반군세력 감소
2.은행장강화
3.MONEY
4.비행선의 군용화
5.타바네가 군기술 여럿을 토해낸다

나는 2로 할께요

341 이름 없음 (664392E+62)

2017-02-04 (파란날) 13:49:33

일단2번 1표

342 이름 없음 (3129337E+6)

2017-02-04 (파란날) 13:49:49

5번 한표

343 이름 없음 (664392E+62)

2017-02-04 (파란날) 13:51:09

2.1
5.1

344 이름 없음 (339632E+65)

2017-02-04 (파란날) 13:52:52

3 간단하고 뒤 없이 돈

345 이름 없음 (664392E+62)

2017-02-04 (파란날) 13:53:31

2.1
3.1
5.1

346 이름 없음 (096253E+60)

2017-02-04 (파란날) 13:54:43

>>345 집계하는 사람도 투표하봐

347 이름 없음 (8039459E+6)

2017-02-04 (파란날) 13:56:10

혹시 >>339에 대해 아는 참치들 있어? 일단 알아보고 투표할려고.

348 이름 없음 (7486084E+6)

2017-02-04 (파란날) 13:56:22

3

전쟁이 몇개월이면 돈 많이 필요.

349 이름 없음 (339632E+65)

2017-02-04 (파란날) 13:57:38

정주행하면 1부대당 얼마 든다고 나올텐데 언제 얼마로 나온 건지 기억이 안나

350 이름 없음 (7486084E+6)

2017-02-04 (파란날) 13:58:13

그리고 어장 커뮤 하나는 진나이에게 현대 전역 교리 전달하는걸로하죠.

351 이름 없음 (664392E+62)

2017-02-04 (파란날) 13:58:39

그럼 저도 3번을.

352 이름 없음 (096253E+60)

2017-02-04 (파란날) 13:59:28

그러면 이제 어장 메우러 가죠 3번으로 모아진거 같네

353 이름 없음 (664392E+62)

2017-02-04 (파란날) 13:59:36

2.1

3.3
5..1

354 슈타이너 ◆kSXGn9AbwI (9299492E+6)

2017-02-04 (파란날) 13:59:52

>>339
동원한 병력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전에 마수 서식지 토벌하면서 전력 10당 쓴 게 있었는데….
 그것 기준으로 계산해보시면 될 것입니다.

그럼 전 TRPG 세션을 하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금일 밤에 마저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355 이름 없음 (39704E+59)

2017-02-04 (파란날) 14:00:13

전 1로

356 이름 없음 (339632E+65)

2017-02-04 (파란날) 14:00:29

>>350
응? 그거 이미 표에 효과가 나와 있는 것 같던데 전달 안된 거였어?

357 이름 없음 (8039459E+6)

2017-02-04 (파란날) 14:00:32

>>352 일단 늦더라도 어장주에게 >>339에 대한 확답을 듣고 싶습니다. 그게 계획세우기 수월하니까요.

358 이름 없음 (7486084E+6)

2017-02-04 (파란날) 14:00:37

망했다... 이번에 만든 중전차가 전쟁에 도움이 안되네요.

359 이름 없음 (39704E+59)

2017-02-04 (파란날) 14:00:46

옙!

360 이름 없음 (339632E+65)

2017-02-04 (파란날) 14:02:40

anchor>1483204988>267
anchor>1483204988>269

옛날 레스에 의하면

육군[ 10 ] = [ 식량 2, 자재 3, 자금 3 ]
해군[ 10 ] = [ 식량 1, 자재 4, 자금 4 ]
이능군[ 10 ] = [ 식량 1, 자재 2, 자금 5 ]

10기준이니까 100이 1부대로 계산하는 거...?

361 이름 없음 (7486084E+6)

2017-02-04 (파란날) 14:02:49

중전차 보정은 전술에 많이 전략에 조금.

근데 이번전쟁은 전역 위주. 보정 낫씽

362 이름 없음 (096253E+60)

2017-02-04 (파란날) 14:05:32

육군은 여단【전력 10】마다 식량 2, 자재 3, 자금 3.
이능군은 중대【전력 10】마다 식량 1, 자재 2, 자금 5.
여기서 정책으로 유지비 10퍼를 올리는대신 전력이 늘어나는 정책을 선택했으니 그거 감안하면 됨

363 이름 없음 (339632E+65)

2017-02-04 (파란날) 14:05:41

옛날 동원군이 = [ 6군단 / 4함대 / 6연대 ] 이던 시절에

동원비용
 육군[ 10 ] = [ 식량 2, 자재 3, 자금 3 ]
 해군[ 10 ] = [ 식량 1, 자재 4, 자금 4 ]
 이능군[ 10 ] = [ 식량 1, 자재 2, 자금 5 ]
으로 계산해서

결과값

 매달 [ 식량 220( 120+40+60 ) / 자재 460( 180+160+120 ) / 자금 640( 180+160+300 ) ]

이라고 함.

364 이름 없음 (096253E+60)

2017-02-04 (파란날) 14:08:09

그러면 육군 1개군단의 전시유지비는 식량22/자재33/자금33
이능군 1개연대의 유지비는 식량11/자재22/자금55
해군 1개함대의 유지비는 식량11/자재44/자금44
이걸로 정리끝

365 이름 없음 (8039459E+6)

2017-02-04 (파란날) 14:10:05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보유 군사력 ]
  ※ 전쟁성 산하
   육군( +40% )
    ▶ 제 1군단( 전력 100+40 )
    ▶ 제 2군단( 전력 100+40 )
    ▶ 제 3군단( 전력 100+40 )
    ▶ 제 4군단( 전력 100+40 ) - 조조군
    ▶ 제 5군단( 전력 100+40 ) - 조조군
    ▶ 제 6군단( 전력 100+40 ) - 조조군
    ▶ 제 7군단( 전력 100+40 )
    ▶ 제 1용병군단( 전력 108+43 )
   해군( +50% )
    ▶ 제 1함대( 전력 100+50 )
    ▶ 제 2함대( 전력 100+50 )
    ▶ 제 3함대( 전력 100+50 ) - 조조군
    ▶ 제 4함대( 전력 100+50 ) - 오리무라 함대
    ▶ 제 1잠수함대( 전력 100+80 )
  ※ 특무부 산하( +60% )
   ▷ 제 0연대( 전력 300 ) - 비밀부대
   ▶ 제 1연대( 전력 100+60 )
   ▶ 제 2연대( 전력 100+60 )
   ▶ 제 3연대( 전력 100+60 )
   ▶ 제 4연대( 전력 100+60 )
   ▶ 제 5연대( 전력 100+60 )
   ▶ 제 6연대( 전력 100+60 )
   ▶ 제 7연대( 전력 100+60 ) - 조조군
   ▶ 제 8연대( 전력 100+60 ) - 조조군
   ▶ 제 9연대( 전력 100+60 ) - 조조군
   ▶ 제 10연대( 전력 100+60 )
  ※ 조건부 혹은 기간제
   어뢰: 잠수함대 +30%
   특무부(+해군) 산하 병력이 전투시 전투력 + 20% 추가 보정
   1202년 8월까지 해군 +10%
  ※ 교리( 단계당 +10%, 해당되는 범주에서만 적용 )
   육군: 전역Ⅰ
  ※ 해역지도( 조사된 해역에서 전투시 전투력+10% )
   북 라헬海, 세일-보로海

366 이름 없음 (096253E+60)

2017-02-04 (파란날) 14:13:21

현재 서나라 전군동원을 하면
육군8개군단(프로이센 용병포함) 이능군 11개연대(0연대 포함) 해군 5개함대(잠수함 포함)
(22/33/33)x8+(11/22/55)x11+(11/44/44)x5 이걸 게산하면 되겠네

367 이름 없음 (8039459E+6)

2017-02-04 (파란날) 14:14:25

>>366 >333 0번대는 빼고.

368 이름 없음 (7486084E+6)

2017-02-04 (파란날) 14:14:30

공세적 총력전이면 달마다 군비가

식량 231, 자재 462, 자금 616

인가.

369 이름 없음 (8039459E+6)

2017-02-04 (파란날) 14:14:41

370 이름 없음 (339632E+65)

2017-02-04 (파란날) 14:15:55

최저 방위군으로 육군과 이능별로 하나씩 집 지킨다고 생각하면(해군은 집 안 지켜도 됨)
육군 7개 군단, 해군 5개 함대, 이능군 10개 연대야

371 이름 없음 (096253E+60)

2017-02-04 (파란날) 14:19:17

반군이 일어나는건 확정이니 전부 비우면 안됨 적어도 육군군단이랑 이능군 연대 합해서 4개정도는 집지켜야 할껄?

372 이름 없음 (7486084E+6)

2017-02-04 (파란날) 14:19:56

거점 방어는 남겨둔다면, 육군 7, 이능군 7, 해군 전부군.

식량 281, 자재 605, 자금 836 이 매달마다 드는군.

373 이름 없음 (096253E+60)

2017-02-04 (파란날) 14:20:39

자금소비를 줄인다면 집에 박아둬야 하는것은 이능군이고...

374 이름 없음 (339632E+65)

2017-02-04 (파란날) 14:20:53

>>372
잠깐 계산이 >>368보다 늘어나는데 뭔가...

375 이름 없음 (8039459E+6)

2017-02-04 (파란날) 14:20:55

>>372 0번대 포함이야? 0번대는 >>333야.

376 이름 없음 (7486084E+6)

2017-02-04 (파란날) 14:20:56

이능군은 3개연대 빼고 육군은 1개 연대를 빼야 지킬 수 있음.

377 이름 없음 (7486084E+6)

2017-02-04 (파란날) 14:21:53

0연대 빼고 공세적 총력전 상황임.

378 이름 없음 (8039459E+6)

2017-02-04 (파란날) 14:24:00

공격-육군 4군단 560, 이능군 6연대 160+60=220×6=1320
방어-육군 3군단 420, 오프레서 153, 이능군 4연대 140+40×4=720

379 이름 없음 (096253E+60)

2017-02-04 (파란날) 14:25:15

반군이 일어나는게 확정이니까 유지비는 총동원으로 계산해도 무방하지 않아?
집에 박아둔애들로 반군소탕할거잖아?

380 이름 없음 (8039459E+6)

2017-02-04 (파란날) 14:25:16

>>378 (이능군은 정신집단망 적용 시의 전력)

381 이름 없음 (339632E+65)

2017-02-04 (파란날) 14:28:13

ㅇㅋ- 어장은 돈으로 메워짐

382 이름 없음 (8039459E+6)

2017-02-04 (파란날) 14:30:07

>>379 어디까지나 예시지만 반군은 웨코문드에만 나타나는게 아니야. 예를들어 이렇게 지도에 검은색 표시 한 곳에 아이젠에 동조하는 세력이 생겨서 총동원으로 웨코문드를 밀면 빈집털이를 할 수 있어.

383 이름 없음 (096253E+60)

2017-02-04 (파란날) 14:31:45

>>382 그러니까 방어라도 전투를 안하는게 아니니까 쓰는 유지비는 전군에 적용되는말이였다

384 이름 없음 (8039459E+6)

2017-02-04 (파란날) 14:33:36

>>308이 신경쓰이네……

385 이름 없음 (0195883E+6)

2017-02-04 (파란날) 14:40:30

>>382 에넬 지역은 에넬을 무서워한다는 말로 보아 우리가 신경 써야할건 웨코문드가 근처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6후와 7후쪽일듯.

그런데 7후는 오리무라라서 왕의 인척이니 오리무라가 몸소 때려잡을테고, 6후는 이번에 결혼관련 문제로 찾아오면 야루오에게 빚을 지니까 이쪽도 염려할 필요 없음

2후쪽은 에넬이 무서워서 반란동조하는 귀족이 없다고 했고.

주의해야할건 웨코문드쪽 귀족들의 동조뿐임.

386 이름 없음 (8039459E+6)

2017-02-04 (파란날) 14:41:32

일단 어장 커뮤로 페이스리스에게 웨코문드에 대한걸 확실하게 알아야 될 것 같습니다. >>308 말대로면 생각보다 반군의 규모가 커졌을지도 모릅니다.

387 이름 없음 (096253E+60)

2017-02-04 (파란날) 15:12:24

>>308에 따르면 그간 해온 정책들과 파벌 헤이트치로 규모와 반란지역이 나온다는것임
우리가 커뮤로 내리거나 제후들이 내린 헤이트치 제외하고 순수 헤이트 증가량만 따진다면 어느정도 유추해 볼만한데...

388 이름 없음 (0195883E+6)

2017-02-04 (파란날) 15:31:51

이번 어장 커뮤는 현대 전역 1 기술을 진나이에게 전달.

그리고 앨리스에게 가서, 레이크립스가 교섭한 내용, 아이젠이 뉴트럴에게 전하려던 물건이 뭔지.

만약에 이전에 말했던데로 선종 교단 확장 해석 명분으로 웨코문드를 공격한다면, 뉴트럴 교단이 개입할 생각이 있는지,

공격한다면 예상되는 동조해서 일어나는 반란귀족의 군사력 범위와 웨코문드의 군사력과 웨코문드의 장군 수준. 전쟁을 한다면 몇개월이나 진행할련지.

이 정도일까?

389 이름 없음 (339632E+65)

2017-02-04 (파란날) 15:35:34

전역기술.... 그거 발랄라이카가 그냥 안 줘서 직접 전달해줘야 해? 그렇게 어장주가 말했어?

390 이름 없음 (8381826E+5)

2017-02-04 (파란날) 15:37:49

>>389 빨간색 비밀기술란에 있어. 첩보로 보유한건 그래.

391 이름 없음 (339632E+65)

2017-02-04 (파란날) 15:37:59

타 사이트에 올라온 걸 보면
[보유 노하우]에도
[보유 군사력]에도
'현대 전역'이 들어가 있는데?

392 이름 없음 (339632E+65)

2017-02-04 (파란날) 15:38:19

아 그렇구나... 몰랐다

393 이름 없음 (6118087E+6)

2017-02-04 (파란날) 16:35:24

음? 하는줄 알앗는데 아닌가?

394 이름 없음 (4152085E+6)

2017-02-04 (파란날) 18:24:41

아참 어장주, 외부사이트에 세번째 외전 불완전한 거울도 올려주세요.

395 이름 없음 (5452294E+6)

2017-02-04 (파란날) 18:59:32

396 이름 없음 (4152085E+6)

2017-02-04 (파란날) 20:12:31

어장주 안오나........

397 이름 없음 (5519716E+6)

2017-02-04 (파란날) 20:33:18

티알피지 하느라 시간나면 나중에 밤에 한다는데

398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00:35:18

일단 인양 살아있는 참치 있는가?

399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00:35:59

나.

400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00:39:11

일단 어장커뮤 하나는 군부 대표 불러다가 웨코문드 견적짜게 하고 현대전역기술을 주는게 좋아보이네

401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00:40:25

>>400 시노아도 부르는게 좋지 않아? 이능군 대표니까. 그리고 우선 페이스리스에게 웨코문드에 대한 것부터 알아보고.

402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00:42:30

웨코문드에 대한건 그렇게 까지 신경 안써도 될거 같긴 한데... 할게없으면 그거라도 해야지

403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00:44:41

>>402 >>308을 보면 예상보다 많을지도 모르니까.

404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00:45:54

방금 전에 다즐링 보고 라이더, 야루오는 어디 두고 뭐하냐고 생각했다;;;

405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00:53:57

의외로 아이젠에 대한 정보는 오리무라가 잘알고 있을법 한데
영지도 가깝고 둘다 상업주의이고...

406 이름 없음 (1574706E+6)

2017-02-05 (내일 월요일) 01:52:11

자러 간다...
혹시 진나이하고 어장 커뮤 할 거면

anchor>1485877826>977 에서 진나이가 최근의 군정책 올인에 떨떠름해하면서 정책 몇 개 자진철회하려고 했으니까

왜 갑자기 최근에 군 정책에 올인했는지 대한 설명넣고 앞으로 어쩔건지 이야기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

407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02:35:20

비자금을 자금으로 변환하면 그대로고, 자금을 비자금으로 옮기는 게 옮긴 자금의 10분의 1인가?

408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02:36:55

 [ 비자금 · 소지품 ]
  【식량】787
  【자재】915
  【자금】2,037
  【소지품】
   [사치품] 가축: 네르스큐라
   [사치품] 광석: 진홍련석
   [사치품] 공예품: 보석세공
   [사치품] 미술품: 수국화
   [사치품] 미술품: 목판화
  【은폐 기술】
   게놈 프로젝트: 생물학Ⅴ 너머의 기술로 연구 가능. [ 정정, 이상 → 너머로 ]
   전투생물화: 생물학Ⅶ 필요, 해석불가.
   지능화: 생물학Ⅸ 필요, 해석불가.
 [ 수입 ]
  부동산( 식량 1 ∼ 20 )
  상납금( 식량 1 ∼ 20 / 자재 1 ∼ 20 / 자금 1 ∼ 20 )
  상납금( 식량 1 ∼ 10 / 자재 1 ∼ 10 / 자금 1 ∼ 10 )
  공작령 2개( 식량 2 ∼ 20 / 자재 2 ∼ 20 / 자금 2 ∼ 20 )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국고 현황 ]
  【식량】1,922
  【자재】3,340
  【자금】947

흐음……

409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02:56:10

비자금 보니 축제자금 600정도 써도 그만이겠는데?

410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03:06:16

마리아벨과의 커뮤는 무엇인지 모르겠다.

411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03:09:19

모리아티가 알아보고 다닌게 브리타니아 내의 서나라파 관료들의 영향력 같은데?

412 슈타이너 ◆kSXGn9AbwI (3182761E+6)

2017-02-05 (내일 월요일) 03:10:16

>>410
브리타니아의 일이 어떻게 끝나건, 생존한 관료 or 늙은 관료들을 받아줄 생각이 있으면 자리를 만들어두라는 겁니다.

413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03:11:11

>>412 그런가요. 그런데 우리 자리가 많나?

414 슈타이너 ◆kSXGn9AbwI (3182761E+6)

2017-02-05 (내일 월요일) 03:13:29

>>413
중앙행정이 아닌 지방자치이므로, 부서는 얼마든지 확장해서 키울 수 있습니다.
당장 제갈공명이 내놓는 관료 확충만 해도….

415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03:14:28

>>414 확충해도 관료가 모자르단 뜻인가요?

416 슈타이너 ◆kSXGn9AbwI (3182761E+6)

2017-02-05 (내일 월요일) 03:19:42

>>415
관료가 모자른다기보다는, 서나라의 영토 넓이와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부족합니다.
따라서 늘리려면 얼마든지 늘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말이 조금 중의적이라 풀어서 해설해보자면
 땅은 러시아 제국 수준인데 행정체제와 관료의 수는 모스크바 대공국 시기와 비슷하므로
  그 외의 땅을 대리로 통치해주는 자가 제후입니다.

관료의 수를 늘릴 수록 체제를 적용시키고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인데
 제후가 각 지방에 있으므로 많은 관료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관료를 늘릴 수 있는, 그런 상태죠.

417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03:21:16

>>416 그렇군요. 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갈공명하고 이야기를 나눠야 하나.

418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03:31:58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보는 if : 만약 참치들이 서나라가 아닌 국가를 골랐다면.

뉴트럴-비밀+책임+중재 3연병에 참치들의 머리가 터진다.
프로이센-라인하르트 문제, 뉴트럴의 공작이 있을 수 있음, 하지만 다이스가 독빠면……
레이크립스-뉴트럴에게 악의 축

419 이름 없음 (9828631E+6)

2017-02-05 (내일 월요일) 10:37:35

어장주, 축제 기간동안 전쟁하는건 안되죠?

근데 조조가 이전에 축제로 분위기가 누그러진다고 했으니,

길수록 아이젠도 뭔가 수작부리기 힘들어지나요?

그리고 이후에 앨리스에게 묻긴 할텐데,

아이젠은 서나라의 전쟁감수도 예상하고 있고,

이에따라 반역을 준비하나요?

아니면 뉴트럴에 탄원 정도로만 대비하고 있나요?

420 이름 없음 (9828631E+6)

2017-02-05 (내일 월요일) 10:38:58

그리고 도야가오 테크일 경우에는 뒤의 정보를

조조와 공유하게 되는건가요?

421 이름 없음 (962660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11:35:01

음... 아이젠이 에넬전에서 도와주는 애라면 에넬이 침공하면 웨코문드가 맞싸워서 공멸하는 전개인건가...

422 이름 없음 (712555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13:00:26

음.... 웨코문드가 사라지면, 에넬과 싸우는 후대의 왕은 망하는건가, 아니면 에넬이 알아서 힘조절하려나...

423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13:09:03

>>422 지난번 첩보 내용을 보면 언젠가는 맥심을 타고 떠난다고 했는데

424 이름 없음 (0968976E+6)

2017-02-05 (내일 월요일) 13:14:11

>>423 그건 싸운뒤에 떠난다는 뜻일걸요?

425 이름 없음 (9828631E+6)

2017-02-05 (내일 월요일) 13:42:32

어장주는 저녁에 돌아오나?

426 이름 없음 (9828631E+6)

2017-02-05 (내일 월요일) 13:42:33

어장주는 저녁에 돌아오나?

427 이름 없음 (0502939E+6)

2017-02-05 (내일 월요일) 15:35:02

음... 지금이면 참치들하고 토론할 시간도 안될려나?

그런데 사이타마의 안배라던 에넬 침공의 발동조건이 왕권의 강화이고, 참치들은 왕권강화를 위해 달려가는 중이었는데,

에넬 크라이시스의 밸런스 조절용 존재라는 웨코문드가 사라져버리면 중앙집권을 버리지 않는한 이쪽이 엄청 큰일나는거 아닌가.

아니면 에넬이 동등한 전투력으로 붙는다는건 광삼이의 착각에 불과하고, 에넬이 알아서 파워 밸런스를 조절해서 덤빌려나? 계약에 관련된 거니까?

뭔가 우리가 사이타마가 미리 만들어둔 안배나 안전장치를 우리 손으로 부숴먹는 느낌이 들어서...........

428 이름 없음 (428851E+62)

2017-02-05 (내일 월요일) 15:36:42

응? 에넬 문제는 이미 끝난거 아니었나?,에넬 받아주기로 하면서 끝나일이잖아.
쿠루미는 어차피 전체를 볼 수 없어서 일부만 본거에 불과해

429 이름 없음 (533780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15:38:07

>>427
그건 뭘해도 야루오가 뭘 해도 안 부서진다고 했으니 상관없어
에넬은 서나라가 누군가와 전쟁하는 도중에 통수치지만 않으면 '어찌되는' 이길 수 있고

430 이름 없음 (0502939E+6)

2017-02-05 (내일 월요일) 15:49:13

>>429 아니, 왕권이 상당히 강력해지면 어쨋든 에넬이 한다고 들었어?

어지간한 수준이어야 되지만, 어쨋든 강해지면 일어난다고 들음.

431 이름 없음 (0502939E+6)

2017-02-05 (내일 월요일) 15:56:58

뭐, 어지간한 수준이 아니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니 그건 제쳐두고 일단 현 정세를 생각 해볼까...

나나리의 말을 듣고서 구출을 할까, 생각을 하긴 했는데. 갇힌 왕족이 더 있다고 하는데, 이거 를루슈 한명만 구하는걸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네;;;

갇혀있는 다른 왕족들도 찾고서 다 구출하는 정도가 되어야 시행하는 의미가 있어;; 안그러면 다른 왕족들을 죽여버리겠다!고 나오면 를루슈도 어찌할 도리가 없음.

그리고 프로이센이 여기에 대해 알고 있다는건, 살려둔데에는 뭔가 브리타니아 관료들을 붙잡는 목줄 용도 이외에도 다른 용도가 있던듯 한데...........

432 이름 없음 (533780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15:59:20

의미? 나나리에게 했던 약속의 의미가 있지.
나나리한테 가서 '의미 없으니까 안 구할 거야'라고 할 거야?

433 이름 없음 (533780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15:59:59

>>430
그러니까 에넬이 들고 일어나는 게 뭐가 어쨌다는 건지 모르겠다

434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16:05:52

>>432 그냥 찾고 있다고만 하고 얼버무리면 되지. 굳이 지금 상황에서 나나리에게 알려 처리하기 힘든 일을 늘릴 필요는 없다.

그리고 에넬은 뭐... 아직 왕권 그렇게 강하지도 안잖아? 에넬의 봉기를 신경쓰긴 너무 일러

435 이름 없음 (0502939E+6)

2017-02-05 (내일 월요일) 16:06:13

그 외에 할만한건 각국의 정세를 이용해서 거래를 한다는 수도 있음.

가령 메다카쪽에는 군사기술인 볼트액션과 기갑군을 넘기는 대신 이쪽도 해군 기술을 받아낸다던가.

아 물론 해군 함대를 넘기는건 안됨.

함대를 넘기면 왕실파 국왕파 문제가 다시 불궈짐.

물론 내부사정을 이야기할 필요는 없고, 함대를 넘기는건 그 함대에 소속된 병사들의 무력이 쓸모없다고 욕하는 꼴이 되니까 안된다 는 식으로 말하면 되겠지.

대신에 모라이어티가 본인 입으로 인플레이션으로 물가가 급상승했다고 하니까 우리는 자재를 많이 팔아서 자금을 받으면 됨. 자재가 3000이나 있기도 하고.

사냐에게는 군사기술을 식량을 팔아서 산다던가 하면 될듯?

436 이름 없음 (533780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16:06:50

>>431
그리고 다른 왕족들을 알아서 죽여버린다면 오히려 좋은 거 아닌가?

437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16:08:42

일단 외세에까지 깊게 신경쓸 수는 없다. 지금 중요한 건 웨코문드야.

438 이름 없음 (533780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16:09:32

>>435
...이해가 안되는데. 그러니까 메다카에게 전력 뻥튀기 되는 최신기술을 팔면
메다카와 서로 가상적국 1호인 프로이센이 역시 서나라가 좋다면서 군사기술을 거래해준다고?

439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16:11:09

>>435 군사기술을 왜 넘겨? 최우방국인 프로이센의 가상적국인 메다카한테, 군 근간기술을 넘긴다고?
외교관계 파탄 이전에 국내 기술자들과 군 관계자들도 들고 일어설걸?

440 이름 없음 (0502939E+6)

2017-02-05 (내일 월요일) 16:16:15

>>438 프로이센은 옛날부터 식량난으로 엄청 허덕였고, 현 상황도 몹시 힘듬. 특히나 전략자원도 팔아치우고 있는 실정이라니까.

군대의 사조직을 감시하는 시스템인 노하우 기무사령부와 군대의 불만을 낮추기 위해 식량을 넘기면 프로이센은 전쟁을 안하고도 살아남을 수 있다고 봄.

정 안될 것 같으면 군사기술은 교환 안한다는 방법도 있을테지만.

441 이름 없음 (533780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16:18:08

>>440
그 군대 불만이 우리가 브리타니아와 국교 + 사치품 판매한 건에 대해 이게 뭐냐며 재상에게 와서 따지는 판인데
거기에 더해서 메다카에 최신기술을 넘기자하고
그 불만까지 식량 좀 넘기면 된다니 전혀 근거를 모르겠다

442 이름 없음 (0502939E+6)

2017-02-05 (내일 월요일) 16:21:03

어쨋든 어장주가 의외의 사실을 알려줬는데, 최강의 육군을 보유한 제후는 조조가 아니라 웨코문드.

레이크립스 전쟁에서 패전의 책임을 받은 유능한 장군들이 다 그 쪽으로 간듯함.

조조가 보유한 장군들보다 더 뛰어나다면, 육군을 좀더 강력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고 봄.

일단 이번 전쟁은 전역으로 계산한다고 했으니까, 중전차는 아무 소용도 없고, 경전차를 뽑아야 함.

문제는 다음에도 전쟁 관련 찍으면 헤이트치가 폭주할거임. 그래서 다음턴은 하나도 전쟁에 관련된걸 넣을 수가 없음.

443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16:21:17

메다카하고 자재 거래 맺으면 카이겐이 빼애애액 거릴려나?

444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16:26:27

이번 턴은 적당히 상업 관련으로 찍고 다음 턴에 군사 하나 꼽사리 끼우는 식으로 해보자

445 이름 없음 (0502939E+6)

2017-02-05 (내일 월요일) 16:28:03

농업/과격 공업/과격 상업/과격

이렇게 찍으면 어떨려나?

446 이름 없음 (533780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16:28:57

신구지는 여전히 맛이 가서 정책을 못 낼 가능성이 있고
제갈공명은 저번에 찍어줬으니

공업 두 파벌 상업 두 파벌에서 셋 골라서 찍으면 되겠지

447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16:28:57

일단 상업 과격파거 중 하나 뽑을 필요는 있을 거 같다.

448 이름 없음 (533780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16:29:46

설사 신구지가 뭔가 정책을 내더라도 찍어주고 싶지가 않아. 이치죠가 짜르기 좋게 놔둬야 하니까.

449 이름 없음 (428851E+62)

2017-02-05 (내일 월요일) 16:31:33

뭐 이번텐에 선전포고하고 전쟁 상태로 돌입하면 군사 뽑아도 뭐라고 못하겠지만......아무래도 준비할 시간이 필요할테니

450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16:32:17

신구지가 정책을 안낼수도 있으니 상업2개에 공업쪽 하나를 찍을수도 있겠지

451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16:32:59

내 생각에는 버스나 자동차 공장 하나는 뽑아주는 게 좋을 거 같아. 석유는 여유분 꽤 있고.

452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16:34:49

노하우 : 공공교통수단의 효과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어차피 자동차는 장기적으로 봐야하고 지금 당장은 버스가 좋으려나?

453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16:36:28

당장은 버스나 전차이지 그런데 무슨차이인지 모르겠네...? 공공교통수단이라는 후속효과는 똑같고

454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16:37:02

그나저나 웨코문드 침공전은 전역 규모라고 했었나? 그러면 육군 위주가 될 거란 뜻인데 이능군은 소수 정예라 전역 전투에서는 조금 디메리트가 클 느낌인데.

455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16:37:54

>>453 전차는 공업 경험치, 버스는 상업 경험치. 어차피 대동소이하다면 과잉 성장한 공업보다는 상업에 보탬되는 버스가 좋을듯

456 이름 없음 (0502939E+6)

2017-02-05 (내일 월요일) 16:38:11

>>454 아무래도 그렇겠지. 당분간은 찍어도 육군 위주로 찍어야.........

그런데 축제의 효과로 아이젠이 수작을 못부린다면 좋을 것 같은데, 정확히 알 수가 없네.

전에 들은바로는 귀족들도 분위기를 누그려뜨린다고 했으니까........

457 이름 없음 (428851E+62)

2017-02-05 (내일 월요일) 16:39:29

축체하고 ,이거저것 준비하면서 시간들이면 귀족 반군이랑 커넥션은 날라가는거지만 뭐 어쩔 수 없겠지

458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16:40:29

축제를 미뤄두는 건 무리일려나? 현실 역사나 군주론같은 이론에 대응해보면
웨코문드전을 속전속결로 끝낸 다음에 축제로 분위기를 누그러뜨리고 민심을 안정시키는 게 베스트인데.

459 이름 없음 (0502939E+6)

2017-02-05 (내일 월요일) 16:42:13

무리지. 이미 약속했고..........

460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16:48:18

그러고보니 현재 귀족세력의 상태를 정리하면 대충 이런가?

흡수됨 : 오후(조조)
우호적 : 삼후(이치죠), 칠후(오리무라)
중립적 : 이후(에넬), 육후(아마미)
경계 : 사후(우치하)
잠재 적대 : 일후(아이젠)

461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16:51:03

그나저나 레이크립스 전쟁을 생각해보면 확실히 육군을 육성할 필요가 있겠네. 이능군을 코만도처럼 운용하면 더 좋을테고

462 이름 없음 (0502939E+6)

2017-02-05 (내일 월요일) 16:57:18

이번에 아마미 하루카도 첩으로 받아들이면 아이젠 근처의 귀족들이 아이젠에게 붙을 일은 없을듯?

그보다 더 멀리인 경우에는 아예 영향력 자체가 없고.

463 이름 없음 (9717289E+6)

2017-02-05 (내일 월요일) 17:00:46

뭐어.... 그런식으로 결혼동맹식 외교를 해버리면 훗날 후계자문제때문에 골치아프게 되지만 말이지...

464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17:06:45

>>463 첩보 대화를 들어보면 후계 문제가 얽힐 것 같지는 않던데. 저쪽에서 원하는 건 딸이고.

465 이름 없음 (6108941E+6)

2017-02-05 (내일 월요일) 17:10:56

아마미 후계문제는 1000으로 아마미랑 으싸해서 딸나온다로 하면되지않아요?
저번에 카린에게 권왕님이 한 것처럼

466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17:18:47

새로운 초월자 AA가 필요하려나(웃음)

467 슈타이너 ◆kSXGn9AbwI (3182761E+6)

2017-02-05 (내일 월요일) 17:43:53

>>394
답변을 못 드렸는데, 지난번에 【너의 이름을】 패러디를 써주신다는 분이 계셔서 그 분께서 써주시면 같이 올릴 작정으로 빼놓고 4번째 외전만 올렸습니다.

468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17:45:01

>>467 너의 국가는…… 입니까?

469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17:45:11

어장주, 오늘 연재는 몇시쯤 할 예정?

470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18:35:39

>>467 오늘도 고생하시는 어장주님....

471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0:24:57

슬슬 어장 커뮤 정하자고.

472 이름 없음 (533780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0:26:58

진나이한테 현대전역 교리 주고.... 최근에 군부정책 찍은 이유하고 전쟁관련 이야기를 어디까지 해야 하지?

473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0:27:26

어장커뮤로 할만한게 공업파 둘 불러다가 부족연합의 무역제의에 대해 의견을 달라하는게 어때?
그래야 거래건이 원만하게 해결되지 싶은데?

474 이름 없음 (533780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0:28:44

아마미와의 혼인 관련해서 조조 커뮤하고 싶다. 저번에 찾아뒀던 타카스 류지 쓸 수 있을지도 알아보고

475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0:29:06

>>472 나는 페이스리스에게 웨코문드에 대한 모든 정보부터 얻고 진나이랑 시노아 불러서 커뮤. 시노아도 한 군의 대표인데 불러야지.

476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0:31:49

그런데 이번턴에 바로칠거야? 아니라면 군커뮤는 한턴 미루는게 어떰?

477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0:32:41

조조랑 하루카의 정략결혼건으로 커뮤하는거랑 공업파 둘 불러다가 부족연합의 거래건을 하고싶은데...

478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0:32:50

>>476 먼저 선수칠까봐.

479 이름 없음 (533780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0:35:49

>>476
진나이가 왜 자꾸 군정책을 찍어주나 의아하게 여기면서 스스로 정책 빼려고 하니까 말이지...

480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0:39:24

>>479 어차피 다른파벌들 다 군관련 정책 낼 기색이고, 헤이트 관리때문에 이번턴엔 다른데 찍어줘야함
이번정책회의에서 빼는게 오히려 선택지의 변수가 줄어서 좋다고 보는데? 다음턴 커뮤하면 다시 내올꺼고.

481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0:44:07

>>478 먼저 군사행동을 하지는 못한다 애초에 웨코문드는 서나라에 공세를 걸수 있을만한 세력이 안됨.
기껏해야 명분상 우위에 있을만한 공작을 해서 반란군 동조나 더 얻겠지... 그런데 친 야루오 세력이 많아서 나오는데가 한정적이야.

482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0:52:47

웨코문드는 이쪽이 먼저 치지 않는이상 선수를 못쳐 세력차이도 있고 입장차이도 있지
기껏 명분을 주지 않게 공작을 했는데 먼저 들고일어나면 해온 공작이 쓸모없어지고 동조세력도 없어
그리고 정책은 헤이트 관리랑 정보통제 때문에라도 군말고 다른걸 찍어야 하는 상황이고
유연하게 상황에 대처할수있는 어장커뮤를 쓰기엔 약해
지금 대처해야만 하는 상황일때 써야지
하루카와 정략혼건이라던가 부족연합 거래건이라던가

483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0:54:34

어장커뮤론 뭐가 좋을까나...

484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0:55:49

곽청아와 발랄라이카로 해서 레이크립스 귀족 반군과의 연결을 도모해보는게 좋을까나..

485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0:55:50

곽청아와 발랄라이카로 해서 레이크립스 귀족 반군과의 연결을 도모해보는게 좋을까나..

486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20:56:13

어장커뮤가 두개였지?

일단 진나이&군 관련 인물 모두 모아서 웨코문드 침공전에 대해 알려주는 게 어때?

487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0:56:14

어장커뮤로 나온 후보들
1.진나이&시노아 웨코문드 침공견적짜내기
2.조조와 아마미 하루카의 정략혼에 대한 상담
3.유이&하루히 부족연합의 거래건에 관해 상담

488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0:56:33

태공망과 조조 등과 해서 쓸만한 왕실파 신진귀족 데릴사위감 추천을 받아야 하나..

489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0:56:34

태공망과 조조 등과 해서 쓸만한 왕실파 신진귀족 데릴사위감 추천을 받아야 하나..

490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0:56:49

>>482 지금 웨코문드 놈들이 군수품 찍고 있어서 당장 선수쳐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음. 물론 반군에게 가고 있지만 그걸 끊고 바로 반란 물자 돌리고 있지.

491 이름 없음 (533780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0:57:05

어장주가 복수 커뮤를 싫어하던 것 같던데
군부 쪽은 어쩔 수 없다해도
부족연합 거래 건은 하루히만 불러서 어떻게 안 될까?

492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0:57:08

>>490 는 모르겠지만

493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0:57:55

>>489 왕실파 라는점에서 아웃 그리고 조조가 가주인 이유가 남자가 없기때문이란점에서도 아웃

494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0:58:21

골치아프군...

495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20:58:33

다른 거는 몰라도 진나이 커뮤는 빼면 안 된다고 생각해. 전시에는 내부에서 의심이 벌어지면 안 돼

496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0:59:45

일단 어장 커뮤 하나는 진나이&시노아 웨코문드 침공견적짜내기

497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00:06

>>495 확실히 급변사태때 미리 군부와 말을 맞추는 것도 나쁘진 않으니.. 반드시 시노아와 진나이를 불러서 웨코문드 건을 상의해야지요.

498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00:21

>>496를 지지함. 아 자꾸 쓰다 만걸 올리네.

499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1:00:57

나는 2번하고 3번을 밀고싶은데...아이젠은 선빵을 칠래야 칠수가없어
다음턴에 바로 침공할꺼면 물론 1번이지만

500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01:38

그럼 페이스리스에게 웨코문드 건을 묻는건 포기해야하나.
개인적으로 페이스리스→군부 순으로 준비를 수월하게 하고 싶은데.

501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21:02:38

>>499 바로 침공하지 않더라도 귀띔을 줄 필요는 있다.

502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1:03:13

2번이랑 3번을 밀고싶은 이유는 이 주제들은 참치들 마다 생각이 다 다르기도 하거니와
외부사이트에서 결정을 하기때문에 그쪽 연재분에 관련 정보를풀어야만 트롤픽이 나올 확률이 줄어든다는 점에서야.

503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21:03:43

페이스리스한테 너무 의존하는 건 좋지 않아. 그리니데가 괜히 말린 게 아닐 거란 생각이 든다.

504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1:04:20

어장커뮤는 급한거 땜빵으로도 쓸수 있지만, >>502에서 말한 내용처럼 이런쪽으로 쓰는것도 좋다고 생각해

505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04:55

>>503 동감입니다. 확실히 저번에 그라니데 건에 한번 어장주가 등장인물의 입으로 말했으니...

506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1:05:32

페이스리스는 필요한가? 개인적으로 여기서 제일 우선순위가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만...

507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06:43

웨코문드 침공을 시작하면 동조세력 포함 ±1000(990~1100)이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웨코문드 외의 지역에서 일어날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것도 다이스로 정하거나 랜덤인가요?

이치죠 세이야가 보고 있는 웨코문드의 전력이 900∼1,100이라는 것이죠.
이치죠 세이야는 제후이긴 하나 웅크린 자들처럼 거대한 정보수집력은 없습니다, 그 규모로 단정지으면 곤란합니다.
 이치죠 세이야는 거짓말하지 않고 자신이 알고있는 만큼 말한 것이지만, 그의 정보가 틀렸을 때도 가정해놓는 게 좋습니다.

다만 이건 주사위로 안굴립니다.
 지금까지 해온 정책들, 커뮤들로 인한 복합적인 계산을 거쳐서 웨코문드 반란의 동참자를, 동조자를 취합합니다.

이게 신경쓰여서.

508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06:58

1,2,3 모두 빠른 시일내에 할 필요가 있는건데...

509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1:09:16

주사위로 안굴린다는것은 어떤 수치에 따라 정비례하게 반란군이 정해져 있다는거야
난 그걸 파벌의 순수 헤이트 증가량이라고 추측함 커뮤나 제후빨로 내려놓은거 제외하면 농업과격쪽이 제일 헤이트가 많이 쌓였을텐데
그쪽은 이치죠의 담당구역이잖아? 안될꺼야 아마

510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09:42

일단 조조나 태공망을 불러서 여러 제후가문들과 혼인할 만한 신진 왕실, 국왕파 귀족 인물을 추천 받거나, 부족연합과의 거래에 대한 상의로 태공망을 통해 아마미와 하루히를 부르는 것을 먼저하고 군 관련은 다음텀에 해도 되고...

511 이름 없음 (0296696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09:55

페이스리스가 가장 정확하다고 어장주가 말했지.

512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1:12:28

>>511정확하다 하지만 만능은 아니다라고도 어장주가 말했어
아이젠의 성물전달이라던가 이런것도 파악이 안된다고 못박았지
그리고 이시대의 첩보기술로는 군사력측정이 안된다라고 어장주가 말했고
그래서 별로 도움 안된다고 본다.

513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21:13:01

3번도 중요하긴 하지만 내 생각에는 1, 2가 가장 나을 거 같은데

514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1:13:39

>>510 왕실파란 점에서 아웃 왜 외척을 키우려고 하는가?

515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21:14:10

일단 가투표를 한번 해보자.

1.진나이&시노아 웨코문드 침공견적짜내기
2.조조와 아마미 하루카의 정략혼에 대한 상담
3.유이&하루히 부족연합의 거래건에 관해 상담

이 셋중에서 하고 싶은 커뮤를 두가지씩 골라보자고.

나는 1, 2

516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15:09

>>514 이쪽에서 파악하거나 확보한 데릴사위감이 별로 없으니까요.. 아마미 건 같은 경우 상당한 힘을 지닌 외척을 한 명 더 부르는 거라...좀 부담이 가고...

517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15:25

1.3

518 이름 없음 (2436209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15:47

난 1,2

519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1:16:17

>>510 저번에 조조에게 너네집안에서 이타치 딸내미랑 결혼할만한애 있냐고 물었을때 가문에는 없다고 나왔다.
차라리 중매를 밀꺼면 류지를 써먹어라
태공망은 인외인선이 나온다 인간은 안나와.

520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16:18

나도 1, 2
3은
anchor>1486174954>226
anchor>1486174954>227
보면서 논의해보자고.

521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1:16:53

2,3

522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17:02

>>514 게다가 조조 가문 같은 경우...가문내 공인된 후계자이자 유력자가 조조 한명뿐이니..키워도 그렇게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나머진 국외로 튀었던가 죽어서 별 힘을 못 발휘하고 있고..

523 이름 없음 (2436209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17:49

>>510 그리고 데릴사위할게 있었으면 이타치네 먼저 해줬겠지?거긴 그래도 남자가 아마미만큼 눌려지내지 않으니까.

524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18:01

>>519 그렇군.. 흐음...

525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1:18:44

>>522 아직 상비군에 조조군이라는 태그가 달려있어 완전한 왕가로의 흡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526 이름 없음 (2436209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19:54

>>525 그거 냅두는게 좋지않나 싶기도하지만.나중에 왕태자의 권력근간이 될수 있으니까.

527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1:20:49

>>519 가문의 당주랑 가문의 후계자라서 조건이 달라
당시에는 류지를 써먹으려면 가문의 격을 맞춰줘야 했기에 류지가 공을 세울만한 일이 있어야만 했어
하지만 하루카는 아니야 당주이고 모계계승이라 가임기간이라는 타임리미트가 있어

528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1:21:53

>>526 왕태자의 권력근간이 될수도 있기에 조조군이 나뉠만한 상황을 만들면 안되는거야..

529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21:22:55

일단은 1번은 확정인가보네. 그럼 나머지 커뮤 하나는 뭐할래? 섣불리 정하긴 좀 그렇네

530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23:27

>>528 어째서? 왕태자가 조조군에게 휘둘릴까봐?

531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1:23:39

>>523>>527을 봐주었으면 좋겠어. 태그를 잘못달았다..

532 이름 없음 (2327682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24:50

아니 페이스리스는 어디가고, 벌써부터 1번???

먼저 페이스리스에게 견적을 물어야하지 않나요?

전쟁성, 시노아의 정보는 정확하지 않아요. 시스템급으로 정확한게 페이스리스.

이쪽은 뒷수단도 생각하니

533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1:24:57

>>530 그건 아니고 조조가문의 게승권을 주장할만한 세력을 만들지 말라는 점에서. 덤으로 조조군도 쪼개질 가능성이 있으니 하지 말자는것.

534 이름 없음 (2436209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25:02

>>531 아...그렇네....이런이런.

535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25:52

>>517 2,3으로 선회

536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26:30

>>532 페이트리스는 요즘 너무 불렀으니......넘어가고..

537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26:37

>>532 나도 페이스리스 커뮤를 원했는데 다들 그리니데 건 때문에 그런 것도 있지만

538 이름 없음 (2327682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27:02

그리고 역린을 자극당한 아이젠이 지금부터 반란을 준비할지 아닐지부터 생각해야하지 않나요?

역린을 자극하긴 했는데, 아이젠이 먼저 쳐들어간다는 보장은 없어요. 차라리 뉴트럴에게 정치적 공작을 하지-물론 뉴트럴은 라헬에 손때기로 해서 안통함.

539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1:27:06

페이스리스가 알만한건 알려주지만 모르는것은 모르는거야.. 그리고 검은교단에 아이젠이 뭘 넘겨주었는지도 파악을 못한다는걸 봐서는 최신정보엔 얄짤없어

540 이름 없음 (2327682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28:32

어차피 당장은 전쟁을 할려고해도 자금이 오링이라서 못합니다.

그보다는 모라이어티 경유로 함대판매가 안되는 이유로 거절의사를 밝히고, 자재를 파는게 좋지 않나요?

나나리를 찾는다는건 일단 표현뿐이니 그걸로 좋고.

541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28:35

일단 2번을 한다면 아마미를 포함한 귀족가문(아마미, 이타치가) 혼인문제 건으로 조조하고 의논해서 답을 좀 구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왕실파나 국왕파측 신진귀족과 연결해주는 중매로 해결을 보았으면 합니다만....

542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29:18

543 이름 없음 (2436209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30:37

>>541 중매는 무다무다임.그거하면 다른놈 좋은일 해주는거야.야루오입장에선 최악의 선택인데 그걸 하기엔.....

544 이름 없음 (2327682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30:49

>>539 어장주가 아이젠이 뉴트럴에 뭘 바친다해도 소용없다고 말했는데....

저는 그전에 어장주에게 축제기간이 호화로울수록 아이젠이 공작이나 경계가 풀리는지, 아이젠이 서나라에 직접적으로 자재 시설 날리는 등의 공작을 하는지부터 물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45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30:54

저는 1하고 2.
1은 언질을 주고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2도 조조랑 상담해서 리턴과 리스크가 어떤지 확인하고요.
3은……

anchor>1486174954>226
anchor>1486174954>226

이 두 개를 보고 생각해 보죠.

546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31:36

>>540 만일 모리아티와 거래한다면 기술 교환 형식으로 기술 교환, 여기서 얻은 신기술을 프로이센과 교환하거나 선물하는 형식으로 해서 메다카와 프로이센간의 관계 관리겸 줄타기를 좀 했으면 하는데.

547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34:10

>>543 글쎄요.. 제가 보았을땐 아마미와의 결혼은 조조 개인은 넘어간다하더라도, 조조측 추종자들에게 상당한 압박이나 경쟁심을 불러일으킬 것 같아서요.. 그리고 아마미측도 일단 7대 제후에 들어가는 대제후라 나중에 왕실 문제로 한번 골치 썩일 수 있고, 아마미측과 결합이 여타 중소 귀족들 포함한 지배층에게 어떻게 비추어 질 지 잘 모르는지라....

548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21:34:31

>>546 모리아티가 기술을 넘겨줄 권한이 있는지 의문이야. 그리고 그런 식으로 진행하기에는 토끼 두마리 다 낚아채려다가 망할 가능성이 너무 높아.

549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34:51

>>546 이시마가 빼애애액 거릴지도 모르겠는데? 자재 거래만 해도 빼애애액 거릴 분위기라.

550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35:20

>>548 일단 말을 꺼내보는 건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제안 중 하나로 꺼내놓고 받아들이면 기술 교환하는 거고 거부하면 어쩔 수 없는거죠..

551 이름 없음 (2327682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35:26

축제도 있으니까 자재 팔아서 자금 채우는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52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36:36

>>549 이시마가 빼액 거린다고 한다면 교환이 아닌 선물 형태로 신기술을 넘겨주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일단 프로이센에게 받은 것도 많은데.. 공짜로 친선의 선물로 기술 1~2개는 넘겨줘도 될 듯 한데..

553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1:36:38

>>547 최대 패권세력이고 숙여야 하는 입장이지요 귀족들이 정략혼에 태클걸 명분도 없잖아요 야루오가 주선한게 아니에요 아마미쪽에서 주선한거지.

554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37:30

>>553 뭐 그럴수도 있습니다만.... 흐음...

555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38:40

>>551 일단 이번 1001로 자금이 어느정도 충원 될듯한데... 그걸 지켜보고 판단해는 것은 어떨까요.. 자금 문제는...

556 이름 없음 (2327682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38:56

어장주에게 질문하고 싶은데, 지금 계시나........

557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21:40:09

그래서 커뮤는 어찌할거야? 한 10시까지는 정해두는 게 낫지 않을까.

558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40:47

>>552 메다카에게 기술을 교환하든 선물을 하든 빼액 거릴 것 같은데요. 대사관에 사치품 거래 한 걸로 투덜거렸는데 기술거래 대신 자재 거래를 해도 뻔히 보이고. 메다카와 거래를 한다면 프로이센에 사조직 생기지 않는 노하우 주고 닥치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겠네요.

559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1:40:48

20분이나 있네 한 55분쯤에 투표하면 되겠지

560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41:06



2번

3번

으로

2번은 아마미를 포함한 귀족가문(아마미, 이타치가) 혼인문제 건으로 조조하고 의논으로 했으면 합니다.

561 이름 없음 (1574706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41:19

모리아티한테 답하는 건 타 사이트 앵커로 되지 않는지?

562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41:49

>>561 타 사이트에서 하겠지.

563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42:03

>>561 아 그랬었나요.

564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1:42:18

모리아티에게 답변도 타사이트 앵커로 되지요

565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1:44:17

모리아티는 자국기술을 거래할만한 권한이 없습니다.
기술교환건은 저번 커뮤에서 했었고 본국에 알아보겠다고 답을 했지요

566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45:26

>>565 그렇다면 다음턴에 기술교환건의 가부가 나오겠군요.

567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21:47:17

그러면 진나이하고는 다음턴 커뮤에 하는 걸로? 하지만 지금 커뮤 안 하면 코테가와랑 군 연계하는 데 애로사항이 생길텐데?

568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48:21

>>567 아... 그렇게 되겠군요...
이런....

569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1:48:30

>>565의 관련내용 >1485877826>628

570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48:33

골치가..

571 이름 없음 (2327682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48:54

코테가와와 군연계를 하는건 너무 이른거 아닌가;;;;;; 적어도 다음턴과 다다음턴은 하면 안될 것 같은데;;;;;;

572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21:49:57

나는 다음 턴에 군 관련 정책을 바로 뽑지 않는다고 해도 준비를 위해 진나이와 커뮤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573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51:12

>>572 나도. 진나이하고 시노아 불러서 교리 전역 주고 웨코문드 건에 대해 논의해야지.

574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1:51:45

코테가와 유이가 군연계라... 여지껏 신병기 제작 관련은 하루히가 해왔고 유이가 내놓을 만한건 군수품공장정도인데 탄약이라던가 통조림공장같은게 나올듯?

575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52:58

>>574 군연계까지는 아니더라도 교리 전달하고, 웨코문드 건 논의는 해야겠지.

576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1:54:17

>>575 아이젠은 선빵 안치고 개전직전에 넘겨도 문제 없음. 다음턴에 바로 칠생각들이면 반대안함 그런데 사전 준비라던가 부족하잖아요.

577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55:28

>>575 반군에게 줄 군수품을 웨코문드 무장 준비에 쓰일 가능성도 있는데?

578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55:47

>>577 아, >>576

579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1:55:52

일단 아이젠 칠 시기가 언제가 가장 좋을거 같나요 이거 좀 알고 갑시다.
생각하는 개전시기가 다르니 의견일치가 어렵네요

580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21:56:11

>>576 전쟁을 할 계획이니까 그를 일러둬야지. 개전 직전에 토의하는 건 벼락치기랑 똑같아.

581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57:31

>>579 다음턴에 한다면 지금으로부터 3턴 뒤쯤에 쳐두는게 나쁘진 않을 듯 합니다. 하면서 레이크립스 귀족 반군과 일단 연결 시도해보고,

582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21:58:00

55분 넘겼네. 그래서, 커뮤는 뭘 고를래? 다수결로 해서 정하자.
보아하니 다들 의견이 달라서 타협점 찾으려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다.

1.진나이&시노아 웨코문드 침공견적짜내기
2.조조와 아마미 하루카의 정략혼에 대한 상담
3.유이&하루히 부족연합의 거래건에 관해 상담

각각 원하는 커뮤를 두가지씩 골라보자.

나는 아까랑 같이 1, 2

583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1:58:52

>>580 그리고 군정책에 의한 오해를 하는건 카루마임 진나이는 나쁠건 없지만 군정책이 과하게 찍혔다는 입장이고 개전시기를 알리는것만으로는 내각의 불만은 해결이 안됨 사전준비의 부족이란거임.

584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58:54

377 슈타이너 ◆kSXGn9AbwI (3182761E+6)니코니코니♪
2017-02-05(내일 월요일) 21:55:38 <2972950>
이 주제글의 371
축제기간 동안 전쟁하는 것, 가능합니다.
 하지만 축제의 효과가 상당히 줄어들 것입니다.

축제기간이 길 수록 아이젠이 수작부리는 것이 어려워질 테지만, 아이젠 수작을 부리지 않습니다.
 단지 칼을 갈며 반격을 준비하고 있을 뿐.

아이젠은 서나라가 아니라 야루오가 자신을 매우 탐탁찮게 여긴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반역은 준비하지 않습니다, 반격을 준비하고 있을 뿐입니다.

육군 최강이 아니고, 육군지휘관 중 아이젠 휘하보다 뛰어난 자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림죠 재거잭 이상의 장군이 없습니다.
  또한 카린은 충의, 충절 등등이 없는 이상 크게 기용을 안했으므로 능력【만】 보았을 때 뛰어난 자가 적에게 있을 수 있습니다.

왕권이 강한 상태에서는 아이젠이 약하다…가 아니라 굽힙니다. 상하관계를 인정한다는 겁니다.
 에넬이 난을 일으키면 아이젠이 아군으로, 아이젠이 난을 일으키면 에넬이 아군으로 들어옵니다.
  에넬의 군세와 아이젠의 군세는 비등합니다.

동귀어진…할 수 있긴 한데, 그것은 서나라의 조력이 없을 때입니다.

웨코문드가 사라지는 것과 에넬 크라이시스는 그리 연관이 없습니다.
 에넬은 야루오 당대에 난을 일으킬 생각이 없어졌으니까요.

585 이름 없음 (1574706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59:16

1하고 2에 찬성

586 이름 없음 (2436209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59:35

난 1,2번

587 이름 없음 (2327682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1:59:47

축제 기간동안 전쟁하는건 불가능하죠?

축제기간 동안 전쟁하는 것, 가능합니다.
 하지만 축제의 효과가 상당히 줄어들 것입니다.

근데 조조가 이전에 축제로 분위기가 누그러진다고 했는데 축제기간이 길수록, 호화로울수록 아이젠도 뭔가 수작부리기 힘들어지나요?

축제기간이 길 수록 아이젠이 수작부리는 것이 어려워질 테지만, 아이젠 수작을 부리지 않습니다.
 단지 칼을 갈며 반격을 준비하고 있을 뿐.

그리고 이후에 앨리스에게 묻긴 할텐데, 아이젠은 서나라의 전쟁감수도 예상하고 있고, 이에따라 반역을 준비하나요?

아이젠은 서나라가 아니라 야루오가 자신을 매우 탐탁찮게 여긴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반역은 준비하지 않습니다, 반격을 준비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예상못했던건 서나라 최강의 육군이 조조가 아니라 아이젠이라는 점입니다.

조조의 인재풀이 최고가 아닐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육군 최강이 아니고, 육군지휘관 중 아이젠 휘하보다 뛰어난 자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림죠 재거잭 이상의 장군이 없습니다.
  또한 카린은 충의, 충절 등등이 없는 이상 크게 기용을 안했으므로 능력【만】 보았을 때 뛰어난 자가 적에게 있을 수 있습니다.

일단 왕권이 강한 상태에서는 아이젠의 힘이 약한거죠? 저번에 말씀하셨던 밸런스의 감이 잡히냐는건, 그만큼 약하다는 뜻인가요?

왕권이 강한 상태에서는 아이젠이 약하다…가 아니라 굽힙니다. 상하관계를 인정한다는 겁니다.
 에넬이 난을 일으키면 아이젠이 아군으로, 아이젠이 난을 일으키면 에넬이 아군으로 들어옵니다.
  에넬의 군세와 아이젠의 군세는 비등합니다.

그리고 왕권이 강할시, 아이젠이 도와주러 온다는건, 원래는 왕권이 강한 상태에서 이쪽에 덤비는 에넬을 아이젠이 맞서다가 동귀어진하는 전개인건가요?

동귀어진…할 수 있긴 한데, 그것은 서나라의 조력이 없을 때입니다.

웨코문드가 사라지면 에넬 크라이시스의 난이도는 헬난이도로 급변하는건가요, 아니면 에넬이 알아서 조절을 하는건가요?

웨코문드가 사라지는 것과 에넬 크라이시스는 그리 연관이 없습니다.
 에넬은 야루오 당대에 난을 일으킬 생각이 없어졌으니까요.

588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00:12

1, 2 칼을 갈고 있다는데 칼 갈 틈도 주기 싫네요.

589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00:18

2.3

590 이름 없음 (2327682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01:00

어장주에게 우선 이거 말하면 전쟁성과 시노아에게 파급력이 얼마나 큰지부터 물어봐야 하지 않아?

591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2:01:04

이 밑으로 투표하자고 10분까지
1.전쟁성,특무부 커뮤
2.조조커뮤
3.공업파벌들 커뮤

592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22:01:14

1 4표, 2 5표, 3 1표.

더 투표할 사람 없어?

593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01:16

일단 전쟁 개시 전에 레이크립스 귀족 반국과 연결 시도, 웨코문드내 반이이젠 포섭과 웨코문드 군 부대 회유도 시도해 봐야 하나.?

594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2:01:28

2.3

595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22:02:04

1. 4표
2. 6표
3. 2표

596 이름 없음 (428851E+62)

2017-02-05 (내일 월요일) 22:02:48

1,2

597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2:03:10

1번 하는거면 난 다음턴에 웨코문드 치는걸로 하고싶네
이 이외엔 1번 지금하는게 효과가 약해.

598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03:43

어장 커뮤 거리가 결정나면 다듬는게 좋을 것 같다.
1.진나이&시노아 웨코문드 침공견적짜내기+육군 교리 전달 해야지.
2.조조와 아마미 하루카의 정략혼에 대한 상담
3.유이&하루히 부족연합의 거래건에 관해 상담

599 이름 없음 (2327682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03:51

축제가 호화로울 수록 전쟁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줄어듭니다.
 눈 앞의 돈벌이나 놀잇감이 있으니까요.

아이젠이 서나라에 수작을 부릴 수도 있지만, 그건 전쟁이 시작된 뒤에나 적성국으로서 움직이기에 발생할 겁니다.
 선전포고 전에는 뭔가의 수작을 부리지 않을 겁니다.

600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22:04:01

1. 5표
2. 7표
3. 2표

뭐 확실히 빨리 웨코문드 전 끝내고 축제 벌여서 누그러뜨리는 것도 한 방법이긴 하다

601 이름 없음 (2436209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04:18

1,2번

602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04:32

>>597 찬성.. 현재는 축제를 통해 경제활성화 시간을 벌면서 웨코문드 공국과 레이크립스 반군을 향해 공작을 펼쳐야 한다고 봅니다.

603 이름 없음 (2327682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04:42

그리고 어장주가 페이스리스에게 가서 물으면 가르쳐준다는데 왜 다들 안하지......

저번에 페이스리스와 대화한거 보면 횟수 상관없이 그냥 물으면 알려주는 애라는거 알텐데;;;;;;;

전쟁성하고 상담해도, 이 사람들은 잘 모를텐데 말이죠;;;;;;;

604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22:05:32

>>603 전쟁성하고 상담하는 건 정보를 얻기 위함이 아니라 오히려 알려주기 위함이야. 포인트를 제대로 잡았으면 좋겠어.

605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05:52

>>603 저도 하고 싶은데 다들 그리니데 건, 외전 때 부른거 때문에 그런듯.

606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2:06:03

아이젠은 선빵 안친다는 내말이 맞잖아...
솔직히 준비하고 들어가는게 맞아 아니면 다음턴에 바로 치던가.
다음턴에 칠생각 없으면 1번은 필요가 없어

607 이름 없음 (2327682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08:04

지금 당장 칠래야 칠 수도 없음! 자금 상태를 봐!

이 상태로 전쟁하는건 절대 불가입니다!

608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08:15

>>606 일단 알려줄 필요는 있지. 당장 알려주는게 무슨 문제가 있어? 알려주고 바로 치는 것도 아니고. 일단 준비해두고 다음 턴에 우리가 공작을 하든 밑박을 깔면 되지.

609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22:08:37

그래서 그러면 어떻게 할거야? 일단 다수결로는 1번과 2번인데. 뭘 커뮤하나로 더 끌고가기도 너무 늘어지는데.

610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22:09:51

압박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지금 소수의견까지 다 존중해줬다가는 머리통 터져. 애초에 이건 누가 옳고 그른 것도 아니야. 정답이 없어. 다 그럴듯한 택지라고.

611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2:09:56

>>608 그러니까 지금 알려줄 필요가 약하다고요.... 얘들이 그걸 알면 정책을 낼수밖에 없는데 내각들은 아직 모르고 단 카루마는 헤이트가 늘어요.

612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09:58

그럼 일단 1번과 2번으로 서둘러 진행하죠.. 2번과 3번으로 했으면 했습니다만... 쩝쩝...

613 이름 없음 (2327682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10:26

음..... 분주함으로 주위에서 눈치를 챌 수 있다면 이건 위험한거 아닐까;;;;

614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10:36

1번은 다음턴에 해도 될 듯 한데..아깝군..

615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22:11:42

그래서, 그럼 1번하고 2번으로 일단 결론 난 거 맞지? 두가지에 덧붙이고 싶은 건 없어?

616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13:06

>>615 진나이, 시노아 군부 커뮤 때 육군교리 전달하지고.

617 이름 없음 (1574706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13:13

>>613
당연히 위험하지. 6자체가 '하이 리스크'라고. '하이 리스크'.

위험해보이면 '하이 리스크'를 패기있게 고르던 타 어장 사람들에게 따져

618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2:13:30

전쟁을 하려면 내각부터 안정화를 시켜야 하는데... 모르겠다 저거 고른이상 진짜 전격전으로 끝내야 한다

619 이름 없음 (2327682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13:36

1번은 암만 생각해봐도 헤이트치가 폭주할 것 같은데;;;;;;;

아이젠 역린은 지금 생각해봐도 진짜 너무 아쉽다;;;

아이젠이 방심하는 시간이 완전히 사라져버렸으니;;;;;;

선전포고? 선전포고 안해도 되는 시대에서, 선전포고를 하는건 그냥 어리석게 제 힘만 갉아먹는꼴............

620 이름 없음 (1574706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13:38

>>617 정정 '타 사이트'

621 이름 없음 (1574706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14:16

>>619
무슨 소리야? 선전포고 하는 시대 아니야? 안해도 된다는 이야기가 어디에 나왔었어?

622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14:16

>>615 1번 같은 경우 공업 온건파 유이와의 협조를 부탁하고, 비밀리 부대의 이동과 배치를 명한다를 추가하고 싶고,

2번은 중매할 경우 귀족가문의 사위감으로 우리측에 유리하거나 충실한 인사의 추천을 부탁하고 싶네요.

623 이름 없음 (2327682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14:19

그리고 저번에 나왔던 도쿠오 테크, 도야가오 테크는 조조에게 뒷세계 상담에 관한 내용입니까?

둘다 앞쪽의 국가 경영에 대해서는 조조와 상담하는건가요?

: 384 슈타이너 ◆kSXGn9AbwI (3182761E+6)니코니코니♪
2017-02-05(내일 월요일) 22:13:29 <2973364>
이 주제글의 383
예, 고독한 왕의 길, 군림하는 왕의 길 중 하나가 선택되는 겁니다.
둘 다 양지에서의 경영에 대해서는 상관없습니다.

624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15:10

>>616 현대 전역 교리를요.

625 이름 없음 (1574706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16:19

그리고 진나이들과 논의하는 거 자체가 몇 달 걸린다, 어떻게 싸워야 한다, 축제 이전 혹은 이후가 좋다

이런 조언을 듣기 위한 거잖아?

626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17:06

>>622 군관련 보조정책을 낸다면 공업 온건 쪽으로 내라고 말이예요.

627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2:17:18

외부인물을 쓰는거 보단 차라리 처든 첩이든 둘중 하나로 하고 웨코문드 토벌에 전폭적 협조를 받는게 나아보이는데...
외부인물은 솔직히 직접관계자가 될수가 없으니 지원또한 직접 혈연으로 묶는거보단 약하잖아.

628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22:17:55

>>619 일일이 리스크 없이 할 수 있는 떄가 아니라고. 저번의 그 참치처럼 막말할 생각은 없다만, 애초에 선택지 하나하나가 다 리스크와 리턴을 품고 있는데 리스크만 보고서 지레짐작하는 것 좀 그만둬.

629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18:12

>>611 카루마 헤이트가 늘어난다면 헤이트 관리를 위해 이번 달 군 정책 조율을 하면 되잖아.

630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22:19:01

그리고 카루마 헤이트가 걱정된다면 적당히 상업관련 정책 하나에 카루마 정책 하나 뽑아주고 군부 정책이나 코테가와꺼 뽑아주면 되잖아.

631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2:19:41

>>629 단 헤이트가 늘어나는이유는 군의 사용처를 부족연합으로 오해하고 있기 때문이야
조율을 해도 군정책을 찍는순간 헤이트는 오른다.

632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22:20:48

어쨋든 지금 정리하자면 이런거지?

1.진나이&시노아 웨코문드 침공견적짜내기
+육군교리 전달
+코테가와와 협조 부탁, 부대 은밀 배치 및 이동

2.조조와 아마미 하루카의 정략혼에 대한 상담
+귀족가의 정략혼 시 우리 측에서 유리한 인사 추천

이거지?

633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20:53

>>631 그럼 군부에게 오해를 풀 시간을 위해 이번 달은 내정을 택한다고 조율하면 되잖아.

634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21:01

일단 1번 2번으로 정해졌으니.. 일단 추가되는 요소를 집어 넣고 추가 커뮤 진행해보죠.
그리고 이번 1001인 <야루오의 증조모인 큰 할머니(원전: 북두의 권)가 모아두었던 대량의 왕실 비자금이 발견되어 국고로 귀속이 된다>에서 다갓께서 호의를 베풀어주셔서 대량의 자금이 확보 되기를 빌자고요...

635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21:33

>>632 네.

636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22:15

>>633 그리고 내정 찍은 다음에 단과 커뮤해서 해결하고.

637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2:22:19

>>633 본질적인 해결은 단과의 커뮤, 아니면 웨코문드에 공식적인 개전선포 그 이외엔 해결 안됨

638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22:36

>>636 찬성.

639 이름 없음 (1574706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22:42

1에다가
+ 전쟁 시기에 대한 군사적 조언(축제 먼저 혹은 전쟁 먼저), 최소 몇 달 정도 걸릴 것 같다는 대략적 판단조언구함
추가하고 싶어

640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22:22:44

그럼 >>632대로 커뮤해달라고 할까?

여기서 더 추가할 거 없지? 이대로 진행할까?

30분까지 예, 아니오로 대답해줘.

나는 예.

641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22:23:28

>>639 오케이 추가 완료.

1.진나이&시노아 웨코문드 침공견적짜내기
+육군교리 전달
+코테가와와 협조 부탁, 부대 은밀 배치 및 이동
+전쟁 시기에 대한 군사적 조언(축제 먼저 혹은 전쟁 먼저), 최소 몇 달 정도 걸릴 것 같다는 대략적 판단조언구함

2.조조와 아마미 하루카의 정략혼에 대한 상담
+귀족가의 정략혼 시 우리 측에서 유리한 인사 추천

642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2:23:35

>>640 >>639추가 나왔네

643 이름 없음 (2327682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24:11

부대 은밀 배치는 나중에 하면 안될까?

배치하는동안 돈이 팍팍 들텐데, 부담도 되고, 숨기는 것도 문제고, 훈련도 힘들테고.

애시당초 서나라 군대는 군영에서 지내는게 아니라 집에서 먹고 자고 하다가 훈련시기에만 부르는거니까.

644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2:24:32

최대한 빠른침공이 언제지도 물어봐줘

645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24:43

일단 이번 달은 군 정책을 못 찍거나 선택할 수 가 줄어들 것이라는 언질을 주고 단이 뭔가 오해하고 있어서 오해를 풀기 위한거니 양해 부탁.

646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24:45

일단 웨코문드 전역에서 투입할 부대 인선도 중요한데...이번에 기획을 꺼낸 나폴레옹의 조조군을 위주로 보낼 거냐 아니면 신죠측의 기존 파벌인 보수파 위주로 갈 것인데.. 흐음.. 일단 오프레서의 부대 같은 경우 친국왕적 성격을 가진 중립파라 일단 전선에도 투입시켜도 될듯 한데. 전투력도 준수하고, 공을 세우면 일부 인사들을 웨코문드 령에 봉분해도 되고,....

647 이름 없음 (2327682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24:49

코테가와는 빼면 안됩니까?

648 이름 없음 (1574706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25:09

코테가와와 협조.... 지금까지는 하루히 쪽에서 무기개발과 병기국 같은 걸 제안해왔는데 묘하네

649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25:18

>>643 그렇군요.. 하긴...

650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22:25:48

그럼 부대 은밀 배치는 폐기해?

651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25:57

>>647 그럼 코테가와와 하루히측과도 협력하라고 하면 되죠.

652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26:20

>>641 하루히도 추가 부탁드립니다.

653 이름 없음 (2327682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26:32

제 말은 은밀 배치 자체가 의미 없다는 뜻.

654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22:26:38

코테가와는 저쪽에서 제안해온 거라 미리 일러두는 거의 성격이 강해서 빼든 안 빼든 큰 차이는 없을 듯 한데 유지하는 게 낫지 않아?

655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22:26:51

오케이 그럼 하루히도 추가

656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2:26:56

>>648코테가와는 군산복합체를 냈다는걸 생각해
그래서 나는 탄약공장이나 통조림 공장같은걸 생각해 냈지만...

657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22:27:27

1.진나이&시노아 웨코문드 침공견적짜내기
+육군교리 전달
+코테가와&하루히와 협조 부탁
+전쟁 시기에 대한 군사적 조언(축제 먼저 혹은 전쟁 먼저), 최소 몇 달 정도 걸릴 것 같다는 대략적 판단조언구함

2.조조와 아마미 하루카의 정략혼에 대한 상담
+귀족가의 정략혼 시 우리 측에서 유리한 인사 추천

지금 정리하면 이렇게 되는데, 이렇게 가?

658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27:37

일단 이번 달은 군 정책을 못 찍거나 선택할 수 가 줄어들지도 모른다는 언질을 주고 단이 뭔가 오해하고 있어서 오해를 풀기 위한거니 양해 부탁. 추가해줘. 이번 타사이트 집계에 단 커뮤 넣는다.

659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28:05

그럼 일단 오프레서 연대는 일단 용병형식이지요? 그럼 기존의 군 부대와 달리 항시 소집이 가능하다고 rp가 가능하다면...

660 이름 없음 (2327682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28:07

걍, 둘다 빼면 안되나;;;; 어장주 말로 보아하니, 이렇게 군부만 찍어서 귀족들이 불안감 가지면 그거 고스란히 전부 아이젠의 병력이 되는 것 같은데요;;;;

군부만 있으면 정책은 어떻게 선정하려고???

일단 아군부터 속여야하는게 순번 아닐까요

661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28:07

>>658에 대해서 참치들은 어때?

662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28:38

>>661 찬성.

663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22:28:39

1.진나이&시노아 웨코문드 침공견적짜내기
+육군교리 전달
+코테가와&하루히와 협조 부탁
+전쟁 시기에 대한 군사적 조언(축제 먼저 혹은 전쟁 먼저), 최소 몇 달 정도 걸릴 것 같다는 대략적 판단조언구함
+당장 다음달은 군 관련 정책을 못 찍거나 적게 찍을 수도 있다는 언질

2.조조와 아마미 하루카의 정략혼에 대한 상담
+귀족가의 정략혼 시 우리 측에서 유리한 인사 추천

추가 완료

664 이름 없음 (428851E+62)

2017-02-05 (내일 월요일) 22:29:20

>>661 나도찬성

665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29:34

>>659 오프레서와 프로이센 군이 주축인 8연대를 웨코문드 국경 부근으로 은밀하게 배치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가요?

666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22:29:40

>>660 그래서 다음 달에는 다른 정책 추진하는 거잖아. 아까도 말했지만 좀 설레발 좀 치지 마. 제발.

667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22:30:52

그럼 >>663으로 하는거지? 더 없지?

668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22:31:20

35분까지 기다리고 없으면 저대로 커뮤 넣으러 간다.

669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31:32

>>665 기존의 서나라군 달리, 오프레서의 연대는 프로이센에서 건너온 부대고, 용병이라는 형식을 갖추었으니, 가능할 듯 한데..

670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2:32:14

>>663으로 좋아

671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32:51

672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33:33

아깝군.. 오프레서군이 rp적으로 가능하다면 웨코문드 국경선 부근에 은밀하게 배치하고 싶었는데.. 흐음..

673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2:33:33

>>669 그거 군사도발이잖아...

674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34:56

>>673 일단 들어난다면 명분은 레이크립스의 갑작스러운 군사활동(반란군 토벌이기 하지만)에 대비해 배치한거라고 하면 된다고 봅니다만..?

675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22:35:56

35분 됐다. 더 없지? 그러면 커뮤 넣으러 다녀온다.

676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36:10

>>674 레이크립스 반군과 커넥션이 있는 아이젠이라 별로 납득이 안 갈겁니다.

677 이름 없음 (2327682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36:40

말도 안되죠. 그런 이유라면 남쪽이나 우치하 쪽에 배치해야합니다.

웨코문드쪽에 배치할 이유가 될 수 없어요.

678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36:46

>>674 이 자식이 선빵칠 준비 하는구나. 하겠죠.

679 이름 없음 (1574706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36:54

러시아만큼 크다고 하는게 서나라-라헬대륙이니까...

680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38:58

구스틴 지방이 레이크립스, 웨코문드 둘 다 접하고 있는 땅이라 명분상 배치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678 물론 그렇게 볼 수 있지요. 하지만 명분상 뭐라 할 수 없을거라고 봅니다. 실제로 레이크립스가 군을 움직이고 있으니..

681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40:21

어장 커뮤의 당장 다음 달은 이 신경쓰이네요.

682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40:59

>>681 당장 다음 달이 아니라 이번 달 아닌가요?

683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41:57

>>680 게다가 웨코문드 령과 맞다아서 아이젠의 영향력도 크게 퍼져 친 웨코문드 반군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땅이니 대비할 필요되 있겠습다만....아... 잠깐 거기 6후령인가... 그렇다면 미리 6후에게 양해를 구해야... 이런.. 실수 할 뻔했군..

684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44:42

anchor>1486174954>388
이거 6월 어전 회의가 아니라 7월 어전 회의로 해석될까봐 불안하네요.

685 이름 없음 (2327682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45:01

아마미 하루카가 야루오의 첩이 된다면 상관없을지도 모르겠지만요.

686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2:45:49

>>682 아직 다음달이 맞음 이번달 정책선택은 이미 했고..

687 이름 없음 (1574706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46:21

지금 날짜가 헷갈리면 정주행해서 X달이라고 나오니까 그거 보면 된다

688 이름 없음 (1574706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46:50

>>687 정정. X월...

689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2:48:31

다음에는 정확하게 X월 정책 채택이라고 해야겠다. 뭔가 모호해지니.

690 이름 없음 (2327682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3:02:16

1년이나 걸리는가;;;

691 이름 없음 (322228E+60)

2017-02-05 (내일 월요일) 23:04:44

너무 빨리 어그로를 끌어버렸어....

692 이름 없음 (2327682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3:11:45

어장주가 웨코문드 침공하기로 한 이상 역린 건든건 별 문제가 없다고는 말했지만, 준비할 시간이 사라져버린건 문제긴 문제야...........

693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3:14:19

제해권이라.. 해군 역량 강화가 시급하군요. 1,2 함대 현대화 작업 및 전투력 강화가 필요할 듯 한데... 흐음..

전에 했던 마수 관련으로 해군 전력 강화를 노려보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어장주님..

694 이름 없음 (785062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3:15:18

>>693 마수테크는 이미 끝난 이야기 아닌가요?

695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3:16:18

>>694 아.. 그랬지요. 아.. 제가 기억력이 많이 안좋아졌군요.

696 이름 없음 (2327682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3:18:41

해안선 장악 능력을 가진 잠수함이 더 필요하네요.

697 이름 없음 (167185E+67)

2017-02-05 (내일 월요일) 23:19:36

>>696 무제한 잠수함 작전(소근)

물론 웨코문드는 딱히 외부에서 물자 보급받는 게 아니지만.

698 이름 없음 (1574706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3:20:37

잠수정이 함대하고 직접 맞짱 뜰 수 있을지에 대해 물어봐야 겠네

699 이름 없음 (2436209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3:20:53

>>697 수상함대가 받쳐주지 못하는 잠수함작전은 힘들어.그걸 할려면 수상함대가 적의 호위함대의 어그로를 끌어줘야되.

700 이름 없음 (7462034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3:21:43

>>699 일단 수상함대 3개 함대 동원 가능합니다.. 공국수준에서 서나라보다 더 동원하긴 힘들다고 봅니다만..

701 이름 없음 (2327682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3:26:00

사실 군의 계획을 위장하는건 불가능하다고, 성전 커뮤 당시 태공망이 말하고, 그 이후에도 주구장창 나왔던 이야기였는데(...)

702 이름 없음 (1574706E+6)

2017-02-05 (내일 월요일) 23:27:03

어쩔 수 없어... 자주 말해야 안 잊어

703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00:23:12

비하하는 발언 그만 나왔으면…… 부족 연합 QnA 문답 때는 겁쟁이, 논의 어장에선 pussy, 또 본편이었던가 좆. 비하 발언 좀 그만 나왔으면……

704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00:29:11

>>703 확실히...요즘 좀 그런 표현들이 등장했지요. 좀 거북한데...

705 이름 없음 (2865678E+6)

2017-02-06 (모두 수고..) 00:31:57

다들 게임을 즐기면서 하는게 아니라 목숨을 걸면서 하고있으니 과격해져서 그럴걸요...
제발 사소한 일에 목숨걸지 마세요! 실패해도 즐기면서 하는게 게임이잖아요?

706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00:33:45

>>705 확실히 그렇긴 하지요. 뭐라해야할까..요즘 이렇게 취향에 맞은 어장을 찾기 힘들어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707 이름 없음 (767994E+65)

2017-02-06 (모두 수고..) 00:36:14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 어장은 그럴 수 밖에 없음.

단순히 2회차, 3회차가 가능한 개인 플레이 위주의 어장이 아닌 국가 경영인 이상 애착이 많이가고.

무엇보다도 RP라는 특성으로 최고의 효과도 낼수 있지만, 이번처럼 최악의 효과를 내는 것도 가능한 어장임.

게다가 선택에 따라서 오는 결과도 천차만별이고.

TRPG에 별의별 사람이 있는데, 여기는 불특정 다수가 모이니 당연히 씹고 뜯고 무는 사람이 많을 수밖에.

경영물에 RP라는 요소까지 있으니 이 어장 끝날때까지 과격함은 감내해야할걸;;; 참고로 이건 독재제 어장도 마찬가지였어.

708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00:37:46

>>705 뭐랄까,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지만 실패가 생기면 재미있게 즐길 상황이 없어질거라는 생각에 초조한 기분도 듭니다.

무언가를 실패했다.→재미있게 즐기고 싶어도 입지가 줄어들어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실패가 허용되지 않는 플레이 추구→이것에 빠져듬.→즐기는게 없어지기 시작→반복

한편으론 이렇게 될까봐 두렵기도 하네요.

709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00:38:28

>>707 >>708 공감합니다.

710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00:41:29

>>709 솔직히 지금 불안합니다. 안그래도 >>708 같은 분위기가 스무스무 보이는데 아이젠 커뮤 폭파가 >>708의 사이클의 시발점이 된 것 같아서 말입니다.

711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00:43:14

>>710 확실히 그런 분위기가 보이긴 합니다.

712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00:43:48

>>711 아니 그 이전부터 있었지요.. 그게 아마..언제부터였더라..대충 중기쯤에 들어서?

713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00:45:56

어쩔 수 없어. 세이브로드질이 가능한 것도 아니고 내가 기껏 좋게좋게 하려했는데 저 사람이 반박한다/실수를 해서 다 망쳤다 하면 가볍게 하려해도 빡치겠지.

더군다나 이건 국가 경영물이라 앞서 참치가 말한 것처럼 정들기 마련이라서

714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00:47:46

>>712 뭐 대충 이런 비슷한 장르의 어장들이 이런 흐름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죠.. 특히 크툴루를 오너캐로 쓰셨던 분의 어장에선 이런 일 관련으로 크게 한번 터졌고...

715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00:47:52

아이젠 커뮤의 경우엔 남의 질문을 못하게 막아버렸으니까.
투표절차도 없이 서로의 플레이가 충돌해서 방해당하면 기분 좋을 수가 없지

716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00:49:12

'네가 말을 잘못해서 내가 하려던 말이 씹혔잖아!' 이건 리스크 운운하기 이전의 분노라구...

717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00:53:10

>>716 하긴 그럴수도 있지요....

718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01:02:33

anchor>1485599871>366
예전에 누가 준비한 은행장 면접 신카의 QnA 찾았습니다. 이번에는 꼭 은행장 면접은 봐야합니다. 9월에 중앙은행이 생기니 말이죠. 커뮤 소모가 아까울 수도 있지만 그게 타사이트 집계로 정하는 어장 커뮤로 하든 해야합니다.

719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01:05:35

>>718 그럼 그렇게 하지요.

720 이름 없음 (5444266E+5)

2017-02-06 (모두 수고..) 01:08:29

신카Q&A
1. 금융업에 몇년동안 종사를 해왔으며 최종직책은 어디까지 해보았는가
2. 신카가 본 서나라 금융업의 현실과 금본위제를 토대로한 화폐경제가 완전히 정착되기 위해서 국가가 해야하는 일.
3. 경제는 국가가 적극개입해야 하는가 아니면 방임하여 민간시장에 맡겨야 하는가
그도 아니면 어느정도의 비 정상적인 상황일때에 국가가 개입해야한다라고 보는가?
4.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증상(디플레이션)이나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 내지는
화폐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현상(인플레이션)이 일어났을때 중앙은행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자연적으로 회복한다고 보고 시장에 맡겨두는가 아니면 적극개입하는가 개입한다면 어느정도선에서 개입할 것이며 어떤조치를 취하겠는가
5.서나라 화폐인 금자는 다른나라의 통화와의 교환비가 어떻게 되는가
6.서나라가 이득을 볼수있는 환율정책은 어떤것인가? 금자가 강세인것이 좋은가? 아니면 약세인것이 좋은가?
7.출신국은 어디이며 신카의 국가관은 어떠한가 중앙은행장이 요직인 만큼 외국인물을 기용하는데에 대한 우려와 저항감이 없지는 않다. 은행장이 되면 서나라 국왕에게 충성맹세를 할수 있는가?
8.서나라에선 중앙은행이란게 처음인 만큼 인원확충과 그 교육에 어려움이 있을수 있다 무었을 도와주었으면 하는가?
9.신카가 생각하는 신카의 가치는 어느정도인가 다른후보들보다 좋다고 생각하는 자신의 장점을 소개하라.

721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09:38:18

일단 정책 채택으로 신구지(헤이트 억제 종이 한 장 차이), 토오사카, 단을 채택하려는데 토오사카의 공공교통수단 정책은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론 왕의 비자금보다 국고의 자금이 적은 것도 있지만 이능군이 전장에서의 유지비가 워낙 자금을 많이 먹어서.

722 이름 없음 (9421634E+6)

2017-02-06 (모두 수고..) 09:50:22

뭐 일단 정 부족하다 싶으면 비자금을 국고에 넣는 방법도 있으니까?

723 이름 없음 (9421634E+6)

2017-02-06 (모두 수고..) 09:59:00

그리고 세수입이 한턴에 100을 조금 넘는단걸 생각해보면 1번정돈 찍어줘도 되지 않을까,뭐 관점 차이겠지만,

그런데 부족연합 통상조약 관련해서 지금 당장은 보류하고 단카루마랑 커뮤하면 좋지 않을까?채권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거 같기도 한데

724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10:01:56

>>723 보류도 한 방법이네요. 일단 레이크립스 내전 건처럼 바로 결정하는 사안도 아니고.

725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10:03:37

>>723 단이라면 1번을 추천할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단은 해외재벌 쪽 커넥션이니.

726 이름 없음 (9421634E+6)

2017-02-06 (모두 수고..) 10:06:57

>>725 그거랑 별개로 난 단의 공정성을 믿지만,사람마다 지식의 방향성이나 정도가 다르니 자기 자신의 입장에서 최대한 공정하다고 해도 실제로 편향되게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으려나..........?흐음......그렇지만 능력이 그정도로 모자르지는 않을거 같기도 하고.......

727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10:08:39

>>726 어쩌면 한 번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네요.

728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10:14:59

커뮤하고 싶은게 많아요! 빨리 은행장 면접 끝내고 싶고, 프로이센 군인들 셧업시키게 기무통제부 제안…… 아, 이건 노하우가 아니니 안될려나…… 아무튼 해야 할 커뮤가 많아서 미치겠네요.

729 이름 없음 (9379862E+5)

2017-02-06 (모두 수고..) 11:02:24

이번 아이젠 커뮤와 모라이어티 관련 커뮤 실수한 사람이 사과하고 더이상 안하겠다고 말했네요.

사과를 하셨으니 이번 건은 더이상 언급하지 맙시다...

730 이름 없음 (9379862E+5)

2017-02-06 (모두 수고..) 11:03:02

>>728 어장주께서 시로에는 군인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에 기무사령부 노하우를 줘도 군인들을 통제할 수 없다고 하시네요.....

731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11:04:57

>>730 아이고……

732 이름 없음 (9379862E+5)

2017-02-06 (모두 수고..) 11:05:24

저는 이제 돈이 들어올 방법이 많이 생겼기 때문에 정책을 상업을 크게 올려주는 국토개발 3개년 계획, 농업/과격을 달래기 위한 지역특색문화 조사, 그리고 화학테크를 올리기 위한 화학 연구소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733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11:12:33

정책-1, 18, 19
커뮤-13-2(일단 논의 어장에 QnA가 나온 신카를 하고 싶지만 커뮤 결정이 꼬이지 않기 위해 다음 달로 미뤄야 겠네요)
특수대-인디아를 일후에 배치
부족연합 회담결정-
축제규모-3
통상조율-
아마미 가의 청탁-
(작성중 입니다.)

일단 제가 타사이트에 올린 미완성본 입니다. 보시고 참치들의 조언이나 의견 부탁드립니다.

734 이름 없음 (9379862E+5)

2017-02-06 (모두 수고..) 11:26:26

>>733 일단 아마미의 청탁으로 철이 많이 들어와서 당장 철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자원개발이 불필요하다는건 아니지만 당장은 아니라는 느낌.

지금 당장 필요한건 전쟁이든 산업이든 화학쪽 테크가 전혀 없다는데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활용도가 높다는 화학 연구소를 열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상업 과격도 안찍었으니 좀 찍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메다카에 자재 수출로 자본을 크게 벌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자금이 크게 드는 정책을 찍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차 공장 설립이나 국토개발3개년 계획 둘중 하나가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과적으로는 둘다 찍어야 하지만 우선 이 둘중 하나고 좋다고 생각이 들어요.

즉 이렇게 되죠.

1. 농업/과격 지역특색 문화 조사

5. 공업/과격 화학 연구소

15 상업/과격 국토개발3개년 계획 or 16. 자동차 공장 설립

735 이름 없음 (6071433E+5)

2017-02-06 (모두 수고..) 11:32:17

이건 그냥 순수한 사심 100% 제안이긴 한데....
홍마족 현찰싸대기로 사들이면 어떨까요 (도주)

736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11:32:32

>>732 돈이 들어온다니 무슨 이야기 입니까?

737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11:34:40

>>736 제 생각이지만 >>1000을 통해 얻은 자금, 축제 버프로 상업 활성화를 말하는 걸지도 모릅니다.

738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11:34:43

질문 : 신구지 사쿠라의 정책을 찍어줄 경우, 이치죠가 바라는 그녀의 해임에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까?

739 이름 없음 (3159151E+6)

2017-02-06 (모두 수고..) 11:44:26

은행장 커뮤도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아직 3개월 정도 여유가 있으니까요.

740 이름 없음 (3159151E+6)

2017-02-06 (모두 수고..) 11:45:18

>>736 그것도 있고, 메다카와 자재-자금 거래도 있으니까요

741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11:47:55

>>739 그래도 이번 달은 후보 한 명과 만나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742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11:55:06


                               ┌┐
                               └┘


                                   □

                               ・



╋━━━━━━━━━━━━━━━━━━━━━━━━━━━━━━━━━━━━━━━━━━━━━━━━━
 서기 1202년 05월 1일
 ├ 서기 1202년 08월: 신구지 사쿠라의 문화교류단 조직 1차 보고
 ├ 서기 1202년 09월: 중앙은행 설립
 └ 서기 1201년 09월: 레이크립스 귀족의 난 / 진행 중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적용 중인 정책·부서·계획 ]
  【외교부】/외교시 조언자 첨부
  【세무Ⅱ: 금 구매】/1202년 12월까지
  【대용량 용광로 양산보급】/1203년 2월까지
  【오리무라 가문의 협력】/1203년 2월까지
   모든 산업에서 경험치를 얻을 때마다 고정수치 5 추가.
  【중규모 고속도로】
   모든 산업에서 경험치 상승에 20% 추가 보정, 소숫점 버림.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비자금 · 소지품 ]
  【식량】811
  【자재】898
  【자금】1,966
  【소지품】
   [사치품] 가축: 네르스큐라
   [사치품] 광석: 진홍련석
   [사치품] 공예품: 보석세공
   [사치품] 미술품: 수국화
   [사치품] 섬유+: 천잠사 New
   [사치품] 섬유+: 금실 New
   [사치품] 직물+: 백색 비단 New
   [사치품] 직물+: 서국 융단 New
   [사치품] 직물+: 서국 편사 New
  【은폐 기술】
   게놈 프로젝트: 생물학Ⅴ 너머의 기술로 연구 가능.
   전투생물화: 생물학Ⅶ 필요, 해석불가.
   지능화: 생물학Ⅸ 필요, 해석불가.
 [ 수입 ]
  부동산( 식량 1 ∼ 20 )
  상납금( 식량 1 ∼ 20 / 자재 1 ∼ 20 / 자금 1 ∼ 20 )
  상납금( 식량 1 ∼ 10 / 자재 1 ∼ 10 / 자금 1 ∼ 10 )
  공작령 2개( 식량 2 ∼ 20 / 자재 2 ∼ 20 / 자금 2 ∼ 20 )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국고 현황 ]
  【식량】2,004
  【자재】3,621
  【자금】1,108
 [ 사치품 현황 ]
  ※ 국외에서 수입한 사치품 하나당 '정책으로 인한 헤이트 감소를 0.25씩 완충해줍니다, 중복불문.'
  【국내: 공업품】( 2/2 )
  【국내: 공예품】( 0/1 )
  【국내: 미술품】( 1/1 )
  【국내: 총포류】( 3/3 )
  【국내: 향ㆍ료】( 1/2 )
  【국내: 향신료】( 1/3 )
  【국외: 랍스터】1
  【국외: 백금】1
  【국외: 진주】1
 [ 전략자원 현황 ]
      【목재】0+8/14 Up 0 → 8
        【철】2( = 1 * 2 )+8/1 Up 2 → 10
      【강철】1/1
      【구리】0/4
      【석탄】0/2
      【석유】5/19
..【보크사이트】0/8
  【알루미늄】4/4
  【제노매스】0/n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보유 노하우 ]
  [ 내정 ]
   기계화: 공업에서 경험치를 얻을 때 20% 추가 보정.
   산업화: 모든 산업에서 경험치를 얻을 때 20% 추가 보정.
   전류: 【산업화】 필요, 【후속기술: 전자】계통 개방 가능.
   철근 콘크리트: 정책을 시행할 때 소모되는 자재비용을 20% 절감한다.
   아스팔트: 매턴 산업발전시 고정수치 5 상승.
  [ 자원 ]
   제련소Ⅱ: 활성화된 철 * 2
  [ 행정 ]
   세무법: 귀족과 상인이 아닌 NPC의 민심 최저보정.
  [ 농업 ]
  [ 공업 ]
   경공업: 공업에서 경험치를 얻을 때마다 고정수치 5 상승.
   중공업: 공업에서 경험치를 얻을 때 10% 추가 보정.
   중공업-중화학: 자재 최종 생산량에 10% 가산.
   저가 철강: 모든 산업에서 경험치를 얻을 때마다 고정수치 10 상승.
  [ 상업 ]
  [ 군사 ]
   기갑군: 【병기: 전차】 개방.
    경전차: 【병기: 경전차】 심화연구 가능.
   집단군: 복수의 군단 혹은 연대가 있을 경우 전투시 전력 + 30% 추가 보정.
  [ 기초기술 ]
   물리학Ⅴ
   화학Ⅲ
   생물학0
  [ 기타 ]
   천문학: 【후속기술: 고등 탄도학】계통 개방.
   원양항해: 바다 건너 원정을 보낼 시, 해역으로 인해 증가하는 패널티를 없앤다.
          ( 단, 洋은 30%에서 10%로 절감될 뿐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
 [ 보유 군사기술: 복합 ]
  육군항공대: 【병기기술: 항공기】 개방.
  정유시설: 【전략자원: 석유】 개방.
  볼트액션: 육군의 전투력 +20%, 해군의 전투력 +10%
  전파수신: 첩보성공률 +10%
  포물선 계산: 육군 전투력 +10%, 해군 전투력 +10%
 [ 보유 군사기술: 육군 ]
 [ 보유 군사기술: 해군 ]
  군용 조선소: 함대 건조시 비용 20% 절감.
  잠수정: 석유 1단위로 잠수함 부대 3개를 유지할 수 있다.
  어뢰: 해군의 전투력 +20%, 잠수함 부대는 추가로 +30%
  해안요새: 【해안요새】 개방, 건설된 지역과 접한 해역에서 전투시 해군 전투력 최종값 기준으로 +100%
 [ 보유 군사기술: 공군 ]
  항공기-전투기: 【병기: 전투기】 개방, 【물리 Lv】마다 공격력 * 10% 추가 보정.
  항공기-폭격기: 【병기: 폭격기】 개방, 【물리+화학 Lv】마다 공격력 * 5% 추가 보정.
 [ 보유 군사기술: 이능군 ]
 [ 보유 교리 ]
  육군교리: 현대전역Ⅰ: 전역 범위로 전투시 육군 전력 +10%
 [ 연구성과( 167 ) ]
  군사기술
   어뢰, 볼트액션, 경전차
  일반기술
   아스팔트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산업 현황 ]
  농업 Lv.38 ( 12 / 360 ) Up 37 → 38
  공업 Lv.35 ( 22 / 350 ) Up 34 → 35
  상업 Lv.28 ( 94 / 280 ) Up 27 → 28
 [ 예정 세수입 ]
  식량: 매턴 +137 = 100% * ( 34 + 76 + 57 - 30 ) Up 74 → 76
   발견 보정값 【 1/5 】개( +57 )
  자재: 매턴 +374 = 110% * ( 34 + 108 + 150 + 48 ) Up 105 → 108
   발견 보정값 【 5/15 】개( +150 )
  자금: 매턴 +341 = 100% * ( 34 + 128 + 215 - 37 ) Up 125 → 129
   발견 보정값 【 5/6 】개( +215 )

 ※ 식량 수입 = ( 영토 수 ) + ( 농업 Lv * 2 )
 ※ 자재 수입 = ( 영토 수 ) + ( 농업 Lv ) + ( 공업 Lv * 2 )
 ※ 자금 수입 = ( 영토 수 ) + ( 농업 Lv ) + ( 공업 Lv ) + ( 상업 Lv * 2 )

 [ 예정 지출 ]
  상비군 유지비 / 12월 정산항목
   ├육군( +10% ) : 【식량】80+8, 【자금】80+8
   ├해군( +10% ) : 【자재】100+10, 【자금】100+10
   └이능군( +10% ) : 【자금】200+20
 [ 고정 지출입 ]
  무역/프로이센, 1205년 12월까지
   ├【식량】-30
   ├【자재】+48
   └【자금】+32
  무역/메다카, 1206년 03월까지
   ├【사치품: 향신료】-2
   ├【사치품: 백금】+1
   ├【사치품: 진주】+1
   └【자금】+6
  지원/프로이센, 1203년 4월까지
   └【자금】-75
  거래/아마미, 1207년 5월까지
   ├【전략자원: 목재】+8
   └【전략자원: 철】+8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파벌 불만도 ]
  ※ 양수( 불만 ), 음수( 만족 )
  내무성
   ├ 농업/과격: -4.25
   ├ 농업/온건: -6.75
   ├ 공업/과격: -7.75
   ├ 공업/온건: -11.5
   ├ 상업/과격: -3.75
   └ 상업/온건: -6.75
  군부
   ├ 전쟁성: -5.25
   └ 특무부: -8.0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흐음……

743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11:57:06

15. 상업/과격 【국토개발 3개년 계획】
  【식량】200, 【자재】600, 【자금】300
   3년( 36턴 ) 동안 농업 경험치 4 ∼ 40 만큼 추가.
   3년( 36턴 ) 동안 공업 경험치 6 ∼ 60 만큼 추가.
   3년( 36턴 ) 동안 상업 경험치 12 ∼ 120 만큼 추가.

16. 상업/과격 【자동차 공장 설립】
  【자재】250, 【자금】250, 유지에 【석유】1 소모
   5년( 60턴 ) 동안 농업 경험치 15 ∼ 75 만큼 추가.
   5년( 60턴 ) 동안 공업 경험치 25 ∼ 125 만큼 추가.
   5년( 60턴 ) 동안 상업 경험치 40 ∼ 200 만큼 추가.

자동차 공장 설립의 유지에 석유 1 소모는 유지를 위해 달마다 석유 1이 소비된다는 건가?

744 이름 없음 (6866722E+6)

2017-02-06 (모두 수고..) 12:09:15

이왕이면 정책도 올려주세요

745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12:09:46

모리아티와의 2차 회담에 RP를 써볼까 합니다.

'다소 솔직하게 말해보고 싶네. 메다카의 가상적국은 프로이센이고, 서나라의 가상적국은 레이크립스지.
그런데 서나라에게 프로이센은 지금까지 많은 기술과 이익을 나눠준 우호교류국이고,
메다카에게 레이크립스는 선종국가이지만 너무나 멀리 있기에 전쟁으로 국익을 얻기 힘들겠지.
만약 메다카와 프로이센이 전쟁하면 서나라는 레이크립스에게 등을 찔릴까봐 군대를 보내기 어렵고,
서나라와 레이크립스가 전쟁하면 메다카는 국익에 보탬도 안되는 멀고 먼 세계 반대편의 전쟁에 끌려가기 싫을거야.
이런 사정에서 동맹을 하더라도 평행선을 달리는 서로의 국익만 이기적으로 추구하면서
프로이센과의 전쟁이 우선이다, 레이크립스와의 전쟁이 우선이다 갑론을박이 이어질텐데 여기에 대해 해결책이 있나?'

746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2:12:57

>>16 아무래도 그렇겠지.

747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2:15:14

근데 메다카와 프로이센 간의 정전은 아무래도 무리야. 지연은 가능해도 전쟁을 터지는 건 막을 수 없을거라 봐. 국민간 감정이 최악인데 이권까지 엮였어.

더군다나 메다카는 공화국. 국민 감정이 우선시되고 그에 호응하기 위해 수뇌부도 뭔가 해야하는 시점에서 전쟁이 안 터지는 건 무리야.

748 이름 없음 (6866722E+6)

2017-02-06 (모두 수고..) 12:16:23

너무 직접적인듯 한데...

749 이름 없음 (6866722E+6)

2017-02-06 (모두 수고..) 12:17:20

그리고 그런건 마로나 조조같은 애들하고 먼저 의논해야죠.

750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2:18:35

그리고 모리어티가 관계도 100이라고는 하지만 의견을 물어볼 수는 있어도 해결책 제시까지는 무리로 보여. 일단 모리어티가 타국 인사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돼.

751 이름 없음 (6866722E+6)

2017-02-06 (모두 수고..) 12:19:47

본인도 스스로 외교부 차장에 불과해서 말할 수 없다고 할 것 같고.

752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12:24:28

하지만 누구라도 생각할법한 굉장히 뻔한 문제 아닙니까...
'해결책'운운은 무리라면 '이렇게 문제점이 뻔하게 보이는데 어째서 동맹을 제안하는지'라도 물어보고 싶습니다.

753 이름 없음 (6866722E+6)

2017-02-06 (모두 수고..) 12:29:53

>>752 그런걸 묻지 않고 스스로 추측해서 교섭하는게 외교임요.

일단 왜 그걸 원하는지 상대가 먼저 말하지 않으면 물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다가 저번에 내부 상황 묻고서는 실수가 터지는거죠. 이번턴 최악의 커뮤실수가 그건데, 반복하면 안되죠.

754 이름 없음 (5444266E+5)

2017-02-06 (모두 수고..) 12:32:29

>>743 유지하려면 활성화된 석유 1개필요 자원쓰는것은 문명쪽 시스템이에요

755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12:35:41

>>753
그러면 저는 그냥 앞으로 메다카와의 교류나 동맹에 쭉 반대해도 됩니까? 추측이 안되니까 저걸 생각하면 동맹도 교류할 이익도 전혀 없습니다

756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12:36:31

>>754 일단 석유가 5 활성화 되었으니 가능하단 말이군요.

757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12:36:53

그리고 왜 추측을 해야 합니까? 가령 외교적으로 어느 나라가 FTA 신청해오면 우리 외교관들은 그게 무슨 이득이 되는지 묻지 못하고 끙끙 고민만해야 하나요?

758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12:38:05

까놓고 말해서 '늬들의 제안을 받으면 이러이러한 문제점이 뻔히 보이고 이득안 안 보이는데?'라고 받아치는게 외교 아닙니까?

759 이름 없음 (5444266E+5)

2017-02-06 (모두 수고..) 12:41:27

>>752 어째서 동맹제안이냐고요? 메다카로서는 서나라의 중립이 목적이겠죠 서나라는 레이크립스와 대치중이고 먼저 동맹제안을 하면 받을 확률이 높다는 계산이지요 서나라로서는 메다카의 동맹제안 받는게 손해는 아닙니다. 아차피 타 대륙에 직접적으로 전투를 할만한 역량도 안되요.
차라리 메다카와도 동맹이니 서나라는 중립을 지키겠다 라고 빠져버릴수있는 명분제공으로선 매우 좋아요.

760 이름 없음 (6866722E+6)

2017-02-06 (모두 수고..) 12:44:02

그리고 사실 저 답은 간단해요. 군사는 보내지 않고 적성국의 지원만 안한다가 답입니다. 군사 보내달라는 말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원정 비용이 크니 그건 기대안하죠. 그보다는 프로이센과 거래하지마, 대신에 우리도 크게 거래할거니까가 답이죠.

전시에 국채를 사주거나 물자만 지원해도 동맹으로 크게 돕는 행위입니다.

761 이름 없음 (5444266E+5)

2017-02-06 (모두 수고..) 12:45:34

그리고 단 카루마 커뮤때 철 말고 구리, 석탄을 확보하는게 철보다 우선순위가 높다고 언질을 줘야 겠네요.

762 이름 없음 (6866722E+6)

2017-02-06 (모두 수고..) 12:45:48

답이라기보다는 하고 싶었던 말.

763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12:49:39

그럼 좀 많이 고쳐서 이렇게 해봤습니다.

'다소 솔직하게 말해보고 싶네. 메다카의 가상적국은 프로이센이고, 서나라의 가상적국은 레이크립스지.
그런데 서나라에게 프로이센은 지금까지 많은 기술과 이익을 나눠준 우호교류국이고,
메다카에게 레이크립스는 선종국가이지만 너무나 멀리 있기에 전쟁으로 국익을 얻기 힘들겠지.
만약 메다카와 프로이센이 전쟁하면 서나라는 레이크립스에게 등을 찔릴까봐 군대를 보내기 어렵고,
서나라와 레이크립스가 전쟁하면 메다카는 국익에 보탬도 안되는 멀고 먼 세계 반대편의 전쟁에 끌려가기 싫을거야.
이런 사정에서 동맹을 하면 서로의 전쟁에 군사는 별달리 보내지 않고 경제적, 물자적 지원을 주고받는 것이 될 터인데
그것이 메다카에서 바라는 바인가?'

764 이름 없음 (5444266E+5)

2017-02-06 (모두 수고..) 12:51:51

외교석상에서 까놓고 물어보는것은 대등한 관계라 할지라도 상대에게 주도권을 내주는 행위일텐데...
까놓고 물어본다고 전부다 말하겠습니까? 좋게보이는점만 말하지 단점이나 위험성은 스스로 알아내야해요...
우리나라 외교부가 그걸 못해서 예전부터 까였고요.

765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12:56:09

그럼 RP없이

'전쟁시에 군대를 반드시 보낸다는 의무규정이 있나, 혹은 군대를 보내지 않고 경제와 물자지원으로도 괜찮은 건가'

이건 물어보는 걸로 괜찮습니까?

766 이름 없음 (5444266E+5)

2017-02-06 (모두 수고..) 12:58:17

아차피 자동으로 커뮤가 있고 회담에서 관련된 질문은 다 받는다이니 RP를 쓸 필요가 없다 라는게 정답.

767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13:26:05

>>744 알겠습니다.
anchor>1486117599>742

 1. 농업/과격 【지역특색문화 조사】
  【식량】10, 【자재】15, 【자금】10
   농업기술에 경험치 10 ∼ 50 만큼 추가.

 2. 농업/온건 【관료 기숙사】
  【자재】5, 【자금】5
   【후속정책: 관료제】 개방.

 3. 농업/온건 【행정지구 배정】
  【자재】40, 【자금】60
   【노하우: 중앙행정】 획득.

 4. 공업/과격 【물리연구소】
  【식량】10, 【자재】25, 【자금】15
   매달 물리연구에 성과( 1 ∼ 25 ) 추가.

 5. 공업/과격 【화학연구소】
  【식량】10, 【자재】25, 【자금】15
   매달 화학연구에 성과( 1 ∼ 25 ) 추가.

 6. 공업/과격 【생물학연구소】
  【식량】10, 【자재】25, 【자금】15
   매달 생물학연구에 성과( 1 ∼ 25 ) 추가.

 -. 공업/과격 【마력도구Ⅰ: 마력발전소 건설】
  【자재】100, 【자금】120, 유지에 【구리】1 필요.
   【전략자원: 전기】 3 획득
   ※ 구리가 없어서 채택 불가.

 8. 공업/과격 【마력도구Ⅰ: 마력회로 연구】
  【식량】20, 【자재】20, 【자금】20
   【후속정책: 마력도구Ⅱ】

 9. 공업/온건 【벌목지대 지정】
  【자재】10, 【자금】20
   【전략자원: 목재】 1 활성화.

 10. 공업/온건 【화물열차 증강】
  【자재】60, 【자금】60
   3년( 36턴 ) 동안 공업기술에 경험치 10 ∼ 20 만큼 추가.

 11. 공업/온건 【제철공업단지】
  【자재】150, 【자금】150
   10년( 120턴 ) 동안 공업기술에 경험치 1 ∼ 100 만큼 추가.

 12. 공업/온건 【석탄 채광】
  【자재】30, 【자금】30
   【전략자원: 석탄】 1 활성화.

 13. 공업/온건 【유전 건설】
  【자재】30, 【자금】30
   【전략자원: 석유】 1 활성화.

 14. 공업/온건 【군수공정】
  【자재】50
   군수공장에서 생산되는 군사장비의 생산기일 1개월 감축.
    ※ 전차나 항공기Ⅰ단계는 다음달에 배치 가능하나, 단계가 오를 수록 제조기간이 길어진다.

 15. 상업/과격 【국토개발 3개년 계획】
  【식량】200, 【자재】600, 【자금】300
   3년( 36턴 ) 동안 농업 경험치 4 ∼ 40 만큼 추가.
   3년( 36턴 ) 동안 공업 경험치 6 ∼ 60 만큼 추가.
   3년( 36턴 ) 동안 상업 경험치 12 ∼ 120 만큼 추가.

 16. 상업/과격 【자동차 공장 설립】
  【자재】250, 【자금】250, 유지에 【석유】1 소모
   5년( 60턴 ) 동안 농업 경험치 15 ∼ 75 만큼 추가.
   5년( 60턴 ) 동안 공업 경험치 25 ∼ 125 만큼 추가.
   5년( 60턴 ) 동안 상업 경험치 40 ∼ 200 만큼 추가.

 17. 상업/과격 【공공 교통수단: 전차】
  【자재】100, 【자금】100, 유지에 【석유】1 소모
   【노하우: 공공 교통수단】 획득.
   공업기술에 경험치 2 ∼ 200 만큼 추가.

 18. 상업/과격 【공공 교통수단: 버스】
  【자재】100, 【자금】100, 유지에 【석유】1 소모
   【노하우: 공공 교통수단】 획득.
   상업기술에 경험치 2 ∼ 200 만큼 추가.

 19. 상업/온건 【국영 채굴기업 설립Ⅰ】
  【자금】50, 매턴 유지에 【자금】1 소모.
   부족연합 지역의 철 1 획득.

 20. 특무부 【사이오닉Ⅰ: 명상】
  【식량】25, 【자재】25, 【자금】50
   이능군의 전투력 10% 증가 보정.

 21. 특무부 【이능분류사업】
  【식량】30, 【자재】50, 【자금】70
   【후속정책: 사이오닉Ⅱ】개방

768 이름 없음 (5444266E+5)

2017-02-06 (모두 수고..) 14:03:24

스즈미야 하루히+코테가와 유이 커뮤내용을 짜보았는데 어떤가요?
부족연합의 통상조율 내용을 알려주고 이에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상담과
부족연합의 제안을 받을시에 로우테크 종사자들의 충격을 최소화 하기위해 이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민간에 풀어버리고 빠른 업종변환이나 품질로 경쟁력을 갖게끔 유도하는 방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좋은 방안이라면 왕자의 탄생과 축제의 홍보도 겸해 이번 기회에 관보(官報)의 실험적인 발행을 제안하고 본격적인 생산과 발행은 추후에 따로 불러서 제안할테니 우선 발행과 배포에 대한 경험을 쌓게 한다.

769 이름 없음 (3721842E+6)

2017-02-06 (모두 수고..) 14:47:12

근데 모라이어티 교수가 엄청 대단한 외교관이긴 한데, 모라이어티도 태공망+마로의 조합에 절절 애를 먹으면서 말을 골라서 외교를 하고 있는걸까?

770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14:48:29

>>769 태공망 별로 나서지 못했어. 사실상 천적이었지.

771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4:52:33

거짓은 말하지 않는다 타입이 태공망 천적인데 모리어티가 딱 그짝이라

772 이름 없음 (3721842E+6)

2017-02-06 (모두 수고..) 14:58:20

일단 국고에 자재가 3621이나 있고, 자금은 1108밖에 안되니까 고물가로 고생중인 공화국에 자재를 팔아서 물가를 낮추게 하는 대신 자금을 좀 많이 받는게 어떨까요?

어장주도 모라이어티가 좋아하면서 받아들인다고 했고. 브리타니아 왕국하고 3국 동맹 교섭도 해줄려고 하는데, 이정도는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뒤에서 헌신적으로 도와주시는데......

773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15:02:36

>>772 자재 거래는 찬성. 그런데 3국 동맹의 대상이 브리타니아 였나요?

774 이름 없음 (3721842E+6)

2017-02-06 (모두 수고..) 15:04:25

>>773 아마도? 브리타니아 제국(브리타니아 왕국으로 복귀일 가능성도 있음)-메다카 공화국-서나라 이렇게 아닐까요?

775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15:05:04

>>772
이번에도 모리아티와의 회담 연속이니까 양은 얼마나 거래할 수 있고 교환비 얼마가 될지 물어보면 답하겠지요

776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15:06:19

>>774 그럼 프로이센이 문제인데…… 동맹도 동맹이지만 자재 거래로 카이겐이 빼액거리면…… 그런거 신경 안써도 되지만 아오……

777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15:14:55

>>776
프로이센 사정은 유감이지만 남 걱정할 때가 아니니까...

778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5:18:08

자재 거래는 좋을 거 같다. 확실히 너무 프로아센 눈치만 보는 것도 좋지는 않아.
메다카 입장에서도 인플레이션때문에 밖으로 국내 화폐를 좀 빼놓을 필요가 있어서 딜은 받아주겠지.

779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15:18:58

>>777 남 걱정할 상황이 아닌걸 아는데 그동안 지원한 자금이 휴지조각된 기분이네요.

780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15:20:56

>>779
서나라가 초반에 프로이센과 거래로 많이 받아먹은 것도 있으니까
그 때 거래치고는 너무 유리하게 거래받은 기술들을 후불 좀 해줬다치면 기분 나쁘진 않아요...

781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5:21:24

사실 프로이센 사이에서의 예의는 지킬만큼 지켜줬다. 이 이상은 그냥 호구짓일 뿐이야. 자금 원조까지 해줬는데
저쪽에서 뭐라뭐라 해오면 내정간섭하려 드는 거냐고 맞받아치면 된다. 관계도는 조금 까일지 몰라도

782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15:22:20

이런 말은 경솔하지도 모르지만 프로이센-메다카 전쟁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서나라는 그냥 방관하고 누가 이기든 상관없고요. 그리고 프로이센 군부 물갈이도 하고요.

783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15:24:12

>>782
다만 브리타니아가 끼어들어갈테니 서나라가 장악한 브리타니아의 1할 관료 + 요괴정령들로 간접적으로라도 엮일 수 밖에...

784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5:24:18

>>782 이쪽에서 바라지 않아도 언젠가는 날 거야. 국민감정 최악에 메다카는 군비 증축중. 프로이센 재상인 시로에도 불만 배출구로 전쟁 고려중.

이쯤이면 말 다했지

785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15:28:27

그리고 마리아벨이 말한 관료 청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저는 제갈공명하고 이야기하고 싶은데.

786 이름 없음 (366629E+62)

2017-02-06 (모두 수고..) 15:29:40

>>785 일단 전 좋다고 생각합니다.해서 나쁠거 없고.

787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15:30:52

>>785 좋겠지만 요번에 커뮤예상이 꽤 많아서 우선순위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788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15:32:29

그리고 나름 기밀첩보사항이 섞인 문제이기 때문에, 제갈공명에게 어떤 식으로 말해야 할지도 포인트입니다.
단순히 외국에서 정쟁을 피해 망명오는 관료들이 있을 것 같아... 는 식으로?

789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5:34:00

>>785 좋은 것 같은데 쌓여있는 일들이 지금 너무 많다

790 이름 없음 (366629E+62)

2017-02-06 (모두 수고..) 15:36:05

>>774 "브리타니아 한테서 지원을 거두고"라는 말이랑 모리아티 반응(서나라가 자리를 주선해 줘도 프로이센이랑은 감정이 않좋아서 힘들다)을 보면 일단 3국동맹은 프로이센-메다카-서나라 이런거 같은데.....뭐 별로 신경쓸건 아니긴 하죠 하면 좋은거고,안되면 신경 끄면 되는거고

791 이름 없음 (366629E+62)

2017-02-06 (모두 수고..) 15:39:50

일단 현재 빨리 처리해야할 커뮤가 있나?

792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15:44:33

생각나는건 은행장 후보, 카루마, 제갈공명, 유이-하루히 정도?

793 이름 없음 (366629E+62)

2017-02-06 (모두 수고..) 15:47:15

어차피 전쟁은 꽤나 시간이 걸리기도 하고........>>792로 해도 괜찮지 않나?,다른 필수적인건 안보이고

794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15:47:56

부족연합과 바다를 같이 쓰는 식민지 섬지대의 해역조사도 언젠가 하긴 해야 하는데...
(식민지 섬에의 연결 + 부족연합의 비상시에 파병비용 절감)

795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15:51:18

>>794 근데 해역조사는 누구한테 맞기죠?

796 이름 없음 (366629E+62)

2017-02-06 (모두 수고..) 15:52:13

>>795 해군? 아니면 오리무라에게 돈주면서 직접? ,둘밖에 생각안나는데.........

797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15:52:31

>>795
그러니까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가 모르겠고...
(군에게 먼저 말해야 하나? 본래 자기네 바다인 부족연합에게 먼저 말해야 하나?)

798 이름 없음 (366629E+62)

2017-02-06 (모두 수고..) 15:56:14

>>797 흐음......일단 부족연합껄 이번에 보류한다면,다음번 통상조약 관련얘기할때 같이 얘기하면 될듯?

799 이름 없음 (5444266E+5)

2017-02-06 (모두 수고..) 16:13:58

>>796 해역조사는 유리카나 크로코다일 불러다 해야겠지요 오리무라는 어차피 협력이니까...

800 이름 없음 (5444266E+5)

2017-02-06 (모두 수고..) 16:17:39

부족연합 통상은 보류하고 한턴뒤에 대사불러다가 해역조사건 알리고(제스트해협, 보로덴해, 남제스트해, 더레인해협) 유이랑 하루히 커뮤결과보고 낸 결정을 알리면 되겠지요. 그다음 해군불러다 해역조사 하면 되겠네요.

801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16:21:38

>>800 그 전에 어장주에게 해역조사를 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물어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

802 이름 없음 (5444266E+5)

2017-02-06 (모두 수고..) 16:28:27

>>801 해역조사 한구역에 한달씩으로 아는데요? 예전에 콩고가 해역조사 내걸었을때도 한달에 다 되는것 같던데

803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6:38:48

1.정책

1-1 지역 특색 문화 조사

6-생물학 연구소 도입

1-18 버스도입

2.커뮤

5-2 샤나. 대사인 샤나와 제국의 안부를 묻는 동시에 선물로 서국편사를 주어 제국과 서나라 간의 우호를 더욱 돈둑히 했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강조해 말하는 한편, 비밀리 시로에와 레티아 아돌프에게 메다가의 밀사인 모리아티가 준 정보를 포함해 최근에 모은 프로이센에 관한 정보를 전해달라는 것과 프로이센이 기분이 불쾌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으나, 서나라는 프로이센의 친우로서 같이 하다록 노력하고 있음을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3.특수대 활용

인디아 1후의 웨코문드 공국에 첩보작전 개시

4.모리아티와의 회담

미정

5.부족연합국의 족장들과 회담

1+2+4

메구밍과 홍마족에게 자금 100(비자금에서 인출)을 주며 포이데라티 형식으로 고용한다.(일단 계약상 고용주는 왕실과 국왕 개인.)

6.축제의 규모
6-5지고의 축제

7.부족연합과의 거래
7-3. 보류

8.아마미가문의 결혼문제
8-1. 중매를 서준다.

앵커 사이트에 올릴 내용으로 이렇게 짜보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804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16:38:58

>>800 부족 연합이 저번에 자원개발인가 그거 부정적으로 보고 거절한 것처럼 해역조사도 그럴 가능성이 있나 궁금하네요.

805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16:41:08

중매 쪽에 찬성인거 빼고 다른 건 잘 모르겠습니다...
이치죠가 신구지 짤라야 한다고 했는데 정책 찍어줘도 영향이 없는지를 어장주에게 묻고 싶고

806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16:43:17

>>803 타사이트 보니까 부족연합건은 1+2+3+4나 1+2+4로 갈리네요.

807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16:44:11

>>804
자기네 바다니까 껄끄럽겠지만 마케도니아와의 전쟁시엔 파병 비용을 줄여야 한다는 핑계가 있으니까요...

808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6:45:04

>>805 그렇군요.. 지금 앵커쪽 보면 1번 정책이 지역 특색 문화 조사가 2표가 찍혀 있어서요... 흐음.. 좀 바꿔야 하나... 바꾼다면.. 공업 온건측이 유전이나 공업단지 조성, 화물열차 증설을 해보는게 좋을가요?

809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6:47:32

근데 부족연합건에서 아이누를 제외시키는 이유가 뭐야? 자원이 빈약해서?

810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16:49:49

>>809 그러게.

811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6:49:57

>>806 그렇다면 1+2+3+4로 가는게 좋을가요?

812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6:50:45

>>809 지금은 고민중이라서요. 아이누를 넣는게 좋을지 말지...

813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16:53:38

궁금한게 있는데 참치들은 부족연합을 어떻게 할거야? 총독부를 세우든 무언가를 하든 말이야.

814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6:56:23

>>813 왠만하면 우호국으로 남겨두고 싶습니다만..

>>803 수정버전

1.정책

6-생물학 연구소 도입

1-18 버스도입

1-19 국영채굴기업 설립I

2.커뮤

미정

3.특수대 활용

인디아 1후의 웨코문드 공국에 첩보작전 개시

4.모리아티와의 회담

미정

5.부족연합국의 족장들과 회담
1+2+3+4

6.축제의 규모
6-5지고의 축제

7.부족연합과의 거래
7-3. 보류

8.아마미가문의 결혼문제
8-1. 중매를 서준다.

815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16:58:04

일단 어장주 퇴근하면 여러가지 물어볼까.

816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16:59:29

>>813
주요 전략자원만 잘 사올 수 있다면 다른 건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해

817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7:00:12

전략자원(특히 철, 석탄)만 얻을 수 있다면 어찌되든 별 상관없지 않아?

818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7:02:44

>>817 확실히 그렇지요. 그리고 동맹국을 홀라당 잡아먹버린다면.. 좀 국제적으로나 좀 거시기한 입장이 될거라. 총독부 루트는 피하고 싶군요.

819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7:03:24

>>814 커뮤

5-2 샤나. 대사인 샤나와 제국의 안부를 묻는 동시에 선물로 서국편사를 주어 제국과 서나라 간의 우호를 더욱 돈둑히 했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강조해 말하는 한편, 비밀리 시로에와 레티아 아돌프에게 메다가의 밀사인 모리아티가 준 정보를 포함해 최근에 모은 프로이센에 관한 정보를 전해달라는 것과 프로이센이 기분이 불쾌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으나, 서나라는 프로이센의 친우로서 같이 하다록 노력하고 있음을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820 이름 없음 (3599514E+6)

2017-02-06 (모두 수고..) 17:04:21

난 중매는 반대인데 처쪽으로 하고싶지만 첩만있으니..힘이라도 실어놓게 첩으로라도 해야할듯.중매해서 남좋은일 시킬필요는없지

821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7:05:47

나도 첩으로 삼는 게 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쪽으로도 차선책이라 만족하진 못해도 불만은 적을테고 이쪽도 덜 부담스러우니 한결 낫고

822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7:14:53

1.정책

6-생물학 연구소 도입

1-18 버스도입

1-19 국영채굴기업 설립I

2.커뮤


5-2 샤나. 대사인 샤나와 제국의 안부를 묻는 동시에 선물로 서국편사를 주어 제국과 서나라 간의 우호를 더욱 돈둑히 했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강조해 말하는 한편, 비밀리 시로에와 레티아 아돌프에게 메다가의 밀사인 모리아티가 준 정보를 포함해 최근에 모은 프로이센에 관한 정보를 전해달라는 것과 프로이센이 기분이 불쾌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으나, 서나라는 프로이센의 친우로서 같이 하다록 노력하고 있음을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3.특수대 활용

인디아 1후의 웨코문드 공국에 첩보작전 개시

4.모리아티와의 회담

만일 현 상황과 상관없는 이야기이지만, 아국이 사치품을 귀국에 더 판매한다면 이를 수용할 수 있겠나?


5.부족연합국의 족장들과 회담

1+2+3+4

메구밍과 홍마족에게 자금 100(비자금에서 인출)을 주며 포이데라티 형식으로 고용한다.(일단 계약상 고용주는 왕실과 국왕 개인.)


6.축제의 규모
6-5지고의 축제

7.부족연합과의 거래
7-3. 보류

8.아마미가문의 결혼문제
8-1. 중매를 서준다.

이대로 올려도 괜찷은 거겠지.. 아마?

823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7:16:39

>>822 나쁘지 않은 거 같은데 홍마족은 자금 30에서 50 선으로도 충분히 고용할 수 있지 않을까? 포이데라티가 뭔지는 모르겠다만 뉘앙스롤 보니 용병이나 교도대같은데.

824 이름 없음 (4942818E+5)

2017-02-06 (모두 수고..) 17:16:46

나는 중매 찬성. 첩은 반대. 왕권 상승 속도가 너무 빨라서 아이젠이 회유하는 애들도 많아질것 같다.

여기서는 빚을 지워서 아이젠이 회유하는걸 줄이는게 좋을듯.

물론 미래에 왕자의 난 개시하는걸 막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겨우 가라앉힌 왕실파 문제를 또 만들게 하고 싶지 않기도 하고.

825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7:18:34

>>823 이왕 베푸는거 화끈하게 하는게 좋다고 봐서요.

826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17:18:46

>>822 아니.중매를 빼고 첩으로 하는게 좋아.지금 후계전쟁 당장 벌어질것도 아닌데 그걸 벌써부터 벌벌거리면 말그대로 pussy니 겁쟁이니 하는소리 나오기 딱좋은거니까.

827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7:19:55

그나저나 저 연구소 설립 복합 연구단지같은 거는 설립 못 하나? 하나하나 따로따로 세우기엔 정책 슬롯이 너무 아까워

828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17:20:35

829 이름 없음 (5444266E+5)

2017-02-06 (모두 수고..) 17:21:33

>>819 샤나 커뮤를 하려면 프로이센에게 1,2함대 현대화 사업을 줘버리는게 어떰?

830 이름 없음 (4942818E+5)

2017-02-06 (모두 수고..) 17:21:35

>>826 첩이 많은 후계 문제가 본격적으로 내전화 되는건 야루오 사후부터지.

그 혼파망을 막기위해 그냥 중매를 허가하는거고.

831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7:22:19

>>824 저도 그 의견에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게다가 격의 문제도 있고, 조조에 대한 배려라는 것도 감안해서 중매가 가장 무난하다고 봅니다.

>>826 님의 의견은 잘 알겠는데...pussy나 겁쟁이 같은 단어의 사용 좀 자제해주시지요. 다른 사람들이 불쾌하게 느낄 수 도 있습니다.

832 이름 없음 (5444266E+5)

2017-02-06 (모두 수고..) 17:22:40

>>827 복합연구단지는 종류별로 다 세워놓고 나서야 나오지 않을까 싶음

833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17:22:56

>>830 그건 야루오 생전에 정리하고 생전퇴위해거리나 미리 후계구도 정리하면 되는데 뭔 그걸 그리 걱정하는지?

834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7:23:27

>>825 그걸 감안해도 많아. 외려 너무 퍼주다가는 홍마족 입장에서는 소화도 못할 금액에 산 채로 썩어들어갈 수도 있다. 30에서 50 선이 나을 거 같다. 그정도만 해도 저쪽에겐 거금이야.

835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7:23:52

>>829 좋은 제안입니다.. 전에 미스마루 중장에게 이능화로 현대화 한다는 이벤트가 있는데.. 흐음 일단 커뮤에 올려놓고, 어장주 오시면 한번 물어봐야 겠습니다.,

836 이름 없음 (4942818E+5)

2017-02-06 (모두 수고..) 17:24:47

>>833 그게 후계구도를 정리한다는 말로 간단하게 반드시 해결되는 문제면 이성계 생전에 왕자의 난이 일어날리가 없지.

837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17:24:56

>>826
뭐든 열심히 부르라고 해. 신경 안 쓰면 되니까.

838 이름 없음 (5444266E+5)

2017-02-06 (모두 수고..) 17:25:58

나는 중매 찬성인데 처나 첩을 하기엔 아마미 제후령이 너무 멀어서 통치가 안된다 라는점에서 안끌림, 변경이라 사병 합류도 안됨 군내부 파벌이 또 갈릴지도
후계자 분쟁에 대해서는 별 생각 없음 크게 위험해 보이진 않아.

839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7:26:40

무사시의 규모가 71, 홍마의 규모가 15인데 무사시 1년 예산이 7, 따라서 홍마 추정 1년 예산이 1에서 1.5 정도.

우리 입장에서는 그냥 조카 세뱃돈 준다는 정도의 느낌이지만 저쪽에서는 말 그대로 황금의 파도에 휩쓸리는 거나 마찬가지야.

이렇게 적고나니 자금 20 정도로도 충분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

840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17:27:30

그런데 자재말인데.메다카에다가 팔때 프로이센걸 선적지 세탁해서 팔아준다고 제안해서 프로이센에 자금주는것은 어떨려나?프로이센에서 직접 메다카에 자재팔수는 없으니 서나라를 거쳐서 파는걸 생각해보고싶은데?

841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7:27:41

그리고 확실히 중매 서주는 게 나을 거 같다. 여러 조건을 늘어놓아 볼 때. 아마미 령은 너무 멀어서 억지로 합해봐야 메리트가 적어.

842 이름 없음 (4942818E+5)

2017-02-06 (모두 수고..) 17:28:10

그리고 야루오가 도쿠오 테크를 탄 이상 왕권이 약해지는 가능성도 고려해야하는데, 왕권이 약해지면 야루오의 정리 정도로 왕위계승 후보를 가진 제후 가문들이 가만히 들을지도 의문임.

843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7:28:26

>>838 첩으로 맞이하기엔 격이 너무 높고, 처로 맞이하기에는 결혼하는 당사자의 직위가 격이 너무 높아서 탈이지요..

844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7:29:54

>>840 중개무역 해주기엔 또 너무 애매한데. 아무리 적대국간 거래라지만 현실로 치면 아시아에서 호주로, 다시 호주에서 아시아로 옮기는 정도의 거리일텐데.

845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17:31:00

홍마족의 이능을 이용해서 뭔가 하려고 한다면 실제 이능부대 전문가인 케이네스 같은 사람의 조언이 필요하지 않을까...

846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17:32:11

중매는 아니지.솔직히 처로하고싶은데 첩쪽으로 사람이 몰려서 어쩔수 없어서 하는거고.중매해서 아마미 좋아하게 해줄일 있음?차라리 처도 안된다면 차선책을 쓸뿐이고.후계구도 무섭다고 정략혼 안하겠다고 하는거야말로 문제라고 생각한다.아마미영에서 얻을 자재와 전략자원으로 군대를 대폭강화하고 산업화도 할수있는데.관료들을 점점 늘리면 정책허용수도 늘어날테고.

847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7:34:18

>>845 고용하면 어떻게든 한번 시도해 볼 수 있겠지요.

848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7:34:19

>>845 고용하면 어떻게든 한번 시도해 볼 수 있겠지요.

849 이름 없음 (4820862E+6)

2017-02-06 (모두 수고..) 17:34:38

개인적으론 처나 첩으로 두는걸 갖고 고민하는게 어떨까 싶은데, 단순한 초식을 넘어선 야루오에게 너무 부담이 가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 이제 조조한테 장남도 봤겠다 치후유하고도 (애만들기)커뮤를 슬슬 해야지 나름 2번째로 들어왔는데.

근데 프로이센과의 동군연합 얘기도 나지 않았나? 다이스 덕분에 ㅋㅋㅋ

850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17:34:41

>>846
얻을 자재와 전략자원 산업화? 그런 거 '전혀' 제시되지 않았다.

851 이름 없음 (4942818E+5)

2017-02-06 (모두 수고..) 17:34:48

두번째로 큰 무사시 부족의 한해 예산이 자금 7인지라...

홍마는 자금 1정도는 되나...

근데 홍마 데려가면 마케도니아 상대로 군사력이 뚫릴텐데, 괜찮을까요;;;;;

852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17:36:03

>>849 동군연합도 혹하긴 했는데 거리의 횡포가 너무 극심해서 ㅈㅈ인지라 포기한걸로....일단 난 이 정략혼 건은 계륵으로 보고있는데 남에게 줄수는 없는데 먹기는 까다로운 걸로 본다면 당연히 먹어야겠지.누구 좋으라고 남에게 주게 생겼는지 의문인지라.

853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17:37:30

>>850 일단 지금까지 나온걸로 봐선 1000앵커로 낼수 있는 최대치보단 후달리수는 있어도 전략자원량이 상당한걸로 아는데 그것만 있어도 군대 전차부대화 할수 있지않나?

854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7:37:57

>>851 마케도니아는 현재 부족연합과 싸울 생각이 없다. 추후라면 몰라도 지금은 내실을 다지려 하는 터라 당장 전쟁이 발발하진 않아.
그리고 홍마족이 이능자 집단이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규모가 겨우 그정도인데 부족연합에 있어 유의미한 전력 손실로 이어질 거란 생각은 들지 않는다.

855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17:38:55

>>853
정략혼 한다고 전략자원 퍼준다는 말은 전혀 없다

856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17:39:48

다시 말해줄게.
아마미 제후가 가진 것은 아마미 제후가 가진 것이고,
그걸 정략혼해주는 대가로 '얼마나' 쓸 수 있는지는 제시되지 않았다.

857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7:40:21

>>849 슬슬 치후유도 챙겨줄 필요도 있지요.

858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7:41:49

흡수된 조조가 특이 케이스인거지 진짜 처로 들인다손 쳐도 뿌리까지 뽑아오는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아.

859 이름 없음 (5444266E+5)

2017-02-06 (모두 수고..) 17:43:43

조조하고의 정략혼은 가문이 흡수된거지만 아마미는 가문의 흡수가 일어나지 않는다는점을 생각하면 될거같은데?

860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17:43:47

>>856 >>858 일단 어찌되었건 이득이 생긴다는건데 그걸 고작 후계문제가지고 다른놈에게 주긴 아깝다고 생각하는지라.어차피 임신률은 10%라고 들었고 그렇다면 거의 힘드니 1천앵커를 써야할텐데 그렇다면 딸 쌍둥이를 걸고 추후임신 위험!이런거 달아두면 후계구도 정리되지 않나하고 생각해보는데??

861 이름 없음 (4820862E+6)

2017-02-06 (모두 수고..) 17:44:08

지금까지 치후유를 건드린 적 없는걸로 기억하는데 그 상태에서 대제후 본인을 처나 첩으로 들이면 오리무라쪽에서도 환영할 일이 되지 못할거라 생각해.

862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7:44:55


이번이나 다음턴에 치후유와 레슬링 커뮤 뜨면...개그성 1001로 야밤의 레슬링 이후 치후유의 꿈에 야루오의 증조모인 큰 할머니가 등장해 강한여성 밈을 지닌 딸을 점지해 주어, 딸을 임신한다. 라고 해볼 생각입니다.

강한 여성! 세기말 모히칸 왕실!

863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17:46:09

그럼 아들은 조조에게서만 보는걸로 하는걸로 후계구도 정리해버리고 나머지는 딸부자집으로 만드는게 좋겠네(먼산)

864 이름 없음 (5444266E+5)

2017-02-06 (모두 수고..) 17:46:43

>>860 조조때만큼 이득이 큰게 아니지.. 아마미를 처나 첩으로 들이기 보단 유이를 첩으로 들이고 치하야를 유이후임으로 하는게 훨씬 나아보여.

865 이름 없음 (4820862E+6)

2017-02-06 (모두 수고..) 17:47:34

anchor>1486117599>862 엌ㅋㅋㅋㅋㅋ 북두의 권 캐릭터인가? 누군지는 모르겠네. 그리고 증조모라면 도야가오의 어머니일까? 언제부터 언급됐는지 모르겠는데 꽤 대단한 사람이었던걸로 언급되었나봐?

866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17:48:38

이 문제는 토론도 토의도 안돼
후계구도 걱정할 거 없다 없다 없다....
후계구도 문제 있다 있다 있다.....

할 만한 이야기는 이미 다 했고, 서로 같은 말만 없다 있다 없다 있다만 반복될 뿐이고,
더 말할 것도 없으니 각자 알아서 소신앵커하면된다.

867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7:51:13

>>866 이 문제에 엤어서 좀 평행선이지요. 저 같은 경우 효율성을 보았을때 그렇게 큰 이익이 되지 않기때문에, rp적으로 보면 조조에게 프로포즈를 할 때 동반자다 뭐다 하며 진지하게 구애한 입장에서 미안하기도 하고...

868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7:52:00

솔직히 후계구도 문제는 더 토론해봐야 입만 아프다. 어느쪽도 옳거나 그르지 않다. 어차피 너무 먼 미래의 일이라 예측하기 힘들어.

그냥 자기가 찍고 싶은 거 찍고 다수결에 따르는 게 편할 거 같다.

869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7:52:46

어느쪽이든 일리는 있고, 장점이 있는만큼 단점도 있어. 걍 자기거 찍어.

870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17:52:56

>>867 그런거 신경쓰고 하면 군주정에선 마이너스로 보는데.....난 효율성이 상당히 있다고 보고있고 이걸 남에게 넘겨주는 리스크랑 대조해보면 중매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미는거고.

871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7:59:26

흠... 타 사이트 앵커에 답글이 달리기 시작한 걸 보니 어장주가 슬슬 퇴근한듯.

872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8:01:14

>>870 뭐 그럴수도 있지요. 그러나 효율성을 보았을때..그렇게 이익이 큰 것인가에 대해선 의문이 많아서 말이지요.

873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8:03:09

>>870 게다가 아무리 군주정이라도 신하들이 힘이 만만치 않은 봉건정입니다. 아마미와 결혼은 다른 귀족세력들에게 경각심과 두려움을 사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에넬의 리미트를 다시 한번 깰 수 있는 요소이기도 하고요.

874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8:04:04

중매 지지파이긴 하지만 아마미와의 결혼이 에넬의 리미트를 깨트릴 정도는 아니라고 봐. 뭐 가능성이 0인건 아니다만.

875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18:04:57

아낙 이대로면 중매참치들 승리인데 겁나짜증나는.....분명히 1명이 첩이었는데 어느순간 중매로 바뀌어서 역전이 되니 뒷목잡는다는....이러니 소신투표라는 소리를 볼때마다 중매참치들 승리선언하는느낌이라 홧병이 나는.....

876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8:05:58

>>874 그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만...흐음..저는 에넬의 리미트를 다시 깰 수 도 있다고 봐서요.

877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18:06:53

>>876 야루오 생전에 깨질것 같지는 않은것 같은데 말야.

878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18:08:09

저녁 다 먹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쪽지에 대한 답을 써보겠습니다.

879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8:09:00

>>875 님..편하게 좀 이 어장 좀 플레이해봅시다.

880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8:09:50

어장주, 갑자기 생긴 사소한 질문인데, 적도선을 넘으면 해군력에 영향이 가? 북쪽과 남쪽의 탄도계산은 서로 다르잖아.
만약의 가정으로, 지금 남쪽-적도선에 주로 있던 서나라 해군이 북쪽 바다에서 싸운다면 전투력에 영향이 있어?

881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18:10:19

>>875
님이 자기 의견이 밀린다고 '겁나 짜증나'는 것에 대해 왜 우리가 신경써야 합니까?

882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18:11:44

>>738 에서도 질문했었습니다만

질문 : 신구지 사쿠라의 정책을 찍어줄 경우, 이치죠가 바라는 그녀의 해임에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까?

883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18:12:49

>>881 그쪽에서 중매유도하는 글써서 중매로 바꾼사람이 있어서 짜증나서 그렇지.뭐 포기다.이건은.타사이트로 다수결 가면 말빨딸려서 누구 설득하기는 힘들고 그렇다면 어쩔수 없지.홧병이나 삭여야겠다.

884 이름 없음 (4517979E+6)

2017-02-06 (모두 수고..) 18:13:36

남들은 자기 취향과 의견이 밀릴때 전혀 아깝지도 아쉽지도 않아서 조용하거나 뒤끝이 없는 줄압니까?
모두 다 님처럼 자기 취향과 의견이 밀릴 때마다 모든 참치들이 '겁나 짜증나'하기를 바랍니까?

885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8:14:05

...?!?

886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18:14:35

Q. 웨코문드가 에넬전 밸런스라고 하셨는데, 그럼 웨코문드가 멸망하면 에넬과 싸우는 후대의 왕은 망하는건가요, 아니면 에넬이 알아서 힘조절하나요?
A. 에넬이 알아서 힘조절합니다.

Q. 만약 웨코문드 사라지고 야루오의 왕권이 상승하면, 에넬 크라이시스에서 밸런스 조종자가 없어서 망하나요? 아니면 에넬이 자체 힘조절을 하나요?
A. 에넬이 알아서 힘조절해줍니다.
  아이젠이 에넬의 대척점에 선 것은 세계관적으로 볼 때 우연입니다.

Q. 국영채굴기업이요, 부족연합 영토의 자원을 이렇게 맘대로 채굴이 원래부터 가능한가요? 아니면 채권 믿고 이렇게 단이 낸건가요?
A. 해외진출 기업에 대해서는 세계적으로 재제수단이 없습니다.
   서나라에 메다카 기업들이 장사하거나 프로이센 기업이 장사하는 등, 소소한 교류가 자동적으로 존재합니다.
  따라서 단 카루마가 제출한 건 원래부터 채굴이 가능하다는 전자로 표현 가능합니다.

Q. 이 채권으로 이용해먹는건 전에 웅크린자가 말했던 도덕과 이윤 사이의 결정이죠? 도덕적으로는 키라에게 몇가지 받고 넘기는거구요?
A. 이용하는 건 도덕과 효율의 결정에 영향을 주지만, 야루오의 입장적으로 【국왕으로서 국익】도 고려해야 합니다.
  도덕을 추구하는 것은 옳은 일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상주의처럼 현실을 무시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양심과 배려의 그리니데는 엄지를 치켜세워주지만 현실과 진실의 페이스리스는 (─ ヘ ─)하는 느낌.
   웅크린 자의 내에 역할이 다릅니다.

Q. 웨코문드는 외교권이 없다고 하는데, 만약에 아이젠이 자체적으로 비밀리에 UDC나 부족연합, 마케도니아 왕국과 컨텍을 하는건 월권에 속하나요?
A. 부족연합과 마케도니아에 컨텍하는 것은 월건이지만 외교가 아닌 통상에 대해서는 문제되지 않습니다.
  UDC의 경우는 국가가 아닌 기업연합체이므로 외교로 볼 수 없습니다.

887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8:14:45

워워, 둘 다 싸우지 말라고. 안 그래도 불붙어가는 분위기인데 대판 싸워서 좋을 게 뭐가 있다고. 일단 이게 그저 게임에 불과하단 걸 상기할 필요가 있어.

888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18:14:49

>>884 내가 미안하다.그만하자.더 험악해지면 어장주가 상어아가미에 집어던질것 같다.

889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8:16:40

의견의 대립이 있을 수는 있어도 싸우지는 말아야지. 우리 모두 서나라가 잘 되기를 바라면서 하고 있는 거잖아?

그리고 어장주에게 있어도 그렇지만 우리들에게도 이건 취미야. 좀 라이트하게, 즐겁게 플레이해야지.

890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18:17:02

>>875
이곳은 논의를 하는 어장입니다, 다수결로 인한 폐해가 발생할 수 있지만 불특정 다수가 이끌어나가는 이상 어쩔 수 없이 무시될 수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치 말아주시고, 논리의 창과 합리의 방패로 맞서주시기 바랍니다.
감정은 폭발만 촉발시킬 뿐입니다.

891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18:18:37

>>880
북반구와 남반구의 탄도계산법이 달라지긴 하나, 여기에서는 영향을 주지 않게 설정되었습니다.
따라서 별다른 걱정을 하지 않아주셔도 됩니다.

>>882
아뇨, 신구지 사쿠라가 아무리 떼를 써봐야 이치죠 세이야가 손짓 한 번 하면 대표 자리에서 끌려내려갑니다.
토오사카와 달리 귀족파 핵심에 있기 때문에 버둥거려봐야 이치죠 손바닥 위입니다.

892 이름 없음 (5444266E+5)

2017-02-06 (모두 수고..) 18:19:41

정책은 안심하고 문화조사 밀면 되겠네 어차피 해야하는 일이니까

893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8:19:44

어장주님 >>862에 나오는 개그성 1001 한번 시도볼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

894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8:20:05

그나저나 지금 세보니까 중매 대 첩이 3 대 3으로 동률인데. 누구 하나 더 앵커하러 갈 사람은 없어?

895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18:21:00

>>893
딸 AA 선정이 강한여자로 될 뿐이니 저는 상관없습니다만, 다른 참치분들의 반응이 어떨지 모르겠군요.

896 이름 없음 (6093351E+6)

2017-02-06 (모두 수고..) 18:21:15

>>894 일단 나는 안 정했어. 혼란스러워서.

897 이름 없음 (6093351E+6)

2017-02-06 (모두 수고..) 18:21:57

>>896 운동 끝나고 생각해볼려고.

898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8:22:06

>>895 답변 감사합니다.

899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8:22:09

>>896 진정한 의미로 한표가 결과를 가르는 처지구만. 너무 부담갖지 말고 적당히 원하는 거 골라.

900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18:22:37

>>894 그냥 다이스 굴리자.이상황에서 누가 또 앵커해서 쏠리면 문제이니 이런경우엔 다갓의 손에 맞겨보자(먼산)

901 이름 없음 (6170563E+5)

2017-02-06 (모두 수고..) 18:23:34

>>896 응?그거 오늘 정하는건가? 난 내일 하는줄 알고 토론 돌아가는것만 볼려고 했는데....빨리 해야겠네

902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8:24:15

>>898 세기말 모히칸 왕실로 가는 길을 열심히 만들어야...

903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18:24:40

아, 오늘 투하는 쉽니다.
어제와 오늘 출장을 다녀온 터라, 정신적 피로가 좀 있어서요.

마음없이 하청에게 쪼는 것도 할 짓이 못 됩니다.

904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8:25:06

난 딸 AA가 뭐가 되든 상관없어. 예쁘면 그냥 좋고, 강한 여성이면 웃으면 되고.

905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8:25:32

>>903 푹 쉬어.

그런데 이 토의 어장도 새로 세우는 게 낫지 않을까

906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8:25:34

>>903 고생하셨습니다. 편히 쉬세요.

907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18:26:24

>>905
음, 950레스가 넘으면 새로 파도록 하겠습니다.

908 이름 없음 (6170563E+5)

2017-02-06 (모두 수고..) 18:27:49

넵 푹 쉬세요!

909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18:29:26

푹 쉰다( = 문명Ⅴ를 켠다. = 플레이 시간 약 3,000 Hour ).

910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8:29:55

>>909 문명이 또

911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8:31:06

>>909 어장주..크킹2 한 뚝배기 하시지 않겠습니까?

912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18:32:47

>>911
한글패치가 안먹어서 안합니다.
+ DLC 너무 많아 구매하자니 지갑이 너덜너덜해져서 안합니다.

913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8:33:50

>>912 아쉽군요. 깊고 어두운 욕망이 있는 갓겜인데...쩝쩝.

914 이름 없음 (5444266E+5)

2017-02-06 (모두 수고..) 18:34:48

타임머신을 하나 둘 꺼내 드시는구만...
내 취향은 문명보단 역설사 게임이라 하지만 크킹보단 호이랑 유로파가 더 취향

915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18:36:12

>>912 크킹 한글패치 적용된 올DLC판들 P2P에 넘쳐나는데.....(먼산)

916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18:37:45

>>915
불경한 자가!
게임잡지CD 플레이어 세대라, 불법으로 다운받는 하는 것이 싫더군요.

917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8:39:33

>>914 유로파도 좋지만, 크킹 같은 경우 rp하는 맛이 있다고 할까요. 전에 아일랜드 바이킹으로 시작해서 영국을 중심으로한 북해제국을 건설한다던가..

918 이름 없음 (5444266E+5)

2017-02-06 (모두 수고..) 18:40:30

>>916 게임잡지세대라... 모 잡지에 딸려나오던 영웅전설 시리즈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지요.

919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8:40:41

>>917 마자르족과 함께하는 헝가리 스텝 제국 이라던가.

920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8:40:48

>>917 올 하일 브리타니아(소근)

921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8:41:20

>>919 마틸다 여사님으로 자유 이탈리아 왕국을 세운다거나 말이지요. rp

922 이름 없음 (5444266E+5)

2017-02-06 (모두 수고..) 18:41:50

>>917 크킹은 하다보면 내가 어디까지 딥 다크해지는지 보이는거 같아서 말이지요;;

923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18:42:07

>>919 그런의미이면 난 고대화석인데?90년부터 플로피디스크수십장으로 게임돌려먹었는데...(먼산)

924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18:43:27

>>922 게임은 잼병인데 인간의 어둠을 끌어드리는 게임인가 보네요.

925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8:43:28

>>920 어제는 알렉산드리아를 오늘은 로마를 불태웠다! 내일은 콘스탄티노플 불태우리라!

노스 바이킹 제국입니다! 서 프랑크 놈들에겐 바다란 없다!!

926 이름 없음 (3080242E+5)

2017-02-06 (모두 수고..) 18:44:51

어장주, 이 축제 비용이 클수록 제후에게 그만큼 빚을 지는거죠?

나중에 비자금으로 갚을 수 있나요?

그리고 페이스리스에게 제후들의 역린 소재에 대해서 들을 수 있나요?

927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8:45:07

>>924 해본 적은 없지만 중세 군주 마인드를 그대로 탑재하게 해준다 들었어.

928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8:45:23

>>919 참고로 중간의 카자리아는 제 사위놈의 나라. 그것도 데릴사위의 나라입니다. 얼마 안 가서 위대한 갓 마자르에 품 안에 귀속이 되었지요.

929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18:47:14

>>926
빚을 지긴 하지만 그 빚은 재무상의 빚이 아니라 심적인 빚입니다.
값을 필요가 없는 마음의 짐을 짊어지게 될 겁니다.

비자금으로 축제에 쓴 만큼의 돈을 줄 수 있습니다.

페이스리스에게서 제후들의 역린을 들을 수 있습니다.

930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8:49:23

>>927 깁고 딥 다크한 게임이지요. 아들놈이 그리스 유학를 갔다가 그리스 선진문물을 배워온다던가,, 황실의 공주와 연분이 나서 동로마식 전통 뭉둥이 찜질을 당해 아버지로서 콘스탄티노플을 불태우러 간다던가...
크툴루의 배에 증기선이 아닌 갤리선을 박는다던가, 사신과 유쾌한 게임을! 심장뽑기! 인신공양! 파문! 뻐꾸기 전설 찍기!

rp하기 좋은 게임입니다. 정말 흐흐흐

931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8:51:19

>>930 참고로 그리스 문화권에서 플레이 하시면 이 분처럼 될 확률이 심심치 않습니다. 아니면 정적을 그렇게 해주던가요.

932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18:52:22

>>931 그리고 눈알뽑기도 있는데..

933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8:53:14

크킹 잘은 모르지만 조로아스터교가 현관교라 불린다는 것 정도는 안다.

천재 근친교배로 왕가를 품종개량하는 미친 종교라고 들었어.

934 이름 없음 (3775938E+5)

2017-02-06 (모두 수고..) 18:53:18

그래서 홍마족 일시불 구매에 관심 있으신 분....? (100% 사리사욕)

935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8:54:03

>>932 직접 플레이하다가 경험해보고 깨달아야 하는 숨겨진 재미인데...

936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8:54:21

>>934 me!

937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18:54:37

>>933 그거 품종개량하다가 대가 끊어질수가 있어서....1대 걸려 섞어야되.딸부자집이 되거든.

938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8:55:37

>>933 근친교배라니요. 신성혼입니다!-페르시아의 샤한샤(근엄 엄격 진지)

939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8:55:39

>>934 나도 찬성하는 바인데 구입 자금은 더 줄여도 될 거 같다.

940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18:56:12

저도 자금 30정도로.

941 이름 없음 (3850019E+6)

2017-02-06 (모두 수고..) 18:56:15

>>939 아니면 메구밍을 첩으로 받는것도?ㅎㅎ

942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8:58:04

>>941 (´・ω・`)

943 이름 없음 (5444266E+5)

2017-02-06 (모두 수고..) 18:58:43

>>941 돈다발 싸다구를 날려서 포획한후 특무부에서 갈갈갈 해야지 올바른 사용법이 아닐까?!

944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8:59:30

메구밍과 홍마족 고용비용으로 자금 60 정도면 적잘할 것 같은데...?

945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19:00:00

부족연합을 보는 시각( 어장주 관점 )
문명Ⅴ의 도시국가가 여럿 뭉쳐져있는 상태의, 동떨어져있는 대륙

946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9:00:57

>>945 그렇군요. 흐흠.. 그렇단 말이지요.

947 이름 없음 (3080242E+5)

2017-02-06 (모두 수고..) 19:02:37

저는 회담 끝나고 모두에게 감사의 선물로 자금 7씩 주면 괜찮을듯 합니다. 1년치 예산정도면 딱이니까.

어장주 한사람당 자금 7이면 알맞은 선물로 모두가 고마워하나요?

948 이름 없음 (3080242E+5)

2017-02-06 (모두 수고..) 19:03:24

부족연합 족장들 이야기입니다.

949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19:05:31

>>947
시엘 팬텀하이브: 2년하고도 3∼3개월치 예산.
아오이 키미: 1년치 예산
하쿠오로: 2년 6개월치 예산.
메구밍: 3년 8개월치 예산.

모두 고마워합니다, 현찰싸대기 Yeah.

950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19:07:00

홍마족 고용(포이데라티) 비용은 어느 정도가 좋을까요? 일단 자금 30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951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19:09:03

>>950
【자금 5】 정도만 줘도 괜찮을 겁니다.
그런데 주위에 무력을 동원시킬 만한 문제거리가 없어서 이상한 눈초리를 받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952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9:09:32

>>950 그정도면 딱 적당할듯

953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19:09:49

>>951 흐음…… 알겠습니다.

954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9:09:51

자금 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했던 것보다 더 심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5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9:10:19

이상한 눈초리=로리콘 의혹

956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19:10:34

>>954 그렇네요.(먼 산)

957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9:10:51

>>951 그렇군요. 흐음..고용된다면 부족 전체가 서나라로 이동하는 건가요?

958 이름 없음 (6170563E+5)

2017-02-06 (모두 수고..) 19:11:09

로리콘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9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9:13:12

>>958

야루오는 샤아군의 환생이었나!

960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9:13:15

그러고보니... 조조도 은근 유아체형... 그리고 쭉빵 누님인 치후유에게는 아직 손을 안 댔고...

야루오, 설마...?

961 이름 없음 (6170563E+5)

2017-02-06 (모두 수고..) 19:14:11

점점 붉거지는 로리콘 의혹.....!(자와자와)

962 이름 없음 (3775938E+5)

2017-02-06 (모두 수고..) 19:14:23

>>960
좋아, 훌륭한 연막거리가 있다!
이건 홍마족을 사는 수밖에 없어! (착란)

963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9:15:12

수근수근, 속닥속닥

964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19:15:48

>>960 아카츠키 : 91(납득)

965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9:16:48

>>962 Call!!

966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19:17:29

>>964 레티아:(93) 과연 로리콘!

967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9:17:41

카나리아 : 94(납득)

968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19:17:50

어장주, 예전에 이야기하신 식 이능에 대해 자세한 설정 알 수 있나요?

969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19:18:46

여덟 번째 논의어장 주소입니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6376313/

970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19:20:39

>>968
제 창작물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이능의 설정입니다.
쓰려면 쓸 수 있지만 외전으로 풀어내야 할 정도로 긴 내용이라, 당장 쓰기엔 어렵겠군요.

971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19:22:44

>>970 그럼 자세히는 아니더라도 핵심적인 내용 정도만 알려줄 수 없나요?

972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19:34:19

>>971
오형오태( 五形五態, Five Form and Five Method )

【 5형, 모습 | 신( 身 ) | 소( 素 ) | 염( 念 ) | 물( 物 ) | 감( 感 ) 】
【 5태, 방법 | 서( 書 ) | 속( 續 ) | 식( 式 ) | 음( 音 ) | 망( 望 ) 】

신: 몸을 기반으로 발현되는 이능. 간단히 말해 무협지의 외공들.
소: 속성을 기반으로 발현되는 이능. 간단히 말해 양판소의 파이어볼 같은 속성계 마법들.
염: 정신력을 기반으로 발현되는 이능. 간단히 말해 염동력 같은 물리력을 행사하거나 사이코매트리처럼 과거를 읽는 등의 잡다한 것들.
물: 물건을 기반으로 발현되는 이능. D&D나 초기 판타지 소설의 스크롤, 술식을 각인시킨 아티펙트·골렘 등의 조건발동형 이능.
감: 감각을 기반으로 발현되는 이능. 예지나 천리안 등의 '조절이나 제어가 불가능한 이능'들.

서: 그림이나 글처럼 시각을 통해 발동되는 형태. 마법진이나 음양도가 서 계열.
속: 연계되는 무언가를 통해 발동되는 형태. 회전이나 연속 등의 '멈추지 않는 힘'이 여기에 속한다.
식: 철저한 계산으로 물리를 뒤트는 것. 1+1이 2가 아닌 3이라고 입증할 수 있다면 식 계열 이능이 발현된다.
음: 소리나 음악처럼 청각을 통해 발동되는 형태. 성악이나 바드의 버프가 음 계열.
망: 바라는 의지로 발동되는 형태. 종교인의 신앙이나 궁지에 몰린 인간의 절박함이 여기에 속한다.

973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9:35:35

시노아같은 이능군은 망 종류인가.

974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9:38:25

그러고보니 야루오한테 뿅간 여자들 대부분 로리거나 로리체형이잖아? 예외라 해도 세나랑 아오이 정도가 전부고.

975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19:40:16

>>973
시노아의 경우 언급된 【검은 불길】, 【천리이】, 【결박】, 【분신술】, 【차원간섭】은
순서대로 소-망, 감-음, 염-속, 신-속, 염-망입니다.

976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19:45:14

근데 사이타마는 어떻게 각성자가 된거지? 원작처럼 똑같이 그 수련법으로 각성자 되고 대머리가 된건가.

977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19:51:44

>>976
그 근처의 질문은 노코맨트라는 것으로.

978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19:55:19

>>977 그럼 원래부터 대머리였나요?

979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19:58:26

>>978
과도한 스트레스로. (박진)

980 이름 없음 (5135919E+6)

2017-02-06 (모두 수고..) 19:59:19

스트레스성 탈모...!(왈칵)

981 이름 없음 (3775938E+5)

2017-02-06 (모두 수고..) 20:00:21

(왈칵)

이건 탈모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홍마족을 사야만 해! (어이)

982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20:00:27

>>979 야루오 낮은 확률로 각성자가 되어도 머리가 풍성해질 일은 없겠군요.(자식만은 대머리가 아니었으면)

983 이름 없음 (5444266E+5)

2017-02-06 (모두 수고..) 20:00:54

>>979 과도한 (야근과 출장으로인한) 스트레스군요?

984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20:01:38

스트레스성 탈모(박진)!

985 이름 없음 (9421634E+6)

2017-02-06 (모두 수고..) 20:02:12

(눈물)

986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20:08:15

>>982
( 허나 AA선정에 따라 달라진다고 한다. )

>>983
( 아마 ) 그럴 지도 모릅니다.

987 이름 없음 (7125557E+6)

2017-02-06 (모두 수고..) 20:10:17

딱히 각성자가 될거란 생각도 안들고.(떨림) 될려면 >>10000 몇개가 소모될지 모르겠네.

988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20:13:41

>>987 심플하게 야루오 중년 aa는 시티헌터의 우미보즈로...

989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20:19:51

어장주.. 이번에 프로이센에 커뮤하면서 메다카 해군 함대의 현대화 개장 작업을 의뢰할려는데 가능한가요? 한다면 1개 함대에 소모되는 자원과 기간, 개장되는 방식 등을 알고 싶은데 말이죠. 그리고 가능하다면 메다카에서 어떻게 반응할지도 알고 싶고요.

990 이름 없음 (4918892E+6)

2017-02-06 (모두 수고..) 20:20:19

채권 6만에 대해서 생각해본건데, 마케도니아 왕국이 생긴 이상 단 카루마가 말했던 방법인 식민지 수탈은 써먹지 않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이 상태로도 부족민들이 마케도니아로 이탈하고 있는데, 식민지 경제로 수탈까지 하면 부족민들 전원이 빠져나갈테니까요.

이 채권은 뽑지 않는 전과의 보도나 아예 화끈하게 포기한다고 선언해서 부족연합에 영구적인 마음의 빚-족쇄를 남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991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20:22:31

>>990 채권을 포기할 것까지야 없다고 보는데 말이죠. 나중에 부족연합과 불미스러운 일이 있을때 써먹을 수 있는 유용한 패가 될 수 있는데 말이죠.

992 이름 없음 (3775938E+5)

2017-02-06 (모두 수고..) 20:24:19

그냥 수탈을 안 하고 정석적으로 돌려받는 식으로 운용하는 게 낫지 않아?

993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20:28:02

>>989
프로이센에 커뮤하면서 메다카 해군 함대의 현대화 개장 작업을 의뢰…?
흐음, 프로이센 제국을 상대로 이야기를 하는데 어떤 주제이길래 메다카 해군의 현대화 개장을 의뢰할 수 있습니까?

994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20:29:37

>>993 실수...
프로이센제국에게 의뢰한다는 것인데...

995 이름 없음 (3775938E+5)

2017-02-06 (모두 수고..) 20:30:19

?
프로이센 제국한테 메다카 해군 현대화 개장을 왜 서나라가 의뢰함요?

996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20:31:04

>>994
프로이센 제국의 해안선은 동부에도 있지만 브리타니아 제국이 나타나면서 기반시설을 대부분 잃은 상황이고,
 서부로 돌아가려면 메다카 공화국이 있는 북단을 빙 돌아서 가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엄청 걸립니다.
  이동하는데 필요한 시간이 2달인데 왕복이면 4달. 개장에 필요한 시간도 있으니 넉넉하게 1년 동안 무쓸모해집니다.

997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20:32:30

>>996 그렇군요.. 흐음..답변감사합니다.

998 이름 없음 (4918892E+6)

2017-02-06 (모두 수고..) 20:33:22

어장주, 브리타니아 제국이 브리타니아 왕국이 되면 메다카 공화국과 뉴트럴 제국이 싫어하게 되나요?

브리타니아 제국을 완전히 뒤엎기 위해서는 를루슈 외에도 붙잡힌 왕족들을 전원 구출해야합니까?

999 이름 없음 (5444266E+5)

2017-02-06 (모두 수고..) 20:34:53

아아... 무슨내용인지 알겠네 >>989는 모리어티가 처음 제안한 함선구매에서 나온 견적으로
프로이센제국에게 함선현대화 개장을 의뢰할수 있는가 란 질문같네요

1000 슈타이너 ◆kSXGn9AbwI (2791593E+6)

2017-02-06 (모두 수고..) 20:38:39

>>998
뉴트럴 신성제국은 레반트 지역의 혼란이 주 목적이므로 상관 안합니다, 겉으로는 몇 마디 하겠지마는.
메다카 공화국은 프로이센을 상대로 하는 군사적 동맹군이 목적이므로, 이를 따라주면 상관 안합니다.

뒷질문에 대해서는 노코맨트하겠습니다.

1001 이름 없음 (5979937E+6)

2017-02-06 (모두 수고..) 20:39:33


음악 조공 하나 바쳐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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