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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IkcAhnODWY
(880459E+58 )
2017-01-09 (모두 수고..) 20:42:19
,. ---- . / -―一=ミ. `v⌒h ,イ ,. .┬、┬トv} rく {{ィ廴トト!,≦トf∧フ \ 小'⌒ __ ''Y {、 ` =ィ′ 안녕하세요~ 비바 어장주입니다. ノ :{'' i/ } 人:ヽ`ァ'ノヽ ,ィ7 /:个z.`ニ イ `.爪. 〉、 취업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어장을 무기한 연중했습니다만... {{/{/{:{⌒アとう/'{ /:..:.. ヽ/ ,イ /ヽ ′ /{`ア/{ソ′7´.:.:.:.:.:.:.:トイ:リ 시간이 널널해져서 다시 어장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トiミxr廴 イ } / /ト{、.:.:.:.:ノ}ノ }′ `T7 } ヽ`く下ノ| { ∧{ \{′ | { `ヽ\{|∧ ` 하던 어장을 재개하는게 좋기는 합니다만, /{ ∧ 丶'; ヽ ヽ { \ ヽ. V { }、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져서 그냥 리메이크 하기로 했습니다 ㅠㅠ 廴_ ≧ > 、 }. ヽ \ { \ ヽ. \ ヽ. ` ー ミ} \ ヽ \ ト、 ハ } ノ {::::厂 } | / `¨ レ′ ,. ' ´ ̄ ̄ ̄ ` ー- 、 / ` - 、 /,. -‐  ̄ ̄ ̄ ̄ ̄ ¨ ‐- 、__ ヽ / /:.:.:.:.:.:.:.:.:.:.:.:.:.:.:.:.:.:.:.:.:.:.:.:.:.:.:.:.:.:.:.! ', / !:.:.:.:.:.:.:.:.:.:.:.:.:.:.:.:.:.:.:.:.:.:.:.:.:.:.:.:.:.:.:.:.:! ', i |__>-――ァ‐r‐r‐r‐―:-<:.:.:.:.:.| ヽ 그건 그렇고, 금서목록을 하면서 이런 생각을 하신 적 없으십니까? | /: : :_/ |: /|/ |: :| \: 」:.斗:` ーヘ、 ! |<: : : / T ト ヽ:! 七Vハ\: :!: : :,> | _人_ 카미조 토우마 말고 다른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이런 거요. | |: : /| ,.ィ丐ト、 ヽ 圻下ヽ V: : :| | `Y´ | ∨|: 〈 {Y:::r} {Y::::r} 〉 !∨! | * 저는 이런 생각 꽤 해봤습니다. 좀 더 정확히는 그런 내용의 패러디 소설을 봤습니다. | |: :| v少 v少_ |: | | ! _i_ | /!: }:::: ¨ ' :::: |: | ! ハ ! / /ト|: ハ 、__,.、__,. |: :!J ! ', / ∧:.!: 込 { } ,ィi: :.!:ハ ', / / |:| : |少 、 _,ノ , イV:!: :.|:.∧ ' 인덱스가 카미조 토우마 대신 액셀러레이터의 베란다에 떨어지면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 /__/|: :| |::/> _ イノ /:::|: ::| ヽハ ! /^Y⌒!^Y⌒'r‐く: :! !:∧ ヽ_| / /::::::|: :.| ', 八 제목은 '주인공이 다른 이야기'. 즉, 액셀러레이터가 금서목록의 주인공이 되는 이야기인데요.  ̄|ー1 / , , \ |::::∧  ̄ ,/:::::::::|: :.| __! ∧ | `7 / / /^::::-}、_|::::::∧__ /::::::::〃: // ∨ ', 2년 전쯤에 조아라에서 연재되던 소설인데, 1권만 진행하고 2권 진행 시점에 연중되었습니다. ノ `ー^'ー'^ーへ:::::::::::::>、:::∧__ /::::::::://: / | ! / ` ーx::::::::::} ̄ヽ 7 区}::/厶イ |\ | / ∨:::|\:::V ̄::/ / ,/! \ !
383
이름 없음
(129451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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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거의 끝나감) 20:49:34
그 의사라면 믿을 수 있지(끄덕)
385
비바◆IkcAhnODWY
(816987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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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거의 끝나감) 20:54:00
정말이다. 이건 진짜 제대로 된 마술이다. 샤나는 자신의 믿음이 잘못되지 않았다며 환호성을 질렀다. 과학으로도 설명되지 않는 신비는 분명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 이런 기적의 힘이라면, 안개에 쌓인 자신의 과거를 돌려줄지도 모른다. 그곳에 자신의 묻어버린 과오가 있다면, 그 과오를 책임질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는 샤나와 별개로 무기노는 현재진행형으로 혼란 상태였다. 무기노 "마, 말도 안 돼. 마술이라는게 진짜로 존재한다고? 아니지! 초능력이 있잖아." 무기노 "야, 너 혹시 초능력자냐? 초능력자인데 수녀복 입고 거짓말 치는 거 아니지?" 이제 무기노는 인덱스가 초능력자라고 의심하고 있다. 덕분에 증거를 보여줬는데도 상대가 납득하지 않아 인덱스는 당황하고 있고. 샤나는 잠깐의 좋은 기분이 와장창 깨지자 머리를 짚었다.
386
비바◆IkcAhnODWY
(816987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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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거의 끝나감) 20:55:14
이 상황을 어떻게 말리는게 좋을까? 하1-하3 무기노에게 하는 대사 앵커 (중복 가능합니다.)
387
이름 없음
(129451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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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거의 끝나감) 20:58:46
음...무기농 세상에는 초능력도 있는데 초능력 외에 마술이란 것도 있을 법 하지 않을까?
388
이름 없음
(81769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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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거의 끝나감) 20:58:57
과학이 일정한 단계에 도달하면 마술과 다름없다...... 라면 마술이 있든 없든 그것이 설사 초능력의 한 갈래라도 결과는 무기노씨가 확인햇으니 된거 아니냐며 말리자
389
비바◆IkcAhnODWY
(816987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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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거의 끝나감) 21:00:02
390
이름 없음
(129451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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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거의 끝나감) 21:01:37
자. 자. 진정해 무기노. 얘가 만약에 초능력자라면 어째서 거짓말을 하겠어? 우리를 속인다고 해도 뭔가 달라지는 건 없을 것 같은데?
391
비바◆IkcAhnODWY
(816987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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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거의 끝나감) 21:09:39
일단, 이 상황을 그냥 놔두면 손쓸 수 없이 커져버릴게 분명하다. 혹시 몰라. 무기노가 인덱스를 상대로 진짜인지 실험하겠다고 날뛸지도. 수녀복을 벗긴 후 칼을 찌른다는 방법을 무기노가 생각하게 두면 안된다. 물론, 샤나는 무기노를 믿지만! 그 정도까지 할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사람의 목숨이 걸린 이상! 만분의 일의 가능성도 상정하는게 사람으로써 옳으니까. (당연히 무기노는 그 정도까지 할 사람이다. - by 어장주) 지금 현재 무기노를 말릴 사람이 자신 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샤나는 아무 말이나 하기 시작했다. 샤나 "아하하. 무기노 진~정~해. 세상에는 초능력도 있는데, 마술이라는 게 있어도 괜찮잖아?" 무기노 "..... 샤나. 설마, 그 말 진심으로 한 거야? 아니지? 물론, 당연히 아니겠지만. 어, 그래도 설명하자면." 무기노 "마술이랑 달리 초능력은 이미 과학으로 충분히 증명되었어. 과학적으로 증명된 걸 믿는 건 너무나 당연하잖아?" 젠장, 지뢰 밟은 거 같다. 그림에 그린 것 같은 정론이라 뭐라 반박할지 모르겠네.
392
이름 없음
(129451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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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거의 끝나감) 21:21:55
정론이라...
393
이름 없음
(81769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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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거의 끝나감) 21:24:50
무기농 강해요!
394
이름 없음
(129451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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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거의 끝나감) 21:27:13
인정
395
비바◆IkcAhnODWY
(816987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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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거의 끝나감) 21:28:04
샤나 "그야, 무기노. 논리적으로는 네 말이 맞기는 해. 하지만, 말야. 별로 상관 없잖아?" 샤나 "고도로 발달한 과학은 마술이랑 구분하지 못한다는 말도 있잖아?" 샤나 "초능력의 한 갈래라도 그런 능력이 있다는 걸 확인했으면 충분하잖아." 샤나의 중재에 무기노는 간신히 누그러진 모습이다. 그거라면 납득은 가능하다고 고개를 끄덕이는 무기노. 하지만, 그건 마술이 아니라는 거잖아 라는 말을 뒷붙인다. 그 말이 트리거가 되어 이제는 인덱스가 격양했다. 인덱스 "샤나! 너도 내 말을 믿어주지 않는거야? 이 옷은 분명 마술이라고." 인덱스 "딱히 내가 초능력자라던가 그런게 아니야. 그냥 이 옷이 특별한 거라니까?" 계속된 부정에 마음 고생이 생겼는지 인덱스는 살짝 울먹이고 있다.
396
이름 없음
(129451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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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거의 끝나감) 21:34:37
오 이건 유열의 느낌이(아닙니다.)
397
비바◆IkcAhnODWY
(816987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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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거의 끝나감) 21:35:34
샤나 "그, 그래. 인덱스. 나는 네 말을 믿고는 있지만. 무기노는 못 믿고 있잖아." 샤나 "아, 참 그렇지. 무기노 저 아이가 굳이 수녀 코스프레 하며 우리를 속여야만 하는 이유가 있을까? 계속된 샤나의 설득에 무기노는 여전히 믿지 못하면서도 마지못해 '네 말이 맞아.'하고 입을 다물었다. 자신의 편을 들어주지 않고 인정하기 어려운 말을 하니, 샤나에게 너그러운 무기노라도 마음이 상하는 것이다. 샤나는 그런 무기노의 감정을 깨닫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좋은 방법을 떠올렸다. 그 방법이란? 직하 앵커 1. 무기노가 인덱스의 옷을 분석하게 한다. 2. 인덱스의 양해를 받아 옷을 살짝 벗기고 그곳을 칼로 살짝 찔러본다. 3. 자유앵커
398
이름 없음
(129451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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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거의 끝나감) 21:37:54
2
399
이름 없음
(129451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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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거의 끝나감) 21:38:11
아. 아니다. 1로 바꿀 수 있지?
400
이름 없음
(129451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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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거의 끝나감) 21:38:27
1로...
401
이름 없음
(81769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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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거의 끝나감) 21:41:16
마술을 과학으로 파해쳐봐(될리 없지만)
402
비바◆IkcAhnODWY
(816987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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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거의 끝나감) 21:49:17
>>398 1. 무기노가 인덱스의 옷을 분석하게 한다. 샤나 "인덱스! 혹시, 무기노가 네 옷을 분석하게 하면 어떨까?" 샤나 "정말 마술로 만들어진 옷이라면, 일반적인 옷과는 구조부터 다를거야!" 샤나 "그리고 무기노는 과학의 정점인 레벨 5니까 그 구조가 과학인지 아니면 다른 건지 알겠지." 어때? 하고 둘을 바라보며 웃는 샤나의 얼굴에 인덱스는 살짝 고민하는 기색이다. 고민하던 인덱스는 혀를 차면서 샤나의 요청을 허락했고, 무기노 또한 그 제안에 동의했다. 무기노느 인덱스의 손을 잡아채 자신에게 이끌었고, 아무런 예고 없이 수녀복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직후판정 분석판정 다이스 (얼마나 분석했는지 판정. 1 아닌 이상 마술인 건 인정합니다.) 하2판정 걸어다니는 교회의 파괴 판정 다이스 (5 이상일시 실시. 파괴라고 원작처럼 무조건 개박살은 아닙니다.)
403
비바◆IkcAhnODWY
(816987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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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거의 끝나감) 21:49:47
404
이름 없음
(81769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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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거의 끝나감) 21:50:02
.dice 0 9. = 5
405
이름 없음
(129451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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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거의 끝나감) 21:50:58
.dice 1 9. = 9
406
이름 없음
(1294514E+6 )
Mask
2017-01-12 (거의 끝나감) 21:51:16
.dice 0 9. = 8
407
이름 없음
(81769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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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거의 끝나감) 21:57:28
성공!
408
비바◆IkcAhnODWY
(816987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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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거의 끝나감) 22:02:28
>>404 5 성공 - 마술 아닌 걸 인식. 구조 살짝 분석 >.405 9 대성공 - 원작처럼 개박살 나는 걸어다니는 교회 인덱스의 수녀복을 분석하기 시작한 무기노는 얼마 안가 인상을 찡그렸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곧 연이어 탄성을 지르며 샤나가 알아듣지 못할 말들을 하기 시작했다. 대충 해석하자면, 과학으로는 나오지 못하는 구조이고, 옷 자체에 능력이 있는게 맞다는 것 같다. 그렇게 한동안 있다가 무기노는 만족한 듯 떨어졌다. 인덱스 "...... 소감은 어때? 마술이라는 걸 슬슬 인정할 때인지도!" 무기노 "아아, 확실히. 마술 맞네. 음. 과학으로는 나오지 못하는 구조야." 상황이 좋게 좋게 마무리 되자 샤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제 어쩌다 인덱스가 베란다에 떨어졌는지 물어보고, 적당히 서로 갈 길을 가면 된다. 아, 물론, 귀찮게 계속 묻고 혼란스럽게 했으니까 자신들이 인덱스에게 사과하고 보상도 해줘야 되겠지. 샤나는 앞으로의 계획을 떠올리며 손을 입가에 가져다 대었다. 그러나 잠깐의 평온함도 용납하지 못하는 듯, 쫘아악 -! 하고 인덱스의 옷이 갑자기 여러 갈래로 찢어져 버렸다!
409
이름 없음
(129451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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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거의 끝나감) 22:03:06
? 그렇다면 지금의 인덱스는 알몸인가아!
410
이름 없음
(81769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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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거의 끝나감) 22:03:16
엣?!?!?!
411
비바◆IkcAhnODWY
(816987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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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거의 끝나감) 22:12:14
찬물로 끼얹은 듯, 시간이라도 멈춘 듯, 몇초 동안 모든 사람이 정지했다. 서로 입을 다물고 현재의 상황을 인식하지 못한채 영원가도 같은 시간이 흘렀다. 계속될 것 같은 침묵을 깨트린 건 마침내 상황을 인지한 인덱스의 소리 높은 비명소리였다. 인덱스 ".....꺄....꺄아아아아아아악!!!!!!!" 뒤늦게 정신이 돌아온 샤나는 황급히 안방에서 이불을 가지고 들어와 인덱스를 감쌌고, 무기노는 귀가 찢어지는 듯한 소음에 인상을 찌푸린채 귀를 막았다. 이 혼란과 비명이라면 주위 사람들이 들어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데, 학원도시도 도시인가. 요즘 도시 민심처럼 아무도 찾아오지 않고 있었다. 물론, 이게 갑작스러운 재앙을 맞은 샤나와 무기노에게는 도움이 되었지만.
412
이름 없음
(81769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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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거의 끝나감) 22:18:28
ㅋㅋㅋ
413
비바◆IkcAhnODWY
(816987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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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거의 끝나감) 22:19:23
인덱스 ".........." 인덱스는 이불로 몸을 싸맨채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있다. 무기노는 그게 자신의 행동 때문이라는 걸 알기 때문인지 어깨를 늘어뜨렸다. 샤나는 인덱스를 달래기 위해 자신이 입던 옷이라도 주려는 듯 자리를 옮겼다. 무기노 ".........." 덕분에 그 잠깐 동안 무기노와 인덱스는 서로 노려보고 있을 뿐이었다. 무기노는 어떻게 할까? 직하 앵커 1. 일단, 사과는 해보자. 2. 그냥 주인공이 올 때까지 기다린다. 3. 그래서 무슨 일로 베란다에 떨어졌는지 물어본다. 4. 자유앵커
414
이름 없음
(81769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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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거의 끝나감) 22:23:46
1
415
비바◆IkcAhnODWY
(816987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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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거의 끝나감) 22:26:46
>>414 1. 일단, 사과는 해보자. 그러면,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음 재개는 토요일 오후 7시 30분이니 그 때까지 와주세요!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416
이름 없음
(817690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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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거의 끝나감) 22:27:49
수고하셨습니다.
417
이름 없음
(671933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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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3 (불탄다..!) 01:10:28
수고했어
418
이름 없음
(992996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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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3 (불탄다..!) 10:32:34
저거 파괴 판정이 대성공으로 판정되니 기분이 묘해...
419
이름 없음
(185341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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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3 (불탄다..!) 12:16:18
정주행 하고 왔다만 어째서 박살난거야(당황) ... 토요일 7:30을 기다려볼까아...
420
비바◆IkcAhnODWY
(851626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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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4 (파란날) 19:56:31
헉, 오늘 진행인데, 정신줄 놓고 있었네요. 혹시, 사람 계시나요? 아무도 없는 건 아니죠? 8ㅁ8
422
비바◆IkcAhnODWY
(851626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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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4 (파란날) 20:13:20
423
비바◆IkcAhnODWY
(851626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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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4 (파란날) 20:20:46
좋아. 연재를 하지 말라는 신의 계시인가....! 그래도 내일 오후 7시 30분에 다시 들어와 보겠습니다. 그 때는 제발 사람이 있기를... ㅠㅠ
424
비바◆IkcAhnODWY
(732805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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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5 (내일 월요일) 19:40:03
425
이름 없음
(438156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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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5 (내일 월요일) 23:03:51
너무 늦었다
426
이름 없음
(227632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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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5 (내일 월요일) 23:45:15
그러게...내일 7시 30분이면 가능한데...이런.
427
비바◆IkcAhnODWY
(35609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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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모두 수고..) 19:44:24
428
비바◆IkcAhnODWY
(35609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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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모두 수고..) 19:59:41
결국 이번에도 아무도 없었다인가... 8ㅁ8 흑, 어제는 늦게라도 사람 오신 거 같은데....... ㅠㅠㅠㅠ
429
비바◆IkcAhnODWY
(35609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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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6 (모두 수고..) 20:06:21
이번에도 사람이 없는 건가. 흠..... 매일 오후 7시 30분에 들어와서 체크하겠습니다. 한 분이라도 오시면 바로 진행해요. 아참. 수요일 빼고.
430
이름 없음
(641016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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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 (水) 20:10:59
오늘 시간이 생겨서 들렀는데 수요일이군
431
이름 없음
(813294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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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4 (파란날) 19:04:09
인양
432
이름 없음
(143098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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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4 (파란날) 19:33:07
ㅊㅋ
433
이름 없음
(609695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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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4 (파란날) 20:52:50
오늘은 토요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