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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정리 어장주 : 주제글 작성자. 스레주. 어장 : 주제글. 스레. 답글 : 레스 참치 : 주제글 참여자. 스레민. 캔드민 : 운영자. AA : 아스키 아트. 문자로 그림을 표현한 것
글쎄요....제가 너무 공격적인진 몰라도 선종들이 테러를 좀 일으킨다고 하더라도 그게 전쟁에 큰 영향은 못줄거 같은데요....그리고 공격쪽인데 후방에 군대를 남겨두긴.......게다가 이번 싸움에 뉴트럴 편들기로 한 이상 이번에 레이크립스 못밀면 레이크립스가 적대해 올텐데요..차라리 이번에 확실히 미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말이죠......
>>31 이것에 대해 어장의 여러분들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더 올려야 할까요? 아니면 낮춰야 할까요? 일단 전 커뮤로 10.태공망을 통해 유이와 토오사카를 불러 유이가 내세운 국영철도사업에 이번경우에 한해 토오사카의 적극적으로 협조해줄것을 요청하며, 이후 각자가 맡은 분야을 넘어선 정책을 제시할 때는 맡은 분야의 관료들과 상의해 올리도록 말한다.(덤으로 그동안 고생한 태공망에게 비자금 10의 포상금과 1주일간의 온천여행을 보낸다) 이것을 했습니다. 정책은 신규사단+군수공장+상거래 지원과정 첩보는 신규첩보대 육성과 레이크립스에 물자탈취.
> 카루라의 산업지도의 확장버전인가요?토산품만 조사하라고 했는데 석탄, 석유 같은 것도 신구지가 정보를 가져오는건가요? > 예, 그렇습니다. 단 카루마가 조사하는 건 시스템 자원( 보너스 자원, 사치품, 전략자원 )의 한계를 정보적으로만 파악하는 것이고, 신구지 사쿠라는 6개월을 들여 아예 정보+견본을 가져옵니다. 시간과 공로에 RP를 들인 만큼 효율적으로 더 우위에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주사위( 1~100 )를 굴려서 매턴 습득량을 고정적으로 늘립니다. 식량, 자재, 자금 모두 말이죠. 완전한 상위호환입니다. 다만 전략자원은 신구지 사쿠라의 조사에서 제외되므로 단 카루마가 아예 무능한 것도 아닙니다.
그러면 카루마의 산업지도 한 다음에 신구지가 가져오면 전략자원 뒤에 신구지의 효과가 덧붙여지는건가요?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줍니다. 신구지 사쿠라의 정보는 귀족에서 나오는 것이고, 단 카루마의 정보는 초국가 기업의 전문가에서 나옵니다.
신구지 사쿠라가 내미는 건 '당장 활용 가능한 것'이기에 즉석에서 ( 야루오 세대 25년 동안 쓸 수 있는 ) 자원을 영구적으로 불려주지만 단 카루마가 제출하는 정보는 목돈을 들여 채산성의 잠재력이 높은 자원의 위치를 표시해주는 것입니다. 두 사람의 뒤에 있는 파벌의 성향에 따라 방향이 전혀 다른 물밑 사정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가져오는 정보 역시 이와 비슷하지요. 귀족 입장에서는 국가 규모로 쓸 수 있는 전략자원을 캐기보단 식량/자재/자금 정도면 만족하고, 해외 재벌가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발을 걸칠 수 있게 미개발된 자원지대에 끼고 싶어서 안달인 겁니다.
>>43 그럼 자동커뮤가 있긴 하지만 어장용 백업 커뮤 1번으로 신죠로 하고 육군 제4군단의 창설식에 맞추어 마수의 가축화 성공에 대한 표창장과 포상금등을 수여하는 동시에, 식이 끝난후 개인적인 만찬에서 보급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군수지원사령부의 설립과 마수를 진정으로 전쟁무기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지에 대한 것 , 군에 있으면서 힘든 점이나 고충을 들으며 신죠 나오에를 위로한다
>>39의 내용대로라서 찍어주는겁니다. 찾아놔야 개발을 지시할수 있지요 사쿠라가 가져오는건 전쟁에 크게 상관없는 향신료나 상품작물들입니다. 전쟁에 필요한것은 전략자원이지요 전쟁중엔 병력뽑기나 군관련 정책으로 바쁠텐데 자원 탐사해서 개발해야한다는 2단계나 필요한 정책을 찍을 여유는 없을겁니다. 지금 찾아내서 전략자원개발준비를 해놔야 한다는거지요.
신조 나오에-신죠. 과거 레이크립스의 봉기는 비극이었다. 정말 많은 좋은 이들이 허망하게 죽어버린...비극이었지...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허나 짐이 생각하건데, 그건 비극이 아니었다. 그건 잘만든 전략이었지. 우리의 역량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분석해서, 치밀하게 최악의 상성을 결정적인 타이밍에 터트린 전략이었다.
형님의 죽음을 생각하면 지금도 이가 갈리지만, 그 전략만은 잘 만들었어. 그리고 이제 우리가 최악의 상성으로 박살낼 시간이다.
그대도 잘 알것이다. 전쟁이란건 결국 수가 많은 쪽이 이기는 법이다. 놈들의 무술가, 요괴, 정령으로 구성된 초인의 약점은 많은 수와 화력이지. 하지만 야라나이오 형님의 군세는 말려 죽었다. 제때에 보급이 있었다면 그럴 걱정이 없었을텐데...
짐은 현 육군과 이능군을 포함한 지상군의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 문제가 보급이라고 생각한다. 통합적으로 모든 방향에 보급을 지원해주는 부대. 보급 전략을 작성하고 그걸 실시하는 사령부. 철도와 고속도로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정밀하게 계산된 보급을 할 수 있는 부대가 필요하다.
해외의 UDC는 좋은 명분이 되었지... 해외 식민지에 파견나갈 군대를 보급하기 위한 육군군수사령부가 필요하다. 정도면 군수사령부를 만들 수 있겠지.
보급에는 많은게 필요하지. 식량, 피복, 물, 이송하는 말들을 먹일 건초 등... 어마어마하고 다양한 필수품을 이송하는만큼 수가 많은 육군이 제격이다. 군산복합업체도 큰 도움이 되겠지. 군산복합업체를 만들고 나면 장비도 일신해야할거다. 저번에 냈던 신식 제식총기부터해서 지원화기, 보조장비 등도 바꿔야겠지. 군산복합업체가 있으면 더 편해질터이니 다음달이나 다음다음달 정도가좋겠군... 물론 각 군단마다 병참지원부대도 따로 필요하겠지.
다음에 필요한건 부상자들을 신속히 치료하고 이송할 야전병원 지원 부대다. 레이크립스는 결국 신생왕국. 광신도가 인해전술을 쓰긴 했지만, 수는 우리보다 많지 않아. 부상자의 즉각적인 이송과 충원은 사실상 물량전을 가능하게 할터.
그리고 최후에 육군이 보유해야할건 포병이다. 광신도 놈들의 물량을 가장 극적으로 제거 가능한 무기. 무술가나 요괴 같은 초인적인 능력을 보유한 개인을 말려 죽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장비.
짐은 이능군에게 말했지. 그들은 짐이 레이크립스의 등 뒤에서 베어내는 단도가 될거라고. 육군은 정면에서 후드려패는 검이요, 방패가 될 것이다. 준비하라 나오에... 시기는 적어도...9월이전이다!
신조 나오에-신조. 과거 레이크립스의 봉기는 비극이었다. 정말 많은 좋은 이들이 허망하게 죽어버린...비극이었지...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지.
허나 짐이 생각하건데, 그건 비극으로 불릴게 아니다. 그건 잘만든 전략이었다. 질만한 전쟁이었어. 봉기라서 난이라서 얕보았고, 큰 방심에는 큰 대가를 치룬다는 역사의 교훈이 다시 반복되었을뿐이다. 놈들은 승리를 하기위해, 수년이상 철저히 계획을 짜고, 서나라의 역량을 철저하게 분석해서, 치밀하게 최악의 상성을 결정적인 타이밍에 터트렸다.
형님의 죽음을 생각하면 지금도 이가 갈리지만, 그 전략만은 잘 만들었어. 하지만 전략은 놈들만이 짤 수 있는게 아니지. 이제는 우리가 준비해서 최악의 상성으로 놈들을 박살낼 시간이다. 더이상의 방심은 존재하지 않아.
그대 늘 하는 말인 전쟁이란건 결국 수가 많은 쪽이 이기는 법이라는데에는 짐도 동의한다. 허나 당시에 수가 더 많았음에도 우리는 졌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놈들이 많은 무술가를 동원했다고 하지. 하지만 그것만이 다가 아니야.
아스칸달 왕의 전투 기억나지? 그들은 모든 병력을 일제히 집결하여 한방에 보냈다가 한방에 박살났지. 수도로 쾌진격한 것은 좋았지만 뒤에 지속적인 보급이 없었다. 야라나이오 형님의 군대도 데키루오 형님의 군대도 후방에서의 보충과 충원이 부족했어. 특히 야라나이오 형님은 지친 병력을 신규 병력과 지속적으로 교체하고 후방에서 보급을 하면 이야기는 달라졌을지도 모르지.
짐은 현 육군과 이능군을 포함한 지상군의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 문제가 보급이라고 생각한다. 통합적으로 모든 군단에게 보급을 지원해주는 부대. 보급 전략을 작성하고 그걸 실시하는 사령부. 철도와 고속도로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정밀하게 계산된 보급을 할 수 있는 부대가 필요하다.
해외의 UDC는 좋은 명분이 되었지... 아스칸달 왕의 패인으로부터 배워서, 당장 우리 군에도 필요하다고 보고서와 함께 정책을 내라. 해외 식민지에 파견나갈 군대를 보급하기 위한 육군군수사령부가 필요하다 정도의 명분이라면 통합군수사령부를 만들 수 있겠지.
보급에는 많은게 필요하지. 식량, 피복, 물, 이송하는 말들을 먹일 건초 등... 어마어마하고 다양한 필수품을 이송하는만큼 수가 많은 육군이 제격이다. 군산복합업체도 큰 도움이 되겠지. 군산복합업체를 만들고 나면 장비도 일신해야할거다. 저번에 냈던 신식 제식총기부터해서 지원화기, 보조장비 등도 바꿔야겠지. 군산복합업체가 있으면 더 편해질터이니 다음달이나 다음다음달 정도가좋겠군... 물론 각 군단마다 병참지원부대도 따로 필요하겠지.
그리고 공병이 필요하다. 놈들은 우리보다 수가 적고, 주력은 일당백의 무술가와 정령, 요괴들이야. 놈들이 최대한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가능한한 많은 군대가 갈 수 없는 좁은 장소. 또는 병력의 수송 자체에 차질이 생기게 해야해. 놈들의 지연전에 말리기전에 신속하게 병력이 건널 다리를 건설학고, 보급기지를 건설하는데 특화된 병력이 필요하다.
다음에 필요한건 부상자들을 신속히 치료하고 이송할 야전병원 지원 부대다. 레이크립스는 결국 신생왕국. 광신도가 인해전술을 쓰긴 했지만, 수는 우리보다 많지 않아. 부상자의 즉각적인 이송과 충원은 사실상 물량전을 가능하게 할터.
가능하다면 산악부대도 좋겠지. 저번처럼 돌아가는게 아니라 산 자체를 돌파한다면 그것만으로도 허를 찌를 수 있을거다. 이것만은 비밀리에 육성해야겠지. 필요하다면 식량과 자재를 비밀리에 건네주마.
그리고 최후에 육군이 보유해야할건 포병이다. 광신도 놈들의 물량을 가장 극적으로 제거 가능한 무기. 무술가나 요괴 같은 초인적인 능력을 보유한 개인을 말려 죽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장비.
짐은 이능군에게 말했지. 그들은 레이크립스의 등 뒤를 베어낼 서나라의 단도가 될거라고. 육군은 정면에서 후드려패는 검이요, 방패가 될 것이다. 준비하라 나오에... 완성 시기는 적어도 9월 이전에.
신조 나오에-신조. 과거 레이크립스의 봉기는 비극이었다. 정말 많은 좋은 이들이 허망하게 죽어버린...비극이었지...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지.
허나 짐이 생각하건데, 그건 비극으로 불릴게 아니다. 그건 잘만든 전략이었다. 질만한 전쟁이었어. 봉기라서 난이라서 얕보았고, 큰 방심에는 큰 대가를 치룬다는 역사의 교훈이 다시 반복되었을뿐이다. 놈들은 승리를 하기위해, 수년이상 철저히 계획을 짜고, 서나라의 역량을 철저하게 분석해서, 치밀하게 최악의 상성을 결정적인 타이밍에 터트렸다.
형님의 죽음을 생각하면 지금도 이가 갈리지만, 그 전략만은 잘 만들었어. 하지만 전략은 놈들만이 짤 수 있는게 아니지. 이제는 우리가 준비해서 최악의 상성으로 놈들을 박살낼 시간이다. 더이상의 방심은 존재하지 않아.
그대 늘 하는 말인 전쟁이란건 결국 수가 많은 쪽이 이기는 법이라는데에는 짐도 동의한다. 허나 당시에 수가 더 많았음에도 우리는 졌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놈들이 많은 무술가를 동원했다고 하지. 하지만 그것만이 다가 아니야.
아스칸달 왕의 전투 기억나지? 그들은 모든 병력을 일제히 집결하여 한방에 보냈다가 한방에 박살났지. 수도로 쾌진격한 것은 좋았지만 뒤에 지속적인 보급이 없었다. 야라나이오 형님의 군대도 데키루오 형님의 군대도 후방에서의 보충과 충원이 부족했어. 특히 야라나이오 형님은 지친 병력을 신규 병력과 지속적으로 교체하고 후방에서 보급을 하면 이야기는 달라졌을지도 모르지.
짐은 현 육군과 이능군을 포함한 지상군의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 문제가 보급이라고 생각한다. 통합적으로 모든 군단에게 보급을 지원해주는 부대. 보급 전략을 작성하고 그걸 실시하는 사령부. 철도와 고속도로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정밀하게 계산된 보급을 할 수 있는 부대가 필요하다.
해외의 UDC는 좋은 명분이 되었지... 아스칸달 왕의 패인으로부터 배워서, 당장 우리 군에도 필요하다고 보고서와 함께 정책을 내라. 해외 식민지에 파견나갈 군대를 보급하기 위한 육군군수사령부가 필요하다 정도의 명분이라면 통합군수사령부를 만들 수 있겠지.
보급에는 많은게 필요하지. 식량, 피복, 물, 이송하는 말들을 먹일 건초 등... 어마어마하고 다양한 필수품을 이송하는만큼 수가 많은 육군이 제격이다. 군산복합업체도 큰 도움이 되겠지. 군산복합업체를 만들고 나면 장비도 일신해야할거다. 저번에 냈던 신식 제식총기부터해서 지원화기, 보조장비 등도 바꿔야겠지. 군산복합업체가 있으면 더 편해질터이니 다음달이나 다음다음달 정도가좋겠군... 물론 각 군단마다 병참지원부대도 따로 필요하겠지.
그리고 공병이 필요하다. 놈들은 우리보다 수가 적고, 주력은 일당백의 무술가와 정령, 요괴들이야. 놈들이 최대한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가능한한 많은 군대가 갈 수 없는 좁은 장소. 또는 병력의 수송 자체에 차질이 생기게 해야해. 놈들의 지연전에 말리기전에 신속하게 병력이 건널 다리를 건설학고, 보급기지를 건설하는데 특화된 병력이 필요하다.
다음에 필요한건 부상자들을 신속히 치료하고 이송할 야전병원 지원 부대다. 레이크립스는 결국 신생왕국. 광신도가 인해전술을 쓰긴 했지만, 수는 우리보다 많지 않아. 부상자의 즉각적인 이송과 충원은 사실상 물량전을 가능하게 할터.
그리고 최후에 육군이 보유해야할건 포병이다. 광신도 놈들의 물량을 가장 극적으로 제거 가능한 무기. 무술가나 요괴 같은 초인적인 능력을 보유한 개인을 말려 죽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장비.
짐은 이능군에게 말했지. 그들은 레이크립스의 등 뒤를 베어낼 서나라의 단도가 될거라고. 육군은 정면에서 후드려패는 검이요, 방패가 될 것이다. 준비하라 나오에... 완성 시기는 적어도 9월 이전에.
시노아 건에 대한 것을 생각해봤는데 이번 달 정책 채택 때 전문 척후부대나 정예 이능병 육성을 채택해서 눈가리고 아웅(자금 지원? 같은거 없었고 이능군 정책의 성과가 예상 외의 결과를 보여줬다.)이 가능할까? 물론 전쟁준비 한다는 걸 보일 수 있지만. 아무튼 멍청한 머리로 생각하고 쓴거라 어설프지만 의견 좀 부탁해.
어장용 백업 커뮤 1번으로 신죠로 하고 신규군단의 창설식에 맞추어 마수의 가축화 성공에 대한 표창장과 포상금등을 수여하는 동시에, 식이 끝난후 개인적인 만찬에서 보급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군수지원사령부의 설립과 마수를 진정으로 전쟁무기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지에 대한 것 , 군에 있으면서 힘든 점이나 고충을 들으며 신죠 나오에를 위로한다
╋━━━━━━━━━━━━━━━━━━━━━━━━━━━━━━━━━━━━━━━━━━━━━━━━━ 서기 1201년 6월 1일 ├ 서기 1201년 09월: 레이크립스 귀족의 난 └ 서기 1201년 09월: 성전 선포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적용 중인 정책·부서·계획 ] 【제철산업 장려】/1202년 2월까지 공업( dice 20 50 ) 상승 【오리무라 가문의 협력】/1203년 2월까지 모든 산업에서 경험치를 얻을 때마다 고정수치 5 추가. 【중규모 고속도로】 모든 산업에서 경험치 상승에 20% 추가 보정, 소숫점 버림.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비자금 · 소지품 ] 【식량】1,952 【자재】1,430 【자금】834 【소지품】 [사치품] 보석세공 [ 수입 ] 부동산( 식량 1 ∼ 20 ) 상납금( 식량 1 ∼ 20 / 자재 1 ∼ 20 / 자금 1 ∼ 20 ) 공작령 2개( 식량 2 ∼ 20 / 자재 2 ∼ 20 / 자금 2 ∼ 20 ) New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국고 현황 ] 【식량】865 【자재】911 【자금】645 [ 사치품 현황 ] ※ 국외에서 수입한 사치품 하나당 '정책으로 인한 헤이트 감소를 0.25씩 완충해줍니다, 중복불문.' 【국내: 향신료】( 1/3 ) 【국내: 공예품】( 0/1 ) New 【국외: 백금】1 【국외: 진주】1 [ 전략자원 현황 ] 【목재】0/14 New 【철】0/1 New 【강철】1/1 【구리】0/4 New 【석탄】0/2 New 【석유】5/19 Up 5/5 → 5/19 ..【보크사이트】0/8 New 【알루미늄】1/1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보유 노하우 ] [ 내정 ] 기계화: 공업에서 경험치를 얻을 때 20% 추가 보정. 산업화: 모든 산업에서 경험치를 얻을 때 20% 추가 보정. [ 행정 ] 세무법: 귀족과 상인이 아닌 NPC의 민심 최저보정. [ 농업 ] [ 공업 ] 경공업: 공업에서 경험치를 얻을 때 고정수치 5 추가 보정. 중공업: 공업에서 경험치를 얻을 때 10% 추가 보정. 중공업-중화학: 【고등교육: 화학Ⅲ】 불충족, 효과없음. [ 상업 ] [ 군사 ] 기갑군: 【병기: 전차】 개방. 집단군: 복수의 군단 혹은 연대가 있을 경우 전투시 전력 + 30% 추가 보정. [ 기초기술 ] 물리학Ⅳ 화학Ⅰ 생물학0 [ 보유 군사기술 ] 육군항공대: 【병기기술: 항공기】 개방. 항공기-전투기: 【병기: 전투기】 개방, 【물리 Lv】마다 공격력 * 10% 추가 보정. 항공기-폭격기: 【병기: 폭격기】 개방, 【물리+화학 Lv】마다 공격력 * 5% 추가 보정. 군용 조선소: 함대 건조시 비용 20% 절감. 잠수정: 석유 1단위로 잠수함 부대 3개를 유지할 수 있다. 정유시설: 【전략자원: 석유】 개방. [ 연구성과( 188 ) ] ???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산업 현황 ] 농업 Lv.33 ( 312 / 330 ) 공업 Lv.24 ( 79 / 240 ) Up 23 → 24 상업 Lv.20 ( 118 / 200 ) [ 예정 세수입 ] 식량: 매턴 +61 = ( 25 + 66 - 30 ) Up 24 → 25 미발견 보정값 4개 New 자재: 매턴 +154 = ( 25 + 81 + 48 ) Up 24 → 25 / Up 79 → 81 미발견 보정값 10개 New 자금: 매턴 +85 = ( 25 + 97 - 37 ) Up 24 → 25 / Up 96 → 97 / Down 38 → -37 미발견 보정값 1개 New
※ 식량 수입 = ( 영토 수 ) + ( 농업 Lv * 2 ) ※ 자재 수입 = ( 영토 수 ) + ( 농업 Lv ) + ( 공업 Lv * 2 ) ※ 자금 수입 = ( 영토 수 ) + ( 농업 Lv ) + ( 공업 Lv ) + ( 상업 Lv * 2 )
[ 예정 지출 ] 상비군 유지비 / 12월 정산항목 ├육군( +10% ) : 【식량】60+6, 【자금】60+6 ├해군( +10% ) : 【자재】80+8, 【자금】80+8 └이능군( +10% ) : 【자금】180+18 [ 고정 지출입 ] 무역/프로이센, 1205년 12월까지 ├【식량】-30 ├【자재】+48 └【자금】+32 무역/메다카, 1206년 03월까지 ├【사치품: 향신료】-2 ├【사치품: 백금】+1 ├【사치품: 진주】+1 └【자금】+6 지원/프로이센, 반란이 진압될 때까지 └【자금】-75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파벌 불만도 ] ※ 양수( 불만 ), 음수( 만족 ) 내무성 ├ 농업/과격: -3.75 ├ 농업/온건: -5.0 ├ 공업/과격: -7.0 ├ 공업/온건: -11.5 ├ 상업/과격: -3.25 └ 상업/온건: -6.25 군부 ├ 육군성: -4.75 ├ 해군성: -4.75 └ 특무부: -8.0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보유 군사력 ] ※ 육군성 산하( +10% ) ▶ 제 1군단( 전력 100+10 ) ▶ 제 2군단( 전력 100+10 ) ▶ 제 3군단( 전력 100+10 ) ▶ 제 4군단( 전력 100+10 ) - 조조군 ▶ 제 5군단( 전력 100+10 ) - 조조군 ▶ 제 6군단( 전력 100+10 ) - 조조군 ▷ 제 7군단( 전력 100+10 ) - 다음달까지 훈련 중 ※ 해군성 산하( +10% ) ▶ 제 1함대( 전력 100+10 ) ▶ 제 2함대( 전력 100+10 ) ▶ 제 3함대( 전력 100+10 ) - 조조군 ▶ 제 4함대( 전력 100+10 ) - 오리무라 함대 ※ 특무부 산하( +10% ) ▷ 제 0연대( 전력 ??? ) - 비밀부대 ▶ 제 1연대( 전력 100+10 ) ▶ 제 2연대( 전력 100+10 ) ▶ 제 3연대( 전력 100+10 ) ▶ 제 4연대( 전력 100+10 ) ▶ 제 5연대( 전력 100+10 ) ▶ 제 6연대( 전력 100+10 ) ▶ 제 7연대( 전력 100+10 ) - 조조군 ▶ 제 8연대( 전력 100+10 ) - 조조군 ▶ 제 9연대( 전력 100+10 ) - 조조군 ※ 합동훈련 / 01년 07월까지 육ㆍ군: 전투력 + 10% 이능군: 전투력 + 10% ╋━━━━━━━━━━━━━━━━━━━━━━━━━━━━━━━━━━━━━━━━━━━━━━━━━
1번, 정책 선택 표를 가장 많이 받은 3개 안건이 채택됩니다. 3개씩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8. 공업/온건 【군산복합체 설립】 【자금】100 매턴 공업기술에 경험치 '육+해+이능 군부대 수 ∼ 군부대 수 * 3' 만큼 추가. 매턴 상업기술에 경험치 '육+해+이능 군부대 수 ∼ 군부대 수 * 3' 만큼 추가. 【상태이상: 전쟁】이 걸릴 경우 결과값에 3배 추가 보정.
9. 공업/온건 【공업단지 증설】 【자재】50, 【자금】50 공업기술에 경험치 33 ∼ 66 만큼 추가. 상업기술에 경험치 33 만큼 추가.
10. 공업/온건 【파업 합법화】 【자금】5 공업기술에 경험치 -100 ∼ 200 만큼 추가. 상업기술에 경험치 -100 ∼ 400 만큼 추가. 국제 이벤트 발생.
11. 상업/과격 【상거래법 지원과정】 【자재】20, 【자금】10 개인 이벤트 발생.
12. 상업/과격 【산재보험 제도】 【자금】100 부르주아, 기업가와 조우하여 첫인상 굴릴 시 최저 관계도 10 보정.
3번, 특수대 활용 발랄라이카 휘하에서 움직이는 특수대입니다. 주사위를 굴려 선택된 덧글의 지시로 결정하며, 한 부대에 한 번의 명령만 지시할 수 있습니다. 육성명령은 1턴에 1부대씩만 가능합니다, 유지비는 일정 규모가 넘으면 이벤트 발생과 함께 언급됩니다. ex) O 알파-신성제국에 화계 ex) O 브라보-일후쪽으로 첩보 ex) O 알파-일후쪽으로 첩보, 브라보-일후쪽으로 첩보 ex) X 찰리를 메다카에 첩보하고, 안되면 탈취로.
※ 타 사이트 앵커
가용 가능 특수대, 2 알파: 물자탈취/레이크립스 브라보: 미배치
활용법 타 지부로 보내 첩보 성공률 5%씩 상승 가능. 뉴트럴 신성제국( 20% ) / 프로이센 제국( 20% ) / 메다카 공화국( 20% ) / 레이크립스 왕국( 20% ) / 슈라 왕국( 20% ) / 부족연합( 20% ) 일후( 20% ) / 이후( 20% ) / 삼후( 20% ) / 사후( 10% ) / 육후( 20% ) / 칠후( 20% ) 물자탈취, 한 부대당 자금 1∼20, 성공률 25% 뉴트럴 신성제국 / 프로이센 제국 / 메다카 공화국 / 레이크립스 왕국 / 슈라 왕국 / 부족연합 시설파괴, 상대방의 자재 소모, 성공률 33% 뉴트럴 신성제국 / 프로이센 제국 / 메다카 공화국 / 레이크립스 왕국 / 슈라 왕국 / 부족연합 화계, 상대방의 식량 소모, 성공률 33% 뉴트럴 신성제국 / 프로이센 제국 / 메다카 공화국 / 레이크립스 왕국 / 슈라 왕국 / 부족연합 선동, 상대방의 중역 사직 가능, 성공률 10%, 발각률 10% 뉴트럴 신성제국 / 프로이센 제국 / 메다카 공화국 / 레이크립스 왕국 / 슈라 왕국 / 부족연합
신규부대 육성 ※ 한 번에 한 부대씩 육성 가능합니다. 【비자금-식량】100, 【비자금-자재】100, 【비자금-자금】100 소모.
>>131 프로이센으로 부터 용병이라는 이름하에 프로이센의 군사고문단과 2개 부대 <소속과 병과는 랜덤>를 무상제공받는다. 실상은 프로이센내 숙군작업중 일부 불만세력 정리. 이들의 수장은 <은하영웅전설의> 오프레서+가능하다면 오프레서가 프로이센의 수준 높은 군사기술들로 인해 길들인 마수의 전쟁무기화가 가능해진다.를 하고 싶습니다만..
대충 배경 rp로
Rp <만일 오프레서 군사고문단 1001이 된다면>
이능과 총탄. 백병전이 벌어지는 브리타니아 전선에서 휘하의 돌격대를 이끌고 여러겹의 방어선을 돌파해 큰 공을 세웠던 맹장이었던 오프레서 중장. 그가 일부 불만세력의 수장으로 뽑힌 것은 매우 간단했다.. 그를 위시한 그의 추종세력은 경험많고 어느정도 능력이 있긴 했으나 시대에 뒤쳐진 구세대군인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도와 힘을 가진 유일한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현 군부내 주류 신세대가 내세우는 일명 전격전이라는 실험적이지만 파격적인 기동전술 신병기 전투기를 대규모 활용 등 실험적인 군사기술의 수용 등 이러한 시대의 변화에 그들은 따라가지 못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신세대에게 없는 것이 있다. 지독했던 신성제국과 브리타니아와의 전쟁에서 많은 경험을 통해 얻은 노련함등이 아직 그들이 군부에 남아있게 해주었다. 그러나 현 군부 일부세력이 불순한 세력과 손잡고 반란을 일으키려다가 발각되어 실패한 뒤 현 프로이센 수뇌부가 일으킨 숙군의 칼날이 그들에게 서서히 다가왔다. 오프레서는 프로이센의 군인으로서 담담히 최후를 맞으려 했던 그때 재상 시로에가 접근해왔다.. '그대와 그대의 수하들에게 불명예스럽지 않게 이 숙군의 칼날에서 빠져나가게 해주겠으니 내말을 따르겠나?' 그 말은 그는 따를 수 밖에 없었다. 그 혼자 라면 거절했을지 모르나 그의 수하들 전체를 숙청의 칼날에서 벗어날 기회를 버릴 수 없었기 때문이다. 곧이어 그를 포함한 그의 파벌측 고위 군간부들과 수하 병졸들의 전역이 비밀리 이루어졌고, 곧이어 고위장교들은 서나라로 가는군사고문단으로 하급장교와 일반병사들은 은빛해골단이라는 신생용병단으로 재편성되어 서나라로 향하게 된다.. 서나라로 향하는 배의 객실 안 예비역 중장이자 군사고문단의 수장 은빛해골단의 최고자문라는 거창한 직함을 가진 오프레서는 시대에 뒤쳐진 자기 자신과 수하들의 처지에 술을 들이키며 자신들이 가게될 서나라 그 곳에서 자신들이 어찌 처신해야할지 깊은 고민이 빠지게 된다.. 를 했습니다만..
【플래그】 모든 내무부, 군부의 대표들과 첫인상을 확인했습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를 취합합니다.
【첫인상 및 호감도, 우호도, 관계도】 1: 위험 02∼09: 굉장한 비호감 10∼29: 평범한 비호감 30∼69: 아무래도 상관없다. 70∼89: 평범한 호감 90∼99: 굉장한 호감 100: 위험
[농업/과격] 신구지 사쿠라( 관계도 64 )
보수적이자 기득권인 대귀족들의 대표. 명문가 출신인 그녀는 꽤나 오만하고 과격한 성격을 지녔으나 오지랖이 넓어 여기저기 참견하는 일이 잦다. 동료에게는 꿀을, 적에겐 철퇴로 후려갈기는 유형의 인물.
정치적으로 지지층이 튼튼한데다 자본도 풍요롭기에 부족함없는 정책을 내밀 수 있다. 행정청이라는 최상위 부처의 장을 차지한데다 그에 걸맞는 실력도 겸비한 재인. 귀족 출신이라 갖는 장점과 단점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권위와 부를 소수가 가져야 한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민간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을 막지는 않으나 권력을 베푸는 것에는 극명한 반응을 보인다. 단, 실력있는 평민을 천거할 정도의 부드러움은 가지고 있다. 반대로 능력없는 귀족은 멸시한다.
[농업/온건] 제갈공명( 관계도 43 )
진보적이자 신흥세력인 관료층의 대표. 평민 출신인 그는 나쁘게 말해서 기회주의적이고, 좋게 말하면 흐름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다. 중립적으로 판단하는데 능하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으나 정작 본인은 수동적이기에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정치적인 지지층은 넓으나 인지도가 낮다보니 골수 추종자는 적은 편. 인구통계부의 부장이라는 자리를 인맥없이 꿰찼으나 거기까지, 신분의 벽을 넘지는 못하였다. 사귐의 편중이 심하여 사람을 가리는 부정적 면모도 있다.
사상적으로는 공화주의에 젖어있어 시민이 권력을 가져야 한다고 보고 있으나 현실을 알기에 입 밖으로 내진 않는다. 토호와 귀족이 난립한 서나라의 다음 단계를 절대왕정으로 보고 왕당파에 가세한 인물이다. 그의 머리속이야 어떻든, 현실적으로 국왕을 지지한다는 건 변함이 없다.
[공업/과격] 오카베 린타로( 관계도 59 )
국가주의자, 전체주의자, 실리주의자 등등으로 귀결되는 결과주의자. 전체를 위해 개인을 희생시키는 인물로서 '국가'를 위한다는 점은 진실이다. 또한 좋은 결과를 위해 과정을 무시하는 인물이기에 뒷수습을 크게 고려하지 않는다. 주위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표출하는 무례한 언행은 의중과 심기를 숨기기 위한 가면.
정치적인 지지층은 지식자, 국내의 기업가 및 중산층. 과학기술부의 부장이라는 점에서 기술발전을 매우 선호하며 산업화의 선봉에 서 있다. 그가 꿈꾸는 이상은 소수의 인력으로 대량의 생산력을 이끌어내는 것.
[공업/온건] 코테가와 유이( 관계도 39 )
'화나면 무서운 사람'으로 요약할 수 있는 온화한 성격의 소유자. 명문가는 아니지만 유서있는 가문에서 태어나 얼굴마담으로 성장했다…가 기본설정이었는데 파기. 유서깊은 가문에서 자라나 제후를 보좌하는 철의 여인이 되어버렸다.
정치적 지지층은 장인이 모여있는 길드 및 중소기업들. 기술을 독점하고 소수가 이끌어나가는 생활을 원하고 있으며 모두 함께 진보하자는 방향성으로 나아가고 있다.
서나라 철광의 4할을 차지하는 아마미 가문의 비선실세. 어떠한 의도로 국왕 야루오에게 본인의 실체를 보였는지는 의문. 주사위가 나쁘다.
[상업/과격] 토오사카 린( 관계도 69 )
고생하는 사람으로 분류될 수 있는, 어려운 일을 떠맡아서 하는 사람. 여러가지 잡무를 처리하고 있는데다 귀족들의 뒷일을 처리하는 그림자 역할도 맡고 있다.
귀족들에게 좌지우지되는 어용상인의 지지를 받고 올라왔지만 그녀 본인의 능력도 있는 지라 우월하다는 의식이 잠재되어 있다. 하지만 자세히 파고들어보면 '내가 아니면 누가 하겠어…'라는 체념섞인 자존감임을 짐작할 수 있다. 받은 만큼 주는 거울같은 성격.
지지층인 어용상인 자체가 귀족들의 수족이기에 그녀의 뒤에는 귀족도 있다. 따라서 왕당파냐고 묻는다면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귀족파라고 묻는다면 소심하게 Yes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입장. 코테가와 유이를 지지하는 중소상인이 '공업계'라면 토오사카 린 뒤쪽의 중소상인은 '농업계 3 : 상업계 7'의 비율로 지지된다. 입장상 국외의 재벌들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상태.
[상업/온건] 단 카루마( 관계도 38 )
사치와 향락을 즐기며 현재를 살아가는 로맨티스트 겸 쾌락주의자. 솔직하고 담백한 성격이라 표현하는 돌려말하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으나 한 번 말할 때 두세 번 더 생각하고 말한다. 던졌다 하면 직구지만 던질 시점을 고려하는 부류.
지지받는 계층은 국외의 재벌가, 달리 말해 초국가 기업들. 대외적인 인맥이 많고 문화계통의 지식이 많다보니 서나라의 다양한 계층으로부터 미지근한 지지를 받는다. 실리니 뭐니 하며 발전만 하려는 다른 인물들보다 여유가 보이는데다 인품을 가꾸는데 주저하지 않아 인기가 있는 편.
자유시장을 지지하고 있으므로 국가의 개입은 최소화하길 원한다. '세금만 잘 내면 됐지'라고 여기고 있으므로 법의 제정이나 정책제안에 소극적. 다만 '공평'과 '균형'을 추구하므로 무엇을 우대하거나 멸시하지도 않는다. 지지자인 대기업들의 방향성이 갖지 않으나 자본이라는 힘이 있어 단 카루마의 자유시장론에 손해를 감내할 수 있어 지지해주고 있다.
[육군성] 신죠 나오에( 관계도 41 )
육군성 대표이자 계급은 대장. 레이크립스와의 전쟁에서 고위장성들이 줄줄이 암살당하거나 전사해 젊은 나이에 육군성장으로 추대된 인물.
보수적인 인물이고 안전과 신중을 고려하는 덕에 인망이 제법 높다. 육군을 확대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으나 동시에 국군의 밸런스를 생각하고 있는 인물. 이능군에 대해 배타적이다. 정확히는 통제되지 않는 힘을 경계하고 있다.
[해군성] 콩고( 관계도 66 )
해군성의 대표이자 해군대장. 전통적으로 미약한 해군 탓에 입지가 낮고, 레이크립스와의 전쟁에서 해빙 탓에 활약하지 못해 해군의 권위는 밑바닥이다. 특무부에게 통합당할 뻔 했으나 제 2함대의 건설로 위기에서 벗어나 국왕에 대한 지지는 최고조.
그녀 역시 국왕에게 우호적이다. 욕심없이 해군을 안정시키면 된다고 생각하는 편이나 육군과 이능군 사이에 껴서 고생하는 인물.
[특무부] 히이라기 시노아( 관계도 91 )
특무부의 대표이자 이능군에게 붙는 '특무'가 붙은 대령이기에 한 계급 높게 쳐서 소장. 여러가지 이능을 한 번에 다루는 하이퍼인데다 어린 나이에 초능력자들이 모여있는 특무부를 무리없이 장악하고 있는 어린 괴물.
본래 초기 이벤트였던 '반란'의 주역이었는데 첫인상의 상태가? 능력주의가 만연한 라헬 대륙이라, 군부 쿠데타로 왕위를 찬탈하려는 이벤트가 있었던 것. 그래서 적당히 AA가 있는 캐릭터를 골랐는데 호감도 90대를 찍으며 반란 이벤트는 조용히 묻혀버린 것이다…. 이럴 줄 알았으면 AA가 좀 더 많은 캐릭터를 골랐어야 했다.
1번 시노아 전문척후부대( rp:부대명:히이리기의 레인저)의 창설식에 맞추어 시노아에게 훈장과 예식용 검을 내려 이능군 내 시노아의 위상과 군심을 다스리는 한편, 창설식 이후 별도의 룸에서 가벼운 주연과 함께 시노아로부터 이능군을 운영하면서 힘든 점이나 불평을 들으며 위로한다.(+가능하다면 육군에서 가축화시킨 마수와 이능군을 결합해 전투력을 높이거나, 전쟁기계화 할 수 있는지 묻는다..)
2번 메다카 관료 하치만 비자금에서 식량1000을 넘기는 대가로 기술 원양항해와 철근콘크리트를 넘길 수 있는지 묻는다>
1번 32.오리무라 이치카, 왕실사냥터로 초대 같이 사냥을 즐기며 관계를 깊이 맺는데 주력한다. 한편 식민지 개척 진황과 더불어 식민지개척을 하면서 힘든 점이나 바라는 점이 없는지 묻는다.(가능하다면 오리무라 치후유에 대한 사적인 정보를 묻는다.(취향이나 취미,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등)
15.카나리아 현재 우치하가문의 고민거리인 후계자문제에 대해 아는 점이 있는지 묻고, 만일 왕실에서 우치하가에 우치하 아카츠키가 후작직을 승계할시 적극적인 지지를 보낼 것과 함께, 데릴사위감를 소개하고 중매에 나선다면 우치하 이타치와 우치하 아카츠키가 각각 어떻게 생각하고 대처할지 아는바가 있는가 알아본다.
1번 32.오리무라 이치카, 왕실사냥터로 초대 같이 사냥을 즐기며 관계를 깊이 맺는데 주력한다. 한편 식민지 개척 진황과 더불어 식민지개척을 하면서 힘든 점이나 바라는 점이 없는지 묻는다.(가능하다면 오리무라 치후유에 대한 사적인 정보를 묻는다.(취향이나 취미,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등)
2번 사쿠라 치요를 해서 식민지개척 현황에 대한 정보와 필요한 점을 묻는다.를
or
토우카를 해서 이스칸달과 전쟁 이후 부족연합국의 안부를 묻고 혹시 사치품 무역을 할 생각이 없는지 묻는다. 원하다면 향신료1을 판매한다.
1번 32.오리무라 이치카, 왕실사냥터로 초대 같이 사냥을 즐기며 관계를 깊이 맺는데 주력한다. 한편 식민지 개척 진황과 더불어 식민지개척을 하면서 힘든 점이나 바라는 점이 없는지 묻는다.(가능하다면 오리무라 치후유에 대한 사적인 정보를 묻는다.(취향이나 취미,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등)
>>183 그런데 뉴속데 왕가엔 이제 직계가 야루오 빼곤 없으니 문제 아냐?레이클립스에서 특공대 파견하거나 해서 다치거나 죽으면 그야말로 골때리잖아.제후이지 황후인 조조가 있어도 후계자가 없는 황후는 통제력이 많이 딸리는게 사실이니까 적어도 성전시기에 임신상태면 안정기에 들어가서 딱히 무리만 안하면 유산하진 않을테니까 지금이 적기야.6월이후에 하면 유산위험이 너무높을때이니까.
>>184 나도 그 의견자체에는 찬성입니다 신성제국에서 원하는 건 서나라의 총동원, 즉 국왕도 참여하길 원할테니 자칫 잘못하면 야루오도 훅 가버려요 실제로 레이클립스 치려다가 위에 형들 다 죽었으니 만일을 위해서라도... 전쟁에 나가게 될 때는 나폴레옹이나 왕기같은 애들 도움 받고 카린은 야루오 원정갈 동안 집지키기 이건 어떤지?
전 1번 32.오리무라 이치카, 왕실사냥터로 초대 같이 사냥을 즐기며 관계를 깊이 맺는데 주력한다. 한편 식민지 개척 진황과 더불어 식민지개척을 하면서 힘든 점이나 바라는 점이 없는지 묻는다.(가능하다면 오리무라 치후유에 대한 사적인 정보를 묻는다.(취향이나 취미,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등)
일단 군부 상업온건 말고 채용할만한 다른 정책이 신규관료채용, 군산복합체 이거 하고 공업단지 증설은 군수공장 군산복합체와 연결이 가능하다면 괜찷죠..그리고 신죠 나오에와 커뮤 한다면 마수의 가축화를 사쿠라나 공명측으로 돌려서 더 효율적 정책이 나오도록 만들어 볼 수 있구요
>>208 매달마다 한개씩은 군대 관련 정책이 들어가야하는 거죠. 지금은 3개월 연속 이능군 정책을. 남은 1개월은 다른 군 정책을 채택하는거죠.
>>207 레이크립스의 정예가 선종 종교군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군 전체를 대변할 수 없죠. 저번 전쟁에서 나오듯 적은 수많은 광신도와 일반인들로 구성된 군대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들에 대해 현재 자원 상황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적을 방해할 수 있는건 저격수라고 봅니다. 저격수들이 조직적으로 일반인들로 구성된 부대가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도록 금족하거나 전투력을 낮출수 있다면 그것만 해도 창설하는데 문제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공병대 같은 경우 참호전이듯 공성전이든 야전이든 참호를 파고, 적이 지나갈 다리를 파괴하는 등 군대를 효과적으로 보조해줄 집단이기 때문이지요. 둘 중 하나라도 비싸지 않게 편성이 된다면 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222 그건 아무 상관없는데요? 상업/과격의 대표 자리에 토오사카가 있어야 의미가 있는겁니다. 외부사이트에서 어장주의 답변입니다.
문답을 보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 덧글로 기술합니다.
몇몇 커뮤나 주제에서 '장관'으로 언급되며 최상위 관료로 인지되고 있는 내무 6과 군부 3인입니다만 실제로는 '대표'라는 게 더 적합한 단어입니다. 수 차례 은유적으로, 은연중 서술되었습니다만 이들은 부처를 장악할 수 있는 인물들이 아닙니다. 강력한 중앙집권이 자리잡기엔 라헬 개척이 300년 밖에 지나지 않았고, 국가라는 통일성은 제후들의 필요에 의한 단합에 가깝습니다. 행정청장의 임명권, 교통부장의 임명권은 분명 왕이 지닌 권한이지만 다음 상업/과격 대표로 교통부장이 올라오리란 보장이 없습니다. 다른 부서의 인물이 대표로 올라오겠죠. 임명권과 대표 선출은 다릅니다. 마찬가지로 '상업/과격 = 교통부장'인 것도 아닙니다. 토오사카 린이 실각한 뒤에 새로운 교통부장이 귀족파의 영향을 짙게 받은 인물이겠지만 다른 부처의 인물이 상업/과격 대표로 올라올 수 있다는 것이죠. 이를테면 택배청장이나 건축허가청장이 올라올 수도 있습니다. 교통과 전혀 다른 분야의 장관이 대표로 선정되어 올라올 수 있겠죠.
주제를 바꿔서, 다른 점을 설명해보자면 서나라의 왕권은 취약합니다. 단순히 약하다고 보기엔 어렵고, 허술하다는 쪽에 가깝습니다. 뉴속데 왕가 시조인 뉴속데 사이타마가 힘으로 때려잡아 각 지방의 세력가, 권세가, 지방토호를 단신으로 때려잡으면서 하나로 묶은 부류입니다. 그 뒤로 왕 자체의 힘보다는 여러 세력의 조율자와 균형자로서 약한 정부를 지속해왔습니다. 강한 왕권으로 강한 힘을 가지면 그에 수반되는 책임을 짊어져야 했는데, 신선을 상대로 강제계약을 맺게 할 무력의 화신이 두 번 나타나리란 보장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현 서나라는 서부개척시대의 미국 텍사스/캘리포니아 혹은 청나라 말기의 분위기입니다. 기술과 문명은 발전했는데 행정력이 닿지 못하는 곳이 너무 많습니다. 원주민, 이종족, 적대적 상위존재가 퍼져있기 때문입니다.
그 외의 Q/A가 필요하시다면 덧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문답이 끝나면 제가 한꺼번에 논의 어장에 올려놓겠습니다.
일단 1001을 한다면 전 서나라를 거쳐 프로이센로 향해 Udc의 밀수선단을 순시하던 해군이 적발해 들어있던 대규모 전쟁물자와 자금을 압수한다던가...마수토벌전 도중 발견되었지만, 알수 없는 이유로 보고가 누락이 되었던 철광산이나 사치품자원들의 위차가 문서 분류중 발견되었다. 거나 말이죠.
A. 괜찮습니다. 토오사카 린과 커뮤하여 기싸움의 상황을 알고 싶다 혹은 묻는 주제가 있다면 알 수 있습니다. 다만 린의 입장임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Q. 그러면 실제보다 과장되었다고 봐야하는건가요?
A. 예, 과장된다 보아도 무방합니다. 엄살을 겸하는 토로에 가깝죠. 토오사카 가문은 이치죠 마로의, 왕의 놀이상대의 측근이라는 입장에서 제후의 일개 가신단이라는 입장로 떨어지게 됩니다. 측근이라면 모를까 커져버린 가세를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격하시키려는 건 이치죠 세이야에겐 지당한 일이고, 토오사카 린은 이를 저지하려 하죠. 두 사람의 사정이야 어떻건 '왕의 놀이상대의 측근'과 '가신단'의 세력차는 매우 큽니다. 플레이어, 독자, 참치의 눈으로 볼 때는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는 엄살이고 토오사카 린의 눈으로 볼 때는 절벽에서 땅으로 추락하지 않고 가세를 유지하려는 '발버둥 + 기회가 왔을 때 잡자'는 광경입니다.
1번 32.오리무라 이치카, 왕실사냥터로 초대 같이 사냥을 즐기며 관계를 깊이 맺는데 주력한다. 한편 식민지 개척 진황과 더불어 식민지개척을 하면서 힘든 점이나 바라는 점이 없는지 묻는다.(가능하다면 오리무라 치후유에 대한 사적인 정보를 묻는다.(취향이나 취미,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등
백업용
5. 토오사카 비밀리 안가로 불러 비자금 50을 포상금으로 내리며 토오사카의 노고를 위로하는 한편 귀족들로부터 어용상인 등 부르주아층의 자립화를 위해 어떠한 수단을 취할 수 있는게 추천을 받는다.(정책을 포함한 매수 등 뒷공작도 수단에 포함)
or 11. 곽청아 태공망 조조를 첩보부 산하의 안가로 페어리바스의 재상 로빈으로부터 받은 에넬 관련 정보를 이야기하고 이에 대한 대처방안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듣는다..(예:정책 결정에서 1.토벌 승인이 된다면 어떠한 방식으로 처리하는게 좋은가와 어떠한 명분을 드는게 가장 주위로부터 부정적인 기류를 안 생기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이치죠 세이야에 대해 아는 것이 있는지 묻는 한편 그동안 고생한 태공망에게 비자금 50가량의 포상과 2주일간의 휴가겸 온천 여행권을 주고 갔다오라고 명한다!
어장 커뮤를 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 1001로 서나라를 거쳐 프로이센로 향해 Udc의 밀수선단을 순시하던 해군이 적발해 들어있던 대규모 전쟁물자와 자금을 압수한다던가...마수토벌전 도중 발견되었지만, 알수 없는 이유로 보고가 누락이 되었던 철광산이나 사치품자원들의 위차가 문서 분류중 발견되었다
여기서 잠깐...제가 헷갈리는 사항이 있습니다. 이능군 연대 숫자에 대한것 때문에 그런데...1201년 3월 추진정책으로 이능군 1개 연대 신설을 선택한 걸(1201년 6월에 편제 완성)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연대 숫자가 조조군을 포함해 9연대였고, 그런데 이번에 특수전부대 제0연대가 편성중이라고 뜨는데..이거 별개로 새로 만드는 연대인지 아니면 기존의 이능군 연대 신설이 변경된 것인지.... 이거 확실하게 아시는분 계신가요?
>>282 하렘이든 아돌프와 결혼이든 얼마든지 하자면 할 수 있겠지만 동군연합은 글쎄요... 이미 나온 대로, 아내나 첩을 여럿 더 늘리는 건 조조가 기꺼이 관대히 넘어가 주겠지만 동군연합 운운으로 아돌프와의 아이가 후계자가 되어서 조조의 아이가 서나라를 못 이어받는 그런 일은 안 받아주겠지요...?
그러네요 그럼 생각해도 어쩔 수 없는 문제는 넘기고 우선 주변상황을 다시 살피죠 지금 우리상황을 다시보죠 지금 서나라는 좋게는 귀족, 제후와 부르주아가 파벌을 이루고 정책을 가지고 다투는 상황이 야루오의 줄타기와 카린의 내조로 무마되고 오리무라와 카린과의 결혼, 거기다가 유이 비선실세 밝혀지면서 3제후가 우호적이거나 그 비슷한 상황 그리고 프로이센 황제의 예상치 못한 친밀도로 동맹을 맺은 상황입니다 맞죠?
>>296 그리고 문제는... 내부로는 위험한 유물을 발굴하는 에넬과 해상전력의 활동이 증가하고있는 아이젠 그리고 슬슬 세력싸움을 시작하는 세이야 외부로는 성전을 주장하는 신성제국과 영웅을 만든다는 알 수 없는 선종교단과 그들이 만든 레이크프스라는 나라 마지막으로 UDC이고요
>>305 그럼 어장 커뮤는 메다카와의 거래가 가장 좋을듯 합니다. 에넬건은 내부의 참모들과 이야기 난뒤에 뉴트럴에게 이야기해서 명분을 받는게 좋을듯 합니다.
1001은 토오사카 자리보장으로 하면 일단 플래그나 이벤트가 사라진다고 하셨는데.. 음... 한번 생각해볼 문제고,,, 그럼 전략자원이나 사치품인데... 전략자원과 사치품 중 어떤것을 하는게 좋을까요?(개인적으로 현재는 사치품을 더 확보해서 타국에 판매 자금수믹을 늘리고 싶은데 말입니다.)
32.오리무라 이치카, 왕실사냥터로 초대 같이 사냥을 즐기며 관계를 깊이 맺는데 노력하는 한편 식민지 개척 진황과 더불어 식민지개척을 하면서 힘든 점이나 바라는 점이 없는지 묻는다.(가능하다면 오리무라 치후유와 이치죠 세이야에 대해 묻는다.(취향이나 성향,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등을)
anchor>1482849863>808 anchor>1482849863>810 미스마루는 일반 해군, 해군주의자, 군산복합에 손을 뻗치고 있다...고 하니까 콩고가 내놓은 해군 정책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부탁하거나 예전에 만든 해저유전 관련해서 원유의 정제는 어떻게 하는가, 정제하고 남은 부산물은 어디에 쓰는지 묻는 정도...?
독대로 불러 [국고/자금] 혹은 [비자금/자금]을 포상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이라면 몰라도 이들은 국가경영에 깊숙히 관여하는 입장이므로 [10] 단위로 끊어서, [최소 10 이상] 수여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금세공품이나 와인같은 포상품 가격도 비슷하게 10 단위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뭐가 좋을까나...어장 커뮤로.. 일단 앵커 커뮤에 안된 것 중 쓸만한 것은 다시 어장 커뮤로 올리는 수도 있지만....일단 전 오리무라를 어장 커뮤중 하나로 밀고 싶습니다. 현재 아군에 가장 우호적인 제후 중 하나이자, 외척이며, 식민지개척에 협조중인 인물인 만큼 관계도를 높여서 나쁠것 없고, 틈틈히 식민지개척에 대한 고충을 들어 정책에 반영할 필요도 있으니까요.
11. 곽청아 태공망 조조를 첩보부 산하의 안가로 페어리바스의 재상 로빈으로부터 받은 에넬 관련 정보를 이야기하고 이에 대한 대처방안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듣는다..(예:정책 결정에서 1.토벌 승인이 된다면 어떠한 방식으로 처리하는게 좋은가와 어떠한 명분을 드는게 가장 주위로부터 부정적인 기류를 안 생기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이치죠 세이야에 대해 아는 것이 있는지 묻는 한편 그동안 고생한 태공망에게 비자금 50가량의 포상과 2주일간의 휴가겸 온천 여행권을 주고 갔다오라고 명한다!
하루히 킴블리와 타바네에 대해서 알려주고 킴블리의 위인 도시를 세울려고 하는데 자금이 너무 많다. 조금 시간을 들이더라도 투자자를 모집해서 좀 더 저렴하게 위인도시를 만들까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1번 6표 【승인】 Q. 전쟁에서 승리한 후엔 페어리바스 제후직은 법과 명분상 누구에게 승계되어야 하는가? 에넬이 무슨 짓을 하더라도 계승권은 보존되기에 에넬의 직계친족이 제후가 되어야 하는가, 가문 자체의 계승권이 보존되어 에넬 가문에서의 방계친족중에서인가, 아니면 에넬 가문에서 제후권을 완전 박탈하여 왕이 새로이 페어리바스의 제후가문을 만들 수 있는가? Q. 다른 제후국과 다르게 페어리바스에겐 자치권이 있는데 이것은 전쟁으로 박탈될 수 있나? 혹은 박탈될 수 있더라도 계속 차기 제후정부에게 자치권을 주는게 좋은가?
─ 고대유물 관련 Q. 아이젠 공국의 수상쩍은 해상활동 증가는 고대유산과 관련된 것인가? Q. 라헬 대륙내에서 특히 현 서나라령 안에서 고대 유산( 기술이나 시설 )중 최대한 안전하게 사용할만 것이 있는가? 【예:제노매스나 이번에 서나라에서 길들인 마수를 고대기술을 결합해서 군사나 산업용으로 발전된 형태로 써먹을수 있는가?】 Q. UDC나 그림리퍼 같은 초국가단체들도 이러한 고대유산 관련 일체를 알거나 모으고 있는가? Q. 지금 서나라가 전기기술 배웠는데 에넬은 이미 겁나 강해진거 아닌가? Q. 에넬이 파낸걸 묻어버릴만한 인력이 있는가? 군대외에는 답이 없는가? 쿠루미의 배신 증거를 곽청아를 통해 받을 수 있는가? 에넬을 칠 수 있도록. Q. 니코로빈이 말한 포네그리프와 그 역사란? 그녀를 웅크린자의 맴버에 넣을 수 있나? 아니면 가오가이거나 뉴속대의 사명만 말해서 라헬의 발굴을 막는 요원으로 쓴다던가…. Q. 에넬의 발굴을 막을려면 첩보요원이나 군대 동원이 나은가. 아니면 나라를 부수고 그쪽 정령이나 요괴의 힘을 빌려야하나. Q. 라헬대륙에 있는 가오가이거나 펄스등의 발굴 진척도는 어느정도나 되는지
─ 뉴트럴 신성제국 관련 - 길가메쉬 Q. 현재 신성제국과 교단령내 교황제와 추기경들과의 알력은 어느정도인가? Q. 신성제국내 파벌들에 대한 정보가 있다면 알려주었으면 한다. 【각 파벌의 수장과 주요핵심멤버 각 파벌이 추구하는 목적. 세력비】 Q. 신성제국이 성전외에도 라헬 대륙의 제후를 끌어들여서 뭔가 하려는 계획이 있는가? 신성제국에 위신이 지금도 이미 존재하는가? Q. 레이클립스 전투 이후 신도나 그쪽 정령을 살려서 신대륙에 대피시키도록 공작할 필요가 있는가? 아니면 그쪽에서 자체적으로 하는가? Q. 신성제국이 성전동안 서나라에 부리려는 수작질 계획이 있는가? Q. 신성제국에서 콘클라베는 선종의 멸절을 원하던데 혹시 성전이 레이크립스의 멸망 정도로 끝나는게 아니라 아예 레이크립스 점령지 전체에서 선종 믿음이 금지되어버리는 게 아닐까? 자칫 그랬다간 여러분이 원하는 바가 아닐텐데 어떻게 막을 것인가?
─ 레이크립스 관련 - 후지와라노 모코우 Q. 신성제국은 가오가이거에 대해 알고 있는지? 안다면 그 물건의 탈취도 목표에 들어가는가? 신성제국은 가오가이거를 쓸 수 있나? 가오가이거의 혼을 해방할 방법은? Q. 쿠마가와의 시나리오는 신성제국과 프로이센, 제후를 모두 이겨낸 쿠마가와를 야루오가 마지막에 이기거나 처음부터 단독으로 야루오가 쿠마가와를 물리치는건가? 다만 전제조건으로 야루오의 군대가 그에 합당한 능력을 지녀야하고? 전투자체는 봐주는거 없이 싸우는거고? Q. 쿠마가와의 자살같은 시나리오를 그쪽 수하들도 아는가? 쿠마가와가 레이클립스를 건국한건 재물이 되기위해서란 말인가? Q. 왜 야루오인가? 야루오의 형들이 더 영웅의 이미지에 어울리지 않던가? Q. 아이젠도 에넬처럼 몰래 레이크립스와 친교를 맺고있나? 그렇다면 그 수준과 증거를 줄 수 있나? Q. 레이크립스의 수뇌진은 왜 영웅을 만들려 하며 영웅이 그들의 목적에 어떤방식으로 부합하는지
─ 그리니데 Q. 선종과 뉴트럴에서 보는 야루오와 서나라는 어떠한가? 잠재적 적으로 보나, 아니면 잠재적 친구로 보는가? 야루오의 동원수준에 대한 뉴트럴의 반응은? Q. 기술자격증 제도가 오히려 서나라의 바깥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여러분들과 관련이 있는지? Q. 과학 기술의 자연스러운 발견과 발전에 대해선 긍정적인가 중립적인가 부정적인가? 긍정적이라면 언젠가 시간이 흘러 고대 유물 수준으로 과학기술이 발전하더라도 문제는 없는지?
╋━━━━━━━━━━━━━━━━━━━━━━━━━━━━━━━━━━━━━━━━━━━━━━━━━ 몇몇 커뮤나 주제에서 '장관'으로 언급되며 최상위 관료로 인지되고 있는 내무 6과 군부 3인입니다만 실제로는 '대표'라는 게 더 적합한 단어입니다. 수 차례 은유적으로, 은연중 서술되었습니다만 이들은 부처를 장악할 수 있는 인물들이 아닙니다. 강력한 중앙집권이 자리잡기엔 라헬 개척이 300년 밖에 지나지 않았고, 국가라는 통일성은 제후들의 필요에 의한 단합에 가깝습니다. 행정청장의 임명권, 교통부장의 임명권은 분명 왕이 지닌 권한이지만 다음 상업/과격 대표로 교통부장이 올라오리란 보장이 없습니다. 다른 부서의 인물이 대표로 올라오겠죠. 임명권과 대표 선출은 다릅니다. 마찬가지로 '상업/과격 = 교통부장'인 것도 아닙니다. 토오사카 린이 실각한 뒤에 새로운 교통부장이 귀족파의 영향을 짙게 받은 인물이겠지만 다른 부처의 인물이 상업/과격 대표로 올라올 수 있다는 것이죠. 이를테면 택배청장이나 건축허가청장이 올라올 수도 있습니다. 교통과 전혀 다른 분야의 장관이 대표로 선정되어 올라올 수 있겠죠.
주제를 바꿔서, 다른 점을 설명해보자면 서나라의 왕권은 취약합니다. 단순히 약하다고 보기엔 어렵고, 허술하다는 쪽에 가깝습니다. 뉴속데 왕가 시조인 뉴속데 사이타마가 힘으로 때려잡아 각 지방의 세력가, 권세가, 지방토호를 단신으로 때려잡으면서 하나로 묶은 부류입니다. 그 뒤로 왕 자체의 힘보다는 여러 세력의 조율자와 균형자로서 약한 정부를 지속해왔습니다. 강한 왕권으로 강한 힘을 가지면 그에 수반되는 책임을 짊어져야 했는데, 신선을 상대로 강제계약을 맺게 할 무력의 화신이 두 번 나타나리란 보장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현 서나라는 서부개척시대의 미국 텍사스/캘리포니아 혹은 청나라 말기의 분위기입니다. 기술과 문명은 발전했는데 행정력이 닿지 못하는 곳이 너무 많습니다. 원주민, 이종족, 적대적 상위존재가 퍼져있기 때문입니다.
그 외의 Q/A가 필요하시다면 덧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문답이 끝나면 제가 한꺼번에 논의 어장에 올려놓겠습니다. ╋━━━━━━━━━━━━━━━━━━━━━━━━━━━━━━━━━━━━━━━━━━━━━━━━━ Q. 거의 이해가 되었습니다만 조그만 의문이 새로 생겼습니다. 처음에 기업체(재단)의 지지를 받는다고 나왔던 공업 과격파의 과학기술부장 오카베 린타로의 경우 물러나면서도 하루히라는 후임을 추천했고 지금까지도 계속 커뮤에서 보이는데, 이건 오카베가 뭔가 확고한 지지기반이 있거나 특수한 권력관계에 있다는 걸로 이해해도 될까요? 아니면 하루히는 기업체에서 추천한 것이고 오카베는 그저 왕에게 말을 올리는 형식만 취한 건가요?
A. 예, 그렇습니다. 국내 기업체, 이른바 부르주아들의 지지를 받는 경우는 박수칠 때 떠난 부류이기 때문에 계속 관료이자 커뮤리스트에 남아있습니다. 후자의 말씀도 맞습니다. 스즈미야 하루히는 기업체 추천과 오카베의 추천을 둘 다 받는 인재입니다. ╋━━━━━━━━━━━━━━━━━━━━━━━━━━━━━━━━━━━━━━━━━━━━━━━━━ Q. 토오사카의 자리보전 시기를 알 수 있나요? 일정 정책수 이상을 찍으면 될 것 같긴한데, 그러면 작중에 토오사카가 속으로 나는 살아남았다고, 닝기미 노친네들아!하고 외친다던가하는 식으로요.
A. 5개월 뒤, 성전이 선포된 다음 달까지 자리를 보전하면 이치죠 세이야와의 기싸움에서 승리한 겁니다. 확정되면 어전회의때 확실히 언급해두도록 하겠습니다. ╋━━━━━━━━━━━━━━━━━━━━━━━━━━━━━━━━━━━━━━━━━━━━━━━━━ Q. 비자금의 식량을 거래해서 바꾼 자본의 일정비율을 국고로 넣을 수 있나요? 동시에가 안되면 비자금의 자본을 국고로 돌리는건 가능합니까? 프로이센이 지금 자본금 공급한다는건 식량과 자금의 무역이 불가능하다는 뜻인가요?
A. 비자금을 국고로 넣는 건 1:1로 넣을 수 있습니다. 국고를 비자금으로 돌리는 건 10:1로 바꿀 수 있습니다. 발랄라이카에게 문의하면 넣거나 빼돌릴 수 있습니다.
교역과 지원은 별개로 적용됩니다. 그래서 [교역/프로이센]과 [지원/프로이센]이 별도로 기입되어 있습니다. ╋━━━━━━━━━━━━━━━━━━━━━━━━━━━━━━━━━━━━━━━━━━━━━━━━━ Q. 공화국과의 거래를 다시 추진가능합니까? 하치만이 원했던 매년마다 주는게 아니라 일시불로 비자금의 식량과 자금을 교환하는걸로요. 이 경우에는 교환비도 다시 정하게 됩니까?
A. 아직 교역부 직원이 남아있으므로 교섭을 할 수 있습니다. 일시불 거래로 바꿀 수 있습니다만 기존의 거래를 바꿀 만한 매리트가 있어야 합니다, 국가신뢰도를 떨어뜨리지 않으려면 말이죠. 교환비는 거래를 교섭하면서 먼저 제시할 수 있습니다.
Q. ……? 메리트라함은????? 한번에 거래하는 식량의 양이 1000. 이런건 메리트가 되나요?
A. 예, 그 즈음 되면 충분히 매리트가 됩니다. 거래를 할 때, 일시불을 좀 더 가치높게 쳐줍니다.
Q. 일시불에 거래하는 식량의 양이 많으면 교환비를 더 높일 수 있나요?
A. Yes, 가능합니다. 하지만 기존의 거래를 취소한다는 패널티를 감수하려면 300은 기본으로 깔고 가야 할 겁니다. 향신료 거래를 취소하지 않는다면 그대로 유지되겠지만요. ╋━━━━━━━━━━━━━━━━━━━━━━━━━━━━━━━━━━━━━━━━━━━━━━━━━ Q. 아예 물어야겠습니다. 커뮤로 토오사카를 독대로 불러서 자금을 직접 줘서 포상할 수 있나요? 된다면 적어도 얼마 이상이어야하나요? 이치죠와의 싸움에서 이길려면 얼마나 정책 찍어줘야하는지 물을 수도 있나요? 킴블리의 관계가 나쁨에서 상관안함으로 되었는데 논문가격이나 위인도시 가격도 변했습니까?
아참. 그리고 하루히의 간략 설명도 써주세요.
그리고 사쿠야 커뮤시 밤기술 상승 가....능합니까?
A. 독대로 불러 [국고/자금] 혹은 [비자금/자금]을 포상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이라면 몰라도 이들은 국가경영에 깊숙히 관여하는 입장이므로 [10] 단위로 끊어서, [최소 10 이상] 수여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금세공품이나 와인같은 포상품 가격도 비슷하게 10 단위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치죠 세이야와의 기싸움에서 이기기 위핸 횟수는 비공개입니다. ╋━━━━━━━━━━━━━━━━━━━━━━━━━━━━━━━━━━━━━━━━━━━━━━━━━ [공업/과격] 스즈미야 하루히( 80 )
결과를 중시하는 공업주의자, 능력주의자, 낭만주의자. 과정을 무시하는 극단적인 결과주의자는 아니지만 낭만을 꿈꾸는 모순적인 여자아이다. 결과와 과정의 비율을 '6.5 : 3.5' 정도로 중요시하는 애매모호하고 사춘기적인 극단적 감성을 지닌다. 좋게 말하면 섬세, 나쁘게 말하면 민폐 덩어리.
스즈미야 가문은 명문가라고 불리기 어려운 서민층에 속해있는데, 이것이 꽤나 콤플렉스. 천재라 불리기에 충분한 지성과 응용력을 지녔지만 어렸을 때 교육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기술보다는 교육에 더 무게를 두고 있으며, 과학기술부장 취임 직후 대학교 명예 졸업장을 받고 울었다는 후일담이 있다. 그 울음이 졸업장을 받아서인지, 실력으로 받지 못해서인지, 두 가지가 아닌 다른 이유인지는 그녀만 알 일.
지지계층은 서나라의 중소 사업가들, 공장주, 국내의 중산층이다. 신흥 세력이라 안정성 없이 난립되는 추천인들과 경합을 벌이다 오카베의 추천으로 후보들을 꺾고 대표로 선택됐다. 오카베 린타로와 달리 지식인들과 그리 사이좋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다. ╋━━━━━━━━━━━━━━━━━━━━━━━━━━━━━━━━━━━━━━━━━━━━━━━━━ 일부러 성욕과 정력만 굴린 거였는데. 밤기술까지 굴리게 되면 두 칸 아래( 성인갤러리 )로 내려가버릴 수 밖에 없으므로 패스하겠습니다.
Q. 킴블리와의 관계변화로 인한 논문가격과 도시가격의 변화는요?
A. 변화하지 않습니다, 논문 가격과 위인시설 가격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타바네의 위인시설은 순도 100%의 애정이니까 넘어가야 하는, 이걸 별개로 쳐야 합니다. ╋━━━━━━━━━━━━━━━━━━━━━━━━━━━━━━━━━━━━━━━━━━━━━━━━━ Q. 그리고 보니 전략자원 알류미늄은 항공부대를 만들때 사용가능한가요? 항공부대관련이라면 한번 만들고 싶은데..
A. 예, 정확히는 항공기를 유지하는데 활용됩니다. 《[전략자원: 보크사이트] + [노하우: 전기] = [전략자원: 알루미늄]》입니다. 알루미늄은 1을 소모하지만, 보크사이트로 유지하려면 2~3을 소모해야 합니다. ╋━━━━━━━━━━━━━━━━━━━━━━━━━━━━━━━━━━━━━━━━━━━━━━━━━ Q. 철근 콘크리트와 원양항해가 정확히 어떻게 어디에 보정을 주는 기술이고 어떤 테크를 여는데 쓰이는 기술인가요?
A. [노하우: 철근 콘크리트] 정책을 시행할 때 소모되는 자재비용을 20% 절감한다. [노하우: 원양항해] 바다 건너 원정을 보낼 시, 해역으로 인해 증가하는 패널티를 없앤다. ( 단, 洋은 30%에서 10%로 절감될 뿐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
민병대를 동원해서 모래주머니를 쌓아 참호를 구축하고, 바리게이트를 구축해야 겠군요. 그리고 대공포는 항공부대가 없는 관계로 대인, 대기갑용으로 전용해 방어부대 지원화기로 하는 것을 서두른다. 건물들을 징발해서 높은 건물 옥상에는 저격수와 관측병을 배치해 베를린에 진입한 적의 동향 파악과 보고, 저격수들은 적의 보병, 기병 집단, 그중 장교으로 보이는 자들을 우선적으로 저격해 적의 사기를 걲고 지휘계통을 혼란시키는데 중점을 둔다.
anchor>1483536361>260 어장주가 '본래 3가지 덧글 중 하나를 다수결로 받는'다고 했는데, 보통의 개활지 전투라면 단 하나의 의견으로 깔끔하게 정리될 수 있겠지만 할 수 있는 것이 많은 시가전, 산악전, 상륙작전, 대규모 육해공 종합 대전투라면 해야하는 것이 많아 보이고 서로 충돌하지 않는 의견들도 있을 것이기에 단 하나의 의견만 택하는 건 전략과 전술폭이 RP의 이름으로 강하게 제한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니면 굳이 RP하지 않아도 중요한 전술은 자동으로 행해질 수 있습니까? 혹은 적과 아군의 밸런스가 맞게끔 적군도 단 하나의 의견만으로 좁은 전략과 전술을 행하게 됩니까?
현재 관측하고 있는 1군단과 4군단이 안보이는 지점까지 가고, 이능군 원군의 도착이 늦어질 것을 적이 알테니 도시에 시선이 집중되는 것을 이용. 북쪽의 기마대는 이능군과 만나면, 강이 수위가 낮다면 이능군의 능력으로 강을 건너고 이능군만 말을 타서 산맥을 위장삼아 우회하여 1군단 근처까지는 밤에 은밀히 이동하여 최대한 빠르게 적을 부순다. 군단은 이제 막 도착한데다가 지휘용이고, 군단이 최단기간에 적을 박살내는게 목표라서 1군단은 방어에 중점을 두지 않았을 것이다.
나머지 기마대는 동쪽으로 힘이센 전차와 함께 야포와 구식대포, 포탄을 이동. 강과 대포로 동쪽을 아종 참호전으로 만든다.
관건은 이능군이 말 타서 산맥을 충분히 빠르고 8군단에게 들키지 않게 접근 가능한가?를 묻고 싶었습니다만...
Q. 성전 연장만큼 레이크립스 귀족들에게 기다리라고는 못하나요? 귀족들이 반란을 늦추기로 하면 레이크립스가 쳐들어갑니까? 제후들의 전비는 제후들이 맡는겁니까? 페이리바스 토벌 이후에 그 땅은 누구게 됩니까? 귀족들과 나눠야하나요?
A. 레이크립스 귀족의 난에 맞춰 신성제국에서 성전을 선포에 안팎으로 갈기려는 작전이었습니다. 신성제국의 수작으로 짐승백이 봉기하는 게 아니라는 이야기. 제후들의 전비는 제후들이 맡습니다, 1년 동안은요. 페어리바스 정벌은 반역죄이기 때문에 왕실이 회수하게 됩니다. 막대한 전비를 부담해주는 다른 귀족이 있다면, 그 귀족에게 매매를 약속할 수도 있는 거래품으로 보시면 됩니다.
성전 연장이 우선 아닐까요? 지금 상황이 프로이센은 성전 하기전에 반란일어났고 서나라에는 선종이랑 뉴트럴 사이에 간보는 박쥐가 있으니 성전의 성패가 불확실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일이 이렇게 된 건 뉴트럴이 손을 써버린 것도 있으니 우선 대사한테 가서 따지면서 이대로는 성전실패다 성공하고 싶으면 재준비기간을 가져야한다고 설득하고 우선 페어리바스부터 치도록하죠
그리고 전쟁 rp는 알겠는데 보통 몇달이나 진행하는건가요? 참치들도 저도 한달 유지비만 생각하고 있는데, 몇달이나 진행할 수도 있다는 말을 들으니 불길해져서... 전쟁 한턴이 한달인가요? 아니면 한주인건가요?
또 전투시 전투력 증가 군사 정책은 유지비 아끼면서 전투력 올리는 방법인가요?
A. [ 하례식 → 조조/이능군 공멸 → 페어리바스 정벌전 ] 테크였습니다. 레이크립스는 귀족들 난리 때문에 신경쓸 수 없다는 입장이 준비되어 있었구요. 전쟁은 3단계입니다. 전술( 일 단위 ), 전략( 주 단위 ), 전역( 월 단위 )로 나뉘며, 베를른 방위전은 전술 단위입니다. 레이크립스와의 전투는 야루오 입장에서 전역 단위로 진행되므로 월 단위로 진행됩니다. 예, 순수값에 보정이 덕지덕지 붙으므로 +100%가 되면 1개 군단이 2개 군단의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됩니다.
1.민병대를 소집하는 하는 동시에 헌병대와 경찰을 동원하여 반군의 베를린 소재 가족들의 신병을 구속하고 라디오 방송국(있다면)과 신문사도 접수하여, 방송국에선 암스트롱 장군 및 그 가족들(반군에 가담한 자들의 가족들을 계급 높은 순서대로 강제/설득/회유하여)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전쟁광 라인하르트와 그에 빌붙어 나라를 말아먹으려하는 부패한 귀족세력을 비판하는 동시에 그들에 의해 호도되어 정부에 칼을 겨눈 반군들의 투항, 이탈, 탈영을 권유하는 방송을 시작하는 한편 신문사에선 회유및 교섭과 공작 때 적들에게 유포하기 위한 삐라를 인쇄해둔다
2.베를린 요새도시를 중점으로 요새 도시의 남쪽과 남서쪽 상륙지점쪽(이 주제글의 286 참조)에 모래주머니와 콘크리트 등을 건축자재들(회유와 징발을 통해 확보)을 사용해기관총 진지와 대전차호 등 바리게이트와 참호선을 구축, 참호지대 전방에 지뢰들을 설치한다. 참호라인 뒤편에는 구형대포 4를 둘로나눠 배치하고 대공포는 항공부대가 없는 관계로 대인, 대기갑용으로 전용해 방어부대 지원화기로서 중요거점에 배치하는 것을 서두른다. 건물들을 징발해서 높은 건물 옥상에는 저격수와 관측병을 배치해 베를린에 진입한 적의 동향 파악과 보고, 저격수들은 적의 보병, 기병 집단, 그중 장교으로 보이는 자들을 우선적으로 저격해 적의 사기를 걲고 지휘계통을 혼란시키는데 중점을 둔다.
3.요새도시 내 교통수단(자동차, 마차, 수레, 말 등)을 징발하여 물자나 부상자 등 운반과 수송반과 오분 대기조등 보병 예비대들을 태우고 다닐 예비기동대용와 화재소방대 용로 편성해 운용한다. 반란군 동조자를 다 체포할 경우 치안대와 헌병대는 치안활동 및 화재 발생시 소방작업에 전념케 한다.
4.야포와 대포, 대공포들의 최우선 포격 목표는 반란군 포병, 그다음 순위는 기갑, 3위는 기병과 보병순으로 대포병사격을 중점을 두고 사격한다.. 만일 적의 지휘부나 수송대, 수송선을 타격할 수 있다면 포병보다 우선시 해 포격을 가한다. (야포는 요새성벽으로 보호 받으면서 방포할 수 있다면 요새의 보호하에 포격을 가한다. 현재 턴에서 사격이 가능하다면 베를린에 가까이 배치되어 있는 8군단의 포병대를 주요 타격을 삼아 포격을 가한다.
5.반란군 측에 전투전 비전투인원 소개를 주제로 삼아 사신을 보내 방침은 이 주제글의 301을 참고해 하는 한편 협상이 벌어진다면 최대한 시간을 끌 수 있는대로 시간을 벌어둔다.
6. 기병은 별 다른 전술 지시가 없다면 보병예비대와 같이 예비기동대로서 전선의 위급한 지점에 원군으로 파견되거나 측면공격 등의 역할을 한다.
>>407에서 구형대포들과 야포는 요새에 그대로 배치하고 적 제 8군단을 목표로 한 기병과 기갑부대의 공격에 앞서 엄호사격을 개시, 기갑과 기병대는 엄호사격하에 적의 포병대를 우선적으로 타격하고 적을 와해시킬 수 있다면 와해시킨뒤 전장을 빠르게 정리하고 베를린으로 빠르게 후퇴, 와해 못 시킬 것 같다면 적의 대포들을 파괴(포구를 마개로 막고 도화선을 꽂는 구멍에 못을 박는 등)한 뒤 도시로 전열을 유지하며 최대한 안전하게 후퇴.
일단 >>407 방안을 제 나름대로 참조하여 그동안 올라온 방안들을 종합해 어장에 글을 올렸습니다.
1.민병대를 소집하는 하는 동시에 헌병대와 경찰을 동원하여 반군의 베를린 소재 가족들의 신병을 구속하고 라디오 방송국(있다면)과 신문사도 접수하여, 방송국에선 암스트롱 장군 및 그 가족들(반군에 가담한 자들의 가족들을 계급 높은 순서대로 강제/설득/회유하여)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전쟁광 라인하르트와 그에 빌붙어 나라를 말아먹으려하는 부패한 귀족세력을 비판하는 동시에 그들에 의해 호도되어 정부에 칼을 겨눈 반군들의 투항, 이탈, 탈영을 권유하는 방송을 시작하는 한편 신문사에선 회유및 교섭과 공작 때 적들에게 유포하기 위한 삐라를 인쇄해둔다
2.베를린 요새도시를 중점으로 요새 도시의 남쪽과 남서쪽 상륙지점쪽(같이 올린 지도를 참조)에 모래주머니와 콘크리트 등을 건축자재들(회유와 징발을 통해 확보)을 사용해기관총 진지와 대전차호 등 바리게이트와 참호선을 구축, 참호지대 전방에 지뢰들을 설치한다. 대공포는 항공부대가 없는 관계로 대인, 대기갑용으로 전용해 방어부대 지원화기로서 중요거점에 배치하는 것을 서두른다. 건물들을 징발해서 높은 건물 옥상에는 저격수와 관측병을 배치해 베를린에 진입한 적의 동향 파악과 보고, 저격수들은 적의 보병, 기병 집단, 그중 장교으로 보이는 자들을 우선적으로 저격해 적의 사기를 걲고 지휘계통을 혼란시키는데 중점을 둔다.
3.요새도시 내 교통수단(자동차, 마차, 수레, 말 등)을 징발하여 물자나 부상자 등 운반과 수송반과 오분 대기조등 보병 예비대들을 태우고 다닐 예비기동대용와 화재소방대 용로 편성해 운용한다. 반란군 동조자를 다 체포할 경우 치안대와 헌병대는 치안활동 및 화재 발생시 소방작업에 전념케 한다.
4.야포와 대포, 대공포들의 최우선 포격 목표는 반란군 포병, 그다음 순위는 기갑, 3위는 기병과 보병순으로 대포병사격을 중점을 두고 사격한다.. 만일 적의 지휘부나 수송대, 수송선을 타격할 수 있다면 포병보다 우선시 해 포격을 가한다. (대공포, 구형대포, 야포를 포함한 모든 포병은 요새도시 안에 배치해 8군단을 향해 포구를 향하고 이번턴에 사격을 가할 수 있다면 사격한다.)
5.반란군 측에 전투전 비전투인원 소개를 주제로 삼아 사신을 보내 방침은 이 주제글의 301을 참고해 하는 한편 협상이 벌어진다면 최대한 시간을 끌 수 있는대로 시간을 벌어둔다.
6. 지도에 나온대로 기갑과 기병대는 최대한 은폐기동해 지도에 나온대로 이동한 후 도시에 위치한 포병들의 엄호사격하에 적의 포병대를 우선적으로 타격하고 적을 와해시킬 수 있다면 와해시킨뒤 전장을 빠르게 정리하고 베를린으로 빠르게 후퇴, 와해 못 시킬 것 같다면 적의 대포들을 파괴(포구를 마개로 막고 도화선을 꽂는 구멍에 못을 박는 등)한 뒤 도시로 전열을 유지하며 최대한 안전하게 후퇴한다.
>>422 아니면 신죠 나오에와 커뮤로 해서 돈이 적게 드는 방향으로 육군 특수 부대를 늘리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전투 공병부대나 저격여단이나 이번에 항공기도 등장할테니 공수여단 혹은 마수가 힘이 좋고, 속도도 제법 나온다며 마수를 활용한 마수(기마)포병대를 만들어도 되고요.
>>424 커뮤 창에 그냥 두기만 하는 것도 좀 많이 찜찜해서요. 등용해도 돈에 따라 언제든 배반하겠다는 놈을 들일 이유도 없고, (마침 적임자로 발랄라이카가 들어 왔으니 더더욱 가치가 하락) 슬슬 모든 형태의 고문해서 숨켜둔 재화 정보를 일부라도 받아내고 자기 부하들하고 럭키짱보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신죠 나오에와 커뮤로 해서 현 공병체제를 전투공병과 시설공병으로 나누어 공병운영을 체계화시키는 방안, 저격여단과 마수가 힘이 좋고, 속도도 제법 나온다며 마수를 활용한 마수(기마)포병대 또는 근접지원화기병기부대로 활용이 가능한지를 묻고 가능하다면 비용과 훈련기간에 대해 문의한다.(최대한 자원 소모가 적게 소모되는 방향으로)
신죠 나오에와 커뮤로 해서 현 공병체제를 전투공병과 시설공병으로 나누어 공병운영을 체계화시키는 방안, 저격여단과 마수가 힘이 좋고, 속도도 제법 나온다며 마수를 활용한 마수(기마)포병대 또는 근접지원화기병기부대나 마수를 이용한 치중대 편성이 가능한지를 묻고 가능하다면 비용과 훈련기간에 대해 문의한다.(최대한 자원 소모가 적게 소모되는 방향으로)
신죠 나오에와 커뮤로 해서 현 공병체제를 전투공병과 시설공병으로 나누어 공병운영을 체계화시키는 방안, 저격여단과 마수가 힘이 좋고, 속도도 제법 나온다며 마수를 활용한 마수(기마)포병대 또는 근접지원화기병기부대나 마수를 이용한 치중대 편성이 가능한지를 묻고 가능하다면 비용과 훈련기간에 대해 문의한다.(최대한 자원 소모가 적게 소모되는 방향으로)
조조 임신
제갈공명 만나서 전쟁이 일어날거라고 암시를 해두고 전쟁 중이나 전후에 있을 처리를 하는 각종 일에 미리 대비하라고 말해둡시다.
그리고 전쟁 일어나면 명가들은 재산을 정리해서 행정사업이 더 수월해지지 않는가?+토오사카를 계속 선택해주는 이유에 대해서 말해주고 친귀족파 하나 날린다고 생각하고 참아주라라고 말한다.
이건 어떤가요?
그 외에는 단 카루마
토오사카를 통해서 어용상인의 독립을 지원해주고 있다+그런데 귀족들이 계속 죽이고 있음+공평한 출발선은 중요하지만 출발선에조차 못서고 죽는걸 막기 위해서다 라고 호소+친귀족파 하나를 나가리보낼 기회다
신죠 나오에 육군 신설 군단의 창설과 마수의 가축화 성공을 치하하는 자리를 마련해 신죠 나오에에게 훈장을 수여해 육군의 군심을 잡는 한편, 훈장 수여식후 연회에서 신죠에게 공병체제를 전투공병과 시설공병으로 나누어 공병운영을 체계화시키는 방안, 저격여단과 마수가 힘이 좋고, 속도도 제법 나온다며 마수를 활용한 마수(기마)포병대 또는 근접지원화기병기부대나 마수를 이용한 치중대 편성이 가능한지를 묻고 가능하다면 비용과 훈련기간에 대해 문의한다.(최대한 자원 소모가 적게 소모되는 방향으로)
신죠 나오에 육군 신설 군단의 창설과 마수의 가축화 성공을 치하하는 자리를 마련해 신죠 나오에에게 훈장을 수여해 육군의 군심을 잡는 한편, 훈장 수여식후 연회에서 신죠에게 공병체제를 전투공병과 시설공병으로 나누어 공병운영을 체계화시키는 방안, 마수가 힘이 좋고, 속도도 제법 나온다며 마수를 활용한 마수(기마)포병대 또는 근접지원화기병기부대나 마수를 이용한 치중대 편성이 가능한지를 묻고 가능하다면 비용과 훈련기간에 대해 문의한다.(최대한 자원 소모가 적게 소모되는 방향으로)
제갈공명 안가로 비밀리 불러 성전 관한 것 중 일부를 암시형태로 알려주고 전쟁 중이나 전후에 있을 처리를 하는 각종 일에 미리 대비하라고 말해두는 동시에 전쟁 일어나면 명가들은 재산을 정리해서 행정사업이 더 수월해지지 않는가?+토오사카를 계속 선택해주는 이유에 대해서 말해주고 친귀족파 하나 날린다고 생각하고 참아주라라고 말하며 토오사카측 정책을 미는 것에 대한 이해를 구한다.(가능하다면 전쟁에 대비해 대전시용 정책을 비밀리 준비하라고 명한다.)
제갈공명 안가로 비밀리 불러 전쟁에 관한 것 중 일부를 암시형태로 알려주고 전쟁 중이나 전후에 있을 처리를 하는 각종 일에 미리 대비하라고 말해두는 동시에 전쟁 일어나면 명가들은 재산을 정리해서 행정사업이 더 수월해지지 않는가?+토오사카를 계속 선택해주는 이유에 대해서 말해주고 친귀족파 하나 날린다고 생각하고 참아주라라고 말하며 토오사카측 정책을 미는 것에 대한 이해를 구한다.(가능하다면 전쟁에 대비해 대전시용 정책을 비밀리 준비하라고 명한다.)
제갈공명 안가로 비밀리 불러 전쟁에 관한 것 중 일부를 암시형태로 알려주고 전쟁 중이나 전후에 있을 처리를 하는 각종 일에 미리 대비하라고 말해두는 동시에 전쟁 일어나면 명가들은 재산을 정리해서 행정사업이 더 수월해지지 않는가?+토오사카를 계속 선택해주는 이유에 대해서 말해주고 친귀족파 하나 날린다고 생각하고 참아주라라고 말하며 토오사카측 정책을 미는 것에 대한 이해를 구한다.(가능하다면 전쟁에 대비해 대전시용 정책을 비밀리 준비하라는 것과 신규채용인력채용에 각별히 신경을 쓸 것을 말한다.)
>>524 찬성합니다. 단 이능군만 하면 타군에 대한 불평등이니 3군 고르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8월달에 태공망으로 삼군 수뇌부 소집하고, 그 자리에서 px하고 황금마차를 같이 넣어보도록 하죠.
일단 시노아 커뮤는 대대적으로 특수연대 창설식을 맞아 시노아에게 훈장과 예검을 내려 크게 상찬하고, 이능군 장병 위무행사를 크게 같이 연다. 그리고 연회 자리에서 시노아를 개인적으로 크게 칭찬하는 한편 비자금(식량이나 자재로 소재로)으로 이능군의 전투능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이 없나 물어본다.
전 이번달 추진 정책으로 국영철도, 정예 이능병 육성를 일단 찍고 신규 관료 채용이나 군산복합체 설립 혹은 대용량 용광로를 선택하고 싶네요. 여러분들은 어떤 정책을 생각하고 계신지>(일단 철도라는게 민간에도 군에서도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것이기에 말입니다.)(보불전쟁부터 철도를 이용한 병력과 물자 수송은 진짜...)
커뮤제안 우선 카린에게 가서 후계자를 만들기 위한 일을 하고 현재 상황, 처음에는 오리무라와 당신이 그 다음에는 프로이센 황제가, 이번에는 새 이치죠 제후가 갑자기 내 편이 되어버렸네? 나한텐 진짜 나도 모르는 이능이라도 있는 걸까? ...어쨌든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까? 원래는 토오사카를 비롯한 부르주아 세력을 양성하고 지원해서 이치죠 제후가 이끄는 귀족세력들과 대립시킬 생각이었는데... 진짜 어쩌지? 이제 와서 도와주겠다고 한 걸 무를 수는 없고
일단 이번달 정책부터 정해보죠. 전 전후에 대비해 행정력강화도 할겸 신규관료채용(저번달에 농업 과격파 했으니 밸런스 맞추기로)나 전시 생산체계로 가는 단계로 군산복합체 중 하나를 택하고, 나머지는 국영철도, 정예 이능군 육성을 밀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ゝY:::::::::::::::::::::卞 /::::::::ヘ::::::::::::::::::::::::ヽ . {¨ヘzノ:::::::::::/''マ::::::::::::::::::::::ト、 /゙\ . /', | |フ::::::::::厶イマ:::ト:::::::::::::::ム 、/ / ヘ ', ', |´/|ハ/Y⌒ヽマ:|⌒ヾ::::}`ヾ.ヘ 入.', i ト_=〈_i乂__ノ¨乂_ノ从ノ / 야루오 전하에겐 조조라고, 자국에서 꽤 유력한 제후 아내가 있다고요. .. { rチ> \ヘ、 ! /´'/. / . >ヘl{ \ \ヽ ̄`.イ:::/¨/ / 뭔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서나라의 왕위는 가능하면 그녀와의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을 겁니다. . /. ,。r≦、. \. ̄  ̄/:::/ ト、} // \. ヾ..┌〃::::i:) }ム 폐하가 야루오 전하와 결혼해서 낳은 아이는 우리 프로이센의 제위를 이어받을 거고. .. / ゝ- -‐'└:::::/ _ノ ヘ| / ヽ _,,x''/::::/__/. ', 폐하의 피가 섞이지 않은 야루오 전하의 아이에게 프로이센 제위가 넘어가는 걸 우리가 용납할 수 없듯, . / -≠─── /{ ヽ \{ ..,'. /⊂、`¨⌒ヾ--x<ニ=ム \ \ 저쪽의 입장에서도 여러가지 있겠죠. 보다 더 큰 문제로 다른 국가들의 질시와 견제에서부터 / / //`ゞ. }. }ニニニ=ム. \ ノ,(={∩´`-‐、∩ニニ/:::::::〉 } 서로의 나라의 문화 환경 제도가 너무나 다른 것 등등이 있는데... /ニニ乂ゞ-∩_''∩_ノニニ|:::::::|ム-‐ '' "´≧s。,‐-rzz-''"´ヾ . /ニニニニヘヘiY=ニ=ニニニ|::::::::::::|ニニ/ 〃 / //ニソ ゞ、ヾ1〉
9. 공업/온건 【군산복합체 설립】 【자금】100 매턴 공업기술에 경험치 '육+해+이능 군부대 수 ∼ 군부대 수 * 3' 만큼 추가. 매턴 상업기술에 경험치 '육+해+이능 군부대 수 ∼ 군부대 수 * 3' 만큼 추가. 【상태이상: 전쟁】이 걸릴 경우 결과값에 3배 추가 보정.
10. 공업/온건 【공업단지 증설】 【자재】50, 【자금】50 공업기술에 경험치 33 ∼ 66 만큼 추가. 상업기술에 경험치 33 만큼 추가.
11. 공업/온건 【파업 합법화】 【자금】5 공업기술에 경험치 -100 ∼ 200 만큼 추가. 상업기술에 경험치 -100 ∼ 400 만큼 추가. 국제 이벤트 발생.
12. 상업/과격 【산재보험 제도】 【자금】100 부르주아, 기업가와 조우하여 첫인상 굴릴 시 최저 관계도 10 보정.
Q. 다갓의 계승되는 인연으로 이런 판이 되었는데, 사실상 이치죠의 충신화로 귀족파는 없어진거나 다름 없죠? 토오사카편들고, 제갈공명 농협 들면 토오사카 이상의 충신(...) 이치죠의 힘이 너무 낮아지죠?
다이스가 깽판을 쳤는데, 토오사카 생존은 확실하게 된겁니까?
외교부 설립하면 성전 관련 커뮤시 귀족들이 기밀을 다 알게 되나요?
태공망이 있고, rp를 프로이센 등의 이유를 대며 잘하면 성전 연장 확률이나 확실하게 되나요?
사치품을 자체적으로 개발 가능하나요? 식료품, 조미료, 가축, 주류 등을요.
A. 귀족파는 귀족이 남아있는 한 영원히 존재합니다. [ 국왕+관료 vs 귀족들 ]에서 [ 왕당파 vs 귀족파 ] 구도가 되었을 뿐이죠. 삼후가 충신이 되었다 한들 나머지 세력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적이 아니라고 해서 아군이라고 단정짓기 어려운 1후 아이젠 소스케, 4후 우치하 이타치, 6후 아마미 하루카가 중립노선이죠. 대놓고 귀족지양적인 정책을 내면 적대로 돌아설 겁니다.
이치죠의 힘이 낮아지는 게 아니라 토오사카와 제갈공명이 높아지는 겁니다. 제후의 권력은 정책 몇 개 시행한다고 쉽게 변동되지 않습니다.
외교 턴과 커뮤 턴은 다릅니다. 국가-국가 거래는 알 수 있겠지마는 대사를 불러 논하는 커뮤는 새어나가지 않습니다.
RP가 잘 되면 어지간한 이상 성립됩니다. 태공망이 없어도 되는데…, 태공망은 쓰임새가 한정적이라는 것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만능은 아니거든요, 얘가. 성전의 연장에 대해서는 확률이 높아지긴 합니다, 삼중 스파이 자료를 제출한다면요.
>>589 에넬의 반란을 포함 전쟁 관련 정보 (일부만 but 시노아에겐 진실을 알려줘도 어느장도 무방하다거 봄)는 다음턴에 삼군 지휘관 긴급비밀회의형태로 알려주고..지금은 신성뉴트럴. 메다카. 프로이센 순으로 외교를 벌이고 남은 1개는
시노아 커뮤는 대대적으로 특수연대 창설식을 맞아 시노아에게 훈장과 예검을 내려 크게 상찬하고, 이능군 장병 위무행사를 크게 같이 연다. 그리고 연회 자리에서 시노아를 개인적으로 크게 칭찬하는 한편 비자금(식량이나 자재로 소재로)으로 이능군의 전투능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이 없나 물어본다(덤으로 조조와 비슷한 수준으로 전쟁의 본질 중 일부를 알려준다)
를 하거나
.신죠 나오에 육군 신설 군단의 창설과 마수의 가축화 성공을 치하하는 자리를 마련해 신죠 나오에에게 훈장을 수여해 육군의 군심을 잡는 한편, 훈장 수여식후 연회에서 신죠에게 공병체제를 전투공병과 시설공병으로 나누어 공병운영을 체계화시키는 방안, 마수가 힘이 좋고, 속도도 제법 나온다며 마수를 활용한 마수(기마)포병대 또는 근접지원화기병기부대나 마수를 이용한 치중대 편성이 가능한지를 묻고 가능하다면 비용과 훈련기간에 대해 문의한다.(최대한 자원 소모가 적게 소모되는 방향으로)
.신죠 나오에 육군 신설 군단의 창설과 마수의 가축화 성공을 치하하는 자리를 마련해 신죠 나오에에게 훈장을 수여해 육군의 군심을 잡는 한편, 훈장 수여식후 연회에서 신죠에게 공병체제를 전투공병과 시설공병으로 나누어 공병운영을 체계화시키는 방안, 산악전을 전문으로 하는 부대 편성, 마수가 힘이 좋고, 속도도 제법 나온다며 마수를 활용한 근접지원화기나 마수를 이용한 치중대 편성이 가능한지를 묻고 가능하다면 비용과 훈련기간에 대해 문의한다.(최대한 자원 소모가 적게 소모되는 방향으로)
1번 뉴트럴 대사 쇼쿠호 미키치 에넬의 삼중스파이 혐의에 관한 정보를 가지고 에넬의 파문건과 더불어 성전에 대해 협상을 시도해본다.(신성제국의 성전군 규모 증가나 유지비를 일부 신성제국이 부담, 또는 성전 기간의 연장 혹은 에넬을 토벌할때까지 성전 연기)(태공망을 동반해 협상을 하는 도중 도움을 받는다.)
2번 메다카 공화국과 식량 자금 거래 및 기술거래
혹은
3번 프로이센 대사와 커뮤 주제는 프로이센의 내전에 대해 귀국의 황제와 재상측의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며 내전 상황이 현재 어떻게 되었는지 물어본다. 동시에 이쪽에 물자를 판매한다고 할 경우 선호하는 물픔과 가격대를 알아본다.
1번 뉴트럴 대사 쇼쿠호 미키치 에넬의 삼중스파이 혐의에 관한 정보를 가지고 에넬의 파문건과 더불어 성전에 대해 협상을 시도해본다.(신성제국의 성전군 규모 증가나 유지비를 일부 신성제국이 부담, 또는 성전 기간의 연장 혹은 에넬을 토벌할때까지 성전 연기)(태공망을 동반해 협상을 하는 도중 도움을 받는다.)
3번 프로이센 대사와 커뮤 주제는 프로이센의 내전에 대해 귀국의 황제와 재상측의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며 내전 상황이 현재 어떻게 되었는지 물어본다. 동시에 이쪽에 물자를 판매한다고 할 경우 선호하는 거래물픔과 가격대를 알아본다
1번 뉴트럴 대사 쇼쿠호 미키치 에넬의 삼중스파이 혐의에 관한 정보를 가지고 에넬의 파문건과 더불어 성전에 대해 협상을 시도해본다.(신성제국의 성전군 규모 증가나 유지비를 일부 신성제국이 부담, 또는 성전 기간의 연장 혹은 에넬을 토벌할때까지 성전 연기)(태공망을 동반해 협상을 하는 도중 도움을 받는다.)
3번 프로이센 대사와 커뮤 주제는 프로이센의 내전에 대해 귀국의 황제와 재상측의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며 내전 상황이 현재 어떻게 되었는지 물어본다. 동시에 이쪽에 물자를 판매한다고 할 경우 선호하는 거래물픔과 가격대를 알아본다
그런데....벌써 8월이라.....제가보기엔 너무 늦었어요! 근세의 전쟁준비는 빠르게 해도 2개월은 요구하는데 서나라는 보면 러시아제국수준이면 다행일것 같은데 그럼 낮게잡아도 3개월이상소비할수 있습니다. 전 4,5월쯤으로 알고있었는데 벌서 8월이라면 좀 문제가 심하게 큰데요?
13. 공업/온건 【군산복합체 설립】 【자금】100 매턴 공업기술에 경험치 '육+해+이능 군부대 수 ∼ 군부대 수 * 3' 만큼 추가. 매턴 상업기술에 경험치 '육+해+이능 군부대 수 ∼ 군부대 수 * 3' 만큼 추가. 【상태이상: 전쟁】이 걸릴 경우 결과값에 3배 추가 보정.
14. 공업/온건 【공업단지 증설】 【자재】50, 【자금】50 공업기술에 경험치 33 ∼ 66 만큼 추가. 상업기술에 경험치 33 만큼 추가.
15. 공업/온건 【파업 합법화】 【자금】5 공업기술에 경험치 -100 ∼ 200 만큼 추가. 상업기술에 경험치 -100 ∼ 400 만큼 추가. 국제 이벤트 발생.
16. 상업/과격 【산재보험 제도】 【자금】100 부르주아, 기업가와 조우하여 첫인상 굴릴 시 최저 관계도 10 보정.
일단 제 의견을 말할께요 서나라 군대의 문제가 이능자와 비이능자, 육군 해군과 이능군의 대립이 전부라면 답은 대충 3가지 입니다 하나 앞에 말했듯이 히이라기같은 애 제외하고 군상층부 전부 숙청 친야루오파 대체 둘 육해특무군 위에 통합지휘기구 설치하고 목줄잡기 셋 특무부 폐지하고 이능자와 비이능자 섞어서 군에 배치 대우는 물론 동등하게 대충 이정도 더 좋은 생각?
>>681 너무 과격해 보이는 부분도 있긴한데.숙청을 한다고 해도 무슨 명분으로 숙청을 할것이며,비이능자 이능자 대립은 결국 어떤 감정적 대립이 문제가 아니라 일종의 이익차지 싸움인데 친야루오파를 세운다해도 어느쪽을 일방적으로 도와주다 보면 결국 한쪽에서는 불만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통합 지휘 기구란건 말은 좋지만 전쟁시가 아니라 평시에 한다면 결국 육해특 모두를 아우르는 거대 군사기관이 생긴다는 건데 그럼 처음에는 괜찮을지 모르나 견제할 방법없는 거대 군사기관이 생긴다는게 아닌지?
육해특으로 나눠서 서로 견제하는게 나빠 보일지 몰라도 군통수권을 한명에게 몰아주는것보다 서로 적절하게 협력하며 견제하게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특무부 폐지라.......이 부분은 특무부의 존재의의나 사회적 위상등에 대해 좀더 알아보고 결정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현재국왕군 최대전력인데 아무리 시노아가 억눌러도 반발하는 사람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요?
근데 야루오라는 왕이 있는데 3군 합동본부가 필요하나요? 그리고 합동본부의 장은 누가합니까? 신조가 되면 육군 의견만, 시노아가 되면 특무부 의견만 올리는 부서를 만들면 안되죠. 현실의 합동본부는 공화국의 문민통제 때문이고, 야루오가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효용성은 없어요. 갈등이 커지면 커졌지.
Q. 그 시기를 로빈과 별도의 커뮤를 해서 말해줘야하나요? 아니면 자동으로 알려지게 되나요? 파문 먹은건 에넬인데, 쿠루미는 어찌 됩니까?
성전 연장을 레이클립스 귀족과 아이젠도 알고 있나요? 미리 말해줘서 대피 가능합니까? 아니면 미리 말하고 0연대로 구출해야하나요?
A. '전쟁선포 혹은 침공'을 하면 그 뒤에 로빈이 '반동'을 합니다. 따라서 굳이 사전에 알려주지 않아도 알아서 움직입니다. 파문을 먹은 당사자지만 이능자 특성상 종교에 크게 개의치 않으므로 '에넬 추종자'들이 모여 항쟁하게 됩니다. 따라서 반 에넬 속성의 쿠루미 및 배반자들은 탈주하게 되므로 상관없습니다.
성전은 레이크립스 귀족들과 관계가 전혀 없습니다. 짐승백을 필두로 한 반란세력이 인지하고 있는 동조자는 라헬 내의 웨코문드, 페어리바스 뿐입니다. 신성제국의 개입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접촉해서 알려줘봐야 '그래서?'라는 반응 밖에 안돌아올 겁니다. 비슷한 이치로, 아이젠 소스케도 성전에 대해서는 전혀 알고있지 않습니다.
>>707 숙청에대해서는 저도 회의적입니다. 이런 파벌다툼이 해군에서 일어난 이유는 해군만이 이능자와 비이능자가 섞인 집단이라 그래요. 그래서 육군과 이능군의 완충역활이 가능한 것이였죠. 육군뿐만아니라 해군내 비이능자집단도 생각 하셔야 합니다. 직접적으로 마찰이 일어나는곳은 해군이니까요.
그런데 이번에 앵커에 나온 그라니데 앵커는 나중으로 밀어도 될 듯한데..... 만일 제가 다른 앵커를 바꾼다면 앵커 커뮤로 킴블리를 통해 화학3'까지 사던가 위인집중도시 건설을 타진해 보고 싶네요. 아니면 메다카와 사치품 추가 거래 겸 기술 구매로 원양항해와 철근콘크리트를 사던가요. 어장 커뮤로 밀어도 될듯 하지만. 일단 어장커뮤는... 조조와의 밤에 벌어지는 레슬링 건을 하나 해야 하니...
>>709 아직은 미뤄둬야하지요 해군은 아직 조정을 해야합니다. 초창기엔 특무부의 해군흡수기도도 있었기도 하고 다른군 수장을 단독커뮤했을때 딱히 내부파벌은 보이지 않았지만 해군만 내부파벌이 있었습니다. 예전부터 해군분열에대한 암시는 있었지요 그래서 저는 특전해병대에 대해선 회의적으로 생각했었습니다. 특무부의 해군흡수를 실행하는 트리거로 보였거든요.
전 킴블리를 통한 화학 3까지 개방으로 중화학의 노하우를 개방할 것과 더불어 킴블리에게 제노매스 자원에 대한 활용방안을 묻거나 연구를 부탁한다고 해서 비욘드어스의 조화진영처럼 농업이나 군사용(제노군집, 제노기병대!)으로 좀 써먹고 싶네요.
아니면 외교턴으로 활용해서
우호국이었지만 시선에서 밀려났던 부족연합국과 만나서 사치품등에 대한 거래와 자금이 많이 남아도는 김에 부족연합국 항구나 자원산출지 일부에 대한 조차권을 협상
or
프로이센으로 해서 이번에 온 군사고문단과 용병지원피갼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군사고문단에 대한 소개자리겸) 군사고문단을 통해 군사기술 노하우나 이점을 받을 수 있나. 물어본다
or
메다카로 다시 한번 사치품 거래겸 물자(식량) 거래 협상과 문화교류에 대한 논의
이런 것도 생각중..
이 것 말고도
발랄라이카 프로이센으로부터 독립한 신생 브리타니아 제국에 대한 첩보망 구축과 페어리바스의 재상 로빈과 은밀히 만나 지원을 해주고 위급상황시 본국으로 탈출시킬 만반의 준비를 하라고 명한다
시노아 전문척후부대( rp:부대명:히이리기의 레인저)와 정예 이능군의 창설식을 열고 시노아에게 훈장과 예식용 검을 내려 이능군 내 시노아의 위상과 군심을 다스리는 한편, 창설식 이후 별도의 룸에서 가벼운 주연과 함께 시노아로부터 이능군을 운영하면서 힘든 점이나 불평을 들으며 위로하는 한편, 이능군과 일반군인 사이의 갈등에 대해 매우 심히 우려를 표하며 군 내 이능자들에 대한 영향력을 발휘해서 일반군인과의 마찰을 당분간 줄여보라고 부탁해본다.(덤으로 가능하다면 마수를 이능을 이용해 종자개량시켜 전천후로 전투에도 써먹을 수 있게 만들 수 있는지 물어본다.)
태공망으로 유이와 하루히를 불러 이번에 채택된 군산복합체를 하루히 측이 내민 병기 시제품 또는 병기국 수립 정책과 연결해 효율을 더 놓일 수 없나 물어본다.
흠 근데 문득 든 생각이지만 레이크립스 성전 시기를 우리 마음대로 정할 수 있게 됬으니 좀 더 여유를 가져도 되지 않을까요? 에넬이야 밞는건 당연할거 같고,레이크립스는 토벌 자체는 해야겠지만 프로이센을 안정화 시키고 군부를 진정 시킨 다음에 해도 괜찮을거 같은데........?
>>778 페어리바스 토벌전 같은 경우 주력군(보병 1+2+4+5 군단) 400과 이능군 (1+2+3+4+ 7+8 연대) 900으로 페어리바스의 수도를 최종목적지로 삼아 진군하며 적의 주력군을 유인한다.
페어리바스에 비해 우세한 해군을 동원해 제해권 장악후 상륙군(보병(7+8군단) 208에 이능군(5+6연대) 300) 전투력 500과 함께 주요 군항이나 군사거점에 점령한 뒤 상황을 봐서 적의 수도로 직공을 하던가, 아니면 아군의 주력군을 노리는 적의 주력군의 뒤를 노려 아군 주력군과 협공을 취하는 방향으로 일단 전제를 삼고 싶네요.
>>782 그렇기하지요. 그러나 지금까지 파악된 정보로는 페어리바스의 해군력은 매우 낮은 수준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나라의 해군력에 비해서 말이지요. 그렇다면 그 해군력을 이용해 제 2의 전선을 구축해 적의 전력을 분산시키거나 봉쇄할 수 있다면 한번 해볼만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공군을 만든다고 할 경우 신파벌 발생을 각오하셔야합니다. 신파벌 발생을 원치 않는다면 이능력자쪽에 공군역할을 줘야 그나마 파벌 발생이 적어집니다. 거기에 공군이라고 해도 육군과 해군 간의 긴밀한 연합작전을 위해서 작전을 함께 짜야하고, 일단 공군은 원본적으로 육군에서 떨어져 독립됩니다만 해군쪽은 함재기의 특성상 떨어지지 않고 하나의 병과로 취급됩니다. 함장, 함대지휘관, 항모 비행단장. 주의할 점은 항모 비행단장이든 함장에게 명령은 불가입니다. 작전수행의 조언이나 요청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함대지휘관의 명령도 함장에게만 명령을 내려줘야 합니다. 특수한 경우가 아닌 한 함장을 거치지 않으면 부대 명령 체계의 자율성을 해치는 문제가 발생하기에....... 다만 육군에서 공군이 떨어졌다고 항공대가 사라지진 않습니다. 공격헬기 같은 경우도 있기 때문에. 공군의 역할은 제공권 장악이고 육군에서의 항공대는 지상공격지원. 미해병대도 따로 공격헬기 운영하는 등 육군, 해병대 내의 항공대는 일부 역할을 병종으로 담당합니다.(참고로 지상공격 같은 일에는 공군에서는 제공권 장악 중심이라 잡일에 가깝습니다.)
>>809>>825 야루오 대에서나 군내파벌이 문제지 야루오와 조조의 아이가 왕위를 이으면 문제가 되는일이 아니지요. 전부를 장악하려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최소한 반반정도 맞춰주면 알아서 할겁니다. 그정도면 국왕이 개입하는게 편하게 가는길이에요 전쟁성을 찍어버리면 육군과 해군이 통합이 되어버리는데 정책의 선택폭이 팍 줄어버려요. 전쟁이 날때 군에 투자해줄 표가 하나 없어지는거라 전쟁성은 반대해요.
그리고 정책제안으로 말할 것 같으면 anchor>1482404372>965 잠수정 개발. 이게 1201년 1월부터 공고가 제안한 정책이었습니다. 당시에 조조와의 관계는 호감도가 높게 나오긴 했지만 결혼하기는 커녕 청혼도 없었던 때. 왕실파는 커녕 조조쪽 사람들은 자기 살림이나 하고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 잠수정 생산해서 나온 부대는 조조계열 인물이 맡는다고 하지요. 정책제안을 국왕파에서 하더라도 그 결과물을 왕실파가 쏙쏙 받아 챙기면 정책제안의 주도권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830 문제는 전쟁성을 안찍으면 이러다가 서로 투닥투닥거리느라 전력감소가 날 가능성도 있으니 문제지.조조 파벌이 30%정도였으면 어떻게라도 흡수할수 있는데 이건 50%급이니 저런 문제가 안생길수가 없으니.그리고 전쟁성은 어차피 전쟁할거면 만들수밖에 없어.전쟁성은 원래 전쟁시 만들어지는 육해군 통합부서로 시작하니까 전쟁할거면 설치해야겠지.
>>853 뭐 중국처럼 사람많고 땅도 크다면 충분히 가능은 하다고 봅니다만(미국은 땅에 비해 사람이 많이 적은편이고) 하지만 마수나 요괴같은 변수들이 있으니 서나라에서는 좀더 기술이 발전한 후에야 가능하겠죠.그리고 왕실파 얘기는 단순 중앙집권이라기보다 후계계승에 가까워서
>>874 우라늄은 폐광되었고 제트엔진이 폭탄입니까? 물리연구를 주도하는 타바네에게 커뮤해서 순수물리학과 탄도학을 은폐해버리면 그만입니다. 미사일을 실효성 없게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기술을 잡는거지요. 유적을 감추는게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저번에 그리니데가 말했지요 실효성없는 깡통이라고 저 유적은 단순히 로켓만드는 설비일 뿐이고 제대로 쏘아서 명중하려면 고등탄도학이 필요하겠네요 로켓자체는 나폴레옹시대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왜 주력이 아니였는지 생각해보시면 되겠지요.
11.곽청아 로빈이 서나라수도인 니바르의 방문에 맞추어 비공식적으로 비밀안가에 로빈과 태공망,(추가 가능하다면 조조)를 불러 에넬의 이번 귀속사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지 묻고, 만일 전쟁을 벌여 에넬을 토벌한다 할 경우 로빈과 곽청아, 태공망으로부터 페어리바스 공국 내 협조자들의 규모와 반응, 공국군과 주요군사거점, 제후인 에넬에 관한 정보를 묻고 그 정보들을 바탕으로 어떻게 처리할지 논해본다.
특수대 알파 브라보 찰리 현상 유지 델타팀 레이크립스에 방화작전개시(화계)
브리타이나제국 첩보망 건설
1.설치한다.
군부와의 좌담회
신죠 나오에 원수
1.육군내 현재 각 파벌들의 성향과 규모와 구성, 서로 간의 관계는 어떠한가?
2.이번에 프로이센으로 도착한 프로이센 용병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그들의 무장상태나 구성 훈련상태 등에 대한 평가와 현 서나라 육군과 잘 발을 맞출 수 있는지에 대한 예상) 그들이 현 기존의 육군군단과 순조롭게 잘 융화될 수 있을것 같은가?
3.현재 각 파벌간의 긴장이 높다면 만일 전투가 벌어질 시 현 육군(기존 육군과 조조군, 그리고 용병군들) 군단들의 유기적인 운영이 하기 힘들다는 것인가.? 만일 그렇다면 만약의 사태가 벌어지기 전에 각군의 수장을 포함해 장성들과 논의해 육군을 포함한 각군의 군단 끼리 발 맞추기 위한 대규모 훈련과 위무행사를 기획해보는 것이 어떤가?(전체 질문 1과 연계)
4.전에 말했던 시설공병과 전투공병의 설립계획은 어떻게 되어가는가? 그들을 통해 군 관련 사업 일부에 활용하고자 하는데?(전체 질문 7과 연계)
콩코 대장와 미스마루중장
1.현재 해군내 각 파벌들의 규모와 구성, 성향 그리고 서로간의 관계는 어떠한가?
2.해저유전 사업은 잘 진행되고 있는가? 필요한 지원이라도 있는가?
3.현재 서나라 해군의 무장과 구성은 타국들과 비교해 어떠한 수준인가? 개장할 필요가 있는가?
4.해상에서 수고하는 해군 장병들을 위한 정기적인 위무행사를 여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시노아
1.현재 이능군 내 파벌들(수장과 구성과 규모, 성향, 서로간의 관계)에 대해서 알려주지 않겠어?
2.현 이능군 구성원들의 신분과 출신에 대해 알려주면 고맙겠군.
3.이능군과 타군들과 사이는 어떠한가? 타군들과 연계해 작전을 펼친다면 서로 잘 협조해 싸울 수 있는가?
전체
1.타군들과 이능군들간의 거리감이 있다면 이 것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 있는가? 있다면 말해보게. 내 유념하여 들어볼테니.
2.만일 전쟁성을 설립한다면 특무부와 해군 일부가 결합하여 특무성으로 재편된다는 것인가?
3.전쟁성을 창설한다면 누구를 전쟁성 장관으로 추천하는가? 만일 자네나 콩고 해군대장이라면 그 후임으로 누가 오르게 되는가?
4.전쟁성 설립시 어떠한 이점이나 다른점이 발생하는지 알려주겠나?
5.이번에 과학기술부에서 제안한 병기청정책과 채택된 산업부의 군산복합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만족스러운 병기 관련 정책시 이들 관련부서와 미리 사전 조율해 볼 정책의 효율을 높여볼 수 있는가?
6.현재 신규장교들의 채용과 육성과정에 대해 알 수 있는가? 만일 장교양성의 효율화를 꾀하기 위해 종합군사학교의 설립을 추진한다면 기존 장교들과 부사관들은 어떻게 반응할꺼라 생각하는가? 그리고 종합군사학교의 설립에 관한 경들의 개인적인 생각과 평가를 듣고자 하네.
7.모든 장병들의 복지(유흥과 오락, 식사 등등)을 위해 편의시설과 수송수단 등 포함한 군인복지사업을 운영하고자 하는데, 경들의 생각은 어떠한가? (이에 대한 재원 중 일부로 해저유전이나 마수의 가축화 사업을 이용하고자 한다면?)
8.이번에 항공기를 도입하고자 한다면 각 군은 어떤 항공기들을 도입하고 싶고 어떻게 운영하고 싶은지 말해 줄 수 있겠나?
9.이건 매우 개인적인 질문이네만...마수의 가축화 및 개량(군용화 포함)에 이능군들의 힘을 빌릴 수 있겠는가? 가능하다면 어느정도까지 가능하겠는가?
공군이라고 해서 전투기 같은 항공기에 탑승하는 것만 있는거 아닐텐데요? 갑옷이라던지 파워드 슈트 같은걸로 비행하며 전투를 벌이는 게 공군으로의 개념이 정착될 경우 그게 공군으로 인식될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를 위해서는 이능력자의 힘으로 작동되는 형태정도 되겠지만. 비이능력자는 현실의 전투기 같은 물리학으로 작동하는 기술로 사용하면 되고. 이능력자는 대 이능력자를 상대로 공중전 벌이거나 지상의 이능력자를 공격하는 정도? 지금도 원자력이라던지 오버 테크놀러지가 잔뜩인데 파워드 슈트 같은게 있을지도 모르고요. 다만 현 시점에서는 갑옷 같은 걸로 이능력자가 비행할 수 있는 기술이라도 있으면 공군 역할을 할 수 있을 법한데.... 혹은 공수부대를 이능력자로 활용하던지......
>>912 기왕 자금도 대규모로 얻은거..쓸만한 자원을 얻을 수 있는 광산 등을 조차해서 수익 중 일부는 부족연합국에 넘기는 형태로 자원과 일정한 수익도 좀 얻어내고요.
그리고 2번째로 밀건 역시 메다카의 하치만으로 비자금 식량거래(규모300~1000)로 해서 수익 중 40%는 국고로 남은건 비자금 형태로 쌓아두거나, 철근 콘크리트와 원양항해를 비자금으로 사서 철근 콘크리트는 일단 개방, 원양항해는 나중에 해군들을 달래기 용으로 가지고 있고, 사치품 추가 무역을 추진해서 향료 1와 총포류 1를 하나 사고 랍스터를 1개를 산다를 하고 싶습니다.
어장커뮤 1번 부족연합국 대사 토우카 이스칸달 격퇴 후 부족연합국내 사정이 어떻게 돌아가고 싶은지 묻어보는 한편, 무역거래(사치품을 포함한) 확대에 대해 논해본다.(가능하다면 서나라가 자본금을 대는 조건으로 부족연합국내 일부 자원채굴지의 공동 경영 및 수익분배나 조차권에 대한 의견을 타진해본다)
>>922 흐음.. 그러는게 좋을지도 모르겠군요...흐음... 그렇다면...외교는 외교부 생성이후로 미루고, 그동안 기술개밣하느라 고생한 타바네에게 서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것에 비자금 20과 훈장을 내려 포상한다를 할까... 아니면 앵커사이트에서 안되는 커뮤는 중 쓸만한 것을 다시 올리는 형태로 할까... 메다카측의 원양항해와 철근 콘크리트도 사고 싶은데... 끄응..
Q. 조조군의 대두는 뛰어난 장교가 더 많아서인가요? 에넬 토벌한다면 그 부근 수비를 조조군에게 맡기는동안 사관학교 설치와 정예화를 해서 수준을 높이면 파벌다툼에 일방적으로 안밀리게 되나요?
A. 뛰어난 장군, 군법 준수의 장교, 분간있는 병사들. 출세를 위해 근 2년 내에 모집된 신병들이 고루한 국왕파와 별세계 왕실파를 두고 어디에 선을 대려고 할까요? 에넬을 토벌하며 인근 수비를 조조군에 맡기는 동안 기존세력의 정예화로 수준을 높인다 해서 파벌싸움에 일방적으로 영향을 주진 않습니다. 조조군은 본래 반란을 일으키기 위해 모집된 신식 군대입니다. 세대차이와 선임이라는 개념이 희박한 군대죠. 실력 위주로 선별하고, 공과 위주로 재배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상비군은 그게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병, 젊은 장교층이 조조군에 붙으며 알음알음 영향력이 커진 거죠. 이능군이 전쟁성, 더 나아가 기존 세력의 규합에 포함되지 않은 건 신죠가 말했듯 '어쨌건 이능군은 강함이 우선'이라 히이라기 시노아가 신규 세력을 힘으로 억누르는데 성공하여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A. 정직히, 그들과의 관계도는 영향을 못 줍니다. 조조 휘하의 군세는 야루오와의 관계도가 1이건 100이건 상관 안하는, [ 충절 ], [ 충의 ], [ 일편단심 ], [ 외곬 ] 등등의 보정 보유자들입니다. 조조가 죽지 않는 이상 야루오에게 충성할 자들도 아니거와 조조가 살아있는 한 배반하지 않는 자들이라는 뜻이지요. 따라서 조조를 통해 관계도 보정을 받는다 해도, 뚜렷한 이득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이 중 그나마 난이도 조절을 위해 보정이 붙지 않은 건 지금까지 공개된 인원 중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블랙록슈터 정도입니다.
흐음.. 이건 어차피 길게 풀어가야 하는 문제니.. 일단 차근차근 이야기 해보고,, 이번에 에넬의 페어리바스를 어떻게 해야할지, 전쟁을 치룬다면 얼마나 되는 전력을 동원해서(가능하다면 에넬 영지 부근의 제후군들도 동원하고) 에넬군과 에넬을 빠르게 제압을 할지 생각해보죠,.
>>948 그건 어느정도 감수해야할 패널티라고 봅니다.만... 에넬측 지지귀족파 전력 700정도 모인다는 것은 어느정도 감수해야 할 거고.. 잘 생각해보면 서나라 중앙정부 승리시 에넬과 에넬을 지지해 군을 일으켰던 중소귀족들의 대지를 회수할 수 있으니 어느정도 이득이지요. 일부는 협력한 귀족이나 공신들에게 나누어주고, 나머지는 중앙에 귀속시킬 수도 있고,
11.곽청아 로빈이 서나라수도인 니바르의 방문에 맞추어 비공식적으로 비밀안가에 로빈과 태공망,(추가 가능하다면 조조)를 불러 에넬의 이번 귀속사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지 묻고, 만일 전쟁을 벌여 에넬을 토벌한다 할 경우 로빈과 곽청아, 태공망으로부터 페어리바스 공국 내 협조자들의 규모와 반응, 공국군과 주요군사거점, 제후인 에넬에 관한 정보를 묻고 그 정보들을 바탕으로 어떻게 처리할지 논해본다.(추가로 곽청아에게 명해 로빈의 활동에 대한 협조과 에넬에 의해 로빈의 활동이 발각이 되거나 실패한다면 서나라본국로 향하는 탈출의 지원수단을 강구해 실행한다)
저번에 못다한 질문들 하기. 레이크립스의 파벌 상황에 대해서. 육군, 종교군, 해군의 수준과 그 수장들에 대한 설명. 현재 에넬의 삼중스파이와 반란에 대한 교황과 다른 파벌들의 혼파망 상황에 대한 설명 듣기. 미뤄진 성전에 대한 그들의 입장은? 통일 브리튼에 대한 뉴트럴 교단의 지원 수준에 대한 설명 듣기. 그리고 이번에 아마미 제후령에 나온 유적을 은폐할려고 란코라는 여자가 시부야 린의 도움을 받는다는데 필요한게 있다면 지원하겠음. 뭐가 필요함? 유적의 드러난 수준에 대해서 묻는다. 그리고 쿠마가와가 전쟁이라는 드라마로 뉴트럴 교단의 신의 부재를 증명하려한다는 자료를 요청한다.
말장난을 접고 말씀드린다 해도, 별기군처럼 됩니다. 유능한 장성은 조조쪽에 몰려있어서 그렇습니다. 조조군처럼 확고한 군법과 규율로 휘어잡아야 하는데, 서나라의 장성층은 관료귀족입니다. 어느 정도 대물림되고, 실책이 있어도 치명적이지 않으면 우야무야 덮어주는 군대입니다. 좋게 말하면 인간성있는 군대지만, 나쁘게 말하면 군인귀족이죠. 이들을 갈아엎으며 먹물 꽤나 먹은 유능한 이들이 장성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는 과정에서 어떻게든 조조의 영향을 받는 자들이 섞입니다. 야루오 지지층인 보수파가 대다수면 전과 다를 바 없이 회귀하고, 조조 지지층인 진보파가 대다수면 왕실파로 확대, 수를 비슷하게 맞추면 군인들끼리 사조직을 만들며 정치를 시작하겠죠. [ 배부르고 늙은 돼지( 보수파 ) ]는 정치판에 기웃거리지 않았지만 [ 젊은 목동( 진보파 ) ]은 혈기를 주체못해 정치판에 기웃거립니다. 조조군 휘하의 직속 인재들은 정치를 안하지만, 휘하세력이 커지면 군인이 정치에 참여하려고 할 겁니다. 둘 다 장단점이 있죠.
시노아 전문척후부대( rp:부대명:히이리기의 레인저)와 정예 이능군의 창설식을 열고 시노아에게 훈장과 예식용 검을 내려 이능군 내 시노아의 위상과 군심을 다스리는 한편, 창설식 이후 별도의 룸에서 가벼운 주연과 함께 시노아로부터 이능군을 운영하면서 힘든 점이나 불평을 들으며 위로한다.
니
타바네 서너라의 과학기술발전에 큰 기여를 한 것에 대한 표장장과 포상금 30(비자금에서 지출)를 내려 위로한다
이번 왕기 카가 커뮤에서 제일 마음에 안드는건 제1군단장이자 최고 군관계자인 신조에게도 알리지 않은 레이크립스라는 최고 기밀을 애들한테 먼저 말했다는거.. 이건 커뮤 내용과는 별개로 대놓고 국왕파를 물먹이고, 왕실파에게 힘을 실어버리는거죠.. 너무 성급했습니다. 삼대장과의 질의문답을 한 다음에 해야지, 이건 내용면에서도 지뢰에, 최선의 경우라도 삽질.
어장주간의 질의문답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애들이 파벌 관리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성향의 문제니까요.
야루오가 질의문답을 거친 이후의 상황이어서, 야루오가 그냥 친목하는게 좋다고 판단해서 커뮤를 싹 바꾸면 좋겠습니다.
Q. 시간대는 분명 삼대장과의 토론 이후인듯한데, 내용이 그 이후의 야루오가 말하지 않을만한 의미없는 내용들뿐이라서요. 위에서 파벌 관리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는걸 아는데 말할리가 없고. 단순한 친목으로 변경될까요?
이번 제갈공명도 rp라고 하기에는 너무 허술한데 커뮤내용이 어찌되나요? 그 댓글에 덧붙인것도 들어가게 되나요?
A. 변경되지 않습니다, 그대로 진행합니다.
토의 어장이 있기는 하나, 본래 외부사이트 중심으로 쓰려고 한 이야기입니다. 논의없이 개인의 생각만 서술했다 하여 걸러낸다면 티사이트에서 연재하는 의미가 없지요. 고의적으로 [ 엿이나 먹으렴… ]하는 식의 하드트롤링이라면 물론 걸러냅니다만 덧글 작성자께선 그럴 의도가 보이지 않기에 GM권한으로 적절히 녹여낼 겁니다. 정보 공개 이전의 내용으로 쓰여진 RP니, 그에 맞는 보정 가감이 붙습니다.
제갈공명 RP의 경우는 선택된 덧글의 주제를 중심으로 놓습니다. 덧붙인 내용이 들어가겠지만 중심에 배치되지 않고 넌지시 언급되는 정도가 될 것입니다.
>>989 어장주가 정보부재로인한 미스는 커버를 쳐주겠다는 내용이네요 >>987 애초에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 다르고 원하는 방향도 다 다른데 의견일치가 쉬울리가요.. 논의어장에서 얻어가는것은 일단 공개된 정보를 최대한 활용할수 있다는게 좋지요 사람마다 각 정보에 대해 분석이라던가 이해도가 다르니까요. 차악은 있을수 있어도 최악까진 만들지않게 한다에 의의를 두고싶네요.
A. 예, 그렇습니다. 위인시설 만든 시점이 화룡에 점을 찍은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리니데는 자발적으로 나서서 경고같은 건 하지 않습니다.
Q. 그러면 속도를 조절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기술을 비밀로 넣어달라고 하면 되나요? 더 높은 화학 테크를 잠시 봉인해달라고 하고, 정책을 농업과 상업 위주로 찍으면 조절되나요?
A. 시노노노 타바네와 졸프 J. 킴블리는 '자유롭게 연구하기 위해' 서나라로 망명해왔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연구하지 마라'라고 한다면 서나라를 떠나려고 하겠죠. …인데, 시노노노 타바네는 첫인상 100을 찍었으므로 하지말라고 말만 하면 꽁냥거릴 거고, 킴블리는 위인시설이 없으므로 별다른 효율이 없어 신경 안써도 되는 상황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