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3204988> [AA/논의/잡담] 야루오는 국가를 통치하는 것 같습니다, 의 논의 어장 - 3 :: 1001

슈타이너 ◆kSXGn9AbwI

2017-01-01 02:22:58 - 2017-01-13 17:02:30

0 슈타이너 ◆kSXGn9AbwI (0241219E+6)

2017-01-01 (내일 월요일) 02: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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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정리
어장주 : 주제글 작성자. 스레주.
어장 : 주제글. 스레.
답글 : 레스
참치 : 주제글 참여자. 스레민.
캔드민 : 운영자.
AA : 아스키 아트. 문자로 그림을 표현한 것

2 이름 없음 (3874844E+6)

2017-01-01 (내일 월요일) 02:58:40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새벽에 재고정리하다가 올라왔길레 잠시 쉬면서 봤어요.

3 이름 없음 (8685607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3:38:54

일단 저는 총동원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중입니다.신성제국이랑 프로이센+공화국이 연합해서 친다고 해도 전력이 모잘라 보일거고 어중간한 협조나 방관은 별로 좋아보이지 않으니.....

4 이름 없음 (7285115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3:43:47

총동원은 좋은데 문제는 국내의 선종 신자들의 테러나 뒷치기를 노리는 귀족을 견제해야하지 않나 싶어서...

5 이름 없음 (7285115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3:48:58

신조도 나름대로 대우해준다는 약조가 없으면 반란일으킬지도 모르니 적절히 보장해주는 커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6 이름 없음 (7285115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3:52:01

음... 어제 특무부를 키워준다가 되었네... 특수부대를 맡을거라는 말이었는데...

뭐 인원은 육군이 커질 예정이니 괜찮나....?

7 이름 없음 (9500933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3:52:42

>>5 그런 의미에서 훈장수여식을 할려고 했으나 이번에 자동커뮤니....

8 이름 없음 (8685607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3:53:26

뭐 일단 귀족들이 뒷치기를 할 확률은 적을거 같습니다.일단 뉴트럴이 아직까진 강한 영향력을 주고 있으니까요..

9 이름 없음 (3632094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3:58:16

일단 성전이 뉴트럴 주도로 일어난 전쟁이라 귀족들이 반란은 하지 못할겁니다. 반란하면 파문을 먹게되겠죠.
그리고 성전앞두고 뉴트럴이 서나라에 공작을 걸 타이밍도 아니고요.

10 이름 없음 (3632094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3:59:56

비자금으로 뽑는 0연대를 뽑은 값을 하게 해야하니 총동원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11 이름 없음 (8685607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4:00:54

신죠는 뭐.....균형을 중시하는 성격상 육해특 번갈아가면서 찍어주면 반란날 일은 거의 없겠지만 전쟁때까지 특을 밀어주기로 했으니 커뮤할 필요는 있겠지요.

12 이름 없음 (3632094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4:02:09

신죠의 이번 자동커뮤는 전쟁의 냄새를 맡고 오는것일지도 모르겠네요.

13 이름 없음 (8685607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4:04:28

>>12 확실히....잠잠하던 특무군이 갑자기 정책을 다수 꺼내들고 오면 어느정도 예상할 수 있을지도.....

14 이름 없음 (7285115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4:11:29

커뮤 넣으면

15 이름 없음 (7285115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4:12:32

총동원 안해도 0연대는 나올듯... 저는 일단 보류하고 조조와 논의하고 싶어서...

16 이름 없음 (7285115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4:26:35

아니지... 보류하면 성전의 정보는 제후들만 공유할려나? 더 골치 아플듯...

일단 요충지를 지킬 곳은 남겨둬야한다고 봅니다. 국내의 선종신자들의 테러도 걱정되고요. 치안 유지를 맡을 군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17 이름 없음 (7285115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4:39:31

비자금에서 가장 적은 자금이 800이니 세부대는 만들까요?

18 이름 없음 (8685607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4:42:20

글쎄요....제가 너무 공격적인진 몰라도 선종들이 테러를 좀 일으킨다고 하더라도 그게 전쟁에 큰 영향은 못줄거 같은데요....그리고 공격쪽인데 후방에 군대를 남겨두긴.......게다가 이번 싸움에 뉴트럴 편들기로 한 이상 이번에 레이크립스 못밀면 레이크립스가 적대해 올텐데요..차라리 이번에 확실히 미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말이죠......

19 이름 없음 (8685607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4:44:55

>>17시노아가 몰래 훈련시켜서 3개월이 걸리는거니 또 따로 부대만드려면 3개월씩은 걸릴테니 너무 오래걸릴거 같습니다.

20 이름 없음 (7285115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4:48:57

아뇨 첩보관련 특수대 말한거였습니다.

21 이름 없음 (8685607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4:52:42

아 그렇군요 착각했네요.

흠 특수대는 확실히 유용해 보였죠.3부대정도 더 있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22 이름 없음 (7285115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5:03:01

생각해보니 250이 또 나가니까 여유있게 두부대가 좋을려나.

23 이름 없음 (3632094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5:10:22

첩보쪽도 한번에 한부대씩 충원이니 일정수 충족하기 전엔 꾸준히 뽑아야 겠지요...

24 이름 없음 (8685607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5:40:24

흠그리고 프로이센에 자금을 얼마만큼 줘야 할려나.....

25 이름 없음 (8241094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5:49:51

지금 앵커사이트에 밀 정책으로 뭐가 정해진거 있나요?

26 이름 없음 (8685607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5:50:41

신규사단+군수공장+상거래 지원과정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27 이름 없음 (8241094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5:58:14

>>26 감사합니다. 그럼
앵커 사이트 커뮤는 그라니데와 태공망을 통한 유이와 하루히를 불러 정책정리및 밎니요?

그리고 어장 커뮤로 밀 것은 정해졌나요?

28 이름 없음 (7285115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5:58:36

신규사단하기전에 훈련소부터 짓는게 좋을텐데...

29 이름 없음 (8241094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6:00:52

그리고 성전과 프로이센 지원규모도 정해졌나요?

30 이름 없음 (8685607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6:07:14

>>29 그 부분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듯 합니다.

31 이름 없음 (8241094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6:15:43

>>30 흐음 일단 앵커 사이트는 둘다 2.2 입니다.
수세적 총력전(거점방어를 위한 육군 1개 군단과 이능군 2~3연대남 남기고 전부 투입), 프로이센의 협조 (자금 75 지출)

32 이름 없음 (8241094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6:17:44

>>31 이것에 대해 어장의 여러분들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더 올려야 할까요? 아니면 낮춰야 할까요?
일단 전 커뮤로 10.태공망을 통해 유이와 토오사카를 불러 유이가 내세운 국영철도사업에 이번경우에 한해 토오사카의 적극적으로 협조해줄것을 요청하며, 이후 각자가 맡은 분야을 넘어선 정책을 제시할 때는 맡은 분야의 관료들과 상의해 올리도록 말한다.(덤으로 그동안 고생한 태공망에게 비자금 10의 포상금과 1주일간의 온천여행을 보낸다)
이것을 했습니다. 정책은 신규사단+군수공장+상거래 지원과정
첩보는 신규첩보대 육성과 레이크립스에 물자탈취.

33 이름 없음 (7285115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6:22:38

신규사단은 만들기전에 훈련소부터 짓는게...

34 이름 없음 (6242342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6:23:54

언젠가는 훈련소 지어야 하니까 빨리 짓는게 이득이긴 하지만
신규사단 만드는 것 자체가 가격이 싸서 훈련소의 이득이 적기에...

35 이름 없음 (8241094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6:26:14

>>34 그게 정답입니다. 만일 훈련소를 짓는다면 전쟁 바로 전인 8월에 각 군단이 소모한 병력을 보충할 보충병력 충원할 요령이라면 모를까 지금은...

36 이름 없음 (8241094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6:27:00

그나저나 이번 1001은 언제쯤 반영이 될려나..빨리 반영되면 좋겠는데..

37 이름 없음 (7285115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6:38:55

그리고 군수공장은 해당 전략자원이 없으면 끝이라서 산업지도 작성이 한세트가 아니면 의미 없다고 봅니다.

38 이름 없음 (7285115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6:54:43

Q. 토오사카의 산재보험 제도는 중소기업에는 적용 안되나요?

A. 적용됩니다,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을 가리지 않고 기업가, 사업가 모두 적용됩니다

Q. 그리고 이번 신조 커뮤는 제시해서 되면 rp넣을 수 있나요?

A. 신죠 뿐만 아니라 자동커뮤로 인한 모든 대화는 주제가 비슷하면 겸할 수 있습니다. 전혀 다르지 않으면 언급은 되겠지만, 덧글로 쓰인 내용이 주가되진 않습니다.

Q. 그리고 국내의 치안 유지는 어느 동원한도 내에서 가능하나요? 공세적인가요?

A. 처음 기준입니다.
육군 1군단, 이능군 3연대가 주요거점을 지키기 위한 최소 수준입니다. 더 발전된다면 모르겠지만 야루오 세대에는 이 전력 400으로 충분합니다.

Q. 공공행정 제도에 언급된 지주들이요. 전쟁 나면 땅 팔고 도망치는게 대부분이겠죠?

A.. 땅 팔고 도망치는 지주들은 5년 전의 토벌전으로 소거됐고, 지금 남은 지주들은 로마제국의 라티푼디움급 지주들입니다.
서나라 국토쪽으로 전선이 옮겨지지 않는 이상 도망치거나 하는 등의 행동이 보이진 않을 겁니다.

39 이름 없음 (8241094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6:56:07

>>37 논의어장 2번째 장 >>810

오늘자 어장주와의 질문과 답변입니다.


> 카루라의 산업지도의 확장버전인가요?토산품만 조사하라고 했는데 석탄, 석유 같은 것도 신구지가 정보를 가져오는건가요?
>
예, 그렇습니다.
단 카루마가 조사하는 건 시스템 자원( 보너스 자원, 사치품, 전략자원 )의 한계를 정보적으로만 파악하는 것이고,
신구지 사쿠라는 6개월을 들여 아예 정보+견본을 가져옵니다. 시간과 공로에 RP를 들인 만큼 효율적으로 더 우위에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주사위( 1~100 )를 굴려서 매턴 습득량을 고정적으로 늘립니다. 식량, 자재, 자금 모두 말이죠. 완전한 상위호환입니다. 다만 전략자원은 신구지 사쿠라의 조사에서 제외되므로 단 카루마가 아예 무능한 것도 아닙니다.

그러면 카루마의 산업지도 한 다음에 신구지가 가져오면 전략자원 뒤에 신구지의 효과가 덧붙여지는건가요?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줍니다.
신구지 사쿠라의 정보는 귀족에서 나오는 것이고, 단 카루마의 정보는 초국가 기업의 전문가에서 나옵니다.

신구지 사쿠라가 내미는 건 '당장 활용 가능한 것'이기에 즉석에서 ( 야루오 세대 25년 동안 쓸 수 있는 ) 자원을 영구적으로 불려주지만 단 카루마가 제출하는 정보는 목돈을 들여 채산성의 잠재력이 높은 자원의 위치를 표시해주는 것입니다.
두 사람의 뒤에 있는 파벌의 성향에 따라 방향이 전혀 다른 물밑 사정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가져오는 정보 역시 이와 비슷하지요. 귀족 입장에서는 국가 규모로 쓸 수 있는 전략자원을 캐기보단 식량/자재/자금 정도면 만족하고, 해외 재벌가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발을 걸칠 수 있게 미개발된 자원지대에 끼고 싶어서 안달인 겁니다.

따라서 덧붙여진다기보단 퍼즐처럼 맞춰진다는 표현이 더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40 이름 없음 (8241094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7:03:37

이제 서둘러 백업용 어장커뮤를 정해보죠..

41 이름 없음 (7285115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7:05:39

신조에게는 대무술가, 대정령, 대요괴 전술을 만들라고 하고 싶은데...

42 이름 없음 (8241094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7:07:10

>>41 그건 어장주께서 말씀하셨죠.. 보통인간은 거대한 물량과 화력으로 압도해야만 한다고,..

43 이름 없음 (7285115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7:17:52

그리고 보급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군수지원사령부를 만들라고 싶군요

44 이름 없음 (8241094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7:24:29

>>43 그럼 자동커뮤가 있긴 하지만 어장용 백업 커뮤 1번으로 신죠로 하고 육군 제4군단의 창설식에 맞추어 마수의 가축화 성공에 대한 표창장과 포상금등을 수여하는 동시에, 식이 끝난후 개인적인 만찬에서 보급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군수지원사령부의 설립과 마수를 진정으로 전쟁무기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지에 대한 것 , 군에 있으면서 힘든 점이나 고충을 들으며 신죠 나오에를 위로한다

어떠신지요?

45 이름 없음 (8685607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7:26:19

>>44 지지합니다.

46 이름 없음 (8241094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7:32:26

2번 어장 커뮤 곽청아에게 비밀리 이치죠 세이야측에 대한 탐문이 가능한지 물어본다. 즉 취향이나 특징, 성격, 정치적 성향, 취미등 (이치죠 세이야를 만나기 전 사전조사차원)

47 슈타이너 ◆kSXGn9AbwI (0241219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7:54:46

으음, 금일은 다른 사적인 일에 집중할 예정이므로 투하가 없습니다.
약 1시간 뒤의 7시 정각 이후 덧글 2개를 커뮤로 받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여러분!

48 이름 없음 (3632094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7:59:42

>>39의 내용대로라서 찍어주는겁니다. 찾아놔야 개발을 지시할수 있지요 사쿠라가 가져오는건 전쟁에 크게 상관없는 향신료나 상품작물들입니다.
전쟁에 필요한것은 전략자원이지요 전쟁중엔 병력뽑기나 군관련 정책으로 바쁠텐데
자원 탐사해서 개발해야한다는 2단계나 필요한 정책을 찍을 여유는 없을겁니다.
지금 찾아내서 전략자원개발준비를 해놔야 한다는거지요.

49 이름 없음 (8241094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8:17:21

>>48 확실히 그렇군요.. 흐음.. 나중에 한번 추가해야..

50 이름 없음 (8241094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8:23:32

>>47 어장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1 이름 없음 (8685607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8:31:19

어장주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52 이름 없음 (3204128E+5)

2017-01-01 (내일 월요일) 18:51:26

흠... 일단

신조 나오에-신죠. 과거 레이크립스의 봉기는 비극이었다. 정말 많은 좋은 이들이 허망하게 죽어버린...비극이었지...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허나 짐이 생각하건데, 그건 비극이 아니었다. 그건 잘만든 전략이었지. 우리의 역량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분석해서, 치밀하게 최악의 상성을 결정적인 타이밍에 터트린 전략이었다.

형님의 죽음을 생각하면 지금도 이가 갈리지만, 그 전략만은 잘 만들었어. 그리고 이제 우리가 최악의 상성으로 박살낼 시간이다.

그대도 잘 알것이다. 전쟁이란건 결국 수가 많은 쪽이 이기는 법이다. 놈들의 무술가, 요괴, 정령으로 구성된 초인의 약점은 많은 수와 화력이지. 하지만 야라나이오 형님의 군세는 말려 죽었다. 제때에 보급이 있었다면 그럴 걱정이 없었을텐데...

짐은 현 육군과 이능군을 포함한 지상군의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 문제가 보급이라고 생각한다. 통합적으로 모든 방향에 보급을 지원해주는 부대. 보급 전략을 작성하고 그걸 실시하는 사령부. 철도와 고속도로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정밀하게 계산된 보급을 할 수 있는 부대가 필요하다.

해외의 UDC는 좋은 명분이 되었지... 해외 식민지에 파견나갈 군대를 보급하기 위한 육군군수사령부가 필요하다. 정도면 군수사령부를 만들 수 있겠지.

보급에는 많은게 필요하지. 식량, 피복, 물, 이송하는 말들을 먹일 건초 등... 어마어마하고 다양한 필수품을 이송하는만큼 수가 많은 육군이 제격이다. 군산복합업체도 큰 도움이 되겠지. 군산복합업체를 만들고 나면 장비도 일신해야할거다. 저번에 냈던 신식 제식총기부터해서 지원화기, 보조장비 등도 바꿔야겠지. 군산복합업체가 있으면 더 편해질터이니 다음달이나 다음다음달 정도가좋겠군... 물론 각 군단마다 병참지원부대도 따로 필요하겠지.

다음에 필요한건 부상자들을 신속히 치료하고 이송할 야전병원 지원 부대다. 레이크립스는 결국 신생왕국. 광신도가 인해전술을 쓰긴 했지만, 수는 우리보다 많지 않아. 부상자의 즉각적인 이송과 충원은 사실상 물량전을 가능하게 할터.

그리고 최후에 육군이 보유해야할건 포병이다. 광신도 놈들의 물량을 가장 극적으로 제거 가능한 무기. 무술가나 요괴 같은 초인적인 능력을 보유한 개인을 말려 죽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장비.

짐은 이능군에게 말했지. 그들은 짐이 레이크립스의 등 뒤에서 베어내는 단도가 될거라고. 육군은 정면에서 후드려패는 검이요, 방패가 될 것이다. 준비하라 나오에... 시기는 적어도...9월이전이다!

53 이름 없음 (8241094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9:02:49

>>52 매우 괜찷군요. 좋습니다.

54 이름 없음 (8241094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9:03:58

>>53 다음 걸로 뭐가 좋을까요?

55 이름 없음 (3204128E+5)

2017-01-01 (내일 월요일) 19:06:32

음... 이번에 만날 사람들이 거물뿐이라서 태공망 가드를 붙이고 싶네요...

56 이름 없음 (8241094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9:08:54

>>55 그럼 태공망 가드로 하죠

57 이름 없음 (3204128E+5)

2017-01-01 (내일 월요일) 19:09:41

외부사이트 앵커에서 그리니데가 안되면 여기에서 넣어도 좋고요

용자왕을 기동하는데 필요한 영혼의 수는 어느정도인가. 현재 묶여있는 혼들을 해방하는 방법은?

58 이름 없음 (3795727E+6)

2017-01-01 (내일 월요일) 19:11:52

X탄환 찾는거 보면 이미 구동에 필요한 G스톤은 구한걸지도

59 이름 없음 (3204128E+5)

2017-01-01 (내일 월요일) 19:20:20

그건 참치들 입장에서 아는거고, 야루오로서는 영혼이 많이 필요하고, 이번 전쟁으로 기동에 충분한 영혼이 모이면 움직이게 된다는 잘못된 정보만 알고 있으니까요.

60 이름 없음 (7013008E+5)

2017-01-02 (모두 수고..) 12:54:10

조금 더 수정하고 덧붙입니다.

신조 나오에-신조. 과거 레이크립스의 봉기는 비극이었다. 정말 많은 좋은 이들이 허망하게 죽어버린...비극이었지...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지.

허나 짐이 생각하건데, 그건 비극으로 불릴게 아니다. 그건 잘만든 전략이었다. 질만한 전쟁이었어. 봉기라서 난이라서 얕보았고, 큰 방심에는 큰 대가를 치룬다는 역사의 교훈이 다시 반복되었을뿐이다. 놈들은 승리를 하기위해, 수년이상 철저히 계획을 짜고, 서나라의 역량을 철저하게 분석해서, 치밀하게 최악의 상성을 결정적인 타이밍에 터트렸다.

형님의 죽음을 생각하면 지금도 이가 갈리지만, 그 전략만은 잘 만들었어. 하지만 전략은 놈들만이 짤 수 있는게 아니지. 이제는 우리가 준비해서 최악의 상성으로 놈들을 박살낼 시간이다. 더이상의 방심은 존재하지 않아.

그대 늘 하는 말인 전쟁이란건 결국 수가 많은 쪽이 이기는 법이라는데에는 짐도 동의한다. 허나 당시에 수가 더 많았음에도 우리는 졌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놈들이 많은 무술가를 동원했다고 하지. 하지만 그것만이 다가 아니야.

아스칸달 왕의 전투 기억나지? 그들은 모든 병력을 일제히 집결하여 한방에 보냈다가 한방에 박살났지. 수도로 쾌진격한 것은 좋았지만 뒤에 지속적인 보급이 없었다. 야라나이오 형님의 군대도 데키루오 형님의 군대도 후방에서의 보충과 충원이 부족했어. 특히 야라나이오 형님은 지친 병력을 신규 병력과 지속적으로 교체하고 후방에서 보급을 하면 이야기는 달라졌을지도 모르지.

짐은 현 육군과 이능군을 포함한 지상군의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 문제가 보급이라고 생각한다. 통합적으로 모든 군단에게 보급을 지원해주는 부대. 보급 전략을 작성하고 그걸 실시하는 사령부. 철도와 고속도로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정밀하게 계산된 보급을 할 수 있는 부대가 필요하다.

해외의 UDC는 좋은 명분이 되었지... 아스칸달 왕의 패인으로부터 배워서, 당장 우리 군에도 필요하다고 보고서와 함께 정책을 내라. 해외 식민지에 파견나갈 군대를 보급하기 위한 육군군수사령부가 필요하다 정도의 명분이라면 통합군수사령부를 만들 수 있겠지.

보급에는 많은게 필요하지. 식량, 피복, 물, 이송하는 말들을 먹일 건초 등... 어마어마하고 다양한 필수품을 이송하는만큼 수가 많은 육군이 제격이다. 군산복합업체도 큰 도움이 되겠지. 군산복합업체를 만들고 나면 장비도 일신해야할거다. 저번에 냈던 신식 제식총기부터해서 지원화기, 보조장비 등도 바꿔야겠지. 군산복합업체가 있으면 더 편해질터이니 다음달이나 다음다음달 정도가좋겠군... 물론 각 군단마다 병참지원부대도 따로 필요하겠지.

그리고 공병이 필요하다. 놈들은 우리보다 수가 적고, 주력은 일당백의 무술가와 정령, 요괴들이야. 놈들이 최대한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가능한한 많은 군대가 갈 수 없는 좁은 장소. 또는 병력의 수송 자체에 차질이 생기게 해야해. 놈들의 지연전에 말리기전에 신속하게 병력이 건널 다리를 건설학고, 보급기지를 건설하는데 특화된 병력이 필요하다.

다음에 필요한건 부상자들을 신속히 치료하고 이송할 야전병원 지원 부대다. 레이크립스는 결국 신생왕국. 광신도가 인해전술을 쓰긴 했지만, 수는 우리보다 많지 않아. 부상자의 즉각적인 이송과 충원은 사실상 물량전을 가능하게 할터.

가능하다면 산악부대도 좋겠지. 저번처럼 돌아가는게 아니라 산 자체를 돌파한다면 그것만으로도 허를 찌를 수 있을거다. 이것만은 비밀리에 육성해야겠지. 필요하다면 식량과 자재를 비밀리에 건네주마.

그리고 최후에 육군이 보유해야할건 포병이다. 광신도 놈들의 물량을 가장 극적으로 제거 가능한 무기. 무술가나 요괴 같은 초인적인 능력을 보유한 개인을 말려 죽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장비.

짐은 이능군에게 말했지. 그들은 레이크립스의 등 뒤를 베어낼 서나라의 단도가 될거라고. 육군은 정면에서 후드려패는 검이요, 방패가 될 것이다. 준비하라 나오에... 완성 시기는 적어도 9월 이전에.

이 모든 것들의 비용과 들이는 시간은 각각 얼마나 걸릴 것 같나?

61 이름 없음 (5484743E+6)

2017-01-02 (모두 수고..) 13:58:31

호감도가 5이상 감소는 위험하지

신조 나오에-신조. 과거 레이크립스의 봉기는 비극이었다. 정말 많은 좋은 이들이 허망하게 죽어버린...비극이었지...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지.

허나 짐이 생각하건데, 그건 비극으로 불릴게 아니다. 그건 잘만든 전략이었다. 질만한 전쟁이었어. 봉기라서 난이라서 얕보았고, 큰 방심에는 큰 대가를 치룬다는 역사의 교훈이 다시 반복되었을뿐이다. 놈들은 승리를 하기위해, 수년이상 철저히 계획을 짜고, 서나라의 역량을 철저하게 분석해서, 치밀하게 최악의 상성을 결정적인 타이밍에 터트렸다.

형님의 죽음을 생각하면 지금도 이가 갈리지만, 그 전략만은 잘 만들었어. 하지만 전략은 놈들만이 짤 수 있는게 아니지. 이제는 우리가 준비해서 최악의 상성으로 놈들을 박살낼 시간이다. 더이상의 방심은 존재하지 않아.

그대 늘 하는 말인 전쟁이란건 결국 수가 많은 쪽이 이기는 법이라는데에는 짐도 동의한다. 허나 당시에 수가 더 많았음에도 우리는 졌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놈들이 많은 무술가를 동원했다고 하지. 하지만 그것만이 다가 아니야.

아스칸달 왕의 전투 기억나지? 그들은 모든 병력을 일제히 집결하여 한방에 보냈다가 한방에 박살났지. 수도로 쾌진격한 것은 좋았지만 뒤에 지속적인 보급이 없었다. 야라나이오 형님의 군대도 데키루오 형님의 군대도 후방에서의 보충과 충원이 부족했어. 특히 야라나이오 형님은 지친 병력을 신규 병력과 지속적으로 교체하고 후방에서 보급을 하면 이야기는 달라졌을지도 모르지.

짐은 현 육군과 이능군을 포함한 지상군의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 문제가 보급이라고 생각한다. 통합적으로 모든 군단에게 보급을 지원해주는 부대. 보급 전략을 작성하고 그걸 실시하는 사령부. 철도와 고속도로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정밀하게 계산된 보급을 할 수 있는 부대가 필요하다.

해외의 UDC는 좋은 명분이 되었지... 아스칸달 왕의 패인으로부터 배워서, 당장 우리 군에도 필요하다고 보고서와 함께 정책을 내라. 해외 식민지에 파견나갈 군대를 보급하기 위한 육군군수사령부가 필요하다 정도의 명분이라면 통합군수사령부를 만들 수 있겠지.

보급에는 많은게 필요하지. 식량, 피복, 물, 이송하는 말들을 먹일 건초 등... 어마어마하고 다양한 필수품을 이송하는만큼 수가 많은 육군이 제격이다. 군산복합업체도 큰 도움이 되겠지. 군산복합업체를 만들고 나면 장비도 일신해야할거다. 저번에 냈던 신식 제식총기부터해서 지원화기, 보조장비 등도 바꿔야겠지. 군산복합업체가 있으면 더 편해질터이니 다음달이나 다음다음달 정도가좋겠군... 물론 각 군단마다 병참지원부대도 따로 필요하겠지.

그리고 공병이 필요하다. 놈들은 우리보다 수가 적고, 주력은 일당백의 무술가와 정령, 요괴들이야. 놈들이 최대한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가능한한 많은 군대가 갈 수 없는 좁은 장소. 또는 병력의 수송 자체에 차질이 생기게 해야해. 놈들의 지연전에 말리기전에 신속하게 병력이 건널 다리를 건설학고, 보급기지를 건설하는데 특화된 병력이 필요하다.

다음에 필요한건 부상자들을 신속히 치료하고 이송할 야전병원 지원 부대다. 레이크립스는 결국 신생왕국. 광신도가 인해전술을 쓰긴 했지만, 수는 우리보다 많지 않아. 부상자의 즉각적인 이송과 충원은 사실상 물량전을 가능하게 할터.

그리고 최후에 육군이 보유해야할건 포병이다. 광신도 놈들의 물량을 가장 극적으로 제거 가능한 무기. 무술가나 요괴 같은 초인적인 능력을 보유한 개인을 말려 죽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장비.

짐은 이능군에게 말했지. 그들은 레이크립스의 등 뒤를 베어낼 서나라의 단도가 될거라고. 육군은 정면에서 후드려패는 검이요, 방패가 될 것이다. 준비하라 나오에... 완성 시기는 적어도 9월 이전에.

이 모든 것들의 비용과 들이는 시간은 각각 얼마나 걸릴 것 같나?

62 이름 없음 (6025537E+5)

2017-01-02 (모두 수고..) 14:32:39

시노아 건에 대한 것을 생각해봤는데 이번 달 정책 채택 때 전문 척후부대나 정예 이능병 육성을 채택해서 눈가리고 아웅(자금 지원? 같은거 없었고 이능군 정책의 성과가 예상 외의 결과를 보여줬다.)이 가능할까? 물론 전쟁준비 한다는 걸 보일 수 있지만. 아무튼 멍청한 머리로 생각하고 쓴거라 어설프지만 의견 좀 부탁해.

63 이름 없음 (8361088E+5)

2017-01-02 (모두 수고..) 14:35:10

일단 시노아에게는 삼군 균형이라고 했고 특수부대 육성으로 어느정도 약속을 지켰다고 봐야하지 않나..?

64 이름 없음 (7727221E+5)

2017-01-02 (모두 수고..) 14:54:40

흐음....좋긴함니다만...저거 전쟁전에 다짹을수 았읆가요? 지금 아능군만해도..

65 이름 없음 (7317705E+5)

2017-01-02 (모두 수고..) 17:10:38

어장용 백업 커뮤 1번으로 신죠로 하고 신규군단의 창설식에 맞추어 마수의 가축화 성공에 대한 표창장과 포상금등을 수여하는 동시에, 식이 끝난후 개인적인 만찬에서 보급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군수지원사령부의 설립과 마수를 진정으로 전쟁무기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지에 대한 것 , 군에 있으면서 힘든 점이나 고충을 들으며 신죠 나오에를 위로한다

66 이름 없음 (6259783E+5)

2017-01-02 (모두 수고..) 18:23:16

이번턴 정책 두개는 모두 토오사카를 밀어줍시다. 이번 커뮤 이스로 어그로가 올라가서 토오사카가 밀릴지도 모릅니다.

67 이름 없음 (6259783E+5)

2017-01-02 (모두 수고..) 18:24:46

유이가 말했던 최소기간인 두달안에 토오사카가 실각될수도 있으니까요

68 이름 없음 (7317705E+5)

2017-01-02 (모두 수고..) 18:28:29

>>66 그럼 정책 배분은 이능군, 상업 과격 2개?

69 이름 없음 (9188157E+5)

2017-01-02 (모두 수고..) 18:48:02

이번커뮤는 이치죠에게 경고를 날린 커뮤네요.
자리보전그 이전에 생존을 위해서라도 토오사카는 확실하게 이쪽편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정책도 이치죠를 압박하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도시행정, 상거래법, 그리고 수색대를 찍으면 딱이겠네요.

70 이름 없음 (7317705E+5)

2017-01-02 (모두 수고..) 18:52:57

>>69 도시행정보단,, 신규관료채용이 나을 것 같은데...현재 성전을 앞두고 서로 긴장을 높이는 정책을 피하고 싶군요.

71 이름 없음 (9188157E+5)

2017-01-02 (모두 수고..) 19:09:43

저는 이치죠와 야루오의 상황이 향후 정권의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전초전이라 보는데 말이지요.
여기서 누가이기느냐에 따라 향후 귀족정과 전제정이 갈린다고 봐요.

72 이름 없음 (7317705E+5)

2017-01-02 (모두 수고..) 19:14:09

>>71 확실히 기싸움인 것은 확실합니다. 성전이라는 초유의 상황만 아니라면. 어떻게 든 해보겠습니다만...
끄응...어쨋든 지금은 토오사카와 상인집단을 제후집단에서 벗어나게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73 이름 없음 (7317705E+5)

2017-01-02 (모두 수고..) 19:15:27

>>72 그 일환에서 도시행정도 큰 역할 차지 할 수 있으나... 이건...제후와 귀족들의 특권을 크게 침범하는 거라.. 전쟁을 앞두고 하긴 힘들죠.

74 이름 없음 (9188157E+5)

2017-01-02 (모두 수고..) 19:18:18

>>73 그런데 한부서가 정책을 두개이상 실행할수는 있나요? 아직까지 전례가 없는지라.

75 이름 없음 (7317705E+5)

2017-01-02 (모두 수고..) 19:22:09

>>74 하긴 전례가 없죠.. 그리고 그 반동이 일단 매우 클것이란 것도 감안해야..

76 이름 없음 (9188157E+5)

2017-01-02 (모두 수고..) 19:29:34

>>75 토오사카에게로 어그로가 더욱 튀겠지요

77 이름 없음 (6898425E+6)

2017-01-02 (모두 수고..) 20:14:02

아니면 저번 산업청처럼 귀족에게 몰아주고서, 한꺼번에 의무를 강요하는 방법도 가능할듯합니다.

여러가지 이권과 그외를 준 대신에 군대를 모집한다는 조건부 같은걸 달고 한꺼번에 징집시키는 거죠.

78 이름 없음 (6898425E+6)

2017-01-02 (모두 수고..) 20:14:35

토오사카의 경우 산재보험들고 인재에게 지원하는건 정책이 아니라 비자금으로 지원하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79 이름 없음 (7317705E+5)

2017-01-02 (모두 수고..) 21:36:29

언제쯤 이번 1001이 반영이 될지 기대감과 여러 감정이..

80 이름 없음 (7317705E+5)

2017-01-02 (모두 수고..) 21:45:44

이번에 앵커사이트에 밀 정책으로 뭐가 좋을까요?
일단 상거래법 지원과정은 들어갈 것 같습니다만...

일단 전 이능군 정책 하나 반드시 넣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남은 정책으로 헤이트를 각오하고 국영철도사를 넣던가.. 아니면 신규관료 채용이나 농업 과격파의 황무지 개간 또는 위생학.. 이 4중 하나를 고르는게 헤이트 관리겸 파워게임 관리 목적으로 괜찷을 듯 합니다.

81 이름 없음 (9188157E+5)

2017-01-02 (모두 수고..) 21:52:05

귀족이 커봐야 왕권에겐 하등 도움이 안되죠 잘게 찢어놔야 상대하기 쉬울테니 토오사카의 독립을 지원하는게 왕권강화엔 도움이 될텐데..

82 이름 없음 (6482876E+5)

2017-01-02 (모두 수고..) 21:54:00

서나라 귀족들이 다른분이 말씀하신 프로이센 귀족마냥 명예만 있으면 모를까 서나라는 귀족=지방토호랑 동의어니 최대한 약화시키지 않으면.....!(사명감)

83 이름 없음 (5952846E+5)

2017-01-02 (모두 수고..) 21:56:01

그렇다면 정책은?

84 이름 없음 (9188157E+5)

2017-01-02 (모두 수고..) 21:56:10

토오사카만 두개밀면 분명히 헤이트가 폭증하겠죠 5.0으로.

85 이름 없음 (6482876E+5)

2017-01-02 (모두 수고..) 21:56:20

일단 신구지의 헤이트 억제가 한계의 다달았다는 말을 들어보면 토오사카 껄 2개 책정해 줄시 신구지 껀 확실히 오르겠지요.

나머지는 안 오를 가능성도 있겠지만.............

86 이름 없음 (6482876E+5)

2017-01-02 (모두 수고..) 21:57:59

상거래법+이능군꺼 하나는 다들 동의하시는것 같고 토오사카껄 2개 하느냐 1개 하느냐를 얘기해 봐야 할 것같네요.

87 이름 없음 (5952846E+5)

2017-01-02 (모두 수고..) 21:58:49

그렇다면 안배를 해서 하면 되죠. 이번엔 상거래지원과정 다음턴엔 국영철도.

88 이름 없음 (9188157E+5)

2017-01-02 (모두 수고..) 21:59:14

이번 정책의논점은 귀족파에게 잽을 날릴지 스트레이트를 꽂을지의 선택인거 같네요

89 이름 없음 (5952846E+5)

2017-01-02 (모두 수고..) 22:00:55

저는 각 부처간의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는 주의라.. 비상시에는 다르지만..

90 이름 없음 (9188157E+5)

2017-01-02 (모두 수고..) 22:01:52

이치죠는 만나봐야하는데 아직도 커뮤가 막혀있으니, 협상테이블로 끌어내려면 어떻게 다뤄야 할까...

91 이름 없음 (6482876E+5)

2017-01-02 (모두 수고..) 22:02:02

전 아무래도 1개만 해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아무래도 성전이라는 문제를 앞둔 상황인데 귀족파를 정면으로 무시하기에는.......뭐 쿠마가와가 전병력 동원안해도 적당히 져준다면 좋을텐데 말이죠(웃음)

92 이름 없음 (6898425E+6)

2017-01-02 (모두 수고..) 22:02:56

일단 성전 때문에 귀족의 원조가 필요하기에 반드시 신구지를 찍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93 이름 없음 (9188157E+5)

2017-01-02 (모두 수고..) 22:04:11

>>89 물론 균형이 좋은데 지금 상황은 주도권싸움이라 지주층을 견제해야 하는 상황이죠.

94 이름 없음 (7317705E+5)

2017-01-02 (모두 수고..) 22:04:59

>>92 그 의견에 동감합니다.

95 이름 없음 (6482876E+5)

2017-01-02 (모두 수고..) 22:05:33

>>92 지지합니다

96 이름 없음 (5952846E+5)

2017-01-02 (모두 수고..) 22:07:50

그럼 황무지 개간과 위생학 중 하나인데.. 뭐가 좋을까요?

97 이름 없음 (9188157E+5)

2017-01-02 (모두 수고..) 22:09:04

저는 일단 이번에 나오는 커뮤표보고 정책을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커뮤가 열려있으면 유화책 아니면 강경책으로

98 이름 없음 (6898425E+6)

2017-01-02 (모두 수고..) 22:09:45

위생학이요. 딴게 아니라 전비 때문에 국고가 쪼달릴 확률이 커서요

99 이름 없음 (5952846E+5)

2017-01-02 (모두 수고..) 22:11:44

위생학 경우 사회전채적으로 도움을 주죠. 황무지개간은 농업과 식량생산량 확대 맻 잉여인구에게 일자리를 줄 수 도..

100 이름 없음 (6898425E+6)

2017-01-02 (모두 수고..) 22:12:33

9월달에 성전이니까, 예전의 산업청 시기를 생각해서 7월, 8월은 귀족편을 들고 그 이전에는 다른쪽을 든다던가.

101 이름 없음 (5952846E+5)

2017-01-02 (모두 수고..) 22:12:37

>>97 확실히..그게 맞는 듯 합니다..

102 이름 없음 (5952846E+5)

2017-01-02 (모두 수고..) 22:13:29

흠...그럼 커뮤로 뭐가 좋을까요.

103 이름 없음 (9188157E+5)

2017-01-02 (모두 수고..) 22:14:59

이치죠 있으면 넣어서 주도권싸움을 마무리 해야죠.

104 이름 없음 (5952846E+5)

2017-01-02 (모두 수고..) 22:16:18

전 로빈문제나 이치죠 세이야에 대한 사전조사때문에 곽청아를 볼 러 보는게 어떨자 생각함니다

105 이름 없음 (6898425E+6)

2017-01-02 (모두 수고..) 22:17:08

성전이라는 빅이벤트가 있는이상 주도권 싸움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핑계로 국력이 약해져서 병력을 조금만 파견해도 이치죠 입장에서는 난 할일 다했다고해도 이쪽에 할 말이 없게됩니다.

106 이름 없음 (5952846E+5)

2017-01-02 (모두 수고..) 22:18:47

그리고 토오사카도 별도로 불러 일단 포상금을 주며 위로하는동시에, 어용상인층의 귀족가문으로부터 자립을 강화할 방안을 묻는디.
를 해도 좋고요.

107 이름 없음 (6898425E+6)

2017-01-02 (모두 수고..) 22:20:23

개인적으로 에넬의 경우에는 발굴 방해는 성전 이후로 미루거나, 굳이 지금부터 해야한다면 파괴공작 위주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식량이죠. 에넬이 위치한 곳은 농업에 적합하지 않거든요. 식량을 마구마구 망쳐서 발굴 인원이 굶으면 발굴할 형편이 못되죠.

사전조사는 곽청아가 맞고.

108 이름 없음 (2422887E+5)

2017-01-02 (모두 수고..) 22:22:34

에넬은 성전에서 선종 편에 선다고 예전에 본 것 같기도 한데 정확히 기억이 안 나서...
누구 확실히 기억하는 분?

109 이름 없음 (5952846E+5)

2017-01-02 (모두 수고..) 22:23:30

태공방이나 곽창아 조조 로빈으로 커뮤해서 페어리바스 문제를 의논해 본다던가..

110 이름 없음 (6898425E+6)

2017-01-02 (모두 수고..) 22:24:57

태공망은 이번턴은 이제 쉬게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너무 혹사해서 이번 앵커도 제대로 가드 못했죠.

111 이름 없음 (5952846E+5)

2017-01-02 (모두 수고..) 22:26:08

그럼 곽청아 조조 로빈을 불러 페이리비스 문제 해결방안과 이치죠 세이야에 대한 정보를 알아본다.

112 이름 없음 (5952846E+5)

2017-01-02 (모두 수고..) 22:28:15

조조는 일단 지금으로선 제후중 가장 믿을만한 존재이기때문이. 로빈은 페어리바스 내부 정황에 밝고 재상으로 우리가 모르는 다른 정보를 알고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서..

113 이름 없음 (6898425E+6)

2017-01-02 (모두 수고..) 22:30:35

로빈을 이쪽에서 부르면 에넬이 의심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114 이름 없음 (2422887E+5)

2017-01-02 (모두 수고..) 22:35:04

에넬이 수상해서 정주행중.
anchor>1480463231>76
anchor>1480463231>77
일단 이거 체크...

115 이름 없음 (7317705E+5)

2017-01-02 (모두 수고..) 22:35:40

>>113 그렇긴 하군요.. 끄응.. 곽청아 비밀리 어떻게 만날순 없으려나... 으으으

그나저나 어장주 밤에 정말 죄송합니다만. 곽청아를 통해 비밀리 회동한다고 하면 다이스로 발각 그런게 판정이 되나요?

116 이름 없음 (7317705E+5)

2017-01-02 (모두 수고..) 22:37:38

>>114 흐음. 확실히.. 전회차 건도 있고하니...둘다 먼가 감추어 두고 있겠지요. 에넬은 원자로를 바탕으로한 레이저와 펄스, 아이젠측은 천에 콩고가 보고하길 해군쪽으로 활동이 갑자기 왕성해 졌다고 했으니... 뭔가 이쪽도 의심이 가는게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만..

117 슈타이너 ◆kSXGn9AbwI (7546083E+5)

2017-01-02 (모두 수고..) 22:39:52

>1483183941>783
일단 선택지를 올려놨습니다.
그럼 전 이제 타 사이트에 올리기 위해 가공을 하러 잠수하겠습니다….

118 이름 없음 (7317705E+5)

2017-01-02 (모두 수고..) 22:40:32

그나저나 이번에도 많이 진행되서 벌써 782까지 갔군요. 또 새로운 1000에 대한 아이디어가 필요할듯 한데.. 이번엔...뭐가 무리 안가고 괜찷을련지..

119 이름 없음 (7317705E+5)

2017-01-02 (모두 수고..) 22:42:44

해군 정책 이거... 찍을만한데.. 해전 편찬이라.. 흠..

120 이름 없음 (7317705E+5)

2017-01-02 (모두 수고..) 22:42:59

>>117 고생많으십니다.

121 이름 없음 (6898425E+6)

2017-01-02 (모두 수고..) 22:43:09

╋━━━━━━━━━━━━━━━━━━━━━━━━━━━━━━━━━━━━━━━━━━━━━━━━━
 서기 1201년 6월 1일
 ├ 서기 1201년 09월: 레이크립스 귀족의 난
 └ 서기 1201년 09월: 성전 선포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적용 중인 정책·부서·계획 ]
  【제철산업 장려】/1202년 2월까지
   공업( dice 20 50 ) 상승
  【오리무라 가문의 협력】/1203년 2월까지
   모든 산업에서 경험치를 얻을 때마다 고정수치 5 추가.
  【중규모 고속도로】
   모든 산업에서 경험치 상승에 20% 추가 보정, 소숫점 버림.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비자금 · 소지품 ]
  【식량】1,952
  【자재】1,430
  【자금】834
  【소지품】
   [사치품] 보석세공
 [ 수입 ]
  부동산( 식량 1 ∼ 20 )
  상납금( 식량 1 ∼ 20 / 자재 1 ∼ 20 / 자금 1 ∼ 20 )
  공작령 2개( 식량 2 ∼ 20 / 자재 2 ∼ 20 / 자금 2 ∼ 20 ) New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국고 현황 ]
  【식량】865
  【자재】911
  【자금】645
 [ 사치품 현황 ]
  ※ 국외에서 수입한 사치품 하나당 '정책으로 인한 헤이트 감소를 0.25씩 완충해줍니다, 중복불문.'
  【국내: 향신료】( 1/3 )
  【국내: 공예품】( 0/1 ) New
  【국외: 백금】1
  【국외: 진주】1
 [ 전략자원 현황 ]
      【목재】0/14 New
        【철】0/1 New
      【강철】1/1
      【구리】0/4 New
      【석탄】0/2 New
      【석유】5/19 Up 5/5 → 5/19
..【보크사이트】0/8 New
  【알루미늄】1/1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보유 노하우 ]
  [ 내정 ]
   기계화: 공업에서 경험치를 얻을 때 20% 추가 보정.
   산업화: 모든 산업에서 경험치를 얻을 때 20% 추가 보정.
  [ 행정 ]
   세무법: 귀족과 상인이 아닌 NPC의 민심 최저보정.
  [ 농업 ]
  [ 공업 ]
   경공업: 공업에서 경험치를 얻을 때 고정수치 5 추가 보정.
   중공업: 공업에서 경험치를 얻을 때 10% 추가 보정.
   중공업-중화학: 【고등교육: 화학Ⅲ】 불충족, 효과없음.
  [ 상업 ]
  [ 군사 ]
   기갑군: 【병기: 전차】 개방.
   집단군: 복수의 군단 혹은 연대가 있을 경우 전투시 전력 + 30% 추가 보정.
  [ 기초기술 ]
   물리학Ⅳ
   화학Ⅰ
   생물학0
 [ 보유 군사기술 ]
  육군항공대: 【병기기술: 항공기】 개방.
  항공기-전투기: 【병기: 전투기】 개방, 【물리 Lv】마다 공격력 * 10% 추가 보정.
  항공기-폭격기: 【병기: 폭격기】 개방, 【물리+화학 Lv】마다 공격력 * 5% 추가 보정.
  군용 조선소: 함대 건조시 비용 20% 절감.
  잠수정: 석유 1단위로 잠수함 부대 3개를 유지할 수 있다.
  정유시설: 【전략자원: 석유】 개방.
 [ 연구성과( 188 ) ]
  ???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산업 현황 ]
  농업 Lv.33 ( 312 / 330 )
  공업 Lv.24 ( 79 / 240 ) Up 23 → 24
  상업 Lv.20 ( 118 / 200 )
 [ 예정 세수입 ]
  식량: 매턴 +61 = ( 25 + 66 - 30 ) Up 24 → 25
   미발견 보정값 4개 New
  자재: 매턴 +154 = ( 25 + 81 + 48 ) Up 24 → 25 / Up 79 → 81
   미발견 보정값 10개 New
  자금: 매턴 +85 = ( 25 + 97 - 37 ) Up 24 → 25 / Up 96 → 97 / Down 38 → -37
   미발견 보정값 1개 New

 ※ 식량 수입 = ( 영토 수 ) + ( 농업 Lv * 2 )
 ※ 자재 수입 = ( 영토 수 ) + ( 농업 Lv ) + ( 공업 Lv * 2 )
 ※ 자금 수입 = ( 영토 수 ) + ( 농업 Lv ) + ( 공업 Lv ) + ( 상업 Lv * 2 )

 [ 예정 지출 ]
  상비군 유지비 / 12월 정산항목
   ├육군( +10% ) : 【식량】60+6, 【자금】60+6
   ├해군( +10% ) : 【자재】80+8, 【자금】80+8
   └이능군( +10% ) : 【자금】180+18
 [ 고정 지출입 ]
  무역/프로이센, 1205년 12월까지
   ├【식량】-30
   ├【자재】+48
   └【자금】+32
  무역/메다카, 1206년 03월까지
   ├【사치품: 향신료】-2
   ├【사치품: 백금】+1
   ├【사치품: 진주】+1
   └【자금】+6
  지원/프로이센, 반란이 진압될 때까지
   └【자금】-75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파벌 불만도 ]
  ※ 양수( 불만 ), 음수( 만족 )
  내무성
   ├ 농업/과격: -3.75
   ├ 농업/온건: -5.0
   ├ 공업/과격: -7.0
   ├ 공업/온건: -11.5
   ├ 상업/과격: -3.25
   └ 상업/온건: -6.25
  군부
   ├ 육군성: -4.75
   ├ 해군성: -4.75
   └ 특무부: -8.0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 보유 군사력 ]
  ※ 육군성 산하( +10% )
   ▶ 제 1군단( 전력 100+10 )
   ▶ 제 2군단( 전력 100+10 )
   ▶ 제 3군단( 전력 100+10 )
   ▶ 제 4군단( 전력 100+10 ) - 조조군
   ▶ 제 5군단( 전력 100+10 ) - 조조군
   ▶ 제 6군단( 전력 100+10 ) - 조조군
   ▷ 제 7군단( 전력 100+10 ) - 다음달까지 훈련 중
  ※ 해군성 산하( +10% )
   ▶ 제 1함대( 전력 100+10 )
   ▶ 제 2함대( 전력 100+10 )
   ▶ 제 3함대( 전력 100+10 ) - 조조군
   ▶ 제 4함대( 전력 100+10 ) - 오리무라 함대
  ※ 특무부 산하( +10% )
   ▷ 제 0연대( 전력 ??? ) - 비밀부대
   ▶ 제 1연대( 전력 100+10 )
   ▶ 제 2연대( 전력 100+10 )
   ▶ 제 3연대( 전력 100+10 )
   ▶ 제 4연대( 전력 100+10 )
   ▶ 제 5연대( 전력 100+10 )
   ▶ 제 6연대( 전력 100+10 )
   ▶ 제 7연대( 전력 100+10 ) - 조조군
   ▶ 제 8연대( 전력 100+10 ) - 조조군
   ▶ 제 9연대( 전력 100+10 ) - 조조군
  ※ 합동훈련 / 01년 07월까지
   육ㆍ군: 전투력 + 10%
   이능군: 전투력 + 10%
╋━━━━━━━━━━━━━━━━━━━━━━━━━━━━━━━━━━━━━━━━━━━━━━━━━

 1번, 정책 선택
  표를 가장 많이 받은 3개 안건이 채택됩니다.
  3개씩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1. 농업/과격 【황무지 개간】
  【식량】100, 【자재】100, 【자금】100
   농업기술에 경험치 30 ∼ 600 만큼 추가.

 2. 농업/과격 【의학: 위생학】
  【식량】20, 【자재】20, 【자금】60
   농업에서 경험치를 얻을 때 20% 추가 보정.

 3. 농업/온건 【신규 관료 채용】
  【식량】10, 【자재】15, 【자금】15
   산업수준에 따른 자동 경험치 상승값이 2배로 증가.
    ex) 주사위( 1 ∼ 30 )를 굴려 15가 나오면 30으로, 2가 나오면 4로.

 4. 농업/온건 【도시행정제도】
  【식량】50, 【자재】50, 【자금】100
   농업기술에 경험치 -150 ∼ 450 만큼 추가.
   공업기술에 경험치 -50 ∼ 350 만큼 추가.
   상업기술에 경험치 50 ∼ 250 만큼 추가.
    국제 이벤트 발생.

 5. 공업/과격 【대용량 용광로 양산보급】
  【자재】200, 【자금】150
   1년( 12턴 ) 동안 공업기술에 경험치 30 ∼ 60 만큼 추가.
   국제 이벤트 발생.

 6. 공업/과격 【군수공장 건설】
  【식량】30, 【자재】30, 【자금】30
   【병기】계통 생산 가능.

 7. 공업/과격 【물리연구소】
  【식량】10, 【자재】25, 【자금】15
   매달 물리연구에 성과( 1 ∼ 25 ) 추가.

 8. 공업/온건 【군산복합체 설립】
  【자금】100
   매턴 공업기술에 경험치 '육+해+이능 군부대 수 ∼ 군부대 수 * 3' 만큼 추가.
   매턴 상업기술에 경험치 '육+해+이능 군부대 수 ∼ 군부대 수 * 3' 만큼 추가.
   【상태이상: 전쟁】이 걸릴 경우 결과값에 3배 추가 보정.

 9. 공업/온건 【공업단지 증설】
  【자재】50, 【자금】50
   공업기술에 경험치 33 ∼ 66 만큼 추가.
   상업기술에 경험치 33 만큼 추가.

 10. 공업/온건 【파업 합법화】
  【자금】5
   공업기술에 경험치 -100 ∼ 200 만큼 추가.
   상업기술에 경험치 -100 ∼ 400 만큼 추가.
   국제 이벤트 발생.

 11. 상업/과격 【상거래법 지원과정】
  【자재】20, 【자금】10
   개인 이벤트 발생.

 12. 상업/과격 【산재보험 제도】
  【자금】100
   부르주아, 기업가와 조우하여 첫인상 굴릴 시 최저 관계도 10 보정.

 13. 상업/과격 【국영 철도사】
  【자재】100, 【자금】100
   매턴 산업증가량의 레벨비례 증가량 다이스에 + 10 보정.
    ex) 공업레벨 19 → 매턴 다이스( dice 1 19 )가 다이스( dice 1 29 )로 변경.
    ex) 공업레벨 25 → 매턴 다이스( dice 1 25 )가 다이스( dice 1 35 )로 변경.

 14. 상업/온건 【세무부Ⅱ: 소득조사】
  【자재】10, 【자금】10
   【후속정책: 복지】 개방.

 15. 해군성 【해군항공대】
  【자재】5, 【자금】5
   【노하우: 함상 항공기】 획득.

 16. 해군성 【해전사 편찬사업】
  【자재】10
   1년( 12턴 ) 동안 해군의 전력 + 10%
   【후속정책: 해전교리】 개방.

 17. 특무부 【대민침투】
  【식량】25, 【자재】25, 【자금】50
   국내 첩보망 성공률 5% 증가 보정.
   국제 이벤트 발생.

 18. 특무부 【비밀경찰】
  【자재】50, 【자금】50
   국내 방첩망 성공률 10% 증가 보정. ← 아직 적용 안됨.
   공작 성공률 10% 증가 보정.

 19. 특무부 【특전해병대】
  【식량】25, 【자재】50, 【자금】25
   해군에 이능군 전용 전투력 보정이 적용된다.

 20. 특무부 【전문 척후부대】
  【식량】30, 【자재】30, 【자금】30
   모든 군에서 전투시 전투력 20% 추가 보정.

 21. 특무부 【정예 이능병 육성】
  【자재】50, 【자금】100
   특무부 산하 병력이 전투시 전투력 20% 추가 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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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    i/i
            .i\iゞ::r-ー+、i
          _ェ弌 i〃    ヽ,
          /:::yレ=ヨ-'   ―-ヽ__
   _,rュy-zーr-r-/i:::ゝー. ': :´ ̄:`': ´ヽ、`_ー、
. //{:{:´r:'´:,-': : /ェ_-yi:::::::.:.: : : : : : : : : : : :ヾ:::/ヽ- 、_
//:: : `^:-'ヽ-'ir-ー'i': :ヾ::::::::::::.:.:: : : : : : : : : : : _: : : : : : ヽ、
{.{:: : : : : : : : ::::| r':|: i:.:.: : :':´:.:.: : : : : : : : : : :i' r-ヽ_:_: : : : ヽ
ヾ、、:.:.:.:.::_:_:_:_:i .i: :ヽ: :::::::::::< : : : : : : : : : : : { ト、ヾ、ヾ`、:::::/      히이라기 시노아가 비밀부대 육성결과를 논하러 온데.
  ヾミ、ェi , i .i  i: :i:.: : :.: :::::::ヽ: : : : : : : : : : :ヾ-:'i iヾ,ヽ、ヽ、
    ./i::ヽ i {  i: :i::: : : :.:.: ヽ、ヽ, : : : : : : : :::::::i- i i: ヾ、ヾ='       다음달에 제후들이 모두 본거지로 돌아가, 카린 빼고.
    / i:  `i ヽ, ヽ;::i: : : :::.:.: : :`ヽ、: : : : :.:::::::::::i ., i_i: : :=ヾ=
   ./ ヽ  ト, ヽ ヽ:i: : : : ::::. : : : : :ヽ、.::::::::::::::::i .i、ヽ: : : :くi         이치죠 세이야가 면담을 요청해왔어.
  /   ヽ  i  iヽ.ヽ : : : : :.: : : : : : : :`ヽ、::::::::::i .i:ヽヽ::::.:.::ヽ、
  ヽ,     ヽ_i  ヽ.ヽ: : : : : : : : : : : : : : : `:-´ i i::ヽ,ヽ::::: : :ヽ,         시노노노 타바네가 연구를 발표하러 찾아온데.
    ヽ,    `i  ヽ ヽ:.:.: : : : : : : : : : : : : : : : ::ヽ.ヽ:ヽ,ヽ:: : : : :ヽ、
    _ゝ匕 -<i   ヽ ヽ:::::::::::.:.: : : : : : : : : : : ::::::ヽ.ヽ-:、ヽ: : : : : :ヽ、
 _,.〃ー`==、-ー´i / ヽ ヽ;::::::::::::::::::::.:.: : : : : : ::::::::::ヽ,ヽ ヽ ヽ: : : : : : ヽ、
´: : /、i:i > i! ヽ::.: : 7   ヽ ヽ::::::::::::::::::::: : : : : : ::::::::::::::ヽヽ ヽヽ: : : : : : : :ヽ、
:::::::{ i!/ヽ !、 }}:::. : ヾ :.  ヽ ヽ、:::::::::::::::::: : : : : :::::::::::::::::::ヽ ヽ ヽ ヽ: : : : : : : : ヽ、
:::::::ヾ-ーへ、 ソ::::::::. ヽ,    ヽ、 ヽ、:::::::::::: : : : : : : ::::::::::::::::::ヽ ヽ ヽヽ、: :.:.:.:.:::::::::::ヽ
ーー-ヾ、 _ イニ: : -ー´ ヽ、____トヽ、 ヽ、::::: : : : : : : : : : : : : : : :ヽヽ  ヽ、ヾ、:::::::::::::::::: :ヽ   [ 그외 판정: 킴블리와의 관계도 +20 ]
                   ̄`ヽ、ヽ、: : : : : : : : : : : : : : : : :ヽヽ  ヽヽ::::::::::::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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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 커뮤니케이션 선택
  캐릭터를 선택, 대화주재가 적혀있으면 커뮤에 반영됩니다.
  대화에 따라 헤이트의 가감이 다르니 자유로운 RP를 희망합니다.
  랜덤으로 두 분을 선택합니다만 선택( 덧글 )이 20개를 넘으면 세 분을 채택합니다.

  내무성
   1. [농업/과격] 신구지 사쿠라( 63 )         2. [농업/온건] 제갈공명( 43 )
   3. [공업/과격] 스즈미야 하루히( 80 )       ..4. [공업/온건] 코테가와 유이( 48 )
   5. [상업/과격] 토오사카 린( 64 )           6. [상업/온건] 단 카루마( 40 )

  군부
   7. [육군성] 신죠 나오에( 51 )             .8. [해군성] 콩고( 71 )                 9. [특무부] 히이라기 시노아( 93 )

  그외
   10. [재상] 태공망( ??? )               ....11. [정보국장] 곽청아( ??? )             .12. [???] 그리니데( ??? )
   13. [정보국 차장] 발랄라이카( 75 )        ...14. [형수] 아사쿠라 료코( 52 )           .15. [형수] 카나리아( 94 )

  주재 대사
   16. [뉴트럴 신성제국] 쇼쿠호 미사키( 57 )    17. [프로이센 제국] 샤나 V. 리트뱌크( 83 )
   18. [메디카 공화국] 히토요시 젠키치( 25 )    19. [레이크립스 왕국] 모리야 스와코( 2 )     .20. [부족연합] 토우카( 59 )

  관료/군인
   21. [과학기술부원] 오카베 린타로( 64 )     ..22. [위대한 과학자] 졸프 J. 킴블리( 33 )     .23. [위대한 기술자] 시노노노 타바네( 100 )
   24. [해군제독] 젠가 존볼트( 36 )          25. [해군중장] 크로코다일( 40 )           26. [해군중장] 미스마루 유리카( 15 )

  제후
   27. [일후] 아이젠 소스케( 69 )            28. [이후] 에넬( 57 )                  --. [삼후] 이치죠 세이야
   30. [사후] 우치하 이타치( 31 )            31. [오후] 조조( 99 )                  32. [칠후] 오리무라 이치카( 80 )

  타국 인사
   33. [황제] 레티아 아돌프( 93 )       ....34. [재상] 시로에( 79 )

  제후 인사
   35. 시호인 요루이치( 3 )     36. 니코 로빈( 67 )     37. 우치하 아카츠키( 91 )     38. 왕기( 10 )     39. 오리무라 치후유( 53 )
   40. 무기노 시즈리( 61 )     41. 하루카와 에이스키( 60 )     42. 월터 쿰 도르네즈( 17 )     43. 카가( 58 )
   44. 이자요이 사쿠야( 58 )

  기타
   45. [재벌] 카이바 세토( 33 )         ..46. [포로] 무르타 아즈라엘( Money )           47. [헌터 길드] 사쿠라 치요( 40 )

  제한
   48. [메다카/관료] 히치가야 하치만( 38 )

╋━━━━━━━━━━━━━━━━━━━━━━━━━━━━━━━━━━━━━━━━━━━━━━━━━

 3번, 특수대 활용
  발랄라이카 휘하에서 움직이는 특수대입니다.
  주사위를 굴려 선택된 덧글의 지시로 결정하며, 한 부대에 한 번의 명령만 지시할 수 있습니다.
  육성명령은 1턴에 1부대씩만 가능합니다, 유지비는 일정 규모가 넘으면 이벤트 발생과 함께 언급됩니다.
   ex) O 알파-신성제국에 화계
   ex) O 브라보-일후쪽으로 첩보
   ex) O 알파-일후쪽으로 첩보, 브라보-일후쪽으로 첩보
   ex) X 찰리를 메다카에 첩보하고, 안되면 탈취로.

 ※ 타 사이트 앵커

 가용 가능 특수대, 2
  알파: 물자탈취/레이크립스
  브라보: 미배치

 활용법
  타 지부로 보내 첩보 성공률 5%씩 상승 가능.
   뉴트럴 신성제국( 20% ) / 프로이센 제국( 20% ) / 메다카 공화국( 20% ) / 레이크립스 왕국( 20% ) / 슈라 왕국( 20% ) / 부족연합( 20% )
   일후( 20% ) / 이후( 20% ) / 삼후( 20% ) / 사후( 10% ) / 육후( 20% ) / 칠후( 20% )
  물자탈취, 한 부대당 자금 1∼20, 성공률 25%
   뉴트럴 신성제국 / 프로이센 제국 / 메다카 공화국 / 레이크립스 왕국 / 슈라 왕국 / 부족연합
  시설파괴, 상대방의 자재 소모, 성공률 33%
   뉴트럴 신성제국 / 프로이센 제국 / 메다카 공화국 / 레이크립스 왕국 / 슈라 왕국 / 부족연합
  화계, 상대방의 식량 소모, 성공률 33%
   뉴트럴 신성제국 / 프로이센 제국 / 메다카 공화국 / 레이크립스 왕국 / 슈라 왕국 / 부족연합
  선동, 상대방의 중역 사직 가능, 성공률 10%, 발각률 10%
   뉴트럴 신성제국 / 프로이센 제국 / 메다카 공화국 / 레이크립스 왕국 / 슈라 왕국 / 부족연합

 신규부대 육성
  ※ 한 번에 한 부대씩 육성 가능합니다.
  【비자금-식량】100, 【비자금-자재】100, 【비자금-자금】100 소모.

╋━━━━━━━━━━━━━━━━━━━━━━━━━━━━━━━━━━━━━━━━━━━━━━━━━

 4번, 페어리바스 정벌, 에넬을 쓰러뜨리고 【드로벤 유물-원자력 발전소】를 매장한다.
  다수결로 결정됩니다.

 ※ 타 사이트 앵커

 1. 승락

 2. 보류

 3. 거절

╋━━━━━━━━━━━━━━━━━━━━━━━━━━━━━━━━━━━━━━━━━━━━━━━━━

 5번, 【웅크린 자들】과의 문답시간.
  질문으로 선언된 모든 덧글을 받습니다.

 ※ 타 사이트 앵커

╋━━━━━━━━━━━━━━━━━━━━━━━━━━━━━━━━━━━━━━━━━━━━━━━━━

122 이름 없음 (9188157E+5)

2017-01-02 (모두 수고..) 22:43:09

이치죠가 자동커뮤로 오는군요 유화책을 써야겠네

123 이름 없음 (7317705E+5)

2017-01-02 (모두 수고..) 22:43:51

곽청아 관련 커뮤 변경을 해야 할듯 합니다. 자동커뮤로 이치죠 세이야가 잡하서.. 자동커뮤가 앞으로 간다면 이거 수정해야...

124 이름 없음 (6898425E+6)

2017-01-02 (모두 수고..) 22:44:01

우선 사치품 보석 세공을 들고 갑시다. 그러면 최소보정을 먹어서 1이 떠도 치명타는 피할 것 같습니다.

125 이름 없음 (2422887E+5)

2017-01-02 (모두 수고..) 22:48:10

anchor>1480463231>504
anchor>1480463231>506
anchor>1480463231>507
anchor>148046323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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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정주행해봤지만 성전 자체에는 에넬이 협조하는 건 물론이고 레이크립스 내부의 뉴트럴 파 귀족들에게도 성전에 내응하도록 꾸미는 것 같군요.
(이상하다... 왜 내 머리 속엔 에넬이 선종 신자로 각인되어 있었을까???)

126 이름 없음 (7317705E+5)

2017-01-02 (모두 수고..) 22:50:28

>>118 새롭게 1000으로 마수토벌전 도중 보고가 왠지 모르게 누락이 되었던 귀금속 광산이 뒤늦게 발견이 되었다.라 던가, 아니면 서나라를 거쳐 프로이센으로 향하던 udc의 밀수선단을 해군이 습격 대규모 재물과 물자를 확보했다고 괜찷을려나....

127 이름 없음 (7317705E+5)

2017-01-02 (모두 수고..) 22:52:15

>>125 아직 비장의 무기가 준비안된 상태에서 덤빈다면 에넬이나 아이젠이나 모두 끝장이니.. 지금은 협력하는 거지요.

하지만 이번 첩보로 들어난 에넬의 레이저 ,펄스. 아이젠 공국의 수상쩍은 해군 활동의 증가... 음...

128 이름 없음 (7317705E+5)

2017-01-02 (모두 수고..) 22:53:29

1001의 오프레서 빠르게 되면 좋겠는데.. 뭐 어장주님께서 어련히 해주시겠지..

129 이름 없음 (9188157E+5)

2017-01-02 (모두 수고..) 22:54:05

정책은 위생학, 상거래법지원, 전문 척후부대로 하고싶네요

130 이름 없음 (6898425E+6)

2017-01-02 (모두 수고..) 22:55:57

에넬은 선종신자가 맞지만 이번 성전의 시기가 훨씬 앞당겨진데다가 교황이 참여안한 제후에게는 몸소 파문을 내릴 예정이어서 에넬도 강제협력태세였던걸로 기억...

131 이름 없음 (6898425E+6)

2017-01-02 (모두 수고..) 22:57:29

그 오프레서 말인데요... 프로이센하고 친하게 된 이상 그냥 독립을 안할만한 부대를 보내지 않을까요;;;

132 이름 없음 (7317705E+5)

2017-01-02 (모두 수고..) 22:59:00

>>129 저도 찬성합니다.
이제 그럼 커뮤와

페어리바스 문제에 대해선.. 한번 레이크립스 반란으로 실추되고 약화된 왕권을 세운다는 의미에서도, 위험한 고대유산 청산을 위해서라도 에넬을 쓰러뜨릴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1?

133 이름 없음 (6898425E+6)

2017-01-02 (모두 수고..) 23:00:17

그런데 진짜 큰일이네요;;; 반란이 빨리 끝나야합니다;;; 저도 >>129 정책을 하고 싶은데 이걸 하면 자금이 -25네요;;; 총합 소모 자금이 100인데;;;

134 이름 없음 (7317705E+5)

2017-01-02 (모두 수고..) 23:03:28

>>131
프로이센으로 부터 용병이라는 이름하에 프로이센의 군사고문단과 2개 부대 <소속과 병과는 랜덤>를 무상제공받는다. 실상은 프로이센내 숙군작업중 일부 불만세력 정리. 이들의 수장은 <은하영웅전설의> 오프레서+가능하다면 오프레서가 프로이센의 수준 높은 군사기술들로 인해 길들인 마수의 전쟁무기화가 가능해진다.를 하고 싶습니다만..

대충 배경 rp로

Rp <만일 오프레서 군사고문단 1001이 된다면>

이능과 총탄. 백병전이 벌어지는 브리타니아 전선에서 휘하의 돌격대를 이끌고 여러겹의 방어선을 돌파해 큰 공을 세웠던 맹장이었던 오프레서 중장. 그가 일부 불만세력의 수장으로 뽑힌 것은 매우 간단했다.. 그를 위시한 그의 추종세력은 경험많고 어느정도 능력이 있긴 했으나 시대에 뒤쳐진 구세대군인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도와 힘을 가진 유일한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현 군부내 주류 신세대가 내세우는 일명 전격전이라는 실험적이지만 파격적인 기동전술 신병기 전투기를 대규모 활용 등 실험적인 군사기술의 수용 등 이러한 시대의 변화에 그들은 따라가지 못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신세대에게 없는 것이 있다. 지독했던 신성제국과 브리타니아와의 전쟁에서 많은 경험을 통해 얻은 노련함등이 아직 그들이 군부에 남아있게 해주었다. 그러나 현 군부 일부세력이 불순한 세력과 손잡고 반란을 일으키려다가 발각되어 실패한 뒤 현 프로이센 수뇌부가 일으킨 숙군의 칼날이 그들에게 서서히 다가왔다. 오프레서는 프로이센의 군인으로서 담담히 최후를 맞으려 했던 그때 재상 시로에가 접근해왔다..
'그대와 그대의 수하들에게 불명예스럽지 않게 이 숙군의 칼날에서 빠져나가게 해주겠으니 내말을 따르겠나?'
그 말은 그는 따를 수 밖에 없었다. 그 혼자 라면 거절했을지 모르나 그의 수하들 전체를 숙청의 칼날에서 벗어날 기회를 버릴 수 없었기 때문이다. 곧이어 그를 포함한 그의 파벌측 고위 군간부들과 수하 병졸들의 전역이 비밀리 이루어졌고, 곧이어 고위장교들은 서나라로 가는군사고문단으로 하급장교와 일반병사들은 은빛해골단이라는 신생용병단으로 재편성되어 서나라로 향하게 된다..
서나라로 향하는 배의 객실 안 예비역 중장이자 군사고문단의 수장 은빛해골단의 최고자문라는 거창한 직함을 가진 오프레서는 시대에 뒤쳐진 자기 자신과 수하들의 처지에 술을 들이키며 자신들이 가게될 서나라 그 곳에서 자신들이 어찌 처신해야할지 깊은 고민이 빠지게 된다..
를 했습니다만..

135 이름 없음 (6898425E+6)

2017-01-02 (모두 수고..) 23:04:26

일단 너무 많아서, 배경중에 다이스 돌려서 하나만 채택된다고 하셨던걸 기억해야합니다

136 이름 없음 (2422887E+5)

2017-01-02 (모두 수고..) 23:06:44

페이리바스는 당장 성전에서 쓸 세력과 군인 한 명이라도 아쉽고, 레이크립스의 귀족 반란에 커넥션도 있고,
첩보에 의하면 아직 레이저와 펄스 연구까지는 1년 정도 남았으니 보류도 좋다 생각하지만...

137 이름 없음 (7317705E+5)

2017-01-02 (모두 수고..) 23:07:10

>>133 그런 의미에서 이번 1001로 자금이나 물자 대규모 획득 관련해도 괜찷겠지요.

138 이름 없음 (7317705E+5)

2017-01-02 (모두 수고..) 23:08:03

>>136 보류 할시 도와줄 현지 세력인 로빈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그렇습니다...

139 이름 없음 (7317705E+5)

2017-01-02 (모두 수고..) 23:09:19

>>135 아 그랬죠.. 흠...뭐 운이 좋게 다이스가 나오길 빌어야지요.

140 이름 없음 (6898425E+6)

2017-01-02 (모두 수고..) 23:11:18

Q. 페어리바스 정벌은 지금 당장 정벌하는겁니까?

아니면 이후에 원하는 시기에 정벌입니까? 보류를 해야 시기가 조절되는건가요?

그리고 토오사카의 정책을 토오사카의 정책을 매달동안 하나씩 밀어주면 토오사카는 교통부 장관 자리를 유지할 수 있나요?

아니면 이치죠가 있는 이상 실각은 정해져있나요?

A. 당장 정벌은 아닙니다. 승락/보류/거부를 택할 뿐입니다.
승락을 해도 당장 움직이진 않습니다.

매달 하나씩 선택되면 교통부 부장 자리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치죠 세이야의 수작으로 실각되는 횟수는 비공개입니다.

141 이름 없음 (7317705E+5)

2017-01-02 (모두 수고..) 23:14:41

>>140 그렇다면 이번에 상거래법 지원과정을 한다음..토오사카 단독 커뮤를 할 필요가 있군요.

커뮤를 한다면 비자금 10을 포상금으로 내리며 토오사카의 그간 고생을 위로하는 한편 귀족과 제후들로부터 어용상인층들의 자립화를 위해 어떠한 수단을 더 취해야 할 지 묻는다.(여기서 수단이란 정책을 포함한 매수 등 뒷공작도 포함)

142 이름 없음 (7317705E+5)

2017-01-02 (모두 수고..) 23:16:26

그런데 어장주님 자동커뮤의 순서가. 앵커나 어장커뮤의 앞입니까. 아니면 뒤입니까

143 이름 없음 (6898425E+6)

2017-01-02 (모두 수고..) 23:19:31

다음달에 제후 전원이 모두 돌아가니까 우치하와 커뮤해서 중매를 서는 것도 좋을려나?

144 이름 없음 (7317705E+5)

2017-01-02 (모두 수고..) 23:22:09

>>143 그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145 이름 없음 (6898425E+6)

2017-01-02 (모두 수고..) 23:22:50

아오... 프로이센 지원을 일반으로 해야했나;; 저거 계산해보니 상업레벨 1 상태의 수입이네요;;;

146 이름 없음 (7317705E+5)

2017-01-02 (모두 수고..) 23:26:05

>>145 그런의미에서 1001이 그리 멀지 않았다는 것.. 적절하게 무리하지 않은 1001로 문제를 넘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다행이지요..

147 이름 없음 (6898425E+6)

2017-01-02 (모두 수고..) 23:41:25

만약에 반란진압 다이스가 짜다면 대총통 무쌍으로 반란진압 원턴킬했다고 하는건 어떨까용...

148 슈타이너 ◆kSXGn9AbwI (7546083E+5)

2017-01-02 (모두 수고..) 23:56:27

자동커뮤에 신구지 사쿠라를 추가했습니다.
진행이 미숙하여 자동커뮤를 넣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149 이름 없음 (6040419E+5)

2017-01-03 (FIRE!) 00:02:35

>>148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어장주님..

150 슈타이너 ◆kSXGn9AbwI (5680321E+6)

2017-01-03 (FIRE!) 00:09:09

>>149
격려 감사합니다.
그럼 전 내일…이 아니라 오늘의 근무를 위해 숙면하겠습니다.
참치 여러분도 안녕히 주무시길.

151 이름 없음 (6040419E+5)

2017-01-03 (FIRE!) 00:25:35

>>150 어장주님 편안한 숙면 되시길 빌겠습니다.

152 이름 없음 (7421317E+6)

2017-01-03 (FIRE!) 08:25:17

Q. 페어리바스 정벌이요, 지금 당장 정벌하는겁니까? 아니면 이후에 원하는 시기에 정벌입니까? 보류를 해야 시기가 조절되는건가요?

그리고 토오사카의 정책을 토오사카의 정책을 매달동안 하나씩 밀어주면 토오사카는 교통부 장관 자리를 유지할 수 있나요? 아니면 이치죠가 있는 이상 실각은 정해져있나요?

A. 당장 정벌은 아닙니다. 승락/보류/거부를 택할 뿐입니다.
승락을 해도 당장 움직이진 않습니다.

매달 하나씩 선택되면 교통부 부장 자리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치죠 세이야의 수작으로 실각되는 횟수는 비공개입니다.

153 이름 없음 (7421317E+6)

2017-01-03 (FIRE!) 08:26:50

Q. 성전정보를 제갈공명에게 알려주면 전후와 귀족이나 유력가를 전시중에 배제 가능한 정책을 준비할 수 있을까요? 평시에는 어그로를 안끌고요? 그리고 사재기를 준비하나요? 아니면 백성들의 생활 안전 대비를 준비하나요?

A. 준비할 수 있습니다, 어그로를 안 끄는 정책을…
제갈공명의 관료파는 세력이 가장 작아 사재기를 해도 영향을 못 줍니다.
관료 본인도 백성이라 챙길 수 있는 건 가족 정도입니다.

154 이름 없음 (1520398E+5)

2017-01-03 (FIRE!) 14:47:39

앵커 커뮤로 토오사카 하나 올렸고 다른 앵커 커뮤나 어장커뮤로 뭐가 좋을까나...제갈공명리나 시노아를 하는게 좋을려나...아니면 곽청아로 아치죠 세이야와 에넬 문제를 의논해 보는게 좋을려나..

155 이름 없음 (1520398E+5)

2017-01-03 (FIRE!) 14:47:40

앵커 커뮤로 토오사카 하나 올렸고 다른 앵커 커뮤나 어장커뮤로 뭐가 좋을까나...제갈공명리나 시노아를 하는게 좋을려나...아니면 곽청아로 아치죠 세이야와 에넬 문제를 의논해 보는게 좋을려나..

156 이름 없음 (2612786E+6)

2017-01-03 (FIRE!) 14:58:17

Q. 토오사카의 자리보전 시기를 알 수 있나요? 일정 정책수 이상을 찍으면 될 것 같긴한데, 그러면 작중에 토오사카가 속으로 나는 살아남았다고, 닝기미 노친네들아!하고 외친다던가하는 식으로요.

A. 5개월 뒤, 성전이 선포된 다음 달까지 자리를 보전하면 이치죠 세이야와의 기싸움에서 승리한 겁니다.
확정되면 어전회의때 확실히 언급해두도록 하겠습니다.


Q. 비자금의 식량을 거래해서 바꾼 자본의 일정비율을 국고로 넣을 수 있나요? 동시에가 안되면 비자금의 자본을 국고로 돌리는건 가능합니까? 프로이센이 지금 자본금 공급한다는건 식량과 자금의 무역이 불가능하다는 뜻인가요?

A. 비자금을 국고로 넣는 건 1:1로 넣을 수 있습니다.
국고를 비자금으로 돌리는 건 10:1로 바꿀 수 있습니다.
발랄라이카에게 문의하면 넣거나 빼돌릴 수 있습니다.

교역과 지원은 별개로 적용됩니다.
그래서 [교역/프로이센]과 [지원/프로이센]이 별도로 기입되어 있습니다.


Q. 공화국과의 거래를 다시 추진가능합니까? 하치만이 원했던 매년마다 주는게 아니라 일시불로 비자금의 식량과 자금을 교환하는걸로요.

이 경우에는 교환비도 다시 정하게 됩니까?

A. 아직 교역부 직원이 남아있으므로 교섭을 할 수 있습니다.
  일시불 거래로 바꿀 수 있습니다만 기존의 거래를 바꿀 만한 매리트가 있어야 합니다, 국가신뢰도를 떨어뜨리지 않으려면 말이죠.
  교환비는 거래를 교섭하면서 먼저 제시할 수 있습니다.

Q. .....? 메리트라함은????? 한번에 거래하는 식량의 양이 1000. 이런건 메리트가 되나요?

A. 예, 그 즈음 되면 충분히 매리트가 됩니다.
거래를 할 때, 일시불을 좀 더 가치높게 쳐줍니다.

157 이름 없음 (2612786E+6)

2017-01-03 (FIRE!) 15:05:28

이걸 통해서.... 성전 이전까지 토오사카 정책을 지속적으로 찍어주면 자리 보전해서 귀족의 영향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현재 비자금으로 식량이 2000이나 보유하고 있어서 식량 1000을 공화국과 거래하고 철근 콘크리트와 원양항해를 거래하고 싶네요.

식량 1000 일시불은 상당한 메리트라고 하니까 비율을 더 높일 수도 있을듯합니다. 야루오보다 혓바닥이 더 잘돌아가는 조조를 내세우면 좋을듯 싶네요.

158 이름 없음 (2612786E+6)

2017-01-03 (FIRE!) 15:06:37

설사 같은 비율이라 할지라도 1200이나 되기 때문에 비자금으로 자본이 700이나 들어오죠. 비자금에서 국고로 넣을때에는 1대1로 가능하기 때문에 여차하면 부족한 자본을 다시 채울 수도 있습니다.

159 이름 없음 (2007349E+6)

2017-01-03 (FIRE!) 15:17:25

쓸데없는 걱정이지만 토오사카가 갑자기 이번 달은 정책이 없습니다 다른 거 찍어주세요- 해버릴까 걱정이.

160 이름 없음 (6040419E+5)

2017-01-03 (FIRE!) 15:28:53

>>157 확실히 상당히 괜찷은 생각이군요. 그럼 앵커 커뮤나 어장커뮤로 지지합니다.

161 이름 없음 (3034688E+5)

2017-01-03 (FIRE!) 15:38:44

잠시만요 생각해보니 6월에 신구지가 조리사와 토산품 보고를 하니, 6월에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62 이름 없음 (6040419E+5)

2017-01-03 (FIRE!) 15:39:50

>>161 그때가 가장 효율적일 것 같군요,

163 이름 없음 (3034688E+5)

2017-01-03 (FIRE!) 15:42:21

호감도의 수치의 기준 아시는분 계시나요?

164 이름 없음 (3034688E+5)

2017-01-03 (FIRE!) 15:47:38

찾았다 자꾸 잊으니 올려나야지

【첫인상 및 호감도, 우호도, 관계도】
  1: 위험
  02∼09: 굉장한 비호감
  10∼29: 평범한 비호감
  30∼69: 아무래도 상관없다.
  70∼89: 평범한 호감
  90∼99: 굉장한 호감
  100: 위험

165 이름 없음 (6040419E+5)

2017-01-03 (FIRE!) 15:48:57

>> 163

【플래그】
  모든 내무부, 군부의 대표들과 첫인상을 확인했습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를 취합합니다.

 【첫인상 및 호감도, 우호도, 관계도】
  1: 위험
  02∼09: 굉장한 비호감
  10∼29: 평범한 비호감
  30∼69: 아무래도 상관없다.
  70∼89: 평범한 호감
  90∼99: 굉장한 호감
  100: 위험

 [농업/과격] 신구지 사쿠라( 관계도 64 )

  보수적이자 기득권인 대귀족들의 대표.
   명문가 출신인 그녀는 꽤나 오만하고 과격한 성격을 지녔으나 오지랖이 넓어 여기저기 참견하는 일이 잦다.
    동료에게는 꿀을, 적에겐 철퇴로 후려갈기는 유형의 인물.

  정치적으로 지지층이 튼튼한데다 자본도 풍요롭기에 부족함없는 정책을 내밀 수 있다.
   행정청이라는 최상위 부처의 장을 차지한데다 그에 걸맞는 실력도 겸비한 재인.
    귀족 출신이라 갖는 장점과 단점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권위와 부를 소수가 가져야 한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민간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을 막지는 않으나 권력을 베푸는 것에는 극명한 반응을 보인다.
    단, 실력있는 평민을 천거할 정도의 부드러움은 가지고 있다.
     반대로 능력없는 귀족은 멸시한다.

 [농업/온건] 제갈공명( 관계도 43 )

  진보적이자 신흥세력인 관료층의 대표.
   평민 출신인 그는 나쁘게 말해서 기회주의적이고, 좋게 말하면 흐름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다.
    중립적으로 판단하는데 능하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으나 정작 본인은 수동적이기에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정치적인 지지층은 넓으나 인지도가 낮다보니 골수 추종자는 적은 편.
   인구통계부의 부장이라는 자리를 인맥없이 꿰찼으나 거기까지, 신분의 벽을 넘지는 못하였다.
    사귐의 편중이 심하여 사람을 가리는 부정적 면모도 있다.

  사상적으로는 공화주의에 젖어있어 시민이 권력을 가져야 한다고 보고 있으나 현실을 알기에 입 밖으로 내진 않는다.
   토호와 귀족이 난립한 서나라의 다음 단계를 절대왕정으로 보고 왕당파에 가세한 인물이다.
    그의 머리속이야 어떻든, 현실적으로 국왕을 지지한다는 건 변함이 없다.

 [공업/과격] 오카베 린타로( 관계도 59 )

  국가주의자, 전체주의자, 실리주의자 등등으로 귀결되는 결과주의자.
   전체를 위해 개인을 희생시키는 인물로서 '국가'를 위한다는 점은 진실이다.
    또한 좋은 결과를 위해 과정을 무시하는 인물이기에 뒷수습을 크게 고려하지 않는다.
     주위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표출하는 무례한 언행은 의중과 심기를 숨기기 위한 가면.

  정치적인 지지층은 지식자, 국내의 기업가 및 중산층.
   과학기술부의 부장이라는 점에서 기술발전을 매우 선호하며 산업화의 선봉에 서 있다.
    그가 꿈꾸는 이상은 소수의 인력으로 대량의 생산력을 이끌어내는 것.

 [공업/온건] 코테가와 유이( 관계도 39 )

  '화나면 무서운 사람'으로 요약할 수 있는 온화한 성격의 소유자.
   명문가는 아니지만 유서있는 가문에서 태어나 얼굴마담으로 성장했다…가 기본설정이었는데 파기.
    유서깊은 가문에서 자라나 제후를 보좌하는 철의 여인이 되어버렸다.

  정치적 지지층은 장인이 모여있는 길드 및 중소기업들.
   기술을 독점하고 소수가 이끌어나가는 생활을 원하고 있으며 모두 함께 진보하자는 방향성으로 나아가고 있다.

  서나라 철광의 4할을 차지하는 아마미 가문의 비선실세.
   어떠한 의도로 국왕 야루오에게 본인의 실체를 보였는지는 의문. 주사위가 나쁘다.

 [상업/과격] 토오사카 린( 관계도 69 )

  고생하는 사람으로 분류될 수 있는, 어려운 일을 떠맡아서 하는 사람.
   여러가지 잡무를 처리하고 있는데다 귀족들의 뒷일을 처리하는 그림자 역할도 맡고 있다.

  귀족들에게 좌지우지되는 어용상인의 지지를 받고 올라왔지만 그녀 본인의 능력도 있는 지라 우월하다는 의식이 잠재되어 있다.
   하지만 자세히 파고들어보면 '내가 아니면 누가 하겠어…'라는 체념섞인 자존감임을 짐작할 수 있다.
    받은 만큼 주는 거울같은 성격.

  지지층인 어용상인 자체가 귀족들의 수족이기에 그녀의 뒤에는 귀족도 있다.
   따라서 왕당파냐고 묻는다면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귀족파라고 묻는다면 소심하게 Yes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입장.
    코테가와 유이를 지지하는 중소상인이 '공업계'라면 토오사카 린 뒤쪽의 중소상인은 '농업계 3 : 상업계 7'의 비율로 지지된다.
     입장상 국외의 재벌들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상태.

 [상업/온건] 단 카루마( 관계도 38 )

  사치와 향락을 즐기며 현재를 살아가는 로맨티스트 겸 쾌락주의자.
   솔직하고 담백한 성격이라 표현하는 돌려말하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으나 한 번 말할 때 두세 번 더 생각하고 말한다.
    던졌다 하면 직구지만 던질 시점을 고려하는 부류.

  지지받는 계층은 국외의 재벌가, 달리 말해 초국가 기업들.
   대외적인 인맥이 많고 문화계통의 지식이 많다보니 서나라의 다양한 계층으로부터 미지근한 지지를 받는다.
    실리니 뭐니 하며 발전만 하려는 다른 인물들보다 여유가 보이는데다 인품을 가꾸는데 주저하지 않아 인기가 있는 편.

  자유시장을 지지하고 있으므로 국가의 개입은 최소화하길 원한다.
   '세금만 잘 내면 됐지'라고 여기고 있으므로 법의 제정이나 정책제안에 소극적.
    다만 '공평'과 '균형'을 추구하므로 무엇을 우대하거나 멸시하지도 않는다.
     지지자인 대기업들의 방향성이 갖지 않으나 자본이라는 힘이 있어 단 카루마의 자유시장론에 손해를 감내할 수 있어 지지해주고 있다.

 [육군성] 신죠 나오에( 관계도 41 )

  육군성 대표이자 계급은 대장.
   레이크립스와의 전쟁에서 고위장성들이 줄줄이 암살당하거나 전사해 젊은 나이에 육군성장으로 추대된 인물.

  보수적인 인물이고 안전과 신중을 고려하는 덕에 인망이 제법 높다.
   육군을 확대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으나 동시에 국군의 밸런스를 생각하고 있는 인물.
    이능군에 대해 배타적이다.
     정확히는 통제되지 않는 힘을 경계하고 있다.

 [해군성] 콩고( 관계도 66 )

  해군성의 대표이자 해군대장.
   전통적으로 미약한 해군 탓에 입지가 낮고, 레이크립스와의 전쟁에서 해빙 탓에 활약하지 못해 해군의 권위는 밑바닥이다.
    특무부에게 통합당할 뻔 했으나 제 2함대의 건설로 위기에서 벗어나 국왕에 대한 지지는 최고조.

  그녀 역시 국왕에게 우호적이다.
   욕심없이 해군을 안정시키면 된다고 생각하는 편이나 육군과 이능군 사이에 껴서 고생하는 인물.

 [특무부] 히이라기 시노아( 관계도 91 )

  특무부의 대표이자 이능군에게 붙는 '특무'가 붙은 대령이기에 한 계급 높게 쳐서 소장.
   여러가지 이능을 한 번에 다루는 하이퍼인데다 어린 나이에 초능력자들이 모여있는 특무부를 무리없이 장악하고 있는 어린 괴물.

  본래 초기 이벤트였던 '반란'의 주역이었는데 첫인상의 상태가?
   능력주의가 만연한 라헬 대륙이라, 군부 쿠데타로 왕위를 찬탈하려는 이벤트가 있었던 것.
    그래서 적당히 AA가 있는 캐릭터를 골랐는데 호감도 90대를 찍으며 반란 이벤트는 조용히 묻혀버린 것이다….
     이럴 줄 알았으면 AA가 좀 더 많은 캐릭터를 골랐어야 했다.

166 이름 없음 (6040419E+5)

2017-01-03 (FIRE!) 17:31:28

어장커뮤로

1번 시노아 전문척후부대( rp:부대명:히이리기의 레인저)의 창설식에 맞추어 시노아에게 훈장과 예식용 검을 내려 이능군 내 시노아의 위상과 군심을 다스리는 한편, 창설식 이후 별도의 룸에서 가벼운 주연과 함께 시노아로부터 이능군을 운영하면서 힘든 점이나 불평을 들으며 위로한다.(+가능하다면 육군에서 가축화시킨 마수와 이능군을 결합해 전투력을 높이거나, 전쟁기계화 할 수 있는지 묻는다..)

2번 메다카 관료 하치만 비자금에서 식량1000을 넘기는 대가로 기술 원양항해와 철근콘크리트를 넘길 수 있는지 묻는다>

를 밀고 싶은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167 이름 없음 (2151093E+5)

2017-01-03 (FIRE!) 17:39:15

>>166 시노아 자동커뮤 아니던가요?

168 이름 없음 (3034688E+5)

2017-01-03 (FIRE!) 17:46:19

시노아는 자동 커뮤라서 rp가 안되고 하치만은 6월에 신구지가 토산품 보고하면 그거까지 한번에 해서 더 많이 뜯는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169 이름 없음 (6040419E+5)

2017-01-03 (FIRE!) 18:07:19

>>167 >>168 그렇다면 뭐가 어장커뮤로 좋을까요?

170 이름 없음 (3034688E+5)

2017-01-03 (FIRE!) 18:14:14

육군 커뮤로 공병대, 통합군수부 설치를 제시. 레이클립스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 인원이 적은 특무부에 설치 해야했다며 사과. 이제 다들 식민지 개척이라고 생각하니 눈치 볼거 없이 이걸 만든다고 말함.

킴블리 커뮤로 자유의 향기가 어떠한가. 서나라 생활에 대해서 묻고 프로이센이 바뀌는데 돌아가고 싶은지, 프로이센 연구환경이 얼마나 빡세었던 곳인지 묻는다.

171 이름 없음 (3034688E+5)

2017-01-03 (FIRE!) 18:20:26

킴블리는 관계도가 호전되어서 논문 가격이나 위인도시 가격이 싸지는지 물을까도 했지만요...

172 이름 없음 (2478673E+5)

2017-01-03 (FIRE!) 18:21:10

솔직히 조조나 사쿠야,치후유 커뮤는 오토진행으로 해야하지않나 싶긴한데...전제왕정국가에서 후계자부재는 큰일이잖아.

173 이름 없음 (6040419E+5)

2017-01-03 (FIRE!) 18:22:44

어장커뮤

1번 32.오리무라 이치카, 왕실사냥터로 초대 같이 사냥을 즐기며 관계를 깊이 맺는데 주력한다. 한편 식민지 개척 진황과 더불어 식민지개척을 하면서 힘든 점이나 바라는 점이 없는지 묻는다.(가능하다면 오리무라 치후유에 대한 사적인 정보를 묻는다.(취향이나 취미,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등)

15.카나리아 현재 우치하가문의 고민거리인 후계자문제에 대해 아는 점이 있는지 묻고, 만일 왕실에서 우치하가에 우치하 아카츠키가 후작직을 승계할시 적극적인 지지를 보낼 것과 함께, 데릴사위감를 소개하고 중매에 나선다면 우치하 이타치와 우치하 아카츠키가 각각 어떻게 생각하고 대처할지 아는바가 있는가 알아본다.

이건 어떠신지요?

174 이름 없음 (2478673E+5)

2017-01-03 (FIRE!) 18:23:51

>>173 카나리아 커뮤면 덤으로 침대위로 카나리아가 덮덮하는것도 추가해주는거는 어떨까?

175 이름 없음 (3034688E+5)

2017-01-03 (FIRE!) 18:25:40

글쎄요. 카나리아는 야루오가 말했듯이 왕위 찬탈 가능성 때문에 절대 안되는게 기본 전제 같은데요. 이타치와의 호감도가 좋은것도 아니고. 득은 없고 위험만 높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호감도가 높아서 유혹 가능성도 무시못하고요

176 이름 없음 (3034688E+5)

2017-01-03 (FIRE!) 18:26:56

카나리아 아이가 왕이 되고 우치하가 반역할 명분을 왜 줍니까? 그리고 죽은 형수 건들어서 반역 명분도 됩니다. 당연히 안되죠.

카나리아는 커뮤를 아예 안하는게 답입니다.

177 이름 없음 (6040419E+5)

2017-01-03 (FIRE!) 18:30:52

어장커뮤

1번 32.오리무라 이치카, 왕실사냥터로 초대 같이 사냥을 즐기며 관계를 깊이 맺는데 주력한다. 한편 식민지 개척 진황과 더불어 식민지개척을 하면서 힘든 점이나 바라는 점이 없는지 묻는다.(가능하다면 오리무라 치후유에 대한 사적인 정보를 묻는다.(취향이나 취미,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등)

2번 사쿠라 치요를 해서 식민지개척 현황에 대한 정보와 필요한 점을 묻는다.를

or

토우카를 해서 이스칸달과 전쟁 이후 부족연합국의 안부를 묻고 혹시 사치품 무역을 할 생각이 없는지 묻는다. 원하다면 향신료1을 판매한다.

이건 어떠신지?

178 이름 없음 (6040419E+5)

2017-01-03 (FIRE!) 18:32:49

>>177 1번 오리무라 치후유 묻는건.. 나중에 커뮤해야 할 때가 있을지 모르니 그에 대한 사전조사차원입니다. 원래라면 이번턴에 곽청아로 이치죠애 대한 사전조사를 할려고 했으나.. 자동커뮤로 페일!!

179 이름 없음 (6040419E+5)

2017-01-03 (FIRE!) 18:32:49

>>177 1번 오리무라 치후유 묻는건.. 나중에 커뮤해야 할 때가 있을지 모르니 그에 대한 사전조사차원입니다. 원래라면 이번턴에 곽청아로 이치죠애 대한 사전조사를 할려고 했으나.. 자동커뮤로 페일!!

180 이름 없음 (6040419E+5)

2017-01-03 (FIRE!) 21:50:12

어장커뮤

1번 32.오리무라 이치카, 왕실사냥터로 초대 같이 사냥을 즐기며 관계를 깊이 맺는데 주력한다. 한편 식민지 개척 진황과 더불어 식민지개척을 하면서 힘든 점이나 바라는 점이 없는지 묻는다.(가능하다면 오리무라 치후유에 대한 사적인 정보를 묻는다.(취향이나 취미,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등)

2번 사쿠라 치요를 해서 식민지개척 현황에 대한 정보와 필요한 지원이나 없나 물어본다.

이걸로 어장 커뮤를 밀어보면 어떻까요?

181 이름 없음 (2478673E+5)

2017-01-03 (FIRE!) 22:03:23

어장 커뮤

1번 31,39 조조,치후유 후계자얻기위한 일을 한다.

2번 30,48 우치하 이타치,하치만 사후의 데릴사위감이라고 소개해본다

이걸로 어장커뮤하는것도 어떨까?솔직히 전제왕정에서 후계자부재는 힘드니 커뮤를 항상까진 안바래더라도 2턴에 1번정도는 조조와 치후유를 끼워줘야할것같아.제후들은 다음턴에 귀환한다고 하니 사후의 문제는 빨리처리할필요도 있고.

182 이름 없음 (3150633E+6)

2017-01-03 (FIRE!) 22:05:03

사실 9월 성전까지 더이상의 확장이나 내정관련 커뮤보다는 그냥 내무부의 헤이트나 관리하고 싶습니다.

식민지로 헌터들을 보내는 RP를 냈던건 일자리가 없어진 헌터들을 암흑계로 끌어들이는 UDC를 경계해서 그렇게 한거였거든요.

일단 RP는 지뢰밟을까봐 조심한다면, 그냥 만나서 몇마디하거나 포상 주는 정도면 되니까요.

183 이름 없음 (3150633E+6)

2017-01-03 (FIRE!) 22:05:53

그리고 후계자의 경우에도... 9월에 성전이니까, 하는 일이 바빠질테니 임신해서 부담이 가는 것도 좀...

184 이름 없음 (2478673E+5)

2017-01-03 (FIRE!) 22:45:51

>>183 그런데 뉴속데 왕가엔 이제 직계가 야루오 빼곤 없으니 문제 아냐?레이클립스에서 특공대 파견하거나 해서 다치거나 죽으면 그야말로 골때리잖아.제후이지 황후인 조조가 있어도 후계자가 없는 황후는 통제력이 많이 딸리는게 사실이니까 적어도 성전시기에 임신상태면 안정기에 들어가서 딱히 무리만 안하면 유산하진 않을테니까 지금이 적기야.6월이후에 하면 유산위험이 너무높을때이니까.

185 이름 없음 (6040419E+5)

2017-01-03 (FIRE!) 22:55:56

흐음... 그렇군요..

186 이름 없음 (6040419E+5)

2017-01-03 (FIRE!) 22:56:17

흐음... 그렇군요..

187 이름 없음 (8984231E+6)

2017-01-03 (FIRE!) 23:00:55

새 참치에요
후사가 필요한 건 확실하지...
한 번 해볼까 19금으로 맘먹고 가버려?

188 이름 없음 (8984231E+6)

2017-01-03 (FIRE!) 23:05:17

>>184 나도 그 의견자체에는 찬성입니다
신성제국에서 원하는 건 서나라의 총동원, 즉 국왕도 참여하길 원할테니
자칫 잘못하면 야루오도 훅 가버려요
실제로 레이클립스 치려다가 위에 형들 다 죽었으니 만일을 위해서라도...
전쟁에 나가게 될 때는 나폴레옹이나 왕기같은 애들 도움 받고 카린은 야루오 원정갈 동안 집지키기 이건 어떤지?

189 이름 없음 (6040419E+5)

2017-01-03 (FIRE!) 23:06:45

>>187 앵커사이트에서 어장주께서 그건 좀 자제해달라고...

190 이름 없음 (8984231E+6)

2017-01-03 (FIRE!) 23:08:32

>>189 아 농담입니다
다른 어장에서 하는 것처럼 하는 버릇이...

191 이름 없음 (6040419E+5)

2017-01-03 (FIRE!) 23:11:05

그럼 어장 커뮤로 무엇을 미는게 그나마 적당할까요?

전 1번 32.오리무라 이치카, 왕실사냥터로 초대 같이 사냥을 즐기며 관계를 깊이 맺는데 주력한다. 한편 식민지 개척 진황과 더불어 식민지개척을 하면서 힘든 점이나 바라는 점이 없는지 묻는다.(가능하다면 오리무라 치후유에 대한 사적인 정보를 묻는다.(취향이나 취미,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등)

하나를 밀고.. 나머지는 뭐할지 곰곰히 생각중입니다.

192 이름 없음 (6040419E+5)

2017-01-03 (FIRE!) 23:13:52

>>190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그나저나 커뮤로 적당한게 진짜 뭐 없을까나.. 끄응...

193 이름 없음 (2478673E+5)

2017-01-03 (FIRE!) 23:14:36

>>188 국왕친정이면 더 심각하지.사쿠야건 조조건 치후유건 카나리아건 간에 임신은 시켜놓고 뒷일은 나중에 생각하는 극단적인 수를 써야할수 있어.

194 이름 없음 (2478673E+5)

2017-01-03 (FIRE!) 23:16:23

일단 이번턴에는 후사가지는 커뮤는 안한다면 다음턴에는 해야겠지.
그리고 제후커뮤는 시간제한이 있으니 우치하쪽 커뮤는 반드시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해.

195 이름 없음 (3150633E+6)

2017-01-03 (FIRE!) 23:17:26

일단 첩에서 장남이 나오면 여러모로 골치 아프니 카린만 확실하게 하죠

196 이름 없음 (6040419E+5)

2017-01-03 (FIRE!) 23:19:07

곽청아나 군부에 명해서 근위대를 창설해볼까?

197 이름 없음 (3150633E+6)

2017-01-03 (FIRE!) 23:21:29

........이제와서 근위대를??? 일단 당장은 군대 자체를 키우는데 주력하죠;;;

198 이름 없음 (6040419E+5)

2017-01-03 (FIRE!) 23:33:27

곽청아나 군부에 명해서 근위대를 창설해볼까?

199 이름 없음 (6040419E+5)

2017-01-03 (FIRE!) 23:34:27

>>197 하긴 그렇긴 하네요... 끄응... 뭐가 좋을라나...

200 이름 없음 (3150633E+6)

2017-01-03 (FIRE!) 23:34:58

끙.. 생각해보니 군대가 더 중요한데 헤이트는 커뮤해서 보석을 주고, 돈을 주는 식으로 조정하고, 6월, 7월, 8월의 정책을 토오사카외에는 전부 군대로 찍어야하나.

군산복합체는 매력적이긴한데... 끙............

201 이름 없음 (6040419E+5)

2017-01-03 (FIRE!) 23:38:44

7월쯤에 신죠 나오에 만나서 공병대나 저격부대 창설을 권유해볼까나?(공병대 같은 경우 전투 전후에 걸쳐 유용하니.. 저격수들은 디버퍼 역할 할 수 있을 것 같고)...
흠 이번달엔 누굴 더 만나야 하나..

202 이름 없음 (6040419E+5)

2017-01-03 (FIRE!) 23:41:34

>>200 전쟁 전 8월 쯤에 군대를 다찍는 걸로 추천합니다. 연이어 3개월 간 계속 군부 정책으로 다 밀면 헤이트 관리도 그렇고, 대표들이나 타국도 눈치챌테니..

203 이름 없음 (3150633E+6)

2017-01-03 (FIRE!) 23:44:20

음... 서나라는 공업이 약해서 저격총을 만들 능력이 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 무술가들은 1차세계대전의 저격총은 씹는 애들로 보이는지라.

일단 어장주가 무술가의 약점은 물량과 대규모 화력이라고 했으니, 단일개체를 잡는 저격수보다는 포병대 같은게 더 좋을겁니다.

204 이름 없음 (6040419E+5)

2017-01-03 (FIRE!) 23:45:20

일단 군부 상업온건 말고 채용할만한 다른 정책이 신규관료채용, 군산복합체 이거 하고 공업단지 증설은 군수공장 군산복합체와 연결이 가능하다면 괜찷죠..그리고 신죠 나오에와 커뮤 한다면 마수의 가축화를 사쿠라나 공명측으로 돌려서 더 효율적 정책이 나오도록 만들어 볼 수 있구요

205 이름 없음 (3150633E+6)

2017-01-03 (FIRE!) 23:45:32

>>202 근데 그 명분 부분은 신조가 의외로 답을 줬거든요. 다들 군대로 식민지 개척하려는줄 알고 있죠. 미리 말해서 식민지 개척용으로 내는 정책입니다하고 내면 연막이 됩니다.

206 이름 없음 (6040419E+5)

2017-01-03 (FIRE!) 23:48:54

>>203 그린재킷 볼티셰 같이 저격수들은 오래전 부터 많이 굴려온 병종입니다. 저격수들을 충분히 있을 것입니다. 제가 제안 하는 건 2차대전 소련 같이 대규모 운영하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저격수가 무술가들만 노리라는 법은 없죠..

207 이름 없음 (3150633E+6)

2017-01-03 (FIRE!) 23:50:30

무술가들은 단일 개체 상대로는 답이 없는 슈퍼맨들인지라, 오히려 저격수가 상성이 최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부분은 어장주에게 물어보면 명확하겠지만요...

다만 무술가, 요괴, 정령의 약점은 물량, 대규모 화력인건 맞습니다. 이 부분은 어장주가 직접 언급했습니다.

208 이름 없음 (8984231E+6)

2017-01-03 (FIRE!) 23:50:39

커뮤는 미정이지만 당분간 정책은 군대로 몰빵하는 거 맞죠?

209 이름 없음 (6040419E+5)

2017-01-03 (FIRE!) 23:50:47

>>203 그리고 포병대같은 경우 상당한 공업력과 자금을 요구할 것 같아서요.. 지금 자금 관리해야하는 상황에서 하긴에 좀 벅차다고 해야할까...자금이 더 있다면 모를까..

210 이름 없음 (3150633E+6)

2017-01-03 (FIRE!) 23:55:53

그러고보니 조조 휘하 부대중 한 사람이 나폴레옹이었죠. 포병전의 귀재. 일단 포병 자체는 있는걸로 보이고, 포병의 비율을 더 늘릴 수 있으려나?

자금문제는 비자금의 식량이 2000이나 되는지라 500을 1.4 배율로 교환만 해도 700이나 들어옵니다. 비자금을 국고로 전환시 1:1로 넣을 수도 있고요.

.........잠깐만 생각해보니 조조 휘하 대장중 한명이 브리타니아 망명한 오렌지잖아;;; 프로이센하고 친해졌는데 불만을 가지는거 아닌가, 이거;;;

211 이름 없음 (2478673E+5)

2017-01-03 (FIRE!) 23:57:04

문제는 군대 늘리는거는 좋은데 그거 유지비 계산은 해야할텐데?
너무 늘리면 유지비로만 마구들어가서 내정이 엉망나니까 계산 신중하게 해야되.
전시라고 무턱대고 마구 늘렸다간 병참이 안되서 문제가 될테니까.

212 이름 없음 (6040419E+5)

2017-01-03 (FIRE!) 23:57:27

>>208 매달마다 한개씩은 군대 관련 정책이 들어가야하는 거죠. 지금은 3개월 연속 이능군 정책을. 남은 1개월은 다른 군 정책을 채택하는거죠.

>>207 레이크립스의 정예가 선종 종교군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군 전체를 대변할 수 없죠. 저번 전쟁에서 나오듯 적은 수많은 광신도와 일반인들로 구성된 군대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들에 대해 현재 자원 상황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적을 방해할 수 있는건 저격수라고 봅니다. 저격수들이 조직적으로 일반인들로 구성된 부대가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도록 금족하거나 전투력을 낮출수 있다면 그것만 해도 창설하는데 문제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공병대 같은 경우 참호전이듯 공성전이든 야전이든 참호를 파고, 적이 지나갈 다리를 파괴하는 등 군대를 효과적으로 보조해줄 집단이기 때문이지요. 둘 중 하나라도 비싸지 않게 편성이 된다면 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213 이름 없음 (6040419E+5)

2017-01-03 (FIRE!) 23:58:13

>>211 그건 확실히 유념해야죠.

214 이름 없음 (6040419E+5)

2017-01-03 (FIRE!) 23:59:06

그런의미에서 1001로 뭐 적당한 걸 생각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215 이름 없음 (5293592E+6)

2017-01-04 (水) 00:00:39

아예 이번 1000을 토오사카가 교통부 자리보전 확실하게라고 할까요......

216 이름 없음 (199039E+59)

2017-01-04 (水) 00:01:32

그냥 1001로 조조,치후유,사쿠야 임신했다고 제안해보고 싶다.그러면 저 후계자부재문제는 해결할수 있을것같다.대신 조조자식은 아들고정해야한다고 하고싶지만.

217 이름 없음 (5293592E+6)

2017-01-04 (水) 00:01:38

그러면 죄다 무시하고 군부에 몰빵이 가능하거든요.

유지비는 군단과 같은 부대수에 비례하는거니까, 질 자체에 집중하면 유지비는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218 이름 없음 (5293592E+6)

2017-01-04 (水) 00:02:22

후계자 문제는 커뮤로 넣으면 그만이죠. 그보다는 토오사카 자리보전을 넣어서 정책을 군부에 집중하는걸로 하고 싶네요.

219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00:02:48

>>215 그에 대한 답을 어장주께서 내려주셨습니다. 성전 발발하고 1개월 후까지 버티면..생존이라고..

220 이름 없음 (5293592E+6)

2017-01-04 (水) 00:03:33

>>219 문제는 그동안 계속 밀어줘야 하니까요....

221 이름 없음 (5293592E+6)

2017-01-04 (水) 00:04:12

정책 연속 체택하지 않아도 자리보전이 가능하다면야 좋겠지만은...ㅠㅠ

222 이름 없음 (199039E+59)

2017-01-04 (水) 00:05:49

>>221 좀 극단적인 수이긴 한데 토오사카가 자리보전이 힘들면 아예 후궁으로 잡아올리는것은 어떨려나?

223 이름 없음 (5293592E+6)

2017-01-04 (水) 00:07:52

>>222 그건 아무 상관없는데요? 상업/과격의 대표 자리에 토오사카가 있어야 의미가 있는겁니다. 외부사이트에서 어장주의 답변입니다.

문답을 보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 덧글로 기술합니다.

 몇몇 커뮤나 주제에서 '장관'으로 언급되며 최상위 관료로 인지되고 있는 내무 6과 군부 3인입니다만 실제로는 '대표'라는 게 더 적합한 단어입니다. 수 차례 은유적으로, 은연중 서술되었습니다만 이들은 부처를 장악할 수 있는 인물들이 아닙니다.
 강력한 중앙집권이 자리잡기엔 라헬 개척이 300년 밖에 지나지 않았고, 국가라는 통일성은 제후들의 필요에 의한 단합에 가깝습니다. 행정청장의 임명권, 교통부장의 임명권은 분명 왕이 지닌 권한이지만 다음 상업/과격 대표로 교통부장이 올라오리란 보장이 없습니다. 다른 부서의 인물이 대표로 올라오겠죠.
 임명권과 대표 선출은 다릅니다. 마찬가지로 '상업/과격 = 교통부장'인 것도 아닙니다. 토오사카 린이 실각한 뒤에 새로운 교통부장이 귀족파의 영향을 짙게 받은 인물이겠지만 다른 부처의 인물이 상업/과격 대표로 올라올 수 있다는 것이죠. 이를테면 택배청장이나 건축허가청장이 올라올 수도 있습니다. 교통과 전혀 다른 분야의 장관이 대표로 선정되어 올라올 수 있겠죠.

 주제를 바꿔서, 다른 점을 설명해보자면
 서나라의 왕권은 취약합니다. 단순히 약하다고 보기엔 어렵고, 허술하다는 쪽에 가깝습니다. 뉴속데 왕가 시조인 뉴속데 사이타마가 힘으로 때려잡아 각 지방의 세력가, 권세가, 지방토호를 단신으로 때려잡으면서 하나로 묶은 부류입니다. 그 뒤로 왕 자체의 힘보다는 여러 세력의 조율자와 균형자로서 약한 정부를 지속해왔습니다. 강한 왕권으로 강한 힘을 가지면 그에 수반되는 책임을 짊어져야 했는데, 신선을 상대로 강제계약을 맺게 할 무력의 화신이 두 번 나타나리란 보장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현 서나라는 서부개척시대의 미국 텍사스/캘리포니아 혹은 청나라 말기의 분위기입니다. 기술과 문명은 발전했는데 행정력이 닿지 못하는 곳이 너무 많습니다. 원주민, 이종족, 적대적 상위존재가 퍼져있기 때문입니다.

 그 외의 Q/A가 필요하시다면 덧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문답이 끝나면 제가 한꺼번에 논의 어장에 올려놓겠습니다.

224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00:10:03

일단 1001을 한다면 전 서나라를 거쳐 프로이센로 향해 Udc의 밀수선단을 순시하던 해군이 적발해 들어있던 대규모 전쟁물자와 자금을 압수한다던가...마수토벌전 도중 발견되었지만, 알수 없는 이유로 보고가 누락이 되었던 철광산이나 사치품자원들의 위차가 문서 분류중 발견되었다. 거나 말이죠.

225 이름 없음 (199039E+59)

2017-01-04 (水) 00:10:45

>>223 아.그런거면 후궁으로 올리기도 안되겠네.토오사카 정책은 1개정도는 채용해서 힘을 실어주지않으면.....

226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00:11:49

지금 남은 군정책이 특전해병대, 이능군정예화, 비밀경찰, 대민지원, 해전사편찬, 해군 항공대입니다.

227 이름 없음 (5365837E+6)

2017-01-04 (水) 00:13:30

일단 다들 가장 위급한 문제가 되는 게 뭐라고 생각해요?

228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00:14:01

>>225 그런 의미에서 군과 산업 모두 유용한 국영철도을 채택해야죠. 철도를 통해 병력과 물자의 수송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으니까요. 그걸 보여준게, 보불전쟁를 포함한 이후 전쟁들이지요.

229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00:16:37

>>227 레이크립스 성전, 에넬의 고대유산, 세이야를 중심으로한 귀족파 굴복시키기(그걸 위해서 토오사카를 일단 살려야지요.) + (아직은 들어나지 않았으나, 아이젠공국의 수상한 해군활동 증가와 신성제국내 키레일파) 정도 입니다.

230 이름 없음 (5293592E+6)

2017-01-04 (水) 00:20:41

물자와 자금은 괜찮아요. 비자금의 식량을 프로이센과 공화국과 거래하면 됩니다. 비자금 식량이 2000이나 되는지라 부족한 국고는 이걸로 해결됩니다.

231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00:27:04

1001로 무장열차부대가 육군휘하로 들어간다고 할까.. 일단 수비전에서만 사용가능하다고 한정시켜 높고, 방어전시 상당한 버프를 주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232 이름 없음 (1154899E+5)

2017-01-04 (水) 00:30:37

>>231 가랏!! 구스타프!?

233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00:31:44

>>232 YES! YES!

234 이름 없음 (199039E+59)

2017-01-04 (水) 00:54:43

>>233 구스타프를 쓸 요새선이 있음?그건 공성용이지 야전에서 굴릴만한 물건은 아니죠.크루프 K5이야말로 열차포의 진리입니다!!!!!따로 방열할 필요도 없이 차로위에서 바로 발포가능한 열차포는 흔치 않죠.

235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01:00:28

>>234 그것도 좋지요!

236 이름 없음 (2122527E+6)

2017-01-04 (水) 07:16:24

아직도 대장간이 많이 남는 나라인데 과연 만들수 있을까

237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08:39:42

>>236 아 하긴...그렇기도 하군요..

238 이름 없음 (0039443E+5)

2017-01-04 (水) 08:57:18

일단 조조 휘하 장군 중 한명이 포병의 달인 나폴레옹이라고 하니 포병 비율을 늘릴 수는 있을려나

239 이름 없음 (6234803E+6)

2017-01-04 (水) 08:57:35

만드는 건 둘째치고 이능자(에넬), 요괴와 정령(레이크립스)를 상대로 효율적이거나 쓸모있는지를 생각해야하는 부분이기에...
수로 압도해야한다고는 들었지만 병기는 어떻게 해야 효율적인지 아직 전투룰을 안봐서 모르겠군요

240 이름 없음 (6037731E+5)

2017-01-04 (水) 10:32:59

그렇군요.

241 이름 없음 (0039443E+5)

2017-01-04 (水) 11:51:53

Q. 토오사카와 커뮤해서 몇회 이상 정책이 채택 안되면 아웃되는지 알 수 있나요?

A. 괜찮습니다.
토오사카 린과 커뮤하여 기싸움의 상황을 알고 싶다 혹은 묻는 주제가 있다면 알 수 있습니다.
다만 린의 입장임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Q. 그러면 실제보다 과장되었다고 봐야하는건가요?

A. 예, 과장된다 보아도 무방합니다. 엄살을 겸하는 토로에 가깝죠.
토오사카 가문은 이치죠 마로의, 왕의 놀이상대의 측근이라는 입장에서 제후의 일개 가신단이라는 입장로 떨어지게 됩니다.
측근이라면 모를까 커져버린 가세를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격하시키려는 건 이치죠 세이야에겐 지당한 일이고, 토오사카 린은 이를 저지하려 하죠. 두 사람의 사정이야 어떻건 '왕의 놀이상대의 측근'과 '가신단'의 세력차는 매우 큽니다.
플레이어, 독자, 참치의 눈으로 볼 때는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는 엄살이고 토오사카 린의 눈으로 볼 때는 절벽에서 땅으로 추락하지 않고 가세를 유지하려는 '발버둥 + 기회가 왔을 때 잡자'는 광경입니다.

242 이름 없음 (0039443E+5)

2017-01-04 (水) 11:55:41

Q. 프로이센은 종교에 탄압받은 이능자들의 국가인데, 육군 특화, 과학 특화고 이능자는 매우 적네요.

A. 이능자는 많습니다…만 이능군은 적습니다.
대체로 프로이센 통일 전 상류계층이었고, 통일과정에서 고위층 이능자들이 처형되거나 구금되었습니다.
이능자를 효과적으로 잡기 위해 도구를 발전시킨 결과 육군/과학 국가가 되었습니다.

243 이름 없음 (0039443E+5)

2017-01-04 (水) 11:57:54

Q. 공화국이 상업 특화로 자본이 무진장 많은듯한데, 식량 거래로 자본을 받는다면 최대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요?

A. 보유현금량을 감안했을 때, 최대 4K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조금씩 상승 중입니다.

244 이름 없음 (0039443E+5)

2017-01-04 (水) 12:26:39

Q. 1000으로 토오사카가 상업과격의 장 자리 유지나 유지에 필요한 정책수나 이치죠의 수작이 통하는데 필요한 정책 미선택 횟수를 알 수 있나요?

또 토오사카 정책을 다 찍어서 토오사카가 그 달에 낸 정책이 없어서 선택을 못하면, 이치죠의 수작이 된걸로 치나요?

A. 1000으로 잡으신다면 기꺼이 관련 정보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교통부 제안을 3개 다 수렴하여 해당 분기에 낼 정책이 없어 선택을 못하게 된다면 이치죠 세이야와의 기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Q. 1000으로 아예 이치죠의 수작에서 해방은 안되는가보네요

A. 으음, 원하신다면 해드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중간에 격발되는 플래그와 떡밥이 통짜로 편집되겠지요.

245 이름 없음 (6037731E+5)

2017-01-04 (水) 13:03:09

어장주님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46 이름 없음 (6079676E+6)

2017-01-04 (水) 14:36:23

아까 비자금 식량을 팔아보자는 의견이 나왔는데

육군: 유지에 식량과 자금을 소모. 【전력 * 10%】 만큼의 식량과 자금 필요.

라는 것을 생각해두고, 성전으로 오는 신성제국군, 프로이센 군 등등
해외군대에 대한 보급지원은 야루오의 비자금을 안 써도 될 정도로 튼튼합니까?

247 이름 없음 (1879484E+6)

2017-01-04 (水) 15:03:06

교회군의 유지비는 이능군과 같습니다. 4월에 뉴트럴과 회의하면서 언급되었죠. 자금만 필요합니다. 10개 연대니까 자금 200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죠.

248 이름 없음 (1879484E+6)

2017-01-04 (水) 15:06:00

식량은 현재 국고만 900이고요.

249 이름 없음 (7908619E+6)

2017-01-04 (水) 15:13:48

프로이센 동군연합 말인데 동군연합이 정확히 뭐인지 개념하고 이게 공적으로 발표됐는지 발표됐다면 지금 양국의 내부에선 어떤 반응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250 이름 없음 (7908619E+6)

2017-01-04 (水) 15:16:27

>>249 수정합니다 가능하면 말할 수 있는 국내외 전부의 반응으로

251 이름 없음 (0039443E+5)

2017-01-04 (水) 15:17:37

겍... 큰일이다.

군비가 어마어마하네요. 다른건 괜찮은데 자금이 너무 딸림요. 월말에 지불해야하는 자금이 거진 600이상...

252 이름 없음 (0039443E+5)

2017-01-04 (水) 15:17:38

겍... 큰일이다.

군비가 어마어마하네요. 다른건 괜찮은데 자금이 너무 딸림요. 월말에 지불해야하는 자금이 거진 600이상...

253 이름 없음 (0039443E+5)

2017-01-04 (水) 15:18:05

식량이나 자재는 괜찮은데...

254 이름 없음 (7908619E+6)

2017-01-04 (水) 15:20:38

자금이 문제라니 정확히 무슨 뜻인지?

255 이름 없음 (0039443E+5)

2017-01-04 (水) 15:29:00

지금 계산해봤는데 전비가 저번 마수토벌대에 늘어난 군비만 따지자면 국내 동원군만 따져도

식량 209 자재 352 자금 583이 소요됩니다.

여기에 야루오가 교회군 생각한게 맞다면 자금이 200 더 필요합니다.

256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15:35:26

어장 커뮤

1번 32.오리무라 이치카, 왕실사냥터로 초대 같이 사냥을 즐기며 관계를 깊이 맺는데 주력한다. 한편 식민지 개척 진황과 더불어 식민지개척을 하면서 힘든 점이나 바라는 점이 없는지 묻는다.(가능하다면 오리무라 치후유에 대한 사적인 정보를 묻는다.(취향이나 취미,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등

백업용

5. 토오사카 비밀리 안가로 불러 비자금 50을 포상금으로 내리며 토오사카의 노고를 위로하는 한편 귀족들로부터 어용상인 등 부르주아층의 자립화를 위해 어떠한 수단을 취할 수 있는게 추천을 받는다.(정책을 포함한 매수 등 뒷공작도 수단에 포함)

or
11. 곽청아 태공망 조조를 첩보부 산하의 안가로 페어리바스의 재상 로빈으로부터 받은 에넬 관련 정보를 이야기하고 이에 대한 대처방안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듣는다..(예:정책 결정에서 1.토벌 승인이 된다면 어떠한 방식으로 처리하는게 좋은가와 어떠한 명분을 드는게 가장 주위로부터 부정적인 기류를 안 생기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이치죠 세이야에 대해 아는 것이 있는지 묻는 한편 그동안 고생한 태공망에게 비자금 50가량의 포상과 2주일간의 휴가겸 온천 여행권을 주고 갔다오라고 명한다!

어장 커뮤를 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 1001로 서나라를 거쳐 프로이센로 향해 Udc의 밀수선단을 순시하던 해군이 적발해 들어있던 대규모 전쟁물자와 자금을 압수한다던가...마수토벌전 도중 발견되었지만, 알수 없는 이유로 보고가 누락이 되었던 철광산이나 사치품자원들의 위차가 문서 분류중 발견되었다

통해 성전을 대비해 자금이나 자원들을 비축하고 싶군요.

257 이름 없음 (0039443E+5)

2017-01-04 (水) 15:41:36

참고로 어장주에게 문의한 결과 1000으로 줄 수 있는 자금은 6화 기념이라 600정도

258 이름 없음 (6079676E+6)

2017-01-04 (水) 15:43:20

>>255
헐... 지금도 부족한 게 그 정도인데 12월까지 여러 정책들에 소비될 자금을 생각하면 진짜 무립니다
비자금을 공적자금에 탈탈 넣어야 할지 아니면 1천으로 빌어야 할지...

259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15:46:00

아 저기 이번에 프로이센과의 만남으로 알루미늄3개를 얻은 걸로 기억하는데, 이거 항공기 만드는데 사용하는거 맞나요? 그렇다면..2차대전 독일군처럼 공군을 야전포병역할로 써먹어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

260 이름 없음 (0039443E+5)

2017-01-04 (水) 15:46:46

일단 어장주에게 수세적 공세적 동원에 따른 군비를 물어봤습니다. 뉴트럴 물자지원도 포함해서요.

너무 많다 싶으면 에넬의 배신 증거 들이밀어서 본진 수비를 위해 수세적으로 하겠다고 딜을 걸어야...

261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15:47:23

>>257,>>258 지금으로선 1001이 가장 적당할듯 합니다..

262 이름 없음 (6079676E+6)

2017-01-04 (水) 15:48:21

>>260
서나라 국법으로 고대유적 발굴이 반역죄, 혹은 금지가 아니라면
에넬이 '배신'을 한 건 아니지...요?

263 이름 없음 (0039443E+5)

2017-01-04 (水) 15:49:15

쿠루미가 선종하고 뉴트럴 사이에서 스파이질 했다고 나왔어요.

264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15:50:12

그러고보니.. 아즈라엘을 어떻게 처분해야할지 슬슬 정해야하지 않나요? 비인권적이지만 고문을 해서 숨겨든 비자금의 위치를 토설받아내던가..

265 이름 없음 (7908619E+6)

2017-01-04 (水) 15:51:48

에널이 배신했는지는 모르지만 지금 뉴트럴이랑 선종사이에서 간보는건 확실하죠

266 이름 없음 (7908619E+6)

2017-01-04 (水) 15:53:17

>>264 목숨보다 재산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돌아이라서 무리... 진짜 어쩌지?

267 이름 없음 (8540136E+5)

2017-01-04 (水) 16:01:36

정식으로 계산 받았습니다.

총 군세 = [ 7군단 / 4함대 / 9연대 ]
최저 방위군 = [ 1군단 / 0함대 / 3연대 ]

동원군 = [ 6군단 / 4함대 / 6연대 ] + 종교군 10연대
동원비용
 육군[ 10 ] = [ 식량 2, 자재 3, 자금 3 ]
 해군[ 10 ] = [ 식량 1, 자재 4, 자금 4 ]
 이능군[ 10 ] = [ 식량 1, 자재 2, 자금 5 ]
결과값
 매달 [ 식량 220( 120+40+60 ) / 자재 460( 180+160+120 ) / 자금 640( 180+160+300 ) ]
 1회의 종교군 지원비용 200
 └ ※전비 자체는 신성제국 부담, 명목상 어디까지나 '지원'금

268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16:03:44

>>266 어떠한 방법으로도 심문해도 토설을 못받는다면야.. 어쩌겠습니까. 시노아양에 의해 천조국으로 간 동료들를 기리며 먹으라고 사발면을 줘야지요....

269 이름 없음 (8540136E+5)

2017-01-04 (水) 16:05:32

타대륙으로 원정하면 추가로 붙는 비용이 발생하지만, 같은 대륙 안에서 벌어지는 전쟁이므로 추가값 없이 원본으로 적용됩니다.

육군[ 10 ] = [ 식량 2, 자재 3, 자금 3 ]
해군[ 10 ] = [ 식량 1, 자재 4, 자금 4 ]
이능군[ 10 ] = [ 식량 1, 자재 2, 자금 5 ]

…씩 매월 지출합니다.
해외로 원정을 나갈 경우, 海는 +10%, 洋은 +30% 보정을 받습니다. 해역 두 개 건너편의 부족연합으로 원정을 나가면 전비에 20% 증가보정을 받습니다.

270 이름 없음 (2478781E+6)

2017-01-04 (水) 16:08:18

정말로 아즈라엘은 계륵 같은 느낌 있어봤자 별 도움은 안되고,그렇다고 죽이자니 왠디 아까워서 찜찜하고.....

271 이름 없음 (6079676E+6)

2017-01-04 (水) 16:11:54

...생각하면 부족연합도 우리 원정군의 지원에 돈 엄청 쏟아부어서 UDC가 채권사주면 데굴데굴꿀꿀멍멍하고 햝을 느낌.
자금에 여유가 있었다면 부족연합의 채권을 UDC 대신에 사는게 좋겠지만 어느새 우리 자금사정이 아슬아슬하니...

272 이름 없음 (7908619E+6)

2017-01-04 (水) 16:15:12

비자금이람1000으로 자금늘리는 거 외엔 방법이 없을라나요?

273 이름 없음 (2478781E+6)

2017-01-04 (水) 16:15:41

....흠 공화국에 향신료 팔기 정도....?

274 이름 없음 (2478781E+6)

2017-01-04 (水) 16:16:18

아직 안판 특산품이 1갠가 2개정도 남아있는 걸로 알고 있으니......

275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16:16:28

여기서 잠깐...제가 헷갈리는 사항이 있습니다. 이능군 연대 숫자에 대한것 때문에 그런데...1201년 3월 추진정책으로 이능군 1개 연대 신설을 선택한 걸(1201년 6월에 편제 완성)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연대 숫자가 조조군을 포함해 9연대였고, 그런데 이번에 특수전부대 제0연대가 편성중이라고 뜨는데..이거 별개로 새로 만드는 연대인지 아니면 기존의 이능군 연대 신설이 변경된 것인지....
이거 확실하게 아시는분 계신가요?

276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16:17:54

>>273 사치품 파는 걸로 자금을 벌 수도 있는데 문제는... 사치품의 숫자가 너무 적어서...그아앗! 그래서 제가 1001로 사치품 자원 추가도 생각해 본 이유입니다.

277 이름 없음 (7908619E+6)

2017-01-04 (水) 16:18:36

흠...그냥 아무 생각없이 던지는 건데 메다카 공화국은 상업국가인데 프로이센에 쿠데타 지원하려고 했다가 둘중 하나가 불발했잖아요? 지금 프로이센이 눈치챘을테니 어쩌나할텐데
동군연합인 우리가 중재하는 대가로 자금을 받는다던가?

278 이름 없음 (1154899E+5)

2017-01-04 (水) 16:18:53

>>275 커뮤로 만든 별개 연대요 전투력은 요번에 시노아 자동커뮤로 나오지요

279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16:21:11

>>278 그럼 이능군 연대는 총 11개 연대 전투로 투입되는 서나라 중앙군의 전력은 육군 6개 군단/ 해군 4개 함대/ 이능군 8개연대가 투입되므로 계산을 다시 한번 해야...

280 이름 없음 (8540136E+5)

2017-01-04 (水) 16:22:26

Q. 쿠루미의 배신증거요, 웅크린자에게 부탁해서 그 자료를 받고 뉴트럴에게 들이밀며 에넬의 뒷치기 경계 때문에 수세적 총동원으로 전환한다고 말하면 교섭 가능하나요? 호감도 떨어지는거 감소하고?

A. 교섭 가능합니다.
45% 확률로 신성제국이 대규모 원정군을 꾸려 페어리바스에 상륙하던가, 45% 확률로 성전을 미룹니다.
10% 확률로 주사위께서 윤허치 않으신다면 좀 더 극단적인 방안이 나올 것이고.

정보의 가치가 높기에 쇼쿠호 미사키와의 관계도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281 이름 없음 (6079676E+6)

2017-01-04 (水) 16:22:27

>>277
동군연합은 하지 않았습니다(박진) 단지 동맹이 되었을 뿐
그리고 프로이센 스스로가 대법원 재판정에서 시로에 재상이 더 이상 침략전쟁 안한다고 이미 밝혀버렸고...

282 이름 없음 (2478781E+6)

2017-01-04 (水) 16:24:42

동군연합이 없다고....?! 바보같으으으으으은!(야루오 하렘전개를 원하던 참치입니다)

283 이름 없음 (7908619E+6)

2017-01-04 (水) 16:25:13

흠... >>280 다들 어찌 생각해요?
펌블은 없으니 해볼만한데

284 이름 없음 (7908619E+6)

2017-01-04 (水) 16:26:16

>>281아깝다!
농업의 서랑 공업의 프로이센이 합친다면 시너지가 클텐데

285 이름 없음 (8540136E+5)

2017-01-04 (水) 16:26:45

Q. 동원군을 줄인다음 그 줄어진 방어군을 결정적인 타이밍에 페어리바스에 들민다던가는 가능하나요? ...아니 그래도 전비가 너무 크나;;;

A. 1개 군단, 3개 연대로 페어리바스를 공략하는 건 다소 어려울 겁니다.
종교적 명분을 보장받기에 적법한 클레임이 가능합니다.
전비는 무시할 수 없지요. 내정간섭을 각오하고 신성제국에게서 빌릴 수도 있긴 합니다.

286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16:27:05

>>279 대충 중앙군 출정비용으로 식량 240 자재 500 자금 740, 성전금 지원비용으로 200을 플러스하면 총 식량 240 자재 500 자금 940이 소모되는군요. 역시 전쟁은 돈 잡아먹는 돼지야.

287 이름 없음 (6079676E+6)

2017-01-04 (水) 16:28:07

>>282
하렘이든 아돌프와 결혼이든 얼마든지 하자면 할 수 있겠지만 동군연합은 글쎄요...
이미 나온 대로, 아내나 첩을 여럿 더 늘리는 건 조조가 기꺼이 관대히 넘어가 주겠지만
동군연합 운운으로 아돌프와의 아이가 후계자가 되어서
조조의 아이가 서나라를 못 이어받는 그런 일은 안 받아주겠지요...?

288 이름 없음 (8540136E+5)

2017-01-04 (水) 16:28:32

안그래도 웅크린자 질문에 쿠루미 배신 증거도 빼달라고 요청했음요. 이건 1000도 필요없다.

289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16:29:54

>>283 흐음 펌블확률 10%인데.. 흐음... 해볼만하기도 하고..

290 이름 없음 (8540136E+5)

2017-01-04 (水) 16:30:01

자재는 친한 프로이센에 싸게 빌리고 자금은 비자금 식량으로 공화국과 거래합시다.

291 이름 없음 (2478781E+6)

2017-01-04 (水) 16:32:00

>>289 확실히 펌블 확률이 10이란게 두렵긴 하지만......그래도 해볼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292 이름 없음 (7908619E+6)

2017-01-04 (水) 16:32:45

모자라는 돈은 비자금에서 충당하면 어떻게든 되겠는데...
문제는 자금을 앞으로 어찌해야할지

293 이름 없음 (8540136E+5)

2017-01-04 (水) 16:34:37

공화국과 식량 거래요. 대량의 식량 일시불 거래는 교환비도 더 높이는게 가능하다고 합니다. 1:1.6이면 1600 받을 수도 있고요.

294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16:34:39

1001로 사치품 자원을 더 발겼했다고 해서 타국에 팔아 넘기는 수롤 써서 일단 자금 수입을 늘리고, 상업을 꾸준히 올리는 수밖에 밥업이 없지요..

295 이름 없음 (8540136E+5)

2017-01-04 (水) 16:38:14

아 앞으로구나. 그건 상업을 집중적으로 찍어야만...

토오사카가 브루주아들의 수장이 되면 상업쪽 정책이 주가 될테니 기대해봅시다.

296 이름 없음 (7908619E+6)

2017-01-04 (水) 16:43:43

그러네요 그럼 생각해도 어쩔 수 없는 문제는 넘기고
우선 주변상황을 다시 살피죠 지금 우리상황을 다시보죠
지금 서나라는 좋게는 귀족, 제후와 부르주아가 파벌을 이루고 정책을 가지고 다투는 상황이 야루오의 줄타기와 카린의 내조로 무마되고 오리무라와 카린과의 결혼, 거기다가 유이 비선실세 밝혀지면서 3제후가 우호적이거나 그 비슷한 상황
그리고 프로이센 황제의 예상치 못한 친밀도로 동맹을 맺은 상황입니다 맞죠?

297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16:43:54

>>295 그러면 좋겠지만...

298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16:46:40

>>296 전반적으로 그런 상황이나.. 이치죠 마로가 물러나고 세이야가 제후의 직에 올라 귀족파의 결집을 노리는 상황이라...

299 이름 없음 (7908619E+6)

2017-01-04 (水) 16:48:03

>>296 그리고 문제는...
내부로는 위험한 유물을 발굴하는 에넬과 해상전력의 활동이 증가하고있는 아이젠 그리고 슬슬 세력싸움을 시작하는 세이야
외부로는 성전을 주장하는 신성제국과 영웅을 만든다는 알 수 없는 선종교단과 그들이 만든 레이크프스라는 나라 마지막으로 UDC이고요

300 이름 없음 (2260411E+6)

2017-01-04 (水) 16:48:43

세이야 첫인상 90오버로 다이스 신은 어장의 이지를 수호할것인가

301 이름 없음 (8540136E+5)

2017-01-04 (水) 16:49:11

윤허치 않았다는 크리로 보이지만요... 0에 해당되는걸로 보이는데...

302 이름 없음 (7908619E+6)

2017-01-04 (水) 16:51:10

세이야건은 토오사카를 지원하던가 아니면 남은 제후중에서 우치하나 웨코문드를 우호적으로 만들던가 적대적인 에넬을 치워버려서 세력비율을 뒤집어버리면 문제 없을 것 같은데요

303 이름 없음 (7908619E+6)

2017-01-04 (水) 16:52:42

솔직히 야루오랑 카린이 말했듯이 세이야는 우스워보여요 선종이나 뉴트럴 그리고 진실에 비하면...

304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16:54:23

그런 의미에서 어장커뮤와 1001로 어떤 주제로 할지 정해보죠.


메다카와 거래 혹은 추가의견.


1001로 토오사카의 확실한 자리보장인가, 아니면 대규모 자금획득 혹은 사치품이나 전략자원 추가인가.


305 이름 없음 (7908619E+6)

2017-01-04 (水) 16:57:48

커뮤는 메다카 거래 아니면 뉴트럴대사에게 에넬이야기
1000은 자금획득은 일시적이니 자리보장 아니면 전략자원쪽이거나 아니면...

306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17:02:55

>>305 그럼 어장 커뮤는 메다카와의 거래가 가장 좋을듯 합니다.
에넬건은 내부의 참모들과 이야기 난뒤에 뉴트럴에게 이야기해서 명분을 받는게 좋을듯 합니다.

1001은 토오사카 자리보장으로 하면 일단 플래그나 이벤트가 사라진다고 하셨는데.. 음... 한번 생각해볼 문제고,,, 그럼 전략자원이나 사치품인데... 전략자원과 사치품 중 어떤것을 하는게 좋을까요?(개인적으로 현재는 사치품을 더 확보해서 타국에 판매 자금수믹을 늘리고 싶은데 말입니다.)

307 이름 없음 (8540136E+5)

2017-01-04 (水) 17:12:05

>>306 메다카 거래건은 신구지가 토산품과 조리사 데려오면 그 때 한꺼번에 하기로 했어요. 이번달에 옵니다

308 이름 없음 (6079676E+6)

2017-01-04 (水) 17:19:04

anchor>1482849863>15
anchor>1482849863>18

이런 거래 장면을 보면 사치품 하나당 자금 +7, 잘해야 +10 같은데
그걸로 연말에 쏟아들어올 수백 수준의 자금 부족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309 이름 없음 (5515239E+5)

2017-01-04 (水) 17:19:38

그렇지요. 깜박했네요.

310 이름 없음 (6079676E+6)

2017-01-04 (水) 17:24:24

사치품 하나 더 생겨서 수출시 10 받는다고 해도 6개월 모아야 60...?
자금획득이 일시적이라고 해도 문제는 전쟁 탓에 일시적인 자금난이 생기는 거니까
최대 6백금까지 받을 수 있다면 자금획득이 훨씬 좋아보이지만...?

311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17:29:43

그럼 이번 6월 달 어장 커뮤와 1001로 뭐 좋을까 고민해보죠..

312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17:30:48

어장주님 만일 1001로 사치품 추가 획득 관련 주제를 밀면 최소에서 최대 몇개 까지 얻을 수 있나요?

313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17:40:44

32.오리무라 이치카, 왕실사냥터로 초대 같이 사냥을 즐기며 관계를 깊이 맺는데 노력하는 한편 식민지 개척 진황과 더불어 식민지개척을 하면서 힘든 점이나 바라는 점이 없는지 묻는다.(가능하다면 오리무라 치후유와 이치죠 세이야에 대해 묻는다.(취향이나 성향,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등을)

314 이름 없음 (6079676E+6)

2017-01-04 (水) 17:49:27

12월까지 이번달을 빼고 7,8,9,10,11,12월이라치면
6개월간 더 찍는 정책이 월간 3개니까 18개의 정책.
18개 정책이 하나씩 자금을 25 소모한다면 450소모.
자금 50을 소모한다면 9백 소모.
만약 1백을 소모한다면 1800소모...

이거 계산하면 할수록 전쟁에 쓸 예산이 엄청 딸리는데요?
앞으로 몇 개월간 토오사카가 내는 정책 찍을거라면
미리 토오사카하고 커뮤해서 당분간 자금 소요가 적은 정책을 내달라고 해야 할듯?

315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17:49:58

>>313 지금 어장커뮤로 할만한게... 없네요. 진짜...앵커사이트는 지금 토오사카 건하고 제갈공명 신죠 나오에, 곽청아 건이 나와있고... 끙ㅇ...

316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17:52:57

>>314 남은 상업 과격파 정책 국영철도 자재100 자금 100 정도 소모 산재보험 자금 100소모.

317 이름 없음 (8540136E+5)

2017-01-04 (水) 17:53:47

제갈공명도 성전 시기 연장 가능성 때문에 방문하고 묻는걸로 변경

318 이름 없음 (6079676E+6)

2017-01-04 (水) 17:56:23

정말 할 게 없으면 토오사카와 같은 상업이되 온건인 단 카루마 불러서 토오사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본다거나
관계도 너무 낮은 해군의 미스마루 유리카를 부르는 건 어떨지?

319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17:57:42

>318 흠..

320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17:59:32

>>318 미스마루를 만난다면 주제로 뭘하는게 좋을까요?

321 이름 없음 (6079676E+6)

2017-01-04 (水) 18:05:48

anchor>1482849863>808
anchor>1482849863>810
미스마루는 일반 해군, 해군주의자, 군산복합에 손을 뻗치고 있다...고 하니까
콩고가 내놓은 해군 정책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부탁하거나
예전에 만든 해저유전 관련해서 원유의 정제는 어떻게 하는가, 정제하고 남은 부산물은 어디에 쓰는지 묻는 정도...?

322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18:09:03

>>321 흐음... 그거 괜찷을듯 한데.. 그렇게 되면 현재 해군내 파벌간의 균형을 뒤흔들까 약간 걱정이 되는군요.

323 이름 없음 (0612467E+5)

2017-01-04 (水) 18:12:15

선물 사기라는 방법도 있습니다. 자금 10 단위로 각 세력의 장들로부터 선물을 살 수 있는 모양입니다. 초콜릿, 보석 세공, 명주 등....

물론 각 장들이 담당하는 역할을 보고서 잘 골라야겠죠. 신구지는 농업 담당이므로 토산품 위주로.

코테가와는 장인이므로 세공된 보석을 살 수 있겠죠.

324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18:13:13

>>323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325 이름 없음 (0612467E+5)

2017-01-04 (水) 18:15:45

독대로 불러 [국고/자금] 혹은 [비자금/자금]을 포상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이라면 몰라도 이들은 국가경영에 깊숙히 관여하는 입장이므로 [10] 단위로 끊어서, [최소 10 이상] 수여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금세공품이나 와인같은 포상품 가격도 비슷하게 10 단위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선물을 살려면 1:1 커뮤로만 되는듯합니다

326 이름 없음 (0612467E+5)

2017-01-04 (水) 18:18:33

하루히 커뮤할만한걸 생각했습니다. 킴블리죠.

킴블리와 타바네에 대해서 알려주고 킴블리의 위인 도시를 세울려고 하는데 자금이 너무 많다. 조금 시간을 들이더라도 투자자를 모집해서 좀 더 저렴하게 위인도시를 만들까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그리고 물리연구도시 말인데, 솔직히 우리보다 훨씬 앞선 물리학자인 타바네 도시의 열화아냐, 그거?

327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18:21:57

뭐가 좋을까나...어장 커뮤로.. 일단 앵커 커뮤에 안된 것 중 쓸만한 것은 다시 어장 커뮤로 올리는 수도 있지만....일단 전 오리무라를 어장 커뮤중 하나로 밀고 싶습니다. 현재 아군에 가장 우호적인 제후 중 하나이자, 외척이며, 식민지개척에 협조중인 인물인 만큼 관계도를 높여서 나쁠것 없고, 틈틈히 식민지개척에 대한 고충을 들어 정책에 반영할 필요도 있으니까요.

328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18:23:28

>>326 오...그게 가장 좋을듯 하군요. 좋은 생각입니다. 왜 그걸 생각하지 못했나 모르겠군요.. 음...

329 이름 없음 (0612467E+5)

2017-01-04 (水) 18:44:09

그런데 오늘은 할려나?

330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18:44:50

>>329 그러게요. 오늘도 왠지 힘들듯한데..

331 이름 없음 (199039E+59)

2017-01-04 (水) 18:54:29

조만간 시작할것 같긴 한데 커뮤가 좀 찝찝한데요.
우치하는 이번턴에 처리해야하는데 그게 패스된거 같아서...

332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18:56:41

어장커뮤로

11. 곽청아 태공망 조조를 첩보부 산하의 안가로 페어리바스의 재상 로빈으로부터 받은 에넬 관련 정보를 이야기하고 이에 대한 대처방안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듣는다..(예:정책 결정에서 1.토벌 승인이 된다면 어떠한 방식으로 처리하는게 좋은가와 어떠한 명분을 드는게 가장 주위로부터 부정적인 기류를 안 생기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이치죠 세이야에 대해 아는 것이 있는지 묻는 한편 그동안 고생한 태공망에게 비자금 50가량의 포상과 2주일간의 휴가겸 온천 여행권을 주고 갔다오라고 명한다!

하루히 킴블리와 타바네에 대해서 알려주고 킴블리의 위인 도시를 세울려고 하는데 자금이 너무 많다. 조금 시간을 들이더라도 투자자를 모집해서 좀 더 저렴하게 위인도시를 만들까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를 밀고 싶습니다.

333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18:57:21

>>331 그럼 우치하가 관련 커뮤로 어장 하나 할까요?

334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18:58:12

2번 5표 【의학: 위생학】
11번 5표 【상거래법 지원과정】
20번 5표 【전문 척후부대】

.dice 1 4. = 3 = 3
.dice 1 4. = 2 = 4
└ or .dice 1 4. = 1 = 1
1. 곽청아+태공망+카린
2. .dice 1 2. = 1 = 1 / 제갈공명 or 신죠 나오에
3. 토오사카 린
4. .dice 1 2. = 1 = 1 / 토오사카 린 or 제갈공명

.dice 1 5. = 3 = 2
1. 알파-첩보-일후 / 브라보-물자탈취-레이크립스
2. 브라보-첩보-신성제국
3. 알파-첩보-삼후 / 브라보-첩보-일후
4. 알파-현상유지 / 브라보-첩보-삼후 / 신규부대 양성
5. 알파-현상유지 / 브라보-첩보-삼후 / 신규부대 양성

1번 6표 【승인】
 Q. 전쟁에서 승리한 후엔 페어리바스 제후직은 법과 명분상 누구에게 승계되어야 하는가?
   에넬이 무슨 짓을 하더라도 계승권은 보존되기에 에넬의 직계친족이 제후가 되어야 하는가,
   가문 자체의 계승권이 보존되어 에넬 가문에서의 방계친족중에서인가,
   아니면 에넬 가문에서 제후권을 완전 박탈하여 왕이 새로이 페어리바스의 제후가문을 만들 수 있는가?
 Q. 다른 제후국과 다르게 페어리바스에겐 자치권이 있는데 이것은 전쟁으로 박탈될 수 있나?
   혹은 박탈될 수 있더라도 계속 차기 제후정부에게 자치권을 주는게 좋은가?

─ 고대유물 관련
Q. 아이젠 공국의 수상쩍은 해상활동 증가는 고대유산과 관련된 것인가?
Q. 라헬 대륙내에서 특히 현 서나라령 안에서 고대 유산( 기술이나 시설 )중 최대한 안전하게 사용할만 것이 있는가?
  【예:제노매스나 이번에 서나라에서 길들인 마수를 고대기술을 결합해서 군사나 산업용으로 발전된 형태로 써먹을수 있는가?】
Q. UDC나 그림리퍼 같은 초국가단체들도 이러한 고대유산 관련 일체를 알거나 모으고 있는가?
Q. 지금 서나라가 전기기술 배웠는데 에넬은 이미 겁나 강해진거 아닌가?
Q. 에넬이 파낸걸 묻어버릴만한 인력이 있는가?
  군대외에는 답이 없는가? 쿠루미의 배신 증거를 곽청아를 통해 받을 수 있는가? 에넬을 칠 수 있도록.
Q. 니코로빈이 말한 포네그리프와 그 역사란? 그녀를 웅크린자의 맴버에 넣을 수 있나?
  아니면 가오가이거나 뉴속대의 사명만 말해서 라헬의 발굴을 막는 요원으로 쓴다던가….
Q. 에넬의 발굴을 막을려면 첩보요원이나 군대 동원이 나은가. 아니면 나라를 부수고 그쪽 정령이나 요괴의 힘을 빌려야하나.
Q. 라헬대륙에 있는 가오가이거나 펄스등의 발굴 진척도는 어느정도나 되는지

─ 뉴트럴 신성제국 관련 - 길가메쉬
Q. 현재 신성제국과 교단령내 교황제와 추기경들과의 알력은 어느정도인가?
Q. 신성제국내 파벌들에 대한 정보가 있다면 알려주었으면 한다.
  【각 파벌의 수장과 주요핵심멤버 각 파벌이 추구하는 목적. 세력비】
Q. 신성제국이 성전외에도 라헬 대륙의 제후를 끌어들여서 뭔가 하려는 계획이 있는가?
  신성제국에 위신이 지금도 이미 존재하는가?
Q. 레이클립스 전투 이후 신도나 그쪽 정령을 살려서 신대륙에 대피시키도록 공작할 필요가 있는가?
  아니면 그쪽에서 자체적으로 하는가?
Q. 신성제국이 성전동안 서나라에 부리려는 수작질 계획이 있는가?
Q. 신성제국에서 콘클라베는 선종의 멸절을 원하던데
  혹시 성전이 레이크립스의 멸망 정도로 끝나는게 아니라 아예 레이크립스 점령지 전체에서 선종 믿음이 금지되어버리는 게 아닐까?
  자칫 그랬다간 여러분이 원하는 바가 아닐텐데 어떻게 막을 것인가?

─ 레이크립스 관련 - 후지와라노 모코우
Q. 신성제국은 가오가이거에 대해 알고 있는지?
  안다면 그 물건의 탈취도 목표에 들어가는가?
  신성제국은 가오가이거를 쓸 수 있나?
  가오가이거의 혼을 해방할 방법은?
Q. 쿠마가와의 시나리오는 신성제국과 프로이센, 제후를 모두 이겨낸 쿠마가와를 야루오가 마지막에 이기거나
   처음부터 단독으로 야루오가 쿠마가와를 물리치는건가?
  다만 전제조건으로 야루오의 군대가 그에 합당한 능력을 지녀야하고?
  전투자체는 봐주는거 없이 싸우는거고?
Q. 쿠마가와의 자살같은 시나리오를 그쪽 수하들도 아는가?
  쿠마가와가 레이클립스를 건국한건 재물이 되기위해서란 말인가?
Q. 왜 야루오인가? 야루오의 형들이 더 영웅의 이미지에 어울리지 않던가?
Q. 아이젠도 에넬처럼 몰래 레이크립스와 친교를 맺고있나? 그렇다면 그 수준과 증거를 줄 수 있나?
Q. 레이크립스의 수뇌진은 왜 영웅을 만들려 하며 영웅이 그들의 목적에 어떤방식으로 부합하는지

─ 그리니데
Q. 선종과 뉴트럴에서 보는 야루오와 서나라는 어떠한가?
  잠재적 적으로 보나, 아니면 잠재적 친구로 보는가? 야루오의 동원수준에 대한 뉴트럴의 반응은?
Q. 기술자격증 제도가 오히려 서나라의 바깥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여러분들과 관련이 있는지?
Q. 과학 기술의 자연스러운 발견과 발전에 대해선 긍정적인가 중립적인가 부정적인가?
  긍정적이라면 언젠가 시간이 흘러 고대 유물 수준으로 과학기술이 발전하더라도 문제는 없는지?

7시 정각에 시작합니다.

336 슈타이너 ◆kSXGn9AbwI (846604E+60)

2017-01-04 (水) 19:00:28

╋━━━━━━━━━━━━━━━━━━━━━━━━━━━━━━━━━━━━━━━━━━━━━━━━━
 몇몇 커뮤나 주제에서 '장관'으로 언급되며 최상위 관료로 인지되고 있는 내무 6과 군부 3인입니다만 실제로는 '대표'라는 게 더 적합한 단어입니다. 수 차례 은유적으로, 은연중 서술되었습니다만 이들은 부처를 장악할 수 있는 인물들이 아닙니다.
 강력한 중앙집권이 자리잡기엔 라헬 개척이 300년 밖에 지나지 않았고, 국가라는 통일성은 제후들의 필요에 의한 단합에 가깝습니다. 행정청장의 임명권, 교통부장의 임명권은 분명 왕이 지닌 권한이지만 다음 상업/과격 대표로 교통부장이 올라오리란 보장이 없습니다. 다른 부서의 인물이 대표로 올라오겠죠.
 임명권과 대표 선출은 다릅니다. 마찬가지로 '상업/과격 = 교통부장'인 것도 아닙니다. 토오사카 린이 실각한 뒤에 새로운 교통부장이 귀족파의 영향을 짙게 받은 인물이겠지만 다른 부처의 인물이 상업/과격 대표로 올라올 수 있다는 것이죠. 이를테면 택배청장이나 건축허가청장이 올라올 수도 있습니다. 교통과 전혀 다른 분야의 장관이 대표로 선정되어 올라올 수 있겠죠.

 주제를 바꿔서, 다른 점을 설명해보자면
 서나라의 왕권은 취약합니다. 단순히 약하다고 보기엔 어렵고, 허술하다는 쪽에 가깝습니다. 뉴속데 왕가 시조인 뉴속데 사이타마가 힘으로 때려잡아 각 지방의 세력가, 권세가, 지방토호를 단신으로 때려잡으면서 하나로 묶은 부류입니다. 그 뒤로 왕 자체의 힘보다는 여러 세력의 조율자와 균형자로서 약한 정부를 지속해왔습니다. 강한 왕권으로 강한 힘을 가지면 그에 수반되는 책임을 짊어져야 했는데, 신선을 상대로 강제계약을 맺게 할 무력의 화신이 두 번 나타나리란 보장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현 서나라는 서부개척시대의 미국 텍사스/캘리포니아 혹은 청나라 말기의 분위기입니다. 기술과 문명은 발전했는데 행정력이 닿지 못하는 곳이 너무 많습니다. 원주민, 이종족, 적대적 상위존재가 퍼져있기 때문입니다.

 그 외의 Q/A가 필요하시다면 덧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문답이 끝나면 제가 한꺼번에 논의 어장에 올려놓겠습니다.
╋━━━━━━━━━━━━━━━━━━━━━━━━━━━━━━━━━━━━━━━━━━━━━━━━━
Q. 거의 이해가 되었습니다만 조그만 의문이 새로 생겼습니다.
   처음에 기업체(재단)의 지지를 받는다고 나왔던 공업 과격파의 과학기술부장 오카베 린타로의 경우 물러나면서도 하루히라는 후임을 추천했고
   지금까지도 계속 커뮤에서 보이는데, 이건 오카베가 뭔가 확고한 지지기반이 있거나 특수한 권력관계에 있다는 걸로 이해해도 될까요?
  아니면 하루히는 기업체에서 추천한 것이고 오카베는 그저 왕에게 말을 올리는 형식만 취한 건가요?

A. 예, 그렇습니다.
   국내 기업체, 이른바 부르주아들의 지지를 받는 경우는 박수칠 때 떠난 부류이기 때문에 계속 관료이자 커뮤리스트에 남아있습니다.
   후자의 말씀도 맞습니다. 스즈미야 하루히는 기업체 추천과 오카베의 추천을 둘 다 받는 인재입니다.
╋━━━━━━━━━━━━━━━━━━━━━━━━━━━━━━━━━━━━━━━━━━━━━━━━━
Q. 토오사카의 자리보전 시기를 알 수 있나요? 일정 정책수 이상을 찍으면 될 것 같긴한데,
   그러면 작중에 토오사카가 속으로 나는 살아남았다고, 닝기미 노친네들아!하고 외친다던가하는 식으로요.

A. 5개월 뒤, 성전이 선포된 다음 달까지 자리를 보전하면 이치죠 세이야와의 기싸움에서 승리한 겁니다.
   확정되면 어전회의때 확실히 언급해두도록 하겠습니다.
╋━━━━━━━━━━━━━━━━━━━━━━━━━━━━━━━━━━━━━━━━━━━━━━━━━
Q. 비자금의 식량을 거래해서 바꾼 자본의 일정비율을 국고로 넣을 수 있나요?
  동시에가 안되면 비자금의 자본을 국고로 돌리는건 가능합니까?
  프로이센이 지금 자본금 공급한다는건 식량과 자금의 무역이 불가능하다는 뜻인가요?

A. 비자금을 국고로 넣는 건 1:1로 넣을 수 있습니다.
  국고를 비자금으로 돌리는 건 10:1로 바꿀 수 있습니다.
  발랄라이카에게 문의하면 넣거나 빼돌릴 수 있습니다.

  교역과 지원은 별개로 적용됩니다.
  그래서 [교역/프로이센]과 [지원/프로이센]이 별도로 기입되어 있습니다.
╋━━━━━━━━━━━━━━━━━━━━━━━━━━━━━━━━━━━━━━━━━━━━━━━━━
Q. 공화국과의 거래를 다시 추진가능합니까?
  하치만이 원했던 매년마다 주는게 아니라 일시불로 비자금의 식량과 자금을 교환하는걸로요.
  이 경우에는 교환비도 다시 정하게 됩니까?

A. 아직 교역부 직원이 남아있으므로 교섭을 할 수 있습니다.
  일시불 거래로 바꿀 수 있습니다만 기존의 거래를 바꿀 만한 매리트가 있어야 합니다, 국가신뢰도를 떨어뜨리지 않으려면 말이죠.
  교환비는 거래를 교섭하면서 먼저 제시할 수 있습니다.

Q. ……?
  메리트라함은?????
  한번에 거래하는 식량의 양이 1000. 이런건 메리트가 되나요?

A. 예, 그 즈음 되면 충분히 매리트가 됩니다.
  거래를 할 때, 일시불을 좀 더 가치높게 쳐줍니다.

Q. 일시불에 거래하는 식량의 양이 많으면 교환비를 더 높일 수 있나요?

A. Yes, 가능합니다.
  하지만 기존의 거래를 취소한다는 패널티를 감수하려면 300은 기본으로 깔고 가야 할 겁니다.
  향신료 거래를 취소하지 않는다면 그대로 유지되겠지만요.
╋━━━━━━━━━━━━━━━━━━━━━━━━━━━━━━━━━━━━━━━━━━━━━━━━━
Q. 아예 물어야겠습니다. 커뮤로 토오사카를 독대로 불러서 자금을 직접 줘서 포상할 수 있나요?
  된다면 적어도 얼마 이상이어야하나요? 이치죠와의 싸움에서 이길려면 얼마나 정책 찍어줘야하는지 물을 수도 있나요?
  킴블리의 관계가 나쁨에서 상관안함으로 되었는데 논문가격이나 위인도시 가격도 변했습니까?

  아참. 그리고 하루히의 간략 설명도 써주세요.

  그리고 사쿠야 커뮤시 밤기술 상승 가....능합니까?

A. 독대로 불러 [국고/자금] 혹은 [비자금/자금]을 포상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이라면 몰라도 이들은 국가경영에 깊숙히 관여하는 입장이므로 [10] 단위로 끊어서, [최소 10 이상] 수여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금세공품이나 와인같은 포상품 가격도 비슷하게 10 단위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치죠 세이야와의 기싸움에서 이기기 위핸 횟수는 비공개입니다.
  ╋━━━━━━━━━━━━━━━━━━━━━━━━━━━━━━━━━━━━━━━━━━━━━━━━━
   [공업/과격] 스즈미야 하루히( 80 )

    결과를 중시하는 공업주의자, 능력주의자, 낭만주의자.
     과정을 무시하는 극단적인 결과주의자는 아니지만 낭만을 꿈꾸는 모순적인 여자아이다.
      결과와 과정의 비율을 '6.5 : 3.5' 정도로 중요시하는 애매모호하고 사춘기적인 극단적 감성을 지닌다.
       좋게 말하면 섬세, 나쁘게 말하면 민폐 덩어리.

    스즈미야 가문은 명문가라고 불리기 어려운 서민층에 속해있는데, 이것이 꽤나 콤플렉스.
     천재라 불리기에 충분한 지성과 응용력을 지녔지만 어렸을 때 교육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기술보다는 교육에 더 무게를 두고 있으며, 과학기술부장 취임 직후 대학교 명예 졸업장을 받고 울었다는 후일담이 있다.
       그 울음이 졸업장을 받아서인지, 실력으로 받지 못해서인지, 두 가지가 아닌 다른 이유인지는 그녀만 알 일.

    지지계층은 서나라의 중소 사업가들, 공장주, 국내의 중산층이다.
     신흥 세력이라 안정성 없이 난립되는 추천인들과 경합을 벌이다 오카베의 추천으로 후보들을 꺾고 대표로 선택됐다.
      오카베 린타로와 달리 지식인들과 그리 사이좋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다.
  ╋━━━━━━━━━━━━━━━━━━━━━━━━━━━━━━━━━━━━━━━━━━━━━━━━━
 일부러 성욕과 정력만 굴린 거였는데.
 밤기술까지 굴리게 되면 두 칸 아래( 성인갤러리 )로 내려가버릴 수 밖에 없으므로 패스하겠습니다.

Q. 킴블리와의 관계변화로 인한 논문가격과 도시가격의 변화는요?

A. 변화하지 않습니다, 논문 가격과 위인시설 가격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타바네의 위인시설은 순도 100%의 애정이니까 넘어가야 하는, 이걸 별개로 쳐야 합니다.
╋━━━━━━━━━━━━━━━━━━━━━━━━━━━━━━━━━━━━━━━━━━━━━━━━━
Q. 그리고 보니 전략자원 알류미늄은 항공부대를 만들때 사용가능한가요? 항공부대관련이라면 한번 만들고 싶은데..

A. 예, 정확히는 항공기를 유지하는데 활용됩니다.
  《[전략자원: 보크사이트] + [노하우: 전기] = [전략자원: 알루미늄]》입니다.
  알루미늄은 1을 소모하지만, 보크사이트로 유지하려면 2~3을 소모해야 합니다.
╋━━━━━━━━━━━━━━━━━━━━━━━━━━━━━━━━━━━━━━━━━━━━━━━━━
Q. 철근 콘크리트와 원양항해가 정확히 어떻게 어디에 보정을 주는 기술이고 어떤 테크를 여는데 쓰이는 기술인가요?

A. [노하우: 철근 콘크리트] 정책을 시행할 때 소모되는 자재비용을 20% 절감한다.
  [노하우: 원양항해] 바다 건너 원정을 보낼 시, 해역으로 인해 증가하는 패널티를 없앤다.
   ( 단, 洋은 30%에서 10%로 절감될 뿐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

  …입니다.
╋━━━━━━━━━━━━━━━━━━━━━━━━━━━━━━━━━━━━━━━━━━━━━━━━━

337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19:01:27

>>353 답변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장 커뮤 1번으로

3.하루히 킴블리와 타바네에 대해서 알려주고 킴블리의 위인 도시를 세울려고 하는데 자금이 너무 많다. 조금 시간을 들이더라도 투자자를 모집해서 좀 더 저렴하게 위인도시를 만들까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을 지지합니다.

를 지지합니다.

338 이름 없음 (0612467E+5)

2017-01-04 (水) 19:43:21

놉! 우치하 커뮤는 안됩니다!

신분이 낮은 애라서 제후 얼굴에 정면으로 먹칠을 하는겁니다.

나중에 신분 상승한다고 말할려면 성전에 대해서 말해야하니 안되죠. 우치하는 하지 맙시다.

339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21:22:05

슬슬 1001을 정하죠.

340 이름 없음 (1154899E+5)

2017-01-04 (水) 21:25:07

쩐을 얻는게 좋겠죠? 전비때문에

341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21:29:28

>>340 그렇다면..>>1001이라면 서나라를 거쳐 프로이센으로 향하던 udc 밀수선단을 순시중이던 해군이 급습하여 나포하는데 성공, 선단에 실려 있던 전쟁물자와 대규모 자금을 얻었다.
이거 괜찷을까요?

342 이름 없음 (1154899E+5)

2017-01-04 (水) 21:53:47

>>341 괜찮네요

343 이름 없음 (0612467E+5)

2017-01-04 (水) 22:00:37

음... 물자와 자금을 나눠서 300 이거나, 양쪽 모두 600이거나 둘중 하나인가;;;

안전빵으로 토오사카 린의 정책을 몇번이나 찍어야하는지 아는건 어떤가요?

344 이름 없음 (1154899E+5)

2017-01-04 (水) 22:13:30

>>343 아무도 몰라요...성전개전 직후까지 붙어있으면 성공이라 보면 된다던데

345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22:16:20

>>343 그렇게 될려나요. 약간 수정이 필요할 듯 한데.. 흠

일단 토오사카는 성전 발발 1 개월 후까지 버티면 생존!

346 이름 없음 (0612467E+5)

2017-01-04 (水) 22:19:32

토오사카 생존 법칙을 알고 싶다고 1000으로 내면 어장주가 해준다고 했습니다.

347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22:22:02

>>1001 이라면 서나라를 거쳐 프로이센으로 향하던 밀수선단을 순시중이던 해군이 급습하여 나포하는데 성공, 선단에 실려 있던 값비싼 사치품들을 포함한 대규모의 재화를 노획하였다. .
이거면 될까요?

348 이름 없음 (1154899E+5)

2017-01-04 (水) 22:25:29

6월이 끝났고 남은 턴은 7,8,9,10 4ㅐ개턴이네

349 이름 없음 (1154899E+5)

2017-01-04 (水) 22:26:35

7이나 8월중 한번은 철도를 올릴테고

350 이름 없음 (6008141E+6)

2017-01-04 (水) 22:30:56

anchor>1483183941>976

이거 내가 생각하는 그건 아니겠지? 제발 아니라고 해줘. 사실이면 쌍욕이 나올 것 같아.(절규)

351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22:36:03

>>350 진정하세요. 피할 수 있으면 좋지만.. 피할 수 없다면 즐기면 되는거예요.

352 이름 없음 (0612467E+5)

2017-01-04 (水) 22:57:51

그냥 개그성일 가능성도 있지만............

353 이름 없음 (0612467E+5)

2017-01-04 (水) 23:01:43

어장 커뮤 말인데요. 하나는 하루히와 킴블리의 연구도시의 투자금 유치와 비용 문제에 대해서 토론. 물리 연구소는 타바네의 도시의 하위호환 아니냐 파문 논의 하고...

.....나머지 하나는 아예 아이젠을 불러서 성전대비, 레이크립스 저항 귀족간의 연결 부탁, 페어리바스의 반역과 그에 지원한 뉴트럴, 그리고 삼중 스파이로 때릴거라고 말하고 뉴트럴도 페어리바스도 너무 믿지 말라고 경고.

이거 어떨까요? 그리고 니코 로빈은 믿어도 된다고 말해주고요.

354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23:02:41

>>353 니코로빈 이야기는 빼면 다 좋군요. 아주 좋습니다.

355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23:05:15

>>353 일단 아이젠은 야루오의 확실한 아군이 아니기에..모든 정보를 다 알려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356 이름 없음 (0612467E+5)

2017-01-04 (水) 23:07:52

음... 삼중 스파이도 아예 빼버리겠습니다. 그건 이쪽에서 뉴트럴과 교섭할때 쓸 중요한 카드니까요.

아이젠을 불러서 성전대비, 레이크립스 저항 귀족간의 연결 부탁, 페어리바스의 반역과 그에 지원한 뉴트럴에 대해서 알려주고

뉴트럴도 페어리바스도 너무 믿지 말라고 조심스럽게 조언.

357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23:10:25

>>356 그정도면 적당할 듯 하군요. 나중에 아이젠과 관계도 80 이상이 되면야.. 뭐 어느정도 알려 줄 수 있으나.. 지금은 미묘하게 우호적인 상황이니..

358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23:41:12

어장커뮤로

하루히 킴블리와 타바네에 대해서 알려주고 킴블리의 위인 도시를 세울려고 하는데 자금이 너무 많다. 조금 시간을 들이더라도 투자자를 모집해서 좀 더 저렴하게 위인도시를 만들까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아이젠을 불러서 성전대비, 레이크립스 저항 귀족간의 연결 부탁, 페어리바스의 반역과 그에 지원한 뉴트럴에 대해서 알려주고 뉴트럴도 페어리바스도 너무 믿지 말라고 조심스럽게 조언.

미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59 이름 없음 (0612467E+5)

2017-01-04 (水) 23:42:46

어장 커뮤 제시합니다.

우선 하루히

주제: 킴블리와 타바네에 대해서 알려주고 킴블리의 위인 도시를 세울려고 하는데 필요한 자금이 너무 많다. 조금 시간을 들이더라도 투자자를 모집해서 좀 더 저렴하게 위인도시를 만들까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그리고 물리 연구소 말인데, 솔까말 물리를 더 많이 아는 전문가인 타바네의 하위호환아냐, 이거?

아이젠

주제: 성전에 대해서 말해주고 성전에 대비 부탁. 레이크립스 저항 귀족간의 연결 부탁, 페어리바스의 반역과 그에 지원한 뉴트럴에 대해서 말하고 뉴트럴도 페어리바스도 너무 믿지 말라고 조심스럽게 조언.

360 이름 없음 (2260411E+6)

2017-01-04 (水) 23:44:20

성전 미룬다면 레이크립스 귀족 봉기도 미뤄지는건가?

361 이름 없음 (6661502E+5)

2017-01-04 (水) 23:44:34

>>359 지지합니다!

362 이름 없음 (5283278E+5)

2017-01-05 (거의 끝나감) 00:27:09

베를린 공방전을 어떻게 해야 이기거나 비길지 모르겠네...

363 이름 없음 (2538072E+5)

2017-01-05 (거의 끝나감) 01:05:03

>>362 상륙저지하고 그 시간동안 도시의 요새화가 답

364 이름 없음 (5283278E+5)

2017-01-05 (거의 끝나감) 01:27:56

어떻게 한다... 흐음..

365 이름 없음 (5283278E+5)

2017-01-05 (거의 끝나감) 01:30:47

민병대를 동원해서 모래주머니를 쌓아 참호를 구축하고, 바리게이트를 구축해야 겠군요. 그리고 대공포는 항공부대가 없는 관계로 대인, 대기갑용으로 전용해 방어부대 지원화기로 하는 것을 서두른다. 건물들을 징발해서 높은 건물 옥상에는 저격수와 관측병을 배치해 베를린에 진입한 적의 동향 파악과 보고, 저격수들은 적의 보병, 기병 집단, 그중 장교으로 보이는 자들을 우선적으로 저격해 적의 사기를 걲고 지휘계통을 혼란시키는데 중점을 둔다.

366 이름 없음 (6619734E+6)

2017-01-05 (거의 끝나감) 01:32:28

저는 자러갑니다. 일어나자마 동생 졸업식 가야해서…… 오늘 편히 자긴 글렀네요.(흰눈)

367 이름 없음 (5283278E+5)

2017-01-05 (거의 끝나감) 01:33:37

엌!!! 저 혼자선 힘든데..

368 이름 없음 (5283278E+5)

2017-01-05 (거의 끝나감) 01:36:10

반란가담자들을 경찰 등 치안 병력등을 동원해 모두 체포해 구금시키고, 현재 대치중 적의 군단 중 연락이 가능한 적의 군단에 교섭을 걸어 회유공작을 펼친다.

369 이름 없음 (2538072E+5)

2017-01-05 (거의 끝나감) 01:42:12

아무도 상륙저지에 대한 앵커를 안냈나.....

370 이름 없음 (5283278E+5)

2017-01-05 (거의 끝나감) 01:43:39

>>369 너무 시간이 적어서...생각 못했네요. 게다가 도시의 요새화도 서둘러야 해서..

371 이름 없음 (2538072E+5)

2017-01-05 (거의 끝나감) 01:46:54

>>370 일단 상륙저지앵커는 어장주가 채택해 주었네요
도하지점에 진지구축할시간은 하루밖에 없어서 이번에 놓쳤으면 그냥 내줬을듯...

372 이름 없음 (3605573E+6)

2017-01-05 (거의 끝나감) 08:44:41

선박들을 전부 파괴하거나 확보하여 이쪽 해안에 올려두여야 했는데... 급박해서 잊고 있었습니다

373 이름 없음 (3605573E+6)

2017-01-05 (거의 끝나감) 09:29:21

anchor>1483536361>260
어장주가 '본래 3가지 덧글 중 하나를 다수결로 받는'다고 했는데,
보통의 개활지 전투라면 단 하나의 의견으로 깔끔하게 정리될 수 있겠지만
할 수 있는 것이 많은 시가전, 산악전, 상륙작전, 대규모 육해공 종합 대전투라면
해야하는 것이 많아 보이고 서로 충돌하지 않는 의견들도 있을 것이기에
단 하나의 의견만 택하는 건 전략과 전술폭이 RP의 이름으로 강하게 제한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니면 굳이 RP하지 않아도 중요한 전술은 자동으로 행해질 수 있습니까?
혹은 적과 아군의 밸런스가 맞게끔 적군도 단 하나의 의견만으로 좁은 전략과 전술을 행하게 됩니까?

374 이름 없음 (3605573E+6)

2017-01-05 (거의 끝나감) 09:36:58

해야 할 것이 많은 복잡한 전투에서는 하3이 아니라 하5나 하10정도까지 의견을 모집한 후에
그 중에서 2개, 혹은 3개 정도로의 충돌하지 않는 의견조합을 투표로 고르는 게 이상적이라 생각합니다.

375 이름 없음 (8963015E+5)

2017-01-05 (거의 끝나감) 10:09:31

일단 늦은 밤이라 참여하는 참치가 적었다는게 문제였다....

더 묻고 싶었던거

일단 전차가 강을 건너는게 가능한지?

강너머로 포탄을 쓸 정도로 전차의 사정거리가 되는지?

북쪽으로 가면 강의 수위가 낮아지는가?
이능군은 배 없이 강을 건널 수 있는지? 몰래 이동 가능?

동쪽의 산맥을 이용하여 8군단의 시선이 닿지 않게 우회가 가능한가? 가능하면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가?

요새포만으로 남쪽과 서쪽을 포탄으로 커버가 가능한가?

동쪽의 들판 너비. 그리고 8군단의 화력 사거리에 대해서.

전차와 기마대로 야포와 구식 대포를 운반해서 강을 낀 동쪽을 천연 참호전으르 만든다는 방법도 있는데...

376 이름 없음 (8963015E+5)

2017-01-05 (거의 끝나감) 10:21:59

제가 생각한건 기마대가 시로에를 호위하는 것처럼 기마1을 북으로 보낸다.

현재 관측하고 있는 1군단과 4군단이 안보이는 지점까지 가고, 이능군 원군의 도착이 늦어질 것을 적이 알테니 도시에 시선이 집중되는 것을 이용. 북쪽의 기마대는 이능군과 만나면, 강이 수위가 낮다면 이능군의 능력으로 강을 건너고 이능군만 말을 타서 산맥을 위장삼아 우회하여 1군단 근처까지는 밤에 은밀히 이동하여 최대한 빠르게 적을 부순다. 군단은 이제 막 도착한데다가 지휘용이고, 군단이 최단기간에 적을 박살내는게 목표라서 1군단은 방어에 중점을 두지 않았을 것이다.

나머지 기마대는 동쪽으로 힘이센 전차와 함께 야포와 구식대포, 포탄을 이동. 강과 대포로 동쪽을 아종 참호전으로 만든다.

관건은 이능군이 말 타서 산맥을 충분히 빠르고 8군단에게 들키지 않게 접근 가능한가?를 묻고 싶었습니다만...

그리고 배를 북상하고

377 이름 없음 (2538072E+5)

2017-01-05 (거의 끝나감) 13:24:32

내가 생각한 방어계획인데

378 이름 없음 (3685307E+5)

2017-01-05 (거의 끝나감) 14:21:01

>>377 좋다고 생각합니다.

379 이름 없음 (7607678E+5)

2017-01-05 (거의 끝나감) 15:22:14

페어리바스 토벌이요. 성전기간을 연장하면 당장의 군비는 엄청나게 아낄 수 있을듯요.

왜냐하면 토벌하는데 필요한 전력이 1000이고 제후들이 동원가능한 전력도 2200 정도.

여유있게 1200 정도 동원한다치고 서나라와 제후 전체가 반씩 나눠서 동원한다고 하면 600 정도니까 엄청 아낄 수 있을듯?

380 이름 없음 (6295861E+5)

2017-01-05 (거의 끝나감) 15:38:21

지금은 베를린 전역에 관심을 두죠.

381 이름 없음 (7517217E+5)

2017-01-05 (거의 끝나감) 19:22:26

어장주와의 문답을 올리겠습니다.

Q. 어제 밤에 늦어서 질문도 전술도 못 썼... 오늘 저녁에 다시 해주시면 안될까요? 논의 어장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어나서 보니 전술이 새로 생각나서...

그리고 뉴트럴은 에넬이 반란을 일으키는걸 묵인하고 레이저와 펄스를 받은건가요?

페어리바스는 신성제국, 공화국, 프로이센 도움 없이 서나라가 제후들 총동원령으로 단독으로 처리 가능하나요? 이 때에 신성제국에 파문 선언과 왕이 원하는 동원수준에 응하지 않을시 파문선언 요청 가능하나요?

페어리바스를 먼저 친다면, 성전을 1년이나 2년정도 뒤에 연장 요청할 수 있나요?

만일 8월에 총동원시, 그때까지 토오사카 정책을 찍으면, 이치죠는 공작을 할 수 없어서 토오사카 정책을 9월에 안찍어도 자동으로 자리 보전하나요?

페어리바스 총공격하게 되면 레이크립스가 원군을 보내거나 빈곳으로 군을 이동시키나요?

A. 으음, 새벽 1시라서 그런지 힘겨운 판이긴 했지요.
고려를 해보겠습니다.

뉴트럴 교단은 에넬의 반란을 묵인했습니다, 스파이짓은 인지 못했구요.

서나라와 제후들 총동원령으로 처리 가능합니다, 전력차로 압살 가능하죠.
파문선언 요청도 할 수 있지만, 스파이 자료를 넘겨줘야 가능합니다.

성전의 연장은 주사위가 정할 겁니다. [1/2/3]년으로 나뉘겠지요.

토오사카 건에 대해서는 노코맨트하겠습니다.
필요한 갯수가 직접적으로 드러나는군요.

페어리바스 총공격을 할 때 레이크립스는 반란을 일으킨 귀족들을 진압하느라 바쁠 겁니다.
페어리바스 정벌이 지지부진해지면 빈 곳을 찌르려고 할 순 있겠군요.

382 이름 없음 (7517217E+5)

2017-01-05 (거의 끝나감) 19:23:03

Q. 성전 연장만큼 레이크립스 귀족들에게 기다리라고는 못하나요? 귀족들이 반란을 늦추기로 하면 레이크립스가 쳐들어갑니까? 제후들의 전비는 제후들이 맡는겁니까? 페이리바스 토벌 이후에 그 땅은 누구게 됩니까? 귀족들과 나눠야하나요?

A. 레이크립스 귀족의 난에 맞춰 신성제국에서 성전을 선포에 안팎으로 갈기려는 작전이었습니다. 신성제국의 수작으로 짐승백이 봉기하는 게 아니라는 이야기.
제후들의 전비는 제후들이 맡습니다, 1년 동안은요.
페어리바스 정벌은 반역죄이기 때문에 왕실이 회수하게 됩니다. 막대한 전비를 부담해주는 다른 귀족이 있다면, 그 귀족에게 매매를 약속할 수도 있는 거래품으로 보시면 됩니다.

383 이름 없음 (7517217E+5)

2017-01-05 (거의 끝나감) 19:58:57

Q. 성전기간 연장이나 페어리바스에 대규모 병력 도하 외에 성전 토벌 비용의 부담을 떠넘기기가 가능하나요?

A. 30% 확률로 거절, 30% 확률로 절충안, 30% 확률로 승락합니다.

384 이름 없음 (540147E+61)

2017-01-06 (불탄다..!) 12:32:54

계산해보니 각 분야별 누적 경험치가 좀 편향되었네요.

농업:1572 공업:1789 상업:968

........상업 너무 적잖아! 이러니 자금이 딸리지!

385 이름 없음 (9095381E+6)

2017-01-06 (불탄다..!) 13:34:02

만약에 레이크립스 성전을 먼저해서 이긴다음에 페어리바스를 친다면,
신성제국이 에넬의 물타기에 대해 알게 되더라도 '아몰랑 이미 레이크립스는 망했으니까 상관없고 우린 페어리바스 쉴드칠거야'하는 건 아닌가 걱정이 되는데...

386 이름 없음 (540147E+61)

2017-01-06 (불탄다..!) 13:37:37

일단 교황은 설정상 선한 존재라 쉴드는 안칠 것 같기는한데...

일단 신성제국 항의턴에는 태공망은 반드시 데려가야할듯

387 이름 없음 (540147E+61)

2017-01-06 (불탄다..!) 13:43:02

전비도 걱정이네요 비자금의 식량을 거래해도 최대 4달이 한계 같은데...

388 이름 없음 (1073549E+6)

2017-01-06 (불탄다..!) 13:54:03

성전 연장이 우선 아닐까요?
지금 상황이 프로이센은 성전 하기전에 반란일어났고
서나라에는 선종이랑 뉴트럴 사이에 간보는 박쥐가 있으니
성전의 성패가 불확실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일이 이렇게 된 건 뉴트럴이 손을 써버린 것도 있으니 우선 대사한테 가서 따지면서 이대로는 성전실패다 성공하고 싶으면 재준비기간을 가져야한다고 설득하고 우선 페어리바스부터 치도록하죠

389 이름 없음 (3234496E+5)

2017-01-06 (불탄다..!) 14:00:34

그게 맞을듯요

그런데 저번 커뮤에서 전비는 페어리바스에서 징발한다는 말은, 일단 에넬을 쓰러트리면 전비 부담은 감소한다는 뜻일까요?

390 이름 없음 (540147E+61)

2017-01-06 (불탄다..!) 14:02:42

원래 뉴트럴이 구상하던건 성전으로 프로이센 전력 대부분이 성전에 나가는동안 반란이 일어나는거였을텐데, 먼저 일어나버렸고 반란군은 우선 국가부터 재정비해야할테고...

391 이름 없음 (1073549E+6)

2017-01-06 (불탄다..!) 14:05:33

지금 신성제국도 장난아니게 당황했을걸요
성전하기도 전에 그 일각이 혼파망이니...
거기다 또다른 일각에는 불순한 박쥐가 한 마리 있는 상황이니 재정비하자고 하면 할 수 밖에는 없을걸요

392 이름 없음 (1073549E+6)

2017-01-06 (불탄다..!) 14:09:29

근데 뉴트럴은 대체 무슨 이유로 반란을 지원한 거래요?

393 이름 없음 (0223871E+5)

2017-01-06 (불탄다..!) 14:17:10

프로이센은 신성제국 이웃나라고, 강해지면 부담되니까...

근본적인 이유는 내전에 몰두해서 자국의 고대유물 발굴을 막기위해서

394 이름 없음 (0223871E+5)

2017-01-06 (불탄다..!) 14:20:41

Q. 원래 구상이 조조, 이능군간의 자멸, 에넬, 그 다음이 성전이었던건가요?

그리고 전쟁 rp는 알겠는데 보통 몇달이나 진행하는건가요? 참치들도 저도 한달 유지비만 생각하고 있는데, 몇달이나 진행할 수도 있다는 말을 들으니 불길해져서... 전쟁 한턴이 한달인가요? 아니면 한주인건가요?

또 전투시 전투력 증가 군사 정책은 유지비 아끼면서 전투력 올리는 방법인가요?

A. [ 하례식 → 조조/이능군 공멸 → 페어리바스 정벌전 ] 테크였습니다.
레이크립스는 귀족들 난리 때문에 신경쓸 수 없다는 입장이 준비되어 있었구요.
전쟁은 3단계입니다. 전술( 일 단위 ), 전략( 주 단위 ), 전역( 월 단위 )로 나뉘며, 베를른 방위전은 전술 단위입니다.
레이크립스와의 전투는 야루오 입장에서 전역 단위로 진행되므로 월 단위로 진행됩니다.
예, 순수값에 보정이 덕지덕지 붙으므로 +100%가 되면 1개 군단이 2개 군단의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됩니다.

395 이름 없음 (0223871E+5)

2017-01-06 (불탄다..!) 14:23:01

즉 단순히 군대를 더 많이 뽑으면 전력이 빨리 늘어나지만 유지비도 빨리 늘어납니다아아아!

이제는 군대는 뽑지말고 %전투력만 올리는걸 뽑아야합니다!

396 이름 없음 (2665702E+6)

2017-01-06 (불탄다..!) 14:58:45

상업활성화가 시급하네요...
경제개발5개년같은 건 없을까요?

397 이름 없음 (8757229E+6)

2017-01-06 (불탄다..!) 15:07:11

전에 실수로 못쓴건데.. 지금 쓸수 있는 화력은 베를린 바로 근처에 있는 8군단을 향해 퍼부어야 한다고 봅니다.. 단 요새성벽의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배치해서요. 8군단을 내비두면 요새의 강화작업이 배우 힘들어질 것이기 때문에..

398 이름 없음 (4381403E+6)

2017-01-06 (불탄다..!) 15:21:51

>>397 이 전술지도에 거리표시가 안되어 있어서 사거리가 닿을지 감이안잡히네요

399 이름 없음 (8757229E+6)

2017-01-06 (불탄다..!) 15:22:43

어장주 베를린전투에서 궁금한게 있급니다. 현재 2, 8군단이 머물고 있는 산 봉우리는 벌목이 되어있거나 민둥상태인가요? 만일 벌목이 안된 상태라면 포방열준비와 벌목하는데 하루 정도는 걸릴듯한디

400 이름 없음 (8757229E+6)

2017-01-06 (불탄다..!) 15:23:54

어림잡아 보면 8군단이 베를린과 더 가까워 보입니다.

401 이름 없음 (4381403E+6)

2017-01-06 (불탄다..!) 15:44:06

>>400 2군단이 훨씬 가깝습니다.

402 이름 없음 (4381403E+6)

2017-01-06 (불탄다..!) 15:47:26

>>400 2군단이 베를린에 더 가깝고 도시에 포격이 떨어진다면 2군단이 쏜 포격일겁니다.
8군단은 상륙지점 확보를위한 엄호사격을 할수있는 위치정도겠지요.
베를린에 직선거리로 가장 가까운 군단은 남쪽의 3군단과 5군단입니다.

403 이름 없음 (728577E+62)

2017-01-06 (불탄다..!) 16:04:55

Q. 군축을 위해 보유한 군단과 연대를 해체할 수 있나요?

그리고 전투시 전투력 증가 정책은 전시의 유지비도 그만큼 상승한가요?

그리고 00년 12월에 프로이센을 통해 들어온 첩보는 아나스타샤, 실비아, 라인하르트가 직접적으로 언급됩니다만? 그걸 전해준거 아니었나요? 이 세명이 잡혀가야하는거 아닌가요?

A. 해체할 수 있으나 정책으로 내지 않기에 따로 불러서 얘기해야 합니다.
별도의 설명이 없다면 전투력 보정과 유지비 보정은 별개입니다.
검거를 위해 헌병들을 보내는 등의 준비를 하다가 사전에 걸린 겁니다. 고정 이벤트였으므로 별도의 판정없이 시작됐습니다.

Q. 군축을 하면 관계도 하락하고 군의 헤이트치도 올라가나요?

A. 군축 분위기이거나 삼군 모두 줄인다면 괜찮지만 하나만 콕 찝으면 곤란해지는 것 맞습니다.

404 이름 없음 (2885164E+5)

2017-01-06 (불탄다..!) 17:33:54

베를린 전투 준비에서 비전투원의 소개에 대해 나온 내용은 없나요?

405 이름 없음 (9401824E+5)

2017-01-06 (불탄다..!) 20:08:48

기병들은 어떻게 운용해야 하나 골치아프네..

406 이름 없음 (4381403E+6)

2017-01-06 (불탄다..!) 20:09:10

일단 생각해뒀던 것들을 올려봄

407 이름 없음 (4381403E+6)

2017-01-06 (불탄다..!) 20:09:55

이건 기병으로 2군단쪽 불질러버리는 경우

408 이름 없음 (8234206E+5)

2017-01-06 (불탄다..!) 20:12:34

>>407 8시 30분 까지 전술안 받고 있으니 추가하고 싶으며 넣어도 괜찮네요.

409 이름 없음 (9401824E+5)

2017-01-06 (불탄다..!) 20:15:41

어느쪽이 제일 좋을까.. 끄응..

410 이름 없음 (9401824E+5)

2017-01-06 (불탄다..!) 20:17:23

일단 어장엔 이렇게 글을 올려 종합해 올림

1.민병대를 소집하는 하는 동시에 헌병대와 경찰을 동원하여 반군의 베를린 소재 가족들의 신병을 구속하고 라디오 방송국(있다면)과 신문사도 접수하여, 방송국에선 암스트롱 장군 및 그 가족들(반군에 가담한 자들의 가족들을 계급 높은 순서대로 강제/설득/회유하여)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전쟁광 라인하르트와 그에 빌붙어 나라를 말아먹으려하는 부패한 귀족세력을 비판하는 동시에 그들에 의해 호도되어 정부에 칼을 겨눈 반군들의 투항, 이탈, 탈영을 권유하는 방송을 시작하는 한편 신문사에선 회유및 교섭과 공작 때 적들에게 유포하기 위한 삐라를 인쇄해둔다

2.베를린 요새도시를 중점으로 요새 도시의 남쪽과 남서쪽 상륙지점쪽(이 주제글의 286 참조)에 모래주머니와 콘크리트 등을 건축자재들(회유와 징발을 통해 확보)을 사용해기관총 진지와 대전차호 등 바리게이트와 참호선을 구축, 참호지대 전방에 지뢰들을 설치한다. 참호라인 뒤편에는 구형대포 4를 둘로나눠 배치하고 대공포는 항공부대가 없는 관계로 대인, 대기갑용으로 전용해 방어부대 지원화기로서 중요거점에 배치하는 것을 서두른다. 건물들을 징발해서 높은 건물 옥상에는 저격수와 관측병을 배치해 베를린에 진입한 적의 동향 파악과 보고, 저격수들은 적의 보병, 기병 집단, 그중 장교으로 보이는 자들을 우선적으로 저격해 적의 사기를 걲고 지휘계통을 혼란시키는데 중점을 둔다.

3.요새도시 내 교통수단(자동차, 마차, 수레, 말 등)을 징발하여 물자나 부상자 등 운반과 수송반과 오분 대기조등 보병 예비대들을 태우고 다닐 예비기동대용와 화재소방대 용로 편성해 운용한다. 반란군 동조자를 다 체포할 경우 치안대와 헌병대는 치안활동 및 화재 발생시 소방작업에 전념케 한다.

4.야포와 대포, 대공포들의 최우선 포격 목표는 반란군 포병, 그다음 순위는 기갑, 3위는 기병과 보병순으로 대포병사격을 중점을 두고 사격한다.. 만일 적의 지휘부나 수송대, 수송선을 타격할 수 있다면 포병보다 우선시 해 포격을 가한다. (야포는 요새성벽으로 보호 받으면서 방포할 수 있다면 요새의 보호하에 포격을 가한다. 현재 턴에서 사격이 가능하다면 베를린에 가까이 배치되어 있는 8군단의 포병대를 주요 타격을 삼아 포격을 가한다.

5.반란군 측에 전투전 비전투인원 소개를 주제로 삼아 사신을 보내 방침은 이 주제글의 301을 참고해 하는 한편 협상이 벌어진다면 최대한 시간을 끌 수 있는대로 시간을 벌어둔다.

6. 기병은 별 다른 전술 지시가 없다면 보병예비대와 같이 예비기동대로서 전선의 위급한 지점에 원군으로 파견되거나 측면공격 등의 역할을 한다.

지금 전술지시를 짠다면 빨리 수정해야 하는데 끄응...

411 이름 없음 (8234206E+5)

2017-01-06 (불탄다..!) 20:20:56

어장주가 축적도 올렸네요.
anchor>1483536361>305

412 이름 없음 (9401824E+5)

2017-01-06 (불탄다..!) 20:22:27

>>407에서 구형대포들과 야포는 요새에 그대로 배치하고 적 제 8군단을 목표로 한 기병과 기갑부대의 공격에 앞서 엄호사격을 개시, 기갑과 기병대는 엄호사격하에 적의 포병대를 우선적으로 타격하고 적을 와해시킬 수 있다면 와해시킨뒤 전장을 빠르게 정리하고 베를린으로 빠르게 후퇴, 와해 못 시킬 것 같다면 적의 대포들을 파괴(포구를 마개로 막고 도화선을 꽂는 구멍에 못을 박는 등)한 뒤 도시로 전열을 유지하며 최대한 안전하게 후퇴.

이건 어떨헌지요.

413 이름 없음 (8234206E+5)

2017-01-06 (불탄다..!) 20:24:14

어장주 : 구형 대포의 비거리는 5∼6km
야포의 비거리는 10∼11km 정도 나옵니다.
강폭이 1km 정도이니 강 건너편으로 포탄을 착탄시키려면 강이 인접한 서부 정도가 한계입니다.

414 이름 없음 (9401824E+5)

2017-01-06 (불탄다..!) 20:30:31

일단 >>407 방안을 제 나름대로 참조하여 그동안 올라온 방안들을 종합해 어장에 글을 올렸습니다.

1.민병대를 소집하는 하는 동시에 헌병대와 경찰을 동원하여 반군의 베를린 소재 가족들의 신병을 구속하고 라디오 방송국(있다면)과 신문사도 접수하여, 방송국에선 암스트롱 장군 및 그 가족들(반군에 가담한 자들의 가족들을 계급 높은 순서대로 강제/설득/회유하여)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전쟁광 라인하르트와 그에 빌붙어 나라를 말아먹으려하는 부패한 귀족세력을 비판하는 동시에 그들에 의해 호도되어 정부에 칼을 겨눈 반군들의 투항, 이탈, 탈영을 권유하는 방송을 시작하는 한편 신문사에선 회유및 교섭과 공작 때 적들에게 유포하기 위한 삐라를 인쇄해둔다

2.베를린 요새도시를 중점으로 요새 도시의 남쪽과 남서쪽 상륙지점쪽(같이 올린 지도를 참조)에 모래주머니와 콘크리트 등을 건축자재들(회유와 징발을 통해 확보)을 사용해기관총 진지와 대전차호 등 바리게이트와 참호선을 구축, 참호지대 전방에 지뢰들을 설치한다. 대공포는 항공부대가 없는 관계로 대인, 대기갑용으로 전용해 방어부대 지원화기로서 중요거점에 배치하는 것을 서두른다. 건물들을 징발해서 높은 건물 옥상에는 저격수와 관측병을 배치해 베를린에 진입한 적의 동향 파악과 보고, 저격수들은 적의 보병, 기병 집단, 그중 장교으로 보이는 자들을 우선적으로 저격해 적의 사기를 걲고 지휘계통을 혼란시키는데 중점을 둔다.


3.요새도시 내 교통수단(자동차, 마차, 수레, 말 등)을 징발하여 물자나 부상자 등 운반과 수송반과 오분 대기조등 보병 예비대들을 태우고 다닐 예비기동대용와 화재소방대 용로 편성해 운용한다. 반란군 동조자를 다 체포할 경우 치안대와 헌병대는 치안활동 및 화재 발생시 소방작업에 전념케 한다.

4.야포와 대포, 대공포들의 최우선 포격 목표는 반란군 포병, 그다음 순위는 기갑, 3위는 기병과 보병순으로 대포병사격을 중점을 두고 사격한다.. 만일 적의 지휘부나 수송대, 수송선을 타격할 수 있다면 포병보다 우선시 해 포격을 가한다. (대공포, 구형대포, 야포를 포함한 모든 포병은 요새도시 안에 배치해 8군단을 향해 포구를 향하고 이번턴에 사격을 가할 수 있다면 사격한다.)


5.반란군 측에 전투전 비전투인원 소개를 주제로 삼아 사신을 보내 방침은 이 주제글의 301을 참고해 하는 한편 협상이 벌어진다면 최대한 시간을 끌 수 있는대로 시간을 벌어둔다.

6. 지도에 나온대로 기갑과 기병대는 최대한 은폐기동해 지도에 나온대로 이동한 후 도시에 위치한 포병들의 엄호사격하에 적의 포병대를 우선적으로 타격하고 적을 와해시킬 수 있다면 와해시킨뒤 전장을 빠르게 정리하고 베를린으로 빠르게 후퇴, 와해 못 시킬 것 같다면 적의 대포들을 파괴(포구를 마개로 막고 도화선을 꽂는 구멍에 못을 박는 등)한 뒤 도시로 전열을 유지하며 최대한 안전하게 후퇴한다.


http://bbs.tunaground.net/dat/anchor/1483204988/images/1483700995%ED%99%94%EA%B3%84.jpg

415 이름 없음 (9401824E+5)

2017-01-06 (불탄다..!) 23:21:02

본격적으로 지원군으로 이능군이 오고, 적은 3개 군단이 격파되었습니다. 전술적 여유가 생긴 지금. 프로이센군으로 여기서 최대한 전과 확대를 노린다면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416 이름 없음 (9790372E+6)

2017-01-06 (불탄다..!) 23:29:06

이제 어장 커뮤를 정해야할듯 우선 하루히가 있고

417 이름 없음 (9790372E+6)

2017-01-06 (불탄다..!) 23:31:12

어장 커뮤 제시합니다.

하루히

주제: 킴블리와 타바네에 대해서 알려주고 킴블리의 위인 도시를 세울려고 하는데 필요한 자금이 너무 많다. 조금 시간을 들이더라도 투자자를 모집해서 좀 더 저렴하게 위인도시를 만들까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그리고 물리 연구소 말인데, 솔까말 물리를 더 많이 아는 전문가인 타바네의 하위호환아냐, 이거?

418 이름 없음 (8981133E+6)

2017-01-06 (불탄다..!) 23:32:04

커뮤 말인데 이제 슬슬 신성제국대사에 삼중스파이건 말하고 연장하는건 어떤지?

419 이름 없음 (8981133E+6)

2017-01-06 (불탄다..!) 23:33:11

저는 우선 치후유랑 카린의 후계자만들기 아니면 신성제국대사 면담으로 커뮤제안합니다

420 이름 없음 (6492788E+6)

2017-01-06 (불탄다..!) 23:33:16

일단 후계자얻는 으쌰으쌰 사업이 최우선일것같은데?
레이크립스에서 특공하면 뭔가 재미없을 느낌이고 혹시 부상으로 내가 고자라니가 터지면 그야말로 최악이니까.

421 이름 없음 (9790372E+6)

2017-01-06 (불탄다..!) 23:33:20

아직 턴이 안지나서 프로이센 정보도 안들어왔으니 야루오는 모를겁니다. 패를 완벽히 갖춰서 공격하기위해 다음턴에 하죠. 태공망이 있으면 자동성공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고요.

422 이름 없음 (9401824E+5)

2017-01-06 (불탄다..!) 23:33:52

>>418 그것도 괜찷을듯.. 아니면 아즈라엘의 처분을 이 참에 하던가요?

423 이름 없음 (4381403E+6)

2017-01-06 (불탄다..!) 23:34:31

삼중스파이건이라...

424 이름 없음 (4381403E+6)

2017-01-06 (불탄다..!) 23:35:53

아즈라엘은 사실상 무력화이니 굳이 커뮤소모하면서 처분해야할 필요를 못느끼는지라...

425 이름 없음 (9401824E+5)

2017-01-06 (불탄다..!) 23:36:22

>>422 아니면 신죠 나오에와 커뮤로 해서 돈이 적게 드는 방향으로 육군 특수 부대를 늘리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전투 공병부대나 저격여단이나 이번에 항공기도 등장할테니 공수여단 혹은 마수가 힘이 좋고, 속도도 제법 나온다며 마수를 활용한 마수(기마)포병대를 만들어도 되고요.

426 이름 없음 (4381403E+6)

2017-01-06 (불탄다..!) 23:36:58

후계자 만들기로 하죠그럼 다음에 패를 확충하고 신성제국에 커뮤넣는걸로

427 이름 없음 (4381403E+6)

2017-01-06 (불탄다..!) 23:38:28

>>425 마수동력의 자주포ㅋㅋㅋㅋㅋㅋ
마수이니 만큼 포 구경이 커도 되겠지요?

428 이름 없음 (9401824E+5)

2017-01-06 (불탄다..!) 23:38:33

>>424 커뮤 창에 그냥 두기만 하는 것도 좀 많이 찜찜해서요. 등용해도 돈에 따라 언제든 배반하겠다는 놈을 들일 이유도 없고, (마침 적임자로 발랄라이카가 들어 왔으니 더더욱 가치가 하락) 슬슬 모든 형태의 고문해서 숨켜둔 재화 정보를 일부라도 받아내고 자기 부하들하고 럭키짱보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429 이름 없음 (8234206E+5)

2017-01-06 (불탄다..!) 23:39:27

anchor>1483536361>433 이것도 괜찮은 것 같네요.

430 이름 없음 (9401824E+5)

2017-01-06 (불탄다..!) 23:39:34

>>427 그나마 마수 그거 활용은 해먹어야죠.. 수천년간 초식 동물인 코끼리도 전쟁병기로 활용되었는데..

431 이름 없음 (9790372E+6)

2017-01-06 (불탄다..!) 23:39:46

일단

제갈공명 만나서 전쟁이 일어날거라고 암시를 해두고 전쟁 중이나 전후에 있을 처리를 하는 각종 일에 미리 대비하라고 말해둡시다.

그리고 전쟁 일어나면 명가들은 재산을 정리해서 행정사업이 더 수월해지지 않는가?+토오사카를 계속 선택해주는 이유에 대해서 말해주고 친귀족파 하나 날린다고 생각하고 참아주라라고 말한다.

이건 어떤가요?

그 외에는 단 카루마

토오사카를 통해서 어용상인의 독립을 지원해주고 있다+그런데 귀족들이 계속 죽이고 있음+공평한 출발선은 중요하지만 출발선에조차 못서고 죽는걸 막기 위해서다 라고 호소+친귀족파 하나를 나가리보낼 기회다

이정도?

432 이름 없음 (6492788E+6)

2017-01-06 (불탄다..!) 23:40:25

>>428 그러기엔 더 우선적인게 많아서 좀 그렇지 않나 생각이 듬.일단 그것이 후계자 생산보다 우위에 놓을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물음표가 붙어서....

433 이름 없음 (4381403E+6)

2017-01-06 (불탄다..!) 23:41:36

카루마도 만나볼 필요가 있구나.....

434 이름 없음 (9790372E+6)

2017-01-06 (불탄다..!) 23:42:16

후계자를 만들어도 적어도 치후유는 나중에. 우선 조조 임신이 우선입니다.

435 이름 없음 (9401824E+5)

2017-01-06 (불탄다..!) 23:42:30

>>430 돌진이라도 못하면 포나 로켓, 공격용 탑을 등에 장착해 이동용 포나 공성탑으로 활용하던가., 거대한 덩치를 이용해 중포를 끌고 다니던가..

436 이름 없음 (8234206E+5)

2017-01-06 (불탄다..!) 23:43:03

카루마 헤이트선이 깨졌죠. 진정시켜야겠네요.

437 이름 없음 (9401824E+5)

2017-01-06 (불탄다..!) 23:43:22

>>431 그건 단 카루마의 신념이나 가치관과 정면충돌하는거라 힘들지 않을까요?

438 이름 없음 (9790372E+6)

2017-01-06 (불탄다..!) 23:45:05

일단 살아야 출발선에 서는거고, 출발선에서 출발하면 거기에서 야루오는 귀족의 공격을 막아주는 것 외에는 그만둘거다. 이건 어떨려나요?

단 카루마가 공평을 원하지만 복지 제도도 제의할만큼 의외로 제대로 되었거든요.

439 이름 없음 (4381403E+6)

2017-01-06 (불탄다..!) 23:45:54

일단 카루마커뮤가 더 급해보이니 카루마 달래는건 지지하는데 내용이 안떠오른다...

440 이름 없음 (6492788E+6)

2017-01-06 (불탄다..!) 23:47:19

카루마는 아직 텀이 있을것 같은데?다음턴에 카루마 정책 하나 챙겨주면 당장의 커뮤소비는 막을수 있을것 같아
카루마는 조조 임신시키고 나서 생각해보는것은 어때?

441 이름 없음 (9401824E+5)

2017-01-06 (불탄다..!) 23:48:05

신죠 나오에와 커뮤로 해서 현 공병체제를 전투공병과 시설공병으로 나누어 공병운영을 체계화시키는 방안, 저격여단과 마수가 힘이 좋고, 속도도 제법 나온다며 마수를 활용한 마수(기마)포병대 또는 근접지원화기병기부대로 활용이 가능한지를 묻고 가능하다면 비용과 훈련기간에 대해 문의한다.(최대한 자원 소모가 적게 소모되는 방향으로)

442 이름 없음 (4381403E+6)

2017-01-06 (불탄다..!) 23:48:40

상권지원금 적용대상을 확장해버리는게 카루마의 헤이트 잡기에 도움될거라 생각함.
>>438의 의견을보고 떠오른거임.

443 이름 없음 (9401824E+5)

2017-01-06 (불탄다..!) 23:49:02

조조 임신은 다음턴에 해도 되지 않나요. 너무 서두르는 것 같아서..

444 이름 없음 (4381403E+6)

2017-01-06 (불탄다..!) 23:50:00

>>441 거기서 마수로 운용되는 치중대를 넣으면 퍼팩트일거 같네요

445 이름 없음 (9401824E+5)

2017-01-06 (불탄다..!) 23:50:55

신죠 나오에와 커뮤로 해서 현 공병체제를 전투공병과 시설공병으로 나누어 공병운영을 체계화시키는 방안, 저격여단과 마수가 힘이 좋고, 속도도 제법 나온다며 마수를 활용한 마수(기마)포병대 또는 근접지원화기병기부대나 마수를 이용한 치중대 편성이 가능한지를 묻고 가능하다면 비용과 훈련기간에 대해 문의한다.(최대한 자원 소모가 적게 소모되는 방향으로)

446 이름 없음 (8234206E+5)

2017-01-06 (불탄다..!) 23:51:48

슬슬해야하는데 정하죠.

447 이름 없음 (6492788E+6)

2017-01-06 (불탄다..!) 23:52:02

>>443 지금턴에 해야 조조 이후에 치후유나 사쿠야 임신시킬수 있어서 그래.성전이 미루어 지더라도 일단 추정상속인이 아예 없는건 전제왕정국가에선 모든 국정을 제치고 후계자에 집중하세요 하고 난리칠 사안이라서 생각해본거야.

448 이름 없음 (4381403E+6)

2017-01-06 (불탄다..!) 23:52:47

여지껏 나온의견은 3가지
1.후계자만들기
2.육군 전투력 강화플랜
3.카루마 헤이트 잡기
투표하면 되겠네...

449 이름 없음 (6492788E+6)

2017-01-06 (불탄다..!) 23:53:03

난 조조 임신에 한표.전제왕정국가의 최우선 과제는 후계자 생산인데다가 지금 뉴속데 왕가엔 후계로 삼을 대상이 아예 없는걸로 보이니까 조조임신은 최우선 사항이라고 본다.

450 이름 없음 (9401824E+5)

2017-01-06 (불탄다..!) 23:53:07

신죠 나오에와 커뮤로 해서 현 공병체제를 전투공병과 시설공병으로 나누어 공병운영을 체계화시키는 방안, 저격여단과 마수가 힘이 좋고, 속도도 제법 나온다며 마수를 활용한 마수(기마)포병대 또는 근접지원화기병기부대나 마수를 이용한 치중대 편성이 가능한지를 묻고 가능하다면 비용과 훈련기간에 대해 문의한다.(최대한 자원 소모가 적게 소모되는 방향으로)

조조 임신

제갈공명 만나서 전쟁이 일어날거라고 암시를 해두고 전쟁 중이나 전후에 있을 처리를 하는 각종 일에 미리 대비하라고 말해둡시다.

그리고 전쟁 일어나면 명가들은 재산을 정리해서 행정사업이 더 수월해지지 않는가?+토오사카를 계속 선택해주는 이유에 대해서 말해주고 친귀족파 하나 날린다고 생각하고 참아주라라고 말한다.

이건 어떤가요?

그 외에는 단 카루마

토오사카를 통해서 어용상인의 독립을 지원해주고 있다+그런데 귀족들이 계속 죽이고 있음+공평한 출발선은 중요하지만 출발선에조차 못서고 죽는걸 막기 위해서다 라고 호소+친귀족파 하나를 나가리보낼 기회다

이중 빨리 골라보죠.

451 이름 없음 (9790372E+6)

2017-01-06 (불탄다..!) 23:53:14

저격수 부대는 이능군한테 주면 될 것 같습니다. 이유는

1. 저격총을 만들 정도로 서나라 공업력이 좋지 않다. 그보다 신식 제식 소총부터 만들자.

2. 이능자는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격수가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차라리 저격수 부대는 이능자가 더 좋다. 단독 행동이 더 많은 저격수는 이능자에 더 맞다. 원거리 공격도 가능하고.

452 이름 없음 (6583903E+6)

2017-01-06 (불탄다..!) 23:54:02

(심부름가는 >>446) 저는 카루마로 하겠습니다.

453 이름 없음 (4381403E+6)

2017-01-06 (불탄다..!) 23:54:20

나도 1번

454 이름 없음 (9401824E+5)

2017-01-06 (불탄다..!) 23:54:41

신죠 나오에 육군 신설 군단의 창설과 마수의 가축화 성공을 치하하는 자리를 마련해 신죠 나오에에게 훈장을 수여해 육군의 군심을 잡는 한편, 훈장 수여식후 연회에서 신죠에게 공병체제를 전투공병과 시설공병으로 나누어 공병운영을 체계화시키는 방안, 저격여단과 마수가 힘이 좋고, 속도도 제법 나온다며 마수를 활용한 마수(기마)포병대 또는 근접지원화기병기부대나 마수를 이용한 치중대 편성이 가능한지를 묻고 가능하다면 비용과 훈련기간에 대해 문의한다.(최대한 자원 소모가 적게 소모되는 방향으로)

455 이름 없음 (4381403E+6)

2017-01-06 (불탄다..!) 23:54:49

현재까지 1번2표 3번1표

456 이름 없음 (9401824E+5)

2017-01-06 (불탄다..!) 23:55:10

신죠 나오에 육군 신설 군단의 창설과 마수의 가축화 성공을 치하하는 자리를 마련해 신죠 나오에에게 훈장을 수여해 육군의 군심을 잡는 한편, 훈장 수여식후 연회에서 신죠에게 공병체제를 전투공병과 시설공병으로 나누어 공병운영을 체계화시키는 방안, 마수가 힘이 좋고, 속도도 제법 나온다며 마수를 활용한 마수(기마)포병대 또는 근접지원화기병기부대나 마수를 이용한 치중대 편성이 가능한지를 묻고 가능하다면 비용과 훈련기간에 대해 문의한다.(최대한 자원 소모가 적게 소모되는 방향으로)

그럼 저격부대는 빼고.

457 이름 없음 (4381403E+6)

2017-01-06 (불탄다..!) 23:55:22

1번2표, 2번1표, 3번1표

458 이름 없음 (9401824E+5)

2017-01-06 (불탄다..!) 23:55:40

전 1번.

459 이름 없음 (4381403E+6)

2017-01-06 (불탄다..!) 23:55:57

참치들 더 없나요? 5명은 되던것 같던데

460 이름 없음 (9790372E+6)

2017-01-06 (불탄다..!) 23:56:14

그리고 신죠 나오에는 페어리바스 토벌하고 난 다음에 하죠. 성전 대비를.

사실 페어리바스 토벌하게 되면 성전은 연장되고, 파문장 있으면 전군 동원할 수 있고 그러면 당장의 이능군 투자는 미룰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때 다 불러서 이야기하죠

461 이름 없음 (2779424E+6)

2017-01-06 (불탄다..!) 23:56:17

저도 1번

462 이름 없음 (9401824E+5)

2017-01-06 (불탄다..!) 23:56:52

>>480 일단 문의해 보는 것이니까요?

463 이름 없음 (6583903E+6)

2017-01-06 (불탄다..!) 23:57:20

나오에 커뮤는 좋지만 성전 연장 이후에 하는게.

464 이름 없음 (4381403E+6)

2017-01-06 (불탄다..!) 23:57:26

ㅇㅋ 1번 후계자 만들기로 하죠

465 이름 없음 (9790372E+6)

2017-01-06 (불탄다..!) 23:57:43

저는 제갈공이요

466 이름 없음 (6583903E+6)

2017-01-06 (불탄다..!) 23:58:31

>>464 뭔소리입니까 다들 1번 나오에로 아는데

467 이름 없음 (9401824E+5)

2017-01-06 (불탄다..!) 23:58:43

아차 실수 전 2번인데.. 뭐 일번도 나쁜건 아닙니다만.. 임신이 쉽게 되려나.. 차라리 1000으로 임신 확정을 박아버리고 하는게 나을텐데..

468 이름 없음 (9401824E+5)

2017-01-06 (불탄다..!) 23:59:37

이번에 밤일에 다이스 나온거 보면서.. 이거 크킹 같이 임신할려면 상당히 시간이 걸릴지 모른다고 판단되어서 말이지요...

469 이름 없음 (4890444E+6)

2017-01-07 (파란날) 00:00:13

헐....신조나오에가 1번 아니었던걸로 압니다만?
조조임신이 1번이에요

470 이름 없음 (5061106E+6)

2017-01-07 (파란날) 00:01:38

어장주님 만일 조조와 임신을 위한 커뮤를 한다고 한다면 그것도 다이스 굴려서 임신 판정 내는 것인가요? 이거 답변 기다리는 중입니다.


471 이름 없음 (7684373E+6)

2017-01-07 (파란날) 00:02:10

>>469

>>450
딱봐도 위에 있는 나오에 쪽이 1번 같은데 무슨 소리에요?

472 이름 없음 (5061106E+6)

2017-01-07 (파란날) 00:02:24

>>470 답변 도착.

턴이 1달이므로, 가임기를 30일 중 3일로 잡아서 10% 확률로 임신에 성공합니다.

473 이름 없음 (4987459E+6)

2017-01-07 (파란날) 00:03:41

1번 2번이 아니라 커뮤 대상자로 다시 투표합시다...

474 이름 없음 (5061106E+6)

2017-01-07 (파란날) 00:03:47

>>471 지금 질문지를 제가 착각한 건가요? 전 처음에 1번을 신죠나오에걸로 알고 있었는데 보니 뒤에 1번 조조임신 2번 육군 강화플랜으로 나아서.. 그걸 보고 바꿈.

475 이름 없음 (4890444E+6)

2017-01-07 (파란날) 00:05:05

>>472 그러면 적어도 커뮤 1개는 조조 할당해야할것같은데?퍼센트문제때문에 커뮤1개는 조조할당 무조건 해야할것같다.

476 이름 없음 (5061106E+6)

2017-01-07 (파란날) 00:05:06

고민해보죠.. 10분의 1 확률로 임신이 성공한다는 걸로 답변이 나왔으니.. 음...이건 장기적으로 진행해야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임신은..

477 이름 없음 (5061106E+6)

2017-01-07 (파란날) 00:06:32

>>475 그것 보단 이번에 확실히 1001로 부인들을 상대로 임신 100%나 임신을 하였다로 하는게 났지 않을까요?

478 이름 없음 (5061106E+6)

2017-01-07 (파란날) 00:07:24

>>475 그게 커뮤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뭐 커뮤도 rp의 일환이니 조조 임신도 좋으나.. 성전을 앞두고 이래저래 군도 강화시켜 놔야 하니..

479 이름 없음 (5061106E+6)

2017-01-07 (파란날) 00:07:46

고민이 된다..

480 이름 없음 (4890444E+6)

2017-01-07 (파란날) 00:07:47

>>477 그것도 좋은데 그거 어장주가 허락해줄려나?저번판에서 그거 전개시도할려다가 다른거에 밀렸는데...

481 이름 없음 (5061106E+6)

2017-01-07 (파란날) 00:08:50

>>480 아.. 그거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재화에 눈이 멀어서리... 이번엔 확실히 임신이 1001로 가능하다면 온갖 rp를 붙여서 하고 싶네요.

482 이름 없음 (4987459E+6)

2017-01-07 (파란날) 00:10:09

이번턴 돈은 필요했으니까, 뭐...

일단 저는 제갈공 지지. 단 카루마는 토오사카까지 불러서 하는게 좋을려나?

483 이름 없음 (0448263E+6)

2017-01-07 (파란날) 00:10:14

이글 아래로부터 커뮤대상자로 재투표하죠
투표는 인물명만 써주세요 그것만 카운트 하겠습니다.

484 이름 없음 (4890444E+6)

2017-01-07 (파란날) 00:10:48

1.조조

485 이름 없음 (4652342E+6)

2017-01-07 (파란날) 00:11:05

1.조조

486 이름 없음 (0448263E+6)

2017-01-07 (파란날) 00:12:44

제갈공명

487 이름 없음 (04843E+62)

2017-01-07 (파란날) 00:13:12

제갈량 >>1001로 가능하댔으니.

488 이름 없음 (5061106E+6)

2017-01-07 (파란날) 00:13:21

2.신죠 나오에

>>480 관련 답변 1001로 임신, 임신100%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489 이름 없음 (5061106E+6)

2017-01-07 (파란날) 00:15:53

답이 안 나오네.. 으으 그럼 결선투표로 갈까요?

490 이름 없음 (5992144E+6)

2017-01-07 (파란날) 00:16:01

>>1001로 가능하다고 했으니 공명으로

491 이름 없음 (0448263E+6)

2017-01-07 (파란날) 00:16:07

20분까지 받을께요 변경사항 있으신 분들은 >>이전투표앵커를 수정된 인물명으로 해주세요.

492 이름 없음 (5061106E+6)

2017-01-07 (파란날) 00:16:39

1.조조와의 밤일을 통한 임신시키기

vs

2.제갈공명

이걸로 다시 한번?

493 이름 없음 (4890444E+6)

2017-01-07 (파란날) 00:16:45

>>488 그렇다면 조조아이 성별은 남자로 고정도 가능하겠지?안그러면 그것도 쌈박질 터질 요소가 되니까.

494 이름 없음 (4987459E+6)

2017-01-07 (파란날) 00:16:50

제갈공명

495 이름 없음 (0448263E+6)

2017-01-07 (파란날) 00:17:13

현재까지 공명 3표 조조2표 나오에 1표입니다.

496 이름 없음 (5061106E+6)

2017-01-07 (파란날) 00:17:29

>>493 확실히 할려면 1000이나 1001로...

497 이름 없음 (5061106E+6)

2017-01-07 (파란날) 00:18:11

제갈공명인가.. 흐음...

498 이름 없음 (3435377E+6)

2017-01-07 (파란날) 00:19:54

갠적으론 저번 1001을 한 것으로 재화가 얼마 들어오는지를 먼저 확인하고 싶긴 한데요...
전쟁(성전이든 에넬쪽이든) 탓에 돈이 펑펑 쓰이는 걸 생각하면
앞으로 돈 많이 드는 정책찍기가 겁납니다. 600정도 들어와주면 걱정을 덜겠는데...

499 이름 없음 (5061106E+6)

2017-01-07 (파란날) 00:20:07

그럼 제갈공명으로 결정된건가요? 그럼 제갈공명 커뮤 좀 다듬고 빨리 올리죠.

500 이름 없음 (0448263E+6)

2017-01-07 (파란날) 00:20:34

집계결과
공명4표 조조 3표로 공명커뮤입니다.

501 이름 없음 (4987459E+6)

2017-01-07 (파란날) 00:22:35

그럼 공명 올릴까요?

제갈공명

전쟁이 일어날거라고 암시를 해두고 전쟁 중이나 전후에 있을 처리를 하는 각종 일에 미리 대비하라고 말해둡시다.

그리고 전쟁 일어나면 명가들은 재산을 정리해서 행정사업이 더 수월해지지 않는가?+토오사카를 계속 선택해주는 이유에 대해서 말해주고 친귀족파 하나 날린다고 생각하고 참아주라라고 말한다.

502 이름 없음 (5061106E+6)

2017-01-07 (파란날) 00:22:39

제갈공명 안가로 비밀리 불러 성전 관한 것 중 일부를 암시형태로 알려주고 전쟁 중이나 전후에 있을 처리를 하는 각종 일에 미리 대비하라고 말해두는 동시에 전쟁 일어나면 명가들은 재산을 정리해서 행정사업이 더 수월해지지 않는

가?+토오사카를 계속 선택해주는 이유에 대해서 말해주고 친귀족파 하나 날린다고 생각하고 참아주라라고 말하며 토오사카측 정책을 미는 것에 대한 이해를 구한다.(가능하다면 전쟁에 대비해 대전시용 정책을 비밀리 준비하라고 명한

다.)

503 이름 없음 (5061106E+6)

2017-01-07 (파란날) 00:23:02

>>501 >>502 이렇게 하는게 어떻까요?

504 이름 없음 (4987459E+6)

2017-01-07 (파란날) 00:23:38

좋아용

제갈공명 안가로 비밀리 불러 성전 관한 것 중 일부를 암시형태로 알려주고 전쟁 중이나 전후에 있을 처리를 하는 각종 일에 미리 대비하라고 말해두는 동시에 전쟁 일어나면 명가들은 재산을 정리해서 행정사업이 더 수월해지지 않는가?+토오사카를 계속 선택해주는 이유에 대해서 말해주고 친귀족파 하나 날린다고 생각하고 참아주라라고 말하며 토오사카측 정책을 미는 것에 대한 이해를 구한다.(가능하다면 전쟁에 대비해 대전시용 정책을 비밀리 준비하라고 명한다.)

이걸로 합시다

505 이름 없음 (4987459E+6)

2017-01-07 (파란날) 00:24:05

성전이 아니라 페어리바스 토벌이 될 수도 있으니 그냥 전쟁이라고 암시만 해도 될 것 같은데요?

506 이름 없음 (4987459E+6)

2017-01-07 (파란날) 00:24:19

정확히는 라헬 내부의 전쟁

507 이름 없음 (5061106E+6)

2017-01-07 (파란날) 00:24:48


제갈공명 안가로 비밀리 불러 전쟁에 관한 것 중 일부를 암시형태로 알려주고 전쟁 중이나 전후에 있을 처리를 하는 각종 일에 미리 대비하라고 말해두는 동시에 전쟁 일어나면 명가들은 재산을 정리해서 행정사업이 더 수월해지지 않는가?+토오사카를 계속 선택해주는 이유에 대해서 말해주고 친귀족파 하나 날린다고 생각하고 참아주라라고 말하며 토오사카측 정책을 미는 것에 대한 이해를 구한다.(가능하다면 전쟁에 대비해 대전시용 정책을 비밀리 준비하라고 명한다.)

508 이름 없음 (5061106E+6)

2017-01-07 (파란날) 00:25:05

>>507 이정도 면 될까요?

509 이름 없음 (04843E+62)

2017-01-07 (파란날) 00:25:15

아직 성전은 다음턴 삼중스파이건으로 미루기가 되니 >>505말대로 해도 되겠네요.

510 이름 없음 (0448263E+6)

2017-01-07 (파란날) 00:25:32

성전뿐만아니라 에넬 토벌하고 페어리바스령을 직할령으로 회수할때 거기에 넣을 행정인력 확충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함.

511 이름 없음 (3435377E+6)

2017-01-07 (파란날) 00:26:52

제갈공명에게 커뮤할 거라면 '앞으로 예산이 충분할지 부족할지 모르니까 자금은 비싸지 않은 걸로 부탁해' 정도의 말은 추가하고 싶습니다만...

512 이름 없음 (5061106E+6)

2017-01-07 (파란날) 00:27:04

>>510 신규 관료 채용으로 어느정도 행정력 보강이 가능해질테니.. 괜찷지 않을까요?

513 이름 없음 (0448263E+6)

2017-01-07 (파란날) 00:27:43

>>507 정도면 될것 같네요 전후처리에 포함되는게 여러가지 있으니까

514 이름 없음 (5061106E+6)

2017-01-07 (파란날) 00:28:01

제갈공명 안가로 비밀리 불러 전쟁에 관한 것 중 일부를 암시형태로 알려주고 전쟁 중이나 전후에 있을 처리를 하는 각종 일에 미리 대비하라고 말해두는 동시에 전쟁 일어나면 명가들은 재산을 정리해서 행정사업이 더 수월해지지 않는가?+토오사카를 계속 선택해주는 이유에 대해서 말해주고 친귀족파 하나 날린다고 생각하고 참아주라라고 말하며 토오사카측 정책을 미는 것에 대한 이해를 구한다.(가능하다면 전쟁에 대비해 대전시용 정책을 비밀리 준비하라는 것과 신규채용인력채용에 각별히 신경을 쓸 것을 말한다.)

515 이름 없음 (0448263E+6)

2017-01-07 (파란날) 00:28:46

다만 걸리는것은 제갈공명이 어디까지 확충할수 있는가임 전쟁의 규모도 정확히 알진 못할테고...

516 이름 없음 (5061106E+6)

2017-01-07 (파란날) 00:29:24

>>514 이걸로 올립니다.

517 이름 없음 (0448263E+6)

2017-01-07 (파란날) 00:29:59

>>514의 내용이면 저는 더 제안할게 없습니다. 다른의견 있나요?

518 이름 없음 (5061106E+6)

2017-01-07 (파란날) 00:36:45

그리고 이번 1001은 이변이 없다면.. >>1001이라면 커뮤로 내명부의 임신을 목적으로 여인과 밤일을 나눈다면 반드시 100%확률로 남아를 임신한다.(임신확률 100%)

일단 이걸 틀로 삼고 여기서 rp붙여서 어떻게든 좋게 해봅시다..

519 이름 없음 (0448263E+6)

2017-01-07 (파란날) 00:38:29

뭔가 터지지 않는이상 1001은 >>518의 내용이 좋겠죠.

520 이름 없음 (5061106E+6)

2017-01-07 (파란날) 00:40:36

>>518 이 주제글의 1001이라면 커뮤로 내명부의 임신을 목적으로 여인과 밤일을 나눈다면 반드시 100%확률로 남아를 임신한다.(임신확률 100%) (rp:태몽으로 권왕님이 흑왕을 타고 하늘에서 서나라 왕국으로 내려온다!)

521 이름 없음 (3435377E+6)

2017-01-07 (파란날) 00:42:33

야루오도 조조도 아직 젊으니 전시대비 현금확충/자원보충이 절실해보이지만....

522 이름 없음 (5061106E+6)

2017-01-07 (파란날) 00:43:27

>>521 저도 그게 가장 끌립니다만.. 왕조라는 정부구조상 후계자를 생산하는것도 필요하니...

523 이름 없음 (5061106E+6)

2017-01-07 (파란날) 01:56:29

1001로 조조 대신 이능군 보완을 해야하나...

524 이름 없음 (04843E+62)

2017-01-07 (파란날) 02:07:51

>>523 다음 커뮤 때 px하고 황금마차 찔러보는 건 어떨까요?

525 이름 없음 (5061106E+6)

2017-01-07 (파란날) 02:16:41

>>524 찬성합니다. 단 이능군만 하면 타군에 대한 불평등이니 3군 고르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8월달에 태공망으로 삼군 수뇌부 소집하고, 그 자리에서 px하고 황금마차를 같이 넣어보도록 하죠.

일단 시노아 커뮤는 대대적으로 특수연대 창설식을 맞아 시노아에게 훈장과 예검을 내려 크게 상찬하고, 이능군 장병 위무행사를 크게 같이 연다. 그리고 연회 자리에서 시노아를 개인적으로 크게 칭찬하는 한편 비자금(식량이나 자재로 소재로)으로 이능군의 전투능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이 없나 물어본다.

이건 어떠신지?

526 이름 없음 (3435377E+6)

2017-01-07 (파란날) 02:17:33

커뮤가 일단 신성제국과 에넬건 외교해야하고,
내전 탓에 프로이센 대사하고도 외교해야하고,
단 헤이트도 이제 쌓이면 풀어야 하고
제갈공명은... 에넬을 치면 오해를 풀겠지요...?

527 이름 없음 (04843E+62)

2017-01-07 (파란날) 02:18:25

>>525 그럼 삼중스파이 건은 태공망 없이 가나요? 아니면 미루는 건가요?

528 이름 없음 (5061106E+6)

2017-01-07 (파란날) 02:25:21

>>527 흐음.. 하긴 이건 보고 해야 되는데..끄응.. 그럼 7월에 태공망 가드로 신성제국대사와 만나 보고, 8월에 삼군 지휘관 회동을...

529 이름 없음 (4296218E+6)

2017-01-07 (파란날) 08:07:54

으아니 이치죠가 충신이 되어서 토오사카를 갈아버리거나, 제갈공명의 제안을 듣는 것도 애매하게 되었네요

530 이름 없음 (638375E+65)

2017-01-07 (파란날) 08:25:50

아니 토오사카 옹호.

진짜 어떻게 하지, 이거?

531 이름 없음 (3435377E+6)

2017-01-07 (파란날) 08:32:24

일단 그냥 찍을 만한 정책을 찍으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민...

532 이름 없음 (1645547E+6)

2017-01-07 (파란날) 10:07:22

진짜 다갓은 어쩌라는 걸까요...
이치죠가 갑자기 충신이 되다니...
일단 이걸로 유이 카린 이치카 이치죠, 칠제후중 과반수가 우리편이 된 건 좋지만... 이렇게 되면 토오사카를 비롯한 부르주아는 어쩌라고오!

533 이름 없음 (5061106E+6)

2017-01-07 (파란날) 10:10:44

전 이번달 추진 정책으로 국영철도, 정예 이능병 육성를 일단 찍고 신규 관료 채용이나 군산복합체 설립 혹은 대용량 용광로를 선택하고 싶네요. 여러분들은 어떤 정책을 생각하고 계신지>(일단 철도라는게 민간에도 군에서도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것이기에 말입니다.)(보불전쟁부터 철도를 이용한 병력과 물자 수송은 진짜...)

534 이름 없음 (5061106E+6)

2017-01-07 (파란날) 10:12:15

>>533 이치죠 측의 3개 가지 제안 모두 좋은거라... 일단 눈치도 보이니...이치죠 있을때 정책 하나 밀어 주는 것도 필요하고.. 그아아앗!

535 이름 없음 (5761314E+6)

2017-01-07 (파란날) 10:44:50

커뮤제안 우선 카린에게 가서 후계자를 만들기 위한 일을 하고
현재 상황, 처음에는 오리무라와 당신이 그 다음에는 프로이센 황제가, 이번에는 새 이치죠 제후가 갑자기 내 편이 되어버렸네?
나한텐 진짜 나도 모르는 이능이라도 있는 걸까?
...어쨌든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까? 원래는 토오사카를 비롯한 부르주아 세력을 양성하고 지원해서 이치죠 제후가 이끄는 귀족세력들과 대립시킬 생각이었는데...
진짜 어쩌지? 이제 와서 도와주겠다고 한 걸 무를 수는 없고

536 이름 없음 (5061106E+6)

2017-01-07 (파란날) 10:50:36

>>535 조조 밤일 제안은...1001로 임심100% 남아로 출산예정을 한 뒤 하는게 가장 커뮤를 효율적으로 쓰는 거라거 봅니다만...
확실히 이치죠의 96 호감도는...많은 사람들의 플롯을 박살냈지요.. 이

537 이름 없음 (638375E+65)

2017-01-07 (파란날) 10:56:59

이치죠에게 무슨 제안을 해야할까요, 여러분....?

538 이름 없음 (9034887E+6)

2017-01-07 (파란날) 11:06:45

제안이라기보단 Q&A라고 했으니 아무거나 묻고 싶은 거 팍팍 물어보죠
어지간하면 어장주가 걸러줄 거고

539 이름 없음 (5761314E+6)

2017-01-07 (파란날) 11:08:25

아 그러네요 일단 질문을 생각해봐야 하는데
우선 이치죠 제후가 거느린 귀족파에 대해서 그들의 구성이나 원하는 것에 대해서 물어볼까요?

540 이름 없음 (5761314E+6)

2017-01-07 (파란날) 11:12:21

아니면 세이야한테 선대는 요새 어찌 지내는지
그리고 나한테 제안하려고 했던 것들이 뭔지는 모르지만 왠지 그대에게는 중요한 일처럼 느껴지는데 왜 갑자기 말하지 않기로 결정했는지 물어볼까요?

541 이름 없음 (9034887E+6)

2017-01-07 (파란날) 11:19:39

왠지 실세처럼 느껴지는 이치죠의 측근, 특히 요괴(?)라던가,
앞으로 정치적으로 하고 싶은 거라거나, 원하는 경제 정책이라거나
다른 제후들(특히 에넬)에 대해서 아는 거 없느냐거나 등등.... 여러가지 생각나네요

542 이름 없음 (638375E+65)

2017-01-07 (파란날) 11:27:17

아니 이렇게 되면 제갈공명의 농업조합을 어떻게 하지. 선택할 필요가 없어졌... 농협 선택전에 이치죠에게 경고해야하나...?

아니 정말 골치 아프네요. 농협에 토오사카 편들면 충신의 힘이 너무 깎이는지라....

......호감도 훨씬 낮은 토오사카는 이제 필요없는거 아냐?

543 이름 없음 (5992144E+6)

2017-01-07 (파란날) 11:30:26

이치죠의 높은 호감도로 이렇게 꼬일 줄은……

544 이름 없음 (9034887E+6)

2017-01-07 (파란날) 11:30:57

그럼 이치죠에게 제갈공명의 농협, 토오사카의 중소상인연맹 등등의 정책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볼 수도 있죠.

545 이름 없음 (638375E+65)

2017-01-07 (파란날) 11:33:27

...시계열상 질문이 가능한건가, 이거?

546 이름 없음 (9034887E+6)

2017-01-07 (파란날) 11:34:09

어차피 우리(대부분)가 목표로 한 건 지방토호의 약화와 중앙행정력의 강화였고
그것이 조조 호감도 터지기 전이나 후나 변하지 않았듯이
이치죠 세이야 호감도가 어떻게 되든 변하지는 않았다 생각합니다.

쉽게 정리하자면, 이치죠 세이야를 잘 설득해서 중앙권력 강화에 대한 동의를 얻어냈다고 생각해도 될 것 같...네요. 아마? (물어봐야겠다...)

547 이름 없음 (638375E+65)

2017-01-07 (파란날) 11:55:07

근데 서나라가 지방자치가 강한건 넓게 퍼져서 존재하는 괴물, 요괴들 때문이라서 전국 토벌을 한 다음에 하지 않고 무작정 약화만 해놓으면 괴물 피해가 커집니다.

거기에 귀족파 견제하면 권력이 지식인들쪽으로 가는데, 도쿠오가 공화정 주장하는 지식인들을 싫어했다는 것도 생각해야...

548 이름 없음 (638375E+65)

2017-01-07 (파란날) 12:22:02

괴수 전국 토벌도 예전에는 고려했었는데, 지금은 유물 은폐 때문에 영구 금지...

549 이름 없음 (5061106E+6)

2017-01-07 (파란날) 12:57:21

일단 이번달 정책부터 정해보죠. 전 전후에 대비해 행정력강화도 할겸 신규관료채용(저번달에 농업 과격파 했으니 밸런스 맞추기로)나 전시 생산체계로 가는 단계로 군산복합체 중 하나를 택하고, 나머지는 국영철도, 정예 이능군 육성을 밀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550 이름 없음 (9034887E+6)

2017-01-07 (파란날) 13:25:22

시로에-레티아 시점에서 외전을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괜찮다면 몇 분 있다가 올릴께요

551 이름 없음 (5061106E+6)

2017-01-07 (파란날) 13:25:55

>>550 오오오 정말 대단하십니다.

552 이름 없음 (9034887E+6)

2017-01-07 (파란날) 13:30:15

※ 주의 : 이것은 참치의 팬픽입니다. 어장주의 공식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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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 전쟁은 변하지 않는다。평화가 찾아오는가 했던 프로이센에 다시 전쟁이 돌아왔다。

 바로 조금 전 로엔그람과 8개 군단, 그리고 모든 귀족들이 폐하와 현 정부에 항거해서 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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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_/゛    l           ,ノン ./   ./  !    .;l′ .i′  !   .l   .|  l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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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이름 없음 (0448263E+6)

2017-01-07 (파란날) 13:30:38

이제 토오사카에 대한 압력은 지워졌다고 봐도 무방할것 같네요 관료보충 용광로 소득조사로 하고싶은데 소득조사 하는 이유는 그림리퍼의 대책이랑 카루마의 헤이트 관리때문입니다

554 이름 없음 (9034887E+6)

2017-01-07 (파란날) 13: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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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프로이센 제국의 영광스런 수도, 베를린은 하루밤만에 전쟁터가 되어버렸다。

 당장 수도를 지킬 아군은 북방군단과 올리비에 암스트롱 중장뿐이지만, 그들은 머릿수에서 8대1로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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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爻爻爻爻爻爻爻爻爻爻爻爻爻爻爻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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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_,人_,ノ、_,从,人.ィj、ノv1人.ィj、ノv1人.ィj、ノv1人.ィj、ノv1
     )
  ‐=、´ 반역자 로엔그람과 그 부하 군단 장병들이여! 당장 무기를 내려놓고 투항하라!
    )
   , '⌒r‐v'ヽィ'⌒Yソ、ト、!yヘ!ソ、ト、!yヘ!ソ、ト、!yヘ!ソ、ト、!yヘ!ソ

   / /   /      , ,'    iゞ"`ヽ.ゞ、=≡ミ、  ∨
   ,' /   /      ,'./     i!   iト、 メ、ニミゝ、ミ ∨
   i i   /      //    , /i    i! ゙、 `ヽ/ノ゙iヽ. .∨
   i.i  ,'      //   / .//i   ,ゝi!'i , ゙!ヾ) iミ、 ∨
  ノi  i      .//    ./ .,'/. i  _/-_,i!,メi  〉ノ ∧ヽ、.∨
  / i  i:      .://   .:/ .:,'/ i ,ィ"メ´ノ メミ  '´,イ、.ヾ、 ヽ
 i メ  .i:.    .:// .: ..::/ .:,'/ ゝi、メ'´`¨-‐i!´i  ri::::i、ゝ:...ヾ、 \
. i / i  .:i:   .:::// .:: .::::/ .::,/i  i         i! i  //:::;;;ヽ.ヾ、:::..ヽ. \
. |i  i .::i:.  ..::/,' .::: .::::/ .::/:メ! i       i! i //:::;''::::::::ゝ、ー=-.、ヽヽ
. i!  i .::::i::. .:::/.' .::::..::::/ .::/:i!:::!、i _      i! .i //:::::::::::::/ /、`‐‐--.、ヾヽ
 i  .i::::::i::..:::,'' .::: .::::::,' .::/::i!:::!,.__,.-.-‐'´ i! ,i'イ::::::::::::::/ /::::::ー===ヽ、
 .i  .i:::::i:::::/ .::::.:::::::/i:::/ヽi!::!::`ニニ´゚‐' ,.ィi!':i::::::::::::::::/ /:::::::::::::::::::::::::::::::
  .!  i::::i:::/..::::::::::::/::i:/;;;;;;i!;`>、__./|`i、ヽ::::::::::::/ /:::::::::::::::::::::::::::::::::
  l  i:::i::i:::::::::::::::/::ii/;;;;;;;i!;;;;;| |//;;::ヘヽー| .|;;\\//::::::::::::::::::::::::::::::::::

    ヽ、_,人_,ノ、_,从,人.ィj、ノv1人.ィj、ノv1人.ィj、ノv1人.ィj、ノv1
     )
  ‐=、´ 무기를 버린다면 너희가 잃은 것은 반역죄이며, 얻을 것은 평화와 새로운 프로이센이다!
    )
   , '⌒r‐v'ヽィ'⌒Yソ、ト、!yヘ!ソ、ト、!yヘ!ソ、ト、!yヘ!ソ、ト、!yヘ!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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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물러서거나 위축되기는 커녕 오히려 기세등등하게 맞서싸우고 있다。

 스피커에서 나오는 그녀의 목소리만 들으면 오히려 우리 군이 최소 3:1쯤으로 압도하는 듯 하다。

▲――――――――――――――――――――――――――――――――――――――――――▲

555 이름 없음 (9034887E+6)

2017-01-07 (파란날) 13: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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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 | `    ゞ '    イム:::::::| ::::::::::: /  V´ ヽ
  `、::::::|ヽ  `¨¨¨¨¨´    √ :::::|:::::::::: / : : \
   ` :::|             '   从\:::/  : : : \
    \、         /   /  /: :\  : : : : :
      \        ´   ,-イハ: : : \ : :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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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ニ {{  ̄7_`Y´,゛┴ミ ヽ´ _Ⅵ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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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Ⅵ            >      /` ァ.._工工彡イ \       /  、          >
   Ⅵ           >        /   /  ′Τ  :.   \    /     丶          >
   Ⅵ    >         /    ./   ′ |    .    \  .:.        丶
    Ⅵ >            /    /   ′  |    .    / 丶          丶
    `Ⅵ、       /      /    ′  |     .   /.     \           丶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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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벙커로 도망치면서도 지금 우리 꼴이 믿기지가 않는다。서나라로부터 반역첩보를 입수하고 바로 행동을 시작했다。

 올리비에 중장을 설득해서 우리 편으로 만들었다。반역을 시도하려던 그녀는 우리 편에서 싸워주고 있다。그런데... 왜?

▲――――――――――――――――――――――――――――――――――――――――――▲

556 이름 없음 (9034887E+6)

2017-01-07 (파란날) 13: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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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Ⅵ'/: : : : : ´'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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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l : : : ド圻ォ‐-'/:.:|\: : {
              _⌒^|: : /^〉:.:|:.|==(   )={オ }: :.乂      (...아니, 이건 결과대로의 현실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지.
              マ二》_|: :.{___ 〉:ト| u `¨¨¨  〉イ!:「⌒
           '"マ二》 ̄ ̄ ̄ ̄\        八{        로엔그람과 실비아가 너무 유능하게 행운을 잡아챘고,
         /   .マ二》,        \~… ./⌒^
       く     マ二》,         ≧=‐-77i¬__     우리는 그들의 힘과 행운에 이기지 못했다... 일단은 우리 중에서 브레인인 내 탓.)
        \    〉ニニ》,-‐…‐-      |'/∧ ∨ 〉
         `、 ,/ニア⌒             _|///} }/
           ∨ |二|           |///,ノ ,ノ宀=‐- _
           | |二|               ]//| | \     `丶、
            ¦|ニ|             ̄ ̄   \       ]ニ =-  .,,_
              |二|                      `、
.            ,  |二|                       `、
           ′ |二|                           \
         |   |二|                            \





                         -‐…ー-
                      ´         `
                     / /            \
                   / /  /  /|    |   ヽ
                       / /  /,. -/、|   l i| l l      l|
                    i !  i   /_ l lil .l i|-- 、 |   l|
                    l !  |f´んハヽ从__| /!从!l  ! ! l|
                   / {从Y 乂ソヽ    .んハヽ /! ! /
                /  ∧{圦    ノ=={ ゞ-'' Y´} /く       재상...? 뭔가 깊은 생각을 하고 있는 듯 하구나.
                   /  .{ / ¨、`¨¨´   ' 乂_ ノノl ハ ∧
                /   {/   \   o    / | } ∧       물어볼 것이 여러가지 있다만, 방해가 될까?
                  /          ト、≧ -- 、 ´     |ノ ./ ∧
               /    ,   --- ヘ///}}//人       / ∧
            /   .{ヽ////////`¨}}´///>、      / ∧
             /   ./ //ヽ/////////}}/////>ヽ     ./ ∧
              〈  ../ ////ハ////////,}}/////// l      ./ }
             \ / //////}////////,}}.////∧l |         /
             / //////∧////////}}/////リ.l |      /
                i //////∧/////////}}//////.l |      ./
             / l |//////!/////////〃////∧.l |\   /\
           { ./ ////// |/////////{{/////i//l | {     /
.            ∨ //////く.j/////////{{/////|//| | \   ./
           / ////// ///////////{{/////i//| |  / ー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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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밤중에 허겁지겁 도망치느라 폐하께서도 후저분한 츄리닝 차림이다。(공식복장은 가방에 있는 듯 하지만)

 나 역시 베를린의 방위를 돕기는 커녕 같이 도망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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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이름 없음 (9034887E+6)

2017-01-07 (파란날) 13:33:50


     _  , ィア   _,.ィ
   /--、ヽ´: : : ̄ ̄ : く _
  l/   rヽl : : : : : : : : : : : >
     ノ: : ll: : : : : : : : : : : :‘,
   </⌒: : : : : : : : : : : : : :‘,
   厶/: : :rヘ: : l: : l.: : :.|: : : : マ¨
    l: : l:| ー',: lー+、: : |: l: : l__ゝ   (아... ㅅㅂ.)
    ノヘ: γ‐、VγVヽ: |:ハ: Λ
     |:.i}、__ノ^ゝ__ノ^寸,Y/ハ   폐하... 죽여주십시오.
     l从>....._,...ィi〔/{'//,}/,
     //   ゞ/   ヽヽl'//,}ハ   반역정보를 사전에 다 입수하고도 사전예방을 못한 것으로도 모자라
      〈八   {     l///丿/|
     ∨〉-、 ヽ ,..-f/厶イ///|   압도적인 열세에 놓여버린 죄. 입이 열 개라도 목숨을 구걸할 말이 없습니다.
       `r‐'   (__ノ‐l  }///}
         ヽ   }    l  ヘ/
        ノ ,イ'  _ノー‐''"
         ̄   ̄



                    ----
                 ´        `
              /    ⌒ヽ       \
             /  /.     \        \
         /  /  /       ヽ\       .∧
           /   i  i       |_|_|\     ./ ∧
.          i   l  |  ノ '´| / /_/`\   ./ ∧    하아, 재상... 무슨 생각을 하는가 했더니 그런 건가?
          从  从 ト、/   / f´んハ )r‐\  ./ ∧
          ヘ  ヽ ', xr=ミ、/ { 乂ソ }{ )} ヽ /  \   짐이 이번 한 번만 딱 부러지게 말할 터이니 잘 들어라.
          \  ィ圦乂ソ }¨¨ゝ --‐ r ノ  }.      \
             // /ゝ--  ′    / l |   }.       \
        > ´ //  .ゝ    ゝ` / ...::|  /          ヽ
        /   / つ    ≧=-イ<:::::::::| ./    ノ     〉
     r― 、 ´ /l/    ∨:::::::} }:::::::::::::/./   /      /
     //////Y ./       .∨:::::} }:::::::::::/  /     /
    // /` ー〈/        /::::::/j:::::::::/      ,...ーヘ
   i:/ /:::::::::::/{       /:::::::::{{::::::::::ゝ    / ∨::::. ∨
   /l l:::::::::::::l ヽ    ./:::::::::::::::{{:::::::::::::::::ヽ ./  ノ::::::::::. ∨
.  i/ /::::::::::::::}´::{ \ / 〉:::::::::::::::::{{:::::::::::::::::〈  {  く:::::::::::::::. ∨
.  /l l::::::::::::::::::}::λ   ∧:::::::::::::::::{{:::::::::::::::::::〉   /  ト:::::::::::::::::.\
  {//:::::::::::::::::/::{ ヽ / }〈:::::::::::::::::{{::::::::::::::::::{  Y  / \::::::::::::::::\
.  V:::::::::::::::::/:::∧ y ノ {::::::::::::::::{{::::::::::::::::人 .! /ヽ   \::::::::::::::::ヽ
   \::::::::::/>ゝ    ) i:::::::::::::::::{{:::::::::::::::{     ノ    \:::::::ノ:::ヘ
    `¨¨´  乂   イ .j::::::::::::::::{{:::::::::::::::::\   イ      √:::::::::::::/

558 이름 없음 (9034887E+6)

2017-01-07 (파란날) 13:35:19


    ヽ、_,人_,ノ、_,从,人.ィj、ノv1人.ィj、ノv1人.ィj、ノv1人.ィj、ノv1
     )
  ‐=、´ 경이 생각해야 하는 건 그딴 좌절감이 아니다! 짐과 프로이센 제국의 영광이다!
    )
   , '⌒r‐v'ヽィ'⌒Yソ、ト、!yヘ!ソ、ト、!yヘ!ソ、ト、!yヘ!ソ、ト、!yヘ!ソ

    ヾヽ、   .  - ‐‐`-<
     ヽ, ` ´         `  、
     / //  ∨、   ヽ、   ヽ ヽ
    / /./ l l  N ヽ   .y、   .リ  ヽ
.   l / .l 从  ヽ ヽ`,ィ=、ハ  /   ハ
    l. l  Nィ゙ヽ、ヽゞ_ノ´  ∨-イ ヽ   l
.    ', ! l. {  }`   {  γ"う.l  ハ  ハ
    ゝ_Y´)_..ノ  __ .. `二 ゝ- ' ∨ィ'ー、  ヽ
     リ. >' r='、"y、. イヽイ',    , )  ノ、  ハ
    / l { .!゙" `  `   .リ    、__ノ    ハ     ,、
    l.  ヾ、 ゝ、≦二二>'    ,.イ  ヽ     ゝ= .. ノ´ )、
     \  l> . ______ ,. ., '‐-、 、 ヽ ゝ 、     /  / 〉
      \ ヽ , 、7ハ><::::::::::::::) ヽ 丶  ` ハ    / l',Yヽ
        )  /::,.ヽ= 、::::::>:::::::ノヽ  ヽ __ , ノ /  ノ`ヽ- ' ´ヽ)
       く  /::r_>==)::::うィ' ´、::::/ヽ Y ノ Y ./ /ノ     ´
      ノ /:::::::::人| ゚ lf:::/ ヽ"::::::::イ-、ィ  .入_ _ノヽ)

    ヽ、_,人_,ノ、_,从,人.ィj、ノv1人.ィj、ノv1人.ィj、ノv1人.ィj、ノv1
     )
  ‐=、´ 돌이켜 생각해봐라! 그대가 아니었으면 짐은 몇 번이나 이미 죽은 목숨이 아닌가!
    )
   , '⌒r‐v'ヽィ'⌒Yソ、ト、!yヘ!ソ、ト、!yヘ!ソ、ト、!yヘ!ソ、ト、!yヘ!ソ




     _  , ィア   _,.ィ
   /--、ヽ´: : : ̄ ̄ : く _
  l/   rヽl : : : : : : : : : : : >
     ノ: : ll: : : : : : : : : : : :‘,
   </⌒: : : : : : : : : : : : : :‘,
   厶/: : :rヘ: : l: : l.: : :.|: : : : マ¨  (....예? 한 번도 아니고 몇 번?)
    l: : l:| ー',: lー+、: : |: l: : l__ゝ
    ノヘ: γ‐、VγVヽ: |:ハ: Λ
     |:.i}、__ノ^ゝ__ノ^寸,Y/ハ
     l从>....._,...ィi〔/{'//,}/,
     //   ゞ/   ヽヽl'//,}ハ
      〈八   {     l///丿/|
     ∨〉-、 ヽ ,..-f/厶イ///|
       `r‐'   (__ノ‐l  }///}
         ヽ   }    l  ヘ/
        ノ ,イ'  _ノー‐''"
         ̄   ̄

559 이름 없음 (9034887E+6)

2017-01-07 (파란날) 13:35:43


    ヽ、_,人_,ノ、_,从,人.ィj、ノv1人.ィj、ノv1人.ィj、ノv1人.ィj、ノv1
     )
  ‐=、´ 그대가 사냐 V. 리트뱌크 대사를 통해서 친 서나라 정책을 추진했기에!
    )
   , '⌒r‐v'ヽィ'⌒Yソ、ト、!yヘ!ソ、ト、!yヘ!ソ、ト、!yヘ!ソ、ト、!yヘ!ソ




            ,.-‐    ‐=ミ
          ,,   , -‐      ‐`ヽ、
           〃   /        i    ヽ
.        /   〃     /   | i |     ‘,
         ′   ′     /  / | |ノ  i:   :.
        .  / /   i  厶-‐/ ハハ i、-|::   }i
       , / イ  .:| /j/}/ / ∧ヽト、!::  八
       ,〃´.: |:..   |' yfチ斧    斧Y|::i /i{   시로에 재상님, 서나라에 팍팍 퍼주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괜찮겠죠?
       /  .:::::/|:i:   | ゛弋::リ     ヒリ' |ノ' j八
      , i: :::/{从ト、:.{        ,   ,i i/      괜찮다고요? 네. 팍팍 퍼준다고 제 전권으로 약속했으니 사후승인 바랍니다♡
     { ,ハ:.   ヽ __`       ,  八|
     レ   ヽト、  ヽ |: 丶   `  / }| |
             \ {ヾー- ≧=‐- く{/'j八{
            ソ    | i ト、
          , イ      | i | ヽ、
       r<  `ヽ、    jY^ヽ__.イ`ヽ
       |  `ヽ、   \  / ヽ={ `寸.: i
       |     :.     ∨  V∧  :i |
       |     i     _  i/∧ xヘ |
      :.     :.    /,心、|//∧ミ心.







               ,ヽ
         、_>.:^ヽム'ノ
         /::::::::::::::::::::::`ヽ
          イ::::::::_:::::::/`イ:::::ト、
        i_::::/=◯=◯ハト
           _レゝ、 ヽ_'   )⌒i            어...?
        ト、≧、ゝ-' ー彳´∧
       /⌒r‐〈 ヽ、∨.´| .イ .ム
         i  l  ∨: :ム i ∨ム i
      / ノ i /: : : : , ; : ∨Ⅵ
      〉  ヽ /´: :-‐‐‐-: :ヽム
      i     .i.: : : : : : ; ' : : : 'ム
      と⌒ーイ : : : : : : i i: : : :', i
      しーyーi: : : : : : : ! !: : : : l.i

560 이름 없음 (9034887E+6)

2017-01-07 (파란날) 13:36:50

    ヽ、_,人_,ノ、_,从,人.ィj、ノv1人.ィj、ノv1人.ィj、ノv1人.ィj、ノv1
     )
  ‐=、´ 우리 프로이센과의 후한 교류에 감명받은 야루오 님께서 정보를 주었고!
    )
   , '⌒r‐v'ヽィ'⌒Yソ、ト、!yヘ!ソ、ト、!yヘ!ソ、ト、!yヘ!ソ、ト、!yヘ!ソ





                      ―――――
                     /
               /                  \
               _                    ,   ヽ
               =                   |i
                / =                   {!       、
            / 三{    li                 ∧               귀국과의 교류에 감사하고 있네. 그래서 말인데,
              三三     {!     ,i}     __ -==       !`ヽ
               ! 三三|    \   〈    /            |三 \    조만간 너희 나라에서 반역이 크게 일어날 건데
           | 三三三二==}ヽ|  {_`==ニニ ━━一      |三三 \
              三三( {  ’〕三!               彡",',    !三三三 \  이 정보 얼마로 받아가겠나?
            ∧三三`ー=彡'"                   三三三三. \
               /三三三/                     八三三三三  >
.            / .∧三三{                  !         三三三三 <´ /
        /  -ニ∧三三       _      ノ      三三 <´    , ′
        /     -ニニ∧三三\__ -  ̄`ー―<        /<´      /=-
.     /       -ニニニ∧三三三三{___          {           /    ≧=-
.    く        -ニニ/_\三三三三三≦          イ/ |            __      ≧=-
     \         7ニニニ/>三三三Ξ≡     < /   |         { { ヽ\
.        \     /ニニニ/三|   \三三三三三三. /    |        ′  | ー  \
          _\.   -ニニニ/三=!    \三三三三_/      |         \      .\
     -=≦ }ニ∨   ニ,三三|      /:::::∨        |    /       \
-=≦    /ニニ.∨  /三三三V     /::::::::::∨       /|    /





               ,ヽ
         、_>.:^ヽム'ノ
         /::::::::::::::::::::::`ヽ
          イ::::::::_:::::::/`イ:::::ト、
        i_::::/=◯=◯ハト
           _レゝ、 ヽ_'   )⌒i            어...? 어...?
        ト、≧、ゝ-' ー彳´∧
       /⌒r‐〈 ヽ、∨.´| .イ .ム
         i  l  ∨: :ム i ∨ム i
      / ノ i /: : : : , ; : ∨Ⅵ
      〉  ヽ /´: :-‐‐‐-: :ヽム
      i     .i.: : : : : : ; ' : : : 'ム
      と⌒ーイ : : : : : : i i: : : :', i
      しーyーi: : : : : : : ! !: : : : l.i

561 이름 없음 (9034887E+6)

2017-01-07 (파란날) 13:37:35

    ヽ、_,人_,ノ、_,从,人.ィj、ノv1人.ィj、ノv1人.ィj、ノv1人.ィj、ノv1
     )
  ‐=、´ 경이 설득해 준 덕분에 올리비에 장군이 우리 편에서 싸우는 것이 아닌가!
    )
   , '⌒r‐v'ヽィ'⌒Yソ、ト、!yヘ!ソ、ト、!yヘ!ソ、ト、!yヘ!ソ、ト、!yヘ!ソ




                         __./`)
                      >'´/  メ、
                  >彳´ /    ,イ!'メヘ、
                >チイ  /     /i!ゞ_,"ヾ.ヘ
               /" / / .::/   ,   / i!   ´ゞii、∨
               /'´ ,./ / .::/  /   / .i!    `'i|.ヽ∨
          /"  // / .::::/  /   / .i!  ,,=― .i.! ヾi
           /´   / ' /..::::/  /  .:/ .i!、_,ィ壬三__, ii、、゙.i
          /"    / / .::::/  /  .:/ノi!   '"ぐメ 不 ii,、xヘ
       //    / / .::::/  /  ..:://i!〈    ´``` ||^゙iヽ∨     뒤는 내가 맡는다. 폐하는 물론 재상도 잡아다가 도피시켜.
      /メ     ノ /.:::::/  / ..:::ノ .i! 、i 、      ||( /!::i.∨
     ./,"    / ./::::::/  / .:::/  i! _ _      メ!イi!ヾ、∨    불응하면 강제라도 잡아다가 묶어서라도 보내.
    /メ    /i i .:´/  / .:::/  i!ノ,ー¨‐゙、     /i|::!!i、i::i ∨
    //     /,'! !,'::/  / .:::/  i! `´__°゙   ,/;|:i|、: i!i::iヽ∨
   .//     // ! !::/  / ..:::/|ヽ i!        ∠| .!i|::ヽi!i:i i、 i
  //    ,ゝ¨゙'i i:/  / .:::/"ゝi!イ¨¨i、    r‐‐'r.、.|゙ii!i::::,!i!i:i i::ヽ.
  // _  ,ィメ" .! .:i!  / .:::/´ゞ:i!://^i.i-==//;;i i::::、イi!、,,、i!i::il!i:::::i
 i i ,ハ)  メ、  !.::i!  i .::/" .i!ゝ/::::|.|;;;;;;;;;;;i i:::;;i i:::::::i.i!゙  i!!::i!!"´'ー,-
 .!、しノ 、イ゙¨  i:::i  .i .:/、、"i!ゝ':::::::ヽヽ_//::::;;;i ゝ‐i.i!  ゙i!!::i!i   ゙"ゝ
   ¨  ii!ゞ. ".i::i  i .::,' ,, i!メ、:::::ヽ,∠ー、':::::::;;;イ´¨ゞヽ ,ノ';:!iノ  、  "メ
 ,ゝ――メ,、   .!:!  .! :::!、" i!>::::::::/ ̄ ̄\\::::::::/´/'ゝ.ヾ. ''!:!  "、 'ー,'
///∧"¨=〉、 、".!!:::: .! :::! .i!ゝ:::::::::/::::::::::::::::::ヽ \///メ. ゙ !: !ノ  ::、゙ 、ゝ<
////∧'´///ソ ::ii:::: ! ::!,. i!ゝ::::::::/:::::::::::::::::○:::〉/ i//,ゝ_:.、 .!::i!ノ.::. ゙ 、メ`ヾ、メ`ヽ.
/////∧////'"!,、i!:::! ::i'゙'i!、ヽ:::::/:::::::::::::::::::::::://:i .i/,ゝ((` .ノ::i,'::::::、、,ィメ////////∧
//////∧///_/.,ヘ:! ::!//∧゙i:/:::::::::::::::::::::::://::::i i////`ヽノノ;、;、;、;'///////////∧
///////∧//i┌‐'/,ヽ、:!///∧∨:::::::::::::::::::://::::::i i//////`¨、\//////////////∧
////////∧∧ヽ////ヽi、////i i::::::::::::::::::://:::::::::i i/////////〉////////////////,i




               ,ヽ
         、_>.:^ヽム'ノ
         /::::::::::::::::::::::`ヽ
          イ::::::::_:::::::/`イ:::::ト、
        i_::::/=◯=◯ハト
           _レゝ、 ヽ_'   )⌒i            어...? 어...? 어....?
        ト、≧、ゝ-' ー彳´∧
       /⌒r‐〈 ヽ、∨.´| .イ .ム
         i  l  ∨: :ム i ∨ム i
      / ノ i /: : : : , ; : ∨Ⅵ
      〉  ヽ /´: :-‐‐‐-: :ヽム
      i     .i.: : : : : : ; ' : : : 'ム
      と⌒ーイ : : : : : : i i: : : :', i
      しーyーi: : : : : : : ! !: : : : l.i

562 이름 없음 (9034887E+6)

2017-01-07 (파란날) 13:38:21


         _  ィ ´:::::::::::_::, :イ、
      r'´∠::::::, ィ ':::´::,::ィ,=::.,`ュ
     /.::"゙:/Y)::,. ',´ィ :/'-´、 `ヽ
     ノ:::::::/::彡/::::::::::::/   ヽ、 ハ
    (:::::::::l:::::,/!:::::::::::/ハ   ', ヽ ∧
      ̄`//_/_, '´!   ト、  N,ィlハ  ヽ     다시 말해, 짐이 아직까지 살아있고 앞으로 이길 희망이 조금이라도 보이는 것은
       /´' ミ{ ハ llヽ   !リ>j,=キュリr、 ∧
      /  /y' ',-ヽ-'、ヽィ´.∧c;ヂ)yノヽ .∧    재상의 공이 컸음이로다. 이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r 't ノノ从、ィ、 f式ホ.    `¨ l´、  `ヽヽ、
.   /;;;;;レヘ、 ` lヽ.ヽ ゚'゙ ' _  .∧ィ==y 、 _`ヽヽ、   경이 짐과 프로이센 제국을 구해낸 사람 중의 한 명임을 자부해도 좋다.
   /;;;;;;;;;;;;;;;;/   レl .! .ゝ . __ゝ`/イ::/:::::::ハ\`丶、`丶、
.  〈-- 、;;;;;;;/    リ从∧ィ^/`´///::::::::::::::::', \  ` `ヾ、、   가슴을 펴고 고개를 들어라! 프로이센 제국의 영광을 위하여!
.  ,'"´::`:ヽ/     レ/´くr、/十´`Yハy "´;;;;;`ハ  `丶、   ヾ、
  ,;::::::::::::::リ,、, -''"´::l::/::!:ト、ヽ、::::/_::/-ー-、;;;;;;;レ〉、   `ヽ、   ヽ   이제부터 좌절감이나 절망 따윈 벗어던지고...
  !:::::::::::ノl、::::::::::::::::::/::-',::ヽヽ、/./ ィ゙テ  .`!、;;∧ \    `ヽ、
. リ:::::::/::リ:::::::::::::::::イ- 'l´.'::,:/ヾ<¨´-、  _/ノ´ .∧  `丶、   ゙
. ハ::::/::::::::::::_::, - ''!.!::::::!:::l,/k'_´,. =---'´`゙/´  ヽ ',    .ハヽ、
  ``ー ''"    .从Yy'::´:::',::::::::::::::::::::::::::/  ヽ  ヽ ',   ハ ハ .!ヽ




                      >…=ミ_ノ}
                  __彡': : : : : : : :.〈
                 ⌒ア: : : : : : : : : ∧
               < : : : : : : : : : : : :r\
            r '" ̄ ̄ ̄ ̄``=- : _: :.{
           }  「 ̄ ̄ ̄}      =‐--/i:i7
.           /  ¨}i:i}¨¨¨¨           /i:i/    폐.... 폐하....
          〈    /i:/          /i:i/
              \. {i:i{        _  -=ニ⌒\
             /\}i:i}  _ -=        Ⅵi,
             `¨¨¨´            Ⅵi,
             {   {i:i{                   Ⅵi,
             {   {i:i{                 \ Ⅵi,
             {   {i:i{        }i     \_}i


▼――――――――――――――――――――――――――――――――――――――――――▼

 그렇다。잊을 뻔 했다。 내가 모시는 우리 프로이센 제국의 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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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이름 없음 (9034887E+6)

2017-01-07 (파란날) 13:39:16


           _.. -====-   ...__
       _.. ィ升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a
      〈二二二二ニ=====ニ二二二ア
       ー‐f升ニニニニニニニニニラ´
      人 斗=ニ二二二二ア~ ̄ ̄`〈
     `Y升ニニニニニ>く ヽ
      {ニニニニ≧'’  l'" }   `  人    그래, 이제부터 경은 쓸데없는 생각하지 말고,
      `ァ=f爪 L...,ト、__{_jヒノ_}、 } `Y´
       {  l  灯仍k  灯仍k } j .从    하루라도 빨리 짐과 야루오 님이 결혼할 수 있게 정치를 하는 것이다!
      人 !  、ヒリ    、ヒリ j厶 '  {
         }ト  とつ . ,  とつ    ゚。      그것이 경이 추구해야 할 지고의 목표다!
        }  个 ‐ッ ェ.r<,,
        /     〃ヽ只/ ヽ
.       /    _ノ / 〈V〉  ト、 Y
      /   と{_L. イ  j}゚ と[廴ノ      ヽ
.     /     { /^¨¨ l{。¨¨^:,   }       ゚。
     〃 /   { ”]二r勹二[”  |     ヽ  }
      {  /   {  { 〈_,ハ_〉 Lハ」   !  }    /) /
    从/!  /lト {   |:::::|  |:::::|  .ノ イ 从/〃
      人 {   \  辷j  .辷j    j/



               ,ヽ
         、_>.:^ヽム'ノ
         /::::::::::::::::::::::`ヽ
          イ::::::::_:::::::/`イ:::::ト、
        i_::::/=◯=◯ハト
           _レゝ、 ヽ_'   )⌒i
        ト、≧、ゝ-' ー彳´∧
       /⌒r‐〈 ヽ、∨.´| .イ .ム    ....아(깨달음)
         i  l  ∨: :ム i ∨ム i
      / ノ i /: : : : , ; : ∨Ⅵ
      〉  ヽ /´: :-‐‐‐-: :ヽム
      i     .i.: : : : : : ; ' : : : 'ム
      と⌒ーイ : : : : : : i i: : : :', i
      しーyーi: : : : : : : ! !: : : : l.i
        ト Ⅷ : : : : : : ; ,; : : : ::l !
         | .! .Ⅷ_: : : : : i . : : : : :l |
         | i ム三≧===≦三il |
         | `⌒´ニニ`Y´三三三il |
         |__|三三三i三三三ニil |
           iニニニニ,ニニニニi ̄


▼――――――――――――――――――――――――――――――――――――――――――▼

 ―――이런 분이셨지。잊을 뻔 했네。

 하지만, 아무려면 어때。 덕분에 칙칙한 생각이 싹 날아가고 머리가 제대로 돌기 시작했다。

▲――――――――――――――――――――――――――――――――――――――――――▲

564 이름 없음 (9034887E+6)

2017-01-07 (파란날) 13:39:53


          /::::::::::::::::|ハ ::::::::::::::::::::::: ',:::::::::::::::::::::::::::::::::::::::::::::::::::::::\
           //:::::::::::::: |~::::::::::::::::::::::::::',::::::::::::::::::::::::::::::::::::: \:::::::::::::::\
         , :/::::::::::::::::::|  `、:::::::::::::::::::::::',、::::::::::::\:::::::::::::::::::::::\:::::::::::::::\
..     /: / ::::::::::::::::: |   `、:::::::::::::::::::::', \::::\::\:::::::::::::::::::::::\:::::::::::::::>
    /:::: /:::::::::::::::::::::::|     、:::::::::::::::::::. ̄>-―ミ::::::::::::::::::::::::::::\ '"        그렇지요-
   / '´ /:::::::|:::::::::::::::::|  /   \::{、::::::::∨      ヽ::::::::::::::::::::::::::: \
      '::::::::::|:::::::::::::::::|/ --   \\::::::.      }\::::: r、::::::::::::::::::\     서나라와의 군주간 혼인동맹에는 저도 긍정합니다.
.       /:::::::::: |:::::::::::::::::|/    ヽ /⌒\::.      , |) 、:| }::::::::::::::::::::::::\
     /::::::::::::::|:::::::::::::::::|         ',     、\      / |i  \::::::::\ ̄ ̄ ̄  일단 폐하와 명예에서 서로 격이 맞는 군주고,
     ,.::::::::::/ ::::::::::::::::::|          }  ,    ー―‐ ´   |   /::::::::::::::\
.   /::::::/  /:::ハ:::::::::::| 、       ノ            | __ノ\::::/ ̄ ̄    양국간에 서로 부족한 것을 거의 완벽하게 메워줄 수 있지요.
..  /:::/   ,:::: i V从::|  ー― ´         __    「:::::::::::::\
  .:/     /:: 八   :从              ノ    八::::::::::::::::\      서로 혼란스런 국가 내부를 정돈하기에 바빠서
       ::/  \  ∧     < _,,..            /::::::::ト―‐― ヽ
          '   ト― 、     ―― ..,,_   /..| ̄ ̄..|___      쓸데없는 내정간섭이나 야심을 안 할 나라이기도 하고.
                |:::/:::::::> '"         ―|.......|........... | | ̄ ̄ |
                |/ /                  |.......|........... | |     |____
                /      ___       |.......|........... | |     |_      \




              -==---
           -=ニ二二二二二ニ≧==--
          -=ニ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
        -=ニ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ニ}
       -=ニニニ二二二二二二二二ニニニニニニ=-
       -=ニニニ=-≦γ⌒ヽ }ヘ三三≧=--=ニニニニ=ノ
     -=ニニ=-≦{ {ニ乂  ノ }ノ三三三三三三三三ノ
     {=-≦三三ゝ'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 `。
     ゝ〈三三三-=≦ニ二二ニニニニ=- ヘ       ゚。
       Y≦ニニ二二二二ニニ=-/   ゚。       。
.        /ニニニニ二ニニニニ=-/  |    。      ゚
.       -=ニニニニニニニ=イ    |',   l゚。       。     응? 이해하기 어렵다. 쉽게 좀 설명해라.
          / -=ニニニ=- イ   l.    | |   | |_ 。      ゚
.         i   /   ト、  ト--ヽ   l'.|   | | l゚
.         |   i   .l ヽ__l__   \__ |.从___/__:!ヘ
        乂 |  .∧く {ノ 笊`    ´{ノ 笊 ノ ∧    ゚。
.          /ヽi  ./ (ヘ. 乂 ソ       乂 ソ /ノ∧    ゚
.       /     !/ヽ ヘ      i}       ///∧    ゚
       /    ////}::::::.            /::i ///∧    ゚。
.      /    /////::::::::ヘ  - 、 o __ ./:::::∨///∧      。
     /    /////:::::::: < ̄ ー<  `  、::::∨///∧     \
.     /    /////{:::/  /ー -- 、 \ノ   ` <////\     \
    /    ∧/// イ   .ノ /</ゝノ       `ヽ///,\     \
.   l    ////     ゝイ >'  x<>.         >‐、//\
.   |   //≧=-   fく:::::::::ゝ-イ  7´::::::::::::7¨¨T /ニニ∨//,\
.   |  /.//二二二≧x'//\::::::::::::!  /:::::::::::://///ニ二二ニ∨/// \

565 이름 없음 (9034887E+6)

2017-01-07 (파란날) 13:40:29


  /:::::::::::::::::::::::::::::::::::::::::::::::::::::::::::::::::::/    |:::::::::::::::::::::::::::::::::::::::::ト :;::\
. /:::::::::::::::::::::::::::::l:::::::::::::::::::::::::::::::::::; '        |:::::::::::::::::::::::|:::::::::::::::|:::l   ̄
/::::::::::::::::::::::::::::::::l::::::::::::::::::::::::::::::::/ ` 、   |:::::;:::::::::::::::|:::::::::::::::|::::l
:::::|::::::::::::::::::::; '⌒l:::::::::::::::::: /::::::/r=ミ   \  |::: /:::::::::::: /:::::::::::::: |:::::l
/!:::::::::::::::::/ ⌒;'::::::::::::::::::/_|:::/   じ `ヾ丶\.|::/.|:::::::::::/!::::::::::::::::リ::::::l    (여기서 얼마나 더 쉽게 설명하라는 거야)
 ;'::::::::::::::从 :::;'::/!::::::::::: ′|/ー=/ゝ __   \ l/ |:::::: /. |:::::::::::::::/::::::::',
. '::ハ::::::::::::::∧ ,':∧V::::::::;'      {    ̄  ./ミ .|:::::/=-|--:::::::/::::::::::: ',    예. 쉽게 말해서 야루오 전하가 좋은 신랑감이라는 겁니다.
j:/...∨::::::::::::∧へ ∨::::l      ゙ ,     .r/{_|ヘ::::ツ`` |:::::/::/:::::::::ト、:: ',
<......V::::::::::::::::ゝ __ V::l         ` -- ´{   |ーV  ̄ !::/∨:::::::::;'  `ヽ    야심도 없던 삼남 출신으로 왕위에 올라서서
  > :;::::::::::::::::厂 l .∨            |   |  \ ,.:l/:::::::/:::::;' , へ、
     >、::ハ:{ .....:.                 |   {〉  }/ l::::::::∧::::;'/ /  >    지금까지 온유한 성품과 나무랄거 없는 행실을 보여줬고,
          \j  ........        r '⌒ ,.:|  {   !  l:::::/─V/ _/  /
          \ ...l...\     ,. ¬、{  ゙ l  ゙,  |  j/      ≧=- _   목표로 하는 것도 온건한 국가발전으로 보입니다.
           \l........\   {.l:..  \  ヽ  ヽ l          > ´
            \.........\ 〈 .:\   `        }         > ´      다만 동군연합은 무리겠지만...



    ヽ、_,人_,ノ、_,从,人.ィj、ノv1人.ィj、ノv1人.ィj、ノv1人.ィj、ノv1
     )
  ‐=、´ 어째서! 뭐 때문에! 왜 안 된다는 거냐!
    )
   , '⌒r‐v'ヽィ'⌒Yソ、ト、!yヘ!ソ、ト、!yヘ!ソ、ト、!yヘ!ソ、ト、!yヘ!ソ

    ヾヽ、   .  - ‐‐`-<
     ヽ, ` ´         `  、
     / //  ∨、   ヽ、   ヽ ヽ
    / /./ l l  N ヽ   .y、   .リ  ヽ
.   l / .l 从  ヽ ヽ`,ィ=、ハ  /   ハ
    l. l  Nィ゙ヽ、ヽゞ_ノ´  ∨-イ ヽ   l
.    ', ! l. {  }`   {  γ"う.l  ハ  ハ
    ゝ_Y´)_..ノ  __ .. `二 ゝ- ' ∨ィ'ー、  ヽ
     リ. >' r='、"y、. イヽイ',    , )  ノ、  ハ
    / l { .!゙" `  `   .リ    、__ノ    ハ     ,、
    l.  ヾ、 ゝ、≦二二>'    ,.イ  ヽ     ゝ= .. ノ´ )、
     \  l> . ______ ,. ., '‐-、 、 ヽ ゝ 、     /  / 〉
      \ ヽ , 、7ハ><::::::::::::::) ヽ 丶  ` ハ    / l',Yヽ
        )  /::,.ヽ= 、::::::>:::::::ノヽ  ヽ __ , ノ /  ノ`ヽ- ' ´ヽ)
       く  /::r_>==)::::うィ' ´、::::/ヽ Y ノ Y ./ /ノ     ´
      ノ /:::::::::人| ゚ lf:::/ ヽ"::::::::イ-、ィ  .入_ _ノヽ)
.      ト/´::`ヽ/ノヽ¨::::ソo:::::::::/::ノ:::::\ノ     ´




            ゝY:::::::::::::::::::::卞
           /::::::::ヘ::::::::::::::::::::::::ヽ
.       {¨ヘzノ:::::::::::/''マ::::::::::::::::::::::ト、 /゙\
.     /', | |フ::::::::::厶イマ:::ト:::::::::::::::ム 、/ /
       ヘ ', ', |´/|ハ/Y⌒ヽマ:|⌒ヾ::::}`ヾ.ヘ
      入.', i ト_=〈_i乂__ノ¨乂_ノ从ノ   /    야루오 전하에겐 조조라고, 자국에서 꽤 유력한 제후 아내가 있다고요.
..     { rチ> \ヘ、    !  /´'/.  /
.     >ヘl{   \ \ヽ ̄`.イ:::/¨/ /     뭔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서나라의 왕위는 가능하면 그녀와의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을 겁니다.
.    /. ,。r≦、.   \. ̄  ̄/:::/ ト、}
   //    \.     ヾ..┌〃::::i:) }ム     폐하가 야루오 전하와 결혼해서 낳은 아이는 우리 프로이센의 제위를 이어받을 거고.
..  /       ゝ-  -‐'└:::::/  _ノ ヘ|
  /         ヽ _,,x''/::::/__/.     ',   폐하의 피가 섞이지 않은 야루오 전하의 아이에게 프로이센 제위가 넘어가는 걸 우리가 용납할 수 없듯,
. /   -≠───    /{  ヽ  \{
..,'.  /⊂、`¨⌒ヾ--x<ニ=ム   \  \     저쪽의 입장에서도 여러가지 있겠죠. 보다 더 큰 문제로 다른 국가들의 질시와 견제에서부터
/ /  //`ゞ.   }.   }ニニニ=ム.         \
    ノ,(={∩´`-‐、∩ニニ/:::::::〉        }            서로의 나라의 문화 환경 제도가 너무나 다른 것 등등이 있는데...
  /ニニ乂ゞ-∩_''∩_ノニニ|:::::::|ム-‐ '' "´≧s。,‐-rzz-''"´ヾ
. /ニニニニヘヘiY=ニ=ニニニ|::::::::::::|ニニ/ 〃 / //ニソ  ゞ、ヾ1〉

566 이름 없음 (9034887E+6)

2017-01-07 (파란날) 13:41:43


          __  -==- 、
.           {二二二二二ニニヽ
         乂二二二二二ニニ≧x
      -=≦三/≧=-- 、二二ニニニヽ
           /` -=≦三三≧==--- ノ
        /    l  -==≦三三/    에이잇! 그런 어려운 말 따윈 잘 모르겠다!
.       /     :|      |   `
       i      |      |   |    암튼 짐과 야루오 님은 서로 결혼하게 정해진 거다!
       |       |      |   |
.         !    /|      |   ト      그렇게 약속했음을 잊지마라, 재상!
.        ',   / :|      |   | ゚。
.         }  /  |      i   | ゚。-、
     イ:::/  /  :|       ′  |   ヽ}
..    {:::::/  /   |      ,′   :|    \
     i:::/  /    :|     ,      :|     \
     |/  /     |   /       :|    \ \
..    /  /     :|  ./|      |\    \ \
.    /  /l        l   l !       |  \    \ \
   /  / :l        l   l !       |   ヽ      \ \


               ,ヽ
         、_>.:^ヽム'ノ
         /::::::::::::::::::::::`ヽ
          イ::::::::_:::::::/`イ:::::ト、
        i_::::/=◯=◯ハト
           _レゝ、 ヽ_'   )⌒i
        ト、≧、ゝ-' ー彳´∧
       /⌒r‐〈 ヽ、∨.´| .イ .ム     (뭐? 그런 약속, 언제?)
         i  l  ∨: :ム i ∨ム i
      / ノ i /: : : : , ; : ∨Ⅵ      ...노력하겠습니다.
      〉  ヽ /´: :-‐‐‐-: :ヽム
      i     .i.: : : : : : ; ' : : : 'ム
      と⌒ーイ : : : : : : i i: : : :', i
      しーyーi: : : : : : : ! !: : : : l.i
        ト Ⅷ : : : : : : ; ,; : : : ::l !
         | .! .Ⅷ_: : : : : i . : : : : :l |
         | i ム三≧===≦三il |
         | `⌒´ニニ`Y´三三三il |
         |__|三三三i三三三ニil |
           iニニニニ,ニニニニi ̄
          lニニニニハニニニニニi
         |ニニニi i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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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지금 닥친 이 위기를 해결하는 것에 비하면 폐하의 결혼은 별 문제도 아니겠지。

▲――――――――――――――――――――――――――――――――――――――――――▲

567 이름 없음 (9034887E+6)

2017-01-07 (파란날) 13: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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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       _,-==s。、_      |  .l゙     |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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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ミミミミミミミ,'圭圭 .|  .|圭圭`゙!r,、.゙l、圭圭圭圭',圭圭圭}',i',ヽ、s。、_   ¨´i
 ----      .ヽミミミミミミ, '圭圭 . |  .|圭圭圭.゙ヽ/圭圭圭圭||}}圭圭圭}||} } }圭圭圭i',
      /      .' ,_ミ, '圭圭圭.r" .|圭圭圭圭圭圭圭圭圭ノ圭圭圭}ノノノ圭圭圭|!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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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     /(  /     '
                                           \   、  ,:彡'= 三ヾV  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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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_ ┬─┴─┬─┴─┬─┴─┬─┴─┬─┴─>ミミ二三彡':.:.::.::゙' ミミ二三彡ヘ、─::|
 |┬─┴─┬─┴─ |i ,┴─,/ ─┴───┴─┬─┴─┬─┴─┬/─ );;ヾ:.=二三彡ルヘ(───゙\::|
 |┴─┬─┴─── 人── /(─/,'───'┬─┴─┬─┴─┬─┴──/⌒Y´─ ̄ ̄── ゙\─┬─::|
 |┬─┴\─ 、─ ,:彡'= 三ヾV─て───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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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__ノー.シ=二=、:;:::=-::..’..:.:::=三|!l/(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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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ミ/三::.     ..:::`ミv彡:::.:.. .::-=彡ノム ,_─┬─┴─┬─┴─┬─┴─┬─┴─┬─┴─┬─::|
 |┬─┴_ノ三|三:::::...∵  ..:.::=il=::.  ・..:.::三ミ:、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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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ミミ二三彡':.:.::.::゙' ミミ二三彡ヘ、─┬─┴─┬─┴─┬─┴─┬─┴─┬─┴─┬─┴─::|
 |┴───┴/─ );;ヾ:.=二三彡ル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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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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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은 변하지 않는다。내가 계획한 '평화로운 프로이센 제국'의 길은 조금 전부터 포화에 묻혀버렸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다면, 끝나지도 않았다。끝나지 않았다면, 희망은 있다。

▲――――――――――――――――――――――――――――――――――――――――――▲

568 이름 없음 (9034887E+6)

2017-01-07 (파란날) 13: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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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 . :. r呂::ロロ::ロュllΠュェ品l;;,´:ロ::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呂:Π目ェロE| ̄|::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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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ノ ̄:: ̄:::::::::::::::::::::::::::::::::::::::::::::::::/: : : : イ: : : |: : : |\ _
                    人.:.:.:.:.:.:.:.:.:.:.:.:.:.:.:.:.:.:.:.:.:.:.:.:.:.:.:.:.:/:..:..:.|  {:|  :| | ∧\
                        y.:.:.:.:.:.:.:.:.:.:.:.:.:.:.:.:.:.:.:.:.:.:.:.:.:.: {   ヘ   ぃ  i  |   :|  \
 _  ,、   _              , 、 l: : : : : : : : : : : : : : /: : : \: \   ヽ _ ハ 人^ j /  |l    \
_ヽ\ヽ`v l          ー ィ: : : ヽ´: : : : : : : : : : : : /: ┐: |:ヽ/ \ ノ_|:..:..:`:..:..: ノ   :|      l\
ヽヽゝ゛  冫ー――< ´ >: 、: : : : : : : : : : : : : :: /: : : : ::丨 :|: : :へ  !丨: : : : : : :\  |        \
  ヽ、  ハ              ト 、      /      |  |    ー':|    |:::\ l|        ハ
 r ニ´ {ニ二Ξ___ _ _ Ξ二 ≧i  イ        |  |    イ: |     |:::::::::::\!         |
           /: : : : : : : : : : : : : : : : : |  |        _| └ - ニ 丨: | , < ´ \:::::::::ヘ          |
             /     : : : : : : : : : : : : |  |       i    _   ̄ ヽ、\      >::::ハ         |
         /      : : : : : : : : : : : |  |_     └   i  ̄ ニヽ |:..: \  <:::::::::ヽ ヘ       |
           /           : : : : /   i       |   |        j....:..:..:..´:..:..: マ ::::::::::仆        |
        /              i 1 「 ´       |   |      Y: : : : : : : : : : : Y:::::::::i.ヘ      |
       /              : : : | |   ム - 一 ニ ̄ニ 一 - 、 〉: : : : : : : : : : : 冫 :::::八      |
      /               : : : | | イ `  _ ニ ニ ニ _    ヘ: : : : : : : : :  , 个 、 / ∧      |
     /                    / ´  レ<´         > 、 マ: : : : : : : : :|_ オミ  ノ.:.:V    |


▼――――――――――――――――――――――――――――――――――――――――――▼

 올리비에 장군이 정말로 이겨 준다면, 제대로 버텨내서 반군들이 베를린에서 물러나준다면―――

 지금의 이 빚은 절대 잊지 않고 톡톡히 이자를 쳐서 언젠가 돌려주마, 로엔그람。

▲――――――――――――――――――――――――――――――――――――――――――▲

이번 팬픽 끝!

569 이름 없음 (5061106E+6)

2017-01-07 (파란날) 13:44:15

오오오오!!! 엑셀런트

570 이름 없음 (9034887E+6)

2017-01-07 (파란날) 13:51:50

정책은...

농업/온건의 신규관료채용
상업/과격의 국영철도사
상업/온건의 면세조항 재정비

이 정도 생각하는데 어떨까요. 앞의 두 가지는 좋아보이고, 면세조항은 역시 단 카루마 헤이트 걱정으로.

571 이름 없음 (5061106E+6)

2017-01-07 (파란날) 13:59:49

>>570 그러나 전시 대비해서 이능군의 정책을 꾸준히 밀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번 커뮤에서도 이능군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약속했으니...

572 이름 없음 (5061106E+6)

2017-01-07 (파란날) 14:01:28

>>570

농업/온건의 신규관료채용
상업/과격의 국영철도사

은 받고 남은 하나는

이능군 정예 이능군 육성이나 특전해병대로 밀고 싶습니다.

573 이름 없음 (0448263E+6)

2017-01-07 (파란날) 14:01:54

카루마 헤이트 잡을겸 그림리퍼 대비할겸 해서 소득조사가 좋아보이는데요
이치죠 호감도 상태가 저리된만큼 토오사카를 강력하게 밀어줄 필요가 있을지...

574 이름 없음 (0448263E+6)

2017-01-07 (파란날) 14:03:52

잠재된 지뢰를 제거할 짬이 났을때 지뢰를 치워야죠

575 이름 없음 (9034887E+6)

2017-01-07 (파란날) 14:03:54

국영철도사 정책은 저어번에 커뮤에서 두 각료를 잡아놓고 어떻게든 정리해서 제출하라고 권했기에
토오사카를 밀어준다는 게 아니라 숙제처리라는 느낌으로.

576 이름 없음 (9034887E+6)

2017-01-07 (파란날) 14:14:39

그럼 정책을 보면

농업온건 : 신규관료채용
상업과격 : 국영철도
상업온건 : 소득조사 혹은 면세정비
특무 : 정예이능군 혹은 특전해병대

이 정도에서 고르면...

577 이름 없음 (9034887E+6)

2017-01-07 (파란날) 14:24:41

헌데 빠졌다 해서 어장을 보니 타 사이트엔 정책의 구체적, 메타적 효과와 커뮤 리스트 등등이 정리되어 다 올라와 있는데 참치어장에는 없습니다.
거기선 복사가 안되서 여기로 붙여넣기도 어려운데...

578 이름 없음 (638375E+65)

2017-01-07 (파란날) 14:32:52

정말 이번 다이스는 귀족파에 타격을 주기에는 너무 아깝게 됐...

579 이름 없음 (638375E+65)

2017-01-07 (파란날) 14:40:34

어제 제갈공명 커뮤낸 사람입니다만, 일을 꼬이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아니 진짜 조조, 아돌프 다이스가 재현될거라고는....

580 이름 없음 (5761314E+6)

2017-01-07 (파란날) 14:44:03

아니 이건 다갓의 잘못이니 탓할 필요는 없어요
다만 이걸 어찌 수습을...

581 이름 없음 (0448263E+6)

2017-01-07 (파란날) 14:46:18

누가 정책표 요청해서 긁어옴
1번, 정책 선택
  표를 가장 많이 받은 3개 안건이 채택됩니다.
  3개씩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1. 농업/과격 【황무지 개간】
  【식량】100, 【자재】100, 【자금】100
   농업기술에 경험치 30 ∼ 600 만큼 추가.

 2. 농업/과격 【통계부 설립】
  비용없음
   산업 경험치 상승시 소숫점 내림을 올림으로 판정.
    ex) 49 상승시 20% 보정으로 9 추가되 때 10 추가로 정정.

 3. 농업/과격 【외교부 설립】
  비용없음
   타국과 외교를 할 때마다 조언자 첨부.

 4. 농업/온건 【신규 관료 채용】
  【식량】10, 【자재】15, 【자금】15
   산업수준에 따른 자동 경험치 상승값이 2배로 증가.
    ex) 주사위( 1 ∼ 30 )를 굴려 15가 나오면 30으로, 2가 나오면 4로.

 5. 농업/온건 【도시행정제도】
  【식량】50, 【자재】50, 【자금】100
   농업기술에 경험치 -150 ∼ 450 만큼 추가.
   공업기술에 경험치 -50 ∼ 350 만큼 추가.
   상업기술에 경험치 50 ∼ 250 만큼 추가.
    국제 이벤트 발생.

 6. 농업/온건 【농산품 협력조합】
  【자재】25, 【자금】25
   농업기술에 경험치 10 ∼ 50 만큼 추가.

 7. 공업/과격 【대용량 용광로 양산보급】
  【자재】200, 【자금】150
   1년( 12턴 ) 동안 공업기술에 경험치 30 ∼ 60 만큼 추가.
   국제 이벤트 발생.

 8. 공업/과격 【물리연구소】
  【식량】10, 【자재】25, 【자금】15
   매달 물리연구에 성과( 1 ∼ 25 ) 추가.

 9. 공업/온건 【군산복합체 설립】
  【자금】100
   매턴 공업기술에 경험치 '육+해+이능 군부대 수 ∼ 군부대 수 * 3' 만큼 추가.
   매턴 상업기술에 경험치 '육+해+이능 군부대 수 ∼ 군부대 수 * 3' 만큼 추가.
   【상태이상: 전쟁】이 걸릴 경우 결과값에 3배 추가 보정.

 10. 공업/온건 【공업단지 증설】
  【자재】50, 【자금】50
   공업기술에 경험치 33 ∼ 66 만큼 추가.
   상업기술에 경험치 33 만큼 추가.

 11. 공업/온건 【파업 합법화】
  【자금】5
   공업기술에 경험치 -100 ∼ 200 만큼 추가.
   상업기술에 경험치 -100 ∼ 400 만큼 추가.
   국제 이벤트 발생.

 12. 상업/과격 【산재보험 제도】
  【자금】100
   부르주아, 기업가와 조우하여 첫인상 굴릴 시 최저 관계도 10 보정.

 13. 상업/과격 【국영 철도사】
  【자재】100, 【자금】100
   매턴 산업증가량의 레벨비례 증가량 다이스에 + 10 보정.
    ex) 공업레벨 19 → 매턴 다이스( dice 1 19 )가 다이스( dice 1 29 )로 변경.
    ex) 공업레벨 25 → 매턴 다이스( dice 1 25 )가 다이스( dice 1 35 )로 변경.

 14. 상업/과격 【중소상권 연맹】
  【자재】50, 【자금】25
   2년( 24턴 ) 동안 상업기술에 경험치 10 ∼ 30 추가.

 15. 상업/온건 【세무부Ⅱ: 소득조사】
  【자재】10, 【자금】10
   【후속정책: 복지】 개방.

 16. 상업/온건 【면세조항 재정비】
  【식량】10, 【자금】10
   상업기술에 경험치 -100 ∼ 100 만큼 추가.

 17. 해군성 【해군항공대】
  【자재】5, 【자금】5
   【노하우: 함상 항공기】 획득.

 18. 해군성 【해전사 편찬사업】
  【자재】10
   1년( 12턴 ) 동안 해군의 전력 + 10%
   【후속정책: 해전교리】 개방.

 19. 특무부 【대민침투】
  【식량】25, 【자재】25, 【자금】50
   국내 첩보망 성공률 5% 증가 보정.
   국제 이벤트 발생.

 20. 특무부 【비밀경찰】
  【자재】50, 【자금】50
   국내 방첩망 성공률 10% 증가 보정. ← 아직 적용 안됨.
   공작 성공률 10% 증가 보정.

 21. 특무부 【특전해병대】
  【식량】25, 【자재】50, 【자금】25
   해군에 이능군 전용 전투력 보정이 적용된다.

 22. 특무부 【정예 이능병 육성】
  【자재】50, 【자금】100
   특무부 산하 병력이 전투시 전투력 20% 추가 보정.

582 이름 없음 (0448263E+6)

2017-01-07 (파란날) 14:49:25

자동커뮤는 타바네

583 이름 없음 (3302638E+6)

2017-01-07 (파란날) 16:09:32

Q. 다갓의 계승되는 인연으로 이런 판이 되었는데, 사실상 이치죠의 충신화로 귀족파는 없어진거나 다름 없죠? 토오사카편들고, 제갈공명 농협 들면 토오사카 이상의 충신(...) 이치죠의 힘이 너무 낮아지죠?

다이스가 깽판을 쳤는데, 토오사카 생존은 확실하게 된겁니까?

외교부 설립하면 성전 관련 커뮤시 귀족들이 기밀을 다 알게 되나요?

태공망이 있고, rp를 프로이센 등의 이유를 대며 잘하면 성전 연장 확률이나 확실하게 되나요?

사치품을 자체적으로 개발 가능하나요? 식료품, 조미료, 가축, 주류 등을요.

A. 귀족파는 귀족이 남아있는 한 영원히 존재합니다.
[ 국왕+관료 vs 귀족들 ]에서 [ 왕당파 vs 귀족파 ] 구도가 되었을 뿐이죠.
삼후가 충신이 되었다 한들 나머지 세력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적이 아니라고 해서 아군이라고 단정짓기 어려운 1후 아이젠 소스케, 4후 우치하 이타치, 6후 아마미 하루카가 중립노선이죠.
대놓고 귀족지양적인 정책을 내면 적대로 돌아설 겁니다.

이치죠의 힘이 낮아지는 게 아니라 토오사카와 제갈공명이 높아지는 겁니다.
제후의 권력은 정책 몇 개 시행한다고 쉽게 변동되지 않습니다.

외교 턴과 커뮤 턴은 다릅니다.
국가-국가 거래는 알 수 있겠지마는 대사를 불러 논하는 커뮤는 새어나가지 않습니다.

RP가 잘 되면 어지간한 이상 성립됩니다.
태공망이 없어도 되는데…, 태공망은 쓰임새가 한정적이라는 것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만능은 아니거든요, 얘가.
성전의 연장에 대해서는 확률이 높아지긴 합니다, 삼중 스파이 자료를 제출한다면요.

개발, 가능은 하지만 다소 어려울 겁니다.
비용도 필요하고, 시간도 들여야겠죠.

584 이름 없음 (9034887E+6)

2017-01-07 (파란날) 16:23:03

여러분! 이치죠는 정책 몇 개 정도로는 안전합니다! 안심하고 토오사카와 제갈공명 정책을 골라주십시오!

585 이름 없음 (2315775E+6)

2017-01-07 (파란날) 16:45:35

외교부 이거 아까운데.. 신규관료채용 대신 이걸 해볼까..

586 이름 없음 (1645547E+6)

2017-01-07 (파란날) 16:46:19

근데 이거 언제까지 앵커받아요?
다들 시간제한이 없다보니 의견제시가 느슨한 것 같은데

587 이름 없음 (2315775E+6)

2017-01-07 (파란날) 16:47:41

7시까지 아닌가요?

588 이름 없음 (2315775E+6)

2017-01-07 (파란날) 16:49:09

커뮤로는 어재 다른분을이 말했던 것 처럼 외교를 하는게 좋을듯 한디.. 그러기엔 외교부 이게 은근히 아깝고...

589 이름 없음 (0485094E+6)

2017-01-07 (파란날) 16:54:31

커뮤로는 우선 콩고를 불러서 에넬의 유전 위치를 비밀리에 파악하라고 하고 싶네요.

석유 덩어리라서 공격이라도 했다가는 불바다.....

그 외에는 삼대장 불러서 에넬 반란 설명과 조조와의 현혼파망 설명 정도일려나

590 이름 없음 (2315775E+6)

2017-01-07 (파란날) 17:08:44

>>589 에넬의 반란을 포함 전쟁 관련 정보 (일부만 but 시노아에겐 진실을 알려줘도 어느장도 무방하다거 봄)는 다음턴에 삼군 지휘관 긴급비밀회의형태로 알려주고..지금은 신성뉴트럴. 메다카. 프로이센 순으로 외교를 벌이고 남은 1개는

시노아 커뮤는 대대적으로 특수연대 창설식을 맞아 시노아에게 훈장과 예검을 내려 크게 상찬하고, 이능군 장병 위무행사를 크게 같이 연다. 그리고 연회 자리에서 시노아를 개인적으로 크게 칭찬하는 한편 비자금(식량이나 자재로 소재로)으로 이능군의 전투능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이 없나 물어본다(덤으로 조조와 비슷한 수준으로 전쟁의 본질 중 일부를 알려준다)

를 하거나

.신죠 나오에 육군 신설 군단의 창설과 마수의 가축화 성공을 치하하는 자리를 마련해 신죠 나오에에게 훈장을 수여해 육군의 군심을 잡는 한편, 훈장 수여식후 연회에서 신죠에게 공병체제를 전투공병과 시설공병으로 나누어 공병운영을 체계화시키는 방안, 마수가 힘이 좋고, 속도도 제법 나온다며 마수를 활용한 마수(기마)포병대 또는 근접지원화기병기부대나 마수를 이용한 치중대 편성이 가능한지를 묻고 가능하다면 비용과 훈련기간에 대해 문의한다.(최대한 자원 소모가 적게 소모되는 방향으로)

를 해서 군 정예화에 박차르루가하고 싶군요

591 이름 없음 (3006186E+6)

2017-01-07 (파란날) 17:18:36

그외에도 산악군이나 동계장비가 좋을려나... 레이크립스는 설정상 매우 추운 혹한지대로 보이니까요

592 이름 없음 (2315775E+6)

2017-01-07 (파란날) 17:20:30

>>591 좋은 의견입니다.

593 이름 없음 (2315775E+6)

2017-01-07 (파란날) 17:20:31

>>591 좋은 의견입니다.

594 이름 없음 (2315775E+6)

2017-01-07 (파란날) 17:24:08


.신죠 나오에 육군 신설 군단의 창설과 마수의 가축화 성공을 치하하는 자리를 마련해 신죠 나오에에게 훈장을 수여해 육군의 군심을 잡는 한편, 훈장 수여식후 연회에서 신죠에게 공병체제를 전투공병과 시설공병으로 나누어 공병운영을 체계화시키는 방안, 산악전을 전문으로 하는 부대 편성, 마수가 힘이 좋고, 속도도 제법 나온다며 마수를 활용한 근접지원화기나 마수를 이용한 치중대 편성이 가능한지를 묻고 가능하다면 비용과 훈련기간에 대해 문의한다.(최대한 자원 소모가 적게 소모되는 방향으로)

수정합니다.

595 이름 없음 (0448263E+6)

2017-01-07 (파란날) 17:27:13

>>590의 시노아커뮤는 제시한 정책부터 소화하고 난 이후가 타당하다 생각함

596 이름 없음 (0448263E+6)

2017-01-07 (파란날) 17:28:16

카루마 정책을 안찍을라면 카루마 커뮤를 줘야할 필요가있고

597 이름 없음 (2315775E+6)

2017-01-07 (파란날) 17:31:22

>>595 생각해보니 그렇군요.. 그럼 시노아는 다음달로 미루고

598 이름 없음 (899033E+63)

2017-01-07 (파란날) 18:12:08

음... 레이크립스와 성전 관련 커뮤는 에넬 토벌 이후로 하고 당장은 에넬전에 집중하는 커뮤로 하죠. 신조에게는 대이능군 전투를 잘하라고 하고, 시노아는 에넬전 대비를 위해 무기노를 비롯한 최고 등급 이능자로 에넬 레이드를 준비하라고 한다던가

599 이름 없음 (4807845E+6)

2017-01-07 (파란날) 18:25:16

조조와는 제갈공명 커뮤와 이치죠 호감도를 알려주고 꼬인 상황 타파를 부탁한다던가

600 이름 없음 (9034887E+6)

2017-01-07 (파란날) 18:30:50

에넬전을 하려면 반드시라고 해야 할 정도로 신성제국하고 외교가 필수였던가요?

601 이름 없음 (4807845E+6)

2017-01-07 (파란날) 18:36:27

네. 성전을 미루고 에넬전을 하는거니까요. 정확히는 성전을 9월에 하는 이유가 레이크립스 귀족 반란에 맞춰서 성전하는건데, 이때 에넬 토벌해야, 레이크립스가 귀족 토벌하느라 서나라 침략 못합니다. 성전을 먼저하면 약해진 서나라를 에넬이 반란하는거고.

602 이름 없음 (899033E+63)

2017-01-07 (파란날) 18:39:31

그리고 쿠루미 삼중 스파이건을 줘야 rp 잘하면 성전 시작 시기 미루고 에넬에 교황이 파문을 해서 제후들에게 총동원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아니면 동원 병력이 절반 이하.

603 이름 없음 (899033E+63)

2017-01-07 (파란날) 18:40:54

그리고 저번 웅크린지 대화에서 미사카가 에넬 지원하는 중이라 때리면 쇼쿠호가 항의한다고 언급되었습니다.

604 이름 없음 (0448263E+6)

2017-01-07 (파란날) 18:45:42

>>603 오히려 카운터칠수있는 항의라 해도 상관없긴하지요..

605 이름 없음 (5061106E+6)

2017-01-07 (파란날) 19:21:37

>>604 그렇지요. 삼중스파이 혐의를 명분삼아 협상한다면 일이 쉽게 될 수 도 있습니다.

606 이름 없음 (899033E+63)

2017-01-07 (파란날) 20:11:43

에넬전에서 전군 동원령을 하기 위해서는 에넬에 파문을 내려야만하고, 그걸 쓸려면 반드시 삼중 스파이 증거를 제출해야한다고 합니다.

607 이름 없음 (679701E+60)

2017-01-08 (내일 월요일) 07:10:12

Q. 토산품이요, 지금 농업 특화 국가인데도 농업사치품이 하나도 없는데, 조리사는 그렇다처도 작물 토산품을 비롯한 문화소개 가능하나요?

그리고 이번에 에넬 파문과 성전 연장을 조건으로 스파이 증거 넘겨도, 교황이 입 싹 닫지 않고 약속 지키나요?

A. 사치품은 명산품과 다른 것이기에 소개할 수 있습니다.

지킬 필요가 있다면 지킵니다. 교황제의 약속이라는 건 무겁고 중대한 것이기에 문서는 커녕 구두약속을 받을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확실한 증거가 있으니 거절이 뜨지 않을 뿐입니다.

608 이름 없음 (679701E+60)

2017-01-08 (내일 월요일) 07:11:21

Q. 그리니데와 커뮤 안해도 에넬 토벌하면 유적은폐는 자동처리인가요? 아니면 병사들에게 별도로 커뮤해야하나요?

A. 유적은 자동으로 은폐처리됩니다.

609 이름 없음 (679701E+60)

2017-01-08 (내일 월요일) 07:12:13

Q. 이번 에넬전에 0연대 드러나면 제후 전체의 호감도가 5를 넘을 징도로 크게 감소하나요? 그리고 유지비는 어떻게 되나요?

A. 제후들도 뒤에 꿍쳐놓은 전력이 있으므로 감소하지 않습니다.
카린이 전력 수백의 군사력을 공개해서 상비군에 합류시킨 것처럼요.

제 0연대 유지비는 없습니다.
다만 전투비용은 쎕니다.

610 이름 없음 (711705E+61)

2017-01-08 (내일 월요일) 10:55:51

아참, 유전이 페어리바스가 아니라 웨코문드였구나.

611 이름 없음 (859075E+60)

2017-01-08 (내일 월요일) 11:01:35

>>609 그렇다면.. 0연대는 전략적 예비대로 운영해야 겠군요.. 흐음.

612 이름 없음 (7096265E+6)

2017-01-09 (모두 수고..) 12:12:38

인양

613 이름 없음 (1712665E+5)

2017-01-09 (모두 수고..) 18:44:03

타사이트 커뮤는 조조하고, 나오에가 나왔는데, 참치 어장 커뮤는 태공망과 뉴트럴대사관에 가서 삼중스파이 건을 통해 성전에 대한 걸 조정하는 건 어떨까요?

614 이름 없음 (2572049E+6)

2017-01-09 (모두 수고..) 18:44:34

그게 좋겠네요

615 이름 없음 (4337935E+6)

2017-01-09 (모두 수고..) 18:45:20

넹. 그 다음은 공화국과 식량-자금 거래가 좋을듯 합니다.

616 이름 없음 (0426775E+6)

2017-01-09 (모두 수고..) 18:46:07

일단 저도 커뮤는 신성제국하고 먼저하는게 우선 찬성입니다

617 이름 없음 (1712665E+5)

2017-01-09 (모두 수고..) 18:46:30

>>614 콘솔 켜저 있네요.

618 이름 없음 (8989101E+5)

2017-01-09 (모두 수고..) 18:52:49

>>613 찬성.

619 이름 없음 (2572049E+6)

2017-01-09 (모두 수고..) 18:54:27

아차...

620 이름 없음 (8989101E+5)

2017-01-09 (모두 수고..) 19:01:20

어장커뮤

1번 뉴트럴 대사 쇼쿠호 미키치 에넬의 삼중스파이 혐의에 관한 정보를 가지고 에넬의 파문건과 더불어 성전에 대해 협상을 시도해본다.(신성제국의 성전군 규모 증가나 유지비를 일부 신성제국이 부담, 또는 성전 기간의 연장 혹은 에넬을 토벌할때까지 성전 연기)(태공망을 동반해 협상을 하는 도중 도움을 받는다.)

2번 메다카 공화국과 식량 자금 거래 및 기술거래

혹은

3번 프로이센 대사와 커뮤 주제는 프로이센의 내전에 대해 귀국의 황제와 재상측의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며 내전 상황이 현재 어떻게 되었는지 물어본다. 동시에 이쪽에 물자를 판매한다고 할 경우 선호하는 물픔과 가격대를 알아본다.

이것 중 하나로?

621 이름 없음 (4278833E+6)

2017-01-09 (모두 수고..) 19:02:59

아직은 공화국 눈치가 보이니까, 그건 나중에... 공화국 식량거래는 300을 넘기되 500, 600선에서 하고. 프로이센도 그정도 하면 좋을듯요

622 이름 없음 (0426775E+6)

2017-01-09 (모두 수고..) 19:04:13

>>620 1번은 필수인 것 같습니다
9월이면 성전선포할 텐데 더 늦으면 나중에 갑자기 무슨 이벤트가 발발해서 그거 수습하느라 못할 수도 있으니깐요

623 이름 없음 (8989101E+5)

2017-01-09 (모두 수고..) 19:04:49

>>622 그럼 1번 2번으로?

624 이름 없음 (2572049E+6)

2017-01-09 (모두 수고..) 19:05:28

식량은 더 안 팔기로 하지 않았습니까?

625 이름 없음 (0426775E+6)

2017-01-09 (모두 수고..) 19:05:52

음 2번이랑 3번을 미는 이유는 뭔가요?

626 이름 없음 (8989101E+5)

2017-01-09 (모두 수고..) 19:07:25

>.624, >>625 >>615가 보이길래 일단 올렸습니다만...?

627 이름 없음 (4884945E+5)

2017-01-09 (모두 수고..) 19:07:33

식량팔면 군 유지비가 나오나요?

628 이름 없음 (2572049E+6)

2017-01-09 (모두 수고..) 19:09:42

아무튼 식량 더 안 판다고 결정하지 않았습니까?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629 이름 없음 (8989101E+5)

2017-01-09 (모두 수고..) 19:10:13

>>627 제가 기억하기로 메다카와의 식량거래는 아마 비자금내 식량을 자금으로 바꾸어 거래하자는 걸로 기억하는데..

630 이름 없음 (2572049E+6)

2017-01-09 (모두 수고..) 19:12:28

아 맞다... 비자금 식량. 잊고 있었습니다

631 이름 없음 (4884945E+5)

2017-01-09 (모두 수고..) 19:13:25

>>629 비자금을 국고로 넣는것만은 자금손실이 없으니 물어본거지요. 교환비가 1:1이니

632 이름 없음 (2572049E+6)

2017-01-09 (모두 수고..) 19:14:35

근데 비자금을 국고로 넣는 거였습니까? 비자금의 식량을 비자금의 자금으로 넣는게 아니라?

633 이름 없음 (8989101E+5)

2017-01-09 (모두 수고..) 19:17:57

>>632 그걸 헷갈려서...

634 이름 없음 (2572049E+6)

2017-01-09 (모두 수고..) 19:20:31

저번 1천으로 선박에서 대박나온 것과 자원조사에서 포토시급 수익이 나오지 않았다면
전쟁을 생각해서 비자금이든 뭐든 반드시 국고에 넣어야 했겠지만 지금 이 시국에선 글쎄요.
비자금을 국고로 넣는 건 간단(?)하게 느껴지지만 비자금을 벌어들이는 건 꽤 힘들다고 생각하기에

635 이름 없음 (0023488E+5)

2017-01-09 (모두 수고..) 19:21:01

이번에 신규 정책이 없다면 용광료 설치, 군산복합기업하고 토오사카 측 정책이나 이치죠 측의 외교부 설립을 밀고 싶은데 다른 참치들은 어떤가요2

636 이름 없음 (2572049E+6)

2017-01-09 (모두 수고..) 19:24:59

그건 신규 정책을 좀 보고 가야해서...

637 이름 없음 (8989101E+5)

2017-01-09 (모두 수고..) 19:26:12

>>635 이번까진 계속 이능군 정책을 밀어야해서....일단 군산복합체나 토오사카 이치죠는 찬성합니다만... 다른 마지막 정책은 특전해병대로 이능군에 대한 약속은 지켜주어야 함.

638 이름 없음 (8989101E+5)

2017-01-09 (모두 수고..) 20:32:17

아.. 그런데 이번 어장 커뮤 일단 빨리 정해보죠.



1번 뉴트럴 대사 쇼쿠호 미키치 에넬의 삼중스파이 혐의에 관한 정보를 가지고 에넬의 파문건과 더불어 성전에 대해 협상을 시도해본다.(신성제국의 성전군 규모 증가나 유지비를 일부 신성제국이 부담, 또는 성전 기간의 연장 혹은 에넬을 토벌할때까지 성전 연기)(태공망을 동반해 협상을 하는 도중 도움을 받는다.)


3번 프로이센 대사와 커뮤 주제는 프로이센의 내전에 대해 귀국의 황제와 재상측의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며 내전 상황이 현재 어떻게 되었는지 물어본다. 동시에 이쪽에 물자를 판매한다고 할 경우 선호하는 거래물픔과 가격대를 알아본다

를 하겠습니다.

639 이름 없음 (2572049E+6)

2017-01-09 (모두 수고..) 20:37:38

저번에 봤었던 메다카-프로이센 사이의 평화 정착을 위한 협조 제안도 필요하긴 하기에...
1번은 반드시 확실히 필요하지만
남은 건 메다카/프로이센 둘 중에 뭘 골라야 할지

640 이름 없음 (4884945E+5)

2017-01-09 (모두 수고..) 20:42:54

>>639 메다카/프로이센 중재건은 외교부 설치후로 미루는게 좋을것같은데요?

641 이름 없음 (8989101E+5)

2017-01-09 (모두 수고..) 20:43:42

>>639 일단 프로이센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642 이름 없음 (8989101E+5)

2017-01-09 (모두 수고..) 20:45:13

>>640 지지합니다.

643 이름 없음 (4884945E+5)

2017-01-09 (모두 수고..) 21:45:25

자 어장주가 커뮤 하나 채워주라고 요청들어왔습니다.
나온안건은 메다카와의 식량,기술,자금거래
프로이센 현황파악
제가 생각한건 킴블리에게 화학3까지 사는것

644 이름 없음 (4003012E+6)

2017-01-09 (모두 수고..) 21:46:44

그럼 프로이센 외교 건으로 사냐와

645 이름 없음 (0426775E+6)

2017-01-09 (모두 수고..) 21:47:47

우선 프로이센 가볼까요
일단은 동맹이고 하니

646 이름 없음 (4884945E+5)

2017-01-09 (모두 수고..) 21:49:04

50분까지만 받죠 저는 화학테크 올리고 싶습니다.

647 이름 없음 (4884945E+5)

2017-01-09 (모두 수고..) 21:51:15

결과는 프로이센의 현황파악이군요

648 이름 없음 (8989101E+5)

2017-01-09 (모두 수고..) 21:55:52

1번 뉴트럴 대사 쇼쿠호 미키치 에넬의 삼중스파이 혐의에 관한 정보를 가지고 에넬의 파문건과 더불어 성전에 대해 협상을 시도해본다.(신성제국의 성전군 규모 증가나 유지비를 일부 신성제국이 부담, 또는 성전 기간의 연장 혹은 에넬을 토벌할때까지 성전 연기)(태공망을 동반해 협상을 하는 도중 도움을 받는다.)


3번 프로이센 대사와 커뮤 주제는 프로이센의 내전에 대해 귀국의 황제와 재상측의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며 내전 상황이 현재 어떻게 되었는지 물어본다. 동시에 이쪽에 물자를 판매한다고 할 경우 선호하는 거래물픔과 가격대를 알아본다

이걸로?

649 이름 없음 (4884945E+5)

2017-01-09 (모두 수고..) 21:58:49

네 그걸로 결정입니다.

650 이름 없음 (8989101E+5)

2017-01-09 (모두 수고..) 22:07:50

슬슬 1001을 정해볼까나..

전 1001로 밀리던게 아마 >>1001라면 커뮤로 내명부의 임신을 목적으로 여인과 밤일을 나눈다면 반드시 100%확률로 남아를 임신한다.(임신확률 100%)

맞나요?

651 이름 없음 (1319739E+6)

2017-01-10 (FIRE!) 00:46:38

궁금한게 있는데 에넬의 반란에 레이크립스가 개입된게 있는건가요?

652 이름 없음 (1319739E+6)

2017-01-10 (FIRE!) 00:48:34

9월이전까지 에넬 밀라면 차라리 군산업체랑 전쟁성 이능군 해병찍고 전시체제라고 대놓고 광고하면 적어도 헤이트 관리는 편하겠네요.

653 이름 없음 (8199883E+6)

2017-01-10 (FIRE!) 00:49:14

에넬이 반란을 먼저 일으킨 게 아니라
반역과 삼중스파이 짓을 해서 우리가 토벌하러 가야 하는 거고
오히려 레이크립스의 귀족 봉기에 에넬이 개입해 있습니다

654 이름 없음 (8199883E+6)

2017-01-10 (FIRE!) 00:51:53

그리고 이번이 8월인데 전쟁 결단의 선택지 같은 건 전혀 안 보이니
9월에나 전쟁 시작하겠지요

655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00:52:41

>>653 에넬이 아니라 웨이문드 공국의 아이젠이 개입한 거 아니었나요?

656 이름 없음 (8199883E+6)

2017-01-10 (FIRE!) 00:54:54

둘 다 개입했다는 첩보가 예에전에 있었습니다. 아이젠 쪽의 개입이 더 커보였지만.

657 이름 없음 (3973995E+6)

2017-01-10 (FIRE!) 00:59:16

잠이 안와서 다시 보는데 다음달에 파문와서 전쟁해야되는데 대신들한테 말도 안하고 준비도 안했으니 커뮤로 군삼대장이건 대신들 전부한테 지금 말하죠

658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01:04:46

>>657 긴급 군부회의 커뮤 지지합니다.

659 이름 없음 (8199883E+6)

2017-01-10 (FIRE!) 01:09:17

확실히, 군 삼대장에겐 한 달 빠른 지시가 필요해보입니다

660 이름 없음 (1134508E+6)

2017-01-10 (FIRE!) 01:16:23

그런데....벌써 8월이라.....제가보기엔 너무 늦었어요!
근세의 전쟁준비는 빠르게 해도 2개월은 요구하는데 서나라는 보면 러시아제국수준이면 다행일것 같은데 그럼 낮게잡아도 3개월이상소비할수 있습니다.
전 4,5월쯤으로 알고있었는데 벌서 8월이라면 좀 문제가 심하게 큰데요?

661 이름 없음 (8199883E+6)

2017-01-10 (FIRE!) 01:17:39

그건 에넬하고 레이크립스하고 레이크립스의 귀족들도 거의 다 마찬가지니까 우리에게만 패널티는 아닐겁니다

662 이름 없음 (3465813E+6)

2017-01-10 (FIRE!) 07:25:24

내무부는 전쟁에 대해서 말하면 사재기 한다고 하니까요...

663 이름 없음 (4829649E+6)

2017-01-10 (FIRE!) 10:39:23

 1. 농업/과격 【황무지 개간】
  【식량】100, 【자재】100, 【자금】100
   농업기술에 경험치 30 ∼ 600 만큼 추가.

 2. 농업/과격 【통계부 설립】
  비용없음
   산업 경험치 상승시 소숫점 내림을 올림으로 판정.
    ex) 49 상승시 20% 보정으로 9 추가되 때 10 추가로 정정.

 3. 농업/과격 【외교부 설립】
  비용없음
   타국과 외교를 할 때마다 조언자 첨부.

 4. 농업/온건 【문화예술부 설립】
  비용없음
   요괴·정령과의 첫인상 판정시 최저치 보정.
   요괴·정령과의 관계도 가감에 보정.

 5. 농업/온건 【무형문화 보조금】
  비용없음
   농업기술에 경험치 20 ∼ 200 만큼 추가.
   상업기술에 경험치 5 ∼ 300 만큼 추가.

 6. 농업/온건 【도시행정제도】
  【식량】50, 【자재】50, 【자금】100
   농업기술에 경험치 -150 ∼ 450 만큼 추가.
   공업기술에 경험치 -50 ∼ 350 만큼 추가.
   상업기술에 경험치 50 ∼ 250 만큼 추가.
    국제 이벤트 발생.

 7. 농업/온건 【농산품 협력조합】
  【자재】25, 【자금】25
   농업기술에 경험치 10 ∼ 50 만큼 추가.

 8. 공업/과격 【대용량 용광로 양산보급】
  【자재】200, 【자금】150
   1년( 12턴 ) 동안 공업기술에 경험치 30 ∼ 60 만큼 추가.
   국제 이벤트 발생.

 9. 공업/과격 【물리연구소】
  【식량】10, 【자재】25, 【자금】15
   매달 물리연구에 성과( 1 ∼ 25 ) 추가.

 10. 공업/과격 【병기국 설립】
  【식량】30, 【자재】30, 【자금】50
   【병기】계열 생산시 비용 20% 절감.

 11. 공업/과격 【전차 시제품 생산】
  【자재】15, 【자금】10
   주사위( 1 ∼ 10 )를 굴려 【생산 라인】을 습득한다.
    1 ∼ 2: 장갑차
    3 ∼ 5: 경전차
    6 ∼ 8: 중형전차
    9: 중전차
    10: 허나 윤허치 아니하였다.

 12. 공업/과격 【항공기 시제품 생산】
  【자재】10, 【자금】15
   주사위( 1 ∼ 10 )를 굴려 【생산 라인】을 습득한다.
    1: 정찰기
    2 ∼ 5: 복엽전투기
    6 ∼ 9: 복엽폭격기
    10: 허나 윤허치 아니하였다.

 13. 공업/온건 【군산복합체 설립】
  【자금】100
   매턴 공업기술에 경험치 '육+해+이능 군부대 수 ∼ 군부대 수 * 3' 만큼 추가.
   매턴 상업기술에 경험치 '육+해+이능 군부대 수 ∼ 군부대 수 * 3' 만큼 추가.
   【상태이상: 전쟁】이 걸릴 경우 결과값에 3배 추가 보정.

 14. 공업/온건 【공업단지 증설】
  【자재】50, 【자금】50
   공업기술에 경험치 33 ∼ 66 만큼 추가.
   상업기술에 경험치 33 만큼 추가.

 15. 공업/온건 【파업 합법화】
  【자금】5
   공업기술에 경험치 -100 ∼ 200 만큼 추가.
   상업기술에 경험치 -100 ∼ 400 만큼 추가.
   국제 이벤트 발생.

 16. 상업/과격 【산재보험 제도】
  【자금】100
   부르주아, 기업가와 조우하여 첫인상 굴릴 시 최저 관계도 10 보정.

 17. 상업/과격 【중소상권 연맹】
  【자재】50, 【자금】25
   2년( 24턴 ) 동안 상업기술에 경험치 10 ∼ 30 추가.

 18. 상업/과격 【항만확장 지원금】
  【식량】20, 【자재】100, 【자금】25
   공업기술에 경험치 1 ∼ 50 만큼 추가.
   상업기술에 경험치 10 ∼ 100 만큼 추가.

 19. 상업/과격 【휴게소 시스템 도입】
  【식량】25, 【자재】25, 【자금】10
   상업기술에 경험치 10 ∼ 100 만큼 추가.

 20. 상업/온건 【세무부Ⅱ: 소득조사】
  【자재】10, 【자금】10
   【후속정책: 복지】 개방.

 21. 상업/온건 【면세조항 재정비】
  【식량】10, 【자금】10
   상업기술에 경험치 -100 ∼ 100 만큼 추가.

 22. 상업/온건 【타국 항공기 도입】
  【자금】50
   【후속정책: 공항】 개방

 23. 상업/온건 【세무부Ⅱ: 수표제도】
  【자재】50, 【자금】50
   상업기술에 경험치 50 ∼ 250 만큼 추가.

 24. 육군성 【전쟁성】
  비용없음
   육군성과 해군성이 통합된다.

 25. 해군성 【해군항공대】
  【자재】5, 【자금】5
   【노하우: 함상 항공기】 획득.

 26. 해군성 【해전사 편찬사업】
  【자재】10
   1년( 12턴 ) 동안 해군의 전력 + 10%
   【후속정책: 해전교리】 개방.

 27. 특무부 【대민침투】
  【식량】25, 【자재】25, 【자금】50
   국내 첩보망 성공률 5% 증가 보정.
   국제 이벤트 발생.

 28. 특무부 【비밀경찰】
  【자재】50, 【자금】50
   국내 방첩망 성공률 10% 증가 보정. ← 아직 적용 안됨.
   공작 성공률 10% 증가 보정.

 29. 특무부 【특전해병대】
  【식량】25, 【자재】50, 【자금】25
   해군에 이능군 전용 전투력 보정이 적용된다.

664 이름 없음 (3973995E+6)

2017-01-10 (FIRE!) 10:41:38

우선 정책은 전쟁성이랑 특전해병대가 필수고
나머지 하나는 11 12 13중 하나가 좋을 것 같은데 어찌 생각하나요?

665 이름 없음 (4829649E+6)

2017-01-10 (FIRE!) 10:45:06

일단 이번의 정책입니다. 저는 해군 통합을 막기위해 26 해전사 편찬 산업은 반드시 찍을 생각입니다.

저번 토벌전의 규모를 정하는 커뮤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해군은 육군과 특무부 사이의 갈등을 완화시켜주는 완충제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애들마저 사라진다면 일본의 육해군 갈등처럼 두개로 나눠진 군이 치고박고 싸울때 중재해줄 다른 군대가 없어져버립니다.

육군을 달래는건 커뮤로 할 생각. 일단 특무부는 충분히 찍어줬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다음으로 채택할만한 정책은 13 군산복합체. 전쟁중에는 3배의 결과값을 주는 꿀 정책인데다가, 곧있으면 전쟁이죠.

마지막은 4번 문화예술부 설립. 이걸 찍는건 에넬이 반인반정령이기 때문입니다. 에넬을 돕는다고 정령이 개입하는 상황을 최소한도로 막고 싶습니다.

666 이름 없음 (4829649E+6)

2017-01-10 (FIRE!) 10:46:38

전쟁성은 절대 안되요. 군이 두개로만 남게되면 중재할 애들이 없어서 오히려 더 가열차게 갈등이 커집니다.

둘밖에 없으니까요. 제갈량이 괜히 천하삼분지계를 원한게 아닙니다.

667 이름 없음 (4829649E+6)

2017-01-10 (FIRE!) 11:41: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전에 킴블리의 논문을 몽땅 사고, 위인도시도 세워주고, 프로이센으로 나가는 지원금까지 전부 합치니까 총 지출 자금이 4235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우....... 그래도 현 보유 국고에서 제외하면 2622 정도 남는군요. 거기에 들어오는 자금도 상당한 수준이니까 자금 걱정은 없을듯요.

668 이름 없음 (8016244E+5)

2017-01-10 (FIRE!) 11:45:21

전 일단 시노아와 약속한게 있는 만큼 이번달까지 특전해병대로 이능군을 밀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정책은 에넬건 등을 대비한 군산복합체 로 하고 헤이트 관리겸 농업 과격파 정챡 하나 찍던 식으로 하는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669 이름 없음 (8016244E+5)

2017-01-10 (FIRE!) 11:46:51

그리고 커뮤로는 곽청아를 통한 삼군긴급회의와 조조와의 삶의 길 . 그리고 9월에 레이크립스 반란에 맞추어 에넬을 도모하기위한 신성제국의 파문장 받아오기

670 이름 없음 (4829649E+6)

2017-01-10 (FIRE!) 11:50:37

>>668 그건 괜찮습니다. 어장주께서 시노아는 이미 호감도가 너무 높아서 반란이 일어날 일은 없다고 했거든요.

그리고 야루오는 분명히 군의 균형은 유지할거라고 말했습니다. 키우는거와는 별개로 균형은 유지하겠다고 말했다고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특무부 손을 들어주지 않고 해군쪽 손을 들어준다하더라도 시노아의 약속을 어기는 것도 아닙니다.

원래 시노아를 키워주겠다는 커뮤를 제가 썼던건데, 제가 그걸 썼을때 생각했던건 특수부대화할거라는 이야기였는데, 특무부 일직선화 되어서(...)

다행히도 변명거리는 생각해놨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시노아의 호감도는 89 정도였으면 합니다. 이이상의 스캔들은 안돼(떨림)

671 이름 없음 (1319739E+6)

2017-01-10 (FIRE!) 11:56:02

전쟁성찍으면 특무성으로 올려야할테고 본격적으로 군부파벌이 이능자vs비이능자 구도로 흘러갑니다.
연재어장에서 미국식이면 좋지않아? 라고 하는분 있는데 미국하고 같다고 보시는지? 상황이나 정치체제등 미국보단 일본에 가깝습니다.
해전사 편찬, 군산복합체, 문화예술부 아니면 용광로 양산보급으로 하고싶네요. 철강의 품질이 균일화 되어야 병기의 신뢰성이 보장되겠지요.

672 이름 없음 (1319739E+6)

2017-01-10 (FIRE!) 11:58:30

>>668 비이능자와 이능자가 나뉘는것에대해 반대합니다. 지금껏 지나치게 밀어줬고 비이능자의 반발이 정책에 반영되는 단계인데 이능군 투자요?

673 이름 없음 (8016244E+5)

2017-01-10 (FIRE!) 12:24:54

그렇다며야..뭐..

674 이름 없음 (1319739E+6)

2017-01-10 (FIRE!) 12:37:17

그리고 전쟁성의 실질적인 제안자는 육군이 아니라 해군의 비이능자 대표인 미스마루 유리카일겁니다.
나오에의 해군측과의 이야기는 마쳤다(비 이능자 해군주도), 콩고가 한숨을 내쉬는것(해군내 파벌 통제불가능), 그리고 유리카의 낮은 호감도가 그 증거네요.

675 이름 없음 (1319739E+6)

2017-01-10 (FIRE!) 12:38:08

전쟁앞두고 파벌싸움하는애들 정리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676 이름 없음 (1319739E+6)

2017-01-10 (FIRE!) 12:49:42

솔직히 이번화 보면서 서나라에서 일제의 병크를 보게되는게 아닐까 매우 우려하고있습니다.

이번화만 보면 다나와요.

그리고 전쟁성의 실질적인 제안자는 육군이 아니라 해군의 비이능자 대표인 미스마루 유리카일겁니다.

제법 오래전부터 있었던 해군내 비이능자와 이능자의 파벌다툼.

나오에의 해군측과의 이야기는 마쳤다(비 이능자 해군주도)

콩고가 선택되지 않았는데 미스마루와 크로코다일이 화내지 않는다는 발언(이미 해군은 해군이 아닌상태, 크로코다일은 사실상 특무부로 흡수)

한숨을 내쉬는것(해군내 파벌 통제불가능)

덧붙이면 유리카의 낮은 호감도정도네요

677 이름 없음 (1319739E+6)

2017-01-10 (FIRE!) 12:50:45

여기서 이능 해병대 찍으면 정점이겠지요. 그건 크로코다일이 입안자일테니까요.

678 이름 없음 (5792578E+6)

2017-01-10 (FIRE!) 13:18:48

>>670 허나 거절한다!나는 야루오 x시노아를 지지하는 파이기 때문이다!


랄까 해군쪽 손을 들어주는게 좋긴 좋을거 같습니다.확실히 본의 아니게 이능군만 손을 들어주게 되기도 했고요..
뭐 정 걱정되면 시노아에게 커뮤로 본래 계획과는 달리 원래 계획중이던게 연기됬다고 말하면 되겠죠,안해도 별 상관은 없겠지만요.

679 이름 없음 (3973995E+6)

2017-01-10 (FIRE!) 13:26:00

중요한건 이능자와 비이능자 이 둘의 균형을 잘 조율하는 건데...
진짜 구일제의 육군이랑 해군같다면 뭔가 명분하나 잡아서 숙청하던가 해야죠
과격하지만 안 그럼 태평양전쟁 꼴나거나 아니면 최악 쿠데타도 일어날 수 있으니

680 이름 없음 (5792578E+6)

2017-01-10 (FIRE!) 13:29:16

>>679 뭐 일단 아직 서로 트롤링하거나 그런 수준으로 보이지는 않으니까....!(떨림)
그리고 1차적 원인은 성전 준비하느라 이능군만 찍어준 야루오 탓도 있어서 앞으로 균형을 잘 맞춰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681 이름 없음 (3973995E+6)

2017-01-10 (FIRE!) 13:37:52

일단 제 의견을 말할께요
서나라 군대의 문제가 이능자와 비이능자, 육군 해군과 이능군의 대립이 전부라면 답은 대충 3가지 입니다
하나 앞에 말했듯이 히이라기같은 애 제외하고 군상층부 전부 숙청 친야루오파 대체
둘 육해특무군 위에 통합지휘기구 설치하고 목줄잡기
셋 특무부 폐지하고 이능자와 비이능자 섞어서 군에 배치
대우는 물론 동등하게
대충 이정도 더 좋은 생각?

682 이름 없음 (1134508E+6)

2017-01-10 (FIRE!) 13:41:07

>>681 그것보단 아예 특무부를 근위군단으로 개편하는것도 나쁘진 않아.문제는 유지비를 비자금에서 감당해야하는정도겠지

683 이름 없음 (1134508E+6)

2017-01-10 (FIRE!) 13:41:55

>>681 그리고 차라리 공군을 빨리 만들어서 4각체제로 만드는것도 좋고.

684 이름 없음 (1319739E+6)

2017-01-10 (FIRE!) 13:48:56

해야할 일을 세단계로 나누면

첫째 전쟁성을 비이능자만의 조직이 아니라 군 전체의 통합적인 조직이 되게 한다
둘째 분열조장하는 파벌을 정리한다
셋째 군 장성부터 사병까지 정훈교육을 실시하여 통합된 군에 소속감을 느끼게 한다

685 이름 없음 (5792578E+6)

2017-01-10 (FIRE!) 13:49:20

>>681 너무 과격해 보이는 부분도 있긴한데.숙청을 한다고 해도 무슨 명분으로 숙청을 할것이며,비이능자 이능자 대립은 결국 어떤 감정적 대립이 문제가 아니라 일종의 이익차지 싸움인데 친야루오파를 세운다해도 어느쪽을 일방적으로 도와주다 보면 결국 한쪽에서는 불만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통합 지휘 기구란건 말은 좋지만 전쟁시가 아니라 평시에 한다면 결국 육해특 모두를 아우르는 거대 군사기관이 생긴다는 건데 그럼 처음에는 괜찮을지 모르나 견제할 방법없는 거대 군사기관이 생긴다는게 아닌지?

육해특으로 나눠서 서로 견제하는게 나빠 보일지 몰라도 군통수권을 한명에게 몰아주는것보다 서로 적절하게 협력하며 견제하게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특무부 폐지라.......이 부분은 특무부의 존재의의나 사회적 위상등에 대해 좀더 알아보고 결정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현재국왕군 최대전력인데 아무리 시노아가 억눌러도 반발하는 사람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요?

686 이름 없음 (5792578E+6)

2017-01-10 (FIRE!) 13:51:14

현실에서도 군사기관끼리 서로 적절하게 견제는 시키지 않습니까?다만 이번에는 특무군을 너무 몰아줘서 그렇지 균형있게 선택해준다면 괜찮아질 일이라고 봅니다.

687 이름 없음 (1319739E+6)

2017-01-10 (FIRE!) 13:51:18

전쟁성 재검토해서 전군통합기구로 만들게 하고 특전해병대를 특무부에서 해군으로 이양해서 해군쪼개지는걸 틀어막기가 당장에 할수있는거지요.

688 이름 없음 (5792578E+6)

2017-01-10 (FIRE!) 14:01:56

>>687 특전해병대를 해군으로 이양하는건 찬성합니다만.......전군통합기구로 만드는 대에는 아무래도 찬성하기 힘드네요..너무 거대한 군사기구는 견제할 방법이 없으니......

689 이름 없음 (3973995E+6)

2017-01-10 (FIRE!) 14:04:32

아 그리고 타사이트 보니깐 국왕결혼식 아직 안했잖아요?
카린이 제안한 것도 있으니 그걸로 축제 벌이는건?

690 이름 없음 (4297989E+6)

2017-01-10 (FIRE!) 14:04:37

근데, 원래 해병대는 세계적으로 육군소속이거나 별개에요.

일단 상륙뒤에하는건 육군하고 다를바가 없거든요. 특무부가 해병대 만든다는건 나쁜 생각이 아닙니다.

691 이름 없음 (4297989E+6)

2017-01-10 (FIRE!) 14:05:42

지금할건 안됩니다. 당장 전쟁도 있고, 전쟁이 끝나면 전후복구 사업이 기다리고 있고...

그건 한참 뒤에...

692 이름 없음 (5792578E+6)

2017-01-10 (FIRE!) 14:05:43

>>689 오오 좋은 생각이네요 찬성합니다

693 이름 없음 (1319739E+6)

2017-01-10 (FIRE!) 14:06:00

>>688 전쟁성을 합참이 되게 제안을 해야지요.

694 이름 없음 (5792578E+6)

2017-01-10 (FIRE!) 14:06:15

뭐 지금당장은 무리겠지만요

695 이름 없음 (1319739E+6)

2017-01-10 (FIRE!) 14:08:03

>>690 아니요 세계적으로 해군소속입니다.
당장에 우리나라만 해도 해병대는 해군소속 해군예산으로 움직여요.

696 이름 없음 (5792578E+6)

2017-01-10 (FIRE!) 14:08:40

>>693 흠....그정도라면 괜찮을지도.......?

697 이름 없음 (1319739E+6)

2017-01-10 (FIRE!) 14:11:25

>>690 해병대가 별개의 군이고 사단단위로 운용되는 나라는 미국 한국 스페인 대만정도에요
나머지 국가는 해군소속 특수부대정도로 여단,연대단위지요.
육군소속은 일본,이탈리아,프랑스정도로 소수파입니다.

698 이름 없음 (7969631E+6)

2017-01-10 (FIRE!) 14:11:53

그러면 시노아에게는 해병대는 해군으로 한다고 말해야겠네요

699 이름 없음 (7969631E+6)

2017-01-10 (FIRE!) 14:38:25

근데 야루오라는 왕이 있는데 3군 합동본부가 필요하나요? 그리고 합동본부의 장은 누가합니까? 신조가 되면 육군 의견만, 시노아가 되면 특무부 의견만 올리는 부서를 만들면 안되죠. 현실의 합동본부는 공화국의 문민통제 때문이고, 야루오가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효용성은 없어요. 갈등이 커지면 커졌지.

700 이름 없음 (7969631E+6)

2017-01-10 (FIRE!) 14:39:02

당장 해군만 해도 두 패로 쪼개졌는데... 저는 합동본부 의견에 반대합니다.

701 이름 없음 (7969631E+6)

2017-01-10 (FIRE!) 14:40:23

Q. 이치죠의 통계부요, 이거 채택하면 제갈공명의 인구통계부는 어찌되나요? 두개가 비슷해보이는데...

A. 유지는 그대로 되겠지만 여로모로 권한이 제한될 겁니다.
산업통계, 수출통계 등등을 모두 통계부가 가져갈 테죠.
인구통계부는 차츰 흡수될 겁니다, 변화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702 이름 없음 (5792578E+6)

2017-01-10 (FIRE!) 14:43:24

>>699 하긴......합동본부가 생긴다고 그 내부의 파벌싸움이 사라질거라고 낙관하긴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703 이름 없음 (1319739E+6)

2017-01-10 (FIRE!) 14:53:11

>>699 왕조니까 그것도 그렇네요..전쟁성 정책을 뜯어 고칠수 없다면 방기하거나 도로 물리는건데...
파벌없앤다고 숙청을 해버리면 그것대로 에넬토벌때 영향을 주는지라...

704 이름 없음 (8016244E+5)

2017-01-10 (FIRE!) 14:54:21

지금 서나라가 에넬에 대한 뉴트럴의 파문장을 가지고 있나요.

705 이름 없음 (1319739E+6)

2017-01-10 (FIRE!) 14:55:28

>>704 뉴트럴이 다음달에 에넬에게 파문장이 날아간다 했지요

706 이름 없음 (7969631E+6)

2017-01-10 (FIRE!) 14:57:34

Q. 그 시기를 로빈과 별도의 커뮤를 해서 말해줘야하나요? 아니면 자동으로 알려지게 되나요? 파문 먹은건 에넬인데, 쿠루미는 어찌 됩니까?

성전 연장을 레이클립스 귀족과 아이젠도 알고 있나요? 미리 말해줘서 대피 가능합니까? 아니면 미리 말하고 0연대로 구출해야하나요?

A. '전쟁선포 혹은 침공'을 하면 그 뒤에 로빈이 '반동'을 합니다. 따라서 굳이 사전에 알려주지 않아도 알아서 움직입니다.
파문을 먹은 당사자지만 이능자 특성상 종교에 크게 개의치 않으므로 '에넬 추종자'들이 모여 항쟁하게 됩니다. 따라서 반 에넬 속성의 쿠루미 및 배반자들은 탈주하게 되므로 상관없습니다.

성전은 레이크립스 귀족들과 관계가 전혀 없습니다.
짐승백을 필두로 한 반란세력이 인지하고 있는 동조자는 라헬 내의 웨코문드, 페어리바스 뿐입니다. 신성제국의 개입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접촉해서 알려줘봐야 '그래서?'라는 반응 밖에 안돌아올 겁니다.
비슷한 이치로, 아이젠 소스케도 성전에 대해서는 전혀 알고있지 않습니다.

707 이름 없음 (7969631E+6)

2017-01-10 (FIRE!) 15:02:35

굳이 숙청할 필요는 없습니다. 육군과 해군을 잘 달래면되요. 이능군을 밀어준건 한정된 시간내에서 최대한 군사력을 키우면서 귀족의 시선을 끌지 않기위한 고육지책이었다고하면 됩니다. 더군다나 성전에는 프로이센 육군이 나올 예정이었으니 서나라는 이능군으로 균형을 맞춰야했죠.

저는 개별면담에서 육군에게 이 이권을 줄 생각입니다. 전사자를 위한 국립묘지 건설이요.

708 이름 없음 (1319739E+6)

2017-01-10 (FIRE!) 15:08:05

>>707 숙청에대해서는 저도 회의적입니다.
이런 파벌다툼이 해군에서 일어난 이유는 해군만이 이능자와 비이능자가 섞인 집단이라 그래요.
그래서 육군과 이능군의 완충역활이 가능한 것이였죠.
육군뿐만아니라 해군내 비이능자집단도 생각 하셔야 합니다.
직접적으로 마찰이 일어나는곳은 해군이니까요.

709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15:16:48

>>707 그것보단 전에 나왔다가 들어간 마수의 가축화 관련 이권을 활용해 보는게 좋을듯 합니다만..

그리고 이번에 이능군 특전해병대까지 밀었다면. 다음달쯤에 에넬에게 쳐들어 갔을때 수륙양면작전을 써볼 생각이었는데 아쉽네요...

끄응..

710 이름 없음 (7969631E+6)

2017-01-10 (FIRE!) 15:18:48

해병대는 절대 안되죵.

마수는 이미 말했으니 필요없구요

711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15:20:47

그런데 이번에 앵커에 나온 그라니데 앵커는 나중으로 밀어도 될 듯한데..... 만일 제가 다른 앵커를 바꾼다면 앵커 커뮤로 킴블리를 통해 화학3'까지 사던가 위인집중도시 건설을 타진해 보고 싶네요. 아니면 메다카와 사치품 추가 거래 겸 기술 구매로 원양항해와 철근콘크리트를 사던가요. 어장 커뮤로 밀어도 될듯 하지만. 일단 어장커뮤는... 조조와의 밤에 벌어지는 레슬링 건을 하나 해야 하니...

712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15:22:57

>>710 제가 말하는 군인공제회 같은 것입니다. 마수의 가축화에 대한 이권을 장병들의 복지에 쓰라고 넘겨주는 거죠..

713 이름 없음 (1319739E+6)

2017-01-10 (FIRE!) 15:23:24

>>709 아직은 미뤄둬야하지요 해군은 아직 조정을 해야합니다.
초창기엔 특무부의 해군흡수기도도 있었기도 하고
다른군 수장을 단독커뮤했을때 딱히 내부파벌은 보이지 않았지만 해군만 내부파벌이 있었습니다.
예전부터 해군분열에대한 암시는 있었지요 그래서 저는 특전해병대에 대해선 회의적으로 생각했었습니다.
특무부의 해군흡수를 실행하는 트리거로 보였거든요.

714 이름 없음 (7969631E+6)

2017-01-10 (FIRE!) 15:23:46

기술은 나중에 사도 되고, 무엇보다 지나친 발전하면 안된다고 했고.

오히려 킴블리는 가능한한 나중에 하고, 저는 공화국에 문화교류와 식량 일시불 판매하고 싶습니다. 레슬링은 다음에 자동커뮤니 필요없어요

715 이름 없음 (1319739E+6)

2017-01-10 (FIRE!) 15:25:27

>>711 야밤 레슬링건은 자동커뮤일겁니다. 조조가 온다네요

716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15:26:17

>>713 주는 이점이 너무 좋아서 아직도 마음에 혹합니다. 해군에 이능군의 전투력보정를 더할수 있다니....군을 더 늘리기 힘든 때에 전투이 1.5배화 되는 건 정말 참을 수 없는 유혹이지요.

717 이름 없음 (7969631E+6)

2017-01-10 (FIRE!) 15:30:58

>>716 참다못한 육군의 반란 가능성도 고려해보세요.

육군 전체의 반란과 해병대 이점을 비교해보세요.

더이상 혹하지 않을겁니다.

718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15:35:53

>>717 뭐 그렇긴 합니다만.. 어차피 이능군을 금년에 밀어주는건 원래 성전이 터지기 전인 8월까지로만 생각했습니다. 이후엔 각 군을 배려해서 정책을 밀어볼 생각이었습니다.. 해군의 경우 9월달에 해전사 편찬이나 해군항공대창설을,
육군의 경우 훈련소 관련을 말이지요.

719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15:47:22

공화국이라.. 공화국 거기도 페이트리스가 반란을 주도한 걸로 알고 있는데 진압이 되었을려나?

720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15:50:25

어장커뮤로 뭘 해야하나. 메다카와의 식량 및 사치품 거래와 문화교류 혹은 킴블리를 통한 화학 3까지 개방으로 중화학의 노하우를 개방할 것이냐....

721 이름 없음 (1319739E+6)

2017-01-10 (FIRE!) 15:57:36

전쟁성은 상시기구라고 하니 도로 집어 넣어야만 하는것이네요.

722 이름 없음 (3973995E+6)

2017-01-10 (FIRE!) 16:02:14

커뮤는 곽청아랑 삼대장 불러서 에넬치는거 논의 확정이고 나머지 하나는 메다카 불러서 거래하면서 프로이센-브리타니아 현황에 어찌 생각하는지 물어볼까요?

723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16:02:51

>>721 일단 전쟁성은 일단 보류하는게 좋겠지요...지금 앵커커뮤는 그라니데, 곽청아, 태공망인데.. 흐음.. 어떻게 될려나...

그런데 어장커뮤는 아직 정해진 건 없는건가요?

724 이름 없음 (1319739E+6)

2017-01-10 (FIRE!) 16:03:55

>>722 에넬치는것은 어장커뮤로 밀 필요 없어요 정책받는곳에서의 다수표니까요.

725 이름 없음 (3973995E+6)

2017-01-10 (FIRE!) 16:07:46

제국이 돈줬으니 킴블리한테 투자하는 건 어찌생각하는지?

726 이름 없음 (1319739E+6)

2017-01-10 (FIRE!) 16:08:43

위인시설 올리는것도 좋다고 생각함

727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16:26:04

일단 조조커뮤는 자동이라고 했으니 통과. 그렇다면 어장커뮤로 뭘 밀 것인데..

전 킴블리를 통한 화학 3까지 개방으로 중화학의 노하우를 개방할 것과 더불어 킴블리에게 제노매스 자원에 대한 활용방안을 묻거나 연구를 부탁한다고 해서 비욘드어스의 조화진영처럼 농업이나 군사용(제노군집, 제노기병대!)으로 좀 써먹고 싶네요.

아니면 외교턴으로 활용해서

우호국이었지만 시선에서 밀려났던 부족연합국과 만나서 사치품등에 대한 거래와 자금이 많이 남아도는 김에 부족연합국 항구나 자원산출지 일부에 대한 조차권을 협상

or

프로이센으로 해서 이번에 온 군사고문단과 용병지원피갼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군사고문단에 대한 소개자리겸) 군사고문단을 통해 군사기술 노하우나 이점을 받을 수 있나. 물어본다

or

메다카로 다시 한번 사치품 거래겸 물자(식량) 거래 협상과 문화교류에 대한 논의

이런 것도 생각중..

이 것 말고도

발랄라이카 프로이센으로부터 독립한 신생 브리타니아 제국에 대한 첩보망 구축과 페어리바스의 재상 로빈과 은밀히 만나 지원을 해주고 위급상황시 본국으로 탈출시킬 만반의 준비를 하라고 명한다

시노아 전문척후부대( rp:부대명:히이리기의 레인저)와 정예 이능군의 창설식을 열고 시노아에게 훈장과 예식용 검을 내려 이능군 내 시노아의 위상과 군심을 다스리는 한편, 창설식 이후 별도의 룸에서 가벼운 주연과 함께 시노아로부터 이능군을 운영하면서 힘든 점이나 불평을 들으며 위로하는 한편, 이능군과 일반군인 사이의 갈등에 대해 매우 심히 우려를 표하며 군 내 이능자들에 대한 영향력을 발휘해서 일반군인과의 마찰을 당분간 줄여보라고 부탁해본다.(덤으로 가능하다면 마수를 이능을 이용해 종자개량시켜 전천후로 전투에도 써먹을 수 있게 만들 수 있는지 물어본다.)

태공망으로 유이와 하루히를 불러 이번에 채택된 군산복합체를 하루히 측이 내민 병기 시제품 또는 병기국 수립 정책과 연결해 효율을 더 놓일 수 없나 물어본다.

등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만.. 여러분들은 어떤 의견들을 가지고 계신지요.

728 이름 없음 (7969631E+6)

2017-01-10 (FIRE!) 16:32:49

제노매스는 아직. 지금도 이미 급격하게 기술발전중입니다. 적어도 화학은 물론 생물학도 레벨5이전까지는 안건들 생각. 그보다 아직 유전공학도 없는 상태에서 제노매스는 좀...

729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16:33:51

>>728 그렇군요.. 흐음.. 그렇다면 킴블리는 화학3까지 개방해서 중화학 노하우 개방까지만 노리는게 좋을려나요?

730 이름 없음 (1319739E+6)

2017-01-10 (FIRE!) 16:44:06

이능군과 일반군인간의 마찰을 줄인다는 나오에와 콩고에게도 해야하는 말이지요.
시노아는 지금도 잘나가는 편입니다. 과한것은 좋지않아요.

부족연합 커뮤는 udc와의 경쟁이 되겠네요 하지만 자원조사를 서나라가 해야할 것이고 생산및 유지조차 서나라가 해야할 공산이 큽니다.

프로이센은 커뮤는 글쎄요 그건 오프레서에게 물어보면 되는일이지요.

메다카와의 거래는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원양항해, 철근콘크리트같은건 받아오면 좋지요

킴블리에게 위인시설세우게 하거나 화3까지 여는것은 괜찮아 보입니다. 어차피 기술이란건 한 나라가 평생 독점할수 있는것이 아니니까요.

핵병기와 생화학병기만 조심합시다.

731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16:46:10

>>730 오프레서 커뮤가 없어서요...

732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16:50:07

>>730 메다카와 원양항해나 철근 콘크리트 거래 깜박했네요. 흠..

733 이름 없음 (1319739E+6)

2017-01-10 (FIRE!) 16:52:12

>>731 애초에 군사고문단은 1000으로 이루어 진거라 프로이센이 먼저 보내줘야 저걸 물어볼수 있지요 서나라가 정식으로 요청한게 아니에요.

734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16:54:24

>>733 아 그렇지요.

735 이름 없음 (7969631E+6)

2017-01-10 (FIRE!) 17:26:45

>>733 읭? 군편제에는 이미 존재하는데..

736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17:38:42

>>735 듣고 보니 그렇네요. 용병부대가 온거 보면.. 군사고문도 같이 온듯?

737 이름 없음 (1319739E+6)

2017-01-10 (FIRE!) 17:40:24

그럼 뭐냐.. 프로이센에게 소개를 받아야하는 상황인거 같네요?

738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17:42:05

그럼 어장커뮤를 어떻게 해야하나..

739 이름 없음 (1319739E+6)

2017-01-10 (FIRE!) 17:42:34

하지만 군사고문단으로서의 활용도는 의심해볼 필요는 있네요
애초에 오프레서는 프로이센에서 구체제의 구식군인으로 묘사가 되니

740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17:45:02

>>739 흐음.. 그래도 일단 군사고문단인 만큼 뭔가 노하우나 이점을 하나 정돈 주겠지요.. 아마도?

741 이름 없음 (2892759E+5)

2017-01-10 (FIRE!) 17:46:41

대충 던져봅니다
그냥 세이야 공명 토오사카 모아놓고 이야기 나누는 건?

742 이름 없음 (7969631E+6)

2017-01-10 (FIRE!) 17:46:55

일단 자금은 교황의 위로금으로 해결되었으니, 필요한건 자재 정도군요. 이것도 비자금에 있는걸 넣으면 해결. 한 4개월정도는 싸울 수 있을듯

743 이름 없음 (7969631E+6)

2017-01-10 (FIRE!) 17:48:25

놉. 공명 관계도 생각하면 조조가 말한대로 충성도만 떨어질듯요

744 이름 없음 (7969631E+6)

2017-01-10 (FIRE!) 17:49:27

차라리 다음 관계도를 위해 이치죠에게서 비자금 200만큼 술과 토산품을 삽시다. 그걸로 군3대장하고 커뮤하고

745 이름 없음 (7969631E+6)

2017-01-10 (FIRE!) 17:51:53

Q. 킴블리의 논문을 구매 안하고 위인도시 세우면 그걸 토대로 화학2, 화학3이 포함된 연구 다이스를 돌리나요? 아니면 무조건 구매인가요?

A. 구매를 안하면 국가현황 기준으로 연구하기에 다이스를 돌립니다.
요컨데 '논문 비축'으로 볼 수 있겠네요. 가지고 있는 걸 찔끔찔끔 풀면서 자기는 개인연구를 하는 겁니다. 하지만 타바네와 달리 연구결과 제출 다이스가 판매하는 것들로 도배되겠지요.

746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17:52:19

>>744 나쁘진 않은듯 합니다.. 흐음.. 그렇다면 커뮤 순서를 바꿔야 되겠군요. 이치죠, 곽청아를 통한 군3대장과 긴급군사회의. 이런 순으로요.

747 이름 없음 (7969631E+6)

2017-01-10 (FIRE!) 17:54:42

Q. 에넬 파문은 레이크립스 귀족봉기와 동시기로 커뮤가 되지 않았나요?

A. 로라 스튜어트와의 커뮤에서 '다음달'이라고 전달됐습니다.
귀족봉기는 9월이기에, 에넬 파문은 8월 턴에 진행됩니다. 따라서 한 달 전에 이루어지는 셈입니다.

......이번턴에 전쟁이잖아.....! 9월달에 달라고해야지, 왜 8월 개전으로 커뮤가 된겁니까?

748 이름 없음 (8268592E+6)

2017-01-10 (FIRE!) 17:55:15

발랄라이카 불러서 브리타니아에 첩보망을 만드는 건 어떨까요

749 이름 없음 (4758482E+6)

2017-01-10 (FIRE!) 17:55:57

아니 진짜 왜 9월에 해달라고 커뮤를 안쓴거에요?

750 이름 없음 (8268592E+6)

2017-01-10 (FIRE!) 17:57:45

???
8월 파문과 9월 개전이라는 순서 아닙니까?

751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17:58:10

저는 에넬전에 대비할 경우 어장커뮤로는

발랄라이카 프로이센으로부터 독립한 신생 브리타니아 제국에 대한 첩보망 구축과 페어리바스의 재상 로빈과 은밀히 만나 지원을 해주고 위급상황시 본국으로 탈출시킬 만반의 준비를 하라고 명한다



프로이센 대사 샤나이번에 온 군사고문단과 용병지원피갼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군사고문단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군사고문단을 통해 군사기술 노하우나 이점을 받을 수 있나. 물어본다(그리고 가능하다면 사치품 무역을 건해본다)




태공망으로 유이와 하루히를 불러 이번에 채택된 군산복합체를 하루히 측이 내민 병기 시제품 또는 병기국 수립 정책과 연결해 효율을 더 놓일 수 없나 물어본다.

을 밀고 싶고,

에넬과의 전투를 뒤로 미룬다면

메다카로 다시 한번 사치품 거래겸 물자(식량) 거래 협상과 문화교류에 대한 논의



전 킴블리를 통한 화학 3까지 구매

가 밀고 싶은데..

752 이름 없음 (4758482E+6)

2017-01-10 (FIRE!) 17:58:38

아냐...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후... 레이크립스 지원믿고 불순분자들이 저쪽에 붙는 한달 뒤에 봉기 일어나면 그 때 치는걸로 합시다... 후........ 토벌도 군 준비를 위해 한달 뒤에 하는걸로.

753 이름 없음 (5792578E+6)

2017-01-10 (FIRE!) 17:58:59

>>749 워워 그거 쓴 참치분이 착각하셨나보죠,뭐 바로 다음달이 레이크립스 귀족 봉기니 레이크립스가 이쪽에 간섭하진 못할거고 너무 걱정하지 맙시다

754 이름 없음 (4758482E+6)

2017-01-10 (FIRE!) 17:59:30

파문과 동시에 개전하는게 최상의 타이밍이니까요....

755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18:09:51

>>753 그거 커뮤가 원래 의도는 에넬의 삼중스파이 혐의 가지고 신성제국과 여러가지 쇼부를 치는 게 목적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만...통 큰 천조국의 돈다발 싸닥션에 거래는 물건너가고, 모든게 순식간에 이르어졌지요.

756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18:12:02

>>754 그리고 원래 전쟁 개시 타임은....9월이었습니다. 그래서 9월 되기전에 이능군 정책을 포함해 커뮤로 각 군의 수장들에게 훈장을 수여하는등 군심을 잡으려했던 거죠...

757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18:15:32

어라.. 지금 어장 커뮤에 보니 좀 무리수인 커뮤가 보이는군요.... 저거 중 하나라도 선택되어 성공한다처도 의외도 반동이나 대가가 좀 만만치 않을텐데?

758 이름 없음 (4041119E+6)

2017-01-10 (FIRE!) 18:22:39

흠 근데 문득 든 생각이지만 레이크립스 성전 시기를 우리 마음대로 정할 수 있게 됬으니 좀 더 여유를 가져도 되지 않을까요? 에넬이야 밞는건 당연할거 같고,레이크립스는 토벌 자체는 해야겠지만 프로이센을 안정화 시키고 군부를 진정 시킨 다음에 해도 괜찮을거 같은데........?

759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18:24:11

>>758 그게 좋긴한데...그만큼 레이크립스에게도 안정화될 시간을 벌어주는 것이도 해서요. 그리고 레이크립스의 고대유물 발굴이 계속 이루어져 파괴왕말고도 심상치 않은 거로 발굴해낸다면....골치가 아프지요..

760 이름 없음 (4041119E+6)

2017-01-10 (FIRE!) 18:25:48

>>759 가오가이거는 기동못한다니 다행이지만 다른 유물들이 문제군요........웅크린자들에게 물어봐야 할지도...?

761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18:29:12

>>759 그건 웅크린자들과 더불어 첩보망을 통해 계속 주시해야죠.

762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18:31:23

이제 6시30분이군요.. 슬슬 어장커뮤를 정해보죠

9월 에넬과 전쟁을 벌인다면

발랄라이카 프로이센으로부터 독립한 신생 브리타니아 제국에 대한 첩보망 구축과 페어리바스의 재상 로빈과 은밀히 만나 지원을 해주고 위급상황시 본국으로 탈출시킬 만반의 준비를 하라고 명한다



프로이센 대사 샤나이번에 온 군사고문단과 용병지원피갼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군사고문단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군사고문단을 통해 군사기술 노하우나 이점을 받을 수 있나. 물어본다(그리고 가능하다면 사치품 무역을 건해본다)

조금 미룬다면

태공망으로 유이와 하루히를 불러 이번에 채택된 군산복합체를 하루히 측이 내민 병기 시제품 또는 병기국 수립 정책과 연결해 효율을 더 놓일 수 없나 물어본다.

or

메다카로 다시 한번 사치품 거래겸 물자(식량) 거래 협상과 문화교류에 대한 논의

or

킴블리를 통한 화학 3까지 구매

를 밀고 싶습니다.

763 이름 없음 (4041119E+6)

2017-01-10 (FIRE!) 18:34:15

>>762 저는 우선 킴블리 화학3이랑 발랄라이카 커뮤를 지지합니다.상당히 효과가 명확한 커뮤인거 같아서요

764 이름 없음 (9906773E+6)

2017-01-10 (FIRE!) 18:38:26

타바네가 가져온 물리학을 어떻게든 써먹으려면 화학을 올려서 화약병기, 특히 대포를 열고 탄도학을 적용해야하니까...
>>763과 동일의견입니다.

765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18:41:31

>>764 저는 대포보다는 항공기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전투기는 물리의 레벨에 폭격기는 물리와 화학레벨에 따라 전투력이 상승하니..

766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18:42:15

그럼 일단

발랄라이카 프로이센으로부터 독립한 신생 브리타니아 제국에 대한 첩보망 구축과 페어리바스의 재상 로빈과 은밀히 만나 지원을 해주고 위급상황시 본국으로 탈출시킬 만반의 준비를 하라고 명한다

킴블리를 통한 화학 3까지 구매

이 각각 2표이군요.

767 이름 없음 (8268592E+6)

2017-01-10 (FIRE!) 18:50:11

로빈은 탈출이 아니라 내부에서 군대를 이끌고 봉기하는쪽 아니었습니까?

768 이름 없음 (1846875E+6)

2017-01-10 (FIRE!) 18:52:42

아니, 근데 첩보부 수장을 통한 커뮤는 진짜 어쩌냐... 왜 그 중요한 커뮤를 8월로 해서 이런 결과가...

769 이름 없음 (1846875E+6)

2017-01-10 (FIRE!) 18:53:13

로빈은 내부 인원 이끌고 탈출이라고 합니다.

770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18:58:04

>>767 위급상황이라는게 내부에서 서나라를 지원하려다가 발각 또는 실패할 경우를 대비하는 것입니다.

771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19:00:05

그럼 수정해서 어떻게 한다.

킴블리를 통한 화학 3까지 구매

발랄라이카 프로이센으로부터 독립한 신생 브리타니아 제국에 대한 첩보망 구축

으로 수정할까요? 아니면 다른 걸 넣을까요?

다른것을 넣는다면 프로이센 대사 샤나이번에 온 군사고문단과 용병지원피갼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군사고문단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군사고문단을 통해 군사기술 노하우나 이점을 받을 수 있나. 물어본다(그리고 가능하다면 사치품 무역을 건해본다)

이것을 하고 싶은데

772 이름 없음 (5820849E+6)

2017-01-10 (FIRE!) 19:23:22

후... 사이트 커뮤 삼대장을 수정하긴 했는데, 이걸로 될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진짜 파문 시기를 9월로 안한게 이해가 안가네요. 그거 하나 때문에 일이 완전히 꼬였어...

773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19:26:47

>>772 그게 순식간에 진행될 줄 마우도 몰랐죠.. 대충 2턴에 걸쳐 벌어질 줄 알았는데..

774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19:29:28

어장커뮤를 빨리 정해보죠.

킴블리를 통한 화학 3까지 구매

발랄라이카 프로이센으로부터 독립한 신생 브리타니아 제국에 대한 첩보망 구축과 페어리바스의 재상 로빈과 은밀히 만나 지원을 해주고 위급상황시 본국으로 탈출시킬 만반의 준비를 하라고 명한다

인가요? 아니면 수정해 다른 걸 넣는 걸로 할까요?

775 이름 없음 (8268592E+6)

2017-01-10 (FIRE!) 19:30:18

식봉이 커뮤는 >>620 에서 파문 이야기가 나올때 그 누구도 파문을 9월에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상세한 설정을 안했잖습니까?
그것을 어장주가 자동으로 8월에 파문되게 해줬으니까 어장주에게 따져야겠죠

776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19:30:58

태공망과 곽청아. 당첨인데.. 태공망, 곽청아 서로 비슷한 주제 아닌가요?

777 이름 없음 (8268592E+6)

2017-01-10 (FIRE!) 19:31:50

전 전쟁보다 1개월 빨리 파문이 나온게 정말로 일이 꼬였는지 혹은 오히려 잘 풀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걸 정말로 일이 꼬이면 어장주가 난이도를 올리는 거고 오히려 잘 풀리게 해 주는 거면 이지한 난이도겠죠

778 이름 없음 (1134508E+6)

2017-01-10 (FIRE!) 19:33:50

이건 내가보기엔 연속전쟁일것같은데.....페이리버스를 단기결전전격전으로 못끝내면 일이 엄청꼬일거야.

779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19:44:19

>>778 페어리바스 토벌전 같은 경우 주력군(보병 1+2+4+5 군단) 400과 이능군 (1+2+3+4+ 7+8 연대) 900으로 페어리바스의 수도를 최종목적지로 삼아 진군하며 적의 주력군을 유인한다.

페어리바스에 비해 우세한 해군을 동원해 제해권 장악후 상륙군(보병(7+8군단) 208에 이능군(5+6연대) 300) 전투력 500과 함께 주요 군항이나 군사거점에 점령한 뒤 상황을 봐서 적의 수도로 직공을 하던가, 아니면 아군의 주력군을 노리는 적의 주력군의 뒤를 노려 아군 주력군과 협공을 취하는 방향으로 일단 전제를 삼고 싶네요.

780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19:46:15

잠깐 그러면 비용이 너무 들려나..

781 이름 없음 (1134508E+6)

2017-01-10 (FIRE!) 19:48:10

>>780 아니.전쟁은 어차비 비용이 많이 들지.그러니까 속전속결로 페이리버스를 처리해서 재정비의 시간이 있다면 레이크립스와의 연전을 해야지.페이리버스의 전쟁이 길어지면 돈아낄려다가 레이크립스 귀족들 싹쓸려나가서 난이도 상승이 있을테니 일단 속전속결을 전제로 짜야되.

782 이름 없음 (8268592E+6)

2017-01-10 (FIRE!) 19:48:37

상륙작전은... 제가 아는 군사 역사에선 재해권, 제공권을 아무리 잘 확보하더라도 성공이 힘들고 피해가 큰 도박수단였습니다만

783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19:52:43

>>782 그렇기하지요. 그러나 지금까지 파악된 정보로는 페어리바스의 해군력은 매우 낮은 수준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나라의 해군력에 비해서 말이지요. 그렇다면 그 해군력을 이용해 제 2의 전선을 구축해 적의 전력을 분산시키거나 봉쇄할 수 있다면 한번 해볼만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784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20:57:08

어장 커뮤 정했나요?

785 이름 없음 (8268592E+6)

2017-01-10 (FIRE!) 21:03:06

>>783
해군력은 상륙작전을 하는 '기초조건'이지 '성공조건'이 아니지요.
페어리바스 해안 지대의 방어병력, 방어요새가 제일 큰 난관이고
설사 별다른 손실없이 상륙했다 하더라도 차후 진공작전이 미비한 안치오 상륙처럼 발 묶인 섬으로 전락...

솔직히 야포도 없는게 서나라인데 해군 함대의 포는 어느 수준일지

786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21:13:35

??785 그렇게 생각해 볼 수 도 있군요.. 흐음...

787 이름 없음 (9847515E+6)

2017-01-10 (FIRE!) 21:17:44

페어리바스의 육로 방어/해안 방어를 비교해서
해안쪽이 많이 취약하고 육로병진을 도모할 수 있다면
상륙도 좋다고생각합니다

788 이름 없음 (8491022E+6)

2017-01-10 (FIRE!) 21:19:26

솔직히 제일 큰 문제는 페어리바스의 군사력보다는 에넬 개인의 전력같습니다
그 사이타마랑 3일 밤낮을 싸웠다니...
진짜 고무인간이라도 찾아봐야하나?

789 이름 없음 (8315303E+5)

2017-01-10 (FIRE!) 21:20:12

>>788 그래야 될 것 같습니다.(흰눈)

790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21:22:31

>>788 그렇다면 특무부 0연대를 동원하는 수 밖에 없겠죠.. 아마?

791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21:29:01

어장 커뮤 일단 빨리 정해보죠.

792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21:31:28

어장커뮤로

1.발랄라이카 프로이센으로부터 독립한 신생 브리타니아 제국에 대한 첩보망 구축과 페어리바스의 재상 로빈과 은밀히 만나 지원을 해주고 위급상황시 본국으로 탈출시킬 만반의 준비를 하라고 명한다

2.프로이센 대사 샤나이번에 온 군사고문단과 용병지원피갼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군사고문단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군사고문단을 통해 군사기술 노하우나 이점을 받을 수 있나. 물어본다(그리고 가능하다면 사치품 무역을 건해본다)

3.메다카와 다시 한번 사치품 거래겸 물자(식량) 거래 협상과 문화교류에 대한 논의 와 함께 원양항해와 철근 콘크리트 구매

4.킴블리를 통한 화학 3까지 구매

중 전 1, 2번을 밀겠습니다.

793 이름 없음 (8199883E+6)

2017-01-10 (FIRE!) 21:35:05

전 프로이센은 저번에 이미 했다고 생각해서 1번 4번을

794 이름 없음 (1134508E+6)

2017-01-10 (FIRE!) 21:41:46

전 1,3번을 추천하죠

795 이름 없음 (8491022E+6)

2017-01-10 (FIRE!) 21:43:55

1번 추천하죠

796 이름 없음 (0394221E+6)

2017-01-10 (FIRE!) 21:47:45

>>729 2개씩 중복 투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번 4개 2번 3번 4번 1표씩이군요.

797 이름 없음 (1319739E+6)

2017-01-10 (FIRE!) 21:56:50

3,4번요

798 이름 없음 (5577166E+5)

2017-01-10 (FIRE!) 21:58:17

1. 4표
2. 1표
3. 2표
4. 2표

흐흠

799 이름 없음 (8315303E+5)

2017-01-10 (FIRE!) 21:58:57

1, 4요

800 이름 없음 (5577166E+5)

2017-01-10 (FIRE!) 22:01:23

1.5표
2.1표
3.2표
4.3표

이군요.

801 이름 없음 (5577166E+5)

2017-01-10 (FIRE!) 22:07:23

그럼 1번 4번 당첨!

1.발랄라이카 프로이센으로부터 독립한 신생 브리타니아 제국에 대한 첩보망 구축과 페어리바스의 재상 로빈과 은밀히 만나 지원을 해주고 위급상황시 본국으로 탈출시킬 만반의 준비를 하라고 명한다

4.킴블리를 통해 화학 3까지 개방<구매>

802 이름 없음 (1319739E+6)

2017-01-10 (FIRE!) 23:47:21

국왕파와 왕실파의 파벌다툼이라니 정말 골아픈 문제다...

803 이름 없음 (8745893E+6)

2017-01-11 (水) 00:30:43

일단 정책표

1. 농업/과격 【황무지 개간】
  【식량】100, 【자재】100, 【자금】100
   농업기술에 경험치 30 ∼ 600 만큼 추가.

 2. 농업/과격 【통계부 설립】
  비용없음
   산업 경험치 상승시 소숫점 내림을 올림으로 판정.
    ex) 49 상승시 20% 보정으로 9 추가되 때 10 추가로 정정.

 3. 농업/과격 【외교부 설립】
  비용없음
   타국과 외교를 할 때마다 조언자 첨부.

 4. 농업/온건 【무형문화 보조금】
  비용없음
   농업기술에 경험치 20 ∼ 200 만큼 추가.
   상업기술에 경험치 5 ∼ 300 만큼 추가.

 5. 농업/온건 【도시행정제도】
  【식량】50, 【자재】50, 【자금】100
   농업기술에 경험치 -150 ∼ 450 만큼 추가.
   공업기술에 경험치 -50 ∼ 350 만큼 추가.
   상업기술에 경험치 50 ∼ 250 만큼 추가.
    국제 이벤트 발생.

 6. 농업/온건 【농산품 협력조합】
  【자재】25, 【자금】25
   농업기술에 경험치 10 ∼ 50 만큼 추가.

 7. 농업/온건 【재무부 설립】
  【자재】20
   인구통계부의 권한, 권리 확대.

 8. 공업/과격 【대용량 용광로 양산보급】
  【자재】200, 【자금】150
   1년( 12턴 ) 동안 공업기술에 경험치 30 ∼ 60 만큼 추가.
   국제 이벤트 발생.

 9. 공업/과격 【물리연구소】
  【식량】10, 【자재】25, 【자금】15
   매달 물리연구에 성과( 1 ∼ 25 ) 추가.

 10. 공업/과격 【병기국 설립】
  【식량】30, 【자재】30, 【자금】50
   【병기】계열 생산시 비용 20% 절감.

 11. 공업/과격 【전차 시제품 생산】
  【자재】15, 【자금】10
   주사위( 1 ∼ 10 )를 굴려 【생산 라인】을 습득한다.
    1 ∼ 2: 장갑차
    3 ∼ 5: 경전차
    6 ∼ 8: 중형전차
    9: 중전차
    10: 허나 윤허치 아니하였다.

 12. 공업/과격 【항공기 시제품 생산】
  【자재】10, 【자금】15
   주사위( 1 ∼ 10 )를 굴려 【생산 라인】을 습득한다.
    1: 정찰기
    2 ∼ 5: 복엽전투기
    6 ∼ 9: 복엽폭격기
    10: 허나 윤허치 아니하였다.

 13. 공업/온건 【공업단지 증설】
  【자재】50, 【자금】50
   공업기술에 경험치 33 ∼ 66 만큼 추가.
   상업기술에 경험치 33 만큼 추가.

 14. 공업/온건 【파업 합법화】
  【자금】5
   공업기술에 경험치 -100 ∼ 200 만큼 추가.
   상업기술에 경험치 -100 ∼ 400 만큼 추가.
   국제 이벤트 발생.

 15. 공업/온건 【벌목지대 지정】
  【자재】10, 【자금】20
   【전략자원: 목재】 1 활성화.

 16. 상업/과격 【산재보험 제도】
  【자금】100
   부르주아, 기업가와 조우하여 첫인상 굴릴 시 최저 관계도 10 보정.

 17. 상업/과격 【중소상권 연맹】
  【자재】50, 【자금】25
   2년( 24턴 ) 동안 상업기술에 경험치 10 ∼ 30 추가.

 18. 상업/과격 【항만확장 지원금】
  【식량】20, 【자재】100, 【자금】25
   공업기술에 경험치 1 ∼ 50 만큼 추가.
   상업기술에 경험치 10 ∼ 100 만큼 추가.

 19. 상업/과격 【휴게소 시스템 도입】
  【식량】25, 【자재】25, 【자금】10
   상업기술에 경험치 10 ∼ 100 만큼 추가.

 20. 상업/온건 【세무부Ⅱ: 소득조사】
  【자재】10, 【자금】10
   【후속정책: 복지】 개방.

 21. 상업/온건 【면세조항 재정비】
  【식량】10, 【자금】10
   상업기술에 경험치 -100 ∼ 100 만큼 추가.

 22. 상업/온건 【타국 항공기 도입】
  【자금】50
   【후속정책: 공항】 개방

 23. 상업/온건 【세무부Ⅱ: 수표제도】
  【자재】50, 【자금】50
   상업기술에 경험치 50 ∼ 250 만큼 추가.

 24. 육군성 【전쟁성】
  비용없음
   육군성과 해군성이 통합된다.

 25. 해군성 【해군항공대】
  【자재】5, 【자금】5
   【노하우: 함상 항공기】 획득.

 26. 특무부 【대민침투】
  【식량】25, 【자재】25, 【자금】50
   국내 첩보망 성공률 5% 증가 보정.
   국제 이벤트 발생.

 27. 특무부 【비밀경찰】
  【자재】50, 【자금】50
   국내 방첩망 성공률 10% 증가 보정. ← 아직 적용 안됨.
   공작 성공률 10% 증가 보정.

 28. 특무부 【특전해병대】
  【식량】25, 【자재】50, 【자금】25
   해군에 이능군 전용 전투력 보정이 적용된다.

804 이름 없음 (8745893E+6)

2017-01-11 (水) 00:43:55

자동커뮤는 니코로빈, 오프레서, 크로코다일
다음달 이후 커뮤표에서 없어지는사람은 히키가야 하치만 (메다카 교역담당)

805 이름 없음 (931151E+63)

2017-01-11 (水) 09:17:53

공군을 만든다고 할 경우 신파벌 발생을 각오하셔야합니다.
신파벌 발생을 원치 않는다면 이능력자쪽에 공군역할을 줘야 그나마 파벌 발생이 적어집니다.
거기에 공군이라고 해도 육군과 해군 간의 긴밀한 연합작전을 위해서 작전을 함께 짜야하고,
일단 공군은 원본적으로 육군에서 떨어져 독립됩니다만 해군쪽은 함재기의 특성상 떨어지지 않고 하나의 병과로 취급됩니다.
함장, 함대지휘관, 항모 비행단장. 주의할 점은 항모 비행단장이든 함장에게 명령은 불가입니다. 작전수행의 조언이나 요청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함대지휘관의 명령도 함장에게만 명령을 내려줘야 합니다. 특수한 경우가 아닌 한 함장을 거치지 않으면 부대 명령 체계의 자율성을 해치는 문제가 발생하기에.......
다만 육군에서 공군이 떨어졌다고 항공대가 사라지진 않습니다. 공격헬기 같은 경우도 있기 때문에.
공군의 역할은 제공권 장악이고 육군에서의 항공대는 지상공격지원. 미해병대도 따로 공격헬기 운영하는 등 육군, 해병대 내의 항공대는 일부 역할을 병종으로 담당합니다.(참고로 지상공격 같은 일에는 공군에서는 제공권 장악 중심이라 잡일에 가깝습니다.)

806 이름 없음 (5685819E+6)

2017-01-11 (水) 09:24:12

일단 공군은 이능군이 가질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능자의 자존심 때문이죠.

본인들의 능력에 대해 자존심이 강하다고 작중에 계속 언급되고 있죠. 그 자존심이 능력에 반영되는듯하고요.

도구에 크게 의존하는 공군 특성상 비이능자가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807 이름 없음 (8802681E+6)

2017-01-11 (水) 09:48:04

공군을 새로 만든다는건 솔직히,규모도 세력도 너무 작아서 다른 사람들이 납득하기 힘들어 보이는데요.

808 이름 없음 (8802681E+6)

2017-01-11 (水) 10:01:36

그런데 정책은 뭘찍어줘야 할까요?농업 온건쪽? 아니면 공업과격의 병기쪽?그리고 전쟁성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809 이름 없음 (8428099E+6)

2017-01-11 (水) 10:19:29

9월에 전쟁 난다는 생각만 하고 쭉쭉 달려왔는데
성전은 우리가 원하는 시간으로 미뤄지고
에넬은 공국을 포기하고 귀속을 요청...
계속 전쟁 생각하고 전시정책을 가야할지
경제개발발전정책을 가야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전쟁성은 찍어주고 싶은데...

810 이름 없음 (4416306E+6)

2017-01-11 (水) 10:22:20

전쟁성은 해두고 하루히쪽 찍어주고 싶긴 하네.
공업 중에서는 전차시제품이나 병기국이 좋아보이는데...

811 이름 없음 (5685819E+6)

2017-01-11 (水) 10:25:10

문제는 이제와서 전차 뽑기에는 너무 늦었다는거...

헤이트는 좀 남았으니 상업을 중심으로 찍고 싶네요.

812 이름 없음 (2772053E+6)

2017-01-11 (水) 10:32:39

정책으러는 각 파벌을 안배하서 공업 과격의 항공기 시제품이나 병기청 설립 .대용광로 설치 , 경제 과격파의 항민이나 휴게소 경제 온건의 타국항공기 도입 등을 고려해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813 이름 없음 (2772053E+6)

2017-01-11 (水) 10:34:08

지금 전략자원중 알루미늄이 그나마 여유가 있기때문에 항공기를 노려봐야..

814 이름 없음 (8802681E+6)

2017-01-11 (水) 10:37:27

>>809 일단 에넬은 밞아주기는 밞아 줘야 할거 같으니 일단 싸움은 할텐데 어차피 우리가 전력이 우위니 크게 상관없고;;

레이크립스 성전도 언젠가 하긴하야겠지만 적어도 후방에 공격할 프로이센이 정상화 되고 난뒤에 해야할테니 아예 안찍어 줄순 없지만 찍을 필요성이 많이 약화된게 사실이죠.한 2~3턴에 한번씩 전쟁 관련 찍어줘야 할듯?

815 이름 없음 (8802681E+6)

2017-01-11 (水) 10:42:19

경제 과격 항만확장 한번 찍어주고 공업과격의 용광로or병기국or항공기 찍어주고 싶네요

816 이름 없음 (4810312E+6)

2017-01-11 (水) 10:55:45

Q. 에넬 토벌이요. 참치들 전원 9월 봉기에 맞춰서 시작이라보는데, 그러면 이제 자동개전인가요? 아니면 뭔가 해야하나요?

A. 자동으로 개전하지 않습니다.
선전포고를 날리지도 않았고, 에넬에서도 전의를 불태우고 있지 않습니다.
전쟁이 시작되려면 일단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이번 니코 로빈과의 자동커뮤에서 그에 따른 주제를 꺼낼 예정입니다.

817 이름 없음 (8802681E+6)

2017-01-11 (水) 11:07:21

>>816 하긴 근세인데 선전포고도 없이 전쟁하진 않겠죠.

818 이름 없음 (8802681E+6)

2017-01-11 (水) 11:10:43

흠....전 개인적으로 용광로 양산이 해보고 싶네요.국제이벤트도 있다는게 매룍적이기도 하고.

819 이름 없음 (4810312E+6)

2017-01-11 (水) 11:21:01

지금 공업은 무지막지하게 빠르게 발전중이어서 당분간은 경험치가 적은 상업쪽에 집중하고 싶네요...

820 이름 없음 (4810312E+6)

2017-01-11 (水) 11:26:21

현재 서나라의 총 누적 경험치:

농업 1498

공업 2305

상업 1108

...........공업만 너무 올랐어! 상업하고 농업도 필요합니다, 이거!

821 이름 없음 (8802681E+6)

2017-01-11 (水) 11:32:09

아 확실히 상업도 생각은 해야겠네요

822 이름 없음 (9581893E+6)

2017-01-11 (水) 11:32:15

그야 산업레벨에서 농업은 애초에 높아도 공업과 상업은 낮았는데 공업 쪽에 쭉 푸시를 해줬으니까요...
그래서 현재 레벨이 농업 34 공업 26 상업 21.

823 이름 없음 (4810312E+6)

2017-01-11 (水) 11:39:52

공업쪽 커뮤로는 생각해볼만한게, 상당히 높은 공업화로 인한 환경오염으로 요괴와 정령이 술렁대서 잠깐 주춤하는건 피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갈공명에게는 요괴와 정령이라는 예상치 못한 난점에 대해서 알려주고 재산을 잃은 명문가에게 정령이나 요괴가 연결 되었을 경우 무슨 일이 터질지도 모르니, 우선 그 부분부터 정리하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말해야겠습니다.

아예 이 기회에 이치죠와 제갈공명과 대화해서 제갈공명에게 통계부 자리를 주는 것도 가능할듯요.

824 이름 없음 (8745893E+6)

2017-01-11 (水) 11:41:48

일단 전쟁성은 이번 군실세들 답을 들어보고 결정하죠
일단 군사정책은 이번턴은 멈춥시다. 왕실파대 국왕파면 해군항공대는 왕실파쪽 제안일 공산이 큽니다.

825 이름 없음 (9581893E+6)

2017-01-11 (水) 11:44:46

>>824
전쟁성에 대한 군실세들의 답은 이미 나오에가 다 전해줬지 않습니까?

826 이름 없음 (8745893E+6)

2017-01-11 (水) 11:48:36

용광로 양산, 소득조사 찍어서 다음정책을 보고싶네요. 중소상권연맹은 이거 상인길드죠?

827 이름 없음 (8745893E+6)

2017-01-11 (水) 11:51:03

>>825 nope 전쟁성이나온 대략적인 이유뿐이고
국왕의 개입이아닌 얘들끼리 군내파벌을 조정하려한 결과물입니다.
야루오가 개입한다면 좀더 좋지요 앵커사이트에서 지금 Q&A받고있어요.

828 이름 없음 (8745893E+6)

2017-01-11 (水) 11:56:55

제가 생각하는 조정방안중 하나는 국왕이 공개안한 기술을 국왕파에게 내려서 정책제안을 국왕파가 주도하게 하는방안입니다.

829 이름 없음 (9581893E+6)

2017-01-11 (水) 12:01:30

>>827
실례지만 전 야루오(즉 참치)가 이 문제에 RP로든 뭐든 개입해서 해결할 능력이 부족하며
나오에가 말해준 대략적인 정보로도 충분하기에 빨리 전쟁성을 찍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830 이름 없음 (8745893E+6)

2017-01-11 (水) 12:03:47

>>809 >>825
야루오 대에서나 군내파벌이 문제지 야루오와 조조의 아이가 왕위를 이으면 문제가 되는일이 아니지요.
전부를 장악하려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최소한 반반정도 맞춰주면 알아서 할겁니다.
그정도면 국왕이 개입하는게 편하게 가는길이에요
전쟁성을 찍어버리면 육군과 해군이 통합이 되어버리는데 정책의 선택폭이 팍 줄어버려요.
전쟁이 날때 군에 투자해줄 표가 하나 없어지는거라 전쟁성은 반대해요.

831 이름 없음 (9581893E+6)

2017-01-11 (水) 12:05:11

그리고 정책제안으로 말할 것 같으면
anchor>1482404372>965
잠수정 개발. 이게 1201년 1월부터 공고가 제안한 정책이었습니다.
당시에 조조와의 관계는 호감도가 높게 나오긴 했지만 결혼하기는 커녕 청혼도 없었던 때.
왕실파는 커녕 조조쪽 사람들은 자기 살림이나 하고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 잠수정 생산해서 나온 부대는 조조계열 인물이 맡는다고 하지요.
정책제안을 국왕파에서 하더라도 그 결과물을 왕실파가 쏙쏙 받아 챙기면
정책제안의 주도권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832 이름 없음 (8745893E+6)

2017-01-11 (水) 12:06:59

>>829 그리고 국왕파가 장악을 하는게 목적이라면 더더욱 이능군이 끼어야지요 이능군은 장악이 이미 되었는데

833 이름 없음 (6080462E+6)

2017-01-11 (水) 12:07:17

>>830 문제는 전쟁성을 안찍으면 이러다가 서로 투닥투닥거리느라 전력감소가 날 가능성도 있으니 문제지.조조 파벌이 30%정도였으면 어떻게라도 흡수할수 있는데 이건 50%급이니 저런 문제가 안생길수가 없으니.그리고 전쟁성은 어차피 전쟁할거면 만들수밖에 없어.전쟁성은 원래 전쟁시 만들어지는 육해군 통합부서로 시작하니까 전쟁할거면 설치해야겠지.

834 이름 없음 (9581893E+6)

2017-01-11 (水) 12:10:56

생각을 달리해서,
조조의 부하 육해군 장성들과 커뮤가 충분하지 않았기에 그들과 대화를 한 후에 전쟁성을 찍자-
전쟁성 관련해서 이런 쪽으로 생각할 여지는 있더라도 야루오의 기존 군 장성들의 의견은 더 물을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835 이름 없음 (7659246E+5)

2017-01-11 (水) 12:17:02

그런데 치후유는 어쩌죠?
첩이지만 이치죠나 카린처럼 우호적인 제후인 오리무라 출신이고 계속 신경 안 써주면 우호적 제후가 하나 날아가버릴텐데

836 이름 없음 (8745893E+6)

2017-01-11 (水) 12:17:24

거참.. 제 밥그릇도 못지키는 상태였구만...
해군은 거의 왕실파로 장악된건가...

837 이름 없음 (6080462E+6)

2017-01-11 (水) 12:17:47

>>834 시간이 너무 없어서......시간이 충분했으면 그렇게 할수있겠지만 2개월안에 개전인데 지금 장성들 커뮤 할려면 적어도 3개월은 소모될텐데 그게 의미가 있을거라고 생각하기가 힘든데요?

838 이름 없음 (8745893E+6)

2017-01-11 (水) 12:18:58

>>835 항만확장찍어주면 좋아하겠죠 영지에 해안선이 많으니
치후유도 애하나 만들면 되는일이겠지요

839 이름 없음 (7659246E+5)

2017-01-11 (水) 12:20:41

일단 당장은 문제없습니다 왕인 야루오랑 카린은 서로 끈끈한 관계이고하니 카린파 얘들도 당장은 이쪽에 따라줄테니 그동안 차근차근 해결하죠
일단 당면문제인 에넬부터 해결하죠

840 이름 없음 (9581893E+6)

2017-01-11 (水) 12:21:07

>>835
커뮤가 남을 때 만나봐야겠죠... 당분간은 힘들 것 같지만

841 이름 없음 (6080462E+6)

2017-01-11 (水) 12:21:35

>>835 치후유는 동침해야겠지.어차피 지금 임신해도 시간차이가 있으니 팔삭동이만 아니면 조조아들이 장자이자 적자로서 황태자이니까.

842 이름 없음 (4810312E+6)

2017-01-11 (水) 12:30:29

일단 상업을 찍어야 하는데... 찍을만한걸 골라보자면 농업과 상업쪽.

공업은 조금 띄엄띄엄해야겠고, 헤이트치도 남은듯하니 미뤄서 헤이트 박살나면 그때 넣으면 될듯요. 공업은 정책을 찍기 전에 요괴와 정령 대책부터 논의하는게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이치죠의 말을 전해주고서 우선 요괴와 정령이 나타나는 구역을 미리 확인하고 거기에서 떨어져서 실시해야겠다. 정도가 좋을듯요. 제후가 직접 나타나서 요청할 정도니까, 어느정도는 고려를 해줘야만 한다고 말해주면 납득해 줄 것 같습니다.

야루오도 어느정도 왕권이 생겼고요.

이치죠가 있으니 농업 과격을 찍지 않고 다른 애들을 찍어서 활용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치죠가 농업 과격 헤이트를 눌러주니까 그런식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이번턴 마지막에 공화국의 하치만이 가니까, 외교부를 찍은다음 문화교류와 비자금 식량을 거래하고 기술을 사오는 것도 좋겠지요. 사치품도 많으니까, 다 사버린다는 선택지도 있고요.

여하튼 그래서 이정도가 될 듯 합니다.

 3. 농업/과격 【외교부 설립】
  비용없음
   타국과 외교를 할 때마다 조언자 첨부.

 4. 농업/온건 【무형문화 보조금】
  비용없음
   농업기술에 경험치 20 ∼ 200 만큼 추가.
   상업기술에 경험치 5 ∼ 300 만큼 추가.

 16. 상업/과격 【산재보험 제도】
  【자금】100
   부르주아, 기업가와 조우하여 첫인상 굴릴 시 최저 관계도 10 보정.

18. 상업/과격 【항만확장 지원금】
  【식량】20, 【자재】100, 【자금】25
   공업기술에 경험치 1 ∼ 50 만큼 추가.
   상업기술에 경험치 10 ∼ 100 만큼 추가.

19. 상업/과격 【휴게소 시스템 도입】
  【식량】25, 【자재】25, 【자금】10
   상업기술에 경험치 10 ∼ 100 만큼 추가.

 20. 상업/온건 【세무부Ⅱ: 소득조사】
  【자재】10, 【자금】10
   【후속정책: 복지】 개방.

 21. 상업/온건 【면세조항 재정비】
  【식량】10, 【자금】10
   상업기술에 경험치 -100 ∼ 100 만큼 추가.

 23. 상업/온건 【세무부Ⅱ: 수표제도】
  【자재】50, 【자금】50
   상업기술에 경험치 50 ∼ 250 만큼 추가.

공항쪽을 미룬건, 항공기가 들어오면 소음이 어마어마하니까요. 다른 세력들과 한번씩 요괴와 정령 관련으로 한번 토론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843 이름 없음 (4810312E+6)

2017-01-11 (水) 12:35:41

1. 일단 니코로빈과의 커뮤로 반란을 하려던 이유에 대해서 알 수 있는지

A1, 알 수 없습니다. 반란 지시자는 에넬이고, 이유를 밝히지 않아 니코 로빈은 알 도리가 없습니다.

2. 유적 은폐를 행하면 에넬이 납득이 가능한지

A2, 납득하지 않습니다.

3. 어장주 입장에서 보면 8월 파문은 시기가 너무 빨랐나요? 아니면 너무 늦었나요? 이유는 안된다고쳐도 그 부분만 보자면 어떻습니까?

A3, 에넬 파문은 일렀지만 '너무 빨랐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1203년 1월 기점으로 에넬이 서나라로 올라오는 것이 초반 계획이었습니다.

4. 서나라에 귀속되는 것과는 별개로 에넬의 반역 준비는 계속하는중인건가요?

A4, 적어도 야루오 세대에서는 반역을 접습니다.

844 이름 없음 (7659246E+5)

2017-01-11 (水) 12:36:12

음 외교부는 꼭 필요할 것 같네요
신성제국과 커뮤할때도 그렇고 타국과 얘기할때마다 발이 안맞으니 그리고 오리무라 신경써줄겸 항만확장도 하고요
다들 어찌 생각?

845 이름 없음 (8802681E+6)

2017-01-11 (水) 12:38:21

>>830 야루오대 문제가 아니라 후대의 문제입니다.턱까놓고 지금에는 왕실파가 100퍼센트 장악해도 별일없어요.카린이 야루오를 절대 지지할테니까.근데 야루오 아들이 한명은 국왕이 되고 한명이 제후가 되면?국왕이 아닌 왕실에 충성한다는게 문제가 되는거지요

846 이름 없음 (4810312E+6)

2017-01-11 (水) 12:41:14

ㅇㅇ 후대를 생각해야하니 문제.

그런 의미에서 에넬도 현 세대에서 처치해도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야루오 이후 세대에서는 반란을 저지를 것 같은 분위기인지라.

847 이름 없음 (8802681E+6)

2017-01-11 (水) 12:45:35

항만확장 하고 공업을 아예 안찍어 줄순 없으니 다음턴 쯤에 대규모 용광로 찍어주면 좋지 않을까요?그리고 농업온건 무형문화 보조금?이건 상업도 오르니 좋을듯...?

848 이름 없음 (7659246E+5)

2017-01-11 (水) 12:47:09

후대를 위한다면 중앙집권 형성이 필수 중앙집권을 이룰려면 관료제와 상비군이 필수죠
일단 시간을 들여서 군대를 장악하고 통신기기 개발과 친국왕세력양성을 통해 지방귀족세력 견제가 정석인데 그게 어렵네요

849 이름 없음 (7659246E+5)

2017-01-11 (水) 12:49:01

커뮤에서 곽청아 태공망 불러서 에넬에 대해서 물어볼 수 있지않나요? 같이 사이타마에게 복속당한 처지라면 뭔가 아는게 있을텐데

850 이름 없음 (4810312E+6)

2017-01-11 (水) 12:54:45

이번 어장 커뮤는 조조와 하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군부의 국왕파와 왕실파간의 대립에 대해서 말해주고, 어쩌면 야루오의 자식대에서 무슨 일이 터질지도 모른다는 예상과 함께요.

851 이름 없음 (9581893E+6)

2017-01-11 (水) 13:02:00

중앙집권은 이치죠 세이야가 제기한 문제, 지방 제후와 귀족이 지방 현지에서 짊어진 의무를 중앙에서 대신 짊어질 수 있을 때부터 가능하겠지요

852 이름 없음 (9581893E+6)

2017-01-11 (水) 13:04:05

그리고 공업도 안 찍을 수 없는게... 전쟁 때문에 기계화군대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항공기든 전차든.
에넬의 귀속협상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전쟁관련 공업화 정책도 나름대로 필요합니다.

853 이름 없음 (4810312E+6)

2017-01-11 (水) 13:06:09

>>848 지방귀족세력 견제를 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맡고 있는 의무를 왕실이 맡지 않으면 나라가 황폐해진다는 것도 잊으면 안됩니다.

구체적으로는 이치죠가 말했던 요괴, 정령 대책이 그렇죠. 레이크립스가 있기 때문에 단순한 괴수 퇴치처럼 대하면 레이크립스로 넘어갈 가능성도 생깁니다.

개인적으로는 중앙집권은 사실상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야 좀더 강해지기야 하겠지만 영토가 원래 넓은 나라는 현대에도 지방자치가 강하다는걸 잊으면 안됩니다.

미국은 대통령이 주의 내정에 간섭을 못하고, 중국도 독립만 안한다면 지방의 일은 지방에게 맡깁니다. 그쪽은 군벌 관리가 잘 못한다는 점도 있지만...

어쨋든 서나라는 너무나도 넓다는게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습니다. 현대에서도 영토가 큰 나라는 중앙집권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걸 감수해야합니다.

거기에 최근 조류 인플루엔자 사태를 보면 지방자치가 더 좋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854 이름 없음 (4810312E+6)

2017-01-11 (水) 13:08:55

그러고보니 조조가 호감도를 늘릴 수 있었지요. 조조에게 부탁해서 왕기의 호감도를 좀 상승시켜달라고 해야할듯 합니다.

855 이름 없음 (8745893E+6)

2017-01-11 (水) 13:10:12

>>842 하루히쪽은 헤이트관리 임계점이에요

856 이름 없음 (4810312E+6)

2017-01-11 (水) 13:16:59

음...... 지나치게 빠른 기술발전을 막기위해서 화학 4와 화학 5를 비자금으로 사버려서 제한을 만드는 방법도 있을듯하네요.

특히 유전공학은 필수. 이거 안사면 가뜩이나 이능자로 강자존 성향이 강한 서나라에 우생학이 판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857 이름 없음 (9581893E+6)

2017-01-11 (水) 13:17:55

>>855
그러고보니
anchor>1483971901>71
정말로 슬슬 한계...

858 이름 없음 (9581893E+6)

2017-01-11 (水) 13:19:37

전차, 항공기, 잠수정 등등에 필요한 전략자원이 기억이 안나는데 기억하시는 분?

859 이름 없음 (8802681E+6)

2017-01-11 (水) 13:21:30

>>853 뭐 중국처럼 사람많고 땅도 크다면 충분히 가능은 하다고 봅니다만(미국은 땅에 비해 사람이 많이 적은편이고) 하지만 마수나 요괴같은 변수들이 있으니 서나라에서는 좀더 기술이 발전한 후에야 가능하겠죠.그리고 왕실파 얘기는 단순 중앙집권이라기보다 후계계승에 가까워서

860 이름 없음 (8745893E+6)

2017-01-11 (水) 13:22:48

잠수정은 석유
항공기는 알루미늄이나 보크사이트(1알루미늄 = 3보크사이트)
전차는 아직 미공개

861 이름 없음 (8745893E+6)

2017-01-11 (水) 13:24:33

>>856 우생학나오려면 한참 있어야 할텐데요? 아직 생물학은 나오지도 않았고

862 이름 없음 (7659246E+5)

2017-01-11 (水) 13:26:00

허어 어려운 얘기네요...
어쨌든 이 문제는 조조파벌이 문제니 조조랑 상의해보고
>>849는 어찌 생각해요

863 이름 없음 (8745893E+6)

2017-01-11 (水) 13:33:19

>>862 에넬이 반란기도가 있었다는 증거가 있는이상 쳐내버리면 그만을거 같은데요?

864 이름 없음 (8802681E+6)

2017-01-11 (水) 13:34:26

>>849 뭐 애넬이 엄청쌔단게 언급되니 단독 전력이 어떨지 물어보는게?

865 이름 없음 (7659246E+5)

2017-01-11 (水) 13:35:25

그건 그렇긴 한데 에넬이 반란을 일으키려는 이유가 찜찜해서요 같이 사이타마에게 묶인 처지인데 한쪽은 계약을 지키고 한쪽은 반란이라니...

866 이름 없음 (2517652E+7)

2017-01-11 (水) 13:38:40

그건 에넬이 반은 인간이라서일수도 있지요. 인간은 계약이 안되는 모양이니.

867 이름 없음 (8745893E+6)

2017-01-11 (水) 13:43:36

>>865 에넬의성향은 강자존이지요 사이타마에겐 졌으니 굴복은 했을겁니다만 그이후에 강자가 나오지 않았다면 손바닥뒤집기를 시전했을 가능성이 있지요..

868 이름 없음 (7659246E+5)

2017-01-11 (水) 13:45:15

반란 속사정은 둘째치더라도 페어리바스에서 제일 위험한 전력인 에넬에 대해서 뭔가 모르는 사실을 알지도 모르니 >>849추천합니다

869 이름 없음 (4348941E+6)

2017-01-11 (水) 14:02:07

저는 그리니데로 빠르게 아마미 영지의 유적을 은폐하고 싶습니다. 이거 가만히 놔두면 엄청나게 폭발할 예정인 폭탄으로 보이거든요

870 이름 없음 (2772053E+6)

2017-01-11 (水) 14:10:18

지금 앵커사이트에서 멜 정책으로 정해진게 있나요?

871 이름 없음 (8802681E+6)

2017-01-11 (水) 14:20:00

>>870 앵커 사이트에선 아예 군관련 정책 안찍고 상업2개에다 외교부 설립하자는 의견이 많은듯....?

872 이름 없음 (6361672E+6)

2017-01-11 (水) 14:25:05

지금 군 정책 찍어봤자, 조조 수하쪽 힘이 세질뿐이니...

873 이름 없음 (8745893E+6)

2017-01-11 (水) 14:31:49

>>869 은폐자체는 된거아닌가요 란코가 요청해서 시부린이 은페공작을 했다로 보이는데요?

874 이름 없음 (9885049E+6)

2017-01-11 (水) 14:41:42

은폐했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시도중이죠. 그리고 자동성공이면 어장주가 보여줄 이유도 없을테고요

875 이름 없음 (9581893E+6)

2017-01-11 (水) 14:55:52

란코와 시부린은 아마미 영지에 있고
그들이 은폐한 건 아무것도 없고
어딘지에 있는지로 모를 우라늄 광산의 채산성을 낮췄습니다.
아마미 영지에 유적이 있다는 건 어디서 나온 말이죠?

876 이름 없음 (8745893E+6)

2017-01-11 (水) 14:57:59

>>874 우라늄은 폐광되었고 제트엔진이 폭탄입니까? 물리연구를 주도하는 타바네에게 커뮤해서 순수물리학과 탄도학을 은폐해버리면 그만입니다.
미사일을 실효성 없게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기술을 잡는거지요. 유적을 감추는게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저번에 그리니데가 말했지요 실효성없는 깡통이라고
저 유적은 단순히 로켓만드는 설비일 뿐이고 제대로 쏘아서 명중하려면 고등탄도학이 필요하겠네요
로켓자체는 나폴레옹시대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왜 주력이 아니였는지 생각해보시면 되겠지요.

877 이름 없음 (2772053E+6)

2017-01-11 (水) 15:05:05

>>871 그렇군요.. 전 좀 파벌간 안배를 생각해 공엄 과격파 하나 상업 하나 씩 밀 생각 이었는데.. 흐음..

878 이름 없음 (8745893E+6)

2017-01-11 (水) 15:06:11

>>875 아마미 영지의 첩보이니 아마미 영지에 있을확률이 높은거지요.
다른어장의 글을 링크거는방법을 모르니...끙 일단 연재 7어장에 760, 762번레스가 관련내용이고
762번레스에 우라늄광산이랑 고대유적 제트엔진 제조공장이 나왔습니다.

879 이름 없음 (5398815E+6)

2017-01-11 (水) 15:13:37

>>876 놉. 유적을 감추는게 맞는겁니다. 작중에서도 그리니데가 말했을텐데요? 야루오가 인간 스스로 기술이 발전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세월의 흐름으로 성숙함과 인내를 잡지 않으면 안된다고요.

그런식의 기술확보는 오히려 웅크린자들의 이상에 역행하는겁니다. 지금 발전도 너무 빨라서 좀 자제해야할 필요가 있어요. 중소귀족들의 불만이라던가 그런 문제들 보면 좀 문제가 있어보이죠.

그리고 유적을 자꾸 파헤치다보면 신성제국이 수작을 부린다는 것도 염두에 둬야합니다. 유적의 답은 무조건 은폐하는거에요.

880 이름 없음 (9581893E+6)

2017-01-11 (水) 15:16:25

anchor>1483536361>760
anchor>1483536361>762
이거군요
헌데 잠자고 있다고 했으니 딱히 누가 파해치고 있는...

어, 설마 어디 누가 파해치고 있나?

881 이름 없음 (5398815E+6)

2017-01-11 (水) 15:29:52

>>880 아마미 영지에서 우연히 란코가 발견한듯 합니다. 그래서 덮어야하는거구요.

882 이름 없음 (8745893E+6)

2017-01-11 (水) 15:44:42

>>881 솔직히 발견한거지 아무도 건들지 않고 발견자도 감추려고 하는게 보여서
굳이 지원해야하나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쌀때 틀어막는게 좋겠네요. 발견만 된거고 유적 발굴작업이 시작된거도 아니니

883 이름 없음 (2312504E+6)

2017-01-11 (水) 16:03:46

이번에 앵커사이트에서 항공기도입할 겸 파벌관리 차원에서 정책으로

3.외교부설립

12.항공기 시제품 생산

17종소상인연맹
or
18.항만확장 지원금
or
19.휴게소 시스템

할려고 하는데 괜찷을까요?

884 이름 없음 (9581893E+6)

2017-01-11 (水) 16:08:02

나쁘진 않지만 중소상인연맹...은 귀족제후 깎는 건 둘째치고 자유경쟁신봉자 카루마의 헤이트가 오를 것 같습니다

885 이름 없음 (5685819E+6)

2017-01-11 (水) 16:15:08

저도 동의. 17은 빼는게...

886 이름 없음 (2312504E+6)

2017-01-11 (水) 16:36:22

>>884, 885 그럼 3.외교부설립

12.항공기 시제품 생산

18.항만확장 지원금
or
19.휴게소 시스템

둘 중 하나로 해야 겠군요.. 항만을 할까.. 휴게소를 할까..

887 이름 없음 (7659246E+5)

2017-01-11 (水) 17:08:48

항만하죠
해안선 긴 오리무라가문이 그거하면 좋아할지도 모르니

888 이름 없음 (2312504E+6)

2017-01-11 (水) 17:11:33

>>887 알겠습니다.

889 이름 없음 (2312504E+6)

2017-01-11 (水) 17:34:00

일단 앵커사이트에 이렇게 올렸는데...

정책

3.외교부설립

12.항공기 시제품 생산

18.항만확장 지원금

커뮤

11.곽청아 로빈이 서나라수도인 니바르의 방문에 맞추어 비공식적으로 비밀안가에 로빈과 태공망,(추가 가능하다면 조조)를 불러 에넬의 이번 귀속사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지 묻고, 만일 전쟁을 벌여 에넬을 토벌한다 할 경우 로빈과 곽청아, 태공망으로부터 페어리바스 공국 내 협조자들의 규모와 반응, 공국군과 주요군사거점, 제후인 에넬에 관한 정보를 묻고 그 정보들을 바탕으로 어떻게 처리할지 논해본다.

특수대
알파 브라보 찰리 현상 유지
델타팀 레이크립스에 방화작전개시(화계)

브리타이나제국 첩보망 건설

1.설치한다.

군부와의 좌담회

신죠 나오에 원수

1.육군내 현재 각 파벌들의 성향과 규모와 구성, 서로 간의 관계는 어떠한가?

2.이번에 프로이센으로 도착한 프로이센 용병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그들의 무장상태나 구성 훈련상태 등에 대한 평가와 현 서나라 육군과 잘 발을 맞출 수 있는지에 대한 예상) 그들이 현 기존의 육군군단과 순조롭게 잘 융화될 수 있을것 같은가?

3.현재 각 파벌간의 긴장이 높다면 만일 전투가 벌어질 시 현 육군(기존 육군과 조조군, 그리고 용병군들) 군단들의 유기적인 운영이 하기 힘들다는 것인가.? 만일 그렇다면 만약의 사태가 벌어지기 전에 각군의 수장을 포함해 장성들과 논의해 육군을 포함한 각군의 군단 끼리 발 맞추기 위한 대규모 훈련과 위무행사를 기획해보는 것이 어떤가?(전체 질문 1과 연계)

4.전에 말했던 시설공병과 전투공병의 설립계획은 어떻게 되어가는가? 그들을 통해 군 관련 사업 일부에 활용하고자 하는데?(전체 질문 7과 연계)


콩코 대장와 미스마루중장

1.현재 해군내 각 파벌들의 규모와 구성, 성향 그리고 서로간의 관계는 어떠한가?

2.해저유전 사업은 잘 진행되고 있는가? 필요한 지원이라도 있는가?

3.현재 서나라 해군의 무장과 구성은 타국들과 비교해 어떠한 수준인가? 개장할 필요가 있는가?

4.해상에서 수고하는 해군 장병들을 위한 정기적인 위무행사를 여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시노아

1.현재 이능군 내 파벌들(수장과 구성과 규모, 성향, 서로간의 관계)에 대해서 알려주지 않겠어?

2.현 이능군 구성원들의 신분과 출신에 대해 알려주면 고맙겠군.

3.이능군과 타군들과 사이는 어떠한가? 타군들과 연계해 작전을 펼친다면 서로 잘 협조해 싸울 수 있는가?


전체

1.타군들과 이능군들간의 거리감이 있다면 이 것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 있는가? 있다면 말해보게. 내 유념하여 들어볼테니.

2.만일 전쟁성을 설립한다면 특무부와 해군 일부가 결합하여 특무성으로 재편된다는 것인가?

3.전쟁성을 창설한다면 누구를 전쟁성 장관으로 추천하는가? 만일 자네나 콩고 해군대장이라면 그 후임으로 누가 오르게 되는가?

4.전쟁성 설립시 어떠한 이점이나 다른점이 발생하는지 알려주겠나?

5.이번에 과학기술부에서 제안한 병기청정책과 채택된 산업부의 군산복합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만족스러운 병기 관련 정책시 이들 관련부서와 미리 사전 조율해 볼 정책의 효율을 높여볼 수 있는가?

6.현재 신규장교들의 채용과 육성과정에 대해 알 수 있는가? 만일 장교양성의 효율화를 꾀하기 위해 종합군사학교의 설립을 추진한다면 기존 장교들과 부사관들은 어떻게 반응할꺼라 생각하는가? 그리고 종합군사학교의 설립에 관한 경들의 개인적인 생각과 평가를 듣고자 하네.

7.모든 장병들의 복지(유흥과 오락, 식사 등등)을 위해 편의시설과 수송수단 등 포함한 군인복지사업을 운영하고자 하는데, 경들의 생각은 어떠한가? (이에 대한 재원 중 일부로 해저유전이나 마수의 가축화 사업을 이용하고자 한다면?)

8.이번에 항공기를 도입하고자 한다면 각 군은 어떤 항공기들을 도입하고 싶고 어떻게 운영하고 싶은지 말해 줄 수 있겠나?

9.이건 매우 개인적인 질문이네만...마수의 가축화 및 개량(군용화 포함)에 이능군들의 힘을 빌릴 수 있겠는가? 가능하다면 어느정도까지 가능하겠는가?

어떤가요? 괜찷을까요?

890 이름 없음 (2312504E+6)

2017-01-11 (水) 17:39:17

서나라 현재 전략자원을 보면 전차보다는 항공기에 주력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891 이름 없음 (9581893E+6)

2017-01-11 (水) 17:44:23

>>890
전차에 무슨 자원이 필요한지 안 나왔다고 들었습니다만

892 이름 없음 (2312504E+6)

2017-01-11 (水) 17:47:10

>>891 그런가요? 전차는 철이 든다고 본 것 같았는데 일단 찾아봐야 겠군요.

893 이름 없음 (8745893E+6)

2017-01-11 (水) 17:49:22

Q&A는 궁금한거 다물어보는게 좋지요
>>892 전차에 철들것 같다는 추측을 제가 한적이 있어요 확실한건 없어요

894 이름 없음 (5685819E+6)

2017-01-11 (水) 17:51:02

아참 항공기 시제품은 다음달에도 가능하니 미뤄도 좋을듯요?

895 이름 없음 (2312504E+6)

2017-01-11 (水) 17:52:44

>>892 확실히 전차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 같군요.. 으음... 전차도 자원을 소모할텐데??

896 이름 없음 (8745893E+6)

2017-01-11 (水) 17:54:57

>>895 시제품 몇개 뽑는정도로 끝나는 자원이면 전략자원일까요? 희소자원이란 말이 더 어울리겠지요...

897 이름 없음 (8745893E+6)

2017-01-11 (水) 17:57:33

시제품정도는 한번씩 다 건드려 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이 어장의 다갓은 호감도빼면 대체로 짜게주지만 대박이 날지 혹시아나요?

898 이름 없음 (7659246E+5)

2017-01-11 (水) 18:03:13

다이스 시험좀 .dice 1 10. = 1

899 이름 없음 (7659246E+5)

2017-01-11 (水) 18:03:41

...와 농담이 아니라 거의 저주수준인데요

900 이름 없음 (2312504E+6)

2017-01-11 (水) 18:05:51

>>898 다갓의 노여움이....

901 이름 없음 (8745893E+6)

2017-01-11 (水) 18:10:00

>>898 ㅋㅋㅋㅋㅋㅋㅋ
.dice 0 9. = 1

902 이름 없음 (8745893E+6)

2017-01-11 (水) 18:10:24

>>901 이게뭐야 무서워...

903 이름 없음 (7659246E+5)

2017-01-11 (水) 18:10:45

...저주다?!
이 어장은 저주받은거야!!!

904 이름 없음 (2312504E+6)

2017-01-11 (水) 18:11:24

공물을 찾아야 되! 공물을!

905 이름 없음 (7659246E+5)

2017-01-11 (水) 18:11:27

.dice 1 10. = 5 .dice 1 10. = 2 .dice 1 10. = 2
제발

906 이름 없음 (3195561E+5)

2017-01-11 (水) 18:18:44

.dice 1 10. = 1

907 이름 없음 (2312504E+6)

2017-01-11 (水) 18:18:50


>>205 안된다! 이렇게 되면 할 수 없지.. 바이쳐 더스트로 시간을 되돌리겠다!!

908 이름 없음 (3195561E+5)

2017-01-11 (水) 18:18:58

...진짜냐;

909 이름 없음 (7659246E+5)

2017-01-11 (水) 18:22:00

뭐야 이거 무서워...
유카리나 다른 어장주들은 잘도 크리나오는데

910 이름 없음 (931151E+63)

2017-01-11 (水) 18:23:59

공군이라고 해서 전투기 같은 항공기에 탑승하는 것만 있는거 아닐텐데요?
갑옷이라던지 파워드 슈트 같은걸로 비행하며 전투를 벌이는 게 공군으로의 개념이 정착될 경우 그게 공군으로 인식될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를 위해서는 이능력자의 힘으로 작동되는 형태정도 되겠지만. 비이능력자는 현실의 전투기 같은 물리학으로 작동하는 기술로 사용하면 되고.
이능력자는 대 이능력자를 상대로 공중전 벌이거나 지상의 이능력자를 공격하는 정도?
지금도 원자력이라던지 오버 테크놀러지가 잔뜩인데 파워드 슈트 같은게 있을지도 모르고요.
다만 현 시점에서는 갑옷 같은 걸로 이능력자가 비행할 수 있는 기술이라도 있으면 공군 역할을 할 수 있을 법한데....
혹은 공수부대를 이능력자로 활용하던지......

911 이름 없음 (2312504E+6)

2017-01-11 (水) 18:24:18

그나저나 어장커뮤 슬슬 정해보죠..

전 이번에 서나라의 오랜 동맹국인 부족연합국의 토우카대사와 커뮤로 해서 무역거래(사치품)를 제안하는 한편, 이스칸달 격퇴 후 부족연합국내 사정이 어떻게 돌아가고 싶은지 묻어본다. 일단 정보를 얻고 싶습니다.

912 이름 없음 (7659246E+5)

2017-01-11 (水) 18:27:38

>>911 하기사 프로이센만 신경쓰느라 그쪽은 소홀했으니...

913 이름 없음 (2312504E+6)

2017-01-11 (水) 18:28:48

>>910 저도 이능군을 공수부대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지요. 그래서 항공기를 좀 찍었으면 했습니다.

914 이름 없음 (931151E+63)

2017-01-11 (水) 18:34:09

>>913 근데 그럴 경우 파벌싸움은 최소 2번 이상은 거쳐갈 겁니다.
현실에서도 이때문에 피터지는 군내의 알력다툼이 꽤나 일어났습니다. 모두 미군에서 일어났습니다.

915 이름 없음 (2312504E+6)

2017-01-11 (水) 18:34:51

>>912 기왕 자금도 대규모로 얻은거..쓸만한 자원을 얻을 수 있는 광산 등을 조차해서 수익 중 일부는 부족연합국에 넘기는 형태로 자원과 일정한 수익도 좀 얻어내고요.

그리고 2번째로 밀건 역시 메다카의 하치만으로 비자금 식량거래(규모300~1000)로 해서 수익 중 40%는 국고로 남은건 비자금 형태로 쌓아두거나, 철근 콘크리트와 원양항해를 비자금으로 사서 철근 콘크리트는 일단 개방, 원양항해는 나중에 해군들을 달래기 용으로 가지고 있고, 사치품 추가 무역을 추진해서 향료 1와 총포류 1를 하나 사고 랍스터를 1개를 산다를 하고 싶습니다.

916 이름 없음 (2312504E+6)

2017-01-11 (水) 18:36:11

>>914 하긴 아직 너무 이른 것 같군요. 뭐 공수부대는 나중에 천천히 만들어도 되지만, 항공기는 되도록 빨리 도입하고 싶습니다.

917 이름 없음 (2312504E+6)

2017-01-11 (水) 18:46:52

어장커뮤 1번 부족연합국 대사 토우카 이스칸달 격퇴 후 부족연합국내 사정이 어떻게 돌아가고 싶은지 묻어보는 한편, 무역거래(사치품을 포함한) 확대에 대해 논해본다.(가능하다면 서나라가 자본금을 대는 조건으로 부족연합국내 일부 자원채굴지의 공동 경영 및 수익분배나 조차권에 대한 의견을 타진해본다)

를 밀고 싶습니다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918 이름 없음 (8745893E+6)

2017-01-11 (水) 19:07:27

>>917 무역거래는 좋지요 자원생산지 조차는 적극적으로 확보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라헬대륙에서 자원개발하는게 너무 제한이 많아보이니까요.

919 이름 없음 (3864738E+5)

2017-01-11 (水) 19:08:20

일단 지금 보유한것부터 개발하는게 좋지 않을까싶은데요

920 이름 없음 (3864738E+5)

2017-01-11 (水) 19:08:54

그리고 곧 전쟁이라 돈나가는건 최대한 적게 하고 싶습니다.

921 이름 없음 (2312504E+6)

2017-01-11 (水) 19:15:45

>>918 그렇죠. 일부 자원 같은 경우 서나라에서 자체 생산량이 부족하니..

>>919>>920 일단 자금은 5000 받은 것과 더불어 토산품 조사로 수익도 크게 늘어서 여유가 생겼으니. 좀 투자해 볼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922 이름 없음 (2609157E+6)

2017-01-11 (水) 19:30:52

일단 외교부 신설이후에 하는게 좋을지도요.

다음달에 바로 생기리라는 법이 없으니

923 이름 없음 (2312504E+6)

2017-01-11 (水) 19:43:28

>>922 흐음.. 그러는게 좋을지도 모르겠군요...흐음... 그렇다면...외교는 외교부 생성이후로 미루고, 그동안 기술개밣하느라 고생한 타바네에게 서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것에 비자금 20과 훈장을 내려 포상한다를 할까...
아니면 앵커사이트에서 안되는 커뮤는 중 쓸만한 것을 다시 올리는 형태로 할까...
메다카측의 원양항해와 철근 콘크리트도 사고 싶은데... 끄응..

924 이름 없음 (8745893E+6)

2017-01-11 (水) 19:51:20

>>923 메다카와의 거래는 이번에 끝내는게 좋죠 다갓이 안골라주면 어장으로 메다카와의 교역건을 밀고싶네요.

925 이름 없음 (2312504E+6)

2017-01-11 (水) 20:00:39

>>924 그럼 어장 커뮤 하나는 메다카로...?

926 이름 없음 (3343757E+6)

2017-01-11 (水) 20:00:50

어... 저번 아스칸달전 이후에 시노아가 udc잔존 데려온다고 했는데, 어장주님이 이거 빼먹으신건가? 혹시 아시는분 계시나요?

927 이름 없음 (8745893E+6)

2017-01-11 (水) 20:01:33

>>925 정책앵커사이트에 하나 있으니까요 안뽑히면 밀면되죠

928 이름 없음 (2312504E+6)

2017-01-11 (水) 20:05:49

>>927 그렇게 하죠

>>926 그랬던가요? 흐음..

929 이름 없음 (8745893E+6)

2017-01-11 (水) 20:14:44

>>926 그 이후로 udc란 단어가 연재중에 나오는 일은 없었지요.

930 이름 없음 (5164628E+6)

2017-01-12 (거의 끝나감) 08:49:30

이번 1000은 에넬 토벌시에 교황의 왕가 두둔으로 패널티 제거를 넣어도 좋을 것 같네요

931 이름 없음 (1264679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1:36:17

일단 당장은 시제품을 선택할 수가 없습니다. 당장 장교가 부족해서 신무기를 줘봤자 왕실파로 넘어가니까요.

하루히에게 말해서 장교 부족으로 그건 집어넣어달라고 부탁합시다. 대신 생산비용을 감소시켜주는 병기창 정책은 유지해달라고 하고요.

저는 이번에 에넬을 처치한 다음에 비게 된 국경방비 부분을 조조군에게 맡겨서 잠시나마 왕실파의 영향력을 줄일까 합니다.

그 사이에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육군 정예화, 해군 정예화 정책을 넣게하면 좋을듯요.

932 이름 없음 (7411553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2:47:20

조조군이 순순히 당해주지는 않을 것 같고...

933 이름 없음 (7517875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2:49:22

시제품은 시제품이지 양산해서 주는게 아니죠

934 이름 없음 (4824894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3:12:28

조조군은 조조가 명령하면 그걸로 해결입니다. 다만 야루오를 인정하는거나 왕국군을 인정하는건 실력문제로 안될뿐이지.

935 이름 없음 (5164628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4:16:55

만일 에넬과 싸워야한다면 공세적 총력전(육군 1군단, 이능군 1연대 제외)으로 적자없이는 6개월안에 승부를 봐야하는군요.

이 경우 식량 121, 자재 550, 자금 660이 전비로 월마다 소모되고, 월 수입을 빼면 식량 139, 자재 240, 자금 355 가 월단위로 소모.

6개월을 싸우면 국고는 식량 275, 자재 0, 자금 4932 가 되네요.

......그와중에 자금 보소;;;

936 이름 없음 (6871938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7:47:19

>>935 6개월이라......일단 전력은 압도적이니 금방 끝낼 수 있겠죠....?(떨림)

937 이름 없음 (5164628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8:01:07

Q1. 일단 박살난 플롯인 육군v이능군보다는 훨씬 온건한거죠? 조조가 야루오에게 반해서 반란 가능성도 훨씬 낮고.

A1. 육군vs이능군보다는 훨씬 안정적이고 온건합니다. 분쟁은 있어도 전쟁은 없으며, 엔딩 후 에필로그 필름에 영향을 줄 뿐입니다.

Q2. 조조에게 상담하면 군의 왕실파가 국왕파가 되도록 도와주나요?

A2. 조조는 도와줍니다. 하지만 아랫사람들은 글쎄요…

938 이름 없음 (5164628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8:01:54

Q. 저번 아스칸달전 이후에 시노아가 udc 잔존 데려온다고 했는데, 혹시 잊으셨나요?

A. [ 성전( 총력전 ) + 레이크립스 귀족 반란( 외우 ) + 이치죠 세이야( 내전 ) ]에 UDC( 대외 )를 끼워넣자니 두뇌활동의 한도를 넘길 것 같아 GM 권한으로 묻어놨습니다.
참치 대다수께서 원하신다면 당장이라도 꺼내드릴 수는 있습니다.

939 이름 없음 (5164628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8:03:20

Q. 화학4를 건너뛰고, 비자금으로 화학 5만 사고, 위인도시 지어서 기술발전에 제한을 둘 수 있나요

A. 기술발전에 제한을 둘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킴블리와 커뮤를 통해 뜻을 전달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940 슈타이너 ◆kSXGn9AbwI (2969912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8:08:05

요청이 들어왔기에, 다음 논의 어장을 세웠습니다.
모쪼록, 자유롭게 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484212060/

941 이름 없음 (5164628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8:08:08

Q. 조조군의 대두는 뛰어난 장교가 더 많아서인가요? 에넬 토벌한다면 그 부근 수비를 조조군에게 맡기는동안 사관학교 설치와 정예화를 해서 수준을 높이면 파벌다툼에 일방적으로 안밀리게 되나요?

A. 뛰어난 장군, 군법 준수의 장교, 분간있는 병사들.
출세를 위해 근 2년 내에 모집된 신병들이 고루한 국왕파와 별세계 왕실파를 두고 어디에 선을 대려고 할까요?
에넬을 토벌하며 인근 수비를 조조군에 맡기는 동안 기존세력의 정예화로 수준을 높인다 해서 파벌싸움에 일방적으로 영향을 주진 않습니다.
조조군은 본래 반란을 일으키기 위해 모집된 신식 군대입니다. 세대차이와 선임이라는 개념이 희박한 군대죠. 실력 위주로 선별하고, 공과 위주로 재배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상비군은 그게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병, 젊은 장교층이 조조군에 붙으며 알음알음 영향력이 커진 거죠.
이능군이 전쟁성, 더 나아가 기존 세력의 규합에 포함되지 않은 건 신죠가 말했듯 '어쨌건 이능군은 강함이 우선'이라 히이라기 시노아가 신규 세력을 힘으로 억누르는데 성공하여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942 이름 없음 (6871938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8:19:20

>>941.....으어어어어 어디에 손을대야할지 조차 감이 안오는데.........국왕파 군대를 개혁이라도 해야하나 (흰눈)

943 이름 없음 (7157075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8:25:04

Q. 그러면 야루오와의 관계도를 조조를 통해서 올리는건 어떤가요?

A. 정직히, 그들과의 관계도는 영향을 못 줍니다.
조조 휘하의 군세는 야루오와의 관계도가 1이건 100이건 상관 안하는, [ 충절 ], [ 충의 ], [ 일편단심 ], [ 외곬 ] 등등의 보정 보유자들입니다. 조조가 죽지 않는 이상 야루오에게 충성할 자들도 아니거와 조조가 살아있는 한 배반하지 않는 자들이라는 뜻이지요.
따라서 조조를 통해 관계도 보정을 받는다 해도, 뚜렷한 이득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이 중 그나마 난이도 조절을 위해 보정이 붙지 않은 건 지금까지 공개된 인원 중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블랙록슈터 정도입니다.

....나폴레옹이나 꼬시고 나머지는 다른 방법을 찾아야..........

944 이름 없음 (6926835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8:33:59

슬슬 시작할 시간이 다가오는군요..

흐음.. 이건 어차피 길게 풀어가야 하는 문제니.. 일단 차근차근 이야기 해보고,, 이번에 에넬의 페어리바스를 어떻게 해야할지, 전쟁을 치룬다면 얼마나 되는 전력을 동원해서(가능하다면 에넬 영지 부근의 제후군들도 동원하고) 에넬군과 에넬을 빠르게 제압을 할지 생각해보죠,.

945 이름 없음 (6926835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8:34:43

그리고 이번 1001은 진행을 보며 뭐가 괜찷을지 생각도 해보고요.

946 이름 없음 (0408452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8:37:23

에넬치면 패널티가 있어보이는데 그걸 없앤다던가?

947 이름 없음 (6926835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8:43:24

>>948 그건 어느정도 감수해야할 패널티라고 봅니다.만... 에넬측 지지귀족파 전력 700정도 모인다는 것은 어느정도 감수해야 할 거고.. 잘 생각해보면 서나라 중앙정부 승리시 에넬과 에넬을 지지해 군을 일으켰던 중소귀족들의 대지를 회수할 수 있으니 어느정도 이득이지요. 일부는 협력한 귀족이나 공신들에게 나누어주고, 나머지는 중앙에 귀속시킬 수도 있고,

948 이름 없음 (3942534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8:45:35

기본 커뮤로
1. 제갈공명
4. 태공망( 왕기 + 카가 )
이렇게 2개가 걸렸는데 어장 커뮤는 어떻게...?

949 이름 없음 (6403028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8:48:56

메다카 교역과 문화교류건으로 젠키치+하치만 밉시다

950 이름 없음 (6403028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8:50:18

>>949의 내용은 사치품거래 향료 1개 팔고 랍스터 1개 구입

국고로 철근콘크리트, 원양항해 구입

비자금에있는 식량을 단발거래로 1000만큼 판매

젠키치에게 메다카 공화국에서 식문화에 관심이 있는듯 하여 양국간 우호증진을 위해

서나라의 조리사를 포함한 문화교류사절단을 준비했다하고 사절단들을 보내는것에대해 찬성하는지와

지속적인 문화교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묻는다.

951 이름 없음 (9441308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8:52:04

복수는 태공망이 있어야할 것 같은데. 게다가 외교관 두명이면 야루오에게 불리한 거래가 성사될것 같고요

952 이름 없음 (6926835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8:54:04

왜 하필 그게 걸렸냐.. 끄응...

953 이름 없음 (6926835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8:55:23

11.곽청아 로빈이 서나라수도인 니바르의 방문에 맞추어 비공식적으로 비밀안가에 로빈과 태공망,(추가 가능하다면 조조)를 불러 에넬의 이번 귀속사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지 묻고, 만일 전쟁을 벌여 에넬을 토벌한다 할 경우 로빈과 곽청아, 태공망으로부터 페어리바스 공국 내 협조자들의 규모와 반응, 공국군과 주요군사거점, 제후인 에넬에 관한 정보를 묻고 그 정보들을 바탕으로 어떻게 처리할지 논해본다.(추가로 곽청아에게 명해 로빈의 활동에 대한 협조과 에넬에 의해 로빈의 활동이 발각이 되거나 실패한다면 서나라본국로 향하는 탈출의 지원수단을 강구해 실행한다)

이건 어떠신지요?

954 이름 없음 (6403028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8:57:39

>>951 정책받는데에선 태공망 넣었지요. 이득을 많이 못낸다 뿐이지 불리한거래는 아닐겁니다.
메다카의 식량사정이 갑자기 좋아지면 모를까

955 이름 없음 (3942534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8:58:03

로빈은 자동 커뮤로 있을 거에요

956 이름 없음 (6479142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8:59:10

저는요

12. 그리니데

저번에 못다한 질문들 하기. 레이크립스의 파벌 상황에 대해서. 육군, 종교군, 해군의 수준과 그 수장들에 대한 설명. 현재 에넬의 삼중스파이와 반란에 대한 교황과 다른 파벌들의 혼파망 상황에 대한 설명 듣기. 미뤄진 성전에 대한 그들의 입장은? 통일 브리튼에 대한 뉴트럴 교단의 지원 수준에 대한 설명 듣기. 그리고 이번에 아마미 제후령에 나온 유적을 은폐할려고 란코라는 여자가 시부야 린의 도움을 받는다는데 필요한게 있다면 지원하겠음. 뭐가 필요함? 유적의 드러난 수준에 대해서 묻는다. 그리고 쿠마가와가 전쟁이라는 드라마로 뉴트럴 교단의 신의 부재를 증명하려한다는 자료를 요청한다.

이거나 조조와 왕실군 왕국군 갈등 해결 방안 논의요.

957 이름 없음 (6403028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9:01:12

앞으로 유적 계속 은폐공작하려면 비자금중에 자금 많이 필요할테니 식량쌓여있는거 자금으로 환전을 해야 편할텐데요

958 이름 없음 (6479142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9:02:02

Q. 조조를 통해서 국왕파 군대의 조조군화급 개혁을 하면 어찌되나요?

A. 별기군( 장성+장교+사병 )이 탄생합니다.

Q. 별기군....? 국왕에게 충성 안한다는건가요?

A. '조조군化'니까요.
충성대상이 국왕 개인에서 왕실로 확정됩니다!

말장난을 접고 말씀드린다 해도, 별기군처럼 됩니다.
유능한 장성은 조조쪽에 몰려있어서 그렇습니다. 조조군처럼 확고한 군법과 규율로 휘어잡아야 하는데, 서나라의 장성층은 관료귀족입니다. 어느 정도 대물림되고, 실책이 있어도 치명적이지 않으면 우야무야 덮어주는 군대입니다.
좋게 말하면 인간성있는 군대지만, 나쁘게 말하면 군인귀족이죠. 이들을 갈아엎으며 먹물 꽤나 먹은 유능한 이들이 장성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는 과정에서 어떻게든 조조의 영향을 받는 자들이 섞입니다. 야루오 지지층인 보수파가 대다수면 전과 다를 바 없이 회귀하고, 조조 지지층인 진보파가 대다수면 왕실파로 확대, 수를 비슷하게 맞추면 군인들끼리 사조직을 만들며 정치를 시작하겠죠.
[ 배부르고 늙은 돼지( 보수파 ) ]는 정치판에 기웃거리지 않았지만 [ 젊은 목동( 진보파 ) ]은 혈기를 주체못해 정치판에 기웃거립니다. 조조군 휘하의 직속 인재들은 정치를 안하지만, 휘하세력이 커지면 군인이 정치에 참여하려고 할 겁니다.
둘 다 장단점이 있죠.

959 이름 없음 (6926835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9:02:50

끄으악!!

960 이름 없음 (6479142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9:02:57

별기군 이거 하나회잖아.....!

군인이 정치에 참여하다니, 제정신이냐?!

961 이름 없음 (6926835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9:06:52

어장커뮤로 그럼

시노아 전문척후부대( rp:부대명:히이리기의 레인저)와 정예 이능군의 창설식을 열고 시노아에게 훈장과 예식용 검을 내려 이능군 내 시노아의 위상과 군심을 다스리는 한편, 창설식 이후 별도의 룸에서 가벼운 주연과 함께 시노아로부터 이능군을 운영하면서 힘든 점이나 불평을 들으며 위로한다.



타바네 서너라의 과학기술발전에 큰 기여를 한 것에 대한 표장장과 포상금 30(비자금에서 지출)를 내려 위로한다

같은 소소한 것 밖에 생각나는게 없다!

962 이름 없음 (3942534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9:07:08

2차 대전기 이전의 프랑스 군과 독일 군도 나름대로 정치에 깊숙하게 참여했긴 했지만...

963 이름 없음 (3942534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9:08:56

전 어장 커뮤로
>>956의 그리니데와
>>950에서 메다카 공화국과 거래하되 하치만하고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외교관 둘과 복수 커뮤는 난이도 높아보여서...

964 이름 없음 (6926835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9:10:11

>>950 메다카 커뮤에서 문화교류는 뺏으면 하는데.. 아무리 봐도 하치만은 밀사의 성격이라....

965 이름 없음 (6403028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9:12:05

>>964 그래서 젠키치 끼워서 태공망끼고 2:2구도를 만들었습니다.

966 이름 없음 (6403028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9:12:57

하치만에게 문화교류를 제안하는건 이상한 일이에요.
밀사가 아니라 하더라도 얘한텐 권한이 없는 사항이에요

967 이름 없음 (3942534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9:13:36

헌데 태공망 가드가 왕기+카가에서 먼저 쓰일 것 같은데 어떨지

968 이름 없음 (6403028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9:16:13

문화교류넣고싶다는 요망이 있길래 제가 반영해서 가능한 선에서 구도를 짜봤습니다만
젠키치가 껄끄러우면 문화교류건을 따로 젠키치랑 다음에 하고 이번에는 하치만 하고 거래만 하는걸로 하겠습니다.

969 이름 없음 (6926835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9:17:11

>>968 제안은 나쁜게 아니나...문제는 교섭하려는 대상이.. 정식 대사가 아닌 밀사의 성격을 띤 인물이라...

970 이름 없음 (6403028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9:21:14

>>969
메다카에서 거래만 하라고 보낸얘가 하치만이지요
권한도 딱 그정도입니다 이쪽 정책회의때도 담당영역 넘어가는 정책이 통과되면 헤이트 치솟는거랑 똑같아요.
그런 상황에서 관료의 대답으로 베스트는 '담당영역이 아닙니다 담당창구에서 문의하세요' 이지요.

971 이름 없음 (6871938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9:22:45

근데 이거 국왕파를 장기적으로 밀만한 방법이 있나...?전쟁성 만들어도 일시적으론 괜찮지만 시간이 갈수록 왕실파가 쌔지는거 아냐?유능한 쪽이 계속 왕실파로 간다면

972 이름 없음 (6403028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9:25:35

전쟁성이 단기적으로는 효과가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소용없는정책이지요.
나오에가 천년만년 계속 잡고있을수는 없는거니까요 전역할때 되면 전역 할꺼고
국왕파에 고참들이 많은걸 고려해 보면 시간이 갈수록 국왕파가 없어지는것은 매한가지라고 봐요.

973 이름 없음 (8590989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9:27:45

그러고나면 프로이센처럼 군인의 쿠데타가...

974 이름 없음 (6926835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9:28:49

>>973 어쩔수 없는거죠... 일단 대세가 정해진거라,

975 이름 없음 (1497455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9:29:10

뭐....뭔가 왕실파를 막을 방법이 없으면 내전이 생길게 눈에 훤하다(흰눈)

976 이름 없음 (6926835E+6)

2017-01-12 (거의 끝나감) 19:31:31

>>975 그건 어떻게 군조직을 지금부터 잘 개편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일단...임신 100%가 된 건 조조! 애시당초 1001을 조조로 대상한 것 이었는데... 실수 대상을 빼먹어서리..

977 이름 없음 (6926835E+6)

2017-01-12 (거의 끝나감) 23:55:44

일단 어장커뮤를 빠르게 정해보죠.

그라니데 커뮤



메다카 하치만을 통해 사치품거래 향료 1개 팔고 랍스터 1개 구입

국고로 철근콘크리트, 원양항해 구입

비자금에있는 식량을 단발거래로 1000만큼 판매

맞나요?

978 이름 없음 (6403028E+6)

2017-01-12 (거의 끝나감) 23:59:02

네 하치만과 거래할ㄹ때 태공망을 끼워달라는 요청도 있었죠.

979 이름 없음 (2559665E+5)

2017-01-13 (불탄다..!) 11:53:32

본편어장을 보면 장기적으로도 유능한 신세대들을 입수 가능할것 같은데요? 결국 실력만 믿고, 정치에 기웃거리는 애들을 막고 유능한 애들을 딴생각 안하고 국가에 충성하는걸 우선시하도록 교육하면 된다는 것 같습니다.

사관학교도 짓고 육전사 편찬사업도 하고. 또 국립묘지 건설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전쟁의 희생자를 애도하는 시설의 존재는 호전광 군인을 억누르는 장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거기에 레티아에게 부탁해서 지원금을 100으로 늘리는대신 올리비아 초청 강연을 부탁하는 것도 좋다고 봐요. 혼자서 8군단을 막아낸 전적이 있는 전쟁영웅이 군인은 전쟁을 바라서는 안된다는 말 만으로도 혈기에 찬 젊은이의 마인드를 바꿀 수 있다고 봅니다.

980 이름 없음 (2559665E+5)

2017-01-13 (불탄다..!) 11:54:47

그리고 하치만 거래말인데요, 전에 어장주가 일부만 국고로 사는건 불가능하다고 했어요. 전부 국고로 하던가, 전부 비자금으로만 하던가 둘중 하나입니다.

981 이름 없음 (6402297E+5)

2017-01-13 (불탄다..!) 11:58:03

>>977의 내용에 국고따로 비자금 따로가 있던가요? 기술거래와 식량거래는 별개의 거래지요?

982 이름 없음 (2559665E+5)

2017-01-13 (불탄다..!) 12:08:34

아뇨 기술이나 사치품을 사든 팔든, 식량을 팔든간에, 한번의 거래는 무조건 모두 비자금이거나 모두 국고라고 어장주께서 말했습니다. 이번 거래가 시스템적으로 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 어장주가 하기전에 말할것 같기는 한데.

983 이름 없음 (2559665E+5)

2017-01-13 (불탄다..!) 12:28:56

이번 왕기 카가 커뮤에서 제일 마음에 안드는건 제1군단장이자 최고 군관계자인 신조에게도 알리지 않은 레이크립스라는 최고 기밀을 애들한테 먼저 말했다는거.. 이건 커뮤 내용과는 별개로 대놓고 국왕파를 물먹이고, 왕실파에게 힘을 실어버리는거죠.. 너무 성급했습니다. 삼대장과의 질의문답을 한 다음에 해야지, 이건 내용면에서도 지뢰에, 최선의 경우라도 삽질.

어장주간의 질의문답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애들이 파벌 관리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성향의 문제니까요.

야루오가 질의문답을 거친 이후의 상황이어서, 야루오가 그냥 친목하는게 좋다고 판단해서 커뮤를 싹 바꾸면 좋겠습니다.

984 이름 없음 (6032286E+6)

2017-01-13 (불탄다..!) 12:33:33

뭐 왕실파애들은 회유가 불가능하니 결국 국왕파의 수를 늘리는 수밖에 없겠지요.

985 이름 없음 (6402297E+5)

2017-01-13 (불탄다..!) 12:33:54

그럼 거래는 전부 비자금으로 해야겠네

986 이름 없음 (6032286E+6)

2017-01-13 (불탄다..!) 12:40:26

>>983 논의어장에서 좀 더 얘기하고 앵커하셨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987 이름 없음 (0212775E+5)

2017-01-13 (불탄다..!) 14:03:25

솔직히 논의어장이 필요없지 않나요?
다들 자기말만하는 바람에 의견일치도 안되
커뮤선택도 다이스가 결정해버리니

988 이름 없음 (0212775E+5)

2017-01-13 (불탄다..!) 14:05:34

일단 이번 일은 다른 사람이랑 의논 안하고 생각없이 멍청하게 막말하면 일이 어찌 꼬이는지에 대한 교훈으로 삼죠

989 이름 없음 (2559665E+5)

2017-01-13 (불탄다..!) 14:29:24

Q. 시간대는 분명 삼대장과의 토론 이후인듯한데, 내용이 그 이후의 야루오가 말하지 않을만한 의미없는 내용들뿐이라서요. 위에서 파벌 관리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는걸 아는데 말할리가 없고. 단순한 친목으로 변경될까요?

이번 제갈공명도 rp라고 하기에는 너무 허술한데 커뮤내용이 어찌되나요? 그 댓글에 덧붙인것도 들어가게 되나요?

A. 변경되지 않습니다, 그대로 진행합니다.

토의 어장이 있기는 하나, 본래 외부사이트 중심으로 쓰려고 한 이야기입니다. 논의없이 개인의 생각만 서술했다 하여 걸러낸다면 티사이트에서 연재하는 의미가 없지요.
고의적으로 [ 엿이나 먹으렴… ]하는 식의 하드트롤링이라면 물론 걸러냅니다만 덧글 작성자께선 그럴 의도가 보이지 않기에 GM권한으로 적절히 녹여낼 겁니다.
정보 공개 이전의 내용으로 쓰여진 RP니, 그에 맞는 보정 가감이 붙습니다.

제갈공명 RP의 경우는 선택된 덧글의 주제를 중심으로 놓습니다.
덧붙인 내용이 들어가겠지만 중심에 배치되지 않고 넌지시 언급되는 정도가 될 것입니다.

990 이름 없음 (6402297E+5)

2017-01-13 (불탄다..!) 14:54:34

>>989 어장주가 정보부재로인한 미스는 커버를 쳐주겠다는 내용이네요
>>987 애초에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 다르고 원하는 방향도 다 다른데 의견일치가 쉬울리가요..
논의어장에서 얻어가는것은 일단 공개된 정보를 최대한 활용할수 있다는게 좋지요
사람마다 각 정보에 대해 분석이라던가 이해도가 다르니까요.
차악은 있을수 있어도 최악까진 만들지않게 한다에 의의를 두고싶네요.

991 이름 없음 (2559665E+5)

2017-01-13 (불탄다..!) 15:31:51

Q. 기술발전 속도가 그리니데가 경고할 정도로 과하게 빠른 수준인가요?

A. 예, 그렇습니다.
위인시설 만든 시점이 화룡에 점을 찍은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리니데는 자발적으로 나서서 경고같은 건 하지 않습니다.

Q. 그러면 속도를 조절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기술을 비밀로 넣어달라고 하면 되나요? 더 높은 화학 테크를 잠시 봉인해달라고 하고, 정책을 농업과 상업 위주로 찍으면 조절되나요?

A. 시노노노 타바네와 졸프 J. 킴블리는 '자유롭게 연구하기 위해' 서나라로 망명해왔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연구하지 마라'라고 한다면 서나라를 떠나려고 하겠죠.
…인데, 시노노노 타바네는 첫인상 100을 찍었으므로 하지말라고 말만 하면 꽁냥거릴 거고, 킴블리는 위인시설이 없으므로 별다른 효율이 없어 신경 안써도 되는 상황이 됩니다.

992 이름 없음 (0212775E+5)

2017-01-13 (불탄다..!) 15:34:58

연구속도가 빨라도 문제없을라면 어떻해야하나요?
정신적 성숙이 필요하다해도 어찌할지 모르니

993 이름 없음 (2559665E+5)

2017-01-13 (불탄다..!) 15:56:40

>>992 그냥 시간이 답이라는걸로보아 좀 여유있게 기달려야할듯?

994 이름 없음 (1416773E+5)

2017-01-13 (불탄다..!) 15:57:12

>>992 타바네하고 이야기해서 기술 개발하면 일단은 공개하는게 아니라, 설계도등으 ㄹ왕가의 비밀창고에 집어넣고 필요할때 각 부처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기술발전을 제어할 수 도 있겠지요.

995 이름 없음 (6032286E+6)

2017-01-13 (불탄다..!) 16:18:53

문화나 철학을 발전시켜서 정신적 성장을 빠르게 한다면!


아 근데 그럼 위대한 예술가나 철학자가 필요하겠구나.

996 이름 없음 (6891605E+6)

2017-01-13 (불탄다..!) 16:38:01

그런데 여기도 1000 얻으면 어장주가 들어 주나?

997 이름 없음 (0022225E+5)

2017-01-13 (불탄다..!) 16:50:26

>>996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998 이름 없음 (6402297E+5)

2017-01-13 (불탄다..!) 16:53:04

내정은 이치죠의 정책을 밀어줘서 인문학쪽을 발전시켜야 하겠네요
서나라가 플레이어국가가 아니였으면 위인으로 위대한예술가나 문학가등이 있었을지도?

999 이름 없음 (1416773E+5)

2017-01-13 (불탄다..!) 16:58:34

>>998 동시에 상업도 많이 발전시켜야 합니다. 서나라 병력 운용상 자금소모가 극심하니... 농업, 공업도 열심히 발전시켜야지요.

1000 이름 없음 (6402297E+5)

2017-01-13 (불탄다..!) 17:01:56

여기 메우죠 링크는 >>940

1001 이름 없음 (6402297E+5)

2017-01-13 (불탄다..!) 17:02:30

100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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