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없음
(79237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0:47:53
2
이름 없음
(13805E+72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0:48:25
너였구나!
3
이름 없음
(30232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0:48:33
그게 바로 당신입니다!
4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0:49:58
3회차 당신과 5회차 당신의 검과 신발의 재회라던 외전요청 확실히 받았어- 그럼 굴려볼까. 당신의 괴력수준은? 다이스 0 9 0이라면 겉모습 그대로 아이정도, 9라면 10년간 근력단련한 정도. 응. 판타지 같은건 없으니까! 6살때부터 철봉같은걸 한 것 뿐이니까! 그치만 내장근육(헛소리)
5
이름 없음
(79237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0:50:11
.dice 0 9. = 2
6
이름 없음
(85036E+62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0:50:33
.dice 0 9. = 0 =
7
이름 없음
(85036E+62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0:50:49
하..몇인가요..?
8
이름 없음
(79237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0:51:12
그러게요
9
이름 없음
(30232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0:51:34
그러게요..?
10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0:51:42
하 2... ... ... 귀여움이 증가했네! 병아리 같은 느낌일까!(내던짐) 이건 이것대로 안되잖아! 완전 무장해제잖아!
11
이름 없음
(79237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0:52:03
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이름 없음
(13805E+72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0:52:15
그냥 보이는만큼의 근력이 되버렸네 갭모에는 저 곱게 접은 하늘 위로 떠나버렸군
13
이름 없음
(30232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0:52:26
ㅋㅋㅋㅋㅋ 이런건 리롤권 있어도 놔두는게 예의겠지!
14
이름 없음
(30232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0:52:42
아니, 그거 받아서 쓴거지만. 갭모에는 없네요.
15
이름 없음
(13805E+72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0:52:45
에잇! 에이! 에이! (솜방망이)
16
이름 없음
(85036E+62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0:53:01
내가..내가..0을 띄웠다..!!!!!
17
이름 없음
(30232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0:53:11
(근데 이러면 그녀가 당신보다 더 힘 센거 아닌가)
18
이름 없음
(62252E+66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0:53:29
귀여워(귀여워)
19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0:54:12
좋아. 화냈을때 툭툭 솜방망이로 때리는 것처럼 때리면서, 그 후에 "앗, 그, 너무 쌔게 때렸어...? 아프지 않아...?" 라고 말하는 귀여운 오토코노코다. 응. 완벽하네! 후우. 좋아. 심호흡. ..프롤로그를 짜볼까.
20
이름 없음
(85036E+62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0:54:47
오토코노코란 뭐야..?
21
이름 없음
(79237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0:55:07
오토코노코...ㅋ......
22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0:55:46
/prologue 당신은 여러가지 것들을 보아왔고, 그 안에는 다양한 종류의 사랑들이 있었습니다. 세장을 탈출한 공주님과 구출해준 왕자님, 달콤한 사랑에 빠진 소년소녀, 치정으로 얼룩지면서도 서로를 놓치 못하는 남녀, 온갖 고난과 행복이 가득담긴 이야기들을 읽으며 당신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이란게 도대체 뭐야?' 당신의 어린 머리로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사랑이라는 개념의 정의를, 당신은 오랫동안 조용히 생각해왔습니다. 물론, 연애가 들어간 작품들을 감상하는것을 멈추지 않고요. 그렇게 수년이 지나, 늦되디 늦된 당신은 깨달았습니다. 사랑을 혼자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요. 사랑은 둘이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에 당신은 결심했습니다. 사랑을 해보기로요.
23
이름 없음
(30232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0:55:58
낭자애.. 정말 귀엽구나..
24
이름 없음
(79237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0:56:38
사랑 실로 리린의 극치지!
25
이름 없음
(13805E+72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0:59:49
2회차때와는 다르게 살수록 의젓해지는게 아니라 갈수록 더 귀여워지는건가? (뇌내망상)
26
이름 없음
(79237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1:00:11
뭐야 그거 나중에 가선 귀여움의 결정체가 되는건가
27
이름 없음
(13805E+72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1:00:17
앗 또 오타냈네 오늘따라 왜 자꾸 오타를 내지 뇌내망상 때문인가....
28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1:01:51
"...후우, 후우...후우...!" 물론, 지금의 당신과는 너무나도 거리가 먼 숭고한 감정이지만요. 아아, 이렇게 당신이 머릿속이 핑크로 물들어버린건 언제였을까요. 6살때 삼촌네 집에서 우연히 봤던 야한책이 원인이었을까요? 10살때 우연히 풀숲에서 보았던 두 남녀의 사랑을 나누는걸 본게 원인이었을까요? 아니면 14살때 우연히 중요한 곳을 만졌던게 문제일까요. 굳이 말하자면 자신 자체가 문제가 아닐까요. 그런 생각을 하면서, 당신은 몸을 감싼 코트의 옷깃을 더욱 꽉 조였습니다. 이 한 벌 안에 당신이 입은것은 속옷 뿐. 밤거리를 거닐고 있는 당신의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있습니다. 숨결이 거칠어지고. 한숨 한숨이 길어집니다. 스스로 듣기에도, 들떠있다는게 느껴질정도로 올라간 한숨소리. ...아아, 자신은 이미 늦어버렸을지도 모릅니다.
29
이름 없음
(30232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1:02:47
낭자애님..?!
30
이름 없음
(79237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1:03:02
ㅇㅅㅇ...괜찬은...가? (혼란
31
이름 없음
(85036E+62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1:03:07
변태다..?!!?!?
32
이름 없음
(79237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1:03:14
잠만 생각해보니 얘 남자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1:03:27
...이정도 수위 괜찮을까?
34
이름 없음
(79237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1:04:01
ㅅ,세이프 아닐까
35
이름 없음
(13805E+72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1:05:18
대놓고 성행위를 묘사하지않으면 아마도 괜찮을거야.
36
이름 없음
(30232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1:05:20
아니.. 이거 변태는 변태인데...
37
이름 없음
(30232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1:05:58
괜찬을겁니다. 근데 진짜 얘보다 보는 사람이 더 범죄의 기분이 느껴지지 않을까.
38
이름 없음
(85036E+62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1:07:49
쾌락이란뭐야..
39
이름 없음
(13805E+72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1:09:28
우리가 하는 이 앵커에서 느끼는거라고 생각하면 간단하지만 철학쪽으로 가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주 많이 복잡해지지.
40
이름 없음
(79237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1:09:59
쾌락이란...쾌락이야!
41
이름 없음
(30232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1:10:15
감정 하나하나가 뭔지 파고들면..끝이 있을런지..
42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1:11:08
한걸음 한걸음, 사람의 인기척이 느껴지지않는 길을 걸어갑니다. 어쩌면 골목에서 취객이 나타나 당신에게 시비를 걸 수도 잇습니다. "...후우, 하아..." 숨결이 거칠어집니다. 골목길을 지나가면서, 숨결이 다시금 잦아듭니다. 어쩌면, 저 귀퉁이를 꺽는순간 불시검문중인 경찰과 마주칠지도 모릅니다. "흐으.... 후아..." 불안한 당신을 보고 걱정해, 다가와, 당신을 비춰, 어쩌면 당신이 코트 안에...! ....후우. 하지만, 다행히 아무도 없습니다. 거칠어진 숨결을 진정시키며, 다시 한걸음 한걸음 걸어나갑니다. 멀리서, 개의 소리가 들립니다. 그걸 듣고 떽! 하는 주인의 목소리도요. "...후으에... 흐아..." 개가 와서 당신을 보고 짖으면? 주인이 그때문에 당신을 유심히 보면? 어쩌면. 어쩌면. ...어쩌면, 걸릴지도, 정말로, 걸릴지도 모릅니다. "흐아아...♡" 끔찍한 현실이 펼쳐지겠지요. 부모님도, 친구도, 모두가 당신에게서 등을 돌릴겁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적어도 그 순간만큼은... 모든것을 잊을 수 있지 않을까요?
43
이름 없음
(79237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1:11:48
세상에... 이런 당신은 처음이야!
44
이름 없음
(13805E+72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1:13:15
너무 개성적이여서 눈을 땔 수 없다. 제일 평범한 세계관이지만 제일 관심이 가게되는걸? (변태1)
45
이름 없음
(30232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1:13:27
이상한 성격! 흔한 주인공의 특징이지!(착란)
46
이름 없음
(79237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1:14:48
아냐...아직 세계관이 드러나지 않았어... 평범...맞을까?
47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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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01:17:08
아아, 파멸은 가깝습니다. 아아, 일상이 멀어져갑니다. -멍! 멍멍! 개의 소리가 가까워지는 것과 함께, 일상이 멀어지는것이 느껴집니다. 아아아, 떠나야 합니다. 떠나야. 떠나지 않으면 안됩니다. 당신은, 당신은... -> '우유부단' - 당신에게 있어서 비슷한 가치를 가졌다면, 당신이 무엇을 선택할지 모릅니다. ...안간힘을 썼다, 고 생각했지만, 당신은 고작 가로등과 가로등의 사이에 있을 뿐이었습니다. '어쩌면, 이쪽이 아닐지도 몰라. 어쩌면, 여기로 와도 나를 보려하는게 아닐지도 몰라. 어쩌면, 설령 보더라도 어두워서 안보일지 몰라. 어쩌면...' 단념과 쾌락 사이에서의 끝없는 망설임. 자신안의 목소리의 자기합리화의 물결. 끝없는 물결을 멈추게 만든건, 골목길 앞까지 온 개의 울음소리였습니다. "...흐, 아아아...♡" 아아, 눈물이 흐릅니다. 절대로 실망시키겠지요. 절대로 죽고싶을겁니다. 하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눈물을 흘리면서도, 요염한 미소를 지은 당신이 벽에 기댄 채 골목길의 앞을 주시했습니다.
48
이름 없음
(79237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1:17:42
무서워 무서워... 누가 보는걸까 ( 플래그
49
이름 없음
(30232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1:18:51
누군가 보겠지(플래그)
50
이름 없음
(13805E+72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1:20:45
구헤헤헤...... (변태1)
51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1:21:53
아아, 점점 더. -멍! 더... -멍멍! 더...! -멍!! ...정신을 차린 당신의 눈에 비친것은, 어느새 당신과 2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가로등에서 소변을 누고있는 개의 모습이었습니다. "...흐아아앙...♡♡" 아아, 이 얼마나, 황홀한지. 머리가 이상해질정도의 안도감, 누그러짐, 긴장, 두려움, 떨림, 공포, 불안, 행복, 기쁨, 즐거움... 이미 머릿속은 엉망진창입니다. 가까스로 소리를 작게 낸 것이, 그나마의 위안일까요. 아아, 또다시 파멸이 멀어져갑니다. 다리에 힘이 빠져, 벽에 기댄 채 스르르 미끄러진 당신의 풀린 눈 앞에. 검은 인영이 서 있었습니다.
52
이름 없음
(79237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1:22:32
히익 봐,봤구나! 이상한 짓을 할거지! 에로동인지처럼!(남자입니다)
53
이름 없음
(30232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1:23:51
이번 주인공은 정말 대단해!
54
이름 없음
(13805E+72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1:24:05
괜찮아 낭자애잖아! (따봉)
55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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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01:27:26
"...아." 생각치도 못했습니다. 아아, 손에 달린 목줄은 개의 목에 이어져 있습니다. 아마 개에 집중하느라 차마 보지도 못한거겠죠. 개를 보고, 당신은 비음을 냈죠? 눈앞의 인영은 당신을 보고 있습니다. 얼버무릴 수 있을까요? 정말로? 정말? ...안될지도, 몰라. 농담없이 그런 생각이 든 순간, 당신은 곧바로 뛰었습니다. 풀린 다리를 끌고, 곧바로 넘어지고도, 그대로 반대편 골목쪽으로, 똑바로. "앗, 괘, 괜찮아요?!" 뒤에서 목소리가 들렸지만 무시했습니다. 아, 안돼. 안돼. 안돼안돼안돼안돼! 파멸입니다. 붙잡히면 파멸입니다. 아아, 파멸입니다! 결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 자신은 바보입니다! 이 몸은 쓰레기입니다! 아아, 죽고싶습니다! 욕망에 솔직한 몸도, 욕망에 약한 자신의 정신도! 아아아, 다리는 또다시 힘이 빠집니다. 한걸음. 다시 한걸음. 그리고 쓰러져... ...땅에 구르기 직전에, 그 검은인영의 사람이 당신을 잡아당겨 받쳐주었습니다.
56
이름 없음
(79237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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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01:28:24
착하네...(떨림
57
이름 없음
(3023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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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01:28:44
이것이 모든 것의 시작인가..!
58
이름 없음
(13805E+72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1:30:08
지금 내 머리 속의 히로인은 죠가사키 미카로 밖에 떠오르지않아.
59
이름 없음
(13805E+72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1:30:56
왜냐고? 귀여운거 무진장 좋아하는 갸루잖아! 어장주가 갸루 히로인으로 하자는 제안을 하는데 그거밖에 떠오르는게 없더라고?!
60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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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01:33:24
"어딘가 아프세요? 다리에 힘이 풀린 것 같은데, 그, 뭔가 도와드릴 일이라도...?" 안돼. 안돼. 안돼안돼안돼... 눈앞의 사람은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의 형상을 한 파멸입니다. 아아, 불결한 짓만 했던 나에게 신이 선사한 처벌입니다. 그렇지만 그게 저항하지 않을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아, 아무거또 아니니까...♡" 이런 와중에도 혀는 풀려있습니다. 아아, 아까의 그것이겠죠.. 자신의 몸이니 압니다. 아아, 어떻게 해야하죠? 어떻게든, 이 상황을 타개할 무언가!" 그런 생각을 하는 와중, 그 인영이 손을 놓고 한걸음 물러났습니다. "아, 그, 무서운 거라면 죄송합니다. 하긴, 이런 밤길에 수상한 사람을 만나으니까... 아, 하지만 지금 애완견 산책하는거고, 그, 집도 옆에 있으니까... 괜찮아요? 그렇게까지 무서워하지 않으셔도. ...어, 그나저나, 어떻게든 설 수 있으세요?" "...(끄덕)" 아아, 이 사람은 파멸이 아니었다. 단순한 착한사람. 일본전국팔백만신의 누구신진 모르겠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아아, 정말로. 비틀비틀거리면서, 당신은 한걸음 한걸음 움직였습니다. 아아, 저 골목길만 넘어가면, 괜찮습니다. 어떻게든 될 겁니다. 뒤에서 걱정스런 시선이 느껴졌지만, 어쨋든, 지금 여기서 벗어나면 그것만으로도 괜찮습니다. ...아아, 다섯걸음. 네걸음. 세걸음. - 멍! ...당신의 옷자락을 무언가가 당긴것은 그 순간이었습니다.
61
이름 없음
(79237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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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01:34:03
강아지가아아아아!
62
이름 없음
(3023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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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01:34:22
멍멍!
63
이름 없음
(13805E+72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1:35:25
역시 개는 언제나 트러블메이커 역할이죠. 헤헿!
64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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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01:39:28
"잠, 하나코?!" 아아, 그 사람의 만류하는 소리가 들렸지만, 그것보다도 개가 당기는게 더 빨랐습니다. 아까 전 열어놓은 단추는 잠가놓지 않은 채. 그저 손으로 옷깃을 꼭 잡고 있었을 뿐. ...조금 전 급박하게 움직이면서, 두 손은 이미 옷깃을 잡고 있지 않았습니다. -펄럭! "...♡♡♡♡♡♡♡♡♡...아아, 흐에에...♡" 파멸입니다. 당신은 끝났습니다. 하지만 그런건 상관없습니다. 당신의 머릿속은 온통 망가져있으니까요. 정신줄을 놓은 당신에게 마지막으로 들린것은, 그인지 그녀인지 모를 사람의 '에?'라는 소리 뿐이었습니다. ------------------ 1일째 끝 --------------------------------
65
이름 없음
(79237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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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01:40:17
오우...
66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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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01:40:22
...깨끗한 Boy Meet Human! 뭐, 만난건 Girl이겠지만! 응. 주인공과 히로인의 첫만남은 임팩트가 넘쳐야지!
67
이름 없음
(79237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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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01:40:46
임팩트 너무 넘치겟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
이름 없음
(13805E+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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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01:40:49
프롤로그는 이걸로 끝인가?? 뭐 늦었기도했고 지금이 딱 끊기 좋긴한데.
69
이름 없음
(3023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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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01:41:29
임팩트 넘치는 깔끔한 프롤로그!(@@@)
70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1:41:32
응. 이걸로 프롤로그 끝. 아니, 에필로그로 해도 되겠지만...
71
이름 없음
(85036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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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01:41:37
심해.. 여자아이가 불쌍해..
72
이름 없음
(79237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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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01:42:42
에필로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
이름 없음
(30232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01:43:34
에필로그였나?!
74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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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01:43:46
내일 들어오면 어장 폭발되어있는건 아니겠지! 응! 아닐꺼야! *치녀로 보이겠지만 치한입니다. 성별에서 여자였다면 절대 이렇게 못썻다...
75
이름 없음
(79237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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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01:44:38
그러게 치한...ㅋ...
76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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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01:44:53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질문이나 그런거 있으면 말하고. 내일도 아마 4시에 체크. 없으면 7시에 재체크. 질문있으면 해- 그리고 생각했던 상식인 범위는 당신이 아니라 히로인이 가져갔다. 나는 어디를 향하는거야...(눈떨림)
77
이름 없음
(13805E+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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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01:44:54
수고했어 그리고 이 어장은 폭★발합니다! (이소노톤)
78
이름 없음
(79237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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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01:45:38
수고하셨습니다.
79
이름 없음
(3023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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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01:45:52
이 주인공.. 강하다.. 오토코노코가 저런 성격이라니..
80
이름 없음
(3023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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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01:46:18
수고하셨습니다-
81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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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01:46:42
내 안의 리비도가 미쳐 날뛴다... 본편중에는 한동안 봉인해놔야지.
82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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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6:00:18
슬슬 체크-
83
이름 없음
(3023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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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6:00:50
ㅊㅋ
84
이름 없음
(13805E+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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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6:05:59
내가 돌아왔다!
85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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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6:06:18
한분인가요... 7시에 다시 할까요. 혼자는 쓸쓸하고(진심)
86
이름 없음
(3023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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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6:06:47
둘이네요!
87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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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6:07:24
좋아, 분위기 오르기 시작했다. 그럼 시작-
88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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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6:17:32
"............아." 정신을 차려보니 이상한 천장이 보였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당신 집의 천장은 아닙니다. 코트에 지갑도 넣어놨으니 제 집을 모르는것도 아니겠죠. ...아니, 그런건 문제도 아닌가요. 아하하. 그렇게나 대놓고 변태인것을 드러냈는데, 다행도 불행도 없습니다. 이미 끝. 어떻게 해야할지도 알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무 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아아, 머릿속 안을 짓누르는 걱정, 두려움... 그런짓을 해서는 안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때의, 그 아찔한 경험..." "...아...♥" 몸을 꼭 껴안아보지만, 소름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아아, 이 얼마나 소름끼치는 현실일까요. -벌컥. "아, 일어났어?" 그 사람이 들어온것은 그때였습니다. 흠칫, 놀라. 돌아본 문에는, 한 남자가 서있었습니다.
89
이름 없음
(5751E+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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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6:23:01
당신의 상태가 ;;
90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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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6:23:21
...아니, 다릅니다. 중성적인 면모라서 착각했지만, 저 긴 팔다리, 그리고 알기 힘들정도로 부풀어오른 가슴. 아아, 여자였습니다. "자, 이거라도 먹어." 그녀가 내민것은 죽이었습니다. "에, 아니..." "걱정마. 아무한테도 안들켰어. 일단 그거라도 먹어. 찬 날씨에 코트하나입고 나오다니, 감기걸릴꺼라곤 생각하지 않았어?" 걱정스런 얼굴로 말해주는 그녀의 말에, 솔직히 고개를 끄덕인 당신은 죽을 받았습니다. 한입. 또 한입. 아아, 이 얼마나 따뜻한지. 파멸에서 벗어났다는 실감이 너무나도 들어, 당신은 무심코 눈물을 흘렸습니다. "에, 잠깐! 그거 그렇게 맛없어? 아니, 맛보기는 했는데?" "아니, 아니에요..." 끅끅거리며 울음을 참고, 당신은 죽을 씹어삼켰습니다. 보통이라면 죽의 맛따윈 아무래도 좋지만, 적어도 이 죽의 맛만큼은 잊어버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아, 응." 그런 당신을 그녀는 당황하며 바라보았습니다.
91
이름 없음
(5751E+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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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6:24:03
그녀는 무슨 생각으로 이걸 넘긴걸까... (정상적이진 않는듯하다
92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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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6:31:58
그렇게 죽을 먹은 후, 당신은 그녀앞에 정좌했습니다. "...음, 어느정도 진정됐을까?" "네. 고마워요. 어... 그러니까, 성함이..." "치즈루. 타치바나 치즈루. 치즈루로 좋아." "정말 고맙습니다, 치즈루 씨." 정좌한 상태 그대로, 당신은 고개를 숙였습니다. "어... 그래서, 그, 왜 그런차림으로 거기에 있던거야? ...상상이지만, 혹시나 협박이라던가?" "...네?" "안심해. 여자라도 웬만한 남자 2명정도는 쓰러뜨릴 수 있으니까. 날 믿고 얘기해줘. 적어도, 경찰에 신고라도..." "아니에요!" 아아, 이 사람이 무슨 오해를 하고 있는지 알겠습니다. 속옷으로 중요부위를 가렸으니 모를수도 있지요. "...저, 남자입니다." "응? 그게 뭐?" "...네?" "남자라는건 널 데려오면서 알았어. 그게 뭐? 그게 네가 그런 협박을 당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안돼잖아?" "...제가 변태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변태, ...변태... 변태? 아아, 그런 견해도 있을 수 있구나!" 보통은 그쪽으로 먼저 생각하지 않을까, 하고 당신은 생각했습니다.
93
이름 없음
(13805E+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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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6:33:14
솔직히 어린애가 그런 차림으로 밤중에 돌아다니면 다들 그렇게 생각할것같긴해.
94
이름 없음
(5751E+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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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6:34:02
으음... 저렇게 평범하게 받아둘이는 게 일반적인 여성의 사고방식일까!
95
이름 없음
(3023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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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6:34:14
솔직히 그녀의 생각이 더 흔할거 같다는 느낌이.
96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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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6:50:17
"변태... 네. 전 변태입니다. 네. 저 스스로도 알아요." "...응- 그치만 변태는 변태라도, 눈에 독은 아니잖아? 괜찮지 않아?" "...사람은 그렇게 간단하게 변태를 용납하지 않아요? 기본적인 사회질서, 미풍양속을 위반하는 사람이니까. 손가락질 받는게 기본. 더 나아가서는 가볍게 다룰 수 있는 성적대상으로도 봐요. 그게 보통 사람이에요." "응? 그걸 아는데 그렇게 될거라고 알면서 그런짓을 하는거야? 좀, 이상하지않아?" "이상하죠. 네. 이상해요. ...저 스스로도 싫다고 생각하면서, 그렇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게." 당신의 손에 힘이 들어갑니다. 아아, 그래요. 항상 원하는것은 원하는대로 되지 않습니다. 어째서일까요. "그게 마음대로 가능했다면, 저도, 제 이전의 수많은 사람들도 딱히 변태는 아닐거에요. 범죄자가 되는 사람들 대부분이 범죄를 저지르기 직전까지 어떤 사람이었는지 아세요?" "...음... 평범한 사람?" "네. 맞아요. 평범한사람. 그렇지만, 순간적인 충동을 참지못해 범죄자가 되었어요. 그 사람들에겐 그게 해선 안되는 일이라는 생각이 없었을까요? ...아니요. 모두 알고있었어요. ...그걸 실감하지 못한 사람, 그걸 알면서도 ...거스르지 못하는 사람. 네. 전 명백히 후자에요. 제 몸이 바라는 이 명백히 추잡스러운 짓을, 저는 그만둘수가 없어요. 이 짓을 함으로서 얻게되는 이 뇌가 녹아버릴것만같은 쾌감을, 전 받아들일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저는 제가 변태인줄 알면서도 이렇게 살 수 밖에 없는거에요." 단념한 표정으로 그렇게 말한 당신이 그녀를 보았습니다. ...명가의 자손으로, 수많은 사람을 보아온 당신은 이 사람의 눈만봐도 알 수 있었습니다. 아아, 이 사람은 순수하고, 올곧습니다. 당신이 무슨말을 하더라도 받아들이지 않을거라는 느낌이, 확신이 들었습니다. "...어떻게든 할 수 없어?" "노력해봤어요. 그치만 안되었어요." "정말로?" 걱정으로 하는 말이란건 알지만, 짜증이 밀려왔습니다. ...도와준건 고맙습니다. 감사도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이 스스로에 대해서 가지는 마음을, 바뀌고 싶다고 생각하는 자신의 결심을 그렇게 얕보듯이 말하는건 기분나쁩니다. "네. 정말로." 그렇지만 입밖으로 드러내지는 않습니다. 이런 성실한 타입의 사람에게 그런식으로 말하는것은 역효과라고 잘 알고있으니까요. "어... 정신과에 상담이라던가?" "부모님이 엄한 분이셔서. 혹시라도 이런 증세를 가지고 있다고 들키는것만으로도 절연...까지는 아니더라도, 없는자식 취급을 하지 않을까요." 명가란건, 평범한 일반인들보다 우월한 사람들로 이루어진 구성이다. 당신의 아버지가 늘 입버릇처럼 말하는 말. 당신도 이 가문의 당당한 일원이 되도록 하세요. 당신의 어머니가 항상 당신에게 당부하는 말. 그렇기에, 고작해야 알려지는 것만으로도 파멸입니다. 어쩔수도 없습니다. ...누군가, 누군가, 도와주기를, 그런 꿈같은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랐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삼촌도 부모님과의 사이가 나빠 당신을 도와주지 못합니다. 당신은 혼자입니다. 늘 그랬듯이. "도와주는 사람... 응. 그 트라우마, 고칠 수 있게 도와줄까?" "...네?" --------그리고, 그녀가 그렇게 말했습니다.
97
이름 없음
(5751E+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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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6:56:11
어라 예상치못한 반응인데
98
이름 없음
(3023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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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6:59:24
명가의..?
99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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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7:06:17
"...당신이 뭔데요?" 물론 거부합니다. 이런 당신에게 형편좋은일, 있을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타이밍 좋게 튀어나오는 사람, 너무 노린거 아닌가 하고 오히려 의심이 갈 정도입니다. "고작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사람에게, 될대로 되라 하고 맡길거라고 생각한거에요? 착각도 유분수지. 제가 당신의 뭘 믿고요? 제 비밀을 알았으니, 뭐든지 하라는대로 들어줄 것 같았나요? 절대 아니죠. 말하려면 맘대로 하세요. 각오는 했으니까요. 그때, 당신의 개 앞에서 도망치지 못한 시점에서 파멸은 각오했어요. 네. 부디 마음대로." "...꼭 그렇게 삐딱하게 말해야 해? ...아니, 말해놓고보니 나도 너무 깊이들어갔다고 생각했지만." 팔짱을 낀 그녀가 당신에게 입을 열었습니다. "솔직히 말할게. 응... 고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고, 가벼운 마음으로 돕겠다고 말한건 사실이야. 어떻게 도와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하지만, 그, 이런 일 관해서 도와줄 친구라던가, 아니, 그래. 도와줄 사람 자체가 없는것처럼, 가족조차 기댈 수 없다는 것을 그렇게 보여주는데, 어떻게 걱정이 안돼? 넌 네 자신의 용모를 생각해야해! 너같은 미소녀같은 미소년이 그렇게 '나 불행해요! 어떻게든 도와주세요!'하고 표정으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있잖아! 그럼 돕지! ...뭐, 딱히 위험할것 같지도 않고." "누, 누누누 누가 그런 표정을 했다는 건가요! 저는 그저! ...네. 포기한 것 뿐입니다." "왜 포기하는데?" 아아, 그렇습니다. 이런식으로 치고들어오니까, 학교에서도, 어디에서도 이런 사람과는 연을 만드려 하지 않았던 겁니다. 사정도, 논리도, 이론도, 모든걸 다 무시하고 다가와서, 자기 원하는대로 해버리는 제멋대로. 이런 사람의 '왜'는 끝이 없습니다. "...노력해도 되지 않으니까요." "같이 노력해줄게." "...대체 나한테 바라는게 뭔가요? 뭘 바라고 이렇게나 달라붙어오는건가요?" "그냥?" 아아, 날려버리고 싶습니다. 누구라도 좋으니까, 이 생각없이 사는 사람을 좀 멀리 떼어내줬으면 합니다. "정말로 그냥이야? 그냥 널 우연히 만났고, 그냥 우연히 네 얼굴이 내 취향이고, 그냥 네 얼굴이 너무 어두워서 좀 더 밝게 해주고 싶고. ...말해보니 다 내 욕망이네. 헤헷."
100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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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7:18:49
"...진짜 싫어요 당신." "아하핫, 정말이지 귀여워-!" 힘이 탁 풀린 당신을 귀엽다 귀엽다하며 꼭 껴안는 그녀를, 당신은 마지못해 놔두었습니다. 어쨋든, 이 길 외에는 없는것도 사실이니까요. "...제가 정말로 싫어하면요?" "그땐 일단 포기할거야. ...뭐, 계속 따라다니면서 돕게 해달라고 하겠지만." "스토커에요 당신." "음... 그치만, 나 이외에 도와줄 사람은 없잖아?" "당신밖에 선택지가 없다고 당신을 꼭 받아들일 필요는 없어요!" "응- 거기를 어떻게든- 응-? 나, 열심히 도와줄테니까-?" "...정말 미덥지 못한데요." 당신은 작게 한숨을 쉬고, 그녀를 떼어내었습니다. ...아아, 이 사람도 당신과는 다른 방향의 쾌락주의자입니다. 그게 좋다면 그냥 합니다. 후폭풍따윈 생각도 안합니다. 간신히 머리안에 기초적인 윤리의식은 있는 것 같지만, 그 외엔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까 당신이 본 것도 잘못본것일지도 모릅니다. 이 사람은 그냥... 당신과 동류입니다. 그럼 괜찮습니다. ...아마 그 쾌락이 최우선일테니까. 몸의 위협도, 가족에게 알려진다는것도, 아마 이 위협들은 없어집니다. 네. 이것으로 괜찮습니다. ...조금, 받아들일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치만, 그냥 당하고만 있으면 조금 분하니까. "...에잇." -툭. "...응?" "이걸로 받아들이도록 하죠. 네. 그 아픔을 잊지 마세요." 당신은 혼신의 힘을 담아 그녀의 뺨에 주먹을 내질렀습니다. 멋대로 당신의 몸을 만지고, 멋대로 당신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소녀에게는, 조금쯤 아픈꼴을 맛보여주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 어딘가 다치지는 않았겠지요? 몸을 돌렸다가 고개만 뒤로 돌아 그녀를 보자, 그녀는 뺨을 붙잡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아, 그, 너무 강했나요?" 아버지도, 다른 사람들도 자신의 주먹에 맞으면 너무 아프다고 말했습니다. 응. 그렇다면 조금, 처음으로 맞는 이 소녀에게는 너무 강했을지도 모릅니다. "괜찮아요? 미안해요. 그치만, 이걸로 저를 멋대로 만지는건..." "...다." "네?" 고개를 올린 그녀의 얼굴은 최고로 반짝거렸습니다. "최고다! 아아, 정말이지, 힘이 강한것도 갭모에지만, 이렇게 병아리같이 허약한것도 겉모습과 딱 맞아서 정말 내취향이야! 아아, 최고!" "...누, 누가 약하다는 건가요!" 손을 꽉 잡고 부들부들 떨었지만, 그래도, 마구 때리면 이 사람이 너무 아플지도 모릅니다. "한번만 봐줄테니까, 당장 그만 웃으세요!" "미, 미안! 아하하하, 너무 기뻐서! 웃음이 멈추지가, 으헤헤헤!" "...변태!" 그것이, 변태와 변태의 대면이었습니다. 이것은, 당신이 당신의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
101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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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7:21:27
---------------------------------------- 잠시 휴식 및 반성시간. 내가 히로인은 상식인 포지션이라고 했지? 유감이구나. 그건 트릭이라구☆ 변태와 일반인의 만남? 그러면 경찰서 일직선이잖아! 변태와 변태의 만남이다! 아하하하하하!!! 좋아. 어떻게든 되겠지. 변태커플의 꽁냥꽁냥. 응. 이건 할수있어(떨림
102
이름 없음
(5751E+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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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7:25:06
어휴...역시 삼류 히로인이 정상인 적이 없지!
103
이름 없음
(3023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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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7:27:00
크.. 역시 정상일리가!
104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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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7:29:35
좋아- 밥먹고 6시에 재개-
105
이름 없음
(5751E+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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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7:30:44
오케ㅡ
106
이름 없음
(3023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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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7:31:50
오케이-
107
이름 없음
(13805E+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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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7:50:37
시작전까지 10분!
108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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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7:58:44
슬슬 체크-
109
이름 없음
(5751E+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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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7:59:47
ㅊㅋ
110
이름 없음
(3023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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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00:21
ㅊㅋ
111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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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03:35
아아, 잠깐 다이스를 굴릴때다. 하 1 다이스 80 100 낮을수록 좋다.
112
이름 없음
(3023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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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05:25
.dice 80 100. = 97 기본이 높아!
113
이름 없음
(3023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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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05:39
뭔가 정말 위험한 수치다.
114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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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06:47
응. 당신의 치한도는 97이야! 대단하네! 응. 욕망에 먹힐만하다(떨림) 좋아, 시작한다-
115
이름 없음
(3023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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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08:10
어이.. 당신..
116
이름 없음
(13805E+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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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08:36
뭐야 이거 기본치가 너무 높아서 그게 그거인것같아.
117
이름 없음
(48695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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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11:43
그러게에...
118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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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13:18
"...흠, 그래서, 뭔가 짚이는건 없어? 뭔가 너의 그 변태짓을 멈출만한 방법." "생각해보세요. 있다면 제가 먼저 하지 않았을까요? 다 해봤는데 소용이 없으니까 문제인겁니다." 당신을 지긋이 보며 고민하는 그녀를 당신은 조용히 바라보았습니다. 정말이지, 뭔가 생각을 해줄수는 없는걸까요. "흠, 이런 방법은 어떨까?" 하 1~3. 좋은 방법 제시.
119
이름 없음
(3023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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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15:07
.....생각날리가?!
120
이름 없음
(48695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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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15:09
쾌락을 얻기 위해 하는 행위니 다른 좀 더 건전한 방법으로 쾌락을 얻으면 어떨까
121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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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16:41
*힌트. 당신의 성벽을 고쳐줄 '동료'가 생겼습니다. '혼자'가 아닙니다.
122
이름 없음
(3023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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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16:57
다른 건전한 방법이라면.. OTAKU LIFE?!
123
이름 없음
(48695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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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17:38
아우...왜 난 변태끼리 동료라니까 그걸 생각해버리냐...
124
이름 없음
(3023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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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19:25
아무리 둘이라지만 시작부터 행위예술은 아닌것 같고..(말은 할 수 있겠지만!)
125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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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19:56
모르는걸로 처리할까요? 하 1~3. 다수결 다들 분위기에 취해서 머리가 돌아가지 않는것 같군요(눈돌림)
126
이름 없음
(13805E+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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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19:57
이젠 혼자가 아니니까 건전한 데이트라던가?
127
이름 없음
(48695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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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20:41
그,그래 서로 간에 속을 털어놓으면서 스트레스를 풀자구!
128
이름 없음
(48695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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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24:12
뭐 초반이고 모른다도 괜찬을 거 같지만...
129
이름 없음
(3023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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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24:17
역시 평범한 데..데이트라도?! 해결은 안될거 같지만 사카린이라도 던져보라구!
130
이름 없음
(13805E+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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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26:19
아, 아니면 가벼운 스킨쉽이라던가?
131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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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31:01
"...그래. 이런건 어때?"
그녀가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불길한 예감에 몸을 뒤로 당겼지만,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고 한걸음 더 다가와 당신의 눈앞까지 다가왔습니다.
"...뭐, 뭔가요?"
"데이트. 평범하게 둘이서 돌아다니는 거야."
"...네? 그게 무슨 도움이..."
"겉모습은 코디해줄게. ...후후후, 응. 내 코디대로 차려입고 돌아다니는거야."
씨익 웃으며 말하는 그녀에게서 한기가 느껴졌습니다.
정말 잘 하고있는게 맞을까요?
"뭐, 아무튼, 오늘은 슬슬 돌아가. 곧 해가 뜰거야. 뭘, 만남은 다음 기회에 계속하면 되는거야!"
/ __{/ / /. : : : :`^: :.⌒l \', ′{ / ア / ヽl } { {”.′ ', :} 〉′ / / / / l ヽ /} { ./ / /} ハ :li } } / /-‐‐/) 斗--:} .ト、l :ll } , / ア´/// / }/ }/ l l ', ハ ./ ′ .:{{\〃// Ⅵ ./ x=ミ、 Ⅵ 7⌒/} / . : :}}. ./ /`7´}-、 / :.:.:.:. `^ ,ィf芯㍉′ / . : : : :{{ (/ ./-‐‐ つ 〈_ツ ムイ}/ . : : : : : : }} --、 (/ -‐ '"´ ' .:.:.:.:./ / -‐: : : : : : : : {{ /-‐==ミ { ァ ′ 、 ___ -‐. : : : : : : : : : : : : : :}}‐ヽ __ {i . . .{. /::. ` イ ./ }.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ゞ=彡--‐‐\ )⌒´\//:》: : {ムイ/}`/ 〉r‐、 {__/ 〈 : : : : :ア: : : : : : : : : : : : : : : : : }: :}: : :/“¨ゝ=彡: : :.}. . / / .{.// / 〉、- 、 / : :ア´: ヽ: : : : : : : : : : : : : : : : :{: :i: :/ \:{. . {{/ ゝ'、/ゝ'、. . \/ー‐‐‐‐, :/: : : : : }: : : : : : : : : : : : : : : : :}: : / ‐-、 __',. . >o。 ',. ノ}', / : : : : : : : : : : : : : : : : : : : : : : :/:/ ´ /ヽゝ---. .o。 / /. } / ‐‐---、: : : : : : : : : : : : : : : :./ } 厂}. . . ./}. . . .-=彡 ./. ./ー‐‐、 【치즈루】━━━━━━━━━━━━━━━━━━━━━━━━━━━━━━━━━━━━━━ 그럼, 다음 만남을 기대하라고☆
조금 전 믿는다고 스스로에게 납득시켰을텐데, 전혀 납득이 가지 않고있습니다.
어쩌지요.
...당장은 어쩔수도 없지요.
당신은 수긍하고, 아까 기절했던대로 옷을 차려입고 조용히 빠져나왔습니다.
-ー ,㌃⌒汽=ミ 、x―――=ミ 、 /´^´ー〃´ _ ,;..::´`゙ `^ー 、 ヾヽ ルリハ ij´ ,;z ´ ミ 、 ヽヾ 乢卅i{{ ´ | ヾ ; } } . i{{∨ノリ / /| , | ヘ | | 廴/》 / /、! .! l| :| | ! }i. i j ,,《ム、 ,; :| / \| !| :! ./| ! }i j ! . ,;;彡´ |ミミ;| |l | j!/_____ ヾ.|.| j!/ ヾ、j! l ノ' zシ ∨ | l| |/´~``゙ヾミ ゙メ|/´ー―K| | \ /リ ヤ;,|.,ヘl| | /// ノ' _____ l! ! , | ソ/ |.ヾ|いl| | .:! ~`゙ミゞ ! | /! メ、 | ー‐ / .! .|゙ ソ| | ,、 :ソ | l| /ノ'| i| | 、_, / | `゙ミl| .l| |-ミ- ..__ /!.!j!/ j! i| ´ ヾ、 | l| ヾ、 `ヾ ー ノ /.ノリ/ / | ーイ \;! l| |\  ̄´゜ イ メ / / ノ . し´ヽ | |.、 \ __ .. ::<,、, 夊 ァ / つ | iヾ:i\__/{´フ/|ハ ハ/ 【치즈루】━━━━━━━━━━━━━━━━━━━━━━━━━━━━━━━━━━━━━━ 데이트- 데이트-
번호를 받고 베실거리며 당신을 배웅해준 치즈루를 두고, 당신은 당신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자,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132
이름 없음
(3023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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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32:35
오 이번엔 시작부터 AA라니!
133
이름 없음
(13805E+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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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34:20
적밥이니? 그러고보니 적밥이라서 좀 매치가 맞는것같다.
134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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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40:22
조용히 집안으로 돌아간 당신은 담담히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곧 있으면 당신의 어머님이 일어날 시간입니다. 적어도 그 전까지는 기본적인 준비는 끝내놔야 합니다. 교복의 단추를 잠그는 것과 동시에, 당신은 부엌으로 이동했습니다. 일상의 시작입니다. ----------------------------- 오늘도 평범한 학교생활이었습니다. 마치 오늘 있었던 일들이 모두 거짓같았습니다. ...하지만 거짓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휴대폰에는 알 수 없는 번호로부터 문자가 와 있었으니까요. [오늘 오후 6시, 번화가 대시계 앞에서.] 간단한 말. 뭐라고 덧붙일것도 없는, 딱 그녀다운 말이었습니다. 아마, 이게 마지막 기회겠지요. 더 깊은 사이가 된다면 당신은 절대로 그녀에게서 벗어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당신은 그걸 알고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있어서 동류는 소중하니까요. 아마 지금이라면 떨어져도 다가오긴 하겠지만, '절대로 놓지 않곘어'라는 감정까지는 가지지 않을겁니다. 네. 온건히 멀어진다면 지금이 적기. 정말로 당신의 이 비밀을 그녀에게 맡겨도 되는걸까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하 3까지, 다수결. 그녀를 만나러 간다, 가지 않는다.
135
이름 없음
(79237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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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41:43
간다! 그리고 나는 저녁을 먹으러 간다! 나중에 보쟝
136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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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42:31
>>135 아이에에에에에?! 저녁! 저녁 난데!
아무튼 다녀와-
137
이름 없음
(3023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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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43:14
간다. 저 절대로 놓지 않겠다는 말이 불안하지만, 약속은 지켜야 한다구 당신!
138
이름 없음
(13805E+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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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45:05
약속은 중요한거라고! 당연히 만나러가자!
139
이름 없음
(99621E+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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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50:01
약속은 중요하지!
140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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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51:50
"아, 왔어?"
빙글빙글 웃으며 당신을 반기는 그녀를 보고 당신은 마음을 진정시켰습니다.
네. 어차피, 지금 이 사람의 손에서 벗어나더라도, 언제든지 이런일을 당할수 있는게 사실입니다. 자신의 몸이 그런 파멸을 바랄테니까.
그렇다고 혼자서 고칠수도 없다는건 지금까지의 일로 뼈저리게 알았습니다.
그럼 차라리, 동류가 나을겁니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 -‐ ニ=‐:.//ムヾ, `゚ヽ、_,...., /''" /f>´ ゙::, マヾ }ミ 、 / j '゙ ゙:, V V} } j{ / | ,.ィf:, V' ハjハ | j| | l l / j j ! V リ } ) l l l! l: l、 l l lノ,zfzzz} V } ノ ,、__ | | Tマト{`ヾリ ''´ ! } ト、 ト'ー、` 、 }、ト、ト,ff⌒ j l,l |/::.、\ r'゙ー- l // }! 心, ,. ‐''''ヽ∥ | l l::. \ヽ {´ ̄ l {{j j | | リハ V }' j | j j}::::、 \} `{ | ヾ/_,l | ト..,丶 __ノ/∥/∥}{:::::ヽ_,. <゙ ヽ l {{ {!| ハ| `7hzf ノ レ }iiiihzzzzzzzzz、 {L___ノ }_ ヽ ヾ、 { /iii/ノ} |iiiiiii,iiiiiiiiiii/iiiiiiハ f} |iiヽ rfiiiiiiii7iii/ |iiiiiiii!iiiiii//iiiiiiiiiヽ |iiiiihx、__}iiイ! jiiiiiiiii/iiii/ ,,..j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ハjiiiiiiiiiiiiiiiiiiiiij __ィ''\ |iiiiiiii>/`''-r-、‐''" ト、ii/iijii| 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 // 7¨ト 、 |ii/゙iiii/ liiiiiii` 7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 { '゙_/ ,ィ) |'iiiiii/ , |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 \ `ヾ、 jiiiii/ ̄` 、 ,: / |iiiiiii/iiiiiiiiiiiiiiii}ヽiiiiiiiij iiiiiiiiiiiiiiiiiiiii{ 【치즈루】━━━━━━━━━━━━━━━━━━━━━━━━━━━━━━━━━━━━━━ 기다렸어!
대체 뭘까요, 이건.
왜 이 사람은 남자옷을 입고있나요.
머리가 지금 상황에 따라갈수가 없습니다.
141
이름 없음
(99621E+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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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55:23
아...아! 그렇군!
142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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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56:31
"저기, 지금 대체 그 옷은...?"
"응? 아, 이거? 남장이야, 남장! 감쪽같지?"
__\、 _ '" ``丶、 / :. ヽ _ -= / .: ..:/ :i ',  ̄ ̄/.:/ :// ..:/.: .:/:. / :| ', /:/:./ :.':. :. :./ :/: .: .: ' .:.:.:' .: | i:. ' .:/:. / .: ./:./:/:. :. / : /:. /:| |:| {_彡:.:./ .: / ̄/7:. / }/7:.:7 十 /! /.:/.: .:小''斥示' ィア宍㍉ .: .:., / ⌒¨∧ 辷 ソ 辷 ソ .: .:/ヘ{ / .::/ (ハ , /.::::::/{| ノ , / .:.::/ ヽ圦 / .::::/_/ /.::/ .::::::, ヽ -==- '.: .::::::::' || '⌒ 7 .:::::/ > / / .:::/ || /⌒7' /.:.:_} ` ,./_/ /{ リ / _//`~、、 /:/_ ノヽ_ _ 彡/ニ|//////天/////∧ニ\ -‐…・・・・・・・…‐ _ -/ニニ|∨////::::::∨////|ニニニ=- _ -‐…・・・・・ ___ -‐ニ二 /二二 |∧/// :::::::: ∨///|二二∨二二=- _ ⌒ー---- -=ニ =二二二 , 二二ニ: : :. ̄vx=ミ:// ̄/:|二二z∨二二二二}=- -=ニ 二二二:/二二二{: : : ∨:::::::::∨: :./: :|二二二V二二二ニ, ニ| i-=ニ二 =ニ|二 i二二二=|: : : :, ::::::::::: ∨/: : :|二二二 V二二ニ /二 | |-=ニ二=ニ|二 |二二二=|: : : :i.:::::::::::::::|: : : :.:|二二二ニi二二=/二ニ:|
네. 어울립니다.
슬렌더한 몸과, 날카로운 눈, 그리고 무엇보다, 저 아까와는 180도 바뀌어있는 분위기가 특히 그렇습니다.
그런데 왜?
왜 여자인 그녀는 남장을 하고, 왜 저는 그런 그녀와 데이트하지 않으면 안되는겁니까?
"새삼 반했어?"
"저는 남자모습을 한 사람에게 반하는 성취향은 가지지 않았어요!"
능글능글한 얼굴로 말하는 그녀의 분위기를 쫓아갈수가 없습니다.
143
이름 없음
(3023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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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56:50
그렇네! 어떻게 코디할까나..
144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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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08:24
"아니, 그치만, 여자 두명이서 데이트는 이상하게 보이지? 그럼 한쪽이 남자가 될 수 밖에 없잖아?"
"전 원래 남자입니다! 대체 무슨 생각을 하면 그런 생각이 나오는 건가요?!"
살다살다 이런 사람은 처음입니다.
머리가 아파왔습니다. 이런 당신을 놀이감으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사람과 어울리기 위해서...
"돌아갑니다."
"엣."
"당신의 장난에 어울려줄 시간은 없습니다. 알겠어요? 이런 영문을 알 수 없는 일에, 저를 멋대로 끌고 다니지..."
-―……―- __ / \ /'  ̄ ̄, \ ヽ: ヽ 〃 .: .: ヽ :. { / . :. :. :. :. :. ', , .: .: .: .: .: .: .: .: :.:. i .:.| .:.| .:.:| : .: .:|.: .:/ __i i ヽ :| i:|: .:| :|.: .:| :|.:.:.:|/ィぅ刈:i: V } : | |:|: .:|: .:|.: .:|八:. :| ゞシ从 .:i/:..:/_〉、 从: :|: .:| :斗ミ\| i .:|ヽ/^ヽ: \ ヽ\ト ` v) | :. :.| { :. :.\ | .: :心 :} - |:. :. |-=7=-_}:.:. :. :\ |i .: .: 个 .,_' |:. : 从/=/二二二ニヽ . 从 :. :. | ア´:|:. / 二/二二二二二=i . \:. | {二ニ|:/ 二/二二二二二二=| ヽ _ -/ニ{::::7ニニ{二二二二二ニ /| r‐{二=/ニ/ヘ/二二ノ二二二=--=ニ:/:.| |ニ|二/ニ/:::/二=-/二二二二二二:' 从 ______ -=≦/ /|ニlニ/ {:ノイ二二/=- 二二二二= /-‐ _____ / ⌒i { {二|_/ /二ニ:r=つ 二二二二二 ,_ -7⌒i }/⌒} /⌒} { // _/|二|=/=- -= ノミ_::)二二二二二二{ // _ノ /-―――…=≦_ / /:::::>――----个.、::)二二二二二二/ / -‐≦ ニ Ξ ニ Ξ ニ Ξ _{:::/二二二二二z从二二二二二二二乂:./ ニ Ξ ニ Ξ ニ Ξ ニ Ξ ニ /ニ{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 :/ ニ Ξ ニ Ξ ニ Ξ ニ Ξ ニ Ξ 【치즈루】━━━━━━━━━━━━━━━━━━━━━━━━━━━━━━━━━━━━━━ 정말로 단순한 장난이라고 생각해?
그녀의 말은 무거웠습니다.
"나도 꽤나 고심한 결과 선택한거야. 날 믿는다고 말했으면서, 사실 하나도 안믿는거잖아?"
"...그건."
"겉모습만 보고 떠들지 마. 아무리 가벼워보이더라도 무거운 고민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 것 정도는 알라고."
날카롭게 말한 그녀에게 당신은 고개를 숙였습니다.
네. 이건 당신의 실수가 맞습니다. 자신도 남에게 자신의 고민이 가볍게 보인것으로 화를 냈는데, 똑같은 짓을 할 뻔 했습니다.
"...그럼 됐어."
고개를 몇번 끄덕인 치즈루가, 당신을 보며 웃었습니다.
\ _ヽヽ _ ,.r=、 \. > ´ ヾ! ` <⌒',_ > ´ ヾ }. / / \ \ / ヽ V__ / \.. / / メ、 / / ', / ヾ i. / / / / /ヽ ,.ィヽ ∨/ K. /、 _ -‐ ´ / , ,' Vミ:.、!/ N \|. i/, !/ -‐'"´ | ハ i | 抃芋ミ、 | r≦手三 |/ ム |' .〉| |, -.{了::刃 ヽ.! {了:::刃 { /:.ヽ. -‐‐‐‐ "´ /´ト./ ,! ゞ赱ソ ゞ赱ソ .∨:.:.:.:.ヽ i i ,' ハ / ) r ,--- ャ | |:.:ヽ:./ ', { } ! / / V___.ノ,..--.<| リ:.:.:.:.:.:! } ` .V / >/:.:.:.:.:.:ミ:.:.://| /:.ー- '' (⌒ ´ '/ ノー.:.ヘ:.:.:.:.:.ヾ:.:.:| /:.:.:|. `゙ ー- 、_ ⌒ヽ イ 、:.:.:.:.:.',:.:.:.:.:.:.',:.:レ' ̄´ \ `゙ ー- _ `/ヽ__ノ ):.:.:.:.:}:.:.:.:.:.:.}/ \ (_, ヽ て }:.:.:./ー-- ''. \ \ { ゞミ( }イ ノ:.:.:.:/ 【치즈루】━━━━━━━━━━━━━━━━━━━━━━━━━━━━━━━━━━━━━━ 그럼 너를 여장시키도록 하지!
...결정적으로 잘못된게 아닐까, 갑자기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145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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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19:58
그녀를 따라 몇 곳을 둘러봐, 마침내 당신은 옷을 갈아입게 되었습니다. 여자옷을 들고 싱글거리고 있는 그녀를 당신은 불안한 눈으로 보았습니다. "...대체, 이게 무슨 도움이 된다는 겁니까? 제 성벽을 고치는데 무슨 도움이..." "됐으니까, 입어봐. 입고 나면 설명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거야." 그렇게 말한 그녀를 두고, 당신은 탈의실에 들어갔습니다. ...아. "......아." -오싹! 한기가. 옷을 벗으며 느껴지는 공기의 한기가 몸에 닿아, 당신이 새삼 지금 옷을 갈아입고 있다는것이 실감났습니다. 네. 여자 전용 옷가게의, 여자 탈의실에서요. "...아...읏." 자연스럽게 손이 느려집니다. ...아아, 이 얼마나 배덕적인지. 저 밖과 안을 가리는 가리개가 없으면, 아니, 지금 우연히라도 이게 걷어지면... "아직이야-?" ...그녀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과 함께 안도감과 실망감이 같이 찾아왔습니다. 그렇군요. 네. 그녀가 저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한 당신은 들킬 걱정이... ...옷 사이에, 여성용 팬티가 끼어있었습니다. "...하?" "오, 발견했어? 그래. 다 입어. '전부 다'" ... ...... ......... 어떻게, 해야할까요...♥ 당신은 손에 얇은 천쪼가리를 들고 잠시 고민했습니다.
146
이름 없음
(3023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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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20:57
변태와 변태의 만남! 그리고 변태의 선택은?!
147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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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24:19
-촤르륵.
"오, 끝났..."
눈앞의 그녀가 숨을 삼키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렇네요, 지금, 당신도 꽤나 긴장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네. 이런일을 하고도 긴장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r─x、__V__  ̄ > / 《] ‐亠ミ 、ヽニゝ、 `7ヽ / \|\/ / / i | ハ ト、 |/ ? ト、l|'ヽjヽ, Ц/ヽ| ヽÅ i L从 t灯Ⅴ| \ . | Ⅳゞ' /i/i/i /f㌃フ厂 ̄ヽ \」ゝ`ー┬くイ「 /7{/////{ ん、_{{<|Ⅹ}Ⅳ///》 ///〃/爪Υ  ̄}/ ヽ「Y// Ⅵ| l | / |{/// |」L「| , | V////// { | }///// ∧ | }//// //∧ ! V// ////∧ ∧ }/{ {/////∧ . //∧ }/{ {//////入 リ厶/∧_V{_{'////>‐_ }〃≧x.凵 凵//>≪≫‐_ j》}≫≪/ し {《i゚i≫≪≫≪≫‐_ /》/}≪≫iニゝ {《i゚i≪≫≪≫≪≫‐_ . 〈《/》}≫≪|ミj {《i゚i≫≪≫≪≫≪≫ ^〈《 }≪≫Li i i{《i゚i≪≫≪≫‐^´ ̄ . ^}㌦》≪i゚iヽ」{《i゚i≫≪≫‐^ } `^^^i^i^^^^^^^1^ } V / . } ! / 【당신】━━━━━━━━━━━━━━━━━━━━━━━━━━━━━━━━━━━━━━ ............
아무말도, 할수가 없습니다.
서있는 것만으로도 머릿속이 이상해질것 같습니다.
뇌 속에 파고들어와 흘러가는 이 쾌감에, 도저히 제정신을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이유는 알았나?"
"...(끄덕)"
지금 이 상태.
저녁에 그런 꼴을 한것보다도 훨씬 뇌 속이 이상해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역대 최고일지도 모릅니다.
148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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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28:22
"그치만 아직 끝이 아니야. 자, 이리로 와." 당신의 손을 그녀가 잡아당깁니다. 휘청휘청 하면서 이끄는대로 움직인 당신은 차가운 바람을 느꼈습니다. 허벅지 사이로 새어들어온 바람에 다리를 비비 꼰 당신은 그제서야 정신을 차렸습니다. 밖입니다. 번화가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 확신했습니다. 적어도, 제가 망가지더라도, 이 경험을 잊을일은 없을거라고. 다가온 그녀가 당신의 귓가에 속삭였습니다. "이런 건 내가 아니면 함께해 줄 수 없어. 너같은 변태와 어울릴 수 있는건 나뿐이야. 그렇지?" "(끄덕)" 만족스럽게 웃은 그녀가 당신의 어깨를 끌어안았습니다. "자, 가자. 데이트는 이제 시작이야?" ...이제, 시작. 시작입니다. ...아핫♥
149
이름 없음
(13805E+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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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28:34
엇 나기사구나 그런데 원래 나기사는 여장 싫어하는 애 아니였나? 정반대가 되버렸구만
150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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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29:05
------------------------------------------- 잠시 휴식 및 반성시간. ...잠깐 내 손. 진정해. 마음속 야수를 진정시켜!
151
이름 없음
(13805E+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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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29:45
그런데 아직 서비스씬 같은것도 안나왔는데 성인지같은 느낌이 들기 시작했어 내 안에 번뇌가 가득하군
152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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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31:08
겨, 결정적인 부분은 안가니까! 응! 안가니까! 만화였으면 성인지 확정이지만(확신)
153
이름 없음
(13805E+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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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32:03
ㅎ허허허헣허 이젠 자기 손과의 싸움이로군 힘내게 어장주 허헣헣ㅎ허ㅓ허허허
154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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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36:12
...손안의 욕망을 억제하기위해 8시에 재개한다.
155
이름 없음
(13805E+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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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40:18
어장주 안의 용이 눈을 뜨려하는구나 알겠어
156
이름 없음
(3023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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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45:44
욕망의 다이스는 당신이 아니라 어장주의 것일지니..
157
이름 없음
(3023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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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45:47
욕망의 다이스는 당신이 아니라 어장주의 것일지니..
158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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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58:52
슬슬 체크- 앵커판에서 앵커를 안쓴다던가, 무슨일이냐(떨림)
159
이름 없음
(3023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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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20:02:58
ㅊㅋ
160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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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20:08:22
한명인가. 좋아. 오늘은 이 1일째만 어떻게 끝내고 쉬자. 그 후에 현자가 되도록 수련하자. 응.(머리아픔) 좋아, 그럼 여기서 다이스- 0. 만남과 행운이! 1. 만남과 행운이! 2. 만남이! 3. 만남이! 4. 만남이! 5. 만남이! 6. 만남이!(보통) 7. 만남이!(보통) 8. 만남이!(보통) 9. 만남이!(불행) ...에? 여장하고 대로변을 다니는데, 불행이 없을거라고 생각했다던가? 아니겠지- 하 1. 다이스 0 9
161
이름 없음
(99621E+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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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20:10:48
.dice 0 9. = 6
162
이름 없음
(3023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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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20:11:21
보통.. 그나마 다행인가?
163
이름 없음
(13805E+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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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20:13:19
그냥 평범한 수준이라니 퀼리티가 좋나보군.
164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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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20:25:35
보통의 만남이란 무엇일까.
그렇네. 적어도 보통의 만남이란, 이런건 아닐꺼라고 생각한다.
"어이, 거기의 당신. 거기 소녀와 뭘 하고 있는건지 들려주시지 않겠나."
경찰과 만났다.
나는 여자아이 상태다.
벌벌 떨면서 비틀대고 있다.
그런 나를 부축하고 있다.
'...아아, 정말! 이런 보통은 필요 없어!'
"아, 아니이... 그러언게 아니랴..."
설명하려고 해도 혀가 풀려있다.
아니, 지금 이 상황 자체도 터무니없을정도로 감미롭다.
아아. 어떻게 해야 하지? 어떻게 해야해?
당황하며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데, 그녀가 움직였습니다.
"후후후, 저기, 나, 남자로 보이는거야?"
"응? 무슨소리를 하는거야 당신?"
경찰의 말에도 아랑곳않고 당신에게 물은 그녀를 보고 멍한 머리에 아픔이 돕니다.
터무니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런 소리를 하다니, 머릿속 어딘가가 정신나간게 아닐까요.
"저, 여자에요, 경찰아저씨."
"...하?"
고개를 갸웃거리는 경찰에게 다가간 그녀가, 겉에 입었던 윗옷을 벗었습니다.
__ ___ ,、丶`  ̄ ̄> ―< ``丶、 / '/ \ \ i / / / \ \ ( ' ' ヽ \ :/ / | | i :. / / | i | | | | :. i , / / | \l | | | | i /V |.:冬ミ八 |\ァ一、 / ハ i: | /( i 八 { 乂リ^\ ィf不ア' , '^) ' ヽ| :乂 ,, `¨ /: {/:{ ∨ | 込 ' ''/: 八 / | | | i个 ` ' ' /<_彡' . __| |ーァ/:心- ‐ i: ∧\'\ /::::::: | i八:::/:::::v |: i::::\)//〉 {::::::: 人(:::/::::::人__/人: |:::::::::::: ̄ ̄::\ /::::::::::::::::――イ///〈⌒i:: \:|::::::::::/:::::::::::::::〉 {:::::::::::::::::}::::::::::::|//_へ〈::|::::::::/:::::/:::::::::::/::::i ∧::::::::::/r'' 二二〉/ ⌒Y\/ :/:::::::::::/ ::::::::| /::::}:::::{/::/ ___ { ∨/:::::::::::{::/ :::::::::::: | . /:::::::::::::{ ' _}'人 ∨:::::::::::::::}'::::::::::::::::::, /:: -=ア r‐/}'//\ {::::::::::::::::八::::::::::::::/ _/-=/{ イ≧=|//// ト >へ:::::/__:::::::::::::/ /=- -=7{: 人 ノ´: :V:::::::|////: : -=彡 : : V-=ニ\:::/ . /{=- -=7八: : : : ̄: :/ :::::::|////|: : : : : : : : ∧-=二::\____ 乂/-=/-=二\: : :/::::::::::::|////|ハ:___彡'// \-==二二二二\ . /-=〈-=二二二 八:::::::\八///,|'∧-=二二二二} ハ-ヽ-=二二 } /-=二}-=二二二{_\:::::::::: ∨/,|_ ∧-=二二二二二}-=Vz/-==〈 -=二八 -=二 /:::::::::::::::::::/ヘ∨ ∨'∧:.、-=二二二:八-=∨-=二 :〉 |-=二二≧=彡イ:::::::::::::::::::: / 、\∨'∧: \ -=二 / -=ニ | -=二:/ |-=二二二 /=八::: /::::::::::/ }i \∧/∧::::ノ:::ー::::|-==二|-\/-ヽ |-=ニ二二:/-=二∨:::::::::/ ' ヽ\_|::::::::::::::::::/-==二|-=ニ二二} ∧-=二二/-=二=-、::::::::|\_ __|:::::::::::::::::::::::/-=二二| -=二二/ 【치즈루】━━━━━━━━━━━━━━━━━━━━━━━━━━━━━━━━━━━━━━ 이래도, 남자같나요?
씨익 미소를 지으면서도, 시선은 당신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나를 봐. 나를 봐. 다른 누구도 아닌 나를 봐.
강한 의지를 가지고 그렇게 말하고있는 그녀의 시선을 당신은 거부하지 못했습니다.
"...읏, 아, 알았으니까 그만 다시 입어주십시요!"
"아, 정말- 옷의 자유정도는 있잖아요? 남을 맘대로 성범죄자 취급을 하다니, 너무하네-"
빙글빙글 웃으며 그렇게 말하는 그녀를 당신은 쭉 바라보았습니다.
-> 당신의 '욕망'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165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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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20:26:28
0. 만남과 행운이! 1. 만남과 행운이! 2. 만남이! 3. 만남이! 4. 만남이! 5. 만남이! 6. 만남이! 7. 만남이!(보통) 8. 만남이!(보통) 9. 만남이!(불행) 하 1
166
이름 없음
(3023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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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20:26:41
경찰은 틀리지 않았어! 아마도...
167
이름 없음
(3023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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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20:26:58
.dice 0 9. = 7
168
이름 없음
(3023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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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20:27:39
귀신같이 끝숫자만 저격하네..
169
이름 없음
(13805E+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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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20:28:26
번뇌가........ 번뇌를..... 주체할 수 없다!
170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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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20:38:37
날이 저물어갑니다. 해가 져가는 지금, 서서히 번화가에서도 사람이 사라져갑니다. 그리고 그런 지금이기에 가능한것이 있습니다. "후후후..." 당신의 앞에 그녀가 꼭 부텅있습니다.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대로변. 그 한가운데에 그것이 있었습니다. 네. ...그녀의 동생이요. "앗, 언니. 그 사람은 뭡니까? 어딘가 몸이라도 안좋은건가요?" "신경쓰지마- 아니, 신경쓰면 절대 용서안해. 응. 얼른 가. 사라져." 손을 휘휘 저으며 멀어지게 하려 하지만, 그 소녀는 그녀를 노려보고는 당신에게 다가왔습니다. "괜찮습니까? 어딘가 문제라도? 몸 상태라던가? 병원으로 갈까요?" "......(도리도리)" 친절은 고맙지만. 정말로 고맙지만. 달갑지 않습니다. 질척질척하게 녹아내린 눈동자로 흐린 그녀의 얼굴에서 시선을 떼고, 당신은 그녀, 치즈루에게 다가갔습니다. "봤으면 돌아가. 사라져. 빨리." "...성범죄자 될 일은 없도록 하세요. 아무리 언니라도 그땐 아버지가 참지 않을테니." "해도 내가 알아서 해. 너는 빨리 돌아가." 당신을 걱정스레 본 그녀가 서서히 멀어져갔습니다. 아까 다가왔을때 손 안에 밀어넣어진 종잇조각을 주머니에 집어넣고, 당신은 조용히 그녀의 뒤를 비틀거리며 따라갔습니다. -> 한계치가 가까운 '욕망'에 장시간 노출되어있습니다. 제정신을 차려야만 합니다. -> 이성이 사라져갑니다... 남은 이성 dice 1 30. -> '치즈루의 동생의 연락처'를 얻었습니다.
171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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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20:39:05
.dice 1 30. = 23
172
이름 없음
(3023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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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20:39:16
.dice 1 30. = 2
173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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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20:39:41
0. 만남과 행운이! 1. 만남과 행운이! 2. 만남이! 3. 만남이! 4. 만남이! 5. 만남이! 6. 만남이! 7. 만남이! 8. 만남이!(보통) 9. 만남이!(불행) 하 1
174
이름 없음
(3023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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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20:39:43
휴 어장주 다이스구나. 즉사할뻔했다..
175
이름 없음
(3023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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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20:40:01
.dice 0 9. = 6
176
이름 없음
(26506E+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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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20:40:11
.dice 1 9. = 4
177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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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20:43:32
6. "...좋아. 오늘은 여기까지." 당신의 숨이 거칠어지는것을 느끼고 놀이터의 그네에 당신을 앉힌 그녀가 당신에게 그렇게 말했습니다. "자, 오늘 경험 어땠어?" 행복했습니다. 네. 하지만 정말 이런 방법으로 좋은걸까요. 오늘 데이트에 대한 감상 하 1~2.
178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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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20:50:07
왜 다들 이 치녀... 아니, 치한 주인공의 머릿속을 트레이스 할 수 없는거야! 이녀석, 엄청 알기쉽다고! 다만 파멸하기는 싫을 뿐! 누구냐 이런 파멸지향의 변태 만든건! <-만든사람
179
이름 없음
(3023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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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20:50:46
떨리기도, 즐겁기도. 잊지 못 할 강렬한 경험이었어. 하지만, 이 방법으로는 해결되지 않는것 같아. ..변태가 아닌데 변태 마음을 알리가!
180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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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20:54:35
한개로 만족할까. 뭐, 이정도로 해두자. 대답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고. 좋아-
181
이름 없음
(13805E+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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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20:55:39
음 나도 저게 알맞다고 생각해.
182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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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21:09:48
"떨렸어요. 그리고..."
-오소소소
소름이 올라왔습니다.
아아, 그 지고의시간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머릿속이 아찔해집니다.
"네. 즐거웠어요. 앞으로도 절대로 잊지 못할 강렬한 경험. 그렇지만..."
당신은 당신을 내려다보았습니다.
쾌락에 젖어 덜덜 떨리던 몸은 멈출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해결될것 같지는 않아. 이 몸을 보면 알겠지만."
소름돋은 당신의 팔이. 바람이 스치는 당신의 허벅지가. 전신이 소름끼쳐 죽을것만 같습니다. ...전혀, 가라앉을것 같지가 않습니다.
"아아- 그런가. 밤에 자신을 드러내는걸 보고 이런 방향이라고 생각했지만, 너는 반대네. 단순히 파멸을 추구하는게 아니야. ...억압된 자신의 해방이 아니야. ''명가의 자신'을 부수고 싶은건가...?"
"분석은 됐어요. 아무튼, 이 방법은 맞지 않아요."
"흠... 그래도 뭐, 첫 데이트로서는 강렬했으니 좋네."
빙긋 웃은 그녀가 당신에게 손을 내밀었습니다.
-―……―- __ / \ /'  ̄ ̄, \ ヽ: ヽ 〃 .: .: ヽ :. { / . :. :. :. :. :. ', , .: .: .: .: .: .: .: .: :.:. i .:.| .:.| .:.:| : .: .:|.: .:/ __i i ヽ :| i:|: .:| :|.: .:| :|.:.:.:|ィぅ刈:i: V } : | |:|: .:|: .:|.: .:|八:. :| ゞシ从 .:i/:..:/_〉、 从: :|: .:| :斗ミ\| i .:|ヽ/^ヽ: \ ヽ\ト ` v) | :. :.| { :. :.\ | .: :心 :} ノ |:. :. |-=7=-_}:.:. :. :\ |i .: .: 个 .,_' |:. : 从/=/二二二ニヽ . 从 :. :. | ア´:|:. / 二/二二二二二=i . \:. | {二ニ|:/ 二/二二二二二二=| ヽ _ -/ニ{::::7ニニ{二二二二二ニ /| r‐{二=/ニ/ヘ/二二ノ二二二=--=ニ:/:.| |ニ|二/ニ/:::/二=-/二二二二二二:' 从 ______ -=≦/ /|ニlニ/ {:ノイ二二/=- 二二二二= /-‐ _____ / ⌒i { {二|_/ /二ニ:r=つ 二二二二二 ,_ -7⌒i }/⌒} /⌒} { // _/|二|=/=- -= ノミ_::)二二二二二二{ // _ノ /-―――…=≦_ / /:::::>――----个.、::)二二二二二二/ / -‐≦ ニ Ξ ニ Ξ ニ Ξ _{:::/二二二二二z从二二二二二二二乂:./ ニ Ξ ニ Ξ ニ Ξ ニ Ξ ニ /ニ{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 :/ ニ Ξ ニ Ξ ニ Ξ ニ Ξ ニ Ξ 【치즈루】━━━━━━━━━━━━━━━━━━━━━━━━━━━━━━━━━━━━━━ 돌아갈까.
하루가 끝나갑니다.
------------------1일째, 종료 --------------------
183
삼류인간◆MNzN8X6VtE
(0640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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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21:10:39
응. 오늘은 여기까지. ...어째서 이렇게 되었나(진심)
184
이름 없음
(30232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21:12:30
...역시 저 욕망은 그냥 성욕이 아닌가. 수고했어 어장주- 이제 목요일까지는..(훌쩍)
185
이름 없음
(13805E+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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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21:14:06
수고했어.
186
이름 없음
(79237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21:17:26
음...막 돌아오니 끝이 나있었다... 수고하셨습니다
187
이름 없음
(95638E+61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14:37:25
5회차까지 갱신되었습니다.
188
이름 없음
(25716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14:38:17
189
이름 없음
(66971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16:07:07
페어리 아니에요! 신부입니당
190
이름 없음
(25716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16:07:32
그렇군요.
191
이름 없음
(66971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0:05:32
인양
192
삼류인간◆MNzN8X6VtE
(37443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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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0:14:46
행복해... 아아, 지금 막 돌아왔습니다. 아마 오늘 하면 내일부터는 힘들거같습니다. 이벤트를 준비하느라. 그런고로, 이따가 9시부터 진행하고, 화수 쉬고, 목요일 이벤트 올리고 그날부터 재개하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193
이름 없음
(257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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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0:15:24
뭐 저도 내일부터 예비군이라..흑흑.
194
이름 없음
(6697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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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0:16:35
알겠습니다아
195
삼류인간◆MNzN8X6VtE
(37443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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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0:55:45
그럼 슬슬 체크-
196
이름 없음
(257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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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0:56:17
ㅊㅋ
197
이름 없음
(66971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0:57:24
ㅊㅋ
198
삼류인간◆MNzN8X6VtE
(37443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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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1:01:00
빠른 체크 감사합니다. 이것이 17금의 힘인가...(*아닙니다) 흠... 이번에도 슬슬 눈치채셨겠지만, '제대로 된 제정신'은 없습니다. ...인 것 같습니다. ...어째서냐 내 손. 아무튼, 당신과 히로인이 둘 다 변태인 이상 어쩔수도 없지요! 뭔가, 엔딩으로 딱 감이 잡히는 게 안보이는것도 같고... 명확한 목표... 이쯤에서, 명확한 목표를 설정해볼까요? 아니라면 지금 이대로 흐름에 따라 흘러갑니다. 어떤 엔딩이 나올지는 나도 모른다.
199
이름 없음
(6697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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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1:02:29
으음...명확한 목표라...
200
이름 없음
(257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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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1:02:49
...진짜 목표가 뭐죠? 가족관계도 부담스러워하지만 나쁜건 아닌거 같고. 아니, 당신이 느끼지 못할 뿐 상당히 좋게 보는듯 하기도.
201
이름 없음
(6697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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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1:02:49
5회치처럼 일종의 타협을 이끌어내야할까?
202
삼류인간◆MNzN8X6VtE
(37443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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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1:03:45
1의 경우 메리트 : 명확한 목표가 생긴다. 어장주가 기본적인 랜덤표를 작성할 수 있어서 조금 연재속도가 빨라진다. 2의 경우 메리트. 예지? 예측? 무다무다. 모든것은 다이스갓과 삼류의 야한 손에 따라! 어쩌면 명확한 목표가 있는것보다 해피엔딩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늘 하던방식은 기본 2., 거기에 1을 옵션으로 추가. 흠... 잠시 생각을 해보죠. 사실 어제도 기세로 저렇게 가버린거고.
203
이름 없음
(47285E+72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04:14
으으으으음.....
204
이름 없음
(77153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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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1:05:13
ㅊㅋ
205
이름 없음
(6697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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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1:05:22
으으으으음.... 2번으로!
206
삼류인간◆MNzN8X6VtE
(37443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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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1:08:17
머릿속으로 아주 조금 생각은 하고 있는데, 기본 다이스와 분위기로 이어나가는 어장이니까... 흠, 명확한 끝이라. ...배드엔드도 영 보이지 않고... 아니, 솔직히 말해서 어떻게 굴려야 할지 정말로 모르겠다. 어째서 이렇게 만든거야 내손(떨림) 이럴때는 기본적으로 마음속에 너도 한방 나도 한방 죽창(이라는 이름의 대형지뢰)를 심으면 끝나지만... 이번은 그런것 없음으로 했고. ...평범하게 사카린을 즐기며 진행하다보면 가닥이 잡히겠지(적당)
207
이름 없음
(47285E+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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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1:08:18
원래 이런건 즉흥으로 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2번!
208
이름 없음
(257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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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1:09:33
솔직히 이거 아침드라마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기도..(떨림)
209
이름 없음
(257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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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1:09:36
솔직히 이거 아침드라마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기도..(떨림)
210
삼류인간◆MNzN8X6VtE
(37443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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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1:09:58
그럼 사카린을 즐겨볼까! 조금 스파이스(변태감)가 많은 느낌이지만! 슬슬 스타트-
211
이름 없음
(6697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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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1:10:16
하지마루요ㅡ!
212
삼류인간◆MNzN8X6VtE
(37443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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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1:14:18
그럼 잠시 이번 데이트가 당신의 치한력에 미친 영향. *100이 되면 특수이벤트(웃음)가 발생하고 95정도로 돌아옵니다..dice -5 3. = -5 하 2 다이스. 위에 식대로.
213
이름 없음
(257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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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1:14:53
.dice -5 3. = -1 크.. 3즉사
214
이름 없음
(47285E+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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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1:14:59
.dice -5 3. = 3
215
이름 없음
(66971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15:00
.dice -5 3. = -2
216
이름 없음
(66971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15:11
겍
217
이름 없음
(47285E+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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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1:15:30
이거 그거구나 다키스트 던전의 곧통 상태 바로전.
218
이름 없음
(6697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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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1:15:45
역시 삼류어장...ㅋ...
219
이름 없음
(6697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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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1:17:24
지금 치한력 100이지...?
220
이름 없음
(6697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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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1:17:34
아, 아닌가
221
이름 없음
(6697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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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1:18:51
맞짆아! (울먹
222
삼류인간◆MNzN8X6VtE
(37443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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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1:19:00
이성치 : 23.(지난번 치한도 : 77. 77 + 3... ...80.특수이벤트 를 진행합니다- (100이 되면 특수이벤트가 발생한다고 했지만, 20마다도 발생은 합니다. 100일때가 가장 무서... 아니, 응. 후폭풍이 클뿐.)
223
삼류인간◆MNzN8X6VtE
(37443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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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1:20:34
아, ...이성치랑 헷갈렸네☆ 치한도 97 + 3... 100이네! 저스트 100! ...와하하. 특수이벤트 다!
224
이름 없음
(6697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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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1:20:59
흐아아아앙
225
이름 없음
(25716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21:39
역시 3즉사 강림했어!
226
삼류인간◆MNzN8X6VtE
(37443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25:23
치한도가 한도를 넘었으므로 발산해야합니다. 그럼 처리할 이벤트를 모아볼까. 0. 치즈루가 도와주었습니다(웃음). 변태의 사카린 이벤트. 1. 여장한채로 돌아간다(가장 낫다) 2. 여장한채로 밤거리를 돌아간다(그녀와 함께) 3. 여장한채로 밤거리를 돌아간다(혼자) 4. 어떤이를 만나게 된다(랜덤호감도) 5. 어떤이를 만나게 된다(랜덤호감도) 6. ...아는 사람을 만난다(랜덤호감도.) 7. ...아는 사람을 만난다(배드이벤트) 하 2. 다이스 0 7.
227
이름 없음
(66971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25:39
.dice 0 7. = 6
228
이름 없음
(66971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26:25
ㄷㄷㄷ... 히1이 아니라 다행
229
이름 없음
(77153E+61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27:09
.dice 0 7. = 6
230
이름 없음
(77153E+61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27:20
미안...미안..
231
이름 없음
(66971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27:39
괜찬아! 랜덤이란 점에서 원친스야!
232
이름 없음
(25716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28:11
...7 아닌게 다행일지도?
233
삼류인간◆pgXbrpYQPk
(37443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29:09
나메에 숨겼다. 하 2, 왼쪽, 오른쪽, 중간 중 하나 선택.
234
이름 없음
(66971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29:31
...중!
235
이름 없음
(47285E+72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31:14
오른쪽!
236
이름 없음
(25716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31:36
오른쪾인가..
237
삼류인간◆MNzN8X6VtE
(37443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34:49
오른쪽! 좌망중호우보 할 수 있는한 최선을 뽑았네! 우호거나 적대면 빼박이었지만, 보통이면 아직 원찬스! 하 1 다이스 1 2 1이면 당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지나친다.
238
이름 없음
(25716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35:08
.dice 1 2. = 2
239
이름 없음
(66971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35:19
.dice 1 2. = 2
240
이름 없음
(25716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35:23
..이 아이, 어떻게 지금까지 안걸린거래유?
241
이름 없음
(66971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35: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 때는 역시 2짘ㅋㅋㅋㅋㅋㅋ 망햇네
242
삼류인간◆MNzN8X6VtE
(37443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36:21
응. 하긴 걸려야지! 그치만 아직 당신이 '당신'이라고 명확히 알아본건 아니야? 자, 커뮤의 시간인거에요 얘들아!
243
이름 없음
(66971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36:38
무섭네에
244
이름 없음
(25716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37:43
언제나 그렇듯이..
245
삼류인간◆MNzN8X6VtE
(37443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39:01
만난 사람의 성별은.dice 1 2. = 1 1 남 2 녀 위치는?.dice 1 3. = 1 1 가족 2 친구 3 지인(가문관련 아는사람) 당신에 대해서 얼마나 가까운가?.dice 0 5. = 1 0일수록 가깝고, 5일수록 멀다. 적어도 5(지인)수준은 확정. 좋아. 과연 결과는 어떤사람일까.
246
이름 없음
(25716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39:35
와, 이거 아버지급이야?!
247
이름 없음
(47285E+72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39:49
굉장히 친한 가족인가보군 0에 가까운걸보니
248
이름 없음
(66971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40:16
3번째 항목이...?
249
삼류인간◆MNzN8X6VtE
(37443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40: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이었으면 아버지였네! 응. 형이나 동생일까..dice 1 2. = 1 1 형, 2 동생.
250
이름 없음
(66971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40:31
지인은 확정이잖아?
251
이름 없음
(66971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40:51
...망햇...
252
이름 없음
(25716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41:07
매우 친밀한 남성 가족인데.. 바로 형 당첨이라니!
253
이름 없음
(25716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41:33
친밀이랜다 가까운건데, 저 둘은 분명히 다르지.
254
이름 없음
(66971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42:18
아 가까운 가족이지만 지인 수준인건가?
255
삼류인간◆MNzN8X6VtE
(37443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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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1:42:31
형과. 남장여자와 데이트하는걸, 여장한채로, 보였다. 아, 이거 망했잖아wwwwwww 잠깐, 그, ....아아! 만났을때 호감도 중간이었지! 응! 됐어! 다행이야! 우호나 적대라면 진짜 회피 불가피였다! 그나저나 내가 생각했던 '당신 여동생설'이 즉석에서 다갓에게 부정당했다. 그치만, 뭐, 어떻게든 되겠지.
256
이름 없음
(25716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43:52
...?! 그건 또 무슨 대참사야!
257
이름 없음
(66971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44:21
ㅎ...ㅎ... 보통이라서 좋았... 그래도ㅠ가족에게 들킨 거잖아...
258
이름 없음
(25716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44:59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 당신이 너무 민감한거지? 이 가족 성벽 정상적인 사람 없는거겠지?!
259
이름 없음
(66971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46:43
사실은 가족이 모두 이상성벽자라거나...
260
이름 없음
(47285E+72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49:53
사실 아버지가 로리콘이라던가.......
261
이름 없음
(66971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52:38
사실 누나는 폐품이라던가...
262
이름 없음
(47285E+72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55:10
충격, 사실 누나는 중증의 부녀자였다. 사실 주인공도 자신의 소재거리로 써먹고 있었다!
263
이름 없음
(66971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1:55:53
소름... 여동생은 얀데레일거야 그럼
264
삼류인간◆MNzN8X6VtE
(37443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2:01:23
정말, 아까 전 들었던 자신의 생각은 옳았습니다. 이런거 절대로 안좋습니다. 절대로 성벽을 고치는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도 그럴게, 이렇게... "...?" 길 건너편에서, 형이 당신을 보고있으니까요. "...치즈루. 빨리 움직여요." "응? 갑자기 무슨..." "건녀편에 형이 있어요. 이 모습 보이면, 절대로 죽어버려요." "...아. 저사람인가." 길 건너편에서 당신을 지긋이 바라보는 남성을 잠시 본 그녀가 당신의 귓가에 속삭였습니다. "조용히 따라와." "...네? 잠깐, 잘못들은거죠?" "아니야. 지금은 조용히 따라와. 설명은 나중에 할테니까." "그런건...!" "아까 돌아가자고 했는데도 날 잡아당기면서 길거리를 같이 걷자고 말했던 사람은 누구였지?" 피식 웃으며 그녀가 말하자 당신은 할말이 없어졌습니다. 확실히 거기에 대해서 할말은 없습니다. 없지만...! "오히려 지금 도망가면 안돼. 저 남자 안에 당신에 대한 의심을 남겨둘테니까." "그런건...!" "정말 괜찮겠어? 괜찮지 않을것 같다면 남아. 괜찮다면... 뭐, 도망가도 좋아?" 악마가 말합니다. 아아, 그랬습니다. 다정하고 상냥하게 대해줘서 잊었지만, 눈앞의 그녀는 정신나간 동류였습니다. 당장이라도 여기서 벗어나는게 상책. ..아아, 그렇군요. 이렇게 몰아넣는 것 자체가 그녀의 노림수였나요. "후후, 안도망쳐?" "......이, 나쁜..." 이 상황에서, 당신은 도망칠 수 없었습니다. ...지금의 상황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기쁨과 평온을 향한 삶. ...아아, 이 상황의 당신은... -> ...'우유부단'이 발동합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265
삼류인간◆MNzN8X6VtE
(37443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2:02:05
왜 너희들은 당신의 가족을 이상자로 만드는거야!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고! 다 채용해버린다!(반진심)
266
이름 없음
(77153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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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2:02:11
역시 우유부단은 최악이야..!
267
이름 없음
(47285E+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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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2:02:37
의외로 이 우유부단이 상황을 재미있게 만들기도하네? 갑자기 마음에 들기 시작했어.
268
이름 없음
(66971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2:03:28
무서워 무서워 이런 걸 생각하는 어장주도 무서워
269
이름 없음
(25716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2:03:45
뭐 도망가봐야 집에서 질문 받는건 동일하니까.. 이판사판이긴 한데 진짜 적대면 끝장이었나?
270
이름 없음
(257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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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2:04:40
>>265 지금까지 당신 주변의 사람들은 정상이 아니었다는 법칙에 의해..(생략)
271
삼류인간◆MNzN8X6VtE
(37443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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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2:17:34
한걸음, 두걸음. 형이 당신에게 다가옵니다. 힘든 생활 안에서도 당신을 지켜봐준 형. 유약한 성격을 탓하는 부모님에게서 당신을 감싸준 형. 동경하는 형. 멋진 형. "저기." 눈앞에, 그 형이 왔습니다. "마침 잘됐네요." 그녀가 입을 열었습니다. "저기, 그런 눈으로 제 그녀를 보는건 그만둬주시지 않겠어요?" "...그녀... 아." 그제서야 형의 눈에는 당신의 차림이 보인 모양입니다. 스커트. 여자아이 특유의 나풀나풀 거리는 옷. "죄송합니다. 잠시 아는사람과 닮아서." "그러식으로 남의 애인을 꼬시는건 그만둬 달라는 겁니다. 제 애인, 두려워서 제 뒤에서 나오지도 않지 않습니까." "...후. 그렇군요. 사과드립니다. 그쪽 아가씨도..." "...(붕붕붕)" 필사적으로 고개를 흔들었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불쾌하게 해드린 것 같군요. 그럼, 좋은 데이트되시길." "정말이지, 다음에 보더라도 다가오지 말아주셨으면 하네요. 만일이라도 그런 소리가 들리면 경찰에 신고할테니까요." 조금 의뭉스런 얼굴로 당신을 보는 그를 놔두고, 그녀는 뒤에 서있던 당신에게 돌아서 껴안은 채 귓가에 속삭였습니다. "어때?" 어떻냐고? 지금 이 여자는, 어땠냐고 물어본건가요? "...아핫, 그 표정을 보면, 딱히 말할 필요도 없는 것 같네. 아니, ...말할 수도 없는걸까?" 고작 사람 하나의 몸을 사이에 두고, 동경하는 형과 여장한채로 대면. 눈뿐이지만 이 사람의 뒤에서 형과 눈을 마주쳤습니다. ...버틸 수 있을리가, 없지요. "응, 이거 이미 들리지도 않네- 그 점이 귀엽지만! 후후후, 자, 말해줘. 최고지?" "...................최고." -> '쾌락주의'가 한계치를 넘었습니다. -> 치한도 지수의 상한이 110으로 늘었습니다. -> 치한도 치수가 95로 줄었습니다. -> '파멸지향'카운터가 한개 쌓였습니다. -> 당신의 형은 당신에게 약간 의심을 가진 것 같습니다...
272
이름 없음
(25716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2:18:24
파멸지향..?
273
이름 없음
(66971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2:18:59
으아아아아...
274
이름 없음
(77153E+61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2:23:20
싫어.. 이런 주인공은 싫어!!
275
이름 없음
(47285E+72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2:29:08
괜찮아 우리가 바꾸어 나가면 문제없어 이런 상황은 언제나 있던 일들중 하나일뿐이라고.
276
이름 없음
(66971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2:29:57
그렇네... 하지만 1회차는 구제할 수가 없었어...
277
이름 없음
(47285E+72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2:32:33
그..... 그건 제발 말하지 말아줘......
278
삼류인간◆MNzN8X6VtE
(37443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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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2:43:14
정신을 차린건 이미 달이 떠오른 밤이었습니다.
아마 집에 들어간다면 혼나겠죠. 지금까지 뭘 했는지 추궁당할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말할 수 없습니다.
말할 생각도 없습니다.
이런 일을 말하면...
말, 하면...
-> '파멸지향 카운터'의 효과가 공개됩니다.
카운터가 쌓이면 쌓일수록, 당신 자신의 파멸을 향해 움직여갑니다. 쌓이면 쌓일수록, 망설임은 사라지며, 오히려 지고의 기쁨이됩니다. 최종적으로 당신 자체를 망가뜨리는 것으로 당신의 목적이 달성됩니다. 방침이지만, 강제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스스로도 반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말 바라지 않는걸까요?
"정말로 오늘은 여기까지."
공중 화장실에서 당신의 옷을 건네주고 그녀가 말했습니다.
"...아."
"정신차렸어?"
"이, 이..."
"천사님?"
"...바보같은 소리를..."
터무니없는 열락, 터무니없는 쾌락. 아직도 식지않는 이 뜨거운 몸.
어떻게도 할 수가 없습니다. 제어따윈 할 수도 없습니다.
그저, 상황이 흘러가는대로 따른 것만으로도 당신은 그 모든걸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응... 확실히, 이쪽 방향이 더 맞는것같네. 행복해하는 것 같고!"
"...아냐!"
소리치는 당신을 귀여운 아이를 보듯이 쓰다듬으며 그녀가 말했습니다.
"괜찮아. 그렇게 그걸 부정하지 않아도 돼. 그게 너잖아? 나는 부정하지 않아. 그저 모두, 마음에 드는대로 해버리면 되는거야. 응. 마음가는대로."
"그건 망가져있어! 그런건..."
"하지만 싫지 않지?"
부정할 수 조차없는 말. 당신은 침묵했습니다.
"흘러가는대로 그 기쁨을 얻을 수 있어. 응. 나는 해줄 수 있어."
"이런, 이런 망가진 건..."
"괜찮잖아? 모두 모두 망가지더라도, 모두 모두 행복하면 되는거야? 최종적으로는 행복하면 되는 거잖아?"
"...최악이야."
가까스로, 물러날 수 있었습니다.
-> '??' - '파멸의 유혹', 당신의 파멸카운터가 1이기에 자동적으로 회피됩니다.
당신의 성향에 맞는 당신만을 향한 당신 전용의 유혹. 이 유혹을 견딜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남았을지, 당신은 도저히 알 수 없습니다.
"...후후, 뭐, 그렇다해도 그렇게 빠져나가니까 어쩔 수 없네. 그럴꺼라고 생각했으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들어가서 옷 갈아입어."
당신은 뒷걸음질쳤습니다. 아아, 동류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이건 동류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동류는 맞을지도 모르지만 크기가 다릅니다. ...아아, 삼켜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더 나쁜건, 당신 안에 그걸 싫다고 생각하지 않는 자신이 있다는 겁니다.
도망치듯 화장실로 들어가는 당신의 뒤에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ベ弋:リ ///. 乂:リ /,':: ! /|:i::::ハ""r―‐'ヽ""ノ:!:: .ト、 \l !::i!/>ゝ. ノ.ィ::`メ.: ノ‐'´ ,ゝメ、ヾ:、_メ、::i.!i::::i、!:ノ_ノ=.、 ,ィ,'イ::`ヽ:i:i:/イ`ヾ、|./ ヘ.;::i:i:i:i:iヾ:.、 ,ィ,'イ.::::::::::::::::::、/;' ヽ!:::::::::::::::::.`ヾ.、 〈〈::::::::::::::::::::::::::/´_ `ヽ , '´_ ヽ:::::::::::::::::::::::::>> ヾ.>:::::::::::::::::::,''´ .`ヽO'´ ``ヽ:::::::::::::::::</ /.::::::::::;ゝ‐{ ‐=O=‐ }_;ィ::::::::::::::\ __/.::::::::/ ゝ. __ .,.ィO、. __,.ノ ``\:::::::::.\__ ノ.:::::::、:/ ヘ《OlニXニlO》/ \_;:::::::::ヘ_ ゝ、:::::::::::`ヽ、 〉《O!ニXニlO》〈 ,. '´.:::::::::::::ノ 【치즈루】━━━━━━━━━━━━━━━━━━━━━━━━━━━━━━━━━━━━━━ 그대로 나와도 좋아? 나는 어디까지라도 어울려줄거야. 응. 그걸 네가 원한다면 .
...아아, 무섭고도 무서워서 떨림이 멈추지 않습니다.
당신 마음속의
충동 을 애써 무시한 채, 당신은 화장실 안으로 도망쳤습니다.
279
이름 없음
(257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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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2:44:27
...당신이 정상이었네요. 그녀에 비하면..
280
이름 없음
(6697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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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2:44:38
응 그녀도 망가져있네 자각이 있다는 점에서 더 악질이려나
281
삼류인간◆MNzN8X6VtE
(37443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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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2:44:39
-------------------------------------- 좋아. 1일째, 특수 이벤트 끝. 슬슬 AA 좀 많은것같아서 줄이려고 했더니, 도저히 AA를 쓰지 않으면 안되는 장면(개인적인 납득이 안간다는 이유)이 나왔어... 어째서야?!
282
이름 없음
(66971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2:45:50
ㅎ... 변태가 난무한다
283
이름 없음
(257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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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2:46:18
특수 이벤트니까요?!
284
삼류인간◆MNzN8X6VtE
(37443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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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2:47:33
휴식 및 반성시간- 응. 히로인의 캐릭터가 급격히 라스보스해져갔다. 다이스갓의 탓인가 내 탓인가. 다이스 탓이겠지?
285
이름 없음
(66971E+63 )
Mask
2016-07-11 (모두 수고..) 22:48:31
그냥 삼류씨 손가락 탓이야 ^^
286
이름 없음
(257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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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2:50:21
이거 진짜 뭘 목표로 해야할까요.. 파멸하면 히로인과 해피엔딩이라는 막장 상황인 기분이야!(내여귀적 해피엔딩같지만)
287
삼류인간◆MNzN8X6VtE
(37443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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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2:51:30
음... 그렇네. 파멸이 아닌 무언가를 바라면 되는거야! 즉 당신의 치한도를 낮춰서 정상이 되면 되지 않을까! ...그렇지 않을까(떨림) 뭐? 치한도 95의 치한을 어떻게 갱생시키냐고? 괜ㅊ낳아! 난 참치들의 기발한 머리를 믿어!
288
이름 없음
(6697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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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2:52:08
이,일단 둘다 저렇게 변태가 된 원인을 알고 서로 의지해가면서 최저한의 윤리적인 라인우로 돌려놓는 건 어딸까... (떨림
289
이름 없음
(257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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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2:52:46
그리고, 당신은 가문에 대해 부담스러워하는데, 가족들은 당신을 상당히 귀여워하는 기분이?!
290
이름 없음
(77153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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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2:53:10
일단..정상이..되자.. 정상이 행복인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나는 행복해..
291
이름 없음
(257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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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2:53:32
당신 형이 나오긴 했는데, 그 외에도 형제자매가 더 있나요?
292
삼류인간◆MNzN8X6VtE
(37443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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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2:56:39
아버지는 강압적, 어머니는 거기에 순종, 아이들에 강압적. 그런 당신이 의지할 수 있었던 큰 형. 현재 큰 형은 본가가 아닌 독립해서 살고있다(즉석설정) 이건 형님과의 루트도 있는게 분명하다...(떨림) ㅣ┌^o^)┐ <불렀어? ...아니, 안불렀어. 응. 아직은 안불렀어(?!) 형재자매는 아직 결정 안했어- 설정은 널널한편이 즉설에서 짜기 좋으니까-
293
이름 없음
(257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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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2:58:06
그렇구나.. 어째서 주인공 주먹이 아프다는 거짓말을 한거야 아버지는?
294
이름 없음
(6697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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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2:58:44
아버짘ㅋㅋㅋㅋ
295
이름 없음
(6697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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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2:59:15
아버지 몸이 종이일수도...
296
이름 없음
(47285E+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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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3:00:40
알고보니 노블리스 오블리주에 충실한 사람인가보지
297
삼류인간◆MNzN8X6VtE
(37443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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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3:01:32
그거야... 어쩔 수 없잖아! 아무리 엄격하게 하려고 해도, 귀여운건 어쩔 수 없지! 귀여울때와 엄격할때를 구분못해서 사이가 멀어져버리긴 했지만! 흠, 아무튼, 슬슬 제대로 휴식할까. 11시 30분쯤에 재개-
298
이름 없음
(6697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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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3:01:52
네엡
299
이름 없음
(257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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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3:03:18
예압. 역시 귀여운건 어쩔 수 없는건가!
300
이름 없음
(47285E+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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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3:05:11
귀여운건 남녀노소 가릴것없이 통한다고!
301
삼류인간◆MNzN8X6VtE
(37443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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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3:25:04
,.:::''::´:: ̄::`:::.、 /:::::::::::::::::::::::::::::ヽ /::::::::::::::::::::::::::::::::::::::} l:::::::::::::ゝ---- ι |::::::::::::) ◯ ○ ( ,l::::::::::::η ||||||| ゝ ゝ---η. ||||||| ゝ /≦ ヽ .| | ≧ { l l |* *| | l { .l l .| * | .| l / l l | * | l l l ---l l-- -l l | `^^ `^ 【삼류】━━━━━━━━━━━━━━━━━━━━━━━━━━━━━━━━━━━━━━ 도-모. 삼류입니다. 급작스럽지만 공지. ,.:::''::´:: ̄::`:::.、 /┛┗::::::::::::::::::::ヽ /:::::┓┏::::::::::::::::::::::::} l:::::::::::::ゝ---- ι |::::::::::::) ◯ ○ ( ,l::::::::::::η ||||||| ゝ ゝ---η. ||||||| ゝ /≦ ヽ .| | ≧ { l l |* *| | l { .l l .| * | .| l / l l | * | l l l ---l l-- -l l | `^^ `^ 【삼류】━━━━━━━━━━━━━━━━━━━━━━━━━━━━━━━━━━━━━━ 머리가 아픕니다. 아니, 장난 아니라 진짜로. 거기에 졸립니다.
302
이름 없음
(6697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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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3:26:33
저런...
303
삼류인간◆MNzN8X6VtE
(37443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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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3:26:42
,/:::::::::::::::::::::::::::::::::::::::::::::::::\ /::::::::::::::::::::::::::::::::::::::::::::::::::::::::::::::\ /::::::::::::::::::::::::::::::::::::::::::::::::::::::::::::::::::::::::::ヽ ./::::::::::::::;ハ:/ゝ、::::::::::__:::::::::::::::::::::::::::::::::::::ヽ i::::::::::::;ヘl ヾ ,,'ニ¨--¨ニ、‐-''´ヽ:::::::::::::::::! !:::::::::::l ヽ. 7"::;:::::_::、ヾ゙i _ヾ、:::::::ハ ::::::::::::i丶. l::::k'_´_o__゙,!:::7 7;:::\゙¨" ,l, ::::::::::::l丶 ゙ー───‐' . k'^ヽ、゙i ノ ::::::::::::ゝ ,ァ''''" ̄ ̄ ̄''ー''¨ヽ`゚'-゙_,! 丿 :::::::::::::::〉 ,.'",n. rャ ,-、 ゙ヽ、 ,ノ l:::::::::::::i |:::| |::::| .i:::::| ;ヘ _ヽ.,! |::::::::::::l _,レヘ. |:::::! !:::::l ,l:::;! i:.:i 〉 }::::::::::::! '´ ,} |:::::l !::::::! ,!:::;! ;': 7,! !::::::::::::l ,/l. !:::::! l::::::l ,!:::;! 〃.7.l ,ハ :::::::::/i. ,/::::ゝ.l::::::し'::::::i. ,!:::;!.〃,/ `ー‐'" ,} :::/ `ー、":::::::::::::::::::::::::::::::¨:::::レ'!_/ ,/ :::l : : :: ゞ、:::::::::::::::::::::::::::::::::::::::/ゝ.,,,_,,,,/ :;' ; : :: `ヽ、::::::::::::_::::::::/ l ; ,' ; : ::  ̄ ̄:::: ,'  ̄ ; i、 【삼류】━━━━━━━━━━━━━━━━━━━━━━━━━━━━━━━━━━━━━━ 어이, 좀 더 할 수 있겠지. 포기하지마라. 좀 더 뜨 거 워 져 라!!!!!!! ...하고, 제 몸에게 말했지만.
304
이름 없음
(257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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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3:27:03
네 이벤트도 있으니 미리미리 쉬는게 좋은 거에요. 저도 내일 예비군이라 쉬어야 하기도 하고..(본심)
305
삼류인간◆MNzN8X6VtE
(37443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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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3:27:50
∴∵∴∵∴∵∴∵∴,、-ー - 、∴∵∴∵∴∵∴∵∴/( ,rl ∴∵∴∵∴∵∴ ,、'";;;;;;;;;,, ヽ∴∵∴∵∴∵)ー―'" ゙''´ ヽ ∴∵∴∵。∴∵/从;;;;;;;;;;;;;;: ::.. `、∴∵∴∵r" 7 ∴∵∴∵ 。∵/;;、ヘiヘ;;;;;;;;;;;;;;;,,,,,,〉〉〉l∴∵__) う フ ∴∵∴∵:。* :l{''、ヽ,,、-―=ァヽ;z-、.ノイ∴\ ぎ / ∴∵∴∵∴∵|、゙、l(|=∠゚ヽl:: l゙:=゙'リ イ∴ ) ゃ > ∴∵。∵∴ :∴|t゙゚=゙`三彡ニこニニミt }∴∵l| あ rヽ ∴∵∴∵∴∵lヽ。{::|`'´::´,,r==、l|||l:} |∴∵∠、_ ∫ 」 ∴∵゜∵∴。∴l;;;;|{:::|: {: j-、r、;;|リ:| }.ノ|∴∵∴ヽ ( ∴∵☆彡∴∵|;;;;|::/|:}: {ヽ |リ'l | /∴∵∴| ,r、 r' ∴∵∴∵∴∵|レlヽ、ノ、 ヽ三ツ, /`::´∴∵∴∵|/::::ヽ/ヽ| ∴∵∴∵∴∵∴∵∴∵∴∵∴∵∴∵∴∵∵∴∵∴∵ ∧∧ ∧∧ ∧∧ ∧∧ ( )ゝ ( )ゝ( )ゝ( )ゝ ムチャシヤガッテ・・・ i⌒ / i⌒ / i⌒ / i⌒ / 三 | 三 | 三 | 三 | ∪ ∪ ∪ ∪ ∪ ∪ ∪ ∪ 三三 三三 三三 三三 【삼류】━━━━━━━━━━━━━━━━━━━━━━━━━━━━━━━━━━━━━━ 무 리 다. 하고 단언. 네. 이미 반쯤 승천하고 있던 것입니다. 엔진장탈은 죽으면 좋은것이다.
306
이름 없음
(6697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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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3:29:07
푹 쉬고 이벤트를 기대할게요 ^^
307
삼류인간◆MNzN8X6VtE
(37443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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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3:29:11
,i----- 、 "::::::::::::::::::::::::、 ,,,,,,,____ i‐:::::::::::::::::::::::::::::::::. /:::::::::::::::::::::::‘´ ゛.、.::::::::::::::::::::::::::.l゙.'"::::::::::::::::.,,,/ __ : :.::::::::::::::::::::::::::::::::::::、 /::::::::: ̄ ̄`'ル i,,:、i i::! ,, lヽ--- /::::::::::::::::::::::::::::::::::''〔 ゙""i::゙'ン::::::::::::::::::::::::::::::、 ::::::::::::::::::::::::::::::::.___...,l./ . :゙..;;,゙..i;;_:::::::::::::::::::::::::::`':.、 ,l. ___,,,,,,,:、...,../゛:::::::::::::゛-.../-": ": .、::::::::::::::::―- ,,' ¨´ ::::::::::::::::::::::::::::::::::::::::::::::::::::::::::::: ̄..'''"::::::::::::::::.'l′ l、::::::::::::::::::::::::.、::::::::::::::::::::::::::::::::,::::::::::::::::::::::::′ |::::::::::::::::::::::::::/'‐...,,__::::::::::::::::::::._ -.....____ i! _、.-'' !.! .´`ゝ.. ..'''' __ __, ,."._i;;l!「-- !.! ..". .. .._.. `゙゙″ |.'" . ゙! ,i-‐!''" .\ ,, ‐ : 、 `i,,, .- _..,, -″ ! ..,,、L.l_, .,-'l./ ゝ.、 .v';.イ.-" l!.,ノ.山. , : `.⌒゛"ゝ;:.;:.∴r‐.' : ゛''.、 __, ,, ,/''"'二|i、,, ゝ .''゛ ‐ . ´ ' ‐ ‐. ,.,,.. -ー'' .,r‐ :.リ广:- :! _.,,,,,,,,,,,,,,,,..........v. : ' ...l′ .ヽ" `ー:″ l, `,! " ; .,″ゝ .,,|:l゙ ,,../ ,,.‐ .゙.--、. ..l゙,!l゙... --.ー=―---- ,,, ,,... : `〉,i:'.゛  ̄゛゛'''''.:...゙l、''、./ : ...-''' : ‐.‐ .、;;:" --.... ‐,,. .:ィ゙}‐ ゙,. ;|- ゛ヽ.-...,、 . '、 ;:. !.' : , .;i.‐;:-" ̄″ .".ー ‐.......:v、 ,,,,,.....-~ ‐ ゙'' /:! ゝ[、.' ` _、 `' ‘゛'' ‐...._. ..゛ヽ.,,., |,;./ .- ‐'''''' ^゙ ´ : "' : 、 .' |`′ : ,. .____,,,,,,......,,,,,. ,,,,,,,,,、 `゙゙'r.l./ i..‐ . 一''''"″ .,,,. ... ' ゛ ..,、 ヽ ''' `゛  ̄ ‐. i'.,, ,リ ;: . ̄ .`゙゙''' ‐. ' ,.l'..!.!.. ..- " ¬‐.-、 .!!、" : ,.丶 \ .:.!ヽ.′ 、'" \ :, ...;: ,,./ .,,/ `、.,!│ ,!!.|:! ,!!.|: i.l゛!゙l _ |:l../ !....,,,,,,,,,,, _..-''''゙´::::.:::::::::::::::::::::::::.´´.''‐. ,,_ , '":::::::::::::::::::::::::::::::::::::::::::::::::::::::::::::`'''. . 、:::::::::::::::::.ニニ゙ニニ―.:::::::::、:::::::::::::::::::::::::::::::::: ,i:::::::::::::::  ̄ lゝ::::..'゙Ylr- .,,、::::::::::::::::::::l ":::::::::::i:′ '/ .iー.-''" 、゙"''-、:::::::::: 'ゝ ,i′ : /::::::::::::::゙:、、 : ,ノ::::i!i./ : "-゙".:::::::l :|/ ./:::::《゙''ッ....,___.´..―-.yiii、,,,:::::::::.|;" ゙!::::::ゝ .! ."、i,,....., : ,..‐]:、 ̄~゛::-;: -ゞ_ .!ヘ i|::::::.l ! ..l, .i ...丶ン .l... ./ li、....'゙,,゙/.,コl、.~ゝ ''へ. 、:::::l :! |、 .、、,′.i゙/ ゞ : '゙./ : シ"'''l「゛.i!´ .! ,, "--|リミ,;;-;: ..lー'" ,, ! .リ、 .| " !} .ノ .i゙″ ," .,,` / : .".' - .,....;:" !゙'ゝ‐ ンッ,,-'ゞ '.、 . l . ヽ ".i│._ニ " l/ / ! .V゛ : ヽ 、r_‐ン∴ .=_'"_ー:,..ィ二;",,,v -‐ : ), `'、,,r:. .,!r:./._... ,,│ i,,,, ,,ン,‐":、 ...;:;...l,,,=;:.---!!'"'~'''"  ̄´ `´ .;;-il=゙.,,,, :-一;:',゙..r‐''/゛ il│ 〃 : ー"''~'';:" ´ `''"" ‘ 【삼류】━━━━━━━━━━━━━━━━━━━━━━━━━━━━━━━━━━━━━━ 그런고로, 저는 가면을 벗어두고 폭발사산. ...어째서 꽃이 검은색인가. 내 뇌속을 빨아먹은건가.
308
이름 없음
(6697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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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3:29:41
히익
309
삼류인간◆MNzN8X6VtE
(37443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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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3:30:32
,,、-――― -、 ,、 '" \ / あ 勝 お い ヽ ,イ / り つ ま い ',ヽlヽ //,/ え こ え か ', l| | |l从/| ん と が. ∫ l l| /|/从|l|| の な お. ∫ |リリ ( ヽl|| l だ ど れ. ∫ l::イ |\ ッッ从;'、 // に ,'ノノ 之゙ lY ヽ;;;;ヽ ・・ /ノノ ミシミイ ::::::`' 、ヽ ,、 '´彡イ:: ミヽミ;;| | :::: イ::::l|l`''ー――--ァ '''''"イ彡;;彡三 (从ミ;j | :::::..ヽ:::::::::::::::/イ:::::::::::::/イ彡;;;;;;;;;彡 ヲ;;;;j r' ゙゙'} l|:j//::::リ..:ノ::::::::::: ノ( 彡;;;;;;;;;;彡 ーラ;;;{ (:::::;;、;Y'"|} ''";;、-=、、,,,__;;ッ' ー、;;;;;;;;;、、 イラ;;;;} 、ー;ッ-;ミ;゙ミ彡ィニ'='ニ≧:::::.. };;;;r''"| //シ;;;| `"´゙j ゙゙ンノ::::::::::"彡::::" イ;;/:::)j |l| 从;t ゙' : :::"| ''彡 、、,,::::彡 /://''"ノィ lY/イ;;ヽ、 , '"(jl:. ''" ゙リヽ" イ::/'""/;;;; }イ/シ;;;', ィ:':-彡"'´::... ー、 /::/~'''Y;;;;;;;;; '"ィ 从;;;;;t '、ミ=、ニミ 、;;;__ /:/::::: |〉;;;;;; (从;-l| :'、 l|〉,,'''' '',ィ''"´ / j::: /l|;;;;;; ,,、 ''":::::::::|l:::::', .::二´ィ" /",ノ::::: ',;;;;; ー''":::::::::'''" リ.| ::'、::イ:: ̄ ̄'"´ ,、 '":::、:::::... ゙l;;; /, l ゙''':::'" /:::::::''" :::::... リ| ,,,、、 / l|| '、, /:::::::::" ::::: "l| ::::`゙''ー -∠, `゙゙゙゙゙""ーー-、:イ :::: ::::`~´ ̄ ̄ ̄{{ヽ{::::: ノ- ー'''''"゙''' ー ''''''' ::::::>=< , '"::::Y::::::::) 【삼류】━━━━━━━━━━━━━━━━━━━━━━━━━━━━━━━━━━━━━━ 그럼 나는 이만 침대위로 다이나믹 어택.
310
이름 없음
(47285E+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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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3:30:40
수고했어
311
이름 없음
(6697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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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3:30:59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뵈요
312
이름 없음
(257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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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3:31:06
수고했어-
313
삼류인간◆MNzN8X6VtE
(37443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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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3:31:23
이벤트 어장에서 봐요- 차분한 사랑이야기를 기대해라(박진) 오랜 시간과 인연으로 둘러싼, 흔하디 흔한 사랑이야기를 예정하고 있습니다(예정뿐이지만)
314
이름 없음
(0375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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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거의 끝나감) 23:45:24
그럼 이벤트 어장 완료한 기념으로 인양!
315
삼류인간◆MNzN8X6VtE
(28931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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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거의 끝나감) 23:56:06
무리였다... 뭐라고할까, 변명할껀 많지만 역시 역량적으로 무리였던 부분이 컸다. AA로 하는게 아니었나... 차라리 글이었다면 편했을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저런 미완성을 내기위해 밤을 샌 삼류는 이만 잠을 자러 갑니다. 내일은 좀 일찍 시작할까... 일단 오후 4시로 예정을 잡을게. 혹시 늦으면 여기다 연락 남길게. 그럼 참치들 모두 잘자-
316
이름 없음
(0375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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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거의 끝나감) 23:56:46
수고했어- 그래도 재밌게 봤다구-
317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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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5:58:31
슬슬 인양. 하지만 또 7시부터 할거같은 예감이 스친다.
318
삼류인간◆MNzN8X6VtE
(85965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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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6:52:23
...잠든게 2시 반. ...지금 눈떴다. ...좋아! 7시에 시작한다! 뭐야 나... 얼마나 피곤했던거야...
319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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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6:53:10
확실히, 밤새가면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까 피곤할만도 하죠!
320
이름 없음
(3222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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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6:54:20
그야 며칠쨔 밤새신듯하고 ..;;
321
삼류인간◆MNzN8X6VtE
(9455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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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6:54:49
배려 감사- 후우, 암튼 진짜 푹 잤다...
322
삼류인간◆MNzN8X6VtE
(9455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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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8:56:59
좋아, 슬슬 체크-
323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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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8:57:21
ㅊㅋ
324
삼류인간◆MNzN8X6VtE
(9455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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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9:03:09
한명인가... 뭐, 어쨋든 상관없지만요! 할거고! 그러고보니, 이걸로 이틀째였나... 히로인도 당신도 캐릭터 짙어...
325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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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9:03:39
(정말 어떻게 앵커해야할지 모르겠다)
326
삼류인간◆MNzN8X6VtE
(9455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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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9:05:03
이번 회차의 시스템은... 음... 좀 더 간단하게 해볼까. 기본적으로 자유행동., 이라던가. ...아니, 더 복잡하려나.
327
삼류인간◆MNzN8X6VtE
(9455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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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9:08:08
일단 스타트다-
328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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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9:08:32
오케!
329
이름 없음
(61011E+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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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9:10:11
그거 참 기쁘구만.
330
삼류인간◆MNzN8X6VtE
(9455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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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9:18:05
떨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당신은 일어났습니다. 꿈을 꿨습니다. 꿈속의 당신은 망가져있었습니다. 모든것이 끝나, 가족들에게서 버림받고, 오직 그녀만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자유의지따윈 허락되지않는 절망적인 삶. 그렇지만 웃고있었습니다. 부럽지 않을텐데 부러웠습니다. "일어났니?" "응, 형." 당신은 형을 보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래. ...응. 그리고, 좀 웃고다녀. 또 그렇게 무표정하게 있지 말고." 형의 말에 당신은 입가를 만졌습니다. 딱딱하게 굳어있는 입가. 그랬지요. 웃지않습니다. 명가의 자식으로서 헤프게 웃는것은 체통을 떨어뜨리는 짓이었습니다. "갑자기 온것에는 놀랐다만... 그 얼굴을 보니까, 여전히 부모님들은 너를 엄하게 대하는 것 같네." "어, 뭐. 그렇지." "정말로 못 버티겠으면 말해. 내가 어떻게든..." "...형이?" 당신은 즉시 입을 닫았습니다. 무심코 형의 말에 발끈하여 형을 자극해버렸습니다. "...응. 미안. 내가 할 말은 아니었지." "아니, 괜찮아. ...그렇지만, 이건 내 문제니까. 이제 나마저 없어지면, 우리 여동생이 이런 교육을 받아야 할 거 아니야. 그건 싫어." "...너는, 넌...아니, 내가 할 말이 아니었지. 미안." "미안하다는 말만 몇번째야? ...됐으니까, 아침먹자. 오랜만에 형이 해준 밥이 먹고싶어졌어." 당신은 피식 웃고는 형의 등을 밀었습니다. 정말이지, 짐이 너무 무겁습니다. 어째서 이런 집안에 태어난걸까요. ...차라리, 전부 부수면...
333
삼류인간◆MNzN8X6VtE
(9455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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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9:34:17
핸드폰을 닫고, 당신은 한숨을 쉬었습니다.
한소리 듣고말았지만, 어쨋든 어제의 그 상황에서 돌아가는것은 무리였습니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본가에 돌아가는것은, 역시 무리. 부모님들께서 모두 알아보시겠지요. 적어도 마음에 구멍이 생긴 것 정도는.
그래서 형에게 왔습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형이라면 덮어줄테니까. 어쨋든, 형은 내 처지를 알고, 이해해주고 있으니까.
...내 선대의 후계자였으니까.
"...어쨋든, 들어가서 혼나게 되긴 했지만 해명은 했고, 학교로 갈까요."
핸드폰을 잠시 든 채 멍하니 서있던 당신은, 다시 학교로 걸음을 옮겼...
-띠링!
"...응?"
아는 사람의 착신음은 설정했는데, 당신은 처음듣는 착신음. 어디다 번호를 뿌리지도 않았기에, 이 기본음이 울리는 적은 자주 없지만...
[Title : 행복]
"...아."
메일의 제목을 읽은 당신이 잠시 주변을 살펴보고, 벽에 기댄 채 메일을 열었습니다.
[어제의 네 모습. 감상평 부탁해-
|\ |. . . .、 |. . . . \}\__ ___|. . . 「::\/:::} /. . . . . >-――-<. . ―- 、  ̄>-'´. . . . . . . . . . .\. . . . .\ _ . /. . . . . /. . . . . . . . . . . . . . . . ./::::::]_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Lイ. . . . . イ⌒ . }iイ . . . |. . }i/|. . ./. . ./| . / . . | . . .| . . . . .| . | . .|}iイT灯}/|. . /`ー}iイ . . . | . . .| . \. .| . | . .|. .}化:リ }/ T_,示 |. . . ∧ . ∧. . .|\{ 、. .|. . |゙゙゙゙ 乂_り/. . ./ . ∨ l. . .| \|. . 人 ′ ゙゙゙゙/. ./ . . / :| . / }/ \ 丶 ∠ -イ . . / }iィ′ / \_ rく_]二7- ′ | /::/ [_,∨ \ /::/\ \__ {\_|:::| ___ /::/\ }::::::|:::| ` /::/ /::::::::::::\__ /::/´ \::::::::::::::::::::::::::\ {:: {  ̄|::::::::::::::::::::::/><7´:::∧ | r‐ ┐ |:::::::::::::::::: /><7 ::::/::: \___∧_/ー‐ ′ | 、::::::::::::/T_T \/:::::::::::::::::::::::イ:::) ____ノ \::::〈_/∧__}:::::::::::::::::::::::: |〔 \/ /:/| |く:::::::::::::::::::::: /:::\「 ̄ ̄ ̄ ̄\ / /|:::::| |:::>r:::::::::::/:::::::::::|ーく ̄ \} 〈_ イ :|:::::| |:::::/ ̄ ̄7::::::::::::::: ト:.、\  ̄ ̄\ く_∧:::}-’::/ /:::::::::::::::: ∧:::\ \ \ | ∨::::::’ /::::::::::::::::::/ \:::\ \_|__ /::::::::i {:::::::::::::::/::、 \:::\ \ | 「 ̄` | }>  ̄、\:::\ \:::\ \ / 「 ̄ ̄ l / | \ \:::\ \:::\ ′ /| ′ | i:::::::| |:::0:| ∨ \_/ | _{, | |::::0| l:::::::|_/ / |「 ̄[ / :| l:::::::| |::0::| \/ ||_」: / | |:::0:| _/|_/ \_/Ⅳ ∨ |_l:::::::|/ / /|\| }_____/´ |::0::| /:::ゝ-ゝーイ |\ |_::::」 / /:::::::::::::::/ |:::::: ー―一 7 /:::::::::::::::/ |:::::::::::::::::::: /
어때? 행복해보여?]
ヽ {ハ'/// ' /// . ,.、 '、} iヽ. ー ' イ . ヽ.ヽ‐ ', V> ,. ´ {
"...아핫."
무심코 입가에 미소가 드리웠습니다.
아아, 어쩌죠.
이 사람이 점점 더 마음에 들어버리고 있습니다.
334
삼류인간◆MNzN8X6VtE
(9455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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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9:37:00
학교에서 당신과 친한 인물의 수.dice 0 2. = 2 있을때 성별. 1=남, 2=여.dice 1 2. = 2 .dice 1 2. = 1
335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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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9:37:29
남녀 한명씩이네요.
336
삼류인간◆MNzN8X6VtE
(9455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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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9:37:30
1=선생, 2=학생..dice 1 2. = 2 .dice 1 2. = 2
337
이름 없음
(61011E+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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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9:38:06
친한 친구가 2명이나 있다니 이 친구 그래도 외롭지는 않겠네.
338
삼류인간◆MNzN8X6VtE
(9455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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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9:38:45
남학생, 여학생 한명씩과 친한가. 얼마나 마음을 털어놓고있는가? (높을수록 좋음. 단, 현재 최대로 마음을 열어도 5.).dice 0 5. = 2 .dice 0 5. = 3
339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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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9:39:20
별로 털어놓지는 않는구나..
340
삼류인간◆MNzN8X6VtE
(9455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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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9:39:42
과연, 일단 친하긴 하고, 저쪽도 이쪽과 친하게 지내고싶어하지만, 일정 이상은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는구나. 좋아. 캐릭터가 섰으니 진행.
341
삼류인간◆MNzN8X6VtE
(9455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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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9:56:27
"어이, 늦었잖아! 뭐야, 늦잠이라도 잔거야?" "어머, 그러고보니 얼굴이 빨갛네. 열이라도 있는거니?" 고우다 타케시. 스포츠바보. 체력바보. 겸, 중 1때부터의 친구. ...자신에게는 없는 것을 가진사람. 솔직히, 부럽다. "아니에요, 고우다 군. 조금 멍하니 있다가." "어머, 이쪽의 바보와는 다르게 평소 빠릿빠릿하게 굴던 당신이?" "어이, 내가 뭐라고?" 고우다와 시끄럽게 구는 이 여자는 타키가와 미카. 중 2때 고우다가 잊어버린 도시락을 가져다주면서 친해진 사람. 겸, 고우다의 약혼자. "바보라고 한 것에 찔리는거니? 딱히 너를 지칭한것은 아니란다?" "나 말고 다들 성적 상위권이잖아! 여기에 하위권이 나말고 또있냐?" "주변 반 아이들이 있는데도 그렇게 말하다니, 정말 자의식 과잉이네, 타케시." "미카, 너, 그 말 잘못들으면 주변 사람들 중 누군가를 바보취급한거다?" "...! 아니, 아니란다? 나, 난 그냥... 그래! 타케시! 나는 너를 바보취급한거란다!" "역시 나를 바보취급한거냐!" 소란스럽게 떠드는 바보커플. 뭐, 이런 사이의 두 사람이기에, 내 가문도 별로 신경써주지 않고 친해질 수 있었다. 혼자있지 않게된 건 이 두사람 덕분이라고 해도 다르지 않겠지. "뭐냐, 또 떠들고있냐 바보커플. 홈룸시간이다. 타키가와, B반으로 돌아가." "선생님까지 그렇게 부르는건가요! 그러니까, 저와 타케시는 그런 관계가 아니에요!" "뭐냐, 역시 나를 놀린것 뿐이잖아!" "...아니, 고우다. 너는 좀 더 눈치를 키워라. 타키가와는, 응. 위로나 해줄까." "필요없답니다! 저를 위로해주는 사람은 따로 있으니까요!" 그렇게 말하고 다가온 타키가와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습니다. "읏, 어이! 그 자리는 내자리야!" 그렇게 말한 고우다가 다가와서 타키가와를 밀었습니다. "설마 당신만 이 귀여움을 독차지할 생각이야? 사람의 마음을 버린거니?" "헹! 우리반도 아닌 너에게 듣고싶지 않거든!" "그러니까 홈룸이라고! 타키가와 돌아가고, 고우다 앉고! 미야모토는, 둘이 이끄는대로 휘둘리지 말고 자리에 앉자." 소란스러운 일상이 지나갑니다. 또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342
삼류인간◆MNzN8X6VtE
(9455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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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9:57:15
좋아. 자유진행을 해보자.
343
삼류인간◆MNzN8X6VtE
(9455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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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9:58:32
하1. 무엇을 해볼까. (ex. 치즈루에게 연락한다. 둘과 어울려본다., 치즈루의 여동생과 연락해본다. 등등등.)
344
이름 없음
(61011E+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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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0:01:48
우리 친구들이 어떤 애인지는 아직 잘 모르니까 친구들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싶어 저 둘과 어울리는 선택지는 없을까?
345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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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0:03:42
친구들과의 대화타임인가. 일단 이번 주차의 최대 핵심은 가족사인거 같은데, 저건 천천히 해결해봐야지.
346
삼류인간◆MNzN8X6VtE
(9455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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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0:17:15
둘과 어울려본다. 점심시간이 되어, 당신은 두사람에게 붙잡혔습니다. "미카! 미야모토는 오늘 나와 같이 빵을 먹을거라고!" "무슨소리인가요! 매점 빵같은 영양밸런스를 무시하는것을 먹으려 들다니! 당신 도시락도 싸왔으니 드세요! 아, 물론 미야모토군의 것도 싸왔답니다." "...응. 그런 것 같네." 자신의 책상에 놓인 도시락을 보고 당신은 입을 닫았습니다. 맛있어보이는 도시락입니다. 그리고 옆에 맨밥과 매실장아찌만 있는 도시락이 있었습니다. "저걸 먹을바에는 빵을 먹겠다!" "혼자 다녀오지 그래요? 미야모토군과는 제가 도시락을 먹고있을테니." "...크으읏!" 엄청나게 고민하고있는 고우다를 보고 당신은 작게 한숨을 쉬었습니다. "자, 먹어." 타키가와가 싸온 도시락을 고우다에게 밀어주자, 두 사람모두 눈을 크게 떳습니다. "어이! 뭐야 도대체!" "맛없나요! 아니, 그치만 열심히 했는데, 먹어주지 않는건가요!" "아니, 그게 아니야." 당신은 당신의 가방에서 도시락을 꺼냈습니다. "오랜만에 형이 도시락을 싸줬으니까." "다행이네요! 평소 점심을 안먹어서 걱정했는데!" "그렇네! ...아, 그럼 이거, 내가..." 자신에게 놓인 타키가와의 도시락을 본 고우다가 얼굴을 빨갛게 물들였습니다. 살짝 보니 타키가와도 마찬가지. "...버, 버리는건 아까우니까요! 드시죠!" "오, 그래! 어디까지나 버리는건 아까우니까!" 옆에서 보면 천생연분인데, 어째서 이렇게나 서로에게 직접적으로 애정을 표현하면 부끄러워하는 걸까요. 당신은 타키가와의 옆모습을 보았습니다. 입으로는 살짝 불만을 말하면서도, 입가는 싱긋싱긋 웃고 있었습니다. 역시 당신과는 다릅니다. 자신이 하고싶은걸, 하고싶은대로 밀고나가고 있습니다. 타키가와는 명가의 자녀이면서도 고우다와 혼약을 맺었습니다. 얼마나 큰 노력을 했을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고우다도 타키가와가 없을때, 딱 한번이지만, 진지한 얼굴로 결혼에 대해서 말하고 있었습니다. 중학생. 사실 어리다면 어립니다. 하지만 교육을 받다보면 어느정도는 현실에 눈을 뜰 시기입니다. 타키가와는 굳이 알수없는 미래에 고우다라는 짐을 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고우다도 고우다대로 최대한 짐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마음이 언제 변할지 모르는데 저렇게나 힘을 낼 수 있다니. 당신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부럽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다시금 기억해냈습니다. 타키가와와의 맞선자리를.
347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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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0:18:58
호오..
348
삼류인간◆MNzN8X6VtE
(9455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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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0:26:11
미야모토가. 타키가와 가. 두 가문 모두 꽤나 긴 역사를 자랑하는 큰 가문입니다. 그런만큼 가문끼리 맞선을 보는경우도 많았습니다. 아직 자신의 형이 후계자였을 때였습니다. 타키가와의 여식, 타키가와 미카와 맞선을 보게된 그날, 당신은 숨바꼭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순진하고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였지요. 숨어서 잠들어, 눈을 뜬 당신의 귓가에 말이 들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혼약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뭔가 제게 불만이라도?" "아니요. 하지만, 이미 어릴적부터 쭉 함께해온 사람이 있어서요." 창호지 너머로 엿본 곳에서는, 타키가와가 형에게 무릎꿇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가문간의 관계가 악화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역시 저는 그가 좋습니다. 후회할지도 모릅니다만, 그렇다해도 이대로 흘러가는것보다는 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고개를 들어주세요, 타키가와 씨." 형은 그렇게 말했습니다. "별로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 약혼이야 적당히 얼버무리면 됩니다. ...뭐, 여차하면 도망쳐버리면 되니까요. 마음대로 하세요." "미야모토님..." 고개를 든 타키가와에게 형은 미소지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타키가와님. 당신이 당신의 마음을 관철시키기를." "...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되었더라. 타키가와는 그 약혼을 기점으로 부모님과 담판을 지은 모양이었습니다. 만났을 때에는 이미 지금의 타키가와였지요. 그리고 형은... "타케시! 흘리지 말라니까요! 정말이지, 언제쯤 그 버릇을 고칠건가요!" "응- 아니, 너무 맛있으니까 말이지. 역시 미카의 요리는 최고야!" ...눈앞의 빛나는 커플을 보고, 당신은 조용히 밥을 먹었습니다. ...조금, 화가 났습니다.
349
이름 없음
(3222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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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0:26:55
ㅊㅋ
350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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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0:27:15
가문이 잘못했네!
351
삼류인간◆MNzN8X6VtE
(9455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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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0:28:22
하1. 무엇을 해볼까. (ex. 치즈루에게 연락한다. 둘과 어울려본다., 치즈루의 여동생과 연락해본다. 등등등.) *시간은 오후입니다.
352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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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0:32:31
흠.. 치즈루에게 연락해볼까요. 뒷감당따위.. 아아..
353
이름 없음
(3222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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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0:38:57
흠...아버지를 선대라고 부른걸까...아니면...
354
삼류인간◆MNzN8X6VtE
(9455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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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0:39:28
학교가 끝났습니다. 오늘 있던일을 해명하기 위해서 본가로 돌아가야 합니다. 네. ...돌아가야 합니다. "늦었네?" 하지만 이 여자가 언제는 제 뜻대로 움직여줬던가요. "...얼마나 기다렸나요?" "너희 7교시가 끝날 즈음일까? 종 치고부터 계속 여기 서있었어." "...경비원이라던가." "잘 차려입은 여자를 의심하는 사람은 별로 없어-?" 빙긋 웃은 치즈루가, 당신에게 손을 내밀었습니다. "저, 오늘은 본가에 가보지 않으면 안됩니다." "안갈꺼야?" "...본가에 가야 합니다." "기분전환, 필요한 것 같은데?" "...저는." "같이 가자-?" 아아, 이게 유혹이라는 건가요. "...잠시만, 어울려드리죠." 그렇게 말한 당신의 입가는, 웃고 있었습니다. 하 1. 오늘 그녀가 당신과 할것은...? (시추에이션, 소재, 그 외 뭔가 그녀와 할것.)
355
이름 없음
(3222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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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0:40:32
메이드 카페에서의 코스프레
356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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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0:41:06
(...으윽.. 사카린을 생각하는것만으로도 머리가 터지려고 한다)
357
삼류인간◆MNzN8X6VtE
(9455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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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0:42:17
앗. ...(야루요미를 보고)앗. 메이드복 나기사가 있군. 완벽해(웃음)
358
이름 없음
(3222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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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0:43:58
으음...사카린 밑에 독을 깔아놓은 듯한 이 맛...삼류구나
359
삼류인간◆MNzN8X6VtE
(9455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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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0:51:24
"그래서, 오늘은 무슨 용견인가요?" 빙긋 웃은 그녀를 보고 당신이 말했습니다. "뭘 그리 급해? 조금 기다려. 이제 곧 보일거야. 오늘의 우리의 데이트장소." "또 데이트인가요? 그건 제가 싫다고..." "여기야." 당신이 올려다본 간판에는, [메이드카페 모에로 크로니클!]이라고 써져있.었습니다. "...이런곳에서 데이트? 대체 뭔가요?" "아니, 우리는 오늘 손님이 아니야." 그녀가 웃었습니다. "메이드가 되는거야." 가슴속이 떨렸습니다.
360
이름 없음
(3222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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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0:52:05
세상에...누가 이런 앵커를...
361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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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0:52:26
↑
362
삼류인간◆MNzN8X6VtE
(9455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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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0:53:07
...좋아. 잠시 쉬자. 배도 아프고. 음- 9시 반에 재개. 화장실좀 다녀오고, 잠시 쉬어야겠어. 메이드 카페라... 후후후, 망상이 샘솟는군...
363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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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0:54:11
정말.. 이번 주차는 무섭다..
364
이름 없음
(3222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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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0:54:31
오케 너무 아프면 건강을 우선합시다
365
삼류인간◆MNzN8X6VtE
(9455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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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1:00:16
지금까지의 정보로 말하는거지만, 역시 이 주인공 위험해. 뭔가 가슴속에 쌓인게 많아서, 언제 터질지 모른다. 그게 이상성욕으로 발전해버린 느낌이야. 기본적으로 성실하지만, 그건 뭔가 누가 정해줬을때니까 그런거고, 나아갈 길을 모르게되면 그때는 아무것도 모른채로 우유부단하게 구는 느낌. 그리고 지금의 이상성욕은 주인공 나름으로 자가적으로 생각해낸 치유방법...이라기보단, 그나마 악화되는걸 막는 해소방법. 가문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 아이인가... 이대로라면 정신이 나가버릴 것 같다. 아니, 꽤나 진심으로 망가지지 않아 이거. 적왕님? 이미 망가져있잖아? 뭘 새삼스럽게(웃음) 특별한 힘도 없어. 특별한 일도 없어. 일상물이야. 어째서 이렇게 된거야! <-원흉
366
이름 없음
(3222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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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1:09:48
결국이것도 완벽한 해법은 아니란거군
367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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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1:11:09
네. 가문의 문제를 해결해야 해요. 아마 저게 가장 중요하긴 한데, 당장 해결될리가 없지! 다만, 엄격하긴 해도 귀여워한다는 정보는 얻었으니, 가능성은 있어보이는데..흠..
368
삼류인간◆MNzN8X6VtE
(9455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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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1:25:43
슬슬 체크-
369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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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1:25:58
체크. 설거지중이라 반응은 느림!
370
삼류인간◆MNzN8X6VtE
(9455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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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1:27:07
괜찮아- 빠른 반응이 필요한건 아직 없으니까-
371
이름 없음
(3222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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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1:27:28
ㅊㅋ
372
이름 없음
(3222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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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1:27:48
아직은 이란건 내일쯤은 1분안에 반응햐여할게 있을지도...
373
삼류인간◆MNzN8X6VtE
(9455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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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1:29:39
...사실 몰라! 나도 쓰면서 이야기 만드는거니까(웃음) 그럼 슬슬 재개-
374
이름 없음
(3222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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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1:30:10
하이하이ㅡ
375
삼류인간◆MNzN8X6VtE
(9455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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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1:40:33
__, __,、__, _, イ{ ̄ヽ ', } `ヽ__ /》、_ノー――ァ―/ー、>`、 / 〉}_/ /´ // ヽ`ヽヽ ハ \ヽ ,'ノ{ { `., // ', \{ ヾ i}}',  ̄ / / ,イ| i! } ハ. ', Ⅵヾ ,' / /レ! i! ハ } } ', i! Ⅵ i .| .rレtz 、 .! .从ハ|ハ| 、.l i ,.`Y | ハ 代fツ | /f仞7从|i }/ | x.:´.ー.:',マ! { レ' ゞ'//} |l | /.:.:.:.:.:.:/ヽ ', ′ ./} !  ̄ヽ/.:.:.:.:l| i ` ' イ| i! .! 人:.:.:.:.:.:Ⅳ .i>x _./ レ} / , x≦:::::〉``ヽⅥノヾ圦}}アーへ }ノ /::::::::::::::::ヽー .ハ`¨゛/,イ}\`ヽ 二}≧ュ、 ,イ::::::::::::::::::::::::ヽー{{ ` ´ .|| ヾ` ー℡::::::\ /:,':::::::::::::::::::::::::::::{ヽ}} ` ーマ ‐ ` \ー}::::::\_ /:::::::::::::::::::::::::::::::::::ヘ .ハ ` .ー-::::::} /::::::::::::::::::::::::::::::::::::::}_}} ヽ', `ヽ ',::::::::::::::::::::::::::::::::::::::::/}二ハ \ 7 ̄`´ ー‐- 、_/ ヘ二ヾ__ __',、_,___,へー‐}ヘ_ 〈,ー==- 。 /Ⅴ:::::::`ヽ>ニニニニニニ二才┬―ハー―廴_}ハ/ 7^ヾー〈《ム}_i.〈 Ⅴ `ヽー‐廴}廴}廴}―廴ノ¨ ー‐´ ̄:::}::} / /ー┘, ヽヽ::::::::::::::::::::::::::::}:::::::::::::::::::::::::::::::::::::::::ノ/ / / Ⅴ\::::::::::::::::::::リ::::::ー―一::::::::::::::::/ . / / ヽ::::`::::<::::/:::::::::::-‐::::::::::::::::::::::} / / ',::::::::::::::::::}::::::::::::::::::::::::::::::::::::::: . / ::::::::::::::::::::}::::::::::::::::::::::::::::::::::::::ハ ヽ __,'::::::::::::::::::::::::::::::::::::::::::::::::::::::::::: ', ` \ ,x≦_,ィ=圦 ヾ:::::::::::::::::::::::::::::::::::::::::::::::::: ヽ .>〈、 / ̄У ヽ:::::::::::::::::::::::::::::::::::::::::::::::: ヽ / `〈 ー i 〉', ー―――一 ' {ヽ ', { ヽハ/ i `ヽ ` ー== ヘ }_ く。ヽ / ̄ ヽ 〉i! ヽ  ̄ `〈 〈 ', ____>、/ヽ \ \ ヽ¨ヽ \ ,/ヘヘ ',} Ⅴヽ_.', }_>´/:::ヽ.ム } \ Ⅵ{__i /::::::::::::::ー _ ィ=ニ〉 \ Ⅵ ̄} 【치즈루】━━━━━━━━━━━━━━━━━━━━━━━━━━━━━━━━━━━━━━ 아직 준비 안됐어-?
먼저 옷을 갈아입은 그녀가 당신이 들어가있는 방문을 두드렸습니다.
"...꼭 이런걸 입어야 하나요?!"
"싫으면 돌아가도 된다구-? 하지만 집으로 돌아가는게 더 싫지?"
"...으으으...!"
저 사람은 어째서일까요. 당신의 심정을 속속들이 다 알고 있었습니다.
우유부단하게 이런곳에 따라온 당신 자신을 탓해야겠지요.
성실하게 집으로 돌아갔으면 좋았을까요...
...아무리 고민해도 이미 늦었습니다. 이미 옷도 다 갈아입었고요.
적어도 저번 일만 아니었으면 거부라도 했겠지만...
"안나오면 들어간다-?"
"나, 나가겠습니다! 나갈테니까!"
__}\ ___ 「 ̄ \ > '´ } ̄ ̄ `ー|\,/ ̄{ /| j}r― 、 | { > 、 /_l _{⌒ヽ \ <_/ ̄ ̄\ \ // {_/ / }- } \ _ ヽ⌒ ∠=-⌒V'´ / / / / ヽ __} . / / / / {___,/ / | ∨ / ヽ . ∠ _,/ / {___」 | | ′ ∨ヽ / ′ _|_ | ∧ | | | . 厶イ | / | / / | || |_| | | }i∠=ミ、| /}i/ \|_ || ト | | /{ ん(_ }ィ´ ー=ミト、∧{ | \i{ }∧ ∧ | 乂:ツ ん(_ }ィ′ ∧i{ Ⅵ{ \{ ゙゙゙゙ 乂:ツ/ /  ̄` 、 ′ ゙゙゙ 厶-イ \ r っ / r―‐ 、}> _, イヽ |_ __ {`ー― 一<  ̄ ̄\ r―/ / /´  ̄}厂 ̄\\  ̄\ /  ̄ / / (_) /\\ \ / / / \_ ´ | L、 } { i | r‐<⌒} j} / 」 _|_ _ _ r‐=>^}}´ ̄ ∨ \ } {_{_{_{_{`Y 7´ } }} . } / ∧ {{ { ヽレ^ } }} | / /_、 { / ∧ {{ { 0 } }} |∠ _,,イ } \ ___,} {{ { } }} ′_,/ _}/ _ <___∧ {{ { } }} {ゝ=一⌒\ {_∠ /_}、 {{ { 0 } }} ト 、 \_⌒>-=7} :{{ { } }} | \ \ /  ̄ // :{{ { } }} . \ \ / // {{ { 0 } }} ヽ / ̄} 、 . / / ̄`ヽ_i{{ { } }}7´ ̄ ̄\{ \ \ ,/⌒Y __ __,∠ __ /{ /}|{{ { } }}i _,八 } ̄7´ ̄ ̄\ _|__ / ヽ __,\  ̄ ̄ ̄} Y⌒}⌒ヽ 0 } }}| ゝヘ _ イ | \ `ヽ_,} { /⌒\ __,厶 イ⌒Y } _,}〃> 、____} \_| \ | ヽ ∨ >- { /| /⌒ヽ/ / | <´  ̄ ̄ ̄ ̄ ̄ | . / / \/ イ __,/  ̄ \_」 \ \ | } . / / | \ \ ∧/ { ´ ̄ ̄ ̄ ̄ ̄ ̄7__」 / ̄ ̄ ̄ \ \ / j} . V´ ̄ / | / |  ̄ ̄ ̄ ̄ ̄ ∨ 〃 {__ |____/ | | \ / j} . { \ / | / | >_ ′ / ー―く\___ / | ヽ ′ r―一′},/⌒′ . ∨ }\ | \ / ∠ _/ ⌒´ \_/ \ ___ =- ___∠_ --へ ____ < _} \_,/> ‐--‐< / } } } /| }__} ー―‐ --べ⌒ー厶 ー-<__/´ ̄ ̄ ̄ 「 ̄ /∧ | | | '/∧ | | | /∧ | | | 【당신】━━━━━━━━━━━━━━━━━━━━━━━━━━━━━━━━━━━━━━ ...우우, 이런 프릴많은 옷이라고는 들은 적 없어요...
곤란한 얼굴로 나온 당신을 치즈루가 밝게 웃으며 보고있었습니다.
"좋아좋아! 잘 어울려!"
"...전혀 칭찬 아니니까요."
살짝 한숨을 내쉰 당신이 치즈루에게서 눈을 돌렸습니다.
376
이름 없음
(3222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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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1:42:06
ㅇㅅㅇ...GJ!
377
삼류인간◆MNzN8X6VtE
(9455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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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2:03:17
빠르게 주문을 받으러 달려간 그녀와 달리, 당신은 머뭇머뭇 거렸습니다.
"대체 뭔가요..."
한숨을 내쉬고 당신은 주변을 보았습니다.
이런 저런 사람들이 와서, 메이드 복을 입은 여성들과 떠들고 있었습니다.
이게 뭘까요. ...정말 이걸로 괜찮은건가요?"
애초에 왜 이런 복장으로 여기에 데려온건가요.
"거기의 메이드! 잠깐 와주지 않겠어?"
그런 당신에게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에, 그, 저요?"
"응. 거기 프릴 잔뜩달린 메이드. 너."
당신을 보며 그렇게 말한 남자에게 다가간 당신에게 그가 입을 열었습니다.
"처음보는데, 여기는 어떻게 오게 된거야? 오래 있을거야?"
"아, 아뇨. 조금 사정이 있어서 잠깐 단기로..."
"아아, 그런가."
고개를 끄덕인 남성이 웃었습니다.
"그럼 메뉴판을 읽어주겠어? 응... 좀 천천히."
"...아, 네."
당신은 이제서야 받아든 주문서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경악했습니다.
"...에, 에...///"
"그런것도 못하면 일 못해-? 자자, 어차피 할거고 해야만 한다면, 최선을 다해야지?"
"...네에. 해보겠습니다."
잠시 심호흡을 하고, 당신은 빠르게 읽어나갔습니다.
, -'"ヽ ,へ _,...r‐‐-‐'' ̄`゙''‐、_r'_,::r└--、 _,..!─-≧'",r‐─ ` ´___ \:::::::::::::::::/-、 ヽ、r=-}::::::/::// / l ヽ、` 、. \=___{ヽ \ ,'/ /K:/:::::/ / / '、 \ \ ヽ:::::::} ヽ. l\ l! / ./ |::::/ | / l! ! ヽ ヽ l_::::!、 ゙! ヽ ヽ l / /Yイ !. !| 从 lλ ヾ. ! |::|`、ヽ ! ト、j l ,イ ///:| ! |! / !ト、 トヽ-、 L | l |::!:::ト/ l l ヽ 从|ゝ!'::::l! Y! ,'ニl!、ヾ、 l ,ゞ丶 .!ヽ! l/jノ::!::::ゝ | ノ \ | i|l \/| l人 .L,,|!=、 λl ィテ=Yーァ! !`j|::ヽ' !!' ヽ | !l! r'| ヽ弋乂ソ!` iヽ! !ゞソィリ| |从i'´l!| l| ヽ|从 ヽ! トヽ"´/// /// l l.| |"|! | ノ! l |! トヽ ' jノノ! l l! ノ' ´ |ヽ l ヽ> _ ^ , イ _|_| ! ノ ヽ\!λ ̄ヽ}`゙ ー '’ |r‐'":ノ | ,イ`''─''>-、::ノニー‐'ニゝ、_::ゝー─-、 ,' , // `X´ ヾ!| / ヽ { { l ∨l' 〔_〕 l !,' l ノ \ ヽ| l_r、__,、. Y ,.、 l |ノ } / \ \--LLニェニ<ニr、ニY ,ノ ヽ { ,r 、_ ヽ ヽ |゚.| / ,r''´ l ヽl  ̄`''ヽ、/ l l,' {,r‐─''" ̄`ヽノ \ _,....---->-, |゚| _,r-、〉ニ‐‐-、_ ノ r=ソ-‐''i">、,勹 ノ| !、_L_ ,r'´'TT≧{''´ >f>、へ_i | Y_ゞ | ! ゝ、ゞ `ヽ! | /!7 `ヽ--'fー'´`´!' !゚! `"ス__|_Lf7 \> _,....、 !| , |.| / ! ̄´ |::::::::::::`ヽ、|! ', l ! .' ! _,..r' ゙̄`i }::::,r--ヽ、::|l i. |゚|. , ,'|´:::::}:::::::::{ 7::::>:::;r-∧ l ー{.{-‐, ∧{ァ-;r' ̄`> /:::ニニノ \∧ |,-‐}.}´,' ∧_,>' ヽニ二\ , -''´ ̄ ゙. .ト、〈゚fY /´  ̄` 、 , -''´ _, -''´ 、r、rヾ,1.r、|'´r'、/ \‐- _ヽ、 ,∠,-─,'"フ´ / ヾY Yl.| ’ ' Y 丶、 \ \ ̄ヾー-、 ∠ィ´ // ,イ ヽ .|.! / ヽ` - _ xヽ ヽ \ / ,ィ. / x _,.r‐く ! >-‐-{ },-─く lへ `"ー. ヽ、. \ / | ´ ̄ ̄´ ヽl +,ィ'´l | k )'、l ! iヽ、_ X ! ヽ ! l ヽ._ ,' ∧ ヽ、_ ヽ,.r'ヘヽ {. ヽKヽ<! j ん/ i `ー--’ ヽ | ノ λtー'L / イ ヽ ,`ー───ゞ'¨>'’>'-'くー'ー'ー-- 、ー──''' ノ / ヽ ヽヽ ̄ゝ、 . / l ヽ /、 // /´ ヽ ヾ、 ヽ ー''´ i、 ヽーヽ 【당신】━━━━━━━━━━━━━━━━━━━━━━━━━━━━━━━━━━━━━━ 사랑을 담은 오므라이스, 손수 만들어드리는 샌드위치, 주인님을 위해 탄 커피, 주인님을 걱정해서 만든 레몬에이드, 주인님을 위한 미소...
"응. 좋아. 사랑을 담은 오므라이스와 주인님을 걱정해서 만든 레몬에이드를 줘."
"네..."
"아, 오므라이스에는 주인님 정말 사랑해요! 라고, 써줘."
"...네."
얼굴을 새빨갛게 붉히고 당신은 주방으로 향했습니다.
아아, 이제야 어째서 여기에 데려왔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부끄러운것? 이미 어제 더 부끄러운일을 했습니다.
여기에 와서 당신은 메이드가 되었습니다.
평소 사용인들에게 말하던 것과는 다르게, '말하는 것을 받들어야 하는' 처지가 된겁니다.
...명령을 받는다. ...이게 그녀가 바라던 것이었습니다.
"...아하하."
빨개진 얼굴이 진정되지 않습니다.
아아, 이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네. 정말로 나쁘지 않아요.
378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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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2:03:56
어이?!!
379
이름 없음
(3222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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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2:06:34
어ㅣ어이!?
380
삼류인간◆MNzN8X6VtE
(9455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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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2:15:24
명령하던 쪽에서 명령받던 쪽이 되는것.
지금까지의 나에서, 지배받는 내가 되는것.
...정말로 나쁘지 않아요.
"[마도카]- 기분이 어때?"
싱긋.
당신은 웃었습니다.
_ r..、 l|:l:l:l:ヽ _ .j{......ヽ _ l|:l:l:l:l:l.}l __ . 「:l:l:l:ミv、斗‐ミ...} ......:.:´:.:.刈:ハ:.:.:.`:.:...、Ⅶ:l:l:l:リ:l:l:l:l:l:l:ヽ Ⅶ:l:l:l:l:l№.:.:.:.:.:〉/:./:.:.:.,:/:.:.:.:.:.:.:.:.:.:.:.:.:.:.ミミxく:l:l:l:l:l:l:l:l:l}:., . /l:l:l:l:l:l:l:l:l:l:l:ヽ/:.:.:/:.:.:.:.:〃:.:.:.:.:.:.:.:.:.:.:.:.:.:.:.:.:.:.:.:.Ⅵ:l:l:l:l:l:l:}l:.:., /.:.l:l:l:l:l:l:l:l:l:l:l:l/:.:.:.:.:.:.:.:.:.:.〃:.:.:.:.:.:.:.:.:.:.:.:.:.:.:.:.:.:.:.:.:.:.Ⅶ:l:l:l:l:l:}l:.:.:., . j{.:.:.|:l:l:l:l:l:l:l:l:l:l/:.:.:.:.:.:.:.:.:.:.:.:.:.:.:.:.:.:.:.:.:.: }:.:.:.:.:.:.:.:.:.:.:.:.:.:}:l:l:l:l:l:l:}l:.:.:.:., j{.:.:.:l:l:l:l:l:l:l:l:㌢:.:.:.:.:.:.:.:.:.:.:.:.:.:.:.:.:.:.:.:.:.:.:.:|:.:.:. }l:.:.:.:.:.:.:.:.:}:l:l:l:l:l:l:}l:.:.:.:.:., . ,.... ィ.:.:. |:l:l:l:l:l:lィ:.:.:.:.:.:.:.:.:.:.:. l{:.:.:.:.:.l|:.:.:.:.:.:.:.l:.:.:.:.}l:.:.:.:.:.:.:.:.:}:l:l:l:l:l:l:}l:.:.:.:.:.:., ,..:.:/./.:.:.:.:込㌢..j{.:.:.:.:.:.:.:.:.:.:.:.jl{:.:.:.:.:.l|:.:.:.:.:.:.:j|:.:.:.:.}l:.:.:.:.:.:.:.:.}l:l:l:l:l:l:l}l:.:.:.:.:.:.:., . // ./.:.:.:.:.:.:ィ:l:l:l:l:l{.:.:.:.:.:.:.:.:.:.:.:卅‐-.:.:.:.:.:.:.:.:.:斗十卅:.:.:.:.:.:.刈寸:l:l:lリ:.:.:.:.:.:.:.:, /′ /.:.:.:.:.ィl:l:l:l:l:l:ll{.:.:.:l|.:.:.:.:.:.l|′ 乂.:.j{.:.:.:.:.:.:八 j/ }l:.:.:.:.:.:.从:l:l:l:了:.:.:.:.:.:.:.:.:}l ,/ ィ.:.:. ;ィ劣:l:l:l:l:l:lj{.:.:.:j{.:.:.:.:.从__ 刈:.:.:.:./ __j}:.:.:.:.:.:.j{:l:l:l:l:l:l:}:.:.:.:.:.:j}:.:/ ー=≦.:.:.:.:.:.:彡个寸ツ{.:.:イl{.:.:.:.:l|弐f笏坏 Ⅵ ′ 衍笏拆:.:.:.:.}l:l:l:l:l:l:l:}:.:.:./ }:,′  ̄ ノ ,ル' |l{.:.:.:.:l{ `ー ´ `ー彳:.:.: }l:l:l:l:l:ル:./ 〃 |l|.:.:.:.:杙 // ′ // j{:.:.:.刈ー ´,メ Ⅳ刈{_ 、 、 _ , ル:.イ/′ /..........`ヽ _ノ ) イ ノ:.:/ .../..............)`´..........ー...つrク乃.....⌒ヽ j{.l...........ィ斧℡x.、.........寸彡 くz、.............. /...}.../.....,.......`守ー 弋 ) Ⅵk..}........ ,.......l..辷彡' {....../ヽ.} Ⅵk.........}l {.......{........{/.ヽ/ }f辷Yヽ Ⅶ}.......}ト ヽ.....ヽ...__} ,..`..<^Y7辷ア7.........ヽ ` ..._.ィ㌢_ l ,..............Y7.........Ⅵ......ノ ) rク l ,..............Y7.........Ⅵ./ 辷ア´ l ,.............Y7.........l 〔_ , l.................〕l...........l 〔く k |............... 〕l...........l 〔7 ャヽ |............... 〕l...........l 〔 Ⅵl№. _ j{............... 〕l...........l 〔 }/////( 〕.................〕l...........l 〔 j{ /////( 〕................〕l...........l 〔 r‐.、 j{ //////( 〕...............〕l...........l 〔 _ 刈l:l№ j{///////( 〕................〕l...........l 〔 ィ:lハ ィl:l:l:l:l:l:l:l:k j{////z==、 〕................〕l............l 〔ィ:l:l:l:l:lk 4l:l:l:l:l:l:l:l:l:l:l:}__ .ィfl:l:l:l:l:l:l:).................〕l.............Ⅵ:l:l:l:l:l:l:l:k ハl:l:l:l:l:l:l:l:lⅣ7l:l:l:l:l:l:l:l:l:l:l:l/....................〕l...............Ⅵ:l:l:l:l:l:l:l:) j{l:l:l:l:l:l:l:l:㌢Yl:l:l:l:l:l:l:l:l:l:l:l:/_.................〕l..............ノ三≧x 、} 辷l:l:l>:´:.:/l:l:l:l:l:l:l:l:l:l:才三三≧x:.、..〕l_ ..ィ三三三三必 【당신】━━━━━━━━━━━━━━━━━━━━━━━━━━━━━━━━━━━━━━ 나쁘지 않네요, [세이버] 씨.
지금까지의 자신을 버리는것.
그것이, 이렇게 좋은것이라는 것을, 당신은 처음 깨달았습니다.
"그래. 그럼 계속 즐겨줘."
"네."
멀어지는 당신을 [세이버]라는 이름표를 붙인 치즈루가 보고있었습니다.
"...후훗. 정말이지, 물드는거 너무 빨라, [마도카]."
-> '파멸지향'카운터가 한개 더 쌓였습니다.
-> 조금 더 '파멸'을 갈구하게 됩니다.
-> 성향이 '현재, 일상의 유지'에서 '변화를 추구'로 반전되었습니다.
-> 그녀에 대해 조금 더 거부하지 않게 됩니다.
-> 그녀의 '성향'에 조금 더 물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 당신의 '쾌락주의'성향이 조금 더 강화됩니다...
381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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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2:16:36
흐음..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인가..
382
이름 없음
(3222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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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2:18:12
무서워무서워
383
삼류인간◆MNzN8X6VtE
(9455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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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2:30:13
해가 노을져 세계가 새빨갛게 물들어갈 무렵, 당신들은 가게에서 나왔습니다.
"후. 좋았네."
"...재밋긴 했어요. 네."
담담히 말한 당신을 치즈루가 보았습니다.
"그걸로 끝?" "...끝입니다."
"그럼 됐어. 아직 그정도까진 아닌 것 같네."
싱긋 웃은 치즈루가 당신에게 손을 내밀었습니다.
"돌아갈때까지, 에스코트 해줄래?"
"...아니, 치즈루 씨. 당신이 더 강하잖..."
"...해줘."
당신은 내민 손을 붙잡았습니다.
"응. 착하네."
"...아, 아하하."
"싫지?"
당신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거짓말."
"그치만, 웃고있잖아?"
\::::::|ヽ 》 /::::/|::: / ヾ ''''| ヽ ∠/ |::/ | .\ ヽー - _ ∠ i/ ,-┤ ヽ. ` - ´ ∠ /入ノ `::... ∠ . / .\ ::::::ヽ-..イ´ / \ ::::::::|丶 三ヽ \ | .い 【당신】━━━━━━━━━━━━━━━━━━━━━━━━━━━━━━━━━━━━━━ ...그런, 가.
입가를 만져본 당신이, 더 활짝 웃었습니다.
-> 오염카운터가 0.5개 추가로 쌓였습니다.
------------------2일째, 종료 --------------------
384
이름 없음
(3222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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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2:30:48
오염?
385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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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2:31:06
파멸에 이어서 오염..?!
386
삼류인간◆MNzN8X6VtE
(9455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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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2:33:08
아. 파멸카운터와 오염카운터는 다른거에요? 그럼 치한도 처리를 할까요- 현재치 95. 다이스값은... -15 0을 굴려. 응. 치한도는 내려갑니다. [치한도]는.
387
삼류인간◆MNzN8X6VtE
(9455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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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2:33:22
하 1
388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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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2:33:32
.dice -15 0. = -12
389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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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2:33:48
그래도 많이 떨어졌다..후..
390
삼류인간◆MNzN8X6VtE
(9455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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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2:35:24
응. 치한도는 핸져 83이야. 다행이네! 자, 그럼 휴식 및 반성타임. 지금와서지만, 이 주인공 정상 아니잖아...(떨림)
391
삼류인간◆MNzN8X6VtE
(9455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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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2:38:32
', 12HIT ', | ', | l l:, ト、 ', | l :, :|/:, | | :, | ゙, i { l |/', | i {、| ,!'´| ', | } l∧ {::), {ヘハ ', |-‐ァ .} | ∧ {:ハ{ ./',| ∥ リ ∧∧ ,.ィヘ / //∧ Vハ / | ∧//∧ ∨)/ / / | / ∨/ハ ∨ / l / ∨ :i / / ノ / / 13HIT __ / /// / `ヽr' / // // __.八 _ | ̄ ̄ ̄ ̄ ̄|  ̄__}_..>'´ `ヽ | 無 復 |  ̄ {u////u.ハ | か 讐 | | ̄ ̄ ̄ ̄|//八 | .っ し .| l 言 僕 |./// \| た か | l わ が |_u/// | な 頭 | l せ |_//u/ | ん に |_ l な .| ̄ ̄ ̄| て |─ | い | ̄─_| : | ̄ l________.|───| : |_ ── |_____|  ̄  ̄ ̄  ̄ ̄ 14HIT
이 aa 빨리 써보고싶다. 키스신이라던가, 동경하게 된다구!
...응? 지금하면? 배드엔딩 아닐까(예상)
392
삼류인간◆MNzN8X6VtE
(9455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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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2:39:02
암튼, 11시 반까지 휴식-
393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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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2:39:34
..아니 시작부터 정상 아니라고 했잖아! 정말로 집안 문제가 이번 주차의 핵심인데, 접근하기도 힘드네 이건.
394
이름 없음
(3222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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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2:40:34
호우...
395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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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2:40:39
일단 그래도 상황을 바꾸겠다는 생각이 들어왔으니, 이제 시작이라는 기분. 이대로 가자는 마음으로는 뭘 해도 진행이 안됬을테니까..
396
삼류인간◆MNzN8X6VtE
(9455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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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2:47:02
음... 지금 생각했지만, 파멸지향은 의외로 다 모여도 큰 문제... ... ...응. 큰 문제는 일어나. 하지만 배드엔딩확정은 아니야. 하지만 오염카운터는 다 모이면 배드엔딩. 대충 그런 느낌으로 좋다. 파멸지향은 '자신의 파멸', 즉 '지금의 자신의 파괴'라고 해석이 가능한데, 오염은 그냥 '치즈루의 성향'이 당신 자신을 먹어가는거라, 최종적으로는 2명의 치즈루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뭐, 확정된건 없지만!
397
이름 없음
(3222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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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3:07:31
ㅇㅅㅇ
398
삼류인간◆MNzN8X6VtE
(9455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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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3:28:49
슬슬 체크- 음... 오늘은 몇시까지 하지... 아무래도 14시간을 잤더니 진짜 걱정이 조금 되기 시작했다...
399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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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3:29:36
ㅊㅋ
400
이름 없음
(3222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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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3:30:14
ㅊㅋ
401
삼류인간◆MNzN8X6VtE
(94552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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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3:39:21
으음... 미안하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자. 고민해봤는데, 아무리 일찍 끊어도 1시는 넘는다. 조금 더 인간답게 살기위해, 앞으로는 12시 전까지만 하기로 하자. 미안! ...응. 삶을 되찾을까. 대신 오늘은 일찍 잘테니까 내일은 분명 4시에 시작할 수 있을거야...(떨림)
402
이름 없음
(3222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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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3:39:57
수고하셨습니다
403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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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3:40:14
수고했어 어장주-
404
이름 없음
(61011E+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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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3:42:28
수고했어.
405
삼류인간◆MNzN8X6VtE
(87209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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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5:57:15
음... 7시다! 7시에 시작! 일생겼다...(떨림)
406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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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5:58:16
괜찬아! 우리 참치들도 보통 7시에 잘 모이더라..
407
삼류인간◆MNzN8X6VtE
(1650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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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8:56:00
슬슬 체크-
408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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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8:56:49
ㅊㅋ
409
이름 없음
(12311E+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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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9:02:40
이 몸 등장!
410
삼류인간◆MNzN8X6VtE
(1650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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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9:03:45
2명인가. 좋아, 시작하자.
411
삼류인간◆MNzN8X6VtE
(1650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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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9:20:07
눈을 뜬 당신은 곧바로 움직였습니다.
아직 해가 다 뜨지 않은 시각.
아마도 부모님도 잠들어있을 겁니다.
그렇기에 당신은 이 시간에만, 아무에게도 간섭받지않고 좋을대로 검을 휘두를 수 있습니다.
도장 문을 열고, 짧은 목도를 들었습니다.
검술도장에는 어울리지 않는 작은 단도정도의 막대.
가문 비전의 검술을 배웠지만, 당신은 그것과는 치명적일 정도로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께 좋지 않다고 말해지면서도 한가지 당신 자신에게 완전히 마음에 드는 검놀림이 있었습니다.
단도술.
아니, 암살법이라고 할까요.
부모님이 보시면 나쁜물이 들었다며 혼내시겠지요.
하지만, 이게 몸에 맞습니다.
천직. 천성. 재능. 글쎄, 뭐가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 ' 才 , < ハ,' l} ム 'ム `ヽ . 厶イ/ '´ , イ ソ l} ! ム ', マ, ム ゚。 . / , ' ,才 , イl} '}! l} ム ヤ ム >、 ゚ , ' ,イ / // ! / ,'! }ヤ ム } ' ヤ ゚ ゚ 。 ゚ . , ' , イ' , ' / ,/ ∥ / ' | ' ヤ } l} ! l} ム} 。 ! . // / ,/ / / ,イ / ,' ! ' ,ヤ }', l} ! l| l}ト !。 , /イ ,' / , ' ,/ /メ / / } ' ィ'´ヤ l} ' λリ | l} }' , } }ノ {l| ,' / /イ//〃`ヽ } ' ヤ ソ ヤソ }! } l} ,八 } }lノ { ' ,/i! / =メイ‐- 、 / マ斗-==ミ} ,' ,'`}l/ ::ム} } , ,' / l{! ':::, ,ィ≠=ミx、 ,' / ,ィ升、ノ::::j } l} ,/ /_ノ'}:::::::! ソ ‘, il ' { /:::: ',《 {ノi::j }ヾ/イ ''" 乂ゝ-ソ/ /! , 'l}イ l}マ:::i! ‘, l{ , ,'ヤ:::}!:',ヾ 乂_ソ `¨´/ イソ /,イ/ ,:} ヤ:; , ヘ, -、 ヽ{ ‘,{ ',:/',{‘, /才 メイ 厶イ!i }ソ ../ / ゙y'¨ヽ、_ ',{! ソ ヽ‘, ' イ'"´ /圦:} リ / / / \>─< ‘, , ' ソ . / / / ,ィ_ノ/⌒ヽノ}! ≫ /_〉 /二≧ 〈 / , ' /:i:i//ト/⌒}_ノ > ` ─ ''´ ≪}二ニニニニ> 、ヽ ', / /:i:i:i:// `>、 <ニニ二{=> < }二'二ニニニニニニニ> . `ヘ _メ.. /:i:i:i:i:i// ,.<ゝ-'、__,、ニニニ∨∧ >-< ,イ=/二二二二ニニニニニニニ> /-、 ,/>'才ソヽ /:::::::::>:.... ゝ-'、__,、∨∧ , 'ニ/二二二二二ニニニニニニニニ∧ . / !, 'イイ才´ \/::::::::::::::::::::::::::>:.... ゝ-'、__,、 イ二イ二二二二二二ニニニニニニニニ∧
이천일류 따위의 적당한 이도류보다, '확실히 죽일 수 있다'고, 당신은 확신하고 있습니다.
기분좋은 땀을 닦아내고, 당신은 단도 길이의 목검을 다시 가방에 넣고, 가문 전통의 이도를 들었습니다.
-드륵.
"...좋아. 아침부터 수련을 하고 있다니 잘하고 있구나. 요 근래 엇나가는 듯 해서 걱정했다만."
"아니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버님. 후계자니까요. ...아무리 재능이 없더라도.
"그것을 위한 노력이다. 그 때문에 행하는 단련이다. 오륜서는 읽었겠지?"
"["천千일의 연습을 단이라 하고, 만萬일의 연습을 련이라 한다. 이 단련이 있고서야만이 승리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네. 알고있습니다."
"좋아. 그럼 계속하도록."
...계속되는 형의 수련을 행하며, 당신은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답답합니다.
...답답해요.
-> 욕구불만 상태가 지속됩니다.
-> 욕구가 몸의 자정작용으로 치한도로 변화합니다.
->
.dice 0 5. = 3 증가.
412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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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9:22:51
무가인가.
413
삼류인간◆MNzN8X6VtE
(1650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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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9:22:57
현재 치한도 86. 아침 연습을 끝내고, 학교에 가야할 시간입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하 2. ...아, 선택지식이 더 좋으면 말해주세요. 자유앵커가 불편하면 다시 돌아가면 되고.
414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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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9:25:43
여동생과 대화해본다. 라지만 시간이 짧을테니 이건 갔다 와서 하는게 나으려나.
415
삼류인간◆MNzN8X6VtE
(1650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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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9:31:14
사람없는건가... 그럼 일단 여동생과 대화로 가자.
416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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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9:32:29
흑흑.. 왜 갑자기 외로운 참치가 된거지.
417
이름 없음
(12311E+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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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9:33:09
앗 미안해 유희왕쪽 정보좀 보고오느라 그랬어.
418
삼류인간◆MNzN8X6VtE
(1650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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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9:56:22
"응? 오라비? 뭐해?" 그렇게 불러세워진 당신에게 당신의 여동생이 보였습니다. "아, 시즈카." "어제도 늦게들어오고, 그제는 안들어오고! 큰오라비집에서 자고온다면 그렇게 말하란말이야. 걱정했어. 헤헤, 착한 여동생이지?" "...응. 그렇네." 싱긋 웃고 시즈카의 머리를 쓰다듬었습니다. "저기, 오라비. 요즘 무슨 일 있었어?" "무슨일? 왜그래? 뭐 때문에?" "요즘 오라비, 계속 우중충한 얼굴이었는데, 지금 오라비 얼굴은 조금 펴졌거든." "...그래?" "응! 오라비가 행복해진것 같아서 기뻐!" 순간 화가 치밀어올랐습니다. "...어, ...미안해, 오라비." "응? 뭔가 문제라도 있어?!" "그치만, 오라비 화났잖아. 내가 또 무신경한 말 한거지? ...미안해." 당신은 속을 진정시켰습니다. 지금 화를 낸것은 어디까지나 당신 자신의 개인적인 이유입니다. 결코 그녀의 잘못이 아닙니다. "...아니야. 그냥, 조금 화나는 일이 떠올라서. 잠깐 화가 오른거야." "...어, 응..." 조금 침울해진 시즈카의 목덜미를 보았습니다. 하얀 목. 별로 거칠어지지도 않은 매끈한 피부. 단련하지 않았다는 증거. ...몇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당신도 저런 피부였습니다. 결코 여동생의 잘못이 아닌것은 알지만. ...만일, 여동생이 없었다면, 자신은 형처럼 이 집안에서 나갈 생각을 할 수 없었을까요...? 이 여동생이라는 족쇄가 사라진 다 면 -짝! "엣, 오라비, 뭐하는거야? 안아파? 소리 엄청컸어!" "아니, 이상한 생각을 해서. 정신좀 차린거야." 붉게물든 뺨에서 전해져오는 아픔. 자신을 걱정해주는 여동생의 말. 그 모든것이 지금 당신의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기, 시즈카." "응? 왜 오라비?" 시글벙글 웃으며 자신의 손을 잡고 학교로 가는 시즈카의 뒷모습을 보고, 당신은 눈을 감았습니다. "아무것도 아니야." ---당신이 얼마나 쓰레기인지, 그걸 알고, 조심해줬으면 합니다. ---그와 동시에, 여동생만은 이렇게 아군으로 있어젔으면 합니다. ---그러면서도, 여동생을 멀리하고 싶습니다. 그녀라는 족쇄를 부수고 싶습니다. -----망가져있다. 당신만이, 아니, 그녀도 포함해 두사람만이 아는 당신 내면의 문제를, 당신은 애써 외면했습니다. -> ...치한도 .dice 0 10. = 2 증가.
419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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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9:57:52
애증이라..고?
420
삼류인간◆MNzN8X6VtE
(1650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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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01:13
여동생과 같이 학교에 도착했습니다 *여동생은 중 1. 하 2. 무엇을 해볼까. (ex. 치즈루에게 연락한다. 둘과 어울려본다., 치즈루의 여동생과 연락해본다. 등등등.)
421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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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03:06
당신은 학교에서 부활동같은건 하나요? ..일단 학교에서 할 일 없으면 친구와의 대화타임인가.
422
삼류인간◆MNzN8X6VtE
(1650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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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08:58
부활동은 기본 없음. 왜냐하면 넣으면 복잡해지쟝... 은 장난이고, 별 일 없으면 본래 본가의 도장으로 돌아가 수련했습니다. 덕분에 귀가부. 아무튼, 마침 8시고, 룸메가 치킨을 사왔기에 밥먹고 오겟습니다. 9시에 돌아오겠습니다.
423
이름 없음
(12311E+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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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11:07
치.....치킨...... 나.....나도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하하호호하면서 먹을거라고! 제기랄 ㅠㅠ
424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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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12:26
예엡.. 오늘따라 어장이 한산하네요.. 주말인데.
425
이름 없음
(12311E+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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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21:01
오히려 주말이라서 그러는걸지도 모르지 여름휴가 시즌이잖아.
426
삼류인간◆MNzN8X6VtE
(1650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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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59:28
슬슬 체크-
427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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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59:51
ㅊㅋ
428
이름 없음
(01671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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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1:00:02
9시...다요!
429
이름 없음
(01671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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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1:00:11
ㅊㅋ
430
삼류인간◆MNzN8X6VtE
(1650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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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1:01:55
좋아- 모인김에 재앵커. 여동생과 같이 학교에 도착했습니다 *여동생은 중 1. 하 2. 무엇을 해볼까. (ex. 치즈루에게 연락한다. 둘과 어울려본다., 치즈루의 여동생과 연락해본다. 등등등.)
431
이름 없음
(01671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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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1:02:45
치즈루의 동생에게ㅠ연락해본다... 그리고 좀 더 선택지식이 좋을지도 초반에는말야
432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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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1:03:38
친구들과 대화하고 수업 참가를 해야할까.. 다른 할 만한 것이 있을까요?
433
삼류인간◆MNzN8X6VtE
(1650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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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1:03:57
흠... 그러면 잠깐 다시 선택지식으로 바꿔볼까. 5분정도 기다려줘-
434
삼류인간◆MNzN8X6VtE
(1650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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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1:07:48
하 2. 1. 친한 친구와 시간을 보낸다(점심시간) 2. 치즈루와 연락해본다. 3. 여동생과 시간을 보낸다(점심시간) 4. 치즈루의 여동생에게 연락해본다(회화주제 포함) 5. 조용히 수업에 참가한다. 6. 혼자 보낸다(점심시간) 7. 나에게 좋은 생각이 있다. 하 2. 7로 자유앵커도 가능하다.
435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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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1:09:33
흠.. 1번? 4번은 무슨 주제로 해야할까요.
436
이름 없음
(01671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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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1:09:38
발판!
437
이름 없음
(01671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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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1:09:54
438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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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1:10:04
(자유앵커 발판이 당첨되었습니다)
439
이름 없음
(01671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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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1:14:19
아냐...이게 아니야아....ㅠㅜ
440
삼류인간◆MNzN8X6VtE
(1650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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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1:14:48
그렇게나 내가 사카린을 쓰는걸 원하는건가...
441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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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1:15:54
2,3번은 폭탄이고 4번은 할말이 생각 안나고, 5,6번은 너무 심심하니까!
442
이름 없음
(12311E+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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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1:15:56
네, 사카린 써줘요옹오오오ㅗ오오오.......
443
이름 없음
(01671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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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1:17:53
분명 어장 제목은 사카린인데 말이지...
444
삼류인간◆MNzN8X6VtE
(1650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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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1:33:06
아무래도 아침에 했던말이 마음에 걸려 곰곰히 생각을 해본결과, 역시 여동생과 좀 더 이야기를 나눠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힘들수록 직면하지 않으면 안된다. 아버님의 교육은 늘 그랬으니까요. "저기, 괜찮아? 기분나빠보이는데, 정말로 괜찮은거 맞아?" "바보, 타케시, 미야모토는 너같은 체력바보랑 다르다고. 괜찮을리가 있어?" ...4교시 수업은 체육이엇습니다. 고민거리가 많아, 잠시 명상이나 하려고 선생님께 아프다고 하고 견학을 했더니, 이 두사람에게 붙잡히고 말앗습니다. ...역시 거짓말은 하지 않는편이 좋은 것 같다고, 당신은 생각했습니다. "아니, 꾀병이니까요." "...미야모토. 거울좀 봐. 장난이 아니라, 정말 창백하다고? 요즘 뭔가 기분좋아보이는 얼굴을 하긴 했지만, 무리는 하면 안된다고? 체력만 넘치는 나도 공부를 하다보면 머리가 아파서 심심찮게 나가떨어져? ...물론 나도 좋아서 하는거지만, 요컨데 그거야. 아무리 좋아서 하는 일이라도, 무리는 하지 말아라." "저도 동감이에요. 타케시가 말해서가 아니라, 저도 그런 경험은 있으니까요. 좋다고 너무 그것만 하고 있으면, 반드시 언젠가 무리가 와요. 안그래도 약한몸을, 멋대로 혹사하다가 쓰러지면 어떡할건가요?" "...음, 그렇지만..." "어쨋든, 좀 쉬어. 오후수업은 내가 알아서 선생님들께 말해놓을 테니까, 좀 자도록 해." "저도 협력할게요. 미야모토는 좀 더 자신의 몸을 아껴야 한답니다." 두 사람의 엄정한 말에 당신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확실히, 당신이 생각하기에도 요즘 조금 무리를 한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연락해서 오늘은 쉬자고 말해두는것이 좋겠지요. "...알겠어요. 그럼, 오늘은 감사히 기대도록 하겠습니다." 스스로가 아무리 아니라 하더라도, 주변사람 모두가 말할 정도라면 무시할 수 없습니다. 쉴때는 쉬지 않으면 안됩니다. 제대로 쉬는것이야말로 다음을 위한 가장 중요한 포석이니까. "그래. 푹 자." "옆에 있어줄까요?" "아니, 내가 있어야지? 같은반이잖아?" "...타케시는 같은반이니 담임께 가서 미야모토군의 상태를 말씀드리는게 좋지 않을까? 나는 다른반이란다?" "아니, 그치만..." 약간은 소란스러우면서도 따뜻한 광경을 보고, 무심코 미소지어지는 당신이었습니다. 하 1. 1. 지금 오후에 못만난다고 문자를 보내놓는다. 2. 이따가 일어난 후 문자를 보내놓는다.
445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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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1:34:35
1. 해도 올거같지만 보내는 볼까.
446
이름 없음
(01671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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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1:36:45
음...어떻게 흐르려나
447
삼류인간◆MNzN8X6VtE
(1650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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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1:44:34
1. 졸린 눈이 감기는것을 참으며, 간신히 문자를 보내놓고, 당신은 실랑이를 벌이는 그들을 잠시 보다가 눈을 감았습니다.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다면 좋겠네요. ---------------------------- "잠들었어?" "응. 확실히 피곤하긴 했나보네." "정말이지, 걱정이나 끼치고. 요 며칠 무슨일을 겪는거지..." "그렇다해도, 별다른 말도 없는데 끼어드는건 오만이야. 우리야 속을 다 털어놓았지만, 미야모토는 가슴 한켠밖에 내주지 않았으니까. ...받아들여지지 않는 친절은 단순히 참견. 잊어선 안되는거지. 알고있어." "벌써 2년이나 지났는데, 어느정도는 속내를 드러낼 때도 됬잖아, 둔탱이." "...역시, 내가 그의 형에게 무리한 부탁을 한게..." "그것때문이라면 나도 책임이 있어. ...물론 그 잘못도 있곘지. ....하지만 지금 우리는 그 죄책감때문에 이렇게 지켜보는게 아니잖아." "...그랬지. 지금 우리는 친구로서 걱정하는거였던가. 죄에 대해서는, 아직 말할때가 아니지. 괜히 더 부담을 줘버릴거야." "빨리, 속마음을 드러내주었으면. ...어이, 바보. 계속 기다리고 있다고." -> 커뮤 규정회수 도달로 '친구들이 당신에게 가지고 있는 마음'이 드러났습니다.
448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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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1:45:46
이건 당신은 모르는 외적인 정보겠군요. 으음..
449
이름 없음
(01671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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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1:46:00
흐음...복잡하네에
450
삼류인간◆MNzN8X6VtE
(1650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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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1:46:05
다이스 0 9 하 1. 중간이 좋다. 절대로 중간이 좋다.
451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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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1:46:58
.dice 0 9. = 9
452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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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1:47:11
으악! 큰일났다!
453
이름 없음
(01671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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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1:47:57
아,아냐 의외로 정순일지..는 이미 중강이 좋다고햇네
454
삼류인간◆MNzN8X6VtE
(1650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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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1:48:00
... ... ... 극단인가. 응. 이벤트다. 기뻐해!
455
이름 없음
(01671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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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1:48:33
무슨 이벤트냐아아앗!
456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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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1:50:14
(위에서 연락 안할때의 불길한 예감이 당첨된건 아닐까 생각되기도)
457
삼류인간◆MNzN8X6VtE
(1650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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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1:56:44
"......"
"......"
"......"
"......"
무언가, 소리가 들려옵니다.
희미하게, 사람의 목소리같은.
그것도, 들어본 사람의 목소리가.
"...계.....야?"
무슨 소리야?
뭘 말하는거야?
"안 일어나는거야....?"
모르겠어.
당신은 그렇게 생각하며, 생각을 딴곳으로 돌렸습니다.
불길한 예감이 들었습니다.
뭐라고 해야할까.
더이상
안전한
장소는
없다.
는, 느낌이.
__.. --- .._ _. =テ ̄ 、 `'<`!_ / / \ \`! |_ 〃 ./ ,ハ. \ \ ヽ. i | ヽi 〉 〃 // |/|| | \ ヽ. || |ノ|人 || |' / .|.| |ト、\ \ ヽ|| | }_丿 | | |i N-十\ト、 |'\¬|i | |,ノ! 〉 | || |i _,ィ=、 \|x;==、,_l|_|''7イ __r-、ハ.ヽiY_jハー{ | i::::jう> | |ムノ rf´|. |. /人! ヾ=リ \ ゞ=ソl / |丿 ,.イ」ノ-冖′/^!  ̄ `__ _,` ̄ //! /\ _,厶-< __/|{ ヽ /j-|/| | ,」 `く ヽハゝ `ト .. ,≦.イ |. l | / _/ ./>一¬リ 圧ヨ|. ヽ「 ̄ / 〉_/ ヽ|: : : :|レ'ハ_ド|| 〃\ ノ / ,': : : /V /'! ||__,〃: : : :ヽ / /〉 /: : : / / | `「 ̄´: : : : :ノ‐┐ | // _/: : : : ス_八/| |: : : : : : :厶. | ヽ _ //: : : : : | †/:|`Т: : : : : : / | \_ r ´ ̄ |: : : : : :レ'O:ハ †/: : : : : : /ヽ. | |: : : : : : : : :.{: ∨: : : : : : f― | : : : : : : O:.`: : : : : : : : } | 【치즈루】━━━━━━━━━━━━━━━━━━━━━━━━━━━━━━━━━━━━━━ 잘 잤어?
눈을 뜬 그곳에는, 그녀가 있었습니다.
"...아, 으, ....하...?"
458
이름 없음
(01671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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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1:58:05
힉
459
이름 없음
(11429E+59 )
Mask
2016-07-16 (파란날) 21:58:44
(불길한 예감은 항상 들어맞는다)
460
삼류인간◆MNzN8X6VtE
(1650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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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2:15:41
"여, 여기는, 어떻게...?"
"방법은 많아-? 뭐, 이것저것 한거야, 이것저것."
빙긋 웃으며 말하는 그녀를 보며, 한기가 솟았습니다.
아무것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무언가 불길한 분위기를 뿜어내는것도, 무서운 기운을 드러내는것도 아니었습니다.
그게 더 두려웠습니다.
/`ヽ /´ ̄ `ヾ. ,. -'‐ヽj}ィヽ.__ ,. ァ" , ⌒ヽ!、>, / ,イ, i i i ヾ.〕、) /`ー、 レ イィミレ{ハム.A i ',Y、) ./ノ: : : : > iV/!{::゚! ` ィ=レVI Yメ /ヾ__/ l !{` ¨ ゞイ レi7::::::\、〔介、〉 j, {´> r‐、 .ィ| /::|!::::::::/、辷j} ̄ r ソ__/7i7rrム!レ‐‐!:::イ/: : : : :,ゝ ,' i, r‐ィァ〈ミ!」"\ j/イ: : : : :/ ノ yノイ,'ト、,イ /、' /: : : : / _/ 〈 ヽ/'ヘ,-=ヽ. //7,′: : :/ | =、/! 。《 r三┐{ ハ': : : :./ /´. \| i| ヾ〃∧ |: : :./ ,′ィマャイ 。j| 〈 |!} ! : ,′ ./〃l!∧)′ l| < /j ス:,′ `彳,、{_辷 l| ヽ,′ { iレヘj__」! ,!! fi ̄i| ,゙ ‘, . / ̄ ゚jj └=┘{ 〉、 . ,′____ノイ!__ ヽ.___ノ-=.ヽ.  ̄!_j | | | |`ー==ィ。,、 。r、。》´` 【치즈루】━━━━━━━━━━━━━━━━━━━━━━━━━━━━━━━━━━━━━━ 뭐, 학생으로든 선생으로든 들어올 수 있었으니까. 귀찮으니까 안들어왔지만. 그치만, 힘들고 아파서 쉴 정도라면 걱정되서 찾아오겠지, 보통?
두려워졌습니다.
눈앞의 그녀가 갑자기 나타난 것 자체는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그녀라면 무슨 수라도 있을거라고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하지만...
[학교는 당신이 인식하고 있는 일상]입니다.
일상을 비일상에게 침범당했습니다.
...이것은, 즉, 당신 자신이 세워두었던 선이 넘어가졌다는 겁니다.
"...아...니..."
"응? 뭐야?"
"...당신은, 내..."
"일상이야?"
그녀가 웃었습니다.
"나는 너의 일상이야. 딱히 비일상이 아니라고? 일상적으로 네 옆에 있는, 하나의 일상이야.
...아니면 뭐야. 나는 비일상이야? 일상적이지 않아? ...그렇다면, 나는 네 일상에 있어서는 안되는 이물질이야?"
그녀를 일상으로 인정할경우, 그녀는 한없이 파고들어올겁니다.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가 흐려지는것도 당연하겠지요. ...간신히 세워놓은, 당신 자신의 상식이라는 선도 붕괴될겁니다.
그렇지만, 그녀가 비일상이라면? 그것은 [이미 일상안에 비일상이 파고들어왔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 됩니다.
...더이상, 일상을 지키려고 노력할 필요를, 자신에게 납득시킬수가 없습니다.
"...그렇...네...요. 치즈루 씨. 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ハ : :|: : : : : : : : : | : : : :! : : :.,′: /:.: : : : : : : : :|: : :i : : : : : :'. : : :‘. : :|: : : : : : : : : |: : : l: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l.: :. l : / ! .! : : : : : : : ハ ::│: : : : : : ' : : : :.i ミ|: : : : : __: :|:.: ,イ : ! / │il : : : : !: j: | | : j :: :.: :.:!.: :' :.:. i | `.| : : : : `ト l | | 斗|匕 │jl : : .: :' /! ! | ,ハ : : :.:| :! :: ハ! -:l : : : | ,,|リ |,/! |弋ヽ|' |│ / / /,'几_| 斗l'゙! .| ハ i│ | : :.: 、_,イ芋芯≧ュ、 .!`ヽl / /,,/x斥==ミリ | ./!. /│.′ l : :. |ヾ |:::|il|::::| | Vi ./ / /イl::|il|:::| / | / |!/ jノ l :.: l≧ こ)''’::ノ }ノ つ'’ツ jノ .| ヽ! :: │ `¨¨ <.:.:.:.> .:ゞ‐' .′:.:│ | .: │ .::':, ,: : : │ ゞ| : | / / :.: | | : | ′:.: | l : | 、_ _ ___ /: : : : | | .: │、 ´ー ‐ ’ .イ: : !: : :| │ ’ : | 丶 /|: !: : i:.: | l , : | ` .. / │i: : :i:.: | i.! ′ .: ト-- ..,,___` т、´ !:.!:.: ,′/! j /リ 【치즈루】━━━━━━━━━━━━━━━━━━━━━━━━━━━━━━━━━━━━━━ 응. 다행이네. 망가지지 않아서 기뻐?
그녀가 웃었습니다.
...당신도, 따라 웃었습니다.
461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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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2:18:54
... ... ... ... 정말 대참사다
462
삼류인간◆MNzN8X6VtE
(1650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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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2:19:57
-> ...'일상의 선'이 애매해집니다... -> ...오염 카운터가 0.5개 늘었습니다. *참고로, 0 근처였을경우는 쓸쓸히 혼자 일어나고 치즈루도 오히려 아무런 간섭도 하지않아(심지어 답 메일도) 당신 자신이 '나를 신경써주는 사람은, 정말로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중간 부근이었을경우 걱정하는 메일과, 혹시 괜찮으면 가도 괜찮겠냐고 메일을 보냄. *Q. 즉? A. 치즈루의 적극성 다이스...비스무리... 이걸로 오염카운터가 1개가 되었습니다. -> 오염카운터 1개의 효과. 발동. -> 치즈루에대한 호감도가 증가합니다. -> 치즈루 안의 무언가에 물들어가기 시작합니다.
463
삼류인간◆MNzN8X6VtE
(1650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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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2:21:45
--------------------- 일단 여기까지. 휴식 및 반성시간. 대참사다...
464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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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2:22:21
1번 보내면서 설마 했는데 진짜 저게 나옵니까..
465
이름 없음
(86141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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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2:23:41
므어...다이스니까 어쩔 수 없엇..
466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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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2:24:12
(그 다이스를 제 손으로 굴려서 꺼내버려서 더 타격이 큽니다.)
467
이름 없음
(86141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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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2:25:31
괜찬아요 전 행운도 10 만든 적도 있는데요 뭘
468
삼류인간◆MNzN8X6VtE
(1650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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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2:26:29
요컨데, 그거다. 주인공이 그렇게나 치한짓을 일상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감출 수 있던 이유는, 마음 속에서 '여기까지는 일상. 이 이후는 비일상'이라고 확실하게 나눠놨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상에 비일상의 상징이 들어오면서, 그 자신이 지키던 일상의 선이 간단히 붕괴할 수 있다는걸 깨달아버렸다. 즉, 치한도 악화 및 디메리트 불가피... 잘되었네! 학교에서 치한짓도 가능해!(떨림) 왜 저기서 9냐... 하다못해, 2~7이었으면 중간이었는데... 끝으로 갈수록 조금씩 더 망가지지만... 그러니까... 이번 당신은 속에 쌓아놓은게 많은 망가진 아이라서, 무언가를 얻으면 그 비슷한 디메리트를 얻던가, 그 이상의 디메리트를 얻는다. 이번은 친구들의 속내를 안 대신(희미하게 엿들었다, 는 설정), 그녀가 일상에 침범할 수 있다는 디메리트를 얻었다. 디메리트가 크지? ...역크리(펌블) 보너스야... 좋게도 나쁘게도 극은 보너스야-
469
이름 없음
(12311E+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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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2:26:31
저는 저번 회차에서 검술 한계치를 찍은 적도 있었죠.
470
이름 없음
(11429E+59 )
Mask
2016-07-16 (파란날) 22:26:49
조금 지나면 회복 되긴 하는데, 이번 당신도 참 막막하네요. 치즈루 동생에게는 뭘 물어봐야 하려나. 치즈루에 대해?
471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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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2:27:49
당신을 이렇게 만든건 모두 다이스갓이 나빠!
472
이름 없음
(12311E+68 )
Mask
2016-07-16 (파란날) 22:28:48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상황을 극복하는데도 다이스를 쓸 일이 생길거란 말이지 앵커로 극복한 회차도 많긴하지만서도.
473
이름 없음
(11429E+59 )
Mask
2016-07-16 (파란날) 22:29:35
아니 어째서 히로인이 시한폭탄처럼 느껴질까요. 저번 회차에도 그랬던 기분이지만 데자뷰겠지.
474
삼류인간◆MNzN8X6VtE
(1650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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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2:30:55
음- 시한폭탄은 아니야? 그냥 폭탄이야(확신)
475
이름 없음
(86141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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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2:31:06
그야...
476
이름 없음
(11429E+59 )
Mask
2016-07-16 (파란날) 22:33:47
친구들에게 그냥 마음먹고 속마음을 공개할 수는 없는거고, 어떤 계기가 필요한걸까요?
477
삼류인간◆MNzN8X6VtE
(1650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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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2:34:51
이제와서 하는말이지만 말이지- 정신병... 이라고할까, 응. 그렇네. 현대인은 모두 가벼운 정신병 하나쯤은 앓고있고. 좀 큰 정신병을 앓고있는 남녀주인공을 주인공으로 삼으니까. ...총체적 난국이야. 당신만 고쳐져도 답이 없고, 그녀만 고쳐져도 답이없어. 그보다 고쳐질지도 의문이야. ...고쳐지겠지(쩍당) 최종목표는 여지껏처럼 사랑을 이루는거겠지. 요컨데, 해피와 배드가 따로 없다. 어쨋든 엔딩을 내면 될 것 같아. 평범하게 이어진다면 난 정말로 놀랄거야...
478
이름 없음
(11429E+59 )
Mask
2016-07-16 (파란날) 22:35:07
(왜 이렇게도 솔직해지기가 힘든건지)
479
삼류인간◆MNzN8X6VtE
(1650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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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2:35:46
480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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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2:36:06
뭐, 오염되도 둘만 해피하면 상관없긴 한데, 그냥 이대로 오염되면 내여귀식 엔딩이 되어버리니까, 집안 문제라도 해결하는게 개인적인 목표.
481
삼류인간◆MNzN8X6VtE
(1650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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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2:36:57
일단... 11시에 재개. 목표... 목표는 뭐야 우페이!
482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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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2:38:08
근데 진짜 저것조차도 막막해! 우리는 네타적으로나 친구의 심정을 알지 당신은 모르니까. 안다고 해도 집안 문제에 어떤 영향일지도 모르고.
483
이름 없음
(86141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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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2:38:14
으음...그보다 어느정도 부모로부터 독립이랄까...자립이랄까...부모가 좀 더 유연해지면 훨신 나아질거도 같지만말야
484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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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2:38:59
>>483 어느쪽으로던 해결을 봐야함. 정말 저게 해결이 안되면 해피엔딩은 무리.
485
삼류인간◆MNzN8X6VtE
(1650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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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2:41:04
아아, 슬슬 눈치챘을 것 같으니까 말하지만, 명가 긴 검과 짧은 검의 이도류 본인이 말한 '이천일류 따위보다 더 잘 죽일 수 있다' 아버지가 말한 '오륜서' 성 '미야모토' 네. 주인공은 미야모토 무사시의 적통가문입니다. 검신의 혈통이라니, 대단하네! ...웬만한 정도로는 부모를 꺽을 수 없다. 응. 명심해라.
486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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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2:44:24
눈치야 못챘지만, 힘으로 어쩌는건 당연히 무리수라고 생각. 애초에 우리 주인공은 귀엽단 말입니다! 칼부림이라뇨!
487
이름 없음
(86141E+58 )
Mask
2016-07-16 (파란날) 22:44:45
흠... 부모의 본심을 알 수 있다면 좋겟는데... 형이 후계가 아닌 이유가 나왓던가? 아니면 그냥 도망쳐나온건가 형은
488
삼류인간◆MNzN8X6VtE
(1650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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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2:57:26
11시 5분에. 잠시 화장실좀.
489
이름 없음
(86141E+58 )
Mask
2016-07-16 (파란날) 22:57:46
네에 일단 ㅊㅋ
490
삼류인간◆MNzN8X6VtE
(1650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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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3:08:02
체크-
491
이름 없음
(11429E+59 )
Mask
2016-07-16 (파란날) 23:08:48
ㅊㅋ
492
이름 없음
(86141E+58 )
Mask
2016-07-16 (파란날) 23:10:05
ㅊㅋ
493
이름 없음
(12311E+68 )
Mask
2016-07-16 (파란날) 23:10:05
호우!
494
삼류인간◆MNzN8X6VtE
(1650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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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3:11:15
좋아, 스타트-
495
삼류인간◆MNzN8X6VtE
(1650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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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3:15:24
당신이 그렇게 메마른 웃음을 흘리는동안, 종이 쳤습니다. "아, 끝났네." "...7교시가 끝난건가요." 당신은 담담히 말하곤, 잠시 고민했습니다. "음... 뭐, 아무리 나라도 오늘처럼 아프다는데 강제로 갱생하자고 하진 않아? ...그렇지만, 같이 돌아갈 사람이 없으면 바래다주고싶은데?" 그녀가 당신에게 웃었습니다. ... 하 1 다이스 1 2 1 = 여동생 2 = 친구들
496
이름 없음
(11429E+59 )
Mask
2016-07-16 (파란날) 23:16:43
.dice 1 2. = 1
497
이름 없음
(11429E+59 )
Mask
2016-07-16 (파란날) 23:17:07
어째서, 다이스갓은 불길한 예감을 벗어나지 않는가.
498
이름 없음
(86141E+58 )
Mask
2016-07-16 (파란날) 23:23:43
무서워...
499
삼류인간◆MNzN8X6VtE
(1650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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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3:29:37
"...괜찮습니다. 여동생이 있으니까요." "어라. 유감." 조금 실망해하는 표정으로 말한 그녀가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몸 나으면 언제든지 연락해? 아, 그치만 너무 연락안하면 또 찾아올거야?" 안된다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 "대답은 못하네... 뭐 좋아. 음, 그럼 가볼까." 온것과 마찬가지로 가볍게 일어서서 멀어져가는 그녀. 문을 열고 뒤돌아본 그녀. 그녀의 눈에 담긴 당신. "다음에 봐?" "...네." 마침내, 당신은 그렇게 말했습니다. -드륵. 그녀가 떠나고 20분쯤 후, 친구들에게서 연락을 받은건지, 아니면 당신의 문자를 본건지, 동생이 찾아왔습니다. "오라비! 괜찮아?" "괜찮아, 시즈카?" 당신의 말에도 여동생은 안색을 풀지 않았습니다. "오라비. 그렇게 말하지만, 얼굴색은 여전히 좋지 않다고? 정말 괜찮은 사람은 그런 말 안해." "...그럼 뭐라고 하는데?" "평소의 오라비라면, 시끄럽게 떠들지 말고 여기 앉아 시즈카, 하면서 옆자리를 툭툭 쳤을거야." 시즈카는 당신을 보았습니다. "평소의 오라비는 안그래?" "...시즈카." "오라비, 오라비가 뭘 품고있는지, 말해줄 수 없어? 나로는 도움이 될 수 없는거야?" ".........시즈카." "제발, 옛날의 오라비로 돌아와줘...!" 하 1. 0 9 다이스. 낮을수록 좋다. 높으면 대참사 2탄이다...!
500
삼류인간◆pgXbrpYQPk
(1650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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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3:35:51
멈췄네- 다이스보다 선택형으로 할까. 트립에 숨길테니까 좌 중 우 3개로. 그럼 해볼까. 하 1 좌 중 우 셋중 하나 골라주세요.
501
이름 없음
(86141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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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3:37:33
...중
502
삼류인간◆MNzN8X6VtE
(1650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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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3:39:13
좌망중보우괜 ...중. 보통이네. 대참사는 회피- 중이라... 어렵네.
503
이름 없음
(86141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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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3:40:01
...어째서 보통이 어려운거죠 삼류선생님
504
삼류인간◆MNzN8X6VtE
(1650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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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3:41:32
>>503 하루에 1만번, 감사의 다이스돌리기를 하는게 어때?(적당
상황상 차라리 친구들이 왔다면 수습이 되는데, 일상이 망가진 상태에서 여동생이 오면... 거기에 이렇게 폭탄을 건드리면...
응. 그런거야.
505
이름 없음
(86141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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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3:43:13
...지뢰가 너무 많아요 선생님...
506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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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3:51:21
잠시 딴짓하다 왔는데. 여동생이 온거 자체가 상당히 위험하죠..후..
507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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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3:52:19
저 오늘 다이스 더는 안 굴려야 할듯. 불길한 쪽만 핀포인트로 콕콕 집어대는게.
508
삼류인간◆MNzN8X6VtE
(1650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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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3:56:08
"시즈카."
당신은 웃었습니다.
"옛날의 나란 뭐야?"
"...오라비."
"...제대로 말해주겠어?"
참을 수가, 없습니다.
"저기, 옛날의 내가 뭔데? 시즈카. 말해줄래?"
당신은 웃었습니다.
참을 수가 없기에, 더더욱 웃었습니다.
"옛날의 나는 뭐야?"
기억나지가, 않습니다.
눈앞의 소녀와 시끄럽게 떠들며 장난치며 함께웃었던 추억이, 분명히 머릿속에 있는데도.
실감나지 않습니다.
"나는 어떻게 해야, 네 진정한 오빠가 될 수 있어?"
시즈카가 다가와 안겼습니다.
"미안... 미안해 오빠..."
"왜그래, 시즈카? 오빠는 아무렇지도 않아. ...그냥 모르니까 말하는거야. ...어떻게, 해야해?"
"미안해..."
여동생이 울고.
당신은 웃고.
엉망진창입니다.
"또 울려버렸다."
"...으응. 아니야. 안울어. 그러니까, 대신 오빠.. 아니, 오라비가 울어줘."
당신은 고개를 숙였습니다.
"...오라비."
"저기 시즈카."
ヽ ヽ/ ヽ/ __ゝ /´ \ ` _ -―-` - _ \ V`, -y、__ . / _ -ァ┐ ノ \_ヾーァ` Y i ヽ // v/// / ヽ \ \ヽー} ! i / /// イ Y ヽ ヾ! | .i! i / . ////,i l i Y i ヽ Y V | i ! i / / ´ /∧i i l | V ト、 V| i ! i { / ´ レ.i i l l i .! l ト、 i i`| ./ i レ V i l i i ∧ il .ト、} Ⅵ /i .l/ i { Ⅵ i V i/リ∧{ v , -ォ / レ { / l vV Y V /_v_-< !/ ノ∨ l__ V ト、 }v \  ̄ヽー ': : : :〉、 .L___ Ⅵ v |__ >、∧:,:\:_/:,:,:,\ | └ - __/ ヽ:,:,:,:,:,:,:,:,:,:,:,:,:\| \ \:,:,:,:,:,:,:,:,:,:,:,/ー- / ̄ }:,:,:,:,:,:,:,:,/ 【당신】━━━━━━━━━━━━━━━━━━━━━━━━━━━━━━━━━━━━━━ 나, 울고 있을까?
정답은 이미 알고있었습니다.
-> '이성'이 위험수치에 도달했습니다.
-> 여동생이 당신에게 가지는 관심 정도가 증가합니다.
-> 이성을 어떻게든 바로잡지 않으면, 언젠가 '순간적인 감정대로 행동'할 겁니다.
"돌아가자 오라비. 돌아가자."
"...응."
` ::ミ≧ .../ \:::::: ゝ\ 。 ゚彡...:::::/ \. \ -ニ¨  ̄ ̄彳 ヽ::. :..。\ // /_ _彡 .: ヘ:::..:: ヘ、ヽ ../// /´ー- ゙ /_彳-イ 丿 仆ー- 、 .. ヘ::::::::ヘ ゚ゞ レ / .:::/ //l イ /|/ {::. ..:::ソ}:/ ヽ::../}:: . :::::.ヘ::::::::} { .:::::/{ /´ {./i ./. ´_ {:::::::/ ./ ‐ィぅニ≠::: ,..:: .:::::::., :::: i.::::/ .i .::::i .:: |´行ぅテ㍉/ ´弋zソ }: ..::::.:::::::::::}ヽ:::゚。 |::/ {.:::::l .::l | ` 弋z乂 i ..:,ィ::::::::x:::}. ヾ . v ∧::::{. .:::`从 .l //ハ::::/ ヾl ヾ ヽ::::/ヽ- ´ ハ i./ ヽ `‐ゝ __ - / / . > ー ./ `> < | >:...:< | | .| ソ .ヽ _ ノ .゚ー- _ ,,-‐=´ \ /;;;;;;;;;;;; ̄`ニ≡ニ、 /;;;;;;;;;;;;;;;;;;;;;;;;;;;;;;;;;;;;\ /;;;;;;;;;;;;;;;;;;;;;;;;;;;;;;;;;;;;;;;;;ヽ /;;;;;;;;;;;;;;;;;;;;;;;;;;;;;;;;;;;;;;;;;;;;\ /;;;;;;;;;;;;;;;;;;;;;;;;;;;;;;;;;;;;;;;;;;;;;;;;;;;
당신은, 다시금 무표정한 얼굴로 돌아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509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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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3:57:26
얘가 이 지경이 되도록 부모들은 놔둔건가.. 세상에.
510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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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3:57:48
(안그래도 중2병이 걸리는 나이라구)
511
이름 없음
(24752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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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00:02:17
ㅇㅅㅇ...
512
삼류인간◆MNzN8X6VtE
(7056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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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00:14:04
------------------3일째, 종료 -------------------- 뭔가 더 써볼까 했지만, 여기서 뭘 덧붙이든 사족이 된다고 느꼇다. 그런고로(?) 치한도 게이지고 이것저것 다 버리고, 그냥 맨 처음처럼, 느낌으로 진행하자. 애초에 수치따윌 신봉한것부터 잘못이었다. 아아, 이번에 대참사가 걸렸으면...정말 큰일났다. 구체적으로는 여동생에게 '이게 다 너때문이야'를 시전. 와하하. ...어떻게 굴러가는걸까...
513
이름 없음
(24752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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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00:15:46
...
514
삼류인간◆MNzN8X6VtE
(7056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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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00:17:08
아니, 그러니까, 버리는건 수치만. 그러니까, 이번회차에서 머리를 아프게했던 이성게이지, 치한도, 그것은 버린다. 그런것은 흐름에 맡기고, 이야기를 진행하자. 괜히 복잡한 시스템을 만들었어... 후우. 잔가지 치고 본질만 보면 좀 더 잘 굴러가겠지. ...가겠지?
515
이름 없음
(9872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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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00:17:20
...진짜로 뭐라 말하기 힘든 막막함...
516
이름 없음
(9872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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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00:17:55
...뭐 그런 수치가 있던 없던 폭탄이 산재해있고 당신 자신이 폭탄인건 변하지 않으니까!
517
삼류인간◆MNzN8X6VtE
(7056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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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00:21:15
일단 밖으로 발화하는것보단 내부에서 터지니까, 일정수치까지는 괜찮다. 단 껍질이 깨지면 후폭풍이... 사실 최종보스로 히로인을 꼽았지만, 지금 상황에서 제일 위험한건 당신이다. 멘탈 터져서 충동대로 행하면, 여동생에대한 애증중 '증오'가 조금 더 커진순간 자제못하고 터진다. 충동대로 살해시킬 가능성도, 있다. ...부모가 관리 제대로 안하는 아이가 어디까지 삐뚫어질 수 있는가... 제일 무서운건, 쓰면서 '어, 이런 사람, 실제로 주변에 있을지도 몰라'라고 생각이 든다는것. ...있다면 불쌍하고, 무서운 일이다. 아, 나는 극히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극히 평범한 어리광쟁이니까요. 그부분은 착각금지.
518
이름 없음
(9872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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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00:22:48
무슨 상황인지는 대충 공감하고, 실제로 있을 수 있다는것도 공감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진짜 막막한거지.
519
이름 없음
(9872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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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00:25:04
결국 부모와 어떻게든 결과를 내야 하는건데, 지금으로서는 접근할 방법 자체가 없는것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도 힘드네 이부분은.
520
삼류인간◆MNzN8X6VtE
(7056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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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00:29:44
사실 가정문제니까. 형편좋게 히어로가 등장하는것도 아니고... 음... 가정내에 발생한 문제는 그거다. 형이 제대로 된 후계자. 당신과 여동생은 편하게 살아옴. 미카가 당신의 형과의 약혼자리에서 무릎꿇으며 거부해달라고 빔. 형은 가문에 의해 강제된 걸 싫어해서(무술도 자기가 좋아서 한 것), 알겠다고 함. 미카는 결국 타케시와의 약혼을 허락받음. 형은 부모님과 대판싸운끝에, 멋대로 하라면서 독립함. 호적 파임. 부모님, 이름높은 가문의 대가 끊기는걸 바라지 않음. 당신을 다음 후계자로 삼음. 당신, 어느정도 해나가며 못버티고 형에게 도움을 청하려 하지만, 여동생이 눈에 밟힘. 부모님도 계속해서 기대하고 있다고 말해댐. 못하겠다고 말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어서 어쨋든 버텨나감. 수련하면서 그나마 맘에 든 단도술을 비롯한 암살류 검법은 비열하며 추잡하다고 금지당하고 혼남. 이것저것 억제당하며, 여동생과도 점점 멀어지고, 자신을 지속적으로 억누르면서 살아옴. 그것이 발현된게 치한짓. 그리고, 운명을 만남. ...완전 가정폭력이잖아 이거. 부모가 제일 잘못했고, 형도 잘못했고. 미카는 별 잘못 없고(자신의 일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다했고) 문제는 명확한 해결법이 없다는거다. 누굴 쓰러뜨리는것도 아니다. 누구 한명 마음이 고쳐져서 해결되는것도 아니다. 그냥 총체적난국...
521
이름 없음
(9872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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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00:31:40
그래서 더 마음이 막막해요. 어디부터 풀어가야 할지 매듭 자체도 보이지 않으니. 진짜 현실이면 하루이틀로는 어림도 없는 이야기고.
522
이름 없음
(61733E+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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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00:33:30
어째 이건 회차를 지날수록 더 막막해지는것같지......
523
이름 없음
(9872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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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00:34:31
그냥 오염되는식의 전개면 온건한게 형처럼 호적 파이는거죠 뭐. 솔직히 말하면 그 이상으로 개판이 될거 같지만.
524
삼류인간◆MNzN8X6VtE
(7056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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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00:37:08
슬슬 해결법으로 보이는게. 1. 전문가와 정신상담. 2. 가족과의 격리조치. 그외에? 어떻게 하면 좋은건지 답을 안다면 알려주지 않을래? ...나는 어째서 이런 캐릭터를 쓴거야... 처음 설정에서 이런 무거운 캐릭터가 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 아아, 현대물 잘 안쓰는 이유를 알겠어. 이야기가 될 정도의 문제가 있다면, 그게 하루아침에 끝날정도로 간단하지 않아. 현실에는 꿈도 마법도 없으니까.
525
이름 없음
(9872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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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00:39:03
판타지랑 다르게, 현실이면 얼마나 심각한지 직접적으로 감을 잡을 수 있으니까요. 솔직히 정신상담이나 격리조치 해도 장담이 안될 정도인데다, 저 부모가 저런 선택지를 할 가능성은 없는 것도 문제죠.
526
삼류인간◆MNzN8X6VtE
(7056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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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00:39:42
판타지가 이렇게 편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 명확한 적이 있는것만으로도 난이도가 확 내리는군. ...아무튼, 12시도 넘었고. 오늘은 이만 쉬자... 이번회차를 어떻게 할지는 생각좀 해볼게.
527
이름 없음
(24752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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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00:40:01
ㅇㅅㅇ...
528
이름 없음
(9872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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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00:40:26
>>524 리얼에게 공격받는 입장이라 다른 답을 낼 수가 없습니다. 저도 듣고 싶어요.
529
이름 없음
(24752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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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00:40:35
수고했어 삼류쟝 푹 쉬다가 밝은 모습으로 다시 보자구
530
이름 없음
(9872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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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00:40:46
수고하셨습니다-
531
이름 없음
(9872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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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00:41:47
그나마 아침드라마화가 희망이 있어보입니다 솔직히. 리얼리티 모드 하면 진짜 답도 안서요 이거.
532
이름 없음
(61733E+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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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01:12:06
수고했어.
533
삼류인간◆MNzN8X6VtE
(6462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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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18:57:30
어쨋든, 일단 체크-
534
이름 없음
(9872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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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18:58:01
ㅊㅋ
535
삼류인간◆MNzN8X6VtE
(6462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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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19:05:03
1명인가... 그럼 당장 진행은 하지말고 어떻게할지를 생각하자. ...후.
536
이름 없음
(9872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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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19:05:57
어제도 했던 생각이지만, 아침드라마화라도 만드는게 생존루트 아닐까 진지하게 고민합니다. 리얼력이 높아질수록 꿈도 희망도 사라지는 느낌이라.
537
삼류인간◆MNzN8X6VtE
(6462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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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19:08:40
이래저래 생각을 해봤지만, 응, 역시 답은 '치즈루'다. 어떻게, 치즈루가 이런저런 방법으로 학교에 맘대로 들어올 수 있을 정도의 '무언가'를 가졌으니까, 그것에 희망을 거는수밖에 없어...! 요컨데, 치즈루에게 가정일을 떠넘기면 어떻게든 해줄거다. 응. 메이비 아마도. 에? 그 이후? 몰라. ...그러니까, 해피엔딩으로의 길을 생각해보면... 1. 치즈루를 백화시킨다. 2. 치즈루에게 가정문제를 부탁한다. 3. ????? 4. Profit! ...완벽하네!(외면)
538
이름 없음
(9872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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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19:12:26
(어떻게든 되겠지...)
539
삼류인간◆MNzN8X6VtE
(6462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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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19:13:03
아무튼, 그런 방침으로 나가는걸로 하자. ...좋아. 9시쯤 다시올게. 그때 사람 있으면 재개.
540
이름 없음
(9872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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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19:14:31
네. 그 때까지 다른 어장에서 놀고 있을게요오.
541
이름 없음
(24752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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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0:06:32
흠...ㅊㅋ라고 하고 싶으나..저도 일이있어 9시에 돌아오겠나이다
542
이름 없음
(9872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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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0:08:41
(순간, 1주차 주인공의 환생이라는 막장드라마 소재가 떠올라버렸다.)
543
삼류인간◆MNzN8X6VtE
(6462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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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1:05:01
조금 늦었지만 체크.
544
이름 없음
(24752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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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1:07:28
ㅊㅋ
545
이름 없음
(9872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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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1:08:53
ㅊㅋ
546
삼류인간◆MNzN8X6VtE
(6462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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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1:10:58
시작해볼까. 그래봤자 12시 근처에서 끝이지만. 어- 여동생과 돌아온 날 부터구나.
547
이름 없음
(24752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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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1:11:25
ㅇㅅㅇ
548
이름 없음
(61733E+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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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1:13:35
나도 늦었지만 왔다!
549
삼류인간◆MNzN8X6VtE
(6462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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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1:16:44
날이 밝아옵니다.
창밖을 보는 당신의 눈에는 생기각 없었습니다.
누구도 만나지 않고, 한 발 빨리 움직여 집을 나온 당신은 가방에서 나무단도를 꺼냈습니다.
"...후후."
이상하게도, 이것만 잡으면 머리가 맑아집니다.
네. 깨끗하게 되어서.
"후아..."
마치, ㅈ뭐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 같아서.
イ ` ゥイ ヽ ハ {:::::::::::::::::::::::::::::::::} _.. ノ ヾ { ヽ / } ノ::::', !::::_:::;;::::_::::_:::_:::::/ /::ヽ ヘヽ '; ノ⌒ ヽ /:::::::::::', l´-―- `j /:::::::ヽ ヽ ヽハ _/ハ {::::::::::::::::ハ l, ,、 j .ハ:::::::::::{ ゝ、ヽ / V 、_ )::::::::::://ヽ { .,' / ヘ:::::::! ./ ヽ /{ } !::::::::::,:' ヽ'; /ノ、 ヽ ハ:::::} ;. } ) '; ⌒ヽ j j:::::::/ / / / ノ ,: ´ ', !::::l ,'! /´ ) ヘ .l、 .!:::::,: ノ,: / /、, ,:/ / ,: } .!:::} ./j / } ハ {ヘ l::::,: イ {/,'イ`l,: ' ノ,'/j,ハ ,: j::::l /:::j ./! j { .{ヘ !::ヘ l:::l/ハ ,: :, {弋リ }, メ:弋!ソメ': / ノ .,:::::! /:::/ノ;;j ,/ ヘ .l:::ヽ::::ヽ.{__ V ':ハ 乂乂メ/ レレヽ ,::::,: /::::/イ:::/ ノ | ヘ. !::::;;:;ィ又!爻爻! ノハ 乂乂乂ノ /::/ノ:::::::::::::/ イ j lヘ V爻爻爻爻 ソ: ' ノ ノ ヽ ` ‐ ´メノ / / /爻≧、::::::::::ノノ ! / ヘ lメヽ',爻爻爻/, イ, イ / /` ´メレ' ノ {l爻爻:爻\:::::::::::,' / 爻:、 Vメ/:::,, ≦彡.二 イノ/乂乂乂/,イ} /:{!__ \爻爻ハ ノ / / 爻\V'"´:::/ / /:::イ`乂、乂乂乂'"乂乂{乂乂≧ 、V爻爻ハ´j / メ爻ト`メ/ハ /::/乂乂乂乂乂ヽ乂乂メ乂乂乂乂ゝ爻爻爻}::/ノ 爻爻メ/ !ハ /爻|災ヽ乂フ´ ヽ乂乂〈 ┃〉乂,イ爻爻爻爻メ!イ:::: 爻爻:ハ:::::::/爻メ|災災!乂.__┃ノ乂乂>-'"´爻爻爻爻爻爻,::::::::::: 爻爻!:::::::/爻爻爻、災メ!乂乂乂- ≦爻爻爻爻爻爻爻爻メノ:::::::::::: 爻爻{:::::::l爻爻爻爻爻爻爻爻爻爻爻爻爻爻爻爻爻メイ::::::::::::::::: 爻爻j:::::ハ爻爻爻爻爻爻爻爻爻爻爻爻爻爻爻爻イ:::::::::::::::::::::::::: 爻又ハ:::::::ヽ爻爻爻爻爻爻爻爻爻爻爻爻 ィイ災災ヽ:::::::::::::::::::::::: 爻爻メハ:::::::::::>,、爻爻爻爻爻爻爻7― Yメ/:::::!災災ハ、::::::::::::::::::::: 爻爻爻メ\:::::::::j災災! ̄j乂乂乂乂{.._┃ノj:::::::::j災メ{::ヾヘ::::::::::::::::: 爻爻爻爻爻≧l災災!:::::::}メ〈┃〉乂乂乂メ!:::::::::.}災メ!::::ヾハ::::::::::::: ヘ爻爻爻爻爻爻≧sl、:_::ノ乂乂乂乂乂乂メ!:::::::::}災メハ:::::::ヾハ:::::::::: ::::\爻爻爻爻爻爻爻メ7乂乂乂乂乂乂メハ―-j災災ハ:::::::Vハ::::::::: :::::::::::<爻爻爻爻爻メ/ V乂乂/ ⌒:ヽ乂ヘ爻メ!災災ハヽ:::::}メ!:::::::: ::::::::::::::::::::::<爻爻爻/┃)乂乂(、 ┃ ノ乂メハ爻V災災l爻;::::!メ}::::::: ::::::::::::::::/災 ̄7トlトノ` ´乂乂>―<, - 、乂ソ爻V災災!爻!}メl:::::::: ::::::::::/災'災/災:jハ乂乂乂乂乂乂メ(_.!ノ/爻爻ハ災ハソ /メ::::::::: :::/災:/災メ/災:/艾:\乂乂乂乂乂メソ爻爻爻爻}災災Vメ{::::::::::: イ災ソ:,'災メ!災メ/艾艾艾ヽ乂乂, イ爻爻爻爻爻爻メ!災災!メ{::::::::::: 災/:::::l災:{災災!艾艾艾艾>彳爻爻爻爻爻爻爻爻ノ!災災{ハ、:::::::: 災{:::/災メ{災メ{艾>イ爻爻爻爻爻爻爻爻爻爻/j::{災メj災;ハ、::: 災!:::l:災:ハ災ソ彳爻爻爻爻爻爻爻爻爻爻≧'艾艾j::V災災災ハ:: 災l:::::{災{ {イ爻爻爻爻爻爻爻爻爻爻>'艾艾艾艾:::V災災災:ハ: 災!::::レイ爻爻爻爻爻爻爻爻>イ艾艾艾艾艾艾メ〉::}災災災災! メ/爻爻爻:爻爻爻:爻>彳メ!:::::l艾艾艾艾艾艾メ/ノ災災災災:l イ爻爻爻爻爻爻メ>'"艾艾メj:::::::!艾艾艾艾艾艾/イ災災災災メ{ メ爻:爻:爻爻爻/艾艾艾艾メj!:::::::!艾艾艾艾艾艾'/災災災ハ災ハ 爻爻:爻爻/:::|艾艾艾艾艾メ!:::::::|艾艾艾艾艾メ,' {災ハ災メ/ V災ハ
무심코, 웃음이 나왔습니다.
-키샤아앗!
-푸드드득!
신음성을 내고 멀리 도망가는 고양이의 뒷모습을 보고, 당신은 그저 웃었습니다.
하늘 멀리, 까마귀가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550
삼류인간◆MNzN8X6VtE
(6462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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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1:21:28
무엇을 해볼까. (ex. 치즈루에게 연락한다. 둘과 어울려본다., 치즈루의 여동생과 연락해본다. 등등등.) 1. 친한 친구와 시간을 보낸다. 2. 치즈루와 연락해본다. 3. 여동생과 시간을 보낸다. 4. 치즈루의 여동생에게 연락해본다(회화주제 포함) 5. 조용히 수업에 참가한다. 6. 혼자 보낸다 7. 나에게 좋은 생각이 있다. 하 2. 7로 자유앵커도 가능하다.
551
이름 없음
(24752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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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1:22:44
....치즈루 여동생이랑 만낫던가?
552
삼류인간◆MNzN8X6VtE
(6462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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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1:23:54
>>551 첫날 여장하고 돌아다닐때 번호 받았습니다.
553
이름 없음
(9872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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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1:25:53
...근데 정말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4번 하고 치즈루에 대해 물어볼까요?
554
이름 없음
(24752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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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1:28:10
치즈루가 좋아하는거라던가 치즈루에 대해 좀더 알고 싶다던가해서 치즈루의 이상ㅇ 대해서 조사해볼까
555
이름 없음
(24752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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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1:34:13
ㅇㅅㅇ...뭐 4번 하는걸로
557
삼류인간◆MNzN8X6VtE
(6462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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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1:51:15
오늘은 좀처럼 잘 안써지네...
558
이름 없음
(24752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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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1:54:18
그야 주제라던가 방향성이라던가 완벽히 잡히지 않았지? 어쩔 수 없어 그럼- 힘내!
559
삼류인간◆MNzN8X6VtE
(6462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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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1:54:20
일찍 도착한 학교에서, 딱히 할것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멍하니 있기에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뭔가, 할게 없을까요. 그렇게 생각하며 주머니를 뒤지자, 그때 받고 잊고있던 종잇조각이 나왔습니다. "아." ...마침 생각난 김에, 전화를 걸기로 했습니다. -쿠리카에스- 세카이... [네. 전화받았습니다.] "아, 네. 지난번에 전화번호 받았던 사람이에요." [...아, 그 언니와 함께있던 그분인가요.] "네. 맞아요." 조용하던 전화기 너머에서 말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래서, 그... 역시 저희 언니가 뭔가 한건가요.] "...네?" [아무리 그런 언니라도 언니는 언니이기에, 될 수 있는한 어떻게든 할테니 용서해주실 수 없을까요?] "...아니, 아직 별다른 일은... ... ...했네요." [그, 그치만 악의가 있는것은 아니기에... 그, 아마도지만요!] 당신은 순간 웃었습니다. 그런 사람 동생으로 이런 사람이 있을수도 있구나. "아니, 그, 별달리 뭐라고 할 생각은 없답니다?" [...예? 아, 어, 그, 언니가 무슨짓을 시켰는지 알 수 있을까요?] "여장플레이, 메이드플레이, 학교로 찾아오고... 아직은 이정도에요." [그런데도 별달리 뭐라고 안한다고요? 아니, 그치만 그런일을 당하신거라고요? 여장... 여장?] "아, 저 남자니까요." [.........잠시만. 이틀 전 그분 맞는거죠?] "네. 맞아요." 한동안 전화기 너머가 조용했습니다
560
이름 없음
(24752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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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1:54:55
음? 달라졋다고...!?
561
이름 없음
(9872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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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1:55:06
......여자로 알고 있었구나..
562
삼류인간◆MNzN8X6VtE
(6462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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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1:55:32
[알겠습니다. 그래서, 그렇다면 왜 전화하신건가요?]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하 2까지.
563
이름 없음
(24752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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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1:57:09
음... 언니의 취향? 그리고 언니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다- 주로 친한 친구 사이나 연인관계 같은 느낌으로
564
이름 없음
(61733E+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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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1:58:35
나 사실 네 언니에 관한걸 잘몰라서.... 혹시 네 언니에 관한걸 알려줄 순 없을까? 직접 물어보기에는.....(부끄러워함)
565
삼류인간◆MNzN8X6VtE
(6462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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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2:10:23
"언니 분... 치즈루 씨에 대해서, 조금 더 알고싶어서요." [잘 부탁드립니다 형부.] "...네?" [언니의 변태적인 성향을 받아줄 수 있는건 지금까지 형부밖에 없었어요! 거기에 그런데도 싫어하지 않고, 오히려 언니에 대해 물어보려 하다니! 천생연분이에요! 잘부탁드립니다!] "...저기, 동생분. 일단 좀 진정해주세요." 당신은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그사람은 도대체 평소에 어떻게 굴길래... "...평소 치즈루씨, 무슨 취향이시길래요?" [탐미주의자입니다. 뭐라고할까, 아름다우면 좋다. 그 아름다움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고, 그 아름다움을 망가뜨리면 뭐라도 배제하고, 아름다운건 더 아름답게 만들기를 원하는 진짜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사람.] "...여자로 착각하신 부분은...?" [아아, 모르셨나보군요. 언니가 지금까지 사귄 사람중에 남자는 당신이 처음입니다. 항상 아름다운 여자아이만을 좋아했으니까.] 과연. 당신이 이런 외모이기에 그녀의 마음에 들었다, 는 말도 된다는건가요. ...별로 기분좋진 않네요. "과연, 외모때문인가요." [아니, 물론 그것도 없다고는 말 못하지만, 지금까지 언니가 사귄건 모두 외모만 살아있는 사람은 아니에요? 다들 엄청 매력있는 사람들 뿐이고.] "...그런가요." 가만히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래서, 언니에 대해서 뭘 알고싶으신건가요? 아침이라 시간이 없어서, 혹시 뭔가를 묻고싶다면 상세하게 질문해주시겠어요?] 당신은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녀에게 묻고싶은건 뭘까요? 1.치즈루가 좋아하는 것 2.치즈루의 이상형에 대해서 3. 나에게 좋은 생각이 있다. 하 2
566
이름 없음
(9872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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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2:11:13
1
567
이름 없음
(24752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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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2:12:35
1
568
이름 없음
(61733E+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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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2:13:59
솔직히 치즈루가 좋아하는거겠지 이미 성격과 외모는 충분히 치즈루의 사정거리 안인것같고
569
이름 없음
(9872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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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2:15:29
뭐 반대로 조심해야 하는거나 싫어하는거 물어보고도 싶었지만요.
570
이름 없음
(24752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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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2:16:02
으음...이상형이마음이 뒤틀렷다거나 하는 지뢰는 아니겟ㅈ
571
이름 없음
(9872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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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2:17:29
(치즈루도 망가진게 있는건 분명한데 그것까지 터지면 감당이 안되지만!)
572
삼류인간◆MNzN8X6VtE
(6462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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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2:20:54
"치즈루가 좋아하는 것이라던가, 모르나요?" [언니가 좋아하는 건가요. 지금 상황에선 '당신'아닐까요? 어쨋든, 사랑하는 사람이 최고로 좋은 사람이고.] "그런가요. 아니, 그럼, 저 말고는..." [...'똑같다'고 봅니다.] 통화기 반대편에서 그녀가 말했습니다. [언니, 그래뵈도 변태적으로 일편단심이에요.그리고, 정-----말로, 아름다운 것 외에는 관심이 없어서. 만에하나라도 당신에게서 관심이 떨어지지 않을거에요. 어... 반대로 말하면, 당신 말고는 좋아하는건 적어도 [현 상태로는 없]어요.] "...알겠어요. 덕분에 제가 엄청 사랑받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정말 고마워요." [그렇게 비꼬지 마세요- 어, 그럼 추가로 뭔가 도움이 될만한 거라도... 아, 그렇네요! 그, 언니, 아마 지금 상태로는 '헤어져 줘'라는 말 이외의 거의 모든 건 다 들어줄거에요. 네. 뭔가 바라는게 있으면 부탁해봐요.] "아니, 그치만, 치즈루씨가 뭘 얼마나 할 수 있을 줄 알고..." [뭐든지... 응. 거의 뭐든지 다 할 수 있어요? 원한다면요. 단, 감당할 수 있어야 해요.] "뭐든지...?" [뭐든지는 뭐든지에요. ...아, 저, 슬슬 바빠서 먼저 끊겠습니다. 나중에 한가할때 다시 전화주세요.] 그렇게 빠르게 말하고 전화는 끊어졌습니다. "...뭐든지." 당신의 입 안에서는, 한 마디의 말이, 계속해서 맴돌았습니다.
573
이름 없음
(61733E+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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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2:21:53
뭐든지? 대체 얼마나 유능한 사람인거야?
574
이름 없음
(9872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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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2:22:03
무섭다 저건..
575
삼류인간◆MNzN8X6VtE
(6462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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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2:23:10
...응. 미안하지만, 오늘은 여기서 끊어도 될까? 진짜 거의 아무것도 안한것 같지만, 뭔가 오늘은 잘 안잡힌다. 미안한데, 내일 게속할 수 있을까?
576
삼류인간◆MNzN8X6VtE
(6462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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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2:23:52
으응- 슬럼프인가. ...슬럼프치고는 아예 안써지는 것도 아닌데. ...휴. 오늘은 그냥 푹 쉬고싶어졌어.
577
이름 없음
(9872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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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2:24:00
네. 수고하셨습니다.
578
이름 없음
(24752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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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2:25:03
수고햇어- 뭔지 모르겟지만 그런 날도 있는 법이야-
579
이름 없음
(9872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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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2:25:05
저게 현실모드에 너무나도 분위기가 무거워져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판타지와 느껴오는 수준이 다르니.
580
이름 없음
(61733E+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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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2:25:38
수고했어. 역시 이번껀 목표가 조금 애매해져서 앵커하기 힘들긴하네. 목표를 확실하게 잡고 나갔어야 했는데.
581
삼류인간◆MNzN8X6VtE
(6462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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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2:26:18
덤으로 설명하자면, 치즈루의 평소상태가 적당히 수치들이 나뉘어져있다면 (가족 90, 아름다운 꽃 70 막 그런식으로) 현 상태는 당신 100, 나머지 10~0사이. 당신말고는 거의 아무것도 보지 않는다. 어쩌면 당신도 계속 감시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아아, 오늘은 왜 이렇게 글이 안써지는가...
582
이름 없음
(9872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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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2:27:00
(가사이 유노가 떠오르는건 기분탓이기를)
583
이름 없음
(24752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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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2:33:50
꺄아 사랑이네-
584
삼류인간◆MNzN8X6VtE
(6462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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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2:34:10
내일도 일단 수업들어서 9시 예정이고, 어... 내일도 이런상태면, 재충전을 위해 한 일주일 쉴 수도 있어. 글이 너무 안나가면 차라리 쉬고 오는게 나을수도 있으니까. 어떻게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내일봐- 쉬러갈게-
585
이름 없음
(9872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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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22:34:28
네에-
586
이름 없음
(40982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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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모두 수고..) 21:46:01
음...쉬러 가신 걸까요
587
삼류인간◆MNzN8X6VtE
(52411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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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모두 수고..) 23:31:37
수업 끝나고 지금 일어났다면 믿어? 안믿겨도 믿어줘. 진실이야(땀) 자고일어나서 몽롱한 정신으로 곰곰히 생각해보니, 재충전을 하는게 맞는것 같아. 솔직히 쓰는 속도가 너무 느려져서 안되겠어. ...다음주 월요일이면 이것저것 다 끝나고 시간 널널한 방학이니까, 그때 진행할게. 시간도 평소와 같은 오후 7시로. ...일주일간 쉬고올게-
588
이름 없음
(76818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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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모두 수고..) 23:32:00
알았어 어장주- 편히 쉬다 와-
589
이름 없음
(40982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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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모두 수고..) 23:39:01
그래요- 수고했어요-
590
이름 없음
(38323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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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4 (내일 월요일) 18:54:31
슬슬 내일을 위해 한번 인양해둘까.
591
이름 없음
(79645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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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5 (모두 수고..) 18:40:47
슬슬 오늘을 위해 한번 인양해둘까
592
이름 없음
(35046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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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5 (모두 수고..) 18:41:56
큿.. 인양 기회를 뺏겼다.
593
이름 없음
(79645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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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5 (모두 수고..) 18:51:42
후하하하하하
594
삼류인간◆MNzN8X6VtE
(93123E+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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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5 (모두 수고..) 18:53:03
뭐야이거(당황) 일단 내일부터 진행합니다. 기독교에 납치되고 돌아와서 컴도 아직 못고쳤어. 다들, 과제 도와달라고하면 도망가!
595
이름 없음
(35046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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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5 (모두 수고..) 18:55:17
ㅋㅋㅋㅋ 고생이 많습니다.
596
이름 없음
(79645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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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5 (모두 수고..) 18:58:16
ㅋㅋㅋㅋㅋ 내일 뵈요
597
삼류인간◆MNzN8X6VtE
(98611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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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18:38:01
도-모. 쉬고온 삼류입니다. 오후 7시에 조용히 시작.
598
이름 없음
(7131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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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18:38:11
ㅊㅋ
599
삼류인간◆MNzN8X6VtE
(98611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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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18:55:38
오랜만에 체크-
600
이름 없음
(7131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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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18:55:47
ㅊㅋ
601
삼류인간◆MNzN8X6VtE
(98611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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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19:06:40
한명인가. 오랜만에 하니 역시 사람이 줄었네. 아무튼 시작-
602
이름 없음
(2861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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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19:10:28
으앙 나는 저녁 먹고 참전할게요 왠일로 일찍이네-
603
삼류인간◆MNzN8X6VtE
(98611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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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19:11:16
전화를 끊고 당신은 숨을 들이쉬었습니다. 잠시 심호흡을 끝낸 당신은 다시 전화기를 들었습니다. 몰릴대로 몰린 당신. 그런 당신에게 동앗줄이 될지도 모르는 그녀. 당신의 선택지는 한가지뿐이었습니다. -뚜르르르- -딸깍. [여보세요?] "저, 보고 계시죠?" 당신의 말과 동시에 웃음소리가 들려왓습니다. "제가 갈까요? 아니면, 당신이 올건가요?" [음- 준비도 해야하니, 이쪽으로 와줄래? 그때 우리집이 어딘지는 알려줬지?] 당신은 그대로 핸드폰을 닫았습니다. ...실타래를 만질 시간입니다. 끊기든, 풀리든, 그건 그녀에게 맡기도록 하죠. 당신은... 이미 지쳤으니까.
604
삼류인간◆MNzN8X6VtE
(98611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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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19:35:56
어떻게 해야 할지. 그런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런 생각을 할 여유도 없었다는 거겠죠.
이미 그녀에게 모든것을 맡길 생각을 한 채로 당신은 움직였습니다.
그때, 문자가 왔습니다.
[Title : 에잇.]
[Content :
,ゝ==.、 ,, " ヾ.、 ," ,ゝ、j,ゝ、. /' ノ_厶、Yメ、ヽ、 i! , '.´,' ,ィ : . ゙、`ヽ`、 ヽ /, , ,' i i! i、、 i:.i゙、 ノ//,'.:i.iハ!i i! i、!| ヘ!ノ.!:.∨ ,イ人!ィ三ヌ、リ!/!ィ三メ,ィリ: ト.、 /! ,ハ'i|゚::ci゙ " ''i!゚::。i/ノ i!iヾ.i ,' i ,"'トヘ "" ' "" !':i リ! i! i! l トゝ,ゝ `ニ´ イ ノ, ,' 丿 ヽ乂.: ̄ :ヽ≧__ ィ、::::ノノ ' / ヾ: : :ソ: :ナ: :L _ / イ/ィ´: : :ヽ: :く / :/ ′: : : : : : : :,: : :ヽ、 ,.-、 ノ イ :{: : : : : : : : : ::} : : : ハ _λ < ハ、 / / j/ ト; : : : : : : : :イ: : : : :′ j´rィヘ j ト.-=ー- .ィ_ ソ /: :`: : ─: :く : : : イ ゝ丶V'; : : :/ ー-: .、 v: : : : : : : : : :/ |´ ` y 入:/ ` ヾ : : : : : : : / , イ ` ` <: :∧ , /: :| ` 、 , / : λ ` 、 ム: : :|ヘ ` 、 ト = 」: .丶_ \ ,  ̄ >- __ = -──- ''' 丶 ヘ ,. ィ ´ } ヽ _ - ´ ノ ィ:::>- ‐  ̄ __ _ イ , '::/ _ = __-- ── ィ ´ } , '::::/ , <  ̄ ̄ .イ / /:::::/ / / / /::::::::/ / / , '
이런 차림은 어때?]
, ィ彡 ,,ィ ィ ミ 、 _,, ― 、 ´ ィ ´/ マ` _>-- `"´ `ヽ ヽ //´ 、 し ‘ ‘, ∠/ / ,, ∧ .ム マ‘ / u / ム'.} / ハ.}.‘, ‘, ‘, .〃/ ./ /}`.j/ }L ‘, ‘, i } 〃// .レ ィ' ム=, {{ }} } li j, .l i .l }/ }' .l. {{__}}  ̄ }l } }ハ ト、 }' } l .} }ュ ,= ''"‘ ュ } ∨トイノ マノ .Vヽ}彡 f--'`´ ̄ ̄ ヽ ,rノ/ヽ ‘, マ ‘,/´ / ̄ ヽ ヽヽ \ } У / \ ` ヽ、__/ /≦ ̄ ̄> \
【당신】━━━━━━━━━━━━━━━━━━━━━━━━━━━━━━━━━━━━━━
풉?!
본 직후 핸드폰을 덮고, 다시 켜 기본화면으로 돌아온 당신은 그대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무, 무, 무슨 옷을 입은겁니까! 당장 갈아입으세요!"
[어라, 이런 옷은 취향이 아니야? 좀 더 확 드러낸 옷이 타입?]
"그러니까, 그런 장난은 좀 그만두고, 진지하게...!"
[정신은 차린 것 같네?]
수화기 너머에서 그녀가 입을 열었습니다.
[뭐든지 들어주긴 할거야? 하지만, 모든걸 포기하고 다 나한테 맡기는건 좀 아니지. 물론 그렇게 꼭두각시 인형이 된 너도 좋아할것 같지만, 그건 바라지 않을 거잖아? 기껏 꼭두각시 신세에서 벗어났더니 다음도 꼭두각시라니. 응. 나는 친절한 여자니까, 선택권을 주는거야. 올거면 '각오하고' 와. 동생도 말했잖아? 책임질 수 있을 정도로 빌라고. 알았지? 멍하니 오지말고 제대로 생각하면서 와?]
"...고맙습니다, 치나츠씨."
[고마우면 치나츠라고 불러줘. 지금 바라는건 그것뿐이니까. 그럼 기다리고 있을게.]
끊어진 핸드폰을 주머니에 집어넣고, 당신은 빠르게 걷던 걸음을 늦추었습니다.
생각할건 엄청나게 많은데 시간은 한정되어 있으니, 최대한 천천히 가는 수 밖에요.
"그럼, 어떻게 할까요..."
당신은 잠시 고민에 빠졌습니다.
하 3까지 자유앵커.
치나츠에게 부탁할 것 / 치나츠를 나중에 만나러간다 / 오히려 치나츠를 만나고 부탁따위 하지 않는것 등등
*치나츠에게 모든것을 맡길수도 있습니다. 단 그 경우 어떤 결과라도 당신은 거부할 수 없습니다.
605
삼류인간◆MNzN8X6VtE
(98611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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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19:45:20
사람이 없네요... 9시에 재개하겠습니다...(시무룩)
606
이름 없음
(71314E+61 )
Mask
2016-07-26 (FIRE!) 19:45:52
>>605 미안. 지금 참여어장이 많아서 못봤어..
607
이름 없음
(32372E+70 )
Mask
2016-07-26 (FIRE!) 19:47:32
부모님에게 한 방 먹일 수 있을만큼의 한 수(단검술)를 생각하고 있다. 보완하고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도와줬으면 한다.
608
이름 없음
(71314E+61 )
Mask
2016-07-26 (FIRE!) 19:50:06
만나고 일단 자기가 해본다고 해야할까. 최악이긴 하지만 스스로 넘어서야 하는 문제긴 한데.. 막막하긴 하네.
609
이름 없음
(71314E+61 )
Mask
2016-07-26 (FIRE!) 19:53:55
(근데 치나츠=치즈루 말하는거죠?)
610
삼류인간◆MNzN8X6VtE
(98611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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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19:55:08
아, 네. 치나츠 = 치즈루입니다. 오랜만에 했더니 헷갈렸다.
611
이름 없음
(28615E+61 )
Mask
2016-07-26 (FIRE!) 20:20:50
풀죽은 삼류가 귀엽다니... 물렀거라 마귀야!
612
삼류인간◆MNzN8X6VtE
(98611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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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0:43:14
>>611 ...저리가라 이 음란마귀야! 히익!
아, 밥먹고옵니다. 9시 반에 봅시다(도주
613
이름 없음
(7131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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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0:44:09
네. 전 밥 먹고 대기중이었으니 30분쯤 더 대기하겠습니다.
614
이름 없음
(28615E+61 )
Mask
2016-07-26 (FIRE!) 20:51:08
이런 9시 반에 뵈요
615
이름 없음
(28615E+61 )
Mask
2016-07-26 (FIRE!) 21:26:20
ㅇㅅㅇ
616
삼류인간◆MNzN8X6VtE
(98611E+65 )
Mask
2016-07-26 (FIRE!) 21:28:02
슬슬 체크-
617
이름 없음
(28615E+61 )
Mask
2016-07-26 (FIRE!) 21:28:16
ㅊㅋ
618
이름 없음
(71314E+61 )
Mask
2016-07-26 (FIRE!) 21:28:24
ㅊㅋ
619
삼류인간◆MNzN8X6VtE
(98611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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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1:31:16
...빨라?! 이, 일단... 그거다! 했던곳부터 이어합니다! "그럼, 어떻게 할까요..." 당신은 잠시 고민에 빠졌습니다. 하 2까지 자유앵커. 치나츠에게 부탁할 것 / 치나츠를 나중에 만나러간다 / 오히려 치나츠를 만나고 부탁따위 하지 않는것 등등 *치나츠에게 모든것을 맡길수도 있습니다. 단 그 경우 어떤 결과라도 당신은 거부할 수 없습니다. 위에 했던 그대로 해도 됩니다.
620
이름 없음
(2861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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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1:34:45
도움을 받아서ㅠ가족과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 단 그 과정에서의 주체는 어디까지나 당신이며 치나츠는 보조의 위치여야만을 부탁한다
621
이름 없음
(7131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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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1:37:34
(...역시 생각이 안난다!) 내가 가족과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용기를 줄 수 있게 해달라고 한다. 직접 도와주는건 마지막 수단으로 미뤄두고. (그녀니까 악마식으로 용기를 줘버릴거 같지만 기분 탓이겠지)
622
삼류인간◆MNzN8X6VtE
(98611E+65 )
Mask
2016-07-26 (FIRE!) 21:38:23
623
삼류인간◆MNzN8X6VtE
(98611E+65 )
Mask
2016-07-26 (FIRE!) 21:39:15
일단 방향성은 통일되었으니 그 방향으로 갑니다.
624
이름 없음
(28615E+61 )
Mask
2016-07-26 (FIRE!) 21:39:42
...불안해불안해
625
삼류인간◆MNzN8X6VtE
(98611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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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1:52:07
아, 그리고 치즈루입니다. 또 실수했다. -띵동- 조용히 울리는 초인종의 소리. 그와 동시에 문이 열렸습니다. "들어와." "실례합니다." 당신은 조용히 그녀의 뒤를 따라갔습니다. 이전에는 경황에 의해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제대로 보니 이상했습니다. 뭐라고 해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입구까지의 일반적인 가정집의 분위기와, 안쪽의, 그 분위기. 전혀 달랐습니다. "자자, 얼른 들어와?" "...네." 물론, 지금 그녀에게 부탁해야하는 입장인 당신으로서는 조금도 신경쓸 일이 아니지만요. "그래서, 좀 준비는 됬어?" "...네." 고개를 끄덕인 당신에게 치즈루가 웃었습니다. "그럼 들어볼까. 자, 너가 원하는게 뭐야? "
626
이름 없음
(28615E+61 )
Mask
2016-07-26 (FIRE!) 21:53:03
ㅇㅅㅇ
627
이름 없음
(2861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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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1:53:25
분위기... (메모메모
628
이름 없음
(71314E+61 )
Mask
2016-07-26 (FIRE!) 21:54:08
(기분 탓이 아닐 것 같지만, 이젠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629
삼류인간◆MNzN8X6VtE
(98611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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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2:13:11
"저는, 제가 지금까지 많은것들을 해옸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그렇게 했어요. 그런데도 집에서는 저를 인정해주지 않았어요." "응. 그건 이미 알고있어. 그래서, 원하는게 뭐야?" "복수요." 치즈루의 입가가 올라갔습니다. "복수. 좋은 주제네. 응. 실제로 하기도 좋고. 그래서, 어떻게 하기를 원해? 부모를 상대로? 동생을 상대로? 옆에서 너를 괴롭게만드는 친구를 상대로? 방법도 다양해? 마음껏 비참하게 해줄 수 있어. 네 발밑에 무릎꿇고 발가락을 햝게 해줄수도 있어. 원한다면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외국에 떨어뜨려줄 수도 있어. 그래. 모든건 네가 바라는 그대로 이루어줄 수 있어. 자, 나에게 무슨 복수를 원해? 상대를 얼마나 비참하게 만들기를 원해? " 당신은 주먹을 쥐었습니다. 이게 먹힐지 안먹힐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이것이 이루어진다면. 분명, 그들에게 있어서 저런것보다도 더더욱 고통스러울 겁니다. ...그리고, 여동생도 괴롭지 않을지도 모르고요. "저희집은 무가입니다. 전국시대 말기부터 이름높던 '검신' 미야모토 무사시의 직계자손. 당연히 그 검술에 누대에 걸친 자부심이 잇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그 공로로 현재 일본 검도협회 회장이기도 하시죠." "응. 알고있어." "...제게는 단도술... 아니, '암살의 재능'이, 있습니다." 당신은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거야? 중2병?" "아뇨. 진짜입니다." 그렇게 말한 당신이 빙긋 웃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당신 왼손끝이 움직여 허리춤에 걸어 상의에 숨겨져있던 칼날을 뽑아들었습니다. "...와우." "어쩌면, 치즈루 이전까지 누구도 만나지 않은것도 이것의 도움일지도 몰라요." 목에 닿은 손가락의 감촉에 놀란 치즈루에게 당신이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걸로 뭘 할거야? 죽여?" "...죽여? 농담이 아니에요." 당신은 입꼬리를 비틀어 올렸습니다. "그딴거 마음대로 해주지 않습니다. 죽음은, 도망이에요." 당신의 형이 그 예입니다. 기껏 떨어져나와서도 자신의 삶은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형으로서는 죽었는데도, 여전히 나와 동생에게 얽메이고 있습니다. 그는 제대로 도망조차 치지못한 겁쟁이입니다. "이 기술로, 아버지가, 가문이 그렇게나 떠받드는 검신의 기술을, 완벽하게 무너뜨릴 겁니다. 그들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을 추앙하고 있었는지 만천하에 알릴겁니다." "아하하하핫!" 참지 않은, 참을 생각조차 없는 목소리가 입 밖으로 새어나왓습니다. 치즈루는 웃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최고입니다. 자신의 파트너는, 정말로 최악이고, 정말로 최고입니다. "보편적인것만 생각했어. 하지만, 네 말을 들으니 네가 옳아. 최고네. 정말이지, 무서울 정도로 철저하게 복수하네! 최고야!" "도와주시겠나요?" "뭐든지! 이래서야 내가 앞으로 나서면 이 멋진 극을 망치는 거잖아. 그렇다면 나는 네 도움에 전력을 다할게. 나에게 당신의 이야기를, 당신만이 연주할 수 있는 인생의 단막극을 연주해줘, 나의 종달새." "...최선을 다할게요, 치즈루." 당신은 그녀와 마주 웃었습니다.
630
이름 없음
(32372E+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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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2:14:02
역시 목표는 자기가 이루워야죠. 암암.
631
이름 없음
(7131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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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2:17:18
후후..후후후..
632
삼류인간◆MNzN8X6VtE
(98611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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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2:24:03
"그래서, 이제 어쩔꺼야? 지금이라도 학교에 돌아갈꺼야?" 당신은 잠시 생각했습니다. "학교가 도움이 될까요?" "어떤의미? 앞으로의 삶에 있어서는 도움이 된다고?" "복수에." "적어도 네가 준비가 끝날때까지는 조용히 집안에 따르고 있다고 오판하게 만들수는 있겠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 학교에 돌아간다. 2. 그녀와 보낸다. 3.나에게 좋은 생각이 있다.
633
이름 없음
(7131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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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2:24:29
1
634
이름 없음
(32372E+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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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2:25:31
적어도 준비할 시간은 필요하니까 학교로 돌아가도록하자. 벌써 들키면 곤란해질것같아.
635
삼류인간◆MNzN8X6VtE
(98611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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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2:25:44
아 하 2...
응. 하 2. 5분지나면 그냥
>>633 으로 할게.
636
이름 없음
(2861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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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2:26:16
1
637
이름 없음
(2861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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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2:27:41
당신에 게귀여 운삼류 를드리 겠습니 다...
638
삼류인간◆MNzN8X6VtE
(98611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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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2:36:21
응. 1 확정. "일단, 학교로 돌아갈게요. 아직 별다른 준비도 안되었고. ...그런말이 있잖아요? <복수란 차갑게 식혀 먹어야 더 맛있는 음식과 같다>라고." "아, 킬빌인가. 좋은 영화였지. 그렇군. 그렇다면 곧바로 보내주지. 차라도 태워줄까?" "아니. 됐어요. 혼자 걸어가도록 하죠. 방침도 정해졌으니, 어떤 식으로 이룰까 생각 좀 해보려고요." "...좋은 자세야. 나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더 자네에게 빠지고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그녀가 빙긋 웃었습니다. "저도 당신이 좋아지고 있어요?" 당신도 따라 웃었습니다. - 당신의 '진함'이 그녀와 비슷해집니다. 더이상 그녀에게 오염되지 않습니다. - 그녀의 전폭적인 지원을 얻었습니다.
639
이름 없음
(2861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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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2:37:42
어...오염이 안되는건 좋은데... 진함...? 이건 또 뭐지...
640
삼류인간◆MNzN8X6VtE
(98611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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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2:38:59
641
삼류인간◆MNzN8X6VtE
(98611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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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2:40:13
>>639 '색' 이라는 느낌으로. 얼마나 더 진한지, 연한지.
즉, 지금 당신의 마음속 상태는 치즈루 급으로 질척질척합니다. 네. 치즈루급 재앙이에요. 단 가족에 한한다.
642
이름 없음
(2861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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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2:41:34
음... 뭐 폭탄이긴해도 참치들이야 당신의 행복이 최우선이니... 그래도 조심해야하려나
643
이름 없음
(7131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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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2:41:47
이걸 불태워야 하는건가. 아니 저 아버지도 이런 귀여운 얘한테 가문의 검술을 전해주려 하는게 무리수 아냐?
644
이름 없음
(32372E+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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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2:45:32
그녀와 비슷한 수준의 강한 자의식을 얻었던가 아니면 그녀의 의식에 동화되었다는거겠지.
645
이름 없음
(2861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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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2:46:59
전자겟네... 뭐 자의식이야말로 중요하지
646
삼류인간◆MNzN8X6VtE
(98611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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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2:47:01
당신이 학교에 도착한건 거의 점심시간이 된 때였습니다. 조용히 수업이 끝나는 것과 함께 반에 들어간 당신은 두 사람에게 붙잡혔습니다. "어이, 미야모토! 뭐야! 무슨일인데!" "잠, 타케시! 좀 진정하지 못하겠니! ...미야모토 군. 혹시 뭔가 문제라도 있니? 친구로서 걱정이 된단다." 복수. 과연 그 복수의 대상에. 이 두사람은. 들어가는 걸까요. 하 1, 다이스 0 9. 높을수록 좋음.
647
이름 없음
(2861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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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2:47:12
.dice 0 9. = 7
648
이름 없음
(7131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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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2:47:12
.dice 0 9. = 5
649
이름 없음
(2861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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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2:47:29
흐아아아 위험했다
650
이름 없음
(7131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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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2:47:34
다행인가. 무난하게 높다
651
삼류인간◆MNzN8X6VtE
(98611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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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3:05:32
무난하네-
"타키가와 양."
당신은 생각끝에 입을 열엇습니다.
"형 일 기억하지?"
"...기억하고 있어."
"그럼 지금 나를 대하는건 그 속죄?"
"아니야! 그게 아니야, 그냥, 난 친구로서 너를..."
"미안하지만, 그거 정말 진심으로 못믿겠어. 저기, 내가 그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고 있어? 정말로?"
"...읏, 어이! 미야모토! 말이 심하잖아!"
"고우다 군. 그 일엔 네 잘못도 있잖아? 그런데도 그렇게 비난하는거야?"
"어이, 미야모토!"
"...그래서, 원하는게 뭐니?"
"사라져줘."
당신은 그렇게 말했습니다.
"더이상 못참겠어. 속이 들끓어서, 더이상 메스꺼워서 참을수가 없어."
당신은 그렇게 말하고 이마를 찡그렸습니다.
/ // ヽ:::::丶 \ / /::::/ / 丶 ゚。 ゚。 / / ./ , ´ , ヘ .ヘ:::::ヘ ./ ;:::. ./ / / i 、 :::} ゚。 。 ゚。 i/|::::./ //::: ,| 入 | ::::::λ::: ::i} λ::::i\| ´ |::/ :: ´.::: { ./-Ⅵ-X| ::/i斗-Ⅵ-} ::、!ヽ} . Ⅵ ::: :: .:::. {/,≧==xz |/ ,'zx==≦ | ..:::}} } !l | ::∧: .:::::. i《 {゚;;U;;} ` {゚;U;;;} 》i ソ:::∥|ヾ |::/ {{.、:∧::ヽ. `¨´ `¨´ //イ∥` . " .Ⅶヽ∨ l ´//.|/ ¨丶 _ _ /¨ >。 ー < |` _ _ イ ノ¨ |ヽ . _≧ \ / ≦_ =≡ニ{ ヽ__, ´ }ニ≡=_ . _> ゚´{三三三{ /::::\ }三三ニ} `゚ < / {三三三ヽ /ゞ::::::::ノ \ /三三三} ヽ
【당신】━━━━━━━━━━━━━━━━━━━━━━━━━━━━━━━━━━━━━━
얼마 안있어 전학갈테니까. ...그 이후, 다시는 만나지 말자고 말하는거야. 두번다시.
"이, 이자식...! 멋대로 말하고 있기는... 너"...알았단다." 미카?!"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고 슬픈 표정으로 고우다를 데리고 멀어지는 그녀들을 놔두고 당신은 자리에 엎드렸습니다.
"미카! 너, 대체 무슨!"
"그는 말했단다. 더이상 관련되지 말아달라고. ...그렇다면 그래야지. ...우리는, 그정도의 일을 그에게 했단다."
"너, 너... 아니, 그게 아니야! 지금 네 말은 저자식이 말한 지은 죄 때문에 그를 그렇게 대했다고 말한걸 인정하는 꼴이라고! 그래도 좋은거냐?!"
"바보! 타케시, 나도 알아! 알지만 어쩌란 말이야! 그가 싫어해! 그가 거절한다고! 그걸 어쩌라는거야!"
"...젠장!"
갈라서서 각자 다른 쪽 문으로 나가 멀어지는 그들의 기척을 느끼고 당신은 조용히 몸을 웅크렸습니다.
이걸로 혼자입니다.
어쨋든, 이 건이 끝날때까지는 얽히지 않겠지요. ...네. 당신의 친구들이 다칠일은 없습니다.
모든게 끝나고 당신도 사라지면 그걸로 끝입니다.
...굳이, 그들을 이런 일에 얽히게 만들 이유는 없습니다.
당신은 조용히 아무말도 하지 않고 조용히 누워있었습니다.
652
이름 없음
(7131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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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3:06:50
..역시 위험해. 알고는 있었지만.
653
이름 없음
(32372E+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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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3:07:50
그래도 그나마 온건하게 끝났긴했네 두 사람 다 주인공을 그렇게까지 미워하지않아서 다행이야.
654
이름 없음
(2861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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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3:10:15
ㅇㅅㅇ...이게 7이면...무거워...
655
삼류인간◆MNzN8X6VtE
(98611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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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3:18:01
"이딴걸로 좋아 오라비?" "어라, 시즈카. 왔으면 왔다고 말하지." "오라비 꼴이 어떤지 알아?" "최악 아니야?" "응. 진짜 최악." "하하, 너무 날카로운걸 시즈카." 당신의 웃음에 시즈카가 눈을 가늘게 떳습니다. "그렇게 웃지마 오라비. 무지 화나니까." 당신은 쓴웃음을 지었습니다. "멀어지라고 안할거야." "오라비 가족이니까." "도와줄래?" "뭐든지." 시즈카가 깊이 고개를 끄덕여 당신은 빙긋 웃었습니다. "얼마 안 갈 테지만, 잘 부탁해 시즈카." "누구 맘대로? ...절대로 끝까지 따라붙어줄거니까." 당신은 새삼 쓴웃음 지었습니다. "잘부탁해, 시즈카." - 시즈카가 당신을 돕습니다. - 당신이 망가지지 않는 선까지 그녀는 당신을 돕습니다. - 그녀는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파악하고 잇습니다(현시점). 옆에서 당신을 지켜보고 있으며 언제라도 당신이 스스로 망가지려 한다면, 혹은 스스로의 파멸을 바란다면, 전력으로 당신을 막을겁니다.
656
이름 없음
(2861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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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3:21:43
스톱퍼역인가
657
이름 없음
(7131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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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3:21:47
흐으..
658
삼류인간◆MNzN8X6VtE
(98611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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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3:27:07
조용히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수업이 끝날때까지, 아무도 당신에게 말을 걸지 않았습니다. 그야 그렇지요. ...그동안 계속해서 당신에게 말을 걸던 2사람이 당신에게 말을 걸지 않게되었으니까. 도망치듯 빠르게 일어나 교실을 떠난 당신에게 여동생이 따라붙었습니다. "오라비." "돌아가자. 집으로." "응." 당신은 동생의 손을 잡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아무도,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659
이름 없음
(2861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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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3:29:38
...
660
삼류인간◆MNzN8X6VtE
(98611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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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3:44:42
저녁. 단련시간.
"아버님."
당신은 눈앞에서 검 단련에 힘쓰고있는 아버지에게 입을 열었습니다.
"...단련중에는 잡담은 금물이라 말했을 터이다."
"죄송합니다. 오늘 작은 깨달음이 있어, 조금 단련을 하고 싶기에. ...대련을 청해도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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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침을 한번 삼키고 웃었습니다.
"언제까지고 피할 순 없지 않지 않습니까."
"...좋다. 마음에 드는군."
빙긋 웃은 그, 아버지가, 당신에게 들고있던 검을 던져주었습니다.
"들어라. 그게 편하겠지.
"아버지는?"
"이천일류. 모르느냐? 때에 따라서는 한손검만 쓰는것이 옳다."
타치... 정도의 길이(90~100cm)인 목도를 받아든 당신의 눈에 비친것은, 와키자시 길이(4~50cm)의 목도를 든 아버지를 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정도의 차이가, 있는것입니다.
...보통의 검술이라면.
661
이름 없음
(7131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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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3:47:58
와.. 프라이드가 넘쳐 보이는군요.
662
이름 없음
(2861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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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3:48:58
...? 당신이라면 반대가 더 편하지 않나
663
삼류인간◆MNzN8X6VtE
(98611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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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3:54:53
채 몇합이 이어지기 전, 결판은 이미 나 있었다. 당신의 패배. "...아주 작은 깨달음이었나 보구나. 별다른 차이는 없었다." 조용히 고개를 숙이고 있는 당신에게 작게 혀를 찬 아버지는, 조용히 도장을 빠져나갔습니다. 당신이 웃고있는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곧. 곧이다. 방도는 대략 알 수 있어. 검로를 읽지는 못했지만, 그런건 아무래도 좋아... 할 수 있다는 가능성만으로 충분해. ...곧. 곧이다...!!!" 당신은 웃었습니다. 이전까지는 보이지 않았던 틈이 보였습니다. 아니, 이전부터 보였지만, 눈치채지 못했던 틈. 가족이기에 당연시했던 틈. ...해낼 수 있다. 당신은 그것을 확신했습니다. ------------------4일째, 종료 --------------------
664
이름 없음
(2861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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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3:55:54
히익... 한 마디로 가전검법에서 일어나는, 하지만 가전검법으로는 뚫기 힘든 약점을 암술로 쉽게 뚫어버리겠다는 거잖아
665
이름 없음
(2861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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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3:56:14
뭐 일간 이번 회차의 목표가 정해진 듯하니 다행이네
666
이름 없음
(7131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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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3:56:28
애초에 저런 오토코노코가 정통검법이 맞을리가 없는걸!
667
이름 없음
(2861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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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3:57:16
저번 크림슨 로즈 때부터 시작해서 각 회치마다 목표를 정하기 전까지는 지지부진했다가 그 이후부터는 무섭도록 기세를 타는 경향이 있네
668
삼류인간◆MNzN8X6VtE
(98611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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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3:57:17
>>662 그 암살의 재능따위 개무시하고 있는게 가문이고, 일반적인 검술에 있어서는 리치 차이, 즉 길이의 차이만으로도 자신보다 한두단계 위의 상대에게도 이길 수 있다. 리치가 그만큼 중요합니다.
669
이름 없음
(2861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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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3:57:54
뭐...리치 차이가 큰 건 알지만... 그보다는 손에 익은 걸 쓰는게 더 좋겟지 바보 아버지!
670
이름 없음
(7131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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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3:58:16
목표가 없으면 헤메는게 당연하니까요.
671
삼류인간◆MNzN8X6VtE
(98611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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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3:58:54
목표만 정해지면 그 이후는 폭풍질주... 아이에에에에?!
672
이름 없음
(2861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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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FIRE!) 23:59:37
ㅇㅅㅇ... 목표만 정해지면... 이상하게도 엔딩 플롯이 박살... 다가아아아아ㅏㅅ
673
삼류인간◆MNzN8X6VtE
(87532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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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水) 00:00:45
손에 익은 것 -> 아버지 생각 : 둘 다(이천일류 기준) , 본인생각 : 짧은 것. 가능하면 2~30cm정도의 단도. 뭐, 이정도 인식 차이여서야...
674
이름 없음
(11949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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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水) 00:02:02
으아아아아 좀 자식이 말히는 걸 좀! 들어라 바보 아버지이이이이
675
삼류인간◆MNzN8X6VtE
(87532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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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水) 00:02:24
아무튼, 오늘은 여기까지. 적당히 12시다. 내일도 오후 7시에 봅시다. 아, 모레는 힘들것같아- 아마 며칠정도 속초마을, 혹은 다른 바닷가 근처로 휴양다녀올듯- 거의 1년만에 가족여행이야-
676
이름 없음
(11949E+58 )
Mask
2016-07-27 (水) 00:03:26
...속초나 간절곶을 가는 거군 잘 다녀와! 미래의 포켓몬 마스터!
677
이름 없음
(22744E+67 )
Mask
2016-07-27 (水) 00:05:02
수고했어.
678
이름 없음
(57966E+58 )
Mask
2016-07-27 (水) 00:14:49
수고하셨습니다.
679
이름 없음
(57966E+58 )
Mask
2016-07-27 (水) 19:20:42
으에. 일단은 인양?
680
삼류인간◆MNzN8X6VtE
(87532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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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水) 19:28:04
방학 무서워... 늦잠 무서워... 이, 일단 40분에 시작할게! 미안!
681
이름 없음
(57966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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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水) 19:28:27
오케이-
682
삼류인간◆MNzN8X6VtE
(87532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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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水) 19:39:05
좋아, 슬슬 체크-
683
이름 없음
(57966E+58 )
Mask
2016-07-27 (水) 19:39:42
cㅋ
684
이름 없음
(57966E+58 )
Mask
2016-07-27 (水) 19:40:00
(이 반 한글 반 영문 체크는 무엇인가)
685
삼류인간◆MNzN8X6VtE
(87532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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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水) 19:42:49
...미안하지만 8시 20분부터 하자. 밥먹을 시간이야. 늦잠이 이렇게 안좋습니다 여러분(공익광고 풍)
686
이름 없음
(57966E+58 )
Mask
2016-07-27 (水) 19:43:30
네. 느긋하게 저도 밥을 먹어야겟네요.
687
삼류인간◆MNzN8X6VtE
(87532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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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水) 20:16:48
좋아, 슬슬 체크다!
688
이름 없음
(57966E+58 )
Mask
2016-07-27 (水) 20:17:23
ㅊㅋ
689
이름 없음
(11949E+58 )
Mask
2016-07-27 (水) 20:18:12
ㅊㅋ
690
삼류인간◆MNzN8X6VtE
(87532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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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水) 20:19:22
다들 빠르구만. ...좋아, 그럼 시작해볼까! 어떻게 시작할지 감따윈 잡히지도 않지만!
691
이름 없음
(11949E+58 )
Mask
2016-07-27 (水) 20:24:04
어이
692
삼류인간◆MNzN8X6VtE
(87532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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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水) 20:29:42
아침이 밝아옵니다. 당신은 한발빠르게 집을 나와 그녀의 집으로 이동했습니다. "슬슬 올거라고 생각했어." 빙긋 웃은 그녀가 당신에게 미소를 향했습니다. "별다른 말도 안했는데." "사랑이 깊다구? 언제 뭐하는지도 모르게 두지 않아." 당신은 빙긋 웃었습니다. 이야, 별다른 설명을 할 필요가 없어서 편하네요. "그럼 제가 바라는 건 뭘까요?" "그건 바로-" 그녀에게 부탁해야 할 것. 1. 아버지와 검대 검으로 제대로 싸울 수 있는 환경. 2. 암살 기술의 단련. 3. 여동생의 제지. 4 나에게 좋은 생각이 있다. 하 2. *몇개든 선택가능. *염두에 두고 있는 방법이 있다면 선택하지 않아도 된다.
693
이름 없음
(57966E+58 )
Mask
2016-07-27 (水) 20:31:30
...뭘 어느정도로 해야할까..
694
이름 없음
(11949E+58 )
Mask
2016-07-27 (水) 20:32:36
2
695
이름 없음
(57966E+58 )
Mask
2016-07-27 (水) 20:32:43
(저는 2번정도만 해줬으면 합니다.)
696
삼류인간◆MNzN8X6VtE
(87532E+62 )
Mask
2016-07-27 (水) 20:33:29
오후 8시 50분까지. 그 시각에 받겠습니다.
697
이름 없음
(11949E+58 )
Mask
2016-07-27 (水) 20:38:49
흠?
698
이름 없음
(11949E+58 )
Mask
2016-07-27 (水) 20:39:27
너무 많이 받아버리면 의존할지도 모르고... 그렇다고 적게 받으면 막상 질수도 있다... 지금은 그런 상황인가?
699
이름 없음
(57966E+58 )
Mask
2016-07-27 (水) 20:40:33
그럴지도 모르지. 하지만 3번은 정말 무리고 1번만 고민하면 되는걸까?
700
이름 없음
(11949E+58 )
Mask
2016-07-27 (水) 20:40:27
>>694 를
암살을 수련할 수 있는 상황적 요건 구비로 변경 요청을 한닷
701
이름 없음
(11949E+58 )
Mask
2016-07-27 (水) 20:41:53
1번인가... 오히려 저건 우리가 암살 (기습)을 한 번 성공시켜서 임살의 위험성을 인지시키면 그 다음에는 저런 아버지라면 인정할 수 없다며 정면승부하자고 하지 않을까?
702
이름 없음
(57966E+58 )
Mask
2016-07-27 (水) 20:44:22
일단 2번은 확실히 해줘야 하지. 최소한 훈련할 주변 조건이라도. 근데 암살기술로 이런 힘없는 오토코노코가 정면승부라니 이런 헬게임 같으니라구.
703
이름 없음
(11949E+58 )
Mask
2016-07-27 (水) 20:48:53
나기사는 원작적으로 힘이... 랄까 나기사 애껴욧
704
이름 없음
(11949E+58 )
Mask
2016-07-27 (水) 20:52:05
51분!
705
삼류인간◆MNzN8X6VtE
(87532E+62 )
Mask
2016-07-27 (水) 20:53:28
2번. 1번도 선택합니까? 하 2까지 다수결. 동수일경우 다이스.
706
이름 없음
(57966E+58 )
Mask
2016-07-27 (水) 20:53:38
근데 이게 최종목적은 아니니까, 정면승부가 아니라 다른 방법도 생각해 볼 순 있을까?
707
이름 없음
(57966E+58 )
Mask
2016-07-27 (水) 20:53:52
2번만.
708
이름 없음
(11949E+58 )
Mask
2016-07-27 (水) 20:56:01
2번
709
삼류인간◆MNzN8X6VtE
(87532E+62 )
Mask
2016-07-27 (水) 20:56:08
OK.2번만.
710
이름 없음
(11949E+58 )
Mask
2016-07-27 (水) 20:58:07
ㅇㅋ
711
삼류인간◆MNzN8X6VtE
(87532E+62 )
Mask
2016-07-27 (水) 21:07:48
............ ...... ... 쓰긴 썻는데 마음에 안든다. 응... 미안. 한 5분만 생각좀 해볼게.
712
이름 없음
(11949E+58 )
Mask
2016-07-27 (水) 21:08:21
ㅇㅋㅇㅋ 힘내!
713
이름 없음
(57966E+58 )
Mask
2016-07-27 (水) 21:08:28
오케이-
714
삼류인간◆MNzN8X6VtE
(87532E+62 )
Mask
2016-07-27 (水) 21:13:06
앗
715
이름 없음
(11949E+58 )
Mask
2016-07-27 (水) 21:13:15
엣?
716
이름 없음
(57966E+58 )
Mask
2016-07-27 (水) 21:14:07
응?
717
삼류인간◆MNzN8X6VtE
(87532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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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水) 21:15:24
지금 현실에서 일어난 일. 1. 속초마을 가는일이 토요일부터로 미뤄짐 2. 내일 아버지 일을 새벽부터 돕게됨. ...잠깐만요, 현실님? ...응. 내일은 생각좀 하고 오후 4시부터 시작할게요. 진짜 미안. 죄송합니다. 우아아아악! 10시까지 강제 취침령이 떨어졌는데, 그것과 상관없이 스토리도 생각이 안난다. 그런고로 정말 미안하지만 일단 자겠다. 자겠습니다. 도게자합니다(?!)
718
이름 없음
(11949E+58 )
Mask
2016-07-27 (水) 21:16:56
에...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뵈요
719
이름 없음
(57966E+58 )
Mask
2016-07-27 (水) 21:19:48
네 수고하셨습니다. 리얼 어택은 정말 강력해서 어쩔 수 없는거에요.
720
삼류인간◆MNzN8X6VtE
(93873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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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8 (거의 끝나감) 14:51:50
... 좋아! 공익친구가 휴가나왔다! 일단 7시로. 더 늦으면 공지하겠습니다. 리얼충이 되라는건가...(결심)
721
이름 없음
(08067E+61 )
Mask
2016-07-28 (거의 끝나감) 15:27:06
...!? 삼류인간이 리얼인간이 되가고 있다고!?
722
이름 없음
(79999E+62 )
Mask
2016-07-28 (거의 끝나감) 16:01:27
..???
723
삼류인간◆MNzN8X6VtE
(93873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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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8 (거의 끝나감) 18:01:40
나는 어장주를 초월하겠다! 리얼충이 되는것이다! 스누피의 도넛펀치로 말이다! 밤샘 파티에 강제 참가DA! 오늘 집에 돌아갈수있을까... 쨌든, 오늘은 강제참가로 어장진행을 못합니다. ...어, 정지가 되. 되잖아? 내일봐요아디오스 사랑해요 참치s! (도주)
724
이름 없음
(79999E+62 )
Mask
2016-07-28 (거의 끝나감) 18:06:07
네에. 리얼 라이프를 즐기고 오세요오-
725
이름 없음
(08067E+61 )
Mask
2016-07-28 (거의 끝나감) 18:28:46
흠...
726
이름 없음
(08067E+61 )
Mask
2016-07-28 (거의 끝나감) 18:28:58
다녀오세요 내일 뵐게요
727
이름 없음
(01526E+59 )
Mask
2016-07-29 (불탄다..!) 19:38:16
ㅇㅅㅇ
728
이름 없음
(91083E+55 )
Mask
2016-07-30 (파란날) 03:07:04
무슨일 생긴건가
729
이름 없음
(91083E+55 )
Mask
2016-07-30 (파란날) 18:53:48
인양은 해둡니다만 별일 아니길
730
이름 없음
(56841E+62 )
Mask
2016-07-31 (내일 월요일) 18:31:48
다시금 인양 무슨 일이려나요
731
삼류인간◆MNzN8X6VtE
(01926E+56 )
Mask
2016-07-31 (내일 월요일) 19:24:34
밤샘-밤샘-휴양지 이동(기절)-사촌동생들에게 갈굼-바다-현재. 폰잡을시간...? 초2, 초4의 힘은 끝이없어요... 그나마 중학생 동생이 도와줘서 살았지... 일단 휴양...? 휴양 끝나고 오겠습니다. 이틀밤샘은...와하하, 죽어요(진심
732
삼류인간◆MNzN8X6VtE
(01926E+56 )
Mask
2016-07-31 (내일 월요일) 19:27:26
지금 속초마을입니다 ㅋㅋㅋ
733
이름 없음
(56841E+62 )
Mask
2016-07-31 (내일 월요일) 19:36:56
과연, 설마 폰 잡을 힘조차 없을까했지만 이틀 밤샘이라... 다행입니다
734
삼류인간◆MNzN8X6VtE
(01926E+56 )
Mask
2016-07-31 (내일 월요일) 19:49:56
걱정 고맙습니다. 재충전을 하고 오겠습니다! 재충전만 연속으로 한 것 같지만 넘어가자.
735
이름 없음
(5186E+59 )
Mask
2016-07-31 (내일 월요일) 19:59:30
네. 삼류인간은 기충전을 사용하였다!
736
이름 없음
(73651E+59 )
Mask
2016-08-01 (모두 수고..) 18:55:03
묭
737
이름 없음
(90266E+63 )
Mask
2016-08-02 (FIRE!) 20:30:51
묭
738
이름 없음
(95707E+60 )
Mask
2016-08-03 (水) 22:08:28
묭
739
이름 없음
(95707E+60 )
Mask
2016-08-03 (水) 22:09:08
뭐 며칠 걸리겟지만 말야
740
이름 없음
(11227E+55 )
Mask
2016-08-05 (불탄다..!) 21:41:10
묭
741
이름 없음
(29869E+59 )
Mask
2016-08-07 (내일 월요일) 21:59:56
사랑-사랑-사랑- 사랑을 말하던 그대는 어디에-
742
이름 없음
(08015E+61 )
Mask
2016-08-08 (모두 수고..) 19:30:38
오랫만에 인양 한번.
743
이름 없음
(51872E+61 )
Mask
2016-08-08 (모두 수고..) 19:33:30
설레었다...
744
이름 없음
(08015E+61 )
Mask
2016-08-08 (모두 수고..) 19:35:10
745
이름 없음
(51872E+61 )
Mask
2016-08-08 (모두 수고..) 19:36:34
흐에에엥... 나빳어 나빳어...
746
이름 없음
(24463E+70 )
Mask
2016-08-08 (모두 수고..) 19:38:25
뛰어갈탠데~ 훨훨 날아갈탠데~
747
이름 없음
(51872E+61 )
Mask
2016-08-08 (모두 수고..) 19:43:17
속초 간 뒤로 사라졋네...몇일째지?
748
이름 없음
(08015E+61 )
Mask
2016-08-08 (모두 수고..) 19:44:18
8일.
749
이름 없음
(51872E+61 )
Mask
2016-08-08 (모두 수고..) 19:45:50
기네- 뭔가 일 생긴 건 아니겟지 재충전이랄까 선행충전이겟지-
750
이름 없음
(94677E+59 )
Mask
2016-08-09 (FIRE!) 18:16:06
설.레.어.라.얍!
751
이름 없음
(32406E+60 )
Mask
2016-08-09 (FIRE!) 18:17:36
설.레.었.다.흑...
752
이름 없음
(94677E+59 )
Mask
2016-08-09 (FIRE!) 18:19:20
깔깔깔 나만 당할 순 없었지롱
753
이름 없음
(32406E+60 )
Mask
2016-08-09 (FIRE!) 18:33:53
(어제는 내가 시전했는데)
754
이름 없음
(93461E+57 )
Mask
2016-08-10 (水) 18:43:13
어김없이 찾아오는 인양!
755
이름 없음
(62118E+59 )
Mask
2016-08-12 (불탄다..!) 18:09:41
다시금 인양
756
이름 없음
(79373E+60 )
Mask
2016-08-12 (불탄다..!) 19:41:12
그럼 나도 인양
757
이름 없음
(85669E+60 )
Mask
2016-08-13 (파란날) 22:28:03
? 진짜 무슨 일 있나
758
이름 없음
(7637E+62 )
Mask
2016-08-14 (내일 월요일) 20:00:58
다시 한번 더 인양!
759
이름 없음
(86012E+61 )
Mask
2016-08-14 (내일 월요일) 21:27:14
나도 인양
760
이름 없음
(47427E+64 )
Mask
2016-08-16 (FIRE!) 17:29:16
자 인양을 받아랏
761
이름 없음
(02921E+60 )
Mask
2016-08-17 (水) 18:18:29
자 당하거라 그리고 소식이라도 올려줘요 ;;
762
이름 없음
(1943E+60 )
Mask
2016-08-18 (거의 끝나감) 16:25:43
정기 인양이야! 이거 인양으로 1000 채워지면 새 스레 파야하나...
763
이름 없음
(86613E+56 )
Mask
2016-08-18 (거의 끝나감) 17:03:02
오늘은 나도 인양! 복수다!
764
이름 없음
(4596E+57 )
Mask
2016-08-18 (거의 끝나감) 18:47:08
...! 하지만 예상했다구!
765
이름 없음
(5943E+56 )
Mask
2016-08-18 (거의 끝나감) 21:59:40
메인에 떠있어서 아무 생각 없이 정주행했더니 거의 3주째 잠수 중인 어장이었나... 네 이놈 인양꾼들...!
766
이름 없음
(20578E+57 )
Mask
2016-08-18 (거의 끝나감) 22:00:34
속초마을에서 팬텀에게 납치당한 어장주가 나쁜거야!
767
이름 없음
(4596E+57 )
Mask
2016-08-18 (거의 끝나감) 22:18:56
속초마을에서 푸키먼 세계로 닙치당한 어장주가 나쁜 걸!
768
이름 없음
(71823E+62 )
Mask
2016-08-19 (불탄다..!) 21:22:01
ㅇㅅㅇ...인양해둔다
769
이름 없음
(23626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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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0 (파란날) 17:41:32
오늘은 나중에 못할듯하니 미리 인양!
770
이름 없음
(83181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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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내일 월요일) 19:13:17
인양아아아아앙
771
이름 없음
(90288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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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3 (FIRE!) 13:19:23
읏 어제 인양을 못햇다...
772
이름 없음
(0206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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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3 (FIRE!) 18:37:48
인양
773
이름 없음
(28049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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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4 (水) 19:48:52
인양
774
이름 없음
(92783E+61 )
Mask
2016-08-25 (거의 끝나감) 19:02:39
속초 간 그대느은 어디를 가셧나아
775
이름 없음
(4788E+60 )
Mask
2016-08-27 (파란날) 19:16:25
인양
776
이름 없음
(78004E+66 )
Mask
2016-08-28 (내일 월요일) 14:00:57
인양
777
이름 없음
(01156E+67 )
Mask
2016-08-28 (내일 월요일) 14:08:54
설마 이 어장도 인양으로 1000이 차버리는건가..
778
이름 없음
(05099E+59 )
Mask
2016-08-28 (내일 월요일) 18:32:02
괜찬아... 다차기 까지 220일 정도 남앗어 인양
779
이름 없음
(94548E+61 )
Mask
2016-08-30 (FIRE!) 19:35:05
인양
780
이름 없음
(89049E+60 )
Mask
2016-08-31 (水) 18:35:07
인양
781
이름 없음
(36742E+58 )
Mask
2016-08-31 (水) 18:41:56
혼자 인양하면 외로울거야. 나도 인양.
782
이름 없음
(89049E+60 )
Mask
2016-08-31 (水) 18:43:21
허허 고마우이!
783
이름 없음
(48384E+58 )
Mask
2016-09-02 (불탄다..!) 00:00:56
인양
784
이름 없음
(34549E+60 )
Mask
2016-09-02 (불탄다..!) 00:02:29
이 시간에 인양하면 아무도 안본다구.(이미 본 참치입니다)
785
이름 없음
(8544E+61 )
Mask
2016-09-02 (불탄다..!) 00:06:49
ㅋ...
786
이름 없음
(54363E+62 )
Mask
2016-09-02 (불탄다..!) 18:28:35
되살아나라아!
787
이름 없음
(34549E+60 )
Mask
2016-09-02 (불탄다..!) 18:57:13
인양.
788
이름 없음
(55151E+62 )
Mask
2016-09-03 (파란날) 18:16:48
인양
789
이름 없음
(49615E+65 )
Mask
2016-09-04 (내일 월요일) 18:55:47
인양
790
이름 없음
(24045E+63 )
Mask
2016-09-04 (내일 월요일) 19:06:41
in-yang
791
이름 없음
(23945E+53 )
Mask
2016-09-05 (모두 수고..) 18:52:37
인양!
792
이름 없음
(14791E+53 )
Mask
2016-09-05 (모두 수고..) 18:55:57
2nyang
793
이름 없음
(58445E+58 )
Mask
2016-09-06 (FIRE!) 21:32:18
인양!
794
이름 없음
(25906E+64 )
Mask
2016-09-07 (水) 19:55:06
인양!
795
이름 없음
(95488E+51 )
Mask
2016-09-08 (거의 끝나감) 18:04:03
인양. 슬슬 뭔가 인양하면서 조금씩 잡담도 섞어넣고 싶다.
796
이름 없음
(35769E+51 )
Mask
2016-09-08 (거의 끝나감) 19:15:07
인양 그러게에...
797
이름 없음
(32723E+61 )
Mask
2016-09-09 (불탄다..!) 18:48:19
인양! 랄까 이 페이스면 생각보다 빨리 천 차겟군
798
이름 없음
(62334E+59 )
Mask
2016-09-09 (불탄다..!) 19:15:59
그야 한명이 인양할때도 있지만 두명이 인양할때도 있으니까!
799
이름 없음
(10454E+58 )
Mask
2016-09-10 (파란날) 18:46:50
그렇지이...랄까 지금이 7회던가 6회던가?
800
이름 없음
(4287E+60 )
Mask
2016-09-10 (파란날) 18:48:56
6회차야. 어장도 6번 어장이고!
801
이름 없음
(19564E+60 )
Mask
2016-09-10 (파란날) 19:05:00
하아...럭키 7은 찍고 완결났으면 햇는데 말야
802
이름 없음
(60124E+55 )
Mask
2016-09-11 (내일 월요일) 19:59:45
인양이다! 랄까 다른 어장들은 1001까지 채워도 안 오면 어떻게 해?
803
이름 없음
(88722E+59 )
Mask
2016-09-12 (모두 수고..) 23:37:32
그아아앗
804
이름 없음
(94792E+57 )
Mask
2016-09-12 (모두 수고..) 23:38:35
차기 전에 오겠지! 안 오면..훌쩍. 모 어장처럼 슬슬 엔딩이라도 증식시켜보는건 어떨까?
805
이름 없음
(5736E+55 )
Mask
2016-09-13 (FIRE!) 19:28:01
엔딩인가...라고 해도 흠... No.333 삼류가 영원히 삼류가 되는 정도의 엔딩
806
이름 없음
(59517E+55 )
Mask
2016-09-14 (水) 23:33:26
늦은 인양 받아라아
807
이름 없음
(5411E+52 )
Mask
2016-09-14 (水) 23:35:11
No.914 bad end. 낡은 단검.
808
이름 없음
(3634E+61 )
Mask
2016-09-15 (거의 끝나감) 23:26:17
No.808 멈춰버린 화면
809
이름 없음
(6054E+65 )
Mask
2016-09-16 (불탄다..!) 18:47:40
No.809 이어지는 F5
810
이름 없음
(69852E+58 )
Mask
2016-09-17 (파란날) 21:21:35
No. 810 이어지는 순례
811
이름 없음
(12558E+65 )
Mask
2016-09-18 (내일 월요일) 18:02:28
No.811 811번의 파니니
812
이름 없음
(27607E+62 )
Mask
2016-09-18 (내일 월요일) 18:11:04
No. 812 끝없는 기대.
813
이름 없음
(67064E+63 )
Mask
2016-09-19 (모두 수고..) 18:41:50
No.813 허나 이어지지 않고
814
이름 없음
(60346E+61 )
Mask
2016-09-19 (모두 수고..) 18:42:55
No.814 왠지 말하는 참치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815
이름 없음
(08352E+62 )
Mask
2016-09-20 (FIRE!) 19:49:10
No.815 참치는 죽지 않는다! 다만 대가를 치를뿐
816
이름 없음
(09378E+64 )
Mask
2016-09-21 (水) 19:31:14
No.816 참치의 확고한 의지로!
817
이름 없음
(04519E+57 )
Mask
2016-09-22 (거의 끝나감) 19:00:44
No.817 흘러내려가는 어장은 어디로 가려는가.
818
이름 없음
(54303E+57 )
Mask
2016-09-22 (거의 끝나감) 19:46:50
No.818 약속된 연재의 검!
819
이름 없음
(96692E+64 )
Mask
2016-09-23 (불탄다..!) 19:20:46
No.819 Unlimited Tuna Salvations!
820
이름 없음
(75181E+62 )
Mask
2016-09-24 (파란날) 18:21:58
No.820 Gate of Tunalon!
821
이름 없음
(73569E+63 )
Mask
2016-09-24 (파란날) 18:26:54
No.821 돌고 도는 참치 통조림.
822
이름 없음
(75722E+66 )
Mask
2016-09-25 (내일 월요일) 18:03:09
No.822 내일 시험이다...
823
이름 없음
(94699E+61 )
Mask
2016-09-25 (내일 월요일) 18:14:54
No.823 아버지의 시험
824
이름 없음
(26219E+64 )
Mask
2016-09-26 (모두 수고..) 19:42:12
No.824 시험 망했어요 아버지
825
이름 없음
(82414E+64 )
Mask
2016-09-27 (FIRE!) 19:26:57
No.825 1회차 - 구하지 못한 무녀
826
이름 없음
(57213E+63 )
Mask
2016-09-28 (水) 20:37:34
No.826 후회는 언제나 늦는다.
827
이름 없음
(02079E+61 )
Mask
2016-09-28 (水) 20:44:20
No.827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늦은 거다
828
이름 없음
(80021E+66 )
Mask
2016-10-01 (파란날) 19:21:42
No.828 빨리 빨리 돌아와랍!
829
이름 없음
(17019E+60 )
Mask
2016-10-02 (내일 월요일) 20:09:25
No.829 꿰뚫는 참치의 창!
830
이름 없음
(07271E+53 )
Mask
2016-10-03 (모두 수고..) 19:00:25
No.830 이싱한 나라의 엘리스
831
이름 없음
(036E+60 )
Mask
2016-10-05 (水) 19:30:24
No.831 베스킨라빈스 31!
832
이름 없음
(6397E+63 )
Mask
2016-10-06 (거의 끝나감) 18:23:29
No.832 엔타로 아둔!
833
이름 없음
(33177E+67 )
Mask
2016-10-07 (불탄다..!) 18:45:23
No.833 포 아이어!
834
이름 없음
(68155E+63 )
Mask
2016-10-10 (모두 수고..) 00:38:02
No.834 큿 늦엇DAZE
835
이름 없음
(52719E+62 )
Mask
2016-10-11 (FIRE!) 21:36:03
No.835 요즘 날씨가 춥다
836
이름 없음
(55495E+59 )
Mask
2016-10-14 (불탄다..!) 19:28:45
No.837 다시 따뜻해졌다...!?
837
이름 없음
(22201E+57 )
Mask
2016-10-14 (불탄다..!) 21:28:59
No.836 빗나간 숫자를 다시 한 번
838
이름 없음
(76985E+58 )
Mask
2016-10-17 (모두 수고..) 19:54:29
No.838 숫자가 어느샌가!?
839
이름 없음
(98313E+61 )
Mask
2016-10-20 (거의 끝나감) 17:36:55
No.839 기습 인양!
840
이름 없음
(23401E+65 )
Mask
2016-10-23 (내일 월요일) 23:07:23
No.840 아직도 시험기간이라니 ㅠㅜ
841
이름 없음
(5377E+62 )
Mask
2016-10-24 (모두 수고..) 21:38:07
No.841 채팅서버가 사라졌...다고...?
842
이름 없음
(7812E+65 )
Mask
2016-10-27 (거의 끝나감) 21:04:08
No.842 개인적으로 42는 사이비 같다고 생각해!
843
이름 없음
(39329E+63 )
Mask
2016-10-31 (모두 수고..) 18:39:44
No.843 오늘은 아이스크림 먹는 날!
844
이름 없음
(09177E+67 )
Mask
2016-11-02 (水) 18:54:08
No.844 빠사삭!
845
이름 없음
(6363E+60 )
Mask
2016-11-04 (불탄다..!) 23:55:12
No.845 돌!
846
이름 없음
(87988E+58 )
Mask
2016-11-04 (불탄다..!) 23:58:04
No.846 잊혀지지 않는 속초
847
이름 없음
(94286E+56 )
Mask
2016-11-07 (모두 수고..) 23:49:26
속초...진짜 뭔일이 생기면 속초에서 사라지죠...
848
이름 없음
(6648E+60 )
Mask
2016-11-09 (水) 19:45:20
No.848 아!
849
이름 없음
(54109E+65 )
Mask
2016-11-09 (水) 19:47:33
No. 849
850
이름 없음
(51524E+67 )
Mask
2016-11-11 (불탄다..!) 18:55:34
No.850 와! P.S. 849에 뭔가 투명 처리되있을 줄 알았지만 아무것도 없었다...
851
이름 없음
(1881E+64 )
Mask
2016-11-14 (모두 수고..) 17:40:08
No.851 라!
852
이름 없음
(29191E+61 )
Mask
2016-11-16 (水) 20:52:23
No.852 얍!
853
이름 없음
(33644E+56 )
Mask
2016-11-20 (내일 월요일) 21:29:16
No.853 속!
854
이름 없음
(18898E+62 )
Mask
2016-11-22 (FIRE!) 19:22:31
No.854 초!
855
이름 없음
(8647E+56 )
Mask
2016-11-25 (불탄다..!) 14:08:31
No.855 에!
856
이름 없음
(22659E+61 )
Mask
2016-11-27 (내일 월요일) 21:10:07
No.856 서!
857
이름 없음
(74217E+59 )
Mask
2016-11-27 (내일 월요일) 21:12:48
이제 남은것은 143..
858
이름 없음
(19583E+60 )
Mask
2016-11-30 (水) 19:13:41
No.858 돌! 이제 140여개...슬슬 마음의 준비를 해야겟네에
859
이름 없음
(41921E+61 )
Mask
2016-12-01 (거의 끝나감) 17:40:14
No.859 아!
860
이름 없음
(96624E+55 )
Mask
2016-12-02 (불탄다..!) 18:36:37
No.860 오!
861
이름 없음
(94646E+54 )
Mask
2016-12-04 (내일 월요일) 08:39:54
AA 없는 어장 이라고해서 전부봤는대 어장주 너무사악해요 ㅜㅜ 액제료없는 알콩달콩 사카린 듬뿍 러브스토린줄알고있다가 어..이거 뭔가이상한대 하는순간 이것도 재미지내 하면서 끝까지 봐버림 스러니까 돌아와요
862
이름 없음
(97851E+65 )
Mask
2016-12-05 (모두 수고..) 21:24:13
No.862 게!
>>861 삼류세계에 어서 와~
863
이름 없음
(11126E+60 )
Mask
2016-12-07 (水) 17:52:39
No.863 나!
864
삼류인간◆MNzN8X6VtE
(00996E+63 )
Mask
2016-12-12 (모두 수고..) 15:10:29
(기웃기웃)
865
삼류인간◆MNzN8X6VtE
(00996E+63 )
Mask
2016-12-12 (모두 수고..) 15:13:46
생존해있습니다. 현실이 바빠서 아마 이번주 주말까지는 이상태지 않을까... 속초는 마경입니다. 거길 가서는 안되요. 6개월만에 빠져나올거라고는... 농담이고. 삶이 팍팍해서 좀 늦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와봤는데, 못난 저를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을 줄이야... 죄송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일단 지금은 시험기간인지라 아무래도 무리고, 조만간 다시 와서 연재재개를 하든, 아니면 새 작품을 작성하든 하겠습니다. 심려를 끼쳐 정말 죄송합니다. 디오니소스님.
866
이름 없음
(90439E+71 )
Mask
2016-12-12 (모두 수고..) 16:04:39
몇달동안 소식도 없어서 걱정하던차에 참 고마워지는걸, 생존 신고해줘서 고마워 어장주. (눈물)
867
이름 없음
(59087E+57 )
Mask
2016-12-12 (모두 수고..) 18:56:43
허미...살아있었구만 속초에서 뭔일 있었나 싶었구만 다시 보게 되니 기쁘구만!
868
이름 없음
(44891E+61 )
Mask
2016-12-19 (모두 수고..) 15:28:52
흠...그래서 이 어장 인양을 해야할 것인가 말것인가...
869
이름 없음
(98807E+59 )
Mask
2016-12-19 (모두 수고..) 15:58:43
그런건가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