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6267519> [앵커, 다이스] 당신은 사랑을 해보는 듯 합니다 - 3 :: 1001

삼류인간◆MNzN8X6VtE

2016-06-19 01:31:59 - 2016-06-27 02:30:10

0 삼류인간◆MNzN8X6VtE (70914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1:31:59

*신입 어장주입니다.

*AA가 가득한 앵커판에서 굳이 AA를 거의 쓰지 않으려드는 희귀자원이 될 생각입니다.

*혹시나 참여자가 없으면 잠시 기다린 후 자동진행.

*당신은 누구든지 될 수 있습니다. 거기서 이 포스트를 보는 참치, 당신마저도요.

*첫번째 도전이니만큼 신경을 써볼 예정입니다. 단 시험기간에는 할 수 없다.

*AA를 안쓰는 만큼 조금 느립니다. 1레스당 5-15분 정도. 즉흥이니까요(...)

*이 스레는 연애를 시도해보는 스레입니다. 당신의 연애가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저도, 심지어 다이스 갓도 모릅니다. 모든것은 당신이 사랑하려 하는 여자아이의 마음대로입니다.

*여자아이는 사랑스럽습니다. 정말입니다.

*잡담은 날립니다.

*항상 생각에 생각을 거듭할...필요까지는 없고, 조금만 생각하고 대답해주시면 됩니다.

*[]은 확정정보입니다. 이것에 어긋나면 제가 잘못된겁니다.

[진짜 진심으로 진실]
*나는 자비롭습니다. 정말로. 항상.
*연애는 귀찮은겁니다. 정말로.
*저, 사카린도 잘 씁니다!
*저, 해피엔딩이 좋아요!

1판 :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bbs/1465232798
2판 :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bbs/1465562386

1 삼류인간◆MNzN8X6VtE (70914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1:32:35

일단 세웠다.

2 이름 없음 (01686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1:33:50

칫 1 뺏겻다

3 삼류인간◆MNzN8X6VtE (70914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1:38:02

오오 1000이여, 리롤권을 안썻을때 메리트는 이미 부여되었다. 하지만 다음회차에 조금 그 효과를 강화해주지-

4 이름 없음 (01686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1:38:19

뭐...라고...!?

5 이름 없음 (01686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1:38:31

그 메릿이 뭔데 쿠도-

6 이름 없음 (71949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1:38:34

되있는데, 이번 불운이 너무 처참해서 전부 사용해서 볼 틈도 없었죠 ㅠㅠ

7 삼류인간◆MNzN8X6VtE (70914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1:38:48

다음 이야기에서 불운도 -1인가.

그것은 내 힘의 범위를 벗어난 소원이다...(용신풍)

거짓말이고. 접수. 다음 당신은 조금 더 잘 나가겠네-

8 삼류인간◆MNzN8X6VtE (70914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1:39:25

>>5 이번회차에선 다 썼으니까 없다고! 바보! 나도 몰라!

저번어장 답글이나 적자.

9 이름 없음 (01686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1:39:45

>>6
그 리롤권을 하나씩 안쓸째마다 본편에서 따로 메릿을 준다고 어장주가햇어요

10 삼류인간◆MNzN8X6VtE (70914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1:42:03

978 이름 없음(01686E+51)
2016-06-19(내일 월요일) 01:19:45
어...음...카오리?
...잠시만 실을 쓰거나 한건 이거 때문이냐

-> 그런거 생각하고 내가 쓰는 것 같나? 아직도 나를 그렇게도 모르나! 어찌하여 그대는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가!



: 979 이름 없음(19835E+60)
2016-06-19(내일 월요일) 01:21:37
많이 못 맞춘것같은데 생각 이상으로 결과가 좋네? 대성공이였으면 대체 얼마나 큰 혜택을 주려고 했던거지?


-> 트라우마 삭제.



: 980 이름 없음(71949E+51)
2016-06-19(내일 월요일) 01:23:33
앞으로 있을 자신을 속이는 선택지를 캐치해서 다른 결과를 불러오면 사라지려나?


-> 정답이다.



: 982 이름 없음(01686E+51)
2016-06-19(내일 월요일) 01:27:33
음...어...이제 카티스를 어떻게든 해야합니까...?


-> 카티스를 상대로 민다면. 다만, 저 트라우마 삭제 전에는 무리, 트라우마 삭제 후에도 헬 난이도다(내던짐)


984 이름 없음(71949E+51)
2016-06-19(내일 월요일) 01:28:40
저 트라우마를 먼저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근데 정작 연애상대를 찾는다는 중요한 작업을 잊고있다!


-> 오탈이라던지...?(썩소)



: 986 이름 없음(71949E+51)
2016-06-19(내일 월요일) 01:29:33
다음어장 파야하지 않을까요?


-> 팠다구!



: 987 이름 없음(01686E+51)
2016-06-19(내일 월요일) 01:29:41
그래서 연애스레는 언제입니까?


-> 달콤쌀쌀한 연애하고있지 않습니까 싫다-



: 989 이름 없음(19835E+60)
2016-06-19(내일 월요일) 01:30:52
수고했어. 그리고 이걸로 아가씨 자체의 문제는 해결된거야 아니면 응어리가 남아있는거야? 일단 제자와도 화해하고 싶은데 말이지.


-> 트라우마 남아있음. 제자와 화해도 아직 무리.


993 이름 없음(71949E+51)
2016-06-19(내일 월요일) 01:34:19
이후 선택지에도 저 트라우마로 인한 폭탄이 설치되나요?


-> 삭제 안되었으니 당연하네요-

11 이름 없음 (71949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1:42:24

>>9 그러니까요. 불운 체크에서 너무 결과가 처참해서 다 써버린게 문제지.

12 삼류인간◆MNzN8X6VtE (70914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1:42:33

더 질문 없어-? 2시까지 질문 받아- 그 이후엔 짐정리할거야-

13 이름 없음 (71949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1:43:44

저 트라우마를 지우는건 자기를 속이는 상황에서, 그 상황에 정면으로 맞서 극복해야 해결되나요?(죽는다고 생각한 사람을 살린다거나?)

14 이름 없음 (01686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1:44:41

트라우마...

15 삼류인간◆MNzN8X6VtE (70914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1:44:45

>>13

그렇게 자세하게 말해줄 순 없어- 이거 이지 모드 아니야- 불운도 0찍고 오면 알려줄게-

16 이름 없음 (01686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1:49:21

아 리롤권 하나마다 안쓰면 본편에서의 메릿은 무엇?이라던가 답해줄 수 있나?

17 삼류인간◆MNzN8X6VtE (70914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1:50:56

>>16

당시의 힘과 기세. 새 다이스 추가라던지.

그렇네. 하고싶은 설정을 넣을 수 있는 권리로 변환? 내가 짜지 않은 부분의 설정을 한개당 한개정도로 교환해준다거나.

18 이름 없음 (71949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1:51:15

그렇다면 첫 사랑이 있던것처럼 기존에 아는 사람 있나요?

19 삼류인간◆MNzN8X6VtE (70914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1:53:38

>>18

그건 내 힘의 범위를 넘어섰다...

내 어장, 기본 힘과 기세고. 오늘도 기본 시스템(선택지 및 표) 말고는 전부 즉흥이었고.


Q. 즉?
A. 누가 나올지 삼류도 몰라(´・ω・`)

20 이름 없음 (71949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1:55:06

문득 드는 생각이지만 다른 제자도 폭탄이 숨겨져있을거 같은 느낌이 든다.

21 이름 없음 (01686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1:55:53

...나 지금까지 등장인물 중에서 폭탄 없는 애를 못 봣어

22 이름 없음 (71949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1:58:45

>>21 ...2회차 사랑의 참치가 있습니다?!

23 삼류인간◆MNzN8X6VtE (70914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1:59:04

>>20 그것도 확실하지 않아- 다 즉흥이고- 캐릭터 선거랑 상황 맞게 즉석에서 조제하는거고- 까놓고 말해서 주인공 정하는 때의 표도 전부 즉석표고-

>>21 주신님! 엘프씨!(원작적인 의미로... 아니, 원작적으로 있었지.) 오탈!(...폭탄덩어리인가?)


몰라(내던짐)

24 이름 없음 (01686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1:59:23

ㅇㅅㅇ...2회차 주인공도 폭탄잇엇고...히로인도 잇엇고...제2부인도 잇엇고...

25 이름 없음 (71949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2:00:37

일단 주연은 그냥 폭탄이 있다고 생각하는게 마음 편할거 같아요. 평탄한 연애를 거부하기 위한 폭탄 시스템!

26 삼류인간◆MNzN8X6VtE (70914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2:01:33

>>24 현대인은 모두 한개씩 정신병을 앓고있고-(눈돌림)

>>25 평탄한 연애...? 잘 모르는 아이네요...

27 삼류인간◆MNzN8X6VtE (70914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2:06:43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내일봐요-

28 이름 없음 (71949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2:07:17

수고했어 어장주-

29 삼류인간◆MNzN8X6VtE (70914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2:07:25

                                               /(  ,rl
                                           )ー―'"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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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r''''ヾl|', :: ヽヽ ゙-ー''"/,、-ー '||~'''''' ''、 ヽ二二) \        あ    (
    ',ヽ   ';:::::'、   /Yヘl| |/ハ ,、-ー`''''''''、":´   ||ノヾ'ー、ヽ ヽ ̄ヽ  l|      ∫    (
    ';:::ヽ  ';::::::ヽ,-''-、 ,、-'ヽ::::'''"    ..:::ヽ:..、从||)、r" ::::::l |=='、 l|      ∫    rヽ       삼류가 죽었다! 어째서냐!
    ';::::::>ー';;、-'"o , 入~ー、l ',   ノヽ    ', ;从||'''ー   :::|. }ヽ  リ∠、_    ∫    」
     〉'´,、-ー―、'"o ゚oヽ ヽ,}.|    `゙´     l  从 、,   ::::l. ', ヽ  lリ ,、-'ヽ       (
    {/ '" `゙゙'' 、\゚、 '´ヘヽ|||::::::''"      l| l| <_r゙  ::::ヾ、 ヽ l| l:::::::::|  ,r、   r'
    / /  {::   t ハ.  l| l| l|      ....::::::/| |:::::..............:::::::l| |  イr|::::::::::|/::::ヽ/ヽ|
.   / l|  ゙' 、::::... |l: |  l|,,|| ||   ......:::::::::::ノ `ァ、,,,,,,,,,,, 、、-ー<| | ̄/::::;;;,,::::::(⌒:ミl|   l゙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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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 '::、www''""ヽ ヽ::|l / | l| ',:::::,,、-'"、:::  ,、 '' }、 ̄`ヽ...  ::::t| ';:::::l,,"'、  ヽ}゙トー'  ./  リ  l|
    ヽ:r''''''''' ー-、   ',l. // |〉l.}'"    ,、 '´  〈,,、〉  }、.....  ::l|l (:::人 ヽ,,,,ノ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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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 わ)/.} '''ノ'ー、:::::: /;|彡///||:::/::::::::::......,,、-'"  }}    ,,ノ::::ッ ,,,||  | ,,r'   `'''ー―― '''"
  ヽ_ノ'/ヽ.j  リ}:::::ヽ;;;;シ}/ll //( ,,,}、|:::::::::::::''"    ,,上-ー'"彡=三ミ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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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ー 、,,゙マノ ノ///  |ll/  ,、 ''"彡''"三彡-ー ''"    /二 l|

30 이름 없음 (01686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2:08:01

수고하셨습니다
즐겁네요...림들어서 문제지

31 삼류인간◆MNzN8X6VtE (70914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2:09:18

하루 한번 캐치프레이즈

연애는 어려운거에요! 현실에서 연애가 그렇게 쉬울리가 없잖아!

에? 현실 아니니까 괜찮지 않냐고요? 그런건 라노벨로 볼 수 있으니까. 응?

32 이름 없음 (71949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2:18:50

재밌습니다.. 연애보단 지뢰찾기를 해야하는 기분이지만 상관없어.

33 삼류인간◆MNzN8X6VtE (04553E+55)

2016-06-19 (내일 월요일) 15:42:39

도-모. 삼류입니다.

친구가 공익인데 휴가나왔습니다. 약속잡혔습니다.

Q. 즉?
A. 오늘 아마 못한다-GU-

오게되면 10시 넘어서 아닐까요- 죄송합니다-


폭      발
 사요나라!
사      산

34 이름 없음 (01686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15:58:13

다녀오세요-

35 삼류인간◆MNzN8X6VtE (17774E+55)

2016-06-19 (내일 월요일) 22:53:40

지금 왔어- 혹시 참치 2명정도 있어?

36 이름 없음 (01686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22:53:47

ㅊㅋ

37 삼류인간◆MNzN8X6VtE (17774E+55)

2016-06-19 (내일 월요일) 22:54:06

11시니까 아마 2시간정도 진행하지 않을까-

38 삼류인간◆MNzN8X6VtE (17774E+55)

2016-06-19 (내일 월요일) 23:01:20

좋아- 오늘은 휴일이다- 휴일인것이다-

휴일인가.

휴일이다-

어쩔까. 휴일이니. 어쩔까. 흠흠. 좋아. 쉰다.

39 이름 없음 (01686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23:07:27

앗 하이

40 이름 없음 (71949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23:33:00

오늘은 휴일인가-

41 이름 없음 (74075E+51)

2016-06-20 (모두 수고..) 12:01:29

http://me2.do/x2JHHiEe
일단은 3회차까지.
4회차는 완결나서 AA 나오면 하겠다!

42 삼류인간◆MNzN8X6VtE (03535E+57)

2016-06-20 (모두 수고..) 19:10:13

>>41 감사합니다! 오오, 위키라니!

오늘은 잠깐 일이있어서 30분부터 시작합니다. 늦게말해서 죄송합니다.

43 이름 없음 (32046E+53)

2016-06-20 (모두 수고..) 19:20:37

파닥.

44 삼류인간◆MNzN8X6VtE (03535E+57)

2016-06-20 (모두 수고..) 19:27:08

슬슬 체크- 35분까지 2분이상이면 시작합니다-

45 이름 없음 (32046E+53)

2016-06-20 (모두 수고..) 19:31:45

ㅊㅋ

46 삼류인간◆MNzN8X6VtE (03535E+57)

2016-06-20 (모두 수고..) 19:38:03

없는가... 아니, 40분까지 원찬스

47 이름 없음 (32046E+53)

2016-06-20 (모두 수고..) 19:38:53

음.. 혼자만 있나 지금.

48 삼류인간◆MNzN8X6VtE (03535E+57)

2016-06-20 (모두 수고..) 19:43:35

흠... 곤란하네요.

아, 그러고보니 저 내일부터 3박4일로 현장학습(정비창)갑니다. 그래서 아마 연재가 안될 것 같은데.

...좋아. 그럼 오늘은 외전이나 만들고, 3박4일동안 외전 만들어서 금요일 진행할때부터 적당히 뿌려야겠다.

재개는 금요일 오후 7시부터 하겠습니다.

오늘은 적당히 외전 만들어서 AA로 올리겠습니다.


이게 다 참치가 없기 때문이다!(책임전가)


앗, >>47은 죄송합니다.


올리는건 11시쯤 올리겠습니다. 뭘 만들어볼까...

49 이름 없음 (32046E+53)

2016-06-20 (모두 수고..) 19:48:03

결국 아무도 오지 않았나..

본편 외전늘 한다면 2주차는 했으니, 1주 아니면 3주인가..?

50 삼류인간◆MNzN8X6VtE (03535E+57)

2016-06-20 (모두 수고..) 19:48:53

흠, 있는김에 소재까지 정해볼까요.

51 삼류인간◆MNzN8X6VtE (03535E+57)

2016-06-20 (모두 수고..) 19:51:29

오늘 올릴 외전 예정.

1. 헤스티아님과 4회차 당신의 대담장면 AA화.
2. 3회차 당신의 기행.
3. 3회차 당신 주최의 좌담회

AA로 만들어본다(빈말)

52 이름 없음 (32046E+53)

2016-06-20 (모두 수고..) 19:52:36

3회차 당신.. 리미터 풀리고 도대체 무슨 폭주를 한거냐!

53 삼류인간◆MNzN8X6VtE (03535E+57)

2016-06-20 (모두 수고..) 19:53:26

물론 3개중 하나만. 나머지는 만들고 쟁여두든가 해야지.

54 이름 없음 (32046E+53)

2016-06-20 (모두 수고..) 19:55:42

역시 이럴땐 다이스(의미불명)

.dice 1 3. = 1

55 삼류인간◆MNzN8X6VtE (03535E+57)

2016-06-20 (모두 수고..) 19:57:37

1인가.

좋아. 이따 11시까지 만들어서 올린다.

56 삼류인간◆MNzN8X6VtE (03535E+57)

2016-06-20 (모두 수고..) 23:00:39

...대사 채우고 11시 반부터 올린다. 거의 다 만들어가는데 대사배치를 덜했다.

57 삼류인간◆MNzN8X6VtE (03535E+57)

2016-06-20 (모두 수고..) 23:31:09

...15분만 더. 이거 수정 의외로 오래걸리네요. AA가 어렵다.

전체 AA를 하라고 하면 나는 분명 죽는다(확신)

58 이름 없음 (32046E+53)

2016-06-20 (모두 수고..) 23:34:26

뭐 그런것도 익숙해져야 쉬워질테니까..

59 이름 없음 (91392E+52)

2016-06-20 (모두 수고..) 23:50:24

ㅇㅅㅇ...

60 삼류인간◆MNzN8X6VtE (03535E+57)

2016-06-20 (모두 수고..) 23:52:35

...

61 삼류인간◆MNzN8X6VtE (03535E+57)

2016-06-20 (모두 수고..) 23:53:06

메모장으로, 다 끝났는데...

백 스페이스 마지막에 한번 누르는것과 동시에






꺼졌다

62 이름 없음 (32046E+53)

2016-06-20 (모두 수고..) 23:53:15

저 아무래도 자야겠네요. 자꾸 시간을 10분씩 점프함..

63 삼류인간◆MNzN8X6VtE (03535E+57)

2016-06-20 (모두 수고..) 23:53:27

켜서 확인결과.



3시간 작업물이 날아갔다.

64 이름 없음 (32046E+53)

2016-06-20 (모두 수고..) 23:53:40

......대.참.사

65 이름 없음 (32046E+53)

2016-06-20 (모두 수고..) 23:54:55

오프라인 게임 세이브없이 하다 튕겼을때의 심정같은것인가..

66 삼류인간◆MNzN8X6VtE (03535E+57)

2016-06-20 (모두 수고..) 23:55:05

...



...





...나, 금요일날 올릴게요.

애초에 오늘 만든 적 없고! 4시간동안 메모장 만지작 거렸다는 일 따윈 겪은 적 없고! 금요일날 만들어서 올려야겠네요!

야루요미에 헤스티아와 칸자키 카오리 AA가 북마크되어있고, 4시간 전부터 켜져있다고 컴퓨터 부팅시간에 써있지만! 저는 오늘 아무것도 안한거에요!

67 삼류인간◆MNzN8X6VtE (03535E+57)

2016-06-20 (모두 수고..) 23:55:50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ㅇ남내;ㅓㅇ루ㅐㅈ;랴;ㅐㅂ재추자ㅐㅜㅊ주먀ㅐ;ㅍ둠;ㅜㅇㅍ ㅜㅍ얌눋ㄹㅈ;ㅐ춪윺쥬패쥬 ㅣㅜ챚ㅁㄴ웇문.ㅇㅊ





..내일 갈 거 짐이나 싸러가야지.







....기다려주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좀, 자야겠어요.

68 이름 없음 (32046E+53)

2016-06-20 (모두 수고..) 23:55:51

오늘 참치가 아무도 안와서 내일로 미룬거에요! 그 이후 숫자가 올라간건 기분탓이야!

69 이름 없음 (32046E+53)

2016-06-20 (모두 수고..) 23:56:23

내일이랜다 금요잏

70 이름 없음 (91392E+52)

2016-06-20 (모두 수고..) 23:59:00

음음 고생하셨어요 금요일날 봅시다

71 삼류인간◆MNzN8X6VtE (03535E+57)

2016-06-20 (모두 수고..) 23:59:27

>>68-69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난 쓰레기야! 저장도 안하고! 어째서 안한거야! 어째서!

72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18:05:36

안녕하십니까- 삼류입니다.

제대로 제 시간에 돌아왔군요.

7시부터 재개하겠습니다.


으아아아아 집에 돌아왔다아아아아!!


그나저나 71까지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3박4일의 일정의 피로로 그 전날 저녁의 기억이 날아가서... 읏, 머리가...(눈돌림)

73 이름 없음 (88273E+54)

2016-06-24 (불탄다..!) 18:57:41

ㅊㅋ

74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18:59:43

슬슬 사람 있나 체크-

75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19:00:17

체크라고 적기전에, 이미 체크가 되어있다...라고...?!

76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19:01:48

한명 더! 한명더!

2명이 아니면...(박진)

77 이름 없음 (53971E+57)

2016-06-24 (불탄다..!) 19:02:42

아니면...?
+ㅅ+

78 이름 없음 (53971E+57)

2016-06-24 (불탄다..!) 19:02:56

아 그리고 위에랑 같은 참치야

79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19:05:37

5분인가.


5분간 더 기다려보지.

80 이름 없음 (53971E+57)

2016-06-24 (불탄다..!) 19:07:08

그러게-
슬슬 방학 시즌이니 많을 법도 한데 말이지-?

81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19:09:03

이것은 내가 약소 어장주라는 좋은 증거다. 아마도. 응.

드디어 내 이야기의 무거움에 참치들이 버티지 못하고 탈주하기 시작하는건가...

82 이름 없음 (53971E+57)

2016-06-24 (불탄다..!) 19:09:27

큭...사실 어째선지 지금이 제일 압도적으로 불행해보여

83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19:11:50

사실 3주차가 제일 불행하지만- 게다가 이번 당신은 꽤나 헤스티아님 버프로 살아났지만 말이지-

확실히 불행해보인다(떨림)


아무튼, 슬슬 재개해볼까.


참치가 2명이 아니면? 진행하는게 당연하겠지 어이! 참가하라구!

84 이름 없음 (53971E+57)

2016-06-24 (불탄다..!) 19:12:08

아하하하하
그럴 거 같았어

85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19:14:31

길고 긴 얘기를 나눈 당신의 가슴속에 안심감이 찾아왔습니다. 새삼스레 가벼워진 마음을 가지고, 당신은 다시금 중앙광장으로...


1. 바로 중앙광장으로 향한다.
2. ...한번더, 카티스를 만나본다(깨끗한 마음가짐으로 관계회복에 보너스. 단, 일정 이상으로 광계회복이 진행되면 트라우마가 재발한다)

하 1.

86 이름 없음 (53971E+57)

2016-06-24 (불탄다..!) 19:14:50

으음...일단 안전하게 1

87 이름 없음 (53971E+57)

2016-06-24 (불탄다..!) 19:15:05

카티스도 나도 둘다 트라우마에 한명 흑환데...

88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19:17:52

1.

지금 이런 마음가짐을 가진 당신이지만, 아직도 마음 속 깊숙이에서는, 모든것의 근원인 예지에 대한 불안감이 가시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카티스는 자신과 만나고 얼마 되지 않은상태. 자신처럼 좋은 만남을 통해 트라우마가 완화되었을 거라고는 간단히 생각할 수 없습니다. ...다음 기회를 노려보도록 하는것이 좋겠지요.

당신은 중앙광장으로 향했습니다.



-...흥.

-> '???'과의 관계에 조그마한 마이너스 보정이 붙었습니다.



1. 던전에 도전하러 간다(잠재도 20을 달성시마다 스킬 강화 및 진화 이벤트)
2. 의뢰를 받는다(주변인에게서 받는다)
3. 상점에 간다.
4. 아는 사람과 커뮤한다(낮부터 저녁까지, 랜덤으로 또다른 이벤트 발생)
5. 오라리오를 탐색한다 (탐색치에 따라 변화, 기본적으로 다이스)
6. 랜덤 커뮤한다(모르는 - 아는 사람을 만나기위해 오라리오를 돌아본다. 탐색치는 오르지 않는다)


하 1

89 이름 없음 (53971E+57)

2016-06-24 (불탄다..!) 19:18:57

으음...도박수를 햇어야햇나...
일단...4

90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19:21:30

...누군가, 아는사람이라도 만나보는것도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당신은, 왠지 이전의 당신보다 조금 더 남들에게 친근하게 대할 수 있는 듯 합니다.

-> '신에게 직접 정화된 마음가짐(임시)' 오늘 하루동안, 주사위에 -1, 앵커실패시에도 한번만 정정 후 재앵커 가능해진다. 앵커 실패 후, 이 보정은 소멸한다.

하 1. 선택해주세요.

91 이름 없음 (53971E+57)

2016-06-24 (불탄다..!) 19:22:52

으음..."당신"의 제자 중 카티스가 아닌 애가...누구엿지

92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19:23:24

프렝, 맞나요?

93 이름 없음 (53971E+57)

2016-06-24 (불탄다..!) 19:25:24

프렝이겟죠?

94 이름 없음 (53971E+57)

2016-06-24 (불탄다..!) 19:26:06

프렝이다

95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19:27:20

흠, 프렝이라고 치고, 좋아.

지금까지 늘 트라우마만 있는 등장인물만 등장한다는 풍문이 있었으므로 단호하게 부정하기 위해 다이스를 굴리도록 하죠.

다이스 수가 7이하면 트라우마가 없습니다.

20%라니 걸릴리가 없죠?


.dice 0 9. = 2

96 이름 없음 (53971E+57)

2016-06-24 (불탄다..!) 19:27:30

으음...역시 4회차도 해두는 게 좋았을까

97 이름 없음 (53971E+57)

2016-06-24 (불탄다..!) 19:27:47

.dice 0 9. = 1

98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19:27:55

좋아. 이 프렝은 깨끗한 아이로군요! 기특해라!

자, 그럼 커뮤를 시작하죠.

99 이름 없음 (53971E+57)

2016-06-24 (불탄다..!) 19:28:00

...후 다행이다

100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19:36:39

"앗, 스승님!"
"...프렝?"

싱글싱글 웃는 여자아이, 프렝이 당신을 보고 강아지처럼 달려옵니다. 당신의 제자이면서 동시에 아스클레피오스 파밀리아의 마스코트 역할을 맡고있는 여자아이. 프렝 알비스가 당신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어제 안보이셨는데, 괜찮으세요?"
"그렇단다. 걱정을 끼쳐버렸나보구나. 미안해."
"에헤헤, 괜찮아요? 카티스가 절 안심시켜줬고요! 그치만, 카티스가 걱정이에요... 저 배탈났던 날, 엄청 힘들어했고요. 무슨일인진 말해주지도 않고! 그 바보!"
"그렇구나. ...아마, 조금 혼자 생각하고 싶은 일이 생긴 게 아닐까?"
"그럴까요- 그치만, 저는 걱정거리가 생기면 늘 같이 의논하려고 하는데, 정말 치사한 녀석이에요!"
"그렇네. 응. 그치만, 분명 곧 돌아올거야."
"그렇네요! 틀림없어요!"
"엣, 어째서 그렇게 확신하는거니?"

프렝은 환하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치만, 스승님이 그렇게 말해주셨으니까요! 스승님, 한번도 거짓말하지 않으셨으니까, 분명 곧 평소의 카티스로 돌아올거에요!"
"........."

환하게 웃는 프렝의 미소가, 당신에게는 조금, 아파왔습니다.


-> 프렝에게서 '카티스의 상태' 키워드를 얻었습니다.
-> 프렝이 본 카티스는 조금 불안정한 모양입니다...


당신은 프렝과 무엇에 대하여 대화할까요?


하 1~3까지, 각 레스당 3개까지 지정 가능.

적당한 소재가 있으면 특수이벤트가 됩니다.

101 이름 없음 (53971E+57)

2016-06-24 (불탄다..!) 19:38:25

으억...아...마음이 아프다...
으음...잠시 로그 좀 보고 온다

102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19:39:02

아, 사람이 없으니 중복도 가능합니다.

없으면 없는데로 굴리는 수밖에 없지요-

103 이름 없음 (53971E+57)

2016-06-24 (불탄다..!) 19:41:17

으음...어렵군
프렝의 키워드는 [믿음]일까?
카티스에 대한 프렝의 눈은 믿음직스럽다
"카티스의 상태"에 대해 질문해본다
"당신"이 없는 동안 클랜에 별다른 일은 없었는지 물어본다...

104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19:43:23

더 이상 무리라고 생각되시면 그만 적으셔도 됩니다.

...얻는 정보가 줄어드는 것 뿐이니까요(만면의 미소)

기본적으로 10~15분 레스인건 아실거라고 믿고 있어요!

105 이름 없음 (53971E+57)

2016-06-24 (불탄다..!) 19:46:00

으갸악!
으...으...악마다...악마
자 그럼 풍요의 류에 대해 알고 잇는지,
나중에 던전에 갈 때 동행해줄 수 있는지
요즘 도시에 떠들썩한 점은 없는지?

106 이름 없음 (53971E+57)

2016-06-24 (불탄다..!) 19:47:36

으으으...거짓말이라기보단 진실을 말해줘야하나...
어린애한테 너무 가혹한가...
난 왜 스승이 아니라 제자를 택한겐가

107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19:49:08

흠흠. >>103 3개, >>105 3개, >>106은... 단순한 한탄인가(웃음)

여기까지 하고 진행할까요?

108 이름 없음 (53971E+57)

2016-06-24 (불탄다..!) 19:50:15

ㅇㅋ

109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0:08:36

"프렝. 그러고보니, 카티스와는 어째서 그렇게 친했었지? 우리 파밀리아에 와서 처음으로 만나지 않았던가?"
"참, 스승님도! [카티스가 제 후배니까] 잖아요! ...뭐, 선배취급 해주진 않지만, 엄연히 제가 선배라구요? 이래저래 보살펴주다보니 자연스럽게 친해졌지요."

카티스가 오히려 프렝을 보살펴 준 광경을 훨씬 많이 봤지만, 당신은 별 말 하지 않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괜히 폭탄을 점화시킬 이유는 없지요.

"그나저나, 스승님! 스승님 없는 이틀사이에 큰일이 있었어요!"
"? 그건 또 무슨 소리니."
"오탈이라는 분이 선물이라면서 의료용 실을 잔뜩 가져오셨지 뭐에요!"
"...앗."

당신은 어느 면에서는 멍청해보이기까지 하던, 그 우직하면서도 자유로운 멧돼지수인을 생각해냈습니다. 과연, 실이 없는걸 보고 배려해준 것이겠죠.

"그 외에는 별 일 없었어?"
"흠... 그렇네요. 오탈 씨가 오신걸로 [파밀리아가 조금 더 주목받게 되었어요]. 그 외에도, [오탈씨가 스승님을 찾아서 스승님의 용모가 조금 퍼진 것 같아요]."
"그런가. ...혹시 어느정도나 알려져 있는지 알아?"
"[실을 무기로 쓴다], [레벨3], ["크림슨 로즈(피를 머금은 아가씨)"]라는 이명 정도일까요?"
"그거라면, [평소의 나는 아직 드러나지 않은거네]?"
"[네]."

고개를 끄덕인 프렝이 확신을 담아 끄덕였습니다. [당신에 대해 이 아가씨가 거짓을 말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믿어도 좋을겁니다.

"그 외에, 무언가 떠들석한 점은 없었어?"
"떠들석한 점이란건, 파밀리아에 대한 게 아닌건가요?"
"응. 이 도시, 오라리오에 무언가 유명한 일은 없는가 해서."
"에에, 스승님도 레벨3의 모험가잖아요? 모르시는거에요?"
"나는 별로 돌아다니지 않으니까."
"그런것 치고는 요즘따라 꽤 돌아다니시지만요... 뭐, 그렇네요. [은밀하게 도는 소문이지만, 레벨 1 모험가가 최단시간에 승급했다는 소리가 있어요. 그리고, 그걸 가능하게 해주는 아이템이 있다는 소문도 같이 돌고있어요."
"...그건 꽤나, 자세하네? 최단시간이라니, 길드가 아니면 알 수 없잖아?"
"최단시간 갱신 승급은 의외로 제대로 된 이야기 같아요. 애초에 길드쪽에서 은밀히 흘러나오는 것 같고. 다만, [아이템 쪽은 길드쪽에서 흘린 소문이 아니에요.] 술집에서 어떤 아저씨랑 술내기 하면서 들은 얘기니까, 확실해요! 술은 사람을 정직하게 하니까요!"
"아아, 그래. 응. 너는 그런 아이였지."

꼬마 술고래 아가씨는 건재한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20분 뒤에 합니다. 잠시 심부름 좀 다녀오겠습니다.

110 이름 없음 (53971E+57)

2016-06-24 (불탄다..!) 20:11:31

음...이번엔 []정보 많이 나왓네

111 이름 없음 (53971E+57)

2016-06-24 (불탄다..!) 20:13:11

흠...레벨 어퍼는 진짜일까...
메타적으론 벨이겟지만
그걸 역으로 찔러서 진짜일 수도 있어...
그보다 카티스의 상태는 아직 안 드러났나?

112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0:32:47

"아, 그리고, 풍요의 여주인에서 류 리온씨가 왔었어요?"
"정말? 아니, 넌 어떻게 그 엘프 아가씨를 아는거야?"
"스승님도 참, 풍요의 여주인은 꽤나 유명하다구요? 거기에 술도 맛있고!"
"...그래."
"그리고 술이 맛있어요!"
"알았어. 좀 진정하렴. 그나저나, 왜 온거라고 하는지 듣기는 했니?"
"어서 빨리 약속을 지켜주길 바랍니다, 라고 했어요."

과연 .[류 리온은 당신이 카티스를 데리고 풍요의 여주인에 방문한 것을 모르는 모양]입니다.

"그런것보다, 스승님! 오늘은 던전 안가세요?"
"오늘은... 안가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단다."
"그럼 언제 가세요? 네? 네? 한번 같이 가요! 스승님! 저기, 그거 보여줘요! '칠섬'!"
"...아니, 일단 오늘은 아니란다."

어쨌든, 요청하면 곧바로 따라와 줄 듯 합니다. [정말로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아니면요.




신나게 떠들다보니 벌써 해가 중천에서 반정도 지나가 있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저, 가볼곳이 있어요! 술약속이지만요!"

로키 언니, 굉장히 잘마셔요! 되게 재밌어요! 남자같은 몸이지만! ...그렇게 말하면서 손을 휘휘 젓는 프렝에게, 당신이 손을 내밀었습니다.

"프렝."
"...무슨 일 있어요? 스승님이 그렇게 무거운 얼굴 하신거, 되게 오랜만이에요. 좋지 않은 일이 있던 이후로요."
"'카티스의 상태'는, 좀 어떠니?"
"...? 아까 말하지 않았던가요?"

-> '신에게 직접 정화된 마음가짐(임시)' 발동!


1. 발동을 선택하고, 깊게 물어본다.
2. ...발동시키지 않는다.


* 프렝에게는 [트라우마가 없습니다]
* [트라우마가, 없습니다]. 잘 생각해주세요.

하 1까지 선택.

113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0:33:57

... 밥먹고 옵니다. 재개는 9시 30분부터.

이따봐요!

114 이름 없음 (53971E+57)

2016-06-24 (불탄다..!) 20:35:08

아...저런 잘 생각해보라는 거 너무 싫어...엉엉
트라우마가ㅜ없다느누건 어떤 의미지
그맨큼 카티스를 이해못한다는 건가
랄까 완전 칸자키잖어 이건

115 이름 없음 (53971E+57)

2016-06-24 (불탄다..!) 20:35:22

잘 다녀와요! 그때까지 머리 아프뎃내

116 이름 없음 (53971E+57)

2016-06-24 (불탄다..!) 20:37:10

아니 이렇게 생각해보자...
일반적으로 우리가 카티스에대해 물어봣다누시점에서 우리는 이미 카티스에 대해 깊이 물어볼 거란걸 어장주는 알 고 있어...
그런데도 깊게 생각해보라는 건 별로 아는 게 없거나 오히려 긁어 부스럼이란건가?

117 이름 없음 (53971E+57)

2016-06-24 (불탄다..!) 20:37:32

아니면 굳이 특전을 아끼지 말고 팍팍 쓰라는 건가...?

118 이름 없음 (53971E+57)

2016-06-24 (불탄다..!) 20:46:01

으음...일단은 1번이다

119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1:27:19

체크-

120 이름 없음 (53971E+57)

2016-06-24 (불탄다..!) 21:28:10

ㅊㅋ

121 이름 없음 (75345E+64)

2016-06-24 (불탄다..!) 21:28:38

ㅊㅋ

122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1:30:19

엣, 2명이 되었다.

좋아. 슬슬 쓴다.

그리고 내가 준 힌트는 그거다.

2회차 당신이 가지고 있던건, '트라우마'와, ............'강박관념', 이었지?(썩소)

123 이름 없음 (53971E+57)

2016-06-24 (불탄다..!) 21:31:15

으아아아아아아 삼류우우우 이 구역질 (ry

124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1:55:06

"내가 묻고싶은건... 진짜 '카티스의 상태'다. '네가 본'카티스의 상태가 아니라."
"스승님."
"너라면 알 수 있지?"
"스승님!"
"...나와 같이, ['이능'을 가진 너라면]."

"..........................................네?"

당신을 보는 프렝의 눈에서, 빛이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났습니다.

"스승님, 조금 전, 뭐라고 하셨어요?"

-> 당신의 '신에게 직접 정화된 마음가짐(임시)' 발동! 앵커를 자동으로 성공시키고, 이 보정을 삭제한다.

"...아니, 내가, 뭔가 물었던가?"

"그렇네요. [아무것도, 묻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아무것도 대답하지 않았지요.]

어느샌가 주변의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다.
당신은 눈앞의 소녀, 프렝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 이외의 주변은, [인식되지 않는다].

"...오랜만인가?"
[오랜만이기도, 처음이기도]
"그렇군. 그때는 분명 나에대해 기억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지 않았으니까 말이야."
[저를 2번 본 사람은 당신이 유일. 사실 2번 보면 안되지만, 아까도 말했듯이, [저는 아무것도 대답하지 않았고, 당신도 아무것도 묻지않았으니까], 저희는, 아직 2번째 만남을 가진적이 없다는것. 이해?]
"[그런 것으로 한다]는 거지?"
[뭐, 조금 전 무언가를 물었다면, 전혀 몰랐다. 프렝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니.]
"좋아. 그건 좋으니까, 알려줘."

"'카티스의 상태'는?"
[부정적인 감정이 대부분. 스스로에 대한 미움과 증오, 열등감, 죄책감 등등이 은인이자 존경하는 스승인 당신의 발언으로 폭발. 방향성이 하나로 고정. 일반적으로 말하는, '트라우마' 발현상태. 그 외에, 트라우마, 혹은 강박관념이 될 수 있는 싹이 두어개. 당신과의 교섭을 진행시, 기본적으로 [그만한 상황과 이유가 없으면 일부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다만, [당신이 죽거나, 혹은 죽음의 방향성으로 가면 절대로 막는다]. 축하.]
"축하할 일이 아니야."
[당신에게 절대적인 보호자. [당신이 반응하지 못하거나 할 경우에도, 결코 당신의 목숨은 위협받지 않는다]]

"당신의 확신이면 어쩔 수 없나..."

무슨 표정을 짓고있는지 이해할 수 없는 그녀가, 당신을 보았다.

[서비스. 당신의 상태. 신념회복. ...트라우마, 잠재. 현재, 더할나위없이 안정.]
"...걱정 고마워."
[부정. 나는, 아무것도 하지않고, 아무말도 하지 않음.]
"[그런 것이다]라는 거, 알고 있어."
".....................그렇네요! 아무것도 물어보지 않으셨죠!"

어느샌가 왁자지껄해지는 주변, 표정을 읽을 수 있는 눈앞의 프렝. 당신은 돌아온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아. 술 약속 있다고 했었지. 어서 가봐."
"앗, 네! 나중에 뵈요! 그리고 던전갈때 저 안부르시면 진짜로 저주하니까요!"
"그래그래."


멀어지는 소녀에게서 당신은 눈을 돌렸습니다.

-> "자동서기(요한의 펜)'에게서, 정확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그녀가 말하는 것은, 모두 진실입니다.
-> 이번 이야기 내내, 더이상 그녀를 만날일은 거의 없습니다.
-> "자동서기"의 [강박관념, 묻는것에 반드시 대답해준다, 그리고 강박관념 2, 2번째 만날경우 모든 지식을 흡수해, 세계로부터 '없던'것으로 한다]를 회피하셨습니다.
-> '카티스'의 정확한 상태를 알았습니다!

125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1:58:13

*조건을 충족하였기에 특수 이벤트가 발동합니다.

"저기..."
"응?"

당신의 눈앞에, 어떤 사람이 있습니다.
로브를 뒤집어 쓴 아이체형. 정말 아이일수도, 어쩌면 파룸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목소리가 낯이 익습니다.

"그때, 그?"
"아, 기억해주셨군요!"

당신은 그때 구해주었던 소년과 재회했습니다.





하 1, 다이스 0 9

126 이름 없음 (53971E+57)

2016-06-24 (불탄다..!) 22:00:03

.dice 0 9. = 0

127 이름 없음 (53971E+57)

2016-06-24 (불탄다..!) 22:00:41

ㄷ...저런 흉악한...
아니 애초에ㅜ저걸 강박이라고밖에 못 부르는건가!?

128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2:03:42

>>127
그렇게 만들어진 이능이기에,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다'.

앵커 실패시? 애초에 당신을 없애기 싫어서 요한의 펜이 안나오고 소득없이 정보하나 날아감

129 이름 없음 (53971E+57)

2016-06-24 (불탄다..!) 22:04:20

으음...그런가

130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2:04:34

10분 후 재개. 심부름 + 0보너스 생각좀.

131 이름 없음 (53971E+57)

2016-06-24 (불탄다..!) 22:08:29

오케

132 삼류인간◆wTVFDJ46Zs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2:16:33

0은 2개중 하나로 결정.

아래 1 좌/우중 하나 결정

133 이름 없음 (53971E+57)

2016-06-24 (불탄다..!) 22:16:44

.dice 1 2. = 1

134 이름 없음 (53971E+57)

2016-06-24 (불탄다..!) 22:16:49

좌네

135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2:18:47

좌호우리

좌.

호감도를 올려놓고 시작합니다.


오른쪽은 리롤권,


좋아. 슬슬 재개합니다-?

136 이름 없음 (53971E+57)

2016-06-24 (불탄다..!) 22:20:56

큭...리롤이 더 좋아보이지만
하지마루요!

137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2:28:10

"덕분에 살았습니다!"
"아니, 그정도 예를 표할 일은 아니야. 속도 좀 풀렸고."
"네? 아니, 그런것보다, 저, 저를 왜 쫓았는지 물어보지 않는건가요?"
"그게 반드시 필요해?"
"어... 아니, 그런건 아니지만..."
"그럼 됐어. 난 지금 좀 바빠서."

소년의 머리를 적당히 휘저어주자, 소년의 얼굴이 고민에서 결심으로 바뀌었습니다.

"저, 저기!"
"응?"
"레벨을 올리는 특수한 아이템이 있다, 라는 말, 들어보셨나... ..................아니, 아무것도 아닙니다."
"잠깐, 지금 뭐라고했어? 레벨을 올리는 특수한 아이템?"
"아니,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사람에게 말할 건 아니었네요."
"...그렇게 말하면 그렇네. 어쩔 수 없지."
"아니요. 그렇지만, 저, 혹시 다른 사람에게 제가 조금 전 말한것은 얘기하지 말아주시지 않아주시겠습니까?"

고개를 꾸벅 숙인 그에게 당신은 잠시 고민합니다.

수상한 정보를 말하는 소년. 당장 길드에 데리고 가서 말하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로 좋을까요?


1. 정보를 말하지 않겠다고 고개를 끄덕인다('키워드 : 수상한 소년'과 '키워드 : 레벨을 올리는 장비와 소년의 연관관계'를 소실합니다. 이후, 이 정보를 말하는게 시스템적으로 금지됩니다)
2. 정보를 말하겠다고 장난스레 말한다 ('키워드 : 수상한 소년'과 '키워드 : 레벨을 올리는 장비와 소년의 연관관계'를 소실합니다. 이후, 시간관계, 혹은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이 정보를 얻어 말할 수 있습니다)
3. 정보를 말하겠다고 말한다 (키워드는 어느쪽도 소실되지 않습니다)

하 1

138 이름 없음 (53971E+57)

2016-06-24 (불탄다..!) 22:29:57

으음...재액인거ㅜ같은데...
1

139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2:31:50

1.

당신은 굳건히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알았어. 절대로 입밖에 내지 않을게. 절대로."
"...후훗. 네. 감사합니다."

고개를 꾸벅 숙인 소년이 멀어져갑니다.
당신은 그 뒤를 보며 이상한 느낌을 받습니다. 정말로 이걸로 좋은것일까. 이걸로 끝내도 좋은것일까?

하 1~2까지. 소년에게 말해주고 싶은 말.

140 이름 없음 (366E+58)

2016-06-24 (불탄다..!) 22:34:46

으음...그렇지만 혹시라도 상담이라던가ㅜ하고 싶어지면 찾아오라고ㅠ하며 서로 연락처를 교환한다?

141 이름 없음 (366E+58)

2016-06-24 (불탄다..!) 22:35:25

아니면 역시 생각을 바꾸곤 그 때 도와준 값으로ㅠ저녁이나 사라던지...

142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2:35:30

중복가능-

143 이름 없음 (366E+58)

2016-06-24 (불탄다..!) 22:36:56

으으...다른 참치의.의견을 구한다!

144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2:42:24

둘을 섞어서 가장 좋은 답을 쓴다.

"뭔가, 곤란하거나, 상담이라던가 하고 싶어지면 찾아와."
"...아니, 하지만."
"도와준 대가. 연락처로, 안되려나."
"...아뇨. 충분합니다."
"이건 덤. 여기로 연락해줘."
"...네."

연락처를 교환한 당신이 다시한번 소년을 지긋이 보았습니다.

"혹시라도 그럴 때 연락 안하면 용서안해."
"네?"
"내 연락처도 줬잖아. 그것까지 해서, '곤란할때 연락할것'이 대가. 걱정되니까."
"...네."

-> 당신의 '예감'이, 이것으로 또 한 사람을 구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알려왔습니다...
-> 당신의 트라우마가, 조금 약화된 것 같습니다.

"잘가."
"네. 오늘 감사했습니다."


멀어지는 소년을 보며, 가슴에 손을 얹었습니다.
떨리던 가슴의 고동이, 조금 가라앉은 것 같습니다.


땅거미가 지는 중앙광장의 한가운데에서 당신은 멀어져갔습니다.

145 이름 없음 (20827E+54)

2016-06-24 (불탄다..!) 22:43:22

으음...베스트는 뭐엿을까...

146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2:43:51

당신이 파밀리아 홈으로 돌아가는 와중에...


2일에 한번, 파밀리아 귀가 중 강제커뮤 회피가능..

1. 오늘은 랜덤커뮤도 한다.
2. 내일로 미룬다. 일단 오늘은 아니야!

하 1

147 이름 없음 (20827E+54)

2016-06-24 (불탄다..!) 22:46:41

으음...2

148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2:51:45

[우연히도] 당신은 파밀리아로 향하는데 특별한 사람은 만나지 않았습니다. 뭐, 이런 우연이 언제까지고 이어지지는 않겠죠. 적어도 [내일은 무리]일까요.
무사히 돌아간 당신은 슬쩍 밥을 빨리 먹어두고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오늘 들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카티스는 꽤나 망가져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언가, 상황을 반전시킬 수가 없을까요. 무언가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무언가. ...레벨을 올려주는 장치라던가, 있다면...?


그런 생각을 하며, 당신은 잠에 들었습니다.


------------ 5일째, End ----------------



5일째인데 아직도 상대가 확정되지 않았다. 길어질 예감이 드는군...

좋아. 질문과 반성타임이다!

149 이름 없음 (20827E+54)

2016-06-24 (불탄다..!) 22:52:54

으음...여기서 레벨은 오히려 악수인거 같은데..ㅡ

150 이름 없음 (20827E+54)

2016-06-24 (불탄다..!) 22:53:06

랄까 외전은 어디ㅜ간거냐 삼류우

151 이름 없음 (20827E+54)

2016-06-24 (불탄다..!) 22:53:44

당신의ㅜ트라우마 제거 후어떨게든 해봐야하나

152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2:54:22

질문, 질문해라 어이! 질문있겠지! 질문있는거겠지 거기 참치!(목베기 요괴 풍)


오늘 나오지 않았지만, 메타 시점에서 한가지 말해드릴게요.





...오늘 카티스는, '누군가'와 만났습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했습니다.

이것은, 카티스 내부의 '트라우마, 강박관념의 싹'을 건드리는 것 같습니다...

153 이름 없음 (20827E+54)

2016-06-24 (불탄다..!) 22:54:25

흠...가장 깊게 얽힌 건 카티스...다음으론 소년과 류정도인가

154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2:55:14

>>149 글쎄요-?
>>150 외전? 월요일에 제가 뭔가 말했던가요?(진지)
>>151 트라우마가 빨리 제거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155 이름 없음 (20827E+54)

2016-06-24 (불탄다..!) 22:55:51

재회시의 다이스 롤은 뭐엿죠?

156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2:56:52

>>155 좋은질문. 안했으면 페널티 줄까 할정도로 좋은 질문입니다.

당신에게 악의를 품었을까, 안품었을까의 다이스였습니다. 물론 제 어장 특유의 역순으로, 이 소년은 당신에 대해 손톱만큼도 악의를 가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157 이름 없음 (20827E+54)

2016-06-24 (불탄다..!) 22:57:22

...소름...나빳다

158 이름 없음 (20827E+54)

2016-06-24 (불탄다..!) 22:58:04

그런데 말하지 않겟다고 선탹햇는데 레벨 어퍼에ㅜ접근해도 되는건가?

159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3:00:49

>>157 좋은 질문에 대한 대가로, 2가지 추가 힌트를 드리죠.

악의 0, 호감도도 기본에서 추가로 호의적인 상태의 소년이 당신에게 [레벨을 올리는 무언가]에 대한 정보를 말하려 하지 않고, 오히려 다른데에 말하지 않도록 당신의 자유의지를 존중하는 한에서 최대한 막았습니다.
[당신에게 호감을 가진, 악의가 없는 소년이]말이지요. 어째서일까요?

[예감]이 눈앞의 평범한 소년에게 [확실히 위험할 경우 반드시 연락하라고 말하자 생명의 위기가 사라졌다고(줄었다고)말했습니다]. 어째서일까요?

160 이름 없음 (20827E+54)

2016-06-24 (불탄다..!) 23:01:20

...흐아아아앙 나빳다아

161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3:01:48

>>158 말하지 않고, 남과의 화제로 꺼내지 않으면 됩니다 -> 솔로로 확인하려 드는 건 문제없음.

재개는 11시 반부터.

...아니, 그때 제가 어느정도 피곤하느냐에 따라 오늘은 여기까지일수도 있습니다. 물어볼게 있으면 계속 물어보세요.

162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3:02:54

>>160 나는 분명 좋은 힌트를 줬는데 나쁘다고 말한다. 어째서지...?(진심)




(썩소)

163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3:05:09

조금 전 소년에게 말한 건 좋았습니다. 대성공 급. 그래서 트라우마를 약화시켰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연락처를 건내주는 것'정도. 여기까지가 성공라인. 물론, 정말 죽기 전까지는 저 연락처를 사용하려 들지 않습니다.

다만 당신의 '구해준 것에 대한 대가'라는 것의 사용법은 제가 생각하지 못한 방법이고, 실제로 캐릭터 성격상 유효한 힌트이기에 감사히 사용하였습니다.


즉, 이번 교섭은 GJ. 제가 생각하는 한 최선의 수엿습니다.

164 이름 없음 (15983E+55)

2016-06-24 (불탄다..!) 23:05:53

모르는게 약이라는건가. 위험하다는건가.. 이제 참치 혼자가 아냐!

165 이름 없음 (20827E+54)

2016-06-24 (불탄다..!) 23:06:36

으으으...저게 베스트라니...난이도 초하드...

166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3:08:28

>>164 어서오세요. 들어오자마자 좋은 추리군요.

>>165 에에-? 나 충분히 힌트 뿌리고 있지 않아요-? 힌트가 잔뜩 있는데 어째서 난이도가 초 하드입니까-(국어책읽기)

167 이름 없음 (15983E+55)

2016-06-24 (불탄다..!) 23:16:41

길드에사 뿌리지 읺은 아이템에 대한 소문이라..

168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3:20:27

던만추에 대해 잘 모를분을 위해 말해두자면, 길드는 오라리오의 일종의 정부기구로, '모든 파밀리아의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구성원이나 위치 등등, 공문서에 들어가는 자료등을요'.

그런데, 그런 정부기구에서 뿌리지 않은 정보를, 길바닥을 돌아다니는 술이나 퍼마시고 다니는 사람들이 은밀히라곤 하지만 알고 있습니다.


...무엇을 의미하는것일까요?

169 이름 없음 (15983E+55)

2016-06-24 (불탄다..!) 23:23:21

그 외에 카티스가 목숨이 위험해지는것은 막는다는건가..

뭔가 프렝처럼 이능이 있거나?

170 이름 없음 (15983E+55)

2016-06-24 (불탄다..!) 23:25:28

비합법적인 뒷세계의 일이거나, 헛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소년의 반응도 그렇고, 뒷세계의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171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3:27:53

>>169 당신이 가출했을때부터 쭉 따라다니던 분, 과연 신님 한분일까요-?

>>170 흠흠. 그렇네요. 그럴 수 있죠!


슬슬 체크- 오늘은 좀 더 갈 수 있겠어요.

172 이름 없음 (20827E+54)

2016-06-24 (불탄다..!) 23:31:39

ㅊㅋ

173 이름 없음 (20827E+54)

2016-06-24 (불탄다..!) 23:31:59

잠만잠만잠만
따라다니는게 또 잇어?!

174 이름 없음 (15983E+55)

2016-06-24 (불탄다..!) 23:32:43

체크. 171때문에 더 헷갈리지만 난 지뢰밟기 특성이 있으니 괜찮아..

175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3:33:27

중간중간, 말 앞에 붙던거 바뀌지 않았나요? 기억상 한번정도 바꿨던 것 같은데...(웃음)

176 이름 없음 (15983E+55)

2016-06-24 (불탄다..!) 23:33:39

>>173 전에 쫓겨났을때 이야기죠. 정말로 카티스도 프렝처럼 이능이 있는거 아닐까..

177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3:33:50

2마리인가. 좋아. 오늘은 풍작이군. 시작합니다.

178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3:34:45

잠깐. 흠. 흠.


.dice 6 8. = 7

아래 2분도 동일다이스 굴려주세요.

179 이름 없음 (15983E+55)

2016-06-24 (불탄다..!) 23:35:26

.dice 6 8. = 6불안한..

180 이름 없음 (20827E+54)

2016-06-24 (불탄다..!) 23:35:38

.dice 6 8. = 7

181 이름 없음 (20827E+54)

2016-06-24 (불탄다..!) 23:35:46

불안해...

182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3:36:13

세가지 다이스 결과 7이 많으므로 7로 갑니다.


오늘은 6일째.


7일째에, 무언가가 일어나는 듯 합니다...

183 이름 없음 (20827E+54)

2016-06-24 (불탄다..!) 23:37:03

.......

184 이름 없음 (20827E+54)

2016-06-24 (불탄다..!) 23:37:09

불안하다구!

185 이름 없음 (20827E+54)

2016-06-24 (불탄다..!) 23:37:30

7일째에 뭔가를 보고 가야하나...아니면 그전에 카티스를 위해!?
어렵다 어려워

186 이름 없음 (15983E+55)

2016-06-24 (불탄다..!) 23:37:56

지금 나올만한건 레벨이나 카티스인데..

187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3:38:20

눈을 뜬 당신은 빠르게 몸가짐을 끝내고 중앙광장으로 향했습니다. 거기라면, 무언가 그 소년이 말했던 레벨을 올려주는 아이템... [레벨 어퍼]를 손에 넣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1. 던전에 도전하러 간다(잠재도 20을 달성시마다 스킬 강화 및 진화 이벤트)
2. 의뢰를 받는다(주변인에게서 받는다)
3. 상점에 간다.
4. 아는 사람과 커뮤한다(낮부터 저녁까지, 랜덤으로 또다른 이벤트 발생)
5. 오라리오를 탐색한다 (탐색치에 따라 변화, 기본적으로 다이스)
6. 랜덤 커뮤한다(모르는 - 아는 사람을 만나기위해 오라리오를 돌아본다. 탐색치는 오르지 않는다)

하 1-2 선택해주세요

188 이름 없음 (20827E+54)

2016-06-24 (불탄다..!) 23:40:02

으음..
중앙광장에ㅜ가다는 무슨 커맨드를 입력해야합니까

189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3:40:17

아, 토론은 항상 허용입니다.

190 이름 없음 (15983E+55)

2016-06-24 (불탄다..!) 23:40:25

이 시점에서 던전을 가는게 좋은건 아닌거같지만, 7일을 대비해서 수입을 벌어둘까 고민되네요.

191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3:40:30

이미 중앙광장입니다.

192 이름 없음 (20827E+54)

2016-06-24 (불탄다..!) 23:41:45

음...그치만 1회차에서처럼 너무 rpg하다가 망하는 경우도 잇지만...아 던전에 갈까요? 프렝 약속도 잇고

193 이름 없음 (15983E+55)

2016-06-24 (불탄다..!) 23:42:51

밤에 간다는 선택지도 있어서 조금 더 고민중..

194 이름 없음 (20827E+54)

2016-06-24 (불탄다..!) 23:43:49

으음...지금으로썬 카티스를 해결할 기미가 안보이네요...
류랑 만나던가 탐새해서 레벨어퍼를 구하는가...

195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3:44:02

밤까지 해서 두번 선택 가능하니 생각 해봐요-

196 이름 없음 (15983E+55)

2016-06-24 (불탄다..!) 23:44:50

관계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자꾸 카티스가 어제 만난게 레벨 어퍼랑 연관이 있지 않을까 생각되고 있어요.

이쪽을 더 파고들어야 하나 고민되기도

197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3:45:07

흠. 한번 중요한 다이스를 적당히 던져볼까.


.dice 0 9. = 4

198 이름 없음 (20827E+54)

2016-06-24 (불탄다..!) 23:45:32

그럼 레벨 어퍼쪽으로 갑시다...
근데 얻으려면 탐색인가?

199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3:45:33

4인가. 보통. ...후후후. 보통이네요. 보통.

200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3:46:23

그건... 잘 생각하는 거에요 여러분-?

201 이름 없음 (15983E+55)

2016-06-24 (불탄다..!) 23:47:06

전 1번. 아무래도 이런 일은 오후에 찾는게 맞으..려나? 그동안 상황이 악화되지 않기를

202 이름 없음 (20827E+54)

2016-06-24 (불탄다..!) 23:47:41

음...1번 가죠 그럼

203 이름 없음 (20827E+54)

2016-06-24 (불탄다..!) 23:47:54

저녁에 어퍼를 찾아볼까...뒤골목 쪽으로

204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3:50:39

지금 생각한거지만, 돈 172000발리스 있는데, 한번도 상점 안가지 않았나요-?

뭐, 아무래도 좋지만. 아직 데이터도 안만들었고(적당)

암튼 1. 확인.

프렝은 데려갑니까?

1. 응
2. 아니.

205 삼류인간◆MNzN8X6VtE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3:50:54

하 1까지

206 이름 없음 (20827E+54)

2016-06-24 (불탄다..!) 23:52:23

큿...여기선 뽑는다!
1

207 이름 없음 (15983E+55)

2016-06-24 (불탄다..!) 23:53:07

2번도 고민됬지만..

208 삼류인간◆kVisoPljHk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3:54:38

프렝은 파티 확정.

따로 데려가고 싶은 사람, 있습니까?

가능한사람, 벨 크라넬 / 헨젤 / 그레텔

트립에 숨겨놨습니다.

하1, 1-6사이 하나
하2, 1-6사이 하나. 겹치면 다시 한번 재앵커.

209 이름 없음 (20827E+54)

2016-06-24 (불탄다..!) 23:54:40

음..프렝을 놔둬서 카티스랑 같이 잇게 해야햇나...

210 삼류인간◆kVisoPljHk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3:55:12

싫으면 싫다고 말해주시면 됩니다.

211 이름 없음 (15983E+55)

2016-06-24 (불탄다..!) 23:55:17

.dice 1 6. = 5

212 이름 없음 (20827E+54)

2016-06-24 (불탄다..!) 23:56:04

음....난 안데려가는 걸로

213 이름 없음 (15983E+55)

2016-06-24 (불탄다..!) 23:56:22

스승중 한명과 같이 움직이고 싶네요. 전에 카티스랑 함께했던게 헨젤이었나요?

214 이름 없음 (20827E+54)

2016-06-24 (불탄다..!) 23:57:41

그레텔이엿죠

215 삼류인간◆kVisoPljHk (11359E+59)

2016-06-24 (불탄다..!) 23:58:22

5와 안데려감.

123456성비비성비성

한 명 시도해서 실패.

파티는 프렝과의 2인파티로 확정입니다.


혹시나 해서 말하지만, 요한의 펜을 다시 만나려 시도해도 좋습니다. 앵커 실패하면 아무것도 안나오고 당신에 대한 프렝의 신뢰가 떨어지지만요! 일정 이하로 신뢰가 떨어지면, 요한의 펜을 만나려는 앵커 실패시 캐릭터가 삭제됩니다.



1. 속아내기. 적당히 전투 후 결과물 얻음. 적당한 정도의 보상을 다이스로 굴림. 최저보장치 있음.
2. 던만추. 던전 내부에서 전투 중 커뮤를 하게 됩니다. 파티원이 있다면 파티원 중에서, 없다면 랜덤 만남표를 굴립니다. 목숨이 위험해지는 일은 생기지 않지만, 몬스터와 대치하거나 하는 상황에서 전투에 실패하면 다음날 페널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RPG! RPG! - 현재 파티원들(현재, 당신 혼자)과 RPG를 합니다. 제대로 마물과 싸울 수 있다면 잠재능력치 상승표를 굴립니다. 진다면 페널티를 받고 던전에서 빠져나옵니다.


오늘 당신은 어떤 종류의 탐색을 하겠습니까?

하 1-2

216 이름 없음 (20827E+54)

2016-06-24 (불탄다..!) 23:59:39

3

217 이름 없음 (15983E+55)

2016-06-24 (불탄다..!) 23:59:45

전 헨젤을 데려가는거로 하겠습니다.

218 삼류인간◆kVisoPljHk (14776E+60)

2016-06-25 (파란날) 00:00:39

참고로 다른 사람이 있었을 경우, 그 사람에게 부탁해 요한의 펜을 기동시키는 꼼수가 가능했습니다. 대답의 진위여부, 정확성등은 묻는 사람에게 맏겨야 하지만요. 두번째로 요한의 펜을 만난순간 죽을 수 밖에 없으니 당신은 멀리 떨어진 채로요.

뭐, 그것도 깨졌지만요! 아하하하하! 힌트는 드렸어요?(썩소)

219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0:00:43

3번 가죠. 무리하면 안되지만 그런건 이미 생각 밖인것을.

220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0:01:39

...삼류씨 너무 나쁘다

221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0:01:53

덤으로, 연애를 위해서라면 벨에게라도 찔러봐야 하는데 이미 안중 밖인 자신을 발견..!

222 삼류인간◆kVisoPljHk (14776E+60)

2016-06-25 (파란날) 00:02:12

>>217 이미 파티는 확정입니다... 받아들이세요... 최선을 다했지만, 다이스 표에는...(묵념)

일단 RPG군요. 첫 RPG인가. 좋아. 불타오르는군요.

223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0:03:27

모험가는 모험을 하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우린 플레이어니까 한다!

224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0:04:06

카티스밖에ㅜ없을듯...

225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00:11:06

"스승님! 스승님!"
"그래그래. 진정해. 오랜만에 던전행으로 흥분한 건 알겠지만, 침착해져."

당신은 프렝을 데리고 던전을 내려왔습니다.



잠재도 : 10/80

당신의 전력치 : 3x100 + 1x50 + 1x50(+절대비사망판정)

프렝의 전력치 : 2X50 + 1x50 + 1X75(3번까지)

첫번째는 레벨, 두번째는 특수스킬, 세번째는 고유스킬의 전력가중치입니다.

프렝의 스킬은 투시안, 고유스킬은 마법입니다. 마법의 능력은 저 전력치만큼 더해주는것. 즉, 프렝의 기본 전력치에 저 75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전력치는 메인 + 보조/2 입니다. 즉, 475가 기본입니다 단, 프렝의 마법은 반으로 나뉘지 않고 전부 들어갑니다..

만나는 몬스터의 전력치는 0~1000 사이 랜덤을 굴립니다. 잡을때마다 전력치는 상대의 절반만큼 깍여나갑니다.

전력치가 두배 이상 차이나면 도망칠때 페널티표를 굴리고 빠져나옵니다. 세 배 이상 차이날때는 가중 페널티 표를 굴립니다. 4배이상 차이나면 치명상을 입고 상태이상을 얻습니다. 두 배 이하일때는 도망쳐도 페널티를 받지 않습니다.

그럼, 슬슬 시작해볼까요.

226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00:12:15

아, 마법을 3번 사용하면 기절해서 더이상 프렝이 전력치에 가중되지 않습니다.

자, 그럼 첫번째 몬스터를 만날까요.

.dice 0 1000. = 765

227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0:12:43

하지마루요!

228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00:12:45

와 같이, 굴려주세요. 아래 1.

229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0:12:49

...어이

230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0:12:58

.dice 0 1000. = 485

231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0:13:04

고다이스 크리만 안터지기를.

232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0:13:10

놀래라-

233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00:13:48

475 vs 485

마법을 사용해서라도 쓰러뜨립니까?

1. 응
2. 아니

하 1-2 앵커

234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0:13:57

평균치만 떠도 2번이 보통이니 마법 3회면 널널한 기분도?

235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0:14:12

1

236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0:14:24

1

237 삼류인간◆v0bkZ3vdn. (14776E+60)

2016-06-25 (파란날) 00:16:42

"............ [드래곤 브레스]!"

당신이 실로 간신히 속박한 사이, 프렝의 마법이 작렬했습니다.

몬스터는 노릇노릇 구워져 쓰러졌습니다.


하 1 다이스 1 3

238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0:17:12

.dice 1 3. = 2

239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0:17:15

.dice 1 3. = 3

240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00:19:19

231정템돈


...정산이 끝나면 모종의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력치 : 232.5

계속해서 사냥에 도전합니까?

1. 응
2. 아니

241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00:19:35

하1-2

242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0:20:11

1. 패널티 받..을지도 모르지만.

243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0:21:24

으음...1

244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00:23:16

...나도 모른다! 모험가는 모험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어드바이저도 말했는데!


하 1 0 1000 다이스!

245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0:24:01

.dice 0 1000. = 508

246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0:24:28

마법 쓰고ㅠ도망치자

247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0:25:26

도망쳐어엇!

248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00:26:17

...마법 쓰고 도망친다 OK?

아니, 강제로 도망치게 할거니까. 페널티표 굴리고 싶은사람 없지요-?

249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0:26:28

>>244 뭔가 안될걸 알면서도 지르는 것이 플레이어의 숙명..

250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0:26:50

도망칩니다. 저건 무리!

251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0:27:14

도망도망-

252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00:29:52

"하아... 하아... 뭐야 이거. 뭔가 너무 이상해..."
"헤엑, 헤엑, 뭐, 뭔가요 저거! [평소랑 너무 다르지 않나요]!"
"...일단, 이 몬스터에게서 나온 마석과... 이 불길한 물건을, 길드에 가지고 가자."

마법을 날리고 냅다 도망친 당신들은 마석과 함꼐 짐가방에 집어넣은 이상한 무언가를 보고 불길함을 느꼈습니다.

"...저, 한동안 던전 안갈거에요."
"그건 나도 동감이야..."

->이틀간 던전탐색이 금지되었습니다.

253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0:30:51

그러고보니, 당신 전력이 400. 프렝이 150/2+75인데, 저 마법이 적용되면 첫 전투 후 전력치가 달라지지 않나요?

..물론 도망은 변함없지만

254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0:31:02

...어라 페널티?

255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00:31:09

자, 그럼, ...이번 회차에서, 거의 가장 중요하다고 느껴지는 파트가 시작됩니다.

지금부터 앵커 하나 실수하면 카티스가 점점 더 악화되어갑니다. '잘' 진행해주세요.

이번회차의 메인 이벤트가 지금부터 진행됩니다.

256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0:32:18

흐엥...

257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00:32:23

>>254 미리 말씀을 못드렸는데, 도망시 걸리는 기본페널티입니다. 죽을 위기를 앞두고 곧바로 괜찮아! 하면서 들어가는 성격의 당신이 아니기에. ...어딘가의 버그캐(잭 라칸이라던가)라면 이런 페널티는 없지만요.

>>253 마법 전력은 사용 당시에만 더해집니다.

258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0:32:38

이거 잘못하면 연쇄폭발 엔딩인가

259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0:34:21

헤헤헤...1회차를 다시 보려나

260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00:39:26

길드에 도착한 당신들은, 던전에서 얻은 마석과 함께, 기묘한 무언가를 접수원에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당신들은 길드의 최상층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어서오게, 모험자여. 잘 움직이지 못할 사정이 있어, 여기서 자네들을 맞이하게 된 점, 미안하게 생각하네."

목소리가 울린 곳에는, 신이 있었습니다.

"허어- 이것 참, 쓸모없는 일에만 관심많은 녀석이 있어서 큰일이네. 흠... 자네들, 혹시 지금 이것에 관련된 무언가에 짐작가는 게 없나?"

무언가- 몬스터에게서 나온 무언가를 들어올리며 말하는 신을 앞두고 당신은 머릿속을 뒤졌습니다. 잡던 몬스터는 똑같습니다. 최대 전력이라도 거의 당신들 파티의 전력치(450)보다 꽤 약한 정도(300)가 최고로 강한 종이었습니다. 그런데도 그 강함. 아주 조금이지만, 당신들보다도 더 강했습니다. 게다가 두번째로 만난 녀석은 당신들이 만전의 상태라도 이길거라고 확신할 수 없는 강력한 상대. 전력치로 따지면 40정도 차이나는 정도. 과연,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걸까요? 한계를 아득히 초월하는 강함을 주는 무언가...



하 1~3 관련된 이야기를 아는 한 모두 꺼내라. 일정 개수 이하가 되거나, 전혀 관련 없는 이야기가 많으면 대화가 중단될 수 있다.

261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0:40:38

어장주에게. 신이라도 레벨 어퍼 관련은 금지인가요?

262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0:41:00

헛...타임타임

263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00:43:02

아, 룰 설명을 잘못했다. 한 레스당 관련 이야기 3개까지 적을 수 있습니다. 시스템으로 금지된 이상 소년 이야기는 낼 수 없다(내면 무시), ...그리고, 소년과 관련된 레벨 어퍼가 안되는거지, 지금 당신 옆의 누군가로부터 무언가를 얻지 않았나요?

264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0:44:30

아, 그 부분은 된다는건가요. 그거에다 다른거 더 고민해봐야겠는데..

265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00:44:44

아, 15분 뒤, 즉 1시부터 재개하겠습니다. 마음껏 생각해주세요.

쉬는김에 화장실도 다녀올게요.

266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00:45:29

더 정확한 힌트를 주면, 당신 옆의 누군가로부터 비슷한 이야기를 얻지 않았던가요-? 그 사람이 아는 정보, 한가지뿐일까요-?(웃음)

267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00:47:38

힌트를 퍼주는 이유 : 메인스토리를 짜니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268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0:51:01

1번째 던전 탐색시의 불길한 감
으음...그리고ㅠ얻은 불길한 무언가인가?
얻은 것과ㅜ건네받ㅇ은 것은 같은건가

269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0:51:44

끵...프렝이 뭔가 아려나...
이건 발동조건을 우라노스한테 알려주고 대화하게ㅜ시켜야하나

270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0:52:06

일단 최단시간 레벨1,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아이템.

길드가 아닌, 술집의 아저씨가 안다는 점.

..그리고 정말 관계가 있을지 모르겠는데, 카티스가 당신의 절대적인 보호자 라는점과 류 리온이 보이지 않았다는 점.

지금 보이는건 이 정도네요

271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0:54:46

으으...저로써는. 딱히 모르겠네요...
프렝의 요한펜을 발동시키는게 좋지ㅜ않을까 정도밖에...

272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0:56:24

신과 요한의 펜이 대면하게 할 수 있다면 정말 편한데.. 직접 발동도 가능하려나

273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0:56:45

프렝을 내보내고 우라노스에게 발동방법을 갈쳐주면?

274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0:57:52

신의 축복으로 요한의 펜 강박관념을 무효화했으니, 이 신에게 부탁해서 축복받고 요한의 펜을 부르는 방법도 있겠네요? 될지는 모르겠지만

275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0:58:47

>>274의 발상력에 뿜었다

276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01:01:06

슬슬, 시작해볼까.

...그렇다고 할까, 거의 다 나왔고, 오토로 진행해도 될 정도인데 이거.

하지만 그럼에도 저질러버린다.

하 1~2 각각 최대 3개씩 관련된 이야기를 집어넣어라.

277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01:01:44

그것보다 >>274의 발상력에는 뿜었다.

278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1:04:23

에...>>268+요한의 펜에ㅜ대하여 (이건 프렝이 못 듣게ㅜ하자)

279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01:05:26

앞으로 5분-

280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1:06:02

>>270
못 오시루경우를 대비해서 써둔다

281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1:06:19

최단시간 승급한 레벨 1이 있고, 그 승급이 가능하게 하는 아이템이 있다는 소문이 있다.

이 아이템이 있다는 소문은 길드쪽에서 흘린 소문이 아니다.

그리고 카티스에 의해, 자신은 절대적으로 보호받고 있다. 카티스가 자신의 제자이며, 더 약한데도.

282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1:07:20

정 안되면 >>274를 시도한다.

283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01:07:41

1번째 던전 탐색시의 불길한 감
그리고 던전에서 얻은 불길한 무언가
요한의 펜에 대하여 (이건 프렝이 못 듣게하자)
최단시간 승급한 레벨 1이 있고, 그 승급이 가능하게 하는 아이템이 있다는 소문이 있다.
이 아이템이 있다는 소문은 길드쪽에서 흘린 소문이 아니다.
그리고 카티스에 의해, 자신은 절대적으로 보호받고 있다. 카티스가 자신의 제자이며, 더 약한데도.





6/3 초과성공! 교섭상에 보너스가 가산됩니다.

284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1:08:16

...어라 다 맞앗다고?
그럴리가...여기 누구 어장이엿지!?

285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1:11:08

...다 맞았다니?!

286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1:12:06

1번째는 진짜 그냥 넣은건데...

287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1:14:24

첫 날 조금 사냥하고 돌아왔던게 진짜 복선이었다는건가?!

288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1:16:43

와아...그때부터 고안하다니 천재다

289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01:17:22

"...처음 던전 탐색할때, 불길한 감을 느꼈습니다. 그건 현실이 되었죠."

당신은 신 앞에 놓인 물건을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그리고, 어, 최단시간으로 레벨 1에서 레벨2로 승급한 사람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그건 우리쪽에서 퍼트렸네."
"...거기에, 그걸 가능하게 해준 아이템이 있다는 것도."
"호오."

작은 감탄사를 낸 신이 당신들을 조금 더 자세히 보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템 쪽은, 길드에서 퍼트리지 않았지요?"
"아아. 그렇다네. 개인 프라이버시에 관련되어 있으니."
"...[레벨 어퍼], 사람들은 그걸 그렇게 불러요."


"............뭐?!"


처음으로 당황하며, 신이 일어났습니다. 옆에서 그녀의 말을 조용히 듣고있던 당신도 덩달아 무거워진 공기에 깜짝놀라 힘껏 버텼습니다.

"...[레벨 어퍼]라고 불린다고 했나? [헤스티아 나이프]가 아니라?"
"? 네. 그리고 일부 사람들은 이렇게 불렀어요."

당신 옆의 프렝이, 이마에 식은땀을 흘리면서도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말을 이었습니다.

"신에게서 물려받은 물건(성유물)이라고."

"...그, 런가..."

머리를 짚으며 다시 자리에 앉은 신을 놓고, 당신도 한 마디를 더했습니다.

"모종의 루트를 통해, 며칠 전까지만 해도 저보다 약하던 아이가, 저를 '반드시 지킬 수 있다'고 불리울 정도로 강해졌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그런가. 진짜인가. 실제 사례까지 나왔다면야, 나로서도 이해할 수 밖에."


-> 길드도 확실히 파악하지 못하던 정보를 '초대성공'을 통해 완전히 밝혀졌습니다.
-> 이야기의 전모가 밝혀집니다.
-> ...카티스 루트가 거의 완전히 정해졌습니다...

290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1:18:17

삼류씨 쩌네에...

291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1:19:22

우와아.. 카티스 루트인가

292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01:31:27

"...길드도 어느정도 이야기는 듣고 있었네. 길드 내부에 누군가가 이야기를 퍼트리고 있다고 파악하고 있었지. ...1레벨에서 2레벨, 최단기간 승급 갱신자. 벨 크라넬 군. 헤스티아 파밀리아의 유일한 소년에 대한건 의도적으로 모험가들의 의욕을 고취시키려고 발안한거라네."
"그렇다면, 길드가 오해하고 있던 부분은...?"
"벨 크라넬 군이 승급하는데 확실히 도움이 되었던 부분이 있네. 사용자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무기. 신에게서 은혜[팔나]를 받은 전세계를 통틀어 유일한, 신이 인간에게 내려준 물건. ...[헤스티아 나이프]. 대장장이의 신인 헤파이스토스가 혼신의 힘을 다한 역작이지. 그녀는 사도라면서 싫어하는 듯 하다만."
"...? 그게, 무슨?"
"그 무기의 능력 중 하나는, 선택된 사용자 이외에는 무기로서 거의 모든 기능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네. 단순한 나이프야. 타인이 잡고 있다면."
"...아!"

옆에서 프렝이 깨닫는것보다 먼저, 당신은 깨달았습니다.

"...길드는 레벨 1이 레벨 2로 올라간 그 물건을 [헤스티아 나이프]에 대한 소문이라고 파악했던 것이라는 거에요?!"
"맞네. 그래서 길드 내부인원이 정보를 빼돌려 외부에 팔아넘겼다고 생각했지. 부끄럽게도 길드원이라고 해서 모두 청렴결백한 것은 아니라서 말이네. 중요한 것은 오라리오의 현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딱히 정의를 추구하는 집단은 아니니 어쩔 수 없네만."
"...그러나, 그 레벨을 올려주는 물건은, [헤스티아 나이프]가 아닌 무언가였다... 바로, [저것]과 같은."

신의 손 위에 올려져있는 무언가.
잘 인식조차 되지 않는 무언가.

"그렇네. 이것이야말로, 아마 우리 길드가 먼저 알아냈어야 했을 무언가. [레벨어퍼]라고 불리우는 것. [성유물]이라네."
"...성유물...?"

프렝이 고개를 갸웃거리는 것과 동시에 당신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하지만, 처음 저희를 대하는 태도, 그 물건에 대해 아는 듯한 언동... 길드는, [성유물]이 무엇인지는 파악했던거군요?"
"그렇다네. 다만, 그게 저 레벨어퍼라고 불리운다고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네. 부끄러운 일이야."

머리를 꽉 누른 신, 주신 우라노스가 한 말에 당신은 머리를 감싸쥐었습니다. 아까부터 무언가가 너무나도 아픕니다. 이 감각은 몸의 감각이 아닙니다.

마치, 무언가, 그래. ...당신의 뇌 속의 무언가. 평소에 느낄 수 없는 뜨거운 느낌. ...예지의 전조입니다.

"이걸 만든 녀석은 파밀리아도 없이 혼자다닌다네. 그래서 이런 걸 만들어도 그렇게 큰 불안은 느끼지 않았지만... 그런가. 이 녀석의 파밀리아는, 이 오라리오 전체였던가..."

뇌리가 쑤십니다.
머리가 날아갈 것 같이 아픕니다.

뜨겁다.
아프다.

그 두가지 생각이 계속해서 머릿속을 맴도는것과 함께, 당신의 머릿속에 한 인물의 이름이 불현듯 떠올랐습니다.






"그녀석의 이름은..."
"메르크리우스."




당신의 입에서, 당신이 본 미래의 웃고있던 그가 말한 그 자신의 이름이 튀어나왔습니다.

293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1:32:59

...메리 크리스마스를 비튼건가

294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1:33:09

...설마 그 소년이?

295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1:35:01

>>293 신입니다. 저 이름..

296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1:35:31

>>295
신화 기능치를 안 찍어서...ㅠㅜ

297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1:38:35

뭐 저도 무슨 신인지는 잘 모르지만요?!

298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01:41:58

"...무슨?"
"뒤집어 쓴 것은 Mercurius.
로마 신화에 나오는 상업의 신. 그리스 신화의 헤르메스에 해당하며, 전대(錢帶)를 가지고 있는 모습으로 표현된다. 하지만 실상은 정반대."

당신의 머릿속에서 알지 못한 지식이 마구마구 튀어나옵니다.

"항상 기지에 시달리며, 모든것이 아는것만같은 순간을 머리가 이상해질정도로 보낸 정신이상자. 원하는 것은 자신의 진정한 죽음. 신끼리의 죽음은 일어날 수도 없고, 일어나게 다른 신들이 좌시하지도 않기에 결국 선택한것이 신살의 가능성을 지닌 지상의 생명체를 이용하는것."

"이론상 존재 내부의 혼의 공명을 통해 바라던 힘을 무한정끌어낼 수 있는 장비, [성유물]. 하지만 머리와 몸과 정신의 불협화음으로 채 원하는 것에 도달하기도 전에 정신이 나가버린다. 혹은 몸이 망가진다. 혹은 뇌 기능이 붕괴된다. 그것들을 보던 그의 눈에 띈 것이 몸과 정신과 혼을 어느정도 신위적으로 강화시키는 일종의 인간병기, '모험자'"

"자네, 대체 무슨?!"
"1차 시험. 꽤나 버팀. 부작용으로 발생한 부수적 피해에서 한 소년을 구함. 모든것을 이뤄내 사망을 이뤄내면 모든 행복을 이루어질 수 있게 한다고 약속함. 자연스레 실험체가 늘어남. 늘어남. 늘어남. 늘어남. 늘어남늘어남늘어남늘어남늘어남늘어남늘어남늘어남늘어남늘어남늘어남늘어남늘어남늘어남늘어남늘어남늘어남늘어남늘어남늘어남늘어남늘어남늘어남늘어남늘어남늘어남늘어남늘어남"


"오라리오 전체를 통틀어, 오직 두 사람 유일하게 신살의 가능성에 닿을 가능성이 있는 인간 발견."
"생명의 숭고함을 알며, 자신의 비루함을 아는 괴리감에 찌든 소년."
"생명의 허망함을 알아, 그럼에도 가치를 찾아나서는 망가진 소녀."

"소년에게는 의지를 준다. 무슨짓을 해서라도 기어올라올 수 있도록."
"소녀에게는 나의 기시감을 준다. 기시감을 통해 나를 이해하고, 나를 진심으로 죽이러 올 수 있도록."




"둘 중 무엇이 이루어지더라도, 나는 죽음을 맞이할것이다...................................................................................... 우웨엑!!!"



아침부터 먹었던 모든것을 토해내는 당신의 머릿속에, 한가지 절대적인 명제가 들어찼습니다.
그를, 카티스를, 구해야합니다.

299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1:43:30

게에엑...헤르메스...? 어라? 헤르메스...?

300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1:44:00

...네에??!!

301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1:45:20

헤르메스면 벨씨 그쪽 아닌가?

302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01:45:46

                     -―   ――-  _
                 ,  ´/////////////////`, 、
              ///////////////////\////\
              ,.'///////////////\//////ヽ'///∧
            ////////////////////ヽ'////∧/// ∧
.             //////////////////////∧/////,!/////!
           ////////////////////////∧'////,!/////!
            '////////////////////,V/////////,!/////!
.            i//////l//lV//////,∧、'//!V//////!//!////∧
          l//////l//l/V/////∧'! \'l ヽ/////l//l/////∧
           l'////l'/l//N ヽ_////∧ヽ'"!t_ッ∨///,!'/,!'/////l∧
          li////l ∧/,!'" t_ッ l'l∨∧ヽリ   l////!//!'/////l ∧
.            l,l'///l'/∧/ト.ヽ   リ ヾ/i     ,!//////!'//!///l'/∧
.            l/l///!//∧,l ヾ、   〈| ヾ}     !'/////l'///!゙/////∧
.           l'∧'/,!///∧',        リ   ///////!'///l//∧゙//∧
.         i   l//l'/l///_,.ヘム    ー=ニ=‐'   /' !////!///∧//∧'///ヽ
        ノ}./!'/」'/!" ̄  ヽ〉`\  ー     ,.イ////!/l///∧//∧////\        ...드디어, 깨달았구나. 멍청하고 가련한, 나의 상대여.
        ,.仁ニ,/  l'/!     \.\\    / .l'//////,!V//∧////////,\
     ,.ィニニ二ヽ   ゙∧ ,....._,.-、 ヽ. >'>- ´ / .l/l///!'//lニニ∧_/二////////\     이것으로 나는 죽음의 길에 드디어 들어섰다.
.   /ニニニニ,!  ィーヾ'、-- ィ ーゝ / ̄´   / .!/!///l'/,∧二二二ニニ二二ニ-、'/\_
   /ニ二二二/- '二/V_ヾヾ/,| ̄!7l´ 、     '   !/!'///l'//∧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모든것은 이 저주받을 기시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ニ二二二/ニニニ/V.二.l'//,! .l'/!  ヽ     /.!/!///l !'//∧ニニ二二二二二二二二二
'ニニ二二二/.ニニニ/Vニニ!'//|  l'/!  ヽ     .l/!///!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二 나의 행복을 위해.
ニニニニニ/.ニニニ/Vニニニ!'//,!  !/! ー 、    ,. !'!// !  !/∧//ヽ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ィ
二二二/ニ二二//ニニニl///|  l/!     /  '!'//l ヾl/ ∧ヘ/\、_ニニニ二二二,ィア
ニニニ二二二二//ニニ二!!'//lゝ リ'          .l'//l /_∨/∧ニ≧ー-7ZZZZZZ77ア'ニニ
ニニニニニ二二〃ニニニ二ll //|ニ〃           l'//レ'.二.∨/,∧ニニニニニニ二二二二
ニニニニニ二〃ニニニニl'!'//!_/'_ゝ__       ,ィ|'//l.ニニニV/!/∧二二二二二二二二二
ニニニニニ,ィ/.ニニニニニl'!'//!_l'.ニニニ二ヽ   /ニ|゙//l.ニニニ',∧、'/\二二二二二二二二
.ニニニ二,ィ/ニニニニ二二l'l// !_!.ニニニニ二ヽ/.ニニl'//,!ニニ二',∧ヽ'//\_ニニニニ二二二
ニ二二,ィ/ニニニニ二二l'l'//l,lニニニニニニニニニl///!.ニニ二',∧ニ\///777/////////
.ニニ二/ニニニ二二二二,'/!//!'!ニニニニニニニニ二l///lニ二二二',∧.二.`ー-∠////////
.ニニ/ニニニニニ二二,/!l///{ニニニニニニニニニl///!ニニニニV∧ニニニニニニニニニ

메르쿠리우스(Dies irae)




-> 최종미션 발생. [神殺子(God Slayer)]

303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1:46:35

게에...

304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1:47:05

>>301 다른 사람이라고 보는게 맞을건데, 이건 그 이전의 대형 사태가 아닌가요!

305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1:48:13

음...결국 갓스레이해도 레벨 어퍼는 남는거죠?

306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01:49:21

-----------------------------------------------
자, 그럼 이쯤에서 잠깐 10분정도 휴식과 질문시간을 가질까요.

2시부터 재개합니다.


...메르쿠리우스 설정이 너무 생각속의 신 설정과 딱 맞아서 어쩔 도리가 없다.

307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1:49:43

아 근데 1차실험이란게 설마 카티스의 화재인가

308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1:49:47

그거 이전의 문제같은 느낌. 신살이라는것 자체가 정말 무시무시한 파장을 불러올 일이라..

309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1:50:01

아까의 보통값 나왓던 다이스는 무엇?

310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1:50:19

헤르메스와 메르는 다른건가

311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01:50:37

여기의 헤르메스=메르쿠리우스가 아닙니다! 헤르메스와 메르쿠리우스는 별개의 신입니다.

레벨 어퍼는 메르쿠리우스가 죽는것과 동시에 지금까지의 준 힘을 그대로 남긴 채 소멸합니다. 애초에 자살용 도구니까요. 에코. 에코. 환경친화적(?!)

312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1:50:41

원래부터 계획된 거엿나!

313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1:51:06

....지금 위키에서 항목을 보고 있는데, 그냥 납득중.

그거랑 별개로 왜 던만추 신은 다 그리스계인데 이녀석만 로마계야!

314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1:51:52

이슈타르같은 케이스도 있으니 다는 아니구나. 말 치고나서 나중에 생각.

315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1:54:42

로키도 잇으니까요-

316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01:54:56

>>307 1차실험은 카티스와 비슷한 곳의 다른 곳입니다. 거기서 구해지 소년이 아까 당신에게 레벨 어퍼를 소개했다가 그만두었던 소년이고요. 메르쿠리우스가 찾아낸, 라인하르트라는 느낌입니다.

>>308 문제는 지금 당신이 본 미래는 당신이 신살하지 않을경우 볼 미래이기에 미래에 오라리오는 모두 정복당합니다. 메타지만, 지금 당신의 스킬을 확인할 우라노스가 당신의 발언을 진실로 인정하고(신에게는 진실/거짓 판별능력이 패시브로 있습니다) 오라리오 전체에 '미션'을 내릴 예정입니다.

>>309 보통값이 아니었다면 뭐, 평범해요. 메르쿠리우스가 자신의 죽는방법을 좀 더 다이나믹하게 하고싶다고 여러 방해꾼들을 당신 앞에 깔아놓습니다(이왕 죽는거 확정이면 더더욱 화려하게!). 지금은 그저 카티스와 숙명의 대결을 남겨놓고있습니다.

>>310 둘은 다른신!

317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1:55:24

당신이 메르쿠리우스를 이해하면 진심으로 죽이러 올 것이라는 점

수상한 소년이 메르쿠리우스가 아닐까.

지금은 이게 뇌리에서 떠나질 않네요

318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01:56:08

>>312 ? 계획이 뭐죠? 제 사전에는 없는 단어로군요...

>>313 던만추 신중 로키같은 경우는 북유럽이에요? 외전인 소드오라토리오에는 인도의 '칼리'여신도 나오고. 그러니까 상관없어요.

>>314 그렇지요-

>>315 잘 아시네요-

319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1:56:17

316 대답으로 둘 다 납득.

320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01:57:17

>>317 소년은 메르쿠리우스에게 자신의 죽음 다음으로 중요한 우정을 느끼게 만든 기묘한 신과 인간간의 우정을 가진 상대입니다.

321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1:57:24

미리 기억날때 적어둬야지. 결정적일때 트라우마로 뒷통수 안 맞게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할지도?

322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1:58:06

...큭
계획이ㅜ아니라고..?

323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1:58:26

카티스를 구한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있을까요?

혼자서는 신살이 불가능하다는건지? 아니면 신살을 하고 뒷감당이 안된다는건지?

324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01:59:30

사실 여기서 교섭으로 우라노스를 믿게하고, 요한의 펜 기능으로 확인시켜주고, 그 다음에 메르쿠리우스 정보가 약간 나오고, 그걸 주신님께 물어보고, 내일(7일째) 완전히 터트리려고 했는데, 6개라는 초대성공으로 길드가 곧바로 움직여서 최종무곡이 되었습니다.

초대성공 보너스로, 오늘 결전동안 당신의 주사위 운을 상시 +1해드리죠. ...그리고, 한번에 한해 +2 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슬슬 시작해볼까요.

325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1:59:54

무엇보다, 저렇게 강제로 강화된 힘이 어떤 부작용을 불러올지를 생각하면 그냥 지금대로만 가도 엄청나게 위험할거같고

326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2:00:28

잠만 +2!? 페널티잖아

327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2:00:42

그리고 불길한 예감 부분은 의도된거엿나

328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2:01:31

보너스니까 높은데 좋을 상황에만 적용되겠죠 아마도.

329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2:03:13

그,그렇겟죠?

330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02:03:24

>>323 카티스는 '의지'하나로 지금 버티고있습니다. 이 의지의 방향성이 '당신과의 파국'으로 당신을 향해있기에, 카티스는 신을 죽이지 않습니다. 이 의지의 방향성이 향한 당신이 신에게 덤벼드는건 죽을 수 있기에, 당신을 기절시켜서라도 막으려듭니다. 당신이 지금 사이에 카티스를 멈추지 않으면, 당신을 못 움직이게 만드는, 자신의 죽음에 도움이 되지 않는 카티스를, 메르쿠리우스가 어떻게 할까요?

물론, 당신을 죽음에서 지키고자 하는 의지에는 끝이 없기에(메르쿠리우스가 무한의 의지를 주었기에), 언젠가 몸과 머리가 버틸 수 없는 힘을 받고, 망가져버립니다. 그게 언제가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당신은 이런 상황에서 카티스를 버릴 수 있느냐, 혹은 없느냐라는 뜻입니다.






그럼, 정말로 시작해볼까요.

331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02:04:11

아, 잘못말했다.

상시 -1~+1(좋은쪽으로 자동선택), 선택시 -2~+2(참치가 직접 선택)

332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2:04:57

일단 카티스를 마음적으로 납득시켜야겟네

333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2:05:56

머리야.. 저런 상황을 설득해야 하는것인가

334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2:06:29

믿고 있어요 >>333!

335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2:08:25

>>334 열심히 해보죠! 124에서 요한의 펜이 한 말을 신경써야 하려나

336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02:11:12

                        __
                  ,.ィ7///////7,.、
                 /////////////∧
                   /////,ハ'lV.//////∧
                l'/lV//kリ''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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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  ,.   !'//l./////∧
                 リ/∧`    .!'//,!l/////∧  ,.-z=-、
                   ハ//∧_,、 !// ! !/////,.'/ニ/彡ア=、
                     l//!'///∧ !'//,! !V/,ィ//ニ/'ニミヽ  ヾ、
                      l//lV////,〉//l∧∠/.イニ〃三ミミ\
                      l//l,.∨.// l//レヘ、ニニ=〃彡=ー-ミ\
               ,.ィ=l//!ヾ、'´ ,ィl//l二ニー彡二ニ=ミニ=\ヽ 운명은, 경박한 운명은, 주었던 것을 곧바로 돌려달라고 요구한다.
                   }ニニ!'/lミミ≧=彡!'/,!ニ=二二二二二ニ\ニ={ヾ、
                7二l//!ミニニ彡!'/l二二lニl二ニニニニ',ニニ゙,  운명은 그 자신이 맹목일 뿐만 아니라, 항상 돕는 자들의 눈을 멀게 한다.
              /ニニ!'/,!二ー二ニ!'/,!二ニニ!.l二二ニニニ(ニニゝ、
                 iニニ.;//!二二二ニ|//|二ニニ゙i二ニニニニ{ゞ=)  태초부터 종언까지 시간은 모든 것을 안고 떠난다
.                lニニ.'//!二ニニニ|//|ニニニ!二二二二二ヽ
                7ニ,'//!二二ニニl//,!二ニニl二二二ニニニニ',   그러니 나에게도 운명이라는 맹목에 의한 종말이 있을터.
                ;ニ,'//!二二二二,゙//l二ニニ.!二二ニニ/二ニニ゙、
                /=;//l二二二ニニl'//lニニニ!二ニニニ/ニニニニヽ 신이라는 완전불멸인 나에게도 종말이 있을터.
               /ニ;//!ニニニニニ!'//!二ニニl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二二二ニニ,'//,!二ニニlニニニ/二二ニニニl
                 lニリ'/{二二二ニニリ/,!{二ニニニ',ニニ/二二ニニニニl
                ,.イニニ.V゙、二二ニニニV{゙、二ニニ,'ニ/二二二ニニニl
            ノニニニ!.ヾ、二二二ニニヾ二ニニニ}二二二二ニニニニl
            lニ=ニニl二二二二二二二二二ニ/二二ニニニニニニl
             ',ィニニl二二二二二二二二二ニ/二二二二ニニニニ{
            /ニニニl二二二二二二二二ニニ/二二二二二二二ニ'、
.          /二'二ニl二二二二二二二ニニニ,'二二二二二二ニニニi
       /ニニ/ニニl二二二二二二二二二ニiニニニ/二二二二ニニヽ
    /ニニニ/二二l二二二二二二ニニニニl二ニィ二二二二二二二ニ\
    .'二二二二ニニl二二二二二二ニニニニlニニi;;;(_二二二二二二二二二
.     !二二二二二ニl二二二二二二二二二ニlニニl;;;;;;;;ヾ二二二二二二二ニト
     l二ニニニニニl二二二二二二二二ニニニ',ニ=ヾ;;;;ヾ二二二二ニニニニヽ
.     ',二二ニニニ{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ニ',ニr-‐';;;;;;;}二二二ニニニニニ
.      ',二二二二ニ〉二二二二二二二二二ニニヽ;;;;;;;;;;;;;;}二二二二二二ニニ
나는

미지의

결말을

본다.




그것이 나의 목적이다, 지금 이것을 듣고있을 우라노스여.

337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2:11:48

죽으려면 혼자 죽어요...

338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2:14:34

어..어라? 지금 카티스가 트라우마에 걸린 당신과 비슷해보이는건 기분탓인가?

그 트라우마를 부정한다면서 그런 상황에 빠진거 같은데..

339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02:21:35

"...그런가. 그게 그녀석의 생각인가.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 나로서도 그와 오랫동안 알고지냈기에 그의 소망을 될 수 있는한 마음껏 이뤄지면 좋을테지, 하고 생각했다만... 이 오라리오에서, 게임판을 무너뜨리려 하면 게임판의 관리자로서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야. 어쩔 수 없이... 나는 지금 [강제임무MISSION]를 내겠네."

"...내용은 뭐에요?"
"...후우, 후우..."


신이 말하는 '기지감', '예지'를 통해 강제적으로 미래의 그를 투영해 그의 발언을 읽어온 대가로 거의 녹초가 된 당신이 숨을 고르고 있는 가운데, 프렝의 질문을 받은 신 우라노스가 입을 열었다.

"범죄자가 원하는 것을 들어줘서야 치가 떨리지! 녀석을 생포할걸세. 생포 후 영원히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처박아놓아야겠네."
"오오, 과연 신님!"

박수치는 프렝을 놔두고, 당신은 비척비척 문을 향해 걸어갔습니다.
그를, 카티스를, 당신의 제자를 구해야합니다.




"안됨세. 자네는 좀 쉬어야해."



물론, 곧바로 멈춰졌지만요.

"그를, 그를 만나서, 멈춰야...!"
"아니, 그런 몸 상태로는 절대로 무리일세. 무리야."

"아니...!"

바닥이 가까워진 당신을 간신히 프렝이 잡아당겨 같이 넘어졌습니다.

"괜찮아요, 스승님?!"
"...괜찮..."

멈춰버린 다리는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머릿속은 아직도 불타는 것처럼 뜨겁습니다.
제대로 된 생각은 돌아가지 않고, 숨은 가빠오고, 되는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도, 가야만 합니다.

->'신념 - 구원받지 못한 자에게 구원의 손길을 (Salvare 000)' - 당신은 항상 최선을 다해 사람을 구하려합니다. 당신 자신부터가 누군가에게 구원받았기에, 당신은 항상 누군가를 구원하려 합니다. 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운명에 대한 포기 - 저항하기를 그만둔 자', 나태의 대죄가, 신의 진정한 생각을 깨달은 것으로 소멸되었습니다.


자신은, 고작 그런 놈 때문에 사람을 포기해왔습니다.
구할 수 있었을텐데, 구할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되어버려, 많은 사람을 포기해버렸습니다.

자신이 구원받은 것처럼, 남을 구원하고 싶을 뿐인데. 그것을 하고싶을 뿐인데.

어째서 이 몸은 그것하나 이루어주지 않는 것인가요.........!!!!












"--라고, 생각했나, 바보녀석."


...몇번째인지 모를 정도로 자신을 구해준, 구원자가, 또다시 나타났습니다.

340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2:23:14

...어? 메르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긴거라구요?

341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2:24:04

>>340 메르의 능력인 "예지"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긴거였죠

342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2:26:48

...아하...메르가 능력을 준건가...

343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02:29:59

땀으로 축축한 자신의 얼굴에 마른수건을 대어 씻어내주면서, 주신님은 말했습니다.

"정녕 원하느냐?"
"하지 못하면 죽어도 좋아요...! 저는, 지금까지 몇번이고 포기했어요...! 그런 제가, 어른이 되고 처음으로 해낼 수 있는, 해내야만 하는 것과 만났어요! 제 신념을 지킬 수 있는 때가 왔어요! 이걸 지키지 못한다면, 죽는편이... 죽는게 나아요! 죽어버릴겁니다! 죽을거야! 난, 반드시, 바닥을 기어서라도! 구해낼거야!"
"...뭐야, 좋은 의사 다 되었잖냐, 바보녀석."
"...스승님...!"
"그런거다. 의사는 항상 그런 생각으로 살아야해. 사람을 구한다. 그 외에 생각을 집어넣고 살다보면, 때때로 죽고싶을 정도로 머리가 무거워질 때가 있지. 그런때 어떻게 하는 지 아느냐?"
"........."
"하고싶은대로 다 해보는거다. 쉬고싶으면 한계까지 쉬어봐라. 웃고싶으면 더이상 나오지 않을 정도로 웃어라. 놀고싶으면 죽을때까지 놀아라. 구하고 싶으면... 자신의 모든것을 버려서라도 좋을 정도로 구해라. 그렇게 해보면, 그때서야 보이는거다."



"자신이 정말로 하고싶은 일이라는 것, 목표하는 놈이."



어느샌가 나아져있는 몸을 일으킨 당신의 앞에, [스승]이, 위대한 [스승]이 웃고있었습니다.

344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2:30:38

스승!

345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2:33:04

이제 정말 중요한 부분이 오는건가

346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02:33:09

"...메르쿠리우스를 발견하려면 아마도 저녁까지는 기다려야 할 걸세. 머나먼 파밀리아까지 미션을 전하면서 조금씩 낌새를 엿봐야하니까. 어디까지 [성유물(레벨 어퍼)]을 사용했는지 모르는 이상, 약간의 시간은 필요하네."

"시간이라면, 얼마나...?"

"흠, 그렇군. 3명정도와 대화 할 수 있을 정도의 시간일까."


당신은 앞으로 3명과 대화(커뮤)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347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02:34:44

...그래서, 여기서 제안입니다만...

오늘 더 가도 괜찮습니까? 아마 이 부분 커뮤하고 최종전까지 끝내면 밤을 꼴딱 새야할 것 같은데, 혹시나 내일 일 있으실까봐 미리 말해둡니다.

안될 것 같으면 내일 계속하는 쪽으로 생각합니다.

어떻습니까?


아, 물론 내일도 오후 7시 시작(예정)입니다.

348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2:35:26

메메타...랄까 난 이제 다운해도 된다고ㅜ생각해

349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2:35:45

저야 오늘도 상관 없긴 한데, 불토기도 하고! 하지만 내일 화력지원을 생각해서 내일 하는쪽으로

350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2:36:26

주말 7시니까 내일 오후 많은 참치가 와주기를 기대합니다. 지금 혼자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키워드가 안떠오르네요

351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02:36:54

좋아. 그럼 내일로 미룹니다.

오늘 어디까지 가는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괜히 밤 새시면 미안해지니까(...) 하다가 주무실 수도 있고요.

그럼, 내일 봅시다.

혹시 질문있으면 써두시면 답변을 써서 올려놓겠습니다.




오늘 두 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352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2:37:00

그러게요...시간째ㅜㄴ에 머리그 안듈아가...

353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02:37:12

수고하셨습니다

354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2:37:29

수고하셨습니다.

355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02:39:24

뒷북이지만 >>350에서 혼자라고 한거 취소! 둘이서 같이 고민했는데! 근데 이거, 사랑으로 귀결될 수 있는 상황인가요?!

물론 우리의 제자님은 얀데레성이 보이는 기분이지만?!

356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16:47:14

사랑... 사랑... 사랑은 정말 멋진 힘이니까 가능할거에요! 아마도! 아마도!

357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17:09:02

흠... 혹시 외전을 만드는데 참여할 참치는 있는가!

...에? 소재? 생각안했어-

358 이름 없음 (35013E+61)

2016-06-25 (파란날) 17:17:10

ㅇㅅㅇ

359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17:18:05

앗, 있다.

뭔가 소재를 던져봐라, 참치여!






360 이름 없음 (35013E+61)

2016-06-25 (파란날) 17:19:41

ㅇㅅㅇ...
1.초대의 if happy ending
2. 3대의 각성 후의 깽판
3. 3대가 붕락을 시도하지 않았다면?

361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17:22:33

1은 힘들겠지(웃음)

2는... 뭐, 단순한 러브코메디인가.

3은 무엇을 뜻하는건지 설명을 해주겠나.

362 이름 없음 (35013E+61)

2016-06-25 (파란날) 17:23:32

음음 3대가 시간여행에 대한 실험을 하지 않고 그대로 남았다면? 의 이야기야

363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17:28:24

...평범한 미래시대의 이야기가 되는군.


...나는 머리가 나빠서 그걸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아...(떨림) 미래라니, 뭐가 있는거야...
난 SF작가가 아니라고!(내던짐)


삼류를 괴롭히려면 세계관으로 SF를 넣어버리면 됩니다.

364 이름 없음 (35013E+61)

2016-06-25 (파란날) 17:30:44

+ㅅ+
알았어 ㅎㅎ

365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17:36:19

잠깐 생각중.

...좋아. 외전보다 오늘은 본편의 완성도를 올려보자.

외전때문에 온 참치에게는 미안하지만, 7시에 다시보자구!

366 이름 없음 (35013E+61)

2016-06-25 (파란날) 17:37:53

...
그런가아...
나중에 봅시다!

367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18:57:02

슬슬 체크.

덤으로 외전은 오늘 끝나면 써드립니다. 아까는 1시간 반정도로 안될것 같아서 미뤘을 뿐이다!

368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19:01:33

ㅊㅋ

369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19:04:10

1명인가.

5분 더 기다려보자.

370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19:05:12

그러는 김에 공지.

이번 던전어택에 따른 잠재치 추가를 안했다.

어장주 잘못이니 +10(최고치)해주마.

그걸로 잠재치 20/80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선택은 이따가 참치가 모이면 하는걸로 하겠다.

371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19:05:55

맞다 잠재치가 있다는 사실을 잊었..

372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19:10:31

어라, 정말 한명인가.

373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19:12:18

ㅠㅠ

374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19:12:38

뭐, 그럼 그것대로 돌리는수밖에.

일단 잠재치로 업그레이드 가능은 3개중 하나.

1. 신념 강화 (대화 앵커에서 신념에 관련된 대답을 할 경우 보너스)
2. 예지 강화 (앵커 하나에 대해서 잘못된 앵커를 말하면 안될것 같을 때 그런 결과가 나온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롤백. 하루 1번.)
3. 마력조작 강화 (던전에서 전투력 +)

3고르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네-(국어책읽기)

하 1-2까지 선택해주세요-

375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19:16:14

2번이 끌리지만 가장 간단한 3번으로!

376 이름 없음 (35013E+61)

2016-06-25 (파란날) 19:16:32

2

377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19:18:16

오, 참치가 솟아나왔다.

3 / 2 한표인가.

이럴땐 다이스다.
1은 3, 2는 2.

그런데 3을 던전갈것도 아닌데 최종장분위기인 지금 어디다 쓸 것인가...(떨림)

하 1 다이스 1 2

378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19:18:45

.dice 1 2. = 1

379 이름 없음 (35013E+61)

2016-06-25 (파란날) 19:18:56

.dice 1 2. = 1

380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19:19:24

>>377 사실 전투력은 의미가 없어보이지만 그래도 질러보고 싶었..

381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19:20:10

그리 고 이 다 이 스 다


웃음 불가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 최종장에 도움되지않는 보너스가 추가되었다. 축하해!

382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19:20:49

...

383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19:21:36

스스로의 힘으로 극복해내거라 당신. 어쩌면 신살 할때 50의 전투력이 도움이 될지도 몰라!(웃음)

384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19:21:44

그럼, 슬슬 재개해볼까.

마침 눈앞에 주신님 있으니 자연스럽게 보너스를 받았네! 축하해!


그건 그렇고, 하 2~4까지 커뮤대상 골라라. 카티스, 메르쿠리우스 외에, 어느정도 커뮤 가능할 정도의 친분은 있는 사람으로.

385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19:22:44

시간제한으로 3명이라고 했던가요? 지금 있는게 신*2, 스승*2, 제자정도가 끝인가..

386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19:22:44

헤스티아

387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19:23:23

오탈 / 류 리온 이라던가?

뭘 할지도 모르겠지만(웃음)

388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19:24:29

류 갑니다. 너무 심하게 잊혀져서.

389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19:25:35

중복 가능 한명 더

390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19:25:45

헨젤

391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19:26:53

헤스티아 / 류 리온 / 헨젤인가.

그레텔이 아니라 헨젤이라니. 처음 커뮤아닙니까 싫다-


좋아. 그럼 헤스티아부터 순서대로 진행합니다.

392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19:42:33

당신은 최상층에서 내려와, 저번에 갔던 헤스티아 파밀리아의 홈으로 향했습니다. 그분에게는 한가지, 물어보고 싶은 게 있었습니다.
도착한 당신의 앞에 헤스티아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마 길드쪽에 누구를 만나고 올지 말하였기에 미리 연락을 받은 것이겠지요.

"...괜히 내 어리광이 너를 괴롭게 만든 것 같아서 미안하다. 헤스티아 나이프 같은 게 있지 않았다면, 길드를 속여넘길 정도로 헷갈리지는 않았을 것을..."
"아뇨. 길드가 파악못한건 헤스티아 님 때문이 아니에요."

헤스티아의 고개숙임을 앞두고, 당신은 고개를 저었다.

"그것보다, 하나 물어볼 게 있습니다."
"뭔가? 대답할 수 있는거라면 대답해주겠다."
"그때 헤스티아님이 말하신, 미래시... 그건, 아마도, 메르쿠리우스만이 가진것. 그렇지 않습니까?"

당신을 설득할때, 미래시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처럼 헤스티아님은 말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기지감을 통해 본 메르쿠리우스는, 그 기지감에 의해서 미쳐버려있었습니다.
그 광기는 다른 어떤 신에게도 보이지 않았다는 걸, 당신은 오랜 오라리오 생활로 깨닫고 있었습니다.

"맞네. 나는 메르쿠리우스가 그 기시감에 휘둘려 힘들어하는 걸 여러번 보아왔네. 그러나 메르쿠리우스는 자네보다 더 심했네. 그가 스스로를 파멸시키고싶어하는것을 나는 막을 수 없었어."
"...저는."
"어느정도, 그를 구하지 못했던 속죄와 그 감정의 대용품이었다는 것은 인정하네. 그것에 대해서는 미안하다고 생각하네. 하지만, 그 외에, 진정 그대를 구하고 싶었기에 구했다는 것만은 거짓없는 진실이네."
"...역시. 제가 생각한 그대로의 분이로군요."
"...자네가 생각한 그대로의 상대는 도대체 뭔가."
"존경스런 신님. 지상의 인간으로서, 경배할만한 신격을 지니신 고귀한 분. 이라는 뜻입니다."

당신의 말을 들은 그녀가, 짖굿게 웃었습니다.

"그야말로, 바라지 않는 말이네."
"...네?"
"내가, 우리 신들이 원하는 것은 단순하네."

씨익 웃은 그녀가 입을 열었습니다.

"지상의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지내는 것. 그런 우리에게 그렇게 커다란 경배는 필요 없네. 바란다면 한가지."
"........."
"자네들과 함께, 자네들의 옆에서 즐겁게 걷고싶네. 자네들의 동반자가 되고 싶어. 그거면 충분하네."

환하게 웃은 그녀에게, 당신도 마주 웃었습니다.



-> '신과의 유대'를 얻었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진정한 것을 알았기에, 당신은 '신의 거짓된 바람'에 속지 않게 되었습니다.

393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19:43:33

...뭐야 안 햇우면 함정이엇나

394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19:43:47

소름...역시 삼류다

395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19:44:51

진짜 메르쿠리우스인가..!!

396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19:59:00

고개를 깊이 숙이고, 당신은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발걸음이 향한곳은 그곳. 지금, 카티스와 결정적으로 헤어지게 된 장소. '풍요의 여주인'.

당신이 문을 열고 들어선 곳에는, 식탁을 정리하고 있는 엘프소녀가 있었습니다.

"...아아. 꽤나 늦으셨군요. 약속을 안 지킬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니, 약속은 잘 지키는 편이라서요. ...딱 한번. 지키지 못했지만."

존경받는 스승으로서, 제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해준다.
그렇게 나누었던 약속을, 자신은 할 수 있는 한 최악의 형태로 배신해버렸습니다.

"...어딘가, 바쁘신 모양이군요."
"네에. 그래서, 예약을 하고 싶어서 왔습니다."
"무슨?"
"오늘, 모든 일이 끝나고 저희 아스클레피오스 파밀리아 총원, 저와 카티스, 프렝, 헨젤, 그레텔, 주신님까지 모두 포함해서, 총원 46명분. 자리를 예약해도 될까요?"
"...오너께 말씀드리지요. 어디로 가는건진 모르겠지만, 꽤나 큰 결심을 하신 모양이군요. 그런 얼굴을 하시는 걸 보니."
"그렇네요. 굳이 말하자면..."

당신의 제자인 카티스. 당신의 근원인 예지. 그 모든것과 관련된 근원, 메르쿠리우스. 오늘, 모든것은 종지부를 찍게 됩니다.

"모든것을 끝내러 갑니다."

당신의 말에, 눈을 잠깐 크게 뜬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주제넘을지도 모르겠지만, 한마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절대로, 후회할 일은 하지 마세요."
"...네."
"뭐, 그런 얼굴을 하신 분이라면 괜찮겠지만요. 주문, 확실히 받았습니다."


-> '후회한 자의 심정'을 알았습니다. 그런 이들의 진심을 들은 당신은, 한번 더, 정말 중요한 때에 한해 딱 한번, 다시 생각할 겁니다.

397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19:59:43

음...메타적으로는 리롤권인가

398 이름 없음 (73945E+57)

2016-06-25 (파란날) 20:01:31

리앵커가 아닐까요.

399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20:17:20

예약을 마치고 떠난 당신의 발걸음은 빨라졌습니다.
파밀리아 홈. 그곳에, 당신이 지금 가장 보고싶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헨젤 스승님."
"올거라고 생각했단다. 뭐, 연락받았으니까 안 거지만."

스승은 작게 웃더니, 뒤적이던 나무통에서 한가지 병을 꺼냈습니다.

"언제였는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돈도 받지않고 누군가를 치료해줬단다. 그 대가로 돈보다 값진것을 받았지."

넘겨받은 병. 당신의 손에 쥐여진 병은, 당신도 이름밖에 들어보지 않은 그것이 틀림없습니다.

"언젠가, 목숨을 걸 일이 있다면 쓸 거라고 생각했단다. 하지만, 지금 이때까지 그런 일은 단 한번도 없었단다."
"...스승님."
"그런 안온한 나날을 보내던 나는, 결심했지. 누군가 이 것을 쓸 일이 생긴다면, 넘겨주자고 말이다. 그런 일을 겪을 사람은, 분명 이게 필요할테니."
"이건, 스승님..."
"하나쯤, 반드시 필요할거다. 이, 여분의 목숨이."

손안에 들어온 마법약.
오라리오에서도 유명하고, 희귀한, 분명 엄청난 돈보다도 귀한 것.
여분의 목숨.

-> 최상급의 '엘릭서'를 얻었습니다.


"...하고, 재밌게 둘이서만 대화하고 있지만, 혹시 나를 잊어버린거야?"
"그레텔 스승님?!"

울먹이며 고개를 숙이려던 당신은, 문가에 기댄 채 삐딱하게 말하는 또다른 스승의 목소리에 깜짝 놀라 돌아봤습니다.

"마침 끝나면서 '풍요의 여주인'에 가서, 대강 이야기를 듣고 간신히 왔다."
"스승님..."
"네가 헨젤을 찾아올 거라고 생각했으니, 적어도 만날 수는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아마도, 지금 보니 목숨을 걸만한 일을 본 것 같구나."

손에 들린 엘릭서를 보고, 피식 웃은 그녀가, 입을 열었습니다.

"예지에 관련된 것일까. 그것 말고는 그런 얼굴이 떠오르지 않고. ...아니, 카티스 녀석이 있던가."
"...정확하세요. 정확히는, 둘 모두 걸려있습니다."

시간이 다가옵니다. 길드에 돌아간다고 말한 대로 돌아가려면, 슬슬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될 수 있는 한 나도 만나러 왔을 네녀석이 이렇게 몇 사람만 만난 건 시간이 없어서겠지. 그럼, 곧바로 하자꾸나."
"...네?"

툭, 건네진 것은, 한 권의 낡은 책이었습니다.

"지금까지의 너는 안되었다만, 지금의 너라면 괜찮겠지. ...일기다."
"......이건..."

이 필체를, 당신은 압니다.
당신의 마음을 가지고 저 세상으로 떠난 사람.
티없이 맑게 웃던 자신의 동료.

"크루스 크루아한. 녀석의 일기다."
"...대체, 지금, 이걸 왜..."
"필요하다고 생각했으니까. ...뭐, 어떻게 필요할지는 알아서 생각하거라. 가봐. 나도 좀 쉬어야겠다."

먼지로 뒤덮힌 머리를 툭툭 털면서, 당신에게서 멀어지는 스승을 붙잡지도 못하고, 당신은 걸음을 옮겼습니다.

...가면서, 읽도록 하기로 생각하면서요.




-> 헨젤과 그레텔은 둘이서 하나입니다. 둘 중 한명이 선택될 경우, 둘 모두가 당신에게 줘야 할 것을 주게됩니다.
-> 메인 아이템 '크루스 크루아한'의 일기장을 얻었습니다.

400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20:18:45

음 잘 풀렷군 후후

401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20:25:05

아, 밥먹으라고 들어서 조금 쉬었다가 재개합니다.

9시 반에 재개하겠습니다. 이따뵈요!

오늘은 비빔밥이다... 후후후...!

402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20:25:25

다녀오시라요

403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21:25:45

밥먹고 온 삼류데스. 참치, 있는가? 체크하겠다구!

                      _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i
                ,': : : : : :{..__/´|.: : : : :./ __..: :}.: : : :.|
             i.: : : : : :.| ./ `.|.: : : :./.´ .}: :|.: : : :.|
              |.: : : : : :.|,'tテァ.|: : : :.{ .ィtュ | :| : : : |:|
               | : : |.: : :.|.  .ノ: :/|从   | :| : : : | |
                |: : :.|.: : :.|   /j/|    .ノィ'.: : :./: |
            |: : : | : : ∧.     !    ´./|.: : :.{: : |
              |:.: :.:.|: : :.|l. ' , ー- = -‐ , ' /: : : :|: : .',      어서 와라. 어서.
                | : : : !: : : '.,  \   / .{: : |: :.|.: : :.',
            |: : : :.|: : : : }   个 イ    |: : i!: :|.: : :.:.',     .x‐z
              |: : : : |: : : : |. ',.       ,'  |: : ||: :|ー‐-、_',__,   /
   ⌒Y .   ∧,-‐亠‐./|: :.i!: :| . ',    ,'  |: : l.|: :',\////__〆、
     .|   .//∧斗<´ . |: :.||: :|.  ',    ,'   |: : |.|: : ', . \////〈
   x-キ=≦///{     ,': :,' |: :!.   ',   ,'   .|: : | |:ト、::',  .>/,....-}
  .///,ヽ/////∧   /: /| .!:.:|          |: : | .l:| ',::`¨¨¨´: : : : :>-x
  {/////ヽ/////≧‐./: /l l. l: :| ̄.¨ヽ r'¨ ̄|: : | |:!/ヽ、: : : : : /,'///}
  ∨/////ヽニ二二彡.イ .| l. l: :|         ,': :,',.<l:|////`¨¨¨¨´/////,'|
  }///////////////\| l. l: :|         /: ///,|:!///////////////,'|
  |/////////////////| lxl: :|    ハ  ./: ////,l:|////////////////|
  |/////////////////| l. l: :|≧=‐-.-‐/: /////,|:!////////////////|


.(본편과 상관없이 등장한 신님)

404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21:26:08

ㅊㅋ

405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21:30:04

어롸아-? 한명입니까-?

406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21:32:02

그렇네-

407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21:33:25

한명이지만 어장을 하고싶어!

그러니까 진행합니다.

스탠바이- 스탠바이-

408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21:34:34

스탠바이! 셋업!

409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21:40:15

-"아, 커헉, 크, 다행, 다행이다..."
-"바, 바보멍청아! 뭐하는거야아!!!"
-"바보. 누나가 치료하면 다 살지만, 나는 안될꺼 알고 있어요. 이미 알았던거죠?"
-"뭐라는거야! 내가 치료하면 반드시 살아! 알잖아! 난 죽어가는 사람도 살리는 블러디 로즈라고!"
-"누나... 살릴 수 없으면... 그만둬요... 괜히, 희망만 남잖아요..."
-"..."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
그와의 일은, 아직도 자신의 마음 깊숙히 쐐기가 박혀져있다.
자신이 이런 삶의 방식을 취하게 된 가장 커다란 이유. 자신의 삶의 원점.


-> 당신 안에 남은 'TRAUMA'의 조각이, 반응합니다.


처음부터, 한장한장 넘겨갑니다.

- "오늘은 누나와 모험을 해보았다. 즐거웠다."
- "노을이 지는 강가를 지나가보았다. 누나의 노을빛에 물든 얼굴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 "누나를 사랑하게 된 것 같다."
- "어쩌면, 누나도 나를 사랑하는걸지도 모른다."
- "오늘 손을 잡아 치료해주는 누나의 얼굴이 붉었다. 귀여웠다."
- "스승님에게 들었지만, 누나는 특이한 능력이 있는 것 같다. 그것 때문에, 항상 괴로워하고 있다고."

...그는, 당신의 능력을 알고 있던 듯 합니다.

- "누나를 도와주고 싶다. 적어도, 누나의 가슴속을 편안하게 만들어주자."
- "누나가 웃어주었다."

행복했던 일상들. 가슴속 깊이 묻어놓았던 추억들. 그날 이후 다시는 떠올리지 않았던 악몽들.

- "누나에게 고백했다. ...간신히, 끄덕여주었다."

당신은 책을 덮고싶어졌습니다. 이걸, 더이상, 볼 자신이...



이하 1분까지 1레스 있을경우 계속 읽을 용기를 얻는다.

410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21:41:00

411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21:41:17

죽겟네 진짜!
몸 아프다 ㅠㅜ

412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21:57:27

...지금껏, 실컷 포기해온 주제에, 지금와서 또다시 포기하는건가?
포기할 수 있는가?
그런게, 될리가 없다.

-> '신념'에 의해, 당신의 숨겨진 페널티, '자신에 대한 자존감 낮음'이 제거됩니다.
-> '신의 계획'에, 차질이 발생합니다. 어쩌면, 새로운 엔딩플래그가 생겼을지도 모릅니다.

두려움을 삼키고, 긴장을 풀고, 가볍게 심호흡합니다. 계속해서 걸어가던 당신의 발도 멈췄습니다.
조금 늦을지도 모르지만, 이걸 하지 않으면 제대로 될 리가 없습니다. 그런 느낌이 듭니다.

당신은 결심한 눈으로, 다음장을 읽어나갔습니다.

- "기쁘다. 누나와 사귈 수 있었다. 누나도 행복하게 웃어주었다. 하지만, 안된다. 불길한 예감이 든다. 어쩌면, 정말 만에 하나지만, 자신이 먼저 죽었을때, 누나는 버틸 수 있을까. 생각을 해봐도 답은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막연하게 예감이 든다. 망가져버릴 것이다. 혼자서 버틸 수 있을 정도로, 누나는 강하지 않다. ...그 경우 내가 바랄 수 있는것은, 하루라도 빨리 나를 잊고 다른 사람에게 기대는 법을 알았으면 하는 것일까. ...나는 모험자다. 아무리 의사라지만, 전투의사인 나로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죽어버리기 너무 쉽다. 내일의 큰 원정이 끝나면 의사로의 전환을 생각하는게 좋겠지. 누나와 같이 의사일을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내가 바라던 영웅담은 이루지 못하겠지만, 그렇다. 나는 누나와 함께 살고싶다. 화려하게 살고 가는 영웅보다는, 평온한 일상을 누리는 인간이 되고 싶다. 무엇보다도, 나를 잊고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누나를 생각하는 것만 해도 기분나쁘다. 누나는 내 사랑이니까. ...누나를 행복하게 해주고싶다. 누나에게 행복을 나눠주고싶다.

...만약, 내가 어쩌다 죽는다면 누나에게 남길 수 있는건 이 일기장일 것이다. 그러니까 나는 남긴다. 누나에게.

나를 잊고 행복해 주세요.
행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싶다. 나를 계속 기억해줄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싶지 않다. 나같은 사람을 잊어도 좋다고 말해주고싶다.




하지만. 내가 없어진다면, 나를 잊는편이 행복하겠지만, 그래도, 나를 기억해줄거라고. 어떤식으로든 계속 기억해줄거라고 믿고싶다. 그런 희망을 가져선 안되는데. 안되는데."



"그래서였나. 그렇게, 희망을 가질 수도 있으니, 그렇게 필사적으로 자기를 살리려 들지 말라고 했던건. ...바보가."

왈칵 쏟아지는 눈물이, 당신의 눈앞을 가립니다. 이 바보는, 혹시 모를 상황에서조차, 자기의 억울함이 아닌, 당신을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희망이 남는다는 건, 자신을 이런 형식으로 잃어, 계속해서 당신을 기억할 희망이 남는다는 것. 그것으로 인해, 당신이 어떤 아픔을 겪을지 모른다는 것. 채 말하지 못하고 떠난 그의 얼굴에 남아있던 쓰디쓴 후회와 원통함은, 그 잔재였겠지요.

"계속 기억할거야. 절대로. 잊지 않고, 기억한채로 나는 앞으로 나아갈거야. 나는, 네가 걱정하는 그런 불쌍한 여자가 아니라는 걸, 반드시 하늘에서 보고있을 너에게 똑똑히 보여주겠어!"

- "...그거라구요, 누나. 그러길 바랬어요."


희미하게, 그런 목소리가 들려온 것 같았습니다.




-> '트라우마의 잔재'가 모두 날아갔습니다.
-> 이전까지의 '당신'과는, 결정적으로 달라졌습니다. 당신은, 새로운 '당신'이 되었습니다.
-> '신념'이 강화되었습니다.



당신은 새삼스레 길드로 걸어나갔습니다.

413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21:58:32

...어휴 첫사랑 플래그가 아주...결국 못 꺾엇구나

414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22:05:09

"...슬슬인가."

카티스는 그렇게 말하고, 앉아있던 자세를 고쳐 일어났습니다.
메르쿠리우스가 조종한대로, 레벨 어퍼의 힘을 잃고싶지 않은 그들, 약소모험자들이 이곳저곳에서 길드와 대립하고 있겠지. 이전의 자신으로는 돌아가고 싶지 않다. 거기에, 이미 뇌리까지 파고든 성유물이 힘을 추구하는 걸 포기하도록 가만히 두고보지 않는다. 물론, 자신도 마찬가지.

강력한 힘을 통해서, 자신이 바라는 것을 한다. 그녀를 지키고,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뭔가, 중요한것을 잊어버린 듯한 느낌이 듭니다.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는 것을 잊어버린 느낌이 듭니다.
그녀를 지키는 건 부차적인 문제였을 겁니다. 고작 그것을 위해서 이런 짓까지 하진 않았을 겁니다. ...어느샌가 자신은 이정도까지 망가져온 걸까요.

자신이 원하던 것은, 도대체 무엇이었지요?


하 2까지, 그, '카티스'가 정말로 바라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둘 중 하나라도 맞는다면 OK.

10분 줍니다.

415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22:05:58

크악 10분이라니

416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22:13:25

당신으로부터 자신이 진정한 의사라는 것을 증명받고ㅠ싶었다
당신에게 믿음을 주고 의지받고 싶었다
자신이 속죄만으로 의료행위를 한게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고 싶었다.

417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22:15:02

으으...머리아프다...도움이 필요해...

418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22:15:37

>>416

정답. 카티스의 흑화가 꽤 약화됩니다.

"절대로 노력해서 당신 예지따윈 뒤집어 주지. 절대로 거짓말쟁이로 만들어주겠어. 그렇게 한다면 당신이 내 마을사람들을 구하려고 노력조차 하지 않은것도 설명할 수 있겠지. 당신이 그냥 쓰레기라는 것을 알 수 있겠지. 그거면 된다. ...절대로, 당신의 예지라는 걸 부정해주겠어."

이걸 대답했으면, 흑화가 강화되었습니다(썩소)

419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22:16:16

어느 게ㅜ정답이여...

420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22:21:15

...그런 건 정해져있다.

존경하는 스승에게, 스승의 뒤를 따르고 싶다고 말하고 싶다.
경애하는 스승에게, 자신이 의사가 될 수 있다고 인정받고 싶었다.
친애하는 스승에게, 믿음을 가지고 의지하고 싶었다.
속죄만으로 스승의 뒤를 따르려던 게 아니라는 것을, 당신을 흠모하고 있다는 것을, 당신만이 자신의 빛이라는 걸. 당신은 존경받을만한 상대라는 걸. 계속해서, 당신은 당신의 스승에게 말하고 싶었습니다. 증명하고 싶었습니다.




당신은, 스승을...

-> 'TRAUMA - 운명부정'이 약화됩니다. 이성이 돌아온 것 같습니다.

'TRAUMA - 운명부정.'
운명따윈 엿이나 먹어라. 정해진 것은 다 죽어라.
쓰레기인 자신이 시도할 수 있는걸, 고귀하고 우러러보는 스승이 하지 않는것으로 발현한, 부정의 대죄.
'당신'을 부정한다. 반대로, 노력하며 전신전령을 걸어 구하려던 '당신'은 긍정한다.



"오래 기다렸어. 지금, 곧바로 구해줄테니까."

당신의 눈에, 스승이 비추었습니다.

421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22:23:14

트라우마로 저거니...

422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22:23:30

"스승님...?"
"그동안 미안했어. 아니, 그동안 내가 너에게 한 것 중에는 잘못한 게 없었지. 그건 그걸 추억으로서 기억하는 나에대한 거짓말이야.
...그때, 제대로 대답하지 못해서 미안헀어."

"...스승님?"

지금까지와는 다른, 전혀 다른 당신을 보고, 그, 카티스가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dice 0 9. = 9
.dice 0 9. = 1
.dice 0 9. = 0

423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22:24:26

정말 극단적이구만!?

424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22:28:26

당신의 하루한정 패시브 발동.

8+0+(-1) / 3 = 2.6666...

난이도는 3. 실제 쉽다(확신)


...라고할까, 오토인데요 이거.

바뀐 당신(카티스의 TRAUMA와의 상성)으로 +3, +1(오늘한정상시보정), 여기에 앵커인데... 하긴, 중보스니까.

425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22:28:59

아하하하하

426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22:29:19

아, 저기에 흑화 약화로 +1추가. 최대난이도라도 앵커로 4점 정도만 벌면 되었지만... 그런것 상관없이 오토군요.

427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22:30:02

오토다! 햣하!

428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22:43:04

"지금이라면 말해줄 수 있어."
"...무슨?"
"나는 사람을 구하고싶어. 내가 겪은, 눈앞에서 사람이 죽어버리는 일을 다시는 겪고싶지않아. 하지만, 카티스. 그건 너도 같아."
"뭐...?"

당혹스런 그에게 당신은 말을 잇습니다.

"너는 속죄라고 했었지. 아니, 속죄도 물론 있겠지. 그것도 물론 있을거야. 하지만..."

당신은 그 약소패밀리어의 주신을 통해 알았습니다. 다른 마음이 섞이더라도, 사람을 구하고 싶을 수 있다고.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도 분명히 있어. 애초에 그게 없다면 의사가 아냐. 너는 속죄로 사람을 구하는 게 아냐. 속죄를 겸해서 사람을 구하고 싶어서 구하는거야. 그러니까 카티스."

"난, 난...!"

"너는 될 수 있단다. 의사가 될 수 있어. 나보다도 훌륭한 의사가, 반드시 될 수 있어.도피도 속죄도 아니야. 너의 마음속에 있는 너의 진정한 감정은... 반드시, 너를 훌륭한 의사가 될 수 있게 해줄거란다."

"...으, 스승, 스승님... 나도, 나도 진짜 의사가...! 당신의 뒤를 잇는, 훌륭한 의사가!"

"...그렇네. 나도 훌륭한 의사였지. 후후. 그래. 너는 분명, 나의 뒤를 이어, 나보다도 훌륭한 의사가, 반드시 될 수 있을거야."
"아니요! 스승이야말로, 최고의 의사입니다! 저는 분명, 이후로도 쭉, 스승의 뒤를 쫓을 뿐...!"
"어머, 아직도 어리광쟁이 제자네. 언젠가, 나를 벗어나서 힘내야 할 제자가. ...이 얼마나, 어리광쟁이인 아이."

"스스으으으응..."



훌쩍거리며 안긴, 당신이 실망시킨 어린아이를, 당신은 꽉 껴안았습니다.
아아, 당신은 지금, 확실하게 당신의 제자를 되찾았습니다.

429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22:45:07

아아 확실히 받았다

430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22:45:28

...아래로 3까지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0 9)

중복가능.

431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22:46:28

.dice 0 9. = 1

432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22:46:46

.dice 0 9. = 3
두번째

433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22:46:56

.dice 0 9. = 2
3번째

434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22:47:04

....어라?

435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22:48:27

...so djwkddlwy durl?

436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22:48:48

아니, 급박해서 영어로 나왔다. 잠깐, 잠깐잠깐 진짜로 잠깐만.

437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22:49:35

...아니 나ㅜ잘못한 거 없구!
다갓일 뿐이구!

438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22:50:46

계산중. 진짜 잠깐만 기다려줘


뭐야 이거. 진짜 뭐냐고.

439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22:51:13

아하하하하하
카티스! 누나를 믿어!
누나가ㅜ알아서ㅜ다 해줄게!

440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22:58:21

11 / 신살의 가능성2 + 신의 거짓바람 읽음2 + 후회 읽음2 + 각성+2 + 기본패시브 1(한번 한정 +2)


자 내가 생각했던 걸 말해주면


5+ 난이도 3개주사위를 더한 개수만큼의 선택지(5~최대 32)에서 지금 저 개수만큼의 성공 선택지가 있다.

죽인다를 선택하면 그대로 죽일 수 있다. 하지만 신의 진짜 심정을 알아서 사실 진정 바라는 엔딩이 따로 있었다, 즉 죽고싶지 않았다. 이 세계가 장난감이 아니라고 실감하고 싶었다.
그 경우 신을 구하기 위해서는 저 선택지에서 성공을 3번 뽑을 필요가 있었다. 첫번째 실패하면 성공 선택지 -1, 두번째 실패하면 성공 선택지 -3, 세번째 실패하면 사망(엘릭서로 1회 무효)였다.




이 경우, 11개중에 9~10개의 성공 선택지를 3번 하면 신 구출 성공이다.


















어째서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

441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22:59:26

하다못해 20정도면 50%니까 괜찮아. 하지만 배드엔딩 가능성이 한번에 9~10퍼x4라던가, 절대 안나오잖아 이거어어어어어어어어어ㅓㅇ

442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22:59: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3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23:00:34

11개 선지 중에 성공이 11개얔ㅋㅋㅋㅋ

444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23:00:37

0. 성
1. 성
2. 성
3. 성
4. 비
5. 성
6. 성
7. 성
8. 성
9. 비
10. 성
11. 성

하 1

445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23:01:14

.dice 0 11. = 6

446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23:03:05

0. 성
1. 성
2. 성
3. 성
4. 성
5. 성
6. 비
7. 성
8. 성
9. 성
10. 비
11. 성

하 1

447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23:03:21

.dice 0 11. = 2

448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23:04:04

0. 성
1. 성
2. 성
3. 성
4. 성
5. 성
6. 성
7. 비
8. 성
9. 성
10. 성
11. 비

449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23:04:12

하1

450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23:04:37

.dice 0 11. = 4

451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23:04:44

키랏

452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23:05:35

3연성공 축하합니다- 축하해요-


[폐기중 - 노말 및 배드엔딩]


축하합니다 짝짝짝
축하해요 짝짝짝



에반게리온 엔딩이구나(착란)

453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23:05:55

아냐!?

454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23:14:08

[어서 와라, 나의 달콤한 미지여.]

중얼거리듯 말한 그를, 당신은 직시했습니다.

긴 흑발의 거죽떼기 한장을 입은 미남자.
메르쿠리우스.

당신을 이런 상황에 처하게 만든 자.

"이리로 와라. 여기를 찔러라. 너라면 나를 죽일 수 있다. 나에게 기지감 너머의 미지를 가져다 줄 수 있다."
"..."
"나와 같은 기지감에 시달린 그대라면 나를 이해해 줄 수 있겠지. 나에게 있어서 가장 바라는 것은, 죽음이다."
"정확히 말해."

당신의 말에 고개를 갸웃거리는 신을 두고, 당신은 소리쳤습니다.
이전까지의 당신과는 다르게, 말이지요.

"바라는 것은, 미지잖아!"
"그렇다. 죽음이라는 미지. 그것을, 나는 바라고있..."
"미지를 바라는거지, 죽음이라는 미지를 바라는게 아니잖아! 진짜 진심을 말해!"

그의 말대로, 그와 같은 기시감을 아는 당신은, 그가 바라는 게 뭔지 알 수 있습니다.
이전까지의 당신이라면 지적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신의 내심을 알지 못했다면, 지금 눈앞의 신이 무엇을 정말로 바라는지 몰랐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신의 내심을 알고, 그것에 고통받고 있다는 것도 알고있는데, 그것을 내버릴수는 없습니다.

그것만은, 당신의 신념과, 무엇보다도 당신 자신이 용서하지 못합니다.

455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23:15:22

오오....오오오 멋져 가라
로즈!

456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23: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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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 !'ll////l///l////∧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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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ー'′      .l'///,!   `    \   /´  /.l///l////!  ―-  ´ ̄},.-‐  ̄,. -‐, )

신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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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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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リ/∧`    .!'//,!l/////∧  ,.-z=-、
                   ハ//∧_,、 !// ! !/////,.'/ニ/彡ア=、    존재하는지 아닌지도 모르는 나의 미지를.
                     l//!'///∧ !'//,! !V/,ィ//ニ/'ニミヽ  ヾ、
                      l//lV////,〉//l∧∠/.イニ〃三ミミ\     너는 안다고?
                      l//l,.∨.// l//レヘ、ニニ=〃彡=ー-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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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ニニ.;//!二二二ニ|//|二ニニ゙i二ニニニニ{ゞ=)
.                lニニ.'//!二ニニニ|//|ニニニ!二二二二二ヽ

458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23:19:31

"내가 당신을 죽인다는 걸, 당신은 확신하고 있지?"

"그것만이 내가 기지감에서 벗어날 유일한 가능성이다."

"그것을 아는 건 당신의 기지감에 의한 것?"

"나를 죽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너와 그 뿐이었다. 그 이외의 사람은 나는 몰라. 기지감이 그렇게 나에게 알렸으니까."

"내가 당신을 죽이지 않는다는 건?"

당신이 말하는 것과 동시에, 대기가 떨렸습니다.

459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23:20:29

중요하군요

460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23:20:52

>>457은 뭐였을까 (능글능글)

461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23:26:05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ハ: : : : : : : : : : :‘,
    .{: : :.{: : :.´{^ヽ、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弋)j }|`i: : : : : : : : : :.|./: : : : : : : : : : : : : :‘,
      ',: : :.:' ,:、ヽ、\ ||. | : : : : : : : : : リ.',: : : : : : : : : : : : : : :‘,   그딴게 나의 미지라고? 그까짓께?
      ',: : : : }ヾ!. `ヽリ ',: : : : : : : : : | . ',: : ∧: : : : : : : : : : : ‘.,
     .人: :.:.ノ __       ,: : : : : : : : | ./}: :.} ハ.: : : : : : : : : : :.:.‘ ,
       .个ト. ._`ト、-=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ヽ  ',: : : : : : :.:.|  |: :l/  ∧: : : : : : : : : : : : : : :.:‘ ,
        | |: : : :.:.| : : : ヽ_...: : : : : : :|\!: :!  /  ` :、: : : :.:..:_: : : : : : : : :
       | |.: : : :.|!.: : : : : :.:.',: : : : : : :| .|: :l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イ |: : : : : : | ,':,.'レ′ |\ l.|  /
.       //: : : :/  |: :〈 ,r'.}. !: : : : : :.|,':,'./   |ゞl/l.| ,'
      //: : : :/   .|: : :',.!r'./.|: : : : : :.|| |.仁二\. .l.| |
.     //: : : :/    ! : : |.リ/ !: : : : :.:.|| |<\. \\l.| |
    //: : : :/     |: : :.| =_.|: : : : ::.:.|: |. \.\ .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ヽ '.,


당신의 몸이 떨려옵니다.
신이 분노했습니다.

                     -―   ――-  _
                 ,  ´/////////////////`, 、
              ///////////////////\////\
              ,.'///////////////\//////ヽ'///∧
            ////////////////////ヽ'////∧/// ∧
.             //////////////////////∧/////,!/////!
           ////////////////////////∧'////,!/////!
            '////////////////////,V/////////,!/////!
.            i//////l//lV//////,∧、'//!V//////!//!////∧
          l//////l//l/V/////∧'! \'l ヽ/////l//l/////∧
           l'////l'/l//N ヽ_////∧ヽ'"!t_ッ∨///,!'/,!'/////l∧
          li////l ∧/,!'" t_ッ l'l∨∧ヽリ   l////!//!'/////l ∧
.            l,l'///l'/∧/ト.ヽ   リ ヾ/i     ,!//////!'//!///l'/∧
.            l/l///!//∧,l ヾ、   〈| ヾ}     !'/////l'///!゙/////∧      네놈이 말하는 그것이 내가 바라는 미지일지 모른다.
.           l'∧'/,!///∧',        リ   ///////!'///l//∧゙//∧
.         i   l//l'/l///_,.ヘム    ー=ニ=‐'   /' !////!///∧//∧'///ヽ    허나 죽음은 반드시 내가 바라는, 정말로 알 수 없는 미지겠지.
        ノ}./!'/」'/!" ̄  ヽ〉`\  ー     ,.イ////!/l///∧//∧////\
        ,.仁ニ,/  l'/!     \.\\    / .l'//////,!V//∧////////,\ 내게 그것이면 충분하다. 그 이외의 불확실은 필요없어.
     ,.ィニニ二ヽ   ゙∧ ,....._,.-、 ヽ. >'>- ´ / .l/l///!'//lニニ∧_/二////////\
.   /ニニニニ,!  ィーヾ'、-- ィ ーゝ / ̄´   / .!/!///l'/,∧二二二ニニ二二ニ-、'/\_
   /ニ二二二/- '二/V_ヾヾ/,| ̄!7l´ 、     '   !/!'///l'//∧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二二二/ニニニ/V.二.l'//,! .l'/!  ヽ     /.!/!///l !'//∧ニニ二二二二二二二二二
'ニニ二二二/.ニニニ/Vニニ!'//|  l'/!  ヽ     .l/!///!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二
ニニニニニ/.ニニニ/Vニニニ!'//,!  !/! ー 、    ,. !'!// !  !/∧//ヽ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ィ
二二二/ニ二二//ニニニl///|  l/!     /  '!'//l ヾl/ ∧ヘ/\、_ニニニ二二二,ィア
ニニニ二二二二//ニニ二!!'//lゝ リ'          .l'//l /_∨/∧ニ≧ー-7ZZZZZZ77ア'ニニ
ニニニニニ二二〃ニニニ二ll //|ニ〃           l'//レ'.二.∨/,∧ニニニニニニ二二二二
ニニニニニ二〃ニニニニl'!'//!_/'_ゝ__       ,ィ|'//l.ニニニV/!/∧二二二二二二二二二
ニニニニニ,ィ/.ニニニニニl'!'//!_l'.ニニニ二ヽ   /ニ|゙//l.ニニニ',∧、'/\二二二二二二二二
.ニニニ二,ィ/ニニニニ二二l'l// !_!.ニニニニ二ヽ/.ニニl'//,!ニニ二',∧ヽ'//\_ニニニニ二二二
ニ二二,ィ/ニニニニ二二l'l'//l,lニニニニニニニニニl///!.ニニ二',∧ニ\///777/////////
.ニニ二/ニニニ二二二二,'/!//!'!ニニニニニニニニ二l///lニ二二二',∧.二.`ー-∠////////
.ニニ/ニニニニニ二二,/!l///{ニニニニニニニニニl///!ニニニニV∧ニニニニニニニニニ


신이 자리에서 몸을 일으켰습니다.

                               /: : : : : : : :` ヽ、
                             ./: : : : : : : : : : : : : ::ヽ
                           /: : : / ',: : : : :l: : : : : : : : `、
                          //: : : l: :||: :|: : : : |: : : : : : : : : ::l
                          リl/:〃|: :|: :ノ::l: : :ノ: : : : : : : : : : l
                          /l::/|::/i: ヘノ.|人: |: : : : : : : : : : : l
                         /: :リ: :リl込リ/弋ツリ: : : :|: : : : : : : :乂
                         /: : : : : : : l  ´  ノノ: : : : ヘ: : : : : : : : :ヽ          정녕 그런 것을 나에게 강요하고 싶다면, 힘으로 해보거라.
ニ\    .                 /: : : : : : : :ヘ __ __ /: : : : |、ヽ: : : ::v--------、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_:_:_:_:_:_:_:_:_::ヘ ‐ l: : : : : | l: : ::/ / ̄     `ヽ     나를 죽여주지 않는 너라면 필요가 없으니, 나도 힘으로 나가겠다.
.ニニニニニヽ / ̄ ̄`ヽ、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ヽ_‐/: : : : ::| .>´  /    ___.    l‐l
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 : : : >/  / ______'//    .l|ニヽ  죽기 싫으면, 나를 죽이도록 해라.
ニニニニニニニ| .\       `ヽ、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 : : // / /ニニニ /     / lニ.ヽ
ニニニニニニニ`‐‐‐\  ヽ、 ヽ、\~ヽニニニニ |二フ`ニ.// : : :__,: ノ´三ヽ‐‐´三三./  / ./´  .ヽ三\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i`\ `X\\ニニ /ニ/ニニニiニ/i: : : i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_ /  /    /ニニニヽ
ニニニニノニニニニニニニニ.i .i三.|.ヘ:::ゝi ̄ニニ |/ニニニニii l´、: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ヽ__/_____.i/    /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ゝiニニヽi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ヽ‐-、_ニニニニニニニニニi  |     .ヽ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ヽ: : : : : : :`ヽニニニニニニ /___ヘ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ヽ: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ヘ______/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그럼, 오늘밤의 공포극(그랑기뇰)을 시작하지."]

해가 지는 와중에 그렇게 말한 신은, 확실히 공포극의 각본가였습니다.

462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23:27:26

무섭구만...

463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23:33:11

444 삼류인간◆MNzN8X6VtE(14776E+60)
2016-06-25(파란날) 23:00:37
0. 성
1. 성
2. 성
3. 성
4. 비
5. 성
6. 성
7. 성
8. 성
9. 비
10. 성
11. 성

하 1
: 445 이름 없음(61176E+56)
2016-06-25(파란날) 23:01:14
.dice 0 11. = 3 = 6



당신의 마력조작으로 운용되는 푸른 실이, 그의 옷깃을 벗겨내었습니다.

...과연. 당신이 조금 전 주신님과 만나 스테이터스 갱신을 통해 강화된 마력조작이 좋은 방향으로 영향이 간 모양입니다.


["...과연. 그런가. 자네가 나의 소멸인자이기에, 이런 일이 되는가. ...하지만, 진정으로 나를 죽이지 않으려 드는 너라면 필요없다!"]


그는 베인 옷긴을, 아니, 그가 걸치고 있던 옷을 벗어던졌습니다.

464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23:34:29

메니지에 .off 소근소근

465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23:36:20

               /::::/;;;;;;;;;::::l:::;;;;;;;;;;;;;;;;ゝ;;;;;;;;ヽ
              /:::::/;;/;;;;::::::ハ:::::l::;;;;;l;;;:::l;;;;;;;;;;;i
            / /:::/::;;l;;::::::::/ i::;;;l::;;;;;j;;;:::l::;;;;;;;;;;i
           / ./:::/l::::;;i;;;:::/--l::::l:::;;;;/:::::j::;;l;;;;;;;l
             /;;;;j:::l::::;;;!;;:::l-=イl::i::::;;/○/::l;;;;;;;;l
             /::::/::::l::::;;;l;;:::l   リ:::/ l/;;;;;l;;;;;;::::l
           /::::::;f-i l;;;;;;;i <;l 、 /   イ-l::;;;;;:::l
       x--- /----j l .l;;;;;;;l ヽl\ ̄- ̄/ / l;;;;;;:::l----z __
      /        j l lト;;;;;;lヽ ヽ > <   / l;;;;;:::l      /\        그럼,모두들 나의 가극을 관람해주시길
     / ヘ      j l__.l;;;;;;;l ヘ / ト-イヽ/===l;;;;;:::l     /   l
     /  ヘ     | /l;;;;;l   ヽ\{;;;;;;}/    l;;;;::l     /    `i
    /   ヘ    ゝi  l;;;;;;;l   ヽ l;;;;;;/    l;;;::::l   /     `i      신살의 가극을!
    /    ヘ      l;;;;;;;;i \  l;;;/     l;;::::l   i       i
   /      ヘ   / l;;;;;;;;j  \ /      l;;;;;;l   i      _,,. -x
  /       ヘ   \ l;;;;;;;j    /        l;;;;;l   i _,,. -‐''"´   ヘ
 /        ヘ    j;;;;;;;;l    /    _,,.- ''"´.l;;;;;l_,,. -‐''"´     ___ ヘ
/          l     j;;;;;;;;l\ / ,,-‐''"´    l;;;;lヘ   _, ,. -‐''"´  \|   이 오페라는 진부하지만 배우가 좋다
   /      /l    j;;;;;;;;l   //         l;;;;l_,,ヘ-‐''"´        ヘ
 /       / l     j;;;;;;;l  /_,,. -‐''" 7 -‐''"´                 }
  ;;;;;;;     /  l   _,,. -‐!''"´     l         ;;;;;;;;;;;;;;;;       /
 ;;;;;  ̄  ̄ --z^=ニ__    |       i    ;;;;;;;;;;;;;;;;;;;;;;;;;;;;;;;;; _,,. ____z /  지고(至高)라고 자부하지.
;;;;;;;;; ;;;;;;;;;;;;;;;;;;;;;     ̄7 ̄ ‐---イ  \ ;;;;;;;;;;;;;;;;;;;;_,,. -‐''"::::::::i
;;;;;;;;;;;;;;;;;;;;;;;;;;;;;;;;;;;;;;;;;;;;;;;;;;;/     ;;;;i ̄ --- --- zl;;;;l  l;;;;;;;;;:::::::::l
__ __        i     ;;;;;l          ミ x_ ;;;;;;;;;;::::::::l
 /:::::::;;;;;;;;;;;;;; --z   ;;i ;;;;;;;;;;;;;;;;;;;;lx          ニミ ミx ;;;::::::::::l
/:::::;;;;;;;;;;;;;;;;;;;;;;;;;;;;;;;;;;;/へ ___ ;;;;;;;;;;;l  ` ---- z  -zx \\;;:::::::::l
     ;;;;;;;;;;;;;;;;;;;;;;/     へ;;;;;;/     /:::::::::/ \ \`--'`'::::::::::l
     ;;;;;;;;;;;;;;;;;;;/              /::::::::/     ̄l;;;;;;;;;;;::::::::::::l

걸친 옷을 벗어던지고, 그는 다시금 덤벼들었습니다.

466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23:37:15

지고...
걀국 지고 마나...
라고 카에데씨가 말했습니다

467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23:39:47

446 삼류인간◆MNzN8X6VtE(14776E+60)
2016-06-25(파란날) 23:03:05
0. 성
1. 성
2. 성
3. 성
4. 성
5. 성
6. 비
7. 성
8. 성
9. 성
10. 비
11. 성

하 1
: 447 이름 없음(61176E+56)
2016-06-25(파란날) 23:03:21
.dice 0 11. = 2



실이 한쪽팔을 묶었다. 아무리 신이라도, 지사에서 모든 힘을 발현할 수는 없다. 그 경우, 그는 강제로 신계로 돌아가 두번다시 돌아올 수 없게된다. 그렇기에 가능한 기예.

당신의 눈이 메르쿠리우스의 눈으로 향한 순간, 그의 얼굴에서 광기가 터져나왔다.

468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23:40:58

아무도 몰맀습니다..
4차가 이렇게 될 줄은...

469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23:45:28

 ////////  _, -zxl///////////il     ::ヽ//////////i       ::::::l//
 ///////il////=-'l///////////j      ::∨////////il        ::::l//
 ///////il     l///////////l       :::∨///////i.l        ::::l//
 ///////l     l//////////ij       :::V////////l        :::l//
 ///////l  ,,,,,,;;;;;l///////////       ::::V///////il   __     :::l//
 //////ilj;;;;'''''   l///////////      _ ::::l///////i.l _ _  二 :l//
 //////il'''     l//////////j_  -     ニl///////l三三三三三三ニl//
 ///////     l//////////彡=≡三三三三l///////l三三三三三三=/// 이까짓 팔로 내 바람을 막을 수 있다고?
 //////l    _ -l/////////l彡;:;:;:;:;;;;;;;;;;;;;;;;;;;;;;;l///////l;;l         i///
 //////_ -    l/////////ll彡 ;;;;;;;;;;;;;;;;;;;;;;;;;;;l///////lll         l///
 //////  _z彡三///////iムlll::::::::;;;;;;;;;;;;;;;;;;;;;;;;;;;l///////ノ         l///
 /////l -イ三彡l////////jヽ    つ;;;;;;;;;;;;;;;;;l/////レ         イ///
 //////彡/  l///////i/  ヽヽ::::::::::::::::::::::::::::l//////        イ////
 /////イ    l///////i/    ヾミミ二二二二/////l__,,.  -‐''"´  l////
 ///イ/     l////////=-  ≡≡≡   三j/////l         /////
 ///j      l///////j            j////i/         //////
 ///      l//////i/            //////         //////
 //       l///////            //////         ///////

팔을 잘라낸 그가, 당신을 노려봅니다.
당신을 노려보는 눈 안에서, 울부짖는 그의 내면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ハ: : : : : : : : : : :‘,
    .{: : :.{: : :.´{^ヽ、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弋)j }|`i: : : : : : : : : :.|./: : : : : : : : : : : : : :‘,
      ',: : :.:' ,:、ヽ、\ ||. | : : : : : : : : : リ.',: : : : : : : : : : : : : : :‘,
      ',: : : : }ヾ!. `ヽリ ',: : : : : : : : : | . ',: : ∧: : : : : : : : : : : ‘.,
     .人: :.:.ノ __       ,: : : : : : : : | ./}: :.} ハ.: : : : : : : : : : :.:.‘ ,
       .个ト. ._`ト、-= ´′: : : : : :.:.:|/ .|: :,' / ',: : : : : : : : : : : : : ‘ .,  넌 이제 필요 없다, ---
.      | |: : : : :.| : ヽ  ',: : : : : : :.:.|  |: :l/  ∧: : : : : : : : : : : : : : :.:‘ ,
        | |: : : :.:.| : : : ヽ_...: : : : : : :|\!: :!  /  ` :、: : : :.:..:_: : : : : : : : :
       | |.: : : :.|!.: : : : : :.:.',: : : : : : :| .|: :l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イ |: : : : : : | ,':,.'レ′ |\ l.|  /
.       //: : : :/  |: :〈 ,r'.}. !: : : : : :.|,':,'./   |ゞl/l.| ,'
      //: : : :/   .|: : :',.!r'./.|: : : : : :.|| |.仁二\.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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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ヽ '.,


그렇게 말하는 그의 내면이 바라는 것은, 분명 다릅니다.
다릅니다.
같은 고민을 안았던 당신이기에, 당신이야말로 그를 세계에서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이기에.
당신은 깨닫습니다. 그의 바람을.



["따라서 싫다. 따라서 인정하지 않아. 나는 이렇게 죽는 형태 따위 당하고 싶지 않아."]

그가 죽는다는 것조차 그가 확신하고있는 기지감.
그는 자신이 죽는다는 것조차 기지감으로 확인했습니다.
그것에 의미는 없다.
알고있는 죽음으로 얻는 미지의 사후는 의미가 없습니다.

자신이 모르는 방식으로, 자신이 모르는 일을 당하는 것만이 그의 바램입니다.

470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23:47:27

...설마 이러다가 메르 루트도 열리는 거 아니죠?

471 삼류인간◆MNzN8X6VtE (14776E+60)

2016-06-25 (파란날) 23:52:15

: 448 삼류인간◆MNzN8X6VtE(14776E+60)
2016-06-25(파란날) 23:04:04
0. 성
1. 성
2. 성
3. 성
4. 성
5. 성
6. 성
7. 비
8. 성
9. 성
10. 성
11. 비
: 449 삼류인간◆MNzN8X6VtE(14776E+60)
2016-06-25(파란날) 23:04:12
하1
: 450 이름 없음(61176E+56)
2016-06-25(파란날) 23:04:37
.dice 0 11. = 4





당신은, 그를 구속할 수 있었습니다.
전신이 묶인 채, 발악하듯 몸을 떠는 그를, 당신은 보았습니다.

괴로워하고, 지루해하고, 모든것을 알고있기에 모든것에서 미래를 보지 못한다. 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할 수 없다.

자신에게 그런 아픔을 준 그는, 희극적이게도, 동일한 아픔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바라는 것은, 미지의 결말을 보는것이라고 말했지?"

["내 미지를, 방해하지 마라, 나의 자멸인자(아포토시스)."]

"당신이 바라는 말에, 나는 같은 아픔을 겪어서, 딱 한가지, 더해주고 싶어."




자신에 대한 증오와 미래를 보는 일에 대한 분노를 가지고 미쳐버린 신에게, 당신은 꼭 한마디 전해주고 싶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일을 통해서, 그라면 반드시 지금 눈치채고 있을, 미래를 읽어 고통을 겪은 파트너로서.


"생과 사의 찰나에서---- 미지의 결말을 보다"

472 이름 없음 (61176E+56)

2016-06-25 (파란날) 23:56:04

...보다?

473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00:00:13

                     ,ィ'"´ ̄`ヽ_,....、
                      {  ,ィ":::::::::::`ヽ::::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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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서야 그는 눈치챈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 자신의 죽음은, 이런 과정따윈 겪지 않았습니다.

그녀에 의해, 곧바로 죽음을 맞이했을 자신이, 어째서 여기까지 몰렸는가.

애초에, 어째서 이런 과정을 겪었는가.



"이런 부분, 읽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말에 대한 부정의 말은 없었습니다.



                _,,,,... -―- ._
.            , ィ/////////////,> 、
            //////////////////// \
.           ////////////////////////\
.          ,'//////////////////////////ヽ
.          !'//////,i//////i/////////////∧
         l///////l///'//,!////////////,!//!
         l//////,-!'//l'/l/!//////'‐!'//////,l
.          !゙/////〉:l'//,!'/l/V///,'゙ ///////,/
.          l'/////l !//,!'/l∨//ー‐//,イ-///'゙
.           i'///l'/,l !'////! ヾ{   /'゙  、'//'   자네의, 승리다. 나의 차라투스트라.
.        /////!'/,! .l'////!       , ィ/!
         ////////へ!////l、   ` ー ,イ///!
.     /////ノ/// .!'///,l. ,.、z,,,,,,,.ィl////,l
      '/////////'  l'///,l'  \彡',l////,l
.     >'"ニニl,イ/,.'\  l'///,l ,...:':/ニ、l////l
    ニニニ,イ/, 仁ニ\ l'///,l'ヽ:::/ニニ!'///l
    ニ///ニ', ニニニヽ!'///l !lV二二l'///!
     ニイ'//ニニ', ニニニヽ///!.l二ニニ!'//,!


"빛나는 여신이여, 보석이여. 부디 그 자비를 가지고 희극에 막을 내려주게."


그는 작게 웃으며, 저항을 그만두었습니다.

474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00:00:51

ㅎ...그렇게ㅜ쉽게 내리면 섭허죠

475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00:11:08

...사태는 의외로 간단히 끝났습니다.

이 결말을 미지로서 납득하고 조용히 길드로 향하며, 레벨 어퍼는 모두 작동을 멈추었고, 오라리오 내부에서의 레벨어퍼 사용자와 각 파밀리아간의 항쟁은 길드에 의해 조용히 중재되었습니다.
물론, 길드의 그러한 결정에 납득하지 못한 파밀리아도 많았지만, 이번 사태를 통해 꽤 많은 중소모험가가 어떤 아픔을 가지고 살아왔고, 레벨에 의해 얼마만큼의 고통을 받았는지 이해한 대부분의 고위 파밀리아원들의 중재아래, 오라리오 내부의 혼란은 잘 수습되었습니다.

언제든지 레벨 어퍼를 사용할 수 있을수도 있다는 것도 그 이유중 하나이겠죠. 혹시라도 메르쿠리우스가 작동시키려고 마음만 먹으면, 레벨 어퍼는 언제든지 그 이빨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체내에 결합한 그것을 떼어내는 것이 마음대로 될 리도 없기 때문에, 굳이 강제로 탄압하여 후환을 남기는 것은 좋지 않다고 판단한 파밀리아가 많다고, 당신은 길드 쪽에서 언뜻 들었습니다.

모든 것이 끝나, 전 파밀리아원과 연회를 열고, 당신도 또한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전투의사도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삶도 평범하게 살고 있습니다. 세가지, 달라진 점이 있지만요.

한가지는 당신의 이명. 이번 소동이 끝나고 며칠 뒤 레벨 업을 달성하면서, 당신은 특례적으로 새 이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차라투스트라('신'의 의지를 '죽인 자')

메르쿠리우스가 우라노스를 통해 신회에 보낸 그 이름은, 만장일치로 정해졌다고 합니다.

두번째는, 당신이 환자를 대하는 태도.

적어도, 구할 수 없다는 예지를 보더라도, 당신은 필사적인 노력을 다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한번도 그런 환자를 구하지는 못했지만, 당신의 주신님의 말에 의하면, 어쩌면 곧 누구라도 구할 수 있을정도로 의술을 다룰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들었기에, 당신은 희망을 가지고 매일을 걸어나갑니다. 이 '기지감'에 지지 않도록. 신을 죽였던 그 순간처럼요.


그리고, 세번째...

476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00:14:50

흐음...그댜로 갓슬레이어가 될 줄 알았는데

477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00:18:14

"스승님. 저, 이번 휴일에 딱히 일 없으신가요?"
"음, 있을지도 모르겠어. 아마 없겠지만."

당신의 말에 환하게 웃은 카티스가 그럼, 하면서 말을 이엇습니다.

"혹시라도 이번 주말에 할 일이 없게된다면, 같이 식사라도 하지 않으시겠어요?"
"...후후후. 그건 좋네. 좋은 휴식이 될 것 같아."
"그렇죠?! 그러면, 저기, 예약을..."
"그치만, 될 지 안될지 모르는데도?"
"무, 물론입니다! 해놓는 편이 훨씬 나으니까요!"

고개를 빠르게 끄덕이며 달려나간 카티스의 뒷모습을 보며, 당신은 웃었습니다.
당신에 대한 연정을 숨기지 못한 저 아이를 보고, 당신은 예전의 그를 생각했습니다.
순수하고 올곳은 그.

그를 마음속에 놓고도, 새로운 사랑을 할 수 있을정도로, 당신에게 여유가 생겼습니다.

자신의 취향이 그런 남자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당신은 싱긋 웃었습니다.




["잘 있었나, 나의 차라투스트라?"]



------- 4회차 End. 신살자(LOVE적인 의미로) ----------

478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00:18:57

네에- 해피엔드!


신을 죽였군요! 대단해!





에? 이후이야기? 삼각관계겠지. 나도몰라.

479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00:19:34

어째서 삼각관계다!

480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00:20:30

카티스-나-메르쿠리우스.


좋은 삼각관계네!

481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00:20:58

좋기는! 랄까
으...아...
카티스...으으으...

482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00:24:06

랄까 카티스가 원햇던건 그 3가지가 맞앗던건가

483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00:28:17

>>482 애초에 원했던건 그거니까. 맞아.

그거에 대한 당신 대답이 이상해서 영 안좋은 흑화가 이뤄졌고.

정말 카티스가 원했던건 거기에 당신을 보살펴주고 싶다. 당신에게 인정받고 싶다. 당신을 존경하고 있다. ...이 3가지가 적절히 짬뽕되고, 스승-제자이기에 말할 수 없던 마지막 감정(당신은, 스승을...)부분의 답은, (당신은, 스승을 사랑하고있으니까요)다.

즉, 최적의 대답. 3가지중 한가지만 해도 맞았지만, 굳이 3가지 다 썻기에 본내용 진행할때는 3가지 다 말했다.

484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00:28:57

으음...사랑에ㅠ관해서는 저번에 안 좋은 결과가ㅠ나와서 자제햇지만...그것도 말햇어야햇나

485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00:32:10

>>484 애초에 그럼 무시했다. 못말한다. 저 당시의 당신도 아직 마음정리가 다 끝난게 아니라서.


아무튼, 혹시 지금 참치 2명 있나?

486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00:32:26

ㅊㅋ

487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00:37:52

없나... 오늘 메이킹은 무리겠군.

내일은 할아버지 생신이라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

기본은 오후 7시지만, 못하게 되면 못한다고 바로바로 레스 올려둘게.


그럼, 오늘 하루도 모두 수고했어-

488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00:42:22

수고하셨습니다...
그래서 외전은?

489 이름 없음 (59108E+56)

2016-06-26 (내일 월요일) 00:42:45

수고하셨어요

490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00:43:35

아, 외전은 나중으로 미룬다. 내일 아침에 일어나야해서. 미안!

491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00:49:10

ㅇㅋ 다음에 봅시다

492 이름 없음 (585E+56)

2016-06-26 (내일 월요일) 00:53:00

으아 미인. 처음에 체크하고 기절했네

493 삼류인간◆MNzN8X6VtE (51197E+52)

2016-06-26 (내일 월요일) 19:00:22

지금 끝났다. 아마 1시간~1시간 반정도 지나면 집도착하지않을까.

8시 반~9시정도 잡는다.

494 삼류인간◆MNzN8X6VtE (51197E+52)

2016-06-26 (내일 월요일) 19:05:25

...아니, 9시반으로. 급 일정추가.


...배부른데 뭘 저녁을 먹는가(폭언)

495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19:29:23

9시 반
접수했다

496 삼류인간◆MNzN8X6VtE (82749E+51)

2016-06-26 (내일 월요일) 21:18:33

...길막혀서 10시15~30분쯤 예상합니다. 지금 막 돌아가고있는데... 가고있는데...!

497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1:29:10

아하...어쩐지 안 보이시더니
접수했습니다

498 이름 없음 (585E+56)

2016-06-26 (내일 월요일) 21:56:29

예에

499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26:36

도착! 체크!

500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27:19

ㅊㅋ

501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29:06

ㅊㅋ

502 이름 없음 (67922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29:47

ㅊㅋ

503 이름 없음 (585E+56)

2016-06-26 (내일 월요일) 22:30:48

ㅊㅋ

504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31:58

...4명?! 4명이라고?!

505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32:01

...!? 4명이나 있다고!?

506 이름 없음 (585E+56)

2016-06-26 (내일 월요일) 22:32:39

..어제도 1~2명이었는데?!

507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32:39

...어, 너무 기쁩니다.


일단, 5회차 당신을 제작해볼까요.





늦었는데도 따라와주는 참치들에게 정말로 고맙다아아아아아!!!!

508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34:02

1. 판타지
2. 중세
3. 근대(지정)
5. 현대(지정)
6. 나에게 좋은 생각이 있다.

하2.

509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34:29

마크로스!
내 노래를 들어!!

510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34:47

환타지?

511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35:04

환타지인가
그 또한 좋다

512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36:00

판타지로군.

흠.

첫 판타지인가.

일단 주인공의 성별을 해보자.

1. 남
2. 여
3. 오토코노코
4. 무성?
5. 나에게 좋은 생각이 있다

하2

513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36:19

성이 배우자에 따라 달라진다!

514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37:18

남자!

515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37:51

여기서 좋은 생각이 나오려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ㅎㄷㄷㄷ

516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38:33

으음...사실 주인공이 쌍둥이라서 성이 두개인거야!라던가

517 이름 없음 (585E+56)

2016-06-26 (내일 월요일) 22:38:38

무난무난한가

518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39:01

남자로군요. OK.

판타지의 상태는?

1. 검과 마법의 세계(이종족있음)
2. 검과 마법의 세계(이종족 없음)
3. 검과 마법과 전쟁의 세계(인간끼리)
4. 검과 마법과 전쟁의 세계(종족전쟁-Blood war-)
5. 남녀역전 판타지세계
6. 나에게 좋은 생각이 있다.

하 2

519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39:17

5

520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39:50

3

521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0:13

검과 마법과 전쟁의 세계인가.

피냄사가 나는군요(떨림)

522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0:53

철과 피 사이에서 피어나는 사랑.... ㅎㄷㄷ

523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0:56

피냄새인가...
이번엔 행복도 0을 내서 전쟁따위 없애주지

524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2:01

그럼... 그렇네요. 일단 나이를 굴려볼까.

하1, 하2 각각 20 40 다이스 하나씩 굴려주세요.

그 평균이 당신의 나이입니다.

525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2:19

.dice 20 40. = 20

526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2:25

햣하

527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2:36

.dice 20 40. = 31

528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2:49

25~26? 적당하네

529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2:58

적당적당

530 이름 없음 (585E+56)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2:58

25. 적당한 나이군요

531 이름 없음 (81428E+6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3:36

젊고 혈기 넘치는 청년이네 늦었지만 나도 왔어.

532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3:49

25.5. 25살 결정.

흠.

검과 마법과 판타지의 세계이니 재능을 결정해볼까요.

하 1 0 9 검의 재능
하 2 0 9 마법의 재능
하 3 0 9 정령술의 재능

굴려라! 이 당신은 성장물의 주인공이 될 것인가!

533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3:56

직업은 어떤 것이였나(군인?)

534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4:02

잘 왔어 >>531!

535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4:11

.dice 0 9. = 8 럭키가이!

536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4:12

.dice 0 9. = 7

537 이름 없음 (585E+56)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4:12

.dice 0 9. = 8

538 이름 없음 (585E+56)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4:24

다 높다!

539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4:26

잠만 역순이냐 설마

540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4:48

최고는 아니지만 하나같이 1류

541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5:17

재능 겨우는 아마 고 디아스일거야
운이 낮은 거고 아마도....

542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5:25

...뭐야 이거(떨림)

확실히 재능적으로는 1이 가장 낮고 0이 가장 높은 일반적인 다이스 롤이지만(...)


여기 내 어장인데...이런거 절대로 이상해!


아무튼, 그럼 개화한 정도를 굴려볼까요.

하 1 0 8
하 2 0 7
하 3 0 8

굴려라!

543 이름 없음 (81428E+6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5:27

어..... 전부 재능없는 무능한 친구가 되는건가? 아냐 일단 입 놀리는것에 따라서 달라질수도...... 어차피 힘은 앵커에서는 수단중 하나니까.

544 이름 없음 (81428E+6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5:46

.dice 0 8. = 0

545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5:50

.dice 0 8. = 7

546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5:56

.dice 0 8. = 4

547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6:02

잘못 굴렷네
.dice 0 7. = 6

548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6:05

?????!

549 이름 없음 (81428E+6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6:13

어라? 0이네

550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6:25

.dice 0 8. = 5

551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6:30

어?! 0인가?

552 이름 없음 (67922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6:38

.dice 0 8. = 2

553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6:42

검이 죽엇지 않습니까-!

554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6:56

마법이랑 정령술사구나!

555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7:05

즉 잠재력이 높다는 뜻?

556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7:31

잠재력이 높지만 마법 배우면서 거들떠도 안본거냐...

557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7:32

어라 0 이면 아예 죽은겨?

558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7:47

재능은 역순이 아니라 정상순인가보네

559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7:55

검 발현 0(10)/8(재능한계치 초과)
마법 발현 6/7 (거의 개발이 끝남)
정령술 발현5/8 (꽤나 성취를 이룸)



...뭐야 이거(떨림)

560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7:55

여기사를 만나면 좋은 플래그가 되겠군!

561 이름 없음 (32591E+52)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8:18

ㅋㅋㅋㅋㅋ

562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8:22

0이 그거냨ㅋㅋㅋㅋㅋㅋㅋ

563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8:23

으잉?! 만렙 넘었다고?!

564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8:26

노력으로 검의 한계치를 뚫어버린 것인가 ㅎㄷㄷㄷ

565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8:35

뭘 한거야 "당신"ㅋㅋㅋㅋㅋㅋ

566 이름 없음 (32591E+52)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8:42

소드맛스터?

567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8:46

>>544, >>547, >>550 다이스를 이용했습니다.


흠. 이 완벽초인. ...굴릴 구석이 사라져버리지 않습니까...

568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9:00

모라 저 메리수는(떨림)-전회차 주인공들을 보면서 사과해라!

569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9:00

모라 저 메리수는(떨림)-전회차 주인공들을 보면서 사과해라!

570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9:32

이런 2번씩이나!

571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9:34

헤...헤헷 이러다가 행복도 9ㅜ나오면..

572 이름 없음 (81428E+6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49:41

뭐야 이거 내가 원펀맨을 만들어버렸네. 뭐 앵커에서 가장 중요한건 드라마틱한 얘기니까! 힘은 부차적인거에 불과하고.

573 이름 없음 (585E+56)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0:09

전 1000으로 -1 붙어서 그 부분도 찬스가

574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0:11

능력적으로는 '심안'이 있을 것 같은데... ㅇㅋ 여제자를 들이자!

575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0:23

그래! 랄까 샘류씨는 복선이 엄청나니까...
엄청나게 굴릴거야 분명해

576 이름 없음 (32591E+52)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0:45

음 너무 강하다

577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0:45

그럼, 슬슬 향례의 액재료 다이스 2개를 굴려볼까요.

아니, 그전에 다이스 몇개를 더 굴려보자.

하 1 나라의 개수 0 9
하 2 속한 나라 0 9
하 3 당신의 명성도 0 9

과연 어떨까.

578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0:50

아니면 어디가의 공주를 구하던가(암살의 위기에서)

579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1:02

.dice 0 9. = 5

580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1:05

여기 어장 들어온 건 처음인데 전회차 주인공들은 어떠했는감?

581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1:16

무난하군!

582 이름 없음 (32591E+52)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1:20

.dice 0 9. = 0

583 이름 없음 (67922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1:20

.dice 0 9. = 9

584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1:23

.dice 0 9. = 5

585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1:28

.dice 0 9. = 3

586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1:29

앗, 잠깐. 2번째 다이스 0 5로 굴려줘. 실수다.

587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1:39

.dice 0 5. = 5

588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1:41

속한 나라 크리...뭐냐ㅜ이거 0이야 10이야

589 이름 없음 (32591E+52)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1:46

속한 나라가 크리면 어떻게 되는거야?

590 이름 없음 (585E+56)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1:47

...진짜 이 주인공 먼치킨의 길로 가는건가

591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2:01

>>580 1회차(먼산) 2회차(지뢰) 3회차(핵폭발) 4회차(목에 칼날)

592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2:02

속한 나라가 5개...? 뭐지 용병?

593 이름 없음 (67922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2:08

명성 높아...

594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2:18

아니, 0이면 상관없쟝.


5개의 나라.
당신은 나라에 속하지 않은 야인.
하지만 명성도는 9(최고치)





앗, 이거 이고깽이다(안된다)

595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2:23

역순일지도 몰라서 무섭다

596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2:45

뭐냐 그거 은거기인인가
25살이라곸ㅋㅋㅋㅋㅋㅋ

597 이름 없음 (32591E+52)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2:46

아니 다 속하면 공공제 용사?

598 이름 없음 (585E+56)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2:47

얘 25세인데 저렇다니 떠오르는 신성인가

599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3:01

뭐야 이 먼치킨 이고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0 이름 없음 (81428E+6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3:05

이거슨...... 그래! 마치 유비가 제갈량을 등용하려고 여러번 방문했다는 느낌!?

601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3:10

뭐지 이 먼치킨은 잡담회에 나오면 물매 맞는다(확신)

602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3:46

...이정도면 굴릴만한 다이스는 대강 굴렸다. 오히려 굴리고싶지 않아. 뭐야 이 완벽초인.

그럼 향례의 특성다이스(별명 : 액재료 다이스)를 굴려볼까.

다이스 표에 넣을 특성 결정까지 3분정도 기다려주세요.

603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4:11

두근두근

604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4:23

네에-

605 이름 없음 (32591E+52)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4:24

다녀와

606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4:33

심안,직감이 있으면 앵커때 도움이 될텐데...

607 이름 없음 (32591E+52)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4:48

늦게 왔지만 참여해도 되?

608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5:27

>>580 보충 설명 1회차 석기시대 2회차 좀비시티 3회차 과거트립 4회차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해도 되나요?

609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5:47

>>607 잘 욌어-
잠시 어장주 없지만 부디 제발!
행운도에서 저다이스로 굴려줘!

610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6:06

>>608 대체 이 요소들에서 태어난 사랑들은 뭐야아아아아

611 이름 없음 (32591E+52)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6:31

음 참고로 나 따른 어장에서 크리 여러번 띄워서 어장주 멘붕 했었어

612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6:39

여러분 행운도에서 저 디아스가 나와야 합니다. 저변에서 무려 4번이나 리콜했는데.. 6이 최선이었어요(웃음)

613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6:48

>>580 1회차 히로인 다인 2회차 친족살해 3회차 도시파괴 4회차 신살

614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6:49

>>611 실로 완벽하다 여기서도 그 재능 꽃피워다오

615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7:04

>>613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6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7:53

>>610 무척이나 아름답고 즐....즈...거운 사랑이요!(먼산)

617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8:16

0. 활동적
1. 타협
2. 불굴
3. 직감
4. 용감한
5. 보신적인
6. 유혹적
7. 무거운 사랑
8. 유부남
9. 저주받은


아래로 갈수록 액재료다(진심)


자, 굴려볼까!

하 1 0 9
하 2 0 9
하 3 0 9

동일한 특성나오면 특성이 강화된다.
여기서 실패하면, 리롤을 할수밖에 없다...(떨림)

618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8:23

.dice 0 9. = 4

619 이름 없음 (81428E+6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8:24

신살자라니 정말 4회차는 대체 뭐였을까...... 사실 던만추가 아니라 여신전생??

620 이름 없음 (32591E+52)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8:28

여기 주인공 몇회차야? 무슨 이야기가 준비 됬어?

621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8:31

이 상황에서 사랑을 할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해 "당신"들!

622 이름 없음 (81428E+6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8:38

.dice 0 9. = 7

623 이름 없음 (34533E+57)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8:44

.dice 0 9. = 0

624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8:47

>>620 5회차이고 지금까지는 완벽한 먼치킨 용사다

625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9:05

용감하고 활동적에 무거운 사랑.........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6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9:05

5회차고 판타지의 검마법 전쟁세계
당신은 재능 먼치킨이며 명성 카운트스톱이지만 야인

627 이름 없음 (585E+56)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9:18

.dice 0 9. = 4

628 이름 없음 (81428E+6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9:23

그것은 당연한 것이다! 가장 어두운 저 밑에서도! 가장 높은 저 위에서도! 가장 가까운 이 곳에서도 사랑은 싹트기 때문이다아아아아아!

629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9:28

무,무서워...

630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9:46

용감하고 활동적에 무거운 사랑




...앗, 이거 행운도 낮으면 안되는 공주님에게 움직여지는 용병왕이라는 느낌이다

631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2:59:53

이야 이친구에게 사랑받으려면 최소한 하드 얀데레는 되어야겠다(먼산)

632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0:14

큭...랄까ㅜ행복도냐 행운도냐

633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0:17

무섭다!

634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0:32

제바루향복도 저다이스저다이스저다이스

635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0:40

>>620 이걸로 5회차.

참고로 시나리오는 전부 당시의 힘과 기세다.

에? 플롯? 녀석은 항상 죽습니다(확신)

난 그걸 4회차 최종보스전에서 알았다...(떨림)

636 이름 없음 (32591E+52)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0:55

이야

637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1:02

아하하하하 누구도 신이 그리될줄은 몰랏지요-

638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1:17

이야!

639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1:26

자, 행운도를 굴리자. 하 2 0 9다!

제발 낮아라(떨림)

640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1:37

.dice 0 9. = 6

641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1:37

.dice 0 9. = 1

642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1:45

키타아아아아아아아아아!

643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1:46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4 이름 없음 (81428E+6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1:56

그것이 가능성(여신전생 산)이라는거지 가능성만 있으면 인간은 뭐든 해낼 수 있어!

645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1:56

외전으로는 제자와 신이 한 주인공을 두고 싸우는 모습과 나머지들은.... 뭐 그때 그일이고(웃음)

646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2:09

키샹야아아아아!!!

647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2:10

..................................................................................


뭐냐고 이 완벽초인(내던짐)

648 이름 없음 (81428E+6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2:17

어...... 행운이?

649 이름 없음 (585E+56)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2:25

-1까지 받으면 이건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0 이름 없음 (67922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2:27

설마 저 명성은 불행으로 유명한거야?

651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2:30

행운도잖아 이건

652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2:33

초행복도 넢앜ㅋㅋㅋㅋㅋㅋㅋ

653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2:35

삼류를 죽였다!!!!!! 지난 난들을 돌이켜 보면서(눈물)

654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3:00

어떻게 되는가 어리둥절하도다 결론을 주시라능

655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3:22

아하하하하 삼류씨의 시나리오 능력을 지켜보겟다구!

656 이름 없음 (32591E+52)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3:22

주인공 보정 만빵이네

657 이름 없음 (81428E+6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3:38

드디어 날때부터 행복한 아이도 생기는구나..... 참 기쁘네 만들어낸 입장에서는 (검술 한계돌파 굴린 사람)

658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3:42

플롯 다인이라구!
전쟁 따위!

659 이름 없음 (32591E+52)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4:35

어이 저런 주인공으로 문제 없나?

660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5:06

>>654 행운도 디아스가 6이면 살리지 못한 사람들을 그저 지켜보야함. 7이면 친족살해 10이면 세계가 '당신'을 싫어함(예:원자력 폭발의 가해자같음)

661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5:11

음...일단 이전 회차의 이야기와 분위기가 전혀 다를 것이라 예상된다

662 이름 없음 (81428E+6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5:12

완벽하면 완벽한대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문제가 생기지만 뭐.... 이건 어장주가 잘해나가야겠지

663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5:56

판타지
검과 마법과 전쟁의 세계
25세

검 발현 0(10)/8(재능한계치 초과)
마법 발현 6/7 (거의 개발이 끝남)
정령술 발현5/8 (꽤나 성취를 이룸)

5개의 나라.
당신은 나라에 속하지 않은 야인.
하지만 명성도는 9(최고치)

용감하고 활동적에 무거운 사랑



행운도 0







...자, 혹시 다시 굴릴 거 있나?

664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5:56

어장주 보고 있나!
이것이 우리 참치들의 단결력이라구!

665 이름 없음 (81428E+6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6:06

그래도 이번 회차는 이전과는 다른 좀 러브 코미디스러운것도 볼 수 있으려나? 행운이 저렇게 높잖아.

666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6:06

>>660 참고로 6(트라우마), 7(지뢰) 10(핵폭발)

667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6:08

노리롤

668 이름 없음 (32591E+52)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6:35

행운도 0이면 겁나 좋은 건가 (먼산)

669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6:44

참치들이 많이 모이니 다갓이 선물로 많이 퍼주셨다

670 이름 없음 (81428E+6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6:59

그래도 뭔가 이야기에 있어 파고들게 있어야 되지않을까? 일단 보이기에는 완벽하니까 결점도 조금 집어넣자.

671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7:05

이 주인공 외전에서 다른 '당신'에게 살해당한다(웃음)

672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7:10

특성 7짜리 다시 굴린다던가! 어때? 딱히 영향 없겠지만!(적당)


어째서 이렇게 된 것인가. 대답해라 다이스 갓!


다이스 갓 : "나는 엔터-테이너라네, 삼류군!"


바보같은, 이 삼류가아아아아아!!!!

673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7:18

으음...결점...필요한가...뭘 넣지?

674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7:30

햣하 삼류야말로 모든 것의 시작인 것이다-0!!!

675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7:49

아무튼, 하 3까지 리롤 할거 있으면 선택.

없으면 없다고 말해주세요.

과반수 결정.

676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7:49

>>670 아마 무거운 사랑이니까 주인공은 순정인데... 주변에서 그를 안 놓아주지 않는다는 느낌

677 이름 없음 (32591E+52)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7:55

>>672 어장주여 스토리를 시작하지

678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8:27

으음...역시 난 없음으로

679 이름 없음 (81428E+6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8:44

특성을 다시 굴려보자.

680 이름 없음 (67922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8:46

이대로 가자

681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8:56

이제는 만나는 히로인이 중요한 거겠지.... 완벽에 흠결을 가하는 것이 사랑이 아니었던가(먼눈)

682 이름 없음 (585E+56)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9:03

없음. 지난번에는 굴렸는데도 피봤지만 이번엔 굴릴것도 없으니까

683 이름 없음 (32591E+52)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9:11

이대로 가자

684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9:20

리콜이 없으면 어장주님께서 진행할때 좋은 것 준다고 했어요.

685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09:30

...히로인은 얼마나 트라우마와 강박관념이 많을까...
행복도 1이니까...1갸씩 정도겟지?

686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3:11:09

아 맞다. 이 어장은 히로인에게도 지뢰가 있을테니... 다들 주의 바람이요.

687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11:17

행복도 1이니까 그정도는 희망해도 되잖아...ㅠㅜ

688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11:20

없음이 과반수이므로, 재굴림은 없다.

좋아. 당신안에 얀데레성이 잠재되어있군!(적당)


그럼 저 행운도 -1에 더한 보너스다.




자, 원하는 굴리고 싶은 것을 제시해라.


하 10~20까지. 잡담이 들어가도 상관없이,' 굴리고 싶은 것'이라고 말한것만 체크해서 센다. 10까지는 제시해도 넘긴다.

10넘어서까지 토론하고 10개 다이스 굴리고 싶은 걸 체크해라.

10개중 3개를 다이스로 굴려서 선택한 후 3개를 굴린다.

689 이름 없음 (32591E+52)

2016-06-26 (내일 월요일) 23:11:32

....지뢰=얀데레?

690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12:02

아, 이게 그거 리롤권 대신이니까. 그래서 3개다.

691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12:45

원하는 굴리고 싶은 것? 아무거나 굴려도 되?

692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13:39

그렇다. 그러니까 특전이다.

단 이미 나온건 못굴린다.

예를들어 흑마법사 적성이라던가, 마왕 적성이라던가 막 던져라.


오히려 액재료를 던져라(적당)

693 이름 없음 (32591E+52)

2016-06-26 (내일 월요일) 23:14:00

데스나이트

694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3:14:26

소꿉친구의 존재? 이세계에서의 트립? 전란이 있는지 없는지? 인맥의 규모? 당장 생각나는 것은 이건데...

695 이름 없음 (32591E+52)

2016-06-26 (내일 월요일) 23:14:28

주인공이 데스나이크(곧아)

696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14:47

데스나이트라고만 말해도, 특성이 아니니까. 데스나이트 적성도를 굴린다던지. 그런식으로 다이스로 굴릴 것으로.



...아, 잠깐만.

697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14:53

으음...이번엔 너무 먼치킨이어서 반대로 액재료를 넣어야할 정도인가...
패왕의 출현이라던가?

698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3:15:03

빛의 힘(워크래프트) 적성

699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3:15:23

아 방금 삼류씨 스위치 걸렸다.

700 이름 없음 (34533E+57)

2016-06-26 (내일 월요일) 23:15:33

주인공이 길을 가다 하늘에서 떨어진 미소녀를 만날 확률

701 이름 없음 (32591E+52)

2016-06-26 (내일 월요일) 23:15:39

데스나이트 적성도라...

702 이름 없음 (32591E+52)

2016-06-26 (내일 월요일) 23:16:04

...뭔가 내가 미친짓 한 것 같은데.....

703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16:23

3 삼류인간◆MNzN8X6VtE(70914E+51)
2016-06-19(내일 월요일) 01:38:02
오오 1000이여, 리롤권을 안썻을때 메리트는 이미 부여되었다. 하지만 다음회차에 조금 그 효과를 강화해주지-





내가 어째서 이런 멍청한 발언을 했는지 기억하지 못하지만(피눈물), 어쨋든 강화효과 부여다.

1. 다이스 굴리는 항목에는 8, 9가 삭제된다.
2. 그 외에, 그냥 특성을 하나 선택할 수 있다.

이중에 하 3까지 선택해라(...)

704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3:16:29

주인공의 검이 에고 소드인지 아닌지 디아스

705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16:47

으음...1

706 이름 없음 (67922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17:49

2

707 이름 없음 (32591E+52)

2016-06-26 (내일 월요일) 23:17:51

1번

708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18:04

아, 8 9 삭제라는건 가장 나쁜 결과 2개를 삭제한다는 거니까. 0, 1이 가장 나쁜 다이스면 그걸 삭제한다. 그러니 안심하고 선택해라.

709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18:34

좋아. 1인가. 그럼 지금부터 원하는걸 센다.

지금부터 10개, 굴리고 싶은 다이스로 굴리는게 가능한 항목.

710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18:59

패왕의 출현률

711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3:19:08

주인공의 검이 에고 소드인지 아닌지

712 이름 없음 (67922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19:39

주인공 주변의 호모들 수

713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3:19:50

빛의 힘(워크래프트) 적성

714 이름 없음 (32591E+52)

2016-06-26 (내일 월요일) 23:19:58

주인공의 데스나이트 적성률 굴려도 될까?

715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20:31

중복 가능. 막 던져라.

아, 내 레스는 안세니까 안심.

716 이름 없음 (585E+56)

2016-06-26 (내일 월요일) 23:20:34

주인공과 대등한 라이벌이 있는지

717 이름 없음 (34533E+57)

2016-06-26 (내일 월요일) 23:21:22

주인공이 길을 가다 하늘에서 떨어진 미소녀를 만날 확률

718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21:51

사실 땅 속에는 우리가 모르던 새계가...!

719 이름 없음 (81428E+6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22:03

주인공을 등용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720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22:10

2개 더-

721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22:35

아니, 1개로군.

722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23:13

히로인 마음속의 얀진소리의 정도

723 이름 없음 (32591E+52)

2016-06-26 (내일 월요일) 23:23:36

주인공이 양손틔 꽃을 get 할 확률

724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23:44

이렇게 10개인가...
다이스는 무엇을 지목하려나

725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24:17

0. 패왕의 출현률
1. 주인공의 검이 에고 소드인지 아닌지
2. 주인공 주변의 호모들 수
3. 빛의 힘(워크래프트) 적성
4. 주인공의 데스나이트 적성률
5. 주인공과 대등한 라이벌이 있는지
6. 주인공이 길을 가다 하늘에서 떨어진 미소녀를 만날 확률
7. 사실 땅 속에는 우리가 모르던 새계가...!
8. 주인공을 등용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9. 히로인 마음속의 얀진소리의 정도


운명의 다이스 롤

.dice 0 9. = 9
.dice 0 9. = 0
.dice 0 9. = 1

726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3:25:26

오 내꺼 하나 걸렸다. 9은 무섭다(떨림)

727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25:35

패왕의 출현, 주인공의 검, 그리고...얀진소리 ㅎㄷㄷㄷ

728 이름 없음 (32591E+52)

2016-06-26 (내일 월요일) 23:25:42

호모가 한명

729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25:55

0. 패왕의 출현률
1. 주인공의 검이 에고 소드인지 아닌지
9. 히로인 마음속의 얀진소리의 정도


오, 액재료 하나 들어갔다. 좋아.

그럼 패왕부터 굴린다.
그나저나 패왕은 어디의 무슨 패왕을 말하는거야? 전쟁세계관이니 조조식 패왕인가?


패왕의 출현률

.dice 0 9. = 1

0이면 반드시 등장, 1이면 반드시 미등장. 높아지면 질수록 이야기에 참여비율 높아짐.

730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26:06

패왕 그런거 없엉

731 이름 없음 (585E+56)

2016-06-26 (내일 월요일) 23:26:08

호오..?

732 이름 없음 (32591E+52)

2016-06-26 (내일 월요일) 23:26:10

주인공의 검의 인격이 카오스인가!?

733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26:24

하 2로 굴려주세요.

734 이름 없음 (81428E+6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26:35

그런거 없다.....

735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26:40

.dice 0 9. = 2

736 이름 없음 (585E+56)

2016-06-26 (내일 월요일) 23:26:51

.dice 0 9. = 3

737 이름 없음 (46723E+53)

2016-06-26 (내일 월요일) 23:26:53

.dice 0 9. = 0

738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27:03

.dice 0 9. = 0

739 이름 없음 (81428E+6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27:05

.dice 0 9. = 5

740 이름 없음 (585E+56)

2016-06-26 (내일 월요일) 23:27:16

별로 가능성이 높지 않네요

741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27:17

뭐야 여기 무서워...

742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28:22

하 1이였다면 즉사였다...(떨림)

패왕과 별로 관련되지는 않습니다.

다음은 주인공의 검.

여기에 데스나이트라니, 어디의 리치킹을 만드려 했던 것이냐 참치들이여. 워크래프트 빛의 힘도 그렇고, 아서스인가1 확실히 엄친아지!(혼란)

주인공의 검이 에고 소드인지 아닌지

이건 간단한 다이스

.dice 1 2. = 2

1이면 에고, 2면 단순한 검.

하 2.

743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3:28:31

0이 무섭다!

744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3:28:41

.dice 1 2. = 1

745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28:44

.dice 0 9. = 2

746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28:48

.dice 1 2. = 2

747 이름 없음 (585E+56)

2016-06-26 (내일 월요일) 23:28:51

.dice 1 2. = 1

748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28:56

아 잘못 굴렷다

749 이름 없음 (67922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29:12

그냥칼인가

750 이름 없음 (585E+56)

2016-06-26 (내일 월요일) 23:29:17

검입니다만, 에고라뇨?

751 이름 없음 (32591E+52)

2016-06-26 (내일 월요일) 23:29:27

음 리치킹보다는 심영화 시킬까 했지

752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3:29:30

아깝 히로인 추가였는데 쯥!

753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0:57

에고 히로인...좋다
다음에 해볼까

754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1:26

...아, 잠깐. 지금 새삼 깨달았지만 다이스를 잘못굴렸다.

패왕 다이스 하 2

하 3까지 0 9. 1 2는 모두 세지않고 무시한다.

강화특전을 잊었다.

검도 다시 굴리자. 미안. 다이스수가 갑자기 이상해서 정신이 못따라간다...

755 이름 없음 (585E+56)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1:48

.dice 0 9. = 0다시간다앗

756 이름 없음 (32591E+52)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1:54

.dice 0 9. = 7

757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2:05

.dice 0 9. = 9

758 이름 없음 (32591E+52)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2:19

크리 뭐지

759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2:20

.dice 0 9. = 2

760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2:24

.dice 0 9. = 8

761 이름 없음 (585E+56)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2:26

높아아아앗

762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2:42

7이면...떨림

763 이름 없음 (34406E+58)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3:10

.dice 0 9. = 6

764 이름 없음 (34533E+57)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3:29

전 스레의 >>284

불운도가 5일수록 본래의 이야기에 가깝고, 10일수록 생존이 많이 힘든 이야기가 되고(쿠소네코 스레 느낌), 0일수록 러브코메디가 될것이다(라노벨 느낌)

에? 불운도 0이면? 사카린 폭발하겠지. 될대로 되라지(내던짐)


여기가 사카린 폭발하는 스레인가요?

765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4:13

하 2로 써놓고 하 3까지라고 썻네.

하 3으로 하자(적당)


패왕은 최강이네!

그나저나 다갓은 좀 앉아주세요(...)


다음은 에고 소드. 이렇게 된 이상 세가지 분류로 나누고 가장 아래를 없애버리자.

1. 에고 소드(히로인), 2. 에고소드(동료), 3. 마법검


이중에서 3 없어진 1 2 다이스를 굴린다.

하 3까지 1 2다이스.

766 이름 없음 (67922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4:29

.dice 1 2. = 2

767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4:31

.dice 1 2. = 2

768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4:35

사카린 폭발입니다!
왜냐하면 행운도 -1이라 0 취급이거든요!

769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4:43

.dice 1 2. = 2

770 이름 없음 (585E+56)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4:44

.dice 1 2. = 1

771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4:56

>>764 대답해줘. 어째서 이렇게 된거지...?(의문)

772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5:07

우째서 동료야!

773 이름 없음 (32591E+52)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5:38

자아가 변태라서

774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6:10

뜨거운 에고소드 동료밀기.

뭐, 마비노기의 검정령 느낌으로 좋겠지(적당)

그럼 슬슬 마지막 액재료 다이스..


0일수록 안전, 9일수록 위험.

그중 8, 9는 빠지고(피눈물) 0 7을 굴리자.


자, 7을 내는거에요 참치들!

하 3까지 0 7

775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6:13

>>773 오케이 납득햇다

776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6:21

.dice 0 7. = 1

777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6:27

.dice 0 7. = 1

778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6:39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9 이름 없음 (585E+56)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6:48

.dice 0 7. = 7

780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6:53

아직이야! 하 3이야!

781 이름 없음 (585E+56)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7:03

미안하다!

782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7:04

어째섴ㅋㅋㅋㅋㅋㅋㅋ

783 이름 없음 (32591E+52)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7:17

칼대답이넼ㅋㅋㅋ

784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7:37

해       냈       다


해냈어 쟈이로... 끝났어... 모든게...


실날같은 플롯의 생명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잘되었네요!(안도의 한숨)

785 이름 없음 (81428E+6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7:49

와아~ 존속살해다~ (혼란)

786 이름 없음 (32591E+52)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7:52

어째서 ㅋㅋㅋㅋㅋ

787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8:18

와아...이번엔 얀데레로부터의 플롯인가

788 이름 없음 (32591E+52)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8:41

마지막 거 뭐였지?

789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8:57

얀데레도

790 이름 없음 (76276E+61)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9:10

저는 이만 탈락이요! 내일 좀 바빠서!(도망)

791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9:33

판타지
검과 마법과 전쟁의 세계
25세

검 발현 0(10)/8(재능한계치 초과)
마법 발현 6/7 (거의 개발이 끝남)
정령술 발현5/8 (꽤나 성취를 이룸)

5개의 나라.
당신은 나라에 속하지 않은 야인.
하지만 명성도는 9(최고치)

용감하고 활동적에 무거운 사랑



행운도 0


패왕의 등장률 9
에고소드는 동료
히로인의 정신도는 꽤나 위험한상태(7)


응, 어떻게든 할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



....할 수 있겠지(떨림)

792 이름 없음 (585E+56)

2016-06-26 (내일 월요일) 23:39:58

...사실 지금까지 히로인이 정상인 적이 없던 기분이?

793 이름 없음 (32591E+52)

2016-06-26 (내일 월요일) 23:40:27

가사이 유노 아닐까?

794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40:32

>>790 잘가요-



그럼, 잠깐 생각정리 5분정도 하고 프롤로그 올리면서 시작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이거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거야...

795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40:57

히로인...
그러게...왜일까...

796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41:09

>>790 잘 가-

797 이름 없음 (31519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41:10

근데 주인공도 무거운 사랑 특성이 있잖아 어떻게 되는거야 이거

798 이름 없음 (81428E+6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41:12

이제 우리는 치유하는 남성상을 그려가야됩니다. (초진지)

799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41:18

무거운 사랑을 가진 당신과 얀데레도가 7인 히로인.



....잠깐, 이야기가 진행된다. 좋아. 갈 수 있어!

800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41:24

>>794 믿는다 어장주!-☆

801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41:39

...잠만 자네 어떤 방향으로 가능겨

802 이름 없음 (32591E+52)

2016-06-26 (내일 월요일) 23:42:12

음 키요히메에 쫓기는 구다오를 그리면 되나?

803 이름 없음 (585E+56)

2016-06-26 (내일 월요일) 23:42:19

양쪽 다 무거운 사랑인가..!

804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44:07

구다오인가...
행복도 1의ㅜ세상은 어떨지 궁금해진다...박진

805 이름 없음 (585E+56)

2016-06-26 (내일 월요일) 23:45:04

-1까지 0의 행복한 세계에 축복을!

806 이름 없음 (81428E+6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45:11

아마 그거일거야 러브코미디라던가.

807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45:24

아 맞다 0이엇죠... 아하하하하

808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45:41

앤데레 러브코미디인가...
폐품 얀데레?

809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45:52

지금와서 말하는거지만, 행복도가 아니라 행운도인데요...(땀)

810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46:00

/prologue

당신은 여러가지 것들을 보아왔고, 그 안에는 다양한 종류의 사랑들이 있었습니다.
세장을 탈출한 공주님과 구출해준 왕자님, 달콤한 사랑에 빠진 소년소녀, 치정으로 얼룩지면서도 서로를 놓치 못하는 남녀, 온갖 고난과 행복이 가득담긴 이야기들을 읽으며 당신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이란게 도대체 뭐야?'

당신의 어린 머리로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사랑이라는 개념의 정의를, 당신은 오랫동안 조용히 생각해왔습니다.

물론, 연애가 들어간 작품들을 감상하는것을 멈추지 않고요.

그렇게 수년이 지나, 늦되디 늦된 당신은 깨달았습니다. 사랑을 혼자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요.

사랑은 둘이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에 당신은 결심했습니다.


사랑을 해보기로요.

811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46:46

엑 행운도엿나...
위키 수정해야겟다...

812 이름 없음 (585E+56)

2016-06-26 (내일 월요일) 23:49:43

행운도여도.. 저 정도 엄친아 스펙에 명성이면 정말 영웅이니까 잘 되겠지... (땀)

813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50:11

>>812 플래그 아닙니까!! 싫다!

814 삼류인간◆MNzN8X6VtE (43594E+60)

2016-06-26 (내일 월요일) 23:53:49

...라고 생각하는 당신의 품 안에는, 한 소녀가 안겨있었습니다.
노예시장에 잠시 들른 당신의 눈에 띈, 흔치않은 은발 금안의 소녀.
기묘한 자태도, 그 분위기도. 보통의 사람이 관련된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경매에 참가해 불타올랐지만... 당신은 조금 전 생각과도 같은, 운명적인 무언가를 떠올렸습니다.

그렇다면, 마음먹은이상 하지 않을 이유가 없기에, 당신은 적당히 미스릴 덩어리를 던져 주변인을 닥치게 만들고 소녀를 데려왔습니다.

[...그렇게 미스릴 덩어리를 막 던지는 사람, 보통은 호구잡힌다고?]
"딱히 상관없어. 돈이야 썩어넘칠 정도로는 있고."

작게 한숨을 내쉰 등 뒤에 걸어둔 검, '얼굴없는 신<Faceless God>'이 입으로 추정되는 부위를 철컹철컹 거리며 말했습니다.

[그야 신경도 안쓰겠지만... 너가 경제관념을 안지키면 경제체제 자체에 타격이 온다고? 사과 하나 집어먹고 미스릴을 집어던지면, 제대로 된 시장가격이 형성된다고 생각하나?]
"...?"
[...아아. 그런녀석이었지 너.]

"왜 사셨나요?"
"응?"
[뭐야, 말할 수 있던건가.]

품에 안겨있던 소녀가 갑작스레 말했습니다.

815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55:16

초반에 []대화문 나와서 깜짝 놀랏어
랄까...로리콘?

816 이름 없음 (585E+56)

2016-06-26 (내일 월요일) 23:56:44

무기님의 이름이?

817 이름 없음 (81428E+6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57:32

아 괜찮아 난 어떤 애든 재미있으면 상관안해 히히....

818 이름 없음 (86487E+5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57:39

잠만 왜 냐루코 네타갘ㅋㅋㅋㅋ

819 이름 없음 (32591E+52)

2016-06-26 (내일 월요일) 23:58:10

...저기 무기 이름이 엄청 위험한뎁쇼?!

820 이름 없음 (81428E+65)

2016-06-26 (내일 월요일) 23:59:55

아, 괜찮아 어차피 3회차 주인공이 그걸로 불렸잖아 오마주겠지 뭐

821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0:00:28

아 오마주인가...
뭐 행운도 0이고...이번엔 위가 괜찬겟지

822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0:03:29

정말 이번 당신은 주인공스럽네. 경제관념이 없는것까지 주인공같아..

823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0:04:36

"...운명이라던가?"
"그런건 믿지 않습니다."
"...행운?"
"저에게 그런 행운은 없습니다."
".........변덕?"
"변덕으로 미스릴을 던지는 사람은 본 적 없습니다."
"............질투?"
"제 용모가 뛰어나긴 하지만, 당신의 성별은 남자 아닙니까?"

고민을 하던 당신에게, 한가지 명안이 떠올랐습니다. 딱히 명안도 아닙니다. 그저 생각한 걸 그대로 말하는 겁니다. 애초에 딱히 숨길 이유도 없고. 부끄러운 것은 한순간입니다.

-> 당신의 행운이 작용합니다.

"사랑!"
"네?"
"첫눈에 반했어!"
"...변태입니까. 소아성애자였습니까. 놓아주세요. 소리지르겠습니다."
"아니, 나 별로 소아성애자는 아니야. 애초에 지금까지 누구랑 잔 적도... 아, 스승님이랑 자긴 했지."
"무슨?!"
[아니, 저건 번개치던 날 이녀석의 스승이 이녀석 침대에 기어들어온 것 뿐이다. 딱히 그런일은 안했어.]
"그런것보다, 나, 그러니까... 응. 소아성애자는 아니야. 그런 특이취향은 가지고 있지 않아."
"...그럼 뭔가요? 갑자기 지나가다가 확 하고 반하기라도 했다고요? 그걸 믿으라는 겁니까?"
"첫눈에 반했어!"
"그걸 믿어서 넘어가서, 어느날 갑자기 사랑이 식었다고 버려지면 어떻게 합니까?"

"내 사랑을 모욕하는 건 안된다고?"

기세를 살짝 드러낸 당신을, 몸을 떨면서도 당당히 맞받으며 소녀가 대답했습니다.

"그럴 가능성도 있다. 그런 생각은 안드십니까?"
"사랑은 영원불멸이야. 항상 서로를 생각하며 아껴주는 상사상애야."
"그런건 있을 수 없습니다. 금술좋은 부부도, 수십년 행복하던 노부부도, 순식간에 멀어지고 헤어지는 게 애정관계입니다. 그런 게 현실에 존재할리가 없습니다. 전례도 없는 일입니다."
"그런건 사랑이 아니야. 확실히 지금까지 내가 본 사랑은 있어. 스승과 사제의 관계 같은거. 하지만 지금 말한 애정관계에서 나는 진짜 사랑을 본 적이 없어. 모두 거짓을 말하고 서로를 상처입혀. 내가 본 사랑은 그게 아니야!"

-> 당신의 특성, '무거운 사랑'이 공개됩니다.
당신의 사랑에 대한 생각은 무겁습니다. 스스로가 생각하는 진정한 사랑 이외의 사랑을 모두 거짓으로 치부합니다.

824 이름 없음 (50064E+51)

2016-06-27 (모두 수고..) 00:05:32

.....광애증인데?

825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0:06:24

히익...
이건 무서운데...!

826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0:06:45

역시 폭탄이 보이는듯한 기분이..

827 이름 없음 (73975E+55)

2016-06-27 (모두 수고..) 00:07:37

내가 로리콘인게 아니라 내가 사랑한 사람이 로리일 뿐이야 같은걸까

828 이름 없음 (88167E+59)

2016-06-27 (모두 수고..) 00:08:20

여자애가 몇살인걸까

829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0:08:26

그,그래도 행운이 잘 해주고 잇네!

830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0:08:54

>>828 으음...5-15정도...랄까ㅜ정보ㅠ너무 없다

831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0:14:13

"...그런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존재해!"
"존재하지 않아요!"
"있어!"
"없다고, 바보! 그런건 없어!"
"반드시 있어! 그림책 속에서나 찾을 수 있는 그런 영원히 행복할 수 있는 사랑은, 분명히 있어! 그리고, 나는 그 가능성을 너에게서 봤어! 너라면 나와 같이 행복한 사랑을 영원히 해줄 수 있을 거라고 믿어!"
"뭐에요 그게! 그런 동화책을 아직도 진심으로 믿고있다니, 어린아이입니까 당신은! 그건 다 거짓말이에요! 심지어 산타할아버지도 거짓말이라고요!"
[...산타가 거짓말이라는 건 사실이다.]
"그런 바보같은! 거짓말이라고 해줘 페이스리스!"
"됐어요! 당신같은 정신연령 어린 멍청이랑 더이상 말싸움하고싶지 않아요! 당신같은 사람과는 더 이상 같이 있고 싶지 않으니, 당장 이 노예목걸이 풀어주세요! 돈따윈 상관없다고 방금 말했으니, 상관없겠죠!"
"안돼!"
"뭐에요! 뭐가 안된다고 말하는 거에요!"
"너는 나랑 사랑을 해야돼! 왠지 그게 될거라고 믿어! 그러니까 그렇게 할꺼야!"
"바보! 바보! 절대로 안어울려 줄겁니다!"
"바보라고 하는쪽이 바보야! 나랑 사랑해!"
"싫어요!"
"사랑해!"
"싫다고요!"

[...파트너. 일단, 여기서 멀어져라. 네놈의 지금 말한 걸 잘 생각해보면 변태같을 뿐이다.]
"...///"
"? 뭐라고 말하는거야, 페이스리스?"
"...당신이 지금 소아성애자스러운 발언을 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 생각하라는거에요!"
"...??"
[...예정에도 없던 노예를 산거, 네 스승에게 보고하지 않겠나. 스승이 너가 무언가 예정외의 일을 하면 꼭 보고하라고 말했지 않나.]
"앗. 그랬지."
"...에?"

갑자기 손목을 잡혀 품 속에 끌어안겨진 소녀가 이상한 소리를 내는것과, 위병이 소리치며 다가오는 것과 동시에, 당신은 당신의 집으로 텔레포트했습니다.

832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0:15:19

...그냥 나이에 비해 당신은 어린거구나.

833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0:16:33

그러게에...
무거운 사랑이라...
랄까 얀데레도는 어떻게 되려나...

834 이름 없음 (54541E+64)

2016-06-27 (모두 수고..) 00:16:33

이번 이야기는 어른이 되어가는 여정인가...... 히힛

835 이름 없음 (88167E+59)

2016-06-27 (모두 수고..) 00:16:56

얘 스펙은 대단한데 머리는 왜이래?

836 이름 없음 (73975E+55)

2016-06-27 (모두 수고..) 00:17:35

왠지 페이스리스하면 실연대왕이 생각난단말이지...연애적으로 도움안될거같아

837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0:17:58

>>835 스펙이ㅜ대단하니까 그만큼ㅁ 정신이 성숙할 기회가 없었다던가?

838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0:18:13

>>836 무슨 네타야?

839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0:18:43

그냥 산골에서 죽어라 수련만 한건가..
이 녀석의 스승이 궁금해지네요.

840 이름 없음 (73975E+55)

2016-06-27 (모두 수고..) 00:19:21

>>838 꼭두각시 서커스의 페이스리스 자세한건 위키에서

841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0:19:41

>>840 그 페이스리스인가! 무섭다구!

842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0:21:16

-------------------
"...여긴?"
"우리집."
"보내줘요! 이런 숲속에 저랑 둘만이서 무슨짓을 하려는 겁니까! 이 변태!"
"아니, 아직은 아무것도 안할거야? 지금 너와 나 사이에는 사랑이 없으니까. ...음, 그럼 그렇게 하자."
"뭘 혼자서 중얼대는 건가요! 어서 빨리 절 도시로 보내주세요! 이 노예목걸이도 풀어주세요!"
"현존하는 가장 진실되고 정직한 사랑관계부터 만들어 나가는걸로 하자. 사제관계다. 응. 제자로 들이는 것. 나쁘지 않은 시작이야."
"뭐라는 건가요! 제발 제대로 된 대답을 해주세요!"
"사제지간으로부터 시작하는 사랑! 응, 진짜 사랑이라는 느낌이 나오기 시작했어!"
"그건 폐륜이에요, 이 변태!"

[...될 대 로 되 라 !]

소란스러운 집앞의 광경에, 삐걱거리며 문이 열려 당신과 소녀의 모습을 본 장신의 미녀가 입을 벌렸습니다.

"내 제자가 변태였어?!"

[진 짜 될 대 로 되 라!!!!]


5대국이 모두 대면하고있는, 대륙 중앙의 거대한 숲. 마경의 중심부에 위치한 오두막에서 시작된 장대한 사랑이야기의 기록은, 이렇게 시작되었다고 전해집니다.




5회차 당신 프롤 끝.

843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0:22:14

장대한 사랑이야기...엔딩이 보엿다!

844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0:23:00

자 그럼 휴식 겸 반성타임이다.

응? 참치와 함께 정하지 않은 부분은 내 재량이겠지?(썩소)

무거운사랑은 실제 위험.

아, 그리고 이 당신이 이렇게 행동력이 좋은 이유는 특성때문입니다. 활동적이고 용감함.
-> 앗, 이거 어린아이다, 하는 느낌으로.

845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0:23:19

소녀를 납치.. 도시로 못가게 감금.. 대단한 당신이었네!

846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0:23:27

좋은 러브코미디의 스멜이 난다.


0은 러브코미디... 러브코메디...

러브코메디?

847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0:23:39

어린아이인거냨ㅋㅋㅋㅋㅋ
랄까 얀데레도 어디ㅜ갓습니까!

848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0:23:48

>>845 에엣- 노예고 상관없지 않습니까-

849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0:23:59

>>846 왜 거기서 의문을 가지는게얔ㅋㅋㅋㅋ

850 이름 없음 (54541E+64)

2016-06-27 (모두 수고..) 00:24:46

이거 뭔가 좀 이상하지만 이전까지의 회차랑은 전혀 다른 밝은 이야기가 될것같아서 기대되네

851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0:24:47

이거 정말 상식부분도 그렇고 어린아이네요. 이녀석의 명성은 어떻게 퍼져있는거죠?

852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0:25:20

전투에 들어가면 달라지려나?

853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0:25:43

>>847 어라? 저 소녀가 사랑을 보일 장면이 있던가요?(썩소)
굳이 말하자면, 어째서 저렇게나 완고하게 진정한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부정하는 걸까요? [주인공이 진정한 사랑을 긍정하는 만큼]이요.


후후후후후, 무거운 사랑의 특성 주사위 눈 7, 소녀의 얀데레도의 주사위 눈은 7

응. 응. 알았죠?(썩소)

854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0:26:12

...!?

855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0:27:14

뭐 얀데레도 무거운 사랑의 한 방향일 뿐이니까요.
저 소녀 역시 자신만의 진실한 사랑이 있다고 생각하면 되겠죠.

856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0:27:30

사랑은 천차만별이니까-

857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0:28:45

으음- 프롤에 설명할 부분이 없었으니 이쯤에서 설명할까요.

스승이 대륙 10강급 마법검사입니다. 덤으로 정령술도 하는 대단한 사람.
그렇게 3가지 다 할 수 있는 몸은 특이체질이라, 제자를 찾아나선 그녀의 눈에 비친게 당신.

그리고 어린아이인 당신을 데려다 납치감급조교를 통해 검, 마법, 정령술을 가르친 결과, 나머지는 자신을 거의 따라왔고, 검 하나로는 대륙최강이 되었습니다.


용병길드 마스터인 그녀가 당신을 데리고 용병길드에 등록하고, 그대로 용병으로서 일하기 시작한게 24살때.

지금은 용병일 시작하고 1년뒤. 당신은 용병길드 마스터의 제자이자, 새로운 10강으로 대륙에 널리 알려졌습니다.

0이었으면 드래곤설정이었다(확신)

858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0:29:11

정말로 당신과 저 소녀는 성장해야 해피엔딩이 가능하겠구나 이거..

859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0:30:03

스승에게서 검, 마법, 정령술만 배우고, 필요할때는 스승이 준 에고소드 '얼굴없는 신'이 보충해줘서 딱히 지식을 가질 필요성을 못느낀 결과,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고, 실제로 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어린아이가 대륙에 생겼습니다.


...어라? 이거 이고깽 아냐?

860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0:30:13

10강급 마법검사이며 용병길드 마스터인 스승?! 그렇다면 인맥까지 어마어마한건가 이 금수저녀석.

861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0:30:45

이고깽이잖앜ㅋㅋㅋㅋ

862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0:31:00

랄까 납치감금조교는 워얔ㅋㅋㅋ

863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0:31:04

근본적인 성격은 선한가요? 아니면 그냥 변덕스러운 성격?

864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0:34:23

>>860 리얼 금수저입니다.

>>861-862 납치(농노에게 돈주고 사옴, 합법), 감금(마경. 집 반경 1KM떨어지면 사망확률 100%), 조교(검, 마법, 정령술 가르침)... 틀린거 없지요?

>>963 성격은 보통입니다.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아요. 해가 오면 싫어하고, 이득되면 하는정도. 용병이라는 직업도 성향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다만, 의뢰주가 마음에 안들면 거절하거나, 진행중 마음에 안들면ㄴ 깽판치기는 합니다. ...다만, 계약은 웬만하면 준수합니다. ...계약위반 후 위약금으로 미스릴 덩어리를 냅다 던져버리니 문제지만요.

865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0:35:58

흠흠 그렇군요

866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0:37:23

어쨋든, 이 플롯파괴 당신도 어느정도 캐릭터가 섰군요.

아마 이번 회차의 목적은 당신과 저 소녀가 동반성장 후, 성숙한 관계로 사랑을 하는 걸 겁니다.

867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0:37:31

소녀를 문답무용으로 납치감금한건 어릴때의 경험이 있어서였구나!

868 이름 없음 (73975E+55)

2016-06-27 (모두 수고..) 00:38:21

실연당한끝에 대륙스케일의 스토킹을 하는 스토리로 가진않겠지?

869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0:38:22

흠흠...
정신저규성장인가
정통 로맨스 같은 걸!

870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0:38:38

그래도 죽을뻔한 플롯이 어떻게든 살아서 다행이네요. 진짜 평범하게 성인이었으면 모든 플롯 박살낼 무시무시한 스펙이니.

871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0:38:51

>>867 아마도 정답.

그건 그렇고, 흠... 하루차, 진행해볼까요? 어디, 따라올 수 있는 참치는 얼마나 있죠?

체크DA!

872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0:39:12

ㅊㅋ

873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0:39:18

ㅊㅋ

874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0:40:20

>>868


...어?




흠흠




후후후후후...(썩소)

875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0:40:51

안되애애애애애애애

876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0:41:22

뭐, 저 주인공 능력과 성격을 봐서는 폭주하면 어디까지 갈지 감도 안잡힙니다만..

877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0:42:23

앞으로의 스토리에 따른 배드엔딩 분기가 하나 생각났습니다.

얀데레각성한 그녀를 보고 당신은 말합니다.

"상대를 상처입히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야!"

...이후는 알겠지?

좋은 소재 고마워- >>868

878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0:43:00

뭐뭐 의욕이ㅠ생긴다는 점에선 좋네

879 이름 없음 (73975E+55)

2016-06-27 (모두 수고..) 00:43:09

나에게서 도망치는 사랑은 쫓아가서 사랑해주겠어 같은느낌?

880 이름 없음 (88167E+59)

2016-06-27 (모두 수고..) 00:43:15

무서운 사랑과 얀데레- 어떤 핵융합을 일으킬지 감이 안온다

881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0:44:14

아무튼 3명정도 있네.


나쁘지 않아... 후후후... 가버릴까... 진행해버릴까...!

일요일은 불탄다. 나는 나쁘지 않아(확신)


좋아. 50분부터 재개한다.

882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0:44:15

3명이네-

883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0:44:27

알았어 -

884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0:45:13

뭐 서로만 "재대로" 바라볼 수 있다면야 최고일지도?

885 이름 없음 (54541E+64)

2016-06-27 (모두 수고..) 00:45:57

흠흠 나름 이것도 흥미롭구만 한끝 차이로 세계의 위기가 찾아오는건가....!

886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0:47:19

세계의 위기...무섭다...

887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0:47:32

스승녀석은 제자를 어떻게 보는지도 궁금하지만. 일단 걱정은 하고있는거 같으니까 괜찬겠지!(플래그)

888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0:49:00

플래그잖앜ㅋㅋㅋ
스승이 제자를 좋아할...까?

889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0:49:01

*스승은 번개를 무서워해서 10대 제자의 침대에 기어들어옵니다.

응. 러브코미디(웃음)

890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0:49:09

어잌ㅋㅋㅋㅋㅋㅋㅋㅋ

891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0:50:22

ㅋㅋㅋㅋㅋㅋㅋ

892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0:51:07

슬슬 시작해볼까- 잠깐, 그러고보니 몇가지 안정한게 있다. 5분만 시간을 더 주세요(엎드려 빔)

893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0:51:18

...근데 소녀가 얀데레 각성하면 어찌 되는겨!?

894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0:51:26

네에 다녀와요-

895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0:55:46

1차적인 표 만들었다.

1. 제자와 수련
2. 의뢰를 받는다
3. 던전에 도전한다.
4. 아는 사람과 커뮤한다(낮부터 저녁까지, 랜덤으로 또다른 이벤트 발생)
5. 숲을 탐색한다 (탐색치에 따라 변화, 기본적으로 다이스)
6. 랜덤 커뮤한다(모르는 - 아는 사람을 만나기위해 세계를 돌아본다. 탐색치는 오르지 않는다)



부족하다 생각되면 바꾸거나 추가한다.

하 3까지 이의 있으면 말해줘.

896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0:57:17

흠? 던전도 있는건가...
랄까 전쟁 관련은 어떻게 됏어?

897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0:57:32

대충 한 페이즈당 1일로 하기에는 스케일이 큰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만능의 텔레포트가 있다지만?

898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0:59:43

텔레포트는 최고야! 커뮤에 무한한 자유를 주지...하지만 제한이 있어야하니까, 한달 기준으로 2번씩 선택하는걸로 하자. 한번으로 보름정도 지나는걸로.

던전은 있어. 그리고 전쟁관련은 의뢰 관련에 집어넣었다. 5대국 설정은 의뢰를 통해 드러날꺼야. 그렇다기보다, 그러면서 설정을 만들겠지만! 아무것도 안정했고!

899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1:00:53

그럼 1달째 시작한다.




...12달, 1년으로 제한해볼까. 24턴이면 어차피 뭐가 되도 되지 않을까.

900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1:01:49

흠흠...텔레포트는 한달에 2번...실질적으로 이전 회차들을 생각해보면 1번쓰고 끝이다

901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1:02:14

잠시만잠시만 저거 한달짜리엿어!?

902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1:08:40

...당신이 소녀를 데려온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당신과 스승 사이의 치명적인 엇갈림이 있었지만, 어쨋든 괜찮습니다. 당신의 검 페이스리스가 어떻게든 설명해주었으니까요.

덕분에 페이스리스는 꽤나 지친 것 같습니다.

[두번다시 안도와... 이 색노망과 어린아이를 설득시키다니, 두번다시 할까보냐...]
"수고했어 페이스리스-"

기름칠로 검신을 닦아주자, 음색이 조금 달라지는 페이스리스를 정성스레 손질하며 당신은 오늘 할 일을 생각했습니다.

[으흠, 흠. ...뭐, 어쨌든, 필사적으로 부탁하면 못해줄것도 없지만.]

밥을 못 차리는 당신의 스승 때문에 나갈때마다 며칠치 음식을 해놓고 가는 당신의 뒷모습을 소녀가 바라보는 걸 당신은 느꼈습니다.
아무래도 냄새를 맡고 일어났는지, 배가 고픈 듯 배를 부여잡고 있습니다.

"이리 와."
"...변태의 근처에는 가지 않습니다."

당신이 요리하는 반대편에 앉은 그녀가, 고픈 배를 움켜쥐고 기다리고 있는 와중에, 당신은 이 광경이 꽤나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뭔가 따로 먹고싶은 거 있어?"
"애플파이. 만들 수 없겠지만요."
"좀만 기다려."

"...에?"


잠시 뒤 만들어진 애플파이의 평가는 극찬이었습니다.




오늘 당신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1. 제자와 수련
2. 의뢰를 받는다
3. 던전에 도전한다.
4. 아는 사람과 커뮤한다(낮부터 저녁까지, 랜덤으로 또다른 이벤트 발생)
5. 숲을 탐색한다 (탐색치에 따라 변화, 기본적으로 다이스)
6. 랜덤 커뮤한다(모르는 - 아는 사람을 만나기위해 세계를 돌아본다. 탐색치는 오르지 않는다)

하 2

903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1:09:46

흠...5

904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1:10:02

4

905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1:11:11

아는사람을 선택해주세요.

현재 선택가능 : 스승 / 제자 / 검

하 2

906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1:11:45

으음...스승이려나

907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1:13:22

전 제자부터 하고싶네요.

908 이름 없음 (73975E+55)

2016-06-27 (모두 수고..) 01:13:41

제자

909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1:15:05

훗 다들 그럴꺼라ㅜ생각해서 스승을 햇지!
랄까 제자에게 뭘 말할까요?

910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1:15:55

애플파이
사랑은 없다 정도 밖에 안나왓는데...흠

911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1:17:51

여기서 지내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을까요?
뭐 자동설명으로 지나갈수도 있는 이야기지만..?

912 이름 없음 (73975E+55)

2016-06-27 (모두 수고..) 01:18:16

뭐든 말을 걸어서 친밀도를 높여야지 어떻게든 되지 않겠어?

913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1:20:27

흠흠 그렇기도 하네뇨...
일단은 기본적이누것부터군요

914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1:23:08

"...오늘부터 뭔가 하는 게 아닌가요, 변태스승?"
"아니, 여기는 기초다지기 하기엔 너무 위험하니까. 여기서 500m떨어진 곳에서 만난 오우거에게 한대 맞아서 죽음을 경험했을때 몸으로 깨달았어. 여기서 수련하려면 최소한의 기초는 필요하다고. 그것보다, 왜 갑자기 그렇게 온순해진거야?"
"적어도 제가 스승이라고 부르는 동안에는 정조가 위험할 것 같지 않으니까요. 당신이 아는 사승관계의 '진정한 사랑'은 성적인 관계가 포함된게 아니죠? 맞다면 애정관계에 포함될 테니까."
"어라, 똑똑해."
"알면서 말해주지도 않고 즐기다니, 성격 나쁘네요. 변태스승."
"이 편이 즐거울거라고 생각했으니까- 그리고, 그건 '온순해진 태도'에 대한 대답이 아니야? 너가 대답한 이유는 '정조의 위기의 회피'지, '나에게서 벗어나서 도시로 돌아가고 싶었던 것을 포기한 이유'는 아니니까."
"...어린아이스러운 것과는 다르게 똑똑하네요. 귀찮게."
"그러지 않으면 배울 수 없는 학문이니까. 마법이란건."

-> '똑똑한 머리'를 가진 당신은 그녀의 말의 허점을 파악했습니다.

빙글빙글 웃으며 당신은 손을 내밀었습니다.

"뭔가요. 그 손은."
"이유는 몰라. 하지만 말해주지 않을 것 같아. 그치만 그 말은 한동안 나를 따라서 제자노릇을 해준다는거지?"
"...틀린 해석은 아닙니다, 라고 말해두죠."
"상관없어-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으니까. 응. 이렇게 한걸음씩 나아가면, 분명 나에게도 진정한 사랑이 오겠지."
"꿈 꺠시죠."

한숨을 푹 내쉰 소녀를 앞두고, 당신은 입을 열었습니다.


하 1-3까지 질문할 것. 한 레스당 2개까지.

915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1:26:05

으음...애플파이에ㅜ대해 특별한 추억이라도 있는가?
제일 먼저 배우고 싶은 분야?

916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1:26:46

(아, 손 내민것에 대해서 소녀가 손을 잡았습니다. 왜 안쓴거냐 나.)
(이건 레스에 포함되지 않아요!)

917 이름 없음 (73975E+55)

2016-06-27 (모두 수고..) 01:28:03

이름은 뭐야?
하고싶은 일은 있어?

918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1:29:31

>>917 맞아...이른도 안 물어봣엇어...!
천재다!

919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1:29:52

특기나 취미는 있니?
좋아하는거나 싫어하는거는 뭐야?

920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1:31:20

애플파이에ㅜ대해 특별한 추억이라도 있는가?
제일 먼저 배우고 싶은 분야?
이름은 뭐야?
하고싶은 일은 있어?
특기나 취미는 있니?
좋아하는거나 싫어하는거는 뭐야?



----지뢰, 회피!

921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1:31:55

으음...왜ㅜ노예가 된건지에ㅜ대해서 물어봣어야햇나
>>915의 분야를 빼고 이걸로 할 수 있나요

922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1:32:08

흠흠


...지뢰에!?

923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1:32:24

...거기 왜 있는지 물어보면 지뢰 밟았을거같은 예감이

924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1:32:44

>>921 그게 지뢰같아요!

925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1:32:58

그런가...랄까 무른 지뢰냐
이름인가! 그건가!

926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1:33:11

>>924 미안해요...

927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1:36:01

노예시장에 흔하게 있을 외모나 분위기가 아니라는거 보면 뭔가 사정이 있을건데, 지금 얘기하기는 너무 성급한 느낌이라?

928 이름 없음 (73975E+55)

2016-06-27 (모두 수고..) 01:36:05

일단 이름부터 알고 애플파이를 미끼로 꼬시는거다

929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1:36:28

음음...그렇죠...
제가 너무 성급햇습니다...
다행히 앵커엔 안 들어갓네요!

930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1:42:21

"하고싶은 일, 뭔가 있어?"
"전형적인 꼬시는 대사네요. ...그건 제가 [밖에 나가서 하고 싶었던 일]에 관계되어 있습니다."
"알았어. 그럼 지금은 보류해둘게."
"...순순하네요."
"안물어본다고 했잖아? 약속은 지켜. 게다가..."

-> '행운'발동.

"딱히 지금 강제로라도 들어서 얻을 게 없다고 생각해."
"...감이 좋네요. 물었으면 [화냈을텐데]."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사람에게 너무 많은 걸 묻는것도 위험하지. 난 생각을 안하는거지 못하는게 아니야."
"둘 다 글러먹은 점에서는 똑같아요."

씨익 웃은 당신을 노려보는 그녀에게, 당신이 계속해서 입을 열었습니다.

"좋아하는거나 싫어하는 거, 있어?"
"좋아하는 건 애플파이. 싫어하는건 당근입니다. 거기에 최근 눈앞의 소아성애자 변태스승이 추가되었습니다."
"사람을 변태취급하는건 너무하지 않아?"
"당신의...아니, 변태스승의 정신상태가 이상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겁니까!"

씩씩거리는 소녀를 본 당신은 적당히 대화에 텀을 두었습니다. [이것으로 더 놀리는 것은 역효과]인 것 같습니다.

"아, 애플파이라고 하니까 기억났는데..."
"애플파이? ...아아. 스승의 애플파이는 칭찬할만한 맛이었습니다."
"우왓, 솔직해졌어! 아니, 그것보다 애플파이 얘기 나오자마자 변태라는 수식어가 빠졌어?"
"...변태 스승의 애플파이는 분하지만 꽤 맛있었습니다."
"앗."

머리를 긁적인 당신을 노려보는 소녀를 당신은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애플파이, 어째서 그렇게 좋아하는거야?"
"무언가를 좋아하는데 이유가 필요합니까?"
"[너가 나를 만나고 처음으로 정말 즐거운 표정을 지었으니까]. 그걸로 이유는 안될까?"
"...보통의 이야기입니다. 그저, 딱 한번 먹어본 애플파이의 맛을 잊지 못한 것 뿐. 뭐, 지금처럼 전쟁으로 고아가 넘쳐나는 시대에는 나름대로 흔한 이야기가 아닐까요. 레퍼토리는 고기구이나 이런저런 요리들로 바뀌겠지만."
"...미안."

무표정해진 소녀가 말한 말의 무게감에, 당신은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 소녀의 출신을 유추할 조각을 얻었습니다.

931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1:44:05

으음...냐플파이를 한번 먹어봣다?
고위 귀족이나 그런 건 아닐 확률이 높군...

932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1:44:23

당신은 눈치빠른 어린이!

933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1:45:03

으음...근데 저 밖이 숲 밖일까 아니며뉴다른 의미일까

934 이름 없음 (73975E+55)

2016-06-27 (모두 수고..) 01:48:21

이제 스승의 애플파이가 없으면 살 수 없는 몸으로 조교해서 애플파이의 노예로 만들면 되는걸까

935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1:49:10

이름은 뭐야?
특기나 취미는 있니?

"...아무튼, 제자로서 나를 따르는걸, 일단은 납득한거지?"
"...전 [노예]니까요. 선택지를 주는것만 해도 감사해야죠."

이죽거리는 그녀의 태도를 보아, 그녀가 현 상황을 꽤나 부정적으로 보고있는 듯 하다, 라고 당신은 생각했습니다.

"배우게된다면 뭘 제일먼저 배우고싶어? 검? 마법? 정령술?"
"...법."
"응?"
"애, 애플파이 만드는 법을, 가장 먼저 알고 싶어요."

빨개진 얼굴로 그렇게 말한 소녀를 당신은 껴안아버렸습니다.

"?! 이, 이 변태스승이! 당장 떨어져요!"
"지금 나는 귀여운 제자를 쓰다듬는 것 뿐이야! 내 잘못이라면 그것뿐! 애초에 잘못도 아냐!"

10분정도 쓰다듬은 당신이 멀어지자, 헐떡이며 제자가 눈망울을 붉히며 노려보았습니다.
다시 쓰다듬고 싶어지는 마음을 애써 억누르며 당신은 말을 이었습니다.

"어..."
"...(찌릿)"
"미안. 장난이 심했어."
"레이디를 놀리는게 아니에요!"
"아하하, 미안."
"...뭐, 노예니까 어쩔 수 없는거겠죠."

아까의 이죽임과는 다른, 어떤 종류의 인정을 듣고 당신은 웃었습니다.

"그럼 질문을 계속해볼까. 음... 혹시 취미나 특기는 없어?"
"...[전부 다]말해야 하나요?"

1분후까지 1레스 나오면 부정. 2분후까지 1레스 나오면 침묵(이 질문을 없던 것으로 한다). 그 이후는 긍정.

936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1:49:44

937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1:50:06

으음...움직엿어야햇나...잘 모르겟네

938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1:53:31

2분 지났나. 시작부터 전부 말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함.

939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1:53:59

>>538 그런 말을 듣고 싶었다...!

940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1:58:48

노예니까 전부 다 말하라면 말하긴 했을까요? 나중에 저거 관련으로 폭탄이 터져도 지금은 넘어가는게 맞다고 생각되지만..

941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1:59:53

"...아냐."

잠시간의 고민끝에, 당신이 입을 열었습니다.

"[전부 다]는 필요없어. ...스승으로서 어디까지나 제자의 현 상태를 파악하고자 했을 뿐이야. 혹시 지나친 질문이었다면 미안해."
"...저도 좀 과민반응한 것 같네요. 죄송해요."

고개를 숙인 그녀를 내려다보며 당신의 머릿속에 여러 생각들이 스칩니다. 아무래도, [그녀의 과거]에 깊게 관련된 질문은 좋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네요. 정령술을 어느정도."
"...그럼, 정령술 위주로 먼저 배우는 것으로 좋지?"
"그런걸로 부탁드립니다."

당신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질문.
누군가를 만났을때, 반드시 해야만 하는 질문.


"한가지 더 물어볼 게 있어."
"슬슬 귀찮은데요."
"...꼭 부탁해. 한가지만 더 할게."

잠시 눈을감고 고민하던 소녀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당신은 다시한번 손을 내밀며 물었습니다.

"이름을 알려줘."
"...이제야, 나왔나요. 이 무례한 사람."

빙긋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 소녀가, 손을 다시한번 마주잡았습니다.

"제 이름은... '아냐'. 아냐로 좋아요. ...변태스승."
"나도 이름이 있어. 이름으로 불러줘."
"스승은 스승인걸요?"
"...맘대로 해."

조금 토라진 당신이 손을 놓고 주방에서 당신의 방으로 향했습니다.


"후훗, 서투른 사람."


뒤에서 아냐가 웃은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1달째 보름, 끝. ---------------------

-> 아냐가 당신을 '제대로 된 인격체'로서 대우합니다.
-> 사승관계가 정착되었습니다.
-> '???'가 움직이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942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2:00:32

???란 뭐꼬 쿠도-

943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2:00:47

랄까 제자가 너무 귀여워요 삼류

944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2:01:09

???이라니

945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2:01:25

추가 이벤트를 넣을까 했지만, 아직 첫만남부터 하루밖에 안지났고, 첫 커뮤라는 점에서 이정도로 좋다고 생각했다.

무엇보다... 현재 레스가 950이야.

새 어장을 파오겠다.

그동안 980까지 적당히 떠들어-

946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2:01:49

980까지 떠들까-

947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2:02:30

설마 이쪽도 만들어지거나 한건 아니겠지..?

948 이름 없음 (73975E+55)

2016-06-27 (모두 수고..) 02:02:44

애플파이라던가 뭔가 과거사가 신경쓰이지만 지금은 애플파이의 노예로 만드는데 주력해볼까

949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2:03:13

으음...역시 사정은 안 물어본게 잘한 거엿어... (떨림

950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2:03:23

애플파이의 노예가 되어라!

951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2:03:29

지금 당장은 뭔가 변화가 오기 전까지 일상 러브코메디를 찍자구요!
...과거사에 대한 이야기도 미리 생각해두고는 싶지만.

952 이름 없음 (73975E+55)

2016-06-27 (모두 수고..) 02:05:47

스승의 애플파이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으로 조교해서 스스로 다 불어버리게 만들자구

953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2:06:01

그렇네요 일단은 단서를 얻어가면서 조ㄱ...가 아니라 노ㅇ...도 아니고 애플퐈이를!

954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2:06:25

4판 :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bbs/1466960731

좋아, 적당히 잡담하다가 1000을 채우자.

955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2:07:41

흠흠 다음에는 위키 주소도 올려두는게?

956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2:08:16

일단 흔한 플래그 추정은 가능한데, 더 파고드는건 무린가..?

957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2:08:57

아아, 그러고보니 지뢰는 그거다.

이름 안물어봤으면 당신을 '인격체'로 인식안헀다. 거기에 인상도 최악이 된다.

사랑을 하려드는사람이 그 운명의 상대라는 사람에게 제대로 이름도 알려주지 않고, 듣지도 않는다니, 무례하지요-

>>947 뭐가 만들어진거야?

>>948 애플파이의 노예는 좋은 울림이군,...

>>949 사정을 물어봤으면 이렇게 앵커를 넣었다. 실패하면 BOOM!

>>950 좋은 소리다.

>>951 일상 러브코메디, 좋다, 좋아!

>>952 대체 이 수수께끼의 애플파이 조교는...(떨림)

>>953 애플파이ㅔ-----!!

958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2:09:55

애플파이ㅔ!

959 이름 없음 (73975E+55)

2016-06-27 (모두 수고..) 02:10:10

일단 주인공은 인맥도 쩔고 능력도 쩐단말이지...애플파이에 뭔가 수작질을 부려서...(이하생략)

960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2:10:37

>>955 앗!

>>956 플래그... 플래그... 친밀도를 올려라(뭣) 애플파이라던가!

961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2:11:08

대체 이 수수께끼의 애플파이 밀기는 어째서인가... <-원흉

962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2:11:38

애플파이에도 지금은 볼 수 없는 누군가와 관련된 추억이 있다거나?
저 소녀의 불운은 8 이상일거 같단 말이지..
조금 지나면 그 불운 플래그가 찾아올거 같으니까 지금은 평온을 주고싶음.

963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2:12:01

음음..
열심히 커뮤 하자고!

964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2:12:26

아아, 그리고 진행상 힌트를 하나 주자면, 애플파이... 한번 조사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맛있잖아요?(웃음)

965 이름 없음 (73975E+55)

2016-06-27 (모두 수고..) 02:13:30

뭐 그건 그렇고 뭐든지 일단은 대화부터 시작하는거지...먹이로 꾀면서 말을걸면 금방 넘어올거같은데

966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2:13:51

맛있죠! 뭔가 일이 터지기 전에 주인공이 감지 할 수 있을 수도 있으니.
주인공은 행운아기도 하고!

967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2:14:04

>>962 당신 운 굴렸지, 상대 운은 안굴렸으니까요- 딱히 잘못없지요?(웃음)

커뮤가 체고시다. 하지만 이벤트도 커뮤로 이어지니 상관없다.



어차피 모두 플롯을 죽인다(확신)

968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2:14:24

큭...

969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2:14:36

상대 운...
노예인 시점에서...

970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2:15:03

크.. 희망과 절망의 엔트로피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는 것이죠 뭐.

971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2:15:29

은발 금안에 기묘한 자태...
유폐된 공주라서 제대로 디저트를 못 먹엇나

972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2:15:31

어째선지 노예(제자)와의 생활 -Teaching Feeling-에서 먹이를 줘서 제자를 키우는 육성시뮬레이션이 된 기분이다... 어째서냐...

973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2:16:37

그것이 애플파이의 힘! 예전에 메론빵으로 히로인을 길들인 사례가 있던 기분이?!

974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2:17:15

은근히 힌트는 계속 주고있습니다.

뭐, 현 시점에서 아는건 무리지만요-

앞으로 정보를 더 모으면... 어쩌면 당신보다도 먼저 참치들이 아냐의 정체를 깨달을지도?

975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2:17:15

티칭 필링...
이름이 뭐엿지 실버엿나

976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2:17:42

아냐의 정체를 아냐! 당신!

977 이름 없음 (73975E+55)

2016-06-27 (모두 수고..) 02:18:15

근데 주인공 인맥이면 맘만먹어도 금방 정체 알아낼거같은데

978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2:19:08

무언가의ㅜ행운저규작용으로 아는 걸 멈추는지도?

979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2:19:49

지금 당신은 모릅니다- 운명의 상대가 밝히지 않기를 원하는 걸 몰래 알아내는건 신사적이지 않죠?

하지만, 운명의 상대가 과거로 곤란해하고있다면 알아서 해결해주는건 정말 남자답네요-(국어책읽기)


Q. 즉?
A. 어이, 친밀도 올려라. 친하지도 않은 상대의 정보를 빼내는건 범죄라고. 아니라도 범죄지만.

980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2:20:02

글쎄요. 이런 상황의 단골패턴은 음지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키워드 없이 인맥만으로는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981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2:20:06

엣 범죄엿나

982 이름 없음 (73975E+55)

2016-06-27 (모두 수고..) 02:20:50

지금 주인공은 명성도 쩔어서 어지간하면 덤빌 녀석은 없지않아?

983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2:22:03

>>980 키워드- 키워드는 정말 중요하죠- 정말로- 정말로-

>>981 ?!

>>982 몬스터가 어디 명성보고 덤비던가요(웃음)

984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2:22:48

흠흠...슬슬 소원 정햐둘까...

985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2:22:50

장담 못하죠. 저 히로인이 가진 비밀이 상당히 큰 거 같으니까, 어지간한 녀석이 아닐 거라고 생각됩니다.

986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2:23:49

>>983 재대로 된 인격체로 본다는 말과 상당히 관계가 있어보여요. 정말로 과거사는 몰라도 불운도는 느껴지네요.

987 이름 없음 (73975E+55)

2016-06-27 (모두 수고..) 02:24:06

알고보니 스승이 얀데레라서 아냐를 죽인다던가 하는 일은 없겠지?

988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2:24:39

>>987 충격! 얀데레 다이스의 히로인은 스승이었다?!

989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2:24:39

>>985 좀전에 애플파이 쓰면서 적당히 생각했지만, 쓰면서 의외로 스케일이 커졌습니다.



불씨에요, 불씨! ............전쟁의.

슬슬 1000과 1001소원을 정할때군요. 자, 정하는거에요 참치들!

990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2:25:16

난 가급적이면 스토리에 관계되는 소원은 원하지 않으니까.. 뭐가 좋을까

991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2:25:26

자네는 매번 스케일이 커지지 않나!
2회차 좀비 원흉
3회차 도쿄 대붕락
4회차ㅜ신살!!!!

992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2:25:42

>>987-988


음...


흠흠....


배드엔딩 하나 채용.(확정)

993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2:26:27

난 항상 스케일을 크게 만들지 않아!



스토리가 멋대로 그렇게 굴러갈 뿐이야!!

994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2:27:06

으음...뭐로할까...1회차는 if 가능성도 없다햇고...
3회차의 sf시절 외전이나 부탁하자

995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2:28:03

ㄱㅅ

996 이름 없음 (73975E+55)

2016-06-27 (모두 수고..) 02:28:10

일단 배드엔딩하나는 대륙스케일의 스토킹으로 결정난거같긴한데

997 삼류인간◆MNzN8X6VtE (97798E+59)

2016-06-27 (모두 수고..) 02:28:20

998 이름 없음 (73975E+55)

2016-06-27 (모두 수고..) 02:28:57

>>1000이면 아냐는 잠꼬대가 심해서 자면서 진실을 술술 불어버린다!

999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2:29:33

>>1000이면 스승과ㅜ아냐가 같은 침대에ㅜ자면서 잠꼬대하는 모습을 목격한다

1000 이름 없음 (50469E+55)

2016-06-27 (모두 수고..) 02:29:54

4회차 스승과 당신의 만남 외전을 한다

1001 이름 없음 (28776E+54)

2016-06-27 (모두 수고..) 02:30:10

죽었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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