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5470104> [AA]유카리 어장 잡담판-3 :: 1001

유카리◆hZRRHU0kKU

2016-06-09 20:01:44 - 2016-06-19 14:48:52

0 유카리◆hZRRHU0kKU (07018E+41)

2016-06-09 (거의 끝나감) 20: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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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AA 합성법이 생각보다 단순무식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

1 이름 없음 (83726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21:57:36

인양

2 이름 없음 (30351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22:25:07

>>0 ....?
유카리...? 설마 일일이 지우는걸 일반적인거라고 생각한건가...?

3 이름 없음 (46518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22:26:14

그나저나 다들 시간이 여유롭나보네....시험기간이라든가 그런건 없어?

4 이름 없음 (30351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22:26:47

>>3
...말하지 말아줘.

5 이름 없음 (46518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22:30:04

>>4 괜찮아. 난 내일이 시험이야.

6 이름 없음 (83726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23:33:59

어떻게 되려나

7 이름 없음 (48979E+55)

2016-06-10 (불탄다..!) 02:28:42

드디어 핵소리가 끝났다

8 이름 없음 (02851E+58)

2016-06-10 (불탄다..!) 02:28:54

인양

9 이름 없음 (02851E+58)

2016-06-10 (불탄다..!) 02:29:54

평온하게 끝나기에는 그른 성배전쟁이 됐다

10 이름 없음 (93938E+59)

2016-06-10 (불탄다..!) 02:35:17

앵커, 선택지, 다이스가 최악의 시너지를 낸 결과가 현 상황이군.

11 이름 없음 (02851E+58)

2016-06-10 (불탄다..!) 02:43:05

답이 없어 답이

12 이름 없음 (84526E+55)

2016-06-10 (불탄다..!) 08:07:04

그나저나 어떻게 방법 없나...

13 이름 없음 (08961E+54)

2016-06-10 (불탄다..!) 08:33:59

출근길이지만 ㅇ

14 이름 없음 (81777E+58)

2016-06-10 (불탄다..!) 09:37:36

가장 좋은건 성당교회가 지금당장 노리카타 노리고 빨리 아웃시키는거 뿐이죠... 근데 성당교회가 그걸 할리가.. 아니면 라이더나 누군가가 제발 막아줬으면.

15 이름 없음 (28178E+57)

2016-06-10 (불탄다..!) 10:06:47

노리카타는 누가 잡아낼것인가!

16 이름 없음 (46176E+57)

2016-06-10 (불탄다..!) 15:07:25

진짜 사쿠라 너 성배전쟁 우선해라.

17 이름 없음 (5107E+53)

2016-06-10 (불탄다..!) 17:44:49

음....그럼 악마들은 어떻게 해서 평행세계로 침공하는걸까.

18 이름 없음 (5107E+53)

2016-06-10 (불탄다..!) 17:45:44

난 개인적으로 다른 세계는 아예 브라이트 해머 40000을 찍는 중이라 삼마연합이랑 다른 악마들이 다 연합해서 공격해도 찍발리기 때문에 "그나마" 만만한 이 세계를 노린다라는게 맘에 드는데.
그 그나마 만만한 여기에서도 미친듯이 갈린다니...멋지잖아.

19 이름 없음 (48979E+55)

2016-06-10 (불탄다..!) 17:45:45

뭐 다이스 굴리기 전까지는 몰라
가장 유력한 건 여기가 가장 가까워서 아냐?

20 이름 없음 (48979E+55)

2016-06-10 (불탄다..!) 17:46:35

평행이동하고나면 힘이 빠진다는 설정이잖아.
그래서 이 세계가 그나마 가장 가까운 세계인가보지

21 이름 없음 (02851E+58)

2016-06-10 (불탄다..!) 17:46:39

우선 이 세계의 의문점은 이거지

왜 하필이면 악마 평행세계와 연결된 세계는 이 세계 밖에 없는가
어떻게 이어진것인가
다른 평행세계와의 연결은 가능한가?

다른 평행세계에는 뭐가 있길래 이 만만하지 않은 세계에 악마들은 목을 거는가?

젤옹은 도대체 뭐하는 인간인가

22 이름 없음 (02851E+58)

2016-06-10 (불탄다..!) 17:48:10

평행세계는 말 그대로 무한하니까.

예를 들어서 무한 세계의 홈라인도 평행계 두세개 찾아낸거 가지고 유례없는 호황을 누렸다고 하고.

인간이 발생하지 않은 평행세계라면 지구 하나의 자원을 통채로 손에 넣게 되는 셈이고

인간이 발생한 평행세계라면, 지구 하나급의 시장을 손에 넣게 되는 셈이니.

23 이름 없음 (84526E+55)

2016-06-10 (불탄다..!) 17:48:27

악마들은 한 세계 침공하면 그세계 완전 침공에 성공할때까지 다른 차원 침공 못하게 억지력같은게 있는게 아닐까요

24 이름 없음 (48979E+55)

2016-06-10 (불탄다..!) 17:48:55

사실 애당초 악마들 평행세계도 하나라는 법 없잖아.

25 이름 없음 (28178E+57)

2016-06-10 (불탄다..!) 17:49:38

아니면 여기가 너무 맘에들어서 여걀ㅇ을 총동원하는걸수도잇지

26 이름 없음 (02851E+58)

2016-06-10 (불탄다..!) 17:49:40

>>23 그런 편리한 억지력이 있을리가..

27 이름 없음 (92432E+53)

2016-06-10 (불탄다..!) 17:49:51

뭐 여기서 얘기해보는 건 상관없지만 실제로 다이스 굴리기전까지는 본 어장에서 사실인것처럼 계속 말하지는 말자구.
가뜩이나 설정이 많아서 햇갈리니까.

28 이름 없음 (02851E+58)

2016-06-10 (불탄다..!) 17:50:05

>>24 그렇게 파고들어가면 한도 끝도 없으니까(땀)

29 이름 없음 (76416E+56)

2016-06-10 (불탄다..!) 17:50:13

혹은 그 세계와 이 세계가 자연적으로 게이트가 열렸다 닫혔다 할 정도로 왕래하기 쉬운거 아냐?
자연적으로 게이트가 닫혔다 열렸다 할 정도면 인위저으로 통제하기 쉬우니까.
다른 세계로 가려면 수지타산이 맞지 않을 정도로 수고가 든다면
그냥 여기로 쳐들어오고 만다는거지

30 이름 없음 (84526E+55)

2016-06-10 (불탄다..!) 17:50:28

아니면 2법사 젤옹이 이세계에만 악마들이 오는게 가능하게 손 써둔건가

31 이름 없음 (30702E+53)

2016-06-10 (불탄다..!) 17:50:42

정리해보면
1. 다른 세계에 가는 방법 자체가 힘들다. 관측이 어렵든 문을 여는 게 어렵든 간에. 고로 이미 문이 열려 있거나 열기 쉬운 상태인 이 세계를 노린다.
2. 이득을 얻을 다른 세계를 보기 힘들다. 다른 세계를 이미 다 멸망시켰거나 어지간한 세계는 별 게 없다.
3. 이 세계가 그나마 만만하다.
4. 다른 세계로 가기 위해선 이 세계를 넘어가야 한다. 넥서스건 억지력이건.
5. 더 초월적인 뭔가가 어떤 행동을 했다.

32 이름 없음 (76416E+56)

2016-06-10 (불탄다..!) 17:51:25

2법이란 말은 다른 세계로 가려면 정말 막대한 수고가 든다는 반증이기도 하잖아.
그런데 드러지 않고 손쉽게 이동할 수 있는 세계가 있다면 거길 먼저 공략하겠지.

33 이름 없음 (48979E+55)

2016-06-10 (불탄다..!) 17:51:27

가장 가깝거나
아님 딴 세계는 신성4문자가 잠들지 않았거나
어쩌면 신성4문자가 잠들었는데도 자기들 알아서 방위하는 곳이 여기뿐일지도 모르지

34 이름 없음 (28178E+57)

2016-06-10 (불탄다..!) 17:51:32

설덕설덕이긴한데, 일단 이쪽은 유카리어장주가 다이스를 굴린다면 그때 결정될태니 너무 파고들지 말자구 ㅇㅇ 설덕싸움 보는건 재밌지만 너무 과열되고 오래가면 그것도 질리기마련이니까.

35 이름 없음 (92432E+53)

2016-06-10 (불탄다..!) 17:51:38

딱히 무지막지하게 강한세계라도 침략할 필요는 없고 감정을 얻기 위한 파이프 하나만 몰래 넣어두면 될텐데...

36 이름 없음 (02851E+58)

2016-06-10 (불탄다..!) 17:51:47

>>31 차라리 그럴거면 더 강력한 평행세계로 길을 뚫어두는게 낫지 않았을까

37 이름 없음 (76416E+56)

2016-06-10 (불탄다..!) 17:52:25

본래는 다른 세계로 이동하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렵지만
아주 특수한 경우로 이동하기 쉬운 세계가 있었다.
그래서 쳐들어갔다. 같은거

38 이름 없음 (30702E+53)

2016-06-10 (불탄다..!) 17:52:28

>>36 내가 쓴 글과 안 맞는 내용 같은데?....

39 이름 없음 (48979E+55)

2016-06-10 (불탄다..!) 17:52:57

진짜 2법사 젤릿치가 통로라도 연 거 아냐?

40 이름 없음 (02851E+58)

2016-06-10 (불탄다..!) 17:53:12

사실 밀고 싶은건 수천만개의 평행세계를 지배하고 은하단위의 우주함대를 운용하는 초월제국이 이 두 우주를 붙여두고 리얼 버라이어티 촬영장으로 쓰고 있다는 거지만

악마들도 인간들도 세계단위 트루먼 쇼를 찍고 있는거지.

41 이름 없음 (48979E+55)

2016-06-10 (불탄다..!) 17:53:25

아니면 한때 젤렛치가 세뇌당했다거나
워크래프트 수호자적으로

42 이름 없음 (76416E+56)

2016-06-10 (불탄다..!) 17:53:33

>>40 그거 우리잖아.

43 이름 없음 (02851E+58)

2016-06-10 (불탄다..!) 17:53:40

>>38 아 그거 >>30에 대하고 한말임.

44 이름 없음 (02851E+58)

2016-06-10 (불탄다..!) 17:54:09

>>42 그렇지.

초월자들의 유희를 위해서 놀아나는 두 평행세계의 인물들인 셈이지

45 이름 없음 (76416E+56)

2016-06-10 (불탄다..!) 17:54:14

>>40 어장주가 관리하는 어장에서 촬영하는 트루먼쇼를 시청하는 참치들.

46 이름 없음 (48979E+55)

2016-06-10 (불탄다..!) 17:54:37

비스트든 누구든 세뇌당하고 자신의 과오를 바로잡기위해 싸웠던 거지. 3차에서

47 이름 없음 (02851E+58)

2016-06-10 (불탄다..!) 17:54:39

>>1000은 그 초월 제국에서 사람들이 앙케이트 해서 뽑은걸 개최측에서 개입해서 바꾸어버리는거고

48 이름 없음 (92432E+53)

2016-06-10 (불탄다..!) 17:54:43

메타설정은 이제 와서 넣기는 늦었지?

49 이름 없음 (93664E+53)

2016-06-10 (불탄다..!) 17:54:56

나초와 팝콘, 그리고 탄산음료를 챙기라고 친구!

50 이름 없음 (48979E+55)

2016-06-10 (불탄다..!) 17:55:02

>>44 우린 딱히 초월자도 뭣도 아니잖아

51 이름 없음 (76416E+56)

2016-06-10 (불탄다..!) 17:55:10

차라리 칼데아가 완전히 틀어막았다고 하자.

52 이름 없음 (02851E+58)

2016-06-10 (불탄다..!) 17:55:12

초월제국: 게임이 재미없어 질거 같으니 노리카타를 지옥에서 끌고 옵시다

53 이름 없음 (02851E+58)

2016-06-10 (불탄다..!) 17:55:43

>>50 초월자라는건 상대적인거니까.

54 이름 없음 (76416E+56)

2016-06-10 (불탄다..!) 17:55:55

>>50 그렇지 여기선 초월자는 유카리뿐이고 우린 그저 시청자일 뿐이야.

55 이름 없음 (02851E+58)

2016-06-10 (불탄다..!) 17:56:24

>>54 저 수많은 1000으로 인한 인과율 붕괴를 보고도 우리가 단순한 시청자라니

56 이름 없음 (28178E+57)

2016-06-10 (불탄다..!) 17:56:49

갑자기 참치들이 폭주할기미가 보인다. 왜들 그러는거냨. 어차피 어장주와 다이스가 다 결정하는거니까 너무 막나가진 말자구

57 이름 없음 (92432E+53)

2016-06-10 (불탄다..!) 17:57:02

>>55 시청자 엽서가 작품에 반영된다.

58 이름 없음 (92432E+53)

2016-06-10 (불탄다..!) 17:57:31

주의 : 어장주가 정하지 않은 참치의 뇌내설정을 너무 밀지는 말자.

59 이름 없음 (28178E+57)

2016-06-10 (불탄다..!) 17:57:41

>>55 뭔가 착각하는모양인데, 그 1000을 수용해서 인과율을 박살내는건 어장주가 하는거지 우리가 하는게아냐. 우린 그냥 요청하는거고, 어장주가 그걸 받아들이는거라고. 정신들차려.

60 이름 없음 (51541E+59)

2016-06-10 (불탄다..!) 17:58:44

시청자 엽서를 받는 평행세계단위의 트루먼쇼.......

61 이름 없음 (93664E+53)

2016-06-10 (불탄다..!) 17:59:16

>>56 언제나 참치들은 상시 폭주상태였다구, 친구.

62 이름 없음 (28178E+57)

2016-06-10 (불탄다..!) 17:59:22

막말로 어장주가 1000 이제 안받겠습니다.하고 막아버리면 뭘 할수있냐? 뇌피셜은 뇌피셜일뿐이겠지만, 너무 막나가진 말자. 어장주가 풀어놓은 설정가지고 추론하는건 자유지만, 자신의 동인설정을 어장주에게 강요하지말자고.

63 이름 없음 (02851E+58)

2016-06-10 (불탄다..!) 17:59:32

1. 다른 세계에 가는 방법 자체가 힘들다. 관측이 어렵든 문을 여는 게 어렵든 간에. 고로 이미 문이 열려 있거나 열기 쉬운 상태인 이 세계를 노린다.
Q: 그렇다면 악마들중에는 다른 세계로 가는 연구를 하는 사람은 없는가?
2. 이득을 얻을 다른 세계를 보기 힘들다. 다른 세계를 이미 다 멸망시켰거나 어지간한 세계는 별 게 없다.
Q: 도대체 왜 멸망시킨거지?
3. 이 세계가 그나마 만만하다.
Q: 다른 세계에는 뭐가 있길래?
4. 다른 세계로 가기 위해선 이 세계를 넘어가야 한다. 넥서스건 억지력이건.
Q: 그럼 다른 세계들에서는 이 세계에 뭘 보내지 않았나?(에미야 드라이고 처럼)
5. 더 초월적인 뭔가가 어떤 행동을 했다.
Q: 도대체 누가?

라는 질문이 생기네

64 이름 없음 (84526E+55)

2016-06-10 (불탄다..!) 17:59:36

아니 젤옹이 그당시에는 악마였을 뿐인 리리스를 위해 문연거겠죠 결국 마왕 까지 가셨잖아요

65 이름 없음 (92432E+53)

2016-06-10 (불탄다..!) 18:00:10

>>61 언제나까지는 아니었지. 조용조용할 때도 있었고. 너무 오버워크해서 폭파하려던 때도 있었고.

66 이름 없음 (02851E+58)

2016-06-10 (불탄다..!) 18:00:18

>>64 왠지 젤옹 AA를 이츠카 시도로 바꿔야 할거 같은걸

67 이름 없음 (28178E+57)

2016-06-10 (불탄다..!) 18:01:00

그리고 뭐 평행세계의 연결이니 그런차원이 아니기도하지, 대부분의 악마들은 이쪽세계에서 직접 소환한게 대부분이잖아. 리리스도 그렇고, 미키도그렇고, 기타악마들도 ㅇㅇ

68 이름 없음 (48979E+55)

2016-06-10 (불탄다..!) 18:01:04

어제는 엄청 폭주했던 느낌이지만

69 이름 없음 (84526E+55)

2016-06-10 (불탄다..!) 18:01:08

>>66 페르시아 황실이 어울리지 않나요.

70 이름 없음 (48979E+55)

2016-06-10 (불탄다..!) 18:01:41

사실 어쩌면 악마가 소환되어야지 스스로 못 오는 걸지도 몰라

71 이름 없음 (02851E+58)

2016-06-10 (불탄다..!) 18:02:06

>>67 그게 가장 중요한 비밀이지.

왜 하필이면 그쪽으로 연결이 된건가
왜 그쪽으로만 연결이 된건가

72 이름 없음 (99316E+53)

2016-06-10 (불탄다..!) 18:02:15

>>59 내가 하고 싶은 말이네. 유카리가 아무 1000이나 다 받는 어장주였다면 모를까, 자기가 안되겠다 싶은 건 거르고, 선택지도 유카리가 고르고, 다이스도 유카리가 굴리는데 전개에 관해서 다른 참치 탓하는건 번지수가 엇나간거지. 쓸데없는 1000 때문에 자기가 하고 싶은 1000 못하는건 이해해줄 수 있다만 그건 잡는 사람 임자고.

73 이름 없음 (02851E+58)

2016-06-10 (불탄다..!) 18:02:23

>>70 정교회보면 그건 또 아닌거 같고

74 이름 없음 (51541E+59)

2016-06-10 (불탄다..!) 18:02:37

조단위의 성당교회가 있던 세계가 폐기된게 사실은 진짜로 트루먼쇼 도중에 진짜로 그 세계를 제외시켜버려서 악영향으로 악마화- > 관측되고 있는 세계에 화풀이...라던가

75 이름 없음 (48979E+55)

2016-06-10 (불탄다..!) 18:03:10

>>73 정교회 악마들도 결국 소환된 얘들 처리였잖아
부르지도 않았는데 이곳에 온 악마는 일단 없어슴

76 이름 없음 (02851E+58)

2016-06-10 (불탄다..!) 18:03:36

아니 솔직히 말해서 소환을 해서 왜 저 리리스가 나온거지?

다른 리리스가 나올수도 있었던가 아닌가? 아예 악마가 아니라 외신이 나올수도 있었던거 아니야? 아니면 아무것도 안나오든가

왜 악마들 세계에 연결이 된거지?

77 이름 없음 (02851E+58)

2016-06-10 (불탄다..!) 18:04:12

>>75 그게 조금 애매하지 않아? 정교회급으로 그렇게 군단을 만들 정도로 악마를 불러내는 세력이 있단 말이야?

시계탑은 자기들끼리 오덕오덕거리는데

78 이름 없음 (48979E+55)

2016-06-10 (불탄다..!) 18:04:31

그걸 따져봤자 그럼 마술 왜 있어밖에 더 있어

79 이름 없음 (48979E+55)

2016-06-10 (불탄다..!) 18:05:45

외신은 애당초 논외고.
>>77 정교회는 군단급 세력이라고 안 나왔어.

80 이름 없음 (02851E+58)

2016-06-10 (불탄다..!) 18:06:00

>>78 마술은 타입문 세계관적으로 해석을 하면 되는데 왜 그 해석에 악마들이 개입했냐 이거지.

악마들이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든건지..

81 이름 없음 (84526E+55)

2016-06-10 (불탄다..!) 18:06:24

>>79 러시아 일반병들도 악마랑 싸우는데요..

82 이름 없음 (02851E+58)

2016-06-10 (불탄다..!) 18:06:33

>>79.... 세계 2차대전때 날뛰고+성당교회랑 맞짱뜨는데 군단급 세력이 아니라고?

83 이름 없음 (30702E+53)

2016-06-10 (불탄다..!) 18:07:33

>>63 확정된 게 없는데 너무 간 게 아닐까 싶은데. 우선 굴려봐야 할 수 있는 질문이니.
1의 질문은 보다 효율적이거나 난이도가 쉬운,을 추가하는 게 좋을 것 같네. 그리고 굴려야 되고.
2는 비스트 같은 녀석이 있으니 그냥 멸망시켰다도 이상할 게 없고. 그리고 굴려야 되고
3은 굴려봐야 알고
4는 다른 세계는 여기보다 약해서 무리일 수도 있고, 물론 굴려야 알고
5는 역시 굴려봐야 알지.


>>70 리리스가 자기 종복들 악마세계로 옮기고 본체는 도주한 거랑, 악마들이 자기 세계로 도주하는 걸 보면 글쎄? 싶지만...
다이스 따라 그럴 수도 있겠네.

84 이름 없음 (48979E+55)

2016-06-10 (불탄다..!) 18:07:40

>>82 정확히 병력 안 나왔잖아.
신령 때도 1000명 정도 보냈고. 주 전력

85 이름 없음 (48979E+55)

2016-06-10 (불탄다..!) 18:08:40

>>81 걔넨 정교회 따라 온 거잖아

86 이름 없음 (03545E+60)

2016-06-10 (불탄다..!) 18:11:00

다이스가 선택하고 어장주가 그걸 반영하는 것 뿐이야. 복잡하게 생각하지 맙시다.

87 이름 없음 (02851E+58)

2016-06-10 (불탄다..!) 18:11:18

다른 세계가 야라나이코는~의 평행세계라면 이쪽이 가장 만만한거 인정하지만

88 이름 없음 (02851E+58)

2016-06-10 (불탄다..!) 18:14:53

하지만 이 디스토피아가 가장 만만한 세계라면 다른 세계들은 뭐지?

에미야 드라이고가 농담이 아니라 진짜인거야?

89 이름 없음 (92432E+53)

2016-06-10 (불탄다..!) 18:15:48

이세계가 만만해서라고 확정난건 아니잖아.

90 이름 없음 (04842E+56)

2016-06-10 (불탄다..!) 18:15:51

>>85 다갓과 유카리가 일반병조차 그렇다고 하지 않았었나요

91 이름 없음 (02851E+58)

2016-06-10 (불탄다..!) 18:17:44

솔직히 이런 떡밥을 들고 나온것도 이 디스토피아를 타개해보려는 떡밥이지만

92 이름 없음 (23302E+52)

2016-06-10 (불탄다..!) 18:18:47

>>90 그래도 정교회 없이는 무리지
정교회 사제가 러시아 군대 일반병 정도밖에 안 된다고 하는 것도 불쌍하고

93 이름 없음 (58436E+60)

2016-06-10 (불탄다..!) 18:27:20

아무튼 이제 슬슬 1000을 정해야할것같네. 이번엔 개그도 트롤링도 아닌 그나마 메리수적으로 욕먹을 앵커가 아니었음 좋겠네

94 이름 없음 (92432E+53)

2016-06-10 (불탄다..!) 18:28:51

언제부터 1000은 이리도 신경써야할 물건이 되어버렸단 말인가. 있으면 좋고 아니면 그저 그런 보너스정도인데.

95 이름 없음 (84526E+55)

2016-06-10 (불탄다..!) 21:54:53

그나저나 이번 천 뭘로 할건가요..

96 이름 없음 (48979E+55)

2016-06-10 (불탄다..!) 21:57:31

난 1000이면 칼데아 외전 때 이쪽 세계 출신 서번트 몇몇 어장주 임의로 등장

97 이름 없음 (92432E+53)

2016-06-10 (불탄다..!) 21:59:56

이상한게 걸리면 묘하고 1000으로 패스라도 할까..

98 이름 없음 (22778E+52)

2016-06-10 (불탄다..!) 22:01:17

1000이면 문종실록 11권과 광해군까지의 승정원일기가 소실되지 않았음 이걸로 해볼련다.

99 이름 없음 (48979E+55)

2016-06-10 (불탄다..!) 22:01:50

>>98 안 돼, 그건 역덕후들에게 지옥이야!

100 이름 없음 (76416E+56)

2016-06-10 (불탄다..!) 22:02:22

>>98 그래서... 그걸 누가 가지고 있는데? 일본?

101 이름 없음 (76416E+56)

2016-06-10 (불탄다..!) 22:02:44

임진왜란때 타지 않고 일본이 고스란히 들고 가버린거야?

102 이름 없음 (22778E+52)

2016-06-10 (불탄다..!) 22:04:51

>>100 그건 다이스로. 그대로 보관이 된건지, 다른데로 들고갔는지는 다이스로 하게 하려고.
>>101 아니, 그 두개는 현실에서는 소실된거야. 문종실록 11권은 마지막으로 남아있던게 9권에 11권표지가 씌워진 파본이고, 승정원일기는 왜란+호란+이괄의난까지 이런저런일로 사라진게 많아.

103 이름 없음 (7492E+50)

2016-06-10 (불탄다..!) 22:04:54

이대로 가다가는 기록이고 뭐고간에 다 날라가겠다 싶어서 맡긴듯.

104 이름 없음 (13746E+57)

2016-06-10 (불탄다..!) 22:05:05

천이라면 원간섭기의 주도권은 고려가 쥐고 있었다

105 이름 없음 (22778E+52)

2016-06-10 (불탄다..!) 22:06:20

>>104 아주 작살나겠다 싶어서 일본에 넘겨줄판에 고려가 쥐고있었을 것 같지는 않아.

106 이름 없음 (76416E+56)

2016-06-10 (불탄다..!) 22:09:32

>>102 >>101하고 >>102는 같은 사람... 나다....
>>101에 이어서 말한거야....

107 이름 없음 (76416E+56)

2016-06-10 (불탄다..!) 22:09:50

>>106 아니 오타다 >>100하고 >>101

108 이름 없음 (22778E+52)

2016-06-10 (불탄다..!) 22:11:27

수정해봤다.
1000이면 문종실록 11권과 광해군까지의 승정원일기가 소실되지 않았다. 단, 이것들의 행방은 다이스로.

109 이름 없음 (76416E+56)

2016-06-10 (불탄다..!) 22:18:08

>>1000이면 조선이 비거양산에 성공했다라고하면 생뚱맞을까?

110 이름 없음 (48979E+55)

2016-06-10 (불탄다..!) 22:19:54

있는 거면 있는 거지 굳이 행방 다이스 필요해

111 이름 없음 (02851E+58)

2016-06-10 (불탄다..!) 22:21:01

본편 관련해서 개그 다이스 거르고 가자고

112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0:23:10

미친 이게 뭐야

113 이름 없음 (63582E+54)

2016-06-11 (파란날) 00:24:43

난☆장☆판

114 이름 없음 (73243E+59)

2016-06-11 (파란날) 00:24:49

오늘 본편, 저같은 경우는 제 의사표현을 한 적은 없지만 감히 한마디만 하고 싶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에 대해 제 자신은 결코 왈가왈부할 자격 따위는 없습니다만,
솔직히 너무 힘들었습니다.
몇몇 참치 분들의 자기 의사표현도 좋지만, 그래도 자기 의사는 한 번 생각하고 나서, 조금 부드럽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나 현실의 종교관련 내용이 나온 경우는 제가 본 유카리 역대 어장들 중에 처음입니다.
저 같은 사람이 한 말을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한 번 귀기울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15 이름 없음 (99804E+59)

2016-06-11 (파란날) 00:24:49

기어이 몇몇 참치들 행태에 유카리까지 욕봤구만.
뭐 계속 에스컬레이트해가고 있기는 했지만 이런 일까지 터지고 말았네. 참말로.

116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0:25:04

국뽕 소재가 걸렸을때부터 불안불안하다 싶긴 했지만 결국 난리쳤네.. 에휴... 진짜 왜 이런것에만 머리에 열이 오르는지..

117 이름 없음 (25696E+60)

2016-06-11 (파란날) 00:25:06

아 그냥 못받겠으면 그냥 떠났으면 좋겠다 그렇게 덤벼들면 어장주가 좋다고 받아주겠냐고 정말로

118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0:26:06

그리고 단순히 종교 관련만은 아닌거 같아 이거.

나도 일본 불교나 다른 불교가 맛이 가도 그냥 보고 있었는걸.

불교소재+한반도 역사에서 엄청난 무게를 지닌 유물+역사적 궁금점=난장판이라고 해야하나

119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0:26:07

>>116 그러니까 남말 하듯이 말하지 말라고

120 이름 없음 (99804E+59)

2016-06-11 (파란날) 00:26:17

가만히 관람만 하는 참치들 입장도 좀 생각해주라, 제발. 굳이 즐기려는 어장에서 이렇게 열받아야 쓰것냐. 진짜

121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0:26:37

아니 진짜 이거 유카리가 차단 걸어도 할 말 없는 일인데;;;

122 이름 없음 (80766E+53)

2016-06-11 (파란날) 00:26:39

자기 맘에 안드는 전개나 설정 굳이 아득바득 달라붙어서 고쳐야겠나 싶었다

123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0:26:45

>>119 원래 좀 객관적으로 보려고 하면 머리가 식거든 이거. 나도 엄언히 참여자지만 이거 나만 불지른건 절대 아니야 이거.

124 이름 없음 (45836E+53)

2016-06-11 (파란날) 00:27:14

이 난장판에 한발 낀 참치로서 할 말이 못되기는 하지만, 이런일은 유카리 어장같은 크고 인기있는 곳이라면 언젠가 한번은 터질만한 일이기는 했지.
나도 팔만대장경같이 그때 사람들이 그렇게 노력해서 만든게 겨우 저걸로 대체되는건가 싶어서 열받아서 날뛰었던걸 생각하면 역시 반성해야겠지만.

125 이름 없음 (99804E+59)

2016-06-11 (파란날) 00:27:23

언제부터인가 계속 소수 몇몇이 불평불만이나 자기가 원하는 판정 해달라고 스팸공해 수준으로 그러는 거 문제 있다고는 생각했다.

126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0:27:30

왜 오늘 이렇게 머리에 열이 올랐는지.. 아니 솔직히 종교 관련해서 터질거였으면 일본 불교들 보고 터졌겠지

127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0:27:31

종교와 설덕이 합쳐지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잘 겪었다.

제발 이런 일이 두번 다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128 이름 없음 (21507E+54)

2016-06-11 (파란날) 00:27:50

쓸데없이 불판 피우는 바람에 왜 그저 내용을 보고 싶을뿐인 참치들까지...

129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0:28:11

>>127 종교 관련 소재는 표면상이고 안을 열어 보면 국뽕소재가 섞였으니까.. 아아 진짜 왜 이렇게 된거야..

130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0:28:31

>>123 그래도 주요 인물 중 하나인 거 맞잖아
그렇다면 좀 반성의 기미를 보여주면 안 돼? 유카리 제대로 빡쳤는데도 그게 뭐하는 짓이야

131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0:28:33

종교로 터질거였으면 수십 어장 전부터 터졌겠지...

조용히 흘려보낸 참치가 몇인데(한숨).

132 이름 없음 (45836E+53)

2016-06-11 (파란날) 00:28:35

>>128 죄송합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그때 사람들이 그렇게 노력해서 만든게 겨우 저걸로 대체되는건가 싶어서 열받아서 날뛰어서 죄송합니다 OTL

133 이름 없음 (99804E+59)

2016-06-11 (파란날) 00:28:35

두 번 다시 안 일어날리가. 그 시계탑에 대한 무한 불평불만 건수부터 이미 자정자체가 안 먹히는 수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 보는데.

134 이름 없음 (68379E+54)

2016-06-11 (파란날) 00:29:04

개신교는 사라졌고, 정교회는 악마를 죽일수만 있다면 뭐든지 하는 집단이 됐고, 카톨릭은 돈의 망자가 됐지. 소승과 대승도 이리저리 이상해졌고, 일본 불교는 원래부터 이상하던 애들이 더더욱 이상해졌어. 그 와중에 한국 불교는 이미지 지켜가며 있다가 고작해야 유물 하나 사라진거가지고 이렇게까지 빼애액 거리는건 무슨 심보인데?

그래, 팔만대장경 대단하지. 굉장한 유물이야. 그런데 그래봤자 그냥 유물 하나라고. 종교가 뿌리부터 부정당한 다른 종파에 비할게 아니란 말이야. 거기에 어장주나 참치가 앵커로 진행한거면 몰라도 순수하게 운에 맡기는 다이스 스레인데 이게 대체 뭐하자는 짓거리야?

135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0:29:19

>>130 그래. 머리에 열오른건 문제야. 내가 잘못했어

136 이름 없음 (21507E+54)

2016-06-11 (파란날) 00:29:19

그런데 진짜로 이게 그렇게까지 싸울 소재였나 싶어. 이런걸로 화낼거면 초반부터 화냈었어야 했는데.

137 이름 없음 (99804E+59)

2016-06-11 (파란날) 00:30:10

>>129 유체이탈화법 좀 그만 합시다요. 뭐 본인은 나름 객관적으로 보면서 마음 가라앉히는 모양인데 보는 입장에서는 화에 더 기름 붓고 있어.

138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0:30:16

당연하지. 이건 종교만 섞인게 아니라 대한민국 문화재중 최고로 유명한 문화재중 하나도 엮인거니까.

팔만대장경이 엮인게 아니었다면 여기까지 번졌을까? 아니겠지? 요괴 어장에서도 별 문제 없이 넘어갔는걸

139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0:30:20

아니 진짜 이런 말까지 하고싶지 않았는데 타 어장 어장주가 남 어장에서 이러는 건;;;

140 이름 없음 (36987E+54)

2016-06-11 (파란날) 00:30:29

제발 내일부터는 이런 일 없도록 합시다. 제발.

141 이름 없음 (06598E+56)

2016-06-11 (파란날) 00:30:51

타이밍 안 맞게 뜬금없이 여기다 물어서 미안하긴 한데, 여기서 "스레민"이라는 말 쓰나?

142 이름 없음 (63582E+54)

2016-06-11 (파란날) 00:31:02

내 할아버지가 장로까지 지내면서 평생을 바친 종교는 아예 소멸해버렸는데 별 생각 안들었어. 왜냐고? 어차피 소설이니까. 게다가 누가 의도를 가지고 한것도 아니고 다이스운이잖아. 왜 따지는건데

143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0:31:02

>>136 불쏘시개는 언제나 있었지. 중요한건 화기 엄금인데 오늘 어장에서는 라이터를 들이댄 참치들이 있었던거고...하아......

144 이름 없음 (45836E+53)

2016-06-11 (파란날) 00:31:07

>>140 정말로 죄송합니다OTL

145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0:31:08

>>141 그거 안쓴다.

146 이름 없음 (36987E+54)

2016-06-11 (파란날) 00:31:23

>>141 첨치라는 말이 권장되고는 있지만 필수는 아니고 스레민도 자 알아들어

147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0:31:23

>>141 '참치'를 대신 사용해.

148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0:31:24

>>141 일단 참치라고 써.

149 이름 없음 (73243E+59)

2016-06-11 (파란날) 00:31:34

>>141 안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50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0:31:46

>>142 여기에 내가 있다

151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0:31:57

진짜 내일부터는 진짜로 머리를 식히면서 봐야겠다. 왜 다른것들에서는 허허하고 웃으면서 넘어갈수 있었는데 오늘은 왜 터진건지

152 이름 없음 (45836E+53)

2016-06-11 (파란날) 00:32:18

>>141 스레민이라고 해도 알아듣기는 하지만 참치라고 하는걸 권장해.
그리고 아까 열받아서 날뛰어서 어장 중단되게 해버려서 죄송합니다 여러분.OTL

153 이름 없음 (36987E+54)

2016-06-11 (파란날) 00:32:19

어니 스레민같은거 쓰는 어장 아직 있어. 유카리 어장은 신규 유입이 많아서 그런지 전부 참치네

154 이름 없음 (47041E+56)

2016-06-11 (파란날) 00:32:21

어차피 여기 대체역사인게....

155 이름 없음 (1927E+57)

2016-06-11 (파란날) 00:32:44

겨우 다 보고 온 소감 : ..........................왜 싸우는건지도 모르겠다

156 이름 없음 (06598E+56)

2016-06-11 (파란날) 00:32:54

다들 감사. 모 위키 쪽에서 스레민이라는 말을 쓰나 안 쓰나 논쟁이 붙은 적 있어가지고 확실히 하고 싶었습니다.

...알았다고 거기서 수정하고 싶진 않고, 거기 사람들 중 잡담게시판 보는 사람이 여기 보고 수정해주겠죠.

157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0:32:55

>>151 어제고 그렇고 요즘 왜 그래 혹시 뭐 안 좋은 곳이라도 있어?

158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0:33:01

>>153 뭐, 일단 용어 정리상으로는(웃음)

159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0:33:31

>>155 종교 관련 느낌에 국뽕 소재가 섞이고 그 대체된 유물이 능력은 대단한데 역사적으로는 그렇게 대단한 물건이 아니라서 나를 포함한 몇명이 인정 못해서 화냈고 그게 난리로 번진거야

160 이름 없음 (06598E+56)

2016-06-11 (파란날) 00:33:31

아 그리고 하나 더. 개인식별코드 이거 날자에 따라 바뀌는 거 아닙니까? 전 매일 달라지던데...

161 이름 없음 (73243E+59)

2016-06-11 (파란날) 00:33:45

>>153 저도 사실 스레에서부터 쓰던 스레민이 더 친하긴 합니다만...;;;;

162 이름 없음 (63582E+54)

2016-06-11 (파란날) 00:33:49

불교? 팔만대장경? 알게 뭐야, 소설인데, 다이스인데. 소설에서 서울이 불타서 천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죽었습니다!하면 진심으로 화내는거야?

163 이름 없음 (21507E+54)

2016-06-11 (파란날) 00:34:15

솔직히 나도 대체 왜 싸운건지 모르겠어. 그러니까 진언종이 당시 대몽항쟁시기에 쓴 책이 온갖 사기급 효과랑 이게 이 세계에슨 팔만대장경 대체로 쓰인거라는 시점에서부터 슬슬 불이 났던거 같은데

164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0:34:26

>>162 이게 몰입의 차이라고 해야하나. 나도 평범할때는 그냥 넘어갈수 있는데 이거..

165 이름 없음 (99804E+59)

2016-06-11 (파란날) 00:34:29

>>160 모바일일 경우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고 들음. 혹시 그런 케이스라던가?

166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0:34:57

>>160 매일 달라지는거 맞을걸?

167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0:35:03

>>163 그거지. 그거. 팔만대장경이라는 것의 역사적 무게에 비해서 그렇게 대단한 역사적 가치를 지닌게 아닌게 대체했으니까.

168 이름 없음 (63582E+54)

2016-06-11 (파란날) 00:35:08

>>160 인터넷 연결되있는 곳에 따라 달라질걸? 아마도

169 이름 없음 (25696E+60)

2016-06-11 (파란날) 00:35:24

>>160 매 날짜마다 부여하는 코드가 달라져

170 이름 없음 (45836E+53)

2016-06-11 (파란날) 00:35:28

>>162 한숨은 푹푹 내쉬게 되기는 하겠지. 그렇게 많은 사람이 죽으면 소설이라도 한숨이 나오더라.
…처음에 초조대장경으로 대체하면 안되냐고 하고 나중에는 책의 양이 적어서 날뛰었던 참치가 할 말은 아니지만.

171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0:35:32

나도 몰입했지만, 나도 과도한 적이 없다고 할 수 없고 비슷한 짓 안 한 적 없다고 할 수 없지만, 유카리가 설명하는데도 진짜......

172 이름 없음 (18115E+54)

2016-06-11 (파란날) 00:35:34

>>141여기 내 일터가 역사에서 소멸한 내가.왔다.

173 이름 없음 (13069E+55)

2016-06-11 (파란날) 00:35:38

그렇게 대체못할것도 없다는걸 알았어야했지....

174 이름 없음 (99804E+59)

2016-06-11 (파란날) 00:35:39

언제 한 번 어디선가 봤던 이야기가 떠오른다. 유카리 어장이 만약 망해버린다면 그건 참치 때문에 망할 거라고. 오늘 그 편린을 본 것 같다, 정말.

175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0:35:46

개인식별코드는 매일 밤 12시마다 바뀌고 아이피마다 각자 다른 코드가 배정돼.

모바일인 경우에는 통신사 회로를 쓰니까 당연히 다르고.

176 이름 없음 (45836E+53)

2016-06-11 (파란날) 00:36:03

>>172…교회에서 일하시나요?

177 이름 없음 (18115E+54)

2016-06-11 (파란날) 00:36:05

>>142였넹

178 이름 없음 (18115E+54)

2016-06-11 (파란날) 00:36:25

>>176 ㅇㅇ

179 이름 없음 (06598E+56)

2016-06-11 (파란날) 00:36:40

다들 감사. 그러면 여기서 같은 참치인지는 어떻게 확인하는 거야? 코드가 맨날 달라지면 동일인물로 확정할 수 있는 요소는 거의 없는 거 같은데...
그냥 내용만 보고도 같은 사람인지 알 수 있는 거?

180 이름 없음 (63582E+54)

2016-06-11 (파란날) 00:36:44

>>176 개신교실껄

181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0:36:48

아무리 봐도 종교 소재라기보다는 국뽕소재랄까...

182 이름 없음 (69947E+56)

2016-06-11 (파란날) 00:37:05

여기서는 이름없음 옆에 식별코드? 같은걸로 언급 하면 돼? 안돼?

183 이름 없음 (1927E+57)

2016-06-11 (파란날) 00:37:15

>>179 쓰시는거 보다보면 대략 감 잡힙니다.

184 이름 없음 (99804E+59)

2016-06-11 (파란날) 00:37:25

>>179 몇몇은 지켜보다보면 말투 쪽에서 개성이 느껴짐. 뭐 결국에 100% 확정은 못 내지만.

185 이름 없음 (63582E+54)

2016-06-11 (파란날) 00:37:25

>>179 집 컴퓨터로 하면 고정 아이피라 안바뀌거든

186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0:37:28

>>179 어장주빼고는 다 모른다고 봐도 돼.
뭐, 어법만으로 딱 이사람이라고 감 오긴 하지만

187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0:37:32

>>179 대충 어조보고 알수는 있지. 계속 보다가 보면 알수 있거든. 거기에 이 어장은 날짜 바뀔때도 지속하니까. 그때 잘 봐두면 누군지 알수 있달까

188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0:37:37

>>179 이론적으로는 불가능. 어투같은걸로 짐작이야 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알아채도 그냥 새로운 참치로 간주해버리지.

189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0:38:10

>>185 매일 자정마다 바뀌잖아ㅎㅎ

190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0:38:14

근데 그 구별법의 문제는 공용 아이피를 쓰면 다른 사람인 경우에도 그 사람으로 착각할수 있다는거야

191 이름 없음 (45836E+53)

2016-06-11 (파란날) 00:38:22

사실 팔만대장경을 대체한다고 했을때부터 아까워서 이리저리 주절거리다가 양때문에 날뛰어서 어장주 열받게하고 연재 중단시켜서 정말로 미안하다. 양이나 들어간 정성이 더 많았다면 넘어갔겠지만, 그래도 날뛰었던게 없어지지는 않으니까.

192 이름 없음 (36987E+54)

2016-06-11 (파란날) 00:38:34

개인 식별코드는 아이피+날짜+잘은 기억안나는 무언가
이렇개 3개가 조합되서 나온다고 캔드민이 말했던 것 같아. 옛날일이라 확실하진 않지만

193 이름 없음 (47041E+56)

2016-06-11 (파란날) 00:38:45

그런데 여기 성배전쟁 요소 있나요?....

194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0:38:50

예를 들면 나같은 경우에는 꽤나 많은 사람들과 아이피를 공유해서 아마 그중 몇명은 참치어장에 참여하고 있을걸?

195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0:39:06

어법도 다른 사람도 비슷한 거 쓸 때도 있고
이 어장에서는 세력 옹호로도 구분 가능해.
어느 세력 옹호하는지에 따라 누군지 대략 예상이 가지

196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0:39:17

>>193 어...음......

있긴 합니다(외면)

197 이름 없음 (83985E+57)

2016-06-11 (파란날) 00:39:21

여기서 알수 있는것은 국뽕 소재는 노답. 어장주가 소재를 제대로 다룰수 있어도 참치들이 너무 민감해짐. 하도 시끄러워서 조금 읽고 왔는데 도대체 문제가 되는 점이 뭔지.

198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0:39:51

>>195 근데 그것도 냄비 끊듯 바뀌는 경우가 많아서 확실한건 아니랄까..

내일은 머리에 열이 오르지 않도록...

199 이름 없음 (68379E+54)

2016-06-11 (파란날) 00:40:19

솔직히 까놓고말해서 국뽕 소재가 있었는지조차 모르겠다. 팔만대장경이 어떻게 국뽕소재가 될 수 있는건지 나는 도저히 모르겠어.

200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0:40:35

>>197 위에도 언급했지만 고려시대에서 전력을 쥐어짜내서 만든 불교 최고의 유물중 하나가 생각보다 능력은 대단한데 무게는 그렇게 대단하지 않은 역사책 A로 바뀌었다? 라는 문제려나.

201 이름 없음 (06598E+56)

2016-06-11 (파란날) 00:40:44

그냥 0번 스레드에 "본 어장에서 진행되는 전개의 대부분은 주사위 굴림에 의해 결정됩니다" 같은 경고문 하나 박아두지 않으면 힘들 거 같다...

202 이름 없음 (99804E+59)

2016-06-11 (파란날) 00:40:59

전혀 문제 없거든요...(한숨)

203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0:41:19

>>199 그건 한민족이 만들어낸 불교 최대 최고의 유물중 하나거든. 다른 국가 불교에서도 찾아와서 참배하고 가는 무시무시한 녀석인지라..

204 이름 없음 (13069E+55)

2016-06-11 (파란날) 00:41:36

그게 문제라고 생각되는게 문제라는거지....

205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0:41:47

열받으면 키보드선 뽑고 물 떠와서 일단 생각좀 해보자고. 이걸 적는게 정말 좋은 선택인지.


아브라함계 굴릴때 자주 애용한다(웃음)

206 이름 없음 (99804E+59)

2016-06-11 (파란날) 00:41:59

지금 진심으로 팔만대장경의 변화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이스 어장이란 것이 과연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봅시다, 정말.

207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0:42:04

>>202 받아들이는 관점의 차이겠지. 실제로 그 이전까지 한반도가 어떻게 됐든 성당교회가 불교를 굴복시켰든 딱히 문제 없었거든

208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0:42:05

>>202 받아들이는 관점의 차이겠지. 실제로 그 이전까지 한반도가 어떻게 됐든 성당교회가 불교를 굴복시켰든 딱히 문제 없었거든

209 이름 없음 (47041E+56)

2016-06-11 (파란날) 00:42:10

솔직히 완전히 다른 동네 느낌이네요 여기 그리고 성배 전쟁 요소 어디 있는지 모르겠어....

210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0:42:19

>>203 그냥 옹호나 적당히 가능성 제시 선으로 끝냈으면 되었잖아.......

211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0:42:32

>>201 다이스는 절대이며 이를 거부할 수 있는 존재는 어장주 뿐입니다.


라고 하는건 어떨까. 개인적 생각이지만......

212 이름 없음 (99804E+59)

2016-06-11 (파란날) 00:42:34

그리고 제발 가상과 현실은 구분하고 삽시다요.

213 이름 없음 (45836E+53)

2016-06-11 (파란날) 00:42:37

그냥 팔만대장경이라는 유산이 사라지는게 아까워서 한마디씩 주절거리던게 너무 시끄러워져서 미안해.(좌절)

214 이름 없음 (06598E+56)

2016-06-11 (파란날) 00:43:02

>>193 있음.
근데, 전개에 필요해서 각 등장인물들 및 배경을 설정하며 주사위 굴리는 게 거의 100% 다이스 갓의 WRYYYYYYYYYY한 미적 감각으로 혼돈美에 떨어지는 게 문제.

215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0:43:08

솔직히 역사서 굴리기 시작할때부터 불안하긴 했어... 꼭 이렇게 자세히 굴려야 하나 하고... 결국 참지를 못했네.. 에휴...

216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0:43:12

>>209 인내심을 가지자고. 어딘가에 있긴 있어ㅋㅋㅋ

217 이름 없음 (68379E+54)

2016-06-11 (파란날) 00:43:20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기독교계열 최고의 유물, 아니 기독교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구약 성경은 오역이라고 통째로 부정당한 상황인데...?

218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0:43:25

근데 같은 IP라고?
그럼 같은 번호의 다른 사람도 여기 참여하는 거야?

219 이름 없음 (21507E+54)

2016-06-11 (파란날) 00:43:40

휴....전 좀 지쳤습니다....일단 오늘 불판 피웠던 분들도 다들 열이 식은거 같고 반성도 한 거 같으니 다들 앞으로는 좀 자중하면서 다이스값이 마음에 안 들어도 그냥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에 좀 더 초점을 맞춥시다. 다이스 스레 제1원칙, 다이스 값에 납득하라잖아요? 그리고 가끔 1000으로 좀 유익하거나 개그를 넣거나 필요없다 싶으면 패스하고요.

다들 서로 좀 존중을 합시다. 진짜로요. 사람이 많으니까 툭하면 서로가 서로가 생각하는 전개를 납득하지 못하고 빈정거리고 그래서 다른 참치들 신경 거슬리게 하는 빈정거림이 늘어나고.

이런거 안 좋잖아요?

220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0:43:55

>>218 공유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케이스가 아닐까

221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0:44:08

어쩐지 어제부터 같은 번호면서 계속 다른 소리, 다른 말 한다 했더니...

222 이름 없음 (50021E+52)

2016-06-11 (파란날) 00:44:10

아무말없이 그냥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국뽕이 튀어나오고 일커지고 중단되고...

...가상과 현실을 제발 분리하면 안되겠습니까.

223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0:44:33

>>217 그건 국뽕 요소가 없잖아.... 이게 국뽕요소+종교 요소가 합쳐져서 나온거라고. 계속 말했잖아? 실제로 지지지난 어장에서 유카리가 불교 가지고 미동 드립 치거나 그래도 넘어갔고..

224 이름 없음 (99804E+59)

2016-06-11 (파란날) 00:44:46

>>215 네, 불안해하시던 본인이 터져버리셨지요.

225 이름 없음 (25696E+60)

2016-06-11 (파란날) 00:45:05

게다가 신성4문자가 직접 내린 성경이 한국에 있어서 기존의 십자교 구약과 정면 충돌하는 상황, 심지어 이슬람과 유대교까지 이걸 보면서 충격과 공포를 느끼는 상황인데 뭘

226 이름 없음 (13069E+55)

2016-06-11 (파란날) 00:45:21

아 근데 다이스도 다이스인데...
오늘 1000관련으로 언급한 참치에 대한거 그거 그냥 문제가 있어 보이더라도 무시하면 되는일 아니었어?
거기다 내가 보기엔 그 참치 별 문제있는 발언도 안했더만...

227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0:45:22

>>223 고만해 이 친구야. 종교 하나나 국뽕 더하기 종교나 똑같은 불쏘시개야.

각 참치들의 화기(키보드) 취급이 더 중요하다고.

228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0:45:50

어쨌든 하고 싶은 말은 하나
계속 딴 참치들이 그만좀 해라거나 그러지좀 마 하면좀 알아먹어

229 이름 없음 (80766E+53)

2016-06-11 (파란날) 00:45:50

이번에 터진 사람들, 다들 이런 어장인거 모르고 참가했던 것도 아닐텐데 말이지......

230 이름 없음 (45836E+53)

2016-06-11 (파란날) 00:45:50

처음에 팔만대장경이 사라지는게 아까워서 한마디씩 주절거리다가 그때 사람들이 엄청나게 들인 정성이 겨우 이걸로 대체되는건가 싶어서 시끄럽게 하고 결국 오늘 어장 조기종료시켜버려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여러분(좌절)

231 이름 없음 (25696E+60)

2016-06-11 (파란날) 00:45:51

>>215 심지에 직접 불 붙이신 분께서...??

232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0:46:03

>>227 왠만하면 그 화기를 격발시킬 요소는 배제하는게 낫겠지만...

233 이름 없음 (06598E+56)

2016-06-11 (파란날) 00:46:06

>>223 간단해. 애초에 이런 거 원인을 분석하려는 사람이 있다는 거 자체가 문제다.

234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0:46:27

>>226 개인적으로는 그냥 넘겨도 될 언급으로 봤다.

235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0:46:38

>>226 어제부터 계속 불손한 태도여서 결국 터진 거야

236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0:46:46

그러니까 불안했다고. 이쪽으로 가다가 보면 터질걸 알았으니까.

237 이름 없음 (99804E+59)

2016-06-11 (파란날) 00:47:03

>>223 지금 저건 결국 '난 원래 이렇게 폭주할 사람이 아닌데 국뽕 요소가 있다보니까 그랬을 뿐입니다.'라고 밖에 안 보이는 건 내 착각인가?

238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0:47:09

IP가 같은 다른 사람일 수 있으니까 그런 걸 수도 있지만

239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0:47:14

>>232 그러기엔 이미 이 어장은 인계철선 깔린 지뢰밭이야(한숨)

종교에 역사에...그냥 즐기는게 마음 편해.

240 이름 없음 (80766E+53)

2016-06-11 (파란날) 00:47:16

>>237 나도 그렇게 보여

241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0:47:35

>>237 실제로 그전에도 불교 모독 소재라든가 국가 모독 소재를 봐도 담담했으니까...

242 이름 없음 (69947E+56)

2016-06-11 (파란날) 00:47:48

이거 누군가 위키에 올라가겠군 현실에 감정이입을 심하게!해서 아장주를 화나게 해서 잘보던 사람들을 분노하게 했다고

243 이름 없음 (63582E+54)

2016-06-11 (파란날) 00:47:50

>>237 동감이야. 즉 국뽕있으면 폭주한단 소리잖아

244 이름 없음 (13069E+55)

2016-06-11 (파란날) 00:48:21

흐음... 어제 무슨일이 있었나보네...
그래도 굳이 어장진행중일때 불씨를 지피려고 했던건 아니지않나 싶지만..

245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0:48:22

국뽕이 있으면 사람이 좀더 몰입을 더 잘하게 되니까 말이지

246 이름 없음 (21507E+54)

2016-06-11 (파란날) 00:48:42

국뽕 있으니까 폭주하거나 시시콜콜 따져도 되는건 아니잖아요....

247 이름 없음 (99804E+59)

2016-06-11 (파란날) 00:48:48

결국 끝까지 내 폭주는 국뽕요소 넣은 유카리가 문제입니다. 혹은 우연한 사고 내지 불운이었을 뿐입니다 그거네.ㅋㅋ 징하다, 정말.

248 이름 없음 (45836E+53)

2016-06-11 (파란날) 00:49:00

시끄럽게 해서 죄송합니다 여러분(도게자)

249 이름 없음 (80766E+53)

2016-06-11 (파란날) 00:49:22

와우, 국뽕 있으면 또 이럴거라는 소리처럼 들려서 무섭네.

250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0:49:28

>>246 결국 내잘못인건 맞아. 거기에 왠지는 몰라도 이 IP 쓰는 사람들 꽤 있는거 같고

251 이름 없음 (25696E+60)

2016-06-11 (파란날) 00:49:35

국뽕을 넣었으니 나는 폭주했을 뿐입니다 나는 아무 잘못 없어요 하는 소리네 그럼

252 이름 없음 (06598E+56)

2016-06-11 (파란날) 00:49:45

<<245 진지하게 말하는 건데, 그냥 아예 스레를 안 다는 거 어때. 지금 말하는 거 하나하나가 분쟁 격발시키고 있는데.

253 이름 없음 (21507E+54)

2016-06-11 (파란날) 00:49:55

>>245 그야 몰입을 잘하게 되는건 맞지만 국뽕이 폭주를 하거나 일일일히 따져도 될 정당한 근거가 되진 않잖아요

254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0:50:04

그 요소를 물고 폭주한 내 잘못이 맞아. 내가 납득 못해서 날뛴것도 맞고.

255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0:50:29

국뽕이든 종교든 동일한 불쏘시개야. 어느쪽이 더 큰 문제인게 아니라고.

제발 좀 인내하고 넘어가자...제발 좀......

256 이름 없음 (68379E+54)

2016-06-11 (파란날) 00:50:33

난 그만 하렵니다. 벽에 대고 얘기하는 기분이야. 어장 재밌게 보다가 이게 뭔 꼴인지...

257 이름 없음 (50021E+52)

2016-06-11 (파란날) 00:50:38

흠. 사과를 하는듯하면서 책임은 다른 사람한데 돌리는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말이죠..

258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0:50:41

진짜 딴 게 아니고 같은 숫자가 다른 사람일 수 있다는 게 가장 스트레스받는다

259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0:50:50

너무 어장에 대해서 애정을 가지다 보니 그만큼 폭주한것도 맞고 말이야

260 이름 없음 (45836E+53)

2016-06-11 (파란날) 00:51:15

시끄럽게 한건 나도 그런건데 다른 한 분이 계속 집중적으로 얻어맞으시니까 왠지 죄송해지네요.

261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0:51:18

저게 변명이나 그런 게 아니면 아예 저걸 차단할 수도 없고

262 이름 없음 (99804E+59)

2016-06-11 (파란날) 00:51:29

역시 시계탑 불평불만 사건을 계기로 유카리 어장에 대한 관심을 줄였던 내 선택은 옳았다. 어떻게 이번 건은 운없게 잠깐 관심을 두던 타이밍이 맞아버렸지만
도대체 저런 참치들이랑 매일 같이 부딪치면서 내 신경 갉아먹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하니 아주 공포의 전율이 멈추치를 않네.

263 이름 없음 (25696E+60)

2016-06-11 (파란날) 00:51:35

오늘 오후에 봅시다 참치분들 여기서 얘기해봐야 머리만 더 아파지겠수

264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0:51:38

>>260 아니 이건 내 잘못이니까. 전어장들에서도 진정 못하고 계속 날뛰었고

265 이름 없음 (18115E+54)

2016-06-11 (파란날) 00:51:55

좋아 비생산적인 논쟁이.진행중이니 난 유카리.옆에서 잘테다!

266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0:52:25

>>265 ●REC

267 이름 없음 (68379E+54)

2016-06-11 (파란날) 00:52:33

>>265 뭣!?

268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0:52:36

같은 번호가 딴 소리하고 헛소리하고 트롤짓해도 이게 다른 사람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맨붕)

269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0:52:45

역시 몸 안좋을때 어장을 하는건 안좋나

270 이름 없음 (36987E+54)

2016-06-11 (파란날) 00:53:04

>>264 전 어장...? 어제부터 맥도날드 1000 2일 내내 계속 애기한 사람?

271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0:53:07

>>268 공유 와이파이면 가능하긴 하니까......

272 이름 없음 (06598E+56)

2016-06-11 (파란날) 00:53:17

>>259 다시 말할게. 진지하게 말하는 건데 그냥 스레를 달지 마. 변명으로밖에 안 보이는 건 둘째치고 모든 발언이 폭탄발언이야.

273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0:53:21

>>268 와이파이 시스템의 폐해랄까.

274 이름 없음 (06598E+56)

2016-06-11 (파란날) 00:53:37

아 미안, >>269인데 숫자 헷갈림.

275 이름 없음 (36987E+54)

2016-06-11 (파란날) 00:54:04

>>268 눈길을 끄는 사람은 아이디 한 번 확인하고 나랑 닮았으면 미리 이야기한다. 나까지 불똥 튈 수도 있으니까.

276 이름 없음 (45836E+53)

2016-06-11 (파란날) 00:54:11

>>264 그런데 하나 물어봅시다. 도대체 거기가 어디길래 이 야밤에 같은 번호인데도 다른사람이 되는건데요?

277 이름 없음 (63582E+54)

2016-06-11 (파란날) 00:54:13

>>269 좀 냉정해지고 유카리를 고려해서 글쓰는게 좋을것같아.

278 이름 없음 (69947E+56)

2016-06-11 (파란날) 00:54:19

유카리라면 누군가 옆에서 자고 있어

279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0:54:30

지금 빡쳤으니까 하는 말이지만
여기서 레스 달면 안 될끼(맨붕 중)

280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0:54:37

>>272 역시 그러는게 맞겠지? 머리가 좀 식을때까지 난 어장에 안들어올게.

근데 이 아이피 공유 와이파이니까... 다른 사람이 들어와도 예측하고 뭐라고 하지마.

281 이름 없음 (36987E+54)

2016-06-11 (파란날) 00:55:01

많이 화난 것 같다. 그리고 멘이야

282 이름 없음 (45836E+53)

2016-06-11 (파란날) 00:55:18

>>280 그러니까 어디길래 공유와이파이냐고요.

283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0:55:32

>>282 기숙사같은 곳은 아닐까?

284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0:55:58

아놔 얀데레 어장주하고 아이피 같아서 자꾸 자기 스레 놔두고 이게 뭐하는 짓이야하고 열받아했었는데 다른 사람이었어.......

285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0:56:15

>>282 나떄문에 많이 화난거 알겠지만 그건 조금 말해주기 그렇네..

286 이름 없음 (80766E+53)

2016-06-11 (파란날) 00:56:46

>>284 얀데레 어장주 맞지않아? 거기 어장주도 아프다고 그랬는데

287 이름 없음 (45836E+53)

2016-06-11 (파란날) 00:57:01

이럴때는 가끔 번호대신 닉네임같은거라도 쓰면 안될까 싶기는 해. 그러면 다른 사람인 척하고 날뛰는 참치나 광고는 잡을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288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0:57:31

>>286 확실하지 않은 한 타인이라고 간주하자고. 아니면 그 어장주에게 큰 피해니까...

289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0:57:33

>>287 광고는 못잡지. 그거 아이피 회피하는 봇이니까

290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0:57:46

>>286 거기 어장주가 운동이나 농사일하러간다고 할 때나 그런 때도 꾸준히 레스달아서...

291 이름 없음 (99804E+59)

2016-06-11 (파란날) 00:58:25

>>287 뭐 어디든 그렇지만 여기도 있다보면 종종 익명의 위대함을 알 수 있다니까.(웃음)

292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0:58:48

>>290 그건 거꾸로 타인일 가능성을 높이는거 아닐까? 공유 와이파이니까 그 어장주가 자리에 없을 때도 레스가 달리는거라든지...

293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0:59:02

난 진짜 이 양반이 자기 스레 내팽개치고 왜 저래? 했었는데
그래서 따질까 했다가 그만뒀고

294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0:59:06

>>291 정말 그렇다(쓴웃음)

295 이름 없음 (69947E+56)

2016-06-11 (파란날) 00:59:07

민감한 주제인데 가끔 인터넷하다가 답정너인 사람들 보면 뭔가 정서결함인거 아닌가싶다

296 이름 없음 (45836E+53)

2016-06-11 (파란날) 00:59:54

어…그런데 무교라서 종교쪽에는 관심이 없기는 했지만 팔만대장경이 증발하고 대신 나온 물건이 겨우 이정도 정성으로 대체된다는건가 싶어서 날뛰었던 건에 대해서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꾸벅)

297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0:59:56

난 자기가 직접 선언하지 않는 한 타인으로 간주한다.

그게 내 정신건강에 좋더라고;;;

298 이름 없음 (99804E+59)

2016-06-11 (파란날) 00:59:59

최소 닉넴 달고는 못할 짓들을 여기서는 아주 당당하게 저지르는 행태들을 보면 좀 과장 보태서 인간 혐오까지 들 지경..

299 이름 없음 (36987E+54)

2016-06-11 (파란날) 01:00:03

인터넷은 타자만 칠 줄 알면 다 할 수 있으니까

300 이름 없음 (80766E+53)

2016-06-11 (파란날) 01:00:42

판사님 저는 아무것도 안 했습니다. 이 타자는 저희집 고양이가 친겁니다

301 이름 없음 (69947E+56)

2016-06-11 (파란날) 01:01:36

여기 오타쓰면 수정할 방법없네.....

302 이름 없음 (70399E+56)

2016-06-11 (파란날) 01:02:03

공유아이피고 뭐고 핑계는 엄청 잘하네.

303 이름 없음 (36987E+54)

2016-06-11 (파란날) 01:02:07

>>301 그렇지. 어장주 중애는 오타면 하이드하고 다시 쓰는 사람도 있지만

304 이름 없음 (45836E+53)

2016-06-11 (파란날) 01:02:38

>>301 그게 플로팅식 사이트의 단점이죠. 뭐, 오타가 나오면 그 레스를 가리킨다음에 수정하세요.

305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1:02:52

솔직하게 저게 공유인지 아닌지 우리가 알 방법 없음.
범법 행위라도 할 거 아니면

306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03:16

>>301 그래서 부끄러울때가 종종 있다(웃음)

레스 가리키고 수정을 적으면 되지만...

307 이름 없음 (45836E+53)

2016-06-11 (파란날) 01:04:12

어…그런데 아까 그분만 그런게 아니라 나도 좀 날뛰어서 사과를 드렸는데 다들 한분만 쪼시네. 나는 잘못이 별로 없는건가, 아니면 저분이 어그로를 너무 끈 것인가…

308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04:15

>>302 >>305 그렇지. 헛점이지만 어쩔 수 없으니...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겨버리자고(한숨)

309 이름 없음 (70399E+56)

2016-06-11 (파란날) 01:04:20

이제 기독교나 원래 있는 관련으로 조금이라도 어장에서 뭔가 나오면 난리쳐도 되는거죠?

310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04:28

>>307 후자여 후자.

311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04:54

>>309 제발 참아줘. 존재가 사멸된 개신교인인 나도 참고 있어(눈물)

312 이름 없음 (80766E+53)

2016-06-11 (파란날) 01:04:56

>>307 아무 변명도 안하고 그냥 죄송하다고 하면 뭐라고 그럴 사람 아무도 없다는 반증이지.

313 이름 없음 (45836E+53)

2016-06-11 (파란날) 01:05:35

>>309 하루치 연재 조기종료시키거나 아예 닫아버릴생각이면 그러시던가요. 그다음에 욕먹을 각오는 하시고.

314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05:49

얀데레 어장 어장주 매드맨입니다..

.... 머리 아파서 방금전까지 누워있다가 일어나 보니 어장들에 난리가 나있네요.... 못난 남동생 잘못입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그녀석 요즘 스트레스 받는거 같길래 이 어장을 소개시켜줬더니.. 이렇게 난리를 쳐놨을줄은 몰랐습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315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1:05:57

>>307 계속 미안하다고 하는 사람을 쪼아댈 수는 없잖아
저쪽이 어그로를 계속 끈 것도 있고

316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06:36

>>312 음. 그렇지.

사과의 제 1원칙: 상대가 묻기 전에는 사죄 이외의 발언을 하지 않는다.

사회생활에서도 매우 유용하다.

317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1:06:36

>>314 아 다른 사람이었구나
괜찮아. 미안해할 거 없어

318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06:50

혼내놓기는 했는데 그래도 그녀석 고3이고 자기 노트북도 따로 가지고 있어서 언제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네요. 전부 형인 제 잘못입니다. 요즘 아파서 뭐라고 안했더니..

319 이름 없음 (45836E+53)

2016-06-11 (파란날) 01:07:15

>>314 남동생분이셨습니까…(흰눈) 스트레스받은걸 엉뚱한곳에서 풀면 안되는데 말이죠(한숨) 뭐, 앞으로 이런 일이 없게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20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07:51

사실 저 지난 며칠간 못한다고 언급만 하고 전혀 못들어왔거든요..

321 이름 없음 (70399E+56)

2016-06-11 (파란날) 01:07:54

어느 한 분 그걸 당당하게 말하고 있을 자격이 아닌거 같은데.
지금 자기는 잘못했다고 말했으니까 이제 잘못없다는 생각하시는건가?

322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08:00

그래...아이피가 같다고 무조건 동일인은 아녀......

그렇게 생각하는게 편해;;;

323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1:08:10

뭐, 다른 사람인 거 확인한 것만으로도 됐어
적어도 같은 사람이 저러는 거 아니냐고 의심하진 않아도 되니까.

324 이름 없음 (45836E+53)

2016-06-11 (파란날) 01:08:11

>>318 아뇨, 얀데레어장주 잘못은 아닙니다. 당장 저도 동생분이랑 동갑인데 여기서 이러고 있고(쓴웃음)

325 이름 없음 (69947E+56)

2016-06-11 (파란날) 01:08:30

남동생? 아 근데 굉장히 실례지만 어그로 끌고 가족이었다는 케이스도 꽤 많지 않나.....

326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08:41

>>321 이제 접자고. 최소한 그 참치는 변명은 안하잖아.

327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08:54

몇번 공지는 그녀석한테 부탁하기도 했고.. 논란이 일어난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안한다고 그런다니까요.. 진짜 유카리 어장은 제 워너비인데 그녀석 그렇게 난리를 쳐놓다는다니..

328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1:09:14

>>325 그거까지 의심하면 피곤하니까...
동시에 레스달아보라고 할 수도 없고

329 이름 없음 (50021E+52)

2016-06-11 (파란날) 01:09:19

스트레스 받는걸 이 어장에서 푼 모양이군요.

본인은 사과하실 필요없습니다. 이런 일이 또 일어나지 않으면 되니까요.

....사과까지는 너무 많이 바라는 것이겠죠

330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09:24

>>325 그것까지 생각하면 의심이 끝도 없어. 이쯤에서 화 풀자고...

331 이름 없음 (45836E+53)

2016-06-11 (파란날) 01:09:26

>>321 그건 아닙니다. 그냥 무시당한 것 같아서 다른사람들이 제가 잘못이 없다고 본건가, 아니면 다른분때문에 다툰다고 그냥 무시당한건가 싶어서요.

332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09:40

못 믿으시는건 당연합니다. 뭐 화내시는것도 당연하구요. 전부 제 잘못이니까요.

333 이름 없음 (45836E+53)

2016-06-11 (파란날) 01:10:12

>>328 동감. 이선에서 그냥 얀데레 어장주님 집안 이야기는 끝내죠.

334 이름 없음 (36987E+54)

2016-06-11 (파란날) 01:10:30

음 좋아 이건 믿을 만하다. 그 지긋지긋한 책임화피와 변명을 전혀 안해.

335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10:56

감사합니다 참치 여러분 앞으로 그녀석, 유카리 어장에는 레스를 안단다고 하니까요.

336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1:11:11

확실히 아까 전하고 달리 진짜로 사과하고 있긴 하지(먼산)

337 이름 없음 (36987E+54)

2016-06-11 (파란날) 01:11:17

매드맨님도 욕 보셨습니다.

338 이름 없음 (45836E+53)

2016-06-11 (파란날) 01:11:33

>>332 처음 뵙는데도 당장 글쓰는 스타일 부터가 달라서 다른분인걸 한눈에 알 수 있겠네요. 믿겠습니다. 그리고 그냥 푹 쉬세요.

339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11:56

그쪽도 고생했어. 상대가 고3이면 현실에서도 한판 했을수도 있겠네;;;

340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1:12:00

매드맨님 욕보셨습니다
의심해서 미안해요.

341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12:09

사실 제가 어장을 시작한것도 유카리 어장처럼 재밌는 어장을 만들고 싶어서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동생들한테도 어장의 즐거움을 소개시켜주고 싶었구요. 그런데.. 아 진짜 이걸 어떻게 하면 사과드리죠?

342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12:34

이정도면 충분해. 당사자를 데려올 수도 없는 일이니까.

343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12:38

... 솔직히 그녀석이랑 저랑 육체적으로 싸우면 제가 지니까요. 전 종합병동이고. 그녀석은...

344 이름 없음 (36987E+54)

2016-06-11 (파란날) 01:12:49

동생'들'?!

345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12:57

아니, 그 참치는 데려왔다가 다시 불판 피울것 같기도 하고(먼산)

346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1:13:10

...근데 매드맨님 닉네임 유카리 어장에 노출되었을 때는 그건 진짜 매드맨님이신건가...?

347 이름 없음 (45836E+53)

2016-06-11 (파란날) 01:13:24

>>341 그냥 며칠 뒤에 다들 진정할 때 쯤에 제대로 사과시키세요. 지금이래봐야 다들 열만더받아요. 그리고 욕보셨습니다 매드맨님. 푹 쉬세요.

348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1:13:32

...동생들?!

349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13:43

네. 제가 장남입니다.

뭐 둘째야 눈팅만 하는 모양이지만 셋째가 지금 한창 스트레스 받을떄라...

350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13:52

>>346 그런 케이스는 많으니까. 어장주들이 레스 달 때 의외로 닉 안빼는 실수 많이 하더군ㅋㅋㅋ

351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14:17

>>346 그건 접니다. 저도 유카리 어장 눈팅하니까요. 지난 며칠간은 못했지만.

352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1:14:25

>>347 아니 사과도 필요없고 그냥 헷갈리게만 하지 않았으면...

353 이름 없음 (45836E+53)

2016-06-11 (파란날) 01:14:27

>>346 글쎄. 일이있어서 닉네임걸고 전하러 올 일이 있는게 아닌 이상에야 알 방법은 없지.
>>341 그런데 매드맨님, 동생이 한분이 아니신 것 같은데요…?

354 이름 없음 (36987E+54)

2016-06-11 (파란날) 01:14:32

다자녀 입시를 볼 수 았는 숫자네. 어쨌든 아닌 밤중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355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15:41

밤중에 매드맨님고 다른 참치들 욕봤네. 주말이니 다들 푹 쉬라고ㅎㅎ

356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15:45

아뇨... 제 어장 멘토나 다름없는 유카리님이 제 동생때문에 이렇게 고생하시다니... 그런데 뭐 때문에 싸운겁니까? 이거? 뭔가 난장판이 났다는건 알겠는데.

357 이름 없음 (45836E+53)

2016-06-11 (파란날) 01:15:52

아닌 밤중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푹 쉬세요 매드맨님.

358 이름 없음 (69947E+56)

2016-06-11 (파란날) 01:15:56

혹시 서번트로 크림힐트 다룬 어장 없나요.... 계속 찾아보지만 없군요

359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16:00

>>355 님과.


이럴때마다 부끄럽단 말이야;;;

360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1:16:17

>>356 본편 보면 알겠지만
팔만대장경 관련

361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16:34

>>356 나중에 로그 읽어봐ㅋㅋㅋㅋ

362 이름 없음 (45836E+53)

2016-06-11 (파란날) 01:17:14

>>356 팔만대장경이 한국진언종이 만든 짧은 기간, 94권밖에 안되는 역사서로 대체되는바람에 한바탕 말싸움이 벌어지고 유카리 어장주가 오늘 연재분을 조기연재종료했습니다. …그 난장판에 한발 낀 참치로서 할 말은 아니지만요.

363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17:17

>>358 크림힐트 AA가 얼마나 되나요? 적다면 다루기 힘들어서 어장주들이 안쓰는걸수도...

364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1:17:23

팔만대장경이 여요전쟁~고려 최전성기 다룬 걸로 대체되었는데 팔만대장경 대체한 거 치고 빈약하다고 했다가 이 난리가...

365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17:34

....... 부끄러워질거 같습니다. 그녀석, 지금 입시가 어떻게 될지 몰라서 조금 마음에 안드는거 있으면 마구 화내니까요.

366 이름 없음 (45836E+53)

2016-06-11 (파란날) 01:18:26

>>365 당장 저도 비슷한 처지인데 저는 그냥 퍼져버렸네요…(한숨) 진짜 이걸 어쩌냐 이거…

367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1:18:27

사실 어제도 계속 남이 잘못한 것처럼 말하거나 남탓하거나 계속 축음기처럼 무한 반복해서 어그로 끌었고

368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18:33

어쨌든 참치 여러분. 죄송합니다. 그리고 얀데레 어장을 기다려주시는데 제가 계속 못 연재해서 죄송합니다. 지금 집 상황이 난장판이라..

369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18:59

>>365 음...혼자 화내면 될테지만...쩝;;

여담이지만 1년정도 재수해도 별 문제 없더라고. 내가 그랬지(웃음)

370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19:24

>>368 Oh......고생이 많네......

371 이름 없음 (45836E+53)

2016-06-11 (파란날) 01:19:41

>>368 아뇨, 매드맨님이 잘못하신게 아닌걸요. 그냥 나중에 돌아오실때 쯤에 사과시키거나 그냥 조용히 있게 해 주세요.

372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20:24

그녀석 사과는 안할테니 왠만하면 어장에 개입못하게 하겠습니다. 안그래도 내일은 저도 연재를 할테니까 잡아낼수 있겠지요.

373 이름 없음 (45836E+53)

2016-06-11 (파란날) 01:20:42

>>369 당장 괜찮은 대학교 못간상태에서 면제나 공익 안되면 재수하지말고 군대가거나 일자리나 찾으라는 소리듣는 입장에서 그건 부럽네요(울음)

374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1:20:57

사실 지금까지 전혀 관련도 없는데 외신드립치거나 리리스 어미에 붙여서 리리스 말하는 것마냥하며 미화하고 류노스케 악인데 잘 산다고 디스토피아니까 마음에 안 든다고 화내거나 기타등등

375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21:09

>>372 응. 그냥 조용히 있는게 좋지. 괜히 사과한다고 글 적다가 2차전 발발하는 경우도 많으니.

376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21:09

제 동생도 집에서는 재수는 안된다고 하는 판국인지라 조금 불안한 모양입니다.

377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21:36

>>372 그보다 내일 연재라고!? 만세!!!

378 이름 없음 (06598E+56)

2016-06-11 (파란날) 01:21:37

근데 입시 때문에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고3이면 제어가 제대로 안 될 거 같은데...
물리적으로 제한하기도 힘든 상황이라면 이거 뭔가 대책을 강구해야 하는 거 아닐까. 가급적이면 유카리 어장주에게 또 피해가 가는 일 없었으면 좋겠다.

379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21:56

>>374 그랬나요? 언제부터 그랬죠? 그녀석 이어장 참여한지 얼마 안됐을텐데...

380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22:30

>>373 마음 편하게 가져...대학 가보면 나이많은 동기들 많아ㅋㅋㅋ

381 이름 없음 (69947E+56)

2016-06-11 (파란날) 01:22:48

>>363타입문쪽이라면 아예 없죠 스마나이씨 설정이나 알테레가 언급한거 뿐이니

382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22:55

>>378 솔직히 저도 어떤 느낌인지 이해를 해서 강하게 못나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한 며칠간 노트북을 뺏어둬야죠.

뭐 제 노트북을 가지고 가서 할지도 모르지만...

383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23:05

>>378 대책이...가능한게 있으려나.......

384 이름 없음 (45836E+53)

2016-06-11 (파란날) 01:23:49

>>378 저는 그냥 해탈해버렸습니다. 수시는 성적이 벌써 터졌고, 정시에서 평균 3등급은 나와야 뭐가 될 판인데 안되면 신검에서 공익이라도 바래야 하고 안되면 일자리찾아야 하고, 되도 공익끝나는해의 수능밖에 노릴 수가 없으니…

385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24:20

그래도 자기 전에 매드맨씨 있다가 오신다니까 마음은 좀 즐거워지는군


...3시는 넘기고 잘테지만(눈물)

386 이름 없음 (80766E+53)

2016-06-11 (파란날) 01:24:20

규칙 13 : [어그로 대처법] 어그로의 출몰 시, 어그로의 답글에 일일히 반응하지 않으며, 앵커에 걸려도 무시하는 한편 운영자에게 신고해줍시다.

그냥 신경 끄는게 멘탈을 보존하는 제일 좋은 법

387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24:21

우선 노트북은 뺏어놨으니까요. 집 컴퓨터나 둘째 컴퓨터를 쓸지도 모르지만요.

388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1:24:21

어... 최소 한 달 전?
일단 리리스 이후부터 계속 리리스 : 뭐라뭐라. 이랬던 거 기억나긴 하는데. 그래서 누가 계속 리리스 옹호하지 말라고 화냈고
외신도 니알라 : 사실 인간들이 리리스쨩 탓할 자격없지. 식으로...?

389 이름 없음 (45836E+53)

2016-06-11 (파란날) 01:24:43

>>380 그게아니라 안되면 돈 들지말게 대학교 갈생각하지말라는 소리를 듣는판이라…(한숨)

390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25:04

>>388 한달이요? 진짜요? 처음부터 그러고 있었다고요...

391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25:39

>>384 힘내라는 말 밖에는 도울 수 있는게 없어서 미안해...

392 이름 없음 (06598E+56)

2016-06-11 (파란날) 01:26:04

>>390 OMG.

....진지하게 아예 인터넷 차단시키는 게 좋을 거 같다. 처음부터 그러고 있었던 거라면 인터넷에서 100% 뭔가 사고 또 칠 거.

393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26:18

진짜로 참치 여러분들과 유카리 어장주에게 너무 큰 피해를 끼쳤네요.. 그녀석 스트레스 너무 받는거 같길래 소개해준거 뿐인데..

394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26:21

>>388 엣? 그 참치가 같은 아이피였어? 신경도 안썼는데 사실이면 무섭구만ㄷㄷ

395 이름 없음 (06598E+56)

2016-06-11 (파란날) 01:26:32

>>392 이런, 저도 좀 흥분했나 초면에 반말을 해버렸네요. 실례했습니다.

396 이름 없음 (45836E+53)

2016-06-11 (파란날) 01:26:47

>>390 진짜입니까…(흰눈) 지금 등급도 안되는상황에서 태평하게 1어장시작할때부터 따라오고 이 밤에 이러고 있는 참치가 할말은 아니긴 하지만. 뭐, 스트레스받기는 하는게 맞는지 오늘 날뛰어 버렸지만요. 참치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397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27:28

이거.. 낯부끄러워서 연재는 어떻게 하지?

398 이름 없음 (36987E+54)

2016-06-11 (파란날) 01:27:35

>>396 슬슬 사과만 두자리수인데 그만 해도돼.

399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28:18

>>396 너참치는 이제 사과 그만해도 돼.ㅎㅎ;

400 이름 없음 (45836E+53)

2016-06-11 (파란날) 01:28:21

>>397 그냥 연재 재개하실때 공지로 말씀드리고 유카리 어장주에게 사과 드리고 재개하세요.

401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28:43

>>397 매드맨씨 낯은 부끄러울 필요 없어! 그러니 와!!

402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28:47

>>396 원래 젊었을때는 이렇게 저렇게 난리도 치는거에요. 그리고 대학에 대해서는 그렇게 진지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대학 졸업할 무렵인 제 입장에서 보면 어차피 관문에 불과하니까요.

저같은 경우에는 학과가 워낙 마이너라 대학원 안가면 안될테고.

403 이름 없음 (06598E+56)

2016-06-11 (파란날) 01:29:12

그러니 내일은 문제 없이 모두가 연재 잘 할 수 있기를.


그리고 난 >>1000으로 이 어장을 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치느님의 가호가 함께하라는 저격을 해봐야겠다

404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1:29:21

>>394 얀데레 어장주하고 같은 아이피라서
거기다 리리스 옹호하고 외신 드립치던 사람이 그 사람이 주로 했었고

405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29:41

>>402 대학원......케바케지만 그곳은 상상 이상이라네=_=;;;

406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29:45

>>403 안됩니다! 지금 절 살찌우려는겁니까 이 악마! 안그래도 종합병동인데!

407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30:06

>>404 우와아...같은 아이피였구나ㄷㄷㄷ

408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1:30:14

아마 초기때부터 했었다는 말도 했던 것 같은데

409 이름 없음 (06598E+56)

2016-06-11 (파란날) 01:30:14

>>406 그 건강에 좋다는 닭가슴살도 치킨은 치킨입니다(단호)

410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30:36

>>406 그러면 어장주에게 갈 가호까지 내가 받아가겠다! 치멘!!!

411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30:45

>>404 지금 저희 아이피 상황이 우선 제 가족이 쓰고, 또 다른 분들도 쓰고 계시니까요... 솔직히 아이피가 엉망이랄까요...

412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1:30:49

아까 어장에서. 초기때부터 봤지만, 오늘따라 왜 이러나는 요지의 말을

413 이름 없음 (06598E+56)

2016-06-11 (파란날) 01:31:37

대학원 석사과정까지는 의외로 그렇게까지 힘들지는 않다는데, 박사과정은 웰컴 투 더 정ㄱ....아니 헬이라 들었음.
시작할 때부터 교수와 자기가 맞는지 아닌지 판단하고 신청해야 한다며?

414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31:37

>>411 아...사실 가정 와이파이는 보통 그렇지(웃음)

나도 가족 전체가 같은 와이파이를 사용하고 있고. 참치넷은 나 혼자만 알고 있지만ㅎㅎ

415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31:58

>>412 그거 아마 제 이야기를 듣고 거짓말한걸겁니다. 그녀석한테 소개시켜준지는 한달정도 밖에 안됐으니까요..

416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32:25

>>413 완전히 케바케. 석사부터 굴리는 교수도 많다.

그리고 교수보다는 랩실 분위기가 더 중요해. 사실 석사땐 교수를 별로 만날 일이......

417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32:35

뭐.. 유카리 어장이 마음에 들었는지 다른 어장 전체를 전부 읽어버린 모양이지만요. 그녀석 얀데레인건가.

418 이름 없음 (36987E+54)

2016-06-11 (파란날) 01:33:13

아아 혹시 계속 다른 참치 걸고 엄어지던 사람도 그 참치였나?
이 참치가 1000을 해서 이렇게 됐네. 요건 저 참치 탓이네.
쟤는 생각이 없네 그러던?

419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33:14

남자 얀데레따위는 귀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420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34:15

남자든 여자든 현실에서의 얀데레는 그리 좋은 존재가 아녀.

내 친구가 그런 상대에게 잘못 걸린 케이스였다;;;

421 이름 없음 (36987E+54)

2016-06-11 (파란날) 01:34:15

뭐 됐나. 모두 오늘...3시인가? 그 때봐.

422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34:17

>>418 ... 그런짓까지 한건가요. 그녀석... 유카리 어장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스트레스 해소인건지.. 대화가 잘 안돼서...

423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34:29

>>421 오우! 그 때 보자고!

424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1:34:41

뭐, 유카리 오면 따로 말하는 게 좋을 거야
유카리도 어쩌면 매드맨으로 알고 있을 지도 모르고

425 이름 없음 (06598E+56)

2016-06-11 (파란날) 01:34:56

>>416 아하... 내가 수강 중이던 어떤 과목의 교수님이 석/박사 과정에 대해서 약간 썰을 풀어주셨던 적이 있었는데 그게 교수님 기준의 설명이었나 싶다.
자세한 설명 ㄳㄳ

426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35:07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아 그리고 몸 관리 잘 하시구요. 저같이 연재하고 싶어도 두통때문에 끙끙거리지 마시고.

아아.. 그녀석은 진짜 어떻게 한담...

427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35:40

아, 나는 세시까진 여기 상주할테니까 심심하면 아무나 대화하자고ㅋㅋㅋ

채팅서버는 어찌된 문제인지 접속이 잘 안되지만;;;

428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36:08

>>426 응. 푹 자! 잠이 최고의 보약이래ㅋㅋㅋ

429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36:34

우선 유카리 어장주에게 사과를 하는게 먼저겠네요. 진짜 유카리씨는 그렇게 어그로가 많아도 멀쩡히 연재하시는지... 참치가 많은건 부럽지만 참치들이 전부 화를 잘내는건 무섭습니다

430 이름 없음 (06598E+56)

2016-06-11 (파란날) 01:36:44

>>418 .....맞는 거 같다. 이번 사태 격발시킨 참치야.

431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36:45

>>425 감사를 받을것까진ㅎㅎ 그리고 교수님 입장에서는 사실이니까.


교수님 입장에서는(외면)

432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1:36:47

만약 진짜 오해라면 오해한 상태로인 건 역시 안 좋을 테니.
뭐, 만약 또 그런다면 말하겠지만

433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37:07

>>430 ......WOW

434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37:32

제 동생이.. 생각보다 심하게 어그로를 끈 모양이네요... 진짜 어쩌면 좋지...

435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38:50

그녀석이라도 데리고 와서 사과드려야 할까요? 아니 그녀석 사과 안할텐데...

436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39:14

>>434 일단 밤도 늦었으니 자. 자기 전에는 고민하는거 아냐...불면증걸려;;

자고 일어나서 차근차근 생각하라고.

437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1:39:33

어차피 또 말 돌리거나 핑계되거나 다른 사람으로 돌릴 테니 됐어

438 이름 없음 (06598E+56)

2016-06-11 (파란날) 01:39:48

>>433 정확히는 어제(라고 해도 몇 시간 전 105번 어장이지) 그런 발언을 했던 참치고, 그 이전에 같은 취지의 발언을 했던 참치들은 다른 사람일 수도 있겠지
-라기보다 나도 그런 취지의 실언을 몇 번 한 적이 있다보니 십중팔구 그 사람이 포함되어 있다 해도 다른 사람도 있기는 했을 거 같아.

난 그냥 5차에 이자나미가 강림해버리는 미친 사태를 미리 풀어서 막고 싶었을 뿐이라고(절망)

439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39:50

안 그래도 저 불면증도 심하거든요... 두통도 그거때문이고.

440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39:55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사과보다는 접근 금지 시도가 더 나을것같고.

이런 상황에서 가해자(...)의 말은 적을수록 좋아.

441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40:41

>>439 어이쿠...언능 자 이 친구야;;;

442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40:51

우선 며칠간은 그녀석 어그로는 안보실수 있을겁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여러분.

443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1:41:28

사과 관련으로 한 말들이 완전히 꼭지를 돌게 해버렸지
나는 그래도 팔만대장경이니이해해주자 쪽이었는데 어제 하도 어그로 끌어서 빙정상했지만

444 이름 없음 (21507E+54)

2016-06-11 (파란날) 01:41:46

고3이라고 해서 남에게 스트레스해솔 하면 안될텐데....

445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41:50

>>442 ㅇㅇ.

그리고 불면증에는 빛 완전차단이 좀 효과가 있어. 소리에 민감하지 않다면 ASMR도 검색해보고.

446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1:42:03

>>439 일단 주무시는 게;;;

447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42:18

자다가 화장실 안가는 타입이면 우유 한잔도 약간 효과 있다.

448 이름 없음 (06598E+56)

2016-06-11 (파란날) 01:42:46

>>442 노고 많으십니다. 일단 오늘은 여기 관련 일 전부 내려놓으시고 잠자리 누우세요.

449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42:56

불면증은 여러가지 해소를 해보려고 했어요. 근데 말이죠... 이게 트라우마에 유전에 별에 별게 모여서 만들어진거라..

웃긴건 동생 녀석은 편하게 자고 있네요 지금.

450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43:49

>>449 동생은 뭐 넘어가고.

불면증이 잘 해소가 안되더라도 노력은 멈추지 마. 그거 계속되면 정말 사람 미친다;;;

451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44:06

이미 1년 넘어가는 문제인지라 적응이 됐달까요 이제는

452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44:17

해소해보려고 했다면 나보다 잘 알겠지만ㅎㅎ

453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1:44:36

근데 걔 고3이라는데 새벽 4시까지 스레 상주시켜도 괜찮아...?

454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44:52

아니 우선 남의 어장에서 이러고 있는것도 민폐니까요. 내일 아마 연재는 하려고 할텐데 컨디션 안좋으면 무릴테고... 우선 유카리씨에게는 제가 직접 사과하려고 할테지만 제가 못들어오면 참치분들에게 대리로 부탁드릴게요

455 이름 없음 (06598E+56)

2016-06-11 (파란날) 01:44:54

아 그러고보니 어제 페그오 접속 안했다!

...그러고보니까 페그오에선 이제 슈텐이나 이바라키(이건 추측) 같은 캐릭터들도 서번트로 나올 가능성이 생긴 거 같은데, 후유키 시에서 벌어지는 성배전쟁에선 이런 캐릭터들이 소환되는 건 불가능한가?

456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45:15

>>451 연단위ㄷㄷㄷ

내 깜냥으로는 조언이 방해되는 수준이구만;;;

457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45:28

>>453 아니 그래도 그녀석 어느정도 실력은 있어서 인서울은 기본으로 할테니까요. 자기가 가고싶은 대학을 못들어갈테니까 문제지

458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1:45:44

공부 집중하라는 소리까진 안하겠지만, 잠도 안 자고 스레에 레스달던데

459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45:45

>>454 ㅇㅇ. 이제 들어가ㅎㅎ

460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46:09

>>455 후유키시 성배전쟁에서는 동양계 서번트는 무립니다. 영왕님은 소환할수 있어도 이바라키는 무리죠

461 이름 없음 (6183E+53)

2016-06-11 (파란날) 01:46:09

>>455 슼승님 같은 경우에는 페그오가 특수상황이어서 가능하고, 통상적인 경우는 무리지만 슈텐이나 이바라키 같은 경우는...살아남을 각오만 하면 가능할지도(녹차)

462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46:28

>>457 방법은 많으니 너무 목맬 필요는 없지만...

463 이름 없음 (6183E+53)

2016-06-11 (파란날) 01:46:49

뭐 동양계는 안 된다는 제한이 있지만 콤마에서는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듯한 느낌-
그것보다 매드맨 어장주는 잡시다...

464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46:53

>>462 고3이니까요. 전 이미 그런거 무의미하다는거 알지만 아직 어리고.

465 이름 없음 (21507E+54)

2016-06-11 (파란날) 01:46:57

매드맨은 좀 더 쉬어라....그렇게 아프면 일단 몸부터 제대로 간수 잘해야지...괜히 어장 진행하다가 힘에 부쳐서 몸에 탈나면 안돼...응?

466 이름 없음 (36987E+54)

2016-06-11 (파란날) 01:47:02

아직 안자네. 다들.
아 삼장 ts돼서 페그오 나온데

467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47:22

하지만 이미 참치들도 다 이탈한 영세어장인걸요!

468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47:35

>>464 하긴 나도 고3때는 좀 그랬지...

쿨하게 재수했지만ㅋㅋㅋㅋㅋ

469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47:53

근데 동생놈은 이런 난리나 쳐놓고! 잠 못자요!!

470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48:01

>>466 ......걔네는 참ㅋㅋㅋㅋㅋ

471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1:48:11

음... 밤기운이라 하는 말이지만, 매드맨은 일단 묘사 줄이는 게 좋다고 생각해. 대사하고

472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48:41

>>469 정 못자겠으면 대화나 나누자고. 뭣하면 잡담판 열어주고. 말동무 되어줄게ㅋㅋ

473 이름 없음 (06598E+56)

2016-06-11 (파란날) 01:48:44

5차에서 서양계만 소환 가능했던 이유부터가 좀 가물가물... 세 가문의 마술의 근본이 서양이기 때문에였던가 하는 시점에서부터 막혀서.
나무위키 같은 곳에서 정보 모으는 것도, 거긴 구 설정과 신 설정이 구분 없이 섞여있다보니 지금 어느 게 맞는지 알기가 힘들어가지고 설정 확인도 힘들다보니 확인하기가 힘들가보니 말이지..

지금 타입문에서 종합 발매한 설정집 같은 거 없나?

474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49:03

사실 팬픽이 주전공이니까요 저는.. 안그래도 달동네에서는 몇년간 팬픽 써왔구요

475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49:35

>>473 타입문 위키가 따로 있다는거 같아요. 저는 잘 모르겠지만

476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49:46

>>474 ...여기선 더 물어보지 못하는게 안타깝다;;

477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1:50:03

ㅇㅇ. 그런데 굳이 말로 할 게 아니라 따로 칸을 나눠 묘사시키는 게 훨씬 가독성 좋을 거야.

478 이름 없음 (06598E+56)

2016-06-11 (파란날) 01:50:07

>>466 시무룩....
...어라 그러면 미스터 손도 나온다는 이야기 있나? 서유기 정도의 인지도면 서번트로 현계 가능할 거 같은데.

479 이름 없음 (21507E+54)

2016-06-11 (파란날) 01:50:30

페그오는 마술과 과학을 섞어서 만든거라 동서양 소환 가능하고, 페엑은 문셀이 애초에 그런거에 구애받지 않기에 동서양다 소환 가능한거지. 기본적으로 성배전쟁 서번트는 서양계 영령만 소환 가능한게 맞지?

480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50:34

참고로 달동네의 저와 이쪽의 저는 완벽히 분리할 생각입니다. 물어봐도 안가르쳐 드릴테니까요.

481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50:52

>>478 신령 취급이냐 아니냐에 따라 다르겠네. 나오면 좋긴 하겠다...

482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51:25

이번 이벤트에서는 손오공씨 대신 이서문씨가 손오공이라는거 같네요

다윗씨가 사오정이고

483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1:51:46

이서문씨 너무 좋아하겠지

484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51:56

>>480 묻는것 자체가 비매너니까. 나는 룰을 잘 지키는 우등 참치다ㅋㅋㅋ

485 이름 없음 (21507E+54)

2016-06-11 (파란날) 01:51:56

손오공이 나온다면 아르테미스처럼 나오지 않을까 신령 투전승불의 영령으로서의 면이 분령화되서 등장.

486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52:18

또 이서문씨? 헤에...

487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52:21

여포씨가 저팔계인 모양입니다

딜라이트 이놈들

488 이름 없음 (21507E+54)

2016-06-11 (파란날) 01:52:28

그럼 저팔계는 누구지?

489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52:45

490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1:52:50

진짭니까

491 MADMAN◆SkdTwf86/k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53:16

이서문, 여포, 다윗이 이벤트에서 이득을 얻는 서번트라니까요

492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53:25

저기...난 페그오 안해서 그런데, 거기 여포는 저팔계스러운 느낌이 약간이라도 있어?

493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53:45

다윗!? 사오정 포지션인겨!?!?


와......

494 이름 없음 (21507E+54)

2016-06-11 (파란날) 01:53:45

이서문씨랑 여포는 중국계니 그렇다쳐도 왜 서양영령인 다윗이 사오정이지

495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1:53:50

>>492 없어.

496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54:09

>>495 .........이거 머릿수만 채운거겠지!!!!!!!!!!!

497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1:54:19

아, 페그오는 모르지만

498 이름 없음 (36987E+54)

2016-06-11 (파란날) 01:54:19

매드맨씨 일단 다른 어장에서 허락없이 닉쓰는건 매너가 아니니까 닉네임은 일단 푸는게 좋지않을까?
사과도 다 끝났고.

499 이름 없음 (36987E+54)

2016-06-11 (파란날) 01:54:37

>>492 덩치가 커.

500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54:51

>>498 그러고 보니 그렇네. 아니면 새로 잡담판을 파주거나.

501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1:55:37

그나저나 다른 사람이라면 얀데레 어장 다시 참여해도 되려나?
여기 어장 와서 계속 그래서 말 실수 할까봐 끊었는데

502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55:55

좋습니다.

다윗씨가 사오정인건 녹발이라서 그런거 같네요

503 이름 없음 (06598E+56)

2016-06-11 (파란날) 01:55:59

.......

504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56:41

이서문씨는 봉쓰고
여포씨는 덩치가 크고
다윗씨는 녹발

.... 아무리 생각해도 땜빵용 이벤트가 확실합니다

505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56:44

>>502 뭐여 그건(한숨)

506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57:21

새로운 참치분이 오면 저로서는 환영입니다. 물론 동생이 그렇게 난리를 쳐놨는데 오시길 바라는거 자체가 오만이고, 몸 상태가 안좋아서 지난 며칠간 연재도 제대로 못했으니..

507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57:43

근데 이거 유카리 잡담판에서 자꾸 다른 얘기만 하는것같다. 주로 내가=_=;;;

508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58:12

조용히 할게.


누군가 잡담판 안만들어주려나...심심한데(홀낏)

509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01:58:16

본편관련해서 들어가면 또 싸울거 같으니까 안하는게 좋지 않나요?

510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1:58:48

>>509 레스 낭비 관련해서ㅎㅎ

511 이름 없음 (69947E+56)

2016-06-11 (파란날) 02:02:02

그러고 보니 제도성배기담작가 경험치가 오공 그림하고 설정 자체는 만들어뒀더라.

512 이름 없음 (06598E+56)

2016-06-11 (파란날) 02:03:02

본편은...

소가죽이라는 키워드 하나가 근원에 닿은 한 정신파탄 마술사를 희대의 뼈그맨으로 만들어주고
온 유럽에 골라먹는 로마를 가득 채우시더니 그 로마 대부분에서 보라색 맛이 나게 만들고
적수 자체가 없을 것만 같았던 흑공주를 마징, 고!라는 한 마디로 격추시키시고
세계 최대 스케일의 가출을 기획해 성사시키는

우리의 희대의 엔터테이너 다이스 갓 님이 모든 걸 다 처리해주실 거라 믿습니다(흰눈)

513 이름 없음 (06598E+56)

2016-06-11 (파란날) 02:04:32

...생각해보면 소가죽에서부터 다이스 갓의 최고로 HIGH함을 눈치채야 했다

514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2:05:51

다갓은 희대의 작가이며 어장주는 최고의 편집자이다

515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2:06:52

>>514 이는 모든 어장주에게 해당되는 말이니

어장주들은 각자의 어장에 자부심을 갖기 바래.

516 이름 없음 (83985E+57)

2016-06-11 (파란날) 02:07:18

>>512 사실 리롤이 없었다면 마나카 아챠코 모두 썩은대신 정의의 밀리온 코토미네가 활동하는 세계가 됬겠죠.
그러고 보니까 거기 리롤하지 않았어도 성당교회가 지금처럼 다양한 의미로 폭주(?)했을지 궁금하네요.

517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2:08:09

>>516 했다에 한표. 더했을수도, 덜했을수도 있지만

절대로 폭주하지 않을 일은 없었을겨(웃음)

518 이름 없음 (83985E+57)

2016-06-11 (파란날) 02:08:59

그때야 심각했지만 최근의 혼파망 보면 아챠코와 코토미네 관련 주제는 별거 아니었던것 같은 ㅋㅋㅋㅋ

519 이름 없음 (6183E+53)

2016-06-11 (파란날) 02:09:08

Fate 잡담판은 묻힌 것이다...
마솝해야 하나.

520 이름 없음 (69947E+56)

2016-06-11 (파란날) 02:09:15

다른 개그씬은 꽤 웃겼는데 소가죽은 단발성이 아니라서 별로 안뿜었어

521 이름 없음 (06598E+56)

2016-06-11 (파란날) 02:09:17

지금 생각해보면 다이스 갓이 이렇게 작정하고 개판을 만드는데 이걸-적어도 내 관점으로는-부드럽게 풀어주는 유카리 어장주가 대단한 거 같다.
비록 옆다리가 배이 브릿지 수준으로 커지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그래도 결국 적절히 마무리되고, 그 덕에 본편 진행도 납득이 가는 선으로 진행되고 있고.

특히 그 설정 면에서 역사 쪽으로 상당히 해박하던데, 그 정도의 배경지식을 갖추지 않으면 글 쓰는 건 무리일라나....

522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2:11:37

>>521 정말로. 유카리 어장주의 플롯 조절 능력은 굉장하다...

523 이름 없음 (06598E+56)

2016-06-11 (파란날) 02:11:54

>>520 뭐 사실 나도 예시로 들었던 4개 중에서 보라색 맛(....이건 진짜 너무 웃어서 그 날 수강 다 망했음. 아니 진짜 왜 전혀 연관도 없는 거에서 연상되냐고)과 가출 말고는 그렇게까지 웃긴 건가 싶기는 했는데...
지금까지 어장에서 참치들이 제일 많이 언급했던 개그 소재들이라 이렇게 찍어봤어.

524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2:12:22

설정쪽은 스스로가 설덕인 면이 있다고 말하긴 했지만, 아는 것과 그 지식을 사용하는 것은 또 다르니까.

525 이름 없음 (83985E+57)

2016-06-11 (파란날) 02:12:38

>>522 정말 상상력과 표현력이 대단한것 같아요. 업데이트 속도도 경의로울 뿐이고.

526 이름 없음 (06598E+56)

2016-06-11 (파란날) 02:13:12

>>519 아, Fate 게시판도 있겠구나. 여기 후유키 다이스 대문에 입문하게 된 거라 다른 게시판은 한 군데도 안 가봐가지고.
안내 ㄳㄳ

527 이름 없음 (81956E+55)

2016-06-11 (파란날) 02:13:48

다이스갓이 그렇다라고 하는데 왜 참치가 그거가지고 어장주한테 납득이 안간다고 징징거리는거지...

528 이름 없음 (36987E+54)

2016-06-11 (파란날) 02:13:58

그러고보니 계속 유카리한태 보라색 신지 가문 굴리자는 참치가 있었지.

529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2:14:34

>>525 마구 날뛰는 작가(다갓)을 어떻게든 달래서 작품을 뽑아내는 편집장(유카리)ㅋㅋㅋ

업데이트 속도도 대단하죠. 유카리 말에 따르면 여러 상황에 맞는 AA들을 미리 준비해놓는다고 하지만, 그 준비 자체가ㄷㄷㄷ

530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2:15:13

>>528 하도 그래대서 굴리긴 굴렸지...별 의미는 없었지만;;;

531 이름 없음 (06598E+56)

2016-06-11 (파란날) 02:15:53

>>530 사실 본 인 퍼플입니까? -> 아뇨 나왔을 때 통쾌하기까지 했다

532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2:16:56

>>531 네 나왔으면 또 얼마나 골치아팠을지;;;

533 이름 없음 (36987E+54)

2016-06-11 (파란날) 02:19:23

뭐... 다 잘 풀렸으면... 선물이라도 준비할까....?
카이바 대머리 AA세트?

534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2:20:53

>>533 엌ㅋㅋㅋㅋㅋㅋㅋㅋ

535 이름 없음 (6183E+53)

2016-06-11 (파란날) 02:21:46

대머리는 그만두어라(떨리는 목소리)

536 이름 없음 (36987E+54)

2016-06-11 (파란날) 02:22:59

유카리 오린린 어제 다운 받은 것 같고 기능 설명이라도 올려서 링크해둘까?
여러분 오린린은 무지 편합니다! 애용하세요!

537 이름 없음 (36987E+54)

2016-06-11 (파란날) 02:24:17

등장인물이 워낙 많아서 유카리 어장은 지원 AA도 못주겠어. 지원 그림은 내손이 개발이고.
신지나 다른 캐릭터는 이미 AA가 많고 다른 캐릭터들은 엑스트라라 언제 나올지도 모르겠고

538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2:27:56

>>537 하긴 AA가 적은 캐릭터는 애초에 레귤러가 될 가능성이 적으니...

539 이름 없음 (0854E+54)

2016-06-11 (파란날) 02:41:27

오늘자 어장을 훑어본 소감:
1.내가 지금까지 생각했던 불교신자들의 모습이 산산조각났다. 불교쪽에도 예수쟁이는 있는거구나...

2.다른 쪽은 참치들이 "말도안된"다며 이러쿵저러쿵 말해도 어찌어찌 자중했는데, 대체 왜 이번것은 자중하지 않고 흐름을 끊으려는 걸까나.

3.제발 유카리가 연재에 흥미를 잃고 연중하지만은 말았으면...

540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2:45:52

>>539 어느 조직에나 과격파는 있기 마련이지. 개신교라 예수쟁이라는 단어는 고통스럽지만 부정할 수 없고......

내일 온다고는 했지만, 제발 유카리가 마음 풀고 편하게 오길.

541 이름 없음 (81956E+55)

2016-06-11 (파란날) 02:50:09

카톨릭 그 개판되는것도 웃으면서 잘봤으면서 왜 불교를 못넘어간거지...

542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2:51:18

>>541 자기 주장으로는 국뽕과의 조합이 문제였다더군.

그냥 자기 마음에 안드니까 그랬겠지만.

543 이름 없음 (07566E+60)

2016-06-11 (파란날) 03:02:47

3시가 넘었군. 아무도 없지만 다들 푹 쉬길.

544 이름 없음 (45836E+53)

2016-06-11 (파란날) 03:28:20

마토가 본 인 퍼플 굴리자고 한 건 저였습니다. 사실 진행하다가 나온 떡밥보고 삘이 꽂혀서 되던 안되던 재미있겠다 싶어서 달린거였습니다;;;

545 이름 없음 (81956E+55)

2016-06-11 (파란날) 03:45:51

>>541 솔직히 핑계지. 카톨릭 그뽕난거 별말없엇잖아. 불교나와서 국뽕이라하면 지금까지 펌핑된 카톨릭뽕은어쩌려고.

546 이름 없음 (93512E+56)

2016-06-11 (파란날) 05:09:53

어제 피곤해서 일찍 잤더니 왠 불판이 이렇게 있는거야...

547 이름 없음 (18115E+54)

2016-06-11 (파란날) 07:10:09

자고 일어나보니 타어장주까지와서 사과하는 사태가 된 것에 관하여.

548 이름 없음 (93512E+56)

2016-06-11 (파란날) 07:50:19

그러네요.

549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8:05:15

마토가 본 인 퍼플 그 동생분 아니던가?
걔도 매드맨하고 똑같던데

550 카지노사이트 (99777E+55)

2016-06-11 (파란날) 08: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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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카지노사이트 (99777E+55)

2016-06-11 (파란날) 08: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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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이름 없음 (47606E+60)

2016-06-11 (파란날) 08:13:27

사람좀 몰리니까 광고가 몰려드네요....
이거 차딘시킬 방법이 정녕 없는걸까?

553 이름 없음 (93512E+56)

2016-06-11 (파란날) 08:22:39

>>552 캔드민이 차단해도 소용없다고 말씀하셔서

554 이름 없음 (36987E+54)

2016-06-11 (파란날) 08:42:06

다른 사이트들은 이런 광고봇 어떻게 하는건가.

555 이름 없음 (69947E+56)

2016-06-11 (파란날) 08:53:59

이제는 광고만 보면 레스토랑스가 의심되....

556 이름 없음 (36987E+54)

2016-06-11 (파란날) 08:59:35

그로고보니 저 사이트 주소를 금지단어로 하면 어떻게 될까?

557 이름 없음 (36987E+54)

2016-06-11 (파란날) 09:02:09

광고들 대부분 카톡이나 스카이넷, 사이트 주소같은걸 올리는데 그거 안돼게 하면 안돼나?
아니면 광고봇이 그런 것도 피하나?

558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09:06:55

금지단어도 괜찮네

559 이름 없음 (93512E+56)

2016-06-11 (파란날) 09:52:17

그나저나 최근 트롤처럼 하시던분 이제는 안오시겠죠? 저 위 대화를 보면 말이죠

560 이름 없음 (45836E+53)

2016-06-11 (파란날) 11:46:47

일단 마토가 본 인 퍼플은 매드맨 동생분이 아니라 제가 친 거였습니다. 진짜든 아니든 굴려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달려봤죠.

561 이름 없음 (34302E+61)

2016-06-11 (파란날) 12:34:49

>>560을 매우 쳐라!

562 이름 없음 (93512E+56)

2016-06-11 (파란날) 12:58:52

잠깐 시계탑 반란일어나서 반란 당한쪽 악마 무제한 소환하는건 아니겠지...

563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13:03:25

>>562 성당교회에서 감시 중이라 그랬다간 성당교회가 여기에도 전력 푼다

564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13:04:54

어제 미처 말은 안했지만, 유카리 성당교회가 저렇게 된 것에 적어도 찜찜해하긴 했었던 듯.

565 이름 없음 (0767E+60)

2016-06-11 (파란날) 13:06:00

뭐가 아쉬워서 여기서 광고하지...? 1000걸리면 마몬이 다른 마왕한테 '사실 전 인간의 욕망이 아니면 안 되요...'라고 커밍아웃하는거 보고싶다 'ㅠ'...배덕감이..

566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13:06:42

>>565 그만둬, 어제 그 난리가 났잖아

567 이름 없음 (36987E+54)

2016-06-11 (파란날) 13:06:51

>>565 사람이 아니라 프로그램이니까 따져도 무의미하지.

568 이름 없음 (21982E+56)

2016-06-11 (파란날) 14:39:24

결론은 1000으로 우리들 모두에게 치느님을 강림시키는 게 답이다
치느님의 가호 아래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길

569 이름 없음 (79678E+61)

2016-06-11 (파란날) 14:44:07

원래 유카리 어장은 몰입감 쩔어주는 본편과 혼파망 외전보는 맛으로 하는거 아니었나

지구방위대 때 마도갓 강림시킬때부터 혼파망 맛으로 봤는데

570 이름 없음 (44266E+60)

2016-06-11 (파란날) 14:47:42

그나저나 지구방위대랑 후속작은 이제 영원히 사라졌지만요

571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14:48:39

>>570 그거라면 아마 아카이브에 백업되어 있을겁니다.

572 이름 없음 (79678E+61)

2016-06-11 (파란날) 14:49:52

지구방위대 전반부는 유카리가 타 사이트에 올려놓은거 봤는데
지구방위대 후반이랑 인류지도자, 다이스 가라사대는 어디있는지 아시는분?

573 이름 없음 (44266E+60)

2016-06-11 (파란날) 14:54:21

>>571 없는거 같은데요..

574 이름 없음 (64684E+54)

2016-06-11 (파란날) 14:55:33

그러고보면 지구방위대 뿐만이 아니라 은다전이나 다이스 포터같은 구 스레딕에 있던 것들 많이 없어졌던데 왜 그런거야?

575 이름 없음 (98098E+58)

2016-06-11 (파란날) 14:56:17

>>574 아무래도 관리 소홀이라는게 대세인 모양입니다

576 이름 없음 (36987E+54)

2016-06-11 (파란날) 15:26:29

듣자하니 앵커판쪽만 사라졌다던데. 우리가 다 이주해서 앵커판은 사람 없으니까 그냥 데이터 유지하기 싫어서 지워버린거 아닐까.

577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17:54:55

하필이면 사고인가
이거 최소 주위 시민들, 여차하면 경찰들이나 최악에는 성당교회까지 휘말릴 수 있는데

578 이름 없음 (93512E+56)

2016-06-11 (파란날) 17:55:00

인양

579 이름 없음 (93512E+56)

2016-06-11 (파란날) 17:55:30

바제트가 성당교회 건들이면 이리야 원찬스가 되려나요

580 이름 없음 (36987E+54)

2016-06-11 (파란날) 17:56:02

그냥 현상범이 하나 늘 뿐이겠지.

581 이름 없음 (93512E+56)

2016-06-11 (파란날) 17:56:20

그러려나요.

582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17:57:17

둘 다 죽는거지
여기에 시계탑 소속 마술사가 공격했다고 아인츠베른 습격하고엮이는 거고

583 이름 없음 (57493E+54)

2016-06-11 (파란날) 17:57:27

이쯤되면 이리야는 어딘가 섬에 틀어박혀서 캐스터랑 평생 둘이서 사는 게 최선일지도?....

584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17:57:53

시계탑이 아인츠베른하고 우리를 공격한다.라고

585 이름 없음 (36987E+54)

2016-06-11 (파란날) 18:00:09

어쨌든 쿠로카미나 후조나 2일째에 도착은 당연하지만 꽤 놀랐네. 결계 완성 뒤야.

586 이름 없음 (33776E+59)

2016-06-11 (파란날) 18:42:54

결국 또 왔네.

587 이름 없음 (33776E+59)

2016-06-11 (파란날) 18:48:12

스레를 달지 않으라는 말이 무엇인지 이해를 못 하는 걸까

588 이름 없음 (6183E+53)

2016-06-11 (파란날) 20:11:59

스레라서 헷갈렸지만 레스니까-
그것보다 또 왔나

589 이름 없음 (33776E+59)

2016-06-11 (파란날) 20:32:54

>>589 정정 감사. 또 리리스 언급하는 거 봐서 도화선 자체는 준비된 거 같아 불안불안

590 이름 없음 (38753E+55)

2016-06-11 (파란날) 21:25:09

그러고보니 정말로 이제와서라는 생각이지만 유카리는 지구방위대를 지금와서 다시 보면 무슨느낌일까 궁금한데 좀 뜬금없지만

591 이름 없음 (93512E+56)

2016-06-11 (파란날) 21:54:11

그나저나 로또가 인기스폿이네요

592 이름 없음 (93512E+56)

2016-06-11 (파란날) 21:55:31

이놈의 자동완성 류도사를 뭐로 바꾼거냐

593 이름 없음 (27107E+55)

2016-06-11 (파란날) 21:56:47

AA를 보면 신지는 미역주 주조가 취미인가보다.

594 이름 없음 (36987E+54)

2016-06-11 (파란날) 21:57:12

지구방위대는 원한의 이치에 이끌려서 사라졌어.

595 이름 없음 (93512E+56)

2016-06-11 (파란날) 21:57:18

미역주는 마토가 특산물 아니었나요

596 이름 없음 (38753E+55)

2016-06-11 (파란날) 21:59:21

>>594 생각해보면 지금 성당교회가 자본주의의 노예가 된건 사실 지구방위대때부터 낌새가 보였던거같기도 하고(...)

597 이름 없음 (27107E+55)

2016-06-11 (파란날) 22:00:24

>>596 그런데 결국 승리한건 사회주의 중국이었지.....

598 이름 없음 (38753E+55)

2016-06-11 (파란날) 22:00:35

지구방위대 당시에도 다들 돈에 눈이 멀어있었는데 과연 현대 인류는 돈의 노예인가...역시 돈은 서리한보다 무서운 물건이라는건 농담이 농담이 아니게 되었구만;;;

599 이름 없음 (38753E+55)

2016-06-11 (파란날) 22:01:16

>>597 중국이 승리한걸 보고 절규하던 그 광경이 아직도 생생하다 다들 흐아니 챠 말도 앙대! 콩사탕 천국이라니 이게 무슨소리요! 같은 느낌이었지

600 이름 없음 (36987E+54)

2016-06-11 (파란날) 22:01:59

다들 다시 굴리자고 하는건 너무 했던 것 같지만.

601 이름 없음 (93512E+56)

2016-06-11 (파란날) 22:02:19

여긴 종교가 세계를 이끌죠

602 이름 없음 (27107E+55)

2016-06-11 (파란날) 22:04:35

그리고보니 마토 린은 아직 토키오미의 사망사실을 모르는거지?
이제 교섭하러가는 신지는 저택이 불에 탄걸 알게되고.

....신지가 그 사실을 알려줄까??

603 이름 없음 (27107E+55)

2016-06-11 (파란날) 22:05:03

그보다 마토린은 토키오미의 사망소식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604 이름 없음 (36987E+54)

2016-06-11 (파란날) 22:06:15

랜서도 아는데 신지도 알겠지.

605 이름 없음 (93512E+56)

2016-06-11 (파란날) 22:07:02

그리고 어짜피 숨겨봤자 금방 들통날테니.

606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22:12:47

근데 토키오미 죽은 거 아는 걸까?

607 이름 없음 (27107E+55)

2016-06-11 (파란날) 22:18:02

그런데 이번 성배전쟁이 어떻게 끝난다하더라도 여파는 4차보다 크다.
4차 때, 세간에선 처음부터 테러계획을 알고 자위대와 경찰을 조기투입했하고 알고 있고
5차는 테러가 터지고 나서야 경찰이 투입도기ㅗ 일이 커지고 나서야 일본군이 투입되는 꼴이 되니까
저번 정부가 이번 정부보다 사전계획을 알고 그나마 피해를 줄이려고 노력한게 아닌가 하는 목소리가 나올지 모른다.
삐끗했다간 쿠지라가 총리에서 물러나고 정권이 바뀔지도.....

608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22:20:55

>>607 일본군 투입안돼

609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22:21:20

쿠로카미 가문이 싸우러 오는 거야

610 이름 없음 (27107E+55)

2016-06-11 (파란날) 22:24:50

>>609 그리고보니 그랬지....
그러면 그 선에서 완전히 끝내지 못하면..... 못할리 없어보이니까
나중에 결과가 나오고나서 생각하면 되겠지.

611 이름 없음 (82493E+56)

2016-06-11 (파란날) 23:56:25

저번에 매드맨 다른 사람이라고 하긴 했지만, 진짜 다른 사람인가 아님 그 사람이 매드맨이었던 건가

612 이름 없음 (26643E+51)

2016-06-12 (내일 월요일) 04:08:46

>>611 일단 본인은 고삼 동생이라고 했어. 말투나 그런 걸 볼 때 둘이 서로 다른 사람인 건 거의 확실(그것까지 노릴 정도의 고단수면 모르겠지만, 그걸 의심하느니 차라리 내 로또가 1등에 당첨될 거라 믿을라우)
게다가 보기 싫은 건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뭔가 이해가 가는 구석이 있기는 해서 고삼이 맞을 거라고 생각하고...

다만 104/105번 어장에서 활동한 게 매드맨 본인인지 그 동생인지는 좀 헷갈린다. 말투 봐선 동생 쪽인 거 같지만 하루만에 제어 실패했을 가능성도 있어서...

613 이름 없음 (26643E+51)

2016-06-12 (내일 월요일) 04:14:43

>>612 제어 실패했을 가능성도 있어서->제어 실패했다면 그건 그것대로 심각한 일인 거 같아서

614 이름 없음 (72425E+52)

2016-06-12 (내일 월요일) 06:17:39

그나저나 후미후미 진짜 생불이겠죠

615 이름 없음 (23921E+52)

2016-06-12 (내일 월요일) 13:16:50

그나저나 정말 성당교회가 비용 청구하지 않는 대신 정교회에게뭔가 양보시킨 거 같은데. 바티칸 예산 2분기급 돈을 썼으니까 저중 절반, 아니 10%만 청구해도 오직 전쟁뿐을 찍고 있는 정교회는 즉각 파산이나 성당교회에게 경제권 종속당했을 거야;;;

616 이름 없음 (58525E+53)

2016-06-12 (내일 월요일) 13:20:19

>>615 정교회는 돈 절약해서 쓰는데다가 기부도 많다니 여유 자금이 있어서 그걸로 한거 아닐까요

617 이름 없음 (58525E+53)

2016-06-12 (내일 월요일) 13:21:36

또는 레드 마피아로 4회차에서 몬거 때문에 청구 못한것일수도

618 이름 없음 (23921E+52)

2016-06-12 (내일 월요일) 13:24:28

>>616 바티칸 2분기급 예산이면 1년 예산의 절반이니 미국 예산의 약 41% 수준인데 그걸 기부금으로 해결한다고;;;

619 이름 없음 (23921E+52)

2016-06-12 (내일 월요일) 13:27:03

절반이어도 20%, 10%라도 4%이니 못해도 수천 억 달러 수준인데 지금까지 모아둔 돈 다 털어야될 듯

620 이름 없음 (34469E+54)

2016-06-12 (내일 월요일) 13:27:08

결국 또 의심이로군요. 아니 뭐 그녀석이 잘못했으니 그럴수 밖에 없지만요...

621 이름 없음 (34469E+54)

2016-06-12 (내일 월요일) 13:28:17

>>612 말투가 비슷한건 어쩔수 없습니다. 어쨌든 같은 가족이니까요. 뭐 계속 의심하시는거야 별수 없는 일이지만 말이죠. 어제는 저였습니다. 원래 밤에는 텐션이 올라가잖아요?

622 이름 없음 (67985E+53)

2016-06-12 (내일 월요일) 13:35:58

러시아가 초강대국인데 교회 가톨릭에 종속을 가만히 볼리가..

623 이름 없음 (67985E+53)

2016-06-12 (내일 월요일) 13:42:20

진짜 뭔지는 굴려봐야 알겠지만요

624 이름 없음 (3935E+49)

2016-06-12 (내일 월요일) 14:00:24

정교회가 자기네 돈만으로 어찌어찌 한다고 해도 게르만 신롬꼴 날 것 같은데. 모두가 다같이 가난한 공산주의 락원이라던가.

625 이름 없음 (3499E+49)

2016-06-12 (내일 월요일) 14:08:17

걔들 성격에 설령 자기 잘못이라도 가톨릭에 종속될 것 같았으면 그냥 대전쟁아니었을까.

626 이름 없음 (67985E+53)

2016-06-12 (내일 월요일) 14:09:47

생각해보니 막부가 폭주한거니 막부가 돈 물어준거 아닐까요.

627 이름 없음 (23921E+52)

2016-06-12 (내일 월요일) 14:10:45

>>626 막부가 그정도 돈이 있었다면 망하진 않았겠지.

628 이름 없음 (23921E+52)

2016-06-12 (내일 월요일) 14:11:34

그러니까 돈 대신 뭘 양보한 것 같은데
북한이라거나 아님 뭐라도

629 이름 없음 (67985E+53)

2016-06-12 (내일 월요일) 14:13:11

>>628 북한은 불가에요 중국때문에...

630 이름 없음 (23921E+52)

2016-06-12 (내일 월요일) 14:14:04

>>629 지금 그 북한을 양보한 상태잖아.

631 이름 없음 (67985E+53)

2016-06-12 (내일 월요일) 14:16:29

>>630 그 요새수도원 건설하는것만 어떻게든 된거 아니려나요....

632 이름 없음 (23921E+52)

2016-06-12 (내일 월요일) 14:19:18

요새수도원의 개념을 생각하면 그것만으로 이미 북한을 양보한 수준이지. 그거 개념 자체가...

633 이름 없음 (67985E+53)

2016-06-12 (내일 월요일) 14:21:29

진짜 2차 6.25라도 벌어진 뒤인건가.. 어떻게 된 일이지...

634 이름 없음 (3935E+49)

2016-06-12 (내일 월요일) 22:36:35

오늘 오후 들어서 오는 참치가 없네.

635 이름 없음 (07325E+49)

2016-06-13 (모두 수고..) 07:54:25

일단 오늘 다이스갓은 이제 노리카타의 악행에 질렸는지 모드레드가 3방만에 빈사행+모드레드하고 노리카타의 사이가 거의 단절+모드레드는 어찌어찌 회복은 됬는데 이제 라이더의 추격을 받아야 할 상황+거의 다잡은 토끼 두마리(랜서와 이리야)를 놓친데다가+사도를 거의 백마리씩이나 잃고+인질도 도망쳤어! 그리고 제2의 만악의 근원인 메데이아도 중상+모든 령주가 사라짐이 됬어! 이건 진짜 다갓이 쿠형에게 주인공 보정을 준거라고밖에 설명할수밖에 없어!

636 이름 없음 (07325E+49)

2016-06-13 (모두 수고..) 08:00:28

일단 확실한건 이제 시로와 랜서의 정보때문에 이제 모든 성배전쟁팀과 곧이어서 떼거지로 몰려들 퇴마조직들이 노리카타를 노리겠지. 아니면 최악의 경우에는 노리카타가 사도들을 풀어놓는다던가 말이지

637 이름 없음 (17366E+57)

2016-06-13 (모두 수고..) 08:17:32

일단 시롱이 무사히 탈출한건가! 추카해!

638 이름 없음 (59837E+51)

2016-06-13 (모두 수고..) 08:37:03

축하해 시롱아 그나저나 다음은 금요일인데 빨리왔으면. 좋아하는 게임도 그때쯤 나올테니.

639 이름 없음 (07325E+49)

2016-06-13 (모두 수고..) 08:40:06

다만 문제는 여전히 노리카타에게는 400마리이상의 사도들이 있다는거지. 그게 가장 큰변수야. 사실 노리카타는 대헤라클레스전때문에 모드레드하고 사이가 거의 단절모드야. 그리고 시로가 탈출해서 모든 퇴마조직들이 당연히 노리카타를 공격한다로 바뀌게될것이지. 사실상 노리카타에게는 오늘밤밖에 역전의 찬스가 없는거나 마찬가지야.

640 이름 없음 (59837E+51)

2016-06-13 (모두 수고..) 08:51:39

잠깐 이러면 이놈 힘 늘리려고 이리야 노릴텐데...

641 이름 없음 (63352E+50)

2016-06-13 (모두 수고..) 09:24:47

그나저나 린 예장 마스터의 전력을 3턴간 두 배인 걸까, 서번트의 전력을 3턴간 두 배인 걸까
서번트의 전력을 3턴간 두 배로 만드는 건 예장 사기 같은데

642 이름 없음 (63081E+51)

2016-06-13 (모두 수고..) 09:33:48

>>640 노리카타가 이리야 공격-캐스터가 죽으며 반격으로 룰브레이커-세이버 이리야 계약-PROFIT!!

643 이름 없음 (59837E+51)

2016-06-13 (모두 수고..) 09:35:59

>>642 그것도 나쁘지는 않은데요?

644 이름 없음 (59837E+51)

2016-06-13 (모두 수고..) 09:40:51

그나저나 저 노리카타가 그냥 막 풀어서 사람습격하면....

645 이름 없음 (59837E+51)

2016-06-13 (모두 수고..) 09:41:27

마토가가 흑공주 피를 물려받은 사도란게 좀 문제네요..

646 이름 없음 (63081E+51)

2016-06-13 (모두 수고..) 09:44:40

레이무에 스이카도 있으니까 본가는 문제 없을테고, 문제는 신지인가...린 네하고 떨어지면 위험할듯

647 이름 없음 (63352E+50)

2016-06-13 (모두 수고..) 09:48:53

이렇게 되면 두 가지 궁금해지네
후조는 그렇다쳐도 쿠로카미는 어찌되지?
흡혈귀들이 날뛰면 어디까지 발광하는가...
일단 교회와 경찰에 말하면 긴급대피시키고 바리케이트 치고 쳐들어갈 것 같긴 한데 늦기 전에 말할 수 있으려나

648 이름 없음 (63352E+50)

2016-06-13 (모두 수고..) 09:49:46

아, 그리고 하나 더
과연 시로의 구출로 미유의 철벽을 무너뜨릴 수 있으려나...

649 이름 없음 (59837E+51)

2016-06-13 (모두 수고..) 09:53:41

그나저나 카저씨 부활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650 이름 없음 (59837E+51)

2016-06-13 (모두 수고..) 10:07:10

그나저나 정교회가 사쿠라에게 말한게 그나마 다행인게 사쿠라 지금 상태란 명분이 있어서 안해도 될테니... 그리고 그놈 오늘 안에 끝장내야 하니 잘 끝날수도

651 이름 없음 (63352E+50)

2016-06-13 (모두 수고..) 10:09:44

카저씨는 말하는 거 보니 부활했겠지

652 이름 없음 (953E+53)

2016-06-13 (모두 수고..) 11:47:19

진짜 이번 성배전쟁은 부활한 버드미사일 카서커가 또 날뛸까봐 걱정이다..

653 이름 없음 (92346E+54)

2016-06-13 (모두 수고..) 11:55:12

그런데 아직 사도들이 완전해지지 않은상태니까. 시로와 랜서의 정보를 기초로 빠르게 들어가면 카서커건뭐건 다 소탕될지도 ㅇㅇ

654 이름 없음 (68009E+46)

2016-06-13 (모두 수고..) 11:58:56

655 이름 없음 (63352E+50)

2016-06-13 (모두 수고..) 16:05:09

치아키 중요하지 않은 행사라서 빠졌다는데
치아키 입장에서 상견례 중요하지 않았던 걸까?

656 이름 없음 (17366E+57)

2016-06-13 (모두 수고..) 16:06:25

치아키는 눈치 못채서 아니었나요 상견례이긴 했겠지만요

657 이름 없음 (17366E+57)

2016-06-13 (모두 수고..) 16:10:38

그나저나 이거 노리카타 돌아오면 어떨지. 서번트에 마력 줄걸이라고 생각할까요 아니면 놓쳤다고 책임을 물으려고할까요

658 이름 없음 (08969E+54)

2016-06-13 (모두 수고..) 16:41:11

둘다 아니겠죠.

659 이름 없음 (07933E+48)

2016-06-13 (모두 수고..) 16:46:58

흠... 어떻게 되려나 노리카타. 그냥 이대로 도주해버리는건... 없겠구나. 자기가 죽을 땐 죽더라도 남 엿먹일 녀석이고.

660 이름 없음 (63352E+50)

2016-06-13 (모두 수고..) 16:55:54

일단 시로의 신고 속도, 노리카타 대응 속도, 그리고 교회와 경찰들의 반응 속도가 문제일 듯
여기서 교회가 놓치면 류노스케가 또 명분 얻는 거고.

661 이름 없음 (07933E+48)

2016-06-13 (모두 수고..) 16:58:19

경찰은 오면 안돼. 진짜로... 그냥 사도들 배채워주고 이성을 줄 뿐이야.

662 이름 없음 (17366E+57)

2016-06-13 (모두 수고..) 17:02:36

그러고보니 카저씨가 저 다시 죽어버린 아오이씨 보면... 또 버드미사일될텐데..

663 이름 없음 (17366E+57)

2016-06-13 (모두 수고..) 17:03:07

복구되어버린 버드미사일이다.

664 이름 없음 (63352E+50)

2016-06-13 (모두 수고..) 17:03:37

아니 경찰은 바리케이트치고 시민들 대피시키는 역할.
상점가하고 멀지만, 근방에 역전이 있으니까.

665 이름 없음 (17366E+57)

2016-06-13 (모두 수고..) 17:07:18

또 경찰청 테러 일어날수도 있는데 호타로랑 랜서가 잘 해결하기를

666 이름 없음 (63352E+50)

2016-06-13 (모두 수고..) 17:08:28

그러고 보니 병원이나 경찰청 어디에 있는 거지?
자칫 여기 습격당하면 큰일인데

667 이름 없음 (17366E+57)

2016-06-13 (모두 수고..) 17:11:15

경찰청 습격으로 4차의 완전 재현 일어날려나

668 이름 없음 (17366E+57)

2016-06-13 (모두 수고..) 17:11:55

왕의 군세대신 흡혈귀 부대가 경찰청도 습격할거같다..

669 이름 없음 (63352E+50)

2016-06-13 (모두 수고..) 17:18:01

어장주 오면 병원은 무리라도 경찰청 위치 다이스에 넣어둬야될지 물어봐야될 듯. 시로 거점이 이곳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으니

670 이름 없음 (63352E+50)

2016-06-13 (모두 수고..) 17:28:04

일단 마토가문이나 토우사카 가문 근방은 아닐 테고
카리야가 공원에서 싸웠으니 공원 근처? 어쩌면 대교 건너일 가능성도 높아보이는데... 상점가 건너였으면 카리야가 토키오미 약속장소로 굳이 정반대 방향인 공원을 지정하지 않았을 테고

671 이름 없음 (35581E+51)

2016-06-13 (모두 수고..) 19:16:39

아이구, 현 어장하고는 관계없지만 스레딕에 있던 지구방위대는 증발했고 인류의 지도자는 반 정도만 남아있네. 그 전에 봐둬서 다행인건가...

672 이름 없음 (953E+53)

2016-06-13 (모두 수고..) 19:25:05

진짜 보려고 했더니 날라가 있네요 누구 저거 내용 다 아시는분 없나 궁금해져서요

673 이름 없음 (63352E+50)

2016-06-13 (모두 수고..) 20:36:48

그러고 보니 류노스케 령주 3획 어찌되었을까?

674 이름 없음 (67091E+52)

2016-06-13 (모두 수고..) 20:44:46

영주 4차에서 랜서 아웃되서 사라진걸로 아는데요

675 이름 없음 (67091E+52)

2016-06-13 (모두 수고..) 20:50:09

그나저나 이제 곧 사도부대가 후유키를 뒤엎게 생겼네요..

676 이름 없음 (63352E+50)

2016-06-13 (모두 수고..) 20:51:06

아, 사라졌지
근데 그럼 재계약은 역시 령주 없어도 되는 거 맞을 지도?

677 이름 없음 (953E+53)

2016-06-13 (모두 수고..) 22:45:00

원작 메데이아도 령주 없이 계약했었지?

678 이름 없음 (73541E+55)

2016-06-14 (FIRE!) 06:22:01

그러고보니 후미후미가 생불로 믿는것도 온건파쪽인 에티오피아에 했던것처럼 소승불교 생존에 영향 줬으려나요

679 이름 없음 (5768E+50)

2016-06-14 (FIRE!) 08:20:50

룰 브레이커인가 사용해서 그럴걸 메데이아는.

680 이름 없음 (23687E+47)

2016-06-14 (FIRE!) 09:30:08

이번 제3차 XX스러운 축제, 유카리도 참여하면 좋겠다.
유카리의 단편을 보고싶어!

681 이름 없음 (31828E+58)

2016-06-14 (FIRE!) 10:09:22

진짜 이번 5회차 끝나도 신대회귀나 그런걸로 스토리 진행해도 될정도로 파고들어갈게 많네요

682 이름 없음 (04987E+55)

2016-06-14 (FIRE!) 10:12:19

그리고 문셀도 있지. 그리고 이어장이라면 거짓된성배를 만들만한곳이 너무 많아

683 이름 없음 (31828E+58)

2016-06-14 (FIRE!) 10:15:19

그렇죠.

684 이름 없음 (31828E+58)

2016-06-14 (FIRE!) 10:16:57

근데 거짓된 성배는 정교회같은 세계구급이 잘 감시할거 같네요 악마에 악용될수도 있으니

685 이름 없음 (31828E+58)

2016-06-14 (FIRE!) 10:17:15

성당교회도 감시하겠구나 비스트 소환 전적때문에.

686 이름 없음 (04987E+55)

2016-06-14 (FIRE!) 10:19:41

일단 랜서의 지혜를 이용하면은 민간인도 초반에 불을 이용해서 짐승수준의 지성을 가진 사도들을 어느정도 방어를 할수가 있어.

687 이름 없음 (31828E+58)

2016-06-14 (FIRE!) 10:20:48

그정도의 불을 만드는게 문제죠

688 이름 없음 (04987E+55)

2016-06-14 (FIRE!) 10:23:11

아무튼 이어장이라면 페엑같은 상황을 대비해서(모든 영맥이 박살나는 상황) 이어장 종교중하나가 이미 서부재벌수준의 테크놀로지를 만들었다고 해도 믿겠다

689 이름 없음 (00246E+51)

2016-06-14 (FIRE!) 10:24:54

성당교회는 아예 영맥을 일통시키고. 그것도 나라 하나 크기에

690 이름 없음 (31828E+58)

2016-06-14 (FIRE!) 10:25:39

>>688 신대회귀를 하니까 근원이 도로 가까워지고 있는거 같은데 근원을 이용할거 같네요

691 이름 없음 (00246E+51)

2016-06-14 (FIRE!) 10:27:37

근데 후유키나 미사키 같은 영맥들도 강제로 합병해서 하나로 만드는 거니까 세컨드 오너나 시계탑에서 항의할 텐데 그런 묘사는 없네

692 이름 없음 (00246E+51)

2016-06-14 (FIRE!) 10:29:01

>>690 신대회귀중이라고 근원이 가까워질 리 있나

693 이름 없음 (31828E+58)

2016-06-14 (FIRE!) 10:35:50

아 그런가요 인대가 되면서 멀어졌다고 들어서요.. 그건 아니겠군요.

694 이름 없음 (31828E+58)

2016-06-14 (FIRE!) 12:52:35

그나저나 신대가 언제 완전히 재개될지 궁금하네요

695 이름 없음 (58264E+54)

2016-06-14 (FIRE!) 13:00:31

그러고보니 전에 1000 소원으로 흑밥 나오게 되는거 수리 됐던가?

696 이름 없음 (31828E+58)

2016-06-14 (FIRE!) 13:03:12

적당한때 내보내는거 아니었나요.. 잠깐 흑밥이 혼파망을 더 강화시킨다????

697 이름 없음 (31828E+58)

2016-06-14 (FIRE!) 13:04:21

모드레드 지원하면.... 얼마나 최악의 사건이 일어나려나.

698 이름 없음 (31828E+58)

2016-06-14 (FIRE!) 13:26:47

빨리 금요일 되라.

699 이름 없음 (31828E+58)

2016-06-14 (FIRE!) 13:42:28

그러고보니 정교회와 가톨릭이 합쳐지면.....

700 이름 없음 (5768E+50)

2016-06-14 (FIRE!) 14:16:19

>>695 뭔가 전개상으로 그런 쪽으로 흐르면 다이스 선택지에 넣어진다거나 그랬던 것같은데...

701 이름 없음 (79406E+52)

2016-06-14 (FIRE!) 14:24:07

그나저나 진짜 심심하네요 .

702 이름 없음 (5768E+50)

2016-06-14 (FIRE!) 14:29:33

심심하면 중소 어장이라도 보던가 채팅방이라도 가보면?
아니면 평소 밀렸던 만화나 책을 읽던가 그것도 아니면 자기개발을 위한 공부!

703 이름 없음 (79406E+52)

2016-06-14 (FIRE!) 14:31:52

네.

704 이름 없음 (79406E+52)

2016-06-14 (FIRE!) 14:32:46

중소어장들도 다 멈춰있고 다른건 할 상태가 아니긴 하지만요.

705 이름 없음 (5768E+50)

2016-06-14 (FIRE!) 14:32:49

태클을 바랬으나 건조한 YES가 왔다. 좀 더 정진해야지.

706 이름 없음 (5768E+50)

2016-06-14 (FIRE!) 14:33:26

그러네. 월요일 아침이고.

707 이름 없음 (5768E+50)

2016-06-14 (FIRE!) 14:33:35

점심이구나.

708 이름 없음 (74801E+54)

2016-06-14 (FIRE!) 14:34:05

그리고 오늘은 화요일...

709 이름 없음 (5768E+50)

2016-06-14 (FIRE!) 14:35:36

진짜냐.

710 이름 없음 (5768E+50)

2016-06-14 (FIRE!) 14:35:47

진짜네. 화요일이야.

711 이름 없음 (79406E+52)

2016-06-14 (FIRE!) 14:38:34

화요일이죠.

712 이름 없음 (5768E+50)

2016-06-14 (FIRE!) 14:41:49

아아 어제 시험 다보고 아무것도 없는 대학생상태였지 나.

713 이름 없음 (00246E+51)

2016-06-14 (FIRE!) 14:52:20

참치로 옮긴 이후 스레딕 시절하고 달리 그닥 재미있는 중소 어장이 적어졌어. 중소어장이 적어진 것도 있고

714 이름 없음 (5768E+50)

2016-06-14 (FIRE!) 14:53:06

찾아보면 의외로 취향 맞는건 있어. 연중의 파동이 문제지.

715 이름 없음 (00246E+51)

2016-06-14 (FIRE!) 15:01:46

그러고 보니 위키 어쩌지
요즘 나말고 수정하는 사람이 없던데

716 이름 없음 (79406E+52)

2016-06-14 (FIRE!) 15:03:31

그나마 자주가던 어장도 어장주가 입원하는 바람에.

717 이름 없음 (79406E+52)

2016-06-14 (FIRE!) 15:04:23

위키 수정해보고 싶은데 시간이 없는데다 글솜씨도 나빠서..

718 이름 없음 (5768E+50)

2016-06-14 (FIRE!) 15:14:49

위키는 처음부터 쓰는것보다 남이 쓴거 수정하는게 훨씬 편하다.

719 이름 없음 (50919E+50)

2016-06-14 (FIRE!) 17:13:31

지금 그 위키에 써진 내용은 각각의 하위항목에 등장인물들이 중복해서 적혀있는 게 많아. 이것들 정리하지 않는 이상 어디에 적어야 하나 혼선 일어나기 쉽겠더라.
1차(=1번 어장)와 2차(=2번 이후 어장) 분리까지야 당연하지만 이 2차 하부구조를 어떻게 해야 할지가 문제다

720 이름 없음 (35204E+57)

2016-06-14 (FIRE!) 17:18:47

그거 나도 생각하긴 했지만, 등장인물들 얘기를 전부 합치면 너무 길어져서 아예 각 항목을 따로 파야될 걸?

721 이름 없음 (35204E+57)

2016-06-14 (FIRE!) 17:20:21

3차, 4차, 5차 밑에 세력을 적지 않고 세력 별로 등장인물을 따로 나누고 3차, 4차, 5차를 따로 파던가 해야 될 듯.
등장인물 칸 따로 만들고

722 이름 없음 (35204E+57)

2016-06-14 (FIRE!) 17:21:29

어쨌든 대대적인 공사가 필요한데... 모바일이라 그런 대대적인 공사는 힘든데

723 이름 없음 (3265E+51)

2016-06-14 (FIRE!) 18:49:23

진짜 5차 흥미진진 하네요

724 이름 없음 (7856E+50)

2016-06-14 (FIRE!) 20:03:44

>>672 아마 중반-후반 사이쯤까지는 타입문넷에 창작그림게시판에 좀 올라오다 만게 있던걸로는 아는데 끝까지는 없어서(...)

725 이름 없음 (28057E+56)

2016-06-14 (FIRE!) 20:13:33

>>723 아직까지도 이번 서번트중 끝판왕이신 알터에고가 않나왔는데도 노리카타때문에 현상황은 외줄타기이죠

726 이름 없음 (62674E+50)

2016-06-14 (FIRE!) 20:26:50

아무튼 지금생각해보니깐 지금 5차에서 제일안전한곳은 바로 루비아곁이다. 루비아는 억지력때문에 2일째까지는 완벽한 안전을 보장받고있고,(알터에고의 마스터가 되야하니깐) 그리고 성당교회가 알터에고의 전승을 확인하는 다이스도 나왔으니깐 이후에도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은거지. 그나저나 신죠 나오에의 죽음을 보니깐 노리카타의 음모는 의외로 싱겁게 끝날지도?

727 이름 없음 (00246E+51)

2016-06-14 (FIRE!) 20:31:42

노리카타의 음모가 어디까지 파장을 일으킬 지가 문제일 듯
그리고 무슨 선택을 할지도. 여기서 발악으로 시가지에 사도 풀고 암살 노리면 피해가 상당할 걸

728 이름 없음 (31828E+58)

2016-06-14 (FIRE!) 20:45:05

카저씨 부활시키고 2차 경찰청 습격시킬거 같긴 한데 말이죠

729 이름 없음 (00246E+51)

2016-06-14 (FIRE!) 20:58:57

경찰청이 가깝다면?
근데 멀다못해 다리 건너에 있다면 무리고

730 이름 없음 (69388E+56)

2016-06-14 (FIRE!) 21:11:36

카저씨라면 성공시킬거 같아서요

731 이름 없음 (00246E+51)

2016-06-14 (FIRE!) 21:14:18

다리 건너라면 물을 건너야 되는데 흡혈귀는 흐르는 물을 건너지 못하니까. 그전에 통제 자체가 안 될 테고

732 이름 없음 (00246E+51)

2016-06-14 (FIRE!) 21:14:42

>>730 카저씨 혼자 가서 뭐.

733 이름 없음 (00246E+51)

2016-06-14 (FIRE!) 21:15:17

카저씨 혼자 가서 뭐해. 서번트도 없는데 이제.

734 이름 없음 (69388E+56)

2016-06-14 (FIRE!) 21:16:54

노리카타가 사도를로 경찰청 습격해서 치안마비시킬거 같아서요

735 이름 없음 (00246E+51)

2016-06-14 (FIRE!) 21:20:55

그러니까 위에 아까 말했잖아
가깝다면 몰라도 멀면 무리라고.

736 이름 없음 (00246E+51)

2016-06-14 (FIRE!) 21:26:48

...그러고 보니 토키오미 저택까지 어떻게 은닉해서 갔담?

737 이름 없음 (00246E+51)

2016-06-14 (FIRE!) 21:36:20

토키오미 시절에는 몸을 다 가려서 가능했나?
지금은 일단 위치를 들켰으니 대비할 테니까 다리를 막을 텐데 그걸 돌파해서 경찰청 가기는 힘들어보이는데

738 이름 없음 (69388E+56)

2016-06-14 (FIRE!) 21:37:39

토키오미때 그냥 강행돌파 아니었나요.

739 이름 없음 (91285E+51)

2016-06-14 (FIRE!) 21:39:11

일단 또다른 중요한 포인트가 있는데 바로 시로가 도망간지 몇분안에 노리카타가 사태를 파악할거라는점이고 지금이 사도들이 어떤 조치를 취하지않아도 미쳐날뛸수있는 밤이라는거지.

740 이름 없음 (69388E+56)

2016-06-14 (FIRE!) 21:46:09

노리카타가 시간제한 풀고 사도들 날뛰게 할수도 있고 말이죠

741 이름 없음 (00246E+51)

2016-06-14 (FIRE!) 21:47:46

사실 내가 예상하는 것도 그거.
시간제한 풀고 날뛰기. 420이나 되니까 서번트들이 나서도 꽤 피 볼 테고

742 이름 없음 (00246E+51)

2016-06-14 (FIRE!) 21:49:09

>>738 토키오미 때는 저택 근처에서 강행돌파였잖아

743 이름 없음 (69388E+56)

2016-06-14 (FIRE!) 21:49:15

카리야가 또 경찰청 노릴건 확실하니 카리야에 일부를 지원해줘서 경찰청 테러 가능성도 있죠..

744 이름 없음 (69388E+56)

2016-06-14 (FIRE!) 21:53:37

경찰청 위치가 진짜 궁금하네요.

745 이름 없음 (69388E+56)

2016-06-14 (FIRE!) 21:56:21

그나저나 문제는 경찰로는 시간 끄는거 밖에 안되는 데다 신비 노출이 최소화 되기는 힘들겠네요

746 이름 없음 (00246E+51)

2016-06-14 (FIRE!) 21:59:29

그러고 보니 연락이 가면 헬기 타고 옮기지 싶은데
이 경우 미유가 문제네. 뭐, 류노스케가 감시하고 있을 테니 알아서 회수하겠지만.

747 이름 없음 (06717E+59)

2016-06-15 (水) 01:21:59

류노스케 캐릭, 몬스터의 요한하고 비슷하지 않아? 진심 알기 전 캐릭터. 요한은 완전히 악성에 가깝긴 하지만

748 이름 없음 (24885E+61)

2016-06-15 (水) 08:40:28

조로아스터교 7대명문가중 카렌 멸망한건 . 크킹에서 카렌가로 하던 추억때문에 진짜 마음아팠네요.

749 이름 없음 (14881E+62)

2016-06-15 (水) 09:04:09

지금 상태는 시롱이랑 랜서가 탈출했으니 사태의 전말에대해 충분히 알고있을태고,이제 개판이겟지 ㅇㅇ

750 이름 없음 (53329E+60)

2016-06-15 (水) 09:33:00

그나저나 신죠는 어쩌다 뜬금포로 죽게 되었는가(먼산)

751 이름 없음 (06717E+59)

2016-06-15 (水) 09:40:55

오직 출현한 죄뿐...

752 이름 없음 (6375E+60)

2016-06-15 (水) 09:48:01

성공회 때문에 미국이 너무 걱정스러운 상태네요..

753 이름 없음 (6375E+60)

2016-06-15 (水) 09:48:41

아니 몇개가 연관된거지 참..

755 이름 없음 (6375E+60)

2016-06-15 (水) 10:01:26

이번 5회차가 소련 부활 부르는건 아니겠죠 4회차가 러시아가 구 소련땅 수복한거니 말이죠..

756 이름 없음 (86439E+57)

2016-06-15 (水) 12:41:44

금요일날은 어느 산으로 올라가게 되려나.

757 이름 없음 (86439E+57)

2016-06-15 (水) 12:42:08

자꾸 다른곳으로 가니 금요일은 뭐가 주로 돌아갈지 궁금해지네요.

758 이름 없음 (73385E+62)

2016-06-15 (水) 17:02:44

좋아 할일도 없는데 위키나 뜯어고칠까

759 이름 없음 (03054E+60)

2016-06-15 (水) 17:38:04

나무위키가 갱신됐길래 설마했더니 ....역시 금요일...

760 이름 없음 (28873E+55)

2016-06-15 (水) 17:43:17

빨리 와라 금요일

761 이름 없음 (28873E+55)

2016-06-15 (水) 17:43:17

빨리 와라 금요일

762 이름 없음 (73385E+62)

2016-06-15 (水) 18:04:58

느허 귀찮아

763 이름 없음 (06717E+59)

2016-06-15 (水) 18:15:40

정리할 거라면 각각에 따로 기술할 필요 없지 않아?
메인에 설명과 누가 등장하는지 적고 설명은 사도, 인간, 마술, 종교에 일통시키는 게?

764 이름 없음 (73385E+62)

2016-06-15 (水) 18:46:08

그나저나 진짜 아후라 키리츠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네요

765 이름 없음 (73385E+62)

2016-06-15 (水) 19:10:06

으어어 이건 무리야아아아아 누가 위키 정리 좀 도와줘어어어어

766 이름 없음 (06717E+59)

2016-06-15 (水) 19:10:54

도와달라고 해도 일단 겹치지 않아야 될 텐데
잠깐, 일단 본 스레부터 정리하고

767 이름 없음 (73385E+62)

2016-06-15 (水) 19:17:27

교회에 속한 사도는 어디다 분류해야 되지...목록 정리부터 성가셔...세력별로 분류하는게 나려나

768 이름 없음 (06717E+59)

2016-06-15 (水) 19:22:06

교회에 분류해.
사도에 굳이 굳이 다시 적을 필요는 없고

769 이름 없음 (73385E+62)

2016-06-15 (水) 19:53:10

대충 비소속/인간, 사도, 악마 - 소속/종교, 마술로 구분해서 정리중...일단 등장인물에다 인물 배경설정들 적어두고 진행상황에다 인물별 행적 적는걸로 정리하고 있음.

770 이름 없음 (06717E+59)

2016-06-15 (水) 20:19:43

그러고 보니 쿠로카미는 천황가니까 그외 종교측 세력으로 봐야되나

771 이름 없음 (73385E+62)

2016-06-15 (水) 20:22:01

쿠로카미는 일본 종교계가 어울릴거 같은데요

772 이름 없음 (73385E+62)

2016-06-15 (水) 20:32:09

어라 나랑 같은 IP보유자가?!

773 이름 없음 (73385E+62)

2016-06-15 (水) 20:38:11

진짜다.

774 이름 없음 (73385E+62)

2016-06-15 (水) 20:41:36

일단 오늘 정리는 여기까지...지침

775 이름 없음 (73385E+62)

2016-06-15 (水) 20:53:57

수고하셨어요

776 이름 없음 (01293E+55)

2016-06-16 (거의 끝나감) 04:12:05

중소 어장 좀 늘지 않으려나... 포켓몬 계열은 별로 안좋아하는지라 까놓고 말해 보는 어장이 유카리 어장 하나 뿐이야(...) 재밌어 보이던 어장들은 죄다 연중에 꾸준하게 연재하고 있는 어장들은 전부 취향이 아니거나 포켓몬 계열이니 원.

자급자족을 해보려고 연습 겸 혼자 다이스 굴리면서 메모장에 AA 올려봤는데, 한가지 깨달은건 유카리의 대사치는 솜씨와 뒷수습 실력은 이미 일반인의 수준을 뛰어넘었다는 것. 어떻게해도 어장 1개 분량(중소어장 규모로 예상, 잡담, 다이스로 소비되는 레스 제외해서 대략 600~700 장면) 다 소비하기 전에 상황이 내 손 밖으로 벗어나더라. 애시당초 재미있는 선택지도 제공을 못하겠어.

거기에 순수하게 운에 맡기는 다이스는 조금 마음에 안드는 점도 있던지라 실제로 올릴 떄는 앵커도 섞으려고 생각 중이었는데, 다이스만으로도 저꼴인데 트롤이 날뛰기 좋은 앵커까지 합쳐지면 어떤 꼴이 날지(...)

777 이름 없음 (07777E+56)

2016-06-16 (거의 끝나감) 05:57:07

이제 하루만 지나면 재개다

778 이름 없음 (01855E+54)

2016-06-16 (거의 끝나감) 10:14:00

근데 생각해보니 이리야가 캐스터 후퇴를 안시키고 랜서한테 죽게 한 후에 사정설명했으면 좀 나아지지 않았을까...뭣하면 마력지원 조건으로 해줄 수 있었을테고...게다가 키리츠구랑 아이리 밑에서 제대로 자랐다면 어린이 성격도 아닐 것 같은데

779 이름 없음 (05723E+53)

2016-06-16 (거의 끝나감) 10:20:52

그래서 나도 차라리 죽게 나뒀어야 원찬스였다고 말한 거였지.
뭐, 근데 이리야 보호가 문제였지만 말이야. 수백 흡혈귀가 습격해올 테고

780 이름 없음 (05723E+53)

2016-06-16 (거의 끝나감) 10:23:01

...아니 랜서 눈치챘다면 상관은 없었나?
외곽이라서 알아서 교회까지 갈 수도 있었을 테고

781 이름 없음 (07777E+56)

2016-06-16 (거의 끝나감) 10:37:24

랜서 사람 좋으니까 도와줬을 가능성이 높지. 캐스터가 이상하단 것도 알았을테고. 전쟁에 휘말린 꼬마 마술사정도로 생각하지 않았을까

782 이름 없음 (05723E+53)

2016-06-16 (거의 끝나감) 10:48:56

아니 시로 말이야.
이리야 보호하려면 시로 구출이 어렵고

783 이름 없음 (07777E+56)

2016-06-16 (거의 끝나감) 12:07:47

아 그건 그렇네...

784 이름 없음 (07777E+56)

2016-06-16 (거의 끝나감) 12:20:14

그나저나 이리야 어떻게 되려나요 노리카타가 노리면 흡혈귀 되고 교회는 캐스터 때문에 안되고..

785 이름 없음 (07777E+56)

2016-06-16 (거의 끝나감) 12:41:27

진짜 5차가 어떻게 되려나

786 이름 없음 (07777E+56)

2016-06-16 (거의 끝나감) 14:37:33

얼라리요

787 이름 없음 (07777E+56)

2016-06-16 (거의 끝나감) 14:37:59

>>785 혹시 레미안 아파트 사시나요

788 이름 없음 (83333E+55)

2016-06-16 (거의 끝나감) 14:40:09

단독주택이요

789 이름 없음 (83333E+55)

2016-06-16 (거의 끝나감) 14:40:54

지금은 바깥이라 핸드폰 접속이에요.

790 이름 없음 (07777E+56)

2016-06-16 (거의 끝나감) 14:41:39

그냥 우연인가...

791 이름 없음 (97917E+59)

2016-06-16 (거의 끝나감) 15:12:50

요즘 코드가 겹치는 일이 있네요.

792 이름 없음 (07777E+56)

2016-06-16 (거의 끝나감) 17:03:58

그나저나 내일은 어떻게 진행되려나

793 이름 없음 (07777E+56)

2016-06-16 (거의 끝나감) 17:07:16

진짜 뭐가나올지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언제 우리도 돌려보고 싶네요.

794 이름 없음 (01855E+54)

2016-06-16 (거의 끝나감) 17:29:09

일단 노리카타 반응이 궁금하네ㅋㅋㅋ

795 이름 없음 (07777E+56)

2016-06-16 (거의 끝나감) 17:33:41

그렇죠 ㅋㅋㅋㅋㅋ

796 이름 없음 (84216E+56)

2016-06-16 (거의 끝나감) 17:44:20

지금 어장주 상황: 스팀펑크뽕에 취해있음

797 이름 없음 (84216E+56)

2016-06-16 (거의 끝나감) 17:49:23

그것도 그냥 스팀펑크가 아니라 중세 오버테크놀러지 스팀펑크라서 더심각함

798 이름 없음 (07777E+56)

2016-06-16 (거의 끝나감) 18:01:39

어장주 상황 어떻게 아시는건가요

799 이름 없음 (84216E+56)

2016-06-16 (거의 끝나감) 18:05:54

어장주가 어느사이트 출신인지 아는 참치중에 하나임

800 이름 없음 (07777E+56)

2016-06-16 (거의 끝나감) 18:09:11

그나저나 그 게임 이름이 뭔가요

801 이름 없음 (84216E+56)

2016-06-16 (거의 끝나감) 18:12:37

게임이 아님. 어장주의 다른 주특기인 떡밥만 만들기가 발동한것임

802 이름 없음 (53644E+54)

2016-06-16 (거의 끝나감) 18:13:07

스팀펑크! 로망의 울림이지!(의미불명)

803 이름 없음 (84216E+56)

2016-06-16 (거의 끝나감) 18:16:46

어장주가 만든 떡밥:스팀펑크로 슈로대를 찍고 임진왜란때 일본이 조총대신에 스팀강화복을 투입한 모양

804 이름 없음 (07777E+56)

2016-06-16 (거의 끝나감) 18:22:01

아 그거였나.

805 이름 없음 (21899E+57)

2016-06-16 (거의 끝나감) 18:30:17

소설이야기구나

개인적으로 나는 어장주가 연중한 소설들 보고싶은데 말이지
류노스케로 환생한 환생자가 프랑스 돌아다니다가 시엘 구했다던가(지만 여기 회색뇌세포 류노스케 보니 만족 ㅁㄴㅇㄹ;)
멸망한 우주시대 문명을 재건하는 앵커+다이스 작품이라던가..

806 이름 없음 (21899E+57)

2016-06-16 (거의 끝나감) 18:30:46

그리고 이족보행병기는 사도! 자고로 지상전의 왕자는 전차라구!

807 이름 없음 (84216E+56)

2016-06-16 (거의 끝나감) 18:31:59

난 전원 퍼라이어만 사는곳에 길러졌다가 황제폐하에게 발견된 프라이마크이야기를 보고싶음

808 이름 없음 (07777E+56)

2016-06-16 (거의 끝나감) 18:33:12

저는 일본공산화된 이야기를..

809 이름 없음 (21899E+57)

2016-06-16 (거의 끝나감) 18:34:16

>>807 그건 무슨?

810 이름 없음 (84216E+56)

2016-06-16 (거의 끝나감) 18:34:22

>>806 근데 그 슈로대스런 이족보행병기가 at필드급 방어력과 최속의 이동력을 가졌다면?

811 이름 없음 (84216E+56)

2016-06-16 (거의 끝나감) 18:35:05

>>809 어장주가 딴곳에 던진 떡밥중하나

812 이름 없음 (21899E+57)

2016-06-16 (거의 끝나감) 18:35:36

오버로드마냥 서버닫는 게임에 접속했다가 1930년대에 트립당한 게이머들 이야기도

813 이름 없음 (07777E+56)

2016-06-16 (거의 끝나감) 18:36:26

진짜 어장주 글들은 재밌어요

814 이름 없음 (21899E+57)

2016-06-16 (거의 끝나감) 18:36:27

>>810 그러면 다 빈치 전차가 사신이나 가시촉수마냥 점프하면서 다니지 않을까

815 이름 없음 (21899E+57)

2016-06-16 (거의 끝나감) 18:42:05

불교도 여우 환생자 이야기랑 니알라토텝 문명 운영기, 판타지에 공산주의 폭탄 투척 이야기도 있구나

진짜 유카리는 천재인거 같아

816 이름 없음 (21899E+57)

2016-06-16 (거의 끝나감) 18:42:44

하지만 연중이다

817 이름 없음 (84216E+56)

2016-06-16 (거의 끝나감) 18:43:27

아니면 이어장 정교회급의 마인드를 가진 인류들과 생체병기급 괴수들로 가득찬 이세계에 외교대사를 파견하는 이야기도 여기서 2부를 연재했음 좋겠음

818 이름 없음 (84216E+56)

2016-06-16 (거의 끝나감) 18:49:13

또다른 짧지만 묵직한 어장주의 떡밥:만약에 오함마사망의 인류제국에서 중요인물로 트립을 했다면 닥치고 인쿼지터를 불러서 카오스를 검사하라

819 이름 없음 (97917E+59)

2016-06-16 (거의 끝나감) 19:04:29

인류제국을 자신이 말아먹게 될수 있으니 올바른 선택이긴 하죠

820 이름 없음 (97917E+59)

2016-06-16 (거의 끝나감) 19:16:40

오르도 말레우스랑 정교회 생각해보니 매우 닮았네요

821 이름 없음 (04092E+60)

2016-06-16 (거의 끝나감) 19:17:30

규칙 5 : [참치의 의무] 어장주들의 외부 사이트 활동에 대한 언급을 금지합니다. 또한 참치 게시판 외부 사이트에 대한 언급을 지양합니다.

(휘파람)

822 이름 없음 (97917E+59)

2016-06-16 (거의 끝나감) 19:21:05

그나저나 내일은 뭐로 빠지려나..

823 이름 없음 (97917E+59)

2016-06-16 (거의 끝나감) 19:21:42

천을 삼천포로 빠지는걸 하시는 분은 없겠지 설마.

824 이름 없음 (97917E+59)

2016-06-16 (거의 끝나감) 19:25:28

그나저나 숫자가 같은분이 많네요

825 이름 없음 (01855E+54)

2016-06-16 (거의 끝나감) 19:28:58

이번에야말로 칼레이도 스틱이 나타날지도

826 이름 없음 (97917E+59)

2016-06-16 (거의 끝나감) 19:33:34

진짜 흥미진진하네요 그나저나 젤릿치는 잘 갇혔습니다

827 이름 없음 (97607E+56)

2016-06-16 (거의 끝나감) 19:36:24

..........순간 오늘인줄 알고 왔는데 생각해보니 목요일이었다

828 이름 없음 (21899E+57)

2016-06-16 (거의 끝나감) 19:36:37

그나저나 만약 여기 과학자가 연구하다가 신비에 대해 과학적으로 밝혀내면 어떻게 되려나

성당교회한테 납치당해서 공밀레당할 거 같다

829 이름 없음 (05723E+53)

2016-06-16 (거의 끝나감) 19:37:12

일단 노리카타 편은 끝내고 나서 빠졌으면 좋겠는데
시계탑하고 평행세계도 진행해야되어서

830 이름 없음 (97917E+59)

2016-06-16 (거의 끝나감) 19:45:05

신비 연구가능하려면 신비가 넘치는 동네가 좋을텐데 그런곳은 정교회 권이라 정교회에 잡혀갈수도.

831 이름 없음 (97917E+59)

2016-06-16 (거의 끝나감) 19:52:45

그나저나 5회차 진짜 어떻게 끝나려나.

832 이름 없음 (16764E+57)

2016-06-16 (거의 끝나감) 21:08:10

빨리 와라 내일...

833 이름 없음 (31629E+50)

2016-06-17 (불탄다..!) 05:00:21

9시간전이다

834 이름 없음 (31629E+50)

2016-06-17 (불탄다..!) 06:42:28

삼천포로 빠지는 일은 없겠지..

835 이름 없음 (36806E+53)

2016-06-17 (불탄다..!) 11:19:10

>>834 언제나 잘나거다 삼천포로 빠졌지ㅋ

836 이름 없음 (78675E+49)

2016-06-17 (불탄다..!) 11:30:22

삼천포로 빠지면 시계탑이 얽혀서 시계탑은 떨어지죠

837 이름 없음 (47616E+52)

2016-06-17 (불탄다..!) 11:51:28

전쟁망치 판타지는 마법+르네상스+스팀펑크+중세가 짬뽕된 삼천포 판타지고, 이게 이제 토탈워로 나왔을뿐이고! 르네상스의 제국! 중세의 브레토니아! 기술의 드워프! 야만의 오크와 카오스들과의 끝없는 전투!

838 이름 없음 (19151E+53)

2016-06-17 (불탄다..!) 12:27:29

>>837 그리고 그건 유카리의 주특기. 마치 ㅂㄹ가 멸망의 달인이듯이 말이져

839 이름 없음 (44782E+49)

2016-06-17 (불탄다..!) 14:08:00

유카리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840 이름 없음 (79198E+54)

2016-06-17 (불탄다..!) 21:54:48

ㅇㅅㅇ

841 이름 없음 (48112E+52)

2016-06-17 (불탄다..!) 21:59:17

근데 내일 시험ㅋ나 뭐하는걸까ㅋ

842 이름 없음 (64048E+46)

2016-06-17 (불탄다..!) 22:01:07

일단 다갓은 유카리를 꽁짜 남산구경겸 꽁짜 설렁탕을 선물해서라도 성배어장을 하라고 계시를 내리셨도다

843 이름 없음 (49551E+50)

2016-06-17 (불탄다..!) 22:13:08

그나저나 어째서 경찰서 위치를 안 굴리는 걸까?

844 이름 없음 (57377E+54)

2016-06-18 (파란날) 03:13:53

진짜 성당교회-카톨릭이 돌고돌아 기어코 어장 세계관에서 가장 정상적인 집단이 될 줄 몰랐다

845 이름 없음 (30881E+54)

2016-06-18 (파란날) 07:13:18

진짜 그리스 정교회가 부활하면.. 그리스 총대주교도 생길테고 그양반 밑에 사제들을 새로뽑으려나요. 진짜 정교회 어떻게 되려나

846 이름 없음 (57377E+54)

2016-06-18 (파란날) 07:34:38

세르비아는 어쩌고

847 이름 없음 (30881E+54)

2016-06-18 (파란날) 07:44:00

그렇죠. 그나저나 어짜피 같은 정교회라서 부활 안해도 되는데 말이죠.

848 이름 없음 (82558E+53)

2016-06-18 (파란날) 08:26:31

그것보다는 알력싸움이라는게 옳겠죠. 지금 이집트하고 세르비아는 공동2위입니다. 그리고 이집트의 입장에서는 같은 2위인데도 아틀라스원과 전쟁을벌이고있는 자신들에 비해서 (비교적으로)천국인 세르비아를 질투할 이유가 엄청 많죠.

849 이름 없음 (57377E+54)

2016-06-18 (파란날) 09:07:05

이미 내부 다툼이라고 나욌잖아

850 이름 없음 (57377E+54)

2016-06-18 (파란날) 09:08:40

정교회 전체에서 보다 우위에 서려는 싸움

851 이름 없음 (6391E+54)

2016-06-18 (파란날) 10:17:13

어제 그 글보고나서 남산으로 가는 꿈 꿨습니다

852 이름 없음 (82558E+53)

2016-06-18 (파란날) 10:20:49

>>851 전 이미 남산갔다왔습니다.(진실. 하지만 거기 대학출신이다)

853 이름 없음 (11083E+59)

2016-06-18 (파란날) 10:42:56

>> .dice 0 100. = 95의 확률로 현재 유카리는 남산에서 설렁탕 한그릇 흡입중.

854 이름 없음 (656E+51)

2016-06-18 (파란날) 10:52:59

.dice 0 100. = 66 유카리가 남산 갈 확률

855 이름 없음 (656E+51)

2016-06-18 (파란날) 11:13:13

다갓님께 그분이 한쪽이냐고 당한쪽이냐고 물어봤더니 한쪽으로 나온 것에 대해... 탈주한 건 잘한 일이었어 유카리

856 이름 없음 (30881E+54)

2016-06-18 (파란날) 18:27:33

그나저나 6차는 생기려나 아니면 칼데아로 가려나

857 이름 없음 (36766E+58)

2016-06-18 (파란날) 21:54:52

흐음

858 이름 없음 (00912E+52)

2016-06-18 (파란날) 21:55:46

노리카타가 마지막으로 빅이벤트를 남겨줬다.

859 이름 없음 (00912E+52)

2016-06-18 (파란날) 21:58:23

못짱은 뭐하고 있을까?

860 이름 없음 (57377E+54)

2016-06-18 (파란날) 21:58:40

이거 어찌되려나
일단 일본 정부가 매우 명분을 얻었다는 것은 알겠다

861 이름 없음 (5683E+57)

2016-06-18 (파란날) 22:00:22

진짜 혼파망이야...또 류노스케 대승리 되지는 않겠지

862 이름 없음 (5683E+57)

2016-06-18 (파란날) 22:00:55

근데 쿠로카미들은 허탕치는거네

863 이름 없음 (57377E+54)

2016-06-18 (파란날) 22:01:46

일단 류노스케가 일본 정부를 우회해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상황이긴 함. 아직 확실한 건 아니지만.
...아, 후조하고 쿠로카미가 통과된 게 이 사건 때문인가?

864 이름 없음 (00912E+52)

2016-06-18 (파란날) 22:01:47

쿠로카미들은 허탕 쳐야해. 걔들 2일째 저녁인가에 온댔는데 그 때까지 사도건 안 끝나있다는 얘기는 사건이 바보같이 커지고 질질 끌고있다는 거니까.

865 이름 없음 (57377E+54)

2016-06-18 (파란날) 22:02:13

일단 일본군 올 걸?
그것도 확실하게

866 이름 없음 (00912E+52)

2016-06-18 (파란날) 22:02:37

개인적인 궁금점은 사도들이 이성을 되찾은 뒤에 행동이네. 류노스케에게 원한가진 녀석들도 꽤 있을테고 상황파악 빨리하고 다른 도시로 튀려는 놈들도 있을지도 모르고.

867 이름 없음 (30881E+54)

2016-06-18 (파란날) 22:03:12

쿠로카미들이 허탕 치지 않는건 일본전역으로 퍼진단 거죠

868 이름 없음 (00912E+52)

2016-06-18 (파란날) 22:04:15

내가 사도라면 일단 배채우자마자 튄다. 반드시 튄다.

869 이름 없음 (57377E+54)

2016-06-18 (파란날) 22:04:46

경찰 반응은 도시 입구 봉쇄나 다리 봉쇄쪽이어야할 듯

870 이름 없음 (57377E+54)

2016-06-18 (파란날) 22:05:41

뭐. 알퀘 힘을 빌리면 복종시켜서 수습은 가능할 텐데
문제는 알퀘이드 숨긴 게 들통난다는 거지만

871 이름 없음 (27767E+56)

2016-06-18 (파란날) 22:05:41

봉쇄 해봤자 입구쪽에만 16만이 몰려 있으니까(...)

872 이름 없음 (27767E+56)

2016-06-18 (파란날) 22:07:21

>>870 복종 못시키지 않나? 그런 설정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하다못해 노리카타였으면 가능했겠지만

873 이름 없음 (57377E+54)

2016-06-18 (파란날) 22:07:43

진짜 희망은 매장 4조가 구울, 사도화도 치료가능하다 뿐이야
피만 빨린 거니 시체는 남아있을 테고

874 이름 없음 (57377E+54)

2016-06-18 (파란날) 22:08:05

>>872 아, 그럼 피해 장난 아니겠네...

875 이름 없음 (57377E+54)

2016-06-18 (파란날) 22:08:49

아니 진짜 다갓 왜 이러세요...
왜 사쿠라가 뭔갈 하면 꼭 최악으로 유도하기만 하는뎅노...

876 이름 없음 (57377E+54)

2016-06-18 (파란날) 22:09:01

하는데요

877 이름 없음 (57377E+54)

2016-06-18 (파란날) 22:10:48

사쿠라가 자기가 노리카타 죽여서 저렇게 된 거 알게 되면 자칫 죄책감에 짓눌리다가 선을 넘어버릴 텐데

878 이름 없음 (00912E+52)

2016-06-18 (파란날) 22:12:32

1일째 유일한 가족 아버지를 잃다.(린제외)
2일째
1)자기 아버지 죽인 놈이 첫사랑이자 은인이라 생각하는 분을 사도로 만들어 끌고왔다. 령주 하나 써서 죽였다.
2)새벽부터 사도 400마리가 몰려들어 후유키시 인구가 20분만에 10%준다. 원인은 자기가 사도의 주인을 죽여서인 모양.

879 이름 없음 (00912E+52)

2016-06-18 (파란날) 22:12:49

다갓이 사쿠라한테 건 설계가 예술인데.

880 이름 없음 (57377E+54)

2016-06-18 (파란날) 22:13:30

맙소사, 이정도면 자기가 액재료라고 생각해도 이상할 게 없어

881 이름 없음 (57377E+54)

2016-06-18 (파란날) 22:13:58

어장주가 사쿠라 다이스로 바로 노리카타 죽인 게 거 참...

882 이름 없음 (5683E+57)

2016-06-18 (파란날) 22:14:05

캬...사쿠라 하드 보소.

883 이름 없음 (5683E+57)

2016-06-18 (파란날) 22:14:24

그래도 이리야는 숨통 약간 트였네

884 이름 없음 (57377E+54)

2016-06-18 (파란날) 22:14:42

카리야도 아오이도 토키오미도 사람들도 다 자기 때문에 저렇게 진지하게 믿어버리겠는데 이건

885 이름 없음 (17671E+47)

2016-06-18 (파란날) 22:14:47

레알 궁금한게 이 어장의 타이가는 행운 EX가호가 있는건가..?
4차 성배전쟁이 타이가 덕에 무사히 치러졌다는 걸 어디서 본 기억이...

886 이름 없음 (00912E+52)

2016-06-18 (파란날) 22:14:59

노리카타 전생한 다음에 신문 보고 무지 깔깔돼지 않을까.
그것보다 죽을 때 '아주 조금' 모자랐다는게 이 의미였나...

887 이름 없음 (02674E+58)

2016-06-18 (파란날) 22:20:13

이거때문에라도 노리카타를 영원히 고통에 빠트려야죠. 메리수라는 소리는 거절입니다. 이미 노리카타는 더이상 영향을 끼칠수도없으니깐 맘대로 해도좋다는겁니다.

888 이름 없음 (30881E+54)

2016-06-18 (파란날) 22:21:44

>>887 근데 지금 뭐 추가해보려고 해봤자 다이스 부정이라..

889 이름 없음 (57377E+54)

2016-06-18 (파란날) 22:22:30


1000으로 어디 끌려 간다 어때?
시계탑 빼고

890 이름 없음 (97064E+54)

2016-06-18 (파란날) 22:22:35

>>887 적어도 본편 끝난 뒤 후처리에서 고문하자. 본편 진행이 너무 미뤄지는 거 아닌가 싶어서 당장 하는 건 반대요.

물론 본편 끝난 뒤엔 앵커로 아멜리아가 제로스에게 했던 그런 짓을 재현시켜주고 싶다

891 이름 없음 (00912E+52)

2016-06-18 (파란날) 22:25:48

>>887 하나만 기억해. 설정만 제대로 맞춰서 엿먹여. 설정에 어긋나면 뭘해도 유카리는 안된다 그런다. 그리고 메리수 얘기들어. 영향을 끼쳐서가 아니라 설정이 망가지니까!

892 이름 없음 (5683E+57)

2016-06-18 (파란날) 22:25:54

그럼 1000으로 노리카타 전생은 따개비

893 이름 없음 (57377E+54)

2016-06-18 (파란날) 22:27:19

자살로 다시 옮기기 가능

894 이름 없음 (30881E+54)

2016-06-18 (파란날) 22:28:19

1000으로 노리카타 전생후 코앞에 사도가 혼식하러 와있다는 정도가 아닌한 불가능할걸요

895 이름 없음 (6208E+57)

2016-06-18 (파란날) 22:32:19

좋아 이건 어때: 시엘은 로어의 전생체때 경험때문에 전생의술을 카운터할 방법을 찾아냈고 성당교회에게 그지식을 공유했다.

896 이름 없음 (6208E+57)

2016-06-18 (파란날) 22:33:32

>>895 그덕에 전생의술을 쓰려는 영혼을 추격가능으로 추가

897 이름 없음 (97064E+54)

2016-06-18 (파란날) 22:36:42

좋아, 난 이걸로 정했다

>>1000이면 노리카타의 다음 전생은 십자교에서 만들던 어떤 인간 내지 인간형 소체였고, 교회 측에서 전생했다는 사실을 알아버렸다. 슈★퍼 실험 type.시엘 시즌 2!
5차전쟁 마무리 시점에서 던져봐야지

898 이름 없음 (14655E+52)

2016-06-19 (내일 월요일) 01:29:36

가랏, 살인좋아! 네가 주축으로 6차 성배전쟁을 일으키는거다! 목표는 유열!

899 이름 없음 (75552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2:09:21

900 이름 없음 (56449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2:48:32

일단 종말이 찾아왔다-A(B는 죽었으니까 A만 해봄) 한 번 굴려볼게.

1 - 성별은? .dice 1 2. = 1 // 1 = 남성, 2 = 여성

2 - 나이는? .dice 8 80. = 78

3 - 거주지는? .dice 1 10. = 10
1. 후유키 시
2. 후유키 시
3. 후유키 시
4. 후유키 시 근처
5. 후유키 시 근처
6. 후유키 시 근처
7. 혼슈 어딘가
8. 혼슈 어딘가
9. 홋카이도
10. AIYEEEEEEEE?! NI, NINJADESUKA?!?!?!?! A, ABBATT!!!!

4 - 소속은? .dice 0 5. = 2
0. 어디든 좋으니까 바람 안 맞는 곳에서 자고 싶다...
1. 일용직이라도 하면서 간신히 입에 풀칠은 하고 다닙니다만.
2. 부모님이 남겨두신 건 많아가지고 일 안해도 먹고 살 수는 있더라구요
3. 뭐 일단은 앞세계에서 평범히 사는 사람입니다
4. 거 왜 사람이 야쿠자 짓 좀 할 수도 있는 거지. 뭐? 떫냐? 칼침 시원하게 따 줄까?
5. 설마 내가 사도가 될 줄이야

5 - 종교 관련으로, 이렇게 사람들을 먹어치우고 다니는 이유는? .dice 1 4. = 2
1. 내가 바로 이 세계에 현현한 라그나뢰크니라!
2. 같이 깨어난 종말의 사도들에게 무참히 죽느니, 차라리 내가 편히 죽이는 게 구원이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얌전히 죽어주세요
3. 인류의 멸망이 너무 일찍 다가왔노라. 아라야여, 여기 이 사람들의 목숨을 이렇게 많이 거두지 않으면 움직이지 못한다는 걸 안다! 빨리 움직여다오!
4. 자, 이걸로 계시록 4장에 있는 건 끝냈고. 그 다음은 뭐더라?

901 이름 없음 (56449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3:03:40

그러니까 종합해보면 종말의 사도들이 사람들을 매우 잔혹하게 학살한다고 가르치는 종말론 사이비종교를 믿는,
부모 유산 엄청나게 받아서 그걸로 지금까지 살아왔던 할배가 후유키 시에 왔다가 이렇게 각성(?)한 케이스인가...

......AA 난이도 너무 높은데

902 이름 없음 (56449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3:34:33

Q.어느 대륙 출신입니까? .dice 1 6. = 1
1.아시아
2.유럽(러시아는 일단 여기로 여깁시다)
3.북아메리카
4.남아메리카
5.아프리카
6.오스트레일리아(=국가 호주로 자동확정)

Q. 부모 내지 가문은 어느 쪽 출신이었습니까? .dice 1 3. = 2
1. 앞세계
2. 뒷세계(조폭)
3. 뒷세계(신비)

Q.후유키 시에 온 이유는? .dice 0 5. = 5
0. 이 사이비종교 말이죠, 의외로 전해지는 예언서가 정확하답니다★
1. 어떤 식으로든 후유키 시에 재앙이 일어난다는 계시를 받음
2. 아는 사람 만나러 왔음
3. 누군가에게 권유받아서 옴
4. 그냥 일본 전토 여행하러 왔지
5. KAWAII.... 뭐? 그건 여기가 아니라 아키하바라라고?

903 이름 없음 (86216E+56)

2016-06-19 (내일 월요일) 04:12:24

네임드라고 이렇게 공을 들여 설정할 필요없습니다. 다이스 몇 번에 훅 가버리면 마음만 아플 뿐이죠.

904 이름 없음 (56449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4:14:28

Q. 국가는? .dice 1 6. = 5
1. 한국 // 북한은 꿀꾸리우스 일가 아직 있다고 하니 있을 거 같지 않고, 자동적으로 남한이 되겠네요
2. 중국
3. 동남아시아
4. 서아시아
5. 인도
6. 러시아

Q.사도가 되면서 육체가 젊은 시절로 회귀했습니까? .dice 0 1. = 0 // 0 = 아니오, 1 = 예
+ 회귀했다면 몇 세로 회귀했을까요? .dice 5 77. = 52

Q.조폭으로서는 어떤 규모였습니까? .dice 1 5. = 1
1. 삼합회 주요 세력
2. 뭐? 국가? 그거 그냥 조직 세력권 구별하는 개념 아닌감?
3. 경찰의 주적 중 하나
4. 경찰에서 관리용으로 붙인 이름 정도는 있는 규모
5. 그냥 이름도 없는 작은 규모

Q.만약 이 사람이 여기서 (표면상)죽었다는 사실이 본국에 알려진다면 얼마나 파장이 일어나나요? .dice 1 6. = 3
1. 2+정규 프로그램 도중 긴급 속보
2. 3+헤드라인 자동입성
3. 9시 뉴스 입성
4. 지역 신문에서 사망 소식을 알림 + 소규모 추모식도 이뤄짐
5. 그래도 장례식은 어떻게든 치뤄짐
6. 그냥 신문에서 해당 사건 소개하며 잠깐 언급되는 정도로 끝

905 이름 없음 (56449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4:15:24

>>903 어장주가 그토록 공들여 설정했던 교회 기사들 전원이 1어장만에 캐스터에게 싹쓸려나간 적도 있는 거 알지...

그 절망을 나도 겪어보고 싶어♥

906 이름 없음 (56449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4:16:05

애초에 공들인다고 채택된다는 보장도 없고. 이건 그냥 자기만족으로 짜는 거야.

907 이름 없음 (86216E+56)

2016-06-19 (내일 월요일) 04:38:21

어장주가 다른 참전조들의 반응 굴림을 하지 않은게 아쉽다. 케스터는 제외하고 말이죠. 마토조. 아무리 몸을 사려도 그렇지 너희 앞마당이 지옥이 되었다고! 라이더조는 당연히 굴릴줄 알았는데....

908 이름 없음 (56449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6:21:55

Q.삼합회 주요 세력의 자손이라면 본인도? .dice 1 5. = 5
1. 후계자에게 물려줬네만.
2. 젊은 날엔 한 자리 하기야 했었지. 지금은 그냥 유유자적 놀 뿐일세.
3. 물려받은 게 있으면 뭐해, 나한테 능력이 없으면 그냥 일 안하고도 살 수 있는 돈 정도나 유지하는 거지.
4. 그냥 돈만 물려받았고 조직 관련해서까지 물려받은 건 없었네
5. ? 이게 조폭 일로 모인 돈이었다고?

Q. 후유키 시에서 탈출하려는 이유 .dice 1 3. = 1
1. 이번에 강림한 종말의 사도 중 제일 잔혹한 자의 먹잇감을 '구원'하기 위해, 이 자를 감시할 필요가 있음
2. 가만, 생각해보니까 여기서 이러는 것보다 다른 방해물이 없는 곳에서 먼저 깔끔하게 전부 죽이는 편이 더 빠르고 확실하지 않나?
3. 종말은 종말이고 원래 목표는 원래 목표지!!! AKIHABARA!!!!!!!!!

909 이름 없음 (75552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6:36:23

다이스 선택지가 뭔가 미묘한데

910 이름 없음 (56449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6:46:15

Q...그러고보니, 여기 사람도 아닌데 왜 조국이 아니라 후유키 시에 묻혔습니까? .dice 1 5. = 2
1. 이 때문에 공무원 몇몇이 옷 벗었습니다
2. 비스트 강림했잖아요? 그거 때문에 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3. 높으신 분의 지시
4. 사이비종교 "해냈다구"
5. 신원 확인에 실패해서...

911 이름 없음 (56449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6:46:46

>>909 그런가. 선택지 짜는 재주가 없는 거 같다

912 이름 없음 (75552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6:53:23

그리고 비스트 강림은 130년 전인데

913 이름 없음 (75552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6:56:26

...아니다, 70년 전인가?
어쨌든 그때 아키하바라는 없었지.

914 이름 없음 (56449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7:05:47

>>913 아, 이건 내가 좀 애매하게 썼다. 4차 마지막 이벤트가 성배 안에 있던 비스트의 편린이 깨어났던 거 이야기야.

915 이름 없음 (56449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7:06:49

...사실 이거 공동묘지에 묻혀있던 시체가 사도 된 거였지 하는 걸 >>908 올리는 시점에서 깨달았습니다 Orz

916 이름 없음 (1449E+52)

2016-06-19 (내일 월요일) 07:09:36

그나저나 이거 사도들 일부라도 도망 성공하면....

917 이름 없음 (56449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7:12:45

>>916 아무래도 그럴 때를 대비해서 레귤러화 모집하는 거 아닌가 싶으요.
근데 누가 탈출할지는 모르는 상황이니까 가급적이면 다른 레귤러 후보와 연관되는 설정은 안 쓰는게 낫나

918 이름 없음 (1449E+52)

2016-06-19 (내일 월요일) 07:13:29

진짜 노리카타가 대사건 일으키고 가네요..

919 이름 없음 (1449E+52)

2016-06-19 (내일 월요일) 07:14:19

그러고보니 메데이아가 교회 사도 죽여서 교회 고위층들 왔는데 메데이아가 사건 안벌였다면 후유키시가 날라갔을수도 있으려나요. 아니면 사도들이 제때 발견됬으려나요

920 이름 없음 (56449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7:14:34

어라 잠깐만, 지금 떠오른 건데 지금 후유키 시에 타이가 선생님 있지 않았나?
설마 여기선 행운 EX가 아니라서 휘말렸다던가 하는 거 아냐?

921 이름 없음 (56449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7:16:44

>>919 나는 반반이라 생각.
생각해보면 노리카타와 교회와 동선이 전혀 안 겹쳤는데, 지금까지 다이스 굴리며 나왔던 결과들 보면 전멸당하지 않았더라도 노리카타를 사전에 찾아낼 가능성은 다이스 갓의 의지였다고 생각해.

922 이름 없음 (1449E+52)

2016-06-19 (내일 월요일) 07:17:53

진짜 교회는 이사건으로 얼마나 돈으로 막아서 해결해야 하려나

923 이름 없음 (75552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7:23:37

노리카타 납치-류노스케 신고-교회기사 전멸-일단 현상금 걸고 전멸시킨 얘부터-메렘 탈주-하필 어째서 성실하게 일한 건가
라는 나비효과 무수한 사이클이 만든 결과라는 느낌.

924 이름 없음 (75552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7:25:12

설마 메렘 탈주와 사쿠라 분노가 이런 절대 절망 사건을 일으켰을 줄 어장주도 예상 못했을 걸. 사쿠라 분노는 각성용 이벤트 취급이었던 것 같은데 실은 기폭제 였습니다 라니...

925 이름 없음 (56449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7:32:09

그 때문에 어장주가 시험 공부도 한 시간씩이나 미루고 이 사건을 중계해주신 거 아니겠어(...)
시작부터 4차는 가볍게 뛰어넘어버리는 대참사가 터지니 이후는 뭐가 일어날지도 무섭다. 어쩌면 후유키 시가 지도에서 지워져버리는 사태가 일어날지도.

926 이름 없음 (1449E+52)

2016-06-19 (내일 월요일) 07:32:12

저는 예상하긴 했었죠...

927 이름 없음 (75552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7:32:25

.......뭐, 일단 이리야가 살 가능성은 늘었네

928 이름 없음 (75552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7:33:26

실은 나도 사쿠라가 갑자기 다이스가 너무 좋아서 당황스럽긴 했더라. 이거 전조란 걸 눈치챘어야 했는데.

929 이름 없음 (1449E+52)

2016-06-19 (내일 월요일) 07:34:11

이리야의 서번트 폭주로 벌어진 사건이 오히려 매장기관의 강자들이 왔는데 메렘 솔로몬만 안도망 쳤어도 그래도 이런 난장판은 아니었을수도

930 이름 없음 (1449E+52)

2016-06-19 (내일 월요일) 07:40:47

그러고보니 악마 설정 생각해보면 데몬웨폰 재료가 무한하다???

931 이름 없음 (1449E+52)

2016-06-19 (내일 월요일) 07:40:59

정교회 하드긴 하지만요..

932 이름 없음 (75552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7:44:49

근데 데몬웨폰도 타락시키던데 정신방호막은 계약서도 유효한가?

933 이름 없음 (1449E+52)

2016-06-19 (내일 월요일) 07:48:34

>>932 그것은 더 심하지 않았나요.

934 이름 없음 (75552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7:56:29

>>933 똑같지 않아 사실상?

935 이름 없음 (1449E+52)

2016-06-19 (내일 월요일) 07:59:29

그러려나요.

936 이름 없음 (1449E+52)

2016-06-19 (내일 월요일) 08:00:34

그나저나 미국이 사실상 독재국가라니 ..

937 이름 없음 (1449E+52)

2016-06-19 (내일 월요일) 08:45:29

하일 트럼프.

938 이름 없음 (1449E+52)

2016-06-19 (내일 월요일) 09:48:17

잠깐 저 사도들 가이아가 도와주고 있는건 아니죠? 가이아 성향을 생각해보면 .

939 이름 없음 (75552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09:53:36

그랬다면 알퀘가 싸우는 것은 무리지 아무래도

940 이름 없음 (12008E+49)

2016-06-19 (내일 월요일) 10:06:51

유카리가 독자앵커를 받다니
놀라워라

941 이름 없음 (12008E+49)

2016-06-19 (내일 월요일) 10:07:42

죄송합니다는 카네키씨 나 신지(에반게리온), 식인 좋아씨는 토리코가 떠오르네. 목요일까지 시간도 있고 천천히 고민할까.

942 이름 없음 (12008E+49)

2016-06-19 (내일 월요일) 10:26:58

아 1000 정했다. 4차 때 후유키시 사상 최대최악의 절망적사건이 벌어졌다면 그 양혼 전부 먹은 비스트가 어떻게 부활했을지 궁금해. 다 끝나고 그거나 유카리한테 가르쳐달라고해야지.

943 이름 없음 (75552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10:29:22

근데 1턴에 부활할 테니까 2턴부터는 사도들 대폭 약화돼.

944 이름 없음 (40318E+54)

2016-06-19 (내일 월요일) 10:31:13

>>942 Dice god knows

945 이름 없음 (75552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10:32:22

사실 부활하면 아라야씨가 먼저 오겠지만.

946 이름 없음 (1449E+52)

2016-06-19 (내일 월요일) 10:38:06

미국 오바마가 대통령되도 프리메이슨의 하수인이라 프리메이슨의 원하는게 될거 같군요

947 이름 없음 (1449E+52)

2016-06-19 (내일 월요일) 11:46:29

그러고 보니 식인좋아가 도망치는거 성공한 덕분에 모드레드는 결계 유지되는한 잔존한다??

948 이름 없음 (12008E+49)

2016-06-19 (내일 월요일) 11:56:12

뭐랄까. 왕의 결계식으로 수많은 사도가 마력을 분담해서 현존시키고 있는거 아닐까. 결계는 사도의 마력과 못짱을 잇는 유사 패스역할을 하는거고.
그리고 식인 좋아씨가 도망쳤어도 결계는 금방 망가질껄. 그럼 타임리미트시작이야. 졸지에 못짱은 산문지키는 코지로 신세가됐네.

949 이름 없음 (1449E+52)

2016-06-19 (내일 월요일) 12:08:36

결계는 영맥을 이용한게 아니었나요..

950 이름 없음 (75552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12:10:40

사도가? 탈출 이전의 사도가 분담해줄 마력 있을까?

951 이름 없음 (12008E+49)

2016-06-19 (내일 월요일) 12:16:21

글쎄. 하지만 마스터 없는 서번트는 성배 백업 제대로 못받고 현계에 필요한 마력도 제대로 못채우지?
그렇다면 결계나 권속들로부터 마력을 받고 있다는거고 둘 중 하나라도 망가지면 타임리미트 시작이라니까 대충 저런 구조아닐까?
결계에 영맥에서 뽑은 마력을 못짱한테 보내는 기능이 있다고해도 그러면 권속들이 사라지면 타임리미트 시작이라는게 이상하고.

952 이름 없음 (98629E+56)

2016-06-19 (내일 월요일) 12:23:54

다시 한번 정주행해보니 사쿠라 진짜 불쌍하다.
성배전쟁 전:자기 어머니와 첫사랑을 죽인 사람이 아직 떵떵거리면서 잘 살고 있다.(카서커는 실드가 안되도 아오이는....)+사랑에 빠진 사람이 알고보니 그 악당의 양아들.

성배전쟁 1일차:자신의 아버지가 사도에게 습격당해 사망. 류도사에서 혼식을 막고 오는 길에 그 사도랑 마주침. 거기다가 자신의 첫사랑을 부활시켜서 대동. 아버지가 마지막의 남긴 메세지를 실행하면서 아버지의 복수를 하기위해 사도 처단 또한 그러면서 첫사랑도 같이 묻어버림.

지금:자신이 하필 사도를 죽여버리는 바람에 바이오 하자드 발생

...너는 다이스에게 원한이라도샀니?

953 이름 없음 (16933E+50)

2016-06-19 (내일 월요일) 12:24:10

일단 남아있는 16마리가 있으니까 4일째까지 마스터 찾으면 될걸?

954 이름 없음 (12008E+49)

2016-06-19 (내일 월요일) 12:25:59

>>953 어디보자 지금 3턴이었지? 결계에서 나왔는데 피 안빤 12명은 결계로 못짱이 인솔해서 가지않았으면 앞으로 27분쯤 후에 소멸하고 결계는 사도들 전멸하는 즉시 교회나 다른 조가 즉각 해체할껄.

955 이름 없음 (16933E+50)

2016-06-19 (내일 월요일) 12:28:47

아, 하긴 결계를 그냥 둘리가 없구나...게다가 랜서가 눈치챘고...발에 불나게 뛰어다녀야겠네

956 이름 없음 (75552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12:36:33

그나저나 이 정도 소동이면 슬슬 타 마스터들도 반응할... 아, 이리야는... 쌍둥이 저택이 유령 저택 거기던가? 어쨌든 알아도 메데이아가 저 상태니 무리일 테고 나머지는 거리가 무리네. 린, 신지, 바제트, 사쿠라 모두 반대쪽에 있어

957 이름 없음 (75552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12:42:06

사실 사쿠라는 돌아가는 도중에 마주친 거니 가능성은 있었지만, 이래서야... 일단 골치아파진 건 확실하네
하필 시로가 유일하게 전공을 세우게 되어서 더

958 이름 없음 (12008E+49)

2016-06-19 (내일 월요일) 12:44:37

어디보자... 사쿠라네 조는 다갓이 적극적으로 혼식권장하던데 마력소모율이라던가 그런거 어디있더라?

959 이름 없음 (1449E+52)

2016-06-19 (내일 월요일) 12:46:30

>>954 식인좋아씨 완전히 도망성공이라 그분에 따라 달라질수도.

960 이름 없음 (12008E+49)

2016-06-19 (내일 월요일) 12:47:22

못짱과 16명의 사도들(전래동화)

961 이름 없음 (75552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12:48:54

>>958 한 70스레? 거기서 라이더 굴림이었을 때 나왔을 걸?
보구가 100, 결계가 70, 소환이 30? 40?쯤으로 기억해
...그나저나 보구 세 발까지가 한계인데 보구에 결계까지 사용해서 이제 한 발이 한계일 텐데 혼식 없이 괜찮은 건가...? 사실 이렇게 된 이상 보상인 령주도 지급 여부가 꽤 애매하게 되었는데. 너무 사건이 커서

962 이름 없음 (75552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12:50:03

정확히 70스레 이후 어딘가에
사실 성배전쟁 존속 여부부터 궁금한 상태지만. 일단 이대로면 일본군 파견 확정이고

963 이름 없음 (12008E+49)

2016-06-19 (내일 월요일) 12:51:47

아마 유카리가 자동으로 령주지른건 마력채울려고 아닐까. 그렇게 많은 소모는 아닐걸.

964 이름 없음 (75552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12:52:09

그전에 교회조하고 알퀘이드 마주칠 텐데 괜찮나 이거...

965 이름 없음 (1449E+52)

2016-06-19 (내일 월요일) 12:53:56

메렘 솔로몬이 있었다면 괜찮았겠지만. 시엘이나 키레이가 제대로 대처 못하면 이제 알퀘이드와 교회 전쟁 일어날거 같은 느낌이

966 이름 없음 (75552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12:54:10

최선은 마주하기 전에 알퀘이드가 튀는 건데
들키면 최악은 이 사건의 주범이 알퀘이드로 오인받는 거라서

967 이름 없음 (75552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12:55:35

근데 알퀘이드하니 시키가 알퀘이드를 괴물이라고 놀랄 이유 있나? 얘 저번에 흑공주 봤었잖아 이미.

968 이름 없음 (23399E+48)

2016-06-19 (내일 월요일) 12:57:03

그게 벌써 50어장 전이라 유카리가 헷갈린거 아닐까요

969 이름 없음 (75552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12:58:48

...뭐 시키가 봤고 시로도 있으니까 오인 받을 걱정은 적나
일단 왜 여기에 있는지 추궁할 때 키레이랑 있었다는 식으로 발언하거나 하지 않는다면

970 이름 없음 (65613E+56)

2016-06-19 (내일 월요일) 13:07:25

>>967
드래곤 한번 본다고 다른 드래곤이 괴물이 아닌건 아니니까?

971 이름 없음 (75552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13:11:35

>>970 알퀘 아직 얼티메이트 원 상태 아니니까 드래곤까지는 아니지 않아?

972 이름 없음 (75552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13:11:57

얼티메이트 원이 둘이면 그 순간 이미 얼티메이트 원이 아니지

973 이름 없음 (12008E+49)

2016-06-19 (내일 월요일) 13:15:15

그러고보니 3차 성배전쟁은 피해가 어떻게났더라?

974 이름 없음 (23399E+48)

2016-06-19 (내일 월요일) 13:19:00

3만명정도에 2차세계대전의 원인이요

975 이름 없음 (23399E+48)

2016-06-19 (내일 월요일) 13:20:07

아 2차대전은 흑공주등 변수도 있지 참..

976 이름 없음 (12008E+49)

2016-06-19 (내일 월요일) 13:34:16

                     /{ /: : ∠イ/: /: : 二二ニ=‐- 、
               i: : /: : :/: :/: : : : /: : : : : : : : :::ヽ、
            ト、 |: : i: : :{: : :./,-――- 、:-‐'´:  ̄: :ヽ、: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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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 ヽ:、:ヾ:  ‐-v:ヽ: : : : : :\: : : :_: :ヽ : : : \
               >:-―/: : :ス: : : :i⌒ヽ: : : \: :\: :\: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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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 :,イ: : :/レ: :/ {:.∧: |: ト、: : :ト: : :ヽ: ヽ: : \: : :}
             |: f f: :/: :i: i: :{ }iii |: :|ヾ:! \:〃:\: \:\: : :iヾト、
             レ' {: {i: : :ト{:/_、ヾiiヽ:|  /ii/,ヽ! }:! :i: : :\: |ミ: : :\
               ヾ{}: :人: {ヽ`'tァトiii} {iiiィtァ'´/ リ:/:i^/ ヾ!: : : ヽ: : : :ーイ
               ノ: :「 ト   ̄" ヽ " ̄三彡∧:{ノ: : : :ト:`ー-: ` : /
                    {:ハ: :ヽィ      i    ‐'> /_ノリ }: :\{: :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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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ー--―ヘ、::::::::::::::::: :/: :/ニ〃,イ /    /     ヾト-‐┬
    i{:::::::::::::::::《::::::::::::::::::::::::::::::::> _/: :/ーイ  /    /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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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ヾ="´::::::::::::::::〉)-'´: : :_: :;;-‐'´ /:::/  /   /       ヽ       ',
    Ji:`ーii-‐―'´: :, -‐'´ , -‐―v'´::/   /  /⌒´       ヽ       i
    ^|j: : :.|j:: : :: :ノノ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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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 /             /              ヽ
        /  /    ヽ、〃 , -‐'          / /               ',
┏━━━━━━━━━━━━━━━━━━━━━━━━━━━━━━━━━━━━━━━━┓
┃식인좋아=토리코(토리코)
┃사망나이=38세
┃사도가 되기 전=탈주한 암살자이자 세계의 곳곳을 여행하던 미식가이자 모험가.
┃뒷골목에서 고아로 자라 쓰레기통을 뒤지던 그에게는 가끔 주운 동전을 모아 산
┃싸구려 불량식품이 보물이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는 천성적으로 뛰어난 반사신경과 무골을 가진 남자였고,
┃어떤 암살조직의 눈에 띄어 암살자로써 길러진다.
┃고아 때와는 비교도 안되는 영양섭취와 체계적인 훈련 끝에 그는 암살조직에서 원한
┃강함의 암살자가 되었으나 10 번째의 임무도중 상관을 살해하고 도주.
┃세계를 떠돌아 다니면서 신체능력을 살려 돈을 벌어 어릴적부터 꿈꿔 온 진미를 먹고
┃때로는 추격자를 피하기 위해 스스로 오지에 기어들어갔다.
┃그는 자기가 결국 추격자의 손에 죽을 것이라 예상했으나 그를 죽인건 탈주 5년째에 들린
┃후유키시라는 마을에서 벌어진 3차 성배대전의 여파였다.
┃성향=맛있는걸 먹을 수 있다면 무엇이든 좋다.
┃어떤 죄를 짓더라도, 설령 지옥에 떨어지더라도 미식을 멈추지않는다.
┗━━━━━━━━━━━━━━━━━━━━━━━━━━━━━━━━━━━━━━━━┛

대충이러면 돼나? 소이치로씨 과거 설정이랑 조금 섞어서 만들었는데 그다지 재밌게는 안 만들어졌네. 다시 만들까.

977 이름 없음 (12008E+49)

2016-06-19 (내일 월요일) 13:34:30

아 힘들다.

978 이름 없음 (16933E+50)

2016-06-19 (내일 월요일) 13:34:38

우리도 다이스로 굴려보자고

979 이름 없음 (75552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13:36:10

개인 레벨로 끝낼 수 있으면 그것도 괜찮은데 세계관 레벨까지 간다면 안 굴리는 게 나아. 세계관까지 가면 아무래도 권한 침해에 가까워서

980 이름 없음 (16933E+50)

2016-06-19 (내일 월요일) 13:36:36

나도 식인좋아씨로

Q: 당신의 성별은? A: .dice 1 2. = 2
1. 남
2. 여

Q. 당신의 생전 연령대는? A: .dice 1 6. = 3
1. 초등학생
2. 중학생
3. 고등학생
4. 대학생
5. 30대
6. 40대 이상

Q. 사망 시점은? A: .dice 1 5. = 4
1. 3차 성배전쟁 이전
2. 3차 성배전쟁 도중
3. 3차와 4차 사이
4. 4차 성배전쟁 도중
5. 4차와 5차 사이

Q. 사도로서의 재능은? A: .dice 0 6. = 3
0. ...삿쨩?
1. 에, 약하네.
2. 평범하네요
3. 평범하네요
4. 어라, 제법?
5. 어라, 제법?
6. 이건 위험하다(확신)

Q. 사도가 된지 얼마나 됐나요? A: .dice 0 3. = 3
0. 수십년
1. 몇일
2. 몇개월
3. 몇년

981 이름 없음 (75552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13:38:39

사도가 된지 몇 년 부분은 빈칸으로 해둬야 되지 않나;;;

982 이름 없음 (16933E+50)

2016-06-19 (내일 월요일) 13:38:49


Q. 식인 취향, 언제 생겼나요? A: .dice 0 4. = 3
0. 실은 인간때도...(엣)
1. 인간때 잠재되있던 성향이 사람을 먹으며 발현했습니다(엣)
2. 당연히, 사도가 되면서 생겨남
3. 당연히, 사도가 되면서 생겨남
4. 당연히, 사도가 되면서 생겨남

983 이름 없음 (16933E+50)

2016-06-19 (내일 월요일) 13:39:18

>>981 어째서?

984 이름 없음 (75552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13:42:01

각 사도마다 보낸 기간이 다 다르다고 하긴 어려우니까.
500명 먹은 어떤 사도는 며칠, 200명 먹은 어떤 사도는 수십 년이 될 수도 있고

985 이름 없음 (16933E+50)

2016-06-19 (내일 월요일) 13:43:18

>>984 그런가. 충고 고마워

Q. 마술사로서의 재능은? A: .dice 0 10. = 3
0. ...그렇게는 안 될 거예요. 왜냐하면.. 제 소원은, 방금 전까지, 이루어지고 있었으니까요.
1. 반푼이
2. 3류
3. 3류
4. 2류
5. 2류
6. 1류
7. 1류
8. ...인간인가?
9. 어이쿠, 이번에는 캐스터로 현계됐나. 아아, 당신들인가. 이전에 만났었지
10. 망국의 기사왕이여.─당신은 분명 정의의 사자는 아니겠죠.

Q. 무도가로서의 재능은? A: .dice 0 10. = 6
0. 그 신념...힘으로라도 비틀어버리겠다...!
1. 반푼이
2. 3류
3. 3류
4. 2류
5. 2류
6. 1류
7. 1류
8. ...인간인가?
9. 묻겠다. 당신이 나의 마스터인가.
10. 미안하다……분위기를 읽지 못하는 남자라, 정말 미안하다…….

986 이름 없음 (16933E+50)

2016-06-19 (내일 월요일) 13:43:47

영령급도 세분해봤는데 의미 없었다

987 이름 없음 (16933E+50)

2016-06-19 (내일 월요일) 13:46:46

Q: 생전 성향은? A: .dice 1 2. = 2
1. 평범함
2. 평범하지 않음

988 이름 없음 (16933E+50)

2016-06-19 (내일 월요일) 13:48:01

Q: 정확히는? A: .dice 1 3. = 2
1. 나쁜 의미로 평범하지 않음
2. 괴짜
3. 좋은 의미로 평범하지 않음

989 이름 없음 (16933E+50)

2016-06-19 (내일 월요일) 13:54:47

Q: 자세히? A: .dice .
1. 중2병
2. 수다쟁이
3. 4차원
4. 1+2
5. 1+3
6. 2+3
7. 1+2+3

990 이름 없음 (16933E+50)

2016-06-19 (내일 월요일) 13:55:04

Q: 자세히? A: .dice 1 7. = 1
1. 중2병
2. 수다쟁이
3. 4차원
4. 1+2
5. 1+3
6. 2+3
7. 1+2+3

991 이름 없음 (12008E+49)

2016-06-19 (내일 월요일) 13:57:33

란코네

992 이름 없음 (16933E+50)

2016-06-19 (내일 월요일) 14:00:30

중2병 고등학생이라니...사왕진안?

993 이름 없음 (61396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14:06:42

Q: 성향은? A: .dice 1 2. = 2
1. 내향적
2. 외향적

994 이름 없음 (61396E+51)

2016-06-19 (내일 월요일) 14:09:01

란코네 이건

995 이름 없음 (16933E+50)

2016-06-19 (내일 월요일) 14:26:55

Q: 신비에 대한 지식은? A: .dice 1 3. = 3
1. 전무
2. 없지는 않습니다
3. 관계자였음

996 이름 없음 (16933E+50)

2016-06-19 (내일 월요일) 14:34:36

정주행중 발견한 걸로 다시
Q: 신비에 대한 지식은? A: .dice 1 5. = 1
1.없음
2.없지는 않음
3.대략적인 정도라면.
4.마술사가 기본적으로 익혀야하는 정도는 다.
5.어지간한 마술사들은 모를 것들까지

997 이름 없음 (16933E+50)

2016-06-19 (내일 월요일) 14:36:29

Q: 현재 처한 상황에 대한 기분은? A: .dice 1 5. = 2
1. 대혼란
2. 당황
3. 침착
4. 흥분
5. 대환호

998 이름 없음 (16933E+50)

2016-06-19 (내일 월요일) 14:41:02

4차 도중 죽은 고등학생이라면, 성배 강림 후 혼란중에 죽은 걸테니
Q: 죽을 당시 감상은? A: .dice 1 5. = 2
1. 공포
2. 부정
3. 납득
4. 기쁨
5. 아쉬움

999 이름 없음 (16933E+50)

2016-06-19 (내일 월요일) 14:44:19

중2병이었는데 닥쳐온 신비한 현실을 부정하던 중 사망. 되살아나서 사람먹고 이성을 찾았는데 지금 상황에 당황, 그래도 식인이 즐거워서 탈주.

1000 이름 없음 (16933E+50)

2016-06-19 (내일 월요일) 14:47:33

       .ゝ ソ; ; ; ; ; ; ; ; ; ; ; \ ; ァ≠y=〉 、ヽ、; ; ; ;ノ ハ ; ; _; ; ; ; ; ; ;圦
       ! ,イ; ; ; ; ; ; ; ; ; ; ; ; ; ; 〃=/≠  ヘ ヽ ヽ/  ノ{/ハ; ; ; ; ; ; ゝ〕Y`、      ハ
      「`ン; ; ; ; ; ; ; ; ; ; ; ; ; ; ; j{'彡"´   )レ'′ ,ィ(r'  {⌒ソ; ; ; ; ; ; V゙j! .i     / }
     廴ノ; ; ; ; ; ; ; ; ; ; ; ; ; _ -‐ゞニニニニ=ァ余ァ<; ;乂 __); ; ; __ __ム}  ,     ,  ,
    __! /; ; ; ; ; ; ; ; ; ; ; ;/⌒  ̄ニゞ~`ゝ、乞_; ; ; ; ; ; ; ; ; ; ; ; ; ; ; ; ; ̄ ̄{_|  ′   ′,'
    ゝ込; ; ; ; ; ; ; ; ; ;,イ ーt-ニ=- 、 、_ \⌒; ; ; ; ; ; ; ; ; ; ; ; ; ; ; ; ; ; ; ; ; j  ,′ / /    > ´)
     廴ヽ_; ; ; ; ; ; ;/ { .゙ト、ーゞみミ、\、わヾヽ、; ; ; ; ; ; ; ; ; ; ; ; ;┌ 、〆f/ ヾ-‐´  イー… ´  /
      辷λ; ; ; ; ; ;{ !、ト、 V!从 ツ ″  `)イ;.;,ィニ/アわ〃´ ̄ ̄( ァン,/         -=_'"
       ) \; ;r=λヽヾヽl        !∨ニニ|ハニ//ニニニニ〈_ソ 〉 lノ      ー-,-。. _`‥ーァ
        `ぅ圦; `Tλヘ,`《沁、  ノ    {ニニY〔ニニ(ニニニニニニ_!_>´    _,‐- ._,イ     ̄ ´
         ゝ、 ヘ;| l=l、メ心、_      / λニニ`┐`セ┐ニ二:<___,,/三二二ニアア                    ___...  ア( ____ -
           レ、 l |卦ヾ、`廴ぅー-。个ミ)7ニニニニ~`'ニム; ; ; ; ノ冫`¨´ゝイ^ヽ≠´               _..,-ーニニニア ¬J~ニニニニ/
            ゝ`ヾ、 _ `>、ヾ二; ; ;.||; ; jトゝニニニニニニニムヌぇ_〉                  ァ‐-=≦ニニニニニ/   リニニニニ/ ./
          ァア1r‐┤   /⌒; ; ; ; ||; ;lX Vニニニニニニニニム'′              ―=≦ニニニニニニニニ/ ‐―‐ヽニニニニニ7  └┐
         〃λ乂  `ー-〆,、辷ー='||圦トヘヽヘ__ニニニニニム、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乂ニニニ/  j ̄
         ( ヽ ̄`ヽ_ -´  ` └‐''~|| 〉そ'¬-、ゝ,ニニニニニ込=∠  マ≦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ア---└┐ニニニf   く
.                          ||ζλニ≠ニ|ト、マニニニニニ∨-=フニレ'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ァニ´~ニニニノ‐'ァ、}
.                          || とト、圦ニニjレソ`ふニニニソー-L_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j、乙ニニニニニソ ,/
.                         ||  `ー込竺X.圦乂Y{ニニ\_/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_アニニニニ/ _ノ
.                        ||  ___  j!云`忖ユぇ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宀ァニニニニ/′/´
                      、ー└.、{ヽ マニム ヤニト_トマニニニj冫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〆__ノニニニ,/  ̄ア
                      ヽー丐ゝ`¨{ ヘニ! lノ'´`   λニニメ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ゝニニニニノ   /
                       ヽ,rt´_..才'"7′      k'ミ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ヽ  ,/ニニニア -、''
                      _ | 「´ (λ/          \ ̄マ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_∠`'く⌒Yニニニノ   ノ
                      !:し::l               入_{∫圦ニニニニニニア´_.ィ^=≠ とニニ/` ァ-´
                      ゝ.ノ                 !ニ`i' `` ヽー=‐'二 \´んニr'┌'"ニニ%  _シ
                                          lニニ≧トハ弍ー-ゞフ^ン仁ヌ. 〉ニニニ/ /⌒
                                          マニニ:ト!、r'ニニζ と,ニニ/ 〈~´ニニr' (
                                           マニニVヽ アニン〆ンニf ィ"=´ニニ/   〉
                                           {ニニjト.ヘjて >ニニJ !ニニニニ∧、 /
란코!

1001 이름 없음 (16933E+50)

2016-06-19 (내일 월요일) 14:48:52

다음은 현재 목표랑 장래 목표정도인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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