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4604093> [AA]유카리 어장 잡담판-2 :: 1001

유카리◆hZRRHU0kKU

2016-05-30 19:28:13 - 2016-06-09 22:24:54

0 유카리◆hZRRHU0kKU (20352E+54)

2016-05-30 (모두 수고..) 19:28:13

.           /: : : : : : : /: : : : イ: : : : : : : : : i!: : : : :{ (    ) 人  (   ) ィ |
         /: : : : : : : : :/: : : : : !: : : : : : : : : : i!: : : : :\___/: : \___/: : : |
        /: : : : : : : : : : ,': : : : : : il: : : : : : : : : : :il: : : : : : : : : : /: : : : : : : : : : : : : : : :|
       イ: : : : :/: : : : :|: : : : : : : !: : : : : : : : : : iハ: : : :、: : : :/ヽ: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i!: : : : : : : : : / l: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ハ: : : : : : : /  .|/   ∨      \: : : : : : : : :/
     /// /: : : : : : : 从: : : /    マ: : : : , '      __-=== ̄ ̄\ヽ: : : : : : :|
       /  {: : : : : ∧: : : : :ィf   _ ヽ /      / ( ヒぅ )   〃 }: : : : : : \
.      /   |: : : :./ ∨: :  {  / (てハ) `、    ∠――――‐‐′ ノ: :|: : : : : : : :ヽ
         ∧: : /  人: : : `、 {|  _--―                |: : |: : : : : : : : : }
.         ∧/  ノ: : : : : : :| ゝ′ ノ                 .|: : !: : : : : : : : ノ
            ィ: : : : : : :ム     ヽ             ,、   /: :/: : : : : : : ィ
             {: : : : : : :{       _____,,-==========彡}  /: : :.l: : : : : : ::/
             |: : : : : : : ト、    r¨        __―ァ, ' /  { : : .{: : : : : : /
             ヽ: : : : : : : \   ヽ   _..-ー ''   ノ /    \: :\: : : /
              丶,‐‐二二 ヽ   \ー== === イ /    /{¨二二二二二ゝ
               {       ゝ   ゝ __  /    /  \       ,}
                `--‐‐'¨  \          ./      ――― ′
                 }: : : : : : {   \  _   イ      /: : : : : : : : |
                ィ: : : : : : : |        ∨       /: : : : : : : : : : : ゝ
               /: : : : : : : : :ヽ        ∨      /: : : : : : : : : : : : : : \
               i: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ノ      ハ: : : : : : : : : : : : : : : : : : : \


▼―유카리―――――――――――――――――――――――――――――――――――――――▼

┌(┌^o^)┐<호모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



★첫번째어장좌표: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bbs/1464257167

1 이름 없음 (32354E+48)

2016-05-30 (모두 수고..) 19:28:34

어이 어이

2 이름 없음 (83592E+51)

2016-05-30 (모두 수고..) 19:29:55

파닥

3 이름 없음 (97774E+51)

2016-05-30 (모두 수고..) 19:45:45

어이 어이

4 이름 없음 (03059E+48)

2016-05-30 (모두 수고..) 19:53:43

┌(┌^o^)┐<호모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5 이름 없음 (21268E+50)

2016-05-30 (모두 수고..) 21:26:31

하나 궁금한게, 본편 쪽에서 1000 소원수리할 때 반드시 간결하게 해야 할 필요 있음?

6 이름 없음 (83592E+51)

2016-05-30 (모두 수고..) 22:00:19

>>5 그거야 룰만 지키면 자유아냐?

7 이름 없음 (04252E+49)

2016-05-30 (모두 수고..) 22:00:25

필요는 없긴 하죠

8 이름 없음 (49031E+46)

2016-05-30 (모두 수고..) 22:00:57

>>5 너무 복잡하면 메리 수로 판정되기도 하니까.

9 이름 없음 (04252E+49)

2016-05-30 (모두 수고..) 22:01:48

근데 잘못하면 신지 조상이 동로마를 악마에 넘긴 분이 될수도 있습니다

10 이름 없음 (49031E+46)

2016-05-30 (모두 수고..) 22:02:48

>>9 그건 원로원이니까 황족과는 관계없......지는 않으려나.

11 이름 없음 (50558E+53)

2016-05-30 (모두 수고..) 22:02:51

>>1000이라면 마토 가문은 유스티니아누스 대제의 직통 후계 가문

12 이름 없음 (25126E+50)

2016-05-30 (모두 수고..) 22:03:01

참고로 1000은 무조건 하나
두 개 이상은 불가능하

13 이름 없음 (25126E+50)

2016-05-30 (모두 수고..) 22:03:51

같은 문장 안에 두 개가 섞여도 불가 처리

14 이름 없음 (97774E+51)

2016-05-30 (모두 수고..) 22:03:55

>>10 동로마 황가가 바뀌었어도 이전 황기 가문원중 하나가 귀족 되는 경우도 있어 잘못하면 악마에 동로마를 넘긴 사람이 될 가능성도 있어서요

15 이름 없음 (50558E+53)

2016-05-30 (모두 수고..) 22:04:24

하지만 보고 싶어! 본 인 퍼플인 신지라니!

16 이름 없음 (50558E+53)

2016-05-30 (모두 수고..) 22:04:41

신지: 내 머리색이 왜 보라색이겠어?

아처: 진짜냐

17 이름 없음 (97774E+51)

2016-05-30 (모두 수고..) 22:04:42

>>11 그사람 직통이면 왜 여기있는지 다이스를 한참 굴려야 될걸요.

18 이름 없음 (97774E+51)

2016-05-30 (모두 수고..) 22:05:11

악마에게 동로마를 넘긴 본인 퍼플의 자식 신지로 떠도 몰라요.

19 이름 없음 (50558E+53)

2016-05-30 (모두 수고..) 22:06:21

>>17 그것도 다이스의 재미!

20 이름 없음 (50558E+53)

2016-05-30 (모두 수고..) 22:06:32

>>18 다이스가 정한다면야

21 이름 없음 (97774E+51)

2016-05-30 (모두 수고..) 22:06:40

요즘 다갓 보면 신지 정교회 적대 플래그 주실거 같긴 한데 말이죠..

22 이름 없음 (25126E+50)

2016-05-30 (모두 수고..) 22:08:05

다이스가 정해도 그 근본이 1000으로 정해진 거면 의미 없지

23 이름 없음 (49031E+46)

2016-05-30 (모두 수고..) 22:08:28

사실 인류 구제를 위해서 세계를 누비고 다닌 조르켄만 다이스 굴리면 되.

24 이름 없음 (50558E+53)

2016-05-30 (모두 수고..) 22:08:51

>>22 그런 식으로 치자면 이리야 참전도 1000이 정한거고 나머지는 다이스인걸

25 이름 없음 (50558E+53)

2016-05-30 (모두 수고..) 22:09:18

아처에게 충격을 줄수 있고 현재 전개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을 1000이잖아?

26 이름 없음 (97774E+51)

2016-05-30 (모두 수고..) 22:11:29

유스티아누스 후손이 찬탈당해 멸문당한거 명분으로 사산조vs동로마 전쟁이 발생한걸로 아는데 조로아스터교는 물론 이슬람까지 다시 굴려야 됩니다만...

27 이름 없음 (25126E+50)

2016-05-30 (모두 수고..) 22:11:58

>>24 그래서 난 딱히 찬성 안했을 걸. 아마.
거기다 그거 전개 큰 영향 안 준다고 보기 힘들고. 성당교회가 감시 중이라서

28 이름 없음 (50558E+53)

2016-05-30 (모두 수고..) 22:12:05

신지 마키리 유스티니아누스 아우구스투스 1세

29 이름 없음 (21268E+50)

2016-05-30 (모두 수고..) 22:12:30

내가 하려는 게 이거라서.

>>1000이라면 이번 성배전쟁 중 누군가는 유성에 직격당한다.
정체 불문, 시기 불문, 장소 불문, 대상 불문, 경과 불문, 규모 불문, 여파 불문, 원인 불문

유성 혹은 유성이라는 의미를 가진 타 언어의 단어와 같은 혹은 비슷한 발음이기만 하면 뭐든지 OK.
좀 극단적으로 가면 후도 유세이가 몰던 오토바이라던가, 유성 마커의 뚜껑이라던가, 마태오 복음서로 모즈구스님이 세례해주신다거나.

전제조건은 두 가지.
첫째로, 신비에 무관한 사람이더라도 직격당했다고 볼 수 있을 형태로 등장인물 한 명 이상은 이 직격을 목격할 것(아라야 같은 것 제외).
둘째로, 목격자 중 한 명 이상은 폭소할 것(아처 좋아하는 아라야 포함)

30 이름 없음 (25126E+50)

2016-05-30 (모두 수고..) 22:12:55

어차피 기억도 안 나는데 언급도 안 될 무슨무슨 핏줄에 충격 받을 리는 없지 않아?

31 이름 없음 (03059E+48)

2016-05-30 (모두 수고..) 22:12:55

유희왕 파이브디즈 주인공 이름이 유성이었나.

32 이름 없음 (97774E+51)

2016-05-30 (모두 수고..) 22:13:45

그시대에는 황실에 있었을텐데요...

33 이름 없음 (50558E+53)

2016-05-30 (모두 수고..) 22:14:53

>>29 인류 멸망 앵커는 야메로!!

34 이름 없음 (50558E+53)

2016-05-30 (모두 수고..) 22:15:14

어딜봐도 데헷 운석충돌로 인류는 멸종했습니다겟지!

35 이름 없음 (49031E+46)

2016-05-30 (모두 수고..) 22:16:46

>>30 지금 아처 기억이 점점 돌아오는 중.(......)

36 이름 없음 (21268E+50)

2016-05-30 (모두 수고..) 22:16:49

>>33 뭐 다이스갓님이 알아서 유성 마커의 뚜껑이 청소하던 아처의 코에 직격하는 식으로 짜주시지 않을까...
이 성배전쟁의 다이스 갓님은 왠지 그래주실 거 같아서 시도해보려고.

37 이름 없음 (50558E+53)

2016-05-30 (모두 수고..) 22:16:54

그리고 너무 길다. 어딜봐도 메리수야

38 이름 없음 (11059E+49)

2016-05-30 (모두 수고..) 22:17:30

왠 이상한 1000이야 그건;;;

39 이름 없음 (03059E+48)

2016-05-30 (모두 수고..) 22:17:36

아니 길다=메리수는 아니니까.
저거 그냥 길뿐 딱히 웃기지않아서 달갑지않지만.

40 이름 없음 (21268E+50)

2016-05-30 (모두 수고..) 22:17:39

>>31 ㅇㅇ. 일본어 유세이도 일본어로 유성과 동음이의어.

41 이름 없음 (21268E+50)

2016-05-30 (모두 수고..) 22:17:59

>>39 그런가. 잡담게시판에서 물어보길 잘한 거 같다

42 이름 없음 (11059E+49)

2016-05-30 (모두 수고..) 22:18:41

>>1000이면 에미야 노리카타 속알맹이야 어쨌든 육체 방년 15세. 우류 시로군을 보고 진정한 의미에서 사랑에 빠지고 말았습니다는 어때? 얀데레적 사랑이 아니라 진짜 순애적인 의미에서 한 눈에 반해버렸다.
이러면 노리카타의 폭탄도가 좀 떨어지지 않으려나..

43 이름 없음 (03059E+48)

2016-05-30 (모두 수고..) 22:19:09

얀데레가 아니더라도 노리카타는 기본적으로 인격파탄자니까. 애정표현이 이상할걸.

44 이름 없음 (25126E+50)

2016-05-30 (모두 수고..) 22:19:30

메리수는 긴 게 아니야
사실 어장주의 메리수 전제도 아직도 잘 모르겠고

45 이름 없음 (25126E+50)

2016-05-30 (모두 수고..) 22:20:29

>>42 그건 살짝 메리수같기도 하지만, 손녀에게 하는 거 보면 100% 지뢰.

46 이름 없음 (21268E+50)

2016-05-30 (모두 수고..) 22:20:40

지금까지 1000이 메리 수거나 스토리에 관여하려는 게 좀 많아가지고 뭔가 개그 소원수리가 있으면 좋았을 거 같아서 시도하려 했는데
뭐 분위기 풀 만한 괜찮은 거 없을까.

47 이름 없음 (82811E+56)

2016-05-30 (모두 수고..) 22:21:13

일단 난 영혼과 마력의 상관관계라던지(영혼은 좋은 마력공급원이죠) 후유키시의 역사(분명히 노리카타는 여기까지는 조사했을것같고) 그뒷이야기(이건 노리카타는 잘모를거다) 그리고 비스트의 수십년간에 걸친 혼식을 감안해서 이 1000을 쓰는거다: 사실 공동묘지는 비스트의 혼식때문에 속빈강정인 상태라서 마력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다(결론: 노리카타의 결계완성시기가 늦추워진다)

48 이름 없음 (03059E+48)

2016-05-30 (모두 수고..) 22:21:50

>>46 후유키시 자체 브랜드 미역 드링크. 관광품 상점 가면있다. 잘생긴 미역이 모델을 한 모양.

49 이름 없음 (97774E+51)

2016-05-30 (모두 수고..) 22:21:53

가상으로 현상태의 라이더와 고르곤 자매 아폴론이 만나서 대화하는걸 보고 싶은데 안되겠죠..

50 이름 없음 (50558E+53)

2016-05-30 (모두 수고..) 22:22:17

난 어쨌든 >>1000이면 마토 가문은 동로마 제국의 적통 후계 가문이다로 밀어야지

51 이름 없음 (25126E+50)

2016-05-30 (모두 수고..) 22:22:21

...응? 그러고 보니 거기 혼식 상태였지...

52 이름 없음 (82811E+56)

2016-05-30 (모두 수고..) 22:23:42

그래 전 마을회관을 보면 알다싶히 영혼이 좋은 마력공급원인데 비스트가 다쳐묵쳐묵한게 복선일수도

53 이름 없음 (50558E+53)

2016-05-30 (모두 수고..) 22:25:11

설마 로마 제국의 후계자의 혈통에는 비밀이 있어서 대오각성해서 신지가 ROMA를 외치며 노리카타를 털어버릴 일도 없고!

54 이름 없음 (25126E+50)

2016-05-30 (모두 수고..) 22:25:43

사실 썩은 얘도 있을 테고 저주 당한 시체도 있을 테니 의외로 일으켜세울 수 있는 거 그리 안 많겠네

55 이름 없음 (97774E+51)

2016-05-30 (모두 수고..) 22:26:28

>>53 그거 가능할거 같습니다만.. 로마 교황이 그때부터 그랜드였다고 나오고 황가가 눌렀다고 나온다면....

56 이름 없음 (49031E+46)

2016-05-30 (모두 수고..) 22:26:29

난 이날 저녁에 카저씨와 아오이씨가 사도로 일어나는 거 확정이라는 게 더 신경쓰인다.

그리고 최악의 경우 리세이영감님이랑 클라우디아씨도 사도로 일어나니 뭐.(뒷목)

57 이름 없음 (10891E+50)

2016-05-30 (모두 수고..) 22:26:38

그전에 일본은 기본적으로 화장이 기본이 아니었나?

58 이름 없음 (10891E+50)

2016-05-30 (모두 수고..) 22:27:37

아무튼 >>47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59 이름 없음 (50558E+53)

2016-05-30 (모두 수고..) 22:27:49

>>57 그러네. 대부분 다 잿더미였을텐데

60 이름 없음 (49031E+46)

2016-05-30 (모두 수고..) 22:28:15

>>57 이미 다이스로 사도 수백체 동시 생성이라고 나왔으니 저 곳은 그냥 매장인듯.

61 이름 없음 (25126E+50)

2016-05-30 (모두 수고..) 22:28:27

어장주에게 말해보는 게 어때?
나도 수십 년이나 지났고 서로 잡아먹을 텐데 수백이 가능한가 하고 있었고

62 이름 없음 (50558E+53)

2016-05-30 (모두 수고..) 22:28:35

>>58 너무 많아 하나만 정해서 밀어

신지: 최후의 로마는 내 자신이 ROMA가 되는것이다..

63 이름 없음 (83592E+51)

2016-05-30 (모두 수고..) 22:28:52

그리고보니 화장을 하니까 가족묘라고해서 비석 큰거 하나에 몰아넣을 수 있었지

64 이름 없음 (21268E+50)

2016-05-30 (모두 수고..) 22:28:57

이 동네 사도들은 주인에게 완전히 종속되던가 아니면 예외가 있던가...
예외가 있다면 "의외! 카리야가 버서커가 아닙니다!"를 빌 수 있을텐데.

65 이름 없음 (97774E+51)

2016-05-30 (모두 수고..) 22:29:32

비스트가 없어진건 10년전인데 월희의 경계 희생자들이 저곳에 묻힌건 아닐까요

66 이름 없음 (25126E+50)

2016-05-30 (모두 수고..) 22:29:55

>>62 아니 위는 전제고 아래 세 문장이 1000이야.

67 이름 없음 (25126E+50)

2016-05-30 (모두 수고..) 22:30:27

문장이란다 세 줄.

68 이름 없음 (50558E+53)

2016-05-30 (모두 수고..) 22:30:27

그래도 길어

69 이름 없음 (83592E+51)

2016-05-30 (모두 수고..) 22:30:31

.....잠깐 후유키시의 모티브가 된 고베는 서양화가 일찍 시작된 곳이라 외국인 묘지라던가 매장풍습이 다른 곳보단 더 많았을 터....

70 이름 없음 (49031E+46)

2016-05-30 (모두 수고..) 22:30:54

>>64 아마 카리야는 사도와 진조의 피를 봉인만 한 상태였으니 노리카타와는 종속관계가 아닐껄.
그리고 종속되지 않아도 자신 입장에선 얼마지나지 않은 거니"류노스케에! 죽인다아아!"라는 스탠스가 바뀔리가(......)

71 이름 없음 (25126E+50)

2016-05-30 (모두 수고..) 22:31:36

>>65 월희의 경계는 옆 도시쪽.

72 이름 없음 (50558E+53)

2016-05-30 (모두 수고..) 22:31:56

그리고 그 사도의 피가 각성하는걸 느낀 흑공주와 치히로바렉이 나타나고...

결국 신지의 ROMA 핏줄이 각성해 후유키를 구한다!

그리고 그랜드 서번트화한 신지를 보고 아처가 경악

73 이름 없음 (03059E+48)

2016-05-30 (모두 수고..) 22:32:06

>>70 그래서 있는 시간제한 같은데 57분인가? 사도든 구울이든 자기 통제에 어긋나면 소멸하는걸로 협박하는거잖아.

74 이름 없음 (49031E+46)

2016-05-30 (모두 수고..) 22:32:31

그리고 여기에 류노스케가 죽인 희생자들도 묻혔을 테니 류노스케 죽이고 싶어하는 사도가 트럭단위로 있을지도 모른다.(......)

75 이름 없음 (49031E+46)

2016-05-30 (모두 수고..) 22:33:49

>>73 그건 카리야가 진조로서도 부활한다면 답없다(.....)

76 이름 없음 (21268E+50)

2016-05-30 (모두 수고..) 22:34:01

>>70 그러네, 아예 케이스가 다르네. 카리야 일단은 알토 피 섞였다는 거 잊었어.
죽은 사도를 다른 사도가 고유결계 혹은 비스무레한 걸로 부활시킨 케이스가 있으면 그거랑 비교해서 단번에 결론내릴 수 있을 텐데 내가 아는 범위 안에선 전혀 모르겠다.

77 이름 없음 (97774E+51)

2016-05-30 (모두 수고..) 22:34:14

그랜드 서번트 되려하나 사도의 피때문에 자신이 데미지 받아서 자멸해 버리는건 아닌지 걱정되는데요

78 이름 없음 (25126E+50)

2016-05-30 (모두 수고..) 22:34:41

의외로 별로 없을 지도 몰라
평상시는 후유키 시가 아니라 도쿄에 있었을 테니까

79 이름 없음 (03059E+48)

2016-05-30 (모두 수고..) 22:34:53

>>75 노리카타는 그건 그것대로 "내가 되살려서 열심히 만든 이계로 사도로 만들어놨더니 진조라서 말을 안듣는다니 이 무슨 절망!"이라고 좋아할 것 같아.

80 이름 없음 (49031E+46)

2016-05-30 (모두 수고..) 22:34:55

만약 카리야가 진조로서 부활해서, 시간제한 따위 씹어먹을 수 있다면 사도가 된 아오이가지고 협박하는 방법외엔 없을껄.(......)

81 이름 없음 (25126E+50)

2016-05-30 (모두 수고..) 22:36:07

근데 걱정스러운 건 카리야 되살아나면 흑공주 쳐들어오는 거 아냐? 얘가 방해될까봐 걱정되는데

82 이름 없음 (50558E+53)

2016-05-30 (모두 수고..) 22:36:13

>>77 몰라? 원래 소년만화에서는 이런 혼종이 가장 강한거라고! 사도와 그랜드 서번트의 힘을 동시에 쓰는 괴물 탄생!

83 이름 없음 (15685E+54)

2016-05-30 (모두 수고..) 22:36:51

>>82 이어장법칙몰라 여기선 혼혈이 패널티야

84 이름 없음 (25126E+50)

2016-05-30 (모두 수고..) 22:36:55

>>82 그랜드는 교황이야.

85 이름 없음 (50558E+53)

2016-05-30 (모두 수고..) 22:37:29

저쪽에서 먼저 그랜드 서번트 이야기를 꺼냈길래 하는 이야기야

난 그냥 신지가 본인 퍼플 혈통인걸 보고 싶을 뿐

86 이름 없음 (25126E+50)

2016-05-30 (모두 수고..) 22:37:45

여긴 소년 만화는 아니지
오히려 등가교환이 분명한, 서로 죽고 죽이다가 가끔 휴머니즘이 나오는 세계관일 뿐이지

87 이름 없음 (50558E+53)

2016-05-30 (모두 수고..) 22:38:43

그리고 어차피 본 인 퍼플 혈통이라고 해도 그리 대단한건 없겠지

어차피 21세기고

88 이름 없음 (49031E+46)

2016-05-30 (모두 수고..) 22:39:48

지금 기대되는 다이스 : 마키리 조르켄은 키예프 왕족 출신인가?
걱정되는 다이스 : 공동묘지에 리세이, 클라우디아도 묻혀있나와 공동묘지 카운트다운.

89 이름 없음 (03059E+48)

2016-05-30 (모두 수고..) 22:41:39

나도 슬슬 1000정할까... >>1000이면 시로 밥은 모드레드가 먹다 남은 맥세트.

90 이름 없음 (50558E+53)

2016-05-30 (모두 수고..) 22:41:54

마키리 조르켄: 이래봐도 최초 황제 나으리의 적통이다만
아처: 진짜냐

91 이름 없음 (83592E+51)

2016-05-30 (모두 수고..) 22:45:03

......그리고보니 십자교문화권은 화장을 권장하지 않잖아
천년왕국이 세워져 전부 부활한다고 매장하던거 아니었어?
어떻게든 매장자리를 확보한다고 생긴게 카타콤이고

92 이름 없음 (97774E+51)

2016-05-30 (모두 수고..) 22:45:52

진짜 조켄 그쪽과 연관시켰다 이세계 로마제국은 흡혈귀를 아내로 하는 제국이었다고 나올까봐 걱정입니다

93 이름 없음 (83592E+51)

2016-05-30 (모두 수고..) 22:46:03

여기 외국인묘지는 전부 매장이겠지?
특히 십자교인인 리세이나 클라우디아.....

94 이름 없음 (97774E+51)

2016-05-30 (모두 수고..) 22:47:15

조켄과 로마 억지로 연관시켰다 악마와 핵으로 버티는 미합중국같은 사태는 사양입니다...

95 이름 없음 (50558E+53)

2016-05-30 (모두 수고..) 22:48:26

>>94 조켄이 특이한거겠지 어이 너무 과대해석하고 있잖아

96 이름 없음 (49031E+46)

2016-05-30 (모두 수고..) 22:49:03

흑공주는 제멋대로 조켄에게 관심 가진 거겠지.

97 이름 없음 (97774E+51)

2016-05-30 (모두 수고..) 22:49:07

게다가 황제정도면 종교에서 성인인 사람이 있을텐데 신지에게 악영향을 줄수도..

98 이름 없음 (50558E+53)

2016-05-30 (모두 수고..) 22:49:51

>>97 과대해석이라니까. 애당초에 지금 상태에서 어떻게 더 악영향을 준다는거야. 그냥 싫으면 싫다고 해

99 이름 없음 (97774E+51)

2016-05-30 (모두 수고..) 22:49:58

>>95 로마 왕족이 흡혈귀 매료하는 페로몬 분비하는 성질이 있을수도 있으니..

100 이름 없음 (50558E+53)

2016-05-30 (모두 수고..) 22:50:24

>>99뭔 소리야 그건 또 애당초에 황조가 얼마나 많이 바뀌었는데

101 이름 없음 (49031E+46)

2016-05-30 (모두 수고..) 22:50:35

근데 멸망한 공국의 후예이자 로마제국의 적통을 가진자가
인류의 구제를 위한다는 건 흑공주도 관심가질 만한 사안이라는게 골때리네.

102 이름 없음 (97774E+51)

2016-05-30 (모두 수고..) 22:51:00

그랜드급 교황이 언제부터인지에 따라 괜찮으려나요..

103 이름 없음 (25126E+50)

2016-05-30 (모두 수고..) 22:51:09

>>98 없는 건 아니긴 해. 다이스 따라
뭐, 가능성은 미묘하긴 하지만

104 이름 없음 (83592E+51)

2016-05-30 (모두 수고..) 22:51:31

로마의 군인황제시절을 생각하면......

105 이름 없음 (25126E+50)

2016-05-30 (모두 수고..) 22:51:52

...근데 키예프 출신이지 동로마 출신 아니잖아 조켄.

106 이름 없음 (83592E+51)

2016-05-30 (모두 수고..) 22:52:27

1개월만 재위한 황제에서 벙쪄버리는 군인황제 클래스

107 이름 없음 (50558E+53)

2016-05-30 (모두 수고..) 22:52:34

키예프 공국=동로마 후예니까

108 이름 없음 (03059E+48)

2016-05-30 (모두 수고..) 22:52:42

좋은 1000이 생각이 안나네. 전에 하려고했던 시로가 생활용품 받는다로 할까.

109 이름 없음 (97774E+51)

2016-05-30 (모두 수고..) 22:53:26

키예프 공왕실만 그냥 동로마랑 혈연일 뿐이지 않나요

110 이름 없음 (83592E+51)

2016-05-30 (모두 수고..) 22:53:33

게다가 전부 쿠데타와 암살로 재위가 바뀌었으니....
왕조가 어쩌고할 계제조차....

111 이름 없음 (97774E+51)

2016-05-30 (모두 수고..) 22:54:08

교황처럼 뭔가 이상한게 있을수도 있으니..

112 이름 없음 (03059E+48)

2016-05-30 (모두 수고..) 22:54:14

>>1000이면 시로는 노리카타에게 인질로 잡힌 날이 늘수록 생활이 풍족해진다. 1일차. 매트릭스, 배게, 이불 2일차 칫솔세트 3일차 ・・・。

113 이름 없음 (49031E+46)

2016-05-30 (모두 수고..) 22:54:14

1000이면 아쳐가 성자 코토미네와 클린 조켄을 보고 마음이 꺾인다로 하자.

114 이름 없음 (25126E+50)

2016-05-30 (모두 수고..) 22:54:15

아니 동로마 후예로 인정받는 수준이지 완전 동로마의 후계 국가 수준은 아냐. 그냥 분가 정도지.

115 이름 없음 (49031E+46)

2016-05-30 (모두 수고..) 22:55:23

아, 그러고보니 시로랑 조켄이랑 친분있잖아!

116 이름 없음 (50558E+53)

2016-05-30 (모두 수고..) 22:55:39

>>1000으로 결정하면 나머지는 뭐 알고보니 후계자가 키예프로 도망갔다던가 그런 식으로 다이스가 정하겠지! 그렇게 일일히 따지고 있어!

117 이름 없음 (49031E+46)

2016-05-30 (모두 수고..) 22:56:00

그것도 조켄이 시로를 꽤 마음에 들어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걸 어쩌냐......

118 이름 없음 (50558E+53)

2016-05-30 (모두 수고..) 22:56:18

애당초에 개연성 따질거였으면 키리츠구 부활이나 이리야 참전도 논외라구!

119 이름 없음 (83592E+51)

2016-05-30 (모두 수고..) 22:56:19

.........1000이면 로마왕조는 카이사르-클라우디우스왕조가 멸망할 때까지 지속되어왔다.

이러면 네로가.......

120 이름 없음 (50558E+53)

2016-05-30 (모두 수고..) 22:56:29

노리타카 부활인가

121 이름 없음 (49031E+46)

2016-05-30 (모두 수고..) 22:58:24

2분 남았나.

122 이름 없음 (03059E+48)

2016-05-30 (모두 수고..) 22:58:27

>>118 키리츠구 부활했나. 대단한데.

123 이름 없음 (62051E+55)

2016-05-31 (FIRE!) 07:11:30

페그오에 나온 슈텐도지가 에로귀엽다.

124 이름 없음 (8279E+55)

2016-05-31 (FIRE!) 07:36:46

신성로마 제국의 대관식은 이랬겠지요..

125 이름 없음 (00235E+52)

2016-05-31 (FIRE!) 10:52:39

한꺼번에 몰아서 읽어봤는데... 치히로바렉 이혼 각이네요.

126 이름 없음 (50089E+52)

2016-05-31 (FIRE!) 10:58:22

치히로바렉쪽이 사랑하고 있고 공주님은 키레이 좋아하니 괜찮을겁니다

127 이름 없음 (50089E+52)

2016-05-31 (FIRE!) 11:00:27

잠깐 고쿠툐 구울은 어떻게 됬더라 저 노리카타가 잡았나...

128 이름 없음 (7214E+55)

2016-05-31 (FIRE!) 11:11:51

어쨌든 이혼이든 아니든 이거 나중에 관련으로 계속 까일 걸.
계약 위반은 둘째치고 임무까지 져버리고 추적도 하지 말라고 했으니.

129 이름 없음 (8279E+55)

2016-05-31 (FIRE!) 11:15:13

하긴 그러겠네요.

130 이름 없음 (7214E+55)

2016-05-31 (FIRE!) 11:18:44

나르바렉이면 메렘이 자신도 배신하고 임무도 내팽개칠만한 게 뭔지 대충 짐작할 것 같긴 한데... 어쨌든 돌아오면 바가지 확정일 듯. 이혼하자고 말하면? 나 죽겠소. 하는 꼴이고.

131 이름 없음 (8279E+55)

2016-05-31 (FIRE!) 12:27:55

이혼하자고 하면 성당교회가 알퀘이드 레이드 하겠죠

133 이름 없음 (7214E+55)

2016-05-31 (FIRE!) 12:59:13

또 광고네

134 이름 없음 (8279E+55)

2016-05-31 (FIRE!) 13:17:16

또 광고다

135 이름 없음 (20154E+58)

2016-05-31 (FIRE!) 14:22:55

제발 공주님 덕분에 이리야가 살아남기를

136 이름 없음 (7214E+55)

2016-05-31 (FIRE!) 17:59:50

음란물 관련으로 캔드민이 왔다
...이쪽은 괜찮겠지?(떨림)

137 이름 없음 (8279E+55)

2016-05-31 (FIRE!) 18:25:02

>>136 이쪽은 관련된거 안나왔죠.

138 이름 없음 (7214E+55)

2016-05-31 (FIRE!) 18:34:49

>>137 리리스(.....)

139 이름 없음 (8279E+55)

2016-05-31 (FIRE!) 18:35:24

아 그렇군요..

140 이름 없음 (67482E+60)

2016-05-31 (FIRE!) 19:03:13

릴리스를 빨리 보내버리면 어장이 와장창될일이 없겠지 (.....)

141 이름 없음 (57888E+55)

2016-05-31 (FIRE!) 20:21:58

허어...
못보고있다가 50편부터 정주행하고있는데
살려줘.... 분량이 왜이리많아;;;

142 이름 없음 (4046E+56)

2016-05-31 (FIRE!) 20:37:59

>>141 곧 정교회 천과 그것으로 시작되는 종교계의 위엄을 보시겠군요

143 이름 없음 (7214E+55)

2016-05-31 (FIRE!) 21:51:24

>>141 13어장 뒤면 얼티메이트 원과 그랜드 서번트의 위엄을 볼 수 있겠네

144 이름 없음 (7214E+55)

2016-05-31 (FIRE!) 21:54:07

그나저나 교회에 사도 탐지 마술인가 예장도 있다던데 이래야 알아도 무리겠는데

145 이름 없음 (7214E+55)

2016-05-31 (FIRE!) 21:54:34

마술이라면 노리카타가 뭔가 방어 마술 해놨을 테고

146 이름 없음 (06719E+53)

2016-05-31 (FIRE!) 21:58:59

애초에 사도건에 관해선 완전히 마음 놨을걸. 현상금도 걸었겠다.

147 이름 없음 (06719E+53)

2016-05-31 (FIRE!) 21:59:53

그런데 사도가 있는건 의외네. 난 1일차에 이계완성이래서 아직인줄 알았는데 사실 이미 완성됐나?

148 이름 없음 (00235E+52)

2016-05-31 (FIRE!) 22:01:07

빨리 활동한 것을 보면 무슨 보장이 생긴것 같기도.

149 이름 없음 (7214E+55)

2016-05-31 (FIRE!) 22:11:14

여기서 도와줄 만한 얘들은...
바제트, 는 거리가 너무 멀고
이리야는... 가능성 있지만, 만나면 위험한데...
랜서는 가능성 있지만, 손목이... 아, 멀리서 보구로 선제 공격하면 원찬스인가?

150 이름 없음 (02678E+57)

2016-06-01 (水) 01:06:42

끔-찍

151 이름 없음 (3645E+60)

2016-06-01 (水) 01:08:24

그랜드 서번트가 필요하다

152 이름 없음 (78051E+57)

2016-06-01 (水) 01:08:35

이거 미쳐돌아가는게 심상치 않네요..

153 이름 없음 (22975E+55)

2016-06-01 (水) 01:08:43

모드레드랑 라노벨을 찍던 시로의 건너에는 순수 타입문식 최강자를 노리는 타입문 캐릭터 아닌 쥰코짱이 있었습니다.

154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01:09:37

솔직히 아까도 말했지만, 배고파서 피빠는데 환장했을 텐데 권속 만든다는 생각이 들지 의문

155 이름 없음 (22975E+55)

2016-06-01 (水) 01:10:19

Fate/strange Fake에서 새로운 설정이 추가됐는데, 사도는 인류사를 부정하는 존재, 인간들의 룰을 더럽히기 위해 존재하는 것들이다. 그 덕분에 인류사를 긍정하고 수호하는 힘인 보구의 힘을 무효화시킬 수 있다. 인간을 초월해 정령에 영역에 이른 영령이 직접 보구를 사용한다면 무효화되지 않지만 인간이 사용하는 보구는 사도에게 아무런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다. 그러나 '인간이 인간을 위해 만든 보구'나 '신이 인간을 위해 만든 보구'가 아닌, '신이 신을 위해 만든 보구'라면 이야기가 다를 것이라고 한다.

나무에서 봤는데. 이거면 바제트는 보구 못 쓰네. 시로가 보구 투영해도 안돼.

156 이름 없음 (56722E+56)

2016-06-01 (水) 01:10:22

4차 이상으로 이 이상 노리카타 판이 진행되었다간 성배전쟁 본편은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 피바람이 불 후유증이 엄청난 5차가 되버릴거 같아.
난 이번 1000 노리카타 계획에 뭔가 방해되거나 큰 곤란을 겪는다로 걸거야. 이건 정말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라도 노리카타한테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

157 이름 없음 (78051E+57)

2016-06-01 (水) 01:10:43

그나저나 이번사건 또 러시아인이 했다고 몰지 말아라 러시아가 자꾸 자기 몬다고 폭주해버리면 답이 없으니

158 이름 없음 (54803E+54)

2016-06-01 (水) 01:11:16

어쨌든 1000으로 과도한 개입은 하지말자고. 지금 노리카타 위상이 최종보스급인데 작품 외에서 맘에 안든다고 약화시키고 탈락시켜서야 되겠나. 그리고 노리카타가 이기고 세계멸망엔딩일수도 있는거지. 요괴 1회차도 배드엔딩이었잖아? 뭐 교회 세력이 끝내주고 서번트진도 굉장한지라 그렇게 될 가능성은 적다만.

159 이름 없음 (56722E+56)

2016-06-01 (水) 01:11:34

>>154 피 빨만큼 빨아서 권속 만들어야지 라는 생각이 들때까지 막지 못한다면? 그러면 권속 불려지는걸로 인해 노리카타 파워업이 지나치게 올라가는건 정말 시간문제야.

160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01:11:52

세계에 위험이 된다면 아라야가 그전에 제제할 걸.
저거 지맥에 온전히 의지해야되는 미친 방법이라 가이아가 먼저 나서겠지만

161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01:12:24

>>159 그때쯤이면 교황님 오시겠지. 방주 있으니까.

162 이름 없음 (56722E+56)

2016-06-01 (水) 01:12:28

가이아 입장에선 자길 죽이려는 인류가 사라지려고 하는거니 어쩌면 노리카타를 반길 수도 있으려나 모르겠네.

163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01:13:08

패션립에게 막히지 싶지만. 물론 그전에

164 이름 없음 (36068E+57)

2016-06-01 (水) 01:13:34

>>162 인류멸망이 아니라 세계멸망이잖아?

165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01:13:52

>>162 가이아가 먼저 죽으면 의미가 없어

166 이름 없음 (78051E+57)

2016-06-01 (水) 01:14:00

그나마 다행인건 라이더 소환된 마력이 지맥에서 공급되서 그렇게 많이 못만들수도 있죠.

167 이름 없음 (80835E+54)

2016-06-01 (水) 01:14:09

>>156 나는 알퀘냥이 노리카타를 로어와 동류로 여기고 가이아의 지원을 받으며 추격개시&고아원조 본격참전으로 간다.
100어장 이상 달린걸 핵피엔딩으로 끝나는 상황을 보고 싶지 않아.

168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01:15:06

고아원조... 고아원조 솔직히 보고 싶지 않은데
시키 얘 혈향 운운하다가 노리카타에게 반하지 않으면 다행이고

169 이름 없음 (56722E+56)

2016-06-01 (水) 01:15:26

>>167 이게 좋으려나? 솔직히 이렇게나 길게 길게 이어지면서 여러 사람들이 함께 만든 세계의 끝이 핵피엔딩으로 인한 폴아웃의 재림이라니, 그건 싫어.

170 이름 없음 (78051E+57)

2016-06-01 (水) 01:15:27

근데 핵피엔딩이 되기전에 성당교회가 해결할수 있을거 같긴 한데 성당교회로도 안되면 정교회가 인해전술로 해결해 주겠죠..

171 이름 없음 (78051E+57)

2016-06-01 (水) 01:16:08

여기 종교집단들은 유능하니 종교집단들이 힘 합치면 되지 않을까요.

172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01:18:11

애당초 저게 그렇게 위기라면 그랜드 투입될 테고 풀려나자마자. 아니라면 미묘. 권속을 만들어도 일단 시작은 구울일 수밖에 없으니까. 대형 재난인 건 맞지만, 백익공, 흑익공 이상은 무리 아닌가

173 이름 없음 (78051E+57)

2016-06-01 (水) 01:19:48

저쪽 자아가진 아라야가 개입할수도 있으니 어떻게든 되겠죠

174 이름 없음 (04957E+59)

2016-06-01 (水) 01:19:54

아니 무슨 사도 하나가 파워업하는 정도 가지고 호들갑이야
권속 불리는 것 정도로 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는 수준이라면 수 천년 이상 살아온 백익공 한테 이미 수십번은 멸망했겠다

175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01:20:30

어장주가 대체 어디까지로 보는지 감이 안 잡히네

176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01:21:34

어장주가 어느 정도로 잡는지가 중요하지
저 사도들, 암만 시간 가속해도 베테랑은커녕 중견도 힘들 텐데

177 이름 없음 (22975E+55)

2016-06-01 (水) 01:21:35

일단 유카리가 생각하기에 최악의 상황에는 진짜 타입문식 최강자가 될 것 같은데.
그런 식으로 말하고 묘사했고.

178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01:22:12

근데 어장주 보기에는 베테랑도 가능하다는 걸로 보인단 말야
골치아프네

179 이름 없음 (22975E+55)

2016-06-01 (水) 01:24:08

일단 사도들 앞에서 바제트는 칼라드볼그 못 쓰고 마술로만 싸워야하고. 시로는 보구투영해봤자네.

180 이름 없음 (90307E+59)

2016-06-01 (水) 01:24:12

그런데 그렇게 되려면 다갓이 작정하고 성당교회급 판정을 줘야 합니다.

181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01:24:15

사실 이미 사건 벌인 이상 무리겠지만
어느정도 들켰을 테고

182 이름 없음 (80835E+54)

2016-06-01 (水) 01:24:27

어장주가 최악의 상황도 생각할 수 있는 발언을 하기도 했고,그게 아니라도 뒷처리가 조금이라도 잘못되면 3차때 처럼 세계대전이 벌어질 수도 있으니까 최대한 빨리, 더 큰 문제가 벌어지지 않고 처리되었으면 좋겠어.

183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01:24:38

시로는 브로큰 판타즘 쓰면 됨.

184 이름 없음 (78051E+57)

2016-06-01 (水) 01:25:07

성당교회가 이리야 노리는거 포기하고 노리카타 노려야 희망찬데 말이죠..

185 이름 없음 (92696E+61)

2016-06-01 (水) 01:25:20

지뢰선택지+다이스의 선택의 결과일뿐이니 다들 열내지 말자.

186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01:25:33

성당교회라면 일단 둘 다 노릴 걸.
그래도 괜찮으니까...

187 이름 없음 (78051E+57)

2016-06-01 (水) 01:26:14

아 잠깐만요 미후네시 사건을 해결했던 성유물 쓰면 되지 않나요

188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01:26:30

근데 15분 정도라면 아무리 성당교회가 멀어도 왔을 것 같은데 결국 판정은 안했네

189 이름 없음 (22975E+55)

2016-06-01 (水) 01:26:36

일단 경찰 40은 전멸, 집은 사도들이랑 함께 전소. 사도가 여럿이란걸 알아챌 껀덕지가 있으려나?
노리카타 성격상 사람물리기는 안했을 것 같다고 여태까지 생각했는데 재밍까지 하는걸 보니 일단 철저하게 사람물리기까지 한 것 같고. 목격자도 없지않아?
아 사쿠라는 통신으로 다 듣기는 했겠네.

190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01:26:52

>>187 .....그러고 보니 그게 있었지?!

191 이름 없음 (22975E+55)

2016-06-01 (水) 01:27:03

>>188 재밍이 있었고 사쿠라한테만 연락했으니까.

192 이름 없음 (78051E+57)

2016-06-01 (水) 01:27:43

미후네시때 성유물로 어떻게든 하겠죠

193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01:27:48

생각해보니 그거 한 방이면 사도가 암만 많아도 죽창 한 방에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이구나
거기다 말이 3000이지 실상 피 한 번 못 빤 사도들이고

194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01:28:19

>>191 근데 재밍이라도 마술적 재밍 같은데 무전기는 무리 아냐?

195 이름 없음 (78051E+57)

2016-06-01 (水) 01:28:39

교회측 사도는 잠시 바깥에 두고 쓴다음 해제한뒤 들어오면 되고 말이죠

196 이름 없음 (22975E+55)

2016-06-01 (水) 01:29:18

신지, 바쿠야 : 어....그거 쓰면 우리는.

197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01:29:52

>>196 바쿠야는 힘들겠지만, 신지는 괜찮겠지
......아마(먼산)

198 이름 없음 (78051E+57)

2016-06-01 (水) 01:30:08

신지와 바쿠야.. 아무래도 잠시 후유키시 바깥에 나갔다 오는게 좋을지도...

199 이름 없음 (78051E+57)

2016-06-01 (水) 01:30:35

신지와 바쿠야도 교회가 잠시 내보내는게 좋을지도.ㅡ

200 이름 없음 (22975E+55)

2016-06-01 (水) 01:31:45

그 성유물 알퀘이드한테 소용있나?

201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01:31:58

그거 사도는 아무래도 피빼는 수준인 것 같지만
채찍까지 합쳐지면 못 버틸 듯. 가뜩이나 피 잔뜩빼는데 피도 못 마신 사도들이니

202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01:32:16

>>200 ...아마?

203 이름 없음 (78051E+57)

2016-06-01 (水) 01:32:50

메렘 솔로몬이 그거 쓰는거 알면 알퀘이드를 다른데 보내게 할테니 괜찮겠죠

204 이름 없음 (78051E+57)

2016-06-01 (水) 01:33:36

메렘 솔로몬이 알퀘이드를 신경쓸테니 그건 넘어가도 되겠죠

205 이름 없음 (22975E+55)

2016-06-01 (水) 01:34:17

두려운건 오직 펌블 뿐.
성유물 만능 주의는 별로인데...

206 이름 없음 (22975E+55)

2016-06-01 (水) 01:35:28

도라에몽의 도구처럼 끝없이 나오는 성유물들.
그리고 1일차가 끝나도 강화보구를 못 쓸 듯한 랜서였다.

207 이름 없음 (22975E+55)

2016-06-01 (水) 01:35:49

랜서 진짜 끝까지 한번도 못 쓰는거 아니겠지?

208 이름 없음 (44812E+52)

2016-06-01 (水) 05:21:30

우아를 엄청 까고있지만 4차때 토키오미는 우아했기떄문에 좋은결말이였다고

근데 2분정도 차이면 노리타카 퇴각전에 사쿠라랑 조우 원찬스 있지않나

209 이름 없음 (52277E+54)

2016-06-01 (水) 05:37:31

사쿠라 때문에 그럴 가능성은 적겠지만, 다른 마스터가 토키오미 습격 소식을 듣고 "이건 4차때 호텔에 무작정 닥돌해서 존재하던 교회세력과 어새신을 통제하게 된 아인츠베른의 맛이다"라고 이리야를 탓하면 블랙 코미디일텐데 ㅋㅋㅋㅋ

210 이름 없음 (5287E+50)

2016-06-01 (水) 06:51:24

이리야가 살아남으려면 타이가의 제자가되는 편이좋을지도 몰라

211 이름 없음 (92696E+61)

2016-06-01 (水) 07:57:16

죽은지 얼마 안되는 사람 빼고는 그낭 해골만 묘지에서 일어날 것 같은데... 인간의 시체가 그렇게 오래도록 안 썩는 거였나? 묘지에서 만들어내는 3000 사도는 좀 오버 인것 같다.

212 이름 없음 (78051E+57)

2016-06-01 (水) 08:17:34

>>211 마술로 썩기전으로 되돌린거 아닐까요.. 그러면 이해되는데 말이죠

213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08:24:31

>>212 시간 되돌리기는 5법이잖아.

214 이름 없음 (97502E+57)

2016-06-01 (水) 08:44:13

하긴 그러면 어떻게 된건가 이동네는 레닌 미라처럼 방부처리가 기본인가..

217 이름 없음 (97502E+57)

2016-06-01 (水) 08:51:21

광고 또냐.

218 이름 없음 (97502E+57)

2016-06-01 (水) 10:39:52

크킹에서 문화 물갈이하려면 매우 힘들죠

219 이름 없음 (97502E+57)

2016-06-01 (水) 10:45:24

그나저나 저 노리카타 잘 생각해보니 큰 문제는 아닌거 같네요

220 이름 없음 (2722E+55)

2016-06-01 (水) 10:46:33

시체도 문제지만 사도로써의 자질도 따져봐야할 문제. 자질이 없으면 일으켜 봤자 좀비나 구울이 될테고 자질이 낮으면 수십년을 가속해도 잡 사도일 뿐. 그러나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그것 만으로도 재앙이지.

221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10:50:43

아무리 운 좋아도 300 이상은 무리
그것도 .피도 안 빠는 상태라 아무리봐도 이론상 최강일 뿐이야

222 이름 없음 (97502E+57)

2016-06-01 (水) 11:14:43

근데 노리카타가 말한거 보면 3차때 죽은사람도 할 방법이 있는거 같은데 말이죠

223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11:40:29

저주로 시체가 안 썩기라도 하나?
근데 저주는 사도에게도 해롭잖아

224 이름 없음 (94378E+51)

2016-06-01 (水) 11:43:58

에미야가의 마술은 메이드 인 헤븐이지 바이쳐 더스트가 야냐. 노리카타의 보스 보정을 위해 넘어간 문제겟지.

225 이름 없음 (89694E+55)

2016-06-01 (水) 12:33:18

진짜 어떻게 되려나

226 이름 없음 (71675E+60)

2016-06-01 (水) 12:57:49

노리카타가 근원에 도달하지 않은건 사실 시간정지로는 근원에 도달할 수 없어서일까 아니면 근원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절망적으로 지루해서일까.

227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13:01:50

아직 근원까지 가지 못했거나
아님 근원에 가기보다 먼저 압도적인 절망을 퍼뜨리고 싶었거니

228 이름 없음 (89694E+55)

2016-06-01 (水) 13:02:52

노리카타 근원 포기하고 그냥 유열을 추구하는걸로 바뀐거 아닐까요

229 이름 없음 (71675E+60)

2016-06-01 (水) 13:11:06

궁금하긴한데 유카리한테 굴리자고 했다가 1 나오면 이미 도달했다고 나올 것 같네. 2면 지루해서 3이면 거기까지는 안됀다라던가.

230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13:15:12

이미 도달은 무리
도달했으면 흩어져야지

231 이름 없음 (71675E+60)

2016-06-01 (水) 13:16:07

뭐가 흩어져?

232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13:21:36

>>231 근원에 도달하면 얼마 못 버티고 분해되어 근원하고 하나가 된다던데?

233 이름 없음 (60348E+56)

2016-06-01 (水) 13:27:44

근원포기하고 가문마술을 발전시킨거 아닐까요

234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13:33:55

애당초 노리카타부터 신입에 불과해서 애매한데 시간 가속만으로 강해진다면 그냥 자기 몸 시간을 엄청 가속시켜서 일단 사도 27조 수준으로 파워를 올리는 게 먼저지 싶은데

235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13:35:55

아, 근데 확인해보니 구울이 되는데만도 몇백 분의 1의 확률이 필요하고 사도는 1만 분의 의 확률이라고 하더라

236 이름 없음 (60348E+56)

2016-06-01 (水) 13:38:57

그나저나 궁금한게 하나있는데 고쿠토 미키야 구울은 현재 어딨는지 궁금합니다

237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13:42:24

아마 고유 결계로 전부 구울화 시킨 건가 싶은데
사도 부분은 영 헷갈린다. 이게 뭔지 이해가 힘드네

238 이름 없음 (60348E+56)

2016-06-01 (水) 13:49:33

고유결계 같은걸로 만든거 같긴 해요.

239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13:50:44

근데 고유결계라도 70년 전 사람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미 백골화된 지 오래였을 것 같단 말야

240 이름 없음 (60348E+56)

2016-06-01 (水) 13:54:12

노리카타가 5법에 한없이 가까운 상태인건 아니겠죠..

241 이름 없음 (71675E+60)

2016-06-01 (水) 13:54:32

백골이 되어도 구울이 되도록 뭔거 처리를 했나보지.

242 이름 없음 (60348E+56)

2016-06-01 (水) 13:54:47

이미 5법 주인 있어서 마법사는 못되지만 그러면 맞는거 같아서요

243 이름 없음 (71675E+60)

2016-06-01 (水) 13:54:55

영령급 마술사잖아.

244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14:05:30

그리되면 흡혈은커녕 인육도 못 먹지 않나

245 이름 없음 (58248E+61)

2016-06-01 (水) 14:48:30

유카리는 3차 때 죽은 사람들도 사도가 된다는 전제하에 말하고 있었잖아.
뭔가 방법이 있나보지. 애초에 노리카타도 백골이 많다는건 당연히 알테고

246 이름 없음 (21241E+59)

2016-06-01 (水) 15:08:17

분위기에 압도되서 검증하지 않았던 걸 검증하니 헛점이 한 두군데가 아니네... 비극 분위기와 전개를 위해서 넘어가 버릴것 같다.

247 이름 없음 (22975E+55)

2016-06-01 (水) 16:47:46

라이더가 사쿠라 제안 찬성할 때 이유가 진지 날라가면 곤란하니까 였는데 도착하자마자 진지가 불타고 있어서 웃었다.

248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16:49:24

7분이나 버틴 걸 보니 경찰들 무전기는 그대로 살아있는 것 같긴 한데... 보고가 제대로 갔는지 굴려야 되려나?
일단 보고가 갔으면 수에 대해서도 알게 될 텐데

249 이름 없음 (22975E+55)

2016-06-01 (水) 16:50:46

애초에 노리카타가 한게 마술 재밍인지 전파 재밍인지 모르겠어. 그냥 재밍이라고만 써있어서.

250 이름 없음 (19436E+56)

2016-06-01 (水) 16:52:15

토오사카가 두번이나 무너졌네요 그나저나 재건축은 토키오미가 살아있어서 잘 관리했을테니 토오사카가문의 재력만으로도 될거 같네요

251 이름 없음 (19436E+56)

2016-06-01 (水) 16:54:41

마술재밍일걸요 전파 재밍은 주파수만 바꿔도 풀리는데 말이죠..

252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16:56:32

토오사카가의 재산은 일단 사쿠라가 관리하려나?
마파신부는 원작이나 지금이나 금전 관련 꽝일 것 같고

253 이름 없음 (22975E+55)

2016-06-01 (水) 16:57:17

아,아니야. 마파신부는 고아원을 운영하고 있으니까 이제 금전 감각이 좀 생겼을꺼야...!

254 이름 없음 (19436E+56)

2016-06-01 (水) 16:58:37

정교회쪽이 도와줄수도 있으려나요.

255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16:58:51

>>253 그래도 토오사카 가문의 재산관리는 무리지
성당교회에서 재무 관련 일을 했다면 뭐, 의외로 대단할 수도 있지만

256 이름 없음 (19436E+56)

2016-06-01 (水) 16:59:01

정교회라고 쓰고 러시아라고 하는게 올바르겠지만요

257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16:59:29

>>254 여긴 크리스천쪽이야. 토키오미는 정교회 소속 아냐.

258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17:00:50

아니, 설사 정교회 신자라도 정교회가 신자 개개인의 돈관리는 무리겠지만

259 이름 없음 (19436E+56)

2016-06-01 (水) 17:01:15

그러긴 하겠군요. 정교회랑 예전에 성배전쟁관련해 했던 거래가 생각나 그렇게 말했지만 아니겠네요

260 이름 없음 (19436E+56)

2016-06-01 (水) 17:01:26

하긴 그러겠지요..

261 이름 없음 (22975E+55)

2016-06-01 (水) 17:03:37

정교회는 이번 전쟁에서 그다지 도움이 못 될 것 같은데.
토키오미가 도움요청 다이스에서 정교회는 펌블범위였으니.

262 이름 없음 (22975E+55)

2016-06-01 (水) 17:04:10

마파신부네 고아원 메뉴는 마파두부일까 카레일까.

263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17:04:20

...그러고 보니 키레이 고아원 관련 재산은 어디서 융통해오는 거지? 카톨릭에서 지원받아오나?

264 이름 없음 (22975E+55)

2016-06-01 (水) 17:04:50

>>263 보통은 기부금이거나 저축까지. 스폰서가 있기도하고.

265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17:05:20

>>261 거긴 지원해줄 가능성도 적고(병력이 근처에 없는데다 전쟁중이니) 지원해줘도 문제지. 성당교회에서 눈치라도 채면 후폭풍이 장난이 아닐 테니까

266 이름 없음 (19436E+56)

2016-06-01 (水) 17:05:33

성당교회가 키레이뽕 맞아 중국음식점을 세계적으로 여는데 키레이 지원 안해줄리가요.

267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17:06:29

>>264 그렇다면 의외로 정부 지원금일 수도 있겠네
이 경우 시키와 알퀘가 묘하지만

268 이름 없음 (22975E+55)

2016-06-01 (水) 17:14:04

후유키시 고아원이면 정부 지원금은 나오겠지. 최요주 지역이고 10년전에는 전국민 관심이 쏠렸을테고. 액수까지는 모르겠지만.

269 이름 없음 (22975E+55)

2016-06-01 (水) 17:15:38

비스트 없는 성배전쟁은 지루하다... 부끄럽지만 그렇게 생각했던 적이 옛날에는 있었죠. 노리타카가 날뛰기 전까지는.

270 이름 없음 (17479E+67)

2016-06-01 (水) 18:32:58

내용이 살떨리지만 재미가 있긴하지.

271 이름 없음 (50164E+58)

2016-06-01 (水) 18:34:34

진나 비중있을 거수처럼 보이거나 비중있었던 캐릭터들이 훅가는 거 보면 진짜 다이스를 통해 얼불노 마틴옹이 빙의한줄.

272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18:37:23

순간만 방심해도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게 되었지.
절망양도 지금 보니까 상당히 아슬아슬하고

273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18:40:13

류노스케는... 얜 알다가도 모르겠네
갈 것 같은데 상황은 못 가게 만들고 있고 그러면 불안정한 것처럼 보이기는 한데 찜찜하달까?
키레이는, 일단 안 가려나? 웨이버는 더 퀸하고 단두대 매치 행이니 둘 중 하나는 반드시 죽을 테고

274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18:41:39

아니, 안 죽더라도 리타이어 확정이겠지만
랄까 생각났는데 키리츠구와 아이리도 류노스케 과거 알고 있었다(흰눈)

275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18:45:05

그래서 이리야가 지금 죽을 위기에 시달리는 건가...(먼산)

276 이름 없음 (50164E+58)

2016-06-01 (水) 18:45:53

뭐 아뮤리 펌블이 떠도 Hold the Door!수준은 않나오겠지.(플래그)

277 이름 없음 (84468E+57)

2016-06-01 (水) 18:58:02

근데 키리츠구 어디서 사는 거지?
아인츠베른이 아니라면

278 이름 없음 (22975E+55)

2016-06-01 (水) 19:00:02

적당히 해외라도 돌고 있겠지.

279 이름 없음 (22975E+55)

2016-06-01 (水) 19:07:02

두근두근했었는데 내일 4시인가. 기다리기 힘든걸. 노리카타랑 사쿠라는 어떻게 될까.

280 이름 없음 (0332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08:43:28

인양

281 이름 없음 (18208E+56)

2016-06-02 (거의 끝나감) 09:02:59

그랜드 서번트 굉장해!
(68번째 어장을 읽어보며)

282 이름 없음 (0332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09:16:23

이제 마술협회가 악으로 인정된 그 어장이시군요

283 이름 없음 (0332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09:39:37

>>281 69어장보고 무슨 생각이 들으셨나요

284 이름 없음 (95134E+57)

2016-06-02 (거의 끝나감) 12:41:22

그나저나 이쪽 종교가 너무 센거겠죠 .

285 이름 없음 (3882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12:52:50

상황이 강제로 쎄게 만든 느낌이지만

286 이름 없음 (95134E+57)

2016-06-02 (거의 끝나감) 12:59:30

그렇지요. 그나저나 미국은 악마노예 제거하고 위대하게 만들어야 될텐데 말이죠

287 이름 없음 (24919E+58)

2016-06-02 (거의 끝나감) 13:07:27

왜? 미국에 뭐 문제있어?

288 이름 없음 (13768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13:09:09

>>287 악마노예가 국가경제의 기반이자 근간이 되어버려서.....

289 이름 없음 (95134E+57)

2016-06-02 (거의 끝나감) 13:09:09

>>287 81 어장쯤 보면 큰 문제가 있습니다

290 이름 없음 (95134E+57)

2016-06-02 (거의 끝나감) 13:09:44

국가가 악마노예 아니면 안굴러갈정도로 심각하게 의존중인거 같더라고요

291 이름 없음 (3882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13:10:11

>>287 악마 노예없이는 이제 못 사는 몸이 되어버렸어 상태......

292 이름 없음 (13768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13:10:51

심각한건 미국이 악마노예와 핵만으로 유라시아 연방한테 버틴다는거다.....
그외에 우위를 못잡아....

293 이름 없음 (95134E+57)

2016-06-02 (거의 끝나감) 13:12:14

사실 핵아니면 유라시아 연방이 세계 정복도 가능한 상태지만요.

294 이름 없음 (74894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13:13:57

전에 굴린 다이스보면 아시아권이고 서양권이고 안쓰는데가 더 드믄 것 같은데. 악마들.
내가 너무 느긋하게 생각하는건가. 딱히 고칠 필요없는 것 같은데

295 이름 없음 (3882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13:16:40

그게 적당히가 아니라 너무 심해서 문제인 걸걸

296 이름 없음 (95134E+57)

2016-06-02 (거의 끝나감) 13:16:54

>>294 미국은 지나치게 너무 의존중이란게 문제죠 .

297 이름 없음 (13768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13:36:47

1000으로 볼리바르의 파나마회의가 성공해서 남미연맹이 탄생해 이어져오고 있다고 해볼까....

298 이름 없음 (13768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13:37:53

>>294 지금 당장 악마노예를 전부 없애면 미국의 경우엔 나라가 당장 망하는 수준이 되었단거지

299 이름 없음 (13768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13:39:01

Q ......파나마회의를 어떻게 성공시켰나요?
A. 악마

300 이름 없음 (13768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13:39:25

정말 이럴까봐 무서운걸......

301 이름 없음 (95134E+57)

2016-06-02 (거의 끝나감) 13:52:10

먼로독트린:악마노예들을 부르기 위해 성당교회나 정교회의 개입을 막기 위해 선포일수도

302 이름 없음 (13768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14:03:37

먼로독트린은 신대륙은 구대륙의 일에 간섭하지 않으니 구대륙도 신대륙의 일에간섭하지마라는 정책이었지...
미국이 남미에 영향력을 넓히려는 정책이었고.....
어?그럼 남미도 혹시?

303 이름 없음 (3882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14:09:02

나무위키 문단 편집이 가능한 줄 몰랐다

304 이름 없음 (77124E+52)

2016-06-02 (거의 끝나감) 14:58:48

위키에서 인물들은 갱신되는데 세력이나 국제정세의 갱신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네.

305 이름 없음 (95134E+57)

2016-06-02 (거의 끝나감) 15:00:29

정교회권 신대 현황도 마찬가지죠.

306 이름 없음 (3882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15:05:15

국제정세는 현대 정치 문제도 있으니까

307 이름 없음 (95134E+57)

2016-06-02 (거의 끝나감) 15:08:21

그렇죠

308 이름 없음 (95134E+57)

2016-06-02 (거의 끝나감) 15:10:10

>>294 지금 기억났는데 미국이 악마노예 부리고 소련은 악마 퇴치하는데 그 양국의 영향을 받은 한국과 북한의 상태를 생각해보세요..

309 이름 없음 (93561E+53)

2016-06-02 (거의 끝나감) 15:34:38

>>308
딱히 뭔가 영향이 있어도 현실과 관계없고. 다이스로 정했으니까 유카리의 정치적 성향이랑 일체 상관없으니 난 신경안써!

310 이름 없음 (3882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15:35:59

>>309 신경쓰는 사람도 있어서. 랄까 어장 특성상 민감한 주제는 무조건 피하는 게 좋지.

311 이름 없음 (44641E+57)

2016-06-02 (거의 끝나감) 18:12:09

인양

312 이름 없음 (89523E+59)

2016-06-02 (거의 끝나감) 19:13:19

진짜 농담이지만 팔만대장경을 매개로 세이비어를 소환한게 아닐까라고 생각해보기도 하고

313 이름 없음 (77124E+52)

2016-06-02 (거의 끝나감) 19:15:53

>>312 차라리 황룡사에서 의식을 거행해서 문무대왕릉에 수호룡화된 문무대왕이 소환되었단 편이.

314 이름 없음 (3882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19:16:00

>>312 무신 정권이 없거나 훨씬 정상적이었어야 가능했을 것 같은데. 그리 되면 신풍, 가미카제는 진짜 신풍이었을 게 되기도 하고

315 이름 없음 (3882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19:16:52

당시 고려 인구 500만 정도라던가?
겨우 이 정도 인구로 그건 힘들었을 테고 아무래도

316 이름 없음 (89523E+59)

2016-06-02 (거의 끝나감) 19:21:02

팔만대장경은 존나 쩌는 아이템이니까

317 이름 없음 (3882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19:26:58

중국에도 있잖아. 팔만대장경

318 이름 없음 (77124E+52)

2016-06-02 (거의 끝나감) 19:27:54

.....잠깐, 팔만대장경을 소환주문으로하고 황룡사를 소환매개체로 한 다음 문무대왕릉을 소환진으로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319 이름 없음 (3882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19:30:11

아니 중국 껀 팔만은 아니었나...

320 이름 없음 (77124E+52)

2016-06-02 (거의 끝나감) 19:44:03

전설대로 글자 한 자 팔때마다 한번씩 절했다면 뭐........

321 이름 없음 (01095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19:58:25

칭기즈칸은 문제였는데 티무르가 해결했네요

322 이름 없음 (3882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22:01:40

류노스케는 성당교회같네
이미지 회복되면 귀신같이 떨어지고
그런데도특유의 능력으로 커버치는 선과 악이 혼재된 거악.

323 이름 없음 (01095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22:04:31

근데 지금은 상태가 상태라 류노스케 죽으면 큰 문제 생기는데 말이죠

324 이름 없음 (93561E+53)

2016-06-02 (거의 끝나감) 22:05:58

으으으... 죽창이 필요해.

325 이름 없음 (3882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22:06:19

>>323 해피엔딩의 실마리도 얘가 쥐고 있는 셈이고 말이지...(먼산) 문 셀이면 죽은 사람도 살리는 건 간단할 텐데 그걸 컨트롤 할만한 얘가 회색뇌세포의 소유자 뿐...

326 이름 없음 (93561E+53)

2016-06-02 (거의 끝나감) 22:07:17

그냥 죽은채로 살라그래. 뭐 굳이 되살려.

327 이름 없음 (13768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22:07:19

큰일이다!!
내컴이 어장을 찾질 못한다!!
왜 이러지...

328 이름 없음 (93561E+53)

2016-06-02 (거의 끝나감) 22:08:01

>>327 어디를 못 찾는데?

329 이름 없음 (77124E+52)

2016-06-02 (거의 끝나감) 22:09:38

아, 이제 된다.
컴퓨터가 참치어장 자체에 접속하지 못했다.
다른 사이트는 잘만 접속이 됬는데.....

330 이름 없음 (3882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22:09:55

일단 위키에 나제 요카 추가하고 옴

331 이름 없음 (77124E+52)

2016-06-02 (거의 끝나감) 22:11:15

녹색당... 녹색당.....
일본이 녹색당....
게다가 표면적인 당선된 이유는 거의 순수하게 반핵정서......
왜 이렇게 위화감이 만빵일까.....

332 이름 없음 (13768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22:15:24

그리고보니 반핵정서로 뽑혔다면 원자력의 단계적 철폐는 이미 확정된거나 다름없네

333 이름 없음 (13768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22:17:42

대체에너지로 예산이 투자될텐데......
역시 지열발전인가.
일본이 기술투자를 하면 왠지 금방 대체될 것도....

334 이름 없음 (3882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22:18:18

그나저나 나제 요카가 류노스케의 뒷공작에 뽑혔으니 결국 머리는 총리대신이어도 그걸 조종하는 것은 류노스케구나...

335 이름 없음 (13768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22:18:31

적어도 후쿠시마는 없어지겠지.

336 이름 없음 (3882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22:18:41

>>333 지열은 일본이 지진이 많아서 무리라고 하더라.

337 이름 없음 (13768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22:19:40

그리고보니 일본은 어떤 중교가 우세하더라? 신토?

338 이름 없음 (13768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22:20:08

>>336 아아... 아깝다.

339 이름 없음 (3882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22:20:13

>>337 나온 적은 없어. 아마도

340 이름 없음 (77124E+52)

2016-06-02 (거의 끝나감) 22:30:58

...일본정당 중에 생태주의 이념을 지닌 정당은 오키나와 사회대중당 뿐이네....
게다가 좌익에 사회민주주의......

....어라? 설마 얘네들이 내각인거야?
그보다 애네들 지역정당인데....
주사위가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 둘이 오키나와 출신이......?

341 이름 없음 (3882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22:31:48

>>340 민잔당 출신이라던데?

342 이름 없음 (77105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22:32:39

일본(모르몬교)

343 이름 없음 (77124E+52)

2016-06-02 (거의 끝나감) 22:32:54

>>341 아 그랬지.

344 이름 없음 (77124E+52)

2016-06-02 (거의 끝나감) 22:35:18

그런데 언제부터 민진당이 극좌에 생태주의가 되었지....
의원내각제인 일본에선 결국 정당을 뽑는거나 마찬가지잖아...

345 이름 없음 (3882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22:37:41

>>344 민진당이 극좌라기보다는 얘가 극좌라는 뉘앙스던데

346 이름 없음 (3882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22:40:31

그나저나 얘가 류노스케를 버릴 리는 없고
류노스케 이번엔 또 무엇을 바라는 거지. 군대인가? 그것도 성수든 뭐든 바른 군대. 그도 아님 일본 정계에 자리잡은 퇴마사들이나 혼혈들에 대한 동원권인가?

347 이름 없음 (77124E+52)

2016-06-02 (거의 끝나감) 22:41:12

>>345 하지만 민진당이 자기 이념과 완전히 다른 총리를 세울.... 일이 있구나. 류노스케가 한 공작은 그것이었나....

348 이름 없음 (77124E+52)

2016-06-02 (거의 끝나감) 22:42:05

...그런데 민진당이 뽑힌 이유가 반핵정서때문이라는데....
아하, 민진당도 거기에는 동의하고 단지 총리가 극좌인게 문제인건가.

349 이름 없음 (3882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22:43:04

>>347 지금 정치 난국에 갈아치워졌어도 여전히 약점을 많이 알고 있을 테고 10년이나 지났으면 어쩌면 일본 국회의원 전부의 약점을 잡고 있을 지도...

350 이름 없음 (3882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22:43:55

그나저나 정서불안이 이렇게 또 나비효과 될 줄이야

351 이름 없음 (77124E+52)

2016-06-02 (거의 끝나감) 22:46:17

진짜 민진당은 류노스케가 앞세운 요카를 수반으로 하는 괴뢰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어쩔꺼얔ㅋㅋㅋㅋㅋㅋ
이거 55년체제 민진당버젼이 될 수 도 있잖앜ㅋㅋㅋㅋㅋㅋ

352 이름 없음 (3882E+55)

2016-06-02 (거의 끝나감) 22:48:31

정서불안이 난 몰락인가 했더니, 류노스케 완전체 화시킬 줄은 상상도 못했음.

353 이름 없음 (14637E+57)

2016-06-03 (불탄다..!) 01:57:30

류노스케 나쁜 남자에 이어 오랫만에 나온 류노스케 총수 속성
어장주의 몸에 활기가 돌아온다!

354 이름 없음 (18987E+55)

2016-06-03 (불탄다..!) 02:00:31

솔직히 양이 쿠로가미였다는 설정도 기대했는데.
여파가 장난아니라 무섭지만,

355 이름 없음 (14637E+57)

2016-06-03 (불탄다..!) 02:03:30

양이 쿠로가미였다면 아마 가출했다고 봐야될 듯.
그나저나 류노스케는 어릴 때부터 반 빌런이었네. 기원의 영향으로 공허해서였는지 모르겠지만

356 이름 없음 (14637E+57)

2016-06-03 (불탄다..!) 09:18:05

...근데 하룻밤 지나고 나니까 집안이 어디인지 아는데 단지 선의로 돕는 건 류노스케가 반 빌런인 건 둘째쳐도 누구도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357 이름 없음 (46598E+59)

2016-06-03 (불탄다..!) 09:21:23

어느샌가 성배전쟁 스레가 93스레네..... 우와, 이거 어떻게 다시 다보지... 놓친시점부터 보려고하니 까마득하네 70스레전이라니...

359 이름 없음 (14268E+60)

2016-06-03 (불탄다..!) 09:36:27

>>357 그정도면 한참 멀으시군요..

360 이름 없음 (46598E+59)

2016-06-03 (불탄다..!) 10:06:27

일단 한번 쭉봐보긴해야할듯...

361 이름 없음 (14268E+60)

2016-06-03 (불탄다..!) 12:59:17

어 광고 사라졌다

362 이름 없음 (14637E+57)

2016-06-03 (불탄다..!) 13:12:57

유카리 설마 있었나?
있으면 여기에 나온 질문이나 의문들에 대해 답해줬으면.

363 이름 없음 (85681E+55)

2016-06-03 (불탄다..!) 13:36:30

일일이 답해주면 끝이없잖아.

364 이름 없음 (27836E+60)

2016-06-03 (불탄다..!) 13:43:27

답하려면 한 세월...

365 이름 없음 (14637E+57)

2016-06-03 (불탄다..!) 14:13:30

그러고 보니 헝가리 보내준 어린 후계자가 여자였던 듯?
여왕이 헝가리쪽이니까.

366 이름 없음 (13871E+58)

2016-06-03 (불탄다..!) 16:14:50

>>365 어린 왕자가 음모로 죽었을수도.

367 이름 없음 (14637E+57)

2016-06-03 (불탄다..!) 16:22:34

>>366 후계자가 투쟁했다는 거 보니 그건 아니지 않아?

368 이름 없음 (14637E+57)

2016-06-03 (불탄다..!) 16:23:21

뭐, 돌아온 후계자를 모친이 죽였을 수도 있긴 하지만

369 이름 없음 (14637E+57)

2016-06-03 (불탄다..!) 16:30:53

아, 잊고 있었는데 류노스케 호위역, 호위니까 곁에 있겠지? 근데 경찰서에 있어서인가? 영 등장이 없네. 시엘이나 사도들의 경찰 습격 듣고 있었을 텐데

370 이름 없음 (18987E+55)

2016-06-03 (불탄다..!) 17:24:03

>>369 아...호타로.
그리고보니 사도가 일으킨 사건에 대해서 아오코에게 보고를 했을 법도 한데?

371 이름 없음 (14637E+57)

2016-06-03 (불탄다..!) 17:26:52

>>370 마술적으로 대단하니까 귀찮아도 이런 위급상황이면 호위를 위한 최소한의 판단은 하지 싶기도 하고. 오히려 여기서 놔두면 더 귀찮은 일이 될 테니

372 이름 없음 (62002E+52)

2016-06-03 (불탄다..!) 17:43:46

흐음.. 흑공주파, 반흑공주파도 세력에 추가해야되나
시계탑 그외 세력은 일단 엘멜로이파로 가칭해둘까나

373 이름 없음 (18987E+55)

2016-06-03 (불탄다..!) 17:50:50

시계탑은 파벌이 서로 뒤엉켜있을 것같은데...
흑공주파이면서 혼혈주의자에 리리스파라던가
같은 흑공주파이지만 순혈주의자에 반 리리스파일 수 고 있고
오히려 반흑공주파인데 순혈주의 리리스파가 튀어나올 수 있는거고

374 이름 없음 (18987E+55)

2016-06-03 (불탄다..!) 17:52:55

위키의 쿠로가미 설명보면서 역시 생태주의자에서 심히 위화감을 느낀다.
녹색당이라니.... 아시아의 집권당이 녹색당.....

375 이름 없음 (14637E+57)

2016-06-03 (불탄다..!) 17:55:28

>>373 그건 아오코 위광으로 온 얘일 듯?

376 이름 없음 (85681E+55)

2016-06-03 (불탄다..!) 17:56:30

위키 보다가 떠오른건데.... 영령급 마술사인데다가 지맥에서 마력뽑아다쓰는 노리카타가 랜서 들면 답 없어지지않아?
게이볼그 2형태 합친분이라도 그냥 계속 강화시킬 수 있을 것 같은데. 보구 쿨타임은 시간가속으로 걸리자마자 해제하고.

377 이름 없음 (14637E+57)

2016-06-03 (불탄다..!) 17:57:34

근데 문단 편집 쓰니까 이게 이렇게 편한 건 줄 몰랐다.
진작 쓸 걸.

378 이름 없음 (18987E+55)

2016-06-03 (불탄다..!) 18:00:04

>>375 그러니까 이 분야에서 파벌이 서로 다르지만 다른 분야에서 서로 같은 파벌인 경우가 많다고 봐야겠지.
그야말로 중세봉건영주수준의 복잡함이면 교통정리가 거의 불가능.....
반리리스파가 결국 쿠데타에 성공해서 리리스파를 전부 숙청한다고해도 다른 쪽의 파벌로 인맥이 쌓인 사람들은
그 인맥을 통해서 숙청에서 벗아날 수 도 있다.
단지, 잘못하면 같이 엮여서 굴비마냥 줄줄이 숙청당할 수 있지만....

379 이름 없음 (14637E+57)

2016-06-03 (불탄다..!) 18:03:02

>>378 리리스도 그거 때문에 반란 숙청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지?

380 이름 없음 (14637E+57)

2016-06-03 (불탄다..!) 18:05:22

최소한 반대 파벌은 제대로 정리해야 될 텐데
그래야 시계탑이 살... 아니 그건 이미 늦었나?

381 이름 없음 (18987E+55)

2016-06-03 (불탄다..!) 18:09:08

>>380 시계탑이 살아나려면 이것 밖에 없다.

=새 술은 새 부대에=

382 이름 없음 (12578E+57)

2016-06-03 (불탄다..!) 18:18:13

>>381 시계탑은 그냥 소멸되는게 답일지경입니다

383 이름 없음 (12578E+57)

2016-06-03 (불탄다..!) 18:25:19

시계탑과 관련되면 초강대국까지 너프됩니다 미국이 그 대표적인 예고 적대적이면 러시아처럼 엄청 버프 받습니다

384 이름 없음 (85681E+55)

2016-06-03 (불탄다..!) 18:29:16

이해할 수 없는 미신이 생기고있다.

385 이름 없음 (14637E+57)

2016-06-03 (불탄다..!) 18:31:27

>>384 문제는 진짜 그래서 웃고 넘어가기가 어렵다...

386 이름 없음 (14637E+57)

2016-06-03 (불탄다..!) 18:31:51

일단 위키에 십자교빼고 대충 추가해둠.
문제 있으면 말해줘.

387 이름 없음 (85681E+55)

2016-06-03 (불탄다..!) 18:34:18

그거 아니야?
심리학적인가 뭔가로 사람은 점같은 걸들으면 무의식적으로 맞는 방향으로 떠올리고 틀린걸 무시한다는거 있잖아.
무능이라던가 안좋은 이미지가 너무 쌓여서 시계탑 관련됐는데 좋은 다이스가 있어도 금방 잊고 나쁜 다이스만 떠오르는거.

388 이름 없음 (14637E+57)

2016-06-03 (불탄다..!) 18:36:17

>>387 뭐, 시계탑도 유능하지 않은 적이 아주 없지는 않긴 했지. 너무 꾸준히 심각해서 그렇지.

389 이름 없음 (67173E+57)

2016-06-03 (불탄다..!) 18:47:13

진짜 시계탑이 성공회를 악마소환자로 만들었고 그게 미국에 영향끼쳐 미국이 악마노예 부리는게 됬으니..

390 이름 없음 (85681E+55)

2016-06-03 (불탄다..!) 18:48:26

그게 시계탑탓이야?

391 이름 없음 (14637E+57)

2016-06-03 (불탄다..!) 18:49:04

>>390 다이스상 성공회 악마노예는 시계탑탓은 맞음.

392 이름 없음 (14637E+57)

2016-06-03 (불탄다..!) 18:49:54

미국은... 자업자득 느낌이고.

393 이름 없음 (67173E+57)

2016-06-03 (불탄다..!) 18:50:00

미국도 뿌리가 잉글랜드인 만큼 영향 받을수밖에 없고 말이죠

394 이름 없음 (54189E+58)

2016-06-03 (불탄다..!) 18:51:03

그리고보니 이건 디스토피아라고 봐도 좋은가?
아니면 그냥 일보직전인가

395 이름 없음 (67173E+57)

2016-06-03 (불탄다..!) 18:52:26

>>394 리리스 막는게 러시아랑 정교회인데 얘네가 어떻게든 해결하려하는게 다행이지요

396 이름 없음 (14637E+57)

2016-06-03 (불탄다..!) 18:53:32

21세기 워해머라고 봐야지
디스토피아에 한없이 가까우면서 그걸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치는 얘기. 일단 일반 시민들에게 딱히 디스토피아인 적은 없으니까.

397 이름 없음 (14637E+57)

2016-06-03 (불탄다..!) 18:54:26

>>395 성공회도 다른 방법으로 막으려고 하긴 하지

398 이름 없음 (67173E+57)

2016-06-03 (불탄다..!) 18:57:05

시계탑 때려 잡아봤자 이미 퍼진건 해결이 안되니...

399 이름 없음 (41069E+58)

2016-06-03 (불탄다..!) 19:00:14

일단 나무위키에 면죄부라던지 아틀라스원은 고쳐야할것같네. 면죄부는 효과는 있지만 특유의 희소성때문에 가챠를 돌려야했고, 아틀라스원은 2차대전이후에 입은 피해는 회복했다고 고치면될것같은데 나무위키 수정하는법아시는분

400 이름 없음 (67173E+57)

2016-06-03 (불탄다..!) 19:00:43

>>399 편집 버튼 누르면 되지 않나요

401 이름 없음 (14637E+57)

2016-06-03 (불탄다..!) 19:06:35

맨 위 편집 버튼 누르거나 문단 옆 편집 누르면 돼

402 이름 없음 (85681E+55)

2016-06-03 (불탄다..!) 19:08:35

가챠를 돌린건 희소성때문이아니야. 적게 만드는 주제에 돈에 눈이 멀어서 효과 없는 것까지 찍어서 팔려고했던 돈의 망자들 때문이지.

403 이름 없음 (15883E+55)

2016-06-03 (불탄다..!) 20:15:35

404 이름 없음 (41069E+58)

2016-06-03 (불탄다..!) 20:17:01

아무튼 이거 당주만이라도 온다면 노리카타는 끝이겠네. 노리카타가 3대악귀를 쳐죽일수준이 아니라면 말이지

405 이름 없음 (14637E+57)

2016-06-03 (불탄다..!) 20:17:01

뭐, 현실적으로 쿠로카미 가문에 삼신기 있다던가 그걸로 무장한 거겠지만
...전승상 타마모 이상을 두들겨 팼다고? 농담이지?

406 이름 없음 (54189E+58)

2016-06-03 (불탄다..!) 20:17:37

요괴와 무녀와 혼혈과 퇴마집단이 후유키시로 집결.
거기다 어쩌면 군대까지.... 겁나 바글대겠다.
그리고 혼파망.....

407 이름 없음 (14637E+57)

2016-06-03 (불탄다..!) 20:20:12

진짜 류노스케는 히든 보스네
왠만해서는 안 건드는 게 정신건강에 좋고 공략 불가급 히든 보스

408 이름 없음 (53649E+56)

2016-06-03 (불탄다..!) 20:25:17

페엑
캐스터 매트릭스 다키니천 항목중-

타마모노마에는 자신의 '어진 아내가 되고 싶다.'란 소원을 실현시키기 위해 영령이 되었기 때문에 본래의 스펙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악령, 아라미타마(荒御魂)로 재현되었을 경우, 그녀는 100명의 영웅들마저 도리어 무찌르는 대요괴로 변모할 것이다. 일본삼대악귀 중 하나라는 이름은 겉치레가 아니다.



당주는 무슨 괴물이냐.

409 이름 없음 (53649E+56)

2016-06-03 (불탄다..!) 20:28:07

이거 흑공주도 원펀치로 피떡되는 거 아냐?

410 이름 없음 (54189E+58)

2016-06-03 (불탄다..!) 20:31:32

>>409 노리카타가 원펀으로 피떡이 된다면 반확정 아냐?

411 이름 없음 (85681E+55)

2016-06-03 (불탄다..!) 20:33:46

뭐. 사도 한마리 때문에 전부 몰려보내진 않겠지.
교회도 있고 다른 조직들도 다 자기가 맡은 관할 영역이 있을테고.

412 이름 없음 (45826E+58)

2016-06-03 (불탄다..!) 20:40:16

>>411 문제는 후유키시 성배전쟁도 알텐데 위험한게 소환됬을 가능성 생각해 실력자들 동원하는 경우가

413 이름 없음 (14637E+57)

2016-06-03 (불탄다..!) 20:46:50

흑공주는 무리고 노리카타는 가능할 듯

414 이름 없음 (45826E+58)

2016-06-03 (불탄다..!) 21:07:32

지금 다시봐도 아쉬운 러시아 소련 복귀 실패... 붉은 깃발이 러시아에 휘날리는걸 보고싶어요...

415 이름 없음 (66999E+57)

2016-06-03 (불탄다..!) 21:11:49

방금전 어장을 둘러본 결과 :
역시 AA에는 운명쳑이란게 존재한다(확신)

416 이름 없음 (14637E+57)

2016-06-03 (불탄다..!) 21:12:15

그나저나 이 당시 류노스케 나제 사이에서 뭔가 더 이야기 있을 것 같다.
둘 다 하필 요괴 대전쟁 시절 출생이라

417 이름 없음 (54189E+58)

2016-06-03 (불탄다..!) 21:16:26

류노스케가 반요라던가?

418 이름 없음 (14637E+57)

2016-06-03 (불탄다..!) 21:21:45

그러고 보니 바쿠야 레이무가 오니 퇴치도 대충 빨라도 84년 이전일 테니까...... 얘네들도이때 참전했나?
혹시 얘네들하고도 추가 스토리 있을 것 같은데

419 이름 없음 (93496E+56)

2016-06-04 (파란날) 02:23:17

인정하긴 싫었는데 역시 일본 뒷세계는 강한가보네
뭐랄까 한국에서 빼내간 것들 생각해서 살짝 쌤통이다 싶긷‥ 했었는데

421 이름 없음 (68548E+49)

2016-06-04 (파란날) 10:37:24

근데....키레이가 예수한테 계시받는1000언제썼었음?

422 이름 없음 (93496E+56)

2016-06-04 (파란날) 10:45:07

거의 묻혀진 거 아냐?

423 이름 없음 (82919E+56)

2016-06-04 (파란날) 10:53:26

묻혀졌죠

424 이름 없음 (7795E+53)

2016-06-04 (파란날) 10:58:50

사실상 유카리가 직접 보류(라고 하고 영구적 폐기라 부른다)를 했었으니...
그때야 아직 1000을 가차없이 자르던 때가 아닌걸로 기억하고.

425 이름 없음 (82919E+56)

2016-06-04 (파란날) 11:20:43

>>424 그거 앵커후 아랴야가 설정 짜지면서 하기가 진짜 어려워 졌으니..

426 이름 없음 (93496E+56)

2016-06-04 (파란날) 11:21:33

아라야=예수라는 설정이 되었으니까

427 이름 없음 (82919E+56)

2016-06-04 (파란날) 11:36:51

키레이가 교황되야 될정도로 어려워 졌죠

428 이름 없음 (81693E+56)

2016-06-04 (파란날) 12:13:11

.......정말 키레이가 교황이 되면?

429 이름 없음 (93937E+56)

2016-06-04 (파란날) 12:16:25

아무튼 이거 잘하면 아차코가 후유키시에 들어올 이유가 나올것같네. 지금 불교간의 전쟁에서 마술사 킬러들도 대량으로 고용하고있다고하고있고, 아차코는 네읻므 마술사 킬러이지.(더군다나 대량학살에도 강해!) 더군다나 만약에 류도사가 노리카타를 파악했고, 노리카타를 딴 종파가 고용한놈이라고 착각을 하고있으면 아차코를 보내서 수색+섬멸하라고 할수도 있겠다.

430 이름 없음 (93496E+56)

2016-06-04 (파란날) 12:18:29

마나카하고 재결합해서 힘들어

431 이름 없음 (93937E+56)

2016-06-04 (파란날) 12:22:01

>>430 그러면 돈은? 마나카라면 다른연구를 할 가능성이 있어서말이야.

432 이름 없음 (93496E+56)

2016-06-04 (파란날) 12:23:59

음... 십자교는 갱신하려면 서술을 갈아엎어야 되겠다
그리고 성유물 세부 항목 만들어야 하나...

433 이름 없음 (93496E+56)

2016-06-04 (파란날) 12:25:29

>>431 이미 근원이라서 미묘
뭐 근원의 힘을 남용하지 않는다면 필요하겠지만

434 이름 없음 (82919E+56)

2016-06-04 (파란날) 12:30:12

정교회권 진짜 신대회귀... 놀랐네요

435 이름 없음 (93496E+56)

2016-06-04 (파란날) 12:33:13

아, 근원의 힘을 쓸 때마다 추적당한다는 설정이면 돈이 필요하긴 하겠다

436 이름 없음 (93496E+56)

2016-06-04 (파란날) 12:35:11

성당교회가 추적 중인 거 보니 아직 지구권에 있는 모양이고

437 이름 없음 (90374E+53)

2016-06-04 (파란날) 12:38:23

마나카씨네 정착하는 날이 오기를

438 이름 없음 (90374E+53)

2016-06-04 (파란날) 12:55:07

진짜 성공회 신성혼 굴리면 신성혼 되는놈들 나올거 같다.

439 이름 없음 (50821E+56)

2016-06-04 (파란날) 16:52:36

정토진종은 막장이고
일향종은 자기들이 나아졌다고 주장하지만 믿을 수가 없다...

440 이름 없음 (51106E+58)

2016-06-04 (파란날) 16:59:06

근데 진짜 신지는 무슨 이치고같이 되어버렸어

441 이름 없음 (82919E+56)

2016-06-04 (파란날) 17:02:52

신지 여기서 뭐 하나라도 추가하면 더 혼파망이다

442 이름 없음 (51106E+58)

2016-06-04 (파란날) 17:05:00

조르켄 혈통에 슬라브 신화라도 추가해볼까

바바야가라든가

443 이름 없음 (82919E+56)

2016-06-04 (파란날) 17:26:45

진짜 북구 신롬 아예 사라진거랑 러시아 동로마 후예 인정받는건 다시 생각해보면 신비 빼면 북구랑 헝가리가 빠진것을 러시아가 혼자 좌익을 담당했는데 저전과라서겠네요.

444 이름 없음 (57615E+57)

2016-06-04 (파란날) 18:27:20

.....이러니까 유교의 영향력이 궁금해지는걸

445 이름 없음 (82919E+56)

2016-06-04 (파란날) 18:40:35

다갓 콘스탄티노플 1000의 여파는 얼마까지 가는건가요?
.dice 40 100. = 81까지인가요

446 이름 없음 (82919E+56)

2016-06-04 (파란날) 18:57:34

>>442 차라리 페르시아 현재 사라진 카렌같은명문가 혼혈도 넣어서 페르시아랑 피섞여서 내쫓은걸로 하시는것도 좋을거 같은데 말이죠

447 이름 없음 (39726E+55)

2016-06-04 (파란날) 19:35:35

잠깐 저번 천 이자나미 신령으로 소환된거면 신령이 돌아오고 있다는건데 말이죠..

448 이름 없음 (39726E+55)

2016-06-04 (파란날) 19:35:54

소환이란다 강림이지요

449 이름 없음 (39726E+55)

2016-06-04 (파란날) 19:37:24

근데 문제는 현재 신대가 정교회권뿐인데... 정교회권에 신령들이란 신령들이 나타난거면.....

450 이름 없음 (93496E+56)

2016-06-04 (파란날) 19:49:25

아무리 그래도 러시아에 일본 신령이 나타나는 것도 웃기잖아

451 이름 없음 (39726E+55)

2016-06-04 (파란날) 20:01:26

러시아 극동지역이 비스트 여파로 발칸처럼 신대 진입한 상태면 일본 국경근처에서 나타날수 있겠지만..

452 이름 없음 (81693E+56)

2016-06-04 (파란날) 20:44:46

.......5차 성배를 통해 강림한다던가?
지금 사도가 북적이는 수준이니 죽음의 사이한 기운이 흘러넘치지 않겠어?

453 이름 없음 (82919E+56)

2016-06-04 (파란날) 20:48:41

진짜 신령 돌아오는거려나

454 이름 없음 (71745E+56)

2016-06-04 (파란날) 21:19:14

신령들이 돌아온다면 테트라 그라마톤도 잠에서 깨어나는 거 아냐?

455 이름 없음 (18987E+60)

2016-06-04 (파란날) 22:50:23

유카리 엉덩이 탁탁 하고 싶다

456 이름 없음 (17872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05:36:32

신령 귀환하면 메두사는 가족들 재회하려나요

457 이름 없음 (40745E+58)

2016-06-05 (내일 월요일) 06:54:27

아무튼 이번 어장때문에 의외로 류도사가 조커가 될것같은 생각은 나만 드는건가? 왜냐면 류도사가 포함된곳이 사실상 일본불교의 히든보스급이라고 말할정도로 센데다가 지금 노리카타의 행보를 자기네들 지식을 강탈하는걸로 오해할수가 있어서 동맹을 맺은 성당교회나 정교회에게 추가지원을 요청하거나 아예 자체적으로 추적+섬멸할것같은데 말이지.

458 이름 없음 (17872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07:10:44

>>457 저번에 메두사 신령으로 소환 도와준 정교회 사제들이 머무르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459 이름 없음 (17872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07:32:11

류도사에 정교회 사제들 있을테니 그분들도 돌려야 곘네요..

460 이름 없음 (11287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08:18:54

>>458 그 양반들 있었으면 토키오미 죽음 방관한 게 되는데

461 이름 없음 (17872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08:24:20

>>460 노리카타가 재밍해둬서 몰랐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462 이름 없음 (17872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08:28:35

유카리가 며칠전 크킹 얘기하는 바람에 오랫만에 크킹하는데 신성 로마제국 세웠네요 신성하며 로마를 가지고 있으며 성지도 수복한 신성로마제국입니다

463 이름 없음 (17872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08:31:10

진짜 러시아 키에프 이전까지 조건 다 충족못해서...

464 이름 없음 (17872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11:55:07

이쪽 일본은 러일전쟁 일어나면 일련종 도서관으로 도망치면 된다.

465 이름 없음 (17872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11:59:27

정교회권이 저런 대도서관이 없는건 악마 폐신 귀신들이 자꾸 부수거나 해서겠죠.. 아니면 시간이 모자라서 겠지요 근데 각 종파 본거지 보면 돈은 충분한 상태가 됬을테니 싸우느라 시간이 모자라서 인가.

466 이름 없음 (11287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12:11:37

>>465 돈도 모자르다고 나왔잖아

467 이름 없음 (17872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12:17:40

그렇군요. 하긴 러시아만 하더라도 소련시절 무상의료 하려면 돈들어 갈곳이 많을테니 .

468 이름 없음 (11287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12:19:38

솔직히 매일매일 전쟁 중이면 약탈하거나 경제적으로 상당히 예속되었거나 빚잔치 중인 것 같은데

469 이름 없음 (17872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12:22:02

>>468 악마만이 질병이니 의료쪽예산이 적게들어가는것도 있지 않을까요

470 이름 없음 (11287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12:29:25

>>469 다치면 치료 안해?

471 이름 없음 (11287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12:31:20

아무리 악마가 질병이라도 성수 생산을 얘네가 안 하잖아. 성당교회가 하지

472 이름 없음 (17324E+64)

2016-06-05 (내일 월요일) 12:33:16

>>469 병원가는게 바이러스나 세균등으로 인한 질병으로 인한 증상때문만이 아니라 타박상, 찰과상, 골절포경(?)등의 물리적 이유도 있잖아.

473 이름 없음 (17324E+64)

2016-06-05 (내일 월요일) 12:34:00

그리고 여전히 MRI검사 같은 건 드럽게 비싸겠지.

474 이름 없음 (17872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12:39:42

혹시 재우고 신대마술로 치료하는건 아니겠죠.

475 이름 없음 (17872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12:40:05

아 신비 노출 하면 안되니 아니려나.

476 이름 없음 (11287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12:40:23

신대마술도 돈 안 드는 건 아니잖아

477 이름 없음 (11287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12:46:31

그리고 러시아하고 정교회는 어쨌든 일단 별개지
정교회 자체적으로 인건비는 무료라고 쳐도 수송비, 물자, 첨단기기, 생활비 등등... 설마 이걸 전부 기부받는다면 이건 이것대로 얘네 제정신 아니지 싶다

478 이름 없음 (75061E+54)

2016-06-05 (내일 월요일) 12:56:51

완전히 별개 겠네요 진짜..

479 이름 없음 (11287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12:59:51

만약 이걸 국가가 전부 분담한다면 얘네도 실은 각 국가의 하부조직 비슷한 거고, 이걸 신자들이 각각 알아서 전부 분담하고 수리하고 기부하는 거라면 이 광신자들. 이라는 말밖에 안 나올 것 같다. 자국을 지키는 거야 그럴 수도 있겠지만, 타국을 공격하는데도 이런 식으로 기부로 무료로 전쟁한다는 거잖아;;;

480 이름 없음 (17872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18:56:36

다음 천은 뭐가 되려나

481 이름 없음 (11287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18:57:47

이제 슬슬 본편 갈 건가 보네

482 이름 없음 (17872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18:58:56

본편들어가도 문제인게 현재 추가된것중 정교회가 토오사카가 말고도 절때문에 개입가능할수도 있어서...

483 이름 없음 (11287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19:01:06

뭐 절은 교토에 있을 테니까 아직은 몰라
류도사에 병력 있는지는

484 이름 없음 (73425E+56)

2016-06-05 (내일 월요일) 19:03:06

>>483 후유키시의 모티브인 고베는 오사카 바로 옆에 붙은 도시다.
지리적 위치도 비슷하다면 .......

485 이름 없음 (17872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19:04:00

후유키시 그 절의 스님들이 비스트 봉인한건 정교회가 준 책의 지식도 이용한거려나

486 이름 없음 (73425E+56)

2016-06-05 (내일 월요일) 19:04:13

전철로 길어도 5시간이면 도착.....

487 이름 없음 (17872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19:04:58

노리카타가 하필 후유키시에서 일 벌일게 뭐람 사도라 마토가에 영향 끼칠 가능성이 있고 말이죠

488 이름 없음 (11287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19:06:03

>>485 아니 그 책은 그냥 봉인한다로 나왔어

489 이름 없음 (17872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19:07:26

그런가요.

490 이름 없음 (17872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19:08:19

그나저나 진짜 정교회 총대주교 부활천 이후 설정이 쌓이다보니 엄청나졌네요..

491 이름 없음 (11287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19:08:20

근데 생각해보니 노리카타면 몰라도 성배전쟁 추가 지원은 무리일 걸? 성당교회하고 대충 관할 나눴을 테니

492 이름 없음 (73425E+56)

2016-06-05 (내일 월요일) 19:08:37

그리고보니 한 나라의 단일종파수준이면 세력도 만만치 않아?
게다가 탄압도 없었으니까. 둘이 합심하면 왕가를 상대로 많이 밀리지도 않겠지?

493 이름 없음 (17872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19:08:46

노리카타잡는쪽으로 지원올거 같아서요.

494 이름 없음 (11287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19:10:02

>>493 아니 그러니까 노리카타 잡는 명분으로 지원보내도 병력 지원은 어렵다는 소리야

495 이름 없음 (11287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19:10:24

뭐, 아처의 위는 죽겠지만.

496 이름 없음 (11287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19:11:55

정확히 감시역 이상은 힘들다는 얘기려나

497 이름 없음 (73425E+56)

2016-06-05 (내일 월요일) 19:13:18

그나저나 유교가 불교와 공존할 정도면 조선의 유교는 교조주의적으로 발전하지 않았겠지? 성리학이 변태적일 정도로 발전한다던가 같은거

498 이름 없음 (11287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19:13:35

그나저나 교회 저 소식 들으면 닥치고 메렘부터 찾겠네
초비상사태니까. 협박장이 무색할 정도고

499 이름 없음 (17872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19:23:39

세계구급 종교들이 노리카타 추적하겠네요

500 이름 없음 (48962E+55)

2016-06-05 (내일 월요일) 19:24:16

처음 정부 다이스 굴릴 때는 이틀정도면 다 굴릴줄 알았는데 너무 유카리를 얕봤어.
일본이 마계가 되어간다.

501 이름 없음 (17872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19:25:41

정교회처럼 어장 4개넘게 차지할거 같네요..

502 이름 없음 (48962E+55)

2016-06-05 (내일 월요일) 19:26:40

불교랑 쿠로카미가로 다 끝났다 생각했는데 후죠가가 제 3의세력으로 날아올랐을 때는 경악했다.

503 이름 없음 (11287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19:37:44

그리고 그 쿠로가미가 완전 개막장이 되었을 때는 더
진짜 전국시대 보는 느낌이더라

504 이름 없음 (11287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19:37:59

쿠로가미란다 후조가

505 이름 없음 (92965E+60)

2016-06-05 (내일 월요일) 19:52:14

유교 불교 슈퍼 크로스 실학이 나왔을지도

506 이름 없음 (6913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19:54:55

>>505 실학이 되려면 종교적 색채를 싹 지우고 합리주의가 나와야지...

507 이름 없음 (11287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19:58:02

>>506 실학도 결국 유교의 한 갈래 아냐?

508 이름 없음 (6913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20:00:00

>>507 유교 외에 다른 종교가 합해져 실학이 나오긴 불가능에 가깝단거지
애초에 유교는 종교보단 학문이나 사상에 더 가까우니까

509 이름 없음 (11287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22:13:36

성당교회와 정교회 힘싸움에 한국이 반사이익 얻었습니다만 그것은

510 이름 없음 (11287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22:14:30

이걸로 확실해졌다
시계탑이 아무리 합심해도 성당교회 못 이겨

511 이름 없음 (67494E+60)

2016-06-05 (내일 월요일) 22:14:31

아무튼 성당교회는 괴물이 맞네

512 이름 없음 (93178E+56)

2016-06-05 (내일 월요일) 22:14:37

다이스갓이 카톨릭뽕과 국뽕을 섞어서 한병째로 들이킨 것에 관하여.

513 이름 없음 (67494E+60)

2016-06-05 (내일 월요일) 22:16:24

일단 밸런스는 정교회가 힘에서 압도적으로 앞서지만 자원적인 측면에서는 성당교회가 압도적이라.... 밸런스가 잡힌듯하면서도 않잡힌듯한 느깜이 든건 왜지?

514 이름 없음 (11287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22:16:59

더 경악스러운 건 이것들은 이거 하나 하기 위해 국가 사이즈의 영맥을 하나로 만들 줄 알고 그게 가능하다
마술실력 마술협회 초월했니;;;;;;;

515 이름 없음 (67494E+60)

2016-06-05 (내일 월요일) 22:18:45

>>514 만약에 이동네에 퇴마록버전 와불이 있었다면 분명히 성당교회는 만들어 써먹었을거야

516 이름 없음 (11287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22:20:46

그나저나 의외인 건 성당교회 바티칸에는 저거 안 만드네?
교황님 있어서 그런가?

517 이름 없음 (11287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22:22:07

성당교회 하려면 진작 근원 도달도 가능했을 거야;;;;;;;;

518 이름 없음 (93178E+56)

2016-06-05 (내일 월요일) 22:23:15

>>516 바티칸 자체가 요새이기도 하니까 따로 만들필요가 없었을껄.

519 이름 없음 (6913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22:23:31

교회 : 근원따위보다 돈이다!!

520 이름 없음 (11287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22:23:32

아니 이미 칼데아 만들지 않았을까? 진지하게

521 이름 없음 (38084E+58)

2016-06-05 (내일 월요일) 22:24:01

상식적으로 바티칸에 쳐들어올 세력은 가이아의 백업을 받는 흑공주의 세력밖에는 없을테니까..

522 이름 없음 (11287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22:24:16

>>518 흑공주 침공했을 때보니 본인들도 본거지 방어력 허술하게 하는 거 아니냐고 하던데

523 이름 없음 (67494E+60)

2016-06-05 (내일 월요일) 22:26:00

아무튼 성당교회의 미친듯한 영맥공사와 풍수지리를 잘 조합할수만 있다면 퇴마록버전 와불도 꿈은 아닐거야!

524 이름 없음 (11287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22:27:35

그러고 보니 칼데아 관측기 외전 보면 아마 가장 먼저 여기에 경악하지 않을까
영맥이 국가 단위로 큼직막하게 하나로

525 이름 없음 (67494E+60)

2016-06-05 (내일 월요일) 22:29:22

일단 100번째 어장이 다가오고있으니깐 살짝 맛보기로 칼데아의 현재반응을 보게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야

526 이름 없음 (93178E+56)

2016-06-05 (내일 월요일) 22:34:20

1000으로 구다코가 애용하는 서번트가 여기출신의 코토미네 키레(룰러)라던가ㅋ

527 이름 없음 (40637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22:46:03

생각해보니 대운하가 국토연성진이라는 농담이 돈 적이 있었지

여기서는 진짜일수도(먼산)

528 이름 없음 (11287E+57)

2016-06-05 (내일 월요일) 22:49:24

진짜 진지하게 아무리 마나카라도 성당교회를 이길 수도 있다는 게 상상이 안 가

529 이름 없음 (53893E+55)

2016-06-06 (모두 수고..) 06:27:44

내일은 칼데아쪽도 보고싶네요..

530 이름 없음 (53893E+55)

2016-06-06 (모두 수고..) 09:02:48

총대주교 성하와 모바단 모바드(조로아스터교의 수장이라고 불리는거 같습니다)께서 날 보셨어 난 동로마vs 사산조 페르시아 전쟁으로 갈거야.

531 이름 없음 (00476E+55)

2016-06-06 (모두 수고..) 09:29:13

전작부터해서 주욱 따라와서 보면서 드는 생각인데, 이 어장에서 '드러내는' 걸 '들어낸다'라고 쓰는 건 무슨 암묵의 룰이라도 있어서 일부러 그렇게 쓰는건가?

532 이름 없음 (72309E+54)

2016-06-06 (모두 수고..) 09:46:24

화요일 시작 때 4차 멤버들에 대한 평가도 해줬으면 좋겠다

533 이름 없음 (53893E+55)

2016-06-06 (모두 수고..) 09:56:03

>>532 칼데아도 해줬으면 하고요

534 이름 없음 (96703E+57)

2016-06-06 (모두 수고..) 11:41:28

북한은 남아있는게 혹시 미군이 악마로 한국 더럽힌걸 정화했다고려나요..

535 이름 없음 (391E+54)

2016-06-06 (모두 수고..) 11:43:54

>>531 '하자마자'를 '하자 말자'라고 쓰기도 한다

536 이름 없음 (72309E+54)

2016-06-06 (모두 수고..) 11:52:29

>>534 그건 그만둬

537 이름 없음 (62473E+59)

2016-06-06 (모두 수고..) 12:24:24

저번것의 1000을 보면서 생각한 건데 저놈의 지나가는 타이틀은 꼭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처럼 말해진단 말이야.
저렇게 지나가는 타이틀 붙은 무명인의 무용담이나 업적에 관한 어느나라나 넘쳐나는데.
당장 옆동네인 일본만 해도 지나가는 가면라이더가 있지. 음?

538 이름 없음 (43412E+52)

2016-06-06 (모두 수고..) 12:33:00

흠. 자고 일어났더지 100어장 가있었네. 새벽 4시라니 진짜냐.

539 이름 없음 (43412E+52)

2016-06-06 (모두 수고..) 12:44:50

유카리가 99어장 마지막에서 다이스굴리던거 보니까 화요일에는 본편재개려나.

540 이름 없음 (53893E+55)

2016-06-06 (모두 수고..) 13:16:15

진짜 메두사씨 가족들과 재회시켜드리고 싶다

541 이름 없음 (53893E+55)

2016-06-06 (모두 수고..) 13:20:53

메두사 다이스때 언니들 안나온게 아깝다...

542 이름 없음 (32951E+54)

2016-06-06 (모두 수고..) 13:33:05

다봤다! 한국은 어쩌다가 이렇게 된건가!

543 이름 없음 (53893E+55)

2016-06-06 (모두 수고..) 13:37:13

어제건 어장주가 다이스를 어느정도 후하게 줘서요.

544 이름 없음 (72309E+54)

2016-06-06 (모두 수고..) 13:40:09

하필 다른 것도 아니고 계시에서 주님이 나와버려서

545 이름 없음 (53893E+55)

2016-06-06 (모두 수고..) 13:41:45

진짜 주님이 나올게 뭐람.

546 이름 없음 (53893E+55)

2016-06-06 (모두 수고..) 13:42:42

진짜 다음엔 뭐가나올지 겁난다

547 이름 없음 (53893E+55)

2016-06-06 (모두 수고..) 13:45:38

진짜 자는사이에 대사건 터졌었다니

548 이름 없음 (53893E+55)

2016-06-06 (모두 수고..) 13:50:06

돌리다보면 어떻게될지와 어떤 난장판 만들지 걱정됰다

549 이름 없음 (43412E+52)

2016-06-06 (모두 수고..) 14:07:18

일단 돌려봐야 알겠지만 이걸로 노리카타의 우승은 실질적으로 무리인가.
뭐 이 조직 저 조직 다 몰려오지만 말았으면 하는데.

550 이름 없음 (53893E+55)

2016-06-06 (모두 수고..) 14:14:50

>>549 후유키 담당 종파가 종파라.. 정교회도 올게 확실하고 정부쪽도 개입할게 확실하고 바쿠후쪽은 정부쪽이 레이무 이용할걸로 생각해 올거같고 불교는 정부가 불교측에 개입하니 그거 막고 따지려고 올거같고... 진짜 5차는 더 혼파망이겠는데요

551 이름 없음 (43412E+52)

2016-06-06 (모두 수고..) 14:19:02

일단 최대한 엄격하게 떠올려보면...
불교쪽 허가 못 받으면 쿠로카미가는 제대로된 병력은 못 보낼테고.
자위대나 보내려나.
불교는 4차 때도 막았고 비스트도 없으니 그냥 류도사 스님들만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있을 것 같고.
후조가는...가신들은 이미 셋째로 반역하기 마음먹은것 같고 당주는 관심없고.
어차피 현재 사건은 사도 1명이 날뛴거고
하지만 이 생각도 다이스가 걷어차겠지.
대형조직이 병력보내면 참가자들쪽에 스포트라이트가 돌아가지 않아서 맛이 없는데.

552 이름 없음 (97589E+54)

2016-06-06 (모두 수고..) 14:34:06

나무위키에서 참치 용어 사용하는 걸로 토론 발생했네.

553 이름 없음 (43412E+52)

2016-06-06 (모두 수고..) 14:37:01

진짜냐.

554 이름 없음 (391E+54)

2016-06-06 (모두 수고..) 15:31:12

위키에 프레스터 종의 경복궁 비스트 레이드(반정)이야기가 없네

555 이름 없음 (53893E+55)

2016-06-06 (모두 수고..) 15:36:43

정교회 신대진입도 없는데요 뭐.

556 이름 없음 (53893E+55)

2016-06-06 (모두 수고..) 16:22:30

진짜 거기 단어 문제로 싸우고 있더라고요

557 이름 없음 (53893E+55)

2016-06-06 (모두 수고..) 16:22:52

예전에도 그걸로 롤백같은거 일어났긴 했는데 말이죠

558 이름 없음 (72309E+54)

2016-06-06 (모두 수고..) 16:26:09

위키는직접 기입해야돼
근데 참치인지 스레인지가 그렇게 싸울 일인가?

559 이름 없음 (72309E+54)

2016-06-06 (모두 수고..) 16:28:32

그나저나 토론 한 명이 시작하자마자 끝냈네

560 이름 없음 (53893E+55)

2016-06-06 (모두 수고..) 16:31:15

>>558 참치는 이 어장에서만 쓰는데 스레같은 용어는 해외에서도 사용되는등 그런거 때문인거 같네요

561 이름 없음 (53893E+55)

2016-06-06 (모두 수고..) 16:44:53

진짜 칼데아가 여기 보면 무슨생각할지 궁금하다

562 이름 없음 (72309E+54)

2016-06-06 (모두 수고..) 16:53:03

칼데아 관측했다가 관측당하지 않았을까?

563 이름 없음 (53893E+55)

2016-06-06 (모두 수고..) 16:56:12

진짜 칼데아가 여기보고 무슨생각하는지 궁금하다 악마탑에 악마퇴치하는 정교회에 데몬웨폰에 성당교회에 아틀라스원과 정교회 관계에 악마로 모든걸 지탱하는 미국까지..

564 이름 없음 (53893E+55)

2016-06-06 (모두 수고..) 17:00:58

칼데아쪽에 조로아스터교도 있으면 아베스타 이세계에서 갖고가겠죠 분명. 원래 세계는 거의 소실됬는데 아베스타가 존재하니..

565 이름 없음 (72309E+54)

2016-06-06 (모두 수고..) 17:06:34

칼데아 입장에서는 그냥 우연히 엇나간 평행세계 정도로 보겠지... 성당교회가 자기들을 관측하기 전까지는

566 이름 없음 (72309E+54)

2016-06-06 (모두 수고..) 17:07:05

성당교회도 관측못해도 정교회가 관측할 것 같고

567 이름 없음 (53893E+55)

2016-06-06 (모두 수고..) 17:08:08

>>565 정교회가 신대마술 사용하는걸 보면 어떤 표정을 지을지 궁금하네요

568 이름 없음 (97589E+54)

2016-06-06 (모두 수고..) 17:08:17

나무위키 토론 어차피 참가자도 거의 없었던 것 같지만 얼추 끝난 것 같네.
이번 토론 결과를 보면 이론적으로는 꼭 참치뿐만 아니라 예를 들어 옆동네 시절에 연재된 스레를 위키에 작성한다면 문서에 옆동네의 용어를 사용해도 되고, M넷이나 사랑초라든가 다른 사이트에서 새로운 스레가 연재되었는데 그 스레가 또 위키에 작성되면 또 그 사이트의 용어를 사용해도 된다는 건데... 이론적으로는 다 같은 스레인데 연재된 사이트에 따라 문서마다 용어가 가지각색으로 달라지는 일도 일어날 수 있구나. 어디까지나 이론적이지만 사상 초유의 스레 붐(...)이 일어나서 지금은 망한 옆동네, 참치, 그리고 개설 예정중인 사랑초뿐만 아니라 스레 사이트들이 엄청 생기면 볼만할 듯?
하지만 스레 붐이 일어나는 일이 과연 한국에서 올까ㅠㅠ 우리들의 유카리 어장 같은 대히트가 아니면 참치들이 너무 없다ㅠㅠ

569 이름 없음 (72309E+54)

2016-06-06 (모두 수고..) 17:08:51

아, 평행세계의 침략자인 악마들에게 덜덜 떨긴 하겠다

570 이름 없음 (53893E+55)

2016-06-06 (모두 수고..) 17:09:23

진짜 유카리 어장 오게된것도 다른동네를 통해서인데 말이죠

571 이름 없음 (97589E+54)

2016-06-06 (모두 수고..) 17:11:50

위키에 개별 항목이 작성된 작품들이 유카리 작품들뿐이란 것에서 국내에서 스레라는 것들이 얼마나 인기 없고, 또 유카리가 얼마나 인기 있는지를 새삼스럽지만 뼈저리게 알 수 있지. 유카리 대단해!

572 이름 없음 (53893E+55)

2016-06-06 (모두 수고..) 17:17:26

그나저나 이 세계가 이렇게 종교 설정 다양해지기 시작한 정교회 세계 총대주교 천은 잊지 못할겁니다. 그걸로 성공회 나오고 이렇게 종교계 진행되고 있으니..

573 이름 없음 (53893E+55)

2016-06-06 (모두 수고..) 17:27:59

평행세계의 침략자인 악마를 막는 정교회라면 감지까지 할수도 있을거 같긴 하네요 그러고보니 신대가 되니 인리정초치인가 뭔가가 영향받는건 아니겠죠

574 이름 없음 (53893E+55)

2016-06-06 (모두 수고..) 17:45:00

진짜 오늘 하는 어장들이 별로 없네..

575 이름 없음 (72309E+54)

2016-06-06 (모두 수고..) 19:18:40

그러고 보니 시로 3차 당시의 진실을 알고 있는 건가?

576 이름 없음 (70572E+55)

2016-06-06 (모두 수고..) 19:22:00

조켄에게 들었을걸요 그거랑 현재 참여한 정보를 합하면..

577 이름 없음 (53893E+55)

2016-06-06 (모두 수고..) 20:44:18

젠취나오고 이름 들으니 진짜 젠취가 뭘하고 있는지 궁금해졌네요

578 이름 없음 (85019E+52)

2016-06-06 (모두 수고..) 21:59:29

이제 곧 본편인가

579 이름 없음 (72309E+54)

2016-06-06 (모두 수고..) 21:59:57

전쟁을 자비로 하려면 로마처럼 중상층 시민의 자비 충당인 건데 여기 가뜩이나 인력 소모도 심한 곳에서 그런 짓을 수천년 했다면 국가 파산이 수천 번 났어도 이상하지 않지

580 이름 없음 (53893E+55)

2016-06-06 (모두 수고..) 22:00:43

석유로 돈을 번 거부가 지원하나

581 이름 없음 (14878E+55)

2016-06-06 (모두 수고..) 22:01:52

>>579 사람과 사람사이의 소모전 고려하면 그런게
맞는데 악마와의 전쟁을 생존률 극악상태로 인적 자원으로
밀고 무기도 악마 직접잡아서 만드는데
크게 돈들 곳 식비 빼곤 없다시피하지
요새를 짓는것도 아니고

582 이름 없음 (72309E+54)

2016-06-06 (모두 수고..) 22:02:50

대체 얼마나 동원하는지 모르겠지만, 아틀라스에서 물량공세 나온 이상 결코 적은 수는 아닐 테고

583 이름 없음 (72309E+54)

2016-06-06 (모두 수고..) 22:03:26

>>581 아틀라스원하고도, 페르시아하고도 전쟁 중이잖아

584 이름 없음 (14878E+55)

2016-06-06 (모두 수고..) 22:03:35

유지비 생각하고 인해전술 하는게 아니니까

585 이름 없음 (72309E+54)

2016-06-06 (모두 수고..) 22:03:59

악마와, 만 전쟁하는 거 아냐
거기다 자기들도 기술 개발이나 그런 거 하고 있고

586 이름 없음 (53893E+55)

2016-06-06 (모두 수고..) 22:04:33

석유 거부가 지원하는거 아닐까요

587 이름 없음 (14878E+55)

2016-06-06 (모두 수고..) 22:04:33

거의다 죽는다 생각하고 밀어넣는건데다
소강 상태지 않아 지금은?

588 이름 없음 (72309E+54)

2016-06-06 (모두 수고..) 22:05:04

>>587 지금도 전쟁 중인데 언제 소강 상태라고 나왔어

589 이름 없음 (14878E+55)

2016-06-06 (모두 수고..) 22:05:17

지금 상태 우리나라 같이 반쯤 휴전 상태인걸로 아는데

590 이름 없음 (46488E+57)

2016-06-06 (모두 수고..) 22:05:47

마몬: 나는 뭘 하든 강해진다

591 이름 없음 (72309E+54)

2016-06-06 (모두 수고..) 22:06:13

애당초 거의 다 죽는다 식으로 밀어넣는 건 아냐.
일단 기본적인 실력은 보니까

592 이름 없음 (72309E+54)

2016-06-06 (모두 수고..) 22:07:02

아틀라스 원 휴전 말하는 거면 그거 중세 시대 얘기잖아.
최근에 전쟁으로 아틀라스 원과의 전쟁 우세, 페르시아 전쟁 우세 떴는데

593 이름 없음 (14878E+55)

2016-06-06 (모두 수고..) 22:07:55

일단 얘네들 사용장비는 소모품이 아니니 중요한건 결국 식대 뿐이고
고대랑 식량 생산량 고려 하면 문제 없잖아

594 이름 없음 (72309E+54)

2016-06-06 (모두 수고..) 22:08:18

애당초 다 죽는다 식으로 밀어넣으면 국가가 감당 못하지
젊은이 다 죽고 농토 황폐화되고 이렇게 되어버리니까

595 이름 없음 (14878E+55)

2016-06-06 (모두 수고..) 22:08:45

현대전처럼 수십억하는 병기 펑펑 떠지는것도 아니고

596 이름 없음 (14878E+55)

2016-06-06 (모두 수고..) 22:09:16

>>594 국가가 아니라 신도들 밀어넣는거잖아

597 이름 없음 (14878E+55)

2016-06-06 (모두 수고..) 22:09:43

정교회 자체가 국가도 아니고 신도 자체도 가려 뽑는 마당에

598 이름 없음 (72309E+54)

2016-06-06 (모두 수고..) 22:10:18

>>593 훈련비는 사제 되고 난 뒤니까 그렇다쳐도 침구나 진지설치 같은 것들이나 비행기값이 공짜는 아님

599 이름 없음 (14878E+55)

2016-06-06 (모두 수고..) 22:11:49

>>598 그래서 그게 큰 비용이 드는 소모품은 아닌것 같은데
어느 정도 장비와 이동 장비가 뭔지도 안나왔잖아

600 이름 없음 (14878E+55)

2016-06-06 (모두 수고..) 22:12:34

막말로 얘네들 침낭만 같고 그냥 자는거면 어떡할건데

601 이름 없음 (72309E+54)

2016-06-06 (모두 수고..) 22:13:39

밀어넣는 족족 죽는데도 물량공세가 가능할 정도인데 적을리 없잖아

602 이름 없음 (14878E+55)

2016-06-06 (모두 수고..) 22:13:48

현대전쟁에서 돈 드는게 유류비 총알 폭탄 미사일 값인데
기본적으로 전쟁지역에만 오면 얘네들 맨몸의 중갑보병이야

603 이름 없음 (72309E+54)

2016-06-06 (모두 수고..) 22:14:53

침낭만 같고 그냥 잔다...... 야간 기습이나 그런 건;;;

604 이름 없음 (14878E+55)

2016-06-06 (모두 수고..) 22:14:54

그니까 침낭이나 진지가 인원 죽으면 소모되는 비용도 아니고
전차 같은거 타는게 아니라 통짜 보병이면 유류비도 큰게 아니다라는거지

605 이름 없음 (43412E+52)

2016-06-06 (모두 수고..) 22:14:56

>>577 고3

606 이름 없음 (53893E+55)

2016-06-06 (모두 수고..) 22:15:04

아틀라스 원 같은경우는 무장 군벌 난동이기도 하니 국가도 움직일걸요

607 이름 없음 (53893E+55)

2016-06-06 (모두 수고..) 22:15:42

아 그렇군요. 빨리 수능 끝났으면 하네요

608 이름 없음 (72309E+54)

2016-06-06 (모두 수고..) 22:15:46

...아니 신대인간이나 그런 건 아직 모르나

609 이름 없음 (72309E+54)

2016-06-06 (모두 수고..) 22:16:23

신대인간이니 그냥 자다가 막 깨워나고 이럴 수도 있나

610 이름 없음 (14878E+55)

2016-06-06 (모두 수고..) 22:17:40

일단 초인급이니 자고있는데 몰래 다가오는 뱀도 어린애잡는
영웅(헤라클레스) 도 있어서 확답은 못하지만 가능?

611 이름 없음 (14878E+55)

2016-06-06 (모두 수고..) 22:18:00

아 어린애가

612 이름 없음 (72309E+54)

2016-06-06 (모두 수고..) 22:24:04

참고로 신도를 가려뽑는 게아니라
사제 모집 기준이 그거

613 이름 없음 (72309E+54)

2016-06-06 (모두 수고..) 22:25:02

신도들 사이에서 사제 선발 기준이 그거라는 소리일 걸. 확인해보니

614 이름 없음 (14878E+55)

2016-06-06 (모두 수고..) 22:29:04

>>613 아 그랬나? 내가 본건 예비 사제 였군 근데 전쟁결국 예비 사제급 이상만 투입됬으니 뭐

615 이름 없음 (82038E+51)

2016-06-06 (모두 수고..) 22:37:01

컴퓨터를 켰더니 안한다던 날에 진행이 되던 건에 관하여.

616 이름 없음 (72309E+54)

2016-06-06 (모두 수고..) 22:37:11

그나저나 1000으로 칼데아 때 이쪽 세계 출신 서번트 등장은 미묘하려나

617 이름 없음 (53893E+55)

2016-06-06 (모두 수고..) 22:38:03

이쪽 서번트가 현대에 가까워도 정교회 사제 소환 가능하면 엄청 강할테니..

618 이름 없음 (82038E+51)

2016-06-06 (모두 수고..) 22:54:57

그런데 어째서 신성 4문자가 직접 알려준 성경이 고대 히브리 문자로 되어있던걸까? 히브리어&문자가 신성4문자가 직접 만들어준 건 아닌데 말이야. 둘 다 외부 언어의 영향으로 상당히 변했던 건데.
박원종에게 직접 알려줬다면 박원종이 알아들을 수 있게 중세 한국어로 말해 주지 않았을까? 신성4문자가 고대 히브리어쪽만 할 수 있는건 아닐테니까. 그냥 텔레파시처럼 머릿속으로 바로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해 줄 수도 있고.

619 이름 없음 (72309E+54)

2016-06-06 (모두 수고..) 22:56:19

성경이니까?

620 이름 없음 (10057E+56)

2016-06-07 (FIRE!) 01:11:07

이제 드디어 본편으로 돌아가네

621 이름 없음 (87134E+56)

2016-06-07 (FIRE!) 06:40:14

퍼뜨리란 계시가 아닌데 한글로 되면 퍼질테니까요

622 이름 없음 (77381E+57)

2016-06-07 (FIRE!) 08:24:41

이거 북한은 정교회가 요새수도원 짓고있겠죠 북한 넘기려면 중국도 있어서 불가능할테니.

623 이름 없음 (10057E+56)

2016-06-07 (FIRE!) 08:29:33

진언진종 대리 AA 아는 사람 있어?

624 이름 없음 (10057E+56)

2016-06-07 (FIRE!) 08:30:23

>>622 정교회가 지을 수 있을 리가 없잖아. 정교회 주도 하에 성당교회가 짓고 있겠지.

625 이름 없음 (10057E+56)

2016-06-07 (FIRE!) 08:30:56

주도란다 허락 하에

626 이름 없음 (77381E+57)

2016-06-07 (FIRE!) 08:39:57

정교회가 주도하고 있겠네요 진짜 북한은 생각해보니 지원 하나 더 추가다?? 한국은 성당교회 혼자인데 북한은 러중성당교회라니.

627 이름 없음 (77381E+57)

2016-06-07 (FIRE!) 09:35:34

북한 지원세력은 세곳이라서 부유한거겠고 한국은 유능한 행정부 이전이 얼마나 막장이었기에 성당교회의 직접투자로도 imf였던건가.

628 이름 없음 (10057E+56)

2016-06-07 (FIRE!) 09:47:39

>>627 그거 직접 지원 아냐. 대규모 토목 공사지.

629 이름 없음 (77381E+57)

2016-06-07 (FIRE!) 09:49:41

아 그런가요.

630 이름 없음 (69169E+58)

2016-06-07 (FIRE!) 09:55:41

토목공사라고 해도 튼튼하게 지어야 되니 공사 인력도 자기들이 쓸 테고, 나무나 돌 같은 거 정도나 잘 팔리고 있을 걸. 그것들도 신비를 품어야된다면 별로 적을 테고

631 이름 없음 (77381E+57)

2016-06-07 (FIRE!) 09:57:03

하긴 그러겠네요

632 이름 없음 (77381E+57)

2016-06-07 (FIRE!) 10:57:35

근데 진짜 소승불교는 정교회랑 손잡는게 답이네요

633 이름 없음 (10057E+56)

2016-06-07 (FIRE!) 11:00:29

근데 사실 정교회 입장에서는 그쪽도 이단의 종교인 거 매한가지...

634 이름 없음 (25536E+57)

2016-06-07 (FIRE!) 11:27:04

그렇지요..

635 이름 없음 (25536E+57)

2016-06-07 (FIRE!) 11:46:40

아니 이교도 아닌가요 이단같은건 같은 종교내에서 쓰는거 아니었나요

636 이름 없음 (10057E+56)

2016-06-07 (FIRE!) 11:56:12

어쨌든 화합 가능성은 적다는 얘기야.
얘네도일련교 같은 도서관 있다면 모를까

637 이름 없음 (96341E+56)

2016-06-07 (FIRE!) 16:17:40

그나저나 이쪽 소승불교 일련교 밑에 들어가거나 그러는 수밖에 방법없으려나...

638 이름 없음 (10057E+56)

2016-06-07 (FIRE!) 16:32:16

>>637 소승불교가 대승불교, 그것도 왜 일개 일본 분파 아래로 들어가 아무리 안습해도 그렇지;;;;;;;;

639 이름 없음 (10057E+56)

2016-06-07 (FIRE!) 16:36:48

아무리 소승불교가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형국이라도 그건 진지하게 너무하잖아;;;;;;; 차라리 대승불교하고 다시 합친다도 아니고 일본의 불교, 그것도 한 세력도 아니고 다섯 세력 중 하나인 일련교 밑으로 들어가라니...

640 이름 없음 (96341E+56)

2016-06-07 (FIRE!) 16:46:18

하긴 그렇네요 서로 힘합치는 정도면 몰라도... 밑에 들어가는건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641 이름 없음 (62001E+54)

2016-06-07 (FIRE!) 22:01:08

오늘 연재는 본편에는 안들어갔지만 장난아니게 흥미진진하다.

642 이름 없음 (10057E+56)

2016-06-07 (FIRE!) 22:02:19

그냥 적당히 굴릴 줄 알았다가 아예 본편이 안 갈 줄은 예상 못했지만 흥미롭긴 했지

643 이름 없음 (62001E+54)

2016-06-07 (FIRE!) 22:03:53

노리카타는 대체 어디서 뭘하고 다닌건가.

644 이름 없음 (62001E+54)

2016-06-07 (FIRE!) 22:05:35

근데 저건 첫번째 전생 때 한건가 두번째 전생때 한건가.
후유키시에서 노리카타 몽타주 땄댔었나?
아. 19살때니까 올해구나. 노리카타 육체에 옮긴지 얼마나 된거지? 전생도 올해한건 아니겠지?

645 이름 없음 (87134E+56)

2016-06-07 (FIRE!) 22:10:28

>>644 저게 올해니 현재에 한거 같습니다

646 이름 없음 (62001E+54)

2016-06-07 (FIRE!) 22:30:39

88어장에 갔다왔다. 역시 단서는 몽타주밖에 없었네.
그럼 도쿠가와가 습격은 전생전인가 후인가.

647 이름 없음 (87134E+56)

2016-06-07 (FIRE!) 22:37:45

전생후겠죠 도쿠가와가가 몰락했어도 진언종이 보호하고 있었을텐데 그거 뚫으려먼 서번트가 필요했을테니

648 이름 없음 (62001E+54)

2016-06-07 (FIRE!) 22:39:36

>>647 아니아니아니 서번트 소환한지 며칠이나 됐다고 그걸로 도쿠가와가에 쳐들어가. 성배전쟁 전 일이겠지.

649 이름 없음 (87134E+56)

2016-06-07 (FIRE!) 22:40:23

도쿠가와가 쳐들어 갔다 와서 시로 습격한건 아니겠죠 설마..

650 이름 없음 (45742E+55)

2016-06-08 (水) 01:53:35

교황도 총대주교도 모두 무서운 괴물둘...

651 이름 없음 (30563E+57)

2016-06-08 (水) 01:54:58

됐다 저 놈의 망할 본 인 퍼플 이제 묻혔어

652 이름 없음 (07829E+59)

2016-06-08 (水) 01:56:11

다음 1000으로 박원종 서번트.VER 스펙 굴려달라고 해야지
본편? 모르는 단어군요

653 이름 없음 (88003E+55)

2016-06-08 (水) 01:56:54

본인 퍼플이고 뭐고 난 그다지 상관없지만 이제 본편을 볼 수있다!

654 이름 없음 (30563E+57)

2016-06-08 (水) 01:57:46

아무리 그래도 등장도 안 할 건데 그건 좀...
겨우 저 같은 본인 퍼플에서 벗어났건만

655 이름 없음 (05523E+54)

2016-06-08 (水) 01:58:54

산을 타보고 싶었지만 그런 건 없었다…

656 이름 없음 (30563E+57)

2016-06-08 (水) 02:02:38

그나저나 호무라, 경험상 저런 유형은 꼭 띄울 때는 막 환호하다가 막상 사고 치면 무슨 철천지원수 같이 욕먹는 그런 유형 같은 느낌 같은데 괜찮으려나

657 이름 없음 (30563E+57)

2016-06-08 (水) 02:05:23

메데이아때도 딱 저런 느낌이어서.

658 이름 없음 (75956E+57)

2016-06-08 (水) 06:07:15

5년만에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 권위 돌아온 이유가 총대주교 업적이....

659 이름 없음 (75956E+57)

2016-06-08 (水) 06:08:11

본 인 퍼플 이제 없으니 좋다ㅣ

660 이름 없음 (08133E+54)

2016-06-08 (水) 07:39:09

그 지겨운 보라색 얘기 안들을 수 있어서 다행이야

661 이름 없음 (75956E+57)

2016-06-08 (水) 07:49:20

보라색 없다고 다갓께서 말씀 하셨도다

662 이름 없음 (75956E+57)

2016-06-08 (水) 08:09:56

그러고보니 저 호무라가 교황됬다면 답이없는 상태 였을거 같네요.

663 이름 없음 (30563E+57)

2016-06-08 (水) 09:13:55

저 보라색 때문에 1000을 아주 지워버리고 싶었는데
막상 지우려고 할때마다 유카리도 가만히 있는데 네가 뭐냐고 해대서 결국 안했지만.

664 이름 없음 (94445E+59)

2016-06-08 (水) 09:36:03

>>663 이제는 넘어갔으니 괜찮네요

665 이름 없음 (23658E+59)

2016-06-08 (水) 10:28:13

혈통에 대한 집착이 상상을 초월했다는걸 보고알았다. 그것보다 이효미 성이 박씨였으면 충격과 공포였을거같다.

666 이름 없음 (2961E+58)

2016-06-08 (水) 10:47:32

본인퍼플은 넘겼다지만 또 모르지
종종 보다보면 어떤 한 주제를 스팸수준으로 집착하는 경우가 있다니까

667 이름 없음 (93306E+59)

2016-06-08 (水) 11:26:25

>>666 유교와 군국주의 하이브리드라는 망령같은??

668 이름 없음 (15031E+58)

2016-06-08 (水) 12:15:55

근데 노리카타의 공격패턴을 보니깐 괜히 일종의 연쇄살인마같다는 생각이 드는데말이지. 아무리봐도 높으신분들의 자제들을 없애거나 가족들을 죽여서 절망에 빠트리는 그런 질않좋은 종류있잖아. 그리고 지금 상황이 우연히 절묘해서 잘도 피해가지만 딱 지금증상이 일반 연쇄살인마였다면 프로파일링에 걸려들었을 가능성이 높은것같은데 말이지.....

669 이름 없음 (75956E+57)

2016-06-08 (水) 12:17:25

>>668 잡혀있을거 같긴 한데 경찰이 이 놈을 빨리 체포했으면 시로 납치를 막을수 있었단것을 안 순간. 어떻게 할지가 문제네요.

670 이름 없음 (30563E+57)

2016-06-08 (水) 12:20:27

>>669 아니 어차피 연쇄살인마인데 알든 말든이지
후회하는 사람이야 있긴 하겠지만

671 이름 없음 (30563E+57)

2016-06-08 (水) 12:21:25

>>668 어찌보면 연쇄살인마vs연쇄살인마네
류노스케도 전직인지 현직인지 모르겠지만, 연쇄살인마고

672 이름 없음 (87789E+60)

2016-06-08 (水) 12:22:51

>>669 경찰레벨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노리카타 못 잡지.
마술사 사냥꾼이나 프리랜서 헌터들 고용하는게 더 승산 있을걸

673 이름 없음 (87789E+60)

2016-06-08 (水) 12:23:48

연쇄살인마가 연쇄할인마로 보이게된건 스팀 말기 증상인가

674 이름 없음 (31868E+60)

2016-06-08 (水) 12:29:02

그래도 언론 집중되기 시작하면 교회가 이리야 포기하고 노릴수도 있을테니.

675 이름 없음 (24254E+57)

2016-06-08 (水) 12:30:10

정부도 신비관계니 당연히 언론통제할 걸

676 이름 없음 (24254E+57)

2016-06-08 (水) 12:30:37

쿠로카미 가문의 여식이잖아.
그 정도 상식은 있겠지.

677 이름 없음 (31868E+60)

2016-06-08 (水) 12:37:40

눈 돌아간 바쿠렌씨가 위험하죠..

678 이름 없음 (73951E+53)

2016-06-08 (水) 12:40:40

뱌쿠렌씨도 노리카타가 한 짓인 줄 아는지 판정 먼저 해야될 걸

679 이름 없음 (64857E+57)

2016-06-08 (水) 16:33:50

진짜 노리카타 저거 여파가 어디까지 갈까.

680 이름 없음 (26891E+60)

2016-06-08 (水) 16:47:08

신지 동로마 혈통이 안된건 아깝군

그냥 러시아 제국 혈통으로 만족하자

681 이름 없음 (30563E+57)

2016-06-08 (水) 16:48:01

동로마 다음은 러시아 제국이냐......

682 이름 없음 (64857E+57)

2016-06-08 (水) 16:48:15

러시아 혈통은 아예 안굴려서 몰라요.

683 이름 없음 (8328E+56)

2016-06-08 (水) 17:43:25

아니 러시아는 불가능 해요 조켄 나이가 나이라

684 이름 없음 (63093E+56)

2016-06-08 (水) 18:34:15

그나저나 지금까지의 어장 다시보기 하고 있는데 새삼 시계탑이 얼마나 주제를 모르는지 느껴진다. 성공회랑 시계탑간 인식이 성공회는 시계탑을 식민지로, 시계탑은 성공회를 자기네 돈줄 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는데 그 원인이 알고보니 세금이었고 그거에만 의존하느라 금전감각 0 인 주제에 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의 무서움을 모르고 자기들이 진짜 독립기관이라고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서 진짜 어이를 너무나 상실해 버렸다....이것들 진짜 뭐하는 것들이래.

685 이름 없음 (75956E+57)

2016-06-08 (水) 18:39:38

>>684 자기네들 위에 있던 제국이 유명무실해져서 그런거라고 결론났긴 했지만요,.

686 이름 없음 (30563E+57)

2016-06-08 (水) 18:40:53

>>685 정작 그 제국 자기들도 겉명분 수준으로만이지만
...근데 북구 제국 설정 보니 시계탑 북구 제국에게 굴복한 거 아냐?

687 이름 없음 (75956E+57)

2016-06-08 (水) 18:41:27

>>686 그런거 같은데 북구 제국이 유명무실해 지는바람에 겉명분 된거 아닐까요.

688 이름 없음 (93306E+59)

2016-06-08 (水) 22:17:57

갑자기 깨달은건데.....
미유가 피투성이로 경찰서에 발견됬잖아.
하지만 정작 자신에겐 상처 하나없고.....
모르는 시민들은 미유의 피라고 생각하겠지만
상처가 없단걸 확인한 경찰은 범인이나 혹은 납치된 시로의 피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689 이름 없음 (30563E+57)

2016-06-08 (水) 22:56:32

피 검사 했을 테니 미유 피인 줄 알 걸
피투성이라고 했으니 혈흔을 닦은 건 아니고 그렇다면 혈흔의 dna를 분석하는 건 저 시대라도 가능했을 테니까
오히려 문제는 미유가 상처가 없는데 어떻게 대량 출혈을 일으켰는지겠지만

690 이름 없음 (30563E+57)

2016-06-08 (水) 23:11:40

뭐, 피의 dna 검사로 시간이 꽤 필요할 테지만, 검식대상인 미유가 눈앞에 있으니 오래는 안 걸릴 테고
...생각해보니 노리카타 한 방 맞아주고 붙잡았잖아. 그럼 노리카타 피 흘린 거 아냐?

691 이름 없음 (30563E+57)

2016-06-08 (水) 23:21:02

...어라? 현장에 혈흔이 남아있는지 굴려보면 의외로 재미있는 결과가나오는 거 아냐? 만약 이 혈흔을 성당교회에도 보냈다면 마술하고의 연계로 인조인간도 가능한 성당교회 특성상 dna 검사 결과가 더 빨리 나올 수도...?

692 이름 없음 (30563E+57)

2016-06-08 (水) 23:27:00

거기다 작중 시간이 반나절 이상 지났으니 미유도 깨어났겠지
미유에게 복장이나 아님 여타 흔적들을 기억한다면... 아, 거기에 미유가 불을 다룰 줄 아니 류노스케에게 따로 노리카타와 랜서에 대한 정보와 모습을 불로 묘사가능하잖아!

693 이름 없음 (30563E+57)

2016-06-08 (水) 23:35:01

내일 어장주 오면 본편 진행하기 전에 세 가지 정도 먼저 굴려달라고 해야겠네. 노리카타 흔적, 피검사 진행 정도(노리카타 혈흔 남아있으면 노리카타 피를 성당교회에 보냈는지도), 미유의 증언에서 얻을 수 있는 힌트, 정보가어느 정도였는지
여차하면 영령급 마술사인 오레키에게 암시로기억을 일깨울 수도 있을 테고

694 이름 없음 (02421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09:35:26

진짜 고쿠토가 저놈에게 있는지 궁금하네요.

695 이름 없음 (02421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1:31:03

진짜 5년만에 마더 러시아에 의해 총대주교가 권위 되찾다니.. 진짜 놀랐네요

696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1:39:59

어차피 그 총대주교 결국 1000으로 만들어진 거라 별로

697 이름 없음 (83726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1:43:12

그렇긴 하죠 하지만 설정이 고려인 2세대인데다 그래서 다갓이 한국을 얼마나 좋아하는건지..

698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1:46:11

어차피 사실상 1000으로 만들어진 얘라 솔직하게 말해서 별로 마음에 안 들지만. 설정도 딱 메데이아 세컨드 스럽고.

699 이름 없음 (83726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1:53:52

그런가요 그나저나 오늘은 진행할수 있으려나,

700 이름 없음 (74216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2:34:02

나무위키 보는데 한국에 요새가 건축된 이유는 잘 안나와잇네. 스포일러라서 대충 넘긴건가?

701 이름 없음 (30351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12:35:30

아무것도 모르는 십자교 관계자가 보면 기분이 묘해질까봐서 안 쓴거 아닐까.

702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2:38:11

아무래도 그거 자세히 설명하면 국뽕으로 오해하기 쉬우니까
경위는 작품으로 직접 읽는 게 낫지 그 부분은

703 이름 없음 (74216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2:38:40

>>702 그렇겟네 ㅇㅇ 나무위키는 대략적인걸 보여주는걸태니까.

704 이름 없음 (74216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2:41:28

간만에 당신요괴나 정주행해볼까. 3회차가 정말 엉청났었는데 ㅇㄴㅇ;;

705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2:42:45

아, 그래도 프레스턴 종에 대한 얘기는 어느 정도 써둬야겠지만
근데 구성원에 세력이 들어가 있는데

706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2:45:04

랄까 등장세력에 구성원까지는 필요없고
이건 지우고 오랫만에 성당교회 수정하는 게 좋겠네

707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2:50:51

그러고 보니 성당교회와 카톨릭 언제부터 분리되었더라?

708 이름 없음 (70318E+46)

2016-06-09 (거의 끝나감) 12:52:30

그나저나 유카리 저번에 하고싶다는 게임 제작사 스토어에서 세일중인거 같네요

709 이름 없음 (74216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2:53:42

성당교회=카톨릭인거 아녓나? 음...

710 홍콩명품 (94079E+51)

2016-06-09 (거의 끝나감) 12:54:00

스카이프 : nunastyle
이미테이션도매
홍콩명품사이트제작
명품가방도매
명품시계도매
이미테이션쇼핑몰제작
홍콩명품도매
홍콩명품쇼핑몰도매
홍콩명품쇼핑몰
홍콩명품쇼핑몰제작
홍콩명품가방도매
홍콩명품시계도매
홍콩명품의류도매
홍콩명품쇼핑몰분양
홍콩명품쇼핑몰창업
이미테이션구매대행
이미테이션쇼핑몰분양

711 이름 없음 (70318E+46)

2016-06-09 (거의 끝나감) 12:56:42

>>709 가톨릭 하부조직이에요

712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3:20:34

>>709 하부조직으로 판명되었어.
추기경 명령 따르는

713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3:41:53

그나저나 문득 든 생각
성당교회는 어떻게 저 비스트를 상대로 근대 성유물들로 후유키시를 반파로 끝냈는가

714 이름 없음 (30351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13:43:20

파워인플레 전 초반 다이스 설정의 폐혜요. 아니 그 때 이렇게 되리라곤 누구도 생각안했으니까 어쩔 수 없지만.

715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3:46:36

초반 다이스 설정하니 초반에 얘들 인식과 지금의 인식 괴리는 볼수록 웃을 수밖에 없다.
류노스케가 별 활약은 못할 거라거나 카저씨가 정의의 아군이라거나 세이버가 진실된 정의, 케이네스가 위선자라거나

716 이름 없음 (07266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3:53:22

13세기에 몽골에 대악마도 비스트 밑이었던거 같은데 그것보다 높았을 비스트를 어떻게 그정도로 잡은거죠..

717 이름 없음 (74216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3:55:56

>>716 이게다 인류의 죽창..

718 이름 없음 (07266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3:57:54

혹시 가톨릭 뿐만아니라 종교계 총동원이었으려나요.

719 이름 없음 (74216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3:58:17

그러고보면 세이버가 조켄보고 외도라했는데 이게 다 내가 바로 진정한 구도자라고 진심으로 생각해서 조켄보고 외도라한것같단 생각이들었다.

720 이름 없음 (07266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4:00:07

보티건이 반란 일으킨건 저 세이버를 막으려고 한거겠네요

721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4:02:04

>>718 일단 성공회는 제외고
정교회도 비스트 소환에 끼어든 건가

722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4:05:05

아니면 성당교회나 정교회는 뒷세계 동원 안했다거나

723 이름 없음 (07266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4:12:48

>>721 잡는거에만 끼었겠죠 정교회는.

724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4:23:42

>>723 그렇다면 성당교회가 마술협회가 벌인 짓으로 어떻게 속여.

725 이름 없음 (07266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4:25:35

비스트 소환되자 일련종에 있던 정교회 사제들이 온거 아닐까요

726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4:33:09

독일과의 전쟁 중이었잖아. 도서관 지키고 있었을 테니 거기까지 투입은 무리지. 있어도 극소수일 테고

727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4:35:14

아, 독일과의 전쟁 중은 아직 아니었나
어쨌든 일련종 병력은 도서관 지키는 병력이라 투입해도 극소수가 한계지

728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4:36:14

애당초 비스트 소환되고 퇴치까지 며칠이나 걸렸을까 싶고

729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4:48:17

...그러고 보니 정교회도 있었다면 정교회도 저주 받은 것일 텐데....... 잠깐, 설마 호무라 비스트에게 저주 받은 거 아니겠지?

730 이름 없음 (30351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14:50:11

사고의 비약 아닐까.

731 이름 없음 (06779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4:50:52

진짜 진언종이 성배전쟁 개입하면 일련종을 지키기 위해 정교회도 올테고 정교회까지 움직이면 혼파망일텐데..

732 이름 없음 (30351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14:54:11

그리고 각자 투입하는 병력에 대해 또 다이스를 무지 굴리겠지. 말도 안돼게 빨리 오는 녀석들 있으면 방주 비스므리가 튀어나올 테고.

733 이름 없음 (06779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5:23:47

진짜 오늘은 어느쪽을 진행하게 되려나

734 유카리◆hZRRHU0kKU (21404E+50)

2016-06-09 (거의 끝나감) 15:39:21

[문득 떠오른 생각]

                        __ _
                    _,.イ´::::_/:::::::\
                      /:::::::::::/::::::::::::::::::::{
               /-:‐= :::::::::::::::::::::::::::∧==ミ、
                  〈:::::::::::::::::::::::::::::::::_:_:.ィニ∧7::|
                }::::::::::::::_:_: -=ニニニニ/:/:_/
               ∨ニニニニニニニ>イ://V
               /ヽニニニニ>::´:::::/.イ ヘ{_
                 /:::::::::::::::::::::::: __/´  l{  ,ハ\
                ‘ー─r< ̄ \_ノ::} /:」 ノ  V: 〉
                      、 }  {__,  ̄′{    /:|:|
                     ヽ '¨¨ニニ7 / / ./: :圦
                __/∧7 {   , , /: : : ∧: \
                 〉: : :/ゝ. __/{//イ: : : : ∧: \: : . 、
                \: { /_,≧=彡': : : : : :/: ∧: : : 、: :\
               ___刈/  「/: : : : : : : /: : : : Vこ)}: : : ハ
     _          |i: : : :ハ } /: :r──‐┘: : : : : : : : : : : : : \
    〈::::`::.、     _,ハ: : : :V:/: : : : \: : : : : : : /: : : :: : : : : : : : :.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イ: : : : : :./:′: : : : : : : : : : : : : : |
    \:::::\ ヽ:::::\ノ::::::|: :|: /: : : ィi〔:|: | : : : : V: : : : : : : : : : : : : : : : : /
   〈:::\:::::`::::::::::::::::::::::V:|"_..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l{_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 :\_: : : : : : : : : ′: : : : : : : : : : : : : : :{ |
      ___/\::::::::::::::://: : : :/: : :>ヘ:_:_:/: : : : : : : : : 、 : : : : : /!
    /:::::::::¨¨:V:::::::/,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ハ: : : : : : : : : : : : : :./: /
      V:::::::::一':::/\|: : : /: : : :/\: : : : : : : : ヽ.: : : : : : : : : : :/: /
     ,ト:::::::::::一'::::::/| : : |:{__}: :|: : : : : : : \: : : : : : : : : : : : : /: /
     〈: :l\::::::::::/: lV:_:_\:/ヽ: : : : : : : : : : : : : : : : : : : :./ : ′
       、: : ≧≦: イ|: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ハ: : : : : : : : :|: : : : : : :〕iト.: : : : : : : : : : : : : : : : :.′: :.|
       }_l\: : : : /|: : : : : : |: |: /: :¨: =‐-: : : :_:_:_: :イ: : : :!
          ̄   | : : : : V : |/: : : : : : : : : : : : : : : : : : : : :/ {
             V / :_:_}:_:/: : : : : : : \: : 、: : : : : : : :/: /
               }ニ「: :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V
               }ニ|: :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ト: : : ∧: : :/: |: : |: : : : :|: : |: : | : : :!
                /: : :|: : :V: ∧: : : :|: : |: : : : :| : : : : : : : : ハ
            /: : : :|: : : l: :/∧: : :|{_.}| : : : : : : : : : : : : : : ゚,

[이 사람이 주신으로 군림하는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요]

736 이름 없음 (30351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15:39:47

유카리다!!!!!!! 로어셰크다!!!!!!!!!!!

737 이름 없음 (30351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15:41:19

>>734 악을 용서하지않는 판옵티콘?

738 유카리◆hZRRHU0kKU (21404E+50)

2016-06-09 (거의 끝나감) 15:44:34

                       _
                   r' ̄´  ``‐-、
                   l ヽ   /:::::::::l
                  l``‐-、/::::::::::::ヽ
                _人_    l::::::::::::::::::l
              _/   ``‐-:::::::::::::::::::::\
             ``‐-、________>
                  l:::::::::::::::::::::::::::::::::::::l
                  ヽヽ_,l:::::_::::,、_:::::/                  악인은 죽인다.
                   l 、 ,ヽl l´ 、/:::l
               ,-‐‐/ ヽヽ ,:、‐,、 //l::``‐、                악을 옹호한 놈도 죽인다.
           ,-‐'´  /、  \`´_l/// l:::::::::``‐、
        く´       l l  ∨二二´、/l::::/     \            악에 순종한 녀석도 죽인다.
      ,-‐'´``‐-、_  l l\_l      l l  ,-‐'´ ̄ ̄\
    /         /  l ``l      l l ``‐、::::::::::::::::::\         죽이고, 지옥에서 그에 합당한 벌을 받게 만든다.
   人        /     ヽ::l l   ヽ V     冫:::/l::::::::::::::l
  l          `‐-、    V l、i  l  l    /:::::/ l 、:::::::::::l         스스로가 저지른, 옹호한, 순종한 악의 피해자가 되어 무한한 세월동안 고통받게 만드는 벌을.
   l ヽヽヽ ヽ     ``‐、 ``‐-,-‐'´,-‐'´/ /l l l /:::::::::::l
  /   :::::ヽ::  ll   l    `> __,-‐'´````ヽ l:::l ` l:::::/:::::::l
  l::::::.. 冫:::::::...::::::::ヽ:::::,-‐'´ ̄:::::::::::::::::::::::::::ヽ:::::: ///::::::::l
  /``‐-、ヽ:::::::::::::::/ ヽl //::::,-‐'´冫 ,-‐'´フ、.. :::/ /:::/:::::l
  l:::...   、ヽ:: :::,-‐‐-、//:::::::::::::::::::,-く´  ´ , 冫::: /,-‐'´:l
  冫`` \`ヽく、_   / ̄フ´>'\  \   /::::く_く_=ヽl
 /,-‐'´.::::::::...:::...l_....,-‐'´ ̄  \  ヽ  ヽ..::::::::\.::::、 ヽ:::l
  レ ,-‐'//フ:: ̄            ヽ  l...:::::::::/ ヽヽ \ ヽ:l
 l..:::::::::..:  l::::l     ,            l  l::::::::l::::、    ヽ...... :.::l
  Y :::::l , l:::/ / /            l  l::::::::l:::::::::::::::::::::::::::::::::l
  l :::::l/:l l/ / /::::::::::::::::::::::::::::::::::::,l,-‐'´::::::::::::::::::::::::::::::::::::::l
  ヽ::::::::l /:::l/:::::::::::::::::::::::::::::::::::::::::::::::::::``‐-、::::::::::::::::::::::::::::l
   ヽ::::::.::::::::::::::::::::::::::::::::::::::::::::::::::::::::::/\::::::::``‐-、_,-‐'´l
    ヽ:::::::::::::::::::::::::::::::::::::::::::::::::::::::::::::``‐´::::::::::::::::::::::::l
       ̄ ̄l:::::::::::::::::::::::く ̄ ̄ ̄フ:::::::::::::::::::::::::::::::::::::l
        /l:::::::::/:::::::::::::::``‐--‐´::::::::::::::::::::::::::::::::::::::ヽ
       /  l::::::ヽ::::::::::::::::::::::::::::::::::::::::::::::::::::::::::::::::::::::::::ヽ

※가능성 1












               ,-7 ,::::::::::::::::::::::::::::::::::::::::::::::, ヽ
               / /、 `::::::::::::::::::::::::::::::::::::::::/l ヽ`、
              〈 〈 ヽ::::::::::::::::::::::::::::::::::::::::::::〉/ / ´
               \ _:::::::::::::::::::::::::::::::::::::::::::::::::::/
                 lヽ,ヽ、:::::::::::::::::::::::::::::::::,-‐'´
               //ヽ 7:::::::::<ニヽ ̄,_〉
              / /:::::::l ヽ、::::、‐、:::::::::::::7                  너희들에게 악과 맞서싸울 힘을 주마.
             / /:::::::/ヽi‐_ii´  〈:::::::::l´/ /\
            //:::::::::〉lヽ`、l:::::ヽ /:::::::_/,イ`::::::::\              그 힘으로 악과 맞서 싸워라.
          /,、/::::::::::://ヽ 〈ヽく´ `>´/ l l,、:::::::::::ヽ`、
         く〈:::::::::::::::::::::::::::::,' l::::`'  ̄´:::::'l '::::l /:::::::::::::::ヽ`、           정의를 행하라.
          `‐-、::::::::::::::::::::,' /_,‐-、:::::::::::::`:::::ヽ'::::::::::::::::::ヽ`、
          ,‐'´::::`::::::::::::::::::l l ヽ‐´:::::::::::::::::::::::::::::::::::::::::::::::::::_l           진실을 모른체하지마라.
     _ ,-‐'、´,::::´` ´::::::::::::::::l l:::::::::::::::::::::::::::::::::::::::::::::::::::'´ ̄ 、 \
    __ヽ`:::::::ヽ',:::::::::::::::::::::::::::::`'::::::::::::::::::::::::::::::::::::::::::::::::::::::::::::::::::``-、、       그것이 아무리 추한 진실이라고해도, 스스로가 위험에 빠지게 된다고 해도.
  ,、_,〉::::::::::::::::::::',::::::::::::::::::::::::::::::::::::::::::::::::::::::::::::::::::::::::::::::::::::::::::::::::::::::::::´‐、\
  l::::::::::::::::::::::::::::::::::::::::::::::::::::::::::::::::::::::::::::::::::::::::::::::::::::::::::::::::::::::::::::::::::::::::::::::::::::ヽ`,    걱정할 것 없다.
  .l:::::::::::::::::::::::::::::::::::::::::::::::::::::::::::::::::::::::::::::::::::::::::::::::::::::::::::::::::::::::::::::::::::::::::::::::::::::::l l
 ,、l::::::::::::::::::::::::::::::::::::::::::::::::::::::::::::::::::::::::::::::::::::::::::::::::::::::::::::::::::::::::::::::::::::::::::::::::::::::::ll    너희들은, 그 모든 불의와 맞서싸울 힘을 얻게 될것이니.
 l::::::::::::::::::::::::::::::::::::::::::::::::::::::::::::::::::::::::::::::::::::::::::::::::::::::::::::::::::::::::::::::::::::::::::::::::::::::::::::l
 〉::::::::::::::::::::::::::::::::::::::::::::::::::::::::::::::::::::::::::::::::::::::::::::::::::::::::::::::::::::::::::::::::::::::::::::::::::::::::/
 l::::::::::::::::::::::::::::::::::::::::::::::::::::::::::::::::::::::::::::::::::::::::::::::::::::::::::::::::::::::::::::::::::::::::::::::::::::::::/
 l::::::::::::::::::::::::::::::::::::::::::::::::::::::::::::::::::::::::::::::::::::::::::::::::::::::::::::::::::::::::::::::::::::::::::::::::::::::::〉
 l:::::::::::::::::::::::::::::::::::::::::::::::::::::::::::::::::::::::::::::::::::::::::::::::::::::::::::::::::::::::::::::::::::::::::::::::::::::::l7
 l::::::::::::::::::::::::::::::::::::::::::::::::::::::::::::::::::::::::::::::::::::::::::::::::::::::::::::::::::::::::::::::::::::::::::::::::::::::l l

※가능성 2

[한가지 확실한건, 이 사람이 관장할 부분은 절대정의 혹은 독선일것이라는 점일까요]

739 이름 없음 (30351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15:45:18

그렇지! 메시아 강경파 같지!

740 유카리◆hZRRHU0kKU (21404E+50)

2016-06-09 (거의 끝나감) 15:46:59

[아마도 본인이 직접 관여한다면 노아의 방주급 세계정화가 시도때도 없이 일어날테고, 간접적으로 관여한다면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 당연하다는듯이 벌어지게 되겠죠]


  ,-‐'/ ̄ ̄``‐-、_
,-'´::/ /       人   ____
:::::::レ'       / ヽー'´     ,-―、
:::::::l/      /   i 、‐、  ,-'´ ,-―、_
:::::::``‐、  ,、  、__,' ∧ヽ ヽ、ヽ /::::::::::::::::::::ヽ
::::::::::::::::::`´ ヽ ``´ / N l  l`´::::::::::::::::::::::o\\
:::::::::::::::/    l   /  /   i:::::::::::::::::::::::::::::,、::::`、l〉
:::::::、``‐-、‐=二 /   /   /::::::.ヽ::::::::::::::::::i i:::::、::::i
:::::::ヽ`ー――'´   /   /:::::::::::. ヽ:::::::::::::::i i::::ll:::::l
:::::::::::::ヽ 、___,-‐'´   ,イ:::::::::::::::::. ヽ:::::::::::l i::,´::::l
:::::::::::::::::::::::::::::::::≡―,  /` l:::::::〉、\l  ヽ,:::::::l /::::::l l
::::::::::::::::::::::::::、―‐二_/::l ,、 l:::::\\〉  /:::::::::l l:::::l 〉
::::::::::::::::::ヽ‐7〈<、:::::::::::〈_/'/,、::::、_、'  /:::::::::::::::l_l::::l ,'/7
::::::::::::::::::::::\  C二i:::::::く‐/、l:::::\  \::::::::::::::::::::::l'i /
::::::::::::::::::::::\``‐-、 7'、__)/'ヽ:::::::::::〉  /:::::::::::,、:::::::'´:::::iヽ
:::::::::::::::::::::::::::\\´ ̄7 ̄ヽ l:::::::/ /::::::::::::::::::l ヽ:::::::::::::::l ヽ
:::::::::::::::::::::::::::::::::\      /::::/ /::::::::::::::::::::::::l /:::::::::::::::l l
::::::::::::::::\―――' \ニ―'::/ /:::::::::::::::::::::::::l l::::::::::::::://〈ヽ
::::::::::::::::::::::\_____〉´ /:::::::::::::::::::::::::::::::l l:::::::::::::::l/:::::ヽヽ
:::::::::::::::::::::::::::::::::::::::::::::::::/ /:::::::::::::::::::::::::::::::::::l l:::::::::::::::::::::::::::::', ',
::::::::::::::::::::::::::::::::::::::::::::::::/ /::::::::::::::::::::::::::::::::::::::/ l::::::::::::::::::::::::::::::::', ',
::::::::::::::::::::::::::::::::::::::::::::::::l´::::::::::::::::::::::::::::::::::::::/  ヽ::::::::::::::::::::::::::::://
::::::::::::::::::::::::::::::::::::::::::::::::::::::::::::::::::::::::::::::::::::::::/   ヽ:::::::::::::::::::::::://
:::::::::::::::::::::::::::::::::::::::::::::::::::::::::::::::::::::::::::::::::/,  ∧ /:::::::::::::::::::::://
:::::::::::::::::::::::::::::::::::::::::::::::::::::::::::::::::::::::::::::/,‐/,-'´ ∨:::::::::::::::::::::::::
:::::::::::::::::::::::::::::::::::::::::::::::::::::::::::::::::::::::::::::::::/´::::::::::::::::::::::::::::::::::::::
::::::::::::::::::::::::::::::::::::::::::::::::::::::::::::::::::::::::::::::::::::/::::::::::::::::::::::::::::::::
::::::::::::::::::::::::::::::::::::::::::::::::::::::::::::::::::_,-‐',´':::::::::::::::::::::::::::::::::::
::::::::::::::::::::::::::::::::::::::::゚::::::::::::::::::::::``‐-'´::::::::::::::::::::::::::::::::::::::

[아예 세계에 간섭하지 않을 가능성? 로어셰크가 악을 보고도 모른체할리가 없잖아요]

741 이름 없음 (30351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15:47:49

로어셰크는 멋지네.
AA가 멋져.

742 유카리◆hZRRHU0kKU (21404E+50)

2016-06-09 (거의 끝나감) 15:49:21

[이 경우 로어셰크는 창조자가 아니라 그냥 관리자일 뿐인거겠지요]


.          , .、       ,   ̄ ̄ 丶
..         /  ヘ     /     ...  .
       l ミ  ヘ    //::::::\ く::/  ‘,
       l ミ  .∧.  .l`,::::::::::::::::l      ‘,
        _j_7ヘ   ∧ .l::::::::::::l'''''''''' ,-、__    }
     _r">’、 ヘ   ∧ .l::::::::::::l,,,,,,  \::::/  / ___
    「; i !  .r.、 ,  j ヘ..、l::::::::::::::::ヽ   ̄  / / .7
    l! .j .ヘ  l _! ,   ゝ\:::(``‐-'  = 一 "    ,'
.    !: ヘ ヘzイ .l! !  ! l斗<  ̄         、〈!
.    ',:   r  j ! .j .}ハ´         、_ ,,l  l _
     ,:     i、' / !ヤV      ,.r  ̄,_ー、___l',`l
     ,:     / ∨’ ,!∧ヘ イ≠チ j.!  冫 ,'\_/
...    ヽ  ,ィ≧x\//>'┘  ./  ≧≠="   .!
     ィチ≦'"´ .j j// l   .i/ '      `ヽ  .!
     〈 ̄       ハ/j = l  ,'   _ z = z ヘ  l
     l    _zイ.ヤlj   .j  l ,   ,.        j  !
     lzzzzイ'    Ⅵ  ,'  j!  /      /,イ  l
        V     \ /  / イ _ z    /7 .   !
       V      ー.v< _      ./j7   l
.        V     ,イ j! 、       ,ム/    .j
         V      / l! ヾ      .///     ,'
         ,ィ.、       .j!       ///    イ
         //l \          イ//'     l
          //7l   丶       ,.'// 7       .!
       ////!   j .\     ////7        .l
       ,'.///.!  l  Vヾー "////.7         l
       l////!  l   .\//////_/         .l
        l////!  l      ̄ ̄            .l

[로어셰크가 세계를 창조했는데 악인들이 남아있을리가 없으니]

743 이름 없음 (30351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15:49:51

제 3좌. 지고천이네!

744 이름 없음 (61685E+50)

2016-06-09 (거의 끝나감) 15:53:16

닥터 맨하탄: 그렇게 내버려둘수 없다는거 알잖아?

745 유카리◆hZRRHU0kKU (21404E+50)

2016-06-09 (거의 끝나감) 15:53:29

      \  / /    {     ノ }:::::::::::::::::::::::::/:::::::::::::::::::::::::::::::::::::::::\\
     /::::::У  {        / /::::::::::::::::::::::::/::::::::::::::::::::::::::::::::::::::::::::::::::::ヽ \
   ..:::::::::/   八      ./ /::::::::::::::::::::::::/:::::::::::::::::::::::::::::::::::::::::::::::::::::::::::Y__>
   l:::::::/     ノ\_ー┘{::::::::::::::::::::::∥::::::::::::::::::::::::::::::::::::::::::::::|::::|:::::::::l
    ::::::/___ ̄ イ    ̄| ̄:::::::::|::::::::::::::::::::::::::::::::::::::::::/:::::::::::::::::::l:::::|:::::::::}
   j:::::::::::::::::::::::::::|    l |::::::::::::|::::::::::::j:::::::::::/::::::::::::/|::::::::|:::::::::::|:::::|:::::::::l
   l:::::::::::::::::::::::::::l  /\l::::::::::::::|::::::::::::{:::::::::::::::::::::::/ l::::::::|::::::::::j:::::j:::::::::j
   ::::::::::::::::::::::::::::|/  /:|::::::::::::::::::::::::::|::::::{:::::::;;;/-‐个:|:::|:::::ヘ:::::/j::::|::::;
  j:::::::::::::::::::::::::::::\/:::::::l:::::::::::::::|::::::::::::L;;;;;;;辷// -ミ l:::|:::|::::::::::/}::::::::::/
  :::::::::::::::::::::::::::::::/:::::::/⌒l::::::::::::::::::::::::::::::::l_  ――  ト| 7ー-/ /;;j从/
  /:::::::::::::::::::::::::::/{:::::::{   :::::::::::::::|:::::::::::::::|  ̄}リ ̄      ''l厂/:::::|::::|         어이. 지상의 문명이 본궤도에 오르자 말자 또 지상이 일소당해버렸는데,
/::/(:::::::::::::::::::/:::|\::∧   l::::::::::::::l:::::::::::::::lー--‐彡'"   { ”~~;::::::::l::::|
:::::::{  \:::::::/{:::八  { ヘ  V:::::::::::l::::::::::::::|          ::.  }::::::::::::j         뭔가 변명이라도 있어?
-‐彡-―-ミ  V--゙、   ヘ\_V::::::::::l::::::::|::::|         /  .:::::::::::::;
/         \ V {.:ヘ  ヘ ∧:::::::::}::::::::l::::|          /::::::/::/
          Y \.:.\  Y  ヽ:::::::::::::::}:::|      -‐ /:::::::/:/
              l   \.:.\     V:::::::::::ハj    '"  イ {::|:::/{/
           } {⌒\.:.:\   ∨::::/ ノニ ー- __/   八:/
             j  l   \.:.:>个}::/ー-、<⌒|        {
           ノ |  >''" :.:.:.}:j/〕.:.:.:.:ノ   >|














                ,-ー=二=-‐=二=---t
                l              l
                 ト―――――――――l
               l              l
  .               ト―――――――――-l、
               l'               l
            _,-‐┴――――――――――亠―、
            `――T―――――――――‐‐T―´           악인들이 세상에 너무 넘쳐나는 것이 문제인거다.
                | l:::::::\ \・/ /::::::l   |
                | l:::::::::::ヽ   ,':::::::::::l  │             >그게 아니라 네가 너무 결벽증적인거겠지.
                ヽ \::::::::l l::l l::l、::::::::::/  ./
                ヽ ヽ::::/.l::l l::l ヽ:::/  /
                  ハ ヽ: l::l l::l /:/   ハ
        | ̄`'ゝー-L  ノ | \、 l::l l::l , / ト、 i_:i:-‐' ̄i
        ヽ       ̄ j |.  ヽ、__ /  ハ‐' ,-―'  ̄`ヽ、
      r――`ー――,.-- 、 ヽ、/jゝィヽ、:,ィ"´ ニ二-―――ニ二二l、
     /______ _  `ヽ、ヽ、,r-‐'  ̄_,-‐' ̄ ̄ ̄    | ヽ
    |` ̄ ̄ ̄ ̄ ̄ ̄ ̄ ̄`ヽ、 ヽ/ r-‐' ´               | |
    |                ヽ===='|                 | |
     ,|               |   |       ...................................|  |
    〈 |    ..............................n、 |  f^ヽ  ::::::::::::::::::::::::::::::::.::::::::::::::::::|   |
    / |::::::::::::::::::::{x::::::::::::::::i ヽ十、|  |'´::::::::::::::::::::::::::::::::::::..:::::::::::::::::|  |
    |  |:::::::::::::::::::::x::::::::::::::::| |:::::::| |:::::::::::::::::::::::::::::::::::::::..::::::::::::::::|  |

[혹은 창조신과 파괴신적인 느낌으로 이렇게 갈등하는 관계이려나요]

746 이름 없음 (53059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5:54:40

그야말로 유카리가 원하던 유열적인 세상!

747 이름 없음 (30351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15:54: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들고 부수는 관계네

748 이름 없음 (61685E+50)

2016-06-09 (거의 끝나감) 15:56:29

사실 로흐샤흐 같은 양반은 세계 못만들거 같지만

749 유카리◆hZRRHU0kKU (21404E+50)

2016-06-09 (거의 끝나감) 15:56:30

[뭐, 그냥 창조신인 로어셰크의 힘이 부족해서 악인들이 나타나게된건지도 모르겠지만요]

                      ,.   -―-  .,
                  ,.  _-ー 、       `  、
                ,. '゙  ,r' ニニ _ヘ     ..:.:.:.:.:   ` .、
              , '  ..:,;l/////77`ヽ     :.:.:....    ヽ
             ,.'  ;;;;;;;;ノ//////////ハ            ヽ
            ,.' ,,;;,;,;;;;..〈//| r=ュ天ノト |.ノ     ...:,;;,;,;,,,,,,;;;;;;;;;; '.,
             / ..:.:.:.:.;;;;;ヽ/| 从六从 }..  ...:.:.:;,;,;;;;;;;;;;;;;,,::.:.:.... ',
            ,' :.:.;,;,;;;;;;;;;;;;,ソヘヾハ  ノァ/`^7   ..;,;,;;;;;;;;;;;;;;;;;;,,::.:.: ',
           ;   .::::;;;;;;;/ /:::`--'='-´:::::\ `ヽ、   /〉;;;;;;;,,.:.:.:..:.. ;
            {   .;;;;;/  〈:::j‐ |:::::::::::ヘ/ 〉  .\〈 {;;;,,;;;;;;;;;;;;;;:..:.:..}
           '   ィ´ ̄ ̄>   .|  彡 ヘレ゙  >´/`ヾ、;;;;;:::...   ;
            ≦´   <´  .\ |   |l / <´     }::.. ..:  .,'
             /`ヽ<ュ、    \ |l  /   `>ニ=-  |.:.:.:.:.:.  ,'
              │ヘ   .1  `====≦/   //ヘ   / ヘ.:.:.:..  /
              !  ヘ  |  .///////   >´////ヘ |  〈.:.  ,.'
          /   .\} /////‐==ニ>´////////》 ミ  `ヘ/
             i      | ///// ////////////////==ゝ/l ヘ
         /   /// ///// //○////////////ヘ\/T  ヘ
         /   ////  ///// /////////////////}. |//  ヘ
         l   /////  //////////////////////// |///  ヘ
        /    .// .〈////////○/////////////_///   〈
          /   <ニ//ゝ ///////////r====77==、.////\ ヽ
       /  ,-、‐-、//ノ/ニニ/7二〕///////////ヘ//||.////二ニ=、 ヘ
      .ヽ  ,-‐―///////////////////////////////彡   `ヽ.ヘ
        ////二>//////////////ヘ/////////////──-、   ヘ
      .{  .|/////////////////ヘ//マム///////////―─、    /
       ヘ |////////////////////ヘ//マム/////////|  \ ヽ  ./
       マリ/////////////////////ヘ//マム////////`ヽ//\} /ヽ
        / //////////////////////ヘ//マム///////////〉  ゝ\〉
        / レ////////////////////////マム//////////|/|/
      ./ ,ィ'//////////////////////////マム//////////// ヘ
.       / ´.////////////////////////////マム///////////  ヘ
     /     /////////////////////////////////////////  ヘ
    ./    .//////////////////////////////////////////.  ヘ
.    /  人  .|/////////////////////////////////////////    ヘ
   /  .|::∨. |/////////////////////////////////////////    ヘ
   /   /:::∨ |/////////////////^ヘ//////////////////////   ヘ
  /.  ////∨///////////////////.7///////////////////////ゝ  〉
  /.   /////////////////////////. 7////////////', ̄',\////////》|
 (___///////// ̄/\////////// 7 マ  ミ/////  ',  ', \   \ |
  三三三三/ /  /  /\///////  7  マ ミ///ヘ////////\ .\  .ヽl
       /   /  /  ////|//////  7    マ .ミ///ヘ/////////:\∧
      /   /  /  ////:1/////.  7    マ ミ///ヘ/////', ヽ// ∧
      /  /  /  /////1////.   7     .マ ミ///ヘ::////.', ∨  ∧
     /   /  /  //////|////  7     マ ミ///ヘ  ', .', ',   ∧
     /  ./  /  ///////|///^二7       .マ二二./ヘ  ',. ', ',   ∧
    /.  /  /  ///////                  ',//ヘ  ',. ', ',   ∧

[어느쪽이건 이분이 주신인 세계도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절대악과 독선이 싸워서 독선이 이기는 이야기를 좋아하는지라]

750 이름 없음 (30351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15:57:00

사는 사람 입장에서는 지옥이겠지만.

751 이름 없음 (61685E+50)

2016-06-09 (거의 끝나감) 15:57:16

그리고 닥터 맨해탄이 나와서 로흐샤흐를 빵터트리고 엔딩

752 이름 없음 (92694E+50)

2016-06-09 (거의 끝나감) 15:58:51

난 창조주가 지금 유카리처럼 다이스와 앵커때문에 고생하는 그런 세상을 바르는데 말이야

753 유카리◆hZRRHU0kKU (21404E+50)

2016-06-09 (거의 끝나감) 15:59:40

                             _ -===- 、
               __ rn      _ -=ニニニニニニ\
                /__ \|_「}____/ニニ/ニニニニニニ\
              / /ニニ\____// ̄ ̄ ̄\ニニニニニニ\
               , ′//\ニニニニ7〈: :\:/: / : : : \ニニニニニニヽ
             / /「\___>ー=7イ /:i:/Χ|:|: : : : ∨ニニニニニニi
           / /ニニ|ニiニiニiコ / /: :{: 灯ぅi从|: : :/: : :∨ニ(℃)i⌒\]
          { {ニニ/ニ/ニ/ニ/7 / / : :i∨弋ソ |: :/〉: : : :∨ニ(C|i  Vi」
.          乂_,ゝ/≧====彳 ,′{:.i: :i :|i    ,∨/从: : : :〈ニニ||i   V」
             /{ニニニニ/ {  乂:_:_从  、    彡: : : }ニニ|コi  Vi
.          /ニニ\ニニニ}  〈  ,〔__〕\    ̄ // : : i:.}ニニ|ニ|i  |]i
.        /{ニニ(ニニ(人ニノ  _ゝ/: : : : :}从i`ー {{:_:_:ノ仁ニニ|ニ|  |コi
.          {ニニニ>―\\≦≫'′: : : /ーノ   〔__〕/二ニニ|ニ|  |ニ|i
       ∧ニニ{: :/: : : : ー‐/: /_:/}{     /: : : }ニニニ/|ニ|  |ニ|i
        /ニニニ∨ニ\:_:_:_:_:_:_:/    }{,xr====7: :/: :|ニニ∠_」ニ|  |ニニ|
.      ,ニニニニニ/ニ(C/二/`ihn,xく}{    /:/: : :|ニ/-ニ|ニ|  |ニニ|
.       {ニニニニ/ニニ/ニ/⌒`^ゝLh≫‐ '": /: :/:ノ-/-ニニ|ニ|  |ニニ|
.       ∨二二二ニ=ー{ニ//  ;   ; / : : :_:_:_:_:_:_:_:/i∨ニニニ|ニ|  |ニニ|
         ̄ ̄    /{-{ {  ;   ;/ /: /`⌒⌒`「ニニヽ\ニニ7ニ7   ,ニニ7
                /-/〈\ ;   ;{:{: : { ;    ; |ニニニ(C)ニ|ニ7  /二/
          /ニニ{   }\>n 乂: :、:\   ; :|ニニニ/二二|7  /二/
.           /二二/  ,} ;く,/「'寸≧\ : マニニi|二二/ニニニ\__,厶ヽ^
          |ニニ/   } ; 〈_/八_ノ  ;   )ノ;  ∧ニニ/ニニニニ/[
          |ニニ{  /{ ;   ;L..〉  ;    ;  ,′∨-}ニニニニ/ニ-_
          ∨ニニ\{  ;   ;    ;    ;  }、  V二二ニニ/ニニ-_
          //⌒i 」__;   ;     ;     ;  , -=ミ }二二ニ/ニニニニ\
             { {___//⌒iヽ ;     ;    ;  / /⌒V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乂__{ {__.ノ |、;     ;   ;/⌒ヽ{  /ニニニニ/\二二二二ニニ\
    く\冂    乂__xく ;\   ;   ;{ i⌒ヽ ∨ニニニニ/   ヽニニニlニニニ\
     \\\_,// ; |_|     ; \.〉 乂_ノ /ニニニニ7__  ∨ニニ|ニニニニiヽ
.     〔_>/xく  ;   ;      ;   ;|__ゝー</ニニニニ{ニニ\ Vニニl二ニニニ/ ,ハ
   ┌―く// \\   ;     ;   ;  \>{ニニニニニ「 ̄\ニ\v'ニニニニニ/ / /
.     \/xく   ; \\_;     ;   ;     {/ミ=======彳     \ニ|二ニニニ///
    /xく/ \;    ー=ニ=- .;___ ;     /ニニ/ニ/-iニ|      7ニニニ///
.   / / /\_,/ \__;__ c/「`; ー=ニ二二>、ニ/ニ/二|ニノ       {ニニ///
.  { {_,/   \_/    / ̄  |c;    ;   └ '「 | iーrァ<\     〔℃ニ{__/
.   ヽ/,ハ       \_/ /    ̄ ̄ ̄「 ̄ ̄ ̄しUJ′、 Vハ      ̄ ̄
    /∨∧      /  ̄\_/\__|___{___}_}-く⌒^'Vハ
.   /: :/\l\    , ′     /          / \\_| |
  /: :/: : :/\l二lア      /二l二l二l二l>、 /     \_/


▼―유카리―――――――――――――――――――――――――――――――――――――――▼

그럼 잡담은 여기까지로 하고, 본어장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

754 이름 없음 (30351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16:00:14

ㅂㅂ

755 이름 없음 (30351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16:00:50

저 유카리 AA는 어깨가 넓어서 듬직하다는 인상이야.

756 이름 없음 (83726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00:26

인턍2

757 이름 없음 (83726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00:40

인양인데 인턍2으로 됬네.

758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03:48

나에기를 부활시켜야 하나

759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05:13

본편은 언제 하는가
본편 보고 싶다 슬슬

760 이름 없음 (83726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05:48

죽은자 부활은 사츠키처럼 혼파망을 부를뿐이에요.

761 이름 없음 (46518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05:51

나에기 부활은 무리겠지. 이미 확인사살됐으니까. 난 1000으로 노리카타가 쓴 묘지는 사실 4차의 후폭풍으로 인해 마력이 황폐화 상태인지라 사실 구울수가 노리카타 예상보다 훨씬 적었고 사도는 존재조차 않는다로.

762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05:57

권악징선은 현실에서도 충분해

763 이름 없음 (83726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06:15

>>761 사도같은건 다이스랑 진행 부정인데요.

764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06:22

>>761 딱봐도 패스감

765 이름 없음 (46518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06:33

권악징선은 현실로도 이미 과해.

766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06:57

근데 이미 사도를 7이나 만든 이상 힘들 거 같은데
공동묘지가 계속 마력 황폐화상태일리 없고

767 이름 없음 (83726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07:07

노리카타 사태를 정교회 수뇌부가 알게되면 정교회는 얼마나 동원하려나요

768 이름 없음 (46518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07:21

아 그런가....젠장할. 그럼 다른 1000은 교회가 노리카타 세력의 존재를 눈치챈다? 이리야 추적과는 별개로

769 이름 없음 (76032E+45)

2016-06-09 (거의 끝나감) 19:07:55

노리카타 끔살시킬만한 방법이 뭐가 있으려나… 되도록이면 다른사람들은 웃고 노리카타가 절망할만한걸로.

770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08:25

걔들은 전쟁중이잖아.
괜히 후유키까지 전쟁에 휘말린다

771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08:50

쉬운거 있잖아

쉬운거.

성당교회 전력전괴

772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08:57

랄까 정교회 얘네는 작정하면 진짜 그대로 일본 공격할 얘들이야

773 이름 없음 (83726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09:14

>>771 그 전력이 이리야만 노리고 있는데요.

774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09:15

치히로바렉이 남편이 뛰쳐나가서 진정한 가챠를 꺼내드는거지

775 이름 없음 (76032E+45)

2016-06-09 (거의 끝나감) 19:09:20

>>771 그정도로는 부족해.

776 이름 없음 (30351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19:09:32

>>765
1. 참고 본다.
2. 원하는 진행이 나올 때까지 유카리 어장을 보지않는다.
3. 맛있는걸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푼다.

777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09:43

>>773 이리야만 죽는게 아니야. 후유키시 전체가 날아가면 그만이지. 후유키시는 저주받은 땅이다! 불태워야해!

778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09:46

>>771 괴? 아, 개.
근데 전력전개까지 할 수준이려나

779 이름 없음 (54432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10:23

애초에 다이스가 굴러가는 형태가 이상한거지, 천으로 부활시키는 건 문제가 없어. 세이버가 마키아벨리 패왕이 될 줄 누가 알았나? 마나카가 개그캐가 될 거라고 생각해봤어? 다이스 어장인 이상 진행 양상에 불평을 해봤자 의미가 없어.

780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10:24

>>778 4차에서 그 지랄이 났는데 느긋하게 나갔다가는 뭔 일 날려고?

781 이름 없음 (82202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10:24

아 미후네시 성유물 후유키시에 이송한다를 노릴까나

782 이름 없음 (59741E+56)

2016-06-09 (거의 끝나감) 19:10:28

>>1000이면 5차 성배전쟁에 한국, 중국도 한발 걸쳐있다

783 이름 없음 (76032E+45)

2016-06-09 (거의 끝나감) 19:10:36

음… 가톨릭&정교회&경찰&진언종&일련종 합동레이드에, 뭐가 더 있으려나…

784 이름 없음 (46518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10:48

>>777 어이, 암만 그래도 그건 아니지. 후유키시 주민들은 뭔 죄야

785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10:57

>>782 경축! 폴아웃 시리즈를 찍는데 도움을 주셨습니다!

786 이름 없음 (82202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11:07

예전에 미후네시 성유물 쓰면 되지 않을까요

787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11:15

>>784 우류 류노스케를 영웅으로 안 죄다!

788 이름 없음 (30351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19:11:34

노리카타가 가장 무서운 점은 그 시간 정지의 결계마술의 연구데이터를 문서화시켰을 가능성이네.
성당교회나 사도 어느 쪽이든 손에만 들어가면 바보같이 약용될 수 있을거야.

789 이름 없음 (46518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11:34

>>782 혼파망이 미칠듯이 가속될거 같은데;;; 무서워

790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11:49

>>780 후유키로 전력 몰빵했다가는 다른 곳에 신경을 못쓰잖아. 하필 시계탑 내전 중인데

791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12:30

>>790 우선 그럼 후유키시를 날려버리고 시계탑에 집중하자고. 저주받은 후유키시따위 날려버리는게 세상에 도움이 될거야

792 이름 없음 (46518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12:49

>>787 보통 그걸 의심할 수 있으면 뱌쿠야가 그 고생을 하겠어? 억지잖아;;;

>>788 이거 진짜 무서운데. 문서 있으면 그거 다 폐기해야할텐데

793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12:51

그냥 싫으면 안 보면 되잖아.

794 이름 없음 (82202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13:38

예전에 미후네시에서 쓴 사도에 효과적인 그 성유물을 후유키시로 옮깁시다

795 이름 없음 (76032E+45)

2016-06-09 (거의 끝나감) 19:13:46

핵피엔딩 말고, 노리카타를 절망시키면서 끔살시키고 싶다. 어떤게 좋을까?

796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13:47

가장 저급한 핑계야 싫으면 안보면 된다는 핑계는

797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14:18

>>795 생쥐의 폭주 엔딩은 어때?

798 이름 없음 (46518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14:23

싫지않아. 오히려 좋아한다고. 싫어했으면 애초에 아무 말도 안꺼내. 혼파망 가속끝에 세계 배드엔딩이든 해피엔딩이든 알 게 뭐야.

799 이름 없음 (82202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14:24

>>795 사도 피 쫙빼고 구울 없애는 그 성유물은 어떨까요

800 이름 없음 (30351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19:14:27

>>796 상대한테 저급하다느니 핑계라느니 그런 말 쓰지맙시다?

801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14:53

>>796 저급함 이전에 취향에 안 맞으면 안 보는 것밖에 없잖아.

802 이름 없음 (82202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15:45

미후네시에서 쓰는데 성유물이 답인가

803 이름 없음 (33932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16:22

>>796 이제 왓는대 발언이 너무 거칠어요?
노리카타가 천하의##인 악역캐릭이고 싫어하는거솓 이해는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뭐라할건아니라고봅니다?

804 이름 없음 (82202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16:38

월희의 경계쪽의 1장에서 나온 성유물이면 괜찮으려나.

805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16:54

아니 결국 싫으면 안보면 된다라는 건 토론이고 뭐고 그냥 끊어버리는 거라고. 아무런 답도 안나와. 그렇게 답해서

806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17:23

싫으면 안보면 된다. 그렇게 계속 해서 참치가 자신만 남으면 그걸로 끝인가?

807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18:10

진짜 답도 안나올뿐더러 듣는 사람도 화나게 하는 발언이야 그거.

808 이름 없음 (46518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18:35

취향에 맞는 전개도 있고 안 맞는 전개도 있으니까 문제라고. 취향에 맞으니까 보는데 안 맞는 전개 때문에 혐오스러운 상황이 연출되니까. 패왕 세이버도 솔직히 싫었지만 전개상 바꿀 수 없으니 그냥 봤지만 노리카타는 지금 1000이나 상황에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까 말하는 참치랑. 그리고 바꾸거나 뭐라 하지말고 걍 즐기면 되지 왜 뭐라뭐라 하는거냐 란 참치가 있으니까.

809 이름 없음 (33932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18:42

이야기가 진행되고 다이스가 구르다보면 꼴보기 싫은 악역이 나오는것도 있는거졍
이전에 롤백된 아챠코처럼

그 캐릭을 미워하고 욕하던 아님 유열~!하면서 좋아하든 취향이니 취촌해야하고
정 싫으면면 어장주가 컷안할 수위의 1000으로 역먹이면될문재지 다른참치한태 뭐라하는건아니라봅니다
참고로전 유열도 좋지만 노리카타는 비참하개 죽었으면하는 취향

810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18:44

>>805 그렇게 말해도 권악징선 전개가 싫다면서.
취향에 안 맞으면 어쩔 수 없지. 권악징선 전개를 아예 안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악역이 있는 이상.

811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19:29

근본적인 문제는 결국 다이스가 그렇게 전개되는 게 싫다는 거 아냐?

812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20:05

권악징선을 하지 말라는게 아니야

권악징선만 있으니까 하는 이야기야.

악역이 제대로 뭔가 맞고 침몰한적이 있나? 이 성배어장에서?

813 이름 없음 (30351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19:20:08

>>807
Q.. 화난다고 말을 심하게해도되는가.

814 이름 없음 (30351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19:20:23

>>812 로켓펀치.

815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21:06

>>812 세이버. 흑공주.
리리스와 노리카타는 애당초 현재진행중이고

816 이름 없음 (46518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21:19

뭐, 결국 >>809가 정답이겠지

>>812 는 마징카이저 배비지의 로켓펀치맞고 흑공주 리타이어

817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22:17

흑공주? 여전히 가이아 분신인데?
세이버? 그게 악역이야?

4차의 흑막인 류노스케는 잘먹고 잘살잖아?

818 이름 없음 (82202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23:16

>>817 비스트요

819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23:58

권악징선이 아니라 커버쳐도 결국 살인귀가 마법사 여친 얻고 띵까띵까 살고 있는건 변하지 않아.

흑밥이야 성배에서 튀어나올거고.

흑공주는 여전히 얼티메이트 원이고.

820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24:06

>>817 세이버는 악역이 아니면 어느쪽이야?
그리고 흑공주 가이아 분신이래도 결국 제대로 약화되었잖아. 입지도 세력도 전부

821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24:15

비스트? 그건 악역이라기 보다는 그냥 극중장치지?

822 이름 없음 (30351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19:25:14

...

823 이름 없음 (46518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25:15

>>817 흑공주는 그대신 영구적으로 전력 6할로 감소지만 성당교회는 쨌든 피해 복구 가능이고 세이버는 결국 소원 못 이루고 빠빠이 하셨잖아? 그리고 저런 폭군은 조국에겐 몰라도 세계에 있어선 절대 있어서는 안될 군주니까 빼도박도 못하는 악역

류노스케만 아직 부족하긴 하지. 류노스케는 일단 노리카타부터 작살내고 생각해보는게 나을거 같지만

824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25:24

류노스케는 걔는 걍 악인인데 세력이 선인쪽에 속했다는 기묘한 포지션과 카리야 테러 덕분이지 뭐

825 이름 없음 (59741E+56)

2016-06-09 (거의 끝나감) 19:25:47

난 그게 좋은데 그게 뭐 어때서?
바꾸고 싶은거야? 아니면 그냥 투정부리고 싶은거야?

826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26:11

그리고 막상 징벌하려 갔던 세이버가 갑자기 마키아밸리스트 되어서고

827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26:24

>>825 난 싫다고 할 권리가 있다는거 뿐이야. 넌 좋다고 할 권리가 있고

828 이름 없음 (59741E+56)

2016-06-09 (거의 끝나감) 19:26:54

>>827 그럼 투정이네. 마음껏 말해. 다 들어줄게.

829 이름 없음 (30351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19:27:11

>>827 그래 그건 확실히 있지. 하지만 그게 다른 사람한테 불편을 끼칠 정도로 의사표시를 하면 안돼겠지?

830 이름 없음 (46518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27:11

>>817의 마음은 솔직히 나도 공감이지만, 죄다 당장 완전히 작살나는걸 조작하는건 그것대로 다른 참치에 대한 존중을 무시하는거라고 생각해. 조금만 진정하고 생각해줘.

831 이름 없음 (33932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27:17

>>817 뭐 악역이 잘먹고 잘사는건 역시 별로라고보는편이지만
결과는 다이스가 내는거고 이미 정핸진거니깐 이재와서 어떻개 할수는 없는거고?
유열전개나 악역도 좋아하는 참치도 있으니까 굳이 지속적인 어필로 서로불편해하지말고


노리카타를 엿먹이면서도 어장주컷을 당하지않을 1000을 생각합니다 건설적이잖아요

832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27:18

>>828 투정이라고 하지 마. 짜증나거든

833 이름 없음 (54432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27:53

악이 꼭 심판받아야 되는거냐? 악이 심판받지 않고 멀쩡하게 세상을 부숴가는게 이 어장의 좋은 점이라고 봐.

834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27:56

자기 마음에 안들면 다 투정이야? 아니잖아?

835 이름 없음 (59741E+56)

2016-06-09 (거의 끝나감) 19:28:07

>>832 그럼 투정말고 뭐라고 말해? 주장?

836 이름 없음 (33932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28:42

솔직히 좋으니 싫으니 말해봣자 아무의미도 없고

노리카타가 너무 설치는개 싫은 사람이나 정의집행! 을 원하면 적절한 1000은 생각해두는개 건설적이라봅니다

어차피 심심풀이로 하는 어장인건대 다들 싸우지맙시다?

837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28:49

>>835 그래.

838 이름 없음 (46518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28:53

노리카타 엿 먹이면서도 유카리가 컷하지 않을 1000을 생각하는게 제일 건설적이긴 하지. 뭐가 좋을까.

839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29:01

현실로 족해 악이 날뛰는건

840 이름 없음 (82202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29:20

>>831 이리야 포기하면 좋은게 있긴 한데 말이죠.

841 이름 없음 (30351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19:29:21

>>836 공감가는 의견이야.

842 이름 없음 (74323E+54)

2016-06-09 (거의 끝나감) 19:29:22

모든 분쟁의 원인은...
1.지뢰 선택지
2.그걸 고르는 다이스 갓
3.사심이 담긴 1000
이 정도 인가?

843 이름 없음 (59741E+56)

2016-06-09 (거의 끝나감) 19:29:52

>>837 오케, 주장을 들을 준비가 되어있어

844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30:26

2는 빼라 다갓다갓해도 결국 선택지에 의해서 결정되는거니까

845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30:48

<<843 됐어. 남의 주장을 투정이라고 폄하하는 참치와는 이야기 안해

846 이름 없음 (30351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19:30:54

그 선택지를 고르는게 다갓이네.

847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31:05

싫다고 말하는 건 좋지만, 그게 과하면 마술협회 무능하다고 멸망시키자고 했던 사람처럼 계속 주장하지 마

848 이름 없음 (59741E+56)

2016-06-09 (거의 끝나감) 19:31:44

>>845 뭐야 결국 싫은 소리에 귀를 닫느거야?

849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32:03

아니 나도 계속 쭉봐왔거든? 근데 진짜 너무 심해.

850 이름 없음 (46518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32:10

>>845 어이...그렇게 싹 단정짓고 입 닫는건 좀 전에 너참치가 말한 거랑 똑같은 행위잖아

851 이름 없음 (59741E+56)

2016-06-09 (거의 끝나감) 19:32:16

>>845 아, 서과를 하지 않아서 그런거야?
미안, 내가 단어선택을 잘 못해서....

852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32:17

>>848 아니 귀찮을뿐

853 이름 없음 (30351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19:32:34

거 참 복잡한 사람일세.

854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32:50

아니 진짜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다 투정이라고 하면 그걸로 끝인가

855 이름 없음 (59741E+56)

2016-06-09 (거의 끝나감) 19:33:08

뭐 이런 사람있으면 저런 사람이 있는거지.

856 이름 없음 (54432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33:23

>>782 >>825
저 참치가 말한건 두개가 전부인데

857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34:17

난 왠만해서는 투정안해. 근데 류노스케부터 시작해서 쭈욱 이 기분 나쁜 전개가 싫을뿐이야

이 5차 이후에 노리카타가 승리해서 잘먹고 잘사는게 눈에 보여

류노스케때랑 똑같은 전개거든 이거

858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34:55

류노스케하고 다르지
류노스케는 선에도 발을 걸쳤지만, 얘는 걍 악의 뿐이고

859 이름 없음 (30351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19:34:59

저기 84777E+53?
권악징선이 마음에 안든다는 단순히 취향이죠?
유카리 어장 시스템 자체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죠?
물론 마음에 안드는 전개가 나오면 이 녀석 싫다. 저거 마음에 안든다 할 수 있어요.
그런데 고장난 축음기마냥 계속하면 그건 의견이 아니라 소음이에요.

860 이름 없음 (54432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35:10

예언자인가요 그걸 읽게.

861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35:43

뭐 그렇지. 그렇게 생각하면 그만두지 뭐

862 이름 없음 (46518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35:46

>>857 그럼 바꿀 1000 같은걸 생각하면 되잖아. 솔직히 말해서 대안 같은거 말 하지도 않고 싫다고 하는걸 보면 암만 봐도 투정부리는 걸로밖에 안 보여.

863 이름 없음 (66793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19:35:50

평온한 전개도 유열틱한 전개도 다 좋은 잡식 참치 입장으로써는, 전개가 마음에 안들면 그냥 나가줬으면 좋겠다.

864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36:08

대안? 그거야 얼마든지 있지? 근데 어차피 밀어도 안될거 알거든

865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36:58

자꾸 그렇게 퉁명스럽게 하지 마

866 이름 없음 (46518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37:12

안되면 어쩔 수 없는거고 그래도 밀어봐야지. 어차피 안된다면서 안하고 나서 전개에 화를 내면 그건 빼도박도 못하는 투정이잖아

867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37:22

싫으면 나가라 소리만 계속 들리는데 안퉁명스러울리가

868 이름 없음 (82202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37:49

어쩌다 천에 잡힐수도 있고 좋은것일경우 참치들이 밀어줄수도 있어요 근데 미시려는게 뭐였나요?

869 이름 없음 (54432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38:15

결국 자기가 개입할 생각을 포기해놓고 마음에 안드니까 바꾸란거야, 아니면 그냥 하란 거야? 후자면 그냥 평범한 독자지만 전자면 진짜...

870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38:16

계속 같은 소리만 반복하니까 그렇잖아
딴 참치도 사람이야.

871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38:20

그리고 그렇게 고친다고 1000을 해봤자 별 영향이 없거든.

원래 아무런 생각 없는 1000이 어장을 붕괴시키고, 잘 생각한 1000이라고 생각해도 나중에는 말아먹고.. 지쳤어

872 이름 없음 (46518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38:21

87스레 소원처럼 좋은거면 다른 참치가 밀어줄 수도 있잖아.

873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39:23

그러니까 1000 없애자니까 그건 또 메리수라며.
1000 없애자는 거야 놔두자는 거야

874 이름 없음 (33932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39:31

되는것
노리카타 천하의 개#$@#$@#년!
으으 유열전개싫다...

안되는것
이개다 노리카타 1000한 참치 때문이다= 그참치는 앵커1000 맘대로 쓴거고 유카리카 통과시킴
유열 참치들이 문재다 = 취존을 안함

875 이름 없음 (30351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19:39:52

이 쪽도 마음에 안드는 전개 정도는 있었지. 그 때는 1000밀던가 그냥 팝콘이나 먹었어.

876 이름 없음 (30351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19:40:20

>>874 와아 공감이야.

877 이름 없음 (66793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19:40:21

없애는건 메리수지. 멋대로 시스템 건드리는거니까. 어장주의 고유권한을 침범하는거야. 차라리 다른 참치들 전부 설득해서 유카리한테 건의한다면 모를까.

878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41:03

나도 사실 슬슬 참다가 터진거라. 1000을 아예 없애는것도 나을거 같다

879 이름 없음 (33932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41:36

>>873 1000은
유카리가 무시하거나 컷하면 트롤이나 의미없는것

승인하면 괜찮은것
그뒤에 나온 다이스에따른 결과는 아무 문제없는것


맘에 안들수는 있지만 그거 가지고 다름참치를 비난하는건 취존을 안하는 독선적인 행위라본다
1000을 잡도록 같은 취향의 참치를 설득하고 통과될만한 1000을 짜는것이 좋지
다른참차를 뭐라하는건 잘못이라본다

880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42:00

그렇다면 차라리 1000으로 유카리에게 1000 시스템에 대해 투표해도 괜찮겠나고 의견을 건의해보는 거 어때?

881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42:00

좋은 의도의 1000이 타락하는걸 보고, 메리수 1000이 패스당하는것을, 생각없이 막던진 1000이 날뛰는걸 보았어.

진짜 유카리 어장주 첫 어장부터 같이 해왔는데 진짜 지친다. 이번 전개

882 이름 없음 (82202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42:30

국뽕천이 군국주의 나왔던거 생각하네요

883 이름 없음 (82202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42:44

유카리 새어장 만들어 주세요

884 이름 없음 (66793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19:42:48

>>880 그 정도면 찬성한다

885 이름 없음 (46518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42:51

차라리 다음 회차에서부터 시작부터 1000을 없애든가 하지 않으면. 지금 1000을 없애는건 혼파망의 씨앗이지만 동시에 기사회생의 수가 될 수도 있었을 것을 없애는걸로도 보이니까.

886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43:14

오우 그거야 트롤러때문이었으니까 그 인간 탓이라도 했지 이건 선의와 생각없음으로 포장된 지옥으로 가는 고속도로야

887 이름 없음 (59741E+56)

2016-06-09 (거의 끝나감) 19:43:48

>>882 왠지 이런 토론이 탄생한 시초인지도?

888 이름 없음 (33932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44:06

1000이 웃기는 전개나 신박한 전개를 만드는것도 있고
너무 말도 안되거나 쓸모없는건 유카리가 처낸다

1000을 잡도록 노력해야지 1000으로 나온 전개를 뭐라하는건 다른 참치에게 무래한거다
정의집행!을 원하는 참치도
유~~~열!!을 원하는 참치도

전부 룰을 어기지않으면 정단한 참치다
맘에 안드는 전개를 비틀기위해 노력해야지 다른참치를 비난하면 안된다

889 이름 없음 (82202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44:08

근데 문제는 투표해도 없애는거 반대가 압도적이면...

890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44:14

국뽕천도 그거 어디까지나 선의였지

891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44:54

반대가 압도적이면 따라야지.
아님 절충안 내놓거나

892 이름 없음 (59741E+56)

2016-06-09 (거의 끝나감) 19:45:00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는 말인가.

893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45:01

>>888 정론이지만 정론으로 끝나면 세상에 문제가 없겠지

894 이름 없음 (30351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19:45:03

>>889 그럼 땡이지 뭐.

895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45:19

5스레, 또는 10스레마다 들어주는 식으로

896 이름 없음 (46518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45:31

>>888 이거 정답이지.

그러니까 난 노리카타를 엿 먹일 전개를 생각해볼까.

897 이름 없음 (30351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19:45:52

>>893 저건 정론이전에 기본적인 예의 중 하나인데.

898 이름 없음 (66793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19:46:15

>>897 동감

899 이름 없음 (03761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46:19

심심해서 검색해봤는데 복자 성인 포함해서 카톨릭에서 인정한 사람수가 한국이 227명 일본 0명
출저 http://info.catholic.or.kr/saint/list.asp

900 이름 없음 (30351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19:46:39

어쨌든 본편 들어가서는 싸우지 말자고. 여기야 뭐....

901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46:58

그러고 보니 악역하니 시계탑은 악역이면서 개그 전개 하나로 악역 이미지를 용케도피했단 말이지.
리리스도 인간찬가 외치는 캐릭처럼 하던 참치도 있었고

902 이름 없음 (82202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47:21

>>901 결국 인류 타락시키는 악역확정이었지만요

903 이름 없음 (46518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47:27

다들 그냥 어떤 1000을 해야 그나마 가장 맘에 들지를 토론하는건 안돼? 그래서 타협해서 1000을 내놓는건?

904 이름 없음 (82202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47:58

>>903 도중에 스나이퍼가 방해하거나 하기도 해서.

905 이름 없음 (46518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48:17

>>901 결론은 아라야의 미움을 받는 인류 타락 음모를 꾸미는 악의 소굴이었지만 말이지;;

906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48:45

진짜 황제는 야라나이오인 모양입니다 어장과 마그누스는 야라나이코인 모양입니다 어장에서도 이렇게 지치지 않았는데

907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48:50

>>903 워낙 외전이 길어서 타협이 안 돼
사실 아예 1000을 외전이나 캐릭터 등장 정도로만 쓰는 방안도 있고

908 이름 없음 (03761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49:09

일본하고 한국하고 현실에서도 기독교 세력이 차이가 심하다

909 이름 없음 (33932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49:10

정론이 정론인건 정론이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취존은 우리같은 서브컬쳐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기본이라고본다

물론 참치가 악역이 희희락락하는것에 혐로를 느끼는것도 취향이니까 존중받아야한다
그러니 사악한 노리카타를 단죄하기위해 앵커를 걸거나 다른 참치를 끌어들여 1000을 노리는것은 바람직하다

하지만 노리카타를 만든참치나 최근 유열전개를 비난하는건
유열취향의 참치들한태 정면으로 싸움을 거는거나 분쟁이 없을수가 없다!
어차피 지금 전개는 고정된 과거 본편 기준으론 설정의 일부다

모처럼 멸해마땅한 악역이 성배전쟁에 생긴거다 참치들은 자신이 원하는 전개를위해 1000을 잠도록노력해야한다

910 이름 없음 (66793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19:49:38

나는 방관자적인 참치라서 그런가, 스트레스 받는 참치가 이해가 안 가. 너무 몰입한 거 아니냐.

911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49:53

나도 유열 싫어하는건 아니면 유열을 너무 곱빼기로 먹어서 식중독걸린거 뿐이야 참고로

912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50:43

>>910 몰입하는 것도 자유야.
사실 가끔 너무 몰입해서 막상 멀리 안 보고 있는 느낌이 들 때도 있었지만(캐새댁 때)

913 이름 없음 (59741E+56)

2016-06-09 (거의 끝나감) 19:50:45

>>906 그건 이미 있는 판에 레일을 따라갔을 뿐이니까.
어장부터 성배전쟁은 판 자체를 스스로 다져나가는 중이니 혼란스럽지.

914 이름 없음 (66793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19:52:12

>>912 자유긴 한데 사람들이 짜증을 내잖아.

915 이름 없음 (46518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52:14

그러니 다들 분쟁이 터지지 않을 NO 메리 수인 1000을 생각합시다. 슬슬 본편 시작할 때가 됐으니까.

916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52:19

난 유열이 싫은게 아니야.

유열에 지친거 뿐이야

길덩국이 키레이 타락시키는걸 10시간 마라톤으로 보면 질리지.

917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52:31

사실 요괴어장 3회차도 한나라를 악의 제국으로 보면 유열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한나라가 로마 괴롭히던 거 보면

918 이름 없음 (59741E+56)

2016-06-09 (거의 끝나감) 19:52:56

>>1000이면 개기일식이라던가

919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53:02

>>914 그건 몰입 여부가 문제가 아냐.

920 이름 없음 (33932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53:18

그리고보니 나도 노리카타가 너무 설친다고는 생각한다 잡단판에서 검열을 통과할만한 효과적인 1000을 생각해가는것이 좋다고 본다
싸움은 잘못된것이다

921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53:39

그냥 마술 협회는 무능하니 사라져야한다의 동일 선상일 뿐이야

922 이름 없음 (46518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53:42

난 사실 유카리 어장은 이게 처음이고 나머지는 있단 거만 알지만. 혹시 이전 어장에서부터 달렸던 사람들이 있어? 그때 어장은 분위기가 어땠어?

923 이름 없음 (85838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54:09

험악한경우도 많았죠

924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54:34

이 어장 들어와서 많이 순해졌지

925 이름 없음 (59741E+56)

2016-06-09 (거의 끝나감) 19:55:10

>>922 어느 시점에서 트롤러의 등장과 함꼐 순식간에 험악해졌다.

926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55:10

>>922 그전에도 1000싸움은 있었지만, 그때는 1000을 어느정도 시스템으로 막아놔서 좋았지

927 이름 없음 (33932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55:16

1000 아이디어다
일단 토키오미가 왜 누구에게 살해 당한건지는 사쿠라가 알고있다
일단 린도 혈연이니 그걸 알면 노리카타를 적대 하지 않을까? 덤으로 신지도 딸려온다


1000이면 린이 토키오미의 죽음과 원흉에대해알개된다
괜찮지 않남?

928 이름 없음 (46518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55:24

으에....이게 순해진거라고? 엄청난걸;;;

929 이름 없음 (66793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19:55:39

>>922 요괴 어장 때부터 있었는데 그 때는 더했으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았다.

930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56:10

>>927 사쿠라 구울과 린 구울만 늘어날뿐

931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56:52

1000 풀어놨던 요괴 어장도 2회차까지는 괜찮았어. 2회차부터 문제 생기긴 했지만 이때도 아직 세계사는 덜해서 괜찮았어
본격적으로 세계사 농도가 심해진 3회차부터 문제 생겼지

932 이름 없음 (46518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57:00

1000이면 류노스케가 노리카타에 대해서 교회에 말한다는? 일단 사도가 이곳에 잡입했다는거는 눈치 챘으니까 그걸 고발하는건?

933 이름 없음 (33932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57:20

>>930 서번트는 장식이 아니라고 본다

물론 노리카타가 강적이니 뭔가 더 효과적인 패널티가 없을까?

934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57:51

사실 1000 싸움은 주인공 비중이 축소되어서 생긴 문제라고도 생각됨. 주인공이 없으니 1000ㅇ2 집중되지 않거든.

935 이름 없음 (85838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58:19

>>933 피 쫙 빼던 미후네시때 사용한 성유물이요

936 이름 없음 (30351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19:58:21

>>922 지금보다 취존이 안됐어. 내가 합류했을 때는 군국주의 한참 이후였지만.

937 이름 없음 (33932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58:26

>>930 어처보구중에 광역의 대마 결계있던거로 안다
그리고 만약에
사쿠라

신지
시로
4팀에게 전부 적대당하면 역시 힘들지 않을까?

938 이름 없음 (46518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58:38

그렇다는건 이 성배어장은 군상극이니까 그나마 싸움이 덜한 것도 있는건가?

939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59:01

사실 군국주의+스레딕 멸망의 날때문에 과격해진게 있다

940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19:59:08

2회차때는 당마 장군이 워낙 매력적이고 그에 대항할 캐릭이 없었거든. 근데 3회차부터 매력적인 타국 지도자나 설정이 등장하더니......

941 이름 없음 (59741E+56)

2016-06-09 (거의 끝나감) 19:59:23

그냥 노리카타하고 패션립이 서로 맞붙어서 공멸해주지 않으려나......

942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19:59:32

>>937 아 그거 영맥 파괴한다 후유키시가 사막화되는거 보고 싶지 않으면 봉인해둬야함

943 이름 없음 (33932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19:59:32

묘지 폭파 뭐 그런건 솔직히 컷 당한 거고
지금 후유키시에 있는 인물이 움직이거나 정보를 얻개 하는것이 현실적인 1000사용이라고 생각한다

944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20:00:02

>>940 사실 그거보다는 트롤러가 바람 불어넣은게 더 심했지

945 이름 없음 (33932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20:00:24

>>946
사막회되기 vs 네크로폴리스


후유키는 지옥의 선택을 강요 받고 있는거다!

946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20:00:34

>>943 경찰이나 교회, 또는 서번트들의 정보 관련 다이스 보정 어때?

947 이름 없음 (59741E+56)

2016-06-09 (거의 끝나감) 20:00:40

솔직히 지금 너무 꼬여서 어떻게 풀어내야할지부터 문제아냐?
그렇다고 단칼에 잘라내버리는 수단을 쓸 수 도 없고

948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20:02:00

솔직히 핵피엔딩이나 생쥐의 악의를 우습게 보지마라 미니어처 로즈 엔딩 말고는 한방에 끝낼 방법이 없다

949 이름 없음 (30351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20:02:04

>>937 그 보구 악마 전용이라서 미묘하다는 반응이었다. 랭크값안한다고. 사도는 멀쩡할껄?

950 이름 없음 (33932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20:02:06

다들 좋은 1000없나?
테이크 2로

류노스케게 결정적인 단서를 잡는다!
는 어떨까나 위치 특정하면 바로 성당교회에 버스트콜 요청이 될거다

951 이름 없음 (33932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20:02:30

오 본편시간이다

952 이름 없음 (85838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20:02:34

>>945 미후네시 성유물로 구울 사도피가 후유키시 전체에 뿌려지는 경우의 수도.

953 이름 없음 (59741E+56)

2016-06-09 (거의 끝나감) 20:02:57

>>948 미니어처 로즈가 뭐야??

954 이름 없음 (30351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20:03:43

>>953
어장 시작함.
헌터X헌터라는 만화에 나오는 극악한 생화학 무기+엄청난 파괴력.

955 유카리◆hZRRHU0kKU (07018E+41)

2016-06-09 (거의 끝나감) 20:03:59

     /      /               \
   , . :       /        ヽ,        \
.  /. : : : .   //           ′          \
. ,: : i: : : :   ,: ′       :    |        ヽ=ー-ゝ
 i| : : : : : :  |: i : .     |   i: .  |          乂
 i| : : : : : :  |: i : : : .   |   |: :   |      :   i {
 i| : : : : : :  |\: : : : : . |ム孑介、      :i : : :ハ{、
 i|: : : :/ : : :≧==ミ: : : :ハ/斗==か: :    : i : :/\=\
 从: : i : : :〈代Zツ::\/:::::::弋Zツ}: :   i: :ハ/ニニ\=
   )ノi: : ::{ゝ::::::::::::::::::::::::::::::::::::::::}: :   |/ /ニニニニ
    }: : /{:::::::::: : :  ′      }: :   | /ニニニニニ
     {: : '∧::: : :     __    }: :    ' ニニニニニ
     {: :  ∧、u    ヽ___> }: :  / iニニニニニ
     乂  '/ニ> .,         /乂 ,/ }ニニニニニ′
.     /〔二〕、二ニニ≧ --=彳 ̄〔二〕 :}ニニニニ/
    |=/ ハ三\ニニ\   \/ :ハ /ニニニ/Ξ
    |/ i :i三三\ニニ\  / :/  Vニニニ/三三
    {  :| :|三三三\二ニ\{: :!   }二/三三三

▼―유카리―――――――――――――――――――――――――――――――――――――――▼

슬슬 1000이 다가오네요.

그럼 다음 어장좌표입니다.

남은 부분은 마음껏 채워주세요.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bbs/1465470104/recent

▲――――――――――――――――――――――――――――――――――――――――――▲

956 이름 없음 (84777E+53)

2016-06-09 (거의 끝나감) 20:04:10

>>953 헌터X헌터에서 네테로 회장이 자폭할때 쓴 폭탄

957 이름 없음 (85838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20:35:01

ㄱㅅ

958 이름 없음 (85838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21:37:25

가속

959 이름 없음 (83726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21:39:00

ㄱㅅ

960 이름 없음 (83726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21:55:02

ㄱㄱ

961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21:55:15

드디어 본편이네

962 이름 없음 (83726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21:56:19

그러려나요

963 이름 없음 (83726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21:56:59

또 다른데로 빠지지 말아라

964 이름 없음 (83726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21:57:58

진짜 어떻게 되려나..

965 이름 없음 (30351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21:57:59

가속할 필요있어? 1000도 없는데.

966 이름 없음 (83726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21:58:21

몇개 종교가 참여할지 궁금하네요

967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21:58:57

그전에 쿠로카미가 굳이 공유할까?
저 오만한 얘들이

968 이름 없음 (83726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22:00:22

근데 준코는 수배된거 같은데 진언종이 그 현상수배서 못볼리가 없을테니 아무래도 진언종은 올거같네요..

969 이름 없음 (30351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22:01:10

쿠로카미가
패턴 1.
우리끼리도 해결할 수 있다. 다 빠져.
패턴 2.
고작 사도 하나. 불교 영역이고 우리가 낄 '수준'의 일도 아니군. 알아서해.

970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22:01:47

>>968 방송에 나오면 몰라도 후유키니까 가능성 적어
알아도 소수정예가 한계고

971 이름 없음 (46518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22:02:03

정토진종 놈들도 일단 노리카타 잡는데에 협력하지 않을까. 사도가 본국에 있으면 자기네들 파이가 없어질 수 있으니 이권보호를 위해서라도 말야

972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22:03:16

가장 큰 문제는 그거지
정보공유. 정보가 있어야 참여하든 말든

973 이름 없음 (83726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22:03:40

노리카타는 전부 아는거 아니었나요

974 이름 없음 (83726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22:03:58

진짜 노리카타가 골칫거리네요.

975 이름 없음 (30351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22:03:58

뭘?

976 이름 없음 (83726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22:04:11

노리카타가 사도인거요.

977 이름 없음 (46518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22:04:45

전부 아는거랑 협력은 별개니까.진짜 펌블 잘못되면 각개격파 당하는 최악의 상황이 올 수도.

978 이름 없음 (46518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22:05:48

그리고 그렇게 노리카타가 세를 불려서 이리야를 권속으로 만들고 휘하 사도나 구울들 양산하면 여러모로 골치가 아파질테고

979 이름 없음 (83726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22:06:04

펌블로 각개격파 된다해도 그정도가 되면 세계구급이 움직이겠죠.

980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22:06:06

후유키 참가자인 줄 아무도 모르잖아

981 이름 없음 (30351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22:06:16

세력들끼리 하려면 서로 마주쳤다가 잘못돼지 않아야하니까.
서로 어느 정도 보낼지부터 대충 협의해야할걸.
아무말도 안하고 가면 서로 마주쳐서 싸울지도 몰라.
4차 때도 몰래가서 성유물 설치하던 교회기사들 무지 경계받았고.

982 이름 없음 (71759E+52)

2016-06-09 (거의 끝나감) 22:06:40

그러니깐 차라리 노리카타한테 함정카드로 공동묘지라던지 결계를 망치는쪽으로 가는것도 좋을듯

983 이름 없음 (83726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22:06:51

>>980 시로 납치범으로 몽타주가 있지 않나요..

984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22:07:37

그러고 보니 미사키 미후네도 일련종 소속인 듯?
여기도 교회가 해결했고

985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22:08:16

>>983 몽타주가 후유키 너머까지 얼마나 퍼진다고. TV에 나오면 모르겠지만

986 이름 없음 (83726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22:09:46

>>985 경찰청장 조카 습격에 납치라 매스컴이 올 가능성이 높아서요..

987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22:10:10

>>986 정보통제하겠지.

988 이름 없음 (83726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22:11:44

그렇게 정보통제는 중국같은 독재체제에서나 가능하지 현대사회에서 하면 문제가 많아요.

989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22:13:22

그걸 위해서 중앙으로 보냈잖아
4차때도 정보통제했어

990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22:16:37

무엇보다 지금 교회도 있고

991 이름 없음 (83726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22:17:27

노리카타가 벌일일 전에 제발 해결되라 그거 일어나면 차라리 스페인 독감이 나을 지경이 된다...

992 이름 없음 (83726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22:17:54

교회도 실수할수도 있으니까요.. 스페인 독감때처럼 말이죠..

993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22:19:05

>>992 흡혈귀 사진이 찍힌 게 아닌 이상 그게 그렇게 쉬운 일이 아냐

994 이름 없음 (46518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22:19:27

스페인 독감.......으으 젠장, 생각해보면 그거 때문에 시계탑막장화가 가속되었지

995 이름 없음 (83726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22:19:51

>>993 일어난 사건이 사건인 이상 기자들이 오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996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22:21:03

>>995 기자들이 와도 기자들이 소속된 회사에 압력걸면 걔들도 어쩔 수 없지

997 이름 없음 (46518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22:23:47

으으....피곤하다....

998 이름 없음 (49715E+49)

2016-06-09 (거의 끝나감) 22:24:09

어쨌든 슬슬 묻자

999 이름 없음 (30351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22:24:25

>>1000이면 모두 행복하세요.

1000 이름 없음 (30351E+47)

2016-06-09 (거의 끝나감) 22:24:33

1001 이름 없음 (46518E+48)

2016-06-09 (거의 끝나감) 22:24:54

끝.

Powered by lightuna v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