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5845212> [AA/앵커/다이스]「당신」의 텐프레 이세계 트립물-6- :: 704

냉동 펭귄◆IO8ZSObB56

2016-02-19 10:26:52 - 2021-05-18 01:54:43

0 냉동 펭귄◆IO8ZSObB56 (66E+40)

2016-02-19 (불탄다..!) 10: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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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이 스레는 어떤 스레?

     A. 제목대로 흔한 텐프레 이세계 트립물. 어려운 내용 없이 마음편히 전개되는 이야기로,
       한가한 시간에 머리 식힐겸 해서 볼 수 있다.


     이전 스레 보기 : http://tunaground.co/cardpost/old_view.php?thread=penguin&numbe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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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이름 없음 (11242E+55)

2017-04-06 (거의 끝나감) 11:20:53

4월 6일 인양 !

655 이름 없음 (4236665E+6)

2017-04-06 (거의 끝나감) 11:21:45

하지만 이 지느러미에! 이 아가미에! 하나가 되서 영원히 살아가!

656 이름 없음 (8877886E+5)

2017-04-06 (거의 끝나감) 13:00:48

인양

657 이름 없음 (1081239E+5)

2017-04-09 (내일 월요일) 21:43:39

4월 7일 인양
울고 있지만 바닷물에 사라지는 참치입니다.

658 이름 없음 (9323742E+6)

2017-04-14 (불탄다..!) 00:50:28

인양

659 이름 없음 (1022105E+5)

2017-04-15 (파란날) 17:36:07

4월 15일 인양.

660 이름 없음 (1887499E+5)

2017-04-17 (모두 수고..) 18:28:04

17일 인양이랄까

661 이름 없음 (267535E+58)

2017-04-21 (불탄다..!) 19:59:07

4월 21일 인양.
...

662 이름 없음 (1339318E+5)

2017-04-27 (거의 끝나감) 23:03:59

4월 27일 인양.
시험도 곧 끝나간다.

663 이름 없음 (1098088E+6)

2017-05-05 (불탄다..!) 15:48:08

5월 5일 인양.

664 이름 없음 (0547903E+5)

2017-05-06 (파란날) 13:17:07

5월 6일 인양.
초심을 되찾자. 언젠가는 오겠지.

665 이름 없음 (2239575E+5)

2017-05-06 (파란날) 16:14:34

5월 6일 인양.

666 이름 없음 (375655E+57)

2017-05-07 (내일 월요일) 13:36:50

5월 7일 인양.
하루. 그리고 또 하루.

667 이름 없음 (1057953E+5)

2017-05-09 (FIRE!) 20:43:17

5월 9일 인양.
오늘은 중요한 날.

668 이름 없음 (8411273E+6)

2017-05-11 (거의 끝나감) 13:11:18

5월 11일 인양.
펭귄은 투표했을까.

669 이름 없음 (9026764E+6)

2017-05-11 (거의 끝나감) 14:07:48

인양으로 1000채워버리면 포기해야 되려나

670 이름 없음 (4376012E+6)

2017-05-11 (거의 끝나감) 19:07:29

그럼 새 어장을 파서 인양시키자.

671 이름 없음 (2677044E+5)

2017-05-13 (파란날) 09:29:20

오랜만에 인양해본다

672 이름 없음 (375618E+63)

2017-05-13 (파란날) 09:40:21

673 이름 없음 (375618E+63)

2017-05-13 (파란날) 12:52:42

674 이름 없음 (5225628E+6)

2017-05-25 (거의 끝나감) 21:07:36

인양... 펭귄, 보고 싶다...

675 이름 없음 (5896762E+6)

2017-05-25 (거의 끝나감) 21:25:39

인양~

676 이름 없음 (4949428E+6)

2017-05-29 (모두 수고..) 06:03:56

인양

677 이름 없음 (1883697E+6)

2017-06-09 (불탄다..!) 15:59:58

인양

678 이름 없음 (3797257E+6)

2017-06-18 (내일 월요일) 10:28:49

인양

679 이름 없음 (2452345E+6)

2017-06-20 (FIRE!) 23:36:42

인양

680 이름 없음 (0565034E+6)

2017-07-06 (거의 끝나감) 14:21:20

인양

681 이름 없음 (9465717E+5)

2017-07-08 (파란날) 10:51:40

이냥!

682 이름 없음 (2209611E+5)

2017-07-08 (파란날) 11:09:36

꾸준하네.

683 이름 없음 (1048804E+6)

2017-08-10 (거의 끝나감) 04:07:22

지나가다 들렀다

인양!

684 이름 없음 (0498862E+6)

2017-08-18 (불탄다..!) 14:40:34

인양!

685 이름 없음 (2711039E+5)

2017-08-19 (파란날) 19:36:16

미안해 펭귄... 나는 이제 너무 지쳐버렸어...

언젠가.. 언젠간, 다시....

686 이름 없음 (1414322E+6)

2017-08-25 (불탄다..!) 13:28:12

인양

687 이름 없음 (3197003E+6)

2017-09-16 (파란날) 12:01:43

인양

688 이름 없음 (6848799E+6)

2017-09-27 (水) 18:33:46

인양

689 이름 없음 (5773394E+7)

2017-10-17 (FIRE!) 10:26:07

눈물의 인양

690 이름 없음 (6512406E+6)

2017-10-17 (FIRE!) 10:48:03

왜.....

691 이름 없음 (4915388E+6)

2017-10-17 (FIRE!) 12:28:51

여기 키리토의 캐릭터성이 정말 매력적이었는데......
키리토의 연인들도 그렇고......

692 이름 없음 (6472366E+6)

2017-10-22 (내일 월요일) 13:59:05

인양

693 이름 없음 (9546812E+5)

2018-01-05 (불탄다..!) 01:26:51

인양!!

694 이름 없음 (9420676E+6)

2018-03-01 (거의 끝나감) 17:58:02

인양!

695 이름 없음 (5634814E+5)

2018-04-09 (모두 수고..) 15:06:54

인양

696 이름 없음 (9440246E+5)

2018-06-14 (거의 끝나감) 19:01:43

인양

697 이름 없음 (9440246E+5)

2018-06-14 (거의 끝나감) 19:01:47

인양

698 이름 없음 (3388394E+6)

2018-09-06 (거의 끝나감) 22:00:01

옛날 옛날, 남극에서 살던 펭귄이 키리토라는 남성을 이세계 전생시켰다.






더 없어.

끝.

라는 느낌으로 인양.

699 이름 없음 (0063693E+5)

2019-04-27 (파란날) 18:17:51

인양

700 이름 없음 (3487053E+6)

2019-06-12 (水) 11:06:18

인-

701 이름 없음 (2090797E+5)

2019-08-23 (불탄다..!) 16:17:18

인양

702 이름 없음 (2058385E+6)

2020-01-26 (내일 월요일) 14:47:50

인양

703 이름 없음 (yyRb59k9AU)

2020-11-08 (내일 월요일) 00:51:11

인양

704 이름 없음 (pAyYoynZVk)

2021-05-18 (FIRE!) 01:54:43

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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