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48108> 해달은 오늘도 어떻게든 살아간다 :: 79

게으른 해달 씨

2024-06-13 19:27:25 - 2024-12-19 02:29:38

0 게으른 해달 씨 (PdSpFQPVi6)

2024-06-13 (거의 끝나감) 19:27:25

세상은 험해도 어떻게든 살겠죠 쉬빠

같은 맘으로 게으른 해달이 쓰는 일기장 타래
일상 다수

49 게으른 해달 씨 (L3II7hRsOs)

2024-07-24 (水) 15:13:22


으으
으으 더워 으으

50 게으른 해달 씨 (rEAX501y96)

2024-07-30 (FIRE!) 21:47:47

게으르지만 게으르게살지못하는 해달씨
퇴근이다,,,,🥹

51 게으른 해달 씨 (C5Xv30R61c)

2024-08-05 (모두 수고..) 22:04:05

헉헉헉,,,,,, 오늘개가티바빳다....

9월부터 해달씨는 알바맘스비가 아닌 주40시간 4대보험 다 떼는 직원맘스비가 되엇습니다 쟈쟈쟌~

52 게으른 해달 씨 (gUeqoODTxI)

2024-08-07 (水) 15:27:41

우히히집간다
오늘 저녁엔 마인크래프트할라구

53 게으른 해달 씨 (PtuPdzVHuQ)

2024-08-14 (水) 03:33:21

잠을 잘래도 계속 새벽까지 깨있게 되고 마는 최근의 해달 씨.
수면부족은 최악인데 큰일낫다잉 >:3...

54 게으른 해달 씨 (YS227EMqOs)

2024-08-14 (水) 15:04:10

하츄핑콜라보의혼란속에서버거핑이되

55 게으른 해달 씨 (7Jhm/Tz346)

2024-08-16 (불탄다..!) 17:25:32

오늘 어린이손님이와서 하츄핑 인형 남아잇냐고 묻는겨
그래서 네 남았어요~^^ 하니까 앗 정말요🥹 하고 배시시 웃는데 넘 귀여벗어....

넘 기여버서 원래 인형 랜덤으로 주는데 갖고싶은거 선택하게해줫다... 순수함을잃지말렴 리틀엔젤베이비...

56 게으른 해달 씨 (TH5LJ61xQg)

2024-08-19 (모두 수고..) 14:32:28

입추지나니까 진짜루 점점 덜 더워지는거같기도하구,,,,,,,
낼모레 처서인데 그것까지 겹치면 진짜로 가을날씨 오나?,,,🥹

57 게으른 해달 씨 (Xt5zw8aAqo)

2024-08-19 (모두 수고..) 14:34:40

Dracula - 히미츠(Hemeets)
2:23 ─────────── 3:50
⇆ ◁ ❚❚ ▷ ↻

58 게으른 해달 씨 (KPkQN7JGiI)

2024-08-20 (FIRE!) 00:37:24

와 생일이다 ^ㅇ^~~~~!!!

59 익명의 참치 씨 (OgNklt3rck)

2024-08-20 (FIRE!) 01:11:12

추카추카~

60 익명의 어른이 씨 (VvcDlcv5TY)

2024-08-20 (FIRE!) 08:48:15

축하해~ 오늘 하루는 즐겁고 행복한 일만 있길🥳

61 게으른 해달 씨 (KPkQN7JGiI)

2024-08-20 (FIRE!) 12:43:56

>>59-60
둘 다 고마워잉....🥹 두 참치도 좋은 하루 보내~!!!

62 익명의 맥주씨 (JS/yuaFIGU)

2024-08-20 (FIRE!) 21:44:56

생일 축하해~

63 게으른 해달 씨 (KPkQN7JGiI)

2024-08-20 (FIRE!) 23:02:08

>>62
맥주씨도 고마와....🥹 얼마 안 남았지만 하루 잘 마무리해~!

64 게으른 해달 씨 (o.E.ZmYarA)

2024-08-29 (거의 끝나감) 05:28:17

오라 달콤한 근로장려금이여

65 게으른 해달 씨 (I8yrUyXslk)

2024-08-30 (불탄다..!) 18:23:49

음쓰 건조분쇄기를 삿다~~!!!
이런거 첨 써봐서 잘 모르겟는데 일단 생각보다 크고... 꽤 무겁고....... 글고 지금 돌아가고잇는데 잘 되고있는건지 약간의심이되
일단 돌아가는거 끝나면 함 다시 봐야겟다..🙄

66 게으른 해달 씨 (I8yrUyXslk)

2024-08-30 (불탄다..!) 21:25:08

앞으로 이것을 내 반려가전으로 삼고 영원히 함께할 것을 맹세합니다

67 게으른 해달 씨 (.Q0buXnJ2Q)

2024-09-30 (모두 수고..) 01:22:57

그냥 직원인 줄 알앗더니 매니저가 되어 덜걱 취뽀해버린 건에 대하여..........
이래저래 바빠가지구 그동안 못 왔다 <:3 정해진 스케줄 외 추가근무도 많았구....
하지만 이젠 사장님이 다른 아르바이트생도 많이 뽑았구 스케줄도 좀 고정적으로 안정될테니 괜찮으려나~!

68 게으른 해달 씨 (.Q0buXnJ2Q)

2024-09-30 (모두 수고..) 01:24:40

맹그로브 - 윤하(Younha/ユンナ)
1:54 ─────────── 2:59
⇆ ◁ ❚❚ ▷ ↻

69 게으른 해달 씨 (Lv71g2b5lU)

2024-10-10 (거의 끝나감) 14:03:15

맘스터치에갇혀살게되

70 게으른 해달 씨 (UEhNa6fu1M)

2024-10-26 (파란날) 02:02:18

힐링이 필요할 땐 라퓨타파티를 해
깨끗하게 씻고 좋아하는 잠옷을 입고 맛있는걸 먹고 마시면서 천공의 성 라퓨타를 그냥 멍... 하니 보는거야
영화가 끝나고 나면 뭔지 모를 여운과 함께 잘 펴놓은 이불 안으로 슥 들어가서 잠들면 돼

오늘도 라퓨타파티를햇다. 이제 잠들면 돼
다들굿밤~!

71 게으른 해달 씨 (HKoRaUugWA)

2024-11-08 (불탄다..!) 09:48:19

이이잉,,,
출근하기싫어잉,,,,,

72 게으른 해달 씨 (Ylg2xb/1b.)

2024-11-12 (FIRE!) 17:03:08

운동 너무 안해서 오타쿠심을 자극해 운동을 하자, 싶어가지구 미쿠복싱을 삿거든....

몸이뿌사졋어지금, 얻어맞은거같애

73 게으른 해달 씨 (BGfkxLByNs)

2024-11-23 (파란날) 19:24:05

코어근육을 기르고싶어서 유튜브 심으뜸 플랭크챌린지를... 하려고햇는데

내가..... 30초도 플랭크를못하는 찌랭이라니.

74 게으른 해달 씨 (J4XZSP4qxw)

2024-12-04 (水) 01:27:24

이 야밤에 이게 뭔 일이래.. <:3

75 익명의 참치 씨 (kGevbP7QtE)

2024-12-04 (水) 01:28:21

정말로다가

76 게으른 해달 씨 (J4XZSP4qxw)

2024-12-04 (水) 01:30:16

아까부터 라이브영상 계속 보고있었는데 진짜.. 픽션보다 현실이 더하구나 싶고...
계엄해제 가결은 됐는데 정식발표는 언제 하려나...🤔

77 게으른 해달 씨 (MwIG1ApmhY)

2024-12-04 (水) 10:48:54

치과 다녀왓다.
치과의사샘들은 얼만큼 입을 크게 벌려야 만족하시는걸까......🤔 턱관절이너무아프당.

78 게으른 해달 씨 (Qq0GjATp5A)

2024-12-19 (거의 끝나감) 02:28:07

옆집진짜뭘까?.....
어케 사람이 남녀가리지않고 이렇게 많이 들락거리는걸까?...
그리고 왜 항상 12시가 넘어서 시끌시끌 몰리는걸까?.....

그리고.... 왜 항상 계단을 굳이 발을 쾅쾅쾅 구르면서 올라오는걸까 다들? 하나같이.........🤔

79 게으른 해달 씨 (Qq0GjATp5A)

2024-12-19 (거의 끝나감) 02:29:38

미친것... 지금 2시반이야 크게얘기하지말고 조용히해,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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