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돔씨의 힘내는 어장 :: 99

익명의 참돔씨 2024-10-07 13:36:03

잡담은 예술이다...! (48) :: 487

익명의 참치 씨 2024-10-07 13:34:47

적당히 당첨되길 바라는 이것저것 :: 48

로또의 어른이 씨 2024-10-07 12:25:59

좋은 노래가사 적고 가는 스레 :: 58

익명의 참치 씨 2024-10-07 08:55:05

다이스 :: 575

익명의 참치 씨 2024-10-07 08:53:53

맥주씨의 맥주한잔 :: 162

익명의 맥주씨 2024-10-06 19:58:02

1일 1음악 올리는 스레2 :: 427

익명의 참치◆55PsbHWYDc 2024-10-06 12:11:50

🏛MBTI 잡담어장🏛 :: 445

혈액형이랑 같다고 비판할거면 제발 8기능이나 제대로 알아보고 말해라. 2024-10-02 03:58:51

Sheep소리 모음집 (18) :: 63

익명의 양머리 씨 2024-09-30 12:58:23

해달은 오늘도 어떻게든 살아간다 :: 68

게으른 해달 씨 2024-09-30 01:24:40

참치 백과(3-1) :: 364

익명의 참치 씨 2024-09-27 18:41:04

다들 먹고 싶은 음식을 적어보자 시즌 2 :: 5

익명의 참치 씨 2024-09-27 00:47:38

유사_개발자의 반쪽짜리 문과감성_잡담#1 :: 142

유사_개발자◆/2rktFf/0. 2024-09-20 12: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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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488078> 짝수가 초능력을, 홀수가 부작용을 만드는 어장 3 :: 817

나는날치 씨

2022-03-23 19:57:48 - 2024-10-07 16:58:23

0 나는날치 씨 (9oEsUODFYk)

2022-03-23 (水) 19:57:48

레딧의 https://www.reddit.com/r/AskReddit/comments/dl3obf/you_can_choose_a_superpower_but_the_first_person/
의 참치 인터넷 어장 버전. 말 그대로 짝수가 초능력을 말하면 홀수는 거기에 따르는 부작용을 얹어주면 된다.

첫 번째 어장 tuna>1596246391>
두 번째 어장 tuna>1596249187>

예 : 반경 5M내로 들어온 모든 전자기기가 먹통이 된다

787 익명의 참치 씨 (YvOQxYtQOM)

2024-09-27 (불탄다..!) 15:46:07

아 저딴 사람이라 저딴 정치적 주관을 가지는구나...(납득)

788 익명의 참치 씨 (dlMN2gTnVw)

2024-09-27 (불탄다..!) 16:56:14

완벽한 인성과 능력을 가지고 기분좋게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 만나는 사람 중에 지뢰가 없게된다.

789 익명의 참치 씨 (zkmPEv312U)

2024-09-27 (불탄다..!) 19:17:38

지뢰가 아니라 대놓고 쓰레기들뿐. 기분좋아지지 않는다고? 기분이다 마약상 추가.

790 익명의 참치 씨 (bAgtqkhtlg)

2024-09-28 (파란날) 00:42:55

당신은 철구 사용자이다

791 익명의 참치 씨 (ethm4ADgDs)

2024-09-28 (파란날) 20:16:40

까놓고말해 장거한이다

792 익명의 참치 씨 (ut1DBIqBjY)

2024-09-28 (파란날) 20:42:41

어떤 기계든 30초만에 탑승형 로봇(건담 같은)으로 개조할 수 있고, 그 개조한 로봇을 자기 신체마냥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다

793 익명의 참치 씨 (FnrTX3eYOo)

2024-09-29 (내일 월요일) 01:09:51

머리 따고 뇌를 집어넣으니 자기 신체마냥 조종할 수 밖에...

794 익명의 참치 씨 (WyCfqe1/OU)

2024-09-29 (내일 월요일) 19:09:33

시전자의 종족을 원래 종족 포함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다.

795 익명의 참치 씨 (XtpRGXklIA)

2024-09-30 (모두 수고..) 11:01:20

원 종족의 이성 혹은 동성에게 성욕을 품지 못하게 된다

796 익명의 참치 씨 (aolfuoMPek)

2024-09-30 (모두 수고..) 12:58:13

돈 또는 귀중품을 던져서 폭발을 일으킬 수 있다. 금액에 비례해 폭발력이 커지며 시전자는 해당 폭발에 면역이 된다.

797 익명의 참치 씨 (qBVlabu.0Q)

2024-09-30 (모두 수고..) 16:20:18

보유한 자산 이상으로 능력을 사용하면 자칫 잘못해서 신용을 던질 수도 있으니 주의

798 익명의 참치 씨 (XzAVvGSwSE)

2024-09-30 (모두 수고..) 17:14:17

쓰레기를 건드려 완벽한 분리수거가 가능하도록 분해할 수 있다. 분해된 재료들은 분류대로 각각 쌓인다.

799 익명의 참치 씨 (vGW2zqC3To)

2024-09-30 (모두 수고..) 19:38:14

분해는 시전자의 눈 앞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쓰레기에는 시체도 포함된다.

800 익명의 참치 씨 (ls5F6ulR1U)

2024-10-01 (FIRE!) 10:39:37

상대가 저지른 악행에 비례해 비참한 최후를 내리는 집행관이 된다

801 익명의 참치 씨 (Z4WxSOVP7Y)

2024-10-01 (FIRE!) 14:18:00

정부의 허가를 받지못한다

802 익명의 참치 씨 (L8GA0v5jkQ)

2024-10-03 (거의 끝나감) 04:10:01

자신의 기억을 자신이 원하는대로 바꿀 수 있다

803 익명의 참치 씨 (srZx2pN9KE)

2024-10-03 (거의 끝나감) 20:46:32

기억만 바뀌고 현실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자신만은 그 기억이 진실이라고 믿는다.

804 익명의 참치 씨 (3f4Mg0/mXs)

2024-10-04 (불탄다..!) 22:23:03

시에라 마드레 카지노의 붉은 구름을 양 손에서 뿜어낼 수 있다.(시전자는 붉은 구름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805 익명의 참치 씨 (cnHOETWbO2)

2024-10-05 (파란날) 01:54:50

패시브

806 익명의 참치 씨 (XbFuNsKdms)

2024-10-05 (파란날) 08:44:00

시전자가 파는 커플링의 인기가 엄청나져서 그와 관련된 2차 창작이 우수수 쏟아진다

807 익명의 참치 씨 (nB7n7mugtM)

2024-10-05 (파란날) 19:25:40

원작자가 공식에서 그 커플링을 깨부순다

808 익명의 참치 씨 (Y.lkMWNEvU)

2024-10-06 (내일 월요일) 00:27:49

하루에 한 번 현실 사건에 대해 리롤이 가능하다.

809 익명의 참치 씨 (wYEBpeOFCQ)

2024-10-06 (내일 월요일) 01:48:02

하루에 한번 1/2 확률로 죽는 야바위를 해야 한다.

810 익명의 참치 씨 (EzoMdEfYfs)

2024-10-06 (내일 월요일) 07:00:09

타자치는 속도가 2배 이상 빨라진다

811 익명의 참치 씨 (KjKHkPbyko)

2024-10-06 (내일 월요일) 15:23:13

타이밍이 안맞아서 계속 스트라이크 아웃

812 익명의 참치 씨 (Gb0Sx/rBvY)

2024-10-06 (내일 월요일) 17:36:27

만독불침+금강불괴

813 익명의 참치 씨 (mC1c9kQYBI)

2024-10-07 (모두 수고..) 11:20:34

황금색으로 빛나는 피부와 대머리, 그리고 고기 및 향신료 알러지를 항상 보유하게된다.

814 익명의 참치 씨 (mC1c9kQYBI)

2024-10-07 (모두 수고..) 11:24:27

참가한 경품 이벤트에 매번 당첨된다.

815 익명의 참치 씨 (xVg6FgUggM)

2024-10-07 (모두 수고..) 15:00:39

상품은 여행권이며, 항상 살인사건에 휘말린다. 양도및 파기시 히렌호 전설처럼 된다

816 익명의 참치 씨 (Xl24i/Gw3g)

2024-10-07 (모두 수고..) 16:44:01

코난 또는 김전일 같은 부류의 인간을 탐지해 사건 발생전 도망쳐서 피해를 입지않게된다

817 익명의 참치 씨 (3XZfdCJPO2)

2024-10-07 (모두 수고..) 16:58:23

사건 현장에서 타이밍 좋게 벗어났다는 이유로 범인으로 몰린다. 코난과 김전일로부터 도망쳤으므로 도와주러 오지 않는다.

>1597048423> 참돔씨의 힘내는 어장 :: 99

익명의 참돔씨

2024-06-26 16:59:00 - 2024-10-07 13:36:03

0 익명의 참돔씨 (BxMvo0/e7o)

2024-06-26 (水) 16:59:00

그냥 하루하루를 살고 있나?
가야 될 길이 어딘지를 모르겠어?

살아있음을 느끼고 싶어!
간단해. 과거는 생각할 필요 없어

내가 왜 그딴 짓을..
그건 그냥 분노만 쌓일 뿐이야.
미래도 생각할 필요 없어

진짜 괜찮을까?
걱정만 불러 일으킬 뿐이야.
그렇다면?

더 보기

69 익명의 참돔씨 (XFKfYKEBvw)

2024-08-23 (불탄다..!) 07:27:27

4일차.. 작실삼일의 늪에서 벗어났다!!

70 익명의 참돔씨 (iOkHjMfoyo)

2024-08-24 (파란날) 15:08:21

5일차......... !!!

71 익명의 참돔씨 (RoMzAon9dk)

2024-08-25 (내일 월요일) 15:16:57

6일차!!! 주말에도 조금씩 나아가기..

72 익명의 참돔씨 (PoHrNmLN/Y)

2024-08-26 (모두 수고..) 06:46:03

일주일 달성!!

73 익명의 참돔씨 (ZjVyKGCIdc)

2024-08-27 (FIRE!) 07:31:15

8일차 조아쓰!!!

74 익명의 참돔씨 (C8j4UN2lA6)

2024-08-28 (水) 14:24:37

달린다!!

75 익명의 참돔씨 (g6vOrk5d0A)

2024-08-29 (거의 끝나감) 13:18:48

10일차!!

76 익명의 참돔씨 (aFzFWuXc/o)

2024-08-30 (불탄다..!) 10:20:04

11일차!!
회전근개, 이두, 대원근 부상이 너무 오래가서 속상했는데 점점 나아가니 기분이 좋다!!

77 익명의 참돔씨 (Z2ieU/sBKg)

2024-08-31 (파란날) 08:36:06

12일차! 아자자자자자자자잦!!!!!!!!!!

78 익명의 참돔씨 (8IAl9k/lyg)

2024-09-02 (모두 수고..) 10:30:58

2주차 시작!!

79 익명의 참돔씨 (.AEwFusjW6)

2024-09-03 (FIRE!) 07:41:19

15일차 가자!!!

80 익명의 참돔씨 (Jst1UKS5Zg)

2024-09-04 (水) 13:07:58

16일차까지 왔어!!

81 익명의 참돔씨 (M1ISjAZLds)

2024-09-05 (거의 끝나감) 10:31:31

세븐틴~ 세븐티인~~

82 익명의 참돔씨 (FRi0FYN.EI)

2024-09-06 (불탄다..!) 07:24:48

18일차!!

83 익명의 참돔씨 (hqmCcHomvE)

2024-09-07 (파란날) 09:18:37

19일차 시작!

84 익명의 참돔씨 (WizmQeWPaw)

2024-09-08 (내일 월요일) 09:18:02

20일차!!

85 익명의 참돔씨 (2H855VgXwg)

2024-09-09 (모두 수고..) 07:56:57

21일차~~~

86 익명의 참돔씨 (Mf7VBopowk)

2024-09-10 (FIRE!) 06:38:29

22일차!!

87 익명의 참돔씨 (hRyUb3.EM6)

2024-09-11 (水) 05:03:18

크악 23일차

88 익명의 참돔씨 (TcneDgjhk2)

2024-09-12 (거의 끝나감) 10:31:08

24일차!!

89 익명의 참돔씨 (bMeNgoJ6cI)

2024-09-13 (불탄다..!) 07:50:27

25일차~!

90 익명의 참돔씨 (5iO8X1Q6b.)

2024-09-14 (파란날) 21:56:07

26일차.. 조금씩 전진중

91 익명의 참돔씨 (lbIyMMXDJs)

2024-09-16 (모두 수고..) 18:27:51

연휴에도 하긴 해야하니까!!! 28일차!!

92 익명의 참돔씨 (duDz94jX/U)

2024-09-17 (FIRE!) 15:46:21

얃얃- 29일차!

93 익명의 참돔씨 (nH6/DhPZXQ)

2024-09-19 (거의 끝나감) 09:27:28

31일차..!

94 익명의 참돔씨 (Afnrt2h1kA)

2024-09-21 (파란날) 05:55:09

어젠 장렬하게 놀아버렸어.. 33일차!!

95 익명의 참돔씨 (9jGZl1xJ5w)

2024-09-26 (거의 끝나감) 13:14:00

38일차~~~

96 익명의 참돔씨 (cWhU1UGzlo)

2024-09-30 (모두 수고..) 13:12:30

42일차!

97 익명의 참돔씨 (.BFpvO8BL2)

2024-10-02 (水) 00:06:01


오늘도 하루 잘 보냈나 참치들?
하루 일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좋은 정보를 입수해서 기록 겸 공유하고자 나메 남기겠다!


사람은 깨어있는 시간 50%를 딴 생각 하는데 쓴다고 한다.
이런 생각에 잠기게 되면 괜히 옛 흑역사나 현재 혹은 미래 일 걱정 때문에 기분이 좋아지지 않는다.

이때 다시 주의력을 가져오는데 가장 좋은 훈련은 '마음챙김' 훈련이다.
메타자각을 증진시킴으로써 생각으로부터 거리를 두게 되는 것이다.

오늘 기록할 명상 훈련은 바로 Rain 훈련이다.
방법은 아래와 같다.


더 보기

98 익명의 참돔씨 (BvPo5/qScI)

2024-10-02 (水) 15:06:45

44일차!

99 익명의 참돔씨 (c0TqcyN/5M)

2024-10-07 (모두 수고..) 13:36:03

49일차~!

>1597047353> 잡담은 예술이다...! (48) :: 487

익명의 참치 씨

2024-05-22 19:36:13 - 2024-10-07 13:34:47

0 익명의 참치 씨 (KZNto0Oq2c)

2024-05-22 (水) 19:36:13

간만에 갈렸군.

457 익명의 참치 씨 (g.iAYXULNM)

2024-09-23 (모두 수고..) 17:58:23

하루이틀 린스 안했다고 머리가 개털이

458 익명의 참치 씨 (CazIoogL/E)

2024-09-23 (모두 수고..) 21:50:49

고추 탕후루!!

https://www.humorrow.com/community/humor?id=1722&page=2

459 익명의 참치 씨 (08Zlfy7l/o)

2024-09-25 (水) 01:54:46

모기쨔즌나

460 안경의 참치 씨 (gPVDERlo16)

2024-09-25 (水) 04:38:36

갑자기 느낀 건데, 원랜 나 캐릭터나 사람에게 "불쌍하다"라고 잘 안 느낀다고 생각했었거든. 근데 가만 생각해 보니 그게 아니라 「"불쌍하다"라고 느껴야 할 것 같음」에 거부감을 느끼는 건가 싶기도 하네.

461 익명의 참치 씨 (ENK0f5M0lM)

2024-09-25 (水) 21:38:39

기대하라 10월부터는 더욱 더 훅 떨어진 날씨를 맛볼수 있을듯

462 익명의 귀차니즘 씨 (QeHQxyM6YI)

2024-09-28 (파란날) 05:13:56

가끔 내 성별에 유감이 생길때가 있네. 아예 여자인 친구가 없는건 아닌데 여자인 친구들 무리랑 남자인 친구들 무리가 다르단말이야. 여자애들은 학교에서 친해진거고 남자들쪽은 취미에서 친해진거라 교집합이 없어서. 그래서 남자 사람들 쪽에서는 사실상 내가 홍일점인데 난 그쪽이랑 더 친하거든. 근데 아무래도 동성끼리의 선이랑 이성끼리의 선은 다르잖아. 그런거를 당연히 지켜야되는게 맞긴 하고 선 없이 똑같이 대해라를 바라는건 아닌데 가끔 아예 처음부터 동성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싶은거지. 남자라서 편한게 아니라 편하고 잘맞는 친구를 만들고보니 성별이 달라버린거임. 여자인 친구를 더 만든다고 안맞는데 억지로 편해질순 없잖아. 그러다보니 종종 난 그럼 누구랑 편해야해? 싶어지고 그래.

463 익명의 참치 씨 (mHT0CsXREM)

2024-09-28 (파란날) 17:56:08

그림그리다가 엉뚱한 레이어에 색칠했다. 그나마 다행인건 손그림 아니라서 잘못 칠한거 수습 가능하지만 그래도 좀 그렇다.

464 익명의 참치 씨 (mHT0CsXREM)

2024-09-28 (파란날) 18:32:56

PC충도 안티PC충도 다 꼴보기 싫어

465 익명의 참치 씨 (pUw3Ajdb/s)

2024-09-30 (모두 수고..) 01:48:54

서버가 단기간에 4번이나 터졌군... 왜일까...

466 익명의 참치 씨 (pUw3Ajdb/s)

2024-09-30 (모두 수고..) 01:50:18

자동복구 기능을 넣어두니 편하긴 하구만.

467 익명의 참치 씨 (pUw3Ajdb/s)

2024-09-30 (모두 수고..) 01:54:43

4대가 아니라 10대가 터졌군...

468 익명의 참치 씨 (lNQE1rN3MI)

2024-09-30 (모두 수고..) 18:50:37

술마실 때마다 ㅂㅅ짓 1스택씩

469 익명의 참치 씨 (qjQE4w62bQ)

2024-09-30 (모두 수고..) 19:53:48

채식주의자는 아닌데 비건들 괜찮은 대체품 만드는건 좋더라.

470 익명의 참치 씨 (pUw3Ajdb/s)

2024-09-30 (모두 수고..) 22:03:40

플랜츠 버거 중에 몇개는 일반버거처럼 맛있는 것도 있어

471 익명의 참치 씨 (L53qe5ok4o)

2024-10-01 (FIRE!) 18:44:36

Please3 너무 이지리스닝이라 내취향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가사가 웃겨서 듣다보니까 중독됨

472 안경의 참치 씨 (36pzoLPg3s)

2024-10-01 (FIRE!) 22:06:29

2년만에 본가에서 생일을 맞았어. 그런데 잔소리나 왕창 듣고, 가족끼리 싸우는 거나 보고. 너무 슬프다.

473 익명의 참치 씨 (RC49ydxOKw)

2024-10-02 (水) 14:21:30

10월이니까 슬슬 추워지는게 맞긴 해 근데 분명 엊그제까진 더웠는데

474 안경의 참치 씨 (/kHfcQ5LI2)

2024-10-03 (거의 끝나감) 21:47:15

2차창작 만화에서의 오리지날 등장인물을 디자인하고 있는데
-원작의 디자인과 겹치지 않으면서
-원작의 디자인과 어울리고
-독자가 호감이라 느낄 디자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불쾌하거나 밍밍하진 않은 디자인
이란 건 너무나도 어렵구나...

475 익명의 참치 씨 (pe2rZ6W7Ek)

2024-10-04 (불탄다..!) 06:59:27

근데 확실히 요즘 나오는 게임 소울라이크 종류 제외하면 진짜 친절하다.

476 익명의 참치 씨 (8JqhyCRi42)

2024-10-04 (불탄다..!) 07:52:41

>>474
2차 창작이면 어떻게 해도 만족못할 사람이 나올 걸.

>>475
그런 당신에게 드래곤즈 도그마2를 드립니다.

477 안경의 참치 씨 (WmhCcLAXt.)

2024-10-04 (불탄다..!) 14:45:39

>>476 어차피 개인만족용이기 때문에 남의 눈엔 상관 없이 내 성에 안 차는 게 문제네.

478 익명의 참치 씨 (qUWmIRgU4I)

2024-10-04 (불탄다..!) 20:08:40

>>477
어떻게 해도 만족못할 사람은 바로 당신 본인이었어!

479 안경의 참치 씨 (WmhCcLAXt.)

2024-10-04 (불탄다..!) 22:33:24

>>478 !!! 듣고보니 맞는말이다 유아쏘지니어스

481 안경의 참치 씨 (0CLfPYhdEw)

2024-10-06 (내일 월요일) 02:12:14

작품을 위하여 만든 캐릭터를 '자캐'로 여기는 사람도 있고 '자캐 아님'으로 여기는 사람도 있다. 난 굳이 따지면 후자지만 자캐자랑할 때는 전자까지 포함시켜서 말하기도 한다. 그럼 폭이 더 넓어지니까(…)

482 익명의 참치 씨 (gvgSNOvg/Q)

2024-10-06 (내일 월요일) 02:58:03

>>481
보통은 후자일 것 같은데.

483 익명의 참치 씨 (hbZGN0wfYw)

2024-10-06 (내일 월요일) 08:13:39

이러면 좋을거 같다 기대한 상황도 막상 그렇게 되면 별로 기쁘지 않다

487 익명의 참치 씨 (nUWaI4uXm.)

2024-10-07 (모두 수고..) 13:34:47

컨퍼런스 왔는데 생각보다 재미없다...

>1597050182> 적당히 당첨되길 바라는 이것저것 :: 48

로또의 어른이 씨

2024-07-29 17:55:00 - 2024-10-07 12:25:59

0 로또의 어른이 씨 (rGDdVsqCWg)

2024-07-29 (모두 수고..) 17:55:00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감사합니다
마스크 귀찮아서 잘 안 하는 편

18 로또의 어른이 씨 (NaVMwVaSKI)

2024-08-05 (모두 수고..) 12:23:56

그나저나 어제는 하루종일 집에 있었고
에어컨 켜고 누워있기만 했는데 자고 일어나니 허벅지가 엄청 땡긴다
아무것도 안했는데.. 아무것도 안해서 아픈가

19 로또의 어른이 씨 (vy7MLZ.sko)

2024-08-05 (모두 수고..) 15:54:14

으ㅏㄱ더워

20 로또의 어른이 씨 (z7TWeddxNU)

2024-08-06 (FIRE!) 10:16:25

쎄하다

21 로또의 어른이 씨 (rShv6mKpuE)

2024-08-06 (FIRE!) 13:11:53

에어컨 끄고 나왔겠지...?
아침에 나오기 전에 끈 거 맞겠지...?????

22 로또의 어른이 씨 (4exaujc.J2)

2024-08-06 (FIRE!) 13:41:26

흑설탕맛 감자칩이라니
궁금하네

23 로또의 어른이 씨 (S/yeaLQRaM)

2024-08-06 (FIRE!) 21:08:56

>>22 사봤음
봉지 뜯으면 흑설탕 향이 확 남
근데 막상 먹으면 살짝 달다고 느끼기도 전에 단맛이 사라지고 짠맛도 거의없고 뭔가 감자 본연의 맛이 도드라짐
그래도 잘 음미하면 약간.... ....단맛이랑 감자맛이 섞여서 고구마같은 뒷맛...?

24 로또의 어른이 씨 (cX6QRqgOQ.)

2024-08-08 (거의 끝나감) 14:32:55

눈이 침침하네...

25 로또의 어른이 씨 (cX6QRqgOQ.)

2024-08-08 (거의 끝나감) 16:28:40

눈도 침침하고 몸도 으슬거리네
감기인지 컨디션 떡락인지 아니면 둘 다인가...

26 익명의 참치 씨 (LhaOmDb.YU)

2024-08-08 (거의 끝나감) 17:00:48

고로냐일수도 잇어..요즘 재유행한다드라..

27 로또의 어른이 씨 (cX6QRqgOQ.)

2024-08-08 (거의 끝나감) 17:12:47

아.. 나도 들었어 그거
코로나 재유행이라니 이 날씨에 다시 마스크 써야하나..
폐렴도 유행인거 같고 변종이란 얘기도 있고

28 로또의 어른이 씨 (JyAfRvCqcY)

2024-08-09 (불탄다..!) 15:40:11

집에 가고 싶어....
그리고 한 일주일 정도 행방불명이 됐다가 다다음주에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출근하고 싶다

29 로또의 어른이 씨 (0IRuKHNZ3o)

2024-08-10 (파란날) 16:56:57

샘표간장 카라멜
궁금해서 사봤다

30 로또의 어른이 씨 (0IRuKHNZ3o)

2024-08-10 (파란날) 16:58:03

미묘하다
땅콩카라멜이랑 간장이구나 이거....

31 로또의 어른이 씨 (0IRuKHNZ3o)

2024-08-10 (파란날) 17:01:26

단짠을 노리고 만든 것 같지만 단짠보다 애매한 시큼함이 더 돋보였다...
그리고 땅콩 존재감 너무 강하잖아....
못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뭔가 엄청 ?????하면서 먹게 되는 느낌

32 로또의 어른이 씨 (D9wnHS.A9c)

2024-08-11 (내일 월요일) 12:55:06

오늘 점심은 나폴리탄~

33 익명의 참치 씨 (30v2bFdZWE)

2024-08-11 (내일 월요일) 13:15:32

괴담을 먹다니 굉장해

34 로또의 어른이 씨 (D9wnHS.A9c)

2024-08-11 (내일 월요일) 13:25:38

괴담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냉장고에 오래 있었던 양파랑 피망을 썼으니까
어떤 의미로는 괴담을 먹었다고 해도 되겠지...

35 익명의 참치 씨 (6BmgJYY68I)

2024-08-11 (내일 월요일) 13:27:48

끼야아아아아악

36 로또의 어른이 씨 (DewMpsC4fw)

2024-08-13 (FIRE!) 17:03:33

너무 더워....

37 로또의 어른이 씨 (fmp4752RhQ)

2024-08-21 (水) 11:02:39

습하고 덥네에

38 로또의 어른이 씨 (z7XlF2NMsQ)

2024-08-28 (水) 18:20:05

로또 대신 노동만 가득 당첨되는 세상...
이런 세상은 뭔가 이상한데스으

39 로또의 어른이 씨 (z7XlF2NMsQ)

2024-08-28 (水) 18:22:47

집에 가고 싶다

40 로또의 어른이 씨 (KxzxUC04oA)

2024-09-06 (불탄다..!) 14:44:09

흐아ㅏ아아아아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41 로또의 어른이 씨 (KxzxUC04oA)

2024-09-06 (불탄다..!) 14:47:12

커피가 필요해

42 익명의 어른이 씨 (ajJVbx4212)

2024-09-08 (내일 월요일) 20:35:20

아 오늘 코리아컵이었구나..

43 익명의 어른이 씨 (6jmdhFm6Fk)

2024-09-12 (거의 끝나감) 15:24:34

너무 축축하고 습하고 덥고 진짜 최악 그냥 장마철 그 자체잖아
9월이라며! 9월이라며!! 가을이라며!!!

44 익명의 참치 씨 (Qt9gBa7mAI)

2024-09-12 (거의 끝나감) 20:36:49

https://x.com/kgrmnk/status/1833887816021082411?s=46

45 익명의 어른이 씨 (T1pddqKd6w)

2024-09-12 (거의 끝나감) 21:05:15

>>44 궁디팡팡 노역 4배.....

46 익명의 어른이 씨 (iPyZJ5yv3U)

2024-09-23 (모두 수고..) 14:51:18

검진 끝
계속 현상유지중
아마 평생 이대로일거 같다고 그러니까 뭐..
1½눈깔로 오늘도 힘내서 살아가는데스

47 익명의 어른이 씨 (NcxsHXQn9Y)

2024-10-05 (파란날) 10:03:15

s펜 끝부분이 닳아서 금속펜촉으로 바꿔봤는데 꽤 괜찮은 같기도...
망할 때를 대비해서 다른 펜촉도 같이 샀지만 아마 안 써도 될 듯

48 익명의 어른이 씨 (0tZjQqkwHI)

2024-10-07 (모두 수고..) 12:25:59

당연한 얘기겠지만
금속펜촉은 유리필름에 기스가 남는구나...

>1472318530> 좋은 노래가사 적고 가는 스레 :: 58

익명의 참치 씨

2016-08-28 02:22:00 - 2024-10-07 08:55:05

0 익명의 참치 씨 (87438E+58)

2016-08-28 (내일 월요일) 02:22:00

우우우우 그 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오네
우우우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 날의 너와 나

- 스물다섯, 스물하나

28 Midtown Modern Condo (d93.d/TxiI)

2021-08-29 (내일 월요일) 18:46:11

Congratulations on your 100th review, Sean!! Really appreciate your talent and hard work!!

29 익명의 참치 씨 (FjA0QYUrDY)

2021-08-30 (모두 수고..) 17:04:16

It's either this or that way
It's one way or the other
It should be one direction
It could be on reflection
The turn I have just taken
The turn that I was making
I might be just beginning
I might be near the end

- Enya, Anywhere is -

30 익명의 참치 씨 (yBr0hVda6M)

2021-10-09 (파란날) 13:06:35

눈을 감았다 또다시 떠봐도 이미 깊게 빠진 꿈처럼 날 깨울 수 없어

31 익명의 참치 씨 (DdqUWdfkcI)

2021-10-15 (불탄다..!) 19:52:30

다 타버린 검은 내 천국이여
그 슬픔을 먹고 자라난 사랑이여

32 익명의 참치 씨 (23Vini99Og)

2021-11-05 (불탄다..!) 15:24:39

세찬 바람을 타고 떠올라 내려 보면 우린 이 별의 여행자

33 익명의 참치 씨 (ipaY8f4pJE)

2021-11-05 (불탄다..!) 19:53:53

참지못하고 인파속을 달렸어.

생각해보면 그게 시작이야.

짓눌러져버린 우리들의 도피행

잘안된다면야 죽어주지.

34 익명의 참치 씨 (U7cqUvMHVE)

2021-11-05 (불탄다..!) 20:07:54

>>33 가사 좋다
어떤 노래야?

35 익명의 참치 씨 (IS3OAr7DpY)

2021-11-05 (불탄다..!) 20:50:41

I want you so much closer than this

but we are so much batter when we are not together

36 익명의 참치 씨 (IS3OAr7DpY)

2021-11-05 (불탄다..!) 20:51:38

>>35 Nell, Grey Zone

37 익명의 참치 씨 (xn.Xopoh4Y)

2021-11-07 (내일 월요일) 13:50:01

깊어진 Your ocean 짙어진 Emotion

38 익명의 참치 씨 (WNFnXiAElM)

2021-11-10 (水) 01:38:26

>>34 아마자라시 - 도피행

39 익명의 참치 씨 (WNFnXiAElM)

2021-11-10 (水) 01:47:45

참지 않고 인파속을 달렸어.

그날의 스피드로 살아가고 싶어.

움켜진것 그 이상의 무거움.

우리들의 분한 눈물과 같아

죽을 장소를 찾던 도피행이

결국 살 장소로 바뀌었어.

그런 우리들의 긴 여행의

앞은 아직 더욱 더 먼것같아.

40 익명의 참치 씨 (fyqM7YLCPg)

2021-11-10 (水) 08:05:51

신님 계속 줄곧 혼자서 말야
이룰 수도 없는 꿈을 쫒기나 하고
바보같은 우리에겐 애초에
사탕은
필요 없단 말이야!

신님 계속해서 홀로서기로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을 쫒아
바보같은 우리에겐 어차피
사탕은
필요 없었어!

41 익명의 참치 씨 (FPk6riePVw)

2021-11-24 (水) 21:08:07

달빛 찬란한 밤 펼쳐진 별들의 불꽃놀이

42 익명의 참치 씨 (YaPxvh4HaE)

2021-11-25 (거의 끝나감) 22:52:44

갑자기 따뜻한 코코아가 마시고 싶다

43 익명의 참치 씨 (8jLox8/Gcw)

2022-02-12 (파란날) 12:52:18

의미가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아나요

44 익명의 참치 씨 (Wz.rF1Kavc)

2022-02-23 (水) 16:22:33

어려울 수록 강해지는 믿음

45 익명의 참치 씨 (qYZj11JNNE)

2023-08-18 (불탄다..!) 02:26:09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 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46 익명의 참치 씨 (o8gfH/zHiY)

2024-09-16 (모두 수고..) 16:34:08

돈룩백 그렇게 우리답게 가보자

47 익명의 참치 씨 (2ig/PUW81Q)

2024-09-16 (모두 수고..) 17:30:23

계절 틈에 잠시 피는 낯선 꽃처럼
하루 틈에 걸려 있는 새벽 별처럼
이 모든 건 언젠가는 다 지나가고 말겠지

48 익명의 참치 씨 (g.iAYXULNM)

2024-09-23 (모두 수고..) 13:37:10

난 태양은 똑바로 바라볼 수 있지만 거울은 절대 보지 못하지

49 익명의 참치 씨 (HxgKbHk0tM)

2024-09-27 (불탄다..!) 04:40:14

조금 더 머무르면 어때? 나의 별이 조금 외롭대

50 익명의 참치 씨 (fyt5pn1Xro)

2024-09-27 (불탄다..!) 09:33:17

불행한 일은 끝이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 날들을 세어봐.

51 익명의 참치 씨 (h3vmVJKGJA)

2024-09-28 (파란날) 09:29:37

섣부른 말에 가리지 않기를 서두름에 부디 쫓기지 않기를
내가 아는 글자로는 담을 수 없는 애매모호하고 이상해도 소중한 모든 것

52 익명의 참치 씨 (L53qe5ok4o)

2024-10-01 (FIRE!) 17:45:48

You're on your own, kid. Yeah, you can face this. You're on your own, kid. You always have been

53 익명의 참치 씨 (P/.qat8adE)

2024-10-02 (水) 17:06:50

나는 빛이자 어둠이 되고 거짓도 진실도 될 수가 있어

54 익명의 참치 씨 (9kgAGfzq4k)

2024-10-04 (불탄다..!) 12:29:47

퇴색해버린 오랜 꿈을 잃어 희망들이 없다는 건
남은 인생들도 모두 잃는다는 거 쉽게 포기는 마

55 익명의 참치 씨 (w0FOXnSI5I)

2024-10-05 (파란날) 18:03:55

참 옛말이란 틀린게 없더군 시간이 지나가면 다 잊혀지더군
참 세상이란 정답이 없더군 사는 건 하루하루가 연습이더군

56 익명의 참치 씨 (hbZGN0wfYw)

2024-10-06 (내일 월요일) 14:35:50

홀로 있던 날 등진 채 희망 가득 안고
고개를 들어 태양의 길을 맞이하리
넘칠 듯 가득하네
우리 모두의 평온을 바란 기도가
갈망하고도 간절했던 네 소원이
드높은 저 파도에 묻혀 쓰러져
무너져 버릴지라도 돌아서지 않기를

57 익명의 참치 씨 (Lnzwsiw2To)

2024-10-06 (내일 월요일) 14:38:50

가장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생각을 했어 오직 네가 달려오는 걸 보기 위해서

58 익명의 참치 씨 (i9LhhXdD/o)

2024-10-07 (모두 수고..) 08:55:05

나는 보통의 존재, 어디에나 흔하지.
당신의 기억 속에 남겨질 수 없었지.
가장 보통의 존재, 별로 쓸모는 없지.
나를 부르는 소리 들려오지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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