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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참치 씨
(KZNto0Oq2c)
2024-05-22 (水) 19:36:13
간만에 갈렸군.
548
안경의 참치 씨
(PApvaFYNc6)
2024-11-21 (거의 끝나감) 16:38:27
하루종일 극한의 불안에 떨던 날 점심과약 먹고 나서 가라앉는 거 보고 약물이란 뭘까.. 생각이 들었었다.
인간의 정신이 약물에 좌지우지될 수 있다는 게 참 신기한 거 같아..
549
나는날치 씨
(k41Mdq2t7A)
2024-11-23 (파란날) 13:51:15
>>545-546 표-독
550
나는날치 씨
(k41Mdq2t7A)
2024-11-23 (파란날) 13:51:47
낼모레면 병장이야
551
익명의 참치 씨
(A834vNEsqM)
2024-11-23 (파란날) 16:26:46
날병장님 충성!
552
나는날치 씨
(k41Mdq2t7A)
2024-11-23 (파란날) 20:53:24
흑흑
콤퓨타가 그립다
553
익명의 참치 씨
(A834vNEsqM)
2024-11-23 (파란날) 20:57:10
병장님 치맥이 먹고싶습니다 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