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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어른이 씨
(jTAAsKh/86)
2023-07-09 (내일 월요일) 23:47:12
게임얘기 자주 많이 함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저히 같이 야숨&왕눈 할가요?
푸키먼도 같이 하면 좋구요
뜨개질 얘기 가끔? 함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함
가끔 현실SAN치 바닥나서 개소리할때 있음
870
SAN치 1의 어른이 씨
(R2o1PTnT2A)
2023-09-02 (파란날) 15:12:10
칼도 아니고 집게에 베이다니
오늘 억까 왜이럼
871
SAN치 1의 어른이 씨
(R2o1PTnT2A)
2023-09-02 (파란날) 17:03:49
애매하게 덥다
에어컨 틀긴 애매한데 선풍기로 안잡히는 묘한 뜨거움
872
SAN치 1의 어른이 씨
(R2o1PTnT2A)
2023-09-02 (파란날) 17:14:01
오랜만에 건진 애옹짤
873
SAN치 1의 어른이 씨
(R2o1PTnT2A)
2023-09-02 (파란날) 17:16:45
874
애옹단 청새치 씨
(Kwg3uAW50U)
2023-09-02 (파란날) 21:48:27
더 "줘"
875
SAN치 1의 어른이 씨
(R2o1PTnT2A)
2023-09-02 (파란날) 22:03:13
곧 스로그가 터지겠군
876
SAN치 1의 어른이 씨
(R2o1PTnT2A)
2023-09-02 (파란날) 22:03: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