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539065> 책상 기둥이 발과 접촉사고 난 김에 세우는 어장 :: 102

◆J6OsVF7YWg

2022-06-18 04:30:56 - 2022-08-18 05:28:50

0 ◆J6OsVF7YWg (N9L1Ra8dAo)

2022-06-18 (파란날) 04:30:56

뭐든지 시작은 고통과 함께하는 법이지.

아프다 젠장.

72 MVP의 청새치 씨 (TjvrjyH5lg)

2022-06-23 (거의 끝나감) 08:49:10

익명의 장발쟝 씨

73 고통의 참치 씨 (tfBaCjfSVA)

2022-06-23 (거의 끝나감) 17:51:56

내리려면 시원하게 내리지. 구멍에서 새는 물도 아니고.

74 고통의 참치 씨 (tfBaCjfSVA)

2022-06-23 (거의 끝나감) 23:20:15

뇌가 습기에 절었다. 생각하기를 포기하려한다.

75 고통의 참치 씨 (InFbg8x2vs)

2022-06-24 (불탄다..!) 01:26:48

후덥지근하다. 이게 시작일 뿐이라니.

76 고통의 참치 씨 (InFbg8x2vs)

2022-06-24 (불탄다..!) 04:17:48

언제부터 더위나 습기에 못 견뎌하며 살게 된 걸까. 여름 더위가 반갑던 시절이 분명 있었건만.

77 고통의 참치 씨 (InFbg8x2vs)

2022-06-24 (불탄다..!) 20:17:18

하루 패턴을 조금 바꿔봤다. 바꾼 만큼 괜찮은 기분이다.

78 고통의 참치 씨 (gXKAlKL3uA)

2022-06-25 (파란날) 02:08:21

더워도 초콜릿은 맛있다. 시원한 온더락으로 입가심하면 되니까.

79 고통의 참치 씨 (gXKAlKL3uA)

2022-06-25 (파란날) 04:16:01

어째서 말은 올곧게 전해지는 적이 없는가. 나는 말싸움이 주먹다짐보다 싫다.

80 고통의 참치 씨 (gXKAlKL3uA)

2022-06-25 (파란날) 04:47:27

의미없는 공방전을 펼친 후야말로 가장 삶의 의욕이 떨어지는 때다.

81 고통의 참치 씨 (gXKAlKL3uA)

2022-06-25 (파란날) 05:48:06

커튼을 걷고 살아야겠어. 날이 밝는지 지는지 제때 알 수가 없다.

82 고통의 참치 씨 (gXKAlKL3uA)

2022-06-25 (파란날) 17:36:15

요즘은 애니메이션 배경음악이 듣기 좋다. 오프닝 엔딩도 모르고 들으면 가요 느낌이라 좋군.

83 고통의 참치 씨 (zTKojzKhZA)

2022-06-26 (내일 월요일) 04:28:38

동네에 좋은 와인바를 찾았는데. 혼자 가기는 좀 그렇다. 혼자 보틀 하나는 너무 많다고.

84 고통의 참치 씨 (zTKojzKhZA)

2022-06-26 (내일 월요일) 22:26:49

취미를 즐기지 못 하게 된 시점에서 그건 더이상 취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85 고통의 참치 씨 (zTKojzKhZA)

2022-06-26 (내일 월요일) 23:05:40

그러므로 딱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선까지만 즐기는게 제일 좋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86 고통의 참치 씨 (zTKojzKhZA)

2022-06-26 (내일 월요일) 23:46:01

6월도 슬슬 끝나간다. 올해도 하반기에 한발짝 디뎠구나.

87 고통의 참치 씨 (kL/DAX.WeU)

2022-06-27 (모두 수고..) 05:31:26

비가 오면 시원해지던 시절은 너무나 멀구나.

88 고통의 참치 씨 (kL/DAX.WeU)

2022-06-27 (모두 수고..) 06:12:47

와 큰일났다. 이가 아파...?

89 고통의 참치 씨 (kL/DAX.WeU)

2022-06-27 (모두 수고..) 18:02:11

과일을 좋아하는데 갈수록 과일값이 비싸져간다. 곧 나올 포도나 복숭아는 더 비싸면 비싸지 저렴하진 않을테니. 올해도 수박만 먹다 여름이 끝날지도 모르겠다.

90 고통의 참치 씨 (mNfgFMOe/s)

2022-06-28 (FIRE!) 00:32:36

신맛이나 떫은맛은 정말 견딜 수가 없다...!

91 고통의 참치 씨 (mNfgFMOe/s)

2022-06-28 (FIRE!) 01:20:38

하루 중 대략 1시간을 들여 진지하고도 신중하게 생각한다. 나는 이대로 살아있어도 좋은가.

92 고통의 참치 씨 (mNfgFMOe/s)

2022-06-28 (FIRE!) 01:23:10

변화는 싫다. 새로움에 적응하는 건 이제 힘들다. 뇌가 멈추지 않게 끝없이 생각을 굴리는 것이 고작이다.

93 고통의 참치 씨 (mNfgFMOe/s)

2022-06-28 (FIRE!) 21:17:49

선풍기 돌아가는 걸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94 고통의 참치 씨 (QRwvcQlTcg)

2022-06-29 (水) 04:32:40

장마 시즌은 다방면으로 괴롭다. 습기와 더위로 쪄지는 것 같으면서 동시에 몸이 뻣뻣하게 굳는다. 혹사의 후유증은 천천히 나를 좀먹는다.

95 고통의 참치 씨 (XeaRhgrpFM)

2022-07-10 (내일 월요일) 05:23:17

정말 힘겨운 열흘이었다...... 대체 나 어떻게 살아있는거냐 젠장.

96 고통의 참치 씨 (Rt/JQk4JhA)

2022-08-14 (내일 월요일) 01:25:39

Don't cry, snowman, not in front of me

Who'll catch your tears if you can't catch me, darling

If you can't catch me, darling

97 고통의 참치 씨 (Rt/JQk4JhA)

2022-08-14 (내일 월요일) 01:27:05

곧 비 내림

이 아니라 이미 퍼붓고 있잖아. 일기예보야.

98 고통의 참치 씨 (Rt/JQk4JhA)

2022-08-14 (내일 월요일) 01:28:13

방 전등 끄고 창틀 아래 누워 하염없이 쏟아지는 비를 보는 밤.

99 고통의 참치 씨 (Rt/JQk4JhA)

2022-08-14 (내일 월요일) 01:39:23

아픔 없는 서사란 있던가.

고통 없이 이어지는 생이란 있을까.

100 고통의 참치 씨 (Rt/JQk4JhA)

2022-08-14 (내일 월요일) 01:39:45

이렇게 비가 오는데 흐림이라니.

참 일 못 한다. 일기예보야.

101 고통의 참치 씨 (A8uTdF.tgk)

2022-08-16 (FIRE!) 17:11:50

손톱 너무 빨리 자라.

오타 유발자가 되어버려...

102 고통의 참치 씨 (nHcYJdQnLk)

2022-08-18 (거의 끝나감) 05:28:50

덥군.

Powered by lightuna v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