앩앩
게임 얘기 자주 함
뜬금없이 아무말 자주 함
부정기적으로 애옹 사진 올림
요청해도 올려드림... 내키면
난입해서 놀아주면 고마움
영양가라고는 하나도 없는 어장목록
1 tuna>1596437068>0
2 tuna>1596463092>0
3 tuna>1596484086>0
말딸 한섭 곧 나옴 아무튼 나옴
>1596505081> 적당히 적어보는 이것저것 그런데 이제 애옹을 곁들인 :: 645
익명의 어른이 씨
2022-04-15 12:07:19 - 2022-05-20 21:40:48
615 익명의 어른이 씨 (OqVRbbHdkE)
2022-05-18 (水) 18:01:46
하도 의심이 많아가 일단 검색해보니까 찐 이벤트였네
난 왜 몰랐지??? 아무생각없이 지르기만 해서 그런가
난 왜 몰랐지??? 아무생각없이 지르기만 해서 그런가
622 익명의 어른이 씨 (2kREAZl8x6)
2022-05-18 (水) 22:54:24
모르는 사이에 새끼손가락에 엄청난 일이 생겼는데...
아니 이렇게 크게.. 베인거야 파인거야 아니 이게.. 왜 몰랐지???????
아니 이렇게 크게.. 베인거야 파인거야 아니 이게.. 왜 몰랐지???????
631 익명의 어른이 씨 (LS25sxal7Y)
2022-05-19 (거의 끝나감) 18:00:20
>>630 와..........
안그래도 주말에 예약한거 찾으러 베라 가는데
가면 진지하게 티셔츠 하나만 빼서 파실 생각 없냐고 물어봐야겠다
안그래도 주말에 예약한거 찾으러 베라 가는데
가면 진지하게 티셔츠 하나만 빼서 파실 생각 없냐고 물어봐야겠다
632 익명의 어른이 씨 (LS25sxal7Y)
2022-05-19 (거의 끝나감) 18:04:28
피카츄랑 이브이... 우산 놓쳐서 슬픈데 대신 티셔츠 살 수 있을까
얼마면 되는 걸까
얼마면 되는 걸까
634 익명의 어른이 씨 (.jd6vHCpOs)
2022-05-19 (거의 끝나감) 19:42:02
퇴근함
아까까지 죄다 죽어버렸음 좋겠다 이랬는데
집가는 길엔 세상이 아름다워보이는걸 보니
역시 직장이 제일 해로운 것이 맞음
아까까지 죄다 죽어버렸음 좋겠다 이랬는데
집가는 길엔 세상이 아름다워보이는걸 보니
역시 직장이 제일 해로운 것이 맞음
636 익명의 어른이 씨 (xoEsjYAxZA)
2022-05-19 (거의 끝나감) 23:41:59
그리고 사은품 캣타워 배송왔는데
몬가...몬가..... 박스 포장일줄 알았는데 걍 비닐 둘둘 두르고 와있어서 당황함...
몬가...몬가..... 박스 포장일줄 알았는데 걍 비닐 둘둘 두르고 와있어서 당황함...
639 익명의 어른이 씨 (A2i1YRaQbQ)
2022-05-20 (불탄다..!) 10:08:23
버즈2 몬스터볼 케이스 에디션 구매성공 흑흑 넘 기쁘다
>>638 그 저렴한 친구를 보고 혹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안 쓸까봐 사긴 또 그렇고.. 하지만 갖고는 싶고... 그런것임ㅋㅋㅋㅋ
>>638 그 저렴한 친구를 보고 혹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안 쓸까봐 사긴 또 그렇고.. 하지만 갖고는 싶고... 그런것임ㅋㅋㅋㅋ
641 익명의 어른이 씨 (6qghf2MjkM)
2022-05-20 (불탄다..!) 15:04:46
한섭의 좋은 점은
일섭에선 귀찮아서 안하던 현질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일섭에선 귀찮아서 안하던 현질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643 익명의 어른이 씨 (jQRXMzQiCA)
2022-05-20 (불탄다..!) 17:47:45
한번에 7명...????
당신 이거 보고서를 어케 쓰려고 한번에 7명이나..아니...왜...
이것 완전 스스로 불러온 재앙 그 자체일텐데...
용감한 학부생이로군 교수님이 좋아하시겠어
당신 이거 보고서를 어케 쓰려고 한번에 7명이나..아니...왜...
이것 완전 스스로 불러온 재앙 그 자체일텐데...
용감한 학부생이로군 교수님이 좋아하시겠어
645 익명의 어른이 씨 (MuS2uxf8zc)
2022-05-20 (불탄다..!) 21:40:48
손을 3번은 씻었는데 대체 왜...
애옹 극대노.. 내 손만 보면 냥펀치 개쎄개 날리는 중
애옹 극대노.. 내 손만 보면 냥펀치 개쎄개 날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