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어른이 씨
(rAP1BUhu32)
2022-04-15 (불탄다..!) 12:07:19
앩앩
게임 얘기 자주 함
뜬금없이 아무말 자주 함
부정기적으로 애옹 사진 올림
요청해도 올려드림... 내키면
난입해서 놀아주면 고마움
영양가라고는 하나도 없는 어장목록
1 tuna>1596437068>0
2 tuna>1596463092>0
3 tuna>1596484086>0
말딸 한섭 곧 나옴 아무튼 나옴
476
익명의 어른이 씨
(wt4Z4ajPv2)
2022-05-09 (모두 수고..) 16:28:50
월요일은 어떤 날? 노쇼의 날...
....환장하겠네 진짜
477
익명의 참치 씨
(ZtNfh4tsDg)
2022-05-09 (모두 수고..) 16:41:47
>>475
이것은 어역위가 높이 평가
478
익명의 양머리 씨
(5JLp9SwDFA)
2022-05-09 (모두 수고..) 16:42:33
479
익명의 어른이 씨
(njZAooaa3k)
2022-05-09 (모두 수고..) 16:46:49
이럴수가 멘탈이 나가서 어역위개그를 해버렸다...
480
익명의 양머리 씨
(5JLp9SwDFA)
2022-05-09 (모두 수고..) 20:08:26
길길길(roadroadroad)
481
익명의 어른이 씨
(7HS5h8JV/o)
2022-05-09 (모두 수고..) 20:22:02
482
익명의 어른이 씨
(WxZQzrPwJc)
2022-05-10 (FIRE!) 12:04:52
오늘 아침엔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
483
익명의 어른이 씨
(WxZQzrPwJc)
2022-05-10 (FIRE!) 12:07:34
어제 일찍 잠들어서 오늘은 정말 새나라의 어른이처럼 일찍 일어났고
일찍 일어난김에 아침을 먹고 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럴수가 밥솥 뚜껑이 활짝 열려있었다
분명 저녁먹고 닫아놨을텐데 왜 열렸는지??생각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범인은 애옹밖에 없음
저번까진 전원버튼 눌러서 식은밥 만들어두는데서 그쳤는데 이번엔 잠긴 밥솥 뚜껑을... 잠금 해제하고 활짝 열어둔것임... ...미친 이게 말이 되냐...? 이게 사람이지 애옹이야???
484
익명의 어른이 씨
(WxZQzrPwJc)
2022-05-10 (FIRE!) 12:10:23
차라리 애옹이 한 짓인게 낫긴하지
집에 나랑 애옹말고 또 누군가가 있다 <-이게 되면 이제 호러물 찍는거고
485
익명의 어른이 씨
(WxZQzrPwJc)
2022-05-10 (FIRE!) 12:11:58
애옹이 밥솥 건드리는게 벌써 3~4번 정도가 되는 것 같으니 그냥 렌지대를 새로 사기로 함
안쪽으로 숨겨두면 좀 낫겠지 으휴
486
익명의 어른이 씨
(3zFffg0exY)
2022-05-10 (FIRE!) 20:05:46
퇴근하고싶어...
487
익명의 양머리 씨
(haAm5kziQ.)
2022-05-10 (FIRE!) 21:11:04
어른이씨...지금은 퇴근한 것....?
488
익명의 어른이 씨
(XgYHASUAlE)
2022-05-10 (FIRE!) 21:56:02
퇴근하고.. 분노의 카레만들기 햇슴.....
489
익명의 어른이 씨
(XgYHASUAlE)
2022-05-10 (FIRE!) 21:58:06
29분? 대강 30분 걸렸나
...그럿다 나는 9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온거시다... 이런 생활은 싫어...
490
익명의 참치 씨
(epAzvDWToQ)
2022-05-10 (FIRE!) 22:54:45
퇴근의 카레 씨
491
익명의 어른이 씨
(.5oUhuqCzM)
2022-05-11 (水) 10:55:05
오늘은 한가한데
492
익명의 어른이 씨
(aTEZwKC4no)
2022-05-11 (水) 14:38:07
탐탐 밀크티
맛있다
493
익명의 어른이 씨
(aTEZwKC4no)
2022-05-11 (水) 16:24:12
제임스 웹 망원경 화질 쩔잖아... 멋져...
494
익명의 어른이 씨
(aTEZwKC4no)
2022-05-11 (水) 16:30:12
역시 별을 보러 가고싶어
495
익명의 어른이 씨
(KzJqIhXBW6)
2022-05-12 (거의 끝나감) 17:35:21
내내 한가하다가 4시쯤 굉장히 굉장한 사태에 직면
이렇게까지 말 안통하는 사람 처음 만나봄
역시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군....
496
익명의 어른이 씨
(KzJqIhXBW6)
2022-05-12 (거의 끝나감) 17:44:56
버즈 프로 케이스의 피카츄를 보며 마음을 달래야지...
키링도 쪼물쪼물해야지... 내 마음의 안식처....
497
익명의 청새치 씨
(Xqmy2uxgzM)
2022-05-12 (거의 끝나감) 17:59:53
피카츄의 어른이 씨
498
익명의 어른이 씨
(KzJqIhXBW6)
2022-05-12 (거의 끝나감) 18:09:08
피카츄 너무 좋아
이브이도 좋아
499
익명의 청새치 씨
(Xqmy2uxgzM)
2022-05-12 (거의 끝나감) 18:10:51
이브이 커여웡
500
익명의 어른이 씨
(F5jPH0lMX6)
2022-05-12 (거의 끝나감) 23:09:02
애옹근황
태블릿 액정필름 깨물어서 박살냄
...미치괭이쉑...
501
익명의 청새치 씨
(FxQjAWcftY)
2022-05-12 (거의 끝나감) 23:42:29
애옹의 이빨도 못견디는 나약한 필름이 잘못한것
502
익명의 어른이 씨
(g.hCyQiuUk)
2022-05-13 (불탄다..!) 00:33:29
필름을 또 사야한다니 아이고
애옹이 사고친거니까 이건 애옹 예산에서 쓰도록 하겠음
503
익명의 어른이 씨
(X7K99vfGos)
2022-05-13 (불탄다..!) 11:32:41
베라 포켓몬 블록팩... 예약해버렸다고
504
익명의 어른이 씨
(X7K99vfGos)
2022-05-13 (불탄다..!) 13:43:26
두통이 심하다
비가 오려나?
505
익명의 어른이 씨
(X7K99vfGos)
2022-05-13 (불탄다..!) 13:44:50
하지만 이쪽은 비소식 없는디
흠...
506
익명의 어른이 씨
(X7K99vfGos)
2022-05-13 (불탄다..!) 15:34:03
세면대 물 안내려가는거 개빡쳐서 직접 손봤음
유자차 찌끄레기 세면대에 갖다 버리는 새끼들 다 뒤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