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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참치 씨

2022-03-22 22:16:29 - 2022-07-08 13:04:28

0 익명의 참치 씨 (b8TkS.tZIA)

2022-03-22 (FIRE!) 22:16:29

삼반수생의 일기 겸 사고활동체계의 언어적 표현활동

1 ◆5tAuYEuj7w (b8TkS.tZIA)

2022-03-22 (FIRE!) 22:33:49

이제보니 0레스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 너무 찐따같잖아...
하지만 어쩌겠어 인생이란 이런걸...

2 익명의 참치 씨 (QRmBPLPKac)

2022-03-22 (FIRE!) 22:45:20

새로운 참치

3 기계학습 청새치 씨 (rArMCInQXU)

2022-03-22 (FIRE!) 22:49:47

익명의 오토 씨

4 ◆5tAuYEuj7w (pffleg2DqE)

2022-03-23 (水) 01:17:20

반갑소
어제의 공부를 다 끝내지 못한 죄로 공부중인 거시야
늦잠은 공부에 나쁘다는걸 알지만 어쩔 수 없는골...

5 ◆5tAuYEuj7w (pffleg2DqE)

2022-03-23 (水) 01:51:38

잔다
....

6 ◆5tAuYEuj7w (pffleg2DqE)

2022-03-23 (水) 18:54:04

공부해야돼....
오늘 시간 못채우면 계속 밀려난다...

7 익명의 참치 씨 (aaZmk9K63Q)

2022-03-23 (水) 18:55:08

스칼라

8 ◆5tAuYEuj7w (pffleg2DqE)

2022-03-23 (水) 19:57:55

물리 치우쇼...

9 ◆5tAuYEuj7w (goO2DQIwq.)

2022-03-30 (水) 01:31:00

늘 말하지만 결국 사람은 불확실한 선택을 하게 되어있어
그러니까 자신의 선택을 정당화할 수단은 자기 자신뿐인거지
내가 어떻게 했느냐가 중요한거야
그런 의미에서 요즘은 길을 잃었었네
어려운 모험에서 의지할 수단은 흐린 별빛밖에 없어

10 ◆5tAuYEuj7w (goO2DQIwq.)

2022-03-30 (水) 01:33:48

내가 만든 말이지만 맘에 드는 비유야
까마득한 숲에서 작은 별에 의존하는 걸음

11 ◆5tAuYEuj7w (aodD8CDpkI)

2022-04-03 (내일 월요일) 00:20:45

몰입이 며칠 깨졌을 뿐인데 완전 멍청해진 기분
다시 정신을 가다듬어야겠어

12 ◆5tAuYEuj7w (FtgwgM0nKU)

2022-04-06 (水) 14:38:55

반수는 생각보다 많이 어렵구나
하지만 어려운 도전일수록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을거라 믿어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성취가 생겨

13 ◆5tAuYEuj7w (ouyI19YcJ6)

2022-04-07 (거의 끝나감) 00:45:21

늘 자기전에 최면을 걸어
최면이라고 볼 수 있을지는 몰라도 집중력을 높이고 자제력이 높아지는데 도움이 되긴 하는 것 같아

14 ◆5tAuYEuj7w (7JSkbRFl5g)

2022-06-25 (파란날) 10:03:12

나는 잘 지내고 있어
늘 애쓰지만 사는게 그렇지.

15 ◆5tAuYEuj7w (7JSkbRFl5g)

2022-06-25 (파란날) 10:06:01

나무위키에는 위키를 칼럼으로 착각하는 양반이 많아

16 ◆5tAuYEuj7w (gksB2C6A92)

2022-06-25 (파란날) 12:06:33

운동선수나 헬스트레이너 보고 자기관리가 대단하다고 하는건... 좀... 웃기다고 생각해
물론 그 사람들은 '직업인으로서의 자기관리'에서는 존경심이 들지만 일반인이 저런 몸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것과는 상황이 다르지... 애초에 직업인이니까 운동에만 집중하는 상황이라고
일반인은 '아마추어의 자기관리'기준으로 평가해야지 보디빌더를 보면서 저렇게 돼야지 하는건- 의사나 변호사를 보며 저렇게 전문지식을 쌓아야지 하는 꼴...

17 ◆5tAuYEuj7w (oKlCVwVfQs)

2022-06-26 (내일 월요일) 00:59:10

내 안엔 내가 너무 많아-
난 다른 사람의 마음에 공감하고 싶어
하지만 동시에 나라는 사람의 자아를 지키고 싶어
둘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는건 어렵거나 불가능한 일이야

18 ◆5tAuYEuj7w (ZwfniXgeks)

2022-06-28 (FIRE!) 18:09:45

아주 어릴 때부터, 내 말에 반박하는 어른들은 많았다.
하지만 주식도, 비트코인도, 대학도 인간관계도, 긴 시간이든 짧은 시간이든 지나- 결국 내가 옳았다.
차이점은 하나뿐이었다. 나에게 잘못된 조언을 한 어른들은 평범해지려 노력했고, 난 비범해지려 노력했다.
난 늘 수십명의 말을 듣고 수백번의 생각을 통해 수천가지 안목을 기르며 살았지만, 대다수의 어른들은 슬프게도 얄팍한 안목이 자신의 전부라 착각하며 살았다.
늘 그것이 안타깝다. 나이 40, 50에 벌써 자기 가능성이 끝났다고 믿는 것도 안타깝지만 더욱 안타까운 건 그렇게 끝난 가능성이 나쁘지 않다고 위안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대체 자신과 직업, 적성, 취미까지 타협한 삶에 무슨 의미가 있다는 걸까?
난 앞으로도 옳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나를 결코 따라잡을 수 없게 달려야겠지. 이어령 교수님의 인상깊던 말이 있다.

"나는 내가 지금까지 써 온 글이 전부 엉터리라고 하는 자기 부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거예요."

19 ◆5tAuYEuj7w (cqXZWGe5B6)

2022-06-29 (水) 00:31:11

증오할 만큼 어리석지 않지만, 용서할 만큼 너그럽지도 못해서 이해하기만 하다 끝나는 거야. 대부분은 그렇지.
가해자와 피해자로 양분되는게 아닌 각자만의 사정이 있다는게 마음을 아프게 해.
아빠가 미워. 그렇지만 이해돼. 하지만 용서는 안돼. 하지만 안타깝고...

20 ◆5tAuYEuj7w (cqXZWGe5B6)

2022-06-29 (水) 00:37:47

세상이 모순적인게 마음이 아프다

21 ◆5tAuYEuj7w (7.w5OkzUmE)

2022-07-08 (불탄다..!) 13:04:28

비록 의사는 되지 못하였으나 국경없는 의사회에 기부는 한다
응 그래 누구는 의사 안하고 기부도 하고 그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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