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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CP 씨◆CPWsGssOD.
(Ja.w55nk1o)
2021-11-29 (모두 수고..) 02:57:15
논의 물가에 유성군
거짓말이야 baby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아
머리가 깨질 것 같아
덧없이 사라져 버리고 싶어
쏘아올려져
하늘이 울려
이런 일기를 굳이 보러오다니. 그쪽도 제정신이 아닌게 틀림없군.
욕을 한다.
19금 영화를 본다.
음주는 못 한다. 말도 안 돼!
682
CP의 아이스바 씨
(Ibylw.Y3NE)
2022-01-16 (내일 월요일) 22:37:18
원론: 거리두기로 인해 9시 이후로는 한산해진다.
현실: 거리두기로 인해 9시 이후로는 취한놈들이 온다.
683
CP의 아이스바 씨
(Ibylw.Y3NE)
2022-01-16 (내일 월요일) 22:37:26
씨12345678발
684
CP의 아이스바 씨
(N3z1/2lUfI)
2022-01-17 (모두 수고..) 17:01:42
존나 이해가 안 되네. 왜 오늘도 일해야 하지? 아제도 일 했는데.
685
CP의 아이스바 씨
(N3z1/2lUfI)
2022-01-17 (모두 수고..) 17:07:13
요새 일기의 80%가 일하기 싫다는 내용인것 같은데.
686
CP의 아이스바 씨
(N3z1/2lUfI)
2022-01-17 (모두 수고..) 17:08:03
후우우 통장보고 힘내자.
앗 빡세게 일했더니 돈이 많다 신난다. 커미션 넣을까?
687
익명의 참치 씨
(HoDuEvAwJ.)
2022-01-17 (모두 수고..) 19:22:29
좋아하는 노래를 찾아서 기뻐
688
익명의 참치 씨
(HoDuEvAwJ.)
2022-01-17 (모두 수고..) 19:23:09
아 미안해 잡담글로 착각했어
689
CP의 아이스바 씨
(Ca/x7qQfoA)
2022-01-17 (모두 수고..) 19:32:27
>>688
690
CP의 아이스바 씨
(N3z1/2lUfI)
2022-01-17 (모두 수고..) 23:18:06
킼...키ㅋ킼...내일도 하루종일 일한다... 신난다...!
691
CP의 아이스바 씨
(N3z1/2lUfI)
2022-01-17 (모두 수고..) 23:18:26
캐피탈리즘 호!
692
CP의 아이스바 씨
(N3z1/2lUfI)
2022-01-17 (모두 수고..) 23:57:34
어쌔 와중에 약 먹는거 까먹을뻔.
693
CP의 아이스바 씨
(BZMjsn/OBY)
2022-01-18 (FIRE!) 07:30:27
해도 안 떴잖아. 내가 꼭 일어나야만 하냐? 개 억울하네 시발 진짜.
694
CP의 아이스바 씨
(EX7mMFbgBo)
2022-01-18 (FIRE!) 12:39:13
집에 가고 싶다.
695
CP의 아이스바 씨
(EX7mMFbgBo)
2022-01-18 (FIRE!) 12:40:23
집에 가고 싶다.
696
CP의 아이스바 씨
(phCjvS3okI)
2022-01-18 (FIRE!) 16:56:21
오늘 왜 이리 보루째 사가는 인간이 많지. 좀비사태 터지냐?
697
CP의 아이스바 씨
(BMEUvcePOc)
2022-01-18 (FIRE!) 18:58:12
쓰읍 거의 나은것 같아서 연고 하루에 한 번만 바르고 있었더니 금방 또 지랄나기 시작하는군.
698
CP의 아이스바 씨
(BMEUvcePOc)
2022-01-18 (FIRE!) 18:58:48
오늘은 일 끝나면 약국문은 닫겠고... 편의점서 사가지 뭐 그깟 면봉.
699
CP의 아이스바 씨
(BMEUvcePOc)
2022-01-18 (FIRE!) 18:59:08
피어싱 이거 딴게 아니라 시발 약 바르기가 존나게 번거로움.
700
CP의 아이스바 씨
(BMEUvcePOc)
2022-01-18 (FIRE!) 21:18:25
으음 드디어 노동 시간이 12시간을 초과했군. 어쩐지 허리가 쌍욕을 박고 있더라니.
701
CP의 아이스바 씨
(BMEUvcePOc)
2022-01-18 (FIRE!) 21:18:42
야 좀만 더 버텨봐. 집 가면 뜨슨물로 지져줄게.
702
CP의 아이스바 씨
(eOswDl1/PI)
2022-01-19 (水) 01:05:28
【내가 정상이었어】
703
CP의 아이스바 씨
(eOswDl1/PI)
2022-01-19 (水) 01:10:12
결국 그게 문제였던거지. 너는 기어이 전부 챙겨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니까.
분산투자가 꼭 먹히는건 아니라니까.
704
CP의 아이스바 씨
(eOswDl1/PI)
2022-01-19 (水) 01:11:07
난 말야, 말을 빌리자면 전부 줄게 아니면 아무것도 필요 없었으니까.
유일을 원했어. 그 크기에 상관없이.
705
CP의 아이스바 씨
(eOswDl1/PI)
2022-01-19 (水) 01:11:32
뭐, 욕심이지. 알고는 있어. 그래서 이런 결말이 난거야.
706
CP의 아이스바 씨
(moxyh8ldPs)
2022-01-19 (水) 17:45:25
까까도 오랫만에 먹으니 맛있군.
이라 쓰다가 딱히 오랫만도 아니라는걸 기억해냈다.
뭐지.
707
CP의 아이스바 씨
(4DwJl3zlCs)
2022-01-19 (水) 17:47:13
그냥 굶다 먹어서 맛있는건가. 오늘 아무것도 안 먹긴 했지.
708
CP의 아이스바 씨
(4DwJl3zlCs)
2022-01-19 (水) 17:48:04
아침을 황제처럼 먹고 점심을 그지 처럼 먹으랬는데 왜 맨날 아침점심은 그지새끼마냥 굶고 저녁을 돼지마냥 먹고있냐 나는...
709
CP의 아이스바 씨
(G3TsuYuJ82)
2022-01-20 (거의 끝나감) 01:02:08
월요일... 은 좀 촉박하고. 토요일에 병원 가는게 좋으려나.
쓰읍 토요일은 자고싶긴 한데.
710
CP의 아이스바 씨
(G3TsuYuJ82)
2022-01-20 (거의 끝나감) 01:04:01
의사는 사람 아니냐. 사람을 왜 믿어 미친놈아 심지어 의사한테는 뒤통수 안 맞아 본것도 아니면서 vs 아니 시발 니가 돈 싸들고 병원 문 뚜들겼으면서 의심병 발동시키면 뭐 어쩌자고. 하나만 해라 개새끼야.
의 빅매치는 아직도 안 끝났고. 돌겠네 진짜.
711
CP의 아이스바 씨
(G3TsuYuJ82)
2022-01-20 (거의 끝나감) 01:05:55
이게 다 수면제는 엥간하면 주지 말라는 지침 때문이다.
난 수면제만 꼬박꼬박 타오면 오케이였다고 처음부터.
712
CP의 아이스바 씨
(G3TsuYuJ82)
2022-01-20 (거의 끝나감) 01:11:13
일단 잠을 자자. 왜 시발 내일도 일 해야하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