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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CP 씨◆CPWsGssOD.
(Ja.w55nk1o)
2021-11-29 (모두 수고..) 02:57:15
논의 물가에 유성군
거짓말이야 baby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아
머리가 깨질 것 같아
덧없이 사라져 버리고 싶어
쏘아올려져
하늘이 울려
이런 일기를 굳이 보러오다니. 그쪽도 제정신이 아닌게 틀림없군.
욕을 한다.
19금 영화를 본다.
음주는 못 한다. 말도 안 돼!
656
CP의 아이스바 씨
(jqC6OpzlFw)
2022-01-14 (불탄다..!) 21:51:59
술은 못 먹지만!!!!!!!!
657
CP의 아이스바 씨
(jqC6OpzlFw)
2022-01-14 (불탄다..!) 23:07:38
정작 뜨순물에 몸 지지고나니 뭐랄까
다 귀찮아졌다.
658
CP의 아이스바 씨
(jqC6OpzlFw)
2022-01-14 (불탄다..!) 23:08:08
게임 스태미너나 녹이고 잘까 그냥...
659
CP의 아이스바 씨
(jqC6OpzlFw)
2022-01-14 (불탄다..!) 23:31:50
뭐여 허벅지에 손바닥만한 멍이 생겼네. 어쩐지 존나 아프더라.
660
CP의 아이스바 씨
(jqC6OpzlFw)
2022-01-14 (불탄다..!) 23:32:01
언제 생긴거지 대체.
661
CP의 아이스바 씨
(06rWdE9idc)
2022-01-15 (파란날) 00:20:46
내일은 오랫만에 카페에 가서 필사라도 할까.
그래 그게 좋겠어.
663
익명의 청새치 씨
(znqQdSykIo)
2022-01-15 (파란날) 09:28:01
글씨체 자랑 좀 해주나?
664
CP의 아이스바 씨
(GvwR6dARHM)
2022-01-15 (파란날) 16:59:08
>>663 CP 씨가 얼마나 악필인지 봐주겠다는 의미인가?
665
익명의 청새치 씨
(ETslkCMAvk)
2022-01-15 (파란날) 17:47:54
>>6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얼마나 악필이려고
대충 잘 쓰겠지 뭐
666
나는날치 씨
(YBrkULdU.2)
2022-01-15 (파란날) 18:00:14
참치무형문화재 CP씨의 필사 실력 기대하고 있어
667
CP의 아이스바 씨
(Nea1wE9th.)
2022-01-15 (파란날) 18:16:49
>>665-666
668
익명의 청새치 씨
(5p./hePup2)
2022-01-15 (파란날) 18:40:39
야 그만하면 준수하네 너 그거 악필 아니다 인마ㅋㅋㅋㅋㅋㅋㅋㅋ
669
익명의 양머리 씨
(naf.JVO4hg)
2022-01-15 (파란날) 19:31:02
뭐지? 천하제일악필대회를 열겠단 것인가?
ㅋㅋ좋다 1등해주마ㅋㅋㅋㅋ
670
CP의 아이스바 씨
(J2OmsT89CE)
2022-01-15 (파란날) 19:32:11
>>668 악필의 세계 얼마나 깊은건뎈ㅋㅋㅋㅋㅋㅋㅋ
>>669 뭐야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지.
671
CP의 아이스바 씨
(J2OmsT89CE)
2022-01-15 (파란날) 19:32:38
어으으 어쨌건 필사용 노트 드디어 다 썼다. 여기까지 2년이라니 길군.
672
CP의 아이스바 씨
(J2OmsT89CE)
2022-01-15 (파란날) 19:33:33
책 페이지상으로는...400 조금 안 되나. 1년에 한 쪽도 안 되는 분량이었다는건 조금 뼈아픈데.
673
CP의 아이스바 씨
(J2OmsT89CE)
2022-01-15 (파란날) 19:35:43
그래도 다 쓴 노트 보는건 역시 기분 좋네. 이게 노력인가 하는 느낌.
이전까지는 낙서나 하다가 중간에 잃어버리고 그랬는데말야.
674
CP의 아이스바 씨
(J2OmsT89CE)
2022-01-15 (파란날) 19:36:10
결국 이렇게서야 노트를 채우는건가 하는 마음도 없잖아 있긴 하지만.
675
익명의 청새치 씨
(UgNVk5x0xc)
2022-01-15 (파란날) 19:39:10
>>670 심연이라고 할 수 있지...
676
익명의 청새치 씨
(UgNVk5x0xc)
2022-01-15 (파란날) 19:40:10
세상에는 별을 못 그리는 사람도 있단다...?
677
CP의 아이스바 씨
(J2OmsT89CE)
2022-01-15 (파란날) 19:46:08
>>676 밑에는 더 밑이 있었군...
678
악명의 말미잘 씨
(q0hV8/ep7.)
2022-01-15 (파란날) 20:32:42
글씨 무난하잖아
내 기대를 돌려줘
679
CP의 아이스바 씨
(XEstX5.88w)
2022-01-15 (파란날) 20:52:38
>>678 무슨 글씨를 보고 살았던건데 너네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0
나는날치 씨
(YBrkULdU.2)
2022-01-15 (파란날) 20:54:44
평범하게 알아볼 수 있는 글씨잖아.
실망이야.
681
CP의 아이스바 씨
(06rWdE9idc)
2022-01-15 (파란날) 21:06:58
뭐야 이 자식들아. 내가 잘못했어요 젠장.
682
CP의 아이스바 씨
(Ibylw.Y3NE)
2022-01-16 (내일 월요일) 22:37:18
원론: 거리두기로 인해 9시 이후로는 한산해진다.
현실: 거리두기로 인해 9시 이후로는 취한놈들이 온다.
683
CP의 아이스바 씨
(Ibylw.Y3NE)
2022-01-16 (내일 월요일) 22:37:26
씨12345678발
684
CP의 아이스바 씨
(N3z1/2lUfI)
2022-01-17 (모두 수고..) 17:01:42
존나 이해가 안 되네. 왜 오늘도 일해야 하지? 아제도 일 했는데.
685
CP의 아이스바 씨
(N3z1/2lUfI)
2022-01-17 (모두 수고..) 17:07:13
요새 일기의 80%가 일하기 싫다는 내용인것 같은데.
686
CP의 아이스바 씨
(N3z1/2lUfI)
2022-01-17 (모두 수고..) 17:08:03
후우우 통장보고 힘내자.
앗 빡세게 일했더니 돈이 많다 신난다. 커미션 넣을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