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CP 씨◆CPWsGssOD.
(Ja.w55nk1o)
2021-11-29 (모두 수고..) 02:57:15
논의 물가에 유성군
거짓말이야 baby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아
머리가 깨질 것 같아
덧없이 사라져 버리고 싶어
쏘아올려져
하늘이 울려
이런 일기를 굳이 보러오다니. 그쪽도 제정신이 아닌게 틀림없군.
욕을 한다.
19금 영화를 본다.
음주는 못 한다. 말도 안 돼!
589
CP의 아이스바 씨
(0qtwUrYzLc)
2022-01-10 (모두 수고..) 21:31:34
들어갈 때 조식용 빵이나 사가자.
590
CP의 아이스바 씨
(0qtwUrYzLc)
2022-01-10 (모두 수고..) 22:54:17
어 씨 뭐야 눈오네 쩐다.
591
CP의 아이스바 씨
(Js.GNPuPCE)
2022-01-10 (모두 수고..) 22:55:17
가루눈은 묘하게 오랫만인데.
592
CP의 아이스바 씨
(Js.GNPuPCE)
2022-01-10 (모두 수고..) 23:06:09
와중에 쌓인데랑 안 쌓인데가 꽤 차이난다 싶었는데 벌써 제설차 돌았구만. 서울은 확실히 이런게 좋단말이지.
593
CP의 아이스바 씨
(Js.GNPuPCE)
2022-01-10 (모두 수고..) 23:07:06
예전에 내가 시발 전라도서 있었을때는 눈 쌓인거 안 치워줘서 편의점 가는길에만 세번을 넘어졌었다고. 이 참을 수 없는 부조리함.
594
CP의 아이스바 씨
(Js.GNPuPCE)
2022-01-10 (모두 수고..) 23:11:28
집 근처에 이런것도 있고 꽤 스펙터클 했었지 그 때.
595
익명의 청새치 씨
(kbv8cqtNhg)
2022-01-10 (모두 수고..) 23:11:49
서울은 아무래도 민원 많이 넣으니까... 편의성은 인구로 개선되는 게 맞는듯
596
CP의 아이스바 씨
(m1AYpI2hdY)
2022-01-10 (모두 수고..) 23:14:43
>>595 인구수가 깡패인건 맞지. 서울공화국이라는 말도 괜히 나온게 아니라니까.
597
CP의 아이스바 씨
(m1AYpI2hdY)
2022-01-10 (모두 수고..) 23:16:38
그래도 그짝서 팔던 딸기쨈빵은 진짜 존나 맛있었는데. 슈가 파우더도 팍팍 뿌려져있고.
당분은 정의라고. 알콜과 비빌 수 있는 유일한 호적수지.
598
익명의 청새치 씨
(kbv8cqtNhg)
2022-01-10 (모두 수고..) 23:17:14
아... 맛있는 거 먹고싶네
599
CP의 아이스바 씨
(m1AYpI2hdY)
2022-01-10 (모두 수고..) 23:19:40
>>598 난 치즈케이크 사왔어.
600
익명의 청새치 씨
(kbv8cqtNhg)
2022-01-10 (모두 수고..) 23:34:09
이야
나는 내일 카페 갈거다
601
CP의 아이스바 씨
(m1AYpI2hdY)
2022-01-10 (모두 수고..) 23:41:20
>>600 내일 하루종일 일하는 CP 씨 앞에서 그런말을 하면 돼 안돼.
602
내읿의 청새치 씨
(kbv8cqtNhg)
2022-01-10 (모두 수고..) 23:49:11
>>601 돼
603
CP의 아이스바 씨
(dxe3ogGuQo)
2022-01-11 (FIRE!) 00:03:44
>>602 단언했어?!
큭
생각보다 강한 상대였나 청새치 씨는.
604
CP의 아이스바 씨
(dxe3ogGuQo)
2022-01-11 (FIRE!) 07:31:23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
아아아아아아가앙가가아아아악가악아가악악악
605
CP의 아이스바 씨
(dxe3ogGuQo)
2022-01-11 (FIRE!) 07:31:35
휴일내놔 씨발놈들아!!!!!!!!!!!!!!!!
606
나는날치 씨
(uTpwcGzPuA)
2022-01-11 (FIRE!) 07:35:10
607
CP의 아이스바 씨
(dxe3ogGuQo)
2022-01-11 (FIRE!) 07:39:33
>>606 싸우자 덤벼.
608
CP의 아이스바 씨
(dxe3ogGuQo)
2022-01-11 (FIRE!) 07:39:52
뭐 씹을 시간이 없군. 약은 가서 먹는다.
609
CP의 아이스바 씨
(V/l7EvCKmw)
2022-01-11 (FIRE!) 07:47:47
자전거 살까...
610
나는날치 씨
(uTpwcGzPuA)
2022-01-11 (FIRE!) 07:48:15
>>607
611
CP의 아이스바 씨
(V/l7EvCKmw)
2022-01-11 (FIRE!) 08:01:19
>>610 아 씨 개 꼴받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2
익명의 참치 씨
(ea/TOaHHJ2)
2022-01-11 (FIRE!) 08:32:27
>>610
싸이 옷장
613
CP의 아이스바 씨
(V/l7EvCKmw)
2022-01-11 (FIRE!) 09:07:47
>>612 소리 지르는 니가
614
CP의 아이스바 씨
(V/l7EvCKmw)
2022-01-11 (FIRE!) 09:08:21
그래도 뱃속에 뭐 좀 쑤셔 박아서인지 시간이 좀 지나서인지 정신이 들고 힘이 난다. 좆같군.
615
CP의 아이스바 씨
(V/l7EvCKmw)
2022-01-11 (FIRE!) 16:02:34
와 씨 자면서 일하는게 가능하구나;;
616
CP의 아이스바 씨
(V/l7EvCKmw)
2022-01-11 (FIRE!) 16:02:54
어지간히 피곤하긴 했나보구먼. 엥간하면 안 이러는데.
617
CP의 아이스바 씨
(V/l7EvCKmw)
2022-01-11 (FIRE!) 16:07:58
와중에 이렇게 잤다고 피곤이 좀 풀렸네. 뭔...
618
CP의 아이스바 씨
(V/l7EvCKmw)
2022-01-11 (FIRE!) 16:40:38
통발 돌리니까 발열되서 따뜻하고 좋다.
619
CP의 아이스바 씨
(thbD3mcZSI)
2022-01-12 (水) 00:02:00
내일은 그나마 좀 푹 잘 수 있는 날이군.
모레랑 글피는... 자살하는게 더 빠를것 같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