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81067> 아무나 대화할 사람을 찾습니다 :: 77

익명의 참치 씨

2021-11-27 08:54:15 - 2021-12-01 19:45:15

0 익명의 참치 씨 (N538rjYvrw)

2021-11-27 (파란날) 08:54:15

누구든지 환영!

16 익명의 토끼씨 (GZspFw.ncQ)

2021-11-27 (파란날) 10:28:03

>>13 안녕, 나는 익명의 토끼라고 해

17 익명의 토끼씨 (GZspFw.ncQ)

2021-11-27 (파란날) 10:30:05

>>14 너는 언제부터 유령이었어?(덜덜덜)

18 익명의 당근 씨 (mM/nX3EU6g)

2021-11-27 (파란날) 10:30:27

부활!
근데 여기 나메 달아도 됨?

19 익명의 당근 씨 (mM/nX3EU6g)

2021-11-27 (파란날) 10:30:45

>>17 먹혀서 유령이 된 거라구
모비-딕 토끼 씨야

20 익명의 토끼 씨 (GZspFw.ncQ)

2021-11-27 (파란날) 10:31:49

>>18 당근 달아도 되징 (찡긋)

21 익명의 당근 씨 (mM/nX3EU6g)

2021-11-27 (파란날) 10:34:52

야호-!

22 익명의 토끼 씨 (GZspFw.ncQ)

2021-11-27 (파란날) 10:36:45

>>19 당근 유령은 어떻게 생겼을까?

23 익명의 토끼 씨 (GZspFw.ncQ)

2021-11-27 (파란날) 10:37:57

>>21 당근씨는 아침 먹었어?

24 익명의 당근 씨 (mM/nX3EU6g)

2021-11-27 (파란날) 10:40:20

>>22 김밥에 들어간 것처럼 얇아

>>23 안 먹었다! 입맛이 없기 때문이지.
뭔가 배고픈데 먹고 싶지 않은 기분... 알지!

25 익명의 토끼 씨 (GZspFw.ncQ)

2021-11-27 (파란날) 10:43:04

>>24 와우 맛있겠...ㅋㅋ
채썰려서 많은 사람들의 입속을 여행중이겠구나!
냄새 심하지 않아?

알지알지 근데 어떤면에서는 부럽기도 한걸?
나는 요즘에 배가 너무 꼬박꼬박 고픈게 짜증나
그냥 한달에 한번 알약만 먹고도 살수 있었으면 좋겠어

26 익명의 당근 씨 (mM/nX3EU6g)

2021-11-27 (파란날) 10:54:12

>>25 음, 토끼 씨 위장은 초식동물이라 그런지 아주 지독했지. ()
난 알약도 싫어. 내 입에 뭔갈 계속 밀어넣어야 한다는 게 아까운걸! 맛있는 거만 가끔 골라서 먹고 살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뭐든 음식을 자꾸 먹어야 하니까.
지금 배가 아픈 건지 고픈 건지 모르겠네...

27 익명의 토끼 씨 (GZspFw.ncQ)

2021-11-27 (파란날) 10:57:56

>>26 내 입냄새를 들켜버렸군...(흠칫)
내가 위장병이 좀 심해! (본격 tmi 방출중)
하긴 사실 나 알약 못먹어 이건 당근씨만 알고있어!(소근소근)
내 앞에 지금 밥이 있는데 지금 2시간째 깨작대는 중..
노맛이야..근데 먹긴 먹어야겠고..

28 익명의 토끼 씨 (GZspFw.ncQ)

2021-11-27 (파란날) 10:59:26

>>26 일단 당근씨도 음식물을 입에 넣어보자
그럼 배가 고픈건지 아닌지 알 수 있을듯!

29 익명의 당근 씨 (mM/nX3EU6g)

2021-11-27 (파란날) 11:05:06

>>27
입냄새는 위장과 관련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너무 부끄러워 하진 말라구~
그럼 토끼 씨는 영양분 알약 나와도 못 먹겠네? 불편하겠다.
대충대충 삼키기만 하자니 소화가 걱정되고 천천히 먹자니 노맛이라는 거구만. 진퇴양난(進退兩難)인가!

>>28
아침 안 먹었으니 확실히 배고픈 것 같긴 한데... 뭔가 먹으러 가기 귀찮아. 밥을 차려먹는 건 너무 귀찮은 일이야.

30 익명의 참치 씨 (voArG.rDPI)

2021-11-27 (파란날) 11:09:21

>>27 알약이라면 나도 못먹어!!

31 익명의 토끼 씨 (GZspFw.ncQ)

2021-11-27 (파란날) 11:10:25

>>29 응 그래서 알약같은거 거의 씹어서 먹고 그래
연질캡슐은 씹어 먹을수도 없고 엄청 힘들어..ㅠ.ㅠ
어제 반찬을 사와서 밥이랑 먹는데 반찬이 맛없는 건 아닌데
넘기는 게 왜 이렇게 힘든가 싶네 ㅋㅋ

그치, 나도 그래서 가끔 엄마가 밥차려주던 때가 그립긴 해
빵도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그리고 밥만 먹으면 질리니까 면도 한번씩 먹어주고
가끔 과자도 먹고 그러는 거지 안그래?

32 익명의 토끼 씨 (GZspFw.ncQ)

2021-11-27 (파란날) 11:11:13

>>30 여기 동지가 있었네 알약 못먹는 사람 실제로 만나본적도 없어
나만 못먹어 ㅠ.ㅠ 참치도 성인? 아니면 미자?

33 익명의 토끼 씨 (GZspFw.ncQ)

2021-11-27 (파란날) 11:12:12

근데 요즘 이상한 게 나 원래 이맘때쯤에
추워서 집안에 모든 창문들을 다 닫아두거든?
올해 이상하게 그게 너무 답답하네..
그래서 미세먼지 나쁠때만 빼고 열어두는 중..
다들 창문 열고 지내?

34 익명의 당근 씨 (mM/nX3EU6g)

2021-11-27 (파란날) 11:23:02

안 열어- 추우니깐
하지만 슬슬 숨쉬는 게 답답하긴 하네

35 익명의 토끼 씨 (N538rjYvrw)

2021-11-27 (파란날) 11:27:17

>>34 추워도 환기는 시켜줘야 한다던데
그 말 여태까지 상콤히 무시 때리고 살았는데 그게 맞기는 맞나봐

36 익명의 당근 씨 (mM/nX3EU6g)

2021-11-27 (파란날) 11:43:05

그치만 역시 열기 싫다

37 익명의 토끼 씨 (GZspFw.ncQ)

2021-11-27 (파란날) 11:46:40

>>36 그럼 열지마 이불로 김밥말고 누워서 놀자 ㅋㅋ

38 익명의 당근 씨 (mM/nX3EU6g)

2021-11-27 (파란날) 11:47:24

>>37 싫어. 무겁다
난 이제 김밥 밖으로 나온 자유의 당근이야
방금 밥도 먹었어

39 익명의 토끼 씨 (N538rjYvrw)

2021-11-27 (파란날) 11:50:39

>>38 그럼 털목도리 두르자
겨울에는 무조건 따뜻한게 최고라구
잘했네. 머먹었어?

40 익명의 당근 씨 (mM/nX3EU6g)

2021-11-27 (파란날) 11:55:47

>>39 대신 털 북슬북슬하고 모자까지 달린 겉옷을 입고 있으니 봐주라굿
배춧국에 밥
짭짤하고 안 느끼하고 굳은 밥에도 후루룩 말아 먹기 좋았다

41 익명의 참치 씨 (vN.WgNdMo.)

2021-11-27 (파란날) 11:56:48

>>32 성인까지 얼마 남지 않은 게 체감되어서 눈물이 나지만 아직 넉넉한 미자
하지만 고삐리도 다 알약 잘만 먹더라들.. 나만 못먹어...

아마 아이디 다를 거 같긴 한데

42 익명의 토끼 씨 (N538rjYvrw)

2021-11-27 (파란날) 12:02:27

>>40 당근이 모자쓰고 있는거 상상하니까 졸귀탱..♡
나는 북엇국밥 먹었어 같이 국밥먹었으니까 하이파이브 한번!(짝)
나 드디어 밥 다 먹었다 무슨 밥먹는데 3시간씩 걸린대

43 익명의 토끼 씨 (N538rjYvrw)

2021-11-27 (파란날) 12:06:07

>>41 그래도 아직 미잔데 머 어때! 그깟거 못먹을 수도 있지!
그 모더라 찾아보면 알약 잘 삼키는 법 있자나
열심히 따라해보는데 넘어가긴 개뿔..물만 넘어간다..
목구멍 근처에 갔다놔도 안넘어가 망할놈이..
머 어린이들도 잘 삼키니 어쩌니 그런말 사뿐이 무시해주자고
그래서 머 어쩌라고! 누가 못삼키고 싶어서 못삼키냐!

??? 아이디 다를 거 같다는 게 무슨 말이야?

44 익명의 당근 씨 (mM/nX3EU6g)

2021-11-27 (파란날) 12:11:41

난 귀엽지 않아. 하지만 하이파이브는 하겠다(짝)
밥 다 불었겠구만
그래도 잘 먹었으니 장하다 토끼 씨

다 같은 익명의 참치인데 (데이터든 와이파이든 달라져서) 코드가 달라져서 모를지도 모른다는 거 아닐까

45 익명의 토끼 씨 (GZspFw.ncQ)

2021-11-27 (파란날) 12:13:58

>>44 밥이 얼음장처럼 차가워졌는데
다시 뎁혀먹기 귀차나서 그냥 꾸역꾸역 먹음..
하지만 물을 데워마신다 흐흐흐..
찬물 마시는 거 너무 고통스러워!

아아, 아이디 바뀌는 거 말하는 건가?
앵커 걸어서 말하면 누가 얘기한 건지 다 아는데 뭐!
나는 보기보다 똑똑한 토끼라구!

46 익명의 당근 씨 (mM/nX3EU6g)

2021-11-27 (파란날) 12:16:18

>>45 헐 나도 그런데
+나는 고기반찬 굳어서 기름 떠 있으면 대충 기름만 떼내고 차갑게 먹음...
난 찬물은 괜찮은데! 우리 부모님도 어느 순간부터 미지근한 물을 좋아하셨지...

토끼치곤 똑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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