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CP 씨 ◆CPWsGssOD.
(.el759i1AQ)
2021-10-20 (水) 01:36:42
라며 원통하게 져버려
살아있는게 부끄럽지 않아? 공부중이야
잿빛의 쥐같아 나는
멘탈을 흔들고 SAN치를 떨어뜨리는 그런 일기
욕을 한다
19금 영화를 본다
음주를 할 수 있을까?
815
예술 - 아부세 ◆CPWsGssOD.
(m8GuKlcPZg)
2021-11-25 (거의 끝나감) 22:52:46
「やあ幸福か?」
야아 코오후쿠카
「야 행복하냐?」
「幸福さ……あ、いや。どうも最近さ、
코오후쿠사 아 이야 도오모 사이킨사
「행복이라... 아, 아니. 아무래도 요새말야,
背筋が凝り固まってやってなんてられないな」
하이킨가 코리카타맛테 얏테난테라레나이나
등이 뻐근해서 영 안 되겠어」
「そうか、なんか薬臭いとか思ってたんだけどな。
소오카 난카 쿠스리쿠사이토카 오못테타다케도나
「그런가, 뭔가 약 비스무리한 냄새가 난다 싶었는데.
湿布と麻薬の匂いか、混ざってなんだか解んないや」
싯푸토 마야쿠노 니오이카 마잣테 난다카 와칸나이야
파스하고 마약 냄새가, 뒤섞여서 뭐가 뭔지 모르겠네」
816
익명의 CP 씨
(m8GuKlcPZg)
2021-11-25 (거의 끝나감) 22:53:53
밥도 먹었으니까 후딱 씻고 영화 틀고 술 빨면서 보다가 자고싶은데 이걸 못 한다니 왜지? 이해가 안 가는데.
817
익명의 CP 씨
(N2ZwKkTIg.)
2021-11-26 (불탄다..!) 10:38:09
오, 이번엔 또 푹 잤는데. 약빨인가?
818
악명의 말미잘 씨
(SI.vt7PFY.)
2021-11-26 (불탄다..!) 11:01:39
축하혀
819
익명의 CP 씨
(N2ZwKkTIg.)
2021-11-26 (불탄다..!) 11:06:56
>>818 원래 그럼 술 사달라고 드립쳐야 하는데 슬프다.
820
수건의 청새치 씨
(0miUWaDhI.)
2021-11-26 (불탄다..!) 11:45:23
나 사줘
821
익명의 CP 씨
(N2ZwKkTIg.)
2021-11-26 (불탄다..!) 12:15:52
>>820 내가 못 먹으면 아무도 못 먹는다!
822
악명의 말미잘 씨
(SI.vt7PFY.)
2021-11-26 (불탄다..!) 12:30:04
응원하는 의미로 나도 같이 금주해줄게
(원래 안먹지만)
823
나는날치 씨
(oX06KvI3ic)
2021-11-26 (불탄다..!) 12:36:12
금주파티
824
익명의 CP 씨
(21NyuXZg9k)
2021-11-26 (불탄다..!) 14:41:19
>>822 바뀐게 없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3 파티가 아니라 장례식입니다.
825
익명의 CP 씨
(21NyuXZg9k)
2021-11-26 (불탄다..!) 14:41:45
오랫만에 메론빵 먹었다. 진짜 오랫만인데. 몇 년만이지?
826
익명의 CP 씨
(21NyuXZg9k)
2021-11-26 (불탄다..!) 14:43:07
솔직히, 내가 메론빵을 좋아하는 이유의 99%는 이 만화 때문이지. 홍보대사가 따로 없다니까.
827
익명의 CP 씨
(LJzYrcHmjU)
2021-11-26 (불탄다..!) 14:45:22
ㄹㅇ 세계 메론빵 협회에서 상 줘야 한다.
828
나는날치 씨
(JGEYXcleHo)
2021-11-26 (불탄다..!) 16:24:32
메론빵 먹어본 적 없?음
829
익명의 CP 씨
(BIUXLOwwPs)
2021-11-26 (불탄다..!) 18:18:11
>>828 바삭하고 쫀득한게 꽤 맛있음.
830
익명의 CP 씨
(BIUXLOwwPs)
2021-11-26 (불탄다..!) 18:18:36
퇴근하려면 한참 남았는데 왜 벌써 죽을 맛이냐.
831
익명의 CP 씨
(BIUXLOwwPs)
2021-11-26 (불탄다..!) 18:19:57
반말하는 새끼랑 봉투 왜 돈 받냐는 새끼랑 매대에 물건 올려두고 사라지는 새끼가 한번에 온 날이어서 그런가.
어? 설득력 있는데?
832
익명의 CP 씨
(nyWm8kUXTs)
2021-11-26 (불탄다..!) 18:58:06
하루에 세번씩 담배 시작할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담배 쩌든내 나는 사람을 보게되면 역시 그만두자 싶다.
833
익명의 CP 씨
(N2ZwKkTIg.)
2021-11-26 (불탄다..!) 22:34:33
할 수 없는것
1. 술 빨면서 영화보기.
2. 내일은 일도 안 하겠다 영화 틀어놓고 꼴아버리기.
3. 대가리 박살나는 프랑스 예술영화 보면서 위스키 한 잔 하기.
할 수 있는것
1. 씻고 약 먹고 자기.
834
익명의 CP 씨
(N2ZwKkTIg.)
2021-11-26 (불탄다..!) 22:35:00
와 씨발 세상에 사는게 이렇게 재미가 없다니.
835
수건의 청새치 씨
(kiDbn.rrsQ)
2021-11-26 (불탄다..!) 22:56:49
건강하고 노잼인생 운동하자
(?)
836
익명의 CP 씨
(N2ZwKkTIg.)
2021-11-26 (불탄다..!) 23:00:38
>>835 흉부 반복 팽창을 통한 복근 운동 말이지?
837
수건의 청새치 씨
(m1Q794UFqo)
2021-11-26 (불탄다..!) 23:10:33
팩트) 그걸로는 복근이 안 생긴다
838
익명의 CP 씨
(R9bXEbHlgo)
2021-11-27 (파란날) 00:00:47
>>837 팩트로도 때리지 말라.
839
수건의 청새치 씨
(3HFNHlPWsY)
2021-11-27 (파란날) 00:02:07
>>838 팩트)다
840
익명의 CP 씨
(R9bXEbHlgo)
2021-11-27 (파란날) 00:52:08
>>839 ㅂㄷㅂㄷ
841
익명의 CP 씨
(R9bXEbHlgo)
2021-11-27 (파란날) 00:52:41
하여튼 슬슬 자야지. 약물아 어제만큼만 하자 새꺄.
842
익명의 CP 씨
(R9bXEbHlgo)
2021-11-27 (파란날) 11:45:01
일단 오늘도 그럭저럭 잘 잤다는걸 적어야지.
843
익명의 CP 씨
(ERLcsqaNzA)
2021-11-27 (파란날) 13:40:19
내가 타는 버스 빼고 다 오는군. 아주 멋진데.
844
아스트로넛 - 시이나 모타 ◆CPWsGssOD.
(UlF6Wbvdm.)
2021-11-27 (파란날) 19:01:06
もしも僕が今晩のカレーを
모시모 보쿠가 콘반노 카레오
만약 내가 오늘 저녁의 카레를
残さず食べたなら良かったのかな
노코사즈 타베타나라 요캇타노카나
남김없이 먹었더라면 좋았으려나
君は酷く顔をしかめて
키미와 히도쿠 카오오 시카메테
너는 얼굴을 잔뜩 찌푸리며
もうたべなくっていいよって言ったんだっけな。
모- 타베나쿳테 이이욧테 잇탄닷케나.
그만 먹어도 된다고 말했었던가.
845
익명의 CP 씨
(c720pAFttw)
2021-11-28 (내일 월요일) 00:24:44
님은 못 자는게 문제가 아니라 불안증세부터 해결해야합니다^^
랬었나 의사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