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26077> 무지성 음악관 일기장 :: 401

연주회 참치 씨

2021-10-04 15:37:09 - 2022-01-17 06:45:01

0 연주회 참치 씨 (vok3jTo/Og)

2021-10-04 (모두 수고..) 15:37:09

1. 명목상 이유
음악도 들으면서 기록하자 일기장. 나도 일기장 가지고 싶어지는 걸?

2. 실질적 이유
유튜브로 음악 재생하면서 딴짓하려고. 유튜브 프리미엄 아 안 사요!

3. 나메의 이유
음악 들으려고 세우는 어장이니까. 음악음악한 나메면 괜찮겠군!

371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2XLFTq1vgU)

2021-12-29 (水) 19:42:26

선곡70. 머드 불협화음(feat. 악뮤)

어 느새부터 힙 합은 안 멋져-
이 건 하나의 유행 혹은 티비쇼
우린 돈보다 사랑이 트로피보단 철학이
명품보단 동묘앞 할아버지 할머니 패션
쇼미더머니가 세상을 망치는 중이야
중요한건 평화 자유 사랑―my life

똑같은것들 사이에 튀는 무언가
동그라미들 사이에 각진 세모 하나
우린 그걸 작품이라고 불러 친구야
쟤들은 아무것도 몰라

372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2XLFTq1vgU)

2021-12-29 (水) 19:42:36

증말 띵곡입니다!

373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2XLFTq1vgU)

2021-12-29 (水) 19:43:23


선곡70. 머드 불협화음(feat. 악뮤)

어 느새부터 힙 합은 안 멋져-
이 건 하나의 유행 혹은 티비쇼
우린 돈보다 사랑이 트로피보단 철학이
명품보단 동묘앞 할아버지 할머니 패션
쇼미더머니가 세상을 망치는 중이야
중요한건 평화 자유 사랑―my life

똑같은것들 사이에 튀는 무언가
동그라미들 사이에 각진 세모 하나
우린 그걸 작품이라고 불러 친구야
쟤들은 아무것도 몰라
(영상 누락으로 재?업...)

374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2XLFTq1vgU)

2021-12-29 (水) 19:43:35

이건 좀 웃기니까 하이드 안할래

375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2XLFTq1vgU)

2021-12-29 (水) 19:44:49

슬슬 선-곡 씨리즈 80번을 자리할 킹받는 곡을 하나 골라야 하는데...

376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2XLFTq1vgU)

2021-12-29 (水) 19:59:27


선곡71. 마이클 잭슨 Bad

진짜 띵곡입니다. 난 20세기 노래가 너무 좋은 거 같아.
개인적으로는 마잭 대표곡인 빌리진보다는 배드가 취향. 물론 배드도 마이클 잭슨 대표곡이긴 한데...

377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2XLFTq1vgU)

2021-12-29 (水) 20:43:26

..리스트 메피스토 왈츠(>>47) 듣다 생각난 건데 말이야

리스트는 초연이 가장 훌륭했다는 말이 있잖아?
그말은 즉슨 자기 곡 칠때도... 악보대로 친건 초연때 뿐이고 그 후로는 자기만 가능할 저 괴랄한 악보 위에다가 자기만 가능할 괴랄한 테크닉을.... 더해서 연주했다는 거 아냐.

미친놈아냐 이거

378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2XLFTq1vgU)

2021-12-29 (水) 20:44:02

아. 47은 번호고... >>215

379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6prpaKxbbM)

2021-12-31 (불탄다..!) 22:34:26

우으우으우으 2022년맞ㅇㅣ 새해선곡 골라야하는데~!~!~!~
새해 처음곡이 그 한 해의 운세를 결정한다잖아!!!!

380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ydPa8mxP3o)

2022-01-01 (파란날) 00:06:15


선곡72. 퀸 Dom't Stop Me Now

>>379라는 말이 있지.
신년 첫곡 선정이야~
좋지 역시... 이런 건.

381 안경의 참치 씨 (ydPa8mxP3o)

2022-01-01 (파란날) 11:22:47

자고 일어났더니 목 부었어...
코로나...는 아닌 거 같고

382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ydPa8mxP3o)

2022-01-01 (파란날) 11:25:08

이정도 감각은 약 두세시간정도 깨어있으면 부기 가라앉음

383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ydPa8mxP3o)

2022-01-01 (파란날) 11:26:13

라곤 해도 이건... 검사받는 게 맞긴 할텐네

384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ydPa8mxP3o)

2022-01-01 (파란날) 11:36:54

아. 벌써 가라앉기 시작했다

385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ydPa8mxP3o)

2022-01-01 (파란날) 13:08:04

부기 다 가라앉았다. 역시 평소대로구나

386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ydPa8mxP3o)

2022-01-01 (파란날) 20:42:11


선곡73. Boney M. 라스푸틴

1.25배속이 기본인 노래.
강한 중독성을 자랑한다.

388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ydPa8mxP3o)

2022-01-01 (파란날) 20:48:19


선곡74. 징기스칸 모스카우

몽골인의 이름을 단 독일 밴드가 러시아에 대해서 노래를 한다니...
폴란드 오들오들
(오기 수정으로 재업)

389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cNDvzOGwZU)

2022-01-07 (불탄다..!) 15:59:07

어제부터 방학 1일이었지. 수요일 방학식이었고.

오늘은 서점에 가서 위시리스트 그 자체였던 "애린 왕자"를 샀어. 너무행복해.

390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cNDvzOGwZU)

2022-01-07 (불탄다..!) 15:59:26

애린왕자다! 나도 애린왕자를! 애린왕자를!

391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cNDvzOGwZU)

2022-01-07 (불탄다..!) 15:59:41

충청도 사투리 버전도 나오면 좋겠네 싶은겨~

392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cNDvzOGwZU)

2022-01-07 (불탄다..!) 16:00:54

머 이린 게 있나 싶어가

393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lvI89/0Gzk)

2022-01-08 (파란날) 20:28:21

얼마 전에 꿨던 꿈인데,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사실은 살아있었다는 내용이었어.
... 쩝
그런 거겠지

394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NtZsfE5/co)

2022-01-10 (모두 수고..) 01:31:09

중학교때, 생일선물로 친구에게 받은 노트가 있다. 아직도 아까워서 전혀 뜯지도 쓰지도 못하고 있다.
그 친구가 가끔씩 그리워져서 나답지 않게 먼저 연락하고 싶어질 때도 있지만, 지금의 내 모습은 그 아이에게 보여줄 수 없는 한없이 추한 모습이기에, 그때마다 꾹 눌러서 참았다.
나는 그 친구에게 당당히 보여 한 치 부끄러움 없을 모습이 되고 싶은걸. 그리고 그런 모습이 되었을 때 그 노트를 뜯어서 처음으로 쓰고 싶다.

쩝.

395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NtZsfE5/co)

2022-01-10 (모두 수고..) 02:37:32


선곡72. 퀸 Don't Stop Me Now

>>379라는 말이 있지.
신년 첫곡 선정이야~
좋지 역시... 이런 건.
(>>380인데 오타로 인해 재업, 단 시기나 의미가 있으니 하이드하지 않기로)

396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LLITkw3CBE)

2022-01-13 (거의 끝나감) 02:52:27

아악... 소설써야지ㅐㅎㅆ는데 전혀안쓰고있어. 아이디어도 없고

397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CbxTXHn3Q2)

2022-01-16 (내일 월요일) 18:06:36

너무 좋지 못한 자세로 콤퓨타를 오래했나봐.
허리아파..............

399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R.uyeHwV3M)

2022-01-17 (모두 수고..) 06:36:19


선곡75. 레스피기 류트를 위한 고풍적 무곡과 아리아

아이고.. 레스피기 곡들이 왜이리 좋나 몰라 나.

400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R.uyeHwV3M)

2022-01-17 (모두 수고..) 06:36:39

아무.. 아무런 일도 없었다!

401 안경의 연주회 참치 씨 (R.uyeHwV3M)

2022-01-17 (모두 수고..) 06:45:01


선곡76. 원신 사원을 가른 신녀 (보컬: 杨杨 yang yang 양양)

현대풍 퓨전 경극.
경극이라 그런지 성조가 살아 있는게 특징.
그리고 또다른 특징은 개띵곡이라는 점이다.
아니... 곡이...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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