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24082> 어쨌든 적어보는 일기 ~해산물을 편식하는 내가 이세계에서는 필레-오-피시?!~ :: 184

익명의 필레-오-피시 씨

2021-10-02 19:39:18 - 2021-11-30 06:37:21

0 익명의 필레-오-피시 씨 (sOJ.OpTZk.)

2021-10-02 (파란날) 19:39:18

제목을 적다 보니 저 꼴이 났다
뭔가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바깥에서는 못 하는 말이 많으니까 어쨌든 마음껏 말해보려고 우선 저질러보기로 했다

횡설수설 흥얼흥얼 어쨌든 아무렇지 않게 정상영업 하고 있습니다 열려있지 않더라도 마음대로 들어오세요

20 익명의 필레-오-피시 씨 (EzhY6/tZAg)

2021-10-04 (모두 수고..) 18:46:00

요즘 YONA YONA DANCE 패러디가 왜 이렇게 많이 보이는지 모르겠어
뭐...... 좋아하는 캐 짤 볼 수 있는 건 나쁘지 않지만...

21 익명의 필레-오-피시 씨 (05o7X/wns.)

2021-10-05 (FIRE!) 20:44:48

뇌가 녹아버릴것같아요

22 익명의 필레-오-피시 씨 (05o7X/wns.)

2021-10-05 (FIRE!) 22:12:37

뇌가!
떨린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23 익명의 필레-오-피시 씨 (tBkJIgkfpA)

2021-10-06 (水) 17:46:30

사실 말이지, 나 원래 컨셉충 기질 심해서 나님이라고 1인칭 쓸 때 있단 말야.
근데 여기서는 아무리 일기장이라 해도 다른 사람들이 지나가다 볼 수 있으니까 못 쓰고 있어.
저질러버릴까.

24 안경의 참치 씨 (yn3UBDZki.)

2021-10-06 (水) 17:54:32

어차피 이곳에서는 나님 정도면 노멀한 거 같은 기분이... 저질러! (짝) 저질러! (짝)

25 익명의 필레-오-피시 씨 (tBkJIgkfpA)

2021-10-06 (水) 17:57:11

뭐여 노멀한거였어? 앗 씨 젠장 괜히 쫄았잖아 나님

26 익명의 필레-오-피시 씨 (tBkJIgkfpA)

2021-10-06 (水) 18:09:14

역시 나님이 익숙해서 편하네

27 익명의 필레-오-피시 씨 (tBkJIgkfpA)

2021-10-06 (水) 19:22:44

나님 뭔가 무척이나 멋진 말을 떠올렸는데 잊어버렸어.

28 익명의 필레-오-피시 씨 (tBkJIgkfpA)

2021-10-06 (水) 20:20:52

어째서 뿔 달린 백마는 현실에 없는데 포유류지만 유두가 없고 알을 낳으며 치아와 위가 없는데 독침과 갈퀴와 부리는 있는 생물이 현실에 있는 걸까
아이러니해.

29 익명의 필레-오-피시 씨 (tBkJIgkfpA)

2021-10-06 (水) 20:23:23

아니 시발 그런 게 현실에 있으면서 왜 유니콘은 없는거임?
왜 드래곤은 없는거임
왜??????????

30 익명의 필레-오-피시 씨 (tBkJIgkfpA)

2021-10-06 (水) 20:32:28

무엇에서든지 의미를 찾으려 하게 되는 건 어떤 의미가 있는 행동일까

31 익명의 필레-오-피시 씨 (vYh0S9TfQo)

2021-10-07 (거의 끝나감) 21:50:28

인간이란 어째서 이렇게 나약한 생물인가! 어째서 밖에 한번 나갔다 오면 체력이 다 닳아없어지고! 이것이 인도어파의 최후인가! 그아아아아아아앗!

32 익명의 필레-오-피시 씨 (I2CxmciKZ2)

2021-10-08 (불탄다..!) 16:37:50

민초는 맛이 없어

33 안경의 참치 씨 (3PYhzMENQw)

2021-10-08 (불탄다..!) 17:52:06

>>32 동의할 수 없다(극렬민초파)

34 익명의 청새치 씨 (vT18Se/lCU)

2021-10-08 (불탄다..!) 18:04:56

>>32 이단을 엄벌하라!!!@@(민트광신도)

35 익명의 필레-오-피시 씨 (I2CxmciKZ2)

2021-10-08 (불탄다..!) 18:21:24

그치만... 민트랑 초코는 따로 먹어야 맛있는데 굳이 합쳐놓는 센스를 이해할 수 없단 말이지 나님
초콜릿 먹고 박하사탕 먹으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지만 민초는... 민초는......

36 익명의 필레-오-피시 씨 (I2CxmciKZ2)

2021-10-08 (불탄다..!) 21:34:30

굉장한 게임을 찾았어.
http://especiais.super.abril.com.br/science-kombat/index.html

37 안경의 참치 씨 (PC35IdZwvs)

2021-10-08 (불탄다..!) 22:08:53

>>36 뭐야 굉장하잖아.. 그러니까 굉장히..

38 익명의 필레-오-피시 씨 (QK4sV/X/PU)

2021-10-09 (파란날) 00:22:01

저 게임에 빠져서 계속 하다보니 벌써 이 시간이 되었어
성과는 없었다.

39 익명의 필레-오-피시 씨 (QK4sV/X/PU)

2021-10-09 (파란날) 12:24:00


아침을 여는
강습돌격형 토마스

40 익명의 필레-오-피시 씨 (QK4sV/X/PU)

2021-10-09 (파란날) 12:24:16

아. 아침이 아니네.

41 익명의 필레-오-피시 씨 (OGRfgAI8OY)

2021-10-10 (내일 월요일) 13:59:18

생활패턴 조졌답니다

42 익명의 필레-오-피시 씨 (OGRfgAI8OY)

2021-10-10 (내일 월요일) 15:54:21

요즘 오징어게임이 그렇게 인기라길래 달고나를 만들었어
나님이 봐도 예쁘다 싶을 정도로 폭신폭신해보이게 잘 만들었는데 역시 소다맛이 너무 세더라......

43 익명의 필레-오-피시 씨 (ohRjH6x0tk)

2021-10-11 (모두 수고..) 17:48:09

뭔가 장발을 동경하게 된다 언젠가 패스트샴푸같은거 사서 머리 빡세게 길러볼까

44 익명의 필레-오-피시 씨 (ohRjH6x0tk)

2021-10-11 (모두 수고..) 20:05:19

다른 사람 탓을 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인간만큼은 되고 싶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걸 내 탓으로 돌리며 혼자서 썩어가는 사람 또한 되고 싶지 않아

45 익명의 필레-오-피시 씨 (18YF7guDeg)

2021-10-12 (FIRE!) 15:28:40

예전부터 혼자서 자작 세계관을 만들고 노는데 역시 내 세계관은 지나치게 음침하고 우울해 그렇지만 그런 점이 내 취향이다

46 익명의 필레-오-피시 씨 (R1wuBA.Ac.)

2021-10-13 (水) 07:02:09

노래방 가고 싶어

47 익명의 필레-오-피시 씨 (SS0Q8cWE22)

2021-10-13 (水) 09:34:08

공부를 놓아버린 수능 직전의 고삼은 체육수업이 한창인 체육관에서 체육수업이 겹친 1학년들을 지켜보고 있어요
거 존나게 파릇파릇하네 난 지금 파릇파릇은 무슨 파들파들인데 부럽다 젊은혈기 물론 나님도 객관적으로 따지자면 젊은 게 맞지만 갓 입학한(이라기엔 이미 일년 다 되어가는) 응애들 보고있자니 내가 초라해지는 거시에요

48 익명의 필레-오-피시 씨 (SS0Q8cWE22)

2021-10-13 (水) 09:49:18

너희는 아직... 또랑또랑하고 맑은 보이스를 갖고 있구나......

49 익명의 필레-오-피시 씨 (SS0Q8cWE22)

2021-10-13 (水) 09:53:00

고3이란 뭘까...... 나님은 일단 19살이라는 것 자체가 우선 10대의 끝물이라는 점에서 중압감을 준다고 생각해 인생 다 살은 것 같고
정신연령이 높아지지는 않지만 삶의 무게만큼은 팍삭 늙은 것처럼 무거워지고 이십대가 되면 그때부터는 또 인생 얼마 살아보지도 않은 것처럼 변하는 신기한 느낌이야

50 익명의 필레-오-피시 씨 (SS0Q8cWE22)

2021-10-13 (水) 09:54:15

거참... 새끼들 좆같이도 활발하네...
부럽다썅...... 나는 삶의 의욕을 잃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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