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17101> 마천에 닿도록 자란 약간의 탑 :: 876

◆CPWsGssOD.

2021-09-25 01:42:35 - 2021-10-20 01:26:26

0 ◆CPWsGssOD. (WDM/4mF88M)

2021-09-25 (파란날) 01:42:35


간단한 일이 전해지지 않아서
퇴고 따윈 기만이구나
필사적으로 연결한 말의 앞뒤조차
엉터리구나



보는 사람의 SAN치를 소모시키는 일기.
들어온 이상 이미 늦었으니 포기해.

욕을 한다
음주를 한다
19금 영화를 본다

아 술먹고 싶다.

604 익명의 CP 씨 (s3riEJT5sU)

2021-10-12 (FIRE!) 03:23:19

따뜻한 분위기 만들지 말라고!!!!!
친구먹지 말라고!!!!!!!!!!!!!!

605 익명의 CP 씨 (s3riEJT5sU)

2021-10-12 (FIRE!) 03:24:25

안 그래도 저런 따듯하고 유대감 넘치는 그런거 존나 싫어하는데 내가 시팔 좆같게 일단 마저 보자. 와 이런 선택을 하는 내가 레게노다.

606 익명의 CP 씨 (s3riEJT5sU)

2021-10-12 (FIRE!) 03:25:13

아냐 쓰레기 맞아 받아들여. 감독 너도 저 새끼말이 맞다는것 처럼 연출하지마.

607 익명의 CP 씨 (s3riEJT5sU)

2021-10-12 (FIRE!) 03:26:02

어쩐지 부기영화가 한 동안 술집이라는 단어만 들으면 발작을 일으키더라.

608 익명의 CP 씨 (s3riEJT5sU)

2021-10-12 (FIRE!) 03:26:38

의리 없다며

609 익명의 CP 씨 (s3riEJT5sU)

2021-10-12 (FIRE!) 03:26:54

의리 없다며!!!!!!!!!!!!!!!!!!!!!!

610 익명의 CP 씨 (s3riEJT5sU)

2021-10-12 (FIRE!) 03:28:12

서로 걱정하지 말라고!!!!!!!!!!!!!!

611 익명의 CP 씨 (s3riEJT5sU)

2021-10-12 (FIRE!) 03:30:24

We라는 단어 사용 멈춰!!!!!!!!!!!!!!!!!!!

612 익명의 CP 씨 (s3riEJT5sU)

2021-10-12 (FIRE!) 03:32:20

그러게. 대체 왜 섬기는걸까????

613 안경의 참치 씨 (nGnQBOWwvg)

2021-10-12 (FIRE!) 03:35:26

이 반응에 딱 좋은 드립 템플릿이 있군.

>네가 선택한 쿠소영화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614 익명의 CP 씨 (s3riEJT5sU)

2021-10-12 (FIRE!) 03:35:43

내 친구들이야<-여기서 자살하면 되는구나. 알겠어.

615 익명의 CP 씨 (s3riEJT5sU)

2021-10-12 (FIRE!) 03:36:21

>>613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선택해서 뭐라고 할 수가 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6 익명의 CP 씨 (s3riEJT5sU)

2021-10-12 (FIRE!) 03:39:09

Family라는 단어를 들은것 가은데 정신이 혼미해서 잘못 들은거겠지?

617 익명의 CP 씨 (s3riEJT5sU)

2021-10-12 (FIRE!) 03:39:17

시발 진짜네.

618 익명의 CP 씨 (s3riEJT5sU)

2021-10-12 (FIRE!) 03:43:17

와중에 자막이 개판인건 감사해야하는걸까?
'I lost one family. I ain't gonna iose another one.' 을 '너흴 잃을 순 없어' 로 쌈박하게 정리해주는 저건 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거지.

619 익명의 CP 씨 (s3riEJT5sU)

2021-10-12 (FIRE!) 03:44:10

CG라도 좀 간지나게... 에휴 됐다.

620 익명의 CP 씨 (s3riEJT5sU)

2021-10-12 (FIRE!) 03:44:55

그 누구도 바라지 않았던 각성씬...............

621 익명의 CP 씨 (s3riEJT5sU)

2021-10-12 (FIRE!) 03:46:50

각성<폭탄

대체

622 익명의 CP 씨 (s3riEJT5sU)

2021-10-12 (FIRE!) 03:48:38

이 와중에 술도 다 떨어졌군. 정말 좆 같은걸.

623 익명의 CP 씨 (s3riEJT5sU)

2021-10-12 (FIRE!) 03:50:55

집중해야하는 장면... 인가...? 좀 헷갈리는데 지금.

624 익명의 CP 씨 (s3riEJT5sU)

2021-10-12 (FIRE!) 03:55:02

저런 연출은 한 40분은 전에 나왔어야지 이......

625 익명의 CP 씨 (s3riEJT5sU)

2021-10-12 (FIRE!) 04:02:54

그 뭐냐... 일단 다 봤고

626 익명의 CP 씨 (s3riEJT5sU)

2021-10-12 (FIRE!) 04:03:03

잠깐 자살하고옴 ㄱㄷ

627 익명의 CP 씨 (s3riEJT5sU)

2021-10-12 (FIRE!) 04:04:43

일단... 하 시발 뭐부터 해야하지.

628 익명의 CP 씨 (s3riEJT5sU)

2021-10-12 (FIRE!) 04:12:03

1. 카타나의 존재 자체가 필요했나 싶지만 이 영화는 그런게 한 둘이 아니니 넘어가자.

2. 딸이 있는 청부업자 소재를 저따위로 밖에 못 쓰냐 이 씨발놈이 저게 얼마만큼의 보증 수표인데

3. 빌런 영화인척 하고 히어로 영화 찍는건 흔하다지만 이렇게 까지 가슴 따듯한 우정을 보여주진 않아도 됐잖아. 제발 살려주라. 나처럼 뭐 따듯한거나 힐링 소재에 알러지 있는 사람은 이 영화 보지 마라. 빌런들 모인 자살 특공대에서 그게 어떻게 나오냐고? 내가 묻고싶다. 가서 누가 시나리오 쓴 애 멱살좀 잡아봐.

4. 자레드 레토는 최선을 다했다. 저건 각본 레벨에서부터 망한거라 배우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었어.

5. 씨발놈아

6. 메타휴먼 그렇게 강조해놓고 정작 써먹는건 이 개 씨발

7. 색깔은 잘 썼다... 그 화학약품통 씬이라던가. 걔한테 상 좀 줘라.

8. 배대슈때 처럼 초반부터 수면제 투입하진 않았는데 후반에 또또 못 받쳐주고

9. 그래서 왜 친구먹냐고 이 개새끼들아!!!!!!!!1

10. 멱살을 잡고!!!!!! 싸우라고!!!!!!!!!!!!1

629 익명의 CP 씨 (s3riEJT5sU)

2021-10-12 (FIRE!) 04:14:24

디자인 팀은 정말 최고였어......

630 익명의 CP 씨 (s3riEJT5sU)

2021-10-12 (FIRE!) 04:17:04

어쨌든
'걱정 마세요. 아드님 친구입니다.'에 이은 명대사가 나왔다.

내 친구들이야

631 익명의 CP 씨 (s3riEJT5sU)

2021-10-12 (FIRE!) 04:17:39

그래 니들끼리 잘 먹고 잘 살이라 이 개씨발 좆 같은

632 익명의 CP 씨 (s3riEJT5sU)

2021-10-12 (FIRE!) 04:19:27

어 쿠키 있었어? 잠깐 기다려. 보고 올 테니까.

633 익명의 CP 씨 (s3riEJT5sU)

2021-10-12 (FIRE!) 04:19:46

뭘 또 이딴 개 쓰레기 영화에 쿠키씩이나. 돈이 좋긴좋아. 그지?

634 익명의 CP 씨 (s3riEJT5sU)

2021-10-12 (FIRE!) 04:23:15

우정이... 뭐였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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