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61468> 주인공이 할만한 라스트 대사를 적어보자 :: 27

익명의 참치 씨

2021-07-26 14:38:37 - 2022-01-26 23:32:58

0 익명의 참치 씨 (qafR5o8WEE)

2021-07-26 (모두 수고..) 14:38:37

라스트보스 대사를 쓰는 어장이 있다면
주인공을 위한 어장도 있어야 순리
한 번 해보죠

1 익명의 참치 씨 (m7tLCbKCWk)

2021-07-27 (FIRE!) 11:43:47

아냐. 아냐, 그 얘긴 안 할래.(No. No, I don't think I will.)

2 익명의 참치 씨 (bXw1KbJyow)

2021-07-27 (FIRE!) 15:36:31

다녀왔어.

3 익명의 참치 씨 (b4kn9TfBWA)

2021-07-27 (FIRE!) 16:06:41

"돌아가자"

4 익명의 참치 씨 (KXgPIGQCWQ)

2021-07-27 (FIRE!) 17:11:14

우리들의 싸움은 지금부터다!

5 익명의 참치 씨 (vtjIy.NWsw)

2021-07-27 (FIRE!) 18:17:57

(작품 제목)!

6 익명의 참치 씨 (rMJtzLPMDw)

2021-07-27 (FIRE!) 18:59:10

I'll find you and, I'll kill you

7 익명의 참치 씨 (9bi7frUzDM)

2021-07-27 (FIRE!) 20:50:49

아톨.....
체리.....
멍멍이.....

끝났어.....

8 익명의 참치 씨 (aPBplnW0WA)

2021-07-27 (FIRE!) 21:10:38

나는 파일럿 지원 계발 시스템.
그대가 보다 많은 성과를 획득함으로서 존재의의를 달성한다.
이 하늘과 바다의 모든 것이 그대에게 가능성을 가져다 줄 것이다.
생존하라. 탐구하라.
그 생명에 최대의 성과를 기대하겠다.

9 익명의 참치 씨 (vpyKrOGjbs)

2021-07-28 (水) 11:01:16

(1화 등장할때 했던 대사)

10 익명의 참치 씨 (3n2.7SEwDs)

2021-07-28 (水) 11:05:10

죠죠는 자신을 고독한 사내라 생각했네.(JoJo was a man who thought he was a loner.)

11 익명의 참치 씨 (aTpQ/AAQUU)

2021-07-30 (불탄다..!) 17:59:01

아니 씨발 왜 이게 지금 떠 애ㅁ

12 익명의 참치 씨 (S4/2l4.WbY)

2021-10-26 (FIRE!) 20:56:53

세계 밖에서 우리를 지켜보는 외신들이여
이 세상은 그대들이 즐기기 위한 것이 아니다
(암전)

13 익명의 참치 씨 (bvyQl7w7Nk)

2021-10-27 (水) 10:54:16

"세상은 게임이 아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가 선택한 이 세상의 마지막이다"

14 익명의 참치 씨 (o5p4d8KYPA)

2021-10-29 (불탄다..!) 01:02:12

포스가 함께하기를(May the Force be with you

15 익명의 참치 씨 (7YQBzSaedQ)

2021-10-29 (불탄다..!) 07:34:15

(죽은동료1)...(죽은동료2)...(죽은동료3)... 보고 있어.?

16 익명의 참치 씨 (Iv7ZCzPXIo)

2021-11-18 (거의 끝나감) 21:21:19

지금까지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7 더블 (VGQjnkLgLM)

2021-11-19 (불탄다..!) 14:34:19

"어머니!"

18 익명의 참치 씨 (0N0NlVIz2k)

2022-01-07 (불탄다..!) 22:12:30

크게 웃고, 빨리 뛰고, 닥터, 이제 보내줄게.

19 익명의 참치 씨 (WMXS5Ltfmw)

2022-01-08 (파란날) 21:18:53

다 끝났어

20 익명의 참치 씨 (XjMRcXRicc)

2022-01-09 (내일 월요일) 15:00:43

"여름이었다"

21 익명의 참치 씨 (G0Y2xKRBDo)

2022-01-14 (불탄다..!) 16:34:06

"해치웠나...?"

22 오늘은 토욜 (oDl7ycyixU)

2022-01-15 (파란날) 15:14:35

으...윽! ㅅ,손이 ...!!

23 익명의 참치 씨 (hNolgcZE9Q)

2022-01-15 (파란날) 22:52:28

"죽은 인간을 애도함은, 고인을 위함이 아닌 우리를 위함이었다.
떠나간 인간의 빈자리에 변치않되 추억하기위해, 남겨진 자들에게 결별을 선언케 하여 나아가게 하기 위해서 였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은 우리가 죽어도 멈추지않는다 마왕.
그들은 우리가 하려 했던일을 기어이 달성하고, 용사의 죽음은 그들의 절망이 되지 못할것이다.
정말 오만하구나, 마왕.
네가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인간은 질기다.

앞으로 더 재밌어질테니, 기대하라고."

24 익명의 참치 씨 (Y9/TvrhuUo)

2022-01-18 (FIRE!) 23:49:24

너희들의 사상놀이 따위로 재단되어질 정도로 우리들의 인생은 그렇게 짧지않아.
오히려, 너무 광대한 탓에 넘쳐흐르는 이 행복을 나눠주고 싶을정도다.

25 익명의 참치 씨 (XeosAMn6uY)

2022-01-24 (모두 수고..) 04:14:21

일단, 뭘 말하려는지 알겠어.
인류는 어리석고, 역겹고, 악하다는거지.
근데 그게 왜 현실세계 사람들이 죽어야 할 이유가 되는거냐?
네 가족들이 사고로 죽은거, 왕따 당하고 중퇴한거, 첫사랑이랑 찢어지고 바람나서 연락하나 못 닿은거.
전부 딱해. 그건 인정해.

근데 그냥 살고있는 사람은 왜 건드냐고.
야, 나도 불행한걸로 따지면 보통 아니거든?
일단 태생부터가 고아에, 교회 은사님 위암으로 돌아가시고, 첫사랑은 커녕 얼굴 화상 때문에 친구 하나 없었고,
아르바이트는 화상 때문에 편의점은 고사하고 막일 찾아서 몸 작살내가며 일하고, 동네 무료병원 검사 한번 해봤더니 허리디스크.
아주 가족 X, 친구 X, 건강 X, 그나마 모은 돈도 치료비용으로 나가지, 나도 불행으로 따지면 나는 씨, 마왕도 아니고 마신이야 인마.

왜 네 과거를 알고있냐고?
네 용사시절 동료가 다 말해줬다 등신아!
이세계 사람은 인연도 아니냐!
이거 말은 다 해놨으면서 지는 친구로도 생각안했구만?

나도 솔직히 다 박살내고 싶었어, 내 인생을 저주하다 못해 남을 저주한적이 셀수도 없이 많았지.
하지만 말이야, 우리한테 기회가 왔잖아.
이세계로 가고나서, 그 치트란걸로 좀 사람답게 살수있었잖아!
이런 기회조차 없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냐?
제발, 제발 정신차리자.
현실세계는 우릴 죽이려들고 배척하려는 악마같은게 아니야.

꼭 무언가를 죽이고 부숴야만 자신의 가치가 변할거라 생각해?
이제 강해졌으니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제발, 멈춰줘.

네가 지금껏 이세계에서 쌓은 인연들을 위해서라도, 널 한번이라도 사랑해준 사람을 위해서라도, 널 믿어준 사람들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지 말아줘.

제발 너 자신을 사랑해줘,
제발 너 자신을 용서해줘.
가족들이 먼저 가버린건 네 탓이 아니야.
왕따를 당한 것도 네 탓이 아니야.
첫사랑이랑 찢어진 것도 네 탓이 아니야.
전부, 네가 약해서 이렇게 된게 아니야.

너를 위해서라도, 네 앞에 놓여진 운명 중 가장 최악인 경우를 택하지 말아줘.

26 익명의 참치 씨 (F9IHyJCDTs)

2022-01-26 (水) 00:16:06

떨어진 머리카락을 밟는다고 그 머리카락의 주인이 아프지 않은것처럼,
진흙에 찍혀진 손자국이 손이 아닌것처럼,

너희들을 없앤다 해서 우리에게 피해가 될 수는 없다.
우리들과 닮았다 해서 너희들이 인간이 될 수는 없다.

감히 피조물이 창조주에게 거역하지말란 말이다.

27 익명의 참치 씨 (OCEIy0eiE2)

2022-01-26 (水) 23:32:58

나는 낙원의 무녀, 하쿠레이 레이무다!
무슨 일이 있어도 결계를 지켜 내겠어!
그리고 인간을 쉽사리 죽게 내버려 둘까 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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