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59245> 리듬에 취한 26번째 잡담 어장 :: 876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2021-06-12 12:38:27 - 2021-08-01 23:15:18

0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KWZHRPUxpc)

2021-06-12 (파란날) 12:38:27

자네들도 음악을 해보지 않겠나

540 안경의 참치 씨 (DV.0sy9q/c)

2021-07-17 (파란날) 10:25:13

난 아빠가 화내시는 걸 못 봤어. 이젠 볼 수도 없고

541 익명의 참치 씨 (MU/ljs1XNM)

2021-07-17 (파란날) 10:25:28

그런가... 화내는거 못하는 인간이라 그건 신기하달까.
한번 팍!하고나면 혼자 부끄럽고 힘들어서 식어버려.
화내면 맞불이 붙는단걸 알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542 익명의 참치 씨 (MU/ljs1XNM)

2021-07-17 (파란날) 10:25:54

아...

543 안경의 참치 씨 (DV.0sy9q/c)

2021-07-17 (파란날) 10:38:16

어쩐지 발뒤꿈치가 아프더라... 양말을 신어야 하는 이유를 몸소 이해함

544 안경의 참치 씨 (DV.0sy9q/c)

2021-07-17 (파란날) 11:07:50

야로나 검사받고 왔다... 콧구녕 시큰거린다

545 흰 가운의 참치 씨 (ialCMrlR5A)

2021-07-17 (파란날) 13:28:35

요즘 애들 끽연이라는 말 모르냐…? 오타냐고 물어봐서 깜짝 놀랐어 (참고로 후배 아니고 동기임) (왜 뭐 왜 나도 요즘 애에 끼워줘)

546 나는날치 씨 (qJA1Xfhnk6)

2021-07-17 (파란날) 13:52:15

아니 끽이 왜 한자예요 선생님
요즘엔 다 흡연 흡연 하니까 모를 수도

547 등반 중인 청새치 씨 (LSfB.WLnrg)

2021-07-17 (파란날) 15:01:44

만끽하다 할 때의 그 끽인데 애기들은 모르나

548 익명의 참치 씨 (xVC2btJRZs)

2021-07-17 (파란날) 15:45:25

응애 나 요즘애
몰라

549 안경의 참치 씨 (AfFPAT6rHQ)

2021-07-17 (파란날) 15:59:50

보통 순화어 있으면 그게 더 많이 쓰이지. 그나저나
만끽하다의 끽이라서 순화대상 된거 아닝교

550 익명의 참치 씨 (xVC2btJRZs)

2021-07-17 (파란날) 16:00:51

흡연이 스모킹이랑 똑같애서 재밌기도 하구

551 익명의 시금치 씨 (omV8UPDKKo)

2021-07-17 (파란날) 16:29:35

졸려...

552 익명의 참치 씨 (8VB7ps0dX2)

2021-07-17 (파란날) 16:54:43

만끽이 한자어였나 순우리말인줄 알았어

553 익명의 참치 씨 (GVktBv/nm2)

2021-07-17 (파란날) 17:21:25

이 세상에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없지만 뜨거운 냉면은 있다.

내가 왜 면을 찬물에 헹구는 걸 깜박했지 나란 머저리

554 등반 중인 청새치 씨 (f8L3UO//wA)

2021-07-17 (파란날) 18:14:56

끽연이라고 하면 흡연을 너무 미화하는 것 같다는 게 이유 아니었나 나도 가물가물하다...

555 익명의 참치 씨 (uQLhWju0mU)

2021-07-17 (파란날) 22:45:34

언어의 시대성을 두눈으로 보게될줄이야

556 흰 가운의 참치 씨 (ialCMrlR5A)

2021-07-17 (파란날) 23:43:32

입원하고 싶다(´;ω;`)

그치만 저도 알아요 이거 입원해도 되긴 하지만 외래로도 가능하죠… 그러면 안 하는게… 맞죠 저는… (일해야지…) 그렇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월요일에 출근하기 싫어……

557 안경의 참치 씨 (gk/nULobUA)

2021-07-18 (내일 월요일) 10:12:24

야로나 검사결과 떠따.
음성이라카네.
다행쓰 그리고 당연쓰

558 익명의 참치 씨 (aUG9VWmT56)

2021-07-18 (내일 월요일) 14:45:25

난 무기력해질수록 타인의 의견에 쉽게 휘둘린다.
내가 아는게 틀릴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늘어나기 때문이지.

559 익명의 참치 씨 (AGhsTtTax.)

2021-07-18 (내일 월요일) 14:59:48

>>558 뭔가 명언같아!

560 익명의 참치 씨 (aUG9VWmT56)

2021-07-18 (내일 월요일) 15:05:21

>>559 그렇게 말해주니 고마워
사실 그냥 공부 안할수록 팔랑귀 된다는 말이지만.
난 평소에 너무 줏대없이 사는게 아닌가 싶긴 하거든.
아니 근데 자연법칙이 아니라면 다른 것들은 모두 명도의 차이일 뿐 완전한 흑백은 찾기가 힘든데 어떻게 내가 옳다는 생각을 확실히 가지고 판단할 수가 있겠어?

561 익명의 참치 씨 (aUG9VWmT56)

2021-07-18 (내일 월요일) 15:06:14

결국 판단의 도구=공부가 부족할수록 아 쟤말이 맞나보다 하고 대충 논리적이면 채택해서 섞어서 의견중에 골라먹게 되는거지

562 익명의 참치 씨 (aUG9VWmT56)

2021-07-18 (내일 월요일) 18:43:18

기분나쁜 말에 사람들은 별 흥미가 없습니다
내 인생도 충분히 힘들거든.
타인이 흥미를 갖게 하는 언어실력도 사회능력임...

563 익명의 참치 씨 (AhWFP.x50c)

2021-07-18 (내일 월요일) 19:08:34

진짜 그림같은 하늘이다....세상이 멸망하려고 이러나?

564 익명의 참치 씨 (ex3xS3M7Uk)

2021-07-19 (모두 수고..) 12:02:13

종종 말에서 쎄한 기운이 느껴지는데 아직 아무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어떻게 해야할까
여태까지 내 감은 절대 틀리지 않았지

565 익명의 참치 씨 (s.Fai9784Y)

2021-07-19 (모두 수고..) 12:22:24

여기도 쎄믈리에가

566 익명의 참치 씨 (46.yfR823o)

2021-07-19 (모두 수고..) 12:32:54

개웃기네 쎄믈리에
언어분석이라 방구석 사주팔자와는 다르다는 것이어요

567 익명의 참치 씨 (jo98XpDQDw)

2021-07-19 (모두 수고..) 12:50:34

>>564 아 그럴 때 나도 있지
사고치기 전에 적당히 멀어지는 게 최선이려나...

568 익명의 참치 씨 (IHXR4F816g)

2021-07-19 (모두 수고..) 16:23:56

나도 기분탓이려니 생각했는데
적중률이 높은걸 보니 빅데이터더라고...

569 익명의 참치 씨 (qoLZz0fLho)

2021-07-20 (FIRE!) 08:35:48

의사 필기체 의외로 되게 문제라는데
꽤 많은 사람들이 필기체 잘못 읽어서 처방받아 사망한다고
다행히 한국은 처방전이 키보오-드로 작성되기 때문에 괜찮
전산화한분 누군지 모르지만 감사합니다

570 안경의 참치 씨 (TVipo9Zhx.)

2021-07-20 (FIRE!) 14:00:00

가끔 옛 화가들의 10대시절 그림이라는 거 보면 옛날사람들은 다 빠요엔인가 싶고
근데 뭐 사실 그냥 빠요엔급이 아니면 기록이 남지 않은 거겠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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