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8969> 이 24번째 잡담 어장은 이제 제 겁니다. :: 876

익명의 캇파 씨

2021-05-10 22:27:18 - 2021-06-12 12:31:46

0 익명의 캇파 씨 (WSwXaLgOtk)

2021-05-10 (모두 수고..) 22:27:18

제 마음대로 타이틀과 본문을 쓸 수 있는 겁니다.

1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zIp02aqWWg)

2021-05-10 (모두 수고..) 22:37:53

>>0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한다...)

2 익명의 캇파 씨 (WSwXaLgOtk)

2021-05-10 (모두 수고..) 22:46:30

>>1 저는 인간참치이에요 인간참치, 인간참치캔드민을 어떻게 이깁니까!!

3 익명의 참치 씨 (GqUxHcZqTI)

2021-05-10 (모두 수고..) 23:00:46

tuna>1596247461>876
이런 거 어때?

4 흰 가운의 참치 씨 (gHosCeTXWw)

2021-05-10 (모두 수고..) 23:18:07

오 그새 판이 갈렸네

5 익명의 캇파 씨 (WSwXaLgOtk)

2021-05-10 (모두 수고..) 23:29:16

>>3 호감이야. 중2 중2 한 것도 좋아!

6 익명의 참치 씨 (DQe1YY2iUE)

2021-05-10 (모두 수고..) 23:51:49

ABS 소재에 건담마커를 칠하면 크랙이 온다...전에 두 번이나 당해놓고 또 실수한 나란 새끼 모지리 새끼...

7 익명의 참치 씨 (QVZKBYo3lw)

2021-05-11 (FIRE!) 00:42:23

이번에는 5월 안에 >>876까지 전부 채우자고

8 익명의 참치 씨 (tyI5WXbMpw)

2021-05-11 (FIRE!) 03:59:52

그런 거 무~리

9 익명의 참치 씨 (bwWYIVz1Gg)

2021-05-11 (FIRE!) 07:28:29

한국의 저출산을 못 낳는다고들 표현하는데 사실 안 낳는 사람도 꽤 되지 않나
난 나같은 자식 절대 못키워

10 안경의 참치 씨 (sNABt/Zuos)

2021-05-11 (FIRE!) 07:47:16

벗기는 디자인 얘기 있던 김에 꺼내보는. 내가 봤던 여러 수영복 디자인 중 제일 좋아하는 디자인.

11 익명의 참치 씨 (zQxSFRUu1E)

2021-05-11 (FIRE!) 09:43:10

사실 저출산이라기엔 기혼자 출산률은 한두명선에서 꾸준히 유지되고 있지. 비혼가정 비율이 늘어난것. 나살기도 바쁘다.

12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49VoWbaWfE)

2021-05-11 (FIRE!) 10:38:24

혼자 사는 게 충분히 즐거워진 것도 한몫하는 것 같음.

13 익명의 캇파 씨 (Z2KIS.pKO2)

2021-05-11 (FIRE!) 10:55:34

확실히 나 같은 참치는 현 시국에도 아무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으니까.
기술의 발전이란 건 정말 놀라운 거야.

14 익명의 참치 씨 (xP1LcqUyZ6)

2021-05-11 (FIRE!) 11:40:36

일론 머스크 한마디에 도지코인 가격이 오르락내리락 하는거 좀 소름끼친다
얼마나 많은 새끼들이 생각없이 돈을 쓰는거냐. 좀 본인 의사로 돈을 넣으라고...

15 익명의 참치 씨 (xP1LcqUyZ6)

2021-05-11 (FIRE!) 11:41:01

물론 도지는 하면 안되는게 맞지만...

16 익명의 참치 씨 (rBq0x/AxfE)

2021-05-11 (FIRE!) 12:30:56

꿈에서 오지는 gl 만화를 봤는데 내가 미는 히로인은 결국 서브였어 일어나고 나서도 슬퍼 진짜 내 취향 캐였는데

17 익명의 캇파 씨 (Z2KIS.pKO2)

2021-05-11 (FIRE!) 12:41:09

정직하게 사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인걸.

18 흰 가운의 참치 씨 (45ZbVKj0vc)

2021-05-11 (FIRE!) 13:34:46

>>10 오 예쁘네 하늘하늘하고… 파레오 스커트라고 하던가 저거… 수영복이라고 하면 나는 사실 꽁꽁 싸맨 래쉬가드 쪽도 좋더라

>>16 너를 위한 우물을 파자

19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r7B.CsHoWQ)

2021-05-11 (FIRE!) 13:38:11

역시 벗는 이야기 하니까 어장을 갈아치우게 되는구나
이녀석들... ㅋ

20 익명의 캇파 씨 (Z2KIS.pKO2)

2021-05-11 (FIRE!) 15:06:28

취향 잘 알았어...

21 익명의 참치 씨 (rBq0x/AxfE)

2021-05-11 (FIRE!) 15:08:41

>>10 이런거 나도 좋아해
>>18 일어나고 내용을 싹 까먹었어 공이 쓰레기였다는거랑 개막장물이었다는거 내가 밀었던 애가 서브였다는거 수위 꽤 높았다는것만 기억남

23 익명의 캇파 씨 (Z2KIS.pKO2)

2021-05-11 (FIRE!) 15:50:27

삐비빅

24 익명의 참치 씨 (aNsr3HR6Bg)

2021-05-11 (FIRE!) 18:55:39

으악 귀여워

25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O5VGHWK5Qo)

2021-05-11 (FIRE!) 22:02:34

>>23 뭐야 배경 이상하잖아

26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O5VGHWK5Qo)

2021-05-11 (FIRE!) 22:02:57

야한 생각이나 하는 참치들을 풍자하는 것인가

27 익명의 참치 씨 (bwWYIVz1Gg)

2021-05-11 (FIRE!) 22:25:54

맘에 안들면 인싸사이트를 갔어야지 굳이 이런 변방에 와서 불만을 표출하는 이유가 뭘까
그래봤자 아마존에서 발전 덜됐다고 하는 것만큼 타격이 없다고

28 흰 가운의 참치 씨 (b6nlVyHj3k)

2021-05-11 (FIRE!) 23:13:36

27 무슨 얘긴가 했는데 아래 스레인가… 그러게 평화로운 참치 떼를 어째서 위협하냔 말이야

29 익명의 참치 씨 (MHpezwKgqQ)

2021-05-12 (水) 08:44:23

닌자스레 되게 SCP같다
모두 닌자얘기로 바꿔버리는

30 익명의 참치 씨 (ac/JxUxIDU)

2021-05-12 (水) 12:25:23

>>29 사실 닌자는 SCP였던 거임

일련변호 SCP-1596246038
별명 닌자
등급 케테르

묘사되기로는 키 170대 중반 정도의 동양인 남성으로 검은 머리, 검은 눈동자를 가졌고 짧게 자른 스포츠컷 머리에 항상 닌자 복장을 하고 다닌다. 소설, 만화,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미디어에서 등장하지만 공통점은 대체로 아마추어의 작품 혹은 굉장히 마이너한 작품들이며 메이저가 된 작품에서는 자취를 감춘다.

그가 미디어 매체에서 하는 일은 이야기의 갑작스러운 타이밍에 나타나 등장인물들을 모두 몰살시키며 끝을 내버리는 일이며, 그 행동은 결코 사전에 제작자들의 계획 속에 없던 일로 제작자들조차 눈치채지 못할 때가 있다.
실사 인물들이 연기하는 작품보다는 그림, 텍스트 등으로 이루어진 소설, 만화, 애니메이션에서 주로 등장하며 영화, 드라마의 매체에서도 등장할 때가 있지만 촬영진 그 누구도 이 닌자를 연기한 사람을 알지도 기억하지도 못한다.

말 그대로 마이너한 작품에서라면 어디든 등장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제단에서는 이 SCP를 확보할 방법을 찾지 못했으며 다만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나온 모든 작품들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이 닌자가 등장한 작품을 찾아 전량 회수 및 폐기, 혹은 상영/방영 금지 처분을 내리며 제작자들, 그리고 특히 온라인에서 연재되는 아마추어 작품의 경우 조금이라도 이 작품을 접한 독자, 시청자들을 찾아가 기억소거제로 이러한 작품이 만들어졌다는 기억 자체를 지운다.



댕소리긴 한데 쓰다보니 재밌어져서 길어짐ㅋㅋㅈㅅ

31 익명의 참치 씨 (qra3WTI.GQ)

2021-05-12 (水) 15:41:35

베이비 굿나잇 잘자요 굿나잇 그럼 난 댄싱 댄싱 인 문라이트

32 익명의 참치 씨 (l1N5MQM.AI)

2021-05-12 (水) 22:37:30

실존인물 검색하는데 자꾸 페그오가 검색에 걸려서 귀찮아

33 익명의 참치 씨 (WtmNYEIIOQ)

2021-05-13 (거의 끝나감) 00:24:18

여긴 왜 이리 외국산 스팸이 많을까? 내용도 다양해서 더 신기해. 이번엔 기독안티백서가 등장했네

34 익명의 참치 씨 (Qgs8AwnOsw)

2021-05-13 (거의 끝나감) 01:05:39

캡챠를 넣으면 덜해지겠지만 귀찮아지겠지

35 익명의 참치 씨 (.N5LI/m7cQ)

2021-05-13 (거의 끝나감) 08:14:46

우습게도 사회 구성원들이 얼마나 평등한 기회를 갖는지를 나타내는 계층이동성은 북유럽 국가들이 모두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반대로 미국은 27위.
사회적 약자를 내팽겨치는게 정말로 자유인지 재고해볼 필요가 있다.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200120119500009

36 익명의 참치 씨 (c2JhdbmIek)

2021-05-13 (거의 끝나감) 10:15:06

유니티에서 게임 하나 만들어보려는데 캐릭터 하나 화면에 놓는데 시간 단위가 걸리네
나중에 숙련되면 더 빨리 할 수 있겠지?!

37 당연하지 (iRClnUBUeU)

2021-05-13 (거의 끝나감) 10:38:21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38 익명의 참치 씨 (c2JhdbmIek)

2021-05-13 (거의 끝나감) 10:43:14

그리고 저렇게 고생해서 화면에 놓은 캐릭터 갑자기 노트북이 방전되어서 날아갔다. 애도.
이 녀석이 남긴 건 연습용으로 만들어본 짧은 애니메이션 파일 뿐,,,

39 흰 가운의 참치 씨 (8vvdJS/9co)

2021-05-13 (거의 끝나감) 13:55:55

>>38 다음 번에는 훨씬 빨리 할 수 있을 거야

40 흰 가운의 참치 씨 (8vvdJS/9co)

2021-05-13 (거의 끝나감) 13:58:13

진짜 우리나라는 응급과들 대우가… 말도 안돼… 진짜 응급 오는 사람들은 반쯤 다 창작물의 호구 주인공 같은 건데(반진반농) 호구 주인공과 다른 건 운 좋게 돈을 많이 버는 일 같은 건 없다는 거임…

미국은 신경외과가 정말 돈을 잘 벌거든… 닥터 스트레인지 봐… 근데 우리나라는 돈 버는 과가 미국이랑 거의 정반대야ㅋㅋㅋ

물론 그렇다고 911에 실려서 응급실 한 번 가는 순간 바로 600만원 이상이 깨지는 나라처럼 살고싶지는 않지만.

41 익명의 참치 씨 (k2OnlvYRG6)

2021-05-13 (거의 끝나감) 15:26:47

>>39 고마워 너참치 너무 착해

>>40 우리 언니는 자기 돈 많이 벌고 싶다고 간호학과 지금 졸업반인데...걱정되네...
물론 의료비가 너무 비싸면 또 싫지만...나름 사람 생명 살리는 일인데.

42 익명의 캇파 씨 (w0Gq3xgTfs)

2021-05-13 (거의 끝나감) 15:58:08

>>38 나도 무언가를 만들다 날라가는 것의 고통을 잘 아지. 백업을 자주 하라는 말을 건네며 응원할게!
힘들게 해낸 만큼 뿌듯하니 그런 마음가짐으로 임하면 좋을 거야.

>>40 나라별로 장단점이 있으니까. 다만 중국에는 살고 싶지 않아.
자유를 빼앗긴다는 게 얼마나 고통스러운데...

43 익명의 참치 씨 (.D4Av1jU9I)

2021-05-13 (거의 끝나감) 23:11:30

머리가 어질어질거려

44 안경의 참치 씨 (LNgEJhPbEE)

2021-05-14 (불탄다..!) 07:35:44

크롬탭 정리안한거 둘러보다(결국 정리는 암함) 느낀건데 역시 나 정말 슈베르트 좋아하네

45 익명의 참치 씨 (obx9DO5n3Y)

2021-05-14 (불탄다..!) 08:04:03

난 자기는 능력이 쥐뿔도 없으면서 자기 소속집단에 부심부리는거 진짜 한심하게 보이더라

46 익명의 참치 씨 (lF7zt8BqqI)

2021-05-14 (불탄다..!) 10:09:39

>>42 중국에서 n년 전에 살아봤던 참치로서 매우 동의하는 말.
한순간의 방심으로 소매치기 당하고, 택배 배송도 당시 기준 주 단위에 유튜브도 안 되고... 빠른 걸 좋아하는 한국인으로서 불편한게 한두 가지가 아님.
사람들도 그렇고 영 한국인이 살기 좋은데가 아니야.

47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L83ElfMgCM)

2021-05-14 (불탄다..!) 13:50:02

>>44
집중해서 인터넷 좀 하다가 탭 한 번 둘러보면 나 자신이 갑자기 보이기 시작하지..
난 아무래도 IT 쪽이 많다. 최근엔 주식을 좀하고 있어서 그쪽도 있고.

>>45
보상심리도 있을 것 같고 나름 안정감을 찾는 것 같기도 하고.

48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L83ElfMgCM)

2021-05-14 (불탄다..!) 13:55:48

중국은 10년 전에 수학여행으로 갔었는데 일단 의외로 한국이랑 비슷하다면 비슷한 느낌이었음. 버스타고 가는 동안은 뭔가 정말 한국에서 지방으로 여행가는 느낌도 살짝 들었어. 사실 좀 더 낙후된 느낌일 거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도시 내의 격차는 뭔가 좀 이상했지. 한쪽에 삐가번쩍한 호텔이 있고 바로 길 건너편에 다 무너져가는 건물이 있거나 말 그대로 폐가가 있거나. 이런 격차가 이곳저곳에 있었다.

요리는 정말 엄청나!
처음에는 윽 이게 무슨 맛이야 싶었는데 먹다보니 빠져들게 되더라. 음식 대부분이 맛은 약하고 반대로 향이 강해. 마파두부에서 그런 맛과 향이 날거라고는 생각 못했어. 지금은 중국현지식 마파두부를 엄청 먹고 싶은데 국내 마파두부는 향은 약하고 맛이 강해서... 애시당초 마파두부 자체를 요리로 파는 곳도 별로 없고...

솔직히 여행 자체는 그렇게 막 재밌거나 하진 않았어. 차라리 일본에 가는 게 나았을까 싶기도 해.(특히 지금 같은 때에는)

그래도 뭔가 음식 몇개로 그렇게 아깝지는 않은 여행이었다.

49 익명의 참치 씨 (lgVbGood.c)

2021-05-14 (불탄다..!) 14:10:55

>>48 그렇구만, 마파두부라... 생각하니 먹고싶어졌다.
나도 해외는 미국밖에 안 가봐서 언제고 일본 한번 가보고 싶더라. 후쿠시마 빼고.

50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Lw26PwMCTo)

2021-05-14 (불탄다..!) 14:20:09

>>49
예전에는 일본에 가려면 충분히 갈 수 있다! 하는 느낌이라 언제든 갈 수 있겠지...하고 중국행을 선택했는데 지금은 뭔가 일본 가기 힘들어져서 차라리 그때 가볼 걸 하는 느낌이 좀 있다.
당시 일본 간 애들의 평가가 아주 좋기도 했고. 온천여관에 갔다나봐.

참 웃긴 게 중국은 물가가 싸서 비행기, 호텔을 이용했고 일본은 물가 때문에 배, 여관이었는데 그래도 일본 간 애들이 더 평가가 좋았어.

중국 간 사람들에게 남은 건 향신료와 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귀신같이 망가지는 시계와 부채였다.
짝퉁시계 산 애들 전부 다 공항에서 시계가 멈추는 기적을 목격함.

아직도 기억남. 어딜가도 보이는 짝퉁시계상들... 아무 것도 없이 노상에서 손에 금색 시계를 주렁주렁차고서 "로렉스! 로렉스!"라고 외침.

51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mQq5tIk4A)

2021-05-14 (불탄다..!) 14:35:17

공항에서 시계가 일제히 멈춘다니 ㅋㅋㅋㅋㅋㅋㅋ


... 공항에도 문제가 있다는 접근은 어때

52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Lw26PwMCTo)

2021-05-14 (불탄다..!) 14:37:20

>>51
! 고걸 생각 못했네

53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RMmVQA8EDY)

2021-05-14 (불탄다..!) 15:28:06

>>52 킹리적 갓심으루다가 그럴듯하쥬?

54 익명의 캇파 씨 (tqxsBQyLGo)

2021-05-14 (불탄다..!) 15:37:02

중국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는데?

55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3L1fqpLSBI)

2021-05-14 (불탄다..!) 19:23:17

갑자기 뜬금없지만 살면서 중요한 건 '잘못은 맞지만 죄는 아닌 것'을 구별할 줄 아는 것 같다
맞춤법 틀리는 것도 그렇고, 공공장소에서 공중예절을 지키지 않는 거나 음식 흘리면서 먹는 것 등등...
단순히 자기 기분을 상하게 했다고 해서 죄가 된다고 믿는 무지함은 죄가 맞지만

56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3L1fqpLSBI)

2021-05-14 (불탄다..!) 19:24:07

또 자기 눈에만 거슬리지 않는다면 그게 죄가 된다고 해도 무시하는 무지함도 죄가 맞다

57 익명의 참치 씨 (obx9DO5n3Y)

2021-05-14 (불탄다..!) 19:35:39

사람 인성은 화장실에서 나온다는 유대인 격언이 있지

58 나는날치 씨 (nAHzgtGdRY)

2021-05-14 (불탄다..!) 19:59:25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59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3L1fqpLSBI)

2021-05-14 (불탄다..!) 20:29:18

>>57-58 ㅇㅈ

60 익명의 참치 씨 (xU5rOvoSH.)

2021-05-14 (불탄다..!) 21:12:25

매일 조금씩 하니까 정말로 덜 힘드네
일단 성취감이 있음

61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L83ElfMgCM)

2021-05-14 (불탄다..!) 22:03:26

>>60
운동? 30일 챌린지 같은거?

62 익명의 참치 씨 (hc7olHYyQ.)

2021-05-14 (불탄다..!) 22:16:10

>>61 뭐가 됐든! 공부든 운동이든 취미든...
의외로 대다수의 사람들은 하루치 일도 다 못 끝낸다는 걸 깨달았지...

63 흰 가운의 참치 씨 (NkmKgsZfp2)

2021-05-14 (불탄다..!) 23:14:00

주말… 너무 좋아…
부처님… 감사합니다…

다음주 수요일에도 당직 서라고 했으면 울었다 진짜

64 안경의 참치 씨 (dPb1ngVLH.)

2021-05-14 (불탄다..!) 23:26:18

왜 항상 페그오는 나의 검색을 방해하는가
아 내가찾는 안데르센이 그 안데르센이 아니라요 아니 오히려 내가아는 안데르센이면 그런식의 성격은 아니었을텐데 아아아

65 나는날치 씨 (MEiebIB18Q)

2021-05-15 (파란날) 07:47:28

최근 유독 바빴는데 어제 다 끝내고 잤더니 간만에 제대로 잤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졸리지 않고 상쾌한 기분은 진짜 오랜만인데

66 익명의 참치 씨 (H1cAKE9suE)

2021-05-15 (파란날) 09:24:05

잠은 보약이 아니라 생명유지장치다 시발 제발 잠자는 사회를 만들어주세요 8시간좀 채우고 살자

67 익명의 참치 씨 (TuazbiWNYY)

2021-05-15 (파란날) 10:41:55

외국어 공부에서 최대한 괴상한 문장을 만들면 단어가 잘 외워진다.
문법 공부도 되고. 문법에는 너무 집착하지 않고 그냥 만들다 뭔가 어색한데 싶으면 문장 고치는 정도로만 하고있음.

68 상황극판의 젊은 참치 씨 (MHhA8rukkg)

2021-05-15 (파란날) 11:51:41

참치라이더 씨. 상황극판에서 나메가 다른 어장에서도 저장되는 오류가 자꾸 생긴대. 나도 다른 어장이나 다른 판에서 갑자기 내 나메가 나메칸에 들어가 있어서 생각없이 올려놓고 보니 인증이 돼서 곤란했던 적이 있었어. 무슨 방법 없을까?

69 익명의 참치 씨 (yDHufRmM1U)

2021-05-15 (파란날) 12:25:47

>>68 이거 내가 전에 비슷한 얘기 꺼내봤는데 이런 답변을 받았어...
tuna>1596247461>568

쿠키 한번 지우고 오면 다시 멀쩡해지기도 하니까 참고...근데 그래도 이상하다는 참치도 있었으니까ㅠ

70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7l3RaQp4/I)

2021-05-15 (파란날) 15:23:52

>>68-69
이름 저장은 쿠키를 활용하지 않으므로 쿠키랑은 아무런 상관이 없음.
따로 확인은 해보겠다만 현재로선 브라우저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71 익명의 참치 씨 (igDsxTj7qg)

2021-05-15 (파란날) 19:56:33

파인만 개웃기네
말년에 병상에 누워있다가 종종 눈을 감고 가만히 있다 나 아직 안죽었다고 했다함

72 익명의 참치 씨 (CL2LwBY/Hk)

2021-05-15 (파란날) 20:42:24

아빠 안잔다

73 익명의 캇파 씨 (A760pcuHeI)

2021-05-15 (파란날) 20:47:20

>>72 딱 이건데? ㅋㅋㅋㅋ

74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NAYvDZru/6)

2021-05-15 (파란날) 22:48:18

tmi) 파인만은 젊었을 시절에 문짝 도둑으로도 유명해따

75 익명의 참치 씨 (bwgeD03egk)

2021-05-16 (내일 월요일) 10:29:38

진짜 제목만 보고 댓글다는 애들은 뉴스를 왜 들어오는걸까

76 익명의 캇파 씨 (Km9oOzfTT.)

2021-05-16 (내일 월요일) 10:36:27

글쎄, 그건 사진과 제목만으로도 만족하는 애들이라서 그런 게 아닐까.

77 익명의 참치 씨 (ANP6N2R4H2)

2021-05-16 (내일 월요일) 11:15:57

>>76 그러면 사진전이 더 적합하다고 보는데 말이야

78 익명의 참치 씨 (rB8NPfsqms)

2021-05-16 (내일 월요일) 12:54:07

최근에 이런 글이 많이 올라와서 하는 말이다만 참치게시판은 뒷담판이 아니니까 특정 대상을 까는 글은 적당히 자제하도록 하자.

여긴 사람이 적어서 작은 글 하나하나가 게시판 분위기를 형성하니까.

79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QVO5Rbhnp6)

2021-05-16 (내일 월요일) 13:18:55

말 나온 김에 혁명이나 하자

80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QVO5Rbhnp6)

2021-05-16 (내일 월요일) 13:19:53

레볼루션!!!!!!!

81 익명의 참치 씨 (bwgeD03egk)

2021-05-16 (내일 월요일) 14:27:51

혁명 좋지

82 익명의 참치 씨 (SkuEjWJbHA)

2021-05-16 (내일 월요일) 14:36:18

그래 역시 뒷담화보단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보는 게 건설적이겠지...

83 익명의 참치 씨 (9XboroM4nc)

2021-05-16 (내일 월요일) 15:25:06

이제 또 괴담의 계절이야
괴담!!

84 익명의 참치 씨 (bwgeD03egk)

2021-05-16 (내일 월요일) 19:52:36

괴담을 보다가 머리가 아파지는 경우는
지속적으로 유지되던 긴장 때문이 아닐까?

85 흰 가운의 참치 씨 (8CVju6PGps)

2021-05-16 (내일 월요일) 21:21:21

>>84 Tension-type headache인가 그럴듯한 걸

두통이 싫다면 괴담을 읽을 때는 너무 어깨를 움츠리지 않고 정자세로 읽도록 하자(?)

86 익명의 참치 씨 (bwgeD03egk)

2021-05-16 (내일 월요일) 21:25:09

>>85 그렇게 전문적인 용어로 가능성을 말해주니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가 생겨나서 기쁘군

87 익명의 참치 씨 (QKdAlRkAKg)

2021-05-16 (내일 월요일) 21:46:44

괴담이라... 나도 한 때는 괴담판에서 놀곤 했지만
더 이상 그곳에 가지 않게 되었지,,,

88 익명의 참치 씨 (QKdAlRkAKg)

2021-05-16 (내일 월요일) 21:50:13

근데 약간 이제 일요일이 될 때마다 약간 주 개념이 애매해져서 싫어
오늘 기준으로 지난 6일을 이번주라고 해야할지
이후의 6일을 이번주라고 해야할지
약간 정해지면 더 좋은데 나는 이걸 섞어 써서 더 헷갈림 어엌

89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QVO5Rbhnp6)

2021-05-16 (내일 월요일) 22:21:01

>>86 리빙포인트)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가 싫을 땐 괴담을 읽고 머리가 아파지는 건 순 기분탓이라고 까면 된다

90 익명의 참치 씨 (bwgeD03egk)

2021-05-16 (내일 월요일) 22:27:23

>>89 아니 난 권위가 좋은걸
월~일을 한 집합으로 잡으면 저번주와 이번주가 구분이 되지
이과는 편하다

91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QVO5Rbhnp6)

2021-05-16 (내일 월요일) 22:30:13

>>90 ㅇㅈ

92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QVO5Rbhnp6)

2021-05-16 (내일 월요일) 23:01:19

취미로 ㅇㅇㅇ를 시작할 때 알아두면 좋은 것들이라는 어장 만들면 할 사람 있냐
뭔가 생산적인 어장도 있었으면 해서

93 익명의 참치 씨 (bwgeD03egk)

2021-05-16 (내일 월요일) 23:21:55

일단 어느정도 수요는 있겠지?

94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f/WUuyaC8I)

2021-05-17 (모두 수고..) 00:36:17

그렇다면 만들어본다

95 흰 가운의 참치 씨 (lWDzJEauJ.)

2021-05-17 (모두 수고..) 08:51:49

요즘 왜 이렇게 광고가 많지'-`?

그것도 다 외국어 광고라서 어이가 없어… 대체 어디서 퍼진 거야?

96 흰 가운의 참치 씨 (lWDzJEauJ.)

2021-05-17 (모두 수고..) 08:52:10

>>92 재밌다 뭔가 생각 나면 적으러 갈래

97 익명의 참치 씨 (np5922wAZg)

2021-05-17 (모두 수고..) 16:41:36

FBS혈청
Final Blood of Superman
위대한 자의 마지막 피

98 익명의 참치 씨 (oZkz89Q/lI)

2021-05-17 (모두 수고..) 17:00:03

fbs를 어떻게 채취하는가를 생각하면 역시 배양육은 찬성할 수가 없어

99 익명의 참치 씨 (Fm2EeKMgRU)

2021-05-17 (모두 수고..) 18:53:16

확실히 말만 배양육이란 느낌이지

100 익명의 참치 씨 (Fm2EeKMgRU)

2021-05-17 (모두 수고..) 18:54:39

요즘 CJ같은 곳에선 맛있게 비육류고기 판다는데.

101 익명의 참치 씨 (nYVkW4vdYM)

2021-05-17 (모두 수고..) 19:28:00

약간 되게 뜬금 없는데 옆집이 궁금하다...
이사와서 1년을 넘게 살았는데 본적이 없고 현관 앞에는 온갇 관리비 독촉 단수 경고 등의 쪽지가 붙어잇는데 그렇다고 정말 돈이 없거나 사람이 없는게 아닌게 정말 단수가 되었는지 물 배달한 택배가 어느날 와 있었고 오늘 방금은 음식 배달한 흔적도 있다.
의외로 주변 집에서 나는 소리가 방음이 잘 되어서 옆집 포함 어느 집의 소음도 들은 적 없음.
외국안 많이 사는 서울 지역이라 한국말을 전혀 못하는 외국인인가 싶을 때도 있고...암튼 궁금하네

102 익명의 참치 씨 (np5922wAZg)

2021-05-17 (모두 수고..) 19:32:27

>>101 안 엮이는게 좋을듯

103 익명의 참치 씨 (nYVkW4vdYM)

2021-05-17 (모두 수고..) 19:42:04

>>102 사실 그게베스트인 걸 알지만... 개인적인 궁금함이 문득문득 고개를 들 때가 있어ㅠ
나는 구레딕 괴담판의 스레주들처럼 담력이 좋지 못해,,,

104 익명의 참치 씨 (6YUpkSVIRA)

2021-05-17 (모두 수고..) 21:37:20

>>103 보신하고 사는게 최고야... 몸은 소중해

105 익명의 참치 씨 (6YUpkSVIRA)

2021-05-17 (모두 수고..) 22:45:18

관상 믿지는 않는데 난 어떤 유형인가 궁금하긴 하다

106 익명의 참치 씨 (FH3F/PAmBA)

2021-05-17 (모두 수고..) 23:10:55

이번 에스파 신곡 듣고 있는데 스엠보다는 블핑이나 투애니원같은 와이지 느낌 든다

107 익명의 캇파 씨 (Z2Flp9KBfw)

2021-05-18 (FIRE!) 01:24:47

예전에 누가 손금 봐준다고 한 적이 있었는데 정확하게 짚어서 말하더라고.
그래서 세상에 오컬트 같은 게 있긴 하구나란 생각이 들었어.

108 익명의 참치 씨 (hdBOwIR.vc)

2021-05-18 (FIRE!) 01:40:55

손금 보면 뭐뭐 얘기해줘?

109 익명의 캇파 씨 (Z2Flp9KBfw)

2021-05-18 (FIRE!) 01:53:58

>>108 그냥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필요할 때만 찾는다 이런 이야기를 해줬어. 그다지 좋은 기억은 아니라 자세하게는 기억 안 나.

110 흰 가운의 참치 씨 (E/o7f8peD6)

2021-05-18 (FIRE!) 06:13:02

왜 7시 반까지 출근인 걸까 하고 불평하기에는 순환기 애들은 6시 반까지 출근이란 말이지…

111 익명의 참치 씨 (ztntLwqgoQ)

2021-05-18 (FIRE!) 06:40:06

힘내...
전에 생각해봤는데
의대생들을 수능 잘 보는 사람으로 뽑는 이유가 어마무시한 공부량과 성실함 때문이 아닌가 싶었어
난 의대생들이 어떻게 노는지가 제일 신기해 일상생활 어떻게 유지하는거야

112 흰 가운의 참치 씨 (FdcX8q6nDg)

2021-05-18 (FIRE!) 10:19:38

>>111 ㅋㅋㅋㅋ좋게 말하면 성실함이고 좀 시니컬하게 생각하면 권위에의 순종성인 것 같아… 여기 애들은 절반은 지 잘난 맛에 살고 절반은 자기보다 높은 사람 말에 따르며 살아… (나는 후자에 가깝긴 함)

근데 노는 건 다 놀아
어제도 웹툰 정주행 했어
쿠킹덤 아레나 마스터도 찍었어ㅎ

113 흰 가운의 참치 씨 (FdcX8q6nDg)

2021-05-18 (FIRE!) 10:21:12

근데 확실히 이제 티알 세션은 잡기가 진짜 힘들더라… 한달에 한번 갈까 말까… PC 게임도 mmorpg는 아예 포기했어 일일퀘스트 같은 거 돌 체력이 없어… 시간보다 체력이…

와중에 넥x 사태 터져서 걍 현생 때문에 놨던 게 명예로운 접음 < 된 게 유머ㅎ

114 흰 가운의 참치 씨 (FdcX8q6nDg)

2021-05-18 (FIRE!) 10:21:54

(하지만 설거지와 빨래가 밀렸다)

115 익명의 참치 씨 (/e04a4Eihs)

2021-05-18 (FIRE!) 16:31:02

책에서 회사가 회계부정을 저지른 걸 보는데 읽다보니 환장하겠어
사례들이 하나같이 창의적이고 대단해
-자신들이 쓴 비용을 쓰지 않았을 경우의 기대수익을 적은 회사
-설비에 투자한 비용을 부가지출로 바꾼 회사
-'특별한'상각을 6년간 반복한 회사

116 익명의 참치 씨 (NCD06XTpWw)

2021-05-19 (水) 11:39:35

키미노~코코로~이마스구니호시

117 흰 가운의 참치 씨 (rNAwlUvUUU)

2021-05-19 (水) 16:04:04

배고픈 시간이다 혼밥 귀찮아~

118 익명의 참치 씨 (eXmK5iKYew)

2021-05-19 (水) 17:02:47

올해는 구청에서 선녀벌레 방제에 고생깨나 하겠구만

119 익명의 참치 씨 (0lBIJQjekE)

2021-05-19 (水) 17:10:24

어딜 봐도 선녀같진 않은데 왜 선녀벌레인걸까

120 익명의 참치 씨 (eXmK5iKYew)

2021-05-19 (水) 17:10:55

마녀벌레

121 익명의 참치 씨 (0lBIJQjekE)

2021-05-19 (水) 17:11:26

귀신벌레

122 익명의 참치 씨 (4KXleKx2a.)

2021-05-19 (水) 18:58:15

난 귀신을 안 믿지만 있으면 그거대로 재밌었겠다는 생각을 종종 해...

123 익명의 참치 씨 (LMNs.hr.T6)

2021-05-19 (水) 19:08:36

여지껏 죽여왔던 벌레들의 귀신이 내게 복수하려는 거임

124 익명의 참치 씨 (4KXleKx2a.)

2021-05-19 (水) 19:10:58

하찮은 미물 주제에 어딜 덤비느냐 세스코---!

125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2zBInpr0IY)

2021-05-19 (水) 19:19:18

왜 선녀벌레인지 아는 사람 있어?

126 익명의 캇파 씨 (/XHanBpTMk)

2021-05-19 (水) 20:24:48

귀신은 있어. 없다면 그건 그것대로 흥미롭지. 죽으면 귀신이 된다고 믿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하고.
들리는 소문으로는 안 보이는 게 좋다는데, 죽은 사람 중에 착한 사람만 있을 리는 만무하니 나는 그럴듯하다고 여겨. >>107에서 언급한 손금 봐주기도 이렇게 생각하는 것에 영향을 줬고 말야.

127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THlObn/nIc)

2021-05-19 (水) 21:29:31

귀신은 있겠지만 관심 없는 인간(1/n)

128 익명의 참치 씨 (4KXleKx2a.)

2021-05-19 (水) 21:42:02

나머지 n-1/n은 어디갔어

129 익명의 참치 씨 (qZTb2wy7FY)

2021-05-19 (水) 21:48:31

n이 1이상의 양의 정수라는 보장이 없잖아

130 익명의 참치 씨 (4KXleKx2a.)

2021-05-19 (水) 21:55:03

그래도 n이 0이 아닌 복소수라면 일단 식은 성립해

131 익명의 참치 씨 (0lBIJQjekE)

2021-05-19 (水) 23:01:17

걸그룹 노래가사에서 할! 머니! 이러길래 뭔가 했지 하모니더라

132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THlObn/nIc)

2021-05-19 (水) 23:26:13

>>128-130 이놈들! 이상한 곳에서 태클 걸지맛!

133 나는날치 씨 (9f5lh/YY1I)

2021-05-19 (水) 23:42:52

거실 점수) 졸릴 땐 잠을 자면 도움이 된다.

134 흰 가운의 참치 씨 (wQfCqWHO4k)

2021-05-20 (거의 끝나감) 06:14:23

졸려…

135 아스트랄로피테쿠스 (vuD1/48odo)

2021-05-20 (거의 끝나감) 07:00:11

너무 일찍 일어낫다

136 익명의 참치 씨 (Ef94oROI7w)

2021-05-20 (거의 끝나감) 08:15:49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나봐야 하는 이유는 한명의 멘토가 인생을 바꿀수도 있기 때문...

137 익명의 참치 씨 (gANnmoabt.)

2021-05-20 (거의 끝나감) 10:13:55

트라우마가 무섭긴 한가바
약 1년 전쯤에 팀플로 앱 개발해야했던 때가 있었는데 그 때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개발했는데, gradle sync라는게 자꾸 안 되어서 다른 사람들과 코드 연동도 안 되고 해서 그당시 구글링으로 찾을 수 있는 모든 해결 방법을 동원했는데도 안 되었거든 그래서 내 의지와는 별개로 팀플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어서 팀원들인 선배들한테도 거의 버스타다시피 했고 내 스스로도 그게 많이 답답하고 미안해서 밤에 잠도 못자고 휴학까지 할 정도로 스트레스 장난 아니었는데...
쉬면서 좀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후배들이랑 무슨 대회 참가하며 다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잡을 일이 생겨서 키고 내가 해야 할 것들을 알려주는 코드들도 이것저것 검색하고 있는데 프로젝트를 생성하려니 다시 답답해진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보이고 휴학으로 인해 지식적인 공백까지 생겨서 막막하다 후배들이 내게 걸고 있는 기대들도 있고 내가 못하면 후배들도 못해서 힘들다는 거 아는데도 이런다..
개발자의 꿈을 안고 전공에 들어왔는데 이런 상태면 꿈도 포기해야하나
트라우마란게 생각보다 쉽게 생기고 깊게 남는구나

138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y9ZHYOevEk)

2021-05-20 (거의 끝나감) 10:56:47

>>137 트라우마라기보단 본인이 한 번 땅굴 팔 때 좀 과도하게 파는 스타일은 아닌지 돌아봐야 할 것 같음. 그리고 지금은 단순히 휴학하다 간만에 개발하니 감도 떨어졌고 후배들이 기대할거라는 압박감을 트라우마로 착각하진 않는지 생각해보면 좋을듯.
정말 트라우마인 것 같다, 그러면 꿈을 위해서라도 당장 진료 받으러 가. 다른 사람 시선을 엄청 의식하는 것 같은데 그거 냅두면 개발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 하게 되어버린다고?

139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y9ZHYOevEk)

2021-05-20 (거의 끝나감) 10:58:46

"내가 이러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어" <- 이거 하나가 모든 일을 조짐

140 익명의 참치 씨 (0uX9PZgi0Q)

2021-05-20 (거의 끝나감) 12:47:16

요즘 근손실 와서 좀 빡치네

141 익명의 참치 씨 (0uX9PZgi0Q)

2021-05-20 (거의 끝나감) 12:47:51

심지어 공부 안해서 뇌손실도 옴

142 익명의 참치 씨 (gH7nI7/0.6)

2021-05-20 (거의 끝나감) 14:17:16

참치 게시판은 더 이상 게(의)시판을 중단하고 참치 시판만을 해야할 것

143 익명의 캇파 씨 (jkQjJwiHEE)

2021-05-20 (거의 끝나감) 14:22:20

>>142 참치게를 시판하는 거지 참치&게를 시판하는 게 아닌데. (아무 말 대잔치)

144 안경의 참치 씨 (eHigS4Iueg)

2021-05-20 (거의 끝나감) 16:35:05

1. 화요일에 치과를 가야하는데 깜빡하고 안 감
2. 수요일은 쉬는 날이니 넘기고
3. 그래서 오늘 가기로 하고 학교 조퇴함
4. 생각해보니 오늘(목요일)은 치과 쉬는날
5. 나 바보다아아아아아

145 익명의 참치 씨 (XvUwx6Dbno)

2021-05-20 (거의 끝나감) 21:45:58

나는 욕심내지 않는다... 욕심내지 않는다...
못산걸 후회하지 않는다... 후회하지 않는다...
내가 실력이 딸려서 못산거다... 실력이 딸려서...

146 익명의 캇파 씨 (jkQjJwiHEE)

2021-05-20 (거의 끝나감) 21:46:44

>>144 인간은 실수하는 동물이니 그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해.

147 익명의 참치 씨 (pVcRTfUywI)

2021-05-21 (불탄다..!) 05:26:41

포트폴리오 다들 너무 잘만든다..

148 익명의 참치 씨 (p6MDtuFA5I)

2021-05-21 (불탄다..!) 08:02:49

오늘 운동 못했어어어어

149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NLSBE2Yioc)

2021-05-21 (불탄다..!) 14:49:30

밥먹었는데 배고프다

150 익명의 참치 씨 (X/QL99HLrY)

2021-05-21 (불탄다..!) 21:48:04

사람 무너지는거 한순간이구나 아... 공든탑이 무너진다...

151 익명의 참치 씨 (0zdjqTyzHg)

2021-05-21 (불탄다..!) 22:10:27

>>150 무슨일이야

152 익명의 참치 씨 (X/QL99HLrY)

2021-05-21 (불탄다..!) 22:43:17

>>150 재수하면서 쌓은 공부습관이 와르르...
그나마 좋게 볼 여지라면 이참에 또 새롭게 단점을 보완해보려고... 여태까지 기반을 제대로 쌓지 않았다는 이야기일 수도 있으니까...

153 안경의 참치 씨 (w0MNRy5tr.)

2021-05-21 (불탄다..!) 23:03:41

미치겠다
발표할 프레젠테이션을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만들어서 개씹덕스러운데
한시간뒤가 제출이다
이걸 한시간 내에 씹덕기를 빼야한다
내가 미쳤지 정말

154 익명의 참치 씨 (X/QL99HLrY)

2021-05-21 (불탄다..!) 23:05:26

>>153 이참에 씹덕으로 밀어붙여

155 안경의 참치 씨 (w0MNRy5tr.)

2021-05-21 (불탄다..!) 23:56:09

>>154 열심히 수정해보고 있었으나 결국 시간부족이라 그렇게 되어버렸다
젠장! 이 이상한 주제 둘에 동시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게 나말고 누가 있겠어...

156 익명의 참치 씨 (zA2GzVkVKk)

2021-05-23 (내일 월요일) 11:12:46

멀쩡해보이는 나조차 근막통증증후군과 무도증과 카페인의존증과 비염이 있는데 세상에 병없는 사람이 있기는 할까...?
가끔 주변에 보면 기상천외한 질병도 있어서 놀람 인간 어떻게 여태까지 살아남은거야

157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TJ8xI7Bgos)

2021-05-23 (내일 월요일) 11:17:08

일단 난 여드름 없어서 감사하고 있다

158 안경의 참치 씨 (XGRp9ZEoSY)

2021-05-23 (내일 월요일) 14:51:41

난 아토피만 없어도 내 삶의 질이 반 이상은 좋아질텐데 하고 생각하고 있다

아토피.죽어

159 익명의 캇파 씨 (7GTW/4Exh.)

2021-05-23 (내일 월요일) 14:55:56

아토피 괴롭지, 괴로워. 으으... 다른 사람들의 시선도 신경 쓰여.

160 흰 가운의 참치 씨 (1H/A57bETA)

2021-05-23 (내일 월요일) 15:48:28

나는 허리 디스크가 있어서 왼쪽 다리에 특정 부위에 감각저하가 있는데 덕분에 뛸 때 몸의 중심을 못 잡아서 뛸 수가 없어ㅋㅋㅋ… 척추수술은 돈이 문제가 아니야 수술을 하고서도 결코 이전 상태로 회복될 수 없다는 게 문제지…

참치들 모두들 허리 피고 다리 꼬지 말라구…

161 흰 가운의 참치 씨 (1H/A57bETA)

2021-05-23 (내일 월요일) 15:48:46

(잠시만 참치인데 다리가 있는 건가?)

162 익명의 귀차니즘 씨 (gqiRSxx.1M)

2021-05-23 (내일 월요일) 17:12:58

help

친구가 정신과를 가야할 상태인데 미성년자고 가정폭력 가정이라 못가고 있음. 병원에서는 부모님 동의 없다고 거절당했다 함. 상담쪽은 상담받으러 갔다가 부모님 사정도 이해해보고 어쩌고 들어서 트라우마 생겼다는데 어떡하면 이친구가 치료받을수 있을까

163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5zumVUsd42)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1:11

>>162 정신건강 증진센터라고 국가에서 운영하는 센터는 가봤어? 난 성인일때 가서 미성년자는 받아줄라나 모르겠네. 일단은 예약제로 운영하는 곳이니까 전화해서 알아봐도 될듯.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다 안된다 싶으면 음... 나는 편지 써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
글 쓰는 게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하고 일단 익명인 점이 좀 부담이 없기도 하잖아. 두서없이 써도 뭐 어차피 익명이니까 직접 듣는 말보다 충격도 덜하고. 원래 그런 상황에서 익명에 의존하면 안 좋지만 친구가 신경을 써 주고 있으니까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음... 난 신체적인 폭력까지 경험해본 적은 없지만 그건 치료해서 나을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생존자로서 언제까지나 버틸 뿐이야. 이미 평생 안고 가야 할 문제가 되어버린 거야. 그러니 친구 상태가 금방금방 좋아지지 않는다고 해서 답답함을 느끼지는 말아.

164 익명의 귀차니즘 씨 (z42hj0ORCo)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8:32

>>163 고마워 알려줬어...!

165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9dsbrAZCY)

2021-05-23 (내일 월요일) 18:23:28

>>164 ㅇㅇ둘 다 힘내고

166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9dsbrAZCY)

2021-05-23 (내일 월요일) 18:33:37

>>164 아 중요한 걸 빼먹었다
상담사 찾아가고 나중에 나이먹고 병원도 가고 이러면 좆같이 구는 상담사, 의사들이 많을텐데 그런 일 한 번 겪고나서 인간 멘탈이 극도로 나빠지거든. 경험담이기도 하고 이런 일 존나 자주 있음.
그런 일 아니라도 현타가 자주 와서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 하지'하는 생각이 들 때 지금 열심히 상담센터나 병원 찾아다닌 이유를 생각해보면 좋다.
나는 "이렇게 죽어버릴 거면 왜 좋아지려고 했던 건데? 잘 살고 싶었던 거 아니야?!" 하면서 버텼다.
친구가 힘든 모든 순간에 니가 함께할 수 없으니까 친구가 스스로 무기를 들도록 격려해줘. 결국 혼자만의 싸움임.

167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9dsbrAZCY)

2021-05-23 (내일 월요일) 18:34:01

늙은이가 잠시 흥분했군 홀홀...

168 익명의 귀차니즘 씨 (z42hj0ORCo)

2021-05-23 (내일 월요일) 18:47:05

>>167 아냐 도움이 많이 됐어 고마워

그리고 이친구가 불면증이 심해서 5일 6일 밤새면서도 낮잠같은거 자면 두통 심해진다고 못자겠대 이건 두통을 무릅쓰고 재워야하는걸까 냅둬야하는걸까

169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lSjjqy3cYo)

2021-05-23 (내일 월요일) 19:05:06

>>168 그거는 아마 무서워서 못 자는 경우 아닌가... 원인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완전 해결하긴 어려울건데. 나도 그럴 때 잘 못 자긴 했다. 운동 배우러 다녔던 게 좀 도움이 되긴 했음. 몸을 지치게 해서 잔다는 느낌보단 어딘가 맘 놓고 지랄할 수 있다는 게 좋았는듯.

170 익명의 귀차니즘 씨 (z42hj0ORCo)

2021-05-23 (내일 월요일) 19:07:03

>>169 이미 합기도를 다니는 친구고 최근에 자취시작... 정신질환 치료 못받은거랑 스트레스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추측중이긴 한데 자는것도 힘들테고 안자면 악화될텐데 워째야할지 모르겠다

171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lSjjqy3cYo)

2021-05-23 (내일 월요일) 19:07:36

근데 그런 거 배우러 다닐 처지가 안 되면... 그건 어쩔 수 없지만 뭐라도 힘을 쓸 곳이 있으면 좋기는 해
이건 취미랑은 좀 별개임
특히 어렸을 때에는 몸에 힘이 남아돌아서 그걸 못 쓰면 잠이 안오기도 하는데 가뜩이나 스트레스 받아봐라 잠이 오나
고양이들도 허구한날 우다다 하잖어

172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lSjjqy3cYo)

2021-05-23 (내일 월요일) 19:09:33

>>170 다니는구나?! 음... 그러면 어쩐다...
나는 한 두번 그렇게 잠 못 자게 되면 진통제를 먹기는 해
한 3일정도 저녁에만 복용하고 경과 보고 끊었다가 몇 개월 정도 텀 두고 안 좋아진다 싶을 때 다시 먹음

173 익명의 귀차니즘 씨 (z42hj0ORCo)

2021-05-23 (내일 월요일) 19:16:17

나: 약먹어
걔: 약이 안들어ㅠㅠ

이런 대화가 일상... 빨리 병원을 보내야한는데

174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O8SLJsgAkY)

2021-05-23 (내일 월요일) 19:20:27

>>173 이거 지금 방금 지인들한테 물어봐서 알아낸건데 수면유도제랑은 약간 다르고 청심환이랑 비슷한 종류라나... 근처 약국에서 팔면 한번 알아봐!
약이 안 들으면 먹는 약을 다 끊어보라고 해
흰 가운의 참치가 와서 태클 걸어줘라(...)

175 익명의 캇파 씨 (7GTW/4Exh.)

2021-05-23 (내일 월요일) 19:24:26

힘들다고 약한 마음을 먹으면 아무것도 달라지는 것은 없어. 현실은 모든 사람의 아픔을 보듬어 줄 정도로 상냥하지 않아.
그러니 진정으로 변하고 싶다면 독한 마음 먹고 노력해야 해. 뭐, 이렇게 말했지만 알고 있어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어렵지..... 너참치가 도와줄 수 있는 한에서 최대한으로 도와줘. 그래도 안 된다면 그 사람이 스스로 달라지기를 바랄 수밖에 없어.

176 익명의 귀차니즘 씨 (z42hj0ORCo)

2021-05-23 (내일 월요일) 19:32:28

>>175 그냥 힘들다고 약한소리 하는걸로 보이나 정신질환은 병이야. 강한마음 먹고 이겨내라고 할게 아님. 마음 약하게 먹지 말고 스스로 달라지라는건 마치 암걸린 사람보고 병원 안가고 기합으로 이기라고 하는것과 같아

177 익명의 참치 씨 (nZiQ.SR2v2)

2021-05-23 (내일 월요일) 19:45:09

발목염좌 난 사람한테 뛰라고 안하는데 정신질환인 사람한테도 이겨내라고 하면 안되지.
우울증 억지로 이겨내려다가 조울증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음.

178 익명의 참치 씨 (nZiQ.SR2v2)

2021-05-23 (내일 월요일) 19:47:11

처방받은 약 먹으면서 의사랑 상담하고 운동하면 몇개월만에 호전될 병을 억지로 이겨내라는 건 암을 자연치유 요법으로 치료하라는 만큼 비효율적인 일이야.

179 익명의 캇파 씨 (7GTW/4Exh.)

2021-05-23 (내일 월요일) 19:56:57

그래서 '알고 있어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어렵지'라고 덧붙였잖아. 이 방법 자체가 현실적으로 힘든 방법이라는 것을 나도 인정한 거야. 내가 마치 꼭 이렇게 해야 해결할 수 있다는 식으로 말한 것처럼 말한다면 곤란한데.
일단 정신병원에 갈 수 없지만, 정신적인 치료는 필요한 상황이야. 너참치들도 알 거 아니야. 그렇다면 정신병원 말고 정신적인 치료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찾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

180 익명의 캇파 씨 (7GTW/4Exh.)

2021-05-23 (내일 월요일) 20:03:19

사족이라서 적지 않았지만 실제로 나는 그런 식으로 이겨냈어. 애초에 내 곁에 있는 것들이라곤 나를 진심으로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는 친구들뿐이라서 그럴 수밖에 없었지만. 가족은 오히려 상처만 줄 뿐이었고.
지금 봐도 이걸 어떻게 이겨냈는지 나 자신에게 좀 어이가 없기는 하네.

181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BoYITvmgK2)

2021-05-23 (내일 월요일) 20:03:30

>>179 캇파 씨 말은 알겠지만 그쯤 해두자.
결국 캇파 씨가 하려던 말도 혼자만의 싸움이다 이거잖아? 대충 알아먹자고ㅡ

182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BoYITvmgK2)

2021-05-23 (내일 월요일) 20:06:30

나도 의사의 도움 없이 이겨낸 케이스이긴 하지만 기합만으로 이겨낸 건 아니야. 그림도 많이 그렸고, 게임도 했고, 운동도 했고, 밥도 그럭저럭 챙겨먹고 잠도 그럭저럭 잘 잤어. 거의 대부분 혼자여서 익명게시판에서 놀았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아서 지금까지 살아있는 거라고 생각함. 예전의 어느 때건 그 순간에 포기했더라면 그때 죽었을 거고...
하지만 나는 단지 운이 좋아서, 약간 특이 케이스라서 혼자인 것도 괜찮을 뿐이었어. 기합으로 이겨낸 건 아니야. 스스로 해냈다고 생각할 때도 있었지만 더 나이먹고 나니까 순전히 운이었다는 생각만 들어.

183 익명의 귀차니즘 씨 (z42hj0ORCo)

2021-05-23 (내일 월요일) 20:08:07

주제를 돌려보자면,

이건 아까랑 다른 친구인데 몽골에 있는 친구라 생일선물을 어떻게 줘야할지 고민이야. 예전에 듣기로는 기프트콘을 받아도 쓸수가 없다던데...

184 익명의 참치 씨 (a9PRVnP3uY)

2021-05-23 (내일 월요일) 20:13:47

그거 상당히 곤란한 케이스네.....

185 익명의 귀차니즘 씨 (z42hj0ORCo)

2021-05-23 (내일 월요일) 20:18:29

내가 참 좋아하는 친구라 선물은 꼭 주고싶은데말이지...

186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BoYITvmgK2)

2021-05-23 (내일 월요일) 20:21:59

... 페이팔 송금은...?

187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MuDitcxvGQ)

2021-05-23 (내일 월요일) 20:22:31

아니면 아마존 익스프레스 같은 데서 주문해다가 걔네 집으로 보내버려

188 익명의 귀차니즘 씨 (z42hj0ORCo)

2021-05-23 (내일 월요일) 20:25:00

그거 주소 필요할텐데... 흠 소매넣기를 거부하는 친구라 안알려줄것같아 칭찬만 해도 부끄러워하는걸

189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MuDitcxvGQ)

2021-05-23 (내일 월요일) 20:26:22

편지 써준다 하고 구라쳐서 받아내면 안되나

190 익명의 참치 씨 (a9PRVnP3uY)

2021-05-23 (내일 월요일) 20:27:01

송금은 사실 fee-ling이 담긴 선물로는 애매하지
...닌텐도 어카운트?

191 익명의 캇파 씨 (7GTW/4Exh.)

2021-05-23 (내일 월요일) 20:28:18

>>189 그럴 거면 손편지를 써서 보여주는 게 낫지 않을까...

192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MuDitcxvGQ)

2021-05-23 (내일 월요일) 20:30:55

>>190 ... 동숲...?

193 익명의 참치 씨 (a9PRVnP3uY)

2021-05-23 (내일 월요일) 20:32:42

>>192 솔깃한데

194 익명의 귀차니즘 씨 (z42hj0ORCo)

2021-05-23 (내일 월요일) 20:34:14

오 게임 좋다 그친구 게임 좋아한댔어 스팀게임 소매넣기할까

195 익명의 참치 씨 (a9PRVnP3uY)

2021-05-23 (내일 월요일) 20:36:16

>>194 좋은데?

196 익명의 캇파 씨 (7GTW/4Exh.)

2021-05-23 (내일 월요일) 20:36:19

>>194 그런데 그 친구가 무슨 게임 좋아하는지는 알아?
그 친구라면 게임을 보내준 것만으로도 고마워하기는 하겠지만 이왕이면 좋아하는 장르라던가 그런 걸 보내는 게 좋잖아.

197 익명의 귀차니즘 씨 (z42hj0ORCo)

2021-05-23 (내일 월요일) 20:37:16

로보토미랑 라오루를 한댔어 비슷한 장르 뭐 있을까? 비슷한것중에 안하는걸로 골라서 소매넣기 해버려야지

198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HwWFx.mA4s)

2021-05-23 (내일 월요일) 20:38:37

라오루? (반짝)

199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HwWFx.mA4s)

2021-05-23 (내일 월요일) 20:39:31

비슷한거 뭐있으려나... 비슷한건 막상 잘 모르겠네

200 익명의 참치 씨 (a9PRVnP3uY)

2021-05-23 (내일 월요일) 20:40:05

프문이 워낙 개성있는 곳이라

201 익명의 귀차니즘 씨 (z42hj0ORCo)

2021-05-23 (내일 월요일) 20:45:22

내가 게임을 로보토미랑 스듀밖에 안해가지고 뭐가 뭔지 잘 모르겠네

202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MuDitcxvGQ)

2021-05-23 (내일 월요일) 20:47:34

술레이 더 스파이어는 miss가 없어서 좋기는 한데 아싸겜이야
라오루랑 비슷한거라고 보면됨
난 재밌게 했어

203 익명의 캇파 씨 (7GTW/4Exh.)

2021-05-23 (내일 월요일) 20:48:58

로보토미 비슷한 게임이 뭐 있을까 스팀 홈페이지에서 찾아봤는데 두근두근 문예부 나오는 거 보고 껐어. 이거 보내주면 그 친구랑 절교하자는 거지.
음... 산소미포함, 바인딩 오브 아이작 정도밖에 생각 안 나.

204 익명의 귀차니즘 씨 (z42hj0ORCo)

2021-05-23 (내일 월요일) 20:49:57

오오 좋아좋아 메모해둬야지

205 익명의 귀차니즘 씨 (z42hj0ORCo)

2021-05-23 (내일 월요일) 20:53:09

그리고 돌겠네에ㅔㅔ 아까 그친구 다기 본가로 송환당한다 워짜지 빼오고싶다 검색기록 카톡로그 인터넷 접속기록 싹 감시당하니까 그러면 하소연도 못하게 돼...

206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MuDitcxvGQ)

2021-05-23 (내일 월요일) 20:54:50

으아악

207 익명의 귀차니즘 씨 (z42hj0ORCo)

2021-05-23 (내일 월요일) 20:56:52

.

208 익명의 귀차니즘 씨 (z42hj0ORCo)

2021-05-23 (내일 월요일) 21:00:40

돌겠네ㅔ

209 익명의 참치 씨 (a9PRVnP3uY)

2021-05-23 (내일 월요일) 21:06:25

학대로 경찰에 신고하면 안되겠지
연이 끊겨도 혼자 살기 힘드니까...

210 익명의 귀차니즘 씨 (z42hj0ORCo)

2021-05-23 (내일 월요일) 21:07:10

가스라이팅 심하게 당해서 하소연하면서도 가족 욕하는것같다고 죄책감느끼고 쉴드치더라 자기가 죽기 직전이면서

211 익명의 귀차니즘 씨 (z42hj0ORCo)

2021-05-23 (내일 월요일) 21:15:29

지역이 달라서 학교든 뭐든 밖에서 만날수도 없고 카톡만 하는데 그 카톡이 감시당할 지경이고 아이고 두야

212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wo9ioBTd2U)

2021-05-23 (내일 월요일) 21:26:34

현행범도 거의 죽기 직전까지 패고 있는 게 아니고서야 잡혀가서 조사도 제대로 안 받지 않나
무튼 핸드폰 검사랑 인터넷 기록 감시 당해봤지만 그거 맨정신으로 못버틸건데
안타깝네

213 익명의 귀차니즘 씨 (z42hj0ORCo)

2021-05-23 (내일 월요일) 21:29:37

이 상황이 너무 답답하다 병원도 못보내고 카톡도 못하고 만나지도 못하고

214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wo9ioBTd2U)

2021-05-23 (내일 월요일) 21:49:15

리빙포인트) 인터넷 기록 감시를 당할 땐 해외 페이지를 탐색하면 좋다
예시) 프랑스 라디오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하루종일 죽치고 놀기

대충 버튼 이것저것 누르다보면 외국어 공부도 된다

215 익명의 참치 씨 (a9PRVnP3uY)

2021-05-23 (내일 월요일) 21:50:51

뭐냐고 물어볼듯
시크릿 모드는 어때?

216 익명의 귀차니즘 씨 (z42hj0ORCo)

2021-05-23 (내일 월요일) 21:53:08

카톡이 문제네... 최대한 잘 해결되길 바라는 수밖에 없나

217 익명의 참치 씨 (a9PRVnP3uY)

2021-05-23 (내일 월요일) 21:53:24

그 친구한테 전해줘
어른이 되면 본가랑 연을 끊어버리고 그러기 위해 지금 해야할 일에 충실해두라고.
그리고 세상에는 좋은 인연들이 분명 많다고. 고작 집에서 보는 몇명 때문에 망치기엔 인생에는 기회가 너무 많아...

218 익명의 귀차니즘 씨 (z42hj0ORCo)

2021-05-23 (내일 월요일) 22:00:59

서연고 노리는 친구라 아마 잘 할거라고 생각하지만... 수능장에서 공황오면 어쩌지 하는게 걱정인듯 해

219 익명의 참치 씨 (wj3ROw4vm2)

2021-05-23 (내일 월요일) 22:03:26

근데 카톡도 기록 삭제하면 되는데...

220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wo9ioBTd2U)

2021-05-23 (내일 월요일) 22:14:36

아 고등어였어? 수능 걱정하는 거 보니 고삼인가

221 익명의 귀차니즘 씨 (z42hj0ORCo)

2021-05-23 (내일 월요일) 22:34:42

난 고2 그친구는 월반해서 고3

222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wo9ioBTd2U)

2021-05-23 (내일 월요일) 22:48:19

요즘도 월반이 있구나? 그럼 수능 얼마 안남았네
딱 그 전까지만 버티면 되는거잖아? 그러면 그거 한번 해봐라
나 이제 생각났는데 아이허브에서 파는 캄포르테라는 제품이 숙면에 꽤 도움이 된다고 들었어
나는 어렸을 때를 빼면 그렇게까지 오랫동안 못 잔 적은 드물어서 살 필요까진 못느꼈지만 너네 친구는 좀 필요할지도
이거는 약 아니고 멜라토닌이 잘 나오게 해주는 거랬나 어쨌다든가 무튼 수면유도제도 아님

223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wo9ioBTd2U)

2021-05-23 (내일 월요일) 22:50:16

지인 중에도 스트레스 겁나 많이 받는 사람이 먹어보더니 뎅ㅡ 하고 기절한다기보단 스스륵 자게 해준다고 그랬음
그사람이 먹은건 무슨 사과맛 멜라토닌 젤리였나?? 먹기 편하다고 좋아했는데 무튼... 내가 직접 먹어본건 아니지만 기억나서 써봄
공부야 알아서 잘 할 테니 잠만 좀 더 잘 자면 되네

224 익명의 귀차니즘 씨 (z42hj0ORCo)

2021-05-23 (내일 월요일) 23:24:52

고마워 친구한테 말해줄게!

225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TJ8xI7Bgos)

2021-05-23 (내일 월요일) 23:41:58

ㅇㅇ 너도 너대로 잘 살고
친구 걱정도 좋지만 자기관리가 우선임
글고 그친구가 수능을 잘쳤든 망쳤든 일단 수능 끝나면 와서 나 찾어
그러면 어... 경험담을 좀 얘기해줄게
난 성인되고 나서 나 자신 때문에 여러가지로 골탕먹은 게 있는데 친구는 감시당한다니 너라도 알아두면 좋을까 싶어서 그럼

226 익명의 귀차니즘 씨 (5qCr1Q1qg6)

2021-05-24 (모두 수고..) 00:00:33

오... 고마워! 아까부터 고마워 한마디만 하는것같은데 내가 말주변이 없어가지고... 짱고맙당!

227 익명의 캇파 씨 (3lE4xQH5Ps)

2021-05-24 (모두 수고..) 00:08:00

참치야 아프지 마...

228 익명의 참치 씨 (zwy1ioKy8A)

2021-05-24 (모두 수고..) 04:41:24

카톡은 지우면 흔적남고 메세지가 좋음

229 익명의 참치 씨 (zwy1ioKy8A)

2021-05-24 (모두 수고..) 07:12:38

나이든 사람들은 왜 죄다 대체의학을 믿는거야 아오

230 안경의 참치 씨 (62Y5/b4knk)

2021-05-24 (모두 수고..) 07:37:07

아있... 지갑 안 들고 나왔다

231 익명의 참치 씨 (4DFfkJVpCE)

2021-05-24 (모두 수고..) 14:20:34

내가 영어를 푸는건지 단어퍼즐을 풀고 있는건지
양심적으로 한국어 해석은 지리멸렬하지 말아야 되는거 아니냐고

232 흰 가운의 참치 씨 (iHHb5aM0Bk)

2021-05-24 (모두 수고..) 14:51:20

집에 보내주세요
퇴근하고 싶어요

233 익명의 참치 씨 (4DFfkJVpCE)

2021-05-24 (모두 수고..) 15:38:16

힘내...

234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LGFi5K/YSY)

2021-05-24 (모두 수고..) 18:19:08

아 흰 가운의 참치 씨 오면 물어보려고 했던 거 있다
잠이 안 와서 처방 없이 스스로 약을 사먹었는데 약이 안 들으면 복용을 중단하는 거 말야

괜찮은 건가? 애초에 처방 없이 약 사먹는 것부터가 문젠가

235 안경의 참치 씨 (GTYh5QOUMU)

2021-05-24 (모두 수고..) 19:23:37

>>153 오우. 메일전송오류로 인해 추가시간이 생겼다. 지금이 기회다

236 익명의 참치 씨 (4DFfkJVpCE)

2021-05-24 (모두 수고..) 20:10:34

생각해보니 한국 치안이 좋은게 장점만은 아니네
치안 안 좋았으면 서구권처럼 밤이면 다 집에 있으니까 야근도 밤샘도 야자도 없었을거 아냐

237 흰 가운의 참치 씨 (k0C068RqOI)

2021-05-24 (모두 수고..) 20:44:11

>>234 무슨 약인가가 제일 중요

그치만 애초에 참치가 의사의 '처방 없이' 구할 수 있는 약이라면 문제가 없을 확률이 더 높음… 의사 처방 없이도 사게 해준다는 건 그 약은 굉장히 안전한 약인 거에요…

약국에서 그냥 일반적으로 파는 수면보조제면 그다지 문제되진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약을 끊고 뭔가 더 나빠졌다고 생각된다면 약의 부작용이라기보단 약으로 잠드는 동안 수면패턴이 망가진 쪽을 의심.

걱정되면 제대로 병원 가볼 것… 수면클리닉은 의외로 돈값을 하는 편.

그래도 불면증 치료에서 제일 중요한 건 결국 수면위생이고 한마디로 일어나는 시간의 통일 + 일조량 조절입니다 참치여. (원론적이라서 들어본 얘기겠지만)

238 흰 가운의 참치 씨 (k0C068RqOI)

2021-05-24 (모두 수고..) 20:47:48

그리고 이렇게 말하는 나도 불면증이 있어~…
어떻게 해도 1시간 내로 잠들 수 없는 몸…

239 익명의 참치 씨 (4DFfkJVpCE)

2021-05-24 (모두 수고..) 20:53:05

전에 봤던 글에서
수면제 먹고 자살할 생각 하지 말라고
약 만드는 사람들도 다 알고 계산해서 넣는다고

240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ZBl69iNjnY)

2021-05-24 (모두 수고..) 21:19:19

>>237 아, 내 경우에는 설명서를 읽고 먹는지라 뭔가 예시 들기가 난감했음
그래도 내가 잠을 못 잘 경우에 약을 먹는다면 대체로 탁센 아니면 타이레놀이고, 저녁식사(7시) 이후 복용해서 3일간 매일 복용하다 경과 보고 대충 잘 자게 되면 끊는 식이야. 보통은 3일 이내로 해결됨.

근데 약이 안 듣는다 싶은 느낌이 들면 어쩌나 했지

241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ZBl69iNjnY)

2021-05-24 (모두 수고..) 21:21:02

수면유도제 사먹었을 땐 다음날 조금 어지러워서 격일로 복용하다 부작용인걸 알고 끊었음

저 설명서 잘 읽어요 선생ㅇ밈...

242 흰 가운의 참치 씨 (k0C068RqOI)

2021-05-24 (모두 수고..) 21:22:38

>>239 일반의약품인 수면제는 없기 때문에 사실 일반적으로는 구매할 수 없고, 의사에게서 처방 받는 수면제의 경우 치사량이 되지 않게 엄청 쪼개서 주는 편…

그러니까 (수면제가 아니더라도) 약을 불편하게 한번에 조금씩만 주는 건 진료 자주 보게 해서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여러분 죽지말라고 입니다…

243 흰 가운의 참치 씨 (k0C068RqOI)

2021-05-24 (모두 수고..) 21:32:27

>>240

어쩌다 그 약을 선택하게 됐어? 수면장애에서 일반적으로 쓸 수 있는 약은 아닌데 어떤 레퍼런스가 있는지 궁금한 걸… 효과가 분명하게 있다고 느낀다면,

1. 수면장애의 원인 감별이 필요함
2. 일단 그 약으로 근본적인 치료가 될 리가… 없음

모든 진단은 '아마'거나 '대체로'의 범주에 머무르지만… 그래서 이것도 '아마'인데 탁센이나 타이레놀이면 용법용량 지키는 한은 문제 없기는 할 거야. 뭐… 특별히 간이 나쁜 게 아닌 이상?

방금 Pubmed 들어가거 레퍼런스 찾아보고 온 거긴 하지만 그래도 말해두자면 인터넷 게시판에서 얻는 의학정보는 (대체로) 당신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244 익명의 참치 씨 (4DFfkJVpCE)

2021-05-24 (모두 수고..) 21:34:18

비염약이 참 효과가 좋던데

245 익명의 참치 씨 (4DFfkJVpCE)

2021-05-24 (모두 수고..) 21:34:36

ㄹㅇ 비염약 효과 사실 재워서 코막힘 못 느끼게 하는거 아닌가 싶을정도

246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ZBl69iNjnY)

2021-05-24 (모두 수고..) 21:38:10

>>243 나는 잠을 못 자면 거의 대부분 스트레스가 원인인데 진통제가 멘탈 아픈 것에도 효과가 있다!! 라는 말을 듣고 오잉? 그럼 하루종일 아픈 게 아니니까 저녁에만 먹어야겠다<- 이런 흐름이라... 레퍼런스 같은 건 없다... 기대했다면 미안하다...
뭔가 겁나면 반으로 쪼개서 먹기도 하는데... 대체로 삼키기 힘들 때 뿐이라... 음... 네... 그렇네요...

언젠가 종합감기약 먹고 12시간 정도 뻗어버린 것에서 착안하긴 했다
당연히 나도 근본적인 치료를 기대한 건 아니고 학교다닐 때 컨디션 유지를 목적으로 썼음. 지금은 일년에 한두번 쓸까싶은 필살기다!!

247 흰 가운의 참치 씨 (k0C068RqOI)

2021-05-24 (모두 수고..) 21:49:24

>>244-245 당연해! 약국에서 일반의약품으로 구매가능한 수면유도제 성분 = 비염약 성분이거든!

>>246 스트레스를 받아서 잠을 못자는 거고 거기에 진통제가 효과가 있다는 거구나… 일단 진통제에 겁을 먹을 필요는 없다고 말해둘게. 한번에 한줌 쥐고 먹을 거 아닌 이상… 두개를 동시에 섞어서 먹는 건 아니지? 그런 게 아닌 이상 그쪽 참치한테 효과가 있다면 굳~이 막진 않을 정도의 약인지라…?
그리고 종합감기약 먹고 뻗는 건 사실 진통제보다도 감기약에 들어간 비염약과 동일한 바로 그 성분의 효과일 거라고 생각해~(–∇–)~

참고로 나는 탁센과 같은 성분의 약을 하루에 거의 꼬박꼬박 한알씩 먹어(신경통 때문에)…
1. 요즘 위장이 쓰리다거나
2. 간이 원래 안 좋다거나
하지 않은 이상은 뭐 굳~~이 끊으라고 하진 않아!

248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ZBl69iNjnY)

2021-05-24 (모두 수고..) 21:50:48

>>246 뭐 필요할까 싶지만 그래도 뭔가 도움될까 해서 적어봄
뇌에서 육체적인 고통을 느끼는 부위와 정신적인 고통을 느끼는 부위가 같고, 그래서 진통제가 정신적 고통을 경감시켜주기도 한다는 말을 들었음
닥ㅇ프렌즈인가... 어디 책에서도 봤던 것도 같고... 출처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249 익명의 참치 씨 (YeLPIEA/2E)

2021-05-24 (모두 수고..) 21:50:58

>>247 이왜진
아 혹시 실례가 아니라면 가운의 참치씨는 전공이 뭔지 물어봐도 될까
법사야?

250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ZBl69iNjnY)

2021-05-24 (모두 수고..) 21:53:39

>>247 약물 오남용 나빠요
무조건 설명서에 적힌 대로 머거요
1회 1정 잘 지키는 참치 착한 참치

251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ZBl69iNjnY)

2021-05-24 (모두 수고..) 21:54:41

난 남는 약은 약국으로 가져가는 청새치라구~?

252 익명의 참치 씨 (hk.1N639sk)

2021-05-24 (모두 수고..) 21:54:42

>>249 흰 가운이니까 백마법사겠지

253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ZBl69iNjnY)

2021-05-24 (모두 수고..) 21:55:02

>>252 그럼 간달프네

254 익명의 참치 씨 (YeLPIEA/2E)

2021-05-24 (모두 수고..) 21:55:20

>>252 아
검은 로브를 못 입으니 곤란하겠네...

255 흰 가운의 참치 씨 (k0C068RqOI)

2021-05-24 (모두 수고..) 21:58:14

>>248 부가설명하자면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은 프로스타글란딘 억제제야. 타이레놀을 먹으면 anterior cingulate cortex나 insula의 반응성이 줄어드는 걸 볼 수 있는데, 여긴 일단 보통 불안과 초조 등의 감정도 담당한다고 해~
정확한 기전까지는 아직 현대의학의 범주는 아닌 것 같지만 일단 타이레놀은 심리적 고통에도 제한적으로 효과가 있긴 있다네~? 단 부적 감정을 경감은 해주어도 양적 감정을 늘려주는 효과는 없다!

>>249 법사 좋다 내 전공보다 멋있다 나 그거 할래

256 익명의 참치 씨 (YeLPIEA/2E)

2021-05-24 (모두 수고..) 21:59:00

법사는 레지가 10년이래

257 흰 가운의 참치 씨 (k0C068RqOI)

2021-05-24 (모두 수고..) 22:00:03

>>252-254 웃겨서 우는 중 (하지만 게임에서는 힐러 안 잡아)

258 흰 가운의 참치 씨 (k0C068RqOI)

2021-05-24 (모두 수고..) 22:01:03

>>256 와… 인턴 펠로우 PhD과정 별도인 거지 그거… 하… 사자 직업 역시 빡쎄다

259 익명의 참치 씨 (zwy1ioKy8A)

2021-05-24 (모두 수고..) 22:04:33

사자직업ㅋㅋㅋㅋㅋㅋㅋ

260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ZBl69iNjnY)

2021-05-24 (모두 수고..) 22:05:56

어흥직업ㅋㅋㅋㅋㅋㅋ

261 익명의 참치 씨 (hk.1N639sk)

2021-05-24 (모두 수고..) 22:06:49

역시 백수의 왕이다

262 흰 가운의 참치 씨 (k0C068RqOI)

2021-05-24 (모두 수고..) 22:07:48

🦁

263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ZBl69iNjnY)

2021-05-24 (모두 수고..) 22:08:12

>>255 고통만 경감시켜줘도 나머진 알아서 할 수 있으니까 다소 도움을 받자! 라는 주의임
양적 감정을 늘려주면... 그거 마약 아니야...? 기분이 하늘하늘 헤롱헤롱...?

264 흰 가운의 참치 씨 (k0C068RqOI)

2021-05-24 (모두 수고..) 22:09:31

>>263 초콜릿 당분 초콜릿 초콜릿

(내가 초콜릿 광인인게 아니라 진짜로)

265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ZBl69iNjnY)

2021-05-24 (모두 수고..) 22:09:47

그러고보면 부적 감정의 일부 완화보다는 거의 위약 효과를 얻은 것 같기도 한데...?! 이쪽이 더 유력하지 않나

266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ZBl69iNjnY)

2021-05-24 (모두 수고..) 22:11:13

>>264 ... 건강을 위해서 간식은 끊었어...

아 나 초콜릿 하니까 또 생각난 거 있다
슬프고 힘들 때마다 초콜릿을 먹었더니 초콜릿을 먹을 때마다 슬퍼지는 거 기분탓임? 그래서 그때도 초콜릿 끊었는데

267 익명의 참치 씨 (zwy1ioKy8A)

2021-05-24 (모두 수고..) 22:14:16

초콜릿을 먹고 높아진 혈당이 내려가면서 느끼는 무기력감 아냐?

268 흰 가운의 참치 씨 (k0C068RqOI)

2021-05-24 (모두 수고..) 22:15:40

>>265 (깨달으면 효과 없어질 것 같아서 플라시보 이야기는 일부러 안했는데…!)

>>266 플라시보 효과 나온 김에 말하자면 그것도 플라시보(기분탓)거나… 조건반사 정도? (조건반사가 플라시보랑 다른 건 실제로 구조적 변화가 있다는 부분이고)

269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ZBl69iNjnY)

2021-05-24 (모두 수고..) 22:15:55

아, 그런가

270 흰 가운의 참치 씨 (k0C068RqOI)

2021-05-24 (모두 수고..) 22:16:57

>>267 슈가하이 후의 탈력감처럼? 그럴 듯한 걸…
그런 원리라면 카페인 마시고 좀 지나면 죽을 것 같은 거랑 비슷한 거지 뭐…

에고 초콜릿이나 하나 먹어야겠다

271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ZBl69iNjnY)

2021-05-24 (모두 수고..) 22:17:21

>>268 아아...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이브가 이런 기분이었을까... 어째서 깨달아버린 거야...

272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ZBl69iNjnY)

2021-05-24 (모두 수고..) 22:18:26

무튼 나는 알코올 중독의 원리와 과정을 간접체험(???)하고 초콜릿을 끊은 건강한 청새치가 되었다

아름다운 결말임 아무튼 그럼(??)

273 익명의 참치 씨 (zwy1ioKy8A)

2021-05-24 (모두 수고..) 22:20:31

난 카페인 중독됐다가 줄였다가 지금 늘렸는데 이야 내성이 없어지고 다시 먹는게 기분이 정말 좋드라

274 흰 가운의 참치 씨 (k0C068RqOI)

2021-05-24 (모두 수고..) 22:21:20

아름다운 결말 받고 슬픈 이야기

바질을 키우고 있는데 어제 분갈이를 해줬더니 애가… 애가… 병이 난 건지 잎이 얼룩덜룩해… 흑흑 사람이 얼룩덜룩하면 혈액검사라도 보내지 얘는 대체 어케 해야해?

275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ZBl69iNjnY)

2021-05-24 (모두 수고..) 22:21:47

>>272는 농담이고
내가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서 잠을 못 잔다는 게 어느 수준이냐면, 대학 다닐 때 하루 식비를 드라마틱하게 줄이려고 소비 항목을 보니까 간식만 줄여도 될 것 같은거임. 음, 앞으로 간식 항목으로 소비하지 말아야지! 하고나서 간식을 입에 댈 때마다 '아낀다면서 간식을 먹다니 나는 쓰레기고 심지어 초콜릿이나 사탕도 건강에 나쁜 쓰레기다'라는 생각 때문에 간식 먹는게 즐겁지 않게 돼서 건강과 지갑을 위해 간식을 안 먹게 됐음

뭐 이런 정도

276 익명의 참치 씨 (hk.1N639sk)

2021-05-24 (모두 수고..) 22:22:23

>>274 어떻게 얼룩덜룩해?

277 흰 가운의 참치 씨 (k0C068RqOI)

2021-05-24 (모두 수고..) 22:24:27

>>276 보통 탔다고 표현하는 그런 느낌…? 분갈이 때문에 몸살 앓는 것 같아서 일단 조금 두고 보려고… 휴…

만약 정말 말라죽을 것 같으면 그전에 뜯어먹을 거야…

278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ZBl69iNjnY)

2021-05-24 (모두 수고..) 22:24:42

>>274 학사 나부랭이지만 말을 보태보자면 분갈이가 잘못되었을 가능성이 가장 농후함
작물이 죽으면 농부는 반드시 그 이유를 안다고 했거든요... 잘 생각해보시고 분갈이 하는 과정에서 굵은 뿌리를 너무 많이 자르지 않았나, 분갈이 후에 물은 충분히 줬나, 영양분 공급은 잘 해줬나, 곧바로 햇빛 아래에 둔 건 아닌가를 체크해보시고 전부 해당사항이 없다면 아마도 병임...

꽃집에 가져가지는 말어. 그거 뒤졌으니까 새로 사가라고 함.

279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ZBl69iNjnY)

2021-05-24 (모두 수고..) 22:26:00

그전에 뜯어먹는다는 말이 왤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0 흰 가운의 참치 씨 (k0C068RqOI)

2021-05-24 (모두 수고..) 22:27:03

>>278 ((짚히는게 너무 많은데))

사람보다 훨씬 어렵다 식물… 에휴 이대로 버티라고 두고 그냥 죽기 전에 먹는다 (목표수정)

281 익명의 참치 씨 (zwy1ioKy8A)

2021-05-24 (모두 수고..) 22:27:28

탄저병은? 바질 원래 허브라 햇빛이랑 바람 잘 쐬야되는데 통풍 안되는 곳에 두지 않았어?

282 흰 가운의 참치 씨 (k0C068RqOI)

2021-05-24 (모두 수고..) 22:28:02

>>279 진짜 먹음직스럽게 생겼어 볼때마다 너무 맛있어보여 (사실 떡잎 말고 제대로 된 첫번째 잎 나왔을 때부터 너무 맛있어보여서 뜯어먹을까 계속 고민하는 중)

283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ZBl69iNjnY)

2021-05-24 (모두 수고..) 22:29:21

으음 그럼 그냥 먹어버리자

284 흰 가운의 참치 씨 (k0C068RqOI)

2021-05-24 (모두 수고..) 22:29:32

정확히 설명하자면,

1. 다이소 흙
2. 사와서 평소에 하던대로 원래 화분 흙 거의 안 털어내고 그냥 심음
3. 비오킬 섞은 물으로 관수
4. 반쯤 열어둔 창가에 둠… 이다

(역시 태양인가 탄건가) (아니 하지만…)

285 익명의 참치 씨 (zwy1ioKy8A)

2021-05-24 (모두 수고..) 22:29:49

내가 해피트리 탄저병으로 맛탱이 가서 베란다 바깥에 두고 물만 챙겨줬는데 지금 새잎 나는중

286 흰 가운의 참치 씨 (k0C068RqOI)

2021-05-24 (모두 수고..) 22:29:58

>>283 좀 더 키워서 먹으면 더 많이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었어…

287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ZBl69iNjnY)

2021-05-24 (모두 수고..) 22:30:45

... 많이 먹는 게 목적이었냐!!!

288 흰 가운의 참치 씨 (k0C068RqOI)

2021-05-24 (모두 수고..) 22:31:09

바질 먹고나면 테이블야자 들여야지 (바질의 죽음을 기정사실화하기)

289 익명의 참치 씨 (hk.1N639sk)

2021-05-24 (모두 수고..) 22:31:27

>>277 탔다는게 이런 느낌이라면 칼륨 부족일 수도 있어

칼륨부족은 K가 부족할때도 발생하지만 N이 과다할때도 발생하는데 음... 비료 써보라고 하기엔 화분에 키우는 것 같으니까, 그냥 빨리 먹자!

290 익명의 참치 씨 (zwy1ioKy8A)

2021-05-24 (모두 수고..) 22:31:46

잘 한것 같은데 왜그러지
이참에 다윈 원예법 해볼래?

291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ZBl69iNjnY)

2021-05-24 (모두 수고..) 22:32:21

>>288 선생님 사망선고 너무 빠르지 않냐고...

292 흰 가운의 참치 씨 (k0C068RqOI)

2021-05-24 (모두 수고..) 22:33:05

>>287 ㅋㅋㅋㅋㅋㅋ사실 진짜 주변에서 자타공인 인정하는 식물미치광이이긴 한데(나무가 잘생겼다고 가끔 엉엉거리는 사람) 동시에 취미가 요리라서 약간 좀… 그… 너무 귀엽고 너무 예쁘고 식물 진짜 좋아좋아~! 인데 동시에 너무 맛있어 보여…

뱀파이어물에서 인간과 연애하는 뱀파이어는 이런 기분인걸까?

293 익명의 참치 씨 (zwy1ioKy8A)

2021-05-24 (모두 수고..) 22:33:54

인간과 연애하는 뱀파이어
그럴듯해

294 익명의 참치 씨 (zwy1ioKy8A)

2021-05-24 (모두 수고..) 22:34:30

애매하면 걍 뽑아서 수경재배 해봐

295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ZBl69iNjnY)

2021-05-24 (모두 수고..) 22:35:09

다이소 흙 괜찮긴 해 분갈이용 흙으로 대충 써도 무난하고... 반쯤 열린 창가에 뒀다니 아마 햇빛에 타버린 게 아닐까 싶다만은
분갈이 직후는 뿌리가 잘려서 수분공급이 안 되는 기간이기 때문에 바로 햇빛을 보면 안됨. 하지만 통풍은 필요하고...
유리 안쪽에만 둬도 괜찮았을 텐데 열린 곳에 뒀다면 아마 그게 문제이지 않을까?

296 익명의 참치 씨 (zwy1ioKy8A)

2021-05-24 (모두 수고..) 22:35:53

근데 바질 배수 잘 해야되지 않나
바닥에 마사토 깔았어? 한번 흙 뒤적해봐 젖어있나

297 흰 가운의 참치 씨 (k0C068RqOI)

2021-05-24 (모두 수고..) 22:36:15

이번에 산 화분이 예뻐서 갈아타기 아까운데🤔

일단 이번 애는 그냥 두고 회복하는지 보고 정말 죽겠다 싶으면 먹은 뒤에 다시 다른 애를 파종할 때 수경재배도 고려해볼게~!

298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ZBl69iNjnY)

2021-05-24 (모두 수고..) 22:36:16

>>292-293 그럴듯해22222

299 흰 가운의 참치 씨 (k0C068RqOI)

2021-05-24 (모두 수고..) 22:37:28

어장 새삼 정말 웃기다 인간건강 바질건강 모두 챙기는 참치들이 살고 있어요

300 익명의 참치 씨 (zwy1ioKy8A)

2021-05-24 (모두 수고..) 22:38:32

팩트) 본인 건강들은 안챙김

301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ZBl69iNjnY)

2021-05-24 (모두 수고..) 22:38:48

>>297 "정말 죽겠다 싶으면 먹은 뒤에"가 유독 강조되어 보이는 듯하면 기분탓일까...

302 익명의 참치 씨 (zwy1ioKy8A)

2021-05-24 (모두 수고..) 22:39:18

맞다
다윈 원예법은 자연선택 얘기였어
은근 효과 좋음
환경이 별로면 온 애들이 살아남아라

303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ZBl69iNjnY)

2021-05-24 (모두 수고..) 22:40:13

>>300 뭐야 나 건강맨이얔ㅋㅋㅋㅋㅋ
내 간수치 9.0이라고

304 익명의 참치 씨 (zwy1ioKy8A)

2021-05-24 (모두 수고..) 22:42:40

>>303 쳇... 다음에는 반드시...!
+근질도 챙김

305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ZBl69iNjnY)

2021-05-24 (모두 수고..) 22:45:36

>>304 쇠질쇠질 득근득근...

306 익명의 참치 씨 (zwy1ioKy8A)

2021-05-24 (모두 수고..) 22:45:43

암튼 잎이 탄것같이 갑자기 반점이 생겼다면 체크할 부분(탄저병)
1. 실내에만 두지 않았는가(멀쩡했어도 요즘 습해져서 문제가 됐을 수 있음)
2. 배수가 잘 되는가
3. 화분은 통기가 잘 되는가
셋 모두 흙에 습기가 찼나 확인하는 부분

307 흰 가운의 참치 씨 (k0C068RqOI)

2021-05-24 (모두 수고..) 22:47:49

사실 말라죽어가는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했다ㅎㅎ…

양심고백: 저번주 저저번주 내내 퇴근이 너무 늦어서 분갈이 전에 봤더니 겉흙 바짝 마르고 잎이 다들 처졌더라… (제가 이렇게 바질을 굶깁니다)

308 익명의 참치 씨 (zwy1ioKy8A)

2021-05-24 (모두 수고..) 22:49:42

>>307 형(누나) 그건 아사잖아... 그냥 물부족인듯

309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ZBl69iNjnY)

2021-05-24 (모두 수고..) 22:50:27

뭔가 여러가지로 식물이 죽는 이유에 대해서 많이들 써줬는데 다 여러가지 시각에서 맞는 얘기긴 함
나는 수목 위주로 배워서 분갈이는 보통 신경쓸 일이 없으니까 수목을 이식할 때의 주의할 점(뿌리 손상, 활착 전 수분 부족 등) 위주로 쓴 거고, 일반적으로 신경써야 할 배수나 통기를 쓴 참치고 있고, 탄저병은 왜 자꾸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나는 나무가 걸리는 탄저병밖에 몰라서 초본류 병에 대해서는 말을 안해따

다 맞는 얘기다 이것임

310 흰 가운의 참치 씨 (k0C068RqOI)

2021-05-24 (모두 수고..) 22:50:53

분갈이 하면서 물은 줬으니 두고보자~

바질이 살아남으면 보고하러 올게
바질이 맛있어도 보고하러 올게!

311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ZBl69iNjnY)

2021-05-24 (모두 수고..) 22:51:05

>>307 죽인 사람이 반드시 안다니까 ㅋ...

312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ZBl69iNjnY)

2021-05-24 (모두 수고..) 22:52:09

것보다 당신 바질학대 아뇨?!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3 익명의 참치 씨 (zwy1ioKy8A)

2021-05-24 (모두 수고..) 22:54:13

탄저병 아닌가
아무튼 내가 키우던 애는 딱 맛탱이 갔을때 증상이 탄저병이라
아 저는 딜레탕트라 자세한건 모른당께요

314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ZBl69iNjnY)

2021-05-24 (모두 수고..) 23:12:54

나도 사실 탄저병은 토양매개라는 거밖에 몰라 @ㅁ@ 수목에서 탄저병은 줄기마름이 대표적인데 나는 허브알못이야...
그래서 왜 탄저병 얘기하는지 모르겠단 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브... 에잇 몰라 허브 사먹어!!!!

315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QKPZXNbFjk)

2021-05-25 (FIRE!) 00:24:09

오늘은 참치 게시판이 버텼구만.
빨리 구조개선, 신규버전 개발 안하면 지갑이 말라 죽을듯...

316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Xn7SeRFitY)

2021-05-25 (FIRE!) 00:24:12

자기전에 오늘 빡쳤던 거 하나 쓰고 가야지
사장새끼 존나 무식해서 내가 헌혈해야돼서 커피 안마신다고(커피를 마시면 철분수치가 떨어짐) 하니까 헌혈 왜하냐고, 나는 평균체중인데 오히려 내가 수혈 받아야 하는 거 아니냐면서 매혈 왜함?? 이런다

아... 멍청한 사람 상대하기 싫어...

317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Xn7SeRFitY)

2021-05-25 (FIRE!) 00:24:50

>>315 역시 어제 그거는 다운된 게 맞구나

318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QKPZXNbFjk)

2021-05-25 (FIRE!) 00:29:38

>>317
어제 새벽에 잠깐 넘어간 거지만 설정 잘못해서 DB 서버도 박살나서 급하게 새로 올림....
지금 DB 서버는 어제 새벽에 긴급점검동안 만든 새 서버야.

지금은 전반적으로 용량을 죄다 2배로 늘려놔서 아마 버틸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은 한다만 최적화 문제로 언제든 또 터질 수 있다...

319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Xn7SeRFitY)

2021-05-25 (FIRE!) 00:33:23

>>318 음... 그러니까 참치가 늘어나서 서버가 박살나면 새 서버를 만드느라 대장 지갑이 슬퍼지는거야?
어제 박살난 서버는 작은 서버였던 거임??

320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QKPZXNbFjk)

2021-05-25 (FIRE!) 00:37:38

이용자 증가 -> 서버 용량 증가 -> 비용 증가
서버 용량이 2배 증가! -> 비용도 2배 증가!
앗! 서버에 문제가 생겼어! 새 서버를 올려! -> 기존 서버 + 새 서버 = 새 서버만큼 비용 증가!

서버 구성을 변경하면서 (혹시 몰라서) 안 지운 친구들은 그대로 계속 돈이 나가고 새 구성을 만들고 테스트하는 동안에도 계속 테스트 서버에서 돈이 나간다...

기존 DB 서버는 메모리가 2기가 짜리였음. 이번건 4기가.

321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QKPZXNbFjk)

2021-05-25 (FIRE!) 00:39:33

그래도 아직 막 그렇게 죽겠다 싶을 정도로 돈이 안나가는 건 또 다행이지.

322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Xn7SeRFitY)

2021-05-25 (FIRE!) 00:50:12

아 그렇군... 새로고침이라던가 동시접속자 그런 문제가 아니었구나

323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Xn7SeRFitY)

2021-05-25 (FIRE!) 00:51:26

흑흑 4기가짜리 서버야 잘 버티도록해... 다른 참치를 위해 내가 양보할게(??)

324 익명의 참치 씨 (ejwiAV6HwU)

2021-05-25 (FIRE!) 08:14:46

난 올해의 오뜨꾸뛰르 패션쇼 보면서 패션 트렌드를 알아보는데 덕분에 내가 입는 옷은 다음해에도 유행하는데 문제는 올해에 안하더라

325 익명의 캇파 씨 (PpFIATjXF6)

2021-05-25 (FIRE!) 08:18:45

너만의 유행을 만들어!

326 익명의 참치 씨 (ejwiAV6HwU)

2021-05-25 (FIRE!) 08:22:12

보통 그러면 망하더라고

327 익명의 참치 씨 (ejwiAV6HwU)

2021-05-25 (FIRE!) 08:22:30

나만의 유행은...GD밖에 못해

328 흰 가운의 참치 씨 (TMYC/9koyE)

2021-05-25 (FIRE!) 11:00:27

학사는 Bachelor
석사는 Master
박사는 Doctor

아니 석사가 이상하게 멋있지 않아??

329 익명의 참치 씨 (ejwiAV6HwU)

2021-05-25 (FIRE!) 11:09:35

Post Doctor
멸망한 세계의 의사

330 익명의 참치 씨 (xDCdFlHJ2c)

2021-05-25 (FIRE!) 14:09:54

대자연 하면 하는대로 안하면 안하는대로 찜찜해서 열받아

331 흰 가운의 참치 씨 (ZHCjfjmU7w)

2021-05-25 (FIRE!) 17:15:33

멸망한 세계라니… 항생제 없는 세상에서 의사짓 하고 싶지 않아…

언젠가 세상이 멸망하더라도 CT와 MRI를 남겨주기를 희망한다…

332 안경의 참치 씨 (m/fgApHNog)

2021-05-25 (FIRE!) 17:29:38

Dobby has no master. Dobby is free!
도비는 석사 학위가 없어요. 도비는 무료예요!

333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cKHaBM3KQ)

2021-05-25 (FIRE!) 18:12:48

>>332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대학원생이라 무료로 굴려진다는 뜻인가?

334 익명의 참치 씨 (0FaCDVyc12)

2021-05-25 (FIRE!) 18:39:45

여기 오류 제보는 어디서 해야함? manage 버튼이 안 먹는 거 같은데

335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qDtXcUAhEE)

2021-05-25 (FIRE!) 18:52:52

manage 콘솔은 라이트튜나로 오면서 없어졌어


잡았다 요놈!! 고인물이 뉴비 컨셉을 하다니!!(후레시)

336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qDtXcUAhEE)

2021-05-25 (FIRE!) 18:53:33

아 manage 버튼 얘기구나...

안드로이드 크롬은 manage 버튼 잘 돌아간다... 이상무...

337 익명의 참치 씨 (0FaCDVyc12)

2021-05-25 (FIRE!) 19:53:10

엣지,크롬,모바일 다 안되네. 내가 이상한건가? 다른 잡담판에 계시는 분들도 확인좀.

338 익명의 참치 씨 (ZYmScEqx/w)

2021-05-25 (FIRE!) 20:04:56

엣지, 비밀번호 입력하니 데이터베이스 질의에 실패했습니다라고 뜨네.

339 익명의 참치 씨 (ZYmScEqx/w)

2021-05-25 (FIRE!) 20:06:56

>>338 안드로이드 크롬이랑 삼성 인터넷도 마찬가지네
참고로 버튼 클릭이랑 비밀번호 입력까지는 정상적으로 된다. 성공! 팝업 뜨고 데이터베이스 질의 실패 화면으로 넘어감

340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8ODbGCWn7g)

2021-05-25 (FIRE!) 20:51:09

341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8ODbGCWn7g)

2021-05-25 (FIRE!) 20:55:52

저건 이따 집가서 고칠게

342 익명의 참치 씨 (PKE.GoBQpM)

2021-05-25 (FIRE!) 21:34:52

킥보드 뛰어가는 귀신인줄
사이버펑크 고스트

343 나는날치 씨 (9HS3/HjlMg)

2021-05-25 (FIRE!) 22:05:44

그러고보면 전동킥보드가 갑자기 유행하는 이유가 뭘까

34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QKPZXNbFjk)

2021-05-25 (FIRE!) 22:18:56

대여형? 아니면 그냥 전동킥보드?

345 나는날치 씨 (9HS3/HjlMg)

2021-05-25 (FIRE!) 22:28:11

어느쪽이든. 비스무리한건 이미 많은데 유독 킥보드만 최근 몇달 새에 넘쳐난단 말이지.

346 익명의 참치 씨 (5Bjf8Wtcds)

2021-05-25 (FIRE!) 22:32:26

5월 안에 >>876은 무리겠군

347 익명의 참치 씨 (5Bjf8Wtcds)

2021-05-25 (FIRE!) 22:32:57

그보다 우리는 어장 11주년이 2개월도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348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QKPZXNbFjk)

2021-05-25 (FIRE!) 22:53:01

>>345
일단 대여형 킥보드가 많이 늘었으니... 난 타본적 없지만 그래도 꽤 편하겠다 싶긴 함.
지하철이랑 회사랑 걸어서 5분 10분 차이면 버스타기도 애매하고 무작정 걸어가자니 귀찮고 그래서.

>>347
분명히 한 해에 한번만 있는 기념일인데 너무 자주 보인다.

349 익명의 참치 씨 (5Bjf8Wtcds)

2021-05-25 (FIRE!) 22:56:51

>>348

그것은 7월설(학계의 정설)과 10월설(소수설)이 대립하고 있기 때문

350 나는날치 씨 (9HS3/HjlMg)

2021-05-25 (FIRE!) 22:59:28

뭐야, 이제 11주년 기념 어장 필요해?

351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Xn7SeRFitY)

2021-05-25 (FIRE!) 23:20:09

5월 내로 판 갈자고? 또 벗는 얘기를 해야겠군

352 익명의 참치 씨 (VoJYsFKj3g)

2021-05-25 (FIRE!) 23:23:10

>>349 아니 왜 대립하냐고 ㅋㅋㅋㅋㅋㅌㅌ

353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Xn7SeRFitY)

2021-05-25 (FIRE!) 23:24: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4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Xn7SeRFitY)

2021-05-25 (FIRE!) 23:24:25

역사 연구 위원회는 어디에나 있다...

355 익명의 캇파 씨 (PpFIATjXF6)

2021-05-25 (FIRE!) 23:29:09

5월 내로 판을 갈 수 있는지는 모르겠고 다음 판에 11주년은 맞이하겠다.

356 나는날치 씨 (9HS3/HjlMg)

2021-05-25 (FIRE!) 23:45:30

tuna>1562946444>582

사실 12주년이었던 것

357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Xn7SeRFitY)

2021-05-25 (FIRE!) 23:49:31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틀렸잖앜ㅋㅋㅋㅋㅋㅋㅋ

358 흰 가운의 참치 씨 (UUNkirNHgU)

2021-05-26 (水) 01:47:26

방금 금요일 컨퍼런스 준비 끝나서 막 씻었다 근데 내일도 컨퍼런스가 있다

무슨 뜻이냐면, 수면 시간이 사라지는 마법입니다 따란~

359 익명의 참치 씨 (QBdzUpcrlQ)

2021-05-26 (水) 07:41:45

의사는 잠을 못자면서 환자에게 잠들라고 할 자격이 있습니까 말해보십시요

360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rKmSwLsSoI)

2021-05-26 (水) 08:03:40

정신과 의사도 술은 좋아하지만 환자에게 술을 끊으라고 하는골

361 익명의 참치 씨 (a2ddNUC6Gw)

2021-05-26 (水) 08:43:05

TMI
자라가 뛰는 속도는 시속 98km다

362 익명의 귀차니즘 씨 (IWS/gDoUqU)

2021-05-26 (水) 09:04:20

>>361 ...? 빨라

363 익명의 참치 씨 (o65noQD8Fc)

2021-05-26 (水) 09:16:03

>>362 의외로 거북이랑 다르게 물밖에서도 잘 뛴다

364 흰 가운의 참치 씨 (BJMFZ8SGTw)

2021-05-26 (水) 10:23:46

>>359-360 '의사가 하는대로 하지 말고 의사가 하라는 대로 하라.' '남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기 위해 자기 건강을 잃는 직업.'

의과대학 어록이다ㅋㅋㅋ

365 익명의 참치 씨 (a2ddNUC6Gw)

2021-05-26 (水) 11:47:25


하긴 우리 학원 위층 필라테스 강사님도 근육통으로 물리치료 받더라

366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rKmSwLsSoI)

2021-05-26 (水) 11:51:02

>>364 ... 건강하도록 하겠읍니다....

367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rKmSwLsSoI)

2021-05-26 (水) 11:51:37

것보다 자격증 시험 붙었다 야호!!!!!!

368 익명의 귀차니즘 씨 (c260inxaJQ)

2021-05-26 (水) 12:00:44

국어 수행평가 시쓰기다... 이과감성의 내가 수업시간 즉석시를 쓸수 있길 빌어줘

369 익명의 귀차니즘 씨 (c260inxaJQ)

2021-05-26 (水) 12:01:26

시에 드러날수 있는 표현법 어케하지 설의...? 대구...? 영탄...?

370 익명의 참치 씨 (a2ddNUC6Gw)

2021-05-26 (水) 12:04:17

수능은 정말 교과목의 탈을 쓴 적성검사구나
>>367 (니니즈 짝짝짝짝짝콘)

>>368 이과감성을 살려봐
겨울의 나무는 쓸쓸하지 않다
포도당을 지질로 환원한 나무는
찾아올 봄을 기다린다. 언제나
겨울이 오면 봄이 돌아오고
떡락장이 오면 상승장이 온다
그렇게 봄이 찾아오면
외로웠던 나무는 잎을 틔워내고
잠들었던 시신들은 한강 위로 떠오른다

371 익명의 귀차니즘 씨 (c260inxaJQ)

2021-05-26 (水) 12:05:13

>>370 이과감성 짱이다 멋져

372 익명의 참치 씨 (a2ddNUC6Gw)

2021-05-26 (水) 12:10:07

누가 세상이 하우스도르프 공간이라 했느냐?
그런 공간은 수학에만 있으면 족한 것이다.
누가 타인과 교집합을 만들지 않는가?

373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rKmSwLsSoI)

2021-05-26 (水) 12:44:16

>>370 고맙다!!(니니즈 흐느적흐느적콘)

374 흰 가운의 참치 씨 (m7jIdFu9js)

2021-05-26 (水) 13:13:47

이런 거지 (이과와 문과 감성의 콜라보)

375 익명의 참치 씨 (gNnL9ZhBPU)

2021-05-26 (水) 13:16:35

괴담에서 종종 모순을 발견하면 의의있음을 외치는 나루호도가 된 기분이야

376 익명의 참치 씨 (gNnL9ZhBPU)

2021-05-26 (水) 13:17:02

이의 제발 아오 잠을 못잤더니

377 익명의 참치 씨 (lJFD2cK0i.)

2021-05-26 (水) 13:34:17

>>374 잘 보면 그림도 잘 그렸는데...?

378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ooTNO51WYU)

2021-05-26 (水) 13:58:35

>>375 괴담에서 종종 모순을 발견하면 거기에도 의의가 있음을 외치는 나루호도

379 익명의 참치 씨 (QTJYFJEF9I)

2021-05-26 (水) 15:20:49

보통 피자 한판 시키면 몇조각 먹어?

380 익명의 참치 씨 (a2ddNUC6Gw)

2021-05-26 (水) 15:25:16

>>378 이의있음! 보십시오. 이 이야기에서 '무언가'는 동쪽에서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은 이미 해가 진 뒤였습니다. 동쪽인지 서쪽인지 알 턱이 없습니다!
타코야끼: 오오옷!!

381 익명의 참치 씨 (a2ddNUC6Gw)

2021-05-26 (水) 15:30:17

맞다
재판 끝나고 뿌리는 색종이 이토노코 형사가 진짜로 현장에서 뿌리는 거래

382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ooTNO51WYU)

2021-05-26 (水) 16:11:59

>>381 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법정모독죄로 벌금 내야 하는 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

>>379 나는 한 세 조각 먹는듯? 피클 엄청 먹고 콜라는 한 잔 정도 마셔
엄청 배고플 땐 콜라 안 마시고 피자만 네 조각 먹어!

383 익명의 캇파 씨 (FPfewAqjts)

2021-05-26 (水) 16:18:25

몇 조각 먹냐니? 한 판 다 먹는 거 아니었어?

384 익명의 참치 씨 (a2ddNUC6Gw)

2021-05-26 (水) 16:19:19

lim 1/x
x->0
조각

385 익명의 참치 씨 (a2ddNUC6Gw)

2021-05-26 (水) 16:19:41

아. 우극한만 가능한데 아

386 익명의 참치 씨 (QTJYFJEF9I)

2021-05-26 (水) 16:41:29

>>382-383 어느쪽이 보통인거지...?

남자애 세명에게 피자 사주기로 했는데 몇 판 시켜야 적당한가 궁금해서 물어봤어

387 익명의 참치 씨 (7GWw/hiAeI)

2021-05-26 (水) 16:49:17

나는 레귤러 기준 반판 라지 기준 2~3조각
보통 레귤러 하나가 1~2인분 라지 하나가 3~4인분이란 인식이지...? 근데 예산이 많으면 넉넉히 시키는 게 안전하려나

388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xZDDWtFYNE)

2021-05-26 (水) 16:51:30

남자애들은 1인 1판 해버리니까 그냥 얼마나 먹는지 물어봐

389 익명의 참치 씨 (a2ddNUC6Gw)

2021-05-26 (水) 16:52:47

나도 남자애지만 60%밖에 못했어

390 익명의 참치 씨 (8xj4GeBgnA)

2021-05-26 (水) 17:08:27

어장은 사실 어마금 팬사이트

항상 타이틀에 인덱스가 떠있기 때문

391 익명의 참치 씨 (a2ddNUC6Gw)

2021-05-26 (水) 17:30:04

쿵푸팬더는 진짜 미친 연출걸작이다
드림웍스 최고야

392 익명의 캇파 씨 (FPfewAqjts)

2021-05-26 (水) 18:24:59

>>386 1판 다 먹는 것도 보통인데!

>>390 그렇게 보면 항상 타이틀에 공백이 쓰여 있는 거 아니야?
인덱스 :: 참치게시판 이라는 느낌인데.

393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IHNqNf1u5Y)

2021-05-26 (水) 18:33:05

>>389 아, 미안하다
'1일 1판 해버리는 경우도 있으니까'로 정정할게

394 익명의 참치 씨 (hfKe/KjrW6)

2021-05-26 (水) 18:40:43

1일 1판인가
식비가 엄청나게 들겠는데

395 흰 가운의 참치 씨 (084IMgZahY)

2021-05-26 (水) 19:28:22

나 말딸이 실제 경주마 모티브인 거 오늘 알았어… 왠지 막연하게 품종 의인화일 거라고 생각했네 (케모노 프렌즈 때문인가)

라이스 샤워가 귀여워

396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P.R6hXP89c)

2021-05-26 (水) 19:36:09

내일은 저녁 전까지 서버점검이나 해야겠음

397 안경의 참치 씨 (6yVv9Dhfu2)

2021-05-26 (水) 20:31:20

날씨 눈치 왜이리 없나...
개기월식이라길래 두근두근 보러갔더니 구름으로 하늘이 뒤덮여서 뭐 보이는게 하나 없어
아쓉다

398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rKmSwLsSoI)

2021-05-26 (水) 21:23:17

캔드민 힘을 내...

399 익명의 참치 씨 (vTXVn1FrWU)

2021-05-26 (水) 22:14:06

집에가고 씻고 자고 일어나서 운동하고 밥먹고 씻으면 다시 학원이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400 익명의 참치 씨 (Zfw26S0Usc)

2021-05-26 (水) 22:36:15

캔드민 파이팅!!

401 익명의 캇파 씨 (FPfewAqjts)

2021-05-26 (水) 22:49:12

캔드민 힘내라구!

406 익명의 귀차니즘 씨 (6emNCsl57Q)

2021-05-27 (거의 끝나감) 07:34:09

난 식물을 안죽이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맞아 살려만 놓는다고... 어째선지 몇주간 물을 안줘도 살아있고 상습 충동 가지치기를 해버려도 살아있고 심지어 한달을 물을 안준 화분에서 새싹도 나더라. 이를 갈면서 복수를 다짐하는걸까

407 익명의 참치 씨 (zTOhKzOrgQ)

2021-05-27 (거의 끝나감) 08:06:35

>>406 식물이 잘 버티고 있는게 아닐까....

408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9WJ.eXSPZw)

2021-05-27 (거의 끝나감) 08:29:58

>>406 여기서 제일 무서운 말은 상습 충동 가지치기이다...

식물은 강인해서 일단 뿌리만 잘 내리면 그 뒤는 어떻게든 살 수 있는데 충동적으로 아무 가지나 자르면 무조건 죽는다...
근데 죽지 않았다? 당신은 원예학과를 갈 운명인것(???)

409 익명의 귀차니즘 씨 (hFNeDOBmPU)

2021-05-27 (거의 끝나감) 08:58:15

원래 죽는거구나 새 순도 잘 내고 멀쩡하던데. 몸살 앓다가 살아난것도 아니고 그냥 쭉 멀쩡했고

410 익명의 참치 씨 (.D/QFrGMrs)

2021-05-27 (거의 끝나감) 09:17:10

루비+스포+컬러 어떻게 하는 거임?
>>405의 작은 글씨 버전. 저걸로 연출하는 어장 봤더니 정신나갈거같더라

411 익명의 귀차니즘 씨 (.0410A7l7k)

2021-05-27 (거의 끝나감) 09:18:54

(콘솔능력전무인간)

412 익명의 귀차니즘 씨 (.0410A7l7k)

2021-05-27 (거의 끝나감) 09:54:20

오 점검하는구나 캔드민 화이팅이야~!

413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mCEXtTyep.)

2021-05-27 (거의 끝나감) 09:54:53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아마 빨리 끝나진 않겠지만.

414 흰 가운의 참치 씨 (vzQu0UBSDA)

2021-05-27 (거의 끝나감) 09:58:47

DB 점검이구나~ 캔드민 화이팅…!

415 익명의 참치 씨 (.D/QFrGMrs)

2021-05-27 (거의 끝나감) 10:10:48

어장 사용 자체는 가능한 거임? 아님 조만간 어장도 꺼지려나?

416 익명의 참치 씨 (zTOhKzOrgQ)

2021-05-27 (거의 끝나감) 10:12:07

다윈원예법이 최고라니까
동물이랑 다르게 죽어도 죄책감이 없으니 그냥 자연선택에 맡기는게 최고다

417 익명의 참치 씨 (BQaWGLKwCk)

2021-05-27 (거의 끝나감) 10:14:35

>>415 이 방식이라면...이전 사례들을 봤을 때 이용 자체는 가능할 듯!

418 익명의 참치 씨 (zTOhKzOrgQ)

2021-05-27 (거의 끝나감) 10:14:40

다육식물에 익숙해지니 일반 화초를 말려죽여서 걱정이야
내 매화... 잎이 우수수 떨어져버렸어... 미안해... 난 니가 그렇게 금방 목마른줄 몰랐지...

419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mCEXtTyep.)

2021-05-27 (거의 끝나감) 10:23:19

>>418
나무 아냐...? 집에서 나무 키워?

420 익명의 참치 씨 (zTOhKzOrgQ)

2021-05-27 (거의 끝나감) 10:24:40

>>419 분재라는 놀라운 고대 생명공학 기술이 있지

421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mCEXtTyep.)

2021-05-27 (거의 끝나감) 10:27:28

헉 나도 분재 키우려고 하는데

422 익명의 참치 씨 (zTOhKzOrgQ)

2021-05-27 (거의 끝나감) 10:51:28

>>421 무조건 자동급수로 해
현대인은 자동급수가 최고야

423 익명의 참치 씨 (.D/QFrGMrs)

2021-05-27 (거의 끝나감) 10:53:43

그나저나 점검 이대로 가면 참치
라이더

42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mCEXtTyep.)

2021-05-27 (거의 끝나감) 10:53:44

>>422
분재에도 자동급수가 있어?
분무기 같은 걸로 뿌리는 줄...

425 익명의 참치 씨 (oEqMJiCQjk)

2021-05-27 (거의 끝나감) 10:57:18

>>424 전에 봤는데 인터넷으론 안보이네 근데 분무기요? 저면관수 하십시요

426 익명의 캇파 씨 (OI1jWJTMJQ)

2021-05-27 (거의 끝나감) 12:11:18

>>410
<clr black black><spo><ruby 니토리>​</ruby></spo></clr>
중간에 폭 없는 공백이 들어가 있으니 밑에 스포 컬러 처리할 텍스트가 있으면 지우고 넣어.

427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mCEXtTyep.)

2021-05-27 (거의 끝나감) 12:14:09

점검은 무난하게 끝났네.
백업 설정만 하면 되겠어.

428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9WJ.eXSPZw)

2021-05-27 (거의 끝나감) 12:18:47

짜란다 짜란다

429 익명의 캇파 씨 (OI1jWJTMJQ)

2021-05-27 (거의 끝나감) 12:18:48

수고했어 캔드민!

430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mCEXtTyep.)

2021-05-27 (거의 끝나감) 12:23:24

"점검 중에 작성한 글은 점검 후 유실됩니다"

431 익명의 캇파 씨 (OI1jWJTMJQ)

2021-05-27 (거의 끝나감) 12:27:58

기분 좋은 배신을 안겨줬구나.

432 기명의 참치 씨 (0vHZ1uTHLQ)

2021-05-27 (거의 끝나감) 12:30:05

433 익명의 참치 씨 (OZSAP5C4.Y)

2021-05-27 (거의 끝나감) 12:32:08

유실된다며! 유실된다며!
날 속였구나 참라!!

43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mCEXtTyep.)

2021-05-27 (거의 끝나감) 12:38:05

>>432-433

435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9WJ.eXSPZw)

2021-05-27 (거의 끝나감) 12:52:31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6 익명의 참치 씨 (./qTdrB/Kk)

2021-05-27 (거의 끝나감) 13:36:13

휴 평소부터 욕망을 표출하고 다닌 나의 승리네

437 익명의 양머리 씨 (QpfzdsYyJo)

2021-05-27 (거의 끝나감) 13:51:33

캔쨩....참치들을 속였구나...

438 흰 가운의 참치 씨 (PZKPpid2nI)

2021-05-27 (거의 끝나감) 14:56:28

아 어장의 스포 기능은 컬러 기능에서 본 글자를 빼고 쉐도우만 남기는 거였구나;
이제야 깨달았네…

439 익명의 참치 씨 (CAq6ocNZIg)

2021-05-27 (거의 끝나감) 16:47:14

점검 = 점으로 된 검 = 포인트 스워드

440 익명의 귀차니즘 씨 (hFNeDOBmPU)

2021-05-27 (거의 끝나감) 17:14:37

>>416 그 원예법 짱이다

441 익명의 귀차니즘 씨 (7hVqlsczNw)

2021-05-27 (거의 끝나감) 18:56:02

얼마 전에 손수건에 유칼립투스 씨앗을 뿌려봤어. 물은 주긴 줬어 처음에만. 분명 손수건이 말라있었는데 싹이 난건 대체 무슨일

442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3uVK5e8nE.)

2021-05-27 (거의 끝나감) 18:58:12

뭐야 당신 드루이드 아냐

443 안경의 참치 씨 (toB5QHdXpk)

2021-05-27 (거의 끝나감) 20:00:51

원예 얘기를 보고 있자니 n년전에 집에 있던 대나무가 생각나네... 죽었지만 잘 있으려나...

대나무 하니까 오늘 먹은 저녁도 생각나고. 죽순먹었는데

의식의 흐름이 좀 너무한걸

444 나는날치 씨 (bbWaCMhsWA)

2021-05-27 (거의 끝나감) 21:02:57

지금부터 당신은 숨 쉬는 걸 의식하게 됩니다.
아, 눈 깜빡이는 것도요.

445 익명의 참치 씨 (zTOhKzOrgQ)

2021-05-27 (거의 끝나감) 21:07:10

하하 난 저게 안통하지
그보다 날치씨는 발가락을 어떻게 두고 있을까?

446 익명의 참치 씨 (XH0iWq9QkY)

2021-05-27 (거의 끝나감) 21:11:28

그리고 혀는?

447 익명의 참치 씨 (zTOhKzOrgQ)

2021-05-27 (거의 끝나감) 21:17:12

난 이상하게 예전부터 뭘 생각하지 말라거나 그런걸 보면 그냥 생각을 안 했어
멍때리면 되는데 왜 못하지

448 익명의 참치 씨 (PR/L3YOkjE)

2021-05-27 (거의 끝나감) 21:26:30

그냥 멍때리는건 쉬운데 의식하는 순간 안됨

449 익명의 참치 씨 (XH0iWq9QkY)

2021-05-27 (거의 끝나감) 21:29:11

지식의 저주야

450 익명의 참치 씨 (CAq6ocNZIg)

2021-05-27 (거의 끝나감) 23:35:02

서버가 왜 힘드나 해서 앵커판을 가봤더니 동접이 150명이었다 ㄷㄷ

451 흰 가운의 참치 씨 (kjx9GDa/QU)

2021-05-28 (불탄다..!) 01:31:59

순간 교수님을 어떻게 해버리고 싶다는 생각했네… (하… 건강하고 싶다…)
그래도 이제 잘 수 있다-!

452 안경의 참치 씨 (MKhPxMGWQk)

2021-05-28 (불탄다..!) 07:53:11

꿈에서 본 상대방의 얼굴이 MB라서 꿈속에서 실컷웃었다
깨고서도 웃었다
아니 왜 내 꿈에 이명박이 나오지

453 익명의 참치 씨 (.Fzw.ZID9Q)

2021-05-28 (불탄다..!) 08:53:01

꿈에 이명박 맥락없고 웃기네

454 익명의 참치 씨 (JKPrCdYMNE)

2021-05-28 (불탄다..!) 10:33:03

발목에도 손이 달린 세 노파가 수레바퀴 같은 바퀴를 돌리며 베를 짜는 걸 봤어.
10초간의 꿈에서.
요즘 아주 잠깐 얕은 꿈이 떠오른 것처럼 스쳐지나곤 하더라. 더는 할 수 없는 일 생각도.

455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nkMYPHx22.)

2021-05-28 (불탄다..!) 11:11:17

뭐지 그거 되게 운명의 세 여신 같잖아

456 익명의 참치 씨 (1H5u0Z4LgY)

2021-05-28 (불탄다..!) 13:18:30

잘때 카디비 wap이랑 up들으면 잠 잘 오지 않아? 딱 편안한 저음에 박자 딱딱 맞고 백그라운드 사운드도 그냥 비트만 깔아줘서 가사만 무시하면 자장자로 딱이고 다행히 내 모국어는 영어가 아님

457 익명의 참치 씨 (c7mnvtj/2M)

2021-05-28 (불탄다..!) 14:23:03

영어가 아닌게 중요하군

458 흰 가운의 참치 씨 (viwrONx.hc)

2021-05-28 (불탄다..!) 14:27:42

와 진짜로 7월 되면 1차 접종자 마스크 벗게 할 생각인가 보네… 2차가 낫지 않나 싶은 거랑 별개로 확실히 백신 맞았으면 코로나 걸려도 죽지야 않겠지만… 안 맞고 배짱으로 벗고다니는 사람이랑은 어떻게 구분하려나;

459 흰 가운의 참치 씨 (viwrONx.hc)

2021-05-28 (불탄다..!) 14:28:30

…하고 남의 이야기처럼 쓰다가 나도 7월이면 2차접종까지 끝났을 거라는 사실 깨달았다. 하지만 어차피 병원에서는 써야할 것 같은데;

460 익명의 참치 씨 (c7mnvtj/2M)

2021-05-28 (불탄다..!) 14:32:48

1차가 마스크 벗는건 실질적으로 어떻게든 맞추기 위해 메리트를 주겠다는 생각이겠지만 인증서가 발급된다 하더라도 일일이 확인하는건 행정낭비라고 생각해

461 흰 가운의 참치 씨 (viwrONx.hc)

2021-05-28 (불탄다..!) 14:44:56

그치 유인정책이지… 개인적으로 5인 집합 풀어주는 건 좋은데 마스크는 좀 이르지 않나~ 싶다…

아 잠시만 5인 집합 풀리면 교수님이 회식 잡으시려나;

462 흰 가운의 참치 씨 (viwrONx.hc)

2021-05-28 (불탄다..!) 14:47:22

안돼 다 안돼 웹컨퍼런스 못 잃어… 하지만 백신은 맞아주라… 하지만 참치들이 과연 지금 백신 맞을 나잇대일 것인가(고민)

나중에 맞을 수 있게 되면 맞아~ 안 나빠 진짜야~

463 익명의 참치 씨 (c7mnvtj/2M)

2021-05-28 (불탄다..!) 14:52:45

난 지금 잔여백신도 못맞아
근데 다들 안맞을것처럼 굴면서 알뜰히 맞는지 잔여백신이 하나도 없더라고
역시 대한민국 국민은 츤데레야

464 익명의 참치 씨 (sDp6vbb/4M)

2021-05-28 (불탄다..!) 16:01:38

애국심 강조 마케팅(...) 같은 거 잘 못보는 편이긴 한데 잔여백신 앱은 신기함… 우리나라 사람은 겁나 못 써먹는데 이상하게 전산체계는 꽤나 잘 써먹는 듯.. 이것도 역시 사람을 못 써먹은(=프로그래머를 갈아넣은) 결과인가?

465 익명의 참치 씨 (c7mnvtj/2M)

2021-05-28 (불탄다..!) 16:39:40

외규장각 의궤는 병인양요때 약탈당했지만 직지심체요절은 돈주고 팔린거였구나 몰랐네

466 나는날치 씨 (zdmDsyfznI)

2021-05-28 (불탄다..!) 18:05:47

고3은 군대만큼이나 할 짓이 못 된다고 생각하곤 함.
일주일에 수행평가만 4개 끝냈는데 바로 다음주에 모의고사가 말이냐

467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QtiVypXjas)

2021-05-28 (불탄다..!) 18:12:20

>>466 대학도 비슷함

468 익명의 귀차니즘 씨 (3KosNkFBcI)

2021-05-28 (불탄다..!) 18:18:52

오로라의 입실론 사계중 겨울 만년필이 너무 예쁘다... 돈없는데 알바라도 뛰어야하나. 물론 말은 이렇게 해도 귀찮아서 안할 가능성 90%

469 나는날치 씨 (zdmDsyfznI)

2021-05-28 (불탄다..!) 18:26:13

>>467 저런.

470 익명의 귀차니즘 씨 (3KosNkFBcI)

2021-05-28 (불탄다..!) 22:09:52

알바 대신 커미션을 받기로 결정. 좋아 그림 좀만 그리면 만년필이라니 혜자네

471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EehRx1vtO6)

2021-05-29 (파란날) 00:14:36

멋지네

472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EehRx1vtO6)

2021-05-29 (파란날) 01:06:19

뭔가 잠이 안 오는군

473 익명의 참치 씨 (5ZFV2Da5os)

2021-05-29 (파란날) 08:18:01

가진게 없어도 행복하게 산다지만 난 불행해도 많이 가지고 살고 싶은걸

474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EehRx1vtO6)

2021-05-29 (파란날) 08:31:22

불행한 사람은 가진 것을 이상한 곳에 쓴다
시간도 돈도 사람도 말이야

475 익명의 참치 씨 (5ZFV2Da5os)

2021-05-29 (파란날) 09:11:36

한국사 교육의 질을 좀 높여야 하지 않나 생각하는게
예송논쟁을 오해해서 뻘짓으로 생각한다거나 하는건 교육적 실패라고 봐야 하지 않나 싶다
최소한 그 시대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꿰뚫는 통찰력은 줘야 역사교육이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는거 아닌가.

476 익명의 참치 씨 (5ZFV2Da5os)

2021-05-29 (파란날) 09:38:59

공포게임 영상 보는중인데 주인공이 의사가 먹지 말라는 약을 굳이 처먹는 걸 보고 왜 내가 빡치지

477 익명의 참치 씨 (BQRi9W7IfU)

2021-05-29 (파란날) 11:39:26

할 일이 있는데 손에 안 잡혀서 3일을 생으로 날렸는데 오늘도 날릴 것 같아서 우울하다.

478 익명의 참치 씨 (9pCcEdy1xE)

2021-05-29 (파란날) 11:47:14

>>477
작은 계획부터 세우고 천천히 해봐
방 정리라던지...

479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1XoREGqoZo)

2021-05-29 (파란날) 13:04:29

>>476
그런 이유로 화내는 데에는 "왜"가 필요 없다. 나도 방금 듣고 좀 짜증났으니까.

하지만 편한 전개를 위해선 어쩔 수 없겠지...

480 익명의 참치 씨 (KQTDo.Nlq2)

2021-05-29 (파란날) 14:13:49

>>478 방 정리는 너무 거대한 계획 아닐까...

481 나는날치 씨 (iNqk8X3Rxo)

2021-05-29 (파란날) 15:13:34

참치는 생선이며 이것은 과학적으로도 증명할 수 있다

482 흰 가운의 참치 씨 (MDc4VVPWzk)

2021-05-29 (파란날) 15:42:08

다음주를 준비하기가 싫다… 주말이 3개월 쯤 되면 좋겠어…

483 익명의 참치 씨 (9pCcEdy1xE)

2021-05-29 (파란날) 15:48:28

타이레놀 먹으니까 미열이 사라지네 안 사라졌으면 집에 가서 쉬는건데 아오 행복해 ㅎ ㅎ ㅎ

48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rMMqZNYR8g)

2021-05-29 (파란날) 16:20:30

>>482
3개월치 방학숙제...

485 익명의 참치 씨 (9pCcEdy1xE)

2021-05-29 (파란날) 17:39:43

펩시제로 너무 맛있는데 나트륨이 많아서 좀 걱정이야

486 건강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NVnZ8P99O6)

2021-05-29 (파란날) 18:08:26

나는 건강을 위해 탄산을 끊었지

487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rMMqZNYR8g)

2021-05-29 (파란날) 18:36:47

나는 이제 탄산음료는 잘 안마시고 탄산수를 많이 마시는편.

488 흰 가운의 참치 씨 (MDc4VVPWzk)

2021-05-29 (파란날) 21:19:09

나도 탄산음료/탄산수 좋아해… 치아 건강 골 건강에 나쁜 게 뭐가 대수란 말이냐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 사는데… 나는 요즘은 싱하 소다워터가 좋더라

489 흰 가운의 참치 씨 (MDc4VVPWzk)

2021-05-29 (파란날) 21:20:36

아무튼 달지 않아도 좋으니 밑도 끝도 없이 탄산이 강한 음료가 좋다 알칼리수 버려버려 나의 음료는 결코 산성이다

490 익명의 참치 씨 (zR7iFrXl2Y)

2021-05-29 (파란날) 21:20:40

선생님 정말 환자한테 건강히 살라고 하셔도 되는겁니까 그런겁니까

491 흰 가운의 참치 씨 (MDc4VVPWzk)

2021-05-29 (파란날) 21:25:29

안심하고 건강하게 살도록 하세요! 건강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냥 내가 불건강할 뿐

492 흰 가운의 참치 씨 (MDc4VVPWzk)

2021-05-29 (파란날) 21:26:07

(알칼리수는 거짓말이지만) (사람 몸이 알칼리화 되면 그 사람은 죽어요)

493 익명의 참치 씨 (HR8sB1nIaQ)

2021-05-29 (파란날) 21:26:44

나중에 진료받을때 선생님은 안드시냐고 물어봐야지

494 익명의 참치 씨 (zR7iFrXl2Y)

2021-05-29 (파란날) 21:28:29

아님 당당하게 싫어요 해봐야겠다
환자분 이거 드시지 마세요/싫어요

495 흰 가운의 참치 씨 (MDc4VVPWzk)

2021-05-29 (파란날) 21:36:15

앗ㅋㅋㅋ 아니 우리는 아직 안 아픈 사람들이잖아~ 아파서 왔으면 나으려는 노력은 해야지~?

496 흰 가운의 참치 씨 (MDc4VVPWzk)

2021-05-29 (파란날) 21:37:35

나는 이렇게 농담하긴 하지만 관리 자체는 잘 하고 있어ㅋㅋㅋ… 아파서 오셨으면 의사의 말을 들어주세요 환자분…

497 익명의 참치 씨 (zR7iFrXl2Y)

2021-05-29 (파란날) 21:37:42


주사 많이 아파요?

498 흰 가운의 참치 씨 (MDc4VVPWzk)

2021-05-29 (파란날) 21:39:12

그런데 환자의… 협조는 정말로 큰 문제기는 하다… 예전에 정말 교수님이 극대노 하셨던 경우는 3개월 이상 장기치료가 필요한 질병(심지어 감염됨)이었는데 그 기간 내내 계속 진료 보면서 꾸준하게 처방약 먹고있다고 해놓고는 사실 한번도 안 먹은 환자… 진짜 극대노…

499 흰 가운의 참치 씨 (MDc4VVPWzk)

2021-05-29 (파란날) 21:39:32

>>497 조금 따끔해요~ 따끔~

500 익명의 참치 씨 (zR7iFrXl2Y)

2021-05-29 (파란날) 21:39:32

와씨;;

501 익명의 참치 씨 (zR7iFrXl2Y)

2021-05-29 (파란날) 21:40:54

>>499 거짓말하지 마세요 16G인거 딱보면 아는데

502 나는날치 씨 (iNqk8X3Rxo)

2021-05-29 (파란날) 21:58:28

감염된다는 부분에서 분노를 참을 수가 없었다

503 익명의 참치 씨 (9gqIZ8gWSc)

2021-05-29 (파란날) 22:12:00

>>498 정답! 결핵!

504 익명의 참치 씨 (7uwtKTFnps)

2021-05-29 (파란날) 22:22:09

의사를 본받으려 하지 말고 의사의 말을 본받자(적당)

505 익명의 헛소리꾼 씨 (RVNjKzsqVQ)

2021-05-29 (파란날) 22:31:55

의사의 뼈를 받지말고 의사의 말의 뼈를 받자고? 와, 동물학대로 신고하겠읍니다.
왜 이렇게 진지해? 주사가 아픈 것은 맞지만 잠시 동안만 견뎌내면 끝나는 일 아니야?

506 안경의 참치 씨 (ImMOVYfI0E)

2021-05-29 (파란날) 22:35:20

보다보니 생각나는군...
신경치료의 "조금 뻐근해요~"
거짓말 마요 조금 뻐근이 아니잖아요

507 헛소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camyT39Rts)

2021-05-29 (파란날) 22:42:36

>>505 의사의 말 뼈가 관절에 그렇게 좋디야,,,

508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camyT39Rts)

2021-05-29 (파란날) 22:42:54

간만에 라오루나 해야겠다

509 익명의 참치 씨 (5ZFV2Da5os)

2021-05-29 (파란날) 22:57:12

>>505 고난이도 환자를 우리 메딕이 시뮬레이션 해둬야 실전에서도 유리하지
선생님이 매운거 조금 먹어도 된다면서요! 그래서 불닭볶음면에 김치 얹어먹었더니 더 나빠졌어요!

510 익명의 캇파 씨 (7zCAXPILu2)

2021-05-29 (파란날) 23:26:09

삭제! 삭제! 삭제! 웬지 한 번 해보고 싶었어.

>>509 조금이 그 조금이 아닐 텐데...

511 흰 가운의 참치 씨 (EfNjlly.gg)

2021-05-30 (내일 월요일) 03:20:11

>>503 정답!

정말로 겪고 싶지 않은 일이야… 내가 주치의였으면 그날은 정말 어쩔 줄 몰랐을 걸…

512 익명의 참치 씨 (3D4otsUKZQ)

2021-05-30 (내일 월요일) 11:10:15

>>510
놀랍게도 모 웹툰작가 아내의 실화*
심지어 산부인과였음

513 익명의 참치 씨 (3D4otsUKZQ)

2021-05-30 (내일 월요일) 11:10:34

김치는 없고 불닭으로 먹방찍었댔나

514 익명의 참치 씨 (74SF0jaGhM)

2021-05-30 (내일 월요일) 13:45:25

노력이 무모하다 느껴질 정도로 크나큰 재능이 미워. 나는 왜 다른 사람의 하위 호환밖에 되지 못하는 걸까. 따라잡고 싶어 그렇게 생각하며 그들보다 많은 시간을 온종일 시간을 투자했지만, 따라잡히기는커녕 멀어져가. 그리고 그런 것이 별거 아니라고 말하는 모습이 나라도 똑같은 입장에서는 똑같이 말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치도록 싫어.

왜 그들은 내가 하나도 가지지 못한 것을 전부 다 가졌으면서 내가 따라잡을 수 있을 것 같다 생각하는 실낱같은 희망까지 따라잡을 수 없게 하는 거야? 남들보다 못난 사람은 아무것도 따라잡으면 안 되는 거야? 발버둥치며 계속 살아가라는 말만큼 그토록 잔인한 말이 따로 없어.

515 익명의 참치 씨 (qNzlY.pz5Y)

2021-05-30 (내일 월요일) 14:53:39

고래가 날 수는 없잖아

516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lR2CisAUJU)

2021-05-30 (내일 월요일) 14:56:03

하남쪽에 엄청난 연기가 나고 있는데 뭔 일 있나.

517 익명의 참치 씨 (hCn83mOdKk)

2021-05-30 (내일 월요일) 15:11:27

>>514 난 그래서 다른 현명했던 사람들이 지나간 길을 따라가는걸 목표로 삼았어.
그렇지만 이게 모두에게 통하지는 않겠지. 나도 솔직히 지금 당장이라도 천재로 만들어준다고 하면 OK할테니까. 따라잡을 수 없으니 살기 위해 목표를 바꿨을 뿐. 빨리 뉴럴링크가 발전해서 지능이 평등히 높아졌으면 좋겠다.

518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keoIVkWMgE)

2021-05-30 (내일 월요일) 15:24:37

>>514 1만 시간의 법칙은 좋은 선생님과 함께 학습할 동료가 있다를 전제로 합니다 선생님...
따라하는 것에 시간을 갈아넣었다면 원본이 열화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임
그런 노력은 곧 불행이 돼서 중독되기 쉬우니까 얼른 빠져나와해

519 익명의 참치 씨 (74SF0jaGhM)

2021-05-30 (내일 월요일) 15:41:07

>>515 그렇다고 고래가 헤엄을 잘 치는 것도 아닌 느낌인데?

>>517 그렇구나... 나도 그렇게 해볼 수밖에 없겠네. 문제가 해결되었어. 고마워, 너참치!

>>518 선생님과 동료를 둘 수 있는 것이었다면 이런 말을 하지 않았겠지...

520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q2.KnfgIbE)

2021-05-30 (내일 월요일) 18:19:41

>>519 뭐, 그야 나도 모든 사람이 선생님이나 동료가 있을 거라는 생각은 안 해
선생님 동료 다 없어도 되니까 최소한 환기라도 해봐
내 말은 다른 사람의 시각 말야...
~~한 ~~를 내 방식대로 ~~~하면 어떨까? 같은 것만이라도 ㅇㅇ

521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q2.KnfgIbE)

2021-05-30 (내일 월요일) 18:20:45

자기만족이라면 혼자서 해도 괜찮지만~ 욕심이 있다면 기왕 하는 거 잘 하는 게 좋잖아?

522 익명의 참치 씨 (4TDl.nZ9Ag)

2021-05-30 (내일 월요일) 19:15:00

>>519 아무도 가본 적 없는 길을 가는 것도 좋지만, 현명했던 사람들이 이미 간 길을 따라가는 것도 좋은 여정이니까.

523 익명의 참치 씨 (Slqq/d7QT2)

2021-05-30 (내일 월요일) 20:01:12

왜 지금 비가 와서!!!!! 으아아아아

524 익명의 참치 씨 (4TDl.nZ9Ag)

2021-05-30 (내일 월요일) 21:29:24

콘솔 똥겜 피하는법
명작부터 한다
그러면 명작들을 다 끝내면 이미 새 콘솔이 나와서 기존 콘솔의 똥작을 거를 수 있다

525 흰 가운의 참치 씨 (EfNjlly.gg)

2021-05-30 (내일 월요일) 23:39:21

티알 잡담소 어장 쪽에 이상하게 지속적으로 광고 비슷한 게 올라오는데 저거 어떻게 안될까; 다른데도 올라오긴 하지만 왜 저기에 계속 올라오지? 이상하네…

526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8qcnFOP2d6)

2021-05-31 (모두 수고..) 00:26:56

그거 어장 세운 참치가 자주 오면 해결되기는 하는데

527 익명의 캇파 씨 (XJYBBTsSpE)

2021-05-31 (모두 수고..) 00:49:50

잡담 어장에는 광고 하나밖에 안 올라왔는데, 초능력 어장에는 광고가 다섯개 올라왔더라.

528 흰 가운의 참치 씨 (tZ2cDD/YWM)

2021-05-31 (모두 수고..) 08:42:01

젠장 분원을 자동차로 삼십분 거리에 지은 것까지는 그럴 수 있다고 쳐. 어차피 도심은 땅값 비싸니까. 근데 그러면 적어도 셔틀을 좀 잘 운영을 하던가, 하루 안에 다녀와야할 스케쥴은 안 짜야하는 거 아냐???

529 익명의 참치 씨 (ouQ1VueXFI)

2021-05-31 (모두 수고..) 18:37:27

똥겜은 똥겜 나름의 그 오묘한 똥맛이 있어서 이상하게 싫지가 않아 내가 진짜 똥겜을 안해봐서 그런가
피카부 ICC 데모 풀버전 나왔니? 아니!

530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8qcnFOP2d6)

2021-05-31 (모두 수고..) 22:15:08

혐규만화 오늘 처음 알았는데 진짜 골때린다
내 어릴적 사고방식이 이랬지~ 하고 향수에 빠짐(?)

531 익명의 참치 씨 (O3./vOkA6w)

2021-05-31 (모두 수고..) 22:38:20

나도 혐규만화 봤는데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데 난 그냥... 과도하게 시니컬하고 부정적이란 느낌만 받음. 나도 우울하고 괴로워서 보는 것마다 부정적이던 날이 있었는데 이제는 사람들이 긍정적인 걸 보는 이유는 그게 거짓이더라도 사람은 환상이 있어야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란 걸 알고 남의 방어기제를 뒤집어놓는 건 이성적인 지적이 아닌 그냥 무례한 행동이라고 느낀다... 뭐 그 만화를 본건 나니까 본인 생각을 표현한 작가를 욕할수는 없지만.

532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8qcnFOP2d6)

2021-05-31 (모두 수고..) 23:38:37

>>531 뭔가 방어기제를 들고 있는 것조차도 힘들 땐 아예 내려놓고 흠씬 맞으면 왜 방어기제를 들고 있어야 하는지 깨닫게 되는 원리랄까

533 익명의 참치 씨 (O3./vOkA6w)

2021-05-31 (모두 수고..) 23:43:00

>>533 난 왜 사람들이 방어기제를 깨고 속살을 들추는 걸 냉철하다고 착각하는지 모르겠어
정신은 조개처럼 천천히 들어오는 모래를 진주로 바꿔가고 그게 성숙해진다고 표현하는건데 다짜고짜 껍질을 깨서 모래에 던져버리면 어떡해?

534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8qcnFOP2d6)

2021-05-31 (모두 수고..) 23:52:03

>>533 아 뭔가 강요하는 것처럼 얘기했나...? 그런 건 아니고 그런 걸 보는 나로서는 그렇단 얘기지

뭐... 모래 다이빙... 즐.. 즐길 수도 있지 않나... 나는 즐기는데... 어...

535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8qcnFOP2d6)

2021-05-31 (모두 수고..) 23:55:15

혐규만화가 보여주는 태도가 냉철해서 좋다기보단 셀프 뚝배기 깨는 느낌이라 좋... 좋나? 좋다기보단 공감이 되는 것 같다.

536 익명의 참치 씨 (k3VWizsMCA)

2021-06-01 (FIRE!) 05:20:27

>>534 그런 건 아니었어! 그냥 난 생각이 다르고... 난 혐규만화처럼 생가했지만 지금은 살거면 긍정 조금 붓고 살자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537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IV.MaUX74g)

2021-06-01 (FIRE!) 10:45:13

>>536 나도 긍정적으로 사는 게 좋다고 생각해 ㅇㅇ
당연히 매사에 혐규식대로 생각하자는 절대 아니고 가끔 패션우울에 걸린 것 같을 때 보면 좋은 정도로 본다

538 흰 가운의 참치 씨 (E5BSzYOihQ)

2021-06-01 (FIRE!) 11:30:33

오늘 비번이라 11시까지 늦잠 잤다… 사실 10시에는 깨어있었는데 저혈당 와서 못 일어났다… 지금 일어나서 주스 한 잔 마셨어

끼니를 잘 챙기는 참치가 됩시다! 교수님이 밥 먹으러 안 가시면 별 수 없지만!

539 익명의 참치 씨 (N.S8ihmNzk)

2021-06-01 (FIRE!) 13:40:15

말하기 좀 그런 게임에서 나온 노래가 잠깐이지만 방탄을 이기고 있다

540 기명의 참치 씨 (3MWQpSesSw)

2021-06-01 (FIRE!) 14:05:30

방탄 전자계집 상하관계설

541 익명의 참치 씨 (46U4.iQ4L.)

2021-06-01 (FIRE!) 14:42:19

아미 분들 이제 그만 1위 가져가주세요.....

542 익명의 참치 씨 (IDQVB/NOfk)

2021-06-01 (FIRE!) 15:23:48

전자계집이래서 에스파가 1위한줄 알았어

543 익명의 참치 씨 (lZcpOqnCp.)

2021-06-01 (FIRE!) 15:59:20

치료가 효과가 있는지 슬슬 의구심이 들었지만 저번주에 치료하지 않으니 확실히 알았다 효과가 있었구나 씨이이이이이이....

544 안경의 참치 씨 (DkCTY3fS7o)

2021-06-01 (FIRE!) 17:02:19

몸의 건강이 곧 정신의 건강이고 정신의 건강이 곧 몸의 건강이다!!

545 익명의 참치 씨 (lZcpOqnCp.)

2021-06-01 (FIRE!) 20:34:09

독재자를 보면 일을 혼자 해야하니 엄청난 중노동인데 그래도 하려는 걸 보면 권력이 뭔가 있긴 한가봐

546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P2gS3Mmk9g)

2021-06-01 (FIRE!) 20:40:12

죽기 싫은 사람들이 독재자를 만든다고 생각함

547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P2gS3Mmk9g)

2021-06-01 (FIRE!) 20:40:42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라고 하는 게 나으려나

548 익명의 참치 씨 (lZcpOqnCp.)

2021-06-01 (FIRE!) 20:44:16

혼자 숙청해가며 권력을 잡은 독재자도 있잖아
지지받는 독재자라면 일정 비율 동의해.

549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P2gS3Mmk9g)

2021-06-01 (FIRE!) 20:57:57

근데 결국 그것도 권력이 있어야 숙청을 하는거라
나는 애초에 권력도 그렇게 생긴다고 봄

예를 들면 학교에서 꼰대질하는 선배들은 거기에 따라주는 후배들이랑 방관하는 선배&동기&후배들이 만드는 거임
무시하면 아무리 협박하든 그냥 혼자 염병하는 인간 되고 마는데 하라는대로 해주니까 권력이 되는거지
후배 입장에서는 그 협박을 거절하기까지 일단 최소 선배 한놈이랑 척을 지면서 과제나 학교생활을 혼자 할 각오를 해야 하고ㅇㅇ

550 익명의 참치 씨 (lZcpOqnCp.)

2021-06-01 (FIRE!) 21:11:01

아... 죽음을 두려워한다는게 자신의 나약함을 독재자의 힘에 투영해 숨기려고 한다는줄 내가 너무 수능문학 해석에 익숙해졌네

551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IV.MaUX74g)

2021-06-01 (FIRE!) 21:18:25

>>550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느라 애썼구먼...

552 익명의 귀차니즘 씨 (xWn3lrzXGM)

2021-06-02 (水) 02:01:34

아 내일 모고라 등교해서 자야하는데 일어나서 그림그리고싶어졌어... 우리 작가님... 표지 그려드려야하는데... 아 너무 사랑스러우셔

553 흰 가운의 참치 씨 (c5qlOansfw)

2021-06-02 (水) 14:11:09

요번주가 한가하니까 역으로 불안해… 다음주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려고

554 안경의 참치 씨 (VNd3KEOw3c)

2021-06-02 (水) 14:51:25

술탄의 술은 술탄술
술탄이 술에 물을 타면 술탄물탄술
술탄에 대해 다루는 작품은 술탄물
술탄에 대해 다루는 작품에서 등장하는 술탄안 술탄물술탄
술탄에 대해 다루는 작품에서 등장하는 술탄이 술에 물을 타면 술탄물술탄물탄술

555 익명의 참치 씨 (foOFsUvtvg)

2021-06-02 (水) 19:00:42

나는... 고어 스릴러 공포에는 철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위 장르들은 철학이 없으면 그냥 싸구려 포르노일 뿐이지만 철학이 담기는 순간 인간의 가장 깊은 부분을 적나라하게 드러낼 수 있어

556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jgCBv/zemQ)

2021-06-02 (水) 19:59:55

나는 오히려 그 싸구려 포르노를 좋아하는 쪽인데...!

557 익명의 참치 씨 (YnTi/lEJA6)

2021-06-02 (水) 20:05:35

B급감성 좋지

558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jgCBv/zemQ)

2021-06-02 (水) 20:13:18

나는 B급 슬래셔 무비 같은 걸 좋아하는데 다른 것보다는 연출이나 시각적인 부분을 중요시 하는 편임.

전반적으로 장면 하나하나를 미술작품이라고 생각하고 이 장면을 보고서 내가 얼마나 충격을 받는지를 따지지.

559 익명의 참치 씨 (EN50IVCB/c)

2021-06-02 (水) 20:22:08

혐규만화...
약간 (이게 무슨 흰소리지?) 라는 생각이 든다.(적당)

560 익명의 참치 씨 (foOFsUvtvg)

2021-06-02 (水) 20:38:05

사실 나도

561 익명의 참치 씨 (foOFsUvtvg)

2021-06-02 (水) 20:39:38

아 중간에 끊겼다
사실 난 내가 좋아하는 장르가 평론가 감성인걸 알아서 굳이 누구한테 내 철학을 보여주고 싶은 생각은 없어
물론 라오어 2는 망작이 맞으니까 평론가는 반성 좀 해라

562 익명의 참치 씨 (foOFsUvtvg)

2021-06-02 (水) 20:43:52

라오어는 애초에 작품 철학 이전에 창작자 마인드가 글러먹었다고
장사하려고 만들거면 대중친화적으로 만들어야지 어딜 생산자 주제에 소비자 우롱을 해?
그놈의 폭력에 대한 저항은 죠랄 지가 만든 게임 장르도 구분을 못해요

563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jgCBv/zemQ)

2021-06-02 (水) 20:52:04

전반적으로 게임업계는 판매자가 갑 같은 분위기가 좀 형성되고 있으니까.
참 안타까운 일이지.

564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fUiBB2AvjI)

2021-06-02 (水) 20:52:52

>>562 드럭만은 폭력에 대한 저항을 뭔가 잘못배운듯
폭력에 대한 저항은 굳이 막 너네 엄마가 우리 엄마를 죽이고 내가 니네 형을 죽인 뭐 그런 상황에서만 해야 하는 게 아니잖아?
게임처럼 간접경험을 할 수 있는 매체에서는 주인공이 아니... 이건 아닌데... 하면서 고뇌하는 과정만을 보여줘도 충분히 제작자의 의식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함.

라오어2는 그 점에 실패했고. 아니, 애초에 라오어1은 세상이 망해가는 와중에도 자기 딸 같은 "어린이"를 보호하는 게 감동적이었던 거잖아? 세상 그냥 망하라고 해ㅅㅂ 이게 존나 멋졌잖아. 자기들 게임이 왜 흥했는지 모르는 모양이지.

565 익명의 참치 씨 (wuWv/gSyag)

2021-06-02 (水) 21:33:33

난 아무튼 예쁜게 좋아서 주제의식 없이도 장면 하나하나 예쁘게 잘 뽑히면 만족함 영화도 별 내용 없어도 주역배우 헤메코 미장센 사운드 잘 뽑히면 평점 높게 줌 물론 여기에 좋은 주제의식 잘 살리면 그게 명작이고

566 익명의 참치 씨 (Ni62MdevY6)

2021-06-02 (水) 21:33:37

>>565 게임은 작품인 동시에 상품인데 지가 팔아먹는 게임이 뭔지도 모르고 만든 느낌을 강하게 받았고
와중에 PC라서 공격당한다고 주장하는 거 보고 꼭지돌았음
내가 성소수자거든
지 게임이 쓰레기라 망한걸 약자 넣어서 방패로 삼는거 보고 아 얘는 쇄신이 불가능한 애구나 느낌
이렇게 약자를 위한 척 게임에 레즈 하나 집어넣고 필요할때 꺼내 방패막이로 삼는 애들이야말로 진정한 혐오자가 아닐까?

567 익명의 참치 씨 (foOFsUvtvg)

2021-06-02 (水) 21:34:51

제대로 된 소수자에 대한 존중 없이 작품에 달랑 집어넣어봤자 하나도 안 고맙다고~~!

568 익명의 참치 씨 (wuWv/gSyag)

2021-06-02 (水) 21:37:25

라오어2 망했다 망했다 소리만 들었는데 망겜 만들어놓고 피씨 양념쳐서 방패삼았구나 그냥 못 만들어놓고 소수자 요소 때문이고 욕하는 너네는 다 혐오자! 이건 나도 극혐

569 안경의 참치 씨 (ZWgIB5i83k)

2021-06-02 (水) 22:31:27

작품의 철학이라.. 작품을 잘 만들면 알아서 제작자의 철학이 담기는 법이야. 라고 난 생각해.
그러니까 철학 담을 생각 말고 잘 만들 생각을 해 주면 좋겠다

570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jgCBv/zemQ)

2021-06-02 (水) 22:37:59

>>569
요 말이 매우 공감되네.

571 흰 가운의 참치 씨 (ZXCy9xcvKU)

2021-06-02 (水) 23:29:12

그런 의미로 본인의 명작 게임을 꼽자면 다들 어떻게 돼?
가능하면 콘솔 / 온라인 게임 / 모바일 게임 각각 꼽아주면 좋겠다

572 나는날치 씨 (fteJxbD80.)

2021-06-02 (水) 23:59:48

콘솔은 집에 없고, 온라인 게임은 명작(이었던 것) 오버워치가 있어요
근데 모바일 게임은 좀 꼽고 싶은 게 두 개 있어.

첫 번째가 좀비고.
잼민이 게임은 맞는데, 그것만 차치하고 보면 이만한 모바일 게임 없다. 그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7년이나 굳건한 걸 보면 말 다했지.

두 번째가 서울 2033.
장르가 무려 텍스트 로그라이크. 감상을 말하자면 선택지에 따라 전개가 바뀌는 소설 느낌. 책 읽는 거 좋아한다면 재밌게 할 수 있음.

573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dHtldbJ/og)

2021-06-03 (거의 끝나감) 00:01:53

>>571
파크라이3
디아블로2
영웅서기3

하나씩만 꼽자면 이렇게.

57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dHtldbJ/og)

2021-06-03 (거의 끝나감) 00:03:57

솔직히 내 마음 속 명작은 한두개가 아니지만 한 번 말하기 시작하면 재밌게 한 게임들은 죄다 부를 것 같네.

575 익명의 참치 씨 (nayQdwSLig)

2021-06-03 (거의 끝나감) 00:20:44

>>571
콘솔은 워낙 많고 또 앞으로 하고 싶은 것들이 잔뜩이지만 굳이 꼽자면(닌빠라 닌텐도 기기로 출시된 게임밖에 없음)
포켓몬스터4-5세대
야숨
위 두가지는 게임성도 완벽에 가깝고 정말 재밌게 한 게임들.
나머지는 내가 재밌게 했지만 게임성이 아쉽거나(역전재판, 베리드 스타즈, 레이튼 등) 내가 덜 즐거웠지만 게임성이 높거나, 둘다 아쉽지만 작품적으로 참신하거나(isolomus. 기괴함은 마음에 들지만 스토리가 있는지도 모르겠음)

모바일은 서울 2033, 서울 2033 방공호. 사심 조금 넣자면 휴거1992까지. 모바일은 반지하빠야. 서울 시리즈는 죄다 질렀는데 이번 프린세슘은 좀 손이 떨려서 쿠키연금 신청하고 접속중... 좀 더 넣자면 사이터스. 전염병 주식회사는 컨셉도 좋고 게임성도 중박이지만 딱 거기까지. 전염병들도 재미있진 않고...

576 익명의 참치 씨 (nayQdwSLig)

2021-06-03 (거의 끝나감) 00:22:21

나중에 게임 아트 디렉터 취미로 하고싶다. 진짜 잘할 자신 있는데... 미술덕후에 게임덕후로서 한국형 게임에 국내 미술작가들 화풍 여러가지 시도해 보고 싶음 특히 이중섭 천경자 작가님

577 익명의 참치 씨 (nayQdwSLig)

2021-06-03 (거의 끝나감) 00:27:51

난 게임이 예술이라고 진지하게 믿고(물론 대중예술 특성상 종종 똥이 나오지만) 남들 설득할때 쓸 작품들도 골라줄 수 있음
야숨, 오리와 눈먼 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은 정말 예술적으로 훌륭한 작품(이라고 어른들한테 주장해도 한치의 부끄러움이 없는) 작품이라고 생각... 대체로 대중과 타협하면 예술성을 잃거나 예술성을 추구하면 대중성을 잃거나 하는데 위 셋은 영화로 치면 기생충처럼 적절히 균형을 잡았다고 본다

578 기명의 참치 씨 (ZkXO3u6CgU)

2021-06-03 (거의 끝나감) 00:38:18

거의 모바일밖에 안해서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
언더월드 오피스 재밌더라. 스토리나 주제도 나쁘지 않고 한국적 요소가 자연스럽게 들어가있기도 하고

579 익명의 참치 씨 (M2t6kc0ZBc)

2021-06-03 (거의 끝나감) 00:44:21

야밤에 글쓰다 갑자기 돈 빌려달라는 연락을 받음

580 익명의 참치 씨 (nayQdwSLig)

2021-06-03 (거의 끝나감) 00:46:23

계약서 없는 대출은 못 받는다 생각하고 해주는거랬어

581 익명의 참치 씨 (M2t6kc0ZBc)

2021-06-03 (거의 끝나감) 00:49:57

그래서 첨엔 수락했는데 갈수록 수상해서 안 주려고 내가 신고해도 받아낼 수 있는 상황이긴 한지 의심이 가

582 익명의 참치 씨 (nayQdwSLig)

2021-06-03 (거의 끝나감) 01:04:16

돈을 돌려받지 않아도 괜찮은 사람이 아니면 빌려주지 않는게 좋지

583 흰 가운의 참치 씨 (x4sFtGT2fw)

2021-06-03 (거의 끝나감) 01:05:19

역시 다들 게임 얘기하니까 활발해지네 나이도 보이고(?)

나는 콘솔게임은 동물의숲 시리즈가 좋고 / 패키지 게임에서는 2도 4도 아닌 심즈3를 꼽고 / 온라인 게임에서는 마비노기(…)를 꼽는 사람… 이 한결같음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네~…

그렇지만 심즈3는 정말로 타임머신이라니까. 모드 제작하면서 스크립트 짜기 시작하면 더 그렇고… (미래로만 가서 그렇지)

물론 고백하자면 셋 다 플레이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업무 외에 PC 앞에 앉아본지가 또 거의 한달이 되어가…

584 익명의 캇파 씨 (JQA0x8/meg)

2021-06-03 (거의 끝나감) 01:35:02

콘솔: 포켓몬스터 블랙 / 화이트
포켓몬스터라는 게임에서 이상과 진실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뤘다는 게 인상깊었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레이팅을 한 세대야.

온라인: 텐비
게임을 잘 만들어도 운영이 거지같으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모범 사례. 맵마다 느낌이 다른 명작 브금, 지상전과 비행전의 조화, 특유의 애매한 몬스터, 2.5D 그래픽의 맵이 좋았어.

모바일: 여백의 미.

기타: 동방요요몽
6면 보스의 탄막이 이쁘고 스토리가 좋아. 게임성은 당연히 동방풍신록이야.

585 안경의 참치 씨 (MgJ0x4OFk.)

2021-06-03 (거의 끝나감) 07:24:13

명작 게임..을 떠올리고 싶어도 콘솔게임은 잘 모르고/나머지는 내가 인정한 망겜이라 차마 말하기가 크흐흑

뭐 사실... 서비스형식의 게임을 주로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다 자기가 하는 게임 망겜이라 하지만

온라인 게임 중엔 (한참 어릴때 하긴 했지만) 서바이벌 프로젝트 좋아했고 모바일 게임 중엔 그림노츠 좋아했지. 아니 후자는 현재형으로 좋아하지...

젠장할 망겜들. 젠장. 젠장젠장.

586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SEBbUHd.bU)

2021-06-03 (거의 끝나감) 10:15:51

그러고보니 서프가 있었네.

587 익명의 참치 씨 (jT1vYJ1Jow)

2021-06-03 (거의 끝나감) 11:55:23

며칠만에 운동하니 근육이 삶의 의미를 찾았는지 기운이 나는구만
그래 묵혀둬서 미안하다 요녀석

588 익명의 참치 씨 (F87m/Fa35A)

2021-06-03 (거의 끝나감) 13:00:28

공리주의와 의무론은 너무 어려운 문제야...

589 익명의 참치 씨 (F87m/Fa35A)

2021-06-03 (거의 끝나감) 13:37:56

누갘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에서 말하는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는 현대의학으로 널 도울 방법이 없다는 소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590 익명의 캇파 씨 (JQA0x8/meg)

2021-06-03 (거의 끝나감) 13:48:14

591 익명의 참치 씨 (Va3XCe3nQQ)

2021-06-03 (거의 끝나감) 16:37:47

개인적으로 병원에서 제일 듣기 싫은 소리는 수술이 필요합니다가 아니야 검사결과 마땅한 이상은 보이지 않네요지

592 나는날치 씨 (5vmWtIut7g)

2021-06-03 (거의 끝나감) 16:47:07

모의고사를 칠 때마다 느끼는 점은, 이러니까 거북목이 만성질환이란 것 밖에 없다.

593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BY2Hlzh29s)

2021-06-03 (거의 끝나감) 17:53:36

>>591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가 '내가 뭐 어찌할 방법이 없다' 이거면
특별히 이상은 없는데요는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거냐' 같음

594 익명의 참치 씨 (F87m/Fa35A)

2021-06-03 (거의 끝나감) 18:12:35

이상이 없다고 하면 갑자기 선생님이랑 타협하고 싶어짐
그 판정을 조금만 더 후하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595 익명의 참치 씨 (SaCsLYQj0g)

2021-06-03 (거의 끝나감) 22:09:45

>>594 판정이라니까 되게 리겜같다 의사선생님 AP에요

596 익명의 참치 씨 (tyWI9dGuxI)

2021-06-03 (거의 끝나감) 22:12:31

Miss

597 안경의 참치 씨 (myWWFSlW62)

2021-06-03 (거의 끝나감) 23:03:57

병원에서 질환 풀콤보는 그거대로 엄청나겠군..

598 흰 가운의 참치 씨 (187LtVJ1Uw)

2021-06-04 (불탄다..!) 01:17:09

지금 증상은 있는데 이상이 없어요 환자분
그게 무슨 소리세요 선생님
((그러게요))

이상이 없는 건 없는 거라서 별 수 없어… 솔직히 의사도 검사결과보면서 너무 깨끗하면 하… 한다…
Idiopatic 진짜 짜증나… 환자가 그냥 건강했으면 좋겠어…

599 익명의 참치 씨 (3bkpUFdOC2)

2021-06-04 (불탄다..!) 01:18:49

가해자가 없으면... 피해자도 없는건가요...?(아련)

600 흰 가운의 참치 씨 (187LtVJ1Uw)

2021-06-04 (불탄다..!) 01:19:29

프로그래머랑 다른 건, 이유는 모르겠는데 나았다 < 는 그다지 짜증나진 않는다는 부분인 듯
아니 짜증나긴 하지만 그래도 나아서 다행이다에 가까운 것 같기도.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 방법을 쓰면 환자가 낫는다! 신난다!(?)
↑ 현대 의학에서도 이렇게 해서 쓰는 치료법이 한두개가 아님…

근데 사실 다른 학문들도 전문가 수준까지 올라가면 결론이 >아직 몰라<인 게 훨씬 많긴 하지. 비행기가 나는 이유를 모른다는 건 유명한 떡밥이고.

601 흰 가운의 참치 씨 (187LtVJ1Uw)

2021-06-04 (불탄다..!) 01:22:39

>>599 가해자는 못찾더라도 정말 저희 나름의 최선을 다해서… 피해자의 피해(증상)를 경감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아토피나 비염 같은 자가면역 알레르기 질환이 그런 느낌이지.
가해자는… 이건 몰라서 못 잡는다기보다는 내부의 적이라서 못잡는 건데 아무튼 그래도 증상은 최대한 조절해볼게요!!!

Tmi지만 올해부터 듀피젠트도 급여된다… 약이 있어도 못 쓰는 상황 바이바이!

602 익명의 참치 씨 (3bkpUFdOC2)

2021-06-04 (불탄다..!) 01:30:58

치료를 못해도 현대의학이 해결을 못 하는 부분을 원망할 생각은 물론 없으니까 너무 속상해하지 마십쇼... 의대생 공부하는거 봤는데 그렇게 해서도 답이 안나오면 그건 과학이 잘못했다

603 익명의 참치 씨 (3bkpUFdOC2)

2021-06-04 (불탄다..!) 01:34:04

근데 그래도 힘드니까 판정은 넉넉히게 재고해주시면 안될까요
증후군 말고 다른걸로 합시다 이건 저도 양보못해

604 흰 가운의 참치 씨 (xbWYLx/OEE)

2021-06-04 (불탄다..!) 01:39:41

상병명에 모름 < 이라고 딸랑 적을 순 없으니까…(?)

농담이고, 증후군이라는 거… 거칠게 요약하자면 원인기전은 잘 모름~ 이지만 사실 증후군으로 묶을 수 있을 정도가 된 순간부터는 이미 치료의 가이드라인 자체는 세울 수 있게 된 거거든…

언제나 가장 중요한 건 병명도 정확한 진단도 아니라 치료기 때문에

605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aW40/7NZfo)

2021-06-04 (불탄다..!) 01:54:08

근데 판정 낭낭하게 줘서 괜히 이상한 처방내렸다가 그걸로 문제 생기면 그것도 좀 그렇잖아.

606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1YXM4v0QjM)

2021-06-04 (불탄다..!) 02:12:30

그래도 분명히 아파서 갔는데 아니 당신은 아픈 곳이 없단 말입니다!! 해서 빈 손으로 돌아오면 시간도 돈도 낭비한 것 같아서 마음아파

607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1YXM4v0QjM)

2021-06-04 (불탄다..!) 02:13:45

아무때나 아프다고 하는 내 몸땡이가 잘못된건가
이새끼야 꾀병부리지 말라고!!(나를 친다)

608 익명의 양머리 씨 (PA.EoX9q1c)

2021-06-04 (불탄다..!) 02:19:23

드디어 맥도 스포기능을 쓸 수 있게 되어서 기쁜 참치 가 아니라 양

609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aW40/7NZfo)

2021-06-04 (불탄다..!) 02:31:18

하지만 아쉽게도 여전히 아이폰에선 안된다.
이건 내가 당장 어쩔 수가 없네.

610 흰 가운의 참치 씨 (eGH423tNF6)

2021-06-04 (불탄다..!) 08:46:30

치료의 영역에 든 질병이 아니더라도 증상은 나타날 수 있고 사람들은 그걸 보통 피로라고도 하지요… 물 잘 마시고 밥 챙겨먹고 잠을 자고 운동과 휴식을 하자

611 익명의 캇파 씨 (Q6.rBiLDFo)

2021-06-04 (불탄다..!) 09:21:33

나는 특정 운영체제에서는 스포가 드래그를 해도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몰랐어.
상황극판 참치들이 토의하지 않았다면 영영 몰랐을 거야.

612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xr.dujCW1g)

2021-06-04 (불탄다..!) 12:10:56

난 오히려 다른 운영체제에서 드래그하면 스포가 보인다는 사실을 몰랐어.

613 흰 가운의 참치 씨 (k/0y4Wg37o)

2021-06-04 (불탄다..!) 12:33:59

나는 드래그해서 안보이니까 맨날 일단 드래그해서 빈공간을 잡은 뒤에 복사 붙여넣기 해서 확인하거나 정의 < 눌러서 확인했었어ㅋㅋㅋ

614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1YXM4v0QjM)

2021-06-04 (불탄다..!) 13:09:54

정의가 빗발친다아

615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1YXM4v0QjM)

2021-06-04 (불탄다..!) 13:11:03

나 이유는 모르지만 몸이 떨리는데 병원은 어디 가야할까

616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zXX5.eSejI)

2021-06-04 (불탄다..!) 13:27:24

심인성이지 싶긴 한데 몬가... 막 눈에 보일 정도는 아니고 스스로 불쾌감을 느끼는 정도임

617 익명의 참치 씨 (VgSAs4e.Ic)

2021-06-04 (불탄다..!) 13:43:09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618 익명의 참치 씨 (VgSAs4e.Ic)

2021-06-04 (불탄다..!) 13:43:44

일단 몸이 떨리면 신경계 아니야?

619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1YXM4v0QjM)

2021-06-04 (불탄다..!) 14:18:29

>>617 ?

620 익명의 참치 씨 (zIB.ndrhAU)

2021-06-04 (불탄다..!) 14:36:19

근데 신경계 떨림은 진짜 스트레스인 경우가 많아서... 나도 머리 떨림 있었는데 슬럼프 오고 공부 때려치니까 멀쩡하더라

621 흰 가운의 참치 씨 (xvJoixaEL2)

2021-06-04 (불탄다..!) 15:12:42

냉동고에 후라이드 치킨이 남아있는데 이걸 어떻게 하면 그럭저럭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파스타나 할까

622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1YXM4v0QjM)

2021-06-04 (불탄다..!) 16:10:03

>>621 찢어서 치킨마요 ㄱㄱ

623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1YXM4v0QjM)

2021-06-04 (불탄다..!) 16:10:45

>>620 음 그런가... 당분간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겠다

624 익명의 참치 씨 (FZO1TwfoMk)

2021-06-04 (불탄다..!) 20:33:17

수학은 안 풀리던거 풀리는 맛에 하는거지

625 익명의 참치 씨 (FZO1TwfoMk)

2021-06-04 (불탄다..!) 20:34:24

그치만 종종 천재는 내가 몇시간 고민한거 몇분만에 풀었을거 생각하면 빡치긴해

626 익명의 참치 씨 (PjMgnTvZNs)

2021-06-05 (파란날) 12:13:03

슬슬 일어나서 뭔가 먹어야 하는데 너무 귀찮네..

627 안경의 참치 씨 (OntVa7Sgb6)

2021-06-05 (파란날) 13:04:53

우으으... 왜 인간은 그림그리면서 글을 쓸 수가 없는 거야...

628 흰 가운의 참치 씨 (7jJsATUHCY)

2021-06-05 (파란날) 13:27:45

지금 일어났다…

629 익명의 귀차니즘 씨 (wfSt6y6GVA)

2021-06-05 (파란날) 14:34:45

이제 또 등교주간이야... 탈주하고싶다

630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P0RuW7CqOI)

2021-06-05 (파란날) 14:44:41

하핫 난 학교 안 가는데

631 익명의 귀차니즘 씨 (wfSt6y6GVA)

2021-06-05 (파란날) 14:47:38

돈많은 백수가 아니라면 부럽지 않아

632 익명의 귀차니즘 씨 (wfSt6y6GVA)

2021-06-05 (파란날) 14:48:11

일 안하고 돈벌고싶다ㅏ 남의 돈에 짤대꽂고 쪽쪽 빨아먹고싶다

633 익명의 귀차니즘 씨 (wfSt6y6GVA)

2021-06-05 (파란날) 14:48:22

짤대 뭔데 빨대

634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P0RuW7CqOI)

2021-06-05 (파란날) 14:50:15

돈이 많은 건 아니지만 백수는 아니다

635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P0RuW7CqOI)

2021-06-05 (파란날) 14:51:25

유화키트라고 하는 거를 해봤는데, 사실 유화 아니고 아크릴이지만 뭔가 생각보다 재미있음
뭔가 일러스트레이터의 이미지 추적으로 만든 것 같은 도안임ㅋㅋㅋㅋㅋㅋㅋㅋ

636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P0RuW7CqOI)

2021-06-05 (파란날) 15:00:08

그보다 나 뭔가라는 말 엄청 많이 쓰네

637 익명의 참치 씨 (HwETU0N2U2)

2021-06-05 (파란날) 15:17:13

>>627 음성인식 사용하면 그림 그린 면서 글을 쓸 수 있다 이것도 음성인식으로 작성했는데 왜 나 인식 요리 높은데

638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P0RuW7CqOI)

2021-06-05 (파란날) 15:21:55

듀얼이다!! >>640
.dice 1 100. = 21

639 익명의 귀차니즘 씨 (wfSt6y6GVA)

2021-06-05 (파란날) 15:26:14

뭐 나는 뭔가 나 뭔가라는 말 많이 쓰는것같은데 수준의 뭔가맨인걸

640 안경의 참치 씨 (hsQQlGoOQY)

2021-06-05 (파란날) 15:29:13

>>638 그 듀얼, 받아주겠어!
.dice 1 100. = 17

641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P0RuW7CqOI)

2021-06-05 (파란날) 15:29:47

캬컄컄캬ㅑ캬캬캬캬캬캬

642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P0RuW7CqOI)

2021-06-05 (파란날) 15:30:29

승부는 냉혹한 것이다 참치야

643 안경의 참치 씨 (hsQQlGoOQY)

2021-06-05 (파란날) 15:31:39

644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P0RuW7CqOI)

2021-06-05 (파란날) 15:39:28

무튼 뭔가 너무 중독적이라서 뭔가맨이 되어버렸다는 것임...

645 익명의 참치 씨 (HwETU0N2U2)

2021-06-05 (파란날) 15:56:16

뭔가 뭔가네

646 흰 가운의 참치 씨 (7jJsATUHCY)

2021-06-05 (파란날) 16:55:38

현실의 듀얼리스트들 너무 신기해
룰 너무 많아 (일반인 감성)

아니 애초에 TCG들… 너무 룰이 많아 그리고 아 다르고 어 다른 게 너무 많아 코스트가 아니라 효과로 묘지로 보냈기 때문에 결과가 달라진다는 게 대체 무슨 뜻

647 익명의 참치 씨 (p9z9RuD2As)

2021-06-05 (파란날) 16:59:15

벌써 6월의 1/6이나 왔어 젠장할

648 익명의 참치 씨 (p9z9RuD2As)

2021-06-05 (파란날) 16:59:38

일년의 절반이 10일밖에 안 남았다고

649 익명의 참치 씨 (p9z9RuD2As)

2021-06-05 (파란날) 17:03:02

>>646
의사들도 cardiomegaly랑 cardiodynia 구분하잖아

650 익명의 참치 씨 (p9z9RuD2As)

2021-06-05 (파란날) 17:05:55

의학용어 멋지다
covid-19로 인한 social distancing에 의해 내 adipocytes가 enlargement해서 경증의 obesity가 왔어.

651 익명의 참치 씨 (p9z9RuD2As)

2021-06-05 (파란날) 17:11:03

생각해보면 도덕성을 제외해도 범죄보다 코인이 안전하네
똑같이 큰 리스크를 안고 돈을 벌 기회
실패할 경우 감옥, 인생이 망함VS실패할 경우 원금이 소실됨
심지어 범죄가 성공하지 못할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코인이 압도적 이득이잖아
요즘 보이스피싱 기사가 덜 보인 이유가 있었네

652 익명의 참치 씨 (70gdiNdhDc)

2021-06-05 (파란날) 17:23:17

순기능인가 그거...

653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44ZCklyEdI)

2021-06-05 (파란날) 17:39:46

...? 정말 그러네...?

654 뭔가맨 참치 (bXaeKMEZWM)

2021-06-05 (파란날) 18:12:12

>>644 너도?

655 익명의 참치 씨 (p9z9RuD2As)

2021-06-05 (파란날) 18:22:12

이과적 감성
약 137억 9900만 년(±210만년) 동안 우주가 존재하면서 수많은 별들이 생기고 없어지고 또 지구에서 많은 생명이 인간과 관계없이 발생하고 사라졌으며 우리도 이렇게 잊혀질 순간의 짧은 흘러가는 존재인데 이런 삶 속에서 생기는 인연들이 너무나 소중하다는 게 참 놀랍지 않니?

656 흰 가운의 참치 씨 (Mt.uhq/ug6)

2021-06-06 (내일 월요일) 00:45:15

>>649-650 그런가 하고 잠시 생각한 내가 여기있다…

멋있는지는 모르겠지만 2학년 때 전공으로 라틴어 원론을 들었던 건 나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 강단에서 떨어진 교수님과 웃어버린 참관교수님…

657 흰 가운의 참치 씨 (Mt.uhq/ug6)

2021-06-06 (내일 월요일) 00:45:42

>>655 이런 걸 좋아해서 이과가 된 걸까…

658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sATzLoPl7o)

2021-06-06 (내일 월요일) 00:48:35

>>656 교수님은 안 다치셨고...? 뭔가 힝... 하고 힘없이 떨어진 걸 생각하게 된다...

659 흰 가운의 참치 씨 (Mt.uhq/ug6)

2021-06-06 (내일 월요일) 01:10:12

>>658 꼰X로 유명한 노교수님이셨는데 다른 교수님들이 그 교수님 제자여서 익히 성격을 알고 계셨기 때문에…
그때도 학생들 중 아무도 어머나! 조차 하지 않고 그냥 조용~한 와중에 혼자 알아서 일어나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수업을 재개하셨다…

660 익명의 귀차니즘 씨 (7A0S82vd3I)

2021-06-06 (내일 월요일) 03:51:54

로보토미 없뭉전 쉽잖아? 굿바이 몸빵으로 뚫고 잡고왔어. 반피밖에 안닳던데. 없뭉이 잡는 시간보다 없뭉이가 혼종들을 피해 연약한 막뽑은 정장종만 따라다녀서 쫓아가는 시간이 더 걸렸고...

661 익명의 귀차니즘 씨 (7A0S82vd3I)

2021-06-06 (내일 월요일) 03:56:31

아무튼 없뭉, 검삭, 고케, 증여, 파천, 용병, 심판새 있는 회사에서 방공호 돌리고 노데스로 회사복구 해봤고...

다음 계획: 미미종과 웃시산 3단계의 영혼의 맞다이

662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sATzLoPl7o)

2021-06-06 (내일 월요일) 10:51:35

>>659 뭐야 평범한 업보 풀스택이었잖아~?

663 익명의 참치 씨 (AOIDSHuuYU)

2021-06-06 (내일 월요일) 12:07:48

21세기에 맞춰 연도 드론을 꾸민 장난감으로 현대화하는게 어떤가 생각해봤다

66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roqEWzA/OY)

2021-06-06 (내일 월요일) 14:53:26

새로 나온 아이패드 프로를 정말정말 사고 싶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

665 흰 가운의 참치 씨 (8cdFOuamqg)

2021-06-06 (내일 월요일) 15:00:25

잡담 어장은 의외인지 아닌지 주말에 더 조용하지 않아? 나도 그렇지만 평소엔 짬이 나도 놀 수 있을 정도는 아니니 잡담 한두마디 남기고 다시 일하러 가지만 오늘은 다들 쉬고 있는 걸까

666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roqEWzA/OY)

2021-06-06 (내일 월요일) 15:53:17

주말에는 딱히 할 이야기가 없다던지?
난 주말엔 보통 집에만 있어서 할 얘기가 없더라구.

667 익명의 참치 씨 (TSTCCSLmnA)

2021-06-06 (내일 월요일) 16:36:36

주말엔 본진이 활발해지거나 겜하러 가니까 잡담에 올 짬이 없어

668 익명의 참치 씨 (v0myMGfznE)

2021-06-06 (내일 월요일) 18:24:47

자캐판에 자꾸 성인광고 올라오는데 너무 싫다.

669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mWveQCXh92)

2021-06-06 (내일 월요일) 18:37:08

일단 나는 주말에 조용한 거 백퍼 자거나 게임하는거임

670 익명의 참치 씨 (KOb3ABE50U)

2021-06-06 (내일 월요일) 22:53:40

흑흑 신분증을 잃어버렸다

671 익명의 참치 씨 (kFwaBP5Tps)

2021-06-06 (내일 월요일) 23:16:33

>>670그거 큰일인데... 이제 갑자기 간첩 신고가 들어와서 경찰이 행인들에게 민증검사를 실시해도 못 보여주는 거잖아?!

672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roqEWzA/OY)

2021-06-06 (내일 월요일) 23:21:25

>>671
>>670이 간첩이라고?

673 익명의 참치 씨 (5JSWThdMdo)

2021-06-07 (모두 수고..) 00:05:45

>>672 간첩이 아니란걸 증명할 수 없으니 유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간첩이 확실

674 나는날치 씨 (CAZniUNIy6)

2021-06-07 (모두 수고..) 00:12:24

675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e7Vuc4pWRQ)

2021-06-07 (모두 수고..) 00:39:56

신분증을 잃어버리면 이렇게 된다

677 익명의 귀차니즘 씨 (7SyDtObDys)

2021-06-07 (모두 수고..) 01:28:12

바이오펑크... 대충 바이오펑크면 컴퓨터 회로같은걸 생체조직으로 돌리면 되나

678 흰 가운의 참치 씨 (hIEx6c6kOA)

2021-06-07 (모두 수고..) 01:34:32

6시에 일어나야하는데 잘 수가 없어 큰일났다… 폰 내려놓으라는 소리를 속으로 하셨나요 매우 옳습니다만 1시간 반 정도 뒤척거리기만 했으면 답답해서 어디에라도 못 자고있다고 쓰고 싶어지는 거지요…

에휴 환기 좀 시키고 똑바로 누워서 다시 자봐야겠다…

679 익명의 귀차니즘 씨 (7SyDtObDys)

2021-06-07 (모두 수고..) 02:40:21

.

680 익명의 참치 씨 (FzcBEAOEYc)

2021-06-07 (모두 수고..) 10:23:04

애매한 화법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모호하게 만들어 사회적 비용을 높이지만 그 비용을 내가 분담하지 않게 만드는 책임회피의 편의성 때문에 종종 쓰고자 하는 유혹에 빠지게 된다....

681 흰 가운의 참치 씨 (VqYGjtYz/s)

2021-06-07 (모두 수고..) 11:13:30

의학 TRPG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마스터랑 플레이어 양측 다 적어도 미드 하우스 정주행이라도 뛰었던가(?) 해야 어떻게든 돌아갈 듯… 안그러면 의학 자문위원을 끼고 해야한다고요

682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e7Vuc4pWRQ)

2021-06-07 (모두 수고..) 11:27:49

이 환자를 살려내는 데 실패하면 크툴루가 강림하는 시나리오 어때
호질처럼 돼도 재밌겠다

683 나는날치 씨 (8FrMmAkHWo)

2021-06-07 (모두 수고..) 13:09:30

환자의 정체가 대체 뭐길래

684 익명의 참치 씨 (dc4/uhRUqs)

2021-06-07 (모두 수고..) 14:08:36

>>681 GM이 현직 의사면 가능 각

685 익명의 귀차니즘 씨 (obW95BW0H.)

2021-06-07 (모두 수고..) 14:18:40

흰 가운의 참치씨가 GM 해주는거야? 와!

686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XXWMyCu1dw)

2021-06-07 (모두 수고..) 15:00:25

와! 우리 세션 하는거야?

687 흰 가운의 참치 씨 (7Oqb33junQ)

2021-06-07 (모두 수고..) 18:18:24

그럼 다들 해리슨 내과학 한번씩만 읽어오도록 해요 (농담농담)

688 흰 가운의 참치 씨 (7Oqb33junQ)

2021-06-07 (모두 수고..) 18:20:01

그러고보니 해리슨 지금 최신판인 20판이 18년도에 나왔는데 보통 4년 텀이니까 내년 즈음에 21판 나오려나… 코로나 챕터 생기겠네

689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PJTpk.CHpc)

2021-06-07 (모두 수고..) 18:28:07

내과만 하면 되는거야? 알겠어

690 흰 가운의 참치 씨 (7Oqb33junQ)

2021-06-07 (모두 수고..) 18:30:53

대충 원서 기준 3천쪽 정도니까 화이팅

691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PJTpk.CHpc)

2021-06-07 (모두 수고..) 18:38:18

와, 코스모스 세 배 분량이네... 과연 의대... 교재도 크고 우람하구만...

692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PJTpk.CHpc)

2021-06-07 (모두 수고..) 18:38:54

(이렇게 참치들은 의대로 진학하고 마는데...)

693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PJTpk.CHpc)

2021-06-07 (모두 수고..) 18:39:56

아니, 아니지 코스모스 네 권 분량도 넘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미친 의대생들아 이걸 머리에 넣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

694 익명의 참치 씨 (FzcBEAOEYc)

2021-06-07 (모두 수고..) 18:49:18

궁금한게 있는데 그 원서 얼마간 보나요
의대 특성상 겁나 빨리 볼 것 같은데

695 나는날치 씨 (CAZniUNIy6)

2021-06-07 (모두 수고..) 19:43:09

3천쪽이라니 뭡니까 그게
오픈북 시험하면 두 번째 문제 쯤에서 시간 다 끝날 것 같은데

696 흰 가운의 참치 씨 (hIEx6c6kOA)

2021-06-07 (모두 수고..) 19:49:46

>>694 (고민…) 음… 이것만 보면 안되고 각론 교과서도 봐야하고 이걸 전부 외워야하는 것도 아니긴 하지만 대충 그 안의 내용을 한번 다 배운다~ 는 느낌으로는 1년…? 물론 1년 내내 내과만 보면 안돼 외과도 있고 마이너도 있고 소아과는 별개고 등등

697 흰 가운의 참치 씨 (hIEx6c6kOA)

2021-06-07 (모두 수고..) 19:50:46

이거 진짜 내과'만'이니까… 물론 모든 과 중에서 제일 널따란 과긴 하지만 사실 해리슨은 진짜 기초 중의 기초라서 정작 임상에서 중요한 내용은 생각보다 빈약하고… 결국에는 전문의 수준의 지식을 얻고 싶으면 각 과 교과서를 사거나 논문을 뒤지거나 해야지

698 익명의 참치 씨 (FzcBEAOEYc)

2021-06-07 (모두 수고..) 20:06:58

스스로도 내가 공부가 한참 부족한걸 알지만 개힘든데 어떡해아아아아아라랏ㄱ

699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7gkHnfRwWA)

2021-06-07 (모두 수고..) 20:22:47

음 뭔가 교수님이 이거는 이렇게 하세요에 한 300페이지 넘기는 느낌인가
나도 학교 다닐 때 그랬는데

700 익명의 캇파 씨 (Ve5QAc7Gpk)

2021-06-07 (모두 수고..) 21:04:57

이 기세면 1달 안에 펑 터트릴 수 있겠네.

701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WC/OPyb.vc)

2021-06-07 (모두 수고..) 21:22:54

>>700
하지만 언제나 터지는 건 서버였고..

702 익명의 캇파 씨 (Ve5QAc7Gpk)

2021-06-07 (모두 수고..) 21:52:54

>>701 하지만 서버가 터질 정도로 참치가 몰려든다는 건 좋은 소식이잖아.
그 밖에 이유로 터지는 건 유감을 표해야겠지만…

703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e7Vuc4pWRQ)

2021-06-07 (모두 수고..) 21:52:58

>>701 (주륵)

704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e7Vuc4pWRQ)

2021-06-07 (모두 수고..) 21:54:17

>>701-702 서버가 터진다 => 서버 증설은 돈이 든다 => 캔드민 지갑이 터진다

705 익명의 캇파 씨 (Ve5QAc7Gpk)

2021-06-07 (모두 수고..) 21:57:50

>>704 인기를 얻고 돈을 태운다. 등가교환 아니겠어.

706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e7Vuc4pWRQ)

2021-06-07 (모두 수고..) 21:59:31

>>705 이건 캔드민 지갑 입장도 들어봐야...

707 익명의 참치 씨 (BMlfHJbO8Q)

2021-06-07 (모두 수고..) 22:14:18

그럼 서버대신 동버를 터뜨리자구

708 안경의 참치 씨 (kmpWJbp9Ic)

2021-06-07 (모두 수고..) 22:25:02

서버동버남버북버 저스틴비버

709 익명의 귀차니즘 씨 (WvBsHKIJ82)

2021-06-08 (FIRE!) 00:34:47

영어수행 너무 귀찮다

710 익명의 귀차니즘 씨 (WvBsHKIJ82)

2021-06-08 (FIRE!) 01:27:56

영어 원서를 읽고 문법요소 분석해오라니........ 역시 커찮다 수행평가는 나쁘다

711 흰 가운의 참치 씨 (TG4JFH/MWg)

2021-06-08 (FIRE!) 06:17:40

난 여전히 영문법 전혀 모르겠던데

712 익명의 참치 씨 (mD0H6NrOMk)

2021-06-08 (FIRE!) 07:33:58

선생님

713 익명의 참치 씨 (mD0H6NrOMk)

2021-06-08 (FIRE!) 07:34:56

근데 사실 영어는 언어라 문법요소 아는 것보다 쭉 읽으면 해석되는게 중요한거라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건 관형사고 이건 조사고 생각하면서 말하는게 아니듯이

714 익명의 참치 씨 (.7Sbq2wEhU)

2021-06-08 (FIRE!) 08:34:12

누가 그러던데
평소에 놀던 사람이 잘 놀것 같지만
그런 사람들은 하도 놀아서 놀게 없으니 재미없게 놀고
평소에 못 놀던 사람이 고삐 풀리면 완전 열심히 논다고...

715 흰 가운의 참치 씨 (pIglTve9PI)

2021-06-08 (FIRE!) 09:32:01

텍스트랑 논문은 읽지만 영문법은 모르겠어 < 입시 때부터 꾸준하게 생각하는 중… 이런 사람도 만점을 주다니 수능 영어는 문제가 많지 (반진반농)

716 익명의 참치 씨 (.7Sbq2wEhU)

2021-06-08 (FIRE!) 10:04:44

으 나는 이유없는 예절이 제일 싫어... 특히 술자리... 난 술자리 예절이라길래 주사 덜 부리는법 그런건줄 알았는데 무쓸모더라고

717 익명의 귀차니즘 씨 (vbK8yyptRA)

2021-06-08 (FIRE!) 10:11:13

INTJ인 친구 증말 참말로 커엽다... 맨날 사람싫어 혼자가 좋아 이러면서 친해지면 은근슬쩍 터놓는게 인간냥이 그 자체야 커여워 짱이야

718 익명의 참치 씨 (.7Sbq2wEhU)

2021-06-08 (FIRE!) 10:30:41

감사합니다

719 익명의 참치 씨 (Dm8DeDfSH.)

2021-06-08 (FIRE!) 10:33:12

요즘 맞춤법이 너무 헷갈려 띄어쓰기랑 책 안 읽어서 그런가

720 익명의 참치 씨 (.7Sbq2wEhU)

2021-06-08 (FIRE!) 10:34:19

맞아 독서랑 줄면 티가 나더라고... 능지 떨어진 기분

721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Z8CA.KzoD2)

2021-06-08 (FIRE!) 10:47:17

>>716 ?? 술자리 예절은 주사 덜 부리기 위한 방법이 맞어
누구한테 뭘 배웠길래...

722 익명의 참치 씨 (.7Sbq2wEhU)

2021-06-08 (FIRE!) 10:57:54

>>721 인터넷 서치
술을 따를땐,,, 상표를 가린다...
술을 권하거나 받을 땐,,, 윗사람에게 무릎을 꿇는다...
고개를 돌리고 마신다.... 등등등...
주사 덜 부리는 방법이면 말을 안하지

723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Z8CA.KzoD2)

2021-06-08 (FIRE!) 11:34:08

>>722 참치야 인터넷을 조금 줄이도록 하자

724 익명의 참치 씨 (Q528OKXeHM)

2021-06-08 (FIRE!) 11:46:37

>>723 그치만 언제나 최악의 상황을 상정해야 하고
실제로 그럴듯하다고 귀납적 추론이 되는걸.....

725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Z8CA.KzoD2)

2021-06-08 (FIRE!) 13:16:39

>>724 응 그래 무슨말인지 알겠어
여하간 인터넷은 조금 줄이도록 하자...

726 익명의 참치 씨 (09pbeYb102)

2021-06-08 (FIRE!) 14:08:54

아웃터넷

727 흰 가운의 참치 씨 (y8UCNYYGRM)

2021-06-08 (FIRE!) 16:45:28

우리 이 어장도 곧 다 쓰겠다 빠른 걸

728 익명의 캇파 씨 (CdMmFwdW4Q)

2021-06-08 (FIRE!) 17:17:08

>>719 나 같은 경우에는 맞춤법이랑 띄어쓰기는 강박증 수준으로 집착하다 보니까 해결되었어.

729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EkdI8z3eBc)

2021-06-08 (FIRE!) 17:40:38

그래서 의학 티알은 어떻게 되는데요

730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EkdI8z3eBc)

2021-06-08 (FIRE!) 17:43:54

일단 해리슨 내과학 20판 얻어놓긴 했는데 영문판이네

731 익명의 참치 씨 (.7Sbq2wEhU)

2021-06-08 (FIRE!) 17:50:09

진짜 얻어놨어???

732 나는날치 씨 (otkS0rNbEk)

2021-06-08 (FIRE!) 18:00:18

맞춤법은 소설 읽기를 취미로 들이면 좋다.
다짜고짜 책 사거나 도사관 가라는 소리는 아니고, 애초에 요즘 소설 시장은 책보단 웹소설 쪽이 훨씬 크니까 그 쪽을 찾아보자.
1권 분량은 항상 무료로 풀려있으니 취향 맞는 거 찾기도 쉽고.

733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UxKlDOhXrU)

2021-06-08 (FIRE!) 18:23:50

>>731 https://openlink.ymlproxy.yonsei.ac.kr/link.n2s?url=https://accessmedicine.mhmedical.com/book.aspx?bookID=2129

734 익명의 참치 씨 (Dm8DeDfSH.)

2021-06-08 (FIRE!) 18:26:30

원래 독서가 취미였는데 요새 손 놔버렸더니 이렇게 된 것 같아 그땐 웹소도 순문도 잘 읽었는데

735 흰 가운의 참치 씨 (WeExc0O//o)

2021-06-08 (FIRE!) 18:29:49

아 웃겨… ㅇㅅ대 그 링크 진짜 공공재 수준이네 후배들도 그거 보더라고

736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UxKlDOhXrU)

2021-06-08 (FIRE!) 18:30: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맨 위에 노출되더라니

737 흰 가운의 참치 씨 (WeExc0O//o)

2021-06-08 (FIRE!) 18:31:09

근데 사실 진짜 가고싶은 거면 해리슨 수준까지 안 바라지… 하지만 내가 시스템을 아예 새로 짜야해서 다다음 휴무에 짜도 다다다음 휴무에나 가능하겠는데

738 흰 가운의 참치 씨 (WeExc0O//o)

2021-06-08 (FIRE!) 18:32:00

그렇지만 블로그 의학정보보다는 해리슨이 나으니 집에 하나쯤 상비해둬도 좋다고 생각해 (급기야임)

739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UxKlDOhXrU)

2021-06-08 (FIRE!) 18:32:46

그냥 의대를 가라고 하지 왜

740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UxKlDOhXrU)

2021-06-08 (FIRE!) 18:33:23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 의대생이 됩시다(아니다)

741 익명의 참치 씨 (.7Sbq2wEhU)

2021-06-08 (FIRE!) 19:33:37

팩트)의대생이 되면 건강을 잃는다

742 익명의 참치 씨 (.7Sbq2wEhU)

2021-06-08 (FIRE!) 19:34:16

로또를 사고 깨달은 건 난 도박을 하면 안되는 성격이라는 것이다
벌써 머릿속으로 재테크 계획 끝남

743 익명의 참치 씨 (.7Sbq2wEhU)

2021-06-08 (FIRE!) 21:11:49

취미의 매력은 못해도 괜찮은 점이라고 생각해

744 흰 가운의 참치 씨 (TG4JFH/MWg)

2021-06-08 (FIRE!) 21:35:34

>>740-741 울었다

745 흰 가운의 참치 씨 (TG4JFH/MWg)

2021-06-08 (FIRE!) 21:39:18

그런데 정말이야 나 입시 때 이미 요추에 HNP… 라고 하면 안되겠지 디스크 있었는데 본과 때 훅 악화돼서 MRI 찍었다가 70대 늙은이 허리 같다는 소리 듣고 오래 앉아있지 말라는 이야기 들었으니까~ 그렇지만 그때는 아침 8시 반부터 수업이고 수업 끝나면 새벽 2~3시까지 도서관에 앉아 있었으니까 당연한가 싶기도 하네… 물론 지금도 컨퍼런스 준비하고 일하다보면 새벽 2시까지 앉아있지만ㅎ…

746 익명의 참치 씨 (AIujLsHsJ2)

2021-06-08 (FIRE!) 21:39:57

역시 의사는 주변인이 편한 직종 1위

747 흰 가운의 참치 씨 (TG4JFH/MWg)

2021-06-08 (FIRE!) 21:46:06

하지만 진료실 아닌 데에서 갑자기 건강상담 받으면 여전히 당황스러울 때가 있어… 하하 환자를 죽이지 않는 의사가 되고 싶다고 했더니 절대로 무리라고 했던 교수님의 웃는 표정 아직도 잊지 못해─

748 익명의 귀차니즘 씨 (614VsoBeQM)

2021-06-08 (FIRE!) 21:46:34

그런

749 익명의 참치 씨 (RjeuZXxvKc)

2021-06-08 (FIRE!) 21:48:19

근데 깊게 파고들면
제자가 괜시리 못 살렸다고 자책할까봐 걱정하던 교수님의 마음은 아니었을까

750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Z8CA.KzoD2)

2021-06-08 (FIRE!) 21:51:56

>>747 절대로 무리라니......


조혈모세포 기증을 해서 생명을 살리는 명의가 되자!

751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Z8CA.KzoD2)

2021-06-08 (FIRE!) 21:54:29

의사들 특유의 시니컬함을 생각하면 "절대로 무리"는 반농담 반진심이 아니었을까

752 흰 가운의 참치 씨 (TG4JFH/MWg)

2021-06-08 (FIRE!) 21:55:27

>>748-749 내가 너무 생략했네ㅋㅋ 반쯤은 그런 의도, 반쯤은 네가 그렇게 대단해? 였어

모든 의사의 의견은 아니고 그 교수님의 의견이지만, 결국 병원은 환자를 살리는 곳이라기보다는 환자가 스스로 살아날 수 있게 돕는 곳이라는 거지… 우리는 사람을 살릴 수 없고, 사람은 스스로 살아나는 거라고…

물론 병원에서 치료할 경우엔 절대 안 죽는데 안할 경우 사망률 100%인 질환들은 쎄고 쎘다 제때 병원오자

753 흰 가운의 참치 씨 (TG4JFH/MWg)

2021-06-08 (FIRE!) 21:56:25

살리는 게 아니라 스스로 살아나는 거라는 말에는 동의해… 참 그렇구나 하고 느껴…

754 익명의 참치 씨 (mD0H6NrOMk)

2021-06-08 (FIRE!) 21:56:33

병원은 여러분이 자연적인 회복을 하도록 돕는 곳이지만 너가 혼자 못하니까 병원이 돕는 것임니다

755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Z8CA.KzoD2)

2021-06-08 (FIRE!) 21:59:31

환자한테 살겠다는 의지가 없어서 수술하다 죽었다 뭐 이런 것도 해당하는 이야긴가

756 흰 가운의 참치 씨 (TG4JFH/MWg)

2021-06-08 (FIRE!) 21:59:49

다들 건강하도록 해 < 는 유전자 영역의 문제지만 그래도 다들 유전자가 허락하는 한도 내의 건강함을 유지하도록 해… 건강해라 참치들…

757 흰 가운의 참치 씨 (TG4JFH/MWg)

2021-06-08 (FIRE!) 22:02:33

>>755 주제 이탈인데 수술하다가 죽었다 < 이거 진짜 현장이랑 창작물이랑 감성 진짜 다르다고 느끼는 부분들 중 하나야ㅋㅋㅋㅋ
테이블데스? 1년에 한번은 커녕… 아니 어쨌든 정말 보기 힘들어 아무튼… 나오는 순간 술렁술렁 정도에서 그치지 않으니까.

758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Z8CA.KzoD2)

2021-06-08 (FIRE!) 22:02:55

뜬금없지만 질문 있읍니다

헌혈할 수 있다 = 그런대로 건강하다

라고 봐도 되나요?!

759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Z8CA.KzoD2)

2021-06-08 (FIRE!) 22:03:55

>>757 아 하긴... 대형사고니까 일어나지 않는 편이 좋지만 애초에 드물구나

760 흰 가운의 참치 씨 (TG4JFH/MWg)

2021-06-08 (FIRE!) 22:09:46

>>758 글쎄 일단 건강할 나이임 / 체중 미달은 아님 (비만은 감별 불가)… 고 약물 기준이 생각보다 빡쎄서 생각보다 여기서 자주 걸리는데 이건 건강지표라고 보긴 뭐하고… 일단 혈행감염되는 (당장 확인가능한) 질병은 없다는 뜻이고, 혈액 검사 (역시, 당장 결과가 나오는) 결과도 아주 나쁘진 않다는 뜻이 되겠지?

음 가능해서 건강하다! 기 보다는 거절당하면 어라? < 에 가깝게 쓸 순 있을 것 같아… 그렇지만 헌혈 가능/불가능은 일시적인 조건으로도 휙휙 바뀌거든… 여성분들은 웬만큼 건강해도 생리 때문에 불가한 경우도 꽤 많지.

761 흰 가운의 참치 씨 (TG4JFH/MWg)

2021-06-08 (FIRE!) 22:10:56

다들 건강검진 제때 받자~ 나는 홀수년도인 올해 받아야하는데 휴가를 못 내서 못 받고 있다네~ 시력 검사도 받으러 가야하는데~

762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Z8CA.KzoD2)

2021-06-08 (FIRE!) 22:12:10

>>760 아하 그렇구만. 그러고보면 나도 철분이랑 혈색소 쬐끔 모자란다고 다음에 오라고 돌려보낸 적 있다...

전문지식 감사요!

763 흰 가운의 참치 씨 (TG4JFH/MWg)

2021-06-08 (FIRE!) 22:16:19

다들 여건 되면 성분헌혈 많이 해줘 전혈도 고맙지만 성분헌혈도 좋아요

진짜… 의사는 못하거든ㅋㅋㅠㅠ 감염에 너무 노출되어 있기도 하고, 다들… 잠을 못 자서… 피 상태가…
농담 아니고 그냥 연구용 채혈 가볍게 하는데 주사기 바늘 막히기도 하더라니까 ><

764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Z8CA.KzoD2)

2021-06-08 (FIRE!) 22:18:33

나는 전혈 위주로 하는데... 어차피 전혈 한걸로 성분도 뽑고 혈장도 뽑는대서

765 흰 가운의 참치 씨 (TG4JFH/MWg)

2021-06-08 (FIRE!) 22:23:19

>>764 성분헌혈이 참치 몸에 좀 부담이 덜가기도 하고, 그래서 더 자주 할 수 있으니까! 당연하지만 뭐든 해주면 고맙지~

766 흰 가운의 참치 씨 (TG4JFH/MWg)

2021-06-08 (FIRE!) 22:39:44

정말로 뜬금없는 이야기: 요즘 티비 광고로 자꾸 좀비아포칼립스 세계관 게임이 뜨는데 너무 깜짝 놀란다고 이런 거 쿠션도 없이 틀지 말라고 방송이면 채널이라도 돌리지 이쪽은 좀비 싫다고 시체는 안 움직인다고 내가 봤던 시체들은 한번도 움직인 적이 없다고 엉엉

767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Z8CA.KzoD2)

2021-06-08 (FIRE!) 22:54:11

>>765 그렇게 자주자주 시간을 낼 수 있는게 아니기도 하고 그냥 두 달에 한 번씩 휴일이라고 생각하고 전혈하고 있당
아침에 헌혈하고 달디구리 사서 하루종일 누워있기 최고

768 익명의 참치 씨 (mD0H6NrOMk)

2021-06-08 (FIRE!) 22:55: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데바 본 사람의 증언: 시체는 움직이지 않는다

769 익명의 귀차니즘 씨 (WvBsHKIJ82)

2021-06-08 (FIRE!) 23:33:07

졸린데 안졸리다... 뭔가를 하기에는 졸리지만 자기에는 안졸려

770 익명의 참치 씨 (aQoU2YkdcQ)

2021-06-09 (水) 09:43:14

박완서 작가님 아들이 마취의가 되기로 한 이유
마취의는 환자가 잠들면 들어와 깨기전에 나가기 때문에 그 쓸쓸함이 마음에 들어서
역시 작가 아들은 다르다

771 익명의 참치 씨 (po0mFjqv2.)

2021-06-09 (水) 11:59:56

예술가가 부러운 이유는 산출물을 내는데만 성공하면 작품이랄 게 존재한다는 것....
사실 대부분의 직업은 뭔가를 만든다기보단 닥쳐온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의 연속이잖아? 그런 점에서 몇십년이 지나도 뿌듯하게 바라볼 수 있는 결과가 보인다는 건 매우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

772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1Bh9uGsjLw)

2021-06-09 (水) 12:48:12

머랭쿠키 머랭쿠키 신나는 노래

773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1Bh9uGsjLw)

2021-06-09 (水) 12:50:15

머랭쿠키~

774 익명의 참치 씨 (u5FGBoMxQ.)

2021-06-09 (水) 13:04:08


대신감
자도리
노래를
드리겠
읍니다

775 흰 가운의 참치 씨 (sWLycnY1KQ)

2021-06-09 (水) 15:26:29

하는 일이 생산적이란 건 참 중요한 요인인 것 같기는 해… 베이킹이 정신건강에 좋은 것도 비슷한 이유라잖아…

776 안경의 참치 씨 (Y1z2zpCKxs)

2021-06-09 (水) 16:03:41

결과물이 나온다는 건 상상 이상으로 너무 자극이 커서... 공부해야하는데 나도모르게 그림을 그리고 소설을 쓰고있게 된다니까(핑계)

777 익명의 참치 씨 (MnjtjenBjc)

2021-06-09 (水) 16:30:40

그러니까 성적표를 결과물로 생각하는 발상의 전환을 해보자

778 익명의 참치 씨 (PlHDmE1Y9M)

2021-06-09 (水) 17:02:39

로스트사가에서의 안 좋은 기억 때문에 격투게임 플레이를 몇 년간 피하고 있었는데 모종의 계기로 인해 다시 플레이해볼까 생각중.
그렇다고 겟앰프드 이런거 말고 싱글로 되는거. 철권은 딱히 끌리지도 않아서 패스.
개인적으로는 길티기어랑 블레이블루가 세계관 부분에서 마음에 드는데.

779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mAFIaDu4tk)

2021-06-09 (水) 18:11:25

더위먹었나 머리아프네

780 흰 가운의 참치 씨 (WJ6APZPv7w)

2021-06-09 (水) 19:44:21

나도 오늘 좀 걷다가 도서관 들어왔더니 어지럽더라… 다들 더위 조심하고 모양새 빠져도 양산을 사용하는 걸 적극 고려해봐… 겉감은 밝고 안쪽에 검은 덧감이 더해진 게 좋다더라 내건 남색-검정색이라 둘 다 어둡지만…

781 익명의 캇파 씨 (LrMv6HOk.Q)

2021-06-09 (水) 19:47:33

>>778 나는 격투 게임을 동방 말고는 안 해봤어.

벌써 여름이 다 되어 가네...

782 익명의 참치 씨 (jOnRpPaQFc)

2021-06-09 (水) 19:48:23

독서는 왜 이렇게 예산이 많이 들까
그리고 원서는 왜 이렇게 비쌀까 슬퍼

783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1Bh9uGsjLw)

2021-06-09 (水) 21:25:27

나는 더위를 잘 못 느껴서 아 따뜻하다~ 하다가 상태가 나빠지면 뒤늦게 엌 더위구나 해서 문제인듯

안 더워...

784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1Bh9uGsjLw)

2021-06-09 (水) 21:26:24

>>782 취미로 하는 거? 요즘에 ebook도 좋긴 해...

785 익명의 참치 씨 (lzIyonSm5c)

2021-06-09 (水) 21:34:55

>>784취미인데
E북은 은근 안 읽게 되고 돈 조금 더 붙여서 그냥 책 사고 싶어진단 말이지....

786 익명의 참치 씨 (2KbbEytT3E)

2021-06-09 (水) 21:36:13

단편소설이면 E북도 괜찮은데
오래 붙잡는 철학서 들어가면 슬슬 짜증이 나

787 흰 가운의 참치 씨 (FzFxhEDBKs)

2021-06-09 (水) 21:40:06

이사할 거 생각하고 부동산 생각하면 이젠 종북 못사겠어… 나는 이젠 시집도 이북으로 갈아탔다…

788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1Bh9uGsjLw)

2021-06-09 (水) 21:42:18

>>786 아, 그러고보니 요즘 도서관들 집으로 찾아가는 서비스 같은 거 하지 않나
우리동네 도서관은 하던데. 지리적으로나 여러가지 이유로 도서관까지 오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배달해준다 뭐 그런거라... 시간이 없는 거면 그런 서비스 있나 알아보고 신청해봐
나는 그냥 직접 가버려서 이용해본 적은 없지만...

789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1Bh9uGsjLw)

2021-06-09 (水) 21:42:44

사고싶은 거면 어쩔 수 없네

790 익명의 참치 씨 (puuibLdpI6)

2021-06-09 (水) 21:42:57

>>788 꿀팁감사

791 익명의 참치 씨 (puuibLdpI6)

2021-06-09 (水) 21:43:47

아냐 도서관도 배달해주면 쓰지

이사는.... 중대한 문제긴 하지만 내가 돈을 잘 벌어서 남한테 부탁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

792 흰 가운의 참치 씨 (FzFxhEDBKs)

2021-06-09 (水) 22:01:50

나는 서재방 보면서 슬슬 아파트 무너질 것 같아서 관두기로 했어…

하지만 의국 책장 역시 너무 부러워 아아 한권에 못해도 12만원은 하는 텍스트북들이 책장 가득…

793 익명의 참치 씨 (yxKPjiEkKc)

2021-06-09 (水) 22:26:12

가격이나 프로모 때문에 이북 많이 사긴 하는데 서점에 종이책 사갖고 들어갈 때의 그 설렘이 좋아

794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1Bh9uGsjLw)

2021-06-09 (水) 22:27:08

종이책 좋지~

795 익명의 참치 씨 (3mwxCDDuk2)

2021-06-09 (水) 22:29:26

지구 생각해보면 좀 웃긴것같아
좀비는 없는데 메디나충은 있고
장산범은 없는데 앵무새는 있고
유니콘은 없는데 코뿔소랑 기린은 있음

796 익명의 참치 씨 (3mwxCDDuk2)

2021-06-09 (水) 22:29:45

뇌 파먹는 아메바가 좀비보다 그로테스크하지 않냐...

797 춤추는 참치 (xG8b0mJfuk)

2021-06-09 (水) 22:52:30

이것이 지구작가다 절망편 너무 싫어

798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1Bh9uGsjLw)

2021-06-09 (水) 23:16:58

우주방송이란 게 있다면 <나는 지구인이다>도 분명 있다

799 익명의 참치 씨 (9eOvr03Wkw)

2021-06-10 (거의 끝나감) 04:13:30

어떤 의미에선 현실고증.

800 익명의 참치 씨 (9eOvr03Wkw)

2021-06-10 (거의 끝나감) 04:16:28

나는 한때는 소설책 즐겨 읽었는데 요즘엔 별 관심이 없어. 그래서 책을 읽을 때엔 비문학만 골라.

801 익명의 참치 씨 (WcVJeKywdo)

2021-06-10 (거의 끝나감) 05:26:22

어우 아침에 잘생긴 사람을 유튜브로 보니까 잠이 확 깨서 좋네 자주 써먹어야겠다

803 익명의 참치 씨 (aVyA/HTAhk)

2021-06-10 (거의 끝나감) 08:50:02

아 오리아나 팔라치가 펀쿨섹좌랑 인터뷰하는거 상상함
그러니까 당신은 그 쓰레기같은 말 빼고는 머릿속에 든게 없다는 말이로군요?

804 익명의 참치 씨 (i17cqrnvS6)

2021-06-10 (거의 끝나감) 15:39:35

우체국 택배 파업 때문에 주문한거 언제 받을지 보장이 없어.

805 익명의 참치 씨 (aVyA/HTAhk)

2021-06-10 (거의 끝나감) 15:48:09

인쇄술을 아이폰처럼 취급하며 당시의 학문이 충분히 발전했다고 말하는 19세기 서적을 보니 묘한 웃음이 나온다

806 익명의 참치 씨 (/byk8.NPik)

2021-06-10 (거의 끝나감) 16:15:36

진정한 헬창이라면 몸의 일부인 뇌도 단련시켜야지

807 익명의 참치 씨 (9eOvr03Wkw)

2021-06-10 (거의 끝나감) 17:03:16

택배는 받았다. 그런데 한동안 뭐 시키는건 자제하는게 나을 듯 하다.

808 익명의 참치 씨 (kq5ziFLrdQ)

2021-06-10 (거의 끝나감) 17:38:30

2021년 6월 10일 오후 5시 38분 동접자입니다.

참치게시판 0
상황극판 25
앵커판 66

😢

809 익명의 참치 씨 (ekQh/zerjQ)

2021-06-10 (거의 끝나감) 18:26:58

블랙핑크는 뚜두뚜두
내 관절은 뚜둑뚜둑
내 학점은 D-D-D-D

810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psjozM9Mf6)

2021-06-10 (거의 끝나감) 22:01:54

앵커판이 인기가 많구나

811 익명의 참치 씨 (envszmGG1A)

2021-06-10 (거의 끝나감) 22:05:44

앵커판이 메인 연재처니까요, 아무래도.

812 익명의 캇파 씨 (VIEooUBvsk)

2021-06-10 (거의 끝나감) 22:08:47

아무 생각 없이 앵커판 눌렀는데 159명 실화?

813 흰 가운의 참치 씨 (2ojoYJjONI)

2021-06-10 (거의 끝나감) 22:25:33

모기 잡았다 나는 해냈어

814 흰 가운의 참치 씨 (2ojoYJjONI)

2021-06-10 (거의 끝나감) 22:33:09

앵커판 재밌지 상판도 재밌다 테스트판에서도 재밌는 기획들이 생각보다 돌아가는 것 같고 릴레이판도 가끔 구경해…

815 나는날치 씨 (ywNR/eI/Tc)

2021-06-10 (거의 끝나감) 22:41:21

상판은 몬가 몬가던데
녹아들려면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음

816 익명의 캇파 씨 (VIEooUBvsk)

2021-06-10 (거의 끝나감) 22:56:04

나는 지속적으로 무언가를 해야 하는 것이 싫더라.
몬가 몬가 자유를 거기 다 빼앗기는 느낌?

817 흰 가운의 참치 씨 (2ojoYJjONI)

2021-06-10 (거의 끝나감) 23:23:55

둘 다 가는 참치로서 말하자면 상판 1대1보다 앵커판 연재가 훨씬 더 힘들다(진심)

818 흰 가운의 참치 씨 (2ojoYJjONI)

2021-06-10 (거의 끝나감) 23:29:44

그리고 전혀 상관없는 헛소리: 내가 만드는 창작물에서 정신/신체적으로 일종의 질병이 있는 등장인물을 넣는 걸 좋아하지만 고증하려다가보면 갑자기 내가 이 가운 입고 뭐하는 짓인가 직업윤리 이래도 되나 싶어져서 우뚝 멈춘다… 현생이 취향을 방해해요…
그렇지만 더 이상 창작물에서 맥락도 없이 피 토하는 캐릭터 못 견디겠어요 그 미소녀는 심장이 안 좋다며 왜 피를 토하는 거야 폐동맥고혈압에 의한 정맥류야? 몸상태가 중노년이야?

(여기서 잠깐, 의학적 질병이란?)
(아주 러프하게 말하자면 1. 정상 기능의 손상 2. 환자에게 고통 < 이게 둘 모두 나타나는 상태!)

819 익명의 참치 씨 (ZFDU1XBNpk)

2021-06-10 (거의 끝나감) 23:31:42

다른데서 연재하고 있는 소설을 AA화 해보고 싶은데, 가능할라나...

820 흰 가운의 참치 씨 (2ojoYJjONI)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0:37

아무튼 어떤 병약 캐릭터를 만들든 간에 작중에서 대놓고 명시는 안해도 내 안에서는 명확한 진단을 내리고 묘사하는 편이다… (직업병이라기보다는 고증병)

그 미소녀는 심실중격결손 같습니다 보다는 그 미소녀는 자주 감기에 걸려 기침을 하고, 쉽게 숨이 차고, 또래보다 키가 작고, 체육 시간에 힘들어 합니다… 가 낫지 않나… 아닌가… 코마에다 나기토는 확실히 병명 달고 나오긴 했었지…

새삼 써놓고 보니 파츄리는 VSD인가

821 흰 가운의 참치 씨 (2ojoYJjONI)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2:11

>>819 능력적으로 아니면 어장룰적으로? 익명성 특정 안되면 괜찮지 않나? 특정될만하다면 원래 연재처는 비공개한다던지. 캐릭터 이미지가 덮어씌워지는 거랑 스토리 어장은 참여형 어장보다 반응 받기 힘들다는 점만 빼면…

822 익명의 참치 씨 (WcVJeKywdo)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5:02

맞아 보통 특정 분야에 지식이 있으면 거기에 집착하게 된다고
그래서 가능세계로 자기합리화를 하기로 했어
불가능하다고요? 그건 우리 가능세계고 저기선 돼요

823 흰 가운의 참치 씨 (2ojoYJjONI)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6:53

이세계니까! 라는 변명 진짜 좋지

그치만 이종족이니까 질병기전 달라서 심장 안좋아도 피토해요 < 는 이제 이종족의 해부학을 고민하게 되니까 무리

824 익명의 참치 씨 (ZFDU1XBNpk)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8:39

>>821 둘 다, 익명성 문제도 있긴 한데 결정적으로 모습이 묘사 안 된 주연이나 조연을 어떤 AA를 써야 할지, 그리고 우리나라가 배경인데 그러면 AA를 만들어야 하는건 아닌지 이 두가지가 걱정 됨

825 익명의 캇파 씨 (jcxf7EJyFM)

2021-06-10 (거의 끝나감) 23:52:12

파츄리는 VSD에다 건강 따위 신경 안 쓰고 지낸다는 이미지 아닌가? 워낙 설정 변경이 난무한 게임이라서 신주님도 제대로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네.

애초에 세세한 걸 따지게 되면 이세계인데 언어가 부자연스럽다던가 공용어가 일본어가 된다던가 하는 문제가....

826 익명의 참치 씨 (PZV6xUcSqs)

2021-06-10 (거의 끝나감) 23:57:47

>>812
주말엔 200명 넘지 않을까

그것도 글쓰는 사람만 세는거니까 실제로는 300명까지 될지도

827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0IV3Hfgfmg)

2021-06-11 (불탄다..!) 00:53:48

서버가 터지는 이유를 알 것 같다

828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IR8J/cfH4.)

2021-06-11 (불탄다..!) 00:58:45

저번에 처음 터진 날.

829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IR8J/cfH4.)

2021-06-11 (불탄다..!) 01:02:17

한달짜리 접속자 통계 비교.
실선 스파이크 찍은 날이 처음 터진 날.

830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IR8J/cfH4.)

2021-06-11 (불탄다..!) 01:04:20

화질 왜 저래.

831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0IV3Hfgfmg)

2021-06-11 (불탄다..!) 01:19:44

1.38만...? 아니...... 신규만 1.38만....?

832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0IV3Hfgfmg)

2021-06-11 (불탄다..!) 01:42:14

캔드민 모금 받아야 하는 거 아니야..?

833 흰 가운의 참치 씨 (uQuz7I4muI)

2021-06-11 (불탄다..!) 10:33:15

내장의 크기 설명 앞치마 < 가 가지고 싶어… 하…

834 익명의 참치 씨 (b5ZVP4GrFQ)

2021-06-11 (불탄다..!) 11:09:28

종종 보면 의사들은 이상한 수집욕이 있단 말이지... 특히 치과의사

835 익명의 참치 씨 (.IA5tLBIHg)

2021-06-11 (불탄다..!) 11:31:26

이상한 수집욕은 모두에게나 있지만 그들은 그것을 실행할 재력이 있을 뿐이야

836 익명의 참치 씨 (4Mhrf.xNNM)

2021-06-11 (불탄다..!) 11:32:16

하고싶은 일이 공포게임 아트 디렉터라는걸 알았어

837 익명의 참치 씨 (4Mhrf.xNNM)

2021-06-11 (불탄다..!) 11:32:48

>>835 그치만 난 대형 구강 모형을 사고 싶지는 않은걸

838 흰 가운의 참치 씨 (uQuz7I4muI)

2021-06-11 (불탄다..!) 15:33:55

나도 대형 구강 모형은 탐나지 않는데 인체 모형은 탐나더라고… 예전에는 1:1 실물 사이즈 스켈레톤이 가지고 싶었는데 요즘은 내장 쪽이 더 가지고 싶어졌을 뿐이야~!

839 흰 가운의 참치 씨 (uQuz7I4muI)

2021-06-11 (불탄다..!) 15:35:25

충분한 재력만 있었으면 내 집엔 인체모형이 있었을텐데… 천 앞치마 하나에 5만원이라니 엄청 고민하게 돼 심지어 요리할 때 쓸수도 없고 입고 나갈 수도 없고 인테리어도 안되고 그런데도 가지고 싶다니 이게 무슨

840 익명의 참치 씨 (Ww3zRnO7W.)

2021-06-11 (불탄다..!) 16:35:27

다들 집에 인체 모형 하나씩은 있지 않나?

841 익명의 귀차니즘 씨 (tCYXvH2ioc)

2021-06-11 (불탄다..!) 17:06:15

더워........ (타는중)

842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3MyrrKy1JY)

2021-06-11 (불탄다..!) 17:25:53

>>840
냉장고에 먹다남은 인체모형 하나 있긴한데.

843 익명의 참치 씨 (Kv4FaHa0Gw)

2021-06-11 (불탄다..!) 17:48:07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날이 생긴다면 가을이나 봄이었으면 좋겠어. 제발 여름은 아니었으면 좋겠고...

844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3MyrrKy1JY)

2021-06-11 (불탄다..!) 19:07:35

요즘 엘레베이터는 에어컨있어서 지루하고 답답한 거 아니면 괜찮지 않을까?
공기청정기도 있어서 내 방보다 더 쾌적하던데.

충전기가 없다는 게 좀 위험하긴 하지.

845 익명의 참치 씨 (Kv4FaHa0Gw)

2021-06-11 (불탄다..!) 19:09:01

옛날 건물은 상태가 안 좋은 경우도 있어서...

846 안경의 참치 씨 (XV3KSjjGeQ)

2021-06-11 (불탄다..!) 19:12:49

코로나 백신에 대해 종합하면,
이걸 맞으면 인간 블루투스 기기가 되어서 에어팟 배터리 걱정 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탈모가 치료되고 ts되며, 맛있는 고기를 먹고 싶어지게 된다는 거군

웃겨 죽겠네

847 익명의 참치 씨 (Kv4FaHa0Gw)

2021-06-11 (불탄다..!) 19:16:12

+매그니토

근데 백신→매그니토 진지하게 믿는 인간들이 있더라
걔네들은 헤모글로빈이 왜 자력에 안 끌리는지도 모를거야

848 익명의 참치 씨 (Ww3zRnO7W.)

2021-06-11 (불탄다..!) 19:30:19

>>847 매그니토가 되면 자판기에서 무한으로 음료 뽑아먹을 수 있지 않을까 ㅋㅋㅋㅋㅋ

849 나는날치 씨 (T6ro7yDk1k)

2021-06-11 (불탄다..!) 19:44:47

그쯤 되면 백신은 명분이고 슈퍼솔저 프로젝트의 적합자를 찾기 위한 뭔가 뭔가가 아냐?

850 익명의 참치 씨 (p0HhqHnDwY)

2021-06-11 (불탄다..!) 20:32:40

>>846 헐....군대를 가야 한다는 중대한 부작용이 근데 그럼 이제 주민번호 앞자리도 바뀌는거야?

851 익명의 참치 씨 (Kv4FaHa0Gw)

2021-06-11 (불탄다..!) 20:37:02

>>850 난 반대지롱 히히

852 흰 가운의 참치 씨 (uQuz7I4muI)

2021-06-11 (불탄다..!) 20:54:14

백신 매그니토가 대체 무슨 이야기야
사람들 진짜 듣도보도 못한 이야기 엄청… 잘 만든다…

뭐야 나 매그니토야? 아니면 2차까지 맞아야해?

853 익명의 참치 씨 (Kv4FaHa0Gw)

2021-06-11 (불탄다..!) 20:56:34

>>852 백신을 맞으면 몸이 자석이 된대........

854 익명의 참치 씨 (1IqQcTclFk)

2021-06-11 (불탄다..!) 22:13:27

빨리 뉴럴링크가 상용화돼서 모두가 동등한 지능에서 공부하게 해주세요

855 익명의 귀차니즘 참치타다끼 씨 (NDp6/zAAAo)

2021-06-11 (불탄다..!) 22:16:41

대체 백신이란 어떤 존재인거야

856 익명의 참치 씨 (EjuOv5XPqw)

2021-06-11 (불탄다..!) 23:18:53

참치들 시트는 어떻게 쓰는거야?

857 흰 가운의 참치 씨 (oIyq4Hw4cw)

2021-06-12 (파란날) 00:48:23

>>853 어떻게 그런 발상이 나오는지 짐작조차 안돼…

858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KWZHRPUxpc)

2021-06-12 (파란날) 01:24:56

백신을 맞아서 액스맨이 되는 경위 도저히 모르겠다고

859 익명의 캇파 씨 (yi5Ko5/aWs)

2021-06-12 (파란날) 01:34:09

백신을 맞으면 매그니토가 된다니 오버 테크놀로지스러운 기술이잖아, 그거.

860 익명의 귀차니즘 참치타다키 씨 (M2M98P0UUg)

2021-06-12 (파란날) 02:21:29

졸리지만 자기 싫다

862 익명의 참치 씨 (UoHAd3wGcU)

2021-06-12 (파란날) 08:39:13

킬포) 백신을 맞아서 자석인간이 됐다는 증거가 동전이 몸에 붙는다는거임

863 익명의 참치 씨 (UoHAd3wGcU)

2021-06-12 (파란날) 08:41:57

아니 근데 동전에 휴대폰까지 붙으면 진짜 매그니토 아니냐??? 자성을 만들어내는데?
가운의 참치씨는 2차접종 후 매그니토가 됐다면 인증해주세요

864 익명의 참치 씨 (NznY4NblOI)

2021-06-12 (파란날) 09:16:31

백신을 맞으면 몸에 자성반응이란 게 생긴대

865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KWZHRPUxpc)

2021-06-12 (파란날) 09:47:56

????...

866 익명의 참치 씨 (4sjAnjpI5k)

2021-06-12 (파란날) 10:44:20

지금 백신을 맞으면 초능력이 무료!

868 익명의 참치 씨 (4sjAnjpI5k)

2021-06-12 (파란날) 10:44:42

?

869 익명의 참치 씨 (4sjAnjpI5k)

2021-06-12 (파란날) 10:45:00

아, 876이 끝이구나(통발구멍)

870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KWZHRPUxpc)

2021-06-12 (파란날) 10:52:11

? 뭐야...

871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KWZHRPUxpc)

2021-06-12 (파란날) 10:52:41

아 아아아 876이 끝이구나 참

872 익명의 참치 씨 (UoHAd3wGcU)

2021-06-12 (파란날) 11:10:47

라노벨같다
백신을 맞자 사람들에게 초능력이 생기기 시작했다... 처음 자석이 붙었다는 사람이 나타났을 때는 다들 비웃었지만 점차 전기를 이용해 블루투스를 해킹하는 사람까지 나오기 시작했다

873 흰 가운의 참치 씨 (oIyq4Hw4cw)

2021-06-12 (파란날) 11:27:22

아… 나 다담주 금요일에 2차 맞는데… 핸드폰 붙여볼게… 근데 붙는 게 문제가 아니라 자성의 세기에 따라서는 모든 전자기기를 고장내면서 다닐 수 있는 거 아냐?

874 흰 가운의 참치 씨 (oIyq4Hw4cw)

2021-06-12 (파란날) 11:27:37

(마그네틱 카드 고장내기…)

875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iAkNZNHfXg)

2021-06-12 (파란날) 12:29:49

엄청 늦게 맞네?

876 리듬에 취한 보조사서 청새치 씨 (KWZHRPUxpc)

2021-06-12 (파란날) 12:31:46

ㅡ THE END ㅡ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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