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6765> 지킬 앤 하이드 :: 678

나메

2021-02-19 00:28:41 - 2022-08-17 09:59:34

0 나메 (nB0ffBSOUs)

2021-02-19 (불탄다..!) 00:28:41

나를 지킬래?
아님 나를 하이드 할래?
ㅈㅅ 안깝칠게요 그냥 순한맛 일기임

364 익명의 참치 씨 (U.94eql3MI)

2021-06-25 (불탄다..!) 04:04:23

요새 일하는거 너무 힘들다 일 자체는 그리 안 빡센데 시간이 문제야 너무 졸려서 눈이 시뻘개졌다...

365 익명의 참치 씨 (sXw6e0DzmM)

2021-06-25 (불탄다..!) 08:08:38

눈 충혈된거 아직도 안풀림 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366 익명의 참치 씨 (sXw6e0DzmM)

2021-06-25 (불탄다..!) 15:06:32

아 진짜 미친 개덥다 와.... 말도안됨

367 익명의 참치 씨 (S3Q/ekRPUc)

2021-06-26 (파란날) 16:07:55

난 왜 토요일에 일하고 있는거냐...
그리고 나 결막염이래

368 익명의 참치 씨 (okwZenJpGs)

2021-06-26 (파란날) 17:18:42

피곤해서 면역력 떨어졌나보네 고생많다

369 익명의 참치 씨 (miwLzp4VF.)

2021-06-26 (파란날) 21:09:31

>>368 그건 아니고 클라미디아성 결막염인가배

370 익명의 참치 씨 (okwZenJpGs)

2021-06-26 (파란날) 21:56:20

>>369 아

371 익명의 참치 씨 (8T4U.imvLw)

2021-06-28 (모두 수고..) 14:57:28

결막염때문인지 피곤해서인지 쌍커풀이 생겼다
근데 역시 나한테 쌍커풀은 안어울린다.
커풀 커풀 습관되면 평생바른 자세 만들어요

372 익명의 참치 씨 (jakqo3dUHw)

2021-06-29 (FIRE!) 17:54:26

요즘은 일하느라 너무 너무 너무 바쁘다
삶의 낙이랄 게 마라샹궈 먹는 것 밖에 없어
어제는 떡순뎅 먹었고 맛있었어
왜 고로씨가 고독한지는 몰라도 왜 미식가가 되셨는지는 알 것 같다.
현대의 직장인 및 프리랜서들은 결국 먹는 것 외엔 낙이 없어져버려

373 익명의 참치 씨 (Qxa9g.qlAg)

2021-06-30 (水) 07:44:39

내 몸 미쳤음 어제 1시 반에 자고 오늘 다섯시 반에 기상했는데 너무 멀쩡해서 무섭다

374 익명의 참치 씨 (Qxa9g.qlAg)

2021-06-30 (水) 09:13:54

일 하는것도 은근 나쁘진 않다 나름 재미나다고 까진 몰라도 일단 보람차고 또 약간은 즐거운 모면도 있어
노동시간 1위인 한국 살면서 일을 즐길 수 있다는 건 참 다행인 일이지

375 익명의 참치 씨 (Qxa9g.qlAg)

2021-06-30 (水) 17:39:43

어제 미쳐서 한 1시 반인가 자고 오늘 5시 반에 기상했다 네시간밖에 못잤는데 너무 이상하게 기운이 넘침 이상해 몸이... 대신 점심시간에는 한시간동안 풀수면 했다

376 익명의 참치 씨 (0rdO6HahXc)

2021-06-30 (水) 17:53:42

잘됐네

377 익명의 참치 씨 (wqtFcw6Sr6)

2021-07-02 (불탄다..!) 15:12:50

동기가 두 명이나 들어왔다 ㅇㅅㅇ
근데 여자애는 나보다 다른 남자애한테 더 관심 많은듯 ㅋㅋㅋ 알바 아니고 아무튼 친해질 수 있으면 그것만으로 족하다 하잘 것 없는 연애놀음은 더 이상은 질렸단

378 익명의 참치 씨 (Hs1SGj7Kso)

2021-07-05 (모두 수고..) 06:04:40

그 뭐야... 내 심리가 "(불특정)타인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고싶다" 는 데서 기인한건지도 모르겠음
왜냐 지금의 나는 차라리 일하는게 나을 정도로 매우 불편함을 느끼고있음 의미없이 노는 건 불편해 차라리 일을 하는게 보람차 그런 죄의식 비스무리한게있음

379 익명의 참치 씨 (vZxFz4xUtU)

2021-07-05 (모두 수고..) 07:33:00

>>378 그래서 내가 전애인에게 소중한 사람이 아니었다는 거에 대해 분노하는거임
짜증나잖아 내가 그만큼 해줬는데 소중하다고 생각 안한다면
하지만 이 집착은 이상할정도야 나도 내가 무섭구만

380 익명의 참치 씨 (vZxFz4xUtU)

2021-07-05 (모두 수고..) 13:41:40

아니면 그냥 어떻게든 시간을 내 생각에 의미있는 무언가로 채우고싶다는 욕망의 발로였는지도 모름 어쨌든 난 마음속 어딘가에 혼자 = 무의미 같이 = 의미 라고 정의한 모양이니까

381 익명의 참치 씨 (Ywty6N8Wr2)

2021-07-05 (모두 수고..) 14:36:45

님 의외로 좀 애정결핍이네

382 익명의 참치 씨 (qGEY9li2NE)

2021-07-05 (모두 수고..) 18:36:37

>>381 내 애정결핍의 역사는 유구합니다 선생님

383 익명의 참치 씨 (Ywty6N8Wr2)

2021-07-05 (모두 수고..) 18:44:30

>>382 그러게 생각해보니 그러네 잠시 까먹음 쏘리

384 익명의 참치 씨 (vlXRzJcgf2)

2021-07-06 (FIRE!) 11:32:23

로늘까지도 짜증이 조금 남아있다
그 인간 마주치고 싶지도 않은데 왜 사찰하는겨
하이튼간 내는 연애같은 것 꿈도 꾸면 안된다이가
백이랑 이어질지 아닐지는 몰라도 어쨌든 이어진다 한들 내가 쳐내야 해

387 익명의 참치 씨 (yYRXZmMpMU)

2021-07-06 (FIRE!) 18:49:34

어차피 또 빌어먹을 자의식 과잉이겠구연 ㅎ~

388 익명의 참치 씨 (1sOtlDbCZ.)

2021-07-07 (水) 08:56:22

요새 엄청나게 치욕받는 나날들이다
내 안에는 이상한 자만심같은게 있는 모양인데 그것과 반대되게도 현실의 나는 그냥 조무래기다
관념속 세상에서도 나는 조무래기인데 실재하는 세상속에서의 나는 또 얼마나 조무래기일까
그래서 나는 요새 좀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든다
근데 역시 쉰이나 예순 이전까진 살아보고 싶다 그 이후부터는 좀 힘들거같음 걍 빨리 디지는게 현명하지

389 익명의 참치 씨 (UVNrHZeh2Q)

2021-07-08 (거의 끝나감) 17:18:13

ㅋㅋ 남자 여우짓도 만만찮다. 아니, 내 여우짓이 만만찮나?
괜히 손목 얇다고 한번 대보고, 악력 약하다길래 한번 내 손목 힘껏 잡아보라고 한다거나
근데 저쪽에서도 지 팔힘 약하다고 팔씨름 해보자고 그러면 참치한테 호감 있다 한거냐?
아니면 그냥 얘기하다보니 신나서 지도 그냥 좀 오바떤거냐?

390 익명의 참치 씨 (8cohlcEa62)

2021-07-08 (거의 끝나감) 18:31:31

>>389 배워갑니다

391 익명의 참치 씨 (2jNJ8kjTEk)

2021-07-09 (불탄다..!) 06:45:16

>>390 당신은 대체 뭘 배워가는거야

393 익명의 참치 씨 (P0Y37H.pBA)

2021-07-10 (파란날) 06:24:04

역시 아무 일도 아니었던거같은 느낌이다
아니, 아닌가? 맞나? 하여튼 아닐 공산이 크다. 역시 난 당분간은 솔크데수

394 익명의 참치 씨 (P0Y37H.pBA)

2021-07-10 (파란날) 06:25:24

터치너무자주했나봄 허벅지 어깨 이런데 터치는 남자가 남자한테, 여자가 여자한테만 하는거래 ㅠ 그래서 미안타구했더니 미안할건 아니구 내가 아니었으면 니 좆댈뻔했다구 막마구 머라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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