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4253> 메카물을 좋아하는 참치들을 위한 수다의 장 :: 41

쉬고 싶은 건축참치

2020-11-25 02:48:34 - 2022-01-14 02:58:04

0 쉬고 싶은 건축참치 (f0Owsl.ZN.)

2020-11-25 (水) 02:48:34

리얼로봇 슈퍼로봇 가리지 않는다. 변신 합체도 물론 좋지. 생체병기인지 기계인지 애매해도 상관없다. 로봇이 아니라 전투기, 우주선이어도 좋다. 거포를 덕지덕지 붙인 우주전함이면 더욱 쩔어주겠지.
건담, 보톰즈, 마크로스, 에반게리온, 풀메탈패닉, 건버스터, 그렌라간, 마징가, 겟타, 야마토, 스타워즈. 무엇이든 좋다. 이 어장은 메카를 사랑하는 모든 참치들에게 열려 있다. 좋아하는 메카물을 추천해도 좋다. 자신이 만든 창작 설정도 좋다. 설정화를 그린 것이 있다면, 부디 올려줬으면 한다. 좌석 밑바닥에서부터 울리는 엔진의 고동에 두근거리는 참치. 스러스터가 우주에 그리는 청백색 로켓 광이 좋은 참치. 드럼통 만한 탄피를 뿌리는 머신건의 연사속도가 궁금한 참치. 누구나 들어와 함께 가자.

11 복통에 시달리는 아침의 건축참치 (Ym6o0GL9nQ)

2020-11-27 (불탄다..!) 09:28:15

뭐야, 메카물 인기 없나 싶어서 혼자 푸념하려고 파놓은 어장이었는데 메카물 좋아하는 사람들 많았구나...(감동)
>>3 은영전은 사실 원작은 메카물이라고 보기 어렵지. 원작자가 '전함에 세세한 설정이 붙어버리면 사람이 아니라 도구가 중심이 되어 버린다'였나? 여튼 그런식으로 말할 정도였고. OVA나 DNT는 메카물로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4 흠, 하긴 아예 안 나오는 건 아니지.근데 난 개인적으로 리얼로봇 파인데 그쪽은 잘 안보여서 원. 알드노아는 기대했는데 말아먹었고, 요즘 유일하게 기대하는건 유튜브 오리지널의 'OBSOLETE' 정도.
>>5 >>10 골판지 전사...애니는 본 적 없지만 재밌어 보이긴 해. 선라이즈가 프라모 쿄시로 이후 건프라 배틀 시리즈를 부활시킨 흐름도 이거하고 관련이 있는 게 아닐까 싶은 느낌.
>>6 >>8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도 로봇물이 있긴 하구만. 애들용이라고만 생각해서 안 보고 있었는데, 그렇게 재밌으면 한 번쯤 보는 것도 나쁘지 않으려나.
>>7 개인적으론 암 슬레이브나 아머드 트루퍼처럼 '거대 강화복'에 가까운 조그만 메카들이 리얼한 전장 위에서 날뛰는 걸 보고 싶음. 아니면 윙슈트. 기계로 된 윙슈트를 입고 하늘을 날면서 벌어지는 레이스라던지. 나도 한 번 날아보고 싶네.
>>9 아 탈로스. 페그오에서도 보면 그리스 놈들은 지들끼리 슈퍼로봇대전 찍고있더만. 뭐 '명령에 복종하는 금속 거인'이니까, 어떻게 보면 모든 거대로봇의 조상님이라고 봐야 할지도?

12 익명의 참치 씨 (9awPV2id4.)

2020-11-27 (불탄다..!) 09:32:09

싸우는 메키물 말고, 레이스 메키물은 없으려나

13 복통에 시달리는 아침의 건축참치 (Ym6o0GL9nQ)

2020-11-27 (불탄다..!) 09:36:07

>>12 스타워즈 저항군이 레이스 요소가 있긴 한데 재미없어...
그 외에도, 따지고 보면 사이버포뮬러도 메카물로 볼 수 있을지도?

14 익명의 참치 씨 (9awPV2id4.)

2020-11-27 (불탄다..!) 09:38:50

제트윙 슈트나 AI 탑재형 머신을 타고 공중 레이스 펼치는 메카물!!

16 복통에 시달리는 아침의 건축참치 (Ym6o0GL9nQ)

2020-11-27 (불탄다..!) 10:52:47

아씨 요즘 러씨아 광고쟁이들 자꾸 텨나오네
체르노 알파 사진 올릴거 아니면 나가뒤져라 좀

17 기말 크리틱 전날인데 어장하는 저녁의 건축참치 (eu60CHM7GQ)

2020-11-29 (내일 월요일) 19:17:21

우주전함 야마토의 유키카제를 반다이 프라모델로 만들어봤다. 아직 도색과 건조는 덜 끝났지만... 명색이 우주돌격구축함이지만 현실의 수상함 구축함보다도 작은 크기(80m)와 전투기 같은 움직임이 인상깊었던 함선. 2199에선 원작 이상으로 특공미화가 들어가서 조금 기분나쁘기도 했지만, 분하게도(?) 뽕이 차는 묘사라는 건 부정할 수가 없더라. 배경은 이번에 만든 설계과제 건물 모형.

18 익명의 참치 씨 (nGeQOdtbZc)

2020-11-30 (모두 수고..) 00:19:29

얘들아 에반게리온 다카포 2021년 1월에 나온대 ㅠㅠㅠㅠㅠ
벌써부터 불안한 이 느낌... 뭘까.. ㅋ......

19 죽어가는 아침의 건축참치 (6Ewjw6pwWY)

2020-11-30 (모두 수고..) 09:04:04

우주 전투기라고 하면 보통 일반 항공기에 로켓엔진 달아놓은 타입이 있고 동체 좌우에 회전 가능한 부스터 포드를 달아놓은 타입이 있다(물론 다른 계통도 있지만). 후자의 경우 급하게 역추진을 할 때 추진기를 180도 회전시켜 앞을 향하게 해서 기체의 속도나 방향을 급격하게 바꾸는데, 이때 중앙 동체는 같은 방향을 유지하고 양쪽 포드만 깔끔하게 회전하는 게 실제로 가능할까? 보통 좌우 부스터 포드는 본체와 동급 또는 그 이상으로 크고 무거운데, 그 이상으로 무거운 무언가가 동체에 들어가는 걸까? 고딩 때 물리를 개판을 쳐놔서 잘 모르겠다. 혹시 이에 대한 연구 자료의 존재 여부를 아는 참치가 있다면, 부디 알려줬으면 한다.

20 익명의 참치 씨 (4wys11FrTA)

2020-12-01 (FIRE!) 18:44:37

>>19 추진기를 회전시킬 때 전원이 켜져있나요?

21 하라는 과제는 안 하고 어장 참여 준비중인 저녁의 건축참치 (YA5RYnTQm6)

2020-12-01 (FIRE!) 20:23:54

>>20 비슷한 연출이 여러 작품, 여러 장면에 나와서 제각각인데, 보통 회전 중에는 추진기를 OFF하거나 최소출력으로 하고 분사구가 정면(화면방향)에 고정된 순간 최대로 점화하는 식인 경우가 많지. 추진기를 아예 끈다고 치면 분사 제트에 의한 벡터는 없다고 할 수 있겠지만, 추진기의 무게 중심이 회전축 상에 있지 않다면 무게 중심이 회전축을 중심으로 스윙하면서 기체 전체의 움직임이 흐트러지는 게 아닌가 싶어서. 중앙 동체보다 좌우 추진기가 더 무겁다면, 최악의 경우엔 추진기는 그대로 있고 동체만 돌아갈 수도 있는 게 아닌가, 그렇다면 그걸 막기 위해 따로 어딘가에서 역분사를 걸어주는 식으로 동체의 방향을 고정해야 하는 건가. 이런게 궁금함. 근데 나도 생각나는 대로 대충 쓴거라, 의외로 별 문제 없을지도...? 애초에 픽션에서 이런거 따지기도 애매하고... 에라 모르겠다 골 깨진다;;

22 익명의 참치 씨 (WEsFclb.1M)

2020-12-02 (水) 17:16:59

>>12

https://youtu.be/AFlB93nSs9Y

찾으신 레이싱 메카물 나왔습니다

23 익명의 참치 씨 (kYm55D8ywg)

2020-12-02 (水) 19:20:53

>>18 다카포 나온다는 거 여기서 알았어…
아니 진짜 나오는 걸까? 진짜로? 너무 많이 속았는데? 공명의 함정 아냐?

24 익명의 참치 씨 (abxHSWeE3A)

2020-12-02 (水) 19:39:01

tuna>1596244253>23
개봉일 확정났어 ㅋㅋ
것두 올해 10월이었다가 코로나로 연기된거야!!!

25 포폴 작업 힘들다고 빈둥대는 저녁의 폐급 건축참치 (8uGZAOF2ns)

2020-12-02 (水) 21:01:06

>>22 찾아봤더니 나무위키에 항목도 없는 마이너 중의 마이너...한번 시간 될 때 찾아볼까.

26 익명의 참치 씨 (UNtu1k0LIg)

2020-12-02 (水) 21:45:49

Into the Breach.....

FTL 개발사로 유명한 팀이 만든 작품이라서 기대하곤 있었지만 퍼시픽림을 떠올리게 하는 거대로봇 vs 괴수라는 소재에 각 메크, 베크들의 특성과 지형적 요소가 합쳐진 수준높은 전략성과 중독성 있는 플레이가 합쳐진 정말 훌륭한 메카물이지.
예전에는 한글화 패치도 있었다던데 버전이 바뀌면서 적용이 안 된다는 게 아쉬울 따름이야.

27 익명의 참치 씨 (kYm55D8ywg)

2020-12-02 (水) 21:50:22

>>24 충격이다 2020년이란 이런 것인가

에바 나온다는 이야기 듣고나니 갑자기 파이브 스타 스토리 쪽도 쳐다보게 되는데… 그 리셋 이후로 낯 가려서 신간 사놓고도 못 읽고 있긴 하지만…

28 익명의 참치 씨 (abxHSWeE3A)

2020-12-02 (水) 22:43:06

에바덕이여서 에바랑 비슷한 애니 찾아보다 망념의 잠드 라는 애니를 보게 되었는데
약간 분위기는 조금 어둡고 전투적인 하울의 움직이는 성 느낌이랄까
일단 그림체랑 주인공이 취저였다!

29 익명의 참치 씨 (abxHSWeE3A)

2020-12-02 (水) 22:44:47

tuna>1596244253>28
잠시만, 이거 메카물보다는 생체병기물에 가깝다! 메카가 나오긴 하는데 막 날카롭고 메탈틱한 그런 건 아니야

30 익명의 참치 씨 (abxHSWeE3A)

2020-12-02 (水) 23:07:15

갓챠맨 크라우즈 아는 사람 있냐!!!!!
꽤나 현대적 배경에 액션이랑 그림체가 퓽퓽이라 눈뽕 오져
죠 너무 잘생겼고 캇체 정말 매력적이고 루이... ㅠㅠㅠ 왜 이런 걸 좋아하는지 알 것 같은 공감을 느꼈다...
루이 볼때마다 안쓰럽고 멘붕도 오져서 보다가도 좀 위험하면 오메.. 어째.. 싶은데
주인공이 ㅈㄴ 긍정꽃밭이라 분위기메이커 톡톡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후속편 인사이트는 쪼끔 정치물로 바껴서 엥.. 싶었음..
갓챠맨 크라우즈 꼮뽜.. 예들아 꼮뽜!!!!!

31 복통과 설사로 죽어가는 한밤중의 건축참치 (.hMPHDm4io)

2020-12-03 (거의 끝나감) 01:08:25

건담이나 스타워즈 기체의 자작 설정을 만드는 취미가 있는데, 최근 들어 모빌슈트보다 전투기나 전함류만 그리게 된다. 아무래도 과제에 떠밀려 지내다 보니 인간형에 대해 진득히 생각할 시간이 없어서겠지. 과제용 디자인은 뭘 해도 불만족스러운데 별 생각 없이 그리는 스타워즈 세계관 수송선은 1시간도 안 돼서 기초 디자인 하나가 뚝딱 나오는 게 신기하면서도 짜증난다. 이번 겨울은 계절학기도 신청 안 했으니 이 틈에 살 좀 빼고 예전에 만들어둔 설정화들도 한 번 대규모 리부트를 해봐야겠다. 픽시브나 그런 데에도 올려볼 예정. 사진은 스타워즈에서 라오스 이후 신 공화국을 재건하면서 새로 만들었다는 설정의 전투기 디자인 초안.

32 익명의 참치 씨 (qKifHyf59A)

2020-12-05 (파란날) 14:35:31

새삼 메카라는 건 어디까지인 걸까… 이족보행 대형 전투병기가 나오는 작도 좋아하지만 인간 사이즈의 크리쳐에 가까운 기계생명체도 너무 좋아… 하지만 에바는 뭐랄까 이족보행 대형 전투병기지만 기계는 아니고 그렇잖아… 인간 사이즈 기계생명체라도 안드로이드 설정 쪽으로 가면 겉으로 보기엔 완전히 인간인 경우도 있고… 그럼 역시 공각기동대 같은 건 메카물이라고 하긴 좀 그러려나~

33 익명의 참치 씨 (qKifHyf59A)

2020-12-05 (파란날) 14:36:52

>>1을 생각하면 에바는 ok 겠지만 총몽은 애매한가… 말하다보니 시도니아의 기사 재주행 뛰고싶네

34 익명의 참치 씨 (3iPQt/cfoI)

2020-12-05 (파란날) 18:46:48

커멘드 앤 퀀커 타이베리안 선에 나오는 타이탄 같은 맥워리어와 비슷한 계열도 멋있지

35 익명의 참치 씨 (drFamcJf1w)

2020-12-07 (모두 수고..) 22:43:19

>>32 메카라고 하긴 애매하긴 하지만 기계생명체 좋지 니헤이 츠토무도 좋은 작가고

36 영상 만드는 밤중의 건축참치 (UCDWcp73BY)

2020-12-10 (거의 끝나감) 00:20:00

아 야심한 밤에 갑자기 보톰즈 땡긴다

37 딴짓하는 이른 점심의 건축참치 (wwJwqUoa6k)

2020-12-13 (내일 월요일) 11:10:42

종강하면 자붕글을 볼까 보톰즈를 볼까

38 드디어 종강한 아침의 건축참치 (Y5VJ9OeEyU)

2020-12-23 (水) 09:27:53

슬슬 오리지널 메카 프로젝트도 재개를...일단은 가밀라스 광선형 구축함하고 코렐리아 대형 수송선 2종부터 시작. 옛날에 그린 MS 시리즈도 슬슬 다시 다듬어줄 때가 됐다.

요즘은 우주전함 야마토 2199를 정주행하는 중. 함선들이 높은 기동력으로 날뒤면서 묵직한 전투기처럼 싸우는 모습이 즐겁다. 2202는 똥이라던데, 제작진에 쓰레기가 있는 건 알지만 얼마나 개판을 쳐놨을지가 궁금해서라도 한 번 볼 계획.

39 익명의 참치 씨 (9VWDPWFkxc)

2021-11-14 (내일 월요일) 22:54:43

로봇은 로망이지

40 익명의 참치 씨 (5Iz7ujkGPo)

2022-01-14 (불탄다..!) 02:49:41

로봇물은 이제 소수문화야?

41 익명의 참치 씨 (L5k52PQ0nY)

2022-01-14 (불탄다..!) 02:58:04

>>40

글쎄

Powered by lightuna v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