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참치 씨
(LS0MLSLUc2 )
2020-11-17 (FIRE!) 22:37:00
내가 죽여버린 어장 내가 다시 살리겠다
441
익명의 참치라이더 씨
(nfcGRxvxUk )
Mask
2021-01-07 (거의 끝나감) 22:21:00
>>438 아마 옛날 기록일듯
443
익명의 참치 씨
(PzDTstBcj. )
Mask
2021-01-08 (불탄다..!) 03:00:09
엥 아니 내꺼 삭제했어...? 그거 그냥 카드사 포인트 돌려받는건데?? 아니... 익명 사이트라지만 예민한 거 아니냐; 도움 되라고 준 정보인데 속상하다 담부턴 안할게
444
익명의 참치 씨
(PzDTstBc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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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8 (불탄다..!) 03:06:45
여신협회에서 제공되는 거라서 특정 단체와 무관하고 나도 돈 많이 돌려받아서 올린거야 진짜... 아무리 어그로가 민감하다지만 속상하다 다른거 올릴때는 아무말도 없더니
445
익명의 참치 씨
(7/.xOBZD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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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8 (불탄다..!) 08:48:53
일단... 난 여신금융협회가 먼지 몰랐어 이제 조사해보니까 이익단체가 아닌데 거기 링크면 올려도 될 것 같다 오해해서 미안
446
익명의 참치 씨
(7/.xOBZDoI )
Mask
2021-01-08 (불탄다..!) 08:54:33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1050765i 위참치가 말한건 요런 내용이야 이제부터 카드사별 자투리 포인트를 한번에 모아서 현금화할 수 있대
447
익명의 참치 씨
(1UPesULCEE )
Mask
2021-01-08 (불탄다..!) 09:48:19
VIDEO 어마어마한 귀여움을 스레에 선사한다
448
익명의 참치 씨
(PzDTstBc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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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8 (불탄다..!) 18:38:15
>>445 사과해줘서 고마워 나도 익명 사이트니까 어그로나 민감한 부분이 있다는걸 아는데 무심했던것 같아 미안해 앞으로는 나도 조심할게
449
익명의 참치 씨
(arg6YWe4pQ )
Mask
2021-01-08 (불탄다..!) 22:57:53
>>431 마스크 해제했어
450
익명의 참치 씨
(FCFZu9R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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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9 (파란날) 10:59:39
고마워 다들 사랑해 안녕
451
익명의 참치 씨
(MWaexFUkQA )
Mask
2021-01-09 (파란날) 12:08:54
해외 광고글들을 처단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452
익명의 산호 씨
(kmDFJkPjeI )
Mask
2021-01-09 (파란날) 13:21:13
어른이 되면 뭐든 할수 있을줄 알았는데 스물세살이나 돼서 아는것도 없고 여전히 아빠가 소리지르면 무섭기만 하다 참치들은 부모님이 소리지르거나 싸울때 어떻게 했어?
454
익명의 참치 씨
(eo2DluFNYc )
Mask
2021-01-09 (파란날) 20:55:46
게임이랑 일만 하다보니 참치를 진짜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하지만 둘 다 줄일 수 없는걸..! >>452 굉장히 옛날 일이라 잘 기억은 안나지만 말싸움은 그냥 무시하고 육탄전은 적극적으로 말렸었네요~ 말싸움이야 심한 수준이 아니라면 칼로 물베기나 다름없지만 육탄전은.. 부부싸움이 육탄전까지 간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의 차이이지 결국 이혼으로 가게되니까요 :3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너참치 화이팅!
455
익명의 참치 씨
(LL0X0N.8uc )
Mask
2021-01-09 (파란날) 21:34:06
소리지르진 않았지만 말싸움하다 결국 이혼했어 난... 부모님들의 의견을 존중하니까 그냥 냅뒀음 근데 난 이혼하면 편하던데. 싸울 부모님이 한번에 한명밖에 없음
456
안경의 참치 씨
(DnbPDfix1. )
Mask
2021-01-10 (내일 월요일) 08:04:29
남캐인줄 알았는데 여캐고 여캐인줄 알았는데 남캐고
457
익명의 참치 씨
(y0E.i58/As )
Mask
2021-01-10 (내일 월요일) 13:16:15
그것도 많이 보면 얼추 감이 오긴 하더라
458
기명의 참치 씨
(05VqREU.sA )
Mask
2021-01-10 (내일 월요일) 13:23:34
일단 너무 귀여우면 남캐
459
익명의 참치 씨
(r0xHoo4o5. )
Mask
2021-01-10 (내일 월요일) 16:23:26
처음에는 애니를 좋아해서 애니를 보다가 애니메이션 뒷 부분이 궁금해서 라노벨을 보게 되고 라노벨을 보다가 다른 장르의 소설들을 보게되고 소설을 보다가 보는 눈이 점점 높아지더니 어느샌가 대부분의 소설이 밋밋하게 느껴져서 봤던것만 또 보게 되는 나를 발견했다..
460
익명의 참치 씨
(.FyhObLtz6 )
Mask
2021-01-10 (내일 월요일) 18:55:46
주말이 끝나는게 두렵다... 하지만 시간이 가야 끝나고... 아... 다시 월요일...
461
나는날치 씨
(ADztiR743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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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FIRE!) 01:57:56
집 근처 마트가, 할인하는 음료수는 잘 보이라고 밖에다 세워둠. 근데 저번에 가보니까 늘 있던 자리에 없어서 당황했어. 알고보니 건물 안쪽으로 옮겨뒀더라. 왜 저기다 뒀나 싶었는데... 얼어있었어. 중앙에 거대한 얼음이 솟아있는데 무슨 빙산인 줄 알았음. 요즘 어지간히 춥긴 한가봐. 근데 지금 이래놓고 여름엔 또 덥겠지?
462
익명의 참치 씨
(JXA94vtLig )
Mask
2021-01-12 (FIRE!) 20:21:32
쿨찐병 아스퍼거놈들 다 모가지를 뽑아버려야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463
익명의 참치 씨
(Uyqbb1NNN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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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水) 01:58:43
쏟아내고 쏟아내도 계속 안에서 차오르는 느낌이 뭔지 알 것 같다. 역시 살아있는 것보다는 죽는 게 낫다. 쾌락이 아무리 많은 삶이라도 그것에 무뎌졌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고, 오히려 인생이 지속될수록 불행해질 뿐이다. 정신과에다가 괜찮은 척 하기도 지쳤다. 왜 그런 짓을 했는진 모르겠지만. 그저 의미없는 말들을 풀어놓는다. 어제는 트위터, 오늘은 여기, 내일은 단톡방, 모레는...
464
아스트랄로피테쿠스
(qOmxPuHk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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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水) 04:21:45
사람은 방구가 왜 마려운걸까... 그만좀 마렵고 싶어
465
나는날치 씨
(cqXg0YxG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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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水) 11:52:26
당신의 대장이 건강하다는 증거입니다
466
익명의 산호 씨
(hB5taXK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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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水) 11:57:55
귀여워.
467
익명의 참치 씨
(LIMa95SNO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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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거의 끝나감) 13:36:42
오늘의 책 속 한줄- "얻어맞기 전에 그 손을 치우십시오" (?)
468
익명의 참치 씨
(cqYMU8wCu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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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거의 끝나감) 17:54:17
요즘 왜 이렇게 광고쟁이들이 많이 나오는지 모르겠네. 주로 러시아나 영국, 미국 쪽 같던데...
469
익명의 참치 씨
(BvLySrh3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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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5 (불탄다..!) 08:41:52
혹시 사이트 관리자 권한으로 어장 하나 통째로 삭제 가능한가? 릴레이판에 어떤 놈이 어장 새로 파서 광고를 싸지르고 가서, 혹시 가능하다면 관리자가 처리해줬으면 함.
470
나는날치 씨
(A0mYiJT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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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5 (불탄다..!) 11:16:56
그거 자캐판에도 하나 있음
471
방학하고 할짓없는 건축참치
(BvLySrh3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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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5 (불탄다..!) 21:48:36
자캐판에도 있었구나 그놈. 지금은 사라진것같지만...어째 어장이 파래진 이후로 광고가 부쩍 늘어난 느낌이야. 특히 양놈들이 와서는 '사이트 방문자 늘어나는법! 정.말.유.익.해' 이딴거 올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