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참치 씨
(LS0MLSLUc2 )
2020-11-17 (FIRE!) 22:37:00
내가 죽여버린 어장 내가 다시 살리겠다
771
익명의 산호 씨
(cAEXclLCnE )
Mask
2021-03-04 (거의 끝나감) 13:38:55
에타에 툭하면 기분나쁜얘기 핫게가는거 다른학교들도 그래? 반수해서 대학 두번갔는데 그때고 지금이고 만날 혐오성글 올라와있어서 들어가기 싫어짐
772
기명의 참치 씨
(cGfsKGbShQ )
Mask
2021-03-04 (거의 끝나감) 14:05:54
에타 망했다는 소문 자자하던데 소문이 아니었나
773
익명의 참치 씨
(/lXdLalSGs )
Mask
2021-03-04 (거의 끝나감) 14:12:11
에타가 문제가 아니고 그 글을 올리고 공감하는 애들이 익명에 숨어서 일반인 코스프레를 할거라는 게 소름돋는다
774
익명의 참치 씨
(R1nnNwU./6 )
Mask
2021-03-04 (거의 끝나감) 15:12:26
에타는 그냥 정보 얻으려고만 하는걸 추천... 우리 학교 에타는 백날천날 싸워
775
건강하고 명예로운 청새치 씨
(E20g.xg.Oc )
Mask
2021-03-04 (거의 끝나감) 18:00:12
허허 속세를 벗어나시게
776
아스트랄로피테쿠스
(Ch36gXhUqM )
Mask
2021-03-04 (거의 끝나감) 22:31:31
속세 존잼~!~~~!~
777
익명의 참치 씨
(Ynvlx1UYQ2 )
Mask
2021-03-05 (불탄다..!) 00:23:50
속세를 벗어나 어장에서 여생을 보낼래
778
익명의 귀차니즘 씨
(xAOFpg/vK2 )
Mask
2021-03-05 (불탄다..!) 23:52:42
원래는 TRPG coc룰북을 좋아했는데 요즘들어 D&D나 페이트코어가 끌리네 그런데 정작 있는 룰북은 겁스
780
나는날치 씨
(I6ST3bjEgE )
Mask
2021-03-06 (파란날) 11:10:07
781
익명의 참치 씨
(5EznuiMl96 )
Mask
2021-03-06 (파란날) 12:42:20
>>781 커스터마이징
782
익명의 참치 씨
(r2k06Ddd4g )
Mask
2021-03-06 (파란날) 12:53:45
>>781 왜 자신에게 말을 걸고 있는거니?
783
익명의 귀차니즘 씨
(3V0A8teFPA )
Mask
2021-03-06 (파란날) 13:20:27
나 너무 슬퍼 유일하게 TRPG에 관심 가져준 친구가 반배정에서 떨어졌어 어흐흑
784
익명의 참치 씨
(jL/stb6VxY )
Mask
2021-03-06 (파란날) 13:25:03
>>782 외로워서
785
익명의 참치 씨
(jL/stb6VxY )
Mask
2021-03-06 (파란날) 13:28:04
공부할때 집중하다 간간이 몸에 힘을 푸는 습관을 들이면 좋다 훨씬 체력적으로 덜 힘들고 편함
786
익명의 민초빌런 씨
(3V0A8teFPA )
Mask
2021-03-06 (파란날) 15:44:42
심심하니 민초피자
787
익명의 참치 씨
(LCRa90E6Dw )
Mask
2021-03-06 (파란날) 18:16:41
>>786 맛있겠다
788
익명의 참치 씨
(r2k06Ddd4g )
Mask
2021-03-06 (파란날) 18:59:07
>>784 외로워서... 뒤를 보며 걸었겠구나. 자신의 발자국을 보려고...
789
익명의 민초빌런 씨
(XJviH1a8U. )
Mask
2021-03-06 (파란날) 19:36:09
카페에 애옹이 있어 귀여어어ㅓㅓㅓㅓ >>787 ....? ㄴㅇㄱ
790
익명의 참치 씨
(9DvUr.U65w )
Mask
2021-03-06 (파란날) 19:46:29
34+35 진짜 멜로디랑 아리 목소리는 산뜻하게 귀여운 노랜데
791
익명의 참치 씨
(ztjcQFca.w )
Mask
2021-03-06 (파란날) 22:52:40
>>788 그런 미친 사람이 있나요?
792
익명의 참치 씨
(HWxpxcYr/M )
Mask
2021-03-07 (내일 월요일) 09:44:30
유튜브에서 짧게 영상 여러개 추천하는거 있잖아 그거 보고 느낀게 정말 세상에는 자신이 X신이라는 걸 자랑하고 싶은 사람이 많구나 정상인만 추천하면 안되냐 좀
793
익명의 귀차니즘 씨
(kqkCP5AKTo )
Mask
2021-03-07 (내일 월요일) 12:31:11
뭔가를 탈주하고싶은데 그게 뭔지 몰라서 생각해봤더니 내일 등교였다
794
익명의 참치 씨
(dY6tql3Wow )
Mask
2021-03-07 (내일 월요일) 18:27:12
건널목이라고 해야하나 어제 아침에 신호등도 없는 좁은 1차도 건너다 옆에 멈춰서 있던 승용차가 갑자기 전진해서 발걸음을 빨리 했는데도 뒷발인 왼발에 차 앞바퀴가 오는게 느껴져서 급하게 신발에서 발을 긴급탈출시켜서 간신히 발이 차에 깔리는 참사는 피했다 신발도 같이 튕기며 바퀴 밑에 깔리진 않았고 바로 운전자 아줌마가 창 내리고 사과 받고 나도 급한 일 있어서 대충 괜찮다고 하고 헤어졌는데 그날 점심 때 왼쪽 발등이 아파진 것을 시작으로 밤에는 발목까지 아리기 시작하고 지금은 종아리 아래쪽 뒤쪽도 조금씩 당긴다 어제 아침 일 제외 발이 아플만한 일이 없음 진짜 이거 어떡하지 걷는데 지장은 없는데 계속 아리네
795
익명의 참치 씨
(oVVRDP/jPw )
Mask
2021-03-07 (내일 월요일) 21:24:47
근육이 놀란 건가....? 혹시 모르니까 정형외과 가봐ㅠㅠ
796
건강하고 명예로운 청새치 씨
(VXWDQ8UNqQ )
Mask
2021-03-07 (내일 월요일) 21:47:43
그거 갑자기 움직여서 인대나 근육이 놀랐을 수도 있는데 주변에 잘 한다는 병원이나 한의원 가봐 생활하는 데 지장 없다고 방치하면 꽤 오래 아픔
797
익명의 참치 씨
(uetFTWC5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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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7 (내일 월요일) 23:21:00
>>791 ㅋㄱㄱㅋㅋㅋㅈㅋㅋㅋㅋ이거 시야...
798
익명의 참치 씨
(Iy5ofk97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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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 (모두 수고..) 00:43:41
>>795-796 원래 인대가 좀 안 좋았었어... 병원 갈까 고민했는데 역시 내일 가 봐야겠다 고마워 참치들
799
익명의 참치 씨
(X0AhZOUsmg )
Mask
2021-03-08 (모두 수고..) 05:01:52
>>797 킹아는 갓정이지
800
익명의 참치 씨
(X0AhZOUsm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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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 (모두 수고..) 06:04:14
>>799 아 sia가 아니라 詩였구나 눈이 침침한가 왜이러지
801
안경의 참치 씨
(Q2uooKIh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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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8 (모두 수고..) 07:35:04
눈이 침침이라... 호오 내 나메가 나설 차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