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2190> Depression: (명) 의기소침, 우울, 슬럼프... 그런 어장, 그 3 :: 199

익명의 참치 씨

2020-09-26 11:02:40 - 2021-04-17 03:42:24

0 익명의 참치 씨 (J.2B9pk1P.)

2020-09-26 (파란날) 11:02:40

아무도 들어줄 사람 없고 털어놓을 수도 없는 쓸쓸한 사람들을 위한, 그런 어장.
털어놓는다고 해결되는건 하나 없겠지만 썩어가는 속은 시원해질 수 있도록.

169 익명의 참치 씨 (QuFUywY.UM)

2021-04-05 (모두 수고..) 19:44:58

살려줘요

171 익명의 참치 씨 (ZwRHTcAZEU)

2021-04-06 (FIRE!) 20:14:26

어제 여기에 한껏 소리쳤더니 기분이 좀 풀려서 놀랐습니다
여길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172 익명의 참치 씨 (cXSXkkV9.w)

2021-04-07 (水) 23:43:45

제발 명방어장좀.

173 익명의 참치 씨 (G9L7cHeM9Y)

2021-04-08 (거의 끝나감) 00:38:53

죽고싶다. 나한테 죽을 의지가 어느정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하는 일 끝나면 내가 죽을 자리를 마련해보려구.

174 익명의 참치 씨 (3.XsJp1lqU)

2021-04-08 (거의 끝나감) 00:46:44

아프다
난 뭘 하고있는거지
이럴 시간에 선 하나라도 더 긋고 드로잉 한장이라도 더 그려야되는데
아파
배아파
졸려
안보여
어두워
아파

180 익명의 참치 씨 (T7A.jNqJ/Y)

2021-04-09 (불탄다..!) 20:49:18

좆같지만 친절하지만 좆같은 선임새끼
내로남불의 화신
독불장군 새끼

왜 니 분대도 아닌데 참견하냐고
다른 사람은 다 뭐라 안하는데 지만 뭐라하네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게다가 그걸 다른 사람 앞에서 굳이 해야하나
분조장 새끼, 니가 푸고냐??

그새끼를 5개월이나 더 봐야한다니 좆 같 다 !
매일 아침마다 그새끼땜에 꼭 할 필요 없는 일을 해야돼? 우리 분대 선임분 가시면 더 지랄할것 같네

좆같은새끼
세상 사람이 꼭 이분법으로 나눠지진 않는다지만 좆 같 다 ! !

181 익명의 참치 씨 (T7A.jNqJ/Y)

2021-04-09 (불탄다..!) 20:51:42

생각할수록 좆같네
받은 은혜도 있지만 그래도 좆같다
앞으로 5개월이나 더 봐야 한다니
왜 좋은 사람이 먼저 떠나는 건가요?

182 익명의 참치 씨 (T7A.jNqJ/Y)

2021-04-09 (불탄다..!) 20:52:05

좆 같 다 ! !

183 익명의 참치 씨 (T7A.jNqJ/Y)

2021-04-09 (불탄다..!) 20:53:56

좆 같 다 ! !
씹새끼가!!

185 익명의 참치 씨 (mPwi9r61uk)

2021-04-10 (파란날) 11:20:33

그 누구도 나를 눈곱만큼도 사랑하고 있지 않았음을 새삼 깨닫는 순간

187 익명의 참치 씨 (83uai8RLd2)

2021-04-11 (내일 월요일) 02:47:30

다...겠..까?
*딸칵*
버튼을 누르는 소리가 들리며 눈이 떠진다.
"으음, 도대체 몇번째를 만나는지, 정말 지겹군. 하지만 이번에도 시작하도록 하지. 끝까지 도전하고 절망하라 도전자여."
그 후로 눈앞이 깜깜해진다.
.
.
XXX번째 도전실패.
다시 시작하겠습니까?
[다음에도] [덤비거라]

어느새 예, 아니요 였던 버튼이 끝없는 도전으로 망가진 정신 때문에 이상하게 보인다.
그러거나 말거나 [아니요]를 누르는 순간, 현실에서도 끝일것 같은 직감만을 뒤로한채 [예]를 선택했다. 그렇게 믿었다.
.
.
"또 보는군 도전자. 그대가 날 다시 보는것이 가능함이 나의 자비로움으로 가능한 일임을 똑똑히 기억하라. 분명, 그대 이름이. <플레이어>라고 했던가?"

189 익명의 참치 씨 (FyMJkvNSHM)

2021-04-12 (모두 수고..) 07:36:29

좆한민국이 또 좆한민국했네.

190 익명의 참치 씨 (FyMJkvNSHM)

2021-04-12 (모두 수고..) 08:49:21

좆한민국은 정작 필요한 건 신경 좆도 안 쓰고 쓸데없는 거나 잡으려고 혈안인게 정설ㅋ 시발 이래서 탈조선, 헬조선거리는구나

191 익명의 참치 씨 (5prsVRv1x.)

2021-04-12 (모두 수고..) 17:14:03

세상에 살아있는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많냐?
사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어ㄸㅎ게 많지?
짐짜모르겠다 다들대단하다 나만대단하지못한가봐

192 익명의 참치 씨 (8i40mzxG9g)

2021-04-13 (FIRE!) 08:04:08

헬조선 오지랖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ㅣ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ㅣ이이이이이이이ㅣ이이이일!!!!

193 익명의 참치 씨 (Q1mCvafKos)

2021-04-14 (水) 19:46:20

오장육부가 타들어가면서 찢어지는 느낌이다
배아파아아아아

194 익명의 참치 씨 (5x1H1aXIHY)

2021-04-15 (거의 끝나감) 15:40:43

인간들이 전부 짐승놈들로밖에 안보이는데 어찌 애정이 생기고 감정이 생기겠나...

모두 허사로다 허사로다 허사로다...

195 익명의 참치 씨 (XDzkjBgaAc)

2021-04-16 (불탄다..!) 19:26:11

난 등신이야.
항상 괜찮은 척 하는 게 습관이 되어서 정신과 의사 앞에서도 괜찮은 척 했어. 말로 한 게 다가 아니었는데 평생 말도 못하고 살겠지.

196 익명의 참치 씨 (GItRm52wHs)

2021-04-17 (파란날) 01:31:41

개한민국 윗대가리들은 뭐든 무작정 때려잡고 막기만 하면 다 되는줄 아네 씨발ㅋ 나라 꼴 존나 잘 돌아간다ㅋ

197 익명의 참치 씨 (GItRm52wHs)

2021-04-17 (파란날) 03:39:16

남 기질(내향적인 성격 이런거), 외모같은거 지적질하는 오지라퍼들 모가지 다 썰어버리거나 대가리를 터뜨리고 싶다.

198 익명의 참치 씨 (9XQYjeHvGY)

2021-04-17 (파란날) 03:40:47

>>141 병신아 여기서 그딴거 기대하지 마ㅋ

199 익명의 참치 씨 (DpHINDZNrY)

2021-04-17 (파란날) 03:42:24

>>141 ㅇㅇ 여기서 그런거 관리해야 할 필요는 없어.

Powered by lightuna v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