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2190> Depression: (명) 의기소침, 우울, 슬럼프... 그런 어장, 그 3 :: 265

익명의 참치 씨

2020-09-26 11:02:40 - 2021-05-12 01:47:33

0 익명의 참치 씨 (J.2B9pk1P.)

2020-09-26 (파란날) 11:02:40

아무도 들어줄 사람 없고 털어놓을 수도 없는 쓸쓸한 사람들을 위한, 그런 어장.
털어놓는다고 해결되는건 하나 없겠지만 썩어가는 속은 시원해질 수 있도록.

208 익명의 참치 씨 (DcZUCBRyuQ)

2021-04-23 (불탄다..!) 18:04:13

인생 접을까? 서비스 기간 끝날때까지 존버탈 생각은 물론 없지만 뭔가 아무것도 안해도 지친다.

209 익명의 참치 씨 (5pzHDndb1M)

2021-04-23 (불탄다..!) 19:27:04

애인 타령좀 그만 해라 지겹다.

210 익명의 참치 씨 (slLDYPic6E)

2021-04-23 (불탄다..!) 19:28:34

엄마 왜 절 낳으셨어요? 저 자살하고 싶은데 용기가 없어요.

211 익명의 참치 씨 (HrLJ2A24lg)

2021-04-23 (불탄다..!) 21:12:12

사이비 개같다. 겁나 때려 치우고 싶은데 때려치기도 무섭네 이만흐ㅄ아...

212 익명의 참치 씨 (yXQnv2hUeg)

2021-04-23 (불탄다..!) 22:50:47

니미씨발 연애좀 작작 강요해^^

213 익명의 참치 씨 (fDHmLsFuHA)

2021-04-24 (파란날) 09:04:12

정당화하지마. 합리화하지마. 그냥 받아들여.
너희가 나쁘다는 걸. 너희가 쓰레기라는 걸.

214 익명의 참치 씨 (Kr0MaLA4c2)

2021-04-25 (내일 월요일) 21:47:12

우.울

215 익명의 참치 씨 (kWCzAn/cYU)

2021-04-25 (내일 월요일) 23:46:22

좋은 영상같아

216 익명의 참치 씨 (kWCzAn/cYU)

2021-04-25 (내일 월요일) 23:46:42


217 익명의 참치 씨 (.oQlT9sj8I)

2021-04-26 (모두 수고..) 00:11:30

오늘 생일인데 아무나 축하좀

219 익명의 참치 씨 (HARsGIHP5.)

2021-04-26 (모두 수고..) 14:43:25

내게 남은 유일한 자유가 끝내는 것뿐이라면 그걸 할수밖에 없겠지

220 익명의 참치 씨 (zboJy.fb2s)

2021-04-26 (모두 수고..) 16:34:41

어디서부터 어떻게 적어야할지도 모르겠다. 엄마를 사랑해. 그러니까 엄마를 죽이고 싶지는 않아 그래서 나는 죽고 싶어…

221 익명의 참치 씨 (seZiqmr//I)

2021-04-26 (모두 수고..) 18:03:14

왜 자살을 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었었는데 지금은 알 것 같기도 하다. 눈을 뜨고 있는게 괴롭다면 영원히 잠드는게 더 나을 수 있겠지...

222 익명의 참치 씨 (seZiqmr//I)

2021-04-26 (모두 수고..) 19:20:43

죽어야 할 이유는 있는데 살 이유는 없고 또 용기는 없다 참 쓰레기같은 삶이야

223 익명의 참치 씨 (3hBvmBqxRM)

2021-04-26 (모두 수고..) 21:09:01

>>217 생일축하해~~

224 익명의 참치 씨 (.oQlT9sj8I)

2021-04-26 (모두 수고..) 21:28:17

>>223 고마워

225 익명의 참치 씨 (yp73WTJTvg)

2021-04-27 (FIRE!) 14:19:25

만들어달라매 하고싶다매
너무하지않아?
비참하다 정말

226 익명의 참치 씨 (yp73WTJTvg)

2021-04-27 (FIRE!) 21:15:41

뭐가 부족했어?
뭘 원했어?
내가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했어?
왜 이렇게
사람을
처절하게 만드니
너희들

227 익명의 참치 씨 (id5oba0ic2)

2021-04-28 (水) 18:11:30

God epic damn it!!
세상이 날 희망고문하는건지, 나에게 시련을 부과하는 건지! 이것을 뛰어넘지 못하면 나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건가?!
동기도 선임도 대체 어디서부터 꼬인건지! 선임쉑! 뭐 꼬인게 있으면 그냥 말해달란 말야!!
동기도 아무리 그래도 그런 말은 너무하지 않냐!!
씨발레후!!

228 익명의 참치 씨 (UZoMkYfV0w)

2021-04-29 (거의 끝나감) 18:50:35

아아, 나아가고 있다고, 좋은 상태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구나. 제자리걸음이었구나. 벼랑 끝에 몰린 신세구나.
나는 사회부적응자인가, 왜 나는 이런거지.
내 잘못이 있지. 있지, 그래도 이해할 수 없는게 있어.

229 익명의 참치 씨 (UZoMkYfV0w)

2021-04-29 (거의 끝나감) 18:51:30

공익이 되었다면 편안했을까
지금이라도 어떻게든 피를 보아서 빠져나갈까
아싸가 아싸탈ㅊ

230 익명의 참치 씨 (UZoMkYfV0w)

2021-04-29 (거의 끝나감) 18:52:18

아싸가 아싸탈출하는데 이렇게 큰 비용이 들던가요? 아싸는 영원히 아싸여야 한단건가요?
왜 날 이렇게 만들었나요?

231 익명의 참치 씨 (UZoMkYfV0w)

2021-04-29 (거의 끝나감) 18:52:55

어머니 아버지께서는 이런걸 알고 항상 인간관계가 어렵지만 힘내라고 하신걸까요
죽고싶어요, 난 왜 이런건가요?

232 익명의 참치 씨 (UZoMkYfV0w)

2021-04-29 (거의 끝나감) 18:54:13

씨발

233 익명의 참치 씨 (UZoMkYfV0w)

2021-04-29 (거의 끝나감) 19:03:54

씨발

234 익명의 참치 씨 (UZoMkYfV0w)

2021-04-29 (거의 끝나감) 19:04:32

자살하면 편해지긴 할꺼야, 그치?
아아, 또 민폐를 끼치는군, 너는 달라지는게 없구나.

235 익명의 참치 씨 (UZoMkYfV0w)

2021-04-29 (거의 끝나감) 19:06:31

씨팔

236 익명의 참치 씨 (9wnfjf/fdI)

2021-04-30 (불탄다..!) 18:09:15

세상이 날 미워하는게 여실히 느껴지는구나. 일어서려고 할때, 앞으로 나아가려고 할때 발목을 걸어 넘어트리는게 즐겁나요 세상이여?
그래요, 이게 당신의 메세지인가요? 너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그리고 혼자 있고싶을때 사람을 기어이 들여보내다니, 참 악취미시네요.

237 익명의 참치 씨 (9wnfjf/fdI)

2021-04-30 (불탄다..!) 18:13:10

최저의 희생자에게 사랑을, 최저의 희생자에게 사랑을

238 익명의 참치 씨 (9wnfjf/fdI)

2021-04-30 (불탄다..!) 18:19:12

어디까지고, 끝없이 나아가는 폭풍의 나날
또 내일도 나는, 이 세계를 해매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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