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2190> Depression: (명) 의기소침, 우울, 슬럼프... 그런 어장, 그 3 :: 690

익명의 참치 씨

2020-09-26 11:02:40 - 2021-11-28 06:32:02

0 익명의 참치 씨 (J.2B9pk1P.)

2020-09-26 (파란날) 11:02:40

아무도 들어줄 사람 없고 털어놓을 수도 없는 쓸쓸한 사람들을 위한, 그런 어장.
털어놓는다고 해결되는건 하나 없겠지만 썩어가는 속은 시원해질 수 있도록.

1 익명의 참치 씨 (AYC50m51Mk)

2020-09-26 (파란날) 11:12:22

고마워.

2 익명의 참치 씨 (2Ui6i008E6)

2020-09-26 (파란날) 15:16:04

피곤해 진짜 가족들 포함해서 사람들 관계 다 환멸나 다 그냥 없으면 좋겠다

3 익명의 참치 씨 (scHAxXljsw)

2020-09-26 (파란날) 21:59:19

Clumzy:(형) 꼴사나운, 서투른, 볼품없는.
왜 이렇게 매사에 clumzy한지 모르겠다

4 익명의 참치 씨 (ymRpW.JHQc)

2020-09-27 (내일 월요일) 22:34:18

내가 좋아하던 그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5 익명의 참치 씨 (XSOiazAvCo)

2020-09-28 (모두 수고..) 12:05:29

지금의 내 힘든 감정이 사실은 별거 아니라는 말을 들었어.
딛고 일어서서 더 강해져야 한다는 말을 들었어.
다들 그렇게 말하니까 정말로 그게 사실인 것 같아.

6 익명의 참치 씨 (h8BS.xzIMs)

2020-09-28 (모두 수고..) 12:35:59

아니 왜 나는 항상 잘 풀리는 일이 없지?
옷 하나 주문하는거에도 이렇게 감정소비를 해야하나
꼭 세상이 나를 고의로 괴롭히는거같다

7 익명의 참치 씨 (h8BS.xzIMs)

2020-09-28 (모두 수고..) 22:43:53

>>2랑 존똑인 생각이 듦
명절이 다가오는데 친척들 만나서 감정소비하기도 지친다 억지웃음 지으면서 답하기 싫은 질문에 답해야되고 나한테 예민한 부분 건드리는걸 가족이라서, 걱정이라고 포장하는 걸 인내할게 다 뻔히 눈에 보인다
할머니를 만나는 것도 싫지만 더 싫은건 친가쪽 친척들 ㅋㅋㅋ 아 동년배 부모들끼리 공부얘기하는건 괜찮은데 적어도 그 동년배 애들끼린 공부얘기 좀 선 지키면서 하자 ㅋㅋㅋ? 내가 공부하는 머신도 아니고 이미지 메이킹도 힘이 드네 ㅋㅋ

8 익명의 참치 씨 (mnLiDONTsw)

2020-09-28 (모두 수고..) 23:15:18

사실 나 우울해라는 생각이 머리에 가득 차있으면 헤어나오기 힘듬. 자기를 향한 시선을 던지고 바깥 일에 몰두하는게 가장 바람직한 탈출법이야

쓸떄없이 머리 굴리는거야말로 머리큰 바보라고.

9 익명의 참치 씨 (1aLVRvZK4Y)

2020-09-29 (FIRE!) 12:48:30

미치겠다. 그냥 미칠것 같다.
재수중인데 하루만 집에서 공부하고 싶다. 너무 공부가 안되는데 이유를 모르겠어. 놀고싶은것도 아닌데. 돌것같다

10 익명의 참치 씨 (aEDYlPVzyg)

2020-09-29 (FIRE!) 20:50:58

과거엔 싸움을 싫어했는데 이젠 그걸로 스트레스가 해소됨. 사람이 이리 바뀌네

12 익명의 참치 씨 (XmxQ11T3ZI)

2020-10-02 (불탄다..!) 19:02:37

이대로 부풀어올라 퍼엉 터져버릴 것만 같아요.

13 익명의 참치 씨 (kOaVQ61OTA)

2020-10-04 (내일 월요일) 17:36:06

좆같다 시발 내 정병 툭하면 발작하네 미친놈아 진정해 진정하라고 이게 우울해질 일이냐 정신차려 내 뇌야

14 익명의 참치 씨 (t0pCnA/tag)

2020-10-04 (내일 월요일) 22:19:56

힘들다. 하나 처리하는 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간신히 숨 쉬고 있는데 주말에 집에서 누워있지 말래...

15 아스트랄로피테쿠스 (OELKK1GEBA)

2020-10-05 (모두 수고..) 02:33:27

자살기도 하고 4달동안 정신병원 입원해 있었어. 나중에 알고봤더니 약 먹고 내방에서 토한채로 발견되었고 그대로 실려가서 5일동안 혼수상태엿대... 난 내방으로 간 기억이 없는데! 자살 이유도 딱히 없어. 그냥 '지금이라면 미련 덜 생기고 죽을 수 있을 거 같아서'야. 지금도 좀 이유없이 죽고싶긴 한데 일단 뭐라도 해보고 죽자란 마음으로 사는 중.

16 익명의 참치 씨 (B2LRPm475E)

2020-10-05 (모두 수고..) 02:44:45

억울하단것도 좋지... 그거라도 있으면 움직여지니까..... 근데 억하심정으로 바보짓 저지르면 감당안되니까 주변사람에게 생각을 쏟는건 차단하는게 좋아...

17 익명의 참치 씨 (p9aIFvDWOM)

2020-10-05 (모두 수고..) 18:55:52

지금부터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절대 안 질거야

18 익명의 참치 씨 (ZeTZnMKePc)

2020-10-05 (모두 수고..) 21:48:45

이유를 적고 싶지만 2만자가 너무 부족하여 적지 않겠다

19 익명의 참치 씨 (ZeTZnMKePc)

2020-10-05 (모두 수고..) 21:49:14

헐 미아냉 실수했다

20 익명의 참치 씨 (B0/B8j.hCo)

2020-10-06 (FIRE!) 23:21:28

어차피 망한 인생 좀 일찍 끝내고 싶다

21 익명의 참치 씨 (0sMb0jqXVs)

2020-10-13 (FIRE!) 03:16:41

사귀지도 않는데 다른 남자들로부터 '이 여자 지켜주겠어'마인드 장착하고 발정난 짐승놈들이 소설이 아니라 실제로 있으니 정신이 아찔하다 억지부리며 가지치기하는게 실화냐

22 익명의 참치 씨 (zxLvVmiiA6)

2020-10-13 (FIRE!) 04:04:26

쓸데없이 감정소모하는 거 싫어해서 연애생각 전혀 없는데 합법적으로 시시콜콜한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가을이라서 그런가ㅋㅋㅋㅋ

23 익명의 참치 씨 (7AZSCLxMOM)

2020-10-13 (FIRE!) 11:22:49

그렇게 살기 싫다는데 편하게 보내주지는 못할 망정 제대로 도움 주지도 못하면서 억지로 살게 하는 꼬라지가 역겹다.

24 익명의 참치 씨 (ulcegQYCy.)

2020-10-14 (水) 20:46:20

벽에는 어떻게 글을 써야하는걸까요
옛날에는 잘 썼던거 같은데 지금은 모르겠어요
이야기를 해도 누구도 듣지 않을 것만 같아요
어릴 때 점보던 사람이 그랬대요. 난 평생 외롭게 살거라고.
벗어나기 위해 안간 힘을 다 썼는데도 안되는거 같아요
제가 도망친 길에는 업보만 쌓이고
제가 건 말들은 신기루가 되어 사라져요
이제는 정말 혼자 있어야만 하는걸까요
고독은 싫은데

25 익명의 참치 씨 (CkkLYtRLc2)

2020-10-15 (거의 끝나감) 18:09:18

아니 씨발 스트레스 안 받는게 가능해?

인터넷 생활 정보글이 그냥 다 좆같아보인다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다 씨발ㅋㅋㅋㅋ

26 익명의 참치 씨 (myCUuZl.wg)

2020-10-18 (내일 월요일) 19:01:02

제발 나한테 기대 좀 걸지 마.
나도 안 하는 걸 남이 해서 뭐 어쩌겠다고.

27 익명의 참치 씨 (myCUuZl.wg)

2020-10-18 (내일 월요일) 19:01:53

정신과 치료 받고 싶은데 내 자존심도 주변 시선도 아니고 돈 하나 때문에 입이 안 떨어진다.

28 익명의 참치 씨 (XbCmkb/r.Y)

2020-10-19 (모두 수고..) 13:41:35

진짜 미치겠다.
미치도록 화가 나는데 화내는 방법을 잊어버렸어.
이것도 전부 내 잘못이지.

29 익명의 참치 씨 (XbCmkb/r.Y)

2020-10-19 (모두 수고..) 14:01:20

제발그만해 제발제발 그냥 다 내가 잘못했고 내가 병신인 거니까 그만해 좀 나 좀 포기하라고 난 아무것도 못해 이대로 평생 뭐 하나 이루는 거 없이 놀기만 하다가 백수로 늙어 죽겠지 진짜 죽고싶다 제발 나 좀 그냥 내버려 둬

30 익명의 참치 씨 (T6a/GhI25o)

2020-10-21 (水) 21:46:22

약속을 지켜야하는데, 이대로 가다가 지키지 못하게 되면 안되는데
원칙 하나 지키지 못하면 또 다시 무너지게 될텐데
무너지게 되면 또 도망치게 될텐데 안되는데 안되는데
생각은 똬리를 틀고 죽여달라는 마음의 소리 멈출 줄 몰라
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

31 익명의 참치 씨 (j/atSGX2WU)

2020-10-22 (거의 끝나감) 12:21:28

그냥 너희가 싫은거야. 너희의 존재 자체를 견딜 수가 없는거야.
바라는 건 아무것도 없어. 예전에는 있었겠지만, 시간에 그 의미를 잃어버렸어.
그저 죽도록 밉고, 증오스러운 너희에게, 무한한 불행이 있길 바라.
너희가 나쁜 거잖아. 나를 그렇게 짓밟고, 또 짓밟고, 짓밟고.
너희가 잘못된 거잖아. 그게 아무 것도 아니라는 듯 웃고 있는 너희가 나쁜 거잖아.
그저 사소한 문제로 치부한 채 그 "사소한 문제"에 열을 내는 내가 이상하다는 듯 말하는 너희가.
끔찍하도록 더러운 거잖아. 전부, 전부 너희가 나쁜 거잖아.

32 익명의 참치 씨 (j/atSGX2WU)

2020-10-22 (거의 끝나감) 12:29:18

악의 없던 너희의 악의가 얼마나 끔찍하고 역겨운 것이었는지.
너희가 얼마나 역겨운 것들이었는지. 너희는 알아야 해. 직시해야 해.
사정 따위 알 게 뭐야. 너희가 얼마나 힘들었다든가 그런 것 따위 알 게 뭐냐고.
그딴 변명 집어치워, 너희는 그저 역겨운 쓰레기들이었고,
거기에 어떤 사정을 갖다 붙이든 간에 너희가 잘못된 거야.

33 익명의 참치 씨 (j/atSGX2WU)

2020-10-22 (거의 끝나감) 12:38:56

그냥, 용서할 수가 없는 거야.

34 익명의 참치 씨 (j/atSGX2WU)

2020-10-22 (거의 끝나감) 12:44:37

너희가 잘못했는데, 너희는 왜 그 잘못에 대한 비난도 감수하지 못 하는 걸까.

35 익명의 참치 씨 (6Fi90DJyNs)

2020-11-07 (파란날) 12:07:31

너 좋아하는 거 너무 힘들어.
어쩔 수 없는 거겠지. 멋대로 좋아하게 된 내 잘못인걸.

36 익명의 참치 씨 (g6gh3wMyTM)

2020-11-08 (내일 월요일) 23:23:59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너 안 돌아올 거 알아. 미리 인사할게. 안녕.

37 익명의 참치 씨 (bbOtVvN5rk)

2020-11-09 (모두 수고..) 01:21:26

다 끝내고 싶어졌어.
정리도 마무리도 필요없어.

38 익명의 참치 씨 (jsa5P2C6Nk)

2020-11-09 (모두 수고..) 01:44:36

나는 신경쓰지 말고 너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근데 또 한편으로는 네가 날 잊지 않아 줬으면 좋겠어.
그래서 다시 날 찾아주면 좋겠어.
뼛속까지 이기적이고 구질구질해서 미안해.
그냥 살면서 이상한 사람 한 번 마주쳤다고 생각해 줘.
나도 이런 내가 싫고 왜 아직까지도 정신 못 차리고 있는 건지 모르겠으니까.
마음 떠난 거 알면서도 질척이면서 붙잡아서 미안해. 억지로 잡아둬서 미안해.
진작에 죽어버리지 못해서 미안해.

39 익명의 참치 씨 (a4wPY4aq9M)

2020-11-09 (모두 수고..) 16:00:25

미칠거같다.... 진짜 미칠거같아.... 왜 이런 잘하는거 하나 없는 병신으로 태어난걸까.... 노력하는거 하나 귀찮아하는 글러먹은새끼로 태어난걸까...

40 익명의 참치 씨 (a4wPY4aq9M)

2020-11-09 (모두 수고..) 16:03:50

존나 편하게 태어나가지고 하는건 병신짓밖에 없고

41 익명의 참치 씨 (.QNO91I3wQ)

2020-11-10 (FIRE!) 01:21:55

죽고싶다. 하지만 난 죽는것도 못하는 병신이지

42 익명의 참치 씨 (.QNO91I3wQ)

2020-11-10 (FIRE!) 01:22:51

개 쓰레기새끼. 현실을 포기하고 인터넷생활이나 하면서 그 인터넷생활도 병신같이하는 쓰레기새끼

43 익명의 참치 씨 (.QNO91I3wQ)

2020-11-10 (FIRE!) 01:29:55

난 답없는 쓰레기야. 뭐하나 잘하는것도 없으면서 근성도 없는

46 익명의 참치 씨 (ErIByHtIl6)

2020-11-10 (FIRE!) 13:02:56

저 안락사좀 시켜주세요 뀨뀨

47 익명의 참치 씨 (eJOlNul6Lw)

2020-11-10 (FIRE!) 19:25:17

좋아해서 미안해.
내가 미안해하는 것조차 너한테는 부담이 될 거라고 생각하면 더 미안해서 미칠 것 같아.
그래도 미안해.

48 익명의 참치 씨 (gR1nZPkra.)

2020-11-10 (FIRE!) 19:46:32

그만 하고 싶다
죽고 싶어
지금까지 뭐 해왔든 하나도 아깝지 않으니까 죽었으면

49 익명의 참치 씨 (ErIByHtIl6)

2020-11-10 (FIRE!) 22:20:11

희망은 좆도 없고
여기저기에서 살기 싫어도 억지로 살라고 되도 않는 소리를 하고 자빠져 있네
그냥 안락사나 시켜주세요

50 익명의 참치 씨 (HU6ZFNc/io)

2020-11-10 (FIRE!) 22:33:24

니미씨발 이 악물고 살라고ㅋㅋㅋㅋㅋ 어? 나는 그딴 말같지도 않는 소리 하는 그쪽의 모가지를 이 악물고 칼로 도려내고 싶다고ㅋㅋㅋㅋ

51 익명의 참치 씨 (EVjylk5tZc)

2020-11-11 (水) 02:37:40

죽고 싶어도 게으르고 겁 많아서 못 하는 쓰레기가 나야.

52 익명의 참치 씨 (D428eiOpuw)

2020-11-19 (거의 끝나감) 18:11:14

배려와 존중의 기준은 받는 사람 기준이지 하는 사람 기준이 아닙니다.
자기가 친히 배려와 존중까지 해주니 우위에 서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55 익명의 참치 씨 (tNO2vuf/I2)

2020-11-20 (불탄다..!) 00:35:17

태어나지 않을 정도로 운 좋은 사람이 어디 있나?
십만 명 중에 한명도 없다.

56 익명의 참치 씨 (o7zJ26O4kw)

2020-11-20 (불탄다..!) 02:34:36

미워하지 말아 주세요.
잘못했어요.

57 아스트랄로피테쿠스 (EVbn01wePo)

2020-11-20 (불탄다..!) 02:56:45

죽고쉽다. 근데 넘 귀찮고. 죽으러 갈 의지도 없어 쓰레기새기

58 익명의 참치 씨 (W.8EDC5MpE)

2020-11-21 (파란날) 03:19:55

죽으면 잊혀지는구나...

59 익명의 참치 씨 (W.8EDC5MpE)

2020-11-21 (파란날) 03:22:47

삶이 고통스럽고 역겹고 괴로운 것이라는 걸 안 다음부턴 고통스러움, 역겨움, 괴로움을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게 내 생존본능이고 방어기제야.
가끔은 해결책이 너무나 명확해서 해결이 불가능한 일들이 있다.
삶이라던지, 삶이라던지, 삶이라던지.

60 익명의 참치 씨 (W.8EDC5MpE)

2020-11-21 (파란날) 03:26:53

왜 그렇게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라고 여기는 거야? 다들 낙관주의자라도 되는거야?
살아있는 그 자체로 너무나도 과도하게 낙관적인 사람들이야.
난 낙관적인 내가 싫어.
이짓을 남은 삶동안 해야 한다는 게 끔찍해.
삶이 의미없는 몸짓이라는 걸 계속 간간히 떠올려야 한다는게.

61 익명의 참치 씨 (EmcOZLYnS.)

2020-11-28 (파란날) 06:29:30

깊이가 점점 깊어지고 배어나오는 핏방울이 진해질수록 희망을 느껴
난 죽을 수 있어

62 익명의 참치 씨 (0t2WIVU4YI)

2020-11-28 (파란날) 21:08:33

수능 일주일도 안 남았는데 진짜 아무것도 안 하는구나
그냥 다 버리고 도망치고 싶어

왜 그랬어? 과거의 나야, 왜 그랬어?

63 익명의 참치 씨 (0t2WIVU4YI)

2020-11-28 (파란날) 21:11:21

토할 거 같아 진짜 왜??? 수능 왜 연기됐어? 지금쯤 놀고 있어야 했다고 난

64 익명의 참치 씨 (0t2WIVU4YI)

2020-11-28 (파란날) 21:20:18

보고싶어 ○○아 제가 다 잘못했어요 돌아와주세요 저 진짜 그때로 돌아가면 실수하지 않을 거예요 다른 사람한테 너 투영하는 것도 병신같은 짓인 거 아는데 나 자꾸만 네 생각 나고 꿈에 너 나오고 씨발 왜 내가 선택한 건데 내가 잘못한 건데 네가 더 괴로워할 것 같아 내 괴로움 따위 아무것도 아니고 사실 네가 제일 괴로울 텐데 나 뻔뻔하게 지금도 나쁜 짓 하고 살고 있는 거 보면 너 역시 나 떠나고 싶어하겠지 ○○아 네가 하던 말들 다 그립다 너랑 있던 일 곱씹느라 나 위장도 다 망가졌고 더 이상 사람이랑 너랑 친했던 거 이상으로 친해지지도 못해 근데 그거 알아? 나 최근까지 너랑 다시 잘 지낼 수 있다는 망상 하고 있어 네가 하루는 문득 내 생각이 나서 이쪽을 돌아봐 주고 날 용서하고 한 번 더 손 잡아 주고 보고 싶었다며 웃어 주고 응 나 개 같은 소리 하는 거 알아 근데 오늘따라 정말 사무치게 그립다 아미 평생 못 잊을걸 딱 일 초만 내 생각 네 머릿속에 스쳐 지나가주라 나 거짓말밖에 못하니까 죽을 거라는 것도 헛말이야 나 아직도 여기 서서 너 기다리고 있어 이건 정말이야 정말이라고

65 익명의 참치 씨 (0t2WIVU4YI)

2020-11-28 (파란날) 21:28:05

쏟아내고 쏟아내도 계속 안에서 차오르는 느낌이 뭔지 알 것 같다. 역시 살아있는 것보다는 죽는 게 낫다. 쾌락이 아무리 많은 삶이라도 그것에 무뎌졌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고, 오히려 인생이 지속될수록 불행해질 뿐이다. 정신과에다가 괜찮은 척 하기도 지쳤다. 왜 그런 짓을 했는진 모르겠지만. 그저 의미없는 말들을 풀어놓는다. 어제는 트위터, 오늘은 여기, 내일은 단톡방, 모레는...

66 익명의 참치 씨 (sQQ9HfEGFk)

2020-11-28 (파란날) 21:55:45

이젠 여기도 떠날 때가 된 것 같다

67 익명의 참치 씨 (GaspT2C.gM)

2020-11-28 (파란날) 22:32:34

코로나19는 진짜...x같다.

68 익명의 참치 씨 (ih.mwOiHcw)

2020-11-29 (내일 월요일) 17:54:21

니미씨발 프로랑 취미로 하는 사람이랑 비교하는 게 타당하냐ㅋㅋㅋ 아니잖아ㅋㅋㅋㅋ 제발 프로하고 취미로만 하는 사람하고 비교하는 앰창이들 싹다 자살해라ㅋㅋㅋ

69 익명의 참치 씨 (rlUfZaE2lU)

2020-12-03 (거의 끝나감) 11:17:51



정신차려보니 일하면서도 계속 과거의 트라우마를 곱씹고 있었어...

70 익명의 참치 씨 (J.fcvTpH3U)

2020-12-10 (거의 끝나감) 18:13:53

부계든 다른 사람 시켜서든 씨발 누구한테 차단 당했으면 제발 좀 쫓아오지 마. 그사람은 그쪽이랑 엮이기 싫어서 차단한건데 굳이 와서 괴롭히는 정성을 뭐라고 해야 할까.. 좆같네ㅋㅋㅋ 근데 그쪽은 그렇게 시간이 남아도나?

솔직히 말해서 누구한테 차단당했다고 어디 가서 기분 나쁘다고 징징거리는것도 꼴보기 싫지만, 내가 다른 사람 머릿속을 조작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하지 말라고 해봤자 소용 없으니까 그냥 무시하거나 뮤트 기능 있으면 뮤트하는 거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네.

71 익명의 참치 씨 (UTffVfUaYo)

2020-12-13 (내일 월요일) 04:49:15

너무 힘들어서 쌍욕나와...어디말도못해 진짜개같애.....왤케속이좁지??난존나쿨한사람이되고싶은데 사소한거 하나하나에 병적으로 집착을 한다....

72 익명의 참치 씨 (6ZOWH0AZPk)

2020-12-13 (내일 월요일) 21:32:56

나 진짜 인간쓰레기네 에휴

73 익명의 참치 씨 (OFHp83KCsE)

2020-12-14 (모두 수고..) 18:50:11

취업 안 될거같아서 그냥 등골브레이커로 살 바에야 자살하고 싶어도 무섭다.
안락사를 허용해줬으면 좋겠다.
언론에서 극단적인 선택이라고 쓰는 거 볼때마다 그 기레기를 찢어 죽이고싶다.

74 익명의 참치 씨 (wDYhTvf.YU)

2020-12-16 (水) 00:36:56

난노답

75 익명의 참치 씨 (nkTQtm5jhc)

2020-12-19 (파란날) 23:37:30

영어위키에 자살하는 방법 많이 나와있어.

76 익명의 참치 씨 (dbH54ru5wA)

2020-12-30 (水) 13:08:23

왜 따라가야 하는거야?

77 익명의 참치 씨 (wehhUJ1YPc)

2020-12-31 (거의 끝나감) 17:29:24

내 콘텐츠는 모두를 만족시켜주기 위한 것이 아니야.

78 익명의 참치 씨 (LGhUFbRRkw)

2021-01-08 (불탄다..!) 14:32:42

쿨찐병 아스퍼거놈들 다 모가지를 뽑아버려야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79 익명의 참치 씨 (M/FYQGlmdU)

2021-01-12 (FIRE!) 20:17:41

상대가 잘못했더라도 사과하라고 계속 압박하는 건 그냥 복수할 명분이 필요해서 그런거지? 시발 그것도 모자라서 상대가 그쪽 압박에 못 이겨 사과문 짜내오니까 채점까지 하는 건 그냥 정의의 사도 흉내를 좀 내고 싶어서 그런 거지?
그러지 말고 그냥 상대가 스스로 사과할 때까지 좀 기다려줘라. 선생님 행세도 하지 말고;

잘못한 상대가 어그로 끌어도 괜찮다는 소리는 절대 아님.

80 익명의 참치 씨 (wa4kKviud2)

2021-01-24 (내일 월요일) 06:11:44

순수하고 싶다.

81 익명의 참치 씨 (wa4kKviud2)

2021-01-24 (내일 월요일) 06:12:53

하지만 순수하기에는 잃어버릴게 한두가지가 아니야........

82 익명의 참치 씨 (wa4kKviud2)

2021-01-24 (내일 월요일) 06:13:56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그저 세상은 지옥이고 삶은 끔찍할 뿐이야.

83 익명의 참치 씨 (b7AdfS2Ezc)

2021-01-26 (FIRE!) 14:55:56

조만간 기대와 실망에 파묻혀서 죽고 말거야.
그치만 너무 힘든 걸.
놓을 수도 없고 온전히 가질 수도 없다면 어떡해야 해?
말 좀 해봐.
난 너를 포기하면 되는거야?
그래주길 원해서 그래?
설마 모를 거라고 생각하는 걸까.
다 보이는데.
보는 내가 비참한 걸 알면서도 보게 되는데.
제발 말해줘.
내가 널 포기했으면 해?
네가 하는 모든 말이 거짓말 같아.
진심으로 느껴지지 않아.
내가 잘못인거야?
내가 아닌 다른 곳에서 웃는 널 보고 이런 기분을 느끼는 내가 잘못인거야?
매번 비참한 기분으로 네게 웃어주는 내가 잘못한거야?
네가 날 이렇게 만들었잖아.
네가 이런 기분을 느끼게 만들었다고.
너 때문인데 널 탓하고 싶지 않아서 매일 속이 문드러져.
매일 눈 뜰 때마다 매순간 새로고침 할 때마다.
나는 조금씩 타들어가.
이대로 재가 되어 흩어지는게 편하겠다고 생각할 만큼.
네 진심을 알고싶어.
그게 얼마나 잔인하든 알면 지금보단 편할 거 같아.

84 익명의 참치 씨 (b7AdfS2Ezc)

2021-01-26 (FIRE!) 14:59:05

아. 그냥 죽고싶어졌다.

85 익명의 참치 씨 (b7AdfS2Ezc)

2021-01-26 (FIRE!) 15:13:36

너무
비참해
그냥
비참하기만해
몰랐던 때로
돌아가고싶어
안된다면
죽고싶어

86 익명의 참치 씨 (b7AdfS2Ezc)

2021-01-26 (FIRE!) 22:38:42

그러지마제발날이이상힘들게하지마차라리떠나줘잊는게편하겠어포기하는게덜아플거같아너무아파서울거같으니까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ㅔ발제발제발베바ㅏㄹ

87 익명의 참치 씨 (42xYNhUh8c)

2021-01-28 (거의 끝나감) 23:48:40

죽여줘 제발

88 익명의 참치 씨 (9/9Fab8cao)

2021-01-29 (불탄다..!) 01:23:44

질투에 눌려 압사당할거같아 으 차라리 그랬으면 다신 못오게 죽어버렸으면

91 익명의 참치 씨 (GLEKwXBKUY)

2021-02-01 (모두 수고..) 17:03:14

전부 내 탓인 것 같다가도 문득 내가 왜 그래야 하는지 화가 나는데 또 다시 곱씹어 보면 역시 나쁜 놈은 나라는 결론이 나와.
그깟 몇 시간이 대수라고 좀만 더 있어줄걸. 그렇게 간절하게 부탁했는데.

92 익명의 참치 씨 (ceHOJDoVAc)

2021-02-02 (FIRE!) 20:20:53

항상 그래. 완벽하게 죽일 수 있는 체크메이트의 묘수를 확립시켜놓고는 결국 그대로 쓰지를 못하지.
뭐 휩쓸려나갈 많은 이들을 생각하면 결국 그만둘 수 밖에 없어. 독박을 쓰게 될지언정 어쩔 수 없는 일이야.

좀 더 악의적이었다면 몰려있었다면 자기보신적이었다면 주저없이 말을 놓기 시작했을텐데

가끔은 정말 내가 다른 사람이었으면 망설임없이 고뇌따위 하나도 없는 사람이었다면. 어떠하였을까싶다.

추려내고 빼낸뒤 묻자. 다시 묻자. 묻어버리자. 그리고 남은 모든것은 공익을 위하여.

94 익명의 참치 씨 (ZZJvxNjBkc)

2021-02-05 (불탄다..!) 09:28:31

뇌없는 문장과 된소리를 섞으면 뭐가 나오냐? 당연히 배설행위지.

세상천지에 앞뒤 안가리는 년놈들 많다지만 정신파탄난 소리를 지껄이는걸 보면 정말 아찔해진다...

95 익명의 참치 씨 (2PWF9..2Dk)

2021-02-13 (파란날) 09:01:28

보고싶다 내 사랑
헤어진 지 1년이 넘었는데 왜 난 아직도 널

97 익명의 참치 씨 (asjAt.SoGE)

2021-02-14 (내일 월요일) 02:43:34

죽고싶어지는 순간이 종종 오는데, 죽기가 무서워. 나도 내가 못 죽는다는 걸 알아. 그런데 그것보다 더 슬픈건 내가 죽고싶다는 이야기를 했을 때 진심으로 죽지 말라고 내게 말해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거야. 나한테 그렇게 말해줄 사람이나 내가 죽으면 진심으로 슬퍼할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을거라는 확신이 있었다면 조금 더 괜찮았을지도 모르는데.

98 익명의 참치 씨 (asjAt.SoGE)

2021-02-14 (내일 월요일) 02:48:25

이대로 살면 안되는데, 이대로 살 바에는 죽는게 나은데 내가 죽는걸 너무 두려워한다는걸 알아차리는 바람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거야. 결국 쓰레기같이 살면서 인터넷이나 붙들고 있겠지. 스스로도 너무 한심해, 다 때려치고 싶어, 아니 때려치는게 옳을거야. 그럼에도 무서워서, 그러면서도 정작 지쳤다는 핑계로 아무 노력도 안 하고, 그저 도태되고. 앞으로 인생이 어떻게 될지 뻔히 보이는데 그럼에도 죽는게 무서워서.

99 익명의 참치 씨 (gAVNEhlNe.)

2021-02-14 (내일 월요일) 03:32:46

그야 뭐, 365일 아픈애니까

100 익명의 참치 씨 (aS6TvESj7k)

2021-02-14 (내일 월요일) 12:42:40

씨발 길가다가 어떤 정신병 걸린 아줌마가 나를 밀치고 갔어ㅋㅋㅋㅋㅋㅋ 욕하면서 때리고 싶었는데 폭행죄로 입건되기 싫어서 참았다ㅋㅋㅋㅋㅋ 누가 나 대신 저년을 살해하던지 차에 치여 죽던지 제발 좀 뒤졌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ㅋ

101 익명의 참치 씨 (aS6TvESj7k)

2021-02-14 (내일 월요일) 12:51:47

니미씨발 미안한데 좆같은 뇌절좀 하고 간다. 읽어줘야 할 의무는 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년아 예절 못 배웠어? 괜히 애먼 사람한테 스트레스 푸는거야? 제발 정신병 있는 티좀 팍팍 내고 다니지 마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는 사람이랑 길 가다가 충돌한거 그쪽이 생각해도 좆같을 거 아니냐ㅋㅋㅋㅋㅋ 진심 죽여버리고 싶으니까ㅋㅋㅋ

앵커 여부 상관 없이 이 레스랑 위의 레스에 아무도 반응 안 했으면 좋겠다.

102 익명의 참치 씨 (tfE./LLAFE)

2021-02-14 (내일 월요일) 18:03:58

좀 짜증난다. 부모도 나도 서로 앞가림 못하는 거 아는데 가끔 문자 와서 잘 지내냐는 말 들을 때마다 부모 등골 뽑아먹는 죄인이라는 게 상기되서. 예전부터 불편했는데 나 따뜻한 사람 아니라고 직설적으로 얘기했다. 지금 내 앞가림도 안 돼서 마음 겨우 추스르려고 하는데 금전적 지원이든 정서적 지원이든 해달라는 속 보이는(내가 과민반응하는 거일지도 모르지만) 말을 들으니 힘들다.

103 익명의 참치 씨 (eAgVD5Dc6k)

2021-02-15 (모두 수고..) 15:06:21

제 발 나 좀 가 만 히 내 버 려 둬

104 익명의 참치 씨 (eYBPvCky1E)

2021-02-18 (거의 끝나감) 01:41:38

그쪽이 뭔데 맘대로 내 진로를 정해? 왜 내가 정하고 원한 장래고 직업이고 그 진로로 가기 위한 시험이고 활동이고 전부 그쪽이 허락하는 것만 하지 않으면 안 돼? 개빡친다니까 진짜 ** 본인은 정말 쉽게 준비해서 들어갔다지만 개나소나 그 직업이 될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ㅋㅋㅋ시험 개빡센거 누구보다 잘 알고 조직 분위기도 **빻은거 누구보다 잘 알아서 진작에 학을 떼버린 사람이 난데 왜 내가 무조건 그 직업 되야한다면서 다른 직업들은 서류도 준비 못하게 막아? 정작 그 직업 되려면 봐야 하는 시험은 준비도 못하게 막고 육아 만 하게 두면서ㅋㅋㅋ.....왜 나는 마리오네트마냥 되어서 그쪽 원하는 행동만 하고 살아야 하냐고 왜.....

105 익명의 참치 씨 (eYBPvCky1E)

2021-02-18 (거의 끝나감) 01:50:04

진짜 ㅋㅋ *같애 정말 본인이 그 조직 들어가서 성차별이니 뭐니 *같은 거란 것들 다 경험한거 옆에서 다 지켜봤고 그거 해결하는 것도 뒤에서 같이 했어 심지어 투서도 같이 썼잖아? 그래 투서 사실상 내가 다 쓴 그 투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공부하느라 바쁜 내가 다 써서 그쪽이 내기만 한 그 투서.... 본인이 이 직업이 *같은 이유를 다 A부터 Z까지 몸소 설명해놓고 이제와서 이 직업 해라 이 직업 아니면 안된다 ezr하시면 안되지.... 난 진짜 그 직업과 그 조직 분위기에 학을 뗐으니 제발 강요하지 말아줬으면 한다 돈 적게 벌어도 난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다 죽을거야

107 익명의 참치 씨 (LvnXeTWA/k)

2021-02-22 (모두 수고..) 23:42:30

어디에도 섞이지 못하는 불순물. 언제나 아프다는 말도 하지 못하고 그저 웃고만 있어. 울고 싶지만 울면 안된다는 생각에 계속 참고 또 참아. 스트레스를 풀 구석이 따로 없어서 계속 고여가. 터지면 또 악화될게 보이는데도 어쩔 수가 없이 언제나 그저 아픔을 참고, 참고, 참다가 무너져버릴 뿐이야. 나도 이런 내가 싫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누군가가 나의 말에 그저 한 마디라도 답했으면 좋겠는데, 나 혼자서 동떨어져서 투명인간이 되어버린거 같아서 싫어. 날 혼자 두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말로 할 수 없어. 정신적으로 굉장히 아프지만, 그걸 드러내면 또 누군가가 그 아픔에 자신이 아파버려. 그러니까 언제나 착한 모습, 강한 모습, 자상한 모습만을 보여주게 되어버려. 언제나 나의 화제를 삼키고 남의 화제에만 섞이면서, 어떻게든 내 화제를 만들어내면 타인이 투영하는 그 화제에 잡아먹혀서 또 힘들어지고.

나는 정말 불순물이야. 불순물...그냥 죽는다면 편할까......

108 익명의 참치 씨 (uRfHYexJu2)

2021-02-23 (FIRE!) 06:44:57

다프트 펑크가 해체했어....................

109 아스트랄로피테쿠스 (5YzTQweUNc)

2021-02-23 (FIRE!) 12:50:10

>>108 헐.. ㄹㅇ?

110 익명의 참치 씨 (uRfHYexJu2)

2021-02-23 (FIRE!) 17:02:34

>>109 소속사에서 확인해준 사실입니다...
다프트 펑크의 유튜브 채널에 그들이 올린 마지막 영상이 있어.

111 익명의 참치 씨 (UR3negcC9g)

2021-02-23 (FIRE!) 22:46:13

모든게 시발 좆같다. 쉬고 싶은 사람 건들지 않으면 죽는 병이라도 있지. 사람하나 병신 만들어놓고 히히덕 거리니까 좋디. 가식부리지 마 존나 기분 개같으니까

112 익명의 참치 씨 (jJDi2FAauk)

2021-03-01 (모두 수고..) 23:29:47

나한테 눈길 하나 안 주길래 관둬버렸는데, 역시 내가 사라진 것보다는 내가 앉아있던 자리가 비어버렸다는 것에 더 안타까워하는구나.

뭐, 그럴 거면 역시 그 자리엔 내가 없는 게 맞겠지.

113 익명의 참치 씨 (wZ3aVQ0WYI)

2021-03-02 (FIRE!) 11:35:14

가끔 주변 사람들이 날 어떻게 대하는지와는 별개로 이 세상이 날 괴롭힌다는 생각이 들어......

114 익명의 참치 씨 (Q.92.ke/OE)

2021-03-03 (水) 19:11:12

사람들이 실망스럽고 나는 더 실망스러워

116 익명의 참치 씨 (yJpVt7NrxM)

2021-03-05 (불탄다..!) 15:00:22

군대 다녀오면 좀 괜찮아질 줄 알았어.
근데 복학하니 보기 힘든 얼굴들, 견디기 힘든 분위기는 그대로 남아있더라.
전공 책만 펴도 겪은 일들이 머릿속에 아른거려서 구역질이 나올 것 같아.
왜 나만 이런 일을 겪어야 하지. 대체 난 무엇때문에 대학에 왔지.

117 익명의 참치 씨 (jQhviB1O8g)

2021-03-05 (불탄다..!) 23:53:11

워매 씨벌 존나 암울하네

118 익명의 참치 씨 (QkAFolCKOQ)

2021-03-06 (파란날) 18:27:00

하.. 보기 싫은 새끼 면전에다 대놓고 ㅈ같으니까 얼쩡거리지 말고 꺼져라고 말하고 싶은데

하도 좁은 판이라서 세게 말해봤자 주변에게 안좋게 볼게 뻔하고 그런데도 그 새끼는 보기싫고

씨바 속으로 맨날 삭히고 있네.

119 익명의 참치 씨 (.rdk9kM0uc)

2021-03-10 (水) 18:52:19

어쩌지? 심각하게 다가올만한 자살 소재가 별로 심각하게 안 느껴져... 나 진짜 돌았나봐..

120 익명의 참치 씨 (pjtK9EfXrs)

2021-03-12 (불탄다..!) 19:41:18

나 올해는 자살하려구

124 익명의 참치 씨 (WzaqYdXHB6)

2021-03-18 (거의 끝나감) 13:21:23

아 좀 꺼져 뻐킹 양키광고충새끼야

125 익명의 참치 씨 (83Z9zeR9dQ)

2021-03-19 (불탄다..!) 17:33:26

난 죽지 못해 살아.

126 익명의 참치 씨 (83Z9zeR9dQ)

2021-03-19 (불탄다..!) 20:25:58

스트레스 안 받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해? 아니잖아.

128 익명의 참치 씨 (i6fol0ImMg)

2021-03-20 (파란날) 21:31:52

토 나올 것 같아. 몸이 안 좋아. 정신상태도 안 좋아. 하루하루 스트레스만 받는다. 정도 다 떨어졌고 이리저리 휘둘리는 거에 짜증만 나는데 이미 다 내 손을 떠난 일들이고 아무튼 좆같은데 놓을 수 없단게

129 익명의 참치 씨 (M8/FN3SxkI)

2021-03-20 (파란날) 22:12:26

별 거 아닌데 자꾸 불안해져.

왜 자꾸 숨어?

131 익명의 참치 씨 (tzZEeS0dZg)

2021-03-26 (불탄다..!) 03:28:29

너네들은 현해탄 헤엄쳐서 건너와라. 비행기 기름 아까우니까.

132 익명의 참치 씨 (1TYMUhUXZ6)

2021-03-26 (불탄다..!) 09:57:48

좆한민국은 겉보기엔 자살 막으려고 하지만 실상은 자살 권장하는 나라야.

나는 자살하고 싶지만 겁쟁이라서.

133 익명의 참치 씨 (tMK0kQU51k)

2021-03-26 (불탄다..!) 11:08:43

죽고싶은게 아니야. 이딴식으로 살고싶지않았던거야.

134 익명의 참치 씨 (tMK0kQU51k)

2021-03-26 (불탄다..!) 11:17:44

왜 이렇게되어버렸는지 모르겠어.
지금까지 어떻게든 해왔지만 슬슬 지쳤어.
이제 싫어, 죽고싶어. 그런데 죽으면안돼.
미안,죽고싶다고생각해서 미안해.
하지만 모두 그렇게 생각하잖아.

행복하다는듯이 웃으면서도 어딘가엔 구멍이 나있다고.
다음생이나 천국이라는 녀석을 믿고있는거지.
그렇지, 그런거지?

...내가 일어나면 뭔가 바뀌는거야?
코피를 흘리고 엉망이된 옷으로 일어나면 뭔가 변해?
전혀 그럴것같지않아, 오히려 깊이 굴러떨어질것같아.
일어서고 싶은데 그게 무서워서 일어나지못해.
그러니까 제발, 누구라도 좋으니까.

내가 일어나면 바뀔거라고 말해줘.

135 익명의 참치 씨 (N75N0kHa/Q)

2021-03-26 (불탄다..!) 13:09:46

자살할 용기를 주세요.

137 익명의 참치 씨 (OdvT7WdYPs)

2021-03-27 (파란날) 23:00:34

어, 쟤 희망 좆도 없는 거 알면서도 아직도 자살 안 하고있네?

140 익명의 참치 씨 (qwkHtbyeCU)

2021-03-28 (내일 월요일) 19:33:34

아싸 성격 갖고 태어난 건 저주야
- 자살하고싶다

?????
무슨 생각을 해도 자살하고싶다로 결론나네 시발.

141 익명의 참치 씨 (YMRqX0W76E)

2021-03-28 (내일 월요일) 20:29:32

근데 여기 스레주는 비속어 관리 안하나보네

143 익명의 참치 씨 (5acVB6g31M)

2021-03-29 (모두 수고..) 09:47:44

꼰대, 오지라퍼들 제발 다 나가 뒤졌으면.

144 익명의 참치 씨 (a1Rmv4MQGE)

2021-03-29 (모두 수고..) 10:58:03

아니, 다 죽었으면...
도대체 왜 사는거지?

147 익명의 참치 씨 (45wskUprgM)

2021-03-30 (FIRE!) 13:37:16

저는 차마 입으로 낼 수 없는 부끄러운 삶을 살아왔습니다.

148 익명의 참치 씨 (KdeRQH1vxM)

2021-03-30 (FIRE!) 17:21:44

맨날 지 잘못한 건 생각도 못하고 내가 먼저 화내서 미안하다 그래도 그 정도로 화낼 일이었냐고 적반하장으로 지만 피해자 행세하는 가족이 슬슬 지겹다. 인간관계 망가지는 게 두려워서 맨날 나만 참고, 참고, 내가 맨날 먼저 사과하면 자기는 내가 뭘 잘못했느니 훈계만 늘어놓고 자기 잘못은 까먹은건지 자기가 잘못했다는 걸 인정하고 싶지 않은 건지 반성이나 미안함이나 염치라곤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데. 지나가는 저 사람 머리 내리치는 상상도 한두번 해본 게 아니고 이게 쭉 반복인데. 영영 관계 파탄나는 게 무서워서 말도 못하고. 집에 재워주는 게 벼슬이라고 지 꼬우면 집나가라 하고 방에 틀어박히면 열라고 문을 쾅쾅 두드려대고. 그만해 이 X같은 년아... 내가 빡치고 화나고 짜증날 일을 왜 니가 정하는데... 내가 빡친다는 데 허락맡고 빡쳐야 해? 반항도 못하고 니가하는 X랄을 다 들어줘야 하냐고.

150 익명의 참치 씨 (grfYBJ9WGk)

2021-03-30 (FIRE!) 21:52:43

제발 저 좍같은 영어 광고좀 안 왔으면

151 익명의 참치 씨 (aYe9RuwEdk)

2021-03-31 (水) 23:41:52

우울해

152 익명의 참치 씨 (QuFUywY.UM)

2021-04-05 (모두 수고..) 19:12:29

산다는건 힘드네...

153 익명의 참치 씨 (QuFUywY.UM)

2021-04-05 (모두 수고..) 19:18:19

나름 잘 살고싶은데, 정신도 몸도 따라주질 않아. 왜 난 남들과 다를까?
미래가 두렵다. 제대로 살 수 있을까?

왜 난 군대 선임과 잘 지내지 못하지? 왜 화를 못참지? 왜 대답을 조리있게 잘 하지 못하지? 왜 이런 사람을 만났지? 왜 난 게으르지?
왜 군대에 있지? 혼자있고 싶다.

미래가 두려워. 여길 어떻게든 버텨나가도 전역 이후의 미래가 두려워. 군머서 내 몸 하나 챙기기도 어려운데 미래까지 챙겨야 해.

평범한 사람들이 부럽다. 평범하게 인싸고 평범하게 말잘하고 평범한 성격이고 평범하게 꿈이 있고!! 왜 나만 평범하지 않은건데!!! 왜!!!

나도 평범하게 살고싶다고!
신님! 제가 만화 주인공같은 다이나믹한 삶을 살고싶다고 해서 이렇게 하신 건가요?

154 익명의 참치 씨 (QuFUywY.UM)

2021-04-05 (모두 수고..) 19:19:08

대답해줘, 올가 이츠카. 앞으로 몇명 더 죽이면 돼?

155 익명의 참치 씨 (QuFUywY.UM)

2021-04-05 (모두 수고..) 19:25:19

인복은 많은데 그걸 제대로 활용 못해.
죽으면 해방될 수 있지만 해방될수도 없고 죽지도 못해!
이걸 기회삼아 가시밭길이더라도 앞으로 나아가?
지금까지 이런 다짐을 몇번이나 했지? 몇번이나 반복해왔지?
그것이야 말로! 멸망의 길! 나선족의 한계란 것을, 어째서 깨닫지 못하느냐!

앞으로 나아간다 지금 다짐해도 결국 게을러서 제대로 하지 못하지, 항상 핑계를 대며, 뭔가에 묶여있다며 제대로 하질 못해!
묶여있어도 할 수 있는데!

이렇게 죽고싶다 마음속으로 외쳐도 결국 죽지 않고 덕질하고 그러고 결국 살걸 알아! 추하게 살걸 알아! 추하지 않게! 고통받지 않게 살고싶어!

남은 되는데 왜 난 안돼? 왜?!

156 익명의 참치 씨 (QuFUywY.UM)

2021-04-05 (모두 수고..) 19:26:59

왜 난 정신병자죠?
왜 어중간하게 미치고 어중간하게 튼튼해서 이모양 이꼴이죠? 어중간하게 착한건 뭔데요!

내가 이렇게 태어나서 어쩔 수 없었다고 하면, 나 스스로가 그럼 악인들도 그렇게 태어난거니 어쩔 수 없냐고 스스로 반박해요!

왜 난 이따구에요 씨발!

157 익명의 참치 씨 (QuFUywY.UM)

2021-04-05 (모두 수고..) 19:29:07

그때 당신 말대로 그때 철학을 탐구했으면 나아졌을까요? 몰라요 시발 레후!

아잇싯팔! 현실이 시궁창이야! 사람좀 살려!
누가 나에게 손을 뻗어줘서 꺼내줘요! 결국 손자서는 못한다구요!

이게 현실이 "스스로 걸어나가야 할 때"라고 말하고 있는건가요? 그럼 걸음마를 도와주시던가!
지금까지 충분히 도와줬다구요? 아니 이게... 하...

158 익명의 참치 씨 (QuFUywY.UM)

2021-04-05 (모두 수고..) 19:29:57

자해를 하면 편해질까요? 그럴까요?
그럴 용기도 없으면서! 쓰레기가! 죽어버려!

씨발!

159 익명의 참치 씨 (QuFUywY.UM)

2021-04-05 (모두 수고..) 19:31:05

씨발! 이게 대체 뭐하는 짓이야!

160 익명의 참치 씨 (QuFUywY.UM)

2021-04-05 (모두 수고..) 19:32:18

비겁자! 남이 관심을 주는거에 목마른 관심종자!
쓰레기! 파렴치한! 폐급! 광인!

161 익명의 참치 씨 (QuFUywY.UM)

2021-04-05 (모두 수고..) 19:32:48

날 살려줘요... 슬라임이 이런 기분이었을까? 루토도?

162 익명의 참치 씨 (QuFUywY.UM)

2021-04-05 (모두 수고..) 19:33:21

씨발

163 익명의 참치 씨 (QuFUywY.UM)

2021-04-05 (모두 수고..) 19:34:38

ket ne go let ne go

164 익명의 참치 씨 (QuFUywY.UM)

2021-04-05 (모두 수고..) 19:34:58

엄마, 난 어떻게 해야 해요?

165 익명의 참치 씨 (QuFUywY.UM)

2021-04-05 (모두 수고..) 19:36:02

가족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ㅇㆍㅂㅅ어!
해도 걱정만 시킬 뿐이야! 차라리 돈으로 이런 사태 해결 솔루션을 해줄 수 있는 사람잊있으면 ㅜㅡㄴ을 지불하겠어!

166 익명의 참치 씨 (QuFUywY.UM)

2021-04-05 (모두 수고..) 19:36:23

살려줘요 씨발 레후

167 익명의 참치 씨 (QuFUywY.UM)

2021-04-05 (모두 수고..) 19:37:42

168 익명의 참치 씨 (QuFUywY.UM)

2021-04-05 (모두 수고..) 19:38:45

"그렇다면 나는 어디까지고 살아보이겠어!"
"현실이 날 죽이려 한다면, 난 현실에 발버둥치겠어! 저항하고 결국 죽더라도 발버둥치겠어!"
라며 살ㅈ각 오를 샜으면서

169 익명의 참치 씨 (QuFUywY.UM)

2021-04-05 (모두 수고..) 19:44:58

살려줘요

171 익명의 참치 씨 (ZwRHTcAZEU)

2021-04-06 (FIRE!) 20:14:26

어제 여기에 한껏 소리쳤더니 기분이 좀 풀려서 놀랐습니다
여길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172 익명의 참치 씨 (cXSXkkV9.w)

2021-04-07 (水) 23:43:45

제발 명방어장좀.

173 익명의 참치 씨 (G9L7cHeM9Y)

2021-04-08 (거의 끝나감) 00:38:53

죽고싶다. 나한테 죽을 의지가 어느정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하는 일 끝나면 내가 죽을 자리를 마련해보려구.

174 익명의 참치 씨 (3.XsJp1lqU)

2021-04-08 (거의 끝나감) 00:46:44

아프다
난 뭘 하고있는거지
이럴 시간에 선 하나라도 더 긋고 드로잉 한장이라도 더 그려야되는데
아파
배아파
졸려
안보여
어두워
아파

180 익명의 참치 씨 (T7A.jNqJ/Y)

2021-04-09 (불탄다..!) 20:49:18

좆같지만 친절하지만 좆같은 선임새끼
내로남불의 화신
독불장군 새끼

왜 니 분대도 아닌데 참견하냐고
다른 사람은 다 뭐라 안하는데 지만 뭐라하네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게다가 그걸 다른 사람 앞에서 굳이 해야하나
분조장 새끼, 니가 푸고냐??

그새끼를 5개월이나 더 봐야한다니 좆 같 다 !
매일 아침마다 그새끼땜에 꼭 할 필요 없는 일을 해야돼? 우리 분대 선임분 가시면 더 지랄할것 같네

좆같은새끼
세상 사람이 꼭 이분법으로 나눠지진 않는다지만 좆 같 다 ! !

181 익명의 참치 씨 (T7A.jNqJ/Y)

2021-04-09 (불탄다..!) 20:51:42

생각할수록 좆같네
받은 은혜도 있지만 그래도 좆같다
앞으로 5개월이나 더 봐야 한다니
왜 좋은 사람이 먼저 떠나는 건가요?

182 익명의 참치 씨 (T7A.jNqJ/Y)

2021-04-09 (불탄다..!) 20:52:05

좆 같 다 ! !

183 익명의 참치 씨 (T7A.jNqJ/Y)

2021-04-09 (불탄다..!) 20:53:56

좆 같 다 ! !
씹새끼가!!

185 익명의 참치 씨 (mPwi9r61uk)

2021-04-10 (파란날) 11:20:33

그 누구도 나를 눈곱만큼도 사랑하고 있지 않았음을 새삼 깨닫는 순간

187 익명의 참치 씨 (83uai8RLd2)

2021-04-11 (내일 월요일) 02:47:30

다...겠..까?
*딸칵*
버튼을 누르는 소리가 들리며 눈이 떠진다.
"으음, 도대체 몇번째를 만나는지, 정말 지겹군. 하지만 이번에도 시작하도록 하지. 끝까지 도전하고 절망하라 도전자여."
그 후로 눈앞이 깜깜해진다.
.
.
XXX번째 도전실패.
다시 시작하겠습니까?
[다음에도] [덤비거라]

어느새 예, 아니요 였던 버튼이 끝없는 도전으로 망가진 정신 때문에 이상하게 보인다.
그러거나 말거나 [아니요]를 누르는 순간, 현실에서도 끝일것 같은 직감만을 뒤로한채 [예]를 선택했다. 그렇게 믿었다.
.
.
"또 보는군 도전자. 그대가 날 다시 보는것이 가능함이 나의 자비로움으로 가능한 일임을 똑똑히 기억하라. 분명, 그대 이름이. <플레이어>라고 했던가?"

189 익명의 참치 씨 (FyMJkvNSHM)

2021-04-12 (모두 수고..) 07:36:29

좆한민국이 또 좆한민국했네.

190 익명의 참치 씨 (FyMJkvNSHM)

2021-04-12 (모두 수고..) 08:49:21

좆한민국은 정작 필요한 건 신경 좆도 안 쓰고 쓸데없는 거나 잡으려고 혈안인게 정설ㅋ 시발 이래서 탈조선, 헬조선거리는구나

191 익명의 참치 씨 (5prsVRv1x.)

2021-04-12 (모두 수고..) 17:14:03

세상에 살아있는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많냐?
사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어ㄸㅎ게 많지?
짐짜모르겠다 다들대단하다 나만대단하지못한가봐

192 익명의 참치 씨 (8i40mzxG9g)

2021-04-13 (FIRE!) 08:04:08

헬조선 오지랖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ㅣ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ㅣ이이이이이이이ㅣ이이이일!!!!

193 익명의 참치 씨 (Q1mCvafKos)

2021-04-14 (水) 19:46:20

오장육부가 타들어가면서 찢어지는 느낌이다
배아파아아아아

194 익명의 참치 씨 (5x1H1aXIHY)

2021-04-15 (거의 끝나감) 15:40:43

인간들이 전부 짐승놈들로밖에 안보이는데 어찌 애정이 생기고 감정이 생기겠나...

모두 허사로다 허사로다 허사로다...

195 익명의 참치 씨 (XDzkjBgaAc)

2021-04-16 (불탄다..!) 19:26:11

난 등신이야.
항상 괜찮은 척 하는 게 습관이 되어서 정신과 의사 앞에서도 괜찮은 척 했어. 말로 한 게 다가 아니었는데 평생 말도 못하고 살겠지.

196 익명의 참치 씨 (GItRm52wHs)

2021-04-17 (파란날) 01:31:41

개한민국 윗대가리들은 뭐든 무작정 때려잡고 막기만 하면 다 되는줄 아네 씨발ㅋ 나라 꼴 존나 잘 돌아간다ㅋ

197 익명의 참치 씨 (GItRm52wHs)

2021-04-17 (파란날) 03:39:16

남 기질(내향적인 성격 이런거), 외모같은거 지적질하는 오지라퍼들 모가지 다 썰어버리거나 대가리를 터뜨리고 싶다.

199 익명의 참치 씨 (DpHINDZNrY)

2021-04-17 (파란날) 03:42:24

>>141 ㅇㅇ 여기서 그런거 관리해야 할 필요는 없어.

200 익명의 참치 씨 (NCLGMYQQPg)

2021-04-18 (내일 월요일) 15:28:40

어장을 하고도 사람들이 알아주는것 같지 않다

달동네에서 다른작품들은 소개글만 가득한데...

모자란걸 알지만 그래도 더 유명해지고 싶어

201 익명의 참치 씨 (rnZU2aZYO6)

2021-04-18 (내일 월요일) 17:01:29

아아악 아악 아아악

202 익명의 참치 씨 (ay5Q6g8phI)

2021-04-19 (모두 수고..) 07:29:57

으 트라우마 오진다

203 익명의 참치 씨 (JGNE1O7cnA)

2021-04-20 (FIRE!) 15:40:36

으아아악 아아악 끄아아악

204 어부 (XnGaySnau.)

2021-04-21 (水) 10:06:36

으아아아아아

205 익명의 참치 씨 (POn99cC3.k)

2021-04-21 (水) 21:12:51

으아악 아아아악 으아아아아악

206 익명의 참치 씨 (5pzHDndb1M)

2021-04-23 (불탄다..!) 16:19:02

자살예방 한답시고 뭐 하는 거 사실 전부 다 위선이야.

207 익명의 참치 씨 (hJxktxYE1w)

2021-04-23 (불탄다..!) 17:59:47

우울해

208 익명의 참치 씨 (DcZUCBRyuQ)

2021-04-23 (불탄다..!) 18:04:13

인생 접을까? 서비스 기간 끝날때까지 존버탈 생각은 물론 없지만 뭔가 아무것도 안해도 지친다.

209 익명의 참치 씨 (5pzHDndb1M)

2021-04-23 (불탄다..!) 19:27:04

애인 타령좀 그만 해라 지겹다.

210 익명의 참치 씨 (slLDYPic6E)

2021-04-23 (불탄다..!) 19:28:34

엄마 왜 절 낳으셨어요? 저 자살하고 싶은데 용기가 없어요.

211 익명의 참치 씨 (HrLJ2A24lg)

2021-04-23 (불탄다..!) 21:12:12

사이비 개같다. 겁나 때려 치우고 싶은데 때려치기도 무섭네 이만흐ㅄ아...

212 익명의 참치 씨 (yXQnv2hUeg)

2021-04-23 (불탄다..!) 22:50:47

니미씨발 연애좀 작작 강요해^^

213 익명의 참치 씨 (fDHmLsFuHA)

2021-04-24 (파란날) 09:04:12

정당화하지마. 합리화하지마. 그냥 받아들여.
너희가 나쁘다는 걸. 너희가 쓰레기라는 걸.

214 익명의 참치 씨 (Kr0MaLA4c2)

2021-04-25 (내일 월요일) 21:47:12

우.울

215 익명의 참치 씨 (kWCzAn/cYU)

2021-04-25 (내일 월요일) 23:46:22

좋은 영상같아

216 익명의 참치 씨 (kWCzAn/cYU)

2021-04-25 (내일 월요일) 23:46:42


217 익명의 참치 씨 (.oQlT9sj8I)

2021-04-26 (모두 수고..) 00:11:30

오늘 생일인데 아무나 축하좀

219 익명의 참치 씨 (HARsGIHP5.)

2021-04-26 (모두 수고..) 14:43:25

내게 남은 유일한 자유가 끝내는 것뿐이라면 그걸 할수밖에 없겠지

220 익명의 참치 씨 (zboJy.fb2s)

2021-04-26 (모두 수고..) 16:34:41

어디서부터 어떻게 적어야할지도 모르겠다. 엄마를 사랑해. 그러니까 엄마를 죽이고 싶지는 않아 그래서 나는 죽고 싶어…

221 익명의 참치 씨 (seZiqmr//I)

2021-04-26 (모두 수고..) 18:03:14

왜 자살을 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었었는데 지금은 알 것 같기도 하다. 눈을 뜨고 있는게 괴롭다면 영원히 잠드는게 더 나을 수 있겠지...

222 익명의 참치 씨 (seZiqmr//I)

2021-04-26 (모두 수고..) 19:20:43

죽어야 할 이유는 있는데 살 이유는 없고 또 용기는 없다 참 쓰레기같은 삶이야

223 익명의 참치 씨 (3hBvmBqxRM)

2021-04-26 (모두 수고..) 21:09:01

>>217 생일축하해~~

224 익명의 참치 씨 (.oQlT9sj8I)

2021-04-26 (모두 수고..) 21:28:17

>>223 고마워

225 익명의 참치 씨 (yp73WTJTvg)

2021-04-27 (FIRE!) 14:19:25

만들어달라매 하고싶다매
너무하지않아?
비참하다 정말

226 익명의 참치 씨 (yp73WTJTvg)

2021-04-27 (FIRE!) 21:15:41

뭐가 부족했어?
뭘 원했어?
내가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했어?
왜 이렇게
사람을
처절하게 만드니
너희들

227 익명의 참치 씨 (id5oba0ic2)

2021-04-28 (水) 18:11:30

God epic damn it!!
세상이 날 희망고문하는건지, 나에게 시련을 부과하는 건지! 이것을 뛰어넘지 못하면 나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건가?!
동기도 선임도 대체 어디서부터 꼬인건지! 선임쉑! 뭐 꼬인게 있으면 그냥 말해달란 말야!!
동기도 아무리 그래도 그런 말은 너무하지 않냐!!
씨발레후!!

228 익명의 참치 씨 (UZoMkYfV0w)

2021-04-29 (거의 끝나감) 18:50:35

아아, 나아가고 있다고, 좋은 상태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구나. 제자리걸음이었구나. 벼랑 끝에 몰린 신세구나.
나는 사회부적응자인가, 왜 나는 이런거지.
내 잘못이 있지. 있지, 그래도 이해할 수 없는게 있어.

229 익명의 참치 씨 (UZoMkYfV0w)

2021-04-29 (거의 끝나감) 18:51:30

공익이 되었다면 편안했을까
지금이라도 어떻게든 피를 보아서 빠져나갈까
아싸가 아싸탈ㅊ

230 익명의 참치 씨 (UZoMkYfV0w)

2021-04-29 (거의 끝나감) 18:52:18

아싸가 아싸탈출하는데 이렇게 큰 비용이 들던가요? 아싸는 영원히 아싸여야 한단건가요?
왜 날 이렇게 만들었나요?

231 익명의 참치 씨 (UZoMkYfV0w)

2021-04-29 (거의 끝나감) 18:52:55

어머니 아버지께서는 이런걸 알고 항상 인간관계가 어렵지만 힘내라고 하신걸까요
죽고싶어요, 난 왜 이런건가요?

232 익명의 참치 씨 (UZoMkYfV0w)

2021-04-29 (거의 끝나감) 18:54:13

씨발

233 익명의 참치 씨 (UZoMkYfV0w)

2021-04-29 (거의 끝나감) 19:03:54

씨발

234 익명의 참치 씨 (UZoMkYfV0w)

2021-04-29 (거의 끝나감) 19:04:32

자살하면 편해지긴 할꺼야, 그치?
아아, 또 민폐를 끼치는군, 너는 달라지는게 없구나.

235 익명의 참치 씨 (UZoMkYfV0w)

2021-04-29 (거의 끝나감) 19:06:31

씨팔

236 익명의 참치 씨 (9wnfjf/fdI)

2021-04-30 (불탄다..!) 18:09:15

세상이 날 미워하는게 여실히 느껴지는구나. 일어서려고 할때, 앞으로 나아가려고 할때 발목을 걸어 넘어트리는게 즐겁나요 세상이여?
그래요, 이게 당신의 메세지인가요? 너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그리고 혼자 있고싶을때 사람을 기어이 들여보내다니, 참 악취미시네요.

237 익명의 참치 씨 (9wnfjf/fdI)

2021-04-30 (불탄다..!) 18:13:10

최저의 희생자에게 사랑을, 최저의 희생자에게 사랑을

238 익명의 참치 씨 (9wnfjf/fdI)

2021-04-30 (불탄다..!) 18:19:12

어디까지고, 끝없이 나아가는 폭풍의 나날
또 내일도 나는, 이 세계를 해매이는가

239 익명의 참치 씨 (9wnfjf/fdI)

2021-04-30 (불탄다..!) 18:20:53

どこまでも
도코마데모
어디까지나


果てしなく續く爭いの日日
하테시나쿠 츠즈쿠 아라소이노 히비
끝없이 계속되는 싸움의 나날에


また今日も俺は
마타 쿄우모 오레와
또 다시 오늘도 나는


この世界をさまようのさ
고노 세카이오 사마요우노사
이 세계를 헤매이는거야

가 사 틀 렸 다
ね ち が え た

240 익명의 참치 씨 (9wnfjf/fdI)

2021-04-30 (불탄다..!) 18:24:02

いつまでも
이츠마데모
언제까지나

沈み行く勇氣を見つめてる
시즈미유쿠 유우키오 미츠메테루
가라앉아가는 용기를 바라보고 있어



また明日も俺は
마타 아스모 오레와
또 다시 내일도 나는



この世界をさまようのか
고노 세카이오 사마요우노카
이 세계를 헤메일 것인가

241 익명의 참치 씨 (9wnfjf/fdI)

2021-04-30 (불탄다..!) 18:24:46

세상이 날 미워하는건지, 날 희망고문하는지, 날 강하게 만드려는 건지 모르겠네요

242 익명의 참치 씨 (9wnfjf/fdI)

2021-04-30 (불탄다..!) 18:41:10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243 익명의 참치 씨 (9wnfjf/fdI)

2021-04-30 (불탄다..!) 18:43:32

난 왜 정공이 아니죠
특촬은 정공 컨텐츠랬는데
그래요, 그때 당신 말대로 나 자신의 도덕이 뭔지, 철학을 탐구하지 않아서 이렇게 된걸까요? 어? 맞는거 같은데.

244 익명의 참치 씨 (9wnfjf/fdI)

2021-04-30 (불탄다..!) 19:07:39

"사람이 스스로 예언한 종말의 날이 온것이다!"

그렇지. 거기서 정말 내가 그때 그렇게 했으면, 나 스스로가 바뀌었을까.
...여기에 약속을 어기고 돌아온 댓가일까?
이젠 날 기억하는 사람도 없을텐데.

245 익명의 참치 씨 (9wnfjf/fdI)

2021-04-30 (불탄다..!) 19:24:45

나의 마지막 자존심. 나의 마지막 수치심. 나의 원점. 나의 오리진. 모든 것의 시작.
당신 덕분에 더 부끄러운 일을 저지르기 전에, 멈출 수 있었네요.
...이것도 결국 남의 시선이 포함되있단게 문제지만.

당신은 정말로 절 구한걸지도, 제 인생을 180도 바꿔놓은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은 이제 없어요. 다른 사람들은 있는데, 왜 당신만 어디로 가버린걸까요.
당신이 돌아오지 않을걸, 당신이 돌아오지 못하고 여길 잊어버린걸지도 모른단걸 압니다.
그래도 일단 이건 말할게요. 고마워요.

246 익명의 참치 씨 (9wnfjf/fdI)

2021-04-30 (불탄다..!) 19:26:08

...그리고 내가 익명으로 남아있는 이유. 언제 나는 나를 드러낼 수 있을까요.

247 익명의 참치 씨 (9wnfjf/fdI)

2021-04-30 (불탄다..!) 19:30:55

愛情 越える ような 誠実さに
아이죠우 코에루 요오나 세에지츠사니
애정을 뛰어넘는 듯한 성실함으로

受難の 果て 身に 刻む
쥬난노 하테 미니 키자무
수난의 끝에 몸에 새겨라

不滅の 心は 此処だと
후메츠노 코코로와 코코다토
불멸의 마음은 여기라고

書き 換えろ 夢を 物語の 結末は 君が 決める
카키 카에로 유메오 모노가타리노 케츠마츠와 키미가 키메루
다시 써보자 꿈을 이야기의 결말은 네가 정한다

仮面ライダーセイバー!
카멘라이다 세이바!
가면라이더 세이버!

...그래, 일단 돌아가자.
어차피 돌아가긴 해야돼.

248 익명의 참치 씨 (9wnfjf/fdI)

2021-04-30 (불탄다..!) 19:37:03

다시 생각해 봤는데, 당신과 당신과 있었던 일이 역시 날 멈춰세운게 맞는거 같아요.
고마워요.
...내가 정말로 밝은 길로 걸어나갔을때, 그때 내 모습을 드러낼꺼에요.

249 익명의 참치 씨 (9wnfjf/fdI)

2021-04-30 (불탄다..!) 19:44:44

정말 놀랍다구. 나 스스로도 의아할 정도로 속이 시원해졌어. 여전히 미래가 두렵고 폐를 끼친건 변하지 않지만!

251 익명의 참치 씨 (PtLCFAvlOY)

2021-05-02 (내일 월요일) 15:16:05

신님도 참 짖궃으셔라. 어떻게 딱 모든 조건을 이렇게 맞춰주신 걸까. 이 단 한방을 위해, 나를 일주일 전부터 안재우신 거였나요?

...뭐, 나도 이게 어쩔 수 없단거 알아요. 이건 내 업보죠. 운전 못하는데 억지로 합격당해서 지원한 거고, 원랜 절대 그러면 안될 지탄받을 일이니까요.

그래도 그걸 직접 듣게 한건 쇼-크였어요.

252 익명의 참치 씨 (PtLCFAvlOY)

2021-05-02 (내일 월요일) 15:17:06

아, 콩고의 대사 패턴을 손에 넣은 대가인가요 이거...

253 익명의 참치 씨 (XpM1eQWvBQ)

2021-05-04 (FIRE!) 18:50:05

빨간색을 좋아하는 이유를 정서적으로 분석해보자 빨간걸 좋아하니 열정적이다 화나있다(X)

그냥 TV에서 파워레인저 1호가 레드라서 (O)

사실 세상사 대부분이 이런 경우가 대부분이더라. 논리적 분석은 개뿔.
어설프게 분석하고 아는척하는 헛똑똑이들이 아는게 뭘까

255 익명의 참치 씨 (2NCelHd84U)

2021-05-05 (水) 18:09:05

내 그림 다시 둘러보면 아.. 난 커미션 열 자격 좆도 없다는 생각이 다시금 든다.
나처럼 좆도 아닌 잉여 그림쟁이는 평생 누구한테 돈 받고 그려주지 말아야지.

256 익명의 참치 씨 (2NCelHd84U)

2021-05-05 (水) 23:55:09

성별갈등 소재랑 각종 혐오글 진짜 지긋지긋하다.

257 익명의 참치 씨 (FCY3aEjuII)

2021-05-06 (거의 끝나감) 04:40: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업체는 좀 바꿔가면서 써
매번 같은 업체 쓰면 너인거 너무 티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밤도 네 심장에 바늘 하나 꽂으러 갈게

258 익명의 참치 씨 (GwzZikvHjM)

2021-05-06 (거의 끝나감) 07:36:43

공용어장인줄 이제야 눈치챘다고 쓰고 싶었지만 딱히 쓸말도 없어서 미뤄졌는데 이제야 적는구나.
자살하고 싶지는 않지만... 죽으면 좋겠는걸. 나에게 있어 좋다, 가 아니라 그 이후의 일이 참 보기 좋겠다고(여러의미로).

259 익명의 참치 씨 (atFssSKCzg)

2021-05-06 (거의 끝나감) 14:42:59

이성애좀 그만 강요했으면 좋겠다.
아니, 그냥 서로 참견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스트레스만 커지니까.

260 익명의 참치 씨 (xy2bkcHFiQ)

2021-05-08 (파란날) 22:57:03

요즘 ENA 에피소드 3의 초반부에서, 좌반신이 분리된 회색의 ENA가 울부짖으며 날뛰는 장면을 클립해두고 종종 생각날 때마다 보고 있어. 울고 싶은데 요즘은 눈물샘이 어지간히 울고 싶은 일에는 미동도 안 하게 돼서. ENA가 내 대신 울어주는 것 같아서.

261 익명의 참치 씨 (3rbAS1r5rc)

2021-05-09 (내일 월요일) 15:07:39

죽으면 편해질까

263 익명의 참치 씨 (Ryx2PSK90g)

2021-05-11 (FIRE!) 07:50:46

이도싫고 저도싫고 제발 좀 나 좀 내버려 두라고 하고 싶은데 내버려 두면 또 그건 그거대로 안되겠네 허참나 짜증나

264 익명의 참치 씨 (/osUAvMYko)

2021-05-12 (水) 00:07:12

좆한민국에서 꼰대들이 사라지는거? 먼 미래의 일 아닌가?

265 익명의 참치 씨 (i4f6NZCHjk)

2021-05-12 (水) 01:47:33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청춘이니 파릇파릇하니 하는 얘기를 해봐야 얼마나 와닿을까. 다들 머릿속엔 모의고사 기말고사 수행평가 생각 뿐이지.
날씨가 아무리 화창한들 저희 머리 위는 천장인걸요.

266 익명의 참치 씨 (hhVaQ.tX76)

2021-05-14 (불탄다..!) 02:34:26

없어 그런거

267 익명의 참치 씨 (VLYz1BgCug)

2021-05-14 (불탄다..!) 03:10:11

근 5년정도 친구 없이 살았어
앞으로도 딱히 친구가 생길 것 같진 않아
나는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나는 볼수록 정떨어지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리고 사람들이랑 교류하는게 너무 지치니까
그런데 집에서 그걸 인정을 안 해줘
부모님이 귀여우시다, 라는 말을 들었지만
전혀 그 수준이 아니야
장문으로 이대로는 못 사느니 나가라느니 그냥 죽겠다느니 그런 문자가 오는데
미칠거같아

268 익명의 참치 씨 (VLYz1BgCug)

2021-05-14 (불탄다..!) 03:11:29

하나부터 열까지 다 엉망이네
죽고싶다는 생각을 고등학교즈음 했나, 죽고싶다 보다는 살고싶지 않다에 가깝긴 했는데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다시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

269 익명의 참치 씨 (VLYz1BgCug)

2021-05-14 (불탄다..!) 03:14:15

우울감은 도지지, 근데 털어놓을 곳은 없지, 사는건 점점 엉망이 되어가고 일상이 무너지지, 그런데 가장 가까운 가족조차도 나를 이유로 나에게 본인의 우울감을 감정 쓰레기통 마냥 쏟아버리지
미칠거같아

270 익명의 참치 씨 (VLYz1BgCug)

2021-05-14 (불탄다..!) 03:14:34

티조차 내면 안된다는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271 익명의 참치 씨 (VLYz1BgCug)

2021-05-14 (불탄다..!) 03:15:48

그러니 기억 저편에 밀어두던 익명사이트에 돌아와서 털어놓지

272 익명의 참치 씨 (VLYz1BgCug)

2021-05-14 (불탄다..!) 03:26:52

사람 하나랑 대화하면 그 사람이랑 대화한 내역, 순간순간 보인 쎄하다 싶은 반응들, 하나하나 곱씹으며 후회하고 스트레스받고 죽을거같아서 그 날 모든 일정을 놔버리는 수준인데 친구를 사귀고 싶겠냐고
애초에 내가 이렇게 된 것도 부모님 계실때 누군가랑 대화하면 꼭 그 사람 가고나면 내가 말한 것들 하나하나 지적하면서 이렇게 말했어야 했냐고 그 사람이 뭐라 생각하겠냐고 그런 이야기 듣는 일이 비일비재해서 그렇게 된 건데 사람과 대화하는게 너무 힘들고 지쳐서 혼자 지내고 싶다고 하면 길길이 날뛰지 히키코모리도 아니고 친구가 없다 뿐이지 이외 사회생활은 문제없이 하는데 지금처럼 히키코모리로 지내는거 못본다고 길길이 날뛰면서.

273 익명의 참치 씨 (VLYz1BgCug)

2021-05-14 (불탄다..!) 05:04:11

그냥 체념하는게 제일 쉽네.

274 익명의 참치 씨 (yycPmWnnQk)

2021-05-14 (불탄다..!) 05:24:22

다 포기하기로 했어.
그래. 피해의식에 찌든 말도 안 통하는 사람 감정 쓰레기통 노릇이나 당해도 먼저 꼬리내리는 내 탓이지. 욕이라도 쓰고싶네.

275 익명의 참치 씨 (n69jTpSE7s)

2021-05-14 (불탄다..!) 05:27:00

이대로 푹 잠들어 눈뜨지 않고 영원히 꿈만 꿀 수 있었으면. 죽고싶다는 뜻은 아니야. 영원히 자각하지 못하는 무의식 상태에 갇히는건 무서워. 그러니까 푹 잠들어 영원히 꿈이나 꾸고 싶네. 불가능하단거 알지만.

276 익명의 참치 씨 (tRotlhPWoM)

2021-05-14 (불탄다..!) 05:30:18

말이 안 통하니 어쩔 수 없지. 원하는대로 다 맞춰줄게. 그리고 내가 어떻게 곪아가고 죽어가는지 봐.

277 익명의 참치 씨 (tRotlhPWoM)

2021-05-14 (불탄다..!) 05:32:34

토할거같네.

278 익명의 참치 씨 (foXyQbrxjA)

2021-05-14 (불탄다..!) 10:32:05

정말, sns 계정 잠가놓고 거길 쓰던가 아님 여기 자주 들어올 것만 같네

279 익명의 참치 씨 (zmJpKJSz8U)

2021-05-15 (파란날) 12:07:28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가득차있다
선임의 별거아닌 장난이 스스로도 놀라울 정도로 짜증난다
살려줘요

280 익명의 참치 씨 (zmJpKJSz8U)

2021-05-15 (파란날) 12:10:44

짜증나짜증나짜증나
선임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압박하는 새끼들
자기들은 무결점인줄 알겠지

281 익명의 참치 씨 (YO2e1caOQ.)

2021-05-22 (파란날) 11:49:22

어휴 개한민국의 검열이랑 국민들 시민의식 좆같은거 한 100년정도 지나면 사라질까 말까 하네. 씨발 다른 부분에서 좋으면 뭐해 인간들 의식 수준이 그따구인데.

282 익명의 참치 씨 (YO2e1caOQ.)

2021-05-22 (파란날) 11:49:59

헬조선 국민 대다수의 사고방식이 좆같다.

283 익명의 참치 씨 (2EP9NtsRM6)

2021-05-23 (내일 월요일) 22:00:57

상한터질만큼 오면 뭐하냐
안 오는데

284 익명의 참치 씨 (v99XwQFZIM)

2021-05-24 (모두 수고..) 00:24:19

작년은 날렸고 올해는 진도만 나간 거 뻔히 알면서
'교내 활동을 중심으로 한 자신의 진로를 위한 노력'을 주제로 수행평가를 내 버리면 어쩌자는 거지 진짜?

285 익명의 참치 씨 (v99XwQFZIM)

2021-05-24 (모두 수고..) 00:28:10

막말로 요리사가 꿈이면 어쩔 거야?
수학책을 익혀서 수학 익힘책을 만들어 봤다- 라는 내용이라도 적어야 해?

286 익명의 참치 씨 (LUg916B5e.)

2021-05-24 (모두 수고..) 11:55:28

나 혼자 코로나 사태 전에 멈춰있는 것 같다. 그때는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이력서에 들어갈 경력들 쌓으면서 그래도 나는 이러니까 쓸모있는 인간일거라고 자위하며 살 수 있었는데 이젠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지켜보는 눈도 없으니 뭘 더 열심히 하지도 않는다. 예전에는 도전하고 새로운 걸 추구했던 게 지금은 고통과 후회로 돌아오고 결과가 이러든지 저러든지 관심도 없다. 미래에도 기대되는 게 거의 없다. 코로나가 끝날 때쯤이면 내가 노력한 건 아무것도 없다는 게 드러날 것이다. 난 원래 이렇게 게으르고 한심하고 멍청한 인간이다. 코로나가 시작되고 나서 계속 이대로 살고 있는 것 같다. 뭐만 하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만 든다. 코로나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그때가 그립다. 그때는 고통스럽긴 했어도 이력서에 뭐라도 남았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고서 내가 쓸모없다는 생각에 빠져있다. 어차피 이래도 저래도 고통스러울 삶이라면 그냥 그만두면 안될까. 돌아가고 싶다. 아니면 그만두고 싶어.

287 익명의 참치 씨 (LUg916B5e.)

2021-05-24 (모두 수고..) 11:59:53

바깥에서 압박이라 지시가 없어도 잘만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왜 그렇지 않은 건지. 처음부터 한심한 인간이었는데 눈물빼면서 채찍질해서 겨우 여기까지 온 거겠지. 그런데 이제 그것도 안 하고 있으니 추락할 일만 남았다. 누가 구해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남의 도움에 의지하고 스스로 일어날 생각은 안 하는 나 자신을 혐오하게 된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좋은 걸 알면서도 그렇게 하기가 어렵다. 지금까지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왜 지금은 이 따위에 이런 상태인 건지 모르겠다. 역시 아무리 노력해봤자 태생이 잘못된 것이다.

288 익명의 참치 씨 (LUg916B5e.)

2021-05-24 (모두 수고..) 12:02:56

다른 사람들은 괜찮은데, 잘 하고 있는데 왜 나만 이러지 같은 생각 이제는 그만하고 싶다. 하지만 항상 하게 된다. 초등학생때부터 지금까지. 미쳐버릴 것 같다. 그런 생각을 평소에 하다 보니까 주변에서 너 이상하다고 들어오면 바로 수긍해버린다. 그래서 내 주변 다른 사람들은 괜찮아보이는데 나 혼자서 왜 이러는 걸까. 남들은 같은 일을 겪어도 그렇게 힘들어하지 않는데 왜 나는 병신같이 항상 혼자서.

289 익명의 참치 씨 (ZmRrCytn6.)

2021-05-25 (FIRE!) 01:26:44

병신같이 믿고 병신처럼 당했다
니들은 절대 누굴 욕하면 안 돼
니들도 똑같으니까

290 익명의 참치 씨 (tYnPtOKSqI)

2021-05-26 (水) 01:28:57

똑바로 참여도 안 할거면서 찾지 마

291 익명의 참치 씨 (DGzccHTlJs)

2021-05-26 (水) 02:32:44

조별과제는 진짜 개씹호로잡과제다
대충할수가 없어
내가 대충하면 조원들이 날 병신으로보기때문이다

292 익명의 참치 씨 (XGXadCY1kc)

2021-05-26 (水) 18:16:56

편하게 해보라는 게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
그런 말을 들을수록 구석에 몰리고 목에 칼날이 다가온다
그런 말을 듣고, 그런 식으로 정곡을 찔린 채로 어떻게 편하게 해보라는 말인가
이미 모든 것이 다 까발려지고 아무런 방어수단도 없이 총살부대 앞에 내던져진 사람에게 무슨 말인가
도대체 어떻게 편해지라는 말인가
나도 편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하란 말인가


그렇다, 역시 숨이 끊어지면 편해진다는 것인가
그렇다면 오늘 밤에는 단번에 숨을 끊을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자
풀리지 않는 죄인의 장갑을 만들자
목의 혈관을 손상시키면 된다
그저 산소를 끊어버려도 된다
사람은 이렇게나 쉽고 다양한 방법으로 편해질 수가 있는데
왜 나는?
왜 나는?
어째서 내 손은 목을 누르지 못하는거지?
어째서 내 손의 칼은 가죽에 때려넣지 못하는거지?
어째서, 눈앞의 저 손은 손목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ㄴㄴ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293 익명의 참치 씨 (.D/QFrGMrs)

2021-05-27 (거의 끝나감) 08:26:59

역겹다. 끔찍하다. 모두가. 모두가. 짜증난다. 나를 제외한 모두는 머저리임에 틀림없다. 아니면 내가 머저리던가.
왜 저 타이밍에 저 지랄을 할까. 왜 씨발 사람이 비명을 지르는 건 수수방관하다가 스파이럴을 돌리면 그제서야 같잖게 도담도담하려 들까. 선례가 있는데도 아무도 파악을 못한다. 기억을 못한다. 눈과 뇌가 있으면 보고 기억하고 공감해라 단세포 생물들아. 서로가 한쪽 발에 깁스를 한 채로 서로의 깁스한 발을 작살내려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내가 이상한건가? 아니면 나를 제외한 대부분이 소시오패스 위선자 병신들인건가?

294 익명의 참치 씨 (.D/QFrGMrs)

2021-05-27 (거의 끝나감) 08:30:41

그냥 큰 소리로 웃으면 모든게 해결되는가? 서로에게 가했던 상처는, 흉터는 그걸로 좋은가? 정말로? 새벽에 울리던 사람들의 비명이 지금도 생생히 떠오른다. 당신은 정말로 웃고 있으신가요? 아니면 웃으시는 척 하시는 건가요? 그걸로 좋아요? 정말로요? 네?

295 익명의 참치 씨 (bAXPmAZyvk)

2021-05-27 (거의 끝나감) 22:46:47

때려치우고 싶다.

296 익명의 참치 씨 (bAXPmAZyvk)

2021-05-27 (거의 끝나감) 22:47:53

괜히 대학원 왔어. 지굼 학기 끝내는 것도 버겁고 앞으로도 2년 남았는데, 이거 해서 뭐하지라는 생각이 든다.

297 익명의 참치 씨 (8VZDDauHzU)

2021-05-27 (거의 끝나감) 23:13:24

후회할 짓은 하지 말아야 하는데

298 익명의 참치 씨 (3/gekWw.bI)

2021-05-29 (파란날) 05:27:10

한 만큼만 돌려받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한 만큼만

299 익명의 참치 씨 (BQRi9W7IfU)

2021-05-29 (파란날) 11:40:19

위에 대학원 얘기한 참치인데 힘들다. 남들 다 하는데 왜 나만 이런 건지 모르겠다.

300 익명의 참치 씨 (DOOoMziXCE)

2021-05-29 (파란날) 18:12:18

지금만 잘 넘기면 돼... 지금만 잘 넘기면... 이런 시기만 잘 넘기면 돼...

301 익명의 참치 씨 (DOOoMziXCE)

2021-05-29 (파란날) 18:13:09

이를 갈면서 버티지만 그냥 마모되기만 해

302 익명의 참치 씨 (DOOoMziXCE)

2021-05-29 (파란날) 18:13:31

무슨 소용일까, 해도 지킬 게 많아서 버릴 수가 없는걸

303 익명의 참치 씨 (DOOoMziXCE)

2021-05-29 (파란날) 18:17:48

원한은 있지만 원한이 모든걸 태우도록 내버려둘 수도 없어
나는 뭘 해도 어중간해
나는 완성될 수 없을거야

304 익명의 참치 씨 (DOOoMziXCE)

2021-05-29 (파란날) 18:18:12

완전히 비울 수도 없고 완전히 채울 수도 없는...

305 익명의 참치 씨 (Go1IprJTlE)

2021-05-30 (내일 월요일) 20:10:57

그저 자고싶다

306 익명의 참치 씨 (Go1IprJTlE)

2021-05-30 (내일 월요일) 20:23:32

결국 누군가 손을 내밀어주는 일 없이, 구원의 손길이 뻗어온다 해도 그걸 붙잡는 일 없이,

그저 매몰되고 덮이고 덧씌워져 흐릿해지겠지

307 익명의 참치 씨 (Go1IprJTlE)

2021-05-30 (내일 월요일) 20:24:45

앞으로 2주. 앞으로 반 년. 앞으로 2년 반. 앞으로 4년 반.
난 언제쯤 나를 부술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걸까.

308 익명의 참치 씨 (AOjZytPbmM)

2021-06-01 (FIRE!) 15:32:19

재미가 없어져서

바빠서

전혀
달라
똑같은 핑계 삼지마
역겨우니까

309 익명의 참치 씨 (AOjZytPbmM)

2021-06-01 (FIRE!) 19:20:07

자랑질 분쇄기에 넣어서 갈아버리고싶네

310 익명의 참치 씨 (XvTW1D1q6g)

2021-06-01 (FIRE!) 21:53:33

보기싫어.

311 익명의 참치 씨 (oDNoiOgigs)

2021-06-02 (水) 13:32:29

교수 씨발놈아 진짜 뭐하자는건데
다른건 참겠는데 저번주 작업물이 차라리 낫다는 소리는 진짜 찢어죽이고 싶어진다 애미씨발새끼야
머리에 털도 없는 빡빡이새끼

312 익명의 참치 씨 (Ais2gEGXw.)

2021-06-02 (水) 20:43:46

말 좀 들어라 다이스야. 왜 계속 저공행진이야 .dice 5 10. = 5

313 익명의 참치 씨 (4PpdBhLD9w)

2021-06-03 (거의 끝나감) 01:42:23

디씨에 글쓴적 있는사람 전부 머리터졌으면 좋겠어

314 익명의 참치 씨 (9cEmXls6wU)

2021-06-03 (거의 끝나감) 02:32:47

타인의 가정에 속하고 싶다. 우리 집 말고. 객지생활 하면서 집이 전혀 그립지 않다 못해 더 편했던던 이유가 있던거지. 가끔 유튜브나 각종 Sns에서 즐겁게 지내는 가족들을 보면 얼마나 부럽고 씁쓸한지.........그 쪽의 포장이 심한걸까, 아니면 우리 집이 비정상인걸까.
비정상이라고 해도 내가 뭘 할 수 있는건 없지만.
우리 집이 비정상인게 맞았으면 좋겠어, 차라리.
그러면 어디 가서 하소연해도 이상하게 보지는 않을테니까.....

315 익명의 참치 씨 (9cEmXls6wU)

2021-06-03 (거의 끝나감) 02:36:24

우리가 너에게 이런걸 해줬다 참을만큼 참았다 라고 하는데, 나는 왜 제대로 된 이해나 위로를 받은 기억이 없지. 그들 딴에 해줬다는 위로는 잘 뜯어보면 네가 실수하더라도 우리는 괜찮아,하는 척 하는걸 대놓고 티내서 역으로 나 안 괜찮은거 참고 너 위로해준거다? 이제 정신차리고 말 잘 들어라? 라는것처럼 보이는데.

316 익명의 참치 씨 (I56M19o3ds)

2021-06-03 (거의 끝나감) 23:52:29

사랑한다는 말만큼 무책임하고 무의미한 말은 없어

317 익명의 참치 씨 (3X8JeaWAm6)

2021-06-03 (거의 끝나감) 23:58:26

미안해
계속 억지로 붙잡고 있어서 미안해
놓아줄 때가 됐다고 머리로는 알겠는데 잘 안 돼서 미안해
전부 내 잘못이고 내가 이기적이고 나쁜 거니까 제발 자책하지 말아 줘
능력도 없고 실력도 없고 뭣도 없으면서 널 붙잡고 있어서 미안해

318 익명의 참치 씨 (pwa0H/AEE2)

2021-06-05 (파란날) 03:01:18

ㅇㄴ 멘탈터지네 진짜 ㅈㅅ충동든다.....1학년 1학기 망해도 괜찮다는 말은 거의 ㅋㅋ 그걸믿음? 수준인듯 대학도 결국 고등학교랑 별 차이 없잖아 ㅋㅋㅋㅋ 내신 등급 따지듯 여기도 C D F 한 번 박히거나 하면 취업 어려워지는구만 아 ㅋㅋ F는 그렇다쳐도 C도 성적처럼 안 쳐주는건 뭐임? 그럼 왜 ABCDF임? 미치겠네
근데 나는 충동제어가 안 되어서 시험 하루이틀 밖에 안 남았는데 아예 공부 안 된 상태지? 4과목인데.
차라리 뇌가 아예 절어서 인생 좀먹히는줄 눈치도 못 채면 즐겁기라도 하겠다 고통은 고통대로 받고 도피는 도피대로 하면서 인생도 좀먹고 멘탈도 터지고
진짜 ㅈㅅ충동 세게 든다 ㅋㅋ 근데 무서워서 정작 못 한다는게 더 미칠거같은 부분

319 익명의 참치 씨 (pwa0H/AEE2)

2021-06-05 (파란날) 03:04:17

진짜..........미치겠네 내 학점 타격도 문제지만 집가서 가족들이 내 성적 알면 얼마나 난리칠지가 눈에 훤함 ㅎㅎ 말로는 정병오는거보다 건강한게 최고라면서 나쁜성적 받고 우울해해도 아무렇지 않아해도 어떻게 되든 집안 뒤집어짐 ㅎㅎㅎㅎ그럼 그냥 대놓고 성적 중요하다고 말하던가 성적보다 잘 지내는게 중요하다는 말은 왜 하는거임 진짜 들을때마다 역겹게

320 익명의 참치 씨 (pwa0H/AEE2)

2021-06-05 (파란날) 03:05:15

ㅎ.......진짜 ㅈㅅ말리네 그냥 인생 너무 환멸나서 다 때려치고싶다

321 익명의 참치 씨 (VqPQ19aPNQ)

2021-06-06 (내일 월요일) 13:23:11

머리 아파서 취미 관두고 싶어

322 익명의 참치 씨 (2/izaeAfXA)

2021-06-06 (내일 월요일) 22:25:38

존나게 까이겠네.

323 익명의 참치 씨 (L042BlULZ6)

2021-06-07 (모두 수고..) 21:15:20

어제부터 말 짧게 하는 ㅅㄲ 있는데 진짜 뭐인가 싶다. 왜 와서 시비질이야.

324 익명의 참치 씨 (L042BlULZ6)

2021-06-07 (모두 수고..) 21:35:44

시비질 걸어놓고 물타기 하는 거 봐라 하.

325 익명의 참치 씨 (L042BlULZ6)

2021-06-07 (모두 수고..) 21:40:57

가다가 코나 깨져라

326 익명의 참치 씨 (kKLARhKRIM)

2021-06-07 (모두 수고..) 21:57:39

요즘 너무 우울해. 웃어도 행복수치가 0위로 안올라가는 느낌

이것도 전역하면 끝나겠지?

327 익명의 참치 씨 (TPVfwKssLA)

2021-06-08 (FIRE!) 14:12:46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기 싫다

329 익명의 참치 씨 (PlHDmE1Y9M)

2021-06-09 (水) 14:59:09

난 한번도 다수인 적이 없어.

330 익명의 참치 씨 (b/uz0zjt5s)

2021-06-09 (水) 21:53:43

중고로 구매당한 30만원짜리 게이밍 노트북이 날아갔다. 현타 오진다.

331 익명의 참치 씨 (b/uz0zjt5s)

2021-06-09 (水) 22:36:21


교수한테 구라쳤다가 찍혔다.

332 익명의 참치 씨 (oh6rLf.r2E)

2021-06-10 (거의 끝나감) 09:39:21

내 살갗의 얇은 가죽 한 점을 칼로 찍고 직선을 죽 그어내고 지방질과 분리된 가죽을 가위로 사각사각 잘라낼 수 있다면, 칼로 베어낼 수 있다면, 목 한가운데를 찍을 수 있다면, 눈꺼풀에 구멍을 뚫을 수 있다면, 가슴 한가운데를 파낼 수 있다면, 등에 피 한방울 없이 근육을 드러낼 수 있다면, 머리를 수박처럼 깨트려 버릴 수 있으면.

333 익명의 참치 씨 (jfWMkB5hKQ)

2021-06-10 (거의 끝나감) 10:33:00

과제가 너무 많아아아!

334 익명의 참치 씨 (envszmGG1A)

2021-06-10 (거의 끝나감) 11:39:34

>>333 X

335 익명의 참치 씨 (8bUfbAVTbI)

2021-06-10 (거의 끝나감) 20:34: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자

338 익명의 참치 씨 (nO/PuIYd8c)

2021-06-10 (거의 끝나감) 21:04:35

아무 생각 없이 달려오다가 이제서야 뒤를 돌아볼 수 있었는데.
내가 한 게 아무것도 없더라. 어른들이 흔히 말하는 후회하기 싫으면 공부해라가 체감되던데, 시발.
인생에 정답이 없다고들 하니까, 지금 상황이 노답이라는 거라는 말로밖에 안들려.

339 익명의 참치 씨 (nQGAy2YBuA)

2021-06-10 (거의 끝나감) 21:07:25

>>336-337 마스크부탁해 너무 홧김에 쓴 것 같네..미안

340 익명의 참치 씨 (9zgpjZ8UqE)

2021-06-12 (파란날) 01:42:49

차라리 망해라 맘놓고 포기하게

342 익명의 참치 씨 (RpbIECxNuA)

2021-06-13 (내일 월요일) 04:47:52

해도 안되는데
한게 이건데

343 익명의 참치 씨 (RpbIECxNuA)

2021-06-13 (내일 월요일) 05:27:08

그게 왜 안돼?
라고 물어도
바보라서 죄송합니다
열등종으로 태어나서 잘못했어요
그래도 그건 당신탓도 있잖아

344 익명의 참치 씨 (57slGjZobs)

2021-06-13 (내일 월요일) 14:26:53

다그만두고싶다

346 익명의 참치 씨 (FdZxn.BTTw)

2021-06-14 (모두 수고..) 09:15:16

고대의 존재여! 까악! 까아아악!

347 익명의 참치 씨 (gW01Qyw0sw)

2021-06-16 (水) 14:29:35

오지라퍼들 다 총으로 벌집 만들어버리고싶어.

348 익명의 참치 씨 (jT9INNK3pw)

2021-06-16 (水) 14:47:50

내 자신이 재미가 없다

349 익명의 참치 씨 (AsMnB3mVDE)

2021-06-16 (水) 20:17:10

짜증나...

350 익명의 참치 씨 (D1m861yVfg)

2021-06-18 (불탄다..!) 03:30:48

너희 전원 저주해

351 우리카지노계열 (fSZSTzmaSQ)

2021-06-18 (불탄다..!) 08:04:36

Thanks very interesting blog!

352 익명의 참치 씨 (u6NyDx0oqQ)

2021-06-19 (파란날) 23:30:24

그냥 전부, 전부 싫어서, 그게 싫다는 사실조차 싫어서, 다 무의미해지면 좋을텐데.

353 익명의 참치 씨 (u6NyDx0oqQ)

2021-06-19 (파란날) 23:33:00

너희가 즐겁게 웃고 떠들고 있다는 사실이 싫고, 너희도 힘들어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사실이 싫다.
너희가 좋아하는 것들도 싫고, 너희가 남을 규정하는 방식이 싫고, 너희의 행동이 이루어지게 하는 너희의 생각이 싫다.
너희가 숨을 쉰다는 사실조차 증오스럽다.

354 익명의 참치 씨 (u6NyDx0oqQ)

2021-06-19 (파란날) 23:38:49

내가 쉬는 한 숨 한 숨이 너희를 향한 저주가 되어 너희의 죄에 그 무게를 더하리라.

355 익명의 참치 씨 (u6NyDx0oqQ)

2021-06-19 (파란날) 23:42:47

너희의 무책임한 행복에 한없는 저주를.

너희가 아주 가볍게 저질렀던 무거운 죄가,

이제는 기억의 저편으로 밀어버린 그 악의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와 너희의 심장을 찌르는 죄악감이 되기를.

356 익명의 참치 씨 (u6NyDx0oqQ)

2021-06-19 (파란날) 23:48:58

그리하여 너희가, 너희가 불행하게 만든 나보다 불행해지기를.

357 익명의 참치 씨 (TtyZq/BgSM)

2021-06-20 (내일 월요일) 00:14:22

힘들어

358 익명의 참치 씨 (RXX2ZM/3oM)

2021-06-23 (水) 14:28:40

니들은 안그랬겠지

난 하루에도 목메달 생각을 5번은 해

내 스스로가 병신인 것도 맞는데 그걸 떠나서 너희 자체가 너무 ㅈ같은건 알고 있지?

적당히 좀 우려먹어 내 몸뚱아리 녹아날거 같아서 뒤질꺼 같다고 ㅅㅂ

359 익명의 참치 씨 (ihlSHKrLJo)

2021-06-23 (水) 20:14:11

살기 싫어.

360 Kansas City Advertising (IcS/.nVGy.)

2021-06-25 (불탄다..!) 06:02:56

Whats up very nice web site!! Man .. Beautif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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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for sharing. . . . . .

361 익명의 참치 씨 (OpGujxlfXM)

2021-06-26 (파란날) 21:28:43

이제 화도 못참겠고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숨기질 못하겠어.
너희들 왜 살아있어? 죽어버려. 어차피 살아있어도 뭐 달라질 것 없잖아? 비겁하게 살아갈 바엔 죽어.
하하핫 나도 죽을거야 너희도 죽어 히히

362 Eric Jones (lza5FdGk0g)

2021-06-26 (파란날) 23:44:12

Good day,

My name is Eric and unlike a lot of emails you might get, I wanted to instead provide you with a word of encouragement – Congratulations

What for?

Part of my job is to check out websites and the work you’ve done with tunaground.net definitely stands out.

It’s clear you took building a website seriously and made a real investment of time and resources into making it top quality.

There is, however, a catch… more accurately, a question…

So when someone like me happens to find your site – maybe at the top of the search results (nice job BTW) or just through a random link, how do you know?

More importantly, how do you make a connection with that person?

Studies show that 7 out of 10 visitors don’t stick around – they’re there one second and then gone with the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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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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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익명의 참치 씨 (PyQRqiPmbE)

2021-06-28 (모두 수고..) 07:31:27

당신은 화낼 자격이 없어. 당사자 본인도 아니고, 당사자의 주변인도 아닌 제3자 주제에 어째서 화를 내지? 공감했고, 동감할 수 있었어도 당신에게는 화 낼 자격이 없다.

364 익명의 참치 씨 (Q7Xo0tBR9k)

2021-06-28 (모두 수고..) 07:50:50

빛바랜 열망. 재가 된 열망. 헤집어봐도, 헤집어봐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

365 익명의 참치 씨 (Q7Xo0tBR9k)

2021-06-28 (모두 수고..) 07:51:34

전부 무의미하다.

366 익명의 참치 씨 (Q7Xo0tBR9k)

2021-06-28 (모두 수고..) 07:56:21

그런데도, 모든 것에 의미가 없음에도, 살아가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어째서일까.

367 익명의 참치 씨 (Q7Xo0tBR9k)

2021-06-28 (모두 수고..) 07:57:01

그냥 쉬고 싶은데.

368 익명의 참치 씨 (Q7Xo0tBR9k)

2021-06-28 (모두 수고..) 08:05:46

'삶이란 삶 그 자체로 소중하니 살아가라, 그 소중함을 모른다면 살아가면서 알아가라'

그런 것도 기회가 있는 이들에게나 베풀어지는 소중함일 뿐.

무의미하다면 그냥 무의미한 그대로 두면 안 되는건가?

어째서 굳이 거기에서 또다시 의미를 찾으려고 노력해야 하는 거지?

그런 설교 따위, 더는 듣고 싶지 않아. 의미 따위 찾고 싶지 않아.

공허한 그대로, 썩어서 사라지고 싶어.

369 익명의 참치 씨 (pkqIe78QqQ)

2021-06-28 (모두 수고..) 17:57:59

게으른 완벽주의 때문에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이 수없이 많이 들어.

370 익명의 참치 씨 (pkqIe78QqQ)

2021-06-28 (모두 수고..) 17:58:23

난 왜 이딴 저주받은 기질을 갖고 태어났을까?

371 익명의 참치 씨 (DQxdebzMGc)

2021-06-29 (FIRE!) 12:19:35

어디 가도 겉돌고 친구 관계도 내가 먼저 매달리다가 지쳐 떨어져 나가는 것 같다. 뭔가 이룬 것도 없고 5년 넘게 취업도 못 해서 이게 사람 사는 건가 싶다.

372 익명의 참치 씨 (4OXP8zC7nQ)

2021-06-29 (FIRE!) 12:54:23

바보냐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전국 대리점을 뒤져서 인근에서 재고 단 한개씩 남아있던건데 그거를 기억 못하고 또 한개를 구해달라고?!

니 머리는 어디 사는 까마귀냐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안구해!! 아니 못구해!! 니가 직접 구해봐!! 서울에서 부산까지 싹-------다 뒤졌는데 없어!!

373 익명의 참치 씨 (JfQFEaztqc)

2021-07-01 (거의 끝나감) 08:37:30

단명이 예정된 이 짧은 생은 어디까지 이어질까. 얼마나 더 살 수 있을까.

턱 밑까지 차오른 죽음이 두렵고. 당장 내일이라도 더 이상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게 되어버릴까 두렵다.

그런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이 부러워서 미쳐버릴 것 같다.

이 지독한 열등감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는 때는 예정된 운명에 당도했을 때 뿐이겠지.

374 익명의 참치 씨 (JfQFEaztqc)

2021-07-01 (거의 끝나감) 09:10:33

행복은 우습다. 다른 사람과 함께 해야만 유지되는 행복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결국 내가 죽으면 끝. 남은 사람들이 쥐고 있던 행복은 상처가 되고, 추억이 되어.

오래된 사진처럼 무채색으로 물들어 버리겠지.

375 익명의 참치 씨 (JfQFEaztqc)

2021-07-01 (거의 끝나감) 09:11:21

내가 죽은 뒤에, 내가 어떤 감정을 가졌다거나, 어떤 생애를 살아왔다거나.

그런 것에는 아무런 의미도 남지 않는다. 그게 두렵다.

376 익명의 참치 씨 (JfQFEaztqc)

2021-07-01 (거의 끝나감) 09:15:51

내가 남길 수 있는 것이라고 해봤자 고작 타인과의 작은 추억.

짧게 타올라, 순식간에 재가 될 이 삶이 가질 수 있는 의미란 고작해야 그것 뿐.

나는 그러고 싶지 않다. 더 살아가고 싶다. 그럴 수 없다.

그냥 태어났다는 것만으로, 오십년, 백년이라는 긴 수명을 보장받는 삶이란 어떤 기분일까.

나도 그걸 알 수 있는 존재로 태어났으면 좋았을텐데.

377 익명의 참치 씨 (JfQFEaztqc)

2021-07-01 (거의 끝나감) 09:16:57

나의 삶이란 고통으로만 이루어져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살고 싶다.

아무런 의미도 없는, 잠깐 존재했다가 사라져버리는 허상 따위가 되고 싶지는 않다.

378 익명의 참치 씨 (JfQFEaztqc)

2021-07-01 (거의 끝나감) 09:17:19

나는, 왜 이렇게 태어났을까.

379 익명의 참치 씨 (k/oJq7mOPc)

2021-07-01 (거의 끝나감) 11:15:36

찰나든 영원이든 종말앞에 무의미한것.
무어하나 남겨질거라 믿는건 억만우주앞에 허상.
행복도 타인도 증오도 공포도 절망도 모두 부질없고 허황될뿐인 환상이니
그저 끝이 다가오기전 한줌의 꿈에 지나지 않으리라

380 익명의 참치 씨 (J9vo7X0xxg)

2021-07-02 (불탄다..!) 00:23:40

다 같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면 뭐가 바뀌나?

다른 사람도 같이 무의미하니까, 그나마 다행이라고. 그렇게 말할 수 있나?

시간은 상대적이지. 그리고 나의 시간은 남들보다 짧고.

대우주 앞에서는 모두 무의미하니까, 다른 사람을 부러워 하는 것도 부질없다면.

나는 그냥 내게 주어진 짧은 수명에 아무 불만도 가지지 말아야 하는 건가?

남들만큼이라도 길게 살고 싶다는 게 그렇게도 큰 욕심인가?

381 익명의 참치 씨 (J9vo7X0xxg)

2021-07-02 (불탄다..!) 00:26:19

삶이 짧다면, 그 밀도라도 높여라- 그런 말도 들었었지.

그런데 내가 내 삶의 밀도를 높일 수 있다면,

다른 사람도 자기 삶의 밀도를 높일 수 있을텐데.

382 익명의 참치 씨 (J9vo7X0xxg)

2021-07-02 (불탄다..!) 00:27:03

결국 타고난 것이 다를 뿐이라고 체념하는 것 외의 길은 없지.

그 체념이 곧 끔찍한 절망이 된다.

383 익명의 참치 씨 (J9vo7X0xxg)

2021-07-02 (불탄다..!) 00:33:08

끔찍한 열등감이 된다.

384 익명의 참치 씨 (J9vo7X0xxg)

2021-07-02 (불탄다..!) 00:33:23

열등감. 이 열등감에서 도저히 벗어날 수가 없다.

385 익명의 참치 씨 (tYnIqhS.Hg)

2021-07-02 (불탄다..!) 02:45:52

그렇다! 생명은 죽음으로 이어지고 인간은 인간을 벗어날 수 없으며 숙명은 항상 그대로 우리안에서 우리를 짓누른다!
타자를 갈망하고 외부를 지향하며 희망을 노래한들 바뀌지 않을 것은 결국 끝까지 바뀌지 않는다! 이것이 우리 삶의 절망이다!
혈육의 업은 짙디 짙고 출신은 벗어날 수 없으며 심저에서 끓어오르는 죄악은 생을 구가할수록 추악해진다!
순수와 이상을 갈구하던 마음과 값싼 말 마디마디들은 결국 세월의 얼룩속에 빛바래지다 끝내 오욕으로 뒤덮여 더러워진다!
그 모든것들이 전부 끔직하기 짝이 없는 세상의 구성물이며 우리를 옭아매는 오래된 사슬과 족쇄이다.

거스를수 없는 절망에 맞서봤자 꺾이는게 순리이자 이치니 고개를 빳빳하게 들어올리면 냅다 악의의 낫이 거둬들이리라!


그렇기에. 넘실대는 악성을, 불운을, 절망을 꺾지도 꺾이지도 않는채로 그대로 넘겨버리고
그저 당연한 것, 감흥하나 없이 자연을 자연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아와 타아 사이를 무심히 지워버려야 한다.
미혹의 티끌 하나하나가 시야를 가린다면 그 모든것을 불태워버려야한다!

꿈 속 나비의 날갯질이 태풍이 되어 그토록 가장 원하는 끝맺음에 이를떄까지.

비밀은 어떻게 죽느냐이다.

386 익명의 참치 씨 (BByNMeNKoQ)

2021-07-02 (불탄다..!) 20:03:34

차도에 뛰어들까 하다가 참았어

387 익명의 참치 씨 (BByNMeNKoQ)

2021-07-02 (불탄다..!) 20:03:53

살아있기만 해도 장하다고 칭찬받았으면 좋겠다

388 익명의 참치 씨 (jU918PwIkg)

2021-07-02 (불탄다..!) 20:22:01

타이레놀은 비단 두통이나 생리통뿐만 아니라 외로움으로 인해 느껴지는 고통까지 완화시켜 준대.
오늘 대용량 통으로 사왔다.

391 익명의 참치 씨 (gxUZxW15i.)

2021-07-07 (水) 14:38:16

우리집이 생각보다 더 정신나간 집이었단걸 알았어.
이게 정상이라고?
다른 집도 이런다고?
다른 애들은 어떻게 밝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거지.

392 익명의 참치 씨 (kSP9SNTDLs)

2021-07-07 (水) 23:58:16

큰일났네. 손가락을 움직여야 하는데 움직여지질 않아.

393 익명의 참치 씨 (8X5Rt8DiTw)

2021-07-10 (파란날) 00:12:40

그만하고싶어

395 익명의 참치 씨 (D7PFlyZ5tI)

2021-07-10 (파란날) 21:18:43

베갯잇 가지고 왜 저렇게 심각해지는거야? 이해가 안 되네

396 익명의 참치 씨 (Ob2zeUI4zY)

2021-07-11 (내일 월요일) 01:58:19

자살마렵다

398 익명의 참치 씨 (ZDnsSe4dXg)

2021-07-11 (내일 월요일) 08:20:37

네가 이런 사람일 줄은 몰랐다. 배신감이 들고, 빼앗긴 것 같고, 질투심이 들고, 외롭고, 하지만 껍데기를 덮어씌우면 아무렇지 않게 대할 수 있는 내가 무섭다. 나한테만...은 아니었구나. 그랬지, 그랬어. 날 얼마나 비웃었을까. 내가 얼마나 우스웠을까. 너는 이미 내가 아니어도 충분할 만큼의 사랑을 하고 있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건 더러운 짝사랑뿐이었다. 막을 수도 말릴 수도 없고 그래선 안 되는 즐거운 사랑을 지켜보면서 짝사랑을 해야만 했다. 지저귀는 작은 개똥지빠귀. 물새. 카나리아. 연막, 밀폐공간. 진폐증, 여우, 달, 꼬리, 세굽이언덕, 말달걸음, 요리, 육광, 철, 생명, 하날, 체, 여우, 요리, 달, 사랑, 새, 철, 가위, 요, 철, 가위, 바다, 물, 생명, 꿈, 취해서 젖는다.

399 익명의 참치 씨 (jHEnd.EHig)

2021-07-12 (모두 수고..) 12:13:05

구시대 사람이라 어쩔 수 없는건 아는데 씨발ㅋㅋㅋㅋ 개줌마, 개저씨들은 지들한테 복종 안 하면 다 싸가지없다 그러네ㅋㅋㅋㅋㅋ
거절하면 그냥 거절로 받아들일 줄을 몰라요ㅋㅋㅋㅋㅋㅋ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랄 애새끼들의 앞날이 정말 훤하다ㅋㅋㅋㅋ

400 익명의 참치 씨 (Y23BYJVnIM)

2021-07-12 (모두 수고..) 21:11:54

좇같네 시발

401 익명의 참치 씨 (Y23BYJVnIM)

2021-07-12 (모두 수고..) 21:12:07

적당히 쳐해 시발 맨날 하루 종일 365 일 거르는게 없어 이 시발

402 익명의 참치 씨 (Y23BYJVnIM)

2021-07-12 (모두 수고..) 21:12:38

씨발 진짜 작작 쳐하라고 본인 말도 앞뒤도 안맞는데 그걸 고성방가로 소리 쳐지르는걸 맨날 쳐들어주는거 좇같다고 진자 시발

403 익명의 참치 씨 (Y23BYJVnIM)

2021-07-12 (모두 수고..) 21:13:06

시발 새끼야 내가 맨날 개새끼 소새끼 말새끼하면서 앞에서 막말로 소리질러대는걸로 한시간 채워볼까

404 익명의 참치 씨 (Y23BYJVnIM)

2021-07-12 (모두 수고..) 21:13:27

아 진짜 앞으로 나도 맨날 한시간씩 내말만 하면서 소리질러댈까

405 익명의 참치 씨 (Y23BYJVnIM)

2021-07-12 (모두 수고..) 21:14:19

시발 그러니깐 이상한 사람으로 보인다는거 다 쳐알면서 그렇게 하지마라면서 왜 그렇게 하는건데 그것도 일년 365일 내내 하루도 안거르고

406 익명의 참치 씨 (ZvcZgkhpQs)

2021-07-13 (FIRE!) 00:35:43

씨발 좆한민국의 오지랖좀 어떻게든 해봐;;

407 익명의 참치 씨 (1vUPpIUdV.)

2021-07-13 (FIRE!) 02:06:30

길들임은 강한거야

408 익명의 참치 씨 (xzzbfN1BkI)

2021-07-13 (FIRE!) 12:39:29

사람 망가져가는게 보여서 슬퍼

409 익명의 참치 씨 (lBA7qTWGFM)

2021-07-14 (水) 14:24:06

삐졌냐는 말이 그렇게 싫을 수가 없다

410 익명의 참치 씨 (HB0Y9Y.qJM)

2021-07-14 (水) 23:51:45

우울해

412 익명의 참치 씨 (Xj/oZhdzvg)

2021-07-15 (거의 끝나감) 15:55:10

나랑 부모님이랑 성격이 정말 닮았는데, 아주 가끔은 도움이 되지만 대부분은 짜증만 나. 나이도 먹었으면서 애처럼 굴고 어딜 가나 안 이겨먹으면 못 견디는 종류. 똑같은 성격인데도 상대는 부모고 나는 자식이니까 결국 지위차이로 내가 맨날 먼저 숙여줘야 하는데 똑같이 화난 입장에서 숙여주는 내 입장 생각은 못할지언정 자기 화난거 티 못 내서 안달이 나 있고. 부모님을 사랑하긴 사랑하는데 가끔씩 진짜 죽이고 싶다. 식칼이든 둔기 가지고 뒤통수에 냅다 내리꽂는 거 생각해 본 게 어디 한두번인가?

413 익명의 참치 씨 (xSqwfRALXE)

2021-07-15 (거의 끝나감) 17:08:34

나같은 거 언제 없어지나

414 익명의 참치 씨 (xSqwfRALXE)

2021-07-15 (거의 끝나감) 17:08:56

세상에 착한 사람도 많이 죽는데 왜 그들은 죽고 나같은 건 살아있나

416 익명의 참치 씨 (Ltraqkc4KA)

2021-07-16 (불탄다..!) 19:25:48

자기 자신의 잘못을 합리화하려고 편한대로 기억을 왜곡하는 나 자신이 이젠 무섭다. 방금 전에 무엇을 말했는지도 기억을 하지 못해서—어쩌면 아무 생각도 없이 내뱉는 말이라 무관심해 기억을 하지 못하는 걸지도 모르지만—상대가 틀렸는지, 내가 틀렸는지조차 이젠 알 수 없게 돼버렸다.

417 익명의 참치 씨 (vewUl4XnsM)

2021-07-17 (파란날) 08:23:18

겉멋든 에고로 패션쇼만 벌이는 쭉정이 버러지들

418 익명의 참치 씨 (ZOoYe1Cswc)

2021-07-17 (파란날) 14:50:53

으아악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전부 내잘못이었는데 난 그것도 모르고 원망하고 있었어 정말 미안해요 전부 내 잘못이야 내가 죽일놈이에요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19 익명의 참치 씨 (/V8JyTXqKI)

2021-07-18 (내일 월요일) 19:09:29

부모님이 자꾸 내 개인정보를 마음대로 써......항의하면 맡겨놓은것 마냥 되려 사람을 개새끼취급하네
존나 비참하다 내가 민감하다 라고 미리 말한 영역을 전혀 존중해주지 않아

420 익명의 참치 씨 (.8mwMrMCKI)

2021-07-19 (모두 수고..) 23:01:25

망했다.

421 익명의 참치 씨 (B12WKGp7dc)

2021-07-19 (모두 수고..) 23:39:32

사실 나 관계에 과몰입 오지는데 아닌척하면서 살아
그게 편하니까
그렇지만 좀
슬플 때가 어려울 때가 난해할 때가 힘들 때가 있네

422 익명의 참치 씨 (65/537ykVw)

2021-07-19 (모두 수고..) 23:56:00

슬슬 목매달고 편해지고 싶어

423 익명의 참치 씨 (gEKDktblao)

2021-07-21 (水) 10:56:14

트라우마가 특권이라도 되는것처럼 포장질하는 미친 세상

424 익명의 참치 씨 (AE8z6g.x6g)

2021-07-22 (거의 끝나감) 01:06:00

진짜 돌아버리겠네 이런 가정이 평균이면 다들 어케사는거임 ㅋ ㅋ ㅋ ㅋㅋㅋㅋㅋ

425 익명의 참치 씨 (AE8z6g.x6g)

2021-07-22 (거의 끝나감) 01:16:35

진짜......왜 나한테 이럼? 진짜 어이없네..

426 익명의 참치 씨 (9jJt0XJ4ow)

2021-07-22 (거의 끝나감) 21:19:48

423 말도 이해는 되는데 내가 숨기는 게 힘들다. 트라우마 드러내고 싶은데 못 드러내겠어.

좀 쎄한 느낌이 들었는데 오늘 터진 것 같다.

내가 하는 얘기가 그냥 넘어가고 반응이 안 돌아오더라 그냥 매력이 없는 거겠지. 거기서 끊고 다른 사람을 찾았어야 했는데 또 나만 이래.

427 익명의 참치 씨 (i8CS7GLEpA)

2021-07-23 (불탄다..!) 02:04:14

우리의 주인님은 바로 본능이야.

428 익명의 참치 씨 (i8CS7GLEpA)

2021-07-23 (불탄다..!) 02:06:00

미개한 좆한민국에서는 자기 의견을 가질 권리라는게 제대로 인정 안 되는게 현실이지.

429 익명의 참치 씨 (oMDIH.d/uM)

2021-07-23 (불탄다..!) 23:37:31

쓰레기같아도 계속 이렇게 산다는 게 정말 행복해
정말 우울해
정말 좆같아
나 언제 죽냐 죽기 무섭다 죽어야지

430 익명의 참치 씨 (kX2txIuqi6)

2021-07-25 (내일 월요일) 04:24:23

이상하다
슬슬 죽을때가 됐는데

431 익명의 참치 씨 (xhF6HXL0EY)

2021-07-26 (모두 수고..) 18:07:29

자살하고 싶어도 본능이라는 주인님을 거역할 수가 없는걸.

432 익명의 참치 씨 (9wn5qW30v2)

2021-07-27 (FIRE!) 03:04:02

누군가는 나보다 내 영정 사진이 더 많은 꽃을 받을 것 같다고 말하지만 나는 내 영정 사진조차 꽃 한 송이 못 받을 것 같은걸.

433 익명의 참치 씨 (Gz/C5dXS1A)

2021-07-29 (거의 끝나감) 23:57:41

어머니와 아버지,동생이 웃으면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잠깐 화장실 가려고 방에서 나와 지나치기만 해도 분위기가 안좋아진다..

다시 방에 들어와서 문틈으로 들어보니

다시 웃음소리.

434 익명의 참치 씨 (Gz/C5dXS1A)

2021-07-29 (거의 끝나감) 23:59:05

이 가족에게 내가 가족으로서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긴 한걸까

살림에 보탬이 되는것도 아니고, 돈을 벌어오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같이 웃을수 있는것도 아니면...

내 가치란 뭐지?

435 익명의 참치 씨 (SlS4ZD3Kb2)

2021-07-30 (불탄다..!) 22:33:22

휴우… 뭣모르고 알뜰폰 스펨에 네네 거렸다가 x될뻔했네.

욕만 먹고 이게 뭐야…

436 익명의 참치 씨 (J7Md3YFvHU)

2021-08-04 (水) 09:25:02

바로옆에있는데 카톡 ㅇㅈㄹ ㅋㅋㅋㅋㅋㅋ진짜 ㅈㄹ도 병이다 ㅅㅂㄹ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한대 치고싶네 ㅈ같아서

437 익명의 참치 씨 (J7Md3YFvHU)

2021-08-04 (水) 09:28:13

솔직히 뭐 누구는 스트레스때문에 밤마다 운다더라 이런 이야기 전해듣는 입장인데 ㅅㅂ 내가 존나게 참아서 그렇지 아니었으면 너네때문에 밤마다 쳐울었어 ㄱㅅㄲ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ㅈ같은 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도 모르는 주제에 ㅈㄹ은 풍년이야

438 익명의 참치 씨 (fJelNLKy3Y)

2021-08-04 (水) 23:00:42

갑갑하다. 그냥 좀 놔두지. 왜 자꾸 사람을 압박해서 집 분위기를 망치냐. 하...

439 익명의 참치 씨 (fJelNLKy3Y)

2021-08-04 (水) 23:04:03

집 분위기를 서로 서로 망치는 것 같은데 좀 눈치 챙겨라 안 그래도 내가 잘 못하니 살얼음 걷는 것 같은데

440 익명의 참치 씨 (fJelNLKy3Y)

2021-08-04 (水) 23:12:50

늦게 들어올 걸 그랬다. 하...

443 익명의 참치 씨 (JmSm1ZnMqg)

2021-08-05 (거의 끝나감) 22:15:02

만일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사랑받는 것보다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게 훨씬 낫다.
- 마키아벨리

444 익명의 참치 씨 (M43cPgIScE)

2021-08-10 (FIRE!) 02:16:03

언제나 같은 것을 바라면서
언제나 다른 행동을 해.

너희의 위선은 정말 참을 수가 없어.

446 익명의 참치 씨 (oREu5S.Zfc)

2021-08-11 (水) 09:41:00

힘들어

447 익명의 참치 씨 (YqnyprzJuQ)

2021-08-13 (불탄다..!) 00:16:42

이럴거면 나는 왜 태어난걸까? 지옥으로 가는 길은 언제나 선의로 포장되지. 내 길은 좋은 의도로만 가득했어. 끔찍해.

448 익명의 참치 씨 (EESia7htlc)

2021-08-15 (내일 월요일) 06:03:17

나는 너가 보고싶어. 너는 모르겠지만.

449 익명의 참치 씨 (EESia7htlc)

2021-08-15 (내일 월요일) 06:05:47

너는 나를 잊았지만. 가끔 너가 생각나. 잘 지내. 나도 널 잊어갈거니까. 고마웠어.

450 익명의 참치 씨 (NCmFRUPvy.)

2021-08-15 (내일 월요일) 13:50:09

힘들고 지칠때 나는 혼자입니다

주위를 둘러보세요 나를 봐주는사람은 없어요

세상이 나를 버린것만 같아도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어차피 나는 혼자란걸 알게됩니다

나는 모두에게 소중하지않은 무관심한 존재입니다

453 익명의 참치 씨 (zNQUeI1OVY)

2021-08-23 (모두 수고..) 13:58:27

멸상해라.

455 익명의 참치 씨 (gmr8zHEF9Q)

2021-08-24 (FIRE!) 17:36:13

자기 입으로는 배척 안 한다는데 글쎄. 많이 짜증나. 잔인한 소리면 그냥 그 소리를 하지마. 내가 하면 다들 관심 없어서 피하는 주제에. 그거 다 위선이지. 믿은 내가 바보였지. 어느 집단이든 온라인 집단은 글쎄. 뉴비 오라고 해놓고 하는 행동은 반대라 내가 거기서 지낸 시간이 너무 아깝고 내 자신레게 화가 나

457 익명의 참치 씨 (zO2xG5j/Ck)

2021-08-24 (FIRE!) 22:16:38

멸상해라, 멸상해라, 쇠하여 없던 것처럼 사라져라.

458 익명의 참치 씨 (AZrYhReW32)

2021-08-26 (거의 끝나감) 13:16:19

나는 당신들을 기억하지 않겠다고 말해놓고, 정작 당신들에게는 나를 잊지 말아주세요, 라고 말하면 너무 이기적인걸까.
그렇지만 이렇게 생각한다는 것부터가, 내가 당신들을 잊지 못했고, 잊지 못할거라는 사실의 증명인걸.
나는 여전히, 아직도.

459 익명의 참치 씨 (AZrYhReW32)

2021-08-26 (거의 끝나감) 13:18:19

가슴이 아파.

460 익명의 참치 씨 (GjsyMaJyao)

2021-08-28 (파란날) 15:41:56

알고 있어. 누구도 나를 이 고통에서 꺼내주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어. 나를 구원할 수 있는 건 오직 나 자신 뿐이라는 걸.

알고 있지만, 사람은 결코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것 또한 알고 있기에.

나는 오늘도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

461 익명의 참치 씨 (GjsyMaJyao)

2021-08-28 (파란날) 15:44:29

알아. 안다고. 실패가 두려워 도전을 포기한 채,

상처가 두려워 문제를 회피한 채,

주저앉은 채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결국 그 무엇도 바꾸지 못한 채 침전할 뿐이겠지.

462 익명의 참치 씨 (GjsyMaJyao)

2021-08-28 (파란날) 15:46:02

하지만 그러면 안 되는 건가?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잖아.

그게 뭐가 나쁜데?

463 익명의 참치 씨 (GjsyMaJyao)

2021-08-28 (파란날) 15:47:08

배척당하고, 짓밟히고, 배신당하여, 벼랑 끝에 내몰리는 경험 따위, 두번 다시 하고 싶지 않은데.

464 익명의 참치 씨 (VNjCkqq5C6)

2021-08-31 (FIRE!) 16:43:08

화나는 일이 있었는데 화낼 타이밍을 놓쳐버렸다
근데 그 일이 계속 머릿속을 맴돌아.

이미 당사자는 가버렸으니 별 수 있나, 참아야지 뭐.

465 xưởng may áo dài (PqRFxr.oEc)

2021-09-01 (水) 12:24:09

Chào bạn, bên mình có kiểu váy cưới cúp ngực xẻ tà đó với các màu
sắc khác nhau cho bạn chọn lựa dễ dàng hơn ạ.

466 익명의 참치 씨 (D0xq6e2PSo)

2021-09-02 (거의 끝나감) 13:51:10

내가 그렇지 뭐

467 Elouise (dU2q0Gfd2E)

2021-09-03 (불탄다..!) 12: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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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uise

468 익명의 참치 씨 (VzcCIjwpOk)

2021-09-04 (파란날) 10:27:56

나는 네가 죽었으면 좋겠어. 죽지 않는다면 아주 괴로웠으면 좋겠어.

469 익명의 참치 씨 (VzcCIjwpOk)

2021-09-04 (파란날) 10:34:34

오직 스스로의 알량한 감정만을 생각하는 유아적인 사고방식. 그 행동에 남에 대한 존중은 존재하지 않아.
그 행동이 무슨 결과를 초래할지는 뒷전이고, 그런 주제에 그 결과에 책임을 지려고 하지도 않지.
순간의 감정에 이끌려 약속하겠다 내뱉는 말도, 지킬 뜻이 없으니 공허한 소리일 뿐이야.
고작해야 자기만족을 위해 상대방을 기만하기를 반복하는 비겁하고, 쓰레기 같은 인간.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470 익명의 참치 씨 (fqfP0.iW.w)

2021-09-13 (모두 수고..) 00:50:48

흐아아아아아아아ㅏ아ㅏㅏㅏ

471 익명의 참치 씨 (fqfP0.iW.w)

2021-09-13 (모두 수고..) 00:50:59

하아아아아아....

472 익명의 참치 씨 (fqfP0.iW.w)

2021-09-13 (모두 수고..) 00:51:12

후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

473 익명의 참치 씨 (fqfP0.iW.w)

2021-09-13 (모두 수고..) 00:51:59

내가 정신적으로 병든 상태고 환경적으로 풍족한데 나 혼자서 지멋대로 엎어져쓰러진 와중인 걸 인지하고 있어.

음.........하아아아아....

474 익명의 참치 씨 (fqfP0.iW.w)

2021-09-13 (모두 수고..) 00:52:14

진짜로 보고싶다

475 익명의 참치 씨 (fqfP0.iW.w)

2021-09-13 (모두 수고..) 00:52:47

어마어마하게 외로워져버렸구만

476 익명의 참치 씨 (fqfP0.iW.w)

2021-09-13 (모두 수고..) 00:53:01

후아아아아아...

477 익명의 참치 씨 (fqfP0.iW.w)

2021-09-13 (모두 수고..) 00:56:41

후아아아아아....

내가왜하는거지?

478 익명의 참치 씨 (fqfP0.iW.w)

2021-09-13 (모두 수고..) 00:57:10

옛날엔 이런 밤을 어떻게 보낸거지?

479 익명의 참치 씨 (KZ7qSi.Nk2)

2021-09-13 (모두 수고..) 23:06:59

극혐

480 익명의 참치 씨 (qVKujI14GQ)

2021-09-15 (水) 02:23:09

제발 자기 생각 강요 그만 해라.
비주류 성향, 사상 있다고 해서 억압하려고 하지 마라.
간섭 그만 하고 각자 갈 길 가라.

481 익명의 참치 씨 (N9O1FGmwD2)

2021-09-15 (水) 17:40:19

갑자기 아무것도 하기 싫어졌어.
제대로 풀리지 못한 피로들이 쌓여서 미쳐가는 걸까.

482 익명의 참치 씨 (qm3hFWiZNk)

2021-09-15 (水) 20:20:14

뉴비 안 온다고 하는데 솔직히 뉴비 입장에서는 왜 안 오는지 너무 잘 알겠다. 앞에서는 대충 웃고 떠났는데 생각할 수록 짜증나고 화나네.

서로 입장이 다르고 뭐, 그쪽이 나를 마음에 안 들어하는 건 알겠지만 노골적으로 그럴 필요는 없었는데 말야.

483 익명의 참치 씨 (qm3hFWiZNk)

2021-09-15 (水) 20:21:14

한국 커뮤니티 쪽하고 내가 정말 안 맞는 건지 내가 괴멸적으로 사회성이 없는 건지 둘 다인지 이제는 모르겠다. 덕질 같이 하려고 해도 실패만 하니 진짜 내 잘못인가 싶기도 하고 예전이 정말 그리워.

484 익명의 참치 씨 (qm3hFWiZNk)

2021-09-15 (水) 20:25:29

그리고 내가 떠나온 커뮤니티는 다 망해라.

485 익명의 참치 씨 (mfRZAsQqPU)

2021-09-16 (거의 끝나감) 08:38:40

흐아아..

486 익명의 참치 씨 (mfRZAsQqPU)

2021-09-16 (거의 끝나감) 08:39:06

내가 여길 이렇게 자주 필요로 할 줄은 몰랐는데

487 익명의 참치 씨 (mfRZAsQqPU)

2021-09-16 (거의 끝나감) 08:40:15

악몽-------------------------
이라기보단 혐몽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보기 싫은 꿈? 을 요 근래 몇일 --- 10일정도 계속 이어지고 있네.

488 익명의 참치 씨 (mfRZAsQqPU)

2021-09-16 (거의 끝나감) 08:40:44

꿈따위야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고 생각해왔지만
아마 스스로 그만큼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꾸는 거겠지

489 익명의 참치 씨 (mfRZAsQqPU)

2021-09-16 (거의 끝나감) 08:41:15

수면의 질 자체도 떨어진 느낌이고 이런 걸 담담히 적어보는 동안은 괜찮은 게 아닐까?

490 익명의 참치 씨 (mfRZAsQqPU)

2021-09-16 (거의 끝나감) 08:41:54

날이 아침저녁으로 좀 추워진 기분이야 이제는 감기를 조심해야겠는걸.

491 익명의 참치 씨 (mfRZAsQqPU)

2021-09-16 (거의 끝나감) 08:42:15

어떤 말을 해야 잘 어울릴지 모르겠네.
좀 더 잘 어울릴법한 말을 생각ㅎ래봦.

492 익명의 참치 씨 (mfRZAsQqPU)

2021-09-16 (거의 끝나감) 08:42:41

그렇지 영화를 본 이야기같은 건 또 이야기해볼만한 일이지 않겠어?

493 익명의 참치 씨 (mfRZAsQqPU)

2021-09-16 (거의 끝나감) 08:45:18

후으.. 죽고 어쩌고 하는 생각은 그만두자

494 익명의 참치 씨 (mfRZAsQqPU)

2021-09-16 (거의 끝나감) 08:45:40

샹친가 나는 보지 않았지만 이참에 보는 것도 좋겠지

495 익명의 참치 씨 (Bhhqg.uve6)

2021-09-16 (거의 끝나감) 19:29:59

요즘 왜 이렇게 작은 걸로도 쉽게 놀라거나 불안해하는 걸까....
병원....가봐야 하나...

496 익명의 참치 씨 (8B91T/vGmo)

2021-09-18 (파란날) 01:34:37

본인 감정 강요 그만해 난 니 말 때문에 하루를 날려 씨팔아 사람 가만히 두는게 그렇게 힘들어 아주 내가 나가버려야지?

498 익명의 참치 씨 (HOg5rEOs0c)

2021-09-22 (水) 00:47:11

나갔다가 돌아갔는데 여기서도 은근히 배척하네 이야 진짜...

499 익명의 참치 씨 (HOg5rEOs0c)

2021-09-22 (水) 00:48:06

좀 많이 짜증나는데 부정적인 감정을 풀 길이 없다

500 익명의 참치 씨 (HOg5rEOs0c)

2021-09-22 (水) 00:57:41

손절이 답인 걸 알면서도 이 짓을 반복하다니 나도 참

501 익명의 참치 씨 (nnI2IjxZ9Y)

2021-09-22 (水) 20:49:47

설마설마 했는데 이게 최후의 만찬이 될 줄이야
어쩐지 계속 아무것도 못 먹다가 어제오늘 너무 잘 먹는다 했다
전부터 직감은 했지만 그래도 이날이 오지 않기를 바랬는데
오늘이 드디어 내가 죽는 날이구나

502 익명의 참치 씨 (dfUxAbxpRY)

2021-09-22 (水) 22:17:01

남초나 여초나 성별갈등 조장 안하고 기본적인 예의만 지킨다면 괜찮은데.

생물학적인 성별 하나 다르다고 온갖 인신공격을 하는 게 추하다는 생각 안 드나? 진짜 사람이 아니라 짐승새끼같아서 역겨워.

503 익명의 참치 씨 (tWUJSatjsw)

2021-09-23 (거의 끝나감) 11:44:45

스을쩍. 스을쩍. 익숙해진 기분

504 익명의 참치 씨 (8R.6vRv0JM)

2021-09-23 (거의 끝나감) 14:22:10

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

506 익명의 참치 씨 (Bmhbl8PUGU)

2021-09-25 (파란날) 03:57:19

삶은 정말로 덧없고 언제 스러질지 모르는 것이다.
벌써 이걸로 이틀 연속 이러고 있다. 죽을 날이라 생각했지만 죽지 않았고, 죽을 날이 아니라 여겨졌음에도 죽을 뻔했다. 내가 어디에서든 죽을 날이 다가온다거나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운운하고 적어둔 것은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로 머지않았기 때문에 그런 말을 적은 거라고 보면 된다. 단언하는데 만약에 내가 죽게 된다면 그건 자살이 아니라 100% 타살이다. 오늘은 칼을 제대로 맞지 않았지만 내일은 어떨까?
솔직히 이쯤되면 나는 언제까지 살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언제까지 ‘저 살아있어요’ 를 말하고 다닐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이 말이다. 오늘은 운이 좋은 것이고 내일은 또 어찌 될지 모르는 일이니, 걱정해 보았자 다 부질없다. 그저 오늘을 알차게 보내고, 내 옆에 있어주는 분들에게 감사해하며, 하루하루가 최후의 날인 것처럼 살 수밖에 없다.
그래도 아직은 살아야 하니까……버티자. 버텨보자. 어떻게든 살아보자. 난 정말 살고 싶다. 살아있고 싶다.

507 익명의 참치 씨 (/aclky98lA)

2021-09-25 (파란날) 09:23:33

좀 많이 짜증난다

508 익명의 참치 씨 (jtKhmP6gsg)

2021-09-26 (내일 월요일) 00:03:19

필요 없어

509 익명의 참치 씨 (y30vszHt9U)

2021-09-26 (내일 월요일) 01:01:38

우울해

510 익명의 참치 씨 (U4MEDQ2T1k)

2021-09-26 (내일 월요일) 16:57:11

성별갈등이 너무 심해져서 중립에 있는 사람까지 괜히 휘말리게 될까 하는 걱정.

511 здесь (aJL0e0oQJI)

2021-09-26 (내일 월요일) 20:46:19

Какие документы важны чтобы зарегистрироваться договора?

512 익명의 참치 씨 (UgVRsKSWfs)

2021-09-27 (모두 수고..) 13:15:33

인권의식 좆도 없는 틀딱들은 사살해야함.

513 익명의 참치 씨 (QqUKZDr4vk)

2021-09-28 (FIRE!) 18:22:28

예전에는 왁왁대고 할 말 못할 말 했는데 이제는 지쳐서 그냥 가련다.

514 익명의 참치 씨 (QqUKZDr4vk)

2021-09-28 (FIRE!) 18:28:09

돈도 제대로 안 주고 그렇다고 내 감정 쓰레기통도 못 되어주는 주제에 어디서 말 얹고 난리지? 네가 내 처지가 되어 봐라 불평 안 나오나. 그래서 대놓고 말 안 하잖아. 표정 관리 못하는 내 잘못도 있는데 가만히 있는 사람 신경 긁지 말고 각자 할일 하면 되잖냐. 내가 네 앞에서 찌푸리는 것도 아니고 최대한 표정 가다듬고 예예하면서 일하고 있다가 모니터 앞에서나 죽상 쓰고 일하는 데 그거도 못하냐? 진짜 욕 나오네. 그러면 ••은 감정적이라서 못 써먹는다 소리나 하고. 먼저 기수열외하고 무시하고 깎아내리는 ㅅ끼가 누군데 하

515 익명의 참치 씨 (BstWHVvWns)

2021-09-29 (水) 12:59:36

다 괜찮을 거야.
...그렇겠지?

516 익명의 참치 씨 (YORiH2zdHo)

2021-10-01 (불탄다..!) 21:51:00

마음에 안 드는데 계속 봐야 하나? 솔직히 반응을 막 잘해주고 그러는 사람도 아니고 오히려 내가 떠들면 너는 떠들어라 하는 것 같은데.

517 익명의 참치 씨 (YORiH2zdHo)

2021-10-01 (불탄다..!) 21:54:14

안 보련다. 볼 거 하나 줄었기는 한데 남 화내는 거 보면서까지 보고 싶지는 않아.

518 익명의 참치 씨 (YORiH2zdHo)

2021-10-01 (불탄다..!) 22:17:38

물리적으로 폭파시키고 싶은 곳 생겼다 와

519 익명의 참치 씨 (Kht8BIsO8U)

2021-10-02 (파란날) 00:35:22

오늘 하루에만 몇 번 쓰는 걸까

자신감이 나지 않는데 어쩌라는 걸까

나라고 이렇게 살고 싶어서 사는 게 아니고

최선은 모르겠다. 최선을 다한 적이 없지만, 그렇다고 구직을 안 한 건 아닌데 구직 너무 힘들다.

시험 준비 망쳤는데 또 연 단위로 갈리는 시험을 준비하라는데 어쩌지 나는 이걸 통과 못 할 것 같아... 머리가 돌이라서 죄송합니다. 외모가 못 생겨서 죄송합니다. 돈 못 벌어서 죄송합니다. 저 때문에 돈 쓰게 해서 죄송합니다. 그냥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520 익명의 참치 씨 (b.H6vEl7cc)

2021-10-03 (내일 월요일) 22:17:36

눈치없는 사람의 가장 짜증나는 점은 자기가 눈치없다는 사실조차 모를 정도로 눈치가 없다는 점이다

521 익명의 참치 씨 (MzSE/kTcnk)

2021-10-07 (거의 끝나감) 08:35:14

솔까 대응할 가치가 전혀 없던 인간이라

굳이 거지놈을 일깨워줄 정도로 시간을 투자하고 싶지 않아 그러니 그대로 썩은채로 살라고

522 익명의 참치 씨 (yKOG0f5o/I)

2021-10-10 (내일 월요일) 18:53:30

시간도 못지키냐 등신들아

523 익명의 참치 씨 (jpYP/V/5Nk)

2021-10-11 (모두 수고..) 01:02:14

열심히 굴러봤자 토사구팽이네
ㅈ같다

524 익명의 참치 씨 (x1vebPhRhw)

2021-10-11 (모두 수고..) 04:13:47

가끔은 내가 진짜로 힘든 건지 아니면 그냥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관심받고 동정받고 싶은 건지 분간이 안 가.
이런 생각이 든다는 것부터가 후자일 가능성이 100프로라는 뜻이겠지만.

525 익명의 참치 씨 (jZ5xz58Yts)

2021-10-12 (FIRE!) 22:30:05

너가 나 싫어하는 건 알겠는데 그래도 가끔은 아닌 척 해주면 안돼?

526 익명의 참치 씨 (ZrnJkOZI66)

2021-10-13 (水) 11:28:24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면 되는데, 왜 나아가지를 못하는 걸까.

527 익명의 참치 씨 (ZrnJkOZI66)

2021-10-13 (水) 11:48:49

그래. 내가 이상한 거겠지. 나만 억누르면 되는 거야. 그렇고말고. 모두가 행복한걸?
이렇게 쉬운 것을. 알았으면서 왜 몰랐을까?

528 익명의 참치 씨 (QtWI6ydLHY)

2021-10-13 (水) 23:59:33

미국이였으면 아마 난 트리거 해피로 흑화하거나 권총자살 했겠지.

529 익명의 참치 씨 (bdzHkVlJ62)

2021-10-14 (거의 끝나감) 01:53:19

나를 사랑하지 않는 당신을 사랑해.

530 익명의 참치 씨 (PXWz3oMCGc)

2021-10-15 (불탄다..!) 16:17:29

미개한 꼰대새끼들이 지한테 "복종" 안 하거나 그냥 마음에 안 들면 하는 말

"싸가지없어"

531 익명의 참치 씨 (8lJfp.X4NU)

2021-10-17 (내일 월요일) 05:51:17

과거엔 내가 잘못되었는줄 알았지.
하지만 시간이 지나보니 이젠 확신이 들어.
내가 아니라 세상이 잘못된거다.

532 익명의 참치 씨 (Lw9erc06Kw)

2021-10-17 (내일 월요일) 16:36:04

내가 너를 두고두고 미워한다는 걸
너는 알까?

너에게 베풀었던 친절을 후회해.

533 익명의 참치 씨 (MKr.nxh/O2)

2021-10-18 (모두 수고..) 12:42:38

가끔은 내 마음대로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많이 안 좋은 생각이 들지만 이런 생각 안 하는 사람이 있을까

>>532 자기 싫어하는 거는 보통 잘 캐치하니 그 사람도 알고 있을 것 같은데, 532 참치님께서 그 관계를 끊고 떠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뭐 이렇게 말하는 저도 두고두고 싫어하는 사람 엄청 많고 그 사람들 전부 인생 망하기를 바라는 입장에서 마음 다스리는 게 잘 안 됩니다만... 532 참치님은 다를지도 모르니.

534 익명의 참치 씨 (bHfJcFLjzQ)

2021-10-18 (모두 수고..) 20:47:29

너 짜증나.

535 익명의 참치 씨 (oxnKP.IahE)

2021-10-18 (모두 수고..) 21:19:01

좋아했던 사람의 타락은 항상 슬플뿐이다

536 익명의 참치 씨 (/oTjVijfQo)

2021-10-18 (모두 수고..) 23:36:16

지금 이대로 딱이상태에서 죽고싶다

537 익명의 참치 씨 (sD4s6.lbcs)

2021-10-21 (거의 끝나감) 03:07:08

분노는 최고점이 몇 초 안 된다는 말도 있고.
심호흡 몇 번으로도 감정을 다스리는 게 효과적이라는 건 이미 수 차례나 검증된 바 있다.

하루가 지나면 의식적으로 떠올리지도 못 할 일에 뭐 그리 마음을 쓰는지.

서로 웃으면서 살면 안 되나.
보니까 사는 것도 별로 팍팍해 보이진 않던데.

538 익명의 참치 씨 (aGgDEdMVd6)

2021-10-21 (거의 끝나감) 05:36:46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539 익명의 참치 씨 (aGgDEdMVd6)

2021-10-21 (거의 끝나감) 05:37:53


매일 내일은 당신을 죽이리라
마음에 마음을 새겼어
수 천 수 만의 생각이
머리 속을 헤엄치며 무력한 날 비웃고

매일 내일은 구차한 이 내 생을
고요히 끝내리라 꿈꿨어
수 천 수 만의 생각이
머리 속을 헤엄치며 비겁한 날 비웃고

고맙고 고마운 내 아버지
당신을 죽도록 이토록 증오한 덕에 난 아직 살아있고
증오는 나의 힘
배신하지 않을 나의 아군 나의 주인 나의 힘

나는 자아를 잃은 증오의 하수인
두 눈엔 칼을 심고 가슴엔 독을 품은
꿈에도 잊지 않을 이 사무치는 증오
당신을 해하리라 새 날이 오면

증오는 증오를 낳고
증오는 증오를 낳고
증오는 증오를 낳고
증오는 증오를 낳고

검은 증오의 불길이 언젠가는
날 삼키고 난 멸하고 말겠지
이미 지옥 한 가운데 발을 딛고
웃으며 나 가려 해 파국에

540 익명의 참치 씨 (aGgDEdMVd6)

2021-10-21 (거의 끝나감) 05:39:24

증오는 나의 힘

541 익명의 참치 씨 (ZguEsiHpmE)

2021-10-22 (불탄다..!) 12:09:42

이 세상에 쓰레기가 너무 많아.

542 익명의 참치 씨 (zFQcthv11c)

2021-10-22 (불탄다..!) 14:59:39

힘숨찐, 계속 하고 싶었는데.

543 익명의 참치 씨 (nHPtZ88g/c)

2021-10-22 (불탄다..!) 15:43:29

피곤하다

544 익명의 참치 씨 (4zZAFMkRmQ)

2021-10-23 (파란날) 08:34:07

돌아보면 나만 연락하네

545 익명의 참치 씨 (7KtPdwgCNo)

2021-10-24 (내일 월요일) 06:49:36

도리를 저버린 자는 자기 행위를 대수롭지 않은것으로 포장하려들지. 그리고 세상에 전가해. 다 남들도 그러고 사는거 아니겠냐면서.

그러나 당한 자는 똑똑하게, 생생하게 기억한다. 빚이 있으면 반드시 갚는다. 그것이 10년이 걸릴지라도. 하루가 시작되자마자 다시금 재생되는 기억이 그를 벌하라고 소리친다. 나는 거역할 수 없으며 결국 미래에는 뿌린대로 거두리라.

546 익명의 참치 씨 (FakfoqbiDk)

2021-10-24 (내일 월요일) 20:16:22

살아남긴 했는데 이제 어쩌지

547 익명의 참치 씨 (oSFK1ukiB6)

2021-10-26 (FIRE!) 07:03:11

성장같은 워딩따윈 청춘 에세이에서나 팔아먹는 단어에 불과해. 아프니까 성장한다고? 이런거야말로 가스라이팅아냐?

548 익명의 참치 씨 (5Xnagod1XU)

2021-10-26 (FIRE!) 11:44:28

이는 운명이다.

549 익명의 참치 씨 (uEfnh476KU)

2021-10-26 (FIRE!) 12:50:16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지 않았듯이 저도 당신이 필요하지 않았는데 혼자서 멋대로 착각하고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는 거 보고 있자니 개 같아요
사실 제일 싫은 건 그 일에 대해 한 마디도 못 하는 자신이긴 하지만요

550 익명의 참치 씨 (6zjWe8KqDQ)

2021-10-27 (水) 06:31:11

나한테 도대체 어ㅐ그라는데 어ㅡㅂㄷ도대테 왜ㅡㅁㅁㅁ 더ㅐㅌ에 도대체 이유가 무ㅏ야아타아차앙아아아으아아차아 이 빌어먹을 세살앙아으응으 시바라랄라라라라라랄라르랄랑 그냥 즉여 알 닐 날 줏ㄱ이이하고라고오오오오옹2오 으아가아아아이아ㅏ이아라ㅏ기리ㅏ아차ㅓㅏㅐㄷ98오9뎌9ㄴ92ㅑㅇ

551 익명의 참치 씨 (6zjWe8KqDQ)

2021-10-27 (水) 06:33:06

나에게서 다 앗아가서 좋냐 10년지기도 5년기지기도 모조히 앗아사가서 좋냐 빌어먹을 세상아 으으으응의아잉아ㅏㅇ으은으느는으나아아앙아아앙으으ㅡㅜ ²

552 익명의 참치 씨 (6zjWe8KqDQ)

2021-10-27 (水) 06:35:15

1ㅣㅔㅇ2ㅡㅐ2이젠 못하ㅐ가메겠다2ㅏㅇ
내가 싫다고 진짜로 갤 죽여버리다니 미친놈의세슽시바라라랄라라라라플으으르를

553 익명의 참치 씨 (6zjWe8KqDQ)

2021-10-27 (水) 06:35:54

차라리 날 죽여 죽여줘....

554 익명의 참치 씨 (6zjWe8KqDQ)

2021-10-27 (水) 06:43:30

밉다 전1ㅠ더ㅏ 밉다 세상이ㅣ밉드ㅏ

555 익명의 참치 씨 (6zjWe8KqDQ)

2021-10-27 (水) 07:01:25

그렇게.ㅡ 그렇게 허망하게 세상을 떠나면 어쩌니... 하.........

556 익명의 참치 씨 (6zjWe8KqDQ)

2021-10-27 (水) 07:15:18

정말 죽음에 무력하구나...

557 익명의 참치 씨 (bPa8nG8xoM)

2021-10-27 (水) 16:01:23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558 익명의 참치 씨 (QyhxfnuetY)

2021-10-27 (水) 18:38:43

불완전연소되어버린 나의 사랑은, 이제는 사랑이라고 부를 수 없을 그을음으로 남았다.
슬픔에 젖은 질척거림이 불쾌해서, 차라리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되었다면 편했을텐데, 하고 되뇌이지만.

559 익명의 참치 씨 (QyhxfnuetY)

2021-10-27 (水) 18:41:03

사랑했어, 이제는 증오하지만, 증오하는 것조차 힘겹지만.
어땠어, 내가 보인 마지막 사랑은? 그 사랑을 불태워 남긴 최후의 배려는?
네 마음에 약간의 파문이라도 남겼을까? 아니면 그저 지나간 사람으로 잊혀졌을까?

560 익명의 참치 씨 (QyhxfnuetY)

2021-10-27 (水) 18:43:16

솔직히 어느 쪽이라도 상관 없어, 아니, 상관 없게 되었으면 좋겠어.
나는 잊어버리고 싶으니까, 다 무의미해져서 그뿐이 되길 원하니까.
하지만 여전히, 나는, 가슴에 남아있는 그을음으로,
나의 존재가 네게 어떤 형태로든 유의미한 존재이길 바라.
그리고 그 바램조차 한낱 먼지가 되어 흩어지길 갈망해.

561 익명의 참치 씨 (0FTqmwilKk)

2021-10-28 (거의 끝나감) 09:12:15

중2병

562 익명의 참치 씨 (5JSOTHCxh2)

2021-10-29 (불탄다..!) 01:13:21

단 한 번이라도 좋으니 누군가에게 쓸모있는 존재가 되고 싶다는 바람.

563 익명의 참치 씨 (NLtkXo6Ssc)

2021-10-29 (불탄다..!) 05:11:17

대선이 중요하다지만... 선거 표가 거기 몇이나 된다고... 하....

564 익명의 참치 씨 (NLtkXo6Ssc)

2021-10-29 (불탄다..!) 05:15:23

정치탄압당하는 사람의 기분이 이런거였군

565 익명의 참치 씨 (NLtkXo6Ssc)

2021-10-29 (불탄다..!) 05:24:40

아 전부 이해됐다. 그런거였군

566 익명의 참치 씨 (b3uZhMTq22)

2021-10-31 (내일 월요일) 10:44:10

아침마당이나 하나 둘 셋 유치원을 보는 이유는 거기서 이루지 못한 바람이나 위안을 얻고자하는게 아니라 그냥 어릴적부터 봐서 익숙하고 편하기 때문

567 익명의 참치 씨 (ImMJMRie2o)

2021-10-31 (내일 월요일) 13:33:45

족쇄와 같은 의무감. 한번이라도 자유로워지고 싶다.

568 익명의 참치 씨 (ehmfaK4qOY)

2021-11-01 (모두 수고..) 01:36:54

해외 커뮤니티에서 한국유저 보이는대로 차단해야겠다. 시발 그놈의 혐오랑 갈등조장 이젠 지긋지긋하다.

569 익명의 참치 씨 (ehmfaK4qOY)

2021-11-01 (모두 수고..) 01:37:43

국내 개티즌들 이젠 못믿겠어.

570 익명의 참치 씨 (OiSll5xoms)

2021-11-01 (모두 수고..) 15:04:10

사람. 말은. 좀.! 끝.까.지. 들.어!!!!!!!!!!!!!!!!!!!!!!!!!!!!!!!! 아오...!!!!!!!!!!!!!!!!!!!!!!

571 익명의 참치 씨 (OiSll5xoms)

2021-11-01 (모두 수고..) 15:13:24

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멍청이말미잘

572 익명의 참치 씨 (5TDIAjBD.U)

2021-11-02 (FIRE!) 17:59:54

참을 인忍자 세 번이면 살인도 면한다지...
웬만해선 심리적 병폐가 자아내는 지리멸렬한 모지리 짓거리들도 대강 이해할 수야 있다지만
부디 내 인내심을 더 시험하지 말았으면 좋겠네.

573 익명의 참치 씨 (OMyGIseIww)

2021-11-03 (水) 22:34:49

멍청하면 착하기라도 하든가. 아 그럴 지능이 없니? 하긴..

574 익명의 참치 씨 (H6qCsf6FqI)

2021-11-04 (거의 끝나감) 07:13:47

귀여우셔라...

575 익명의 참치 씨 (DLMQ6ioAEU)

2021-11-04 (거의 끝나감) 19:23:18

뭘 했다고 자꾸 숟가락을 얹으려 드냐? 내가 니 수준인줄 아나 내가 그딴게 필요하겠냐고 ㅋㅋㅋㅋㅋ 도와주고 싶으면 내 인생에서 꺼져 나가뒈지든가

576 익명의 참치 씨 (DLMQ6ioAEU)

2021-11-04 (거의 끝나감) 19:26:58

존나어이없음 그딴걸 내가 왜 고마워해야 하냐???? 이게 뭔지 이해도 못하는 주제에 결과물만 홀랑 빼먹으려 드는거 훤히 보이는데 내가 모를줄 아냐?

577 익명의 참치 씨 (DLMQ6ioAEU)

2021-11-04 (거의 끝나감) 19:31:38

내 이름이라도 팔질 말고 그지랄하든가 어디서 불쌍한 척이야

578 익명의 참치 씨 (DLMQ6ioAEU)

2021-11-04 (거의 끝나감) 19:42:07

애초에 씨발 순수한 마음으로 준 거 아니잖아 잔대가리 굴러가는 소리 여기까지 들리는데 수 쓰는거 내가 모를것 같나고 니 대가리가 좋겠냐 내 대가리가 좋겠냐 진짜 지랄한다 오냐오냐하니까 끝을 모르네

579 익명의 참치 씨 (5BqWgA4u.M)

2021-11-04 (거의 끝나감) 19:42:52

흑역사라는게 원래 한창 그걸 쓰고있는 사람은 그게 흑역사라는걸 모르기 마련이지...

580 익명의 참치 씨 (XuBVnA.hQ2)

2021-11-04 (거의 끝나감) 20:04:23

자기 머리 좋다고 자신하는 사람 속내를 모르겠다

581 익명의 참치 씨 (tGAzQE2plY)

2021-11-04 (거의 끝나감) 20:06:44

살아보니 자기 머리 나쁘다고 하는 사람이 훨씬 무서웠음

582 익명의 참치 씨 (DLMQ6ioAEU)

2021-11-04 (거의 끝나감) 20:10:49

내 지능 평타고
내 이름 업적 팔아서 사고친 경계선 지능년이 수습이랍시고 선물주고 퉁치려는거 좆같아하는 중이니까 시비걸지말고 지나가셈

583 익명의 참치 씨 (XuBVnA.hQ2)

2021-11-04 (거의 끝나감) 21:46:14

시비는 본인이 걸고 있는 것 같은데. 그리고 님 기분 나쁜 거 나한테 안 풀었으면 좋겠음. 시비 건다고 생각하는 거면 본인이 배배 꼬인 사람이고.

584 익명의 참치 씨 (K1fVAlsR7c)

2021-11-04 (거의 끝나감) 21:59:48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님 눈에는 부처님만 보인다더라

585 익명의 참치 씨 (e4P7ULw0/w)

2021-11-04 (거의 끝나감) 22:12:31

잘 갱신도 안되는데서 내가 레스 쓰니까 관련 내용으로 레스 줄줄이 달렸지만 내가 배배꼬여서 시비건다고 느꼈구나 그렇구나 고맙다 부처님들아 깨달음 얻고 간다

어장주 있으면 >>573 >>575-578 >>582 마스크 부탁해 보기 싫은 분들이 계신가봄

586 익명의 참치 씨 (XuBVnA.hQ2)

2021-11-04 (거의 끝나감) 22:20:45

지나가기 어려운 레스가 보이는 데 >>585 사람 비꼬는 거 그만하고 서로 갈 길 갑시다? 저도 님처럼 꼬인 놈이라 지금 거 충분히 시비로 보이네요.

587 익명의 참치 씨 (//5ceOAe9o)

2021-11-05 (불탄다..!) 06:34:37

진심 애비련 ㄹㅇ루다가 인성 개 파탄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장애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이기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씨발련... 엄마 없으면 아무것도 못할거면서 엄마 멍청하다고 깎아내리는 이유는 뭔데? 그렇게라도 안 하면 자기 곁에 아무도 남지 않을 걸 알아서? 진짜 최악이다

588 익명의 참치 씨 (//5ceOAe9o)

2021-11-05 (불탄다..!) 06:35:05

이딴것도 애비라고

589 익명의 참치 씨 (//5ceOAe9o)

2021-11-05 (불탄다..!) 06:35:39

이새벽부터 아침밥 쳐먹겠다고 자는 사람 깨우는 님이 일류입니다!! 나가 뒤지세요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0 익명의 참치 씨 (//5ceOAe9o)

2021-11-05 (불탄다..!) 06:38:18

아 이걸 어디다 말할 수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속터져!!! 그냥 나이만 쳐먹으면 저렇게 되겠구나를 뼈저리게 느낀다
아 진짜 답답하다.... 진짜로 속도 가슴도 답답함...

591 익명의 참치 씨 (kegeUKpacs)

2021-11-05 (불탄다..!) 14:32:06

그쪽 영향으로 부모님이 아니라 모부님 거리는 곳들이 종종 보이는데... 솔까 한자말고 그냥 부를때는 엄마아빠, 엄빠라고 부르잖아

그럼 여자들은 엄빠고 남자들은 아마라고 하란건가? 난 그냥 부모님하고 엄빠라고 부를래요

592 익명의 참치 씨 (Drl7nSNARA)

2021-11-05 (불탄다..!) 19:02:13

거슬리는 게 너무 많아서 안 좋은 생각이 든다.

593 익명의 참치 씨 (/F4DQN8x1o)

2021-11-05 (불탄다..!) 20:56:15

부탁을 들어줄 생각도 없으면 차라리 건성으로 알겠다고 대답하지나 말 것이지..

594 익명의 참치 씨 (aAvgjYgF5E)

2021-11-05 (불탄다..!) 23:35:12

책 값이 나날이 비싸져간다...

595 익명의 참치 씨 (chf8NRbYr2)

2021-11-06 (파란날) 01:27:15

왜 우리는 우리가 고통스러울 때 서로에게 또 다른 고통을 주는 걸까?

596 익명의 참치 씨 (oZe0.w8tuQ)

2021-11-06 (파란날) 01:45:42

모든걸 뒤집어. 반대로 생각해. 그리고 또 다시 뒤집어버려. 탐색은 거기서부터야

597 익명의 참치 씨 (oZe0.w8tuQ)

2021-11-06 (파란날) 01:47:51

세상의 본질은 고통이기 떄문이지

598 익명의 참치 씨 (ytI38Bdy5A)

2021-11-06 (파란날) 15:46:06

하늘을 보라. 땅을 보라. 그리고 나 자신을 보라.

599 익명의 참치 씨 (ytI38Bdy5A)

2021-11-06 (파란날) 15:50:31

그리고 그것이 진실이다.

600 익명의 참치 씨 (oZe0.w8tuQ)

2021-11-06 (파란날) 17:09:04

사람들은 표현의 자유에는 고소의 자유도 함께 뒤따른다는걸 왜 그리 모르는걸까...

601 익명의 참치 씨 (wgXNL4Ayqc)

2021-11-06 (파란날) 17:18:26

안 그래도 자꾸 피곤한데 더 피곤하네.

602 익명의 참치 씨 (chf8NRbYr2)

2021-11-06 (파란날) 18:14:57

으악새는 으악으악

603 익명의 참치 씨 (BAMP8rl7NY)

2021-11-07 (내일 월요일) 00:41:16

투페이스의 동전, 우연과 기적으로 시작했으니 똑같이 운으로 승부를 봐야지
.dice -100 100. = 45

604 익명의 참치 씨 (AlyJ4VKIFE)

2021-11-07 (내일 월요일) 07:46:16

너이 씨발새끼 그따위로 살지마라 진짜

605 익명의 참치 씨 (y3A/mYUsaw)

2021-11-07 (내일 월요일) 14:24:33

취향 안 맞는 거 뻔히 보이는데 친구가 한둘 밖에 없으니 얘를 쳐낼지 말지가 진짜 어렵다. 쳐내도 얘가 안 아쉬운 게 눈에 보이니까 더 그렇네. 하.

606 익명의 참치 씨 (2APUd1Pymc)

2021-11-08 (모두 수고..) 00:00:48

맘이 떠난 거라면 차라리 제대로 말하고 네 손으로 직접 끝내 주길.

607 익명의 참치 씨 (l0cDN2EVsI)

2021-11-08 (모두 수고..) 11:00:33

때와 장소 안 가리고 신경 긁는 것들이 너무 많다. 좀 사라져줬으면

608 익명의 참치 씨 (1hFnhBSvl6)

2021-11-08 (모두 수고..) 23:07:13

굳이 거기서 그래야 하나..
존나 보기 불편하네.

609 익명의 참치 씨 (0/8KErkqXM)

2021-11-09 (FIRE!) 13:48:37

심각해진 성별갈등과 혐오발언 때문에 국내의 대형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건 포기하고 큰 해외 커뮤로(영어+글로벌) 도피한지 n년째... 그래도 쟤들은 자정하려는 노력이라도 하지 정말...

610 익명의 참치 씨 (0/8KErkqXM)

2021-11-09 (FIRE!) 23:29:30

성별갈등이 잠잠해지고 나면 진짜로 더 성평등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 이 부분에서만큼은 제발 일본 안 따라갔으면 좋겠어.

611 익명의 참치 씨 (fr1rYF6MC.)

2021-11-10 (水) 02:51:47

내로남불

612 익명의 참치 씨 (RZ/DJYNoZQ)

2021-11-10 (水) 20:14:14

차라리 그냥 터지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애매하게 두니까 그러지.

613 익명의 참치 씨 (KwfgOfnhFE)

2021-11-11 (거의 끝나감) 01:11:18

지루해

614 익명의 참치 씨 (4y6YUlMk9c)

2021-11-11 (거의 끝나감) 19:35:24

하... 이래저래 빡치네

615 익명의 참치 씨 (wiGF.dB5co)

2021-11-11 (거의 끝나감) 20:21:44

원만하게 넘어가지말고 대판 싸울 걸 그랬다
그럼 속이라도 시원했을텐데

616 익명의 참치 씨 (xH9iG9e5sQ)

2021-11-12 (불탄다..!) 18:27:59

리세마라 지옥

617 익명의 참치 씨 (PexACsc9Ks)

2021-11-13 (파란날) 03:29:14

재밌어

618 익명의 참치 씨 (u8oQ0O2bg.)

2021-11-13 (파란날) 16:48:01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더라

619 익명의 참치 씨 (KENkd5aB2w)

2021-11-13 (파란날) 18:35:56

집을 혼자 쓰냐는 이유로 아무것도 맘대로 못하게 하는 사람이야말로 집을 혼자 쓰려 드는거 아닌가?
별로 열심히 하지도 않으면서 세상 온갖 역경은 다 거치고 있는 것처럼 굴고
유세도 정도가 있지

620 익명의 참치 씨 (H4XBybngHw)

2021-11-13 (파란날) 21:32:18

가끔 멘탈 터지는 일 있을 때 응 나 괜찮아~ 멘탈 완전 튼튼해~ 라고 생각하면서 낄낄대곤 하는데 정말 괜찮은 건지 사실은 깨진 건지 모를 때가 있다

621 익명의 참치 씨 (H4XBybngHw)

2021-11-13 (파란날) 21:34:11

역시 내가 옳다, 라고 제멋대로 생각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내가 있는데, 또 그렇게 제멋대로 생각하면 안 된다고 스스로를 검열하는 나도 있어. 후자가 옳은 거겠지만 내 정신건강을 유지하는 데는 아직까지 도움이 안 되는 생각인걸.

622 익명의 참치 씨 (kcI4IDxAWQ)

2021-11-14 (내일 월요일) 02:36:03

너무 늦게 알아 버렸는걸.

623 익명의 참치 씨 (lDUO5Z35PM)

2021-11-15 (모두 수고..) 02:29:49

남들 듣기엔 한심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털어놓고 간다.

나는 그냥 천천히 뭐 생각하면서 밥을 먹고 있을 뿐인데 엄마는 자기 눈에 존나 거슬리는 건지 먹기 싫으면 먹지 말라고 하는 말에 왜 그렇게 울화가 치미는 걸까?
엄마는 나한테 인신공격을 하지도 않았어. 그런데 왜 그렇게 극단적으로 좆같다는 생각이 드는 걸까? 내가 집밥을 그렇게 잘 쳐먹는 편도 아닌데.

미안하지만 그 울화가 치미는 순간엔 엄마를 때리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어. 정말 좆도 아닌 이유로.. 나 존나 한심한 앰생이다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나는 딸이고, 격투기같은거 배운 적도 없어서 중상까지는 못 입히지만 그걸 실현하면 엄연한 패륜에 폭행죄인데.

624 익명의 참치 씨 (lDUO5Z35PM)

2021-11-15 (모두 수고..) 02:30:52

동아시아 지역의 전체주의, 가족주의 사상이 정말 역겹다.

625 익명의 참치 씨 (lDUO5Z35PM)

2021-11-15 (모두 수고..) 02:32:56

이런 좆도 아닌 이유로 급발진하는 노답 앰생이는 자살해야 하는데 본능의 노예라서 자살은 엄두도 못 낸다.

626 익명의 참치 씨 (jHE3o5AYJw)

2021-11-15 (모두 수고..) 17:01:40

어찌보면 자살도 괜찮은 선택인데 좆같은 국가는 그 사람이 아무리 노답 앰생이 쓰레기라도 노예 하나가 없어지니까 막는거지 ㅇㅇ

627 익명의 참치 씨 (jHE3o5AYJw)

2021-11-15 (모두 수고..) 17:04:11

나라 영토는 좆만한데 인구 밀집도는 좆같이 높아.
그렇다면 천천히 인구 수 줄어드는 게 맞잖아.

628 익명의 참치 씨 (xpJwnzbekk)

2021-11-15 (모두 수고..) 17:29:36

좀 짜증나는데 참을 인 새기고 간다. 하

629 익명의 참치 씨 (nOkjq3KJUw)

2021-11-15 (모두 수고..) 17:38:44

자격없어

630 익명의 참치 씨 (xpJwnzbekk)

2021-11-15 (모두 수고..) 17:45:29

개소리 그만하고. 아니 내가 너한테 신경 쓴 게 얼마인데 이제와서 그래? 이놈이고 저놈이고 아주 그냥 내가 만만하지? 진짜 체어샷 날려야 하나.

631 익명의 참치 씨 (xpJwnzbekk)

2021-11-15 (모두 수고..) 20:51:58

진짜 싫다. 다 꺼졌으면

632 익명의 참치 씨 (TlLzu7Q2Tg)

2021-11-16 (FIRE!) 15:26:48

https://brunch.co.kr/@sjcha12/83
으레 모든 일들이 그런가싶다

633 익명의 참치 씨 (Ty9.x7yxvI)

2021-11-16 (FIRE!) 17:12:31

친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전혀 그렇지 않았다는 걸 아는 건 언제나 힘들다. 내 탓이라고 생각하고 넘겨야 하는데 잘 안 된다.

634 익명의 참치 씨 (ruPhqfBTvM)

2021-11-16 (FIRE!) 17:27:14

친하다는게 막나가도 된다는게 아니니까
선넘네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635 익명의 참치 씨 (Ty9.x7yxvI)

2021-11-16 (FIRE!) 19:30:27

633 답변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633 답변이라고 생각하고 적겠음.

막나갔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는데 내 쪽이 오히려 감정 받아주는 쪽이었고 상대가 내가 하지 말라는 거를 나한테 해서 저 소리 적은 거였다.

636 익명의 참치 씨 (Ty9.x7yxvI)

2021-11-16 (FIRE!) 19:32:16

안 그래도 안 좋은 기분이 더 내려가냐. 하

637 익명의 참치 씨 (ruPhqfBTvM)

2021-11-16 (FIRE!) 20:59:40

633 635 내 친한 사람이 욱하고 삐져선 사고쳤는데 시간 한참 지나서도 사과할 생각없이 도망만 다니는게
참 여러 생각이 들어서 내 일인것마냥 감정이입했었어. 자기 잘못한걸 인정하기만 하면 되는걸 왜 이렇게 꼬아버리곤
자기만 불리하게 만들고 스스로 구석에 박혀가는건지. 그 모습이 참 안쓰럽더라.

친할수록 예의를 지키는게 그리 어려운 일인가. 어떻게든 되도않는 꼬투리잡아 깔보려 하는게 정말 추한 일인지 그렇게 모르는건가.
입 밖으로 나간 언행은 주워담을 수 없는 법인데.

한떄 좋아했던 사람의 추락과 타락을 지켜보는건 씁쓸하기 짝이 없는 일이네.

638 익명의 참치 씨 (Ty9.x7yxvI)

2021-11-16 (FIRE!) 22:22:50

637 미안... 적어놓고 긴가민가하기는 했는데 내가 과민반응했네. 이놈의 성정을 좀 고쳐야 하는데 말이지.

이런저런 생각 많이 들겠네. 제대로 된 사과까지는 아니더라도 미안하다는 말로 풀리는 일도 있는데 말이야. 그 한 마디를 안 하고 그냥 뭉개고 넘어가려는 거 보면 속 타지.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 선 넘기는 안 넘는 거보다 훨씬 쉬운 거 고려해도 그 사람은 진짜 너무했다. 그리고 그렇게나 좋아하던 사람이 변하는 거 보는 너 참치 속은 진짜 말도 아니었겠네.

여기 털어놔서 마음이 풀리면 좋고 그렇지 않더라도, 나중에라도 잘 풀렸으면 좋겠다.

639 익명의 참치 씨 (Ty9.x7yxvI)

2021-11-16 (FIRE!) 22:23:50

아무튼 날선 반응을 보여서 미안하다. 내가 남긴 레스 때문에 기분 상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

640 익명의 참치 씨 (lqAKo9rgD2)

2021-11-17 (水) 16:28:09

직장이 얼마간 영업정지 당할수도 있다고 하네...
심란해져서 아무것도 손에 안잡힌다...

641 익명의 참치 씨 (TwW.z1y0Mw)

2021-11-17 (水) 19:04:08

분명 그 당사자가 9할 이상으로 여기다 레스쓰고 왔다갔다 하고 있을테니까.
내가 여기저기서 그 여러 말투를 몇 년이나 봤는데 그걸 모를리가 없지. 철없는 짓은 이제 그만하고 자기 얼굴 먹칠 그만하고
이런데서 말고 제대로 대화 좀 할 수 있으면 좋겠네

642 익명의 참치 씨 (IXSr8didVQ)

2021-11-17 (水) 19:18:50

>>640 코로나 때문에 해고당했고 새 직장에서도 계약 멋대로 파기당한 입장이라 그 마음 이해된다...

>>641 익명으로는 자주 보는 모양이네. 오프에서 대화하는 건 무리려나.

643 익명의 참치 씨 (TwW.z1y0Mw)

2021-11-17 (水) 19:27:42

642 나와 관련된 일로 강하게 추정되는 레스를 여기서 몇번 봐서 그래. 반쯤 나 보라고 한걸테고 뭐 견적보는거야 내 전문이지.

그리고 오프에서 만났다간 내 배떄지가 찔릴거 같아 (웃음)
욱하는 성격인걸 확인해버렸으니 나중에 정모라도 있을떈 배에 철판이라도 끼고 가야겠어~

644 익명의 참치 씨 (TwW.z1y0Mw)

2021-11-17 (水) 19:30:50

얀데레라고 가스라이팅당하고 있다가 정작 내가 얀데레당하고 있으니 이 또한 삶의 아이러니겠지 후후

645 익명의 참치 씨 (IXSr8didVQ)

2021-11-17 (水) 21:53:51

>>644 그냥 멀어지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한데 난 제3자라 여기서 빠지겠음. 더 듣기에는 내 멘탈이 그렇게 좋은 상태가 아니라.

646 익명의 참치 씨 (TwW.z1y0Mw)

2021-11-17 (水) 22:41:06

645 난 잘못한게 하나 없으니 내가 있을곳에 떠날 생각은 전혀 없어.
그리고 원래 그 나이대가 그런 경향이 생길법하다는것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거든. 뭐 사춘기가 늦게 올 수도 있는거지.
세상사에 고려는 하되 그 무엇에도 휘둘리지 않고 매달리지도 않겠다는게 신조이고 협박에도 굴하지 않겠다는게 내 삶의 자세인걸.

원체 부평초와 같은 삶을 살던 사람에게 집착 프레임을 씌우려하다니 매번 들을떄마다 좀 웃기긴 했어.
나에게 일어난 사건들로 온전히 내 자신이 완성되었다고 느껴졌으니 그리 나쁜 경험도 아니었네.

참치도 멘탈이 좋아질 날이 오기를 바랄께

647 익명의 참치 씨 (SjltOxbkEs)

2021-11-18 (거의 끝나감) 00:27:26

>>642 같이 힘내자...ㅠㅠ

648 익명의 참치 씨 (R8bNv9mj4c)

2021-11-18 (거의 끝나감) 01:31:16

머가리에 뭐 들었어? 으아아 그냥 좀 놔두라고. 내가 너한테 뭘 하디? 놔두라니까 왜 말을 안 들어쳐드세요. 그만 좀 긁으라고

649 익명의 참치 씨 (UIzT9W9mWY)

2021-11-18 (거의 끝나감) 02:16:58

주말에 뵙도록 하죠(싱긋)

650 익명의 참치 씨 (UIzT9W9mWY)

2021-11-18 (거의 끝나감) 02:27:27

사과, 아직 받지 않았으니까.

651 익명의 참치 씨 (R8bNv9mj4c)

2021-11-18 (거의 끝나감) 09:15:21

하 모르겠다. 나는 내 부족한 식견으로도 그 프로젝트 폭망할 거 눈에 보이고 그거 폭망하면 나도 불똥 맞을 수 있는 거도 보이는데 왜 긁어 부스럼 만들어? 하지 말라는 건 좀 하지 말라고. 안 그래도 할 거 많고 체력은 없는데 그쪽에서 그러면 내가 폭발해? 안 해? 밤새 연락하는 건 뭐하자는 거냐고. 진짜 욕 내뱉을 걸 가까쓰로 참았다.

652 익명의 참치 씨 (R8bNv9mj4c)

2021-11-18 (거의 끝나감) 09:17:42

648 651에 답변하지 말아주세요. 지금 진짜 멘탈 터졌거든요. 저는 여기서 일이 더 생기는 거 원하지 않아요. 신경쓰는 거 오프라인으로 충분함.

653 익명의 참치 씨 (daoBnhdvLk)

2021-11-18 (거의 끝나감) 22:28:29

우리가 다시 만난대도 끝이 안 좋을 걸 알아

654 익명의 참치 씨 (u85RHhqmQU)

2021-11-18 (거의 끝나감) 22:40:49

욕 때문에 가림
다른 사람 소개 받아서 일하는 거니 터뜨릴 수도 없고 진짜 이 개잡놈의 새끼를 어떻게 해야 좋나? 이런 놈을 소개한 사람을 내 지인이라고 생각한 나를 쳐라. 이쪽을 끊을 수도 없고 뭉개고 버텨야 하는데 매일 인내심을 시험하고 있어. 사람 속 좀 그만 긁으라고 내가 을이니까 더 만만하게 보고 저지레를 하는 모양인데...

655 익명의 참치 씨 (A2NmZaxe0g)

2021-11-18 (거의 끝나감) 23:31:43

자해했고 니네말고 아무도 모른다
외롭고 죽고싶어

656 익명의 참치 씨 (A2NmZaxe0g)

2021-11-18 (거의 끝나감) 23:52:23

내가 죽어도 아무도 모르지 않을까?

657 익명의 참치 씨 (Y3HQeoK2Qc)

2021-11-19 (불탄다..!) 17:24:02

수저는 물려받는다.

658 익명의 참치 씨 (AGivx5mT1E)

2021-11-19 (불탄다..!) 17:35:28

내가 여기서 뭘 더 해야 해? 끝없이 무거워지기만 하는 의무감. 질식해 죽는다.

659 익명의 참치 씨 (Y3HQeoK2Qc)

2021-11-19 (불탄다..!) 17:42:59

나도 아는 걸 잘나신 님이 왜 몰라? 나도 다른 사람에게 민폐 아예 안 끼친 적 없고, 그렇기 때문에 감히 내가 캐리한다는 생각을 하려고 한 적 없는데 니들이 실패 책임을 나한테 뒤집어 씌워도 좋다는 얘기는 아니지? 녹음, 문자, 서류 다 풀까? 진짜 진흙탕 싸움하고 싶나? 쌍욕 듣고 머리 의자로 맞고 싶으면 계속 그렇게 해.

660 익명의 참치 씨 (y6PeewMDR.)

2021-11-19 (불탄다..!) 17:58:15

죽으려는 방법이 다 무섭고 아픈 것밖에 없어 겁쟁이는 살아가는 수밖에 없는걸까

661 익명의 참치 씨 (YtYgoCNDnE)

2021-11-20 (파란날) 02:05:07

그냥 서로 웃으면 좋을 텐데.
그럴 수도 있겠다 이해하면 좋을 텐데.
서로의 잘못을 뉘우친다음 지나간 과거는 다 잊고 영원토록 하하호호하면 참 좋을 텐데.

알지. 그러기엔 속이 너무 곪아있는 거.
상처입었다고 티를 풀풀 내는데 어떻게 몰라.

근데 그럼 나는.
분하고 억울해도 착하고 싶어서 그냥 삭이기만 하는 나는 뭐가 되는데.

지난 일은 시도 때도 없이 끄집어내면서
왜 주변이 쩔쩔매면 다 내가 옹졸하고 찌질하기 짝이 없는 좆병신새끼라 그렇다며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해?
동정과 배려를 구걸하면서 정작 갖다주면 왜 점잔을 떨어?

니가 기분 나쁜데 왜 나까지 기분 나빠져야 해.
자신을 비하하는 척 은근슬쩍 주변에 짜증을 뿌리지 말란 말이야.

자기가 그런 사람인 줄 잘 알고 있으면 제발, 제발 혼자만의 시간을 좀 가져.
애먼 사람 감정 쓰레기통으로 삼지 말고.
말로만 병신새끼 병신새끼 하면서 하는 짓이 조금도 달라지질 않는데 시발 진짜.
그래놓고 진짜 병신새끼 취급 하면 존나 화낼 거면서.

댁이 병신인 건 자랑이 아니니까 제발 좀 숨기고 다니라고.

662 익명의 참치 씨 (YtYgoCNDnE)

2021-11-20 (파란날) 02:13:23

많은 거 안 바래.
그냥, 같이 있는 동안에는 아무 생각 없이 웃고 떠들고 싶단 말야.
근심 걱정 다 잊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있고 싶은데.
제발 있는 정 좀 떠나가게 하지 말아줘.
내가 너를 만날 때 괜찮은 척을 하니까, 너도 나를 만날 때 괜찮은 척을 좀 해달란 말이야.
제발.

663 익명의 참치 씨 (GzCEeSCoD.)

2021-11-20 (파란날) 12:48:39

그러실 거면 그냥 관계를 끊으세요. 직장에서 친하지도 않은 사람 감정 받아주기 싫습니다. 내가 왜 일부러 그 화제 안 꺼내는지 그 잘나신 머리로 조금만 생각해보면 안 됩니까? 머리는 뒀다가 뭐해요? 내가 만만한 건 나도 자주 아는 데 좋아서 참는 거 아니거든요? 나는 당신 신경 쓰기도 싫어요. 일하다가 집에 가고 1년 채워서 경력 만들고 떠날 생각인데요? 떠날 티 내지 말라고 했죠? 그렇게 못되게 구는데 그러면 그거도 참아요? 말 같지도 않은 소리 지껄이는 거 보면 기도 안 차서

664 익명의 참치 씨 (GzCEeSCoD.)

2021-11-20 (파란날) 12:53:32

>>661 정 아니다 싶으면 661 참치를 힘들게 하는 사람에게 쏟아붓고 관계 손절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한 마디를 드립니다. 본인이 살고 보셔야지요.

665 익명의 참치 씨 (GzCEeSCoD.)

2021-11-20 (파란날) 15:50:33

연락 먼저 안 하는 사람 심리를 모르겠다. 매번 나만 연락하고 신경쓰고 지친다.

666 익명의 참치 씨 (GzCEeSCoD.)

2021-11-20 (파란날) 17:31:43

너무너무 짜증난다. 기본 상식 아닌가.

667 익명의 참치 씨 (98gmi1SXeQ)

2021-11-21 (내일 월요일) 00:17:31

너도 내 불행 보고 비웃냐고
닥쳐라
진짜 제발 닥쳐라

668 익명의 참치 씨 (b2CGLrLWoI)

2021-11-21 (내일 월요일) 00:20:49

짜증이 차오르는데 화풀이 할 곳이 없다

669 익명의 참치 씨 (Hm0BIEaPnU)

2021-11-22 (모두 수고..) 05:06:05

처음부터 나한테는 나 자신밖에 없었지.

670 익명의 참치 씨 (Hm0BIEaPnU)

2021-11-22 (모두 수고..) 05:07:25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건, 나를 정말로 도와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괜찮아. 처음부터 그랬으니까.

671 익명의 참치 씨 (Hm0BIEaPnU)

2021-11-22 (모두 수고..) 05:09:13

동정하듯 내밀어진 구원 같은 거,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괜찮아.

처음부터 그런 것 없이도 어떻게든 살아왔으니까.

672 익명의 참치 씨 (Hm0BIEaPnU)

2021-11-22 (모두 수고..) 05:11:14

그래도, 역시 외롭다.

673 익명의 참치 씨 (Hm0BIEaPnU)

2021-11-22 (모두 수고..) 05:14:30

부모에겐 학대당했고, 동년배 사이에서는 따돌림을 당했지.

안주할 곳은 어디에도 없어서, 아픈 다리로 이 끝없는 길을 걸어가고 있어.

674 익명의 참치 씨 (Hm0BIEaPnU)

2021-11-22 (모두 수고..) 05:16:24

이 길의 끝에 그 고난을 위한 보답이 있을까?

이 길을 걸어나가는 것에 의미가 있을까?

675 익명의 참치 씨 (Hm0BIEaPnU)

2021-11-22 (모두 수고..) 05:17:27

알 수 없어. 누구도 그 답을 알려주지 않아.

나를 학대했던 나의 아버지도,

나를 구원해주지 않은 저 하늘의 신도.

676 익명의 참치 씨 (Hm0BIEaPnU)

2021-11-22 (모두 수고..) 05:21:54

그렇다고 죽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무언가가 분명 있으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고 싶어.

의미든, 보답이든, 다른 무언가든.

677 익명의 참치 씨 (Hm0BIEaPnU)

2021-11-22 (모두 수고..) 05:22:25

어떻게 해야 그런 확신을 얻을 수 있을까.

678 익명의 참치 씨 (d2.LePjrVs)

2021-11-23 (FIRE!) 23:36:18

감정의 크기가 다른 걸 알면서도 계속 부담스럽게 해서 미안해.
사실 네가 착해서 칼같이 쳐내지 않고 유하게 받아준다는 걸 알면서도 끈질기게 말 걸고 귀찮게 굴어서 미안해.
널 좋아해서 미안해.

679 익명의 참치 씨 (ZTAI.VSOLM)

2021-11-24 (水) 04:18:30

살아가는 게 고통스러워서 죽음을 그리는 나는,
그 끝에 무엇이 있는지 알 길 없는 죽음이 두려워서,
누구 하나 그 존재를 긍정해주지 않는 이 무채색의 생애를 계속해서 이어나간다.

680 익명의 참치 씨 (ZTAI.VSOLM)

2021-11-24 (水) 04:19:11

심지어 나조차도 내 삶을 긍정할 수 없는데도.
나는. 그저 죽기 무서워서 살아갈 뿐이다.

681 익명의 참치 씨 (GxhjSDHixs)

2021-11-24 (水) 18:04:51

정말 싫은 유형의 사람이 보이는데 치워버릴 수 없으니 짜증 1스택 쌓인다.

682 익명의 참치 씨 (jtJorkStno)

2021-11-25 (거의 끝나감) 20:28:19

내가 설명을 못하는 건가. 무지 답답하다.

683 익명의 참치 씨 (In3M34O4bU)

2021-11-27 (파란날) 20:40:14

재능 부족한 게 이렇게 발목을 잡을 줄이야. 울고 싶다.

684 익명의 참치 씨 (In3M34O4bU)

2021-11-27 (파란날) 20:40:36

불안한데 불안을 해소할 수가 없어서 힘들다.

685 익명의 참치 씨 (DcT04A.e3U)

2021-11-28 (내일 월요일) 05:16:45

정말 최악인 하루였어.
앞으로도 영원히 최악으로 있어줘.

686 익명의 참치 씨 (LefWHHID4k)

2021-11-28 (내일 월요일) 06:14:56

그곳에서 죽었어야 했다.
나는 군대에서 죽었어야 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곳에서 나는 죽었어야 했다.
하루하루 이 악물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던 그 시절에 죽었어야 했다.
아무렇지도 않게 총포를 들고 과녁을 향해 쏘아냈던 그 시절에 죽었어야 했다.
잠깐 총구를 다른 곳으로 향하게 하면 죽을 수 있던 그 순간에 죽었어야 했다.
이렇게 무기력하게 실패 끝에 좌절하고 끝없이 가라앉는 시간에 멈춰있기 전에 죽었어야 했다.
더 이상 노력하기 싫어서 그저 허송세월한 끝에 어떻게 노력하는지도 잊어버리기 전에 죽었어야 했다.
기생충도 살아가기 위한 노력을 하는데 그런 노력도 안하는 쓰레기가 되기 전에 죽었어야 했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을 그때 문득 아무렇지 않게 죽었어야 했다.
실패한 인생이라고 확정 지어지기 전에 내던져진 그곳에서 몸부림 치다가 죽었어야 했다.
매일 밤마다 찾아오는 불안과 후회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기 전에 죽었어야 했다.
총구 비스듬하게 물고 방아쇠 한번 당기면 되는 그곳에서 죽었어야 했다.
편하게 죽을 기회가 다시는 찾아오지 않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그곳에서 죽었어야 했다.
목을 메려고 빨래끈을 샀는데 너무 얇아 목이 잘릴 수준의 빨래끈 밖에 살 수 없었어 허탈함에 웃느라 죽을 마음이 사라져버린 순간을 맞이하기 전 그곳에서 죽었어야 했다.
떨어져 죽으려고 어딘가에 올라가서 아래를 보니 지나다니는 사람이 너무 많아 미안하기도 하고 고소공포증이 도져 죽을 마음도 사라져버린 순간을 맞이하기 전 그곳에서 죽었어야 했다.
그 곳에서 죽었어야 했다.
차라리 그 곳에서 죽었어야 했다.
그랬어야 했는데.

687 익명의 참치 씨 (LefWHHID4k)

2021-11-28 (내일 월요일) 06:17:52

나는 부모님의 짐이 되었고, 자랑스러운 아들이 될 수 없을거라는 생각이 처음 들었던 그 순간보다 전에.
그 곳에서 죽었어야 했다.

688 익명의 참치 씨 (LefWHHID4k)

2021-11-28 (내일 월요일) 06:23:41

사람 같이 살기 위한 노력을 뒤로 하고 오늘도 낭비한 하루의 끝에서 한때 즐거운 허송세월을 하던 사이트의 한 구석에 찾아와 자기연민과 자기혐오와 자살욕구가 뒤섞인 글을 두서없이 생각하며 써내려가는 자신의 모습에 기가 차서 실실 웃는 처지가 되기 전에.
그 전에 죽었어야 했는데.

689 익명의 참치 씨 (LefWHHID4k)

2021-11-28 (내일 월요일) 06:30:30

빠진 머리에 망가진 허리에 비대한 체중에 될리가 없는 취업에 하지 않는 공부에 늘어난 거짓말에 먹어야 하는 약에 마실 수 없는 술에 풀지 않은 문제집에 들춰보지 않은 기본서에 꺼지지 않는 컴퓨터에 멈추지 않는 음악에 끝나지 않는 낭비에 이룰 수 없는 성공에 늘어가는 나이에 잡을 수 없는 미래에 이 모든 것들이 뒤엉켜서 늘어붙는 월세방에 고이기 전에 죽었어야 했는데 왜 죽지 못했을까

690 익명의 참치 씨 (LefWHHID4k)

2021-11-28 (내일 월요일) 06:32:02

이 모든 글을 쓰고서도 노력해야 할 의욕조차 생겨나지 않는 내가 되기 전에 죽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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