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1952182> 10월의 그리움 :: 270

익명의 참치 씨

2020-06-12 17:56:12 - 2021-01-15 23:30:42

0 익명의 참치 씨 (2468731E+6)

2020-06-12 (불탄다..!) 17:56:12

그냥 일기임

1 익명의 참치 씨 (2468731E+6)

2020-06-12 (불탄다..!) 18:21:24

어쨌든 사태는 잘 정리됨. 나한테 이런 인연이라도 생긴게 참 다행이다. 결국 내 의지만으로 맺어진 친구는 아니지만.

2 익명의 참치 씨 (2468731E+6)

2020-06-12 (불탄다..!) 19:36:12

이것 스돕기능 억떢계 쓰는 것이냐
억떢계 쓰는 것일까

3 익명의 참치 씨 (3127878E+6)

2020-06-12 (불탄다..!) 19:55:31

여긴 스톱이 아니고 noup.
콘솔창에 noup 이라고 입력하면돼

4 익명의 참치 씨 (2468731E+6)

2020-06-12 (불탄다..!) 20:09:20

>>3 앗 땡큐썰
(여기서 썰은 참치를 뜻하는 말임 ㅎ;

5 익명의 참치 씨 (2468731E+6)

2020-06-12 (불탄다..!) 20:09:56

누가 고광석 선생님 노래 부루냐 안그래도 처량하게스리

6 익명의 참치 씨 (81037E+55)

2020-06-13 (파란날) 08:33:13

사회성이란걸 갖추지를 몬해서 너무 어렵다 아직도
난 너무 조급했고 그에 비해 관찰을 너무 안했던것

7 익명의 참치 씨 (81037E+55)

2020-06-13 (파란날) 08:45:07

내 손등이고 내 손인데 담배빵 놓든말든 니가 먼상관? 내 안위 내 정신건강 고려도않던 네가 무슨 권한으로 말얹음? 얼탱이가 없는것이다.

8 익명의 참치 씨 (81037E+55)

2020-06-13 (파란날) 08:49:11

생활까지 통제당하는 2년짜리 보이스카웃
<---이것 골든 정답이다

9 익명의 참치 씨 (81037E+55)

2020-06-13 (파란날) 08:55:15

adhd면 됙게한가지반응을 보고서 여러생각이나야되고 딴데에 정신팔리고그래야될거같은데 나는 @ㄱ가아니라 정말 다른거일까 ?? SCT?? 넓게보면 adhd의 스펙트럼 안에 있는거잖아 ?? 사회적기능장애 어쩌구일 가능성은 어떨까 ?? 우울중 많이나앗다고생각햇는데 사실 브린텔릭스 딱 한알만 먹으면 막 뭐가 달라지는거 아냐?? 인지기능도개선되고

10 익명의 참치 씨 (81037E+55)

2020-06-13 (파란날) 09:00:10

유산소운동을많이해야한다 이것이에요
아시겠어요?

11 익명의 참치 씨 (81037E+55)

2020-06-13 (파란날) 09:07:32

성인 adhd의 대처기술 안내서

12 익명의 참치 씨 (81037E+55)

2020-06-13 (파란날) 09:32:10

수면위상장애

13 익명의 참치 씨 (81037E+55)

2020-06-13 (파란날) 10:43:19

짜증나네... 나도 내가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다 알고싶지도 해결하고싶지도 않다 그냥 죽는게 마음편할거같은데 아직 죽음을 애매한 생각만으론 떠올려도 실천에 옮기기는 또 어렵군.

14 익명의 참치 씨 (81037E+55)

2020-06-13 (파란날) 12:08:42

아무도 날 모른다는건 얼마나 편한지.
하지만 동시에 날 아는이들이 날 찾아줄적의 환한 기분을 경험해본 적도 있기에 마냥 그렇게만 생각할 수는 없다는게 힘들군.

15 익명의 참치 씨 (81037E+55)

2020-06-13 (파란날) 13:07:51

우울로인한 인지기능감소는 몰르겟고 일단 불안 긴장때문에라도 항우울/항불안제 먹어야겠다. 다음 세션때 꼭 메모한거 가져가야지.

16 익명의 참치 씨 (81037E+55)

2020-06-13 (파란날) 15:57:01

원래 중대 놈들은 봐도 못본척, 마주쳐도 모른척 해왔는데 갑자기 말을 걸어오더라고
쓸데없는 참견이야. 원래 그런거 거북해하는 양반인건 알았지만 정말 전신에서 불쾌함이 뿜어져나오더군.
나나 내 행동을 불쾌히 여기는 양반이랑 굳이 내가 있어야만 하냐? 하지만 마지막까지 쌩 못깐건 내가 괜히 사람이 물러터져서 그런거같다.

17 익명의 참치 씨 (81037E+55)

2020-06-13 (파란날) 15:59:16

표리부동치못하고 표면에서는 일관성조차도 없고 내면에서는 허울좋은 변명으로 자신을 치장하기에 바쁘지. 한마디로 외유내유인 것이다.

18 익명의 참치 씨 (81037E+55)

2020-06-13 (파란날) 17:33:33

표리부동치 못하고랜다. 또 생각없이 글 쓰죠?

19 익명의 참치 씨 (6821093E+6)

2020-06-14 (내일 월요일) 09:17:34

akg 이어폰 은근 좋은데. 싸구려 무선따위와는 비교가안되는것이다.

20 익명의 참치 씨 (6821093E+6)

2020-06-14 (내일 월요일) 09:29:30

욕이를 안할라고하는데 쉽지가않음 편한친구를 만나면 아직도 욕을많이해요

21 익명의 참치 씨 (6821093E+6)

2020-06-14 (내일 월요일) 12:22:58

5.30~ 6.5 아토목 40 5일간 저녁에 복용
6.5~6.13 아토목 80 (1+1) 저녁에 복용
6.14~ 아토목 80 아침에 복용

약이 약품함에 없고 왜 뜬금없이 보급관님 자리에 있죠?
아무튼 그러네요 어제오늘은 활동을 너무 안해서 무기력해졌다.

22 익명의 참치 씨 (6821093E+6)

2020-06-14 (내일 월요일) 14:25:13

지옥의 컨베이어 벨트

23 익명의 참치 씨 (6821093E+6)

2020-06-14 (내일 월요일) 18:28:36

다시 모든게 별로재미없어지는 단계로 옴
다음에는 정말 브린텔릭스를 받아내고야 말겠어. 그리고 4주째 아토목 먹는데 여전히 효과없으면 차라리 콘72+인데놀로 가는게 나아보임.

24 익명의 참치 씨 (6821093E+6)

2020-06-14 (내일 월요일) 18:30:22

왜 난은 300~400도인거냐. 내 에어프라이어는 230도가 한계치인디

25 익명의 참치 씨 (6821093E+6)

2020-06-14 (내일 월요일) 19:31:00

이 하기싫음도 사실은 그냥 거짓인거같다. 충분히 할수있는데 그냥 하기싫다고 널부러져있는게 편하기때문에 하기싫다고느끼는거야.

근데 계산기없으면 구조는 어케푸냐... 하 답답하네 진짜. 7월에 나갈수있을지 또 그것도 문제다. 그냥 아싸리 전역후에 1회차에 목숨걸고 해버릴까. 그 한번으로 합격가능하면 그래도 되는데. 괜히 시간로스 나는거 싫어서 그렇지...

26 익명의 참치 씨 (6821093E+6)

2020-06-14 (내일 월요일) 20:25:24

아 아토목 8일복용가지곤 뭐가 안되는것이냐 죽겠네 나 어떻게 실기 56점 맞았누 그것도 용하다.

27 익명의 참치 씨 (0159229E+5)

2020-06-24 (水) 20:38:28

ㅎㅇ 오랜만
난 아직두 사슬에 묶여있다.

28 익명의 참치 씨 (3118016E+5)

2020-06-26 (불탄다..!) 18:39:18

브린텔렉스는 못받앗는디 자낙스는 받앗다... 이것 좋은건가 ?
-초등 생기부 떼어가기
-메모(쳐맞을때 말에집중못한거랑 과잉행동)해서 가져가기
-박머지한테 술값 좀 슬슬 내놓으라고 독촉
-투약일지랑 일기 다시작성
-첨보는사람보면 얼굴특징, 같이있었던일 기억해놓고 이름이랑 같이 메모하기
-쳐웃는것좀 그만하기

29 익명의 참치 씨 (3118016E+5)

2020-06-26 (불탄다..!) 18:55:08

Adhd 약 먹어서 효과없으면 사실 @은아닌거.... 인가? 맞나?! 아직도 모르겠어!

30 익명의 참치 씨 (5310097E+5)

2020-06-27 (파란날) 09:30:46

어제오랜만에일기쓰는데 나쳐맞은거 2회걸쳐라는것도 까먹음 그거 기록한것도까먹음 인간으로서의 디그니티를 찾아볼수가없다 매순간이 안개같이 흐릿하다 인지는해도 남는것이없으며 일말의 인지기능조차도 망가져있으니 개선없이는 살아갈자신이가없네 난 나를 너무 과대평가했다 그리고 나자신을관찰하길 게을리했고 그로 말미암아 횡설수설했던거겠지 뒤늦게 후회하고 이불킥해봐야 무슨소용인가 그래도 어쩔수없이 하게되네

31 익명의 참치 씨 (5310097E+5)

2020-06-27 (파란날) 09:31:52

경기 어느곳에 위치한 정신병원 원장 사랑해요 당신은 나를 정신병자로서 정체화할수있게끔 도와주었다 당신앞에설때ㅕㄴ 언제나 수치심을느껴 어디서도 느껴본적없는 감정이다

32 익명의 참치 씨 (5310097E+5)

2020-06-27 (파란날) 09:35:01

아 진자 현타온다 이 답답함 누구한테 하소연이라도 안하면 그걸 안고 익사할것만같은 기분이네 정병동지에게 말을 걸어보았지만 쉽사리 꺼낼수가없다 이번에 전근지 온 양반도 프사보니까 여친있음. 난 사회생활을 관습에 걸맞게 착착 잘하는 인싸들보면 일단 이해를못하고 타자화시키게됨 결국 너도 다른세계의 인간이었구나 내가 너랑 지속적으루 관계하면 나도 그세계로넘어갈수있니 ? (그럴리가

33 익명의 참치 씨 (5310097E+5)

2020-06-27 (파란날) 09:37:04

Mother I tried please believe me,
I'm doing the best that I can.
I'm ashamed of the things I've been put through,
I'm ashamed of the person I am.

34 익명의 참치 씨 (5310097E+5)

2020-06-27 (파란날) 11:27:14

데스월드 데스웅

35 익명의 참치 씨 (5310097E+5)

2020-06-27 (파란날) 11:35:20

진짜 욕나온다.

36 익명의 참치 씨 (5310097E+5)

2020-06-27 (파란날) 19:16:34

공부하기도 삻고 집중도안되고 이모든걸헤쳐나아갈 자신이가없음 자기효능감 자아존중감 자신감 모든게 재기함

37 익명의 참치 씨 (5310097E+5)

2020-06-27 (파란날) 20:08:13

자낙스 먹어야돠나말아야되나 고민햇는데 어리석었다 난 이게필요할듯함

38 익명의 참치 씨 (2676841E+6)

2020-06-29 (모두 수고..) 20:08:10

시험 ㅂ2 다음 기회루

39 익명의 참치 씨 (0810818E+6)

2020-06-30 (FIRE!) 18:40:09

짜증좀 덜남 갔더니 웬걸 휴가제한 딸랑 하루라지뭐니 난 7일예상하고있었는데 중머장 개꼰대스타일에 새파랗게 젊은양반이라서 혼쭐이가 날줄알았는데 그게아니었어 뭐 반성까진 아니긴 한데 암튼 고맙긴 고맙네. 아직도 내가 왜 이딴걸로 벌받아야하는지 노-이해이긴 한데 군대가 원래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집단이 아니니까 그런셈치자고. 이번에 시험 못보는 이유도 매우 어이가없어 그날 민간인들이 휴가를 몰아서 쓰니까 걍 나가지말라는거야. 이게 이해가 되나? 난 안되는데. 이게 정상적인 사고를 할수있는 책임권자 입에서 나올수있는 말인가? 난 아직도 모르겠어. 위험을 최소화할거면 아예 신호등 건너면서 손들고 다니라고 지시내리고 그러지 그러냐. 멍청한 어중이떠중이 쫄보들 같으니라고.

40 익명의 참치 씨 (0810818E+6)

2020-06-30 (FIRE!) 18:45:31

근ㄷㅈㄴ자 폰나눠주니가 다들 딴거안하고 폰만봄 확실히 예전군대에비해서는 노동강도도 좀 들하구 뭐 그래 최소한 주말에는 대개 휴식권 침해 않으니까. 교도소와 마찬갖로 현대에 오면서 점점 나아지고있는 (놀랍게도) 집단이지.

41 익명의 참치 씨 (0810818E+6)

2020-06-30 (FIRE!) 18:47:01

그 머지 내동생이 귀여운애는아닌데 방금 전화거니까 잠에취해서 개소리하는거 듣고 좀 귀엽다규생각했음 나도 정말 이쯤되면 돌은거지.

42 익명의 참치 씨 (0810818E+6)

2020-06-30 (FIRE!) 20:41:08

모르겠고 씻으러가야겠다
희망의 물 그 양반은 왜 자꾸 지금씻냐고 머라하던데 진짜 나이도 어린것들이 꼰대놀이하면 좋냐 이거야 (지금 군대는 군대도 아니라구 그러니까 군대놀이도 아닌 셈이다

43 익명의 참치 씨 (1974426E+5)

2020-07-01 (水) 20:57:57

상담도 솔직히 별 쓸모는없었지만 그만뒀고 약도 자낙스 다 먹으면 단약해볼 생각임 나는 분명 adhd나 그 유사한 증상이 있긴 하지만 경증이라 충분히 커버할수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냥 추측이고 강한 확신까진 아니긴함

44 익명의 참치 씨 (3651154E+5)

2020-07-02 (거의 끝나감) 18:12:21

걍 왜 나를 보는 시선이 조금씩 달라졌는지 언제부터 달라졌는지도 잘 감이가 안옴 왜냐.... 모르겠음 다들 말로 안해도 어련히 잘 아는것들인데 나는 그것을 잘 몰라요 정망이에요 놀리는거 아니에요....

45 익명의 참치 씨 (0834607E+5)

2020-07-03 (불탄다..!) 20:56:24

ㅁㄹ요 걍 난 왜이럴까? 생각않고 그냥 살자구

46 익명의 참치 씨 (4202724E+5)

2020-07-04 (파란날) 08:08:58

그것이가 아마 나의 감수성과 관련된건가봄
어째서인지 모욕등에 대한 민감도가 낮고 그래서 그런면에서 타인과 공감대가 형성이가 안되고 일부러 나자신을 먼저 모욕해버리거나 하는등의 행위가 이어지는거지

47 익명의 참치 씨 (4202724E+5)

2020-07-04 (파란날) 10:01:04

그것은 모두 부질업ㄱ음이다 어제도 현부친구랑 통화하다가 나온말임 사는게 다 부질없고 다의미없음 왜사는지모르겠음 죽고싶은게아님 그냥그만살고싶음 그러한 수동적 피동적 행동양식임

48 익명의 참치 씨 (1675923E+5)

2020-07-05 (내일 월요일) 15:11:23

아빠가 맞담했다고 손사래치시더라 빨리 집에가야한다고 핑계대면서 속상한 티를 팍팍냄 그래 당신도 담배땜에 폐망가지는거 이해는 하는데 대물림을 끊을 요량이었으면 나 어렸을때부터 금연하셨어야지 자긴 못했으면서 왜 나보고는 저러고 삔또상한 티를 숨기지를 않는지 (오히려 적극적으로 드러냈지) 이해 x임 게으른것도 유전인가

49 익명의 참치 씨 (7932425E+5)

2020-07-10 (불탄다..!) 17:43:24

글쎄 모르겠다.... 휴가갔다오니까 상태가 더 안좋아졌다

50 익명의 참치 씨 (7932425E+5)

2020-07-10 (불탄다..!) 17:45:56

너무 오랫동안 스스로를 고립시켜왔고 혼자 우울해한 날이 길었다. 그때문에 생긴 후폭풍을 이제는 감당하기 힘들다. 어제는 자살사고 밀려와서 떨쳐내고 자는데 썩 애를 먹었다

51 익명의 참치 씨 (8237379E+5)

2020-07-11 (파란날) 14:04:06

덜짜증나짐 근데 진짜 기분 죽끓듯이한다
이게 일종의 건강염려증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듦
하이간 풀배터리 꼭 받아보고싶다 나 일시적이지만 엄청 불안초조해졌는데 지금까지는 그 불안을 어떠한 사고나 행동으로 회피해온거같음

아니면 성과주의나 sns를 통한 타인과의 비교의 말로일수도 있구
몰르것누

52 익명의 참치 씨 (5384727E+5)

2020-07-12 (내일 월요일) 09:23:02

파이썬곰보하는중 재미나다
이걸로 언제쯤 그럴싸한 성과를 낼까 파이게임도 따로 배워야겟지만

53 익명의 참치 씨 (5384727E+5)

2020-07-12 (내일 월요일) 14:10:43

동생이가 관련업계 취직하면서 급격히 관심이가 갔던 부분이지만
사실 건축공학은 나랑안맞ㄴ다는 생각 계속듦 대부분 보수적이고 시공업계로 간다면 남초문화 특유의 그것도 있을것이고
이미 기사가 있긴한디 뭐 그건 이쪽분야에서의 공부도 게을리는 안했다 정도루 놓고 이제부터라도 그쪽 분야로 가는건 어떨까 계속 생각함
다만 아직도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필요한 구조적 시각, 혜안이 부족하기 때문에 과연 일로가도 내 적성에 맞을까는 잘 모르겠음
기본적으로 재밌어보이긴 한다만 아직 교양 수준이라 그렇게 느끼는걸수도있고
결국 좀더 공부를 해보고 성과를 낸뒤에야 결론내릴수있을듯

취업컨설턴트를 빨리 받아볼수있으면 좋겠는데 아쉽다 아쉬워.

54 익명의 참치 씨 (808305E+60)

2020-07-17 (불탄다..!) 10:16:40

그날 있

55 어쩔건데 (9430317E+5)

2020-07-17 (불탄다..!) 19:15:21

>>54 what's it

56 어쩔건데 #me (9430317E+5)

2020-07-17 (불탄다..!) 19:44:37

New dawn fades 넘좋음 되게 멜로디가 세기말적이잖아
이안커티스 츔추는거 진짜 저세상스타일이다

57 어쩔건데 #me (9430317E+5)

2020-07-17 (불탄다..!) 19:57:16

https://youtu.be/eqF2-FqGx2Q
아프리칸스 스타일 영어
약간 그...코크니 방언도 생각남
그러고보니 시계태엽오렌지 속 알렉스의 말투도 코크니 등 노동자계층의 말씨로부터 유래했다고하는거같은디

58 어건 (9430317E+5)

2020-07-17 (불탄다..!) 23:27:00

글쎄 너무유입충티를많이냈나 ?

59 참견많은 참치 씨 (7934695E+6)

2020-07-18 (파란날) 15:05:28

글쎄 여기 인증코드 기능 없어진 건 최근이니

60 어건 (8304971E+5)

2020-07-19 (내일 월요일) 08:37:55

>>59 글럿군

61 어건 (8304971E+5)

2020-07-19 (내일 월요일) 08:42:17

박머지그양반은 아직도술값안준다
돈이없으면 얶떡계 니남친이랑은술 쳐먹었니 ?
아 아님 다 대주시나 ? 솔직히 핑계잔ㅇ ㅐ 그냥 주기싫다 말해 화딱지나니까

암튼요새생활은 나쁘지만은 않음 근데 종종 인간관계 자체에환멸이난다 쓰레기같은 인간들이너ㅜ많고 나는 어쩡수없이 그들앞에서 안싫은척을해야한다 니코니코니
뭐 최소한내가싫어한다는거를 눈치못챈거같은데 그냥 이대로 소극적으로 살아가는것도 나쁮않을것
왜냐 난 인간을싫어하는데에 에너지를쓸정도로 넘쳐나지않음 이미내삶을사는데에 다쓰고있으므로

quiero vivir en una casa grande
quiero comprar un bolígrafo escribe

62 어건 (8304971E+5)

2020-07-19 (내일 월요일) 11:19:36

나자신을 퀴어라고소개하기엔내겐소수자성이넘결여되어있다만
어제 좀이상하고무서운꿈을꾸었다 아무튼 나는 객체였고
솔직히 말해서 어이없는 일이다 아무도 나를대상화하지않고 아무도나를괴롭히지않는다 대부분신경도안쓴다 내가 능동적으로 짜증내고 환멸내는것뿐 나를 짜증나게끔 하는인간은 없다 하지만 왜 이런꿈을꾸었을까

아무튼결론부터말하자면 싫은꿈이었고 떠올리고싶지도않다 나에게어떤성향이있는것과는 별개로 성폭력은 끔찍한 트라우마를 남기는 지독한행위이다

63 어건 (8304971E+5)

2020-07-19 (내일 월요일) 11:24:07

스트레스를 받든 물리적 폭력을 경험하든 그것이 장기화되면 심각한 뇌손상을 초래한다. 이건 경험으로 더욱 뼈저리게깨덜았고 어떠한 깊은사유의영역으로 넘어가려 할적에 나는나를제지할것이다

사유는모든지성체들이 떠안고있는죄악이다 사유로말미암아 우리모두는고통받는다 당장 눈앞에실존하는 가시적인 고통만으로도 견딜수없는처지인데 사유로인한 비가시적인고통까지 우릴얽매게되면 더는버틸수없다 사유는 죄악이다

64 어건 (8304971E+5)

2020-07-19 (내일 월요일) 11:29:23

점심햄소찌 ㅅㅅ

65 어건 (8304971E+5)

2020-07-19 (내일 월요일) 20:09:13

죠커뽑끼이

66 어건 (914202E+56)

2020-07-21 (FIRE!) 18:36:29

인간을 미워하거나 무시할수는 있어도 결코 좋아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아마 이 징계자 모임은 다들 얕게나마 이런 정서를 공유하고있을듯
그래, 인간은 원래 못 믿을 존재다. 그러나 그걸 인지하고 사는 것과 아닌 것은 삶의 질적인 측면에서 너무 다르다.
그냥 순수하게 살 적에는 설령 더 많은 위험부담을 안고 살았다고 해도 그 가능성 자체를 애초에 인지 않기때문에 속 편하게 살 수 있었다.

여하간에 50까지는 대충 살아보기로 생각했는데 과연 그때까지 살 수 있을지 조차도 의문이다. 사는게 좀 지겹다. 결국은 다 비슷하고 뻔한 사람들과 뻔한 일상 뻔한 풍경들의 연속이다.
나는 평생 노동해야만 겨우 그 열매를 취할 수 있다는걸 애진작에 알았더라면 굳이 태어나려고도 안했을 것이다. 부모는 나에게 고지의무가 있음에도 이행하지 않았다. (a.k.a. 나는 낳음당했다)

67 어건 (914202E+56)

2020-07-21 (FIRE!) 18:38:17

투기꾼들 결국 다 나쁜놈들은 맞는데 아파트 투기로 3억 벌었다 그러니까 배알꼴려서 나도 하고싶네. 근데 가진 돈이 있어야 하지, 젠장. 결국 모든 게 돈이다. 군자금이 없으면 뭐가 됐든 시작부터가 안 된다. 애초에 전제 조건이라는 것이다.

68 어건 (1363641E+6)

2020-07-23 (거의 끝나감) 21:01:20

얼탱이 없다. 2중대넘들 배려란게 아예 없구나. 어제 개같은 방송때문에 4번 깼다. 가뜩이나 잠도 잘 못자는데 이래야만 하나? 그것도 입에 뭐 베갯솜같은거 잔뜩 채운거마냥 웅얼대가지고 매우 듣기싫다. 한대 후려갈길뻔했음.

69 어건 (5970014E+5)

2020-07-24 (불탄다..!) 19:50:34

한편 내 궁전을 지을적에는 네 개의 모서리를 이용하는 방법을 쓰기 시작하니까 훨씬 가능성이가 무궁무진하게 많이 보인다.
더불어 냄새와 촉감도 좀더 개입시키니까 기억이 잘 되는 것 같다.

70 익명의 참치 씨 (5492029E+5)

2020-07-31 (불탄다..!) 18:16:53

오전
나는 어디로

71 익명의 참치 씨 (3WwfOvA/qU)

2020-08-08 (파란날) 08:39:58

두둠칫

72 익명의 참치 씨 (3WwfOvA/qU)

2020-08-08 (파란날) 10:24:31

Could these sensations make me feel the plesures of a normal man?

73 익명의 참치 씨 (dcb2xpn0bE)

2020-08-09 (내일 월요일) 08:23:03

로봇으로 변할거야
난 이제 로봇으로 변할거야…

74 익명의 참치 씨 (dcb2xpn0bE)

2020-08-09 (내일 월요일) 09:45:03

모든것이 침잠하는 연기로 변해가고 있다. 이 시기에는 딱히 살아갈 의욕이, 정말 아무런 의욕이 떠오르지 않는다. 나라는 짐승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릴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조차도 내 의지만으로는 안될 때가 많다.

다행히, 어줍잖은 지적 허영심과 외부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번에는 내 주의를 돌리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기분이 죽끓듯 변하는 요즈음에는 계속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

산다는게 이런 식이다. 굳이 이런 공을 들여가며 살아가야하나 싶기도 하다. 요즘 식욕 외에는 아무 의욕도 나지 않는단 말이지. 이 저주받은 유전자와 저주받은 세상에 저주받은 계급으로 난 죄다. 세상에 21세기에 프롤레타리아로 사는 흑우가 있다아~??

75 익명의 참치 씨 (dcb2xpn0bE)

2020-08-09 (내일 월요일) 09:45:43

비맞으면서 담배피우기 <=== 기분 재기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76 익명의 참치 씨 (dcb2xpn0bE)

2020-08-09 (내일 월요일) 09:47:43

하찮은 광대놀음이나 하지 않으면 금방 기분이 재기해버려서 아무것도 못한다니 생명체로서 가치가 없는거 아닐까요? 왜 살아가야 하나요 인간의 원죄로 지구 표면이 점점 (인간 기준으로) 망가져가는 이 시점엔 한사람 한사람의 재기가 절실한거 아닐까요?

77 익명의 참치 씨 (dcb2xpn0bE)

2020-08-09 (내일 월요일) 09:51:07

드뷔시 듣고 집나간 기분 다시 돌아왔는데 굳이 이렇게 살아야 하나 자꾸 회의감이 드는거에요.
(ps. 내가 하는 허튼소리 카톡에 올리니까 내 친구들이 자동으로 음성지원된다고 떠들길래 내 광대놀음의 캐릭터성 하나는 참 확고하다 싶었음 하지만 이런 "캐릭터성"(그렇게 정의하고 명명한다면)은 어디에서 온걸까? 그 기원이 명확치않음 cat 저하뜬것도 일시적인 기분재기로 인한 기능저하였다면서?)

78 익명의 참치 씨 (dcb2xpn0bE)

2020-08-09 (내일 월요일) 09:52:25

신병둘들어왔는데 아직도 나는집에못갈거같다
그래도 n번방 운영자중한명인 2기야가 일병인거 보고 좀 꼬숩다고 느끼긴함
야! 나 해병대 2기야~!

79 익명의 참치 씨 (dcb2xpn0bE)

2020-08-09 (내일 월요일) 10:00:02

이지메는 인간성을 말살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지금과 그때를 비교하면 그래도 지금이 낫지 싶네
그때를 어떻게 버텨왔을까 나 자신을 연민하다가도 그때를 버텨왔기에 그 잔재가 지금까지도 남아있는거라고 생각이 들면 그때 그냥 재기해버렸어야 했구나 싶기도 하고
어릴때 틈만나면 자살하고싶다고 칭얼대던 이유도 결국 이지메때문이었다. 거기서 벗어난 지금조차도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유배시킨다. 환경이 그렇게 만들었든 유전자가 만들었든 도태된 생명체인 셈이다.

그러나 나의 유일한 무기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뒤틀린 유머감각이다. 사실 이걸로 근근히 먹고 살아왔지 싶다. 비틀린 냉소와 풍자. 마치 하늘 위에서 모든 것을 굽어살피는 우리 어버이(Ubber-i)가 할법한 초월적인 농담. 그런 무기를 갖추고선 말년을 보내게 되겠죠. 등굽고 허리굽고 무릎병신되고 이 다 빠져서 입은 오므라들고 입술은 바짝 마르며 눈은 움푹 파이고 머리털은 다 빠지고 아랫도리는 안설 때까지. 하하. 참 재밌는 삶이야.

80 익명의 참치 씨 (dcb2xpn0bE)

2020-08-09 (내일 월요일) 10:03:24

아무튼 인간 싫고 동물 좋아.
일정 이상의 복잡성을 갖춘 사유는 원죄이며 우리의 창조자 (아마도 우주 그 자체)가 우리에게 선물한 가장 악독한 처벌 아닐까요. 선악과의 비유에서 아담과 이브가 얻은 건 수치심이 아니라 스스로 사유하는 능력이었을거야.

81 익명의 참치 씨 (dcb2xpn0bE)

2020-08-09 (내일 월요일) 10:08:45

어버이의 품 안에서 안온한 삶을 누리는 건 얼마나 티없이 맑고 행복한 경험이었을까. 물론 다른 사람들의 경우 여러가지 이유로 그 시절조차도 지랄맞게 끔찍했다고들 하지만 최소한 난 그랬어.
이래서 그 많은 고전문학들이 어머니의 젖가슴 자궁 어쩌구를 외치는거라니까. 미성숙이 용인되는 분위기는 사람을 안락하게 한다. 왜냐하면 어차피 인간은 아무리 자라봐야 성숙해질 수 없고, 그럼에도 성인이 되면 갑자기 사회에 내던져져버리거든.
(뭐 한국의 경우는 어린 아이에게도 성인의 능력을 요구할 때가 한참 많지만요)

82 익명의 참치 씨 (TSjQG8UGOk)

2020-08-12 (水) 19:20:53

lovely rita meter-maid

83 익명의 참치 씨 (TSjQG8UGOk)

2020-08-12 (水) 19:51:24

Living is easy with eyes close
Misunderstanding all you see

84 익명의 참치 씨 (TSjQG8UGOk)

2020-08-12 (水) 19:56:19

김창완을 보고 저 아저씨 예전애 불어불어불어펜 기억하는데 했다가 그건 김충원임을 깨달았다
지금쯤 그분은 훌륭한 불어 선생님이 되어계시겠지?
한편 금자씨에 나온 목사님이 미친소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완전 다른 사람이었다 (근데 이름까먹)
아무튼 헤어스타일은 미친소니까 본질적으로 따지고보면 미친소 맞지않아?

85 익명의 참치 씨 (5QuygqiaFs)

2020-08-13 (거의 끝나감) 20:24:49

오전
나는 어디로

86 익명의 참치 씨 (c0D2rTEHTk)

2020-08-15 (파란날) 11:46:15


https://www.youtube.com/watch?v=8aQRq9hhekA&feature=youtu.be
나는 강철인간

87 익명의 참치 씨 (c0D2rTEHTk)

2020-08-15 (파란날) 11:47:47


정상 쌍둥이 짱좋아요

88 익명의 참치 씨 (c0D2rTEHTk)

2020-08-15 (파란날) 11:49:14


>>87 아니 이거말고 이거

89 익명의 참치 씨 (c0D2rTEHTk)

2020-08-15 (파란날) 13:05:49


이것은 고오전으로 리차드 제임스는 천재임을 입증하는 뭐 그런 것이죠

90 익명의 참치 씨 (c0D2rTEHTk)

2020-08-15 (파란날) 14:10:29


4 들을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지는 걸 멈출 수가 없음

91 익명의 참치 씨 (HCNTZ9hpuQ)

2020-08-16 (내일 월요일) 12:27:16


킹니네이발관 좋아요.

92 익명의 참치 씨 (dWuIFnjrEc)

2020-08-17 (모두 수고..) 15:01:10


요즘 게임음악 위주로 많이 듣는중.
trpg에는 역시 게임음악이 1리야.
한편 내 취향은 확고하게도 하프라이프나 둠, 퀘이크 스타일의 현대적인 앰비언트 내지는 edm류인데 그래서인지 판타지 게임들의 bgm은 그냥저냥 감흥이가 없다. 일반적으로 잘 어울리지 않는 조합, 예를들어서 서부극이나 2차세계대전 중의 미국 배경에힙합이나 하드베이스 등을 사용한 케이스를 연구해보고싶다. (죠죠 2부나 쟝고: 분노의 추적자처럼)

93 익명의 참치 씨 (dWuIFnjrEc)

2020-08-17 (모두 수고..) 16:27:11


그나마 썬키스트 던전이 내 취향에는 부합하는듯 이걸 왜 생각 못했을까

94 익명의 참치 씨 (kOmVma9kcg)

2020-08-18 (FIRE!) 18:49:06

호러 캠페인에 좋을듯함.

95 익명의 참치 씨 (kOmVma9kcg)

2020-08-18 (FIRE!) 18:50:51


이걸 왜 이쪽에 넣은건데.

96 익명의 참치 씨 (kOmVma9kcg)

2020-08-18 (FIRE!) 18:55:44


아니 저거 말고요!!!!

97 익명의 참치 씨 (kvkUMgF.UQ)

2020-08-19 (水) 18:03:05

매미투 존좋

98 익명의 참치 씨 (3.6ZsZIW1Q)

2020-08-27 (거의 끝나감) 17:36:57

살아있냐

99 익명의 참치 씨 (zwxpnoABUA)

2020-08-28 (불탄다..!) 18:16:55

>>98 ㅎ2 내안부궁굼해또? (ㅈㅅ;)

100 익명의 참치 씨 (pIhQJYVx9Q)

2020-08-29 (파란날) 16:57:24

>>99 응 엄청

101 익명의 참치 씨 (LxVySKGptE)

2020-08-30 (내일 월요일) 12:59:58

>>100 엄 그것참 예상치못한 답변이네
나는 그냥저냥 잘 지내고 있다. 기분부전과 무명무실무감의 사이를 오고가는 존재거든 나는. 이번주는 후자였던것같다.
8월도 다 끝나고 9월이 다가온다. 전역이 얼마 안남았다는 뜻이다. 근데 시간은 상대적이니까 그 길고 짧음은 수치화한다거나 어떻게 수사한다고 해서 표현되어지는 게 아니다. 내 선임들은 모두 21년이 안온다고 했다. 근데 난 슬슬 보이는 것 같다.

코라나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기력을 앗아가는지, 일상을 파괴하는지도 그 편린이나마 체감할 수 있었다 (제발 나 시험좀 보게 해줘 페라리새끼들아)

현부친구는 아직도 잊을만하면 전화를 건다. 근데 걸어봐야 할 말도 없고 나도 딱히 해줄말이 없다. 왜 거는지 모르겠다. 뜬금없이 졸라고독하구만 ㅇㅈㄹ하길래 드디어 얘가 내면의 고독과 우울을 받아들일준비가됐나보다했는데 아니나다를까 성대모사였던것이다. 왜 이따구로 놀고있는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멋이없다.

아, 최근 금연 성공했다. 사실 난 담배중독도 아니라 성공실패를 나눠서 따질수있는 그런게 아니다. 근데 담배안피니까 아직도 좀 허전하다. 다만 내가 금연을 결심한건 어디까지나 돈이 없어서 그런거니까, 결국 돈없맨의 설움만 다시금 깨닫게 된 셈이다. 돈만 많았어봐, 시가 한번에 세개 물고 응? 위스키 보틀째로 들고 마실텐데.

102 익명의 참치 씨 (LxVySKGptE)

2020-08-30 (내일 월요일) 13:05:42

사람들이 44 매그넘을 과대평가하는 감이 있는데, 사실 3d+2/뚫기(대) 밖에 안되므로 그리 강력한건 아니다. 또 DE글도 4d/뚫(대) 밖에 안되더군. 권총치고 강력한건 맞지만 천하무적은 아닌 셈이다.

103 익명의 참치 씨 (LxVySKGptE)

2020-08-30 (내일 월요일) 13:20:01

뭐지 뭐지 그 서새봄씨 보는데 벌써 써리원이구나 싶어서 내나이도 세월도 체감하게 되는
하지만 사회가 주입시키려고 안간힘을 쓰는 그 사상과는 다르게 우리는 조금 늙어도 문제없고 사실 아주 추해질때까지, 벽에 똥칠할때까지 쭈그렁 노인이 될때까지 살거라는걸.

104 익명의 참치 씨 (4bDW5./Fsg)

2020-08-31 (모두 수고..) 18:53:19


매미투 넘좋아 바보언덕, 느금, 암더왈러스 딸기밭 하여간 다 하나같이 빼놓을수없는 띵곡임
난 비틀즈의 그 특유의 애시딕함이 참좋음 딸기밭 800% 느린버전 들어보면 이게 또 다른 느낌이란 말이지 문자그대로 LSD 거하게 빤거같은느낌임
여하간 비틀즈 들으시오 안그러면 당신의 팔다리를 비틀어버리겠쏘

105 익명의 참치 씨 (4bDW5./Fsg)

2020-08-31 (모두 수고..) 19:09:00


난 딸기밭은 take 26이 제일 좋은거같음 경쾌하구

106 익명의 참치 씨 (aSqE3ZacTY)

2020-09-05 (파란날) 08:37:42


매미투 넘 흥겨운

107 익명의 참치 씨 (aSqE3ZacTY)

2020-09-05 (파란날) 12:09:57

왜죽었노

108 익명의 참치 씨 (Oe1Zlf4OoE)

2020-09-06 (내일 월요일) 11:45:56

응 밥쳐먹으면서 하다가 뒤짐 ㅋ

109 익명의 참치 씨 (Oe1Zlf4OoE)

2020-09-06 (내일 월요일) 12:26:46

아 졸라 어이없는 겜이네 안할래 그냥

110 익명의 참치 씨 (HYUsu50q2s)

2020-09-12 (파란날) 16:49:50

https://www.window-swap.com/window
창문교체

111 익명의 참치 씨 (GkQHayrzh6)

2020-09-21 (모두 수고..) 18:27:09


태어나줘서 고맙고 내게 와줘서 고마워
너의 생일을 노래할 수 있어 기뻐
27번째 생일을 축하해 오늘 어디로 가고싶니?

112 익명의 참치 씨 (GkQHayrzh6)

2020-09-21 (모두 수고..) 18:27:57

내가 사랑하는 네가 태어난 날은
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딱 너같은 날이네

노래들으면서 쳐울뻔했다.

113 익명의 참치 씨 (iof05fHY0s)

2020-09-21 (모두 수고..) 19:37:06

생일 축하해

114 익명의 참치 씨 (GkQHayrzh6)

2020-09-21 (모두 수고..) 20:11:25

>>113 고마와.
비록 내 생일은 26번째이고, 오늘이 아니라 다음주지만 말여
생일 축하한다고 군대에서 케이꾸도 보내줬다. 일괄적으로 처리하느라 오늘 옴.
딸기 쌀 케이크라는데 딸기무스는 느끼하고 형편없었지만 안이 축축한 녹차 반죽같은것으로 되어있어서 그 눅눅함에 반했다.

사실 반했다까진 아니고 그냥저냥 먹을만했다. 많이 못먹어서 남은건 변기 먹여줬다.

115 익명의 참치 씨 (hRREEgC9K.)

2020-09-23 (水) 20:07:13

이번주 너무 길다.
오늘도 고생좀 했다. 청소라길래 밥줘인줄 알았는데 흠 청소치곤 너무 힘드네. 일단 청소하는데 삽질하는 것부터가 아웃이야.

116 익명의 참치 씨 (hRREEgC9K.)

2020-09-23 (水) 20:14:50

저새끼 아침마다 쳐자다가 청소하라고 방송할때마다 업무가야한다고 염병할때마다 짱남. 청소 니만 하기싫냐?

117 익명의 참치 씨 (IzzAMgS3Bo)

2020-09-24 (거의 끝나감) 01:26:26

여기 처음 와보는데 막 글씨체도 색깔도 바뀌고 그러네 대박 신기

118 익명의 참치 씨 (zupFa20WaU)

2020-09-24 (거의 끝나감) 18:30:06

>>117 닌 뭐야

119 익명의 참치 씨 (B5WfKzTIwE)

2020-09-26 (파란날) 08:27:46

가끔 실수로 조중동 클릭하면 아 x됐다는 생각들고 빨리 끄고싶어짐 하지만 이미 늦었지 클릭수에 이미 기여했는걸

120 익명의 참치 씨 (qjBTzSpAAo)

2020-09-29 (FIRE!) 21:10:14

추석 잘 보내

121 익명의 참치 씨 (vYcn3R65hA)

2020-10-02 (불탄다..!) 11:14:33

>>120 즐거운 연휴가 되길.

122 익명의 참치 씨 (vYcn3R65hA)

2020-10-02 (불탄다..!) 15:47:45


금일의 프린스

123 익명의 참치 씨 (vYcn3R65hA)

2020-10-02 (불탄다..!) 15:48:54


P R 1 N C E F 0 R Y 0 U

124 익명의 참치 씨 (vYcn3R65hA)

2020-10-02 (불탄다..!) 15:57:03


비틀즈 비슷한걸로 터틀즈 있다길래 들어봤는데 ㅂㄹ임

대신귀
여운슈
게이징
을드리
겠습니

125 익명의 참치 씨 (UInif5EnUg)

2020-10-03 (파란날) 09:15:00


마블발 빳따죠 쉬바~

126 익명의 참치 씨 (UInif5EnUg)

2020-10-03 (파란날) 14:33:01


혼자 걷는 난 느리다 느린 걸음 그 어디로 가려 했는지~~~

127 익명의 참치 씨 (UInif5EnUg)

2020-10-03 (파란날) 20:49:39

https://dgng.co/dgng/372
페르클라

128 익명의 참치 씨 (d4yXcqJ1Cs)

2020-10-04 (내일 월요일) 08:18:29


뱅뱅 맥스웰의 은색망치
(받은 12)

129 익명의 참치 씨 (d4yXcqJ1Cs)

2020-10-04 (내일 월요일) 10:11:50


비치보이스 실화냐? pet sound ㄹㅇ 갓띵반이다 ㅇㄱㄹㅇ ㅂㄱㅂㄱ;;

130 익명의 참치 씨 (d4yXcqJ1Cs)

2020-10-04 (내일 월요일) 13:49:41


disorder 들을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131 익명의 참치 씨 (d4yXcqJ1Cs)

2020-10-04 (내일 월요일) 20:06:52


Its your move
I made up my mind
time is running out

132 익명의 참치 씨 (1dkrzYofXo)

2020-10-06 (FIRE!) 18:59:53


lsd는 파도파도 대단하다

133 익명의 참치 씨 (9FqSE4pkoI)

2020-10-14 (水) 18:40:41

건강한 이라는 수식어 말인데
그 자체로는 문제삼고 싶지 않습니다만(건강/불건강을 이분법적으로 나누어서 유형에 맞게 타자를 재단하려는 사악한 의도가 엿보이기는 하지만) 애초에 건강한 것을 어떤 기준으로 나눌 것이냐고?

일반적으로 우울증, 지능장애, 주의력결핍 등은 장애이고 더 나아가 우울감조차 불건강한 것으로 치부하기 마련인데, 양자 모두 삶을 살면서 필연적으로 겪을 수 밖에 없는(공동체 전체로 시야를 확장하자면) 것이다. 이렇게 당연히 수반될만한 것을 불건강하다고 재단하는게 과연 정당한가? 지나치게 폭력적이지는 않은가? 하물며 그 "불건강한" 사람들이 "건강해"지게 "전환치료"를 받게끔 지원해주지도 않는 이 사회에서 말이다.

반대로 이런 사례도 있다. 정신병과 착란을 지나치게 미화하여 예술가에게 그것이 없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경우 말이다. 사실 많은 명작들이 불운한 상황에서 나오곤 하지만 그건 애초에 건강한 사람은 예술로 자신을 승화시키지 않기 때문이리라… (비상업예술은 돈도 안되잖아요)

여하간, 양자의 이런 사례를 보면 역시 이런 특성은 그 자체로만 존재해야한다고 본다. 즉, 어떤 범주에 묶일 수 없는 것이고 최대한으로 양보한다 해도 스펙트럼이 고작인 것이라고.

그냥 고찰해봤음.

135 익명의 참치 씨 (ivqsihBnXE)

2020-10-15 (거의 끝나감) 18:03:01

수족냉증 미챠

136 익명의 참치 씨 (ivqsihBnXE)

2020-10-15 (거의 끝나감) 18:25:28


>>105
역시 딸기밭은 take 1인가? 그런거같긴한데

137 익명의 참치 씨 (ivqsihBnXE)

2020-10-15 (거의 끝나감) 21:30:01

훈련을 하긴 했는데 솔직히 소총중대에서의 훈련과 비교도 안될만큼 꿀빨고 있는 중이다. 내가 소위 폐급루트를 잘 타서 그런 덕도 있지만 내 동기들은 대부분 일 잘하는 것으로 보아 딱히 그 덕만은 아닌거같더라고.. 결국 이것도 운빨이다 이 말이야. 내가 정치인 아들이었더라면 이것도 특혜 논란이 일었겠지.

그나저나 추장관 아들 관련해서 물고 늘어지는걸 보면 저 양반들은 사람이 맞긴 한가 싶다. 온갖 무리수를 두면서 악착같이 물고 늘어졌는데도 언론은 그들의 추태를 조명하지 않는다. 역시 돈은 많고 볼 일이야. 기득권 부르주아 녀석들. 그들 덕분에 세상이 좀더 살만하다. (걍 다 죽이고싶다는 뜻)

138 익명의 참치 씨 (lM.IMuGxTs)

2020-10-18 (내일 월요일) 19:28:02


그토록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일을 겪고
난 후

139 익명의 참치 씨 (lM.IMuGxTs)

2020-10-18 (내일 월요일) 19:29:25


>>138 는 야인시대 합성물로 먼저 알게됐는데 ㅛㅐㅇ각보다 나쁘지 않다 적당히 구성지고

140 익명의 참치 씨 (gdsgi3HboA)

2020-10-19 (모두 수고..) 19:30:10

https://groceries-store.bandcamp.com/track/live-cooking-demonstration
지금부터 비빔밥의 재료를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쌀을

141 익명의 참치 씨 (fnztdrPeYI)

2020-10-22 (거의 끝나감) 19:53:43


SWEET DESIRE

142 익명의 참치 씨 (SOqIx3v7g.)

2020-10-25 (내일 월요일) 16:23:19


성자씨 조아욤

143 익명의 참치 씨 (jnvSrmUqCU)

2020-10-26 (모두 수고..) 20:06:14

다쳤어 잉잉 (칸델라 투척)

144 익명의 참치 씨 (gc3HWTuHOA)

2020-10-27 (FIRE!) 18:12:04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117313?no=117313#0DKU
경찰이 유골함 탈취…

이건희 사망 후 사람들이 이재용 상속세나 이건희 이재용에 대한 사람들의 비난이 도를 지나쳤다느니 그런거 걱정해주고 있는데… 솔직히 가소롭다. 이런 현실이 존재하는데, 과연 생명이 평등하게 고귀하다고 할 수 있을까?

145 익명의 참치 씨 (gc3HWTuHOA)

2020-10-27 (FIRE!) 18:17:45

누구는 부모 잘둬서 태어나자마자 건물주고, 기업 물려받고 유산 물려받는데. 상속세 50%가 가혹하다고?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물론 가업 물려받기 위해서 나름대로 노력을 했겠고 나름대로 고충도 있었겠지만, 그 상황에서 더 잘할 수 있는 사람도 있었을텐데 고작 부모 못 뒀다는 것 만으로 그 기회자체를 박탈당한거잖아. 빈자는 아무리 날고 기어도 계속 빈자고 부자는 앉아서 코파고 있기만 해도 돈이 들어오는데, 이게 귀족정이랑 무슨 차이가 있냐 이 말이야.

146 익명의 참치 씨 (AD/EvZWSeU)

2020-10-29 (거의 끝나감) 20:22:54

이 앨범커버는 음악 역사상 길이길이 남을 만한 것이다
라모나 자비에르… 당신은 그저 빛

147 익명의 참치 씨 (HwFaKhShj.)

2020-10-29 (거의 끝나감) 20:27:12

>>146 닌텐도같다

148 익명의 참치 씨 (AD/EvZWSeU)

2020-10-29 (거의 끝나감) 23:22:17

>>147 닌텐도에 저런 갬성이 있었나

149 익명의 참치 씨 (AD/EvZWSeU)

2020-10-29 (거의 끝나감) 23:23:19

https://gogilove.wordpress.com/2019/06/26/flaws-in-calculating-economic-cost-of-suicide
자살의 사회적 비용을 계산하는 연구들의 문제점

150 익명의 참치 씨 (.8SlB0RV8o)

2020-10-30 (불탄다..!) 19:15:15

https://jacobinmag.com/2019/09/poverty-life-expectancy-inequality-health-outcomes-capitalism
Only the Poor Die Young

151 익명의 참치 씨 (dztS/ifTHg)

2020-10-31 (파란날) 10:23:38


나는 나의 파랗던 날들을 다섯개의 자루에 나누어 담았다
자루들은 크고 무거웠다
난 믿을 수 있는 친구들을 불러 차의 트렁크에 자루를 실었다
자루들에선 잘 설명할 수 없는 익숙한 냄새가 났고
그것이 우리를 조심스럽게, 혹은 경건하게 했다
그러나 눈물을 참는 식으로 아무도 입을 열진 않았다
차로 두 시간을 달려 도착한 어두운 강가에서 200m 정도의 간격으로
네 개의 자루를 물속에 버리고, 하나는 근처의 숲에 묻었다
숲에 묻는 것에 대해선 이견이 있었다
누군가 내게 흔들리는 거냐고 물었지만
다그치는 투는 아니었다
난 작게 끄덕였다
그러나 모두 나를 이해했다
단호함의 뒷 면이 얼마나 쓸쓸한 모양인지 우리는 잘 알고 있었다
모든 것이 끝나가자, 끝나가는 모든 것들
특유의 느슨함이 대기 중에 스며 나왔다
그러나 무엇이든 곧 우리를 다시 조여 올 것이다

152 익명의 참치 씨 (dztS/ifTHg)

2020-10-31 (파란날) 13:13:32

https://www.vop.co.kr/A00001523430.html
‘500억 지원’ 공언한 CJ대한통운, 시간 지나자…절반은 택배기사에 부담 전가
아침부터 졸라고독하구만

153 익명의 참치 씨 (LoNFlXPe82)

2020-11-01 (내일 월요일) 14:24:45


쿨탐찼으니 나이트오프를 듣자구

154 익명의 참치 씨 (/yDCdhCuLM)

2020-11-02 (모두 수고..) 18:27:44

난 생각보다 무지막지하게 무질서하고 더러운데, 몇달전 일은 커녕 바로 어제 식단도 잘 기억 못하고 (주의를 안들여서 그런가?), 방금은 먼지구덩이 땅에 떨어진 알약을 주워먹었다가 (너무 당연하게도) 먼지맛이 나서 헛구역질을 했다. 그래도 미각은 정상인갑다. 근데 난 왜케 드럽지? 가끔 이런 모습은 남보기 넘 쪽팔린다는 생각도 든다만 그냥 적당히 사는중이다. 인제보니 그냥 숱이 심히 없나보다

155 익명의 참치 씨 (lf.fTi9KRE)

2020-11-03 (FIRE!) 19:21:54


스톤로지스 좋죠

157 익명의 참치 씨 (hULhxOSxSk)

2020-11-07 (파란날) 20:40:53

턀피제 시나리오 쓸때가 제일 재밌어. 내가 진정으로 몰입할수있는 거의 유일한 순간이다

158 익명의 참치 씨 (7Mgs7KNWoY)

2020-11-08 (내일 월요일) 14:11:59


And you don't seem to understand

159 익명의 참치 씨 (VqKeoWo4UY)

2020-11-12 (거의 끝나감) 10:12:27

서울역 노숙자 정말 많긴 하구나

160 익명의 참치 씨 (pqFfS4sllA)

2020-11-12 (거의 끝나감) 14:31:10

서울역 노숙자라는 사람들이 다른 건 모르겠는데 흡연할때 쫄래쫄래 따라와선 "인간적으로 담배 한대좀 주게" 이러는 꼴은 상당히 별로다. 나 솔직히 서울역 초행은 아니지만 별로 안가봤기 때문에 일단 당혹스러워서 두 대까지는 줬거든? 근데 그거 주니까 이걸 왜줬나 싶은거야 내가 빙신 삥다리핫바지도 아니고. 그래서 좀 자괴감 오더라.
하지만 최근 영화 서울역을 봤기 때문에 그런지 그들을 더러 뭐라 하고싶진 않았다
애초에 돈없는 자들을 위한 공공시설은 거의 없는데다, 돈이 있어도 고라나 때문에 무슨 매장에 들어가기만 하면 qr코드를 찍어야 하네 어쩌네 하면서 통신기기 없는 사람들은 거진 불체자 취급을 받고 앉아있잖아.

161 익명의 참치 씨 (xHKv43dEXY)

2020-11-14 (파란날) 05:12:47

모기 졸래많아 진짜... 이렇게 유해한 동물을 없앨수있는데도 없애지않는건 인간성이 거세된것 아닐까.
한편 인간도 모기처럼 굉장히 유해하지만, 모종의 일말의 쓸모가 있어서 누군가 더 높은 존재들이 멸종시키지 않기로 결정된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

그냥 헛소리에 불과하지만 말이야.

162 익명의 참치 씨 (GqbAgCvegE)

2020-11-16 (모두 수고..) 15:49:54

힘내라 힘내라~

163 익명의 참치 씨 (Gc94b6pTrM)

2020-11-19 (거의 끝나감) 11:19:51

정말 방탕한 생활을 하고있는중

164 익명의 참치 씨 (AViGnwuUuU)

2020-11-19 (거의 끝나감) 15:30:21

뭐하고 살길래

165 익명의 참치 씨 (AViGnwuUuU)

2020-11-19 (거의 끝나감) 15:30:58

그러고보니 너 전역은 했냐?

166 익명의 참치 씨 (Gc94b6pTrM)

2020-11-19 (거의 끝나감) 17:12:42

>>164 그냥 교접하고 늦게자고 술마시고 담배피고
전역은 아직이에요.

167 익명의 참치 씨 (AViGnwuUuU)

2020-11-19 (거의 끝나감) 17:27:48

>>166 그렇구만
힘내라잉

168 익명의 참치 씨 (Gc94b6pTrM)

2020-11-19 (거의 끝나감) 19:16:40

>>167 글애요 구마어요~

169 익명의 참치 씨 (q4ly7gI0T6)

2020-11-20 (불탄다..!) 11:09:02


우리 손잡을까요
그래요

170 익명의 참치 씨 (NUTa/yW8To)

2020-11-21 (파란날) 18:44:49

녹을 받아먹는다는 말은 녹물이 떠올라서 별로 좋은 어감은 아닌걸 아무도 녹물 먹고싶진않잖아

171 익명의 참치 씨 (DVnv5nU7os)

2020-11-22 (내일 월요일) 20:43:28

안왔다 가습기
아— 왔다 시노 코이와~

172 익명의 참치 씨 (MHdf1/SPrU)

2020-11-22 (내일 월요일) 20:50:44

>>149 그래서 아무런 예산상의 손해도 끼치지 않는 비출산을 선택하면 또 낳으라고 하는 게 국가이므로 일일이 듣지 않는 게 옳다.
애초에 나라가 개인보다 먼저라는 비상식적인 사고방식을 이해할 수도 없고. 자살하면 사회가 돈이 새는데 그래서 어쩌라고요?

173 익명의 참치 씨 (J63trOILbA)

2020-11-23 (모두 수고..) 17:57:54

>>172
조센은 앵간한걸로 정신 못차리는 법이지

174 익명의 참치 씨 (J63trOILbA)

2020-11-23 (모두 수고..) 18:01:07


해적 만

175 익명의 참치 씨 (J63trOILbA)

2020-11-23 (모두 수고..) 20:37:53

군머의 장점아닌장점이라면 평소라면 안했을 행위를 하게되고 또 탐닉하게된다는거다
이건 쓰고보니 단점일수도 있지만

여하간 평소라면 결코안읽을 카뮈를읽었다
이방인이 이렇게 답대가리없는 작품일줄 몰랐다 그래서인지 결말까지 여운이 남아 페스트를 더 읽을 기력이없었다
어찌보면 이는 여운같은게 아닐지모른다 그냥 탈력감에 지나지않을지도

하여간 페스트의 둘째페이지를 펴는건 그 다음날이었다 이방인다읽은 당일에는 첫페이지까지 읽다가 도무지 말이안되고 집중이안돼서 더 못읽겠었음
하지만 어찌됐건 페스트도 나름재밌는거같다 보아하니 꽤분량이되는듯 통합본인데 페이지가 한참남았으니

군대가 행한 몇안되는 잘한짓중하나는 이런 재밌는 책들을 들여놓았다는 것. 대부분 "교양" 이니 나부랭이니 하는걸 목표로 들여온것이지만 교양따윈 개뿔도없다. 그냥 재밌으니 읽는거다. 이런 배반적인 독서는 모종의 알수없는 배덕감도 느낄수있게 해준다. 뮈르소가 감옥에서 느낀바는 특히 군대에서 내가 느낀바와 상황이 거진 비슷해 좋은 이입이 됐다. 그나마 책이라도 읽을수있고 뛰어다닐수라도 있으니 독방감옥보다는 조금 나은 셈이다만.

176 익명의 참치 씨 (J63trOILbA)

2020-11-23 (모두 수고..) 20:44:49

그치만 역시 뮈르소는 마리랑 사귀고있고 아는여자도많고 아는남자도많으니 나보다는 더 승리한인생일까? 바람이프랑스어온다... 알제에서의 인생은 평생 공부랑 일만하다 고독사 또는 산재 또는 자살로 생을마감하는 조센에서의 삶보다는 조금 낫겠지?

알제의 해안에 면한 어느 곳에서 평화로이 해수욕을 하다 살인까지 하게되어 독방에서 여남은 개월간 수감되다 결국 사형선고를 당한다 해도 나는 한국의 게잡이로 살바에야 알제의 뮈르소 혹은 프랑스의 카뮈로 살 것이다... 내가 택할수있다면말야.

177 익명의 참치 씨 (J63trOILbA)

2020-11-23 (모두 수고..) 20:53:23

휘뚜루마뚜루
그나저나 내가 지난 휴가때 내집에초대해서 최상급 수비드스테이크를 대접해준 어떤 양반은 왜 이렇게 맘에안드는지 모르겠다. 자기가 담배 "빌려준" 것은 기어이 받아내려고 하면서 내가 그간 음료수며 무엇이며 다 갖다바.... 친것은 또 뭐고.... 아 여기까지. 괜히 안어울리게 시답잖은 푸념이나 늘어놓고있을시간에 쿨거래나 해야겠다 (손절친다는뜻

178 익명의 참치 씨 (J63trOILbA)

2020-11-23 (모두 수고..) 20:55:32

아니 뭐라는줄 알아요? 자기가 지금껏 생색낸것은 다 장난이었고 (그 "장난"은 현재진행형이지만) 자기는 "츤데레"라서 개쌉소리 씨부려도 막상 챙겨줄건 다 챙겨준다는군. 참 자기 자신만은 그렇게 복합적인 성격을 가지게 내버려두면서 타인은 납작하게 짓누르고 멋대로 재단하고 평가해버리는게 너무 가소롭... 아니 그만하자니까? 여기까지.

179 익명의 참치 씨 (3FI3DMtpJo)

2020-11-24 (FIRE!) 20:27:44


광과민성발작주의
BB좋아욭

180 익명의 참치 씨 (xDAwq9n36.)

2020-11-25 (水) 19:56:18


Gotta get a grip…
정신못차린 자의 테마중에서는 제일 좋아하는 곡예 오 ..

181 익명의 참치 씨 (DRs.OIFOqs)

2020-11-28 (파란날) 11:17:05


그때 하와이에서 기억나 .. .? (아련

182 익명의 참치 씨 (rnukMaiahY)

2020-11-29 (내일 월요일) 10:15:28

존나우울하구만
앞으로의삶을 마저살아갈자신도없고 그과정에서내가잘해낼거같지도않고 타인과교류하고싶기는하지만 귀찮고나쁜결과가 두렵다

183 익명의 참치 씨 (Nte//PXix.)

2020-11-30 (모두 수고..) 20:56:48

오.... 사랑인가봐
이번엔 진짜야
그렇게 믿을래....

184 익명의 참치 씨 (3MIYvnnQ/I)

2020-12-04 (불탄다..!) 23:42:43

다 포기하고 그냥 자살하고 싶지만 두려워.

185 익명의 참치 씨 (9uLH9D7xLA)

2020-12-04 (불탄다..!) 23:43:58

병신같이 자살생각은 가득한데 용기가 좆도 없어.

186 익명의 참치 씨 (xEVvRLp/WE)

2020-12-05 (파란날) 09:46:41

>>185 그런 당신에게 추천하는 탈출봉투
준비물은 간단합니다. 우선 쌀을

187 익명의 참치 씨 (AjWESQXOoE)

2020-12-06 (내일 월요일) 15:22:14

미안한데 그거 설정충돌이야
한껏 뽐내듯 롤플해버리니까 OOC로 "아 ㅎㅎ; 저기 근데 그게 아니라 정확히는..." 이러고 정정해주기도 뭣허다

188 익명의 참치 씨 (sWV.qKQDBY)

2020-12-06 (내일 월요일) 19:49:31

어떤 자동차건 탑승시 .dice 1 100. = 90%의 확률로 펑크가 나는 정도의 능력

189 익명의 참치 씨 (sWV.qKQDBY)

2020-12-06 (내일 월요일) 19:50:16

>>188 글 혼동했습니다.

190 익명의 참치 씨 (AjWESQXOoE)

2020-12-06 (내일 월요일) 19:51:14

>>189 혼돈이다

191 익명의 참치 씨 (txWgrUtEdE)

2020-12-07 (모두 수고..) 18:27:11

아미가라 단층에 몸 집어넣기 vs 엄마 뱃속으로 다시 들어가기

192 익명의 참치 씨 (txWgrUtEdE)

2020-12-07 (모두 수고..) 19:58:00


로씨아의 하드빠쓰 맛좀 봐라 요녀석아

193 익명의 참치 씨 (txWgrUtEdE)

2020-12-07 (모두 수고..) 20:35:36

근데 불란서식 콤포트와 잼의 차이는 뭐야? 그리고 로씨아식 콤포트와 불식 콤포트는 왜 다른거야? 난 카타클리즘으로 처음 콤포트를 알았어가지고 졸인 스타일의 콤포트는 넘 생소해.

194 익명의 참치 씨 (5v5yHo1QTI)

2020-12-07 (모두 수고..) 22:04:30

>>191 이거는 엄마 의견도 들어봐야 한다

195 익명의 참치 씨 (VvW.nBT6bo)

2020-12-07 (모두 수고..) 23:16:01

>>194 우리엄마는 충분히고생많이했고 이미많이하고있어. 그래서 그냥 아미가라 단층 구멍이나 들어가려고.

196 익명의 참치 씨 (VvW.nBT6bo)

2020-12-07 (모두 수고..) 23:18:22

>>193 콤포트는 과육이많고 잼은 들하다는군
한편 마멀레이드는 과일껍질이 들어간다는 점이 다르다고 하네
자우림의 오렌지 마멀레이드가 생각나는 모면이다.

197 익명의 참치 씨 (VvW.nBT6bo)

2020-12-07 (모두 수고..) 23:59:00


갓겜 발할라 하쇼

198 익명의 참치 씨 (PUq.B/qKPc)

2020-12-10 (거의 끝나감) 23:13:55

나때문에 누군가 크게 다쳤다. 재기하고싶다...

199 익명의 참치 씨 (uIStx6w0uc)

2020-12-12 (파란날) 11:31:32

꿈을꿧다 스케치업 작업하고있었는ㄷ.... 왜인진모름 왜지

200 익명의 참치 씨 (uIStx6w0uc)

2020-12-12 (파란날) 13:30:26

fleetwood mac같은 틀딱노래는 나만들을거같은 느낌인데 내가 저런걸 올린적이 있나
내 기억력은 점점 퇴화해서 나중에는 해당 뇌부위가 엄지 한마디 이하로 쪼그라들듯

201 익명의 참치 씨 (uIStx6w0uc)

2020-12-12 (파란날) 15:00:06

죽고싶다
예전엔 특이점이 와서 모두 웰빙하면서 잘사는 유토피아같은걸 꿈꿨는데 점점 그런 허황된 기대는 줄어가고, 이대로 내 하잘것업ㄱ는 계급을유지한채로 벗어나지못한채 그저 추락하기만 남겨둔채로 살아가야만한다면 그냥 미리죽고싶어 아무런 희망이없어 이대로살아봐야 뭐에쓸거야 더 늙어가기만 하고 곧있으면 골골댈게 뻔한데

202 익명의 참치 씨 (khUQd9d3BI)

2020-12-12 (파란날) 16:32:33

>>201 30년만 참아봐라 게이야

203 익명의 참치 씨 (uIStx6w0uc)

2020-12-12 (파란날) 16:35:22

30년 뒤에는 이미 폐지줍다가 고독사해있을듯

204 익명의 참치 씨 (khUQd9d3BI)

2020-12-12 (파란날) 16:42:28

왜 나랏님이 노예들 굶어죽지 말라고 기본소득 해줄수도 있지

205 익명의 참치 씨 (uIStx6w0uc)

2020-12-12 (파란날) 17:09:32

>>204 아직도 조선을 모르나? 나라가 어려울때는 도울 것을 강요하면서 정작 인민들에게 어려움이 닥치면 그 자리에 얌전히 있길 요구하는게 조선 정부의 실체다. 코로나는 모두에게 불편을 초래했지만 그 불편의 정도는 결코 평등하지 않지. 오히려 누군가는 전에없는 호황을 누리기도 하지만 누군가는 하루아침에 난데없이 폐지줍는 쓰레기맨으로 전락하는데 이를 보호하는 사회안전망은 제로라 이 말이야.

206 익명의 참치 씨 (uIStx6w0uc)

2020-12-12 (파란날) 17:12:12

자본주의의 모순을 깨닫고 마음을 고쳐먹는 국가들이 한참 전부터 태동해왔는데 자랑스러운 조국의 위정자들은 그런 고려를 하기는 했는지 모르겠는걸 아직도 지주와 소작인이라는 계급은 명약관화하게도 존재한다.

207 익명의 참치 씨 (uIStx6w0uc)

2020-12-12 (파란날) 19:41:41

소법의 마라고둥님 제가 마라탕을 먹어도 될까요?
안 돼 (못나옴)

208 익명의 참치 씨 (Me7fFh5qy2)

2020-12-13 (내일 월요일) 14:53:48

모든 구원받지 못한 것들은 상실될 것이다.
-닌텐도, 종료 화면에서

209 익명의 참치 씨 (ia0Msi7vUQ)

2020-12-14 (모두 수고..) 19:42:06

나는 지금 여기에 살아있어
차는 숨을 내쉬며 살아있어

210 익명의 참치 씨 (ia0Msi7vUQ)

2020-12-14 (모두 수고..) 20:25:46


지듣노 carcass

211 익명의 참치 씨 (tv8srxAH1Q)

2020-12-15 (FIRE!) 19:44:19


궁억의 기전 시 외우기 예시 영상
기억법의 유용성을 잘알구있지만 실제학습에 억떡계 적용할지 잘 안되는데 이영상을보닌간 좀큼 몬가 가닥이가 잡히는것이다

212 익명의 참치 씨 (RUbdyt5c4s)

2020-12-19 (파란날) 08:30:30


hey ya!

213 익명의 참치 씨 (tZ1y0Vg5Qg)

2020-12-20 (내일 월요일) 19:39:00

더이상 징징대지 않을란다
내가상당히 안일한마음으로살고있다는것하나만은 알겠다
나자신을채찍질해봐야 공연히허튼일인거같고 그냥 주어진 운명그대로살고자한다
이젠 증오할사람도찾지못하겠고 나자신을증오하자니 그것은내삶의근원을 부정하는일이되어 그러지못한다
뭐부정은하려면할순있겠다만그럼난살아가겠다는말을안했겠지??
아무튼그만징징댈란다

214 익명의 참치 씨 (EjVYAO8dEY)

2020-12-20 (내일 월요일) 19:39:51

좋은생각

215 익명의 참치 씨 (x9X97hnxe6)

2020-12-21 (모두 수고..) 17:41:47

>>214

216 익명의 참치 씨 (x9X97hnxe6)

2020-12-21 (모두 수고..) 18:42:44


니벨룽의 머시기

217 익명의 참치 씨 (x9X97hnxe6)

2020-12-21 (모두 수고..) 20:57:39

냉면육수 죽여버리겠다

218 익명의 참치 씨 (nR3PSmvjtY)

2020-12-21 (모두 수고..) 23:26:15

37 56 61 71 73 76 83 91 96 98

219 익명의 참치 씨 (MpRHNb.EDQ)

2020-12-22 (FIRE!) 17:35:08


산울림 vs 알칼리우해

220 익명의 참치 씨 (MpRHNb.EDQ)

2020-12-22 (FIRE!) 17:58:24

왜 미성년자 여아들은 성인남성이랑 연애 못해서 안달일까?
그걸 생각하고 있었는데 가만보면 애당초 여성인권이랑 관련이 높지않나 싶다

221 익명의 참치 씨 (1Kgfkt6I7o)

2020-12-22 (FIRE!) 23:29:35

>>220 지나가던 전직 미성년 여아 물음표 던지고 간다

222 익명의 참치 씨 (G0l17y2GCc)

2020-12-23 (水) 19:30:23

>>221 사유지에 무단투기 하지마십쇼
농담이고 구체적으로 안적어서 아리송할수도 있을듯 이해한다
최근 순진해빠진 누군가가 뭘 원하는진 몰라도 자꾸 자신을 어필하려고 난리를 피워대서 그런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단순한 시간죽이기일수는 있어도, 이 친구가 왜 이 사단이 난건지 나로선 이해할수가 없었다
순진함을 가장한 영악함일수도 있지만 그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는거다
가만 생각해보면 분명 이전에도 나한테는 이런 일이 있었다. (그땐 거절을 잘 못했지만... 누군가에게 상처주기는 싫다)

아무튼 귀찮아서 그냥 넘기려고 했는데 지금도 자꾸 말걸고 있어서 생각나서 적어본다 별것아닌 일상보다야 조금은 더 흥미로우려나.

223 익명의 참치 씨 (G0l17y2GCc)

2020-12-23 (水) 20:06:53

난 연애에있어서한번도적극적이어본적이없다 누굴좋아해본적은있지만괜히얼마없는친근함까지 사라져버리고완전남남이될까봐, 그리고그사람이날좋아할거란확신은한번도가져본적이가없고 굳이맘에들고싶어 노력해본적도없다 그래서내가먼저고백한적은한번도없다
그걀과는참혹하다 날진짜사랑해준사람이한번있긴했는데 거진대부분은 수단으로서이용되었을뿐이었다 여기이곳에갇혀있으면서유일하게느끼는건인간은믿을존재가못되고 서로덜어져있을때서야비로소 서로의소중함을알수있다는것이다. 그래서굳이사람과깊게관계하고싶진않다. 엄마랑도 가능한한빨리떨어져서 독립하고싶다. 인간은붙어있으면싸우기만할뿐이다 그게내가발견한유일한진실이다.

누군가가날좋아해준다면 딱히거절할이유는없으니까 받아줃다 하지만결코기대는안할거다 언제떠나가도 난담담할것이다 왜냐 애초에 기댈안했으니까
이렇게내세계는좁아지지만 절대적행복론적으로 보자면 이득을보는셈이다

224 익명의 참치 씨 (G0l17y2GCc)

2020-12-23 (水) 20:11:28


하드빠쓰들을라햇는데자꾸먼춘다 먼처니같으니
그래서듣는 ㄱㄱㅅ센세인데
난ㄱㄱㅅ센세가 자살햇다는게 그닥놀랍진않다 딱보면이사람은차분하게말하는톤이 딱 인생에환멸감비슷한걸느끼는사람처럼빈다 첫인상이딱그랬다
그리고아주평범한사람도 자살한다 생각은 누구나할수있지만 그걸시행에옮기는것도 개나소나다하는것이다... 왜 꼭 특별한사람만 한다고생각하는건지이해x다 그거야말로자살을신격화하는행위이다 여하간난그렇게생각한다

225 익명의 참치 씨 (i55FQ5gVJI)

2020-12-24 (거의 끝나감) 16:08:35

왜그너는 천재구만

226 익명의 참치 씨 (BRKBO5ABjA)

2020-12-25 (불탄다..!) 08:56:50

오늘은 메리크리스마스가 아니라 예수님 오신 날입니다. 최소한 좀더 종교중립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황태한테 물부어준 날이라고 표현하는 것도 가능하겠습니다. 왜냐면 둘 다 말라죽었다가 살아났고, 둘 다 수난의 대표격이니까요.

227 익명의 참치 씨 (BRKBO5ABjA)

2020-12-25 (불탄다..!) 11:39:39


산타가선물주는날 기념으로 고통 3부작 봐라 갓띵작

228 익명의 참치 씨 (BRKBO5ABjA)

2020-12-25 (불탄다..!) 21:41:55

-happy holyday
-holy shit

229 익명의 참치 씨 (6mIUXdm9Qg)

2020-12-25 (불탄다..!) 22:43:01

.dice 1 100. = 92

230 익명의 참치 씨 (f9J7RIagDU)

2020-12-26 (파란날) 09:10:58

난네가캐나다가서살수잇을거갓지가안애

231 익명의 참치 씨 (f9J7RIagDU)

2020-12-26 (파란날) 09:23:58


창문핥기 뮤비는 암만봐도 이해안됨

232 익명의 참치 씨 (f9J7RIagDU)

2020-12-26 (파란날) 13:44:43

쩝쩝충 죽어!!

233 익명의 참치 씨 (I/mWxFxp0.)

2020-12-27 (내일 월요일) 08:26:37

역시 사람이 아무리멍청해도 저럴순없겠다싶더라니 다 거짓이었군
그치만 과연 상대는 나를 그만큼 순진한 인간으로 봤던걸까? 약간 부아가 치밀어로릏거ㅛ샅은머면이다

234 익명의 참치 씨 (I/mWxFxp0.)

2020-12-27 (내일 월요일) 18:55:48

ㅓ너모외로와요~ 그치만 내가먼저사람들한테다가고싶진않아넘귀찬아 그치만 누가나한테 다가오는것도 싫어 귀찮아~

235 익명의 참치 씨 (Ycwz1T7EJM)

2020-12-27 (내일 월요일) 19:09:22

도둑놈 심보구나

236 익명의 참치 씨 (I/mWxFxp0.)

2020-12-27 (내일 월요일) 19:58:36

>>235 그렇다기보다 그냥 답정너지 뭐
사람들이랑 거의 관계하고 살지 않아서 가끔 이러곤 함

237 익명의 참치 씨 (I/mWxFxp0.)

2020-12-27 (내일 월요일) 20:22:42

건독은 참 귀여운 이름인거같음 총개잔애

238 익명의 참치 씨 (wHprMoX41U)

2020-12-31 (거의 끝나감) 19:41:13

난 오늘부터 참치 경이다
Sir tuna라고 불러다오

239 익명의 참치 씨 (wHprMoX41U)

2020-12-31 (거의 끝나감) 21:37:13

왜냐믄.... 한 4수씩이나한 시험에 드디어붙엇기때문이다 웰 버스기사붙은거보단 기쁜거같다 그래도 여전히 별기대않고있다가 요행으로붙은거라 (그다지노략하지도않았고) 얼떨떨하고 큰 감흥은없다

240 익명의 참치 씨 (5j7Yoqwvis)

2021-01-01 (불탄다..!) 00:20:13

새해 복 많이 받으시오 sir. tuna

241 익명의 참치 씨 (ZLrPUZ0xKI)

2021-01-01 (불탄다..!) 08:35:19

>>240 고맙소 오재일 경

242 익명의 참치 씨 (iYiDF6xyjE)

2021-01-02 (파란날) 10:05:53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209914
'LG청소노동자' 광고에서 '구광모 회장' 이름은 왜 지웠을까
ㅋㅋㅋ 재벌이 그렇게 무섭냐 미친색기들아 누구는 한겨울에 밥도못먹고 천천히 얼어죽고있는데 누구는 이와중에도 꽁무니빼고 태세전환하네

하지만 여하간 젤 나쁜새끼는 따로있다는거 ㅇㅇ; 사랑해요 LG? 사타니스트냐? ㅋㅋㅋㅋ

243 익명의 참치 씨 (iYiDF6xyjE)

2021-01-02 (파란날) 10:13:02

경찰이 용역깡패를 묵인하는 이상 사법불신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그렇겠지 느그들 입장에선 요구사항 들어주고 일 열심히 하면서 진빼는것보단 괜히 모질이 반푼이 행세 하면서 이해못한척 잘 모르겠는척 실현불가능한 시시포스의 고난인 것마냥 엄살피우면서 에휴 귝민들이 우릴 못믿어주니 힘이안나는구나~~ 등좀 두들겨줘봐라 해도 모른체하구 아주 죽겠고나 ezr하는게 훨씬 편하겠지 하이간 경찰이고 교사고 공무원이고 나이만 쳐먹고 하는건 ㅈ도없는 꼰대새끼들 싸그리 짤라야 하는데. 이런 교육을 법적으로 의무화하고 수강태도 불량하면 삼진아웃으로 짤라버리는 제도라도 마련해야 위기감을 느끼고 자정할거 아니냐?

244 익명의 참치 씨 (iYiDF6xyjE)

2021-01-02 (파란날) 10:31:40

https://m.nocutnews.co.kr/news/amp/5463972
사실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하고, 포괄임금제 폐지 안하고 버팅기고 앉아있는 것만 봐도 문재인은 문자 그대로 재앙임. (줄여서 문재앙)
야당 중 빨간애들을 찍을 일은 없겠지만 만주당 느그들 지지해줄 생각도 없다 더 이상 진보계열 인원들에게 표맡긴 마냥 행세하지 마라 느그들이 자초한거니까

245 익명의 참치 씨 (iYiDF6xyjE)

2021-01-02 (파란날) 10:45:35

도대체 그들이 말하는 "대화"와 "합의"의 정의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혹시 그것을 "위협"과 "강압"에 의한 폭력과 착각하는 건 아닌가? 도대체 무슨 대화를 하라는거? 노, 사, 정의 삼파전에서 왜 꼭 지 혼자만 빠질라그러노? 욕먹기 싫으면 일을 해라 욕먹기도 싫고 일하기도 싫으면 어쩌라는거

246 익명의 참치 씨 (iYiDF6xyjE)

2021-01-02 (파란날) 10:47:04

지랄하네 하이간 일반 시민들한테 뭐 준수해라 뭐 준수해라 명령질은 참 잘하지 싸가지없게 근데 기독교랑 기업은 왜 이리 편을 들어주냐? 니도 서울을 송하나님한테 봉헌할거냐?

247 익명의 참치 씨 (iYiDF6xyjE)

2021-01-02 (파란날) 12:18:41

와이라노 헬쥐 미친색기들아

248 익명의 참치 씨 (Fs1T0scYmU)

2021-01-03 (내일 월요일) 12:53:02

http://m.biz.khan.co.kr/view.html?art_id=202001120903001
혹자는 어느 회사가 노조를 반기겠냐고 반문하지만(사실 이 논리대로라면 정부도 시위를 반기지 않기 때문에 모든 폭력을 몰수하고 독점하는 국가는 시민에게 폭력을 휘둘러도 정당화되는 셈이다) 어느 OECD 선진국들도 이런 식으로 집요하게 집착하지는 않는다. 심지어 더 많은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노동자를 기어코 탄압하고야 말겠다는 기업가들의 사고방식은 병적이기까지 하다.

249 익명의 참치 씨 (Fs1T0scYmU)

2021-01-03 (내일 월요일) 14:14:05

아 담배마렵노 약간 불안? 같은? 미약한 기분이 살살살살 나를 긁어대는 느낌이다. 딱 한대만 필까 생각하는데 여기서 한대 펴버리면 고통이 공연히 계속되지 않나?!

250 익명의 참치 씨 (Fs1T0scYmU)

2021-01-03 (내일 월요일) 14:25:25

식은땀 비슷한것도 나는데 하이간 4일만 참아보자 일단

251 익명의 참치 씨 (oyQXHaSGkc)

2021-01-04 (모두 수고..) 18:54:03

LG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불매 리스트

252 익명의 참치 씨 (oyQXHaSGkc)

2021-01-04 (모두 수고..) 18:55:16

https://docs.google.com/forms/d/1QNHtB1KJgIDzG5OMa4AXv6joQ_OJY89PPVscNlTlZCQ/viewform?edit_requested=true&fbzx=1738003711715916163
"청소노동자 쫓아내면 LG 제품도 쫓겨나요" 청소노동자 고용승계할 때까지 LG 불매 서명운동

253 익명의 참치 씨 (dc2i4ac9qA)

2021-01-05 (FIRE!) 18:35:31

.

254 익명의 참치 씨 (dc2i4ac9qA)

2021-01-05 (FIRE!) 19:00:48

장병 정신건강을 위한 권장서적 목록
한권씩 독파하며 정신력을 단련하겠다

255 익명의 참치 씨 (dc2i4ac9qA)

2021-01-05 (FIRE!) 19:42:18

New dawn fades는 가사만 놓고보면 그냥 남 정병동지의 징징거림에 불과하지만 이상하게 자꾸 손이 가는 뭐 그런 느낌이다 왜인진 모름 나도 모르게 (인식 못하는 사이) 나 자신과 동일시하고있는 건지도 모름 그건 분명 매우 끔찍한 자기모에화의 말로일 것이다.

256 익명의 참치 씨 (dc2i4ac9qA)

2021-01-05 (FIRE!) 19:49:19

진실된 마음을 갖는 것과 그 사람이 내게 유해한지, 이로운지 여부, 및 그 사람이 제정신인지 여부는 서로서로 관계가 없다. 한때 나도 진실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찾아나섰던 적이 있었지만, 결국 그들 대부분은 싸이코거나, 예수쟁이 혹은 무함마드 쟁이이거나, 뭔가 숨겨둔 수가 있는 앰살자들에 불과하다.

257 익명의 참치 씨 (cf4s6hhw9s)

2021-01-05 (FIRE!) 20:01:52

>>256 심장을 꺼내놓고 다니기엔 워낙 세상이 흉흉해서

258 익명의 참치 씨 (dc2i4ac9qA)

2021-01-05 (FIRE!) 20:08:30

나는 정말 인간을 믿기 싫어하고 이렇게 내 세계는 점점 좁아져간다
하지만 동시에 나는 엄청나게 어수룩한 사람이라, 이렇게까지 경계 안하면 언젠가 장기 털릴 공산이 크므로 필요악이라고 볼 수 있다.

259 익명의 참치 씨 (dc2i4ac9qA)

2021-01-05 (FIRE!) 20:47:31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1010516311380895
중대재해법 국회 의결 코 앞...산재 유족들은 어떤 법을 원할까?

260 익명의 참치 씨 (.6S2l9TflE)

2021-01-06 (水) 20:09:02

힘빠진다

261 익명의 참치 씨 (kOFbB0SCIs)

2021-01-07 (거의 끝나감) 18:27:51

누가지욕해도 별말않고용서해주는 흑우새끼랑사는거넘힘들구만
나 말하는거야

262 익명의 참치 씨 (tUUcikhBSY)

2021-01-09 (파란날) 08:09:23

로터스 아삭아삭 데스케도 2000kcal인거 보고 경악했다구

263 익명의 참치 씨 (tUUcikhBSY)

2021-01-09 (파란날) 18:33:08

http://m.hani.co.kr/arti/politics/assembly/976291.html
만주당 아랫도리 잡고 반성해야한다. 느이들은 사람새끼도 아니야. 사람 죽이지 않고선 돌아가기 힘든 현장이라면 아예 망해야 옳다.
이렇게나 굴욕적인 (정작 그 결정권자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겠지만) 타협을 했음에도 경총은 만족 못하는거같더라고. 그것도 당장 바꾸란것도 아니고 4년이나 유예해주는데도 징징거리면 이건 뭐 어쩌란거냐. 혹자 말마따나 기업가들 눈치만 보고 살면 주5일제도 시행될일 없었음

264 익명의 참치 씨 (tUUcikhBSY)

2021-01-09 (파란날) 18:34:08

언제나 타협은 약자들에게만 요구되고 그렇게 함으로서 착취적 관계는 존속된다.

265 익명의 참치 씨 (Nfhb1toEIc)

2021-01-10 (내일 월요일) 13:07:37

나참 욕망이야 누구든 갖고있지만 그걸 표출할 자유 혹은 선택권 또한 모두에게 공평하게 있는지는 좀 재고해봐야 할 문제
(할수는 있는데 위험부담이 너무 큰 것을 우리는 보통 선택권이 있다 고 말 안한다. 그런 식으로 따지면 '단 하루라도 좋으니 부자가 되고싶다' 고 하는 사람에게 '그럼 대출받아' 라고 간편하게 응수할 수 있다)(근데 심지어 우리 사회는 신용등급 조차 공평하지 않다. 하하. 이래서 부채도 자산이라는 말이 있나보군 그래.)

266 익명의 참치 씨 (rZt4NSAfzc)

2021-01-12 (FIRE!) 18:38:22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101121436001
가습기 살균제’ SK케미칼·애경산업 전 대표 '무죄'
그놈의 무죄추정의 원칙은 돈많은 기업가 혹은 사회적 권력을 독점하는 계급에게만 적용되는 모양이군

(중략) 옥시싹싹 가습기당번를 판매한 신현우 전 옥시레빗벤키져 대표이사는 2018년 1월 대법원에서 징역 6년을 확정받았다.

하지만 2018년 11월 피해자들이 SK케미칼·애경산업 관계자들을 다시 고발하면서 시작된 2차 수사에서는 법망을 피하지 못했다. 2019년 7월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권순정)는 8개월에 걸친 가습기 살균제 재수사 끝에 홍 전 대표, 안 전 대표 등 총 34명을 기소했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가습기 살균제 관련 증거를 인멸한 혐의 등으로 고광현 전 애경산업 대표, 박철 SK케미칼 부사장 등을 재판에 넘겼다.

애경산업으로부터 수백만원 상당의 금품·향응을 받고 가습기 살균제 관련 환경부 자료를 애경에 제공한 혐의(수뢰후부정처사)를 받는 환경부 서기관 최모씨, 가습기 살균제 사건 특별조사위원회 청문회에 애경 총수 일가가 소환되는 것을 막기 위해 브로커에게 뒷돈을 준 혐의(알선수재)를 받는 전직 국회의원 보좌관 양모씨 등도 재판에 넘겨졌다.

일부 사건은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됐다. 고광현 전 대표는 징역 2년6개월을, 전 국회의원 보좌관 양씨는 징역 2년을 확정받았다. 2심에서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환경부 서기관 최씨는 상고심 재판을 받고 있다.

이런 초라한 결과가 과연 전국민적 참사를 일으킨 죄값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나? 참 기업하기 좋은 나라네. 자유의 땅이었으면 고소 고발 108컴보 맞고 나가리됐을텐데

267 익명의 참치 씨 (rZt4NSAfzc)

2021-01-12 (FIRE!) 18:47:01

죽거나 영구적 손상을 입은 사람은 있는데 어떤 기전으로 그렇게 됐는지 입증을 못했으니까 무죄라고 한다면... 아니 근데 애시당초 이 논리 자체가 좀 이해가 안간다. 개인에게라면 모를까 기업에게 이런 잣대를 들이댄다고? 이렇게 보수적일 필요가 있을까? 꼭 그렇게 선해해야만 하는걸까?? 재판부가 어디에 감정이입하고 있는지 한 눈에 알 수 있는 모면이죠?

268 익명의 참치 씨 (JXA94vtLig)

2021-01-12 (FIRE!) 20:18:52

쿨찐병 아스퍼거놈들 다 모가지를 뽑아버려야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269 익명의 참치 씨 (rZt4NSAfzc)

2021-01-12 (FIRE!) 21:01:23

>>268 에엣 본인등판쟈나이노

270 익명의 참치 씨 (JSv85OFlGM)

2021-01-15 (불탄다..!) 23:30:42

한달 전쯤? 까지만 해도 조금 불만이 있었다. 꿀을 빨긴 하는데 너무 애매하게 빠는 것이다. 대부분 짜증나는 정도였지만 가끔은 한시적이긴 해도 넘 힘들기도 했다. 그래서 결국 방법 하나를 찾았다. 바로… 그냥 안하면 되는 것이다. 2개월쯤 남았는데 열심히 해서 모하노 걍 배째라카고 안함 되지.
그래서 안한다. 그리고 결과적으론 행복하다. 상대적으로는...

Powered by lightuna v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