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1726425> 우울함을 털어놓는 곳, 그 2. :: 826

익명의 참치 씨

2019-03-05 04:06:55 - 2020-09-22 02:27:17

0 익명의 참치 씨 (7659283E+5)

2019-03-05 (FIRE!) 04:06:55

우울함을 털어놓는 곳이 꽉 차서 만듭니다. 나도 우울함을 호소할 곳이 필요하기도 하고.
이 곳이 홀로 쓸쓸히 아파하는 사람들이 아픔을 토해놓을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796 익명의 참치 씨 (5.86rSnQ/U)

2020-09-17 (거의 끝나감) 17:49:36

차라리 내가 처음부터 소리지르면서 반대했으면 모를까

처음 뭣도 모르고 시작한게 잘못이란 생각도 들고 씨발

797 익명의 참치 씨 (5.86rSnQ/U)

2020-09-17 (거의 끝나감) 17:49:55

내가 뭐 때문에 살아왔난 허탈감이 들면서 정신붕괴 일어날거 같아

798 익명의 참치 씨 (5.86rSnQ/U)

2020-09-17 (거의 끝나감) 17:51:01

사실 말이 좋아 오픈마인드지 절대 건강한 관계가 아니라

답정너 강요 받았고 그 때문에 내 속마은 한번도 터놓지 못하고 내 의견 한번도 목소리 크게 못낸채

정해진 방향으로 가라고 강요받았다 개씨발 근데 그 강요받은 방향 이제 글렀다고 말한다 이 제와서

799 익명의 참치 씨 (5.86rSnQ/U)

2020-09-17 (거의 끝나감) 17:51:16

이제와서? 이제와서?

800 익명의 참치 씨 (5.86rSnQ/U)

2020-09-17 (거의 끝나감) 18:00:28

아니 가장 겁나는건 이제와서 진짜 포기하란 말이 진심인지도 모르겠어

801 익명의 참치 씨 (5.86rSnQ/U)

2020-09-17 (거의 끝나감) 18:00:51

내가 포기하고 싶은건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이제와서 포기하고 다른 길 가야되지 않겠냔 소리도 진심인지 아닌지도 모르겠어

802 익명의 참치 씨 (5.86rSnQ/U)

2020-09-17 (거의 끝나감) 18:01:00

자아가 분열오는거 같아

803 익명의 참치 씨 (5.86rSnQ/U)

2020-09-17 (거의 끝나감) 18:17:45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곳이 필요해

남들이 볼때 감정 쓰레기통이라고 부르려나 그런것

지금은 솔직히 전혀 객관적이지 못해 평소에도 그러지 않앗다만

804 익명의 참치 씨 (exNSY8Egvk)

2020-09-17 (거의 끝나감) 21:44:55

정치적 스탠스 그런 거 난 모르겠고, 코로나좀 제발 그만 퍼뜨려라;

805 익명의 참치 씨 (ZzPRXmeC9I)

2020-09-18 (불탄다..!) 22:19:11

이 망할 개독 집안에서 탈출하고싶다

806 익명의 참치 씨 (ZzPRXmeC9I)

2020-09-18 (불탄다..!) 22:24:33

난 위기에서 탈출하는 영웅이 되고 싶은데 능력이 없어
그래도 그나마 나니까 여기까지 버틴거지? 일반적인 사람은 버틸 수 없을 상황이라고 말해줘
사실 알아 내가 그렇게까지 비참하지도 않은거. 세상에는 나보다 불행한 사람이 많지만 대부분은 미치거나 자살하지 않고 버티면서 살아가고 때론 누구는 성공하기까지 하지.
정량화를 해줘 정량화를. 숫자로 표기하면 내가 비참한지 확실히 알 수 있지 않을까???
왜 씨발 숫자가 눈에 보이질 않아

807 익명의 참치 씨 (JfcAO1lyIs)

2020-09-20 (내일 월요일) 21:53:09

난 씨발 여태 덕질 덕분에 자살 안 하고 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8 익명의 참치 씨 (JfcAO1lyIs)

2020-09-20 (내일 월요일) 21:54:00

난 그냥 낳음당해서 억지로 살고 있는 쓰레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9 익명의 참치 씨 (JfcAO1lyIs)

2020-09-20 (내일 월요일) 21:54:29

대가리 박고 자살하고 싶어도 겁은 씨발 더럽게 많앜ㅋㅋㅋㅋㅋㅋㅋㅋ

810 익명의 참치 씨 (JfcAO1lyIs)

2020-09-20 (내일 월요일) 21:55:00

난 진짜 노답쓰레기야ㅋㅋㅋㅋㅋ

815 익명의 참치 씨 (.IoogBk9/E)

2020-09-20 (내일 월요일) 22:35:46

불편하면 그냥 위에 있는 레스 전부 다 씹으면 된다 ㅇㅇ

816 익명의 참치 씨 (.IoogBk9/E)

2020-09-20 (내일 월요일) 22:36:09

나는 다 털어놨으니 됐어.

817 익명의 참치 씨 (TUUfSvGi5c)

2020-09-20 (내일 월요일) 22:39:20

잠깐만 아직 더 남았어

818 익명의 참치 씨 (Rq6RMXs8uc)

2020-09-20 (내일 월요일) 22:40:34

성별 좀 다르다고 사람 취급도 안 하려고 하는 새끼들은 제발 좀 자살해라ㅠ

819 익명의 참치 씨 (Rq6RMXs8uc)

2020-09-20 (내일 월요일) 22:40:49

진짜 다 분출했음.

820 익명의 참치 씨 (XECEPCGlDg)

2020-09-20 (내일 월요일) 22:41:17

20은 내가 쳐먹고 간다 시발아.

821 익명의 참치 씨 (h6W4rWwltQ)

2020-09-20 (내일 월요일) 22:49:15

우울증을 털어놓으라는곳이지 욕설과 혐오발언을 내뱉으라곤 안했을텐데

822 익명의 참치 씨 (5aJBj.dR7E)

2020-09-21 (모두 수고..) 01:15:27

차라리 하나를 더 만들면 어때?
분노 관한 것들과 구분이 필요할 것 같아.

823 익명의 참치 씨 (Lz8nskiHEY)

2020-09-21 (모두 수고..) 01:30:05

미안 어그로 끌어봄ㅋ

824 익명의 참치 씨 (Lz8nskiHEY)

2020-09-21 (모두 수고..) 01:30:31

장난이였지~

825 익명의 참치 씨 (xSbeTlmwok)

2020-09-22 (FIRE!) 01:19:29

무언가에 쫓기듯 살아가는 것도 정말 지겹다

826 익명의 참치 씨 (2eA3Sck6q2)

2020-09-22 (FIRE!) 02:27:17

잘될거야 제발 잊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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