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3661981> 자캐의 능력으로 아랫사람 공격하는 스레 :: 154

익명의 참치 씨

2016-05-19 21:46:21 - 2021-03-05 05:57:15

0 익명의 참치 씨 (73198E+54)

2016-05-19 (거의 끝나감) 21:46:21

일단 이 글은 스레딕에서 가져왔고, 너무 재미있어 보여서 여기서도 한번 해보려고.

우선 ㅗ - 공격을 어떻게 방어할건지
ㅜ - 공격을 어떻게 할건지... 라고 생각하면 편할듯 해.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원작자 http://m.threadic.com/ownscharacter/1408796351/l25 의 글을 확인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아.

우선 시작할게.

ㅜ - 가볍게 스마트폰 정지 먼저 먹여볼까나...?

78 익명의 참치 씨 (VcAY9HBXeo)

2020-11-24 (FIRE!) 15:42:34

ㅗ 단독 대기권 돌입용 특수환경 활동슈츠다!

ㅜ 마법으로 방어할 수 없는 초고열의 마염을 초광범위로 퍼트린다. 피한다고 한들 진공으로 질식시켜주지!

79 익명의 참치 씨 (fjoNK8ysX.)

2020-11-24 (FIRE!) 17:37:10

ㅗ 제 몸 온도는 절대영도, 섭씨 -273.15도랍니다. 수은의 저항이 0이 되는 온도죠.

ㅜ 차갑게 안아드리지요.

80 익명의 참치 씨 (7YYrXZ.VTA)

2020-11-25 (水) 22:52:41

ㅗ 너의 몸체는 빛나지만 닿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지...(회피하며)

ㅜ 아광속의 기동력으로 한대 때리고 도망가려는 카이팅 반복하기

81 익명의 참치 씨 (E6hoByct2k)

2020-11-25 (水) 23:20:15

ㅗ (자캐는 사라지고, 그 아래 바닥에 사람처럼 생긴 그림이 말을 하고 있다.) 하, 아무리 빨라도 차원을 넘을 순 없겠지!

ㅜ 죽어라! (바닥에서 갑작스레 튀어나오며 칼로 찌른다)

82 익명의 참치 씨 (xP3vcIuPL2)

2020-11-26 (거의 끝나감) 00:06:25

ㅗ ... "철은, 단단하지 않다." (몸에 닿은 칼이 휘어진다)

ㅜ ... "지반은. 생각보다 무르다." (딛고 있던 땅에 발이 빠지더니 뻘에 빠진 것처럼 고정된다)

83 익명의 참치 씨 (54trBPvRmE)

2020-11-26 (거의 끝나감) 05:23:08

ㅗ "그렇지. 따뜻하면서 부드럽기도 하고." (솜으로 변한 땅에서 발을 빼낸다)

ㅜ "그거 알아? 물 먹은 솜은 꽤 무겁다?" (그렇게 말한 주제에 평범하게 총을 쏜다)

84 익명의 참치 씨 (xYsF/LPaek)

2020-11-26 (거의 끝나감) 18:32:32

ㅗ "맛있어 보이는군." (발사된 총알을 먹어치운다.)

ㅜ "너에게도 대접해주지." (삼킨 총알을 체내에서 개조하여 산탄으로 쏘아낸다.)

85 익명의 참치 씨 (zEAWtaCIo2)

2020-11-26 (거의 끝나감) 18:40:08

ㅗ 난 방탄 인간이다!(시뻘건 색으로 빛나며 모든 공격을 튕겨낸다)

ㅜ 사샤가 너와 담소하고 싶어 한다!(괴력으로 20mm 발칸포를 들고 쏜다)

86 익명의 참치 씨 (xP3vcIuPL2)

2020-11-26 (거의 끝나감) 20:05:38

ㅗ 권능 복제: #36, '생물 재해' (어디선가 날아온 두리안 무더기가 발칸포의 총알을 막아낸다)

ㅜ 권능 모사: #62, '필연성' (땅에서 솟아오른 황금 우상을 집고 이탈, 잠시 후 해당 위치에 거대한 돌덩이가 굴러온다)

87 익명의 참치 씨 (/9L29uX/4o)

2020-11-27 (불탄다..!) 03:33:42

ㅗ 이동 경로에 조그만 돌멩이를 갖다놓자, 부딪힌 두 돌들은 서로 격렬하게 소용돌이치며 하늘로 승천해 버렸다...

ㅜ 커다란 컨테이너 박스 모서리에 비둘기를 끼워넣자, 놀랍게도 컨테이너 박스가 비둘기를 따라 부드럽게 날아가다가... 이내 떨어지기 시작한다!

88 익명의 참치 씨 (iu7jLStYqY)

2020-11-27 (불탄다..!) 20:41:55

ㅗ 내가 시간을 멈췄다.. 컨테이너 박스에 깔리기 직전의 시점에서.. 그리고 탈출할 수 있었다..

ㅜ 야레야레.. 어떤 기분이지? 움직일 수 없는 상태에서 공격받는 기분은? 이제부터 네놈을 해치우는 데 1초도 사용하지 않겠다!

89 익명의 참치 씨 (yXwRsusLv6)

2020-11-27 (불탄다..!) 21:35:04

ㅗ (표면은 회색 반죽으로 된 것처럼 보인다. 주먹을 꽂자 해당 부위가 흩어지면서 물리친 듯 싶었지만 주먹에 묻은 회색 반죽에서부터 팔이 녹기 시작한다.)

ㅜ 내 형제들은... 어디에나 있고... 얼마든지 있다... (하캐의 주위 사물들이 퍼져나가는 회색 반죽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91 익명의 참치 씨 (z11m/Zj2hM)

2020-11-28 (파란날) 01:15:32

ㅗ 환상을 진실로 만드는 힘!

(어떤 여자가 그렇게 말하자 네가 보고 있는 세상이 점점 금이 가기 시작하더니 이윽고 깨져버렸다. 네가 고개를 들자 보인 것은 검은 단발머리의 어두운 청색의 눈을 가지고 있는 소년이었다. 네가 지구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면 이 소년이 누구인지는 파악했을 것이다.)

『It's All Fiction!』

(주위 사물들이 퍼져나가는 회색 반죽으로 변했지만 소년이 그렇게 말하자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세상이 변해버렸다. 그리고 소년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고 네가 보고 있는 곳에는 웬 거대한 염소가 떠 있었다. 이게 뭐지? 하고 네가 주위를 살펴보니 세상이 어두컴컴해졌다.)

ㅜ 『내 진정한 힘을 보아라! 그것은 단지 과거의 일부일 뿐이다! 네가 한 행동에 대한 댓가를 치루어라!』

(피할 수 없고, 반드시 피해를 주는 42개의 미사일이 날라온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지만, 너는 42개의 미사일을 전부 맞고도 꿋꿋하게 서 있을 수 있었다. 마법을 무효화하는 상위계 주문을 외운 것일까? 맷집이 좋은 것일까? 이유는 너만이 알 것이다. 네 눈앞에 보이는 거대한 염소가 감탄하며 말했다.)

『그걸 전부 맞고도 아직 살아있어? 음.. 넌 좀 특별하네, 그렇지 않아? 하지만 그게 무슨 상관이야? 결국 넌 아무도 널 기억해주지 않는 세계에서 끝나게 될 건데!』

(거대한 염소는 그렇게 말하며 양팔을 위로 올리며 기를 모으기 시작했고 42개의 미사일들이 하나로 응축해 너를 쐈다. 너는 이대로라면 정말 죽을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쩐지 너는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들었다. 상대가 환상을 현실로 구현했다면 너 또한 환상을 현실로 구현할 수 있지 않을까?)

92 익명의 참치 씨 (8yH3ldZBqE)

2020-11-28 (파란날) 01:57:58

ㅗ 환상을 현실로 구현하라느니, 미사일을 날리는 염소니... 복잡하네. 머리 아프게. 아무튼 "모두 사라져".

ㅜ 뭐야, 다 어디갔어. 여긴 어디고. 아무튼. 거기 너, "그쪽으로 가게 비켜봐"
(하캐는 스스로를 해상도달불능점에서 발견한다)

93 익명의 참치 씨 (e4L9P7CXl2)

2020-11-28 (파란날) 10:32:19

ㅗ 원래부터 그 근처에 있었다. 수천 수만년 전부터... 그 때가 올때까지 바다 속에서 잠자고 있었다...

ㅜ 그리고, 별들이 제자리에 서고, 녹색 젤라틴 덩어리 문어머리가 깨어난다!

94 익명의 참치 씨 (ckmWAsD7Ew)

2020-11-28 (파란날) 11:57:34

△ 증기선으로도 물러가 버린 녀석이 초대형 유조선의 충격량을 버틸 수 있을까?

▽ 그대로 유조선을 몰아서 상대를 꿰뚫어 버린 후에, 로드킬을 노리며 상대를 향해 고속항행한다

95 익명의 참치 씨 (BbCv4X.Mkg)

2020-11-28 (파란날) 14:19:21

ㅗ 하지만 본신이 등장하면 문제없지

ㅜ 외신의 본체의 강림으로 이별째로 없앤다

96 익명의 참치 씨 (8yH3ldZBqE)

2020-11-28 (파란날) 16:15:00

ㅗ 개념을 뒤틀어 지나가던 한 커플의 이별을 막게 하는 것으로 권능을 뒤튼다

ㅜ 하캐 주위에 존재하는 동음의의어들을 그 단어들의 짝으로 바꾼다. 카페에서 받은 녹차가 갑자기 승용차로 변해 하캐에게 달려든다!

97 익명의 참치 씨 (ZnjYpDKAT6)

2020-11-28 (파란날) 20:10:09

ㅗ 뭐 저딴게 다있어!!!
《그린 그린 그래스 오브 홈》!!

98 익명의 참치 씨 (ZnjYpDKAT6)

2020-11-28 (파란날) 20:11:22

>>97
ㅜ 이래놓고 가만히 있으면 안되지!
《터스크》!
아직 1단계지만 총알 수준이라고!

99 익명의 참치 씨 (.YqcDimuWI)

2020-11-29 (내일 월요일) 09:57:27

ㅗ 네 스탠드는 약해 빠졌다. (가볍게 피하면서)

ㅜ (가온)

100 익명의 참치 씨 (RTW.11WzGk)

2020-11-29 (내일 월요일) 13:01:49

ㅗ (차원의 틈을 열어 저편으로 보내며) 거기서 먹고 싶은 거 마음껏 드시면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ㅜ 분리 마술!(하캐가 존재하는 공간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뒤틀아 하캐를 반으로 분리한다)

101 익명의 참치 씨 (lKYnk/0h8g)

2020-11-29 (내일 월요일) 17:21:18

ㅗ ''안녕?'' "안녕"('나'는 플라나리아계 초재생 능력 소유자라 멀쩡했다)

ㅜ ``안녕?,,×n명 (자해해서 분열한 '나'들이 스미스 요원들처럼 각종 무술을 구사하며 덤벼든다)

102 익명의 참치 씨 (Uj2O7Y83A6)

2020-11-30 (모두 수고..) 00:01:13

ㅗ 난 실수따위 하지 않아, 묻어버릴 뿐이지!(지반을 조작해 깊은 구덩이를 파 모두를 묻는다)

ㅜ 무-난하게 가볼까? (하늘에서 암석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한다)

103 익명의 참치 씨 (nGeQOdtbZc)

2020-11-30 (모두 수고..) 00:14:12

ㅗ 미안..? 난 우주에 살거덩.

ㅜ 그래서 이제 지구를 파괴하러 가는 중.

104 익명의 참치 씨 (EcG0h32J8U)

2020-11-30 (모두 수고..) 08:41:07

△ 그 '파괴하러 하러 간다'라는 개념은 정말 당신의 인식에서 나온 판단일까요?(인식 개찬)

▽ 인식 개찬 : 파괴 대상을 '지구'에서 '자기 자신'으로 변경

105 익명의 참치 씨 (Uj2O7Y83A6)

2020-11-30 (모두 수고..) 09:02:43

ㅗ 그 무엇도 파괴할 수 없는 허약한 인간인지라, 죄송하게 되었네요.

ㅜ 다만... 당신을 구원해 드릴 수는 있지요.(하캐는 자신이 바라던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환각을 본다)

106 익명의 참치 씨 (tysT8bv6/Y)

2020-11-30 (모두 수고..) 13:44:51

ㅗ 부정, 본 기체에는 감각기관의 대체 장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존재하는 장치는 오직 연산장치와 출력장치뿐입니다.

ㅜ 연산완료, 질문에 대한 결과를 도출, 출력장치 기동 프로그램 실행 『빛이 있으라(יהי אור)』

107 익명의 참치 씨 (hdDbjK5mYM)

2020-11-30 (모두 수고..) 16:57:17

ㅗ 어둠에 삼켜져라!

ㅜ 내 다크매터엔 상식 따윈 통하지 않는다고! 받아라! 다크매터 빔!

108 익명의 참치 씨 (WWytD2l/EU)

2020-11-30 (모두 수고..) 18:33:55

△ 모든 '비상식'은 '상식' 앞에 무릎 꿇으리라(이능력을 상식으로 '논파'함으로 무효화시킨다)

▽ 총탄이 머리를 관통하면 죽는 건 '상식'이겠지?(모든 형태의 방어/회피/소생계 이능력
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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